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생각' 카테고리의 글 목록

'생각'에 해당되는 글 113건

  1. 2020.09.28 라디오 MBC FM4U 세상을 여는 아침-김정현,김초롱 (133)
  2. 2020.09.21 치매 그리고 치매 소재 한국 영화 (118)
  3. 2020.08.13 6월,7월 2개월 행복척도 결과 (144)
  4. 2020.07.27 복장 예절 (결혼식 복장 ) (163)
  5. 2020.06.15 편지-가슴속에 담아둔 이야기 3통 (156)
  6. 2020.04.06 아들에게 쓰는 편지-취직한 아들에게 아버지가 (183)
  7. 2020.02.29 코로나19 -마스크 대란 (112)
  8. 2020.02.10 보관하고 싶은 사진들-2016년 ① 풍경 (146)
  9. 2020.01.06 침산만(낙)조 대신 2020년 침산 일출-오봉산 침산정 (119)
  10. 2020.01.01 2020년은 평안(平安), 본래무일물(本來無一物),소욕지족(少欲知足) (94)
  11. 2019.12.30 블로그 글로 본 일년의 기록 -2019년 결산 (129)
  12. 2019.11.25 ( 대구 관광 ) 대구 12경-서거정의 대구 십경 (118)
  13. 2019.10.19 어머니 8주기-어머니를 위한 자장가 ( 정호승 시 김현성작곡 노래 안치환 ) (70)
  14. 2019.06.24 꿈을 이루는건 나이와 관계없다-가수 이지아 (120)
  15. 2019.06.17 계획과 무계획-PDCA Cycle (121)
  16. 2019.05.08 어버이날 단상-가족 사진 (106)
  17. 2019.05.03 아이러브스쿨,프렌즈가 생각났던 초등 총동창체육대회 (83)
  18. 2019.04.29 단상(斷想)-별일없이 산다 (115)
  19. 2019.03.18 배움은 끝이 없다-화상 영어 도전 (아이 캔 스피크) (110)
  20. 2019.03.11 걷기-건강과 삶의 만족을 얻는 지름길 (95)
  21. 2019.01.14 2018 년 티스토리 결산 ( 유입기준) (128)
  22. 2019.01.04 2019년 일출,그리고 해돋이 문화 (104)
  23. 2019.01.01 2019년 소망 ( 少望 )-무탈 (無頉) (86)
  24. 2018.12.31 블로그 글로 보는 2018년 1년의 기록 (98)
  25. 2018.09.30 대구 팔달 시장 -전통 시장 추석 제사상 보기 (69)
  26. 2018.09.17 포옹(抱擁 ) ,허그, (캣)커들러,스너글러 (88)
  27. 2018.05.02 초등학교 운동회- 여행스케치 "국민학교 동창회 가던날" (106)
  28. 2018.04.28 망했어 이번 생은-"나의 아저씨" 이선균의 자조섞인 읊조림 (50)
  29. 2018.04.05 ( 신천 벚꽃)춘래불사춘 ( 春來不似春 )이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매경한고,백화난만 (86)
  30. 2018.02.15 짝퉁-가짜 중국돈(인민폐)의 구별 (32)


난 요즘 하루를 라디오 방송을 들으며 시작하고 또 라디오 음악을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시작은 MBC,마무리는 KBS 방송을 듣는다


일어나는 시간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조금 일찍 일어나면 MBC MiNi로 새벽 4시 표준 FM의

"서인의 새벽 다방"을 듣고 5시가 되면 FM4U의 "세상을 여는 아침 김정현입니다"를 7시까지 듣는다

( 물론 다른 일을 하면서 )

주로 듣는 시간이 5시~7시 사이인데 김정현 아나운서 ( 일명 쩡D )는 이 방송의 11대 진행자이다


지난 5월 11일 김초롱 아나운서 ( 롱 D )에서 바뀌었는데 개인적으론 롱D가 조금 더 오래 해 주었으면

하는 생각도 있었다


세상을 여는 아침은 지난 2003년 방송을 시작해 현재 17년 이어지고 있는 방송이며 중간 임시 진행을

제외하고는 김정현 아나운서가 11대 진행자이다


▶ 세상을 여는 아침 역대 진행자

김완태 : 2003년 10월 20일 ~ 2005년 4월 24일

류수민 : 2005년 4월 25일 ~ 2005년 10월 23일

서현진 : 2005년 10월 24일 ~ 2007년 10월 14일

허일후 : 2007년 10월 15일 ~ 2008년 10월 12일 (1차), 2011년 5월 9일 ~ 2012년 1월 30일 (2차)

최현정 : 2008년 10월 13일 ~ 2011년 5월 8일

   (MBC 노조 파업기간) 박원 : 2012년 1월 31일 ~ 2012년 7월 22일

이성배 : 2012년 7월 23일 ~ 2012년 10월 21일

강다솜 : 2012년 10월 22일 ~ 2013년 9월 1일

이진 : 2013년 9월 2일 ~ 2014년 11월 16일

이재은 : 2014년 11월 17일 ~ 2017년 8월 20일, 2017년 11월 20일 ~ 2018년 2월 4일

  김유리 : 2017년 8월 21일 ~ 2017년 8월 27일 (이재은 아나운서의 MBC 제작거부로 인하여 대신 진행)

김초롱 : 2018년 2월 5일 ~ 2020년 5월 10일

  임현주 : 2018년 11월 5일 ~ 2019년 2월 10일 (김초롱 아나운서의 출산 휴가로 인한 임시 DJ)

김정현 : 2020년 5월 11일 ~ 현재


주로 아나운서들이 진행을 했는데 짧게는 3개월, 진행 기간이 3년을 넘긴 경우는 없었다

지난 5월 김초롱 아나운서의 마지막 방송을 들었었는데 그때 아쉬움을 토로 하는걸 듣고는

무슨 다른 이유가 있지는 않았나 생각을 했는데 그건 아닌것 같다


이어 진행되는 '굿모닝 FM"은 김제동이 진행하다가 갑자기 장성규 진행자로 진행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김제동은 사전 교체되는걸 몰라 상당히 섭섭해 했었다


다행히 김초롱 아나운서는 TV 출발 비디오 여행과 최근 주말 9시 뉴스 앵커로 그 모습을 볼수 있어 좋다

2011년 아나운서 공개 채용을 소재로 다룬 MBC 우리들의 일밤 - 신입사원에 출연하여 김대호, 오승훈과 함께 

최종 합격자로 선발되어 입사한바 있다 ( 그래서 참 눈에 익었다 )



MBC의 장수 프로그램으로는 MBC 표준 FM의 여성시대(1975년~), 싱글벙글쇼(1973년~), 

지금은 라디오 시대(1995년~), 별이 빛나는 밤에(1969년~),등이 있고 FM4U에는 굿모닝 FM (1970년~) 

정오의 희망곡 ( 1971년~)두시의 데이트 ( 1973년~),배철수의 음악 캠프 (1990년~) 등이 있다


특히 배철수는 시작부터 진행을 해 현재 최장수 진행자로 남게 되었다

2020년 5월에 그간 최장수 진행 기록을 가지고 있던 강석.김혜영이 33년만에 하차를 하고 후임에

배기성 ,정영진으로 바뀌었는데 진행자 교체를 반대하는 청와대 국민 청원까지 올라 갔었다



나도 예전 어떤 업무를 10년 이상 한적이 있었다

그 업무를 그만둘때에는 정말 섭섭했고 나 아니면 그 업무가 안 되는줄 알았었다.

하지만 조금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무리없이 되어 가는걸 보고 참 많은 생각이 들었었다


그때 "자만과 겸손"에 대해 느꼈었던것 같다

靑出於藍(청출어람)은 반드시 있게 마련이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생각도령 2020.09.28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

  3. BlogIcon 『방쌤』 2020.09.28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읽었습니다.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4. BlogIcon 모아모아모아 2020.09.28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

  5. BlogIcon 실화소니 2020.09.28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o잘보고 공감 많이하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되세요~~

  6. BlogIcon 코치J 2020.09.28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7.7 파워에프엠만 듣다보니 엠비시는 안들은지 오래되었네요!! 담에 주파수 한번 돌려봐야겠네요!!

  7. BlogIcon Benee 2020.09.28 1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근데 와 저 디제이들 바뀔 때 국민청원까지 있었군요.
    30년이 넘게 진행했고 애청자들이 있었으니 이해가 갈만도 합니다.
    저도 오래 일한 직장에서 그만 둘 때 그런 기분이 들 것 같아요..
    자만과 겸손 잘 기억해야겠습니다.

  8.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0.09.28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를 일찍 시작하시는군요.
    라디오가 정감이 있고 좋은 것 같습니다.

  9. BlogIcon 아이리스. 2020.09.28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를 남들보다 일찍 여시네요..^^
    학창시절에는 이불 뒤집어 쓰고 라디오를 들었었는데
    요즘은 라디오 들은지 오래거든요
    라디오는 티브 보다 장수 프로가 많은 만큼
    진행자 때문에 듣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오랜 세월 함께한 프로를 떠나는
    진행자들의 마음도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20.09.29 0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이런 새벽 시간이 좋습니다
      아무에게도 간섭을 받지 않는 온전한 저만의 시간입니다
      늘 같은 목소리 듣다가 바뀌면 한동안 기분이 이상합니다
      이제 조금 익숙해졌네요^^

  10. BlogIcon ☆찐 여행자☆ 2020.09.28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죠~! 제가 없으면 어떡하나 싶지만 막상 없어도 또 어떻게든 돌아가는 시스템....

  11.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0.09.28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일찍 일어나시네요.
    4시에도 라디오 방송을 하는군요.
    그 디제이분은 몇시에 일어나실까요..
    예전 중고등학생때는 이문세의 별밤과 이종환의 디스크쇼를 매일 들었었는데
    학창시절이 생각납니다.^^

  12. BlogIcon 언더워터 2020.09.28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청출어람은 반듯이 있게 마련이다라는 말씀에 곰곰히 생각을 해봤습니다! 저도 라디오 방송을 많이 들었는데 이제는 가까이 하기가 쉽지 않네요 ^^좋은 포스팅 공유 감사드립니다!!

