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버킷 실천하기/제주 올레길 걷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버킷 실천하기/제주 올레길 걷기'에 해당되는 글 35건

  1. 05:00:00 ( 제주 여행 ) 생각하는 정원 돌오름 전망대,역사관 (22)
  2. 2018.11.07 ( 제주 올레길 14코스 ) ③ 금능포구-협재해수욕장-한림항 (98)
  3. 2018.11.04 ( 제주 맛집 ) 갈치 전문점 제갈양 (74)
  4. 2018.11.03 ( 제주여행 ) 올레길 14코스 월령리 신스버거 (72)
  5. 2018.11.01 ( 제주 올레길 14코스 ) ②월령리 선인장 자생지-월령포구-해녀콩 서식지 (100)
  6. 2018.10.31 ( 제주 올레길 14코스 ) ①저지예술정보화마을-큰소낭숲길-오시록헌농로-월령숲길-무명천무명천 (90)
  7. 2018.10.29 ( 제주올레길 13코스 ) 아름다운 숲과 분화구가 있는 저지오름 (103)
  8. 2018.10.26 ( 제주 여행 ) 제주일성비치콘도,조식 뷔페 (93)
  9. 2018.10.25 ( 제주 여행 ) 숲해설을 꼭 들어야 좋은 환상숲 곶자왈공원 (86)
  10. 2018.10.24 ( 제주여행 ) 생각하는 정원-구 분재예술원 (94)
  11. 2018.10.22 제주도 렌터카, 제주관광지 순환버스 ( 810번,820번) (96)
  12. 2018.10.18 ( 제주 여행 ) 오설록 티뮤지엄,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 (99)
  13. 2018.10.17 1.5일 제주여행, 그리고 올레길 14코스 걷고 오다 (90)
  14. 2017.04.22 ( 제주 올레길 1코스 ) 성산포 조가비 박물관 (39)
  15. 2017.04.19 ( 제주 올레길 1 코스 ) 성산일출봉 (54)
  16. 2017.04.13 ( 제주 올레길 1코스 ) ⑤ 성산포-성산일출봉-터진목-광치기해변 (74)
  17. 2017.04.08 ( 제주 올레길 1코스 ) 식사할만한곳 시흥해녀의집,광치기 흑돼지 정육식당 (44)
  18. 2017.04.05 ( 제주 올레길 1코스 ) ④ 송난포구-성산갑문-성산포 (49)
  19. 2017.04.03 ( 제주 올레길 1코스 ) ③ 종달리 해수욕장-종달 해안도로-시흥해녀의 집 (72)
  20. 2017.03.30 ( 제주 올레길 1코스 ) ② 종달리-소금밭_종달바당 (62)
  21. 2017.03.27 ( 제주 올레길 1코스 ) ① 시흥리-말미오름-알오름 (72)
  22. 2017.03.24 ( 제주 올레길 숙소 ) 1코스 강병희 이장네 (76)
  23. 2017.03.22 ( 제주 올레길 1코스 ) 시흥-광치기해변 1코스 안내,즐기는법 (70)
  24. 2016.10.24 ( 제주 올레길 7코스 외돌개-월평마을아왜낭목) ④ 강정마을-강정포구-월평포구-월평마을아왜낭목 (44)
  25. 2016.10.20 ( 제주 올레길 7코스 외돌개-월평마을아왜낭목 ) ③ 서건도-악근천-켄싱턴 리조트-강정천 (48)
  26. 2016.10.19 ( 제주올레길 6-7코스 ) 먹은것들..제주산오겹살,칼치 조림,성게국수등 (38)
  27. 2016.10.17 ( 제주 올레길 7코스 외돌개-월평마을 아왜낭목) ② 수봉로-법환포구-바당 올레 (48)
  28. 2016.10.14 ( 제주 올레길 7코스 외돌개-월평마을아왜낭목) ① 선녀탕-황우지12동굴-외돌개-폭풍의언덕-돔베낭골-속골 (53)
  29. 2016.10.10 ( 제주 올레길 6코스 쇠소깍-외돌개 ) ④ 작가의 산책길-천지연폭포-삼매봉-외돌개 (44)
  30. 2016.10.06 ( 제주 올레길 ) 6,7코스 숙박한곳 올레스테이,나날 게스트하우스,예하게스트 하우스 (33)

생각하는 정원내에는 대략 5개 정도의  시설물이 있다.

관람 코스를 죽 따라 가다 보면 첫번째로 한옥매장 모쟈 샾이 나오고 이어서 전망대 카페가 있으며

역사관을 돌아나오면 차를 마시는곳과 식사를 할수있는 카페 건물이 있다.

 

분재를 눈으로 보는것도 좋지만 관람로에 씌여져 있는 설명글들을 찬찬히 읽어 보면 이 정원을 만든 분의 지식

인생 철학을 엿볼수 있고 들여다 볼수 있다.

지난번 분재가 일본것이지 않느냐는 댓글이 있었는데 분재는 중국에서 시작되 한국과 일본으로 건너왔음을

이 자리를 빌어 밝혀 둔다

 

이곳을 다녀간 세계 유수의 사람들의 방문 소감이다

미국의 스미소니언 박물관 정책분석관은 이곳이 살아 있는 보물들이 있는곳이라 했다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모자샾.

판매도 하고 있었는데 가격은 조금 나갔다.

전망대

1층은 세계 3대 커피를 마실수 있는 카페이고 2층은 면세품 파는곳 3층은 전망대겸 갤러리 카페다

이곳 3층에 오르면 정원을 전망할수 있다.

수제 종이 저금통

이곳에서는 전망을 찍을수 없다.

생각하는 정원의 역사관 그리고 사진전

세상 사람들에게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고 싶었다는 설립자의 말씀이 감동적이다

이곳의 설립지 성범영씨는 1939년 용인에서 태어나 6.25 전쟁을 겪은후 1968년부터 제주 서부 중산간에서 땅을

매입해 개간을 했다

부모님을 제주로 모셨는데 90세까지 장수하셨다.

그리고 그 후 21년을 개간하여 1992년 분재 예술원으로 개원하였다.

장쩌민 중국 국가 주석이 1995년 11월 방문하였다.

이곳을 다녀간 수많은 명사들의 사진

정원에서 직접 만든 차를 마실수 있는곳

이곳의 분재는 감상하는 법이 있다

아래에서 위로,전체에서 부분으로 그리고 에의를지켜야 한다

잉어들이 날 보더니 몰려 든다..ㅋ

마음과 능력의 상태에 따라 보는 눈도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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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저녁노을* 2018.11.18 0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거리가 많으네요.
    ㅎㅎ

    구경 잘 하고가요.

