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영화/한국영화'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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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5.26 조인성 인생작 영화-비열한 거리 (136)
  2. 2020.05.19 사두용미의 B급 액션 영화-강력 3반 (146)
  3. 2020.05.17 제목이 이상했던 영화-동네 사람들 (77)
  4. 2020.05.05 영화 그놈 목소리-이형호 어린이 유괴살인 사건 완전 범죄는 없어야 한다 (137)
  5. 2020.04.28 영화 해결사-제목과 플롯이 조금 어정쩡한 영화 (149)
  6. 2020.04.11 LG U+ 무료영화 찌라시-위험한 소문 그리고 게이트 (113)
  7. 2020.04.07 영화 공범-제목이 스포일러? 아니면 반전? (179)
  8. 2020.03.20 7광구-괴물이 나오는데도 수면제 같은 영화 (162)
  9. 2020.03.14 영화 최민식,장진영의 꽃피는 봄이 오면 ( 2004 )-자극적인 양념 없는 영화 (117)
  10. 2020.03.10 귀신이 산다 ( 2004년 )- 웃기는 귀신 영화 (163)
  11. 2020.03.07 다중인격(해리성 정체 장애) 영화- 두 얼굴의 여친 (99)
  12. 2020.02.25 영화 정직한 후보-라미란 단독 주연 볼만한 코믹연기 (148)
  13. 2020.02.18 영화 전도연의 집으로 가는길-마약 운반 실화 사건 (164)
  14. 2020.02.11 영화 클로젯 ( The Closet ,벽장 )-볼만한 공포(호러 ) 영화 (158)
  15. 2020.02.04 방황하는 칼날-스톡홀름 증후군을 느끼게 되는 영화 (125)
  16. 2020.01.30 영화 남산의 부장들-김형욱,김재규,차지철 그리고 박정희 (109)
  17. 2020.01.24 만화 같은 영화 롱 리브더 킹:목포 영웅-국회의원 선거 잘해야 .. (88)
  18. 2020.01.21 영화 뺑반-좋은 배우,좋은 상영 시기. 두마리 토끼를 놓쳤던 영화 (106)
  19. 2020.01.17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장애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영화 (125)
  20. 2020.01.14 대사 사족(蛇足)이 많은 영화 백두산 (123)
  21. 2020.01.07 천문:하늘에 묻다-영화로 담기에는 그릇이 너무 큰 세종,애매한 장영실 (128)
  22. 2019.12.31 2019 영화 관람 결산-2019 박스 오피스 (91)
  23. 2019.12.25 영화 시동-조연 인생들의 성장기 (93)
  24. 2019.12.23 2020년 흥행무관 볼만한 영화-입술은 안돼요,히트맨,다만 악에서,소리도 없이.서복 (103)
  25. 2019.12.17 생각이 아닌 시나리오가 현실을 만들어냈다-영화 양자물리학 (121)
  26. 2019.11.19 블랙머니-론스타의 외환은행 인수 매각에 대한 진실을 깨치게 하는 영화 (128)
  27. 2019.11.12 바둑영화가 아닌 화장실 격투씬이 일품인 액션 영화-신의 한수 귀수편 (128)
  28. 2019.11.05 82년생 김지영-전 세대 공통분모 느낌을 주는 영화 (119)
  29. 2019.10.22 영화 퍼펙트맨-언터처블+버킷리스트+영웅본색 모방에서 창의적 작품이 (101)
  30. 2019.10.08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기억해야할 전쟁,장소.그리고 772명 학도병들 (105)



오래전의 영화다 (2006년 개봉)

본 영화였지만 다시 봐도 좋은 영화가 있다.

영화 "비열한 거리"를 IPTV에서 다시 감상하였다.


이 영화는 당시 TV 청춘 스타였던 조인성이 단독 주연과 다름 없는 역할로 나와 조인성의 필모그래피에

앞으로도 계속 회자될  잊을수 없는 작품으로 남을 영화이기도 하다


내가 보건대 "비열한 거리"는 그전 해에 개봉한 "달콤한 인생"과 여러 모로 비견되는 영화이다

두 영화 다 한국 느와르 영화인데다 보스와 조직의 No2의 이야기..

달콤한 인생은 이병헌,김영철,신민하,김뢰하가 비열한 거리는 조인성 천호진,이보영,남궁민,등 배역만으로도

우열을 가릴수 없게 한다


비열한 거리를 연출한 분은 "말죽거리 잔혹사"로 유명한 유하 감독이다

유하 감독은 1988년 시단에 등단한 시인이기도 하다

1993년 자신의 대표시와 같은 이름의 <바람부는 날엔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로 감독 데뷔를 했다. 

하지만 영화가 흥행과 비평 모두 실패했고, 이후 10년 만에 내놓은 두번째 영화 <결혼은 미친 짓이다>를 통해 

결혼과 동거에 대한 도발적인 시선을 보여주며 연출력과 흥행력을 함께 인정 받았다. 

그리고 2004년 세번째 영화 <말죽거리잔혹사>는 대한민국 학교제도에 대해 통쾌하게 일침을 가하며 

전국300만 이상의 관객을 불러모았고, 작품 역시 평단과 언론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영화로 거리 시리즈 2탄을 만들었고 이후 쌍화점,하울링,강남 1970등 굵직한 작품을 선보였다


                                            ( 비열한 거리 연출 당시 유하 감독 )

유하 감독은 이 영화를 만든 계기가 학교(그는 동국대 영상대학원 교수이기도 하다)에서 제자가 영화를 

만들다가 벌어진 사건 때문에 말 못할 엄청난 수모를 당했기 때문이다. 

그때 ‘손을 봐줄까’ 하는 망상을 잠깐 떠올렸는데, 그게 출발점이었고. 왜 인간이 조폭성을 찾게 되는가 

그 얘기를 해보고 싶었다고 했다


이 영화는 비열한 인간들의 먹이사슬과 폭력을 룸싸롱의 밴드 마스터를 통해 이야기 하고 있기도 하다

영화에서 민호 ( 남궁 민 분)가 연출한 영화는 '남부건달 항쟁사'라는 조폭영화인데, 

이것은 유하 감독의 전작인 말죽거리 잔혹사의 셀프 패러디. 

게다가 주연 배우가  이종혁이다. 

영화에서는 500만 달성 기념파티를 하는데 이 영화 관객이 내심 그 정도는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일것이다

하지만 손익분기점인 230만을 못 넘겼다 ( 박스오피스 204만 )



영화에는 여러 노래가 나온다

지금도 가끔 패러디 되고 있는 조인성이 운전 하면서 부르는 "당신은 못말리는 땡벌(땡벌~♪) 

당신은 날울리는 땡벌(땡벌~♬) 혼자서는 이밤이 너무 너무 길어요" 강진 노래와 조덕배의 "그대 내맘에 들어

오면은" 노래가 영화의 인기로 재 조명 되었고

룸살롱에서 황회장이 알란 파슨스 프로젝트의 노래 "Old and Wise"를 부르는 것을 들으며 서로 다른 

무언가를 느끼면서 영화는 끝이 난다


또 조폭들의 난투극 .오락실에서의 장면과 봉고차에서의 싸움 장면은 정말 리얼하

(한줄 줄거리 )

삼류조폭조직의 2인자 병두. 조직의 보스와 치고 올라오는 후배들 틈에서 제대로 된 기회한번 잡지 못하는 그는

, 조직 내에서도 하는 일이라곤 떼인 돈 받아주기 정도인 별볼일 없는 인생이다. 병든 어머니와 두 동생까지 

책임져야 하는 그에게 남은 것은 쓰러져가는 철거촌 집 한 채 뿐. 삶의 무게는 스물아홉 병두의 어깨를 무겁게 

짓누른다.

 어렵사리 따낸 오락실 경영권마저 보스를 대신에 감방에 들어가는 후배에게 뺏긴 병두는 다시 한번 절망에 

빠지지만, 그런 그에게도 기회가 온다. 조직의 뒤를 봐주는 황회장이 은밀한 제안을 해온 것. 황회장은 미래를 

보장할 테니 자신을 괴롭히는 부장검사를 처리해달라는 부탁을 한다. 병두, 고심 끝에 위험하지만 빠른 길을 

선택하기로 한다.

 황회장의 손을 잡음으로써 가족들의 생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게 된 병두는 영화감독이 되어 자신을 자신을 

찾아온 동창 민호와의 우정도, 첫사랑 현주와의 사랑도 키워나가며 이제야 인생을 사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그렇게 새로운 삶에 대한 꿈을 키워나가던 어느 날, 병두는 동창 민호에게 그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속내를 털어놓게 되는데…                  ( 네이버 영화 인용 )


사람은 믿어서는 안된다.믿을 사람 없다

이야기는 이야기로 끝내야 한다

건달이 성공하는 방법-필요한 사람이 누군지 아는것과 그 사람이 뭘 필요한지 아는것


★★★☆ 여운이 남는영화...그리고 인간의 비겁한 생리를 보여준 영화.. 

            배신으로 시작해 배신으로 끝난다..


덧. 살찐 조진웅의 모습을 볼수 있


☞ 4월 26일 LG U+ 아내와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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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Chef's Life 생활일지 2020.05.26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짓말 하나 보태지 않고 비열한 거리는 한 5-6번은
    본것 같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봤던 영화거든요! ^^
    오늘도 멋진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오!

  3. BlogIcon 당고마 2020.05.26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조인성 요즘 볼 수 없었는데, 반갑네요

  4. BlogIcon 까칠양파 2020.05.26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봤는데, 기억나는 건 땡벌밖에 없네요. ㅎㅎ

  5. BlogIcon 아이리스. 2020.05.26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유하 시인님의 시 좋아해서 많이 읽었었거든요~
    그런데 이분이 영화감독으로 데뷔하셨다는건 몰랐네요
    조폭영화는 그닥 좋아하지 않아 비열한거리는 보질 않았거든요
    유하 감독님을 다시 보게 되어 영화까지 검색해 보았는데
    쌍화점과 말죽거리잔혹사만 보았네요..^^

  6. BlogIcon 재미박스 2020.05.26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감사히 보고 갑니다!

  7. BlogIcon 슬_ 2020.05.26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 영화를 보지 않았는데요 (사실 이런 조폭 관련 영화를 잘 보지 않아서요)
    이야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여러 번 회자되는 것으로 보아 정말 잘 만든 영화인가봐요.
    공수래공수거님이 추천도 해주셨으니 주말에 시간 날 때 한 번 보아야겠습니다. :)

  8. BlogIcon Deborah 2020.05.26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잘 보지 못했는데요. 이런 액션물이 있었군요. 우리 나라 영화의 전반 흐름을 보면 이런 조폭이 관련된 영화가 대다수를 이루는 것 같습니다.

  9. BlogIcon 엠제이mj 2020.05.26 1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 내용 잘 보고 갑니다

  10. BlogIcon 『방쌤』 2020.05.26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들 연기가 모두 너무 좋았어요.
    무표정한 진구의 마지막 모습,, 아직도 기억에 선합니다.

  11. BlogIcon * 춘호의 여행일기* 2020.05.26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인데 조진웅이 나오는줄은 몰랐습니다.
    좋은영화 포스팅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2. BlogIcon 나프란 2020.05.26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비열한 거리'를 정말 재미나게 봤습니다.
    거의 3~4번 이상 봤던 영화인데, 조인성과 진구의
    터프한 연기에 이보영의 세련된 멋과
    맛깔나는 조연들...

    특히나 현실감 있고 빠르게 전개되는
    배신이 거듭되는 시나리오에 푹 빠져서
    엄청 재미있게 봤더랬죠.^^

    말죽거리 잔혹사도 3번 이상 본 영화 중 하나인데,
    같은 감독인 건 지금 알았네요. ㅎㅎ

  13. BlogIcon 컬러황 2020.05.26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배신에서 시작하여 배신으로 끝나는~~ 공감입니다.

  14. BlogIcon 담덕01 2020.05.26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 영화 조인성의 인생작 맞죠.
    저도 재미있게 봤어요.
    그런데 손익분기점을 못 넘겼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재밌었는데 ^^;;;

  15. BlogIcon honey butt 2020.05.26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인성을 연기가 인정받기 시작한 영화죠. 한편으로는 조폭을 미화시킨다는 안 좋은 시선도 있었지만 영화는 잘 만든 영화라 생각합니다.

