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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수군통제영의 예전 시설로 유일하게 남아 있는곳으로 이번 통영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곳을 꼽으라면

단연 이건물 국보 제 305호 세병관이다.


세병관 ; 국보 제 305호 2002년 10월 14일 지정

을사년(서기 1605년) 1월에 짓기 시작하여 그해 가을 7월14일에 상량했다고 기록되어 있는 통제영의 중심건물이다. 이 건물은 창건 후 약 290년 동안 3도(경상·전라·충청도) 수군을 총 지휘했던 곳으로 그 후 몇 차례의 보수를 거치긴 했지만 아직도 멀리 남해를 바라보며 당시의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앞면 9칸·옆면 5칸 규모의 웅장한 건물로, 지붕은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으로 꾸몄다. 건물 내부 바닥에는 우물마루를 깔았는데, 중앙 뒷면에 약 45㎝ 정도 높은 단을 설치하여 궐패(闕牌)를 모시는 공간을 마련하였다. 그리고 그 위로 홍살을 세웠고, 후면 내진주열 중방 하부에는 머름을 설치하여 분합문을 달고 중방 위로는 판벽으로 마감하여 무인도(武人圖)를 그렸으며 천장은 소란반자를 설치하였다.

세병관은 17세기초에 건립된 목조단층 건물로 경복궁경회루(국보 제224호), 여수 진남관(국보 제304호)과 더불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규모가 큰 건물에 속하고, 여수 진남관과 더불어 그 역사성과 학술적·예술적 가치가 크다.
                                                                  (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인용 )


세병관의 이 글씨는 제137대 통제사인 소유 대가 쓴 글씨이다

건물의 기단은 장대석 2벌대로 쌓아 비교적 낮은 편이며 기단 윗면에는 전돌을 깔았고 큼직큼직한 자연석 초석 위에는 민흘림 기둥을 세웠다. 건물의 평면은 정면 9칸, 측면 5칸으로 앞뒤에는 간살을 작게 잡은 퇴칸을 설치하였고 앞뒤에는 간살을 작에 잡은 퇴칸을 설치하였고 현재는 사방으로 개방되어 있지만 원래는 평면의 기능에 따라 벽체가 설치되었던 것으로 한때 통영초등학교로 사용되면서 건물내부에서는 약간의 변화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건물내부에는 모두 우물마루가 깔려 있는데 후면 내진주열 중앙에 주변 우물마루 보다 약 45cm 정도 높은 단을 설치하여 궐패를 모시는 공간을 마련하였고 그 위로 홍살을 세워 공간의 위계를 분리하였다. 그리고 후면 내진주열 중방 하부에는 머름을 설치하여 분합문을 달고 중방위로는 판벽으로 마감하여 무인도(武人圖)를 그렸으며 천장은 소란반자를 설치하였다.

건물의 지붕은 팔작지붕으로 용마루와 귀마루는 양성되어 있고 취두가 올려져 있다. 건물의 뼈대를 구성하고 있는 가구(架構)는 2평주(平株), 3고주(高株), 9랑가(樑架)로 전·후 처마기둥과 내진고주 사이에 퇴량이 걸쳐지고 대량은 전·후면 내진고주 위에 놓였다. 그리고 후면 내진고주 앞쪽으로는 또 한 줄의 내진주열을 배치하였는데 이 내진고주는 전·후면 내진고주 보다 포작의 높이만큼 높아져 기둥머리 위에서 간단한 보아지 형태로 대들보를 받치고 있다. 대들보 위로는 양쪽으로 간단한 형대의 포대공을 짜고 중종보를 올렸는데 이러한 수법은 중종보 위에서 종보를 받치는 수법과 동일하다. 종보 위로는 화려한 파련대공을 짜아 종도리를 받치고 있다.

기둥위에 짜여진 공포는 익공계에 가까운 1,2제공으로 포작을 구성하고 있는데 외부에서만 행공첨차를 사용하였고 2제공의 뒷몸은 퇴량을 받게 하였다. 첨차하부는 선각되어 있으며 세부적인 수법은 익공계 포작수법을 많이 따르고 있으며 각주칸에는 화려한 화반이 놓여 있다. 내부천장은 모두 연등천장으로 부재에는 모로단청 수법이 잘 남아있다.

                                                                                                    ( 위키 백과 인용 )

자나깨나 조심하여야 한다.

좌측 조금 높은곳은 임금이 앉는곳이다

강구안이 내려다 보인다


지금껏 그래 왔듯 앞으로도 잘 보존  되어야 할 소중하고 귀중한 문화재다


☞ 8월 4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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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문화동 62-1 | 통영세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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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T. Juli 2019.10.25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의 멋진 곳을 알게 되네요

  3.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10.25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도 잘 보존되어서 많은 이들이 들르면 좋겠네요.
    우선 저부터...^^;;

  4. BlogIcon MingGu footprint 2019.10.25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병관 지식을 알고 보니 느낌이 색달라요.
    너무 멋진 곳이에요!!

  5. BlogIcon 파아란기쁨 2019.10.25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도 수군 통제영 세병관 모습 잘 보고 갑니다.
    옛것을 잘 보존해서 후손들도 옛 모습을 보고 과거의 발자취를 통해 더 멋진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6. BlogIcon 작은흐름 2019.10.25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지네요! 통영 가게 되면 꼭 들러봐야겠어요!

  7. BlogIcon 잉여토기 2019.10.25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존된 국보군요.
    문이 개방되어 천장께에 붙어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이 시대의 최고급 자동차의 뚜껑이 하늘로 열리는 것처럼
    우리 국보 세병관의 문은 예전부터 전통적으로 하늘로 이렇게 열렸네요.

  8. BlogIcon 다이천사 2019.10.25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습니다 ~^^
    배울게 참 많네요~

  9. BlogIcon 오렌지훈 2019.10.25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보 세병관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보내세요~

  10. BlogIcon 널알려줘 2019.10.25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해군이 강해야되는데
    말이죠.
    삼도수군통제사가 이순신장군님이죠?

  11. BlogIcon Bella Luz 2019.10.25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있네요~공수거님 블로그 들어오면 배울게 많은거 같아요!!다음에 통영가면 꼭 보고 와야 겠어요~

  12. BlogIcon 제나  2019.10.25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보로 지정될만 하네요. 통영에 이런 곳이 있을줄은 몰랐어요.
    매번 회만 먹고 오는 절 반성합니다. 이젠 지방에 놀러가면 뭐가 있는가부터
    확인해봐야겠어요.

  13. BlogIcon 草阿(초아) 2019.10.25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려주신 사진으로 둘러봅니다.
    들려본것같기도 하고 아닌것도 같아요.
    통영 두서너번 다녀왔지만, 다시 또 들려보고 싶은 곳입니다.

