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생각' 카테고리의 글 목록

'생각'에 해당되는 글 88건

  1. 2018.09.17 포옹(抱擁 ) ,허그, (캣)커들러,스너글러 (81)
  2. 2018.05.02 초등학교 운동회- 여행스케치 "국민학교 동창회 가던날" (106)
  3. 2018.04.28 망했어 이번 생은-"나의 아저씨" 이선균의 자조섞인 읊조림 (50)
  4. 2018.04.05 ( 신천 벚꽃)춘래불사춘 ( 春來不似春 )이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매경한고,백화난만 (86)
  5. 2018.02.15 짝퉁-가짜 중국돈(인민폐)의 구별 (32)
  6. 2018.02.09 고은 시인에 대한 생각-유감.달아난 경외심 (72)
  7. 2018.01.31 꼰대 6하 원칙 체크리스트,꼰대 특징-나는 꼰대가 아닌가? (81)
  8. 2018.01.26 ( 대구 10미 ) 논메기매운탕 (88)
  9. 2018.01.25 익숙함 그리고 생소함 (80)
  10. 2018.01.05 작은 바램-2018년 일출을 보면서 (93)
  11. 2018.01.02 행복하기위한 방법-행복의 보물지도 (74)
  12. 2018.01.01 2018년 나의 소망 (小望 ) (62)
  13. 2017.12.31 블로그 글로 보는 2017년 1년의 기록 (58)
  14. 2017.12.29 내가 선정한 2017년 사자성어- 격탁양청 (激濁揚淸) (74)
  15. 2017.06.05 소통 문화 (62)
  16. 2017.05.29 노모포비아 증후군-나도 스마트폰의 중독,노예? (64)
  17. 2017.05.22 마음의 눈 (69)
  18. 2017.05.08 고향 그리고 골목길- 유년기 추억 (63)
  19. 2017.05.06 고희연-대구 아사다라에서 (52)
  20. 2017.04.11 불꽃 투혼을 보여주고 떠난 진정한 연기자 김영애 (60)
  21. 2017.03.20 포커 페이스 (66)
  22. 2017.03.11 소통 로이킴 "봄봄봄" (72)
  23. 2017.02.20 기름값 절약 -오피넷 활용 싼 주유소 찾기 (84)
  24. 2017.01.04 끝과 시작 그리고 희망 (40)
  25. 2017.01.01 2017년 나에게 하는 약속 (64)
  26. 2016.12.31 2016년을 마무리 하며-난신적자 (亂臣賊子) (44)
  27. 2016.09.23 성묘( 省墓 ) ,첨모당 (34)
  28. 2016.09.15 장사 상륙 작전..오늘 9월15일 기억하다 (22)
  29. 2016.09.12 선물,뇌물 (42)
  30. 2016.09.07 대구 K2 이전- 주민의 의사를 무시한 군위군 (34)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예선에서 예선 포르트갈의 경기에서 열세를 뒤집고 박지성이 한골을 넣은뒤

벤치쪽으로 달려가 히딩크 감독에게 뛰어가 안긴 장면은 너무나  유명하다

이렇게 우리들은 기쁜일이 있을때 서로 얼싸안고 기뻐 한다

반대로 슬픈일이 있을때도 서로 부둥켜안고 같이 울어 주기도 한다

 

이렇게 우리는 기쁘거나 슬플때 서로 그 감정을 공유하고 위로를 하기도 하고 반대로 ,위로를 받게도 된다

 

얼싸 안는다는것은 두팔을 벌리어 껴안는거고

부둥켜안다는 것은 ‘두 팔로 힘써 안거나 두 손으로 힘껏 붙잡다’, ‘애써 꾸려 나가거나 강한 애정을 가지고 집착하다’

를 뜻하는 동사의 기본형 ‘부둥키다’와 ‘안다[抱擁]’의 합성어가 ‘부둥켜안다’는 말이 된것이다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 

명사로 표현하면 포옹(抱擁) 이다

포옹(抱擁)이란말은 사람을 또는 사람끼리 품에 껴안음이란 뜻이며 영어로는 허그(Hug)라 한다

Hug란 말은 노르웨이의 Hugga -'편안하게 하다, 위안을 주다'라는 단어에서 유래되었다 한다

 

몇년전은 프리 허그가 한동안 유행한적이 있기도 했다

프리허그는 불특정 사람을 안아주는 행위로 파편화된 현대인의 정신적 상처를 치유하고 평화로운 가정과 사회를

이루고자 노력하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이렇게 우리는 안아주고 안김을 당하는것이 힐링이 될수가 있다

아마 아기였을때 부모님의 그러한 행동이 깊숙이 정신적인 안정이 되었을것이다

나같은 경우에도 그런 기억이 아주 오래까지 머릿속에 남아 있기도 하다 ..아기가 아니었는데도 말이다

 

 í—ˆê·¸ì—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이런 허그는 평생 못 잊을것이다

 

최근 캣 커들러라는 직업이 새로 생겼다 한다

캣 커들러는 하루 종일 고양이를 안아주고 만져주는 일로 고양이들의 스트레스를 경감시키고 안정감을 주는 직업이다

 

그런데 여기에 더해서 미국에서 사람을 대상으로 안아주는 직업이 생겼

스너글러'(Snuggler)란 직업으로 성구별없이  침대에서 낯선 사람을 껴안아 주거나, 고객의 품에 안겨주는 직업이다

심리학 전공자로 한 때 스트리퍼로 활동했던 트래비스 시글리(27)가 샌프란시스코에 '커들 테라피'(Cuddle Therapy)를

연 게 시작이었다 하는데 스마트폰 앱을 통해 고객과 쉽게 연결되며 무료 앱인 '커들러'는 작년 9월에 론칭한 이후

불과 4개월 만에 24만 회의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매일 7천∼1만 명이 이용한다고 한다

아직 우리 정서상으로는 낯선 사람을 안아준다는게 그리 쉽지만은 않을터..좀 지켜볼일이다

 

우리에겐 아직 도입되기에는 먼 이야기 같기도 하다

 

그렇지만 나는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은 앞으로 한번씩 안아줘 봐야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니면 내가 안기든가...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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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지후니74 2018.09.17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만큼 세상이 각박하고 살기 힘들다는 걸 보여주는 한 예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3. BlogIcon 달바라기s 2018.09.17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옹은 참 좋은것 같습니다!ㅎㅎ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과 포옹은 꼭 하네요 전 ㅎ

  4. BlogIcon G-Kyu 2018.09.17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아 주는 것엔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직업까지 있다니 신기하네요!

  5. BlogIcon winnie.yun 2018.09.17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지성 저 세레머니는 정말 언제 봐도 소름 돋습니다..
    아직도 저 때의 기억이 생생한..

  6. BlogIcon 멜로요우 2018.09.17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캣 커들러 처음들어보는직업이네요.ㅋ 저도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이 있으면 포옹을 해줘야할거같아요~ 그게 어색함을 없애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7. BlogIcon PinkWink 2018.09.17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누가 좀 안아주면 좋겠어요...
    요즘 뭔가 바쁘고 힘드네요 ㅠㅠ.

  8.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09.17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번 생각을 하게 되는
    좋은 글이네요 ^^

  9.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09.17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시각에 따라 평가가 극명하게 엇갈리겠네요.
    스너글러라는 직업은 성진국(;;)이라는 일본에 있을 것 같은데... 미국에도 있다니...

  10. BlogIcon 선연(善緣) 2018.09.17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너글러라는 직업도 있네요. 처음 알았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1. BlogIcon 작은흐름 2018.09.17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좀.. 서글프네요.. 직업이 있다는건 돈을 내고 포옹을 받는다는 거지요? 에구.. 그런 직업이 필요 없어지면 좋겠습니다.. ㅜㅜ

  12. BlogIcon ruirui 2018.09.17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한번씩 안아줘야겠어요~~^^

  13. BlogIcon veneto 2018.09.17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각박한 세상속에 작은 따스함을 느끼는분들이 그 만큼 많아지는것 같아요 ㅠㅠ

  14. BlogIcon 둘리토비 2018.09.18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많이 안아주려구요~^^

  15. BlogIcon 바람 언덕 2018.09.18 0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감, 소통, 그리고 공감...^^*

  16.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09.18 0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그 넘 좋죠.
    행복한 하루되세요.

  17. BlogIcon 슬_ 2018.09.18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잊을 수 없는 포옹을 해보고 싶네요(마지막 사진을 보니...^^)
    항상 포근한 하루 되세요 :)

  18. BlogIcon 보여주는남자 2018.09.18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아이들이 많아서그런지 허그에대한 부족함은 공감이 잘 되지 않내요
    제가 비정상적인것은 아니겠죠? 감정이 매말랐다던가 ... 그런것이요 ㅠ
    초핵사회 혼밥혼술등 혼자사는 세상이여서 그런건아닌가 싶기도하고 ...
    그점을 상업적인 아이디어로 창업까지하다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이내요

  19. BlogIcon HAPPYJINI 2018.09.18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아주는 직업이 있는지는 처음알았어요.
    하지만 때론 열마디 말 보다 한 번의 포옹이 위로가 될때가 있죠.

  20. BlogIcon 까칠양파 2018.09.18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수가 무난하다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허그가 가장 좋은 거 같아요.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을때는 악수를 하고, 헤어질때 허그를 해요.
    아무래도 헤어짐이 아쉬워서 그런 거 같아요.ㅎㅎ

  21. BlogIcon peterjun 2018.09.18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개인적으로 '프리허그'하는 분들을 보면
    가서 한 번 안겨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유소년시절 부모 없이 커서 그런지.. 그런 부분에 대한 그리움,
    부재가 크게 느껴지네요.
    우리나라에는 침대에서 저렇게 고객을 안아주는 게 아직은 어려울 것 같네요.

