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생각' 카테고리의 글 목록

'생각'에 해당되는 글 93건

  1. 2019.01.14 2018 년 티스토리 결산 ( 유입기준) (128)
  2. 2019.01.04 2019년 일출,그리고 해돋이 문화 (104)
  3. 2019.01.01 2019년 소망 ( 少望 )-무탈 (無頉) (86)
  4. 2018.12.31 블로그 글로 보는 2018년 1년의 기록 (98)
  5. 2018.09.30 대구 팔달 시장 -전통 시장 추석 제사상 보기 (69)
  6. 2018.09.17 포옹(抱擁 ) ,허그, (캣)커들러,스너글러 (88)
  7. 2018.05.02 초등학교 운동회- 여행스케치 "국민학교 동창회 가던날" (106)
  8. 2018.04.28 망했어 이번 생은-"나의 아저씨" 이선균의 자조섞인 읊조림 (50)
  9. 2018.04.05 ( 신천 벚꽃)춘래불사춘 ( 春來不似春 )이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매경한고,백화난만 (86)
  10. 2018.02.15 짝퉁-가짜 중국돈(인민폐)의 구별 (32)
  11. 2018.02.09 고은 시인에 대한 생각-유감.달아난 경외심 (72)
  12. 2018.01.31 꼰대 6하 원칙 체크리스트,꼰대 특징-나는 꼰대가 아닌가? (81)
  13. 2018.01.26 ( 대구 10미 ) 논메기매운탕 (88)
  14. 2018.01.25 익숙함 그리고 생소함 (80)
  15. 2018.01.05 작은 바램-2018년 일출을 보면서 (93)
  16. 2018.01.02 행복하기위한 방법-행복의 보물지도 (74)
  17. 2018.01.01 2018년 나의 소망 (小望 ) (62)
  18. 2017.12.31 블로그 글로 보는 2017년 1년의 기록 (58)
  19. 2017.12.29 내가 선정한 2017년 사자성어- 격탁양청 (激濁揚淸) (74)
  20. 2017.06.05 소통 문화 (62)
  21. 2017.05.29 노모포비아 증후군-나도 스마트폰의 중독,노예? (64)
  22. 2017.05.22 마음의 눈 (69)
  23. 2017.05.08 고향 그리고 골목길- 유년기 추억 (63)
  24. 2017.05.06 고희연-대구 아사다라에서 (52)
  25. 2017.04.11 불꽃 투혼을 보여주고 떠난 진정한 연기자 김영애 (60)
  26. 2017.03.20 포커 페이스 (66)
  27. 2017.03.11 소통 로이킴 "봄봄봄" (72)
  28. 2017.02.20 기름값 절약 -오피넷 활용 싼 주유소 찾기 (84)
  29. 2017.01.04 끝과 시작 그리고 희망 (40)
  30. 2017.01.01 2017년 나에게 하는 약속 (64)

 

올해는 티스토리에서 한해 결산을 않는다 한다.

2018년 내가 올린 내 글에 대해서는 나 스스로 이미 결산을 한바 있는데 블로그 글로 보는 2018년 1년의 기록

글의 유입,방문객 기준으로 기록을 남기기 위해 결산을 해 본다

 

나는 거의 대부분을 내가 보고 ,겪은것들을 써 왔기 때문에 유입에 대해서는 크게 개의치 않긴 하지만 그래도

내 경험이 혹시라도 도움이 된다면 좋겠다 하는 생각은 있다.

 

지난 1년간 매일 글을 올렸다

올린 글의 숫자가 369개이니 1일 1 포스팅은 달성했다.

 

포스팅글 수

방문객수

댓글수

1

32

78,981

2,287

2

28

65,337

1,870

3

32

46,716

2,290

4

30

45,164

2,447

5

31

49,233

2,484

6

30

37,242

2,407

7

33

41,212

2,701

8

31

27,114

2,932

9

30

34,337

2,394

10

31

53,961

2,689

11

30

52,942

2,761

12

31

35,925

2,934

369

568,164

30,196

방문객수는 568,164명으로 하루 평균 1,556명이다

티스토리의 방문객 집계가 정확해졌으니 허수는 아닐것이다.

8월,9월,12월 방문객수가 현저히 줄어 든것은 네이버 유입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10월 들어 네이버 유입이 조금씩 회복 되다가 12월에  다시 네이버 유입이 감소 되었다..

네이버의 글의 노출 로직이 수시로 바뀌는 바람에 그 영향을 받는듯 한데 이건 내가 어쩔 방법이 없다.

 

몇개의 글이 관심을 많이 받았다.

유입을 많이 할수 있는 글이 어떤 글인지는 알수가 있지만 언급은 않겠다.

일단 포털에 우선 노출 되는게 중요 한것 같다.

 

제일 많이 방문자수를 기록한 글의 횟수는 59,700번의 방문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반면 포털에 노출 되지 않아 이웃들의 방문만 있어 100회가 안 되는 글도 다수 있다.

또 시리즈로 쓴 글들은 아무래도 방문 횟수가 적다

 

 

작년 12월 기준으로 보면 구글의 유입이 적고 SNS를 하지 않아 SNS에서의 유입이 없는 편이며 PC보다

폰의 유입이 많은편이다.

 

난 보통 아침 일찍,점심 시간에 답글을 달고 오전 일과 시작전 답방을 한다.

보통 내 기준으로 일주일 기준 방문객들에 답방을 하는데 그래서인지 댓글수가 좀 많은편이다

댓글과 답글은 거의 품앗이라 보면 된다.

글이 좋아 정기적으로 찾는 경우가 내 경우에는 꽤 있긴 하지만 말이다.

 

가끔 보면 방문을 유도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대부분은 오래 활동을 하지 못하시는 경우를 많이 봤다

 

2018년 댓글 수가 30,196개인데 답글을 다 달았으니 반으로 나누면 15,098의 댓글이 달렸다

369개의 포스팅 갯수로 다시 나누면 평균 41개의 댓글이 달리는 셈이다.

가장 많이 달린 댓글은 8월 6일 포스팅한 ☞ 서울 여행 DDP ( 동대문디자인플라자),흥인지문 글이다

 

글이 좋다거나 공감을 받을만한 글은 아닌데 휴가 시즌이 끝난 월요일에 발행 되었던게 가장 큰 이유이지 싶다.

124개의 댓글이 달렸으니 ( 1개는 포스팅 확인하며 내가 단 글 포함 ) 62명이 댓글을 달아 주셨다.

 

공감은 85개를 받은게 가장 많이 받았는데 아들 군대 갔을때 이민호도 입영을 해 그 내용을 썼었는데 

이민호 팬들이 달아준것 같다 아들 입영,배우 이민호도 입영

이 글에는 이민호의 일본 팬분도 댓글을 달아 주셨었다..^^

난 아직 글의 소재에 대해서는 크게 구애를 받지 않는다..

쓸 시간이 없을뿐이지...

올해도 꾸준히 내가 겪은일,나의 생각을 올릴 계획이다.

 

그럴려면 무탈해야 한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무탈하셔서 좋은 글들을 많이 올릴것을 바라는 마음이다..

