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밀양여행' 태그의 글 목록


영남루를 돌아 보고 마지막 돌아가는길에 작곡가 빅시춘 생가와 무봉사를 보고 밀양 여행을 마무리 하였다

박시춘( 1913~1996 )은 친일반민족행위 705인 명단에 든 가요계 대표적인 친일행위자이다.


〈고향초〉, 〈가거라 삼팔선〉, 〈신라의 달밤〉, 〈비 내리는 고모령〉, 〈낭랑 십팔세〉, 신세영이 부른 〈전선야곡〉, 

〈전우여 잘 자라〉, 〈굳세어라 금순아〉, 〈이별의 부산정거장〉, 〈럭키 서울〉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고

약 3천여 곡의 노래와 악상을 남겼으나 젊은시절 친일 가요와 혈서 지원을 하는등 대표적인 가요게 친일인으로

역사는 기록할것이다.


가요박물관을 짓겠다는 이야기가 있엇으니 친일 논란으로 흐지부지 되었고 생가도 보존 여부가 불투명하다



박시춘 생가 반대편으로 올라가면 무봉사가 나온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본사 통도사(通度寺)의 말사이다. 

773년(혜공왕 9)법조(法照)가 현재의 영남루 자리에 있었던 영남사(嶺南寺)를 순례하다가 큰 봉황새가 이곳으로 

날아와 앉으므로, 상서로운 성지라 생각하고 창건하였다.

혹은 고려의 고승 범률국사가 이 절에서 하안거를 하면서 봉황이 춤추는 형국이기 때문에 절 이름을 무봉사로 
하였다고도 한다. 그래서 지금의 삼문동 지역에서 봉황이 알을 낳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밤나무를 심어 가려 
주었으며, 무봉사에서 아침과 저녁으로 종소리를 울려 봉황을 날게 하였다고 한다.
1359년(공민왕 8)영남사가 화재로 소실되자 무봉암이라 하였던 이 절을 무봉사로 승격시켰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1605년혜징(慧澄)이 중건하고, 1628년(인조 6)경의(敬儀)가 중창하였다.
 1899년(광무 3)경봉(慶蓬)이 중건하고, 1942년에 중수, 증축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대웅전을 비롯, 삼성각·종루·요사채 등이 있다. 대웅전 안에는 보물 제493호로 지정된 
무봉사석조여래좌상이 봉안되어 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서 인용 )


무봉사로 올라가는길..5분이면 된다

무봉사 석조여래좌상 보물 제 493호

신라 혜공왕 9년(733)에 법조가 영남사의 부속암자로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는 무봉사의 대웅전에 모셔진 높이 0.97m의 불상이다. 

네모진 얼굴에 가는 눈과 입, 넓적한 코, 짧은 목 등이 다소 평판적으로 표현되기는 했으나 단정한 인상을 풍긴다. 어깨는 넓고 둥근 편으로 가슴이 다소 움츠러들어 보인다. 양 어깨에 걸쳐 입은 옷은 너무 두꺼워서 옷주름과 신체의 굴곡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

부처의 몸에서 나오는 빛을 형상화한 광배(光背)는 2줄의 볼록한 선으로 머리광배와 몸광배를 구분하고, 그 안에 덩굴무늬와 연꽃무늬를 새겨 넣었다. 광배의 바깥부분에는 불꽃이 타오르는 모양을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광배의 앞면에 5구의 작은 부처를 새겼으며, 뒷면에는 연꽃무늬 대좌(臺座) 위에 앉아 있는 약사여래를 조각하였다. 광배 뒷면에 불상이 새겨진 표현은 경주 남산 미륵곡 석조여래좌상(보물 제136호)과 같은 것으로 드문 예이다.

단정하고 양감있는 신체표현, 간략해진 옷주름, 화려하고 복잡해진 광배의 표현 등으로 볼 때 통일신라 후기에 만들어진 작품으로 보인다   (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인용 )



밀양 여행이 이렇게해서 끝났다.

유익했던 여행이었으며 한번 더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햇다.

밀양은 선비의 고장이며 항일의 고장이었다.


7월 6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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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내일동 37 | 무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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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청결원 2019.09.28 0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주말 잘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3. BlogIcon kangdante 2019.09.28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조여래좌상의 온화한 자태가
    시선을 잠시 멈추게 하네요
    여유로운 주말보내세요.. ^^

  4. BlogIcon 상식체온 2019.09.28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끄러운 역사도 우리의 역사입니다.

    독일과 일본의 차이.

    과거 바람직하지 않은 역사를 후대 사람들에게 교육의 장으로 삼아 다시는 그러한 부끄러운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는 의지를 가지고 있고 실천하느냐의 차이겠죠.

    오늘 대문에 걸린 제목과 일부 글을 읽고, 문뜩 떠올라 몇자 적어 봅니다.

  5. BlogIcon 참교육 2019.09.28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이 준 재주를 왜놈들의 비위나 맞추는 인간들....
    아직도 곳곳에 그런 인간들이 숨어 있습니다.

  6. 2019.09.28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09.28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일행위만 아니면 국민적 추앙을 받을것인데 아쉽군요.
    이런분들 보면 가끔 그시대에 내가 있었다면 난 어땠을까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8. BlogIcon FranklinLee 2019.09.28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일 행위를 했던 작곡가 군요...
    그 자식들은 그 친일 행위로 번 돈으로 잘 살고 있겠죠?? ㅂㄷㅂㄷ하네요..ㅜㅜ

  9. BlogIcon 코치J 2019.09.28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일의 뿌리를 못뽑은게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ㅠ

  10. BlogIcon 드림 사랑 2019.09.28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알던몇곡이 이분의 손에서 만들어진곡이였군요

  11. BlogIcon 후미카와 2019.09.28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상에 모자이크.ㅋㅋㅋ 빵터졌어요 ㅋ

  12.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09.28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일의 고장에서 친일의 행적을 찾고 오셨군요. 모자이크라니 대단하십니다 ㅋㅋ 얼굴조차 내보이지 않으시겠단 뜻인가요? ㄷㄷ

  13. BlogIcon 문moon 2019.09.28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여행을 마무리 하셨군요.
    박시춘이 친일행적을 했다는건 몰랐네요.
    오래된 무봉사에 대해서도 알고 갑니다. ^^
    즐거운 주말 되세요~

