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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空空)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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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130

올바른 띄어쓰기

글을 쓸 때 간과하기 쉽고 습관대로 글을 쓰기 쉬운 게 띄어쓰기다 나는 티스토리 자체의 맞춤법 검사 기능을 사용하는데 100% 띄어쓰기를 맞게 한 경우는 거의 없다 최근 들어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습관이 되어 잘 못 쓰는 경우가 많다 띄어쓰기에 대한 것은 행정규칙인 한글 맞춤법 [시행 2017. 3. 28.] [문화체육관광부고시 제2017-12호, 2017. 3. 28., 일부개정]을 기준으로 하면 된다 그중에서도 제5장의 띄어쓰기를 국립국어원의 한국어 어문 규범에서 발췌하여 정리해 본다 ( 이 포스팅은 내가 참조하기 위한 목적이 반 이상이다 ) 조사는 그 앞말에 붙여 쓴다. 꽃이 꽃마저 꽃밖에 꽃에서부터 꽃으로만 꽃이나마 꽃이다 꽃입니다 꽃처럼 어디까지나 거기도 멀리는 웃고만 의존 명사는 띄어 ..

생각 2022.02.21 (126)

몰래 보기,힐끗 보기

적당한 단어를 아무리 찾으려고 애써 봐도 딱히 찾을수가 없다 엿보기,훔쳐 보기,몰래보기 전부 은밀하게 성적으로 풀이 되는 단어들이다 내가 이야기 하고자하는건 그게 아닌데 말이다 "힐끗 보다"는말보다는 좀 더 강렬할때 쓰는말인데... 사람의 특정 신체부위나 성적인 행동을 훔쳐 보는것을 관음증이라 하는데 최근 이런것이 범죄로 발전하여 처벌을 받기도 한다 관음증과 관련해서는 아주 오래전 보았던 영화가 생각난다 슬리버란 영화였는데 지금 내용은 거의 기억나지 않고 샤론 스톤이 출연했던 영화라는거만 기억이 남고 그때 훔쳐 본다는 내용만 강렬하게 기억에 남아 있다 ( 이미지 : 다음 영화 ) 신체부위를 쳐다 보지는 않는데 하고 있는 행동이나 서류를 힐끔 힐끔 쳐다 본다.. 그것도 한두번이 아닌 아주 습관적으로.. 왜..

생각 2022.01.31

7년의 밤 소설과 영화 비교

정유정 작가의 소설 "7년의 밤"을 먼저 읽으신 분들은 추창민 감독의 영화 "7년의 밤"을 오히려 안 보는 게 낫다 추창민 감독의 "7년의 밤" 영화를 먼저 보신 분들은 소설 "7년의 밤"을 안 읽으시는게 낫다 소설과 영화 두 장르의 좋은 점을 더해 접할 수 없을 바에야 각자의 장점을 간직 한 채 읽고 보는 게 좋겠다 괜히 아쉬움이 있을 수 있으니 말이다 520 페이지에 달하는 소설을 읽고 난 후 2018년 보았던 영화의 기억을 더듬으며 영화를 다시 보았다 ( 두 장르의 비교라 당연히 스포일러가 되는 내용이 있으니 감안 하시기 바랍니다 ) 소설은 정유정 작가 한 사람의 개인적인 창작 ( 돈으로는 환산 할 수 없지만 )이지만 영화는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많은 돈이 들어간 작품이다 100억 가까운 제작비가..

생각 2021.12.02 (125)

댓글 많이 달아 주신 분들-감사합니다

이 글은 나의 티스토리 글 2,600개 발행을 스스로 기념해서 내가 참고하고자 통계를 낸 것을 정리한 것입니다 ▶ 나의 티스토리에서의 첫 글은 2014년 8월 12일 '영화에서 느끼는 세월호 사고'란 제목으로 올린 글입니다 그 후로 꾸준하게 영화, 여행, 생각 등 카테고리로 꾸준히 글을 올렸으며 주 5회씩 발행하다가 2019년 10월부터는 1일 1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 최근은 1일 2포스팅 하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 난 하루 일과 시간을 잘게 썰어 새벽 시간,점심 시간,퇴근 전 잠시 시간을 내 이웃 방문과 댓글에 대한 답글을 달고 있습니다 매일 글은 써 둔 글을 예약 발행하고 주말 오후부터는 블로그 활동을 않습니다 이렇게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이웃 블로거 분들 때문입니다 나보다 더 오래 하시고 꾸준..