    즐거운 휴일 되세요

  2. BlogIcon 청결원 2018.11.18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남은 주말 휴일 잘 보내세요~

  3. BlogIcon kangdante 2018.11.18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하는 정원 이름도 독특하고
    볼거리도 많네요
    천천하 쉬면서 생각하며 즐길 수 있는 정원 같아요.. ^^

  4. BlogIcon 지식임 2018.11.18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재도 중국이 원조군요
    일본거가 아닌건 알았습니다만
    아쉽네요 우리가 원조가 아니라서 ^^

  5. BlogIcon 지후니74 2018.11.18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의미있는 곳입니다.~~ ^^ 제주도에 간다면 시간내서 가보고 싶네요.

  6. BlogIcon 퐁데이 2018.11.18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재 보는 방법이 있었군요~ 몰랐네요!! 볼것도 많고 가볼만한 정원이네요!!

  7. BlogIcon 참교육 2018.11.18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는 뭐가 달라도 다르네요.
    이국적인 풍경에다 전망을 볼 수 있는 시설까지... 참 평안해 보입니다.

  8. BlogIcon 라오니스 2018.11.18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하는 정원을 가보는 것을 생각해야겠습니다 ..
    의미가 남다른 공간이군요 ..

  9.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8.11.18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오름 전망대가 있군요.
    저도 제주도를 참 많이 다녀왔고, 거의 다 가봤을 거라 생각하는데 이렇게 안가본데도 많네요.ㅎ
    잘 보고 갑니다.

  10. BlogIcon 건강따는 꿀벌이 2018.11.18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으름 전망대에 별별것이 다있군요. 제주도 한라산의 윗세오름에서 봤던 운무(구름춤)는 지금껏 처음으로 봤던 장관이었습니다. 제주에는 오름이 많아 오름이름도 많지요.^^

  11. BlogIcon IT넘버원 2018.11.18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는 전망대도 있고 아주 다양하네요.^^

  12. BlogIcon 새 날 2018.11.18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의 취미와 관심사가 저런 방식으로도 이어질 수 있군요. 비슷한 컨셉의 카페를 저도 얼마 전 다른 곳에서 본 적이 있는데요. 세상엔 참 다양한 속성의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13. BlogIcon 빗코 2018.11.18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1월말에 제주도 방문 예정이긴 한데... 아이들 위주 스케쥴이라 생각하는 정원을 갈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이렇게 사진으로 보고 그래서 좋습니다 ㅎ

산길에서 바닷가로 접어 들어 월령리 선인장 자생지를 지나 휠체어 구간을 지나는 쉬운 구간이 끝나고 나면

작지 않은 현무암의 검은 돌을 밝고 지나가야 하는 바닷길을 걸어야 한다..

바닥의 돌들이 움직이고 울퉁 불퉁해서 내 딛기가 여간 쉽지 않다..

조심해야 할 구간이다.가뜩이나 균형 감각이 떨어진 나는 무척 애를 먹지 않을수가 없었다.

 

금능 포구를 지나 금능 어촌마을의 그림판을 하나 하나 읽어 보며 걸어 가다 "세월은 간다" 라는 그림과 글앞에

한참을 서서 읽어 본다

"퍼렇게 봄날은 간다. 빨갛게 동백은 진다"라는 글귀에 먹먹함이 밀려 온다.

 

금능포구를 지나면 금능,협재 해수욕장을 지난다.

울퉁 불퉁한 돌길에서 푹신한 모래로 바뀌지만 발은 천근 만근 무겁다.

 

한림항까지의 길은 해안과 골목, 도로를 거쳐 가면 포장된 길이지만 걸음이 가볍지만은 않다.

종착지인 한림항 비선도 대합실이 눈앞에 있다,

비양도가 계속 옆에서 호위해 주는것 같은 14코스였다.

 

"세월은 간다" 고성기

한나는 고릴라 친구가 생겼지만..

13Km 기점

비양도가 늘 따라 다녔다.

금능 해수욕장,협재 해수욕장

제주에서 바다색이 가장 아름다운 해수욕장으로 꼽히는 곳이다. 금능해수욕장과 협재해수욕장은 나란히 붙어 있다.

두 해수욕장 모두 모래에 조개껍질이 많이 섞여 있어 모래사장이 은빛으로 빛난다.

바다 빛깔도 탄성을 자아낸다. 수심이 얕고 경사도도 완만해서 아이들과 해수욕을 하기에 특히 좋다.

2007년도에 해양수산부에서 우수해수욕장으로 지정했다.

여름이면 풍덩 빠져 볼텐데...

올레꾼들이 뒤에서 무리를 지어 오며 걸어 오고 있다.

여기 오니 관광객이 좀 보인다.

갈매기들이 장관이다.

이제 한림항으로 들어 선다.

드디어 14코스 종점이자 15코스 출발점에 도착

저지오름까지 약 3KM를 포함해 22KM를 오전 8시 50분부터 시작해 정확하게 오후 4시에 끝마쳤다..

"수고하고 고생했어"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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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문moon 2018.11.07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쉽지않은 올레길 걷기 네요.
    협재해수욕장만 두번 방문 했으니 다른 관광객들과 똑같네요. ㅎㅎ
    협재해수욕장의 물빛은 너무 이뻐서.. 인상적이었지요. ^^
    다만 바람이 너무 세서..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3. BlogIcon 참교육 2018.11.07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는 보물입니다.
    오념되지 않도록 잘 자켜야겠습니다

  4. BlogIcon 로안씨 2018.11.07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이지만 정말 외국같은 분위기가 유일하게 나는 곳은 제주도 인것 같습니다. 거기에 바다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아름다움은 뉴질랜드를 연상케 합니다 ^^

  5. BlogIcon 까칠양파 2018.11.07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6km 걷는 것도 힘든데, 22km라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올레길 투어... 생각을 다시 해야 할 거 같아요.ㅋㅋㅋㅋㅋ

  6. BlogIcon T. Juli 2018.11.07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곳을 다녀오셨네요

  7.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8.11.07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고생하셨네요. 올해 가기 전에 제주 함 가야겠어요 ^^*

  8. BlogIcon 죽풍 2018.11.07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소한 제주의 풍경이 정겹습니다.

  9. BlogIcon 행복사냥이 2018.11.07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장소입니다. 다음에 꼭 방문해 보겠습니다. ^^

  10. BlogIcon luvholic 2018.11.07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에서도 특히 협재 해수욕장을 정말 좋아해요.^^
    약간은 조용한 그 분위기가 좋더라구요.
    '세월은 간다' 시와 그림에 분위기에 젖어봅니다.

  11. BlogIcon 원당컴퓨터학원 2018.11.07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 색깔이 에메랄드 색깔이네요.. 너무 이뻐요.

  12. BlogIcon Deborah 2018.11.08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멋지게 잘 촬영하고 오셨어요. 이것도 지나면 다 추억이 되지요. 돌하루방 할아버지도 멋지게 잘 담아 오셨네요.

  13. BlogIcon veneto 2018.11.08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긴 거리를 걸으셨네요 정말 고생많이하셨습니다 ㅎㅎ
    그만큼 멋진것들 많이 보셨겠네요!

