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통영여행' 태그의 글 목록


동피랑 벽화마을의 사진을  올라가면서 내려 가면서 많이도 찍었다.

아침 일찍 사람이 없어서 더 많이 찍게도 되었다.

오전에 이어 계속 이어 간다  

 2019/09/16 - [인상 깊은곳] - ( 통영 여행 ) 통영을 가면 한번은 오르는곳 동피랑 벽화마을 ①


동포루에 오른 시간은 오전 6시 38분..잠시 동포루에 앉아 강구안을 내려다 보았다

동포루는 2010년 발굴 조사를 거쳐 복원되었다

통영성 3루 ( 북포루,서포루,동포루 ) 중 하나로 동포루 전면부는 서포루를 마주보면서 강구안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남서쪽 방향을 향하고 있다.

통영성 동쪽 언덕 위에 동포루, 서쪽 언덕 위에 서포루, 북쪽 언덕 위에 북포루를 세워 망루 겸 전망대 역할을 했다


모닝커피를 하고 싶었는데 아직 시작을 안 한다

고양이 한마리가 사진 찍어 달라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망가지도 않는다..


이쪽은 강구안쪽

이쪽은 수군통제용쪽,,세병관이 보인다.왼쪽이 서포루

북포루쪽

강구안

서포루가 멀리 보인다


청춘까페


내려가는길,,우린 중앙시장쪽으로 내려 왔다

통영 중앙시장

사람없이 조용하게 보고 내려온 동피랑벽화마을이었다


☞ 8월 5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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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태평동 449-11 | 동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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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T. Juli 2019.09.16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포루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3. BlogIcon Raycat 2019.09.16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화들도 보기 좋고 바다와 잘 어우러진 풍경 같습니다.

  4. BlogIcon 까칠양파 2019.09.16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웃님 블로그를 통해 자주 보던 곳인데,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네요.
    사진도 좋지만, 역시 실제로 보는게 가장 좋겠죠.ㅎㅎ

  5. BlogIcon 오렌지훈 2019.09.16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을이름도 동피랑 벽화마을이네요
    동포루~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6. BlogIcon 작은흐름 2019.09.16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이 동네 골목길이 넘 예쁘네요! 꼭 한번 놀러가보고 싶어요~

  7. BlogIcon 드래곤포토 2019.09.16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좋은 곳에 있어 통영이 내려다 보이는 곳이죠
    가고 싶네요

  8. BlogIcon 상식체온 2019.09.16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 기회되면 사전 승인 받고 좋은 곳에 사진 인용하고 싶습니다. 제 포스팅이 아닌 곳에요. 미리 찜해 두겠습니다. ^^

  9.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9.16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물에 커피 글씨가 인상적입니다.^^

  10. BlogIcon * 춘호의 여행일기* 2019.09.16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해전에 남해. 통영으로 가족여행을 가면서 방문했었는데,
    사진을 보니 또 가고싶어지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11. BlogIcon 草阿(초아) 2019.09.16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옹기종기 좁은 골목길도
    벽화로 생기를 찾았네요.
    또 들려보고 싶은 동피랑 함께하며
    그림속 계단을 올라 달까지 곧장 가보고 싶어집니다.
    잘 지내셨죠.
    저도 잘 보내고 이제 블로그로 복귀했습니다.
    건강하셔요.^^

  12. BlogIcon 제나  2019.09.16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네가 높은 건물도 없고 아기자기한게 참 정감가는 곳이네요.
    사람도 많이 없어서 호젓하고 좋은 시간 되셨을거 같아요.

  13. BlogIcon @산들바람 2019.09.16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화마을길 방문해보고 싶네요
    언덕위의 커피가 인상적이네요
    마을위에서 보는 주변경관도 멋지네요

  14. BlogIcon Jajune+ 2019.09.16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좁디 좁은 길이 오히려 사람을 끄는 묘한 매력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사진들을 보니 추억이 돋네요.

  15. BlogIcon winnie.yun 2019.09.16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벽화마을 사람들이 많고 주민들한테 피해가 가는 일이 많아서 문제이기도 한데,
    조용히 구경하고 오셨군요..
    추석 연휴 잘 보내셨죠? ㅎㅎ

  16. BlogIcon 유하v 2019.09.16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화들이 인상깊었는데 고양이 한마리가 더 시선을 강탈하네요 ㅋㅋㅋ

  17. BlogIcon IT세레스 2019.09.17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화그림은 항상 예쁘기도 하고 신기합니다.^^

  18. BlogIcon Naturis 2019.09.17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작년에 동피랑갔었는데 통영에서 의이로 느낌이 좋았던 곳이었습니다. 통피랑 걷는 느낌이 좋더라구요.

  19. BlogIcon 후미카와 2019.09.17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에서 만난 고양이도 예술같네요 그리고 전체적인 전경이 예쁜곳이에요

  20. BlogIcon 아이리스. 2019.09.17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피랑은 다시한 번 또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그림들이 더 화려하고 아기자기해진 것 같아요~
    못보던 카페도 보이구요..
    평일이라 한산하게 구경을 하신것 같네요~^^

  21. BlogIcon Bliss :) 2019.09.18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이 없어 전경이 다 내품안에 있는 것 같아 더 좋으셨을 것 같아요. 빈틈 없이 빼곡하게 채워진 주택들이 꽤 인상적이네요 높은 고층 아파트보다 기와집과 저층 건물이 더 친숙하고 워터프론트에 어울리는 스카이라인같아요. 벽화도 고양이도 예쁜 마을이네요^^


여름 통영 여행을 하면서 가장 먼저 찾은곳은 통영 향교다

통영향교를 먼저 찾은 아유는 그 지역의 향교를 보는 나의 여행 스타일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번 여행은 차를

가지고 갔기 때문에  북통영 IC에서 가장 가까운곳이었기 때문이다.

오전 9시가 안 되어 대구를 출발했는데 통영 향교에 도착한 시간이 12시를 조금 지났으니 통영으로 오는데

3시간 남짓 걸렸다,. ( 물론 도중 휴게소에서 2번을 쉬었다. )


통영향교는 조선 고종 광무 4년(1900)에 진남군이 고성현에서 분리됨에 따라 1901년에 고성향교에서 떨어져 나와 

지금의 위치에 세워졌다.

통영향교 : 경남 유형문화재 제218호

 1901년에 건립하였고, 과거에는 군내에서 수재를 뽑아서 경학을 연수하도록 하여 중앙제 도와 같이 유교의식 절차를 익히게 하고 미풍양속에 앞장서게 하는 유일한 전당이었다. 통영향교는 불과 80여년의 전통과 역사에 불과하지만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등의 수난기 에 유림들의 모임이 없어지고 몇몇의 유림에 의하여 유지 관리되어 온 결과 많이 훼손, 퇴락되었다. 그러나 뜻있는 유림들의 끈질긴 보수로 오늘에 이르고 있다. 