 

( 덧..이 자리를 빌어 이웃들에게 양해를 하나 구하자면 내가 손가락 기능이 정상이 아니라 오타가 참 많은 편이다

 수정을 하긴 하지만 그러지 못한 경우도 있으니 오타에 대한 너그러운 이해를 바라는 바이다 )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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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T. Juli 2019.01.14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산을 보고 더 발전하리라 봅니다.
    축하 드려요

  3. BlogIcon 草阿(초아) 2019.01.14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대단하셔요.
    일년 결산 분석을 하셨어요.
    햇수로는 벌써 4년 만 3년이 조금 안되었지만,
    전 한번도 그런 생각 해보지 못했습니다.
    참 대단하십니다.

  4. BlogIcon 둘리토비 2019.01.14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티스토리를 대표하시는 불로거 아니십니까, 공수레공수거님~^^
    대단하신 기록입니다. 저는 저렇게 할 수가 없네요~^^

    앞으로도 자주 교류해요~^^

  5. BlogIcon 죽풍 2019.01.14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탈이란 다른 말로 내려놓기란 뜻이 되겠지요.
    저도 지난 한 해 분석을 해봐야겠군요.
    상반기까지만도 하루 3천여 명이 방문했는데, 지금은 겨우 1천여 명을 넘는 수준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6. BlogIcon PinkWink 2019.01.14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부지런하세요^^

  7. BlogIcon 빗코 2019.01.14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 공수거님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 제게 좋은 포스팅이었던 것 같습니다ㅎ 1일 1포스팅 이상을 하고 계신다니 역시 대단하시네요 ㅎ 저는 아직 블로그 초반이다 보니 유입이 높은 키워드나 컨텐츠에 좀더 관심이 가게되던데... 이런 점에 크게 개의치 않으시니 좋게 생각됩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1.15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입 높은 키워드,콘텐츠 알고는 있어도 그걸 따라 가면
      이상한 블로그가 되겠죠...수익을 목표로 하는 전업 블로거라면 해 볼만 하지만
      그건 아닌거 같습니다.ㅎ

  8. BlogIcon 미.야 2019.01.15 0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많은분들이 다녀가셨네요! :)
    저는 언제쯤..하하 띄엄띄엄하는 저로서는 부럽기만 합니다!
    2019년에는 노력해봐야겠어요!

  9. BlogIcon M의하루 2019.01.15 0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활약을 하셨네요~
    올해도 화이팅입니다~

  10. BlogIcon Sakai 2019.01.15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최근 티스토리 통계 부분이 바뀌어서 결산 올해로 중지 했습니다

  11. BlogIcon 원당컴퓨터학원 2019.01.15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일 1포스팅이라니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저도 1일 1포스팅 하려고 노력 했지만 정말 쉽지 않더라고요^^ 올 한해도 좋은글 기대하겠습니다...

  12. BlogIcon greypencil 2019.01.15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노력하시는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올해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13. BlogIcon avada 2019.01.16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년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네이버는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14. BlogIcon 우키키키12 2019.01.16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스로 결산도하셨군요~

  15. BlogIcon veneto 2019.01.16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해보려다가 구찬아서 포기했는데 ㅠㅠ 지난 한해도 고생 많으셨네요 ㅎㅎ

  16. BlogIcon peterjun 2019.01.17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보다 무탈해야 한다는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제 티스토리는 네이버 외면을 받은 이후 유입이 많이 적어졌어요.
    그렇지만, 좋은 분들과의 소통, 배움을 멈출 수 없어.... 글 횟수를 조금 줄이고 계속 운영을 하게 됩니다. 공수래공수거 인생선배님의 좋은 이야기가 많은 배움이 되고 있어요. ^^
    에세이, 건강관련 글을 쓰는 네이버 블로그와 수익을 위한 워드프레스 등의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많이 바쁘네요. ㅎㅎ 요즘엔 공부할 것들이 많아져서 더 그렇기도 하고요.
    올해도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1.17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른 활동도 많이 하시는군요.
      대단하십니다.
      2019년에도 하시는 일과 가족내 하시고
      바라시는 일들이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저도 올해는 건강,운동 관련 정보성 블로그를 하나 더 해 볼까 생각중입니다.^^

  17. BlogIcon Jay and Meg 2019.01.17 0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의 통계를 보니 저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19년부턴 1일 1포스팅해야지랬는데 1월 갓 절반이 지난 지금 벌써 1포스팅 실패했습니다..ㅠ
    지난 한해도 수고많으셨고 올해도 화이팅하세요!

  18. 2019.01.19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9.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1.20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분석도 하시고~
    의미 있는 거 같아요 ^^

  20. BlogIcon rami777 2019.01.31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레님의 나이를 알지 못하지만 멋진 사진과 글솜씨도 좋으신거 같아요.
    글이나 사진에서 본인의 향기가 풍기는 그런 블로그 같습니다. good~~

새해가 되면 새해 첫날 떠 오르는 해를 보며 소원을 빌러 많은 사람들이 일출을 보러 전날부터 바다로 산으로 찾아간다. 

가장 많이 찾아가는 일출장소로는 양양 하조대,낙산사, 강릉 경포대,정동진, 동해 추암과 망상, 삼척 갈남과 장호 어촌, 

독도와 울릉도, 포항 호미곶, 울산 간절곶, 부산 해운대, 기장 여수 만성리, 방죽포,제주 성산등 방송이나 인타넷에서는

앞다투어 일출 명소를 소개하기도 한다.

 

나도 여느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1월 1일이 되면 일출을 보곤 했다.

아내와 혹은 친지들과 가는데 단 멀리 가지 않는다..가까운곳을 찾는다.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집에서 가까운 ( 차량으로 5분 ,도보로 40분거리 ) 산을 찾았다

높지는 않은데 앞 전망이 트여 동네에서는 일출 장소로 알려진곳이고 많은 분들이 찾기도 한다.

 

집에서 조금 늦게 나와 그런지 ( 일출 시간을 알고 간게 오히려 독이다 ) 좋은 (?)자리는 벌써 사람들로 가득이다

멀리서 지켜볼밖에..

 

많운분들이 해 뜨기를 고대하고 있다

아.그런데 이건 아니다

위험하기도 하고 서거정의 시를 적은 돌인데....

새해에 해돋이 문화는 우리 고유의 풍습이다

우리 민족은 일출과 일몰(또는 월출) 때 절을 하는 신교 신앙이 있었다고 한다

.환단고기 '삼신오제본기' 중'환국본기에 따르면 옛 풍속에 광명을 숭상하여 태양을 신으로 삼고, 하늘을 조상으로 삼았다. 

만방의 백성이 이를 믿어 서로 의심하지 않았으며, 아침저녁으로 경배함을 일정한 의식으로 삼았다. 

태양은 광명이 모인 곳으로 삼신께서 머무시는 곳이다. 그 광명을 얻어 세상 일을 하면 함이 없이 저절로 이루어진다 

하여, 사람들은 아침이 되면 모두 함께 동산(東山)에 올라 갓 떠오르는 해를 향하여 절하고, 저녁에는 모두 함께 

서천(西川)으로 달려가 갓 떠오르는 달을 향해 절하였다. ( 조대기에서 인용) 고 나온다

 

중국은 불꽃 놀이를 즐기고 덴마크는 접시를 깨며 네덜란드는 아세틸렌 가스를 폭발시키기도 하고 브라질은 흰옷으로

갈아 입고 파티를 벌인다 한다.

