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이것도 저것도 아닌' 카테고리의 글 목록

'이것도 저것도 아닌'에 해당되는 글 80건

  1. 2019.11.04 머피의 법칙-안 풀리던날 (123)
  2. 2019.10.28 내 몸이 거부하는 음식,그리고 음식 트라우마 (121)
  3. 2019.08.12 인생의 짐~공수래공수거 티스토리 5주년입니다. (122)
  4. 2019.07.14 실내에서 보는 멋부린 야생화-부채꽃,빈도리,솜다리외 ( feat 박효신 야생화) (66)
  5. 2019.06.23 USB 케이블로 작동하는 미니가습기 ( CWH-1000 ) (73)
  6. 2019.06.01 생일 대게잔치그리고 몽돌 해변 산책, (81)
  7. 2019.03.31 야생 멧돼지 바베큐 (76)
  8. 2019.03.17 승리(勝利)를 기념하는 빵 크루아상 ( CROISSANT ) (70)
  9. 2019.02.03 3만원짜리 사진 (75)
  10. 2019.01.13 나의 간식-자일리톨 레인 보우껌,에너지바,Lotus 비스킷 (61)
  11. 2019.01.06 삼성 TV 가상채널서비스 TV 플러스 (Plus) (52)
  12. 2018.09.14 맞춤 양복-대구 마스틴토 ( Mastinto ) (96)
  13. 2018.08.19 송학구이, 전국지, 시선2 한 여름밤의 만남 (78)
  14. 2018.07.29 실내에서 본 야생화(들꽃) (50)
  15. 2018.07.28 자연산 미꾸라지만 사용하는 착한 식당 합천추어탕 (74)
  16. 2018.07.01 경양식집의 추억-한스델리 칠곡점 (80)
  17. 2018.06.30 장충단공원 맛집 다담에뜰 -차와 이야기가 있는 뜰 (72)
  18. 2018.06.13 논현동,학동 공원 그리고 파티오나인(채플홀) 예식 (80)
  19. 2018.06.10 서울대 캠퍼스안 결혼식-라쿠치나 웨딩홀(엔지니어 하우스) (53)
  20. 2018.06.09 호텔스닷컴(Hotels.com) 예약및 이-레지던스 숙박 (71)
  21. 2018.06.08 SRT( Super Rapid Train: 수서고속철도 )시간표,요금 수서역 다푸드(소담반상) (75)
  22. 2018.06.03 민물 장어-만려,만리어,뱀장어 -만력 (63)
  23. 2018.06.02 (광주대구 고속도로) 논공휴게소(대구방향)-세계의 이색 화장실 (47)
  24. 2018.05.20 강천산 휴게소 (광주방향)-광주대구 고속도로 (47)
  25. 2018.05.19 생일케이크-초 꽂는 이유 그리고 대구뽈찜 (46)
  26. 2018.05.12 굴비정식,비빔 냉면-광주 치평동 맛집 -초원 오가네 (70)
  27. 2018.05.06 (광주 대구 고속도로 ) 쉬어 가기 좋은 지리산 휴게소-광주 방향 (54)
  28. 2018.04.27 후쿠오카모츠나베 그리고 규동(규돈) (98)
  29. 2018.04.23 1회용 커피 포장 이지 컷 -Easy Cut (88)
  30. 2018.04.07 대구국제마라톤대회 이모저모.풍경들 (65)


살아가다 보면 하루가 잘 풀리는 날도 있지만 간혹 가다가 하루종일 일이 안 풀리는 날도 있다.

이를 흔히 "머피의 법칙"이 적용된 날이라고도 하는데 예전에도 비슷한 내용을 쓴 기억이 난다


    ☞ 2016/02/03 - [이것도 저것도 아닌] - 되는일이 없었던 하루-머피의 법칙

        2016년 일인데 그때와는 다른 상황이지만 하루에 여러번 일어났다는게 비슷하다


"머피의 법칙"은 미국의 항공 엔지니어 머피가 충격완화장치 실험이 실패로 끝나자 ‘잘못될 가능성이 

있는 것은 항상 잘못 된다’고 언급한데서 유래했다.

이때부터 머피의 법칙은 희망하지 않는 방향으로 일이 진행될 때 사용하기 시작했다 


● 추석을 며칠 앞둔 날의 일이다

    제수에 들어가는 조기를 사기 위해 이른 새벽 수산 시장을 찾았다

    지금껏은 그냥 시장에서 샀는데 조기 값이 오르다 보니 가능하면 싸게 살려고 이른 아침 ( 새벽5시 )에 

    나선것이다.

    조기를 구매하고 손질을 하는 사이 아무 생각없이 사진을 찍었다.

    보통 가게에서는 양해를 구하곤 찍는데 이날따라 뭐가 씌였는지 그냥 찍은것이다.

    대번 주인 아저씨 한 소리 하신다..

    내가 백번 잘못한 일이기에 암말도 못했지만 새벽에 한소리 들은게 좋을리는 없다



● 직원 의무 교육을 보내기 위해 교육 접수를 해야 하는데 FAX가 들어 가지 않는다

    들어 간다 싶으면 통화중이고..자동으로 세팅해 놓아도 계속 미 송신 보내는데 5분 이상 걸렸다.


● △△공사에 서류를 넣었는데 미흡하다고 반송 처리를 한다고 한다..

    부랴 부랴 미흡한 서류를 보완해서 반송 처리를 막았다..


● 좀처럼 일과 중에는 전화 않는 아내에게 전화가 왔다..병원 다녀 왔다고..주사 맞고 약 받았단다

    아침까진 멀쩡했었는데..다행히 심하진 않다고한다.


●  오늘따라 퇴근 교통이 엄청 복잡하다.

     7시 강연도 들으러 가야 하는데..

    평소 10분 걸리는 퇴근이 오늘따라 30분이 걸린다.

    괜히 시간이 촉박해지니 마음이 급해진다.


● 강연을 듣는데 에어콘을 너무 세게 틀어 춥다...더구나 반팔인데.. 강연 듣는데 집중이 안 된다

    강연 듣는 내내 팔을 감싸 안으면서 들었다..



● 강연을 듣고 난뒤 근처 분식집에서 떨이 행사를 한다

    싼맛에 사긴 샀는데 저녁을 먹고 나니 생각이 없어졌다. 욕심이다. 싶다.

    조금 먹다 말았다...


● 강연을 마치고 늦은 저녁을 먹고 들어 가기로 했다,

    그런데 막상 갈려니 갈만한데가 없다.

    30분을 헤매다가 결국은 자주 가는 추어탕집으로... 괜한 시간만 허비했다.


머피의 법칙의 상대 되는날은 샐리의 법칙이라 하는데 다음에는 샐리의 법칙으로 글을 쓰는 날이 

있기를..


☞ 9월 10일 안 풀리던날..

   이 포스팅도 밀리다 밀리다 오늘까지 왔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채안맘마미 2019.11.04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꼭 이런날이있죠..하루죙일 맘대로 되는게 없는날..전부다 꼬이고 ㅠㅠ
    하지만 안좋은날이 있으니!!좋은날도 있는법이죠!! 앞으로는 샐리의법칙만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3. BlogIcon FranklinLee 2019.11.04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다보면 그런 날이 꼭 있죠.ㅠㅠ
    좋은 날만 겹치는 날이 곧 오겠죠??ㅎㅎ
    그렇게 될 날이 곧 올거라고 응원할게요.ㅎㅎ

  4. BlogIcon 널알려줘 2019.11.04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끔 있어요
    그럴때 짜증내고 스트레스받으면
    더하더라구요 ㅠ

  5. BlogIcon 대박나요 2019.11.04 1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착순 100명 한정 교통상해보험 보험료 0원 공동 구매
    자세히 보기 : http://donol.me/t5zxbbc0a8

  6. BlogIcon 쏙앤필 2019.11.04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번씩 머피의 법칙같은날이 있답니다. 그러다가 새리의 법칙이 찾아오더라구요 ㅎㅎ 담엔 샐리의 법칙이 찾아오실거에요^^

  7. BlogIcon 오렌지훈 2019.11.04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샐리의 법칙이 되는 날도 포스팅
    기다리겠습니다~ 안좋은일은 함께
    온다고 하듯이 나쁜게 지나가면
    좋은일이 오겠지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한주 보내세요~

  8. BlogIcon 드림 사랑 2019.11.04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9. BlogIcon 둘리토비 2019.11.04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날이 있습니다. 하나도 뭔가 풀리지 않고 꼬이기만 하는 날,
    아주 공감해요. 그러기에 저는 DJ-DOC의 "머피의 법칙" 노래를 좋아합니다~^^

  10. BlogIcon Raycat 2019.11.04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날이 있죠. 모든일이 풀리지 않고 꼬이는 날 ~.~;;;;

  11. BlogIcon 모피우스 2019.11.04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쿠나마타타~

  12. BlogIcon 草阿(초아) 2019.11.04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날 있어요.
    바이오리듬이 맞지 않은 날
    무엇을 해도 어긋나는 날
    그냥 오늘 일진이 좋지 않네 하고 넘기셔요.
    더 많은 날은 좋은 일만 생기실거니까요.
    전 시장사진은 아에 찍지 못합니다.
    전시회도 가면 꼭 여쭈어봅니다.
    찍어도 되냐고?
    예전엔 사진을 못 찍게 하는 곳이 많았는데..
    요즘은 거의가 다 허락을 해주어서 신나게 담아온답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1.05 0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진이 안 좋은날 가끔 있죠..
      저는 좋은 날을 기대하기 보다는 별일없이
      넘어 가는걸 더 좋아합니다.
      물어 보는데 찍지 마라 하시는 분들은 거의 없더군요
      이날은 정말 아무 생각이 없었네요..ㅎ

  13. BlogIcon 바람 언덕 2019.11.04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날이 있죠. 뭘 해도 안 되고, 뭘 해도 안 풀리는...
    그래도 무슨 법칙이니 징크스니 하는 것보다는 그냥 툭 하니 웃으며 터는 게 좋을 듯 해요.
    뭐든, 마음 먹기 달렸으니까요. ㅎ

  14. BlogIcon Bella Luz 2019.11.04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안풀리는 날이 있어요. 또 굉장히 운 좋을깨도 있고~그러니까 살아가는가 같아요^^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15. BlogIcon 문moon 2019.11.05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일이 안풀리는 느낌이 있는 날이 있지요.
    그런날은 조심을 해야.. ^^
    행운이 있는.. 풀리는 날도 있는것 같습니다. ^^

  16. BlogIcon 호건스탈 2019.11.05 0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저도 어느 순간에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을 때가 많은데 그럴때마다 부적을 들고 다녀야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공수래공수거님언제나 파이팅!!