연도별 보수내역을 간단히 살펴보면 1974년에는 건물 8동을 보수하였으며, 같은 해에 건물 5동을 단청하고 건물 3 동을 번와 보수하였다. 1976년에는 담장개수를 완공하였다. 또한 1977년에는 명륜당을 보수한 바 있으며, 1978년에는 풍화루를 보수하였다. 1980년에도 동재를 보수하였으며 1982년에는 대 성전을 보수하였고 1983년에는 동무를 보수하였다.2) 1984년에도 서재의 번와 보수가 있었다. 통영향교는 1983년 8월 6일 경상남도 유형문 화재 제218호로 지정되었다.  


풍화루

통영 향교는 평지에 위치한 전학후묘의 직렬형 배치이다

명륜당

동재

서재

내삼문

대성전

서무.이밖에 동무와 제기고가 있다


전형적인 향교의 모습으로 갑오개혁이후 제사만 지내 오고 있었으니 최근은 청소년 인성교육등 교육의 장소로 

잘 활용되는듯 하다

짧게 본후 다음 행선지로 발길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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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광도면 죽림리 945-2 11동 | 통영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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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상식체온 2019.09.14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고향왔는데 여기도 향교 있던데 잠시 들려봐야 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3. BlogIcon 아웃룩1000 2019.09.14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교탐방을 즐기시는 군요...저는 보호수 탐방을 즐깁니다.

  4.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09.14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교 중어서는 역사가 그리 오래되지 않은 곳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5. BlogIcon 우키키키12 2019.09.14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멋지네요~

  6. BlogIcon 라오니스 2019.09.14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교 건립이후 역사적으로 힘든 시기를 잘 견뎌내었군요 ..
    닫혀있는 향교가 아닌, 열린 공간으로서 잘 활용될 수 있길 바랍니다.

  7. BlogIcon 코스타리카 새댁 2019.09.14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존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8. BlogIcon 오렌지훈 2019.09.14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 오래되지않은 향교네요^^
    전쟁에도 잘 버틴 통영향교군요
    청소년교육에 잘 활용하고있다니
    대단한데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연휴보내세요~

  9. BlogIcon 후미카와 2019.09.14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디와 파란 하늘이 어울리는 편안한 분위기의 장소네요 산책하기 좋을듯 합니다^^

  10. BlogIcon Raycat 2019.09.14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에서 향교를 먼저 찾아가시는군요.

  11. BlogIcon jshin86 2019.09.14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건축물을 보면 선조들의 지혜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운치도 있어 보이고 나름 프라이버시도 중요시 여겼다고 느껴집니다.

  12. BlogIcon 선연(善緣) 2019.09.14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소년 교육의 장소로도 활용되고 있군요.
    편안한 오후되시길 바랍니다.

  13. BlogIcon 널알려줘 2019.09.14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교가 우리나라 유교문화를 잘 보여주는
    곳인것같습니다

  14. BlogIcon * 춘호의 여행일기* 2019.09.14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 안녕하세요.

    통영향교에서 청소년 인성교육 하다고 하니 우리아이들도 보내고 싶습니다.
    좋은 곳 소개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추석연휴 되세요.

  15. BlogIcon 유하v 2019.09.14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동네에도 향교가 있는데 언젠가 포스팅이 올라올지도 모르겠네요!ㅎㅎㅎ

  16. BlogIcon 블라 블라 2019.09.14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통영여행 1번 가봤지만 향교는 생각못했던것 같아요!

  17. BlogIcon 아이리스. 2019.09.14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은 유명관광지만 다녔는데
    이렇게 그 지역의 향교를 다니시는 모습 또 배웁니다
    향교를 출입금지 시키지 않고 청소년 인성교육장으로 활용하는것도
    참 좋아 보입니다~^^

  18. BlogIcon soo0100 2019.09.15 0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역마다 향교가 있군요... 잘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19.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09.15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많은 성인들이 저길 거쳐 갔을테니 좋은 기운 얻고 오셨네요^^

  20. BlogIcon sotori 2019.09.15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소년들을 위한 인성교육도 진행하는 곳이군요.
    요즘 세대 청소년들에게 많이 필요한 교육같습니다.^^

  21. BlogIcon peterjun 2019.09.16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딜가나 향교를 찾아보시고 들러보시니...
    통영향교도 예외는 아니었군요. ^^


한산도를 들어 가기전 여객터미널 근처에 있는 착량묘를 보고 가기로 햇다

착량묘 : 경싱남도 기념물 제 13호 

이순신(李舜臣)장군이 노량해전에서 순국하고 전란이 끝난 뒤 1599년(선조 32)에 수군들과 지방민들이 공의 충절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자 착량언덕에 세운 사당으로 이순신사당의 효시이다.

처음에는 초당을 지어 이순신의 초상을 모시고 춘추로 제사를 지냈는데 이 곳을 지나는 상선들도 빠짐 없이 제사를 모셨다 한다. 1877년(고종 14)이순신의 10세손인 통제사 이규석(李奎奭)이 기와집으로 중수하여 착량묘라 이름하고, 지방 자제들의 교육을 위하여 경내에 호상재(湖上齋)라는 서재를 지었다.
1951년 재단법인 충렬사에서 관리하게 되었으며, 매년 음력 11월 19일 공이 순국한 날에 기신제(忌辰祭)를 모신다.


착량(鑿梁)이란 ‘파서 다리를 만들다.’라는 뜻으로 당포해전에서 참패한 왜군들이 쫓겨 달아나다 미륵도와 통영반도 

사이 좁게 이어진 협곡에 이르러 돌을 파서 다리를 만들며 도망한데서 붙인 이름이다.

착량묘는 미륵도를 바라 보는곳에 있고 바로 옆에 해저 터널이 있다.


장군에게 예를 갖추었다.

상사회가 피어 있었다.꽃도 장군이 그리운 갑다

장군은 이협곡에서 왜군을 크게 무찔렀다


백성을 사랑한 장군,,장군을 사랑한 백성. 그 정신이 깃든곳 착량묘

그 어느곳 보다 많이 찾아야 할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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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당동 8 | 착량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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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09.13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시의 수군과 백성들이 이순신 장군의 충을 기리기위해서 만든 사당이군요.
    의미가 있는 곳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3. BlogIcon I부자아빠I 2019.09.13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다녀오신건가요? 다녀오고싶네요

  4. BlogIcon 바람 언덕 2019.09.13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성한 한가위되세요. ^^*

  5. BlogIcon 드림 사랑 2019.09.13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셔요

  6. BlogIcon 로안씨 2019.09.13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순신 장군님을 알 수 있는 곳이군요?
    장군중에서는 이순신 장군님이 정말 대활약과 멋지신 일을 행하신 것 같아요 ^^
    우리나라에는 수많은 멋진 장군님들이 계시지만 이순신 장군은 정말 Top 1의 장군님이시죠 ㅎㅎ
    덕분에 잊고있었던 우리나라의 역사를 다시 배우고 갑니다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7. 2019.09.13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BlogIcon 드래곤포토 2019.09.13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

  9. BlogIcon 후미카와 2019.09.13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군들은 돌을 파서 도망갈 만큼 급박했나보군요 착량교에 대해 잘 알게 됩니다
    날씨도 좋은 한가위네요 가족과 함께하시는 좋은 하루 되셔요

  10. BlogIcon T. Juli 2019.09.13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풍경을 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11.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9.13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 가족이 함께하는 따뜻한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래요^^
    늘 건강하시고요

  12. BlogIcon Raycat 2019.09.13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추석 되세요 :)

  13. BlogIcon 淸野 2019.09.13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순신 장군의 최초 사당이
    착량묘라는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한가위 연휴 즐거운 시간되세요.

