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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空空)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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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 50

김윤석이 흥행시킨 영화 거북이 달린다

2009년 6월 개봉해 302만 명의 박스 오피스를 달성해 흥행에 성공한 "거북이 달린다" 는영화 촬영과 배우 섭외에 험난한 고난을 겪었다 한다 "거북이 달린다"의 첫 시나리오의 제목은 ‘터닝포인트’였으며 ‘파이팅 조형사’로 바뀌었다가 '거북이 달린다'로 확정되었다 시골 형사로 분한 김윤석역에 수많은 배우들이 여러 이유로 고사를 했었다 한다 캐스팅 의뢰한 배우들 면면을 보면 '한석규,설경구,박중훈,황정민,신하균'등이 이런저런 이유로 고사를 했고 신창원이 모티브가 된 탈주범 역에도 정경호가 아닌 다른 배우들이 물망에 올랐었다 처음 네가지 정도로 옴니버스 형태의 시나리오가 김윤석 역의 경찰 이야기로 좀 더 강화되어 결국 흥행 성공까지 가게 되었다 이는 거의 온전히 '김윤석'이라는 뛰어난 배우의 열연 때문이 ..

영화/한국영화 2021.11.30 (146)

( 경주 갈만한 산 ) 아기봉산

휴일 갈만한 곳이나 산에 대한 기사나 블로그 글을 보면 메모했다가 나중 찾곤 한다 국제신문 생활레포츠부이창우 산행대장이 운영하시는 블로그도 그중에 하나로 종종 이용을 한다 경주 아기봉산에 대해 올린 걸 보고 기억을 했다가 다녀왔다 ☞ 이창우 (金井山)의 내청춘산에 걸고 https://yahoe.tistory.com/3521 (경북경주여행)아기 장수와 아사달, 아사녀 전설 경주 아기봉산과 영지 둘레길을 걷다. (경북여행/경주여행)아기 장수와 아사달, 아사녀 전설 경주 아기봉산과 영지 둘레길을 걷다. 필자가 주로 장거리 산행을 많이 하다 보니 괜찮은 산행지인데 코스가 짧아 외면했던 곳이 여러 곳 yahoe.tistory.com ▶ 경주 아기봉산 경주 외동읍 입실리, 연안리, 냉천리, 구어리에 걸쳐 있는 높이..

인상 깊은곳/산_사찰 2021.11.29 (128)

11월의 고해 (2)

봇물 터진 듯 밀려 온다라는 표현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거리 두기 단계가 완화되고 위드 코로나가 되면서 그동안 중단 되었단 많은 것들이 한꺼번에 시작되는 것 같다 폰으로 공연,전시 안내 소식 알림이 계속 오고 친구들도 모임 일정을 잡자 한다 미뤄졌던 결혼식도 하는지 이 달만 벌써 3건이다 확진자는 계속 나오고 오히려 이전 수준을 능가하는데 왠지 조금 무디어져 간다는 생각이 든다 이럴수록 개인 방역을 더 철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괜히 주위에 피해를 입혀서는 안 되니 말이다 --------------------------❤ 매일이. 매달이 늘 좋은 일만 생기고 기분 좋게 보낼 수는 없겠지만 11월 들어서는 좋지 않은 일이 많이 생긴다 지인의 아픈 소식과 친지의 부고.. 그리고 아직 확실하지는 않지만 어..

고해성사 2021.11.28

( 부여 여행 ) 구아리백제유적, 고봉민 김밥인, 부여 중앙 시장

부여에 도착해서 점심은 각자 해결이기 때문에 난 간단히 먹고 근처를 좀 둘러보기로 했다 집합 시간과 장소를 충분히 고려해서 멀리 가지는 않기로 했고 근처의 가 볼 곳을 지도로 찾아보았다 구아리 백제유적이 눈에 띈다 ▶ 충청남도 기념물 부여 구아리 백제유적 (扶餘舊衙里百濟遺蹟) 백제 때 유적으로 ‘천왕(天王)’이라는 글자를 새긴 기와 조각이 발견되어 천왕사 터로 추정하는 곳이다. 발굴 결과 백제 때 우물 2기가 발견되었으며 남북방향으로 배치되어 있다. 북쪽 우물은 돌로 만들어진 것으로 평면 4 각형에 깊이 270㎝이며, 위에서 깊이 70㎝ 정도 되는 남쪽 벽에 남쪽 우물과 연결되는 4각 홈통이 있다. 여기서 360㎝ 떨어진 곳에 있는 남쪽 우물은 평면 정 4 각형이고 깊이는 270㎝이다. 위에서 아래로 깊..

