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생각' 카테고리의 글 목록

'생각'에 해당되는 글 118건

  1. 2021.01.18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옥수중앙교회 호용한 목사,우아한 형제 김봉진 대표 (132)
  2. 2021.01.14 (노래)외할머니댁-논두렁 밭두렁 (129)
  3. 2021.01.11 2020년을 돌아보다..그리고 2021년 (137)
  4. 2021.01.09 2021년은 무탈( 無頉 ).무병 (無病 )-일출,방역물품 (90)
  5. 2020.11.16 탁상행정 그리고 지드래곤(GD) 삐딱하게 (147)
  6. 2020.09.28 라디오 MBC FM4U 세상을 여는 아침-김정현,김초롱 (134)
  7. 2020.09.21 치매 그리고 치매 소재 한국 영화 (118)
  8. 2020.08.13 6월,7월 2개월 행복척도 결과 (144)
  9. 2020.07.27 복장 예절 (결혼식 복장 ) (163)
  10. 2020.06.15 편지-가슴속에 담아둔 이야기 3통 (156)
  11. 2020.04.06 아들에게 쓰는 편지-취직한 아들에게 아버지가 (183)
  12. 2020.02.29 코로나19 -마스크 대란 (112)
  13. 2020.02.10 보관하고 싶은 사진들-2016년 ① 풍경 (148)
  14. 2020.01.06 침산만(낙)조 대신 2020년 침산 일출-오봉산 침산정 (119)
  15. 2020.01.01 2020년은 평안(平安), 본래무일물(本來無一物),소욕지족(少欲知足) (94)
  16. 2019.12.30 블로그 글로 본 일년의 기록 -2019년 결산 (129)
  17. 2019.11.25 ( 대구 관광 ) 대구 12경-서거정의 대구 십경 (118)
  18. 2019.10.19 어머니 8주기-어머니를 위한 자장가 ( 정호승 시 김현성작곡 노래 안치환 ) (70)
  19. 2019.06.24 꿈을 이루는건 나이와 관계없다-가수 이지아 (120)
  20. 2019.06.17 계획과 무계획-PDCA Cycle (121)
  21. 2019.05.08 어버이날 단상-가족 사진 (106)
  22. 2019.05.03 아이러브스쿨,프렌즈가 생각났던 초등 총동창체육대회 (83)
  23. 2019.04.29 단상(斷想)-별일없이 산다 (115)
  24. 2019.03.18 배움은 끝이 없다-화상 영어 도전 (아이 캔 스피크) (110)
  25. 2019.03.11 걷기-건강과 삶의 만족을 얻는 지름길 (95)
  26. 2019.01.14 2018 년 티스토리 결산 ( 유입기준) (128)
  27. 2019.01.04 2019년 일출,그리고 해돋이 문화 (104)
  28. 2019.01.01 2019년 소망 ( 少望 )-무탈 (無頉) (86)
  29. 2018.12.31 블로그 글로 보는 2018년 1년의 기록 (98)
  30. 2018.09.30 대구 팔달 시장 -전통 시장 추석 제사상 보기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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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사진과 이미지는 호용한 목사님의 사전 허락을 받고 올림을 알립니다

 

오래된 잡지를 들쳐 보다가 ( 2014년 기업나라 2월호) 착한 기업 성공시대란의 기사를 통해

지금은 어마 어마한 기업이 된 우아한 형제들 ( 배달의 민족 ) "우유 안부 캠페인"에 대해 알게 되었다

"우유 안부 캠페인"이란 매일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우유를 배달하면서 배달 주머니에 전날 배달한 

우유가 그대로 있으면 배달원이 근처 교회로 연락해서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 "우유안부 캠페인"은 서울 금호동에 위치한 옥수 중앙교회 호용한 목사님이 2003년경부터 활동을 

해 오셨는데 그동안 교인들의 헌금과 지인의 후원금으로 운영해 오다가 자금 사정으로 중단될 위기에 

처하자 우아한 형제들의 김봉진 대표가 2011년부터 같이 후원을 해 활동을 지금까지 이어 오고 있다



2014년 단시 우아한 형제들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선지 일 년 된 스타트업 기업인데 이렇게 

사회공헌에 앞장선 기업이 발전하고 성장하게 되어 "될성 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는걸 보여 주었다

 

 

 



글을 적어 내려가다보니 15여 년 전 지금은 돌아가신 모친이 홀로 계시다가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 가셨던
일이 생각난다

그래서  더욱 이 운동이 의미 있고 보람 있는 운동으로 여겨진다

더 많은 기업과 교회,단체가 파트너가 되어 전국적인 캠페인이 되어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불행한 

일을 당하지 않았으면 하는 소망이다

정기 후원은 못하지만 작은 금액이나마 일시납으로 후원하고자 한다 

☞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 배달 사이트  milk1009.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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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Za_ra 2021.01.18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회 기사중 제일한 훈훈한 기사네요.~
    요즘 하두 이상한 교회들이 많아서.....

  3. BlogIcon Deborah 2021.01.18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은 큰 일을 하고 있는 겁니다. 저도 응원해요.

  4. BlogIcon soo0100 2021.01.18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같이 추운날 마음을 녹여주는 따뜻한 글 과 정성어린 활동들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5. BlogIcon 딘스 꼴라쥬 2021.01.18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하고 훈훈한 미담을 전해주는
    글입니다.

    우리 사회가 조금 더 따뜻해진 것 같아요~

  6. BlogIcon 차니닷! 2021.01.18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이디어네요
    월요일부터 따뜻한 소식을 접하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 ㅎㅎ
    어르신들을 위한 일들이 더욱더 많아지면
    좋겟네요

  7. BlogIcon 草阿(초아) 2021.01.18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수중앙교회 목사님과 형제님의
    우유 안부 캠페인 그런 뜻이 있었군요.
    몰랐습니다. 우유가 그대로 있으면 배달원이
    근처 교회로 연락하면 교회에서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는...
    가슴 훈훈한 얘기 들으며 오늘을 행복하게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8. BlogIcon 4월의라라 2021.01.18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활동을 하는 분들도 기업도 많더라고요. 앞으로 좋은 세상이 올까요. ^^

  9. BlogIcon 둘리토비 2021.01.18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이름없이 빛도없이 섬기는 목회자분들 굉장히 많으세요.
    너무 두드러지게 나타난 정치목사들의 이상한 짓들이 너무 눈에 크게 보여서 그렇겠지만....

  10. BlogIcon 상식체온 2021.01.18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위에는 그래도 이런분들이 계셔 그래도 세상은 살만한 곳일 겁니다.

  11. BlogIcon 언더워터 2021.01.18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 공유 감사드립니다!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는지 살펴보게 되는 계기가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2. BlogIcon 예스파파 2021.01.18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좋은 일입니다.
    몸에 좋다는 우유를 넣어 드리는 것도 좋은데
    그걸로 어르신을 더 챙겨 드릴 수 있으니 더욱 좋고요!
    배달의 민족.....다시 보게 됩니다!

  13. BlogIcon 후까 2021.01.18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안부 정말 좋은듯 해요
    든데 저는 휴일 길어지면 정말 문밖에 안나가는디 ㅜ 오해사겠다

  14. BlogIcon miu_yummy 2021.01.18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뜻이네요.
    옥수 중앙교회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15. BlogIcon 호기심심풀이 2021.01.18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뜻한 소식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요즘 많이 추운데 어르신들 따뜻하게 겨울보내셨으면 좋겠네요

  16. BlogIcon 영숙이 2021.01.19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이네요. 우리 사회에 이렇게 좋은 일이 점점 더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17.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1.19 0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유로인해 따뜻함을 전해 좋네요
    훈훈해집니다

  18.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1.19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유 안부 정말 좋은일 하시네요.
    후원하는 후원사가 많아져서 우유안부 꾸준히 이어지길 바래 봅니다.

  19. BlogIcon 담덕01 2021.01.19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캠페인 지원하는 우유도 있다고 하던데 그 우유의 수익금 일부가 이 캠페인 후원금으로 사용된다는 블로그 글을 봤는데 아~ 우유 이름이 생각이 안 나네요. ㅡㅡ;

  20.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1.19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의미있는 일이네요. 제 미래를 떠올려봐도 다양한 생각이 드네요. 그때는 다른 솔루션들이 있겠지만... 서로의 관심이 필요한 시대 같아요.

  21. BlogIcon 도쿄정대리 2021.01.20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좋은일입니다.
    저도 예전에 사회복지쪽에서 일한적이 있어서 독거노인들 방문 및 안부확인 사업을 담당한적이 있는데요.
    그냥 우유만 배달하는게 아니라 정말 여러가지 서비스가 제공되는것이면서 동시에 사회안전망도 같이 한단계 올리는거라 정말 의미있는 일입니다.
    이렇게 관심가지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좋은 사회가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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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픽사베이)

새벽에 괜히 오래전 좋아했던  노래를 들으니 기분이 묘해진다
이 그룹의 노래를 들으면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 생기는 게 구름 위를 걷는 것
같기도 하고 꿈속에 안개속을 헤매는 것 같기도 한다

이 그룹은 "논두렁 밭두렁"이라는 그룹이다
물론 지금은 활동을 안한다

그중에 "외할머니댁"이란 노래는 항상 내게 묘한 기분을 가지게 한다
난 외할머니 모습을 본적도 없는데 말이다

노래 가사에 나오는 모습에 대한 환상이 있는지도 모른다

 

● 외할머니댁-논두렁 밭두렁

새벽같이 쇠죽 쑤는 할아버지 곁에서 졸리 운 눈 비비며 콩을 골라 먹었지
모깃불 논 마당에 멍석 깔고 누워서 밤하늘을 수놓은별보석 따 담으며
아기 울음 흉내 내는 승냥이 얘길 들었지

사방으로 병풍 같은 산들이 둘러있고 온 마음에 싱그런 바람 냄새 가득하던
어린 시절 꿈을 줍던 정다운 시골 마음
아아아 다시 가고픈 그리운 할머니 댁



겨울 아침 샘물에서 실안개 피어나면 물동이 인 아낙네들 샘터로 모였지
달님도 뒷동산에 숨어드는 밤이면 화롯가에 둘러앉아 고구마 묻어놓고
할머니의 구수한 옛날 얘기를 들었지

사방으로 병풍 같은 산들이 둘러있고온 마음에 싱그런 바람 냄새 가득하던
어린 시절 꿈을 줍던 정다운 시골 마음 
아아아 다시 가고픈 그리운 할머니 댁

 

 

논두렁밭두렁은 1973년 남성듀오(김은광·박문영)로 데뷔했다. 
이후 김씨의 부인인 윤설희(55)씨를 영입했고. 
‘다락방’, ‘외할머니댁’, ‘영상’ 등 정겨운 노래로 사랑받았으며 가요계의 대표적인 
부부 듀오로 자리매김했다.

이들 부부는 2000년 음악학원 운영을 그만두고 어린이집을 시작했다. 
해체된 가정의 아이들을 돌보는 아동복지시설 형태의 그룹홈 ‘별빛 내리는 마을’이다.

