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영화/한국영화'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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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9.11.05 82년생 김지영-전 세대 공통분모 느낌을 주는 영화 (119)
  3. 2019.10.22 영화 퍼펙트맨-언터처블+버킷리스트+영웅본색 모방에서 창의적 작품이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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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9.08.06 비정규직특수요원-코믹도 풍자도 놓친 B급 영화 (94)
  12. 2019.07.30 영화 나랏말싸미-한글은 위대하다 (131)
  13. 2019.07.09 이창동 감독 영화 밀양_누가 무엇을 회개하고 무엇을 용서해야 하나? (109)
  14. 2019.06.18 송강호,강동원의 버디무비-의형제 (110)
  15. 2019.06.11 미씽 사라진 여자-상대방에 피눈물나게 하면 내눈에도 피눈물난다 (109)
  16. 2019.06.03 영화 기생충-냄새와 날씨로 관통한 블랙 코미디 (114)
  17. 2019.05.28 영화 악인전-몸에 꼭 맞는 옷을 입은 마동석, (118)
  18. 2019.05.27 영화 배심원들 그리고 국민참여재판에 대해 (99)
  19. 2019.05.21 이슈를 못살린 영화-걸 캅스 (93)
  20. 2019.05.14 영화 리틀포레스트 -바쁘게 살아가는 도시인들이 한번쯤 꿈꾸는 일상 (102)
  21. 2019.04.22 법정영화 의뢰인-인류의 성공 비결은 거짓말이라지만.. (108)
  22. 2019.04.16 영화 생일-끝이 없는 애도 (哀悼),기억하고 공감하자 (104)
  23. 2019.04.09 영화 돈-고의적 팻 핑거 (fat-finger) (103)
  24. 2019.03.26 영화 우상-나의 우상은 변해 왔다.. (116)
  25. 2019.03.12 영화 아티스트:다시 태어나다-예술의 창작과 표절을 생각하게 하다 (96)
  26. 2019.03.05 영화 항거 유관순이야기-일본은 기필코 망할것이다 (108)
  27. 2019.02.26 영화 사바하-종교 추리 장편소설을 읽은듯한 느낌 (103)
  28. 2019.02.19 웰메이드 법정영화 증인-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99)
  29. 2019.02.12 영화 극한직업-여러사람을 살린 영화 (118)
  30. 2019.02.11 설날 방송 TV영화 비밥바룰라 그리고 너의 결혼식 (94)


"신의 한수-귀수편"이란 영화가 개봉한다기에 처음에는 "신과 함께 " 3편이 개봉되는줄 알았었다.

하지만 권상우,김성균,허성태,김희원 4명의 배우가 TV 연예 프로그램에 출연해 바둑과 관련한

액션 영화라 이야기를 해서 찾아 보았더니 2014년 상영한 "신의 한수" 의 스핀오프 작품이라는것을

알고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당시 상당히 인상적으로 신선하게 본 기억이 났다..

그 당시 관람후 써둔 감상평을 찾아 다시 읽어 보았다 ( 그때 영화 감상을 다음 블로그로 간간히 썼었다)

그때 영화와 지금의 영화 감수를 담당했던 김선호 프로 기사가 댓글을 달았었었다


 내기 바둑을 액션의 모티브로 한 새로운 시도의 영화다

 영화 "타짜"가 화투나 카드를 소재로 한 영화라면 "신의 한수"는 바둑이라는

 새로운 소재를 찾았다

 

 한국 사람들은 내기를 참 좋아 한다

 승부가 있는 모든것에 내기를 하고 그 결과에 목숨을 건다

 

 운동 경기 결과에 내기를 하고 자기 자신의 실력에 큰 돈을 건다

 바둑뿐 아니고 장기.당구 .심지어는 골프 타수.에도 내기를 한다.,

 그 내기는 도박으로 이어지고 결국은 폭력으로 ,범죄로 이어진다.

 

 내기를 하면 집중을 하게 되고 신중해지는 이점이 있는 반면

 변칙적인 사고와 행동이 가리낌없이 행해지게 되어 나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바둑을 첨 배울때 ( 아마 초등학교 다니기 전으로 기억된다) 지게 되면

 분하고 억울해서 바둑판을 뒤엎고 펑펑 울었던 기억이 있다

 

 바둑은 같은 판이 나올 확율이 361의 361성이니 같은 판이 나올수가 없다

 같은 일생을 사는 사람이 없듯이

 바둑은 흔히 인생에 비유 되기도 한다

 바둑 격언이 많은데 살아가는데 필요한 말이기도 하고 딱 들어맞는 말이 많다

 

 적절한 마케팅과 새로운 소재.그리고 멀티 캐스팅으로 어느 정도 흥행 성공이 예견되는

 (실제로 개봉 일주일도 안 되어 백만이 넘었다)

그래서 그런지 신의 한수-사활편 이라고 만들어 부산을 무대로 다음 편이 있겠다는 예측을 하게 한다

 

바둑을 좀 아는 사람이면 영화에 나오는 바둑판의 형세가 조금 바뀌어 있는 장면이 있다는걸

눈치챌수가 있다

극의 흐름과는 전혀 관계는 없지만 다소 아쉽다

한국 기원 소속의 김선호 2단이 감수를 했다는데...그 부분을 간과 했는지 모르겠다

 

중국에서는 수자를 손으로 표현하기도 하는데

영화에서 그것을 잘 표현 했다

 

예전에는 나도 주님을 참 좋아하고 매일 만나기도 했는데 요즘은 주님을 끊었다 ㅎㅎ 

세상이 고수에게는 놀이터지만 하수에게는 생지옥이다 

 

PS.경적필패(輕敵必敗) .적을 가볍게 보면 반드시 패한다

​    ( 2014 .7.7 다음 블로그 http://blog.daum.net/xuronghao/15297223 )

안녕하세요(_ _*)
신의한수 바둑 감수한 김선호 프로입니다-
태석과 주님이 탑골공원에서 처음 만나 대국을 하는 장면은
수순이 맞지 않습니다-
바둑을 아시는 분들이라면 유심히 보시면 눈치 채셨을거에요-
맞지 않은 이유는
맹인 바둑&바둑의 멋스러움과
태석과 주님의 바둑 교감을 드라마로 표현하기위해 수순은 개의치 않았습니다!!
저 장면은 태석과 주님이 대국을하며 서로에대해 알아가는 과정으로 편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희 영화 관심과 바둑에대한 포스팅 감사드려요^ ^!!

그때나 지금이나 바둑을 몰라도 영화를 보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

지난번 보다 조금 더 만화,무협영화같은 요소가 많기는 했지만 군더더기 없는 액션 장면은 영화에 

몰입할수 있도록 해 주기도 했다.

이번 작품이 상업 장편영화 데뷔작인  리건 감독은  올해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글로벌액션스타 

오디션 심사위원장을 맡을 정도로 액션에는 일가견이 있는 모양이다.


특히 권상우의 화장실에서의 격투씬은 이전 범죄 도시의 마동석의 액션을 능가할 정도가 아닌가 싶다.

화장실 격투씬 영화로는 앞으로 손에 꼽힐 영화다



이 영화에는 권상우가 '신의 한수"에서 정우성이 찾아 나서는 "귀수"로 나오는데 44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근육과 액션씬을 보여 주고 김성균,허성태,김희원등 근래 영화계에서 핫한 주연급

조연인 3인방의 연기도 좋았지만 그 이외에도 무당역의 원현준이나 나쁜 녀석들에서 진가를 보인바

있는 외톨이역의 우도환의 인상적인 모습도 아주 좋았다.


개봉 4일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 청불이었던 전작의 흥행( 356만명 )을 뛰어 넘을지 기대가 된다


( 한줄 줄거리 )

귀수(권상우)의 운명은 가혹하다. 바둑 때문에 하나밖에 없는 가족을 잃고, 집을 떠나, 복수를 위해 

내기 바둑판의 세계로 뛰어든다. 

맹기(바둑판 없이 머릿속으로 좌표를 외워서 두는 방법) 바둑의 고수 허일도(김성균)는 동네 내기 바둑판

을 평정하던 소년 귀수가 바둑에 남다른 재능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그를 가르친다. “

너한테 세상은 둘 중 하나다. 놀이터가 되든가 생지옥이 되든가”라는 스승의 냉혹한 가르침을 받은 

귀수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부산잡초(허성태), 장성무당(원현준) 등 바둑고수와 맞붙는다. 


살아가면서 기막힌 수는 한번씩 둘 기회가 주어진다

하수에게도 놀이터가 되는 세상이 되었으면..


★★★☆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액션씬과 조연들 연기가 볼만하다

             액션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추천할만한 영화다


덧. 풍경에 물고기가 달린 것은 물고기가 눈꺼풀이 없어 항상 눈을 뜨고 있는 것처럼 “

    항상 깨어 있으라”는 의미이다.


11월 9일 CGV 수성 혼자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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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드래곤포토 2019.11.12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싸우는지 궁금하네요

  3. BlogIcon 드림 사랑 2019.11.12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러가야하는영화군요 !!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4. BlogIcon 파아란기쁨 2019.11.12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의 한수 기대되는 영화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5. BlogIcon 잉여토기 2019.11.12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액션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바둑 영화라니 신선하고 몰입감 있으니 재밌을 거 같아요.

  6. BlogIcon MingGu footprint 2019.11.12 1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처음 보고 순간 저는 신과 함께 후속인줄 알았어요.ㅋㅋㅋ 신의 한수 스핀오프 격 영화 였네요 ㅎㅎㅎ신의 한수를 정말 재미있게 봤었는데 ㅎㅎ 호기심이 생기네요 ㅎㅎ

  7. BlogIcon 제나  2019.11.12 1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둑이라는 소재는 거들뿐 액션물에 가깝다는 평이 많더라구요.
    정우성이 나왔던 신의한수도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나는데 이것도 재미있을 거 같아요.
    주말쯤에 한번 감상해봐야겠네요.

  8. BlogIcon 문moon 2019.11.12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기바둑과 액션이 있는 영화군요.
    4일만에 100만관객을 넘었다니 흥행에 성공한 영화가 되겠네요.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9. BlogIcon 둘리토비 2019.11.12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도 "신과함께 3편"인줄 알았어요~^^
    이런 오해를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군요~^^

    장르는 타짜식의 영화인것 같네요. 저와는 전혀 맞지 않는...^^
    이러다가 영화와는 담을 쌓고 살 것 같은 느낌이에요~^^

  10. BlogIcon 淸野 2019.11.12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상우의 액션영화인듯합니다.
    봐야할 영화에 추가하였습니다.
    행복한 저녁되세요.

  11. BlogIcon 草阿(초아) 2019.11.12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의 한수 감상하지 못하였습니다.
    가야지 하면서 놓친 영화 중 하나입니다.

    예전에 좋아하고 매일 만나기도 하셨던
    주님 다시 만나시고 좋아하시면 안되겠어요.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12. BlogIcon 오렌지훈 2019.11.12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격투신이 기대가 됩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13. BlogIcon 다딤이 2019.11.12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의한수 영화 보고싶은데~~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14. BlogIcon Sakai 2019.11.12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보고싶어지네요.

  15. BlogIcon 쏙앤필 2019.11.12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둑영화군요 아직 안봤는데 액션은 볼만하겠어요~ ㅎㅎ

  16. BlogIcon @산들바람 2019.11.12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짜는 보앗지만 바둑 신의한수는 보지못했네요
    리뷰를보니 보고싶어 지는군요^^

  17. BlogIcon 오달자 2019.11.12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멋진 배우들이 나오는군요. ㅎㅎ

    저는 이런류의 영회른 별로 안좋아하지만~~~
    정우성씨 보러 가야겠습니다. ㅋㅋ

  18. BlogIcon Raycat 2019.11.12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둑 영화가 아닌 격투 영화같은 느낌인데요..ㅎ.ㅎ

  19. BlogIcon Mr. Kim_ 2019.11.13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작에서도 후반부 정우성 격투씬이 뜬금없이 정교하고 깔끔해서 인상 깊었었는데, 이번에도 액션씬이 볼만한 가 보는군요.

  20. BlogIcon Naturis 2019.11.13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의한수 전편을 못 봤는데 이번편 볼만한가 보네요..
    저는 우선 전편부터 한번 봐야겠네요..

  21. BlogIcon 한PD 2019.11.13 0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관련 인터뷰를 많이 봤는데, 곧 봐야할 것 같습니다ㅎㅎ

10월 23일 개봉을 해 2주만에 250만을 동원했으니 흥행에 성공을 한 영화가 아닐수 없다.