  16. BlogIcon 마인디스트 민혁 2020.05.27 0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인생작이죠. 갑자기 또 보고싶어집니다. ^^~

  17.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20.05.27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넘 재미있게 본 영화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18. BlogIcon 훈팟 2020.05.27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열한거리 마지막장면이 떠오르네요. 진구 반전이었죠!

  19. BlogIcon 우키키키12 2020.05.27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영화보면 진짜 배우들 젊더라구요 ㅎㅎ

  20.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5.27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인성은 한결 같은 거 같은데 남궁민은 그때와 지금이 굉장히 결이 다르네요.^^;;

  21. BlogIcon 草阿(초아) 2020.05.28 0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블로그 쉬는 날이라
    마음놓고 새벽같이 들려 감상잘 하고 갑니다.


코로나19땜에 대구의  대부분 영화관이 문을 닫았었다

그래서 최근은 집에서 영화를 볼수 밖에 없었다

LG U+에 올려져 있는 무료 영화들중 안본 영화들을 찾아 보게 되었다.

 

그러다 찾은것이 "강력3반"

2005년 9월 29일 개봉했으니( 2005년 추석은 9월18일) 추석 영화는 아닌셈이고

박스 오피스는 82만 8천명이니 그 당시로는 아주 망한 영화는 아니다


용두사미가 되는 영화가 많은데 이 영화 강력3반은 그 반대다.

반대되는 말이 없어 사두용미( 蛇頭龍尾) 라 붙이고 싶다 ( 뱀머리에 용꼬리...ㅋ) 


과거의 영화를 시간이 지난뒤 보면 그 당시보다 재미있고 흥미롭게 볼수 있는 요소가 몇가지 있다


 지금 잘 나가는 배우의 풋풋한 모습,신인 시절의 모습을 볼수 있고(가끔 단역으로 나오는 모습도 볼수 있다)

 그때는 잘 나가는 배우였는데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한 배우도 있다

 또 나이를 잊은것 같은 여전한 배우의 모습을 볼수도 있어 감탄하게 되기도 한다


 또 지금의 발전된 모습과 다른 "그때는 그랬었지"라고 고개를 끄떡이게  하는 모습도 볼수 있다

 이 영화는 B급 액션 영화이지만 그런점에서 볼거리가 있는 영화였다


 이 영화에서 윤태영이 악역으로 나오는데 세간에 잘 알려진대로 윤태영은 오늘날 삼성그룹이

 있게한 윤종용 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의 아들이다

 1974년생으로 미국에서 경영학을 공부한뒤 1997년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녀> 로 데뷔해 드라마 

 23편 영화에 3편정도 출연 꾸준히 활동을 하였고 2008년 배우 출신인 임유진과 결혼을 하였다

 그의 결혼식에는 이건희 회장, 두사람의 전직대통령이 참석해 당시 화제도 되었으나

 2018년 5월 음주운전 사고를 낸뒤 자숙의시간을 가지겠다고 드라마에서 하차 한뒤로 아직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운동선수였으며 모델출신인 이영화의 주인공 김민준은 이 영화 이전 MBC의  다모에서의 역할로 

 신인상을 받았으나 때때로 연기력 노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 영화에서도 그런 지적이 있다

 하지만 그후 안정된 연기로 꾸준히 영화와 TV에 모습을 보이고 있고  2019년 10월에 G-Dragon의 

 누나인 권다미와 결혼을 했다


 또 유해진과 김응수가 우정출연, 박상면,장현성,조성하가 특별 출연을 했

 개그맨 양세형이 마지막에 잠깐 나오는데 긴가 민가 했다..

 

 좀 미안한 이야기이지만 이 영화의 각본과 연출은 좀 얼기설기하다

 그러나 마지막 후반 전개는 좀 재미있어지는데 그 시간이 짧다

 카 액션은 아주 현실적이다..

 15년전 영화답게 흡연 장면이 자주 나온다 


 ( 한줄줄거리 )

 3초만 지켜봐도 범인을 알아보는 타고만 형사이지만, 사생활을 보장되는 않는다는 이유로 호시탐탐 

 그만 둘 기회만 엿보고 있는 초보 형사 김홍주(김민준), 범인을 보면 잡고 싶은  열망에 눈물까지 난다는

 강력계 15년 차의 베테랑 형사이지만 최근 부쩍 심해진 건망증에  위축된 문봉수 형사(허준호), 죽어라 

 범인을 쫓지만 언제나 허탕만 하는 오재칠(김정태), 아기 만들 시간이 없어 마누라한테 맨날 구박만 

 받는 고 형사(남문철)와 이들을 이끄는 육 반장(장항선)이 강력3반이다. 여기에 '형사'가 되고싶은

 어리버리한 교통형사 이해령 (남상미)은 덤. 강도나 절도범 한 놈이면 채워지는 고과 점수가 모자라 

 그 흔한 회식 한번   못해본 '강력3반'은 늘 1반과 2반에 뒤쳐지는 만년 꼴찌 팀이다. 

 범인들은 갈수록  지능적이고, 수법은 나날이 최첨단으로 발전해가는데, 강력3반은 변변한 무기는커녕 

 몇 푼  안 되는 수사비마저 하루가 멀다 하고 깎이기 일수다. 범인을 잡겠다는 열정과 패기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지만, 눈앞에 닥친 현실에 허덕이는 강력 3반에 돌아오는 건 언제나  

 무시와 비웃음뿐이다


 개가 너무 대접을 받으면 지가 사람새끼인줄 안다


 ★★☆ 영화 내용보다는 나오는 배우들 보는 재미가 있는 영화..

           식당에 갔는데 메인 요리보다 반찬이 좋은 격


 * 아멕스 카드 나도 가지고 있었는데....


☞ 2월 25일 집에서 LG U+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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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재미박스 2020.05.19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소개 감사히 보고 갑니다! 좋아요! 누르고 갈께요!

  3. BlogIcon 케빈ok 2020.05.19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리뷰 잘 봤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4. BlogIcon 씽푸미니🥝 2020.05.19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당에 갔는데 메인 요리보다 반찬이 좋은 격 하하 재밌는 비유네요! 잘 보고 갑니다!

  5. BlogIcon 엠제이mj 2020.05.19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리뷰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6. BlogIcon Chef's Life 생활일지 2020.05.19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대로 배우진은 훌륭한것 같습니다! ㅎㅎ
    들어본적있는 영화인데 아직 시청은 못해봤네요!
    좋은 리뷰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7. BlogIcon 꿍스뿡이 2020.05.19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집에서 주로 영화를 관람하고 계시는군용 ㅎㅎ
    윤태영이라는 배우의 이름은 모르지만 얼굴을 보니 알겠습니다.
    생각해보니 최근에는 그 모습을 거의 보이지 않고 있네요.
    (뒷배경이 이렇게나 빠방한지는 지금 알았습니다 ㅎㅎ)

  8. BlogIcon 까칠양파 2020.05.19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포스터를 보니, 아하~ 저 영화구나 했어요.
    제 기억에도 없는 걸 보니, 잼없는 영화라서 안 본 거 같아요. ㅎㅎ

  9. BlogIcon SSINKER 2020.05.19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봤던거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ㅎㅎㅎ 배우들은 현재 유명한 배우들로 캐스팅이 됐었네요~~ 잘 읽고갑니다.

  10. BlogIcon 라소리Rassori 2020.05.19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명 들으니 넘 재밌을것 같네요~ 저때만 해도 김민준 꽤 잘나갔는데 말이죠ㅎㅎ

  11.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0.05.19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영화관에 갈 수 없으니 꿩대신 닭이네요.ㅎㅎ
    의외로 배우들이 지금보다 더 멋있어 보이네요.
    좋은밤 되세요.

  12. BlogIcon _soyeon 2020.05.19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보는영화네요 ㅎㅎㅎㅎ 아는 영화가 많으신 거 같아요^^

  13. BlogIcon 마인디스트 민혁 2020.05.19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력3반 뭔가 촌스럽지만 땡기네요^^ 잘 보고 갑니다.!!

  14. BlogIcon 제나  2020.05.19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블에서 자주 틀어줘서 많이는 봤는데 줄거리가 딱히 기억이 안나네요. 당시 와일드 카드를 너무 재미있게 봐서 그런지 이 작품이 더 별로라고 느꼈던 거 같아요.

  15. BlogIcon 타타오(tatao) 2020.05.19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게 실감나게 소개해주시니 좋으네요. 이렇게 옛날 영화도 굿 콘텐츠인데요?

  16. BlogIcon 아이리스. 2020.05.19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당에 갔는데 메인보다 반찬이 좋은격이라는 표현만 보아도
    대충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아요..^^
    윤태영은 mbc드라마 왕초에서 처음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김민준은 다모에서..ㅎㅎㅎ
    말씀 처럼 출연진들이 쟁쟁하네요..^^

  17. BlogIcon ilime 2020.05.20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영화 소개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 남은 한주도 즐겁게 보내세요~

  18.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5.20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두용미면 그래도 좋은 건가요?ㅎㅎㅎ 뭔가 미묘하군요.^^

  19. BlogIcon mystee 2020.05.20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만 보고는 잘 몰랐는데,
    마지막의 포스터를 보니 알겠네요. ㅎㅎ
    허준호 님의 얼굴이 너무 반갑습니다.

  20. BlogIcon 컬러황 2020.05.20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배우들 얼굴보고 깜놀했어요~ 진짜 오래된것같네요~

  21. BlogIcon 블라 블라 2020.05.21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오늘 off여서 오랜만에 동네 영화관에 영화 뭐 상영하나 봤는데 시기가 시기인지라 대작도 없고 막 예전에 했던 영화들 재상영하고 그런것 같더라구요... ㅠㅡㅜ

"보헤미안 랩소디"를 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안 맞아 선택한 영화가 "동네 사람들" 영화였다.

얼마전 김새론 양이 TV 오락프로에 이상협과 나와 홍보를 하던 영화이기도 하고 요즘 드라마 찍듯이 영화를

찍는 마동석이 "원더풀 고스트" 흥행 참패 이후 어찌 바뀌었을까 하는 궁금증도 있고 해서 선택 하였다.

 

한국 사람(영화)는 잘 된다고 하면 너무 울거 먹는게 단점이다.

부산행, 범죄 도시에서 마동석이 천만 배우가 되고 그의 액션이  빛을 발하자 비슷한 캐릭터의 마동석이

출연하는 영화가 정말 시리즈처럼 나오기 시작한다.

이달말에는 또 "성난 황소"라는 영화가 나오는 모양이다.

 

그리고 이 영화의 주연인 마동석,김새론이 나와 240만명의 관객을 동원 ,비교적 성공한 영화 "이웃 사람"에서

제목을 따온듯 영화 내용과 크게 관계 없을듯한 제목이 눈쌀을 지푸리게 하였다

 

영화는 생각보다 괜찮다.

히 상되는 결말이지만 이상엽과 김새론의 연기가 몰입하게 만들고 과하지 않은 간결한 액션.

적정한 시사성이 적당한 재미가 있는  영화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점이 도드라지는 영화가 아닐수 없다

마동석은 전직  챔피언으로 나오는데 마동석 같은 체구가 복싱 선수를 하는 경우는 드물다.

딱 역도 선수나 격투기 선수 체형이다

그리고 마동석의 연기도 한계에 있는듯이 느껴진다.