아깝게도 김은광 씨는 2010년에 대장암으로 57세라는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윤설희 씨는 그 후 목사가 되셨고 지금도 "별빛 내리는 마을"을 운영하고 계신다고 한다

이 노래를 들으시는 모든 분들 어릴적 동심으로 잠시라도 돌아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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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1.14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 생각나게 하는 정겨운 노래입니다

  3. BlogIcon ilime 2021.01.14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두렁 밭두렁이라는 그룹은 처음 알았네요.. 노래 좋은데요? ㅎㅎ 덕분에 잘 듣고 갑니다!!

  4. BlogIcon 까칠양파 2021.01.14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를 들으면서 저도 모르게 발박자를 맞추고 있네요. ㅎㅎ

  5. BlogIcon onpc 2021.01.14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운 외할머니 댁이 생각나는 정겹고 기분 좋아지는 노래네요.

  6. BlogIcon 노랑킹콩 2021.01.14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쾌하고 기분 좋아지는 노래네요 ^^
    7080에는 통기타와 포크송이 유행할때라 그때 그 시대의 음악을 듣는 기분이 나네요~
    괜히 신나요 ㅎㅎㅎ

  7. BlogIcon Benee 2021.01.14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런 그룹이 있었군요,,! 가사가 너무 정겨워요 시 같기도 동요 같기도 ㅎㅎ
    그룹이름이 너무 정겨워요. 옛날에 논두렁밭두렁 과자도 있었는데 ㅎㅎ
    근데 남자 분이 일찌기 돌아가셨다니 안타깝네요 ㅠㅠ..

  8. BlogIcon 피치알리스 2021.01.14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옵니다. 오랜시간 방황하다가 다시 티스토리로 왔습니다.
    컨츄리송이 옛날 추억을 회상시킵니다. ㅎㅎ
    제가 없는 동안에 구독기능이 생겨서 구독하고 갑니다. ^^

  9. BlogIcon 草阿(초아) 2021.01.14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두렁 받두렁 그룹의 노래를 좋아했습니다.
    노래가 건전하고 경쾌해서 좋았거든요.
    지금도 노래 틀어놓고 들으며 댓글을 적습니다.
    귀가 호강 마음도 호강 감사드리며 다녀갑니다.^^

  10. BlogIcon 금손가락 2021.01.14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래된 노래네요.
    정겹게 듣고 갑니다.
    옛날 추억으로 잠시 돌아가봤어요

  11. BlogIcon 차니닷! 2021.01.14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오래된 노래네요 ㅎㅎ
    좋은글 정말 잘읽구 갑니다 ㅎㅎ
    내일도 좋은글 읽으러 또 올게요
    찜 뉴르고 가요@.@

  12. BlogIcon 상식체온 2021.01.14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녁 늦게 들으니 옛생각이 많이 나네요.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인데 참 정겹네요. 어릴적 고향 생각이 절로납니다. 쇠죽. 콩구워먹기, 여름철 별 보기, 겨울철 우물가 등이요.

  13. BlogIcon 언더워터 2021.01.14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멜로디가 정겹네요! 제가 태어난해에 그룹이 결성되었네요! ^^ 좋은노래 공유 감사드립니다! ^^

  14. BlogIcon ☆찐 여행자☆ 2021.01.14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건 저도 처음 보는 노래네요 ^^

  15. BlogIcon ❤️ 고퀄리티 2021.01.15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처음 듣는 노래인데 멜로디가 너무 좋아서
    끝까지 다 들었네요
    다음번에도 좋은 음악 많이 소개해 주세요

  16. BlogIcon sJSfam 2021.01.15 0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골에 사시는 외할머니와 풍경이 생각나는 포스팅이네요~~
    가수 두분의 삶에 큰 변화가 있었네요.
    윤설희 씨가 많이 추억하실듯 하네요~

  17. BlogIcon 은이c 2021.01.15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두렁 밭두렁은 처음 들어봅니다
    전 그나마 외할머니의 추억이 하나는 있네요
    급~엄마도 할머니가 보고싶겠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18.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1.15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할머니댁 왠지 과거 여행을 다녀온 느낌이네요~
    잘 듣고 갑니다.

  19. BlogIcon soo0100 2021.01.15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가 참 포근하고 좋네요
    마치 할머니 집으로 뛰어가는 상상이 듭니다.
    요즘 듣기 힘든 정감가는 노래네요. 감사합니다.

  20. BlogIcon 후까 2021.01.15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모니카 정겹고 신나네요. 처음 듣는 노래에요 !!

  21. BlogIcon 이코니 2021.01.16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의 노래 잘 듣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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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픽사베이 )

보통 신문이나 방송에서는 한 해가 끝나기 전에 그해의 10대 뉴스들을 발표하게 된다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부문의 굵직한 뉴스나 이슈들을 발표하는데 2020년은 뭐니 뭐니 해도
코로나라는 전염병이 이 지구를 휩쓸었던 듯하다

나 개인도 코로나 상황에서 큰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2020년 친구들과 계획되었던 일들이 2번이나 취소되는 일이 있었다
어쩔 수 없는 일이었긴 하나 아쉬움은 털끝만큼은 있다

그 와중에 2020년에 개인적으로 좋은 일, 괜찮았던 일을 골라 보고 기억하고자 한다
2020년 블로그 회고,결산은 이것으로 갈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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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상황에 작은 아들이 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취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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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쓰는 편지-취직한 아들에게 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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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문화회관 공연 ) 브라보 빈센트 별이 빛나는밤에-미술과 음악 환상 콘써트

작년 12월 부터 화가 빈센트 반 고흐가 내 곁으로 여러번 다가 온다 12월 17일 아트 도서관에서 있었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미술 인문학 강의를 시작으로 1월 12일 제주 빛의 벙커에서 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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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야산 해인사 소리길을 걷다

 2020년 다녀온 곳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곳, 다시 가고 싶은 곳, 걷고 싶은 곳은 가야산 해인사 소리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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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도 걷기 좋은곳-가야산 해인사 소리길

지금과 같은 코로나 시대에 여러명이 갈만한 야외를 찾아 고르다 고른곳이 가야산 국립공원의 해인사 소리길이다. 대구서 가기에 멀지도 않고 걷는 시간도 적당하고 더운 요즘 계곡을 따라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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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선비의 길을 따라 친지들과 예천, 문경 여행

 다행히 여름 무렵 코로나가 조금 완화되었을 때 친지들과 1박 2일 문경, 예천 여행을 다녀왔다

xuronghao.tistory.com/2102

 

( 문경,예천 여행 ) 선비의 길을 따라 1박 2일 휴가 여행

올해는 코로나 상황도 있고 장마철이어 날씨도 안 좋아 휴가를 간다는게 마냥 내키지만은 않았다 그래도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은 여행을 하고 쉴수 있는 유일한 기회가 여름 휴가인데..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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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시작할 때 소망을  평안(平安), 본래무일물(本來無一物), 소욕지족(少欲知足)으로 이야기했었다
 2021년도 크게 다르지 않다 

 "무탈, 無頉" 이 최고 소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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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草阿(초아) 2021.01.11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2020년도를 회고해 보셨군요.
    코로나로 뒤숭숭하였지만, 알차고 풍성한 한 해를 보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2021년 올해도 건강하게 평안하게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3. BlogIcon 야리짠 2021.01.11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아드님 어려운 시기에 취업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제주여행 다녀오신 거 부럽습니다^^

  4. BlogIcon Naturis 2021.01.11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년을 정리해보셨군요. 코로나 때문에 2020년은 누구에게나 특이한 한해였을 것 같습니다. 2021년은 좋은 일만 있기를~

  5. BlogIcon 금손가락 2021.01.11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운 시기에 아드님 취업 성공 축하드립니다.

  6. BlogIcon 신입사원다람쥐 2021.01.11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시네요~한해 정리하고 새해 맞이했네요
    부지런한 공공님 못 따라가요

  7. BlogIcon 차니닷! 2021.01.11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 작은아드님 축하드려욤 !!
    요즘 취업이 진짜 힘들다고 하던데 ㅠㅠ
    잘되셔서 너무 다행이네요 ㅎㅎ

  8. BlogIcon 4월의라라 2021.01.11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취업 어려운데 축하드립니다. 한해 정리를 블로그에 하니 좋은데요. 저도 좀 정리를 해볼까 싶어집니다. ^^

  9. BlogIcon 또링또링 2021.01.11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사다난한 2020년 이었지만 좋은 기억만 간직하시고 올 한해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0. BlogIcon mystee 2021.01.11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2020년에 좋은 일들이 있었군요. ^^
    저도 2021년 말에는 이렇게 좋았던 일들을 블로그에 기록할 수 있도록 좋은 일들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사진 속에 합장하고 있는 스님의 새끼손가락이 유난히 짧군요.

  11. BlogIcon 상식체온 2021.01.11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1년은 작년보다 탈없이 더 좋은 나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12. BlogIcon ❤️ 고퀄리티 2021.01.11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년 한해를 돌아보니 정말 많은 일을이 있었군요
    그중에서도 자녀분의 취업이 가장 뿌듯하고 기쁘셨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2021년 새해에도 항상 좋은 일만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13.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1.12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아들이 취업했다니 축하드려요
    자식있는 집은 이게 참 걱정이죠
    올 한해도 행복한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4. BlogIcon 영숙이 2021.01.12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평안한 날들 되셔요.

  15. BlogIcon 호기심심풀이 2021.01.12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해동안 아주 많은일들이 있었는데 좋은일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16.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1.12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로나 시대에도 작은 아드님이 취업을 한것이 정말 능력자 이시네요.^^
    올해에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7. BlogIcon 소은일상생활 2021.01.12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아드님 취업 빨리하셨네요 굿굿!!!🤗

  18. BlogIcon 둘리토비 2021.01.12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삶의 여정을 이렇게 담을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2021년은 그 가운데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일 축하드리고, 더욱 삶의 충만함이 가득하시길!

  19. BlogIcon 언더워터 2021.01.12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년 아드님이 취업을 하셨군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이 포스팅은 나중에 다시 한번 읽고 싶네요! 제가 눈 수술을 해서 눈이 좀 불편하네요! 공수래공수거님 포스팅은 하나하나가 정성이 가득하고 배울점이 많아 꼼꼼히 읽고싶답니다 ^^

  20. BlogIcon 코스모유나 2021.01.12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한 해를 보내셨네요👍 코로나시대 첫직장이라니 아드님 훌륭하십니다😄

  21. BlogIcon 담덕01 2021.01.13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탈, 無頉"
    이제는 저한테도 많이 와 닿는 단어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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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새해 첫날 일출 보는 것은 근래 매년 하던 일이었지만 2021년은 당국의 방침에 따라 아쉽지만

생략을 하였다

 

대신 1월 2일 동네 뒷산을 올라갔는데 날씨 탓 ( 구름)으로 제대로 보지는 못했다

붉게 올라오는 것만 느끼고 2021년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무탈하기를 빌었다

더불어 온 세상이 코로나로부터 자유로워졌다면 하는 소망도 함께 빌었다.