원작 베스트셀러 소설에 공유,정유미 주연이라는 흥행 요소가 있긴 하지만 이정도로 관심을 끌지는

제작자나 배급사도 미처 예상을 하지 못했을것이다.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를수는 있겠지만 소위 말하는 "페니미즘"에 대한 논란이 이 영화가 관심을 받게 된

이유중의 하나인지도 모른다.

이 영화가 감동의 드라마라든지,반전이 있다든지 하는 극적인 요소가 없음에도 관심을 받고 흥행이 되는

이유가 영화속 내용이 남녀를 불문하고 누구에게나 살아 오면서 말하지 못했던 ,겪어 왔던 내용을

말해 주고 그것이 내 이야기라는 공감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해서 그렇지 않나 싶다.


육아에 대한 부담,명절 스트레스, 몰카,성추행, 경력 단절, 육아 휴직,정신 건강등..

누구에게나 한번은 있음직하고 겪었던 일이어서 내 이야기다  싶어 속으로 눈물을 여미는지도 모른다.



영화속과 달리 현실은 더 비참 한지도 모른다

내집 마련과 아이들 교육 걱정에 아예 결혼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더 늘어나는 마당에 영화속 지영이는

행복한 고민인지도 모르겠다.

부모  세대만 해도 숙명으로 생각하고 희생을 당연시 했던 육아가 지금은 희생을 강요하면 죄악시되는

그런 세상이 되었다.

환경이 바뀌고 사람들의 의식도 바뀌어 가는데 기계적인 시스템은 그걸 따라 가지 못하고 만들어지는

법도 일부에게만 적용이 되어 진다.

하지만 아직도 보편타당한 사람들은 " 다 그렇게 사는거다"하고 포기하며 살아 가는지도 모른다.

하고 싶은것을 하며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는 사회.

그것을 만들어줄 정치가 아직은 밑바닥 수준이어 언제가 될지 정말 요원해 보인다.


한가지 아쉬운것은 남자에 대한 어려움도 같이 표현을 했으면 싶다는 것이다, 

영화속 남자는 약간 어정쩡한 모습이다.


영화를 이끌어가는 배우들중 나이 드신분들은 미숙( 김미경 분) 에게 많은 공감을 하셨을듯 하다

영화에는 많이 출연을 안했는데 앞으로 스크린에서 자주 모습을 볼수 있으면 좋겠다 싶다.

이 영화를 연출한 김도영 감독은 오랫동안 연극과 영화에서 조연 배우로 활약했는데 이번 첫

장편 영화 연출에서 잭팟을 터 뜨리게 되었다.


82년생 김지영은 조남주 작가의 동명 소설인데 한국에서만 100만부 이상 팔린베스트셀러이며

일본에서도 14만부 인쇄를 기록하는가 하면 중국 온라인 서점인 "당당"에서 10월 16일 기준 1위를 

차지했고 대만에서는 ‘가장 빨리 베스트셀러에 오른 한국 소설’이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영화를 보고 도서관에서 대출하려고 갔는데 대출 불가였다  ( 3권 있는데 다 대출중 )

(한줄줄거리 )

1982년 봄에 태어난 지영(정유미)은 한때 언니와 함께 세계 일주를 꿈꾸고 커리어우먼을 동경하던 사회 

초년생 시절이 있었다. 꿈꾸던 모습은 되지 못했으나 나름 잘해나갈 수 있다고 스스로를 다독여보지만 

반복되는 일상에 왠지 모를 답답함을 느끼던 어느 날, 지영은 갑자기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말하는 

이상 증세를 보인다. <82년생 김지영>은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엄마로 규정되느라 자신의 

주체적인 삶을 살기 어려웠던 여성의 이야기를 덤덤하게 전한다

                                                                        ( 씨네 21에서 인용 )


"다 그랬어..다 그러고 살어"

조금씩 양보하고 사는거다

자식에 대한 사랑 "금이야~옥이야~


★★★☆ 아마 같은 영화를 보며 각자의 겪었던,겪을 상황을 생각할수 있는 영화..우리의 이야기


덧. 빙의란 드라마가 올 초 OCN에서 있었다.


☞ 11월 3일 CGV 아내와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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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로안씨 2019.11.05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보면서 정말로 와이프에게 많이 미안해지는 마음이
    심하게 생겼습니다.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티브이에서 영화 리뷰해주는 거 있자나요?
    그거 보면서 정말 짤막하게 보았지만 ㅜㅜ
    제가 정말 노력을 더해서 와이프가 힘들지 않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제일 큽니다 ㅜㅜ
    대한민국의 여성분들은 정말로 대단하고 존경스럽지만....
    가끔은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생각도 들지만서도
    이거보고 왜 그렇게 사는지에 대해서 공감이 가기도 합니다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1.06 0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TV 영화 리뷰를 보셨군요.
      상영하는 영화에 대해서는 자세히 소개를 않지만
      이야기 하고자 하는 핵심을 짚어 주기 때문에 도움은 되죠.
      아내분과 영화를 같이 보시면 더 도움이 될겁니다.

  3. BlogIcon 파아란기쁨 2019.11.05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인생의 공감되는 내용인가 보네요. 기회되면 원작을 한번 읽어 봐야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淸野 2019.11.05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지영은 어떤 삶을 살고있는지
    영화를 꼭 봐야겠습니다.
    덕분에 심심치않게 영화 감상을 잘합니다.

  5. BlogIcon 문moon 2019.11.05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도 안보고 영화도 못봤지만 내용이 공감이 갈것 같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6. BlogIcon 제나  2019.11.05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보면서 엄마도 생각나고 주위사람들이 떠올려지더라구요.
    특별히 페미니즘을 강조한다던지 남성을 나쁘게 표현했다던지 그런 인상은 못받았습니다.
    그냥 남녀를 떠나 한 인간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면서 감상했어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1.06 0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한사람의 이야기로 집약해 놓은듯한 이야기였습니다.
      누구나 한번은 겪었을법한 이야기여 많은 공감을 받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7. BlogIcon @산들바람 2019.11.05 1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뜨고있는 영화
    아직보지는 못햇지만 시간내 보고싶군요^^

  8. BlogIcon 라오니스 2019.11.05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와 소설을 보지는 못했지만
    어떤 이야기일지는 공감할 수 있습니다.
    여성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별점테러하는 사람들이 문제 있어 보입니다.

  9. BlogIcon 선연(善緣) 2019.11.05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삶의 공통된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0. BlogIcon 까칠양파 2019.11.05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도 영화도 보면 너무 아플 거 같아서, 일부로 안 읽고 안 보고 있어요.
    김지영 = 나, 이럴 거 같거든요.
    저는 영화보다는 책부터 먼저 읽고 싶네요.

  11. BlogIcon 草阿(초아) 2019.11.05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도 읽어보고 영화도 보고 싶어요.
    그러나, 책은 읽지 못할것 같아요.
    작고 짧은 시집도 한권을 다 읽기전에 눈이 시끔거리고 불편해서...
    거의 책을 놓고삽니다.
    대신 영화는 보고 싶어요.
    우리집 대정 꼬셔봐야겠습니다. ㅋ

  12. BlogIcon Raycat 2019.11.05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도 영화도 아직 못봤는데 나중에 한번 봐야겠네요.

  13. BlogIcon 파랑 2020 2019.11.05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저는 책은 다 읽어봤고 영화는 안봤는데
    책에서는 약간 모든 불행을 주인공에 몰아넣어 억지같은 느낌이 조금 든다고 생각이 들면 영화는 좀더 부드럽게 완화 시켜 감정이입이 좀더 쉽고 거부감없이 볼수있다고 하네요.
    저도 영화로도 한번 보고싶은데 시간이 안나서 ㅠㅠ
    시간되면 꼭 보러 가야겠어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1.06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책을 읽어 보셨군요.
      저도 언제 한번 일고 비교를 해 보고 싶어집니다.
      영화는 책과 달리 조금 순화되었다고 하더군요..
      영화도 시간이 되시면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14. BlogIcon 카멜리온 2019.11.06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창 이슈가 되는 그 책과 그 영화군요. 일하느라 바빠서 문화생활을 즐기지 못해 영화라고는 기생충이나 엔드게임, 인피니티워 정도만 보러갔는데 이 영화도 궁금해집니다.

  15. BlogIcon 도쿄도민 2019.11.06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서도 인기라고 하더라고요.
    영화하면 보러 가봐야겠어요.
    책은 많이 팔린다고 하더라고요.

  16. BlogIcon Bliss :) 2019.11.06 0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직 영화를 보지 못했지만, 기사와 평론을 몇 개 읽었네요. 저도 여자이기에 공감되는 부분이 있지만, 한국에서 일고 있는 폐미니즘의 양상을 보면 서양과 조금 다른 듯해 아쉽습니다. 한국 폐미니즘이 요구하는 것이 만약 이뤄진다면 성평등이 아니라, 남성불평등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요^^

  17. BlogIcon 묭수니 2019.11.06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은 이상하게 손이 안갔는데 영화보고나니 조금 궁금해지더라구요,,,

  18. BlogIcon 절대강자! 2019.11.07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걸 보고 싶었는데 아직이네요....
    조만간 시간내서 봐야할듯 합니다.

  19. BlogIcon peterjun 2019.11.07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못봤어요.
    책은 사서 읽었는데.... 영화는 아마 극장에서는 못 볼 것 같아요.
    말씀처럼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

  20.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11.07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명으로도 이미 한 편 본 기분입니다. 이 영화도 조커랑 그리 멀지 않은 주제의 영화라는 느낌이 드는데요.

  21. BlogIcon 베짱이 2019.11.08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페미니즘이나 여성에 대한 차별에 대해 포커스가 맞춰져 있는데
    제가 볼때는 페미니즘이나 여성은 단지 본질적 문제를 감추기 위한 포장 같더군요.
    문제는 돈이죠. 돈 많은 여성이라면 영화에 나오는 상황을 경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돈이고, 왜 돈을 충분히 만족스럽게 벌지 못했는가?인거 같아요.
    주변에 만만하게 걸고 넘어질것들이 보이니까. 그것을 부각했을 뿑.... 문제는 돈이죠.


영화를 보면서 어디서 본것 같은 구도.장면이 자주 나왔다.

결국 영화를 다 본뒤 찾아 보았다,

프랑스의 감동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그리고 잭 니콜슨과 모건 프리먼의 버킷리스트..,영웅 본색의 음악.

그렇다고 언급한 세 영화를 그대로 가져 왔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뼈대와 살을 가져 와 새로운것을 만든 느낌이다.


자칫 잘못하면 욕 먹을 영화였는데 조진웅,설경구의 연기와 허준호,진선규 빛나는 조연들의  열연..

코믹을 가미한게 일단은 재미가 있어 상쇄가 된다.

익숙함에서 색다름이 느껴지는 영화다..


이 영화에서 조진웅은 거의 혼자서 영화를 이끌어 나간다 해도  과언이 아닌다

2004년 말죽거리 잔혹사에 단역으로 출연한 이래 근래 매년 영화 3~4편을 찍고 있고 흥행한 영화도 많지만 그의 활약

으로 흥행한 영화는 없다시피 하다

단독 주연한 영화 대장 김창수, 광대들에서는 흥행 실패를 맛 보았다..

이 영화에서 그의 활약은 빛났지만 이번 영화도 흥행대박은 또 거리가 있어 보인다.


설경구는 연기 외적인 부분에서 영향이 있는것 같아 좀 안타깝기는 하다



이 영화를 연출한 감독 용수는 이 영화가 첫 연출이다. 즉 데뷔 작품인것이다

각본도 본인이 직접 쓴것으로 나오는데 여러 웃음 요소들과 말을 그런대로 잘 섞어 놓은것 같다


그의 고향이 어디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부산 출신인 조진웅과 진해고등학교를 나온 진선규의 부산사투리를

아주 맛깔스럽게 표현을 했다

영화에 나오는 "진빼이"도 진짜빼기의 부산 사투리라 한다 ( 대구에서는 사용하지 않는것 같다.)


그외에도 익살스럽고 아재 개그 같기도 한 표현이 더러 나와 웃음을 준다

"임플란트 전도사" "오빠야 마음에 입수" "원 플러스 원" 등



(한줄 줄거리 )

폼에 죽고 폼에 사는 건달 영기(조진웅)는 조직 보스의 돈 7억원을 빼돌려 주식에 투자했다가 모두 날린다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어떻게든 돈을 구해야 하는 영기 앞에 돈 많은 시한부 환자 장수(설경구)가 나타난다. 