  14.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2018.11.08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색 너무 이쁘고 맑네요 ㅎㅎㅎㅎ 대단한 도전 멋져요!! ㅎㅎㅎ

  15. BlogIcon peterjun 2018.11.08 0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를 잘 모를 땐 협재해수욕장에 대한 로망이 있었어요.
    너무 좋아해서 늘 제주에 가면 첫번째 코스로 잡곤 했어요. ㅎㅎ
    조금은 연한 청록비 물 색감과 비양도가 어우러지는 풍경이 정말 멋스러운 것 같아요. ^^

  16.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11.08 0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 올레길 14코스 버킷리스트 이군요? 먼 거리를 걸으시느라 고생이 많으셨네요 ^^ 덕분에 다녀오신 길들을 보고 갑니다.

  17.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11.08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인생 산책 길인듯 하네요 ㅎ
    너무 좋아보이네요 ^^

  18. BlogIcon 새 날 2018.11.08 1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철이 아닌 계절에 보는 협재해수욕장은 또 다른 정취로군요. 비치색깔의 바닷물이 참 고왔던 기억이 있는데 말입니다. 그나저나 올레길이 순례길이 된 듯한 느낌이네요. 쉬멍놀멍 걸으셨어야지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11.09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거리가 멀고 해서 좀 부지런히 걷긴 했습니다
      이 구간 어려움은 해안의 현무암 돌길이었습니다.
      돌들이 크고 고정되어 있지 않아 내딛ㄱ기가 아주 함들었거든요.
      그거때문에 고생을 했습니다.

  19. BlogIcon avada 2018.11.08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2KM면 꽤 긴 거리네요.
    이국적인 경치가 눈에 띄네요.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도보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20. BlogIcon 라오니스 2018.11.09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긴 시간 힘겹게 걸으셨군요 ...
    저도 걸었던 순간을 다시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
    이렇게 걸을 수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입니다 .. ^^

  21. BlogIcon HAPPYJINI 2018.11.09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하셨어요. 고생하셨어요.
    길이 많이 험난한 듯 보이지만 아름답네요~
    바다 빛깔이 너무 곱네요. =)

숙소인 일성콘도에서 첫날 부근을 산책하는데 근처에 제갈양이란 음식점이 있었다.

"제갈양"은 익히 제갈 공명으로 알고 있었는데 여기 제갈양은 제주 갈치 양 많이의 뜻이었다.

 

어차피 제주에서의 한끼는 갈치를 먹기로 생각을 했기 때문에 올레길 걷고 난 뒤 여기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제주에 오기전 알아본 제주의 갈치 요리는 생각보다 비쌌다.

\50,000원 정도는 기본인것 같았는데 여기는 그 보다는 약간 더 받았지만 그만한 이유가 있는것 같았다

갈치 조림 2인 \60,000  갈치 한마리 구이 \70,000

여긴 특이한게 가시를 미리 발라두었는지 가시가 없다.

 

밑 반찬도 정갈하게 나오는 편이다.

고등어 구이가 따라 나온다.

가시가 없는 갈치..맛이 있었다

갈치회..처음 먹어 보는데 쫄깃한게 맛있었다.

맛있게 먹었다.

하루종일 걷고 난뒤라 조금 피곤하긴 했지만 맛있게 먹은 갈치 조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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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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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에카앨 2018.11.05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시없는 갈치라니 저희 신랑이 엄청 좋아하겠어요~ 저희 신랑이 생선가시를 진짜 못발라먹어서 매일 생선 먹을때면 제가 발라주는데 여기 괜찮네욤~^^ 잘 보고 갑니당~

  3. BlogIcon 슬_ 2018.11.05 0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 갈치 양 많이라는 네이밍 센스가 재미있네요.
    반짝반짝 은박지처럼 빛나는 갈치회도 예뻐요 ㅎㅎㅎ
    힘찬 월요일 되세요!

  4.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11.05 0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시가 없는것이 신기합니다^^ 제주도에 가게되면 한번 들려봐야겠어요

  5. BlogIcon Bliss :) 2018.11.05 0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갈양 뜻 재미있네요ㅎㅎ 가시가 없어 편히 드실 수 있으셨겠어요 갈치회는 전 처음 보네요 제주에서의 갈치 음식이라 더 맛있게 보입니다ㅎㅎ 활기찬 한 주 되세요^^

  6. BlogIcon Deborah 2018.11.05 0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치조림은 제대로 하는곳을 찾기 힘들더라고요. 어떤곳은 비린내가 심하게 나서요. 맛나게 드시고 오셨군요. 요리소개글도 참 잘 하시네요.

  7. BlogIcon 낭만ii고양이 2018.11.05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이번제주도가면 갈치조림은 꼭먹어보려고요^^ 즐거운하루되세요

  8.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11.05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리 가시가 제거된 채로 나온다니 편하게 즐길 수 있겠네요.
    어린 자녀와 가도 손이 덜갈 것 같고요.^^

  9. BlogIcon 4월의라라 2018.11.05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가시없는'이라 가시 무서워하는 남편이 딱 좋아하겠네요. ㅋ
    근데 가격이 와~ 장난 아니군요. 비싸네요. 외식을 안하는지라~~~ ㅋ
    편안한 한 주 되세요. ^^

  10. BlogIcon 담덕01 2018.11.05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제갈양 = 제주 갈치 양 많이
    사장님이 센스가 넘치시는데요. ^^

  11. BlogIcon HAPPYJINI 2018.11.05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치 맛나보입니다. 이름도 아주 센스 넘치네요.
    제주도에서 갈치를 꼭 먹겠다는 것이 제 버킷 리스트에도 있어요. 제주 갈치가 아주 크고 맛나보이더라구요. ^^

  12. BlogIcon sotori 2018.11.05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갈치조림 먹은지 오래됐는데,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가격에 놀랐지만..

  13. BlogIcon ruirui 2018.11.05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치조림 너무 먹음직 스럽네요~~
    저도 지난달에 갈치회를 처음 먹었는데 쫄깃하니 맛있더라구요~

  14. BlogIcon 빗코 2018.11.05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내가 회를 먹지않아 이런 음식 접할 길이 잘 없습니다 ㅎ 갈치회는 신기하게 생겼네요.

  15. BlogIcon 세아이멋진아빠 2018.11.05 1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시를 어떻게 발랐는지궁금하네요

  16. BlogIcon 원당컴 2018.11.05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치회는 제주에서나 맛볼수 있을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은 가시때문에 생선 잘 안먹는데...
    여기 가면 너무 좋아할것 같네요.
    그런데 가격은 정말 착하지는 않은것 같네요.^^

  17. BlogIcon 새 날 2018.11.05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치도 꽤나 비싼 음식이로군요. 갈치의 본고장에서 맛봤기에 감흥이 더욱 깊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18. BlogIcon peterjun 2018.11.06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네요.
    어릴 땐 갈치가 엄청 비싼 생선은 아니었는데...
    이제는 식당에서 먹으려면 꽤나 값을 치러야 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제주에 가면 꼭 생각나는 메뉴 중 하나가 갈치인 것 같아요. ^^

  19. BlogIcon 로안씨 2018.11.06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뼈없는 갈치라 정말 먹기 편하겠어요 갈치를 좋아하는 저라서 ㅋㅋ 갈치 회가 있는 것은 오늘 처음알았네요 맛있을 것 같습니다

  20.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8.11.06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치조림 고등어자반에 갈치회까지 한상차림 너무 맛있겠어요~
    침이 꼴깍넘어갑니다요 ^^b

  21. BlogIcon winnie.yun 2018.11.07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다른거 보다 가시 때문에 생선을 잘 안 먹습니다...
    제대로 발라먹질 못해서.. ㅋㅋㅋ

올레길을 거는 날 .중간에 점심 먹을 만한곳을 미리 점 찍어 뒀다

14코스 중간쯤 위치하는곳 ( 대략 19.1KM중 9.5KM 지점쯤 되지 싶다 ).월령교 근처였다.

