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생각' 카테고리의 글 목록

'생각'에 해당되는 글 105건

  1. 2020.01.06 침산만(낙)조 대신 2020년 침산 일출-오봉산 침산정 (119)
  2. 2020.01.01 2020년은 평안(平安), 본래무일물(本來無一物),소욕지족(少欲知足) (94)
  3. 2019.12.30 블로그 글로 본 일년의 기록 -2019년 결산 (129)
  4. 2019.11.25 ( 대구 관광 ) 대구 12경-서거정의 대구 십경 (118)
  5. 2019.10.19 어머니 8주기-어머니를 위한 자장가 ( 정호승 시 김현성작곡 노래 안치환 ) (70)
  6. 2019.06.24 꿈을 이루는건 나이와 관계없다-가수 이지아 (120)
  7. 2019.06.17 계획과 무계획-PDCA Cycle (120)
  8. 2019.05.08 어버이날 단상-가족 사진 (106)
  9. 2019.05.03 아이러브스쿨,프렌즈가 생각났던 초등 총동창체육대회 (83)
  10. 2019.04.29 단상(斷想)-별일없이 산다 (115)
  11. 2019.03.18 배움은 끝이 없다-화상 영어 도전 (아이 캔 스피크) (110)
  12. 2019.03.11 걷기-건강과 삶의 만족을 얻는 지름길 (95)
  13. 2019.01.14 2018 년 티스토리 결산 ( 유입기준) (128)
  14. 2019.01.04 2019년 일출,그리고 해돋이 문화 (104)
  15. 2019.01.01 2019년 소망 ( 少望 )-무탈 (無頉) (86)
  16. 2018.12.31 블로그 글로 보는 2018년 1년의 기록 (98)
  17. 2018.09.30 대구 팔달 시장 -전통 시장 추석 제사상 보기 (69)
  18. 2018.09.17 포옹(抱擁 ) ,허그, (캣)커들러,스너글러 (88)
  19. 2018.05.02 초등학교 운동회- 여행스케치 "국민학교 동창회 가던날" (106)
  20. 2018.04.28 망했어 이번 생은-"나의 아저씨" 이선균의 자조섞인 읊조림 (50)
  21. 2018.04.05 ( 신천 벚꽃)춘래불사춘 ( 春來不似春 )이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매경한고,백화난만 (86)
  22. 2018.02.15 짝퉁-가짜 중국돈(인민폐)의 구별 (32)
  23. 2018.02.09 고은 시인에 대한 생각-유감.달아난 경외심 (72)
  24. 2018.01.31 꼰대 6하 원칙 체크리스트,꼰대 특징-나는 꼰대가 아닌가? (81)
  25. 2018.01.26 ( 대구 10미 ) 논메기매운탕 (88)
  26. 2018.01.25 익숙함 그리고 생소함 (80)
  27. 2018.01.05 작은 바램-2018년 일출을 보면서 (93)
  28. 2018.01.02 행복하기위한 방법-행복의 보물지도 (74)
  29. 2018.01.01 2018년 나의 소망 (小望 ) (62)
  30. 2017.12.31 블로그 글로 보는 2017년 1년의 기록 (58)


매년 해맞이 행사를 멀리는 가지 못하고 집에서 가까운 동네 산으로 올라가 새해 첫 일출을 보곤 한다.

대구 북구 침산동에 있는 오봉산 ( 해발 144m )이다.

오봉산은 봉우리가 5개여서 오봉산이라고 불렸다고도 하고 침산이라고도 불렸다.


침산은 서거정 선생의 대구십경에 나오는 "침산만조, 혹은 침산낙조"인 곳으로  저녁 노을이 

참 아름다운곳이다

2015/07/18 - [인상 깊은곳] - 서거정의 침산만조


올해도 일출을 보기 위해 오봉산을 찾았는데 예년보다 엄청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지자체에서 행사를 적극 홍보한 것으로 여겨진다.

그래서 제대로 된 일출은 보지 못하고 떡국만 한그릇 먹고 내려 오게 되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다시 올라가 조용하게 일출을 감상했다 ( 구름이 좀 많기는 했지만..)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늦게 올라간것도 아니었는데

새로 만든 전망대에도 많은분들이..

서거정의 침산만조

일본에서는 오미쿠지라고 한다는데..운세 종이 ( A.K.A 후미카와님 )

소원을 써서 매달아 높으면 정월 대보름날 태운다 한다

나는 평안이라 쓰고

아내의 도움으로 매달았다

떡국 배식을 기다리는 줄

아침에떡국을 먹고 나왔는데 한그릇 또 먹었다

제대로 일출을 못봐 1월 2일 다시 올랐다.

1월 1일과는 정말 천지차이..운동하러 올라 오신분들밖에 안 보였다

침산정 모습도 여유잇게 담아 보고

침산만조가 아닌 침산일출을 보러왔다

침산정 전망대



해가 올라온다.

구름이 많은날이어 완벽하지는 않다


비록 1월 1일 이 아니고 1월 2일 본 거지만 조용하게 침산일출을 본것 같다.

구름이 많아 좀 아쉽기는 했지만 2020년도 모든 일들이 구름 걷히고 밝게 태양이 떠 오르듯

그렇게 이루어질것이다.


이걸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말이다.


☞ 2020년 1월 1일 아내와, 2020년 1월 2일 혼자 오봉산 침산정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체질이야기 2020.01.06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 공수거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2020년에는 모두다 잘되실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3. BlogIcon 한PD 2020.01.06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사람에 부딪히고, 추위에 떠는게 싫다보니 새해 일출은 집에서 조용히 구경했습니다.ㅎㅎ
    1월 2일에 한 번 더 가셔서 다시 보셨다니, 좋은 일이 두 배로 일어나시리라 생각합니다.ㅎㅎ

  4. BlogIcon T. Juli 2020.01.06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새해 일출을 보셨네요
    새해도 희망 가득하기를 기원하며

  5. BlogIcon 문moon 2020.01.06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침산정의 일출을 보셨군요.
    첫날 둘쨋날 연거푸 보셨으니 올해는 더 좋은일이.. ^^

  6.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20.01.06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산동의 침산도 혹시 그런 의미의 뜻인가요? 오봉산이 침산동 근처에 있는 것 같았으니 그런 듯 싶네요~!

  7. BlogIcon Naturis 2020.01.06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일출 보러 나가셨군요. 저는 새벽일출 평생 딱 한번 가봤네요 ㅋ

  8. BlogIcon 제나  2020.01.06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 높이가 그리 높지 않아서 일출을 볼만할까? 싶었는데
    의외로 많은 분들이 일출을 보러 모여있네요.^^

  9. BlogIcon 까칠양파 2020.01.06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월 1일 일출 명소는 늘 인산인해네요.
    하루 차이인데, 너무 달라요.
    저는 작년에 일출을 봤는데, 덕분에 올해 일출을 여기서 보고 갑니다.ㅎㅎ

  10. BlogIcon 울트라맘 2020.01.06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새해일출 보게되네요.
    일출보러 못갔는데,좋을 것 같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11. BlogIcon 草阿(초아) 2020.01.06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잔밑이 어둡다는 속담처럼
    아직 이곳은 들려보지 못하였습니다.
    언젠가 시간내어 들려보고 싶습니다.
    해 맞이는 아니드라도 옛 조상님들의 발자취를 느껴보고 싶어지네요.
    주일 잘 보내셨겠죠.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힘차게 건강하게 한주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12. BlogIcon 아이리스. 2020.01.06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차이가 엄청나네요
    1일 첫날 일출이 주는 의마가 그 만큼 크겠지요
    소원종이 저도 후미카와님 블러그에서 읽었는데
    정월 대보름 태우는군요
    떡국까지 준비한걸 보니 지자체에서 신경을 많이쓴 것 같네요.
    저는 늘 새해 첫날은 조용히 지내는 편인데
    공수거님 처럼 다음날이라도 나가보아야겠어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20.01.07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보도 좀 하고 떡국도 줘 올해 정말 많은 분들이
      찾으신게 아닌거 생각합니다
      정월대보름 행사도 참여해야겠네요..ㅎ
      겨울비가 많이 내리네요,
      편안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13. BlogIcon Bella Luz 2020.01.06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님 덕에 새해 일출보고 좋은기운 받는거 같아요~~~이번에 날씨가 흐려서 해뜨는거 못 본다고 해서 일출보러 안 갔는데 아쉬워요!!

