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버킷 실천하기/제주 올레길 걷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버킷 실천하기/제주 올레길 걷기'에 해당되는 글 39건

  1. 2018.12.12 ( 제주 올레길 1-1코스 )③ 우도등대공원-바람의 언덕-천진항-홍조단괴 해빈해수욕장 (104)
  2. 2018.12.05 ( 제주올레길 1-1코스) ② 우도 조일리사무소-쇠머리오름(우도봉)-우도 등대 (98)
  3. 2018.11.30 ( 제주 올레길 1-1코스 )① 우도 하우목동항-방사탑-하고수동해수욕장 (102)
  4. 2018.11.28 ( 제주여행) 서귀포 치유의 숲-몸과 마음이 와닿는 숲 (98)
  5. 2018.11.18 ( 제주 여행 ) 생각하는 정원 돌오름 전망대,역사관 (81)
  6. 2018.11.07 ( 제주 올레길 14코스 ) ③ 금능포구-협재해수욕장-한림항 (98)
  7. 2018.11.04 ( 제주 맛집 ) 갈치 전문점 제갈양 (78)
  8. 2018.11.03 ( 제주여행 ) 올레길 14코스 월령리 신스버거 (72)
  9. 2018.11.01 ( 제주 올레길 14코스 ) ②월령리 선인장 자생지-월령포구-해녀콩 서식지 (100)
  10. 2018.10.31 ( 제주 올레길 14코스 ) ①저지예술정보화마을-큰소낭숲길-오시록헌농로-월령숲길-무명천무명천 (90)
  11. 2018.10.29 ( 제주올레길 13코스 ) 아름다운 숲과 분화구가 있는 저지오름 (103)
  12. 2018.10.26 ( 제주 여행 ) 제주일성비치콘도,조식 뷔페 (93)
  13. 2018.10.25 ( 제주 여행 ) 숲해설을 꼭 들어야 좋은 환상숲 곶자왈공원 (86)
  14. 2018.10.24 ( 제주여행 ) 생각하는 정원-구 분재예술원 (94)
  15. 2018.10.22 제주도 렌터카, 제주관광지 순환버스 ( 810번,820번) (96)
  16. 2018.10.18 ( 제주 여행 ) 오설록 티뮤지엄,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 (99)
  17. 2018.10.17 1.5일 제주여행, 그리고 올레길 14코스 걷고 오다 (90)
  18. 2017.04.22 ( 제주 올레길 1코스 ) 성산포 조가비 박물관 (39)
  19. 2017.04.19 ( 제주 올레길 1 코스 ) 성산일출봉 (54)
  20. 2017.04.13 ( 제주 올레길 1코스 ) ⑤ 성산포-성산일출봉-터진목-광치기해변 (74)
  21. 2017.04.08 ( 제주 올레길 1코스 ) 식사할만한곳 시흥해녀의집,광치기 흑돼지 정육식당 (44)
  22. 2017.04.05 ( 제주 올레길 1코스 ) ④ 송난포구-성산갑문-성산포 (49)
  23. 2017.04.03 ( 제주 올레길 1코스 ) ③ 종달리 해수욕장-종달 해안도로-시흥해녀의 집 (72)
  24. 2017.03.30 ( 제주 올레길 1코스 ) ② 종달리-소금밭_종달바당 (62)
  25. 2017.03.27 ( 제주 올레길 1코스 ) ① 시흥리-말미오름-알오름 (72)
  26. 2017.03.24 ( 제주 올레길 숙소 ) 1코스 강병희 이장네 (76)
  27. 2017.03.22 ( 제주 올레길 1코스 ) 시흥-광치기해변 1코스 안내,즐기는법 (70)
  28. 2016.10.24 ( 제주 올레길 7코스 외돌개-월평마을아왜낭목) ④ 강정마을-강정포구-월평포구-월평마을아왜낭목 (44)
  29. 2016.10.20 ( 제주 올레길 7코스 외돌개-월평마을아왜낭목 ) ③ 서건도-악근천-켄싱턴 리조트-강정천 (48)
  30. 2016.10.19 ( 제주올레길 6-7코스 ) 먹은것들..제주산오겹살,칼치 조림,성게국수등 (38)

우도 올레길 코스 마지막글이다.

우도에는 우도 8경이 있는데 우도 올레길을 걷다 보면 대부분은 볼수가 있다.

낮과 밤(주간명월, 야항어범), 하늘과 땅(천진관산, 지두청사), 앞과 뒤(전포망대, 후해석벽), 동과 서(동안경굴, 서빈백사)

를 우도팔경이라 한다

쇠머리 오름에서는 지두청사를 볼수 있다

지두청사(地頭靑莎)

우도의 전경을 한눈에 감상하는 것을 일컫는데 우도의 가장 높은 우도봉 (132m)에 올라가서 내려다보면 우도 전체의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고, 황홀한 초록빛 물결이 바다에 맞닿아 있음을 본다.

 

쇠머리 오름 정상부의  우도 등대는 2003년 12월 높이 16m 원형콘크리트조의 새로운 등탑 신축과 더불어 IT기술을

접목하여 대형 회전식 등명기를 설치 50km 밖에서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리고 국내외적으로 유명한 등대 모형 14점을 실물을 축소 전시해 놓았다

( 등대 하나 하나의 모습은 별도로 올릴 계획이다 )

 

우도봉에서 내려 가노라니 까마귀떼가..

올라오는길의 우도 등대공원 안내. 우린 보고 내려 왔다.

올레길 표지는 바람의 언덕을 올라 가지 말고 바로 내려 가라 되어 있으나 우린 바람의 언덕을 올라 보고

가기로 헸다.

바람의 언덕 오르는중의 말

아랫쪽으로 천잔항이 내려다 보인다

바람의 언덕은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한곳이다

영화 화엄경 촬영장소 표지석

진짜 소인줄 알고 깜짝 놀랐다.

말이 작은거 보니 제주말인가 보다

우도 전기 렌트카

말이 반겨준다. 이 앞으로 지나가야 하는데 살짝 겁이...

억새가 바람에 예쁘게 날린다.

제주 할망과 돌하르방

소원기원 돌탑길이 이어진다

우도의 또 다른 항구 천진항..

우도에도 유채꽃 마을이 있는가 보다

천진항 대합실

우도 해녀항일운동 기념탑

일제강점기에 일본인들의 수탈에 대항해서 제주 해녀 수천명이 비창을 들고 일어서서 싸운 적이 있다.

서기1932년의 투쟁으로 약 3개월에 걸쳐 연인원 17,000여명이 궐기한, 어민 항쟁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였다고

할 수 있다

.우도에서는 1931년 1월 강기평(康基平), 강순인(姜順仁), 강창순(康昌順) 등이 대표로 세화장터의 항쟁에 참가했다.

올레길 천진항 출발점

서빈백사(西濱白沙)

우도의 서쪽 바닷가에 하얀 홍조단괴해빈이 있다.

이 모래는 눈이 부셔 잘 뜨지를 못할 정도로 하얗다 못해 푸른 빛이 도는데 우리나라에서 단 한군데 이곳 바다에서만 있는 풍경이다.(홍조 단괴해빈 해수욕장)

드디어 우도 올레길 1-1코스 11.3KM를 다 걸었다.

