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한국영화'에 해당되는 글 273건

  1. 2021.07.13 영화 언니-미안한 영화 (60)
  2. 2021.07.13 영화 도리화가-캐스팅이 아쉬운 영화 (92)
  3. 2021.07.09 홍콩 느와르물 같았던 영화 야수 (82)
  4. 2021.06.29 영화 박수칠 때 떠나라-반전의 블랙 코미디 (106)
  5. 2021.06.22 내 생애 첫 영화-돌아오지 않는 해병 (1963) (127)
  6. 2021.06.15 한국 영화 100년의 최고 영화-오발탄 (115)
  7. 2021.06.08 열린결말.복수와 용서-영화 영주 (115)
  8. 2021.06.01 상상하기 싫은 반전-영화 용서는 없다 (123)
  9. 2021.05.18 정윤희 영화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111)
  10. 2021.05.11 여운이 남는 느와르 영화-낙원의 밤 (108)
  11. 2021.05.05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영화-우리들 (120)
  12. 2021.05.01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조정석 첫 단독 주연 (58)
  13. 2021.04.27 추노 장혁의 무술 액션 영화-검객 (130)
  14. 2021.04.13 A급 배우 C급 영화-국제수사 (132)
  15. 2021.03.30 배우 윤여정의 데뷔 영화 화녀 (火女) (135)
  16. 2021.03.23 약탈자들-쳇바퀴같은 철학적 영화 (124)
  17. 2021.03.16 사냥의 시간-시간 조정이 필요했던 영화 (147)
  18. 2021.03.02 꽃님이,업동이 보는 재미로-영화 승리호 (153)
  19. 2021.02.23 박찬욱 감독 영화 복수는 나의것 (130)
  20. 2021.02.16 힘을 내요 미스터리-대구 지하철 화재사건 소재 영화 (127)
  21. 2021.02.12 판소리 영화-소리꾼 (65)
  22. 2021.02.11 코믹 액션 영화 히트맨 ( HITMAN: AGENT JUN)-웹툰같은 영화 (73)
  23. 2021.02.10 좀비 영화-#살아 있다 (111)
  24. 2021.01.19 영화 결백-결백하지 않은 결백 (125)
  25. 2021.01.12 이장-영화제에서 인정한 공감의 영화 (120)
  26. 2020.12.15 영화 모비딕-권력의 배후 세력,민간인 사찰을 영화화 하다 (134)
  27. 2020.12.10 한국 최초 천만 영화 실미도-기억해야 할 684 부대 (142)
  28. 2020.12.08 영화 살인 의뢰-사형제도 부활을 바라게 되는 영화 (123)
  29. 2020.11.24 영화 궁녀( 宮女, Shadows In The Palace, 2007)-궁녀에 대해 (146)
  30. 2020.11.03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코로나 피해 영화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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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가 상영될 즈음에 궁금하기는 했었다

복싱을 하던 이시영 배우가 액션 연기를 한다고 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여배우중 제대로 액션 연기를 하는 여배우는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 생각만 하고 있다 못 보고 지나갔었는데 넷플에서 관련 영화로 뜨길래 보았다가

어째 뒷맛이 개운치가 않다.

안 본 만 못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이 영화는 2016년에 촬영을 했는데 어찌 된 이유인지 극장 상영을 못하고 있다가 2019년 1월 1일

개봉을 하여 19만 7천명의 박스 오피스를 기록한 흥행 실패 영화다

손익분기점에도 택도 없이 미달된 영화다


이 영화는 장점은 딱 하나만 있고 나머지는 죄다 단점이다

이시영 배우의 액션 하나만 돋보인다..

그리고 차량내 액션씬도 다른 영화에서는 쉽게 보지 못한 것이다

엄청 고생했을걸로 미루어 짐작이 된다

 




이브의 유혹이라는 영화를 연출한 임경택 감독의 두 번째 연출작인데 연출이 실망스럽다

지적장애를 가진 어린 여성이 장기간 마을 남성들에게 성폭행당한 실제 사건에서 모티브를 얻어 

시나리오를 작업했다고 하는데 여러 사건들을 섞어 놓은듯한 내용에 "빨간 옷"과 "빨간 하이힐"

이라는 전혀 수긍이 되지 않는 설정으로 시종일관 답답함을 가지게 만들었다



또한 김원해,최진호,이준혁등 비교적 알려진 유명 조연들이 출연했음에도 고개를 갸웃거리게도

만든다

특히 관계들이 너무 얽히는 바람에 이준혁은 너무 허무한 역할로 끝나고 만다

한마디로 스토리 연결이 부족하고 개연성이 없으며 인과성이 없다

 



배우들만 쌩 고생을 한 영화다



미안해~~~~





( 한 줄 줄거리 )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었는데… 동생이 사라졌다
 
 “내 동생 어디로 보냈어?”
 
 동생의 흔적에 가까워질수록 그녀의 분노는 폭발한다
 
 오늘, 여기서 끝장낸다!


★★ 보기 불편한 영화..그리고 통쾌하지 않다

 

☞ 5월 30일 넷플릭스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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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mystee 2021.07.13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편이나 망한 영화를 보셨고, 망한게 당연했다는 느낌을 받으셨군요. ㅠ
    저는 영화를 보지는 않았음에도 어떤 느낌일지 알 것 같습니다.
    개연성이 없는 영화.. 보기 힘들죠.

  3. BlogIcon 느린하루 2021.07.13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미안한 영화ㅎㅎ

  4. BlogIcon @산들바람 2021.07.13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는 깜깜이지만 힛트친 영화 제목은 기억하는데 이영화는 생소 하군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5. BlogIcon 草阿(초아) 2021.07.13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제목도 첨 들어봅니다.
    안보길 잘한것 같네요.
    하긴 요즘은 거의 영화는 보지않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가볼까합니다만,
    언제 끝날지 기약이 없네요...ㅠ.ㅠ
    건강 조심하셔요.

  6. BlogIcon 비르케 2021.07.13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액션영화에 통쾌함 빼면 남는 게 없죠 ^^

  7. BlogIcon Deborah 2021.07.13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들이 고생한 그런 영화네요. 고생한만큼 보람도 없는 영화가 되었군요.

  8. BlogIcon 세아이 아빠. 2021.07.13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시영배우의 액션연기가 궁금했었는데요...흥행실패와 연출부족이 좀 아쉽네요..^^

  9. BlogIcon 오오오리 2021.07.13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하ㅋ 나름 기대했던 영화에요

  10.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7.13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영화는 봤습니다. 저 역시도 이시영배우 때문에 보게 됐는데 역시 작품성은 좋지 않았나 보네요.ㅎ
    그래도 킬링 타임용으로 보면 괜찮을 듯 합니다.

  11. BlogIcon 후까 2021.07.14 0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시영 배우는 처음엔 연기?? 될까? 했는데 요즘 정말.놀라운 연기력과 액션에 감탄

  12. BlogIcon 애리놀다~♡ 2021.07.14 0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의 트레일러와 부분 클립을 유튜브에서 봤었어요.
    이시영씨 분노넘친 액션 연기가 아주 좋았어요.
    클립을 본 많은 외국인들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요. 그런데 전체적인 내용은 많이 아쉬운가 보네요.
    배우들이 다 연기파들인데 영화 보면서 진짜 관객들이 배우들에게 미안하겠어요.

  13. BlogIcon 구름 달빛 2021.07.14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한편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14.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7.14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영화 한 편이 대중의 기억에서 사라지는 거죠.

  15. BlogIcon soo0100 2021.07.14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독 및 스토리연결의 중요성을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말은 쉽지만, 재미있게 만드는 것도 참 어려운 일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6. BlogIcon 웃음2020 2021.07.14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진 못했는데 이시영의 액션연기만 좋았나 보네요..

  17. BlogIcon 까칠양파 2021.07.14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블랙 위도우를 봤는데, 비교를 하면 안되지만 보고 싶은 맘이 없네요.
    액션을 해야 하는데 치마라... 이건 넘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18. BlogIcon 아이리스. 2021.07.14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시영 배우의 열연이 안타깝다 생각했는데
    배우들만 쌩 고생한 영화라니
    흥행에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영화인듯 싶네요..ㅠ.ㅠ

  19. BlogIcon ^()$&▼ 2021.07.14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들은 고생대로 하고 남는 건 없는 영화라 아쉬웠습니다. 내용도 어디선가 다 본 내용이고 액션만 남더라공요

  20. BlogIcon 담덕01 2021.07.15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공공님의 한 줄 평이 기대가 되네요.
    이번에는 "배우들만 쌩 고생을 한 영화" 이 평으로 정리가 되는 거 같은데요. 😄

  21. BlogIcon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1.07.15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거 보다가 도중에 껐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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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 제목이 스포입니다 )

 

이 영화는 조선 후기 판소리를 집대성한 대표적 이론가이자 당대 최고의 판소리 대가 신재효, 

그리고 남자만이 소리를 할 수 있다는 금기와 편견을 깨고 그가 키워낸 최초의 여류 소리꾼 진채선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다

 

판소리 영화는 1993년 임권택 감독의 '서편제" ( 당시 단성사에서만 100만) 흥행 이후 그 기록을 뛰어넘은

영화가 없었고 또한 판소리 주제로 만들어진 영화도 거의 없는 실정이다

( 2020년 소리꾼 이라는 영화가 있었지만 기대에는 못 미쳤다)



도리화가의 박스오피스는 31만7천명으로 손익분기점이 최소 200만은 넘겨야 된다는 것으로 봤을 때

폭망 한 영화라고 할 수 있다

흥행을 못한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내가 생각한 가장  큰 이유는 주연 인물 (진채선:배수지 분)

에 대한 미스 캐스팅이라 할수 있다

 

차라리 판소리를 할줄 아는 사람에 대해 공개 캐스팅을 해 판소리를 살렸더라면 이런 결과는 안 나왔을 것이다

 


오히려 남자 배우 ( 류승룡, 송새벽, 이동휘, 안재홍)의 소리가 많지는 않았지만 어색하지 않았다

류승룡 배우는 양극화가 너무 심하다 ( 대박 아니면 쪽박)



이 영화에서 얻을 것은 사실에 대한 내용이다

 ▶신재효 
  신재효(申在孝, 1812년 ~ 1884년)는 조선국 가선대부 등을 지낸 조선말의 판소리 연구가인 동시에 
  판소리 작가이자 문신이다. 가선대부, 오위장 등을 지냈다.

  1868년 경복궁 낙성 기념식에서 중요한 순서를 맡았으며 명당 축원, 성조가, 방아타령 등을 지어 
  제자인 광대 진채선으로 하여금 흥선대원군 앞에서 부르게 하였다

  춘향가》, 《심청가》, 《박타령》, 《가루지기타령》, 《토끼 타령》, 《적벽가》 등 여섯 마당로 체계를 세우고 
  독특한 창의로 판소리 사설 문학을 이루었다



 ▶진채선(1842년~?)
 신재효에게서 판소리 지도를 받았고, 정악에도 능하였다. 