 

마땅한 식당은 안 보이고 인터넷으로 확인해 보니 백년초를 이용한 건강한 수제버거가있는

"신스버거"가 나름 괜찮아 보였다.

다음 맵에서의 정보는 수제버거외에도 문어볶음밥도 있어 나는 버거를 아내는 문어볶음밥을 먹으면 되겠다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막상 주문을 할려니 메뉴에는 없다.그래서 주인께 여쭤 봤더니 요즘은 안한다고..

 

그래서 커플세트( \20,000 )를 시켜 둘이 나눠 먹었다.

커플세트의 구성은 백년초 갈비버거+매콤크림스파게티+베트남드립커피+백년초 에이드 였는데

대체적으로 만족할만한 맛이었다.

매콤크림스파게티

백년초 갈비버거

베트남 드립커피

백년초에이드

얼령리는 선인장 자생지답게 백년초 선인장이 많이 보였고 그것을 이용한 식음료 괜찮게 느껴졌다

백년초는 선인장의 한 종류이다. 크기는 1~6M이며, 줄기가 부채 모양이라서 부채 선인장 또는 손바닥선인장

이라고도 부른다.

열매가 자색으로 익는데, 먹는다. 생으로도 먹는데, 호불호가 좀 갈리는 맛이라 그런지 많은 부분이 가공 식품으로

팔린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월령리 525-1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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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11.03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거 마니아 인데~
    정말 맛나보이네요 ㅎㅎㄹ

  3. BlogIcon 강시현 2018.11.03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손바닥 모양으로 생긴 선인장 이름이 백년초였군요. 올레길을 산책하다가 출출할 때 먹기 좋아보이는 곳이네요. 저는 백년초 갈비버거가 제일 맛있어 보입니다. 백년초는 한번도 먹어보지 못해서 백년초 에이드는 어떤 맛일지 궁금해지네요. 알로에랑은 다른 맛일까요? ㅎㅎ

  4. BlogIcon 스티마 2018.11.03 1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햄버거 정말 좋아하는데.. 백년초 햄버거라.. 무언가 생소한 느낌이 듭니다. ^^

  5.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2018.11.03 1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에 백년초 정말 유명하더라구요 ㅎㅎ 저희 어머니도 매번 주문하시더라구요 ㅎㅎㅎ 버거로 만드는건 또 특이하네요 ㅎㅎ

  6. BlogIcon 까칠양파 2018.11.03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년초햄버거라, 에이드를 보니 빵에 백년초 가루가 들어 간 거 같네요.
    파스파보다는 버거가 더 맛나보입니다.
    백년초버거에 백년초에이드를 마시면 딱 좋을 거 같아요.ㅎㅎ

  7. BlogIcon 죽풍 2018.11.03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에서 먹는 특별한 맛이군요.

  8. BlogIcon 로안씨 2018.11.03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색적인 버거집인데요? 사진상으로는 외국에 온듯한 느낌이고 백년초가 담긴 버거는 정말로 맛이 기대가 됩니다 ^^ 엄청 건강에 좋을 것 같은 느낌이 풀풀풍기네요

  9. BlogIcon 로변철 2018.11.03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이야말로 갈수록 다양하고 빠른 음식의 진화가 일어나는 중심지....같습니다 연전에 오랜만에 고국방문하니 생소한 메뉴가 많아 강췌 뭘 시킬지 모르겠는데가 많았습니다.

  10. BlogIcon IT넘버원 2018.11.04 0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버거 정말 맛있겠네요.^^

  11. BlogIcon peterjun 2018.11.04 0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년초 색감이 묻어나는 메뉴네요.
    맛있게 드셨을 것 같아요. ^^

  12. BlogIcon 피치알리스 2018.11.04 0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파게티가 핑크빛이라서 예뻐요.
    얼마나 매운지 궁금하네요.
    제주도는 맛집이 많기로 유명한데, 수제버거도 참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13.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11.04 0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제버거 비주얼 보니 정말 맛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건강에 좋을것 같아서 나중에 기회가 되면 방문해봐야겠어요-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14.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11.04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년초갈비버그 넘 맛나보이네요.
    침샘을 자극하는 비주얼 우와
    행복한 하루되세요.

  15. BlogIcon mooncake 2018.11.04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료도 두 종류나 있고, 커플세트 구성이 괜찮은 것 같아요 ^^

  16.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11.05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가격도 가성비까진 아니라도 무난했던 것 같은데~ 베트남 커피 맛이 궁금하네요.ㅎ

  17. BlogIcon HAPPYJINI 2018.11.05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년초를 이용한 음료와 음식.. 건강한 느낌일거 같아요. ^^ 어떤 맛인지 궁금하네요.

  18. BlogIcon 원당컴 2018.11.05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레길 걸으면서 이런 맛집에서 백년초 햄버거 먹으면 건강해 질것 같은 느낌이네요.^^

  19. BlogIcon 새 날 2018.11.05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년초로 만든 버거도 있었군요. 좋은 길을 걷다가 무심코 들른 음식점의 음식 맛이 기가 막히다면 그처럼 행운도 없을 것 같습니다

  20. BlogIcon sotori 2018.11.06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콤크림스파게티는 국물색이 참 신기하네요^^ 백년초 색깔 같습니다.

  21. BlogIcon winnie.yun 2018.11.07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년초를 이용한 버거는 또 처음보네요.. ㅋㅋ
    제주도 백년초 초콜릿만 알았지 쓰임새가 무궁무진하네요.

7Km가 넘어 가니 슬슬 허기가 져 온다.

점심 먹으려고 계획한곳까지는 아직 조금 더 가야 되고..

생각했던곳에서 만족할만한 점심을 먹고 ( 신스 버거 ) 제주올레 14코스 최고의 볼거리인 선인장 자생지를 본다

 

그런데 여기서 단체로 걷는 올레꾼들을 만났다.

이분들과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종점까지 가게 되었다

* 제주 월령리 선인장 군락 ( 천연기념물 제429호)


선인장 군락은 북제주군 월령리의 해안 바위틈과 마을 안에 있는 울타리 형태의 잡석이 쌓여 있는 곳에 넓게

분포되어 있다.

멕시코가 원산지인 선인장이 쿠로시오 난류를 타고 열대지방으로부터 밀려와 야생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곳 주민들은 그 형태가 손바닥과 같다하여 “손바닥선인장”이라 부른다.

예로부터 마을 주민들이 쥐나 뱀의 침입을 막기 위해 마을 돌담에 옮겨 심어 월령리 마을 전체에 퍼져 있다.

