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 실천하기'에 해당되는 글 76건

  1. 2021.08.25 국보 구미 죽장리 오층석탑 (127)
  2. 2021.06.16 (국보 탐방) 제2 석굴암-군위의 삼존 석굴 :국보 제109호 (118)
  3. 2020.09.02 시작..출발..그리고 걷고 싶다 (169)
  4. 2020.07.10 ( 국보 탐방 ) 해인사 대장경판-국보 32호, 장경판전-국보52호,고려 목판-국보206호 (132)
  5. 2020.06.12 ( 창녕 여행 ) 창녕 신라 진흥왕 척경비 (昌寧 新羅 眞興王 拓境碑)-국보 제33호 (128)
  6. 2020.06.07 ( 창녕 여행 ) 술정리 동 삼층석탑-국보 제34호 (95)
  7. 2020.06.05 ( 경주 국보 ) 국보 제25호 경주 태종무열왕릉비 (慶州 太宗武烈王陵碑),보물 제70호 경주 서악동 귀부 (慶州 西岳洞 龜趺) (141)
  8. 2020.02.14 ( 제주여행 ) 하이엔드 제주-바닷가 가 볼만한 까페 (146)
  9. 2020.02.06 ( 제주 여행 ) 하도 해변, 구좌 인카페 온더비치 (136)
  10. 2020.02.03 (제주 여행) 섭지코지-뛰어난 인재가 많이 배출되는 바다로 툭 튀어 나온곳이라는 의미 (151)
  11. 2020.02.02 ( 제주 여행 ) 숙소 고투 베드 리조트 그리고 숙소에서 놀이,식사 (78)
  12. 2020.01.20 친구들과 함께한 힐링 제주 여행-먹고,놀고,보고 2박3일 (132)
  13. 2019.10.25 ( 통영 여행 ) 국보 제305호 통영 세병관 (統營 洗兵館) (86)
  14. 2019.07.20 하늘 풍경 ( 대구-제주) (68)
  15. 2019.06.07 제주 돌문화 공원-제주를 한번에 알수 있는곳 (114)
  16. 2019.05.19 고투베드 리조트에서의 식사 ( 회.매운탕.바베큐 ) (90)
  17. 2019.05.13 제주 렌트카 현황및 대여시 알아둘점 (107)
  18. 2019.05.12 ( 제주 숙소 ) 가족과 다시 찾고 싶은 고투 베드( Go to Bed ) 리조트 (71)
  19. 2019.05.04 ( 제주 여행 ) 표선 해비치해변 ,불턱 카페 (게스트 하우스 ) (56)
  20. 2019.05.01 (제주여행 )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100)
  21. 2019.04.25 ( 제주 올레길 21코스 ) 별방진.신동코지불턱,각시당,지미오름(지미봉) (98)
  22. 2019.04.21 ( 제주 여행 ) 서귀포매일올레시장 (71)
  23. 2019.04.10 ( 제주 걷기 좋은곳 ) 애월 한담해안산책로 (119)
  24. 2019.03.27 ( 제주 여행 ) 제주 유채꽃 명소 산방산 유채꽃 단지 (116)
  25. 2019.03.24 ( 제주 숙소 ) 가성비 좋은 가족(단체) 숙소 애월 바다풍경펜션 (74)
  26. 2019.03.22 (제주 여행) 노루와 친구 되는곳-노루 생태 관찰원 (106)
  27. 2019.03.21 (제주 여행)삼나무숲이 일품인 제주 절물자연휴양림 그리고 절물 오름 (106)
  28. 2019.03.20 (제주 여행) 빛의 벙커-프랑스 몰입형 미디어 아트 : 클림트 (105)
  29. 2019.03.14 친구들과 빗속의 2일간 제주여행 (113)
  30. 2019.03.13 ( 제주 올레길 21코스 ) 하도-종달 올레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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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휴가 마지막 날을 혼자 보내게 되었다.

 언젠가 마지막 휴가를 혼자 보내게 되었을 때 난 경주를 찾았었다

 이번에도 경주를 찾아 국보 탐사를 할까 했었다가 구미 (선산)에 못 본 국보가 있다는 게 생각이 나

 거기로 향했다

날은 더웠지만 사진 찍기에는 좋은 날이다

   

 올해부터는 국보에 일련 번호를 붙이지 않는다

 예전 기준으로 구미 죽장리 오층 석탑은 국보 제130호이다


 ☞ 죽장리 오층 석탑

   지정(등록) 일        1968.12.19
   소 재 지                경북 구미시 선산읍 죽장 2길 90 (죽장리)
   시 대                    통일신라시대
   소유자(소유 단체) 국유 


 
  선산 읍내에서 서쪽으로 약 2㎞ 떨어진 죽장사터에 있는 석탑으로, 주변에 석재와 기와 조각이 널려 있어 

  건물터였음을 짐작할 수 있다. 

  바닥돌에서 머리장식에 이르기까지 100여 개가 넘는 석재로 짜여 있으며, 전탑형의 오층탑으로는 

  국내에서 가장 높은 탑으로, 높이가 10m에 이른다.

  탑은 2단의 기단(基壇) 위에 5층 탑신(塔身)을 세우고 그 위로 머리장식을 얹고 있는 거대한 모습이다. 

  탑신부 1층 몸돌 남쪽 면에는 불상을 모셨던 것으로 보이는 감실(龕室)이 마련되어 있으며, 그 주위로 문을

  달았던 흔적이 남아 있다. 

  지붕돌의 아래·윗면은 전탑(塼塔:벽돌로 쌓아 올린 탑)에서와 같이 계단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다. 

  정상에는 머리장식의 받침돌인 노반(露盤)이 남아 있다.

  통일신라시대 전형적인 양식인 2단의 기단을 형성하고 있지만, 기둥 조각을 새기지 않은 탑신의 몸돌이나 

  지붕돌의 모습은 전탑의 양식을 모방하고 있다. 

  안동과 의성지역에서 유행했던 모전석탑(전탑의 양식을 모방한 석탑) 계열로 보이며, 웅장하고 세련된 

  통일신라 석탑의 우수한 조형미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 문화재청 국가 문화유산 포털에서 인용 )

 

오층 석탑이 있는 곳은 죽장사

늠름한 모습이다

 

국보로 지정된 탑들을 보면 정말 잘 생겼다(?)는 생각이 든다

혼자서 시간을 가지고 오롯이 국보의 위엄을 느꼈다

 

중부 내륙 고속도로 선산 IC에서 내리면 아주 가깝다

 

☞ 8월 4일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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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8.25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보 몇 호 안 외워도 되는 시대가 드디어 오는군요.
    사실 외우는 건 손에 꼽혔지만.ㅎ

  3. BlogIcon 한빛(hanbit) 2021.08.25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미에 유일한 국보인 죽장리오층석탑에 다녀가셨군요. ^^
    반가운 풍경에 눈이 시원해졌습니다. ^^
    국보에 번호 매기지 않는 것~ 참 잘하는 일이지요?
    이것도 일제 잔재네요.

  4. BlogIcon 코스모스피다 2021.08.25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탑이 정말 잘생겼네요^^
    덕분에 잘보았습니다~

  5. BlogIcon 난짬뽕 2021.08.25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보의 위엄이 느껴집니다.
    죽장사의 모습도 고즈넉하니 참 좋네요.^*^

  6. BlogIcon 예스파파 2021.08.25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늠름한 모습이다라고 표현하신 것이 딱 ! 맞아 떨어지네요!
    국보에 번호를 붙이지 않게 되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하긴 번호가 중요한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7. BlogIcon ilime 2021.08.25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탑은 항상 볼때마다 모양도 멋지고 웅장한 느낌이 들어서 좋더라고요 ㅎㅎ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8. BlogIcon 까칠양파 2021.08.25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찍기에는 좋을지 몰라도, 더위가 팍팍 느껴지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안동에서 했거든요. ㅎㅎ

  9.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8.25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층 석탑 아래 염원을 담은 동전들이 눈에 띄네요.^^

  10. BlogIcon *저녁노을* 2021.08.25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한 국보...
    잘 보고갑니다.
    좋은 날 되세요

  11. BlogIcon dowra 2021.08.25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론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하죠
    덕분에 멋진 시간이 되셨을 것 같네요

  12.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8.25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장리오층석탑이 잘보존되어 있어
    웅장하네요
    번호 붙이지 않은건 잘한것 같아요

  13. BlogIcon 플라잉_타이거 2021.08.25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장리 오층석탑!! 멋집니다. 파손이나 사고없이 오래오래 보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4. BlogIcon 세아이 아빠. 2021.08.25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르름과 더해져...더 늠름해 보입니다...^^

  15. BlogIcon 草阿(초아) 2021.08.25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은 저도 다녀온 곳
    아주 오래전이긴 하지만, 사진을 보니
    그때의 기억이 떠오르네요.
    반가워요. 다시는 만날 수 없으리라 생각하였는데,
    이렇게 다시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6. BlogIcon 스펀지연구소 2021.08.25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미에 이런 곳이 있는지 몰랐어요~!
    가게 되면 꼭 방문해보겠습니다
    죽장리 오층석탑^^ 기억할게요

  17. BlogIcon Raycat 2021.08.25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다음에 구미가면 구경 한번 가봐야 겠네요. :)

  18. BlogIcon mystee 2021.08.26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탑 안의 불상을 가까이서 자세히 봐보고 싶군요.
    하지만 울타리 때문에 들어갈 수는 없는 거겠죠?

  19. BlogIcon jshin86 2021.08.26 0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탑이 정말 잘 지어진거 같네요.
    오래전에도 그들만의 훌륭한 건축방식이 있었나 봐요.