  13. BlogIcon 작크와콩나무 2020.09.28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잘 보았습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감사합니다~~*

  14. BlogIcon 둘리토비 2020.09.28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디오DJ는 정말 특별한 것 같습니다.
    전 예전에 "인라이브"라고 웹 상에서 라디오 방송처럼 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클래식음악방송 DJ를 해 보았습니다~^^

  15. BlogIcon Raycat 2020.09.28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라디오를 주로 차안에서 듣고 있습니다.ㅎ.ㅎ

  16. 2020.09.29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7. 2020.09.29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BlogIcon 케빈ok 2020.09.29 0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디오 접할 일이 많이 없었는데 한번 챙겨 봐야겠네요

  19. BlogIcon 미스터 캘리 2020.09.29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디오 들어본지 오래네요~~~ㅎ

  20. BlogIcon onpc 2020.09.29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롱D 진행할 때 몇 번 들었는데교체됐군요.
    일할 때 라디오 듣기 좋아서 자주 듣게 되더라고요. 배캠 즐겨 듣고 있어요.

  21. BlogIcon 호기심심풀이 2020.09.29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현장일할 때 라디오 참 많이 들었던게 생각이 나네요 잘보고 갑니다~


오늘 9월 21일은 치매 극복의날이다

2011년 8월 4일에 제정된 「치매관리법」에 의해 9월 21일을 ‘치매극복의 날’로 지정하였다. 

이날은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알츠하이머협회(ADI)와 함께 가족과 사회의 치매환자 간호문제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지정한 날이다.


 대한민국 노인 10명 중 1명이 앓고 있다는 치매

 통계에 의하면 65세 이상 10명 중 1명이, 75세 이상 인구 5명 중 1명은 치매를 앓고 있다

 치매는 환자 본인도 고통스럽지만 돌 봐야 하는 가족들도 고통스러운 병이다


전 세계적으로도 3천 5백만 명의 환자가 있으며, 현재 65세 이상 인구의 약 10%, 85세 이상 노인의 약

50%가 알츠하이머 치매에 걸릴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초고령 사회로 접어들면서 2050년에는 전세계적으로 1억 600만 명, 대한민국도 20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 우리나라 추정 치매환자 수(2016 전국 치매역학조사, 중앙치매센터) : (‘08) 42만 명 → (‘15) 65만 명 → 

(‘50) 271만 명, 전체노인의 15% 수준


국내에서는 치매라는 말로 더 잘 알려진 알츠하이머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후천적으로 기억력, 언어능력, 

시공간 파악능력 등 여러 인지 기능이 떨어져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퇴행성 뇌 질환이다. 

전체 치매 원인 질환의 약 50%가 바로 알츠하이머다.


부부 중 한 쪽이 치매를 앓으면 그 배우자는 그렇지 않은 배우자보다 치매에 걸릴 위험이 6배나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


치매 극복의 날을 맞이하여 다시 한번 치매의 중요성,위험성을 인지하고 관리해 나갔으면 한다


이러하다 보니 치매는 TV나 영화에서 소재로 많이 사용되기도 한다

그중 한국 영화에서 치매를 소재로 한 영화를 알아 보았다


오 ! 문희 ( 2020 ) -나문희

 사고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인 어머니가 치매 환자. 

 영화는 치매에 걸린 어머니의 돌발적이고 엉뚱한 행동을 주된 소재로 삼아 한바탕 소동이 일어난다

 그러나 결정적 기억으로 범인을 잡는데 도움을 준다

 영화에서 치매약이 머리 좋아지는 약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더 이상 나빠지지 않도록 하는데는

 효과가 있을것이다


장수 상회 ( 2014 ) -박근형

전두엽 변이성 알츠하이머, 치매에 걸려 모든 걸 잊고 망각의 세월을 사는 성칠을 위해 가족과 동네 사람들이 

힘을 모아 아름다운 기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노력한다



시 ( 2010 ) - 윤정희 

 손자와 함께 살아가는 미자 ( 윤정희 )는 시 강좌를 수강하며 시도 쓰는데 어느날 알츠 하이머 

 진단을 받게 된다

 이 영화의 주인공이었던 윤정희는 실제로 알츠하이머 투병 생활을 하고 있다



깡철이 ( 2013 )- 김해숙

 치매로 아픈 엄마를 돌보며 하루 하루 살아 가야만 하는 젊은 청년의 이야기다

 아픈 엄마때문에 할게 없다.

 실제 가족중에 치매 환자가 있으면 남은 가족의 삶도 평탄치가 않다



이상은 내가 보았던 영화이며 못본 영화로는


내 머릿속의 지우개'(2004) : 손예진

 사랑하는 연인이 젊은 나이에 알츠하이머 치매에 걸리며 자신과 사랑했던  기억을 잊어가는 과정을 보면서 

 겪는 슬픔을 그린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2011) : 배종옥,김지영

바쁜 탓에 아내에게 서먹하기만 했던 의사 남편이 아내가 치매에 걸리고 딸이 자궁암에 연이어 걸리면서 

뒤늦게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모습을 그린 영화

한 집안에 2명의 치매 환자가 생기면 상상이 안 된다


'● 그대를 사랑합니다'(2011) : 이순재,윤소정,송재호,김수미

 서로 사랑하는 각기 다른 두 노부부의 비슷하지만 다른 치매 이야기를 그린 영화


로망 (2019) : 이순재,정영숙

 부부가 함께 치매를 앓는 이야기


결백 ( 2019 ) 배종옥

조문객으로 북적이는 어느 시골의 장례식장에서 막걸리를 마신 이들이 차례로 쓰러지고, 그 용의자로 지목돼 

체포된 인물은 치매에 걸려 아무 것도 기억하지 못하는엄마 ‘화자(배종옥 분)'다.



이외에도 직접적인 소재는 아닐지라도 치매 환자가 극중에 나오는 영화는 더 있을것이다


보건복지부 국가치매관리위원회에서 권장하는 치매 예방 3.3.3 수칙이 있다


3권(勸), 즐길 것

- 일주일에 세 번 이상 걷기

- 부지런히 읽고 쓰기

- 생선과 채소 골고루 먹기


3금(禁), 참을 것

- 술은 적게 마시기

- 담배는 피지 말기

- 머리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기


3행(行), 챙길 것

- 정기적으로 건강검진 받기

- 가족, 친구들과 자수 소통하기

- 매년 치매 조기검진 받기


가족을 위해서라도 3.3.3.수칙 지켜야겠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지후니74 2020.09.21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문희는 다른 영화보다 더 유쾌하게 다가옵니다.

  3. BlogIcon mystee 2020.09.21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본 영화는 '내 머릿속의 지우개' 뿐이네요.
    저는 제가 직접 겪어보지는 못했어도 간접적으로 느낀 적은 있는데..
    가족 중에 그런 분이 계시다면 정말 너무 힘들 것 같습니다.
    정말 치매는 절대 걸리지 말아야겠습니다.

    저는 운동 꾸준히 하고, 골고루 잘 먹는 중이고,
    술, 담배 안해서 다행입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20.09.21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족중 한분만 게셔도 가족 한 사람 이상은
      고통을 받습니다
      치매 인구가 100만이람ㄴ 그것으로 고통 받는 사람은 200만 이상이 됩니다
      정말 치매가 더 늘지 않도록 지금부터라도
      관리를 해 나가는것이 중요하겠습니다.

  4.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9.21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너무 깜빡거려서 치매보험 하나 가입해 두었네요.ㅠ.ㅠ
    자식들에게 피해를 끼치지 말아야 할텐데 말이죠~

  5. BlogIcon Benee 2020.09.21 1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매률이 상당히 높네요..
    이순재님은 치매영화에 자주 출연하셨군요!
    권,금을 잘 지켜야겠습니다. 50년에는 치매환자가 매우 많네요 ㅠㅠ

  6. BlogIcon 일억이 2020.09.21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 배우 나문희 님의 영화 ㅎㅎ멋진 영화였어요 ㅎ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ㅎ

  7. BlogIcon 제나  2020.09.21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츠하이머는 젊은 사람에게도 찾아올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본인 뿐 아니라 주변 사람까지 참 힘들게 만드는 무서운 병인데.. 치매를 다룬 영화가 생각보다 많네요. 제가 안본 것들 몇편 있는데 감상해봐야겠어요

  8. BlogIcon 리뷰하는 루돌프 2020.09.21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 못했던 부분인데 잘보고 갑니다ㅎ괜찮으시면 맞구독도 부탁드려요~

  9. BlogIcon 상식체온 2020.09.21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 이런 날이었군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오랫동앗 가지 못했네요. 영상으로만 면회를 하는데 쉽지가 않더군요. 잘 보았습니다.

  10. BlogIcon 잉여토기 2020.09.21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 치매의 날이군요.
    치매 익숙한 질병인 만큼 치매를 소재로 한 영화가 참 많았네요.
    예전에 내 머릿속의 지우개 봤던 기억 나네요.

  11. BlogIcon 언더워터 2020.09.21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이별과 내머리속의 지우개 영화보고 엄청 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나머지 공유 해주신 영화도 보고싶네요! 드라마로는 투명인간 최장수를 빠짐없이 본 기억이 나요ㅜㅜ 너무 슬픈병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12. BlogIcon Raycat 2020.09.21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매의 날이란건 처음 알았습니다.

  13. BlogIcon 후까 2020.09.21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머릿속의 지우개는 주말 영화로도 나올거 같은데요^^ 정우성 손예진 주연이니까 일본에서도 유명해요

  14. BlogIcon 고잉베러 2020.09.21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매, 알츠하이머는 조금씩 나도 모르게 찾아오는 병인거 같아요. 요즘 젊은 사람들 사이에도 치매환자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333 수칙 잘 기억해둬야겠어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15. BlogIcon honey butt 2020.09.21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33수칙이라는 것도 있군요.
    치매 너무 무서운 병이죠. 하루 빨리 치료약이 나오면 좋겠어요

  16. BlogIcon sJSfam 2020.09.22 0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치매의 날인지도 몰랐네요~
    저희 친할머니가 오래 치매 앓고 가셔서 저는 다 본지라
    치매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 마음이 참 그렇더라고요. 그 가족들 마음을 더 보게 되는듯 합니다.
    양가 부모님 모두 치매 걱정하시면서 열심히 치매 예방 활동하세요 그림그리기, 기억력 게임 등등이요 ^^

  17. BlogIcon 케빈ok 2020.09.22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리뷰 내용 잘 보고 갑니다

  18. BlogIcon 담덕01 2020.09.22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머릿속의 지우개가 2004년 영화로군요.
    벌써 16년.
    진짜 눈물 흘리며 봤던 영화인데 아직 못 보셨다니 전 추천하겠습니다.