  14. BlogIcon @산들바람 2019.09.13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순신장군의 사당이 있군요
    잘보고갑니다.
    추석연휴 즐겁게보내세요!!

  15. BlogIcon 블라 블라 2019.09.13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해저터널 근처네요?
    전에 밤에 해저터널 입구찾다가 포기한 기억이 있는데... 흑...

  16. BlogIcon soo0100 2019.09.13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착량이란 의미도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7. BlogIcon PinkWink 2019.09.13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이순신장군님에 대해 공부해봐야겠어요^^

  18.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9.13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9. BlogIcon 널알려줘 2019.09.14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 보면 전통문화재들을
    잘관리하는것같아요
    무분별한 개발보다는 좋은것같습니다

  20. BlogIcon 아이리스. 2019.09.14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통영에 여러번 가보았지만 이곳은 가보질 못했습니다
    백성을 사랑한 이순신 장군님의 정신이 깃든곳
    다음에는 꼭 들려봐야겠읍니다~^^

  21. BlogIcon sotori 2019.09.15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순신 장군의 묘인 착량묘이군요.
    통영여행할때 시간내어 한번 들러보고싶습니다 ^^


국내에 충렬사라고 아름 붙여진곳이 6~7곳 정도 되는데 그중에 이순신 장군을 기리는곳이 3곳이다 ( 통영,남해,정읍)


이곳 통영 충렬사는 선조39년(1606)에 왕의 명령에 따라 제7대 이운용 통제사가 창건 하였으며, 현종4년(1663)에는 

남해 충렬사와 함께 임금이 내린 충렬사 사액을 받은 사액사당이다.

그 후에는 역대의 수군통제사들이 매년 봄, 가을에 제사를 지내왔다.

경내에는 본전, 정문, 중문, 외삼문, 동서재, 경충재, 숭무당, 강한루, 유물전시관이 자리 잡고 있다. 

그리고 경내에는 많은 비석들이 보존되어 있는데 이 중 가장 오래된 것은 숙종7년(1681)에 60대 민섬통제사가 세운 
통제사충무이공충렬묘비이며 충무공 후손통제사 비각 2동에 6기가 있고, 이운용 통제사 비각, 김중기 통제사 비각, 
유형 통제사 비각이 있다.

이곳에는 명나라 신종황제가 내린 8가지의 선물인 명조팔사품(보물440호)과 정조가 충무공전서를 발간하고 1질을 
통영충렬사에 내리면서 직접 지어 내린 제문 등이 유물전시관에 전시되어 있다. (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가져옴 )


1973년 6월11일에 사적 제236호로 지정되었다.

경내 건물에 대한 내용은 충렬사 누리집에서 가져왔다   ☞ 통영 충렬사 http://www.tycr.kr/introduce.php )


주차장에서 조금 걸어 들어가야 한다

홍살문

충렬사의 여섯 개의 문 가운데 첫째 문이다.

2개의 둥근 기둥위에 지붕 없는 붉은 살을 열지어 박아세웠다. 홍전문(紅箭門)이라 쓰고 홍살문이라 읽으며 때로는 

홍문(紅門)이라고도 하는데 정2품 이상의 신위를 모신 사당에만 세울 수 있다.

정문

홍살문 다음 계단을 오르면 나타나는 첫 출입문이다.

삼문구조인데 양편의 협문은 출입구이고 가운데 문은 신문(神門)이라 하여 제삿날에 열어 신을 맞아들인다.

삼문 좌측의 익사(翼舍:날개)는 안내소이고 우측의 익사는 해설사 사무실이다.

어른 1,000원의 입장료가 있다

경건한 마음으로 참배

내삼문

정당의 출입문으로 삼문 중 가장 안쪽의 문이다. 단아하면서도 정교한 건축양식으로 조선중기 삼문조형(三門造形)의 

정화(精華)이다. 솟을삼문으로 신문(神門)의 양쪽 초석을 해태로 조각하고 안팎에 활주(버팀기둥) 8개로 지붕의 무게를 받혔는데 각 활주 아래의 석자는 8각 돌기둥이다.

 통용문인 양쪽 협문(夾門)을 낮게 만든 것은 몸을 낮추고 삼가는 몸가짐으로 출입하기 위함이다. 익공식 맞배지붕에 

겹처마이며 삼문의 창방 위를 화반(花盤)으로 장식하였고 신문 양쪽의 봉황은 연화단청문양(蓮花丹靑紋樣:단청으로 

그린 연꽃무늬)으로 조각하여 꾸몄다.

 제례가 시작되기 전에 헌관은 이 내삼문 단하(段下)에서 북향립(北向立:북쪽을 향하여 섬)하였다가 홀창(笏昌:제례의 순서부름)

에 따라 집사의 안내를 받아 계단을 오른다. 앞 뜰에는 매년 공의 탄신제(4월 28일) 때 중요무형문화재 제 21호인 

승전무(勝戰舞)가 시연(施演)된다.

강한루

 제172대 통제사 이승권(李升權 : 이충무공 8세손)이 1840년에 지은(1840) 누각.

옛부터 충렬사를 찾은 많은 시인 묵객들이 이 누대에 올라 이 충무공의 큰 덕을 되세기며 동백 고목과 더불어 후원의 푸른 

죽림을 자주 시제에 올렸던 영남 유수의 수영(水營) 누각(樓閣)이다.

  전형적 조선의 팔작지붕 양식으로 정면 세칸, 측면 세칸의 익공식 이층 구조에 아래 층 뒤편에는 통용문인 「영모문」현판이 

걸려있으며 이층 누마루는 우물마루에 계자난간을 두르고 연등천장을 하고 있다. 

* 강한루의 이름 유래
강한(江漢)은 중국(中國) 호북성(湖北省)의 성도(省都)무한(武漢)에 있는 地名이다.

무한(武漢)을 가로질러 흐르는 장강(長江)과 지류(支流)인 한수(漢水)가 합류하는 지역으로 장강(長江)에서 「강(江)」,한수(漢水)

「한(漢)」,이두자(李)를 취하여 강한(江漢)이라 부르며 예로부터 열국이 각축하던 삼국지의 무대이며 이름난 경승지(景勝地)이다.


  이 강한(江漢)의 대안(對岸)에는 이백(李白)의 시(詩)에 등장하는 황학루(黃鶴樓)와 항주(抗州)의 서호(西湖)와 비견(比肩)되는 

동호(東湖)가 있다.

  또 고대(古代) 주(周)나라 때 이곳 강한변(江漢邊)에서 소호(召虎)가 적의 항복을 받아 나라의 우환(憂患)을 씻었다는 

고사(古事)가 있다.