장수는 사회봉사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자신을 찾아온 영기에게 흥미를 느끼고 한 가지 제안을 한다. 

두달간 자신이 원하는 걸 대신 해주는 대가로 자신의 사망보험금을 넘겨주겠다고 한다.

이에 영기는 장수의 부탁을 들어 주는데..


사람은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

하고 싶은거 하며 살아가는게 제일이다

오래 담아 두면 안된다


★★★☆ 익숙한 설정,장면이지만 부담없이 웃으며 볼수 있는 영화 ..


덧. 부산의 익숙한곳이 많이 나온다. 황령산에서 보는 야경은 정말 좋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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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후미카와 2019.10.22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말.. 그러고 싶은데 선뜻 못하는게 왜 때문인지 ㅋ

  3. BlogIcon 로안씨 2019.10.22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마음에 와닷는 영화일 것 같습니다.
    폼생폼사라는 말과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살아야 한다....
    정말 그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그렇게 못하는 상황이
    어쩔때는 답답하게 느껴지는데
    인생을 다시한번더 생각해보게 만드는 내용이 아닐까합니다 ㅎㅎ
    좋은 영화 소개 감사드려요 ~

  4. BlogIcon 제나  2019.10.22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부산출신이라 너무 즐겁게 봤던 영화입니다. ㅋㅋ
    같은 경상도지만 부산사투리가 대구사투리랑 약간 차이가 있긴 하죠. ㅎㅎ
    여러 작품들이 오버랩되긴 하지만 모방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더군요.
    나름 개성을 담아 잘 풀어냈다고 생각됩니다.

  5. BlogIcon 널알려줘 2019.10.22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진웅이라는배우가 연기력이 참
    좋더라구요
    뮤지컬배우죠? 시원시원한 선굵은연기와
    목소리 좋아요

  6. BlogIcon 아이리스. 2019.10.22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파 배우 조진웅과 설경구의 조합이지만
    흥행에는 성공을 거두지 못한모양이네요
    어디서 본듯한 내용이지만
    스토리가 궁금해서 보고 싶어지네요~^^

  7. BlogIcon 파아란기쁨 2019.10.22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은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아마도 색다른 시선으로 바라본 영화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8. BlogIcon 잉여토기 2019.10.22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 아프지 않게 그냥 하하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영화일 것 같네요.
    재밌을 것 같아요. 더하여 부산시의 이곳 저곳 배경을 찾아 구경하는 재미도 있겠어요.

  9. BlogIcon Raycat 2019.10.22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토리가 궁금해지네요. :) 배우들은 좋은것 같은데

  10. BlogIcon @산들바람 2019.10.22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방한 영화일지라도
    좋아하는 배우라 보고싶군요^^

  11. BlogIcon 문moon 2019.10.22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내용을 보니 재미있을것 같은데요. ^^
    부산사투리들이 나온다니..
    편안한 밤 되세요~

  12. BlogIcon 채안맘마미 2019.10.22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보니까 더 궁금해서 보고싶네요>_<
    좋은정보 감사해요^^

  13. BlogIcon 유하v 2019.10.22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보고 그냥 넘겼는데 볼거 그랬나봐요ㅎ

  14. BlogIcon 둘리토비 2019.10.22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에 있어서는 전 완전 초보인지라....^^
    요즘 볼 영화가 저에게는 안 보이네요~^^

  15. BlogIcon 미.야 2019.10.22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앗 ㅎㅎ 글을보다가 진빼이에 터지고 갑니다 ㅎㅎ
    괜히 보고싶어지는 영화네요!
    잘 읽고 보고 갑니다!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려용

  16.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10.23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행은 그다지 성공하지 못한 모양이더라고요.=_=^
    영화를 꼭 흥행으로만 평가할 수는 없지만...

  17. BlogIcon oakSu:p 2019.10.23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진웅의 연기는 맛깔스러운 것 같아요. 그런데 사투리까지 구수하면 정말 재밌겠네요. 진빼이~ 들어본 것 같은데요~ ^^

  18. BlogIcon 까칠양파 2019.10.23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슷한 영화가 많은 거 같았는데, 다 찾아 보셨네요.
    저는 내년 추석때까지 기다려 보려고 합니다.
    웬지 테레비에서 보여줄 거 같거든요.ㅎㅎㅎ

  19. BlogIcon Sakai 2019.10.24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보고싶어지네요.

  20. 2019.10.24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키링타임 2019.11.10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점이 좋은것 같지는 않지만 작품성을 논하기전에 저는 매우 재미있게 만족하며 봤습니다

                                                        장사해수욕장의 문산호 기념관


"장사리 -잊혀진 영웅" 영화가 개봉한다 해서 이 영화는 어떻게든 보고 넘어가려 했었다

주말에 다른 일정이 있어 못 보고 지나가나했는데 10월 3일 근무였지만 저녁 시간에 다행히 다녀 올수 있었다.


난 여름 휴가때면 경북 영덕의 장사해수욕장에 몇번 다녀 온적이 있다

장사해수욕장에 가면 2013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예산 문제로 개관을 못하고 있는 문산호 조형물을 보고 참 안타깝게

생각을 하곤 했었다

그러나 다행히 공사 시작 6년만인 올년말에는 임시 개관을 하겠다고 하니 기대를 하고 기다려 볼일이라 생각한다.


장사 상륙작전 관련해서 예전 2번이나 글을 올렸었다.

인천 상륙작전에 가려 알려지지 않은 작전..영화로나마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었었다

2015/08/13 - [인상 깊은곳] - 장사 상륙작전

2016/08/09 - [영화/한국영화] - 영화 인천상륙작전 그리고 그에 가리워진 장사 상륙작전

2016/09/15 - [생각] - 장사 상륙 작전..오늘 9월15일 기억하다


그때 월간지의 기사를 인용했었는데 그 내용이 영화에 그대로 담겨 있다


2016년 7월 11일 "최초 공개 6.25 전쟁 인천 상륙작전 성공 투입된 LST문산호 선장,선원 명단"이라는 기사에 

그날의 상황이 생존자의 증언을 통하여 비교적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 전략)

 

 맥아더 장군은 인천상륙작전의 성패가 기만전술에 있다고 봤다. 어디가 목표인지를 숨기려는 유엔군과 알아내려는 인민군의 정보전이 치열했다. 맥아더는 미(美) 5해병 연대원들에게 ‘군산(群山)’이란 이름을 흘리면서 인천에서 작전을 펼치기 하루 전 동해안 장사(章沙)에서 양동(陽動) 작전을 펴기로 했다. 작전명 174. 장사동상륙작전은 이렇게 시작됐다. 
  
  작전에는 여수철수작전을 성공시킨 문산호가 투입됐다. 제1유격대대 4개 중대(772명)를 태운 문산호는 1950년 9월 15일 새벽 4시 반, 장사동 해안에 도착했다. 부산을 떠난 지 이틀만이었다. 
  
  상륙부대는 이름만 제1유격대대였을 뿐 이들은 경남 밀양에서 불과 보름 정도 훈련을 받은 앳된 10대 학도병이었다. 실탄을 채 10발도 쏴보지 못한 이들이 대부분이었다. 군에서 보급받은 것이라곤 소련제 장총과 배낭, 인민군 군복, 물 약간, 건빵 한 봉지, 미숫가루 세 봉지가 전부였다. 원래 이 작전은 위험한 임무 특성상 미 8군이 수행해야 했지만, 미군은 “실패할 위험이 크다”는 이유로 우리 군에 떠넘겼다. 
  
  대규모 병력을 동원하기 어려웠던 육군은 훈련도 제대로 받지 못한 학도병들에게 작전을 배정했다. 부대장 이명흠 대위 이름을 따 ‘명(明)부대’로도 불렸던 이들을 태운 문산호는 장사동 근해에 함미닻을 투묘(投錨)하고 해안으로 접근해 들어갔다. 이명흠 대위가 손가락으로 접안(接岸) 장소를 가리켰다. 황 선장은 너무 위험하다고 했다. 이 대위는 작전 지점이라며 접안을 지시했다. 황 선장은 위험을 무릅쓰고 그곳으로 뱃머리를 돌렸다. 날씨가 도와주지 않았다. 때맞춰 내습(來襲)한 태풍 ‘케지아’ 때문에 암초에 걸린 것이다. 북한군의 집중포화가 시작됐다. 
  
  “바다에 빠져 고기밥이 되는 것보다 육지에 올라가 까마귀밥이 되는 게 낫다.” 이 대위의 상륙(上陸) 명령이 떨어졌다. 새벽 5시 반이었다. 해변까지는 50여m. 파도 높이는 4~5m에 달했다. 배는 옴짝달싹하지 못했다. 배에서 나오던 대원들은 해발 200m 고지에 포진한 북한군 2군단 예하 101보안부대의 기관총 세례에 차례로 쓰러져갔다. 
  
  류병추 장사상륙참전유격동지회장은 “총알이 비 오듯 쏟아졌고, 죽고 사는 기로에 선 게 실감나지 않을 정도로 정신없었다”고 회상했다. 많은 대원이 거센 파도에 휩쓸려 바닷속으로 빨려들어 갔다. 대부분의 탄약도 바다에 유실됐다.  
  
  
 장시간의 사투(死鬪) 끝에 ‘명부대’는 상륙에 성공했다. 황 선장과 선원들도 함께였다. 문산호에 파견됐던 미 해군 쿠퍼 상사는 해군본부에 문산호와 명부대의 상황을 알렸다. 해군본부는 인왕(LT-1)호를 현지에 급파했다. 명부대의 상륙 다음날인 1950년 9월 16일 오전 7시 현지에 도착한 인왕호는 문산호 구출에 착수했지만, 실패하고 부산으로 철수했다. 이 사이 유격대원들은 해안선을 따라 이동하며 적진지를 파괴하고, 도로와 교량을 폭파했다. 이 과정에서 ‘유격전의 귀재’로 불렸던 군사고문 전성호 대령, 황 선장과 선원 전원이 전사했다. 
  
  살아남은 이들은 장사동상륙작전이 인천상륙작전의 교란작전인지도 모른 채 북한군 정예 병력과 악착같이 싸웠다. 명부대의 기세에 인민군은 포항에서 대규모 병력을 빼 장사 해안으로 출동시켰다. 이 와중에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이 성공, 전쟁의 주도권이 아군으로 넘어왔다. 

                                                                   ( 후략)

많은 제작비를 투입했고 스토리 부분,액션부분을 나누어 연출하여 나름대로 볼만은 했는데 아무래도 상영 시기를 

잘못 택한게 아닌가 싶다

장사 상륙자전일인 9월 중순에 개봉했더라면  지금 박스오피스의 2배는 무난했지 않나 싶다.

특히 생생한 전쟁신은 일품이었는데 말이다.

개인적으로는 705만명의 박스오피스를 기록한 영화 "인천상륙작전"보다 훨씬 좋게 생각되었다.


6.25 관련 전쟁 영화만 나오면 이념.국뽕등의 논란이 있지만 영화를 그렇게 이분법적으로 평가를 해서는 안될일이다

왜 6.25의 전쟁이 "동족 상잔의 비극"인지 이 영화에서는 조금 말해 주려 한것 같다.

하여간 전쟁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될일이다.형제.친지들에게 총부리를 겨누는 일이 발생하니 말이다


이 영화에는 미국 유명배우 메간 폭스가 종군 기자역으로 나와 화제가 되었었다.

나는 메간 폭스보다 오히려 CSI 라스베가스 시리즈에 나오는 "조지 이스"가 더 반가웠다 

(한줄줄거리)

인천상륙작전 하루 전, 이명준 대위(김명민)가 이끄는 유격대와 학도병들을 태운 문산호가 장사리로 향한다. 평균 나이 

17살, 훈련 기간 2주 남짓, 전투 경험 역시 전무한 772명의 학도병들은 북한군을 교란시킬 목적으로 장사상륙작전에 

투입되었다. 낡은 무기와 부족한 탄알, 최소한의 식량만을 보급받은 그들은 장사 해변에 상륙해 적의 보급로를 

차단해야 한다. 태풍으로 문산호가 좌초되는 등 이어지는 여러 난관 속에서도 그들은 포기하지 않고 작전을 수행하려 

노력한다. 


조국은 여러분을 기억할것이다

미국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중 하나는 언론의 자유..-요즘 우리나라는 언론 자유가 도를 넘은것 같다.