최근 종영한 "플레이어"란 OCN 드라마에 마동석과 비슷한 체격인 태원석이란 배우가 나오는데 지명도,인지도가

마동석에 떨어질뿐 연기는 훨씬 잘 하는것 같다

김새론 양도 "아저씨"에 이어 이웃 사람,도희야,눈길등 인상적인 작품과 배역을 맡아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로

성장할것이 분명하다.

(한줄 줄거리 )

복싱코치 기철(마동석)은 부당한 판정에 항의하다 제명당한 후 동생의 소개로 지방의 기간제 체육교사 자리를 얻는다.

제 몸 사리기 급급한 학교 선생들의 무관심 속에 학생들로부터 공납금 거두는 일을 맡은 기철은 이상한 분위기를

감지한다. 여고생이 실종되었는데 아무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것이다.

유진(김새론)만이 실종된 친구 수연(신세휘)을 찾아나선 가운데, 기철과 사사건건 부딪치지만 이윽고 힘을 합친

두 사람은 누군가에 의해 수연의 흔적들이 지워지고 있음을 눈치챈다.    ( 씨네 21에서 인용 )

 

시키면 시키는 대로

다들 그렇게 살아.

 

편평하지 않은 튀어 나온 돌은 망치를 부른다.

 

★★★ 기대없이 보면 재미있는 영화. 그런데 크리미널 마인드 45분 짜리 드라마보다 못하다

 

덧.. 1. 영화의 배경은 청주를 비롯 대청댐등지인것 같다


이 글은 이 영화를 개봉 상영관에서 보고 썼으니 2018년 11월 작성된 글이다.

    그 동안 발행할 기회를 놓첬다가 그동안 영화를 못 보는 바람에 빛을 본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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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로안씨 2020.05.17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저 본것같아요 ^^
    진짜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마동석씨의 영화 대부분이 너무 재미있는 것 같아요~
    다시 또 한번 봐야겠습니다~ ㅎㅎ

  3.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0.05.17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혹평을 하셨네요. 아직 보지 않았는데 배우보는 맛이나 액션보는 맛이라도 있으면 좋겠네요.
    좋은밤되세요.

  4. BlogIcon _soyeon 2020.05.17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처음 보네요 ㅎㅎ 심심할 때 한 번 봐야겠어유

  5. BlogIcon 후까 2020.05.17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동석의 체형이나 캐릭의 한계가 있어서 배역 설정에 한계가 있을것 같긴 해요

  6. BlogIcon T. Juli 2020.05.18 0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행기 안에서 본 영화네요

  7. BlogIcon 훈팟 2020.05.18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동석 좋아하는데, 요건 별로인가봐요!

  8.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5.18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동석에게 비슷한 역들만 가다보니... 할리우드에서 시작한 행보로 역할이 좀 달라지면 좋을 것 같기도 하더라고요.ㅎ

  9. BlogIcon 담덕01 2020.05.18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올해 TV에서 하는 거 봤어요.
    말씀하신대로 별 기대 없이 망한 영화라고 생각하고 봤더니 나름 볼만했던 영화였어요. ^^

  10. BlogIcon 블라 블라 2020.05.18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이거 뒤늦게 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ㅎㅎ
    근데 영화관에서 봤으면 약간 실망했을것 같긴 했어요 ㅎㅎ

  11. BlogIcon soo0100 2020.05.18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동석 주연의 영화중이 동네 사람들이란 영화도 있었군요 ^^
    저는 요즘 간호 마동석 영화를 보곤하는데,
    이 영화 봐야겠습니다. 좋은 소개 감사합니다.

  12. BlogIcon peterjun 2020.05.18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동석 배우 너무 좋아하긴 하는데,
    너무 비슷한 캐릭터로만 나오는 것 같아 좀 아쉽기도 해요.
    물론 제가 본 게 너무 편협해서 그럴수도 있는데,
    이런저런 노력을 하기도 하겠지요. ㅎㅎ
    김새론 배우 성장기 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네요. ^^

  13. BlogIcon mystee 2020.05.18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뻔한 영화이지만, 김새론 때문에 한번 봐보고 싶네요.. ♡_♡

  14. BlogIcon 기며기 2020.05.18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동석님 이미지가 너무 겹쳐서 이제 다 같은 인물같아요ㅜㅜ
    다 같은 캐릭터 ㅋㅋㅋㅋ

  15. BlogIcon 아이리스. 2020.05.18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요즘 드라마 몰아보기 하고 있느라
    티스토리도 들어와보질 못했거든요~
    영화 처럼 한편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보다보면 계속 보게되서요.ㅎㅎㅎ
    이 영화도 티브에서 방영할 때
    김새론이 사라진 친구 찾으려고 수소문 하는 부분까
    보다가 말았는데 다시한번 처음부터 제대로 봐야겠어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20.05.19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드라마 몰아 보기 하고 계시는군요
      어떤 드라마인지 궁금합니다..ㅎ
      이 영화는 다시 보실만한 영화는 아니지만 ㅎㅎ

    • BlogIcon 아이리스. 2020.05.19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외출을 못하다 보니 어디 한곳에 집중하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녹두꽃과 이몽 보면서 애국심을 키웠구요..
      청소년 드라마라 지나쳤던
      계약우정을 보았는데 의외로 볼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쩌다 발겨한 하루,
      열여덟의 순간
      감성 청춘드라마 몰아보기를 했구요...^^

      오늘부터는 놓쳤던 법정드라마
      웰컴2라이프 보기 시작했어요..ㅎㅎ

  16. BlogIcon sotori 2020.05.18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대박.. 공수래님 역시 대단하십니다.
    2018년에 작성해둔 글이 아직도 있다니..
    대단하십니다.!!

  17. BlogIcon cheesemom 2020.05.19 0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마동석이 첫 주연했다가 망한 영화가 이건가요? 그래도 요즘 한국 영화 많이 못봐서 보고 싶네요~

  18.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5.19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난 돌은 망치를 부르는 세태에 대해 말하는 영화 같네요.
    그래도 가끔은 망치를 부르면서도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들 때문에 이 세상이 엉뚱한 방향으로만 가지는 않는것 같아요.

  19. BlogIcon 널알려줘 2020.05.19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동석의 멜로영화를 잠깐떠올렸어요 ㅋ

  20. BlogIcon 애리놀다~♡ 2020.05.19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동석씨의 터프하면서 귀여운 점이 인기가 많으니까 비슷하게 계속 영화가 나오는군요.
    관객들이 이제 좀 지겨워할 수도 있겠어요.
    이 영화 트레일러를 본 적이 있어요. 은근 미스테리도 있어 보이고 그렇던데 크리미널 마인드만 못하다니...
    넥플릭스에 나오면 궁금해서 살짝 봐야겠어요. ^^*

  21. BlogIcon 책린이 2020.05.20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같은 생각이긴합니다..마동석나오는 영화는 그냥 장르가 마동석이에요ㅎㅎㅎ;; 한방 액션

    가끔 다른 역할도 시도해보려는 것 같긴한데 아직 배역 스펙트럼이 다양하진 못한거 같아요ㅎㅎ


대한민국 3대 미제 사건중의 하나였던 "화성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이 이춘재의 소행임이 확실해졌다

나머지  "대구 개구리 소년 사건"과 "이형호군 유괴 살인 사건"이 아직 범인을 밝히지 못하고 남아

있게 되었다


위 3개 사건은 각각 영화로 제작된바 있다.

화성 연쇄 살인 사건은 그 유명한 "살인의 추억"이고 개구리 소년 사건은 1992년 조금환 감독의 

"돌아 오라 개구리 소년" 그리고 2011년 이규만 감독의 "아이들"이란 영화로 제작이 되었고 

이형호군 유괴 사건이 이 영화 "그놈 목소리'로 제작 되었다.


1992년 SBS 다큐프로 <그것이 알고 싶다>의 조연출로 이 사건을 직접 취재하면서 충격과 분노를 느꼈던 

박진표 감독이 영화로 만들어 내고 공소시효 만료 1년 뒤인 2007년 2월 개봉하여 300만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하였다.


결과를 알고 있는 다큐멘타리 같은 영화임에도 비교적 흥행을 할수 있었던건 이 사건이 국민적 관심이

있기도 했고 무엇보다 이형호군의 부모 연기를 했던 설경구,김남주 두 사람의 혼신의 연기가 관객들의

감정과 마음을 사로 잡았던게 그 이유이기도 하다.



이 영화에서 목소리 연기를 강동원이 한것도 특이하다

실제로 범인은 44일간에 걸쳐 60여 차례 전화를 하였다고 한다.

당시로도 획기적인 과학수사 기법을 동원하여 성문 분석을 해 용의자를 특정 지었었는데  다른 증거가 

없어 석방하게 한것은 아쉬운 일이기도 하다.

억울한 용의자일수 있지만 속시원히 밝혀 내지 못한것은 지금에라도 다시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음을

느끼게 한다

( 아래의 영상은실제 범인 목소리이다 )



10년도 더 된 영화지만 영화를 보는데 어색함은 전혀 없다.

오히려 지금 배우 모습의 10년 이전의 모습을 볼수 있어 좋다.

유괴범의 유형은 대개 3가지로 나눠지는데 금픔이나 원한에 의한 유괴,변태적인 행동을 하기 위한 유괴,

양육을 목적으로 하는 유괴가 있는데 금품이나 원한에 의한 유괴는 초동 수사와 대응이 정말 중요하다

3시간 이내 찾지 못한다면 75%가 살이 있지 못한다는 통계가 있다.


이 사건은 어떻게 보면 범인에게 우리의 수사 기관이 농락 당했다는 점에서 새겨둘만한 사건이기도 하다


(한줄 줄거리)

범죄와의 전쟁이 선포될 정도로 흉흉한 강력범죄가 끊이지 않던 1990년대. 방송국 뉴스앵커 한경배(설경구)의 9살 아들 상우가 어느 날 흔적 없이 사라지고, 1억 원을 요구하는 유괴범(강동원)의 피말리는 협박전화가 시작된다. 

아내 오지선(김남주)의 신고로 부부에겐 전담형사(김영철)가 붙고, 비밀수사본부가 차려져 과학수사까지 동원되지만, 지능적인 범인은 조롱하듯 수사망을 빠져나가며 집요한 협박전화로 한경배 부부에게 새로운 접선방법을 지시한다. 

치밀한 수법으로 정체가 드러나지 않는 유괴범의 유일한 단서는 협박전화 목소리. 교양 있는 말투, 그러나 감정이라곤 없는 듯 소름끼치게 냉정한 그놈 목소리뿐이다. 

사건발생 40여 일이 지나도록 상우의 생사조차 모른 채 협박전화에만 매달려 일희일비하는 부모들. 절박한 심정은 점차 분노로 바뀌고, 마침내 한경배는 스스로 그놈에게 접선방법을 지시하며 아들을 되찾기 위한 정면대결을 선언하는데          ( 네이버 영화에서)


극락도 지옥도 다 이승에 있다.


★★★☆ 세상에  완전 범죄는 없다..개구리 소년 살해 범인도 잡힐것이다.


12월 8일 케이블 방송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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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cheesemom 2020.05.05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놈 목소리가 이혛호군 유괴사건을 바탕으로 한 거군요. 과거 저 영화 예고편은 봤는데 부모입장으로서 보면서 너무 끔찍할 것 같아서 아예 안봤어요. 세상에 44일간 협박전화라니....저 범인 정말 큰 벌 받아야해요. 꼭 잡을 수 있길. ㅠㅠ

  3. BlogIcon 소은일상생활 2020.05.05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무서워요.실화라서 ...더더욱

  4. 2020.05.05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BlogIcon Raycat 2020.05.05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본 영화인데 이젠 기억이 가물하네요.