 

어쨌든 지난것은 잊어 버리고 새로운 해에 마음을 가다듬고 소원을 비는것은 만국 공통의 마음이 아닌가 한다

 

* 작은 아들이 호미곶에서 일출을 보고 찍은 사진

해는 매일 떠 오르지만 1월 1일 떠 오르는 해는 특별하다

 

그리고 송년회, 신년회를 친지들과..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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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1.04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해돋이를 감상 하셨네요~
    저는 마음속으로만 ^^ ㅋ

  3. BlogIcon ruirui 2019.01.04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일출 보시고 친지분들과 좋은시간 보내셨네요~ 작은 아드님이 찍으신 호미곶 일출도 너무 멋집니다~^^

  4. BlogIcon 유하v 2019.01.04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뜨는 아침에 열심히 잔것 같네요 ㅋㅋ

  5.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1.04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6. BlogIcon luvholic 2019.01.04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돋이를 가본 적이 없는데..^^ 유래도 이야기해 주셔서 호기심이 생기네요.ㅎㅎ

  7. BlogIcon 원당컴퓨터학원 2019.01.04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월1일의 해뜨는 모습은 좀 더 특별한 의미를 갖는것 같아요. 멋진 일출 보고 갑니다.

  8. BlogIcon H_A_N_S 2019.01.04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무살 때 해운대 놀러가서 해돋이 보겠다고 새벽부터 설치던 시절이 기억 나네요. 꼭 바다 해돋이 다시 가보고 싶어집니다.

  9. BlogIcon IT넘버원 2019.01.05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너무 멋있어요.^^

  10. BlogIcon 아이리스. 2019.01.05 0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해돋이는 사진으로 보게 되네요...
    해돋이 보고 가족들이랑 게와 회로 신년회까지~
    새해 첫날을 멋지게 보내셨네여~
    부럽습니다~

  11. BlogIcon 草阿(초아) 2019.01.05 0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 이곳에 있는 댓글 쓰는 곳을 못 찾아 헤매었습니다.
    그래도 찾아서 기쁩니다.
    2019년 새해 일출은 맞이하지 못하였는데,
    이곳에서 사진으로 새해일출을 맞이해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다녀갑니다.^^

  12. BlogIcon 먹탱이 2019.01.05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떠오르는 태양보다 호미곶의 일출보다ㅋㅋ 상에 차려진 게가 더 보기 좋아요^^;;;;;; 아하하하^^;;; 여튼 복 많이 받으세요♡~~~

  13. BlogIcon Bliss :) 2019.01.05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인파 많네요. 사람이 많아 그랬을 수도 있지만 시가 적힌 바위에 올라서는 것은 좀 그렇긴 하네요. 해돋이 문화 유래에 대해서는 몰랐습니다. 또 이렇게 배우네요. 작은 아드님도 공수래공수거님의 솜씨 고스란히 이어 받아 사진 촬영 솜씨가 좋네요^^ 일출도 챙겨 보셨으니 무탈하고 힘찬 한 해 응원해봅니다^^

  14. BlogIcon 까칠양파 2019.01.05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는 매일 뜨고 지는데, 1월 1인은 다르겠죠.
    그 다름을 아직 느끼지 못하고 있는 1인입니다.
    올해는 동네 앞산이라도 가볼까 했는데, 이불 밖이 무서워서 나가지 못했어요.ㅎㅎ

  15. BlogIcon 건강따는 꿀벌이 2019.01.06 0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출에 다녀 오셨군요.
    해마다 가야지 가야지 하고 한번도 못간
    1인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6. BlogIcon 욜로리아 2019.01.06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해돋이를 보셨네요
    보라색에서 붉은색으로 너무 멋진데요

  17. BlogIcon 담덕01 2019.01.06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일출을 본 적이 오래 전 한번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쪽으로는 감수성이 없는건지 굳이 새해 일출을 보러 갈 필요를 못 느끼네요. ㅋ

  18. BlogIcon mooncake 2019.01.07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덕분에 멋진 일출 사진도 잘 보았구요^^
    늘 부지런히 멋지게 즐겁게 사시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올 한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드려요!!

  19. BlogIcon winnie.yun 2019.01.07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에서는 해피뉴이어 카운트 다운을 하지만..
    우리나라에선 일출이 가장 의미있는 행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말 새해가 시작되는 느낌이 들잖아요.. ㅎㅎ

  20. BlogIcon peterjun 2019.01.08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새해 해돋이를 본 게 꽤나 오래되었네요.
    늘 서울에 있었기에 번잡한 곳으로 일부러 찾아가 피로감만 더 올리는 것 같아서 안 가게 되었어요. ㅎㅎ
    대신 가족들과 조촐하게 파티를 하거나 덕담을 나누는데..그것도 좋더라고요.
    물론 떠오르는 해를 보는 거 벅찬 마음에 비하면 작디 작을 뿐이지만요. ^^

  21. BlogIcon veneto 2019.01.08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월 1일에 첫 일출은 그러고보니 한번도 안본것 같아요 인파에 휩쓸리면 답이 없더라구요 ㅠㅠ

간절히 바라는것은 소망 ( 所望 )이다.

하지만 내가 바라는것은 적게 바라는 소망 (少望)이다.

 

2019년에도 어김없이 해가 떠 올랐듯이 바라는 소망도 다르지 않고 어김없다.

올해의 소망은 한 마디로 무탈 ( 無頉 ) 이다

국립국어원은 무탈을  '병이나 사고가 없다', '까다롭거나 스스럼이 없다', '트집이나 허물 잡힐 데가 없다'라는 뜻으로

설명하고 있다.

 

올해도 가족과 그리고 친구들과 제주 여행 계획이 잡혀 있다

무탈해서 무탈하게 지내다 오면 일년을 흐뭇하게 추억을 곰씹으며 지낼수 있을듯 하다

 

 

그리고 장성한 두 아들..

무탈하게 군 복무와 학업을 마치고  제 갈길을 잘 찾아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 이상 바램이 없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TAG 무탈,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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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luvholic 2019.01.01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공감되는 소망입니다.^^
    2019년 무탈하시고, 건강이 최고네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3.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1.01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는 원하시는 모든일 다 이루시길 바래요 ^^
    언제나 늘~ 응원합니다 ㅋ

  4. BlogIcon IT넘버원 2019.01.02 0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응원합니다.ㅎㅎㅎ

  5. BlogIcon 도쿄도민 2019.01.02 0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년에도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BlogIcon 드림 사랑 2019.01.02 0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복많이받으세요

  7. BlogIcon Deborah 2019.01.02 0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자요, 무탈 그렇습니다. 아이들이 잘 성장해서 제 갈길 가주면 그것으로 부모의 도리는 하고 있는거지요. 아이들이 올바른길로 가고 있는것도 다 공수래님의 덕이 아닌가해요. 잘 키우고 계신것 같습니다.