  14. BlogIcon 작크와콩나무 2019.09.28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15. BlogIcon 오렌지훈 2019.09.28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16.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9.28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뜻깊은 곳이네요 ㅎ
    저도 다음에 가봐야겠네요 ^^

  17.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9.29 0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라도 밀양 여행을 가게되면 꼭 참고해야겟어요^^

  18. BlogIcon 널알려줘 2019.09.29 0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에 해가되는일을 한사람들은 역사에서도
    꼭 심판해야합니다!

  19. BlogIcon Bliss :) 2019.09.29 0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엄청 유명한 곡들이 많은데 친일 작곡가의 곡이었네요ㅠㅠ 조각상에 모자이크하신 센스^^;;ㅎㅎㅎ에 감탄했습니다. 친일행적을 했는데도 독립운동가로 기록되는 일까지 있던데ㅠㅠ 친일파의 뿌리를 지금이라도 다 뽑아내는 게 정말 필요한 듯해요. 무봉사 뷰가 정말 좋네요. 도심과 아주 먼 곳에 있지는 않은가 봐요.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요^^

  20. BlogIcon 草阿(초아) 2019.09.30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시춘 생가에는 들려보았지만,
    다른 일정이 빠뜻하여 무봉사는 통과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이 건국초기에 친일파들을 색출해내지 않고
    그대로 둔게 화근이 되었지요.

    늦었지만, 밝혀내어 응징함이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21. BlogIcon Jajune+ 2019.10.03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음악교과서 편찬에 관여했던 대부분의 사람들이 친일음악가라고 하더군요. 친일청산이 필요하지 않은 분야가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점심 먹을때가 다 되어 가지만 밀양 향교만 보고 점심을 먹기로 했다.

밀양 향교는 진주향교.경주 향교와 더불어 영남의 3대 향교에 들어 간다


영남의 대표적인 유교 지방답게 그 규모가 대단하다

손씨 집성촌인 교통 마을 제일 윗부분에 위치하고 있다


밀양 향교

     고려말 조선초경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창건연대는

     미상이며,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02년(선조 35) 부사 최기(崔沂)가 중창하였다.

     현존하는 건물 중 1602년 중창 당시의 건물은 대성전뿐으로, 1821년(순조 21) 부사 이현성(李玄姓)이 
     중수하였다.
     그 밖의 건물들은 이후에 중건된 것이다.
     이 향교는 영남지방에서 경주향교·진주향교와 함께 규모가 크기로 유명하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맞배지붕의  
     목조기와로 된 대성전과 명륜당·동재(東齋)·서재(西齋)·동무(東廡)·서무(西廡), 팔작지붕의 2층 누각인 정문  
     풍화루(風化樓), 개복청(改服廳)·전교실(典校室)·수복청(守僕廳)·제기고(祭器庫)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 송조2현(宋朝二賢),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졌다.
     봄·가을 석전(釋奠)을 봉행(奉行)하며, 초하루·보름 분향을 하고 있다. 이 향교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14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현재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 한국민족대백과사전에서 인용 )


향교에는 보통 베롱나무가 많다.

밀양 향교는 작은 도서관으로도 운영을 한다

풍화루

풍화루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八作)지붕 2층 누각이고 5량구조에 초익공결구를 하였다. 정문은 아래층의 

가운데 1칸만 출입문을 달았고 상부 누마루에는 계자각난간(鷄子脚欄干)을 설치하였다. 마을의 윗쪽 막다른 골목에 

향교로 들어가는 입구에 정면 3칸의 맞배지붕의 솟을대문이 있고 가운데 1칸에만 출입문이 있다.

서재

동재

명륜당

명륜당은 정면 5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이고 5량(五樑)구조에 2출목 2익공 결구를 하였고 양협칸은 방으로 하고 

가운데 3칸은 대칭으로 하였으며 전퇴가 개방되었고 넓고 전망이 좋은 대청공간을 형성하였다. 동재와 서재는 

정면 5칸, 측면 1.5칸의 맞배 지붕이고 3량구조에 민도리집이며, 명륜당을 중심으로 양재의 배치 및 평면구성은 

명륜당쪽에서부터 방 1칸, 대청 2칸, 방 2칸으로 되었고 전퇴를 개방 하였다. 동서재의 남쪽 측면에 퇴마루를 두고 

상부에 별도 지붕을 설치 하였다.

작은 도서관으로 운영하는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대성전

대성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이고 5량(樑) 구조에 1출목(出目) 2결구(結構)를 하였으며, 전퇴(前退)가 없고 

전면 3칸의 안쪽으로 열리는 쌍여닫이 통판문(通板門)을 달았고 내부 바닥은 장마루로 개조(改造)했다. 동무와 서무는

 정면 3칸, 측면 1칸의 맞배지붕이며, 삼량(三樑)구조의 초익공(初翼工) 결구이고 가운데 칸에 안쪽으로 열리는 

쌍여닫이 판장문을 하였고 양 협간의 전면에는 채광을 위한 붙박이 살창을 달았다. 동쪽 끝 2칸은 전사실(典祀室)로 

사용하고 있다.


전교실

난 머리 보다는 발조심을 해야 한다

밀양 교동 손씨고가 ( 경상남도 문화재 자료 161호 )

1900년대 초에 지은 밀양 손씨 종가이다.

일명 만석꾼 집으로 알려져 있는 교동 손씨 고가는 99칸 규모로 안채, 사랑채, 중문간채, 아래층, 사당채, 대문간채, 

중문간채, 중사랑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건물 수도 많고, 배치 형태도 마당을 중심으로 안채와 사랑채 등 

내외 생활공간을 분명하게 구분해 놓은 집이다.


그런데 문이 닫겨 있어 안으로 들어가 보지는 못했다.

음식점 간판이 있는걸로 봐서 얼마전까지 한정식 식당을 운영했던듯 하다


밀양 향교는 다양한 프로 그램으로 일반 대중들과  친숙해지려는 노력을 하는것 같다

바람직한 현상이다.

이제 점심 먹고 오후 일정을 시작하러,,,走走...


☞ 7월 6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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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교동 733 | 밀양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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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soo0100 2019.08.31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교가 도서관이라 산뜻합니다. 좋은글 감사드리며 오늘도 어딘가를 여행하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3. BlogIcon 신웅 2019.08.31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교가 도서관이라니 되게 독특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

  4.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08.31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향교가 제법 규묘가 있었나보군요.
    대성전은 400년이 넘었네요?
    임란, 강점기 등 일제의 만행으로 인해 국내 사라진 유물은 정말 헤아릴수가 없겠네요.ㅠ

  5. BlogIcon jshin86 2019.08.31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 조선시대의 건물을 보면은 오히려 지금보다 더 개인 프라이버시를 참 중시 했었지 않나 싶네요.