  14. BlogIcon 앨리Son 2020.01.06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 살면서도 오봉산은 처음 들어보네요^^;;;
    맛있는 떡국까지 드실 수 있었군요.
    (두그릇 드셔서 든든하셨겠네요!)
    좋은 해의 기운 잘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굿밤되세요~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20.01.07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천대로를 타고 다니시면 서대구, 북구 IC방향으로 왼쪽편에 있는걸 보실수 있습니다
      멀리서도 잘 보입니다.^^
      새해 첫날 두그릇 떡국 먹었으니 한해 든든하겠죠?

  15. BlogIcon 후미카와 2020.01.07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지런하셔라~ 일출보러 다녀오셨군요.~ 떠오르는 해에 소원을 비셨으니 이루어질겁니다.

    • BlogIcon 후미카와 2020.01.07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고로.. 일본의 오미쿠지는 뽑기에요
      그래서 뭘 뽑느냐에 행운을 점치는 거죠
      공수래님은 소원종이에 원하는걸 적으셨으니.. 이건 소원종이 ^^
      그리고 저기 묶어두면 어진 신이 오셔서 읽고 그대로 복을 주실거에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20.01.07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의 오미쿠지는 뽑기로군요^^
      소원을 적어 잘 묶어 두엇으니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ㅎ

  16. BlogIcon peterjun 2020.01.07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번을 가셨네요.
    둘째날 가신 건 잘하신 것 같아요.
    조용히 일출을 감상하는 게 여러모로 좋겠다는 느낌이거든요. ^^

  17. BlogIcon 둘리토비 2020.01.07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일출 자체를 못 보았습니다. 여기는 흐린 날씨였거든요.
    그렇기에 좀 더 부럽네요~^^

    저의 내면에서 일출이 보여지겠죠~^^

  18.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20.01.07 0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2020년 침산 일출 , 오봉산 침산정
    일출을 보러 가셧군요? 사진들이 참 멋지네요^^

  19. BlogIcon H_A_N_S 2020.01.08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들 색감이 이쁘네요. 요즘 일출 시간이 늦어서 저도 건물 옥상에 가서 몇 번 봤답니다. 올해는 다들 건강하게 소소한 행복들 넘치셨으면 좋겠어요ㅎㅎ

  20. BlogIcon 미니미니파더 2020.01.09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망대에서 보는일출이 매일매일 새로울것같습니다
    쓰신대로 올한해도 평안하세요^^

  21. BlogIcon 내로라하다 2020.01.10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침산의 유래에 그 유래가 적혀있지 않던 곳이군요. ㅎ 그냥 다듬잇돌이 많은 산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출이 말씀과달리 아름답습니다. ^^ 새해답게 대단한 소원을 빌고오셨군요.


2020년 경자년 (庚子年)이 밝았다.

올해도 큰 바램은 없다. 작년 이때 바램이 무탈이었으니 올해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다만 무탈에서 걱정이 없음을 더해 일년을 평안 ( 平安 ) 하게 보냈으면 좋겠다..


법정 스님의 무소유정신을 이어 받아 2020년도 소욕지족 ( 少欲知足  )   의 마음으로 일년을 보내고 싶다

부처님은 유교경에서 수행자들이 지켜야 할 여덞가지 덕목을 말씀하셨는데 그 중의 하나가 지족 (知足)이다

지족은 스스로 만족하는것이다.

지족을 하기 위해서는 소욕 ( 少欲 : 스스로 욕망을 절제 하는것  )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 하셨다.


법정 스님은 "뱃속에는 밥이 적어야 하고 입안에는 말이 적어야 하며 마음속에는 일이 적어야 한다"라고

말씀하셨고 하나만 있으면 되지 왜 두개를 가져야 되는지..가르침을 주셨다.


만물은 실체가 아니고 공(空)에 지나지 않으므로 우리가 집착해야 될 대상은 아무것도 없다..

이것 역시 법정 스님이 강조하신 본래무일물 ( 本來無一物 )의 사상이다



올해 나의 작은 소망은 작은 아이가 올해 자립하는것이고 하반기 친구들과의 행복한 여행이 

이루어지는것이다

2020년 경자년 모두의 작은 새해 소망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sotori 2020.01.01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뱃속에는 밥이적고, 입에는 말이적고, 마음에는 일이 적어야 한다는 스님의 말씀이 와닿네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평안하고 기쁜일 가득한 한해되시길 바랍니다!
    Happy new year⭐️

  3.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0.01.01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안하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BlogIcon 제나  2020.01.01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탈함과 평안함이 공존한다면 더 바랄 나위가 없겠죠.
    2020년 걱정거리 없이 바라시는 소망 다 이루시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5. BlogIcon * 춘호의 여행일기* 2020.01.01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건강하시고 2020년 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BlogIcon Raycat 2020.01.01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7. BlogIcon 새 날 2020.01.01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의 새해 소망이 모두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 BlogIcon 담덕01 2020.01.01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대로 평안한 한 해
    자제분의 성공적인 자립
    친구분들과의 행복한 여행이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9. BlogIcon 라오니스 2020.01.01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올해 시작하면서, 욕심을 버리자 생각했습니다.
    욕심이 많아지니, 버려지는 것이 많습니다.
    올해 소망하시는 일 잘 이루어지실 수 있길 바랍니다.

  10. BlogIcon 오달자 2020.01.01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정스님의 말씀.
    깊히 새겨듣겠습니다.
    모쪼록 새해에는 공수거님 바라시는 소망 다~~이루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11. BlogIcon 물레방아토끼 2020.01.02 0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쓸때없는 욕심부리다가
    정녕 집중해야할것을 놓쳤는데 올해는
    집중해야할것과 좀 내려놓고 포기해야할것을
    구분하며 2020년은 좀 더 발전해보려규요 흑!

  12. BlogIcon 우키키키12 2020.01.02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모든 소원 다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13. BlogIcon peterjun 2020.01.02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해 목표글이 생각납니다.
    올해도 바라신대로 평안하게 한 해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들도 가지시고, 늘 그랬듯 많은 배움도 얻으시겠지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 아직은 달려야 할 때인지...
    상황이 몇년째 좋지 않아, 올해는 더 열심히 살아야 할 것 같아요.
    그 와중에도 마음의 평화를 놓지 않기 위해 애써야겠습니다.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20.01.02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년 글도 기억해 주시고 감사드립니다.ㅎ
      피터준님은 아직 하실일들이 많으십니다.
      계획 세우신대로 하시다 보면 이룰실것입니다
      다만 바쁘신중에도 여유는 가지시기 바랍니다.^^

  14.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1.02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하고 평안한 2020년 되시길 기원드려요~

  15. BlogIcon 미니미니파더 2020.01.02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욕지족
    정말 지금나의삶에 만족할줄 알아야하는데
    한번씩 욕심이 과해지면 저 자신이 많이 힘들어지네요ㅜ
    버려야하는데 쉽지않습니다~

  16. BlogIcon 널알려줘 2020.01.02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첫 인사드립니다
    공수래공수거님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법정스님 이야기네요
    제가 좋아하는 스님입니다

  17. BlogIcon 까칠양파 2020.01.02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한해 한해 나이를 먹다보니, 역시 건강이 최고인 거 같아요.
    올 한해도 건강하게, 그렇게 보내려고요.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8. BlogIcon 시크릿리치 2020.01.03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에는 작은 소망부터 큰 소망 까지 모두 다 이루시길 바래요 ㅋㅋㅋ

  19.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1.03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 BlogIcon 내로라하다 2020.01.06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도 공수래만수거 하시길 바랍니다. ^^

  21.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20.01.07 0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운수대통 하시길 바랍니다.
    공수래님^^


2019년을 시작하면서 작은 소망이 "무탈"이었다.