  8.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1.02 0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에 원하시는 것 모두 이뤄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9.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1.02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저도 무탈하게 한해 보내고 싶습니다.^^
    공수래공수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0. BlogIcon 낭만ii고양이 2019.01.02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복많이받으시고 만사형통하기를 바랍니다^^ 저희부부도 이번설에 제주도갑니다~

  11. BlogIcon 로안씨 2019.01.02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에는 무탈하시고 모든 것에 좋은 일만 생기기를 바랍니다 ^^

  12. BlogIcon 라지영 2019.01.02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년도 해뜨는 걸 보지 못했는데
    공수래공수거님 덕에 2019년 해돋이를 보고 가네요 ^^
    2019년도에도 좋은 소통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

  13. BlogIcon 까칠양파 2019.01.02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많이 웃자가 올해 가장 큰 목표에요.ㅎㅎ
    그래서 웃을 수 있는 일들을 많이 만들어 보려고 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 BlogIcon 욜로리아 2019.01.02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도 2019 건강하고 무탈하게
    즐거운한해 기운찬 한해 되세요~~^^

  15. BlogIcon 꿍스뿡이 2019.01.03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무탈하셔셔
    계획하신 제주도 여행을 가족들과 함께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올 한해도 많은 소통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

  16. BlogIcon veneto 2019.01.03 0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탈 좋네요
    올해는 잘잘풀렸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17. BlogIcon 호원이 2019.01.03 0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탈..제 갈길..후우..저희 부모님도 이런 소망을 비셨을것같아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18. BlogIcon 지식임 2019.01.03 0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망 이루시고 무탈한 한해가 되시길~

  19. BlogIcon 원당컴퓨터학원 2019.01.03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에 모든 소망 이루시길 바랍니다.

  20. BlogIcon H_A_N_S 2019.01.03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탈하고 아프지 않은게 최고더군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ㅎㅎ

  21. BlogIcon 겔러 2019.01.03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하지요
    요즘들어 더 절감하고있습니다

2018년을 보내면서 지나간 1년을 돌아 본다

1년동안 다니면서 보고 듣고 느낀것을 개인 신상 정보에 관한걸 빼면 거의 빠짐없이 기록을 해 왔다.

대부분이 그렇겠지만 평일은 남과 똑 같이 일하고 운동하는 평범한 일상 생활을 보낸다.

 

그러나 주말과 휴일은 영화를 본다든지,여행을 다닌다든지 ,맛있는것을 먹는다든지 가족,친지와 보낸

시간이 많다

블로그의 기록은 대부분 그것에 관한것이다.

 

영화를 본 기록은 앞전에 정리해서 별도로 올린바 있다.

2018 영화 관람 결산-박스오피스 ( https://xuronghao.tistory.com/1458 )

 

구분 지역  

2018

    장소/내용 장소/내용
여행  대구 1 호암로 6 낙동강 생태 탐방로
등산 1 매천동 농수산물 도매시장 6 대구교육박물관
  1 앞산 카페거리 7 진골목
  1 모다 아울렛 7 운암지,망일봉전망대
  2 인흥마을 7 대구 동촌
  2 도동 측백나무 7 반야월 연근단지
  2 중앙로역 7 이상화,서상돈 고택
  2 달성토성마을 7 강정고령보,디아크
  3 대구 근대역사관 8 순종황제남순행로
  3 달성토성마을 8 향촌동 수제화골목
  3 삼성창조 캠퍼스 8 모루
  3 대구수목원 8 칠곡시장
  3 대구박물관 8 두류공원
  3 마비정 벽화마을 9 성당못
  4 대구 국제마라톤 9 팔달시장
  4 팔공산 수태골 10 중리 체육공원
  4 금호강 하중도 10 김광석 스토리 하우스
  4 최정산 10 동대구 스마트 도서관
  4 대구 인권사무소 12 교동 귀금속 거리
  4 논공 유채꽃    
  4 신천하수처리장    
  5 이팝나무 군락지    
  5 불로동 고분군    
  5 서부시장 오미가미거리    
  5 화원유원지    
           
  경북 3 고령 개실마을,도연재 9 의성 만취당
    4 고령 죽유종택,매림서원 9 의성 고운사
    4 고령 김면장군 유적지 9 의성 의병기념관
    4 고령 고아리 고분 10 의성 관덕리 3층석탑
    4 고령 우륵의집 11 경주 동대봉산
    5 고령 우륵박물관 11 무장사지 3층석탑
    5 구미 천생산    
    7 영천 치산계곡    
    8 팔공산 수도사    
    8 이성 사촌리 가로숲    
         
  서울 6 롯데월드타워 6 장충단공원
  6 석촌호수 6 동대문디자인플라자
  6 남대문시장 9 북한산
  6 서울로 10 회기동
  6 남산N타워 10 한강 성당
  6 한양도성길    
           
  충남 3 견훤왕릉,금곡서원 10 국립 대전현충원
         
  강원 11 백담사 11 설악산
  11 봉정암    
           
  경남 6 남지 수변공원 7 금원산 생태수목원
  6 남지 개비리길 7 거창 자연휴양림
  7 지리산 뱀사골    
         
  전북 5 고창 학원농장 5 부안 내소사
  5 순창 고추장마을 5 전주 향교
    5 전주 한옥마을 5 전주 향교
         
  전남 11 순천 조계산 11 순천 송광사
  11 불일암    
  제주 10 오설록 11 서귀포 치유의숲
  10 생각하는 정원 11 성읍민속마을
  10 환상숲 곶자왈공원 11 올레길 1-1
  10 저지오름 11 우도등대공원
  10 올레길 14코스 11 모구리 야영장
           
전시,전람 엑스코 6 대구 꽃 박람회 10 대구레저위크
  6 음식 관광 박람회 10 명품대구경북
  9 경북 농식품 산업대전 10 대구 시니어산업 박람회
  11 미래자동차 엑스포 12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어울아트센타 9 행복북구문화재단기획전시    
  아트스페이스 8 집창촌 전시    
  대구MBC 3 무민 원화전    
  대구미술관 2 수직충동 7 간송 특별전
  2 한국행위미술 7 김환기,박정기
  수창청춘맨션 5 공간의 공유    
           
  신세계갤러리 1 이응노 화백전    
  예술발전소 3 입주작가개인전 5 8기 입주 작가전
  6 한상규 사진전 7 보고 듣고 음악전시
  9 매체,사람,풍경    
공연 대구보건대 2 개그콘써트    
         
  예술발전소 5 카바밴드 8 흥흥흥 프로젝트
    7 대구시립무용단    
    7 원따나라    
  어울아트센타 9 행복    
  봉산문화회관 8 뮤지컬 돈 크라이 12 뮤지컬 김종욱찿기
  김광석거리 9 대구국제실용음악    
  기타 9 디아블로 9 수성못페스티벌
      12 윤도현 공연
      12 김경호 
           

버킷인 제주올레길은 올해 2코스를 걸었다 ( 올레길 14코스 . 올레길 1-1코스 )

아내와 한번을,친구와  한번을 같이 했었는데 역시 제일 기억에 남는다.

내년에도 변함없이 올레길을 걸을것이다..

 

또한 하반기에 생각지도 않게 등산을 많이 한게 예년과 다르다.. ( 북한산,설악산을 다녀 왔으니..)

이제 한라산을 올라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아직 가고 싶은 곳이 여러곳 있다

유명관광지보다는 의미가 있는 그런곳을 찾아 다니고 싶다.

 

2019년에도 무탈하게.. 안녕 2018~~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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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방쌤』 2018.12.31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한 해도 정말 많은 걸음, 즐거운 여행,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새해 맞이하세요~

  3.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12.31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한해 수고 많으셨어요.^^
    기해년 새해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4. BlogIcon 기역산 2018.12.31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년 여행을 한눈에 볼수 있어 좋습니다.
    2019년에도 즐겁고 행복한 한해 되세요.
    잘 보고 갑니다.

