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영화/한국영화' 카테고리의 글 목록

'영화/한국영화'에 해당되는 글 204건

  1. 2020.01.17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장애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영화 (114)
  2. 2020.01.14 대사 사족(蛇足)이 많은 영화 백두산 (121)
  3. 2020.01.07 천문:하늘에 묻다-영화로 담기에는 그릇이 너무 큰 세종,애매한 장영실 (128)
  4. 2019.12.31 2019 영화 관람 결산-2019 박스 오피스 (91)
  5. 2019.12.25 영화 시동-조연 인생들의 성장기 (93)
  6. 2019.12.23 2020년 흥행무관 볼만한 영화-입술은 안돼요,히트맨,다만 악에서,소리도 없이.서복 (103)
  7. 2019.12.17 생각이 아닌 시나리오가 현실을 만들어냈다-영화 양자물리학 (121)
  8. 2019.11.19 블랙머니-론스타의 외환은행 인수 매각에 대한 진실을 깨치게 하는 영화 (128)
  9. 2019.11.12 바둑영화가 아닌 화장실 격투씬이 일품인 액션 영화-신의 한수 귀수편 (128)
  10. 2019.11.05 82년생 김지영-전 세대 공통분모 느낌을 주는 영화 (119)
  11. 2019.10.22 영화 퍼펙트맨-언터처블+버킷리스트+영웅본색 모방에서 창의적 작품이 (101)
  12. 2019.10.08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기억해야할 전쟁,장소.그리고 772명 학도병들 (105)
  13. 2019.10.01 타짜 :원 아이드 잭 -명성을 잇지 못한 영화 (129)
  14. 2019.09.24 정문(박해진),태수(조동혁)가 그리웠던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 (97)
  15. 2019.09.10 미소가 아름다운 배우 정해인,김고은의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112)
  16. 2019.09.03 실록에서 영화를 만들다. 광대들-풍문조작단 (96)
  17. 2019.08.20 딱히 흠잡을데가 없는 영화 엑시트 ( EXIT )-조난 신호에 대해 (119)
  18. 2019.08.13 항일무장독립운동사의 빛나는 전과를 그린 영화 봉오동 전투 (120)
  19. 2019.08.06 비정규직특수요원-코믹도 풍자도 놓친 B급 영화 (94)
  20. 2019.07.30 영화 나랏말싸미-한글은 위대하다 (131)
  21. 2019.07.09 이창동 감독 영화 밀양_누가 무엇을 회개하고 무엇을 용서해야 하나? (109)
  22. 2019.06.18 송강호,강동원의 버디무비-의형제 (110)
  23. 2019.06.11 미씽 사라진 여자-상대방에 피눈물나게 하면 내눈에도 피눈물난다 (109)
  24. 2019.06.03 영화 기생충-냄새와 날씨로 관통한 블랙 코미디 (114)
  25. 2019.05.28 영화 악인전-몸에 꼭 맞는 옷을 입은 마동석, (118)
  26. 2019.05.27 영화 배심원들 그리고 국민참여재판에 대해 (99)
  27. 2019.05.21 이슈를 못살린 영화-걸 캅스 (93)
  28. 2019.05.14 영화 리틀포레스트 -바쁘게 살아가는 도시인들이 한번쯤 꿈꾸는 일상 (102)
  29. 2019.04.22 법정영화 의뢰인-인류의 성공 비결은 거짓말이라지만.. (108)
  30. 2019.04.16 영화 생일-끝이 없는 애도 (哀悼),기억하고 공감하자 (104)


2017년 통계로 우리나라의 등록 장애인은 251만명을 넘어서고 있다.

2017년의 우리나라 인구가 5,147만명이니 전 인구의 4.9%가 장애인인 셈이다.

즉 우리나라 인구 20명중 1명꼴인셈으로 적지 않은 인구가 장애인이다

그중에 50%가 지체장애인이며 청각,시각,뇌병변,지적 장애 순이다.

장애유형별(1)

2017

등록장애인수 (명)

추정수 (명)

등록율 (%)

2,511,051

2,668,411

94.1

지체장애

1,267,174

1,278,368

99.1

뇌병변장애

250,456

306,855

81.6

시각장애

252,794

266,823

94.7

청각장애

271,843

288,251

94.3

언어장애

19,409

21,087

92.0

지적장애

195,283

223,228

87.5

자폐성장애

22,853

23,961

95.4

정신장애

100,069

116,079

86.2

신장장애

78,750

83,906

93.9

심장장애

5,507

6,217

88.6

호흡기장애

11,831

14,111

83.8

간장애

11,042

11,045

100.0

안면장애

2,680

3,180

84.3

장루‧요루장애

14,404

15,707

91.7

뇌전증(간질)장애

6,956

9,592

72.5



그동안 장애인을 소재로 한 영화는 많았다.

그러나 대부분이 자페증을 소재로 한 영화였다

최근에"증인","그것만이 내 세상"이 그러한 영화다


그러나 '나의 특별한 형제'는 실존 인물 뇌병변장애인인 최승규,정신지체 1급인 박종렬씨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했다.

박종렬씨는 최승규씨를 4년동안 휠체어를 밀고 통학을 해 2006년 광주대를 졸업했다

2006년 2월 박종열씨가 휠체어를 밀며 최승규씨와 함께 광주대 졸업식장에 가고 있다.


이 영화에서 세하 ( 신하균)의 발이 되어준 동구역의  이광수는 이 영화로 제40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될 정도로 뛰어난 연기를 보여 주었다..

( 그 이후 개봉된 타짜에서는 좀 어이없는 역으로 실망을 주었지만,,)


그리고 이광수의 아역으로 열연한 아역배우 김현빈은 이광수의 어린 모습이라 해도 믿을  정도로

싱크로율이 대단했다.


( 한줄줄거리)

비상한 두뇌를 가졌지만 동생 ‘동구’ 없이는 아무 데도 못 가는 형 ‘세하’(신하균),

 뛰어난 수영실력을 갖췄지만 형 ‘세하’ 없이는 아무것도 못 하는 동생 ‘동구’(이광수).
 이들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특별한 형제’다.
 
 어느 날 형제의 보금자리 ‘책임의 집’을 운영하던 신부님이 돌아가시자
 모든 지원금이 끊기게 되고, 각각 다른 장애를 가진 두 사람은 헤어질 위기에 처하고 만다.
 
 세하는 ‘책임의 집’을 지키고 동구와 떨어지지 않기 위해
 구청 수영장 알바생이자 취준생 ‘미현’(이솜)을 수영코치로 영입하고,
 동구를 수영대회에 출전시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데 성공한다.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희망을 본 것도 잠시,
 예상치 못한 인물이 형제 앞에 등장하면서 형제는 새로운 위기를 겪게 되는데...!


태어났으면 끝까지 살아가야 할 책임이 있는거다

약한 사람끼리 돕고 사는것이다.


★★★☆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불편하게 살아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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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방쌤』 2020.01.17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작은 배려와 관심이 큰 힘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우린 다 같은 사람들이거든요.^^

  3. BlogIcon 물레방아토끼 2020.01.17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영화봤는데 많이 슬프더라구요..

  4. BlogIcon 로안씨 2020.01.17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너무 멋있는 것 같아요
    특히 이광수와 신하균의 멋진 콤보 연기가
    정말 잘 맞았다는 것 같아요
    하지만 진짜 끝에 말씀데로 약한자끼리 도우면서
    살아야 하는게 맞더라고요
    하지만 강한자도 약한자를 도와야 한다는 것은
    잊이 않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보네세요~

  5. BlogIcon Sakai 2020.01.17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반드시 보야야겠습니다.

  6. BlogIcon 까칠양파 2020.01.17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레티비에 무료로 나와 있는데, 볼까말까 살짝 망설였거든요.
    놓쳐서는 안될 영화 같으니, 집에 가자마자 바로 관람해야겠습니다.ㅎㅎ

  7. BlogIcon Mr. Kim_ 2020.01.17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문화창작물도 그렇지만, 영화는 참 우리 삶에 꼭 필요한 문화 장르 같습니다.
    평소 생각지 못한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주니까요.
    이창동 감독, 설경구, 문소리 주연 '오아시스'를 계기로, 태어나 처음으로 장애인의 삶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말씀하신 '나의 특별한 형제'만큼 좋은 영화였습니다. 좋은 영화는 사람의 정신 영역을 더 성숙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근데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약 5%가 장애인이란 것은 꽤 놀라운 사실이네요. 잘은 몰라도 극소수 일 줄만 알았는데.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20.01.18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화는 종합 예술이죠.
      영화 산업의 그 나라 문화 발전의 척도가 될수도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최근 한국 영화 산업이 세계속에 그 위상을 높이고 잇어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올해도 좋은 영화가 많이 나오길 기대하고 앜카데미 수상 소식이 기다려 집니다.

  8. BlogIcon onpc 2020.01.17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광수의 연기도 좋았고..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는 찡하고 감동적인 영화였어요.

  9. BlogIcon 시크릿리치 2020.01.17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영화 잼있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

  10. BlogIcon 쏙앤필 2020.01.17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배려를 다시 떠올려주는 영화네요 한번 봐야겠어요^^

  11. BlogIcon ㄲ ㅏ누 2020.01.17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짜 반가운 영화네요
    저는 정말 재미있게 봤거든요
    이게 실화를 바탕으로 한줄은 몰랐네요
    신하균과 광수의 연기가 돋보이더라구요
    잘 보고 갑니다~~

  12. BlogIcon 뉴엣 2020.01.17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누구라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좋은 내용이 담긴 영화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내용적인 면도 기대가 되고, 신하균과 이광수가 주연이라는 점도 기대가 되네요.
    정우성 주연의 증인은 정말 좋은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영화도 얼른 보러 다녀와야겠네요 :)

  13. BlogIcon 제나  2020.01.17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연배우들의 연기가 상당히 좋았던 작품이죠.
    이광수 연기가 참 좋았습니다. 이 영화를 보고 이광수를 다시보게 되었습니다.

  14. BlogIcon 정오와자정 2020.01.17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하균 연기는 믿고 봐도 되는데 이광수 역할이 어땠는지 궁금하네요..ㅎㅎ
    실존 인물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라니 실감이 날 것 같습니다.^^

  15. BlogIcon 4월의라라 2020.01.17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광고로 보긴 했는데, 추천해주시니 한번 봐야겠는데요. ^^

  16.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1.17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 찡한 내용일것 같네요.
    한번 봐야 할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17. BlogIcon 아이리스. 2020.01.17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라는건 몰랐구요
    또한 이 둘이 친형제가 아니라는 사실에 또 한번 놀랬어요.
    신하균이야 워낙 연기파 배우고
    이광수 연기가 좋았다니 궁금해지네요
    기회되면 봐야겠어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20.01.18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물만 현실에 있는 인물을 가져 왔고요.
      영화의 내용은 각색을 한것입니다.
      정상인보다 더 애틋한 사이입니다.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18. BlogIcon Raycat 2020.01.18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못본거 같은데 말아톤이 생각나네요.

