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인상 깊은곳/박물관' 카테고리의 글 목록

'인상 깊은곳/박물관'에 해당되는 글 28건

  1. 2020.01.16 (대구 교육박물관 기획전시) 놀이,우리들의 네버랜드 -12.24~4.19 (119)
  2. 2020.01.13 한국의 박물관,미술관 현황 (106)
  3. 2019.09.22 ( 통영 여행 ) 청마 유치환 선생의 청마문학관, 생가 (71)
  4. 2019.09.04 ( 통영 여행 ) 통영시립박물관 (69)
  5. 2019.09.04 ( 통영 여행 ) 이젠 통영을 대표하는 예술인 윤이상.그를 기린 윤이상 기념관 (72)
  6. 2019.09.01 ( 대구교육박물관 ) 기획전시 영어,가깝고도 먼 (69)
  7. 2019.08.15 ( 밀양 여행 ) 김원봉 생가터에 지어진 의열기념관 (88)
  8. 2019.06.16 제주돌박물관-제주형성전시관.수석상설전시관,돌갤러리 (71)
  9. 2019.05.02 ( 상주 여행 ) 자전거 박물관,경천대 (90)
  10. 2019.03.09 ( 합천 여행 ) 합천박물관-다라국의 유물을 볼수 있는곳 (58)
  11. 2019.02.24 대구박물관 특별전시-여성한복,영주 금강사 유물 (80)
  12. 2019.01.25 ( 군산 여행 ) 군산근대역사박물관-군산 근대화도시 여행의 출발 (89)
  13. 2018.09.07 (경북 의성) 의성의병기념관,사촌마을자료전시관,민산정 (88)
  14. 2018.08.20 대구 북성로 기술예술융합소 모루 (110)
  15. 2018.08.11 대구교육박물관 전시 내용 (64)
  16. 2018.06.29 대구교육박물관 개관-개관 특별전 한국 전쟁, 대구 피난학교-전쟁 속의 아이들 (91)
  17. 2018.05.03 ( 고령 여행 ) 악성 우륵을 만날수 있는 우륵박물관 (80)
  18. 2017.12.25 거창 근대 의료 박물관-자생의원의 발자취 (58)
  19. 2017.11.24 ( 거창 여행 ) 거창박물관,대동여지도 (70)
  20. 2017.10.08 국립 한글 박물관-한글에 대한 모든것을 담은곳 (71)
  21. 2017.08.25 ( 경주 여행 ) 국립경주박물관-신라 유산의 보고 (52)
  22. 2017.08.04 ( 군위 여행 ) 경북대 자연사 박물관 (56)
  23. 2017.07.27 대한수목원내 개인박물관 (60)
  24. 2017.07.20 대구박물관 기획전시-깨달음을 찾는 소리,소리로 찾은 진리 (58)
  25. 2017.06.29 국립중앙박물관-신국보보물전 선인들의 마음 보물이 되다 (64)
  26. 2017.03.25 ( 안동 여행 ) 안동 민속박물관 (56)
  27. 2016.12.03 ( 경산 ) 경산시립박물관 (36)
  28. 2016.08.10 ( 김천 ) 세계 도자기 박물관 (44)


요즈음 아이들이나 학생들의 놀이는 뭘까? 

뭐니 뭐니 해도 폰을 이용한 게임이 대부분일것이고 카페나 PC방, 동전노래방등을 찾을것이다.

꼰대식 표현을 하자면 (예전 내가 어렸을때는) 동네를 뛰어 다니며 구슬치기,딱지 치기, 칼 싸움, 총싸움등

다양한 놀이가 있었다

여자 아이들은 오케바닥 (?)을 하기도 했고 고무줄 놀이를 하곤 했는데 짖궂은 남학생들은 고무줄을 

끊고 도망 가기도 했다 ( 나도 그런 기억이 있다 )


시대가 바뀌었으니 놀이도 바뀌는건 당연한일이다

대구교육 박물관에서는 놀이의 역사를 소환해 "놀이,우리들의 네버랜드"라는 제목으로 지난 12월 24일부터

2020년 4월 19일까지 기획 전시를 한다고 해 잠시 다녀 왔다

사람만이 할수 있는것이 "놀이"라는 사실이 요한 하위징이라는 네덜란드 학자가 '인류의 궁극적 미래'

를 "놀이하는 인간(호모 루덴스"에서 찾아냈다고 할수 있고 그것이 호모 사피엔스 이래 '가장 놀라운

인간형의 발견'이라 평가받고 있다고 한다  ( 네버랜드의 영웅을 기다리며 김정학 교육박물관 관장 )


전시는 3개의 존으로 나뉘어 '우리들의 놀이 친구 장난감-놀이는 이어진다-새로운 놀이의 세계'로

구성되어 있다


조선 완구도보

오사카 세이지라는 일본의 의사이며 판화가가 1929년과 1932년에 우리나라를 여행하며 수집한

장난감을 바탕으로 만든 장난감 도감이다

섬세하고 생생하게 표현되어 있다

가오리연,방패연

팽이,제기

방패연

아이들이 놀던 딱지.괜히 반갑다

우리때 딱지와는 다르지만.

여자 아이들의 놀이

구슬

큐브 ( 트위스터 퍼즐 )

곤충채집통

로보트들

이건 아이들과 즐겨 하던거다

주사위는 던져졌다

기원전 56년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루비콘강을 건너며 외쳤다는 말

예측불허,되돌릴수 없는 의미를 나타낸다

팽이 만들기 체험도 있다

바둑

오랜 역사가 있다

장기

레고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신기함과 역사를 보고 배울수 있는 전시가 아닌가 한다.

4월까지 이어 지니  한번씩 보면 좋을것 같다


☞ 1월 5일 혼자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구 북구 산격동 1285 | 대구교육박물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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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널알려줘 2020.01.16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땐 내가 가진힘이 없어서 할수있는게 많이없어서 투정부렸는데
    커보니 어른이되도 힘이없네요 ㅡㅡ
    그래서 어린이시절이 그리워지나봅니다

  3. BlogIcon 『방쌤』 2020.01.16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친구들과 집에서 모여 함께 놀던 기억이 많이 납니다.
    호주머니 두둑하게 넣어서 다니던 딱지 생각도 많이 나구요.^^

  4. BlogIcon ilime 2020.01.16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이랑 함께가기 좋겠네요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5. BlogIcon 담덕01 2020.01.16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산 헤이리마을의 장난감 박물관 느낌의 전시네요.
    요즘 아이들도 딱지치기를 하긴 합니다.
    저때하고는 다른 고무로 된 캐릭터 모양의 딱지이긴 합니다만 딱지를 쳐서 넘기는 건 같더라고요. ^^

  6.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1.16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치이긴 하지만, 예전엔 몸으로 노는게 참 많았던 거 같은데... 점점 아이들이 몸이 아닌 폰으로만 노는 것 같아서 안타까울 때가 있더라고요.^^;;

  7. BlogIcon IT세레스 2020.01.16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과 같이가기 좋은 곳인거 같습니다.^^

  8. BlogIcon 꿍스뿡이 2020.01.16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놀이감이 참 많네요 ㅎㅎ
    저는 어렸을때 딱지치기랑 공기놀이를 했던 기억이 있씁니다 ㅎㅎ
    레고는 어른이가 되어서 재밌게 하고 있고~

    몇달전엔 해미읍성에 놀러갔을때 연을 구입하여 날려보곤 했읍죠 ㅎㅎ
    (전 소개해주신곳을 방문하면 시간가는줄 모를거 같네요 ㅎㅎㅎ)

  9. BlogIcon T. Juli 2020.01.16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과 꿈을 전하는 박물관이네요

  10. BlogIcon 작은흐름 2020.01.16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놀이 박물관 재밌어보여요! 근데 낡아서 그렇지 요즘 애들 놀이랑 많이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ㅎㅎ

  11. BlogIcon MingGu footprint 2020.01.16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추억의 완구가 잔뜩있네요. ㅎㅎ
    추억이 새록새록 ㅎㅎㅎ

  12. BlogIcon 에스델 ♥ 2020.01.16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이인형과 다이아몬드 게임을 보니~
    엄청 반가운 마음입니다.^^
    가까우면 아이들과 함께 가봤을텐데..ㅎㅎ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13. BlogIcon ㄲ ㅏ누 2020.01.16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아이들뿐아니라 어른들도 꽤 좋아하겠는데요 ㅎㅎㅎ
    4월19일까지면..
    잘하면 보러갈수 있을거 같아요
    저도 꼭 가보고 싶어지는 사진이 몇개 있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14. BlogIcon 둘리토비 2020.01.16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낮익은 놀이들이 많네요
    "부루마불 게임"은 저 초등학교 때 친구에게서 빌려와서
    집에서 온가족이 축제와 같은 분위기 속에서 놀이를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서울에서 살던 집을 망해서 경매로 넘기고 경기도 남양주시로 쫓기듯이 이사했던 기억)

    그외에도 추억의 놀이들이 잠시 옛날 생각을 하게 하는군요~^^

  15. BlogIcon 草阿(초아) 2020.01.16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에 들리면 참 다양한 분야의 많은것을 알게됩니다.
    교육박물관이 있는 줄도 몰랐거든요.
    전 여자였지만, 남자들이 하는 놀이도 곧잘 하며 자랐습니다.
    맛대라고 아실련지... 동네 또레의 남자아이들과 함께 즐겨 하였답니다.ㅎㅎ

    들려보고 싶네요.
    네비가 잘 알려주겠지요.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20.01.17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맛대..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막대기를 쳐서 하는 놀이라면 기억을 합니다.

      이곳은 안에 주차장은 잘 되어 있는데 진입로가 좁아 잘 찾기 어렵습니다
      산격시장 바로 옆입니다.

