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에 해당되는 글 1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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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1.04.12 눈물-울고 싶어라 (141)
  3. 2021.04.05 수도권 방문 단상 (157)
  4. 2021.02.08 거짓말 ( Lie/Lying ) (134)
  5. 2021.01.18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옥수중앙교회 호용한 목사,우아한 형제 김봉진 대표 (132)
  6. 2021.01.14 (노래)외할머니댁-논두렁 밭두렁 (129)
  7. 2021.01.11 2020년을 돌아보다..그리고 2021년 (137)
  8. 2021.01.09 2021년은 무탈( 無頉 ).무병 (無病 )-일출,방역물품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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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20.09.28 라디오 MBC FM4U 세상을 여는 아침-김정현,김초롱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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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20.08.13 6월,7월 2개월 행복척도 결과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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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20.04.06 아들에게 쓰는 편지-취직한 아들에게 아버지가 (183)
  16. 2020.02.29 코로나19 -마스크 대란 (112)
  17. 2020.02.10 보관하고 싶은 사진들-2016년 ① 풍경 (148)
  18. 2020.01.06 침산만(낙)조 대신 2020년 침산 일출-오봉산 침산정 (119)
  19. 2020.01.01 2020년은 평안(平安), 본래무일물(本來無一物),소욕지족(少欲知足) (94)
  20. 2019.12.30 블로그 글로 본 일년의 기록 -2019년 결산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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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2019.03.11 걷기-건강과 삶의 만족을 얻는 지름길 (95)
  30. 2019.01.14 2018 년 티스토리 결산 ( 유입기준)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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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미-픽사베이

 

괴벨스가 말했다

거짓말도 100번 하면 진실이 된다라고 했다

많은 언론들이 잘못된 보도를 하면 국민들은 믿을 수 밖에 없고 믿게 된다

이번 주도 대부분이 정치 관련 기사가 쏱아져 니왔다

소수를 위한게 전체를 위한것인양 그럴듯한 포장에 넘어 가서는 안된다



4월 19일

news.v.daum.net/v/20210419151641370

 

축구장 2개 넓이의 '양파껍질' 쓰레기밭..대체 왜?

지난 13일 오후 경기도 여주시 흥천면에 트럭 한 대가 도착했습니다. 남성 두 명이 트럭에서 상자를 내리더니, 안에 든 내용물을 땅에 그대로 부었습니다. 이 남성들은 35분 동안 상자 50개 가까이

news.v.daum.net

KBS

축구장 2개 넓이의 '양파껍질' 쓰레기밭..대체 왜?

☞ 환경을 파괴하는건 나를 파괴 하는거다

 

4월 21일

movie.v.daum.net/v/20210421085746235

 

넷플릭스 실적 발표, '승리호' 공개 첫 28일간 2600만 가구 봤다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가 2021년 1분기 실적을 21일 공개했다. 이날 발표에서는 넷플릭스의 재무 건전성과 대작 오리지널 시리즈 및 블록버

movie.v.daum.net

news1

넷플릭스 실적 발표, '승리호' 공개 첫 28일간 2600만 가구 봤다

☞ 코로나 최대 수혜 기업..점점 공룡이 되어 간다



4월 22일

movie.v.daum.net/v/20210422082714117

 

아카데미 투표 완료.. "윤여정, 수상 유력" 전망 쏟아져

[윤현 기자] ▲  윤여정의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을 전망한 <골드더비> 갈무리. ⓒ 골드더비  2021 미국 아카데미 수상자를 선정하는 투표가 완료된 가운데,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윤여정이

movie.v.daum.net

오마이뉴스

아카데미 투표 완료.. "윤여정, 수상 유력" 전망 쏟아져

☞ 한국 영화사에 길이 남을 일



4월 23일

news.v.daum.net/v/20210423083456949

 

軍 부실급식 폭로 후.."왜 피곤한 일 만드냐는 소리 들었다"

부식 수령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는 병사의 글이 확인 결과 사실로 드러났지만 감찰에 대비하기 위해 병사들은 오히려 쉬지도 못하고 취사장 청소에 동원됐다는 추가 폭로가 나왔다. 23일

news.v.daum.net

중앙일보

"부실 급식 폭로 후 '왜 피곤하게 만드나' 소리 들었다"

☞ 내부고발자 따돌림 받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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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21.04.24 0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드리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 BlogIcon 핑구야 날자 2021.04.24 0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승리호는 별로 재미가 없더라고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 BlogIcon momo is 2021.04.24 0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정 매체는 외곡된 내용의 기사를 많이 내는것 같아요

  4.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1.04.24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부고발자 문제는 과거나 지금이나 달라진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용기를 내어 내부 고발을 하면 내부고발자가 따돌림을 받거나 해고되는 등 불이익을 당하는 사례가 많은 것 같습니다.

  5. BlogIcon 참교육 2021.04.24 0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개혁울 해야 할 필요입니다.
    악질 범죄자들입니다.

  6. BlogIcon kangdante 2021.04.24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여정 배우의 수상을 기대해 봅니다
    여유로운 휴일 보내세요.. ^^

  7. BlogIcon 인생주식 2021.04.24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렸다 가요~*
    제 블로그에도 놀러오세요!

  8. BlogIcon 담덕01 2021.04.24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 군대, 언론은 문제고 그나마 영화계는 괜찮은 건가요? 😅

  9. BlogIcon 달공이가 사는 법 2021.04.24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리호 생각없이 보면 또 볼만하더라구요
    오늘도 즐거운 주말되세용

  10. BlogIcon 후까 2021.04.24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미나리 윤여정 배우님 수상소식 기대중이어요

  11. BlogIcon ilime 2021.04.24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공님 덕분에 잘 모르고 있던 소식들을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언론 개혁이 필요하다는걸 요즘 뼈저리게 느낍니다. 우리나라 언론 대부분은 문제가 많은 것 같아요..

  12. BlogIcon 신림83 2021.04.24 1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넷플릭스 2600만 본것 대단하군요, 물론 극장이 아니라 중간 이탈자도 많긴할듯하지만 그래도 대단한 수치같습니다.

  13. BlogIcon mystee 2021.04.24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땅에 버려진 마스크를 종종 목격합니다.
    볼 때마다 속으로 욕을 합니다. 이 지구에 살 자격이 없는 인간이라고 말이죠..
    심지어 산속에서 버려진 마스크도 꽤 봤습니다.
    정말 인간이면 인간답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군 부실 급식 사진은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심지어 그걸 누가 고발했냐며 핸드폰 검사도 했다는 기사도 봤는데 정말 적반하장도 유분수입니다.

  14.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4.24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부고발자 감싸 안아줘야지 왕따시키면 안되지요

  15. BlogIcon soo0100 2021.04.25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짓말도 100번 하면 진실이 된다는것에
    말의 책임감 및 중요성에 대해서 느껴봅니다
    감사합니다.

  16. BlogIcon 글쓰는아빠 2021.04.26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여정씨 뉴스가 그나마 기분이 좋은 뉴스네요.

  17.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4.26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여정님 수상 성공하셨던데~~ 진짜 기쁘더라고요.^^

눈물-울고 싶어라

생각 2021. 4. 12.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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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나이가 들면 눈물이 많아진다



드라마나 영화를 보다 슬픈 장면이나 감동적인 장면이 나오면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긴 한다

자연스러운 감정에 따른 현상이다

 

그 눈물에 관한 내용은 아래 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korean.mercola.com/sites/articles/archive/2017/09/14/%EC%9A%B8%EC%9D%8C%EA%B3%BC-%EB%88%88%EB%AC%BC%EC%97%90-%EA%B4%80%ED%95%9C-%EC%82%AC%EC%8B%A4.aspx

 

울음에 관한 사실: 우리는 왜 눈물을 흘리며 우는 가?

우리 신체는 여러 가지 목적과 이유로(보호를 위한) 눈물을 흘립니다. 사람이 감정의 눈물을 흘리는 유일한 동물임을 알고 계시나요?

korean.mercola.com

 

상기 글에서도 언급이 되어 있지만 사람들은 울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걸 느낀다

 

▶ “실험 결과, 울음으로 인하여 (처음의) 기분이 악화된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기분이 회복될 뿐 아니라

 울기 이전의 기분보다 훨씬 더 긍정적으로 나타났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는 회고 사례 연구 결과와 일치합니다.”

 

사진-픽사베이

 

난 울음이 비교적 적은 편이다

더구나 실컷 울어 본 기억은 거의 없다

젊었을 때 여러 가지 이유 ( 이별, 사랑, 입대 )로 친구와 포장마차에서 술 먹고 펑펑 울었던 기억이

거의 유일하지 싶다

그 외는 거의 속으로 울음을 삼킨 일이 많다


가끔 TV를 보면 연기가 아닌 실제로 펑펑 우는 모습을 보여 주는 연예인이 많다

감정이 풍부한 건강한 연예인이다

 

사랑과 평화 이남이 울고 싶어라

 

 

울고 싶어라
울고 싶어라 , 이 마음
사랑은 가고
친구도 가고, 모두 다
*왜 가야만 하니
왜 가야만 하니
왜 가니
수많은 시절 아름다운 시절 잊었니
떠나보면 알 거야
아마 알거야
떠나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아무도 없는 곳에서 펑펑 울고 싶은 생각이 요즘 많이 든데

그럼 기분이 아주 좋아질 것 같은데..



이런 분위기를 내는 곳이 있으면 좋겠다

돈을 내고서라도 가 볼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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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또링또링 2021.04.12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감정이 메말랏는지 눈물은 거의 안흘리네요...

  3. BlogIcon Benee 2021.04.12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가 들면 정말 감수성이 더 풍부해지나 봐요..
    남자들도 더 여성화? 된다고 하더라구요
    아버지들도 눈물이 더 많아진다고 한다잖아요 전보다요.
    돈내고서라도 펑펑 울 곳을 찾으신다니 ㅠㅠ 슬퍼요.
    근데 그런 현대인들이 많을 것 같단 생각이드네요...

    저는 눈물이 많은 편이고 울고 나면 기분이 한결 나아지는 걸 느끼는 것 같습니다

  4. BlogIcon @산들바람 2021.04.12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가 들면서 같이 늘어나는것은 눈물 같네요 ㅎㅎ

  5. BlogIcon 草阿(초아) 2021.04.12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고 싶을 땐 실컨 울고나야 정신건강에도 좋다 합니다.
    펑펑 울고나면 뭔지 모르게 시원한 느낌도 들거든요.
    울때는 참지말고 울어야 합니다.
    참으면 병이 된답니다.
    전 친정어머니 돌아가셨을 때 실컨 울지 못하여 지금도 한으로 남아 있습니다.
    제가 맏이 저만 결혼하고 나머지 4명의 동생들은 학생들이었기에...
    막내가 초등 6학년... 그래서 동생들 챙기느라 눈물을 삼켰지요.
    젖먹이 아이까지 제게도 2명이 아이들이 딸려있어서 울 수 없었답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21.04.13 0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야 되는데 그게 잘 안됩니다
      어머님 돌아가셨을때 마음대로 울지 못하셨군요
      한편으로 이해가 됩니다
      저는 다른 이유로 많이 울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6. BlogIcon Raycat 2021.04.12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남이의 노래 오랜만에 듣습니다. ㅎㅎ

  7. BlogIcon 이자까야_ 2021.04.12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기는 알았던 노래인데
    가수와 제목을 이렇게 알게되네요!
    글을 읽으면서 들으니 더욱 좋았습니다.