  19. BlogIcon Jajune+ 2020.01.18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봤던 영화, 리뷰로 다시 보니 기억이 새롭네요.
    실존 인물 최승규 씨는 가끔 만나네요. ^^

  20. 2020.01.18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BlogIcon 일성 2020.01.18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광수 연기가 기대돼서 한번 보고싶네요! 추천감사합니다!

사족 ( 足 ) 이란 화사첨족( )에서 나온 말을  그리고 나서 있지도 아니한 을 

덧붙여 그려 넣는다는 으로, 쓸데없는 군짓을 하여 도리어 잘못되게 을 이르는 이다


제작비 260억을 들인 블록 버스터 영화 "백두산"이 딱 그런 영화였다

개봉 싯점만 잘못 되었어도 730만명이란 손익분기점을 달성하긴 어려웠을텐데 연말 연초 경쟁작들이

시원찮은 바람에 간신히 체면 치레는 할것 같은 조금은 제작비나 출연진 생각하면 아쉽게 생각되는

영화다


마블의 히어로 영화 어벤져스등에서 영감을 받았는지는 모르지만 긴박한 상황에서 영화 내내 이어지는

썰렁한 유머는 분명 이제껏 우리 영화에서는 볼수 없엇던 감성이다.

그리고 어정쩡한 북한,미국과의 관계 설정도 현실과의 괴리감이 느껴지는건 사실이다.

상황 자체가 허구라지만 백두산 폭발이라는 상황보다 그걸 풀어 나가는 설정의 허구가 더 황당해

보인다.


다만 엄청난 제작비를 투입한만큼 화려한 CG와 볼거리는 있어  그나마 볼만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한다



이 영화는 감독이 2분이다

2017년 "골든 슬럼버"를 연출해 관객 동원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 이 해준 감독과 "PMC 더 벙커"

를 촬영했던 김 병서 감독인데 이 영화가 그나마 손익 분기를 넘겼으니 망정이지 연 2번을 계속해서

실패하는 감독들이 될뻔 했다


그 중에서도 요즘 한국 영화에 마지막 기름을 짜 붓는듯한 마동석이 전매 특허인 주먹이 아닌 지질학자

역으로 나와 나쁘지 않은 연기를 햇던게 앞으로 그의 다른 가능성을 엿보게 한다는 점은 좋았다


전도연은 짧은 출연임에도 그 아우라가 다른 배우들을 압도하고도 남는다


백두산은 화산 폭발 가능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기록을 보면 백두산 화산 분화는  1420년, 1668년, 1702년, 1903년에 발생되었다고 한다.

그런걸 보면 앞으로 백두산 화산 폭발이 안 일어난다는 보장은 없다


이 영화를 계기로 화산 폭발이나 지진등 자연 재해에 대비하고 조사하는 게기가 된다면 

영화의  순 기능을 다했다고 할수 있다.


( 한줄 줄거리 )

역사상 최대 규모의 백두산 폭발이 발생한 뒤,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추가 폭발이 예고된다. 

민정수석 전유경(전혜진)은 사상 초유의 재난을 막기 위해 백두산 폭발을 연구해온 지질학 교수 

강봉래(마동석)의 이론에 따라 새로운 작전을 계획한다. 

전역을 앞둔 특전사 EOD의 대위 조인창(하정우)은 비밀작전에 투입되고, 작전의 핵심 인물인 북한 

무력부 소속 리준평(이병헌)과의 접선에 성공한다. 

하지만 리준평은 알 수 없는 행동으로 인창을 곤란하게 만든다. 

한편 인창이 북한에서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서울에 홀로 남은 최지영(배수지)은 

생존의 고군분투를 이어간다


감성이 있어야 배신도 한다

"쁘띠쁘띠" 가 무슨 말인지...


★★☆ 영화가 허구이고 개연성이 없다는걸 감안하고 봐야 하는 영화


덧. 2019년 연말 영화가 모두 왜 이래...? 겨울 왕국부터 백두산까지 용두사미..


☞ 1월 1일 CGV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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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담덕01 2020.01.14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이 영화에 전도연씨도 나오나요? 오~~~ 전혀 몰랐던 내용인데요. ^^

  3. BlogIcon 묭수니 2020.01.14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동석과 하정우 역할이 평소랑은 다른 성격의 캐릭터였던것만 마음에 들었던 영화엿습니다.
    나머지는 다 너무 아쉬웠어요ㅠ

  4. BlogIcon 라소리Rassori 2020.01.14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한텐 조금 취향에 안 맞는 영화일 것 같은데 전도연 나오는 장면은 보고 싶네요 전도연 넘 좋아요^^

  5. BlogIcon Sakai 2020.01.14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한번 보아야겠습니다.

  6. BlogIcon 까칠양파 2020.01.14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펭수 인기를 받아 천만까지 갈 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힘들 거 같네요.
    하정우는 참 좋아하는 배우인데, 이병헌이 나와서 저는 무료 iptv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ㅎㅎ

  7.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1.14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생각없이 보면 괜찮을것 같아요

  8. BlogIcon 정오와자정 2020.01.14 1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불호가 갈리는 영환가 보군요.
    혹자는 재미잇다고 꼭 봐라고 하는 글도 많고
    그렇지 않은 글도 많은 것이 백두산인가 봅니다.
    참고합니다.^^

  9. BlogIcon 뉴엣 2020.01.14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것 봐야 하는데 까먹고 있었네요.
    아쉬운 점이 많다고 하셔서 고민되긴 하지만,
    한번 그래도 보고 싶습니다 :)

  10. BlogIcon oakSu:p 2020.01.14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우리나라 재난영화는 스케일이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한국재난영화는 잘 보지 않는 편이에요.
    주변에서도 호불호가 딱 갈리더라구요.
    배우들은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이라 보고 싶기도 한데
    아쉽네요~

  11. BlogIcon ㄲ ㅏ누 2020.01.14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최고의 기대작중 하나!
    근데 아직 못봤어요 ㅠ
    논란도 조금 있는거 같던데..
    일단 포스팅으로나마 궁금증을 해결하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12. BlogIcon 제나  2020.01.14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연배우들이 괜찮아서 관심있던 영화였는데 개연성이나 짜임새에 아쉬움이 느껴지셨나보네요.
    손익분기점이 생각보다 높네요.

  13. BlogIcon 인에이 2020.01.14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나중에 티비로 봐야겟습니다^^

  14. BlogIcon 草阿(초아) 2020.01.14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았지만, 딱히 꽂히는게 없어서
    포스팅하지 않았습니다.
    무언가 2% 부족한듯...
    천문을 볼까하다가 선택한 백두산...
    그래도 재밋다고는 했어요.(남편에게)
    혹 담부터는 국물도 없을것 같아서..

  15. BlogIcon Deborah 2020.01.14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를 하신 영화는 여기서는 보기 힘들죠. 그래서 이렇게 글을 읽는 것으로 대신합니다.

  16. BlogIcon 오달자 2020.01.14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딱! 그 느낌이었어요.
    어벤져스 느끼임~~~~ ㅎㅎ
    아무리 믿고 보는 주연 배우들이라지만 스토리의 전개도 뭔가 2%부족해 보이고 그렇다고 감동도 그닥...
    암튼...기대보다는 그저그런 영화였어요.
    ㆍ제게는요...

  17. BlogIcon Raycat 2020.01.15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냥 오락용 영화로 재미있게 보고 왔네요..ㅎ.ㅎ

  18. BlogIcon 후미카와 2020.01.15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두산 터지면 일본이 더 피해본다는 일본쪽 피셜이 있습니다. ^^

  19.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1.15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대 백두산 폭발은 전 세계에서도 최대 규모였다고 하던데... 그런 재앙이 반복되지 않기만 바랄 뿐입니다.
    다시 백두산이 폭발한다면 인간이 사전에 위기를 안다고 해도 근처에서 도망치는거 말고는 대응할 수가 없을 테니까요.;;;

  20. BlogIcon onpc 2020.01.15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영화인지 모르고 봤는데 재밌게 봤습니다.
    짧게 출연한 전도연씨 연기가 기억에 남고 진지하면서 코믹한 부분도 재미있었어요.

  21.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1.16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족인 영화이군요.
    정말 결말을 제대로 만들기가 많이 힘든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백두산이라는 영화 한번은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역사상 우리 나라 최고의 성군이며 대한민국 사람이 가장 존경하는 대왕 "세종"

그 세종의 업적은 어린 아이도 알만 할것이고  또 차고도 넘친다.

그래서인지 2시간여의 영화로는 세종의 뛰어난 업적에 대해 관객들을 웃고 울리고 감동시키기가

어려운지 모른다.

세종이 주인공인 영화는 여태 잘 없기도 하거니와 있다 해도  흥행은 실패했다.


2019년  "나랏말싸미"는 송강호가 세종을 연기했음에도 불구하고 100만이 안되는 박스 오피스를

기록했고 그 이전 2012년 충녕대군이 주인공인 "나는 왕이로소이다"도 79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초라한 성적을 거두었다

다만 드라마 2008년의 "대왕 세종,"그리고 2011년의 "뿌리 깊은 나무"는 장기간 방영으로 세종의

고뇌와 업적을 잘 보여 준탓에 비교적 성공을 거두었다고 할수 있다


이번 "천문' 영화는 "뿌리 깊은 나무"에서 세종역을 했던 한석규가 다시 세종으로 우리나라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명량"의 이순신 최민식이 장영실역을 연기하고 년말 시즌에 상영했음에도 큰 

성공작이 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역사 왜곡의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한것도 그 이유가 될수 있을것이다.


장영실이 역사에서 사라진 내용을 영화에서는 은근히 이야기 해 주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은

"대호군 장영실이 안여 만드는 것을 감독하였는데 견실하지 못하여 부러지고 허물어졌으므로 의금부에 

내려 국문하게 하였다.” (세종실록 1442년 3월 16일)

그리고 곤장 100대, 삭탈 관직의 구형을 세종이 2등 감액하여 곤장 80대의 형벌을 내린걸로 기록이

되어 있고 그후로는 역사에서 사라졌다는게 정설이다


그런데 장영실이 1390년 생이고 곤장을 맞은게 1442년이니 50대를 넘어서이다.

그때의 평균 수명을 생각하면 지금의 70~80대나 마찬가지다.

영화에서 백호 사령 ( 현봉식 분)의 대사를 곰씹어 보면 더욱 확실해진다

조순생 ( 김원해 분 ), 임효돈 ( 임원희 분 )이 옥사에서 사령에게 물어본다

곤장 맞으면 어떻게 되냐고,,대답은 "100대 맞으면 사망이고 80대 맞으면 앉은뱅이가 된다"라고 했다

이를 미루어 보면 아마 장영실은 곤장 80대 맞고 죽음 일보 직전까지 갔거나 오래 살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영화는 시종일관 세종과 장영실의 브로멘스에 초점이 맞혀져 있다.