도중 드론 촬영을 3차례 했고 올레길이 아닌 바람의 언덕을 오르는등 시간은 6시간 넘게 걸렸지만

우도 올레길도 해변과 오름을 적절하게 섞여 걸을수 있고 해수욕장을 2개 지날수 있어 어느 올레길보다

편안하고 아름다운 올레길이었다,

 

우도를 찾으시는분들은 여유 있게 찾으셔서 올레길을 걸어 보실것을 추천해 드린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 올레길 1-1코스(우도 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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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참교육 2018.12.12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리 충분한 정보를 알고 가야 제대로 볼 수 있겠네요. 저는 그냥 풍고나만 보고 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3. BlogIcon 세아이멋진아빠 2018.12.12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제주도내요~~~
    바람도 많이 불고 돌도 많고 말도 많고 ㅋㅋㅋ

  4. BlogIcon 청결원 2018.12.12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5. BlogIcon 새 날 2018.12.12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쁜 도시 생활을 떠나 한껏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코스 같습니다. 덕분에 머리도 식히고 감정도 많이 가라앉힐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도 올레길을 돌면서 8경을 일일이 확인해보고 싶군요.

  6. BlogIcon 기역산 2018.12.12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 마지막 둘레길
    그 동안 고생 하셨습니다.
    고생한 만큼 큰 추억 잊지못할 추억 되시기 바랍니다.

  7. BlogIcon 행복사냥이 2018.12.12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이 정말 많군요. 현장에 있던 것 처럼 잘 보고 갑니다.^^

  8.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12.12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곳도 있네요~
    개인적으로 안 가본데가 왜이리 많은건지 ㅋㅋㅋ
    다음에 꼭...

  9. BlogIcon 담덕01 2018.12.12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 보는 탁 트인 풍경이 너무 좋네요.
    요즘 스트레스도 많고 피곤한데
    여기 가면 스트레스가 풀릴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에요. ^^

  10. BlogIcon luvholic 2018.12.12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도에도 바람의 언덕이 있군요.^^
    우도 대장정(?)의 막을 내린 것을 축하드립니다.
    풍경을 느끼고 좋은 추억 쌓고 오셨겠어요~

  11. BlogIcon T. Juli 2018.12.12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우도 경관이 참 좋은데요

  12.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12.13 0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의 언덕에서 일출봉 바라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13. BlogIcon 스티마 2018.12.13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도의 아름다움을 직접 발로 다니시면서, 만끽 하고 오셨군요!
    블로그로, 우도를 다 살펴본 듯 합니다. ^^

  14. BlogIcon 원당컴 2018.12.13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도 올레길 너무 아름답네요...
    그림같은 풍경들 잘 보고 갑니다.

  15. BlogIcon 4월의라라 2018.12.13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는 언제봐도 참 좋네요. 올레길 걷기 언제쯤 해보려나... ^^;;

  16.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8.12.13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의 언덕'의 드넓고 탁트인 경치가 너무 아름답고 좋습니다 ^^b

  17. BlogIcon 무예인 2018.12.13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번주 제주도 다녀왔습니다.
    우도는 방문을 못 했는데 여기서 우도사진을 보니 우도를 방문 못한것이 아쉽네요

  18. BlogIcon 까칠양파 2018.12.13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도의 바다와 하늘이 저에게 빨랑 오라고 손짓을 하네요.
    제주의 겨울은 아직인데, 급 떠나고 싶어지네요.ㅎㅎ

  19. BlogIcon mooncake 2018.12.13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좋아하는 우도...
    다른 분의 눈으로 보는 건 또 다른 느낌이네요^^

  20. BlogIcon peterjun 2018.12.13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도등대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너무나도 평화로워서 혼자서 하염없이 머물렀던 기억이 나네요.
    서빈백사의 풍경도 반갑고..... 언제 다시 가볼 수 있을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
    참 아름다운 곳인 것 같아요.

  21. BlogIcon veneto 2018.12.14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도등대 제가 가본곳이 저기네요 ㅎㅎㅎ 꼭대기 올라가니까 정말 멋지더라구요!

지난번 우도 올레길 첫번째 글에 이어 두번째 글이다

우도 올레길 ( 제주 올레길 1-1코스 )① 우도 하우목동항-방사탑-하고수동해수욕장


우도에는 오름이 하나 있다.

우도 자체가 소가 머리를 들고 누워 있는 형태를 띠고 있는데 머리에 해당하는 부분이 쇠머리 오름이다

우도봉이라고도 하며 정상에는 등대가 있다.

우도 올레길은 그 쇠머리 오름을 중간에 오르게 된다 ( 오름 높이 132.5M )

 

올레길 인증은 스탬프 날인으로 한다

시작점과 도착점에 스탬프가 있고 중간 지점에 스탬프가 있다

중간스탬프 찍는 장소를 몰라 해수욕장앞 가게서 물어 봤는데 아주 친절하게 가르쳐 주셨다..( 감사합니다^^)

이런 1인용 차가 많이 지나갔다..조심 운전들 하시길

우도는 땅콩이 유명하다 땅콩을 말리시는 현지 주민분

우도 땅콩은 아주 잘다.그런데 맛있다

제주 우도 땅콩은 해풍의 영향으로 맛이 더욱 고소하고 부드러우며 껍질째 먹는 것으로 유명하며 껍질에는 기능성 성분인 ‘폴리페놀’이 많아 껍질을 제거하고 먹는 것보다 4배나 더 높은 항산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한편 우도에서는 연간 평균 146㏊ 면적에 220t의 땅콩이 생산되어 10a당 수량은 150여㎏ 정도로 알려져 있다. 약 10억원 정도의 소득을 올리는 효자 작목으로 마늘과 쪽파 수확을 끝낸 뒤 후작물로 재배하고 있다.

                                                         ( 제주 도민일보 2017.12.8 기사 인용)

조일리 사무소

멀리 우도봉이 보인다

조금전 남은 거리가 7KM 였는데 남은 거리 4.5KM ?

여기서부터 이정표에 의문이 들었다,이내 3.3KM를 더해야 된다는걸 깨달았다

이 이정표는 천진항 기준이다.

우린 하우목동항에서 출발을 했으니...

이런걸 보고 개팔자...

짚라인이 얼마전 생겼다더니..

손님이 아무도 없었다.

거리도 아주 짧았다..사업성이 있을런지 의문이다

요금은 2회 12,000원

우도봉으로 올라가는길,

아이스크림 파는 아저씨에게 우도봉 얼마나 걸리냐고 물었다가 면박만 당했다

아이스크림을 안 사서 못 가르쳐 주시겠단다..( 농담으로 말 하시는게 아니라 인상 쓰며 정색으로 이야기. ㅡ.ㅡ;;)

계단을 좀 올라야 한다

역시 날다람쥐 같은 친구..

멀리 보이는것이 검멀레 해수욕장쪽이다

저길 들렀다 와야 되는데 그냥 오름을 올라 버렸다.

능선위에 올라섰다

동굴이 있다는데 잘 보이지는 않는다.

능선을 타고 봉우리로 GO GO

우도 주민들이 식수로 사용하기 위한 저수지

망동산

능선길이 제법 길다

드디어 우도봉에 도착

여기서 드론을 띄웠다

구 우도 등대 2003년 11월 페지되었다

제주도의 첫 등대인 우도 등대의 역사는 전쟁과 외침으로 얼룩진 우리나라 역사와 궤적을 같이한다. 러일전쟁 시기인 1905년 일본 해군성이 우도 등대 건립을 요청했다. 이후 한달 만에 급작스럽게 지어 정식 등대가 아닌 등간으로 들어섰다. 급조한 등간은 6m 높이의 나무 꼭대기에 석유등을 달아 도르래로 올리고 내리는 단순한 구조였다.
군사시설의 하나로 출발한 우도 등대가 바다의 길잡이 역할을 시작한 것은 이듬해인 1906년 점등기를 설치한 후부터다. 미약한 석유등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빛이 강한 가스등은 3km 앞 밤바다까지 밝혔고, 우도 등대의 공식적 점등은 이 무렵인 1906년 3월로 기록되어 있다. 점등기를 달고 여러 번 수리를 거쳤지만 목재로 지은 등대는 바닷바람에 오래 버티지 못했다. 1919년 벽돌로 단장해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최초의 목조 등대는 허물었고, 벽돌이 귀하던 시절 배로 실어 날라 123m 높이의 우도봉에 근대식 등대를 지었다. 오랜 세월 제주 밤바다와 제주 역사를 지켜온 구등대는 2003년 12월 새로운 원형 석조 등탑에 제 역할을 넘겨줬다. 신등탑은 국내 기술로 개발한 대형 회전식 등명기를 설치해 멀리 50km 밖에서도 불빛을 확인할 수 있다.