    제가 스스로 티켓을 구매해서 극장에서 본 첫 영화가 편지였어요.
    예전에는 접속, 편지, 약속 이런 영화들 재미있게 봤었는데 요즘은 저런 애틋한 영화들이 잘 안 보여서 아쉽습니다.

    오!문희는 치매를 소재로 하면서도 재미있게 풀어낸 거 같은데 흥행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재미있게 볼 거 같아요.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20.09.22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990년부터 2012년 까지는 거의 영화를 못 보았습니다
      요즘 와서야 그때 못본 영화를 하나씩 보는중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애틋한 영화,이런것도 순위에 좀 밀리는 편입니다.^^

  19.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9.22 1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알츠하이머도 남성이 여성보다 많이 걸릴 줄 알았는데...
    발병율이 여성이 남성보다 2배 높다고 해서 놀랐던 기억이 나요.

  20. BlogIcon 이코니 2020.09.23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영화 잘보고갑니다~

  21. BlogIcon 라드온 2020.09.24 0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법인 --> 범인 오타인 것 같은데...맞나요?
    국내 의료진에 의해 알츠하이머를 유발하는 단백질인자(?)를 찾아 치료제가 개발될 수 있을 것이란 기사를 봤던것같은데...곧 정복되어 가슴 아픈 치매가 사라지면 좋겠습니다.ㅠ


지난 6월초에  " 행복의 기준,행복의 평가,나의 행복 척도"에 대해 글을 쓴적이 있다

☞  2020/06/01 - [시사] - 행복의 기준,행복의 평가,나의 행복 척도


그때 나의 주관적인 평가로 즐겁고 기쁜 마음의 상태를 5점으로 주고 매일을 지난 6월,7월 2달간 

평가를 해 보았다

내가 생각하는 행복의 기준은 "나와 그리고 가까운 사람이 기쁘고 웃을수 있는 상태"로 정의했었고

무탈의 기준을 2.5 점으로 주었었다


그 2개월의 기록이다


6월,7월 2개월 62일 동안 무탈한날 2.5점인 날이 36일로 58%의 비중을 차지 하고 있다

무탈 이상인 날은  16일로 26%이고 보통이상인 날이 85%인 셈이니 비교적 행복하게 지냈다 할수 있다


그렇지만 기분이 우울하고 즐겁지 못했던 날도 9일이어 15%를 차지 하고 있다

기분이 좋지 않았던 날의 이유는 날씨와 환경적인 요인이 많았다

그리고 지인의 부고 소식은 참 하루를 우울하게 했었다


반면 기분이 좋았던 날은 산행,트레킹등 야외 활동이나 친지와의 모임 ,식사등 외부 활동으로

인해서이고 이건 내 계획이나 의지에 의해 이루어진게 많았다



지난 2개월간 아주 행복하거나 불행한 일은 없었지만 

불행한 일은 나의 의지와 관계 없이 일어나지만 행복은 충분히 나의 의지로 이룰수 있다는걸 다시

확인할수 있었다


코로나 상황으로 어쩔수 없는 환경이 많아졌지만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는 흐뭇한 상태"는

충분히 내가 만들어 갈수 있다


절대 어렵거나 힘든 일은 아니다

욕심을 버리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산들바람 2020.08.13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록을 잘 정리 하시는군요 대단 하십니다.
    기록은 좋은습관인데 잘 안되네요^^

  3. BlogIcon Benee 2020.08.13 1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5%라니 높은 비율이네요!
    욕심을 버리는게 참 어려운일이죠
    모든 사람이 자신의 삶 그대로에 만족한다면 좋을텐데요

  4. BlogIcon 드림 사랑 2020.08.13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그러나 저에겐 어려운 숙제같아요 ㅠㅠ

  5.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0.08.13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네요. 어려운일이 아니네요.
    욕심을 조금 버리고 마음먹기에 따라서 달라지는것같아요. 맞는말씀입니다.^^

  6. BlogIcon BG.Psychology 2020.08.13 1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내용 잘 보고갑니다ㅎㅎ 하트 누르고 갈게요!

  7. BlogIcon hunnek 2020.08.13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기록해보는것도 새로울것 같네요.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8.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0.08.13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5%면 우수한 수준이네요.ㅎ

    모두가 힘든 시기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시기가 있으면 또 좋은 시기가 올 것이라 생각하면서 여유를 가지고 생활하다 보면 덜 힘들지 않나 생각됩니다.ㅎ

  9. BlogIcon 베짱이 2020.08.13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의 기준은 남이 아닌 나여야 하는 거 같아요.

  10. BlogIcon 이냐~ 2020.08.13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11. BlogIcon 이냐~ 2020.08.13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12. BlogIcon 소은일상생활 2020.08.13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욕심을 버리면 되는 거 같네요ㅎ

  13. BlogIcon sotori 2020.08.13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악 ㅜㅜ
    6월 18일 막둥이💓
    공수래님의 행복지수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막둥이 일기 업로드를 부지런히 해야겠어요 ^^ㅎㅎㅎㅎㅎ

  14. BlogIcon ilime 2020.08.13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심을 버리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죠.. 욕심을 잘 억제하면 행복한 자신에게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D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15. BlogIcon 케빈ok 2020.08.14 0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날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16. BlogIcon 훈팟 2020.08.14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문득 행복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행복하세요 공수래님

  17. BlogIcon 에스델 ♥ 2020.08.14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은 충분히 나의 의지로 이룰수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에 공감합니다.^^

  18. BlogIcon 신입사원다람쥐 2020.08.14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은 자신의 삶에 만족할때 따라오는 선물갔습니다
    매일 감사합니다

  19. BlogIcon mooncake 2020.08.15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흥미로운 기록과 분석이네요 ^^

  20. BlogIcon 후까 2020.08.16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매일이 행복할 수는 없지만 매일 매일 불행한것도 아니에요. 가끔 울지 매일 우는것도 아니니 매일 행복한거죠 ^^

  21. BlogIcon 널알려줘 2020.08.17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은 하나둘 내려놓으면 보이는것같아요 일상자체가 행복한게아닐까 생각합니다

                                                               ( 사진 픽사 베이 )


우리 조상들은 옛부터 "예"를 상당시 중시해 왔다


특히 우리나라 대표 예학자인 사계 김장생 선생 (1548~1631)이 1599년 주자의 가례를 바탕으로 집필한 이론서인

가례집람(家禮楫覽) 은 우리 가정의례에 대한 필수적인 책이다 할수 있다

가례집람의 주요 내용은 조상의 위패를 모시는 가묘(家廟)제도와 성년의식인 관례(冠禮), 결혼의식인 혼례(婚禮), 

초상 치르는 상례(喪禮), 제사의식인 제례(祭禮) 등 일반 가정의 의식절차에 대해 자상하게 밝히며, 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와 여러 가지 학설등을 비교 수록했고, 우리나라에서 행하는 습속(習俗) 등도 곁들였다


굳이 이런 이론서에 따르지 않더라도 우린 기본적인 예절을 보고 배워 왔다

그 중에서 ( 지금은 좀 자유스러워졌지만 ) 조문이나 결혼식 참석시 복장에 대해서도 암묵적으로 그렇게 해 왔다


조문시는 고인에 대한 추모와 경건한 마음으로 검은색 옷을 단정하게 입는것이 예의이고

결혼식은 축하하는 의미로 어두운 색 보다는 밝은 단정한 차림으로 참석하는게 맞다


예전에는 조문시는 검은 옷에 검은 넥타이가 예를 차린것이고 결혼식에도 정장을 입고 참석하는게 보통이었다


                                                          ( 사진 : 픽사 베이 )


시대가 변하면서 복장도 조금 자유스러워 지기는 했다.

하지만 조문시 화려한 옷이나 결혼식장에 등산복.운동복을 입고 가는건 조금 볼성 사납다

그리고 결혼식에 검은 양복,검은 넥타이나 여성인 경우 흰색 정장을 입고 가는것도 지양해야겠다


얼마전 설문조사에서 로고가 크게 박힌 후드티, 집 앞에서 막 나온듯한 바람막이 등이 민폐 하객 패션 1,2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등산복, 운동복 등의 편한 차림이나 슬리퍼, 샌들 등의 신발을 신고 결혼식장에 참석한 연예인이 따가운 눈총을

받기도 했다


얼마전 친구 자녀 결혼식에 참석하였는데 동기 한명이 등산복을 입고 와 조금 보기 안 좋았던 일이

있었다. ( 등산을 가는것도 다녀 온것도 아니었는데..)


아무리 개성이 강하고 존중 받는 사회라지만 최소한의 예의는 있었으면 좋겠다


▶ 7월 26일 행복척도 3점 ★★★

모처럼 맑은 공기..간간이 보인 파란 하늘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연기햄 2020.07.27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난히 복장이 신경쓰이긴 하죠.
    유익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3. BlogIcon 까칠양파 2020.07.27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유로움도 좋지만, 갖춰야 할때는 갖출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ㅎㅎ

  4. BlogIcon 우키키키12 2020.07.27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결혼식에 등산복..ㄷㄷ 해외가면 우리나라사람들 등산복입는사람 많다고하는데 결혼식에서는...

  5. BlogIcon miu_yummy 2020.07.27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소에 맞는 옷차림이 예의이죠 :)

  6. BlogIcon Raycat 2020.07.27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식은 좀 자유롭게 가도 전 좋다고 생각합니다. 장례식장은 예의를 갖춘 복장이 좋구요.