매년하는 동창회 체육대회지만 예년같

않다는걸 느낀다

첫째는 공기 질이 너무 나빠 마스크를 할 정도니

이제 체육대회는 가을로 변경해야 하는게

아닌지 모르겠다

 

예전 "아이러브 스쿨"과 TV 프로그램 "보고 싶다

친구야"등으로 초등학교 동창 모임과 행사가 활성화

되기도 했었는데 요즘은 조금 침체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든다

 

격년별로 선거가 있다 보니 선거 홍보의 장이 되기도 한다

 

올해는 이 지역의 터줏대감인 자한당 출마 예정자가 한명도 보이지를 않는다

자한당 지역구 국회의원도 보이지를 않고 ...집권당이 바뀌었음을 실감한다

 

그러나 친구들과의 즐거운 한때는 에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체육대회는 역시 먹거리

친구가 직접 재료를 사와 요리를 했다 "유산슬"

아침독서와 아침운동  지금은 잘 안된다 ㅎ

어느 기수에서 우정출연한 가수 ( 이름은 모르겠다)

여행 스케치의 "국민학교 동창회 가던날"

어느새 또 밤이 스며드네~~ 지쳐버린 나의 어깨위로 숨가쁘게-- 살아온 하루였지만 내겐 작은 행복 이었지~~ 오랜만에 만나는 녀석들... 얼마나 많이 변해 있을~까 훈들리듯... 설레는 나의 마음은 걸음을 재-촉하네-- 나를 사랑했던 그 시절 친구들은 아직도 날기억 할까~~ 오늘은 만나면 또-- 무슨 얘기를 할까~~ 맘은 급해지는데~~ 시간은 다 되가는데-- 그땐정말 다툼도 많았지-- 돌아보면 웃음 뿐인것을 도시락에 넣었던 청개구리는 아직-- 살아있을까-- 나를 미워했던 그 시절 친구들은 아--직도 날기억할까-- 오늘은 만나면 또 무슨 얘기를 할까-- 맘은 급해지는데...시간은 다되가는데-- 나를 사랑했던 그 시절 친구들은 아직도 날기억할까-- 빨리좀 만나봤으면~~

 

그러나 친구들과의 즐거운 한때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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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지후니74 2018.05.02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행사를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3. BlogIcon 그여시 2018.05.02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추억이 떠오르는 포스팅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IT넘버원 2018.05.02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사를 한다는것이 옛추억을 떠 올리고 서로 즐겁고 행복한거 같습니다.^^

  5. BlogIcon 애플- 2018.05.02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보기 좋으네요. 저도 훗날 저렇게 동창들과 어울리고 싶습니다.

  6. BlogIcon winnie.yun 2018.05.02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창회에 다녀오셨군요!
    오히려 저희 또래에 와선 이렇게 모이는 것도 잘 없는듯 합니다.. ㅋㅋ
    시간이 좀 더 흐르고 다들 여유로워지면 모이게 될까요? ㅎㅎ

  7. BlogIcon T. Juli 2018.05.02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동창회 체육대회 먹거리도 많고 좋습니다.

  8. BlogIcon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2018.05.02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동창회 모임은 언제나 즐겁죠%^^ 생기가 도는 사진들이예요
    선거의 장이 된다는 것도 재밌고, 먹거리가 가득한것도 너무 좋네요

  9. BlogIcon Deborah 2018.05.02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이민오고 난 후로는 동창들하고 연락이 두절된지 25년이 되네요. ㅠㅠ
    외국에 살면 이런점이 아쉬워요.
    좋은 시간이 되셨군요.
    부러워요.

  10. BlogIcon 영성블 2018.05.02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아빠가 가끔 동창회 체육대회에 가시던데,ㅎㅎ
    이런 모임이겠네요^^ 넘 즐거워보여요!
    요즘은 동창회 모임을 갖기가 쉽지 않더라구요..ㅠㅠ

  11. BlogIcon 하스텐 2018.05.02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멀리 이사를 와서 그런지
    초등학교 동창회는 생각도 못해본거 같아요

    저희는 아직 동창회가 없는거 같은데
    나중에는 생길려나 모르겠네요. ㅎㅎ

  12. BlogIcon 우브로 2018.05.02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창회 다녀오셨군요~ 오랜 친구들도 만나고 행복한 시간보내셨네요.
    생각보다 행사가 큰 것 같아서 놀랐어요^^

    친구가 많아서 행복하시겠어요~부러워요^^

  13. BlogIcon luvholic 2018.05.03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창회 규모가 아주 크네요~^^
    어린시절 추억을 떠올리기에 좋겠습니다 ㅎㅎ
    동창회는 아니지만 엊그제, 학창시절 친구들을 만나고 왔네요!
    여전한 모습이 꾸밈없이 좋았어요 ㅎ

  14. BlogIcon veneto 2018.05.03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요즘 제나이또래는 동창회 그런거 잘 안챙기는것 같더라구요..

  15. BlogIcon peterjun 2018.05.03 0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의 자리군요.
    저는 이런 행사가 하나도 없네요. ㅠㅠ
    모처럼 친구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을 것 같아요.

  16. BlogIcon 욜로리아 2018.05.03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의 아이러브스쿨~~~
    많은 커플들이 재탄생하던~~~^^
    서울은 흔치 않은데
    이렇게 졸업생들 운동회 넘 좋으네요

  17. BlogIcon 슬_ 2018.05.03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동창회를 하시는군요! 대단하세요.
    전 초중고를 다 다른 지역에서 나와서... 동창회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네요^^;;;
    아마 연락도 안 닿을 거 같아요ㅋㅋㅋㅋㅋ

  18. BlogIcon 새 날 2018.05.03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네요 어릴적 추억이 ㅅ수십년 유지ㄷ된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인데 말이죠

  19. BlogIcon 긍정적인 여니의 일상 2018.05.03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학교 라는단어를듣는순간추억은 방울방울

  20. BlogIcon 982kksd 2018.05.04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창회를 이어나가시는 것이 보기 좋네요 ㅎㅎ
    부럽습니다~

  21. BlogIcon Z(제트) 2018.05.04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습니다

 

 

 

 

 

 

 

 

 

 

 

 

겉으로 봤을때는 평범한.어떻게 보면 부러울만한 삶,생활을 하고 있다

 

대학을 나오고 능력 있는 변호사 아내에 아들은 외국에 유학가 있다

중견 기업에서 임원 승진을 바라보는 고참 부장인데다가 그 분야에 실력도 있다

처지들이 마냥 좋지는 않지만 그의 삼형제간 우애는 어느 형제 못지 않다

 

하지만 알고 보면 대학 후배가 사장으로 앉아 있고 세력 다툼에 늘 희생양이 되기 일쑤이며

형제들 치닥거리는 오톳이 그의 몫이며 결정적인건 아내와 대학 후배인 사장이 불륜 사이이다

그의 일상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그는 출가한 친한 친구를 찾아간다

'넌 어떻게 지내냐"는 말에 "난 망했어 이번 생은 어떻게 살아야 될지 모르겠다"라고 자조 섞인 말을 한다

잊고 있었던 중년 남자의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 주는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 이야기다

                                                 ( 이미지 : 나의 아저씨 )

 

이원석 PD의 뛰어난 미장센 연출이 돋 보이기도 하는 이 드라마의 지난 11회 ( 4월 25일 )방송은 참 많은걸

생각해 주게 한다

 

이번 생이 성공적이었다 말할 사람 과연 얼마나 될까?

겉으로 보기에는 안 그럴것 같은 사람도 속속들이 알고 나면 성공한 생으로 볼수가 있을까?

 

갑질이 일상인 재벌 가족들이나 권력을 제 마음대로 사용해서 감옥에 있는 권력자들

그들은 성공한 생일까?

 

내 스스로는 망한것 같은 생이지만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을 생각하며 위안을 삼자

"그래 나 보다 더 한 사람도 많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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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지후니74 2018.04.28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만으로 위안 삼기에는 퍽퍽한 일상의 연속입니다.~~~~ ^^

  3. BlogIcon ruirui 2018.04.28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공적이었다 말할수 있는 사람.. 생각해보니 그리 많지는 않네요.. 그냥 평범해 보여도 아닐때가 많은, 어쩌면 그게 평범한 것일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듭니다..

  4. BlogIcon 은이c 2018.04.28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드라마를 못봤네요
    이선균씨 연기 좋아하는데 봐야지 하면서도
    못봤어요, ㅋ 몰아서 봐야겠네요 ㅋ
    좋은 주말 보내세요~~^^

  5. BlogIcon 4월의라라 2018.04.28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 알려주신 드라마시티 말고 이것도 재밌나요?
    추천해 주시는거 좋아서 이것도 보러가야겠어요. ^^

  6. BlogIcon 새 날 2018.04.28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생망, 요즘 청년들이 자주 사용하는 자조적인 표현인데, 드라마가 이를 놓칠 리 없죠. 삶에 리허설이 있다면, 그렇다면 이번 생은 리허설로 삼고 다음 생을 더 잘할 수 있을 텐데, 아쉽게도 삶은 한 번밖에 누릴 수가 없군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7. BlogIcon 미니흐 2018.04.28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선균 완전 팬이에요~
    올려주신 포스팅보니 보고싶은 생각이 드네요.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그럼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8. BlogIcon 로시난테를타고 2018.04.28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생애 라는 말이 가슴에 와닿는군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9. BlogIcon 영성블 2018.04.28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웃님 덕분에 나의 아저씨를 보기 시작했답니다!ㅎㅎ
    이 드라마 참 슬프고 우울해질 때도 많은데,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주어서
    챙겨보고 있어요!!
    이번생이 성공적이었다고 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생각하니
    오늘 하루 성공적으로 잘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0.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8.04.28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vn드라마군요.
    이선균 팬이 많아서 많이들 볼듯 싶네요.