  8. BlogIcon ilime 2021.04.12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솔직히 지금도 나이가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몇년 전까지만 해도 아무리 슬픈걸 봐도 눈물이 잘 나지 않았었는데 요즘들어 점점 감수성이 풍부해지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점점 더 그렇게 될 것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

  9. BlogIcon 라오니스 2021.04.12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성통곡하며 운 기억은 별로 없지만
    드라마나 영화보면서 눈물 보인 적이 많습니다.
    나이 먹으면서 눈물 보이는 일이 더 많아지네요 .. ^^
    울고싶어라 노래는 학교 다닐 때 장기자랑 시간에 불러서
    인기좀 얻었답니다. ㅎ

    • BlogIcon 空空(공공) 2021.04.13 0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눈물이 나는 경우는 많은데 하염없이 눈물 흘리거나
      펑펑 울어본적이 없네요
      가끔 그러고 싶은데 말입니다 ㅎ
      오 울고 싶어라 노래를 잘 부르시는군요

  10. BlogIcon 4월의라라 2021.04.12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나이드니 되려 눈물이 줄었는데, 옆지기는 눈물이 많아졌더라고요. 이제는 반대가 될 모양인지... 생각이 많아집니다. ^^;;

  11. BlogIcon mystee 2021.04.12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20대까지는 TV 예능이나 드라마, 혹은 극장에서 영화 등을 보고 눈물이 나온 적이 거의 없었는데,
    요즘은 좀 있습니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생긴 변화인 것인지,
    아니면 요즘은 TV나 영화를 혼자서 보는 때가 많아져서 아무에게도 들킬리가 없으니 감정 표현이 더 솔직하게 드러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12. BlogIcon 몽하나 2021.04.12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순신 장군께서도 눈물이 그렇게 많으셨다죠... 어느순간부터 남자는 울면안된다는 그런얘기가 나왔는지요... 울고싶으면 울어야죠 ㅎㅎ
    더 좋은것은 어느것에도 마음이 기울어지지않는 중도에 놓는것이 가장좋겠지만요... 우리는 그것이 어려우니까요.. 울고싶으면 우세요. 저는 그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13. BlogIcon 예쁜오드리 2021.04.12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성적인 부분이 우리 몸의 호르몬분비에도 도움이 될때가 있답니다^^

  14. BlogIcon 나프란 2021.04.12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감정을
    솔직히 드러내기 보다는 마음으로 참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다 자꾸만 억누르면 '화병'이 생기기도 하고...

    저는 가톨릭 신자이다 보니 '고해성사'를
    하면서 펑펑 운 기억이 종종 있습니다.

    그렇게 울음과 죄를 함께 토해내고 나면
    너무나 가벼운 마음으로
    새롭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을 때가 많았어요.

    감정에 충실해서 우는 게
    절대 부끄럽거나 창피한 일이 아닌데
    아직까지도 우리나라의 정서는
    울음에 관대하지 않은 것 같네요.

    글 잘 읽고 갑니다. 평화로운 밤 보내세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1.04.13 0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정을 누구에게 보이기가 싫은거죠
      그래서 헌자서 끙끙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고해성사는 경험이 없어 궁금하긴 합니다

      며칠전 우연히고해 성사 하는곳을 다녀 왔는데 코로나로 개방이 안 되어 있더군요

      신자는 아니지만 경험해 보고 싶군요.^^

  15. BlogIcon 노랑킹콩 2021.04.12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가 들면 연륜이 깊어지면서 혜안이 생기지만 눈물도, 무서움도, 두려움도 많은 것들이 함께 오는 것 같아요

  16. BlogIcon 예쁜엄마♡ 2021.04.13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저는 가끔 슬픈영화를 보면서
    펑펑 울어요..
    그러고나면 왠지
    피부가 좋아진 느낌이 들더라고요;;;;;;

  17. BlogIcon 앨리Son 2021.04.13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많을 것 같아요.
    조용히 남 눈치보지 않고 펑펑 울 수 있는 장소가 있다면
    돈 내고라도 일부러 찾아가지 않을까 싶네요.
    마음대로 우는 것도 힘든 어른이들이 세상엔 참 많습니다..ㅎㅎ
    눈물은 정말 많은 정화 작용을 하죠.
    억압된 감정은 어느 시점에서는 분명 표면 위로 떠오르니,
    감정 표현을 제때 잘해주는 것도 마음건강의 중요한 부분 같습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21.04.13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여유가 있다면 그런거 하나 차리고 싶습니다
      혼자 들어 갈수 있는 작은 방안에 슬픈 영화나 다큐 볼수 있는 TV
      그리고 슬픈 소설이나 에세이등을 가져다
      놓으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고해 성사도 하고..
      심리 공부한 전문가도 있으면 좋겠죠...ㅎㅎ

  18. BlogIcon ❤️ 고퀄리티 2021.04.13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눈물은 없는 편인데 나이가 들수록 확실히 감수성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남이의 울고 싶어라는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입니다

  19. BlogIcon 언더워터 2021.04.14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과 평화 울고싶어라! 추억의 명곡이네요.... 전 예전에 피도눈물도 없을것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이젠 아버지 이야기만 들어도 눈물을 흘리는 남자가 되었네요

  20. BlogIcon 담덕01 2021.04.15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울음이 많은 편인 거 같아요.
    그런데 다른 사람 앞에서 울어 본 기억은 음~
    있긴 한데 많지는 않네요.
    예전에는 밤에 혼자 걸으면서 운 적도 꽤 있었답니다. ^^;;;;;;;;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4.15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만 봐도 찔끔, 애니메이션만 봐도 찔끔.
    그렇게 나이가 들어가나 봅니다. 제 몸 속에 여성 호르몬이 조금씩 눈물을 더 만들어 내나봐요.

수도권 방문 단상

생각 2021. 4. 5.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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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픽사베이 )

 

경기 지역을 포함해 요 근래에 서울 쪽으로 다녀온 것은 정말 오랜만이다

2019년 10월 29일 파주출판도시 다녀온 게 가장 최근이니 근 1년 6개월 만이다



예전 업무상으로는 일주일에 2~3번도 다녔었는데 최근은 일과 관계가 없어지다 보니 올라가는 일이

거의 없게 된다

그래도 매년 1~2번씩은 경조사나 다른 일로 가곤 했었는데  2020년은 코로나 영향으로 한 번도

가지를 못했다

올해에도 그러지 싶었는데 아들이 수도권에 취업이 되면서 지난 주말 간단한 이사를 하기

위해 다녀왔다


올라간 김에 혹시나 시간이 나면 근처 명소를 가볼 요량으로  몇 곳 물색해 보고 갔는데

역시 시간상으로 무리였었다






주말 올라가는 길이 참 멀게 느껴졌었다

아들이 차를 가지고 갔는데 수원 근처서부터 차가 많아지더니 가다, 서다를 반복한다

비가 많이 와 나들이 가는 사람도 많이 없을 건데...

이렇게 복잡한 곳에서 어떻게 살아 가나 싶다.

 

( 사진-픽사베이 )




수도권 인구가 우리나라 인구의 50%를 차지한다더니..

수도권 과밀 대책의 획기적인 방법은 일류 대학을 수도권에 두지 않으면 될 텐데 말이다

그리고 그 땅에 아파트를 지으면 될 일이다


목적지에 예상보다 늦게 도착을 해 간단히 이삿짐을 정리하고 저녁을 먹으러 나갔다

수도권은 영업이 10시까지라서 그런지 8시경은 사람들로 바글바글 하다

코로나 상황에 이럴진대 아닐 때는 어쩔까  싶다


다음날 오전 필요한 생활 용품을 구매해 아들에게 주고 가까운 곳에 사시는 처형을

만나 점심을 같이 먹었는데 난 처음으로 30분을 대기해서 먹는 경험을 했다

군중 심리랄까 그런 면이 많은 게 아닌가 생각을 해본다

옆 테이블에서 이리저리 폰으로 음식 사진 찍는 분들을 보니 저분들 혹시 티스토리 블로거 분은 

아닐까라는 생각도 잠시 해 보았다 





내려갈 때는 광명에서 KTX를 탔는데 이게 또 인터넷의 맹점이었다

가장 최적의 방법이 맞긴 하는데 도중 갈아타는 시간, 기다리는 시간이 감안되지 않은 최적의

시간이다

아들에게 다음에 내려올 때는 광명역으로 가지 말고 서울역에서 타고 오는 게 훨씬 빠르다고

이야기를 해 주어야겠다

 

KTX광명역





지하철(전철)도 오랜만에 타니 생경스러운 모습들이다

대부분 마스크 착용에 거기다 90% 폰을 보신다

예전에는 신문이나 책을 읽었었는데 말이다

전철은 거리 두기가 안 된다 ㅡ.ㅡ;;




1박 2일 수도권 방문.

이래 저래 길에서 소요한 시간이 12시간이 넘는다

난 이제 수도권에서는 못 살지 싶다

이래서 나이가 들면 귀촌하는가 싶다..


☞ 3월 27일~28일 수도권 방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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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4.05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명에서 살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도 차 시간이 안 맞아서 서울역 가서 기차 탔던 적이 있네요.^^
    12시간 너무 고생하셨네요.^^

  3. BlogIcon 4월의라라 2021.04.05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이 많이 막혀요. 저도 공기 좋은 곳 귀촌해서 살고 싶습니다. ^^

  4. BlogIcon 예쁜오드리 2021.04.05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방에 사는 오드리로서는 수도권은 아주 신기하더라구요 ㅎㅎ
    힘들기도 하지만 추억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ㅎㅎ

  5. BlogIcon 또링또링 2021.04.05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도권 교통지옥은 정말 대단합니다... 서울 경기를 매일 차로 출퇴근하는 제가 기특해요..

  6. BlogIcon ilime 2021.04.05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사람 많은곳은 완전 별로입니다.. 꼭 코로나 때문이 아니더라도 저는 지방에서 사는게 더 좋네요 .ㅎㅎ

  7. BlogIcon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1.04.05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벌써부터 시골내려가서 살고 싶어요ㅋㅋㅋ

  8. BlogIcon @산들바람 2021.04.05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 살다보니 그러려니 포기하고 살고 있나 봅니다ㅠㅠ

  9. BlogIcon 둘리토비 2021.04.05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입니다. 아 수도권에 오셨군요.
    뭐 언제 직접 뵐 수 있을 때가 오겠죠~^^

  10. BlogIcon pakchoi 2021.04.06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통정체가 너무 심하죠 ㅠㅠ 금토는 움직이기 겁나요 ㅠㅠ

  11. BlogIcon 밀리멜리 2021.04.06 0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에서 정말 오랜 시간을 보내셨네요
    30분 기다려서 먹은 식당은 맛집이었을지 궁금해요 ㅋㅋ

  12. BlogIcon Raycat 2021.04.06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이나 경기도권은 교통이 많이 심각하죠. ~.~;;; 매일 겪는 일이다보니 전 그러려니 합니다..ㅎ.ㅎ

  13. BlogIcon 施兒 2021.04.06 0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지하철을 타면 책이나 신문을 봤었는데
    요즘은 폰을 보고 가는 사람이 많은거 같아용

    제가 책을 읽으면서 가니 옆에 어떤 할머님이 앉으셔서
    저에게 칭찬을 해주시더라고요 요즘 사람들은 다 폰들 보는데
    젊은청년이 책을 본다며...