  5. BlogIcon 작은흐름 2018.12.31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렇게 정리해보니 멋진 한해를 보내셨네요! 새해에도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6. BlogIcon 먹탱이 2018.12.31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인사를 남기려고 몆번째 시도 중입니당^^;; 아가들이 난리를 쳐서;;; 공수래공수거님은 역시 깔끔히도 정리 하셨네요. 바쁘신 와중에도 영화며 여행이며 저도 덕택에 구경잘하고 고마웠습니다. 대구도 못가본지 20년도 더 지났는데 내년엔 꼭 가보려고 해요.
    제겐 어쩌다 귀여운 어린왕자로 ㅋ 각인 된 공수래공수거님~~새해에도 건강과 여유가 함께 있길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1.02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집에 컴이 고장나서 출근해 이제 답글을 답니다.
      대구와 인연이잇으시니 더 반갑게 여겨집니다.
      일년 수고하셨고 올해도 가정에 행복과 웃음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아이들과 함께 복 많이 받는 한해 되세요^^

  7. BlogIcon M의하루 2018.12.31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쁜 한해를 보내셨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18년의 하루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8. BlogIcon 행복사냥이 2018.12.31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고생이 많으셨어요. 덕분에 잘 보고 지냈습니다.^^

  9. 프라우지니 2018.12.31 2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사한 한해 돌아보기네요.^^

  10. BlogIcon 4월의라라 2018.12.31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많은 곳을 다니셨네요. 올 한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2019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

  11.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12.31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해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2019년 새해 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

  12. BlogIcon 지식임 2018.12.31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꽉차게 보내신거 같네요 덕분에 우리나라 구석구석 잘 봤습니다^^

  13. BlogIcon 욜로리아 2018.12.31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모두 정리해놓으셨네요
    공수래공수님 여행 포스팅 모두 시원시원했어요
    2019년도도 곳곳 많이 보여주세요~
    새해에도 화이팅~~^^

  14. BlogIcon veneto 2019.01.01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바쁘게 보내셨네요 ㅎㅎ 이 글보고 저는 반성하게 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5. BlogIcon Bliss :) 2019.01.01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도 그렇고 이렇게 정리하니 너무 좋습니다 정말 부지런히 많은 곳을 다니셨네요 다녀오신 곳들 보니 소개하신 글들이 종종 떠올려지기도 하네요^^ 지난 한 해 동안 공수래공수거님 덕분에 저까지 많이 배우고 많이 구경한 것 같아요! 감사드립니다아^^

  16. BlogIcon 로안씨 2019.01.01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년도 포스팅 잘 읽고 좋은 정보도 많이 받아가는 것 같습니다 ^^ 덕분에 내년 2019년도 휴가 갈때 들를 곳을 몇군데 정해놨는데 항상 건강하시고 복만 있기를 바라는 2019년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7. BlogIcon 까칠양파 2019.01.02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많은 곳을 다니셨네요.
    매일매일 볼때는 몰랐는데, 정리한 걸 보니 대단하십니다.
    저는 다른 동네 있다가, 중간에 오는 바람에 올해 결말은 생략했어요.ㅎㅎ

  18.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1.03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뿌듯하셨을듯 합니다 ^^b
    올 한해도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곳에서 행복하고 멋진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19. BlogIcon 슬_ 2019.01.03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체 결산을 하셨군요! 저는 이런 생각도 못했는데 ㅎㅎ
    노트북 수리가 끝나면 저도 자체적으로 해볼까봐요 ^^~
    등산에 영화관람에 문화생활까지 정말 열심히 하신 것 같아요.
    올 한해 수고 많으셨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 BlogIcon sotori 2019.01.03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오와.. 정말 엄청나네요. 대단하십니다.
    2018년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1. BlogIcon 겔러 2019.01.03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공님 정말 꾸준하게 블로그 운영을 잘하시네요
    다녀오신곳도 참 많고요

매년 4번의 제사를 지낸다.

기제사 2번에 설날,추석. 매번 간단히 지내자 하면서 정작 그때가 되면 그러기가 힘든다.

매번 제사 비용이 조금씩 늘어 간다는게 느껴진다.

 

올해도 전통 시장에서 장을 보았다

얼마 보지 않은것 같은데 지갑이 자꾸 얇아 진다.

 

왕란 \5,000

고구마 한 소쿠리 \5,000

무우 하나 \5,000

 

대구 팔달 신 시장이다

화재이후 재 단장 했다

조기 한마리에 \18,000

돔베기

원산지 표시를 보고 사야 한다

 

제사를 지내고 가족들 모여 앉아 식사를 한다

 

 

간단하게 차렸지만 마음만은 풍성한 한가위...^^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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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낼다 2018.09.30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시장조사하신듯...
    와....
    총 비용이 궁금해요...
    저흰 그냥 부모님께 용돈으로 드리는 형편이라...

  3. BlogIcon 유하v 2018.09.30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사비용이 만만찮게 들어가죠ㅜ

  4. BlogIcon 열매맺는나무 2018.09.30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솜씨가 좋으신가봐요.
    다른 물가도 아니고 식료품 물가가 나날이 올라가니 더 힘든게 느껴질 수 밖에 없지요.
    옷이나 다른 물건이면 사지 않고 버텨도 되겠지만, 식료품은 그럴 수 없으니까요. 집값 오르는 것 뿐 아니라 이런 생필품 관련 소비자 물가(특히 식품)도 신경 써줬으면 좋겠어요.

  5. BlogIcon 둘리토비 2018.09.30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의 집은 제사를 과감하게 줄였습니다. 아니 더 이상 지내지 않습니다.
    이상하게 제사상은 정성이라고 보는 것보다 힘듬과 낭비로 보여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도 그리고 형제들도 너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고생하고 절실하게 깨닫는 게 있어서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6. BlogIcon PinkWink 2018.09.30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애매해요.. 저희 집도~ㅠㅠ 그래도 또 뭐 가족이 모인다는 의미로~^^

  7. BlogIcon veneto 2018.10.01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장에서 재료들을구입하셨군요 ㅎㅎ
    요즘 전통시장은 잘해놔서 가기도 좋더라구요

  8. BlogIcon IT넘버원 2018.10.01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시장은 없는게 없군요.

  9. BlogIcon 슬_ 2018.10.01 0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 하나에 5000원인가요 ㅠ_ㅠ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저희는 아예 제사를 안지내서... 설과 추석 때는 각자 혹은 함께 놀러간답니다. ㅎㅎ

  10. BlogIcon Deborah 2018.10.01 0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사상은 늘 보면 최상의 재료로 만들곤해서 장보는데 돈이 많이 들어간다고 하신 아버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유교적 사상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어 많은 분들이 제사의 관습을 지켜 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11. BlogIcon 원당컴 2018.10.01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사상 차리는게 보기에는 좋아도 직접 차리려면 그 수고가 정말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수고하셨습니다.^^

  12. BlogIcon 은이c 2018.10.01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갈수록 제사상비가 많이 늘긴한거같아요~
    근데 닭은 안올라가나요? 다 틀리다고는 하는데 몰라서 물어봤습니당 ㅋ

  13. BlogIcon peterjun 2018.10.02 0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석시즌이라 그런가 비싸네요.
    서울 마트보다 가격이 더 나가는 것 같아요.
    저희집은 제사를 지내지 않아서 명절에 먹을 음식만 조금 하네요. ㅎㅎ
    아버지도 우리 자식들도 교회를 다니진 않지만, 선대까지 기독교 집안이어서 그렇네요.