 경복궁 경회루 낙성연에서 출중한 기예를 발휘하여 청중을 놀라게 했고, 흥선대원군의 아낌을 받았다. 
 결국 그녀는 판소리에서 최초의 여성 명창이 되었다.



 ▶동리정사
 신재효가 여생을 마치던 1884년(고종 21)까지 기거하였던 동리정사(桐里精舍)는 1850년대에 건축된 것으로 
 추정되며, 그의 아들이 1899년에 중수하였다고 전한다. 

 당시 안채를 포함한 크고 작은 여러 채의 건물들이 한 곽(廓)을 이루었던 것으로 보이나, 
 지금은 조촐한 초가지붕인 사랑채만 남아 있다.

 중요 민속자료 제39호로 전북 고창에 있다



 ▶도리화-가, 桃李花歌
  조선 말기 판소리 작가 신재효(申在孝)가 지은 판소리. 

  나중에 국창(國唱)이 된 애제자(愛弟子) 채선(彩仙)을 위해 지었다 함.



 ▶너름새
  너름새는 판소리 창자(唱者)가 사설의 내용에 따라서 극적인 표현을 잘 구사하여 관중을 웃기기도 하고 
  울리기도 할 수 있는 연기력을 가리키는 말이다.

  판소리 광대(廣大)가 갖추어야 할 인물·사설·득음(得音)·너름새 이상 네 가지 조건 중의 하나이다



소리는 향기
마음을 품는다. 꽃을 품는다

 


(한 줄 줄거리)


 금기를 깨는 자는 목숨이 위태로운 혼돈의 조선 말기.
 조선 최초의 판소리 학당 동리정사의 수장 ‘신재효’(류승룡)
 그 앞에 소리가 하고 싶다는 소녀 ‘진채선’(배수지)이 나타난다.


 어릴 적 부모를 잃고 우연히 듣게 된 신재효의 아름다운 소리를 잊지 못한 채 소리꾼의 꿈을 품어 온 채선.
 그러나 신재효는 여자는 소리를 할 수 없다는 이유로 채선의 청을 단호히 거절한다.
 
 채선은 포기하지 않고 남장까지 불사하며 동리정사에 들어가지만 신재효는 그녀를 제자로 인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흥선대원군이 개최하는 전국의 소리꾼을 위한 경연 ‘낙성연’의 소식이 들려오고
 신재효는 춘향가의 진정한 소리를 낼 수 있는 단 한 사람
 남자는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소리를 지닌 채선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채선이 여자임이 발각되면 모두가 죽음을 면치 못하는 위험 속, 채선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가르치는데…



★★ 영화를 보면 도리어 화가 날 수도 있다. 아쉬운 영화



☞ 1월 2일 LG U+ 무료 영화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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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코치J 2021.07.13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지가 찍었었군요.. 너무 흥행을 안했던 영화라 그런지 몰랐네요^^
    서편제는 영화계 역사상 명작인만큼 그걸 뛰어넘기엔 한계가 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3. BlogIcon 푸르밍 2021.07.13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류승룡씨가 나오는 영화는 꼭 챙겨보는데 이번에도 재밌으면 좋겠어요

  4. BlogIcon 웃음2020 2021.07.13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렴풋 스쳐가나간 영화였던 것 같아요
    판소리 영화는 서편제가 오래도록 남네요^^

  5. BlogIcon 드래곤포토 2021.07.13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지가 출연했지만 아쉬운 영화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6. BlogIcon momo is 2021.07.13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된 영화인줄 알았는데 수지 출연이군요
    류승룡 배우분 연기가 참 좋아요

  7. BlogIcon 핑크 봉봉 2021.07.13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한 리뷰 잘 보고 갑니다 ^^

  8. BlogIcon 친절한안여사 2021.07.13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수지가 이런영화에도 나왔군요. 감상평이 너무 웃기지만 요즘 더워서 화내기 싫으니 패스하도록 하겠습니다. 더운데 건강 유의하시고 음식조심하시고 행복하시고요 ^^

  9. BlogIcon 난짬뽕 2021.07.13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화가 있었는 지도 몰랐네요. ㅎㅎ

  10. BlogIcon 문moon 2021.07.13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소리영화 이니 판소리를 잘하는 사람을 기용하는게 좋을뻔 했겠군요.
    옛날엔 여자는 판소리를 못하게 한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11. BlogIcon soo0100 2021.07.13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보지는 못했지만 판소리를 할수있는 소리꾼이 주연이었다면 더 좋았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2. 2021.07.13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BlogIcon 유하v 2021.07.13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보지는 않았는데 이런 영화는 보다 전문인이 맡았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14. BlogIcon 언더워터 2021.07.13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배수지가 좋아서 나름 재미있게 봤어요 ㅜㅜ 그래도 공수래공수거님 포스팅 내용에 공감하고 갑니다 ^^

  15. BlogIcon 프라우지니 2021.07.13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행을 생각해서 알려진 배우를 썼는데, 관객들은 얼굴이 아닌 소리 잘하는 배우가 하는 연기를 원해서 일어난 캐스팅의 실수 같습니다.

  16. BlogIcon mystee 2021.07.13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화도 있었군요.
    제목도 포스터도 완전히 처음 보는 영화인데 유명한 배우들이 이렇게 많이 나왔었다니..
    정말 완전히 망했던 영화였나 봅니다.

  17. BlogIcon 비르케 2021.07.13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편제를 너무 인상적으로 봐버려서 다른 비슷한 영화는 양에 안 찰것 같아요 ^^

  18. BlogIcon 한빛(hanbit) 2021.07.13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영화 보고 똑같은 말을 했네요.
    정말 수지는 아니었습니다.
    아니? 왜? 쟤를?
    정말 차라리 판소리 할 줄 아는 사람을 오디션 거쳐서 뽑았더라면...
    내용은 정말 좋은 영화였는데
    수지가 연기할 땐 자꾸만 손발 오그라들더군요.
    적어도 제겐 여자 천정명이었어요ㅠㅠ

    • BlogIcon 空空(공공) 2021.07.14 0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판소리 잘하는 연기 되는 분들 꽤 되실텐데 말입니다
      그러면 영화에는 신인이니 제작자로서는 위험 부담이 있었겠죠
      오히려 남자 배우들이 판소리를 더 잘하더군요

  19. BlogIcon 구름 달빛 2021.07.14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같은생각이네요 캐스팅이 아쉽더라구요

  20.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7.14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에 현대적인 감각을 입힌 판소리나 국악이 재조명 받는 게 흥미롭기도 하고 노래도 좋더라고요.
    ...영화는 아직 보질 않아서...

  21. BlogIcon 담덕01 2021.07.14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보면 도리어 화가 날 수도 있다.
    이 한 줄 평으로 짐작 가는 영화인 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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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의 내용중에 스포일러가 되는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얼마전 한모 검사장 압수수색과정에서 수사팀장인 부장 검사간 물리적 충돌이 화제였었는데

한 검사장이 압수수색과정에서 검사가 폭행이 있었다고 독직폭행의 혐의로 고소및 감찰 요청을 한바 있다

 

여기서 '독직폭행'은 공무원이 지위나 직무를 남용해 폭행을 저지른 것을 의미한다. 

 

수사기관(검찰·경찰 등)이 수색이나 신문과정에서 자백 등을 받기위해 구타 등 가혹행위를 한 경우에는 

형법 제125조(폭행, 가혹행위)나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 제4조의2(체포ㆍ감금 등의 가중처벌)에

의해 처벌을 받는다

 

이 영화는 독직 폭행과 관계가 있다

 

아래의 사건을 모티브로 한듯 보인다

 

대검 감찰부(박 검사장)는 13일 '피의자 구타사망사건'과 관련 홍전 검사등 4명을 

독직폭행치사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피의자 폭행에 가담한 이모 수사관등 5명을 독직폭행 혐의로 

불구속기소하는 한편, 폭행가담 정도가 낮은 박모 수사관등 2명을 징계에 회부했다.

검찰은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를 통해 "피의자 박모씨에게 물고문을 한 것으로 의심 받아온 

채모, 홍모 수사관이 심경의 변화를 일으켜 혐의를 시인했다"고 밝혔다.

 

 

 

김성수 감독은 이 영화가 장편 감독 데뷔작이다

 

개인적이지만 제목을 "야수"로 정한건 시행착오가 되었을수도 있다

제목 덕분에 권상우의 모습을 그렇게 표현했다면 더더욱...

그런 느낌의 영화를 만들고 싶었겠지만 영화 제목으로는 어울리지 않는다

 

야수의 흥행 실적은  83만7천명이고 감독의 후속작인  2013년 한일합작 영화 무명인은 3,200명 관객에 그쳤다

 

영화 시작 초반에 상황 설명이 좀 장황한게 단점이다

그러나 뻔하지 않은 결말은 신선하다 

권선징악에 익숙한 관객들은 좀 아쉬운점도 있지 싶다

 

 

 

그런데 이 영화에는 요즘은 권상우,유지태 못지 않은 ,아니 능가하는 배우들이 조연이나 단역으로

출연을 한다

조폭두목 손병호의 친구이며 관리인으로 김윤석이, 그 수하로 조진웅이 모습을 보인다

그나마 김윤석은 비중이 있는 조연이지만 조진웅은 얼굴만 비친다

                                              ▼

 

세상에서 싫어하는것 2가지 바벌레와 양아치

나와바리나 지역구나

정의는 이기는것인데..

 

( 한줄줄거리 )

강력반 문제아로 낙인 찍힌 다혈질 형사 장도영. 연수원 수석출신의 스타검사 오진우. 

얼마 전 오진우가 잡아 넣은 유강진이 출소해 정계진출을 준비하고, 오진우는 유강진에 얽힌 살인사건과 

비리에 관한 재수사에 착수한다. 

한 편, 장도영은 유강진의 하수인에 의해 동복 동생을 잃게 된다.

  

공동의 적이 생긴 장도영과 오진우는 이제 한 팀이 되어 수사를 진행한다. 

그리고 위협을 느낀 유강진은 장도영과 오진우를 음모에 빠뜨린다.

장도영과 오진우는 수사 중 용의자 가혹행위로 체포되어 법정에 서게 된다. 

지금까지의 자신을 있게 한 신념에 철저히 배신감을 느낀 오진우. 자신의 목숨과도 같았던 유일한 

피붙이인 어머니마저 잃게 된 장도영. 이들의 분노는 마침내 폭발하게 되는데... 

유강진을 향한 두 야수의 거침없는 협공. 어쩌면 비참한 최후가 될 지도 모르는 길. 

그러나 장도영과 오진우, 세상도 길들이지 못한 그들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이제 그 누구도 없다!

 

★★★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홍콩 느와르..뻔하지 않은 결말

 

덧 1.무소의 뿔처럼 ~'는 최초의 불경인 숫타니파타에 나오는 구절이다

   2.야수의 상징은 지포(Zippo)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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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디프_ 2021.07.09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보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당시에 매우 재미나게 봤었던 작품입니다..ㅋㅋㅋ 긴장도 되고!