    무엇이 좋고 나쁘고가 아닌 시대가 바뀐거 같아요

  14. BlogIcon 어쩌다💜 영국 2021.04.06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예전에는 런던에서 사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사람 많은 지하철에서 한두 시간 시달리고 나면 진짜 나이 먹으면 도저히 못 살겠단 생각이 들어요.

  15. BlogIcon jongpary 2021.04.06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들면 하고 싶은게 귀촌이죠..그렇게 살고 싶습니다...저도 서울이 생경해 지는 날이 오겠죠
    공공님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16. BlogIcon 아이리스. 2021.04.06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드님 수도권 취업 축하드려요~^^
    저야 이곳에서 태어나 평생을 살았기 때문에
    그려려니 하지만 수도권에서 살지 않았던 사람들은 수도권에서 못살거에요
    그래서 제가 도심속 무시무시한 차량들이 무서워 운전을 못한답니다..ㅎㅎㅎ

  17. BlogIcon 신입사원다람쥐 2021.04.06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공감이 되는 도로 저도 딸이 서울에 취업해서 살다보니 가끔 가는데 갈때마다 이런데서 어케 살지
    지하철은 말 그대로 지옥철 지방에서는 볼 수 없는 광경 마니 보고 옵니다

  18. BlogIcon 언더워터 2021.04.06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고향이 서울 종로인데 10년을 서울에서 떠나있었더니 서울가면 힘이들고 피곤해지네요 ㅜㅜ
    공수래공수거님 귀촌 말씀에 200% 공감하고 갑니다!

  19.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4.07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촌 대신~ 저는 제주도로 이주하고 싶습니다.@_@/

  20. BlogIcon 담덕01 2021.04.07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 뿐 아니라 대기업을 지방으로 옮겨도 좋을 거 같아요전 지방 가고 싶은데 지방에는 일할 곳이... 🥺

  21. BlogIcon lotusgm 2021.04.08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정도 가지고
    촌x티를 철철 냈구만요.ㅋㅋ~

거짓말 ( Lie/Lying )

생각 2021. 2. 8.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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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픽사베이 )

 

내가 그동안 작성한 티스토리 글 2200 개글 중 제목에 "거짓말"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글이 4개가 있다

그 글들 중에서 거짓말에 대해 언급하였던 내용을 옮겨 오면 

 

1)  xuronghao.tistory.com/1522

 

법정영화 의뢰인-인류의 성공 비결은 거짓말이라지만..

JTBC의 금.토 드라마 "SKY캐슬"이 끝나고 그 후속 드라마인 "리길하이"를 보는데 드라마 내용중 어디선가 비슷한 내용을 본것 같아 생각해 보았더니 하정우가 나왔던 영화 "의뢰인"에서 본거 같아 "

xuronghao.tistory.com

 

거짓말은 인간의 본성이라 한다

진화생물학자인 미국 럿거스대 로버트 트리버스 교수는 뉴욕타임스와 의 인터뷰에서 거짓말을 “생명체 깊숙이 

박혀있는 특성”으로 정의했다고 하고 거짓말이야말로 인간을 가장 인간답게 하는 요소라 하지만

증거가 없는 범죄에서의 거짓말은 유죄,무죄를 가리게 하는 절대적인 능력이 되기도 한다

 

2)  xuronghao.tistory.com/729

 

울화통이 터진다-거짓말하는 청와대,출근 하지 않은 대통령 그날 7시간

11월 들어 아주 마음이 무겁다.. 개인적인 일도 몇가지 있었지만 흡사 우울증에 걸리지 않았나 싶을 정도이다 자고 일어나도 개운치 않고 머리가 지끈거리기까지 한다 희망도 없고 삶의 의욕도

xuronghao.tistory.com

 

작은 거짓말이 큰 거짓말을 낳는법이다

 미국은 거짓말 하는 대통령 닉슨을 물러 나게 했다

 그리고 거짓말 했던 힐러리 클린턴도 보기 좋게 낙선시켰다

 

3)  xuronghao.tistory.com/447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는다-연극 라이어

"거짓말이 없다면 인류는 절망과 지루함으로 죽어 버릴것이다" 라고 아나톨 프란스는 기술했다 근래에 벌어진 일들 중에서도 거짓말이 관련된 사건은 이루 헤아릴수가 없다 서울시 공무원 간첩

xuronghao.tistory.com

 

 "거짓말이 없다면 인류는 절망과 지루함으로 죽어 버릴 것이다"라고 아나톨 프란스는 기술했다 

 근래에 벌어진 일들 중에서도 거짓말이 관련된 사건은 이루 헤아릴수가 없다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사건도 국가정보기관의 작은 거짓말에서 시작되었고 

 성완종 전 국회의원이 죽음으로 알리려 했던 뇌물도 받지 않았다는 거짓말로 일국의 총리도 물러 나게 했다

 지금도 이 세상은 거짓말로 물들어 가고 있고 그렇게 움직이고 있다

 

4) xuronghao.tistory.com/20

 

사람들은 왜 거짓말을 할까?

사람들은 왜 거짓말을 할까? 살아가면서 누구나 다 거짓말을 한다 의도적으로 하기도 하고 자기도 모르게 하기도 한다 사전적 의미의 거짓말은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처럼 꾸며서 말함 " 이라

xuronghao.tistory.com

 

( 이 글은 그대로 다시 옮긴다 )

 

 사람들은 왜 거짓말을 할까? 

살아가면서 누구나 다 거짓말을 한다

의도적으로 하기도 하고 자기도 모르게 하기도 한다

 

사전적 의미의 거짓말은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처럼 꾸며서 말함 "이라고 되어 있다

거짓(말)이 분명한데도 작심하고 우기면 어쩔수가 없다

증거를 들이대야 하고 참(진실) 공방이 일어 난다

 

영화" 더 기버"에서는 기억전달자에게 다섯가지의 능력이 더 주어지는데

그중의 하나가 거짓말을 해도 된다이다

 

선의의 거짓말도 있을 수 있다

남에게 피해가 전혀 없는..단순히 나의 상황 전환용..

예를 들어 끼니때가 되어도 밥을 못 먹었는데 상대방이 "식사하셨나"라고 물어 올 때

곤란하면 밥을 먹었다 라고 이야기 할수도 있다.

이런 거짓말은 살아가면서 충분히 있을수 있는 거짓말이다
 



요즘도 많은 거짓을 겪고 보곤 한다

하나는 오늘 아침의 일이다

 

지인이 평소 보다 많이 늦게 모습을 보였다

묻지도 않았는데 어디를 갔다 오느라고 그랬단다

 

어제 과음한 사실을 알고 있는데..

어디 갔다 오느라고 늦었다는 이야기를 안 했으면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지나쳤을 것을..

변명을 하느라고 자꾸 말이 안 맞아진다

 

또 하나의 사례는 어느 분에게 문자를 보냈는데 안 받았단다

요즘 스마트폰은 기능이 좋아 상대방 전화번호를 안지우는 이상 그 사람의 문자는

바로 이어서 볼수 가 있다

찾아가서 확인해 보라니 면전 에서 찾는 척하다가 받은 게 없단다 ㅎㅎ 

 

(이미지-픽사 베이)





국회의원 나리들의 거짓말은 알아 줘야한다

오늘도 입에 침도 안 바르고 얼굴에 정색을 하며 거짓말을 한다

이건 아닌데..무슨 국민들을 핫바지로 아나..

 

데일 카네기의 말이다
 

"요즘 세상에는 거짓말을 해도 상관이 없고, 꾀가 많아야 잘 살고 출세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여기 백 장 묶음의 종이 뭉치에서 한 장을 빼내면 모를 성싶지만, 세어보면 어디까지나 아흔아홉 장이지

  백 장은 아니다. 거짓말을 한다는 것은 사실 앞에서는 무모한 일임을 깨달아야 한다."


-----------------------------------------------------------------------------------------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의도 하든 의도 하지 않았던, 나쁜던, 좋던 약간의 거짓말을 하고 산다

 

며칠 전 두 사람을 대질 심문해 보고 싶은 일이 생겼다

분명 누군가 한 사람은 거짓말을 하는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아니면 창과 방패처럼  (모순) 두 사람 다 거짓말일 수도 있다

또는 한 사람의 기억이 왜곡되서 일수도 있다



그렇지만 분명한 일은 그걸 들은 상대방의 기분은 찜찜하다는 거다

적어도 남에게 피해를 주는 그런 거짓말은 않아야겠다

더불어 양심에 스크래치를 내는 거짓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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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미니쭌 2021.02.08 1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진짜 거짓말은 이로울게 없는것 같네요. 늦었을때 그냥 늦어서 미안하다 하면 될텐데, 변명을 하다보니문제가 생긴것 같네요.

  3. BlogIcon 차니임니닷! 2021.02.08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짓말은 진짜 풍선같아서 ㅠㅠ
    한번하면 점점 커지면서 결국에는 터저버리는
    거같아요 거짓말보단 솔직함이더 좋죠 ㅎㅎ

  4. BlogIcon 세아이 아빠. 2021.02.08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짓말보다 때론 솔직하게 이야기할때...용서가 될 때가 많죠.
    남들은 모른다고 생각하겠지만 대부분 그 거짓말들을 알고 있다는 사실....^^

  5. BlogIcon 상식체온 2021.02.08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급적 거짓말은 안해야겠지만 살다보면 자주하게 되는 것같아요. 오늘 평상시에 비해 쬐끔 더 빨리 나왔지만 도로가 너무 막혀서 더 늦었다고 허튼 말을 했네요.

  6.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2.08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의의 거짓말도 있지만, 되도록 안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말씀처럼 거짓말을 주제로 한 콘테츠도 많지만 조그만 거짓말이 눈덩이처럼 커지기때문에요.
    재미난 포스팅 잘봤습니다.ㅎㅎ
    좋은밤되시고, 밝은 내일 맞이하세요.

  7. BlogIcon 또링또링 2021.02.08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의의 거짓말이 인간 관계를 좀 더 부드럽게 만들어 줄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거짓말이라는 그 자체가 사람의 마음을 서운하게하고 아프게 할 수도 있는거 같아 양면의 검 같기도 합니다

  8. BlogIcon 영숙이 2021.02.08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려니 ~ 정직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야겠지요.

  9. BlogIcon 당근남매 2021.02.08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직말에 대해...잘 알아갑니다.ㅠㅠ

  10. BlogIcon 언더워터 2021.02.08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 공감이 많이 되는글 잘 보고갑니다! 아들녀석이 더 기버 책을 봤는데 거짓말에 대하여 물으니 횡설수설 하네요 ㅋ 공유해주신 링크 다시 찾아와 또 보고가렵니다! 늘 좋은글 공유 감사드립니다!