  1840년 제172대 통제사 이승권(李升權)이 여기에 누대(樓臺)를 지을 때 시인 강위(姜偉)가 경승지 통제영과 이충무공의 

위업을 이 강한의 고사에 연관지어 강한루(江漢樓)라 이름하였다고 전해진다.

충렬사의 나무들은 전부 기품이 있어 보인다.


숭무당

통제영에서 파견한 장교 3명이 상주하면서 사우(祠宇)와 위토전답을 관리하던 곳.
지금은 회의실과 강의실로 사용하고 있다.

제1호 비각 충렬묘비명

묘(廟)는 사당을 뜻하고 비명(碑銘)은 비에 새긴 글이다. 충렬묘비명은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공적을 기리고 후세에 전하기 위하여 백사 이항복(白沙 李恒福)이 왕명을 받아 글을 짓고 뒤에 (1861) 민섬(閔暹) 통제사가 비와 비각을 세웠다.
   글은 우암 송시렬(尤巖 宋時烈 : 효종의 스승)쓰고, 문곡 김수항(文谷 金壽恒 : 숙종조의 영의정)이 전서체로 썼다.

6호 비각까지 있다

경충재

제70대통제사 최 숙이 재유사(齋有司 : 관리자)를 두고 지방 청소년들에게 학문과 충의를 교육시키기 위하여 1695년에 건립한 

강당으로 충렬서원이라 불렀다.    

1865년. 1867년 두 번에 걸친 대원군의 서원철폐 때에도 이순신 사당 가운데 유일하게 존속된 유서 깊은 서원이다.

지금은 공신과 집사들의 회의실로 사용하고 있다.

중문

 외삼문과 내삼문의 사이에 있는 가운데 문으로 안으로 들어서면 동제와 서제가 있다. 
입구 양쪽에 있는 고목은 목련과의 태산목이다.

동재

동재

 향사를 앞두고 헌관(獻官 : 제관)과 집사(執事)들이 미리 여기에서 몸과 마음심을 깨끗이 하고 제복을 차려입는 곳으로 향사를 

끝낸후 여기에서 음복(飮福)을 한다.

   김 경 제51대통제사가 맞은 편의 서제와 동시(1670)에 건립하였다. 동·서제의 마당을 중정(中庭:가운데 뜰)이라 하는데 매년 

4월 28일 탄신제 때에는 여기에서 승전무(중요무형문화재 제10호)가 헌무(獻舞)된다.

서재

향사에 쓰이는 제물을 장만하고 제기(祭器)와 제구(祭具)를 보관하는 곳. 김 경 제51대통제사가 맞은 편의 동제와 동시(1670)년에 건립하였다.

   전시된 거북선은 전라좌수영의 거북선 모형으로 제작년대는 1950년대로 추정된다.

서재

정당

정당은 민족의 수호신,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영령에 제사올리고 공의 정신과 위훈을 만대(萬代)에 기리기 위하여 제7대 

통제사 이운룡(李雲龍)이 선조(宣祖: 제14대)의 명을 받아 세웠다. 이충무공 한분의 위패를 모시고 역대 통제사가 약 300년간 

제사를 받들어 온 가장 신성한 장소이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목조 맞배지붕으로 1606년에 창건하였는데 정당의 후원은 

충절을 상징하는 대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있고 기와지붕의 용마루에 새긴 주역(周易) 팔괘(八卦)는 음양의 조화(造化)와 

만물이 화생(化生)하는 역(易)의 원리를 담고 있으며 제의(祭儀)는 정통 유교의 법식을 고수한다. 

1895년 통제영이 폐영되어 관급(官給)이 끊어지고, 경술국치(庚戌國恥:1910년 한일병탄)를 당하여 제사를 받드는 주체가 

없어지자, 이 곳 지방민들이 기미년 독립만세운동(1919)을 계기로 충렬사영구보존회(현 (재)통영충렬사의 전신)를 결성하여 

제향의 맥을 이어왔으나 일제강점기에는 왜경이 장군의 위패를 칼로 부수고, 삼문의 태극문양에 덧칠하여 일장기(日章旗)로

 바꾸고 또 제사를 올리지 못하도록 정당에 못질하는 수난을 겪기도 하였다.


   1945년 광복을 맞아 이승만 대통령, 임시정부의 백범 김구 선생을 필두로 송진우, 여운형, 신익희 등 많은 광복지사들이 

환국 참배하여 건국의 결의를 다진 유서깊은 사당이며 노산(鷺山) 이은상(李殷相) 선생이 국역편찬한 '이충무공전서'의 

산실이기도 하다.


   정당을 향하여 중앙 좌측의 주련은 명나라 진린(陳璘:쳔린) 도독이 이충무공을 찬양한 어록의 한 구절인 「

욕일보천지공(浴日補天之功:해를 씻어 빛나게 하고 하늘의 구멍을 메운 큰 공)」이며, 우측은 이충무공께서 

임전결의(臨戰缺意)하신 「서해어룡동(誓海魚龍動) 맹산초목지(盟山草木知)」에서 따온 것으로 조선 고종조의 명신이자

 예서체의 대가인 신관호(申觀浩) 제187대통제사의 휘필이다.

제단

충렬사 제단 위에는 「충무공 신위(忠武公 神位)」라고 쓰여진 밤나무 위패가 모셔져 있는데 늘 붉은 비단으로 싼 

독(犢 : 신주함)안에 모셔두었다가 향사 때에는 함을 열게 된다.

   정참의 천장은 보 · 도리 · 서까레가 드러나는 연등천장인데 바로 위패 위쪽 한 평 정도 크기의 소란반자(「井」자 무늬 널빤지)

는 단청을 화려하게 칠하였다.

팔사품도 병풍

명나라 신종황제가 조선과 중국을 구한 이충무공의 공적을 찬양하여 보낸 15점의 하사품을 신관호 제 187대 통제사가 그려서

(1861) 정침에 비치한 것이다. 

   신관호 통제사는 개화기의 명신으로 병인양요 때 공을 세우고 한일수호조약 · 한미수호조약의 조선 측 대표였으며 

조선수뢰를 설계, 제작한 엘리트 무신이다.

   특히 정약용을 사숙하고 김정희(추사) 문하생으로 시 · 서 · 화에 능하였을 뿐아니라 예서체의 명필로 문무를 겸전한 

통제사이다.

현자총통

유물전시관

1981년 건립되었다 전시물로는

어제사제문 : 정조대왕이 하사(1795).
충렬사팔사품 : 명나라 황제가 보냄. (보물440호)
이충무공전서 : 통제영수군 파총. 정효현의 그림.
통제영수조도 : 통제영수군 파총. 정효현의 그림.
통제영지도 : 삼도수군통제영의 모항(19세기).
총 통 : 지자총통·현자총통
약수 돌거북
전적류 : 충의고적. 명정서당기. 유영사례
우표 : 외삼문 전경.등이 있다

충렬사 팔사품

명의 수군도독 천린(陳璘) 장군이 이순신 장군의 전공을 명황제에 보고하자 명의 신종(神宗)이 그 전공을 치하하여 보내준 

포상물이다.

