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TV/미생'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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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노동시장 개편 5대법안중

기간제법의 핵심은

기간제 계약기간을 2년에서

4년으로 연장하는것이다

 

일견 계약기간을 연장

하는것이 좋은것처럼 보이나

실상은 그렇지 않다

 

정규직으로 가는 기간만을 더 길게 하고 오히려 정규직 채용이 아닌 기간제 채용이

더 늘어 날것이다

기업의 생리를 아는건지 모르는것인지 모르겠다

 

인턴을 채용한다는 회사의 공고에 "있는 사람이나 잘 지킬것이지" 라는 동료들의

말이 허투른 말이 아니다..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두고 새로이 회사를 창업한다는건 참 모험이다

 

미생을 봐 오는동안 이번 마지막회가 제일 감동이 있다

 

장그래의 정규직 전환을 위해 동기들과 주위 상사들이 할수 있는 일들을 하지만

성사되지 못한다..

현실에서는 참 드문 일일것이다

 

버티고 이기는것은 참 힘든 일이다

버틴다는것은 완생으로 나아가는 길이다

 

길이란 걷는것이 아니라 걸으면서 나아 가기 위한것이다

나아가지 못하는길은 길이 아니다

다시 길이다 . 그리고 혼자가 아니다  - 장그래 나레이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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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아쿠나 2016.01.09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씁쓸한느낌의 외침이네요 ㅎ
    버티고 이기고..새로운 출발을 한다는 것이...ㅎ

  3. BlogIcon 새 날 2016.01.09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미생으로 시작하여 미생으로 끝나는가 보군요. 이놈의 정부는 사회 초년생들을 전부 미생으로 만들 심산인가 봅니다. 노동개악을 개혁이라는 표현으로 그럴 듯하게 포장하여 온갖 무리수를 두고 있군요. 과연 어디까지 가는지 보고 싶군요.

  4. BlogIcon 참교육 2016.01.09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친 신청 허락했더니 이런 글을 보내왔네요.

    우리 월급장이와서민은 국가에속아왔습니다
    국가가국민보호는커녕 일부 빨간잠바빨갱이새누리와 독재하는주체사상하는누나에게 꼬리치는 놈들, 즉 부자들만잘사는세상으로 정렬되어있습니다
    우리가눈감고 알아서잘되겠지 하는순간 부자들은 우리를 ★※노동개악※★으로 노예{ 종신노비}로 만들고있습니다
    ★노동개악★ 국회를 통과해 법이되어버리면 공무원조차★저성과자★란 이유를 들어 기업은 법에있는대로 노조의합이없이 기업주장대로 해고할수있도록 입법예고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기입사자중 연봉5600만 되면 임금피크제란
    노동개악 법조항으로 임금동결시키거나 계약직으로 만들어버리고 계약연장을빌미로 근로자를 유린합니다
    지금바로 ★노동개악★을 핸드폰이나 컴퓨터 인터넷검색해보시기바랍니다
    칭와대와빨간잠바빨갱이새누리당이 뭘하는지를 인터넷검색하여찾아보십시기바랍니다
    우리는 제대로 세상을보고 정치의 시작과 끝을 잘 봐야합니다 PERSPECTIVE하게
    「시작과 끝을 살피면 만물어원리인 도를 알수있다-한비자」진시황이 실수로죽여놓고 만나고 싶어했던 존경했던 한비자의말입니다
    기득권층인 부자와 의원이 무슨일을하는지를
    모든매체 가능하면 기득권층의 압력전달이 어려운 그리고 새누리당이 전시작전권을주고 전세계에 두개밖에 없는 전시작전권이 없는 나라로 만들면서까지 사랑하는 미국의 패이스북과 트위터 구글등 그외모든매체들을보며 정부와 기득권층의 말과행동이 정확한지를 수시로 검증해야합니다
    왜냐면 우리가뽑아서 우리때문에 국회의원과 기업이 있기때고 사람은편하면 나쁜짓하려고 딴짓하기때문입니다
    우리도 삼생이 직원들을대하듯 열심히 쪼으고 야근시키고 괴롭히다 편하게 잘라내듯이 기득권층인 국회의원과 기득권층을 국민아래놓아야합니다
    국회의원의 사표를 국민이 가지고 편하게 자를수있는나라
    그래서 국민의 눈치를보는 국회의원과 기득권층으로 만들어야합니다
    권력이 한쪽으로 편중되어 있으니 로ㅅ대 같은회사들이 몇천억의 수익이 나도 세금은 일만원도 안내고, 수십억으로 편법을저지러 삼생을소유해도 몇십억의 세금밖에 안나는 세상이 된것입니다
    국회의원의생사권을 국민에게 줄 수 있는 책임감이 있는 그런 당과 국회의원을 뽑아야 합니다
    그러나 부자기업과 의원들은 지금 돼지우리안의 돼지로보고살을찌워 팔아먹고 있습니다
    국민들때문에 의원도 되고 부자가된기업들이 국민들에게 갑질하는 것만 생각하면 화가납니다
    눈을뜨고 제대로 보고 패북에 좋아요만눌러도
    법을바꿔서 국회의원과 기득권층의생사권을 국민이 가질수있고
    스웨덴같이 전국민100만원 복지연금을받고 일하나안하나걱정없는 그런나라살수있습니다
    왜냐면 이나라에 도둑놈들이 너무많고 그것만 막고 처벌하고 알짜공기업은 키우고 삼생 로ㅅ데 등 국민들로특혜를받은 기업들을 공기업으로만들어 국감대상으로 만들면 충분히 기능합니다
    ★언제냐구요? 당신이 공유하는 이순간부터 입니다★

  5. BlogIcon 참교육 2016.01.09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답하게도 피해자는 가해자를 짝사랑하거든요.

  6. BlogIcon 세컨드잡스 2016.01.09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생 이야기 잘 보구 갈게요 ^^

  7. BlogIcon 늙은도령 2016.01.09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생을 님 때문에 다시 보는 듯합니다.
    정말 재미있었던 드라마였죠.
    이 땅의 모든 미생들에게 조금이나마 있음직한 판타지를 제공할 수 있었던...

  8. BlogIcon 유라준 2016.01.09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동자뿐만 아니라 직장인들도 회사 생활이 점점 더 고달파질 것 같습니다.
    마지막 두번째 줄은 약간 이상하네요. 한번 확인해 보심이...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9. BlogIcon 『방쌤』 2016.01.09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틴다는 것, 정말 힘든 일이죠.
    그래도 버티고 또 버티면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제보다 조금이나마 더 나은 오늘의 내가 되어있다,, 라고 생각하면서 말이죠.

  10. BlogIcon Deborah 2016.01.09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틴다는거 정말 힘들어요. ㅠㅠ 마지막회군요.. 그간 글 잘 읽었습니다.

  11. BlogIcon 잉여토기 2016.01.10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직생활을 하며 너무 공감하며 재밌게 봤던 드라마여요~
    마지막 회에서 비정규직의 현실에 대한 안타까운 현실도 얘기해준 거 같아요~

  12. BlogIcon 둘리토비 2016.01.10 0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라 말할 수 없는 비통함이 있어요. 물론 희망도 있구요.
    현실, 참 녹록지 않죠.

    제가 방금 쓴 블로그에 "세가지소원"이란 부분이 있는데,
    그대로 되었으면 좋겠다는, 그것이 일상의 부분에 있어
    특히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는 직장에서 꼭 실현됐으면 좋겠다는....

    그런 소원을 가져보게 되네요~
    글 잙읽었습니다~~

  13. BlogIcon *저녁노을* 2016.01.10 0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휴일 되세요^^

  14. BlogIcon 아쿠나 2016.01.10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즐건 일요일되세요 ^^

  15.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일산점 2016.01.10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보고싶어지는 드라마에요

  16. BlogIcon SoulSky 2016.01.11 0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티는게 완생" 공감이 정말로 많이 가는 말이네요.

  17. BlogIcon 워크뷰 2016.01.11 0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18. BlogIcon 개인이 2016.01.11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텨야 하는 이유를 찾아야 될 것 같아요. 막연하게 버티다보면 목표도 없어지고 결국은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19. BlogIcon 까칠양파 2016.01.11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미생이 끝났네요.
    덕분에 저도 지난 설연휴에 미생을 다시 봤어요.
    3번쯤 봐서 그런지, 보고 싶은 장면만 찾아 봤지만, 마지막회는 스킵없이 봤답니다.
    버텨야 되는데, 지금의 사회는 버틸 수 없게 만들고 있는거 같아요.

  20. BlogIcon 춘 호 2016.02.03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티는것이 완생으로 나아가는 길이다" 라는 문구가 가슴속에 와닿는것 같습니다.

    힘들게 일하시는 분들이 대접받는 사회가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ㅠㅠㅠ

    편안한 하루 되세요.

  21. BlogIcon 울트라맘 2017.08.13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마지막회 지금 글을 보니 생각이 나네요..
    버티는것이 이기는거 그때 ,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참 힘든하루하루보내는데.
    좋은 드라마 한번 다시보기 더 해야겠네요..
    주말도 끝나갑니다. 한주도 멋지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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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보는 진도가

잘 안나갔지만 어느새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는듯

하다

 

일을 추진하는데 있어 다른

목적이 개입되면 일을

그르치기 쉽다

평소 같으면 눈에 보이고

체크되어야 하는것들이

희안하게도 그냥 넘어가는

일이 많다

나도 그런 경험을 많이 했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예전만 해도 반주를 겸한 낮술을 많이 했었다

그 낮술이 밤까지 이어져 곤혹스러웠던일도 있었다

 

TBD는 주로 야구에서 많이 쓰는 용어다

To be Decided 나 To be Determined로 아직 결정되지 않았음을 이야기 한다

계약서상에  그런 용어가 나오면 한번 더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

 

내가 모든것을 다해냈다는 착각을 사람들은 많이 한다

나 아니면 안된다는..

정말 착각일뿐이다

특히나 대기업은 사람이 아닌 시스템,조직으로 움직인다

사람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지언정 성패를 좌우하지는 않는다

 

또 지금은 달라졌겠지만 중국 업체와의 거래는 흔히 말하는 '꽌시"가 참

중요하다 그 꽌시를 잘 맺을 필요는 있다

 

( 18화,19화 한줄 줄거리)

장그래를 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만들기 위해 오차장은 전무와 중국업체간의 무리한 꽌시가

보이는 계약을 추진하려 하나 결국 사내 고발에 의해 전무는 계열사로 발령 나고

이 일에 의해 중국업체와의 게약이 어려워 지자 오차장도 사표를 낸다

 

자식에게 짐을 지우는 아버지는 어떤 생각일까?