설문대 할망

친구와 여기서 한참을 드론 촬영하며 시간을 보냈다.

영상을 주면 올려 볼텐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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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만세네BLOG 2018.12.05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도가 땅콩이 유명하다니.. 처음듣네요 ㅎ 만세도 땅콩 좋아하는데요~~!!

  3. BlogIcon 도쿄도민 2018.12.05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가 이렇게 많은 관광객들이 가기전에 간적이 있었는데, 그때와는 참 많이 변했군요.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일본에서도 직행이 있어서 가보고 싶어요

  4. BlogIcon G-Kyu 2018.12.05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따뜻한 사진을 보니 마음까지 따뜻 해 지는 것 같습니다 :)

  5. BlogIcon ruirui 2018.12.05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까지 내려다 보이니~ 확 뚫린게 너무 좋네요~~^^

  6.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12.05 1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이 사진으로봐도
    반할 만큼 이쁘네요 ^^
    가고싶은곳 리스트 저장 ㅋ

  7. BlogIcon 『방쌤』 2018.12.05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너무 바빠서 블로그 글도 거의 올리지 못하고
    답방도 거의 다니질 못하는데,,,
    이런 풍경을 보니 마냥 걷고싶어집니다.
    아무 생각없이 그냥 걷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간절한 요즘이거든요.
    좋네요.^^

  8. BlogIcon 죽풍 2018.12.05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며 가면서 볼 만한 것도 구경거리도 많네요.
    개팔자가 상팔자입니다. ㅎㅎ,,,

  9. BlogIcon 행복사냥이 2018.12.05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걷고 싶은 오름입니다. 제주에 가면 꼭 가보겠습니다. ㅎ

  10. BlogIcon @산들바람 2018.12.05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도! 둘레길은 가보지 못했네요
    멋진 우도구경 잘하고갑니다.

  11. BlogIcon 둘리토비 2018.12.05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도는 오토바이 타고 겁나게 돌아다녔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12. BlogIcon 잉여토기 2018.12.05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와 억새도 조망할 수 있고,
    귀여운 1인용 자동차에 바닥 가득 말리는 땅콩까지 여행하는 기분 제대로 났겠어요.

  13. BlogIcon 스티마 2018.12.05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도에 들어가면, 나가는 배시간 때문에, 오래 머무르지 못하고 나가게 되더라구요.
    다음번에 가면, 숙박을 하더라도, 공수래공수거님 처럼 속속들이 봐야 겠습니다.

  14. BlogIcon veneto 2018.12.06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도갔을때 못가본곳이네요 ㅠㅠ
    전망대?? 거기만큼 멋진곳입니다 ㅎㅎ
    그 아이스크림 파시는분은 좀 그렇네요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12.06 0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망대면 바람의 언덕을 말씀 하시는것 같군요.
      거기서 조금 더 올라가면 됩니다.
      우도 어디서든 등대가 보일텐데요.
      아이스크림 파시는분은 제가 착각한거라고 믿고 샆습니다. ㅋ

  15. BlogIcon 지식임 2018.12.06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와 함께한 등대가 인상적이네요

  16. BlogIcon T. Juli 2018.12.06 0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우도를 봅니다.

  17. BlogIcon 원당컴 2018.12.06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도 땅콩...
    너무 고소해 보이네요...^^

  18. BlogIcon Bliss :) 2018.12.06 1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드론 영상아니더라도 사진보니 맘이 뻥~ 뚫린 것처럼 너무 시원하고 멋지네요!!! 물론 드론 영상도 구경하고 싶긴 합니다ㅋㅋㅋㅋ 우도 땅콩이 유명한지 몰랐어요^^ 짚라인은 거리도 짧은 것도 있지만...뭔가 우도의 자연과 어울리지 않은.....느낌이 드네요. 사진으로 봐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우도봉 가는 길 너무 아름다워 스크롤업해서 또 구경했네요ㅎㅎㅎ 국내여행하게 되면 공수래공수거님 블로그에서 먼저 점찍고 가도 될 것 같아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12.07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성수기에는 이용하실분이 잇을지 모르겟지만 짚라인은 아무래도
      좀 오버인듯 싶습니다.
      거리도 짧고 보이는게그닥 좋지 않아..
      우도 가는길.안개,미세먼지가 좀 잇어서 그게 아쉬웠습니다.

  19. BlogIcon 먹탱이 2018.12.06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는 여러번 갔는데 전 아직 우도는 한번도 못가봤네요
    사람이 북적일 텐데 사진은 우도가 외로워하는 듯 보이네용^^;

  20. BlogIcon peterjun 2018.12.06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도땅콩 정말 맛있는 것 같아요.
    이곳을 걸어서 한번 여행해보고 싶네요.
    지금 닥친 일들이 하나하나 실마리가 풀릴 때 즈음이면 가능할텐데...
    그게 언제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

  21. BlogIcon 새 날 2018.12.11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온 지가 한참이라 가물가물한데, 문득 다녀왔던 곳임을 짐작케 하는 곳이 있긴 하네요. 우도 참 멋졌던 곳입니다.

이번 제주 방문은 사실 올레길 걸을 계획이 없었다.

그래서 둘째날은 비자림이나 사려니 숲길을 가기로 했다가 아침에 급작스럽게 우도 가는것으로 계획을 수정했다.

제주 오면 내가 올레길을 걷는다는걸 안 친구가 우도에 가서 드론도 날릴겸 가지고 한것이다.(고마워 친구..)

그래서 아침 일찍 우도를 찾게 되었다

 

우도 올레길은 총 11.3KM이고 통상적으로 4~5시간이 걸리며 비교적 쉬운 코스에 속한다

쇠머리오름 ( 우도봉 ) 132.5M를 중간에 오르기는 하나 별문제는 되지 않았다.

우도는 한해 200만명 이상 찾는 제주의 유명한 관광지이긴 하나 올레길을 '걷는 사람은 극 소수다

내 생각에 우도를 찾으시는분들중 1% 미만의 분이 올레길을 걸으시는것 같다

 

성산항 매표소에서 받은 우도 안내 리플릿에 의하면

우도는 신생대 제4기 홍적세 (약 200만년~1만 1턴여년전)동안에 화산 활동의 결과로 이어진 화산도이다

조선조 숙종 23년(1697) 국유목장이 설치되면서부터 국마를 관리,사육하기 위해 사람들의 왕래가 있었고

헌종 8년(1842)에 입경허가,헌종 10년(1844)에 김석린 진사 일행이 입도하여 정착하였다.

이 섬의 이름은 물소가 머리를 내민 모양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또한 이곳을 물에 뜬 들판이라는 뜻에서

연평리로 칭하여 구좌읍에 속해 있었는데 1986년 4월1일 우도면으로 승격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우도는 항구가 2곳이다 천진항과 하우목동항

우도로 오는 배도 각기 있다. 올레길 출발이 천진항에서도 되고 하우목동항에서도 된다

우도를 한바퀴 도는 올레길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내린곳은 하우목동항

타고온 배 우도 사랑2호.