 

밝게 떠 오르는 일출은 공기 좋은 맑은 날 다시 한번 보면 될 것이라고 자위하며 내려왔다

침산정으로 올라가는 게단
달이 보인다

 

아쉬움에 몇분 나오셨다
대구 신천
조금씩 올라오는게 보이는가 했는데
구름때문에 줄이 그인것 같다

새해 처음 보는 일출이었다..

 

한국 관광공사에서 소포가 왔다고 연락이 왔다.

뭔가 싶었는데 일전 설문조사에 응답했었는데  소정의 답례품이 온 것이다

요즘에 맞게 방역물품으로 구성된 키트였다

훠이 훠이 물렀거라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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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이자까야_ 2021.01.09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일출 사진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3. BlogIcon DY-매거진 2021.01.09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보았던 침산공원이네요.
    올 한해 무탈 하시고 편안한 주말 저녁시간 보내세요^^*

  4. BlogIcon 까칠양파 2021.01.09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1년 1월 1일 일출은 울산 간절곳에 있었습니다.
    직접 간 건 아니고, 유튜브로 봤어요.ㅎㅎ
    따뜻한 이불 안에서 보니, 랜선 일출도 괜찮더라고요.

  5. BlogIcon ☆찐 여행자☆ 2021.01.09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방역물품이라니 센스 있는 답례품이네요 ^^

  6. BlogIcon 금손가락 2021.01.09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일출은 포스팅으로 감상합니다.^^

  7. BlogIcon 드림 사랑 2021.01.09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역물품이라니 정말 탐나는데요 :)

  8. BlogIcon 草阿(초아) 2021.01.09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하셨어요.
    정부에 방침에 따라야죠.
    그래야 코로나19도 물리칠 수 있지요.

    전 집안에서 편안히 일출과 일몰을 보았습니다.

  9. BlogIcon Deborah 2021.01.09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무탈 하시길 바라는 한 해입니다. 미국은 올해가 정말 큰 고비에 놓여 있어요. 아직도 살얼음 판을 걸어 가고 있는 기분입니다. 심슨의 예언이라는 말이 있는 심슨 만화를 보면 1월 20일 내전을 예상 했다고 하네요. 예전에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예상한 만화를 선을 보였다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미국 어떻게 될지 아직 의문입니다.

  10. BlogIcon 상식체온 2021.01.09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탈한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의 상황이 종료되어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일상의 소중함을 마음껏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11. BlogIcon 후까 2021.01.09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져요. 은은한 분위기 고요한 분위기가 납니다.

  12. BlogIcon 소은일상생활 2021.01.09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로나 물러갔으면 좋겠네요
    저는 올해 일출은 포스팅으로 봤어욥ㅎㅎ

  13. BlogIcon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1.01.09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름이 많은게 어떻게 보면 더 운치 있네요ㅎ
    무탈한 한 해되세요~

  14. BlogIcon jshin86 2021.01.09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지런 하시네요.^^

  15. BlogIcon dowra 2021.01.10 0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로나를 피해 다니며 공간의 미를 즐기셨군요
    응원합니다

  16. BlogIcon 이코니 2021.01.10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침산정 다음에 가봐야겠습니다.

  17. BlogIcon 예스파파 2021.01.10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훠이훠이~
    일출을 본 것이 기억이 나질 않네요 ㅎㅎ
    예전에는 한번 해운대?에서 보는데 사람이 정말 너무 많아서
    고생했던 어렸을적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매년 1월1일 일출을 꼭 보는 분들이 많다 들었는데 대단한것 같습니다! ㅎㅎ

  18.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1.11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병 무탈한 한해 되세요~~ 저도 그래보려고요.

  19. BlogIcon 신입사원다람쥐 2021.01.11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일출 덕담까지 힘이납니다

  20. BlogIcon 언더워터 2021.01.11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출을 배경으로 한 전경사진 정말 좋네요! 저도 일출 사진 찍으러 가고 싶은데, 아직 못하고 있습니다. 방역물품 정말 좋은데요! 공수래 공수거님 항상 건강하셔서 앞으로도 좋은 글과 사진들 공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1. BlogIcon 담덕01 2021.01.12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뒷산이라고 하신 침상정 여기 너무 좋은데요.
    공공님 가시는 곳은 다 좋아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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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성격이 약간은 "삐딱한(?)"편이다.


남들이 말을 안하는 어떤 상황을 보고 에둘러 말하거나 말을 안 할때 난 직설적으로 이야기 하기도 한다

더우기 불공정하거나 불의는 어떻게든 간섭,참견을 할려고 한다


특히나 교통 신호를 안 지키거나 무리하게 끼어 드는 차량이 있으면 나도 모르게 혼자 욕을 한다

그래서 동승한 아내에게 자주 핀잔을 듣지만..


얼마전에는 관공서에서 매년 보내 온 조사서에 대한 회신을 해야 하는데 달리 변동이 없어 작년처럼

전화상으로 "변동 없음"으로 처리 하려고 생각을 했었다


마침 관공서에서 조사서를 받았냐고 전화가 왔길래 "변동 없음"을 통보하고 상황을 끝내려는데

전화를 하신분이 굳이 문서로 다시 받아야 한다고 한다..


시스템의 자료를 확인하는 내용이라 변동 사항 없으면 문제가 없는데 다시 문서로 받아야 된다니..

귀찮기도 해서 근거를 물었더니 관련 법령을 이야기 한다..


관련 법령에 그런 내용이 없을것 같아 바로 확인을 해 보았다

관련 법령및 시행 규칙에는 아래와 같이 되어 있다

"매년 1회 이상 등록된 사항의 변경 현황을 파악하여 OOOO의 정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법,규칙이 애매 모호 하기는 하지만 분명히 변경 현황 파악이라고 되어 있다

관련 내용을 이야기하고 따질까 생각했는데 또 내가 삐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변경 사항 없음"이란 내용으로 회신을 하긴 했지만 뒷끝이 개운치는 않았다


공무원들은 감사나 감찰을 겁내서인지 쓸데 없이 근거 서류를 남기려고 한다

유연한 행정 업무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좀 유연하게^^

삐딱하게


영원한 건 절대 없어

결국에 넌 변했지

이유도 없어 진심이 없어

사랑 같은 소리 따윈 집어 쳐

오늘밤은 삐딱하게


내버려둬

어차피 난 혼자였지

아무도 없어 다 의미 없어

사탕 발린 위로 따윈 집어 쳐

오늘밤은 삐딱하게


버럭버럭 소리쳐 나는 현기증

내 심심풀이 화 풀이 상대는 다른 연인들

괜히 시비 걸어 동네 양아치처럼

가끔 난 삐딱하게 다리를 일부러 절어

이 세상이란 영화 속 주인공은 너와나

갈 곳을 잃고 헤매는 외로운 저 섬 하나

텅텅 빈 길거리를 가득 채운 기러기들

내 맘과 달리 날씨는 참 더럽게도 좋아


너 하나 믿고 마냥 행복했었던 내가

우습게 남겨졌어

새끼손가락 걸고 맹세했었던 네가

결국엔


영원한 건 절대 없어

결국에 넌 변했지

이유도 없어 진심이 없어

사랑 같은 소리 따윈 집어 쳐

오늘밤은 삐딱하게


내버려둬

어차피 난 혼자였지

아무도 없어 다 의미 없어

사탕 발린 위로 따윈 집어 쳐

오늘밤은 삐딱하게


짙은 아이라인 긋고 스프레이 한 통 다 쓰고

가죽바지, 가죽자켓 걸치고 인상 쓰고

아픔을 숨긴 채 앞으로 더 비뚤어질래

네가 미안해지게 하늘에다 침을 칵

투박해진 내 말투와 거칠어진 눈빛이 무서워 너

실은 나 있지 두려워져 돌아가고픈데 갈 데 없고

사랑하고픈데 상대 없고 뭘 어쩌라고

돌이 킬 수 없더라고


너 하나 믿고 마냥 행복했었던 내가

우습게 남겨졌어

새끼손가락 걸고 맹세했었던 네가

결국엔


영원한 건 절대 없어

결국에 넌 변했지

이유도 없어 진심이 없어

사랑 같은 소리 따윈 집어 쳐

오늘밤은 삐딱하게


내버려둬

어차피 난 혼자였지

아무도 없어 다 의미 없어

사탕 발린 위로 따윈 집어 쳐

오늘밤은 삐딱하게


오늘밤은 나를 위해 아무 말 말아줄래요

혼자인 게 나 이렇게 힘들 줄 몰랐는데 (그대가 보고 싶어)

오늘밤만 나를 위해 친구가 되어줄래요

이 좋은 날 아름다운 날 네가 그리운 날

오늘밤은 삐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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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찐 여행자☆ 2020.11.16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핫 이 노래 예전 회사의 임원분이 좋아하셨습니다. 영원한건 절대 없다며 우리가 업계에서 더 높은 순위로 갈수 있다고... 지나고 보니 그 회사는 파산직전의 위험을 겪고있네요 ㅠㅠ

  3. BlogIcon 계리직 2020.11.16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끔 삐딱하게 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러면 안되는데 라는 생각도 들지만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고치려고 노력하고 생각하면 괜찮을거 같네요
    이 노래 오랜만에 들으니 좋네요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Za_ra 2020.11.16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마 우리나라 행정처리는 나름 잘 되어 있고
    일처리는 괜찮은 편입니다. 가끔 삐딱하게 일처리 하는것들이 있어서 화가 날뿐이죠.
    동남아 필리핀 뭐 이런쪽 가서 사시면 속병 홧병 나셔서 못 사실꺼예요

  5. BlogIcon soo0100 2020.11.16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바뀌긴했지만 책임 회피식의 안아무인식 행정 업무는 더 개선되어야 할거 같습니다. 아직도 공무원과 일하면 참 답답합니다.

  6. BlogIcon 淸野 2020.11.16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 공감합니다.
    그래도 요즘은 많이 유연 해 진듯합니다.

  7. BlogIcon Benee 2020.11.16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탁상행정.. 눈가리고 아웅 ㅠㅠ 그런거 답답할 때 많죠.
    그리고 운전하다가는 정말 욕 안하는 사람도 욕 나오는 순간이 많더라구요.
    지드래곤 이 노래는 정말 유명한 노래죠 ㅎㅎㅎ

  8. BlogIcon youngbling0801 2020.11.16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정말 답답하네요.
    말도안되는 법이 나올때마다 정말 답답해요!!