  6. BlogIcon hunnek 2020.05.05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보면서 섬뜩했던 기억이 나네요..

  7. BlogIcon 앨리Son 2020.05.05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락도 지옥도 다 이승에 있다는 말에 완전 공감합니다.
    부모는 평생 얼마나 지옥 속에서 살아갈까요.
    외화는 범죄,스릴러물을 잘 보는데
    한국영화는 더 감정이입이 돼서 이런류의 잘 못 보겠더라고요.. ㅠ
    편안한 밤 보내세요 :)

  8. BlogIcon 신입사원다람쥐 2020.05.05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보는 내내 조마조마 했는데 다시 포스팅보고 영상들으니 소름돋네요
    미제사건이지만 꼭 해결되면 좋겠어요

  9. BlogIcon honey butt 2020.05.06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면서 화가 많이 났던 영화..... 너무 슬프고 안타까워요

  10. BlogIcon 블라 블라 2020.05.06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영화 봤는데 정말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ㅠㅡㅜ

  11. BlogIcon 제주지킴이 2020.05.06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봐서 마음이 너무 아팠던기억이있네요ㅜ

  12. BlogIcon 우키키키12 2020.05.06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소시효 완료됬죠 ㅠㅠ

  13. BlogIcon 애리놀다~♡ 2020.05.06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용의자가 있긴 했는데 증거는 불충분이였고. 범인은 안 잡힌 건네요.
    이 나쁜 넘 진짜 천벌을 받아야 할 텐데 윗 댓글보니까 공소시효까지 완료되었다 하고. 엄청 속상하네요. ㅠㅠ

  14.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5.06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저런 악인들은 응당 처벌을 받아야 할 텐데... 수십년전 기준이라 약하기만 한 양형 기준도 좀 다듬어서 최소한의 장치라는 법의 망치가 범인들에게 내려졌으면 좋겠습니다.

  15. BlogIcon 제나  2020.05.06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영화 보는내내 치가 떨리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아무래도 실화바탕의 영화들은 더 극적으로 몰입되는 느낌이 강하더라구요. 공소시효때문에 처벌을 못하겠지만 범인이 누군지는 참 궁금하네요

  16. BlogIcon 아이리스. 2020.05.06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놈 목소리..
    지금 생각해도 참 가슴아픈 사건인데..
    영화 공범이 생각이 아네요..
    거기서는 전화목소리를 듣고 주변사람들이
    김갑수 목소리로 알아들었잖아요~
    분명 누군가는 그 놈 목소리를 알아듣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여
    더 발전된 과학수사기법을 이용해
    이영호 유괘살인사건 범인을 잡았으면 좋겠어요.ㅠ.ㅠ

  17. BlogIcon sotori 2020.05.07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실제 목소리는 처음들어요.. 소름끼치네요 ㅠㅠ

  18. BlogIcon 시크릿리치 2020.05.07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영화 받던 가억이 새록새록~

  19. BlogIcon 이제 말할게 2020.05.07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없어져야할 범죄입니다

  20. BlogIcon 컬러황 2020.05.08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봐도봐도 소름돋네요~

  21.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5.08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런 사건은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범인을 꼭 밝혀내서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것 같네요.


박스오피스를 확인하기위해 다음 검색창에  "해결사"를 쳤더니 프리미엄 링크에는 죄다 흥신소 같은

비슷한 기관들이 노출되어진다

설경구가 주연한 2010년 영화 "해결사"는  184만명의 박스오피스를 기록해 손익분기 관객 ( 160만)

은 넘긴 액션 영화다

제목을 해결사라 하지 말고 다른 제목으로 햇더라면 아쉬움이 있는 영화다.

2010년의 영화로서는 액션이나 자동차 추격전은 꽤 볼만한데 말이다.


다만 플롯이 너무 복잡하다.

매끄러운 스토리로 비록 결말을 예상하게는 하겠지만 그렇다고 복잡하게 얽을 필요는 없는데 말이다.


얼마전 tvN에서 "머니 게임"이라는 드라마를 방송한적 있다.

론스타의 외환은행 인수 매각에 관련한  금융위원회,경제기획원등 정부 부처 관리들에 대한 내용

이었는데 여기에 이성민이 금융위원회 위원장,경제기획원 장관으로 나온다.

또 2019년의 비슷한 내용의 "블랙머니"란 영화에는 검찰 총장으로 나오는데 이 영화에서는 인수 업체와

관련된 변호사로 나와 그 사건과 관계가 계속 이어지는 신기한 인연을 가진듯 하다



액션 영화야 거의 그렇지만 스토리 보다는 배우들의 연기와 액션에 높은 비중을  둔다면 이 영화는 

그런대로 합격점을 줄수 있을듯 하다.


설경구는 말 그대로 혼신의 아니 처절한 연기를 다. 액션과 카액션을 제대로 소화해냈고

이성민은 팔에 기브스하고 휠체어에 앉아 쫒기는 역할의 연기를 불쌍히 보여 주었고

이정진의 부하로 나오는 최지호는 태권도 선수답게 격이다른 발차기 액션을 보여 준다

카액션도 나쁘지 않았다.


이 영화는  한국 액션 영화의 대표적 감독중 한 사람인 류승완 감독이 각본에 참여를 했다


( 한줄줄거리 )

한 때 잘나가던 전직 형사이자 지금은 흥신소를 운영하는 강태식. 평범한 의뢰라고 생각하고 급습한 

불륜 현장에 한 여자가 죽어 있다. 

꼼짝없이 범인으로 몰리게 된 그 때, 걸려오는 전화 한 통… 살인 누명을 벗으려면 누군가를 납치하라는 

놈의 지시. 


숨 돌릴 틈 없이 시작된 경찰의 추격,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은 물론, 과거 사연, 그리고 주변 인물까지 

장악하고 있는 놈의 감시와 도청… 게다가 납치해야 하는 인물이 전국을 떠들썩하게 할 중요한 사건의 

키를 쥐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제, 자신을 조종하려는 놈과 실체를 알 수 없는 배후에 맞서 폭풍 같은 반격을 시작하는데


정치인들은 음흉하고 추잡스럽다


★★★ 처절한 배우들 연기와 빠른 액션으로 복잡하고 고구마같은 스토리를 상쇄하는 영화


☞ 2월 9일 LG U+ 영화 혼자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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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ilime 2020.04.28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소개 잘보고 갑니다. 재미있어 보이네요 ㅎㅎㅎㅎ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공수래공수거님

  3. BlogIcon honey butt 2020.04.28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들의 연기가 영화를 다 살린 것 같아요

  4. BlogIcon 케빈ok 2020.04.28 2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리뷰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5. BlogIcon 앨리Son 2020.04.28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파 배우들이라 꽤 재밌는 영화일 듯하네요~
    한국영화는 코드가 잘 안 맞아서, 자주 보는 편은 아닌데
    박진감 넘치는 장면들이 흥미를 유발하네요 :D

  6. BlogIcon HL소망의빛 2020.04.28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참고해서 한번 저도 영화 보고 갑니다~
    최근 영화는 아니지만, 참고해서 한번 봐야겠어요~!

  7. BlogIcon 엠제이mj 2020.04.28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영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8. BlogIcon * 춘호의 여행일기* 2020.04.28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보지못한 영화인데 연휴기간에 봐야 겠습니다.
    좋은영화 소개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9. BlogIcon 착한상혀니 2020.04.28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토리는 조금 별로 였지만 배우의 연기 덕분에 재미있게 봤던걸로 기억하네요~~ㅎㅎ

  10.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4.28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리뷰 잘보고 갑니다
    영화 재미있을것같아요

  11. BlogIcon mystee 2020.04.28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한국영화는 정말 감독이나 배우가 누구인지를 보고,
    확실히 믿고 볼 수 있는 영화가 아니면 극장에서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

  12. BlogIcon 제나  2020.04.28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봤던 영화인데 내용이 가물가물한걸 보니 큰 인상은 받지 못했던 작품으로 기억되네요. 설경구에 이성민조합이면 배우들 연기보는 맛은 있을듯 합니다.

  13. BlogIcon 묭수니 2020.04.28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결사, 몰랐던 영화인데
    잘 보고 갑니다^^

  14.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0.04.28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결사 영화에 대한 리뷰 잘 읽었습니다.
    줄거리가 복잡한가 보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15. 2020.04.28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BlogIcon 아이리스. 2020.04.28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결사를 검색하니 흥신소 비슷한 기관들이 떠서 의아했었는데
    주인공이 흥신소를 하는건 맞았네요..ㅎㅎㅎ
    설경구와 인상민 연기파 배우의 조합에 액션씬도 볼만했을 것 같은데
    내용을 너무 복잡하게 풀어나간것 같네요..^^

  17.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4.28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라운 검색 광고 시장.ㅎㅎ 해결사 검색하면 바로 흥신소들이 나온다는 게 흥미롭네요.ㅋ

  18. BlogIcon 쏙앤필 2020.04.29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결사라는 영화도 있었네요 잼있어보이네요 ㅎㅎ

  19. BlogIcon 성화공인중개사사무소 2020.04.29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해결사 라는 제목으로 뭔가 엄청날줄알았는데 설경구님 고생하셨죠~ㅎ

  20. BlogIcon 까칠양파 2020.04.29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이런 영화도 있었군요.
    배우들을 보니 그당시 인기몰이를 했을 거 같은데, 기억이 전혀 없네요. ㅎㅎ

  21. BlogIcon sotori 2020.04.30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직 형사가 흥신소를 운영한다는 설정이 재밌네요 ㅎㅎ 형사의 액션신이 궁금합니다.


지난 설 연휴때 비도 오고 그래서 LG U+ IPTV에올라 와 있는 무료 영화를 여러편 보았다

그 중에 2편을 같이 소개한다


찌라시-위험한 소문


2014년 개봉하여 122만명의 박스오피스를 기록한 영화이다.

주,조연을 맡은 배우가 김강우,정진영,고창석,박성웅,안성기,박원상 등으로 톱클라스의 배우는 아니지만 

연기력탄탄한 배우들이 출연을 해 주었다.


다만 영화 내용이나 액션에서 차별되지 않는 수준이라 관객들의 시선을 화 끌어 당기지는 못했다.

140만명이 손익분기점인걸로 알려져 있으니 손익분기점에 근접한 영화다


이 영화를 연출한 김광식 감독은 이후 대작인 "안시성" 영화의 각본과 감독을 맡아 나쁘지 않은 

행보를 이어 갔다



찌라시란 말은 일본말로 광고.전단지를 뜻하는데 영화에서는 출처도, 근거도, 실체도 없지만 언제부턴가

우리 사회를 뒤흔든 이슈의 한 가운데 존재하는 위험한 소문 ‘증권가 찌라시"를 대상으로 하였다

인터넷 신문이나 가판대에서 주로 볼수 있는 주간지등을 총칭해 "찌라시 신문"이라고도 하고 그런 신문

들은 통상 정치/연예 관련 가십거리 등의 자극적인 소재를 다루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런것들에 실리는 내용들이 루머로 확산되어 정치,경제,사회에 혼란이 오기도 하며 이름난 연예인들이

수모를 당하거나 심지어는 생사까지 걸려 있게 된다


이 영화에서 박성웅은 전직 정보 요원 출신의 경호회사 사장으로 출연하는데 임팩트 있게 나온다

이 당시 무명이었던 진선규 배우도 단역으로 출연한게 눈에 띈다

( 한줄 줄거리 )

가진 것은 없지만 사람 보는 안목과 끈질긴 집념 하나만큼은 타고난 열혈 매니저 ‘우곤’(김강우).

자신을 믿고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여배우의 성공을 위해 밑바닥 일도 마다 않고 올인하지만 증권가 

찌라시로 인해 대형 스캔들이 터지고, 이에 휘말린 우곤의 여배우는 목숨을 잃게 된다. 

근거도 없고, 실체도 없는 찌라시의 한 줄 내용 때문에 모든 것을 잃게 되자 직접 찌라시의 최초 

유포자를 찾아 나선 우곤.  전직 기자 출신이지만 지금은 찌라시 유통업자인 박사장(정진영), 

불법 도청계의 레전드 백문 (고창석)을 만난 우곤은 그들을 통해 정보가 생성되고, 제작, 유통, 소비 

되는 찌라시의 은밀한 세계를 알게 된다. 피도 눈물도 없는 해결사 차성주(박성웅)까지 등장하여 

위협받는 상황 속 우곤은 찌라시의 근원과 그 속에 감춰진 진실을 추격하기 시작하는데…! 