  6. BlogIcon 문moon 2019.08.31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향교가 도서관도 운영하나봅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는것도 좋지요.
    고택은 문이 잠겨 못보셨다니 아쉬우셨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7. BlogIcon 작은흐름 2019.08.31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교가 도서관이라니 멋지네요! 꼭 한번 들러보고 싶습니다~^^

  8. BlogIcon 아이리스. 2019.08.31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부분 향교는 닫혀있는 경우가 많은데
    작은도서관으로 활용을 하고 있다니 정말 바람직한 일이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저렇게 토담에 피어있는 접시꽃이 참 좋더라구요..^^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 들꽃마루 황화코스모스 보고 왔거든요..
    공수거님도 어딘가 여행중이실것 같네요
    잘 다녀오시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8.31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담장에 특히 잘 피어있는것 같습니다..접시꽃 처음 본것도
      고택 담장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예절교육 ,전통 혼례등 여러가지 활용도가 많은것 같습니다.
      오늘 황하 코스모스를 보시고 오셨군요^^
      전 오늘 영동포도축제 다녀 왔습니다.

  9. BlogIcon 유하v 2019.08.31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동네에도 양천향교가 있는데 언제 한번 구경가봐야겠네요 ㅎ

  10. BlogIcon onpc 2019.08.31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가보고 잊고 있었는데 덕분에 향교 나들이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11.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8.31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규모가 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

  12. BlogIcon IT세레스 2019.08.31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13. BlogIcon 후미카와 2019.08.31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담벼락이 너무 정겹네요. 사극의 한장면 같은 예쁜 그림 같아요

  14. BlogIcon 로안씨 2019.08.31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정말로 크네요??? ;;;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여기도 기억해두었다가 기회가 되면 가야겠습니다 ^^
    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15. BlogIcon 바람 언덕 2019.09.01 0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즈넉하니 좋네요.
    언제 봐도 마음을 평안케 하는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랑스런 우리의 문화 유산이죠. ㅎ

  16. BlogIcon 뉴엣 2019.09.01 0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옛 건물에 앉아서 여유롭게 책 읽고 싶습니다 :)

  17. BlogIcon 널알려줘 2019.09.01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향교 아담하니 좋네요.
    옛날엔 밀양이나 안동이 큰도시였을것같습니다

  18. BlogIcon 원당컴 2019.09.02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 향교 잘 보고 갑니다.
    이런곳에 들르면 시간의 흐름이 거꾸로 가는것 같아서.
    생각할 시간이 많아 질것 같아요.

  19.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9.02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마을 도서관의 위엄...인가요?ㅎㅎ
    저는 인생의 대부분을... 어디서 배웠더라?;;

  20. BlogIcon 草阿(초아) 2019.09.02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랑 같으시네요.
    저도 한곳을 들리게되면 거의 샅샅이 둘러보고 온답니다.
    둘러보긴하였지만, 다시 봐도 좋으네요.
    제가 놓친 부분의 사진들을 보며 잇님의 세심함을 배우고 갑니다.
    좋은 날 되셨겠죠. 건강하셔요.^^

영남루를 가는 길에 있는 밀양 관아지를 잠시 들르기로 하였다

우리가 전설의 고향등에서 익히 알고 있던 전설이 이 밀양 관아와 깊은 관련이 있다


밀양에는 "아랑설화'라는 전설이 있다. 조선시대 밀양에 살던 아름다운 여인 아랑이 나쁜 욕심을 가진 이한테 죽임을 

당했다. 

이후 아랑은 자신의 한을 풀기 위해 밀양 부사를 찾아갔으나 귀신인 아랑을 보고 놀라 자꾸 죽는 것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새로 부임한 부사는 아랑의 사정을 듣고 범인을 찾아 죽이고 아랑의 제사를 지내주었다.

그 아랑과 부사가 만난곳이 이곳 밀양 관사다


밀양 관아(지) :경남도지정 기념물 제270호

  지방의 수령(守令)이 공무(公務)를 처리하던 곳을 관아(官衙)라 하는데, 『밀주구지(密州舊誌)』에 밀양의 관아에 대하여 “아사내외 동서헌별실백여간임진왜란탕진무여 만력신해부사원유남중창(衙舍內外 東西軒別室百餘間壬辰倭亂蕩盡無餘 萬曆辛亥府使元裕男重創)이라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봐서 밀양읍성이 축조될 당시에 관아도 백여칸으로 지어진 것으로 보인다.

본래 있던 건물은 선조25년(1592년) 4월 임진왜란으로 모조리 불타버렸는데, 왜란후 선조32년(1599년)에 당시 부사 이영(李英)이 영남루 경내에 우선 초옥(草屋)을 세워 집무를 하다가 광해군 3년(1611년)에 원유남(元裕男)부사가 부임하여 원래 자리에 관아를 재건하였다.

1611년 중건후 300여년간 관청으로 사용되어 오던 관아는 조선후기에 동헌, 정청, 매죽당, 북별실 내삼문 이외에도 연훈당(延薰堂), 전월당(餞月堂), 신당(新堂) 등 부속 건물들이 있었다고 하나 현재는 정확한 위치나 규모를 헤아리지 못하고 있다. 고종 32년(1895년)에 지방관제 개편에 따라 군청으로 명칭이 바뀌었다가 1927년도에 삼문동으로 밀양군청을 신축하여 옮겨 가게 되자 본래의 용도가 폐지되었고, 구밀양읍사무소, 구밀양시청, 구내일동사무소의 청사 등으로 이용 되다가 2010년 4월 관아를 복원 하였다.            ( 국가문화유산포탈에서 인용 )

주차는 관아지 오른편 공영주차장에 하면 된다


주차를 하고 내려 오는길

유허비

여기 19개의 유허비는 조선시대 밀양도호부의 부사와 밀양을 관할하던 관찰사등이 재임 기간동안에 베푼

선정과 애민 정신을 잊지 않고후세에 널리 알려 표상으로 삼고자 밀양부민들이 마을 어귀나 도로변등에

세운비로 선정비,유애비,불망비라고도 한다

응향문(凝香門):

관아의 정문으로 2층 구조로 되어 있었으며, 2층에는 북을 매달아 아침 저녁으로 문을 열고 닫을 때에 북을 울렸다고 

한다.

