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통영여행' 태그의 글 목록


한산도 충무공 유적지 (제승당 )을 시간을 가지고 충분히 돌아 본후 배시간이 좀 남아 버스를 타고 한산도를 

좀 돌아 보기로 했다.

여기서 잘못된 정보들이 있어 버스를 타고 좀 우왕 좌왕 하다가 결국은 1시 50분쯤 다른곳에서 배를 타고

통영으로 나가게 되었다.

이 부분은 아직도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아마 우리 일행처럼 차를 안 가지고 와서 제승당을 보고 한산도 일주를 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 탓이가도 해서이다.

더군다나 버스 시간과 배시간을 맟추는것이 외지 사람으로는 참 어려운 일이다.

웬만하면 인터넷 정보를 이리 저리 맞추면 최적의 방법을 찾을수 있을법도 한데 이건 재간이 없다.


한산도에 차를 가지고 들어 오면 될일이긴 하지만 도로 곳곳이 외길이어 조심 운전을 해야 하고 특히 겨울이나

비가 온다면 외지인으로서는 상당히 유의해야 하는 구간도 많아 쉬운 일은 아니다.


우린 일단 추봉도의 몽돌해수욕을 찾았다

추봉도는 2007년 7월 한산도와 추봉교 다리와 연결된 섬이다.

세종때 대마도 공격을 위한 출항지이기도 했고 6.25때 포로 수용소가 있었다 했다


한산도와 추봉도를 잇는 다리

솔밭이 보이고 그앞에 몽돌 해수욕장이 있다

추봉도 마을 벽화

정확한 명칭은 통영시 한산면 봉암마을 몽돌 해수욕장이다

한산사는 다음 기회로

시민수상구조대 응급 의료센터도 보이고

몽돌..

한창 휴가철인데 그렇게 많은 사람은 아니었다

몽돌은 가지고 나가면 안된다

몽돌 해수욕장에 내려 둘러 본것까지는 좋았는데 그 다음 버스 시간이 어떻게 되는지 헷갈렸다

외지인은 도저히 이해 하기가 힘들었다.

버스가 오면 기사분에게 물어 보기로 했다.

점심을 먹느냐.마느냐도 한창 논쟁이 되었다.동네 아주머니들 말씀으로는 중국집 배달시키면 온다 했는데

내키지가 않았다.

아내는 허기가 진다며 그렇게라도 먹자고 햇지만..

버스를 타고 지나갈때 찍은 마을 역사 안내판

이런곳이 곳곳에 있다.어느곳을 가도 임진 왜란 당시의 이야기가 전해 내려 온다.

한산 대첩에서 패한 왜병들 수백명이 한산도에 패잔병으로 들어 왔다 한다


진두마을 역사 안내판

한산대첩기념비도 가보면 좋으련만..

문어포 마을

티고 온 버스

우린 이곳에서 기사분의 이야기를 듣고 배를 타기로 했다

배가 들어온다

한산도의 이충무공 흔적이 있는곳이다.

그 흔적을 찾아 다 가보고 싶다

멀리 보이는게 한산대첩기념비다

1979년 문어포 산정에 건립하였다

거북 등대

1963년 12월에 세웠다

드디어 통영항에 도착..

이때가 오후 2시 15분

빨리 점심을 먹으러 식당을 찾아 나서야 했다.


☞ 8월 5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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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한산면 추봉리 | 봉암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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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후미카와 2019.11.03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몽돌해수욕장 안가봤는데 예전 학교 선생님이 물소리가 자갈자갈자갈 하다고 꼭 귀를 기울여봐야 하는 곳이라도 들어서 기억에 남아요.

  3. BlogIcon * 춘호의 여행일기* 2019.11.03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광을 오시는분들이 몽돌을 많이 가져가시는지
    몽돌 반출금지 라는 표지판이 눈에 쏙 들어오네요.

    통영은 2번가보았는데 저는 왜 이런곳을 가보지 못했는지...
    좋은곳 소개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휴일 되셔요.

  4. BlogIcon 문moon 2019.11.03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섬이라 배시간 버스시간 맞추기가 힘드셨군요.
    늦은 점심을 드셔서 힘드셨겠는데요. ㅎ
    편안한 밤 되세요~^^

  5. BlogIcon 꿍스뿡이 2019.11.03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시간을 맞추는게 상당히 힘들어 보이는군요

    제주도도 현무암을 가지고 나가면 안되던데
    몽돌이 제주도로 따지면 현무암과 같은 급(?)인듯 합니다 ㅎㅎ
    몽돌 벽화가 많은것을 보니 몽돌을 활용한 관광상품도 있지 않을까 싶네용

  6. BlogIcon 잉여토기 2019.11.03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시간, 버스시간이 제대로 안내되어있지 않아 점심식사도 제때 못하며 고생하여 여행하셨군요.
    벽화의 몽돌 그림 귀엽네요.

  7. BlogIcon 둘리토비 2019.11.03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몽돌 해수욕장 참 많이 들었던 이름이네요. 반출이 금지되어 있군요
    버스나 배의 시간은 현지에서는 매우 민감해지게되는 시간표이죠
    그것을 의존해야 하기에 스케줄도 맘대로 할 수도 없고.....

    하지만 너무 멉니다. 여기서(의정부) 통영까지 간다는 것은 엄두를 못 내겠네요^^

  8. BlogIcon 기역산 2019.11.03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 하세요.
    몽돌 해수욕장 다녀 오셨군요.
    즐거운 여행이 묻어난듯 합니다.
    구경 잘 하고 갑니다.

  9. BlogIcon @산들바람 2019.11.03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가 몽돌 해수욕장 이군요
    한산도 이순신장군의 흔적을 볼수있지 유적지
    두루두루~~돌아보고 싶네요. 구경잘하고 갑니다.

  10. BlogIcon 아이리스. 2019.11.04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는 거제도 큰아주머님배를 타고 다녔기 때문에
    한산도 오가는데 큰 불편을 몰랐는데
    외지인들은 관광시간과 교통편 맞추려며 참 불편할 것 같네요...
    거제도도 몽돌 해수욕장 몽돌을 많이들 가져가시는데
    한산도도 만만치 않은가 봐요~
    하지 말라는건 좀 하지 말았으면 좋겠는데.ㅠ.ㅠ
    덕분에 한산도에서의 추억 되새기며 일주 잘 하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여~^^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1.04 0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섬 여행 할때는 게획적으로 해야 되겠다는 교훈을 다시 얻었습니다.ㅎ
      하지 말라는건 정말 안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분들 아직도 있으신가 봅니다.
      친지 배가 있으사면 조금 더 편하게 다녀 오셨겠습니다.^^

  11. BlogIcon jshin86 2019.11.04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산도 주변의 풍경이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답네요.

    몽돌 해수욕장에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오히려 한적해서 더 보기가 좋아 보이네요.

  12. BlogIcon Naturis 2019.11.04 0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무공의 유적을 둘러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통영에 가면 한산도에 들러봐야겠습니다.

  13. BlogIcon 호건스탈 2019.11.04 0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 배차시간이 길었군요. 그래도 충무공의 유적을 볼 수 있어서 좋았을 것 같습니다.공수래공수거님언제나 파이팅!!

  14. BlogIcon 절대강자! 2019.11.04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거북선등대는 정말 초딩때 수학여행때 본듯 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듯...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가보고 싶어집니다. ㅎㅎ

  15. BlogIcon peterjun 2019.11.04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 잡고 이순신 장군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여행으로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교통 이용하시는 데 많이 불편하셨던 것 같네요. ㅠㅠ
    몽돌해수욕장 풍경도 참 좋네요. ^^

  16. BlogIcon 파아란기쁨 2019.11.04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몽돌해수욕장은 다른 모래사장과는 다른 모습이네요.^^
    거북등대를 보면 바로 충무공이 생각이 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17.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11.04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보면 남해에 몽돌 해변이 많은 거 같은데, 지형적으로 몽돌 해변이 될 수 있는 이유가 있나 보네요.
    몽돌 그림 귀엽네요.>_<

  18. BlogIcon 라엘리안 가브리엘 2019.11.04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접여행 잘~ 했습니다.^^

  19. BlogIcon 草阿(초아) 2019.11.04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몽돌해수욕장 저도 다녀온 곳이에요.
    맨발로 걸어보려 하였지만,
    발바닥이 아파서 포기..
    곳곳에 그려진 벽화가 정겹습니다.

  20.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11.05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고생 많이 하셨네요. 그래도 사모님 배고프게 하시면 안 됩니다. ㅎㅎ

  21. BlogIcon Bliss :) 2019.11.06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진 곳이라 이동이 수월하지 않나 봅니다 그와중에 몽돌 이름도 이쁘고 돌 그림도 너무 앙증맞네요^^ 자갈해변도 아름답구요!!! 임진왜란때부터 6.25전쟁까지 역사의 흔적이 남아있는 곳이기도 하군요. 덕분에 잘 보고 배우고 갑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길요^^


여름에 1박 2일 통영 여행을 하면서 통영 강구안을 차로, 걸어서 몇번을 자나치게 되었다.

통영의 강구안은 예전부터 불리우던 명칭으로 "개울물이 바다로 흘러들어가는 입구"라는 뚯이라 한다

이곳은 내륙까지바닷물이 깊숙이 들어와 안으로 움푹 파여 있는 항구다

동피랑벽화마을의 동포루나 서피랑의 서포루에서 내려다 보이는곳이다


근처에 주차를 하고 점심(충무 김밥)을 먹으러 가면서 본 강구안

거북선.우리가 갔을땐 이설 공사중이었다.지금은 옮겨 갔을듯

판옥선

항구를 따라 먹거리가 가득 있다.