  11. BlogIcon 늙은도령 2018.04.28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성들이 더럽게 싫어하는 드라마입니다.
    아저씨의 판타지를 그렸기 때문이지요.

    헌데 아저씨인 저도 판타지에 빠지고 싶을 때가 있답니다.

  12. BlogIcon 욜로리아 2018.04.28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저씨 이드라마 뭔가 답답한데
    뭔가 궁금하면서 그래도 재밌는 드라마에요.
    회사에서 세력싸움에 휘말리는과정도 재밌고
    가장으로서 아들로서 형동생으로서 이선균씨 멋있어요.
    그리고 조기축구회 회원들 넘 부러워요

  13. BlogIcon 잠만보만세 2018.04.28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아름다운 드라마죠

  14. BlogIcon 카멜리온 2018.04.28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선균 오랜만에 보네요~~
    아이유도 나오는 줄 몰랐습니다. 오...
    뭔가 설명해주신 거 보니까 재미있을 것 같아요. 이 드라마..
    현실적인 느낌도 있고...

  15. BlogIcon 디프_ 2018.04.28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편 정말 잘 만들었다고 말이 많더라구요! 저도 인터넷으로 짤을 통해 접했어요..
    이거 다시 봐야겠다 싶었죠..ㅋㅋㅋ 이선균 너무나 좋아하는 배우에요!

  16. BlogIcon 스티마 2018.04.28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 만든 드라마입니다.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드라마에요.
    우리의 삶과 동떨어지지 않은 주변이야기 이거든요.

  17. BlogIcon veneto 2018.04.28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슬퍼요 ㅠ 그에비해 이지안의 삶은 이전보다 나아지는것 같습니다

  18. BlogIcon IT넘버원 2018.04.29 0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선균 오랜만에 봅니다.
    뭔가 답답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19. BlogIcon peterjun 2018.04.30 0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나를 대할 때만큼은
    나보다 더 힘든 이들을 생각하며 나를 위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요.
    물론 그게 잘 안되서 문제이긴 한데... 괜히 찔리는 대사네요.
    저도 저런 대사를 최근에 여러번했어요. ㅎㅎ
    이 드라마 저는 못봤지만, 아버지께서 정말 즐겨보시더군요. ^^

  20.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04.30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보다 못한 삶을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는 이들에게 위안을 얻는 건 참 서글픈 일인데... 저도 그렇네요.

  21. BlogIcon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2018.05.01 0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직 안 보고 잇어서 잘 모르겟는데..
    글을 보니..다소 무거우면서 와 닿는 드라마인것 같아요.
    집에 텔레비젼이 없어서 나중에 결말 나오면 보려고 안보고 잇엇는데..
    궁금해지고 보고 싶어지네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봄이 와도 봄이 온것 같지

않고 눈이 날리며 "춘래불사춘 春來不似春"을

외쳤었는데

사무실 앞의 목련은 언제 피었었는지 꽃이 하나도

남지 않았다

정말 "화무십일홍 花無十日紅 "이 아닐수 없다

 

추위의 고통을 이겨 매화가 피어나고 (매경한고 梅經寒苦)

온갖 꽃이 활짝 피어 흐드러지게 피었다 (  백화난만 百花爛漫 )

 

짧은 이 봄날의 흐름이 길고도 긴 역사를 집약시켜 주고

우리의 인생을 깨닫게도 해준다

 

순식간에 지나가는 봄날의 꽃.혹시라도 놓칠까 가까운곳,사람들이 잘 모르는곳을 찾아서 담아 봤다

 

요건 자동차 유리창에 비친 벚꽃 모습

신천 강변에도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정말 백화난만( 百花爛漫이 아닌 白花爛漫) 이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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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영성블 2018.04.05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카메라가 좋은건가요?ㅎㅎ
    사진을 넘 잘 찍으시는 것 같아요 :)
    활짝핀 꽃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저도 이번 주말에 꽃놀이 갈까 생각중인데
    비가 와서 걱정이에요..ㅜㅜㅎ

  3. BlogIcon 영포티 2018.04.05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화난만, 정말 어딜가나 꽃들이 많네요💕

  4. BlogIcon IT넘버원 2018.04.05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정말 너무 이쁘네요.^^
    비가 그쳤으면 좋겠습니다.!

  5. BlogIcon 하스텐 2018.04.05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이 시즌에만 볼 수 있어서 그런지
    벚꽃은 참 매력적인거 같습니다. ㅎㅎ

    저도 조만간 가보려하는데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네요 ^^

  6.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8.04.05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오늘 비가 와서 벚꽃이 많이 떨어졌네요.

  7. BlogIcon 죽풍 2018.04.05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국이 벚꽃 향연입니다.

  8. BlogIcon 작은흐름 2018.04.05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 너무 아름다운 벚꽃길이네요! 어쩐지 빨간머리앤이 떠오르는 길이에요^^

  9. BlogIcon 잉여토기 2018.04.05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멋진 벚꽃군락지입니다.
    그리고 덕분에 한자성어도 몇 개 공부하네요~^^

  10. BlogIcon 스티마 2018.04.05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벚꽃 제대로 피었습니다 !!
    특히, 소나무와 벚꽃이 함께 있는 사진에서는 마치 벚꽃이 눈에 쌓인 소나무처럼 보였습니다.
    꽃이 가득한 만큼 기분도 포근해 집니다. ^^

  11. BlogIcon PaperC 2018.04.05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활짝 핀 벚꽃이 정말 아름답네요!!

  12. BlogIcon 둘리토비 2018.04.05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오늘, 내일 비가 내리면 아마도 우수수 꽃이 진다고 하죠~
    아 짧은 시간, 참 아쉬워 지네요~

  13. BlogIcon 애플- 2018.04.05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사진은 스산한 느낌이 드네요. 날씨 때문일까요? ^^ 저희 동네는 비가 옵니다.

  14. BlogIcon luvholic 2018.04.05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짧게 피다 가는 꽃~ 꼭 보아야겠어요.^^

  15. BlogIcon veneto 2018.04.06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있는 양주는 갑자기 겨울이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너무 추워져버렸네요 ㅎㅎ

  16. BlogIcon 새 날 2018.04.06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는 벌써 만개했군요. 그나저나 오늘 비로 죄다 떨어지지 않았을까 걱정스럽네요. 서울은 아직 만개하지도 않았는데 말입니다.벚꽃은 언제 봐도 참 화사하고 이쁜 것 같아요

  17. BlogIcon *저녁노을* 2018.04.06 0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모습이네요
    여기도 만개했어요

    잘 보고가요

    편안한 밤 되세요^^

  18. BlogIcon peterjun 2018.04.06 0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적하니 여유를 제대로 느끼셨을 것 같아요.
    이 수수하면서도 화사한 벚꽃이 활짝 핀 모습을 보면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주말을 이용해서 어딘가 갈까 고민인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

  19. BlogIcon 담수화 2018.04.06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 년치 꽃구경을 한꺼번에 다 한 듯 합니다~~ 정말 이뻐요!! 특히 근접해 찍은 꽃한송이의 사진 정말 맘에 쏙...들어와 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20. BlogIcon Bliss :) 2018.04.07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숨겨놓은 아지트이신건가요?^^ 인파에 휩쓸려 벚꽃 구경하지 않아도 되니 좋네요! 사진 너무 예뻐요! 고사성어로 봄을 표현하시니 너무 멋지십니다^^ 뜨문뜨문...해석해보았습니다ㅋㅋㅋ 행복한 주말 되세요^^

  21.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4.08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벚꽃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덕분에 잘 감상하고 갑니다

짝퉁 ,,소위 이미테이션(Imitation)이라고도

짝퉁의 천국은 중국이다...

물건만 있으면 ,,아니 사진만 있으면

다 만드는 나라가 중국이

 

가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들은 이야기로

가짜 달걀도 있다는 이야기도 들었고

가짜 분유등..이루 헤아릴수 없다..

 

지금은 좀 덜하겠지만 불과 몇년전만 해도 짝퉁 물건을

젤루 좋아하는 국민이 한국 사람이

 한국에 유통되는 고급 Brand 90%가 짝퉁이라 봐도 되는 시절이 있었

 

 돈많은 사람이건 ..멋을 내는 사람이건

 진짜인줄 알고 가지고 다니는 사람도 있고 가짜를 진짜인양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었

  

짝퉁중에서도 위조 지폐는 심각한 범죄이다

한국에서의 위조 지폐는 주로 컬러 복사기나 Scan을 떠서 유통하는것이 많은데 중국은

정말로 인쇄한 위폐들이 돌아 다닌 

 

처음 중국 땅을 밟았을 때 자기네 나라 돈도 못 믿는 중국인들의 의심 어린 눈길이 낯설었던

기억이 있다.

허공을 향해 지폐를 비춰보는가 하면, 이상한 기계에 비추어 보고, 구겨보고, 돌려보고 하던 몸짓이

특이하다 못해 우스꽝스러웠다.