  14.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10.02 0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하셨네요^^
    저는 마트에서 해결을 하는편이라 재래시장은 요즘 사정을 잘 모르는데요- 깔끔하게 단장되어 쇼핑하기 좋을것 같습니다^^

  15.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10.02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수음식 준비하시느라 많이 수고로우시겠어요.
    고생 많으셨네요.^^

  16. BlogIcon 4월의라라 2018.10.02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래시장 물가가 확실히 싸네요. 제가 사는 곳은 재래시장이 너무 멀어서...
    시금치가 한 단에 만원 했습니다. 헐~~~ 4천원이면 아주 좋네요. ^^

  17.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10.02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푸짐하네요~
    추석일이 생각이 나네요 ㅎ

  18. BlogIcon HAPPYJINI 2018.10.03 0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하게 차린다해도 푸짐하네요~ 한국의 물가도 점점 오르고 있군요.
    정성이 느껴지는 상차림이에요. ^^

  19. BlogIcon Bliss :) 2018.10.03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한국식품 비싸다고 생각했는데....한국 물가 정말 많이 올랐네요..제가 마지막으로 본 한국 물가만 생각하고 비교했었나 봐요... 간소한게 아니라 풍성한 한상인데요~ 넘 맛있어 보입니다!!!!

  20. BlogIcon 草阿(초아) 2019.01.16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있으면 설날.
    미리 준비하는 사람들은 벌써부터 설 준비로 바쁘실것 같아요.
    불난 후 새롭게 지은 건물의 팔달시장엔 아직 들려보지 못하였습니다.
    아니, 이곳 뿐 아니라 이마트에서 모든것을 해결하니..
    잘 안가게 되네요. 잘 보았습니다.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예선에서 예선 포르트갈의 경기에서 열세를 뒤집고 박지성이 한골을 넣은뒤

벤치쪽으로 달려가 히딩크 감독에게 뛰어가 안긴 장면은 너무나  유명하다

이렇게 우리들은 기쁜일이 있을때 서로 얼싸안고 기뻐 한다

반대로 슬픈일이 있을때도 서로 부둥켜안고 같이 울어 주기도 한다

 

이렇게 우리는 기쁘거나 슬플때 서로 그 감정을 공유하고 위로를 하기도 하고 반대로 ,위로를 받게도 된다

 

얼싸 안는다는것은 두팔을 벌리어 껴안는거고

부둥켜안다는 것은 ‘두 팔로 힘써 안거나 두 손으로 힘껏 붙잡다’, ‘애써 꾸려 나가거나 강한 애정을 가지고 집착하다’

를 뜻하는 동사의 기본형 ‘부둥키다’와 ‘안다[抱擁]’의 합성어가 ‘부둥켜안다’는 말이 된것이다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 

명사로 표현하면 포옹(抱擁) 이다

포옹(抱擁)이란말은 사람을 또는 사람끼리 품에 껴안음이란 뜻이며 영어로는 허그(Hug)라 한다

Hug란 말은 노르웨이의 Hugga -'편안하게 하다, 위안을 주다'라는 단어에서 유래되었다 한다

 

몇년전은 프리 허그가 한동안 유행한적이 있기도 했다

프리허그는 불특정 사람을 안아주는 행위로 파편화된 현대인의 정신적 상처를 치유하고 평화로운 가정과 사회를

이루고자 노력하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이렇게 우리는 안아주고 안김을 당하는것이 힐링이 될수가 있다

아마 아기였을때 부모님의 그러한 행동이 깊숙이 정신적인 안정이 되었을것이다

나같은 경우에도 그런 기억이 아주 오래까지 머릿속에 남아 있기도 하다 ..아기가 아니었는데도 말이다

 

 í—ˆê·¸ì—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이런 허그는 평생 못 잊을것이다

 

최근 캣 커들러라는 직업이 새로 생겼다 한다

캣 커들러는 하루 종일 고양이를 안아주고 만져주는 일로 고양이들의 스트레스를 경감시키고 안정감을 주는 직업이다

 

그런데 여기에 더해서 미국에서 사람을 대상으로 안아주는 직업이 생겼

스너글러'(Snuggler)란 직업으로 성구별없이  침대에서 낯선 사람을 껴안아 주거나, 고객의 품에 안겨주는 직업이다

심리학 전공자로 한 때 스트리퍼로 활동했던 트래비스 시글리(27)가 샌프란시스코에 '커들 테라피'(Cuddle Therapy)를

연 게 시작이었다 하는데 스마트폰 앱을 통해 고객과 쉽게 연결되며 무료 앱인 '커들러'는 작년 9월에 론칭한 이후

불과 4개월 만에 24만 회의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매일 7천∼1만 명이 이용한다고 한다

아직 우리 정서상으로는 낯선 사람을 안아준다는게 그리 쉽지만은 않을터..좀 지켜볼일이다

 

우리에겐 아직 도입되기에는 먼 이야기 같기도 하다

 

그렇지만 나는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은 앞으로 한번씩 안아줘 봐야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니면 내가 안기든가...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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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달바라기s 2018.09.17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옹은 참 좋은것 같습니다!ㅎㅎ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과 포옹은 꼭 하네요 전 ㅎ

  3. BlogIcon G-Kyu 2018.09.17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아 주는 것엔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직업까지 있다니 신기하네요!

  4. BlogIcon winnie.yun 2018.09.17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지성 저 세레머니는 정말 언제 봐도 소름 돋습니다..
    아직도 저 때의 기억이 생생한..

  5. BlogIcon 멜로요우 2018.09.17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캣 커들러 처음들어보는직업이네요.ㅋ 저도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이 있으면 포옹을 해줘야할거같아요~ 그게 어색함을 없애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6. BlogIcon PinkWink 2018.09.17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누가 좀 안아주면 좋겠어요...
    요즘 뭔가 바쁘고 힘드네요 ㅠㅠ.

  7.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09.17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번 생각을 하게 되는
    좋은 글이네요 ^^

  8.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09.17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시각에 따라 평가가 극명하게 엇갈리겠네요.
    스너글러라는 직업은 성진국(;;)이라는 일본에 있을 것 같은데... 미국에도 있다니...

  9. BlogIcon 선연(善緣) 2018.09.17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너글러라는 직업도 있네요. 처음 알았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0. BlogIcon 작은흐름 2018.09.17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좀.. 서글프네요.. 직업이 있다는건 돈을 내고 포옹을 받는다는 거지요? 에구.. 그런 직업이 필요 없어지면 좋겠습니다.. ㅜㅜ

  11. BlogIcon ruirui 2018.09.17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한번씩 안아줘야겠어요~~^^

  12. BlogIcon veneto 2018.09.17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각박한 세상속에 작은 따스함을 느끼는분들이 그 만큼 많아지는것 같아요 ㅠㅠ

  13. BlogIcon 둘리토비 2018.09.18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많이 안아주려구요~^^

  14. BlogIcon 바람 언덕 2018.09.18 0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감, 소통, 그리고 공감...^^*

  15.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09.18 0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그 넘 좋죠.
    행복한 하루되세요.