생각 2021.12.01 (123)

오징어 게임 시즌2에 나왔으면 하는 게임-비석치기(오케 바닥 )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전 세계 넷플릭스 드라마 시청 1위를 달성하고 관련 게임, 상품들도 인기이며 K-Drama 열풍을 가지고 왔다 몇 사람만 모여도 "오징어 게임" 이야기고 방송 언론에서도 연일 이야기를 하니 안 본 사람은 소외되는 느낌을 받는다 "오징어 게임"은 자본 주의 사회에서 적자생존, 계급사회, 승자독식 등의 현상을 서바이벌 게임으로 보여 준다 등장 하는 게임은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뽑기 (달고나), 줄다리기. 구슬 치기, 징검다리 건너기. 오징어 게임"등 6가지의 게임인데 현재에도 하는 게임이 있는가 하면 잊혀진 오래된 게임도 등장한다 이런 게임들이 기성 세대는 향수와 추억을 지금의 세대들에게는 호기심을 뜨겁게 불러일으켰다 예상치 못한 폭발적인 인..

생각 2021.10.13 (133)

멍 때리기-강 멍

"멍 때리기 대회"라는 게 있다 관련 자료를 찾아 보니 비주얼 아티스트인 "웁쓰양"이 2014년 처음 기획해 매년 열리고 있고 ( 2020년은 코로나로 열리지 않음 ) 2016년에는 가수 크러쉬가 우승해 세간의 주목을 받았었다 멍 때린다는것은 멍하게 정신이 나간 상태로 있는 것을 말하는데 나라 별로 이런 단어가 있는 것을 보니 근래 갑자기 생긴 현상은 아니지 싶다 ( 미국에서는 데이드리밍(daydreaming) 혹은 스페이스아웃(space-out), 중국에서는 파따이(發呆)라고 불리고 . 의학적으로는 ‘디폴트모드 네트워크(default-mode network) 라고 한다 -조선일보 2016.5월 9일 기사 참조) 난 성격상 대회에서 하는 것만큼 오래 멍 때리는 경우는 없지만 가끔은 짧게 멍 때리기도 한다..

생각 2021.09.21 (82)

나비 한 마리 ( Feat 윤도현 나는 나비)

나비 한 마리가 살포시 날아와 주위에서 맴돈다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사진을 찍어 두었는데 5분이 지나도 내 곁을 떠나질 않는다 시간은 점점 흘러 10분도 더 지나가고 그러더니 나비는 과감히 렌즈 위에 앉기도 무릎 위에도 앉는다 그런 시간이 40분 넘어 지나가니 점점 별 생각이 다 든다 "이 나비가 내게 무슨 메시지를 전달 하려 한 게 아닌지?" "나와 무언가 인연이 된 나비가 아닌지?" 들어 오고 알아 왔던 나비에 관련된 온갖 이야기를 생각해 봐도 연결 고리를 찾지 못하겠다 참 신기한 경험이다 8월 22일 12시 25분 12시 40분 12시 41분 1시 6분 ♬ 윤도현 나는 나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 거야

생각 2021.09.01 (88)

덜 알려진 이슈-공공 한소리 ( 4월 19일 ~)

괴벨스가 말했다 거짓말도 100번 하면 진실이 된다라고 했다 많은 언론들이 잘못된 보도를 하면 국민들은 믿을 수 밖에 없고 믿게 된다 이번 주도 대부분이 정치 관련 기사가 쏱아져 니왔다 소수를 위한게 전체를 위한것인양 그럴듯한 포장에 넘어 가서는 안된다 4월 19일 news.v.daum.net/v/20210419151641370 축구장 2개 넓이의 '양파껍질' 쓰레기밭..대체 왜? 지난 13일 오후 경기도 여주시 흥천면에 트럭 한 대가 도착했습니다. 남성 두 명이 트럭에서 상자를 내리더니, 안에 든 내용물을 땅에 그대로 부었습니다. 이 남성들은 35분 동안 상자 50개 가까이 news.v.daum.net KBS 축구장 2개 넓이의 '양파껍질' 쓰레기밭..대체 왜? ☞ 환경을 파괴하는건 나를 파괴 하는거다..

생각 2021.04.24 (34)

눈물-울고 싶어라

나이가 들면 눈물이 많아진다 드라마나 영화를 보다 슬픈 장면이나 감동적인 장면이 나오면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긴 한다 자연스러운 감정에 따른 현상이다 그 눈물에 관한 내용은 아래 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korean.mercola.com/sites/articles/archive/2017/09/14/%EC%9A%B8%EC%9D%8C%EA%B3%BC-%EB%88%88%EB%AC%BC%EC%97%90-%EA%B4%80%ED%95%9C-%EC%82%AC%EC%8B%A4.aspx 울음에 관한 사실: 우리는 왜 눈물을 흘리며 우는 가? 우리 신체는 여러 가지 목적과 이유로(보호를 위한) 눈물을 흘립니다. 사람이 감정의 눈물을 흘리는 유일한 동물임을 알고 계시나요? korean.mercola.com 상기 글에..