우도를 다니는 배는 모두 8척이다.

국마를 사육,관리 하던곳이어서 그런지 우도에는 말들이 많았다.

멍멍이가 짖지도 핞고 쳐다보고 있어 깜짝 놀랐다.

어랏.봄도 아닌데 유채꽃이 피어 있네..

정말로 유채꽃이다..

파평윤씨공원..출발지에서 2KM 지점

방사탑

방사탑은 마을 어느 한 방위에 어떤 불길한 징조가 비친다거나 아니면 어느 한 지형이 비교적 虛(허)하다면 그러한 허한 방위를 막아야 마을이 평안하게 된다는 속신에서 쌓아 올린 탑이다. 탑을 쌓아 올릴 때는 그 속에 밥주걱이나 솥을 묻고, 그 위에 돌담을 사람의 키 높이 이상 쌓아야 된다는 것이다. 밥주걱을 묻는 이유는 솥의 밥을 긁어 담듯이 외부의 재물을 마을 안으로 담아 들이라는 뜻이요, 솥을 묻는 것은 솥은 무서운 불에도 끄덕 없이 이겨내는 것이니 마을의 재난을 방액해 달라는 뜻에서 이루어진 유감주술적인 사고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 문화/역사 에서 )

육지의 장승이나 솟대와 같다고 보면 된다

우도에는 방사탑이 6곳 있다

하고수동 해수욕장에 들어 왔다.

여기서 친구가 드론을 잠시 날려 보고 촬영을 했다

화질이 정말 좋았다.내 카메라 보다 훨씬..

우도에는 이런 전기차,바이크가 많다.

안전 사고도 종종 일어 난다.

올레길을 걷는 사람들은 조심하면서 걸을 필요가 있다.

중간 스탬프 찍는곳..남은 거리 7.5KM

여기까지는 거리 표시가 이상하다는것을 전혀 감지 하지 못했다..

여기까지는 정말 평탄한길..

그러나 여기도 미세 먼지에서 자유롭지는 못한것 같다...그나마 도심보다 낫다는것에 위안을 삼는다.

쇠머리 오름,우도봉을 향해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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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ruirui 2018.11.30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의 겨울바다 평온하니 너무 좋네요~~
    멋진 풍경 잘 보고갑니다 ~^0^

  3. BlogIcon 죽풍 2018.11.30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를 6번 가봤지만 우도는 가보지를 못했네요.

  4. BlogIcon 까칠양파 2018.11.30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 하늘과 바다를 보니, 슬쩍 또 떠나고 싶어지네요.
    그나저나 우도에도 미세먼지가 있다니, 그래도 서울보다는 덜하겠죠.ㅎㅎ

  5. BlogIcon 원당컴 2018.11.30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도에 방사탑이 6군데나 있었네요.^^
    하고수동 해수욕장 해변 풍경이 고즈넉해서 보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 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6. BlogIcon 행복사냥이 2018.11.30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분하게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7. BlogIcon T. Juli 2018.11.30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도의 멋진 곳을 보네요

  8.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8.11.30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의 우도 참 매력적이네요~ ^^b
    전 우도 한번 가봤는데 배시간 때문에 버스로 그냥 한바퀴 휙~ 돌고 나왔어서 다시 가고 싶은 충동이 생기네요. ^^
    우도의 멋진 풍경 잘 보고 갑니다. 좋은주말되세요~

  9. BlogIcon Naturis 2018.11.30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도가 마라도처럼 작은 줄 알았더니 꽤 큰 섬인가 보네요. 지도 찾아보니 대략 4km정도로 크네요 ㅋ
    섬 여기저기에 아기자기한것들이 많은 것같아 지루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10.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2018.11.30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 갔을 때 우도 못가본게 항상 아쉬웠는데 사진으로나마 봐서 기분 좋네요 ㅎㅎㅎ

  11.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12.01 0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채꽃이 향기가 정말 좋더라고요^^
    다녀오신 우도 올레길 글 잘 읽고 갑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12. BlogIcon veneto 2018.12.01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우도갔을때 본 기억들이 나네요 ㅎㅎ

  13. BlogIcon 4월의라라 2018.12.01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말 멋지네요. 특히 솔기가 멋져요.
    전 우도는 아직 가보지 못해서 사진보니 꼭 가보고 싶어집니다. ^^

  14. BlogIcon 건강따는 꿀벌이 2018.12.01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레길 코스 안내 감사합니다.우도의 맑은 바닷 물에 발을 담궜던 2012년도 생각이 나는군요.^^

  15.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12.01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도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16. BlogIcon 키스세븐 2018.12.02 0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진짜 가고 싶은 곳인데 여유가 안 나네요..ㅠ.ㅠ

  17. BlogIcon Bliss :) 2018.12.02 0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도에도 올레길이 있군요 친구분의 배려가 따스합니다 우도에도 볼거리 많은데 저 역시 휙휙 지나친 듯해요ㅠ 또 가고 싶습니다아~

  18. BlogIcon peterjun 2018.12.02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도올레길은 걸어보지 못했네요.
    우도를 한바퀴 돌 때 늘 버스를 타곤 했어요.
    언제 날이 좋을 때 걸어서 돌아보고 싶네요. 너무 멋진 곳이라... ^^
    친구분이 드론을 날리시는군요. 멋지시네요. ㅎㅎ

  19. BlogIcon 스티마 2018.12.02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우도가 너무 좋아요.
    조개껍데기로 만들어진 모래가 가득한 해수욕장도 너무 좋구요.
    너무 오래전에 가서, 다시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20.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12.03 0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히 이번 포스팅은
    사진 하나 하나가 출품 작품 같네요 ^^

  21. BlogIcon 새 날 2018.12.11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여유로워 보입니다. 공간도 그렇고요. 올레길 코스를 걷다보면 절로 힐링이 될 것 같아요

이번 제주방문은 좀 급작스럽게 이루어졌다.

친구가 얼마전 제주에서 일을 하게 되어 어찌 하다보니 제주 찾아간다고 이야기 되어 가게 된것이다.

당초에는 여러명이 가기로 했는데.. 당일이 되니 하나둘 사정이 생겨 계획대로는 되지 않았지만 약속은 약속이니..

 

2박2일의 일정을 친구 계획대로 움직이기로 했다,

토요일 점심을 같이 먹고 찾아간곳은 서귀포 치유의 숲이다.

전국적으로 치유의 숲이 여러곳 있는데 정작 찾아본곳은 없다. 여기가 처음이다

산림청에서 직접 운영하는 국립이 있고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공립이 있다

( 전국 치유의 숲 현황http://www.forest.go.kr/newkfsweb/html/HtmlPage.do?pg=/foreston/fon_healing/UI_KFS_1005_020100.html&orgId=fon&mn=KFS_01_06_02_01)

제주 서귀포 치유의 숲은 공립이다.

 

그런데 이곳은 사전 예약을 통해 입장이 가능하다.

우린 사전 예약을 안해 난감했는데 멀리서 왔다고 특별히 입장을 시켜 주셨다..얼마나 감사한지..

다음 방문은 꼭 예약을 하고 오라신다

여긴 한번 온 사람은 계속 찾는다 했다..들어 갔다 와서 보니 충분히 그럴만 했

 

서귀포 치유의 숲은 하절기는 08시부터 17시까지 동절기는 09시부터 16시까지 운영하며 방문인원도 평일은

300명 주말은 600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홈페이지에서 예약이 가능하고 입장요금 ( 성인기준 \1,000 ) 과 주차 요금이 있다

 

치유의숲 지도

여긴 가멍오멍숲길 (1.9Km)을 비롯 총 10개의 숲길이 있다 ( 총 길이 11KM )

우린 이중에 3개의 길을 걸었다.