  7. BlogIcon winnie.yun 2020.07.27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지인 결혼식 가면 회사 출근 복장(셔츠+바지)으로 가고
    오히려 회사 결혼식 갈 때는 그냥 양복 입고 가네요.. ㅎㅎ

  8.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7.27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식장가면서 등산복은 아닌듯
    기본 예의는 갖추어야 할것같네요

  9. BlogIcon 나프란 2020.07.27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옷이 사람을 평가할 순 없지만,
    장소가 예식장이나 상가집이라면
    얘기가 좀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얼마 전에 친척 결혼식장에 갔는데,
    등산복을 입은 분을 보니
    예절에 조금은 어긋나 있지 않은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10. BlogIcon 울트라맘 2020.07.27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기본적인 복장은 중요한듯 합니다.
    등산복이야기는 또..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11. BlogIcon 모피우스 2020.07.27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옷차림은 자신의 거울입니다~

  12. BlogIcon 둘리토비 2020.07.28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식은 안간지가 참 오래되었습니다.
    그럼요. 옷차림은 최대한 신경써야 합니다.
    단 이 날의 주인공인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와 멋진 턱시도의 주인공인 신랑 이상으로는 안되겠죠~^^

  13. BlogIcon 케빈ok 2020.07.28 0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식장 갈 때는 예식장 가는 것 답게 복장을 갖추어야 하겠네요

  14. BlogIcon 훈팟 2020.07.28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어도 깔끔한 셔츠나, 정장을 입고 가야겠네요!

  15. BlogIcon 담덕01 2020.07.28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아버지 지인분들이 등산 갔다 오시면서 들르셔서 등산복 입고 오신 적이 있어요.
    그때는 등산 갔다 연락받고 오신 거니까 그러려니 했었습니다. ^^

  16. BlogIcon 제나  2020.07.28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죠. 세상이 변해서 자기 하고싶은대로 변하는 분위기지만 때와 장소를 잘 가릴 줄 아는 매너가 필요합니다.

  17. BlogIcon mystee 2020.07.28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이 빠진 후로 정장이 커져서 큰일입니다.
    맞는 정장이 없네요. ㅎㅎ

  18. BlogIcon 배우는 남자 2020.07.30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19. BlogIcon lotusgm 2020.07.30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그에게도 이유가 있을 겁니다.
    누구는 외출복이 아예 등산복 밖에 없드라구요.ㅋㅋ~

  20. 2020.07.30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BlogIcon 신입사원다람쥐 2020.07.30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때와 장소에 맞는 복장예절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사진 : 픽사베이 )


아래 편지 형식의 글은 내 마음속에 오래 담아두었던 이야기다.

이렇게 해서라도 털어 내고 싶다..


① 입사 동기 K에게


 K..정말 오랫만이다, 산다는게 뭔지..

 어..하는 순간에 강산이 몇번 바뀌었구나.

 우리가 못 만난지 얼마나 되었는지.. 손가락이 다 모자라는구나


 그래도 많은 입사 동기중에 네가 생각이 제일 많이 난다

 나이 많던 형들 사이에 그래도 같은 나이의 너와 내가 참 많이도 어울려 다녔엇다

 교육 받는중에도 그랬고.. 회사에 들어 가서도 출장 가면 저녁에 꼭 너를 불러 내곤 했던 기억이

 하나 둘 나는구나..


 내 기억속에 너는 아직 젊은 모습이다

 훤칠한키에 영화배우 뺨치는 외모를 가져 항상 부러웠다는 이야기를 하던게 생각난다.


 너와의 기억중 제일 또렷한건 어느 겨울 포장마차에서 술잔을 기울이다 펑펑 울었던 일이다

 그후로는 아직 펑펑 운 기억이 없다..

 왜 그때 펑펑 울었는지는 지금 생각해도 불가사의한 일이다.

 지금은 얼굴도 이름조차기억 나지도 않지만 어떤 사람때문이었을것이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고 ..그러면서 위로하던 너

 다시 만난다면 끊은 술이지만 포장마차에서 술잔을 기울이며 그때 이야기를 하고 싶구나


 우린 멀리 떨어져 있고 만난적은 오래 되었어도 가끔은 아주 가까이 있는것 같이 생각되는 K

 보고 싶구나..

                                                              ( 이미지 : 셔터 스톡 )


 ② 회원 C에게


 C형..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것 같소,,

 우리 단체 톡방에서는 정치,이념 이야기는 서로 하지 말기로 했는데 야심힌 시각에 이런 내용은 아닌것 같소

 회원들이 다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그 시간에는 실례가 되는 일인데 말이요..

 더구나 이 톡방에는 다양한 생각을 가진 회원들이 있음을 잘 알지 않소

 다른 톡방은 무음으로 처리 해 놓았지만 이 톡방은 톡 알림을 해 놓았는데 정말 깜짝 놀랐소..


 지난번 모임에서 몇몇 회원들이 정치 이야기를 할때 슬그머니 자리를 비켜 못 들은척 했던걸 기억하오?

 만일 그때 나와 또 다른 회원이 논쟁을  했더라면 아마 종국에는 다툼이 일어났을지도 모르는 일이었소

 그래서 가능하면 이 모임에서는 정치 이야기를 안 하려고 하오.

 지역 특성상 이해는 되지만 우리나라 전체적으로 생각해 주면 좋겠소

 그리고 보수들이 욕 먹는것중의 하나가 막말이니 이런 부분은 좀 조심하도록 합시다

 아무리 심통이 났기로소니 막말을 하는건 아니오


 이념의차이는 해결할수 없는 일이기도 하니 서로가 좀 배려 하는것으로 합시다..


                                                    ( 이미지 : 픽사베이 )

 ③ 친구 Y에게


 살아 가며 마지막으로 남는것은 가족외에 친한 친구 몇명밖에 없다고 하는데 무슨 일로 오해가 생겼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구나.

 가까이 있다면 달려 가서 물어 보고 싶은데 그것도 안 되고.

 주소도 전화번호도 모르니 답답하네.

 그렇다고 흥신소 같은데 가서 찾아 달랄수도 없고..

 10년전 전화 통화가 되었을때 물어 볼걸 그랬다


 어릴때 그 추억들을 그냥 이대로 묵혀 버리기에는 너무 아깝다

 은퇴하면 "반갑다 친구야"하면서 찾아 가고 싶구나


 그때까지 건강하기 바란다..

 건강이 최고라는걸 네가 더 잘알것이다..

                                                              ( 이미지: 픽사베이 )




속이 좀 시원해졌다 ㅋ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0.06.15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다보면 관계에 대한 후회가 밀려 올때가 있는데 공수래공수래님의 글을 보면서 저도 깊은 공감을 합니다.
    저도 젊을 적에 서툰 인간관계로 멀어진 친구, 함께 할때 영원히 같이 할것 같았던 동료들....생각해 보니 잊었던 기억속 친구들이 생각나네요.
    다시 만난다면 정말 후회없는 순간 만들기를 바라겠습니다.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3. BlogIcon 모아모아모아 2020.06.15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4. BlogIcon 모피우스 2020.06.15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하셨습니다. 저도 털어야하는데 잘 안됩니다

  5. 2020.06.15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BlogIcon 정보문지기 2020.06.15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7. BlogIcon 제나  2020.06.15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랜 세월 서로 의지하면서 아껴주는 친구가 한명 있습니다.
    그 친구 얼굴을 본지 6개월정도 된거 같은데 문자라도 가끔 하면서 안부를 물어봐야겠네요.

  8. BlogIcon 묭수니 2020.06.15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저도 떠오르는 얼굴들이 있네요?
    정치이야기는 정말 뜻맞는 사람끼리 했으면 좋겠어요 ㅠ

  9. BlogIcon 경매권리분석사 2020.06.15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스런 포스팅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밤되세요 ~~^^

  10. BlogIcon 草阿(초아) 2020.06.15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게도 가슴 아픈 추억을 간직한 친구도
    사연도 있어요. 지금은 소식이 뚝 끊겨 찾을길이 없지만,
    '반갑다 친구야' 하며 저도 찾아보고 싶어요.
    TV 프로중에 친구 찾는 프로 본것도 같아서...
    한두개쯤은 사연 묻고 사는것도 괜찮을것도 같아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20.06.16 0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두개쯤 있어야 가끔 서랍속 물건 꺼내듯이 꺼내 보는것도 좋겠네요.
      하지만 털을것은 털어 버리고 좋은 기억을
      서랍속에 넣어 두고 싶습니다
      오늘도 더울것 같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11. BlogIcon 넌 계획이다 있구나! 2020.06.15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좋은 밤되세요 ~~^^

  12. BlogIcon honey butt 2020.06.15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께하고 싶어도 지나간 인연들이 참 많죠.
    그래도 이렇게 기억하고 편지써주는 이가 있으니 그분들은 참 행복할 듯 :)

  13. BlogIcon 하루노아 2020.06.15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ㅇ릭고 갑니다~ 요런건 정말 공감가네요.

  14. BlogIcon mystee 2020.06.15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그런 친구가 존재한다는 것이 너무 부럽네요.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어도 생각나는 친구..
    저는 있는 듯 없는 듯 합니다.

    2. 저는 다행히도 주변에 정치적 성향이 다른 사람이 거의 없어서
    이런 갈등을 겪는 일이 적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한번 있긴 했는데, 알던 동생이
    물대포 맞아서 백남기 농민이 쓰러져서 일어나지 못하고 있었을 때
    SNS에 상스러운 욕까지 쓰면서 'X맞을만한 XX짓 해서 그런거'라는 식으로 써놓은거 보고
    조용히 차단하고 연락처도 지운 기억이 나네요..
    저는 그런 사람과도 알고 지낼만큼 마음이 넓지 못해서.. ㅠ_ㅠ

    3. 저도 다시 연락할 길이 없는데 너무 궁금하고 생각나는 사람이 몇 있습니다. ㅎㅎ
    그중 가장 생각나는 사람은 여자라서..
    지금은 결혼했을지도 모르니 그냥 추억 속으로 묻어두고 있습니다. ㅎㅎ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20.06.16 0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잘 생겨서 더욱 또렷하게 기억을 합니다..
      차승원배우 닮았습니다

      2. 여긴 지역적인 원인도 있습니다
      그래서 되도록 저는 말 않고 지냅니다

      3. 앗,그러시군요
      이성도 기억날때가 있죠^^

  15. BlogIcon 오달자 2020.06.16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련한 추억속 친구분들에 정성스레 써내려 가신 글귀가 무척이나 마음에 와닿습니다.
    부모자식간에도 정치얘기는 금기인데...ㅠㅠ
    저도 가끔씩 내려가면 친척분들과 이견분쟁이 날 때가 있습니다.