    오랫만에 들렸습니다.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건강하셔요.

  14. BlogIcon 문moon 2019.10.25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병관이 아주 크고 관리가 잘되고 있네요.
    천장이 아주 화려한것 같아요. ^^

  15. BlogIcon 까칠양파 2019.10.25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문화재는 다음 세대를 위해서라도 보존은 기본이죠.
    보존을 위해서 관리도 중요하지만, 이곳을 찾는 사람들도 함부로 대하면 절대 안될 거 같아요.ㅎㅎ

  16. BlogIcon soo0100 2019.10.25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병관 처음 보는곳입니다. 사진으로남아 둘러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보내세. 공수래님

  17. BlogIcon 쏙앤필 2019.10.25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에 볼거리가 많네요 통영가도 저런곳이 있는지도 몰랐어요 ㅎㅎ 정말 웅장하네요~

  18. BlogIcon onpc 2019.10.25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중한 문화재 앞으로도 잘 보존되었으면 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9.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10.26 0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들렸다가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 BlogIcon 바람 언덕 2019.10.26 0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병관이 국보였군요. 몰랐습니다. ㅎㅎ

  21.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9.10.26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 갈때마다 가본다는게 항상 순위에서 밀린 곳이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이번 여행의 목적이기도 한 나의 버킷인 국보 탐방 "정혜사지 십심층석탑"이다

옥산서원에서 1,1KM정도 떨어져 있다.

 

차량으로 갔는데 가는 길목이 좁고 주차할 공간은 전혀 없어 걸어 들어 가는게 훨씬 낫겠다 싶다 ( 독락당에서는

400M 쯤 떨어져 있다 )

표지판은 옥산 서원 입구및 바로 앞에 되어 있기는 하나 사람들의 관심을 그리 끌지는 못하고 있다.

차라리 탑 사진및 국보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을 미리 옥산 서원 앞 갈림길에 해 놓는다면 모르던 사람들도

보고 찾아 갈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간 많은 문화재 탑을 보아 왔지만 정혜사지 십삼층석탑은 국보로 지정될 가치가 있기 이전에 그 아름다운 모습이

경탄을 자아내게 한다..

참 잘 생겼고 아름답다.

* 정혜사지 십삼층석탑 : 국보 제 40호

 경주 정혜사터에 세워져 있는 탑으로, 흙으로 쌓은 1단의 기단(基壇) 위에 1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인데, 통일신라시대에서는 그 비슷한 예를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모습이다.

1층 탑몸돌이 거대한데 비해 2층부터는 몸돌과 지붕돌 모두가 급격히 작아져서 2층 이상은 마치 1층탑 위에 덧붙여진 머리장식처럼 보인다. 큰 규모로 만들어진 1층 몸돌은 네 모서리에 사각형의 돌기둥을 세웠으며, 그 안에 다시 보조기둥을 붙여 세워 문을 만들어 놓았다. 이렇듯 문을 마련해 놓은 것은 열린 공간을 추구하고자 한 의지의 표현으로 보여진다. 지붕돌은 밑면의 받침을 조각이 아닌 별개의 다른 돌로 만들어 놓았고, 직선을 그리던 처마는 네 귀퉁이에 이르러서 경쾌하게 들려 있다. 꼭대기에는 머리장식의 받침돌인 노반(露盤)만이 남아있다.

통일신라시대인 9세기 즈음에 세워졌을 것으로 추측되는 이 탑은 13층이라는 보기 드문 층수에, 기단부 역시 일반적인 양식에서 벗어나 당시의 석탑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비교적 옛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으며, 1층을 크게 부각시킨 후 2층부터 급격히 줄여나간 양식으로 인해 탑 전체에 안정감이 느껴진다.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애서 인용 )

 

균형감있게 세워져 있다

2017년 11월 포항 지진의 영향으로 석탑 제일 윗부분 옥개석이 5Cm가량 밀려 났다 한다

그 이후 안전성 검사를 했다 하지만 염려스럽다..

1층 몸돌에는 돌아가며 4면에 낙서 흔적이 있는데 아주 오래 되어 보인다

1층 몸돌과 문

1층 중앙에는 불상을 모시는 감실이 있다.

정혜사 절은 없어졌지만 십삼층석탑은 오랜세월 고고히 남아 그 자태를 뽐내고 있다..

그 아름다움에 잠시 넋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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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ruirui 2019.01.16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품이 느껴지는 석탑이네요~~
    보면 볼수록 아름다워요~^^

  3. BlogIcon 담덕01 2019.01.16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보인데 참 뜬금 없이 있구나 했는데
    원래 정혜사라는 절 안에 있던 석탑인가 보네요.
    그런데 그 절은 없어진거고? ? ?

  4.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1.16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보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5. BlogIcon 꿈꾸는 에카 2019.01.16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멋지네요~ 저런 석탑들 보면 뭔가 마음이 차분해지곤 합니다.

  6. BlogIcon T. Juli 2019.01.16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하고 아름답게 보이는 탑입니다.

  7. BlogIcon luvholic 2019.01.16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에 위치한 정혜사지 13층 석탑을 관람하고 오셨군요.^^
    13층이 튼튼하게 서있는 모습에서 조상의 지혜를 읽을 수 있네요.
    포항 지진 이야기를 들으니 마음이 아파요.
    부디 자연재난은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게 됩니다.

  8. BlogIcon 草阿(초아) 2019.01.16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산서원과 독락당 근처의 여러 문화재에는 들려보았지만,
    정혜사지 십삼층석탕(국보 제40호)에는 들리지 못하였습니다.
    함께 하는 남편은 오직 명당... 또 빡빡한 일정 때문에 통과하며
    속으로 참 많이 아쉬워했던 곳 이곳에서 맘껏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9. BlogIcon 죽풍 2019.01.16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정말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예술의 극치라 해도 표현이 부족할 정도로 정교하면서도 예술적인 감각이 뛰어납니다.
    꼭 한 번 보러 가야겠습니다.

  10. BlogIcon 파아란기쁨 2019.01.16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혜사지 십삼층 석탑의 고고한 모습 잘 보고 가네요.^^

  11. BlogIcon 둘리토비 2019.01.16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하셨던 본격적인 국보탐방이시군요~^^
    의미있는 발걸음, 앞으로도 지켜보며 응원하겠습니다

    소박한 멋이 있네요. 석탑의 모습이 말이죠~

  12. BlogIcon veneto 2019.01.16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있어요! 뭔ㄱ ㅏ일반적인 석탑의 모양과 조금은 달라보이지만요!

  13. BlogIcon 아이리스. 2019.01.17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탑 모양이 독특한데요~
    십삼층석탑이 정혜사 절터를 지키고 있었네요..
    왠지 안쓰럽기까지..
    외로이 제자리를 지키고 있는 석탑을 잘 보존해야겠어요~^^

  14. BlogIcon peterjun 2019.01.17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십삼층석탑.
    굳이 국보 이야길 안해도 정말 멋스럽게 생겼네요.
    아름답습니다.
    지진으로 인해 약간 문제가 생겼다니...잘 관리해야 할 듯 싶어요.