해발 320~760m에 위치하고, 난대림, 온대림, 한대림의 다양한 식생이 고루 분포하고 있으며 특히, 평균수령 60년

이상의 전국 최고의 편백 숲이 여러 곳에 조성되어 있다.

조성면적은 174ha이고 2016년 6월 개장해 아직 모르시는분이 많은것 같다

초행길에는 높이는 절대 가지말라고 신신 당부를 하신다. 길을 잃어 버릴수도 있다고.

 

입구에서 만나는 방문자 센터부터 시작되는 약 1.9km의 길을 ‘가멍 오멍 숲길’이라 부르고 가멍 오멍 숲길에서 나머지

9개의 길이 뻗어나가 있다

이 길은 노약자,아이들도 걸을수 있는 길이다

지난번 알게 된 콩짜개덩쿨

또 다른 길의 갈림길

편백나무가 곧게 뻗어 있다.

이렇게 생긴 열매가 많이 보여 사진을 찍었다가 나중 관리하시는 분에게 물었다.

천남성., 독초다

옛날 사약의 원료로 쓰였다 한다. 그러나 전문가의 손을 거치면 훌륭한 약재가 된다

1.9KM 끝부분에 있는 힐링센터

칠형제 나무

이곳 치유의 숲에는 먹을것을 가져 오면 안된다

숲에서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감소해 우울함을 낯출수 있고 면역력 향상, 항암 및 노화를 지연시키는 멜라토닌의 체내

농도가 높게 나타나며 고혈압,아토피도 치료할수 있는 효과가 있다

 

제주에는 여기외에도 서귀포 자연휴양림과 붉은오름 자연 휴양림이 있다니 다음번 기회 되는대로 찾아 가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여기 치유의 숲도 다시 재방문 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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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호근동 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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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행복사냥이 2018.11.28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사진과 장소 감사합니다.^^

  3. BlogIcon 까칠양파 2018.11.28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치유가 될까 했는데, 걷다보면 나도 모르게 되어 있을 거 같네요.
    걷기 좋은 숲으로 잘 만들어 놓은 거 같습니다.ㅎㅎ

  4. BlogIcon ruirui 2018.11.28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기 가봤는데,, 그냥 앉아만 있어도 힐링되고 너무 좋더라구요~^^

  5. BlogIcon 은이c 2018.11.28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휴양림하면 제주도죠~
    산딸기아니였나요~? ㅋㅋ 먹음직스러운데 ㅋ
    담에 제주도 자유여행가면 참고하겠습니당~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

  6. BlogIcon T. Juli 2018.11.28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귀포 아름다운 곳이네요

  7. BlogIcon 참교육 2018.11.28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는 존재 자체가 보물입니다

  8. BlogIcon 카멜리온 2018.11.28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치유의 숲이 전국에 여러곳이 있군요.
    제주도에는 이 곳 하나뿐이네요.
    저도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치유될 것 같아요 ㅎㅎㅎㅎ

  9. BlogIcon veneto 2018.11.29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네요.,.
    미세먼지 수치 낮을때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ㅎㅎ

  10. BlogIcon Doggi 2018.11.29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좋을 때 데이트코스로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ㅎ

  11. BlogIcon peterjun 2018.11.29 0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국에 치유의 숲이 꽤 되네요.
    저 또한 한군데도 가본 곳이 없네요. ㅎㅎ
    걷다 보면 정말 힐링될 것 같은 그런 숲길이네요.
    사전예약을 꼭 해야 한다니... 다음에 가게 될 때 참고될 것 같아요. ^^

  12. BlogIcon Naturis 2018.11.29 0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유의 숲을 찾아 서귀포로 가셨군요.
    편백나무숲이 있어 호흡기에 좋은데 천남성이 있으니 아무거나 따먹으면 않되겠습니다 ㅋ

  13.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11.29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 그대로 완전 치유의 숲이네요 ㅋ
    산책을 좋아하는데,
    여기 꼳 한 번 가봐야겠어요 ^^

  14. BlogIcon 낭만ii고양이 2018.11.29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들이 너무멋지네요~ 공기도좋고 좋은시간보내셨네요^^

  15. BlogIcon 스티마 2018.11.29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국에 치유의숲이 많이 있었네요.
    제주에는 못가더라도, 수도권은 가봐도 되겠군요.

  16.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11.29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숲은 인간에게 맑은 공기와 함께 기분 전환하기 좋은 공간을 만들어주는것 같습니다 ^^

  17. BlogIcon 슬_ 2018.11.29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전 예약을 꼭 해야하는 곳이라니... 기억을 해두어야겠습니다 :)

  18. BlogIcon 건강따는 꿀벌이 2018.11.29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가게 되신 곳이지만
    저 숲에 들어가 걸으면
    힐링이 정말 제대로 될 것 같아요.^^

  19. BlogIcon Bliss :) 2018.11.29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사전예약 없이 못 들어가실뻔 했는데 다행이 입장하셨군요!! 꼭 알아두면 좋을 팁이네요. 사진만 봐도 숨이 탁 트이는 청명함이 느껴지네요. 제주 여행의 계기가 그랬던 거군요^^ 이번에 올레+관광명소 계획하신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편안한 밤 되세요~

  20. BlogIcon sotori 2018.11.30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으로도 상쾌함이 느껴지네요 !
    흙길이 촉촉해 보이는것이, 밟으며 산책하면 건강해질것 같아요..^^

  21. BlogIcon 새 날 2018.12.11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에 자주 다녀오시네요. 부럽습니다. 게다가 치유의 숲이라니.. 마음에 평안은 좀 얻으셨나 모르겠군요

생각하는 정원내에는 대략 5개 정도의  시설물이 있다.

관람 코스를 죽 따라 가다 보면 첫번째로 한옥매장 모쟈 샾이 나오고 이어서 전망대 카페가 있으며

역사관을 돌아나오면 차를 마시는곳과 식사를 할수있는 카페 건물이 있다.

 

분재를 눈으로 보는것도 좋지만 관람로에 씌여져 있는 설명글들을 찬찬히 읽어 보면 이 정원을 만든 분의 지식

인생 철학을 엿볼수 있고 들여다 볼수 있다.

지난번 분재가 일본것이지 않느냐는 댓글이 있었는데 분재는 중국에서 시작되 한국과 일본으로 건너왔음을

이 자리를 빌어 밝혀 둔다

 

이곳을 다녀간 세계 유수의 사람들의 방문 소감이다

미국의 스미소니언 박물관 정책분석관은 이곳이 살아 있는 보물들이 있는곳이라 했다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모자샾.

판매도 하고 있었는데 가격은 조금 나갔다.

전망대

1층은 세계 3대 커피를 마실수 있는 카페이고 2층은 면세품 파는곳 3층은 전망대겸 갤러리 카페다

이곳 3층에 오르면 정원을 전망할수 있다.

수제 종이 저금통

이곳에서는 전망을 찍을수 없다.

생각하는 정원의 역사관 그리고 사진전

세상 사람들에게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고 싶었다는 설립자의 말씀이 감동적이다

이곳의 설립지 성범영씨는 1939년 용인에서 태어나 6.25 전쟁을 겪은후 1968년부터 제주 서부 중산간에서 땅을

매입해 개간을 했다

부모님을 제주로 모셨는데 90세까지 장수하셨다.

그리고 그 후 21년을 개간하여 1992년 분재 예술원으로 개원하였다.

장쩌민 중국 국가 주석이 1995년 11월 방문하였다.

