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영화/한국영화' 카테고리의 글 목록

'영화/한국영화'에 해당되는 글 245건

  1. 2020.11.24 영화 궁녀( 宮女, Shadows In The Palace, 2007)-궁녀에 대해 (146)
  2. 2020.11.03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코로나 피해 영화 (166)
  3. 2020.10.27 영화 무뢰한-계획되지 않은 사랑 (160)
  4. 2020.10.09 영화 우리는 형제입니다-장진 감독 (115)
  5. 2020.10.02 박정민의 랩이 돋보인 이준익 감독의 청춘 영화 변산 (107)
  6. 2020.10.01 영화 해치지 않아-동물원 해프닝 (94)
  7. 2020.09.25 한국 최초 주식 영화 작전-故 박용하 유작 (131)
  8. 2020.09.18 나문희의 영화 "오 ! 문희 "-뺑소니 그리고 치매 관련 영화 (144)
  9. 2020.09.12 윤여정의 조연 연기가 돋보였던 영화 하녀 (99)
  10. 2020.09.11 영화 토지 ( The Earth , 1974 )-주연 김지미,이순재 (126)
  11. 2020.09.05 김하늘,유승호 영화 블라인드( Blind, 2011 ) (98)
  12. 2020.08.25 영화 반도 (Peninsula,)- 부산행 그후 4년 좀비 아포칼립스물 (166)
  13. 2020.08.23 영화 엄정화의 오케이마담-가볍게 볼수 있는 영화 (110)
  14. 2020.08.18 한국의 잠수함 영화 -강철비2:정상회담 (149)
  15. 2020.08.11 아저씨와 견줄만한 하드보일드 영화-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144)
  16. 2020.08.09 악마 잡는 악마-영화 악마를 보았다 (115)
  17. 2020.07.28 원빈,김새론의 2010년 영화 아저씨 (135)
  18. 2020.07.21 80년생 은희의 94년 이야기-영화 벌새 (148)
  19. 2020.07.14 가치봄 영화로 본 영화 가려진 시간 (141)
  20. 2020.06.30 영화 장산범-나른한 오후 잠깨기 좋은 공포영화 (138)
  21. 2020.06.16 영화 화차( 火車, Helpless )-슬픈 스릴러 (158)
  22. 2020.06.09 영화 흑수선-50년의 기다림 그리고 복수 (141)
  23. 2020.06.02 영화 님은 먼곳에- 다시 겪는 전쟁의 비극 (142)
  24. 2020.05.26 조인성 인생작 영화-비열한 거리 (142)
  25. 2020.05.19 사두용미의 B급 액션 영화-강력 3반 (146)
  26. 2020.05.17 제목이 이상했던 영화-동네 사람들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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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2020.04.11 LG U+ 무료영화 찌라시-위험한 소문 그리고 게이트 (113)
  30. 2020.04.07 영화 공범-제목이 스포일러? 아니면 반전?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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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김미정 감독의 "궁녀"는 영화 내용,재미에 비해 많은 관객이 본 영화다 ( 박스오피스 135만명 )

장르가 사극이 아닌것이 미스터리 공포물이라 홍보한 전략이 맞아 들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국내 공포물 영화 흥행 순위를 이야기 할라치면 항상 상위에 들어 가는 영화다.

'궁녀"라는 특수 집단의 이야기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을것이다


김미정 감독은 이 영화로 괜찮은 흥행을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다음 작품이 아직 없어 궁금증을 일으킨다



영화에는 주상 합방의 자세한 기록이 있는걸로 나오나 실제 그렇게 까지 기록하지는 않은것 같다

영화속 상상이다


왕의 합방은 왕자를 생산하기 위한 의식과 비슷했던 모양이다

기록에 의하면 제조 상궁이 간여를 하는데 건강한 아들을 생산 할 수 있도록 상궁은 사전에 이브자리, 

물수건, 초인종, 요강, 5개의 촛대 등을 철저히 준비했다고 한다.


심지어 왕의 숨소리가 거칠어지면 숙직상궁이. “전하, 옥체를 보존 하옵소서. 

그만 하시기를 청하옵니다" 라고 말했다 한다



(한줄 줄거리)

숨막힐 듯 엄격한 궁궐 안. 왕 외에는 마음대로 죽을 수도 없는 그곳에서 후궁 희빈을 보좌하는 궁녀 

월령이 서까래에 목을 매 자살한 채 발견된다. 

검험을 하던 천령은 월령이 아이를 낳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그 기록은 어디에도 남아있지 않고, 

감찰상궁은 자살로 은폐할 것을 명령한다. 

하지만 천령은 자살로 위장된 치정 살인이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어 독단적으로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죽은 월령의 연애편지를 발견하고 결정적인 증거라고 생각한 천령. 하지만 누군가 그녀를 습격하고 

편지는 사라진다. 발견자 정렬을 시작으로 유력한 용의자들을 심문해 보지만 궁녀들은 약속이나 한 듯 

아무런 얘기도 하지 않는다.

한편, 감찰상궁은 궁녀들의 기강을 바로 잡기 위해 행실이 바르지 못한 궁녀를 공개 처벌하는 

연중행사 쥐부리글려의 희생양을 골라 월령을 죽인 죄를 뒤집어 씌워 처형시키고 사건을 무마시킬 

계획을 세운다. 

무고한 희생자가 생길 것을 우려한 천령은 진범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되는데.


★★☆ 공포를 빼고 스릴러 사극이었음 더 좋을법 했다..


이하는 궁녀에 대한 내용을 이곳 저곳에서 발췌해 보았다


궁녀 : 궁궐 안에서 일하는 여성

궁녀의 선발 : 왕실 구성원들은 자신의 처소에 필요한 궁녀들을 직접 거느렸다. 

각 처소에서는 독자적으로 궁녀를 선발하고 충원했으며, 

궁녀들 역시 자신을 거느리는 주인에게 충성을 다했다. 

궁녀의 선발 대상은 법제상으로는 공노비 즉 천인이었다. 양인의 딸을 궁녀로 뽑는 것은 금지되었다. 

그러나 상당수는 지인들의 추천으로 뽑혀 들어왔다. 

특히 왕이나 왕비를 모시는 궁녀는 먼저 입궁한 궁녀의 가까운 친척들이 많았다. 

입궁 이유는 거의 경제적인 문제였다.


궁녀의 나이 : 궁궐에는 10세 안팎의 어린 궁녀부터 70~80세의 늙은 궁녀까지 있었다. 

<여관제도연혁>에 의하면 지밀은 4~10세, 침방과 수방은 6~7세, 세수간·생과방·소주방·세답방 등은 

12~13세에 입궁했다. 

처음으로 입궁한 생각시들은 섣달그믐날 밤에 무시무시한 신고식을 치렀다. 

환관들은 그해에 입궁한 아기나인들을 저녁 식사 후 대궐 뜰에 한 줄로 세워놓고, 궁녀들의 입에 횃불가져다 

지지는 시늉을 하며 “쥐부리 글려, 쥐부리 지져!” 하고 위협을 하였다. 

이것은 궁궐 내 각 처소의 비밀을 유지하기 위해 어린 궁녀들에게 말조심을 시키는 의식인 동시에 잡귀들을 

몰아내는 주술적인 행위였다.


궁녀의 수 : 왕실 구성원이 늘면 궁녀도 늘었고, 왕실 구성원이 줄면 궁녀도 감축되었다. 

연산군 대에는 1000명이 넘었다고도 하지만 이것은 과장된 듯하다. 

인조 대에는 230명 정도, 영조 대에는 600명 정도였고, 18세기의 성호 이익은 당시 궁녀가 684명이라고 하였다. 

조선 말 갑오개혁 때의 궁궐제도 개혁안에 따르면 ‘상궁 이하는 필요한 때에 따라 늘리기도 하고 줄이기도 한다. 

대전 시녀는 100명, 대비전 시녀는 100명, 중궁전 시녀는 100명, 세자궁 시녀는 60명, 세자빈궁 시녀는 40명, 

세손궁 시녀는 50명, 세손 빈궁 시녀는 30명이다’라고 하였다. 

합 480명인데 여기에는 후궁 처소의 궁녀가 빠져 있다.


궁녀의 조직,위계 : 궁녀는 내명부 품계를 갖고 있었으며, 직책상 명칭은 품계에 따라 크게 상尙, 전典, 주奏 

세 가지로 구분된다. 

상은 5품과 6품의 직책에, 전은 7·8품에, 주는 9품에만 붙었다.

대개 5·6품의 직책을 가진 여관을 통칭하여 상궁이라 하고, 그 아래 7·8·9품의 직책을 가진 여관을 나인이라 했다.


궁녀는 입궁한 지 15년쯤 지나면 관례를 하고 비로소 정식 궁녀 즉 나인이 되었다. 

지밀나인의 경우 입궁 25년 뒤에, 그밖은 35년이 지난 뒤에야 상궁이 되었다. 

규정대로라면 상궁은 대략 35~47세 전후에나 될 수 있었다.

궁녀 조직은 내명부의 품계를 받는 여관女官과 그렇지 못한 천비賤婢들로 나누어진다. 

여관으로는 나인과 상궁이 있고, 그 밑에는 그들을 돕는 하녀들이 있었다. 

상궁이라 하여도 업무가 서로 달랐다. 

각 처소에는 궁녀 전체를 통솔하는 최고 권력자로 제조상궁이 있었고, 재산을 관장하는 부제조상궁, 

궁녀들의 언행을 감독·감찰하는 감찰상궁, 왕 자녀의 양육을 맡은 보모상궁, 웃전을 시위侍衛·인도하는 시녀상궁 

등 많았다. 

또 왕의 측근에는 지밀상궁, 특별상궁 등도 있었다. 제조상궁은 

많은 월급을 받았고, 심부름하는 하녀와 옷 짓는 침모까지 배정받았다. 

왕의 총애를 입었으나 자녀를 낳지 못한 경우는 대개 왕 곁에서 시종만 하는 특별상궁이 되었다.

일반적으로 하급 궁녀들은 상궁을 ‘마마님’이라 불렀다. 

인들은 ‘생각시’ 또는 ‘각시’ ‘항아님’으로 불렸다. 상궁과 나인 외에 하녀로 방 청소나 개인 심부름을 

하는 방자, 음식을 장만하는 취반비, 물 긷는 무수리, 세숫물이나 목욕물을 담당한 수모, 

심부름 및 청소를 하는 파지 등이 있었다. 

상궁이나 나인 개인에게는 방자와 취반비가, 각 처소에는 무수리, 수모, 파지 등이 소속되었다.


궁녀의 보수 : 궁녀의 보수는 월급제였다. 여기에는 의전옷값, 선반밥, 삭료봉급 등 세 가지가 있었다. 

의전은 1년에 두 차례 지급되는 옷값이고, 선반은 이들에게 제공되는 식사를 말한다. 

삭료는 매달 주는 월급으로 쌀, 콩, 북어 세 가지를 지급했다. 궁녀들의 월급은 기본급과 수당 두 가지였다.

월급이 가장 높은 사람은 최고 위치에 있는 제조상궁이었다. 

시대마다 조금씩 달랐지만 매달 쌀 25말 5되, 콩 6말, 북어 110마리를 받았다. 

월급이 가장 적은 사람은 매달 쌀 4말, 콩1말 5되, 북어 13마리를 받았다. 

상궁과 나인 사이의 임금 격차는 최고 다섯 배 이상이나 되었다. 

게다가 연말이나 명절에는 특별상여금이 있었다. 

궁녀들도 재산 증식에 관심이 많아 주로 논과 밭, 집 등의 부동산을 매입했다. 

그들은 궁 밖에 자신의 재산을 만들어두기도 했다.


금기 사항 : 궁녀는 왕의 여자라는 이유로 사랑이 금지되었다. 

그들에게 남녀의 사랑이 허용되는 것은 오직 왕이나 세자의 승은을 입을 때만 가능했다. 

승은은 하늘의 별따기처럼 가능성이 희박했지만 젊은 궁녀들은 그 꿈을 가슴에 품고 살았다. 