 

내게 좋은 수는 상대방에게도 좋은 수가 될수 있다

 

부.1. 술 먹고 난뒤 먹는 라면은 왜 그렇게 맛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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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耽讀 2016.01.02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그래는 그래도 행복한 것 같습니다.
    노동5악법이 통과되면 장그래보다 못한 인생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3. BlogIcon 새 날 2016.01.02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낮술 얘기하시니 저도 과거 기억이 떠오르네요. 특히 연말 마지막날이면 오전 종무식을 마치고 대거 밖으로 나가 진짜 종무식을 하곤 했는데, 분위기가 따라주는 술을 거부할 수 없는 지라 낮임에도 불구하고 술에 취했던.. 물론 평소에도 점심식사를 하며 술을 따르는 아주 좋지 않은 관행 때문에 고생했다는.. 흠.. 이젠 다 지난 얘기로군요. 연휴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16.01.04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종무식을 안한지가 20년이 다 되어 가네요 ㅎ
      낮술 참 많이도 먹었었는데.정말 이젠 다 지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2016년 힘차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4. BlogIcon 훈잉 2016.01.02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미생드라마를 안봤네요 일을 추진하는대에 다른목적이 개입하면 그르치기 쉽다는 말,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2016년 새해 인사가 하루지나고야 드리네요~ 공수래님 신년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5. BlogIcon 지후니74 2016.01.02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에서 가장 안타까운 장면들이었죠~~~~
    새에해도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글 계속 부탁드립니다. ^^

  6. BlogIcon 까칠양파 2016.01.02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벌써 다 보셨고, 주말마다 리뷰를 한다고 생각했는데, 나눠서 보고 계시는 군요.
    자제력이 대단하십니다.
    저는 몰아서 벌써 다 봤을테니깐요.ㅎㅎ
    얼마 안남은 미생, 끝까지 완주하세요!!!

  7. BlogIcon 또웃음 2016.01.02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간 드라마는 복습을 해도 역시 좋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8. BlogIcon 참교육 2016.01.02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보다 현실이 더 영화같은 나라가 될 것 같습니다.
    노동자들의 숨통을 조이는 한해가 될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9. BlogIcon 유라준 2016.01.02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원이란 조직속의 부품으로 움직이는 거죠.
    또,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회사와 조직이 또 그만큼 좋은 거고요.
    양면이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0. BlogIcon 늙은도령 2016.01.02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은 많이 줄었다 해도 여전히 꽌시가 가장 중요합니다.
    개개인이 거대 조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시장이 있어야 하는데, 꽌시도 하나에 속합니다.
    영업은 인맥입니다, 동양이나 서양이나 동일하게.

  11. BlogIcon 멜로요우 2016.01.02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미생은 안봤지만 정말 좋은 명언인가같네요! 그리고제가 술약하다보니 낮술 한잔했는데 대낮에 10잔먹은듯한 얼굴로 시내에 돌아다닌적이있네요 ㅠㅠ 부끄 ㅠㅠ
    그리고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요~

  12. BlogIcon SoulSky 2016.01.03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생이 정말 유명하지만 아직 저는 보지 못했네요. 잘 보고 갑니다^^

  13. BlogIcon 뉴론♥ 2016.01.03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생이 그래도 장기간동안 인기인거 같네요
    저도 몇편보기는 했네요

  14. BlogIcon 바람 언덕 2016.01.03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꽌시..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중국도 그렇더군요.
    하긴 사람사는 곳에 그런 관행이 없을리가 없지요.
    뭐든 지나치면 탈이 나는 법입니다. ㅎㅎ

  15. BlogIcon 브랜드미 2016.01.03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회사에 다니다보면 많이들 잘못생각하는 부분이 내가 모든것을 다했다는 착각 나없으면 안된다는 착각을 정말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꼭 자기가 없으면 안될것이 생각하지만 회사는 저 없어도 아무 지장이 없는게 현실이죠.ㅎㅎ

  16. BlogIcon Kim Louis 2016.01.03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결정되지 않은 일에는 항상 신중을 기해야 하죠...
    성급히 결정하다 낭패를 본적이 몇번 있습니다.
    역시 미생의 여운이... 인생의 자습서 같네요^^

  17. BlogIcon NARVEL 2016.01.03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을 보니 미생을 안본 저도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8. BlogIcon *저녁노을* 2016.01.03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쉽지 않은 세상사인 듯...
    잘 보고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9. BlogIcon 둘리토비 2016.01.03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생은 정말 명작이죠.
    지금 봐도 현실성이 팍팍! 느껴지니..........

    그나저나 새해 들어서도 지금의 환경이 그리 나아질 기미는 안보입니다만...ㅠ.ㅠ

  20.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6.01.04 0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실제와 비슷하게 회사를 그려서 참 재밌게 봤지요.
    술 먹고 라면은 진짜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이에요 ^^*

  21. BlogIcon 봉리브르 2016.01.04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꽌시에 대해서는
    중국 유학을 했던 친구나 중국에 주재나가 있는
    친구들로부터도 종종 들었습니다.
    중국사람들 무섭다는 말도 하구요.
    절대 외국인에게 이익이 되는 일은 하지 않는다더라구요.
    그런 사람들을 상대해야 하니
    우리도 정신 바짝 차려야 할 것 같습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16.01.04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중국 사람들 무섭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소름이 끼칩니다

      중국 근대사를 지금 읽고 잇는데 우리가 중국 공부를
      많이 해야겟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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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에서는 싸울때와

물러설때를 구별해야 한다

 

사회로 나가면 지옥이고

전쟁터이다

무턱대고 돌진하는것은

참 위험한 일이기도 하다

 

세상에 만만한 일은 없다

 

주재원 발령이 물론

종합상사에서 당연한일이겟으나

마냥 좋은것만은 아니다

 

주재원 4~5년 갔다가 귀임하면 자리가 없다

그리고 변화된 환경과 업무에 적응해 나가기가 쉽지 않다

승진에 뒤떨어 지기도 한다

 

그리고 아이들 교육문제도 걸린다

 

그래서 선진국이 아니면 기피하는 경향이 많았다

 

사업계획을 수립할때가 되면 스트레스가 따른다

잦은야근에..과로는 기본이다

일요일도 없이 출근이다..호텔이나 여관에서 밤 새우는 일도 많았다

 

지나고 나니 추억이다

 

 

( 한줄 줄거리 )

장그래와 장백기는 기다림끝에 사업 계획이 승인되고 안영이는 본사 승인까지 났으나

상사에 의해 포기한다

장그래는 게약직 사원이라는것 때문에 사업을 김대리에게 넘겨주고

김대리는 주재원 발령에서 탈락한다

 

살면서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수 있다

극과 극은 통한다

 

부..1. 한성률의 중국어 수준이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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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봉리브르 2015.12.26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면서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는 말, 격하게 공감합니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누구를 만나느냐 하는 것은
    상당부분 자신에게 달려 있는 문제이기도 해서
    결국은 본인이 어떤 인생을 살고 있느냐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미생을 이렇게 다시 보니 그때 열심히 보았던 기억이 새롭네요.
    연휴 즐겁고 편안하게 보내세요^^

    • BlogIcon 空空(공공) 2015.12.26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누구를 만나느냐가 일정 부분 본인에게 달려 잇는것이
      맞습니다
      성향이 다른 사람들은 먼저 기피하게 되니까요..
      하지만 조직 생활은 자의하고 상관없을때가 잇더군요

      누군 복불복이라고 하더군요 ㅎ

  2. BlogIcon pennpenn 2015.12.26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걸 처음부터 시청하지 못한게 아쉽네요.
    금년 마지막 주말을 잘 보내세요~

  3. BlogIcon 훈잉 2015.12.26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생은 안봤지만 공수거님이 정리해주시는 걸 볼때마다 너무 보고싶어지네요.
    정말 대한민국의 현실을 제대로 보여주는 드라마이며, 마지막으로 정리를 해주시는 말이 너무 마음에 와닿습니다 잘보고갑니다

  4. BlogIcon The 노라 2015.12.26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졸업하고 취업을 해서 직장생활을 해보니까 진짜 사회는 학교와 정말 다르더군요.
    주재원으로 해외생활을 하게 되면 자식교육문제가 많이 걸리겠어요.
    말씀대로 소위 선진국이란 나라들이 아니면 나중에 한국에 돌아와서 다른 문제가 있을 수도 있구요.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맞는 말씀이예요. ^^
    참, 공수래공수거님께서는 중국어 실력이 상당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연기자의 중국어 수준을 딱 알아채시는군요. ^^*

  5. BlogIcon 죽풍 2015.12.26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살아가면서 만나는 사람에 따라 인생의 결정이 달라질 수 있을 것입니다.
    좋은 날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6. BlogIcon 또웃음 2015.12.26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살면서 누구를 만나느냐~
    일생 일대의 중요한 사건이 일어날 수 있는 일이죠. ^^

  7. BlogIcon *저녁노을* 2015.12.26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인연이 인생을 바꿀 수도 있지요^^

  8. BlogIcon 새 날 2015.12.26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전쟁터가 따로 없는 곳이 바로 직장이 아닐까 싶군요. 물론 되돌아보면 재미있는 추억이 될 수도 있겠지만, 현실이라면 전혀 다른 얘기가 되겠지요. 남은 주말 휴일도 행복하시길...

  9. BlogIcon 늙은도령 2015.12.26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봐도 울림이 있는 드라마.

  10.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5.12.26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살면서 누굴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많이 달라진다는 말에 완전 공감합니다.

  11. BlogIcon 참교육 2015.12.26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가가 세상을 보는 철학... 그게 드라마의 생명입니다.
    어떤 드라마가 인기를 누리는가의 여부는 방송각가와 제작진이 함께 고민해야할 문제같습니다.

  12. BlogIcon 유라준 2015.12.26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장 내의 흥망성쇠도 어쩌면 왕국의 흥망성쇠와 비슷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3. BlogIcon 백순주 2015.12.26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를 도전할 때마다 '사람'이 생깁니다. 그래서 저는 한 번 해보기도 합니다.
    사람이 재산이다라는 말을 믿고 있습니다^^

  14.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일산점 2015.12.26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생 너무 재밌게 봤던 드라마에요~

  15. BlogIcon SoulSky 2015.12.27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리뷰 잘 보고 갑니다^^

  16. BlogIcon NARVEL 2015.12.27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이 사람에게 영향받는게 정말 크다고 느껴집니다. ^^

  17. BlogIcon 까칠양파 2015.12.27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쟁이지만, 그래도 동기가 있어 행복한 그들이죠.
    그래서 경력직으로 온 박과장이었나?
    그 분이 왜 이리도 외로워했을까? 그 이유를 알게 된 편이었어요.ㅎㅎ

  18. BlogIcon Deborah 2015.12.28 0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마지막 말이 인상에 남네요.

  19. BlogIcon 워크뷰 2015.12.28 0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누구를 만나느냐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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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기와 장그래가

갈등을 한다

예견된 일이다

 

나보다 못하다고 생각한

사람이 일도 훨씬 잘하고

인정을 받으면 사람인

이상 시기와 질투심이

생긴다

그 이면에 그 사람의어떠한

노력이 있었는지는 생각하지

않는다..생각하기도 싫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 갈등은 아주 작은일로 풀어진다.그리고 친해질것이다

정답은 모르지만 해답을 아는 그런 사람이 조직에서 필요하긴 하다

 

                                                ( 이미지: 구글에서)

( 15화 한줄 줄거리)

장그래와 장백기는 회사 미션으로 10만원에 상당하는 물품 판매에 나서나

고생만 하다가 마지막으로 사우나 앞에서 양말,팬티를 팔고 장사에 대해 깨우친다

 

대책 없는 한마디라도 그 한마디가 절실한 사람이 있다

다른 사람을 설득 시키려면 내 확신이 중요하다

 

잊을수 있는건 이미 상처가 아니다

 

부. 1,자식을 힘들게 하는 아버지..그런 아버지 만큼은 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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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참교육 2015.12.19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의란 무엇인지....정의가 불의한 사회에서 어떤것인지를 깨우치는 그나마 좋은 드라마지요. 시청자들의 수준이 드라마의 질적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3. BlogIcon 봉리브르 2015.12.19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잊을 수 있는 건 상처가 아니다"라는 말이
    가슴에 무척이나 와닿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서로에게
    이런 잊을 수 없는 상처들을 주면서 살아가는지..
    아마 자신의 상처만 들여다보느라고
    다른 사람의 상처는 들여다볼 시간도, 생각도 없겠지만요..