  장군의 의장물로서 통제사가 높은 장막(帳幕)위로 오르면 측근인 비장(裨將) 두 사람이 우립(羽笠)을 쓰고 홍첩리(紅帖裏)를 

입고 어깨에 영패를 메고 선다.

그리고 네 사람의 군관(軍官)이 귀도와 참도를 각각 어깨에 메고 독전기(督戰旗).

홍소령기(紅小令旗)·남소령(藍小令旗)를 들고서 앞에 갈라선다.

팔사물·팔사품 또는 명조팔사품 등 여러 개의 명칭으로 불리어 왔는데 1966년 문화관광부에서 보물 제440호 「통영충렬사 

팔사품」으로 명명(命名),지정하였다.



머물러 있을수록 몸 가짐을 고쳐 보게 되는 경건한곳이다


☞ 8월4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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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명정동 213 | 충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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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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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소스킹 2019.09.11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하신대로 절로 경건한 마음을 갖게 하는 곳이네요.
    우리의 역사를 되짚어볼 수 있는 뜻 깊은 곳에
    많은 분들이 더 자주 찾아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3.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09.11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가면 한번 들러봐야할 곳이군요.
    어제 티비를 보니 외국방송에서 나온 것으로 보이는 프로그램에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선박이란 프로그램에서 거북선이 4위로 나오더라구요.
    정말 성웅 이순신이 아니었으면 우리나라 운명은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해봅니다.

  4. BlogIcon 아웃룩1000 2019.09.11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열사"라고 이름붙여진 곳이 6-7개로 많네요..

  5. BlogIcon 소소한 행복 : 소행 2019.09.11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에 가면 꼭 들려봐야겠군요. 정성스런 글에 역사에 대해 많이 알고갑니다! 많은 분들이 보고 관심 가지면 좋겠네요!

  6. BlogIcon MingGu footprint 2019.09.11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순신 장군의 사당을 찾아,
    자세한 설명을 해주셔서 다시한번 이순신 장군의 영웅적인 면모를 느끼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7. BlogIcon 로안씨 2019.09.11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순진 장군이 위엄을 볼 수 있는 곳이군요?
    통영에도 좋은 곳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우리나라를 위대하게 지켜내시고
    끝까지 그 위대함을 지켜주신 이순신 장군님께
    너무나도 감사를 드립니다!

  8. BlogIcon Raycat 2019.09.11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렬사는 같은 이름이 많군요. 아산 현충사에 이순신 장군 생가가 있어서 가본적이 있는데

  9. BlogIcon 후미카와 2019.09.11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판 글씨가 상당히 귀엽네요. 기호같이 쓴거 같아요

  10. BlogIcon @산들바람 2019.09.11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순신장군의 흔적이서린곳이네요!!
    구경잘하고 갑니다.

  11. BlogIcon 야리짠 2019.09.11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 공부 또 한 번 하고 갑니다!
    친절한 글과 친절한 사진에서 발걸음을 멈추게 하네요^^
    항상 정성어린 포스팅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추석 명절 되세요~^^

  12. BlogIcon 다이천사 2019.09.11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13.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09.11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같은 때에 그리운 분입니다.

  14. BlogIcon 『방쌤』 2019.09.11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은 정말 자주 지나가는데
    안을 들여다 본건 꽤 오래 전이네요.^^
    위에서 내려다 보며 계단에 한참 앉아있었던 기억도 납니다.ㅎ

  15. BlogIcon 원당컴 2019.09.11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렬사를 다녀 오셨군요.
    아이들과 통영 갈일 있으면 꼭 한번 들러야 할것 같네요.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16. BlogIcon 까칠양파 2019.09.11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보고 싶은 곳이기에, 사진을 보고 또 보게 되네요.
    이렇게 답사를 마쳤는데, 언제쯤 가야 할지?
    당장 가고픈데, 현실은 서울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ㅎㅎ

  17. BlogIcon 작은흐름 2019.09.11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여기는 언젠가 꼭 들러봐야 할 곳 같아요!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18. BlogIcon N.Tik.P 2019.09.11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렬사 를 들어보기는 했으나
    안의 모습을 알지는 못 했는 데
    상세하게 포스팅 해주신 덕분에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19. BlogIcon PinkWink 2019.09.11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영웅의 이야기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즐거운 추석되세요~^^

  20. BlogIcon IT세레스 2019.09.11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 공부하고 갑니다.
    즐거운 추석되세요.^^

  21. BlogIcon 오렌지훈 2019.09.11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순신장군을 기리는 충렬사는 3곳이군요
    대단한 분이 있었기에 이 나라가 있는것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잘보고 갑니다.


통영하면 예전 지명 충무가 생각나듯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생각나는곳이다.

장군을 제외하면 통영에는 예술,문화부문에 뛰어난 업적을 보이신분이 많다.

우선 토지로 유명한 대소설가 박경리가 통영 태생이며 시인 김춘수, 유치환등이 통영 태생이고  기리는 유적지가

곳곳에 있다.


그리고 또 한분이 있다.

군사정권에 의해 '동백림 사건"으로 간첩으로 몰려 부득이하게 독일로 귀화한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이 있다.

2006년 동백림 사건이 조작되었다는 국정원의 조사 결과가 나오고 2010년 선생의 생가가 있던 자리에 기념관이

세워졌으나 보수 정권에 의해 "도천테마파크"로 불리다 2017년 우연하게 재조명 되면서 "윤이상 기념관"으로

제 이름을 찾게 되었고 선생의 이름을 건 음악콩쿠르와 국제 음악 축제가 매년 거행되고 있다


통영에는 그를 기리는 기념관이 있고 근처에 윤이상 거리가 조성되어 있다.

 

윤이상 ( 1917~1995 )

 14세부터 독학으로 작곡을 시작하였으며, 1935년 일본 오사카 음악학교(大阪音樂學校)에 입학하여 정식으로 작곡을 비롯하여 음악이론, 첼로 등을 배우고 잠시 귀국한 후, 다시 1939에 일본에 건너가 이케노우치 토모지로우[池內友次郞]로부터 작곡을 공부했다.