  9.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0.11.16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과 세대는 변해가는데 사람들의 마음은 신기술이나 세대를 따라가기 힘들어지는 세상 같습니다.
    기성세대가 아무리 신세대 마인드를 갖는다고 하지만 젊은 세대들한테는 꼰대로 보일수밖에 없나봐요.ㅎㅎ
    그래도 이런 생각을 갖고 계신 공수래공수거님은 신세대 중년이십니다.ㅎㅎ
    힘내세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0.11.17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기성세대의 생각에서 벗어 나지 못할때가
      많습니다
      정말 요즘은 돌아 서면 새로운 문물,개념이 생기기 때문에 정신 차려야 합니다..ㅎ

  10. BlogIcon 이자까야_ 2020.11.16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내용과 함께 준비해주신 뮤비 내용이
    절묘하게 잘 어울리네요 ㅎ
    음악 들으면서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

  11. BlogIcon 언더워터 2020.11.16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공감의 글 공유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도 인구주택 총조사를 하는데 삐딱한 마음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마지막까지 공수래공수거님 글을 읽어본 결과 제 생각엔 공수래공수거님은 마음이 따뜻하신분이십니다! 좋은 글 공유 감사드려요!

  12. BlogIcon 드림 사랑 2020.11.16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정말 그런것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오늘의 포스팅은 공감이 많이 가내요
    덕분에 생각에 잠겨봅니다.

  13. BlogIcon 草阿(초아) 2020.11.16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우리 남편 생각이 나네요.
    남편도 그런 성격이었거든요.ㅋㅋ
    전 대충 넘어가구요.

  14.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11.16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에는 법이 너무 자주 바뀌어서 아무리 유연해도 따라 잡을 수 없을것 같아요.

  15. BlogIcon 케빈ok 2020.11.17 0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ㅎㅎ

  16.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20.11.17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드래곤 삐딱하게 노래제목이 잇길래 무슨 내용인가 햇엇는데
    내용과 맞네요..
    법이 너무 자주 바뀌는것 같습니다.

  17. BlogIcon Lady Expat : 어쩌다 영국 2020.11.17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GD의 사진 보고 정말 반가웠네요. ㅎ
    그 MV 런던에서 촬영했을 때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그리고 화장실에서 혼자 울던 장면이 오래 인상에 남았었는데...
    그런데 공수레 공수거님이 성격이 제 남편 성격이랑 많이 비슷하신 듯... ㅋ
    어쩌면 우리가 삐딱한게 아니라 오히려 세상이 삐딱한 경우가 더 많을 수도...

  18.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11.17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설적인 표현. 가끔 해놓고 후회하는 경우가 있어서 인지 저는 스스로 조심하게 되더라고요.^^;;

  19. BlogIcon 랑니2116 2020.11.19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객센터에 전화하면 본인 확인하잖아요. 나이 있거나 진짜 급한 건인데 안되는 경우, 이해도 되지만... 뒷부분 생략으로 마무리 합니다.

  20. BlogIcon 예스파파 2020.11.19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삐딱하게 노래를 이렇게 접목시키다니요!
    저는 삐딱하지 않은데 저를 삐딱하다고 생각하는 직장 상사가 있었습니다.
    결국 그사람은 공공님의 다음 포스팅 영화에서처럼 결국 사라지게 되었지만
    앞으로도 잘못된 사람이 보기에 삐딱해 보이는 사람처럼 살렵니다.
    제가 잘못한게 없으니까 전 떳떳하니까요! ㅎㅎㅎ

  21. BlogIcon lotusgm 2020.11.19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칭구님의 삐딱은 뭐...그럴 수 있을 것 같고
    지용의 삐딱은...내가 그렇게 할 수 없으니 멋집니다.
    올만에 좋아하는(이 나이에 정말? 응~ 정말!)지용이 노래
    들으니 신납니다.

    가을이 가버렸습니다.
    내일은 바닥에 널린 가을 밟으러라도 갈까 궁리 중입니다.
    즐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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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요즘 하루를 라디오 방송을 들으며 시작하고 또 라디오 음악을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시작은 MBC,마무리는 KBS 방송을 듣는다


일어나는 시간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조금 일찍 일어나면 MBC MiNi로 새벽 4시 표준 FM의

"서인의 새벽 다방"을 듣고 5시가 되면 FM4U의 "세상을 여는 아침 김정현입니다"를 7시까지 듣는다

( 물론 다른 일을 하면서 )

주로 듣는 시간이 5시~7시 사이인데 김정현 아나운서 ( 일명 쩡D )는 이 방송의 11대 진행자이다


지난 5월 11일 김초롱 아나운서 ( 롱 D )에서 바뀌었는데 개인적으론 롱D가 조금 더 오래 해 주었으면

하는 생각도 있었다


세상을 여는 아침은 지난 2003년 방송을 시작해 현재 17년 이어지고 있는 방송이며 중간 임시 진행을

제외하고는 김정현 아나운서가 11대 진행자이다


▶ 세상을 여는 아침 역대 진행자

김완태 : 2003년 10월 20일 ~ 2005년 4월 24일

류수민 : 2005년 4월 25일 ~ 2005년 10월 23일

서현진 : 2005년 10월 24일 ~ 2007년 10월 14일

허일후 : 2007년 10월 15일 ~ 2008년 10월 12일 (1차), 2011년 5월 9일 ~ 2012년 1월 30일 (2차)

최현정 : 2008년 10월 13일 ~ 2011년 5월 8일

   (MBC 노조 파업기간) 박원 : 2012년 1월 31일 ~ 2012년 7월 22일

이성배 : 2012년 7월 23일 ~ 2012년 10월 21일

강다솜 : 2012년 10월 22일 ~ 2013년 9월 1일

이진 : 2013년 9월 2일 ~ 2014년 11월 16일

이재은 : 2014년 11월 17일 ~ 2017년 8월 20일, 2017년 11월 20일 ~ 2018년 2월 4일

  김유리 : 2017년 8월 21일 ~ 2017년 8월 27일 (이재은 아나운서의 MBC 제작거부로 인하여 대신 진행)

김초롱 : 2018년 2월 5일 ~ 2020년 5월 10일

  임현주 : 2018년 11월 5일 ~ 2019년 2월 10일 (김초롱 아나운서의 출산 휴가로 인한 임시 DJ)

김정현 : 2020년 5월 11일 ~ 현재


주로 아나운서들이 진행을 했는데 짧게는 3개월, 진행 기간이 3년을 넘긴 경우는 없었다

지난 5월 김초롱 아나운서의 마지막 방송을 들었었는데 그때 아쉬움을 토로 하는걸 듣고는

무슨 다른 이유가 있지는 않았나 생각을 했는데 그건 아닌것 같다


이어 진행되는 '굿모닝 FM"은 김제동이 진행하다가 갑자기 장성규 진행자로 진행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김제동은 사전 교체되는걸 몰라 상당히 섭섭해 했었다


다행히 김초롱 아나운서는 TV 출발 비디오 여행과 최근 주말 9시 뉴스 앵커로 그 모습을 볼수 있어 좋다

2011년 아나운서 공개 채용을 소재로 다룬 MBC 우리들의 일밤 - 신입사원에 출연하여 김대호, 오승훈과 함께 

최종 합격자로 선발되어 입사한바 있다 ( 그래서 참 눈에 익었다 )



MBC의 장수 프로그램으로는 MBC 표준 FM의 여성시대(1975년~), 싱글벙글쇼(1973년~), 

지금은 라디오 시대(1995년~), 별이 빛나는 밤에(1969년~),등이 있고 FM4U에는 굿모닝 FM (1970년~) 

정오의 희망곡 ( 1971년~)두시의 데이트 ( 1973년~),배철수의 음악 캠프 (1990년~) 등이 있다


특히 배철수는 시작부터 진행을 해 현재 최장수 진행자로 남게 되었다

2020년 5월에 그간 최장수 진행 기록을 가지고 있던 강석.김혜영이 33년만에 하차를 하고 후임에

배기성 ,정영진으로 바뀌었는데 진행자 교체를 반대하는 청와대 국민 청원까지 올라 갔었다



나도 예전 어떤 업무를 10년 이상 한적이 있었다

그 업무를 그만둘때에는 정말 섭섭했고 나 아니면 그 업무가 안 되는줄 알았었다.

하지만 조금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무리없이 되어 가는걸 보고 참 많은 생각이 들었었다


그때 "자만과 겸손"에 대해 느꼈었던것 같다

靑出於藍(청출어람)은 반드시 있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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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방쌤』 2020.09.28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읽었습니다.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3. BlogIcon 모아모아모아 2020.09.28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

  4. BlogIcon 실화소니 2020.09.28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o잘보고 공감 많이하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되세요~~

  5. BlogIcon 코치J 2020.09.28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7.7 파워에프엠만 듣다보니 엠비시는 안들은지 오래되었네요!! 담에 주파수 한번 돌려봐야겠네요!!

  6. BlogIcon Benee 2020.09.28 1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근데 와 저 디제이들 바뀔 때 국민청원까지 있었군요.
    30년이 넘게 진행했고 애청자들이 있었으니 이해가 갈만도 합니다.
    저도 오래 일한 직장에서 그만 둘 때 그런 기분이 들 것 같아요..
    자만과 겸손 잘 기억해야겠습니다.

  7.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0.09.28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를 일찍 시작하시는군요.
    라디오가 정감이 있고 좋은 것 같습니다.

  8. BlogIcon 아이리스. 2020.09.28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를 남들보다 일찍 여시네요..^^
    학창시절에는 이불 뒤집어 쓰고 라디오를 들었었는데
    요즘은 라디오 들은지 오래거든요
    라디오는 티브 보다 장수 프로가 많은 만큼
    진행자 때문에 듣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오랜 세월 함께한 프로를 떠나는
    진행자들의 마음도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0.09.29 0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이런 새벽 시간이 좋습니다
      아무에게도 간섭을 받지 않는 온전한 저만의 시간입니다
      늘 같은 목소리 듣다가 바뀌면 한동안 기분이 이상합니다
      이제 조금 익숙해졌네요^^

  9. BlogIcon ☆찐 여행자☆ 2020.09.28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죠~! 제가 없으면 어떡하나 싶지만 막상 없어도 또 어떻게든 돌아가는 시스템....

  10.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0.09.28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일찍 일어나시네요.
    4시에도 라디오 방송을 하는군요.
    그 디제이분은 몇시에 일어나실까요..
    예전 중고등학생때는 이문세의 별밤과 이종환의 디스크쇼를 매일 들었었는데
    학창시절이 생각납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20.09.29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4시에 시작합니다
      4시는 서인의 음악 다방을 듣습니다
      주로 중간에 듣지만..
      디제이분들은 아마 그 시간에 맞게 시간 조절들을 하실겁니다..ㅎ

  11. BlogIcon 언더워터 2020.09.28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청출어람은 반듯이 있게 마련이다라는 말씀에 곰곰히 생각을 해봤습니다! 저도 라디오 방송을 많이 들었는데 이제는 가까이 하기가 쉽지 않네요 ^^좋은 포스팅 공유 감사드립니다!!