    잊었던 옛친구가 생각이 나네요....

  16. BlogIcon 앨리Son 2020.06.16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라도 편지로 마음을 풀어내셔서
    속이 좀 시원해지셨다니 다행입니다^^
    가까운 사이에 정치와 종교 얘기는 될수있으면 하지 않는 게 좋지요.
    연락이 끊긴 친구들이 한번씩 그리운 건 사실입니다.
    싸움이나 오해가 없어도 관계는 한번씩 자연스럽게 재조정되는 것 같아요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20.06.16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에게 쓴 편지나 다름 없습니다
      꼭 만날 이유가 있다면 어떻게 해서든 만나야죠
      가만히 생각해 보면 보고 싶고 궁금은 한데
      만나면 딱히 할 이야기는 많지 않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17. BlogIcon 농돌이 2020.06.16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지 써 본지 오래됐습니다
    받아는 보면서 얌체짓을 했네요
    우시면서 써 주신 편지 책상 서랍에서 꺼내봅니다 ㅠㅠ

  18.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6.17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 속에 담아두기만 바빴던 제 지인들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전 못 털어낼 듯;;;

  19. 2020.06.18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BlogIcon 책린이 2020.06.18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분 Y에게는 이 메세지가 언젠간 꼭 전달되었으면 좋겠네요~ 후련하게 마음속 오해가 모두 풀리도록 말이에요..ㅎㅎ

  21. BlogIcon 미국언니 2020.08.17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좋은글이에요. 블로그를 이제 막 시작했는데, 블로그는 정말 제가 하고싶은 말, 생각들을 전할수있고, 할수있을것같아, 제 새로운 취미가 될것같아요 ㅎㅎㅎ 감사해요! :)

(픽사베이에서)

2016년 4월 언론의 외면속에 진도 팽목항에서 4.16KM 떨어진곳에 "세월호 기억의 숲"을 조성하고 

완공식에 참석한 외국인이 있었다

"숀 헵번 퍼레어" 우리가 아는 그 유명한 배우 "오드리 헵번"의 아들이다


오드리 헵번은 1998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남기기도 햇다

(전략) 사람들은 상처로부터 복구되어야 하며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 하고 

병으로부터 회복되어져야 하고 무지함으로부터 교화되어야 하며 

고통으로부터 구원받고 또 구원받아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 된다.

기억하라!  만약 도움의 손이 필요하다면...너의 팔 끝에 있는 손을 이용하면 된다.

네가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 개라는 걸 발견하게 된다.

한 손은 너 자신을 돕는 손이고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다.

평소 그런 가르침이 그를 먼나라 팽목항으로 이끌었는지도 모른다



다산 정약용은 부패 관료들의 시기와 반발에 의해 벼슬을 박탈당하고 18년간을 중죄인으로 

유배지에서 보내면서 두아들에게 편지를 보낸다

두 아들에게 쓴 편지글 가운데는 긴 세월 동안 떨어져 유배지에서 보내야 했던 다산의 부정이 절절히 

드러난다. 

어렵더라도 아들이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간절한 바람이 보인다.


 "우리는 폐족이다", "폐족이 글을 읽지 않고 몸을 바르게 행하지 않는다면 어찌 사람 구실을 하랴", 

"폐족이 벼슬은 못 하지만 성인이야 되지 못하겠느냐, 문장가가 되지 못하겠느냐" 

등 폐족이기에 더 글을 읽고 학문을 연구하기를 바라며, 참된 독서에 관해서 쓰는 법·

사는 법·행실을 더 바르게 하는 법 등 세밀하게 마음 담아 보낸 편지글에서 그의 마음을 읽을수 있다


 정약용의 유배 18년과 서유구의 야인 18년…조선경제학의 대가 탄생 ...


작은 아들이 취직을 햇다.

졸업하기전 여러 군데 원서를 넣고 면접을 보더니 떨어지기도 하는등 하더니  지역의 관련

기업에 들어 갔다.

큰 회사는 아니지만 그 업종으로서는 나쁘지 않은 회사인것 같다

3개월의 수습을 거쳐야 하긴 하지만 요즘 같이 취업이 어렵다고들 하는데 다행스럽고 일견 대견하다

취업하자 마자 코로나라는 미증유의 상황이 발생하여 조금 걱정이 되긴 하지만 ...


그 아들에게 편지를 남긴다 .

아르바이트 안 하냐? 고 내가 잔소리 할 정도로 빈둥거리던 네가 취직을 했다니..

 넌 계획이 다 있었구나.!,

 그런줄도 모르고 조금 걱정을 했던 내가 좀 멋쩍게  생각된다.

 요즘 취직이 보통 힘들어야지 말이다..


그래도 학교를 졸업하자 마자 정규직 ( 물론 수습기간은 넘겨야 하지만 )으로

취업되니 어쨌거나 기분이 좋고 대견 스럽다.


신의 직장이라는 공무원,공기업도 아니고 삼성같은 대기업도 아니지만

네 전공으로 갈수 있는 최선의  탄탄한 중견 기업에 들어가 마음이 놓인다.


이제 사회의 첫발을 힘차게 내 딛은것에 대해 정말로 축하를 한다

앞으로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생각지 않은 어려움이 많이 있을것이다.


그때마다 자신감 있고 당당하게 혜쳐 나가길 바란다.


직장 상사나 선배들의 이야기를 "이청득심 以聽得心"한다면 누구나 너에게

호감을 가질것이다

또한 상식과 순리에 어긋나지 않도록 항상 유념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알아서 잘해 나갈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힘내자~~

                                                                2020년 4월..

                                                ( 사진 :픽사 베이 에서 )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묭수니 2020.04.06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드님의 취업을 축하드립니다^^

  3. BlogIcon 신입사원다람쥐 2020.04.06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동의 스토리입니다^^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 취업해서 추카드립니다

  4. BlogIcon 훈팟 2020.04.06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첫 취직했을때 부모님의 맘을 조금이나마 느껴볼 수 있었네요. :)

  5. BlogIcon 제나  2020.04.06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드님의 취업 축하드립니다. 코로나 사태 때문에 마음은 쓰이시겠지만 아드님이 잘 헤쳐나가실거라 믿습니다.

  6. BlogIcon 둘리토비 2020.04.06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드님의 취업, 그리고 살가운 편지
    삶이란 이런것들이 모여서 아름답게 이루어져 가는 것이겠죠?
    계신곳에서의 건승을 응원합니다. 건강도 잘 챙기세요~

  7. BlogIcon 오달자 2020.04.07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
    아드님의 성공적인 취업!
    축하드립니다.^^
    공수거님께서 뿌듯하시겠어요~~
    마음껏 응원해 드리고 격려해드리세요~~
    그 누구보다도 부모님의 응원이 가장 큰 힘이 될거에요^

  8. BlogIcon 뚜기두밥_ 2020.04.07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아침부터 감동! 앞으로도 아드님 꽃길만 걸으시길:) 축하드립니다!!

  9. BlogIcon 소은일상생활 2020.04.07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지의따땃한마음이 느껴지네요ㅎㅎ💕

  10. BlogIcon Bella Luz 2020.04.07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소식네요!!멋있어요~~~저도 열심히해서 부모님 기쁘게 해드리고 싶네요~!

  11. BlogIcon 라소리Rassori 2020.04.07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 멋진 아버지시네요~ 이 편지는 그냥 감동 보장입니다
    아드님 취직 정말 축하드려요 공수래공수거님!^^

  12. BlogIcon 호건스탈 2020.04.07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아드님 취업 축하드립니다. 저도 더욱더 열심히 해서 부모님께 효도해야 겠습니다. 공수래공수거님언제나 파이팅!!

  13. BlogIcon WMW 2020.04.08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진 아버지세요:) 제가 입사했을때가 떠오르네요ㅋㅋ 울아빠도 이렇게 기뻐했는데 애낳고 그만뒀어요ㅋㅋ

  14. BlogIcon 재미박스 2020.04.08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포스팅 정말 감사히 보고 갑니다!

  15. BlogIcon 기며기 2020.04.08 0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들의 취업 축하드려요!!!!
    좋은 일만 계속되길 바랄게요

  16. BlogIcon 기며기 2020.04.08 0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들의 취업 축하드려요!!!!
    좋은 일만 계속되길 바랄게요

  17. BlogIcon 맹모 일기 2020.04.08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
    이름만 들어도 마음이 편안해 지네요
    아드님의 취업 축하드려요
    좋은 내용이 많을것 같아 구독 하고 갑니다
    초보 예요 저도 잘 부탁드려요~~

  18. BlogIcon Jajune+ 2020.04.09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든든하실지요. ^^

  19. BlogIcon 방구석포스트 2020.04.10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멋진 아버지신것같아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

  20. BlogIcon 시크릿리치 2020.04.11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탄탄 대로이시길 기원드려요 ^^!

  21. BlogIcon 미국언니 2020.08.17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드님 취업 너무 축하드려요. 조금 늦었지만..ㅎㅎ
    저도 아직 비자 결과가 안나왔는데, 너무 불안하구 그렇네요 ㅜㅠㅠ 그래도 이 글 읽고 뭔가 마음이 편해집니다.

                                               ( 영화 감기 스틸컷 )

그야말로 마스크 대란이다..

정부가 대구.경북지역에 마스크를 충분히 공급하겠다고 발표했지만  마스크 구하는게 거의 전쟁터나 

다름없다


●  2월 24일 ~25일 ( 월요일~화요일 ) 대형마트

   - 대형 마트를 통해 마스크를 공급하겠다는 소식이 들리자 마자 아침부터 엄청난 인파들이 몰렸다

     지인은 2시간을 줄서서 30매를 확보

     마스크 사려다 오히려 코로나19 감염되겠다고 한마디 했다.

     그만큼 여기 사람들은 절박했다

     25일 아침부터 비가 오는데도 줄은 여전했다

     KF94 마스크를 장당 820원에  상당히 저렴하게 판매했는데 141만장이 팔렸다


(칠성동 이마트 )

                                                        ( 수성구 이마트 )

온라인 몰 마스크 가격 상승 ▶품귀

    대구에서 확진자가 나오고 바로 마스크 주문을 했었다..