  16. BlogIcon 슬_ 2018.09.18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잊을 수 없는 포옹을 해보고 싶네요(마지막 사진을 보니...^^)
    항상 포근한 하루 되세요 :)

  17. BlogIcon 보여주는남자 2018.09.18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아이들이 많아서그런지 허그에대한 부족함은 공감이 잘 되지 않내요
    제가 비정상적인것은 아니겠죠? 감정이 매말랐다던가 ... 그런것이요 ㅠ
    초핵사회 혼밥혼술등 혼자사는 세상이여서 그런건아닌가 싶기도하고 ...
    그점을 상업적인 아이디어로 창업까지하다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이내요

  18. BlogIcon HAPPYJINI 2018.09.18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아주는 직업이 있는지는 처음알았어요.
    하지만 때론 열마디 말 보다 한 번의 포옹이 위로가 될때가 있죠.

  19. BlogIcon 까칠양파 2018.09.18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수가 무난하다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허그가 가장 좋은 거 같아요.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을때는 악수를 하고, 헤어질때 허그를 해요.
    아무래도 헤어짐이 아쉬워서 그런 거 같아요.ㅎㅎ

  20. BlogIcon peterjun 2018.09.18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개인적으로 '프리허그'하는 분들을 보면
    가서 한 번 안겨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유소년시절 부모 없이 커서 그런지.. 그런 부분에 대한 그리움,
    부재가 크게 느껴지네요.
    우리나라에는 침대에서 저렇게 고객을 안아주는 게 아직은 어려울 것 같네요.

  21.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9.20 0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까지 포옹을 해본 적이 없는것 같습니디^^ 다음에 친구를 만나면 허그를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매년하는 동창회 체육대회지만 예년같

않다는걸 느낀다

첫째는 공기 질이 너무 나빠 마스크를 할 정도니

이제 체육대회는 가을로 변경해야 하는게

아닌지 모르겠다

 

예전 "아이러브 스쿨"과 TV 프로그램 "보고 싶다

친구야"등으로 초등학교 동창 모임과 행사가 활성화

되기도 했었는데 요즘은 조금 침체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든다

 

격년별로 선거가 있다 보니 선거 홍보의 장이 되기도 한다

 

올해는 이 지역의 터줏대감인 자한당 출마 예정자가 한명도 보이지를 않는다

자한당 지역구 국회의원도 보이지를 않고 ...집권당이 바뀌었음을 실감한다

 

그러나 친구들과의 즐거운 한때는 에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체육대회는 역시 먹거리

친구가 직접 재료를 사와 요리를 했다 "유산슬"

아침독서와 아침운동  지금은 잘 안된다 ㅎ

어느 기수에서 우정출연한 가수 ( 이름은 모르겠다)

여행 스케치의 "국민학교 동창회 가던날"

어느새 또 밤이 스며드네~~ 지쳐버린 나의 어깨위로 숨가쁘게-- 살아온 하루였지만 내겐 작은 행복 이었지~~ 오랜만에 만나는 녀석들... 얼마나 많이 변해 있을~까 훈들리듯... 설레는 나의 마음은 걸음을 재-촉하네-- 나를 사랑했던 그 시절 친구들은 아직도 날기억 할까~~ 오늘은 만나면 또-- 무슨 얘기를 할까~~ 맘은 급해지는데~~ 시간은 다 되가는데-- 그땐정말 다툼도 많았지-- 돌아보면 웃음 뿐인것을 도시락에 넣었던 청개구리는 아직-- 살아있을까-- 나를 미워했던 그 시절 친구들은 아--직도 날기억할까-- 오늘은 만나면 또 무슨 얘기를 할까-- 맘은 급해지는데...시간은 다되가는데-- 나를 사랑했던 그 시절 친구들은 아직도 날기억할까-- 빨리좀 만나봤으면~~

 

그러나 친구들과의 즐거운 한때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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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지후니74 2018.05.02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행사를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3. BlogIcon 그여시 2018.05.02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추억이 떠오르는 포스팅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IT넘버원 2018.05.02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사를 한다는것이 옛추억을 떠 올리고 서로 즐겁고 행복한거 같습니다.^^

  5. BlogIcon 애플- 2018.05.02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보기 좋으네요. 저도 훗날 저렇게 동창들과 어울리고 싶습니다.

  6. BlogIcon winnie.yun 2018.05.02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창회에 다녀오셨군요!
    오히려 저희 또래에 와선 이렇게 모이는 것도 잘 없는듯 합니다.. ㅋㅋ
    시간이 좀 더 흐르고 다들 여유로워지면 모이게 될까요? ㅎㅎ

  7. BlogIcon T. Juli 2018.05.02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동창회 체육대회 먹거리도 많고 좋습니다.

  8. BlogIcon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2018.05.02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동창회 모임은 언제나 즐겁죠%^^ 생기가 도는 사진들이예요
    선거의 장이 된다는 것도 재밌고, 먹거리가 가득한것도 너무 좋네요

  9. BlogIcon Deborah 2018.05.02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이민오고 난 후로는 동창들하고 연락이 두절된지 25년이 되네요. ㅠㅠ
    외국에 살면 이런점이 아쉬워요.
    좋은 시간이 되셨군요.
    부러워요.

  10. BlogIcon 영성블 2018.05.02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아빠가 가끔 동창회 체육대회에 가시던데,ㅎㅎ
    이런 모임이겠네요^^ 넘 즐거워보여요!
    요즘은 동창회 모임을 갖기가 쉽지 않더라구요..ㅠㅠ

  11. BlogIcon 하스텐 2018.05.02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멀리 이사를 와서 그런지
    초등학교 동창회는 생각도 못해본거 같아요

    저희는 아직 동창회가 없는거 같은데
    나중에는 생길려나 모르겠네요. ㅎㅎ

  12. BlogIcon 우브로 2018.05.02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창회 다녀오셨군요~ 오랜 친구들도 만나고 행복한 시간보내셨네요.
    생각보다 행사가 큰 것 같아서 놀랐어요^^

    친구가 많아서 행복하시겠어요~부러워요^^

  13. BlogIcon luvholic 2018.05.03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창회 규모가 아주 크네요~^^
    어린시절 추억을 떠올리기에 좋겠습니다 ㅎㅎ
    동창회는 아니지만 엊그제, 학창시절 친구들을 만나고 왔네요!
    여전한 모습이 꾸밈없이 좋았어요 ㅎ

  14. BlogIcon veneto 2018.05.03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요즘 제나이또래는 동창회 그런거 잘 안챙기는것 같더라구요..

  15. BlogIcon peterjun 2018.05.03 0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의 자리군요.
    저는 이런 행사가 하나도 없네요. ㅠㅠ
    모처럼 친구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을 것 같아요.