    짧고 굵은 이야기, 잘 읽고 갑니다.
    휴일 여유롭게 보내세요^

    • BlogIcon 空空(공공) 2015.12.19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작 본인은 그걸 잘 모른다는게 슬픈 일입니다
      누가 이야기하지도 않고..
      저도 그러고 있지 않나 반성해 봅니다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4. BlogIcon Deborah 2015.12.19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말이네요. 상처가 아니라는 말........그 말의 뜻에 깊은 의미가 있네요. 멋진 주말 맞이 하세요.

  5. BlogIcon 耽讀 2015.12.19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이들은 "난 뒤끝이 없는 사람"이라고. 상처는 다 주고 말입니다.

  6. BlogIcon SoulSky 2015.12.19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만원 상당의 물품은 팔기가 확실히 힘들죠. 마지막 말은 가슴에 확 들어오네요.

  7. BlogIcon 바람 언덕 2015.12.19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종점을 향해 가는군요..ㅎㅎ
    아지 에피소드가 남아있기는 하지만요...
    재미를 위해서 그 것은 비밀로 해 두지요.
    ^^;;

  8. BlogIcon *저녁노을* 2015.12.19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찜질방 앞에서 물건팔던 장그래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잘 보고가요

  9. BlogIcon mooncake 2015.12.19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 한마디가 마음에 와닿네요^^

  10. BlogIcon The 노라 2015.12.19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에서 조직생활을 하다보면 질투심이 많은 사람들을 접할 때가 있어요.
    여자든 남자든 이렇게 질투심 많은 사람과 같이 일하기 정말 피곤해요. ㅠㅠ
    자식을 힘들게 하는 부모가 좀 있더라구요. ㅡ.ㅡ
    저도 그런 부모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11. BlogIcon 새 날 2015.12.19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직 생활의 성패 중 하나는, 물론 다른 곳도 마찬가지이긴 합니다만, 결국 동료나 상사들과의 갈등을 어떻게 헤쳐나가느냐에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주말 되시길...

  12. BlogIcon 개인이 2015.12.19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15화네요. 웹툰에서는 시즌2가 진행되고 있는데, 미생을 보면서 직장생활에서 공감되는 내용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13.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5.12.19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처는 치유되는 게 아니라 잊혀지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러고 보니 잊혀지는 건 이미 상처가 아닐 수도 있겠네요.

  14. BlogIcon 늙은도령 2015.12.19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재미있게 본 드리마였습니다.
    요즘의 응팔처럼...

  15. BlogIcon 유라준 2015.12.19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사이에 오해와 질투 등이 없을 수가 없죠.
    그런 것을 잘 해결하는 사람이야말로, 정말 인정받아야 하는 사람이 아닌가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16. BlogIcon Kim Louis 2015.12.19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회사에서 맨 처음으로 배웠던 것이 자기가 한말에 책임을 지라는 것이었습니다.
    애초부터 책임지지 못할꺼 같으면 하지말라 거였죠.
    결국 할 수 있을꺼 같은데라는 용기가지고 하단 큰일날뻔한적도 있었습니다.
    미생은 정말 회사생활의 지침서 같은 역활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 미묘한 감정선까지 최고의 드라마입니다.

  17. BlogIcon 뉴론♥ 2015.12.20 0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일요일 주말 잘 보내세요

  18. BlogIcon 청결원 2015.12.20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생 다시 보고 싶네요

  19. BlogIcon 까칠양파 2015.12.20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회는 보면서, 와 진짜 사실적으로 잘 담았구나 했어요.
    모든 시리즈가 사실적이고 현실적인데 더 그랬던 거 같아요.
    인생을 살면서 이런 경험은 한 번쯤은 다 해보는 거 같거든요.
    그래도 질투, 시샘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서로를 이해할 수 있어, 참 재미나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20.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일산점 2015.12.20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생 너무 재밌게 봤어요 ㅎㅎ

  21. BlogIcon 워크뷰 2015.12.20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사람을 설득시키려면 자신의 확신이 필요하다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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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장을 다닐때만해도

계약직이라는 말을 듣기

힘들었다

인턴사원이란 개념도 지금과는

좀 달랐다

 

그후 시간이 좀 흐르더니

사내 공정을 도급 처리하기

시작했다

 

한 회사내 여러개의 회사 인원이

존재했고 조금씩 차별이 눈에

보였다

내가 회사를 그만둘때까지 계약직 사원은 보지를 못했다

그때쯤 연봉 이야기가 있었고 성과에 따른 차등 인센티브가 막 시작되었었다

 

계약직은 신분이 문제가 아니라 일을 하고 싶다..같이...

이대로만 하면 정직원이 됩니까?

라고 이야기 하는 장그래의 깊은 절규가 폐부를 찌른다 

 

회사 생활하면서 가장 좋았던것,가장 후회 스러운게 술을 배웠던것이라는데

어느 정도 공감을 한다

 

( 14화 한줄 줄거리 )

시무식이 시작하고 구정선물과 연봉 게약으로 인해 장그래는 정규직과 게약직에 대한

불평등을 느끼고 계약직에 대한 한계를 느끼게 된다

 

전부인것처럼보여도 조금만 벗어나 보면 아주 작은 부분의 일부인걸 알게 된다

 

똥 묻은 놈과 싸우려면 똥 묻을 각오는 해야 한다

 

부 1. 명절은 가족이란 이름의 폭력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기도 한다

    2. 수승화강(水昇火降) :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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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봉리브르 2015.12.05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의 인턴은 수습의 개념이 짙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계약직은 일시적으로 인원이 필요할 때
    채용해서 일하게 했던 것 같구요.
    그런데 요즘은 마음대로 일을 시키다가
    아무때나 내보내도 되는 정도의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정직원보다 계약직의 비율이 점점 더 높아지는 것도
    문제가 될 것 같구요.

    휴일 따뜻하고 여유롭게 보내세요^^

    • BlogIcon 空空(공공) 2015.12.05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월이 흘러 갈수록 얄팍한 수만 느는것 같습니다
      기업이든,정부든..
      성실한 사람이 마음 놓고 일할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하는데
      계약직이면 그게 안됩니다

      바르게 잡아나가면 하는 마음이 드는군요

  2. BlogIcon 바람 언덕 2015.12.05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MF 이전과 이후가 이렇게 다릅니다.
    IMF 이후 비정규직이 생기게 되고,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임금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경제이득의 60%를 대기업이 장악하면서, 고용은 4%에 불과합니다.
    이러니 가계가 살 수 있겠습니까...
    경제적 불평등과 사회적 양극화..
    이대로 가다간 공멸, 아니면 혁명이 일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3. BlogIcon 새 날 2015.12.05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촉탁이라고 하여 지금의 계약직과 비슷한 형식이 있었는데, 당시에도 차별이 매우 심했지요. 당사자가 겪는 비애는 아마 우리의 상상을 훨씬 초월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물며 근래의 계약직이란... 더 말해 봐야 입만 아플 것 같습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15.12.07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정적이지 못해 만료기간이 되면 참 불안해 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직접 겪지 않아 심정을 헤아릴수는 없었지만 옆에서 지켜보는것만으로도 안타까웠습니다

  4. BlogIcon *저녁노을* 2015.12.05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약직...
    서러웁지요..ㅠ.ㅠ

  5. BlogIcon Deborah 2015.12.05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승화강이라는 글의 의미도 알아갑니다.

  6. BlogIcon 개인이 2015.12.05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몇 영화에서 계약직과 관련된 내용을 봤는데, 심각하더라구요. 종종 이용하는 포럼에서도 보면 이와 비슷한 사례들을 접하게 되는데, 안타까우면서도 씁쓸한 생각이 드네요.

  7. BlogIcon 참교육 2015.12.05 1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이 사람가치보다 운선인 사회가 자본주의요 그 자본주의가 고도로 발달한 제도가 신자유주의입니다. 신자유주의에는 인간의 가치보다 돈의 가치를 높게 평가합니다. 자연히 쇼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15.12.07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리 돈이 최고이지만 사람보다 우선일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돈만 쫒는 사람이나 기업은 언젠가는 무너지게 됩니다
      그것을 믿습니다

  8. BlogIcon 유라준 2015.12.05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부터인가 계약직이 큰 문제가 된 것 같습니다.
    정규직의 희망 하나만 가지게 하고 청년들에게 일을 시키는 것은, 참 못할 짓이 아닌가 하네요.

  9. BlogIcon 『방쌤』 2015.12.05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업들이 점점 더 약아지는것 같아 때론 얄밉기도 합니다
    이윤의 추구가 가장 중요한 목적이라지만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드는 경우가 많거든요
    드라마가 그 내용들을 너무 사실적으로 잘 그려내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끌어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날씨가 정말 장난 아니게 춥네요,,,ㅡ.ㅡ;;
    따뜻한 주말 보내시구요~^^

    • BlogIcon 空空(공공) 2015.12.07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업들이야 살아 남기 위해서 그렇다고 하겠지만
      제도적으로 정부가 만들어 주어야합니다
      그것이 민주주의입니다

      한주일 멋지게 시작하시길~

  10. BlogIcon SoulSky 2015.12.05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에 계약직 정말로 많이 있죠 특히 인턴이지만 계약직처럼 느끼는 경우도 많고요 잘 보고 갑니다^^

  11. BlogIcon The 노라 2015.12.06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게 그렇더라구요. 적을 이기려면 적을 알아야 하는데 그러려면 적과 같은, 아니 그 이상의 방법을 써야 하기도 하구요. 그러다 보면 X도 묻고 묻히고 이렇게 되는...
    계약직. 참으로 여러 불합리의 부조리를 주는 근무조건이예요. 정규직 시켜준다는 미끼로 온갖 험한 일 시키고 나중에는 모른체 하기도 하구. 한국의 근무환경이 정말 변해야 하는데 어째 점점 악화되는 듯 하니. ㅠㅠ

  12. BlogIcon 까칠양파 2015.12.07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정규직보다 계약직이 필수인 거 같아요.
    세상이 왜 이렇게 돌아가고 있는지, 작년과 올해 나아짐이 전혀 없네요.
    역시 해법은 투표밖에 없나 봅니다.
    그런데 요즘 개표도 문제가 있다고 하니, 이래저래 암울한 현실이네요.