    아이가 버스를 타고 다니기 때문에 10장을 주문했었는데 주문한 날(2월19일) 10장에 \  16,110  하던

    것이  일주일뒤인 2월 26일에는 \41,900으로 260% 올라 있었다    

    그나마  2월 27일에는 품절이었다 .

    19일날 좀 많이 사둘걸 하는 생각이 들었다

 ● 2월 26일 부터 우체국 쇼핑몰을 통해 공급을 한다고 했는데 접속이 안 될뿐더러 접속에 성공했더니

     3월  2일부터 공급 가능

    농협몰은 여전히 대기중이고 중소벤처 기업청은 중소기업에 10만장 무상지원 공고에 사이트 접속 폭주로

    마비 상태였다가 확보한 마스크가 금방 품절..

    

도대체 어쩌란 말이냐..

나야 외부 활동만 않으면 집-회사만 가면 되 마스크 사용할 일이 없지만 버스를 타야 하는 아들및

다른 사람들은...


28일은 약국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하니 상황이 좀 좋아질거라 생각한다

27일 저녁 각 세대별로 무료로 2장씩 나눠 주는 마스크를 10분 줄서서 받았다


☞ 2월 27일 16시 작성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케빈ok 2020.02.29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스크 공급도 안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3. BlogIcon 일성 2020.02.29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른 대구지역도 괜찮아져야할텐데 감염자 수 늘어나는거보니 무섭네요! 괜찮으신건가욧!

  4. BlogIcon 아이리스. 2020.02.29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코로나가 이렇게 장기화 될 줄 모르고
    호흡기가 약한 큰아들을 위해
    미세먼지 마스크 kf80이랑 kf94를 각각 50장씩 사둔게 있어
    추가로 구입하지는 않았거든요
    울집도 저와 딸은 집안에만 있으면 되지만
    큰아들이 출근을 하기 때문에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다음주부터 재택 근무를 한다고 해서 한시름 놓았어요

    대구 같은 경우는 정말 마스크를 가정당 2장씩이 아니라
    더 많이 나눠줘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하루속히 마스크라도 원하는대로 구입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20.03.01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세먼지용으로 구입하신걸 잘 사용하시는군요.
      더 사실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재택 근무도 지금은 아주 필요한게 되어 버렸습니다

      저희 아들은 회사에 들어간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런 일이 생겨 참..
      이번주부터는 좀 마스크 구입이 쉬워졌으면 합니다

  5. BlogIcon 유하v 2020.02.29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반까지는 잘 대처하는가 싶었는데 일부 사람들때문에 아주 골치아프게 됐습니다. 어서 사태가 진정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6. BlogIcon Deborah 2020.02.29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지금 대구 살고 계시죠? 학교도 당분간 나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안전을 위해서 최선일 것 같은데요. ㅠㅠ 학교 나가서 아이들이 혹시라도 옮아서 오면 안 되잖아요.

  7. BlogIcon oakSu:p 2020.02.29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이마트 줄서서 마스크 30매를 사 중고카페서 3배나 올려 판 사람도 있다고 들었어요. 못 구한 사람들 나눠주지~

  8. BlogIcon 신입사원다람쥐 2020.02.29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 힘든시기입니다^^건강관리 잘하시고 힘내세요

  9. BlogIcon 베짱이 2020.03.01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럴 줄 알고 산업용 방진 마스크를 1월 초부터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필터는 교체가능하고, 마스크는 물이나 세제로 세척이 가능해요.
    가격은 일회용 필터 30개 가격이구요.

  10. BlogIcon 시크릿리치 2020.03.01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들 한 마음으로 극복하기를...

  11. BlogIcon y._.eun 2020.03.01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스크 가격이 정말 ㅠㅠ 모두들 잘 이겨내보아요!

  12. BlogIcon 뉴엣 2020.03.01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내일부터 조금 또 풀린다고 하니 그걸 기대해 봐야겠는데요,
    아침부터 돌아다녀 보려고 합니다..
    마스크 대란도 그렇고 코로나 상황 자체가 얼른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ㅠㅠ
    갑자기 이게 무슨 난리인지..... 그동안 정말 편하게만 살았다는 생각이 드는 날들입니다...

  13. BlogIcon 블라 블라 2020.03.01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코로나 대란이 일어나기 바로 직전에 KF94 마스크 60장을 2만원대 중반에 구매했었는데
    지금은 2만원대면 10장사기도 힘드니... 언제 마스크가격이 정상화가 될지... ㅠ_ㅜ

  14. BlogIcon sotori 2020.03.02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대구 ㅠㅠ 정말 참담한 상황이네요..
    이와중에 마스크 사재기하여 중국에 수출하려는 사람 적발햇다는 뉴스를 보니
    정말 화가나네요.. 저정도면 매국노라 해도 될것 같습니다..

  15. BlogIcon peterjun 2020.03.02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괜히 울컥하네요. ㅠ
    저도 처음엔 마스크 장사하면 돈 벌겠다~ 생각했어요.
    근데 상황이 심상치 않게 흘러가니 그게 아니더라고요.
    어려운 시기이니만큼 모두가 한 마음으로 서로 돕는 상황이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저도 쟁여놓은 몇 개면 충분하겠다 싶었는데....
    가족들 생각하니 마스크를 구해야 하는데 쉽게 구할수가 없네요.

  16.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3.02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안과 공포가 사람들을 지배하기 시작하면 더 위험한 상황이 될까 우려되는 지경이네요. 결국 코로나19는 신종플루처럼 우리 주위에 만성적으로 도는 질병이 될거고 치료 받게 될 텐데... 모쪼록 빨리 치료제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17. BlogIcon 널알려줘 2020.03.02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도 못막는 상황으로가네요 ㅠ
    긴급상황에 왜 정부대책은 늘 뒷북인지
    안타깝습니다

  18. BlogIcon 草阿(초아) 2020.03.02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쟁이 따로 없어요.
    전 예전에 코로나가 오기 전
    구해둔 마스크가 많지는 않지만, 좀 있기에..
    크게 걱정은 하지 않아서 출서는데, 동참하지는 않았지만...
    그리고 참 정부에서 각 세대마다 무료로 나누어주는
    마스크 2개도 받았습니다.
    마스크를 사기위해 선 긴 줄을 보고 놀랐어요.
    속히 코로나가 종식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9. BlogIcon winnie.yun 2020.03.02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로나로 고생하시네요.
    대구쪽에 계시는데 몸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대구 뉴스 뜨는거 읽다보면 공수래공수거 선생님 생각이 문득 나곤 합니다..

  20. BlogIcon mooncake 2020.03.03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직은 남은 수량이 있는데,
    사태가 언제쯤 진정될지 모르니 불안해요ㅠ.ㅠ

    부디 건강히, 몸 조심하세요.

  21. BlogIcon 내로라하다 2020.03.06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합이 참 쉽지가 않네요

                                                ( 2016년 11월 경산 반곡지 )


내가 티스토리에 글을 올리기 시작한건 2014년 8월이다.

어디 다니며 폰으로 사진 찍어 올리곤 했는데 사진 찍는 장수가 많아지니 사진 질과 ( 폰이 후졌었다)

사진 옮기는데 애로가 있어 2016년 초에 DSLR 카메라를 하나 장만 했다.

( 신체적인 문제로 폰으로 사진을 잘못 찍기도 했다)


아빠 카메라라는 니콘의 D5500에 번들 렌즈( 18-55 표준 줌 )만 1년여 동안 사용을 했다.


얼마전 PC File을 정리 하다가 2016년 찍은 사진들을 외부 하드로 옮기면서 보관하고 싶은 사진들을

몇장 따로 옮겨 놓았다.


그 사진들을 다시 티스토리에 올려 보관하고자 한다


첫 사진은 폰으로 찍은 사진이다

이 사진은 2012년 12월 아침 눈이 오는날 걸어 가는 출근길에서 담았었다

그후 이런 모습을 한번도 볼수가 없었다


아래 사진부터는 무작위다

2016년 9월 대구자연과학고 교정

2016년 11월 청라언덕

한동안 스토리 프사로 썼었다

2016년 6월 경북 칠곡 동정천

2016년 11월 옥연지

2016년 8월 두류공원

2016년 11월 계성중학교 오십 계단

2016년 7월 반야월 정양늪

2016년 11월 경산 반곡지

2016년 9월 디아크

2016년 4월 불로동 고분군

2016년 9월 중리체육공원

2016년 5월 상주

이날 방송 출연할뻔 했다

2016년 11월 경산 반곡지

2016년 8월 성당못

2-16년 9월 제주 

처음 걷는 올레길 한라산이 보이는곳에서

2016년 6월 영주 무섬마을 외나무 다리

2016년 11월 경산 남매지

2016년 8월 청송 주산지

물뱀이 지나가는 흔적

2016년 9월 서귀포 앞

2016년 9월 제주

지나간 사진들을 보다 보니 그곳을 다시 찾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그리고 같은 장소에서 같은 시선으로 찍어 보고 싶다.. 무엇이 달라져 있는지 궁금해진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꿍스뿡이 2020.02.10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직은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갤럭시 S8을 사용하고 있는데, 제 나름 만족하며 찍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한 기간이 쌓였기에 말씀하신대로
    그때 그 시절 그 위치에서 사진을 다시 한번 남기시면 기분이 남다르실듯 합니다 ㅎㅎ

  3. BlogIcon Bella Luz 2020.02.10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을 많이 다니셔서 그런지 좋은사진도 너무 많네요^^진짜 사진밖에 남는게 없다는말이 맞는거 같아요. 저도 예전사진 가끔보면 그립기도 하고 그때 기억이 떠올라서 좋더라구요

  4. BlogIcon 지후니74 2020.02.10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눈 오는날 사진이 가장 인상적입니다.~~~

  5. BlogIcon 슬_ 2020.02.10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정말 시원하고 멋있습니다. 여름은 여름대로, 겨울은 겨울대로 매력이 있어요.
    오래된 사진들을 보면 사진찍기 전후의 광경이 떠올라서 재밌어요.
    앞으로도 예쁜 사진 종종 보여주세요! :)

  6. BlogIcon ㄲ ㅏ누 2020.02.10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정말 좋네요
    개인적으로는 동정천 돌다리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무섬 외나무다리도 건너보고 싶구요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공수래공수거님~

  7. BlogIcon hunnek 2020.02.10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쁘게 사진 잘 담으셨네요ㅎ

  8. BlogIcon 묭수니 2020.02.10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들이 하나하나 다 멋지네요^^
    사진찍는 일은 참 의미있고 좋은 것 같아요~

  9. BlogIcon 열매맺는나무 2020.02.10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쪽에 아름다운 곳들이 무척 많군요!
    저도 가끔 그런 생각합니다. 다시 가서 똑같이 찍어보고 싶다....
    작년 여름 강릉에서 거의 20년전 가족사진과 찍었던 곳을 찾아 다시 찍고 왔습니다.
    가장 많이 변한 것은 사람이더군요. ^^

  10. BlogIcon 草阿(초아) 2020.02.10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폰으로 찍은 반영사진 멋있습니다.
    전 두번정도 들렸지만, 잔물결이 일어서 반영사진 담는데는 실패했거든요.
    경북 칠곡 동정천, 계성중학교 오십 계단, 중리체육공원, 제주 올레길, 등
    들려보지 못한 곳만 적어보았습니다. 제주는 거의 못 본 곳이 더 많습니다.