  17. BlogIcon N.Tik.P 2019.11.05 0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든 하루를 보내셨군요ㅜㅠ
    정말 머피의 법칙 같은 하루가 있을 때가 있죠.
    내일은 더욱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18. BlogIcon 애리놀다~♡ 2019.11.05 0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보면 그런 날이 있어요.
    이상하게 한번 틀어지면 그날은 자꾸 그런 게 보여서 그런가 계속 일어나는 것 같기도 하고요. ^^;;
    그런데 사진찍었다고 한 소리하시던 조기 파는 분은 보통 사람들보다 까칠한 분 같아요.
    이런 분 만나면 기분 좀 그렇죠... ㅠㅠ

  19. BlogIcon soo0100 2019.11.05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맞아요 그런날이 있는것 같습니다.
    공감되는 글을 또 잘 읽고갑니다 ^^ 오늘은 샐리의 법칙이 되시길 바래요~

  20. BlogIcon Bliss :) 2019.11.06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 맞아요... 어디 차곡차곡 저축해놓은듯 한번에 퐝~ 터지는 날이 있더라구요ㅠㅠ 근데 한국 가게도 사진 찍는 거 대개 민감하군요ㅠㅠ 홍보해주면 더 좋아할 줄 알았는데 말이지요 전 핸드메이드나 예술 작품 이외의 스토어나 분위기상 양해를 구해야할 것 같은 몇몇 스토어 빼고는 그냥 사진 찍는데ㅠㅠ 한번에 몰아서 다 보내셨으니 앞으론 샐리의법칙만 통하는 나날 이어져가길 응원해봅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1.06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람이 없으면 찍게 되자만 제가 카메라를 들고 있으면
      주인 표정에서 조금 나타납니다.
      못 마땅하게 생각하시는 표정이면 물어 봐야 됩니다.
      대부분은 허락을 해 주시긴 합니다.
      얼굴은 찍지 마라 하시는 분은 많습니다.

  21. BlogIcon 대박나요 2019.11.07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멍냥 동결건조 신규 런칭 기념 오픈 특가
    자세히 보기 : http://dolwe.me/t5zwzrzqer

                                      ( 한국 국회앞에서 개 도살 금지 셔츠를 입고 시위중인 킴 베이싱어)


지난 7월 12일 ( 초복 ) 국회앞에서 개 식용을 반대하는 동물 보호 단체들과 개 식용 농가 농민들이 집회를 

벌였었다.

이 집회에 헐리웃 배우이자 동물 보호 운동가 킴 베이싱어가 참석해 화제가 된적이 있었다.

그때 보도를 접하면서 잠시 들었던 생각이 있다


난 개고기를 먹어 본적이 있다..그러나 맨 정신으로는 못 먹는다.

먹었던 기억을 떠 올려 보면 알코올의 힘을 빌렸던것 같다. 먹었다기 보다 그냥 삼켰다는게 맞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어떨땐 목에서 넘어가지 않는 경우가 많아 그 이후로는 전혀 먹지를 않는다.

개고기를 식용으로 먹으냐 마느냐 이전에 한마디로 내 몸이 거부를 하는것이다.


내 몸이 거부하는것은 또 하나가 있다.

샹차이라고도 하는 고수다..

음식에 향을 내기 위해 들어 가고 느끼한 맛을 잡아준다는데 이 역시 냄새 때문인지 내 몸에서 받아 주지를 않는다



내 몸이 거부하는 개고기,고수외에 트라우마가 있는 음식이 2가지가 더 있다.


하나는 닭고기이다. 지금은 가슴살등 뼈 없는 부분을 조금씩은 먹지만 정말 한동안은 입에도 안 대었다.

달걀과,닭모래집은 먹는데 말이다.

이유가 있다,

어릴때 마당에서 어머니가 닭모가지를 비틀고 털을 뽑는걸 지켜 본 이후로 닭을 안 먹는다 했다.

아무리 얼르고 달래도 안 먹었다 하니..


                                              ( 이미지: 픽사 베이  능이백숙 )


다음은 지금은 먹긴 하지만 (좋아 하지는 않는다 )  한동안 안 먹었던 재료다.

바로 버섯..

버섯은 먹고 식중독에 걸린적이 잇어 그 이후는 잘 안 먹는것 같다


음식 트라우마는 의식적인것이다

트라우마가 있었던  사건 자체는 일회성으로 지나가지만 시간이 흐른 뒤 비슷한 상황이 닥치거나 그 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물건·빛·냄새·소리·사람 등이 있으면 그때 감정이 똑같이 되살아나게 된다고 한다 


이제 음식 트라우마는 어느 정도 극복할수 있을것 같은데 몸이 거부하는건 방법이 없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오렌지훈 2019.10.28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못먹는게 딱 하나 있는데
    그겁니다 ^^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한주보내세요~

  3. BlogIcon soo0100 2019.10.28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 키운개가 어느날 보신탕으로 올라온걸 보고 한동안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But 성인이 되고나선 아버지 모시고 가끔 보신탕을 먹어요~ 이런 ㅋㅋㅋ
    참 어려운 문제인거 같습니다... 그런데 몸에 안맞는건 안먹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제 경우엔, 번데기를 잘 먹었는데 식중독이 걸린이후론 알레르기 반응이 와서 못먹습니다.
    친구들이 놀리네요... 저도 먹고 싶은데...안되네요 ㅜㅜ

  4. BlogIcon 까칠양파 2019.10.28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트라우마는 아니고 경험이 못했기에 먹지 못해요.
    어릴때 아부지가 비계는 당신이 드시고, 저는 살코기만 주셨거든요.
    그래서 지금도 물컹거리는 식감을 너무 싫어합니다.ㅎㅎ

  5. BlogIcon 草阿(초아) 2019.10.28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특별히 좋아하는 음식도 없지만,
    그렇다고 특별히 싫어하거나 거부하는 음식도 없어요.
    몸이 거부를 한다.
    그렇다면 일부러 드실 필요는 없어요.
    전 술은 한방울도 못마신답니다.
    어릴적 포도주 담아 거르고 남은 지꺼기를 차스푼으로
    친구엄마가 맛있다며 먹어보라해서 먹었다가
    온 몸에 두드러기가 나서 병원다니며 혼난일이 있고부터는
    의식적이든 아니든 술은 한방울도 안하게 되었지요.
    그때 의사샘 말씀이 "보리밭 근처에도 가지말아요" 했어요. ㅎ

  6. BlogIcon 바람 언덕 2019.10.28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특별히 몸과 맞지 않는, 소위 음식궁합이 안맞는 음식이 있더구구요.
    그런 면에서 이것 저것 안 가리고 잘 먹는 편인데, 그것만으로도 참 감사할 따름입니다. ㅎ

  7. BlogIcon 부자미소 2019.10.28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그런음식들이 있죠, 전 호떡먹고 심하게체한적있어 그담부턴 안먹게되더라구요~ ㅋ 특히 어릴적 경험들이 트라우마로 남는경우가 많은것같아요..잘보고갑니다^^

  8. BlogIcon 널알려줘 2019.10.28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몸이거부하는건 어쩔수없어요
    아무리좋은음식도 말이죠

  9. BlogIcon 둘리토비 2019.10.28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예전에는 괜찮았는데 "굴"을 먹고 요즘은 좀 안 좋습니다.
    알레르기는 남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10. BlogIcon 소소한 행복 : 소행 2019.10.29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음식 트라우마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어릴때 생굴 먹고 엄청 체한 적이 있어서 그 후로는 다시는 안먹게 되더라구요 ㅜㅜ

  11. BlogIcon 라미드니오니 2019.10.29 0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김장김치에 들어가는 청각을 못먹지요ㅎ.
    어렸을적 형님, 생선내장(?)이라는 이야길듣고는 못먹기시작해서 아님을알면서도 여전히 못먹겠더군요.ㅎ

  12. BlogIcon 호건스탈 2019.10.29 0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저도 고어릴적의 고수에 대한 안좋은 경험때문에 못 먹게 되 었습니다. 공수래공수거님트라우마는 음식까지 미치니 영향력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공수래공수거님언제나 파이팅!!

  13. BlogIcon FranklinLee 2019.10.29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예전에 스프랑 미숫가루 먹고 탈나서 도저히 안 내키더라구요.ㅎㅎㅎ
    몸이 거부하는 건 역시 피하는 것이.ㅎㅎㅎ
    오늘도 맛난거 많이 드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ㅎㅎ

  14. BlogIcon 오달자 2019.10.29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한번 굴을 먹고 식중독에 걸려서 아예 못먹습니다.
    공수거님처럼 고수 또한 안먹구요.
    예전에 회사 다닐때 연수원에서 먹었던 그 고수가 들어있는 음식을 먹다가 기절하는줄요~~
    난생 처음 접하는 맛이라 도대체 적응이안됩디다.

    음식은 본인과의 체질과 성향에 따라 가려먹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 님에게 좋은 영향 끼치는 음식으로 맛점 하시길요~~^^

  15. BlogIcon peterjun 2019.10.29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있는데 어지간한건 이제 다 먹는 것 같아요.
    제 동생 두 명이 그게 안되서 많이 힘드네요.
    한 녀석은 계란이 들어간 모든 음식을 먹지 않고, 또 한 녀석은 해산물을 입에도 안대네요.
    둘 다 어릴 땐 먹었는데, 지금은 억지로 먹으면 알러지 반응이 나거나
    경기를 일으킬 정도라 먹일 수가 없네요.
    몸의 거부 반응이 저렇게까지 될 수 있구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제일 힘든 건... 가족 전체가 모였을 때 외식이랍니다. ㅋ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0.30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생분 두분이 좀 특별하네요..
      계란을 안 드시는분들은 정말 극히 드물던데 말입니다
      아마 1%도 안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지구상에서 가장 보편적인 음식이지 싶습니다
      달고기는 1%는 넘는것 같더군요.
      해산물은 안 드시는분들이 좀 되십니다가족 외식하실때 메뉴 고르기가 힘드시겠군요^^

  16. BlogIcon Bliss :) 2019.10.29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트라우마가 있으면 안 맞게 되더라구요 저도 고수처럼 어릴 때 접해보지 않은 향신료는 못 먹겠더라구요. 내장 곱창 이런 것두 특별히 호기심이나 식욕이 없어 안 먹구요 다른이에게 불편과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에서 개인의 취향과 신념에 따라 식단을 구성하는 게 맞다고 봐요^^ 오전 근무 잘 마무리하시고 맛점하시길요^^

  17. BlogIcon T. Juli 2019.10.29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에게나 앨러지나 거부 음식이 있지요

  18. BlogIcon 아이리스. 2019.10.29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크게 몸이 거부를 하는 음식은 없지만
    어릴적 멋모르고 개고기를 먹었었는데
    그게 무슨고기인지 알고 부터는 먹지를 못하겠더라구요
    고수도 마찬가지로 향이 거부를 하구요
    닭고기도 좋아하지 않는 이유중 하나가 느끼한것도 있지만
    어릴적 제가 키우던 닭을 엄마가 잡아 먹을 후 부터는 닭고기를 먹지 않었어요
    크면서 한두점은 먹게 되었지만 좋아하게 되지는 않더라구요.
    음식에 대한 트라우마는 억지로 안되더라구요..^^

  19. BlogIcon winnie.yun 2019.10.29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런 음식들이 있죠..
    고수도 못 먹습니다 ㅋㅋㅋ
    가족들은 잘 먹는데 저만 고수 못 먹어요.
    또 일식집에서 나오는 소스 발린 장어도 못 먹습니다. 우나기라고 하죠..ㅎㅎ
    예전에 먹고 크게 체한적이 있는데 그 뒤로는 아예 입에 안 댑니다...