  3. 2021.07.09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BlogIcon 절대강자! 2021.07.09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전 영화지요..오랜만에 제가 본 영화입니다. 다시 보고 싶어집니다. ㅎㅎ
    긴 장마철입니다. 항상 마음만은 화창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5. BlogIcon *저녁노을* 2021.07.09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지태..밑고 볼 수 있는 배우이지요.
    영화 한편 보고 갑니다.

  6. BlogIcon 라오니스 2021.07.09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색해보니 김성수 감독이 두 명 나오더군요 ..
    야수의 김성수 감독이 흥행실적이 좋지 않아서 덜 알려졌군요 ..
    2006년 작품이니 지금과는 다른 정서겠습니다.
    묵직함이 있을법한 영화로 보여집니다. ㅎ

  7.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1.07.09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무명인 관객수 3200명이 오타가 아닌가 싶어 찾아보니 누적관객수가 3197명으로 되어 있는 곳이 있네요.ㅠ

  8.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7.09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나름 재밌게 본 영화같습니다.
    요새 집에 오면 넷플릭스 보며 시간보내고 있습니다.
    이젠 안방에서 원하는 영화를 보니 세상 정말 좋아졌네요.ㅎㅎ
    영화리뷰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9. BlogIcon 킴예 2021.07.09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선징악이 속 시원하고 좋은데 신선한 결말이라고 하니 이번 주말에 한 번 보고싶습니다. 유지태님 조진웅님 넘 좋아해여...얼굴만 비추지 말고 배역 왕창 주시면 좋았으련만 ~

  10.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7.09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뻔하지 않은 결말이라는 이야기 만으로 영화에 흥미가 생기네요.^^

  11. BlogIcon 갈옷 2021.07.09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에. 대한 자세한 묘사가 실감납니다

  12. BlogIcon 야리짠 2021.07.09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진웅씨가 얼굴말 비치던 시절도 있었다니ㅎㅎ
    새삼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13. BlogIcon momo is 2021.07.09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화도 있었군요 처음 알아습니다. ^^
    재미있어보이네요
    하트 누르고 갑니다.

  14. BlogIcon @산들바람 2021.07.09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은 많이 들어보았는데~~실제 보진 못했네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15. BlogIcon 주희의 손가락 놀이터 2021.07.09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수 ~ 기대만큼은 ㅠㅜ 조금 아쉬웠던 기억이 있었던거 같아요 ^^

  16. BlogIcon 까칠양파 2021.07.09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즈음 현실이 더 영화같아서, 이런 소재의 영화는 잘 안 보게 돠네요. ㅎㅎ

  17. BlogIcon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1.07.09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조진웅배우가 얼굴 출연한지 몰랐어요ㅎㅎ

  18. BlogIcon 아이리스. 2021.07.09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배우들이 조연으로 출연을 했는데도 흥행에는 실패를 한 것 같네요
    권상우 나오는 영화는 찾아보는 편이지만
    이런 류의 영화를 좋아하지 않아서 패쓰 했거든요
    저 같은 사람들이 많았나봐요~


  19. BlogIcon mystee 2021.07.09 1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는 보지 않았지만 포스터는 봤던 기억이 납니다.
    이때 권상우 님 잘나가던 시절이었죠.
    제가 일본 유학 중이던 2009년에 같은 곳에서 일하던 직원분이 한국 배우 중에 권상우를 가장 좋아했던게 생각나네요.

  20. BlogIcon 언더워터 2021.07.10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수의 상징 지포라이터에 팡 터졌습니다! 야수 다시보고싶은 영화네요 ^^

  21. BlogIcon 담덕01 2021.07.10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 영화도 봤는지 안 봤는지 모르겠네요.
    봤었어도 임팩트가 강하게 있는 영화는 아니었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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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칠 때 떠나라"는 말이 언제부터 써졌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장진 감독의 영화 "박수칠 때 떠나라"는 2005년 작품이고 이 영화의 원작인 연극 "박수칠 때

떠나라"는 2000년 작품이다



그러나 자료를 찾아 보니 MBC TV 드라마인 "전원 일기"의 제1회 부제가 "박수칠 때 떠나라"

였으니 ( 1989년 10월 21일 ) 장 진 감독의 작품에서 처음 사용한 말은 아닌 것만은 확실하다




'박수칠 때 떠나라"란 말은 한마디로 말하면 미련 없이 그만두는 것을 말하기도 한다

원래는 "박수하다"나 "손뼉 치다"가 맞는 말이다.

이런 뜻을 가진 사자성어로는 도덕경에서 언급되는 공성신퇴(功成身退) 혹은 공수신퇴(功遂身退)가 

있다.




이야기꾼 장 진 감독의 "박수칠때 떠나라 "영화는 제목에서 풍기는 것처럼 해학과 은유가 넘치는

블랙 코미디물이면서 미스터리 스릴러물 영화다

2005년 8월 11일 개봉하여 207만명의 박스 오피스를 기록한 그 당시로는 흥행 성공한 영화다

 




장진 감독이 연출한 16개 작품중 본인이 연출한 것으로는 가장 많은 관객이 본 영화다

각본을 쓴 영화까지 포함하면  "웰컴 투 동막골 ( 643만명 )" "강철중: 공공의 적 1-1 (431만 명)"

다음 흥행이 된 영화이다

 2014년 연달아 개봉했던 "하이힐"과 "우리는 형제입니다"가 모두 부진한 이후에는 영화 각본,연출이

없는데 좋은 작품으로 다시 보았으면 하는 감독이다



장 진 감독의 영화에는 연극 무대에서 부터 같이 하는 배우들이 많이 출연을 한다

이 영화에도 그런 배우들이 다수 출연한다

대표적으로 "신하균,정재영,류승용,장영남,이철민,임승대"등인데 이 영화에도 주. 조연 단역 등으로

나온다

 



신하균의 핏빛 눈은 이때도 보여 준다

그리고 임승대의 접신 연기도 아주 좋았다


영화는 후반부 아주 기가 막힌 반전이 나온다 ( 식스 센스급은 아니지만...)



여러개의 섹터로 나누어 지겹지 않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심문(審問)
 
 증언(證言)
 
 전설(傳說)

 물고기

 쇼

 굿
 
 스타일(Style)


영화 중간 중간 현실을 풍자하는 내용들이 교묘하게 섞여 있다

 
 끝을 본 후엔… 박수칠 때 떠나라
 기다려도 기다려도 앵콜 안 나온다.
 그냥… 박수 쳐줄 때 떠나라.
 



( 한 줄 줄거리 )

강남의 최고급 호텔 1207호에서 칼에 9군데나 찔려 발견된 A급 카피라이터 정유정. 휘발유 통을 들고 

현장에서 바로 검거된 의문의 용의자 김영훈. 

사건의 증거 확보를 위해 현장에 투입된 수사팀들의 분주한 움직임 속에, 이들과 함께 발 빠르게 

움직이는 무리가 있었으니... 바로 방송국 PD, 스탭들이다.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초로, '범죄없는 사회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허울 좋은 '살인사건의 수사 

생중계'가 공중파를 타고 실황 중계되려는 찰나다. 

이름하야 특집 생방송 "정유정 살해사건, 누가 그녀를 죽였는가?". 방송 스튜디오 내부엔 패널과 

전문가, 방청객들의 식견이 오가고, CCTV로 연결된 현장 수사본부에서는 검사와 용의자 간의 

불꽃 튀는 수사가 벌어진다. 

이들의 목적은 바로 수사의 생중계를 통해 '최대한의 시청률'을 뽑아내는 것! 동물적 감각을 지닌 

검사 최연기(차승원)와 샤프하지만 내성적인 용의자 김영훈(신하균). 전 국민의 유례없는 참여와 

관심 속에, 1박 2일 간의 '버라이어티 한 수사극'은 활기차게 진행된다.

  시작은 창대하지만 끝이 미약하다...? 점점 미궁으로 빠져드는 수사. 김영훈 외 호텔 지배인, 벨보이,

 주유원 등 증언자들이 늘어 나면서 애초 범인을 김영훈으로 지목하던 수사는 미궁으로 빠질 위험을

 보인다. 


혼란스러운 수사 데스크와 방송 관계자들의 우려 속에 50%에 육박하던 시청률도 곤두박질을 치며 

수사 쇼는 점점 흥미를 잃어간다. 

다급해진 방송국에선 극약처방을 쓰기로 하는데...




★★★☆ 영화는 끝까지 보아야 한다.박수 쳐줄 테니 돌아와 줘



☞ 3월 20일 넷플릭스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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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코치J 2021.06.29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옛날에 봤던 기억이있는데 너무 오래전이라 내용은 잘 생각은 안나지만,
    박수칠때 떠나라는 말이 이 영화보고 더 많이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ㅎㅎ

  3. BlogIcon 코스모스피다 2021.06.29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만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4. BlogIcon 아이리스. 2021.06.29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수칠때 떠나라도 장진 감독 작품이었군요
    차승원 주연의 하이힐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봤었거든요
    후반에 반전이 나온다니 더 궁금해지는 영화네요..^^

  5. BlogIcon ❤️ 고퀄리티 2021.06.29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수칠 때 떠나라
    이 영화 정말 재밌게 봤었던 기억이 나네요
    공수래공수거님의 영화 리뷰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6. BlogIcon 까칠양파 2021.06.29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진 감독 영화는 그 특유의 맛이 있죠.
    감독을 모르고 봤는데, 어느새 이거 장진감독 영화 아냐 하면서 보게 만들죠. ㅎㅎ

  7. BlogIcon dowra 2021.06.29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속 인물들이 젊은 모습이 좋네요
    영화 뿐 아니라 일반 삶에서도 중요한 단어네요 "박수칠때 떠나라"

  8. BlogIcon 지후니74 2021.06.29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다없이 볼 수 있는 영화같습니다.

  9. BlogIcon @산들바람 2021.06.29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수칠때 떠나라 이영화는 몇 번 본것 같네요 ㅎㅎ

  10. BlogIcon 草阿(초아) 2021.06.29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맘에 들어 보고 싶었던 영화였는데...
    못 봤습니다.
    박수칠때 떠나라... 깊이 있는 좋은 말이긴하지만,
    박수칠때 더 머물고 싶은게 인간이지요.
    그래서 나중에는 ....

  11. 2021.06.29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6.29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직도 생기 넘치는 배우들같은데 2000년 영화라니 참 세월이 빠른 것 같습니다.
    요즘 아무리봐도 스토리가 있는 콘텐츠는 우리나라가 최고같습니다.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13. BlogIcon Mr. Kim_ 2021.06.29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로나 때문에 신작 개봉도 급감하고 해서
    예전 영화들 다시 보고 있는데 요것도 다시 봐야 겠어요.ㅎ

  14. BlogIcon mystee 2021.06.29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장에서 봤던 영화입니다.
    한번 보고 안봐서 내용은 가물가물하네요. ^^

  15. BlogIcon 글쓰는아빠 2021.06.29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진의 영화였죠.
    장진 감독 특유의 입담ㅎ

    재미를 느끼면 굉장히 탁월하지만,
    장진 감독이 때론 그 입담이 지나쳐서 말하고자 하는 바에서
    크게 벗어났다가 되돌아 올 때도 있더라고요 ㅎㅎㅎ

    그게 때론 너무 뜬금이 없을 때가 있고ㅎ
    때론 몰입감을 비틀어주니 신선할 때도 있고 ㅎㅎㅎㅎ

    뭐, 말은 이렇게 합니다만,
    그의 영화는 거의 다 챙겨보는 편입니다 ㅋㅋㅋ

    • BlogIcon 空空(공공) 2021.06.30 0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영화도 좀 복선이 너무 깔려 있지 않나 하는 느낌입니다
      너무 많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집중하게 하고 생각하는 영화가 아닌가합니다
      흥행되지 않은 장 진 감독 영화 전 다 괜찮았습니다
      특히 하이힐..
      .