관아의 중심 건물인 동헌(東軒)은 부사가 행정을 처리하던 곳으로 「근민헌(近民軒)」이라 불렀고, 동헌의 부속건물이라 

할 수 있는 서헌(西軒)과 별실 등이 있었지만 자세한 용도는 알 수 가 없다. 다만『밀주징신록(密州徵信錄)』등에는 

내동헌(內東軒)과 외서헌(外西軒) 건물이 별도로 있고, 내동헌은 부사 부인이 거처하던 곳이라 적혀있는 점으로 

비추어 볼때, 부사의 내실(內室:北別室), 책방(冊房:梅竹堂), 주방(廚房), 창고 등으로 활용이 되었던 것 같다.

매죽당(梅竹糖:책방):

아사 별실의 하나로 부사의 비서사무를 맡은 책방이 거쳐하던 집이며, 고을 원의 자손들이 독서하는 곳 이기도 하였다. 

임진왜란 이후에 중건한 당초의 건물은 허물어져 영조 51년(1775 년)에 부사 정존중(鄭存中)이 다시 세웠다가 

한말에는 이곳을 부사의 집무실로 사용하기도 하였다.

헐소(歇所): 

관아 정문 밖에 인접해 있었는데, 부사에게 문안을 드리거나 공사의 일로 부사를 만날 사람 은 반드시 이곳을 통하여 

성명을 밝히고 쉬면서 대기하는 장소로서 “헐숙소(歇宿所)” 또는 “헐소청(歇 所廳)”이라 불려 지기도 했다.

방문객이 우리밖에 없어 사진도 찍고  투호도 던져 보고 곤장대에 누워 보기도 했다

밀양시내가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것이 명당이다 싶다


☞ 7월 6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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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내일동 376 | 밀양관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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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뉴엣 2019.08.29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유롭게 구경하고 싶은 곳이네요.
    점점 더 밀양으로 가고 싶습니다.

  3. BlogIcon sotori 2019.08.29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의 옛 관아의 모습이군요.
    이렇게 멀쩡하게 보존되어 있다는것이 참 신기할 따름이네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 :)

  4.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08.29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곤장대에서 안 맞으셨는지요. 밀양은 작게 느껴지지만 문화가 있는 참 좋은 도시 같습니다. ^^

  5. BlogIcon 꿍스뿡이 2019.08.29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랑설화가 뭔가 하고 보니
    그 스토리가 익히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ㅎㅎ
    거기에 나온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곳이
    밀양관아군요 ㅎㅎㅎ

  6. BlogIcon @산들바람 2019.08.29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의 옛 관아
    잘보존 되이있네요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관아!!
    구경 잘하고갑니다.

  7. BlogIcon 라미드니오니 2019.08.29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랑설화가 장화홍련전이랑도 비슷한것 같네요
    관아가 잘 보존되있어서 좋네요^^

  8. BlogIcon 디프_ 2019.08.29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슬슬 가을이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공수래님! 이런 곳들 낙엽과 함께 어우러지면 훨씬 더 분위기 있을 것 같아요!

  9. BlogIcon 작은흐름 2019.08.29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 관아의 멋진 모습도 대단하지만.. 헐 이라는 한자가 있고 이렇게 쓰이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어 놀랐어요. 헐 한자가 있었군요^^;

  10. BlogIcon 청결원 2019.08.29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세요~

  11. BlogIcon 까칠양파 2019.08.29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설 속 무대가 바로 저곳이었군요.
    역시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ㅋㅋㅋ
    언제 가게 될지 모르지만, 어디를 가야할지 체크해뒀습니다.

  12.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8.29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방마다 관아지 형태가 비슷한 것 같아요.^^

  13. BlogIcon 草阿(초아) 2019.08.29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도 저도 들린 곳이에요.
    아랑설화도 잘 알지요.
    사진들이 너무 선명하여 현장에 제가 서 있는듯 착각을 하게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보내셨겠죠.
    편안하신 밤 되셔요.

  14. BlogIcon 유하v 2019.08.29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 갈일이 있다면 한번 들러볼만할것 같습니다 ㅎ

  15.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8.29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며칠 부산에 갈 일이 있어 여유롭게 국도로 내려가면서 밀양을 들러봤는데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더라구요. 여긴 못 가봤는데 혹시 또 밀양 갈 일있으면 한 번 살짝 둘러봐야곘네요ㅕ!~

  16. BlogIcon 제나  2019.08.29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갈때마다 저밖에 없어서 전세낸것처럼 여유있게 들러봤던 곳이었어요. ㅎㅎ 밀양 시민들은 이미 한번씩 다 갔다와서 별 감흥이 없어서 그런거 같기도 해요. ㅋ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8.30 0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난번 올리신거 기억을 합니다.
      그리고 한번 더 찾아 읽었습니다..ㅎ
      외지분들이 여기는 잘 가지 않으시는 모양입니다..
      제가 깄을때 한분도 없으셨습니다 ㅡ.ㅡ;;

  17. BlogIcon Raycat 2019.08.30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단청의 색이 이쁘네요. :)

  18.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8.30 0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 관아지에 다녀오셨었군요? 소중한 자료들을 잘 보고 갑니다^^ 신나는 불금 보내시길 바래요

  19. BlogIcon 아이리스. 2019.08.30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랑 전설이 깃든곳이 이곳이었군요..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잼있게 보았었거든요..
    밀양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 자리잡고 있어
    경치도 좋을것 같아요~
    덕분에 밀양관아 구경 잘 하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20. BlogIcon 로안씨 2019.08.31 0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밀양으로 여행가셨나봅니다 ^^
    옛 관아의 모습이 정말 마음에 새겨지는 것 같습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21. BlogIcon Bliss :) 2019.08.31 0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ㄷㄷㄷ 전설의 고향이 정말 여기에 있었네요. 전 관아를 가본 적이 없는데 영화, 드라마, 예능에서 많이 나오는 곳이라 한 번 둘러보고 싶네요^^ 곤장대 사진이 없어 아쉬웠는데 역시나 체험해보셨군요ㅎㅎㅎ 방문객이 없이 여유롭게 둘러봐서 좋았을 듯해요 제가 자꾸 시골마을 인기 없는 박물관이나 명소를 다니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해요^^;; 그래도 깔끔하게 관리되고 공개된 유적지이니 많은 사람들이 둘러보면 좋겠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밀양 여행을 한다면 여기 영남루에는 한번 올라와 봐야 한다.