    다시 스크롤바를 올려 반영사진을 보고 또 보았습니다.
    방송에 나오셨드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11. BlogIcon 춈덕 2020.02.10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곳을 많이 방문하시고, 좋은 사진도 많이 남기셨군요.ㅎㅎ
    찍으신 눈사진 풍경처럼 저렇게 눈이 많이 쌓인 대구의 모습은 앞으로 더 보기 힘들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군요.ㅎㅎㅎ

  12. BlogIcon peterjun 2020.02.10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굿입니다. ^^
    사진들이 다 너무 예뻐요.
    보관하고 싶은 마음이 충분히 느껴집니다. ㅎㅎ

  13. BlogIcon winnie.yun 2020.02.11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하나하나 느낌이 좋습니다.
    특히 첫번째 올려두신 사진은 감탄했네요 ㅎㅎ
    물에 비친 반영이 끝내줍니다.

  14. BlogIcon 보라쥬 2020.02.11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사진 다 넘 멋지고 저는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이네요. 대구쪽 언제 가보고 싶어요 ^^

  15.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2.11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생을 살다 보면 남는 것은 사진밖에 없는것 같아요.
    사진을 틈틈히 많이 찍어 놓는 것이 나중에 기억할 거리가 많아 지는 것 같아요.
    저도 가끔 예전에 찍은 사진들 돌려 보면서 이런 적이 있었는데 기억이 사라져 있던 시간을 되돌리는 시간이 너무 행복해 질때가 있더라구요.
    나쁜기억은 없애버리고 행복한 기억만 남기는 것이 가장 좋은 행복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네요.^^

  16. BlogIcon 소은일상생활 2020.02.11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사진이 너무 이쁘네요..
    진짜 너무 이뻐서...ㅎㅎ
    경산 반곡지!! 여기 가보고싶네요^^

  17. BlogIcon 시크릿리치 2020.02.12 0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힐링 되는 사진 들이네요 ㅋ

  18. BlogIcon 앨리Son 2020.02.12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다 잘 찍으셨네요~~
    저는 캐논을 오랫동안 쓰고 있지만, 서브 카메라로 니콘을 꼭 써보고 싶어요.
    니콘만의 감성이 있는듯해요! 대부분 가본 장소의 사진을 보게 되니
    더 정감있기도 하고, 같은 장소인듯 다른 장소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굿밤되세요 :D

  19. BlogIcon 널알려줘 2020.02.13 0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햐 이번사진들은 정말 입이 딱벌어지는 풍경들 담으셨네요

  20. BlogIcon 내로라하다 2020.02.14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훌륭한 사진 구경 잘 하고 갑니다^^ 그나저나 방송에 나오셨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ㅎㅎ

  21. BlogIcon 심리학공부하는*네아이맘* 2020.02.19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온 사진은 정말 멋집니다... 사진잘보고 가고 구독하고 갑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


매년 해맞이 행사를 멀리는 가지 못하고 집에서 가까운 동네 산으로 올라가 새해 첫 일출을 보곤 한다.

대구 북구 침산동에 있는 오봉산 ( 해발 144m )이다.

오봉산은 봉우리가 5개여서 오봉산이라고 불렸다고도 하고 침산이라고도 불렸다.


침산은 서거정 선생의 대구십경에 나오는 "침산만조, 혹은 침산낙조"인 곳으로  저녁 노을이 

참 아름다운곳이다

2015/07/18 - [인상 깊은곳] - 서거정의 침산만조


올해도 일출을 보기 위해 오봉산을 찾았는데 예년보다 엄청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지자체에서 행사를 적극 홍보한 것으로 여겨진다.

그래서 제대로 된 일출은 보지 못하고 떡국만 한그릇 먹고 내려 오게 되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다시 올라가 조용하게 일출을 감상했다 ( 구름이 좀 많기는 했지만..)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늦게 올라간것도 아니었는데

새로 만든 전망대에도 많은분들이..

서거정의 침산만조

일본에서는 오미쿠지라고 한다는데..운세 종이 ( A.K.A 후미카와님 )

소원을 써서 매달아 높으면 정월 대보름날 태운다 한다

나는 평안이라 쓰고

아내의 도움으로 매달았다

떡국 배식을 기다리는 줄

아침에떡국을 먹고 나왔는데 한그릇 또 먹었다

제대로 일출을 못봐 1월 2일 다시 올랐다.

1월 1일과는 정말 천지차이..운동하러 올라 오신분들밖에 안 보였다

침산정 모습도 여유잇게 담아 보고

침산만조가 아닌 침산일출을 보러왔다

침산정 전망대



해가 올라온다.

구름이 많은날이어 완벽하지는 않다


비록 1월 1일 이 아니고 1월 2일 본 거지만 조용하게 침산일출을 본것 같다.

구름이 많아 좀 아쉽기는 했지만 2020년도 모든 일들이 구름 걷히고 밝게 태양이 떠 오르듯

그렇게 이루어질것이다.


이걸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말이다.


☞ 2020년 1월 1일 아내와, 2020년 1월 2일 혼자 오봉산 침산정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체질이야기 2020.01.06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 공수거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2020년에는 모두다 잘되실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3. BlogIcon 춈덕 2020.01.06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사람에 부딪히고, 추위에 떠는게 싫다보니 새해 일출은 집에서 조용히 구경했습니다.ㅎㅎ
    1월 2일에 한 번 더 가셔서 다시 보셨다니, 좋은 일이 두 배로 일어나시리라 생각합니다.ㅎㅎ

  4. BlogIcon T. Juli 2020.01.06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새해 일출을 보셨네요
    새해도 희망 가득하기를 기원하며

  5. BlogIcon 문moon 2020.01.06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침산정의 일출을 보셨군요.
    첫날 둘쨋날 연거푸 보셨으니 올해는 더 좋은일이.. ^^

  6.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20.01.06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산동의 침산도 혹시 그런 의미의 뜻인가요? 오봉산이 침산동 근처에 있는 것 같았으니 그런 듯 싶네요~!

  7. BlogIcon Naturis 2020.01.06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일출 보러 나가셨군요. 저는 새벽일출 평생 딱 한번 가봤네요 ㅋ

  8. BlogIcon 제나  2020.01.06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 높이가 그리 높지 않아서 일출을 볼만할까? 싶었는데
    의외로 많은 분들이 일출을 보러 모여있네요.^^

  9. BlogIcon 까칠양파 2020.01.06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월 1일 일출 명소는 늘 인산인해네요.
    하루 차이인데, 너무 달라요.
    저는 작년에 일출을 봤는데, 덕분에 올해 일출을 여기서 보고 갑니다.ㅎㅎ

  10. BlogIcon 울트라맘 2020.01.06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새해일출 보게되네요.
    일출보러 못갔는데,좋을 것 같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11. BlogIcon 草阿(초아) 2020.01.06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잔밑이 어둡다는 속담처럼
    아직 이곳은 들려보지 못하였습니다.
    언젠가 시간내어 들려보고 싶습니다.
    해 맞이는 아니드라도 옛 조상님들의 발자취를 느껴보고 싶어지네요.
    주일 잘 보내셨겠죠.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힘차게 건강하게 한주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12. BlogIcon 아이리스. 2020.01.06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차이가 엄청나네요
    1일 첫날 일출이 주는 의마가 그 만큼 크겠지요
    소원종이 저도 후미카와님 블러그에서 읽었는데
    정월 대보름 태우는군요
    떡국까지 준비한걸 보니 지자체에서 신경을 많이쓴 것 같네요.
    저는 늘 새해 첫날은 조용히 지내는 편인데
    공수거님 처럼 다음날이라도 나가보아야겠어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20.01.07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보도 좀 하고 떡국도 줘 올해 정말 많은 분들이
      찾으신게 아닌거 생각합니다
      정월대보름 행사도 참여해야겠네요..ㅎ
      겨울비가 많이 내리네요,
      편안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13. BlogIcon Bella Luz 2020.01.06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님 덕에 새해 일출보고 좋은기운 받는거 같아요~~~이번에 날씨가 흐려서 해뜨는거 못 본다고 해서 일출보러 안 갔는데 아쉬워요!!

  14. BlogIcon 앨리Son 2020.01.06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 살면서도 오봉산은 처음 들어보네요^^;;;
    맛있는 떡국까지 드실 수 있었군요.
    (두그릇 드셔서 든든하셨겠네요!)
    좋은 해의 기운 잘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굿밤되세요~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20.01.07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천대로를 타고 다니시면 서대구, 북구 IC방향으로 왼쪽편에 있는걸 보실수 있습니다
      멀리서도 잘 보입니다.^^
      새해 첫날 두그릇 떡국 먹었으니 한해 든든하겠죠?

  15. BlogIcon 후까 2020.01.07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지런하셔라~ 일출보러 다녀오셨군요.~ 떠오르는 해에 소원을 비셨으니 이루어질겁니다.