저녁을 먹고 강구안을 산책하기로 했다


꿀빵집이 늦게까지 영업하고 있다..

이때는 그 다음날 꿀빵의 비극을 몰랐다..ㅋ

☞ 2019/09/06 - [인상 깊은곳] - (통영 여행) 통영 꿀빵 그리고 황당한 경험

버스킹도 하고 있는 모습

낮에 먹었던 충무 김밥집

멀리 세병관도 보인다


통영의 야경은 아름다웠고 밤은 깊어갔다

☞ 8월 4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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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통영시 중앙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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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케빈ok 2019.10.27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경도 좋고.., 구경 잘 하고 갑니다

  3. BlogIcon 후미카와 2019.10.27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날씨도 선선하니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 되셨을것 같아요. 멋있어요

  4. BlogIcon 뉴엣 2019.10.27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 야경이 정말 아릅답네요.
    통영으로 여행 가고 싶어집니다 :)

  5.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9.10.27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경이 정말 아름답네요 통영에 가면 구경 해봐야겠어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6. BlogIcon jshin86 2019.10.27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닷가 야경은 정말 멋진거 같습니다.

  7. BlogIcon 둘리토비 2019.10.27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에 먹거리시장의 야경은 정말 정신없이 화려하겠는데요?^^
    "강구안"이라고 하셔서 저기 영덕 강구항과는 무슨 연관이 있을까도 생각했지만
    그런건 없는 것 같고...^^

    통영은 전통적으로 야경이 화려하다가 입소문이 난 곳이기도 할텐데요, 역시 그러네요~

  8. BlogIcon 문moon 2019.10.27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은 몇년전 남도여행중 1박도 한곳인데요..
    강구안은 지나쳐다녔지만 충무김밥이나 세병관은 못들러봤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9. BlogIcon *저녁노을* 2019.10.27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경도 멋지군요^^

  10. BlogIcon Naturis 2019.10.27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의 멋진 야경이군요.
    저는 통영가서 밤엔 슈퍼에 가서 쇼핑한 기억밖에 없네요. 제가 밤을 못 즐기고 왔나봅니다 ㅋ

  11. BlogIcon 디프_ 2019.10.27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제가 아는 곳! 저도 여기 포스팅을 했더랬죠 ㅋㅋ 바로 앞에 서브웨이가 아직 있나요?
    거기서 혼자 하나 포장해가지고 나와서 앉아서 요 거북이 보면서 먹었드랬죠 ㅋㅋㅋ
    혼자 여행했을 때 일입니다!

  12. BlogIcon 채안맘마미 2019.10.27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하면 충무김밥부터생각나요...ㅋㅋ 바닷가야경이 너무멋지네요!!여행다녀온지 얼마안됬는데..또 떠나고싶네요 ㅠㅠ

  13. BlogIcon Bella Luz 2019.10.27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이 이렇게 좋은곳인데 한번도 못가봤네여ㅜㅜ가보고 싶어요~

  14. BlogIcon 파아란기쁨 2019.10.28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 강구안 야경이 너무 이쁘네요.
    일부러 꾸미지 않은 것 같은데.
    그 풍경 자체가 예술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15.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10.28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해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거북선.ㅎㅎ
    바닷가에 접한 시장이라 더 해산물이 풍성했겠네요.

  16. BlogIcon peterjun 2019.10.29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치 있는 풍경이네요.
    특히나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거북선 같은 것도 인상적이고요.
    이제는 제법 쌀쌀해져서 밤에는 돌아다니기 조금 힘들수도 있겠는데...
    선선할 때 걸으면 더없이 좋은 풍경인 것 같아요. ^^

  17. BlogIcon Bliss :) 2019.10.29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낮에도 밤에도 운치가 있는 곳이네요 먹거리도 풍부해 보이구요^^ 판옥선은 멋있고 미니 거북선도 귀엽네요^^ 한 번 걸어보고 싶은 곳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요!

  18. BlogIcon T. Juli 2019.10.29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의 아름다운 운치를 보네요

  19. BlogIcon winnie.yun 2019.10.29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 야경도 분위기가 있네요...
    바다가 주는 낭만이 있습니다... ㅋㅋ

  20.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10.29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비극이 떠오르네요 ㅎㅎ

  21.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10.30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 친한 친구 사는데 조만간 여행겸 가봐야 할 것 같네요 ㅋ


삼도수군통제영의 예전 시설로 유일하게 남아 있는곳으로 이번 통영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곳을 꼽으라면

단연 이건물 국보 제 305호 세병관이다.


세병관 ; 국보 제 305호 2002년 10월 14일 지정

을사년(서기 1605년) 1월에 짓기 시작하여 그해 가을 7월14일에 상량했다고 기록되어 있는 통제영의 중심건물이다. 이 건물은 창건 후 약 290년 동안 3도(경상·전라·충청도) 수군을 총 지휘했던 곳으로 그 후 몇 차례의 보수를 거치긴 했지만 아직도 멀리 남해를 바라보며 당시의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앞면 9칸·옆면 5칸 규모의 웅장한 건물로, 지붕은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으로 꾸몄다. 건물 내부 바닥에는 우물마루를 깔았는데, 중앙 뒷면에 약 45㎝ 정도 높은 단을 설치하여 궐패(闕牌)를 모시는 공간을 마련하였다. 그리고 그 위로 홍살을 세웠고, 후면 내진주열 중방 하부에는 머름을 설치하여 분합문을 달고 중방 위로는 판벽으로 마감하여 무인도(武人圖)를 그렸으며 천장은 소란반자를 설치하였다.

세병관은 17세기초에 건립된 목조단층 건물로 경복궁경회루(국보 제224호), 여수 진남관(국보 제304호)과 더불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규모가 큰 건물에 속하고, 여수 진남관과 더불어 그 역사성과 학술적·예술적 가치가 크다.
                                                                  (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인용 )


세병관의 이 글씨는 제137대 통제사인 소유 대가 쓴 글씨이다

건물의 기단은 장대석 2벌대로 쌓아 비교적 낮은 편이며 기단 윗면에는 전돌을 깔았고 큼직큼직한 자연석 초석 위에는 민흘림 기둥을 세웠다. 건물의 평면은 정면 9칸, 측면 5칸으로 앞뒤에는 간살을 작게 잡은 퇴칸을 설치하였고 앞뒤에는 간살을 작에 잡은 퇴칸을 설치하였고 현재는 사방으로 개방되어 있지만 원래는 평면의 기능에 따라 벽체가 설치되었던 것으로 한때 통영초등학교로 사용되면서 건물내부에서는 약간의 변화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건물내부에는 모두 우물마루가 깔려 있는데 후면 내진주열 중앙에 주변 우물마루 보다 약 45cm 정도 높은 단을 설치하여 궐패를 모시는 공간을 마련하였고 그 위로 홍살을 세워 공간의 위계를 분리하였다. 그리고 후면 내진주열 중방 하부에는 머름을 설치하여 분합문을 달고 중방위로는 판벽으로 마감하여 무인도(武人圖)를 그렸으며 천장은 소란반자를 설치하였다.

건물의 지붕은 팔작지붕으로 용마루와 귀마루는 양성되어 있고 취두가 올려져 있다. 건물의 뼈대를 구성하고 있는 가구(架構)는 2평주(平株), 3고주(高株), 9랑가(樑架)로 전·후 처마기둥과 내진고주 사이에 퇴량이 걸쳐지고 대량은 전·후면 내진고주 위에 놓였다. 그리고 후면 내진고주 앞쪽으로는 또 한 줄의 내진주열을 배치하였는데 이 내진고주는 전·후면 내진고주 보다 포작의 높이만큼 높아져 기둥머리 위에서 간단한 보아지 형태로 대들보를 받치고 있다. 대들보 위로는 양쪽으로 간단한 형대의 포대공을 짜고 중종보를 올렸는데 이러한 수법은 중종보 위에서 종보를 받치는 수법과 동일하다. 종보 위로는 화려한 파련대공을 짜아 종도리를 받치고 있다.

기둥위에 짜여진 공포는 익공계에 가까운 1,2제공으로 포작을 구성하고 있는데 외부에서만 행공첨차를 사용하였고 2제공의 뒷몸은 퇴량을 받게 하였다. 첨차하부는 선각되어 있으며 세부적인 수법은 익공계 포작수법을 많이 따르고 있으며 각주칸에는 화려한 화반이 놓여 있다. 내부천장은 모두 연등천장으로 부재에는 모로단청 수법이 잘 남아있다.

                                                                                                    ( 위키 백과 인용 )

자나깨나 조심하여야 한다.

좌측 조금 높은곳은 임금이 앉는곳이다

강구안이 내려다 보인다


지금껏 그래 왔듯 앞으로도 잘 보존  되어야 할 소중하고 귀중한 문화재다


☞ 8월 4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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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문화동 62-1 | 통영세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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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T. Juli 2019.10.25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의 멋진 곳을 알게 되네요

  3.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10.25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도 잘 보존되어서 많은 이들이 들르면 좋겠네요.
    우선 저부터...^^;;

  4. BlogIcon MingGu footprint 2019.10.25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병관 지식을 알고 보니 느낌이 색달라요.
    너무 멋진 곳이에요!!