2005년, 중국인민은행은 국무원의 허가를 거쳐 제5차 인민폐(1999년판)의 생산공예 기술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킨 2005년 판 인민폐(100元, 50元, 20元, 10元,5元짜리 종이 화폐와 1角짜리 동전)을 

발행했다.


인민은행은 신판 제5차 인민폐(100元, 50元, 20元, 10元,5元)의 정면 도안과 뒷면 도안 및 민족 문자

등은 전부 유통되고 있던 1999년판의 인민폐와 동일하고 정면도안 우측에 손으로 느낄 수 있는 오목한

선을 추가했으며 뒷면의 도면 아래는 숫자와 한어 병음 “YUAN”으로 표시되고 연호는 “2005”로

표시되었다.

 

 

 

 

 


인민폐 위조방지 요소
2005년에 발행한 100元 및 50元 짜리 인민폐의 경우 크기가 다른 쌍색 숫자(双色异型横号码), 워터마크(固定人像水印), 오프셋 미소문자(胶印微缩文字), 앞뒤판 맞춤인쇄(胶印对印图案), 감추어진 액면숫자(隐形面额数字), 그라비어지 선(凹印手感线), 시변각잉크로 된 액면숫자(光变油墨面额数字), 워터인쇄(白水印), 요판조각인쇄(雕刻凹版印刷), 수공조각으로 만들어진 두상(手工雕刻头像), 점자 액면표기(盲文面额标记), 자성이 있는 안전선(全息磁性开窗安全线), 한자병음“YUAN”, 연호(年号) “2005年” 등의 위조방지 특징이 있다.

상세소개:
크기가 다른 쌍색 숫자(双色异型横号码)
정면 좌측 하단에는 크기가 다르고 두가지 색상으로 된 가로 쓴 지폐번호가 있는데, 좌측은 암홍색이고 우측은 흑색이다. 지폐번호는 중간으로부터 양측으로 점차 작아지는 형식으로 배열하였다.

워터마크(固定人像水印)
지폐를 불빛에 비춰보면 은닉된 그림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이를 워터마크라고 한다. 지폐(100元 혹은 50元 짜리)의 좌측 여백에는 모택동의 초상이 숨은 그림으로 삽입되어 있는데, 불빛을 통하여 확인이 가능하다. 하지만, 위폐는 누렇게 변한 듯한 느낌을 준다.

오프셋 미소문자(胶印微缩文字)
지폐 정면 좌측 상단에 ‘中国’이라는 글자가 있다. 한자 주변을 보면 (RMB 100 혹은 RMB 50)이라고 적은 미세문자들을 확대경을 통하여 볼 수 있다. 위폐의 경우 이런 작은 글자들이 깨져있다.

앞뒤판 맞춤인쇄(胶印对印图案)
중국은행 마크 모양을 밝은 빛에 비추어 볼 때, 진폐는 앞면과 뒤면의 일치하지만, 위폐의 경우 일치하지 않다.

감추어진 액면숫자(隐形面额数字)
지폐 정면 우측 상단에는 장식 도안이 있는데, 액면을 눈과 평행된 위치에서 불빛을 통하여 상하로 경사지게 흔들어 보면 액면가격 (100 혹은 50)이란 숫자를 확인할 수 있다.

그라비야 선(凹印手感线)
지폐 정면 우측에는 위로부터 아래로 배열된 선 무늬가 있는데, 그라비야 인쇄법을 이용하여 손으로 만져보면 요철이 느껴진다.

시변각잉크로 된 액면숫자(光变油墨面额数字)
앞면 왼쪽하단에는 녹색의 액면숫자가 있는데, 100元짜리는 녹색으로부터 남색으로 변하고 50元 짜리는 금색으로부터 녹색으로 변한다. 하지만 위폐는 원색을 그대로 유지하기도 한다.

워터인쇄(白水印)
지폐 정면의 ‘크기가 다른 쌍색 숫자(双色异型横号码)’ 하단에 위치해 있다. 빛을 통하여 보면 투명한 워터인쇄로 된 액면숫자(100 혹은 50)이 있다.

자성이 있는 안전선(全息磁性开窗安全线)
지폐에 자성을 띠고 있는 안전선이 있는데, 이를 빛에 비추어 보면, RMB100 혹은 RMB50이라는 글자가 인쇄되어 있는 은선을 확인할 수 있다. 지폐 검사기는 이 자성으로 위조 여부를 확인한다. 위폐는 흐리게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다. 

  
가짜 인민폐 처리방법
1. 단위의 회계 혹은 출납은 가짜 인민폐를 받았을 경우 부근의 은행에 가서 확인을 거친다.
2. 판별하기 어려운 인민폐를 접하게 될 경우, 발견측은 무작위로 위폐 인장을 찍거나 몰수해서는 않된다. 위폐 소지자한테 상세하게 설명한 후 임시 간이영수증을 발급하고, 위폐를 지참하고 함께 현지 인민은행에 가서 감정을 받는다. 감정을 거쳐 진폐로 확정되면 본인에게 돌려주고 위폐의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 처리한다.
3. 시민들은 일상생활에서 위폐를 발견하면 신속히 은행을 찾아가서 감정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공안기관과 은행에 보고하여 관련 정보를 제공하여 사건 해결에 도움을 주어야 한다.
은행, 공안과 사법기관은 위폐 몰수 권한을 가진다.

 

요즘 중국과의 교역이 날로 늘어나고 중국 여행을 가는 사람

중국에서 여행을 오는 사람이 참으로 많아 졌다

 

인민폐를 사용할 경우가 점차 많아지는데 위페를 구별하는 간단한 내용정도는 알아두는것이 좋겠다

 

( 이 글은 다음 블로그에 2008년 3월에 올린 글로 조금의 수정을 더해 티스토리로 옮긴 글입니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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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8.02.15 0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여행 할 때는 특별히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2. BlogIcon 바람 언덕 2018.02.15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중국은 어떤 면에서는 대단한 것 같아요.
    포르쉐, 람보르기니까지 아주 똑같이 만들더군요. ㅎㅎ
    이런 것도 기술이라면 기술이겠죠? ㅋ

  3.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8.02.15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인들이 인민폐 위조여부는 사용하지 않는거라 분간이 정말 어려울듯 싶네요.
    심천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전자제품을 만들어내면 하루만에 뚝딱 만들어 낸다고 하더라구요.

  4. BlogIcon 청결원 2018.02.15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연휴 잘 보내세요~

  5.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8.02.15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명저 잘 보내시기 바래요~

  6. BlogIcon luvholic 2018.02.15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짜화폐 구분하는 법 잘 보고 갑니다~
    중국에 가본 적이 없어서 ㅎㅎ 중국 화폐 실제로 보고 싶네요.
    인민폐라고 하는군요^^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7. BlogIcon 늙은도령 2018.02.15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이 앞으로 5년 동안 경제성상률을 작년 정도만 유지해도 인민폐의 가치가 많이 올라갈 것입니다.
    미국이 가장 두려워하는 시나리오이지요.

  8. BlogIcon ruirui 2018.02.15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돈 구별 방법 잘 보고 갑니다.
    신기하기도하면서 무섭기도 하네요.

  9. BlogIcon 참교육 2018.02.15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 같으면 정국회폐뿐만 아니라 외화는 100%다 곳힐겁니다.
    외국에 갈 일도 별로 없지만...

  10. BlogIcon Bliss :) 2018.02.15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돋보기를 들고 다닐 수도 없고 육안으로 한눈에 알아보기 힘들겠어요ㅠㅠ 좀도둑도 많다던데 위조화폐까지 신경쓰려면 쇼핑하고 오면 급피로해질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길요^^

  11. BlogIcon peterjun 2018.02.16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지 육안으로 알아보는 게 쉽지는 않겠지만... 상식으로 알아두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단위가 큰 지폐를 사용할 때 자세히 들여다보는 경우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아마도 위조지폐들이 많기 때문이겠죠. ㅠ
    오늘이 설날이네요.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12. BlogIcon veneto 2018.02.16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서 위조지폐 때문에 스마트폰을 이용한 결제를 주로 사용한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13. BlogIcon *저녁노을* 2018.02.16 0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가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구요^^

  14.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2.16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의 복제 모방 기술은 정말 세계가 놀랄 정도 인 것 같습니다^^ it 제품들도 정말 똑같이 성능까지 카피를
    하더라고요-

  15. BlogIcon 스티마 2018.02.17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 가면, 위폐를 받지 않도록 항상 조심 해야겠군요.

  16. BlogIcon 서영papa 2018.03.07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2000년 초반에 중국에서 유학할때, 상점에가서 100RMB내면 항상 위조지폐인지 검사했었는데... 글 보다보니 옛날 생각이 나서 괜히 웃고 갑니다...