이곳을 다녀간 수많은 명사들의 사진

정원에서 직접 만든 차를 마실수 있는곳

이곳의 분재는 감상하는 법이 있다

아래에서 위로,전체에서 부분으로 그리고 에의를지켜야 한다

잉어들이 날 보더니 몰려 든다..ㅋ

마음과 능력의 상태에 따라 보는 눈도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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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둘리토비 2018.11.18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하는 정원"이란 취지가 참 좋은 것 같아요.
    갈수록 "사유"와 "공감"이 결여되는 세상에서 이런 곳은 꼭 건재해야 하겠습니다~

  3. BlogIcon Naturis 2018.11.18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 오름 많은 곳이 관광지로 개발되었나보군요. 편하게 들러보면 좋을 곳 같습니다^^
    (술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제주 특산주 하나쯤 사가면 좋아할 듯 하네요.. 술꾼들이 ㅎ

  4. BlogIcon PinkWink 2018.11.18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에서 한 일년만 잘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말이죠..^^
    여기 저기 둘러볼것이 많은 제주인것 같습니다.

  5. BlogIcon 스티마 2018.11.18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출장의 후유증을 떨치고 돌아 왔습니다. ^^
    오늘은 제주도에서 진정한 아름다움을 추구했던 돌오름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주셨군요.
    진정한 아름다움을 추구했던 설립자의 뜻이 전세계인에게도 통했나 봅니다.
    정말 좋은 곳을 다녀오셨군요. 저도 제주에 가게 되면, 꼭 가야 할 곳으로 선택해 놓아야 겠습니다.

  6. BlogIcon @산들바람 2018.11.18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 돌오름!
    구경 잘하고 갑니다.

  7.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8.11.18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하는 정원이 참 아름답네요 이름도 참 의미 있고요 즐거운 제주도 여행이 될 거 같아요

  8. BlogIcon 최 율 2018.11.18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거리 즐길거리 살거리 많은 곳이네요^^ㅎㅎ

  9. BlogIcon 낭만ii고양이 2018.11.18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짱저민도 다녀가셨군요^^ 이번에 제주도갈때한번가봐야겠네요~ 좋은밤되세요

  10. BlogIcon 로안씨 2018.11.18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제주에 대한 포스팅을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 제주 돌오름이라 정말 아름다운 정경을 이루고 있군여 ^^

  11. BlogIcon 죽풍 2018.11.18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8대 명주 한 잔씩 마셔봤으면 좋겠습니다.

  12.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11.19 0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과 능력의 상태에 따라 보는 눈도 달라진다.’ 라는 마지막 글귀가 멋집니다^^

  13.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11.19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마시고 즐기고 볼거리 가득하네요 ^^

  14. BlogIcon sotori 2018.11.19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잉어들 색이 정말 이쁘네요^^
    잘보고갑니다!

  15.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11.19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에 제주에 가면 꼭 들러봐야 겠어요~ㅎㅎ

  16. BlogIcon 아이리스. 2018.11.19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곳도 있었네요
    개인적으로 모자를 놓아해서인지
    모자샵 마음에 들어요~~
    제주는 정말 가볼만한곳이 많은 것 같아요~^^

  17. BlogIcon 원당컴 2018.11.19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자샵에 가면 모자가 다양해서 하나쯤 집어 들을것 같네요.^^
    오늘도 멋진곳 잘 보고 갑니다.

  18. BlogIcon ruirui 2018.11.19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원에서 직접 만든 차도 마실수 있고 볼거리도 많고 좋네요~^^

  19. BlogIcon veneto 2018.11.20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잘봤습니다 ㅎㅎ
    제주도에 또 가시나봐요!!

  20. BlogIcon peterjun 2018.11.20 0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가 한 번 꼭 가보겠습니다.
    천천히 하나씩 살펴보고 싶어요. ^^

  21. BlogIcon Bliss :) 2018.11.20 0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망대 뷰는 다음 글에서 볼 수 있는 건가요?^^ 외부 정원도 규모가 상당히 크던데 건물도 여러개라 볼거리가 많네요 아빠가 분재 키우는 걸 좋아하셔서 익숙한데 중국 한국 일본을 거쳐 퍼진거라는 걸 오늘 알았네요 아마도 서양에서는 종이접기처럼 일본 조경 문화가 강조되어 소개되다 보니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나 봐요. 행복한 한 주 보내시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11.20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망대뷰는 제 눈에 담고 왔습니다. ㅋ
      제 눈을 보여 드릴순 없고..
      전망대에선 사진을 못 찍게 하더군요.
      아버님이 분재를 좋아하시는군요.
      여기 오시면 아주 좋아하실듯 합니다.

    • BlogIcon Bliss :) 2018.11.20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아~ 이전 글에서 언급하신 전체 뷰를 찍지 말라는 규정이 여길 두고 한 말이었군요ㅎㅎ 제주 가족 여행 하고 싶네요 맛점의 힘으로 오후도 파이팅입니다^^

산길에서 바닷가로 접어 들어 월령리 선인장 자생지를 지나 휠체어 구간을 지나는 쉬운 구간이 끝나고 나면

작지 않은 현무암의 검은 돌을 밝고 지나가야 하는 바닷길을 걸어야 한다..

바닥의 돌들이 움직이고 울퉁 불퉁해서 내 딛기가 여간 쉽지 않다..

조심해야 할 구간이다.가뜩이나 균형 감각이 떨어진 나는 무척 애를 먹지 않을수가 없었다.

 

금능 포구를 지나 금능 어촌마을의 그림판을 하나 하나 읽어 보며 걸어 가다 "세월은 간다" 라는 그림과 글앞에

한참을 서서 읽어 본다

"퍼렇게 봄날은 간다. 빨갛게 동백은 진다"라는 글귀에 먹먹함이 밀려 온다.

 

금능포구를 지나면 금능,협재 해수욕장을 지난다.

울퉁 불퉁한 돌길에서 푹신한 모래로 바뀌지만 발은 천근 만근 무겁다.

 

한림항까지의 길은 해안과 골목, 도로를 거쳐 가면 포장된 길이지만 걸음이 가볍지만은 않다.

종착지인 한림항 비선도 대합실이 눈앞에 있다,

비양도가 계속 옆에서 호위해 주는것 같은 14코스였다.

 

"세월은 간다" 고성기

한나는 고릴라 친구가 생겼지만..

13Km 기점

비양도가 늘 따라 다녔다.

금능 해수욕장,협재 해수욕장

제주에서 바다색이 가장 아름다운 해수욕장으로 꼽히는 곳이다. 금능해수욕장과 협재해수욕장은 나란히 붙어 있다.

두 해수욕장 모두 모래에 조개껍질이 많이 섞여 있어 모래사장이 은빛으로 빛난다.

바다 빛깔도 탄성을 자아낸다. 수심이 얕고 경사도도 완만해서 아이들과 해수욕을 하기에 특히 좋다.

2007년도에 해양수산부에서 우수해수욕장으로 지정했다.

여름이면 풍덩 빠져 볼텐데...

올레꾼들이 뒤에서 무리를 지어 오며 걸어 오고 있다.

여기 오니 관광객이 좀 보인다.

갈매기들이 장관이다.

이제 한림항으로 들어 선다.

드디어 14코스 종점이자 15코스 출발점에 도착

저지오름까지 약 3KM를 포함해 22KM를 오전 8시 50분부터 시작해 정확하게 오후 4시에 끝마쳤다..