궁녀들 사이에는 대식이라 불린 동성애가 은밀하게 이루어졌다. 

세종은 궁녀 사이의 대식이 적발되면 곤장을 100대나 70대씩 때려서 이를 금지시키고자 했다.

그러나 목숨을 담보로 한 궁녀들의 연애 사건이 종종 있었다. 

궁녀들의 연애 상대는 주로 내시와 별감이었으나 종친이나 관인들과의 스캔들도 심심찮게 일어나곤 했다. 

궁에 한번 발을 들여놓으면 죽을 때나 궁 밖을 나가야 하는 궁녀들도 자신이 모시던 주인이 세상을 떠나거나, 

궁녀 자신이 병들었을 때, 혹은 죄를 지었을 때, 가뭄이나 홍수 등 자연재해가 심하게 일어났을 때, 

국가 재정이 악화되었을 때 일부 방출 되었다. 

극심한 가뭄이 들면 결혼하지 못한 여인들의 한이 하늘에 닿아 날이 가문다고 믿었기 때문에 궁녀들의 원한을 

풀어주기 위해 이따금 출궁을 시켰다.

그런데 출궁한 궁녀도 혼인할 수 없었다. 

만약 관료가 출궁한 시녀 혹은 무수리를 데리고 살 경우 곤장 100대에 처했다. 

그리고 임신·출산과 관련된 경우 궁녀들은 보통의 여성 범죄자들보다 훨씬 더 가혹한 참수형을 당했다. 

따라서 목숨을 걸지 않는 한 궁녀들은 성을 단념해야 했다.

                                      ( 이상 월간문화재_문화유산채널뉴스_궁중여인의삶에서 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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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空空(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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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호기심심풀이 2020.11.24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보다가 끝까지 못본 영화네요 중간에 좀 지루햇던 기억이

  3. BlogIcon 작은흐름 2020.11.24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녀 하면 사극에서 엑스트라로만 생각했었는데 올려주신 여러 자료 보니 흥미롭네요!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0.11.24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영화를 보면 외화보다는 국내 영화가 소재가 다양하고 흥미롭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미국의 헐리웃 영화는 소재를 찾지 못해 같은 영화가 다시 만들어지는 영화가 많고 너무 히어로물에 치중되다보니 나이가 있는 사람들은 식상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ㅎㅎ
    오늘도 정성스런 영화 리뷰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되세요.

  5. BlogIcon 계리직 2020.11.24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녀에 대해서 정말 자세하게 알려주시네요!!!
    제조상궁은 정말 대우가 좋은데요!!
    그냥 궁녀만 있는주 알았는데 이렇게 단계가 있는주는 몰랐네요
    사랑을 못한다는게 정말 안타까운거 같아요
    그래서 드라마나 영화에서 더 많이 등장하는거 같네요

  6. BlogIcon Benee 2020.11.24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궁녀 영화도 영화지만, 궁녀에 대한 내용이 더 재밌네요.
    궁녀에 관한 소설을 어릴 때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시대물은 금지된게 많아서 애틋하고 그런게 더 있는 듯 싶네요.
    궁녀들 거의 무슨 수녀 수준이네요 ㅠㅠ

  7. BlogIcon 언더워터 2020.11.24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희 팬이라서 영화 궁녀 봤습니다! 궁녀에 대한 자세한 정보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어느 조직이건 위계가 있고 질서가 있다고 하지만 궁녀란 조직이 참 대단한 조직이네요! 궁녀의 삶이 참 슬프네요 ㅜㅜ 많은 공감하고 갑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20.11.25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박진희가 궁녀는 아니지만 연기를 아주 잘해 주었습니다..ㅎ ( 좀 이해가 안 가는 장면도 있었지만 )
      궁녀의 삶 슬프고 비참하죠
      운명적인 삶입니다.

  8. BlogIcon 찐기프트 2020.11.24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포스터와 줄거리를 읽어 보니까 봤던 기억이 나네요, 공감 누르고 가요~
    종일 춥네요,: 감기 조심 하시구요!
    오늘도 수고 하셨어요^^
    즐겁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9. BlogIcon H_A_N_S 2020.11.24 1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니 뭐니 해도 어릴 때 본 이미숙 주연의 장희빈 만한 게 없네요. 가끔 필모그래피에 작품 한 두개인 감독들은 뭐 먹고 사나 싶을 때가 있어요ㅎ

  10. BlogIcon 草阿(초아) 2020.11.24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지는 못하였지만, 대리 만족하고 갑니다.
    전 어제 처음으로 집에서 돌멩이 보았습니다.
    가슴이 먹먹하드라구요.

  11. BlogIcon 상식체온 2020.11.24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보다 궁녀의 수가 많았네요. 지금 있는 궁궐의 전각을 보면 그 수효를 충당할 수 없었을 듯한데 그만큼 전각이 많이 사라졌다는 방증이 아닌가 싶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20.11.25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러고 보니 궁을 지키는 병사들 숙식은 어디서 했는지도 궁금해집니다.
      내시들은 얼마나 되는지 한번 알아 봐야겠네요
      대신들이야 출퇴근 했을거고,,

  12. BlogIcon Raycat 2020.11.24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좀 오래전에 봐서 그런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다시 기억나게 하네요.ㅎ.ㅎ

  13. BlogIcon 파랑 2021 2020.11.24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그냥 궁녀 영화만 봤었는데
    이렇게 정보를 쫙 모아서 보니까 새롭네요 ㅎㅎ
    새로 다시 기억두 나고요
    감사합니다

  14. BlogIcon 뽑기다운타운언니 2020.11.25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과거에...희한한 풍속을 가졌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궁녀에 대해서 그냥 궁에서 사는 시녀라고만 알았지...
    저정도일줄은..몰랐네요..와.진짜 숫자도 어마어마 하네요.....+.+!

  15. BlogIcon 은이c 2020.11.25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녀라는 공포영화도 있었군요
    궁녀와 제조상궁의 보수 차이가 엄청 나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부동산 매입은 어쩔수가없나보네요 ㅋㅋ
    올만에 사극영화 한번 찾아서 봐야겠네요~

  16. BlogIcon 친절한안여사 2020.11.25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영화가 있었네요
    궁녀에 대해서 잘 읽고 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17.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20.11.25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녀 영화는 아직 보디 못햇는데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봐야겟어요^^

  18. BlogIcon 담덕01 2020.11.25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이야기로 시작해서 궁녀 정보 글이 되었네요.
    궁녀에 대한 이야기들이 흥미진진합니다. 😄

  19. BlogIcon 아이리스. 2020.11.25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극을 좋아해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생각했던 내용과 달리 공포 스릴러라
    손으로 얼굴 가리며 보았네요.
    마지막 까지 미스테리하게 끝난걸로 기억하는데
    후손을 남겨야 하는 후궁들의 삶 또한 만만치 않았던 것 같아요
    궁녀는 출궁을 해도 혼인을 할 수 없었다니
    여자로서의 삶을 포기해야 했었네요..ㅠ.ㅠ

  20. BlogIcon 신입사원다람쥐 2020.11.25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는 무서워서 못봤는데 오히려 포시팅보니 더 좋고 궁녀에 대해 알게되었네요
    부지런함 못 따라가요 ~멋져요

  21. BlogIcon 예스파파 2020.11.25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녀에대해서 처음 알게된 사실이 굉장히 많습니다....
    정말 살아도 산것 같지 않은 삶으로 보입니다....
    사랑을 할 수도 없고 자유도 없어 보이는 삶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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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BEASTS CLAWING AT STRAWS, 2018) 은 김용훈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이다

김용훈 감독은 이 작품으로 제49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는등 연출력을 인정 받기도

했으나 이 작품 상영 즈음 해 코로나가 발생하는 바람에 흥행에는 실패하고말았다


당초 2월 12일 개봉 예정이었다가 코로나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으로 2월 19일로 연기를 했었으나 

대구 종교 단체로 인한 코로나 확산으로 피해를 직접적으로 입은 작품이다

결국 상영 2달만에 100만도 넘기지 못하고 종영된 영화가 되었다 ( 박스오피스 62만 )


나도 작년 12월 이 영화를 올해 여배우의 활약이 기대되는 영화로 꼽은적이 있었다

☞ 2019/12/16 - [영화] - 2020년 여배우(여주인공) 활약이 기대되는 영화-정직한 후보,오케이마담,

    지푸라기라도~,특송,앵커,내가 죽던날


이 영화는 소네 케이스케의 소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원작이다


이 영화 초반 30분간은 영화 내용을 연결해 주는 여러 상황들을 보여 주는데 이해가 좀 어렵다 싶었다

그리고 이 영화의 주인공인 전도연은 영화 시작 50분여만에 강렬하게 등장한다



각 중심인물의 에피소드가 무작위로 나오고 시간대마저 다소 뒤섞여 있어 처음에는 이게 뭐지 했다가

어느 정도 영화를 본 다음에야 이해를 하게 되는 독특한 구조의 영화다


전도연,정우성등 탑 배우에 배성우,정만식,진경,신현빈,윤여정,윤제문등 무게감 있는 배우들이 많이 출연을 한다

특히 배성우는 돈 앞에 놓인 사람의 심리.행동 변화를 아주 잘 보여 준다.


이 영화의 숨은 핵심적인 역할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여러명의 각기 다른 사람이 "돈"이라는 뗄래야 뗄수 없는 같은 상황에 엮이면서 하게 되는 행동,말들이

나라면 어쩔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도 한다


전도연은 역시 명불허전..


사정없는 사람 없다

살아만 있으면 어떻게든 살수 있는 법이다



(한줄줄거리)

 사라진 애인 때문에 사채 빚에 시달리며 한 탕을 꿈꾸는 태영.

 아르바이트로 가족의 생계를 이어가는 가장 중만.

 과거를 지우고 새 인생을 살기 위해 남의 것을 탐하는 연희.

 

 벼랑 끝에 몰린 그들 앞에 거액의 돈 가방이 나타나고,

 마지막 기회라 믿으며 돈 가방을 쫓는 그들에게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발생한다. 

 

 고리대금업자 박사장, 빚 때문에 가정이 무너진 미란, 불법체류자 진태,

 가족의 생계가 먼저인 영선, 기억을 잃은 순자까지...

 

 절박한 상황 속 서로 속고 속이며 돈 가방을 쫓는 그들은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마지막 한탕을 계획한다.


★★★☆ 돈앞에 성인 군자는 없다,돈은 출발점이며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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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0.11.03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을 것 같네요.ㅎㅎ
    항상 마지막 이야기를 남겨주시니까 더 궁금해지는 것 같아요.ㅎㅎ
    기회되면 꼭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 BlogIcon youngbling0801 2020.11.03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추천감사합니다~

  4. BlogIcon 로안씨 2020.11.03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이거 완전 재미있을 것 같네요 ㅎㅎ
    근데 댓글을 보니 뭔가 아쉽다는 부분도 있는데
    음 영화의 내용을 들어보면 제가 좋아하는 장르입니다 ㅎㅎ

  5.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0.11.03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봉 시기가 코로나 사태와 겹치는 바람에 흥행하지 못한 영화군요.
    재미있을 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6. BlogIcon 언더워터 2020.11.03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앞에 성인군자 없다는 말씀 너무 재미있어 한참 웃었습니다. 코로나19로 영화를 많이 보지 못해서 안타까워요ㅜㅜ 좋은 정보 공유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케이블티비로라도 보고싶습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20.11.04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세상 모든 일이 돈과 연결 되어 있습니다
      요즘은 종교도 돈과는 뗄래야 뗄수가 없습니다
      이 영화 나중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재미는 그다지 없지만 생가갛게 하는 영화입니다.

  7. BlogIcon 하닁SN 2020.11.03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이 영화 개봉하는지도 몰랐어요,,,여기서 알고가네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8. BlogIcon Deborah 2020.11.03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 배우들로 구성된 영화라 아주 잘 만들어 졌을 것 같네요

  9. BlogIcon 야리짠 2020.11.03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이 제일 무섭습니다.

  10. 2020.11.03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BlogIcon 방구석포스트 2020.11.04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배우들 연기 다 좋은데 정우성은 조금 어색했어요...