  20. BlogIcon 예쁜엄마♡ 2021.08.26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곳 보면 꼭 어린이 데리고 가 봐야지 싶어요^~^
    아주 오래된 것이 주는 감동이 있지요~
    닭살 돋고 막 그러잖아요;;;;;

  21. BlogIcon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1.08.27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미에도 이런 멋진 석탑이 있군요~ 저는 경주만 많이 가서 봤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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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보는 2021년 2월 17일 335호 이십공신회맹축-보사공신녹훈후가 지정되었으니 

국보 335호까지 있는 셈이다

이후로는 "국보에 지정번호를 붙이지 않는다"라고 한다


2017년 이후 국보 탐방 기록을 하고 있는데 일부러 찾아가지 않기 때문에 많지는 않다

지금까지 11건의 국보 탐방 기록을 했고 이번이 12번째 탐방 기록이다



제2 석굴암이라고도 불리는 군위의 삼존 석굴 

이곳은 오래전부터 가 보고 싶었는데 이상하게도 기회가 안 되다가 이번에 근처에 전통 혼례식에 참석하게

되면서 조금의 시간 여유를 두고 찾아 보았다

국보 제109호 군위 아미타여래삼존 석굴 (軍威 阿彌陀如來三尊 石窟)

   지정(등록)일  1962.12.20
   소 재 지        경북 군위군 부계면 남산리 1477번지
   시 대            통일신라시대 초기

경상북도 군위군 팔공산 절벽의 자연동굴에 만들어진 통일신라 초기의 석굴사원으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경주 석굴암 석굴(국보 제24호) 보다 연대가 앞선다. 

이 석굴에는 700년경에 만들어진 삼존석불이 모셔져 있다.

가운데 본존불은 사각형의 대좌(臺座) 위에 양 발을 무릎 위에 올리고 발바닥이 위로 향한 자세로 앉아

 있는 모습이다. 

민머리 위에는 상투 모양의 큼직한 머리(육계)가 있으며, 얼굴은 몸에 비하여 큰 편으로 삼국시대 

불상에서 보이던 친근한 미소 대신 위엄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옷은 얇게 걸치고 있어서 당당한 신체의 굴곡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으며, 옷자락은 넓은 무릎을 거쳐 

불상이 앉아 있는 대좌 아래까지 길게 늘어져 있다. 

손 모양은 오른손을 무릎 위에 올리고 손가락이 땅을 향한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을 하고 있다.

같은 양식을 보여주는 좌우의 보살상은 각각의 머리에 작은 불상과 정병이 새겨진 관(冠)을 쓰고 있다. 

가슴 앞에는 목걸이를 걸치고 팔에는 팔찌를 끼고 있으며, 옷은 길게 U자형의 주름을 그리면서 

내려오고 있다. 이들 보살상은 날씬한 몸매에 어울리는 신체 비례와 목·허리·다리 3 부분을 비틀고 있는

 모습에서 새롭게 수용된 중국 당나라 양식을 보여주고 있다.

이 작품은 삼국시대 조각이 통일신라시대로 옮겨가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높은 문화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자연 암벽을 뚫고 그 속에 불상을 배치한 본격적인 석굴사원이라는 점에서 

불교 미술사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주차는 이곳 남산 1리 공영주차장에 할 수 있다 (무료)

주소 경북 군위군 부계면 한티로 1904

이정표를 따라 가면

팔공산 둘레길 코스이기도 하다 ( 9코스쯤 되지 싶다 )

이런 식당 길을 조금 지나

소나무 숲길로 들어 서면

 

석조 비로자나불상 (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58호 )

경상북도 군위군 부계면 남산리에 있는 불상으로 현재 대좌(臺座)와 광배(光背)가 없어진 상태다. 

머리에는 작은 소라 모양의 머리칼을 붙여 놓았으며, 그 위에 있는 상투 모양의 머리 묶음은 

펑퍼짐하게 표현하였다. 

볼에 살이 올라 풍만한 얼굴은 길게 늘어진 두 귀와 함께 양감을 느끼게 한다. 

옷은 양 어깨를 감싸 입고 있는데 앞가슴을 넓게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손은 왼손 검지를 오른손으로 감싸 쥐고 있는 모습으로 일반적인 비로자나불이 취하는 손 모양이다. 

각 부분의 모습에서 양감을 느낄 수 있으며 형식으로 보아 9세기 말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전통문화교육원

비로전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241호 군위삼존석굴 모전석탑 (軍威三尊石窟模塼石塔)

1층 기단(基壇) 위에 1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특이한 형태로, 전탑(塼塔:흙벽돌로 쌓아 만든 탑)을 

모방하여 돌을 벽돌 모양으로 다듬어 쌓은 모전석탑이다.

 기단은 네 면마다 모서리에 2기, 그리고 그 사이에 3기 등 5기씩의 기둥 모양을 조각하였다. 

탑신의 몸돌은 20여 단의 일정치 않은 돌을 포개어 쌓아 올렸다. 

지붕돌은 전탑에서와 같이 아래·윗면이 층단을 이루고 있는데, 밑면에는 3단의 받침을 두었고 

윗면에도 다시 여러 단의 층단을 쌓아 점차 줄어들게 하였다. 

지붕돌 한가운데에는 노반(露盤:머리장식 받침)과 보주(寶珠:연꽃 봉오리 모양의 장식)가 놓여 

머리장식을 하고 있다.

탑신을 다시 쌓으면서 본래의 모습을 잃었으나 비교적 탑의 형태를 잘 유지하고 있어 소중한 가치를 

지닌다. 통일신라시대에 세운 것으로 추정된다.

드디어 삼존 석굴이 보인다

자연적으로 조성된 굴 안의 삼존

정말 정교하다

그리고 극락교를 건넜다

 

보고 나니 체증이 내려간 듯한 기분이 들었다

 

☞ 5월 29일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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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ilime 2021.06.16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2석굴암은 처음보네요 ㅎㅎㅎㅎ
    공공님 덕분에 좋은 곳 알게된 것 같습니다 😊

  3. BlogIcon 코스모스피다 2021.06.16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2석굴암~ 좋은 곳이죠~
    근처 맛집도 더불어^^

  4.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6.16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2석굴암 처음봅니다
    다음에 여행지로 메모해둬야겠습니다

  5. BlogIcon @산들바람 2021.06.16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석굴안으로는 들어갈수 없나 보군요. 잘 보존해야할 문화재소식 잘 알아 갑니다^^

  6. BlogIcon 갬성미미 2021.06.16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자세한 포스팅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7. BlogIcon Benee 2021.06.16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동안 보고 싶었던 것을 보셔서 체증이 내려가신건가요~
    기분이 홀가분해지신건지 ㅎㅎ
    전통혼례식을 이 근처에서 하셨다니.. 요즘 전통혼례도 많이 하는거 같더라구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1.06.17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봐야겠다고 생각한것이 오래여 마음 한구석에 남아 있었는데
      보고 나니 시원한게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뭐든 오래 가슴에 두면 좋든 나쁘든 영향이 있네요
      전통 혼레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8. BlogIcon spring55 2021.06.16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보는 문화재네요.
    좀 더 자세히 볼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요.
    덕분에 알게 되었네요.

  9. BlogIcon dowra 2021.06.16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옛날 어떻게 바위에 굴을파서 저렇게 조각을 하였을까요
    대단한 합니다

  10. BlogIcon mystee 2021.06.16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국내에도 이런 멋진 불상이 있군요.
    굴 안에 있다니.. 정말 멋집니다.
    국보로 지정되기에 손색이 없네요.

  11. BlogIcon 草阿(초아) 2021.06.16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위 아미타여래삼존 석굴에 다녀오셨군요.
    우린 쉽게 제2 석굴암이라 부르기도 하지요.
    여긴 참 많이도 다녔습니다.
    최근에는 들려보지 못하였지만,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21.06.17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몇번 가 보겠다고 생각하다 요번에 여기와
      한밤 마을을 다녀 왔습니다
      동행을 몇번 이야기 했다가 "다음에~~"를
      몇번 들었던곳입니다.ㅎ

  12. BlogIcon 느린하루 2021.06.16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위에도 볼 곳이 많다고 들었어요ㅎ

  13. BlogIcon 알럽써니 2021.06.16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가보고 싶은 곳이예요
    굴 속에 문화유산을 만든 선조들의 작품도 그렇고 길을 따라 올라가는 모든 정경들이 가고싶어집니다

  14. BlogIcon 아르쉬 2021.06.16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2의 석굴암이 경북 군위에 있군요.
    주변 경관도 좋고 화창한 날씨에 방문해서 더 좋아 보이는군요 ㅎㅎ

  15. BlogIcon Deborah 2021.06.16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굴암 오랜만에 봅니다. 예전에 한국에 나갔을 때 가본 기억이 납니다.

  16.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6.16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전 경주에 있는 석굴암만 알고 있었는데 ♪은 정보 알아갑니다. 당시 기술이 지금도 못따가는 것도 있다고 하는데 저런 바위에 불상을 만드는 것 또한 당시의 기술로는 엄청난 기술이 필요했을 듯 합니다.

  17. BlogIcon 애리놀다~♡ 2021.06.17 0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위의 삼존석불. 국사시간에 배운 건지 어디서 읽었는지 암튼 기억납니다.
    그런데 직접 찍은 사진으로 본 건 공공님의 이 포스팅에서 처음인 것 같아요.
    이곳의 삼존석불님들도 정교하게 조각이 되어있군요. 특히 가운데 아미타불님 조각이 대단하네요.
    석굴암 형태나 조각기술은 과거 신라의 시작 지역인 경상도에서 잘 발달되었나 봐요.
    벽돌양식 탑과 석불이 멋진 조화를 이룹니다.
    극락교를 건너셨는데 어느 쪽이 극락일까요?
    아마도 삼존석불 쪽이 극락이고 다리의 다른쪽 속세는 극락이 아닌 거겠죠? ^^*

    • BlogIcon 空空(공공) 2021.06.17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날 극락을 2번 왔다 갔다 했습니다 ㅎ
      그런데 실지는 극락이 마음속에 있는거겠죠?

      올라 가는 계단도 출입이 금해 잇어 밑에서만 본게 조금 아쉬웠어요
      국보라 좀더 세세하게 관찰할텐데 말입니다

      신라의 문화가 대단했음을 미루어 짐작할수 있습니다^^


  18. BlogIcon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1.06.18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을 한번 등산한 적이 있는데 석굴암을 못보고 온 것 같아요.....