인상 깊은곳 2021.11.28 (52)

( 옥천 여행 ) 선사공원

옥천 구읍 들러 보는 여행에 앞서 향수 호수길 일부를 걸어 보기 위해 선사 유적 공원을 먼저 찾았다 옥천 선사공원은 충북 옥천군 옥천읍 수복리에 있는 선사시대 유적 공원으로 옥천군 일대에서 발견된 여러 기의 지석묘와 선돌을 옮겨 공원화 한 곳이다 야외 무대도 조성되어 있고 잔디밭으로 조성되어 있어 둘러보기에도 아주 편하다 오대리와 수복리, 남곡리, 용호리, 막지리에서 발견된 선돌이 대표적인 선사시대 유물이며 석탄리의 지석묘와 입석은 모형으로 만들었다 약 19,000㎡ 의 부지에 원형으로 조성 되어 있으며 지석묘를 관찰할 수 있도록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체험장과 움집등의 시설이 있다 ( doopediaP 인용 ) 향수 호수길 출발점이기도 하다 옥천 석탄리 지석묘 원형은 충북기념물이며 안터 선사공원에 있고..

인상 깊은곳 2021.11.27 (40)

11월의 수성못

일 년에 한 번 이상은 수성못을 찾는다 티스토리를 시작한 이래 수성못 관련 포스팅이 매년 있었고 수성못 주위 음식점에서 식사하는 경우도 많아 관련 포스팅이 제법 되는 편이다 그런데 올해는 코로나 상황에 가지를 못하다가 11월 방역지침이 풀리면서 모처럼만에 친구들과 모임을 가지게 되어 극적으로 (?) 수성못을 가게 되었다 그러고 보니 11월에 수성못을 찾은 경우는 없었고 이번이 처음이다 약속 시간에 넉넉하게 도착 수성못을 한 바퀴 돌아볼 요량으로 수성못 반대 입구에서 걸어가 보았다 아직 단풍이 남아 있다 수성못 주변도 양극화가 되어 있었다 수성랜드쪽은 접근성 및 주차가 용이하지 않고 거기다 코로나라는 변수로 인근 상점들은 대부분 문을 닫은 모습이었다 불과 500m도 안 되는데 말이다 수성못의 풍경은 평화롭..

인상 깊은곳 2021.11.27 (79)

( 백제 유적 탐방 ) 낙화암 ( 백화정 ) ,고란사

승자에 의해 쓰여 잘못 알려져 있는 것 중의 하나 백제가 멸망할 때 의자왕의 3천 궁녀가 몸을 던졌다고 전해 내려져 오는 낙화암을 찾았다 수십 명이 될지언정 3천은 분명 아닐 것이다 백제보다 큰 나라였던 조선도 궁녀가 최대였을 때 천명을 넘지 않았었다 ▶궁녀의 수 : 왕실 구성원이 늘면 궁녀도 늘었고, 왕실 구성원이 줄면 궁녀도 감축되었다. 연산군 대에는 1000명이 넘었다고도 하지만 이것은 과장된 듯하다. 인조 대에는 230명 정도, 영조 대에는 600명 정도였고, 18세기의 성호 이익은 당시 궁녀가 684명이라고 하였다. 조선 말 갑오개혁 때의 궁궐제도 개혁안에 따르면 ‘상궁 이하는 필요한 때에 따라 늘리기도 하고 줄이기도 한다. 대전 시녀는 100명, 대비전 시녀는 100명, 중궁전 시녀는 100명..