  16. BlogIcon Bella Luz 2020.01.16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른들이 가도 재밌을거 같은데요?ㅎㅎㅎ저도 이런곳 굉장히 좋아하거든요~~추억의 장난감들도 굉장히 많고 구경할게 많을거 겉아요~

  17. BlogIcon 소소한 행복 : 소행 2020.01.17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거 보면 너무 재마있더라고요. 제가 다 아는 거고 어릴때 해봐서 그런건가. 이런 추억속 여행이 재미있는 걸 보면 나이가 먹은 걸 느끼네요 ㅎㅎ

  18. BlogIcon 맛난고구마 2020.01.17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케바닥"
    공수거님 연배가 확실히 느껴지네요.^^

    추억이 많이 느껴지는 포스팅이라 참 좋습니다.

  19. BlogIcon 시크릿리치 2020.01.17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 사는 지인에게 알려 줘야겠네요 ㅋㅋ

  20. BlogIcon 내로라하다 2020.01.22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코 엄마가 부르기 전까진 멈출 수 없었던 네버랜드군요 ㅎㅎ

  21.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20.01.24 0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이뿐아니라 어른이 가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대구 관련된 문화전시 소식은 공수래님 블로그에서 상당 부분을 접하고 있습니다^^


근래 들어 처음 찾는 지역을 가게 되면 그 지역의 박물관을 찾게 된다.

그리고 찾는 주변에 미술관이 있으면 가능한 찾는다.

다니면서 가본것을 사진으로 남기기 시작한게 5년 정도 되어 가는데 나름 박물관,미술관을 많이 찾았다고 

생각했는데 나만의 큰 착각이었다..

박물관에 대한 자료를 찾아 보다가 우리나라에 구.공립,사립,대학교 이렇게 해서 박물관,미술관이 790여개가

있다는것을 알았다.

  표. 국의 박물관,미술관 현황  ( 집계 공수래 )

  박물관 미술관
국립 35 4 39
공립 200 39 239
사립 298 100 398
대학 107 5 112
640 148 788

내가 참고하기 위해 박물관 협회에 나와 있는 내용을 엑셀로 옮겨 놓았다 ( 필요하신분들은 다운 받으시면

 된다 )


   박물관협회_박물관_미술관현황.xlsx


엑셀로 지역별로 정리를 해 놓았는데 링크를 걸어 놓았기 때문에 관람 안내, 휴관일,입장료,주소등 상세 

정보를 알수 있는 박물관 협회 사이트로 이동이 된다


예를 들어 

[국립] 국립고궁박물관

을 누르면 아래의 내용을 볼수 있는 시이트로 이동을 한다

국립고궁박물관 [국립]
조선왕실과 대한제국의 기록과 문화

500여 년간 이어져 온 조선 왕실의 기록과 문화, 생활을 보여주는 왕실 문화재를 전시하고 있다. 지하층부터
지상 2층까지 상설전시실 10실과 기획전시실 2실, 어차 전시실 1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 휴식, 편의 공간을
제공한다. 1전시실에는 조선의 국왕실, 2전시실에는 조선의 궁궐실, 3전시실에는 왕실의 생활실, 4전시실에는
왕실의 의례실, 5전시실에는 대한제국과 황실실, 6전시실에는 천문과 과학1실, 7전시실에는 왕실의 회화실,
 8전시실에는 궁중의 음악실, 9전시실에는 왕실의 행차실, 10전시실에는 천문과 과학2실로 구성되어 있다.
임금가마부터 어좌, 어진 등 조선을 대표하는 화려하면서도 기품 있는 왕실문화유산 2,000여 점이 전시되고 있다. 
 
관람안내09:00~18:00(입장은 17시까지) / 주말, 공휴일 09:00~19:00 
휴관일매주 월요일 
입장료무료  
부대시설아트샵, 레스토랑(카페) 
주소서울 종로구 효자로 12   
전화번호02-3701-7500 
팩스02-732-0775 
홈페이지http://www.gogung.go.kr


780여개의 박물관,미술관을 다 가 볼수는 없겠지만 가능하면 많은곳을 보고 싶다

( 내가 가 본곳은 4%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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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작은흐름 2020.01.13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많군요!ㅎㅎ 소중한 자료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BlogIcon ㄲ ㅏ누 2020.01.13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술관인데 무료인가요?
    와.. 대박이네요
    요즘은 카페갤러리가 많아서 미술작품 구경하는값이 많이 들어가 있더라구요
    이런 무료 정보공유 감사합니다/

  4. BlogIcon 제나  2020.01.13 1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미술관보다는 박물관이 더 흥미롭고 끌리더라구요.
    올려주신 엑셀파일을 확인해보니 제가 살고 있는 근처에도 있네요.
    한번 시간내서 들러봐야겠어요. ㅎㅎ

  5. BlogIcon 정오와자정 2020.01.13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놀랍네요.
    우리나라에 이렇게 많은 미술관과 박물관이 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6. BlogIcon Bella Luz 2020.01.13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 정말 많은 박물관과 미술관이 있네요~~~서울에라도 다 다녀봐야겠어요!!!좋은정보 감사해용~~

  7. BlogIcon korea cebrity 2020.01.13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8. BlogIcon 草阿(초아) 2020.01.13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물관은 답사길에 눈치봐가며 들리긴 하지만,
    마음놓고 들리진 못해요.
    때론 시간이 촉박하다는 이유로 스치며 지나치기도..
    그래도 만족하며 즐겁게 살아갑니다.
    더 많이 가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다고해서 슬퍼한다면
    삶이 불행해질거니까 저 스스로 행복을 찾는거죠.
    행복하고 싶어서..^^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20.01.14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음 가시는대로 하시면 좋습니다.
      그렇다고 내 의견을 너무 내 세우면 안 되죠..
      저도 이런곳 가면 일행들에게 항상 의시를 묻습니다.
      대부분은 보고 가자 그러시죠^^

  9. BlogIcon Deborah 2020.01.13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가 될만한 좋은 그런 자료가 있네요. 박물관 저도 관람하는걸 좋아해요.

  10. BlogIcon 드래곤포토 2020.01.13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자료네요 박물관 이용시 도움이 되겠습니다. ^^

  11. BlogIcon 물레방아토끼 2020.01.13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엑셀로 정리까지
    정말 꼼꼼하시네요 ㄷㄷ

  12. BlogIcon sjyj0616 2020.01.13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자주 소통해요 ㅎㅎ!

  13.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0.01.13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보다 박물관과 미술관이 많네요.
    젊었을 때에는 미술관을 자주는 아니더라도 종종 관람을 가곤했지만 나이가 들면서 멀리하게 되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14. BlogIcon 오달자 2020.01.13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엑셀파일은 핸드폰에서 다운받기 안되는건가요~~
    pc로 한번 들어가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15. BlogIcon 케빈ok 2020.01.14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물관 정보 꼼꼼하게 정리 잘 하셨네요..

  16. BlogIcon peterjun 2020.01.14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엑셀파일 다운 받았어요.
    저도 좋아하는데, 많이 다니질 못하니... 답답하네요. ㅎㅎ

  17. BlogIcon 절대강자! 2020.01.14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물관이 780개나 되는군요... 아이들이 어렸을때엔 많이 다녔었던 기억이....ㅎㅎ
    저도 인근에 어떤 박물관이 있는지 알아봐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18. BlogIcon 맛난고구마 2020.01.14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미술관에 관심이 많은데
    정리해주신 자료로 새로운 곳에 갈때
    참고하면 좋겠네요.
    특히 링크가 되어 있어
    미리 살펴보고 가기에 너무 좋습니다.

  19. BlogIcon 미니미니파더 2020.01.15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가 그림그리는것을 좋아해서 미술관에 한번씩 데려가야겠어요
    저한테 정민좋은 정보입니다~

  20. BlogIcon mooncake 2020.01.16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낫...
    평소에 공수래공수거님이 전국 구석구석에 있는 작은 박물관 많이 다니신다고 생각했는데
    4%밖에 안다니셨다니 깜짝 놀랐어요!!
    저두 올려주신 자료 활용해서 올해는 좀 더 다양한 박물관, 미술관에 다녀봐야겠습니다^^

  21. BlogIcon 내로라하다 2020.01.19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 많이 하셨네요. 덕분에 박물관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는 자료를 얻었습니다. ^^


윤이상 작곡가에 이어 통영의 대표적인 예술인 청마 유치환 선생의 문학관을 찾았다.

선생을 잘 모르는 사람도  선생의 대표적인 시 "깃발'은 다 알것이다


  • 이것은 소리없는 아우성

    이것은 소리없는 아우성

    저 푸른 해원(海原)을 향하여 흔드는

    영원한 노스탈쟈의 손수건

    순정은 물결 같이 바람에 나부끼고

  •  
  • 오로지 맑고 곧은 이념의 푯대 끝에

    애수는 백로처럼 날개를 펴다

    아아 누구던가

    이렇게 슬프고도 애닯은 마음을

    맨 처음 공중에 달 줄을 안 그


청마문학관은 청마 유치환 靑馬 柳致環 시인(1908~1967)의 문학정신을 보존,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2000년 2월 14일 4,038㎡의 부지에 문학관(전시관)과 생가(본채, 아래채)를 복원, 망일봉 기슭에 개관하였다.

전시관(51평)에는 청마의 삶을 조명하는 '청마의 생애'편과 생명 추구의 시작을 감상하고 작품의 변천, 평가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청마의 작품 세계'편, 청마가 사용하던 유품들과 청마관련 평론, 서적 논문을 정리한 '청마의 발자취'편, '시 감상코너'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마의 유품 100여점과 각종 문헌자료 350여점이 전시되어 있다.

원래 청마생가는 통영시 태평동 522번지이지만, 생가 부지에 복원의 어려움이 있어 지금의 위치에 생가 및 문학관을 

개관하였다    ( 청마문학관 사이트에서 인용 )


청마문학관은 09시부터 18시까지 개관하며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 다음날, 신정,설날,추석 공휴일은 휴관이다

일반 개인 1,500원의 입장료가 있으며 청소년,어린이도 1,000원의 입장료가 있다.