  19. BlogIcon 담덕01 2021.06.18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국보가 진짜 많군요.
    제2의 석굴암 처음 들어봤어요
    제2의 석굴암이라고 불리는데 많이 안 알려져 있는 듯 하네요. 😅

  20. BlogIcon 라면지기 2021.06.19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곳 정말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저도 죽기전에 가보고 싶네요

  21. BlogIcon lotusgm 2021.06.22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사실 석굴암의 부처님 상호 까진 기억나지 않지만
    멀리서 바라보는 저 석굴암의 전경이 근사하다는 생각을 했지요.

    그러게...국보에 걸맞는 보호를 일찌감치 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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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9월 제주올레길 )


2020년 멈춰진 시간..

다시 시작하고 싶다

그리고 걷고 싶다



새로운 시작은 늘 설레게 하지
모든 걸 이겨낼 것처럼
시간을 뒤쫓는 시계바늘처럼
앞질러 가고 싶어 하지
그어 놓은 선을 넘어
저마다 삶을 향해
때론 원망도 하겠지
그 선을 먼저 넘지 말라고
I can fly the sky
Never gonna stay
내가 지쳐 쓰러질 때까진
어떤 이유도
어떤 변명도
지금 내겐 용기가 필요해
빛나지 않아도 내 꿈을 응원해
그 마지막을 가질 테니
부러진 것처럼 한 발로 뛰어도
난 나의 길을 갈 테니까
지금 나를 위한 약속
멈추지 않겠다고
또 하나를 앞지르면
곧 너의 뒤를 따라잡겠지
원하는 대로
다 가질 거야
그게 바로 내 꿈일 테니까
변한 건 없어
버티고 버텨
내 꿈은 더 단단해질 테니
다시 시작해
Ah-ah-ah-ah-ah

Ah-ah-ah-ah-ah-ah



아주 멀리까지 가보고 싶어

그 곳에선 누구를 만날 수가 있을지
아주 높이까지 오르고 싶어
얼마나 더 먼곳을 바라볼 수 있을지
작은 물병 하나 먼지 낀 카메라
때 묻은 지도 가방 안에 넣고서
언덕을 넘어 숲 길을 헤치고
가벼운 발걸음 닿는대로
끝없이 이어진 길을 천천히 걸어가네
멍하니 앉아서 쉬기도 하고
가끔 길을 잃어도 서두르지 않는 법
언젠가는 나도 알게 되겠지
이 길이 곧 나에게 가르쳐 줄 테니까
촉촉한 땅바닥 앞서간 발자국
처음 보는 하늘 그래도 낯익은 길
언덕을 넘어 숲 길을 헤치고
가벼운 발걸음 닿는 대로
끝없이 이어진 길을 천천히 걸어가네
새로운 풍경에 가슴이 뛰고
별것 아닌 일에도 호들갑을 떨면서
나는 걸어가네 휘파람 불며

이런 날이 있지
물 흐르듯 살다가
행복이 살에 닿은 듯이
선명한 밤
내 곁에 있구나
네가 나의 빛이구나
멀리도 와주었다 나의 사랑아
고단한 나의 걸음이
언제나 돌아오던
고요함으로 사랑한다
말해주던 오 나의 사람아
난 널 안고 울었지만
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
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 모두 내려놓고서
너와 걷고 싶다
너와 걷고 싶어
소리 내 부르는 봄이 되는
네 이름을 크게 부르며
보드라운 니 손을 품에 넣고서
불안한 나의 마음을
언제나 쉬게 했던
모든 것이 다 괜찮을 거야
말해주던 오 나의 사람아
난 널 안고 울었지만
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
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 모두 내려놓고서
너와 걷고 싶다 너와 걷고 싶어
소리 내 부르는 봄이 되는
네 이름을 크게 부르며
보드라운 니 손을 품에 넣고서
난 널 안고 울었지만
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
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 모두 내려놓고서
너와 걷고 싶다 너와 걷고 싶어
소리 내 부르는 봄이 되는
네 이름을 크게 부르며
보드라운 니 손을 품에 넣고서

코로나19가 어서 잠잠해졌으면 한다

계획을 못 세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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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空空(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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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9.02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리산 둘레길 저도 가고 싶었는데 코로나로 출발도 못했네요 그래도 언젠가 코로나 끝은 있겠죠ㅠㅠ

  3. BlogIcon 아이리스. 2020.09.03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2주째 멈춤입니다..
    오늘은 잠시 마트에 가느라 집밖에 나갔는데
    코로나 방역으로 임시휴업에 들어간 식당을 보고나니
    마트 가는것도 두려워지더라구요..ㅠ.ㅠ
    정말 걷은것도 마음놓고 걸을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0.09.03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구가 한참 심할때는 저는 마트도 ,시장도 못 나갔습니다
      온라인 장을 봤는데 그게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음주는 조금 안정되기를 기대합니다.

  4. BlogIcon BG.Psychology 2020.09.03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듣고 갑니다 ㅎㅎ 좋은하루보내세요!

  5. 2020.09.03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BlogIcon 훈팟 2020.09.03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제주 올레길 걸으면서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7. BlogIcon 오달자 2020.09.03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 올레길....
    이젠 버킷리스트인가요~
    은제쯤...맘껏 걸어 다닐 수 있을 런지...ㅠㅠ
    조용필 노래는 가사가 압권입니다.

  8. BlogIcon 담덕01 2020.09.03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코로나19가 아니어도 여행 계획을 세울 수는 없지만 즉흥적으러 나들이도 못 가니 답답하긴 하네요. ㅜㅜ

  9. BlogIcon jinnyhwang 2020.09.03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퇴근길
    오랜만에 시작,이란 노래 계속
    들었는데
    여기 이렇게 보게 되네요.🌸

  10. BlogIcon peterjun 2020.09.03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오지 않으면 가끔씩 늦은 밤 집까지 걸어가는데,
    한 시간 정도 걸리네요.
    마스크때문에 땀이 너무 나서.... 힘들더라고요.
    그것만 아니어도 매일 걸어다닐 길인데... ㅠ
    가끔은 너무 마음이 답답해질때가 있어서 어디로든 한번씩 떠나고 싶어지는 요즘입니다.

  11. BlogIcon mystee 2020.09.03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그 날을 기다립니다.

  12. BlogIcon 예쁜엄마♡ 2020.09.03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아침마다
    어제 환자가 몇명이었나, 뉴스보는게 일입니당...그래도 조금씩 줄어드는것 같아 마음이 놓이기도 해요^~^

    우리 모두 참 잘하고 있는것 같아 뿌듯합니다~~

    몇몇 빼고요😑💦

  13.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20.09.03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지금 휴가중인데... 집에만 있습니다. ㅜㅜ
    코로나만 아니었어도 좋은 구경들 하고 다녔을 텐데..

  14. BlogIcon 방구석포스트 2020.09.03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작이라는 단어가 주는 감흥? 정서는 남다른것 같아요 저에겐 설레임을 주네요 ㅎㅎ

  15. BlogIcon 신럭키 2020.09.04 0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로나 어서 종식되서 맘편하게 나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ㅠ.ㅜ

  16. BlogIcon 널알려줘 2020.09.04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학적인 제목입니다
    잠시 멈춤하는것도 즐기려구요
    엊그제 밤에 밖에나갔더니
    지구 멸망후 저혼자 살아남았나했어요

  17. BlogIcon H_A_N_S 2020.09.04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태원클라스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코로나 끝나면 시작되는 삶은 뭔가 새인생 같을 거 같습니다.

  18. BlogIcon 언더워터 2020.09.05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제목 보고 들어왔는데, 첫 사진과 그리고 이어지는 노래들의 제목이 참 의미가 깊습니다! 좋은글과 노래 공유 감사드립니다!

  19. BlogIcon lotusgm 2020.09.06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두요...공.공님.^^;;

  20. BlogIcon 가제트21 2020.09.16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 포스팅도 아주 good 입니다
    동률과 용필 오빠 노래
    오랜만에 듣는 감동
    그리고 멋진 글...

  21. BlogIcon 노마드해빙 2020.10.13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킷리스트를 정해서 조금씩 실행하시는 것 자체가 훌륭하신 것 같아요~ 김동률의 출발이라는 곡 좋아하는데~ 잘 듣겠습니다. 즐점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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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표 사찰중 한곳인 해인사에는 3점의 소중한 국보가 있다.

세계 기록 유산에 등재 되기도 한, 우리가 흔히 팔만 대장경으로 익히 알고 있는 대장경판과 ( 국보 32호 )

그 대장경판을 보관하고 있는 건물이고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인 장경판전 ( 국보 52호 ) ,

그리고 동,서 사간판전에 보관 되어 있는 고려 목판 ( 국보 206호) 가 그것이다


해인사에 간다면 누구나 한번은 보고 오게 되지만 해설사 분의 설명을 들으면 더욱 좋다

나는 아쉽게 코로나 땜에 해설은 듣지 못했다


실제로 자세히 볼수 있는건 장경판전이고 대장경판과 고려 목판은 건물 사이로 있다는것만 확인할수 있다


국보 제52호 합천 해인사 장경판전 (陜川 海印寺 藏經板殿)


수량/면적 4동

지정(등록)일 1962.12.20

소 재 지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122, 해인사 (치인리)

시 대 조선 성종19년(1488)


가야산 중턱에 자리잡은 해인사는 통일신라 애장왕 3년(802)에 지은 사찰로, 왕후의 병을 부처의 힘으로 

치료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지었다고 한다. 

우리나라 3대 사찰 중 하나이며, 8만대장경을 보관하고 있기 때문에 법보사찰이라고도 부른다.


 장경판전은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8만여장의 대장경판을 보관하고 있는 건물로, 해인사에 남아있는 건물 중 

가장 오래 되었다. 처음 지은 연대는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조선 세조 3년(1457)에 크게 다시 지었고 

성종 19년(1488)에 학조대사가 왕실의 후원으로 다시 지어 ‘보안당’이라고 했다는 기록이 있다. 

산 속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어 임진왜란에도 피해를 입지 않아 옛 모습을 유지하고 있으며, 

광해군 14년(1622)과 인조 2년(1624)에 수리가 있었다.