인상 깊은곳/산_사찰 2021.11.26 (70)

( 옥천 여행 ) 옥천 향교,옥주 사마소

옥천 구읍은 볼 만한 곳들이 모여 있어 충분히 걸으면서 볼 수가 있다 옥천 향교는 지나치기가 쉬운데 여느 향교와 다른 점이 있어 보고 가면 좋다 ▶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옥천향교 (沃川鄕校) 조선 태조 7년(1398)에 처음 지은 후 임진왜란(1592)으로 불타 없어진 것을 다시 지었으며, 1961년에 황폐한 향교를 복원하였다. 1966년과 1974년에 보수를 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지금 남아있는 건물은 대성전(충청북도문화재자료 제214호)과 명륜당·동재·서재·내삼문·외삼문·고직사 등이다. 건축형태는 전학후묘(前學後廟)의 형태이다. 명륜당은 정면 5칸, 측면 3칸의 맞배지붕이다. 옥천 향교는 입구가 명륜당이어 특이하다 입구가 명륜당인 향교는 처음 본다 내삼문도 독특한 모습이다 서재, 동재는 공사중이었다..

( 백제 유적 탐방 ) 부여 부소산성,삼충사

2016년 이곳을 찾았을 때는 백마강에서 낙화암을 거쳐 내려왔었는데 이번에는 반대 코스인 정문으로 입장을 했다 넓은 곳이어 부소산성 안 유적지들을 다 돌아 볼 수는 없고 문화 해설사분의 해설을 듣고 '삼충사'와 '반월루'를 보고 낙화암을 거쳐 고란사로 내려 가게 되었다 ☞ 2016년 포스팅 https://xuronghao.tistory.com/743 ( 부여 여행 ) 부소산성 부소산성을 오르는길은 원래는 부소산문이나 구문 매표소쪽으로 올라오는것이 맞으나 우린 나루터에서 배를 타고 백마강을 거슬러 고란사에 내려 낙화암으로 반대 방향으로 해서 산성 뒷편으 xuronghao.tistory.com ▶ 사적 부여 부소산성 (扶餘 扶蘇山城) 백마강 남쪽 부소산을 감싸고 쌓은 산성으로 사비시대의 도성(都城)이다.『삼..

인상 깊은곳 2021.11.25 (132)

(옥천 여행) 정지용 시인 생가,문학관

정지용 시인은 옥천의 대표적인 시인이시다 옥천 여행에 있어 꼭 들러 볼만한 곳이 정지용 시인의 생가와 문학관이다 ☞ 정지용 생가 시인 정지용은 6 · 25 발발 와중에 갑자기 행방불명되고 그 후 정부는 그를 월북작가로 분류해 그의 작품 모두를 판금 시키고 학문적인 접근조차도 금지시켰다. 그로부터 30여 년이 지난 1988년 그의 작품은 해금되었다 1996년에 원형대로 복원되어 관리되고 있는 정지용 생가는 구읍 사거리에서 수북 방향으로 청석교 건너에 위치한다. 정지용 생가는 방문을 항상 열어두어 찾는 이에게 그의 아버지가 한약방을 하였었음을 가구(家具)로 알리고 있으며, 시선 가는 곳 어디마다 정지용의 시를 걸어놓아 시를 음미할 수 있도록 배려해 놓았다. 정지용 생가는 정면 3칸 측면 3칸이며 부엌을 제외..

인상 깊은곳 2021.11.24 (133)

미국 정치풍자 블랙코미디 영화-헌트(The Hunt)

헌트는 2020년 4월 개봉한 크레이그 조벨리아는 감독의 영화다 이 영화는 조지 오웰의 "동물 농장"을 읽은 사람이면 영화 다 보고 난뒤 어느 정도 이해를 할 수 있다 "동물 농장"은 1945년 조지 오웰의 풍자 소설로 존스 농장에 살던 동물들이 가혹한 생활에 못 이겨 주인을 쫓아내고 직접 농장을 운영하지만, 결국은 혁명을 주도했던 권력층의 독재로 부패하게 된다는 이야기라 할수 있는데 실제 이 영화 내용이 미국 사회를 풍자하는 것으로 그려져 있다 영화속에 나오는 돼지 이름이 오웰이고 주인공을 스노볼이라 한다 미국의 진보, 보수를 교묘하게 풍자하는 영화 이기도 하다 ( 국내 보수 신문은 이 영화에 대한 평이 아주 좋다 ) 처음 영화는 매우 끔찍하게 시작되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흘러도 뭐가 뭔지 잘 모르는 영..