이번 밀양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곳이기도 하고 귀중한 우리 문화재를 등으로 체험한곳이다.

영남루는 진주 촉석루,평양 부벽루와함께 한국의 3대 누각으로 꼽힌다


밀양 영남루 : 보물 제147호 1963.1,21 지정


조선시대 밀양도호부 객사에 속했던 곳으로 손님을 맞거나 휴식을 취하던 곳이다. 고려 공민왕 14년(1365)에 


 밀양군수 김주(金湊)가 통일신라 때 있었던 영남사라는 절터에 지은 누로, 절 이름을 빌어 영남루라 불렀다. 


 그 뒤 여러 차례 고치고 전쟁으로 불탄 것을 다시 세웠는데, 지금 건물은 조선 헌종 10년(1844) 밀양부사 


 이인재가 새로 지은 것이다.


규모는 앞면 5칸·옆면 4칸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기둥은 높이가 높고 기둥과 기둥 사이를 넓게 잡아 매우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으며, 건물 서쪽면에서 


침류각으로 내려가는 지붕은 높이차를 조정하여 층을 이루고 있는데 그 구성이 특이하다. 또한 건물 안쪽 


윗부분에서 용 조각으로 장식한 건축 부재를 볼 수 있고 천장은 뼈대가 그대로 드러나 있는 연등천장이다.


                                                   (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인용 )

  


영남루는 밀양강을 내려다 보는 곳에 위치해 있다


멀리서 봐도 위용이 대단해 보인다,우측은 침류각이다

능파각

본루 동편에 위치한 익루(翼樓)로, 본루보다 1칸 북쪽으로 돌출하여 건축되었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겹처마 

팔작집으로 측면에는 전후퇴를 두었는데, 남천강 쪽의 퇴칸은 조망을 고려해서 툇마루를 시설하여 개방한 반면 

배면의 북측 퇴칸은 모두 온돌방에 통합되어 있다

영남루에는 많은 현판이 있다. 한때 수백개가 걸려 있었다 한다

영남루라는 현판만 3개가 있다

누각의 하부기둥

영남루에서 내려다 보는 밀양강


좌로 교남명루 ,영남루 ,강좌웅부 편액이 걸려 있다

영남루의 글씨는 당대 명필로 유명했던 송하(松下) 조윤형(1725~99)이 썼다. ‘무신(戊申) 월(月) 일(日)서(書)’라는 

낙관 글씨와 ‘조윤형인(曺允亨印)’이라는 도장이 새겨져 있다. 무신은 조윤형의 생몰년대로 보아 1788년으로 보이는데

, 현재의 건물을 중건하기 전의 누각에 걸려있던 편액인 것으로 추정된다. 64세의 나이에 쓴, 무르익은 필치를 잘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관람인원이 제한이 있다

문화재의 안전과 관람객의 안전을 위하여 동시 입장 60명 이하로 제한 한다

능파각

강바람이 살살 불어와 엄청 시원했다

나도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10여분을 앉아 있기도 하고 누워 있기도 했다

영남제일루는이현석의 형인 이증석이 11세때 썼다고 되어 있다

이현석이라는 7세 아이가 쓴 영남루 현판..명필이다

이현석은 영남루를 증수할 당시 밀양 부사였던 이 인재의 둘째아들이다



만덕문 천진궁으로 들어가는문 


영남루 맞은편에는 조선 후기 역대 8 왕조의 시조 위패를 봉안한 천진궁이 있다


천진궁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17호


  정면 3칸, 측면 2칸의 주심포식 단층팔작지붕 목조와가집이다.

  영남루(嶺南樓)의 부속건물로서 1652년(효종 3)에 창건되었으며 공진관(栱桭館)이라 부르기도 한다. 

  단군이래 역대 8왕조의 시조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매년 음력 3월 15일 어천대제(御天大祭), 음력 10월 3일 개천대제(開天大祭)를 봉행하고 있다.

                                                   ( 한민족문화대배과 사전에서 인용 )




밀양을 찾으면 다른곳은 몰라도 여기는 꼭 들러 봐야 되는곳이다


☞ 7월 6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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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내일동 40 | 영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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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연예계 핫이슈논란재조명 2019.08.21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3. BlogIcon 草阿(초아) 2019.08.21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영남루 둘러봅니다.
    두어번 다녀온 곳이지만, 밀양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곳이 영남루지요.

    루각에 걸린 현판과 편액들이 참 많지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시네요.
    건강 조심하셔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8.22 0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이번에 처음 다녀 왔습니다.
      밀양이 선비의 고장이라 여러번 다녀 가셨을걸로 충분히 생각되었습니다.

      한번 다녀온 지방을 천천히 올리다 보니 그렇게 느껴져셨을듯 합니다.^^

  4. BlogIcon @산들바람 2019.08.21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에는 여행할곳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영남루에서보는 주변경관이 매우 아름답네요

  5. BlogIcon sotori 2019.08.21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남루에서 바라보는 밀양강 풍경이 멋지네요.
    바람 솔솔 부는날 앉아있기 좋을 것 같아요 ^^

  6. BlogIcon 제나  2019.08.21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남루는 정말 자주 가봤어요. 갈때마다 참 괜찮더라구요. 3대누각이라는 말이 전혀 어색하지 않았어요.