 앞면 15칸·옆면 2칸 크기의 두 건물을 나란히 배치하였는데, 남쪽 건물은 ‘수다라장’이라 하고 

북쪽의 건물은 ‘법보전’이라 한다. 서쪽과 동쪽에는 앞면 2칸·옆면 1칸 규모의 작은 서고가 있어서, 

전체적으로는 긴 네모형으로 배치되어 있다. 대장경판을 보관하는 건물의 기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장식 요소는 두지 않았으며, 통풍을 위하여 창의 크기를 남쪽과 북쪽을 서로 다르게 하고 각 칸마다 

창을 내었다. 

또한 안쪽 흙바닥 속에 숯과 횟가루,소금을 모래와 함께 차례로 넣음으로써 습도를 조절하도록 하였다.


 자연의 조건을 이용하여 설계한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점 등으로 인해 대장경판을 지금까지 잘 보존할 수 

있었다고 평가 받고 있다. 


해인사장경판전은 15세기 건축물로서 세계 유일의 대장경판 보관용 건물이며,  

대장경판과 고려각판을 포함하여 1995년 1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 문화재청 국가 문화 유산 포털에서 인용 )

주의: 이곳에서 사진 촬영은 가능하나 플래쉬를 사용하면 안된다

남쪽건물 수다라장

북쪽 건물 법보전

이곳은 상시로 관리 하시는 분이 있디

그리고 가까이 들어 가지는 못한다

법보전 예불은 가능한 모양이다


습기가 자연적으로 조절 되도록 하였고 그 기능을 더 원활하게 하려고, 판전의 창문도 격자창 모양으로 하였으며, 

수다라전의 창은 아랫창이 윗창보다 세배로 크게 하였고 법보전의 창은 그 반대 꼴을 이루고 있는데, 

이는 아주 과학적인 통풍 방법으로서, 오히려 건축 방식이 발달한 오늘날에도 따라가기 어려운 우리 선조들의 

슬기를 잘 보여 준다.  ( 해인사 누리집에서 )


장경판전과 고려 목판은 견본을 볼수가 있다

국보 제32호 합천 해인사 대장경판 (陜川 海印寺 大藏經板)


수량/면적 81,258매

지정(등록)일 1962.12.20

소 재 지 경상남도 합천군

시 대 고려시대(1237∼1252년간)


대장경은 경(經)·율(律)·논(論)의 삼장(三藏)을 말하며, 불교경전의 총서를 가리킨다. 

이 대장경은 고려 고종 24∼35년(1237∼1248)에 걸쳐 간행되었다. 

이것은 고려시대에 간행되었다고 해서 고려대장경이라고도 하고, 판수가 8만여 개에 달하고 8만 4천 번뇌에 

해당하는 8만 4천 법문을 실었다고 하여 8만대장경이라고도 부른다.


 이것을 만들게 된 동기는 고려 현종 때 새긴 초조대장경이 고종 19년(1232) 몽고의 침입으로 불타 없어지자 

다시 대장경을 만들었으며, 그래서 재조대장경이라고도 한다. 

몽고군의 침입을 불교의 힘으로 막아보고자 하는 뜻으로 국가적인 차원에서 대장도감이라는 임시기구를 설치하여 

새긴 것이다. 새긴 곳은 경상남도 남해에 설치한 분사대장도감에서 담당하였다.


 원래 강화도 성 서문 밖의 대장경판당에 보관되었던 것을 선원사를 거쳐 태조 7년(1398) 5월에 해인사로 옮겨 

오늘날까지 이어오고 있다. 

현재 해인사 법보전과 수다라장에 보관되어 있는데 일제시대에 조사한 숫자를 보면 81,258장이지만 

여기에는 조선시대에 다시 새긴 것도 포함되어 있다. 경판의 크기는 가로 70㎝내외, 세로 24㎝내외이고 

두께는 2.6㎝ 내지 4㎝이다. 무게는 3㎏ 내지 4㎏이다.


 구성을 보면 모두 1,496종 6,568권으로 되어있다. 

이 대장경의 특징은 사업을 주관하던 개태사 승통인 수기대사가 북송관판, 거란본, 초조대장경을 참고하여 

내용의 오류를 바로잡아 대장경을 제작하였다고 한다.


  이 대장경판은 현재 없어진 송나라 북송관판이나 거란의 대장경의 내용을 알 수 있는 유일한 것이며, 

수천만 개의 글자 하나 하나가 오자·탈자없이 모두 고르고 정밀하다는 점에서 그 보존가치가 매우 크며, 

현존 대장경 중에서도 가장 오랜 역사와 내용의 완벽함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지니고 있는 문화재이다. 

또한 2007년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었다.     ( 문화재청 국가 문화유산포털에서 인용 )



국보 제206호 합천 해인사 고려목판 (陜川 海印寺 高麗木板)


수량/면적 28종2725판

지정(등록)일 1982.05.22

소 재 지 경상남도 합천군

시 대 고려시대


경상남도 합천군 해인사에 소장되어 있는 고려시대의 불교경전, 고승의 저술, 시문집 등이 새겨진 목판이다. 

이 목판은 국가기관인 대장도감(大藏都監)에서 새긴 합천 해인사 대장경판(국보 제32호)과는 달리, 

지방관청이나 절에서 새긴 것이다. 현재 해인사 대장경판전 사이에 있는 동·서 사간판전(寺刊板殿)에 

보관되어 있다.


 후박나무를 짠물에 담가 지방기를 빼고 나무결을 삭혀 잘 말린 다음 판각하였기 때문에 원형 그대로 

잘 보존되었다. 

이 목판에는 『금강경』, 『화엄경』 등의 대승경전과 신라·고려·중국의 고승이나 개인의 시문집 및 저술들이 

있는데, 경전류는 대부분 간행기록이 있어 고려시대 불교경전의 유통 등 불교신앙의 경향을 알 수 있다. 

고승이나 개인의 시문집 및 저술 등은 비록 간행기록이 없고 전권을 갖추지 못한 것이 많으나, 

그 내용이 전하지 않거나 역사적으로 희귀한 자료들이다.


 고려시대 판화 및 판각기술은 물론이고, 한국 불교사상 및 문화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해인사에 있는 목판은 모두 54종 2,835판인데 이 중 28종 2,725판이 국보 제206호로 지정되어 있고, 

26종 110판이 보물 제734호로 지정되어 있다.     ( 문화재청 국가 문화유산포털에서 인용)


견본 팔만대장경

사진 해인사 누리집

팔만 대장경 ( 사진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


앞으로도 길이 지키고 보존해야 하는 자랑스럽고 소중한 우리의 문화 유산이다

☞ 6월 20일 아내,친지


▶ 7월 9일 행복 척도 1.5점 ★

-0.5 영화 포스팅 하나에 씨름

-0.5 원순 서울시장 실종.사망소식 마음 무거웠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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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 10-1 | 해인사 장경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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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空空(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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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soo0100 2020.07.10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십억짜리 빌라도 비오면 센다고 하는 뉴스를 본적이 있습니다.
    건축 역시 어떤 마음가짐으로 짓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3. BlogIcon 모아모아모아 2020.07.10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4. BlogIcon 생각도령 2020.07.10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잘보고
    하트남기고 갑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

  5.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7.10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도 잘 보관해서 후손들에게 의미있는 기록을 계속 전하면 좋겠네요.

  6. BlogIcon 『방쌤』 2020.07.10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늦게까지 뉴스를 보다
    결국에는 소주 한 잔 마시고 힘들게 잠들었습니다.

    해인사소리길을 걷고난 후 항상 그 마지막에 잠시 들르는 곳입니다.

  7. BlogIcon ☆찐 여행자☆ 2020.07.10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보자마자 숭고해지는 사진이네요~! 우리의보물을 잘 보존해야겠습니다

  8. BlogIcon onpc 2020.07.10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학적인 통풍 방식의 건축에 대단함을 느낍니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잘 보존되어야겠습니다.

  9. BlogIcon 예쁜엄마♡ 2020.07.10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예전에 직접가서 보고 왔더랬어요~
    묵직한 감동이 절절 흐르는 공간이지요☺️👍

  10. BlogIcon 농돌이 2020.07.10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 지식이고 과학입니다
    선조님들의 내공이 세계적입니다
    평안하십시요

  11. BlogIcon Benee 2020.07.10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해인사 가서 해설 듣고 싶은데,
    코로나때문에 못 듣는군요 ㅠㅠ
    그나저나 옛 조상들은 정말 지혜로운거 같아요.
    습기조절 그런거까지 어떻게 다 생각했을까요..?

  12. BlogIcon mystee 2020.07.10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 안녕하세요.
    어제 저녁에 뉴스 보고 '에이, 설마~' 했는데,
    자정 넘어서 소식 듣고는 기분이 이상해진 탓인지 새벽 4시가 넘도록 잠을 못잤네요..
    에휴.. 2020년 참 힘든 한해네요.

    가장 첫번째 사진과 가장 마지막 사진이 멋지네요.

  13. BlogIcon 재미박스 2020.07.10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갑니다! 하트를 꾹~ 누르고 가요!

  14. BlogIcon 유하v 2020.07.10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인사 대장경판은 정말로 우리나라의 역사를 대표하는 유물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해설을 들으면서 관람했다면 더욱 많은 얘기들을 들을 수 있었을텐데 많이 아쉬우셨을 것 같습니다ㅜ

  15. BlogIcon Raycat 2020.07.10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인사는 가본게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16.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7.11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인사 오래전에 가봤는데 다시보니 좋네요
    편안한 밤되세요^^

  17. BlogIcon 호기심심풀이 2020.07.11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가요~~ 좋은 주말 되세요

  18. BlogIcon 까칠양파 2020.07.11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때 가봤는데, 너무 어릴때가서 기억이 하나도 없어요.
    이래서 어릴때 가는 여행은 별 도움이 안되나봐요. ㅎㅎ

  19. BlogIcon 기며기 2020.07.11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마음이 안정되네요!

  20. BlogIcon 케빈ok 2020.07.11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재 보전이 잘 되어 있어 뿌듯합니다

  21. BlogIcon 아이리스. 2020.07.14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인사는 팔만대장경 보러 꼭 가보고 싶은 곳이거든요
    이렇게 사진으로 보는것 만으로도 울컥 하는데
    실제로 보게되면 눈물날 것 같아요~
    건물들도 어쩜 저리 멋진지
    우리 선조들의 지혜에 다시 한번 감탄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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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진흥왕( 540∼576년)은 37년 재위하는 동안 낙동강 서쪽의 가야세력을 완전 병합하였고

한강 하류유역으로 진출해 서해안지역에 교두보를 확보했으며, 동북으로 함경남도 이원지방까지 경략하는 등 

정복적 팽창을 이룩하였다.