  13. BlogIcon 누크' 2015.12.08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턴이라는 명목으로 싼비용으로 젊은 사람에게 일을 시킨 뒤 기간이 지나면 버리는 경우가 많다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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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를 걷어 내면 매력적인

사업을 놓칠수는 없다

 

회사 대표이하 많은 임원앞에서

신사업에 대한 추진안을 브리핑

할 기회가 있다는건 아주 드문일일수

있다

더구나 장그래같이 정직원도 아닌

신입 계약직으로서는..

 

회사란 조직에서도 정치가 있다..파벌이 있으며 보이지 않는 알력들이 있다

그 싸움에서 이겨야만 먼저 앞서 나갈수 있다

난 그런게 싫었는지도 모른다

 

큰 보고나 프로젝트가 끝나면 의례 회식을 한다

그때가 직장 생활중 가장 기쁘고 보람차고 희열을을 느끼는 순간이다

 

직장 생활중 제일 괴로운 일중의 하나는 보기 싫은 사람을 매일 보는것이다

 

                                               ( 이미지 : 구글 )

 

( 12회/13회 한줄 줄거리 )

비리로 감사를 받았던 요르단의 중고차 수출 사업을 장그래의 아이디어로 진행하고 사장을

모시고 PT를 진행 승인을 받는다..장백기는 질투와 부러움이 교차하고...

 

나이가 들면 계절을 잃는게 제일 아깝다

화려하지는 않아도 필요한 일을 하는게 중요하다

 

더할 나위 없었다..

 

부언.. 조삼모사란 고사 성어가 나온다

          요즘의 집권 정치 세력들의 행태다

 

         간사한  남을 속여 희롱함을 이르는 . 중국 송나라 저공()의 고사로, 

       먹이 아침  개, 저녁   주겠다는 에는 원숭이 적다고  내더니 

       아침  개, 저녁   주겠다는 에는 좋아하였다는 데서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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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oulSky 2015.11.28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 BlogIcon 봉리브르 2015.11.28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삼모사에 화내다가는 나중에
    하나도 얻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는 것을
    모르는 모양입니다.
    늦든 빠르든 꼭 그렇게 되더라구요.
    또 반드시 그래야말 할 테구요.
    이기심에 눈먼 사람들은 다 그렇게 될 겁니다.

    잘 읽고 갑니다.
    휴일 따뜻하고 여유로운 시간 보내세요^^

  3. BlogIcon *저녁노을* 2015.11.28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삼모사..
    눈가림같아 안타까웁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4. BlogIcon 훈잉 2015.11.28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삼모사..

    잘보고갑니다 즐거운주말보내세요

  5. BlogIcon 명가공인 2015.11.28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공감이 많이가는 글 입니다.
    회사란 곳이 조그마한 정치판과 비슷하다는거...
    일을 잘하는 것 보다는 오히려 줄 잘 서고, 특정 조직에서 왕따 당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고...
    우리나라 회사 문화 정말 바뀌어야 할 것들이 많은 듯 합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15.11.28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제쯤이면 실력있고 성실한 사람이 줄을 안서도
      '백이 없어도 잘 될수 있는 사회가 될수 있을까요?
      우리 아이들은 그런 세상에서 살게 해야 하는데..

  6. BlogIcon The 노라 2015.11.28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장생활 할 때 괴로운 일 중 하나가 매일 싫어하는 사람을 보는 거라는 말씀. 그렇죠. 정말 동감합니다.

    조삼모사. 공수래공수거님 덕에 요즘에 사자성어를 다시 기억하고 있어요. 속이는 놈들도 나쁘지만 멍청하게 속으면서 속는지도 모르고 좋다고 하는 자들은 도대체... ㅠㅠ 고사에서는 원숭이라서 저런 멍청한 짓을 했다지만 사람은 왜 그러는 걸까요? 흑~ ㅡ.ㅡ

    • BlogIcon 空空(공공) 2015.11.28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민들을 원숭이로 아니 개.돼지 취급하는 쓰레기 같은 권력자들이
      현실에도 넘쳐 납니다

      영화를 보고 왔더니 더 분한 마음이 드는군요 ㅎㅎ

  7. BlogIcon 모나미.. 2015.11.28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잘봤어요 추운데 감기조심하셔요!

  8. BlogIcon Deborah 2015.11.28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서 히트친 드라마죠. 웹툰으로 제작되어 드라마로 재 탄생된 작품을 보면서 우리 삶을 직설적으로 잘 표현해준듯 싶네요. 직장생활의 어려움과 고충 스트레스들이 느껴졌네요.

  9. BlogIcon 새 날 2015.11.28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장 생활에서 가장 힘든 것 중 하나가 다름아닌 보기 싫은 사람 매일 대면해야 하는 것이긴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맘에 들 수는 없는 노릇이니, 그런데 문제는 비단 현 직장이 아니더라도 어딜 가나 보기 싫은 사람은 반드시 있다는 뜨악한 현실, 그래서 인간 관계 유지가 가장 어려운 일이라고 했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15.11.30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기 싫은 사람을 매일 본다는거 참 고역입니다
      저도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참으루 밖에 없었던게 기억납니다

  10. BlogIcon pennpenn 2015.11.28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히 보기 싫은 사람이 상사일 경우는 더욱 그러하지요.
    주말을 잘 보내세요~

  11. BlogIcon 참교육 2015.11.28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저녁 열일 제켜 놓고 미생을 봐아겠습니다.
    이런 좋은 드라마가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12. BlogIcon 유라준 2015.11.28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직장이나 사회 생활에서는 보기 싫은 사람도 어쩔 수 없이 봐야한다는 것이죠.
    아마 상대 역시 마찬가지가 아닐까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3. BlogIcon 바람 언덕 2015.11.29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거의 막바지로 흘러가는 군요...
    벌써 일년이 흘렀다니, 시간이 참 빠릅니다. ㅎㅎ
    즐감하세요...
    ^^*

  14. BlogIcon 개인이 2015.11.29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미생 포스팅을 계속하고 계시네요 ^^

  15. BlogIcon 브랜드미 2015.11.29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참 이것저것 힘든일이 많은것 같아요.
    특히 위에서 말씀하신것처럼 가장 힘든것이 보기 싫은 사람을 계속 봐야한다는거 같아요.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출근을 해도 싫어하는 사람을 보는 순간 이유없이 기분이 확 다운되버리면 정말 하루가 곤욕이죠.. 특히 그 싫어하는 사람이 나와 가까운 장소에 있는 사람이라면 상사 부하직원을 막론하고 정말 끔찍합니다.ㅎㅎ

  16. BlogIcon mooncake 2015.11.29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생활은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그냥 돈벌기 위한 곳이다, 이렇게 되뇌어봐도요ㅠ

  17. BlogIcon 까칠양파 2015.11.30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생과 송곳... 보는내내 맘이 불편한 드라마죠.
    너무 현실적이라 더더욱 그 불편함이 크게 왔던 거 같아요.
    어제 송곳 마지막회를 보면서, 끝나지 않은 싸움이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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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에 대한 회사 감사가 있고 나면 그 후속 조치로 심할 경우 인사발령이

나는 수도 있다

떠나는 김부장의 뒷 모습이 정말 쓸쓸해 보인다

 

내가 모셨던 많은 상사들의 모습이 파노라마처럼 펼쳐 진다

돌아 가셨다는 소식을 들은 분도 있고 초로의 노인이 되어 병원에서 우연히 마주한

분도 계신다

물론 아직도 현역에서 지금은 더 높은 자리에서 일을 하시는분도 있다

좋은 상사를 만나는것도 복이다

 

오과장이 차장으로 승진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가장 고대하고 바라는게 승진이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렇게까지 중요한 일은 아닌것 같은데 그때 그 당시는  누구나 그랬다

 

바둑처럼 순간 순간의 성실한 최선이 반집 승부가 가능하듯이 순간을 놓친다는건

전체를 잃는 일이다

최선을 다하다 보면 결과도 따라 오게 마련일것을...

 

                                          ( 이미지 : 구글 인용)

 

허겁지겁 퇴근하지 말고 한번씩 내자리를 뒤를 돌아 볼 필요가 있다

실수를 줄이는 일이다

 

사람은 실패하면서 배운다

 

( 한줄 줄거리 )

박과장은 감사를 받은 후 물러난다  관련 인원은 타사로 전보되고 오과장은 차장으로 승진한다

박과장 자리에 천과장이 오고 사업계획을 짜게 되는데

 

부언 1, 우리 사회에는 소시오 패스가 너무 많다..특히 정치권에

           소시오패스(Sociopath)는 정신 장애의 일종으로, 자기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 어떤 나쁜 짓을

            저질러도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사람

      2. 남자한테 인사 받는법- 남대문 열렸다 이야기 하면 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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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바람 언덕 2015.11.21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오패스...
    우리나라에 참 많지요. 저 높으신 분들 중에...

  2. BlogIcon 뉴론♥ 2015.11.21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생 보시느라 재미도 많이 느끼시겠네요
    영화도 자주 보시고요
    블로그 머니에도 방문하세요 저도 블로그 머니에서 재미삼아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어요
    블로그 커뮤니티 사이트인데 정보가 많네요

  3. BlogIcon 耽讀 2015.11.21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에게 인사받는 법 "남대문 열렸습니다!" 웃음이 나옵니다. 토요일입니다. 건강하십시오.

  4. BlogIcon 耽讀 2015.11.21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에게 인사받는 법 "남대문 열렸습니다!" 웃음이 나옵니다. 토요일입니다. 건강하십시오.

  5. BlogIcon The 노라 2015.11.21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한테 인사받는 법. 너무 좋아요! 이거 남편한테 꼭 써먹어야 겠어요.
    다른 사람들한테 하긴 약간 거시기해서... ㅋㅋ
    소시오패스가 권력을 잡으면 그 누구들처럼 하는 것이고,
    권력을 못 잡으면 주변 또는 다른 사람 괴롭히며 그걸 즐기는 것이고.
    소시오패스가 위에 많든, 주변에 많든 많은 사회는 참으로 살기 괴롭죠. ㅠㅠ

    • BlogIcon 空空(공공) 2015.11.21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써 먹으시고 남편분 반응 살짝 가르켜 주세요
      미생 극중 안영이 (강소라분)가 장그래에게 써 먹은 수법입니다 ㅎ
      소시오패스가 많아서 요즘 살기가 힘들어지는건가요> ㅋ

  6.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5.11.21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오패스 정치권 사람들 대부분이죠.
    초심으로 돌아가는 정치인은 없고, 그 바닥에 들어가면 그렇게 물들어 가는 가 봅니다.

  7. BlogIcon 참교육 2015.11.21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오패스를 정치권뿐만 아니라 사회문화 경제...구석구석 꽉 찼습니다.
    비극입니다.