월령리 선인장 군락은 선인장의 자생상태를 잘 보여 주고 있는 국내 유일의 야생군락으로 분포상 학술적 가치

있으며, 민간약으로 쓰이거나 해로운 짐승의 침입을 막기 위해 심어 놓는 등 주민들의 유용식물로 민속적 가치가 있다.

                                                (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일부 인용 )

 

이분들은 앞서 가시던분

휴식을 취하셔서 다시 만났다.

이 길은 말똥들이 많았다 ㅎ

무명천 .그런데 물이 하나도 없었다

선인장이 이제 많이 보이기 시직한다.

선인장이 보이면 월령리다

백년초

목화꽃도 보이고

앞에 가시는분은 영국분으로 제주에서 외국어를 가르치시는데 이번 올레길은 처음 걸으신다 했다.

14코스에 휠체어코스도 있다

이곳에서 선인장을 채취하거나 훼손하는건 법으로 금지되어 있다.

지생선인장이 참 많다.

선인장 마을 월령리

월령포구

보이는게 비양도

 

숙소인 일성콘도

비양도가 손에 닿을듯..가까이 보인다

해녀콩 서식지

콩깍지의 길이는4~5cm로 강낭콩과 비슷하지만, 독이 있어서 먹을 수 없다. 물질을 해야 하는 해녀들이 원치 않는

임신을 했을 때 먹었으며, 목숨을 잃는 경우도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 토끼섬에서 유일하게 자라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제주올레 탐사팀이 처음으로 이곳에서 발견했다.

이 구간은 휠체어 구간도 있지만 일성 콘도 이후부터는 바닷가 돌구간이어 걷기가 매우 힘들고

조심스러웠다.

힘을 많이 준탓인지 발가락끝이 아려 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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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작은흐름 2018.11.01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인장들이 많네요! 제주는 이색적인 풍경이 많은 것 같아요^^

  3. BlogIcon 참교육 2018.11.01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이국적인 풍경입니다.

  4. BlogIcon luvholic 2018.11.01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녀콩이 뭔가 했는데, 적어주신 유래를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독이 들어 있다니 주의해야겠습니다..
    선인장을 마음껏 구경할 수 있는 아름다운 길이네요..^^

  5. BlogIcon ruirui 2018.11.01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많은 선인장은 처음 봐요~~ 이색적인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6. BlogIcon 드래곤포토 2018.11.01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에 선인장이 자생한다는 건 처음알았네요
    우리나라 날씨에 자생한다니 궁금하네요 ^^

  7. BlogIcon 최 율 2018.11.01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에 제주 올레길을 가볼 생각인데 ㅎㅎ 사진보면서 가보고 싶은 코스를 생각해봐야겠어요 ㅎㅎ

  8. BlogIcon 죽풍 2018.11.01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 올레길 코스 바다도 보이니 좋습니다.
    걸어보고 싶은 길입니다.

  9. BlogIcon @산들바람 2018.11.01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인장 산책로 멋지네요!!
    바다내음 맡으며 걷는 월령 둘레길
    좋아 보입니다.
    구경잘하고 갑니다.

  10. BlogIcon 스티마 2018.11.01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 선인장이 이렇게 많은 곳이 있다니
    놀라울 따름 입니다.
    만화에서 멕시코 같은곳에 가야 있는 건줄 알았는데
    제주도에 이렇게 많이 있었군요.

  11. BlogIcon 원당컴퓨터학원 2018.11.01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에 이런 선인장 길이 있었네요...
    선인장길도 멋지고 걷는 내내 주변 풍경이 너무 멋지네요.

  12. BlogIcon veneto 2018.11.02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레길 정말 잘 다녀오셨네요 ㅎㅎ 선인장 이뻐요!!

  13. BlogIcon IT넘버원 2018.11.02 0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인장은 정말 보기힘든데 잘 다녀오셨군요.^^

  14.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11.02 0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 올레길 14코스 선인장 산책로 나중에 꼭 가봐야겠어요 ^^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15. BlogIcon *저녁노을* 2018.11.02 0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인장 코스로군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16. BlogIcon mooncake 2018.11.02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인장이 멕시코에서 난류를 타고 제주도까지 왔다니 +_+
    덕분에 멋진 풍경 잘 보고 왔습니다^^

  17. BlogIcon 로안씨 2018.11.02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는 고등학교 1학년때 딱한번 수학여행으로 가보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이국적인 느낌이 좋은 것 같아요. 선인장 코스도 가족이랑 가고 싶네요 ㅎㅎ

  18. BlogIcon 까칠양파 2018.11.02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이만보를 족히 걸을 거 같아요.
    중간중간 만나는 사람들도 있지만, 올레길은 혼자 걷기보다는 둘 이상 걸어야 할 거 같습니다.ㅎㅎ

  19. BlogIcon HAPPYJINI 2018.11.02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휠체어 코스도 있고 많은 배려가 엿보이네요. 신기하게 제주도에 선인장이 많네요. 캘리포니아에도 선인장이 많은 비치가 있는데 왠지 그 느낌이 나네요. ^^

  20. BlogIcon peterjun 2018.11.04 0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인장들이 독특한 풍경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이색적인 풍경이네요. ^^
    해녀콩은 처음 들어보는데... 무서운 콩이네요.

  21. BlogIcon 새 날 2018.11.05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아름다운 풍광을 벗삼아, 바람을 친구삼아 느릿느릿 걸으셨을 공수래공수거님이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꿈꿔봅니다 ㅠㅠ

제주에는 26개의 올레길 코스가 있다.

섬 올레길 3개코스 ( 우도,가파도,추자도 )와 육지 올레길  23개 코스이고 총 길이는 425KM에 달한다.

2016년부터 시작한 올레길 걷기가 이제 3년째에 접어 들었다

처음 시작할때는 5년만에 다 걸을려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젠 시간을 한정하지 않기로 했다.

여건이 허락하는대로 걷다 보면 언젠가는 다 걸을수 있을것이다.

 

이번에도 아내와 같이 했다.

아내가 정상 컨디션이 아니어 여러 코스를 검토했는데 일단 숙소 주위인 14코스를 걷다가 좀 무리가 된다 싶으면

중간에 숙소에서 쉬기로 계획을 잡았다,

14코스가 산길과 해변이 같이 되어 있는 코스로 비교적 긴 코스인데 ( 19.1KM  ) 14코스 걷기전 13코스의 저지오름을

올라갔다 내려 오는 바람에 결과적으로 22KM라는 먼 거리를 걷게 되었다,

 

14 코스를 3번에 나누어 올린다.

 

14코스 출발점..14-1코스 출발점이기도 하며 13코스 종점이기도 하다.

출발점인 저지 예술 정보화마을.( 생태관광 우수마을)

가까운곳에 저지문화예술인 마을도 있다.

저지오름

이제 저지오름을 점점 뒤로 두고.

메밀밭을 만났다. 이곳에서 잠시 포토 타임을 가지고

이 채소 이름을 뭐라 했는데..까 먹었다

감귤 농장도 보이고..

지나 가는데 감귤 농장 주인이신듯한 분이 불러 세우더니 감귤을 먹으라고 몇개 주신다

나중에 택배 시킬걸 하는생각이 들었다..