이곳을 차량으로 방문하려면 청마문학관 주차장을 입력해서 찾아 와야 한다

청마문학관으로 입력 찾아 오면 산 윗쪽으로 안내를 한다.난 그래서 조금 곤역을 치루었다..


선생은 1908년 통영에서 태어나 보통학교까지 다니다 일본에서 중학교를, 부산에서 동래고등보통학교를 나와 

연희전문학교를 중퇴했다.

이후 일본,평양을 거쳐 부산에서 백화점 슨무를 1년쯤 하다 통영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 여러 중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하였다

1965년 부산상고 교장으로 취임 부산문인협회 회장으로 재임중 애석하게도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 했다.


청마문학관 가는길에서 본 통영 강구안

유치환의 대표시 깃발

청마문학관은 도입부와 세개의 주제로 짜여 있다

  1. 첫번째 주제인 "청마의 생애"코너에서는 청마의 생애를 연도별로 정리, "인간 유치환"에 대해 심도 깊게 접근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2. 두번째 주제인 "청마의 문학"코너에서는 시대별 작품 경향과 대표적 감상을 통하여 청마문학에 대한 보다 폭 넓은 이해를 돕고자 꾸몄습니다.
  3. 세번째 주제인 "청마의 발자취"코너에서는 청마의각종 유물과 관련 서적의 전시를 통하여 생전의 숨결과 채취를 입체적으로 느끼면서 고결했던 삶과 치열했던 문학정신을 총체적으로 표명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 사이트에서 )


청마 생가로 가는길

약방, 안방, 부엌, 마루 등을 갖춘 본채와 사랑방, 광, 측간으로 이루어진 아래채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형제는 달랐다..

소리없는 아우성,,참 멋진 표현이다..


☞ 8월4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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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정량동 1396-1 | 청마문학관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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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문moon 2019.09.22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마문학관, 생가를 잘 관리한듯하여 보기좋습니다. ^^
    통영에 있는줄은 몰랐네요.
    편안한 주말저녁 되세요~

  3. BlogIcon 둘리토비 2019.09.22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깃발"이라는 시, 참 많이 읽고 외우고 그랬습니다.
    학창시절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청마문학관, 이렇게 구성되었군요. 참으로 의미있는 견학입니다~
    특히 종이문서와 자료들을 보게 되면 더욱 존경스러움이 나오겠지요~

  4. BlogIcon 아이리스. 2019.09.22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에 유치환의 생가와 문학관까지 있다니
    통영을 예술의 도시라 할만 하네요..
    통영에가면 한번 들려볼만 하겠어요..^^

  5.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9.22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곳도 있네요~
    통영 가면 꼭 들어 봐야겠어요 ㅋ

  6. BlogIcon T. Juli 2019.09.22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시인의 문학관이네요

  7. BlogIcon 유하v 2019.09.22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가답게 볼거리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깃발이라는 시는 학창시절에 교과서에서 얼핏 본것 같네요 ㅎㅎ

  8. BlogIcon jshin86 2019.09.22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분이 교통사고로 돌아 가셨군요.

    옛 시인의 문학을 기념하는 기념관이 있군요.

  9.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09.22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 빨 이라니 참 재밌네요. 깃발이라는 시와 통영을 떠올리면 전율이 인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게됩니다.

  10. BlogIcon oakSu:p 2019.09.22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인들의 삶은 발자취를 많이 남겨놓는 것 같아요. 작품도 그렇고 ~ 바다를 낀 풍경은 고향생각나게하네요

  11. BlogIcon Bliss :) 2019.09.23 0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 출신 문학예술인 많네요 교직에 오래 계신 분이셨군요 소리없는 아우성은 정말 역사와 기억에 오래 남을만한 역설적인 표현 같아요 계신 지역에 태풍 피해 없길 바래요!

  12. BlogIcon 널알려줘 2019.09.23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마 문학관 리뷰 잘보고갑니다^^

  13. BlogIcon peterjun 2019.09.23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리없는 아우성이라는 표현은 그야말로 대단한 표현이라 생각해요.
    예전에 알쓸신잡 통영편이 생각나는 포스팅이었어요. ㅎㅎ

  14. BlogIcon 절대강자! 2019.09.23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치환 선생의 생가가 통영에 있군요..
    깃발이라는 시는 고다꾜때 정말 시험에 많이 나왔었지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15.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9.23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래서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라는 말이 있나봐요.
    ...전 딱히 남기는 것 없이 공수래공수거로 떠날 것 같은데...^^;;

  16. BlogIcon 원당컴 2019.09.23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치환 선생님은 잘 몰라도 깃발이라는 시를 들으니 시는 바로 알것 같은데요.
    통영에 많은 유명하신 분들이 계신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17. BlogIcon 草阿(초아) 2019.09.23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은 저도 다녀온 곳이라 더욱 눈길이 갑니다.
    유치환 선생님의 시를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더욱 그분의 문학관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지나 않았는지 염려됩니다.
    건강하셔요.^^

  18. BlogIcon 오달자 2019.09.24 0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원한 노스탤지어의 손수건~~"
    학창시절 유치환님의 시를 외웠던 기억이 납니다.
    지나고 보니...
    이래서 시는 외워야 하나보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그렇게 숙제로 외운 싯구절이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이 나다니요.~~
    앞으로도 시는 읽을 때에외워야겠습니다~^^

  19. BlogIcon Lady Expat : 어쩌다 영국 2019.09.24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치환 선생께서 통영에서 태어나신지 몰랐어요. 예전에 그 분 시 참 좋아해었는데... 깃발...오랜기간 잊고 있다가 다시 보니 더 마음에 다가오는 아름다운 시라는 생각이 듭니다.

  20. BlogIcon mooncake 2019.09.24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공수래공수거님을 통해서 요즘 구경 잘 하구 있습니다ㅎㅎ

  21. 제궁동7번지 2019.10.21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마선생 지금 이시대에 유란을(유부녀)매일 찾아 다녔다면 아마도 치한이나 성희롱죄로 쇠고랑을 찼을지도 모른다 유부남(유치환)이 유부녀(유란)사랑한다며 따라 다녔으나 유란은 끝내 만나주지 않았다 그시대에는 사내들의 바람(?)을 이해하던 시절이었기에 망정이지 변태라 욕 먹지 않은것만도 아주 다행이다


청마문학관을 나와 다시 시립박물관으로 향했다.

강구안에서 점심을 먹은 탓도 있지만 조금 동선이 꼬였다.. 하지만 거기서 거기여서 지장은 없었다


마당에 배가 있어 봤더니 한산 대첩 재단 을 안내하는 배였다 ㅡ.ㅡ;;

시립박물관은 예전의 통영군청 건물이다 ( 등록문화재 149호 )

1995년까지 사용되다가 충무시청과 통영시청이 통합된 후 통영시청 별관으로 2002년까지 사용되었다

2013년 이곳을 리모델링 시립박물관으로 준공하였다.

( 국가문화유산포털에 잘못된 정보로 기재 되어 있다 개선을 하라고 이야기 해야겠다)

통영시립박물관은 관람료가 있다 ( 통영 시민은 무료 )

성인 2천원 어린이 천원 관람시간은 9시부터 저녁6시까지 이다

방문했을때 마침 "통영의 근현대 나전칠기 장인'전이 열리고 있었다.

통영은 나전칠기가 유명하다.

.

통영의 나전칠기는 조선시대 삼도수군통제영에 12공방이 설치되면서 시작되었다

자개장롱,문갑,경대,그릇장등 웬만한집에 하나씩은 있었다.

통영은 공예품이 유명하다. 그뿌리는 통제영 공방이다

통제영 공방은 임진왜란 당시 통제사 이순신의 한산도 진영에서 처음 만들어졌다. 그뒤 선조 37년(1604) 통제영이 

두룡포로 옮겨 설치한 이래, 안정적으로 발전해온 통제영 공방은 18세기 후반부터 각 제품의 주요 생산 공방이 

대규모로 밀집하여 상호 분업 및 협업체계를 이루는 12공방 체제를 갖추게 되었다. 이러한 12공방은 

고종 32년(1895) 통제영이 폐지될 때까지 지속되었으며, 그 맥은 오늘날 통영의 전승 공예로 계승되고 있다

통영소반

통영소반은 통제영 12공방 가운데 소목방小木房에서 그 기능이 전승되었다. 황해도의 해주소반, 전라도의 

나주소반과 더불어 조선시대 3대 소반의 하나일 만큼 그 명성이 높았다. 특히 통영소반은 나무결의 문양이 

아름다우며, 단순한 구조와 그 견고함이 으뜸이었다.

통영갓

선조 37년(1604) 삼도수군통제영이 설치된 이래 군영에 공방工房을 두었는데, 그 중에 입자방笠子房으로부터 갓을 

제작하는 기능이 전승되었다. 말총ㆍ대ㆍ명주실ㆍ아교ㆍ먹ㆍ생칠ㆍ숯 등을 원자재로 제작되는 갓은 모자와 양태로 

구분되었다. 특히 통영에서 제작된 섬세하고 미려한 ‘통영갓’을 그 최상품으로 쳤다.


통영이란 말의 어원은 삼도수군통제영에서 나왔다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일목요연하게 유물들이 전시 되어 있었다

왼편은 이장오 오른쪽이 충무공 초상

신석기 인골

짧은 시간이었지만 통영의 공예 역사를 알아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이제 이순신 장군을 만나러~~


☞ 8월 4일 아내.친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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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도천동 28 | 통영시립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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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淸野 2019.09.04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찍으러 여러번 방문하였으나
    시립 박물관은 님 덕분에 보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3. BlogIcon 꿍스뿡이 2019.09.04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이 자개가 유명하군요 ㅎ
    어렸을때 자개장을 곳곳에서 많이 봤는데 요즘은 보기 참 힘들어진거 같습니다.
    또한 통영의 다양한 공예품이 많음을 알게되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통영갓은 집에 하나 두고 싶군요 ㅎㅎ

    ps.사진속에 공수래공수거님의 실루엣이 보여 반가워서 씨익 웃고 있는 중에
    와이프에 '뭐 이상한거 보고 있는거 아냐?' 라며 혼난 1인 ㅇㅅㅇ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9.05 0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박물관이나 유리가 있는 전시관에서 사진 찍으면
      실루엣이 보이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많이 비추어지는곳은 비스듬하게 찍는데 이 정도는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실루엣까지 보시고 관찰력(?)이 대단하십니다.
      저도 에전에 자개장이 있었는데 지금은 없습니다.