  7.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8.21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가을바람 불면 한번 찾아가볼까하네요~ ㅎ

  8. BlogIcon winnie.yun 2019.08.21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은 제가 아직 혼자 계획을 짜본 곳이 아닌데.. 이런 글들 보면 한번 주변 도시까지 1박 2일로 가봐야 하나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 참 갈 곳 많네요 ^^

  9. BlogIcon 둘리토비 2019.08.21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 바닥에 누워있고 싶어요.
    최고의 피서일텐데....^^

  10. BlogIcon H_A_N_S 2019.08.21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각이 꽤 넓네요. 윗분 말대로 누워서 휴식도 취하고 강을 내려다 보면 신선놀음이 따로 없겠어요ㅎㅎ

  11. BlogIcon oakSu:p 2019.08.21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오래된 곳이네요. 단군 8왕조 위패를 모시는 곳이라니.. 밀양에 가게되면 영남루는 꼭 들리고 싶어요. 저도 누각에 누워 시원한 바람을 느끼고 싶네요. ^^

  12. BlogIcon 생명마루 신림점 2019.08.22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ㅎㅎ 굿밤되세요^^

  13. BlogIcon 아이리스. 2019.08.22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주 촉석루는 아는데 연남루는 처음 들어보았어요~
    영남루는 가본적은 없지만 사진으로만 보아도
    왜 3대 누각이라 부르는지 알것 같아요~
    누각에 앉아 있으면 시원한 강바람에 모든 걱정 근심이 다 사라질 것 같아요..^^

  14. BlogIcon MingGu footprint 2019.08.22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여행에서 영남루는 꼭 가봐야 할거 같아요.
    풍경이 너무 이쁘네요. ㅎㅎ

  15. BlogIcon jshin86 2019.08.22 0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시대 역사를 보면 위패를 정말 귀하게 잘 모셨던거 같아요.

    과거 건축물을 보면 정말 현명하고 얼마나 사려깊게 지었는지가 느껴집니다.

  16. BlogIcon 라미드니오니 2019.08.22 0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주에도 이와 비슷한 누각이 있었는데,
    시원하게 바닥에 누으면, 잠이 솔솔오겠는데요.ㅎ

  17. BlogIcon peterjun 2019.08.22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많은 현판으로 옛날에는 엄청 화려했을 것 같아요.
    영남루에 잠시 누워보고 싶네요.
    그곳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정말 멋진 듯 싶어요. ㅎㅎ

  18. BlogIcon 널알려줘 2019.08.22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의 흔적도 느껴지고
    여름에 올라가서 누워있음
    엄청 시원하겠는데요

  19.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8.23 0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 여행시 첫번째로 들려야 할 장소이군요? 참고해야겠습니다

  20. BlogIcon 로안씨 2019.08.23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밀양 정말 좋은 곳 같습니다 ㅎㅎ
    정겨운 이름이죠?
    영남루에 잠시 누워보고 싶다는 댓글이 많은데
    정말 한번 누워있으면 내려오기 싫을 것 같습니다 ㅎㅎ

  21. BlogIcon Bliss :) 2019.08.24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남루에서 강바람을 맞으며 강을 내려다보면 신선이 따로 없겠어요^^ 전경이 좋아 밀얄 여행 시 들리면 좋겠네요! 해피 주말 되세요~


해천 항일운동 테마거리를 돌아보고 해천 주위에 있는 약산 김원봉 생가터에 세워진 의열기념관을 찾았다.

의열기념관은 밀양시가 지난 2016년 11월 약산 김원봉 장군 생가지를 매입, 2017년 12월에 전시물 제작과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2018년 3월7일 문을 열었다

사업비 12억원을 들여 건립된 의열기념관은 지상 2층 건물로, 쉼터공간인 옥상을 포함해 전시공간은 304㎡이다.
‘의열’을 주제로 한 기념관은 전국에서 최초로 건립된 것으로 항일 독립 운동사의 의열투쟁 전반을 살펴볼 수 있다.

기념관 1층에는 의열투쟁의 주요사건을 소개하는 연대표, 의열투쟁 관련 자료 검색대와 동영상(6분 23초), 약산 김원봉의 연설장면 동영상(2분 9초)등이 있다. 2층에는 의열단 창립단원 소개 코너, 밀양경찰서 폭탄투척 의거를 웹툰 형식으로 제작한 동영상(3분 2초) 등이 있다.

옥상 쉼터에는 광복의 기쁨과 평화로움을 상징하는 청동상과 석정 윤세주를 비롯한 해천 주변 독립운동가들의 생가와 해천항일운동테마거리를 조망하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구성돼 있다.   ( 보도 자료 인용 )


의열기념관 건물 벽면에 그려진 의열단원들

의열기념관의 관람 시간은 9시부터 18시 까지이다

1월1일과 설날,추석 그리고 매주 월요일 휴관이고 입장료는 없다

의열단 창립의 배경과 의의

제1차 세계대전의 종결에 따른 국제정세의 급변과 윌슨의 민족자결주의로 고무되고 러시아혁명의 영향도 부분적으로 

받은 상태에서 독립선언서의 발포로 시작된 3.1운동은 비폭력 평화주의 원칙에 입각한 맨손의 독립만세 시위로 

전개되어 갔다.

그리하여 학생 ․청년 ․ 교사 등의 지식인층과 도시노동자 및 상인층에 의해 전국 주요 도시로 파급되고, 다시 전국의 각 

농촌지역으로 시위가 확산되어 가던 중에 면사무소 및 경찰관서 파괴, 직원 구타 수준의 우발적 폭력 행사가 국지적 

수준에서 벌어지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것이 일제 통치권력 자체를 겨냥한 전국적 차원의 조직적 폭력투쟁으로발전하지는 못하였다. 김원봉이 

파리강화회의 대표 파견의 무의미함을 비판하며, 외교론보다는 무력항쟁 위주의 독립운동 방법론을 모색하고 있었듯이, 

여준 ․ 조소앙 ․ 김좌진 ․ 황상규 등의 재(在)지린 독립운동가들도 독립군 조직에 의한 무장투쟁의 길을 찾으려 하였다.

그리하여 1919년 2월 27일 지린에서 대한독립의군부가 결성되었는데, 그러나 군대 조직과 운용에 소요될 인적 ․ 물적 

자원의 미비라는 현실적 난관에 곧 직면하게 되었고, 이윽고 그 난경을 타개하기 위한 행동방책을 강구하기에 이르렀다. 

그렇게 해서 나온 방안이 국내방면의 작탄투쟁이었고, 대한독립의군부의 후신 조직으로 결성된 조선독립군정사의 

주도로 1919년 6월경부터 소수 정예의 결사대적 조직으로 운용될 작탄투쟁 행동대의 창설이 추진되었다.

그리고 그 결실이 11월 10일에 창립된 의열단인 것이다. 요컨대 의열단의 창립은 조선독립군정사 차원의 기획이었다고 

할 수 있고, 군정사 재정책임자(회계과장)이던 황상규가 창단 과정을 준비하고 주도하였다. 그의 지도 아래 김원봉 ․ 

김상윤 ․ 윤세주 ․ 한봉근 등의 밀양인을 중심으로 조직된 후 의열단은 전후 23차례의 의열거사를 기획하고 실행하면서 

일제의 강압통치에 분연히 맞섰다.