  11. BlogIcon 아이리스. 2021.02.09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생 거짓말을 안했다고 하는 사람말을 거짓말이라고 할 정도로
    거짓말 한번 안하고 산 사람을 없을 것 같아요~
    저도 가끔 본의 아니게 거짓말을 할 때 가 있는데
    거짓말을 하게 되면평소 보다 말이 많이지고
    안해도 될 설명을 해서 티를 내게 되거든요
    거짓말은 정말 아무나 하는게 아닌것 같아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1.02.09 0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태연하게 (입에 침도 안 바르고 )
      거짓말 하시는 분들은 대단하십니다
      말을 잘 하는 사람들은 대개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라고 저는 평가를 합니다
      그래서 저는 말 잘하는 사람을 경계하는편입니다.

  12. BlogIcon soo0100 2021.02.09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짓말을 안하고 살 수는 없지만 남에게 피해가 되는 거짓말은 안해야 될거 같습니다.
    말씀처럼 진실은 분명 들어나기에... 말이죠.
    감사합니다.

  13. BlogIcon ilime 2021.02.09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짓말을 아예 안하고 살 수는 없겠지만.. (선의의 거짓말을 포함해서)
    그래도 거짓말을 안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거짓말 하는 사람인데 저 자신이 그런 사람이 되기가 싫더라구요 ㅎㅎ

  14. BlogIcon 하얀리뷰 2021.02.09 0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포스팅 있었네요!! 하나하나 더 유익하게 보고갑니다 :)

  15. BlogIcon ❤️ 고퀄리티 2021.02.09 0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는 교훈을 얻게 되는군요
    그동안 관련해서 많은 포스팅을 하셨는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16. BlogIcon sJSfam 2021.02.09 0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짓말은 습관인가봅니다 핑계로 시작해서 더 큰 거짓말을 가져오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저도 거짓말을 한적이 있는데 다 표시가 나서 거짓말을 못해요 ㅎㅎㅎ

  17. BlogIcon Brett D.H. Lee 2021.02.09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낙 방대한 양이 있어서 정말 콘텐츠로 또 콘텐츠를 만드시는군요! ㅎㅎ 거짓말...은 정말 어찌쓰느냐에 따른건지, 아니면 선의의 거짓말까지 해서는 안되는 것인지. 고민이네요

  18. BlogIcon 호기심심풀이 2021.02.09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짓말에 대해 한번생각해보게 됩니다

  19. BlogIcon 유하v 2021.02.09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짓말은 큰 거짓말을 낳는다. 아주 공감이 가네요.ㅎ

  20. BlogIcon 예스파파 2021.02.10 0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짓말..
    어린 아이들도 거짓말을 하는 것을 보면
    거짓말을 어떻게 보면 인간의 본성중에 하나라는 것에 공감합니다.
    선의의 거짓말도 있지만 남에게 피해를 입히는 거짓말은 정말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1. BlogIcon 담덕01 2021.02.10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회의원들이 하는 거짓말 중 제일 듣기 싫은 말 중 하나가
    "국민의 뜻입니다." 라는 말이에요.

    제가 국민인데 전 그런 생각 한 적이 없단 말이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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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사진과 이미지는 호용한 목사님의 사전 허락을 받고 올림을 알립니다

 

오래된 잡지를 들쳐 보다가 ( 2014년 기업나라 2월호) 착한 기업 성공시대란의 기사를 통해

지금은 어마 어마한 기업이 된 우아한 형제들 ( 배달의 민족 ) "우유 안부 캠페인"에 대해 알게 되었다

"우유 안부 캠페인"이란 매일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우유를 배달하면서 배달 주머니에 전날 배달한 

우유가 그대로 있으면 배달원이 근처 교회로 연락해서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 "우유안부 캠페인"은 서울 금호동에 위치한 옥수 중앙교회 호용한 목사님이 2003년경부터 활동을 

해 오셨는데 그동안 교인들의 헌금과 지인의 후원금으로 운영해 오다가 자금 사정으로 중단될 위기에 

처하자 우아한 형제들의 김봉진 대표가 2011년부터 같이 후원을 해 활동을 지금까지 이어 오고 있다



2014년 단시 우아한 형제들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선지 일 년 된 스타트업 기업인데 이렇게 

사회공헌에 앞장선 기업이 발전하고 성장하게 되어 "될성 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는걸 보여 주었다

 

 

 



글을 적어 내려가다보니 15여 년 전 지금은 돌아가신 모친이 홀로 계시다가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 가셨던
일이 생각난다

그래서  더욱 이 운동이 의미 있고 보람 있는 운동으로 여겨진다

더 많은 기업과 교회,단체가 파트너가 되어 전국적인 캠페인이 되어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불행한 

일을 당하지 않았으면 하는 소망이다

정기 후원은 못하지만 작은 금액이나마 일시납으로 후원하고자 한다 

☞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 배달 사이트  milk1009.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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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Za_ra 2021.01.18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회 기사중 제일한 훈훈한 기사네요.~
    요즘 하두 이상한 교회들이 많아서.....

  3. BlogIcon Deborah 2021.01.18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은 큰 일을 하고 있는 겁니다. 저도 응원해요.

  4. BlogIcon soo0100 2021.01.18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같이 추운날 마음을 녹여주는 따뜻한 글 과 정성어린 활동들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5. BlogIcon 딘스 2021.01.18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하고 훈훈한 미담을 전해주는
    글입니다.

    우리 사회가 조금 더 따뜻해진 것 같아요~

  6. BlogIcon 차니임니닷! 2021.01.18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이디어네요
    월요일부터 따뜻한 소식을 접하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 ㅎㅎ
    어르신들을 위한 일들이 더욱더 많아지면
    좋겟네요

  7. BlogIcon 草阿(초아) 2021.01.18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수중앙교회 목사님과 형제님의
    우유 안부 캠페인 그런 뜻이 있었군요.
    몰랐습니다. 우유가 그대로 있으면 배달원이
    근처 교회로 연락하면 교회에서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는...
    가슴 훈훈한 얘기 들으며 오늘을 행복하게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8. BlogIcon 4월의라라 2021.01.18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활동을 하는 분들도 기업도 많더라고요. 앞으로 좋은 세상이 올까요. ^^

  9. BlogIcon 둘리토비 2021.01.18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이름없이 빛도없이 섬기는 목회자분들 굉장히 많으세요.
    너무 두드러지게 나타난 정치목사들의 이상한 짓들이 너무 눈에 크게 보여서 그렇겠지만....

  10. BlogIcon 상식체온 2021.01.18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위에는 그래도 이런분들이 계셔 그래도 세상은 살만한 곳일 겁니다.

  11. BlogIcon 언더워터 2021.01.18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 공유 감사드립니다!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는지 살펴보게 되는 계기가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2. BlogIcon 예스파파 2021.01.18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좋은 일입니다.
    몸에 좋다는 우유를 넣어 드리는 것도 좋은데
    그걸로 어르신을 더 챙겨 드릴 수 있으니 더욱 좋고요!
    배달의 민족.....다시 보게 됩니다!

  13. BlogIcon 후까 2021.01.18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안부 정말 좋은듯 해요
    든데 저는 휴일 길어지면 정말 문밖에 안나가는디 ㅜ 오해사겠다

  14. BlogIcon miu_yummy 2021.01.18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뜻이네요.
    옥수 중앙교회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15. BlogIcon 호기심심풀이 2021.01.18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뜻한 소식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요즘 많이 추운데 어르신들 따뜻하게 겨울보내셨으면 좋겠네요

  16. BlogIcon 영숙이 2021.01.19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이네요. 우리 사회에 이렇게 좋은 일이 점점 더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17.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1.19 0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유로인해 따뜻함을 전해 좋네요
    훈훈해집니다

  18.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1.19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유 안부 정말 좋은일 하시네요.
    후원하는 후원사가 많아져서 우유안부 꾸준히 이어지길 바래 봅니다.

  19. BlogIcon 담덕01 2021.01.19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캠페인 지원하는 우유도 있다고 하던데 그 우유의 수익금 일부가 이 캠페인 후원금으로 사용된다는 블로그 글을 봤는데 아~ 우유 이름이 생각이 안 나네요. ㅡㅡ;

  20.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1.19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의미있는 일이네요. 제 미래를 떠올려봐도 다양한 생각이 드네요. 그때는 다른 솔루션들이 있겠지만... 서로의 관심이 필요한 시대 같아요.

  21. BlogIcon 도쿄정대리 2021.01.20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좋은일입니다.
    저도 예전에 사회복지쪽에서 일한적이 있어서 독거노인들 방문 및 안부확인 사업을 담당한적이 있는데요.
    그냥 우유만 배달하는게 아니라 정말 여러가지 서비스가 제공되는것이면서 동시에 사회안전망도 같이 한단계 올리는거라 정말 의미있는 일입니다.
    이렇게 관심가지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좋은 사회가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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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픽사베이)

새벽에 괜히 오래전 좋아했던  노래를 들으니 기분이 묘해진다
이 그룹의 노래를 들으면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 생기는 게 구름 위를 걷는 것
같기도 하고 꿈속에 안개속을 헤매는 것 같기도 한다

이 그룹은 "논두렁 밭두렁"이라는 그룹이다
물론 지금은 활동을 안한다

그중에 "외할머니댁"이란 노래는 항상 내게 묘한 기분을 가지게 한다
난 외할머니 모습을 본적도 없는데 말이다

노래 가사에 나오는 모습에 대한 환상이 있는지도 모른다

 

● 외할머니댁-논두렁 밭두렁

새벽같이 쇠죽 쑤는 할아버지 곁에서 졸리 운 눈 비비며 콩을 골라 먹었지
모깃불 논 마당에 멍석 깔고 누워서 밤하늘을 수놓은별보석 따 담으며
아기 울음 흉내 내는 승냥이 얘길 들었지

사방으로 병풍 같은 산들이 둘러있고 온 마음에 싱그런 바람 냄새 가득하던
어린 시절 꿈을 줍던 정다운 시골 마음
아아아 다시 가고픈 그리운 할머니 댁



겨울 아침 샘물에서 실안개 피어나면 물동이 인 아낙네들 샘터로 모였지
달님도 뒷동산에 숨어드는 밤이면 화롯가에 둘러앉아 고구마 묻어놓고
할머니의 구수한 옛날 얘기를 들었지

사방으로 병풍 같은 산들이 둘러있고온 마음에 싱그런 바람 냄새 가득하던
어린 시절 꿈을 줍던 정다운 시골 마음 
아아아 다시 가고픈 그리운 할머니 댁

 

 

논두렁밭두렁은 1973년 남성듀오(김은광·박문영)로 데뷔했다. 
이후 김씨의 부인인 윤설희(55)씨를 영입했고. 
‘다락방’, ‘외할머니댁’, ‘영상’ 등 정겨운 노래로 사랑받았으며 가요계의 대표적인 
부부 듀오로 자리매김했다.

이들 부부는 2000년 음악학원 운영을 그만두고 어린이집을 시작했다. 
해체된 가정의 아이들을 돌보는 아동복지시설 형태의 그룹홈 ‘별빛 내리는 마을’이다.

아깝게도 김은광 씨는 2010년에 대장암으로 57세라는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윤설희 씨는 그 후 목사가 되셨고 지금도 "별빛 내리는 마을"을 운영하고 계신다고 한다

이 노래를 들으시는 모든 분들 어릴적 동심으로 잠시라도 돌아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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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1.14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 생각나게 하는 정겨운 노래입니다

  3. BlogIcon ilime 2021.01.14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두렁 밭두렁이라는 그룹은 처음 알았네요.. 노래 좋은데요? ㅎㅎ 덕분에 잘 듣고 갑니다!!