  5. BlogIcon 파아란기쁨 2019.10.25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도 수군 통제영 세병관 모습 잘 보고 갑니다.
    옛것을 잘 보존해서 후손들도 옛 모습을 보고 과거의 발자취를 통해 더 멋진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6. BlogIcon 작은흐름 2019.10.25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지네요! 통영 가게 되면 꼭 들러봐야겠어요!

  7. BlogIcon 잉여토기 2019.10.25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존된 국보군요.
    문이 개방되어 천장께에 붙어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이 시대의 최고급 자동차의 뚜껑이 하늘로 열리는 것처럼
    우리 국보 세병관의 문은 예전부터 전통적으로 하늘로 이렇게 열렸네요.

  8. BlogIcon 다이천사 2019.10.25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습니다 ~^^
    배울게 참 많네요~

  9. BlogIcon 오렌지훈 2019.10.25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보 세병관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보내세요~

  10. BlogIcon 널알려줘 2019.10.25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해군이 강해야되는데
    말이죠.
    삼도수군통제사가 이순신장군님이죠?

  11. BlogIcon Bella Luz 2019.10.25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있네요~공수거님 블로그 들어오면 배울게 많은거 같아요!!다음에 통영가면 꼭 보고 와야 겠어요~

  12. BlogIcon 제나  2019.10.25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보로 지정될만 하네요. 통영에 이런 곳이 있을줄은 몰랐어요.
    매번 회만 먹고 오는 절 반성합니다. 이젠 지방에 놀러가면 뭐가 있는가부터
    확인해봐야겠어요.

  13. BlogIcon 草阿(초아) 2019.10.25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려주신 사진으로 둘러봅니다.
    들려본것같기도 하고 아닌것도 같아요.
    통영 두서너번 다녀왔지만, 다시 또 들려보고 싶은 곳입니다.

    오랫만에 들렸습니다.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건강하셔요.

  14. BlogIcon 문moon 2019.10.25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병관이 아주 크고 관리가 잘되고 있네요.
    천장이 아주 화려한것 같아요. ^^

  15. BlogIcon 까칠양파 2019.10.25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문화재는 다음 세대를 위해서라도 보존은 기본이죠.
    보존을 위해서 관리도 중요하지만, 이곳을 찾는 사람들도 함부로 대하면 절대 안될 거 같아요.ㅎㅎ

  16. BlogIcon soo0100 2019.10.25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병관 처음 보는곳입니다. 사진으로남아 둘러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보내세. 공수래님

  17. BlogIcon 쏙앤필 2019.10.25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에 볼거리가 많네요 통영가도 저런곳이 있는지도 몰랐어요 ㅎㅎ 정말 웅장하네요~

  18. BlogIcon onpc 2019.10.25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중한 문화재 앞으로도 잘 보존되었으면 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9.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10.26 0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들렸다가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 BlogIcon 바람 언덕 2019.10.26 0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병관이 국보였군요. 몰랐습니다. ㅎㅎ

  21.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9.10.26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 갈때마다 가본다는게 항상 순위에서 밀린 곳이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통영에서 한산도를 갈려면 배를 타고 가는 방법외에는 없다

통영항 여객선 터미널을 이용하여야 하고 매표는 현장이나 인터넷으로 예매할수도 있다

한산도 여객선 예약 http://hansandoferry.com/reservation/reservation_01.asp)


통영항 여객선 터미널에서 배를 탄다

배시간은 성수기때와 시간이 다르니 잘 확인하여야 한다

요금도 통영-한산도,한산도-통영 요금이 다르고 주말,공휴일은 10% 할증이 된다

신분을 확인하는 증명서 필참

통영<->한산도 배 시간 요금표 http://hansandoferry.com/course/course_01.asp )

1번 개찰구쪽으로

여객선은 시 파라다이스와 뉴 파라다이스 2종이 교대로 운항을 한다.

우리가 탄건 시 파라다이스

톤수199톤속력13노트
차량18대적재(차종에따라 변동될 수 있음)정원190명

이 뱃길은 갈매기가 많지 않았다.

요트로 제승당을 갈수가 있다

요트 투어 80분 제승당 관람 402분 해서 대인 \49,000이다.

생이섬

눈앞에 닿을 듯 말 듯 보이는 생이섬은 여위 해송 몇 그루가 운치를 더해주고 있는 아름다운 섬이다.
옛날 이야기에 따르면 이 마을에 가난했지만 효심이 지극한 한 청년이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어머니가 몹쓸 병에걸리어 갑자기 돌아가시게 되자 가난한 아들은 제대로 장례도 치르지 못한 채 마냥 바닷가에 나와 울고만 있었다고 한다.

이때 예쁜 꽃으로 치장한 이 섬이 꽃상여인 듯 여기까지 떠내려온 데서 "생이(상여의 사투리)섬"이라는 이름이 생겼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30분 조금 덜 걸렸다.

이순신 장군께서는  이 바다를 수도 없이 다녔을것이다..


☞ 8월 5일 아내, 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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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서호동 316 | 통영항여객선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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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저녁노을* 2019.10.12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직원여행으로..
    요트 투어해봤습니다.ㅎㅎ

    잘 보고가요

  3. BlogIcon 드래곤포토 2019.10.12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주말되세요

  4.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10.12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 멀지 않은 섬 여행~ 제주에 막 다녀왔는데 또 가고 싶네요.ㅎㅎ

  5. BlogIcon 로안씨 2019.10.12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한산도 다녀오셨군여?
    요트 투어도 재미있을 것 같고
    일단 사진만 봐도 가슴이 뻥뚤리는 느낌입니다!

  6. BlogIcon 작은흐름 2019.10.12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한산도로군요! 어쩐지 반갑습니다! ㅋㅋㅋㅋ 아이들과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7. BlogIcon 후미카와 2019.10.12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산도 뱃길 이용해서 가는군요. 가봐야하는 곳이기도 하니 알아둬야 겠어요

  8. BlogIcon 뉴엣 2019.10.12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 항상 가고 싶은 곳입니다.
    다음주에 제주도에 가는데, 거기서 우도 갈 때
    이 느낌을 대신해야겠습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9. BlogIcon 톡톡 튀는 일상 2019.10.12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분이내로 타는거라면 부담없겠어요.ㅎㅎ한산도도 가보고 싶고 요트도 한번 타 보고 싶네요~

  10. BlogIcon 호건스탈 2019.10.12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외도는 많이 가봤지만 한산도는 한 번도 안 가봤네요. 공수래공수거님언제나 파이팅!!

  11. BlogIcon 제나  2019.10.12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산도 많이 들어본 섬인데 아직 한번도 가본적은 없네요.
    시원한 바닷풍경사진들을 보니 부모님 모시고 한번 다녀오고 싶어지네요.

  12. BlogIcon 북두협객 2019.10.12 1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타고 바라보는 바다 풍경이 일품입니다~
    이순신 장군님의 주무대였나보군요^^

  13. BlogIcon 널알려줘 2019.10.12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항 여객터미널정보 잘보고갑니나
    지금까지 통영부근 소개를 많이해주셨는데
    어디가 가장 기억에 남으시는지 궁금하네요

  14. BlogIcon 草阿(초아) 2019.10.12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한산도도 다녀오셨군요.
    충무 여행길에 빠질수 없는 코스중 하나죠.
    오래전 옛일을 떠올리며 다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올려주신 포스팅으로 아련한 옛 추억을 떠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주말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셔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0.13 0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에 액티비티 대신 고른 한산도 일정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잘 다녀 왔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한산도는 다시 가 보고 싶기도 합니다.
      즐거운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15. BlogIcon 문moon 2019.10.12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트로 투어할수도 있군요. 가격은 더 비싸겠지요?
    배로도 가까운 편인것 같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16. BlogIcon veneto 2019.10.12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쪽에 한산도라는 섬도 있나보네요 ㅎㅎ 섬이 컸으면 거제도같이 다리도 놓아졌을려나요 ㅎㅎ

  17.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10.13 0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유람 하셨네요.^^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집니다.^^

  18. BlogIcon Raycat 2019.10.13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트투어는 꽤 비싸네요. :) 통영가게 되면 참고해야 겠습니다.

  19.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10.13 0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라도 통영 여행시 꼭 참고해야겠어요^^

  20. BlogIcon 쏙앤필 2019.10.14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가 더 잼나 보이네요 ㅎㅎ 케이블카 보다 ~담엔 요트 타보고 싶네요^^


윤이상 작곡가에 이어 통영의 대표적인 예술인 청마 유치환 선생의 문학관을 찾았다.

선생을 잘 모르는 사람도  선생의 대표적인 시 "깃발'은 다 알것이다


  • 이것은 소리없는 아우성

    이것은 소리없는 아우성

    저 푸른 해원(海原)을 향하여 흔드는

    영원한 노스탈쟈의 손수건

    순정은 물결 같이 바람에 나부끼고

  •  
  • 오로지 맑고 곧은 이념의 푯대 끝에

    애수는 백로처럼 날개를 펴다

    아아 누구던가

    이렇게 슬프고도 애닯은 마음을

    맨 처음 공중에 달 줄을 안 그


청마문학관은 청마 유치환 靑馬 柳致環 시인(1908~1967)의 문학정신을 보존,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2000년 2월 14일 4,038㎡의 부지에 문학관(전시관)과 생가(본채, 아래채)를 복원, 망일봉 기슭에 개관하였다.