  12. BlogIcon 케빈ok 2020.11.04 0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 리뷰 잘 보고 갑니다

  13. BlogIcon mystee 2020.11.04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 영화와는 관련없는 말이지만,
    그 종교 정말 화납니다.
    직접적으로 자기네들 종교 이름 거론되어 있기만 해도 신고해서 글이 임시조치 되게 만들어버리는 그 종교..
    꼭 코로나 때문이 아니라고 해도 그 집단은 문제가 많은 집단인데 말이죠.

  14. BlogIcon soo0100 2020.11.04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너무 좋은 영화들이 그냥 스쳐지나간거 같습니다.
    덕분에 이 영화도 꼭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15. BlogIcon 담덕01 2020.11.04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연진이 어마어마하네요.
    "살아만 있으면 어떻게든 살수 있는 법이다"
    그렇죠. 살아만 있으면 어떻게든 살 수는 있겠지만 어떻게 사느냐도 중요한 거라서...
    영화속에서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냈을지 궁금하네요. ^^

  16. BlogIcon 은이c 2020.11.04 1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 캐스팅 좋네요 ㅎ
    넷플에 찾아봤더니 아직 나오진 않았네요
    나올때 까지 기다려 봅니다 ㅎ
    좋은 오후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17. BlogIcon 신림83 2020.11.04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 모든 것의 원동력... ㅎㅎ 글 잘 보고 갑니다.

  18. BlogIcon 草阿(초아) 2020.11.04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나 간절했으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었을까요?
    혼자서라고 감상하는 버릇을 들여야겠습니다.
    마음 맞는 사람이 없네요.

  19. BlogIcon peterjun 2020.11.05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로나가 아니었다면 저 정도의 결과로 끝나지 않았을텐데...
    비운의 작품 중 하나로 종종 회자될 수도 있겠네요. ㅎㅎ

  20. BlogIcon 까페브라운 2020.11.06 0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을 것 같아요. 한국은 영화 산업 종사자들이 진짜 힘들 것 같네요. 코로나로 생계가 전도된 사람들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을 듯합니다. 코로나가 이렇게 장기간이나 지속되는 것일 줄이야... 제 생애에 처음 겪는 일이네요.

  21. BlogIcon 낚시의시간 2020.11.24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불호가 있는 영화이지만
    영상미와 음악이 기억에 남는 작품입니다.
    다시 재개봉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으로는 조금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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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뢰한은 일정하게 하는 일도 없이 떠돌아다니며 나쁜 짓을 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관객들의 인정은 못 받았지만 ( 박스 오피스 41만 5천명 ) 평단의 인정은 받은 영화다

많은 영화제에 노미네이트 되고 수상을 했

"초록물고기"와 "8월의 크리스마스" 각본을 썼던 오승욱 감독이 2000년 "킬리만자로" 이후 14년만에

연출한 작품이기도 하다

이 작품도 2005년경 시나리오를 썼으니 거의 10년만에 영화로 만들어졌다 


전도연은  여타 영화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이 영화에서의 그녀의 연기는 탁월하다

상대역인 김남길도 뛰어난 감정 연기를 보여 주었지만 전도연에 비할 바가 못된다

전도연은 이 영화로 4개 이상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 영화를 보는 내 감정이 미묘햇었다.

누구나 살아 가면서 한번은 느꼈음직한 ( 남자는 남자대로 여자는 여자대로 ) 그런 감정의 순간이 있다

진심을 이야기 하지는 못하고 빙빙 둘러 대는...속 마음은 그러지 않은데 애써 감정을 숨기고 싶은..

결국 그러한 숨겨야만 하는 감정의 순간이 나중에 가서는 회한이나 추억이 되어 생각나게 마련이다.


그래서 느와르이면서 멜로인 영화다


이 세상은 두 사람이 모이면 배신하게 되어 있다

상처위에 상처,더러운 기억위에 더러운 기억

당신 진짜 이름이 뭐예요

그건 거짓말이잖아요


(한줄줄거리)

범인을 잡기 위해선 어떤 수단이든 다 쓸 수 있는 형사 정재곤(김남길 扮). 

그는 사람을 죽이고 잠적한 박준길(박성웅 扮)을 쫓고 있다. 

그를 잡을 수 있는 유일한 실마리는 박준길의 애인인 김혜경(전도연 扮). 재곤은 정체를 숨긴 채 

혜경이 일하고 있는 단란주점 마카오의 영업상무로 들어간다. 

하지만, 재곤은 준길을 잡기 위해 혜경 곁에 머무는 사이 퇴폐적이고 강해 보이는 술집 여자의 외면 뒤에 자리한 

혜경의 외로움과 눈물, 순수함을 느낀다.

 오직 범인을 잡는다는 목표에 중독되어 있었던 그는 자기 감정의 정체도 모른 채 마음이 흔들린다. 

그리고 언제 연락이 올 지도 모르는 준길을 기다리던 혜경은, 자기 옆에 있어주는 그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 사람에 대한 감정은 미사여구의 말이 아니더라도 표시가 나게 마련이다


덧 1. 텐프로 : 업소, 마담 혹은 부장 등이 접대부들의 봉사료 중 10%만 챙긴다는 것에서 유래되었다는 설과 

       한국의 유흥업소에 종사하는 여성 중 상위 10%를 뜻하는 것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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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0.10.27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웬지 결말은 좋지않을거같은데요.
    슬퍼보이는 주인공들 모습이네요..
    표정이나 말로 하지않아도 사람의 마음은
    전해지지요. 눈빛만 봐도요 ~ ㅎ

  3. BlogIcon 아이리스. 2020.10.27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도연이 나온 영화는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무뢰한은 처음 보았어요~
    전도연의 표정이 참 쓸쓸하네요
    공수거님 말씀 처럼 느와르 영화지만
    줄거리를 봐도 쓸쓸하고 슬픈 멜로영화 처럼 느껴져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0.10.28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근 전도연 영화를 많이 찾아 보고 있습니다
      전도연이 출연한 영화는 오락이나 상업성과는 좀 거리가 있는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가 많네요
      올해 개봉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시간 나면 한번 보세요^^

  4.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0.10.27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록물고기를 만든 감독님이네요.
    저는 초록물고기의 메세지와 여운이 아직도 깊게 남아있습니다.
    전 이 영화가 있는 줄도 몰랐네요.ㅎㅎ
    좋은 영화소개 감사합니다.

  5. BlogIcon 상식체온 2020.10.27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넷*릭스를 신청해 보았습니다. 봐야할 영화로 기억해 두겠습니다. 좋은 하루 마무리 하세요.

  6. BlogIcon Raycat 2020.10.27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내용은 잘 기억 안나는데 꽤 오래전에 보긴봤네요.ㅎ.ㅎ

  7. BlogIcon 세자녀 아빠. 2020.10.27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소개하는 프로그램에서 몇 번 봤던 건 같은데...제대로 봐야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8. BlogIcon 草阿(초아) 2020.10.27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파 배우 전도연씨
    그가 나오는 영화는 다 보진 못하여도
    무조건 믿음이 갑니다.
    올려주신 내용을 새겨읽으며 대충 줄거리를 상상해 보았습니다.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20.10.28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전도연 배우가 출연하는 영화는 엔간하면 다 보려고 합니다
      쉬운 영화가 하나도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상도 많이 받는 모양입니다^^

  9. BlogIcon korea cebrity 2020.10.27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내용이네요
    잘보고 공감가는 내용이라 공감합니다^^

  10. BlogIcon Naturis 2020.10.27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화가 있었던 것 같은데 나중에 챙겨봐야겠습니다^^

  11. BlogIcon soo0100 2020.10.27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들이 짱짱하네요. 결말이 무척 기대되는영화네요.
    감사합니다. ^^

  12. BlogIcon 예스파파 2020.10.27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본 영화이네요~
    미묘한 감정선을 가진 영화 ㅎㅎㅎㅎ
    마음 조리면서 보면서 어느정도 결말이 예상도 됐지만 재밌게 보았쬬!

  13. 2020.10.28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BlogIcon 애리놀다~♡ 2020.10.28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도연씨가 출연해서 그런가 우선 흥미로워요.
    전도연씨의 감정선 연기가 탁월한가 봐요.
    혹시 이 영화 여기서 볼 수 있으면 봐야겠어요. ^^*

  15. BlogIcon 가제트21 2020.10.28 0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못 본 영화인데 보고 싶게 만드시네.
    하지만 여기선 볼 수 없는 영화.
    ㅎㅎㅎ
    믿고 보는 전도연인데
    아쉽게 흥행은 안됐군요.

    좋은 평만 감상하고 갑니다.

  16. BlogIcon 케빈ok 2020.10.28 0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17. BlogIcon 은이c 2020.10.28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뢰한으로 전도연이 상을 많이 받았네요
    볼까말까 망설였는데 한번 봐야겠네요 ㅎ
    마음의 여유가 없어 못봤던 영화들을 이제
    하나하나씩 보고있는중입니다 ㅎㅎ

  18. BlogIcon 까칠양파 2020.10.28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려고 했던 영화인데, 다시 찾아서 봐야겠네요. ㅎㅎ

  19. BlogIcon 컬러컬렉터 2020.10.28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도연 너무 멋있어요~

  20.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10.28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도연님 명배우죠
    확실히 믿음갑니다

  21. BlogIcon peterjun 2020.10.29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숨겨야만 하는 감정.
    그런 것들 때문에 가끔은 너무 지치고 힘들어 주저앉고 싶을 때가 저에겐 종종 있는 것 같아요.
    그런 마음을 건드는 영화이기도 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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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형제입니다"는 장진 감독의 로드 코미디 영화로  양념이 없는 차분한 스토리의 영화다 

그래서 익숙한 맛이고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지만 건강한 맛이 느껴지는 영화다

웰컴투 동막골,강철중-공공의적 등 흥행에 성공한 영화의 각본을 쓰고 ,거룩한 계보,하이힐 의 각본,연출을 한

장진 감독의 2014년 영화다


장진 감독의 유머를 나는 좋아 하는편인데 .요즘은 안 먹힐수도 있다

97만의 흥행을 기록했는데 한국 관객은 평범한 자극이 없는 이런 영화는 외면하는것 같아 씁쓸하다


내가 보기엔 드라마 같은 영화였다가 어느새 코미디 영화네 하게 될 정도였다

치매,이산가족,입양등 한국 사회에 있어 생각해야할 주제의 영화이기도 하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김영애 배우가 (1951년 4월 21일~2017년 4월 9일 ) 극중 치매에 걸린 60대 노인으로 등장한다

김영애씨는 황토백 사업을 하다가  KBS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에서 중금속 관련 보도로 승승장구 하던 사업을 

포기 그 후 이혼 ,췌장암 투병등의 어려운 생활을 해 왔었다

TV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유작이 되었는데 영화 변호인과 현기증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 주었었다


김혜자-고두심-김영애-김해숙으로 이어진  국민 엄마 배우로의 계보를 가지고 있었는데 참 아쉽게 되었었다는

느낌을 항상 가지고 있다



을 만납니다-늘  신 납니다

어쩌다가 라는 말은 잘 사용하여야 한다

둘이 또 싸웠나?-형제가 있는 어머니의 말



(한줄 줄거리)

어린 시절 잠시 맡겨졌던 고아원에서 형 상연만 미국으로 입양돼 생이별을 겪어야 했던 상연과 하연 형제. 

오랜 이별 뒤, 사람 찾아주는 TV 프로그램을 통해 재회한다. 

긴 시간 다르게 살아온 탓에 너무도 다른 사람이 된 상연과 하연 형제, 엄마 찾아 머나먼 여정을 함께 하며 

2차 시련을 겪는다. 