  12. BlogIcon 작크와콩나무 2020.09.28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잘 보았습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감사합니다~~*

  13. BlogIcon 둘리토비 2020.09.28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디오DJ는 정말 특별한 것 같습니다.
    전 예전에 "인라이브"라고 웹 상에서 라디오 방송처럼 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클래식음악방송 DJ를 해 보았습니다~^^

  14. BlogIcon Raycat 2020.09.28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라디오를 주로 차안에서 듣고 있습니다.ㅎ.ㅎ

  15. 2020.09.29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2020.09.29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7. BlogIcon 케빈ok 2020.09.29 0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디오 접할 일이 많이 없었는데 한번 챙겨 봐야겠네요

  18. BlogIcon 미스터 캘리 2020.09.29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디오 들어본지 오래네요~~~ㅎ

  19. BlogIcon onpc 2020.09.29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롱D 진행할 때 몇 번 들었는데교체됐군요.
    일할 때 라디오 듣기 좋아서 자주 듣게 되더라고요. 배캠 즐겨 듣고 있어요.

  20. BlogIcon 호기심심풀이 2020.09.29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현장일할 때 라디오 참 많이 들었던게 생각이 나네요 잘보고 갑니다~

  21. BlogIcon 제나  2020.11.16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전시간대 업무를 볼때는 라디오를 틀어놓습니다. 저도 주로 엠비씨 ㅋㅋ 여성시대,지라시 같은걸 들어요. 제가 좋아하는 프로 진행자가 바뀔때마다 기분이 언짢더라구요. 특히 양희은보다는 손숙의 진행을 더 좋아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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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9월 21일은 치매 극복의날이다

2011년 8월 4일에 제정된 「치매관리법」에 의해 9월 21일을 ‘치매극복의 날’로 지정하였다. 

이날은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알츠하이머협회(ADI)와 함께 가족과 사회의 치매환자 간호문제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지정한 날이다.


 대한민국 노인 10명 중 1명이 앓고 있다는 치매

 통계에 의하면 65세 이상 10명 중 1명이, 75세 이상 인구 5명 중 1명은 치매를 앓고 있다

 치매는 환자 본인도 고통스럽지만 돌 봐야 하는 가족들도 고통스러운 병이다


전 세계적으로도 3천 5백만 명의 환자가 있으며, 현재 65세 이상 인구의 약 10%, 85세 이상 노인의 약

50%가 알츠하이머 치매에 걸릴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초고령 사회로 접어들면서 2050년에는 전세계적으로 1억 600만 명, 대한민국도 20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 우리나라 추정 치매환자 수(2016 전국 치매역학조사, 중앙치매센터) : (‘08) 42만 명 → (‘15) 65만 명 → 

(‘50) 271만 명, 전체노인의 15% 수준


국내에서는 치매라는 말로 더 잘 알려진 알츠하이머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후천적으로 기억력, 언어능력, 

시공간 파악능력 등 여러 인지 기능이 떨어져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퇴행성 뇌 질환이다. 

전체 치매 원인 질환의 약 50%가 바로 알츠하이머다.


부부 중 한 쪽이 치매를 앓으면 그 배우자는 그렇지 않은 배우자보다 치매에 걸릴 위험이 6배나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


치매 극복의 날을 맞이하여 다시 한번 치매의 중요성,위험성을 인지하고 관리해 나갔으면 한다


이러하다 보니 치매는 TV나 영화에서 소재로 많이 사용되기도 한다

그중 한국 영화에서 치매를 소재로 한 영화를 알아 보았다


오 ! 문희 ( 2020 ) -나문희

 사고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인 어머니가 치매 환자. 

 영화는 치매에 걸린 어머니의 돌발적이고 엉뚱한 행동을 주된 소재로 삼아 한바탕 소동이 일어난다

 그러나 결정적 기억으로 범인을 잡는데 도움을 준다

 영화에서 치매약이 머리 좋아지는 약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더 이상 나빠지지 않도록 하는데는

 효과가 있을것이다


장수 상회 ( 2014 ) -박근형

전두엽 변이성 알츠하이머, 치매에 걸려 모든 걸 잊고 망각의 세월을 사는 성칠을 위해 가족과 동네 사람들이 

힘을 모아 아름다운 기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노력한다



시 ( 2010 ) - 윤정희 

 손자와 함께 살아가는 미자 ( 윤정희 )는 시 강좌를 수강하며 시도 쓰는데 어느날 알츠 하이머 

 진단을 받게 된다

 이 영화의 주인공이었던 윤정희는 실제로 알츠하이머 투병 생활을 하고 있다



깡철이 ( 2013 )- 김해숙

 치매로 아픈 엄마를 돌보며 하루 하루 살아 가야만 하는 젊은 청년의 이야기다

 아픈 엄마때문에 할게 없다.

 실제 가족중에 치매 환자가 있으면 남은 가족의 삶도 평탄치가 않다



이상은 내가 보았던 영화이며 못본 영화로는


내 머릿속의 지우개'(2004) : 손예진

 사랑하는 연인이 젊은 나이에 알츠하이머 치매에 걸리며 자신과 사랑했던  기억을 잊어가는 과정을 보면서 

 겪는 슬픔을 그린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2011) : 배종옥,김지영

바쁜 탓에 아내에게 서먹하기만 했던 의사 남편이 아내가 치매에 걸리고 딸이 자궁암에 연이어 걸리면서 

뒤늦게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모습을 그린 영화

한 집안에 2명의 치매 환자가 생기면 상상이 안 된다


'● 그대를 사랑합니다'(2011) : 이순재,윤소정,송재호,김수미

 서로 사랑하는 각기 다른 두 노부부의 비슷하지만 다른 치매 이야기를 그린 영화


로망 (2019) : 이순재,정영숙

 부부가 함께 치매를 앓는 이야기


결백 ( 2019 ) 배종옥

조문객으로 북적이는 어느 시골의 장례식장에서 막걸리를 마신 이들이 차례로 쓰러지고, 그 용의자로 지목돼 

체포된 인물은 치매에 걸려 아무 것도 기억하지 못하는엄마 ‘화자(배종옥 분)'다.



이외에도 직접적인 소재는 아닐지라도 치매 환자가 극중에 나오는 영화는 더 있을것이다


보건복지부 국가치매관리위원회에서 권장하는 치매 예방 3.3.3 수칙이 있다


3권(勸), 즐길 것

- 일주일에 세 번 이상 걷기

- 부지런히 읽고 쓰기

- 생선과 채소 골고루 먹기


3금(禁), 참을 것

- 술은 적게 마시기

- 담배는 피지 말기

- 머리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기


3행(行), 챙길 것

- 정기적으로 건강검진 받기

- 가족, 친구들과 자수 소통하기

- 매년 치매 조기검진 받기


가족을 위해서라도 3.3.3.수칙 지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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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지후니74 2020.09.21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문희는 다른 영화보다 더 유쾌하게 다가옵니다.

  3. BlogIcon mystee 2020.09.21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본 영화는 '내 머릿속의 지우개' 뿐이네요.
    저는 제가 직접 겪어보지는 못했어도 간접적으로 느낀 적은 있는데..
    가족 중에 그런 분이 계시다면 정말 너무 힘들 것 같습니다.
    정말 치매는 절대 걸리지 말아야겠습니다.

    저는 운동 꾸준히 하고, 골고루 잘 먹는 중이고,
    술, 담배 안해서 다행입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20.09.21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족중 한분만 게셔도 가족 한 사람 이상은
      고통을 받습니다
      치매 인구가 100만이람ㄴ 그것으로 고통 받는 사람은 200만 이상이 됩니다
      정말 치매가 더 늘지 않도록 지금부터라도
      관리를 해 나가는것이 중요하겠습니다.

  4.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9.21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너무 깜빡거려서 치매보험 하나 가입해 두었네요.ㅠ.ㅠ
    자식들에게 피해를 끼치지 말아야 할텐데 말이죠~

  5. BlogIcon Benee 2020.09.21 1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매률이 상당히 높네요..
    이순재님은 치매영화에 자주 출연하셨군요!
    권,금을 잘 지켜야겠습니다. 50년에는 치매환자가 매우 많네요 ㅠㅠ

  6. BlogIcon 일억이 2020.09.21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 배우 나문희 님의 영화 ㅎㅎ멋진 영화였어요 ㅎ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ㅎ

  7. BlogIcon 제나  2020.09.21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츠하이머는 젊은 사람에게도 찾아올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본인 뿐 아니라 주변 사람까지 참 힘들게 만드는 무서운 병인데.. 치매를 다룬 영화가 생각보다 많네요. 제가 안본 것들 몇편 있는데 감상해봐야겠어요

  8. BlogIcon 리뷰하는 루돌프 2020.09.21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 못했던 부분인데 잘보고 갑니다ㅎ괜찮으시면 맞구독도 부탁드려요~

  9. BlogIcon 상식체온 2020.09.21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 이런 날이었군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오랫동앗 가지 못했네요. 영상으로만 면회를 하는데 쉽지가 않더군요. 잘 보았습니다.

  10. BlogIcon 잉여토기 2020.09.21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 치매의 날이군요.
    치매 익숙한 질병인 만큼 치매를 소재로 한 영화가 참 많았네요.
    예전에 내 머릿속의 지우개 봤던 기억 나네요.

  11. BlogIcon 언더워터 2020.09.21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이별과 내머리속의 지우개 영화보고 엄청 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나머지 공유 해주신 영화도 보고싶네요! 드라마로는 투명인간 최장수를 빠짐없이 본 기억이 나요ㅜㅜ 너무 슬픈병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12. BlogIcon Raycat 2020.09.21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매의 날이란건 처음 알았습니다.

  13. BlogIcon 후까 2020.09.21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머릿속의 지우개는 주말 영화로도 나올거 같은데요^^ 정우성 손예진 주연이니까 일본에서도 유명해요

  14. BlogIcon 고잉베러 2020.09.21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매, 알츠하이머는 조금씩 나도 모르게 찾아오는 병인거 같아요. 요즘 젊은 사람들 사이에도 치매환자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333 수칙 잘 기억해둬야겠어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15. BlogIcon honey butt 2020.09.21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33수칙이라는 것도 있군요.
    치매 너무 무서운 병이죠. 하루 빨리 치료약이 나오면 좋겠어요

  16. BlogIcon sJSfam 2020.09.22 0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치매의 날인지도 몰랐네요~
    저희 친할머니가 오래 치매 앓고 가셔서 저는 다 본지라
    치매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 마음이 참 그렇더라고요. 그 가족들 마음을 더 보게 되는듯 합니다.
    양가 부모님 모두 치매 걱정하시면서 열심히 치매 예방 활동하세요 그림그리기, 기억력 게임 등등이요 ^^

  17. BlogIcon 케빈ok 2020.09.22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리뷰 내용 잘 보고 갑니다

  18. BlogIcon 담덕01 2020.09.22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머릿속의 지우개가 2004년 영화로군요.
    벌써 16년.
    진짜 눈물 흘리며 봤던 영화인데 아직 못 보셨다니 전 추천하겠습니다.

    제가 스스로 티켓을 구매해서 극장에서 본 첫 영화가 편지였어요.
    예전에는 접속, 편지, 약속 이런 영화들 재미있게 봤었는데 요즘은 저런 애틋한 영화들이 잘 안 보여서 아쉽습니다.