  4. BlogIcon 유하v 2019.09.04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가 깊은 건물이기도 하면서 통영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아주 중요한 박물관이네요^^

  5. BlogIcon 오달자 2019.09.04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 구석 구석 볼거리 먹거리 가득한 도시네요.
    공수거님 포스팅 보니 올 해가 가기 전에 통영...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6. BlogIcon 둘리토비 2019.09.04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집에 나전칠기장롱과 장식품들이 좀 있었던 기억이 나요.(지금은 없죠^^)
    통영의 이름이 삼도수군통제사에서 어원으로 시작되었단 게 의미있네요.

    중요한 위치였던 만큼 다양한 문화유적과 흔적들이 남아있는게 당연하겠죠.
    그 문화유산을 앞으로도 잘 지켜야겠어요. 박물관이 그러한 사명을 감당하겠구요~

  7. BlogIcon 로안씨 2019.09.04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안이였다면 가봤을텐데 차가 똥차라서 팔공사 가지고
    갔다가 터질뻔한 적이 있어서 좀 먼거리는 못갑니다 ㅜㅜ
    통영 기억해두었다가 방문해야겠습니다 ㅎㅎ

  8.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9.04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전칠기들 예쁘네요. 교유한 것들이니 더 많이 알려지고 개선되면 좋겠어요.

  9. BlogIcon 제나  2019.09.04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장료가 많이 비싸지 않네요.
    정말 생각해보면 예전엔 집집마다 자개장이 하나씩 다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릴땐 저게 뭐가 이뻐? 이렇게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참 곱네요.

  10. BlogIcon jshin86 2019.09.05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나전칠기 공예품 하나 갖고 싶네요.

  11. BlogIcon 뉴엣 2019.09.05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과서에서 보던 나전칠기군요,
    박물관에서 좋은 시간 보내셨을 것 같습니다 :)

  12. BlogIcon Raycat 2019.09.05 0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에 벽화거리 였던가 거기 한번 가볼까 요즘 생각중입니다.

  13.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09.05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료 시립박물관이라 볼거리가 많은가 보군요.
    나전칠기와 공예품이 많은 곳이니 예술인의 고장 답습니다.

  14. BlogIcon 문moon 2019.09.05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나전칠기전시가 볼거리가 많은것 같네요.
    나전칠기가 아주 섬세해서 보는 즐거움이 있었겠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15. BlogIcon Bliss :) 2019.09.05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군청이 시립 박물관이 된거네요. 통영 나전칠기 유명한 줄 알았는데 소반, 갓 등도 꽤 유명한 지역이었군요. 해군본부로 인하여 전국 공예가들이 모인 게 일리가 있고 흥미롭네요. 국가문화유산포털의 잘못된 정보에 대한 수정 요구를 생각해내신 모습 보니 역시 공수래공수거님답습니다^^ 멋스런 공예품이 많아 보는 재미가 있으셨을 듯해요. 계신 지역 태풍 피해 없길 바래봅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9.05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통영이 공예가 유명해진게 삼도수군통제영 시절 통제영안에
      12공방을 설치한게 그 시초가 되었다 합니다.
      12공방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국가문화유산포털에 인터넷으로 신고 완료했습니다. ㅎ

  16. BlogIcon mooncake 2019.09.05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물이 고풍스러워요.
    덕분에 나전칠기, 소반, 그리고 도자기까지... 멋진 물건들 감상 잘했습니다^^

  17. BlogIcon 널알려줘 2019.09.05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는 나전칠기로된 가구들이 많이보였는데 요즘은 구경하기힘드네요.

  18. BlogIcon 아이리스. 2019.09.05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이 나전칠기로 유명하다는걸 이제야 알았어요
    어릴적 동네에서 자개붙이는걸 부업으로 하던게 생각이 나네요~ㅎㅎ
    통영시립박물관에 가면 정말 통영의 역사를 한눈에 볼수가 있겠어요~
    이곳에서도 이순신 장군의 백성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네요~^^

  19. BlogIcon sotori 2019.09.06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도 볼거리가 많네요 ^^~~
    여수, 통영 요즘 가보고 싶은 곳들 입니다 ㅎㅎㅎ

  20. BlogIcon soo0100 2019.09.06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도 전 처음보는 곳이네요...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21. BlogIcon 작크와콩나무 2019.09.06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


통영하면 예전 지명 충무가 생각나듯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생각나는곳이다.

장군을 제외하면 통영에는 예술,문화부문에 뛰어난 업적을 보이신분이 많다.

우선 토지로 유명한 대소설가 박경리가 통영 태생이며 시인 김춘수, 유치환등이 통영 태생이고  기리는 유적지가

곳곳에 있다.


그리고 또 한분이 있다.

군사정권에 의해 '동백림 사건"으로 간첩으로 몰려 부득이하게 독일로 귀화한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이 있다.

2006년 동백림 사건이 조작되었다는 국정원의 조사 결과가 나오고 2010년 선생의 생가가 있던 자리에 기념관이

세워졌으나 보수 정권에 의해 "도천테마파크"로 불리다 2017년 우연하게 재조명 되면서 "윤이상 기념관"으로

제 이름을 찾게 되었고 선생의 이름을 건 음악콩쿠르와 국제 음악 축제가 매년 거행되고 있다


통영에는 그를 기리는 기념관이 있고 근처에 윤이상 거리가 조성되어 있다.

 

윤이상 ( 1917~1995 )

 14세부터 독학으로 작곡을 시작하였으며, 1935년 일본 오사카 음악학교(大阪音樂學校)에 입학하여 정식으로 작곡을 비롯하여 음악이론, 첼로 등을 배우고 잠시 귀국한 후, 다시 1939에 일본에 건너가 이케노우치 토모지로우[池內友次郞]로부터 작곡을 공부했다.

1943년 항일지하활동에 참가한 이유로 감금을 당하기도 했으며, 해방 후 1952년까지 통영과 부산에서 음악교사로 재직하였다. 1949년 「고풍의상」·「달무리」·「추천」 등이 수록된 가곡집 『달무리』를 출판하였으며, 1953년에 서울로 이주하여 경희대·숙명여대·덕성여대 등에서 후진을 양성하면서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1956년 프랑스로 건너가 1957년까지 프랑스 파리 국립고등음악원(Paris Conservatoire)에서 작곡과 음악이론을 공부하였고, 다시 독일로 가 베를린음악대학(Berlin Hochschule)에서 작곡을 전공한 후, 1959년 동대학을 졸업하였다.
졸업과 동시에 네델란드의 빌토벤과 독일의 다름슈타트 현대음악제에서 「피아노를 위한 다섯 개의 소품」과 「일곱 악기를 위한 음악」이 초연되어 호평을 받았으며 이를 계기로 독일에 체류하게 되었고 유럽 각지에서 활동을 하다가 1964년 독일 포드기금회의 요청으로 베를린에 정착을 하게 되었다.
1965년에 오라토리오 「오, 연꽃 속의 진주여」와, 1966년에 독일의 도나우싱엔 현대음악제에서 대편성 관현악곡 「예악」을 발표하여 국제적인 작곡가로 주목을 받게 되었고, 1965년에 「현악 4중주 1번」과 「피아노 3중주」로 서울시 문화상을 수상했다.
1967년에는 이른바 ‘동베를린 사건’에 연유되어 2년간 복역을 하였으며 1969년 다시 독일로 돌아가 1970년부터 1971년까지 하노버 음악대학(Hanover Hochschule ful Musik)에서 작곡을 가르쳤고, 1971년에는 독일 국적을 취득하였으며, 1972년에 뮌헨 올림픽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위촉받은 오페라 「심청」의 대성공으로 세계적인 작곡가라는 명성을 얻게 되었다.
1977년부터 1987년까지 베를린 음악대학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1985년에 튀빙겐 대학으로부터 명예박사학위를 수여 받았다. 그리고 1970년에 킬 문화상과 1987년에 독일연방공화국 대공로 훈장을 수여 받았다.
유럽의 평론가들에 의해 ‘20세기의 중요 작곡가 56인’, ‘유럽에 현존하는 5대 작곡가’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1995년에는 독일 자아브뤼겐 방송이 선정한 ‘20세기 100년간을 통틀어 가장 중요한 작곡가 30인’의 한 사람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1990년 10월 평양에서 개최된 ‘범민족 통일음악제’의 준비위원장으로 일하면서 남북한 합동공연을 성사시켰으며, 사망 전까지 함부르크와 베를린 아카데미 회원 및 국제현대음악협회(ISCM)의 명예회원으로 활동했다.
작품으로는 「유동의 꿈」·「나비의 미망인」·「요정의 사랑」·「심청」 등 네 편의 오페라를 비롯하여, 「바라」·「무악」·「예악」·「광주여 영원히」 등 20여 편의 관현악곡, 오보에와 첼로를 위한 「동서의 단편」 등 40여 편의 실내악곡, 「나의 땅, 나의 민족이여!」 등의 교성곡, 동요에서 오페라에 이르기까지 1백 50여 편을 남겼다.
1977년 루이제 린저와의 대담을 엮은 자서전 『상처받은 용』이 독일과 서울 그리고 평양에서 각각 출판 되었다.
한국음악의 연주기법과 서양악기의 결합을 시도하여, 서양 현대 음악기법을 통한 동아시아적 이미지의 표현에 주력을 하였으며, ‘동서양을 잇는 중계자 역할을 한 음악가’라는 음악사적 지위와 함께 ‘독일 관념철학의 전통이 벽에 부닥친 서양문명의 흐름 속에서 동양사상을 담은 음악으로 세계음악사의 새로운 페이지를 연 작곡가’로 평가를 받고 있다.  