전시관(51평)에는 청마의 삶을 조명하는 '청마의 생애'편과 생명 추구의 시작을 감상하고 작품의 변천, 평가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청마의 작품 세계'편, 청마가 사용하던 유품들과 청마관련 평론, 서적 논문을 정리한 '청마의 발자취'편, '시 감상코너'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마의 유품 100여점과 각종 문헌자료 350여점이 전시되어 있다.

원래 청마생가는 통영시 태평동 522번지이지만, 생가 부지에 복원의 어려움이 있어 지금의 위치에 생가 및 문학관을 

개관하였다    ( 청마문학관 사이트에서 인용 )


청마문학관은 09시부터 18시까지 개관하며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 다음날, 신정,설날,추석 공휴일은 휴관이다

일반 개인 1,500원의 입장료가 있으며 청소년,어린이도 1,000원의 입장료가 있다.


이곳을 차량으로 방문하려면 청마문학관 주차장을 입력해서 찾아 와야 한다

청마문학관으로 입력 찾아 오면 산 윗쪽으로 안내를 한다.난 그래서 조금 곤역을 치루었다..


선생은 1908년 통영에서 태어나 보통학교까지 다니다 일본에서 중학교를, 부산에서 동래고등보통학교를 나와 

연희전문학교를 중퇴했다.

이후 일본,평양을 거쳐 부산에서 백화점 슨무를 1년쯤 하다 통영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 여러 중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하였다

1965년 부산상고 교장으로 취임 부산문인협회 회장으로 재임중 애석하게도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 했다.


청마문학관 가는길에서 본 통영 강구안

유치환의 대표시 깃발

청마문학관은 도입부와 세개의 주제로 짜여 있다

  1. 첫번째 주제인 "청마의 생애"코너에서는 청마의 생애를 연도별로 정리, "인간 유치환"에 대해 심도 깊게 접근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2. 두번째 주제인 "청마의 문학"코너에서는 시대별 작품 경향과 대표적 감상을 통하여 청마문학에 대한 보다 폭 넓은 이해를 돕고자 꾸몄습니다.
  3. 세번째 주제인 "청마의 발자취"코너에서는 청마의각종 유물과 관련 서적의 전시를 통하여 생전의 숨결과 채취를 입체적으로 느끼면서 고결했던 삶과 치열했던 문학정신을 총체적으로 표명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 사이트에서 )


청마 생가로 가는길

약방, 안방, 부엌, 마루 등을 갖춘 본채와 사랑방, 광, 측간으로 이루어진 아래채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형제는 달랐다..

소리없는 아우성,,참 멋진 표현이다..


☞ 8월4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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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정량동 1396-1 | 청마문학관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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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문moon 2019.09.22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마문학관, 생가를 잘 관리한듯하여 보기좋습니다. ^^
    통영에 있는줄은 몰랐네요.
    편안한 주말저녁 되세요~

  3. BlogIcon 둘리토비 2019.09.22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깃발"이라는 시, 참 많이 읽고 외우고 그랬습니다.
    학창시절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청마문학관, 이렇게 구성되었군요. 참으로 의미있는 견학입니다~
    특히 종이문서와 자료들을 보게 되면 더욱 존경스러움이 나오겠지요~

  4. BlogIcon 아이리스. 2019.09.22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에 유치환의 생가와 문학관까지 있다니
    통영을 예술의 도시라 할만 하네요..
    통영에가면 한번 들려볼만 하겠어요..^^

  5.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9.22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곳도 있네요~
    통영 가면 꼭 들어 봐야겠어요 ㅋ

  6. BlogIcon T. Juli 2019.09.22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시인의 문학관이네요

  7. BlogIcon 유하v 2019.09.22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가답게 볼거리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깃발이라는 시는 학창시절에 교과서에서 얼핏 본것 같네요 ㅎㅎ

  8. BlogIcon jshin86 2019.09.22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분이 교통사고로 돌아 가셨군요.

    옛 시인의 문학을 기념하는 기념관이 있군요.

  9.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09.22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 빨 이라니 참 재밌네요. 깃발이라는 시와 통영을 떠올리면 전율이 인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게됩니다.

  10. BlogIcon oakSu:p 2019.09.22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인들의 삶은 발자취를 많이 남겨놓는 것 같아요. 작품도 그렇고 ~ 바다를 낀 풍경은 고향생각나게하네요

  11. BlogIcon Bliss :) 2019.09.23 0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 출신 문학예술인 많네요 교직에 오래 계신 분이셨군요 소리없는 아우성은 정말 역사와 기억에 오래 남을만한 역설적인 표현 같아요 계신 지역에 태풍 피해 없길 바래요!

  12. BlogIcon 널알려줘 2019.09.23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마 문학관 리뷰 잘보고갑니다^^

  13. BlogIcon peterjun 2019.09.23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리없는 아우성이라는 표현은 그야말로 대단한 표현이라 생각해요.
    예전에 알쓸신잡 통영편이 생각나는 포스팅이었어요. ㅎㅎ

  14. BlogIcon 절대강자! 2019.09.23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치환 선생의 생가가 통영에 있군요..
    깃발이라는 시는 고다꾜때 정말 시험에 많이 나왔었지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15.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9.23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래서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라는 말이 있나봐요.
    ...전 딱히 남기는 것 없이 공수래공수거로 떠날 것 같은데...^^;;

  16. BlogIcon 원당컴 2019.09.23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치환 선생님은 잘 몰라도 깃발이라는 시를 들으니 시는 바로 알것 같은데요.
    통영에 많은 유명하신 분들이 계신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17. BlogIcon 草阿(초아) 2019.09.23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은 저도 다녀온 곳이라 더욱 눈길이 갑니다.
    유치환 선생님의 시를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더욱 그분의 문학관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지나 않았는지 염려됩니다.
    건강하셔요.^^

  18. BlogIcon 오달자 2019.09.24 0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원한 노스탤지어의 손수건~~"
    학창시절 유치환님의 시를 외웠던 기억이 납니다.
    지나고 보니...
    이래서 시는 외워야 하나보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그렇게 숙제로 외운 싯구절이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이 나다니요.~~
    앞으로도 시는 읽을 때에외워야겠습니다~^^

  19. BlogIcon Lady Expat : 어쩌다 영국 2019.09.24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치환 선생께서 통영에서 태어나신지 몰랐어요. 예전에 그 분 시 참 좋아해었는데... 깃발...오랜기간 잊고 있다가 다시 보니 더 마음에 다가오는 아름다운 시라는 생각이 듭니다.

  20. BlogIcon mooncake 2019.09.24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공수래공수거님을 통해서 요즘 구경 잘 하구 있습니다ㅎㅎ

  21. 제궁동7번지 2019.10.21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마선생 지금 이시대에 유란을(유부녀)매일 찾아 다녔다면 아마도 치한이나 성희롱죄로 쇠고랑을 찼을지도 모른다 유부남(유치환)이 유부녀(유란)사랑한다며 따라 다녔으나 유란은 끝내 만나주지 않았다 그시대에는 사내들의 바람(?)을 이해하던 시절이었기에 망정이지 변태라 욕 먹지 않은것만도 아주 다행이다


동피랑 벽화마을의 사진을  올라가면서 내려 가면서 많이도 찍었다.

아침 일찍 사람이 없어서 더 많이 찍게도 되었다.

오전에 이어 계속 이어 간다  

 2019/09/16 - [인상 깊은곳] - ( 통영 여행 ) 통영을 가면 한번은 오르는곳 동피랑 벽화마을 ①


동포루에 오른 시간은 오전 6시 38분..잠시 동포루에 앉아 강구안을 내려다 보았다

동포루는 2010년 발굴 조사를 거쳐 복원되었다

통영성 3루 ( 북포루,서포루,동포루 ) 중 하나로 동포루 전면부는 서포루를 마주보면서 강구안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남서쪽 방향을 향하고 있다.

통영성 동쪽 언덕 위에 동포루, 서쪽 언덕 위에 서포루, 북쪽 언덕 위에 북포루를 세워 망루 겸 전망대 역할을 했다


모닝커피를 하고 싶었는데 아직 시작을 안 한다

고양이 한마리가 사진 찍어 달라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망가지도 않는다..


이쪽은 강구안쪽

이쪽은 수군통제용쪽,,세병관이 보인다.왼쪽이 서포루

북포루쪽

강구안

서포루가 멀리 보인다


청춘까페


내려가는길,,우린 중앙시장쪽으로 내려 왔다

통영 중앙시장

사람없이 조용하게 보고 내려온 동피랑벽화마을이었다


☞ 8월 5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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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태평동 449-11 | 동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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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T. Juli 2019.09.16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포루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3. BlogIcon Raycat 2019.09.16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화들도 보기 좋고 바다와 잘 어우러진 풍경 같습니다.