목마를때 요긴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건 뭘까?

억새가 우리 걷는걸 반겨 준다

리본 표시가 없으면 길을 찾아가기 어렵다

밭 사이로 돌길이 이어지고

하늘색은 정방향,노란색은 역방향

저지 오름이 이젠 멀어 보인다

으슥한 숲길도 나타나고

멀리 한라산도 보인다.

의미기 있는 돌인듯 한데..( 수로 같기도 하고 )

저수 탱크

월령리에 들어서니 선인장들이 눈에 띄기 시직한다

남은 거리 15KM

14코스를 걷는 동안 만난 올레꾼..빨리들 걸으셨다 .

우린 천천히..

오시록헌 농로

오시록헌은 아늑하다는 의미의 제주어이다.

밭 길을 걷는 느낌이 오시록해서 제주올레에서 오시록헌 농로라고 이름 붙였다

호랑나비겠지?

쓰레기 매립지인듯 한데 무슨 공사를 한다.

여기선부턴 굴렁진 숲길

글씨가 잘 안보이는데 손을 좀 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백년초 선인장

남은 거리 12KM

7Km를 걸어 왔다..

한적한 숲길을 걷는 느낌이 또 색다르다.

아직까지는 여유가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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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까칠양파 2018.10.31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레길을 완주하면, 제주도의 모든 길을 다 걸었다는 의미가 되겠죠.
    찻길은 정해져있으니, 제주도의 참 매력을 알려면 두발로 걸어야겠네요.ㅎㅎ

  3. BlogIcon 잉여토기 2018.10.31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밀꽃도 초록초록한 식물들도 아름다운 아늑하고 오시록헌 매혹적인 멋진 길이네요.

  4. BlogIcon 죽풍 2018.10.31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 올레길을 걸으셨군요.
    추억에 남을 것만 같습니다. ^^

  5. BlogIcon 스티마 2018.10.31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 올레길은 있는 그대로 두었다고 봐야 하겠군요.
    아니면, 아직 단장이 덜 되었다고 봐야 할까요?
    어찌 되었던 자연은 있는 그대로가 가장 좋은 것 같아요.

  6. BlogIcon 에카앨 2018.10.31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이 블로그를 오면 느끼는 거지만 사진들을 보면 투박하지만 정감있는 느낌이 드는 사진들이 많은 것 같아요~

  7. BlogIcon 원당컴퓨터학원 2018.10.31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수탱크 마저도 예술작품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8. BlogIcon 로안씨 2018.10.31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멋진 곳 입니다. 올레길이라 정말로 가보고싶에요 ^^

  9. BlogIcon 기역산 2018.10.31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 하십니다.
    멋진 모습에 박수 보냅니다.

  10. BlogIcon T. Juli 2018.10.31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봉화 마을에 대하여 배우고 알게 됩니다.

  11. BlogIcon veneto 2018.11.01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레길 걸을만하네요 멋진 풍경들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ㅎㅎ

  12. BlogIcon IT넘버원 2018.11.01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 올레길 걷고 싶어집니다.^^

  13. BlogIcon 욜로리아 2018.11.01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메라 메시고 여유롭게 걸으시며 촬영하시는 모습 상상해봅니다~~^^
    귤 정말 꿀맛이셨을거같아요

  14. BlogIcon peterjun 2018.11.01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치 공기가 느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
    중간에 귤 주신 분 정말 멋집니다.
    여행객들에게 이렇게 베푸시니... ㅎㅎ

  15.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8.11.01 0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밀꽃이 너무 예쁘네요~
    아내분과 좋은풍경 감상하며 안전하게 완주하시길 바랍니다~ ^^b

  16. BlogIcon 4월의라라 2018.11.01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록 가득 눈이 다 시원하네요. 하얀 메밀꽃 제주에도 있군요. 좋습니다. ^^

  17. BlogIcon sotori 2018.11.01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에 나올법한 산책로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18. BlogIcon winnie.yun 2018.11.01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생님하고 같이 걷는 느낌으로 힐링합니다..
    이제 귤 시즌이 시작되었네요.
    봄 되기 전에는 한라봉 먹고..

  19. BlogIcon 슬_ 2018.11.01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 귤인심에 저도 행복해지네요ㅎㅎ
    이제 곧 겨울이니 제주산 맛있는 귤을 먹고 싶습니다.
    푸릇한 산책로 덕분에 힐링되는 기분이예요^^

  20. BlogIcon HAPPYJINI 2018.11.02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몰랐는데...제주에 올레길이 26개나 있군요.. 한번에 모두 갈 수 있는 코스가 아니네요.
    부인분과 여유롭게 자연을 느끼며 좋은시간이네요. 아름다운 경치도 보고 좋은 공기 마시다 좋은 분 만나셔서 감귤도 드시공 ^^ 보기만해도 따뜻한 시간이에요.

  21. BlogIcon 새 날 2018.11.05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 하나 소홀히 할 것 없는 소중한 길 위를 터벅터벅 걷다 보면 왠지 세상 이치를 절로 깨달을 것 같습니다

당초 이번 여행 ( 올레길 걷기 )에서 저지오름은 고려 되어 있지 않았다.

걷기로 한 14코스가 비교적 길고 저지오름은 13코스에 속해 있었기 때문이다.

 

숙소에서 택시를 타고 14코스 출발점인 "저지예술정보화마을"로 가는데 ( 콜택시 \10,000 ) 기사분이 저지오름이

좋다고 거기 올라갔다 가라 한다.

그 소리를 들은  아내는 당연히 올라 깄다 가자하고.  카카오맵으로 14코스와 만나는 지점을 일단 확인을 했다.


 

기사 이미지



 

[* 저지오름 ( 닥몰오름,새오름 해발293M )

많은 사람들이 찾는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오름 중 한 곳이며, 2005년에는 생명의숲으로 지정되었고,

2007년 제8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대상(생명상)을 받았다.

저지오름은 그전까지는 '닥몰오름'이라 불렀으며, 저지의 옛 이름이 '닥모루'(닥몰)였다고 한다.정상까지 소요시간은

45분여가 소요되며, 정상 전망대까지 1.9km 이다.

입구에서는 제주의 향이 물씬 나는 감귤나무가 사람들을 반긴다. 저지오름 둘레길을 따라 전망대로 향하는 길

곳곳에 보이는 아름다운 자연 풍경은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둘레길은 1,5km로 완만한 숲길로 이어져 있으며, 둘레길이 끝나는 지점에 정상으로 가는 계단이 있다.

계단을 오르고 길을 지나는 길에는 보리수나무, 찔레나무, 닥나무 등이 빽빽이 우거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전망대에 도착하면 한라산, 산방산, 송악산, 이시돌오름, 금악오름, 당산봉 등 주변 오름 들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서쪽으로는 비양도, 가파도까지 볼 수 있다. ​​​​​​​      ( VISIT 제주에서 인용)

14코스로 가지 않고 저지오름 탐방로로 방향을 잡았다.