사투리 쓰던 형 상연은 반듯한 서울 말씨는 물론 영어가 편한 미국 한인교회 목사가 되었고, 

동생 하연은 형보다 늙어 보이는 노안에 경상도 사투리로 욱하는 박수무당이 되었다. 

굿당에 차린 밥상 앞에서 형 상연은 주기도문을 외우고, 동생 하연은 엄마를 찾다 말고 

지인인 맥아더 장군 도사의 부탁으로 굿까지 한 판 벌인다.

 이 와중에 홍길동보다 더 신출귀몰한 엄마는 서울 방송국을 떠나 천안, 대전, 여수에 이르기까지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사고를 친다.


★★★☆ 자극이 없는 건강한 맛-밋밋하게 느껴질수도 있다


덧.1.마지막에 메이킹 필름이 있다

   2.기면증 : 일상 생활 중 발작적으로 졸음에 빠져드는 신경계 질환이자 수면장애이다

              완치가 불가능한 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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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하양고냥이 2020.10.09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들이 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이네요 ㅎ

  3. BlogIcon freetime3827 2020.10.09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한번봐야겠어요^^ 소통해요!!
    앞으로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4. BlogIcon 제나  2020.10.09 1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영화로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 아는 영화라 반갑네요. 자극적인 부분이 약해서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공수래공수거님의 평가에 공감합니다. 김영애님 보고싶네요.

  5. BlogIcon 草阿(초아) 2020.10.09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시간을 마음대로 낼 수도 있지만,
    아침 운동 빼고는 거의 집콕입니다.
    아직 마음의 여유를 찾지 못한것 같습니다.
    차차 삶의 자리로 돌아와야겠지요.
    세월이 더 흘려야할것 같습니다.

  6. BlogIcon mystee 2020.10.09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장진 감독!!
    '아는 여자'랑 '바르게 살자' 너무 재밌게 봤었습니다.
    이 영화도 분명 재밌겠군요.

  7. BlogIcon 디프_ 2020.10.09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거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나름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는 작품입니다! 항상 그렇듯 그 10분짜리 소개가 전부는 아니겠지만 나름 괜찮은 작품인가보군요!

  8. BlogIcon 미국언니 2020.10.09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당! 저는 이 영화 아직 못봤는데 너무 궁금해졌어요ㅠㅠㅠㅎㅎ

  9.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20.10.09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영화본지가 언젠지 모르겠네요. 올해는 극장한번 못가보고 한해가 가는거같습니다 ;;

  10. BlogIcon 노마드해빙 2020.10.09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개해주신 이영화로 조만간 봐야겠어요^^연기 잘하는 배우들이니~믿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11. BlogIcon 갬성미미 2020.10.09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분들도 너무 맘에들고 좋은데요!
    제가 좋아하는 배우분들 가득이에요ㅎㅎ몰랐던 영화인데 포스팅 잘봤습니다:)

  12. BlogIcon HoonSi 2020.10.10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라 제가 좋아하는 두 배우네요 ㅎㅎ 봐야징

  13. BlogIcon sJSfam 2020.10.10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참 영화 나와서 이슈 되었을때 봤던 것 같아요 ^^
    고 김영애배우님이 생각나네요 ~~

  14. BlogIcon 담덕01 2020.10.10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본 적이 한 번도 없고 중간 부분만 몇 번 본 적이 있어요.
    클립으로만 볼 때는 딱히 나쁘지는 않아 보였는데 100만도 넘기질 못했군요. 흠~

  15. BlogIcon 콩이이이잉 2020.10.10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재미있을꺼같아요 ~~^^

  16. BlogIcon 케빈ok 2020.10.10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게 보이네요 챙겨 봐야 할 것 같아요

  17. BlogIcon soo0100 2020.10.10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진웅 배우님의 몰랐던 출연작이었네요.
    배우들 만으로도 믿고 보는 영화일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8. BlogIcon 예쁜엄마♡ 2020.10.10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본 영화네요~~
    배우 조진웅은 참
    나쁜사람 착한사람 웃긴사람 연기가
    다 되는것 같아요~

    머니머니해도
    나쁜사람 연기가 참 볼만한 배우라고 생각해용^^;;;

  19.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10.12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하는 배우와 좋아하는 감독의 만남인데~ 영화는 아직 못봤네요.ㅎㅎ

  20. BlogIcon 핑크 봉봉 2020.10.13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재밌게 봤어요^^

  21. BlogIcon 꼬양꼬양이 2020.10.16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보고싶던 영화인데 감사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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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극과 현대극을 넘나드는 이준익 감독의 열 세번째 영화 "변산"

이준익 감독 영화중 제일 흥행이 안된 영화( 박스 오피스-48만9천명)이기도 하고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다.

청춘 영화임에도 전작 시대 청춘 영화 "동주"나 "박열"에 못 미치고 오히려 청춘들로부터 공감을 못 받았다


이준익 감독은 청춘을 살아있는 이 순간이 모두 다 청춘이다"라며 "젊어서 청춘이 아니고 자신이 살아있다는 

것을 끊임없이 증명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청춘이다" 라고 했다

고단하더라도 고단함 자체를 즐기는 것이 청춘이다는것을 현재의 청춘은 굳이 이해 하려고 하지 않았을

것이다.


금의 환향 ( 錦衣還鄕 ) 비단옷을 입고 고향에 돌아가겠다는것을 요즘은 잘 이해하지 못하는것일수도 있다

그 목표가 있었고 추억이 있었던 사람들은 공감이 될 영화다



이 영화는 이준익 감독에 의한 박정민의 영화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 트레스젠더역을 기가 막히게 연기했던 박정민은 어떤 역이든지 소화해내는

카멜레온 같은 배우가 아닌가 싶다

변산에서 래퍼 연기를 위해  크랭크인 2개월 전부터 랩 연습을 시작해서  크랭크업 이후 6개월이 지나서도

후반 작업에 필요한 음원 녹음을 위해 1년 가까이 랩 연습에 몰두했다 한다

거기에다 더해 영화에 나오는 9곡 중 7곡을 박정민이 직접 가사를 쓴 랩이라 한다


박정민의 상대역인 김고은은 이 영화를 위해 8kg을 증량했다고 한다

슬기로운 의사 생활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 주었던 신현빈도 모습을 보여 준다



"내 고향은 폐항, 내 고향은 가난해서 보여줄건 노을밖에 없네"

영화를 관통하는 이 대사에 어울리는 노을은 CG가 아니다

영화 촬영팀이 한 달 만에 노을이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언덕을 찾아냈으나 그 다음 문제는 날씨였다. 

변산에서 촬영이 진행되는 두 달 동안 계속해서 노을 촬영에 나섰고 거짓말처럼 등장한 노을을 

카메라에 담아냈다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 에필로그 필름은 인상적이었다


너에 대한 예의가 아니고 노을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한놈은 도둑년, 한년은 양다리 한 새끼는 호로새끼



( 한줄 줄거리 )

 발렛 파킹, 편의점 아르바이트로 빡센(?!) 청춘을 보내지만,

 쇼미더머니 6년 개근의 열정을 불태우는 무명 래퍼 학수 a.k.a 심뻑(박정민).

 또 다시 예선 탈락을 맞이한 인생 최악의 순간,

 한 통의 전화를 받고 잊고 싶었던 고향 변산으로 향한다.

 

 짝사랑 선미 (김고은)의 꼼수(?)에 제대로 낚여 고향에 강제로 소환된 학수.

 징글징글하게 들러 붙는 옛 친구들로 인해 지우고 싶었던 흑역사는 하나, 둘 떠오르고

 하루 빨리 고향을 뜨고 싶었던 학수는 예측 불허의 사건들을 겪으면서

 인생 최대 위기를 맞이하게 되는데…

 

 빡세지만 스웩 넘치고, 부끄럽지만 빛나는 청춘!

 징하게 들러붙는 흑역사 정면 돌파가 시작된다!


★★★ 지나간 청춘,금의 환향 컴플렉스가 있는 사람은 공감 되는 영화


☞ 8월 8일 LG U+ 무료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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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ilime 2020.10.02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산이 이런 내용인지 처음 알았네요 ㅎㅎ 은근 재밌어보이는데 인기가 많이 없었나봅니다...ㅠㅠ

  3. BlogIcon 유하v 2020.10.02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연휴가 길어서 이 영화 저 영화 많이 보고 있네요 ㅎㅎㅎ 즐거운 명절 연휴 보내세요!

  4. BlogIcon 핑구야 날자 2020.10.02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넷플릭스에서 한번 찾아 봐야겠네요 추석 연휴가 길다고 해서 벌써 3일이나 지났군요

  5. BlogIcon ☆찐 여행자☆ 2020.10.02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정민 배우는 다만악에서 구하소서에서 열연이 인상깊어서 기억에 남는데 이런작품도 했었군요 ^^

  6. BlogIcon 작은흐름 2020.10.02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넷플릭스에 재미난게 많은거 같아요! 애들만 보여주지 말고 저도 봐야겠어요ㅎㅎ

  7. BlogIcon 후까 2020.10.02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독의 말이 공감이 되는게 나훈아쇼를 보고 젊음은 저런것이지? 싶은거예요

  8. BlogIcon 배덕이 2020.10.02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정민 연기진짜 너무 잘하던데 💕😁변산이란ㄴ영화도 찍었군요!!

  9. BlogIcon 이자까야_ 2020.10.03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처음 들어보는 제목인데
    왜인지 재미있어보이네요!
    기억해두겠습니다!

  10. BlogIcon Stella B 2020.10.03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어뒀다가 꼭 볼게요!

  11. BlogIcon soo0100 2020.10.03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춘을 주제로 했군요. 예전엔 몰랐는데 지금은 그때가 청춘이었구나란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12. BlogIcon 상식체온 2020.10.03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산 바닷가 노을이 매우 친숙하네요. 가끔 고향 바다에서 샛별이 함께 있었던 노을 풍경이 기억에 남는데 요즘은 그리움과 추억으로만 남아 있는 풍경입니다. 영화의 의미가 무엇인지 한장의 노을 풍경속에 숨어 있는 것같습니다.

  13. BlogIcon 케빈ok 2020.10.03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연휴 잘 보내세요

  14. BlogIcon 널알려줘 2020.10.03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준익 감독영화 신선해서 좋았습니다
    영화.똥파리도 잘봤어요

  15. BlogIcon 제나  2020.10.03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정민의 역할에 대한 준비는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이병헌과 함께 했던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도 900시간이 넘는 피아노 연습을 했다고 하니 참.. 볼수록 호감가는 배우에요. 이 작품 아직 안봤는데.. 꼭 챙겨봐야겠습니다.

  16. BlogIcon H_A_N_S 2020.10.03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영화 박정민 때문에 봤는데 무난하게 재밌었던 거 같아요ㅎ

  17. BlogIcon 담덕01 2020.10.03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보는 영화네요.
    이준익 감독, 박정민, 김고은 주연인데 영화가 어떻길래 흥행 실패를...
    그러고보니 박정민 주연 영화 성공한게 뭔지 모르겠네요. ㅡㅡ

  18.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0.10.04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참 재미있게 본 영화같습니다.
    화려한 액션이나 볼거리는 없는데 이야기가 참 좋았던 것 같네요.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편한밤되세요.

  19.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10.05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준익 감독 청춘 연작 세번째 영화로 알고 있는데... 막상 아직 못봤네요.^^
    은근히 출연 배우들이 호감 배우가 많아서 궁금해하고 있는 작품인데~

  20. BlogIcon 생팁 2020.10.06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정민배우 출연했던 시동도 재밌었는데 변산도 재밌어 보이네요 ㅎㅎ 주말에 날잡고 봐야겠어요
    글잘보고가요 !!~

  21. BlogIcon 오늘은 뭔데? 2020.10.09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보고싶네요 이영화도 ㅎㅎ 잘 읽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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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치지 않아"는 2020년 1월 개봉한 영화인데 볼까 말까 망설이다가 코로나 사태로 못본 영화다

박스오피스는 122만으로 끝났는데 코로나가 아니었어도 제작비 100억 ( 손익 분기 250만 )을 

회수하기는 어려웠을것이고 설상 가상으로 코로나로 영향을 더 받았을것이다


세간의 평도 그다지 좋지는 않다.