이렇게 확대된 영역을 진흥왕이 직접 순수하면서 민심을 살피고 국가에 충성과 절의를 바친 자에 대한 공로의 

포상을 선포하고, 군신이 함께 경하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비이다.

지금까지 발견된 것은 모두 4개인데, 이들은 약칭해 창녕비ㆍ북한산비ㆍ마운령비ㆍ황초령비라고도 한다.


* 순수 : 순수는 원래 천자(天子)가 천하를 돌아다니며 천지산천에 제사하고, 그 지방의 정치와 민심의 동향을 

살피던 고대 중국의 풍습이다.


그중 하나인 창녕의 국보 제33호 진흥왕 척경비를 보고 왔다


창녕 신라 진흥왕 척경비 (昌寧 新羅 眞興王 拓境碑)-국보 제33호

지정(등록)일 1962.12.20

소 재 지 경남 창녕군 창녕읍 교상리 28-1번지

시 대         신라 진흥왕 22년( 562)

빛벌가야(지금의 창녕군)를 신라 영토로 편입한 진흥왕이 이곳을 순시하면서 민심을 살핀 후 그 기념으로 세운 

비이다. 

당시 창녕군은 신라가 서쪽으로 진출하는데 있어 마치 부채살의 꼭지와 같은 중요한 길목이었는데, 진흥왕 16년(555) 

신라에 병합되었고, 565년에는 대야주(지금의 합천군)와 합쳐져 비사벌군(比斯伐郡) 또는 비자화군(比自化郡)

으로 불리워지게 되었다.


 비는 목마산성 기슭에 있던 것을 1924년 지금의 자리로 옮겨 비각안에 모셔 둔 것으로, 자연석의 앞면을 

평평하게 다듬어 비문을 새기고, 그 둘레에 선으로 윤곽을 돌려놓은 모습이다. 다른 순수비와 달리 

‘순수관경(巡狩管境)’이라는 제목이 보이지 않아 척경비(영토 편입을 기념하여 세운 비)라 일컫고 있으나, 

임금을 수행한 신하들의 명단이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순수비에 속한다 할 수 있다. 


 비문은 심하게 닳아 있어 판독하기가 힘든 상태이나, 후반부는 명확히 읽어낼 수 있을 만큼 선명하다. 

다른 순수비의 내용을 참고할 때 대략 진흥왕이 빛벌가야를 점령하여 영토를 확장한 사실과 왕의 통치이념, 

포부 등이 실려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후반부에 당시 왕을 수행하던 신하들의 명단이 직관, 직위, 소속의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어 당시 지방행정조직, 신분제 및 사회조직을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비를 세운 시기는 대가야가 멸망하기 1년 전인 신라 진흥왕 22년(561)으로, 이 지역을 가야진출의 발판으로 

삼고자 한 왕의 정치적인 의도가 엿보인다. 또한 진흥왕 당시의 사실을 기록해 놓아『삼국사기』의 내용을 

보완해줌으로써, 이 시대의 역사적 사실을 밝히고 이해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 문화재청 국가 문화유산포털에서 인용)


진흥왕 척경비는 창녕의 만옥정 공원안에 있다

내가 지킬꼬양~~


북한산 진흥왕 순수비는 국보3호인데 국립 중앙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다

언제 다시 국립 중앙 박물관을 찾으면 볼것이다

☞ 5월 4일 혼자서

▶ 6월 11일 행복 척도 2.5점 ★★☆

- 별일 없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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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 창녕읍 교상리 28-1 | 만옥정공원 창녕신라진흥왕척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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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空空(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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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아이리스. 2020.06.12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흥왕 척경비를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이 있었네요..ㅎㅎㅎ
    역사를 잘 모르시는 분들도 진흥왕은 알 정도로
    신라 최고의 왕이지 싶네요
    진흥왕 순수비는 들어봤어도 척경비는 처음이라
    차이점이 뭔지 검색해 보았어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0.06.12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데 진흥왕릉은 생각보다 초라 하더군요.
      이것도 나중 연구해 볼만한 일입니다
      순수비와 척경비 본문에도 약간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3. BlogIcon 후까 2020.06.12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과서에 나왔던것 같은데 이렇게 생겼네요. 생각해보면 배웠던 것을 찾아보지 못하는듯한 반성이 됩니다.

  4. BlogIcon Raycat 2020.06.12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에 고양이는 저기가 자기영역인가 보네요.

  5. BlogIcon W.소나무 2020.06.12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한국사공부할때 외웠던건데 이렇게 사진으로보니 신기하네요ㅎㅎ
    덕분에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6. BlogIcon 까칠양파 2020.06.12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겅남 창녕이라, 한번도 간 적이 없는 곳이사 저그저 신비스럽기만 하네요. ㅎㅎ
    국립 중앙박물, 올해는 방문하지 않는게 좋을 거 같아요.

  7. BlogIcon 재미박스 2020.06.12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이네요! 감사히 보고 갑니다! 좋아요! 누르고 갈께요!

  8. BlogIcon soo0100 2020.06.12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짖꿋은 상상이지만, 왠지 돌을 던지는 사람들이 많았을거 같습니다. ^^
    하지만, 당시엔 돌에다가 기록을 남기는데 너무 힘들기도 했을거 같네요.
    그런것을 보면 요즘의 기록문화는 대단 한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9. BlogIcon 이자까야_ 2020.06.12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척경비도 그렇지만 그 외에도 저에겐 조금 생소한 비 이름이네요.
    뭔가 부끄러워 집니다.
    이번 기회로 국사에 좀 더 관심을 가져봐야 하겠습니다.

  10.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6.12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척경비 쭉 보다가... 고양이한테 시선을 뺏겨 버렸습니다.ㅎ

  11. BlogIcon * 춘호의 여행일기* 2020.06.12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가 진흥왕 척경비 잘 지켜주고 있는 것 같습니ㅏ.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2. BlogIcon 케빈ok 2020.06.12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13. BlogIcon 캄보디아에서 뭐 하지 2020.06.12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

  14. BlogIcon 캄보디아에서 뭐 하지 2020.06.12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

  15. BlogIcon 草阿(초아) 2020.06.12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온 곳이지만, 다시 보는 재미도 솔솔합니다.
    남편이 건강할때 전국구 전천후였던 때 그때 다녀왔습니다.
    추억이 된 그때의 그리움 떠올려보고 갑니다.
    건강 조심하셔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0.06.13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다녀 오셨군요
      창년은 생각보다 문화재가 많고 모여 있어
      보기가 좋았습니다
      오늘 비예보가 있었는데 안 오는군요
      주말 저녁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16. BlogIcon 엠제이mj 2020.06.12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가 보지는 못 했네요 사진으로 잘 보고 갑니다

  17.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6.12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녕 둘러봐도 볼거리가 솔솔하겠어요

  18. BlogIcon sotori 2020.06.12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 내가 지킬고양에서 빵 터졌네요 ^^
    무슨 포스는 호랑이 같네요 ㅎㅎㅎ

  19. BlogIcon honey butt 2020.06.13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풍경도 보고 공부도 하는 느낌이에요. 자세히 내용도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 BlogIcon ilime 2020.06.13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지킬고양이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좋은 글 올려주신 덕분에 오늘도 척경비 구경 잘 하고 갑니다. :D

  21. BlogIcon 널알려줘 2020.06.15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척경비에 대해서 공부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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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늪 트레킹을 마치고 시간이 좀 남아 마침 받아든 창녕 지도를 보니 창녕읍에 문화재들이 좀 있어

돌아가는길에 보고 가기로 했다.

창녕은 신라 시대때 정치.군사의 요충지로 신라의 유물과 흔적들이 비교적 많이 남아 있다.


일단 창녕에 있는 국보 2점을 보고 근처의 보물들을 찾아 보는걸로..

먼저 보게 된건 국보 제34호인 술정리 동 삼층 석탑이다


이런 비유가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멀리서 부터 그 위용과 자태가 "미스터 코리아"처럼 듬직해 보인다


 창녕 술정리 동 삼층석탑 (昌寧 述亭里 東 三層石塔)-국보 제34호

지정(등록)일 1962.12.20

소 재 지 경남 창녕군 창녕읍 시장2길 37 (술정리)


탑이 세워져 있는 창녕군 지역은 삼국시대부터 신라의 영역에 속해 있던 곳이며, 진흥왕 때부터 신라의 정치·

군사상의 요지가 되었다. 탑은 2단의 기단(基壇)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형태로, 통일신라 석탑의 일반적인 

모습이다. 


 기단에는 위·아래층 모두 각면의 모서리와 가운데에 기둥 모양이 새겨져 있고, 탑신 역시 몸돌의 모서리마다 

기둥모양을 한 조각이 있다. 지붕돌은 수평을 이루던 처마가 네 귀퉁이에서 살짝 치켜 올라가 간결한 모습이며, 

밑면에는 5단의 받침을 두었다. 1965년 탑을 해체, 복원할 당시 3층 몸돌에서 뚜껑달린 청동잔형사리용기 

등의 유물들이 발견되었고, 바닥돌 주위에 돌림돌을 놓았던 구조도 밝혀졌다.