"수고하고 고생했어"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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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문moon 2018.11.07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쉽지않은 올레길 걷기 네요.
    협재해수욕장만 두번 방문 했으니 다른 관광객들과 똑같네요. ㅎㅎ
    협재해수욕장의 물빛은 너무 이뻐서.. 인상적이었지요. ^^
    다만 바람이 너무 세서..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3. BlogIcon 참교육 2018.11.07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는 보물입니다.
    오념되지 않도록 잘 자켜야겠습니다

  4. BlogIcon 로안씨 2018.11.07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이지만 정말 외국같은 분위기가 유일하게 나는 곳은 제주도 인것 같습니다. 거기에 바다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아름다움은 뉴질랜드를 연상케 합니다 ^^

  5. BlogIcon 까칠양파 2018.11.07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6km 걷는 것도 힘든데, 22km라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올레길 투어... 생각을 다시 해야 할 거 같아요.ㅋㅋㅋㅋㅋ

  6. BlogIcon T. Juli 2018.11.07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곳을 다녀오셨네요

  7.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8.11.07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고생하셨네요. 올해 가기 전에 제주 함 가야겠어요 ^^*

  8. BlogIcon 죽풍 2018.11.07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소한 제주의 풍경이 정겹습니다.

  9. BlogIcon 행복사냥이 2018.11.07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장소입니다. 다음에 꼭 방문해 보겠습니다. ^^

  10. BlogIcon luvholic 2018.11.07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에서도 특히 협재 해수욕장을 정말 좋아해요.^^
    약간은 조용한 그 분위기가 좋더라구요.
    '세월은 간다' 시와 그림에 분위기에 젖어봅니다.

  11. BlogIcon 원당컴퓨터학원 2018.11.07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 색깔이 에메랄드 색깔이네요.. 너무 이뻐요.

  12. BlogIcon Deborah 2018.11.08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멋지게 잘 촬영하고 오셨어요. 이것도 지나면 다 추억이 되지요. 돌하루방 할아버지도 멋지게 잘 담아 오셨네요.

  13. BlogIcon veneto 2018.11.08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긴 거리를 걸으셨네요 정말 고생많이하셨습니다 ㅎㅎ
    그만큼 멋진것들 많이 보셨겠네요!

  14.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2018.11.08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색 너무 이쁘고 맑네요 ㅎㅎㅎㅎ 대단한 도전 멋져요!! ㅎㅎㅎ

  15. BlogIcon peterjun 2018.11.08 0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를 잘 모를 땐 협재해수욕장에 대한 로망이 있었어요.
    너무 좋아해서 늘 제주에 가면 첫번째 코스로 잡곤 했어요. ㅎㅎ
    조금은 연한 청록비 물 색감과 비양도가 어우러지는 풍경이 정말 멋스러운 것 같아요. ^^

  16.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11.08 0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 올레길 14코스 버킷리스트 이군요? 먼 거리를 걸으시느라 고생이 많으셨네요 ^^ 덕분에 다녀오신 길들을 보고 갑니다.

  17.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11.08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인생 산책 길인듯 하네요 ㅎ
    너무 좋아보이네요 ^^

  18. BlogIcon 새 날 2018.11.08 1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철이 아닌 계절에 보는 협재해수욕장은 또 다른 정취로군요. 비치색깔의 바닷물이 참 고왔던 기억이 있는데 말입니다. 그나저나 올레길이 순례길이 된 듯한 느낌이네요. 쉬멍놀멍 걸으셨어야지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11.09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거리가 멀고 해서 좀 부지런히 걷긴 했습니다
      이 구간 어려움은 해안의 현무암 돌길이었습니다.
      돌들이 크고 고정되어 있지 않아 내딛ㄱ기가 아주 함들었거든요.
      그거때문에 고생을 했습니다.

  19. BlogIcon avada 2018.11.08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2KM면 꽤 긴 거리네요.
    이국적인 경치가 눈에 띄네요.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도보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20. BlogIcon 라오니스 2018.11.09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긴 시간 힘겹게 걸으셨군요 ...
    저도 걸었던 순간을 다시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
    이렇게 걸을 수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입니다 .. ^^

  21. BlogIcon HAPPYJINI 2018.11.09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하셨어요. 고생하셨어요.
    길이 많이 험난한 듯 보이지만 아름답네요~
    바다 빛깔이 너무 곱네요. =)

숙소인 일성콘도에서 첫날 부근을 산책하는데 근처에 제갈양이란 음식점이 있었다.

"제갈양"은 익히 제갈 공명으로 알고 있었는데 여기 제갈양은 제주 갈치 양 많이의 뜻이었다.

 

어차피 제주에서의 한끼는 갈치를 먹기로 생각을 했기 때문에 올레길 걷고 난 뒤 여기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제주에 오기전 알아본 제주의 갈치 요리는 생각보다 비쌌다.

\50,000원 정도는 기본인것 같았는데 여기는 그 보다는 약간 더 받았지만 그만한 이유가 있는것 같았다

갈치 조림 2인 \60,000  갈치 한마리 구이 \70,000

여긴 특이한게 가시를 미리 발라두었는지 가시가 없다.

 

밑 반찬도 정갈하게 나오는 편이다.

고등어 구이가 따라 나온다.

가시가 없는 갈치..맛이 있었다

갈치회..처음 먹어 보는데 쫄깃한게 맛있었다.

맛있게 먹었다.

하루종일 걷고 난뒤라 조금 피곤하긴 했지만 맛있게 먹은 갈치 조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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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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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슬_ 2018.11.05 0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 갈치 양 많이라는 네이밍 센스가 재미있네요.
    반짝반짝 은박지처럼 빛나는 갈치회도 예뻐요 ㅎㅎㅎ
    힘찬 월요일 되세요!

  3.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11.05 0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시가 없는것이 신기합니다^^ 제주도에 가게되면 한번 들려봐야겠어요

  4. BlogIcon Bliss :) 2018.11.05 0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갈양 뜻 재미있네요ㅎㅎ 가시가 없어 편히 드실 수 있으셨겠어요 갈치회는 전 처음 보네요 제주에서의 갈치 음식이라 더 맛있게 보입니다ㅎㅎ 활기찬 한 주 되세요^^

  5. BlogIcon Deborah 2018.11.05 0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치조림은 제대로 하는곳을 찾기 힘들더라고요. 어떤곳은 비린내가 심하게 나서요. 맛나게 드시고 오셨군요. 요리소개글도 참 잘 하시네요.

  6. BlogIcon 낭만ii고양이 2018.11.05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이번제주도가면 갈치조림은 꼭먹어보려고요^^ 즐거운하루되세요

  7.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11.05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리 가시가 제거된 채로 나온다니 편하게 즐길 수 있겠네요.
    어린 자녀와 가도 손이 덜갈 것 같고요.^^

  8. BlogIcon 4월의라라 2018.11.05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가시없는'이라 가시 무서워하는 남편이 딱 좋아하겠네요. ㅋ
    근데 가격이 와~ 장난 아니군요. 비싸네요. 외식을 안하는지라~~~ ㅋ
    편안한 한 주 되세요. ^^

  9. BlogIcon 담덕01 2018.11.05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제갈양 = 제주 갈치 양 많이
    사장님이 센스가 넘치시는데요. ^^

  10. BlogIcon HAPPYJINI 2018.11.05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치 맛나보입니다. 이름도 아주 센스 넘치네요.
    제주도에서 갈치를 꼭 먹겠다는 것이 제 버킷 리스트에도 있어요. 제주 갈치가 아주 크고 맛나보이더라구요. ^^

  11. BlogIcon sotori 2018.11.05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갈치조림 먹은지 오래됐는데,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가격에 놀랐지만..

  12. BlogIcon ruirui 2018.11.05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치조림 너무 먹음직 스럽네요~~
    저도 지난달에 갈치회를 처음 먹었는데 쫄깃하니 맛있더라구요~

  13. BlogIcon 빗코 2018.11.05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내가 회를 먹지않아 이런 음식 접할 길이 잘 없습니다 ㅎ 갈치회는 신기하게 생겼네요.