윤이상 기념관

통영시 도천동에 건립된 윤이상 기념관은 통영국제 음악제 사무실(옛 통영군청)에서 직선 거리로 150미터 정도 걸어가면 

도천사거리에 조성되어 있다. 이곳은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1917∼1995년)과 그의 음악을 테마로 한 기념공원으로 

윤이상의 생가 옆 6745m² 부지에 조성되었고 윤이상 선생의 음악세계를 조명할 수 있는 지상 2층 연면적 867.5m² 규모의 

기념전시관과 소공연장이 있다. 이 전시공간은 깨끗하고 현대적으로 잘 만들어져 있으며 전시관에는 선생이 생전 독일 

베를린에서 거주하며 남긴 유품 148종 412점이 있고 독일 정부로 받은 훈장과 괴테 메달을 비롯한 사무집기, 

생전 연주하던 바이올린, 항상 품고 다녔던 소형태극기와 사진 500여 점이 전시되어있다.  ( 통영문화 관광에서 인용 )


도천테마파크에서 윤이상 기념관으로 제 이름을 찾았다

윤이상 선생의 친필

선생이 사용하시던 유품

윤이상 선생의 바이올린

윤이상 선생이 직접 연주한 첼로

음은 이미 하나의 완전한 우주

2018년 2월 25일 베를린에서 통영으로 유해가 옮겨졌다

윤이상 선생의 친필 악보

이번 기회에 윤이상을 알게 되셨다는 친지

윤이상 선생이 베를린에서 생활하던 집을 축소해 재연해 놓은 ‘베를린 하우스’도 새로 꾸몄다. 

이 집에는 윤이상 선생이 베를린에서 직접 사용한 피아노를 비롯해 책걸상·소파 등 가재도구가 실제 모습 그대로 

옮겨져 있다

갔던날 문을 열지 않아 내부 참관은 하지 못햇다


윤이상은 한국에서 태어난 음악가 중 최초로 국제적 명성을 획득한 인물이다.

그런 훌륭한 인물을 과거 정부는 인정을 하지 않았다..

지금에라도 기억하고 존중해야한다


☞ 8월 4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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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도천동 150-4 | 윤이상기념공원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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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후까 2019.09.04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알쓸신잡에 잠간 나왔던것 같은데.. 그 사람인듯 아닌듯 ^^

  3. BlogIcon 직빵 2019.09.04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기억해야겠어요 ㅠㅠ

  4. BlogIcon Naturis 2019.09.04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 통영에 놀러갔을 때 시간이 없어 이곳엔 못들렀네요. 다음에 가게되면 꼭 들러봐야겠어요..

  5. BlogIcon 바람 언덕 2019.09.04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재였죠. 윤이상 선생...
    통영은 지인이 살고 있어서 꼭 가보고 싶은 곳이긴 한데.
    갈 기회가 좀처럼 없네요,

  6. BlogIcon 문moon 2019.09.04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에 윤이상기념관이 있군요?
    음악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대단하신 분이네요.
    덕분에 윤이상에 대해 알고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7.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19.09.04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대의 비극을 몸소 겪으신 분이군요.
    통영에 갈 기회가 있으면 한 번 방문해보고 싶네요.

  8. BlogIcon 소스킹 2019.09.04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몰랐던 분인데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
    음악도 찾아 들어봐야겠어요ㅎㅎ

  9. BlogIcon 한PD 2019.09.04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의 업적이 이제라도 빛을 볼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10. BlogIcon @산들바람 2019.09.04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이상 기념공원이 통영에
    있는줄은 몰랐네요!!
    기념공원 구경잘하고갑니다.

  11. BlogIcon 널알려줘 2019.09.04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에 윤이상 기념관도있었네요
    저도 여행가면 기념관도 좀 찾아다녀야겠어요

  12. BlogIcon 원당컴 2019.09.04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 하면 이순신 장군만 있는게 아니었네요.
    윤이상님의 기념관도 같이 볼 수 있네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13. BlogIcon 소소한 행복 : 소행 2019.09.04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되게 잘 만들어 놓았네요. 통영하면 먹을 것 밖에 생각 못했던 제가 부끄럽네요 ㅠㅠ ㅎㅎ
    다음에 통영에 가면 꼭 한 번 들려봐야겠습니다~

  14.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09.04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통영하면 예향의 도시죠^^ 주말엔 음악회도 자주하고 알렸으면 좋겠네요. 뜸해서 ^^`

  15. BlogIcon 북두협객 2019.09.04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 덕분에 윤이상 선생님에 대해서 처음으로 알아갑니다~

  16.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9.04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놀랐던 인물인데 공수거님 덕분에 윤이상 선생님을 알게 되었네요 ^^

  17. BlogIcon 오렌지훈 2019.09.04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이상기념관 통영에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18. BlogIcon 草阿(초아) 2019.09.04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은 모임에서 친구들이랑 함께 갔기에
    이곳은 들리지 못하였습니다.
    조르고 졸라서 박경리 기념관에는 다녀왔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그쪽으로 다시 가게된다면 들려봐야겠습니다.
    우선은 이곳에서 즐감하고 갑니다.
    편안하신 밤 되셔요.^^

  19. BlogIcon 꿍스뿡이 2019.09.04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 친지분과 마찬가지로 윤이상님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기억해야할 분을 소개해주셔셔 감사합니다 ㅎㅎ

  20.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9.04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를린에서 윤이상님 이야기를 읽으니 기분이 묘하네요~@_@

  21. BlogIcon Bliss :) 2019.09.05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이상 선생님께서 이렇게 세계적인 명성이 정말 높으신 분인지 몰랐네요! 한국음악의 연주기법과 서양악기의 결합을 이룬 분이라고 하시니 그 매력을 찾아 듣고 싶어집니다. 작년에 통영으로 유해도 옮겨오고 유품도 전시 중이라니 다행이에요. 한국의 귀한 자랑이네요. 늘 새로운 나눔에 늘 새롭게 배웁니다.편안한 오후 보내시길요!


작년 6월 15일 개관을 했으니 벌써 1년이 훌쩍 지났다.

개관 무렵 두어번 둘러 보고는 찾지를 않았었는데 이번에 기획전시가 있어 다녀 왔다.

2018/06/29 - [인상 깊은곳/박물관] - 대구교육박물관 개관-개관 특별전 한국 전쟁, 대구 피난학교-전쟁 속의 아이들

2018/08/11 - [인상 깊은곳/박물관] - 대구교육박물관 전시 내용


'영어,가깝고도 먼 "이라는 주제로 지난 6월 14일부터 10월 20일까지 이어진다

관람시간은 09:30분부터 18시까지이며 관람료는 없다

요즘 영어 공부에 열중인 아내에게도 볼만한 좋은 전시라고 이야기를 했더니 못 이기는척 따라 나서고..


"I don't understand one word you say" 이 말은 1816년 서해안을 탐사했던 영국 라라호 선장 바실 홀의 회고록으로

전해지는데 우리나라 최초의 영어문장이라 한다 .

전시는 조선 영어를 만나다를 필두로 선교사 영어와 이후 정규 교육으로 들어온 영어까지 이땅에서 영어 교육의

발전과 내용들을 보여 주었다.


NARRATIVE OF A VOYAGE 1817년 존 맥레오드

경기고등학교 영자신문


본 전시와 관련하여 연계 특별강연이 9월에 4차례가 있는데 신청을 해 두었다

개그맨 김성원,번역가 케빈경,언론인 정영은,의사 이근영 등 4분의 강사가 나와 "미래를 여는 영어"란 주제로

4회 강연이 있다.


English? I guess it depends on me 영어? 나한테 달렸다.


☞ 8월17일 아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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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산격동 1285 | 대구교육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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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새 날 2019.09.01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시에 강연까지 있군요. 준비를 많이 한 것 같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께는 큰 도움이 될 것 같군요

  3. BlogIcon 참교육 2019.09.01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민지배는 이렇게 시작됐지요.

  4. BlogIcon @산들바람 2019.09.01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창피한소리지만 16년을 배웠는데도
    아직도 멀기만하네요

  5.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9.09.01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면 산 교육이 될 거 같아요

  6. BlogIcon 꿍스뿡이 2019.09.01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에는 영어를 출세의 수단으로 활용했군요.
    지금은 필요에 의해서 자율적으로 공부하는 분들도 많아졌지만, 여전히 출세의 한 요소로 영어는 필요해 보입니다 ㅎㅎ

    우리나라는 조선시대나, 현대나 교육열은 참 대단한것 같아요 ㅎㅎ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9.02 0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본적인것만 해도 살아가는데는 큰 문제 없지
      싶습니다..ㅎ
      학교 교육이 문법적인것보다 실용 회화 중심이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흰 그런걸 못 배워서 말입니다.

  7.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9.01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내리는 주말입니다. 시원하니 좋네요~
    내일도 화이팅하세요~

  8. BlogIcon 문moon 2019.09.01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영어는 가깝고도 먼.. 입니다. ㅎㅎ
    평생을 접해도 제대로 듣지도 말하지도 못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9. BlogIcon jshin86 2019.09.01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민와서 영어 문법 따지고 이것저것 다 따지고 입을 열면 이미 말할 기회를 놓치는 거랍니다.

    말이 통하지 않고 영어가 생각나지 않아도 단어로만으로도 얼마든지 말을 할수 있어요...이렇게 시작된 이민 생활이였네요...지금와 생각해 보면요.

    지금은 영어도 그냥 그 수준이고 한국말도 날마다 사용하지 않는 언어는 생각이 나지 않을때가 있답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9.02 0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닥치면 하게 되는데 그 시작이 참 어렵습니다.
      고급 영어,단어를 일부러 익히시는 분들도 있는데 전문적인 분야에 나가지 않는다면 그럴 필요가 있을까 생각도 되더군요.