    • BlogIcon 후까 2020.01.07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고로.. 일본의 오미쿠지는 뽑기에요
      그래서 뭘 뽑느냐에 행운을 점치는 거죠
      공수래님은 소원종이에 원하는걸 적으셨으니.. 이건 소원종이 ^^
      그리고 저기 묶어두면 어진 신이 오셔서 읽고 그대로 복을 주실거에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20.01.07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의 오미쿠지는 뽑기로군요^^
      소원을 적어 잘 묶어 두엇으니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ㅎ

  16. BlogIcon peterjun 2020.01.07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번을 가셨네요.
    둘째날 가신 건 잘하신 것 같아요.
    조용히 일출을 감상하는 게 여러모로 좋겠다는 느낌이거든요. ^^

  17. BlogIcon 둘리토비 2020.01.07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일출 자체를 못 보았습니다. 여기는 흐린 날씨였거든요.
    그렇기에 좀 더 부럽네요~^^

    저의 내면에서 일출이 보여지겠죠~^^

  18.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20.01.07 0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2020년 침산 일출 , 오봉산 침산정
    일출을 보러 가셧군요? 사진들이 참 멋지네요^^

  19. BlogIcon H_A_N_S 2020.01.08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들 색감이 이쁘네요. 요즘 일출 시간이 늦어서 저도 건물 옥상에 가서 몇 번 봤답니다. 올해는 다들 건강하게 소소한 행복들 넘치셨으면 좋겠어요ㅎㅎ

  20. BlogIcon 미니미니파더 2020.01.09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망대에서 보는일출이 매일매일 새로울것같습니다
    쓰신대로 올한해도 평안하세요^^

  21. BlogIcon 내로라하다 2020.01.10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침산의 유래에 그 유래가 적혀있지 않던 곳이군요. ㅎ 그냥 다듬잇돌이 많은 산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출이 말씀과달리 아름답습니다. ^^ 새해답게 대단한 소원을 빌고오셨군요.


2020년 경자년 (庚子年)이 밝았다.

올해도 큰 바램은 없다. 작년 이때 바램이 무탈이었으니 올해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다만 무탈에서 걱정이 없음을 더해 일년을 평안 ( 平安 ) 하게 보냈으면 좋겠다..


법정 스님의 무소유정신을 이어 받아 2020년도 소욕지족 ( 少欲知足  )   의 마음으로 일년을 보내고 싶다

부처님은 유교경에서 수행자들이 지켜야 할 여덞가지 덕목을 말씀하셨는데 그 중의 하나가 지족 (知足)이다

지족은 스스로 만족하는것이다.

지족을 하기 위해서는 소욕 ( 少欲 : 스스로 욕망을 절제 하는것  )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 하셨다.


법정 스님은 "뱃속에는 밥이 적어야 하고 입안에는 말이 적어야 하며 마음속에는 일이 적어야 한다"라고

말씀하셨고 하나만 있으면 되지 왜 두개를 가져야 되는지..가르침을 주셨다.


만물은 실체가 아니고 공(空)에 지나지 않으므로 우리가 집착해야 될 대상은 아무것도 없다..

이것 역시 법정 스님이 강조하신 본래무일물 ( 本來無一物 )의 사상이다



올해 나의 작은 소망은 작은 아이가 올해 자립하는것이고 하반기 친구들과의 행복한 여행이 

이루어지는것이다

2020년 경자년 모두의 작은 새해 소망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sotori 2020.01.01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뱃속에는 밥이적고, 입에는 말이적고, 마음에는 일이 적어야 한다는 스님의 말씀이 와닿네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평안하고 기쁜일 가득한 한해되시길 바랍니다!
    Happy new year⭐️

  3.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0.01.01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안하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BlogIcon 제나  2020.01.01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탈함과 평안함이 공존한다면 더 바랄 나위가 없겠죠.
    2020년 걱정거리 없이 바라시는 소망 다 이루시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5. BlogIcon * 춘호의 여행일기* 2020.01.01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건강하시고 2020년 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BlogIcon Raycat 2020.01.01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7. BlogIcon 새 날 2020.01.01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의 새해 소망이 모두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 BlogIcon 담덕01 2020.01.01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대로 평안한 한 해
    자제분의 성공적인 자립
    친구분들과의 행복한 여행이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9. BlogIcon 라오니스 2020.01.01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올해 시작하면서, 욕심을 버리자 생각했습니다.
    욕심이 많아지니, 버려지는 것이 많습니다.
    올해 소망하시는 일 잘 이루어지실 수 있길 바랍니다.

  10. BlogIcon 오달자 2020.01.01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정스님의 말씀.
    깊히 새겨듣겠습니다.
    모쪼록 새해에는 공수거님 바라시는 소망 다~~이루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11. BlogIcon 물레방아토끼 2020.01.02 0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쓸때없는 욕심부리다가
    정녕 집중해야할것을 놓쳤는데 올해는
    집중해야할것과 좀 내려놓고 포기해야할것을
    구분하며 2020년은 좀 더 발전해보려규요 흑!

  12. BlogIcon 우키키키12 2020.01.02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모든 소원 다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13. BlogIcon peterjun 2020.01.02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해 목표글이 생각납니다.
    올해도 바라신대로 평안하게 한 해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들도 가지시고, 늘 그랬듯 많은 배움도 얻으시겠지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 아직은 달려야 할 때인지...
    상황이 몇년째 좋지 않아, 올해는 더 열심히 살아야 할 것 같아요.
    그 와중에도 마음의 평화를 놓지 않기 위해 애써야겠습니다.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20.01.02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년 글도 기억해 주시고 감사드립니다.ㅎ
      피터준님은 아직 하실일들이 많으십니다.
      계획 세우신대로 하시다 보면 이룰실것입니다
      다만 바쁘신중에도 여유는 가지시기 바랍니다.^^

  14.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1.02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하고 평안한 2020년 되시길 기원드려요~

  15. BlogIcon 미니미니파더 2020.01.02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욕지족
    정말 지금나의삶에 만족할줄 알아야하는데
    한번씩 욕심이 과해지면 저 자신이 많이 힘들어지네요ㅜ
    버려야하는데 쉽지않습니다~

  16. BlogIcon 널알려줘 2020.01.02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첫 인사드립니다
    공수래공수거님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법정스님 이야기네요
    제가 좋아하는 스님입니다

  17. BlogIcon 까칠양파 2020.01.02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한해 한해 나이를 먹다보니, 역시 건강이 최고인 거 같아요.
    올 한해도 건강하게, 그렇게 보내려고요.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8. BlogIcon 시크릿리치 2020.01.03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에는 작은 소망부터 큰 소망 까지 모두 다 이루시길 바래요 ㅋㅋㅋ

  19.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1.03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 BlogIcon 내로라하다 2020.01.06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도 공수래만수거 하시길 바랍니다. ^^

  21.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20.01.07 0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운수대통 하시길 바랍니다.
    공수래님^^


2019년을 시작하면서 작은 소망이 "무탈"이었다.

2019년을 이틀  남겨둔 오늘 100% 완벽한 무탈은 아니었지만 이정도면 "무탈"하게 보냈다 싶다

올해도 블로그에 글을 하루도 빠짐없이 올렸다. ( 거의 대부분 주말에 일어났던 일들을 올렸지만..)

그리고 고마운 이웃들과 댓글로 소통을 했다.


일년 동안 다니고 본것들을 정리해 보았다.

영화를 본것은 내일 따로 정리를 할 예정이니 생략을 했고 먹은 기록들은 제외를 시켰다



올해도 작년과 비슷한 일상들을 보냈다.

    장소/내용 장소/내용
여행  대구 1 녹향 2 모명재
등산 4 하중도 4 팔공산
트레킹 4 신숭겸 장군 유적지 4 신천 하수 종말 처리장
  4 와룡산 4 두류공원
  5 아트도서관 5 화원 전통시장
  5 팔공산 자생식물원 5 이곡 장미공원
  5 팔공산 둘레길 1코스 6 산격야영장
  6 수성못 6 팔공산 둘레길2코스
  7 팔공산 둘레길3코스 7 팔공산 둘레길4코스
  7 팔공산 용진마을 7 향촌문화관
  7 대구근대골목 7 경상감영공원
  8 월광 수변공원 8 고모역
  8 반야월 연꽃단지 8 두류공원
  9 하중도 9 성당못
  9 중리체육공원 9 중리체육공원
  9 서리지 수변생태공원 10 이상화 생가
  10 팔공산 둘레길 5코스 10 경북대 여정남공원
  10 앞산자락길 10 팔거산성,구암동고분
  11 가산산성 11 공산예원
  11 신천동로 11 김광석거리
  11 방천시장 11 칠성동 벽화
  11 동화사 12 한영아트센터
    김원일 마당깊은집    
           
  경북 1 경주 옥산서원 1 경주 독락당
    1 경주 정혜사지 십싱층석탑 1 경주 양동마을
    1 고령 김면장군 유적지 3 영덕  블루로드길
    3 영덕항 3 영덕 죽도산
    4 상주 나각산 4 상주 경천섬,수암종택
    5 영양 선바위 5 영양 주실마을
    5 영양 금강소나무 8 성주 성밖숲
    12 달성 곽재우 묘소    
         
  부산 8 자갈치시장 8 절영해안산책로
  8 흰여울 문화마을 8 광안리
  10 오륙도 10 송도 해안
         
  서울 8 구로역광장    
           
  충남 8 반야사,월류봉 8 영동 과일나라 테마공원
  8 영동 와인터널    
  대전 9 계족산    
           
  경남 1 합천 정양늪 생태공원 1 합천월광사지,목와고가
  1 합천 함벽루 1 합천 옥전고분군
  1 합천 향교 1 합천 박물관
  4 진해 경화역 4 진해 여좌천
  4 진해 해양공원 7 밀양 오연정
  7 밀양 월연터널 7 밀양 월연대
  7 해천 항일운동테마거리 7 의열기념관
  7 밀양 영남루 7 밀양 관아지
  7 밀양 향교 8 통영 충렬사
  8 통영 착량묘,통영향교 8 동피랑마을
  8 통영 청마문학관 8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7 밀양 박시춘생가,무봉사 8 한산도
  8 통영 세병관 8 통영 강구안
  8 서피랑공원 8 통영 해저터널
         
  전북 1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1 군산 근대항 스탬프 투어
  1 군산 동국사 1 군산 히로쓰 가옥
    1 군산 초원사진관 1 경암동 철길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