2019년을 이틀  남겨둔 오늘 100% 완벽한 무탈은 아니었지만 이정도면 "무탈"하게 보냈다 싶다

올해도 블로그에 글을 하루도 빠짐없이 올렸다. ( 거의 대부분 주말에 일어났던 일들을 올렸지만..)

그리고 고마운 이웃들과 댓글로 소통을 했다.


일년 동안 다니고 본것들을 정리해 보았다.

영화를 본것은 내일 따로 정리를 할 예정이니 생략을 했고 먹은 기록들은 제외를 시켰다



올해도 작년과 비슷한 일상들을 보냈다.

    장소/내용 장소/내용
여행  대구 1 녹향 2 모명재
등산 4 하중도 4 팔공산
트레킹 4 신숭겸 장군 유적지 4 신천 하수 종말 처리장
  4 와룡산 4 두류공원
  5 아트도서관 5 화원 전통시장
  5 팔공산 자생식물원 5 이곡 장미공원
  5 팔공산 둘레길 1코스 6 산격야영장
  6 수성못 6 팔공산 둘레길2코스
  7 팔공산 둘레길3코스 7 팔공산 둘레길4코스
  7 팔공산 용진마을 7 향촌문화관
  7 대구근대골목 7 경상감영공원
  8 월광 수변공원 8 고모역
  8 반야월 연꽃단지 8 두류공원
  9 하중도 9 성당못
  9 중리체육공원 9 중리체육공원
  9 서리지 수변생태공원 10 이상화 생가
  10 팔공산 둘레길 5코스 10 경북대 여정남공원
  10 앞산자락길 10 팔거산성,구암동고분
  11 가산산성 11 공산예원
  11 신천동로 11 김광석거리
  11 방천시장 11 칠성동 벽화
  11 동화사 12 한영아트센터
    김원일 마당깊은집    
           
  경북 1 경주 옥산서원 1 경주 독락당
    1 경주 정혜사지 십싱층석탑 1 경주 양동마을
    1 고령 김면장군 유적지 3 영덕  블루로드길
    3 영덕항 3 영덕 죽도산
    4 상주 나각산 4 상주 경천섬,수암종택
    5 영양 선바위 5 영양 주실마을
    5 영양 금강소나무 8 성주 성밖숲
    12 달성 곽재우 묘소    
         
  부산 8 자갈치시장 8 절영해안산책로
  8 흰여울 문화마을 8 광안리
  10 오륙도 10 송도 해안
         
  서울 8 구로역광장    
           
  충남 8 반야사,월류봉 8 영동 과일나라 테마공원
  8 영동 와인터널    
  대전 9 계족산    
           
  경남 1 합천 정양늪 생태공원 1 합천월광사지,목와고가
  1 합천 함벽루 1 합천 옥전고분군
  1 합천 향교 1 합천 박물관
  4 진해 경화역 4 진해 여좌천
  4 진해 해양공원 7 밀양 오연정
  7 밀양 월연터널 7 밀양 월연대
  7 해천 항일운동테마거리 7 의열기념관
  7 밀양 영남루 7 밀양 관아지
  7 밀양 향교 8 통영 충렬사
  8 통영 착량묘,통영향교 8 동피랑마을
  8 통영 청마문학관 8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7 밀양 박시춘생가,무봉사 8 한산도
  8 통영 세병관 8 통영 강구안
  8 서피랑공원 8 통영 해저터널
         
  전북 1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1 군산 근대항 스탬프 투어
  1 군산 동국사 1 군산 히로쓰 가옥
    1 군산 초원사진관 1 경암동 철길 마을
  경기 10 파주 출판도시 10 파주 김동수 사랑채
  10 예림인쇄,활판공방    
  제주 3 해녀박물관 3 올레 21코스
  3 빛의 벙커 3 절물자연휴양림
  3 노루 생태관찰원 3 4.3 평화기념관
  3 애월 한담해안산책로 3 색달해변
  3 제주 돌문화공원    
           
전시,전람 엑스코 5 명품 대구경북박람회 5 더 빅페어
  6 꽃 박람회 7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7 국제 쿨산업전 12 크리스마스 페어
    미래자동차 엑스포    
           
  대구박물관 1 여성한복,영주 금강사유물    
  봉산문화회관 4 동독의 일상    
  문화예술회관 7 사진교류전 9 삶 작업전
  9 대구 예술제 9 국제건축대전
  9 무형문화재 제전 7  
  수창청춘맨션 5 공간의 공유    
           
         
  예술발전소 7 아트레전드 이상춘 5 8기 입주 작가전
  9 빛,예술,인간    
         
공연,축제 영덕 3 대게 축제    
  진해 4 군항제    
  영동 8 포도축제    
  영양 5 산나물축제    
  대구 9 바람소리길 9 달성 100대
  10 진밭골 축제    
  아양아트 5 김창완 밴드    
  어울아트센타 7 EAC 공연    
  교육박물관 10 달빛 축제    
  예술발전소 9 루프탑 콘써트    
  문화예술회관 8 디오 오케스트라 8 DAC 인문학-김주영
    8 DAC 인문학 박환    
           
강연 고산도서관 7 대구의대중가요 7 한국 영화역사
  9 약이 되는 밥상    
  아트도서관 7 영화 트루먼쇼 분석 7 개관 5주년 시낭송
  7 남병웅 웃음 11 팝업북
  11 최병식교수-뮤지엄 12 고흐 별이 빛나는밤에
         
  구수산도서관 9 방구석미술관 조원재 12 김경호 
  10 북구의 인물들 11 태원준 여행작가
  12 인문학열차    
         

다만 올해 예년과 달라진것은 5월 대구 아트 도서관 회원이 되면서 여러 도서관 강연 행사에 많이 참여를 

한것이다. ( 강연을 다니면서 공연 참관이 좀 줄었다 )

내년에도 참여를 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많은곳을 다니지는 않았지만 한곳을 가면 비교적 자세히 보려고 했었다.

작년보다 높은 산 정상을 오르지는 못했지만 올해는 트레킹 위주로 많이 다녔다.


그리고 매년 가게 되는곳 ( 하중도,신천 하수 종말 처리장,반야월 연꽃단지, 중리체육공원. 성당못)은

올해도 꽃을 보기 위해 다녀 왔다.

다만 절정을 못 맟추기는 했다


올해 처음 찾은 와룡산의 영산홍 군락지는 아마 내년에 또 찾을것 같다


버킷의 하나인 제주 올레길은 올해 한 코스밖에 가질 못했다

서두를 일은 아니지만 내년은 2코스 이상을 걸어 보고 싶다

또 팔공산 둘레길을 다 걷고 싶은데 이것도 여유를 가지고 시도 해 보아야 하겠다



내년에도 하고 싶은것,가고 싶은곳,보고 싶은것이 많지만 욕심 내지는 않으려 한다.

편안이 아니라 평안을 일년내 가지고 싶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淸野 2019.12.30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한해 많은 유익한 정보 주시느라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내년에도 더욱더 알찬 정보 주시길 기원드리며,
    새해엔 건강과 행복한 나날만 되시길 바라며 복 많이받으세요.