  15.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1.17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십삼층석탑은 국보제 40호이군요? 공수래님 덕분에 보물을 감상하고 갑니다^^

  16.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1.17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교하게 잘 짜 맞춰진 석탑을 보면 우리 조상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17. BlogIcon 로안씨 2019.01.17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조상들의 기술력과 과학의 섬세함이 느껴지는 국보입니다. 우리나라 역사의 건축 구조물을 보면 신기하기 따름입니다. 역시 국보인 이유를 알겠어요

  18. BlogIcon Z(제트) 2019.01.17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합니다..^^

  19. BlogIcon 레이먼 2019.01.17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에 많이 갔지만 이곳은 처음 듣는 곳이네요, 다음에 가게되면 꼭 들려봐야겠습니다

  20. BlogIcon Bliss :) 2019.01.19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 덕분에 국보를 감탄하며 보게 되네요! 표지판은 살짝 아쉽네요. 보물도 아니고 국보 수준의 문화재이니 더욱 그런 생각이 드신 듯해요. 포항 지진 영향이 문화재에도 미치겠군요ㅠㅠ 훼손 없이 잘 보존되었음 하네요!

  21.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1.20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에 꼭 가봐야 겠어요~
    사람들마다 각자 다른 생각을 하게 만드는 국보 탑들 ~ ㅋ

국립 경주 박물관에는 국보 13점이 소장되어 있다

작년에 방문하고 나서 2점을 소개하고

☞ 국보 28호,국보 29호

계속 소개 (정리)를 해야 하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다시 정리를 해 올려 본다

 

우선 경주 박물관 소장 13점의 국보는 아래와 같다

13점중에서 당시 전시가 안 된것도 있었고 몰라서 못본것도 있고 사진을 찍었는데 너무 흔들린것도 있다

 

이번에 소개는 국보 제 275호도가 기마인물형 뿔잔이다

국보 제275호 도기 기마인물형 뿔잔

 말을 타고 있는 사람의 모습을 한 높이 23.2㎝, 폭 14.7㎝, 밑 지름 9.2㎝의 인물형 토기로 삼국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나팔모양의 받침 위에 직사각형의 편평한 판을 설치하고, 그 위에 말을 탄 무사가 올려져 있다. 받침은 가야의 굽다리 접시(고배)와 동일한 형태로, 두 줄로 구멍이 뚫려 있다. 받침의 4모서리에는 손으로 빚어 깎아낸 말 다리가 있다.

말 몸에는 갑옷을 매우 사실적으로 묘사하였고, 말갈기는 직선으로 다듬어져 있다. 말 등에는 갑옷을 입고 무기를 잡고 있는 무사가 앉아있다. 무사는 머리에 투구를 쓰고 오른손에는 창을, 왼손에는 방패를 들고 있는데 표면에 무늬가 채워져 있다. 특히 지금까지 실물이 전하지 않는 방패를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있어 주목된다. 무사의 등 뒤쪽에는 쌍 뿔모양의 잔을 세워놓았다.

이 기마인물형토기는 가야의 말갖춤(마구)과 무기의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 이미지 : 문화재청)

다음 방문시는 조금 더 사전 조사를 하고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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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Deborah 2018.03.25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생생하게 디자인이 된 모습이네요,

  3. BlogIcon 팍이 2018.03.25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 박물관은 정말 국보가 넘처나네요 ㅎㅎㅎ

  4. BlogIcon 긍정적인 여니의 일상 2018.03.25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진짜좋아하는데
    이런박물관 도는거 넘 재밌어요~~

  5. BlogIcon 새 날 2018.03.25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하나 캐보고 따져보면 신기하면서도 놀라운 사실들이 숨겨져 있을 텐데, 현실적으로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다는 게 맹점이네요. 여담입니다만, 어젯밤 늦게 제가 대구에 가게 됐는데 바로 올라오는 바람에 둘러볼 시간도 여력도 없었네요. 너무 아쉽습니다.

  6.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8.03.25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박물관은 그 자체로도 국보인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7.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8.03.25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표를 가지고 도전하시는 모습을 보니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드네요

  8. BlogIcon 낭만ii고양이 2018.03.25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 덕분에 국보잘보고갑니다~ 편안밤되세요~

  9. BlogIcon 둘리토비 2018.03.25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국보급의 위엄이 딱부러지네요~^^
    계속 좋은 소개 부탁드립니다!

  10. BlogIcon luvholic 2018.03.25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보탐방~ 정말 의미있는 버킷리스트네요^^
    덕분에 국보 잘 감상하고 갑니다~

  11. BlogIcon veneto 2018.03.25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특이하게 생겼네요 ㅎㅎ

  12. BlogIcon 애플- 2018.03.26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보탐방이라니 너무 멋지십니다^^ 역쉬~!

  13. BlogIcon ruirui 2018.03.26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뿔잔의 섬세한 디자인에 눈이가네요~~
    와아 정말 멋집니다~^^

  14. BlogIcon peterjun 2018.03.26 0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국시대에 만들어졌다면 엄청 오래된 거네요.
    디자인도 매우 훌륭한 것 같고...
    눈에 익은 것 같지만, 역시나 생소한 것 같아요.
    올해도 버킷리스트의 칸을 한 칸씩 채워가시는군요. ^^

  15. BlogIcon Bliss :) 2018.03.26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경주!!! 국보가 정말 많네요. 저번에 소개해주신 글 기억납니다^^ 교과서에서 슬쩍(?) 보던 것들 관심과 지식을 가지고 한 번 둘러보면 정말 기억에 오래 남을 듯해요! 앞으로도 기대해봅니다아^^ 활기찬 한 주 되세요!

  16. BlogIcon *loveme* 2018.03.26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보 탐방이라니 멋진 생각이시네요~!!
    덕분에 좋은 구경합니다. 감사해요~
    종종 들르겠습니다~^^

  17. BlogIcon 보심 2018.03.26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뿔잔은 장식품인가요 아니면 실제 잔으로 사용했을까요?
    당시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오래된 공예품들을 보면,
    정말 역사에 호기심이 생깁니다.