 8세기 중엽인 통일신라시대에 세워진 탑으로, 위로 올라가면서 적당한 비율로 줄어드는 몸돌로 인해 충분한 

안정감과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세부적인  수법도 정교하여 경주 불국사 삼층석탑(국보 제21호)과 비길만한 

기품이 있으며, 삼국시대부터 신라 영역에 속해있던 창녕의 지역적인 특성으로 볼 때, 경주 중심의 탑 건립 

경향이 지방으로 확산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어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석탑이 위치한 사찰에 대하여 확실한 문헌기록은 없으나 인근 창녕읍 교동에 위치한 창녕 인양사 조성비

(또는 탑금당치성문기비, 보물 제227호)에 기록된 인양사(仁陽寺) 혹은 대곡사(大谷寺)로 추정되는 곳이다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인용)


탑뒤로 보이는곳은 아마 화왕산일것이다

이팝나무가 한창이다

경주 불국사의 석가탑과 비견된다

여기는 좀 떨어진곳 보물 제 520호가 있던

술정리 서 삼층석탑 자리

지금 한창 해체 복원 작업중인것 같았다


생각지도 않게 국보를 봐서 좋았다

또 다른 보물과 국보를  찾아 간다 만옥정 공원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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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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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재미박스 2020.06.07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이네요! 감사히 보고 갑니다! 좋아요! 누르고 가요!

  3. BlogIcon 신박사의 식물도감 2020.06.07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월의 첫 휴일 건강관리 잘하시고 보람되게 보내세요♡
    멋진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
    공감 추가하고 갑니다~~~

  4. BlogIcon * 춘호의 여행일기* 2020.06.07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아한 느낌의 3층석탑 인것 같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더욱 멋스럽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5. BlogIcon 로안씨 2020.06.07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석탑이 진짜 멋있습니다
    날도 좋고 국보도 보시고 오셔서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도심속의 문화재라 신기하네요~ ㅎㅎ

  6. BlogIcon 후까 2020.06.07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 각도로 찍어주시니 규모와 모양을 잘 알게 되네요.

  7. BlogIcon 아이리스. 2020.06.07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심속에서 만나는 석탑이네요
    문화유적지가 아닌 도심속에서 만나는 문화재는
    더 특별하게 다가오더라구요..
    미스터 코리아라는 비유 너무 적절하게 잘 하신듯요..ㅎㅎ

  8. BlogIcon 문moon 2020.06.07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보 삼층석탑을 보셨군요.
    신라시대 문화재라니 한번더 보게 되네요. 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

  9. BlogIcon 묭수니 2020.06.07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석탑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10. BlogIcon 둘리토비 2020.06.07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쏠쏠하게 다녀오셨군요~^^
    이런 국보급 문화재를 본다면 그 기분이 더욱 좋은 것이겠죠?
    (왜 서울경기에서는 그런 기분이 잘 느껴지지 않는지....ㅎ)

  11. BlogIcon Raycat 2020.06.07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탑에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네요.

  12. BlogIcon peterjun 2020.06.08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보를 만나셨으니 기분이 참 좋으셨을 것 같아요.
    이런 문화재를 자주 들여다보며 그 이면의 이야기도 함께 접하면
    배움도 되고 좋을 것 같은데...
    전 요새 그런 게 전혀 없네요. ㅠㅠ

  13. BlogIcon 씽푸미니 2020.06.08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보탐방 참 멋지네요!

  14.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0.06.08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탑 윗부분 상륜부가 소실된거같아요.
    앞으로 잘 보존되어야할것같네요.
    학교다닐때 답사 많이 다녔는데
    옛날생각 나요^^

  15. 2020.06.08 0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6.08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시간 도도하게 그 자리를 지켜온 국보들이군요. 다양한 일을 겪었을 텐데... 묵묵히...

  17. BlogIcon 草阿(초아) 2020.06.08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주 오래전에 남편과 함께 다녀온 곳이네요.
    그 옛날이 그리워 집니다.
    마음만 있으면 언제든 훌쩍 다녀올 수 있었는데...
    요즘은 마음에 있어도 나서기가 잘 안됩니다.
    언제쯤 풀릴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타나는 확진자...
    몸 조심하셔요.

  18. BlogIcon sotori 2020.06.09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물을 찾아보는 것도 광장히 흥미로운 취미가 될 것 같아요. 오늘도 공수래님 덕분에 보물 한개 보고 갑니다^^

  19.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6.09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층 석탑 볼수록 매력적인것 같네요.
    잘 보고갑니다.

  20. BlogIcon 김사장&정백수 2020.06.09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옛 선조들은 대단한 것 같아요!~

  21.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0.06.13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탑이 매력적이네요. 규모는 그리 않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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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탐방을 버킷리스트에 올려 놓고 카테고리를 만들어 놓았지만 생각보다 찾아 가는게 쉽지는 않다

우리나라에는 2020년 2월 28일 기준으로 국보 331호 ( 274.278 결번) 까지 329개의 국보가 있다


내가 카테고리에 올린건 10개 ,이번이 11번 째이다 ( 본건 더 된다.)

예전에는 막 찾아 다니고 싶었는데 그러지는 않기로 했다.

탐방 한곳에 국보가 있으면 별도로 올리는것으로.^^


사실 무열왕릉을 찾을때만 해도 여기에  국보 무열 왕릉비가 있다는건 생각을 못했다

어디 중앙박물관이나 경주 박물관에 옮겨져 있는줄...


신라 왕릉을 오고 가며 2번 자세히 보게 되었다.


경주 태종무열왕릉비 (慶州 太宗武烈王陵碑) -국보 제25호

신라 제29대 왕인 태종무열왕의 능 앞에 세워진 석비이다. 통일신라시대에 세워졌던 비(碑)들은 중국 당나라의

영향을 받아 받침돌은 거북 모양을 하고 있고, 비몸위의 머릿돌에는 용의 모습을 새겨져 있는데, 

태종무열왕릉비는 이러한 양식이 나타난 그 최초의 예가 되고 있다. 


비각안에 모셔져 있는 비는 현재 비몸이 없어진 채 거북받침돌위로 머릿돌만이 얹혀져 있다. 

거북은 목을 높이 쳐들고 발을 기운차게 뻗으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모습으로, 등에는 큼직한 벌집 모양의 

육각형을 새긴 후, 등 중앙에 마련된 비좌(碑座:비몸을 꽂아두는 네모난 홈) 주위로 연꽃조각을 두어 

장식하였다. 

머릿돌 좌우에는 6마리의 용이 3마리씩 뒤엉켜 여의주를 받들고 있으며, 앞면 중앙에  ‘태종무열대왕지비(太宗

武烈大王之碑)’라고 새겨 놓아 비의 주인공을 밝히고 있다.


 통일신라 문무왕 원년(661)에 건립되었으며, 명필가로 유명했던 무열왕의 둘째 아들 김인문의 글씨로 비문을

 새겨 놓았다. 

표현이 사실적이고 생동감이 있어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강한 인상을 주며, 삼국통일을 이룩한 신라인들의

진취적 기상을 느낄 수 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동양권에서도 가장 뛰어난 걸작이라 일컬어지는 작품으로, 

능숙하게 빚어낸 기법에서 당시 석조 조각의 발달상을 엿볼 수 있다.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인용 )


무열 왕릉 으로 들어 가면 바로 비가 보인다


용이 여의주를 받치고 있다

비몸이 있었더라면 하는 바램이 잠깐 들었다.


무열 왕릉 건너편에는 비슷한 귀부가 있다

그것은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경주 서악동 귀부 (慶州 西岳洞 龜趺)-보물 제70호

서악리 태종무열왕릉의 남쪽 길 건너편에 남아있는 것으로,『삼국사기』의 기록이나 서악서원의 영귀루 북쪽 

받침에서  찾아낸 비석조각에 새겨진 글로 미루어, 김인문(629∼694)의 공적을 새겨놓았던 비의 받침돌인 

것으로 짐작된다.


네 발로 힘있게 디디고 있는 받침돌의 거북은 목을 앞으로 길게 빼고 있다.

앞뒷발의 발가락이 모두 5개인 것이 다를 뿐 기교면에서 태종무열왕비의 귀부와 쌍벽을 이루고 있으며, 

목에 새겨진 다섯가닥의 목주름은 사실적이면서도 자연스럽다. 

거북의 등에 새긴 큼직한 육각무늬 역시 조각솜씨가 뛰어나며, 등 주위에 새긴 구름무늬와 그 바깥쪽에 

구슬을 꿰놓은 듯한 무늬를 돌린 것은 독특한 모습이다. 

등중앙에는 비를 꽂아 두었던 네모난 홈이 마련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거북받침돌의 양식적인 변천을 볼 때, 9세기 부터는 거북의 머리가 용의 머리로 바뀌게 되는데, 

서악리 귀부는 거북머리의 원형을 잘 지니고 있어, 한국 석비 받침돌의 최초 양식을 보여주고 있다. 

만들어진 연대는 삼국통일 후인 7세기 중반으로 추정하고 있다.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인용 )


목주름과 발가락이 인상적이다

비문이 없는게 아쉽다


☞ 5월 1일 혼자

▶6월 4일 행복지수 2.5 ★★☆ 

 - 평범.무탈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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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Benee 2020.06.05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덕분에 국보탐험 잘 하고 있습니다 :)
    건강 잘 챙기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3. BlogIcon 재미박스 2020.06.05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아요! 꾹~ 누르고 가요!

  4. BlogIcon * 춘호의 여행일기* 2020.06.05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재탐방 좋은것 같습니다.
    저도 한달에 한번이라도 아이들과 함께 문화재 탐방을 다녀보아야 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0.06.06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달에 한번 쉽지는 않겠지만 가끔 아이들과
      문화재 탐방 다녀도 좋을것 같습니다.
      여행도 되고 말입니다.
      여행지에서 문화재를 찾아 보셔도 됩니다.

  5. BlogIcon 담덕01 2020.06.05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 서악동 귀부의 비문은 소실 된걸까요?
    진짜 비문이 없는 게 아쉽네요.

  6. BlogIcon 드래곤포토 2020.06.05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한 문화재 덕분에 보고 갑니다

  7. BlogIcon 草阿(초아) 2020.06.05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은 저도 다녀온 곳
    지나간 추억이 되었지만, 올려주신 포스팅을 보며
    타임머쉰을 타고 그리운 그 시절로 돌아가보았습니다.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셔요.