일제의 폭압에 목숨을 내걸고 대항한다는 의미도 띠었던 의열투쟁은 크게보면 민족사적 ․ 세계사적 정의 실현이라는 

가치로부터 비롯된 행동양식이었다. 사회경제적 수탈의 극대화와 민족말살을 노리고 자행된 일제의 한국강점과 

식민통치가 20세기의 역사적 불의의 한 극치였다면, 의열단과 한국민족은 그 불의에 맞서서 정의의 투쟁을 끊임없이 

전개한 것이다.           ( 의열 기념관 사이트에서 )


의열투쟁 주요 연표


의열단 공약 10조

1. 천하의 정의의 사(事)를 맹렬히 실행하기로 함.

2. 조선의 독립과 세계의 평등을 위하여 신명을 희생하기로 함.

3. 충의(忠義)의 기백과 희생의 정신이 확고한 자라야 단원이 됨.

4. 단의(團義)에 선(先)히 하고, 단원의 의(義)에 급(急)히 함.

5. 의백(義伯) 1인을 선출하여 단체를 대표함.

6. 하시하지(何時何地)에서나 매월 1차씩 사정을 보고함.

7. 하시하지(何時何地)에서나 초회(招會)에 필응(必應)함.

8. 피사(避死)치 아니하여 단의(團義)에 진(盡)함.

9. 1이 9를 위하여, 9가 1을 위하여 헌신함.

10. 단의에 반배(返背)한 자를 처살(處殺)함.


"자유는 우리의 힘과 피로 쟁취하는것이지 결코 남의 힘으로 얻어지는것이 아니다 " 약산 김원봉

반씨 주택

의열단이 창립된 곳인 중국인 반씨의 집은 길림성 파호문 밖에 있었으며, "화성여관"(華盛旅館)"이라는 옥호(屋號)를 

갖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의열단 창립단원 소개 코너

옥상



숭고한 의열단의 정신을 계승하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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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내이동 901 | 의열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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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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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작은흐름 2019.08.15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유는 우리가 쟁취하는 것! 그렇게 힘들게 얻은 자유독립 잘 지켜가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3. BlogIcon 꿈꾸는 에카 2019.08.15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당~~

  4. BlogIcon 쏙앤필 2019.08.15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엔 장어 먹으러만 갔지 이런 곳이 있는줄 몰랐네요 ㅎㅎ

  5. BlogIcon T. Juli 2019.08.15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립 투사 잘보고 갑니다

  6. BlogIcon 제나  2019.08.15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본 기억이 납니다. ㅎㅎ 사진촬영금지 라고 적혀있는 팻말을 보고 포스팅을 포기했던 기억이 생갱하네요. ㅠㅠㅠ

  7. BlogIcon 까칠양파 2019.08.15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열기념관 때문이라도, 밀양으로의 여행을 꼭 가야하는데 그게 맘처럼 쉽지 않네요.
    혹시 어제 KBS 시사기획 창 보셨나요?
    오늘 아침 유튜브로 봤는데, 보는내내 화가 나고 답답해서 힘들었어요.
    밀정이 저렇게나 많았다니, 저러니 우리 힘으로 광복은 힘들었겠구나 했습니다.

  8. BlogIcon 아이리스. 2019.08.15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 막을 내린 드라마 이몽도 생각이 나고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이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지 싶어요
    그 정신을 잊지 말아야겠어요...^^

  9. BlogIcon 드림 사랑 2019.08.15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공부하고 갑니다.

  10. BlogIcon 草阿(초아) 2019.08.15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뜻깊은 날 올려주신 의열기념관 잘 보았습니다.
    참으로 많은 선조님들의 목숨바쳐 되찾은 우리나라
    지켜나가는것도 못한다면 선조님들께 부끄러워 고개도 들지 못할 것 같습니다.
    부디 이나라의 국력을 강하게하여 아무도 함부로 넘볼수 없는 나라로 만들어갔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8.16 0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통 사람이 아니시기에 그렇지 않나 생각합니다.
      가끔은 저라면 어떻게 했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보면 절래절래 흔들게 됩니다.
      독립운동은 못햇어도 친일은 하지는 않았을것 같습니다.
      아무도 흔들수 없는 나라를 만들어 나가야 되겠습니다.

  11.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8.15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복절에 아주 걸맞는 멋진 포스팅이네요.

    김원봉 선생에 얽힌 영화를 본 적이 있는데 영화 제목이 갑자기 기억이 안 난다는;;
    멋진 곳 다녀오셨네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8.16 0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화 밀정과 암살에 나왔었어요..
      밀정에는 정채산으로 이름이 나왔는데 이병헌 배우가 연기했고 암살에는 조승우가 나와 그 유명한 "나 밀양사람 김원봉"이라는 대사를 했습니다.

  12. BlogIcon 후미카와 2019.08.15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원봉 선생 정말 중요한 인물인데 북에 간게 그리 걸리나뵈요. 김구 선생님도 살아계셨다면 북에 가셨을거 같은데 ??

  13. BlogIcon MingGu footprint 2019.08.15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복절날 참 의미있는 곳에 다녀 오셨네요.
    ㅎㅎㅎ 멋진곳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4. BlogIcon Raycat 2019.08.15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영화 암살에도 나오신 분이네요. :)

  15.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8.15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좋은밤되세요~

  16. BlogIcon anne_loving 2019.08.16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복절에 어울리는 포스팅이네요.
    우리에게 자유를 주신 분들에게 감사할따름입니다 ㅎㅎ

  17.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8.16 0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복절에 의열기념관 의미있능 곳에 다녀오셧군요? 나중에라도 밀양여행시 꼭 가봐야겠어요 ^^

  18. BlogIcon Lady Expat : 어쩌다 영국 2019.08.16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처럼 특별히 뜻깊은 날에 의미있는 포스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문대통령님의 광복절 축사를 들으면서 우리가 역사의 터닝포인트에 서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19. BlogIcon 로안씨 2019.08.16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유관순 여사에 대한 영화를 보았습니다 ....
    정말로 일본이 우라나라에게 얼마나 악행을 저질렀는지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좋은 포스팅을 읽고 감동받고 갑니다 ^^

  20. BlogIcon 원당컴 2019.08.16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열기념관 보면서 옛 역사를 다시 한번 돌아 볼 수 있을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8.16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를 위해 애써주신 분인데 사상 논란을 씌워 제대로 바라보려 하지 않는 것 같은 모습이 안타까울 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약산의 생가터에 의열기념관이 있었군요.@_@


당초 김원봉 생가를 생각했었는데 박물관에 계시는분이 생가터에 기념관이 생겼다고 했다.