영화/외국영화 2021.11.23 (82)

레이첼 맥아담스의 유쾌한 영화 굿모닝 에브리원 (Morning Glory, 2010)

생기 발랄하게 나오는 레이첼 맥아담스와 까칠한 노기자역의 해리슨 포드가 나오는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유쾌한 영화이다 또한 우디 앨런 감독의 페르소나인 다이앤 키튼이 출연 해 배우들 연기 보는 것만으로 좋은 영화다 액션. 스릴러 영화를 보는 간간이 이런 코믹 영화를 보는 것도 기분 전환을 위해 필요하다 이 영화의 각본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엘린 브로쉬 맥켄나가 집필해 빈틈이 없는 구성을 보여 준다 기업의 목표가 매출 증대고 이윤 극대화 이듯이 방송은 시청율이다 아침 방송 프로그램의 시청율 확보를 위해 기상 천외한 방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한국의 최장수 프로그램은 KBS의 아침 마당이다 1991년 5월 20일 시작해 8,000회를 넘겨 방송 하고 있고 SBS의 좋은 아침도 1996년 10월 14일 시작..

영화/외국영화 2021.11.23 (88)

( 옥천 8경 ) 향수호수길 날망마당<-->물비늘 전망대

옥천 구읍 문화관광 해설 시간이 오후 2시 10분이어서 11시쯤 도착해서 점심 먹기까지 어딜 잠깐 가 볼까 생각하다 선사 공원 앞 향수 호수길을 걷기로 했다 왕복 2Km 정도 걸으면 딱 시간이 맞을 것 같았다 향수호수길은 옥천 8경 중 하나로 옥천읍 수북리와 안내면 장계리를 대청호반의 멋진 경관을 따라 연결한 생태문화 탐방로이다. 전망대와 쉼터, 스카이워크 등을 갖췄고 황새 부르는 들판, 용 전설 황룡암 등이 있다. 5.4㎞ 구간으로 걸어서 3시간 정도가 걸린다. ( 왕복 ) 나무 데크길 3.4㎞, 흙길 2㎞로 금강을 바로 옆에 두고 걸을 수 있는 명소 길이다. 이 길은 2019년 11월 2011년 조성된 '향수 바람길"을 흙길과 데크 길로 편안히 걸을 수 있도록 다시 조성한 길이다 우린 선사 공원 앞 ..

인상 깊은곳 2021.11.22 (139)

11월의 고해 (1)

★ 예전은 그렇지 않았었는데 요즘은 계절의 변화를 심하게 느끼고 있다 실제 변화가 급격하긴 하다 매일 동네의 은행나무를 저녁마다 보고 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노오래 진다 한순간이다 아직은 단풍 든 정도의 편차가 있긴 하지만 곧 낙엽이 되어 떨어 질 것이다 어제 중부 지방으로 올라 가면서 본 울긋불긋한 산의 모습은 탄성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짧지만 멋진 가을이다 이번 주말은 마지막 단풍 구경을 가볼까나.. ★ 묶어 두었던 물꼬를 풀어 버린듯한 하루다 작년 12월 이후 강화되었던 방역 수칙을 완화하니 기다렸다는 듯이 많은 부분에서 예전의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오히려 생경스럽다 저녁에, 야간에 밖을 안 나가서 피부로 확실히 느낄 수는 없지만 다니던 운동 시설이나 사우나에서도 그 변화를 체감할 수 있었던 ..

고해성사 2021.11.21

돼지 갈비 무한리필-경산 사동 갈비

삼성산 임도 단풍 산행을 마치고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갔다 친지께서 올 때 눈여겨본 곳이다 브레이크 타임이 있는지 전화로 사전 확인을 하고.. 없다 주차장도 넓고 큰 건물 돼지 갈비 무한 리필이 14,500원/1인 점심 특선도 있으나 우린 점심시간 지나 방문 여긴 모든게 셀프다 리필 고기만 요청하면 갖다 주신다 공깃밥, 음료도 셀프 일단 고기가 맛있다, 그리고 좋다 모두들 맛있게 배부르게 먹었다 M 갈비 보다 훨씬 낫다 ☞ 11월 7일 아내, 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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