    오!문희는 치매를 소재로 하면서도 재미있게 풀어낸 거 같은데 흥행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재미있게 볼 거 같아요. ^^

    • BlogIcon 空空(공공) 2020.09.22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990년부터 2012년 까지는 거의 영화를 못 보았습니다
      요즘 와서야 그때 못본 영화를 하나씩 보는중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애틋한 영화,이런것도 순위에 좀 밀리는 편입니다.^^

  19.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9.22 1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알츠하이머도 남성이 여성보다 많이 걸릴 줄 알았는데...
    발병율이 여성이 남성보다 2배 높다고 해서 놀랐던 기억이 나요.

  20. BlogIcon 이코니 2020.09.23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영화 잘보고갑니다~

  21. BlogIcon 라드온 2020.09.24 0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법인 --> 범인 오타인 것 같은데...맞나요?
    국내 의료진에 의해 알츠하이머를 유발하는 단백질인자(?)를 찾아 치료제가 개발될 수 있을 것이란 기사를 봤던것같은데...곧 정복되어 가슴 아픈 치매가 사라지면 좋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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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초에  " 행복의 기준,행복의 평가,나의 행복 척도"에 대해 글을 쓴적이 있다

☞  2020/06/01 - [시사] - 행복의 기준,행복의 평가,나의 행복 척도


그때 나의 주관적인 평가로 즐겁고 기쁜 마음의 상태를 5점으로 주고 매일을 지난 6월,7월 2달간 

평가를 해 보았다

내가 생각하는 행복의 기준은 "나와 그리고 가까운 사람이 기쁘고 웃을수 있는 상태"로 정의했었고

무탈의 기준을 2.5 점으로 주었었다


그 2개월의 기록이다


6월,7월 2개월 62일 동안 무탈한날 2.5점인 날이 36일로 58%의 비중을 차지 하고 있다

무탈 이상인 날은  16일로 26%이고 보통이상인 날이 85%인 셈이니 비교적 행복하게 지냈다 할수 있다


그렇지만 기분이 우울하고 즐겁지 못했던 날도 9일이어 15%를 차지 하고 있다

기분이 좋지 않았던 날의 이유는 날씨와 환경적인 요인이 많았다

그리고 지인의 부고 소식은 참 하루를 우울하게 했었다


반면 기분이 좋았던 날은 산행,트레킹등 야외 활동이나 친지와의 모임 ,식사등 외부 활동으로

인해서이고 이건 내 계획이나 의지에 의해 이루어진게 많았다



지난 2개월간 아주 행복하거나 불행한 일은 없었지만 

불행한 일은 나의 의지와 관계 없이 일어나지만 행복은 충분히 나의 의지로 이룰수 있다는걸 다시

확인할수 있었다


코로나 상황으로 어쩔수 없는 환경이 많아졌지만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는 흐뭇한 상태"는

충분히 내가 만들어 갈수 있다


절대 어렵거나 힘든 일은 아니다

욕심을 버리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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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산들바람 2020.08.13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록을 잘 정리 하시는군요 대단 하십니다.
    기록은 좋은습관인데 잘 안되네요^^

  3. BlogIcon Benee 2020.08.13 1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5%라니 높은 비율이네요!
    욕심을 버리는게 참 어려운일이죠
    모든 사람이 자신의 삶 그대로에 만족한다면 좋을텐데요

  4. BlogIcon 드림 사랑 2020.08.13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그러나 저에겐 어려운 숙제같아요 ㅠㅠ

  5.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0.08.13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네요. 어려운일이 아니네요.
    욕심을 조금 버리고 마음먹기에 따라서 달라지는것같아요. 맞는말씀입니다.^^

  6. BlogIcon BG.Psychology 2020.08.13 1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내용 잘 보고갑니다ㅎㅎ 하트 누르고 갈게요!

  7. BlogIcon hunnek 2020.08.13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기록해보는것도 새로울것 같네요.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8.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0.08.13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5%면 우수한 수준이네요.ㅎ

    모두가 힘든 시기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시기가 있으면 또 좋은 시기가 올 것이라 생각하면서 여유를 가지고 생활하다 보면 덜 힘들지 않나 생각됩니다.ㅎ

  9. BlogIcon 베짱이 2020.08.13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의 기준은 남이 아닌 나여야 하는 거 같아요.

  10. BlogIcon :), 2020.08.13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11. BlogIcon :), 2020.08.13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12. BlogIcon 소은일상생활 2020.08.13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욕심을 버리면 되는 거 같네요ㅎ

  13. BlogIcon sotori 2020.08.13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악 ㅜㅜ
    6월 18일 막둥이💓
    공수래님의 행복지수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막둥이 일기 업로드를 부지런히 해야겠어요 ^^ㅎㅎㅎㅎㅎ

  14. BlogIcon ilime 2020.08.13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심을 버리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죠.. 욕심을 잘 억제하면 행복한 자신에게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D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15. BlogIcon 케빈ok 2020.08.14 0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날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16. BlogIcon 훈팟 2020.08.14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문득 행복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행복하세요 공수래님

  17. BlogIcon 에스델 ♥ 2020.08.14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은 충분히 나의 의지로 이룰수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에 공감합니다.^^

  18. BlogIcon 신입사원다람쥐 2020.08.14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은 자신의 삶에 만족할때 따라오는 선물갔습니다
    매일 감사합니다

  19. BlogIcon mooncake 2020.08.15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흥미로운 기록과 분석이네요 ^^

  20. BlogIcon 후까 2020.08.16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매일이 행복할 수는 없지만 매일 매일 불행한것도 아니에요. 가끔 울지 매일 우는것도 아니니 매일 행복한거죠 ^^

  21. BlogIcon 널알려줘 2020.08.17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은 하나둘 내려놓으면 보이는것같아요 일상자체가 행복한게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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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픽사 베이 )


우리 조상들은 옛부터 "예"를 상당시 중시해 왔다


특히 우리나라 대표 예학자인 사계 김장생 선생 (1548~1631)이 1599년 주자의 가례를 바탕으로 집필한 이론서인

가례집람(家禮楫覽) 은 우리 가정의례에 대한 필수적인 책이다 할수 있다

가례집람의 주요 내용은 조상의 위패를 모시는 가묘(家廟)제도와 성년의식인 관례(冠禮), 결혼의식인 혼례(婚禮), 

초상 치르는 상례(喪禮), 제사의식인 제례(祭禮) 등 일반 가정의 의식절차에 대해 자상하게 밝히며, 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와 여러 가지 학설등을 비교 수록했고, 우리나라에서 행하는 습속(習俗) 등도 곁들였다


굳이 이런 이론서에 따르지 않더라도 우린 기본적인 예절을 보고 배워 왔다

그 중에서 ( 지금은 좀 자유스러워졌지만 ) 조문이나 결혼식 참석시 복장에 대해서도 암묵적으로 그렇게 해 왔다


조문시는 고인에 대한 추모와 경건한 마음으로 검은색 옷을 단정하게 입는것이 예의이고

결혼식은 축하하는 의미로 어두운 색 보다는 밝은 단정한 차림으로 참석하는게 맞다


예전에는 조문시는 검은 옷에 검은 넥타이가 예를 차린것이고 결혼식에도 정장을 입고 참석하는게 보통이었다


                                                          ( 사진 : 픽사 베이 )


시대가 변하면서 복장도 조금 자유스러워 지기는 했다.

하지만 조문시 화려한 옷이나 결혼식장에 등산복.운동복을 입고 가는건 조금 볼성 사납다

그리고 결혼식에 검은 양복,검은 넥타이나 여성인 경우 흰색 정장을 입고 가는것도 지양해야겠다


얼마전 설문조사에서 로고가 크게 박힌 후드티, 집 앞에서 막 나온듯한 바람막이 등이 민폐 하객 패션 1,2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등산복, 운동복 등의 편한 차림이나 슬리퍼, 샌들 등의 신발을 신고 결혼식장에 참석한 연예인이 따가운 눈총을

받기도 했다


얼마전 친구 자녀 결혼식에 참석하였는데 동기 한명이 등산복을 입고 와 조금 보기 안 좋았던 일이

있었다. ( 등산을 가는것도 다녀 온것도 아니었는데..)


아무리 개성이 강하고 존중 받는 사회라지만 최소한의 예의는 있었으면 좋겠다


▶ 7월 26일 행복척도 3점 ★★★

모처럼 맑은 공기..간간이 보인 파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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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연기햄 2020.07.27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난히 복장이 신경쓰이긴 하죠.
    유익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3. BlogIcon 까칠양파 2020.07.27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유로움도 좋지만, 갖춰야 할때는 갖출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ㅎㅎ

  4. BlogIcon 우키키키12 2020.07.27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결혼식에 등산복..ㄷㄷ 해외가면 우리나라사람들 등산복입는사람 많다고하는데 결혼식에서는...

  5. BlogIcon miu_yummy 2020.07.27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소에 맞는 옷차림이 예의이죠 :)

  6. BlogIcon Raycat 2020.07.27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식은 좀 자유롭게 가도 전 좋다고 생각합니다. 장례식장은 예의를 갖춘 복장이 좋구요.

  7. BlogIcon winnie.yun 2020.07.27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지인 결혼식 가면 회사 출근 복장(셔츠+바지)으로 가고
    오히려 회사 결혼식 갈 때는 그냥 양복 입고 가네요.. ㅎㅎ

  8.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7.27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식장가면서 등산복은 아닌듯
    기본 예의는 갖추어야 할것같네요

  9. BlogIcon 나프란 2020.07.27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옷이 사람을 평가할 순 없지만,
    장소가 예식장이나 상가집이라면
    얘기가 좀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얼마 전에 친척 결혼식장에 갔는데,
    등산복을 입은 분을 보니
    예절에 조금은 어긋나 있지 않은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20.07.28 0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등산 다녀오면서 참석할수는 잇지만 하객으로
      참석해 시간을 많이 보내는건 좀 아니다 싶었습니다.
      눈쌀 지푸려 집니다.
      살면서 그런일은 말아야겠습니다.

  10. BlogIcon 고길이 2020.07.27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기본적인 복장은 중요한듯 합니다.
    등산복이야기는 또..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11. BlogIcon 모피우스 2020.07.27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옷차림은 자신의 거울입니다~

  12. BlogIcon 둘리토비 2020.07.28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식은 안간지가 참 오래되었습니다.
    그럼요. 옷차림은 최대한 신경써야 합니다.
    단 이 날의 주인공인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와 멋진 턱시도의 주인공인 신랑 이상으로는 안되겠죠~^^

  13. BlogIcon 케빈ok 2020.07.28 0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식장 갈 때는 예식장 가는 것 답게 복장을 갖추어야 하겠네요

  14. BlogIcon 훈팟 2020.07.28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어도 깔끔한 셔츠나, 정장을 입고 가야겠네요!

  15. BlogIcon 담덕01 2020.07.28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아버지 지인분들이 등산 갔다 오시면서 들르셔서 등산복 입고 오신 적이 있어요.
    그때는 등산 갔다 연락받고 오신 거니까 그러려니 했었습니다. ^^

  16. BlogIcon 제나  2020.07.28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죠. 세상이 변해서 자기 하고싶은대로 변하는 분위기지만 때와 장소를 잘 가릴 줄 아는 매너가 필요합니다.