  20.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10.29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인들이 고수에 안 맞는 유전자를 지녔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의외로 섬세하시군요. ㅎ

  21.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10.30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다 잘먹는거 같아요 ㅋㅋㅋ

2019년 8월 12일로써 제 티스토리 블로그가 5주년이 되었습니다.

티스토리에 "영화에서 느끼는 세월호 사고"란 제목으로 첫글을 올린게 2014년 8월 12일입니다

 ☞ 2014/08/12 - [시사] - 영화에서 느끼는 세월호 사고


그 이전엔 간간이 다음 블로그에서 영화 관련 글을 올리다가 어느분의 ( 지금은 유튜브로 옮기셨습니다 ) 권유로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고 티스토리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5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때부터 2017년 10월까지 주말을 제외하고 꾸준히 글을 올렸고 2017년 11월 부터 지금까지 매일 글을 올려

현재 올린글의 갯수가 1660개가 되었습니다.

전 한분야에 전문적인 내용을 올리는 블로거가 아니고 일상 생활의 내용들을 "나의 기록"의 의미로 올리고 있습니다

매주 화요일은 영화 관람평을 올리고 있고 주말에 다니는 여행 내용..그리고 공연,전시등 문화 생활,

또 가끔 시사적인 내용도 쓰고 스포츠,건강에 대한것도 올리고 있는 그야말로 잡다한 블로그입니다.


제가 한 부분에 집중을 못하고 여러 분야에 관심이 있는 성격이라 그렇습니다.

쉽게 말하면 넓고 얕은 수준입니다.


제 블로그글에는 댓글을 달아 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 품앗이 이기도 합니다.^^)


초창기에는 댓글 다시는 분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제가 잘 몰라 방문도 안 했습니다 )

3번째 글부터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고 (첫번째 글의 댓글은 伏久者님이 2018년 달아주셨는데 최근 제가 답글을

달았습니다..이 자릴 빌어 양해를 구합니다.^^)

한달을 거의 댓글없이 보냈습니다.


2014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댓글을 달아 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분들은 저보다 더 오래 티스토리를 꾸준히 운영하시는 존경스러운 분들입니다.

The 노라 : https://seattlemom.tistory.com ; 지금은 애리놀다로 닉네임을 바꾸셨습니다

                                                                     (     https://thenorablog.tistory.com/ )

   미국에 거주하시며 4남매를 홈스쿨링으로 키우시고 계시는 정말 존경하는 분입니다

   이분 글에는 제가 정말 성심성의로 글을 읽고 댓글을 달아 드립니다.  

참교육 :    https://chamstory.tistory.com/     

    학교 선생님 출신으로 우리 교육에 대해 꾸준히 바른 말씀을 올리고 계십니다

    우리 헌법 알리기에도 앞장서시고 계십니다. 우리 헌법읽기 국민운동이사장님 이십니다 .

방쌤 :  https://0572.tistory.com/

    사진을 참 잘 찍으시는 사진,여행 전문 블로거이십니다. 아직 결혼하신지 얼마 안 되시고

     요즘은 부인과 같이 여행을 다니십니다.

새날 :   https://newday21.tistory.com/

    영화와 시사이야기를 전문으로 글을 작성하시는 분입니다.

    항상 좋은글을 쓰셔서 늘 배움의 대상이십니다.

여강여호 :     https://yeogangyeoho.tistory.com/

    신화이야기 전문이십니다. 아마 신화는 이분에게 물어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저녁노을 :   https://heysukim114.tistory.com/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요리에 대해 글을 올리시는 분이십니다

    가족들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시는 분입니다.

바람언덕 : https://windyhill73.tistory.com/

    요즘은 바쁘셔서 매일 올리지는 않으십니다만 정치 전문 블로거입십니다.

    촌철살인의 표본이십니다.

         * 이상은 2014년 10월말을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이외에도 중간에 공백이 있었다가 들어 오시는

           분들도 몇분 게십니다 


지금은 더 많은분들이 꾸준하게 찾아 주십니다.

일년전 글을 찾아 봤더니 최근 일년간 꾸준하신분들이 예전보다 참 많음을 알수가 있더군요...


이 자리를 빌어 한가지 양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제가 어쩔수 없는 사유로 손의 감각이 많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타가 아주 많이 나는 편입니다.다시 본다고는 하지만 조금 심한편이니 이해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거의 대부분 글을 미리 써 두고 예약 발행을 합니다 ( 이 글도 미리써 둔 글입니다 )


5주년이 되었으니 앞으로 15년은 더해 20년 채울수 있었으면 하는게 제 솔직한 마음입니다.^^

그럴려면 "별일 없어야"겠죠..


이웃분들의 건승을 빕니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제나  2019.08.12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년을 꾸준히 운영해오신 그 꾸준함과 부지런함에 경의를 표합니다.
    전 아직 티스토리 1년도 안되서 갈길이 머네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 20주년까지 무탈하게 잘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3. BlogIcon 지후니74 2019.08.12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4.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8.12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5. BlogIcon 草阿(초아) 2019.08.12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2015년 7월에 시작했습니다.
    저보다 1년 더 먼저 시작하셨네요.
    블로그는 이곳이 처음이 아니라 조인스 블로그를 하였지만,
    패쇄되어 어쩔 수 없이 정다웠던 사람들과 이별을...
    다시 시작하게 된 티스토리 아직도 제 블로그는 설렁하지만,
    저 역시 제 일상의 일들을 기억하기 위해 올리는 것이라
    이것 저것 잡다한 불로그지요.
    저도 오래 계속하고 싶지만, 나이가 있는지라 장담은 못하겠습니다.
    그저 건강이 허락하는 한 하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어느날 부터인가 찾아주시고 성실한 댓글로
    제게 손을 내밀어 주신 분이 바로 잇님이시죠.
    손 내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도록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늘 건강하셔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8.13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검색을하다 보니 초아님 글이 많이 눈에 띄더군요.
      조선 블로그를 먼저 찾았다가 티스토리를 운영하시는것을 보고 방문을 했더랬습니다.
      안 가보신곳이 없는것 같고 또 지역에 게시는것 같아 좋았습니다.
      건강하게 더욱 오래 블로그 이웃으로 남았으면 합니다.^^

  6.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8.13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더위 잘 이겨내세요~

  7. BlogIcon 아이리스. 2019.08.13 0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거님 5주년 축하드립니다~^^
    공수거님 덕분에 새로운걸 보고 배울수 있어 좋았습니다
    함께 시작하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쭈욱 같이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롱런하세요~^^

  8. BlogIcon Sakai 2019.08.13 0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주년 축하드립니다.

  9. BlogIcon 라오니스 2019.08.13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의 매일같이 글을 쓰고 관리하시는게
    보통의 노력과 정성으로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블로그를 통해 좋은 소식 많이 들려주실 수 있길 응원합니다.
    5주년 축하드립니다.

  10. BlogIcon 맛난고구마 2019.08.13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주년 축하드립니다.
    항상 성심껏 글올리시는 모습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좋은 글 기대합니다.

  11. BlogIcon 쏙앤필 2019.08.13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5주년되셨군요 ~ 축하드려요 저는 갈길이 머네요 ㅎㅎ 앞으로 더 오래오래 번창 하시길 바랄게요 ^^ 화이팅 !

  12. BlogIcon Lady Expat : 어쩌다 영국 2019.08.13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

  13. BlogIcon 로안씨 2019.08.13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존경합니다! 저는 이제 1주년인데 말이죠?
    정말 다른 선배님들도 계시지만 이렇게 유지하시는 것도
    정말로 멋지세요~!
    저도 공수레님을 롤모델로 삼고있습니다.
    꾸준함이 답이라고 늘 응원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더 건승하시기를 바랍니다!

  14. BlogIcon oakSu:p 2019.08.14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축하드려요. 글을 볼때마다 내공이 깊으시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5주년 동안 꾸준히 글을 써 오셨네요~ 대단하세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글 써 주세요~~^^

  15. BlogIcon Bliss :) 2019.08.14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아~~ 5주년 축하드려요 저두 4년? 정도 된 듯한데 발행 글 수는 공수래공수거님의 절반 수준이네요ㅎㅎㅎ 티스토리에 마음 따스하신 이웃님들이 많으신 듯해요 그래서 저두 포기할까 하다가도 계속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따스한 소통 늘 감사드리며 앞으로 10주년 20주년도 고대하며 응원할게요^^

  16. BlogIcon 이투투 2019.08.14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심으로5주년감축드립니다

  17. BlogIcon 새 날 2019.08.14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5주년이 되었군요. 저는 2013년에 시작했으니 6년차인가요? 공수래공수거님께 제 블로그가 언급되다니 너무나 영광스러운 일이군요^^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18. BlogIcon 푸우시로 2019.08.14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19. BlogIcon H_A_N_S 2019.08.14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저도 돌아보니 파란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이사온지 꽤 되었네요. 가끔 농담도 하고 그러던 이웃분이 오랫동안 새글이 안 올라오면 걱정되고 궁금하고 그렇답니다.

  20.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8.15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축하드립니다~ ^^
    앞으로도 좋은 글들 부탁드려요 ^^

  21. BlogIcon soo0100 2019.08.17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운영의 노하우가 느껴지네요.
    꾸준함이 멋지시네요. 전 얼마되지 않아서 어떻게 할지 사실 방황중이에요. ^^;

지난 6월초 있었던 꽃 박람회에서 야생에서 피는 꽃들이 작품화 되어 나온게 있었다.

몇가지를 모아 올려 본다.

야생의 거친 꽃을 실내에서 키울수 있도록 다듬고 키운것 같다


붉은 바위취 

    음지, 반음지에도 생육이 강건하며 잎 뒷면과 꽃대가 붉은색을 띄어 조경용 가치가 있다.


부채꽃:누운숫잔대,손바닥잔대라고도 하며 스캐볼라애물라/Scaevola aemula 라고도 한다

    다년생식물로 호주가 원산지다.

    꽃의 모양이 부채(Fan)를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봄부터 여름까지 꽃이 피며 온도에 따라 계절에 상관없이 꽃이 핀다.