정치를 알아야 경제,사회, 문화,에술을 안다


★★★ 현실에서 충분히 있을수 있는 영화.그러나 특별함은 없다


덧 . 1.유튜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 영화가 2014년이니 그때 유튜브에 관심을 두었다면...

     

☞ 1월 27일 LG U+ 아내와 


② 게이트 


킬링 타임 영화이다

이 영화에서 구성의 치밀함이나 배우들의 미친 연기력, 감독의 뛰어난 연출을 기대하고 본다면

분명 실망할 영화이다.

정려원,임창정,이경영,정상훈,이문식등이 출연 범죄,코미디 장르를 추구했는데 어정쩡하다

각본 구성의 허술함.구멍이 엿보인다. 개연성도 떨어진다


2018년 영화.무언가 세태의 부조리를  코믹하게 꼬집고 싶었는데 이도 저도 아닌 영화가 되었다.

박스오피스도 10만명을 갓 넘겼으니 손해를 극심하게 본 영화다

( 한줄 줄거리 )

변두리 동네의 한 아파트에 모인 타고난 설계사 백조, 기억상실증에 걸린 전직 검사, 한물간 금고털이 

기술자, 프로 연기파 도둑, 미스터리한 훈남 해커 등 우리의 일상에서 만나볼 수 없는 캐릭터들이 

의도치 않게 게이트를 건드리게 되면서 사건이 점점 커지기 시작한다


태양은 내일도 뜹니다


★★ 러닝 타임이 92분이라 다행인 영화


☞ 1월 27일 LG U+ 아내와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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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Deborah 2020.04.11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년전 영화인데 보면 재미 있을 것 같은데요. ^^

  3. BlogIcon 시크릿리치 2020.04.11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봤었는데~
    줄거리가 생각이 ㅋㅋㅋ
    다시 봐야겠어요 ㅎ

  4.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0.04.11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찌라시는 시간 날 때 한 번 보고 싶네요.
    즐거운 주말과 휴일 보내세요.

  5. BlogIcon 제나  2020.04.11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다 본 작품이네요. 빅재미는 없었지만 나름 킬링타임 영화로 나쁘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6. BlogIcon 재미박스 2020.04.11 1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포스팅 감사히 보고 갑니다!

  7. BlogIcon 잉여토기 2020.04.11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찌라시 영화는 있음직한 스토리라 볼만하겠어요.
    게이트는 10만명밖에 안 봐 무척 초라한 성적으로 막을 내린 영화군요.

  8. BlogIcon 쏙앤필 2020.04.11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다 안봤는데 킬링타임으로 좋아보이네요 ㅎㅎ

  9. BlogIcon 4월의라라 2020.04.11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같은 때 편하게 보기에 좋아보이는데요. ^^

  10.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4.11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찌라시 한번 보고싶네요

  11. 2020.04.11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BlogIcon 소소한 행복 : 소행 2020.04.12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보다가 말았는데 다시 한 번 봐야겠네요 ㅎㅎ

  13. BlogIcon 블라 블라 2020.04.12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게이트는 기대않고 봐야할 영화군요...

  14. BlogIcon 널알려줘 2020.04.12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매니아 공수래공수거님 ^^
    요즘 케이블로 무료영화보는 낙에살아요

  15.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4.13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이트 주연이 빵빵한데 내용은 별로 인가 보네요.
    그래도 한번 시간 남아 돌때 봐야겠네요.

  16. BlogIcon peterjun 2020.04.13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찌라시 영화는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꽤 되었네요. ㅎㅎ
    당시 소재가 좀 흥미롭긴 했는데, 보지는 못했네요. ^^

  17.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4.13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행에 성공하지 못한 이유가 읽히는 리뷰네요.^^

  18. BlogIcon 호건스탈 2020.04.13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저도 한 번 봐야 겠습니다. 요즘 영화는 많이 있는 것 같은데 다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금방 잊혀지는 것 같습니다. 공수래공수거님언제나 파이팅!!

  19. BlogIcon sotori 2020.04.13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년에 유튜브에 대한 언급을 했다는 것을 보니
    역시나 영화가 시대의 흐름을 빠르게 읽고 반영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20. BlogIcon 라소리Rassori 2020.04.15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러닝타임이 92분이라 다행ㅎㅎㅎ 안 보는 게 좋겠네요😂
    가끔 어디서 영화 공짜로 보여주면 시간 없어도 보게 되더라구요. 근데 영화가 별로일때가 많죠ㅎㅎ

  21. BlogIcon HL소망의빛 2020.05.13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소개글을 잘 적으셔서, 한번 찾아보게되요~
    오늘도 편안한 잠자는 시간되셔요~!


공범을 다음 백과에서 찾아 보면


범죄를 직접 범한 사람, 혹은 여러 사람 중 범죄 행위를 주도하는 정범이 범죄를 저지르도록 옆에서 

부추기거나 도와 주는 사람을 공범이라 한다.

공범은 크게 교사와 방조로 나눌 수 있다. 교사는 본래 범죄 의사가 없었던 사람에게 범죄 실행의 

결의를 생기게 하여 일정한 범죄를 실행하도록 부추기는 것을 가리키고, 방조는 정범이 범행을 

저지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 실행 행위를 쉽게 하도록 도와주는 것을 뜻한다.

교사범은 죄를 실행한 자와 동일한 형으로 처벌받고, 방조범은 정범보다 형이 경감된다. 라고
나온다


이 영화를 보다 보면 출연 인물 중에서 범인이 있음을 짐작하게 하는데 과연 그 사람이 범행의 주범일지

공범일지,아니면 반전이 있을지를 예상을 하게 하면서 교묘히 극을 끝까지 끌고 간다

영화의 러닝 타임이 95분이라 어느 정도 가능했다 할수 있다.

만약 조금 더 길게 끌고 갔더라면 악평을 받았을것이다.

하지만 적절한 시간 배분으로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가지게 하는데 성공을 했으니 그런대로 감독이

첫 상업 영화 연출치고는 잘했다 할수 있다

 ( 감독 국동석 -하지만 이 영화 이후에 연출작은 없다 )



이 영화는 "그놈 목소리"의 감독인 박진표 감독이 제작을 한 영화이기도 하다

"그놈 목소리"는 1991년 이형호군 유괴사건을 영화화 한것인데 이 영화도 그 사건을 다른 관점으로 

해석한 영화이다.


등장 인물도 많지 않고 배우 손예진과 김갑수 그리고 임형준이 극의 80%를 이끌어 나간다고 볼수 있는데

그만큼 손예진과 김갑수,임형준의 연기가 돋보인다.

특히 배우 들의 맡은 역할의 심리 묘사가 이 영화를 그래도 176만명이 보게끔 만들었다



이 영화의 주요한 내용인 공소시효에 관해서는  법정최고형이 사형에 해당하는 살인죄(종범은 제외)의 

공소시효를 없애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하였고 ,2015년 7월 24일에 해당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여 

7월 31일 공포와 동시에 시행되었다.


이 법은 공소시효가 완성되지 않은 범죄에도 소급 적용되어 2000년 8월 1일 이후에 피해자가 사망한 

살인죄는 공소시효가 폐지되었다. 


따라서 지금의 법에는 맞지 않는 영화이다  ( 2012년 제작 2013년 개봉 )

( 한줄 줄거리 )

15년 전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故 한채진 군 유괴살인사건! 

공소시효를 앞두고 '다은'은 실제 범인의 목소리에서 세상에서 가장 익숙한 아빠의 존재를 느끼고 그의 

과거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다은'은 혼란에 휩싸이고 평생 자신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 온 아빠에 대한 

잔인한 의심은 커져만 가는데


끝날때까진 끝난게 아니다

이대로 깨지 마


★★★  단추를 잘못 꿰면 다시 되돌리기가 어렵다. 적절한 러닝 타임 


☞ 3월 15일 LG U+ 아내와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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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淸野 2020.04.07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범 보진 못했지만
    반전이있는 쫄깃쫄깃한 영화인듯합니다.
    꼭 봐야겠습니다.

  3. BlogIcon BG.Psychology 2020.04.07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재밌을거 같아요~~
    넷플릭스에 찾아보니 있네요 ㅎㅎ
    한번 볼까합니다~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신럭키 2020.04.07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찾아보니 2013년 영화였군요.저도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ㅎㅎ

  5.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4.07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소시효. 그 자체로도 이야기할거리가 많은 것 같아요.

  6. BlogIcon 배덕이 2020.04.07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줄거리가 엄청 긴장감있네요.

  7. BlogIcon Raycat 2020.04.07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예전에 본거 같은데 기억이 잘안나네요.

  8. BlogIcon 일성 2020.04.07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전에 봤는데도 반전의 기억은 생생하네요..
    마지막 장면이 너무 기억에 남습니다. 트럭타고가던 김갑수..

  9. BlogIcon 하루노아 2020.04.07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오.......요건 안본건대 댓글에 꽤 잼있다는 글들이 많군요.

  10. 2020.04.07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4.07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릴런데 반전이 있을것같아요
    흥미로운 이야기가 뒤에서 짠 하고 나타날것같아요

  12. BlogIcon 딱조아 2020.04.07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가요

  13. BlogIcon 솬씨티 2020.04.07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즐겨보시는군요~^^

  14. BlogIcon 둘리토비 2020.04.07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놈 목소리"도 그렇고 이런 영화는 도저히 볼 용기가 없습니다.
    보는 순간 제가 미칠 것만 같거든요~

  15. BlogIcon HL소망의빛 2020.04.08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오늘 알았네요~ 한번 봐야겟습니당!~

  16. BlogIcon 바람 언덕 2020.04.08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 손예진 배우를 좋아하기 때문에
    더 몰입해서 본 것 같아요.

  17. BlogIcon 기며기 2020.04.08 0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에 기회되면 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얻어가요ㅋㅋㅋㅋ

  18. BlogIcon 오달자 2020.04.08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예진이 이런 영화도 찍었었네요?
    와아....
    기회가 되면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손예진의 몰랐던 모습들이 최근 영화를 통해 종종 보게 되네요.

  19. BlogIcon MingGu footprint 2020.04.08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예진이 나와서 보려고 했었는데 기회를 놓쳐서 있고 있었는데 생각이 났네요.
    감사합니다. 꼭 봐야겠어요. ㅎㅎ

  20. BlogIcon 제나  2020.04.08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전이 너무 쉽게 예상되는 내용이긴 했죠. 그래도 배우들 연기는 좋더라구요 ㅎㅎ

  21. BlogIcon 시크릿리치 2020.04.11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 한 번 봐야겠네요 ^^ㅋ


요즘 아베 정부의 일본이 한국에 대해 트집과 몽니를 많이 부리고 있다.

위안부 피해 보상 관련 자국 기업에 대한 한국 정부의 부당한 처사를 이유로 하고 있지만 속내는

아베의 정권 유지를 하기 위한 수단이다

작년에는 반도체 원재료 수출 제한 그리고 올해는 코로나 관련 한국인에 대한 입국제한을 시행하고 있다.

일본의 이러한 비신사적인 행태는 과거에도 있었다

바로 한일대륙붕협정이다


한일공동개발구역(韓日共同開發區域, 영어: South Korea-Japan Joint Development Zone, JDZ)은 

대한민국국과 일본 공동개발 해역으로 제주도 남쪽과 규슈 서쪽 사이의 해역의 대륙붕을 말한다. 

대한민국에서는 흔히 7광구라고 부른다. 