  16. BlogIcon Hman 2021.06.30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영화 제목으로 많이 유명해졌었죠. 근데 전 그당시 못봤는데 한번 봐야겠네요~
    잘보고 공감 광고 꾹 하고 갑니다~

  17.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6.30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반부의 결말이 궁금해 지는데요.^^

  18. BlogIcon soo0100 2021.06.30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를 본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시간될때 다시 한번 봐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19. BlogIcon 돈워리BE해피 2021.06.30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추억의 영화죠!!^^ 박수치며 떠나겠습니다.!

  20. BlogIcon 담덕01 2021.06.30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분명 본 영화 같은데 왜 기억이 안 날까요? 🥲

  21. BlogIcon ilime 2021.06.30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제목은 정말 많이 쓰이는 문장이죠 ㅎㅎㅎㅎㅎ
    재밌다고 하시니 한번 봐야겠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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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생애 처음으로 본 영화를 기억하십니까?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전 처음으로 본 영화를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초등학교 들어가기 훨씬 더 전 아주 어렸을 때인데 말입니다



그 후 본 영화는 완전히 기억이 없어 시간을 훌쩍 건너 뛰어 지금껏 영화 제목도 기억나지 않는

월남전 관련된 영화였었다는것밖에 기억나지 않는데 말입니다

(이하 글의 어미를 ~평어체로 바꾸어  쓴다 )

 



그 영화는 이만희 감독의 "돌아 오지 않는 해병"이다

지금 찾아보니 1963년 영화이다

서울 국도 극장에서 개봉하여 당시로는 기록적인 22만 7천 명이 관람을 했다

아마 내가 본건 그 다음해나 되여서일 것이다

 




당시 국민학생 이상 관람가였으니 어렸던 나는 당연히 아버지와 같이 갔었었다

봤던 극장도 어디인지는 기억을 하는데 ( 물론 지금은 없어져 버렸다 ) 극장 이름은 기억이 안 난다

( 아마 칠성 극장이었지 싶다 )



어린 마음에도 정말 재미있게 보았다는 걸 지금도 한 번씩 느낀다

그때 놀이라는 게 구슬, 딱지 치기 아니면  전쟁놀이였으니 말이다 

지금은 내용도 기억나진 않지만 KMDB에 올려져 있는 영상을 다시 보고 기억을 더듬어 본다




"귀로"와 "만추"로 6~70년대 우리나라의 대표적 영화감독인 이만희 감독 ( 1931~1975)의

작품이며 이 영화로 제1회 청룡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하였다

 장동휘, 최무룡, 구봉서, 이대엽, 독고성. 나애심 등이 출연하였는데 장동휘만 어렴풋이 기억이 난다

 




( 줄거리 )

한국전쟁 중 한 해병부대가 인천 상륙작전에 참가한다. 

호랑이 분대장(장동휘)이 이끄는 분대원들은 폐허가 된 시가로 들어가 북한군과 총격전을 벌인다. 

한 모녀가 건물에서 뛰어나오다 소녀만 살아남는다. 

건물 안의 학살된 양민들 속에서 여동생을 발견한 구일병(이대엽)은 절규한다. 

서울 수복 후 부대는 북진하고, 분대원들은 고아가 된 소녀 영희(전영선)를 군대 자루 속에 넣어 다닌다. 

최 해병(최무룡)이 전속되자, 구 일병은 그의 형이 여동생을 죽였다며 주먹다짐을 한다. 

영희가 부대에 정식으로 소속되고, 분대원들은 기마전에서 승리한 상금으로 막걸리 파티를 한다. 

크리스마스 이틀 전, 외박을 나가 양공주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대원들에게 부대 복귀 명령이 

내려지고 분대원들은 중공군의 인해전술에 피해를 입은 전선으로 투입된다. 

분대원들은 영희가 보낸 크리스마스 편지를 읽고, 분대장은 최후의 일전을 앞둔 대원들을 격려한다. 

인해전술을 펼치며 밀려오는 중공군에 분대원들이 하나둘 죽고, 통신병인 김 해병(김운하)이 

구원병을 요청하러 간 사이 분대원들은 남은 중공군과 전투를 벌인다. 

김 해병은 영희를 만나 구 일병의 부탁대로 모두 무사하다고 거짓말을 한다. 

중공군들이 후퇴하고, 구 일병의 주검 앞에 살아남은 분대장과 최 해병이 흐느껴 운다.

  ( KMDB에서 인용 )



영화를 볼 수 있는 KMDB의 주소를 링크한다 ( VOD를 보려면 로그인(회원 가입) 필요)

 

www.kmdb.or.kr/db/kor/detail/movie/K/00852#

 

KMDb -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 [출처 : KMDB]

www.kmdb.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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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Benee 2021.06.22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때 저 영화를 보신거에요~?
    칠성극장은 대구에 있던 극장인가요?
    저는 처음봤던 영화인지는 가물가물하지만
    처음으로 어린나이에 영화관에서 굉장히 충격적으로 봤던 영화가
    라이언 일병 구하기 였어요. 총격씬, 입안에 총 넣는 장면 등이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나요 ㅠㅠ

  3. BlogIcon 드림 사랑 2021.06.22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3년도 영화라 저는 태어나기 전영화
    같은데요 ㅎㅎㅎ

  4. BlogIcon @산들바람 2021.06.22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아오지 않는 해병 멋져요^^최무룔,구봉서,이대엽,장동휘~~ 왕년의스타들 총 집합했었죠 ㅎㅎ

  5. BlogIcon 느린하루 2021.06.22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억력 대단하신데요? 우왕

  6. BlogIcon mystee 2021.06.22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소개하신 KMDb라는 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거군요.
    저는 태어나서 처음 본 영화가 뭔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비교적 영화를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시절에 태어났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닐까 싶네요.
    그런데 어렸을 때 극장에서 본 영화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영화가 뭐였는지는 기억납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쥬라기공원이었죠. ㅎㅎ
    당시에 정말 화재인 영화였었죠.

  7. BlogIcon Deborah 2021.06.22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완전 추억의 영화네요. 이 영화 보시면서 옛 추억 떠 오르고 하셨을것 같네요

  8. BlogIcon 친절한안여사 2021.06.22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오래된 영화군요
    볼수있는 경로까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굿밤되세요 공감뿅

  9. BlogIcon Naturis 2021.06.22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때 흑백티비로 몇 번 본 것 같습니다. 다행히도 흑백영화였나보군요 ㅎ

  10. BlogIcon 草阿(초아) 2021.06.22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봤어요.
    울면서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는 펑펑...
    전 처음 본 영화는 기억에 가물가물 생각이 잘 안나지만,
    남편과 첨 본 영화는 기억합니다.
    남태평양. 한일극장에서 보았지요.^^

  11. BlogIcon 웃음2020 2021.06.22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애 첫 영화가 뭐였는지 기억이 없네요 ㅋ

  12. BlogIcon ilime 2021.06.22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엄청 옛날 영화네요 ㅎㅎㅎ 이 영화는 제 아버지께서 태어나기도 전에 나온 영화입니다...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

  13. BlogIcon ❤️ 고퀄리티 2021.06.22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애 첫 영화는 잊을 수가 없죠
    정말 오래된 영화 리뷰 잘 봤습니다

  14.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6.23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막득한 세월이 묻어나는 영화네요.ㅎㅎ
    전쟁이라는 아픈 역사지만, 당시 국가관을 심어주기엔 좋은 영화같네요.ㅎㅎ

    전 처음 본 영화가 뭔지 가물가물해서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ㅠ

  15. 2021.06.23 0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BlogIcon soo0100 2021.06.23 0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아오지 않는 해병 이란 영화도 있었군요. ^^
    해병으로써 자긍심이 느껴집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17. BlogIcon 시 쓰는 마케터 2021.06.23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저 태어나기 전이네요. ㅎ

  18.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6.23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963년도 영화를 볼 수 있다니 과거 영화를 찾아 보기 좋은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19.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1.06.23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믿기지 않습니다 ㅎ
    전 기억이 안나네요. 지금 남편이랑 같이 처음본영화가 무엇이냐로 실갱이하는데
    생애 첫영화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20. BlogIcon 언더워터 2021.06.24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돌아오지 않는 해병 참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 추억의 명화를 다시금 떠오르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1. BlogIcon 정리 습관(★arranging★) 2021.07.01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대구 원대동에 있던 극장에서 사촌동생들과 홍콩할매귀신을 본게 첫영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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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발탄"(誤發彈)은 이범선의 1959년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이다. 

유현목 감독,  최무룡·김진규·문정숙 주연의 흑백 35mm 영화로, 1961년 제작되었다.


오발탄의 의미는 사전적으로는 " 실수로 잘못 쏜 탄환"이다

영화에서의 의미는 2가지가 나온다. 영화 마지막 부분에서 확인할 수가 있다


2014년~15년 2년에 걸쳐 복원한 영화를 유튜브에서 보았다

1차 연도에 스크래치, 먼지 자국, 자막 일부를 지웠고 2차 연도에 전권의 자막을 지웠다고 한다

흑백이지만 아주 깨끗한 화면을 볼 수가 있다



김진규, 최무룡 등 당대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했고 한국영상자료원 선정 한국 영화 100선에서 

2012년까지 하녀, 바보들의 행진과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영화평론가들이 꼽는 한국 영화 100년 사상 최고의 한국 영화이기도 하다

소설과 마찬가지로 사회의 어두운 면을 리얼하게 그려냄으로써 사회고발의식을 담고 있다

롱테이크 촬영을 처음으로 적용한 한국 영화이기도 하다






전쟁이 끝나고 혼란했던 사회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밤이면 거나하게 취한 제대 군인들의 노래가 들리고

동네에는 개척교회의 찬송가도 울려 퍼지는게 그때의 사회상을 보여준다


지금은 대우받는 직업일 계리사지만 궁핍한 생활을 영위하고 있고

치통이 있는데도 차과에 갈 돈,겨를이 없다



60년 무렵 해방촌-서울대병원-중부 경찰서. 남대문 근처의 모습을 볼 수가 있다

또한 이 영화의 시각 예술을 백남준이 담당했다

 




어떡하면 미칠수가 있어요?