세종이 아무리 장영실을 아꼈기로 소니 같이 누워 별을 본다는게 조금은 과한 설정 같아 보였다


영화를 보면서 요즘의 상황과 많이 비교가 되었다

지금 일본은  TV와 스마트폰의 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에 부품으로 사용되는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반도체 제조에 필수적인 리지스트와 에칭가스(고순도불화수소) 등 3개 품목에 대한 수출 규제를 하고

있는중이다.

우리 기술로 빨리 이 원료들을 만들수 있게 하는것이 그 시대 세종의 정신을 이어 받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미국과 중국의 간섭에서 좀 더 자유로워지도록 국력을 길러야 할것이다


(한줄 줄거리 )

관노 출신의 장영실(최민식)은 세종(한석규)의 눈에 띄어 종3품에까지 오른다. 조선의 성군 세종과 천재 

과학자 장영실은 명나라와 원나라로부터 분리된 자주적인 조선을 위해,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기 

위해 20년의 세월을 함께한다. 

그러나 세종 24년, 이천 행궁으로 행차하던 도중 세종이 타고 가던 안여(임금이 타는 가마)가 부러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세종은 안여를 만든 장영실을 문책해 하루아침에 궁 밖으로 내친다. 

그 뒤 장영실은 자취를 감춘다


조선만의 언어와 시간이 필요했듯이 -대한민국만의 문화와 기술이 필요하다


★★★ 2시간으로는 세종,장영실 이야기가 너무 짧지만 그렇다고 134분은 다소 지겹다..


덧. 장영실은 중국말을 잘했을것이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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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ele_sso 2020.01.07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문 재미있어보이네요 ㅎㅎ
    한번 봐야겠어요 공감하고 갑니다:)

  3. BlogIcon 草阿(초아) 2020.01.07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보려갈까 준비 중입니다. ㅎㅎ
    비와서 볼일이 있어서 여러가지 사정으로
    자꾸 미루어지네요..ㅠ.ㅠ

    오늘도 알차게 잘 보내셨겠죠.
    편안하신 밤 되셔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20.01.08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음주면 영화가 싹 바뀌지 싶습니다.
      설날을 노린 영화들이 개봉을 하니 말입니다
      올해는 자주 영화를 보시게 되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4. BlogIcon Raycat 2020.01.07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극장가서 볼까말까 고민중이네요. ㅎ.ㅎ

  5. BlogIcon 울트라맘 2020.01.07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는 재밌게 보았답니다. 연기에 몰입이 되는것은 분명한 듯 합니다.
    비가 굉장히 많이 오는데, 빗길 조심하세요

  6. BlogIcon 제나  2020.01.07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종을 소재로 한 드라마 영화들이 참 많은데 개인적으로 만족했던 작품은 몇개 없네요.
    역사를 과하게 비틀거나 생뚱맞은 장면이 나오면 몰입을 저해하더라구요.

  7.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0.01.07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문' 영화 리뷰 잘 읽었습니다.
    한석규와 최민식이 '천문'에서 어떤 연기를 보여주었는지 궁금하네요.

    하루 종일 비가 내리네요. 비 온 후에는 기온이 내려가는 것 같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8. BlogIcon 둘리토비 2020.01.07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이기 때문에 허구적 상상력이 가미되었을 것이고,
    스토리의 부분을 좀 더 감각적으로 전개하려고 노력했을 거에요.

    두 배우의 명품연기가 사진으로만 봐도 굉장한 것 같습니다~

  9. BlogIcon 쏙앤필 2020.01.07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석규와 최민식의 연기는 기대되네요 잼있으면 봐야겠어요 ^^

  10.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1.08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한명의 성군보다 그런 성군을 만들 수 있는 국민의 힘이 중요한 시대인데... 마음이 모인다는 게 쉽지는 않더라고요.@_@;;

  11. BlogIcon 널알려줘 2020.01.08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 말씀이 맞네요
    세종대왕님을 영화화한건 흥행이안되네요. 한글창제 하나만 진지하게
    풀어내도 잘될텐데요

  12. 2020.01.08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BlogIcon H_A_N_S 2020.01.08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곤장 맞는 상상을 하니 끔찍하네요. 영화는 눈팅하다 보니 지루하단 얘기가 많이 보이더군요ㅎㅎ

  14.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1.08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종과 장영실의 이야기 너무 재미있을것 같네요.
    하지만 역사를 다루는 영화는 역사를 왜곡했다는 논란은 항상 있을것 같아요.

  15. BlogIcon 알지오™ 2020.01.09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력을 길러야 한다는데 저도 동의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오~

  16. BlogIcon 유쾌한 봉자씨 2020.01.09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십년 부려먹고 그만한 일로 곤장때리고 내쫓았다. 아무리 생각해도 뭔가 비밀이 있는 듯 ㅋㅋㅋ

  17. BlogIcon 맛난고구마 2020.01.09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고 싶다고 했더니 아들아이 말이
    "엄마가 상상하는 과학 요소는 없을걸"
    라고 해서 보지 않았는데
    공수거님이 올려놓으시니
    또 생각이 달라지네요.

  18. BlogIcon 내로라하다 2020.01.10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종 한글 장영실 뭔가 교과서적인 느낌이.. 책 펴면 잠이 올텐데 말입니다. ㅎ

  19. BlogIcon sotori 2020.01.10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 영화 좋아하는 편인데,
    세종대왕 관련 영화가 개봉한지 몰랐네요
    134분이 조금 지루하다고 하셔서 걱정되지만 ㅎㅎ
    조만간 보러가고싶어요..

  20. BlogIcon 시크릿리치 2020.01.10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 그래도 주변에서 잼있다고 하더라고요 ㅋ

  21. BlogIcon 톡톡 튀는 일상 2020.01.10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마 아빠만 예매해드리고 저는 보진 못했었는데 덕분에 자세한 영화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가능하면 한주에 한편은 영화를 보려고 한다.

1년이  52주이니 이론상으로는 일년에 50여편의 영화를  봐야 하는데 계획대로 되지를 않는다.

난 2012년부터 어떤 이유에서부터 영화를 자주 보기 시작했다.

티스토리를 시작한 이후 집계를 하고 있는데 2014년 50편,2015년 54편,2016년 52편, 2017년 39편,

2018년 40편,그리고 2019년에는 좀 줄어 38편이 될것 같다 ( 상영관 관람 기준 )

2018/12/20 - [영화] - 2018 영화 관람 결산-2018 박스 오피스

2017/12/18 - [영화] - 나의 2017년 영화 관람 결산_2017 박스오피스

▶2019년 관람 영화

열1 상영관 상영관외
제목 제목
1 말모이 공동경바구역JSA
  내안의그놈 의뢰인
    내이름은칸
    비밥바룰라
  힘내세요 병헌씨
    법정스님의자
    너의결혼식
2 극한직업 분노
  증인 리틀포레스트
  사바하 마이플레이스
  항거 셀룰러
     
3 캡틴마블 석조저택살인사건
  우상 미씽사라진여자
   
     
4 생일 거미줄에걸린소녀
  어벤져스엔드게임 의형제
     
5 걸캅스 장산범
  배심원 비정규직특수요원
  악인전 12숄져스
  기생충  
     
6 알라딘 트루먼쇼
     
7 스파이더맨 약탈자들
  나랏말싸미 밀양
     
8 엑시트 컨택트
  봉오둥전투 킬러의보디가드
  라이언킹  
  광대들  
     
9 유열의음악앨범 기묘한가족
  나쁜녀석들 라스트캐슬
타짜 뺑반
분노의질주 헌터킬러
    아이엠마더
10 장사리 조선명탐정
조커 방황하는칼날
퍼펙트맨 버킷리스트
   
11 82년생김지영 미쓰와이프
신의한수  
블랙머니  
     
12 겨울왕국2 그놈목소리
  시동 나의 특별한 형제
  천문-하늘에묻다 양자물리학
  캣츠  
   


2019년에도 많은 영화가 극장에서 개봉을 했으나 10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한 영화는(외화 포함)

46편에 불과하다 ( 12월 10일 박스 오피스 기준 )

그중에 천만 영화가  5편 탄생했다 

1 극한직업 2019-01-23 16,265,618
2 어벤져스: 엔드게임 2019-04-24 13,934,592
3 알라딘 2019-05-23 12,551,982
4 겨울왕국 2 2019-11-21 10,815,952
5 기생충 2019-05-30 10,084,602

백만 이상 46편중 외화가 18편 국내 영화가 28편인데 그 중 내가 극장에서 본게 22편이니

흥행이 된 영화 67%는 극장에서 본 셈이다

본 영화중 흥행이 아쉬웠던 영화는 2018년 말의 스윙 키즈와 배심원 이었다

2019박스오피스.xlsx


영화 산업도 스크린 확보가 참으로 치열하다.

많은 예산을 들인 화제의 작품들이 성수기 스크린을 장악함으로 빈익빈 부익부가 날로 심화되고

있다.

공정한 경쟁이 필요한데 자본 논리에 치우치다 보니 쉽지가 않다.

관련 기관에서 다양한 방법을 찾아야 할것이다.

이제 우리 영화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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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파아란기쁨 2019.12.31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관에 가 본지가 꽤 오래 된것 같네요.
    내년에는 바쁘더라도 영화관에 가끔이라도 가봐야 할것 같아요.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BlogIcon 물레방아토끼 2019.12.31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많이보셨네요 ㅋㅋㅋㅋ
    저도올해는 영화는 좀 꽤 본거같습니다.
    올 한해 고생많으셨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4. BlogIcon 문moon 2019.12.31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도 영화를 많이 보셨군요.
    이런 영화가 있었구나.. 생각되네요. ^^
    행복한 새해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

  5. BlogIcon 아이리스. 2019.12.31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올해 신랑이 바빠 상영관 보다는
    말모이 내안의 그놈 극한직업 증인등
    케이블 결재로 더 많이 본 것 같아요
    친구들은 혼자서도 잘 보러 다니는데
    저는 학창시절 극장 트라우마가 있어
    혼자서는 절대 가질 못하거든요.ㅠ.ㅠ
    올한해 좋은 영화 많이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했어요
    올해 마지막날 마무리 잘 하시고 새날 맞이하시구요
    새해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 보여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기를 바랄게요..^^

  6. BlogIcon 까칠양파 2019.12.31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주일에 한편이라니, 저는 고작 한달에 한편 보는 것도 힘들더라고요.ㅎㅎ
    그래도 나름 흥행작은 거의 다 본 거 같네요.
    내일 아니 내년 첫 영화는 스타워즈가 될 거 같습니다.ㅎㅎ

  7. BlogIcon 지후니74 2019.12.31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한직업 예상치 못한 한 방이었지요~~ ^^

  8. BlogIcon mooncake 2019.12.31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영화 많이 보셨네요^^
    전 올해 계속 마음이 번잡스러, 영화관에서 영화도 그리 많이 보지 못한 것 같아요.