  8. BlogIcon 라드온 2020.06.05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비문이 있던 곳이 아주 자연스럽게 없어서, 없다고 해도 믿었겠네요.ㅎ
    잘보았습니다.ㅎㅎ

  9. BlogIcon 계리직 2020.06.05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한국사 공부할때만 봤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너무 좋네요!!!
    아래에 기분 표시하는거 너무 재밌습니다!!!
    오늘 너무나도 잘 보고 갑니다~~

  10. BlogIcon IT세레스 2020.06.05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잘 봤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1. BlogIcon 소은일상생활 2020.06.05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진을 보니 돈 많이 벌면
    부모님이랑 이런저런곳 여행다니면서
    다양한 걸 보고싶어지네요

  12. BlogIcon mooncake 2020.06.05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오래전이지만 저도 이건 보았어요^^
    공수래공수거님이 올리시는 곳 중에 못가본 곳, 아예 처음 보는 곳이 태반인데 제가 가본 곳도 나와서 반갑네요ㅎㅎ

    • BlogIcon 空空(공공) 2020.06.06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악동 고분군은 많은분들이 찾으십니다..ㅎ
      저도 많운분들이 가시는곳 많이 갑니다.^^
      문케이크님 다니신곳 제가 가본곳이 거의 없습니다
      아 맞다
      대만..거기 가 봤네요 ㅎ

  13. BlogIcon 묭수니 2020.06.05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14. BlogIcon 둘리토비 2020.06.05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부분적인 삼국통일이라 하더라도
    신라역사에서 태종무열왕의 치세는 돋보이는 때였습니다.

    예전에 전기를 자주 읽었는데, 여전히 그 영향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15. BlogIcon 돌아온 동글이 2020.06.06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명이 자세하게 되어있어
    가본듯한 착각이 드네요. 문화재 공부 덕분에 잘하고 갑니다.

  16. BlogIcon 씽푸미니 2020.06.06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국보탐방 버킷리스트라니 정말 멋지세요!

  17. BlogIcon ilime 2020.06.06 0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보탐방이 버킷리스트라니 너무 좋은데요 ㅎㅎㅎ 오늘도 공수래공수거님 덕에 국보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저도 직접 가서 보면 가장 좋지만 실천하기 쉽지만은 않네요. 그래도 사진으로나마 공부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D

  18.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20.06.06 0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도 잘 보존되었으면 합니다.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19. BlogIcon sotori 2020.06.06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이 맞는듯 하네요 ㅎㅎ
    제가 경주에 갔을때 이런 보물을 눈에 안들어왔는데..
    공수래님께서 소개해주시니 또 눈에 들어오네요 ㅎㅎ

  20. BlogIcon 널알려줘 2020.06.07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여기가 역사책에서봤던 태종무열왕비인가요 ^^

  21. BlogIcon peterjun 2020.06.08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 많이 보아왔던 국보네요. ㅎㅎ
    괜히 빠듯하게 일부러 다니는 것보다는,
    겸사겸사... 살펴보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종종 여행 일정 잡을 때 참고할 수 있는 이정표가 될 수도 있을 것 같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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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 첫날 비자림을 보고 점심을 먹은 뒤 커피를 먹으러 가는데 여기는 꼭 가 보자며 먼길을 돌고

돌아 커피 마시러 멀리 애월까지 갔다.


애월 카페 거리에 있는  하이엔드 제주 디저트 까페..

2018년 10월 설립 .개업한지 얼마 되지 않은곳이다.

주위의 여러 까페와 어울려 많은 분들이 찾는곳이고 올레길 15-B코스가 이 앞을 지나 가고 있기도 하며

바로 앞 바다를 볼수 있어  좋은곳 이다.


우린 여기서 드론도 날리고 커피를 마시며 디저트도 먹으면서 즐거운 오후 한때를 보냈다.


하이 월드에서 운영하는 여러 업체(?)들이 모여 있다.

하이엔드는 디저트 까페, 하이리는 푸드 까페등..

날씨가 좋으면 야외에서 커피 마실수도

이 날은 바람이 많이 불었다

올레길 표식 리본

밤에도 예쁠듯 하다

드론 놀이도 하고

커피 연구소도 있다.

다들 여기 커피가 아주 맛있다고..

우리가 먹은 디저트.

빵 가격이 8~9천원으로 저렴하지는 않지만 크기가 좀 컸다

커피 가격도 싸지는 않지만 커피가 맛있었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곳이라  주차 공간이 생각보다 조금 복잡 했다..


☞ 1월 11일 친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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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리 2550-2 | 하이엔드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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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슬_ 2020.02.14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도 이곳을 다녀오셨군요!
    다른 분 글에서도 보았는데 인기가 많은 곳인가봐요 >.<
    다른 시각으로 보니 더 재미나네요.
    저도 꼭 가야할 것만 같은!!! ㅋㅋㅋ

  3. BlogIcon 아이리스. 2020.02.14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여기 블러그에서 보았던 곳이에요~
    엄청 인기 있는 곳이라 저도 가보고 싶었던 곳이거든요~
    풍경도 이쁘지만 빵이 넘 맛있어 보여
    제주가게되면 꼭 들려봐야겠네요..^^

  4. BlogIcon 쏙앤필 2020.02.14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월에 이쁜 카페 많다던데 꼭 가보고 싶네요 빵도 맛나보여요 ㅎㅎ

  5. BlogIcon @산들바람 2020.02.14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에서보는 경관이 너무 좋네요

  6. BlogIcon 草阿(초아) 2020.02.14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전 모임에서 점심을 먹고,
    팔공산너머 한티재로 가는 길에 백년찻집인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점심은 5천원 찻값은 1만원 ㅎㅎ
    배보다 배꼽이 컸지만,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7. BlogIcon Raycat 2020.02.14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는 저 차 탁고 지나가며 몇 번 본것 같아요..ㅎㅎ.

  8. BlogIcon ilime 2020.02.14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가 앞에 펼쳐져 있고 다양한 디저트들도 있네요 ㅎㅎ 좋은 카페 잘보고 갑니다~

  9. BlogIcon 유하v 2020.02.14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에서 바다를 볼 수 있다니 굉장히 훌륭하네요. 제가 아주 만족스러워할 그런 카페인 것 같네요 ㅎ

  10. BlogIcon 청두꺼비 2020.02.15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 때문에 제주도에 가고 싶어 집니다. 인테리어도 너무 예쁘고 분위기도 굉장히 좋습니다. 특히 빵도 정말 먹고 싶어지네요. 잘 보고 가요. : )

  11. BlogIcon Deborah 2020.02.15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도 맛나고 빵도 맛있어 보입니다. 즐거운 추억의 사진이네요

  12. BlogIcon sotori 2020.02.15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빵도르를 드셨네요^^
    정말 멋진 뷰를 볼수있는 카페같아요 ㅎㅎ 제주도 가고싶습니다😂

  13. BlogIcon 널알려줘 2020.02.15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 바닷가에서 드론놀이 좋은데요 ^^
    저도 제주 잘다녀왔습니다
    사람들이 많이없어서 넘 좋았네요

  14. BlogIcon 오달자 2020.02.15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년전 저희가 애월 한 달 살이때는 없었던 카페네요.
    그 때는 지디 카페로 유명한"몽상드애월"을 많이 찾았었죠.
    안그래도 제주 사는 지인들이 하이엔드카페 좋다고들 말씀들 많이 하시던데....
    다음 번 제주 여행 때 꼭 들러보고싶을 1 순위 카페네요 ㅎㅎ

  15. BlogIcon 애리놀다~♡ 2020.02.15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여기 빵이 아주 맛있어 보여요.
    드신 디저트 중에 이탈리아 전통빵 판도로도 있네요.
    눈덮힌 한라산을 그리며 드셨을 듯. ^^
    커피 연구소도 있는 걸 보니 커피맛이 범상치는 않을 것 같아요.
    바다를 보며 달콤 디저트와 커피 한잔. 정말 멋지네요. ^^*

  16. BlogIcon stella lee 2020.02.15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빵가격이 엄청 비싸네요 관광지라서 그런가 ~
    그래도 저런 풍경의 까페의 자릿값이라고 치면 그냥 그러려니 하겠어요

    제주도에서 몇달 생활하다와서 그런지 저는 제주도에 대한 환상이 없네요
    감옥 느낌이어서... 서울에 비해서 뭔가 자유롭지 못한 보이지 않는 뭔가 있어요
    익숙한 사람들에겐 여유겠지만 ....

  17.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2.15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월 카페 거리 정말 예쁘네요.
    제주에 가서 커피 한잔 마시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18. BlogIcon GOFAM 2020.02.16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핫플레이스네요^^
    잘보고 갑니당ㅎㅎ

  19. BlogIcon 내로라하다 2020.02.17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릿값이 제대로군요^^ 비싼만큼 맛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경치 좋은 날은 기분 좋게 들렀다 올 수도 있겠네요^^

  20. BlogIcon 제주지킴이 2020.02.27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대가 있긴 했지만 하양하양하고 뷰가 너무 이뻤던 기억이 있네요

  21. BlogIcon 솬씨티 2020.03.10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블로그에 많은 정성이 깃들여 보여서 놀러왔어요 ^_^
    존경스럽습니다 ㅎㅎㅎ 제 블로그도 놀러와주셔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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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 마지막날 제주시로 들어 가기 위해 점심을 먹고 해안 도로로 가기로 했다.

가다가 운전 기사가 맘에 드는곳 보면 잠깐씩 내려 보기로 했다


처음 찾은곳은 하도 해변이다


하도 해변 ( 해안도로 구좌읍 하도리에 위치 )

    올레 21 코스를 걸을때 지나치기도 했던 이곳은 수심이 낮아 여름에는 가족 단위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곳인데 겨울 하도 해변은 조용하였다.

    파도도 높지 않은곳이다.

    여름에는 해양레저 체험도 가능하다 한다

  

보이는곳은 우도


잠시 사진을 찍고 다시 길을 나섰다


인카페온더비치 (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943 )

 해안 도로를 죽 따라 가다 보니 예쁜 카페들이 많았다

보이는 적당한곳에서 커피를 테이크 아웃 하기로 하고 ..