시를 잘 아는건 아니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는 고은 시인의 "그 꽃"이라는 시다

 

열 다섯자에 불과한 시지만 어떤 시나 소설보다

많은 의미를 내게 주었었다

* 그 꽃 (고은)

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못 본
그 꽃

 

이번주 최영미 시인이 황해문학에 쓴"괴물"이라는 시가 재조명을 받고 그 시에 언급된사람에 대해 뉴스룸에 생방송

출연해 이야기 함으로써 그에 대한 경외심이 싹 달아났다

* 괴물 ( 최 영미)

 En선생 옆에 앉지 말라고   
문단 초년생인 내게 K시인이 충고했다   
젊은 여자만 보면 만지거든   
  
K의 충고를 깜박 잊고 En선생 옆에 앉았다가     
Me too 
  
동생에게 빌린 실크 정장 상의가 구겨졌다   
  
몇 년 뒤, 어느 출판사 망년회에서   
옆에 앉은 유부녀 편집자를 주무르는 En을 보고,   
내가 소리쳤다   
"이 교활한 늙은이야!"   
감히 삼십년 선배를 들이박고 나는 도망쳤다   
  
En이 내게 맥주잔이라도 던지면   
새로 산 검정색 조끼가 더러워질까봐   
코트자락 휘날리며 마포의 음식점을 나왔는데,   
  
100권의 시집을 펴낸   


"En은 수도꼭지야. 틀면 나오거든   
그런데 그 물은 똥물이지 뭐니"   
(우리끼리 있을 때) 그를 씹은 소설가 박 선생도   
En의 몸집이 커져 괴물이 되자 입을 다물었다   
  
자기들이 먹는 물이 똥물인지도 모르는   
불쌍한 대중들   
  
노털상 후보로 En의 이름이 거론될 때마다   
En이 노털상을 받는 일이 정말 일어난다면,   
이 나라를 떠나야지   
이런 더러운 세상에서 살고 싶지 않아   
  
괴물을 키운 뒤에 어떻게   
괴물을 잡아야 하나   

 

최영미 시인의 시에 나오는 En선생은 누가 봐도 고은 선생이다

방송에선 실명을 이야기 하진 않았지만 그 다음날 포털,인터넷은 최영미, 고은으로 시끄러웠었다

 

고은 시인은  노벨문학상 후보에 많이 올랐던 한국의 국민 시인이다.

한국현대사의 중심에서 군사독재정권에 항거하여 네 차례나 투옥된 민주투사이기도 하고

민중과 시대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실천하는 양심과 지성을 통해 드러낸 작가의 정신이 투철한 시인이라고

평가 받는다

 

하지만 최영미 시인의 이야기대로라면 이건 순간적인 실수가 아닌 고의적 행동이고 상습범이고 범죄에 준하는 일이다

 

 

고은 선생의 구차한 변명이 아닌 참회하는 사과가 기다려진다

그의 시 "그꽃" 처럼....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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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Bliss :) 2018.02.09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자, 선글라스, 마스크 총동원해 집밖 동정 살피러 집 정원으로 나왔던데...내면의 부끄러움 확실히 있긴 있나 봅니다! 시 내용도 그렇고 하고 많은 것중에서 괴물이라는 제목을 택한 것을 보고 최영미 시인이 겪었을 감정들과 세월이 지나도 풀리지 않은 응집된 멍어리가 느껴지더라구요. 노벨문학상 후보까지 거론되니 그 괴리감을 스스로 감당하기 힘들었겠지요. 미국 여자체조 대표팀 주치의 래리 나사르는 상대가 아동이긴 하지만 암튼 성추행 및 아동포르노물 소지로 인하여 최대 350년 형 받을 것 같다고 하던데 말이지요. 권력, 명예, 돈이 아닌, 법이 무서운 세상이 얼른 왔음 좋겠네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02.09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론이 사그러 들길 기다리는걸까요
      아직도 아무 입장 표면이 없는걸 보니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이반일은 개인의 문제라기보다는 당연히 그래도 된다는 오랜 낡은 구습을 타파해야 한다는데 있습니다
      이 사회가 가진자,힘있는자들의 사유화,권력화 되는것을 정말 감시해야 하고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더록 해야 합니다

  3. BlogIcon 늙은도령 2018.02.09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 든 진보 성향의 시인과 소설가들의 문제점이 성관념이 형편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구좌파의 최대 약점입니다.
    진보적 사상을 가진 분들이 이 부분과는 완벽한 절연을 해야 합니다.
    고은은 그 대표적 사례이고요.
    제가 고은 시와 칼럼 등을 일체 읽지 않았던 이유이지요.
    극우나 보수들만 욕해서는 안 됩니다.
    진보에서도 잘못된 것들은 비판해야 합니다.
    그럴 때만이 사람이 먼저인 세상으로 들어설 수 있습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02.09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에 이런부분이 완전히 개선되어야 합니다
      시대가 바뀌는 만큼 양성간 보는 시각및 행동 분명 달라져야 합니다
      존중하는 사회가 되기 위한 필수 적 해결 과제입니다

  4. BlogIcon luvholic 2018.02.09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충격적이고 퇴출해야 할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문학계가 나아갈 방향도 이제 잡혀야 할 것 같아요.
    제2, 제3의 피해자가 없었으면 좋겠어요.
    그러려면 가해자들을 엄벌에 처해야겠죠..
    시의성 있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5. BlogIcon 작은흐름 2018.02.09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충격적인 일이기도 하지만 이런일 더 있을것 같아요. 이번 기회에 이런 풍토가 싹 뽑혀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6. BlogIcon 쫄마아프로만 2018.02.09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놀라운 일이 폭로되었습니다.
    너무 긴 시간 우리 사회의 조직 내에 만연된 사실이었는데,
    조금씩 나아지리라 믿습니다.

  7. BlogIcon 『방쌤』 2018.02.09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문은 늘 있었지만 이렇게 현실로 다가오니,,,
    충격이 참 컸습니다.
    괜히 그의 시를 다시 한 번 들여다 보게 되구요,,,
    잘못한 일이 있으면 반성하고, 솔직하게 사과를 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8.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8.02.09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존경하는 시인인데 이게 뭔가요?
    사실이라면 정말 국민적 실망이 크겠습니다.
    미투운동이 여러분야로 번지는 군요.

  9. BlogIcon 만세네BLOG 2018.02.09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것어요..

  10. BlogIcon 은이c 2018.02.09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를 더 읽어보니 정말 충격적이네요
    빠른 참회의 사과가 필요할듯하네요 그게 전부는 아니지만요
    참 무서운 세상입니당.

  11. BlogIcon greypencil 2018.02.09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기회가 이런 일을 바로 잡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참. 것참... 계속 입가에 맴돕니다.

  12. BlogIcon 디프_ 2018.02.09 1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를 잘 모르는 저조차도 저 시는 아는데...
    어렴풋이 뉴스를 듣긴 들었는데 이렇게 시까지 정독한 것은 공수래님 포스팅 덕분이네요
    감사합니다.

  13. BlogIcon T. Juli 2018.02.09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어이없는 시인의 행각이네요
    시인이라고 다 시처럼 살지 않는 것은 알지만,

  14. BlogIcon 새 날 2018.02.09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착잡하네요. 문단 내 만연돼 있던 문제점들이 얼마 전 폭로됐던 상황의 판박이네요. 과연 어떤 방식으로 결말을 맺게 될지 궁금합니다. 일단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기도 하고요.

  15. BlogIcon 스티마 2018.02.10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이런분들 많았죠
    이제라도 사죄 하고 바뀐 세상에 적응 해야죠

  16. BlogIcon peterjun 2018.02.11 0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기사 보고 참 안타까웠네요.
    이제는 없어져야 할 행태지요.
    뒤에 감춰진 좋지 않은 모습.. 얼마나 많은 후배들이 힘들었을까요....

  17. BlogIcon 자유여행인 2018.02.11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술가 중에는 작품만 가까이 하고, 그 사람은 멀리 해야 하는 부류들이 많은데, 그가 딱 그 부류입니다. 하물며 한때는 승려생활도 했던 사람인데... 시인들 사이에서는 유명하지요. 어느 남자 시인에게 들은 얘긴데, 예전에는 길거리에서 이쁘다 싶으면 아무 여자나 갑자기 붙잡고 키스했답니다. 도망가기도 하고, 뺨 맞은 적도 꽤 있었다더군요. 고은 시인이 시켜서 그 사람도 그렇게 해봤다는군요.
    그때 이야기도 황당했는데, 다른 이야기들도 듣고는, 아, 그렇구나 했습니다.
    제게는 별로 놀랄 일도, 씁쓸할 일도 아니었습니다.
    아마 제가 들은 바로는, 공개적으로 사과할 위인도 아닙니다.

  18. BlogIcon 겔러 2018.02.12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러번 그런걸 목격하고
    나는 나이먹어서 절대 저러지말아야지 만 하고말았습니다.
    대체 왜들 그럴까요 이해가 안갈뿐입니다

  19. BlogIcon 슬_ 2018.02.12 1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학계가 장난이 아니라던데요. 이미 알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고....
    공론화가 많이 되어서 저런 폐해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20. 하늘바람 2018.02.16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동인 선생의 그녀도

    아주 젊은나이에두집살림한것으로 압니다


    이기사를 접하고

    김동인 선시ㅣㅇ이 왜떠오를까요?

    같이 살았던그여자분 서영은씨죠?
    그러나 많이다른건
    그분은 수십년동안 동거하셨다는거죠
    일방이 아니고 쌍방이었구요
    누가 먼저 접근했나는 모르지만
    아마도 연세있는 김선샛이아니었을까?
    서영은씨는 박경리씨가 보냈다고합니다
    문인으로 활동하려면 그분의 추천이 필요하다면서요

  21. 느티나무 2018.02.21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고은선생이 그 시를 정말 좋아해서
    시집도 샀답니다.
    책을 버려야할까 고민 중입니다.
    참.