★★★☆ 기억해야할,잊어서는 안될 장사상륙작전..그리고 학도의용군 772명


☞ 10월 3일 혼자서 CGV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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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널알려줘 2019.10.08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다시 전쟁의역사를 되풀이할순없습니다

  3. BlogIcon onpc 2019.10.08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잊혀진 영웅들... 어린 학생들의 희생이 마음 아팠습니다.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관이 그리 멀지 않는 곳에 있었네요. 연말에 개관하면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4. BlogIcon 작은흐름 2019.10.08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정말 전쟁은 비정한 것 같습니다ㅜㅜ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ㅠㅠ

  5. BlogIcon 담덕01 2019.10.08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를 아직 보지는 못 했지만 이 영화 때문에 장사상륙작전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게 되었어요.
    숨진 학도병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6. BlogIcon 제나  2019.10.08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를 주제로 한 영화를 보면 그 여운이 많이 남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영화들을 보고 나면 관련 사건에 대해서 한번쯤 찾아보게 되구요.
    그런게 역사를 주제로 한 영화의 순기능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7. BlogIcon 문moon 2019.10.08 2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까운.. 학도병들의 희생이 있었군요.
    장사상륙작전은 처음 들어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8. BlogIcon 로안씨 2019.10.08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에서 배우 메간폭스도 나온다는데 무슨 역활로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
    그나저나 포화속으로와 같은 내용으로 학도병에 대한
    이야기군요 ㅜㅜ
    정말 우리는 이 학도병들의 희생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장사 상륙작전을 어떻게 이루어지게 만들었는지
    저도 한번 보고 싶군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0.09 0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메간폭스는 종군 기자역할로 나옵니다.
      2사람의 사례를 모델로 했더군요.
      포화속으로와 같은 인근 지역의 학도병 전투 이야기입니다.
      한번 가족들과 같이 보시면 좋으실것입니다

  9. BlogIcon 선연(善緣) 2019.10.08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사 상륙작전을 다룬 영화군요.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10. BlogIcon 오렌지훈 2019.10.08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영화 보고싶군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11. BlogIcon 草阿(초아) 2019.10.08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은 출입금지네요.
    올 년말에 개관한다니 기대가 됩니다.
    반짝 개관이 아닌 계속해서 개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장사리 영화를 본 후 이곳이 늘 궁금하였습니다.

  12. BlogIcon 원당컴 2019.10.08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사 상륙작전 잊혀지지 않고 정말 그곳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릴수 있기를 바랍니다.

  13. BlogIcon Raycat 2019.10.08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메간폭스가 이 영화에 나오는군요 :)

  14. BlogIcon 유하v 2019.10.08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주 감명깊게 봤습니다. 꼭 잊어선 안될 우리의 역사입니다.

  15. BlogIcon 아이리스. 2019.10.08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c서프라이즈에서 인천 상륙작전에 가려진
    학도병들의 이야기를 보았었거든요
    이름 모를 학도병들의 안타까운 희생이 있었기에
    인천상륙작전도 성공했겠지만 너무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절대 잊지 말고 기억해야겠어요..
    이런 영화는 꼭 봐야하는데
    가슴 아파서 보지못할 것 같아요.ㅠ.ㅠ

  16. BlogIcon 늑대발자국 2019.10.08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사리 영화가 나오기 전엔 알지 못했었는데
    인천 상륙 작전 이전에 많은 희생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17. BlogIcon 꿍스뿡이 2019.10.08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영화 조커가 하도 잘나왔다고 해서 조커만 보고 왔는데요.
    이 영화는 나온것만 알고 있었고
    실제로는 큰 관심이 없었는데, 내일 휴일이니 한번 보러 가야겠습니다.

  18. BlogIcon Bliss :) 2019.10.09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ㅠㅠ 인천상륙작전 성공이 앳된 생명들이 희생으로 이뤄진거네요ㅠㅠ 저는 장사상륙작전에 대해 몰라서 글귀를 읽고 또 읽었네요. 죽음을 오가는 전투에서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지... 항상 귀한 나눔 감사드립니다. 언론개혁 검찰개혁 지지합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0.09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장사상륙작전이 있었기에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할수 있었던게 분명합니다.
      기다리던 영화였기에 저는 의미있게 보았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언론은 언론이아닙니다.

  19. 2019.10.09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BlogIcon 뉴엣 2019.10.10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싶은 영화인데 아직 못 봤습니다.
    보는 내내 몰입하고, 조마조마하고, 눈물 날 것 같아 벌써 겁나긴 하네요 :)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10.10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은 제대로 사용해야 하는데... 저렇게 힘들게 지킨 우리나라의 요즘을 보면... 하아.


추석개봉 영화,전작들인 타짜 1,2편의 후광을 입었고 박정민,류승범 이라는 연기력 좋은 배우를이 나왔음에도

여러 가지 면에서 기대에 훨씬 못 미치는 아쉬운 영화가 되었다.


손익분기점 ( 260만명 )에도 못 미치는 영화가 될것 같고 앞선 타짜 1,2 흥행 수준에도 한참 못 미칠걸로 예상이 된다

( 9월 30일 기준 217만명 )

타짜 1: 568만명, 타짜 2 신의 손 : 401만명 


런닝 타임 139분을 제대로 활용을 못했고 ( 차라리 이럴거면 20여분 잘라 내도 좋았을듯 싶다 )

초반 극을 이끌어 나가려 했던 상황이 이상하게 방향이 바뀌며 류승범의 역할이 그야말로 용두사미가 되어 버렸다.


감독 ( 권오광 )이 또 간과한것은 카드 (포커 )게임 이라는 것이다.

아무리 원작이 있었긴 하지만 국민 오락 도구인 화투와 달리 카드는 해본 사람이 아니면 좀 낯선 게임 도구이다.

포커를 좀 해 본 나도 "원 아이드 잭"은 생소하다 ..관객들의 공감을 끌어 내기기 어려운 용어이다.

같이 영화를 본 아내도 스트레이트 플러쉬를 잘 몰라 이해가 안 되었으니 말이다.

포커는 뻥카 (블러핑)로 판을 결정하는 심리전이 많은데 말이다..


포커 게임을 주로 하는 외국에서도 포커 게임 영화는 크게 성공한것이 없다.

차라리 홍콩 영화 유덕화의 "지존 무상"이나 주성치의 "도성" 같은 영화가 기억에 더 남는다.



포커는 확률과 심리 게임이다.

몇년전 인공지능이 세계 포커 고수와 게임을 해 수십억을 땄다는 보도를 본적이 있었다.

체스,퀴즈,바둑 보다 포커가 더 늦게 인공지능에 패한것은 확률이외에 허수 (소위 말하는 뻥카 )가 있기 때문이다.


포커를 잘 치는 사람들은 상대보다 빨리 남은 확룰 계산을 빨리 하기도 하고 상대방의 버릇을 유심히 관찰하기도 

한다.. 그래서 "포커 페이스"라는 용어가 생기기도 했다

2017/03/20 - [생각] - 포커 페이스



연기 잘 하고 노력파로 내가 좋아하는 배우중 한명인 박정민은 흥행에는 이번에도 운이 따르지 않는것 같고

봉오동 전투에서 인상적이었던 마돈나역의 최유화는 이번에도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 주었다.

다만 타짜1의 김혜수 타짜 신의 손에서 신세경만큼 네임 밸류에 있어서는 무게감을 보여 주지는 못했다..


예상외로 이번 영화에서는 우현 배우가 분량이 많고 극의 후반부를 이끌어 가는 역을 해 주기도 했다.

원 아이드 잭의 나머지 멤버들도 나쁘지 않은 연기를 보여 주었다.

(한줄 줄거리 )

도일출(박정민)은 전설적인 타짜 짝귀의 아들이지만 가난한 환경에서 무기력하게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도일출 

앞에 정체불명의 타짜 애꾸(류승범)가 나타나 타짜로 거듭날 기회를 준다. 그렇게 까치(이광수), 영미(임지연), 

권원장(권해효) 등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이들의 짜릿한 게임이 시작된다.

                                                                                                    ( 씨네21 일부 인용 )


상대를 제외한 나머지를 내편으로..

항상 따면 사깃꾼이다.

결론은 공무원


★★★ 원작과 전작을 뛰어 넘지 못한 어정쩡한 영화.. 영화가 블러핑이다


☞ 9월15일 CGV 아내와


덧 1. 당구나 골프에 빠지면 천장에 당구대와 필드가 어른거리듯 포커도 포커판이 어른거린다

    2. 타짜 최동훈 감독이 깜짝 등장한다..ㅋ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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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드림 사랑 2019.10.01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리뷰 보고 갑니다.

  3. BlogIcon 草阿(초아) 2019.10.01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1편도 2편도 보지못하였습니다.
    3편도 마찬가지, 보통 후속으로 나오는 영화는
    재밋고 또 무언가 전해주는 메시지가 있어서 이어진다
    생각합니다.
    이 영화는 그렇지 못한가봅니다.

    10월에도 건강과 평안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0.02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든 영화가 메시지를 주지는 못하겠죠.
      특히 오락,액션 영화라면 말입니다.,
      이 영화는 허점이 조금 보이는 영화였습니다.
      태풍 영향으로 아침부터 비가 내리는군요
      편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4. BlogIcon 널알려줘 2019.10.01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커영화도 잘만들면 참 좋은영화가
    나올텐데 평점이 그리 높지않더라구요 ㅠ

  5. BlogIcon 둘리토비 2019.10.01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짜시리즈를 보지 않았고, 앞으로도 계획이 없습니다.
    상당히 잔혹하고 선정적인 장면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의 정신 건강을 위해서 이런것은 지양해야죠

    안그래도 막장의 현실을 보고 있는데, 영화는....^^

  6. BlogIcon @산들바람 2019.10.01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짜 아직복못했는데
    재미있을것 같네요!!
    후기 잘보고 갑니다.

  7. BlogIcon 쏙앤필 2019.10.01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짜 1편은 잼나게 봤는데 그 뒤로는 잘 안보게 되네요 ㅎㅎ

  8. BlogIcon 블라 블라 2019.10.02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거 전 보진 않았지만 평이 별로더라구요.
    다시 2탄 3탄이 나와도 다들 조승우와 김혜수만 더 그리워질뿐이라고...

  9. BlogIcon Raycat 2019.10.02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다들 평이 별로네요.ㅎ.ㅎ 나중에 스트리밍 서비스로 나오면 봐야 겠습니다.

  10. BlogIcon 소소한 행복 : 소행 2019.10.02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짜 전편들이 너무 잘됐어서 뭔가 새로운 건 뛰어넘기 힘들더라구요 ㅠㅠㅠ 타짜1이 최고였는데말이죠

  11. BlogIcon 오달자 2019.10.02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닥 좋아하지 않는 부류의 영화라 주의 깊게 안봤는데요...ㅎㅎ
    그냥 패쓰해도 되겠어요 .

  12. BlogIcon T. Juli 2019.10.02 0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보이는 영화네요

  13.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10.02 0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짜 :원 아이드 잭 를 보셧는데 원작이하 이군요.. ㅠㅠ 참고해야겟어요

  14. BlogIcon soo0100 2019.10.02 0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커 영화라 한계가 있긴하군요. 전작의 아우라가 크긴한 모양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15. BlogIcon Bliss :) 2019.10.02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편이 여러 배우의 카리스마로 흥행을 해서 연작들의 짊이 더할 듯해요! 류승범 비주얼로 일단 시선끌기 좋았는데 말이지요^^;; 임요환 선수가 세계포커대회 챔피언도 휩쓸곤 하던데 도박 개념이 아닌 두뇌 게임 스포츠로 양성되면 좋겠더라구요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요!

  16. BlogIcon oakSu:p 2019.10.02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류승범은 연기는 잘하는데 흥행하는 영화가 별로 없어서 아쉽네요. 영화 흥행에는 연기하는 배우와 또 다르게 감독의 역할도 많이 중요한 것 같아요.

  17.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9.10.02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류승범 때문에 볼까 생각했었는데 별로였나 보군요. 나중에 IPTV로 봐야겠어요.