    그동안 계속 바쁘고 정신이 없어, 제 블로그에도 글을 별로 못썼고 공수래공수거님 블로그에도 자주 들리지 못했습니다. 잘 지내셨죠?

    올 한해도 여러가지로 감사했고, 내년에도 잘 부탁드릴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멋진 글들 기대하겠습니다^^

  9. BlogIcon 후미카와 2019.12.31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하고 즐거운 영화들이 많네요
    올한해 잘 보내셨나요? 기억에 남는 한해 되시길 그리고 내년도 더 행복하게!!

  10. BlogIcon 새 날 2019.12.31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꼼꼼하십니다. 전 제가 본 영화를 정확히 기억도 못 하네요. 아무튼 올 한 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년엔 더욱 좋은 활동 부탁드리겠습니다

  11. BlogIcon H_A_N_S 2019.12.31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건강하시고 더 행복한 2020년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

  12. BlogIcon 꿈꾸는 에카 2019.12.31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영화를 상당히 많이 보셨네요~~~ 대단하십니다~^^ 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건강하세요~~

  13. BlogIcon 소소한 행복 : 소행 2019.12.31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영화 목록으로 보니 1년간 본 영화를 다시 기억할 수 있고 너무 좋네요 ㅎㅎ 많이 보셨군요. 제가 본 것도 있고 안 본 것도 있는데 안 본 영화는 찾아서 봐야겠습니다. ㅎㅎ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 BlogIcon 호건스탈 2019.12.31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올해 많은 영화들이 있었군요. 공수래공수거님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5. BlogIcon 애리놀다~♡ 2020.01.01 0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년 올 한해에도 많은 영화를 관람하셨군요. 역시 문화의 제왕다우십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문화를 편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를 주시기도 하시고요.

    한국은 이미 2020년 새해에 접어들었겠네요.
    아직 2019년 12월 31일에 살고 있는 애리조나에서 새해 인사 보내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족 모두 늘 다목하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20.01.01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리조나도 이제 2020년이 밝았겠군요.
      작년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올해도 무엇보다 놀다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가족들 건강빌어 드립니다.^^

  16. BlogIcon 草阿(초아) 2020.01.01 0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린 한달에 한편이라도 보자 하고 약속을 하였지만,
    모르죠. 이루어질지... 그래도 노력해 보려구요.^^

  17. BlogIcon sotori 2020.01.01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ㅎㅎ 정말 많이 보셨네요!
    저는 한달에 두편 보면 많이봤다. 하는편인데요..대단하십니다 ㅎㅎㅎ

  18. BlogIcon 주연공대생 2020.01.02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새해 시작부터 좋은일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19. 2020.01.02 0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BlogIcon peterjun 2020.01.02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본논리에 의해 굴러가는 건 모든 분야가 다 그런 것 같아요.
    저또한 아쉬움이 드네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영화를 많이 보지는 못할 것 같지만,
    그래도 짬짬이 힐링용으로 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21. BlogIcon 내로라하다 2020.01.06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취미를 가지고 계십니다^^ 바쁘셔서 그런지 갈수록 영화 볼 시간이 줄어드시는군요.


영화 "시동"은 조금산 원직 웹툰 "시동"을 영화한것이다.

웹툰 "시동"은 2014년 11월 7일 1화를 시작으로 초반 공백이 있다가 2016년 6월 45화가 마지막이었고

영화화 이후 3편의 그 후 이야기가 그려졌다.

( 매주 금요일 연재 되었으며 다음 웹툰에서 볼수가 있다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start#pageNo=1&sort=desc&type= )


영화를 보고 관심이 생겨 무료 제공하는것 몇 가지를 보고 웹툰과 영화 내용 비교한것도 찾아 읽었다

영화를 연출한 최정열 감독 ( 이번 영화가 장편 2번째 연출작 )이 이 웹툰 원작에 반해 영화를 만들었다

한다

연말 대작( 백두산,천문,캣츠 )들이 개봉하는 틈새 속에서 초반 그럭 저럭 흥행 하는것은 영화가 두드러

지지는 않지만 내 세울것 없는 다양한 인물들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어느 정도 공감을 불러 일으켰을수도

있고 그 인물들 연기를 한 박정민,정해인,마동석,염정아등 출연배우에 대한 관심에서일수도 있다.


이 영화의 가장 큰 관점은 특출한 주연이 없는 여러명의 출연 인물들이다.

살아가면서 보통 사람 평균 이하인 사람들이 그 상황을 더 나쁜쪽이 아닌 좋은 쪽으로의 이동을 위한

분투기를 그리고 있다

매사에 거침이 없어 어딜 가나 매를 벌지만 내면은 때묻지 않은 철없는 반항아 ‘택일’, 

빨리 사회로 나가 돈을 벌고 싶은 의욕이 충만한 ‘상필’, 

불 같은 손맛으로 아들을 키워온 배구선수 출신의 택일 엄마 ‘정혜’, 

여기에 충격적인 비주얼을 갖춘 정체불명의 주방장 ‘거석이형’ 

그외 중국집 사장역의 김종수, 대부업체 수금원 윤경호,중국집 배달원 김경덕. 상필의 할머니 고두심,

가출소녀 최성은 등의 다양한 모습이 크게 거부감이 들지 않게 그려졌다

( 한줄줄거리 )

 학교도 싫고 집도 싫고 공부는 더더욱 싫다며  '엄마'(염정아)에게 1일 1강스파이크를 버는 

 반항아 '택일'(박정민).

 절친 '상필'(정해인)이 빨리 돈을 벌고 싶다며 사회로 뛰어들 때, 무작정 집을 뛰쳐나간 '택일'은

 우연히 찾은 장품반점에서 남다른 포스의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을 만나게 된다.

 강렬한 첫 인사를 나누자마자 인생 최대 적수가 된 '거석이형'과 '택일'.

 세상 무서울 것 없던 '택일'은 장품반점에서 상상도 못한 이들을 만나  진짜 세상을 맛보게 되는데..

                                                                     ( 네이버 영화에서 )


세상에 가장 바람직한일은 좋아하는 일,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것이다

우리 사회에서 서민층에게 무서운 일-대부업과 치매.


★★★ 주연이 아닌 조연들의 밝은 세상 개척을 위한 시동,,

                                            

덧. 웹툰은 원주가 배경이나 영화는 군산이 배경이다 .역시 영화 배경의 도시 군산

     군산 공원이 나온다 ( 계단을 보니 군산 월명 공원으로 생각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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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둘리토비 2019.12.25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동석이 나오는 영화로 예전부터 홍보가 많이 된 영화였던 것으로 기억해요
    이제 조금 여유가 생겨서 방문해 봅니다. 그동안 잘 계셨지요?
    남은 크리스마스의 시간도 행복하세요~^^

  3. BlogIcon 유하v 2019.12.25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동 볼 생각은 없었는데 감상평들이 대체적으로 괜찮은것 같더라구요. 한번 봐야 할 것 같아요 ㅋ

  4. BlogIcon 청두꺼비 2019.12.26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동 볼까 말까 하는데, 딱 보니까 보러 가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0^

  5. BlogIcon T. Juli 2019.12.26 0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미있게 보이는 영화네요

  6. BlogIcon MingGu footprint 2019.12.26 0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툰으로 드라마, 영화들이 많이 나오는 거 같아요. ㅎㅎ 영화를 못 봤는데 웹툰 부터 보고 싶네요 ㅎㅎ

  7. 2019.12.26 0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BlogIcon 케빈ok 2019.12.26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말에는 개봉 영화가 많네요..
    볼거리가 많아 순서를 정해야겠어요.ㅎㅎ

  9. BlogIcon soo0100 2019.12.26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보면 우리네 살아가는 이야기인거군요. 웹툰정보까지 감사합니다.

  10.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12.26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조만간 보러 가야겠어요 ㅋㅋㅋ

  11. BlogIcon 미니미니파더 2019.12.26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가 하고싶은일하고 살면
    행복지수가 엄청높아서
    삶의행복감이 높을것같아요^^
    주인공들이 어떻게 삶을살아갈지
    궁금하네요

  12. BlogIcon 원당컴 2019.12.26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툰이 원작인 영화라니 은근히 기대를 갖게 되네요.^^
    좋아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살 수 있는 세상이면 너무 좋겠네요.^^

  13. BlogIcon H_A_N_S 2019.12.26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뒷심이 좋아지는 영화같아요. 저도 볼까 생각중이랍니다ㅎㅎ

  14.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12.27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삶을 늘 꿈꾸지만, 문득 좋아하는 게 일이 되었을 때 별 문제 없을까 하는 게 걱정이 되기도 하더라고요.^^

  15. BlogIcon peterjun 2019.12.27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고편 보고.... 생각보다 재미있을 것 같지는 않다~라는 느낌이었어요.
    근데 포스팅 보면서 배우진을 보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또 드네요. ^^

  16. BlogIcon 톡톡 튀는 일상 2019.12.27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정민 배우 덕분에 관심을 가지게 된 영화인데, 예상대로 재미와 감동을 주는 스토리 같아요.^^

  17. BlogIcon onpc 2019.12.27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산 작가도 좋아하고 시동도 재밌게 본 웹툰이라 영화화 된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개봉했네요.
    전 개봉 첫날 다녀왔어요. 거석이형 하면 마동석 말곤 생각나는 사람이 없었는데..ㅋ 역시 배역도 다들 잘 어울리고 재밌게 봤습니다.

  18. BlogIcon 라오니스 2019.12.27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래 개봉한 영화 중 제일 궁금한 영화입니다.
    캐릭터가 확실한 영화가 어떻게 그려졌을지 보고 싶습니다.

  19.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12.30 0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정말 많이 보셨군요. 웹툰도 보시고 부지런하십니다^^

  20. 2019.12.30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BlogIcon sotori 2020.01.15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동석이 나온 영화는 거의다 재밌는 편이더라구요.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라니 더욱 궁금하네요 ^^


2019년은 1월부터 예상을 완전히 뒤엎고 "극한 직업"이 유행어를 남기며 인기 몰이를 했다.

1,600만을 넘기며 역대 흥행 2위라는 대 기록을 세웠고, 7월에는 비록 천만 영화가 되지 못했지만

"엑시트"가 942만을 동원 누구도 생각못한 흥행 실적을 기록했다.

이와 같이 기대를 않고 예상하지 못했던 영화들이 재미로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며 흥행을 했다.