  3. BlogIcon Raycat 2019.12.30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년이 끝나가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4. BlogIcon 꿍스뿡이 2019.12.30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 인사를 드리려 했지만
    오늘 결산글을 올리셨으니~ 하루 일찍 인사를 드립니다 ㅎㅎ

    한해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묵묵히 남기신 글을 보며 깊이있는 이야기를 많이 접할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도 꾸준하게 소통해 나가며 부족한바를 채워나가겠습니다 ^^

  5. BlogIcon Deborah 2019.12.30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늘 응원합니다.

  6. BlogIcon 파아란기쁨 2019.12.30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진 한해를 블로그로 같이 맛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평안한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7. BlogIcon 앨리Son 2019.12.30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대단하십니다!
    이런 걸 꼼꼼하게 다 정리하시다니요^^
    게다가 1일1포를 꾸준히 하시는 것도 대단해요!
    전 처음에는 1일1포로 시작해서 2년쯤 되니, 점점 느긋하게 발행하고 있어요^^
    내년에도 무탈하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굿밤, 편안한 밤 되세요~ :)

  8. BlogIcon 톡톡 튀는 일상 2019.12.30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에도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평안한 새해 되세요.^^

  9. BlogIcon @산들바람 2019.12.30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좋은활동 고대합니다.!!

  10. BlogIcon 주연공대생 2019.12.30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스트로 보니 엄청 많네요 !! ㅎㅎ
    멋지십니다.^^ 포스팅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1. BlogIcon * 춘호의 여행일기* 2019.12.30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곳을 방문하셨네요.
    올한해도 좋은곳 소개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12. BlogIcon su cream 2019.12.31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포스팅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ㅎㅎ
    이렇게 정리를 하고 보면 뿌듯하게 느껴질것 같아요
    올 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

  13. BlogIcon 가족바라기 2019.12.31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년 동안 정말 많은 곳을 다니셨네요
    덕분에 좋은 곳 많이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좋은곳 살짝 기대할께요

  14. BlogIcon 베짱이 2019.12.31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블로그 포스팅을 보면서 지난 한해 어떠한 생각과 경험을 했는지 되돌아 보게 되네요.
    예년과 달리 도서관 관련 행사 참여가 많으셨네요.
    저도 도서관 자주 이용하는 편인데. 상당히 잘 되어 있는 거 같아요.

  15. BlogIcon H_A_N_S 2019.12.31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년 한 해에도 건강하게 많은 곳 다니시면서 좋은 포스팅 많이 올려주시리라 믿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

  16.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12.31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과 배움, 그리고 영화가 있으셨던 1년 같습니다.^^

  17. BlogIcon 슬_ 2019.12.31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알차게 보내셨네요 :) 보면서 반성...
    블로그를 잠시 쉰 저로서는 2018년 결산도 얼마전 일 같은데요 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8. BlogIcon 草阿(초아) 2020.01.01 0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차고 풍성하게 보내셨네요.
    올해도 평안의 복 누리시기 바랍니다.^^

  19. BlogIcon 뉴엣 2020.01.01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올해 정말 많은 곳을 다니셨네요.
    한 해를 돌아보실 때 정말 뿌듯하실 것 같습니다.
    2019년 한 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부터 2020년인데 올해도 건강히,
    작년보다 더욱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공수래공수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 BlogIcon sotori 2020.01.01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올한해 많은곳을 다니시고 기록하셨군요..! 이렇게 정리하시니 뿌듯하셨을것 같아요. 2020년은 더욱 행복하고 평안한 한해 되시길 기원드려요^^

  21. BlogIcon 내로라하다 2020.01.02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십니다. 이런건 보고 배워아겠습니다^^ 공수래공수거님은 새해에도 공수래만수르가 되실듯 합니다.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얼마전 엑스코 꽃박람회에 갔다가 로비에서 하는 대구 도시 브랜드 순회 전시회를 본적이 있다.

여기서  "대구 12경"이 있다는건 처음 알았다..익히 아는곳이었다.

등잔밑이 어둡다고..정작 다른 지역을 방문하면 그 고장의 8경,10경.12경등을 찾아 보곤 했는데 

대구12경은 좀 생소했다.

12경이라 하는곳을 다 가 보긴했지만 12경이라기엔 좀 뭉뚱거려 있는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한곳이 보였다.


대구 12경은 지난 2011년 10월 11일 " 도시 지리적 상황과 역사 문화적 가치를 반영하는 차원에서 주요 

자연경관, 문화경관, 도시경관 등으로 구성되었다"고 한다

대구시는 대구12경 선정을 " 구·군에서 추천받은 대구경관 자원 52선을 대상으로 시내 거리조사와 인터넷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정체성, 심미성, 생태성 등의 감안해 최종 결정을 내렸다고 했고

이번에 선정된 대구 12경을 대상으로, 온라인 콘텐츠, 매체별(홈페이지, 스마트폰) 디자인가이드라인, 

각종 홍보물 등을 개발해 아름답고 멋진 대구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드높이는 수단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홍보 및 관광 활성화도 도모할 계획"이라고 했다..

대구12경https://tour.daegu.go.kr/kor/contents.do?IDX=19&seIDX=19&grIDX=4)


대구는 예전 조선시대 대학자인 서거정이 이야기한 대구 십경이 있었다

大   邱  十  景 (대 구 십 경)

  제1경 : 琴湖泛舟(금호범주, 금호강의 뱃놀이)

  제2경 : 笠巖釣魚(입암조어, 입암에서의 낚시)

  제3경 : 龜峀春雲(귀수춘운, 거북산의 봄구름)

  제4경 : 鶴樓明月(학루명월, 금학루의 밝은 달)

   제5경 : 南沼荷花(남소하화, 남소의 연꽃)

  제6경 : 北壁香林(북벽향림, 북벽의 향림)

  제7경 : 桐華尋僧(동화심승, 동화사의 중을 찾음)

  제8경 : 櫓院送客(노원송객, 노원에서의 송별)

  제9경 : 公嶺積雪(공영적설, 팔공산에 쌓인 눈)

  제10경 : 砧山落照(침산낙조, 침산의 저녁노월)

서거정은 1400년대 조선시대 학자이니 그때의 대구와 지금의 대구와는 많이 변했겠지만 지금 선정한곳과 

일치하는곳도 보인다

거정이 이야기한 대구십경은 지금의 금호강,건들바위, 지금은 없어진 봉산동 오포산,경상 감영 부근,

성당못,도동 측백수림, 동화사,팔달교 부근,팔공산,침산 공원등이다.

2011년에 선정한 대구 12경과 일치하는곳은 팔공산, 경상 감영 2곳이 일치한다..


대구 12경의 강정 고령보,국채 보상공원,대구 스타디움등은 다른 도시에도 비슷한 곳이 있거나 한 지역의 

대표 경치로 내 세울만한곳이 못되지 않나 싶다..


차라리 서거정의 대구 십경을 이어 받아 10개로 줄이는게 낫지 않을까?

강정 고령보,국채 보상공원,대구 스타디움을 없애고 불로동고분군-도동 측백수림을 재 선정하는건 

어떨까 싶다


불로동 고분군

천연기념물 1호인 도동 측백나무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제나  2019.11.25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대구에 1년정도 살았을때 참 갈데 없다. 놀데 없다 한탄했었는데..ㅠㅠ
    그래도 12경이라고 이름붙여진 곳들이 있긴 하네요.

  3. BlogIcon Deborah 2019.11.25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 볼 것이 많네요. 예전하고는 전혀 다릅니다. 달라진 대구 모습 보기 좋아요.

  4. BlogIcon 오렌지훈 2019.11.25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12경 소개 잘 보고 갑니다^^
    서거정이 10경을 소개한 것도 잘 알고 갑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한주보내세요~

  5. BlogIcon 문moon 2019.11.25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는 안가봐서 잘모르지만 사진으로는 많이 본것 같아요.
    10경, 12경.. 잘봤습니다. ^^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6. BlogIcon 까칠양파 2019.11.25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5곳은 가본 거 같네요.
    나머지 7곳을 위해서라도 대구 여행을 계획해야겠습니다.ㅎㅎ

  7. BlogIcon 쏙앤필 2019.11.25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도 12경이 있었군요 처음알았네요 ㅎㅎ

  8. BlogIcon 아이리스. 2019.11.25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어딜가든 그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코스를 정해놓고 있는데
    대구도 12경이 있었네요.
    저 중 알고 있는곳이 몇군데 되지 않는데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9. BlogIcon 김캐셔 2019.11.25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 아름답네요!!!