  18. BlogIcon STIMA 2018.03.27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마인물형 토기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본것 같으데, 기마인물형뿔잔은 뒤에 잔이 엄청크게 되어 있네요.
    어찌 되었던 두 작품 모두 국보 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19. BlogIcon 보약남 2018.03.27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보 탐방이 버킷리스트이시군요~ 의미있는 탐방이네요^^ 경주는 자주다녔지만 박물관에는 안가봤었는데 덕분에 잘 보고갑니다 ^^

  20. BlogIcon 잉여토기 2018.03.27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군님이 말을 탄 멋진 기마상 국보군요.

  21.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3.29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국보 보물들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국보275호 도기 - 기마인물형 뿔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이곳 첨성대를 다녀 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정말 황당한

소식을 접했다

 

술에 취한 여학생들이 밤에

첨성대에 올라 셀카를 찍다가

출동한 경찰에 의해 제지당했다

는 웃지 못할 이야기였다

안 그래도 지진 여파로 불안 불안한데..

 

국보 1호 숭례문처럼 다시는 그런 불상사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되겠다

문화재를 훼손하는 일은 범죄임을 정말 명심해야 한다

 

첨성대 주위로는 차를 둘 마땅한 공간이 없다..갓길에 주차할수 있기는 하지만 빈자리가

있을턱이 없다..맞은편 대릉원 주차장도 이미 만차로 들어 갈수가 없고 하는수 없이

경주 향교 근처에 주차를 하고 계림으로, 반월성 발굴 현장을 거쳐 한바퀴 돌아서 첨성대까지 왔다

( 첨성대 ) 국보 제 31호 1962년 12월 20일 지정
천체의 움직임을 관찰하던 신라시대의 천문관측대로, 받침대 역할을 하는 기단부(基壇部)위에 술병 모양의 원통부(圓筒部)를 올리고 맨 위에 정(井)자형의 정상부(頂上部)를 얹은 모습으로 높이는 약9m이다.

원통부는 부채꼴 모양의 돌로 27단을 쌓아 올렸으며, 매끄럽게 잘 다듬어진 외부에 비해 내부는 돌의 뒷뿌리가 삐죽삐죽 나와 벽면이 고르지 않다. 남동쪽으로 난 창을 중심으로 아래쪽은 막돌로 채워져 있고 위쪽은 정상까지 뚫려서 속이 비어 있다. 동쪽 절반이 판돌로 막혀있는 정상부는 정(井)자 모양으로 맞물린 길다란 석재의 끝이 바깥까지 뚫고 나와있다. 이런 모습은 19∼20단, 25∼26단에서도 발견되는데 내부에서 사다리를 걸치기에 적당했던 것으로 보인다. 옛 기록에 의하면, “사람이 가운데로 해서 올라가게 되어있다”라고 하였는데, 바깥쪽에 사다리를 놓고 창을 통해 안으로 들어간 후 사다리를 이용해 꼭대기까지 올라가 하늘을 관찰했던 것으로 보인다. 

천문학은 하늘의 움직임에 따라 농사 시기를 결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농업과 깊은 관계가 있으며, 관측 결과에 따라 국가의 길흉을 점치던 점성술(占星術)이 고대국가에서 중요시되었던 점으로 미루어 보면 정치와도 관련이 깊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일찍부터 국가의 큰 관심사가 되었으며, 이는 첨성대 건립의 좋은 배경이 되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신라 선덕여왕(재위 632∼647) 때 건립된 것으로 추측되며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로 그 가치가 높으며, 당시의 높은 과학 수준을 보여주는 귀중한 문화재라 할 수 있다.

                                                             ( 문화재청 누리집에서 인용)

 

길이 길이 남겨져야 할 귀한 유산이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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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잉글리쉬티 2017.09.04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여기 영상까지 담아서 왔습니다. ㅎㅎhttps://youtu.be/Ex5vVt5RGU4

  3. BlogIcon YYYYURI 2017.09.04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혜로운 우리 선조들.. ㅎㅎ 볼거리 참 많아여. 저희 나라도 !

  4.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7.09.04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중한 문화유산인데 오래도록 잘 보존됐으면 좋겠네요.

  5. BlogIcon 쫄마아프로만 2017.09.04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없는 아이들...뉴스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선조들의 자산이 잘 보전되어야 합니다.

  6. BlogIcon 꿈의벨벳 2017.09.04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보네요 어릴땐 참 자주 봤었는데 말입니다ㅎㅎ

  7. BlogIcon 작은흐름 2017.09.04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첨성대 셀카..라니.. 범죄현장 증거사진인가요? ㅠㅠ 귀한 문화재 나라 차원에서 잘 보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에게 귀한 문화재를 잘 보호해야 한다는 것도 잘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수능에 나오지 않아도, 기껏 수학문제 한 문제보다 중요한 게 있다는 걸 가르쳐줄 수 있는 교육이 되어야 할텐데요..

  8. BlogIcon Spatula 2017.09.04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 전에 갔었는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 당시에는 첨성대를 귀하게 생각하기에는 너무 어렸구요.
    다시 한 번 갈 기회가 있다면 아이들 데리고 가서 자랑스레 설명해주고 싶습니다.

  9. BlogIcon T. Juli 2017.09.04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문화재 훼손 중벌에 처해야 합니다.
    일본도 유명 신사나 사찰에 기름을 뿌리는 정신병자가
    잡혔는데 알고 보니 크리스천이란 이유로 그런 행동을 했다네요.

  10.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7.09.04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문대죠~ ㅎ
    돌이 365개로 일년의 이치를 담고있다고하느데..

  11. BlogIcon 죽풍 2017.09.04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에 취한 여고생들이 밤에 첨성대에 올라갔다니...
    참으로 난감하네요.
    벌로서 다스려야겠습니다. ^^

  12. BlogIcon 울트라맘 2017.09.04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스 그때 보았는데, 학생들이 너무 개념 없다는것이
    어떻게 해야 그런 행동을 안할까요?
    문화유산에 대한 보호도 소홀한거 같은데,
    아주, 강력하게 벌을 줘야된다고 봅니다.

  13.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7.09.05 0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경주도 차가 엄청 많은가 보네요. 에고...

  14. BlogIcon 로변철 2017.09.05 0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잊지못할 그러나 공개못할(?) 은밀한 추억도 있는 도시 경주....근일간 국토종주때 꼭 찾아 볼 곳으로 벼르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하빈다.

  15.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09.05 0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첨성대 오랜만에 봅니다.
    어렸을때는 몇번 봤었는데요, 몇십년 후에 보니 예전에 봤을때와 먼가 사뭇다른 것 같습니다^^ 덕분에
    국보 보물 사진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16. BlogIcon peterjun 2017.09.05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없는 사건이었지요.
    첨성대 역시 알쓸신잡을 통해 다시 한번 찾아보게 된 문화재네요.
    경주 여행 한번 다녀와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ㅎㅎ

  17. BlogIcon 구뜰 2017.09.05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말씀! 길이길이 보전되어야 할 소중한 문화재이지요.
    경주도 요즘 관광객이 많다고 하던데.. 소중한 문화재가 잘 보존되기를 바라봅니다.