  16. BlogIcon 욜로리아 2018.05.03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의 아이러브스쿨~~~
    많은 커플들이 재탄생하던~~~^^
    서울은 흔치 않은데
    이렇게 졸업생들 운동회 넘 좋으네요

  17. BlogIcon 슬_ 2018.05.03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동창회를 하시는군요! 대단하세요.
    전 초중고를 다 다른 지역에서 나와서... 동창회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네요^^;;;
    아마 연락도 안 닿을 거 같아요ㅋㅋㅋㅋㅋ

  18. BlogIcon 새 날 2018.05.03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네요 어릴적 추억이 ㅅ수십년 유지ㄷ된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인데 말이죠

  19. BlogIcon 긍정적인 여니의 일상 2018.05.03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학교 라는단어를듣는순간추억은 방울방울

  20. BlogIcon 982kksd 2018.05.04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창회를 이어나가시는 것이 보기 좋네요 ㅎㅎ
    부럽습니다~

  21. BlogIcon Z(제트) 2018.05.04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습니다

 

 

 

 

 

 

 

 

 

 

 

 

겉으로 봤을때는 평범한.어떻게 보면 부러울만한 삶,생활을 하고 있다

 

대학을 나오고 능력 있는 변호사 아내에 아들은 외국에 유학가 있다

중견 기업에서 임원 승진을 바라보는 고참 부장인데다가 그 분야에 실력도 있다

처지들이 마냥 좋지는 않지만 그의 삼형제간 우애는 어느 형제 못지 않다

 

하지만 알고 보면 대학 후배가 사장으로 앉아 있고 세력 다툼에 늘 희생양이 되기 일쑤이며

형제들 치닥거리는 오톳이 그의 몫이며 결정적인건 아내와 대학 후배인 사장이 불륜 사이이다

그의 일상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그는 출가한 친한 친구를 찾아간다

'넌 어떻게 지내냐"는 말에 "난 망했어 이번 생은 어떻게 살아야 될지 모르겠다"라고 자조 섞인 말을 한다

잊고 있었던 중년 남자의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 주는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 이야기다

                                                 ( 이미지 : 나의 아저씨 )

 

이원석 PD의 뛰어난 미장센 연출이 돋 보이기도 하는 이 드라마의 지난 11회 ( 4월 25일 )방송은 참 많은걸

생각해 주게 한다

 

이번 생이 성공적이었다 말할 사람 과연 얼마나 될까?

겉으로 보기에는 안 그럴것 같은 사람도 속속들이 알고 나면 성공한 생으로 볼수가 있을까?

 

갑질이 일상인 재벌 가족들이나 권력을 제 마음대로 사용해서 감옥에 있는 권력자들

그들은 성공한 생일까?

 

내 스스로는 망한것 같은 생이지만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을 생각하며 위안을 삼자

"그래 나 보다 더 한 사람도 많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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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지후니74 2018.04.28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만으로 위안 삼기에는 퍽퍽한 일상의 연속입니다.~~~~ ^^

  3. BlogIcon ruirui 2018.04.28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공적이었다 말할수 있는 사람.. 생각해보니 그리 많지는 않네요.. 그냥 평범해 보여도 아닐때가 많은, 어쩌면 그게 평범한 것일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듭니다..

  4. BlogIcon 은이c 2018.04.28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드라마를 못봤네요
    이선균씨 연기 좋아하는데 봐야지 하면서도
    못봤어요, ㅋ 몰아서 봐야겠네요 ㅋ
    좋은 주말 보내세요~~^^

  5. BlogIcon 4월의라라 2018.04.28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 알려주신 드라마시티 말고 이것도 재밌나요?
    추천해 주시는거 좋아서 이것도 보러가야겠어요. ^^

  6. BlogIcon 새 날 2018.04.28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생망, 요즘 청년들이 자주 사용하는 자조적인 표현인데, 드라마가 이를 놓칠 리 없죠. 삶에 리허설이 있다면, 그렇다면 이번 생은 리허설로 삼고 다음 생을 더 잘할 수 있을 텐데, 아쉽게도 삶은 한 번밖에 누릴 수가 없군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7. BlogIcon 미니흐 2018.04.28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선균 완전 팬이에요~
    올려주신 포스팅보니 보고싶은 생각이 드네요.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그럼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8. BlogIcon 로시난테를타고 2018.04.28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생애 라는 말이 가슴에 와닿는군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9. BlogIcon 영성블 2018.04.28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웃님 덕분에 나의 아저씨를 보기 시작했답니다!ㅎㅎ
    이 드라마 참 슬프고 우울해질 때도 많은데,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주어서
    챙겨보고 있어요!!
    이번생이 성공적이었다고 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생각하니
    오늘 하루 성공적으로 잘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0.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8.04.28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vn드라마군요.
    이선균 팬이 많아서 많이들 볼듯 싶네요.

  11. BlogIcon 늙은도령 2018.04.28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성들이 더럽게 싫어하는 드라마입니다.
    아저씨의 판타지를 그렸기 때문이지요.

    헌데 아저씨인 저도 판타지에 빠지고 싶을 때가 있답니다.

  12. BlogIcon 욜로리아 2018.04.28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저씨 이드라마 뭔가 답답한데
    뭔가 궁금하면서 그래도 재밌는 드라마에요.
    회사에서 세력싸움에 휘말리는과정도 재밌고
    가장으로서 아들로서 형동생으로서 이선균씨 멋있어요.
    그리고 조기축구회 회원들 넘 부러워요

  13. BlogIcon 잠만보만세 2018.04.28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아름다운 드라마죠

  14. BlogIcon 카멜리온 2018.04.28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선균 오랜만에 보네요~~
    아이유도 나오는 줄 몰랐습니다. 오...
    뭔가 설명해주신 거 보니까 재미있을 것 같아요. 이 드라마..
    현실적인 느낌도 있고...

  15. BlogIcon 디프_ 2018.04.28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편 정말 잘 만들었다고 말이 많더라구요! 저도 인터넷으로 짤을 통해 접했어요..
    이거 다시 봐야겠다 싶었죠..ㅋㅋㅋ 이선균 너무나 좋아하는 배우에요!

  16. BlogIcon STIMA 2018.04.28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 만든 드라마입니다.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드라마에요.
    우리의 삶과 동떨어지지 않은 주변이야기 이거든요.

  17. BlogIcon veneto 2018.04.28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슬퍼요 ㅠ 그에비해 이지안의 삶은 이전보다 나아지는것 같습니다

  18. BlogIcon IT넘버원 2018.04.29 0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선균 오랜만에 봅니다.
    뭔가 답답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19. BlogIcon peterjun 2018.04.30 0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나를 대할 때만큼은
    나보다 더 힘든 이들을 생각하며 나를 위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요.
    물론 그게 잘 안되서 문제이긴 한데... 괜히 찔리는 대사네요.
    저도 저런 대사를 최근에 여러번했어요. ㅎㅎ
    이 드라마 저는 못봤지만, 아버지께서 정말 즐겨보시더군요. ^^

  20.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04.30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보다 못한 삶을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는 이들에게 위안을 얻는 건 참 서글픈 일인데... 저도 그렇네요.

  21. BlogIcon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2018.05.01 0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직 안 보고 잇어서 잘 모르겟는데..
    글을 보니..다소 무거우면서 와 닿는 드라마인것 같아요.
    집에 텔레비젼이 없어서 나중에 결말 나오면 보려고 안보고 잇엇는데..
    궁금해지고 보고 싶어지네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봄이 와도 봄이 온것 같지

않고 눈이 날리며 "춘래불사춘 春來不似春"을

외쳤었는데

사무실 앞의 목련은 언제 피었었는지 꽃이 하나도

남지 않았다

정말 "화무십일홍 花無十日紅 "이 아닐수 없다

 

추위의 고통을 이겨 매화가 피어나고 (매경한고 梅經寒苦)

온갖 꽃이 활짝 피어 흐드러지게 피었다 (  백화난만 百花爛漫 )

 

짧은 이 봄날의 흐름이 길고도 긴 역사를 집약시켜 주고

우리의 인생을 깨닫게도 해준다

 

순식간에 지나가는 봄날의 꽃.혹시라도 놓칠까 가까운곳,사람들이 잘 모르는곳을 찾아서 담아 봤다

 

요건 자동차 유리창에 비친 벚꽃 모습

신천 강변에도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정말 백화난만( 百花爛漫이 아닌 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