  4. BlogIcon 까칠양파 2019.09.16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웃님 블로그를 통해 자주 보던 곳인데,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네요.
    사진도 좋지만, 역시 실제로 보는게 가장 좋겠죠.ㅎㅎ

  5. BlogIcon 오렌지훈 2019.09.16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을이름도 동피랑 벽화마을이네요
    동포루~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6. BlogIcon 작은흐름 2019.09.16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이 동네 골목길이 넘 예쁘네요! 꼭 한번 놀러가보고 싶어요~

  7. BlogIcon 드래곤포토 2019.09.16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좋은 곳에 있어 통영이 내려다 보이는 곳이죠
    가고 싶네요

  8. BlogIcon 상식체온 2019.09.16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 기회되면 사전 승인 받고 좋은 곳에 사진 인용하고 싶습니다. 제 포스팅이 아닌 곳에요. 미리 찜해 두겠습니다. ^^

  9.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9.16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물에 커피 글씨가 인상적입니다.^^

  10. BlogIcon * 춘호의 여행일기* 2019.09.16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해전에 남해. 통영으로 가족여행을 가면서 방문했었는데,
    사진을 보니 또 가고싶어지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11. BlogIcon 草阿(초아) 2019.09.16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옹기종기 좁은 골목길도
    벽화로 생기를 찾았네요.
    또 들려보고 싶은 동피랑 함께하며
    그림속 계단을 올라 달까지 곧장 가보고 싶어집니다.
    잘 지내셨죠.
    저도 잘 보내고 이제 블로그로 복귀했습니다.
    건강하셔요.^^

  12. BlogIcon 제나  2019.09.16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네가 높은 건물도 없고 아기자기한게 참 정감가는 곳이네요.
    사람도 많이 없어서 호젓하고 좋은 시간 되셨을거 같아요.

  13. BlogIcon @산들바람 2019.09.16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화마을길 방문해보고 싶네요
    언덕위의 커피가 인상적이네요
    마을위에서 보는 주변경관도 멋지네요

  14. BlogIcon Jajune+ 2019.09.16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좁디 좁은 길이 오히려 사람을 끄는 묘한 매력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사진들을 보니 추억이 돋네요.

  15. BlogIcon winnie.yun 2019.09.16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벽화마을 사람들이 많고 주민들한테 피해가 가는 일이 많아서 문제이기도 한데,
    조용히 구경하고 오셨군요..
    추석 연휴 잘 보내셨죠? ㅎㅎ

  16. BlogIcon 유하v 2019.09.16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화들이 인상깊었는데 고양이 한마리가 더 시선을 강탈하네요 ㅋㅋㅋ

  17. BlogIcon IT세레스 2019.09.17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화그림은 항상 예쁘기도 하고 신기합니다.^^

  18. BlogIcon Naturis 2019.09.17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작년에 동피랑갔었는데 통영에서 의이로 느낌이 좋았던 곳이었습니다. 통피랑 걷는 느낌이 좋더라구요.

  19. BlogIcon 후미카와 2019.09.17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에서 만난 고양이도 예술같네요 그리고 전체적인 전경이 예쁜곳이에요

  20. BlogIcon 아이리스. 2019.09.17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피랑은 다시한 번 또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그림들이 더 화려하고 아기자기해진 것 같아요~
    못보던 카페도 보이구요..
    평일이라 한산하게 구경을 하신것 같네요~^^

  21. BlogIcon Bliss :) 2019.09.18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이 없어 전경이 다 내품안에 있는 것 같아 더 좋으셨을 것 같아요. 빈틈 없이 빼곡하게 채워진 주택들이 꽤 인상적이네요 높은 고층 아파트보다 기와집과 저층 건물이 더 친숙하고 워터프론트에 어울리는 스카이라인같아요. 벽화도 고양이도 예쁜 마을이네요^^


여름 통영 여행을 하면서 가장 먼저 찾은곳은 통영 향교다

통영향교를 먼저 찾은 아유는 그 지역의 향교를 보는 나의 여행 스타일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번 여행은 차를

가지고 갔기 때문에  북통영 IC에서 가장 가까운곳이었기 때문이다.

오전 9시가 안 되어 대구를 출발했는데 통영 향교에 도착한 시간이 12시를 조금 지났으니 통영으로 오는데

3시간 남짓 걸렸다,. ( 물론 도중 휴게소에서 2번을 쉬었다. )


통영향교는 조선 고종 광무 4년(1900)에 진남군이 고성현에서 분리됨에 따라 1901년에 고성향교에서 떨어져 나와 

지금의 위치에 세워졌다.

통영향교 : 경남 유형문화재 제218호

 1901년에 건립하였고, 과거에는 군내에서 수재를 뽑아서 경학을 연수하도록 하여 중앙제 도와 같이 유교의식 절차를 익히게 하고 미풍양속에 앞장서게 하는 유일한 전당이었다. 통영향교는 불과 80여년의 전통과 역사에 불과하지만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등의 수난기 에 유림들의 모임이 없어지고 몇몇의 유림에 의하여 유지 관리되어 온 결과 많이 훼손, 퇴락되었다. 그러나 뜻있는 유림들의 끈질긴 보수로 오늘에 이르고 있다. 

연도별 보수내역을 간단히 살펴보면 1974년에는 건물 8동을 보수하였으며, 같은 해에 건물 5동을 단청하고 건물 3 동을 번와 보수하였다. 1976년에는 담장개수를 완공하였다. 또한 1977년에는 명륜당을 보수한 바 있으며, 1978년에는 풍화루를 보수하였다. 1980년에도 동재를 보수하였으며 1982년에는 대 성전을 보수하였고 1983년에는 동무를 보수하였다.2) 1984년에도 서재의 번와 보수가 있었다. 통영향교는 1983년 8월 6일 경상남도 유형문 화재 제218호로 지정되었다.  


풍화루

통영 향교는 평지에 위치한 전학후묘의 직렬형 배치이다

명륜당

동재

서재

내삼문

대성전

서무.이밖에 동무와 제기고가 있다


전형적인 향교의 모습으로 갑오개혁이후 제사만 지내 오고 있었으니 최근은 청소년 인성교육등 교육의 장소로 

잘 활용되는듯 하다

짧게 본후 다음 행선지로 발길을 돌렸다.


☞ 8월 4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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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광도면 죽림리 945-2 11동 | 통영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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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상식체온 2019.09.14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고향왔는데 여기도 향교 있던데 잠시 들려봐야 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3. BlogIcon 아웃룩1000 2019.09.14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교탐방을 즐기시는 군요...저는 보호수 탐방을 즐깁니다.

  4.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09.14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교 중어서는 역사가 그리 오래되지 않은 곳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5. BlogIcon 우키키키12 2019.09.14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멋지네요~

  6. BlogIcon 라오니스 2019.09.14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교 건립이후 역사적으로 힘든 시기를 잘 견뎌내었군요 ..
    닫혀있는 향교가 아닌, 열린 공간으로서 잘 활용될 수 있길 바랍니다.

  7. BlogIcon 코스타리카 새댁 2019.09.14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존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8. BlogIcon 오렌지훈 2019.09.14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 오래되지않은 향교네요^^
    전쟁에도 잘 버틴 통영향교군요
    청소년교육에 잘 활용하고있다니
    대단한데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연휴보내세요~

  9. BlogIcon 후미카와 2019.09.14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디와 파란 하늘이 어울리는 편안한 분위기의 장소네요 산책하기 좋을듯 합니다^^

  10. BlogIcon Raycat 2019.09.14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에서 향교를 먼저 찾아가시는군요.

  11. BlogIcon jshin86 2019.09.14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건축물을 보면 선조들의 지혜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운치도 있어 보이고 나름 프라이버시도 중요시 여겼다고 느껴집니다.

  12. BlogIcon 선연(善緣) 2019.09.14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소년 교육의 장소로도 활용되고 있군요.
    편안한 오후되시길 바랍니다.

  13. BlogIcon 널알려줘 2019.09.14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교가 우리나라 유교문화를 잘 보여주는
    곳인것같습니다

  14. BlogIcon * 춘호의 여행일기* 2019.09.14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 안녕하세요.

    통영향교에서 청소년 인성교육 하다고 하니 우리아이들도 보내고 싶습니다.
    좋은 곳 소개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추석연휴 되세요.

  15. BlogIcon 유하v 2019.09.14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동네에도 향교가 있는데 언젠가 포스팅이 올라올지도 모르겠네요!ㅎㅎㅎ

  16. BlogIcon 블라 블라 2019.09.14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통영여행 1번 가봤지만 향교는 생각못했던것 같아요!

  17. BlogIcon 아이리스. 2019.09.14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은 유명관광지만 다녔는데
    이렇게 그 지역의 향교를 다니시는 모습 또 배웁니다
    향교를 출입금지 시키지 않고 청소년 인성교육장으로 활용하는것도
    참 좋아 보입니다~^^

  18. BlogIcon soo0100 2019.09.15 0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역마다 향교가 있군요... 잘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19.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09.15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많은 성인들이 저길 거쳐 갔을테니 좋은 기운 얻고 오셨네요^^

  20. BlogIcon sotori 2019.09.15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소년들을 위한 인성교육도 진행하는 곳이군요.
    요즘 세대 청소년들에게 많이 필요한 교육같습니다.^^

  21. BlogIcon peterjun 2019.09.16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딜가나 향교를 찾아보시고 들러보시니...
    통영향교도 예외는 아니었군요. ^^


한산도를 들어 가기전 여객터미널 근처에 있는 착량묘를 보고 가기로 햇다

착량묘 : 경싱남도 기념물 제 13호 

이순신(李舜臣)장군이 노량해전에서 순국하고 전란이 끝난 뒤 1599년(선조 32)에 수군들과 지방민들이 공의 충절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자 착량언덕에 세운 사당으로 이순신사당의 효시이다.

처음에는 초당을 지어 이순신의 초상을 모시고 춘추로 제사를 지냈는데 이 곳을 지나는 상선들도 빠짐 없이 제사를 모셨다 한다. 1877년(고종 14)이순신의 10세손인 통제사 이규석(李奎奭)이 기와집으로 중수하여 착량묘라 이름하고, 지방 자제들의 교육을 위하여 경내에 호상재(湖上齋)라는 서재를 지었다.
1951년 재단법인 충렬사에서 관리하게 되었으며, 매년 음력 11월 19일 공이 순국한 날에 기신제(忌辰祭)를 모신다.