  18. BlogIcon 상추님 2017.09.05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학여행 때 보았던 그것이군요 ㅎ

  19. BlogIcon Bliss :) 2017.09.06 0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그 기사보고 깜짝 놀랐어요! 아무리 술에 취했다고 해도 어쩜 그런 행동을 할 수 있는지 보는 것마저도 부끄럽더라구요. 만리장성 등 외국에 있는 문화유산에도 이름을 새기는 행동도 그렇구요. 버킷리스트를 실천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십니다!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20. BlogIcon 시니냥 2017.09.18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철에 첨성대에 가도 정말 이쁠 것 같아요.
    작년에 경주 자전거 여행을 갔던 기억이 나네요^^

  21. BlogIcon 코스파파 2017.12.11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정말 보호되어야 하죠.. 좋은 글과 사진 잘 읽고 갑니다~!

우리나라 국보 총 329개중에

경주지역에 있는 국보는 모두 29개이다

 

그중에 국립경주박물관에 있는것은

11개이다

박물관의 국보나 보물은 순회 전시하는

경우가 많아 거기에 소재하고 있어도

볼수없는 경우가 간혹 있기는 하다

또 몰라서 넘어 가는 경우도 있다

 

경주박물관에 들어 가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게 국보 29호인 성덕 대왕 신종이다

어릴때 에밀레종으로 알고 있던 종이다

( 성덕대왕신종 ) 국보 제29호 62년 12월20일 지정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가장 큰 종으로 높이 3.66m, 입지름 2.27m, 두께 11∼25㎝이며, 무게는 1997년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정밀측정한 결과 18.9톤으로 확인되었다.

신라 경덕왕이 아버지인 성덕왕의 공덕을 널리 알리기 위해 종을 만들려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그 뒤를 이어 혜공왕이 771년에 완성하여 성덕대왕신종이라고 불렀다. 이 종은 처음에 봉덕사에 달았다고 해서 봉덕사종이라고도 하며, 아기를 시주하여 넣었다는 설화로 인해 에밀레종이라고도 불리운다. 

종의 맨 위에는 소리의 울림을 도와주는 음통(音筒)이 있는데, 이것은 우리나라 동종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독특한 구조이다. 종을 매다는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는 용머리 모양으로 조각되어 있다. 종 몸체에는 상하에 넓은 띠를 둘러 그 안에 꽃무늬를 새겨 넣었고, 종의 어깨 밑으로는 4곳에 연꽃 모양으로 돌출된 9개의 연꽃봉우리를 사각형의 연곽(蓮廓)이 둘러싸고 있다. 유곽 아래로 2쌍의 비천상이 있고, 그 사이에는 종을 치는 부분인 당좌가 연꽃 모양으로 마련되어 있으며, 몸체 앞,뒷면 두곳에는 종에 대한 내력이 새겨져 있다. 특히 종 입구 부분이 꽃모양으로 굴곡진 특이한 형태를 하고 있어 이 종의 특징이 되고있다.

통일신라 예술이 각 분야에 걸쳐 전성기를 이룰 때 만들어진 종으로 화려한 문양과 조각수법은 시대를 대표할 만하다. 또한, 몸통에 남아있는 1,000여자의 명문은 문장뿐 아니라 당시의 종교와 사상을 살펴 볼 수 있는 귀중한 금석문 자료로 평가된다.   ( 문화재청 누리집에서 가져 옴)

안전한 보존을 위해 2004년 12월 마지막 타종을 한 이후로 더 이상 타종을 않는다

시간 단위로 녹음된 종소리는 들을수 있다

성덕대왕신종지명이란 글자가 보인다

성덕대왕 신종에는 두군데에 글이 새겨져 있다

한면에는 성덕대왕 신종을 만들게 되기까지의 기록인 산문이 있고 반대쪽에는 네글자씩

50줄로 된 운문과 글을 짓고 쓴 사람, 종을 만든 사람이 새겨져 있다

현존하는 한국에서 가장 큰종으로 미술적 가치를 지닌 최고의 걸작품이다

 

본관인 신라역사관 뒷편에 있는 신라미술관의 불교미술실에 가면  국보 28호인 경주 백률사

금동약사여래입상이 있다

( 경주 백률사 금동약사여래입상 ) 국보 제28호 1962년 12월 20일 지정

 경주시 북쪽 소금강산의 백률사에 있던 것을 1930년에 국립경주박물관으로 옮겨 놓은 것이며, 전체 높이 1.77m의 서 있는 불상으로 모든 중생의 질병을 고쳐준다는 약사불을 형상화한 것이다.

머리는 신체에 비해 크지 않은 편이며, 둥근 얼굴·긴 눈썹·가는 눈·오똑한 코·작은 입 등에서는 우아한 인상을 풍기고 있지만, 8세기 중엽의 이상적인 부처의 얼굴에 비해 긴장과 탄력이 줄어든 모습이다. 커다란 체구에 비해 어깨는 약간 빈약하게 처리된 느낌이지만 어깨의 굴곡은 신체에 밀착된 옷을 통해 잘 드러나고 있다. 양 어깨를 감싸고 입은 옷은 두 팔에 걸쳐 흘러내리고 있으며 앞가슴에는 치마의 매듭이 보인다. 앞면에는 U자형의 주름을 연속적인 선으로 그리고 있는데 조금은 도식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신체는 아래로 내려갈수록 중후해지며 옷자락들도 무거워 보이는데, 이것은 상체를 뒤로 젖힘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솟아오른 단전과 더불어 불상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두 손은 없어졌으나 손목의 위치와 방향으로 보아 오른손은 위로 들어 손바닥을 보이고, 왼손에는 약그릇이나 구슬을 들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다소 평면적인 느낌을 주지만 신체의 적절한 비례와 조형기법이 우수하여 경주 불국사 금동비로자나불좌상(국보 제26호), 경주 불국사 금동아미타여래좌상(국보 제27호)과 함께 통일신라시대의 3대 금동불상으로 불린다.               ( 문화재청 누리집에서 가져 옴)

소유자는 백률사이다

 

 

찬란한 천년 신라의 역사를 느낄수 있었고 그때의 불교 문화가 지금껏 내려 온다는 사실을

한번에 알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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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7.08.22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덕분에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남은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BlogIcon 참교육 2017.08.22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국을 여행 중이시군요.
    아이들 수학여행 인솔차 여러차례 가 본 곳...