토끼보다 사냥꾼이 더 많다

가자.. 가자

잘 살려면 양심이고 윤리고 버려야 할게 아니냐

아이는 웃도록 만들어 줘야 한다

구실이 너무 많구나 조물주의 오발탄




( 한 줄 줄거리 )

정신이상(精神異常)이 생긴 어머니는 누워 있다가 가끔 벌떡 일어나며 '가자! 가자!'를 외치고, 

영양실조에 걸린 만삭의 아내와 상이군인인 동생(최무룡), 그리고 양공주가 된 여동생……

또한 고무신을 사달라고 매일같이 성화를 부리는 자식 등, 이렇게 처자 권속을 거느린 채 박봉으로 

살아가는 계리사(김진규)가 주인공이다. 

그래서, 치통으로 고생하면서도 그것 하나 고칠 심적·경제적 여유가 없는 몸이다. 

그런 절박한 상황 가운데서 동생은 은행을 털다가 들키고, 여동생마저 오빠의 가슴에 못질을 한다. 

쥐꼬리만 한 월급봉투를 손에 든 김진규는, 우선 앓던 이부터 뽑는다. 

그리고 딸에게 줄 고무신 한 켤레를 산다. 남은 돈으로 술을 마셨다. 잔뜩 취한 그는 택시에 올라탄다.

 "어디로 모실까요?"라는 택시운전사의 물음에 대해 김진규는, "마음대로 가라"라고 이야기한다.


★★★★☆ 60년대 한국 사회의 실상을 체감 할 수 있는 영화..  성실히 살아가려는 소시민의 절규


☞ 5월 5일 유튜브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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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까칠양파 2021.06.15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발탄, 맛집은 가봤는데, 영화는 아직이네요. ㅎㅎㅎ

  3. BlogIcon Za_ra 2021.06.15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제목이 자극적이긴 하나, 어떤 영화인지 한번 보고는 싶네요~

  4. BlogIcon 라오니스 2021.06.15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는 못봤지만
    원작 소설인지 시나리오인지 국어시간에 배운 기억이 있습니다.
    작품성이 뛰어난 영화로군요 ..
    유튜브에서 보셨다니 저도 찾아봐야겠습니다. ^^

  5.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1.06.15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설 '오발탄'을 국어시간에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
    영화로도 만들어졌군요

  6. BlogIcon Benee 2021.06.15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구 ㅠㅠ 줄거리가... 너무 갑갑하고 짠하네요..
    저번에 영화 복수는 나의것? 그거처럼 참 비통하고 절망적입니다.
    모두가 불쌍해요.. 보고나면 참 착잡할 것 같습니다 ㅠㅠ

    • BlogIcon 空空(공공) 2021.06.16 0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직하게,정당하게 살아 가려는 소시민의
      애환을 잘 그려 냈습니다'
      전쟁후의 비극적인 상황입니다
      아런 상황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7. BlogIcon dowra 2021.06.15 1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오래전의 영화네요
    어릴적 영화관숨어 들어가 보던 영화들 ㅎㅎ

  8. BlogIcon 친절한안여사 2021.06.15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발탄하니 대창집이 떠오르는건... ㅠㅠ
    방금 저녁먹었는데 왜 자꾸 땡기는 것인지.
    최무룡님은 최민수씨 아버지 맞죠?

  9. BlogIcon soo0100 2021.06.15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전 영화지만 현실이 녹녹치 않음을 보여주고있는거 같습니다. 좋은 리뷰 감사드립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21.06.16 0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쟁후에 정직하게 살아 가는게 힘든 시절이었습니다'
      부패와 부정이 당연시 여겨지는 그런 시절
      고지식했던 가장의 고뇌를 잘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10. BlogIcon 느린하루 2021.06.15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의 오발탄 이네요~~

  11. BlogIcon 草阿(초아) 2021.06.15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주 오래전에 보았던 영화
    지금은 너무 오래전이라 줄거리도 이어지지 않구요.
    토막 토막 기억만 남아있는데, 올려주신 포스팅을 읽으니
    연결되어 지네요. 감사히 보고 갑니다.^^

  12. BlogIcon mystee 2021.06.15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공 님의 영화 평점에서 별이 5개가 되는 영화는 거의 못본 것 같은데, 4.5점(?)을 주셨군요.
    이렇게 오래된 한국 영화는 본적이 없는데, 궁금해지네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1.06.16 0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근 본 영화중 가장 잔영이 깊은 영화입니다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그 시절을 생각해 볼수 있는 영화이기도 하구요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13. BlogIcon spring55 2021.06.15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긴했을텐데 스토리가 기억은 안나네요.
    세상을 풍자했던 라디오 오발탄도 재밌었지요.

  14. BlogIcon -코버- 2021.06.15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영화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5. BlogIcon 묭수니 2021.06.16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왓 흑백영화! 매력적이네요^^

  16. BlogIcon ilime 2021.06.16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설은 접해봤는데 영화는 아직 보지 못했네요..
    한번쯤은 꼭 봐야겠습니다 😊

  17. BlogIcon 이자까야_ 2021.06.16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제목은 익히 들어보았는데
    워낙 옛날 영화다보니 본 적은 없었네요.
    영화에 대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18.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6.16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물주의 오발탄이란 말이 가슴에 와 닿는데요.^^

  19.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6.16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발탄은 명작이라는 이야기만 들었지 실제로 본 적이 없는데 흥미로운 영화네요.

  20. BlogIcon 담덕01 2021.06.18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발탄 제목은 엄청 자주 들었던 영화네요.
    동명의 영화가 또 있지 않나요?

  21. BlogIcon 예쁜엄마♡ 2021.06.25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제목은 저도 들어본 것이, 아주 유명했던 게 틀림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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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직장 생활할 때의 일이다

부서 인원의 10% 해당하는 인원에 대해 성과급을 주라는 내용이 내려온 적이 있었다

물론 부서원들 누구도 누가 받는지는 모르는 비공개적인 결정이었다

부서원 10%라면 1명이 해당인데 당시 줄만한 인원이 3명쯤 되었다

고심끝에 내 기준대로 1명에게 주고 2명을 각기 따로 불러 이러이러해서 이렇게 결정을

하였다고 내 나름대로는 차근하고 알기 쉽도록 솔직히 설명을 해 주었었다


1명은 수긍을 하고 인정을 했는데 1명은 조금 못마땅한 눈치더니 반발을 한다

한참을 설득하느라고 진땀을 흘렸던 기억이 이 영화를 보면서 생각났다


나는 솔직히 말한다고 생각을 하고 말했는데 듣는 상대방은 내가 생각하는 인정이 아니었던 것이다




이 영화에서도 경우는 다르지만 그런 상황이 있다.

어떤 일을 알게 되었을 때 반응은 내가 생각하던 거와 전혀 다른 것일 수가 있다

그런 경우는 차라리 말을 하지 않고 넘어갈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영화는 부모를 교통사고로 잃고 동생과 힘겹게 살아가던 ‘영주’가 만나지 말았어야 했던 사람들을 

찾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차성덕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 이름만 보면 남자다.. 이것도 선입견)

2018년 11.22일 개봉하여 2만 5천 명 가까운 흥행실적을 기록했는데 워낙 저예산 영화라 ( 제작비

2억 2천 ). 손익 분기점을 넘겼을 것이다


영화 "증인"으로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김향기가 주인공 영주로 나온다

향후 한국 영화계를 짊어질 연기 잘하는 배우다

이 영화에서도 감정 연기를 잘 보여 준다


영주에게 기쁨과 슬픔을 안겨 주는 향숙 역으로 김호정이 출연하는데 차분한 연기가 참 좋다

김호정 배우는 이런 역이 참 잘 어울린다 ( 선한 사연이 있는 엄마 역 )

 




남자들은 젊으나 늙으나 미련한 존재다

날 아프 게 한 사람이 괜찮아진다

 



(한 줄 줄거리 )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고 졸지에 가장이 된 영주는 자신의 학업은 포기하더라도 동생 ‘영인’이 만큼은 

책임지려 한다.

하지만 영인은 어긋나기만 하고, 현실은 냉혹하기만 하다.

동생 ‘영인’의 사고로 하나밖에 없는 집까지 팔아야 할 상황에 내 몰린 ‘영주’는 부모를 죽게 만든 

그들을 찾아간다.


★★★ 해피 엔딩, 새드 엔딩 보는 사람이 결정할 수 있다

5월 1일 LG U+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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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1.06.08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BlogIcon 코치J 2021.06.08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엔딩 부분이 굉장히 인상적이네요!
    정보 공유 감사드립니다!ㅎ

  4. BlogIcon soo0100 2021.06.08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혹은 말을 하지 않아도 될때도 있는거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5. BlogIcon 담덕01 2021.06.08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화 정보는 어디서?
    영화에 대해서도 잘 아시는 거 같아요. 😄

  6. BlogIcon 청결원 2021.06.08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하루 잘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7. BlogIcon Za_ra 2021.06.08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화가 있는지도 처음 알았지만 나온지 좀 된 영화네요.
    향기 배우가 나온 영화라니 함 찾아 봐야겠어요

  8.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6.08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팍팍한 영화일 거라는 느낌이 밀려드네요. 공공님의 일화를 보니 더욱 더;;;

  9. BlogIcon @산들바람 2021.06.08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주~~~후기 잘 보고 갑니다^^

  10. BlogIcon dowra 2021.06.08 1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안타까운 생각이 들게 하는 영화네요
    해피앤딩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11. BlogIcon 느린하루 2021.06.08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터부터 슬프네요..

  12. BlogIcon Benee 2021.06.08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해피엔딩 새드엔딩을 보는 사람이 결정할 수 있다니..
    뭔가 열린 결말인가 보네요~
    u+에 영화가 많은가봐요 ㅎㅎ

  13. BlogIcon 이자까야_ 2021.06.08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설명을 보니 호기심이 생기네요
    한 번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14. BlogIcon 草阿(초아) 2021.06.08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는 사람이 결정할 수 있는 엔딩이라니 흥미가 나네요.ㅎ
    그냥 보거나 안보거나 전 무조건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어요.
    누구맘대로 제 맘대로 ㅋㅋ

  15.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1.06.08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비슷한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내맘대로 내뜻대로 전달이 되지않을때요.
    그럴땐 괜히 말했나 싶기도 하지만
    말안했어도 후회가 남았을거같아요.
    세심하게 더 배려하셔서 어렵게 말씀하신건데
    받아들이지를 못하니 안타까우셨겠어요...

  16. BlogIcon ilime 2021.06.08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피엔딩인지 새드엔딩인지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군요. 열린결말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김향기 배우님을 정말 좋아해서 나중에 챙겨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 오늘도 영화 소개 잘 보고 갑니다 :)

  17. BlogIcon miu_yummy 2021.06.08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는사람에 따라 다른 결말로 인식이 되나봐요!!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

  18. BlogIcon -코버- 2021.06.09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 있을수 있는 일이라서 더욱 몰입하게 되네요 ㅠㅠ

  19. BlogIcon Alltact 2021.06.09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영화 소개 잘 보고 갑니다.

  20. BlogIcon 북두협객 2021.06.09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로는 숨기는 것이 아닌 침묵이 필요한 때가 있지요. 김향기 배우 좋아하는데 이 영화에 출연하는군요~

  21. BlogIcon 까칠양파 2021.06.09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넷플릭스가 아니라 LG U+ 군요.
    저도 보고픈 영화인데, 넷플에 있는지 찾아봐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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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후기에는 누설의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보통의 범죄 영화나 스릴러 영화는 대부분 해피 엔딩이나 해피 엔딩이 아닐지라도 관객들이

충분히 인정하는 결말로 끝나게 마련이다

이 영화 "용서는 없다"는 제목처럼 그 누구도 용서를 않고 끝나 버린다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답게 사체 해부 장면이 여늬 영화와는 달리 적나라하다.