오름 오르기전 감귤나무

오름으로 오르는길

저지오름은 중간 둘레길도 있다.

담팔수

오름 중간에서 본 전망

이런 편안한 둘레길이 이어져 있다

올레길 13코스 표식 ( 13코스 14.8KM중 13KM지점 )

드디어 정상에 다다른다

드디어 정상에 올랐다.전망대

산불감시초소와 겸하고 있는 정상 전망대

정상에서 보는 전망

제일 앞의 오름이 금악오름.뒤에 한라산이 보인다.

멀리 보이는것이 비양도다

분화구로 내려가는길

내려가는 계단이 60M ,계단수가 387개인가 그렇다

저지오름 분화구는 기원전 25~20만년전에 형성된 원형의 분화구 형태로 둘레 800M,직경 255M, 깊이 62M의

규모로 되어 있으며 주요 식생으로는 해송,상산등 70과 220여종이 자라고 있다

수십년전에는 분화구밑에서 사람들이 유채,보리,감자등과 같은 작물을 재배하였다한다

400여개의 제주 오름중 아름다운 오름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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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지후니74 2018.10.29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 곳곳에 자리한 오름은 정말 소중한 자연 유산입니다.

  3. BlogIcon 작은흐름 2018.10.29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제주도 저지오름 멋지네요! 이런곳 둘러보는게 남편과 저의 로망인데..애들이 아직 어려서 일단 열심히 키워야겠습니다^^;

  4. BlogIcon 고길이 2018.10.29 1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너무 아름다운거 같아요.
    제주도여행은 가도 오름을 안가본거 같아요,
    다음엔 꼭 ..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밤되세요. 추워졋는데 감기조심하세요

  5. BlogIcon ruirui 2018.10.29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상에서 내려다 보니 탁트인 전망이 너무 좋네요~^^

  6. BlogIcon T. Juli 2018.10.29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풍경이 너무나 좋고요

  7. BlogIcon 새 날 2018.10.29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여행은 이렇듯 걷기 여행이 참맛인데, 다른 일행들과 함께하다 보면 아무래도 저의 의지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런 점이 늘 아쉬웠는데 다음에 가게 되면 올레길과 오름을 주로 공략해야겠군요. 너무 멋진 곳입니다.

  8. BlogIcon 『방쌤』 2018.10.29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네요~
    올라가는 길도 좋고, 그 위에서 만나는 전망도 참 멋집니다.
    언제든 또 떠나고 싶은 곳이 제주 같아요^^

  9. BlogIcon 죽풍 2018.10.29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봉정암에 다녀오셨다니 힘드셨겠네요.
    부처님의 가피가 내릴 것입니다.

  10. 2018.10.29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BlogIcon luvholic 2018.10.29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지오름은 처음 들어보는데, 푸른 풍경에 마음이 시원해집니다.^^

  12. BlogIcon peterjun 2018.10.30 0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스럽네요.
    오름을 주제로 여행을 해보고 싶기도 해요. ^^
    신비롭기도 하고... 걷기에도 너무 좋아서 정말 멋진 여행지인 것 같아요.

  13. BlogIcon 최 율 2018.10.30 0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에는 꼭 제주 올레길을 가보고 싶어요 ㅎㅎ 사진으로라도 상쾌한 마음으로 오늘 하루 마무리해봅니다!ㅎㅎㅎ

  14. BlogIcon HAPPYJINI 2018.10.30 0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제주도는 정말 아름다운 섬이에요. 볼 때마다 다른 해외의 어느 곳에 뒤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주도 여행가면 꼭 저지오름, 올레길 코스 꼭 가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얻어가요.
    굿밤되세요~

  15. BlogIcon 둘리토비 2018.10.30 0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 오름길은 잘 다니지 못했어요
    어머니와 큰 누나와 같이 제주에 갔는데, 되도록 걷는 것은 피할 수밖에 없어서....

    다음에 기회가 되면 여기를 걷고 싶어요~

  16.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10.30 0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에 제주도 가면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행복한 시간되세요.

  17. BlogIcon 비르케 2018.10.30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 봐도 속이 탁 트입니다.

  18. BlogIcon TheK2017 2018.10.30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사진 보니 가고 싶네요.
    우리집 큰 주인님이 가자고 가자고 했는데.. ^-^0*

  19. BlogIcon 슬_ 2018.10.30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 여행을 하면 저도 꼭 해보고 싶은 곳이 오름에 올라보는 것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오름이라니 이 올레길을 찜해두어야겠네요.
    내년쯤에 가려고 생각중이예요!

  20. BlogIcon 키스세븐 2018.10.30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에 한 번도 못 가본 저로서는 되게 부러운...
    아름다운 숲 대회가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어요. ㅎ

  21. BlogIcon Bliss :) 2018.10.31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아름다워요~ 한라산과 비양도도 보이고 가는 트레일의 자연도 너무 멋지네요 저도 한번 오르고 싶습니다아~

환상숲곶자왈공원 관람을 마치니 6시가 되어간다.

버스를 조금 기다리다 보니 마침 빈택시가 와서 택시를 타고 숙소로 갔다. ( 환상숲->제주일성비치 \8,500 )

 

이 숙소는 회원권이 있는 사람에게 받은것이다.

숙소는 실버,골드,로얄 3종류가 있는데 우리는 골드 ( 22평형)를 배정 받았고 하루 \11,000을 추가 부담해

해변쪽의 객실을 받았다.

객실안에서 간단하게 취사도 할수 있었지만 우리는 이틀동안 말 그대로 잠만 자게 되었다.

 

원래는 여기서 저녁 바베큐를 먹을려고도 생각을 했었는데 늦은 점심을 많이 먹었던 관게로 숙소에서 간단하게

간식으로 대신하였다.

 

이곳의 좋은점은 정말 조용하다는것이다..도시의 시끄러움을 이틀동안 전혀느낄수 없었다.

 

조굼만 일찍 왔으면 멋진 일몰을 볼수도 있었을것 같았다..

아쉽게 넘어가는 해를 잡아본다.

객실 베란다에서 바라본 해변

심플한 더블 베드

거실

주방

간단한 취사도구

세면실

지하에 편의점도 있고.

인형뽑기 시설도 있다.

노래연습장,그리고 치킨 가게도 있고.

그 다음말 아침에 바라본 바다 풍경 .보이는 섬이 비양도

여긴 서쪽이라 해뜨는 일출은 보기가 어렵다.

아침 조식 뷔페식당 1층

1인 \15,000. 객실 투숙객은 \12,000

일류 호텔 수준은 아니지만 그런대로 먹을만 했다

요게 아주 맛있었다 단호박을 싼 베이컨

아침을 먹고 가볍게 산책

 

오늘 이 비양도를 내내 바라보며 걷게 된다..