착량(鑿梁)이란 ‘파서 다리를 만들다.’라는 뜻으로 당포해전에서 참패한 왜군들이 쫓겨 달아나다 미륵도와 통영반도 

사이 좁게 이어진 협곡에 이르러 돌을 파서 다리를 만들며 도망한데서 붙인 이름이다.

착량묘는 미륵도를 바라 보는곳에 있고 바로 옆에 해저 터널이 있다.


장군에게 예를 갖추었다.

상사회가 피어 있었다.꽃도 장군이 그리운 갑다

장군은 이협곡에서 왜군을 크게 무찔렀다


백성을 사랑한 장군,,장군을 사랑한 백성. 그 정신이 깃든곳 착량묘

그 어느곳 보다 많이 찾아야 할곳이다


☞ 8월 5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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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당동 8 | 착량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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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09.13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시의 수군과 백성들이 이순신 장군의 충을 기리기위해서 만든 사당이군요.
    의미가 있는 곳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3. BlogIcon I부자아빠I 2019.09.13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다녀오신건가요? 다녀오고싶네요

  4. BlogIcon 바람 언덕 2019.09.13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성한 한가위되세요. ^^*

  5. BlogIcon 드림 사랑 2019.09.13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셔요

  6. BlogIcon 로안씨 2019.09.13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순신 장군님을 알 수 있는 곳이군요?
    장군중에서는 이순신 장군님이 정말 대활약과 멋지신 일을 행하신 것 같아요 ^^
    우리나라에는 수많은 멋진 장군님들이 계시지만 이순신 장군은 정말 Top 1의 장군님이시죠 ㅎㅎ
    덕분에 잊고있었던 우리나라의 역사를 다시 배우고 갑니다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7. 2019.09.13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BlogIcon 드래곤포토 2019.09.13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

  9. BlogIcon 후미카와 2019.09.13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군들은 돌을 파서 도망갈 만큼 급박했나보군요 착량교에 대해 잘 알게 됩니다
    날씨도 좋은 한가위네요 가족과 함께하시는 좋은 하루 되셔요

  10. BlogIcon T. Juli 2019.09.13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풍경을 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11.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9.13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 가족이 함께하는 따뜻한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래요^^
    늘 건강하시고요

  12. BlogIcon Raycat 2019.09.13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추석 되세요 :)

  13. BlogIcon 淸野 2019.09.13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순신 장군의 최초 사당이
    착량묘라는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한가위 연휴 즐거운 시간되세요.

  14. BlogIcon @산들바람 2019.09.13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순신장군의 사당이 있군요
    잘보고갑니다.
    추석연휴 즐겁게보내세요!!

  15. BlogIcon 블라 블라 2019.09.13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해저터널 근처네요?
    전에 밤에 해저터널 입구찾다가 포기한 기억이 있는데... 흑...

  16. BlogIcon soo0100 2019.09.13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착량이란 의미도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7. BlogIcon PinkWink 2019.09.13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이순신장군님에 대해 공부해봐야겠어요^^

  18.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9.13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9. BlogIcon 널알려줘 2019.09.14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 보면 전통문화재들을
    잘관리하는것같아요
    무분별한 개발보다는 좋은것같습니다

  20. BlogIcon 아이리스. 2019.09.14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통영에 여러번 가보았지만 이곳은 가보질 못했습니다
    백성을 사랑한 이순신 장군님의 정신이 깃든곳
    다음에는 꼭 들려봐야겠읍니다~^^

  21. BlogIcon sotori 2019.09.15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순신 장군의 묘인 착량묘이군요.
    통영여행할때 시간내어 한번 들러보고싶습니다 ^^


국내에 충렬사라고 아름 붙여진곳이 6~7곳 정도 되는데 그중에 이순신 장군을 기리는곳이 3곳이다 ( 통영,남해,정읍)


이곳 통영 충렬사는 선조39년(1606)에 왕의 명령에 따라 제7대 이운용 통제사가 창건 하였으며, 현종4년(1663)에는 

남해 충렬사와 함께 임금이 내린 충렬사 사액을 받은 사액사당이다.

그 후에는 역대의 수군통제사들이 매년 봄, 가을에 제사를 지내왔다.

경내에는 본전, 정문, 중문, 외삼문, 동서재, 경충재, 숭무당, 강한루, 유물전시관이 자리 잡고 있다. 

그리고 경내에는 많은 비석들이 보존되어 있는데 이 중 가장 오래된 것은 숙종7년(1681)에 60대 민섬통제사가 세운 
통제사충무이공충렬묘비이며 충무공 후손통제사 비각 2동에 6기가 있고, 이운용 통제사 비각, 김중기 통제사 비각, 
유형 통제사 비각이 있다.

이곳에는 명나라 신종황제가 내린 8가지의 선물인 명조팔사품(보물440호)과 정조가 충무공전서를 발간하고 1질을 
통영충렬사에 내리면서 직접 지어 내린 제문 등이 유물전시관에 전시되어 있다. (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가져옴 )


1973년 6월11일에 사적 제236호로 지정되었다.

경내 건물에 대한 내용은 충렬사 누리집에서 가져왔다   ☞ 통영 충렬사 http://www.tycr.kr/introduce.php )


주차장에서 조금 걸어 들어가야 한다

홍살문

충렬사의 여섯 개의 문 가운데 첫째 문이다.

2개의 둥근 기둥위에 지붕 없는 붉은 살을 열지어 박아세웠다. 홍전문(紅箭門)이라 쓰고 홍살문이라 읽으며 때로는 

홍문(紅門)이라고도 하는데 정2품 이상의 신위를 모신 사당에만 세울 수 있다.

정문

홍살문 다음 계단을 오르면 나타나는 첫 출입문이다.

삼문구조인데 양편의 협문은 출입구이고 가운데 문은 신문(神門)이라 하여 제삿날에 열어 신을 맞아들인다.

삼문 좌측의 익사(翼舍:날개)는 안내소이고 우측의 익사는 해설사 사무실이다.

어른 1,000원의 입장료가 있다

경건한 마음으로 참배

내삼문

정당의 출입문으로 삼문 중 가장 안쪽의 문이다. 단아하면서도 정교한 건축양식으로 조선중기 삼문조형(三門造形)의 

정화(精華)이다. 솟을삼문으로 신문(神門)의 양쪽 초석을 해태로 조각하고 안팎에 활주(버팀기둥) 8개로 지붕의 무게를 받혔는데 각 활주 아래의 석자는 8각 돌기둥이다.

 통용문인 양쪽 협문(夾門)을 낮게 만든 것은 몸을 낮추고 삼가는 몸가짐으로 출입하기 위함이다. 익공식 맞배지붕에 

겹처마이며 삼문의 창방 위를 화반(花盤)으로 장식하였고 신문 양쪽의 봉황은 연화단청문양(蓮花丹靑紋樣:단청으로 

그린 연꽃무늬)으로 조각하여 꾸몄다.

 제례가 시작되기 전에 헌관은 이 내삼문 단하(段下)에서 북향립(北向立:북쪽을 향하여 섬)하였다가 홀창(笏昌:제례의 순서부름)

에 따라 집사의 안내를 받아 계단을 오른다. 앞 뜰에는 매년 공의 탄신제(4월 28일) 때 중요무형문화재 제 21호인 

승전무(勝戰舞)가 시연(施演)된다.

강한루

 제172대 통제사 이승권(李升權 : 이충무공 8세손)이 1840년에 지은(1840) 누각.

옛부터 충렬사를 찾은 많은 시인 묵객들이 이 누대에 올라 이 충무공의 큰 덕을 되세기며 동백 고목과 더불어 후원의 푸른 

죽림을 자주 시제에 올렸던 영남 유수의 수영(水營) 누각(樓閣)이다.

  전형적 조선의 팔작지붕 양식으로 정면 세칸, 측면 세칸의 익공식 이층 구조에 아래 층 뒤편에는 통용문인 「영모문」현판이 

걸려있으며 이층 누마루는 우물마루에 계자난간을 두르고 연등천장을 하고 있다. 

* 강한루의 이름 유래
강한(江漢)은 중국(中國) 호북성(湖北省)의 성도(省都)무한(武漢)에 있는 地名이다.

무한(武漢)을 가로질러 흐르는 장강(長江)과 지류(支流)인 한수(漢水)가 합류하는 지역으로 장강(長江)에서 「강(江)」,한수(漢水)

「한(漢)」,이두자(李)를 취하여 강한(江漢)이라 부르며 예로부터 열국이 각축하던 삼국지의 무대이며 이름난 경승지(景勝地)이다.


  이 강한(江漢)의 대안(對岸)에는 이백(李白)의 시(詩)에 등장하는 황학루(黃鶴樓)와 항주(抗州)의 서호(西湖)와 비견(比肩)되는 

동호(東湖)가 있다.

  또 고대(古代) 주(周)나라 때 이곳 강한변(江漢邊)에서 소호(召虎)가 적의 항복을 받아 나라의 우환(憂患)을 씻었다는 

고사(古事)가 있다.

  1840년 제172대 통제사 이승권(李升權)이 여기에 누대(樓臺)를 지을 때 시인 강위(姜偉)가 경승지 통제영과 이충무공의 

위업을 이 강한의 고사에 연관지어 강한루(江漢樓)라 이름하였다고 전해진다.