    귀한 문화유산 고이 간직해야겠습니다.

  4.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7.08.22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는 어른 되고 가야 더 재밌더라고요.^^*

  5. BlogIcon 작은흐름 2017.08.22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에밀레종 하면 슬픈 이야기가 생각나요. 요새는 타종을 하지 않는군요. 덕분에 멋진 에밀레종 잘 보고 갑니다^^

  6. BlogIcon 꿈의벨벳 2017.08.22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가본지가 너무 오래되었군요. 저도 한번 가야겠습니다ㅎㅎ

  7. BlogIcon 카멜리온 2017.08.22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보인 성덕대왕 신종이로군요..
    사실 직접 본 적은 없지만 워낙에 유명해서인지 사진 보자마자..
    '음... 에밀레종인가??'라는 생각부터 떠올랐네요.
    멋진 문화유산이 현재까지 보존되어서 기쁘네요~

  8. BlogIcon 미움이 2017.08.22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에 이런 곳에 문화탐방 아닌 탐방을 해보고 있노라면 맘이 참 편안해 집니다. ㅎㅎ

  9. BlogIcon 늙은도령 2017.08.22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소리는 정말 최고입니다.
    아주 오래 전에 가본 기억이 있는데, 이 종인지 헷갈리네요.

  10. BlogIcon IT세레스 2017.08.22 1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ㅎㅎㅎ

  11. BlogIcon 친절한엠군 2017.08.22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눈이 작으시네요... 어떻게 보면 되게 신긴한것 같아요ㅎㅎㅎㅎㅎㅎ

  12. BlogIcon T. Juli 2017.08.22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의 보물들이 한 눈에 보입니다.

  13. BlogIcon 둘리토비 2017.08.22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덕대왕 신종은 저도 꼭 보고싶은 종이기도 합니다
    언젠가는 꼭 보려구요~^^

  14. BlogIcon 분도 2017.08.22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은 신혼때 본것 같습니다.

  15. BlogIcon 꿀팁걸 2017.08.23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 봐도 포스가 느껴지네요.
    저도 경주에 가면 꼭 한번 들러볼게요^^

  16. BlogIcon Bliss :) 2017.08.23 0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밀레종!!!! 이네요. 타종 이제 안 한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나네요. 경주에만 국보가 29개나 있네요. 국보 투어만 해도 역사를 많이 배울 수 있을 듯해요. 편안한 밤 되시고 개운한 아침 맞이하시길요^^

  17.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08.23 0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덕대왕 신종 크기가 정말 크네요
    오늘은 경주 국보 탐방기 잘 읽고 갑니다^^

  18. BlogIcon *저녁노을* 2017.08.23 0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한 자료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9. BlogIcon peterjun 2017.08.24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이 입에 착 달라붙지는 않네요.
    늘 쓰던 말이 바뀌어서 그런가봐요. ^^
    그래도 성덕대왕이라는 이름도 익숙하니... 금방 머릿속에 저장될 것 같네요.

  20. 손영수 2019.03.10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킷리스트 중 국보순례는 의미가 깊어보여 배워갑니다.
    지금 부산에서 국보 보러 갑니다.

이곳 국립대구박물관은 근래들어

일년에 한두번은 찾는다

 

전시된 문화재를 보기도 하지만

매년 특별전이 열리고 사진전도

열리기 때문이다

 

이곳 국립대구박물관에는 국보3점과

보물 3점의 지정문화재가 있다

 

예전 몇번을 봤었지만 버킷 실천 차원에서 국보 3점만 모아 올려 본다

플래쉬사용이 안되고 삼각대 사용이 안 되어 사진 화질은 많이 떨어진다

( 국보에 대한 설명은 문화재청 누리집 http://www.cha.go.kr/korea/heritage 에서 가져 왔으며

 깨끗한 사진도 내려 받을수 있다 )

( 국보 제 182호 )

명칭 : 구미 선산읍 금동여래입상

지정일 : 1976년 4월 23일     시대 :통일신라

 1976년 경상북도 선산군 고아면 봉한 2동 뒷산에서 공사를 하던 중 금동관음보살입상 2(국보 제183, 184)와 함께 출토되었다. 전하는 이야기에 따르면 이 불상들은 발견되기 70여 년전에 어느 농부에 의하여 부근 대밭골이라는 곳에서 발견되었다가, 몇년 뒤 현재의 장소에 다시 묻었던 것이라고 한다. 현재는 왼손과 왼발 일부가 없어지고, 얼굴과 가슴에 약간의 녹이 있으나 도금 상태는 좋은 편이다. 

머리에는 작은 소라 모양의 머리칼을 붙여 놓았으며, 그 위에는 상투 모양의 머리(육계)가 큼직하게 자리잡고 있다. 양감 있는 얼굴은 원만하며, 예리한 선으로 눈··입을 표현하였다. 옷은 양 어깨에 걸쳐 입고 있는데, 몸에 달라 붙어서 신체의 굴곡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옷자락은 배부분에서 평행한 U자형의 주름을 이루고, 다리 부분에서 좌우로 갈라져 대칭을 이루면서 발목까지 드리워졌다. 손은 오른손을 들어 손바닥이 앞을 향하도록 하고 있으며 왼손은 손끝이 땅을 향하게 하여 역시 손바닥을 보이고 있다. 

몸의 형태나 세부 표현이 부드럽고 단순하며, 옷주름이 정리되어서 단정한 인상을 주고 있는 이 불상은 통일신라시대 불상의 생동하는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다소 경직된 자세와 고졸한 미소가 남아 있는 얼굴, 우전왕식의 착의 법, 뒷면에 작은 틀잡이 구멍이 있는 중공식 주조법 등에서 7세기 후반에서 8세기 초반에 조성된 작품으로 추정된다.

( 국보 제183호 )

명칭 : 구미 선산읍 금동보살입상   

지정일 : 1976년 4월 23일  시대 : 신라

경상북도 선산군 고아면에서 공사를 하던 중 구미 선산읍 금동여래입상(국보 제182), 구미 선산읍 금동보살입상(국보 제184)과 함께 출토되었다. 이 지역에서 삼국시대의 기와조각과 토기조각들이 많이 출토되어서 원래 절터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보살상은 연꽃무늬가 새겨진 대좌(臺座) 위에 오른쪽 무릎을 약간 구부린 채 자연스럽고 유연한 자세로 서 있다. 머리에는 꽃장식의 관()을 썼는데, 관의 정면에는 작은 부처가 새겨져 있다. ··입의 표현이 분명한 얼굴은 둥근 편으로 전면에 미소를 머금고 있다.