 

조용하고 깔끔하게 보낸 숙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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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비르케 2018.10.26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풍경과 먹음직스런 음식들에 눈요기하네요. ^^

  3. BlogIcon @산들바람 2018.10.26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 일몰 멋지네요!
    여행은 언제나 즐거운것이지요!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4. BlogIcon 작은흐름 2018.10.26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의 꽃은 역시 조식입니다! 아님 남이 해준 밥? ㅋㅋㅋ 덕분에 눈호강 하고 갑니다~ 보기만 해도 여행 온 기분이라 좋네요 ^^

  5. BlogIcon T. Juli 2018.10.26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비치와 멋진 곳이네요

  6. BlogIcon 행복사냥이 2018.10.26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음식 잘 먹고 갑니다.^^

  7. BlogIcon 최 율 2018.10.26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곳에서 바라 본 바다는 정말 아름답네요 ㅎㅎ 저도 바다근처로 여행가면 항상 해변쪽으로 객실을 잡는 편인데 ㅎㅎ 그 이유는 바로 역시 바다위의 일출 일몰때문이죠 ㅎㅎ

  8. BlogIcon 『방쌤』 2018.10.26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조식을 별로 신경쓰지 않았는데
    요즘에는 꼭 챙겨먹고 있습니다.ㅎㅎㅎ
    하루가 다르더라구요,,,^^

  9. BlogIcon 시니냥 2018.10.26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을이 비치는 해변
    너무 환상적입니다 ㅎㅎ

  10. BlogIcon 선연(善緣) 2018.10.26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책하기 참 좋은 곳이네요.
    좋은 밤 되세요.

  11. BlogIcon 기역산 2018.10.26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여행 가고 싶네요.
    아름다운섬 제주 비양도을 바라보며 걷는모습 상상이 됩니다.
    제주 여행 잘 하고 갑니다.

  12. BlogIcon 죽풍 2018.10.26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의 푸른 바다가 그립습니다.
    제주여행이 계속되고 있군요.

  13. BlogIcon veneto 2018.10.26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풍경이 좋은 위치에 있는 리조트네요 ㅎㅎ
    조식도 잘나오고 편의시설도 많네요!

  14. BlogIcon luvholic 2018.10.26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 풍경이 특히나 좋은 곳이네요.
    오션뷰라고 하면 가격도 확확 뛰는데 말이죠.^^

  15. BlogIcon Bliss :) 2018.10.27 0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객실에서 바라보이는 풍경이 너무 멋지네요!!! 늦은 일몰이어도 멋집니다! 조식뷔페도 괜찮네요^^ 저 단호박베이컨은 저도 해봐야겠어요^^ 해피 주말 되세요~

  16.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10.27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라도 제주여행을 가게되면 참고해야겠습니다 ^^

  17. BlogIcon peterjun 2018.10.28 0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객실에서 바다가 보이는 게 정말 멋지네요.
    호텔 조식은 먹어본 지 오래되었는데...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적당한 정도인 것 같아요. ^^

  18. BlogIcon HAPPYJINI 2018.10.28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객실에서 바라본 바다 풍경이 너무 멋지네요.
    조식도 정감있게 맛있어 보여요. ^^

  19. BlogIcon winnie.yun 2018.10.28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기준으로 조식은 좀 비싼 느낌도 있지만.... ㅎㅎ
    뷰는 정말 죽입니다. 일몰을 제대로 못 보셔서 조금은 아쉬우셨겠습니다.

  20. BlogIcon mooncake 2018.10.28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하고 깔끔한 숙소였네요...
    좋은 시간 보내고 오신 것 같아 좋아요ㅎㅎ

  21. BlogIcon 찢청남 2018.11.05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객실에서 보는 뷰가 저렇게 좋을 수가 있는건가요..ㅎㅎ 정말 좋아보입니다. 힐링하셨겠어요

생각하는 정원 관람을 마치고 첫날 마지막 여행코스인 "환상숲곶자왈공원"으로 향했다

생각하는 정원에서 환상숲 곶자왈 공원까지는 약 900M 정도 떨어져 있어 도보로 10분 정도면 갈수 있다.

오후5시에 있는 마지막 숲 해설 시간을 맞추기 위해 부지런히 걸음을 옮겼다.

 

환상숲곶자왈 공원은 2017년 인간극장에도 소개된바 있는곳으로 개인 소유의 공원이다.

환상숲 곶자왈 공원은 도너리 오름에서 분출하여 흘러내려온 용암 끝자락으로 많은 궤[동굴]가 형성되어 있어 바위와

나무, 넝쿨이 얽히고 설켜 이루어진 정글모습을 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지정한 농촌교육농장이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지정한 대한민국 ‘100대 스타 농장’이다.

곶자왈을 주제로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책으로만 배운것들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살아있는 학습의 장이다.                   ( VISIT 제주에서 인용 )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 동절가 오후 5시 )이며 9시부터 매 정시 숲해설이 진행된다

입장 요금은 1인 \5,000이며 우리는 도보로 와서 천원씩 할인 받았다 ( 대중교통,,자전거 이용자도 천원 할인 )

 

제주에는 곳곳 곶자왈이 있으며 대정리에는 제주도 곶자왈 도립공원이 있다

곶자왈(Jeju Gotjawal)은 숲을 뜻하는 제주 사투리 ‘곶’과 돌(자갈)을 뜻하는 ‘자왈’을 합쳐 만든 글자로 화산이 분출할 때

점성이 높은 용암이 크고 작은 바위 덩어리로 쪼개져 요철(凹凸)지형이 만들어지면서 나무, 덩굴식물 등이 뒤섞여

원시림의 숲을 이룬 곳을 이르는 제주 고유어이다

 

환상숲곶자왈공원 입구

들판이 누렇게 익어간다

매표소

해설 시작하는곳.정시에 시작을 한다

우린 5분정도 기다렸다

나무를 뒤덮고 있는것이 콩짜개덩굴이다

  • 잎은 나엽과 포자엽이 있는데, 나엽은 원형 도는 타원형으로 길이 1~2cm, 나비 6~15mm 정도로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근경 양쪽으로 퍼지며 엽병은 길이 1~4mm 정도로 짧다. 엽병 밑부분에는 마디가 있으며 인편이 밀생한다. 포자낭이 달리는 포자엽은 주걱형으로 길이 2~4cm, 나비 3~4mm 정도이고 끝이 둥글며 밑부분이 좁아져서 길이 1-3cm의 대로 되고 주맥이 두드러며 양쪽에 포자낭군이 달린다.
  • 포자는 거의 신장형으로 투명하며 매끈매끈하다.
  • 인편은 疎生하며 황갈색으로 투명학 난상 피침형으로 경부(莖部)는 둥글며 불규칙하게 가지가 갈라지고 상부는 좁고 길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 근경은 가늘고 길며 옆으로 포복하여 뻗으며 잎이 드문드문 달린다.

숲 해설 해주시는분.

여기는 흙이 없다

때죽나무

 

곶자왈 숲속은 항상 푸르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다

제주의 천연 원시림인 곶자왈은 열대북방한계식물과 한대남방한계식물이 공존하는 신비한 생태의 천연 원시림으로

개발 논리에 더이상 밀려서 없어지고 사라지는 일이 없어야 한다

 

바닷가에서 일몰을 봐야 하는데 시간이 좀 늦었디..넘어 가는 해를 아쉽지만 나가면서 바라본다.

오늘 일정은 여기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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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소스킹 2018.10.25 16:12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