  17. BlogIcon mystee 2020.07.28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이 빠진 후로 정장이 커져서 큰일입니다.
    맞는 정장이 없네요. ㅎㅎ

  18. BlogIcon 배우는 남자 2020.07.30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19. BlogIcon lotusgm 2020.07.30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그에게도 이유가 있을 겁니다.
    누구는 외출복이 아예 등산복 밖에 없드라구요.ㅋㅋ~

  20. 2020.07.30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BlogIcon 신입사원다람쥐 2020.07.30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때와 장소에 맞는 복장예절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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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픽사베이 )


아래 편지 형식의 글은 내 마음속에 오래 담아두었던 이야기다.

이렇게 해서라도 털어 내고 싶다..


① 입사 동기 K에게


 K..정말 오랫만이다, 산다는게 뭔지..

 어..하는 순간에 강산이 몇번 바뀌었구나.

 우리가 못 만난지 얼마나 되었는지.. 손가락이 다 모자라는구나


 그래도 많은 입사 동기중에 네가 생각이 제일 많이 난다

 나이 많던 형들 사이에 그래도 같은 나이의 너와 내가 참 많이도 어울려 다녔엇다

 교육 받는중에도 그랬고.. 회사에 들어 가서도 출장 가면 저녁에 꼭 너를 불러 내곤 했던 기억이

 하나 둘 나는구나..


 내 기억속에 너는 아직 젊은 모습이다

 훤칠한키에 영화배우 뺨치는 외모를 가져 항상 부러웠다는 이야기를 하던게 생각난다.


 너와의 기억중 제일 또렷한건 어느 겨울 포장마차에서 술잔을 기울이다 펑펑 울었던 일이다

 그후로는 아직 펑펑 운 기억이 없다..

 왜 그때 펑펑 울었는지는 지금 생각해도 불가사의한 일이다.

 지금은 얼굴도 이름조차기억 나지도 않지만 어떤 사람때문이었을것이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고 ..그러면서 위로하던 너

 다시 만난다면 끊은 술이지만 포장마차에서 술잔을 기울이며 그때 이야기를 하고 싶구나


 우린 멀리 떨어져 있고 만난적은 오래 되었어도 가끔은 아주 가까이 있는것 같이 생각되는 K

 보고 싶구나..

                                                              ( 이미지 : 셔터 스톡 )


 ② 회원 C에게


 C형..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것 같소,,

 우리 단체 톡방에서는 정치,이념 이야기는 서로 하지 말기로 했는데 야심힌 시각에 이런 내용은 아닌것 같소

 회원들이 다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그 시간에는 실례가 되는 일인데 말이요..

 더구나 이 톡방에는 다양한 생각을 가진 회원들이 있음을 잘 알지 않소

 다른 톡방은 무음으로 처리 해 놓았지만 이 톡방은 톡 알림을 해 놓았는데 정말 깜짝 놀랐소..


 지난번 모임에서 몇몇 회원들이 정치 이야기를 할때 슬그머니 자리를 비켜 못 들은척 했던걸 기억하오?

 만일 그때 나와 또 다른 회원이 논쟁을  했더라면 아마 종국에는 다툼이 일어났을지도 모르는 일이었소

 그래서 가능하면 이 모임에서는 정치 이야기를 안 하려고 하오.

 지역 특성상 이해는 되지만 우리나라 전체적으로 생각해 주면 좋겠소

 그리고 보수들이 욕 먹는것중의 하나가 막말이니 이런 부분은 좀 조심하도록 합시다

 아무리 심통이 났기로소니 막말을 하는건 아니오


 이념의차이는 해결할수 없는 일이기도 하니 서로가 좀 배려 하는것으로 합시다..


                                                    ( 이미지 : 픽사베이 )

 ③ 친구 Y에게


 살아 가며 마지막으로 남는것은 가족외에 친한 친구 몇명밖에 없다고 하는데 무슨 일로 오해가 생겼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구나.

 가까이 있다면 달려 가서 물어 보고 싶은데 그것도 안 되고.

 주소도 전화번호도 모르니 답답하네.

 그렇다고 흥신소 같은데 가서 찾아 달랄수도 없고..

 10년전 전화 통화가 되었을때 물어 볼걸 그랬다


 어릴때 그 추억들을 그냥 이대로 묵혀 버리기에는 너무 아깝다

 은퇴하면 "반갑다 친구야"하면서 찾아 가고 싶구나


 그때까지 건강하기 바란다..

 건강이 최고라는걸 네가 더 잘알것이다..

                                                              ( 이미지: 픽사베이 )




속이 좀 시원해졌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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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0.06.15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다보면 관계에 대한 후회가 밀려 올때가 있는데 공수래공수래님의 글을 보면서 저도 깊은 공감을 합니다.
    저도 젊을 적에 서툰 인간관계로 멀어진 친구, 함께 할때 영원히 같이 할것 같았던 동료들....생각해 보니 잊었던 기억속 친구들이 생각나네요.
    다시 만난다면 정말 후회없는 순간 만들기를 바라겠습니다.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3. BlogIcon 모아모아모아 2020.06.15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4. BlogIcon 모피우스 2020.06.15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하셨습니다. 저도 털어야하는데 잘 안됩니다

  5. 2020.06.15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BlogIcon 정보문지기 2020.06.15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7. BlogIcon 제나  2020.06.15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랜 세월 서로 의지하면서 아껴주는 친구가 한명 있습니다.
    그 친구 얼굴을 본지 6개월정도 된거 같은데 문자라도 가끔 하면서 안부를 물어봐야겠네요.

  8. BlogIcon 묭수니 2020.06.15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저도 떠오르는 얼굴들이 있네요?
    정치이야기는 정말 뜻맞는 사람끼리 했으면 좋겠어요 ㅠ

  9. BlogIcon 경매권리분석사 2020.06.15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스런 포스팅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밤되세요 ~~^^

  10. BlogIcon 草阿(초아) 2020.06.15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게도 가슴 아픈 추억을 간직한 친구도
    사연도 있어요. 지금은 소식이 뚝 끊겨 찾을길이 없지만,
    '반갑다 친구야' 하며 저도 찾아보고 싶어요.
    TV 프로중에 친구 찾는 프로 본것도 같아서...
    한두개쯤은 사연 묻고 사는것도 괜찮을것도 같아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0.06.16 0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두개쯤 있어야 가끔 서랍속 물건 꺼내듯이 꺼내 보는것도 좋겠네요.
      하지만 털을것은 털어 버리고 좋은 기억을
      서랍속에 넣어 두고 싶습니다
      오늘도 더울것 같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11. BlogIcon 넌 계획이다 있구나! 2020.06.15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좋은 밤되세요 ~~^^

  12. BlogIcon honey butt 2020.06.15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께하고 싶어도 지나간 인연들이 참 많죠.
    그래도 이렇게 기억하고 편지써주는 이가 있으니 그분들은 참 행복할 듯 :)

  13. BlogIcon 하루노아 2020.06.15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ㅇ릭고 갑니다~ 요런건 정말 공감가네요.

  14. BlogIcon mystee 2020.06.15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그런 친구가 존재한다는 것이 너무 부럽네요.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어도 생각나는 친구..
    저는 있는 듯 없는 듯 합니다.

    2. 저는 다행히도 주변에 정치적 성향이 다른 사람이 거의 없어서
    이런 갈등을 겪는 일이 적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한번 있긴 했는데, 알던 동생이
    물대포 맞아서 백남기 농민이 쓰러져서 일어나지 못하고 있었을 때
    SNS에 상스러운 욕까지 쓰면서 'X맞을만한 XX짓 해서 그런거'라는 식으로 써놓은거 보고
    조용히 차단하고 연락처도 지운 기억이 나네요..
    저는 그런 사람과도 알고 지낼만큼 마음이 넓지 못해서.. ㅠ_ㅠ

    3. 저도 다시 연락할 길이 없는데 너무 궁금하고 생각나는 사람이 몇 있습니다. ㅎㅎ
    그중 가장 생각나는 사람은 여자라서..
    지금은 결혼했을지도 모르니 그냥 추억 속으로 묻어두고 있습니다. ㅎㅎ

    • BlogIcon 空空(공공) 2020.06.16 0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잘 생겨서 더욱 또렷하게 기억을 합니다..
      차승원배우 닮았습니다

      2. 여긴 지역적인 원인도 있습니다
      그래서 되도록 저는 말 않고 지냅니다

      3. 앗,그러시군요
      이성도 기억날때가 있죠^^

  15. BlogIcon 오달자 2020.06.16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련한 추억속 친구분들에 정성스레 써내려 가신 글귀가 무척이나 마음에 와닿습니다.
    부모자식간에도 정치얘기는 금기인데...ㅠㅠ
    저도 가끔씩 내려가면 친척분들과 이견분쟁이 날 때가 있습니다.

    잊었던 옛친구가 생각이 나네요....

  16. BlogIcon 앨리Son 2020.06.16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라도 편지로 마음을 풀어내셔서
    속이 좀 시원해지셨다니 다행입니다^^
    가까운 사이에 정치와 종교 얘기는 될수있으면 하지 않는 게 좋지요.
    연락이 끊긴 친구들이 한번씩 그리운 건 사실입니다.
    싸움이나 오해가 없어도 관계는 한번씩 자연스럽게 재조정되는 것 같아요 :)

    • BlogIcon 空空(공공) 2020.06.16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에게 쓴 편지나 다름 없습니다
      꼭 만날 이유가 있다면 어떻게 해서든 만나야죠
      가만히 생각해 보면 보고 싶고 궁금은 한데
      만나면 딱히 할 이야기는 많지 않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17. BlogIcon 농돌이 2020.06.16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지 써 본지 오래됐습니다
    받아는 보면서 얌체짓을 했네요
    우시면서 써 주신 편지 책상 서랍에서 꺼내봅니다 ㅠㅠ

  18.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6.17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 속에 담아두기만 바빴던 제 지인들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전 못 털어낼 듯;;;

  19. 2020.06.18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BlogIcon 린이!! 2020.06.18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분 Y에게는 이 메세지가 언젠간 꼭 전달되었으면 좋겠네요~ 후련하게 마음속 오해가 모두 풀리도록 말이에요..ㅎㅎ

  21. BlogIcon 미국언니 2020.08.17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좋은글이에요. 블로그를 이제 막 시작했는데, 블로그는 정말 제가 하고싶은 말, 생각들을 전할수있고, 할수있을것같아, 제 새로운 취미가 될것같아요 ㅎㅎㅎ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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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베이에서)

2016년 4월 언론의 외면속에 진도 팽목항에서 4.16KM 떨어진곳에 "세월호 기억의 숲"을 조성하고 

완공식에 참석한 외국인이 있었다

"숀 헵번 퍼레어" 우리가 아는 그 유명한 배우 "오드리 헵번"의 아들이다


오드리 헵번은 1998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남기기도 햇다

(전략) 사람들은 상처로부터 복구되어야 하며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 하고 

병으로부터 회복되어져야 하고 무지함으로부터 교화되어야 하며 

고통으로부터 구원받고 또 구원받아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 된다.