1943년 항일지하활동에 참가한 이유로 감금을 당하기도 했으며, 해방 후 1952년까지 통영과 부산에서 음악교사로 재직하였다. 1949년 「고풍의상」·「달무리」·「추천」 등이 수록된 가곡집 『달무리』를 출판하였으며, 1953년에 서울로 이주하여 경희대·숙명여대·덕성여대 등에서 후진을 양성하면서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1956년 프랑스로 건너가 1957년까지 프랑스 파리 국립고등음악원(Paris Conservatoire)에서 작곡과 음악이론을 공부하였고, 다시 독일로 가 베를린음악대학(Berlin Hochschule)에서 작곡을 전공한 후, 1959년 동대학을 졸업하였다.
졸업과 동시에 네델란드의 빌토벤과 독일의 다름슈타트 현대음악제에서 「피아노를 위한 다섯 개의 소품」과 「일곱 악기를 위한 음악」이 초연되어 호평을 받았으며 이를 계기로 독일에 체류하게 되었고 유럽 각지에서 활동을 하다가 1964년 독일 포드기금회의 요청으로 베를린에 정착을 하게 되었다.
1965년에 오라토리오 「오, 연꽃 속의 진주여」와, 1966년에 독일의 도나우싱엔 현대음악제에서 대편성 관현악곡 「예악」을 발표하여 국제적인 작곡가로 주목을 받게 되었고, 1965년에 「현악 4중주 1번」과 「피아노 3중주」로 서울시 문화상을 수상했다.
1967년에는 이른바 ‘동베를린 사건’에 연유되어 2년간 복역을 하였으며 1969년 다시 독일로 돌아가 1970년부터 1971년까지 하노버 음악대학(Hanover Hochschule ful Musik)에서 작곡을 가르쳤고, 1971년에는 독일 국적을 취득하였으며, 1972년에 뮌헨 올림픽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위촉받은 오페라 「심청」의 대성공으로 세계적인 작곡가라는 명성을 얻게 되었다.
1977년부터 1987년까지 베를린 음악대학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1985년에 튀빙겐 대학으로부터 명예박사학위를 수여 받았다. 그리고 1970년에 킬 문화상과 1987년에 독일연방공화국 대공로 훈장을 수여 받았다.
유럽의 평론가들에 의해 ‘20세기의 중요 작곡가 56인’, ‘유럽에 현존하는 5대 작곡가’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1995년에는 독일 자아브뤼겐 방송이 선정한 ‘20세기 100년간을 통틀어 가장 중요한 작곡가 30인’의 한 사람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1990년 10월 평양에서 개최된 ‘범민족 통일음악제’의 준비위원장으로 일하면서 남북한 합동공연을 성사시켰으며, 사망 전까지 함부르크와 베를린 아카데미 회원 및 국제현대음악협회(ISCM)의 명예회원으로 활동했다.
작품으로는 「유동의 꿈」·「나비의 미망인」·「요정의 사랑」·「심청」 등 네 편의 오페라를 비롯하여, 「바라」·「무악」·「예악」·「광주여 영원히」 등 20여 편의 관현악곡, 오보에와 첼로를 위한 「동서의 단편」 등 40여 편의 실내악곡, 「나의 땅, 나의 민족이여!」 등의 교성곡, 동요에서 오페라에 이르기까지 1백 50여 편을 남겼다.
1977년 루이제 린저와의 대담을 엮은 자서전 『상처받은 용』이 독일과 서울 그리고 평양에서 각각 출판 되었다.
한국음악의 연주기법과 서양악기의 결합을 시도하여, 서양 현대 음악기법을 통한 동아시아적 이미지의 표현에 주력을 하였으며, ‘동서양을 잇는 중계자 역할을 한 음악가’라는 음악사적 지위와 함께 ‘독일 관념철학의 전통이 벽에 부닥친 서양문명의 흐름 속에서 동양사상을 담은 음악으로 세계음악사의 새로운 페이지를 연 작곡가’로 평가를 받고 있다.  


윤이상 기념관

통영시 도천동에 건립된 윤이상 기념관은 통영국제 음악제 사무실(옛 통영군청)에서 직선 거리로 150미터 정도 걸어가면 

도천사거리에 조성되어 있다. 이곳은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1917∼1995년)과 그의 음악을 테마로 한 기념공원으로 

윤이상의 생가 옆 6745m² 부지에 조성되었고 윤이상 선생의 음악세계를 조명할 수 있는 지상 2층 연면적 867.5m² 규모의 

기념전시관과 소공연장이 있다. 이 전시공간은 깨끗하고 현대적으로 잘 만들어져 있으며 전시관에는 선생이 생전 독일 

베를린에서 거주하며 남긴 유품 148종 412점이 있고 독일 정부로 받은 훈장과 괴테 메달을 비롯한 사무집기, 

생전 연주하던 바이올린, 항상 품고 다녔던 소형태극기와 사진 500여 점이 전시되어있다.  ( 통영문화 관광에서 인용 )


도천테마파크에서 윤이상 기념관으로 제 이름을 찾았다

윤이상 선생의 친필

선생이 사용하시던 유품

윤이상 선생의 바이올린

윤이상 선생이 직접 연주한 첼로

음은 이미 하나의 완전한 우주

2018년 2월 25일 베를린에서 통영으로 유해가 옮겨졌다

윤이상 선생의 친필 악보

이번 기회에 윤이상을 알게 되셨다는 친지

윤이상 선생이 베를린에서 생활하던 집을 축소해 재연해 놓은 ‘베를린 하우스’도 새로 꾸몄다. 

이 집에는 윤이상 선생이 베를린에서 직접 사용한 피아노를 비롯해 책걸상·소파 등 가재도구가 실제 모습 그대로 

옮겨져 있다

갔던날 문을 열지 않아 내부 참관은 하지 못햇다


윤이상은 한국에서 태어난 음악가 중 최초로 국제적 명성을 획득한 인물이다.

그런 훌륭한 인물을 과거 정부는 인정을 하지 않았다..

지금에라도 기억하고 존중해야한다


☞ 8월 4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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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도천동 150-4 | 윤이상기념공원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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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후미카와 2019.09.04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알쓸신잡에 잠간 나왔던것 같은데.. 그 사람인듯 아닌듯 ^^

  3. BlogIcon 직빵 2019.09.04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기억해야겠어요 ㅠㅠ

  4. BlogIcon Naturis 2019.09.04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 통영에 놀러갔을 때 시간이 없어 이곳엔 못들렀네요. 다음에 가게되면 꼭 들러봐야겠어요..

  5. BlogIcon 바람 언덕 2019.09.04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재였죠. 윤이상 선생...
    통영은 지인이 살고 있어서 꼭 가보고 싶은 곳이긴 한데.
    갈 기회가 좀처럼 없네요,

  6. BlogIcon 문moon 2019.09.04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에 윤이상기념관이 있군요?
    음악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대단하신 분이네요.
    덕분에 윤이상에 대해 알고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7.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19.09.04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대의 비극을 몸소 겪으신 분이군요.
    통영에 갈 기회가 있으면 한 번 방문해보고 싶네요.

  8. BlogIcon 소스킹 2019.09.04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몰랐던 분인데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
    음악도 찾아 들어봐야겠어요ㅎㅎ

  9. BlogIcon 한PD 2019.09.04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의 업적이 이제라도 빛을 볼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10. BlogIcon @산들바람 2019.09.04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이상 기념공원이 통영에
    있는줄은 몰랐네요!!
    기념공원 구경잘하고갑니다.