예전 JTBC에서 방송하였던 드라마

"송곳"이나 tvN에서의 "미생"을 보면

직장 생활에서의 애환을 그리고 있어

많은 샐러리맨들의 공감을 얻은바

있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상사들이 부하 직원이나

신입사원들에게 "내가 일할때는 그러지

않았다"는 둥 '예전은 그렇게 일하지 않았다"는 등 갑질 아닌 꼰대질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국어 사전에 "꼰대"란 기성세대나 선생을 뜻하는 은어인데 이의 어원을 찾아보니 여러 설이 있었다

첫 번째는 번데기의 영남 사투리인 '꼰데기'가 어원이라는 주장이다. 번데기처럼 주름이 자글자글한 늙은이라는 의미에서 꼰데기라고 부르다 꼰대가 되었다는 설명이다.
 
흥미로운 것은 두 번째 주장이다. 프랑스어로 콩테(Comte)를 일본식으로 부른 게 '꼰대'라는 것인데, 일제강점기 시절 이완용 등 친일파들이 백작 등 작위를 수여받으면서 자신을 '꼰대'라 자랑스럽게 칭한데서 유래했다는 것이다.

[출처: 중앙일보] '이완용에서 출발…?' 신기한 '꼰대'의 어원

어쨌거나 꼰대라는것은 자신의 경험을 일반화해서 남에게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사람을 이름이다

 

                                              ( 이미지 : 구글 )

다음은 경향신문이 인터뷰한 2030세대가 꼽은 꼰대들의 특징이다

1 “내가 ~했을 때”라는 말을 자주 한다. 
2 후배들이 내 말을 들을 때 고개를 숙이거나 눈을 피한다.
3 “젊을 땐 그런 고생도 해봐야지”라는 말을 자주 한다. 
4 후배가 불평하면 “그래도 옛날에 비하면 나아졌다”는 말을 종종 한다.
5 대화할 때 “네 말도 맞아, 그러나~”라는 식의 전제를 단다. 
6 “나는 꼰대가 아니다”라는 말을 입 밖에 자주 낸다.
7 “요즘 젊은 애들은”이라는 말을 자주 한다. 
8 후배에게 조언을 한 뒤엔 좋은 선배가 된 듯한 뿌듯함을 느낀다.
9 “일단 묻지 말고 그냥 하라”고 일을 시키곤 한다. 
10 후배가 친근하게 다가오면 ‘얘 버릇없네’라는 생각이 속으로 든다.
11 노래방 분위기는 젊은 애들이 띄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12 후배가 업무 시간에 쉬는 건 이해하지 못하지만 야근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13 내 제안을 후배가 반대하면 못마땅하다. 
14 나이가 어린 사람에겐 처음부터 쉽게 반말을 한다.
15 “솔직하게 말해보라”고 해놓고 막상 후배가 솔직하게 말하면 기분이 상한다.

-5개 이상 : 꼰대가 될 위험이 있습니다. 후배들이 피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9개 이상 : 후배들이 뒤에서 당신을 이미 꼰대라고 부르고 있을 수 있습니다.
-12개 이상 : 진심으로 자신을 돌아봐야 할 때입니다

6하 원칙에 의힌 체크 리스트도 있다

1) Who -내가 누군줄 알아

2) Where - 감히 어디서

3) What -네가 뭘 안다고?

4) When -나 때는 말이야

5) How - 어떻게 나한테 그래?

6) Why -내가 왜?

 

나이가 많다고 꼰대가 되는건 아니다

입사 1년 선배가 후배한테 그러는것도 꼰대질이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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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작은흐름 2018.01.31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육하원칙에서 빵 터졌습니다! 대박이에요!ㅋㅋㅋㅋ

  3. BlogIcon 낼다 2018.01.31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없다고는 말을 못하겄어요
    긴가민가도 있구 고칠것은 고치자~~~^^

  4. BlogIcon 새 날 2018.01.31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꼰대가 결코 바람직스럽지는 않지만, 다른 시각으로 보자면 또 저렇게 자꾸만 편을 가르고 특정 잣대의 기준으로 틀에 가두는 것도 또 다른 꼰대짓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는군요.늙은 꼰대나 젊은 꼰대, 모두가 문제이긴 한 것 같습니다 허허

  5. BlogIcon 『방쌤』 2018.01.31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비슷한 글을 보고 저도 한 번 비교해봤어요.
    저도,,,
    은근 비슷,,하게 걸리는게 하나 둘 보이더라구요^^;;ㅎ

  6. BlogIcon T. Juli 2018.01.31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꼰대 라는 표현에서
    어른들이 정말 생각할 좋은 내용입니다.

  7. BlogIcon 베짱이 2018.01.31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꼰대는 참 다양하게 존재하는 거같아요.
    과거에는 나이가 어느정도 판단지표가 되었는데
    꼭 그렇지만도 아닌거같아요. 젊은 꼰대가 엄청난거같아요.

  8.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8.01.31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밤되세요~

  9. BlogIcon 둘리토비 2018.01.31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스로에게 적용해 봅니다
    저도 꼰대가 혹 아닐지.....

    아~ 참 어렵습니다~^^

  10. BlogIcon 생명마루 신림점 2018.01.31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씩 이런 모습들이 있었네요 ㅎㅎ

  11. BlogIcon 보약남 2018.02.01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핫핫~ 꼰대는 정말 나이를 가리지 않습니다 ㅎㅎ
    좋은 표현은 아니지만 꼭 써야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어요 ^^;;

  12. BlogIcon peterjun 2018.02.01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정말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생각이 좀 더 고인다는 느낌이 들면서 나도 꼰대가 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위의 항목들을 보니 조금 더 조심해야겠어요. ㅎㅎ
    따지고 보면 내가 싫은 걸 남에게 하는 것만 잘 관리해도 꼰대가 되지 않을 확률은 높을 것 같아요. ^^

  13. BlogIcon veneto 2018.02.01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 읽기만해도 속이 답답하네요

  14.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2.01 0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꼰대 라는말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
    처음 이 단어를 들었을때 생소하고 왜 꼰대지 햇는데
    오늘 정리를 잘해주셔서 저도 체크를 해보고 갑니다 ㅎㅎ

  15.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02.01 0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하나씩 읽다보나 나에게도...
    다시금 돌아보는 시간되었어요.
    좋은 내용 공감 꾹 누르고 가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16. BlogIcon PinkWink 2018.02.01 0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급의 동료로 인식해야죠^^
    즐거운 하루 되세요^^

  17. BlogIcon 참교육 2018.02.01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심해야겠습니다. 꼰대 소릴 안 들을려면...ㅎ

  18. BlogIcon 욜로리아 2018.02.01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꼰대가 참 많죠~~~^^
    저도 어쩌면 젊은 세대에겐 꼰대로 느껴질라나요!
    일단 테스트 결과는 아니네요~~~^^

  19. BlogIcon 라지영 2018.02.01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제 꼰대로 넘어 갈랑 말랑한 시기 인가봐요.....
    몇 가지 찔리는 부분이 있네요 ^^

  20. BlogIcon ezra_kim 2018.02.02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 좋네요^_^~
    자신을 되돌아봅니다.

  21. 지아골낭만지기 2018.02.22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내가 틀렸을 지도 모른다.
    2.내가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없다.
    3.그 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4.말하지 말고 들어라. 답하지 말고 물어라.
    5.존경은 권리가 아니라 성취다.

집 가까운곳에 매운탕집이 생겼다

몇년동안 업종을 바꿔 여러 형태의 음식점이

영업을 해온터라 별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이번에 생긴집은 매운탕 전문점이다

 

일단 한번 맛을 보기로 했다

메뉴가 메기매운탕, 그리고 잡어,빠가 매운탕 2종류다

 

대구10미중에 논메기 매운탕이 있다

메기는 일단 강 메기가 주를 이루고 유명한곳은 대구 곳곳에 많이 있고 다사읍에 많이 있다

이곳에서 파는게 논메기인지는 확실치 않으나 일단 잡내,비린내가 나지 않는것이 맛잇었다

 

논메기매운탕의 레시피를 음식박람회에서 공개한 내용 기준으로 옮겨 본다

* 재료( 4인분 기준)

 ,토란,된장,파,소금

*  조리 방법

-메기는 아가미및 내장을 제거하고 흐르는물에 메기 몸체에 붙어 있는 진액을 깨끗하게 씻는다

-냄비에 메기와 메기가 잠길 정도의 물을 넣고 푹 끓인다

- 끓인 물에 삶은 단배추,삶은 토란,파를 넣고 한번 더 끓인다

- 한번 더 끓인물에 당면,부추,새송이 버서을 넣고 숙성된 양념 (고춧가루,된장,소금,마늘,재피가루)를 넣고

  한소끔 더 끓여 낸다

                                                                   ( 자료 제공 : 산정 논메기 매운탕 식당 )

 

 

내가 먹은 메기 매운탕은 재피가루가 안 들어갔고 수제비가 더해졌다

매운탕 국물에 먹은 라면이 참 맛있었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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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IT넘버원 2018.01.26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 봐도 먹고 싶어지네요.^^

  3. BlogIcon 우브로 2018.01.26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기매운탕 정말 맛있겠어요.
    아프거나 힘딸릴때 한 그릇 먹으면 보양되겠어요.
    공수래공수거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4. BlogIcon 로빈M 2018.01.26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워서 더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소주와 함께 먹어도 좋죠!