결론적으로 만화 원작이 있는 참신한 스토리일수도 있는데 영화의 방향을 좀 어정쩡하게 끌고 간게

잘못 되었다는 기분이 들었다

코믹 영화를 완전 지향해서 결말을 그렇게 잡든지. 아니면 사회성 있는 메시지를 던짐으로써 진중하게

나아가든지...

보는 관객으로 하여금 씁쓸하게 만든다

분명 영화는 해피엔딩인데 말이다



이 영화의 주된 무대는 동물원이다

제작 노트에 따르면 이 영화의 배경이 된 동물원은 여러곳이다


신나는 ‘동산파크’ 테마송이 울려 퍼지는 동물원 입구와 매표소는 부산 삼정더파크에서, 

북극곰 방사장의 일부는 울산대공원에서, 고릴라 ‘건욱’과 나무늘보 ‘해경’의 로맨스가 펼쳐지는 

나무늘보 방사장과 가을의 풍경이 아름다운 오솔길은 진주의 경상남도 수목원, 

목 빠진 기린의 방사장은 광주 우치공원 동물원, 고릴라 방사장 입구는 전주동물원, ‘

소원’과 ‘태수’가 말다툼하는 조류 방사장은 청주랜드 동물원에서, 촬영을 했다 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동물원 및 수족관에 관한 법률에 따라 등록해 운영되고 있는 시설은 2019년

6월 기준으로 110개소이다. 

이 중 공영동물원은 서울어린이대공원, 부산광역시해양자연사박물관,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 

대구 도시공원관리사무소 달성공원관리소(달성공원 동물원), 대전오월드, 울산대공원 동물원, 

광주 우치공원 관리사무소(우치동물원), 서울대공원, 청주동물원, 아산시생태곤충원, 전주동물원,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야생동물원, 함평 양서파충류 동물원, 해남 공룡화석지 조류생태관, 진양호동물원, 

창녕 산토끼노래동산, 제주특별자치도 자연생태공원, 국립생태원 등총 18개소이다.


대부분의 민영 시설은 체험형, 실내동물원, 테마파크, 동물카페 등 오락 위주의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따라서 동물원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인 교육을 기대할 수 있는 시설은 공영동물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시설이라고 해도 민간 체험동물원 수준의 위락시설로 운영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 "2020 공영동물원 실태조사 보고서 이상돈 국회의원" 에서 발췌)



안재홍을 비롯, 강소라,박영규,김성오,전여빈등은 동물들의 탈을 뒤집어 쓰고 연기를 하느라 정말 고생을

많이 했을듯 하다

재벌 경영자로 나오는 한예리는 생각외 연기를 보여 주었다

(한줄줄거리)

변호사지만 수습 신분으로 재벌들의 뒤치다꺼리를 하느라 바람 잘 날 없는 태수(안재홍)는 어느 날 몸을 던지는 

활약으로 황 대표(박혁권)의 눈에 들게 된다. 

황 대표는 태수에게 기업에서 관리하는 회사 중 망해가는 동산파크의 운영 전권을 위임하면서 

신임 동물원장에 앉힌다. 

빚더미에 나앉으며 동물까지 내다팔아 텅텅 비어가는 동산파크를 살려보겠다는 태수의 의지는 

직원들이 동물 탈을 쓰는 한이 있더라도 재개장을 해야 한다는 괴상한 계획을 밀어붙이는 원동력이 된다. 

이제 망해가던 동물원의 직원인 수의사 소원(강소라), 사육사 건욱(김성오)과 해경(전여빈), 

그리고 서 원장(박영규)은 태수와 합심해 사자, 고릴라, 나무늘보, 기린, 북금곰을 맡아 관람객을 상대로 

귀여운 사기극을 꾸미게 된다.


사람한테는 그러는것이 아니다

변호사도 빈부 격차가 있다


★★☆ 어차피 없는 개연성 ..끝까지 밀어 붙였어야..콜라 마시는 곰으로


☞ 7월 5일 LG U+ 유료 영화 아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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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씽푸미니 2020.10.01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3. BlogIcon 제나  2020.10.01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쉽게 본 영화입니다. 한국영화에서 잘 시도하지 않은 소재라 응원의 마음은 보냈지만 전체적인 짜임새나 완성도 부분에서는 좀 그렇더라구요 ㅎㅎ

  4. BlogIcon 로안씨 2020.10.01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영화관에서 보려고 했는데 ......
    큭 ㅜㅜ
    근데 이거 은근히 잼나는 것 같아요 ㅎㅎ
    보고싶어용~

  5. BlogIcon 담덕01 2020.10.01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많은 코미디 영화의 문제점인 거 같아요.
    코미디 영화를 만드면서 자꾸 뭔가를 넣으려고 하다보니 본질인 웃음도 시원찮고 이도저도 아닌 영화가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 영화도 그런가 보네요. ㅡㅡ

  6. BlogIcon 디프_ 2020.10.01 2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막 그 영화 소개해주는 프로그램에서 봣었는데 나름 웃길 것 같더군요 ㅋㅋㅋ 나중에 우연히 보겠거니 싶었는데.. 실망하게될 것 같군요!

  7. BlogIcon soo0100 2020.10.01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의 소재가 독특한거 같습니다. ^^
    기분좋은 한가위 되세요. 감사합니다.

  8. BlogIcon 둘리토비 2020.10.01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통해서 이렇게 사유하시다니 그것도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분장하고 저 무거운 것을 뒤집어쓴 고생이 보이는데 결과는...^^

    P.S : 이제 저의 블로그는 문제 없습니다. 따로 블로그를 또 만들었으니까요
    로그인 상태에서 오시면 됩니다~

  9. BlogIcon 작크와콩나무 2020.10.01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았습니다.좋은하루되시고, 행복하세요^^*^^

  10. BlogIcon 영숙이 2020.10.01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추석 되셔요. ^^

  11. BlogIcon hunnek 2020.10.01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접하는 영화입니다
    저렇게 탈쓰고 하는 건 첨보네요ㅋㅋ..
    잘보고갑니다~

  12. BlogIcon 콩이이이잉 2020.10.01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구가용ㅎㅎ독톡해용

  13. BlogIcon ilime 2020.10.01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어보이는 영화네요 ㅎ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공수래공수거님~
    편안한 밤 되세요!

  14. BlogIcon Raycat 2020.10.02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킬링타임용이죠. 즐거운 명절 되세요. :)

  15. BlogIcon 케빈ok 2020.10.02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재밌게 보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6. BlogIcon mystee 2020.10.02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가 별로였군요.
    저도 언젠가부터 한국의 코믹영화는 보지않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광주 우치동물원에서도 촬영했다니.. 신기하네요.
    여러 동물원 돌아다니며 촬영하는 것도 힘들었을거 같습니다.

  17. BlogIcon 아이리스. 2020.10.02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재는 신선했지만 제작비 100억 치고는
    많이 어설펴 보이는 영화였던 것 같아요~
    어제는 놓쳤지만 오늘은 보려고 기다리고 있는 중이에요~^^

  18. BlogIcon 꽃님이. 2020.10.03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물원을 무대로
    잼미가 있겠어요.
    다음기회에 꼬~~옥 보겠습니다.

  19. BlogIcon 널알려줘 2020.10.03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예고편만 엄청봤었습니다 ㅎ

  20.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10.05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작 만화는 봤었는데 영화는 아직 못봤네요~ㅎㅎ 웹툰 재밌었는데...

  21. BlogIcon 하양고냥이 2020.10.07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영화 진짜 웃기던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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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은 한국 최초의 주식영화다.. 

2009년 2월 12개봉하여 151만명의 박스오피스를 기록 나쁘지 않은 흥행을 기록했다

주식 관련 영화로는 이후 2019년에 류준열,유지태가 출연한 "돈"이란 영화도 있다

2019/04/09 - [영화/한국영화] - 영화 돈-고의적 팻 핑거 (fat-finger)


2010년 33세의 젊은 나이로 하늘의 별이 된 故 박용하 배우의 유작 영화이기도 하다


주식을 조금이라도 알면 이 영화는 재미 있게 볼수 있다

그러나 주식을 잘 모르면 재미가 없을수도 있고 영화를 봐도 잘 이해 되지 않는다.

실제 주식 용어와 기법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아마추어와 프로는 같이 싸우지는 않는다

그런데 그렇지 않은곳이 있다..바로 주식 시장이다

물론 고수도 있지만 (슈퍼개미 ) 일반적으로 개미라 일컬어지는 아마추어와 주식을 업으로 하는

전문가 ( 기관투자가 )가 한데 어울려 싸우는곳이 주식 시장인것이다.


주식 시장이 계속 오른다면 아마추어가 손해를 보는일이 없겠으나 주식 시장은 등락을 거듭하니

결국은 상대방의 돈을 뜯어 먹는(?) 제로섬 게임이다

거기에 주식 관련 일을 하는 사람들의 생계도 주식하는 사람들이 먹여 살려야 한다


작전은 군사 용어이나 주식 시장에서의 작전은  증권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유가 증권의 시세를 인위적으로 

조정하여 이득을 취하는 행위. 즉 시세 조작을 하는 행위를 말한다


작전의 방법은  위장 매매, 매매 유인 목적 행위, 시세의 고정 및 안정 행위, 연계 시세 조정 등이 이용된다. 

쉽게 말하면 ‘실제 있지도 않은 주문이 마치 있는 것처럼 보이도록 허수 주문을 내거나, 

서로 통정(通情, 서로 짜고) 매매를 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으로 헛소문을 퍼뜨리는 것’

이라고 말할 수 있다. 

헛소문을 퍼트리는 방법은 전통적으로는 주식 방송, 인터넷 매체 등이었으나 이제는 온라인 게시판 등이 

많이 이용된다.

자원개발, 신재생 에너지, 엔터테인먼트, 탄소 나노 튜브, 바이오, 신물질 개발, 2차 전지 등을 비롯해 

인공지능, 증강현실, 사물 인터넷 등이 단골이다. 

법적 구속력이 없는 MOU(양해각서),한류 역시 작전에 단골로 등장한다

5년에 한 번씩 돌아오는 대선 테마 주는 한국 주식 시장의 특이한 현상이다


지난 2018년 당시 신일그룹이 금괴 150조원 어치가 실려있는 돈스코이호를 발견·인양하겠다고 주장한 사건도 

이와 비슷한 맥락을 보이고 있다. 

언론을 통해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련 기업들의 주가는 급등했다. 

특히 인양과정을 담당한 제일제강을 인수하겠다고 발표하면서, 해당 주가는 연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호재 감독은 이 영화가 장편 첫 연출작이며 이 영화로 백상과 대종상 신인 감독상을 수상 받고

장래가 촉망 되었으니 2015년의 "로봇 소리"로 흥행에 대 실패를 하고 이후 영화 연출이 없다


이 영화를 연출할때 주식에 대해 정보를 쌓고 경험 삼아 실제 소액을 투자에 도전했지만 

수익률(?) 마이너스 94%라는 쓴맛을 봐야 했다고 한다

그만큼 주식은 귀신도 모른다 할만큼 녹록치 않은 판이다


계란은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전쟁은 시작된다. 적이 누군지도 모르고 아군도 없다. 개미, 기관, 코쟁이들까지 

남의 돈 먹겠다고 덤비는 곳이 이판이다."

바닥인 줄 알고 사는 놈들, 지하실 구경하게 될 겁니다


(한줄줄거리)

억울한 게 생기면 잠도 못 자는 성격의 강현수(박용하), 찌질한 인생 한 방에 갈아타기 위해 주식에 도전하지만, 

순식간에 신용불량자가 된다. 

그는 독기를 품고, 수년의 독학으로 이제 실력을 갖춘 프로 개미가 되어 마침내 작전주 하나를 추격해 

한번에 수천 만원을 손에 쥔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그가 건드린 것은 전직 조폭 출신 황종구(박희순)가 작업중인 작전주였다. 