  10. BlogIcon 바람 언덕 2019.11.25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적 역사인물 열전에서 보았던 익숙한 인물이네요. ㅎ
    풍경이 정말 수려하니 입이 떡 벌어집니다.

  11. BlogIcon MingGu footprint 2019.11.25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12경 꼭 알아두고 대구 여행 가면 꼭 가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2. BlogIcon 묭수니 2019.11.25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도 볼거리가 많네요^^

  13. BlogIcon 草阿(초아) 2019.11.25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듣긴 했어요.
    그리고 다 둘러본 곳이긴 하지만..
    그러네요. 잇님 말씀처럼 10경으로 줄이고
    뺄것은 빼고 추가할 곳은 추가해서 더욱 알찬 대구 10경이 되었으면 합니다.

  14. BlogIcon Raycat 2019.11.25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경과 12경은 제가 대구를 떠나고 생긴것 같네요. 나머지는 본거 같은데...ㅎ.ㅎ

  15. BlogIcon 파아란기쁨 2019.11.25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 12경이 있군요.. 그래도 이렇게 12경을 만들어 놓으면 대구에 방문한 방문객들이 선택해서 구경할 수 있을것 같아요.

  16. BlogIcon Sakai 2019.11.26 0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가까이 있는데 한번 가보아야겠습니다.

  17. BlogIcon 기역산 2019.11.26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회가 된다면 대구 12경 꼭
    한번 다녀 오고 싶네요
    대구 여행은 하지 못 했거든요.
    잘 보고 갑니다.

  18.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11.26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정도면 12경이 이상도 뽑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19. BlogIcon 미니미니파더 2019.11.26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하면 팔공산이죠~
    팔공산하고 비슬산은 꼭 가봐야겠어요^^

  20. BlogIcon @산들바람 2019.11.26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의12경 소개
    잘보고 갑니다.^^

  21.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11.28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그럼 다음에는 직접 선정하신 10경이 나오겠네요^^

오늘은 어머니의  8주기 되는 날이다.

불현듯 지난 7월말 다녀 왔던 정호승 시인의 "어머니를 위한 자장가" 시가 생각났다 .


이 시는 정호승 시인이 어머니가 살아 계실때 돌아가시면 어머님 영전에 바치려고 지은 시이다

그리고는 입관시 이 시를 읽었다 한다..


나는 어머니와 그리 살갑지 않았었다

기억이 할수 있는 성장했을 무렵은  떨어져 지낸 시간이 많았고 그 이후는 객지 생활로 같이 살았던 날들이 손꼽을 

정도였기 때문이다..

그땐 몰랐지만 지금은 알수 있을것 같다.

당신의 마음은 여늬 엄마의 마음과 같았을 것이라는...




"어머니를 위한 자장가"는 이등병의 편지를 작곡한 김현성이 작곡하고 안치환이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오늘 하루는 노랫말을 계속 음미하게 된다. 잘 자라 우리 엄마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저녁노을* 2019.10.19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께 기원해 봅니다

    늘 그리움이예요

  3.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10.19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와 오래도록 떨어져 지내셨군요.
    시간이 지나도 어머니라는 이름만으로도 포근해지는것 같습니다.
    계실때 잘 해드려야하는데 쉽지만은 않습니다.

  4. BlogIcon 작은흐름 2019.10.19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흑ㅜㅜ 어쩐지 슬퍼지네요ㅠㅠ 도저히 아직은 상상도 되지 않습니다. 계실 때 잘 해드려야겠어요..

  5. BlogIcon 제나  2019.10.19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머니와 떨어져 살고 있는 입장에서 많은 생각이 드네요.
    자주 찾아가뵈야 되는데 바쁘다는 핑계아닌 핑계로 내 몸 편한것만 생각하며
    살지 않았나 하는 반성이 되네요. ㅠㅠ

  6. BlogIcon 욜로리아 2019.10.19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를 위한 자장가~ 아~ 이제 어머니를 보살펴 드려야 할때가 되었네요~
    벌써 8주기가 되셨군요 친정아빠 떠나고 홀로남은 엄마에게 잘해드려야겠어요~

  7. BlogIcon 후미카와 2019.10.19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엄마. 엄마니까. 은은~~히 기억나고 생각나는거겠지요.

  8. BlogIcon 선연(善緣) 2019.10.19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아계실 때 잘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9. BlogIcon 오렌지훈 2019.10.19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아계실때 잘 해드려야겠습니다
    노래가 슬프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10. BlogIcon oakSu:p 2019.10.19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찍 독립을 하셨나봐요. 저도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서 그런지 어머니 마음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멀리 떨어져 있는 아들을 늘 마음으로 그리워하셨을거에요. 저도 몸은 멀리 떨어져있지만 항상 엄마가 계시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나지요. 자주 연락드려야겠어요.

  11. BlogIcon 아이리스. 2019.10.19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마가 가까이에 살다보니
    그냥 편하게만 생각했던것 같아요
    자식을 낳아 키우다보니
    부모 보다는 자식을 먼저 생각하게 되었구요
    지금도 딸이랑 같이 있는데 잘 다녀오라는 엄마의 전화에
    딸만난다는 기쁨에 딸을 멀리 보내는
    엄마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집에가서 더 잘 해드려야겠어요~^^

  12. BlogIcon 로안씨 2019.10.19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역시
    직접 느껴봐야 알 것 같습니다 ㅜㅜ
    저도 아이들을 키워보는데 정말 부모라는 역활이 쉽지가 않느데...
    저희 부모님 아니 모든 부모님들은 위대한 것 같습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슬픈 이야기지만 마음에 와닷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13. BlogIcon 연예계 핫이슈논란재조명 2019.10.19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글 잘 보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14. BlogIcon 잉여토기 2019.10.19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일이시군요. 살아계실 때 잘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글이네요.

  15. BlogIcon 채안맘마미 2019.10.19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하고나니
    엄마아빠는 아무리 자주봐도 또 보고싶어요..정말 내옆에안계신다고는 상상도 안되네요 ㅠㅠ정말 살아계실때 더더더더더 잘해줄래용!!ㅠㅠㅠ

  16. BlogIcon 뉴엣 2019.10.20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가 참...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포스팅 잘 봤습니다.

  17.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10.21 0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 생각이 납니다. ㅠㅠ

  18.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10.21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호승 시인의 마음이 느껴지는 시네요. 아이의 신발처럼 자는건 어떤걸까요. ㅎㅎ

  19. BlogIcon peterjun 2019.10.21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짠한 시. 노래네요...
    '음'이 더해지니 괜히 더 짠해지는 것 같아요.ㅠ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드셨을 것 같아요....

  20. BlogIcon sotori 2019.10.23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를 위한 자장가는 처음 보네요 ^^


언젠가 TV에서 90세가 넘은 할아버지가 바다 위를 자유롭게 누비고 보트를 직접 운전하기 위해

"동력수상 레저기구 조정 면허증"을 취득하시고 로빈슨 크루소처럼 무인도에서 1박 2일을 보내시는등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 가시는 분의 이야기를 본 적이 있었다.


다시 찾아 보니 그때가 2016년이고 당시 연세가 92세 이셨으니 지금은 95세. 

아마 그때 모습으로 미루어 보건데 여전히 건강하게 바다를 누비시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때 방송에서 뒤늦게 할아버지가 되어서야 바다의 왕자를 꿈꾸었다 하였다.

이렇게 꿈은 신체적인 나이와 전혀 무관하다는걸 잘 보여준 사례가 아닌가 생각한다


얼마전 자주 머리를 깎는 미용실에서 커트를 하고 대금을 주고 나서는데 미용사 아주머니가 잠깐 불러 세우더니

가수가 되었다며 음반을 한장 건네 주신다..