충렬사의 나무들은 전부 기품이 있어 보인다.


숭무당

통제영에서 파견한 장교 3명이 상주하면서 사우(祠宇)와 위토전답을 관리하던 곳.
지금은 회의실과 강의실로 사용하고 있다.

제1호 비각 충렬묘비명

묘(廟)는 사당을 뜻하고 비명(碑銘)은 비에 새긴 글이다. 충렬묘비명은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공적을 기리고 후세에 전하기 위하여 백사 이항복(白沙 李恒福)이 왕명을 받아 글을 짓고 뒤에 (1861) 민섬(閔暹) 통제사가 비와 비각을 세웠다.
   글은 우암 송시렬(尤巖 宋時烈 : 효종의 스승)쓰고, 문곡 김수항(文谷 金壽恒 : 숙종조의 영의정)이 전서체로 썼다.

6호 비각까지 있다

경충재

제70대통제사 최 숙이 재유사(齋有司 : 관리자)를 두고 지방 청소년들에게 학문과 충의를 교육시키기 위하여 1695년에 건립한 

강당으로 충렬서원이라 불렀다.    

1865년. 1867년 두 번에 걸친 대원군의 서원철폐 때에도 이순신 사당 가운데 유일하게 존속된 유서 깊은 서원이다.

지금은 공신과 집사들의 회의실로 사용하고 있다.

중문

 외삼문과 내삼문의 사이에 있는 가운데 문으로 안으로 들어서면 동제와 서제가 있다. 
입구 양쪽에 있는 고목은 목련과의 태산목이다.

동재

동재

 향사를 앞두고 헌관(獻官 : 제관)과 집사(執事)들이 미리 여기에서 몸과 마음심을 깨끗이 하고 제복을 차려입는 곳으로 향사를 

끝낸후 여기에서 음복(飮福)을 한다.

   김 경 제51대통제사가 맞은 편의 서제와 동시(1670)에 건립하였다. 동·서제의 마당을 중정(中庭:가운데 뜰)이라 하는데 매년 

4월 28일 탄신제 때에는 여기에서 승전무(중요무형문화재 제10호)가 헌무(獻舞)된다.

서재

향사에 쓰이는 제물을 장만하고 제기(祭器)와 제구(祭具)를 보관하는 곳. 김 경 제51대통제사가 맞은 편의 동제와 동시(1670)년에 건립하였다.

   전시된 거북선은 전라좌수영의 거북선 모형으로 제작년대는 1950년대로 추정된다.

서재

정당

정당은 민족의 수호신,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영령에 제사올리고 공의 정신과 위훈을 만대(萬代)에 기리기 위하여 제7대 

통제사 이운룡(李雲龍)이 선조(宣祖: 제14대)의 명을 받아 세웠다. 이충무공 한분의 위패를 모시고 역대 통제사가 약 300년간 

제사를 받들어 온 가장 신성한 장소이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목조 맞배지붕으로 1606년에 창건하였는데 정당의 후원은 

충절을 상징하는 대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있고 기와지붕의 용마루에 새긴 주역(周易) 팔괘(八卦)는 음양의 조화(造化)와 

만물이 화생(化生)하는 역(易)의 원리를 담고 있으며 제의(祭儀)는 정통 유교의 법식을 고수한다. 

1895년 통제영이 폐영되어 관급(官給)이 끊어지고, 경술국치(庚戌國恥:1910년 한일병탄)를 당하여 제사를 받드는 주체가 

없어지자, 이 곳 지방민들이 기미년 독립만세운동(1919)을 계기로 충렬사영구보존회(현 (재)통영충렬사의 전신)를 결성하여 

제향의 맥을 이어왔으나 일제강점기에는 왜경이 장군의 위패를 칼로 부수고, 삼문의 태극문양에 덧칠하여 일장기(日章旗)로

 바꾸고 또 제사를 올리지 못하도록 정당에 못질하는 수난을 겪기도 하였다.


   1945년 광복을 맞아 이승만 대통령, 임시정부의 백범 김구 선생을 필두로 송진우, 여운형, 신익희 등 많은 광복지사들이 

환국 참배하여 건국의 결의를 다진 유서깊은 사당이며 노산(鷺山) 이은상(李殷相) 선생이 국역편찬한 '이충무공전서'의 

산실이기도 하다.


   정당을 향하여 중앙 좌측의 주련은 명나라 진린(陳璘:쳔린) 도독이 이충무공을 찬양한 어록의 한 구절인 「

욕일보천지공(浴日補天之功:해를 씻어 빛나게 하고 하늘의 구멍을 메운 큰 공)」이며, 우측은 이충무공께서 

임전결의(臨戰缺意)하신 「서해어룡동(誓海魚龍動) 맹산초목지(盟山草木知)」에서 따온 것으로 조선 고종조의 명신이자

 예서체의 대가인 신관호(申觀浩) 제187대통제사의 휘필이다.

제단

충렬사 제단 위에는 「충무공 신위(忠武公 神位)」라고 쓰여진 밤나무 위패가 모셔져 있는데 늘 붉은 비단으로 싼 

독(犢 : 신주함)안에 모셔두었다가 향사 때에는 함을 열게 된다.

   정참의 천장은 보 · 도리 · 서까레가 드러나는 연등천장인데 바로 위패 위쪽 한 평 정도 크기의 소란반자(「井」자 무늬 널빤지)

는 단청을 화려하게 칠하였다.

팔사품도 병풍

명나라 신종황제가 조선과 중국을 구한 이충무공의 공적을 찬양하여 보낸 15점의 하사품을 신관호 제 187대 통제사가 그려서

(1861) 정침에 비치한 것이다. 

   신관호 통제사는 개화기의 명신으로 병인양요 때 공을 세우고 한일수호조약 · 한미수호조약의 조선 측 대표였으며 

조선수뢰를 설계, 제작한 엘리트 무신이다.

   특히 정약용을 사숙하고 김정희(추사) 문하생으로 시 · 서 · 화에 능하였을 뿐아니라 예서체의 명필로 문무를 겸전한 

통제사이다.

현자총통

유물전시관

1981년 건립되었다 전시물로는

어제사제문 : 정조대왕이 하사(1795).
충렬사팔사품 : 명나라 황제가 보냄. (보물440호)
이충무공전서 : 통제영수군 파총. 정효현의 그림.
통제영수조도 : 통제영수군 파총. 정효현의 그림.
통제영지도 : 삼도수군통제영의 모항(19세기).
총 통 : 지자총통·현자총통
약수 돌거북
전적류 : 충의고적. 명정서당기. 유영사례
우표 : 외삼문 전경.등이 있다

충렬사 팔사품

명의 수군도독 천린(陳璘) 장군이 이순신 장군의 전공을 명황제에 보고하자 명의 신종(神宗)이 그 전공을 치하하여 보내준 

포상물이다.

  장군의 의장물로서 통제사가 높은 장막(帳幕)위로 오르면 측근인 비장(裨將) 두 사람이 우립(羽笠)을 쓰고 홍첩리(紅帖裏)를 

입고 어깨에 영패를 메고 선다.

그리고 네 사람의 군관(軍官)이 귀도와 참도를 각각 어깨에 메고 독전기(督戰旗).

홍소령기(紅小令旗)·남소령(藍小令旗)를 들고서 앞에 갈라선다.

팔사물·팔사품 또는 명조팔사품 등 여러 개의 명칭으로 불리어 왔는데 1966년 문화관광부에서 보물 제440호 「통영충렬사 

팔사품」으로 명명(命名),지정하였다.



머물러 있을수록 몸 가짐을 고쳐 보게 되는 경건한곳이다


☞ 8월4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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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명정동 213 | 충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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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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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소스킹 2019.09.11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하신대로 절로 경건한 마음을 갖게 하는 곳이네요.
    우리의 역사를 되짚어볼 수 있는 뜻 깊은 곳에
    많은 분들이 더 자주 찾아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3.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09.11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가면 한번 들러봐야할 곳이군요.
    어제 티비를 보니 외국방송에서 나온 것으로 보이는 프로그램에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선박이란 프로그램에서 거북선이 4위로 나오더라구요.
    정말 성웅 이순신이 아니었으면 우리나라 운명은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해봅니다.

  4. BlogIcon 아웃룩1000 2019.09.11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열사"라고 이름붙여진 곳이 6-7개로 많네요..

  5. BlogIcon 소소한 행복 : 소행 2019.09.11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에 가면 꼭 들려봐야겠군요. 정성스런 글에 역사에 대해 많이 알고갑니다! 많은 분들이 보고 관심 가지면 좋겠네요!

  6. BlogIcon MingGu footprint 2019.09.11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순신 장군의 사당을 찾아,
    자세한 설명을 해주셔서 다시한번 이순신 장군의 영웅적인 면모를 느끼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7. BlogIcon 로안씨 2019.09.11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순진 장군이 위엄을 볼 수 있는 곳이군요?
    통영에도 좋은 곳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우리나라를 위대하게 지켜내시고
    끝까지 그 위대함을 지켜주신 이순신 장군님께
    너무나도 감사를 드립니다!