  11. BlogIcon 널알려줘 2019.09.04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에 윤이상 기념관도있었네요
    저도 여행가면 기념관도 좀 찾아다녀야겠어요

  12. BlogIcon 원당컴 2019.09.04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 하면 이순신 장군만 있는게 아니었네요.
    윤이상님의 기념관도 같이 볼 수 있네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13. BlogIcon 소소한 행복 : 소행 2019.09.04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되게 잘 만들어 놓았네요. 통영하면 먹을 것 밖에 생각 못했던 제가 부끄럽네요 ㅠㅠ ㅎㅎ
    다음에 통영에 가면 꼭 한 번 들려봐야겠습니다~

  14.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09.04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통영하면 예향의 도시죠^^ 주말엔 음악회도 자주하고 알렸으면 좋겠네요. 뜸해서 ^^`

  15. BlogIcon 북두협객 2019.09.04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 덕분에 윤이상 선생님에 대해서 처음으로 알아갑니다~

  16.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9.04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놀랐던 인물인데 공수거님 덕분에 윤이상 선생님을 알게 되었네요 ^^

  17. BlogIcon 오렌지훈 2019.09.04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이상기념관 통영에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18. BlogIcon 草阿(초아) 2019.09.04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은 모임에서 친구들이랑 함께 갔기에
    이곳은 들리지 못하였습니다.
    조르고 졸라서 박경리 기념관에는 다녀왔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그쪽으로 다시 가게된다면 들려봐야겠습니다.
    우선은 이곳에서 즐감하고 갑니다.
    편안하신 밤 되셔요.^^

  19. BlogIcon 꿍스뿡이 2019.09.04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 친지분과 마찬가지로 윤이상님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기억해야할 분을 소개해주셔셔 감사합니다 ㅎㅎ

  20.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9.04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를린에서 윤이상님 이야기를 읽으니 기분이 묘하네요~@_@

  21. BlogIcon Bliss :) 2019.09.05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이상 선생님께서 이렇게 세계적인 명성이 정말 높으신 분인지 몰랐네요! 한국음악의 연주기법과 서양악기의 결합을 이룬 분이라고 하시니 그 매력을 찾아 듣고 싶어집니다. 작년에 통영으로 유해도 옮겨오고 유품도 전시 중이라니 다행이에요. 한국의 귀한 자랑이네요. 늘 새로운 나눔에 늘 새롭게 배웁니다.편안한 오후 보내시길요!

                                                  ( 충렬사에서 이순신 장군을 배향하면서 )


통영을 가려고만 하면 일이 생겼다..태풍이 온다든지..다른 약속이 생긴다든지.

그래서 이번 여름 휴가에 내가 통영을 간다고 선언해 버렸다.

1박2일의 여행..관광지 보다는 역사 유적지..그 중에서도 이순신 장군의 흔적을 따라 다닌 여행이 되었다.

코스 선정에 따라 별말없이 응해준 아내와 친지 일행에 이 자리를 빌어 고맙다는 인사를 한다


1박2일 더운 날씨였지만 참 많은곳을 다녔다

전체 일정을 정리해 보고 개별 포스팅은 천천히 해 나가도록 할 예정이다

통영 한산도 1박2일 역사.문화 탐방

( 1일차 ) 통영향교-->윤이상 기념관-->중식 (원조3대 할매김밥)--->청마문학관-->시립박물관--->충렬사

            -->삼도수군통제영---> 세병관--->석식-->강구안 야경---> 숙소 ( BB 게스트하우스)

( 2일차 ) 동포루(동피랑)--->서포루 (서피랑 )--->조식-->착량묘--->해저터널--->한산도 제승당---> 

            몽돌해수욕장-->중식


▶1일차

통영향교 (유형문화재 제218호)

   IC에서 가까워 제일 먼저 찾은곳이다

  광도면 죽림리에 있는 통영향교는 1901년 7월에 건립되었다.

  통영향교에는 6동의 기본건물과 5동의 부속건물이 현존하고 있다


윤이상 기념관

 통영이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 (1917~1995 )선생을 기리는 기념관으로 선생의 생가가 있던 도천동 148번지

 주변 6,437 ㎡ 부지에 건립된 윤이상 기념관에는 고인의 유품을 전시하는 전시실과 음악광장이 있다.


청마문학관

 청마 유치환선생의 문학정신을 보존,계승 발전 시키기위해 2000년 2월 14일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망일봉 기슭

3,960㎡의 부지에 문학관과 생가를 복원 개관하였다

청마의 유품 100여점과 각종 문헌자료 350여점이 전시되어 있다


통영시립박물관

 옛 통영군청 자리에 위치한 통영시립박물관은 연면적 1,692㎡로 지하 1층.지상 2층의 박물관으로 1층은 기획전시실

 2층은 역사실과 민속실등으로 되어 있다.

통제영 시대의 장인들이 만든 당시의 공예품,민화,도자기등 다량의 기증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충렬사 ( 사적 제236호 )

 선조39년 ( 1606년) 제7대 통제사 이운룡이 왕명으로 이충무공의 위훈을 기리ㄱ고 추모하기 위하여 세운 사당이다.

경내에는 이충무공의 위패를 모신 사당을 비롯하여 내삼문,중문,외삼문,정문,홍살문등 다섯개의 문이 있으며

중문안에는 향사때 제수를 준바하던 동재,서재가 외삼문 안에는 사무를 관장하던 숭무당과 인재를 양성하던 경충재

외삼문 좌우에는 충렬묘비를 비롯한 6동의 비각이 있고 외삼문밖에는 1988년에 복원한 강한루와 전시관이 있다


삼도수군통제영 ( 사적 제402호 )

 1604년에 설치되어 1895년에 폐영될때까지 292년간 경상,전라,충청도의 삼도수군을 지휘하던 본영 ( 현재의

해군본부) 으로 임진왜란 당시 초대 통제사인 이순신장군의 한산도 진영이 최초의 통제영이었다.

세병관을 비롯하여 운주당,중명,관아,12공방 주전소등이 있다,


세병관 ( 국보 제305호 )

 이경준 제6대 통제사가 두룡포에서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을 이곳으로 옮긴 이듬해인 선조 38년 (1605)에 완공한 

 객사건물이다.

 이 건물은 창건후 290년동안 3도 수군을 총 지휘했던곳으로 지방 관아건물로는 최고의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강구안 ( 야경 )

 중앙,향남동등의 일부 해안을 옛날부터 강구안이라 불렀는데 개울물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입구라는뜻이다

 통제영시대의 강구는 둘레 약 1,346m의 천연 요새였으나 일제 강점기에 공유수면을 매립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남해안 항로의 거잠 항구였고 지금은 통영항이라 부른다

 


▶ 2일차

동포루 ( 동피랑 )

 강구안 북쪽의 언덕배기 정상에 위치한 동포루로 오르는 곳에는 유명한 동피랑 벽화마을이 있으며 동포루에서 내려다

 보는 강구안의 정경은 통영항의 백미이다


서포루 ( 서피랑 )

 서피랑 언덕배기에 위치한 서포루 일대는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세병관,충렬사와 연계되며  명정샘,서문고개와 간창골

 과 선창을 아우르는 역사와 문화의 공간이다


착량묘 ( 기념물 제13호 )