2020년에도 그런 영화들이 있을거라 생각하며 아래 소개 하는 영화 들중 그런 영화가 나오길 기대한다

흥행 무관 재미있을것 같은 2020년 개봉 영화 5편을 소개한다


① 입술은 안돼요(가제)

- 장르 : 코미디

- 감독 : 조은지  ( 배우 출신 )

- 출연 배우 : 류승룡,오나라,김희원,이유영

- 시놉시스 :  7년째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현’앞에 천재 작가지망생 ‘유진’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② 히트맨

- 장르 : 코미디, 액션

- 감독 : 최원섭

- 출연 배우 : 권상우,정준호,황우 슬혜,이이경

- 시놉시스 : 국보급 특수요원 ‘준’(권상우)이 웹툰 작가로 인생 2막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③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 장르 : 범죄,액션,드라마

- 감독 : 홍원찬 ( 2014 오피스 연출 )

- 출연배우 : 황정민,이정재,박정민,최희서,박명훈

- 시놉시스 :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추격과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한 남자의 사투를 그린 

                범죄 액션 드라마.

④ 소리도 없이

- 장르 : 범죄,드라마

- 감독 : 홍의정

- 출연 배우 : 유아인,유재명,이해운,김자영

- 시놉시스 :  범죄 조직의 뒤처리를 하며 살아가는 ‘태인’(유아인)과 ‘창복’(유재명)이 예기치 못한 

                 의뢰를 받고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⑤ 서복

- 장르 : SF,액션

- 감독 : 이용주 ( 2012년 건축학 개론 연출 )

- 출연 배우 : 공유,박보검,조우진

- 시놉시스 : 죽음을 앞둔 전직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 분)이 영생의 비밀을 지닌 인류 최초 복제인간 

                서복(박보검 분)과 그를 차지하려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위험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


요즘은 영화 크랭크인에서 크랭크업까지는 평균 3~4개월 밖에 걸리지 않는다.

후반 작업까지 감안 하더라도 1년이면 영화 한편이 만들어진다.

다만 상영 시기를 눈치 싸움을 많이 하기 때문에 늦어 지는 경우가 많은것 같다


영화를 보는 관객 입장이야 재미있게 볼수 있으면 그만이지만 제작자,배급자, 감독 입장에서는 

그렇지가 못한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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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아이리스. 2019.12.23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나 영화나 가끔 보면
    소문난 대작보다
    의외이 작품이 인기를 끄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조은지가 감독으로 데뷔를 했나보네요
    개인적으로 입술이 안돼요가 성공했으면 좋겠어요..^^

  3. BlogIcon 『방쌤』 2019.12.23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에는 신나고 재미있는 액션영화들이 좀 많이 개봉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액션영화들이 그렇게 재밌네요.^^;;ㅎ

  4. BlogIcon Naturis 2019.12.23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들어보는 한국영화인데 좋은 성과 있었으면 좋겠네요..

  5. BlogIcon 체질이야기 2019.12.23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신선하네요
    나중에 개봉하면 보러가봐야겠어요
    오늘도 좋은하루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6. BlogIcon 제나  2019.12.23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정민 주연의 범죄물과 조은지의 연출작이 관심이 가네요. 2020년 개봉이 기다려집니다.

  7. BlogIcon 청두꺼비 2019.12.23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내년 계획으로 영화를 고르고 있습니다. 제일 땡기는 영화가 히트맨인데요!! 쉬는 날 잡아서 보러 가야 겠어요!! ㅎㅎㅎ 근데 사실 저는 영화보다는 . . .팝콘을 먹기위해 영화를 본다능 . . .ㅎ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해요. ^0^

  8. BlogIcon 지후니74 2019.12.23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들의 면면을 보니 기대할만한 모두 기대할만한 작품들입니다.

  9. BlogIcon @산들바람 2019.12.23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 개봉영화
    성공적인흥행 기대해봅니다.

  10. BlogIcon 새 날 2019.12.23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하신 영화들, 눈여겨 봐야겠군요. 과연 어떤 작품들이 대중의 선택을 받을지도 궁금하군요

  11. BlogIcon 블로그 쉐어 2019.12.23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가 재미있어 보입니다 ㅎㅎ
    팝콘 준비해야겠어요 ^^

  12. BlogIcon 인에이 2019.12.23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 덕분에 내년 상영 예정 영화 미리 보고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3. BlogIcon 오렌지훈 2019.12.23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정보
    잘 보고 갑니다 ~^^

  14. BlogIcon 4월의라라 2019.12.23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해주신 영화는 모두 보고 싶은데요. ^^

  15. BlogIcon 파아란기쁨 2019.12.23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복은 국내 SF네요.
    SF를 좋아하다 보니 은근히 기대 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16. BlogIcon Raycat 2019.12.23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며칠전 백두산을 보고 왔네요 !!!

  17. BlogIcon 꿍스뿡이 2019.12.23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주제로 한 한해정리와 다음해에 관한 이야기가
    공수래공수거님의 글에 보이기 시작한것으로 보아 정말 1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ㅎㅎ
    (그때으 포스팅에서 기억이 나는건 영화 증인이었습니다 ㅎ)

    이번에는 서북이란 영화가 눈에 들어옵니다 ㅎㅎ

  18. BlogIcon peterjun 2019.12.23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라인업을 보니,
    말씀처럼 흥행되지 않아도 보고 싶은 작품들이네요.
    올해 영화를 별로 못봤어요.
    좀 아쉬웠는데.. 내년에는 이런저런 콘텐츠를 좀 즐기고 싶습니다. ^^

  19. BlogIcon 호건스탈 2019.12.24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요즘 영화는 예전에 비해 재미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영화도 시대의 변화에 영향을 받는 것 같습니다.공수래공수거님언제나 파이팅!!

  20. BlogIcon 라오니스 2019.12.24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개봉을 준비하고 있군요 ...
    내년에는 어떤 영화가 사람들의 시선을 끌지 궁금해집니다..
    조은지 배우가 감독을 한다는 것에 좀 더 관심이 갑니다.. ^^

  21.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12.27 0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좋은 시나리오가 워낙 많아서 창작의 홍수 속에서 살고있는 것 같습니다. 이젠 정말 좋아하는 것만 보기에도 시간이 부족하군요. ^^


올해 청룡영화상 남우신인상을 "양자물리학"의 박해수란 배우가 받았다.

그가 받았다는 소식에 지난 9월 개봉했는데 못보고 지나간 영화였고 대체적인 평들이 괜찮았다는 

사실에 언제 보기로 했던걸 잊어 먹고 있었다는게 생각났다.


그래서 보게 되었는데 55만 4천명 밖에 안 봤다는게 너무 아쉽게 느꺼질 정도로 현실 세계에서

벌어지는,벌어질 일들을 너무 적나라하게 예측을 해 보여준 영화였다.


영화 엔트맨에서 언급 되기도 한 "양자물리학 즉 양자역학"은 물리학의 기초로 띄엄띄엄 떨어진 양으로 

있는 것이 이러저러한 힘을 받으면 어떤 운동을 하게 되는지 밝히는 이론이라 할수 있는데 영화에서는

"생각이 현실을 만들어낸다" 주인공의 대사로 언급이 되고 있다


2016 "두 남자"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 장편 연출인 이 성태 감독은 이 영화의 시나리오를 2016년에

썼다고 한다.

그리고 크랭크인을 2018년 9월 29일에 크랭크업을 2018년 12월 24일에 마치고 후반 작업을 거쳐

2019년 9월에 개봉을 하였다.


그런데 영화 촬영 장소의 하나가 클럽 "버닝썬"이었고 2019년 초 대한민국 연예계를 강타한 "버닝썬 사건"

을 미리 보기라도 힌듯 비슷한 내용으로 연출을 해 그 예지력에 놀라게 되었다.

또 안하 무인,무소 불위 검사의 갑질을 연출해 충분히 공감을 하게 하였다.


감독의 시나리오가 미래에 일어날것을 알고 만들어낸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청룡영화제에서 남자 신인상을 받은 박해수의 연기는 말할것도 없고 요즘들어 인기를 더욱 얻고 있는 

조폭역의 김응수, 백영감 역의 변희봉 그리고 검사역 ( 여러 인물이 겹쳐 보인다 )의 이창훈의 연기가

아주  볼만하다.

(한줄 줄거리)

삐끼'(호객꾼)로 출발해 산전수전 다 겪은 뒤 드디어 강남에 자신이 운영하는 번듯한 클럽 오픈을 앞둔 찬우(박해수 분). 황금 인맥을 자랑하는 '업계 퀸' 성은영(서예지)을 영입하는 등 클럽 성공에 온 힘을 쏟는다. 아울러 불법이나 탈세 없이 정당하고 떳떳하게 클럽을 운영하려 마음먹는다.

그러나 우연히 지인의 클럽에 갔다가 유명 래퍼의 마약 파티를 눈치채고, 오랜 기간 알고 지낸 경찰청 범죄정보과 형사에게 이를 찔러준다. 

그러나 마약 사건에 사채시장의 큰손 백영감(변희봉) 아들이 연루되자, 검찰과 조폭 등이 무마하려 나서고..


"친일파" 같은 XX

장사도 과학이다

★★★☆ 영화처럼 현실도 정의가 이겼으면..

덧) 1. 나훈아 "사내" 저작권료 협상이 안된 모양이다. 웬만하면 엔딩곡으로 나올만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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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세종시부동산이야기 2019.12.17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봐야겠습니다.
    아직도 못본 영화가 많아서.... 슬픕니다.
    좋은 정보의 글 잘보고
    야무지게 꾸욱하고 갑니다.
    행복한 오후되세요.

  3.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9.12.17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회가 되면 꼭 보고 싶었던 영화인데 좀처럼 땀이 나지 않네요 덕분에 어느정도 감히 와서 꼭 봐야겠군요

  4.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19.12.17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양자물리학이라서 웬지 난해한 영화가 아닐까 하는 선입견을 가질 수도 있겠네요.ㅎ

  5. BlogIcon 인에이 2019.12.17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찾아서 꼭 보고 싶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6. BlogIcon 가족바라기 2019.12.17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기로운 감빵에서 박해수씨를 보면서 연기도 잘하고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영화에 나오는군요
    재미있을것같아 봐야겠네요
    포스팅감사합니다^^

  7. BlogIcon Deborah 2019.12.17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렇네요. 주인공이신 남자분 처음 봐요. 그런데 아주 호남형이네요.

  8.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12.17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참 묘했던 영화였죠.
    ...그리고 현실은... 쩜쩜쩜.

  9. BlogIcon 오렌지훈 2019.12.17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회되면 봐야겠어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10. BlogIcon 제나  2019.12.17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재미있게 봤던 작품입니다. 박해수가 상을 탔나보네요. 제목을 잘못지은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11. BlogIcon H_A_N_S 2019.12.17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내 들어보니 엔딩크레딧 올라갈 때 어울릴 것 같아요. 저작권이 중요하긴 하지만 캐롤 문제는 어떻게 해결 좀 됬으면 좋겠어요. 저도 평점을 봤더니 별로라는 글들이 많더군요.

  12. BlogIcon @산들바람 2019.12.17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고많고~~탈도많고~~!!
    그래도 멋진 싸나이입니다.
    누가뭐래도 나훈아할배는 영원한 우상입니다.