그러다 찾은곳 구좌읍 해안도로의 인카페온더 비치..


바람이 많이 불어 해변을 감상할 친구와 커피를 주문할 친구들만 내려 커피가 나오는 동안 카페 주위

에서 사진을 찍었다

사진 찍기, 좋은곳이 많아 인기가 있겠다 싶었다


카페 내부에 손님들이 많이 있었는데 사람 안 보이게 사진 찍는 신공을 발휘했다

손님이 없는곳으로 착각 안 하셨으면..


제주는 아름다운 해변이 참 많다..


☞ 1월 12일 친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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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오달자 2020.02.06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온더비치!
    요오기 뷰깡패 카페죠~~ ㅎ
    제주에서는 어디든 이렇게 뷰가 좋은 카페가 즐비하니...제가 제주를 찾는 이유중 일부분이기도 합니다.^^
    역시 고수님의 사진은 분위기가 달라보입니다~
    제주바다...
    또 그립습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20.02.07 0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저는 제주에서 카페는 잘 가지 않는데
      이번에 친구들과의 여행이라
      다녀 왔습니다.
      빨리 코로나가 진정되어 계획을 세워 봤으면 좋겠네요^^

  3. BlogIcon 묭수니 2020.02.06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뷰가 너무 좋네요^^
    이런 거 보면 빨리 날씨가 따뜻해 졌으면 좋겠어요~

  4. BlogIcon 꿍스뿡이 2020.02.06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가 분위기가 좋아보입니다 ㅎㅎ
    음.. 사람들이 있었던거죠~? ㅎㅎ
    정말 사람들 요리조리 피하며 잘 찍으셨습니다 ㅎㅎ

    카페온더비치는 바다를 보며 커피 한잔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ㅎㅎ

  5. BlogIcon 앨리Son 2020.02.06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뷰가 보이는 카페는 어디라도 좋습니다^^
    겨울엔 추우니까, 바다뷰가 보이는 카페에서 죽치다가 올 때가 많은데
    제주 바다는 더 특별하니까(왜 더 특별한거지??) 더 운치 있어요~
    사진으로나마 바다 분위기 즐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굿밤 되세요 :)

    • BlogIcon 空空(공공) 2020.02.07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많은 분들이 겨울 바다 보며 커피나 차를 마시며 그런
      기분을 느끼시지 싶습니다.
      시원한 바다 생각납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6. BlogIcon 草阿(초아) 2020.02.06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훗 저도 사람이 분비는 전시회에가서라도
    잠시 빈 틈을 노려 잘 담아온답니다.
    전시회인데, 사람이 왜 안보여 하고 묻는사람도..ㅎㅎ
    그러다가 가끔은 꼭 담아와야하는 작품을 담지 못하고 올때도 있답니다.

    바다는 여름바다도 좋지만, 겨울바다도 좋아합니다.
    파도와 술래잡기도 하며 잘 놀지요. ㅋ

  7. BlogIcon 제나  2020.02.06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도 예쁘고 까페도 예쁘고 제주도는 역시나네요. ㅎㅎ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에서 커피한잔 하면 저절로 힐링이 될 거 같은 느낌이에요.

  8. BlogIcon sotori 2020.02.06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 사진이 가슴을 시원하게 하네요 ..!
    결국 3월 제주도 여행은 취소했는데..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ㅠ

  9. BlogIcon 둘리토비 2020.02.06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는 자체가 힐링이 되는 제주 바닷가네요.
    그냥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 요즘입니다.

    사진과 글 잘 읽었습니다~

  10. BlogIcon ㄲ ㅏ누 2020.02.06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카페온더비치
    저기 앞에 테이블이랑 의자 몇개 있는곳
    저기에 앉아서 커피를 마셔도 되나요?
    꼭 장식으로 놓은것처럼 멋지네요
    바다 바로앞의 2~3인용 벤치에서 커피한잔 했으면 좋겠어요
    그림 같습니다

  11. BlogIcon Raycat 2020.02.06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에 이쁜 카페가 참 많죠. :)

  12. BlogIcon Design73 2020.02.06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 저도 힐링하고싶네요ㅋㅋ

  13. BlogIcon ilime 2020.02.06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카페 온더비치 바다가 보여서 가슴이 뻥 뚫리고 힐링이 될 것 같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14. BlogIcon 일성 2020.02.07 0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변이 참 이쁘네요.
    제주는 그 맛에 가는듯해요! 어딜가든 예쁜 해변이 가득~
    차 세우고 바람 맞으면 그렇게 행복하더라구요

  15. BlogIcon @산들바람 2020.02.07 0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는 구석구석
    모두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겨울바다 참 좋네요

  16. BlogIcon 호건스탈 2020.02.07 0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많은 사람들이 제주도로 여행하는지를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공수래공수거님언제나 파이팅!!

  17.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20.02.07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는 정말 신비한 곳이 많은것 같습니다.
    해변이 참 아름답습니다^^

  18. BlogIcon MingGu footprint 2020.02.07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 바다는 정말 이쁜거 같아요~
    이쁜 바다를 바라보면서 차한잔 하면 정말 여유롭고 마음이 평온해질거 같아요^^

  19. BlogIcon 까칠양파 2020.02.07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는 어딜가나 다 아름다운 해변인 거 같아요.
    그래서 가도가도 또또 가고 싶은 곳이죠. ㅎㅎ

  20. BlogIcon Bella Luz 2020.02.07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는 해변이 진짜 다 이쁘죠...그냥 제주도 하면 맑고 청량한느낌이 떠오르는거 같아요

  21. BlogIcon 내로라하다 2020.02.11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이런 신공을 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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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벙커를 보고 점심을 먹기전 "섭지코지"를 보고 가기로 했다.

섭지코지란 말의 섭지란, 재사(才士)가 많이 배출되는 지세라는 뜻이며, 코지는 육지에서 바다로 톡 

튀어나온 '곶'을 뜻하는 제주방언이다.


요즘 제주는 웬만하면 입장료가 있는데 이곳은 아직 입장료가 없다 ( 그래서인지 중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 . 대신 주차료가 있다.


여긴 드라마 "올인"의 세트장도 있고 「여명의 눈동자」(1991∼1992)·「이재수의 난」(1999)·

「단적비연수」(2000)등 영화와 TV드라마의 단골 촬영장소로도 유명하다.


그리고 봉수대와 같은 역할을 한 "협자연대 " 등대가 있는 붉은 오름, 해안의 선바위 ,그리고 주위 

유채꽃밭이 있어 볼거리가 있는곳이다.


우린 이날 바람이 많이 불어 옷길을 여미고 종종 걸음으로 등대까지 빠르게 다녀 왔다.


섭지코지앞 바다

올라 가기전 어묵 하나씩 먹고

섭지코지는 바로 이 화도에서 분출된 스코리아(분석)가 쌓인 것이며, 선돌바위는 그 화도에 

있던 마그마가 굳어져 형성된 암경(volcanic neck)

드라마 올인 세트장

2003년 이병헌과 송혜교가 출연했던 인기 드라마였다

선돌바위.

이 바위에는 내려져 오는 전설이 있다

이곳에서 목욕을 하던 선녀를 본 용왕의 막내아들이 용왕에게 선녀와의 혼인을 간청하였다. 용왕은 백일 후 혼인을 약속하였다.
백일이 되던 날 갑자기 바람이 거세지고 파도가 높아져 선녀가 하늘에서 내려오지 못했다. 용왕으로부터 “네 정성이 부족하여 하늘이 혼인을 허락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들은 막내아들은 슬픔에 잠겨 이곳에서 선 채로 바위가 되었다고 한다.

여기서 섭지코지의 지형을 볼수 있다.

협자연대

1973년에 제주도 기념물 제23-2호로 지정된 협자연대(俠子煙臺)

원형을 비교적 잘 보전하고 있는 협자연대는 북쪽의 오소포연대와 성산봉수대, 서쪽의 

말등포연대와 불과 연기로 교신했던 곳이다. 연대 상부에는 직경 4.2m의 화덕이 남아 있다.

1월인데도 유채꽃이 피어 있다

보이는곳이 성산일출봉

붉은 오름위의 방두포 등대 . 2019년 4월의 등대로 선정되었다

성산일출봉 근처라 같이 찾으면 좋을곳이다.


☞ 1월 12일 친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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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87 | 섭지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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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空空(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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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드래곤포토 2020.02.03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간만에 보네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

  3. BlogIcon 모피우스 2020.02.03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에서 가장 이국적인 해변이었습니다. 개발되기전까지만해도...^^

    드라마 촬영지 이후로 발길이 많아졌습니다. 이곳은 개발되지 않았으면 더욱 좋았을 곳 중 하나입니다.

  4. 2020.02.03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20.02.04 0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음 제주 가시면 한번 들러 보시기 바랍니다.
      성산은 가 보셧으니 광치기 해변하고 여기 하고 가시면 되시겠네요.
      아님 우도를 가시던지..
      날이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5. BlogIcon 베짱이 2020.02.03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섭지코지의 뜻이 그런건줄 이제야 알았네요.

  6. BlogIcon 草阿(초아) 2020.02.03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한번 다녀온 제주
    제주의 모든 곳이 제겐 낯설고
    신기함 뿐입니다.
    드라마 촬영장 섭지코지 눈으로 둘러봐도 좋습니다.

    이번주간도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20.02.04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주 다시 가시게 되면 보실곳이 많으시겠습니다.
      올해는 가실수 있으시기 바라겠습니다,
      날이 춥습니다.
      따뜻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7. BlogIcon ㄲ ㅏ누 2020.02.03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곳을 다녀오셨군요
    저는 제주도에 갈때 정말 많이 알아보고 가는데
    짧은시간의 여행인지라 여유롭지 못했던 생각이 나네요
    다음에는 몇곳만 딱 찍어 자세히 보고 즐기며 와야겠어요
    섭지코지도 메모해 놔야겠네요
    너무 멋진곳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