몰매를 맞으며 납치된 현수는 되려 황종구의 작전을 망친 남다른 능력을 인정 받아 

대한민국을 뒤흔들 600억 헤비급 작전에 엮이게 된다.


★★★ 주식을 하려면 이 영화와 "돈"은 봐야


덧 1.통정매매란 특정 주식의 거래가 성황을 이루고 있는 듯 오인케 하기 위해 상대방과 사전에 약속하고 

     주식을 매매하는 형태를 뜻한다. 

     당사자들이 사전에 가격과 시간을 미리 담합해 부당이득을 취득하는 것


   2. 주식투자 십계명

1.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2.부지런히 공부해라

3.시장 루머나 변동에 초연하라

4.쉬는 것도 투자다

5.수급이나 내용이 어렵고 복잡한 기업은 피하자

6.잔 파도는 타지 말고 큰 조류를 타자

7.밀짚모자는 겨울에 사고 털장갑은 여름에 사라

8.주식과 결혼하지 말라

9.뛰는 말을 잡아라

10.종목 선정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매매 타이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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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onpc 2020.09.25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식은 잘 모르지만 박용하의 유작이라니..관심이 가네요.

  3. BlogIcon 까칠양파 2020.09.25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식을 모르는 1인이라서, 저에게는 좀 어려운 영화였어요. ㅎㅎ

  4. BlogIcon Benee 2020.09.25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닥인줄 알고 사는 놈들 지하실을 구경한다니 .. 후덜덜한 말이네요
    다들 주식주식하는데, 정말 어려운 게 주식 같은데 다들 쉬워보이나봐요
    많이들 도전하더라고요.

  5. BlogIcon 아이리스. 2020.09.25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무료 영화에 작전이 나와
    첩보 영화인줄 알고 보려다가
    주식영화라 어려울 것 같아 패스했었거든요
    박용하 유작이라니 어려움을 무릅쓰고 한번 봐야겠어요..^^

  6. BlogIcon 낚시의시간 2020.09.25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식영화를 보면서 이런저런 재미를 느겼었는데.
    친절한 영화설명에 감사드립니다. ^^

  7. BlogIcon 로안씨 2020.09.25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식에 관련 영화군요?
    요즘에 주식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는데 그래도
    저는 주식은 안하지만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8. BlogIcon hunnek 2020.09.25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식영화가 2009년에서야 최초로 나온지는 처음 알았네요ㅋㅋ
    아직 안본 영환데 찜해놔야겠네요
    잘보고갑니다~

  9.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0.09.25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식영화라 봐야겠습니다~~
    얼굴아는 배우가 많네요^^

  10. BlogIcon Deborah 2020.09.25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박용하씨 유작이군요. 안타까운 죽음 그리고 이렇게 유작을 보게되어 좋군요

  11. BlogIcon 일억이 2020.09.25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용하씨가 나왓던 작품이네요~ 안타까운 마음도 들고~ 다시한번 보고싶은 영화네요

  12.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0.09.25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식보다 박용하씨가 안타깝게 느껴지는 포스팅입니다.
    제발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력이 많은 사람들이 마지막 선택만은 하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좋은밤되세요.

  13. BlogIcon ilime 2020.09.25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용하씨 유작이군요.. 평소 주식을 잘 몰라서 안본 영화긴 한데 요즘은 좀 관심이 생겨서 한번 볼까 싶습니다 ..ㅎㅎㅎ

  14. BlogIcon 콩이이이잉 2020.09.25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까워요...좋은작품이네요 슬퍼지네요ㅜ

  15. BlogIcon 배덕이 2020.09.25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이거 정말 재밌게 봤는데 최초의 주식영화 였군요.
    박용하님은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요.ㅜㅜㅜ

  16. BlogIcon 코치J 2020.09.26 0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전 진짜 재밌게봤는데.. 박용하님 그립습니다 ㅠㅠ

  17. BlogIcon 케빈ok 2020.09.26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좋은 영화 소개해 주셨군요 잘 봤네요..ㅎㅎ

  18. BlogIcon 우키키키12 2020.09.28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전 재밌게 봤습니다.ㅎㅎ 개미는 주식을 하면 안될거같습니다....

  19.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9.28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보다 흥미있는 영화더라고요.
    직접 보진 못했지만, 방구석1열에서 소개한 것만 봐도 꽤 재밌었던 기억이...^^

  20.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9.28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식 관련한 영화라니 돈의 흐름에 짜릿할것 같은데요.

  21. BlogIcon 예쁜엄마♡ 2020.09.29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 박용하 ㅠㅠ

    넷플릭스에 있는거 봤는데~
    봐야겠네용~

    맞아요..
    1층 밑에는 지하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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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문희( Oh! My Gran, 2020) 영화는 2017년 롯데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크리에이티브 당선작으로 선정된 

김수진 작가의 작품이 원작이다.

명량의 김한민 감독이 이 영화 기획을 했다

이 영화가 장편 데뷔작인 정세교 감독은 이 영화 각본에 참여하면서 원로배우 나문희를 염두에 두고

작업을 했다 한다


나문희 배우는 김영옥 배우에 이어 현역 두번째 최고령 여배우이기도 하다

1941년생이니 우리나이로 80세이다

그럼에도  이 영화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하고 트랙터 운전과 높은 나무에도 올라 가는 열정을 보여 주셨다


영화보다는 TV 활동이 많았는데 1995년에 KBS  연기대상을 받고 2010년에는 MBC에서 공로상을

받기도 해다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에서는 공전의 유행어인 "돌리고 돌리고~ 있을때 잘혀 그러니께 잘혀./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다야, 에 효효효효상"를 히트시키기도 했다

영화는 2017년 "아이 캔 스피크"로 14개 영화제에서 여우 주연상을 휩쓸기도 했다



얼마전 본 영화 하녀에서의 박지영 배우가 나오는데 그 모습이 정말 변화가 없다.

10년전 모습과 비교해도..


이 영화는 몇가지 눈살이 지푸려지는 부분이 있다.

아무리 영화지만 좀 감안되었으면 한다


1.음주 운전이 연상되는건 확실히 선을 그어야 한다

2.보기에 사나워 보이는 개는 목줄을 해야 된다

3.영화 장면이지만 꽃을 꺾는건 지양했으면..

4.멧돼지는 정말 오버다,아무리 CG지만 


이기는 병신

전생에 무슨 죄

오장염장


어떻게 뺑소니 범인을 찾아 나갈지 계속 기대하며 보게 된다



(한줄 줄거리)

 불같은 성격에 가족 사랑도 뜨거운 ‘두원’(이희준)에게

 하나뿐인 딸 ‘보미’가 뺑소니 사고를 당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진다.

 게다가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는

 기억이 깜빡깜빡하는 엄니 ‘문희’(나문희)와 왈왈 짖기만 하는 개 ‘앵자’뿐.

 

 의식 불명 상태로 병원에 있는 ‘보미’.

 경찰 수사에 진전이 없자 ‘두원’의 속은 점점 타들어간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순간 엄니 ‘문희’가 뜻밖의 단서를 기억해내고

 ‘두원’은 엄니와 함께 논두렁을 가르며 직접 뺑소니범을 찾아 나서기 시작하는데!


★★★ 몇가지 오버하는 면은 엿보이지만 예상보다는 재미있다


덧 1.충남 금산,서천에서 많은 부분이 촬영되었다


☞ 9월 13일 CGV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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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찐 여행자☆ 2020.09.18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아직도 저렇게 연기하시는게 대단하십니다. 아이캔 스피크 보고도 감동 많이 받았는데, 기대됩니다 ㅎ

  3. BlogIcon ilime 2020.09.18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거 영화관에서 보고 싶었던 영화인데, 지금이라도 VOD로 구매해서 봐야겠습니다.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

  4. BlogIcon H_A_N_S 2020.09.18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문희 배우님 원톱 영화가 꾸준히 나올 수 있다는 게 참 자랑스러워요. 아마 극장 상영 보다 VOD로 인기 많을 거 같아요ㅎ

  5. BlogIcon 아이리스. 2020.09.18 1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고편을 보기는 했는데
    크게 관심을 가지지는 않았었거든요~
    공수거님 포스팅을 읽고나니
    생각보다 잼있을 것 같아요~^^

  6. BlogIcon 계리직글옮기는중 2020.09.18 1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문희 선생님이 80세 인가요?
    세상에나 그렇게 안보이시는데 말이죠
    나문희 선생님이 나온건 모두다 재미있고 감동있는거 같아요!!
    꼭 한번 봐야겠네요!!

  7. BlogIcon 엠제이mj 2020.09.18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문희 배우님 나오신 영화 난 무조건 재밌는데 그죠 잘 보고 갑니다

  8. BlogIcon BG.Psychology 2020.09.18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고령 배우라니.. 놀랍네요 ㅎㅎ 나문희 배우님 영화는 다 재밌더라구요!

  9.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0.09.18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과 함께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 같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10. BlogIcon mystee 2020.09.18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는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눈살이 찌푸려지는 4가지 중에서 1번과 3번에 심하게 공감합니다.
    음주운전을 하는 사람은 철저한 이기주의자에 예비 살인자라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하는 때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꽃 꺾는 사람 싫어합니다.
    꺾어서 평생 간직할 것도 아니면서, 예쁜건 눈으로만 봐야죠.

    • BlogIcon 空空(공공) 2020.09.19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리 영화지만 그런건 조금 고려 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드라마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즘 음주 하는건 방송에 너무 노출되는것 같더군요

  11.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0.09.18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영화를 보시면서도 사회문제가 될 수 있는 문제를 예리하게 짚어 내셨네요.ㅎㅎ
    코로나 때문에 영화계도 힘들다고 하던데 이런 작품이 있었네요.
    집에 가서 와이프랑 같이 봐야겠네요.
    영화소개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세요.

  12. BlogIcon 유공실 2020.09.18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정이가는 배우분의 주연영화가 나왔네요 ^^

  13. BlogIcon 방구석포스트 2020.09.18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나문희 배우 연기를 정말 좋아하는데 한번 봐야겠네요. 나문희배우 나온 작품은 다 재밌게 봤던것 같아요 ㅎㅎ

  14. BlogIcon Raycat 2020.09.19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리두기 때문에 극장에 가본게 좀 오래된거 같네요.

  15. BlogIcon 언더워터 2020.09.19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문희 배우님이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와 같은 나이시네요! 항상 더욱 건강하셔서 좋은 연기 오랫동안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영화와 배우 소개 감사드려요!!!

  16. BlogIcon 케빈ok 2020.09.19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문희 배우가 나오면 재미있겠네요 ㅎㅎ

  17. BlogIcon 담덕01 2020.09.19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미디 영화로군요.
    수상한 그녀 정도로 재미있을까요? ^^

  18. BlogIcon 라오니스 2020.09.19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문희 배우와 이희준 배우가
    방송에서 영화 홍보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문희 배우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더 빛이 납니다. ^^

  19. BlogIcon 제나  2020.09.19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문희 배우님이 나오는 작품들은 하나같이 볼만 하더라구요.
    각본이 구리고 스토리가 재미없어도 나문희 연기 보는것만으로
    가슴이 찡해지는 경험을 받곤 합니다.
    이 영화는 가볍게 볼만한 코미디로 보이는데 맞나요?

  20. BlogIcon 널알려줘 2020.09.20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문희 정말 대단한배우입니다

  21. BlogIcon freetime3827 2020.10.09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배울게 많은 배우님인거 같아요 ^^ 소통해요!!
    앞으로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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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의 임상수 감독의 "하녀"는 이보다 50년전인 1960년의  故 김기영 감독의 "하녀" 리메이크작이다.

김기영 감독의 "하녀"는 보지 못했지만 임상수 감독의 "하녀 "보다 줄거리상으로 훨씬 재미있어 보인다

1960년의 복잡해 보이는 "하녀"를 2010년의 "하녀"는 보다 간결한 내용으로 바꾸었다.