  5. BlogIcon 다딤이 2018.01.26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메기매운탕 정말 침넘어가네요~~
    가가운 곳이라면 가보고 싶네요~~
    저녁시간 이라 더욱 그립네요^^

  6. BlogIcon 작은흐름 2018.01.26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 마지막 라면사리 대박입니다! 메기매운탕 맛있을 것 같아요~~

  7. BlogIcon 차차PD 2018.01.26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매기 제가 알고있는 매운탕과 다른건가요?
    어쨋든 완전 칼칼하니 맛있어 보여요
    잘보구가용 ^^♡꾹

  8.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8.01.26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기매운탕은 냄새만 잡으면 맛있더라구요.
    매운탕을 보니 소주가 부르네요.ㅎㅎㅎ

  9. BlogIcon T. Juli 2018.01.26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맛있게 보이는데요

  10. BlogIcon 『방쌤』 2018.01.26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같이 추운 겨울날 매운탕 너무 좋죠~
    저는 특히 수제비!!
    라면보다 저는 쫀득한 수제비가 완전 좋더라구요^^ㅎ

  11. BlogIcon 새 날 2018.01.26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비주얼이 끝내줍니다. 이 추운 날 저 뜨끈한 국물 한 스푼이면 속이 따뜻해지겠는 걸요. 날이 추우니 더욱 간절해지네요.

  12. BlogIcon 죽풍 2018.01.26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건 색깔이 매운탕 맛을 살려 주는 것 같습니다.
    논메기 매운탕 처음으로 들어봅니다.
    맛이 어떨는지 궁금하네요. ^^

  13. BlogIcon 슬_ 2018.01.26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10미 중 하나라니 얼마나 맛있을지 기대됩니다.
    꼭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_+

  14. BlogIcon veneto 2018.01.26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국물이 진해보이네요 ㅎㅎ
    매운탕 마지막에 라면사리를 넣어도 맛있겠네요!

  15. BlogIcon 라오니스 2018.01.27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처럼 쌀쌀한 겨울날 ..
    칼칼한 매운탕에 소주 한 잔 하면 참 좋지요 ... ㅎㅎ
    집 가까운 곳에 맛있는 매운탕집이 있으면 즐겁지요 .. ^^

  16.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1.27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제비가 더해진 논메기매운탕이라니 정말 군침돕니다^^

  17. BlogIcon peterjun 2018.01.28 0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기매운탕 정말 좋아해요.
    대구에서 맛보진 못했고, 한탄강 메기매운탕 먹으러 가족들과 많이 갔었어요. ^^
    넷째 녀석이 물고기를 못 먹는 바람에 요샌 거의 안가네요. ㅠ

  18. BlogIcon 령혼™ 2018.01.28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리아배낭여행 블로거님 타고 왔는데, 진짜 읽을거리가 풍부하네요~
    종종 찾아와 흔적 남기겠습니다.

  19. BlogIcon 개발자와코더사이 2018.01.28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에는 따뜻한 국물이 최고죠~~
    저도 이번 주에는 꼭 매기 매운탕을 먹어 봐야 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0^

  20. BlogIcon 라지영 2018.01.29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큰하고 시원해 보이는 매운탕이네요 !!

1월 18일 인천 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새로

개장되었다 한다

뉴스를 통해 새로 개장된 터미널을 보았지만

실제 눈으로 보지를 않아 머릿속에는 기존에

있던 공항의 모습들만 익숙하게 기억되어 있다

 

대한항공 카운터가 2여객터미널로 옮김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당분간은 생소함을 느낄듯 하다

 

나는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익숙함의 기억을 아마 오래 오래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다

다른 사람에겐 익숙함이 나에겐 한참이 지나 익숙함으로 다가올것이다

 

익숙함은 습관이기도 하다

아주 오래전 개인 차량이 거의 없던 시절 밖으로 회사 공용 업무를 보려면 회사차를 이용해야할 경우가 있었다

당시 용할수 있는 차가 5대 가량이었는데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배차되곤해서 5대를 모두 이용해 본적이 있다

업무 보는곳이 조금 멀고 가는 길이 여러 길이 있는데 희안하게도 5명의 기사 모두 다른 길을 이용하는것이었다

또 그 길만 각자 고수하곤 했다

물론 그 각각의 길이 차이는 별로 나지 않는데 나중 나도 운전을 하게 되었을때 어떤 목적지를 아무 생각없이

한쪽길로만 다닌다는것을 알았다

 

무의식적인 습관의 결과다...익숙하지 않으면 그리 할수가 없다

그래서 익숙함은 편안하고 여유가 있다

좋은 새로운 기기가 잠시 생겼다

그런데 영 불편하다

아마 이걸 익숙하게 사용하려면 한참이 걸려야 할듯도 싶다

그게 어렵고 힘들어 좋은걸 안 쓰고 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생소함에서 벗어나 새로움을 느끼면 호기심으로 연결되어 진다

호기심은 삶의 활력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여행은  생소함이 아니고 늘 새로움이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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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늙은도령 2018.01.25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미세먼지 때문에 나가기도 힘드네요.
    좋은 환경에서 살고 싶어요.

  3. BlogIcon 라오니스 2018.01.25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움을 찾아가기 전의 기대 ..
    그 곳에 갔을 때의 즐거운 마음 ..
    그러면서 익숙해가는 여행 ..
    새로움 때문에 인생이 재밌는 것일듯 합니다 .. ^^

  4. BlogIcon 북두협객 2018.01.25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천공항은 늘 신나는 곳이죠
    새로운곳도 기회되면가보고싶네요

  5. BlogIcon 슬_ 2018.01.25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새로운 기기가 생기셨을까요? :)
    새로운 터미널이 생겨서 살짝 두렵기도 하지만, 꼼꼼하게 준비를 잘 해두면 두려울 게 없겠죠!
    제발 터미널을 착각해서 비행기를 놓치는 분들이 없기를 기도합니다...ㅋㅋㅋㅋ

  6. BlogIcon 까칠양파 2018.01.25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움과 호기심을 좋아하긴 하는데, 나이를 먹으니 익숙함을 더 찾게 되는 거 같아요.
    처음 간 동네에서는 엄청 긴장을 하다가, 집 근처에 도착하게 되면 맘이 편해지는 기분과 비슷하겠죠.ㅎㅎ

  7. BlogIcon luvholic 2018.01.25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역시 공감합니다. 익숙한 곳에서 벗어나기 위해 여행을 찾게 되네요.^^

  8. BlogIcon 새 날 2018.01.25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새로움을 추구해야 늙지 않을 텐데요. 나이가 들수록 익숙한 것에 더 익숙해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보수라는 이념도 아마 그로부터 기인하는 것 같아요.힘들더라도 의식적으로라도 자꾸 새로운 일에 관심을 두고 또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9. BlogIcon 작은흐름 2018.01.25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익숙함보다 생소한 것, 새로운 것을 추구하며 살아가고 싶어요! 익숙한게 편하긴 하지만요ㅎㅎ^^

  10. BlogIcon 영포티 2018.01.25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체되지 않으려면 새로움에 익숙해져야죠^^

  11. BlogIcon T. Juli 2018.01.25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느낌의 공항이네요

  12. BlogIcon veneto 2018.01.25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서 한시간 반정도면 갈수 있는데 유튜브에서보니 정말 멋있더라구요 ㅎㅎ

  13.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8.01.25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익숙함을 잠시 잊기 위해 새로운 곳을 찾는 우리들...잘 보고갑니다. 저도 익숙한것들을 잠시 잊고 싶어지네요.

  14. BlogIcon 4월의라라 2018.01.25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네요. 익숙함과 생소함... 아직은 좀더 생소하고 싶은 욕심입니다. ^^

  15. BlogIcon 낼다 2018.01.26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화하고 창조하고 그속에서 겪는 익숙함과 생소가 아닐까 합니다 변하다보면 예전의 익숙함이 묻어나기마련...
    그런데 익숙한거가 좋긴해요 익숙한것을 느끼다보면 게으름이올것같아요

  16. BlogIcon peterjun 2018.01.26 0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익숙해지면 그 자체로 편안함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 힘든 건 역시나 그 편안함을 벗어던지기 힘들기 때문이겠죠.
    전 IT업계에 오래 있었지만, 새로운 IT기기들을 접하는 게 늘 힘드네요. ㅎㅎ

  17. BlogIcon Bliss :) 2018.01.26 0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 봤는데 정말 절차가 정말 간편화되었더라구요.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일은 누구나 쉽지 않은 듯해요. 어느정도 익숙해지는 기간이 필요한데 요즘은 변화 속도가 정말 빨라진 것 같아요 영화에서 보던
    것들이 실현되는 속도가 놀랍구요@.@ 옷 따뜻하게 챙겨입으시고 한파속에서 따스한 하루 되시길요~

  18. BlogIcon 시니냥 2018.01.26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공항에 가보는 것도 설레이지만,
    인천공항의 새로운 모습을 보고 좋게 받아들일 수있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19. BlogIcon 욜로리아 2018.01.26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2공항을 이용하기 위해서 대한항공편 여행을 계획해 봅니다. 낯설음을 이겨내는것이 또 떠나고 싶게 하는거겠죠~~

  20.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1.27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로 이용하던 시설물이 옛것 그대로가 아니라 완전히 새롭게 바뀌면 그게 별것 아닌것이 아니라 낯설더라고요..

  21. BlogIcon 디프_ 2018.01.29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2터미널 개장 소식 이곳저곳에서 접했는데 아직 한번도 가보진 못했네요.
    이번에 진에어를 타고 떠나는데 1터미널이고..ㅋㅋㅋ 올해 안에 경험해보고 싶네요!

소망(小望)

                             공수래공수거

매일 떠 오르는 태양

오늘은 의미가 달라지는 태양

 

가슴에 꼬옥 두손을 끌어 안고

너와 나

비슷한 바램을 빌어 본다

 

마음속으로는 재물과 대박

입 밖으로는 건강과 평화

 

그러나 작은 소망일때

그것은 모두의 같은 바램

 

두둥실 떠오르는 해처럼

소망도 두둥실 두둥실..