이 해역에는 석유와 가스 매장량이 《흑해 유전》 과 맞먹는 72억 t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렇지만 중국은 대한민국과 일본이 이 구역을 공동개발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해당 지역은 지리적으로는 일본에 더 가깝지만 당시 대륙붕연장론이 우세했던 국제정세에 입각하여 

1970년 5월 한국이 먼저 7광구를 개발해 영유권 선포를 하였으나, 일본의 반대에 부딪혔으며 당시 

탐사기술과 자본이 없었던 정부는 1974년 일본과 이곳을 공동으로 개발하자는 한ㆍ일대륙붕 협정을 

맺었다. 

협정에 따르면 이 지역의 탐사 또는 개발과 관련하여 한ㆍ일 양국이 공동개발한다는 것이다. 

즉, 어느 한쪽이라도 자원탐사 및 채취에 대해 동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이 협정은 1978년 발효되었고, 50년간 유효함에 따라 2028년 만료된다.

한ㆍ일대륙붕협정이 만료되기 전에 대책을 마련해 놓지 못하면 2028년 이후, 국제해양법에 따라 

7광구의 대부분은 일본 측에 넘어갈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배경을 가지고 야심차게 만들어진 영화가 "7광구"영화였다

100억의 제작비를 들였고 한국 최초로 아이맥스 3D 영화로 개봉된 블록버스터 영화였는데 여름 성수기

때 화제가 된 영화였

박스오피스 성적은 224만명으로 그렇게 망한 영화는 아니었으나 영화를 본 관객 대부분이 실망감을

나타낸 영화가 아니었나 싶다.


난 이 영화를 LG U+ 무료 영화로 거의 일주일에 걸쳐 보았다 ( 조금 조금씩.ㅋ)

그만큼 개연성이나 재미가 없었고 그래도 끝까지는 보자 하는 생각에 다 볼수 있었다

스포일러를 하자면 괴물이 나오는 영화인데 2006년의 봉준호 감독 "괴물"과는 너무나 수준 차이가 있었다


이 영화에 나온 주연 하지원이나 안성기는 두말이 필요없는 후륭한 배우들임은 틀림이 없는데 흥행은 

너무 극과극을 달리는듯 하다

하지원은 목숨건 연애 ( 2015년 4만8천   ) ,조선미녀3총사 ( 2013년 48만   )등 롤터코스트 같은 흥행성적

을 보여준다

하지원은 오히려 TV 드라마쪽이 더 어울리는지도 모르겠다.

안성기는 이 영화에 이어 조진웅과 더블 주연한 사냥 ( 2016년 64만 )에서도 성과를 내지 못했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건 딱 한가지다

"촬영하면서 배우들이 엄청 고생했겠다"


( 한줄 줄거리 )

제주도 남단, 7광구의 망망대해에 떠있는 석유 시추선 이클립스 호. 산유국 꿈에 부푼 대원들의 예상과는 

달리 시추 작업은 번번히 실패로 끝나고, 결국 본부로부터 철수 명령을 받는다. 

철수를 위해 본부에서 베테랑 캡틴 정만(안성기)이 투입되고, 오랜 시간 공들인 7광구에 석유가 있다고 

확신하는 해저 장비 매니저 해준(하지원)은 본부의 일방적인 명령에 강하게 반발한다. 

철수까지 주어진 시간은 한달. 해준과 대원들이 마지막 시추작업에 총력을 가하던 어느 날, 

갑자기 본부와 통신이 끊기고, 이클립스 호에는 이상 기류가 흐르는데...


괴물이 괴물을 부른다

우리는 항상 이곳에 있다


★★ 불면증에 시달리시는 분들 이 영화 보면 치료가 될것이다


덧 1. 괴물의 혀는 인상적이다


☞ 2월 28일~3월 8일 LGU+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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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0.03.20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BlogIcon MingGu footprint 2020.03.20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가 처음 나왔을 때 친구가 보지 말라고해서 안보고 있다가 잊혀 졌었는데 ㅎㅎㅎ
    다시 들으니 그래도 호기심으로라도 한번 보고 싶어 지내요. ㅎㅎ

  4.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3.20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저도 피곤한데 가보고 싶어지네요
    배우들만 고생했네요

  5. BlogIcon 솬씨티 2020.03.20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영화는 안볼것 같은데 7광구라는 국제 정치적 이슈를 알게되어서 유익한 정보네요 ^_^..
    항상 공수래님 피드 보고 한 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오늘 이클 즐감하셔요 키킼

  6. BlogIcon 2Genie 2020.03.20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들이 짱짱한데 아쉬운영화네용ㅎㅎㅎ

  7. BlogIcon onpc 2020.03.20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못 본 영화네요. 불면증 치료제라니ㅋ 다른 의미로 대박이네요.

  8. BlogIcon 일성 2020.03.20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저도 7광구 봤는데 너무 기대를 안하고봐서 그런지 그냥 그럭저럭 봤네요 ㅎㅎ

  9. BlogIcon 아이리스. 2020.03.20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외출대신 그동안 못본영화 보는중이거든요
    어제는 아이들이랑 백두산 결재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별루더라구요
    제 7광구도 티브에서 하는거 보다말다해서
    처음부터 제대로 본적은 없거든요
    요즘 안그래도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는데
    처음부터 집중해서 봐야겠는데요.^^

  10. BlogIcon 물레방아토끼 2020.03.20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다들 수면제효과라니..
    요즘제가봐야할것 같네요 막이래..

  11. BlogIcon 딱조아 2020.03.20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보고가요

  12. BlogIcon 배덕이 2020.03.20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원 너무 좋아하는데 영화가는 영 아니였던 기억이 있네요... ㅜㅜ

  13. BlogIcon ilime 2020.03.20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작품... 제작비는 어마어마한데 재미가 없나보군요 ㅠㅠ 저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앞으로도 안볼예정입니다..ㅎㅎ

  14.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3.20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다시 7광구 개발을 위해 정부가 나섰다는 기사 봤는데...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_@

  15. BlogIcon 후까 2020.03.20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내용이었군요. 몰랐는데 보고싶어졌어요. 알아야 일본 사람들하고 싸움이라도 하쥐요 ㅋㅋ

  16. BlogIcon Raycat 2020.03.21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저도 예전에 본건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ㅎ.ㅎ

  17. BlogIcon Micro-Society 2020.03.21 0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콘텐츠 잘보고 가요 구독누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8. BlogIcon 청두꺼비 2020.03.21 0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재수 때 봤던 영화에요 ㅎㅎㅎ 그날 학원 빼먹고 가서 봤느데 이게 아마 제 생각에는 한국 최초 4d?로 제작해서 나온 영화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괴물이 침뱉을 때 얼굴에 미스트 촥 ㅋㅋㅋ 그때가 생각나네요. 그때는 재미로 봤다면 포스팅을 통해 내용도 상세히 알아 가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잘 보고 가요. : )

  19. BlogIcon 널알려줘 2020.03.21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에 빵터졌어요
    솔직담백한 공수래공수거님 영화리뷰가 좋아요

  20.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3.22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 있을것 같은데 수면제라니 잠이 안올때 한번 찾아 봐야겠는데요.^^

  21. 2020.03.23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네이버 영화에서 "꽃피는 봄이 오면"을 치고 검색하면 3편의 영화가 나온다

2014년 단편 영화,2002년 단편 영화. 이번에 보게 된 2004년 최민식 주연의 영화까지 3편이다

또 드라마도 있었다 

2007년 1월에  KBS2의 16부작 드라마로 박건형,이하나,강남길이 출연한 코믹 가족드라마가 그것이고

가수 BMK의 같은 제목노래도 있다


또  윤승희란 가수의 "제비처럼"이란 노래에 "꽃피는 봄이 오면 내곁으로 온다고 말했지"라는 가사도 잇다

노래 전부는 몰라도 그 부분은 항상 흥얼 거리게 되는 노래였었다



최민식의 "꽃 피는 봄이 오면" 영화에는 몇가지 특징이 있다

1) 일본 영화처럼 잔잔하다.반전도 없고 특별한 상황이 일어나지도 않는다

   자극적인 양념이 없는 건강한 맛인것 같은 음식이다

2) 최민식의 다른 면모를 보여 주기도 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개성 갈한 배우이고 이 영화이전에도 쉬리,올드보이등 화제작의 배우이지만 

   이런 면모도    있는 배우이구나 하는걸 느낄수 있게 한 영화이기도 하다

3) 영화 구성에서의 구체적 상황 전개를 과감히 없앴다

   당연히 그런 장면이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그것은 관객의 상상에 맡기게 한다


또 이 영화에는 암으로 투병중 2009년 사망한 배우 장진영이 출연한다

장진영은 1999년 자귀모로 청룡에서 신인 여우상을 받고 이후 3번의 여우주연상을 받았었다.

전북 임실군 운암면 사량리(사양리)에  장진영 기념관이 2011년 5월 14일 개관하였다

                                                ( 故 장진영.. 최민식)

( 한줄 줄거리 )

교향악단 연주자를 꿈꾸었던 미래는 어둡기만 하고, 현실의 벽에 부딪쳐 떠나 보내야만 했던 연희는 

주위를 맴돌며 아프게 하고... 트럼펫 연주자 현우에게 인생은 언제나 겨울일 것만 같다.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강원도 도계 중학교 관악부 임시 교사로 부임하게 된 현우. 낡은 악기, 찢어진 

악보, 색바랜 트로피와 상장들이 초라한 관악부는 올해 전국대회에서 우승하지 못하면 강제 해산해야만

 하고, 현우는 아이들을 데리고 가망 없는 승부를 걸어야만 한다. 

우승을 장담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포기할 수는 없다. 아이들의 마음 

속에서 싹트고 있는 음악에 대한 열정을 현우는 외면할 수 없었다.

그리고 어느새, 봄은 그렇게 가까이 다가와 있었다. 아이들과 대회 준비에 바쁜 나날을 보내지만 그래도 

여전히 옛 사랑의 그림자에 가슴 언저리가 아릿하게 저리는 현우. 그런 현우의 마음을 조심스레 보듬어 

주는 마을약사 수연( 장지연 분)의 배려로 현우는 아지랑이처럼 피어나는 따뜻한 봄기운을 느낀다. 

현우를 지치지 않고 끊임없이 바라봐 주는 사람들, 

그들의 사랑을 느낀 현우는 알게 된다. 사랑의 싹이 마음 속에서 움트고 있음을. . 

그렇게 겨울을 보낸 현우에게 어느덧 봄이, 꽃피는 봄이 다가오고 있었다.


음악은 듣는 사람의것이다

할머니들은 다 아프다

사람들은 다 슬픈일이 있다


★★★☆ 자극적이지 않은 영화,최민식에게 이런 면도 있다는걸 보여주는 영화


덧 1.최민식의 색소폰,트럼펫 연주가 전혀 이상하지 않다

    2. 꽃피는 봄이 오면 내곁으로 온다고 말했지 가사가 나오는 윤승희의"제비처럼" 영상을 올려 본다


☞ 3월 7일 LG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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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산들바람 2020.03.14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민식 좋아해서 이영화 본 기억이 나네요
    잠시 그시절로 돌아가 봅니다^^

  3. BlogIcon 뉴엣 2020.03.14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잔잔한 영화 좋아합니다.
    요즘 볼 만한 영화가 없었는데, 오늘 저녁에 이 영화 봐야겠네요 :)

  4. 2020.03.14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BlogIcon 따신장갑 2020.03.14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잔하니 좋았던 영화로 기억합니다~ㅎㅎ

  6. BlogIcon y._.eun 2020.03.14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영화 후기 잘 보고가요오!

  7.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0.03.14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를 본 기억이 나네요.
    너무 자극적인 영화보다 이런 담백한 영화가 정서상 좋은 것 같습니다.ㅎ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8. BlogIcon 부자미소 2020.03.14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은.. 이런것들도 좋아요.
    마음 편하게 볼수 있는 영화죠^^ 잔잔하게 남는 여운이 좋더라구요~

  9. BlogIcon 후까 2020.03.15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진영 오랜만이다 ~♡ 지금 살아있다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열심히일한 당신 떠나라 처럼 훌쩍 가버렸으니

  10. BlogIcon 라오니스 2020.03.15 0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제목은 기억이 납니다.
    잔잔한 모습의 최민식 배우의 모습이 궁금합니다.
    장진영 배우는 너무 일찍 떠나서 안타깝습니다.