  8. BlogIcon pennpenn 2015.11.21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드라마 처음부터 시청했다면 좋았을 것을 아쉬워요.
    주말을 잘 보내세요~

  9. BlogIcon 유라준 2015.11.21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 좋은 상사를 만나는 것도 복이죠.
    그리고 좋은 후임을 만나는 것도요.
    언제나 좋은 감상평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10. BlogIcon 새 날 2015.11.21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는 그렇지 않았겠지만, 승자독식과 경쟁 일변도로 흐르는 현실 속에서 사람들의 본성이 점차 변해가는가 봅니다. 조직에서는 오로지 승진을 위해 어떠한 일도 마다하지 않던 사람을 흔히 볼 수 있네요. 비단 회사 생활뿐일까요. 말씀처럼 정치권엔 이보다 더한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15.11.23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승진과 개인 영달을 위해서 정말 물불 안 가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산에 일찍 오르면 먼저 내려 와야 한다는 진리를 너무 모르는것 같습니다

  11. BlogIcon 까칠양파 2015.11.23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겨야 앞으로 나갈 수 있는 현실이 슬프지만, 그게 우리 인생이니 슬퍼도 할 수 없네요.
    경쟁... 참 좋은 말인데, 막상 내가 뒤쳐지게 되면 너무 무서운 말이 되는 거 같아요.
    살기 위해서 우리는 늘 경쟁에 이겨야하겠죠.

  12. BlogIcon mooncake 2015.11.23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한테 인사받는 법...ㅎㅎ 빵 터졌어요.
    말씀대로 좋은 상사 만나는 게 진짜 큰 복인 것 같습니다^^ 회사생활에 정말 영향이 크더라구요...

  13. BlogIcon 개인이 2015.11.23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패하면서 배운다. 라는 말이 와닿네요. 현실은 실패의 의미를 다르게 보는게 아프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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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회사내에서도 정말 부정이 많았다 ( 물론 지금도 어디선가 일어나고 잇겟지만..)

 

드라마에 나오는것처럼 백마진 ( 협력업체에 이익을 과다 계산해 주고 일정 금액을

되돌려 받는 ..흔히 리베이트로 이야기 한다)이 비일 비재 했다

하긴 요즘도 심심찮게 매스컴에 오르내리는것을 보면 가장 보편화된 방법이 아닐까도

싶다

 

특히 비자금이나 정치 자금을 만들기 위해 회사 차원에서 거액을 만드는 경우도 있다

 

나도 예전 이권과 관련된 업무를 맡은적이 있어

상사의 부정을 (확실하지는 않지만 ) 느낀적이 있었다..그 때는 그런 분위기 였었다

 

이 모든것이 절차를(표준)  제대로 지키지 않아 발생한다

표준이 있고 기준이 있는데 권력으로,힘으로 이것을 무시하면 부정과 부조리가 자연히 따라 온다

 

남들은 다하는데 나만 안하면 손해 본다는 그런 생각이 들면 절대 그 조직은

살아 남기가 힘들것이다

 

                                        ( 이미지 : 구글)

 

극중 부정을 저지르는 박과장역의 김희원 ( 최근 송곳에도 나온다 ) 은 정말 역에 맞게

얄밉게 연기를 잘한다

아마 앞으로 새로운 악역전문 배우로 자주 나올것이다

 

( 10화 한줄 줄거리)

절차를 무시한  부정한 계약을 한 박과장은 감사팀의 조사를 받게 되고 장그레의 동기들은

각자 맡은 바 일을 묵묵히 수행한다

 

실수는 먼저 하는쪽이 지게 되어 있다

그래 봤자... 그래도....

 

부언..1. 여직원들에게 실하다..잘빠졌다 라고 이야기 하는건 심각한 성희롱이다

        2. 조직에서 출세하려면 줄을 잘 서야 하고 손바닥을 잘 비벼야 한다 ( 나는 그러질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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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봉리브르 2015.11.14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줄 잘 서봐야
    그것이 썩은 동앗줄이면
    같이 날아가더라구요.
    게다가 라인 따지는 사람들은
    썩은 동앗줄로 엮어 있기 십상이구요.
    또 그래야 할 것 같습니다.
    단단한 줄이면 정말 큰일나는 셈이니까요.

    휴일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 BlogIcon 空空(공공) 2015.11.14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의식적으로 줄을 서면 그렇게 될 확률이 높더군요
      자연히 내 마음이 가는곳으로 서 있어야 합니다
      줄을 자주 바꾸는것도 엄청난 손해..

      주말 잘 보내십시오^^

  2. BlogIcon *저녁노을* 2015.11.14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장생활의 비애입니다.
    에효..ㅜ.ㅜ

  3. BlogIcon pennpenn 2015.11.14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홍~
    직장 상사의 리베이트 흔적을 눈치챘군요.

  4. BlogIcon 뉴론♥ 2015.11.14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장생활을 하지않는 저는 미생에서 벚어난거 같네요
    집에서 노는것도 한계에 오는거 같습니다.

  5. BlogIcon 훈잉 2015.11.14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나 회사나 끝나지 않는 부조리가 현실인거같네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6. BlogIcon 참교육 2015.11.14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도 대한민국을 부패공화국이라고 합니다.
    그 때보다 더 음밀하게 지능적으로...

  7. BlogIcon 바람 언덕 2015.11.14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
    김희원, 정말 멋져요.
    다시 생각해도 그 눈빛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참 순박한 사람인데, 연기를 하면 저렇게 변하네요. ㅎㅎ

  8. BlogIcon 유라준 2015.11.14 1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나 사회의 부정이 갈수록 깨끗해져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갈수록 더 탁해지는 것 같아서 큰 걱정입니다.

  9. BlogIcon 까칠양파 2015.11.15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는데, 그냥 눈 감아 버렸죠.
    내 일도 아니고, 관례라고 하니깐, 그런 줄 알고 말이죠.
    나중에 저보고 비슷한 일을 하라고 해서 나와버렸지만요.ㅎㅎ

  10. BlogIcon 새 날 2015.11.15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상황을 직접 접하게 된다면 참 난감할 것 같아요. 회사와 상사의 지시에 의한 거라면 더더욱.. 생계가 달린 문제이기에 지시를 따르지 않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따를 수도 없고 말이죠. 이렇듯 세상살이는 우리를 숱한 시험에 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15.11.16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참 힘이 들지요..과거 사례를 보더라도
      또 영화나 소설속에서도 우린 비일비재 많이 보아 왔습니다
      저도 닥치면 장담을 못하겠습니다

  11. BlogIcon 耽讀 2015.11.15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요일 밤입니다. 내일부터 또 열심히입니다.

  12. BlogIcon mooncake 2015.11.16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일만 열심히 잘한다고 해서 되는 문제가 아니더라고요.
    말씀대로 줄도 잘 서야 하고 손도 잘 비벼야하고...
    심지어 종종 일은 부차적인 문제가 되어버리는 경우도 있고요.

    세상에 부조리가 너무 많아서 사는 게 괴롭습니다.
    아무리 모른척 하려고 해도 잘 안돼요. 남들 다 그러고 산다, 원래 돈 버는 건 더러운 일이다, 그렇게 마음을 달래도요.

    • BlogIcon 空空(공공) 2015.11.16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조리가 완전히 없어지진 않겠지만 줄어 들지를 않아
      참 걱정입니다
      후세들에게 바뀐 세상을 물려 주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유럽을 가 보셔 알겠지만 정말 정치가 바뀌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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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생활,특히 조직 생활을 하다 보면 극중

영업 3팀에 새로 충원되어 온박과장 ( 김 희원분)

같은 사람들이 한둘은 있기마련이다

 

일은 어떻게 잘하고 실적을 내지만 사람을 무시하고

 막말에 안하무인인 인간들..

업무 시간에 당구장을 가고 사우나를 가는 인간들

정말 꼴 보기 싫은 인간들이다

이런 인간들이 늙어서는 가스통 할베가 된다

 

조직 생활에 잘 적응하는 방법에는 왕도가 없다

자존심도 없냐? 하는 말을 들을 정도로 참으면

제일 좋지만때로 송곳이 될 필요도 있다

 

일부러 적응을 위하여 발버둥칠 필요는 없다

 

                                                 ( 이미지: 구글)

 

극중에 할랄 식품이 나온다

요즈음 할랄 식품에 데해 식품 업계가 관심이 많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다

할랄(아랍어: حلال, "허용된"이라는 뜻)은 이슬람법(샤리아)에 허용된 항목을 뜻하는 말로,

주로 이슬람법상 먹을 수 있는 것을 말한다. 반대로 금지되어 있는 것은

 하람("금지된"이라는 뜻)이라고 하고 이는 하렘과 같은 어원을 갖는다.

이슬람법에서는 돼지고기와 동물의 피, 부적절하게 도축된 동물, 알콜성 음료와 취하게 하는

모든 음식, 육식 동물과 맹금류, 그리고 앞에서 언급된 품목이 함유된 모든 가공 식품이

금지되어 있으며 '부적절하게 도축된 동물'이 금지된다는 말은 허용된 동물이라도 자비하(ذَبِيْحَة)라는

이슬람 도축 방식에 의해 도축한 것만 먹을 수 있다는 뜻이다.  ( 위키백과에서 인용)

 

묵묵히 나의 길을 가는것도 용기다

 

( 한줄 줄거리)

영업3팀에 박과장이 인원 보충되어 오고 장그레를 업신여긴다.장그래 동기들 역시 팀에서

각자 적응을 못하고...

 

부언; 1. 정말 19*19 네모난 바둑판에 인생이 담겨 있다^^

        2. 실상은 나도 위로 받기 위해, 위로 하기 위해 나를 보여 주는건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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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뉴론♥ 2015.11.07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생에 나왔던 배우중에 저 사람도 한인상 하더군요 ㅎㅎ

  2. BlogIcon 봉리브르 2015.11.07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소한 부당한 공격에 대항하기 위한 용기는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울 자리를 보고 발을 뻗는다고,
    함부로 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면
    절대로 쓸데없이 찝적거리거나 하는 일은 없거든요.
    인간들 가슴속엔 그런 지저분한 속성이 있다는 걸
    부인할 수 없다는 것이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15.11.07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 사람들이 원레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는 강하잖습니까?
      약자에게는 더 없이 공격하는..
      말씀대로 용기가 있어야 됩니다
      저는 뒤늦게 용기를 가지려 합니다

  3. BlogIcon 훈잉 2015.11.07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생에서 나오는 장면이나, 말들은 정말 현실적이거같아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4. BlogIcon 참교육 2015.11.07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곳이라는 말이 여기서 나오는 군요.
    어떤 네티즌이 송곳 어쩌고 해서 무슨 말인가 했더니....
    시자적인 문제를 이유한 모양이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15.11.07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송곳이라는 드라마가 지금 하고 있습니다
      JTBC 토.일 저녁9시 30분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부당 노동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기회되시면 보시면 좋겠습니다^^

  5. BlogIcon *저녁노을* 2015.11.07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생...챙겨서 봤지요.
    직장생활 녹녹찮음을 알게 되지요.

    잘 보고갑니다.

  6. BlogIcon pennpenn 2015.11.07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전 인기를 끌었던 미생이로군요.
    주말을 잘 보내세요~

  7. BlogIcon 바람 언덕 2015.11.07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희원의 연기 정말 좋았죠...
    살아있는 저 눈빛과 아우라..
    아, 정말 지금 생각해도 소름이 돋는 듯....
    ㅎㅎ

  8. BlogIcon 새 날 2015.11.07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직생활에 정답은 없지만 그래도 왕도는 있는 것 같더군요. 아마도 처세술이 뛰어난 사람들은 그러한 생리를 제대로 알고 있노라는 방증일 테고요. 실력도 실력이지만 결국엔 사내 정치가 결정적이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요^^

  9. BlogIcon 목요일. 2015.11.07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생 하트 송곳 하트 !

  10. BlogIcon 누크' 2015.11.07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재미있는 드라마죠. 세상 사는 법도 배우고요. 두고두고 기억에 남네요.

  11. BlogIcon 유라준 2015.11.07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과장이 장그래를 갈구는(?) 모습이 정말 리얼하더군요.
    역시 조직 생활은 쉬우면서도 어려운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12. BlogIcon 에디모라 2015.11.07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직에 대해 현실적으로 그린 모습에 공감해서 좋은 반응을 끌어낸 것 같습니다.