젊었을때의 작은 꿈이었는데 이제서야 가수가 되었다 하면서 말이다

싸인과 함께 CD를 받아 오면서 위의 할아버지 이야기가 생각이 났던것이다.


잠시 검색을 해 보니 싱글 음반을 내는데 적지 않은 돈이 들어간다

작곡가에게 작곡비도 줘야 하고 재킷 촬영을 위해서 들어 가는 비용도 만만치 않다.

기성 가수들처럼 잘 부르는 노래는 못되지만 그래도 꿈을 이루어 나갔다는 사실에 박수를 쳐 주고 싶다

곡을  장대성의 곡이다

특히 연가라는 노래는 미용사 아주머니 ( 가수 이지아 )가 직접 작사를 하셨다.

나보고 노래를 듣고 부를수 있도록 해 달라고 했다..ㅎ

CD의 노래를 음원만 추출 해서 첨부를  한다 .




그러고 보니 내 친구 중에도 늦게 까지 미련을 가지고 있다가 최근 꿈 (소원)을 이룬 친구가 있다..

할리 데이비슨 오트바이를 타고 주말에 한적한 국도를 달리는게 꿈이었으니..

나도 내 꿈을 향하여..


지금으로부터 20년 후에, 당신은 당신이 한 일보다 하지 않았던 일들을 더욱 후회할 것이다. 

                                                                                                 - 마크 트웨인


(이미지: 픽사베이)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아이리스. 2019.06.24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미용실 아주머니 정말 멋지시네요~
    기성가수와 달리 기교는 없지만 노래도 잘하시구요~^^
    뒤늦게 꿈을 이루신 친구분도 멋지시고..
    내 꿈은 무엇이었을까..?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3.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6.24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대단하신 분이네요.
    꿈에서 머물지 않고 저지르셨군요.^^ 그만큼 더 뿌듯하실 거 같네요.

  4.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6.24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희망이 생기는 글 잘 보고 갑니다.^^

  5. BlogIcon 문moon 2019.06.24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대단하시네요.
    그렇지요. 꿈을 이루는데는 나이가 상관없지요. ^^
    좋은 하루 되세요~

  6. BlogIcon 작은흐름 2019.06.24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시네요! 꿈을 이룬다는 것, 정말 가슴뛰는 일인 것 같습니다^^

  7. BlogIcon ruirui 2019.06.24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도전하고 싶은 일이 생겼는데,
    후회하지 않게 올해는 꼭 시작해야겠어요!!
    멋진 글 잘 보고 갑니다~^^

  8.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9.06.24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이 뜨끔해지는 말씀이네요.
    도전은 아름답습니다.

  9.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6.24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용~

  10. BlogIcon 草阿(초아) 2019.06.24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금 도전중입니다.
    악기 한가지 정도는 하고 싶어서
    우쿨렐레 배우고 있는 중이거든요.
    화이팅 해주실거죠.
    서로의 도전을 위해 화이팅 해봅니다.^^

  11. BlogIcon 둘리토비 2019.06.24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블로그에서도 모지스할머니와 그림 이야기를 하며 언급했었죠
    꿈은 정말 나이와는 관계가 없는 것 같습니다~^^

  12.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6.24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말이네요. 꿈을 이루는 것은 나이와 관계 없다! 힘들 때마다 마음에 새겨야겠습니다.

  13. BlogIcon 4월의라라 2019.06.24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분이시군요. 나이가 드니 도전 보다는 적당히 타협하며 살아가는 모습이라...
    후회하기 전에 도전이란 걸 해야겠어요. 근데 뭘 도전해야하나... ^^

  14. BlogIcon Deborah 2019.06.25 0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을 꾸면 좋죠. 오래도록 간직해 온 꿈을 이루는 일은 보람된 일이네요.

  15.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6.25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다가가는 과정이 떠올라 더 머쪄보입니다. ^^

  16. BlogIcon 까칠양파 2019.06.25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엄청 멋지시네요.
    꿈을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단, 쉽게 오지는 않을테니, 열심히 노력해야겠죠.ㅎㅎ

  17. BlogIcon 제나  2019.06.25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로트곡이네요. 리듬이 신나고 재밌어요.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는 미용실 아주머니분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18. BlogIcon 로안씨 2019.06.26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은 언젠가는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포기하지만 않으면 말이죠!
    저도 전에 음악을 해봐서 아는데 정말로 적지않게 많은 돈이 들어갑니다.
    곡 하나 만들고 음반까지 내면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가지요 ㅜ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시는 분들 보시면 정말 흐믓합니다

  19. BlogIcon Bliss :) 2019.06.26 0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안면이 있는 분이 가수가 된다고 하면 정말 신기할 듯해요! 적지 않은 돈이 들어가는데도 꿈을 위해 투자하고 도전하는 모습이 대단하시네요. 이제는 이렇게 하루하루 살아가겠지라며 내 삶의 테두리를 미리 정하는 제 모습이 반영돼 부끄러워지기도 하네요. 아름다운 노래로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요^^

  20. BlogIcon 쏙앤필 2019.06.26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말이 와닿네요 먼훗날 후회하지 않게 오늘을 열심히 살아야 겠어요 ㅎㅎ

  21. 2019.08.21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영화 기생충에서 송강호는 아들에게 "넌 계획이 있구나?"라고 말을 하면서 게획을 중요하게 여기는듯 하지만

결국은 계획이 뭐냐? 하는 말을 듣고 한참 지난후 절대 실패하지 않는 계획은 무계획이란 말을 한다..


계획이란것은 목적이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해 나가야할 방법이나 절차등을 미리 생각한것을 말하며 이것을 

도표나 내용으로 정리한것을 말한다.


우린 살아가면서 직,간접으로 계획의 테두리 안에서 살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원하는 대학에 들어 가기 위한 계획이 있을수도 있고 결혼을 위한 준비, 내집 마련을  위한 계획등

살아가면서 늘 계획을 알게 모르게 세워 가며 살고 있다.

조직(단체)은 사업계획,예산 계획을 매년 수립하게 되며 그 계획의 적절성을 확인 당하게도 된다.


난 회사에서 한동안 기획파트에서 일하며 계획 짜는것을 넌더리나게 해 왔다..

계획과 기획은 또 의미가 조금 다르지만 (  쉽게 말해 기획은 일을 만들어 내기 위한 방법을 찾아 가는일이고 계획은

주어진 일을 달성하기 위한 방법이다 )

매년 9월초가 되면 다음해 계획을 세우는것으로 며칠을 야근하기도 했다..

그때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하게 되는데 많은 방법 중에 기본이 되는것이 PDCA Cycle이다


● PDCA 싸이클

 

   - PDCA 싸이클이란 Plan (계획수립)-Do(실행)-Check(평가)-Act(수정활동) 이어지는 연속적인 문제해결 절차를

 

     말한다.


   - W. Shewhart에 의해 창안된 개념이나 Deming 싸이클로널리 알려져 있다.

   - Check 대신에 Study를 넣어서 PDSA 싸이클이라고도 한다.


 

(1)Plan (계획수립)

    - 해결 혹은 개선하려는 서비스 품질의 문제를 명확히 함.

    - 개선을 위해 필요한 활동을 규명함.

(2) Do (실행)

    - 제안된 개선방안을 통제된 환경하에서 소규모로 시도함.

    - 실행과정에서 자료를 수집하고, 검토하여 제안된 방안을 조정함.

(3) Check (평가)

     - 계획의 실행효과를 평가함.

     - 실행단계에서 수집한 자료의 분석을 통해 결과를 확인함.

     - 실행 전과 후의 비교자료보다는 추세나 상관성 자료가 중요함.