  11. BlogIcon 바람 언덕 2020.03.15 0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진영씨는 아직도 그래도네요. ㅜㅜ

  12. BlogIcon oakSu:p 2020.03.15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화 좋아요. 그러면서 가슴에 잔잔한 감동까지 주는..
    "꽃피는 봄이오면" 잘 듣고 가요~ ^^

  13. BlogIcon 라소리Rassori 2020.03.15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훌륭한 배우들이 만난 작품이군요
    장진영 오랜만에 보네요ㅠ 죽음은 다 안타깝지만 나이도 어린데 고통이 심한 암으로 그렇게 되어서 더 안타까워요

  14. BlogIcon HL소망의빛 2020.03.15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대본으로 만났지만, 안타깝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15. BlogIcon Deborah 2020.03.15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좋은 내용의 영화네요. 음악을 사랑하는 분들 좋아하실 그런 내용이군요. 아주 멋진 작품리뷰글 잘봤네요. 장진영 배우.. 마음이 짠하네요 ㅠㅠ

  16. 2020.03.15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7.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3.16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능력이 있는것 같아요.
    행복한 사람에게는 행복한 마음을~~~ 슬픈 사람에게는 슬픔을 다독여 주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18. BlogIcon Bella Luz 2020.03.16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진영배우 되게 좋아했는데 이렇게 오랜만에 보니 좋네요^^내용이 좋을거 같아요~~

  19.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3.16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명의 작품이 여럿 있을 정도로~ 참 좋은 제목 같아요.^^

  20. BlogIcon 내로라하다 2020.03.24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일이 있었군요. 좀더 오래 살았으면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21. 장신영입니다 2020.04.11 0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배우 이름은 착각하신듯합니다~^^ 좋은 영화 좋은 바우들이지요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 글남겨요


코로나19땜에 매주 가던 영화관도 못 가고 그래서 대신 집에서 IPTV로 지나간 무료 영화들을 찾아 본다.

예전 영화들을 보면 현재의 영화와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어설픈 면이 많이 보이지만 현재 배우들의

지나간 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 재미가 있다.


2004년 상영된 영화이니 16년이 흘렀는데 차승원,장서희의 젊었던(?) 모습을 볼수가 있다.

요즘 잘 볼수 없는 배우들 모습도 보고 ( 징항선 ) 지금은 잘 나가는 배우들의 단역 출연도 보는

재미가 있다,

박성웅이 차승원의 친구역으로 잠깐 나오고 요즘 브라운관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 주는 장현성이 

장서희의 남편으로 출연한다


이 영화는 김상진 감독의 작품이다 

김상진 감독은 1995년 "돈을 갖고 튀어라"를 비롯 대표작인 "주유소 습격 사건"을 위시해서 "신라의 달밤"

"광복절 특사"등으로 한국 코미디 영화에서 손꼽히는 감독이기도하다


귀신이 산다 영화 장면중에는 그의 흥행작 "주유소 습격 사건"이 TV로 보여 지며 박영규가 깜짝

출연하기도 한다



돌아 다니다 보면 주변은 멀쩡한데 폐가 비슷한곳이 더러 있다

당장 기억 나는곳만 해도 장사해수욕장 근처 맞은편 도로쪽( 영덕횟집 )과 구미 들어가는 입구에서 본  

기억이 난다


이 영화가 개봉할즈음 한 리서치 회사가 부동산 중개업자 100명에게 설문 조사를 했었는데 "귀신 사는

집"을 본적이 있는가라는 물음에 57명이 그렇다 라고 대답을 했다 한다..

실제로 중개해 본적이 있다는 대답도 12명이 있었다.

사고가 있었다든지 그 집에서 사람이 자살했다든지 하는일이 있으면 충분히 그럴수 있는 일이지

싶다


한국의 3대 흉가는 경기도 광주에 있는 ‘곤지암 남양신경정신과병원’(곤지암 정신병원)

경북 영덕 ‘영덕횟집’, 충북 제천 ‘늘봄가든’과 함께 ‘한국 3대 흉가’ 중 하나로 불린다. 

이곳들이 ‘귀신이 나오는 집’으로 소문이 나 있다. 

곤지암 정신병원은 공포 영화 "곤지암"으로 더욱 유명해지기도 했

CNN이 ‘세계 7대 소름 끼치는 장소’ 중 한 곳으로 선정하면서 국제적으로 유명해졌다

                                                    ( 영덕횟집)

차승원 배우는 참 신비스러운 배우이다

스타 모델 출신으로 1997년 홀리데인 서울 영화로 데뷔 연기자로 전업을 하였는데 김싱짐 감독 영화에

출연하면서 스타가 되었다

코믹 연기에 적합하면서도 TV 삼시세끼,스페인 하숙에 출연하여 요리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2014년 하이힐이라는 영화를 찍었는데 난 그 영화에서 약간의 여성성을 보았던 기억이 난다

( 한줄줄거리)

넌 꼭 네 집을 사야 한다.” 지긋지긋한 셋방살이를 마감하지 못하고 이승을 떠나는 아버지가 외아들 필기

(차승원)에게 남긴 유언은 다름 아닌 ‘내집 장만’이었다. 

버젓한 조선소에서 기사로 일하는 그가 야간엔 대리운전을 하며 ‘투잡스’ 대열에 낀 것도, 슈퍼마켓에서 

부득불 10%를 깎아대는 알뜰한 생활을 한 것도 따지고보면 아버지의 유언을 이루기 위해서였다. 

마침내 거제도 앞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망 좋은 집을 장만하게 된 필기가 감격에 겨운 눈물을

흘린 것은 당연한 일. 그러나 그 집에는 딱 한 가지 사소하다 할 수 없는 문제가 있었으니, 그건 귀신이 

살고 있다는 사실이다. 

필기가 아무리 ‘귀신 잡는 해병’ 출신이라지만 소파를 춤추게 하고 식칼을 날려보내며 ‘이 집에서 나가

라’고 협박하는 귀신의 존재는 두려움 그 자체다. 

피눈물 모아 애써 마련한 집을 귀신에게 빼앗길 위기에 처한 필기는 과연 어떻게 .... ( 씨네21 인용)


이 집에서 나가

무서운건 귀신이 아니라 사람이다


★★★ 귀신 영화지만 전혀 무섭지 않고 웃긴다


☞ 2월 23일 LG U+ 아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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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로안씨 2020.03.10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정말 재미있게 봤던 것 같아요 ㅎㅎ
    정말 어릴때 몇번씩 봤던 영화였던 것 같아요
    솔직히 여기서부터 차승원씨를 좋아했지만
    차승원씨는 나이가 들 수록 정말 멋있어지는 것 같아요~ ㅎㅎ
    나중에 차승원씨가 귀신과 친해져서 이야기하는 경지까지
    올라오는 것 보고 신기했지만
    스토리 전개가 너무 좋습니다 ~ ㅎㅎ

  3. BlogIcon Deborah 2020.03.10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귀신이 있을까요?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를줄 압니다.

  4. BlogIcon 착한상혀니 2020.03.10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때 너무 재미있게 본 영화에요~~
    저도 오랜만에 다시 봐야겠어요~!!

  5. BlogIcon 아이리스. 2020.03.10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신이 산다 유쾌하고 잼있지만
    집을 떠나지 못하고 살고 있는 귀신의 사연이 슬펐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요즘 지난영화 다시보기 하고 있는 중인데
    무명시절 단역이나 조연으로 출연한 스타들
    찾는 재미도 쏠쏠 하더라구요..ㅎㅎ

  6.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3.10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근히 한국의 짐캐리 같은 차승원~^^

  7. BlogIcon ilime 2020.03.11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쾌하고 재밌어 보이는 영화네요 ㅎㅎ 잘 읽고 갑니다

  8. BlogIcon y._.eun 2020.03.11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요고 오랜만이네요 색감도 옛스럽고 흐흫

  9. BlogIcon 소소한 행복 : 소행 2020.03.11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귀신이산다 정말 옛날에 봤던건데 ㅎㅎㅎ 오랜만에 포스팅 보니까 넘 반갑네요 ㅎㅎㅎㅎ 결말이 기억이 안나는데 다시 보고싶어집니다. 울다가 웃던 기억이나네요 ㅎㅎ

  10. BlogIcon 호기심심풀이 2020.03.11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승원 역시 코믹이죠 ㅎㅎ

  11. BlogIcon BG.Psychology 2020.03.11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 이런 심오한 영화 좋아하는데 한번도 못본거네요! 집에만 있으니 심심했는데 오늘 넷플릭스로 봐야겠어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12. BlogIcon 쏙앤필 2020.03.11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웃을일이 없는데 웃기는 영화 보고싶네요 잼있겠어요 ㅎㅎ

  13. BlogIcon 뉴엣 2020.03.11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승원의 광복절특사와 귀신이 산다 모두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그 시절만의 분위기와 개그 코드가 있었던 것 같아요 ㅎㅎㅎㅎ
    흉가의 실제 사진을 보니 무섭네요 :)

  14. BlogIcon 꿍꿍스 2020.03.11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한번 봐바야겠네요 ㅎㅎ차승원의 젊었을때 모습이 또 새로워요. 개인적으로 꽤 좋아하는 배우라서 또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네요 ~

  15.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3.12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귀신 나오는 영화는 무서워서 별로 안좋아하는데...
    일단 귀신영화인데도 유머스럽다니 재미있을것 같아요.

  16. BlogIcon peterjun 2020.03.12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못본 영화에요. 궁금하네요.
    가볍게 즐길 수 있어 좋은 것 같기도 해요.
    말씀처럼 오래전 배우들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17. BlogIcon 배덕이 2020.03.12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포를 안좋아하지만 귀신이
    산다는 나름 재밌게봤던 기억이 있네요^^ 차승원 코믹 잼잼 ㅎㅎ

  18. BlogIcon Sakai 2020.03.12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정말 재미있는 영화죠.

  19. BlogIcon IT세레스 2020.03.14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때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20. BlogIcon seabear 2020.03.17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영화 정말 재미지게 본기억이납니다.

    차승원 정말 연기 정말 재미 있었어요...ㅎㅎ

  21. BlogIcon 내로라하다 2020.03.20 0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픈 영화군요 ㅋㅋ

영화관도 휴업이고 집에서 영화를 보려고 못본 영화들중 무료로 볼수 있는 영화를 찾아 보다가

이리 저리 검색하다..딱 보인 영화.

정려원의 얼굴이 보여 선택하게 된 영화다.


정려원은 얼마전 끝난 JTBC 월화 드라마 <검사내전>에서 보고 호감을 가진 배우이기도 해서이다

이번에 알았는데 정려원은 호주 국적이다

아마 어릴때 호주로 건너가 그 나라의 국적을 취득한 모양이다

한국에 교환 학생으로 들어왔다가 소위 말하는 길거리 캐스팅되어 "샤크라"라는 걸그룹으로 데뷔를 했다

그후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MBC연기대상 여자 우수상을 받았고 이 영화로 청룡영화 신인 

여우상을 수상했다 



이 영화는 한국 영화로는 드물게 다중인격(해리성 정체성 장애) 영화다

다중인격 영화로는 "23 아이덴티티'가 대표적 영화라 할수 있고 특성상 대부분이 스릴러,공포 영화가 많

은데 이 영화는 로맨스,코믹 영화다


 * 다중인격 ( 해리성 정체성 장애 )

 해리성 정체성 장애(解離性正體性障碍, 의학: Dissociative Identity Disorder)란 흔히 이중인격 또는 

다중인격이라고  불리는 정신질환으로써 어떤 정신적 충격이 계기가 되어 불안정한 개인의 기억 등의 

일부가 해리돼 마치 다른  사람처럼 행동하는 증세다.