  18. BlogIcon 뉴엣 2019.10.02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작품인데, 후기 잘 봤습니다 :)
    저는 아직 보지는 않았는데 당장 급하게 보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19. BlogIcon peterjun 2019.10.02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포커에 대해서 좀 알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박정민 배우에 대한 과한 애정때문인지 저는 재미있게 봤는데...
    (어지간한 영화는 다 재미있게 보는 편이라... ㅋ)
    네이버 블로그에 그리 썼다가... 댓글로 괜한 욕을 먹었네요. ㅎㅎ
    돌이켜보니 좀 더 잘 만들었음 좋았겠다~ 싶긴 하더라고요.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0.03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아주 못볼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구멍이 눈에 보이더군요,
      조금만 더 세밀하게 연출했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들었습니다.
      추석 영화로는 실망이었습니다.

  20. BlogIcon 파랑 2020 2019.10.03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박정민 때문에 개봉하자마자 봤었거든요.
    개인적으로 생각보다 괜찮은 영화다 라고 생각했는데 사람들의 평이 완전 반대더라고요 ;;;;
    그래서 그냥 앞으로 영화는 평하면 안될지도 ... 라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ㅠㅠ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0.03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영화에서 박정민과 우현밖에 안 보였습니다
      쓸데없는 장면들이 많았습니다.
      영화야 다 각자의 기준이 있으니 말입니다.
      저는 90% 이상 좋은 평을 하는 편입니다.

  21. BlogIcon 담덕01 2019.10.04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화 원작도 3부가 제일 재미 없었던 거 같아요.
    저는 영화를 못 봤지만 정말 이렇게 평 안좋은 영화도 없는 듯
    오히려 타짜 1의 곽철용 캐릭터가 요즘 역주행을 하고 있더라고요. ^^


2014년 영화전문 채널 OCN에서 2개월여동안 11부작으로 방영되 큰 인기를 끌었던 "나쁜 녀석들"의 영화판이다.

물론 드라마를 보지 않았더라도 큰 무리는 없으나 드라마를 봤더라면 조금더 이해가 쉬울것이다.

다만 드라마를 본 사람은 안본사람에 비해 영화가 조금 아쉬울지도 모르겠다.


드라마에서는( 11부작이라는 영향도 있지만 ) 각자의 캐릭터가 고루 고루 잘 반영이 되었는데 영화는 마동석 한사람에

너무 집중되어 있는듯 하다.

드라마나 영화나 같은 사람 (한정훈 )이 각본을 썼는데도 말이다.

드라마는 연기파 배우들의 안정된 연기력과 신선한 스토리 , 빠른 전개와 시원한 액션으로 "영화 같은 드라마"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정작 영화는 영화적인 액션에 너무 치중해 버렷다는 생각이 든다..그것도 마동석 일인에게.


그러나 액션 영화치고는 비교적 탄탄한 스토리여서 지루함은 전혀 없었다.


드라마의 강예원,조동혁,박해진 대신 김아중,장기용이 자리를 채웠는데 두사람 다 나쁘지 않은 연기를 보였다.

특히 장기용은 첫 출연한 영화임에도 불구 액션과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것은 칭찬할만 하다


강예원은 영화에는 출연하였지만 초반 출연에 그치고 조동혁은 얼굴만, 박해진은 아예 볼수가 없었다.

마동석이 그의 특유 액션이 드라마에서 아주 돋보이지 않았었는데 그게 조동혁과 박해진의 액션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면에서 박해진과 조동혁에 갈음하는 분량,액션이 있었으면 더 좋았지 않나 싶다.

멤버 1명을 추가 하는데 시나리오상 어려웠을까?


마지막 장면에서 차기 영화가 있을수 있는 여지를 남겨 주었는데 이부분 잘 고려하면 좋지 않을까 싶다

개인적으로는 우제문검사 (박중훈)나 허일후(주진모)가 합류해 더 큰판을 엮어가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하다.


                                                            ( 드라마 포스터 )

( 한줄줄거리 )

교도소 호송차량이 전복되어 범죄자들이 탈주하는 사건이 터지자 경찰은 극비 프로젝트였던 특수범죄수사과를 다시 

소집한다

특수범죄수사과의 설계자 오구탁(김상중)과 행동대장 박웅철(마동석)이 드라마에 이어 그대로 합류한 가운데, 

사기 전과 5범의 곽노순(김아중)과 폭행 치사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된 경찰 고유성(장기용)이 특수범죄수사과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다

다시 돌아온 특수범죄수사과는 탈주범을 잡아들이는 과정에서 사건의 배후에 거대한 범죄조직이 있음을 알게 되고 

이들을 일망타진하기위해 거침없이 돌진한다       


그것이 알고 싶네.

부탁하면 들어줘야 한다

최소한 나쁜짓은 말아야 한다


★★★☆ 장르가 되어 가는 마동석 액션..결과는 재능 기부


9월 16일 CGV 혼자..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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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19.09.24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동석의 인상이 강렬해서 다른 배우들이 상대적으로 드러나지 않는 영화인가 보네요.

  3. BlogIcon 작은흐름 2019.09.24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영화 재밌을 것 같아요! 드라마를 보고 보면 더 재밌는 영화인가봐요ㅎㅎ

  4. BlogIcon 뉴엣 2019.09.24 1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전에 여자친구가 혼자 보러 갔는데, 재미있다니 다행입니다 ㅎㅎㅎㅎ

  5. BlogIcon 제나  2019.09.24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못 본 영화인데 범죄물 좋아해서 꼭 보고싶은 작품이에요.
    극장 갈 시간이 없어서 VOD뜨기만 기다리는 중인데
    마동석 위주로 영화가 흘러간다니 아쉽네요.
    티비판에서는 박해진,조동혁의 매력이 참 좋았는데 말이에요.

  6. BlogIcon T. Juli 2019.09.24 1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동석 정의파로 잘 나오더군요

  7. BlogIcon 오달자 2019.09.24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기용 멋있어요~~~ ㅋㅋ
    이 영화 찾아 봐야겠어요. ㅎㅎ

  8. BlogIcon 문moon 2019.09.24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도 안봤지만 영화로 나왔으니 꽤 괜찮았을것 같네요. ^^
    편안한 밤 되세요~

  9. BlogIcon 문moon 2019.09.24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도 안봤지만 영화로 나왔으니 꽤 괜찮았을것 같네요. ^^
    편안한 밤 되세요~

  10. BlogIcon 유하v 2019.09.24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동석이 출연한 영화는 보다보면 대체적으로 마동석에게 집중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11. BlogIcon Bella Luz 2019.09.24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기용 요즘 너무 멋있어요!!저는 이거 드라마 영화 다 안봤는데 한번 봐야겠어요ㅎ

  12. BlogIcon @산들바람 2019.09.24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쁜녀석들 여러번 보았는데
    자주봐도 재밋네요 역시 마동석 짱입니다!!

  13. BlogIcon 草阿(초아) 2019.09.24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드라마도 영화도 보지않아 잘은 모르지만,
    올려주신 평을 읽으며 대강의 줄거리는 알게 되었습니다.
    정의가 승리를 하는 그런 영화
    현실에서도 꼭 실현이 되었으면 합니다.

    요즘 볼 만한 영화 없어?
    찾아봐 해서 찾아보았지만,
    딱히 봐야겠다는 영화는 안보이네요.
    혹 추천하고 싶으신 영화가 있다면 알려주셔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9.25 0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상에는 니쁜 놈들이 참 많습니다.
      그런 놈들을 좀 덜 나쁜 놈들이 잡습니다..ㅎ
      어떤 장르를 좋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에니메이션 좋아 하신다는것은 알지만..
      오늘 장사리 라는 전쟁 영화가 개봉하는군요.
      장사해수욕장 가면 장사리 상륙작전 기념비가 있는데 그 작전을 영화화 한것입니다.

  14. BlogIcon 둘리토비 2019.09.24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오죽 안 보았으면
    마동석의 액션이 어떤 액션인지 전혀 몰라요~^^

  15. BlogIcon Raycat 2019.09.24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영화는 조금 기대중 입니다.

  16. BlogIcon 아이리스. 2019.09.25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를 너무 잼있게 봐서 영화보고 실망할까봐
    보기가 두려웠었거든요..
    역시나 박해진의 역활이 드라마상에서 나름 큰 비중을 차지했었는데
    그 부분이 아쉬운것 같네여..^^

  17. BlogIcon TheK2017 2019.09.25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영화만 봤어요.
    아 마블리 허리우드 영화에서 볼 날만 손꼽아 기다립니다. ^ㅇ^*

  18. BlogIcon 다이천사 2019.09.25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 정말 재미있게 봤었어요 ~^^

  19. BlogIcon 까칠양파 2019.09.25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드라마를 본 1인이라서, 드라마로 만족했으면 하고 있거든요.ㅎㅎ
    드라마는 줄거리에 캐릭터 그리고 액션까지 다 좋았는데, 영화는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니 드라마만큼은 못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20. BlogIcon peterjun 2019.09.26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하네요.
    채널 돌리다가 살짝씩 맛본 게 전부라.. 잘 알지는 못하거든요. ^^
    영화를 먼저 보고 드라마를 보는 것도 괜찮겠네요. ㅎㅎ

  21. 으잉우ㅠㅠ 2019.10.23 0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해진님 왜 안나오신건가여 ..


예전 인기 있었던 ( 요즘 다시 하는것 같기도 하다 ) TV 프로그램중에 "TV는 사랑을 싣고 "가 있었다.

오래전 선생님이나 친구를 찾는 프로그램이었는데 가끔은 첫 사랑을 찾는 경우도 있었다,


이 프로그램에서 개그맨 김한석이 중학교때 첫 사랑을 찾고 결혼에 성공해 출연자중 유일하게 첫사랑과  결실을

맺은것으로 기록되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이 16년을 했으니 매주 했다고 하면 830여회 그중에 첫 사람을 찾는 사람이 10% 내외라 치면

얼추 계산해도 1% 미만이다..

첫사랑과 결혼할 확률은 이처럼 낮다


그런데 영화는 그 어려운걸 몇번이나 반복해 만난다,,,그걸 라디오 프로그램을 매개로 해서..

이런 확률울 가지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을 해야 한다..영화속처럼.

그러나 보통은 중도에 포기하고 만다. 나같은 경우도 그랬엇다면 인생이 다르게 되어 있을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영화는 요즘 핫한 연기자 정해인과 김고은의 사랑 이야기이다.

미소가 아름다운,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배우들의 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 영화 보는 이유가 될수도 있다.

'밥 잘사주는 예쁜 누나"로 인기를 얻은 정해인은 이 영화가 처음 주연인 작품이다.

2014년부터 단역으로 조연으로 작품을 했었다 ."임금님의 사건 수첩" "역모 반란의 시대""흥부"등 사극 영화에

출연을 했다는데 다 본 영화인데도 기억에는 없다.


반면 김고은은 영화에 먼저 두각을 나타내었다

이 영화를 연출한 정지우 감독의 "은교"에서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여 그해 영화제 '신인 여우상"을 휩쓸었고

차이나 타운에서는 김혜수에게 밀리지 않는 연기를 선보였으며 장안의 화제가 된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지은탁역으로 대세 배우가 되었다.


내가 이 영화를 본건 두사람이 "비긴 아게인"에 나와 노래 부르는걸 보고서였는데 영화에서는 .....


난 이영화에서 실지적으로 주요한 역할은 김국희라는 배우가 연기한 은자역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녀가 보여준 "믿음"은 이 영화 주제와 관계없이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 한줄줄거리 )

1994년 10월 1일, 라디오에서 <유열의 음악앨범> 첫 방송이 울려퍼지던 그날, 어둡기만 했던 스무살 현우(정해인)의 

일상에도 변화가 생긴다. 서로 자매처럼 의지하는 사이인 미수(김고은)와 은자(김국희)가 운영하는 베이커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것. 베이커리에서의 소소하고 따뜻한 일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수와 현우는 조금씩 

가까워진다. 

그러나 예기치 못한 사건이 발생하며 현우는 베이커리를 떠난다. 

1997년, 우연히 재회한 두 사람은 현우의 군 입대로 인해 또다시 헤어진다. 현우에게 연락을 주고받을 

이메일 주소를 만들어준 미수는 그에게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2005년까지 그들의 만남과 

헤어짐은 계속된다. 


사람을 다시 보는게 이렇게 좋을때가 있다

기억을 안 뺏기려 사진을 찍는다.


★★★ 남녀 주연 배우의 미소가 좋은 영화..


덧. 1. 펩시가 PPL일까 궁금하다.