임상수 감독은 이 영화로 226만명의 박스 오피스를 기록 흥행도 나쁘지 않았으나 이후 이 영화의 후속작이라

할수 있는 "돈의 맛"에서 반타작 (116만명)을 하더니 "나의 절친 악당들"13만명의 흥행으로 그 뒤 후속작이 

없다가"행복의 나라로"라는 후속작을 준비하는것 같은데 코로나가 또 발목을 잡는다


만일 두 영화를 놓고 비교를 한다면 1960년 영화에 좀 더 높은 점수를 주지 않을까 싶다



2010년 칸 영화제 공식 경쟁 부문에 초청되기도 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고 다수의 영화제에

노미네이트 되고 수상을 하였다

확인해 보니 2010년부터 국내외 25개 영화제에 48개 부문에 수상 후보로 올랐으며 13개 부문에서 

수상을 했다

그런데 그 수상중 8개가 윤여정의 여우조연상이다

오히려 주연인 전도연은 4개 영화제에 주연상으로 노미네이트 되었지만 이 영화로는 무관에 그쳤다

그만큼 이 영화는 윤여정의 연기가 돋보였다


기생충 영화의 이정은과 역할과 그 연기가 비견된다


현존 한국의 대표적 연기파 배우 전도연은 이 영화에서도 그녀만의 독특한 감정 연기를 잘 보여 준다

전도연의 상대역인 이정재는 선한 역보다는 악역이 더 어울리는것 같기도 하다


아줌마 고마워요-혼돈을 주는 대사

해방이다

찍소리라도 내야겠다

더럽게 앙앙들 대네


( 한줄줄거리 )

이혼 후 식당 일을 하면서도 해맑게 살아가던 ‘은이(전도연)’, 유아교육과를 다닌 이력으로 자신에게는 

까마득하게 높은 상류층 대저택의 하녀로 들어간다. 

완벽해 보이는 주인집 남자 ‘훈(이정재)’, 쌍둥이를 임신 중인 세련된 안주인 ‘해라(서우)’, 

자신을 엄마처럼 따르는 여섯 살 난 ‘나미’, 그리고 집안 일을 총괄하는 나이든 하녀 ‘병식(윤여정)’

과의 생활은 낯설지만 즐겁다.

 어느 날, 주인 집 가족의 별장 여행에 동행하게 된 ‘은이’는 자신의 방에 찾아온 ‘훈’의 은밀한 유혹에 

이끌려 육체적인 관계를 맺게 되고 본능적인 행복을 느낀다. 

이후에도 ‘은이’와 ‘훈’은 ‘해라’의 눈을 피해 격렬한 관계를 이어간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

병식’이 그들의 비밀스런 사이를 눈치채면서 평온하던 대저택에 알 수 없는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하는데…


★★★ 개연성이 조금 떨어진다. 참혹한 결말


덧 1.제2의 성 시몬 드 보부아르의 책,하녀란 책은 없다

   2.아더메치 :아니꼽고 더럽고 메스껍고 치사하다


☞ 8월 29일 LG U+ 무료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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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0.09.12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녀
    많이 들어보았는데 보지는 못했어요.
    기회되면 보고싶네요^^

  3. BlogIcon 계리직글옮기는중 2020.09.12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거 정말 오랜만이네요!!
    대학다닐때 같이 다니던 언니랑 이거 보러 갔던 기억이 있어요 ㅎㅎㅎ
    그때 생각도 나고 좋네요 ㅎㅎ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9.12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여정 선생님 연기는 단연 돋보이죠
    이정재 악역 어울리는거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5. BlogIcon 호기심심풀이 2020.09.12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파격적인 영화였죠 잘 보고갑니다~

  6. BlogIcon ilime 2020.09.12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녀 배우들의 연기력이 돋보이나보군요 ㅎㅎㅎ 리메이크작인줄은 처음 알았네요. 잘보고 갑니다~

  7. BlogIcon W.소나무 2020.09.12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유명한 하녀!
    연기를 잘하는 배우들이 나와서 그런지
    더욱 궁금하고 보고싶습니다!ㅎㅎㅎ

  8. BlogIcon 이자까야_ 2020.09.12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흐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예요.
    두 배우 모두 연기력이 엄청나니
    보고 난 이후에도
    두 배우들의 작품들을 찾아보곤 했었어요.
    포스팅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

  9. BlogIcon 엠제이mj 2020.09.12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게 보았던 영화네요 리뷰 내용도 잘 보고 갑니다

  10. BlogIcon 임섭 2020.09.12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녀명작영화죠 !!

  11.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0.09.13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영화 같습니다.
    영화 하인 리뷰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12. BlogIcon Deborah 2020.09.13 0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봤는데 좀 충격이었어여..정말 19금 맞고요. 청소년 보면 안 좋을 것 같아요.

  13. BlogIcon mystee 2020.09.13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를 처음부터는 못보고 영화 채널에서 중간부터 본 적은 있었는데,
    처음부터 못봐서였는지 내용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리메이크 작인줄은 처음 알았네요.

  14. BlogIcon H_A_N_S 2020.09.13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어렸을 때 저 여자 김수현 절친이라는데 빽으로 나오나 보다 했어요ㅋㅋ 지금은 이분 연기에 폭~~빠져있지만...하녀도 옛날 영화 최신 영화 다 봤답니다ㅎ

  15. BlogIcon 아이리스. 2020.09.13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녀는 저도 보았는데 결말이 너무 잔혹하더라구요~
    공수거님 말씀처럼 이 영화에서는
    윤여정 배우가 더 돋보였던것 같아요.^^

  16.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9.14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지 않은 영화지만, 얘기는 꽤 많이 들었던 작품 같아요.
    그만큼 임팩트가 있었던 듯~

  17.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9.14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0년전의 작품을 리메이크 했다니 작품성이 돋보일것 같은데요.

  18. BlogIcon peterjun 2020.09.14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품성이 있지만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마음이 많이 불편했던 기억이 좀 있어요.
    윤여정 배우님이 역할을 200% 소화해내신 것 같아요. ^^

  19. BlogIcon 담덕01 2020.09.14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도연씨랑 서우씨만 알고 있었는데 윤여정씨의 역할도 큰 영화였군요.
    저는 이런 주제(?)의 영화는 잘 안 보게 되는 거 같아요.

  20. BlogIcon 널알려줘 2020.09.15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정재는 은근 악역이 잘 어울려요
    안그렇게 생긴사람이 그러니깐 더 끌린다고할까요

  21. BlogIcon 예스파파 2020.09.18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본적은 없지만 이영화는 그냥 피했던것 같아요 ㅎㅎㅎ
    뭐 사람의 본능을 이용한 영화니 보면 쫄깃하면서 재미는 있겠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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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토지는 박경리 선생의 불후의 명작 대하 소설 '토지"를 김수용 감독이 영화한 작품이다

1974년 11월 23일 개봉하였다


박경리 선생의 토지는 1969년 6월부터 집필을 시작하여 1994년에야 완성되었고  총 5부 25편, 

그것도 책 1권에 약 400페이지 분량이 담겨있다

26년간 작성한 원고지 4만장에 등장하는 인물은 모두 600여명.


영화는 치수의 딸 서희가 북간도로 가는 여정까지를 그린다


영화 "토지"는 제13회 대종상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김지미), 녹음상(한양), 여우조연상(도금봉) 수상, 

제13회 파나마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김지미) 수상을 했다

김지미가 처음으로 자기 목소리로 녹음을 한 작풍이라 한다


당대의 유명배우들이 나왔다

최참판댁 윤씨역에 김지미를 비롯 최치수 역에 이순재, 그외에도 김희라, 허장강,황해,도금봉,우연정

최정민등 기라성 같은 배우들이 출연을 했다


지금은 대부분 작고를 하셨거나 운퇴를 하셨는데 이 영화의 주연 배우인 이순재 배우는 아직도 현역에서

활약을 하고 계신다

그때의 목소리와 지금의 목소리..얼굴이 변함이 없으시다


어린 서희 역은 송은숙이라는 배우가 맡았다. 

이 영화로 데뷔했고, 배역 명을 예명으로 삼아 '서희'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여성영화인사전에 따르면, 안양예고를 졸업한 서희는 '토지' 이후 몇 년간 연기활동을 했으나 

주목받은 데뷔에 비해 두드러진 출연작을 남기지는 못했다. 

75년 '황토', 76년 '마지막 밤의 탱고', '학창시절'(원명 남녀공학), '사랑의 스잔나', 77년 '특별수사반 박쥐', 

'마지막 잎새', 78년 '망명의 늪'에 출연했다는 기록이다.

 그 이후의 활동 사항은 드러나지 않는다.



이 영화로 처음 영상화 되었고 드라마로는 3번에 걸쳐 제작되었다

흑백TV 시절인 79년 탤런트 한혜숙을 주인공으로, 

87년 칼라TV 시대를 맞아 탤런트 최수지를 주인공으로 KBS에서 만들어졌다. 

2004년 탤런트 김현주가 서희 역을 맡아 SBS에서 세번째로 제작됐다.


(한줄줄거리)

1890년대 경남 하동군의 누대 지주인 최참판가의 주인인 최치수의 어머니 윤씨에게는 치수가 십여세 때 

절에 갔다가 동학군의 대장 김개주에게 겁탈당해 낳은 아들 환이 있다. 

환은 후에 최씨댁에 머슴으로 들어와 치수의 아내와 통정하여 야밤도주를 한다. 

한편 고종 등극 40년째 되던 해 전국을 휩쓴 콜레라와 그뒤의 대흉년으로 민중들이 고통받을 때 

치수의 외척형 조준구 내외는 최씨댁의 만석 살림을 탐내서 계략을 꾸미고 자신의 위치를 공고히 한다. 

이런 혼란 속에서 몇몇 마을 사람들과 치수의 딸 서희는 마을을 떠나 북간도로 향한다.


★★★☆ 이순재 선생의 젊은 시절 모습을 볼수 있고 추억의 배우들 모습을 볼수 있다

다시 한번 드라마나 영화로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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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책 읽는 달팽이 2020.09.11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기회가 된다면 소설 뿐만 아니라
    드라마로도 토지를 봤으면 좋겠어요^^

  3. BlogIcon 까칠양파 2020.09.11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영화보다는 소설로 읽고 싶네요.
    어릴때 대하드라마는 봤는데, 책은 아직 완독하지 못했거든요. ㅎㅎ

  4. BlogIcon 『방쌤』 2020.09.11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순재의 젊은 모습
    괜히 궁금해지는데요.^^

  5. BlogIcon 우키키키12 2020.09.11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한 소설 이죠~ ㅎㅎ

  6. BlogIcon mystee 2020.09.11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한국의 70년대 영화라니..
    생각해보면 우리나라의 70년대 영화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 것 같네요.
    외국의 70년대 영화는 참 많이 봤는데 말입니다.

  7. BlogIcon soo0100 2020.09.11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지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저는 최수지 주연의 드라마를 본 기억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8. BlogIcon Mr. Kim_ 2020.09.11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창난 규모의 대하소설로만 알고 있었는데
    영화, 드라마로도 여러번 제작 됐었군요.
    드라마는 그렇다해도 영화로 저 분량을 어떻게 옮겼을까요..

  9. BlogIcon 지후니74 2020.09.11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차례 작품이 만들어졌네요. 최초 작품이라 더 흥미롭습니다.

  10. BlogIcon 아이리스. 2020.09.11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게 언제적 영화래요~
    워낙 오래전에 봐서 김지미 토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고
    드라마로 본 토지만 기억나거든요
    서희 아역을 거쳐간 배우중 저는 문근영이 생각나요
    이순재선생님은 젊었을때도 멋지시네요~
    저도 요즘 무료영화 한편씩 보고 있는 중인데
    토지도 있나 찾아봐야겠네요.^^

  11. BlogIcon ilime 2020.09.11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지 소설로 유명한데 영화도 있군요 ㅎㅎㅎㅎ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 BlogIcon 이자까야_ 2020.09.11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토지 소설을 알고는 있었지만
    이 전에 영화로 만들었다는 것은
    처음 알게 되었네요
    호기심이 갑니다!
    재미있는 포스팅 감사드려요!