    햇볓을 좋아하는 식물이나 반 그늘에서도 잘 자라며 건조에도 잘 견딘다.


    배수가 잘 되는 토양이 적합하다.

    온도에 민감하여 10도 이하에서는 성장이 정지하며 5도이하에서는 냉해를 입는다.
    추운 지역에서는 일년생으로 분류되며 강전정을 하여 실내에 두면 이른 봄에 꽃을 볼 수 있다. 


떡갈잎수국

    잎의 모양이 떡갈나무를 닮았다고 떡갈잎수국이라고 불리우며 양지를 좋아하지만 반그늘에서도 잘 자라므로 

    오전에 양지 오후에는 음지가 되는 장소가 가장 적합하고 건조를 싫어하므로 물 공급은 자주 해주는 것이 좋다.


빈도리

    일본 원산이며 일본말발도리라고도 부른다. 갈잎떨기나무이며 관상수로 심어 기른다. 키는 1~3m 정도이고, 

    나무껍질은 회갈색이며 줄기의 속이 비어 있다. 그래서 빈도리라는 이름이 붙었다. 어린 가지는 붉은색을 띠며 

    나이 든 가지는 껍질이 벗겨진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이거나 타원 모양이며 길이 3~6cm, 폭 1.5~3cm 정도이다. 

    잎 끝으로 갈수록 조금씩 뾰족해지며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눈개승마

삼나물’이라 불리는 산채이다. 산지에 나는 자웅이주의 다년초로 괴경은 목화되어 있고, 줄기는 30∼100cm이다. 

잎은 크고 2회 3출복엽으로 소엽은 막질, 난형, 끝은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중거치가 있다. 길이는 3∼10cm, 

폭 1∼6cm로 윤채가 난다. 6∼8월에 원추상 총상화서에 흰색의 꽃을 단다. 꽃받침은 5열하고, 꽃잎은 5장, 주걱형, 

수꽃에는 약 20개의 수술이 있다. 암꽃에는 직립한 3개의 심피가 있다. 과실은 아래쪽을 향하며, 안쪽에서 갈라진다. 


목수국

  나무수국의 은 7~월에 가지 끝에 지름 26cm 정도인 원추꽃차례로 피며,

  흰색이고 붉은빛을 띠기도 한다. 꽃받침잎은 타원형 또는 원형이며 꽃잎처럼 생겼다.

 


은꿩의 다리

미나리아재비과 식물로 산지에서 자라며 높이는 30~60cm이다. 줄기는 곧게 서고 단단하며 포기 전체에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며 2~3회 3장의 작은 잎이 나온 겹잎이다. 꽃은 양성화로서 7~8월에 붉은빛을 띤 흰색으로 피는데 

원추꽃차례로 달리며 꽃받침은 4갈래로 갈라진다. 수술을 자줏빛이고 여러 개가 가락지 모양으로 늘어서며 암술은 

3~5개이다. 열매는 수과로서 좁은 달걀 모양이고 능선이 있다.


솜다리

조선화융초라고도 불리며, 에델바이스와 같은 속에 속하기 때문에 에델바이스라고도 잘못 불릴 때도 있다. 

한라산 한반도 중북부 지방 산지에 서식한다. 대한민국 환경부가 멸종위기 야생식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깊은 산 바위 틈에서 자라며 높이는 15∼25cm까지 자란다. 밑부분은 묵은 잎으로 덮여 있으며 줄기는 곧추 서며 

전체가 회색빛을 띤 흰 솜털로 덮여있다. 줄기는 모여서 자라며 꽃이 달리는 자루와 안 달리는 자루가 있다. 

꽃이 안 달리는 자루의 잎은 거꾸로 선 바소꼴 모양이며 길이는 2~7cm이다. 나비는 6~12mm이고 밑이 좁아지면서 

잎자루처럼 된다. 잎 표면에는 솜털이 약간 있고 뒷면은 회색빛을 띤 흰색이다. 꽃이 달리는 자루의 잎은 

긴 타원형으로 길이는 3∼6cm, 나비 7∼15mm이다.


분홍설란

설란은 외떡잎식물 수선화과의 구근초로 남아메리카가 원산이다. 잎은 가을에 나오고 잎에 눈이 내린 듯 흰털이 

빽빽이 나있다. 꽃은 노지에서 4~5월에 피며 연분홍색, 붉은색, 흰색 등이 있다. 꽃은 조건이 맞으면 가을까지 계속 

핀다. 알뿌리로 번식하고, 겨울에 얼지 않을 정도로 저온처리를 해야 꽃이 피며, 원예용으로 실내에서 많이 키운다. 

꽃의 아름다움에 비해 꽃말은 ‘인생의 출발’, ‘무의식’ 등이 있다.


봉황잔대

   뿌리가 봉황의 머리를 닮아 봉황잔대라 이름 붙여졌다

   초롱꽃과에 속하는 다년생초이다


개모밀

적지리(赤地利)라고도 한다. 양지바른 바닷가에서 자란다. 
8∼10월에 가지 끝에 여러 개의 꽃이삭이 달리는데, 꽃자루에는 가끔 육질의 털이 드문드문 난다. 
꽃이삭은 지름 7∼10cm로 둥글며 잔꽃이 빽빽이 난다. 꽃은 흰색이고 화피의 길이는 3mm 정도이다. 
열매는 수과로 검은색이며 광택이 없다 


야생화                    -박효신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피우리라
사랑은 피고 또 지는 타버리는 불꽃
빗물에 젖을까 두 눈을 감는다
어리고 작았던 나의 맘에
눈부시게 빛나던 추억 속에
그렇게 너를 또 한번 불러본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7.14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주말 나들이 하기 좋은 날씨같네요~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3. BlogIcon 널알려줘 2019.07.14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채꽃은 들어봤는데 빈도리라는꽃도 있네요
    야생화들 이름이 참 이뿌네요
    저 이름은 누가 짓는걸까요

  4. BlogIcon 후미카와 2019.07.14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예쁘네요. 그리고 박효신의 야생화도 너무 좋아요.

  5. BlogIcon 드래곤포토 2019.07.14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야생화 즐감하고갑니다

  6. BlogIcon * 춘호의 여행일기* 2019.07.14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 안녕하세요.

    야생화는 익숙하지 않는데 덕분에 이쁜야생화 잘 보고 갑니다.
    사진으로 잘 표현해 주셔서 더욱 이쁘게 보이네요.

    행복한 휴일 되세요.

  7. BlogIcon 담덕01 2019.07.14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아웃포커싱 사진의 집합이네요.
    이렇게 한 번 읽었다고 그 꽃들을 다 외우지는 못하겠지만
    처음 보는 야생화들의 이쁜 사진과 설명 잘 읽고 갑니다.

  8. BlogIcon 제나  2019.07.14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생화는 야생에서 자라야 제맛인데 이렇게 실내에서 키울수 있다니 좀 신기한 느낌이 드네요. ㅎㅎ

  9. BlogIcon 둘리토비 2019.07.14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헨리 데이비드 소로(월든의 작가)도 따로 야생화에 대해서 책을 쓴게 있습니다(삽화그림)
    들어본 꽃들도 조금 있는 것 같지만 거의 생소한 이름이네요.
    그만큼 야생화에 대해 접할 기회가 잘 없었고 도시화에 물들었다는 반증이겠죠.

    예전에 DSLR카메라를 들고 이곳저곳 야생화를 찍으러 가겠다는 결심을 한 적이 있었는데
    의외로 현실화 하기가 참 어려웠네요. 그래도 여기 사진을 보니 마음이 편해집니다.

    노래도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에도 이전에 포스팅한 곡이기도 하죠~^^

  10. BlogIcon jshin86 2019.07.14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갈잎 수국이 시원해.보이고 왠지 공기정화도 될거 같네요.
    만에 하나 키우게 된다면 이걸로 정하고 싶네요.

  11. BlogIcon 인에이 2019.07.14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생화들이 생각 했던 것보다 훨씬 아름답네요. 잘 보고 갑니다^^

  12. BlogIcon 유하v 2019.07.14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빈도리꽃이 이뻐서 눈에 잘 들어오네요 ㅎ

  13. BlogIcon 아이리스. 2019.07.15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못보던 야생화에 눈이 번쩍~ㅎㅎ
    분홍빈도리가 정말 아름답네요
    박효신의 야생화도 오랜만에 들으니 좋네요.^^

  14. BlogIcon 미.야 2019.07.15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너무 어울리는 노래 선곡 센스까지!!!! 진짜 모르면 스쳐지나갈 잡초꽃 야생화에 불과한데 하나하나 너무 이쁜 이름이 있었네요^^

  15. BlogIcon 쏙앤필 2019.07.15 0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생화 노래 넘 좋네요 분위기 있네요 ~^^ 꽃들이 신기한게 많이 있군요 ㅎㅎ

  16. BlogIcon peterjun 2019.07.15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찾아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이름모를 야생화들도
    가만히 보고 있으면 아름답고 신비로운 느낌이 들곤 해요.
    박효신씨 야생화 정말 좋아하네요.
    최근에 콘서트 열심히 하시더라고요. ^^

  17.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7.15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생화라는 이름답게 잘 개량된 꽃들보다 화려하진 않아도 작고 예쁜 꽃송이가 참 반짝이는 것 같아요.^^

  18. BlogIcon oakSu:p 2019.07.15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개모밀 알아요 시골가면 들녁에 피어있는 꽃~ ^^ 반갑네요~~

  19. BlogIcon 草阿(초아) 2019.07.15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귀한 야생화 이곳에서 다 만나네요.
    박효신의 야생화 노래 틀어놓고 댓글을 쓰고 있습니다.
    참 좋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 좋습니다.

  20. BlogIcon 원당컴 2019.07.15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못보던 꽃들이네요...
    야생화라도 이렇게 보니 너무 이쁘네요.

  21.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7.16 0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 다운 야생화들을 잘 감상하고 갑니다^^

지난 겨울 방에 소형 가습기를 들여 놓고는 겨우내 톨톡히 효과를 보았다.

마침 근처 사무용품 파는곳에서 할인 행사를 하는데 미니 가습기를 팔길래 가격이 싼 김에 ( \9,800 ) 하나 구입을 했다

 

전원은 USB 케이블로 연결 가능해 PC와 연결할수가 있어 좋다

전원을 켜면 색깔도 여러 색으로 변해 좋고( 7가지 칼라 ) 연기도 계속,쉬었다가 내기로 조절이 가능하다

작동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물 용량이 230ml이고 시간당 가습량이 40ml이니 연속으로 5시간 이상을 가습할수가 있다

여분의 필터가 2개 더 들어 있

( 필터의 수명과 교환 주기는 안 적혀 있어 좀 아쉽다 )

 

단 중국 생산 제품이다..