  8. BlogIcon Raycat 2019.09.11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렬사는 같은 이름이 많군요. 아산 현충사에 이순신 장군 생가가 있어서 가본적이 있는데

  9. BlogIcon 후미카와 2019.09.11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판 글씨가 상당히 귀엽네요. 기호같이 쓴거 같아요

  10. BlogIcon @산들바람 2019.09.11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순신장군의 흔적이서린곳이네요!!
    구경잘하고 갑니다.

  11. BlogIcon 야리짠 2019.09.11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 공부 또 한 번 하고 갑니다!
    친절한 글과 친절한 사진에서 발걸음을 멈추게 하네요^^
    항상 정성어린 포스팅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추석 명절 되세요~^^

  12. BlogIcon 다이천사 2019.09.11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13.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09.11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같은 때에 그리운 분입니다.

  14. BlogIcon 『방쌤』 2019.09.11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은 정말 자주 지나가는데
    안을 들여다 본건 꽤 오래 전이네요.^^
    위에서 내려다 보며 계단에 한참 앉아있었던 기억도 납니다.ㅎ

  15. BlogIcon 원당컴 2019.09.11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렬사를 다녀 오셨군요.
    아이들과 통영 갈일 있으면 꼭 한번 들러야 할것 같네요.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16. BlogIcon 까칠양파 2019.09.11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보고 싶은 곳이기에, 사진을 보고 또 보게 되네요.
    이렇게 답사를 마쳤는데, 언제쯤 가야 할지?
    당장 가고픈데, 현실은 서울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ㅎㅎ

  17. BlogIcon 작은흐름 2019.09.11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여기는 언젠가 꼭 들러봐야 할 곳 같아요!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18. BlogIcon N.Tik.P 2019.09.11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렬사 를 들어보기는 했으나
    안의 모습을 알지는 못 했는 데
    상세하게 포스팅 해주신 덕분에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19. BlogIcon PinkWink 2019.09.11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영웅의 이야기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즐거운 추석되세요~^^

  20. BlogIcon IT세레스 2019.09.11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 공부하고 갑니다.
    즐거운 추석되세요.^^

  21. BlogIcon 오렌지훈 2019.09.11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순신장군을 기리는 충렬사는 3곳이군요
    대단한 분이 있었기에 이 나라가 있는것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잘보고 갑니다.


통영하면 예전 지명 충무가 생각나듯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생각나는곳이다.

장군을 제외하면 통영에는 예술,문화부문에 뛰어난 업적을 보이신분이 많다.

우선 토지로 유명한 대소설가 박경리가 통영 태생이며 시인 김춘수, 유치환등이 통영 태생이고  기리는 유적지가

곳곳에 있다.


그리고 또 한분이 있다.

군사정권에 의해 '동백림 사건"으로 간첩으로 몰려 부득이하게 독일로 귀화한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이 있다.

2006년 동백림 사건이 조작되었다는 국정원의 조사 결과가 나오고 2010년 선생의 생가가 있던 자리에 기념관이

세워졌으나 보수 정권에 의해 "도천테마파크"로 불리다 2017년 우연하게 재조명 되면서 "윤이상 기념관"으로

제 이름을 찾게 되었고 선생의 이름을 건 음악콩쿠르와 국제 음악 축제가 매년 거행되고 있다


통영에는 그를 기리는 기념관이 있고 근처에 윤이상 거리가 조성되어 있다.

 

윤이상 ( 1917~1995 )

 14세부터 독학으로 작곡을 시작하였으며, 1935년 일본 오사카 음악학교(大阪音樂學校)에 입학하여 정식으로 작곡을 비롯하여 음악이론, 첼로 등을 배우고 잠시 귀국한 후, 다시 1939에 일본에 건너가 이케노우치 토모지로우[池內友次郞]로부터 작곡을 공부했다.

1943년 항일지하활동에 참가한 이유로 감금을 당하기도 했으며, 해방 후 1952년까지 통영과 부산에서 음악교사로 재직하였다. 1949년 「고풍의상」·「달무리」·「추천」 등이 수록된 가곡집 『달무리』를 출판하였으며, 1953년에 서울로 이주하여 경희대·숙명여대·덕성여대 등에서 후진을 양성하면서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1956년 프랑스로 건너가 1957년까지 프랑스 파리 국립고등음악원(Paris Conservatoire)에서 작곡과 음악이론을 공부하였고, 다시 독일로 가 베를린음악대학(Berlin Hochschule)에서 작곡을 전공한 후, 1959년 동대학을 졸업하였다.
졸업과 동시에 네델란드의 빌토벤과 독일의 다름슈타트 현대음악제에서 「피아노를 위한 다섯 개의 소품」과 「일곱 악기를 위한 음악」이 초연되어 호평을 받았으며 이를 계기로 독일에 체류하게 되었고 유럽 각지에서 활동을 하다가 1964년 독일 포드기금회의 요청으로 베를린에 정착을 하게 되었다.
1965년에 오라토리오 「오, 연꽃 속의 진주여」와, 1966년에 독일의 도나우싱엔 현대음악제에서 대편성 관현악곡 「예악」을 발표하여 국제적인 작곡가로 주목을 받게 되었고, 1965년에 「현악 4중주 1번」과 「피아노 3중주」로 서울시 문화상을 수상했다.
1967년에는 이른바 ‘동베를린 사건’에 연유되어 2년간 복역을 하였으며 1969년 다시 독일로 돌아가 1970년부터 1971년까지 하노버 음악대학(Hanover Hochschule ful Musik)에서 작곡을 가르쳤고, 1971년에는 독일 국적을 취득하였으며, 1972년에 뮌헨 올림픽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위촉받은 오페라 「심청」의 대성공으로 세계적인 작곡가라는 명성을 얻게 되었다.
1977년부터 1987년까지 베를린 음악대학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1985년에 튀빙겐 대학으로부터 명예박사학위를 수여 받았다. 그리고 1970년에 킬 문화상과 1987년에 독일연방공화국 대공로 훈장을 수여 받았다.
유럽의 평론가들에 의해 ‘20세기의 중요 작곡가 56인’, ‘유럽에 현존하는 5대 작곡가’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1995년에는 독일 자아브뤼겐 방송이 선정한 ‘20세기 100년간을 통틀어 가장 중요한 작곡가 30인’의 한 사람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1990년 10월 평양에서 개최된 ‘범민족 통일음악제’의 준비위원장으로 일하면서 남북한 합동공연을 성사시켰으며, 사망 전까지 함부르크와 베를린 아카데미 회원 및 국제현대음악협회(ISCM)의 명예회원으로 활동했다.
작품으로는 「유동의 꿈」·「나비의 미망인」·「요정의 사랑」·「심청」 등 네 편의 오페라를 비롯하여, 「바라」·「무악」·「예악」·「광주여 영원히」 등 20여 편의 관현악곡, 오보에와 첼로를 위한 「동서의 단편」 등 40여 편의 실내악곡, 「나의 땅, 나의 민족이여!」 등의 교성곡, 동요에서 오페라에 이르기까지 1백 50여 편을 남겼다.
1977년 루이제 린저와의 대담을 엮은 자서전 『상처받은 용』이 독일과 서울 그리고 평양에서 각각 출판 되었다.
한국음악의 연주기법과 서양악기의 결합을 시도하여, 서양 현대 음악기법을 통한 동아시아적 이미지의 표현에 주력을 하였으며, ‘동서양을 잇는 중계자 역할을 한 음악가’라는 음악사적 지위와 함께 ‘독일 관념철학의 전통이 벽에 부닥친 서양문명의 흐름 속에서 동양사상을 담은 음악으로 세계음악사의 새로운 페이지를 연 작곡가’로 평가를 받고 있다.  


윤이상 기념관

통영시 도천동에 건립된 윤이상 기념관은 통영국제 음악제 사무실(옛 통영군청)에서 직선 거리로 150미터 정도 걸어가면 

도천사거리에 조성되어 있다. 이곳은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1917∼1995년)과 그의 음악을 테마로 한 기념공원으로 

윤이상의 생가 옆 6745m² 부지에 조성되었고 윤이상 선생의 음악세계를 조명할 수 있는 지상 2층 연면적 867.5m² 규모의 

기념전시관과 소공연장이 있다. 이 전시공간은 깨끗하고 현대적으로 잘 만들어져 있으며 전시관에는 선생이 생전 독일 

베를린에서 거주하며 남긴 유품 148종 412점이 있고 독일 정부로 받은 훈장과 괴테 메달을 비롯한 사무집기, 

생전 연주하던 바이올린, 항상 품고 다녔던 소형태극기와 사진 500여 점이 전시되어있다.  ( 통영문화 관광에서 인용 )


도천테마파크에서 윤이상 기념관으로 제 이름을 찾았다

윤이상 선생의 친필

선생이 사용하시던 유품

윤이상 선생의 바이올린

윤이상 선생이 직접 연주한 첼로

음은 이미 하나의 완전한 우주

2018년 2월 25일 베를린에서 통영으로 유해가 옮겨졌다

윤이상 선생의 친필 악보

이번 기회에 윤이상을 알게 되셨다는 친지

윤이상 선생이 베를린에서 생활하던 집을 축소해 재연해 놓은 ‘베를린 하우스’도 새로 꾸몄다. 

이 집에는 윤이상 선생이 베를린에서 직접 사용한 피아노를 비롯해 책걸상·소파 등 가재도구가 실제 모습 그대로 

옮겨져 있다

갔던날 문을 열지 않아 내부 참관은 하지 못햇다


윤이상은 한국에서 태어난 음악가 중 최초로 국제적 명성을 획득한 인물이다.

그런 훌륭한 인물을 과거 정부는 인정을 하지 않았다..

지금에라도 기억하고 존중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