    2. 사각도너츠가 먹고 싶어졌다

    3. 난 천리안 이전 시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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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oakSu:p 2019.09.10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v는 사랑을 싣고 프로그램을 보며 오래전 은인이나 스승을 만나는 장면은 큰 감동을 주었지요. 이 영화도 그런 감동을 주는 영화일 것 같아요. ^^

  3. BlogIcon _Chemie_ 2019.09.10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해인과 김고은이라,
    정말 말씀처럼 둘다 미소가 예쁜 배우들 같아요!ㅋㅋ

  4.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9.10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따뜻한 영화 같아요. 아직 보지 않았지만 보려고 합니다.^^

  5. BlogIcon 유하v 2019.09.10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좋아하는 장르가 아니라서 관람을 안 했는데 제법 볼만한가 봅니다^^

  6. BlogIcon 제나  2019.09.10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정해인 팬이라 너무 보고 싶어지는 영화입니다. 미소가 아름다운 배우라는 말씀에 정말 공감해요. 이런 잔잔한 작품들이 요즘들어 더 좋더라구요. ㅎㅎ

  7. BlogIcon 도쿄도민 2019.09.10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한국드라마 보고 있는데 이 영화도 보고 싶어지네요.
    DVD나오면 봐야겠어요

  8. BlogIcon Raycat 2019.09.10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에 영화나 보러 가야겠네요. :)

  9. BlogIcon 淸野 2019.09.10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은이들이 좋아할 그런 내용의
    애절한 영화이야기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10. BlogIcon 오렌지훈 2019.09.10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열의음악앨범~두사람의 잔잔한 연기
    기대됩니다~요즘 대세배우들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1. BlogIcon T. Juli 2019.09.10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열의 음악 앨범이란 영화 재미있게 보입니다.

  12.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9.10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에 볼려구요~ ㅎㅎ

  13. BlogIcon 아이리스. 2019.09.10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사람의 만남과 이별의 연속이라 지루할 줄 알았는데
    친구가 잼있다고 하더라구요..
    정해인은 도깨비에서
    김고은이 짝사랑한 선배로 데뷔를 하였는데
    둘이 주인공을 맡게 되었네요..ㅎㅎㅎ

  14. BlogIcon winnie.yun 2019.09.10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고은이 나와서 한번 볼까 생각도 들었는데,
    막 구미가 당기진 않아서.. 나중에 넷플릭스나 집에서 볼수 있는 VOD로 나오면
    그제서야 보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개인적으로 김고은을 좋아하기도 하는데 나오는 역할이 다 비슷비슷한 느낌도 있더라고요.. ㅋㅋ

  15.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19.09.10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열의 음악 앨범 영화 리뷰 잘 읽었습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

  16.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9.11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나오는 곡들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감성 뿜뿜~

  17. BlogIcon 로안씨 2019.09.11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애절한 이야기의 영화인 것 같습니다 ㅎㅎ
    뭔가 제가 아는 어떤 영화와 비슷한 이야기 첫사랑과 이어지는
    연인의 이야기와 비슷합니다 ^^
    그리고 천리안의 시대라면 정말 제가 초등학교 시절인데
    이부분도 공감이 가네요

  18. BlogIcon 까칠양파 2019.09.11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천리안세대입니다.ㅋㅋ
    연인들을 위한 영화인 거 같아, 영화관보다는 방구석에서 보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19. BlogIcon onpc 2019.09.11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이 계속되는.. 필연이었죠. 잔잔하고 감성적이라 좋았어요.

  20. BlogIcon 오달자 2019.09.11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뎌 보셨군요~ ㅎㅎ
    저도 MS-dos 세대입니다. ㅋㅋ

    정해인을 실물로 보았어요~즤 동네 밥누나 촬영때요~ ㅎㅎ
    한동안 제가 '정해인 실물 영접한 눈 팝니다~'라고 떠들고 다녔었지요.ㅎㅎ

    두 주인공의 애틋한 인연은 맘이 짠하나 스토리 전개상 조금 애매한 부분이 많아서 별 좀 뺍니다. ㅎ

  21. BlogIcon 뉴엣 2019.09.12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연 두 배우의 미소가 예쁜 영화라는 설명이 정말 딱인 것 같습니다.
    김고은과 정해인 둘 다 그 점 때문에 좋아하는 배우들이에요 :)


조선왕조실록 세조편을 보면 세조 10년,11년  원각사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세조 10년 5월 원각사 창건을 논의하던것부터 6월 19일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


이 달 13일에 원각사(圓覺寺) 위에 황운(黃雲)이 둘러쌌고, 천우(天雨)가 사방에서 꽃피어 이상한 향기가 공중에 

가득 찼습니다. 또 서기(瑞氣)가 회암사(檜巖寺)에서부터 경도사(京都寺)까지 잇달아 뻗쳤는데, 절의 역사(役事)하던 

사람과 도성(都城) 사람, 사녀(士女)들이 이 광경을 보지 않는 자가 없었습니다."하였다 (세조 실록 10년 6월 19일 )


그후 실록에는 원각사의 잦은 서기 ( 상서로운 기운 )가 발생하여 죄인을 풀어주는 일을 여러번 시행했음이 나온다


또한 그 이전 10년 2월 27일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실록에 실려 있다

거가(車駕)가 보은현(報恩縣) 동평(東平)을 지나서 저녁에 병풍송(屛風松)에 머물렀다. 중 신미(信眉)가 와서 뵙고, 떡 1백 50동이를 바쳤는데, 호종(扈從)하는 군사(軍士)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이 병풍송이 속리산의 그 유명한 정이품송으로 추정이 된다.

세조는 재위 10년 음력 2월 요양을 목적으로 온양, 청원을 거쳐 보은 속리산을 방문한다. 

발티재를 넘어 속리산으로 가던 중길목에 있는 소나무에 임금이 타는 가마인 연(輦)이 걸릴 것 같아 "연 걸린다"라고 

하자 신기하게도 늘어져 있던 가지가 스스로올라 갔고, 돌아 가는 길에는 근처에서 갑자기 비가 와서 일행은 

이 소나무 아래에서 비를 피하였다고 한다.

 

세조는 "올 때는 신기하게 나를 무사히 지나도록 하더니 이제 갈 때는 비를 막아주니 참으로 기특하도다."하면서 

이  소나무에게정이품(正二品)의 품계를 하사하였다고 한다. 

이후부터 이 소나무를 연거랑이 연송(輦松), 정이품송(正二品松)이라고 불렀으며, 인근 마을로 군사들이 머물렀다고

하여 진(陳)터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이와 같이 세조실록에 기록되어 있는 사관들의 기록을 재 해석해서 만들어낸게 영화 광대들이다.


                                                                     ( 세조 실록 )


2012년 역시 코믹사극 영화인 차태현 주연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490만명이 관객을 동원 한바 있는  
김주호 감독의 영화이다.
그러나 이번 영화는 좀 어정쩡하게 현실 정치에 대한 메시지 부담 때문이었는지 방향을 제대로 못 잡은것 같은
아쉬움이 남는 영화다..
역사적인 사실이 명확해 결말을 바꾸기가 어려웠는지도 모른다..
그걸 거스리지 않을려고 결론을 끌고 가려다 보니 토끼를 다 놓쳐 버렸다

그러나 배우들의 연기는 훌륭하였다.

한명회역으로 나온 손현주는 말할것도 없고 말보역으로 특별 출연한 최귀화의 1인 2역 연기는 아주 좋았다.

홍윤성역으로 연기한 최원영도 돋보이는 연기를 하였다.

결과적으로 한명회,홍윤성이 너무 돋보인것도 영화의 핵심을 이야기 하는데 좀 산만하게 느껴졌다

( 한줄줄거리 )

조선의 7대 임금 세조(박희순) 곁에서 권력을 쥐고 흔들던 한명회(손현주)는 세조의 약점을 백성들에게 왜곡해서 

전해줄 묘책이 필요한 상황. 이때 한명회의 눈에 들어온 이들이 있으니 만담꾼 리더 덕호(조진웅)를 중심으로 기술자 

홍칠(고창석), 무녀 출신 근덕(김슬기), 미술에 능한 진상(윤박), 나무 타는 재주꾼 팔풍(김민석)으로 이뤄진 광대패, 

일명 풍문조작단이다. 한명회는 이들 광대패거리의 약점을 잡고 세조의 덕망을 백성들에게 알리기 위한 이야기를 

꾸미라고 시킨다        ( 씨네21 인용 )


두눈으로 본것만 믿어야 한다

사연없는 사람은 없다.

★★★ 장르가 좀 모호한 영화...여론 조작은 과거에도 미래에도 계속 된다


덧..1,오대산 상원사,,월정사에 가 보고 싶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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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방쌤』 2019.09.03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정사 들어가는 길 너무 좋죠^^
    배우들 연기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재밌을 것 같은 영화입니다.
    내용은 어떻게 전개가 될지,, 나중에 뒤통수 칠 것 같은 분위기인데,, 궁금하기도 합니다.^^;;

  3. BlogIcon ireugo 2019.09.03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세조가 말년에 불교에 귀의했군요.
    읽으신 실록 이야기들도 궁금하네요.
    영동 반야사에 삼층석탑이 유명하던데
    혹시 보셨나요? :)

  4. BlogIcon 담덕01 2019.09.03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슬기씨가 나오는 영화로군요.
    한동안 잘 안 보인은 것 같은데 반갑네요.
    제목만 들어봤는데 내용은 별로였나 봐요. ^^;

  5. BlogIcon 라오니스 2019.09.03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개봉한 것은 알았는데, 흥행소식이 없는 것을 보니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거니 생각이 듭니다.
    소재는 재밌어 보이는데 ..
    여론 조작에 걸려들지 않게 똑똑해져야겠습니다.

  6. BlogIcon 꿍스뿡이 2019.09.03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거 그냥 마냥 코믹물로만 생각했는데용
    실록에도 언급이 되어있다니.. ㅎㅎ
    실록에 언급된 내용을 알고 보셨을터라 더욱더 영화를 깊이있게 보셨을듯 합니다 ㅎㅎ

  7. BlogIcon 제나  2019.09.03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현주가 주연이라니 기대가 많이 되는 작품이네요.
    이 포스팅을 통해 처음 들어보는 제목의 영화인데.. 소재 자체는 상당히 흥미가 갑니다

  8. BlogIcon 작은흐름 2019.09.03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여러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제대로 못 잡은 모양이로군요. 좀 아쉽네요^^;;;

  9. BlogIcon 뉴엣 2019.09.03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번 보고 싶었는데 아직 못 봤습니다. 보러 다녀와야겠습니다 :)

  10.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09.03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연이 맘에 드네요. 어울리진 않는 분위기이긴한데 ㅎㅎ 스토리보단 그맛에 봐야겠군요^^

  11. BlogIcon 로안씨 2019.09.03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이런 영화도 있군요?
    거기에 한국에 보면 역사책에 한줄로만 나와있는 이야기로
    정말로 영화를 만들어내는 것 보면 신기합니다 ㅎㅎ
    얼마전에 방자전을 보았는데 그것도 정말 신기하더랍니다
    역시 우리역사로 만들어지는 이야기는 정말 다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12. BlogIcon 淸野 2019.09.03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조의 책사이며 지략가로
    알려진 한명희의 작품인듯합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보고십은 영화인듯합니다.

  13. BlogIcon onpc 2019.09.03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 안하고 가서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

  14. BlogIcon 草阿(초아) 2019.09.03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이 영화 보고 싶었어요.
    풍문을 조작한다.
    현시대를 풍자한듯도 한것 같기도 하네요.
    여론조작 가짜 뉴스에 속지 않기위해
    정신 똑바로 차려야겠습니다.

  15. BlogIcon M84 2019.09.03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아직 보지 못했는데, 꼭 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16. BlogIcon oakSu:p 2019.09.03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이품송 이야기 들으니 역사시간에 배웠던 기억이 나요. ^^
    두 눈으로 본 것만 믿어야 한다.
    풍문조작단이 지금의 언론 역할을 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17. BlogIcon 둘리토비 2019.09.03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확실히 영화에 흥미가 없음을 알게 되었어요.
    풍문조작, 뭐 지금 현실이지 않겠습니까?
    영화보다 더 기막힌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말이죠~^^

  18. BlogIcon 아이리스. 2019.09.04 0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활을 겨누고 있는 손현주의 모습에서 비장함이 보이네요.
    안그래도 예고편 보고 잼있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허구가 아니라 실록을 토대로 만들어진 영화였다니
    더 호기심이 생기는데요..^^

  19. BlogIcon jshin86 2019.09.04 0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는 권력을 쥔자에 의해서 씌여진다 해도 과언이 아닌거 같읍니다.