신체는 비교적 날씬한 편으로 균형이 잘 맞으며, 옷은 몸에 얇게 밀착되어 있다. 옷자락은 오른팔에 한 번 걸쳐 무릎 앞에서 둥글게 드리워지고, 다시 왼팔 위로 걸쳐 그 끝이 대좌 위로 내려뜨려졌다. 목에는 목걸이가 걸려 있으며, 어깨에서 시작한 구슬 장식은 길게 늘어져 X자를 그렸다. 불상의 뒷면에도 옷주름과 X자형의 구슬 장식이 표현되어 있다. 오른손은 위로 들어 연꽃 봉오리를 가볍게 들고 있으며, 왼손은 내려서 물건을 잡은 듯한 모습을 하고 있으나 물건은 없어진 상태이다. 대좌는 7각형이며, 아래로 향한 연꽃잎이 새겨져 있다.

현재 꽃장식 관의 왼쪽 윗부분과 양 손 아래로 내려뜨린 옷자락 및 왼손 손가락 일부가 파손된 상태이며, 광배(光背) 또한 없어졌다. 얼굴과 오른손에 녹이 슬어있으나 도금 상태는 비교적 좋은 편이다. 전체적인 균형과 조각수법이 뛰어난 이 보살상은 삼국시대 후기 금동보살상의 전형적인 양식을 보여주며 7세기 중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 국보 제 184호 )

명칭 : 구미 선산읍 금동보살입상

지정일 : 1976년 4월 23일 시대 : 신라

정면을 향해 꼿꼿이 선 보살상은 머리에 꽃으로 장식된 관()을 쓰고 있으며, 관의 가운데에는 둥근 테두리 안에 작은 부처가 새겨져 있다. 약간 길고 네모진 얼굴은 엄숙한 표정을 띠며, 어깨는 넓은 편이어서 근엄하고 딱딱한 느낌을 준다. 길고 굵은 목에는 복잡한 구슬 장식의 목걸이가 걸려 있고, 어깨로부터 늘어진 목걸이는 배부분에서 X자를 그리며 교차한다. 또 목걸이 장식의 연결부분마다 또다른 구슬을 걸쳐 매우 번잡하게 나타냈는데, 신라시대 보살상으로는 드물게 많은 장신구를 지니고 있어 주목된다. 오른손은 내려서 구슬장식을 가볍게 잡고 있으며, 왼손은 윗부분이 떨어져 나갔으나 정병(淨甁)과 연꽃가지를 들고 있었던 것 같다.

현재 광배(光背)와 대좌(臺座)는 없어진 상태인데, 머리 뒤에는 광배 꼭지가 남아 있으며 발 아래에는 대좌에 꽂기 위한 기둥모양의 촉()이 높게 달려 있다.

전체적으로 근엄하고 당당한 모습이며, 중국적인 요소가 강한 복잡하고 화려한 장신구의 표현이 매우 특이한 이 보살상은 7세기 전반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 시기 금동보살상으로서는 유례가 드문 작품으로 가치가 매우 크다.

 

아마도 다음 국보 순례는 경주 지역이 될것 같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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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저녁노을* 2017.07.12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한자료...
    잘보고가요.

    초복....좋아하시는보양식드시고
    더위이기시는여름되세요

  3. BlogIcon 슬_ 2017.07.12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도 국립박물관이 있군요! 주말에 나와 찬찬히 둘러보시면 소중한 시간이 될 거 같아요.
    저도 다음번에 경주에 가서 멋진 문화재를 둘러보고 오고 싶네요~ ^^*

  4. BlogIcon 문moon 2017.07.12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보를 자세히 설명해주셨네요.
    저같은 경우는 박물관을 열심히 관람하기가 쉽잖은편인데요. ㅎㅎ
    공부하고 갑니다. ^^

  5. BlogIcon 드래곤포토 2017.07.12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도 국보를 보관하는 박물관이 있군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6. BlogIcon 베짱이 2017.07.12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알쓸신잡을 보면서
    문화재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드는데....
    정말 세밀하네요.

  7. BlogIcon 소스킹 2017.07.12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국립박물관에도 이렇게 귀한 국보들이 있었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8. BlogIcon 양정석 2017.07.12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재를 보니 자긍심이 느껴지네요^^

  9. BlogIcon 『방쌤』 2017.07.12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간은 다른 장르지만,,
    저도 언젠가는 꼭 해보고 싶은 여행 가운데 하나입니다.

    일단 저는 박물관투어를 한 번 해보려구요^^ 열심히 계획중입니다.ㅎ

  10. BlogIcon 늙은도령 2017.07.12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양인들은 이런 것들에 찬사를 보냅니다.
    신라시대의 이런 조형물들은 널리 알려야 합니다.

  11. BlogIcon IT세레스 2017.07.12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라시대의 국보라니 정말 잘 보존해야겠어요.^^

  12. BlogIcon 꿈의벨벳 2017.07.12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존해서 오래오래 물려줬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는군요ㅎㅎ

  13. BlogIcon peterjun 2017.07.12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보 순례라는 것 자체가 정말 멋진 목표인 것 같아요.
    너무 급하지 않게 하나씩 찾아보다 보면 언젠가 다 만나보게 되겠지요. ^^
    제 고향쪽에서 발견된 것들이라 신기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14. BlogIcon 광제 2017.07.12 1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중한 문화유산들이네요..잘 보존되어야겠습니다~~^^

  15. BlogIcon 죽풍 2017.07.12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보 제183호와 제184호가 명칭이 같군요.
    잘 보고 갑니다. ^^

  16.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7.07.12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생에 최고로 재미난 박물관은 국립경주박물관이었어요.
    진짜 진짜 추천합니다. 심지어 입장료도 무료에요~ ^^*

  17. BlogIcon 꿀팁걸 2017.07.13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버킷리스트네요!!!
    이렇게 공수래공수거님처럼 관심을 가지고 아끼는 분들이 많아야
    미래의 후손들도 지금의 보물들을 볼 수 있겠죠^^
    저도 많이 배우고갑니다~

  18. BlogIcon 상추님 2017.07.13 0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고상하니 느낌이 있군요

  19. BlogIcon 애리놀다~♡ 2017.07.13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구미 이쪽에도 신라쪽 유물이 아주 많이 출토되는군요. 한국의 불상을 보면 미소가 참 은은하니 아름다워요. 저 잔잔하니 평온한 미소를 보자니 마음이 편해지는 듯 합니다. ^^*

  20. BlogIcon Bliss :) 2017.07.14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국보 금동 입상답습니다. 전쟁과 자연 재해 속에서도 오랜 시간 동안 꿋꿋하게 보존되어온 것도 신기하고, 그 오래 전에 어떻게 저런 것들을 만들 수 있을까 신비롭기만 하네요. 나라의 국보를 알아가고 나눔하는 일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드네요. 경주 국보도 기대해봅니다^^ 시원한 하루 보내시길요~