그리고 반전의 내용은 모르면 모를 것이지만 알고 나면 치를 떨 정도로 끔찍한 내용이다



"용서는 없다" 영화는 2010년 1월에 개봉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인 셈치고는 11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이다

방송국 PD이며 필름사 대표이기도 한 김형준 감독의 작품이며 설경구,한혜진,류승범이 출연한다

 




이 영화에서 제일 눈살이 지푸려 지는 건 형사 역의 성지 루이다

물론 각본상 그랬을테지만 부하 형사를 윽박지르고 욕설과 여성비하적인 발언을 서슴지 않는 게

요즘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갑질이 많다

영화 내내 성질 내는 선임 형사의 모습이 눈꼴사납고 그걸 세게 만류하지 않는 간부급 경찰도

보기 싫을 정도이다

아마 지금은 그러한 장면이 용납되지 않을것이다

 





한혜진의 연기는 좀 그렇다

누군가가 기성용 선수가 고맙다고 했다 

그녀와 결혼해 영화계를 떠나게 해 줘..




사체는 사람이 아니라 단서다

살인에는 이유가 있다

과거는 잊을 수 있지만 지워지진 않는다

죽는 거보다 어려운 게 용서하는 것이다



(한 줄 줄거리 )

강어귀에서 토막 난 여자 사체가 발견된다. 

최고 실력파인 국과수 강 교수가 부검을 맡고 용의자까지 검거되며 수사가 이대로 종결되나 싶더니. 

이번엔 강 교수의 딸이 사라졌다! 

조각난 사체와 사라진 딸. 두 사건 사이에, 그놈이 있다




★★★ 반전 그 자체로 별 하나 추가.. 반전 하나만으로 이 영화 평가가 달라진다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하면 내 눈에도 언젠가는 피눈물 난다

 

☞ 4월 10일 넷플릭스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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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산들바람 2021.06.01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서는 없다 많이 들어본 영화 같은데~~~리뷰 잘 보고 갑니다^^

  3.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6.01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서울것 같아 안본영화예요
    한혜진씨 연기가 별로였나봅니다 ㅎㅎ

  4. BlogIcon Benee 2021.06.01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한번 보고 싶어지네요~
    반전이 영화에 차지하는 비중이 큰 영화들은 모르고 보는게 재밌는거 같아요 ㅎㅎ
    시체 해부장면이 나온다니 무섭네요 ㄷㄷ

  5. BlogIcon 아르쉬 2021.06.01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가 잔인하다고 하니 저는 못볼거 같네요🥺

  6.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6.01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년에 살벌한 영화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아저씨, 악마를 보았다 같은 영화들요.ㅠ 아내와 재미로 보러 갔는데 너무 살벌해서 끔찍해던 기억이 있습니다.

  7. BlogIcon dowra 2021.06.01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에서 그 사회의 문화적 가치관을 볼수 있다지만
    형사를 보면 이 영화에서도 타인에 대한 존경심이나 배려는 없나 보네요

  8. BlogIcon 느린하루 2021.06.01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파 배우들이 나오네요~~

  9. BlogIcon 草阿(초아) 2021.06.01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전이 있다니 흥미가 생기네요.
    어머, 한혜진님이 그렇게 연기를 못했어요.
    기성용선수에게 고마워할 정도로... 너무 혹평하신건 아니신지..

    6월 첫날도 저물어갑니다.
    6월에는 더욱더 좋은일 즐거운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10. BlogIcon dominant86314 2021.06.01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구독하고 갑니닷! 맞구독 원해요!!!ㅋ해주실꺼죵???ㅋㅋㅋ 즐거운 하루 되세요!

  11. BlogIcon mystee 2021.06.01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마를 보았다'나 '복수는 나의 것'이 생각나는 그런 영화로군요.
    이 영화는 보지 못했습니다.
    '한혜진의 연기는 좀 그렇다'부터의 세 줄이 재밌네요. ㅎㅎ
    한혜진 씨가 나오는 영화는 한번도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12. BlogIcon 라오니스 2021.06.02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체해부장면 이런 것은 보고 싶지 않기에
    영화는 찾아볼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반전은 무척 궁금합니다.
    한혜진 배우 좋아했는데 .. 연기가 실망스런 수준인가 보군요 .. ㅠ

  13. BlogIcon Raycat 2021.06.02 0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꽤 오래전에 봤는데 내용이 가물가물 하네요.

  14. BlogIcon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1.06.02 0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 많이 들어본 영화인데 막상 보진 못했네요. 재밌을 것 같아요ㅋㅋㅋ반전이 기대됩니다ㅎ

  15. BlogIcon 후까 2021.06.02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위해서지만 이런거 연기하는 배우들도 엄청 힘들거 같아요

  16.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6.02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서가 없이 끝난다고 살짝 아쉬움이 남을것 같은데요.

  17. BlogIcon 담덕01 2021.06.02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도 리뷰로만 접했던 영화네요.
    리뷰로도 너무 무거운 분위기라 보고 싶지는 않았던...

  18. BlogIcon 신입사원다람쥐 2021.06.02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리뷰만으로도 도움이됩니다

  19. BlogIcon Deborah 2021.06.03 0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서의 무게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참 힘든일이지요. 영화를 통해서 생활을 배우네요

  20. BlogIcon lotusgm 2021.06.06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혜진 의문의 참패.ㅋㅋㅋ~~

    이런 영화가 있었나?
    얄미운 사람들 많이 나오는 듯 하니
    내 승질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칭구님 리뷰로
    존재만 알고 있겠습니다.^^;;;

  21. BlogIcon 언더워터 2021.06.07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의눈에 피눈물나게 하면 안된다는 거 정말 격한 공감하게 된 영화였습니다. 정말 극한 반전에 놀라움과 끔찍함에 고개를 저었던 영화였습니다! 좋은 영화 다시 상기 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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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81년  3월 1일 개봉하였고  2021일 5월 12일 재개봉 한 영화다



정윤희 가마득하게 잊고 있었던 배우였는데 김중기 평론가의 "영화 속 명 장면" 강연을 들으며

언급이 되어 그녀에 대한 기억이 하나 둘 떠 오르기 시작했다



한국의 대표적인 미인이기도 한 그녀는 70~80년대 장미희, 유지인과 함께 트로이카를 이룬 배우중의

한 명이다

60년대 문희, 남정임, 윤정희를 잇는 항상 한국 영화사에 이름이 오르내리는 여배우이다

아마 역대 여배우 중 미모가 가장 뛰어나지 않았나 싶다



TV와 스크린을 오가며 한창 왕성한 활동을 하다가 1984년 준재벌 회장과 결혼을 하면서

은퇴하였다

그때 결혼이 여러 가지로 사연이 있던 거야 세간의 이목을 많이 받았던 거로 기억을 한다




영화 속 명장면에서도 언급되고 또 새로 개봉한다는 이야기도 있어 KMDb에 찾아보았더니

있어 다시 보게 되었다 (  그리고 유튜브에서 찾아 성인 인증을 하면 볼 수가 있다 )


이 영화는 광해(15관왕) 왕의 남자(10관왕) 이전까지 대종상 최다 수상작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제19회 대종상에서 작품상, 남우/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촬영상, 음악상, 미술상, 녹음상 등 

9개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정윤희는 이 영화로 생애 첫 여우 주연상을 수상하였고 이듬해는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로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누리기도 했다



이 영화로 남우 주연상을 수상한 이대근은 원래 70년대 한국 영화계의 대표적인 액션 배우였는데

80년대 들어서면서 B급 영화 및 에로물로 바뀌면서 자연스럽게 남성의 힘을 상징하는 배우가 되어

버렸다

이대근 하면 변강쇠가 생각나는 그런 이미지가 된 것이다

1941년생이니 올해 80세이며 2011년 드라마 출연을 마지막으로 조용한 삶을 보내고 있다

 




원작이 있는데 정비석 작가의 단편소설 「성황당」(1937)이 그것이다


영화는 일단 영상미가 좋다

불, 물, 숲 3가지가 어우러지는 미장센이 아름답고 힘없는 백성의 변치 않는 지조를 이야기한다

성황당은 억압받는 사람들의 희망이기도 하다


이대근과 그의 친구 칠성이 그리고 정윤희가 부르는 "한오백년"이 참 구슬프다 

친구 칠성이 역에 윤양하, 산림 김주사 역은 최봉 배우가 연기를 했다

 




참숯 중에 제일 좋은 숯은 백탄. 백탄이 백탄이다

산이 운다. 산이 울어

힘 있다고 도그 수작 떨지 말아요

여자는 예쁜 옷에 약하다


( 한 줄 줄거리 )

남사당패의 어머니에게서 버림받은 순이(정윤희)는 숯을 구워 파는 돌이(이대근)와 결혼하여 함께 산다.

 어느 날 돌이가 마을 장터 씨름대회에서 우승하자 둘은 순이의 옥가락지를 사려고 장터를 기웃거리다

가 탐욕스러운 김주 사의 눈에 띈다. 순이가 마음에 든 김주사는 둘을 떼어 놓기 위해 돌이를 산림법 위반

으로 신고하고 혼자 남은 순이를 겁탈하려 하지만 돌이의 친구 칠성(윤양하)이 나타나 그녀는 위기를 

모면한다. 

혼자서는 산에서 살아나가기가 힘들다는 칠성의 말에 순이는 그를 따라 산을 떠나지만 돌이에 대한 

자책으로 다시 숯막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김주 사의 괴롭힘은 끊이지 않고 결국 순이는 김주사를 안고 숯가마에 뛰어든다.
 
이후, 돌이는 감옥에서 풀려나 집으로 돌아오지만 잿더미 속에서 순이의 옥가락지만을 발견한다. 

절규하는 돌이에게 순이가 좋아하던 뻐꾸기 울음소리가 들린다.


★★★☆ 이제 뻐꾸기 소리를 들으면 이 영화가 생각날 것 같다


망원경이 아닌 돋보기를 눈에 대면 잘 보일까? ㅎ

이 영화는 KMDb나 유튜브에서 감상을 할 수가 있다 

( 링크를 하였으나 비공개 영상이라 나오는군요 )

 

www.youtube.com/watch?v=sJDYyxeaxM0

 

☞ 5월 8일 유튜브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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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썰 TV 2021.05.18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믿고 보는 포스팅입니다.
    필력도 좋으셔서, 포스팅보기 너무 좋았어요.