  20.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9.04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관 갈 시간이 나지 않아서 요건 iptv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

  21. BlogIcon 장대군 2019.09.10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한 지적을 하신 것 같습니다. 영화가 흥행하고는 거리가 멀더군요.


아주 폭발적이진 않지만 딱히 흠잡을데가 없는 영화다

흥행도 예상외로 승승 장구하고 있고 이상근 감독이 이 작품이 장편 상업영화 첫 연출이라는것도 놀랍디

군더더기 없는 시나리오도 그렇고 런닝타임도  ( 103분)  아주 적당하다.


오버하는 조연도 없었고 코믹 장르라는 잘 맞는 옷을 입은 조정석 배우도 돋보인다

연기 논란이 있었던 소녀시대의 윤아도 이작품에서는 그런게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간간이 웃으면서 그냥 재미있게 봤다..

그래서 영화 리뷰를 별로 할게 없다..ㅎ



영화에서 나오는 "따따 따따따 따따"는 조난 구조 신호이다

원래는 모스 부호의 신호이고 1906년 베를린에서 열린 제1회 ‘국제 무선전신 회의’에서 선박조난 구조요청 신호로 

규정한 것을'1952년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전기통신조약 부속 전선통신규칙(ITU-RR)에 조난신호로 규정되었다.

이전에는 ‘마르코니 무선통신 주식회사’의 구조신호 ‘C&D’를 사용했다. 이것은 CQ는 발음상 ‘seek you’와 비슷했고 

D는 ‘danger(위험)’나 ‘distress(조난, 재난, 불행)’를 뜻했기 때문이었다.

국제 해상 충돌 예방 규칙에 규정되어 있는 선박 또는 수상항공기의 조난 신호는 아래의 방법 일부 또는 전부를

사용한다

① 약 1분간의 간격으로 행하는 1회의 발포, 기타의 폭발에 의한 신호

② 무중 신호기에 의한 연속 음향의 신호

③ 단시간의 간격으로 발사되어 적색의 불꽃 신호를 발하는 로켓 또는 유탄에 의한 신호

④ 무선 전신이나 기타 방법에 의한 모오스 부호󰡐…---…󰡑의신호

⑤ 무선 전화에 의한 󰡐메이데이󰡑라는 음성 신호

⑥ 국제 기류 싱호에 의한 NC의 조난 신호

⑦ 방형기로써 그 상방이나 하방에, 구 또는 이와 유사한 1개를 붙인 것에 의한 신호

⑧ 선상에서의 발염(타르,기름통의 연소)에 의한 신호

⑨ 난하산이 달린 적색의 염화 로켓 또는 적색의 수용 염화

⑩ 오렌지색의 연기를 발하는 발연 신호

⑪ 좌우로 벌린 팔을 상하로 천천히 흔드는 신호 그리고, 선박 또는 수상 항공기는, 조난시에 구조를 청하는 것을 

    표시하는 목적 이외 에,전항의 신호 또는 이것과 혼돈될 우려가 있는 신호를 행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보통의 사람들은  "사람 살려 "나" "Help Me "를 사용하거나 비명을 지른다



( 한줄 줄거리 )

졸업 후 몇년이 지나도록 취업을 하지 못한 백수 용남(조정석)의 하루 일과는 낮에는 철봉 운동, 저녁에는 설거지를 

하는 것이다. 결혼도 취직도 하지 못한 청년 백수의 처지가 더욱 눈치 보이는 어머니 칠순 잔칫날, 용남은 대학교 산악 

동아리 시절 짝사랑했던 의주(윤아)를 우연히 다시 만난다. 손님과 컨벤션홀 부점장의 관계로 재회한 어색함도 잠시, 

도시를 뒤덮은 의문의 가스 테러가 이들이 있는 건물을 습격하면서 파티는 아수라장이 된다. 용남과 의주는 대학 시절 

배운 응급구조 지식과 클라이밍 기술을 이용해 다른 가족을 먼저 대피시키고, 중량 초과로 헬기를 타지 못하자 도심을 

탈출하기 위해 죽어라 달리고, 벽을 오르고, 빌딩 사이를 뛰어넘는다. 


난 아직 멀었어


★★★☆ 재미있게 보다 보면 끝나는 영화..


덧. 1. 조정석의 철봉,,해본 사람은 얼마나 대단한지 알것이다

    2. 한국에서 제일 끈끈한 집단은 해병전우회일것이다.


☞ 8월 6일 CGV 아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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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8.20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입니다. 시간 되면 꼭 봐야겠어요.^^

  3. BlogIcon 제나  2019.08.20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재미있게 봤어요. 말씀하신대로 영화가 상당히 깔끔하게 잘 빠졌더군요.ㅎㅎ

  4. BlogIcon 淸野 2019.08.20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스토리 인듯합니다.
    덕분에 흥미를 많이 느끼고 갑니다.

  5. BlogIcon 草阿(초아) 2019.08.20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로는 재밋게 보는 영화도 좋아요.
    무거운 영화나 생각을 해가며 봐야하는 영화는
    보고 난 후에도 개운하진 않기도 하지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좋은날 되셨겠지요.
    편안하신 밤 되셔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8.21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늘 메시지가 있고 진중한 영화르루보기란 어렵습니다.
      가끔은 재미있는것도 한번씩 봐야죠..ㅎ
      전 흥행되는건 다 챙겨 보는편입니다.

      오늘 비소식이 있는데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6. BlogIcon MingGu footprint 2019.08.20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난 영화라서 궁금하네요.
    조정석이 나와서 코믹함을 잘 살렸을 거 같은데 ㅎㅎㅎ
    시간 맞춰서 보러 가야겠어요. ㅎㅎ

  7. BlogIcon 로안씨 2019.08.20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와이프랑 첫 개봉날에 보고왔는데
    정말 이번년에 본 영화중에서 제일 잘봤다라고 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 ㅎㅎㅎ
    외국 영화보다 정말 잘 만든 작품성이 대박이더라고요 ㅎㅎ

  8. BlogIcon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08.20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외로 배울게 많았어요^^
    근데 밧데리부족한 저는 당혹스립네요.
    설마 이런 재난은 일어나지 않겠죠.
    비가 해결됐다는 설정은 좀 시시했어요

  9. BlogIcon 미.야 2019.08.20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ㅜㅜㅜ 저도 보고싶은데 매번 영화리뷰만 보고 부러워만 하고있어요 하하

  10. BlogIcon 쏙앤필 2019.08.20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이거 보려다가 분노의 질주 봤는데 이것도 보고 싶네요 ^^

  11. BlogIcon 야리짠 2019.08.20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주 주말에 분노의 질주 보지 말고 엑시크를 볼 걸 그랬습니다ㅠㅠ 뭔가 시원하도 가볍게 웃음이 터지는 영화을 보고 싶었거든요

  12. BlogIcon *저녁노을* 2019.08.20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딸이 보라고 하던데...아직이네요.
    리뷰 잘 보고가요

  13. BlogIcon anne_loving 2019.08.21 0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고왔어요 기대이상으로 재미있어서 좋았어요 ㅎㅎ

  14. BlogIcon 꿍스뿡이 2019.08.21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보진 못했는데
    어느 현직소방관이 비상시 대처방법을 잘 표현한 영화라고 하더군요 ㅎㅎ

  15. BlogIcon Cheri5h 2019.08.21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엑시트 진짜 기대 안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재밌떠라구요 조정석이랑 윤아 연기가 되게 잘어울리고 좋았어요 ㅎㅎ 분노의 질주 팬인데 저는 분노의 질주보다 엑시트가 더 재밌떠라구요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랄까 블로그 잘보고가요 ㅎㅎㅎㅎ

  16. BlogIcon Cheri5h 2019.08.21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엑시트 진짜 기대 안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재밌떠라구요 조정석이랑 윤아 연기가 되게 잘어울리고 좋았어요 ㅎㅎ 분노의 질주 팬인데 저는 분노의 질주보다 엑시트가 더 재밌떠라구요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랄까 블로그 잘보고가요 ㅎㅎㅎㅎ

  17. BlogIcon oakSu:p 2019.08.21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정석 나오는 드라마를 보고 엄청 매력을 느꼈었어요. 엑시트도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라니 찜해놓고 볼께요.~~^^

  18. BlogIcon jshin86 2019.08.22 0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정석의 개인사에 대해서 읽었던 적이 있네요.
    어려서 그리고 초년에 너무 사는게 경제적으로 힘들었었던 배우 라는거요.
    너무 반듯하게 잘 성장해서 성공한 케이스인거 같기도 합니다.

    어떤 드라마인지는 자세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조정석 하고 이승기가 나왔던 드라마 같습니다.

  19. BlogIcon peterjun 2019.08.22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인기 많더라고요.
    별로 흥행은 못할거라 생각했는데.. 의외에요. ㅎㅎ
    봉오동전투를 먼저 보느라 이건 아직 못 봤네요. ^^

  20. BlogIcon 담덕01 2019.08.23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엑시트 영화보다는 조난신호에 대한 설명 글이네요.
    알아두면 좋은 정보이긴 한 거 같아요. ^^

  21. BlogIcon sotori 2019.08.26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 해병대 전우애 나오는 부분에서 너무 웃겼네요.. ㅎㅎㅎ
    급 클라이밍에 관심이 가게 되더라구요. 너무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 ^^

                                              ( 네이버 영화 스틸컷 )

1920년 6월 22일 독립 신문에는 아래와 같은 기사가 실렸다

대한북로독군부 사령부장 홍범도는 국내 진격작전을 구상하여 실천을 준비하고 있던 도중 대규모 일본군의 

공세를 맞이하게 되었다. 그는 일본군과의 접전에 대비하여 6~7일 경 봉오동에 살고 있던 주민들을 미리 피신하게 

하였다. 그는 최진동과 상의하고 봉오동에서 일본군을 맞이하여 섬멸할 결심을 굳혔다.

봉오동은 사방이 야산으로 둘러싸이고 가운데는 약간의 평지가 있었다. 마치 삿갓을 뒤집어놓은 것과 같은 분지 

지형을 이루고 있어 천연의 요새지라고 할 만 했다. 입구에서 안쪽까지는 25리 정도로서 골짜기 입구로부터 

하 · 중 · 상의 세 마을이 있었고 한 마을은 대개 30~60호 정도의 집이 모여 있었다." 

영화 봉오동 전투는 청산리 대첩을 앞둔 싯점의 홍범도·최진동 부대가 일본군 정규군을 대패시켜 독립군의 사기를 

크게 진작시킨, 항일 무장독립운동사에 빛나는 전과 중 하나를 그린 영화이다.


이 전투를 이끈 홍범도 장군을 비롯 최운산장군은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고 평생을 독립을 위하였지만

소련으로 조선족으로 해방을 보지 못하고 돌아가셨다. 그리고 그 후손들조차 겨우 생활을 한다 하니 이번 영화로

재조명되고 후손들이 떳떳하게 살아갈수 있어야 할것이다.

( 위글 기사나오는 최진동은 최운산의 형이며 봉오동은 최씨 형제가 개간한 마을이다 

최진동은 한참뒤 친일 행적 의혹이 있는바 이것은 다시 정확히 가려야 할일이다 )


봉오동 전투 역사적 배경과 결과 :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23974




135분의 러닝타임내내 시종일관 화면에서 눈을 떼지를 못했고 특히 울컥했던 장면이 다른 영화보다도

더 많았다..(영화를 다 보고 박수가 터져 나왔다 )


19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되었다 하니 450만정도의 손익 분기는 충분히 이뤄낼수 있을듯 하다

현재 한국과 일본관계에 따른 시국 기류도 잘 타 바람으로는  천만까지 갔으면 좋을듯 싶다..

영화를 보고 나오시는 어르신들및 중년 부인들께서 "오랫만에 속이 시원한 영화를 봤다"라고 이구 동성으로

이야기 하시니 말이다.