  4. BlogIcon 까칠양파 2021.01.14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를 들으면서 저도 모르게 발박자를 맞추고 있네요. ㅎㅎ

  5. BlogIcon onpc 2021.01.14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운 외할머니 댁이 생각나는 정겹고 기분 좋아지는 노래네요.

  6. BlogIcon 노랑킹콩 2021.01.14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쾌하고 기분 좋아지는 노래네요 ^^
    7080에는 통기타와 포크송이 유행할때라 그때 그 시대의 음악을 듣는 기분이 나네요~
    괜히 신나요 ㅎㅎㅎ

  7. BlogIcon Benee 2021.01.14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런 그룹이 있었군요,,! 가사가 너무 정겨워요 시 같기도 동요 같기도 ㅎㅎ
    그룹이름이 너무 정겨워요. 옛날에 논두렁밭두렁 과자도 있었는데 ㅎㅎ
    근데 남자 분이 일찌기 돌아가셨다니 안타깝네요 ㅠㅠ..

  8. BlogIcon 피치알리스 2021.01.14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옵니다. 오랜시간 방황하다가 다시 티스토리로 왔습니다.
    컨츄리송이 옛날 추억을 회상시킵니다. ㅎㅎ
    제가 없는 동안에 구독기능이 생겨서 구독하고 갑니다. ^^

  9. BlogIcon 草阿(초아) 2021.01.14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두렁 받두렁 그룹의 노래를 좋아했습니다.
    노래가 건전하고 경쾌해서 좋았거든요.
    지금도 노래 틀어놓고 들으며 댓글을 적습니다.
    귀가 호강 마음도 호강 감사드리며 다녀갑니다.^^

  10. BlogIcon 금손가락 2021.01.14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래된 노래네요.
    정겹게 듣고 갑니다.
    옛날 추억으로 잠시 돌아가봤어요

  11. BlogIcon 차니임니닷! 2021.01.14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오래된 노래네요 ㅎㅎ
    좋은글 정말 잘읽구 갑니다 ㅎㅎ
    내일도 좋은글 읽으러 또 올게요
    찜 뉴르고 가요@.@

  12. BlogIcon 상식체온 2021.01.14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녁 늦게 들으니 옛생각이 많이 나네요.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인데 참 정겹네요. 어릴적 고향 생각이 절로납니다. 쇠죽. 콩구워먹기, 여름철 별 보기, 겨울철 우물가 등이요.

  13. BlogIcon 언더워터 2021.01.14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멜로디가 정겹네요! 제가 태어난해에 그룹이 결성되었네요! ^^ 좋은노래 공유 감사드립니다! ^^

  14. BlogIcon ☆찐 여행자☆ 2021.01.14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건 저도 처음 보는 노래네요 ^^

  15. BlogIcon ❤️ 고퀄리티 2021.01.15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처음 듣는 노래인데 멜로디가 너무 좋아서
    끝까지 다 들었네요
    다음번에도 좋은 음악 많이 소개해 주세요

  16. BlogIcon sJSfam 2021.01.15 0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골에 사시는 외할머니와 풍경이 생각나는 포스팅이네요~~
    가수 두분의 삶에 큰 변화가 있었네요.
    윤설희 씨가 많이 추억하실듯 하네요~

  17. BlogIcon 은이c 2021.01.15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두렁 밭두렁은 처음 들어봅니다
    전 그나마 외할머니의 추억이 하나는 있네요
    급~엄마도 할머니가 보고싶겠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18.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1.15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할머니댁 왠지 과거 여행을 다녀온 느낌이네요~
    잘 듣고 갑니다.

  19. BlogIcon soo0100 2021.01.15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가 참 포근하고 좋네요
    마치 할머니 집으로 뛰어가는 상상이 듭니다.
    요즘 듣기 힘든 정감가는 노래네요. 감사합니다.

  20. BlogIcon 후까 2021.01.15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모니카 정겹고 신나네요. 처음 듣는 노래에요 !!

  21. BlogIcon 이코니 2021.01.16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의 노래 잘 듣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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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픽사베이 )

보통 신문이나 방송에서는 한 해가 끝나기 전에 그해의 10대 뉴스들을 발표하게 된다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부문의 굵직한 뉴스나 이슈들을 발표하는데 2020년은 뭐니 뭐니 해도
코로나라는 전염병이 이 지구를 휩쓸었던 듯하다

나 개인도 코로나 상황에서 큰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2020년 친구들과 계획되었던 일들이 2번이나 취소되는 일이 있었다
어쩔 수 없는 일이었긴 하나 아쉬움은 털끝만큼은 있다

그 와중에 2020년에 개인적으로 좋은 일, 괜찮았던 일을 골라 보고 기억하고자 한다
2020년 블로그 회고,결산은 이것으로 갈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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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草阿(초아) 2021.01.11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2020년도를 회고해 보셨군요.
    코로나로 뒤숭숭하였지만, 알차고 풍성한 한 해를 보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2021년 올해도 건강하게 평안하게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3. BlogIcon 야리짠 2021.01.11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아드님 어려운 시기에 취업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제주여행 다녀오신 거 부럽습니다^^

  4. BlogIcon Naturis 2021.01.11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년을 정리해보셨군요. 코로나 때문에 2020년은 누구에게나 특이한 한해였을 것 같습니다. 2021년은 좋은 일만 있기를~

  5. BlogIcon 금손가락 2021.01.11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운 시기에 아드님 취업 성공 축하드립니다.

  6. BlogIcon 신입사원다람쥐 2021.01.11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시네요~한해 정리하고 새해 맞이했네요
    부지런한 공공님 못 따라가요

  7. BlogIcon 차니임니닷! 2021.01.11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 작은아드님 축하드려욤 !!
    요즘 취업이 진짜 힘들다고 하던데 ㅠㅠ
    잘되셔서 너무 다행이네요 ㅎㅎ

  8. BlogIcon 4월의라라 2021.01.11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취업 어려운데 축하드립니다. 한해 정리를 블로그에 하니 좋은데요. 저도 좀 정리를 해볼까 싶어집니다. ^^

  9. BlogIcon 또링또링 2021.01.11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사다난한 2020년 이었지만 좋은 기억만 간직하시고 올 한해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0. BlogIcon mystee 2021.01.11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2020년에 좋은 일들이 있었군요. ^^
    저도 2021년 말에는 이렇게 좋았던 일들을 블로그에 기록할 수 있도록 좋은 일들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사진 속에 합장하고 있는 스님의 새끼손가락이 유난히 짧군요.

  11. BlogIcon 상식체온 2021.01.11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1년은 작년보다 탈없이 더 좋은 나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12. BlogIcon ❤️ 고퀄리티 2021.01.11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년 한해를 돌아보니 정말 많은 일을이 있었군요
    그중에서도 자녀분의 취업이 가장 뿌듯하고 기쁘셨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2021년 새해에도 항상 좋은 일만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13.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1.12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아들이 취업했다니 축하드려요
    자식있는 집은 이게 참 걱정이죠
    올 한해도 행복한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4. BlogIcon 영숙이 2021.01.12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평안한 날들 되셔요.

  15. BlogIcon 호기심심풀이 2021.01.12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해동안 아주 많은일들이 있었는데 좋은일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16.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1.12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로나 시대에도 작은 아드님이 취업을 한것이 정말 능력자 이시네요.^^
    올해에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7. BlogIcon 소은일상생활 2021.01.12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아드님 취업 빨리하셨네요 굿굿!!!🤗

  18. BlogIcon 둘리토비 2021.01.12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삶의 여정을 이렇게 담을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2021년은 그 가운데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일 축하드리고, 더욱 삶의 충만함이 가득하시길!

  19. BlogIcon 언더워터 2021.01.12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년 아드님이 취업을 하셨군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이 포스팅은 나중에 다시 한번 읽고 싶네요! 제가 눈 수술을 해서 눈이 좀 불편하네요! 공수래공수거님 포스팅은 하나하나가 정성이 가득하고 배울점이 많아 꼼꼼히 읽고싶답니다 ^^

  20. BlogIcon 코스모유나 2021.01.12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한 해를 보내셨네요👍 코로나시대 첫직장이라니 아드님 훌륭하십니다😄

  21. BlogIcon 담덕01 2021.01.13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탈, 無頉"
    이제는 저한테도 많이 와 닿는 단어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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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새해 첫날 일출 보는 것은 근래 매년 하던 일이었지만 2021년은 당국의 방침에 따라 아쉽지만

생략을 하였다

 

대신 1월 2일 동네 뒷산을 올라갔는데 날씨 탓 ( 구름)으로 제대로 보지는 못했다

붉게 올라오는 것만 느끼고 2021년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무탈하기를 빌었다

더불어 온 세상이 코로나로부터 자유로워졌다면 하는 소망도 함께 빌었다.

 

밝게 떠 오르는 일출은 공기 좋은 맑은 날 다시 한번 보면 될 것이라고 자위하며 내려왔다

침산정으로 올라가는 게단
달이 보인다

 

아쉬움에 몇분 나오셨다
대구 신천
조금씩 올라오는게 보이는가 했는데
구름때문에 줄이 그인것 같다

새해 처음 보는 일출이었다..

 

한국 관광공사에서 소포가 왔다고 연락이 왔다.

뭔가 싶었는데 일전 설문조사에 응답했었는데  소정의 답례품이 온 것이다

요즘에 맞게 방역물품으로 구성된 키트였다

훠이 훠이 물렀거라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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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이자까야_ 2021.01.09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일출 사진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3. BlogIcon DY-매거진 2021.01.09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보았던 침산공원이네요.
    올 한해 무탈 하시고 편안한 주말 저녁시간 보내세요^^*

  4. BlogIcon 까칠양파 2021.01.09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1년 1월 1일 일출은 울산 간절곳에 있었습니다.
    직접 간 건 아니고, 유튜브로 봤어요.ㅎㅎ
    따뜻한 이불 안에서 보니, 랜선 일출도 괜찮더라고요.

  5. BlogIcon ☆찐 여행자☆ 2021.01.09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방역물품이라니 센스 있는 답례품이네요 ^^

  6. BlogIcon 금손가락 2021.01.09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일출은 포스팅으로 감상합니다.^^

  7. BlogIcon 드림 사랑 2021.01.09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역물품이라니 정말 탐나는데요 :)

  8. BlogIcon 草阿(초아) 2021.01.09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하셨어요.
    정부에 방침에 따라야죠.
    그래야 코로나19도 물리칠 수 있지요.

    전 집안에서 편안히 일출과 일몰을 보았습니다.

  9. BlogIcon Deborah 2021.01.09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무탈 하시길 바라는 한 해입니다. 미국은 올해가 정말 큰 고비에 놓여 있어요. 아직도 살얼음 판을 걸어 가고 있는 기분입니다. 심슨의 예언이라는 말이 있는 심슨 만화를 보면 1월 20일 내전을 예상 했다고 하네요. 예전에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예상한 만화를 선을 보였다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미국 어떻게 될지 아직 의문입니다.