  13. BlogIcon 나우고 2019.12.17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보고 싶은 영화인데 꼭 봐야 겠네요~

  14. BlogIcon 草阿(초아) 2019.12.17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을 보니 보고싶어집니다.
    저도 어디서 하는지 찾아보고 감상해보고 싶습니다.
    누굴 졸라야겠지요. ㅎㅎ
    누군지 말안해도 잘 아시죠.

    나훈아 다시 나오나 했더니...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편안하신 하루 되셨기를 바랍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2.18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터넷으로 다운 받으셔 PC로 보시거나
      VOD 서비스로 안방에서
      보실수 있으십니다.
      댁에서 편하게 즐기시면 됩니다.
      오늘 하루도 기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15. BlogIcon 쏙앤필 2019.12.17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닝썬이랑 비슷하다니 궁금해지는데요? 보고싶네요^^

  16. BlogIcon Raycat 2019.12.18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거 극장에서 기대안하고 봤는데 의외로 잼있더군요.

  17. BlogIcon MingGu footprint 2019.12.18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증을 자아내는돼요. vod로 한번 봐야겠어요 ㅎㅎ

  18. BlogIcon 파아란기쁨 2019.12.18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현실에서도 정의가 이겼으면 싶네요.

  19. BlogIcon sotori 2019.12.19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어제 포드vs페라리 보고왔어요.
    공수래님 블로그에서 리뷰를 본거같은데
    다시찾아보니 없네요..ㅎㅎㅎ

  20.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12.21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훈아 노래 딱입니다^^

  21. 2019.12.21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이 영화 보기전에도 난 2003년 미국 사모펀드 론스타가 외환은행을 헐값에 인수해 엄청난 차익을 남기고

하나은행에 재매각한 사실은 얼추 알고 있었다.

하지만 HSBC은행과 중간 매각 협상이 결렬되고 인수 지연의 책임을 한국 정부에 물어 국제기구(ICSID)

에 제소해 패소할 경우 5조 천억을 물러 줘야 한다는건 미처 몰랐다,

더구나 제소건에 대한 한국 정부의 승소 희망이 밝지 않다는건 충격적인 이야기다.


그 간단치 않은 내용을 한국의 원로 감독이 영화로 만들어내 세간의 관심을 불러 일으킨것은 정말

박수를 쳐야 할일이다.

실상 영화의 내용은 사실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극의 흐름을 연결하는 세세한 스토리와 등장 인물은 픽션이라 하더라도 그 바탕이 되는 내용들은 

실제와 거의 같다고 해도 무방하다.

영화에 등장하는 명칭들이 실제 명칭을 쉽게 연상시키기도 한다 ( 론스타=스타펀드. PD수첩=취재수첩)


영화에는 탐사 프로의 오피디로 나오지만 내게는 "뉴스 타파"의 PD들로  생각이 된다

그 뉴스타파의 2015년 보도는 잘 음미를 해볼 필요가 있겠다

그리고 월간조선 2019년 4월호에는 영화속 내용과 같은 내용이 보도 되기도 했

외환은행 인수 자금으로 쓰인 정체불명의 뭉칫돈 ‘6349억원’의 실제 주인은 한국인?

또한 올해 5월에는 론스타가 하나은행을 상대로 한 1조원대 손해배상 국제중재에서 승소하기도 해

곧 있을 ISD 판결에 영향이 있을지 주목 되기도 한다

하나금융, 론스타와의 1조 소송 이겨…한국정부도 승소할까


이 영화를 연출한 정지영 감독은 1946년 생이시니 우리나이로 74살이 되신 원로 감독이시다.

2012년의 '부러진 화살" "남영동 1985"를 연출 하셨는데 두 작품다 메시지가 있는 영화로 기억된다.

1990년의 남부군과 더불어 앞으로 회자되는 작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최근 들어 일년에 4~5편에 출연해 왕성한 활동을 허고 있는 조진웅 배우는 이 작품이 단독 주연에

가까울 정도로 종횡무진 역에 맞는 연기를 보여줘 아마 대표작으로  기억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허성태는 얼마전 본 신의 한수에서는 악한 역할로 나왔었는데 이 영화에서는 검사역으로 변신 

어떤 역이든 잘 소화한다는 이야기를 듣지 않을까 싶다.


( 한줄 줄거리 )

서울지검에서 소문난, 옳다고 믿는 것을 향해서라면 불도저처럼 밀고 나가는 ‘막프로’ 양민혁(조진웅). 

조사를 담당한 피의자가 자살하면서 성추행범으로 몰려 곤경에 처한다. 

누명을 벗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중에 그는 피의자가 단순 자살한 것이 아닌, 자산가치 70조원에 이르는 

은행이 1조 7천억원에 넘어간 거대한 금융사기사건에 연루되었다는 걸 알게 된다. 

양민혁은 ‘막프로’ 정신을 발휘해 미국 스타펀드측의 법률대리인을 맡은 엘리트 변호사 김나리(이하늬)

와 함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나선다. 


검사만 그런게 아니고 대한민국 권력층은 다 그럴것이다-말로만 공명 정대

이 사건으로 구속된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는게 정말 말이 안 된다


★★★★ 국민을 기만하고 진실을 묻는 자들은 끝까지 처벌해야 함을 일깨워 주는 영화


덧 1. 하충어빙(夏蟲語氷)-여름 동안에만 사는 벌레가 어떻게 겨울의 얼음을 이야기할 수 있

         비슷한말로 척택지예(尺澤之鯢)가 있다-작은 못 안에 사는 송사리라는 뜻으로 소견이 좁은 경우를 가리킨다

     2. 엔딩 곡 : 치타와 에스진이 부른 아리 노래 극장을나오면서 흥얼거리게 만든다



☞ 11월 17일 아내 CGV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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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아이리스. 2019.11.19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지영 감독님이 또 다시 메시지를 담은 영화를 제작하셨네요
    외환은행 매각 당시 아이들 키우느라 정신없어
    크게 관심을 가지지 못했었거든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드셨다니 이 영화는 꼭 봐야겠네요.
    좋은영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3. BlogIcon 김캐셔 2019.11.19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영화소개 감사합니다!! 언제 시간되면 꼭 보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4. BlogIcon 오렌지훈 2019.11.19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 론스타사태때 금융제도권에서 느꼈던
    파급력을 잘 알고있는 1인이라
    그때의 모습들이 상기되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5. BlogIcon 草阿(초아) 2019.11.19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볼 만한거 없어 하고 남편이 물어보기에
    뭘 볼까 하고 찾고 있었어요.
    이 영화를 보면 되겠네요.
    정지영 감독의 부러진 화살은 보았어요.
    내일 운동 다녀오는 길에 보려가야겠습니다.
    갈래요. 하니, 그래 가자 하네요. ㅎㅎ

  6. BlogIcon Mr. Kim_ 2019.11.19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블랙머니' 얘기 엄청 많이 하던데 포스팅 보니 더 보고 싶어지네요~ㅎ

  7. BlogIcon 라오니스 2019.11.20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론스타 관련해서는 알긴 했는데 ..
    규모가 이정도인줄은 몰랐습니다.
    구속된 사람이 한명도 없다는 것도 놀랍습니다.
    영화를 제대로 봐야겠습니다.
    정지영 감독의 실력이 제대로 발휘된 것 같습니다.

  8. BlogIcon sotori 2019.11.20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그 이슈에대해 몰랐는데 ..
    한번 보고싶어지네요.
    잘보고갑니다 ^^

  9. BlogIcon Naturis 2019.11.20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당시 거하게 해먹은 세력이 있었죠..
    영화로 만들어져 정말 기쁜일이고 감독에게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10. BlogIcon 제나  2019.11.20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진웅이 요즘들어 열일하네요. 영화순위 1위를 달리고 있길래 관심이 갔던 영화입니다.
    금융영화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건 끌리더라구요. 한번 감상해봐야겠어요.

  11. 2019.11.20 0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BlogIcon SCV투 2019.11.20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겠네요 ㅎ

  13. BlogIcon 꿍스뿡이 2019.11.20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저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론스타 사태는 아직 끝나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행인건 하나금융이 소송에서 이겼다고 하시니
    우리 정부도 론스타 사태를 잘 마무리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국민들도 이번 영화를 통해 론스타 사태에 대해 다시금 관심을 가지겠지요~? ㅎㅎ

  14. BlogIcon 부자미소 2019.11.20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좋아요~~ 보셨군요^^ 하충어빙도 기억에 남는 대목이였는데 또 이렇게 포스팅을 남겨주시니 되새김이 되네요 !
    그러고보니..영화잘보지도 않는데 장지영감독의 영화는 다 봤네요ㅋ
    대한인들에게 일깨움을 주셔서 참 좋은것같더라구요~

  15. BlogIcon 뉴엣 2019.11.20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 영화가 그런 내용이었군요.
    얼마 전 퍼펙트맨을 봤는데 또 조진웅 아저씨가 나오는 영화라 크게 당기지 않아서 보지 않았었는데, 볼 걸 그랬습니다.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조만간이라도 봐야겠네요 :)

  16. BlogIcon 까칠양파 2019.11.20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운 내용일 듯 싶으나, 꼭 보려고 해요.
    그런데 겨울왕국이 드디어 개봉을 했네요.
    아무래도 두편 다 봐야겠습니다.ㅎㅎ

  17. BlogIcon Sakai 2019.11.20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보고 싶어지는 영화중 하나 입니다.

  18. BlogIcon 홍TV 2019.11.21 0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식을 해서인지 이런거에 관심 갑니다.

  19. BlogIcon MoonyGo 2019.11.21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왔는데 이게 실화라니....세금....

  20.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11.21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론스타. 또 씁쓸해 지는군요. 금융계에 장난치는 놈들에게 근묵자흑에 유유상종으로 추가하겠습니다. ㅜㅜ

  21. BlogIcon SCV투 2019.12.17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얼마전에 봤었는데.. 너무 안타까운 현실이네요ㅠㅠ


"신의 한수-귀수편"이란 영화가 개봉한다기에 처음에는 "신과 함께 " 3편이 개봉되는줄 알았었다.

하지만 권상우,김성균,허성태,김희원 4명의 배우가 TV 연예 프로그램에 출연해 바둑과 관련한

액션 영화라 이야기를 해서 찾아 보았더니 2014년 상영한 "신의 한수" 의 스핀오프 작품이라는것을

알고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당시 상당히 인상적으로 신선하게 본 기억이 났다..

그 당시 관람후 써둔 감상평을 찾아 다시 읽어 보았다 ( 그때 영화 감상을 다음 블로그로 간간히 썼었다)

그때 영화와 지금의 영화 감수를 담당했던 김선호 프로 기사가 댓글을 달았었었다


 내기 바둑을 액션의 모티브로 한 새로운 시도의 영화다

 영화 "타짜"가 화투나 카드를 소재로 한 영화라면 "신의 한수"는 바둑이라는

 새로운 소재를 찾았다

 

 한국 사람들은 내기를 참 좋아 한다

 승부가 있는 모든것에 내기를 하고 그 결과에 목숨을 건다

 

 운동 경기 결과에 내기를 하고 자기 자신의 실력에 큰 돈을 건다

 바둑뿐 아니고 장기.당구 .심지어는 골프 타수.에도 내기를 한다.,

 그 내기는 도박으로 이어지고 결국은 폭력으로 ,범죄로 이어진다.