    • BlogIcon jshin86 2019.09.02 0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문적인 단어 외우고 고습 스러운 회화도 중요 하지만 ...아마 정작 그런식으로 말하면 미국애들이 엥?...뭐라고?..하기가 쉽상 일거에요.
      무엇보다도 발음에서 더 알아듣기 힘들거에요.

      우리들이 말할때..한국말.. 특별히 사자성어나 어려운 고급 단어를 사용 하면서 대화 하지 않듯이요.

  10. BlogIcon 제나  2019.09.01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 교육의 발전사를 잘 알수 있는 공간이군요.
    영어 개그를 자주 구사하던 김성원이 영어강연을 한다니 재미있을거 같아요. 가까이 있으면 가보고 싶어집니다. ㅎㅎ

  11. BlogIcon 잉여토기 2019.09.01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를 주제로 기획전시가 열렸군요.
    우리나라 시험이나 진학, 취업에 있어 영어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주요 과목이지요.

  12. BlogIcon 쏙앤필 2019.09.02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기기간 공부 했지만 아직도 갈길이 머네요 ㅎㅎ 잘하고 싶은 욕심만 있고 참 어려운게 영어인거 같아요 ~

  13. BlogIcon Raycat 2019.09.02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 공부는 평생 하는것 같습니다..ㅎ.ㅎ

  14. BlogIcon 오달자 2019.09.02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전시인것 같네요~ ㅎ

  15. BlogIcon 원당컴 2019.09.02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 선택아닌 필수인것 같은데...
    영어는 정말 가깝고도 먼것 같아요...ㅎ

  16.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9.02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영어 울렁증. 내일부터 며칠간 독일에 다녀오게 됐는데...
    제2외국어였던 독일어, 영어 모두 울렁거릴거라 벌써 걱정입니다.ㅎ

  17. BlogIcon Sakai 2019.09.02 1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직 영어 울렁거리더라고요.

  18. BlogIcon 우키키키12 2019.09.02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 잘하고 싶습니다~

  19. BlogIcon 草阿(초아) 2019.09.02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잉 이런곳도 있었네요.
    전 처음 듣습니다.
    그런데, 벌써 1년이나 되었다구요.
    기억해 두었다가 들려봐야겠습니다.

  20. BlogIcon peterjun 2019.09.03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영어 교육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전시였네요.
    저도 늘 영어 때문에 애를 먹고 있는데...
    매번 우선순위를 2순위로 놓으니 실력이 늘지 않네요. ㅠ

  21. BlogIcon Lady Expat : 어쩌다 영국 2019.09.03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우리 나라에서 처음 사용한 영어 문장을 알게 되었네요. 당신이 무슨 소리하는지 전혀 못알아 듣겠다는...ㅋ 🤣🤣 그 때 그 분 심정이 충분히 이해가 될 듯 하네요. 😊

    가끔 영어 잘 못하신다고 하시는 한국분들 계신데, 사실 외국에 나와보면 한국분들이 하는 영어가 다른 비영어권에서 온 사람들보다 훌륭한 경우도 더 많은 것 같아요. 😊


해천 항일운동 테마거리를 돌아보고 해천 주위에 있는 약산 김원봉 생가터에 세워진 의열기념관을 찾았다.

의열기념관은 밀양시가 지난 2016년 11월 약산 김원봉 장군 생가지를 매입, 2017년 12월에 전시물 제작과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2018년 3월7일 문을 열었다

사업비 12억원을 들여 건립된 의열기념관은 지상 2층 건물로, 쉼터공간인 옥상을 포함해 전시공간은 304㎡이다.
‘의열’을 주제로 한 기념관은 전국에서 최초로 건립된 것으로 항일 독립 운동사의 의열투쟁 전반을 살펴볼 수 있다.

기념관 1층에는 의열투쟁의 주요사건을 소개하는 연대표, 의열투쟁 관련 자료 검색대와 동영상(6분 23초), 약산 김원봉의 연설장면 동영상(2분 9초)등이 있다. 2층에는 의열단 창립단원 소개 코너, 밀양경찰서 폭탄투척 의거를 웹툰 형식으로 제작한 동영상(3분 2초) 등이 있다.

옥상 쉼터에는 광복의 기쁨과 평화로움을 상징하는 청동상과 석정 윤세주를 비롯한 해천 주변 독립운동가들의 생가와 해천항일운동테마거리를 조망하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구성돼 있다.   ( 보도 자료 인용 )


의열기념관 건물 벽면에 그려진 의열단원들

의열기념관의 관람 시간은 9시부터 18시 까지이다

1월1일과 설날,추석 그리고 매주 월요일 휴관이고 입장료는 없다

의열단 창립의 배경과 의의

제1차 세계대전의 종결에 따른 국제정세의 급변과 윌슨의 민족자결주의로 고무되고 러시아혁명의 영향도 부분적으로 

받은 상태에서 독립선언서의 발포로 시작된 3.1운동은 비폭력 평화주의 원칙에 입각한 맨손의 독립만세 시위로 

전개되어 갔다.

그리하여 학생 ․청년 ․ 교사 등의 지식인층과 도시노동자 및 상인층에 의해 전국 주요 도시로 파급되고, 다시 전국의 각 

농촌지역으로 시위가 확산되어 가던 중에 면사무소 및 경찰관서 파괴, 직원 구타 수준의 우발적 폭력 행사가 국지적 

수준에서 벌어지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것이 일제 통치권력 자체를 겨냥한 전국적 차원의 조직적 폭력투쟁으로발전하지는 못하였다. 김원봉이 

파리강화회의 대표 파견의 무의미함을 비판하며, 외교론보다는 무력항쟁 위주의 독립운동 방법론을 모색하고 있었듯이, 

여준 ․ 조소앙 ․ 김좌진 ․ 황상규 등의 재(在)지린 독립운동가들도 독립군 조직에 의한 무장투쟁의 길을 찾으려 하였다.

그리하여 1919년 2월 27일 지린에서 대한독립의군부가 결성되었는데, 그러나 군대 조직과 운용에 소요될 인적 ․ 물적 

자원의 미비라는 현실적 난관에 곧 직면하게 되었고, 이윽고 그 난경을 타개하기 위한 행동방책을 강구하기에 이르렀다. 

그렇게 해서 나온 방안이 국내방면의 작탄투쟁이었고, 대한독립의군부의 후신 조직으로 결성된 조선독립군정사의 

주도로 1919년 6월경부터 소수 정예의 결사대적 조직으로 운용될 작탄투쟁 행동대의 창설이 추진되었다.

그리고 그 결실이 11월 10일에 창립된 의열단인 것이다. 요컨대 의열단의 창립은 조선독립군정사 차원의 기획이었다고 

할 수 있고, 군정사 재정책임자(회계과장)이던 황상규가 창단 과정을 준비하고 주도하였다. 그의 지도 아래 김원봉 ․ 

김상윤 ․ 윤세주 ․ 한봉근 등의 밀양인을 중심으로 조직된 후 의열단은 전후 23차례의 의열거사를 기획하고 실행하면서 

일제의 강압통치에 분연히 맞섰다.

일제의 폭압에 목숨을 내걸고 대항한다는 의미도 띠었던 의열투쟁은 크게보면 민족사적 ․ 세계사적 정의 실현이라는 

가치로부터 비롯된 행동양식이었다. 사회경제적 수탈의 극대화와 민족말살을 노리고 자행된 일제의 한국강점과 

식민통치가 20세기의 역사적 불의의 한 극치였다면, 의열단과 한국민족은 그 불의에 맞서서 정의의 투쟁을 끊임없이 

전개한 것이다.           ( 의열 기념관 사이트에서 )


의열투쟁 주요 연표


의열단 공약 10조

1. 천하의 정의의 사(事)를 맹렬히 실행하기로 함.

2. 조선의 독립과 세계의 평등을 위하여 신명을 희생하기로 함.

3. 충의(忠義)의 기백과 희생의 정신이 확고한 자라야 단원이 됨.

4. 단의(團義)에 선(先)히 하고, 단원의 의(義)에 급(急)히 함.

5. 의백(義伯) 1인을 선출하여 단체를 대표함.

6. 하시하지(何時何地)에서나 매월 1차씩 사정을 보고함.

7. 하시하지(何時何地)에서나 초회(招會)에 필응(必應)함.

8. 피사(避死)치 아니하여 단의(團義)에 진(盡)함.

9. 1이 9를 위하여, 9가 1을 위하여 헌신함.

10. 단의에 반배(返背)한 자를 처살(處殺)함.


"자유는 우리의 힘과 피로 쟁취하는것이지 결코 남의 힘으로 얻어지는것이 아니다 " 약산 김원봉

반씨 주택

의열단이 창립된 곳인 중국인 반씨의 집은 길림성 파호문 밖에 있었으며, "화성여관"(華盛旅館)"이라는 옥호(屋號)를 

갖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의열단 창립단원 소개 코너

옥상



숭고한 의열단의 정신을 계승하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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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작은흐름 2019.08.15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유는 우리가 쟁취하는 것! 그렇게 힘들게 얻은 자유독립 잘 지켜가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3. BlogIcon 꿈꾸는 에카 2019.08.15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당~~

  4. BlogIcon 쏙앤필 2019.08.15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엔 장어 먹으러만 갔지 이런 곳이 있는줄 몰랐네요 ㅎㅎ

  5. BlogIcon T. Juli 2019.08.15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립 투사 잘보고 갑니다

  6. BlogIcon 제나  2019.08.15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본 기억이 납니다. ㅎㅎ 사진촬영금지 라고 적혀있는 팻말을 보고 포스팅을 포기했던 기억이 생갱하네요. ㅠㅠㅠ

  7. BlogIcon 까칠양파 2019.08.15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열기념관 때문이라도, 밀양으로의 여행을 꼭 가야하는데 그게 맘처럼 쉽지 않네요.
    혹시 어제 KBS 시사기획 창 보셨나요?
    오늘 아침 유튜브로 봤는데, 보는내내 화가 나고 답답해서 힘들었어요.
    밀정이 저렇게나 많았다니, 저러니 우리 힘으로 광복은 힘들었겠구나 했습니다.