연기 나오는게 폰 사진으로는 잘 안 잡힌다..ㅋ

혼자서 사용하기에는 딱 좋다

 

USB Cable이 폰 잭과도 맞아 폰 충전시 사용해도 되어 좋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6.23 2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거랑 똑같은 제품 있는데~
    정말 유용하게 사용 하고 있답니다 ^^

  3. BlogIcon 둘리토비 2019.06.23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저는 가습기 자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습도때문이라면 집에서는 그냥 세수하고 샤워하는 것을 반복하고 있죠.

    가습기살균제 파동이후, 저에게 고정된 생활방식입니다~

  4. BlogIcon Raycat 2019.06.23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습기가 귀엽네요. :)

  5. BlogIcon G-Kyu 2019.06.23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인도 예쁘고, 가습기가 필요하신 분들에게 좋은 제품 같습니다 :)

  6. BlogIcon M84 2019.06.24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니 가습기 제 책상옆에 두고싶네요.

  7. BlogIcon 아이리스. 2019.06.24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 집에서 가습기를 사용하기는 않았는데
    이렇게 디자인도 이쁘고 사용도 편리한
    미니 가습기는 안방에 한대 두고 싶어지네요..^^

  8. BlogIcon IT세레스 2019.06.24 0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습기 정말 귀여운거 같아요.^^

  9.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6.24 0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니가습기 USB 케이블로 작동이 된다니 ^_^ 유사 제품들을 봤는데요- 한번 사용해보고 싶네요

  10. BlogIcon peterjun 2019.06.24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이런 미니가습기를 많이들 쓰시는 것 같더라고요.
    물론 저는 가습기를 쓰지는 않지만요. ㅎㅎ
    귀여워서 보는 맛도 있을 것 같아요. ^^

  11. BlogIcon 원당컴 2019.06.24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무실 같은데서 미니가습기를 사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12. BlogIcon 라미드니오니 2019.06.24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비슷한 제품을 쓰고있는데, 물 교환이 귀찮은감이 있긴하지만 이정도도 안할순없죠ㅎ

  13.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6.24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 이제 제습기를 들이실 때입니다.ㅎㅎㅎ

  14. BlogIcon 草阿(초아) 2019.06.24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좋은대요.
    차량에 사용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구미가 당기네요.

  15. BlogIcon Happy Log 2019.06.25 0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좋은 것 같네요~^^

  16. BlogIcon Sakai 2019.06.25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괜찮은 제품인것같습니다.

  17. BlogIcon 다이천사 2019.06.25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량용으로 딱이네요^^

  18.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6.25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좁은 공간에서 쓰기에 딱 좋겠습니다. ^

  19. BlogIcon 제나  2019.06.25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인도 나쁘지 않고 휴대하기 좋을거 같아요. 1인용가습기로 쓰기에 딱인거 같네요. ㅎㅎ

  20. BlogIcon Bliss :) 2019.06.26 0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소형 가습기 종종 봤는데 효과가 제법 있나 봐요! 어차피 가습기는 청결이 관건이라 5~6시간 물 관리 해주는 것도 청결에 더 좋을 듯해요. 사이즈가 좋아 책상에 두면 좋겠네요. 뭔가 비주얼이 인공지능 기능도 될 것 같이 이뻐요ㅎㅎㅎ 촉촉한 하루 되세요^^

  21. BlogIcon 담덕01 2019.07.22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인이 이쁘네요. 저렴한 개인 가습기 하면 물통 꽂아 쓰는 가습기만 봤었는데
    기능은 살펴봐야겠지만 디자인으로는 이 제품이 압도적으로 좋아보이는데요. ^^


올해 영덕 대게 축제에 가서 대게를 실컷 먹었는지라 올해는 더 이상 게를 먹는 기회가 없을줄 알았다.

☞  2019/04/06 - [인상 깊은곳/맛있는곳] - 영덕 박달대게 먹기


작년에 고희연을 가지신 친지 형님의 생일날 울산에 있는 조카가 초대를 했다

조카는 지인 찬스를 활용해 대게를 사 놓고 우릴 기다렸다.

박달대게 못지 않게 살이 꽉 찬것이 아주 먹을만 했고 값도 저렴한것이 많은 인원들이 아주 포식을 했다.


능숙하게 손질까지 해줘 친지 분들이 모두 입이 마르도록 칭찬을 했으니...^^


다리를 잘라 내고 게딱지는 또 따로 긁어냈다

속이 꽉 찬게 아주 먹을만 했다


여기다 밥 비벼 먹었다 ㅋ

생신 축하 드립니다.^^


게로 포식을 한 다음 걸어서 10분이면 되는 바닷가로 산책을 나갔다..

볕은 약간 따가웠지만 아주 더워 못 나갈 정도는 아니었다.


울산에는 주전부터 강동까지 몽돌해변이 유명한데 여기는 강동쪽이다

여름이 아닌데도 텐트를 치고 해변에서 휴식하고 있는 가족들이 많다

울산12경에 들어가기도 한다


바다를 잠시 보고 팥빙수를 먹으러...자리를 옮겼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울산 북구 산하동 | 강동몽돌해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까칠양파 2019.06.01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좋은 지인분을 두셨네요.
    속이 꽉찬 대게, 저도 매우 몹시 먹고 싶습니다.ㅋㅋㅋ

  3. BlogIcon 아이리스. 2019.06.01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덕에도 몽돌해변이 있었네요
    대게는 보기만 해도 침이 꼴깍입니다..
    정말 대게 원없이 실컷 먹어보고 싶네요...ㅎㅎ

  4.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6.01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맛난 대게에~.멋진 풍경 삼아
    산책까지 부럽습니다 ^^

  5. BlogIcon 연예계 핫이슈논란재조명 2019.06.01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보고
    공감 언제나 잘 누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여~

  6. BlogIcon 베짱이 2019.06.02 0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산은 내륙지역인데... 라고했는데..
    강동몽골해변과 울산과 거리가 꽤 있네요. ㅋㅋ

  7. BlogIcon IT세레스 2019.06.02 0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게 먹고 싶어지네요.^^

  8. BlogIcon _Chemie_ 2019.06.02 0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게-바다산책-팥빙수, 이거이거 정말 너무 행복한 일정인거 아닙니까ㅠㅠㅠㅠ
    대게는 정말 언제 먹어도 맛있고, 가격이 나가서 그런지 늘 배불리 질리도록 먹는게 소원인 음식이예요ㅋㅋㅋㅋ

  9. BlogIcon 쏙앤필 2019.06.02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대게보니깐 또 먹고싶어 지네요 맛있겠어요~ ㅎㅎ

  10. BlogIcon M84 2019.06.02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한동안 못 먹었던 대게를 여기서 보고가네요.
    저도 맛있는 대게가 먹고싶어요~

  11. BlogIcon 늑대발자국 2019.06.02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게 정말 좋아하는데.. 대게 먹고 싶네요 ㅎㅎ
    이제 날씨도 더워져서 해변가에 놀러가면 정말 재밌을거 같아요 ㅎㅎ

  12. BlogIcon TheK의 추천영화 2019.06.03 0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게에 팥빙수라.. 아 먹고 싶네요. ^0^*

  13. BlogIcon 애리놀다~♡ 2019.06.03 0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신도 함께 축하드리고 대게로 이런 멋진 잔치도 하시고.
    영덕에 사시는 분들이 엄청 부러워지는 포스팅입니다.
    영덕에 친척이나 지인이 있는 분들도요.
    다리에 통통한 살이 가득. 이거 먹는 재미도 솔솔하고 밥 비벼 먹는 건 진짜 끝내줄 듯 해요.
    해변을 둘러보고 팥빙수로 마무리. 좋은 시간 가지셨네요.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6.03 0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금 지났지만 그때 생각을 하니 좋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게를 배불리 먹고 바닷가 산책에
      팥빙수로 마무리..
      오고 가는데 운전하는데 힘들었지만 기억에 남는 하루였습니다.^^

  14. BlogIcon 원당컴 2019.06.03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게는 정말 맛나 보여요...
    아침부터 군침이 굴꺽~~

  15. BlogIcon 담덕01 2019.06.03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산은 어릴때 이모와 이모부가 살던 곳이라서 추억이 조금 있어요.
    제 평생 처음으로 바다 낚시를 한 곳이기도 하고...
    그러고 보니 울산도 한 번 가보고 싶네요. ^^

  16.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6.03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다보니 울산에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것 같은데... 울산 바다는 어떤 모습일지 구경하러 가고 싶네요~^^

  17. BlogIcon veneto 2019.06.03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원없이 드셨네요 ㅎㅎ

  18. BlogIcon 草阿(초아) 2019.06.03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게라면 죽고 못하는 제게 대게 자랑하시면 어떻해요.
    한 밤중이지만, 먹고 싶어서 침이 꼴까딱 넘어갑니다.
    강원도 시댁 오고가는 길에 대게철이면 빼놓지 않고 강구나
    영덕에 들려 먹고 오곤하였지요.
    시부모님 다 돌아가신 후는 잘 안가게 되니
    대게 먹는 기회도 적어졌습니다.

  19. BlogIcon peterjun 2019.06.04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멋지네요.
    대게라니... 너무 좋아하는데, 비싸서 거의 못 먹고 사네요. ㅋ
    문득 이번 주말에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
    바다 풍경도 말 그대로 힐링풍경인 것 같아요.

  20. BlogIcon Bliss :) 2019.06.04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여긴 20도 넘긴 날이 거의 없는데 볕이 따가울 정도로 더워졌네요. 친지분 생신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내셨겠네요^^ 대게 양도 많고 속도 꽉 차 보이네요!! 올해 여름도 건강하게 나시길요!

  21. BlogIcon mooncake 2019.06.06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와우와우 최고네요...!!

    아까 공수래공수거님이 제 글 보고 모니터에 얼굴 박을 뻔 하셨다고 쓰셨는데
    저도요..ㅋㅋㅋㅋ

일반적으로 야생멧돼지 고기를 먹어 보기는 어렵다.

불법 포획된 야생 동물을 알고 먹으면 관련 법규에 의거 처벌을 받고 (  1년이하 징역 , 500만원 이하 벌금 )

야생 멧돼지를 유통하는것도 불법이기 때문이다.

 

단 엽사가 잡은 멧돼지는 엽사에게 소유권이 인정되 돈을 받지 않고 나눠 먹으면 괜찮다고 한다

친구중에 엽사가 있다..친구가 잡은 멧돼지를 1차 손질해 나눠 먹기 위해 멀리 까지 가져 왔다.

 

트레킹을 끝내고 친구가 가져 온 야생 멧돼지 고기를 구워 먹었다.

바베큐를 한 장소 역시 농사를 짓고 있는 다른 친구의 농막..

 

야생 멧돼지는 일반적으로 집돼지나 사육 멧돼지보다 고기가 맛이 없고 냄새가 좀 난다 알려져 있다..