  13. BlogIcon 정감이 2015.11.08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생.. 다시 보고 싶군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14. BlogIcon 까칠양파 2015.11.08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드라마 송곳을 보고 있는데, 미생도 송곳도 우리의 슬픈 현실을 리얼하게 보여주고 있어서, 볼때마다 맘이 아프더라고요.

  15. BlogIcon 개인이 2015.11.08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전에 TV 방송에 할랄 식품에 대해 보았는데, 수요가 있을까? 했던 상품이지만 규모가 크다고 하더라구요.

  16. BlogIcon 지후니74 2015.11.08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대로 무조건 참는것이 능사는 아닌것 같습니다... ^^

  17. BlogIcon mooncake 2015.11.09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송곳이 되었다가 지금 후폭풍 장난아니게 맞고 있어요ㅠㅠㅠㅠ
    송곳일땐 진짜 그럴 수 밖에 없었고... 앞일이 아예 걱정 안되었던 건 아니지만 그래도 후회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최악의 상황에 놓이니 마음이 심란하네요. 앞으론 또 어찌될지 아직은 알 수 없지만요...

미생 8화- 접대

TV/미생 2015. 10. 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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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하면서 제일 무서운 이야기는?

 

"내일은 월요일.."   누구나 한번쯤 공감하는 이야기다

 

요즘이야 일요일이 되면 외식도 하고 어디 근처라도 나가 바람을 쐬곤 하지만

한참 직장 생활할때는 일요일도 출근을 하거나 출근을 하지 않는 일요일은

집에 누워 잠을 자거나 빈둥빈둥 TV를 보기 일쑤였다

 

그때의 분위기도 지금의 주말처럼 그렇지는 않았다..운동,독서,영화 감상 먼 날의 이야기였다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본의 아니게 접대를 해야 ( 받아야) 할때가 있다

숙취 해소제를 먹어 가면서 인사불성이 되도록 마시기도 부지기수다

 

수류탄주.충성주등 별 희안한 폭탄주를 제조해 먹기도 했다

드라마에서 처럼 1차 접대이후도 바라는 바이어들도 꽤 있었다

 

하기 싫은 오더나 부당한 업무 지시는 정말 싫기도 하였지만 또 어찌 하다 보면 잘 모면할수 있는

방법도 있었다

지금은 그런 문화가 좀 변했을려나 모르겠다

 

( 8화 한줄 줄거리)

접대에 자기 신념이 있는 오과장은 결국 자기 방식대로 접대를 해 계약을 따 낸다

장백기는 팀에 적응을 못해 딴 회사를 알아보고 영업3팀에는 인원이 보충되는데...

 

이루고 싶은게 있다면 먼저 체력을 길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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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뉴론♥ 2015.10.31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미생보시는 재미에 푹빠지셨나 보네여 잘보고 갑니다.

  2. BlogIcon 참교육 2015.10.31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생 아직 보시고 계시는군요.
    전 본다는 게 아직 못봤습니다...ㅎ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 BlogIcon 봉리브르 2015.10.31 0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회식문화도 바뀌고 접대문화도
    좀 바뀐 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 취향으로 여전히 구태를 즐기는 사람들도 있겠지만요.

    체력이 필요하다는 말은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공부도 업무도 결국은 체력이더라구요..^^

    • BlogIcon 空空(공공) 2015.10.31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식점을 가도 예전처럼 떠들썩하고
      부어라,마셔라 하는 직장팀들은 별로 안 보입니다'전에는 이방,저방 위하여가 넘쳐 났는데.

      체력 정말 중요하지요..끙
      주말 잘 보내십시오^^

  4. BlogIcon pennpenn 2015.10.31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술 접대문화는 정말 바끠어야 해요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5. BlogIcon 바람 언덕 2015.10.31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요번 씬은 약간의 코믹버전...
    참 JTBC에서 송곳이 방영되던데...
    미생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더군요.
    아직 보지는 않았는데,
    보게되면 그 둘을 비교하는 글을 한 번 써 보려 합니다.
    ㅎㅎ

    • BlogIcon 空空(공공) 2015.10.31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송곳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미생과는 무대가 좀 다르네요
      영화 카트와 비슷하고요
      노동 시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는 미생이 더 와 닿더군요^^

  6. BlogIcon The 노라 2015.10.31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접대, 거기에 그 이상을 바라는 기업문화는 정말 변해야 할 텐데.
    제가 직장 다닐때와 시기가 많이 지나서 변한 것 같긴 하던데 아직도 접대가 계약성사에 영향을 주긴 하나 보더라구요.
    체력... 이런 기업문화에서 살아나려면 필수적이겠어요. ^^;;

  7. BlogIcon *저녁노을* 2015.10.31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재미있어..본방사수...했었지요.

  8. BlogIcon 새 날 2015.10.31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요병은 비단 직장인뿐 아니라 모든 현대인들이 겪는 질병(?) 아닐까 싶어요^^ 요즘엔 우주술이 뜬다고 하던데, 참 유행도 가지가지인 듯싶습니다.

  9. BlogIcon 유라준 2015.10.31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체력도 사회생활에서 아주 큰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접대 문화는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는데,
    앞으로 더 개선되었으면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0. BlogIcon 개인이 2015.10.31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생을 꾸준히 포스팅하시네요. ㅎㅎ 내일은 월요일이라는 단어에 순간 움찔 했습니다. 다행히 내일은 일요일이라서 ^^ 잘 보고 갑니다 ~

  11. BlogIcon 耽讀 2015.11.01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접대문화를 해보지도 받아보지도 못했습니다. 눈으로 직접 본 일도 없습니다.
    그러니 잘 모르겠습니다.

  12. BlogIcon 까칠양파 2015.11.01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을 관계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게 바로 접대 문화가 아닐까 생각해요.
    술이 아닌 건전한 접대는 없을까요?
    접대는 술, 여자 그리고 비싸 곳... 공식 같아요.ㅎㅎ

  13. BlogIcon 늙은도령 2015.11.01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원히 없어질 수 없는 것... 동서양 모두에서....

  14. BlogIcon mooncake 2015.11.02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루고 싶은 게 있다면 체력부터 길러라
    이 말씀 정말 맞다구 생각합니다. 모든 일의 기본은 체력같아요^^

    어제 누가 그러더라구요. 9번만 월요일 싫다고 하면 2015년이 끝난다구ㅠㅠ
    월요일도 싫고 2015년이 훌쩍 가버리는 것도 싫으네요. 이것참^^;;

    • BlogIcon 空空(공공) 2015.11.12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40대 중반까지는 정말 강철 체력이었습니다
      운동이란걸 모르고 지냈는데도...
      그러나 50대 딱 들어서면서 급속히 망가지더군요
      롤라코스터 타고 내려오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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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약속을 믿고 살아 가는 사람이 바보가 되는일이 없어야 한다

                                                                         - 장백기의 대사중에서

 

미생의 주 무대는 종합무역상사다

그래서 부서마다 무역 아이템 발굴과 추진이 그부서의 업무에 해당한다

 

무역업체,부서가 아니더라도 사업 추진,특히 예산이 소요되는 업무는 그 예산을 통제하는

부서의 검토를 받는다

 

검토 아이템중에 희토류가 나온다

예전에 익히 들었던 아이템이다

(희토류) 

희토류 원소(稀土類元素, 영어: rare earth elements, rare earth metals)는 주기율표의 17개 

화학 원소의 통칭으로, 스칸듐(Sc)과이트륨(Y), 그리고 란타넘(La)부터 루테튬(Lu)까지의 

란타넘족 15개 원소를 말한다. 이들을 묶어 희토류로 통칭하는 이유는 서로 화학적 성질이

유사하고 광물 속에 그룹으로 함께 존재하기 때문이다.[1] [2] 종종 악티늄족 원소를

포함시키는 경우도 있다.(중략)

광물 형태로는 희귀한 원소이므로 "희토류"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

희토류 원소를 포함한 광물 중 처음 발견된 건 스웨덴위테르뷔에서 발견된 가돌리나이트이다.

많은 희토류 원소가 위테르비의 지명에서 기원한 이름을 가지고 있다. (위키 백과에서 인용)

 주산지는 중국이 전 세계의 97%를 생산한다

 

 

선배 사원 (고참 사원) 과의 마찰이 있으면 아주 피곤하다..즉시 풀어여 한다

야근.철야 억지로 하기 보다는 내가 해야만 견딜수 있다

직장인은 월급,승진이 아니면 낙이 없다는 말에 공감^^

 

                                                     ( 이미지 : 구글에서 )

 

맨날 술이야... 당신들이 술 맛을 알아?

사업하면서 제일 위험한것이 앞만보고 달리는 경주마 같을 때이다

보은도 능력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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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참교육 2015.10.25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님이 미생 재미에 푹 빠지신 모양입니다...ㅎㅎ

  2. BlogIcon 뉴론♥ 2015.10.25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생도 재미있긴 하죠 영화도 블겨 보시고 여행도 많이 하시니까 영화 블로그도 좋겠어요

  3. BlogIcon 까칠양파 2015.10.25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공감했던 에피소드였어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거든요.
    준비는 제가 다했는데, 상사가 다 먹어버리고, 좋은 기획이라고 하면서 진행은 못했던 기억... 그래서 보면서 참 슬펐어요.

  4. BlogIcon 훈잉 2015.10.26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현실적인 드라마입니다.
    누구나 경험할 수있는..
    정말 대한민국, 아니 사회생활의 현실인거같네요

  5. BlogIcon 새 날 2015.10.26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 술이 업무의 절반일 때도 있었는데 말이죠. 굳이 그럴 이유가 없는 데도 그냥 분위기가 술에 절어 지내는.. 돌이켜 보니 정말 견디기 힘든 일이더군요. 지금은 제가 원할 때 또 원하는 만큼만 마실 수 있어 정말 좋네요

  6. BlogIcon 나이스블루 2015.10.27 0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예전에 미생 즐겨봤던 기억이 납니다.
    미생 웹툰 그리고 미생 드라마 정말 좋았습니다.
    둘 다 명작이었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미생6회- 갑과 을

TV/미생 2015. 10. 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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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만족시키는 선택은 없다

그 선택에 책임을 져야 한다

 

5회까지 지나오면서 이번회가 제일 공감이 간다

과거의 기억을 제일 많이 끄집어 내어 주었다

 

가장 먼저 출근을 하는것은 느껴본 사람만이 알수 있는 기분이 있다

장백기 처럼 가징 먼저 출근을 했을때 혼자서 느끼는 상큼함이 있었다

그래서 가장 먼저 출근을 많이 하기도 했고 나보다 먼저 출근하는 사람이 있으면

의아함과 알수 없는 경쟁 의식이 생기기도 했다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알게 모르게 갑을이 될때가 많다

거래라는게 어차피 서류만이 아닌 얼굴을 맞대고 여러 조건을 서로 맞춰 가야 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만나게 되고 접대가 이루어진다

 

고등학교 동창이고 아는 사람이라 반갑고 거래가 이루어질것 같지만

제일 힘든게 친구 접대고 아는 사람 접대가 힘들다는것은 격하게 공감을 한다

 

나도 알게 모르게 갑질을 많이 했다

나는 그러지 않다고 생각햇을지라도 상대방은 분명 그렇게 안 느꼈을지도 모른다

                                                         ( 이미지:구글에서 가져옴)

 

( 미생 6회 한줄 스토리 )

오과장은 친구가 부장인 회사와의 거래가 불발되고 장그레는 IT영업팀 대리에게서 교육을

받으면서 협력업체 방문을 하는데 ...