  14. BlogIcon 세아이멋진아빠 2018.11.05 1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시를 어떻게 발랐는지궁금하네요

  15. BlogIcon 원당컴 2018.11.05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치회는 제주에서나 맛볼수 있을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은 가시때문에 생선 잘 안먹는데...
    여기 가면 너무 좋아할것 같네요.
    그런데 가격은 정말 착하지는 않은것 같네요.^^

  16. BlogIcon 새 날 2018.11.05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치도 꽤나 비싼 음식이로군요. 갈치의 본고장에서 맛봤기에 감흥이 더욱 깊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17. BlogIcon peterjun 2018.11.06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네요.
    어릴 땐 갈치가 엄청 비싼 생선은 아니었는데...
    이제는 식당에서 먹으려면 꽤나 값을 치러야 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제주에 가면 꼭 생각나는 메뉴 중 하나가 갈치인 것 같아요. ^^

  18. BlogIcon 로안씨 2018.11.06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뼈없는 갈치라 정말 먹기 편하겠어요 갈치를 좋아하는 저라서 ㅋㅋ 갈치 회가 있는 것은 오늘 처음알았네요 맛있을 것 같습니다

  19.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8.11.06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치조림 고등어자반에 갈치회까지 한상차림 너무 맛있겠어요~
    침이 꼴깍넘어갑니다요 ^^b

  20. BlogIcon winnie.yun 2018.11.07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다른거 보다 가시 때문에 생선을 잘 안 먹습니다...
    제대로 발라먹질 못해서.. ㅋㅋㅋ

  21. BlogIcon 먹탱이 2018.11.19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과 남편이 생긴 뒤로 ㅋㅋ 손많이 가는 생선은 피했어요. 먹이느라 제가 너무 힘들어서^^;; 가시 없는 갈치 진짜 맛있고 편해보여요. 여행가면 찜꽁이에요~~~

올레길을 거는 날 .중간에 점심 먹을 만한곳을 미리 점 찍어 뒀다

14코스 중간쯤 위치하는곳 ( 대략 19.1KM중 9.5KM 지점쯤 되지 싶다 ).월령교 근처였다.

 

마땅한 식당은 안 보이고 인터넷으로 확인해 보니 백년초를 이용한 건강한 수제버거가있는

"신스버거"가 나름 괜찮아 보였다.

다음 맵에서의 정보는 수제버거외에도 문어볶음밥도 있어 나는 버거를 아내는 문어볶음밥을 먹으면 되겠다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막상 주문을 할려니 메뉴에는 없다.그래서 주인께 여쭤 봤더니 요즘은 안한다고..

 

그래서 커플세트( \20,000 )를 시켜 둘이 나눠 먹었다.

커플세트의 구성은 백년초 갈비버거+매콤크림스파게티+베트남드립커피+백년초 에이드 였는데

대체적으로 만족할만한 맛이었다.

매콤크림스파게티

백년초 갈비버거

베트남 드립커피

백년초에이드

얼령리는 선인장 자생지답게 백년초 선인장이 많이 보였고 그것을 이용한 식음료 괜찮게 느껴졌다

백년초는 선인장의 한 종류이다. 크기는 1~6M이며, 줄기가 부채 모양이라서 부채 선인장 또는 손바닥선인장

이라고도 부른다.

열매가 자색으로 익는데, 먹는다. 생으로도 먹는데, 호불호가 좀 갈리는 맛이라 그런지 많은 부분이 가공 식품으로

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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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11.03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거 마니아 인데~
    정말 맛나보이네요 ㅎㅎㄹ

  3. BlogIcon 강시현 2018.11.03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손바닥 모양으로 생긴 선인장 이름이 백년초였군요. 올레길을 산책하다가 출출할 때 먹기 좋아보이는 곳이네요. 저는 백년초 갈비버거가 제일 맛있어 보입니다. 백년초는 한번도 먹어보지 못해서 백년초 에이드는 어떤 맛일지 궁금해지네요. 알로에랑은 다른 맛일까요? ㅎㅎ

  4. BlogIcon 스티마 2018.11.03 1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햄버거 정말 좋아하는데.. 백년초 햄버거라.. 무언가 생소한 느낌이 듭니다. ^^

  5.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2018.11.03 1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에 백년초 정말 유명하더라구요 ㅎㅎ 저희 어머니도 매번 주문하시더라구요 ㅎㅎㅎ 버거로 만드는건 또 특이하네요 ㅎㅎ

  6. BlogIcon 까칠양파 2018.11.03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년초햄버거라, 에이드를 보니 빵에 백년초 가루가 들어 간 거 같네요.
    파스파보다는 버거가 더 맛나보입니다.
    백년초버거에 백년초에이드를 마시면 딱 좋을 거 같아요.ㅎㅎ

  7. BlogIcon 죽풍 2018.11.03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에서 먹는 특별한 맛이군요.

  8. BlogIcon 로안씨 2018.11.03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색적인 버거집인데요? 사진상으로는 외국에 온듯한 느낌이고 백년초가 담긴 버거는 정말로 맛이 기대가 됩니다 ^^ 엄청 건강에 좋을 것 같은 느낌이 풀풀풍기네요

  9. BlogIcon 로변철 2018.11.03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이야말로 갈수록 다양하고 빠른 음식의 진화가 일어나는 중심지....같습니다 연전에 오랜만에 고국방문하니 생소한 메뉴가 많아 강췌 뭘 시킬지 모르겠는데가 많았습니다.

  10. BlogIcon IT넘버원 2018.11.04 0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버거 정말 맛있겠네요.^^

  11. BlogIcon peterjun 2018.11.04 0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년초 색감이 묻어나는 메뉴네요.
    맛있게 드셨을 것 같아요. ^^

  12. BlogIcon 피치알리스 2018.11.04 0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파게티가 핑크빛이라서 예뻐요.
    얼마나 매운지 궁금하네요.
    제주도는 맛집이 많기로 유명한데, 수제버거도 참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13.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11.04 0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제버거 비주얼 보니 정말 맛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건강에 좋을것 같아서 나중에 기회가 되면 방문해봐야겠어요-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14.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11.04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년초갈비버그 넘 맛나보이네요.
    침샘을 자극하는 비주얼 우와
    행복한 하루되세요.

  15. BlogIcon mooncake 2018.11.04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료도 두 종류나 있고, 커플세트 구성이 괜찮은 것 같아요 ^^

  16.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11.05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가격도 가성비까진 아니라도 무난했던 것 같은데~ 베트남 커피 맛이 궁금하네요.ㅎ

  17. BlogIcon HAPPYJINI 2018.11.05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년초를 이용한 음료와 음식.. 건강한 느낌일거 같아요. ^^ 어떤 맛인지 궁금하네요.

  18. BlogIcon 원당컴 2018.11.05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레길 걸으면서 이런 맛집에서 백년초 햄버거 먹으면 건강해 질것 같은 느낌이네요.^^

  19. BlogIcon 새 날 2018.11.05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년초로 만든 버거도 있었군요. 좋은 길을 걷다가 무심코 들른 음식점의 음식 맛이 기가 막히다면 그처럼 행운도 없을 것 같습니다

  20. BlogIcon sotori 2018.11.06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콤크림스파게티는 국물색이 참 신기하네요^^ 백년초 색깔 같습니다.

  21. BlogIcon winnie.yun 2018.11.07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년초를 이용한 버거는 또 처음보네요.. ㅋㅋ
    제주도 백년초 초콜릿만 알았지 쓰임새가 무궁무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