  10. BlogIcon 상식체온 2021.01.09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탈한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의 상황이 종료되어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일상의 소중함을 마음껏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11. BlogIcon 후까 2021.01.09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져요. 은은한 분위기 고요한 분위기가 납니다.

  12. BlogIcon 소은일상생활 2021.01.09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로나 물러갔으면 좋겠네요
    저는 올해 일출은 포스팅으로 봤어욥ㅎㅎ

  13. BlogIcon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1.01.09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름이 많은게 어떻게 보면 더 운치 있네요ㅎ
    무탈한 한 해되세요~

  14. BlogIcon jshin86 2021.01.09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지런 하시네요.^^

  15. BlogIcon dowra 2021.01.10 0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로나를 피해 다니며 공간의 미를 즐기셨군요
    응원합니다

  16. BlogIcon 이코니 2021.01.10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침산정 다음에 가봐야겠습니다.

  17. BlogIcon 예스파파 2021.01.10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훠이훠이~
    일출을 본 것이 기억이 나질 않네요 ㅎㅎ
    예전에는 한번 해운대?에서 보는데 사람이 정말 너무 많아서
    고생했던 어렸을적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매년 1월1일 일출을 꼭 보는 분들이 많다 들었는데 대단한것 같습니다! ㅎㅎ

  18.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1.11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병 무탈한 한해 되세요~~ 저도 그래보려고요.

  19. BlogIcon 신입사원다람쥐 2021.01.11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일출 덕담까지 힘이납니다

  20. BlogIcon 언더워터 2021.01.11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출을 배경으로 한 전경사진 정말 좋네요! 저도 일출 사진 찍으러 가고 싶은데, 아직 못하고 있습니다. 방역물품 정말 좋은데요! 공수래 공수거님 항상 건강하셔서 앞으로도 좋은 글과 사진들 공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1. BlogIcon 담덕01 2021.01.12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뒷산이라고 하신 침상정 여기 너무 좋은데요.
    공공님 가시는 곳은 다 좋아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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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성격이 약간은 "삐딱한(?)"편이다.


남들이 말을 안하는 어떤 상황을 보고 에둘러 말하거나 말을 안 할때 난 직설적으로 이야기 하기도 한다

더우기 불공정하거나 불의는 어떻게든 간섭,참견을 할려고 한다


특히나 교통 신호를 안 지키거나 무리하게 끼어 드는 차량이 있으면 나도 모르게 혼자 욕을 한다

그래서 동승한 아내에게 자주 핀잔을 듣지만..


얼마전에는 관공서에서 매년 보내 온 조사서에 대한 회신을 해야 하는데 달리 변동이 없어 작년처럼

전화상으로 "변동 없음"으로 처리 하려고 생각을 했었다


마침 관공서에서 조사서를 받았냐고 전화가 왔길래 "변동 없음"을 통보하고 상황을 끝내려는데

전화를 하신분이 굳이 문서로 다시 받아야 한다고 한다..


시스템의 자료를 확인하는 내용이라 변동 사항 없으면 문제가 없는데 다시 문서로 받아야 된다니..

귀찮기도 해서 근거를 물었더니 관련 법령을 이야기 한다..


관련 법령에 그런 내용이 없을것 같아 바로 확인을 해 보았다

관련 법령및 시행 규칙에는 아래와 같이 되어 있다

"매년 1회 이상 등록된 사항의 변경 현황을 파악하여 OOOO의 정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법,규칙이 애매 모호 하기는 하지만 분명히 변경 현황 파악이라고 되어 있다

관련 내용을 이야기하고 따질까 생각했는데 또 내가 삐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변경 사항 없음"이란 내용으로 회신을 하긴 했지만 뒷끝이 개운치는 않았다


공무원들은 감사나 감찰을 겁내서인지 쓸데 없이 근거 서류를 남기려고 한다

유연한 행정 업무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좀 유연하게^^

삐딱하게


영원한 건 절대 없어

결국에 넌 변했지

이유도 없어 진심이 없어

사랑 같은 소리 따윈 집어 쳐

오늘밤은 삐딱하게


내버려둬

어차피 난 혼자였지

아무도 없어 다 의미 없어

사탕 발린 위로 따윈 집어 쳐

오늘밤은 삐딱하게


버럭버럭 소리쳐 나는 현기증

내 심심풀이 화 풀이 상대는 다른 연인들

괜히 시비 걸어 동네 양아치처럼

가끔 난 삐딱하게 다리를 일부러 절어

이 세상이란 영화 속 주인공은 너와나

갈 곳을 잃고 헤매는 외로운 저 섬 하나

텅텅 빈 길거리를 가득 채운 기러기들

내 맘과 달리 날씨는 참 더럽게도 좋아


너 하나 믿고 마냥 행복했었던 내가

우습게 남겨졌어

새끼손가락 걸고 맹세했었던 네가

결국엔


영원한 건 절대 없어

결국에 넌 변했지

이유도 없어 진심이 없어

사랑 같은 소리 따윈 집어 쳐

오늘밤은 삐딱하게


내버려둬

어차피 난 혼자였지

아무도 없어 다 의미 없어

사탕 발린 위로 따윈 집어 쳐

오늘밤은 삐딱하게


짙은 아이라인 긋고 스프레이 한 통 다 쓰고

가죽바지, 가죽자켓 걸치고 인상 쓰고

아픔을 숨긴 채 앞으로 더 비뚤어질래

네가 미안해지게 하늘에다 침을 칵

투박해진 내 말투와 거칠어진 눈빛이 무서워 너

실은 나 있지 두려워져 돌아가고픈데 갈 데 없고

사랑하고픈데 상대 없고 뭘 어쩌라고

돌이 킬 수 없더라고


너 하나 믿고 마냥 행복했었던 내가

우습게 남겨졌어

새끼손가락 걸고 맹세했었던 네가

결국엔


영원한 건 절대 없어

결국에 넌 변했지

이유도 없어 진심이 없어

사랑 같은 소리 따윈 집어 쳐

오늘밤은 삐딱하게


내버려둬

어차피 난 혼자였지

아무도 없어 다 의미 없어

사탕 발린 위로 따윈 집어 쳐

오늘밤은 삐딱하게


오늘밤은 나를 위해 아무 말 말아줄래요

혼자인 게 나 이렇게 힘들 줄 몰랐는데 (그대가 보고 싶어)

오늘밤만 나를 위해 친구가 되어줄래요

이 좋은 날 아름다운 날 네가 그리운 날

오늘밤은 삐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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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찐 여행자☆ 2020.11.16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핫 이 노래 예전 회사의 임원분이 좋아하셨습니다. 영원한건 절대 없다며 우리가 업계에서 더 높은 순위로 갈수 있다고... 지나고 보니 그 회사는 파산직전의 위험을 겪고있네요 ㅠㅠ

  3. BlogIcon 계리직 2020.11.16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끔 삐딱하게 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러면 안되는데 라는 생각도 들지만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고치려고 노력하고 생각하면 괜찮을거 같네요
    이 노래 오랜만에 들으니 좋네요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Za_ra 2020.11.16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마 우리나라 행정처리는 나름 잘 되어 있고
    일처리는 괜찮은 편입니다. 가끔 삐딱하게 일처리 하는것들이 있어서 화가 날뿐이죠.
    동남아 필리핀 뭐 이런쪽 가서 사시면 속병 홧병 나셔서 못 사실꺼예요

  5. BlogIcon soo0100 2020.11.16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바뀌긴했지만 책임 회피식의 안아무인식 행정 업무는 더 개선되어야 할거 같습니다. 아직도 공무원과 일하면 참 답답합니다.

  6. BlogIcon 淸野 2020.11.16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 공감합니다.
    그래도 요즘은 많이 유연 해 진듯합니다.

  7. BlogIcon Benee 2020.11.16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탁상행정.. 눈가리고 아웅 ㅠㅠ 그런거 답답할 때 많죠.
    그리고 운전하다가는 정말 욕 안하는 사람도 욕 나오는 순간이 많더라구요.
    지드래곤 이 노래는 정말 유명한 노래죠 ㅎㅎㅎ

  8. BlogIcon 두부먹자 2020.11.16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정말 답답하네요.
    말도안되는 법이 나올때마다 정말 답답해요!!

  9.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0.11.16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과 세대는 변해가는데 사람들의 마음은 신기술이나 세대를 따라가기 힘들어지는 세상 같습니다.
    기성세대가 아무리 신세대 마인드를 갖는다고 하지만 젊은 세대들한테는 꼰대로 보일수밖에 없나봐요.ㅎㅎ
    그래도 이런 생각을 갖고 계신 공수래공수거님은 신세대 중년이십니다.ㅎㅎ
    힘내세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0.11.17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기성세대의 생각에서 벗어 나지 못할때가
      많습니다
      정말 요즘은 돌아 서면 새로운 문물,개념이 생기기 때문에 정신 차려야 합니다..ㅎ

  10. BlogIcon 이자까야_ 2020.11.16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내용과 함께 준비해주신 뮤비 내용이
    절묘하게 잘 어울리네요 ㅎ
    음악 들으면서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

  11. BlogIcon 언더워터 2020.11.16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공감의 글 공유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도 인구주택 총조사를 하는데 삐딱한 마음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마지막까지 공수래공수거님 글을 읽어본 결과 제 생각엔 공수래공수거님은 마음이 따뜻하신분이십니다! 좋은 글 공유 감사드려요!

  12. BlogIcon 드림 사랑 2020.11.16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정말 그런것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오늘의 포스팅은 공감이 많이 가내요
    덕분에 생각에 잠겨봅니다.

  13. BlogIcon 草阿(초아) 2020.11.16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우리 남편 생각이 나네요.
    남편도 그런 성격이었거든요.ㅋㅋ
    전 대충 넘어가구요.

  14.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11.16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에는 법이 너무 자주 바뀌어서 아무리 유연해도 따라 잡을 수 없을것 같아요.

  15. BlogIcon 케빈ok 2020.11.17 0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ㅎㅎ

  16.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20.11.17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드래곤 삐딱하게 노래제목이 잇길래 무슨 내용인가 햇엇는데
    내용과 맞네요..
    법이 너무 자주 바뀌는것 같습니다.

  17. BlogIcon 어쩌다💜 영국 2020.11.17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GD의 사진 보고 정말 반가웠네요. ㅎ
    그 MV 런던에서 촬영했을 때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그리고 화장실에서 혼자 울던 장면이 오래 인상에 남았었는데...
    그런데 공수레 공수거님이 성격이 제 남편 성격이랑 많이 비슷하신 듯... ㅋ
    어쩌면 우리가 삐딱한게 아니라 오히려 세상이 삐딱한 경우가 더 많을 수도...

  18.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11.17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설적인 표현. 가끔 해놓고 후회하는 경우가 있어서 인지 저는 스스로 조심하게 되더라고요.^^;;

  19. BlogIcon 랑니2116 2020.11.19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객센터에 전화하면 본인 확인하잖아요. 나이 있거나 진짜 급한 건인데 안되는 경우, 이해도 되지만... 뒷부분 생략으로 마무리 합니다.