  8. BlogIcon 아이리스. 2019.08.15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 막을 내린 드라마 이몽도 생각이 나고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이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지 싶어요
    그 정신을 잊지 말아야겠어요...^^

  9. BlogIcon 드림 사랑 2019.08.15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공부하고 갑니다.

  10. BlogIcon 草阿(초아) 2019.08.15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뜻깊은 날 올려주신 의열기념관 잘 보았습니다.
    참으로 많은 선조님들의 목숨바쳐 되찾은 우리나라
    지켜나가는것도 못한다면 선조님들께 부끄러워 고개도 들지 못할 것 같습니다.
    부디 이나라의 국력을 강하게하여 아무도 함부로 넘볼수 없는 나라로 만들어갔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8.16 0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통 사람이 아니시기에 그렇지 않나 생각합니다.
      가끔은 저라면 어떻게 했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보면 절래절래 흔들게 됩니다.
      독립운동은 못햇어도 친일은 하지는 않았을것 같습니다.
      아무도 흔들수 없는 나라를 만들어 나가야 되겠습니다.

  11.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8.15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복절에 아주 걸맞는 멋진 포스팅이네요.

    김원봉 선생에 얽힌 영화를 본 적이 있는데 영화 제목이 갑자기 기억이 안 난다는;;
    멋진 곳 다녀오셨네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8.16 0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화 밀정과 암살에 나왔었어요..
      밀정에는 정채산으로 이름이 나왔는데 이병헌 배우가 연기했고 암살에는 조승우가 나와 그 유명한 "나 밀양사람 김원봉"이라는 대사를 했습니다.

  12. BlogIcon 후까 2019.08.15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원봉 선생 정말 중요한 인물인데 북에 간게 그리 걸리나뵈요. 김구 선생님도 살아계셨다면 북에 가셨을거 같은데 ??

  13. BlogIcon MingGu footprint 2019.08.15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복절날 참 의미있는 곳에 다녀 오셨네요.
    ㅎㅎㅎ 멋진곳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4. BlogIcon Raycat 2019.08.15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영화 암살에도 나오신 분이네요. :)

  15.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8.15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좋은밤되세요~

  16. BlogIcon anne_loving 2019.08.16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복절에 어울리는 포스팅이네요.
    우리에게 자유를 주신 분들에게 감사할따름입니다 ㅎㅎ

  17.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8.16 0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복절에 의열기념관 의미있능 곳에 다녀오셧군요? 나중에라도 밀양여행시 꼭 가봐야겠어요 ^^

  18. BlogIcon Lady Expat : 어쩌다 영국 2019.08.16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처럼 특별히 뜻깊은 날에 의미있는 포스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문대통령님의 광복절 축사를 들으면서 우리가 역사의 터닝포인트에 서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19. BlogIcon 로안씨 2019.08.16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유관순 여사에 대한 영화를 보았습니다 ....
    정말로 일본이 우라나라에게 얼마나 악행을 저질렀는지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좋은 포스팅을 읽고 감동받고 갑니다 ^^

  20. BlogIcon 원당컴 2019.08.16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열기념관 보면서 옛 역사를 다시 한번 돌아 볼 수 있을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8.16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를 위해 애써주신 분인데 사상 논란을 씌워 제대로 바라보려 하지 않는 것 같은 모습이 안타까울 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약산의 생가터에 의열기념관이 있었군요.@_@

제주돌박물관은 제주 돌문화공원내 1코스에 해당한다

돌문화공원을 방문하시는분들은 이곳을 다 보시기기는 하지만 해설사분들의 설명을 듣는게 관람에 도움이 된다


제주의 형성과정과 화산 활동,희귀한 제주 화산석을 감상할수 있다

제주돌박물관은 제주형성전시관과 제주수석상설전시관,영상실,돌갤러리로 구성되어 있다.


제주형성전시관

제주돌박물관 내에 위치한 제주형성전시관은 제주의 화산활동을 주제로 한 전시공간으로써 우주와 지구, 한반도의 지질, 제주의 화산활동, 오름, 동굴 등 9개로 분류하여 소개하고 있으며, 중앙부에는 장축 12m(축척 1:5,700)의 제주도 모형이 위치하고 있다.

제주형성전시관 배치 평면도

제주 모형 실제 크기의 1/5,700 의 모형이다

지금까지 만들어진 제주 모형으로는 가장 크다고 한다 12m*6m*0.8m


제주수석상설전시관

수석이라 함은 인공이 전혀 가해지지 않는 자연석에서 오묘한 미(美) 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돌을 의미합니다.
오래전부터 동양에서는 수석(壽石) 과 수석(水石) 을 혼용하여 사용하는데, 한국에서는 수석(壽石), 일본에서는 수석(水石)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옛 선인들이 즐겨 써왔던 수석으로 표기하고자 합니다.
수석은 석질, 색 형태가 좋아야 합니다. 그리고 크기가 적당해야 하며, 고태(古態) 가 풍겨야 합니다. 제주의 수석은 다른 지역 수석에 비해 다소 석질이 떨어지는 편이나, 형상의 기묘함이 뛰어나 제주의 수석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영상실

지금으로부터 160만 년 전인 신생대 제4기초 한반도 남해안의 얕은 대륙붕에서 마그마분출로 시작된 제주화산섬은 생성초기의 수성화산활동단계에서부터 약60만년 전 용암들이 육상에서 주로 분출하여 용암대지를 형성하는 육상화산활동단계를 거쳐 섬의 중앙부에 한라산체가 형성되기까지의 제주화산섬에서의 다양한 화산활동과 그 진화과정을 3D 그래픽영상으로 표현한다. 
(영상시간 : 3분18초, 화면크기: 7.6*4.25m)


돌갤러리

화산섬 마그마의 손길로 빚어낸 기묘한 형태의 돌들을 아름답게 배치해 놓은 자연석 갤러리입니다. 여러 번의 화산활동에 의해 태어난 갖은 형태의 용암구와 화산탄을 전시해 놓았으며, 거친 비바람이 빚어낸 두상석들은 설문대할망과 오백장군'의 전설을 형상화하여 이야기가 있는 공간으로 꾸미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주바다 파도에 씻겨 빚어진 자연석들에서는 사람의 손이 타지 않은 추상적인 자연미를 한껏 맛볼 수 있습니다. 
감상하는 시선을 옮김에 따라 돌들이 짓는 표정이 형형색색으로 바뀌는 특이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환상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제주는 알면 알수록 신비스럽다


▶3월3일 친지들과 제주여행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산 117 | 제주돌문화공원 돌박물관야외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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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korea cebrity 2019.06.16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월요일이 2시간 남았네요.. 주말은 뭐 이리 빨리 가는지.. ㅎㅎ 아무튼 글 잘 읽고 좋은밤 되세요~ 공감은 언제나 잘 누릅니다

  3. BlogIcon M84 2019.06.16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곳 가본 것 같아요!!
    꽤 볼거리가 있었던 것 같아요.

  4. BlogIcon 문moon 2019.06.16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박물관이 볼만한것 같네요. 수석들도 멋지구요..
    새로 생긴 곳인가봐요.
    편안한 밤 되세요~^^

  5. BlogIcon PinkWink 2019.06.17 0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돌도 볼게 많은데요 ㅎㅎㅎ

  6. BlogIcon TheK의 추천영화 2019.06.17 0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제주 여행에서 제주 구석구석 다니신 것 같아요.
    부지런함에 저는 정말 엄지척!!! 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7. BlogIcon IT세레스 2019.06.17 0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도 정말 볼거 많네요.^^

  8. BlogIcon 애리놀다~♡ 2019.06.17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는 예전에 학교에서 배울 때도 화산으로 형성된 섬이라 독특한 지형 및 돌들이 있다고 배운 기억으로 늘 신비한 섬이예요. 제주 돌 전시관은 제가 좋아하는 그런 장르라서 방문하면 아주 재밌어 할 듯 하구요.
    그런데 처음에 제주형성박물관을 제주성형박물관으로 읽었다는... 글자 순서만 바뀌었을 뿐인데 의미가 전혀 달라요. ㅎㅎㅎ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6.17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을 읽다 보면 그런 경우 많죠^^
      에전에 오타를 잔뜩 올려져 있는 글을 올랴도 사람들은 대개 눈으로는 바로 읽는다고
      합니다.
      제주돌문화공원은 추천 할만한곳입니다.

  9. BlogIcon peterjun 2019.06.17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하면 떠오르는 것 중 하나가 돌인데...
    이곳은 재미있는 돌들도 참 많네요. ㅎㅎ

  10. BlogIcon 오달자 2019.06.17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제주도를 그렇게 다니면서도 공수거님 추천해 주신곳 중 안가본 곳이 꽤 있어요. ㅎㅎ
    다음 번엔 돌문화공원.찜!입니다. ㅎ

  11. BlogIcon 도쿄도민 2019.06.17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긴지 얼마 안되었나봐요?
    오래전에 제주도에 갔을땐 이런건 없었던거 같아요.
    가보고 싶네요

  12. BlogIcon 조아하자 2019.06.17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 가보고싶네요 공무원공부하느라 여행을 못해서 😣😣😣

  13. BlogIcon 원당컴 2019.06.17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 돌이 보석처럼 아름답네요.

  14. BlogIcon 아이리스. 2019.06.17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와 잘 어울리는 박물관이에요~
    자연이 빛어낸 아름다움은 봐도 봐도 질리지 않더라구요..
    덕분에 아름다운 작품 마음에 담아 갑니다
    편안한 한주 되세요~^^

  15. BlogIcon 제나  2019.06.17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은 박물관에서 사진을 찍어도 직원들이 아무말 안했나보네요. ㅠㅠ
    저는 밀양 내려갔을때 박물관에서 포스팅할 생각에 신나게 사진찍고 있는데 직원들이 촬영금지라고 저지하더라구요 ㅠㅠㅠ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6.18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밀양박물관이 그런가요?
      만일 가게 되면 제가 강력히 항의하겠습니다.
      박물관은 삼각대 촬영과 플래쉬만 안 터뜨리면 가능합니다
      서울 국립박물관도 그럴진대..
      직원이 뭔가 잘못 알고 있는 모양입니다.