 

 내기를 하면 집중을 하게 되고 신중해지는 이점이 있는 반면

 변칙적인 사고와 행동이 가리낌없이 행해지게 되어 나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바둑을 첨 배울때 ( 아마 초등학교 다니기 전으로 기억된다) 지게 되면

 분하고 억울해서 바둑판을 뒤엎고 펑펑 울었던 기억이 있다

 

 바둑은 같은 판이 나올 확율이 361의 361성이니 같은 판이 나올수가 없다

 같은 일생을 사는 사람이 없듯이

 바둑은 흔히 인생에 비유 되기도 한다

 바둑 격언이 많은데 살아가는데 필요한 말이기도 하고 딱 들어맞는 말이 많다

 

 적절한 마케팅과 새로운 소재.그리고 멀티 캐스팅으로 어느 정도 흥행 성공이 예견되는

 (실제로 개봉 일주일도 안 되어 백만이 넘었다)

그래서 그런지 신의 한수-사활편 이라고 만들어 부산을 무대로 다음 편이 있겠다는 예측을 하게 한다

 

바둑을 좀 아는 사람이면 영화에 나오는 바둑판의 형세가 조금 바뀌어 있는 장면이 있다는걸

눈치챌수가 있다

극의 흐름과는 전혀 관계는 없지만 다소 아쉽다

한국 기원 소속의 김선호 2단이 감수를 했다는데...그 부분을 간과 했는지 모르겠다

 

중국에서는 수자를 손으로 표현하기도 하는데

영화에서 그것을 잘 표현 했다

 

예전에는 나도 주님을 참 좋아하고 매일 만나기도 했는데 요즘은 주님을 끊었다 ㅎㅎ 

세상이 고수에게는 놀이터지만 하수에게는 생지옥이다 

 

PS.경적필패(輕敵必敗) .적을 가볍게 보면 반드시 패한다

​    ( 2014 .7.7 다음 블로그 http://blog.daum.net/xuronghao/15297223 )

안녕하세요(_ _*)
신의한수 바둑 감수한 김선호 프로입니다-
태석과 주님이 탑골공원에서 처음 만나 대국을 하는 장면은
수순이 맞지 않습니다-
바둑을 아시는 분들이라면 유심히 보시면 눈치 채셨을거에요-
맞지 않은 이유는
맹인 바둑&바둑의 멋스러움과
태석과 주님의 바둑 교감을 드라마로 표현하기위해 수순은 개의치 않았습니다!!
저 장면은 태석과 주님이 대국을하며 서로에대해 알아가는 과정으로 편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희 영화 관심과 바둑에대한 포스팅 감사드려요^ ^!!

그때나 지금이나 바둑을 몰라도 영화를 보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

지난번 보다 조금 더 만화,무협영화같은 요소가 많기는 했지만 군더더기 없는 액션 장면은 영화에 

몰입할수 있도록 해 주기도 했다.

이번 작품이 상업 장편영화 데뷔작인  리건 감독은  올해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글로벌액션스타 

오디션 심사위원장을 맡을 정도로 액션에는 일가견이 있는 모양이다.


특히 권상우의 화장실에서의 격투씬은 이전 범죄 도시의 마동석의 액션을 능가할 정도가 아닌가 싶다.

화장실 격투씬 영화로는 앞으로 손에 꼽힐 영화다



이 영화에는 권상우가 '신의 한수"에서 정우성이 찾아 나서는 "귀수"로 나오는데 44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근육과 액션씬을 보여 주고 김성균,허성태,김희원등 근래 영화계에서 핫한 주연급

조연인 3인방의 연기도 좋았지만 그 이외에도 무당역의 원현준이나 나쁜 녀석들에서 진가를 보인바

있는 외톨이역의 우도환의 인상적인 모습도 아주 좋았다.


개봉 4일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 청불이었던 전작의 흥행( 356만명 )을 뛰어 넘을지 기대가 된다


( 한줄 줄거리 )

귀수(권상우)의 운명은 가혹하다. 바둑 때문에 하나밖에 없는 가족을 잃고, 집을 떠나, 복수를 위해 

내기 바둑판의 세계로 뛰어든다. 

맹기(바둑판 없이 머릿속으로 좌표를 외워서 두는 방법) 바둑의 고수 허일도(김성균)는 동네 내기 바둑판

을 평정하던 소년 귀수가 바둑에 남다른 재능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그를 가르친다. “

너한테 세상은 둘 중 하나다. 놀이터가 되든가 생지옥이 되든가”라는 스승의 냉혹한 가르침을 받은 

귀수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부산잡초(허성태), 장성무당(원현준) 등 바둑고수와 맞붙는다. 


살아가면서 기막힌 수는 한번씩 둘 기회가 주어진다

하수에게도 놀이터가 되는 세상이 되었으면..


★★★☆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액션씬과 조연들 연기가 볼만하다

             액션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추천할만한 영화다


덧. 풍경에 물고기가 달린 것은 물고기가 눈꺼풀이 없어 항상 눈을 뜨고 있는 것처럼 “

    항상 깨어 있으라”는 의미이다.


11월 9일 CGV 수성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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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둘리토비 2019.11.12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도 "신과함께 3편"인줄 알았어요~^^
    이런 오해를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군요~^^

    장르는 타짜식의 영화인것 같네요. 저와는 전혀 맞지 않는...^^
    이러다가 영화와는 담을 쌓고 살 것 같은 느낌이에요~^^

  3. BlogIcon 淸野 2019.11.12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상우의 액션영화인듯합니다.
    봐야할 영화에 추가하였습니다.
    행복한 저녁되세요.

  4. BlogIcon 草阿(초아) 2019.11.12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의 한수 감상하지 못하였습니다.
    가야지 하면서 놓친 영화 중 하나입니다.

    예전에 좋아하고 매일 만나기도 하셨던
    주님 다시 만나시고 좋아하시면 안되겠어요.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5. BlogIcon 오렌지훈 2019.11.12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격투신이 기대가 됩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6. BlogIcon 다딤이 2019.11.12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의한수 영화 보고싶은데~~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7. BlogIcon Sakai 2019.11.12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보고싶어지네요.

  8. BlogIcon 쏙앤필 2019.11.12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둑영화군요 아직 안봤는데 액션은 볼만하겠어요~ ㅎㅎ

  9. BlogIcon @산들바람 2019.11.12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짜는 보앗지만 바둑 신의한수는 보지못했네요
    리뷰를보니 보고싶어 지는군요^^

  10. BlogIcon 오달자 2019.11.12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멋진 배우들이 나오는군요. ㅎㅎ

    저는 이런류의 영회른 별로 안좋아하지만~~~
    정우성씨 보러 가야겠습니다. ㅋㅋ

  11. BlogIcon Raycat 2019.11.12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둑 영화가 아닌 격투 영화같은 느낌인데요..ㅎ.ㅎ

  12. BlogIcon Mr. Kim_ 2019.11.13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작에서도 후반부 정우성 격투씬이 뜬금없이 정교하고 깔끔해서 인상 깊었었는데, 이번에도 액션씬이 볼만한 가 보는군요.

  13. BlogIcon Naturis 2019.11.13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의한수 전편을 못 봤는데 이번편 볼만한가 보네요..
    저는 우선 전편부터 한번 봐야겠네요..

  14. BlogIcon 한PD 2019.11.13 0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관련 인터뷰를 많이 봤는데, 곧 봐야할 것 같습니다ㅎㅎ

  15.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11.13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눈도 좀 감고 살고 싶습니다.
    늘 뜬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피곤하게 살고 싶지는 않아요.ㅎ

  16.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11.13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이 극찬하신 액션신 궁금해죽겠습니다. ㅋㅋ

  17. BlogIcon peterjun 2019.11.14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못 봤지만... 배우들 인터뷰 하는 걸 봤어요.
    우스개소리로 바둑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다며~~
    그만큼 바둑을 소재로 만들었지만, 실제 내용은 액션영화라는 것이겠지요.
    친구가 서울로 놀러온다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

  18.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11.14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의한수는 바둑을 몰라도 감으로 충분히 이해할만 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19. BlogIcon SCV투 2019.11.15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을거같아요 ㅎ

  20. 2019.11.15 0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11.15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영화 너무 보고 싶네요 ㅋㅋㅋ

10월 23일 개봉을 해 2주만에 250만을 동원했으니 흥행에 성공을 한 영화가 아닐수 없다.

원작 베스트셀러 소설에 공유,정유미 주연이라는 흥행 요소가 있긴 하지만 이정도로 관심을 끌지는

제작자나 배급사도 미처 예상을 하지 못했을것이다.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를수는 있겠지만 소위 말하는 "페니미즘"에 대한 논란이 이 영화가 관심을 받게 된

이유중의 하나인지도 모른다.

이 영화가 감동의 드라마라든지,반전이 있다든지 하는 극적인 요소가 없음에도 관심을 받고 흥행이 되는

이유가 영화속 내용이 남녀를 불문하고 누구에게나 살아 오면서 말하지 못했던 ,겪어 왔던 내용을

말해 주고 그것이 내 이야기라는 공감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해서 그렇지 않나 싶다.


육아에 대한 부담,명절 스트레스, 몰카,성추행, 경력 단절, 육아 휴직,정신 건강등..

누구에게나 한번은 있음직하고 겪었던 일이어서 내 이야기다  싶어 속으로 눈물을 여미는지도 모른다.



영화속과 달리 현실은 더 비참 한지도 모른다

내집 마련과 아이들 교육 걱정에 아예 결혼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더 늘어나는 마당에 영화속 지영이는

행복한 고민인지도 모르겠다.

부모  세대만 해도 숙명으로 생각하고 희생을 당연시 했던 육아가 지금은 희생을 강요하면 죄악시되는

그런 세상이 되었다.

환경이 바뀌고 사람들의 의식도 바뀌어 가는데 기계적인 시스템은 그걸 따라 가지 못하고 만들어지는

법도 일부에게만 적용이 되어 진다.

하지만 아직도 보편타당한 사람들은 " 다 그렇게 사는거다"하고 포기하며 살아 가는지도 모른다.

하고 싶은것을 하며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는 사회.

그것을 만들어줄 정치가 아직은 밑바닥 수준이어 언제가 될지 정말 요원해 보인다.


한가지 아쉬운것은 남자에 대한 어려움도 같이 표현을 했으면 싶다는 것이다, 

영화속 남자는 약간 어정쩡한 모습이다.


영화를 이끌어가는 배우들중 나이 드신분들은 미숙( 김미경 분) 에게 많은 공감을 하셨을듯 하다

영화에는 많이 출연을 안했는데 앞으로 스크린에서 자주 모습을 볼수 있으면 좋겠다 싶다.