  3. BlogIcon @산들바람 2021.05.18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시절 생각 나는군요 6070시절 영화는 재밋다 싶으면 거의 다 본것 같네요
    포스팅을보니 저도 한땐 영화광 이었나 봅니다ㅎㅎ

  4.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5.18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영화 새록새록기억납니다
    정윤희씨 다시보니 반갑네요

  5. BlogIcon ☆찐 여행자☆ 2021.05.18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대근 배우가 80세라니... 정말 놀랍네요!

  6. BlogIcon Benee 2021.05.18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윤희님 진짜 지금 봐도 너무 예쁘십니다 ㅠㅠ
    웬지 이영화는 한번 보고 싶어지네요.
    수애가 닮았다고 해서 봤는데. 더 아름다우신듯 ㅎㅎㅎ
    이대근 배우는 마님~ 이 대사만 떠올라요 ㅎㅎㅎ

  7. BlogIcon 나02 2021.05.18 1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래된 영화네요! ㅎㅎㅎ 공공님 포스팅은 옛날영화도 많이 알려주셔서 너무 유익해요 ㅎㅎㅎ

  8. BlogIcon 아이리스. 2021.05.18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모나~재개봉 소식이네요
    트로이카중 젤 예쁘고 젤 좋아했던 정윤희네요
    이 영화 마지막이 생각이 나지 않았는데 결국 ..ㅠ.ㅠ
    다시 보고싶어졌어요..^^

  9. BlogIcon 이자까야_ 2021.05.18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핏 제목만 들어본 작품입니다.
    다양한 상을 수상한 유명한 제품이군요 !

  10. BlogIcon 草阿(초아) 2021.05.18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만 보았을 땐 좀 거시기 하였는데,
    내용을 알고보면 괜찮네요. ㅎㅎ
    전 제목때문에 안 봤습니다.
    그렇다고 순진하지도 못함시롱..ㅋ

    다녀갑니다. 휴일 푹 쉬셔요.

  11. BlogIcon sJSfam 2021.05.18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유튜브에서도 성인 인증을 하면 볼 수있게 되어 있군요.
    워낙 유명한 정윤희 배우 ~
    당시 넘 아름다웠던 배우였다지요 ^^

  12. BlogIcon 유하v 2021.05.18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잘 모르는 배우인데 연배가 있으신 분들은 아주 잘 아는 배우일거 같아요 ㅎㅎ

  13. BlogIcon mystee 2021.05.18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윤희... 저의 초등학교 2학년 때의 짝궁과 이름이 같아서, 잊고 있었던 그 아이가 뜬금없이 생각이 나네요.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길래 반가운 마음에 클릭해봤는데, 정말로 비공개 영상이네요. ㅎㅎ
    유튜브로 직접 들어가면 볼 수 있는 것인줄 알았습니다.
    배우를 검색해서 사진을 봐봤는데, 정말 미인이시네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1.05.19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성인 인증을 해야 할겁니다
      제 생각에는 우리나라 역대 여배우중 최고인것 같습니다
      결혼 소식도 관심있게 봐서 기억이 생생합니다

  14. BlogIcon 앤썬 2021.05.18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포스트가 넘나 부끄부끄해용 헤헷 >.<

  15. BlogIcon 썰 TV 2021.05.18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믿고 보는 포스팅입니다.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16. BlogIcon 예쁜오드리 2021.05.18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미인이셨죠 ㅎㅎ

  17. BlogIcon 지후니74 2021.05.19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윤희라는 배우가 연기자로 인정받은 영화로 알고 있습니다. 노출연기가 더 주목받는건 아쉬움이 있네요.

  18. BlogIcon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1.05.19 0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윤희 배우님은 지금 기준에서 봐도 너무 이쁘시네요ㅎㅎ

  19. BlogIcon 애리놀다~♡ 2021.05.19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한국 애로영화 중 하나로 기억돼요.
    워낙 애로 부분에 강조되어서 내용이 뭔지도 몰랐는데 한 여자의 인생이 절절하군요.
    정윤희씨가 이 영화에 출연했다는 건 너무 유명해서 전부터 잘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대근씨도 이 영화에 출연했다는 건 오늘 첨 알았습니다. ^^*

    • BlogIcon 空空(공공) 2021.05.19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로 영화가 아닌데 그렇게 홍보를 한듯 보입니다
      당시는 충분히 호기심을 자극할만 했겠더군요
      지금 기준에서 보면 전혀 그렇지 않은데..ㅎ
      이대근 배우의 특유의 말투와 연기 ㅎㅎ

  20.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5.20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시절 영화는 저렇게 긴 제목이 많았던 것 같아요.ㅎ
    ...물론 저 영화는 보질 못했습니다. 81년이면 4살때였네요.

  21. BlogIcon 담덕01 2021.05.20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만 들어봤던 그 영화네요.
    그런데 저 포스터는 진짜 불 뒤에서 찍은 걸까요?
    저 당시에 어떻게 저런 효과를 연출했는지가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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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동전의 양면과도 같이 두 가지 측면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곳이다

이국적인 풍경에 아름다운 해변, 보통 사람이 보면 제주는 너무도 좋은곳이고 아름다운 곳이다


또 깊숙이 들어 가면 아직도 4.3 사건의 후유증이 곳곳에 남아 있고 잔인한 범죄가 발생하는 곳이며

폭력적인 곳이기도 하다

올레길을 걷던 여성이 살해 되는가 하면 도심에서 유능한 변호사가 피살되기도 하고 ( 아직 미제로

남아 있다 )

얼마전에는 여성에 의한 초유의 살인 사건이 일어나기도 한 곳이다

 




제주를 배경으로 한 영화는 대부분 로맨스 영화이기는 하지만 이 영화는 제주를 배경으로 한

드문 범죄 영화다

내 기억에 제주를 배경으로 한 범죄 영화는 이수진 감독의 "우상" (한석규, 설경구 출연 ) 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을 한다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과 피가 난무한 이 영화는 그 두 가지의 상반된 모습이 묘한 대조를 이뤄주고 내가 생각했던

2개의 제주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 다른 관객들에게는 어필이 되었을지는 모르겠다

난 올레길 표식에도 반가운 마음이 앞섰으니 말이다



올레길 표식



박훈정 감독은 자타가 인정하는 한국 느와르 영화의 일인자다

한국 느와르 영화에서 손꼽히는 영화  "신세계"를 연출했고 여성 액션 영화의 교두보를 마련한 "마녀"

를 연출했으며 "악마를 보았다"와 "부당 거래"의 각본을 쓴 바 있다



이 영화 "낙원의 밤"으로 관객들의 제대로 된 평가를 받았어야 하나 코로나로 인해 상영이 계속

미뤄지다 넷플리스를 통해 공개 해 극장에서의 평가가 미뤄진 게 잘 된 일인지 못한 일인지는

모르겠다

다만 77회 베니스 영화제에 한국 작품으로 유일하게 초청되었다는 점으로 평가를 대신한다


누아르 영화에 어울리지 않는 멜로와 코믹은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것처럼 약간 어색하고 생경스럽지만

엄태구, 전여빈, 차승원, 박호산 네 배우의 연기가 상쇄해 준다

그것이 단점을 보완해 주고 여운이 남게까지 한다







나도 취향이라는 게 있다

아저씨하고 계산할 게 있었네

뻔히 알면서 괜찮냐 물어본다

 



( 한 줄 줄거리 )

피의 대가는 피로 치러야 한다. 

참혹한 비극 앞에, 복수를 택한 남자. 그리고 버림받은 남자. 제주도에 몸을 숨긴 그가 한 여자를 만난다

죽음의 그림자를 간직한 여자를.



★★★ 푸르른 빛과 핏빛이 교차하는 잔혹하지만 여운이 있는 느아르



덧. 영화에 나오는 등대 펜션은 조천읍 조암해안로에 실제 있는 곳이다
  
    올레길 19코스에 있다

 

☞ 4월 17일 넷플릭스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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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이자까야_ 2021.05.11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제주에서 찍은 느와르 영화라니?!
    처음 알게된 영화인데 배우진도 좋고 관심이 가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 BlogIcon 코치J 2021.05.11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총으로 다 죽이는 씬이 짜릿했네요..
    개인적으로 재밌게봤습니다 ㅎ

  4. BlogIcon @산들바람 2021.05.11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재미있을것 같은데~~리뷰 잘 보고 갑니다^^

  5. BlogIcon 지후니74 2021.05.11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불호가 엇갈리는 영화인데.... 르와르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관심가질만 합니다.

  6. BlogIcon 언더워터 2021.05.11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영화 두번이나 봤네요! 다시 한번 보고싶은 영~ 마지막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소개해주신 영화 우상 한번 보고싶네요 ^^

  7. BlogIcon Benee 2021.05.11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는 정말 자연이 아름다우면서도
    뭔가 음산하고 또 신비한 면이 있는거 같아요.
    자꾸 사건들이 나니까 더 무섭게도 보이고요 ㅠㅠ
    이 영화는 무슨 영화일지 궁금하네요~ 엄태구라는 저 배우 연기 정말 잘하던데,,
    어떤 영화에서 보고 정말 악마같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아 밀정인거 같아요.

  8. BlogIcon ilime 2021.05.11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는 항상 좋은 기억으로만 남아 있었는데 이렇게 범죄영화의 배경이 되니 색다른 느낌이네요.
    배우진이 좋아서 연기력도 좋을 것 같고 정말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9. BlogIcon 草阿(초아) 2021.05.11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는 제겐 외국입니다.
    딱 한번 다녀왔습니다.
    그때 비행기에서 내려 둘러본 제주도는
    제겐 외국이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아닌..
    그렇게 다녀오곤 다시 가봐야지 하다가 아직 못가보았어요.
    꿈으로 끝날것 같아요.

  10. BlogIcon 아이리스. 2021.05.11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도 코로나로 인해 넥플릭스로 넘어온 영화였네요
    그동안 제주에 관한 영화는 아름답고 낭만적이었는데
    이 영화는 범죄영화네요..
    복수, 비극 이런영화는 좋아하지 않기에 전 패스하려고 했는데
    잼있다는 분들이 많아 호기심이 생기네요..ㅎㅎㅎ

    • BlogIcon 空空(공공) 2021.05.12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분명히 나쁜 사람들의 이야기인데 덜 나쁜 사람들이 있네요 ㅎ
      조금은 만화같은 설정이지만 부담없이 볼수는 있습니다
      아이리스님에게는 반반,,,ㅎㅎ

  11.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5.11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통 제주는 아름다운 곳이라고 생각하는데 영화를 보시는 안목이 예리하셔서 그런지 감상평도 짧고 알기 쉽게 써주셨네요.^^
    저희 집에도 넷플릭스가 깔렸으니 이런 영화 한편씩 봐야겠네요.
    영화소개 감사합니다.

  12. BlogIcon 예쁜오드리 2021.05.11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소개해주셔서 늘 참고 하고
    골라봅니다^^

  13. BlogIcon Raycat 2021.05.12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넷플릭스에서 저도 잼있게 봤네요. :)

  14. 2021.05.12 0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BlogIcon sJSfam 2021.05.12 0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로나로 인해 많은 영화들이 빛을 못보고 넷플릭스로 들어갔나봐요~
    첫 포스터가 외국 영화 느낌이 나네요.
    슬프고 안타까운 내용인 것 같지만, 배우 보니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

  16. BlogIcon soo0100 2021.05.12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의 두가지 모습을 표현한 영화로군요. 전 아직 못보았는데 메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7.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5.12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처럼 아름다운 곳에서 범죄영화라니 어울리지 않을 것 같으면서도 색다른 모습일것 같은데요.