  20. BlogIcon 예스파파 2020.11.19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삐딱하게 노래를 이렇게 접목시키다니요!
    저는 삐딱하지 않은데 저를 삐딱하다고 생각하는 직장 상사가 있었습니다.
    결국 그사람은 공공님의 다음 포스팅 영화에서처럼 결국 사라지게 되었지만
    앞으로도 잘못된 사람이 보기에 삐딱해 보이는 사람처럼 살렵니다.
    제가 잘못한게 없으니까 전 떳떳하니까요! ㅎㅎㅎ

  21. BlogIcon lotusgm 2020.11.19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칭구님의 삐딱은 뭐...그럴 수 있을 것 같고
    지용의 삐딱은...내가 그렇게 할 수 없으니 멋집니다.
    올만에 좋아하는(이 나이에 정말? 응~ 정말!)지용이 노래
    들으니 신납니다.

    가을이 가버렸습니다.
    내일은 바닥에 널린 가을 밟으러라도 갈까 궁리 중입니다.
    즐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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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요즘 하루를 라디오 방송을 들으며 시작하고 또 라디오 음악을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시작은 MBC,마무리는 KBS 방송을 듣는다


일어나는 시간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조금 일찍 일어나면 MBC MiNi로 새벽 4시 표준 FM의

"서인의 새벽 다방"을 듣고 5시가 되면 FM4U의 "세상을 여는 아침 김정현입니다"를 7시까지 듣는다

( 물론 다른 일을 하면서 )

주로 듣는 시간이 5시~7시 사이인데 김정현 아나운서 ( 일명 쩡D )는 이 방송의 11대 진행자이다


지난 5월 11일 김초롱 아나운서 ( 롱 D )에서 바뀌었는데 개인적으론 롱D가 조금 더 오래 해 주었으면

하는 생각도 있었다


세상을 여는 아침은 지난 2003년 방송을 시작해 현재 17년 이어지고 있는 방송이며 중간 임시 진행을

제외하고는 김정현 아나운서가 11대 진행자이다


▶ 세상을 여는 아침 역대 진행자

김완태 : 2003년 10월 20일 ~ 2005년 4월 24일

류수민 : 2005년 4월 25일 ~ 2005년 10월 23일

서현진 : 2005년 10월 24일 ~ 2007년 10월 14일

허일후 : 2007년 10월 15일 ~ 2008년 10월 12일 (1차), 2011년 5월 9일 ~ 2012년 1월 30일 (2차)

최현정 : 2008년 10월 13일 ~ 2011년 5월 8일

   (MBC 노조 파업기간) 박원 : 2012년 1월 31일 ~ 2012년 7월 22일

이성배 : 2012년 7월 23일 ~ 2012년 10월 21일

강다솜 : 2012년 10월 22일 ~ 2013년 9월 1일

이진 : 2013년 9월 2일 ~ 2014년 11월 16일

이재은 : 2014년 11월 17일 ~ 2017년 8월 20일, 2017년 11월 20일 ~ 2018년 2월 4일

  김유리 : 2017년 8월 21일 ~ 2017년 8월 27일 (이재은 아나운서의 MBC 제작거부로 인하여 대신 진행)

김초롱 : 2018년 2월 5일 ~ 2020년 5월 10일

  임현주 : 2018년 11월 5일 ~ 2019년 2월 10일 (김초롱 아나운서의 출산 휴가로 인한 임시 DJ)

김정현 : 2020년 5월 11일 ~ 현재


주로 아나운서들이 진행을 했는데 짧게는 3개월, 진행 기간이 3년을 넘긴 경우는 없었다

지난 5월 김초롱 아나운서의 마지막 방송을 들었었는데 그때 아쉬움을 토로 하는걸 듣고는

무슨 다른 이유가 있지는 않았나 생각을 했는데 그건 아닌것 같다


이어 진행되는 '굿모닝 FM"은 김제동이 진행하다가 갑자기 장성규 진행자로 진행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김제동은 사전 교체되는걸 몰라 상당히 섭섭해 했었다


다행히 김초롱 아나운서는 TV 출발 비디오 여행과 최근 주말 9시 뉴스 앵커로 그 모습을 볼수 있어 좋다

2011년 아나운서 공개 채용을 소재로 다룬 MBC 우리들의 일밤 - 신입사원에 출연하여 김대호, 오승훈과 함께 

최종 합격자로 선발되어 입사한바 있다 ( 그래서 참 눈에 익었다 )



MBC의 장수 프로그램으로는 MBC 표준 FM의 여성시대(1975년~), 싱글벙글쇼(1973년~), 

지금은 라디오 시대(1995년~), 별이 빛나는 밤에(1969년~),등이 있고 FM4U에는 굿모닝 FM (1970년~) 

정오의 희망곡 ( 1971년~)두시의 데이트 ( 1973년~),배철수의 음악 캠프 (1990년~) 등이 있다


특히 배철수는 시작부터 진행을 해 현재 최장수 진행자로 남게 되었다

2020년 5월에 그간 최장수 진행 기록을 가지고 있던 강석.김혜영이 33년만에 하차를 하고 후임에

배기성 ,정영진으로 바뀌었는데 진행자 교체를 반대하는 청와대 국민 청원까지 올라 갔었다



나도 예전 어떤 업무를 10년 이상 한적이 있었다

그 업무를 그만둘때에는 정말 섭섭했고 나 아니면 그 업무가 안 되는줄 알았었다.

하지만 조금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무리없이 되어 가는걸 보고 참 많은 생각이 들었었다


그때 "자만과 겸손"에 대해 느꼈었던것 같다

靑出於藍(청출어람)은 반드시 있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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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모아모아모아 2020.09.28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

  3. BlogIcon 실화소니 2020.09.28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o잘보고 공감 많이하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되세요~~

  4. BlogIcon 코치J 2020.09.28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7.7 파워에프엠만 듣다보니 엠비시는 안들은지 오래되었네요!! 담에 주파수 한번 돌려봐야겠네요!!

  5. BlogIcon Benee 2020.09.28 1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근데 와 저 디제이들 바뀔 때 국민청원까지 있었군요.
    30년이 넘게 진행했고 애청자들이 있었으니 이해가 갈만도 합니다.
    저도 오래 일한 직장에서 그만 둘 때 그런 기분이 들 것 같아요..
    자만과 겸손 잘 기억해야겠습니다.

  6.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0.09.28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를 일찍 시작하시는군요.
    라디오가 정감이 있고 좋은 것 같습니다.

  7. BlogIcon 아이리스. 2020.09.28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를 남들보다 일찍 여시네요..^^
    학창시절에는 이불 뒤집어 쓰고 라디오를 들었었는데
    요즘은 라디오 들은지 오래거든요
    라디오는 티브 보다 장수 프로가 많은 만큼
    진행자 때문에 듣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오랜 세월 함께한 프로를 떠나는
    진행자들의 마음도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0.09.29 0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이런 새벽 시간이 좋습니다
      아무에게도 간섭을 받지 않는 온전한 저만의 시간입니다
      늘 같은 목소리 듣다가 바뀌면 한동안 기분이 이상합니다
      이제 조금 익숙해졌네요^^

  8. BlogIcon ☆찐 여행자☆ 2020.09.28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죠~! 제가 없으면 어떡하나 싶지만 막상 없어도 또 어떻게든 돌아가는 시스템....

  9.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0.09.28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일찍 일어나시네요.
    4시에도 라디오 방송을 하는군요.
    그 디제이분은 몇시에 일어나실까요..
    예전 중고등학생때는 이문세의 별밤과 이종환의 디스크쇼를 매일 들었었는데
    학창시절이 생각납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20.09.29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4시에 시작합니다
      4시는 서인의 음악 다방을 듣습니다
      주로 중간에 듣지만..
      디제이분들은 아마 그 시간에 맞게 시간 조절들을 하실겁니다..ㅎ

  10. BlogIcon 언더워터 2020.09.28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청출어람은 반듯이 있게 마련이다라는 말씀에 곰곰히 생각을 해봤습니다! 저도 라디오 방송을 많이 들었는데 이제는 가까이 하기가 쉽지 않네요 ^^좋은 포스팅 공유 감사드립니다!!

  11. BlogIcon 작크와콩나무 2020.09.28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잘 보았습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감사합니다~~*

  12. BlogIcon 둘리토비 2020.09.28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디오DJ는 정말 특별한 것 같습니다.
    전 예전에 "인라이브"라고 웹 상에서 라디오 방송처럼 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클래식음악방송 DJ를 해 보았습니다~^^

  13. BlogIcon Raycat 2020.09.28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라디오를 주로 차안에서 듣고 있습니다.ㅎ.ㅎ

  14. 2020.09.29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2020.09.29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BlogIcon 케빈ok 2020.09.29 0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디오 접할 일이 많이 없었는데 한번 챙겨 봐야겠네요

  17. BlogIcon 미스터 캘리 2020.09.29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디오 들어본지 오래네요~~~ㅎ

  18. BlogIcon onpc 2020.09.29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롱D 진행할 때 몇 번 들었는데교체됐군요.
    일할 때 라디오 듣기 좋아서 자주 듣게 되더라고요. 배캠 즐겨 듣고 있어요.

  19. BlogIcon 호기심심풀이 2020.09.29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현장일할 때 라디오 참 많이 들었던게 생각이 나네요 잘보고 갑니다~

  20. BlogIcon 제나  2020.11.16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전시간대 업무를 볼때는 라디오를 틀어놓습니다. 저도 주로 엠비씨 ㅋㅋ 여성시대,지라시 같은걸 들어요. 제가 좋아하는 프로 진행자가 바뀔때마다 기분이 언짢더라구요. 특히 양희은보다는 손숙의 진행을 더 좋아했었던.

  21. 초롱 2021.02.13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C 김초롱 아나운서 역겹다. 못생겼어 눈사이 너무 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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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9월 21일은 치매 극복의날이다

2011년 8월 4일에 제정된 「치매관리법」에 의해 9월 21일을 ‘치매극복의 날’로 지정하였다. 

이날은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알츠하이머협회(ADI)와 함께 가족과 사회의 치매환자 간호문제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지정한 날이다.


 대한민국 노인 10명 중 1명이 앓고 있다는 치매

 통계에 의하면 65세 이상 10명 중 1명이, 75세 이상 인구 5명 중 1명은 치매를 앓고 있다

 치매는 환자 본인도 고통스럽지만 돌 봐야 하는 가족들도 고통스러운 병이다


전 세계적으로도 3천 5백만 명의 환자가 있으며, 현재 65세 이상 인구의 약 10%, 85세 이상 노인의 약

50%가 알츠하이머 치매에 걸릴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초고령 사회로 접어들면서 2050년에는 전세계적으로 1억 600만 명, 대한민국도 20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 우리나라 추정 치매환자 수(2016 전국 치매역학조사, 중앙치매센터) : (‘08) 42만 명 → (‘15) 65만 명 → 

(‘50) 271만 명, 전체노인의 15% 수준


국내에서는 치매라는 말로 더 잘 알려진 알츠하이머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후천적으로 기억력, 언어능력, 

시공간 파악능력 등 여러 인지 기능이 떨어져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퇴행성 뇌 질환이다. 

전체 치매 원인 질환의 약 50%가 바로 알츠하이머다.


부부 중 한 쪽이 치매를 앓으면 그 배우자는 그렇지 않은 배우자보다 치매에 걸릴 위험이 6배나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


치매 극복의 날을 맞이하여 다시 한번 치매의 중요성,위험성을 인지하고 관리해 나갔으면 한다


이러하다 보니 치매는 TV나 영화에서 소재로 많이 사용되기도 한다

그중 한국 영화에서 치매를 소재로 한 영화를 알아 보았다


오 ! 문희 ( 2020 ) -나문희

 사고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인 어머니가 치매 환자. 