그러나 멧돼지를 사냥한후 손질을 잘하면 전혀 냄새가 나지 않는다 한다..

특히 숫돼지 보다는 암돼지가 맛있다고 한다

 

처음엔 머뭇거리던 친구들도 한번 맛을 보더니 연신 젓가락 질이다..

나도 처음 맛을 봤는데 배부르도록 먹었다..냄새는 커녕 맛만 있었다..

 

1차 손질한 멧돼지 고기

총알이 들어간 자리와 핏물 제거를 완벽히 했다

멧돼지갈비..

한참 먹고도 남은 고기는 김치찌개에 넣어 먹으면 맛있다고해 조금씩 나누었다.

엽사 친구 덕분에 먹기 힘든 고기를 맛있게 먹었다..고마워 친구.

 

* 3월 17일 포항 C친구 집에서 친구들과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직관지껄 2019.03.31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야생이라 그런지 날것의 느낌이 생생하게 느껴지네요. 맛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오늘도 글 잘 읽고 갑니다. ^^

  3. BlogIcon peterjun 2019.03.31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과 다르게 굉장히 맛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화천에 사는 친구가 전에 멧돼지 고기 대해서 열정적으로 이야기해준 바람에.... ㅎㅎ
    하지만, 맛본 적은 없네요. 궁금하네요. ^^

  4. BlogIcon 잉여토기 2019.03.31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멧돼지고기는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야생 고기라 좀 질긴 느낌은 없나요?

  5. BlogIcon 쏙앤필 2019.04.01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비주얼은 양갈비 같아요 ㅋ 멧돼지 먹는거 상상이 안가네요 ㅎㅎ 맛있어 보이네요 ~

  6. BlogIcon 도쿄도민 2019.04.01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완전 최고네요.
    너무너무 맛있을거 같아요.

  7.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4.01 0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생맷도ㅐ지 바베큐라니~ 전에 군대 있을 때 양구에서 대민지원갔을 때 주민 아저씨가 불고기로 해 준 건 먹어 본 적이 있는데~ 많이 질기더라구요~

  8. BlogIcon 草阿(초아) 2019.04.01 0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게 드시고 가지고 오셨네요.
    엽사 친구분 두셔서 좋으시겠어요.
    공복이라 그런지 자꾸 눈길이 갑니다. ㅎㅎ

  9.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4.01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범한 돼지고기와 어떻게 맛 차이가 날지 궁금하네요.
    저는 지인 중에 엽사는 없어서 맛 보기 어려울 것 같아요.^^;;

  10. BlogIcon 문moon 2019.04.01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평집 부근에서 멧돼지를 본적이 있는데요 먹어보지는 못했습니다.
    손질 잘해서 냄새가 나지않았다니 친구 덕분에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11. BlogIcon 원당컴 2019.04.01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생 멧돼지라니 정말 쫄깃할것 같아요.
    친구분이 엽사라니 정말 부럽네요.^^

  12. BlogIcon 유하v 2019.04.01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멧돼지를 먹을 수 있다는건 또 처음 알았네요 ㅋㅋ 색다른 경험이었을것 같습니다 ㅎ

  13. BlogIcon 달상 2019.04.01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생 멧돼지 관련해서 문제가 많은 걸로 아는데 먹는 것에 대해서도 까다롭군요ㅎㅎ 저도 한번 맛의 체험을 느끼고 싶은...부럽습니다ㅠㅠ

  14. BlogIcon 로안씨 2019.04.01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야생 멧돼지라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일단 야생 멧돼지 먹는 것은 어렵다고 하시는데
    정말 먹어보고 싶습니다 ^^

  15. BlogIcon 빗코 2019.04.01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정말 돈주고 먹으려고해도 먹을수가 없는 고기네요. 지난번 포스팅에 멧돼지라고만 본 것 같은데 야생멧돼지라 놀랐습니다. 자연산을 잘 다듬어서 맛있게 드신 것 같습니다^^

  16.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19.04.02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잘 찍어서 그런지 손질해놓은 고기가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야생 멧돼지를 먹을 기회가 없을 것 같은데, 덕분에 사진으로나마 구경 잘 했스니다.

  17. BlogIcon 담덕01 2019.04.02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멧돼지 고기도 보기 힘든데 야생 멧돼지라니...
    저도 이런 새로운 먹을 거 잘 먹습니다.
    어떻게 기회 생길때 불러주시면... ^^

  18. BlogIcon 널알려줘 2019.04.02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생에서 먹는 고기맛은 어떨지
    너무 궁금하네요 ^^

  19.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4.03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생 맷돼지 숯불 바베큐 맛있겠습니다.
    평소에 먹을 수 없는거라 색달랐겠습니다. ^^

  20. 몽환 2019.05.30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친구 두셨네요~
    저도 엽사로 전향할까 고민중이던 참에
    이런 메리트를 알게 되네요ㅎㅎ

  21. BlogIcon soo0100 2019.10.28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좋은 경험 하셨네요.
    멧돼지 고기는 어떨지 먹어보고 싶네요...
    부럽습니다. ^^

지난달 중순경 아내가 저녁 늦게 동네 아주머니와 같이 마트를 갔다 오더니 빵을 다 사 가지고 왔다.

아내는 빵을 잘 먹지 않기 때문에 이건 나를 위해 사 가지고 온것이다..

웬일로 빵을 다 사 왔냐 하니 할인을 하는데 ( 유통 기한 임박 ) 싸 보야서 사 가지고 왔다는것이다

 

포장을 보니 프렌치버터크라상인데 65g 짜리 12개 들어 있는것이 \8,990이니 싸기는 싼것 같았다

먹어 봤더니 부드럽고 고소한게 맛이 있었다..( 빵을 잘 안 먹는 아들도 먹는걸 보니 ..)

 

얼마전 책에서 "크루와상"에 대한 내용을 읽은게 기억나  찾아서 올려 본다

 

바케트와 함께 프랑스를 대표하는 빵이 크루와상 ( Croissant ) 인데 우리말로 하면 "초승달"이라는 뜻이다

● 초승달이 이슬람교의 상징인데 ( 이슬람 국가의 국기에 초승달이 있다:터키,이집트,말레이지아,파키스탄.)

    이 빵이 처음 만들어진곳이 프랑스가 아닌 오스트리아 비엔나라는 설이 유력하다

● 이슬람국가인 오스만투르크제국이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공격할때 땅굴을 팠고 이때 비엔나의 "피터 벤더"라는

    제과 기술자가 늦게까지 빵을 만들다가 땅굴파는 소리를 듣고 오스트리아 군대에 알려 승리했는데 오스트리아

    황제가 전쟁이 끝난후 "피터 벤더"의 소원이 그들의 국기에 있는 초승달의 문양을 본따 빵을 만드는것이고

    제조 독점권을 달라 해 들어 주었다

● 루이16세의 왕비인 비엔나가 고향인 마리 앙투와네트가 이 빵을 먹고  싶다고 해 제과 기술자가 프랑스로

   건너가 이빵을 만듬으로써 귀족들 사이에서 이 빵이 크게 유행했다 한다

   그 이후에 발전이 되어 프랑스 전통빵 "크루아상"이 생겨나게 되었다

                                                                                             ( 음식 잡학 사전 도서에서 발췌 )

빵도 이렇게 알고 먹으니 더 맛있는것 같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winnie.yun 2019.03.17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빵에 이런 이야기들이 있는건 처음 알게 되었네요.. ㅋㅋ
    프랑스 여행하면서 먹었던 크로아상이 정말 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3. BlogIcon 지후니74 2019.03.17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빵에 여러 역사적 의미가 함께하고 있었네요.~~ ^^

  4. BlogIcon 제나  2019.03.17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저렴하고 사진으로 보기에도 고소하니 맛있어 보입니다.
    크로아상에 대한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어 유익하네요 ^^

  5. BlogIcon @산들바람 2019.03.17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촐촐한시간!!
    먹고싶네요!!

  6. BlogIcon diomani 2019.03.18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뜻이 있었군요 ^^
    그나저나 맛있어 보입니다.

  7.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3.18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루와상이 그런 의미가 있었네요~ 덕분에 더 잘 알악 ㅏㅂ니다`!

  8. BlogIcon 멜로요우 2019.03.18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승달모양처럼 생기긴했네요. 먹을 때는 몰랐었는데 이제 모양을 한번씩보면서 먹게될거같네요

  9.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3.18 0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고먹는 빵 더 맛이 날 것 같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길 바래요 공수래님

  10. BlogIcon 널알려줘 2019.03.18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는 빅뱅에 승리 얘기하는줄 ^^

  11.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9.03.18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드럽고 촉촉한 빵 넘 먹고 싶어지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12. BlogIcon peterjun 2019.03.18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빵 하나를 드셔도 이렇게 드시다니... ㅎ
    배움을 얻어갑니다. ^^

  13.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3.18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알쓸신잡성 지식들 좋아합니다.ㅎㅎ 다음에 아는 척 지인들 앞에서 풀어놔야 겠어요~

  14. BlogIcon 원당컴 2019.03.18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루아상... 보기만해도 부드러워 정말 맛나 보이네요.^^

  15. BlogIcon 로안씨 2019.03.18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루아상에 대한 이야기는 처음이네요 ^^
    뉴질랜드에서는 점심 메뉴로 자주 싸가지고 다녔던
    메뉴중 하나였습니다 ㅎㅎ

  16. BlogIcon 草阿(초아) 2019.03.18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빵이던 무엇이든 아는 만큼 보이지요.
    알고 드시면, 모르고 드실때보다 또 다른 맛을 느낄수 있겠지요.
    여행이나 답사도 그런것 같아요.
    알고 갈 때와 모르고 갔을 때 확연히 틀린것 같아요.
    알고 가면 더 많은 것을 보고 올 수 있지만,
    모르고 들렸을 땐 놓치는 것도 있으니까요.

    빵이 맛있어보입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3.19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에 크로와상을 사 먹으며 예전에 읽었던 기억이 나
      다시 찾아 보았습니다.
      이제 안 잊어 먹을듯 합니다..ㅎ
      중요한 말씀을 해 주셧네요,,
      알고 가면 더 보입니다.^^

  17. BlogIcon veneto 2019.03.18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루아상에 그런 이야기가 숨겨져 있었군요 ㅎㅎ
    먹을때마다 떠오르겠어요

  18. BlogIcon Natanael 2019.03.19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식 얻고 갑니다^^ 초승달이라 ㅋㅋ 마트에서 파는 보름달 빵과 같은 개념이군요^^

  19. BlogIcon 까칠양파 2019.03.20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빵보다는 밥을 더 좋아하지만, 크루아상만은 즐겨 먹는 빵이에요.
    부스러기가 많아서 집에서는 못 먹지만, 우유보다는 커피랑 먹는게 더 좋은 거 같아요.ㅎㅎ

  20. BlogIcon 빗코 2019.03.20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통은 빵을 좋아하는데, 아내분도 아드님도 빵을 잘 안드시는군요 ㅎㅎ 크로아상은 맛있게 하는 곳은 엄청 유명하기도 하고요.. 전통빵이지만 자주 생각납니다.