  21. BlogIcon 울트라맘 2017.07.14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문화재를 보면 왠지 숙연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좋은 문화재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우리 나라에는 올해 1월 지정된

국보 제320호 월인천강지곡을

마지막으로 329개의 국보가 있다

 

기회가 되면 국보를 다 둘러 보고

사진으로 남겨야 되겠다고 생각한건

꽤 오래전 일이다

그간 마음속으로만 생각하고 있다가

이번 서울 탐방을 계기로 이제

시간나는대로 국보 순례에 나서기로 했다

 

그 취지에 맞게 이번에 보고 온것은 국보 1호 숭례문과 지정후 처음 공개되는 동의 보감

( 국보 제 319-1호) 였다

국보는 보물에 해당하는 문화재중 인류문화의 관점에서 볼때 역사적,학술적,예술적 가치가 크고

유례가 드문것을 문화재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한다

 

국보의 지정 번호는 문화재의 가치가 높고 낮은이 아닌 지정된 순서이다

따라서 국보 1호인 숭례문은 제일 먼저 지정된것이라 할수 있다

(아래 국보 현황을 엑셀로 붙여 두니 ..필요하신분은 다운 받아 참고하시면 됩니다)

국보_201706.xls

 

남대문이라고도 불리던 국보 1호 숭례문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고 봐 온것이다

 

특히 지난 2008년 2월 10일 방화범에 의해 석축과 1층 일부 만을 남겨놓고 2층 문루의 90%와 1층

문루의 10%가 타 버리는 끔찍한 일이 있었다

모두들 그 장면을 TV로 지켜 보면서 가슴 졸이고 안타까워 했을것이다

2010년 복구 공사가 시작되어 2013년 4월 29일 완공되어 5월 4일 다시 재개방을 실시하였다

 

숭례문은 1396년( 태조 5년 )에 축성되었고 1447년 (세종 29년)과 1479년 (성종 10년)에 고쳐 지었다

 

숭례문의 특징은

중앙에 홍예문이 있는 기반 위에 지어진 정면 5칸, 측면 2칸의 중층건물이다. 

홍예문에는 철이 덧씌워진 큰 문이 양쪽으로 달려 있다.

기단 위로는 얕은 담을 두르고, 좌우 양쪽에는 작은 문과 계단이 있어 드나들 수 있게 하였다.

전형적인 다포형식의 건물로 평가된다.[

숭레문의 잡상갯수도 논란이 있었던걸로 기억된다

숭례문의 현판은 화재시 38조각이 났으나 2009년 7월 완전히 복원하였다

숭례문의 현판은 양녕대군이 썼다고 알려졌으나 확실치는 않다..누가 썼는지에 대해서는 여러설이 있다

다른 문과 달리 세로로 되어 있는것이 특이한데 관악산의 화기에 대응하기 위하여 세로로 달았다 한다

 

전통이란 자기 자신이다

그리고 국보는 자존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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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상추님 2017.07.03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숭례문, 국보 1호.
    국민이 지켜줬음 합니다 계속해서

  3. BlogIcon 드래곤포토 2017.07.03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숭례문은 화재사건을 떠올리면 안타까울뿐입니다.

  4. BlogIcon *저녁노을* 2017.07.03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자존심...
    다시금 보게 되네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5. BlogIcon 시골청년v 2017.07.03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시 화재사건으로 국보 1호 문화재가 파괴되어 굉장히 안타까움이 많았는데, 이렇게 완전복원된 모습을 보게 되어 다행입니다.

  6. 2017.07.03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BlogIcon 카푸리오 2017.07.03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재 전에 가보고 복원된 후는 한 번도 못가봤네요
    복원된 모습을 보니 좋네요 국보 1호 숭례문!!!

  8. BlogIcon 소스킹 2017.07.03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문장이 인상적입니다 ^^
    국보 1호인 만큼 이제 아무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9. BlogIcon 꿈의벨벳 2017.07.03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역대 최악의 방화범이였죠 나쁜놈ㅠㅠ

  10. BlogIcon 늙은도령 2017.07.03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서 살 때는 그 중요성을 몰랐습니다.
    어이없는 방화를 보면서, 부실관리를 접하면서 너무 화가 나고 부끄러웠습니다.
    항상 지나다니며 거기 있었던 것이었는데...
    이제는 과거 조상의 얼이 있기는 한 것인지?

  11. BlogIcon YYYYURI 2017.07.03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역대 최악의 방화범.. ㅠㅠ

  12. BlogIcon 양정석 2017.07.03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생각해도 마음 아프네요..

  13. BlogIcon TikNTok 2017.07.03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보는 자존심이다 라는 문구가 와닿네요.. 저도 가봐야지 하면서도 못가보는게 사실이네요ㅜㅜ 많은 걸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4. BlogIcon 죽풍 2017.07.03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보 탐방 순례도 의미가 있을 듯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5. BlogIcon 코코 언니 2017.07.04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숭례문은 우리의 자존심이죠.
    오래오래 저 자리에 굳건하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물론 우리가 잘 지켜야하는게 먼저겠죠^^

  16. BlogIcon IT세레스 2017.07.04 0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때 그 방화사건이 생각나는군요.

  17.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07.04 0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숭례문은 언제나 봐도 멋지네요^^
    남겨주신 마지막 문구 짧지만 의미있는 것 같습니다.
    '전통이란 자기 자신이다
    그리고 국보는 자존심이다'

  18. BlogIcon mooncake 2017.07.04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킷리스트 실현! 언제나 멋지십니다^^

  19. BlogIcon 까칠양파 2017.07.04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자존심에 스크레치가 생겼죠.
    복원을 했는데, 그 차이가 너무 확연하게 드러나서, 더 보기 싫어졌어요.

    버킷리스트 실천이라... 완전 멋지십니다.ㅎㅎ

  20.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7.07.04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국보순례라니, 정말 멋지고 의미 있는 버킷리스트인걸요? 비록 아픈 흔적이 남았지만 우리 것을 소중히 여기고 지켜 나가야 한다는 의식을 가슴 깊이 새겨준 숭례문! 당당하고 기품 있는 모습으로 오래오래 자리에 남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방방곡곡에 위치한 우리나라의 보물을 찾아떠나는 공수래공수거님의 여행이 기대됩니다=) 어느새 7월이 시작되었는데요, 2017년 하반기의 시작 즐겁고 산뜻하게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1. BlogIcon peterjun 2017.07.04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숭례문이 불에 탈 때 정말 마음 아팠어요.
    그때 전 국민이 비슷한 생각을 했겠지요.
    멋진 버킷 실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