 

거래가 성사되는 맛에 직장 다닌다

묘수와 꼼수에는 정수가 답

 

부언 ; 1. 사직서는 회사마다 정한 양식이 있다

          2. 간과 쓸개..직장 다닐려면 여러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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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봉리브르 2015.10.17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말씀이 맞습니다.
    다들 상대에게 갑질을 한다고들 분노하지만,
    잘 들여다보면 그런 말 하는 자신 또한
    기회만 있으면 갑질을 하고 있다는 것
    깨닫게 될 거라고 믿습니다.
    전화 통화를 하면서도 목소리로 갑질을 해대는 게
    사람들의 속성인걸요..ㅎㅎ

    • BlogIcon 空空(공공) 2015.10.17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즈음은 말한마다,행동 하나 하나 좀 주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이 참기도 하구요..
      예전처럼 성질대로 했다가 별로 득될게 없다는걸 알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2. BlogIcon 참교육 2015.10.17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드라마 다시 본다는 게 아직 못봤네요...ㅎㅎ

  3. BlogIcon 청춘햇살 2015.10.17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과쓸개 여러개가 필요하다....
    으음...그런거같습니다...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좋은 날씨에 출근하니 괴롭네요ㅠㅠ

  4. BlogIcon 바람 언덕 2015.10.17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에피소드 참 울림이 있었어요.
    뭐랄까, 진한 페이소스 같은게 밀려오더라구요.
    친구 역할을 한 배우가 연기를 아주 맛깔스럽게 해서 더 그랬나 봅니다.
    이제 삼분의 일 보셨네요. 아직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많이 남아 있답니다.
    기대하세요..ㅎㅎ

    • BlogIcon 空空(공공) 2015.10.18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나 하나의 이야기가 연결이 되면서 주제가 있더군요
      역시 원작이 탄탄하네요
      시간날때마다 보느라고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ㅎ

  5. BlogIcon 뉴론♥ 2015.10.17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생 시르즈 책자로 읽어보긴 했습니다.
    방송에서는 아직 시청하지 못했네요

  6. BlogIcon The 노라 2015.10.17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과 쓸개. 캬~ 옛날 직장생활하던 생각나요.
    선택에 책임을 져야 하는데 그런 사람들이 많지 않은 듯 해요.
    잘되면 자기 공으로 잘못되면 다 다른 사람 탓이니까요. 쩝~! ㅡ.ㅡ

  7. BlogIcon 耽讀 2015.10.17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은 자신은 을이면 갑을 욕하고, 갑이면 을을 무시합니다. 어떤 때는 을끼리 싸웁니다. 갑은 이를 잘 알고 있습니다.

  8.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5.10.17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속 보고 계시는군요~
    진짜 보고 싶은 드라마인데.. 영 시간이 안나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9. BlogIcon 유라준 2015.10.17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생을 언제 다시 포스팅할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확실히 직장 생활이란게 간이나 쓸개가 여러개 필요한 것처럼, 결코 녹록치가 않죠.

  10. BlogIcon pennpenn 2015.10.18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직장 다닐려면 간과 쓸개가 여러 개 필요하다고요?
    꼭 보고 싶네요.

  11. BlogIcon 까칠양파 2015.10.18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책상 서랍 끝에는 항상 사직서가 있습니다.
    이거 확 때려칠까... 그때마다 꺼내서 보고 있죠.
    때려칠 용기도 없는 미생, 그러다 월급날이 되면 웃는 미생이네요.ㅎㅎ

  12. BlogIcon 개인이 2015.10.18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알게 모르게 갑질을 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동료들 사이에서 친한 친구들 사이에서 편하게 했던 행동들이 지나서 생각해보면 갑질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종종 듭니다. 여러모로 생각하게 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15.10.19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가 하는 행동들이 아차 갑질이 아닐까
      생각해 보신것만으로도 충분히 갑질이 아닐수 있습니다
      정작 갑질은 본인의 행동이 갑질인줄 모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13. BlogIcon 『방쌤』 2015.10.18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처음부터 보지는 못했고,,
    중반 이후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다시 한 번 챙겨볼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14. BlogIcon 새 날 2015.10.18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장 생활하다 보면, 아니 보다 넓게 볼 경우 사회 생활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갑을 관계에 놓이는 경우가 허다하다죠. 직장 생활은 여러모로 인내력을 실험해 오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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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잘못된 선택은 후회로 남다가 잊혀진다

어떤것들은 끈질기게 앙갚음한다

잊혀지지도 않고 그렇다고 돌이켜 지지도 않고..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부서간 알력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 알력이 생기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실적 때문에..책임때문에..

 

내가 직장 생활을 할 무렵은 지금과 이 드라마와는 완전히 분위기가 달랐다

여직원들이 출근해서 재떨이를 비우거나

커피 심부름은 당연히 그리 하여야 되는 일이었다

 

차츰 그런 일이 없어지고 여사원들이 줄어 들었지만

 

그러나 아직도 워킹 맘에 대한 직장에서의 배려는 부족해 보인다

임신과 육아 휴직..많이 나아지고는 있다지만 경력 단절의 가장 큰 이유기 된다

그리고 알게 모르게 성희롱과 성차별,성추행은 법으로 처벌 하도록 되어 있지만

그냥 넘어 가는 경우가 대부분일것이다

 

( 미생5회 한줄 줄거리 )

B/L이 첨부 되지 않은 것이 작은 거짓말로 일이 커지고 이를 안영이가 바르게  잡는데..

알게 모르게 성차별을 받는다

워킹맘인 능력있는 차장도 아이땜에 마음 고생이 심하고

                                                                ( 이미지: 구글에서 가져옴)

 

부언 ; 1. 보고서가 잘못되면 처음 부터 혼내지는 않을것이다

             그러다 2~3번 실수하면 그때는 서류가 내던져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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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ennpenn 2015.10.11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청하지는 않지만
    주인공 여자가 참 이쁘네요.
    일요일을 잘 보내세요~

  2. BlogIcon 참교육 2015.10.11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공수래님 포스팅을 보려면 미생을 다시보기 해야할 것 같습니다....ㅎㅎ

  3. BlogIcon 지후니74 2015.10.11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가는 내용이 많은 드라마였죠~~~ 5회도 관심있게 본 기억이 납니다.~~

  4. BlogIcon 바람 언덕 2015.10.11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킹맘...
    이 편 저도 참 생각 많이 하면서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에고, 참 걸리는 게 많은 사회구조네요.
    하나씩 하나씩 개선해 나가야 하는데...
    이 놈의 정치가, 이 놈의 새누리당이, 이 놈의 대통령이,
    문제네요...

  5. BlogIcon 까칠양파 2015.10.11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이기에 더더욱 찡하게 다가왔었죠.
    일도 잘해야 하고, 아이도 잘 키워야 하고, 워킹맘은 너무 힘들어요.

  6. BlogIcon 새 날 2015.10.11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회에선 워킹맘의 고뇌가 그려져있는 모양이로군요. 우리 사회 현실에선 워킹맘에 앞서 여전히 슈퍼우먼이 먼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7. BlogIcon Deborah 2015.10.11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킹맘 분들 보면 대단한것 같아요.

  8. BlogIcon 뉴론♥ 2015.10.12 0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워키맘이 많이 생기더군여 애시당초 결혼을 안하면 좋을텐데여

  9. BlogIcon 죽풍 2015.10.12 0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된 선택은 후회로 남다가 사라지지만 가슴아프죠.
    처음부터 선택을 잘 해야되겠다는 생각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0. BlogIcon 개인이 2015.10.14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육아와 일을 병행한다는게 쉬운게 아닌 것 같아요. 제 주변에도 워킹맘이 있는데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미생4회

TV/미생 2015. 10. 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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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는게 이기는거다

버티는건 완생으로 나가는거..우리는 모두 미생이다

 

직장에서 단계를 훌쩍 뛰어넘는 (3~4단계) 직장상사의 존재는 두렵고 거북하다

신입 사원에게 있어서 부장은 신과 같은 존재이다

대리가 되면 이사가 그렇고

과장,차장이 되면 그위의 상사가 그렇다

그러나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해 보면 아무 일도 아니다

 

퇴근후 직장 동료와 한잔 나누는 일은 또 하나의 일이었으며 낙이었다

 

그런데 인적 정보가사내 전산망에 공개 되는것은 요즘이 아니라도 드문일일것이다

 

                                                      ( 이미지 : 구글에서 가져옴)

 

( 4회 한줄 줄거리)

인턴들의 PT 발표..장백기와 안영이는 우수하게 발표를 하고 한석률은 울렁증으로 발표를 그르치나

헤메기는 장그래도 마찬가지.2차로 파트너에게 물건을 파는 과제에서 장그래는 실내화를 팔게 되고

2년 게약직에 최종합격 영업3팀에 배정된다

 

직장 생활에서 같은 실수를 2번하면 안된다

넥타이,구두.벨트는 직장인의 필수 요소다

 

프레젠테이션..정말 신물나게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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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참교육 2015.10.04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님 덕분에(?) 미생 다시 봐야겠네요...ㅎㅎ

  2. BlogIcon 바람 언덕 2015.10.04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이제 4회인가요? 아직 한참 남았네요..
    이 작품으로 장그레법이 화제가 됐지만,,,
    그 장그레법을 휴지로 만드는 노동개악이 펼쳐지는 현실...
    참, 할말없게 만드는 나라 꼴 올습니다.

  3. BlogIcon 까칠양파 2015.10.04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PT 엄청 했었는데, 4회를 보면서 그때 생각이 많이 났어요.
    올라가기 위해, 살아남기 위해 남과 싸워야 하는 현실, 참 슬퍼도 어쩔 수 없는 현실이네요.

  4. BlogIcon Deborah 2015.10.04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생 정말 많이 와 닿은 그런 영화였을거에요. 한국의 직장인을 대표해주었던 드라마였으닌까요.