생각 2021.04.12 (141)

수도권 방문 단상

경기 지역을 포함해 요 근래에 서울 쪽으로 다녀온 것은 정말 오랜만이다 2019년 10월 29일 파주출판도시 다녀온 게 가장 최근이니 근 1년 6개월 만이다 예전 업무상으로는 일주일에 2~3번도 다녔었는데 최근은 일과 관계가 없어지다 보니 올라가는 일이 거의 없게 된다 그래도 매년 1~2번씩은 경조사나 다른 일로 가곤 했었는데 2020년은 코로나 영향으로 한 번도 가지를 못했다 올해에도 그러지 싶었는데 아들이 수도권에 취업이 되면서 지난 주말 간단한 이사를 하기 위해 다녀왔다 올라간 김에 혹시나 시간이 나면 근처 명소를 가볼 요량으로 몇 곳 물색해 보고 갔는데 역시 시간상으로 무리였었다 주말 올라가는 길이 참 멀게 느껴졌었다 아들이 차를 가지고 갔는데 수원 근처서부터 차가 많아지더니 가다, 서다를 반복한..

생각 2021.04.05 (157)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옥수중앙교회 호용한 목사,우아한 형제 김봉진 대표

이 글의 사진과 이미지는 호용한 목사님의 사전 허락을 받고 올림을 알립니다 오래된 잡지를 들쳐 보다가 ( 2014년 기업나라 2월호) 착한 기업 성공시대란의 기사를 통해 지금은 어마 어마한 기업이 된 우아한 형제들 ( 배달의 민족 ) "우유 안부 캠페인"에 대해 알게 되었다 "우유 안부 캠페인"이란 매일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우유를 배달하면서 배달 주머니에 전날 배달한 우유가 그대로 있으면 배달원이 근처 교회로 연락해서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 "우유안부 캠페인"은 서울 금호동에 위치한 옥수 중앙교회 호용한 목사님이 2003년경부터 활동을 해 오셨는데 그동안 교인들의 헌금과 지인의 후원금으로 운영해 오다가 자금 사정으로 중단될 위기에 처하자 우아한 형제들의 김봉진 대표가 2011년부터 같이..

생각 2021.01.18 (132)

(노래)외할머니댁-논두렁 밭두렁

새벽에 괜히 오래전 좋아했던 노래를 들으니 기분이 묘해진다 이 그룹의 노래를 들으면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 생기는 게 구름 위를 걷는 것 같기도 하고 꿈속에 안개속을 헤매는 것 같기도 한다 이 그룹은 "논두렁 밭두렁"이라는 그룹이다 물론 지금은 활동을 안한다 그중에 "외할머니댁"이란 노래는 항상 내게 묘한 기분을 가지게 한다 난 외할머니 모습을 본적도 없는데 말이다 노래 가사에 나오는 모습에 대한 환상이 있는지도 모른다 ● 외할머니댁-논두렁 밭두렁 새벽같이 쇠죽 쑤는 할아버지 곁에서 졸리 운 눈 비비며 콩을 골라 먹었지 모깃불 논 마당에 멍석 깔고 누워서 밤하늘을 수놓은별보석 따 담으며 아기 울음 흉내 내는 승냥이 얘길 들었지 사방으로 병풍 같은 산들이 둘러있고 온 마음에 싱그런 바람 냄새 가득하..

생각 2021.01.14 (129)

2020년을 돌아보다..그리고 2021년

보통 신문이나 방송에서는 한 해가 끝나기 전에 그해의 10대 뉴스들을 발표하게 된다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부문의 굵직한 뉴스나 이슈들을 발표하는데 2020년은 뭐니 뭐니 해도 코로나라는 전염병이 이 지구를 휩쓸었던 듯하다 나 개인도 코로나 상황에서 큰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2020년 친구들과 계획되었던 일들이 2번이나 취소되는 일이 있었다 어쩔 수 없는 일이었긴 하나 아쉬움은 털끝만큼은 있다 그 와중에 2020년에 개인적으로 좋은 일, 괜찮았던 일을 골라 보고 기억하고자 한다 2020년 블로그 회고,결산은 이것으로 갈음한다 1. 작은 아들 취업 코로나 상황에 작은 아들이 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취직을 했다 어려운 한 해였지만 잘 다니고 있어 참 다행스럽게 생각을 한다 xuronghao.tistory...

생각 2021.01.11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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