(4) Act (수정활동)

     - 결과에 따라 행동을 취하는 단계

     - 정책을 수정, 실행, 공식화 할 것인지 혹은 변화의 내용을 조직

        에 통합할 것인지를 결정함



그땐 회사 업무를 위해 기게적으로 사용을 하고 활용을 했지만 그후의 많은 일에 습관적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이를테면 여행을 가는것도 무의식적으로 계획을 하게 되고 다가 오는 주말에 무엇을 할것인지를 머릿속으로 


그리게 된다.


그래서 때로는 무계획인 아내와 의견 충돌이 가끔 있다..



뭐가 나은지는 아직도 비교가 안 되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계획은 개선을 할 여지를 남겨둔다..


계획이 있어야 실패가 있고 실패가 있어야 개선이 된다



계획에 대한 명언들 몇개 옮겨 적는다


행운은 계획에서 비롯된다.                                                    – 브랜치 리키

 

▶꿈을 날짜와 함께 적어 놓으면 그것은 목표가 된다.목표를 잘게 나누면 그것은 계획이 된다.

   그 계획을 실행에 옮기면 꿈이 실현되는 것이다.                         – 그렉 S. 레이드


▶계획 없는 목표는 한낱 꿈에 불과하다.                                      – 생텍쥐페리


▶매일 아침 하루 일과를 계획하고 그 계획을 실행하는 사람은,극도로 바쁜 미로 같은 삶 속에서 그를 안내할 

  한 올의 실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계획이 서있지 않고 단순히 우발적으로 시간을 사용하게 된다면, 곧 무질서가 삶을 지배할 것이다. "

                                                                                          -빅터 위고


검사 목록, 확인, 목록, 마커, 펜, 마크, 체크 박스, 양식, 광장


( 이미지: 픽사 베이 )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오렌지훈 2019.06.17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대 실패하지 않는 계획은 무계획이란 얘기가
    동감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3. BlogIcon 푸우시로 2019.06.17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획이 없는 삶은 마치 망망대해에서 돛없는 배와 같은것 같아요, 이리 저리 표류하다가 결국엔 모든 선원이 죽고 말죠.. 좋은 글 감사합니다.

  4. BlogIcon 까칠양파 2019.06.17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을 갈때면, 나름 계획을 짜는데 더불어 플랜b까지 함께 만들죠.
    사람 일은 알 수 없기 때문이에요.
    그러다보니, 게획대로 움직이지 않았다고 짜증내지 않아요.
    가끔 후회는 하지만요.ㅎㅎㅎ

  5. BlogIcon 문moon 2019.06.17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정도의 계획은 매년 매달 매일 세우게 되는것 같습니다.
    생활이 알차게 되는것 같구요. ^^
    편안한 밤 되세요~

  6. BlogIcon 제나  2019.06.17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계획을 늘 세우지만 늘 실패해요. 너무 많은 계획이 주는 부작용인거 같아요.
    자잘한 계획은 줄이고 중요한 몇가지 계획에 집중해야겠어요. ㅜ

  7. BlogIcon 로안씨 2019.06.17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계획을 세워났지만 세운 것처럼 잘 이행이 안됬습니다 ㅜㅜ
    그래서 무계획으로 살았는데 지금도 그게 현실이더라고요
    그래서 계획은 세워놔도 그냥 지나가는데로 살고 있습니다 ㅎㅎ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6.18 0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계획은 세우셨으면 실천을 할수 잇도록 하시는게 좋습니다.
      한가지라더 세워 보시는건 어떠신지..
      지금 그렇게 하시는것 같은데 ...
      달성이 안된다면 안 되는 이유를 잘 분석해 보는것도 필요합니다.

  8. BlogIcon @산들바람 2019.06.17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획을세워 진행하는게 쉽지는 않지요
    무계획으로~~~이역시 쉽지않고 마리아픕니다.

  9. BlogIcon Raycat 2019.06.17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요즘 무계획 입니다... 흐...

  10. BlogIcon M84 2019.06.17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정도의 계획을 세우고 사는건 좋지만 실천하기가 힘드네요 ㅜㅜ

  11. BlogIcon T. Juli 2019.06.17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획과 무계획 사이의 사이클을 배우네요

  12. BlogIcon 草阿(초아) 2019.06.17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대 실패하지 않는 무계획..
    무계획적으로 살아온 제 삶도 그리 나쁜것은 아닌듯하여
    위로를 받습니다. 계획도 짜보긴하였지만,
    거의 대게는 무계획으로 살아온것 같아 마음 한구석
    늘 찜찜했는데, 이웃님의 포스팅을 보며 크게 잘한건 없지만,
    그래도 실패하지 않는 삶을 산듯 하여 마음에 담아 갑니다.

    좋은 하루 언제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6.18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초아님은절대적으로 무계획적이지 않으셨을듯 합니다.
      실천할수 잇는 계획만 한가지씩 생각하시고 그걸 잘 실행을 하신것 같습니다.
      귀감이 되는 생활이십니다.^^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13.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6.17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너무 힘든 하루네요~
    더위 잘 이겨내시고 좋은밤되세요~

  14. BlogIcon 새 날 2019.06.17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가 세우는 계획이란 늘 실현 가능한 것이었으면 좋겠어요.

  15. BlogIcon Deborah 2019.06.18 0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의 말이 정답이네요. 계획이 있어야 실패도 있고 실패가 있어야 개선이 되는거죠. 명심하겠습니다.

  16. BlogIcon 다이천사 2019.06.18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깊이 새기고
    꾹꾹 남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7. BlogIcon 라오니스 2019.06.18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여행 갈 때만 계획을 열심히 세우고
    다른 일에서는 계획 세워서 뭘 하지 않고 있습니다.
    차근차근 준비해야 하는데 .. ^^

  18. BlogIcon 널알려줘 2019.06.18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로또를 계획적으로 사봐야겠습니다

  19.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6.18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패없는 무계획으로 살겠습니다.ㅎㅎㅎ

  20. BlogIcon ruirui 2019.06.18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획만 세우고 실천을 못하고 있네요..
    실천할 수 있는 일부터 계획을 세워 봐야겠어요~ ^^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0^

  21.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6.20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사진첩을 우연히 뒤적이다 찾은 사진..

아스라히 기억에 약간 남아 있기도 한 유치원에서의 어머니날 행사였다.

가슴에 카네이션을 어머니께 꽂아 드리는 사진이다.

 

그리고 한참이 흘러 어머니날은 없어지고 어버이날로 바뀌었다 ( 1973 년 3월 30일 )

 

그리 살갑지 못했던 부모님과 나와의 관계였지만 세월이 흐르고 안 계시니 회한의 감정이 밀려 온다..

 

이 노래를 안 들어 보신분은 한번 들어 보시길 

김진호-가족사진


지나고 나니 알겠다.

부모의 마음은 같았을것이라는것을....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여강여호 2019.05.08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어머니께서 반찬 보냈다고 전화가 왔는데
    정작 어버이날이라고 감사의 인사도 못했네요...
    자식이란 늘 이런 것 같습니다.

  3. BlogIcon 草阿(초아) 2019.05.08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한 사진 아직도 간직하고 계시네요.
    제겐 어머니께 달아드린 사진은 없지만,
    달아드린 것은 제 기억속에 저장되어 있답니다.

    김진호의 가족사진 처음 들어봅니다.
    챙겨서 들어봐야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에게 많은 효도 받으셨겠지요.
    오래 오래 행복하셔요.

  4.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5.08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바뻐서 전화도 못 했습니다. 내일 꼭 전화 드려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

  5. BlogIcon @산들바람 2019.05.08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에묻흰 추억!!
    어버이날이 아닌 어머니날!!
    이었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6. BlogIcon 둘리토비 2019.05.08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디오에서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음악이 나오는데
    이 노래는 들을 때마다 왜이리 슬픈지요,
    어버이날이라서 특별히 틀어준 것 같은데 그냥 예전 생각이 나더군요~

  7. BlogIcon Raycat 2019.05.08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저는 어머니와 식사를 하고 왔네요.

  8.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5.08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 먼가 아련한 느낌입니다. 이 포스팅을 조금 더 빨리 보았더라면 좋았을 것을 어버이날 끝나는 시점에 보고 말았네요~! 그래도 참 아련한 가족 느낌을 받고 갑니다~!