 영화는 치매에 걸린 어머니의 돌발적이고 엉뚱한 행동을 주된 소재로 삼아 한바탕 소동이 일어난다

 그러나 결정적 기억으로 범인을 잡는데 도움을 준다

 영화에서 치매약이 머리 좋아지는 약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더 이상 나빠지지 않도록 하는데는

 효과가 있을것이다


장수 상회 ( 2014 ) -박근형

전두엽 변이성 알츠하이머, 치매에 걸려 모든 걸 잊고 망각의 세월을 사는 성칠을 위해 가족과 동네 사람들이 

힘을 모아 아름다운 기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노력한다



시 ( 2010 ) - 윤정희 

 손자와 함께 살아가는 미자 ( 윤정희 )는 시 강좌를 수강하며 시도 쓰는데 어느날 알츠 하이머 

 진단을 받게 된다

 이 영화의 주인공이었던 윤정희는 실제로 알츠하이머 투병 생활을 하고 있다



깡철이 ( 2013 )- 김해숙

 치매로 아픈 엄마를 돌보며 하루 하루 살아 가야만 하는 젊은 청년의 이야기다

 아픈 엄마때문에 할게 없다.

 실제 가족중에 치매 환자가 있으면 남은 가족의 삶도 평탄치가 않다



이상은 내가 보았던 영화이며 못본 영화로는


내 머릿속의 지우개'(2004) : 손예진

 사랑하는 연인이 젊은 나이에 알츠하이머 치매에 걸리며 자신과 사랑했던  기억을 잊어가는 과정을 보면서 

 겪는 슬픔을 그린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2011) : 배종옥,김지영

바쁜 탓에 아내에게 서먹하기만 했던 의사 남편이 아내가 치매에 걸리고 딸이 자궁암에 연이어 걸리면서 

뒤늦게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모습을 그린 영화

한 집안에 2명의 치매 환자가 생기면 상상이 안 된다


'● 그대를 사랑합니다'(2011) : 이순재,윤소정,송재호,김수미

 서로 사랑하는 각기 다른 두 노부부의 비슷하지만 다른 치매 이야기를 그린 영화


로망 (2019) : 이순재,정영숙

 부부가 함께 치매를 앓는 이야기


결백 ( 2019 ) 배종옥

조문객으로 북적이는 어느 시골의 장례식장에서 막걸리를 마신 이들이 차례로 쓰러지고, 그 용의자로 지목돼 

체포된 인물은 치매에 걸려 아무 것도 기억하지 못하는엄마 ‘화자(배종옥 분)'다.



이외에도 직접적인 소재는 아닐지라도 치매 환자가 극중에 나오는 영화는 더 있을것이다


보건복지부 국가치매관리위원회에서 권장하는 치매 예방 3.3.3 수칙이 있다


3권(勸), 즐길 것

- 일주일에 세 번 이상 걷기

- 부지런히 읽고 쓰기

- 생선과 채소 골고루 먹기


3금(禁), 참을 것

- 술은 적게 마시기

- 담배는 피지 말기

- 머리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기


3행(行), 챙길 것

- 정기적으로 건강검진 받기

- 가족, 친구들과 자수 소통하기

- 매년 치매 조기검진 받기


가족을 위해서라도 3.3.3.수칙 지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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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지후니74 2020.09.21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문희는 다른 영화보다 더 유쾌하게 다가옵니다.

  3. BlogIcon mystee 2020.09.21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본 영화는 '내 머릿속의 지우개' 뿐이네요.
    저는 제가 직접 겪어보지는 못했어도 간접적으로 느낀 적은 있는데..
    가족 중에 그런 분이 계시다면 정말 너무 힘들 것 같습니다.
    정말 치매는 절대 걸리지 말아야겠습니다.

    저는 운동 꾸준히 하고, 골고루 잘 먹는 중이고,
    술, 담배 안해서 다행입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20.09.21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족중 한분만 게셔도 가족 한 사람 이상은
      고통을 받습니다
      치매 인구가 100만이람ㄴ 그것으로 고통 받는 사람은 200만 이상이 됩니다
      정말 치매가 더 늘지 않도록 지금부터라도
      관리를 해 나가는것이 중요하겠습니다.

  4.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9.21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너무 깜빡거려서 치매보험 하나 가입해 두었네요.ㅠ.ㅠ
    자식들에게 피해를 끼치지 말아야 할텐데 말이죠~

  5. BlogIcon Benee 2020.09.21 1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매률이 상당히 높네요..
    이순재님은 치매영화에 자주 출연하셨군요!
    권,금을 잘 지켜야겠습니다. 50년에는 치매환자가 매우 많네요 ㅠㅠ

  6. BlogIcon 일억이 2020.09.21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 배우 나문희 님의 영화 ㅎㅎ멋진 영화였어요 ㅎ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ㅎ

  7. BlogIcon 제나  2020.09.21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츠하이머는 젊은 사람에게도 찾아올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본인 뿐 아니라 주변 사람까지 참 힘들게 만드는 무서운 병인데.. 치매를 다룬 영화가 생각보다 많네요. 제가 안본 것들 몇편 있는데 감상해봐야겠어요

  8. BlogIcon 리뷰하는 루돌프 2020.09.21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 못했던 부분인데 잘보고 갑니다ㅎ괜찮으시면 맞구독도 부탁드려요~

  9. BlogIcon 상식체온 2020.09.21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 이런 날이었군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오랫동앗 가지 못했네요. 영상으로만 면회를 하는데 쉽지가 않더군요. 잘 보았습니다.

  10. BlogIcon 잉여토기 2020.09.21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 치매의 날이군요.
    치매 익숙한 질병인 만큼 치매를 소재로 한 영화가 참 많았네요.
    예전에 내 머릿속의 지우개 봤던 기억 나네요.

  11. BlogIcon 언더워터 2020.09.21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이별과 내머리속의 지우개 영화보고 엄청 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나머지 공유 해주신 영화도 보고싶네요! 드라마로는 투명인간 최장수를 빠짐없이 본 기억이 나요ㅜㅜ 너무 슬픈병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12. BlogIcon Raycat 2020.09.21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매의 날이란건 처음 알았습니다.

  13. BlogIcon 후까 2020.09.21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머릿속의 지우개는 주말 영화로도 나올거 같은데요^^ 정우성 손예진 주연이니까 일본에서도 유명해요

  14. BlogIcon 고잉베러 2020.09.21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매, 알츠하이머는 조금씩 나도 모르게 찾아오는 병인거 같아요. 요즘 젊은 사람들 사이에도 치매환자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333 수칙 잘 기억해둬야겠어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15. BlogIcon honey butt 2020.09.21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33수칙이라는 것도 있군요.
    치매 너무 무서운 병이죠. 하루 빨리 치료약이 나오면 좋겠어요

  16. BlogIcon sJSfam 2020.09.22 0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치매의 날인지도 몰랐네요~
    저희 친할머니가 오래 치매 앓고 가셔서 저는 다 본지라
    치매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 마음이 참 그렇더라고요. 그 가족들 마음을 더 보게 되는듯 합니다.
    양가 부모님 모두 치매 걱정하시면서 열심히 치매 예방 활동하세요 그림그리기, 기억력 게임 등등이요 ^^

  17. BlogIcon 케빈ok 2020.09.22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리뷰 내용 잘 보고 갑니다

  18. BlogIcon 담덕01 2020.09.22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머릿속의 지우개가 2004년 영화로군요.
    벌써 16년.
    진짜 눈물 흘리며 봤던 영화인데 아직 못 보셨다니 전 추천하겠습니다.

    제가 스스로 티켓을 구매해서 극장에서 본 첫 영화가 편지였어요.
    예전에는 접속, 편지, 약속 이런 영화들 재미있게 봤었는데 요즘은 저런 애틋한 영화들이 잘 안 보여서 아쉽습니다.

    오!문희는 치매를 소재로 하면서도 재미있게 풀어낸 거 같은데 흥행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재미있게 볼 거 같아요. ^^

    • BlogIcon 空空(공공) 2020.09.22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990년부터 2012년 까지는 거의 영화를 못 보았습니다
      요즘 와서야 그때 못본 영화를 하나씩 보는중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애틋한 영화,이런것도 순위에 좀 밀리는 편입니다.^^

  19.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9.22 1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알츠하이머도 남성이 여성보다 많이 걸릴 줄 알았는데...
    발병율이 여성이 남성보다 2배 높다고 해서 놀랐던 기억이 나요.

  20. BlogIcon 이코니 2020.09.23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영화 잘보고갑니다~

  21. BlogIcon 라드온 2020.09.24 0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법인 --> 범인 오타인 것 같은데...맞나요?
    국내 의료진에 의해 알츠하이머를 유발하는 단백질인자(?)를 찾아 치료제가 개발될 수 있을 것이란 기사를 봤던것같은데...곧 정복되어 가슴 아픈 치매가 사라지면 좋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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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초에  " 행복의 기준,행복의 평가,나의 행복 척도"에 대해 글을 쓴적이 있다

☞  2020/06/01 - [시사] - 행복의 기준,행복의 평가,나의 행복 척도


그때 나의 주관적인 평가로 즐겁고 기쁜 마음의 상태를 5점으로 주고 매일을 지난 6월,7월 2달간 

평가를 해 보았다

내가 생각하는 행복의 기준은 "나와 그리고 가까운 사람이 기쁘고 웃을수 있는 상태"로 정의했었고

무탈의 기준을 2.5 점으로 주었었다


그 2개월의 기록이다


6월,7월 2개월 62일 동안 무탈한날 2.5점인 날이 36일로 58%의 비중을 차지 하고 있다

무탈 이상인 날은  16일로 26%이고 보통이상인 날이 85%인 셈이니 비교적 행복하게 지냈다 할수 있다


그렇지만 기분이 우울하고 즐겁지 못했던 날도 9일이어 15%를 차지 하고 있다

기분이 좋지 않았던 날의 이유는 날씨와 환경적인 요인이 많았다

그리고 지인의 부고 소식은 참 하루를 우울하게 했었다


반면 기분이 좋았던 날은 산행,트레킹등 야외 활동이나 친지와의 모임 ,식사등 외부 활동으로

인해서이고 이건 내 계획이나 의지에 의해 이루어진게 많았다



지난 2개월간 아주 행복하거나 불행한 일은 없었지만 

불행한 일은 나의 의지와 관계 없이 일어나지만 행복은 충분히 나의 의지로 이룰수 있다는걸 다시

확인할수 있었다


코로나 상황으로 어쩔수 없는 환경이 많아졌지만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는 흐뭇한 상태"는

충분히 내가 만들어 갈수 있다


절대 어렵거나 힘든 일은 아니다

욕심을 버리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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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산들바람 2020.08.13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록을 잘 정리 하시는군요 대단 하십니다.
    기록은 좋은습관인데 잘 안되네요^^

  3. BlogIcon Benee 2020.08.13 1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5%라니 높은 비율이네요!
    욕심을 버리는게 참 어려운일이죠
    모든 사람이 자신의 삶 그대로에 만족한다면 좋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