기억하라!  만약 도움의 손이 필요하다면...너의 팔 끝에 있는 손을 이용하면 된다.

네가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 개라는 걸 발견하게 된다.

한 손은 너 자신을 돕는 손이고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다.

평소 그런 가르침이 그를 먼나라 팽목항으로 이끌었는지도 모른다



다산 정약용은 부패 관료들의 시기와 반발에 의해 벼슬을 박탈당하고 18년간을 중죄인으로 

유배지에서 보내면서 두아들에게 편지를 보낸다

두 아들에게 쓴 편지글 가운데는 긴 세월 동안 떨어져 유배지에서 보내야 했던 다산의 부정이 절절히 

드러난다. 

어렵더라도 아들이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간절한 바람이 보인다.


 "우리는 폐족이다", "폐족이 글을 읽지 않고 몸을 바르게 행하지 않는다면 어찌 사람 구실을 하랴", 

"폐족이 벼슬은 못 하지만 성인이야 되지 못하겠느냐, 문장가가 되지 못하겠느냐" 

등 폐족이기에 더 글을 읽고 학문을 연구하기를 바라며, 참된 독서에 관해서 쓰는 법·

사는 법·행실을 더 바르게 하는 법 등 세밀하게 마음 담아 보낸 편지글에서 그의 마음을 읽을수 있다


 정약용의 유배 18년과 서유구의 야인 18년…조선경제학의 대가 탄생 ...


작은 아들이 취직을 햇다.

졸업하기전 여러 군데 원서를 넣고 면접을 보더니 떨어지기도 하는등 하더니  지역의 관련

기업에 들어 갔다.

큰 회사는 아니지만 그 업종으로서는 나쁘지 않은 회사인것 같다

3개월의 수습을 거쳐야 하긴 하지만 요즘 같이 취업이 어렵다고들 하는데 다행스럽고 일견 대견하다

취업하자 마자 코로나라는 미증유의 상황이 발생하여 조금 걱정이 되긴 하지만 ...


그 아들에게 편지를 남긴다 .

아르바이트 안 하냐? 고 내가 잔소리 할 정도로 빈둥거리던 네가 취직을 했다니..

 넌 계획이 다 있었구나.!,

 그런줄도 모르고 조금 걱정을 했던 내가 좀 멋쩍게  생각된다.

 요즘 취직이 보통 힘들어야지 말이다..


그래도 학교를 졸업하자 마자 정규직 ( 물론 수습기간은 넘겨야 하지만 )으로

취업되니 어쨌거나 기분이 좋고 대견 스럽다.


신의 직장이라는 공무원,공기업도 아니고 삼성같은 대기업도 아니지만

네 전공으로 갈수 있는 최선의  탄탄한 중견 기업에 들어가 마음이 놓인다.


이제 사회의 첫발을 힘차게 내 딛은것에 대해 정말로 축하를 한다

앞으로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생각지 않은 어려움이 많이 있을것이다.


그때마다 자신감 있고 당당하게 혜쳐 나가길 바란다.


직장 상사나 선배들의 이야기를 "이청득심 以聽得心"한다면 누구나 너에게

호감을 가질것이다

또한 상식과 순리에 어긋나지 않도록 항상 유념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알아서 잘해 나갈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힘내자~~

                                                                2020년 4월..

                                                ( 사진 :픽사 베이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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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空空(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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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묭수니 2020.04.06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드님의 취업을 축하드립니다^^

  3. BlogIcon 신입사원다람쥐 2020.04.06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동의 스토리입니다^^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 취업해서 추카드립니다

  4. BlogIcon 훈팟 2020.04.06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첫 취직했을때 부모님의 맘을 조금이나마 느껴볼 수 있었네요. :)

  5. BlogIcon 제나  2020.04.06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드님의 취업 축하드립니다. 코로나 사태 때문에 마음은 쓰이시겠지만 아드님이 잘 헤쳐나가실거라 믿습니다.

  6. BlogIcon 둘리토비 2020.04.06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드님의 취업, 그리고 살가운 편지
    삶이란 이런것들이 모여서 아름답게 이루어져 가는 것이겠죠?
    계신곳에서의 건승을 응원합니다. 건강도 잘 챙기세요~

  7. BlogIcon 오달자 2020.04.07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
    아드님의 성공적인 취업!
    축하드립니다.^^
    공수거님께서 뿌듯하시겠어요~~
    마음껏 응원해 드리고 격려해드리세요~~
    그 누구보다도 부모님의 응원이 가장 큰 힘이 될거에요^

  8. BlogIcon 뚜기두밥_ 2020.04.07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아침부터 감동! 앞으로도 아드님 꽃길만 걸으시길:) 축하드립니다!!

  9. BlogIcon 소은일상생활 2020.04.07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지의따땃한마음이 느껴지네요ㅎㅎ💕

  10. BlogIcon Bella Luz 2020.04.07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소식네요!!멋있어요~~~저도 열심히해서 부모님 기쁘게 해드리고 싶네요~!

  11. BlogIcon 라소리Rassori 2020.04.07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 멋진 아버지시네요~ 이 편지는 그냥 감동 보장입니다
    아드님 취직 정말 축하드려요 공수래공수거님!^^

  12. BlogIcon 호건스탈 2020.04.07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아드님 취업 축하드립니다. 저도 더욱더 열심히 해서 부모님께 효도해야 겠습니다. 공수래공수거님언제나 파이팅!!

  13. BlogIcon WMW 2020.04.08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진 아버지세요:) 제가 입사했을때가 떠오르네요ㅋㅋ 울아빠도 이렇게 기뻐했는데 애낳고 그만뒀어요ㅋㅋ

  14. BlogIcon 재미박스 2020.04.08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포스팅 정말 감사히 보고 갑니다!

  15. BlogIcon 기며기 2020.04.08 0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들의 취업 축하드려요!!!!
    좋은 일만 계속되길 바랄게요

  16. BlogIcon 기며기 2020.04.08 0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들의 취업 축하드려요!!!!
    좋은 일만 계속되길 바랄게요

  17. BlogIcon 맹모 일기 2020.04.08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
    이름만 들어도 마음이 편안해 지네요
    아드님의 취업 축하드려요
    좋은 내용이 많을것 같아 구독 하고 갑니다
    초보 예요 저도 잘 부탁드려요~~

  18. BlogIcon Jajune+ 2020.04.09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든든하실지요. ^^

  19. BlogIcon 방구석포스트 2020.04.10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멋진 아버지신것같아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

  20. BlogIcon 시크릿리치 2020.04.11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탄탄 대로이시길 기원드려요 ^^!

  21. BlogIcon 미국언니 2020.08.17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드님 취업 너무 축하드려요. 조금 늦었지만..ㅎㅎ
    저도 아직 비자 결과가 안나왔는데, 너무 불안하구 그렇네요 ㅜㅠㅠ 그래도 이 글 읽고 뭔가 마음이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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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감기 스틸컷 )

그야말로 마스크 대란이다..

정부가 대구.경북지역에 마스크를 충분히 공급하겠다고 발표했지만  마스크 구하는게 거의 전쟁터나 

다름없다


●  2월 24일 ~25일 ( 월요일~화요일 ) 대형마트

   - 대형 마트를 통해 마스크를 공급하겠다는 소식이 들리자 마자 아침부터 엄청난 인파들이 몰렸다

     지인은 2시간을 줄서서 30매를 확보

     마스크 사려다 오히려 코로나19 감염되겠다고 한마디 했다.

     그만큼 여기 사람들은 절박했다

     25일 아침부터 비가 오는데도 줄은 여전했다

     KF94 마스크를 장당 820원에  상당히 저렴하게 판매했는데 141만장이 팔렸다


(칠성동 이마트 )

                                                        ( 수성구 이마트 )

온라인 몰 마스크 가격 상승 ▶품귀

    대구에서 확진자가 나오고 바로 마스크 주문을 했었다..

    아이가 버스를 타고 다니기 때문에 10장을 주문했었는데 주문한 날(2월19일) 10장에 \  16,110  하던

    것이  일주일뒤인 2월 26일에는 \41,900으로 260% 올라 있었다    

    그나마  2월 27일에는 품절이었다 .

    19일날 좀 많이 사둘걸 하는 생각이 들었다

 ● 2월 26일 부터 우체국 쇼핑몰을 통해 공급을 한다고 했는데 접속이 안 될뿐더러 접속에 성공했더니

     3월  2일부터 공급 가능

    농협몰은 여전히 대기중이고 중소벤처 기업청은 중소기업에 10만장 무상지원 공고에 사이트 접속 폭주로

    마비 상태였다가 확보한 마스크가 금방 품절..

    

도대체 어쩌란 말이냐..

나야 외부 활동만 않으면 집-회사만 가면 되 마스크 사용할 일이 없지만 버스를 타야 하는 아들및

다른 사람들은...


28일은 약국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하니 상황이 좀 좋아질거라 생각한다

27일 저녁 각 세대별로 무료로 2장씩 나눠 주는 마스크를 10분 줄서서 받았다


☞ 2월 27일 16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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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空空(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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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케빈ok 2020.02.29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스크 공급도 안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3. BlogIcon 일성 2020.02.29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른 대구지역도 괜찮아져야할텐데 감염자 수 늘어나는거보니 무섭네요! 괜찮으신건가욧!

  4. BlogIcon 아이리스. 2020.02.29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코로나가 이렇게 장기화 될 줄 모르고
    호흡기가 약한 큰아들을 위해
    미세먼지 마스크 kf80이랑 kf94를 각각 50장씩 사둔게 있어
    추가로 구입하지는 않았거든요
    울집도 저와 딸은 집안에만 있으면 되지만
    큰아들이 출근을 하기 때문에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다음주부터 재택 근무를 한다고 해서 한시름 놓았어요

    대구 같은 경우는 정말 마스크를 가정당 2장씩이 아니라
    더 많이 나눠줘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하루속히 마스크라도 원하는대로 구입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0.03.01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세먼지용으로 구입하신걸 잘 사용하시는군요.
      더 사실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재택 근무도 지금은 아주 필요한게 되어 버렸습니다

      저희 아들은 회사에 들어간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런 일이 생겨 참..
      이번주부터는 좀 마스크 구입이 쉬워졌으면 합니다

  5. BlogIcon 유하v 2020.02.29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반까지는 잘 대처하는가 싶었는데 일부 사람들때문에 아주 골치아프게 됐습니다. 어서 사태가 진정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6. BlogIcon Deborah 2020.02.29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지금 대구 살고 계시죠? 학교도 당분간 나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안전을 위해서 최선일 것 같은데요. ㅠㅠ 학교 나가서 아이들이 혹시라도 옮아서 오면 안 되잖아요.

  7. BlogIcon oakSu:p 2020.02.29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이마트 줄서서 마스크 30매를 사 중고카페서 3배나 올려 판 사람도 있다고 들었어요. 못 구한 사람들 나눠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