  5. BlogIcon 유라준 2015.10.04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리젠테이션도 많이 하셨고, 또 회식도 많이 하셨을 것 같네요.^^

  6.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5.10.05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 미생은 못봤어요... 아~~ 몰아서 봐야 하는데 시간이 없으니.... 만화도 다 못봤는데

  7. BlogIcon Kim Louis 2015.10.05 0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생~!! 정말 명작이었죠. ㅎㅎㅎ

  8. BlogIcon 청춘햇살 2015.10.05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직장에서 PT는 거의 안해봤는데...
    대학시절 할때마다 울렁증때문에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ㅠㅠ
    발표 1주일전부터 스트레스가...흑 ㅠㅠ

  9. BlogIcon 새 날 2015.10.05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 리뷰에도 도전하셨군요. 미생, 참 많은 걸 생각케 한 드라마였던 것 같습니다. 직장생활을 해본 사람들이라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디테일이 대단했던 걸로 기억됩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15.10.05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편을 이렇게 한편씩 리뷰하는건 처음입니다
      '미생은 그럴만한 내용과 가치가 있을것 같습니다
      제가 많이 공감할수 있는 드라마더군요

  10. BlogIcon 개인이 2015.10.05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직장일로 고민이 종종하는데, 그래서인지 미생이라는 단어 자체에 의미를 많이 두게 되네요. 공감이 가서 그런지 더 그렇네요.

  11. BlogIcon 시니냥 2017.10.17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생 드라마. 정말 공감하면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주인공 임시완을 보면서 공감하며 눈물을 흘릴때도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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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지 않아서 버려진것일뿐이다

 

직장 생활은 열심히 하는것은 기본이고 눈치가 있어야 고달프지 않다

콩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들어야 한다

 

그리고 회사일은 혼자 하는것이 아니다

조직이 하는일이고 시스템이 하는일이다

 

예전에 나도 나 아니면 할수 없을것이라고 착각을 한적이 있었다

그 질은 차이가 날지언정 일은 돌아가는걸 보고 께달은 적이 있었다

 

높이 올라가야 멀리 볼수 있다는 진실을 깨닫는데는 오래 걸리지 않는다

 

술을 먹거나 야근으로 늦게 퇴근해서 자는 아이를 깨우는 경험이 내게도

있었다..아이는 기억을 하고 있을까?

직장의 상사들은 자존심과 오기만으로는 넘을수 없는 존재이기도 하다

 

(2,3회 한줄 줄거리)

다른 인턴의 실수를 장그래의 실수로 알았던 오과장 ..결국 내용을 알게 되어 장그래를  다시 보게 되고

PT를 준비하는 인턴들은 각자 파트너를 선정하는데 장그래는 한석률과 파트너를 하게 된다

 

기회도 자격이 있는것이다

언제나 그렇듯 세상은 나보다 빠르다

 

부언  1.영수증을 풀로 붙여 제출한적이 있다

        2.FTA,ETA,ETD, 포딩 오랫만에 들어보는익숙한 용어다

        3.2회에서 조훈현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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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백순주 2015.09.28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기억하고 있지요. 남편이 술을 이기지 못한 날은 아이들을 부벼대지요. 저 참 그것이 싫습니다. ㅎ

    • BlogIcon 空空(공공) 2015.09.28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술먹은 남자들은 누구나 한번쯤은 그런 경험이 있는것 같습니다
      부인들은 싫어하시는군요
      아이들은 어쩐지 모르겟습니다만 나중에 추억으로 남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ㅎ

  2. BlogIcon 참교육 2015.09.28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님 글 이해하려면 저도 미생을 봐아 할 것 같습니다.

  3. BlogIcon 지후니74 2015.09.28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본 드라마인데... 기억이 새롭네요~~~

  4. BlogIcon The 노라 2015.09.28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어야 한다.
    직장생활의 어려움이나 눈치의 중요성을 단적으로 말씀해 주신 비유같아요. ^^;;

  5. BlogIcon 耽讀 2015.09.28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장생활 하는 분들은 상사와 동료 그리고 부하직원 모두 눈치를 봅니다.
    개인사업을 하는 사람은 손님들 눈치를 봅니다. 우리 인생사가 참 힘듭니다.

  6. BlogIcon 『방쌤』 2015.09.28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를 즐겨서 보는 편은 아닌데,,,
    미생은 전부 챙겨서 봤답니다
    은근 퇴근하는 시간이 기다려지기도 했어요^^ㅎ

  7. BlogIcon 유라준 2015.09.28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용어가 익숙하다고 하시니, 무역 관련에서 일을 하셨던 모양이네요.

    확실히 말씀처럼 직장 상사들 역시 나름 그 자리에 대한 자격이 있는 사람들이죠.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8. 2015.09.29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BlogIcon *저녁노을* 2015.09.29 0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지지않고 본 드라마이지요.
    새롭네요.

    잘 보고가요

  10. BlogIcon 청춘햇살 2015.09.30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기 많았던 드라마네요!ㅎㅎㅎㅎ
    저는 조금 보다 말았답니다.....
    퇴근후에도 직장 얘기를 보기싫어서..ㅋㅋㅋㅋㅋㅋ

  11. BlogIcon 까칠양파 2015.09.30 1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해도 버려지는 세상입니다.
    열심히보다는 눈치가 먼저인 세상, 왜 이런 세상이 됐는지, 슬프네요.

  12. BlogIcon 니오2 2015.10.03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어보았어요.
    그래도 좋은 세상이 오길 기대해 봅니다.
    열심히 살아야죠.~~!~

드라마 미생 1회

TV/미생 2015. 9. 26.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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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 되어 간다

tvN에서 2014년 10월 17일 1회 방송이 시작되고 20회 방송을 하면서 우리 나라에

'미생" 신드롬을 일으켰었다

 

드라마를 보지 않은 사람도 "미생"과 "장그래" 라는 말은 들어 보았을 정도니..

 

그 당시는 보지 못하다가 최근에 1편씩 보기 시작했다

한편씩 시간 나는대로 보면서 느낌을 적어 본다

 

길이란 걷는것이 아니라 걸으면서 나아가기 위한것이다

나아가지 못하는 길은 길이 아니다

길은 모두에게 열려 있지만 모두가 그 길을 가 줄수 있는것은 아니다

 

                                                ( 이미지 : 구글에서 )

 

장그래는 어딘가 모르게 나와 여러 모로 닮아 있다

그런면에서 조금 더 애착이 가기도 한다

 

목욕탕 청소 알바를 하는데 요즘은 젊은 사람을 보기가 어렵다

어찌된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둘중의 하나다 젊은 사람을 쓰면 일당을 많이 줘야 하거나 아니면

쓰려고 해도 오지를 않는 경우)  내가 다니는 목욕탕은 나이 드신분이 청소를 한다

 

회사에 처음 인턴이나 신입 사원으로 들어 가면 드라마처럼 절대 바로 현업에 투입하지는

않는다

OJT 기간을 거치고 대부분 사수가 있어 교육을 받는다

 

요즈음은 인턴을 정규직으로 채용하지 않는 수단으로 이용하는지는 모르겠으나

내때만 해도 인턴은 아주 바람직한 제도였다

학교를 졸업 하기전 사회를 경험해 보는..

그리고 그 인턴들은 본인이 원하면 100% 그 부서로 다시 채용이 되었었다

 

( 1회 한줄 줄거리)

프로 바둑 기사가 되지 못한 장그래는 낙하신으로 대기업 무역회사에 인턴으로

취직을 한다 첫날부터 다른 사람과 달리 우왕좌왕하는데....

 

부언: 1. 복사지는 처음 쓸려고 할때 뜯기가 참 어렵고 빼내기가 쉬운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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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봉리브르 2015.09.26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인턴이 제대로 업무를 익히기 위한
    수습사원의 개념이었다면
    요즘은 그저 돈을 덜 주고 일을 시키기 위한
    목적이 더 큰 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미생을 1편부터 보신다는 말씀을 들으니
    저도 다시 처음부터 보고 싶어지네요.
    그때 보았을 때 느끼던 감정과 도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구요.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 BlogIcon 空空(공공) 2015.09.26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5편까지 보았는데 재미가 있군요
      왜 장그래..장그래 했는지 알것 같습니다

      전 장그래보다 오과장의 역할과 하는말들이 더 와 닿더군요
      영화나 드라마를 시간이 흐른뒤 다시 보면 분명히
      다른 감정을 느끼게 되더군요

      한가위 풍요롭게 맞으세요^^

  2. BlogIcon 백순주 2015.09.26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언이 재밌어요! ㅋㅋ
    저는 미생을 한번도 보지 못했어요. 일찍 자기도 하지만요.

    참! 어제 '사도' 봤어요.
    잘 봤어요^^감사합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15.09.26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복사지 한묶음을 처음에 쓰려면 좀 주의를 기울여야 하더군요 ㅎ

      사도..어머니의 마음으로 보셨는지요?
      한가위 즐겁게 보내 시기 바랍니다

  3. BlogIcon 참교육 2015.09.26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생... 저는 못봤는데 한번 봐야겠네요. 추석 가족과함께 행복하게 보내세요.

  4. BlogIcon 바람 언덕 2015.09.26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보시다니요... ^^;;
    저는 드라마를 잘 보지 않는데, 정말 재미있게 시청했던 드라마입니다.
    즐겁게 보세요...
    ^^*

  5. BlogIcon 유리동물원 2015.09.26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직 미생 보지 않았어요. ㅎㅎ
    추석 잘 보내세요. ^^

  6. BlogIcon 새 날 2015.09.26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벌써 1년인간요? 시간은 정말 유수와 같군요. 요즘 인턴은 원래의 의미와는 다르게 활용되는 것 같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공수래공수거님, 추석 연휴 동안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하시길..

  7. BlogIcon 개인이 2015.09.26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동안 미생 열풍이 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엊그제 종영한것 같은데 벌써 1년이라라고 하니 시간이 빠르게 느껴지네요 ㅎㅎ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

  8. BlogIcon The 노라 2015.09.26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드라마 작년인가 엄청 인기가 있었다고 하던데 공수래공수거님 리뷰가 올라오는군요.
    공수래공수거님 리뷰 연재(^^)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한국에서는 추석연휴가 시작되었겠어요.
    공수래공수거님과 가족분들 모두에게 한가위 보름달의 넉넉함과 풍성함이 가득한 추석되길 바랍니다.
    해외동포인 제 몫까지 맛있는 음식들 많이많이 드셔주세요. ^^*

    • BlogIcon 空空(공공) 2015.09.26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년말부터 신드롬이 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최근 시간나는대로 한편씩 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리뷰 연재 가능하면 계속 올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모국 생각이 나시겠습니다
      가족,친지들이 모여 내일 하루만큼은 웃을려고 합니다^^

  9. BlogIcon 유라준 2015.09.26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그래와 비슷한 면이 있었다면, 드라마에 좀 더 애착이 갔을 것 같습니다.
    확실히 과거에는 인턴이 바람직한 제도였는데, 언제부터인가 이것이 나쁘게 악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목숨걸고 취업하려고 하는데, 회사에서는 좀 더 좋은 인재를 얻기 위해서, 혹은 인건비를 아끼기 위해서, 그냥 뽑고 버리는 식은... 정말 아닌 것 같네요.

    • BlogIcon 空空(공공) 2015.09.27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턴의 제도가 왜 그렇게 변형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비정규직이 늘어난것도...
      그래 놓고 노동 시장의 개혁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뭏든 한가위 잘 보내세요^^

  10. BlogIcon *저녁노을* 2015.09.27 0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