  21. BlogIcon 담덕01 2019.03.21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대부분의 빵을 좋아하지만 크루와상은 좀 별로더라고요.
    전 속에 뭔가 들어 있는 빵들을 좋아해서... ^^

    하지만 크루와상에 대한 이야기는 재미있네요.
    음식 잡화 사전? 한번 찾아 봐야겠는데요. ^v^

 

 

 

 

 

 

 

 

 

 

 

묵은 이야기 하나..딱 1년여전

작년 2월초 개그콘서트를 보러 갔을때 일이다

콘서트를 보고 나오는데 건물 풍경이 참 좋아 보여

카메라를 꺼내들고 사진을 찍었다

 

그러고는 같이 간 친지들과 저녁을 먹고

저녁 먹은 식당에서 사진 몇장 찍고 카메라를

챙기는데 후드가 없어진걸 그제서야 발견햇다

 

식당 자리를 찾아 봐도 없고.

낮 같으면 후드를 사용했을텐데 저녁이라 후드를 사용않은게

1차 원인이다

아무래도 야간 풍경을 찍으려 했을때 흘린게 아닌가 싶었다

 

난 성격상 물건을 잘 잊어버리지 않는다

그래서 남자들이라면 잘 잊어 버리는 우산,만년필, 심지어는 예전 흡연할때 필수품이던 라이터도 잊어버리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골프를 칠때도 잊어버란 공을 찾아 올때는 꼭 그 공과 친구들까지 가지고 왔었는데 말이다

그래서 내색은 안 했지만 속이 많이 상했었다

 

후드가 있긴 있어야 해서 카메라 판매사의 인터넷 쇼핑몰을 찾아 봤는데 올라온게 없다

전화를 했더니 재고가 없고 있는 대리점을 확인해서 알려 준단다..헉

혹시나 해서 카메라를 구입한 대리점에 전화해 문의를 했더니 역시나 재고가 없고 확인을 하더니

판매사가 좀전 알려준 대리점외는 없다고...그렇지만 자기들이 주문해서 택배로 받으면 된다해서 주문을 했다

 

며칠 뒤 찾으러 갔다

3만원이 들었다...

 

아마 이 사진을 찍을때 흘린것 같다..그래서 3만원짜리 사진이다

잃어 버리고 새로 구입한 후드

이젠 관리에 조금 더 유의를 해야겠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2.03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까운 일을 당하셨군요. 비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3. BlogIcon 새 날 2019.02.03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싼 사진이네요^^ 사람이니까 간혹 실수도 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게 또 매력인 것 같습니다^^

  4. BlogIcon diomani 2019.02.03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카메라 장비에 비해 큰 금액은 아니지만 잃어버리면 되게 렌즈 잃어버린 거보다 더 기분 상하게 됩니다.

  5. BlogIcon 아이리스. 2019.02.03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속상하셨겠어요~
    후드와 맞바꾼 사진이네요..^^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저도 손때묻은 물건 잃어 버리면 정말 속상하더라구요..

  6. BlogIcon H_A_N_S 2019.02.04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지간해서 뭐 안 잃어버리는 성격이라 어쩌다 뭐 하나 잃어버리면 돈도 아깝지만 뭔가 큰 원칙이 깨진 듯이 억울해요ㅎㅎ 그럼에도 사진은 넘 운치있고 좋네요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

  7. BlogIcon 담덕01 2019.02.04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사진을 판매하셔서 후드값을 충당하시는 건 어떠세요?
    이제 저 후드는 절대 안 잃어버리실 것 같네요. ^^

  8. BlogIcon 강봥옵써 2019.02.04 0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료비만 3만원이고 새로 사기 위해 인터넷 여러군데 검색하고 주문하는데 소요된 인건비 등 비용을 합하면 훨씬 더 비싼 그림일 듯요...
    그림을 보니까 그만큼 지불할 가치가 충분해 보입니다...ㅎ

  9.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2019.02.04 0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쉬우셨겠어요 ㅠㅠ 그래도 이제 추억이 될거같아요 ㅎㅎㅎ

  10.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2.04 0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뇨 ㅠㅠ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 촬영분이었는데요 그것때문에 난처했습니다. 메모리 카드 가격이 20만원 정도? 이고요 모델명이 렉사 2000 uhs ii 128gb 이거 입니다

  11. BlogIcon 널알려줘 2019.02.04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년전 일기 잘보고갑니다^^

  12. BlogIcon sotori 2019.02.04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맨날 이것저것 흘리고 다니는데.. 특히 우산이요 ㅠ

  13. BlogIcon 로안씨 2019.02.04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옛날에 비싼 물건을 몇번 잃어버리고 난후에는 항상 주위를 제차 살펴보고 주머니도 다 확인후에 자리를 뜬답니다. 그렇게해도 가끔은 잃어버리는 물건들이 있는데요. 정말 함께 같이한 추억이 깊은 물건을 잃어버리면 정말 슬프더라고요. 즐거운 설 명절 재미있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14. BlogIcon Bliss :) 2019.02.04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3만원 짜리인가 했는데..이런.....ㅠ 저희 남푠도 꼼꼼해서 진짜 물건 안 잃어버려요. 평소에 그러셨기에 더욱 속상하셨을 듯해요. 다시 재구매하는 과정도 번거로웠고ㅠㅠ 그래도 다행히 재고가 있었네요. 속상하고 번거로웠을 순간을 추억으로 잘 정리하신 듯해요! 긍정의 힘! 멋지십니다^^

  15. BlogIcon TheK의 추천영화 2019.02.04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래서 3만원이군요.
    전 사진 찍으려면
    돈 내라고 하는 줄 알았답니다. ^ㅇ^*

  16. BlogIcon 꿈꾸는 에카 2019.02.05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ㅠ 속상하셨겠어요ㅠ.ㅠ

  17. BlogIcon winnie.yun 2019.02.05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만원짜리 사연이 담긴 사진이네요.. ㅋㅋ
    제목만 봐선 진짜 3만원인줄 알았습니다..
    저는 아버지가 약간 우산이나 목도리를 두고 다니시는 성격인데..
    저도 가끔씩 그렇게 우산을 잃어버리곤 합니다 ㅋㅋㅋㅋ
    일 할 때는 그런일이 없는데 뭐 손에 들고 다니는 물건은 가끔씩 두고 다니는...

  18. BlogIcon veneto 2019.02.05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렌즈캡이랑 후드는 정말 잃어버리기 쉬운것 같아요..
    요즘 분실방지 끈달린 그런것도 있더라구요;

  19.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2.07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3만 원짜리 사진...@_@;;

  20. BlogIcon 草阿(초아) 2019.02.11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만원짜리 사진보려 들렸다가..
    왜 3만원짜리 사진인지 알게되었네요.
    전 잘 잃어버리는 편입니다.
    비오는날 들고나간 우산은 비가 그치면
    우산을 놓고 들어와서 아차 내 우산 한답니다.ㅎㅎ

  21. BlogIcon 빡런 2019.02.21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만원 짜리 사진 잘 봤습니다~ 조형 소나무들이 멋지네요~

간식이라 함은 끼니 사이에 먹는걸 말한다.

힘든 일을 할때면 중간에 요기를 위해 먹기도 하는데 그걸  "참'이라 그러기도 한다.

나에게 있어 간식은 끼니 사이에 먹는것이라기보다 그저 입이 심심해서 먹는 경우가 많다.

 

담배를 핀다면 담배를 피겠는데 담배를 피울수는 없으니 요놈의 입을 잠시나마 운동을 하기 위해 뭔가를 먹어야 한다

내가 가끔 먹는 간식을 소개한다

 

① 자일리톨 레인보우껌

 엄밀히 말하면 간식이 아니다. 껌이다

 단순히 입 운동을 위해 씹는다.

그리고 양치 하는 효과도 있다.

여러 종류가 있지만 난 O 마트 브랜드인 "자일리톨 레인 보우 껌"을 씹는다.

100g 에 \284원이며 105g 포장에 하나 \2,980이다

105g 에 200Kcal 이다. 주 성분은 자일리톨 ( 42.1% ) 제조원은 충북 보은의 대영식품이다

나트륨,당류,지방,콜레스테롤,단백질이 "0"이며 다만 탄수화물이 조금 함유 되어 있다

7가지 색과 향 ( 딸기,오렌지,레몬,라임,소다,블루베리,포도 )이 있어 좋다

 

② 에너지바

등산 갈때도 가끔 먹고 출출할때 가끔 먹는다

40g 하나에 188Kcal이다 .가격은 12개에 \10,900 주고 샀다

견과류가 35% ( 땅콩 21.1%, 아몬드 13.9% )이고 시리얼이 7.3%( 옥수수 5.8%,밀가루 1.5%)  과일이 7.8% 이다

각종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다

오리온 제품이다

 

③ Lotus Biscoff 비스켓

 이건 잘 먹지는 않지만 싸게 산게 있고 맛있어서 올려 본다.

 50% 할인 행사할때 사 두었다가 ( 12P*8개 \4,950 ) 두고 두고 먹었다.

커피와 먹으니 괜찮았다.

그런데 비교적 Kcal가 높은 편이다 ( 93g  ,12P 448Kcal )

포만감이 있지는 않기 때문에 적당히 조절하며 먹어야 한다

Lotus는  벨기에의 과자 회사이다.카페에서도 가끔 준다

간식..적당하게 먹어야 한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새 날 2019.01.13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터스는 커피 먹을 때 자주 먹는 녀석이네요. 달아서 맛이 있다는 아이러니가..

  3. BlogIcon 디프_ 2019.01.13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저 에너지바!! 저도 좋아하는데ㅋㅋㅋ 운동할때 괜히 건강한 간식이라고 합리화하면서 먹었드랫죠..ㅋㅋㅋ 간만에 또 땡기네요!