 이충무공이 순국하신 이듬해인 1599년 공을 추모하던 이곳 주민들과 수군들이 뜻을 모아 초가를 지어 공의 충절과

 위훈을 후셍레 길이 전하고자 위패를 모시고 기신제를 모셔 오던곳으로 이충무공 사당의 효시이다


해저터널

 1931년부터 1932년까지 1년 4개월에 걸쳐 만든 동양 최초의 바다밑 터널로 길이 483M 너비 5M.높이 3.5m이다

 바다 양쪽을 막아 바다밑을 파서 콘크리트 터널을 만든것으로 24시간 개방되어 있다


한산도 그리고 제승당 ( 사적제113호 )

 임진왜란 당시 삼도수군통제영이 최초로 자리 잡은곳으로 앞바다 한산해역은 세계 해전사에 빛나는 한산대첩을 이룬

 역사의 현장이고 이충무공의 호국혼이 지금도 살아 숨쉬는 유서 깊은 섬이다

 제승당은 1593년에 공이 세운 운주당 자리에 제107대통제사 조경이 1740년 유허비를 세우고 다시 집을 짓고 제승당 

 이라 이름하였으며 1976년 관련 시설을 새로 지어 오늘에 이르렀다


이렇게 해서 1박 2일간의 통영,한산도 여행을 마쳤다

1끼는 숙소 ( BB 게스트하우스 )에서 먹었고 3끼를 매식했다 ( 충무김밥,회,정식 )


가본곳은 하나 하나 올릴 에정이다

역사,문화 유적지 설명은 통영시 관광과에서 발행한 "통영 여행"을 참고하였다.


체증이 내려가는듯한 느낌을 받은 여행이었다.


☞ 8월 4일~8월 5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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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통영시 중앙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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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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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새 날 2019.08.14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곳에 다녀오셨네요. 통영은 언제 가도 먹을 곳 볼 곳 천지인 것 같습니다

  3. BlogIcon 널알려줘 2019.08.14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순신 장군이 생각많이나는 요즘이네요
    어리석은 정치가들 사이에서도
    꿋꿋히 나라를위해 희생하시고요

  4. BlogIcon 『방쌤』 2019.08.14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온 곳들을 보니 정말 알찬 여행을 하셨네요.
    한산도 너무 좋죠. 저도 다시 가보고 싶네요.
    강구안 야경도 다시 담아보고 싶습니다.^^

  5. BlogIcon 후미카와 2019.08.14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시원하고 체증이 내려가는 장소에요. 이런데 다니며 그리고 정보를 나누며 우리 마음을 더 굳혀야 겠습니다

  6.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8.14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동피랑과 서피랑까지는 가 봤는데 이외에도 통영에 볼 곳이 정말 많네요. 해저터널은 첨 알았습니다. 와~~

  7. BlogIcon MingGu footprint 2019.08.14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통영에 다녀 오셨군요.
    정말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많은 곳이죠.
    다시 한번 통영 앞바다를 보고 싶네요. ㅎㅎㅎ

  8. BlogIcon 담덕01 2019.08.14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1박2일동안 진짜 많은 곳을 다니셨네요.
    저는 최근에 다닌 여행 보면 하루에 많아야 3곳
    보통 1~2곳 다니는 일정인데요. ^^;

  9. BlogIcon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08.14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박.여길 다 가셨다고요?
    저는 3곳가면 많이 간곳인데요~ㅋ

  10. BlogIcon * 춘호의 여행일기* 2019.08.14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곳 소개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알려주신 루트대로 2박3일 통영여행을 다녀오면 좋을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저도 통영으로 여행가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11. BlogIcon Sakai 2019.08.14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녕한번가보고싶어지네요.

  12. BlogIcon Raycat 2019.08.14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통영 가고 싶네요. 사진 찍기도 좋아 보이던데 :)

  13. BlogIcon 草阿(초아) 2019.08.14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처럼 나라 안이 시끄러운 때에
    광복절을 마지하여 역사적인 좋은 곳 다녀오셨네요.
    통영 다시 들려보고 싶은 아름다운 곳이지요.
    선조님들의 얼을 이어받아 이 나라를 굳건하게 지켜야겠습니다.
    건강과 가족 모두의 평안을 바랍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8.15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몇번 벼르고 별러 다녀 온곳입니다.
      제 욕심만 부려 일행에게 좀 미안한 마음이 들긴
      했습니다..ㅎ
      그래도 많은곳을 보고 와 좋았습니다.^^
      광복절 편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14. BlogIcon 맛난고구마 2019.08.14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 남해가면서 동포루에 올라가볼려고 잠깐 들렀습니다.
    저는 통영이 처음이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예전 중학교 수학여행에서 가본 충무였더군요.
    진도 울돌목에 다녀온 후 꼭 가보고 싶던 곳이라
    동포루에서 해안을 열심히 살펴보고 왔습니다.
    나중에 자세히 글 올려주신다니 다시 한번 볼 기회를 기다려봅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8.15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해 가시면서 동포루에 가셨군요..
      저도 다음번은 남해.거제를 여행하려고 합니다.
      통영은 제게도 충무로 기억되는곳입니다.
      울돌목도 다녀 오셨군요.^^
      동포루 보다는 서포루에 보이는 통영 앞바다가 한산대첩을 유추해 볼수 있기도 했습니다.

  15. BlogIcon H_A_N_S 2019.08.14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하나 하나 너무 아름답고 생생하게 살아있는 느낌이 들어요. 우리나라인데도 벼르고 벼르고 한 번을 못 가보는 데가 거제도, 통영, 여수, 해남인 거 같아요. 조만간 꼭 한 번 가봤으면 싶습니다.

  16. BlogIcon 아이리스. 2019.08.14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2일동안 아주 알차게 여행하고 오셨네요,..
    큰집이 거제도라 통영이랑 거제도 자주 갔으면서도
    정작 여행은 하지 못하고 늘 집 근처에서만 놀다왔는데
    다음에는 제대로 구경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7. BlogIcon Naturis 2019.08.15 0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 가을에 2박3일로 다녀온 기억이 나네요. 소개한 곳중에 못가본 곳도 좀 있는데 다음에 가봐야겠어요.

  18. BlogIcon peterjun 2019.08.15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길지 않은 시간동안
    많은 곳을 다녀오셨군요.
    좋은 배움의 시간을 가지셨을 것 같아요. ^^

  19. BlogIcon Lady Expat : 어쩌다 영국 2019.08.15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에 아는 지인들 중 통영을 좋아해서 한국으로 휴가 갈 때마다 다녀오는 분이 있어요. 친구들이 그곳에 있기도 하지만 정말 아름답고 좋다고... 저도 덕분에 잘 구경했습니다. ㅎ

  20.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8.15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훌륭한 코스를 잘 정리 해주셨네요~
    여행 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듯 하네요 ㅋ

  21. BlogIcon 로안씨 2019.08.16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스 정리를 잘 해주셨군요!
    우리나라의 정말 자랑인 이순신 장군님의
    위대함을 느끼게 됩니다 ^^
    내년에 휴가 다녀오면서 한번 들렸다가 와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