 

             의미가 달랐던 오늘의 태양을 보며               

 

 

올해도 뭔가에 이끌리듯 해가뜨는것을 보러 집을 나섰다

AI 땜에 자자체의 해맞이 행사는 없었지만 많은 분들이 새해 첫 일출을 보러들 나오셨다

맑은 날씨 탓인지 추운데도 불구하고 손을 호호 불면서 모두들 일출을 기다렸다

 

모두의 바램대로 해는 장엄하게 그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은 모두 올해 소원 성취 하실것이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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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라지영 2018.01.05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원성취 하고 싶습니다 !!
    공수래공수거님도 꼭 올해는 소원성취 하시길 바랍니다 :)

  3. BlogIcon 은이c 2018.01.05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뭇가지에 가려진 해가 넘 운치있게 이쁘네요
    소원 많이 비셨나요? ㅎㅎ 추운데 고생하셨어요~ 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

  4. BlogIcon 작은흐름 2018.01.05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진 시 감사합니다~ 정말 올 한해 소원성취 되는 멋진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 BlogIcon 7년연속우수사원 양정석 2018.01.05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6. BlogIcon 팍이 2018.01.05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한해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ㅎㅎ

  7. BlogIcon 지후니74 2018.01.05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월 1일 일출이 올해는 전체적으로 멋졌다고 하는데..... 사진으로 담지를 못했네요~~~
    올 한해 모든 분들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8. BlogIcon 명태랑 짜오기 2018.01.05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트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9. BlogIcon 북두협객 2018.01.05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출잘보고갑니다^^

  10. BlogIcon veneto 2018.01.05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일출사진입니다!
    올해는 정말 멋진한해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저도말이죠!

  11. BlogIcon 절대강자! 2018.01.05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도 올해 소원성취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새해 첫 일출을 시내에서 가장높은 저희집 아파트 발코니에서 봤답니다. ㅎㅎㅎ

  12. BlogIcon T. Juli 2018.01.05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둔이들의 소원성취가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이
    저의 바램입니다.

  13. BlogIcon 카멜리온 2018.01.06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소원 성취... 꼭 하고 싶네요.
    공수래공수거님께서도 바라는 일 전부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우리 모두 힘내요!!

  14.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8.01.06 0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무엇보다 건강하시고요.

  15.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1.06 0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망이라는 공수래님의 자작시.
    너무 잘 읽었습니다^^
    일출 사진도 멋지게 잘 담으셨네요-

    공수래님도 무술년에는 소원 성취 꼭 하시길 바랍니다.

  16. BlogIcon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2018.01.06 0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정말 멋진 일출이네요.
    날씨가 추운건 너무 싫엇는데..
    이렇게 추운 덕분에 하늘이 맑아서
    멋진 일출 사진도 볼 수 있는것 같아요^^

    공수래공수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7. BlogIcon Bliss :) 2018.01.06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뭔가 새해 소망을 다시 빌고 싶어지는 사진이에요! 오...시 읽고 깜짝 놀랬습니다! 센스와 필력이 느껴지는 글귀이네요!마음 속으로는..입 밖으로는ㅋㅋㅋ 구절에는 대공감이 형성돼 웃음이 절로 나왔구요^^새해 첫 일출을 보며 품었던 소망 올해 꼭 성취되길 응원하겠습니다아!^^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01.06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리스님의 응원항상 감사드립니다
      블리스님 댁내에도 항상 행복과 웃음이 끊이질 않으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BlogIcon Bliss :) 2018.01.06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헤....항상 진심이 담긴 소통을 해주셨기에 댓글보고 마음이 찡!했습니다. 새해 덕담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공수래공수거님 댁 내에도 건강과 행복이 늘 머무는 한 해가 되길 바래요. 해피 뉴 이어!^^

  18. BlogIcon 울트라맘 2018.01.06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출 이제야 보네요. 넘 좋은데요. 잘보고 갑니다.

  19. BlogIcon peterjun 2018.01.07 0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올해 소원 성취... 될 것 같아요. ^^

  20. BlogIcon 우브로 2018.01.07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너무 아름다워요^^

" Happy" "행복"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하기 위해

살고 살아가며 행복을 추구한다

 

우선 마음이 평안하고 기쁘고

더 바랄것이 없으면 행복하다고 느껴진다

행복은 우선 얼굴에서 나타나기 마련이다

 

얼마전 TV에서 양떼 농장을 하는 노부부의 삶을

방영해준적이 있었다

그들 노부부는 하루 하루 살아가는게 행복하다 했다

만면에 그윽한 부처님의 인자한 미소한 모나리자의 미소처럼 그렇게 행복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일순간 참 부럽다 생각을 했다

 

중국에 위지안이란 여인이 있었다    ( 관련 기사  ☞ 중국 대륙을 울린 여인 위지안 )

그녀는 삶의 끝에 서서 오늘 하루에 모든것을 바치고 온전히 살아내는것이 얼마나 소중한것인지를

책으로 내어 행복을 구하려는 사람들에게 가르침을 주었다  ( 저서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

 

톨스토이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다

삶이 곧 끝나버린다고 생각하며 살라.


그러면 남은 시간이 선물로 느껴질 것이다.
현재의 삶은 최고의 축복이다.
우리는 다른 때, 다른 곳에서 더 큰 축복을 얻게 되리라 기대하며
현재의 기쁨을 무시하고는 한다.


지금 이순간 보다 더 좋은 때는 없다.”

                           (  웃음은 행복이다,친구와의 즐거운 만남도 행복이다 )

 

그래도 행복해지고 기쁨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은 모치즈키 도시타카가 제시한 각자의 보물지도를

만들어 보면 좋을것 같다

( 모치즈키의 보물지도 작성 8단계 )

1. A1 사이즈의 흰종이나 코르크 보드를 구입하여 맨위에 자신의 이름이나 별명을 인용하여

  "000의 보물지도"라고 제목을 쓴다

2. 종이의 중앙이나 눈에 띄는곳에 자신 혹은 가족이나 친구등 기쁨을 나누고 싶은 사람들의

   웃는 사진을 배치한다

3. 갖고 싶은것과 구체적인 목표를 나타내는 사진이나 일러스트 몇점을 잡지나 카탈로그등에서

   오려내어 사진 주변에 배치한다

4, 목표 설정을 위해 사진과 일러스트로는 다 채울수 없는 부분을 포스트잇등에 글씨로 적어 둔다

5. 이 목표가 나와 주위 가족들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써 넣는다

6. 목표 달성이 내 인생의 목적과 가치관에 잘 부합되는지 생각해 본다

7. 구체적인 실천 단계로써 행동목표 (오늘,이번주,이번달 실천사항 )를 써 넣는다

8. 자주 눈에 띄는 곳에 붙여두고 본다

 

나 개인이 행복해지면 가족이 행복해지고 나라가 행복해진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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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애리놀다~♡ 2018.01.02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께서는 오늘도 멋지게 살고 계세요.
    우선 자신을 아끼시고, 또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들도 아끼고 사랑하시니까요.
    행복은 늘 주변에 있는데 자꾸 먼데만 바라보니까 덜 행복하게 느껴지고.
    저는 지금처럼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생각하며 많이 사랑하면서 살려구요.
    그럼 많이 맘도 편해지고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

  3. BlogIcon *저녁노을* 2018.01.02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해지기 위해 살아내는 것이지요.ㅎㅎ

    잘 보고갑니다.

  4. BlogIcon 멜로요우 2018.01.02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이 가까운곳에 있는거같으면서도..~~ 그치만 막상 행복을 찾으려면 없을거같은...

  5.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8.01.02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치즈키의 보물지도...한 번 해보면 마음다짐도 될것 같습니다.
    즐거운 새해의 첫주 시작하세요.

  6. BlogIcon 슬_ 2018.01.02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물지도 멋지네요. 방 안에 뭔가를 장식할 생각을 해본 적 없는데...
    한 번 해보고 싶기도 해요 :)

  7. BlogIcon 카멜리온 2018.01.02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런거 너무 좋아요... ㅎㅎ 목표설정과 성취를 위한 것들...
    보물지도 한번 준비해봐야겠습니다.

  8. BlogIcon 스티마 2018.01.02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를 준비 하는데 꼭 필요한 재료를 던져주신 것 같습니다.
    부끄럽기는 하지만, 행복지도를 한번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

  9. BlogIcon 드림 사랑 2018.01.02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이팅 입니다.

  10. BlogIcon 『방쌤』 2018.01.02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삶은 축복인데,,,
    왜 좋지 않은 생각들로 머리 속을 가득 채우고 살아가고 있을까요?
    제일 먼저 변해야 할 것은 바로 제 자신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고 갑니다.^^;;

    201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11. BlogIcon T. Juli 2018.01.02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의 가치
    정말 중요한 모티브입니다.
    새해는 모든 소원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12. BlogIcon 새 날 2018.01.02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은 사실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데, 즉 우리 각자 안에 있는데 지나친 욕심 때문에 매일 이를 잊고 삽니다. 올해부터는 진정한 행복을 찾으려 노력해볼까 합니다.

  13. BlogIcon 둘리토비 2018.01.02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순하고 심플하게,
    그 가운데서 소소한 행복을 많이 발견하시고 누리시길.......
    그것이 휘게(Hygge)입니다~^^

  14. BlogIcon 영포티 2018.01.02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 가득한 한 해 되세요^^

  15.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8.01.02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년 새해 복 많으받으시고
    하고자하는일 모두 소원성취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