  4. BlogIcon 까칠양파 2019.01.13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글에 완전 공감합니다.
    간식은 간식으로 끝나야지, 많이 먹으면 절대 안되죠.ㅎㅎㅎ

  5. BlogIcon 로안씨 2019.01.13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너비 바는 뉴질랜드에서 아침 겸용으로 많이 먹었던 것 같아요 출근길에 우물우물 하면서 말이죠 ㅎㅎ 그리고 로투스는 다른 분들의 말씀처럼 커피랑 같이 먹고 했습니다 ㅎㅎ

  6.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1.13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급 간식이 당기는군요~
    주말엔 괜찮겠죠 ^^? ㅎㅎㅎ

  7. BlogIcon 둘리토비 2019.01.13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너지바는 많이 보았는데
    자일리톨 레인보우껌은 처음 보았어요. 저런게 있었군요~^^

  8. BlogIcon 모피우스 2019.01.13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보는 자일리톨 껌 신기합니다. 한 번 찾아 먹어 보고 싶어집니다.

  9. BlogIcon 한PD 2019.01.13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산갈 때 에너지바는 필히 넣어다닙니다ㅎㅎ 별거 아닌것 처럼 보이지만, 한 개 먹음으로 발걸음이 엄청 가벼워지는 느낌이니까요ㅎㅎㅎ

  10. BlogIcon peterjun 2019.01.13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되도록 군것질은 안하려고 하는데...
    눈 앞에 있으면 자꾸 손이 가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자일리톨 껌을 사다 놓고 참기 힘들 때 하나씩 씹으면
    입도 안 심심하고 좋더라고요. ^^
    로터스 비스켓 커피랑 먹으면 너무 맛있는 것 같아요. ㅎㅎ

  11. BlogIcon 연예계 핫이슈논란재조명 2019.01.13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자일리톨에 색소도 입히네요 ㅎㅎ
    에너지바는 출출할 때나 간식으로나 최고에요

  12. BlogIcon 프라우지니 2019.01.14 0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너지바하면 운동하는 사람들만 먹는것인줄 알았는데, 내용은 일반 뮤슬리바랑 같네요.^^

  13. BlogIcon Deborah 2019.01.14 0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마지막 결론이 아주 좋은데요. 하하하 한참 보다 웃었습니다. 웃음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해요.

  14.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1.14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성의 로투스 비스킷. 커피 킬러로 잘 알려진 녀석 아니던가요?ㅎㅎ

  15. BlogIcon 꿍스뿡이 2019.01.14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에너지바 좋아합니다.
    에너지바에 우유하나 먹으면 그런대로 끼니 해결은 되는듯 합니다 ㅎㅎ

  16. BlogIcon 널알려줘 2019.01.14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레인보우껌 사러갑니다

  17. BlogIcon 담덕01 2019.01.14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일리톨 색이 화려하네요.
    저는 처음 봤어요. ^^;
    에너지바도 한번도 안먹어본 것이고
    제가 간식을 많이 안 먹는 편인가 봅니다. ^^

  18. BlogIcon 草阿(초아) 2019.01.14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껌은 나이들어 치과에 다니기시작하면서 끝.
    맨 아래 비스킷은 커피를 마실때 자주 애용합니다.^^

  19. BlogIcon veneto 2019.01.16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로투스를 커피에 찍어먹으면 정말 맛있죠 ㅎㅎ

  20. BlogIcon 널알려줘 2019.01.21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껌 맛있었어요.
    공수래공수거님 포스트보고 사먹었습니다

  21. BlogIcon rami777 2019.01.29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블로그에 처음 들어와봤는데 좋은글과 사진이 많이 있네요.
    잘 구경하다 갑니다 ^^

집에서 보던 TV를 10년만에 바꾸었다.

10년전에는 나름대로 신식이고 대형이었는데 얼마전부터 LCD에 문제가 있었는지 전원을 ON하고 한참후에

화면이 나오는걸 꾸역 꾸역 보고 있다가 결국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TV로 교체를 했다.

 

요즘은 정말 좋은 TV들이 많이 나오는것 같다.

그리고 사이즈도 대형화 되고 있다..

좋고 큰건 언감생심..그래서 구입한게 UHD TV 작은걸 샀다.

 

요즘은 설치하면서 아주 상세히 사용법을 가르쳐 주지는 않는 모양이다..

무선인터넷 연결만 해주고 리모컨 사용방법만 간단히 알려 준다

새로운 기능을 찾아 사용하는건 오톳이 사용자의 몫이다

 

이리저리 돌리다 보니 TV PLUS 라는게 보인다.

뭔가 해서 인터넷으로 확인을 해 보았다

 

TV PLUS는 스마트 TV에서 앱을 이용해 주문형 비디오(VOD)를 보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 소비자들을 위해

주문형 비디오를 TV 채널처럼 돌려볼 수 있게 만든 가상 채널 서비스다.

인터넷 속도는 세계 최고 수준인 IT 강국이지만 스마트 TV 사용률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인 한국 시장을 위해

삼성전자가 2015년 10월부터  시작하고 있는 서비스다

TV PLUS는 별도의 가입절차나 앱 설치 없이 스마트 TV를 인터넷에 연결하기만 하면 소프트웨어가 자동으로

업그레이드가 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500~600번대 33개의 가상 채널에서 씨제이이앤엠(CJ E&M)과 EBS의

인기 드라마와 각종 프로그램들이 24시간 무료로 제공된다.

 

TV의 OTT 콘텐트의 제공이다.

OTT(Over The Top) : 별도의 셋톱박스 없이 인터넷망을 통해 스트리밍 기반으로 TV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서비스.

잠시 이리 저리 돌려 보았는데 아직 나를 붙잡아 둘만한 프로그램은 보이지 않는다

일단은 광고가 없어 좋은것 같다

 

다른 기능들은 시간을 두고 알아 봐야겠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문moon 2019.01.06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TV가 잘나오더라구요.
    우리애들은 지나간 프로도 잘 찾아보는데 아직 저는 익숙치가 않아 사용을 안하게 되네요.
    이런것도 익숙하게 사용할수 있어야 되겠지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3. BlogIcon 담덕01 2019.01.06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잉 광고가 없어요? 좋은데요. 유플러스TV는 무료채널은 무조건 광고던데 ^^;

  4.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01.06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티비 정말 좋은것 같아요.
    가삿채널서비스라는 것도 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

  5.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9.01.06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6. BlogIcon 새 날 2019.01.06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를 편리하게 하고 안락하게 해주는 기술이긴 합니다만, 왠지 기술이 좋아질수록 아이러니하게도 사람들을 이런 식으로 자꾸만 묶어놓는 느낌이 들어 섬찟해지곤 하네요.

  7. BlogIcon *저녁노을* 2019.01.06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데요.
    ㅎㅎㅎ
    광고가 없다니 좋으네요.

  8. BlogIcon 욜로리아 2019.01.06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이젠 kbs수신료 그만 받아야하지 않나란 생각이 드네요
    저희는 아직 10년전 tv라 이런서비스가 안되지만 신기한데요

  9.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1.06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시간 날때 저도 한 번 따라 해봐야겠어요 ㅎ

  10. BlogIcon ruirui 2019.01.06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가 없다니 너무 좋은데요~~
    저도 어떤 기능들이 있나 찾아봐야겠어요~^^

  11. BlogIcon 디프_ 2019.01.06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집도 티비가 십년이 넘어서.. 하나 바꾸긴 해야되는데 ㅋㅋ
    요즘 막 유투브나 넷플릭스 지원되는거 너무 하고 싶더라구요

  12.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1.07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신문물(?)에 눈을 뜨고 계시는군요. 보통 이런 기능 생각보다 자주 활용 안 하게 되는 게 문제인데 자주 활용하시면 좋겠네요.

  13. BlogIcon 까칠양파 2019.01.07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의 티비는 아이패드입니다.ㅎㅎ
    한때는 올레티비를 무지 많이 봤는데, 요즈음 유튜브를 더 많이 보고 있어요.ㅎㅎ

  14. BlogIcon H_A_N_S 2019.01.07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년이면 알뜰하게 잘 쓰셨네요. 새티비가 들어오면 집안 분위기가 바뀌지요ㅎㅎ

  15. BlogIcon Deborah 2019.01.07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가 없다고 하니 환영합니다. 새로 잘 바꾸신것 같네요. 오래도록 사용하세요.

  16. BlogIcon 파아란기쁨 2019.01.07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료서비스라니 좋으네요. 저는 엘지 샀는데 엘지도 이런기능 있는지 찾아봐야겠네요.^^

  17. BlogIcon peterjun 2019.01.08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저도 TV활용은 잘 못하는 편이네요.
    TV를 최대한 안틀려고 하다 보니... 활용 자체를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네요. ㅎㅎ

  18. BlogIcon veneto 2019.01.08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가에 티비도 이거 있더라구요 ㅎㅎ
    유튜브 보는걸로 더 많이 쓰지만요 ㅎㅎ

  19.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1.08 0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가 없는 것은 정말 좋네요^^
    포털 검색도 되고 다양한 기능들이 있나봐요?

  20. BlogIcon 꿍스뿡이 2019.01.08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집에 TV가 없어서 TV변화상은 자세히 알지 못합니다 ㅎ
    신기한 기능이 많이 생겼군요 ㅎㅎ
    작성해주신 글을 보고 인터넷을 찾아보니
    미국에선 삼성과 애플이 손을 잡고 삼성TV에 애플의 아이튠즈를 탑재했다는 기사를 찾아봤습니다.
    스마트TV의 발전으로 인해 영원한 적도 영원한 동지도 없는거 같습니다.

    PS
    이제 공수래공수거님 TV보시느라 블로그 안하시는건 아닌지요? ㅎㅎㅎ

  21. BlogIcon Bliss :) 2019.01.09 0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V 구입하셨군요!! 저희도 2년째 새제품 구입 고심 중인데 매번 놀라운 새기술이 기사화되어서 골동품 사게 되는 건 아닌가 싶어 자꾸 주춤하게 되더라구요. 꿍스뿡이님 PS 댓글 재미있는데요?ㅎㅎㅎ 영화 워낙 좋아하셔서 넷플릭스나 다른 서비스 잘 활용하셔도 좋을듯해요^^ 저희는 넷플릭스 이용 중인데 나름 만족중이네요. 편안한 하루 되세요~

 

직장 생활을 할때도 양복을 입을 일이 많이 없었다

근무 하던 회사가 비교적 일찍 근무복 자유화를 실시 했기 때문이었다

래도 가끔 입어야 하는 경우가 있어 입기는 했지만 항상 기성복이었다...

 

그러다 최근은 기존 양복들을 여러 이유로 못 입게 되고 입어야 할 자리는 소위 말하는 콤비 형태로 입고

다니곤 했다

상가에 다니기가 좀 멋적긴 햇지만 그런대로  양복 없이 버텨 왔었다

그런데 결혼식및 조문이 잦아지면서 양복이 한벌 정도는 있어야겠다 생각을 해 언제부터 벼르고 잇었는데

마침 사촌의 혼사가 있어 이때다 싶어 옷을 한벌 하기로 했다

 

예전처럼 기성복을 사기로 했다가 이번에는 맞춰 입자고 한다

생애 처음으로 양복을 맞춰 입기로 했다

 

요즘은 맞춤 양복이 다시 유행이라 한다

젊은층의 맟춤 양복이 많아지면서 최근은 맟춤 양복집이 늘어 났다

 

올 8월에는 대구에서 27회 아시아 맞춤(주문 )양복 총회가 열리기도 했는데 대구 경북의 맞춤 양복집은 263개로서

서울,경기에 이어 2번째로 많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