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은 2020년, 2021년에 걸쳐 8개월 진행하고 2023년 칸 영화제 비경쟁부문 초청작으로 출품후 수정을 거쳐 2024년 7월 개봉한 영화다 다른 어떤것을 차치하고라도 이 영화는 배우 이선균의 마지막 개봉 유작이 되었고 마지막 엔딩 장면에서의 말없는 알듯 모를듯한 웃는 모습이 잔상에 오래 남는 영화였다 곁눈질로 오다 가다 영화를 보는 아내는 "참 아까운 배우였는데.."라며 말끝을 흐린다 이선균 배우의 단독 주연이다 시피한 영화인데 고군분투한 연기와는 다르게 안타깝게 흥행에는 실패를 했다 칸 영화제에서도 악평을 받았다 심지어 할리우드의 한 영화 매체는 "어리석은 영화"라는 혹평을 남겼다 한다 길지 않은 상영 시간에도 불구 ( 96분 ) 시종 내내 어두운 화면과 소리와 많은 돈을 들이고도 전혀 무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