정체성 결여 문제로 자신이 누구인지 혼란스러워하고 때로는 자신이 복수의 인격으로 행동하는 장애이다.

통계상 환자의 90%가 여성인 것으로 알려진 이 질병은 현재 정신질환 일종으로 분류된다

정신병적 방어기제가 직접적 원인인 것으로 여겨진다. 

2007년 9월 12일 개봉하여 7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였다

추석을 앞두고 개봉하였으나 ( 9월 25일 ) 흥행이 괜찮았다고는 할수가 없다

손익분기가 어느 정도인지는 가늠이 안 되지만 실패하진 않았을것 같다


 이 영화를 연출한 이석훈 감독은  이 영화 이후 "댄싱퀸"".해적 바다로 간 산적"등을 연출해 코미디 

영화에  일가견 있는 감독으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정려원의 상대역인 봉태규는 영화 출연은 뜸한데 이 영화 이후 찍은 3편의 영화중 (가루지기.청춘 

그루브.미나문방구) 2편(가루지기,미나문방구)을 보았으니 대부분을 본셈이다


 ( 한줄줄거리)

대학 7학년 백수에 돈 한푼 없어 남들이 먹다 남긴 과자부스러기를 주워먹는 찌질한 인생의 최고봉인 

구창.

배가 고파 바닥에 떨어진 지갑에서 3천원을 꺼내 밥을 사먹다가 그것마저도 지갑주인인 ‘아니’에게 

들 켜버린다. 

그날부터 계속 구창 앞에 나타나 엉뚱한 행동을 일삼는 ‘아니’. 

헤어진 남자친구를 잊지 못해 자꾸만 엉뚱한 사건을 만드는 그녀에게 태어나서 연애 한번 못해본 ‘

구창’은 자꾸만 마음이 간다. 

  자신이 ‘아니’ 몸 속에 있는 또 다른 인격인 ‘하니’라는 그녀. 불량배들과 1대 4로 붙어도 거뜬히 

해치우고 툭하면 욕설을 날리는 그녀 때문에 ‘구창’의 얼굴엔 멍이 가실 날이 없다. 하지만 자신이 

다중인격이라는 것을 모르는 ‘아니’는 구창의 멍든 얼굴을 보고는 어디서 다쳤냐며 되묻기만 해 구창은 

당황스럽기만 하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사랑스러운 ‘아니’에게 점점 빠지는 ‘구창’은 ‘하니’가 

나왔을 때만 잠깐 참으면 마치 여자 둘을 한꺼번에 만나는 양다리 같다고 너스레를 떨기만 하고, 어느날 

갑자기 드러나는 ‘아니’의 비밀에 또 다시 당황하고야 마는데…


 떠난 사람을 못잊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심리가  불안할때에는 "뽁뽁이"터 뜨리는게 최고다


★★☆ 상큼하고 아름다운 로맨스로 생각되지는 않는 영화


덧 "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양수경 가 몇번 흐른다


      왜 빗물 같을까? 증발하니까

2월 29일 LG U+ 아내와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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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유하v 2020.03.07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예전에 티비에서 본거 같은데 재밌고 가볍게 보기 좋더라구요 ㅎ

  3. BlogIcon @산들바람 2020.03.07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평도 잘보고, 오랫만에 양수경 노래
    들으니 참 좋네요^^

  4. BlogIcon 제나  2020.03.07 2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히 예전에 봤던 영화인데 기억에 가물가물.. 큰 임팩트는 남지 않았던 영화였어요.

  5. BlogIcon 상식체온 2020.03.07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리의 한자가 웬지 희망을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6. BlogIcon 잉여토기 2020.03.07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리성 이중인격의 정려원 연기 매력이 있을 듯한 영화네요.
    예전 이 영화 찾아서 한번 보고 싶네요.

  7. BlogIcon 묭수니 2020.03.07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영화가 있었군요^^
    캐릭터가 매력있을 것 같아요~

  8. BlogIcon 草阿(초아) 2020.03.07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려원이 호주가 국적이라구요?
    몰랐습니다.
    '내 이름은 김삼순' 드라마는 시청하였지요.
    양수경의 사랑은 창밖에 빗물같아요.
    후훗...왜 빗물같을까? 증말하니까...배우고 갑니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코로나 건강 조심하셔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20.03.08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에 알게된 사항입니다.
      호주에서 생활이 넉넉하지는 않았다고 하는걸 들은적 있었는데 말입니다.
      양수경의 노래도 좋아합니다..ㅎ

      편안한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9. BlogIcon 아이리스. 2020.03.07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무료영화 찾아서 보고 있는데
    의외로 봤던 영화 또 봐도 잼있고
    못본 영화들도 많아 좋더라구요
    이 영화도 보았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다시 한번 찾아서 봐야겠네요..^^

  10.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3.07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려원 연기도 잘하고 매력이 넘치는 배우죠
    영화평 잘보고갑니다

  11.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0.03.07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수경 노래는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2. BlogIcon 쏙앤필 2020.03.07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중인격영화 잼있겠네요^^

  13. BlogIcon 청두꺼비 2020.03.08 0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이런 영화가 있었네요! 정려원 예쁘고 매력적이고 제가 좋아하는 배우인데 한 번 봐봐야 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잘 보고 가요. : )

  14. BlogIcon 널알려줘 2020.03.08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르긴몰라도 다중인격 비슷한사람 많을거에요. 살면서 상처받고사는사람이
    너무많으니깐요.

  15. BlogIcon 오달자 2020.03.09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이런 영화가 있었나요?ㅎㅎ
    저는 처음 본 영화네요.
    년도수를 보니...
    아이 낳고 정신 없이 육아할때여서 영화는 담을 쌓고 살던 시절 같습니다.ㅎㅎ
    넷플릭스에 찾아봐야겠어요.
    흥미로운 내용 같은데 재밌어 보입니다.^^

  16.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3.09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넷플릭스 이용해서 드라마 열심히 보고 있네요...^^
    정려원씨가 호주 국적을 취득했군요...
    내용도 재미있어 보이네요.

  17.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3.09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되지는 않는 영화.ㅎㅎㅎ 반전평이네요.

  18. 2020.03.09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9. BlogIcon sotori 2020.03.10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ㅋㅋ 이영화 아직 안본거같은데
    별이 두개뿐이라 과감히 패스해도 될듯싶네요..ㅎㅎㅎㅎㅎ

  20. BlogIcon 애리놀다~♡ 2020.03.13 0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재밌을 것 같아요. 혹시 여기서도 볼 수 있는지 찾아봐야겠네요.
    뽁뽁이 터치면 터뜨리는 사람은 괜찮은데 옆에서 듣는 사람은... ㅠㅠ
    울 아이들이 재밌다고 터치면 귀가 너무 따가워서 제 심리가 불안해져요. ㅎㅎㅎ

  21. BlogIcon 내로라하다 2020.03.15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좋은 처방입니다. 창밖의 빗물이 증발한게 사랑이라 멋지십니다 ㅎ

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이 2달도 남지 않았다.

이제 약 한달 뒤 3월 26일-27일 양일간 후보자 등록이 끝나면 4월 2일부터 12일까지 선거 운동에

돌입하게 된다.


이때부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좋으나 싫으나 지역 국회의원 출마자들의 선거운동을 접하게 된다

선거 운동에 관련된 사람들이라면 이 영화를 보면 조금 참고가 될지도 모르겠다.


영화 정직한 후보는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시기 적절한 개봉을 한듯 하였으나 코로나19 때문에

약간 영향을 받는것 같기도 하지만 손익 분기점인 150만명은 무난히 넘길수 있을듯 하다

만약 코로나19 아니었으면 흥행 성공을 일찍 예약 했을수도 있었지 싶다.



라미란 배우는 2005년 "친절한 금자씨"로 영화에 출연한 이후 15년만에 첫 단독 주연을 맡은 영화다

작년 이성경과 공동 주연한 "걸캅스" 이후 점점 성장을 보여 준다

정직한 후보는 시종일관 라미란에 의해 흐름이 전개 된다.


올 2월에 종료된 tvN드라마 "블랙독"에서 라미란은 진학부장 역을 맡아 진정성 있는 정극 배우로서 

열연을 보여 주었는데 이젠 장르를 넘나드는게 연기 고수라는게 느껴지고 특히 코믹 연기는 대체할 

배우가 없는듯 하다

또 다른 생각나는 코믹 여배우인 김선아 와는 분명 다른 매력이 있다.


특히 이번 영화에서 한 장면은 아주 큰 웃음을 준다 ( 아래 사진이 나오는 장면 )


올해 여성 영화 감독의 영화및 여배우 주연 영화가 많아질것 같은데 이 영화로 첫 테이프를 끊는것 같다

☞ 2019/12/16 - [영화] - 2020년 여배우(여주인공) 활약이 기대되는 영화-정직한 후보,오케이마담,지푸라기라도~,특송,앵커,내가 죽던날


이 영화는 장유정 감독의 세번째 영화다

장유정 감독은  2010년 "김종욱 찾기 " 2017년 "브라더"를 연출한바 있다.


그리고 이 영화에는 연기를 잘 하는 배우들이 모두 출연해 더욱 영화를 살려준게 아닌가 한다

김무열을 비록,나문희.윤경호,송영창,온주완,조한철 ,손종학등이 튀어 나지 않는 연기들을 보여 주었다


( 한줄 줄거리 )

3선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은 국민 앞에선 서민의 일꾼을 자처하고, 청렴결백의 이미지를 내세운다. 

가톨릭 신자를 만나면 성호를 긋고, 불교인을 만나면 재빨리 손목에 염주를 찬다. 

하지만 거짓말이 습관인 그의 속내는, 서민이 자신의 일꾼이라는 것이다. 

이중생활을 불사하는 것도 표를 얻기 위한 전략이다. 주상숙과 그의 가족은 서민 아파트와 고급 빌라에 

두집 살림을 차려 시민들에게 보여주기식 정치를 한다. 

평소에는 명품 옷과 구두를 착용하다가 선거유세를 하러 나갈 때는 저렴한 신발로 갈아신는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주상숙이 거짓말을 할 수 없게 되면서 그의 선거 사무실은 발칵 뒤집어지고, 

유세 전략에 비상등이 켜진다.                       ( 씨네21 인용 )


부부끼리 누가 뽀뽀를 해.

누구나 마음에 있는말 다 안하고 산다


★★★ 현실같은 코미디 ..현실의 정치도 코미디다


☞ 2월 15일 CGV 혼자서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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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0.02.25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로나 때문에 많은 영화들이 개봉을 연기했지만 이 영화는 일정대로 개봉한다는 소식을 얼마 전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코로나 사태 때문에 산업 전반이 영향을 받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3. BlogIcon Naturis 2020.02.25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거철이라 각광 받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바이러스 유행으로 흥행이 지장이 있을 것 같긴 합니다.

  4. BlogIcon 草阿(초아) 2020.02.25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집콕하느라 영화은 엄감생심 꿈도 못 꿔요.
    안그래도 봐야할 영화 중에 들어있는데...
    김종욱 찾기는 저도 보았어요.
    친구랑 표가 생겨서 가긴 하였지만, 좀 심드렁하였지요.
    근데, 영화를 보면서 빠져들어갔답니다.
    재밋게 본 영화 중 하나입니다.
    건강 조심하셔요.

  5. BlogIcon 청두꺼비 2020.02.25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미란의 메가스터디 광고 보고 엄청 좋아하게 되었거든요!! 재밌어서요. ㅎㅎ 이 영화도 엄청 재미있을 것 같아요! 챙겨봐야 겠습니다. 재밌는 영화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6. BlogIcon 묭수니 2020.02.25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재미있어 보입니다^^
    한번 챙겨봐야겠어요~

  7. BlogIcon Bella Luz 2020.02.25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미란씨가 연기 정말 자연스럽게 잘하시죠~~지금 코로나때문에 영화들 다 연기한다던대 이 영화는 일정대로 나오나봐요!!!코로나가 잠잠해지면 보러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