  13. BlogIcon 상식체온 2020.09.11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지 첫부분을 영화화한 것이군요.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한 소설을 조금 읽다가 말았는데 꼭 읽어보고 싶어지는 영화를 소개해 주셨네요. 잘 보고갑니다.

  14. 2020.09.11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0.09.11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설 토지를 영화화한 것이군요.
    재미있는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6. BlogIcon 노랑킹콩 2020.09.12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지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옛 시절에 읽은 책 ㅎㅎ 감회가 새롭네요~

  17. BlogIcon 언더워터 2020.09.12 0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빼고, 두번째 세번째는 봤네요! 부모님 꼐서 빼놓지 않고 보신 드라마 소개 잘보고갑니다! 감사드려요! ^^

  18. BlogIcon 담덕01 2020.09.13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등학생때 책을 앍었던 거 같은데 내용이 기억이 안 나네요. ^^;
    이 영화를 아직 볼 수 있군요. 😁

  19.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9.14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는 약간 기억이 나지만, 영화는 전혀 몰랐네요.
    유명한 작품이었으니 안 나왔을리가 없긴 하지만...

  20.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9.14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토지 드라마에 푹 빠져 있었던 기억이 아스라이 피어 오르네요.^^

  21. BlogIcon 예스파파 2020.09.18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적 토지를 읽은적이 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꽤 흥미롭게 읽었떤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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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객을 ( 236만명 )을 기록하여 흥행에 성공한 작품이다


주인공 민수아 역을 맡은 김하늘은 이 작품으로 이 해에 대종상,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 영화로 6연속 100만 흥행의 기록을 달성했으나 이후 영화는 큰 성과가 없었다 ( 너는 펫,나를 잊지 말아요

여교사 )

2017년 신과 함께-죄와 벌에 특별출연한 이후 작품은 없으며 2016년 결혼후 2018년  딸 출산으로 잠시 활동을

쉬었다가 2019년,바람이 분다 2020년 JTBC 드라마 18어게인에 출연을 했다



이 영화는 박보검의 데뷔작이기도 하다. 

하지만 등장한 지 5분만에 죽는다


소재가 신선해서인지 중국과 일본에서 리메이크 된바있다

중국은 "나는 증인이다" 일본은 "보이지 않는 목격자"라는 제목으로 만들어졌다 한다


악역을 맡은 양영조는 연극 배우다..

그의 필모그래피중 이 영화에서의 역할이 가장 비중 있고 인상적인 연기를보여 주었다

충분히 이 영화 이후 비중있는 악역을 맡을만 한데 그렇지 못한게 조금은 의아하다



이 영화에는 달이(2001년 8월15일~2016년 5월 22일) 라 불리는 래브라도 리트리버라는 연기견이 나온다


생후 6개월 때부터 훈련견 대회 준비를 위해 훈련을 시작한 달이는 주인의 지도를 받으며 난이도 있는 

훈련견 대회에서 여러 차례 입상 후 국내 최고의 명견의 자리를 지키고 있었는데 

캐스팅 당시 외국과는 달리 전문적으로 동물에게 연기를 가르치는 시설이 없어  

연기하는 개를 찾는 것에 총력을 기울였으나 쉽지 않았다. 

그러던 차에 여러 훈련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난이도 있는 묘기를 능숙히 해내는 달이에 대해 알게 되었고, 

달이의 힘있는 몸짓과 사람을 향한 충성심을 보고 바로 캐스팅 하였다 한다. 

그 후 노련미로 힘든 훈련을 거뜬히 받아낸 달이는 영화 속 어떤 상황이든 연기 할 수 있는 연기견이 되었다

거의 16년을 살다 조용히 숨을 거두었다 한다



전반부에는 긴장감 있는 전개를 보여 주었으나 후반부 약간 개연성이 없어 실소를 히게 만드는 장면이 있어 

아쉽게 느껴진다.


나한텐 밤이나 낮이나 다 똑 같아

마음에 있는 장애가 진짜 장애

( 한줄줄거리)

연속적인 여대생 실종사건과 뺑소니 사고. 두 사건의 피해자가 동일인물로 밝혀지고 

경찰은 목격자를 찾아 나서지만 수사는 점점 난항을 겪는다.

 목격자 1. 시각장애인 ‘수아(김하늘)’ 사건의 첫 목격자로 등장한 사람은 다름아닌 

           시각장애인 ‘수아’. 촉망 받는 경찰대생이었던 그녀는 당시 사건의 정황들을 세밀히 묘사하며 

           수사의 방향을 잡아준다.

 목격자 2. 현장을 두 눈으로 확인 한 ‘기섭(유승호)’ 수아를 중심으로 수사가 진행되던 중, 

           사건의 또다른 목격자가 등장한다. 

           바로 수아와 달리 사건의 현장을 두 눈으로 목격한 기섭. 수아와는 상반된 진술을 펼쳐 

           수사는 점점 다른 국면에 처하게 되는데…

진실을 향한 그들의 치열한 사투가 시작된다


★★★☆ 좀 더 다듬었다면 (세공 ) 더욱 값나가는 보석이 되엇을 영화..후반부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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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로안씨 2020.09.05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만 아는 영화이네요 ㅎㅎ
    유승호도 정말 연기가 장난 아닌데
    블라인드 한번 봐야겠습니다 ^^

  3. BlogIcon 청결원 2020.09.05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후까 2020.09.05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서 예고편을 본것 같았는데.. 기억이 나요. 그리고 박보검이 5분에 순삭이라니.... ㅋㅋㅋ

  5. BlogIcon 나의파이프라인 2020.09.05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 저녁 편안 하신가요.온가족이 행복하게 보내세요.

  6. BlogIcon 방구석포스트 2020.09.05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영화 숨겨진 명작이죠 유승호는 거의 안보이고 김하늘만 계속 보였던것 같아요 ㅎㅎ

  7.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0.09.05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다양한 장르를 즐기시는 것같네요.ㅎ
    이시국에는 이렇게 편안히 영화를 보면서 지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같네요.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8. BlogIcon 잉여토기 2020.09.05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몰입도 있는 작품인가 보네요.
    10년 전이었음에도 관객을 많이 동원한 흥행작이네요.

  9. BlogIcon Raycat 2020.09.05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꽤 오래전에 본 기억이 있네요.

  10. BlogIcon 모피우스 2020.09.05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하늘이 엄청 이뻐보였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11. BlogIcon 담덕01 2020.09.05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낯 선 영화네요.
    전 처음 보는 거 같아요.
    그런데 김하늘씨 결혼했나요? 이것도 몰랐습니다. ^^;

  12. BlogIcon 유하v 2020.09.05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아는형님에 김하늘이 출연해서 보고 있는데 마침 포스팅도 김하늘 주연 영화네요 ㅎㅎ

  13. BlogIcon 청향 정안당 2020.09.05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초한 이하늘보니 참 예쁘다는 생각이....ㅋ
    잘 읽고 가요

  14.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0.09.05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화도 있었네요.
    처음들어봐요.
    마무리가 좀 아쉬운것 같지만 흥미진진할것같네요.^^

  15. BlogIcon 신입사원다람쥐 2020.09.06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보는 영화 포스팅이네요
    저녁에 봐야겠어요 유승호 펜인데 정보 감사합니다

  16. 2020.09.07 0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7.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9.07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승호가 매우 어려 보이네요^^
    2011년이 금방인것 같은데 시간이 정말 빨리 흐르는 것 같아요.

  18.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9.07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꽤 많이 봤었군요.@_@

  19. BlogIcon peterjun 2020.09.07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못본 영화인데.... 배우들을 보니 궁금하네요.ㅎㅎ
    유승호씨 제대 후 활약을 기대했는데
    생각만큼 눈에 띄지 않아 아쉬워요.

  20. BlogIcon 아이리스. 2020.09.07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라인드 잼있게 봤었는데
    벌써 이렇게 세월이 흘렀네요
    엘리베이터 장면은 지금도 아찔~
    김하늘 동생으로 첫 출연했던 박보검도 생각나요~^^

  21. BlogIcon lotusgm 2020.09.09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주는 좋아하는데
    여주는 안좋아하는
    그런 영화를 볼 기회는 잘 없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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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라 어디 나가기도 뭣하고 해서 영화관을 찾았다

7월 15일 개봉했던 영화 "반도"가 아직 상영하고 있어 시간도 맞고 해서 보게 되었다


반도는  2016년 7월 16일 개봉했던 영화 부산행과 같은 세계관을 가지고 있지만 내용은 다른 좀비 영화이다

부산행은 바이오 공장의 오류로 좀비가 탄생한 좀비 영화라면 "반도"는 좀비 아포칼립스물이라 할수 있다

 아포칼립스물 : 거대한 재해나 초자연적 사건으로 인류와 문명이 멸망하는 모습을 그린 장르


이 영화를 연출한 연상호 감독은 "부산행"으로 한국 좀비 영화를 만들어낸 개척자 감독이다

( 물론 이전에도 몇 작품이 있었으나 주목 받지 못했다 )

이후로 "창궐" "기묘한 가족" 그리고 넷플릭스의 "킹덤"이 만들어졌고 봉준호 감독이 좀비 영화를 구상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부산행>의 프리퀄 <서울역>, 그리고 4년 후를 다룬 <반도>까지 세 작품을 관통하는 자신만의 유니버스 세계를

구축했고 차기작도 좀비 영화가 될것이라 한다


코로나로 2020년 어려운 상황에서도 개봉 한달여 동안 380만명을 기록 나름 흥행을 기록했으나

관객들의 평가는 호불호가 극명하게 나뉘는것 같다


반도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세계 극장에서 개봉하는 첫 블록버스터 영화이다

8월말 개봉하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테넷"에 밀리겠지만..


지난 8 월 13일  월스트리트저널은 코리안 좀비 영화 '반도(Peninsula)'를 올여름 전세계에서 히트한 

거의 유일한 블록버스터로 꼽았다고 보도 했다



영화의 여러가지 요소중 이 영화는 극명하게 잘된것과 아쉬운것이 갈린다

배우들의 개개의 연기는 좋았는데 네임 밸류에 있어 덜 알려진 배우들이 나와 눈길을 확 끌어 잡지는

못한것 같다

오랫만에 무게 있는 주연급으로 액션 연기를 소화하고 맹 활약한 이정현이 돋 보였고 준이역을 맡은

이레 배우가 눈에 띄었다



액션과 CG는 괜찮았지만 개연성과 631부대, 코리언 특급 61과 같은 숫자는 안하느니 보다 못했다

폐허가 된 땅’을 컴퓨터 그래픽 이미지로 구현하기 위해 1년이라는 프리 프로덕션(사전 제작 기간)을 거쳤다는

점은 높이 살만 하다


신은 우리를 버렸다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한줄줄거리)

 4년 전, 나라 전체를 휩쓸어버린 전대미문의 재난에서 가까스로 탈출했던 ‘정석’(강동원).

 바깥세상으로부터 철저히 고립된 반도에 다시 들어가야 하는 피할 수 없는 제안을 받는다.

  

 제한 시간 내에 지정된 트럭을 확보해 반도를 빠져 나와야 하는 미션을 수행하던 중

 인간성을 상실한 631부대와 4년 전보다 더욱 거세진 대규모 좀비 무리가 정석 일행을 습격한다.

  

 절체절명의 순간,

 폐허가 된 땅에서 살아남은 ‘민정’(이정현) 가족의 도움으로 위기를 가까스로 모면하고

 이들과 함께 반도를 탈출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잡기로 한다.

  

 되돌아온 자, 살아남은 자 그리고 미쳐버린 자

 필사의 사투가 시작된다!


★★★ 액션 영화인지 좀비 영화인지 모호하지만 부산행과 비교 할 필요는 없는 영화


☞ 8월 15일 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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