  9.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5.08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한번 생각 하고 가네요 ㅎ

  10. BlogIcon ruirui 2019.05.09 0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좋아하는 곡인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글과 사진 잘보고 갑니다~

  11. BlogIcon 원당컴 2019.05.09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진호의 가족사진 노래 정말 잘 듣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2.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9.05.09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느낌이 너무 좋네요.
    어버이날 맞이해 모두 건강하셨음해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13. BlogIcon 施兒 2019.05.09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진호 가족사진.. 제 플레이리스트에 잇는 노래죠 ^^
    근데 들을 때마다 울컥 울컥해서 일부러 넘기는 적도 있어용

  14. BlogIcon 로안씨 2019.05.09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의 마음은 누구나 다 같은 것 같습니다 ^^
    저는 친딸이 아니고 와이프가 저와 제혼을 하여서
    같이 살게 된 딸아이들인데도 너무
    귀하고 좋은 아이들입니다 ^^
    친아빠가 아니지만 친아빠처럼 잘 대해주고
    저도 친딸처럼 잘 대하면서 잘지내서 좋은 것 같습니다

  15. BlogIcon G-Kyu 2019.05.10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버이날을 통해 다시 한번 부모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

  16. BlogIcon 코치J 2019.05.10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족사진곡 매우 좋아하는데 사진과 음악 모두 너무 좋습니다^^

  17.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5.10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들어보는 노래인데 참 좋네요.
    어버이날 부모님의 얼굴이 다시 떠오르네요.
    자주 찾아뵈야겠습니다.

  18. BlogIcon veneto 2019.05.10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개해주신 노래 저도 참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ㅎㅎ
    저도 시간이 지나면 느끼셨던걸 느끼며 이 때를 회상하게 될까요..ㅎㅎ

  19.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5.11 0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의 은혜는 하해와 같습니다^^
    흑백 사진을 보니 울컥해지네요..

  20. BlogIcon peterjun 2019.05.12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노래를 들으면 늘 마음이 아려오는 느낌이 들어요.
    지나간 시절을 생각하면 늘 후회뿐인 것 같아요.
    부모님 생각을 하면서 마음이 좀 아프셨을 것 같아요.

  21. BlogIcon soo0100 2019.11.28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맘이 뭉클해집니다. 감사합니다. 공수래공수거님


얼마전 초등학교  총동창 체육대회가 열려 참석을 하였다.

참석대신에 비슬산 참꽃을 보러 가고 싶긴 했지만 매년 참석을 해 왔었고 우리 기수의 참석율을 조금이나마 높이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아내만  보내고 난 체육대회에 참석을 했다.


내가 졸업한 초등학교는 역사가 깊다..올해가 113주년이 되는 학교며 졸업생만 해도 현재까지 약 4만4천명에 달한다.

대구시 중심부에 있는 학교답게 정.관.재계 유명 인사도 배출했으며 유명 스포츠 선수 졸업생도 있다.

하지만 오랜 역사에도 불구하고 체육대회는 이제 올해가 13회째다.


100주년 되는해 총동창회 1회 체육대회가 시작되었었는데 그때 한창 TV의 동창 찾기 프로그램이 유행을 했었다

지상파 방송에서  해피투게더란 프로그램에서 "프렌즈"란 이름으로  방송을 했다. 

프로그램 내용은 옛 친구들을 찾아주는 코너로 총 20명의 친구 중에 5번의 기회로 5명의 친구를 찾는 방식이었고

중간중간 친구 관련 명언과 선생님도 깜짝 출연을 하기도 했었다

또한 프로그램 말미에는 동창회 형식인 “뒤풀이”도 방송되어 한동안 인기를 끌었었다.

그 분위기에 힘 입어 총동창 체육대회가 시작을 했었다


그 프로그램의 영향으로 지그마지 죽 이어져 내려 오고 있었는데 해가 갈수록 규모가 축소된다는 느낌이다.

새로운 기수들이 참여를 해야 하는데 동창회 구성이 잘 안되는건지 새로운 기수의 참여가 잘 안되니 

축소되어지는게 해를 갈수록 느껴진다,

                                                     ( 2016년 대회 즐거운 모습 )

우리 동기들은 그 이전에 동창회 모임을 했었다

1999년말경 "아이러브스쿨'이란 사이트가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을때 한 친구가 주도해 만들었다.

나의 동창회 가입도 아이러브스쿨을 통해 우연히 찾게 되어 가입하게 되었던것이다.


그때 아이러브스쿨이 참 대단했었는데 찾아보니 지금은 사이트가 폐쇄되어 있었다.

내용을 찾아보니 설립자가 지분을 팔고  경영권 문제가 생기는등 유여곡절끝에 창립 멤버들은 뿔뿔히 흩어지고

사이트도 자연 도태되어진것 같았다..

그때 잘만 운영했으면 엄청 커졌을수도 있었을텐데 말이다.

체육대회가 끝나고는 행운상 추첨이 이어진다.

먼저 간 친구 표까지 들고도 추첨을 기다렸는데 추첨이 다 되어 가도록 소식이 없다..

상품이 많아 확률적으로 높았는데 말이다..


하지만 고진감래 라고 했던가..막판에 번호가 불리워진다.

비록 상품은 휴지 한 뭉치였지만 기분은 좋다


내년에는 우리 기수도 총 동창회도 참여 인원이 많아 즐거운 비명을 지를수 있도록 되면 좋겠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선연(善緣) 2019.05.03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등학교 총동창회네요. 순수한 시절로 돌아가 즐겁게 담소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BlogIcon Naturis 2019.05.03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저는 총동창회란걸 한번도 가본적이 없네요 ㅋ

  4. BlogIcon Sakai 2019.05.03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창회 안가본지가 오래된것같습니다.

  5. BlogIcon 『방쌤』 2019.05.03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제 초등 동창들 얼굴이 많이 떠오르네요.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들 있을지,,
    저도 기회가 된다면 동창회에서 친구들도 만나보고 싶습니다.^^

  6. BlogIcon 까칠양파 2019.05.03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러브 스쿨에서 만나, 싸이월드까지 옛생각이 마구마구 나네요.ㅎㅎ
    저는 생긴지 얼마 안된 학교만 다니다 보니, 113주년이라니.. 와~ 어마어마하네요.

  7. BlogIcon 새 날 2019.05.03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러브스쿨이 장안의 화제였던 때가 기억 납니다.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추억과 친구들이 함께할 수 있다니 참 행복한 일인 것 같습니다

  8.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5.03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습니다. 지금은 연락이 잘 되지 않는 친구들이 보고 싶군요.ㅎ

  9. BlogIcon 草阿(초아) 2019.05.03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등학교 총동창 체육대회 좋지요.
    어릴적 친구도 만나고 그동안의 회포도 풀고
    그러나, 말씀처럼 어느 동창회나 갈수록 축소되는것 같아요.
    아내분만 산악회 보내시고 체육대회 참석하려 가셨다니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저도 상복은 무지 없어요.
    아애 바래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휴지 한뭉치라도 타셨으니 그게 어디에요.
    축하드려요.^^

  10. BlogIcon @산들바람 2019.05.03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시절 국민학교 운동회!!
    그시절이 새록개록 그리워 지네요!!

  11. BlogIcon 유하v 2019.05.03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등동창회라니요!! 오랫만에 옛 추억이 물씬 떠오르셨을듯 합니다ㅎ

  12. BlogIcon Raycat 2019.05.04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러브 스쿨 참 오랜만에 봅니다.

  13. BlogIcon 施兒 2019.05.04 0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와 전통이 있는 학교 체육회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가야 할덴데...

    아이러브스쿨 정말 오랜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