거길 찾아 해천을 찾아 나섰다.


해천은 조선 성종 10년 1479년에 밀양읍성을 외부 공격으로부터 방어하고자 만든 너비 5.9M의 인공 하천이다

그간 복개되어 있던것을 물길을 복원하여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만들고 좌우에 항일 운동에 대한 벽화를 조성하고

의열 기념관을 세웠다.


해천 항일운동 테마거리는 지난 2015년 12월 내일동 해천주변 상가 여벽에 3·13 밀양 만세운동과 밀양 출신 

독립운동가를 그림으로 재조명하였다.

여기 내일동은 약산 김원봉 장군과 석정 윤세주 열사 등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가 태어난 독립운동의 성지였다

이곳에는 3·13 만세운동과 항일운동 관련 기록들을 13개의 테마로 구성해 디지털 프린팅 부조형 실사와 입체 세라믹, 

웹툰(만화)벽화, 각종 조형물(태극기 나무, 독립군 69인 명패, 희망 우체통) 등이 벽화 보형물이 설치됐다. 

또 1000여 명의 시민이 직접 참여해 독립운동가에게 전하는 메시지 도판 부착과 태극기 변천사, 조선의용대 김원봉 장군 

부조형 실사, 독립군 포토존, 암살영화 일러스트 이미지 벽화 등이 조성됐다


입구에서부터 그날의 함성이 들리는듯 하다

밀양에서는 8번의 만세운동이 있었다

해천 자연생태하천으로 복원되었다

태극기 종류와 변천사


일본 쪽바리놈들 물러가라


밀양 출신 독립운동가는 모두 100여 명에 달한다 한다.

밀양을 찾으면 이곳을 한번은 들러 보면 좋다. 

200M 벽화거리와 의열가념관을 둘러 보는데 1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다.


☞ 7월 7일 아내,친지

주차할곳이 마땅찮아 인근에 알아서 주차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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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내일동 516-23 | 해천항일운동테마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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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2019.08.08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에도 이런곳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가게된다면 꼭 들려봐야 겠습니다^^

  3. BlogIcon 소스킹 2019.08.08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테마거리가 있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 )

  4. BlogIcon peterjun 2019.08.08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속 보이는 태극기가 무척이나 인상적이네요.
    요새 저도 불매운동에 참가하고 있어요.
    엄청 적극적으로는 못하지만, 우리가 양보할 수 없는 게 있다는 생각에...
    네이버 블로그에 글도 올리고 그러고 있네요.
    하지만, 높은 분들 싸움에 서민들이 힘들게 될 수 있을 것 같아,
    걱정도 됩니다. ㅠㅜ

  5. BlogIcon M84 2019.08.08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에 이런 곳이!!!
    한 번 가봐야겠네요.
    왜 전 몰랐을까요 ㅋ

  6. BlogIcon 작은흐름 2019.08.08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런 곳이 있었군요! 반드시 가봐야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7. 2019.08.08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BlogIcon 아이리스. 2019.08.08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도 역시 의미 있는곳을 다녀오셨네요..
    항일운동거리라니 왠지 보는것 만으로도 가슴 뭉클해지는데
    직접보면 더할것 같아요..
    해천 항일운동테마거리도 기억에 새기고 갑니다...^^

  9.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8.08 1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은 정말 조용한 시골같은 도시라고만 기억하고 있는데, 숭고한 얼이 서려있는 곳이군요. 밀양..

  10. BlogIcon ilime 2019.08.08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미있는 곳에 다녀오셨군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11. BlogIcon 草阿(초아) 2019.08.08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엔 자주 밀양을 들렸는데,
    근래엔 거의 들리지 않았어요.
    처음 들어봅니다.
    시간내어 한번 들려봐야겠습니다.
    우선 눈요기부터 해 놓고 찜합니다. ㅎ
    마음은 굴뚝이지만, 아시죠.
    누구의 맘이 움직여야 갈 수 있다는거..ㅋ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8.09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밀양도 선비의 고장이어 풍수 지리적으로
      볼만한곳이 많지 싶습니다
      조만간 다시 찾으실 기회가 있으실것이라 생각이 되빈다.
      그때 한번 들러 보시기 바랍니다.^^

  12. BlogIcon 문moon 2019.08.08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에 항일운동이 8번이나 있었군요.
    해천이 인공적 수로라니.. 복원되고 관리가 잘되고 있으니 다행 입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13. BlogIcon 미.야 2019.08.08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곳이 많이 알려졌음 좋겠어요. 저처럼 몰라서 못가는 사람도 많을 것 같아요ㅠ ㅠ!!! 아기가 좀 크면 많은 걸 보여주고 싶은데 적어둬야겠어여^0^

  14.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8.08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알려지면 좋겠습니다.^^

  15.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08.08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곳을 소개해 주셨네요^^ 오랜만에 가보고 싶네요. 주차는 전통시장 근처에 하고 슬슬 걸어가면 좋을듯합니다.^^

  16. BlogIcon Naturis 2019.08.08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에 유명한 독립운동가들이 많군요.. 밀양사람 김원봉밖에 모르는데요^^

  17. BlogIcon 소년B 2019.08.09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건 독립운동가들의 갖은 노력 덕분입니다!

  18.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08.09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군의 침입을 막기위해 인공하천을 쌓은건 특이하군요.
    하천을 만드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19. BlogIcon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08.09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봉오동전투 보고 왔는데
    직접 방문하셨는네요.
    다시한번 고마운분들을 생각해봅니다

  20. BlogIcon 로안씨 2019.08.09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것을 보면 제가 일본을 좋아하는 부분에 대해서 가끔은
    죄의식을 느낍니다.....
    하지만 이건 나라간의 문제이기는 하지만....
    나라간의 문제로 과거의 일들을 아직도 잔여가 남아있다니 정말로
    슬픈일입니다

  21. BlogIcon 제나  2019.08.10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며가며 자주 본 곳이네요. 아무생각없이 지나쳤는데
    사진으로 보니깐 뭔가 더 색다릅니다. 다음에 갈일있으면 유심히 봐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