다만 영화 촬영이 대부분 산에서 이루어지고 전쟁 장면이 많다 보니 환경 훼손 논란이 있는건 조금 아쉽고

불필요하게 잔인한 장면이 있는것과 과도한 설정은 옥에 티다



유해진과 류준열은 '택시운전사'에 이어 이 영화에서는 공동 주연으로 훌륭한 연기를 펼쳤으며 조우진 역시

마적 출신 독립군의 팔색조 같은 연기를 펼쳤다


최민식이 홍범도 장군으로 특별 출연했으며 여성독립군의 강인함을 연기한 최유화 배우는 앞으로 주목해야할

배우가 아닌가 싶다

이 영화는 특히 많은 조연및 엑스트라가 출연하는데 그들의 노력과 열정이 훌륭한 장면을 만들어 낸것 같다


(한줄 줄거리 )

1919년 3·1운동 이후 독립군의 무장항쟁이 활발해지자 일본은 정예병으로 구성된 월강추격대를 진군시켜 독립군 토벌 

작전을 진행한다. 어릴 적 일본군에 동생을 잃고 독립군이 된 해철(유해진)은 마적 출신 저격수 병구(조우진) 등과 함께 

독립자금을 운반하는 중이다. 한편 해철이 동생처럼 아끼는 독립군 분대장 장하(류준열)는 월강추격대를 봉오동 일대로 

유인하는 작전을 수행 중이다. 추격대를 피해 예정된 독립자금을 어렵사리 인수한 해철의 부대는 봉오동 일대를 

벗어나려 하지만 홀로 일본군과 격전을 벌일 장하가 걱정된 해철은 유인작전에 합류한다. 


일본인은 열등하다.

"기카면 똑같은 놈 되는기야"


★★★☆ 시원하다.통쾌하다 대한독립만세...


덧. 1,.많은 촬영을 제주도 오름에서 했다.


8월7일 메가박스 혼자.한번 더 볼것도 같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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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장대군 2019.08.13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짧지만 명쾌한 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챙겨보고 싶은 영화로 찜해뒀습니다. ^^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3. BlogIcon 작은흐름 2019.08.13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 영화는 꼭 영화관에서 봐야겠습니다! 멋진 리뷰 감사합니다!

  4. BlogIcon 뉴엣 2019.08.13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관심 가는 영화였는데
    한번 봐야겠습니다 :)
    후기 잘 봤습니다!

  5. BlogIcon Raycat 2019.08.13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거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 :)

  6. BlogIcon 제나  2019.08.13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이 많이 가는 작품이네요. 속이 시원한 작품이라고 언급해주시니까
    왠지 어떤 느낌일지 짐작은 됩니다.

  7. BlogIcon 草阿(초아) 2019.08.13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가까운 신세계백화점 메가박스에서 상영하고 있네요.
    저도 보려가고 싶습니다.
    아니 꼭 보고 싶습니다.
    알라딘 아직도 못 갔습니다...ㅠ.ㅠ

    그래도 이렇게 리뷰 올려주셔서
    간접적이나마 접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더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8. BlogIcon 오달자 2019.08.13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이런 영화가 언제 개봉됐죠?
    요즈음...제 일이 너무 바빠져서 영화관을 자주 못갔더니....

    휴무날 꼭 찾아볼 영화네요.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9. BlogIcon 오달자 2019.08.13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이런 영화가 언제 개봉됐죠?
    요즈음...제 일이 너무 바빠져서 영화관을 자주 못갔더니....

    휴무날 꼭 찾아볼 영화네요.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10. BlogIcon Lady Expat : 어쩌다 영국 2019.08.13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튜브로 짧은 예고편만 보았는데 올해는 특별해서 더 의미있게 다가올 영화 같아요. 👍

  11. BlogIcon @산들바람 2019.08.13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봉오동전투
    리뷰를보니 보고싶네요!!

  12.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8.14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봉오동 전투 개방한 줄도 몰랐네요~! 지금 리뷰보고 CGV 홈피 들어가보니 했군요! 덕분에 좋은 영화 한 편 봐야겠습니다~! :)

  13. BlogIcon jshin86 2019.08.14 0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더 보고 싶을정도로 감명 깊게 보셨나 보네요.

  14. 2019.08.14 0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BlogIcon 베짱이 2019.08.14 0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싶은 영화네요.
    이제 곧 광복절이기도 하고....

  16. BlogIcon 이투투 2019.08.14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기를 잘 만난 영화 같군요

  17. BlogIcon 새 날 2019.08.14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았습니다. 역사적 사실을 영화로 옮기기란 쉽지 않을 텐데 이 정도면 훌륭한 것 같습니다

  18. BlogIcon peterjun 2019.08.15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봐야할 영화네요.
    이번주엔 서울에 가지 못하는데...
    다음주에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19. BlogIcon soo0100 2019.08.15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오늘이 광복절이라서 그런지 더 의미가 있네요 굿!

  20. BlogIcon oakSu:p 2019.08.15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열악한 생활속에서 살았다고 해요. 나라에서 그들을 찾아 대우해줬으면 좋겠어요. 속시원한 영화라고 하니 보고싶네요~^^

  21.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8.15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꼭 한 번 보고픈 영화네요 ㅋ

극장에서 외면 받았던 영화지만 가끔 TV에서 해 줘 다시 보게 되는 경우가 있다.

어떤 영화는 흙속의 진주를 찾은 느낌도 들고 하지만 이 영화 "비정규직특수요원"은 TV에서 보면서 왜 외면 받았는지를

알게 해 주는 그런 영화였다,

 

영화는 코믹을 추구하지만 명절 마지막 남은 음식들을 차마 버리지는 못하고 억지로 비빔밥을 해 먹는 그런 느낌이다,

웃음을 가끔 유발하지만 재미가어서 웃는 웃음이 아니라 헛웃음이다.

 

영화 제목처럼 비정규직에 대한 애환을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 변죽만 울리는듯 하다.

거기에 국가 기관 그것도 국가 안보국, 국방부 산하기관이 보이스 피싱을 당하는 다소 황당한 내용이다.

 

아무리 보이스피싱 수법이 발달한다고는 하지만 좀 과한 설정이 아닌가 싶다.

이 영화는 2017년 3월 개봉되어 14만 9천명의 박스오피스를 기록했다.

지난 설 특선 영화로 안벙에 선을 보였으니 보신분들은 좀 되지 싶다.

이 영화는 김덕수 감독의 연출인데 "아빠는 빌려 드립니다"에 비하면 더 작품이 나아졌다고 생각이 되지 않는다.

 

더블 포스트 주연을 맡은 강예원과 한채아등 두명의 여배우가 안쓰러울 정도로 고군분투를 했지만..

아무리 영화지만 공감을 받는 포인트가 전혀 없어 보상을 못 받은 느낌이다.

 

( 한줄 줄거리 )

장영실(강예원)은 35살이 되도록 정규직 취업을 못해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 중이다.

어쩌다 국가안보국 댓글요원으로 들어갔지만 그마저도 실적 부진으로 정리해고 일보 직전 상황에 놓이나, 뜻밖의

기회가 주어진다. 국가안보국 예산을 보이시피싱 당한 박 차장(조재윤)이 자신의 실수를 은폐하고 수습하기 위해

영실에게 보이스피싱 조직에 잠입할 것을 제안한 것이다.

정규직 전환의 단꿈을 안고 보이시피싱 조직에 들어간 영실은 그곳에서 사건해결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독한 형사

나정안(한채아)을 만난다. 두 사람은 서로의 목적을 위해 당분간 공조하기로 결정하고, 티격태격하던 것도 잠시

어느새 서로의 입장과 처지를 이해하기 시작한다.           ( 씨네21 인용 )

 

약자를 호구로 아는 아직도 이 사회에 존재하는 견자들이 많다

착한게 반복되면 멍청한거..아니다 그래도 착함이 반복되어야 한다

 

★★  B급 블랙코미디를 지향하나 헛웃음을 유발하는 C급 영화..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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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8.06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화가 있었네요. 언제 시간될 때 한번 찾아볼께요 ㅎ

  3. BlogIcon 草阿(초아) 2019.08.06 2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못보았어요.
    극장에서도 설 특선영화로 방영한 tv에서도 놓쳤습니다.
    아라비안 나이트와 라이언 킹 이 두 영화는 놓치고 싶지 않은데...
    시간이 자꾸 흘러가네요...ㅠ.ㅠ
    아직도 철이 덜나서일까요.
    이상하게도 애니메이션 영화를 더 좋아한답니다.ㅋ

  4. 2019.08.06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BlogIcon Raycat 2019.08.06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안봤는데 내용이 짐작되네요.

  6. BlogIcon 아이리스. 2019.08.06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에 대해 정확히 집어주셨네요~~
    저도 이 영화 티브에서 보았는데
    정말 어이없는 설정에 헛웃음이 나왔거든요~~ㅎㅎㅎ
    국가안보국 차장이 보이스피싱 당한다는 설정도 그렇고
    그걸 비정규직 직원이 해결하려고 보이스피싱 조직에 들어가는것도 그렇고..
    보면서 그 많은 자격증을 취득할 정도로
    취업의 문이 얼마나 높은지만 실감한 영화였던 것 같아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8.07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시간이 맞아 우연히 보기 시작했는데
      앞에 본 시간이 아까워
      끝까지 보긴 했습니다.
      두여배우는 나름대로 열연을 했는데 말입니다.
      조금 아쉬웠던 영화였습니다.

  7. BlogIcon 라오니스 2019.08.06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 동영상 앱에서 무료 상영을 하기에 봤습니다.
    공짜로 본 것이라 따로 비평을 하지는 않았는데,
    저만 그렇게 생각한 것이 아니란 점이 다행(?) 스럽습니다.
    영화가 답답했습니다.

  8. BlogIcon Sakai 2019.08.06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은 한번은 보고싶어지네요.

  9.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8.06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볍게 봤던 영화입니다. 또 보고 싶네요.^^

  10. BlogIcon 소년B 2019.08.07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평이군요...
    저도 나중에 참고해야겠습니다 ㅎㅎ

  11. BlogIcon 미.야 2019.08.07 0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한줄평에 당황했네요 ㅋㅋㅋㅋ 저도 그냥 아 이런영화가 있구나로 패스해야겠어요 하하

  12. BlogIcon 뉴엣 2019.08.07 0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착함이 반복되어야 한다, 제 가치관과 같습니다.
    요즘은 본인이 손해보지 않으려고만 안달이지 타인 생각은 잘 안 하는 것 같아요.
    지하철에서 자리 앉으려고 누가 앉으려 하는데도 멀리서 재빨리 달려오는 것 보면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그런 분들은 그렇게 하는 게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 하시죠.
    자기 이익은 자기가 챙겨야 한다, 그렇지 않은 사람을 보며 오히려 답답해 합니다.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요즘이 안타깝습니다. 서울이라 특히 더 그런가..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8.07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매번 그럴수는 없지만 그렇게 생각을 저도
      많이 하는편입니다.
      얌체같은 사람, 악함을 서슴치 않고 행하는 사람들을 보면 무섭스ㅂ니다.
      잠들은 편히들 자나 모르겠습니다.
      양심이란게 분명 있을텐데 말입니다.

  13. BlogIcon anne_loving 2019.08.07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볍게 보기에 괜찮은것같아요 ㅎㅎ

  14. BlogIcon 원당컴 2019.08.07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미디를 지향하는 영화이군요.
    특수요원 같은 글자가 들어가면 진지한 것을 생각하면서 볼것 같은 느낌인데요.

  15. BlogIcon 야리짠 2019.08.07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참 홍보를 하던게 기억이 나네요^^
    명절음식 버리지는 못하고 억지로 비빔밥해 먹는 느낌이라는 표현에
    어떤 영화인지 바로 느낌이 오네요ㅎㅎ
    표현이 너무 찰집니다ㅎㅎ

  16. BlogIcon 로안씨 2019.08.07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착한걸 호구로 만드는 이 사회가 정말로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강해야만 살아가는 이 사회 그래도 살기 위해서 어쩌겠습니까....
    그래도 나의 착함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은 신념일 것 같습니다 ㅎㅎ
    근데 B급같은 C급이라는 평에 조금은 아타까운 영화이네요 ㅎㅎ

  17.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8.07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킬링요으로도 보기 힘들더라고요~

  18. BlogIcon Augustine™ 2019.08.07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예원 때문에 한번 보려고 했었죠. ㅎㅎ
    올린 영화평을 읽어보니, 영화 수준을 알 것 같습니다. ^^

  19. BlogIcon peterjun 2019.08.08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모로 아쉬운 영화군요.
    게중에 좋은 점을 언급해주시곤 하는데..... 안타까운 영화네요. ㅎ

  20. BlogIcon 담덕01 2019.08.08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제대로 본 적은 없는 영화이긴 한데 개봉당시 엄청난 욕을 먹은 영화긴 하죠.
    가급적 영화에 대해 좋게 보시려는 공수레공수거님이 이정도면 상당한 악평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