  16. BlogIcon 로안씨 2019.06.17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멋있는 돌들이 많이 있습니다 ^^
    신기한 돌만 잘 모아도 개인전을 열다니 재미있네요 ㅎㅎ
    이번에도 좋은 박물관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17. BlogIcon 草阿(초아) 2019.06.17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의 돌들은 특색이 있지요.
    그 돌로 만든 돌하르방을 구입하여
    지금도 장식장속에 자리하고 있답니다.

    참으로 다양한 박물관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그중 제주의 돌 박물관을 이웃님 덕분에 감상해 봅니다.

    늦은 밤 다녀갑니다.
    안녕히 주무셔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6.18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장식장속에 돌하르방이 아직도 있군요,
      저도 몇개 있었는데 지금은 없습니다..ㅎ
      한국에 정말 다양한 박물관이 있는것 같습니다.
      개인박물관도 많구요..
      흐린날이지만맑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18.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6.18 0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 여행을 다녀오셨군요?
    돌박물관 사진들을 남겨주셔서 덕분에 잘 구경을 하고 갑니다^^

  19.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6.18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돌이 예뻐 보인다는 어머님과 함께 찾아보고 싶네요. 제주돌박물관.

  20. BlogIcon Bliss :) 2019.06.20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전에 공원 가실 때 함께 들린 박물관이군요^^ 짧게 소개해주셔서 안이 궁금했는데 멋지네요 저희 아빠도 수석을 모으셔서 친숙한 편인데 확실히 제주 돌은 말씀하신대로 모양이 다르긴 하네요 흥미롭게 봤네요 굿밤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21.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6.21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시되어있는 화산석의 모양이 참 멋있습니다.
    제주도 가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 ^^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경상북도 상주" 하면 뭐가 제일 먼저 떠 오르시는지 모르겠다.

아마 "곶감"을 떠 올리시는분들이 많을것이다..

곶감은 현대에 들어 와 상주의 명물로 알려졌고 예전의 상주는 삼백의 고향으로 유명했다.

삼백은 세가지 흰것으로 "쌀,목화,누에고치"를 말한다.


예전 글에도 밝혔지만 나는 상주 그러면 "자전거"가 제일 먼저 생각 난다

▶ 2016/07/01 - [인상 깊은곳] - ( 상주 여행 ) 상주 자전거 박물관

상주의 자전거 보유대수는 약 85,000대로 1가구당 2대꼴이다.


이번에 나각산을 다녀 오면서 일행들에게 제일 먼저 보여 주고 싶은곳이 '자전거 박물관"이었다.

모두들 일상 생활에 자전거를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했다.

상주 자전거 박물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자전거박물관으로 2002년 10월 첫 개관하였고  2010년 10월 27일 

현재의 위치로 새로운 모습으로 확장 이전하였다.


3년전 왔을때는 무료였는데 지금은 입장료를 받고 있다.. ( \1,000원 )


지난번 왔을때와 별로 달라진게 없어 보였다

박물관 구경보다 체험 활동을 더 많이 하는 곳이다..


오늘의 마지막 행선지는 경천대

 

태백산 황지에서 발원한 낙동강 1,300여리 물길중 경관이 가장 아름답다는 “낙동강 제1경”의 칭송을 받아 온
  
곳으로 하늘이 만들었다 하여 일명 자천대(自天臺)로 불리는 경천대와 낙동강물을 마시고 하늘로 솟구치는 학을

떠올리게 하는 천주봉, 기암절벽과 굽이쳐 흐르는 강물을 감상하며 쉴 수 있는 울창한 노송숲과 전망대, 조선

인조15년(1637) 당대의 석학 우담 채득기 선생이 은거하며 학문을 닦던 무우정과 경천대비, 임란의 명장

정기룡장군의 용마전설과 말먹이통등 이루 말할 수 없는 명승지와 유적지를 만날 수 있다.

경천대 관광지내에는 전망대, 야영장,목교,출렁다리, MBC드라마 상도”세트장, 어린이 놀이시설, 수영장,

눈썰매장 및 식당, 매점 등이 갖추어져 있고, 소나무 숲속의 아담한 돌담길과 108기의 돌탑이 어루러진

산책로와 맨발체험장 및 황토길이 있다   ( 상주시 관광 사이트에서 가져 옴 )

입장료는 없으며 상주 시민이 자주 찾는 공원과도 같은곳이다

▶ 2016/06/22 - [인상 깊은곳] - ( 상주 여행 ) 상주의 절경 경천대



경천대 입구에 있는 충의공 정기룡 장군 기마상

임진왜란 무패 장수 정기룡 장군에 대해서는 2016/06/02 - [인상 깊은곳] - ( 상주 여행 ) 정기룡 장군의 충의사


이꽃이 무슨꽃인가 한창 논쟁이 있었다..배꽃인걸로 

자목련이 예쁘게 피어 있다..

백년송이라나..

경천대비

대명천지 숭정일월

제일 좌측이 연분, 세수를 하는 관분 우측이 약분이다

무우정

병자호란때 중국 심양으로 소현세자와 봉림대군이 볼모로 갈때 수행했던 우담 채득기 선생이 관직을 버리고

낙향해 학문을 닦던곳이다.

2005년 보수 되었다

오늘 출렁다리를 2개나 건넌다


소풍 오면 참 좋은곳이다.


▶ 4월 13일 (토) 아내,친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북 상주시 도남동 산 3-4 | 상주자전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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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소스킹 2019.05.02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전거 박물관이 있군요!
    제 친구가 정말 자전거광인데
    이 포스팅 꼭 보여줘야겠네요ㅎㅎ

  3. BlogIcon 파라다이스블로그 2019.05.02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주는 가정에 자전거 보유율이 높은 편이군요!
    자전거 박물관도 한 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

  4. BlogIcon Sakai 2019.05.02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전거 박물관도 있군요

  5. BlogIcon 드래곤포토 2019.05.02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년전에 가본 곳인데
    다시 보니 반갑네요
    기회가 되면 또 가봐야겠네요

  6. BlogIcon 로안씨 2019.05.02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곳을 다녀오셨군요?
    자전거의 역사는 정말로 자동차 역사못지 않게
    많은 이야기들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로드자전거로 가족과 여행을 해보고 싶네요 ^^

  7. BlogIcon 드림 사랑 2019.05.02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8. BlogIcon 비르케 2019.05.02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전거에 관한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을 것만 같네요.. ^^

  9. BlogIcon 지후니74 2019.05.02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주 곶감만 알고 있었는데 자전거 박물관이라니..... 재미있네요.
    경천대는 4대강 공사 전에 간 적이 있었는데... 그 풍경이 변한것 같습니다.

  10. BlogIcon 草阿(초아) 2019.05.02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자전거 박물관 다녀오셨네요.
    전 그앞을 스치고 지나치면서도 들리지 못하고
    일정이 빠뜻하여 그냥 통과 했습니다.

    경천대와 무우정은 들렸다 왔습니다.
    제가 갔을 땐 출렁다리가 없었던것 같은데...
    출렁다리도 있었네요.

    그때와 비교해가며 보는 재미도 솔솔합니다.
    수고해주셔서 잘 보고 갑니다.
    오늘밤도 편안히 주무셔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5.03 0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출렁다리는 세트장 가기전에 있습니다.
      생긴지는 몇년 되었지 싶습니다.
      자전거박물관은 들리시질 못하셨군요..

      낙동감을 따라 도남서원도 잇고 하니 나중 기회되실때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기분좋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11. BlogIcon 유하v 2019.05.02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만 보고 자전거를 타고 상주여행을 했다는줄 알았는데 포스팅을 보니 자전거박물관이었네요 ㅋ 자전거박물관이 있는줄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 ㅎㅎ

  12. BlogIcon 정감이 2019.05.02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주 한번 가보고 싶군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13.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5.02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전거 정말 좋아합니다. 좋은 장소 감사합니다.^^

  14.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5.02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자전거 생각나요. 대구 와서 상주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다 자전거 얘기 ㅋㅋ

  15. BlogIcon 작은흐름 2019.05.02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제일 먼저 곶감이 떠올랐는데 자전거가 있었군요! 덕분에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

  16.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5.03 0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전거 박물관 과 경천대를 보고 오셧군요?
    상주여행시 꼭 참고해야겠습니다 ^^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바래요

  17. BlogIcon 원당컴 2019.05.03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주 하면 곶감이 먼저 떠오르는데...
    1가구에 자전거 2대씩이라니
    이렇게 여행을 하고 나면 자전거가 떠오를수 있겠는데요.^^

  18. BlogIcon 까칠양파 2019.05.03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상주하면 곶감인데, 이제는 자전거라고 기억해야겠네요.
    자전거 박물관이라니, 어떤 곳인지 작접 가보고 싶어지네요.ㅎㅎ

  19. BlogIcon Bliss :) 2019.05.04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상주 곶감만 ㅎㅎㅎ 알고 있었는데 삼백의 고향은 첨 들어봐요. 자전거 박물관도 처음 봤어요. 3년 전이라니...아마 제가 못본 글이었나봐요. 바깥 대형 조형물이 엄청 크네요!!! 경천대 뷰도 너무 좋아 보이구요^^ 상주의 또 다른 볼거리 맞네요^^ 편안한 주말 되세요!

  20.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5.04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 자전거 박물관도 있네요~ㅋ
    신기 신기 ^^!

  21. BlogIcon 담덕01 2019.05.07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전거 박물관이 흥미가 생기네요.
    체험활동이 더 많다고 하시니 아이들과 방문하기에 더더욱 좋을 거 같고요. ^^

합천 지도를 보며 눈에 띄는곳은 박물관이었고 다니면서 이정표가 가장 많은게 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