이 영화를 연출한 김도영 감독은 오랫동안 연극과 영화에서 조연 배우로 활약했는데 이번 첫

장편 영화 연출에서 잭팟을 터 뜨리게 되었다.


82년생 김지영은 조남주 작가의 동명 소설인데 한국에서만 100만부 이상 팔린베스트셀러이며

일본에서도 14만부 인쇄를 기록하는가 하면 중국 온라인 서점인 "당당"에서 10월 16일 기준 1위를 

차지했고 대만에서는 ‘가장 빨리 베스트셀러에 오른 한국 소설’이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영화를 보고 도서관에서 대출하려고 갔는데 대출 불가였다  ( 3권 있는데 다 대출중 )

(한줄줄거리 )

1982년 봄에 태어난 지영(정유미)은 한때 언니와 함께 세계 일주를 꿈꾸고 커리어우먼을 동경하던 사회 

초년생 시절이 있었다. 꿈꾸던 모습은 되지 못했으나 나름 잘해나갈 수 있다고 스스로를 다독여보지만 

반복되는 일상에 왠지 모를 답답함을 느끼던 어느 날, 지영은 갑자기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말하는 

이상 증세를 보인다. <82년생 김지영>은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엄마로 규정되느라 자신의 

주체적인 삶을 살기 어려웠던 여성의 이야기를 덤덤하게 전한다

                                                                        ( 씨네 21에서 인용 )


"다 그랬어..다 그러고 살어"

조금씩 양보하고 사는거다

자식에 대한 사랑 "금이야~옥이야~


★★★☆ 아마 같은 영화를 보며 각자의 겪었던,겪을 상황을 생각할수 있는 영화..우리의 이야기


덧. 빙의란 드라마가 올 초 OCN에서 있었다.


☞ 11월 3일 CGV 아내와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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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로안씨 2019.11.05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보면서 정말로 와이프에게 많이 미안해지는 마음이
    심하게 생겼습니다.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티브이에서 영화 리뷰해주는 거 있자나요?
    그거 보면서 정말 짤막하게 보았지만 ㅜㅜ
    제가 정말 노력을 더해서 와이프가 힘들지 않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제일 큽니다 ㅜㅜ
    대한민국의 여성분들은 정말로 대단하고 존경스럽지만....
    가끔은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생각도 들지만서도
    이거보고 왜 그렇게 사는지에 대해서 공감이 가기도 합니다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1.06 0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TV 영화 리뷰를 보셨군요.
      상영하는 영화에 대해서는 자세히 소개를 않지만
      이야기 하고자 하는 핵심을 짚어 주기 때문에 도움은 되죠.
      아내분과 영화를 같이 보시면 더 도움이 될겁니다.

  3. BlogIcon 파아란기쁨 2019.11.05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인생의 공감되는 내용인가 보네요. 기회되면 원작을 한번 읽어 봐야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淸野 2019.11.05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지영은 어떤 삶을 살고있는지
    영화를 꼭 봐야겠습니다.
    덕분에 심심치않게 영화 감상을 잘합니다.

  5. BlogIcon 문moon 2019.11.05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도 안보고 영화도 못봤지만 내용이 공감이 갈것 같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6. BlogIcon 제나  2019.11.05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보면서 엄마도 생각나고 주위사람들이 떠올려지더라구요.
    특별히 페미니즘을 강조한다던지 남성을 나쁘게 표현했다던지 그런 인상은 못받았습니다.
    그냥 남녀를 떠나 한 인간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면서 감상했어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1.06 0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한사람의 이야기로 집약해 놓은듯한 이야기였습니다.
      누구나 한번은 겪었을법한 이야기여 많은 공감을 받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7. BlogIcon @산들바람 2019.11.05 1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뜨고있는 영화
    아직보지는 못햇지만 시간내 보고싶군요^^

  8. BlogIcon 라오니스 2019.11.05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와 소설을 보지는 못했지만
    어떤 이야기일지는 공감할 수 있습니다.
    여성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별점테러하는 사람들이 문제 있어 보입니다.

  9. BlogIcon 선연(善緣) 2019.11.05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삶의 공통된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0. BlogIcon 까칠양파 2019.11.05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도 영화도 보면 너무 아플 거 같아서, 일부로 안 읽고 안 보고 있어요.
    김지영 = 나, 이럴 거 같거든요.
    저는 영화보다는 책부터 먼저 읽고 싶네요.

  11. BlogIcon 草阿(초아) 2019.11.05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도 읽어보고 영화도 보고 싶어요.
    그러나, 책은 읽지 못할것 같아요.
    작고 짧은 시집도 한권을 다 읽기전에 눈이 시끔거리고 불편해서...
    거의 책을 놓고삽니다.
    대신 영화는 보고 싶어요.
    우리집 대정 꼬셔봐야겠습니다. ㅋ

  12. BlogIcon Raycat 2019.11.05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도 영화도 아직 못봤는데 나중에 한번 봐야겠네요.

  13. BlogIcon 파랑 2020 2019.11.05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저는 책은 다 읽어봤고 영화는 안봤는데
    책에서는 약간 모든 불행을 주인공에 몰아넣어 억지같은 느낌이 조금 든다고 생각이 들면 영화는 좀더 부드럽게 완화 시켜 감정이입이 좀더 쉽고 거부감없이 볼수있다고 하네요.
    저도 영화로도 한번 보고싶은데 시간이 안나서 ㅠㅠ
    시간되면 꼭 보러 가야겠어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1.06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책을 읽어 보셨군요.
      저도 언제 한번 일고 비교를 해 보고 싶어집니다.
      영화는 책과 달리 조금 순화되었다고 하더군요..
      영화도 시간이 되시면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14. BlogIcon 카멜리온 2019.11.06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창 이슈가 되는 그 책과 그 영화군요. 일하느라 바빠서 문화생활을 즐기지 못해 영화라고는 기생충이나 엔드게임, 인피니티워 정도만 보러갔는데 이 영화도 궁금해집니다.

  15. BlogIcon 도쿄도민 2019.11.06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서도 인기라고 하더라고요.
    영화하면 보러 가봐야겠어요.
    책은 많이 팔린다고 하더라고요.

  16. BlogIcon Bliss :) 2019.11.06 0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직 영화를 보지 못했지만, 기사와 평론을 몇 개 읽었네요. 저도 여자이기에 공감되는 부분이 있지만, 한국에서 일고 있는 폐미니즘의 양상을 보면 서양과 조금 다른 듯해 아쉽습니다. 한국 폐미니즘이 요구하는 것이 만약 이뤄진다면 성평등이 아니라, 남성불평등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요^^

  17. BlogIcon 묭수니 2019.11.06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은 이상하게 손이 안갔는데 영화보고나니 조금 궁금해지더라구요,,,

  18. BlogIcon 절대강자! 2019.11.07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걸 보고 싶었는데 아직이네요....
    조만간 시간내서 봐야할듯 합니다.

  19. BlogIcon peterjun 2019.11.07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못봤어요.
    책은 사서 읽었는데.... 영화는 아마 극장에서는 못 볼 것 같아요.
    말씀처럼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

  20.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11.07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명으로도 이미 한 편 본 기분입니다. 이 영화도 조커랑 그리 멀지 않은 주제의 영화라는 느낌이 드는데요.

  21. BlogIcon 베짱이 2019.11.08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페미니즘이나 여성에 대한 차별에 대해 포커스가 맞춰져 있는데
    제가 볼때는 페미니즘이나 여성은 단지 본질적 문제를 감추기 위한 포장 같더군요.
    문제는 돈이죠. 돈 많은 여성이라면 영화에 나오는 상황을 경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돈이고, 왜 돈을 충분히 만족스럽게 벌지 못했는가?인거 같아요.
    주변에 만만하게 걸고 넘어질것들이 보이니까. 그것을 부각했을 뿑.... 문제는 돈이죠.


영화를 보면서 어디서 본것 같은 구도.장면이 자주 나왔다.

결국 영화를 다 본뒤 찾아 보았다,

프랑스의 감동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그리고 잭 니콜슨과 모건 프리먼의 버킷리스트..,영웅 본색의 음악.

그렇다고 언급한 세 영화를 그대로 가져 왔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뼈대와 살을 가져 와 새로운것을 만든 느낌이다.


자칫 잘못하면 욕 먹을 영화였는데 조진웅,설경구의 연기와 허준호,진선규 빛나는 조연들의  열연..

코믹을 가미한게 일단은 재미가 있어 상쇄가 된다.

익숙함에서 색다름이 느껴지는 영화다..


이 영화에서 조진웅은 거의 혼자서 영화를 이끌어 나간다 해도  과언이 아닌다

2004년 말죽거리 잔혹사에 단역으로 출연한 이래 근래 매년 영화 3~4편을 찍고 있고 흥행한 영화도 많지만 그의 활약

으로 흥행한 영화는 없다시피 하다

단독 주연한 영화 대장 김창수, 광대들에서는 흥행 실패를 맛 보았다..

이 영화에서 그의 활약은 빛났지만 이번 영화도 흥행대박은 또 거리가 있어 보인다.


설경구는 연기 외적인 부분에서 영향이 있는것 같아 좀 안타깝기는 하다



이 영화를 연출한 감독 용수는 이 영화가 첫 연출이다. 즉 데뷔 작품인것이다

각본도 본인이 직접 쓴것으로 나오는데 여러 웃음 요소들과 말을 그런대로 잘 섞어 놓은것 같다


그의 고향이 어디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부산 출신인 조진웅과 진해고등학교를 나온 진선규의 부산사투리를

아주 맛깔스럽게 표현을 했다

영화에 나오는 "진빼이"도 진짜빼기의 부산 사투리라 한다 ( 대구에서는 사용하지 않는것 같다.)


그외에도 익살스럽고 아재 개그 같기도 한 표현이 더러 나와 웃음을 준다

"임플란트 전도사" "오빠야 마음에 입수" "원 플러스 원" 등



(한줄 줄거리 )

폼에 죽고 폼에 사는 건달 영기(조진웅)는 조직 보스의 돈 7억원을 빼돌려 주식에 투자했다가 모두 날린다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어떻게든 돈을 구해야 하는 영기 앞에 돈 많은 시한부 환자 장수(설경구)가 나타난다. 

장수는 사회봉사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자신을 찾아온 영기에게 흥미를 느끼고 한 가지 제안을 한다. 

두달간 자신이 원하는 걸 대신 해주는 대가로 자신의 사망보험금을 넘겨주겠다고 한다.

이에 영기는 장수의 부탁을 들어 주는데..


사람은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

하고 싶은거 하며 살아가는게 제일이다

오래 담아 두면 안된다


★★★☆ 익숙한 설정,장면이지만 부담없이 웃으며 볼수 있는 영화 ..


덧. 부산의 익숙한곳이 많이 나온다. 황령산에서 보는 야경은 정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