  18. BlogIcon 담덕01 2021.05.12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본 다른 리뷰와 비슷한 느낌을 받으신 거 같네요.
    배우들의 연기는 괜찮았지만 스토리가 아쉽다고 하더라고요. ^^

  19.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5.12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안 봤는데~ 좋아하는 제주가 배경이라고 해서 흥미가 생기긴 하더라고요.
    ...핏빛 영화를 좋아하지는 않아서 언제쯤 볼지 모르겠지만요.ㅎ

  20.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1.05.12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올것같아 망설여지긴하지만
    출연 배우들이 기대됩니다.^^

  21. BlogIcon 호기심심풀이 2021.05.13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언제볼까 고민중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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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우리들"은 2016년 6월에 개봉한 독립 장편 영화다

5만 1천 명의 관객을  기록해 독립 영화로서는 나쁘지 않은 결과였고 베를린 영화제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 제너레이션 경쟁, 최우수 장편 데뷔작) 8개 국제영화제에  초청되었다



이 영화가 장편 데뷔작인 윤가은 감독은 이 영화로 2017년 백상 예술대상에서 시나리오상과

들꽃 영화제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 영화에 출연하는 아역 배우 대부분이 이 영화가 첫 출연작이고 대본을 숙지 않고 상황극을

먼저 해 본 뒤 촬영을 했다 한다

그래서 영화에서 아이들의 연기가 아주 자연스럽다



이 영화는 초등학교 4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에도 실렸으며 영화 감상 방법과 인물의 언동을 

해석하는 등이 수업 내용으로 나온다고 한다

 



이 영화를 관통하는 주제는 학교 영화의 단골 소재인 "따돌림"과 "관계"이다

늘 사회문제화되는 따돌림은 학교뿐 아니라 집단 사회에서는 있기 마련인 현상인데

자꾸 줄여 나가는 게 중요하다

"역지사지"란 말을 새겨야 하고 그런 일이 나에게도 올 수 있다는 걸 명심해야 할 것이다


"관계"는 성인 사회에서도 참 어려운 현상이다

제한적인 상황에서 언제나 최선을 다 하는 게 맞지 않나 싶다


그 관계에서 멀어지게 되는 건  단순한 이유가 많다

이 영화에서도 친구 사이가 멀어지는 이유가 몇 가지 나오는데 질투와 오해에서 비롯된다


멀어지게 되는 이유

 -엄마 사랑

 -학원비

 -핸드폰

 -친구(보라)

 



초등학교 4학년 아이들 이야기인데 예전과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정말 비교가 되지 않는다

난 그때 어땠었지 하는 생각을 영화를 보면서 잠시 하게 된다





친한 친구는 비밀을 공유하는 사이다

살 것도 아닌데 왜 맨날 만져 싸..

어른들은 왜 이러냐?

그럼 언제 놀아..





(한 줄 줄거리 )

언제나 혼자인 외톨이 선은 모두가 떠나고 홀로 교실에 남아있던 방학식 날, 전학생 지아를 만난다
.
서로의 비밀을 나누며 순식간에 세상 누구보다 친한 사이가 된 선과 지아는 생애 가장 반짝이는 

여름을 보내는데,

개학 후 학교에서 만난 지아는 어쩐 일인지 선에게 차가운 얼굴을 하고 있다.
 
선을 따돌리는 보라의 편에 서서 선을 외면하는 지아와 다시 혼자가 되고 싶지 않은 선.

어떻게든 관계를 회복해보려 노력하던 선은 결국 지아의 비밀을 폭로해버리고 마는데...





★★★☆ "관계"는 아이들 사이에서도 중요하다

            따돌림은 학폭의 근원이 된다. 이 아이들의 10년 뒤 모습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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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이자까야_ 2021.05.05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아이들은 어떤 모습으로
    학교를 다니고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3. BlogIcon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1.05.05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돌림에 관한 영화군요~처음 들어봤습니다

  4. BlogIcon 예쁜오드리 2021.05.05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내용입니다^^

  5. BlogIcon ☆찐 여행자☆ 2021.05.05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제 노미네이트에다가 교과서까지.. 대단하네요!

  6. BlogIcon 이코니 2021.05.05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7. BlogIcon 둘리토비 2021.05.05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초등학교 4학년 때, 역대급의 일이 일어났죠
    지금이야 거의 잊혀지고 추억하는 정도이지만, 그 때의 경험은 정말이지 꽤 컸습니다.
    궁금하시죠?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8. BlogIcon 아이리스. 2021.05.05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과서에까지 등장했다니
    잘 만들어진 영화인 것 같네요
    우리때는 따돌림 같은건 없었는데
    요즘 아이들은 우리때와는 다른것 같아요
    학폭으로 추락한 연예인들이 생각나네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1.05.06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학폭이 한창 이슈더니 또 요즘은 조금 고개를 숙인것 같네요
      이것도 유행인가 봅니다 ㅡ.ㅡ;;
      학폭은 업어져야 합니다
      딩하는 사람은 정말 심각한 트라우마가 생깁니다

  9. BlogIcon Sakai 2021.05.05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만들어진 영화인것 같네요.

  10. BlogIcon ilime 2021.05.05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돌림에 관한 영화라고 하니 꼭 한번 봐야겠네요. 어릴 때 따돌림을 당하면 정말 트라우마가 되어서 성인이 되서도 힘들어지죠.. ㅠㅠ

  11. BlogIcon 앤썬 2021.05.05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돌림에 관한 영화군요. 모두가 서로 잘 어울릴 수 있는 사회가 되면 참 좋을 것 같아요~~^^

  12. BlogIcon sJSfam 2021.05.05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 남아공에서도 학교 폭력으로 인해서 15세 여학생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일이 꽤 이슈가 되었었어요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아이들 교과서에 실렸다니,
    아이들에게 좋은 자극제가 되어서 폭력 근절 되면 좋겠습니다.
    이 내용은 아이들 보여주고 싶네요~~~

  13. BlogIcon 슬_ 2021.05.05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터가 너무 예쁜 것 같아요.
    영화예능에서 소개해주길래 한 번 보고 싶다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TVING에 있었네요.
    주말쯤에 봐야겠습니다^^

  14. BlogIcon 달공이가 사는 법 2021.05.05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아이들 성숙도가 예전에 비해 엄청 빠른거같아요
    저도 첫째다르고 둘째가 또 다름을 보면 말이에용

  15.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5.05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폭은 뿌리뽑긴해야죠
    따돌리는 이유도 참 다양하더라구요
    딸 학교 다닐때 보니 선생님이 역할도 중요한것 같아요
    왕따를 시키는게 아니라 도움을 줄수 있도록 가르치더라구요

  16. BlogIcon 글쓰는아빠 2021.05.06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시놉시스가 아주 맘에 드네요.
    아이들 사이에서도 관계가 중요하다는 걸

    이런 식으로 풀어내는군요.

    저 나이 또래들에게 비밀 폭로만큼 치명적인 것도 없죠.
    (어른들이야 다소 치명타를 입더라도 이미 뻔뻔함의 정도가 다르니까요 ㅋㅋㅋ)

  17. BlogIcon 웃음2020 2021.05.06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아이와 함께 봤었는데 요즘 아이들의 현실이 안타깝고 여러 가지 복잡한 마음이 들었었네요

  18.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5.06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영화이군요~
    아이들과 함께 보기에 너무 좋을것 같은데요.
    잘 보고 갑니다.

  19.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5.06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과 어른. 세상을 함께 살아가는 모두가 볼만한 영화일 것 같네요.

  20. 2021.05.06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BlogIcon 망고는 옻나무과 2021.05.10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명깊게 봤던 영화라 반갑네요
    포스팅 잘보고
    구독 꼭 누르고 갑니다
    제 블로그에도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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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정석은 2012년 건축학개론에서 납뜩이역으로 처음 영화에 데뷔하였고 "관상"'역린"등 사극 영화에서

비중있는 역을 맡았다가 이 영화로 단독 주연을 맡게 되었다,

 

그의 강점은 코믹이 가미된 액션인데 이 영화에서는 캐릭터상 그의 강점을 살리지 못했다

그래서인지 이 영화는 흥행에 성공을 하지 못했다 ( 특종 박스 오피스  61만 6천명 )

 

이후 시간이탈자,형,마약왕,뺑반등에 주,조연으로 출연을 했지만 뚜렸한 성과가없다가 2019년 "엑시트"로

그의 장점을 잘 살린 연기로 흥행 대박을 터뜨렸다

이어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 생활"에서 역시 그의 장점중 하나인 노래 실력을 잘 보여 주어 

앞으로 조정석 배우를 캐스팅 하는 감독이나 ,PD들은 이런 점을 잘 감안해야 할것 같다

 

 

이 영화의 핵심 인물인 김대명의 서늘하면서도 무미건조한 말투는 극에 몰입을 더하며 쫄깃한 긴장감을 

전해 주는데 극의 후반부 전개가 조금은 아쉽다

조정석과는 이후 "슬기로운 의사 생활"에서 동료 의사로 연기를 하여 좋은 케미를 보여 주기도 한다

 

김미숙,배성우,김의성,이하늬 등이 출연을 하지만 뚜렸한 존재감은 없다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조금 애매하게 표현한 영화이기도 하다

변죽만 울린 느낌이다

 

언론 광고주들에 의한 기사 조정들이라든지 언론 고위직에 의한 무책임한 기사에 따른 오보에 대한

사후 조치들이 심각하게 언급되어지질 않는다

오히려 기자는 월급쟁이 뿐일 뿐이고 기자이기 때문에 거짓말의 파장이 커졌을 뿐 기자라는 직업을 선택한 

이유가 현실 고발인 사람이 아니다라는것을 씁씁하게 보여 준다

 

영화에 "량첸살인기"라는소설이 등장하는데  노덕 감독이 직접 구상, 실제 존재하지 않는 소설이다

연쇄살인마인 량첸 대령의 이야기를 그린 이 소설은 오로지 '특종'을 위해 만들어진 소설이다

 
비난이 아니고 이슈
 
사실과 다르다는 사실
 
보는 사람이 진짜라 믿으면 진실이 된다
 
진실과 거짓말, 믿음과 선택에 대한 메시지
 

 

( 한줄 줄거리 )

이혼, 해고의 위기에 몰린 열혈 기자 ‘허무혁’.

우연한 제보로 연쇄살인사건과 관련한 일생일대의 특종을 터트린다.

하지만 단독 입수한 연쇄살인범의 친필 메모가 소설 ‘량첸살인기’의 한 구절임을 알게 된 무혁은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특종이 사상초유의 실수임을 깨닫게 된다. 

 

이를 알리 없는 보도국은 후속 보도를 기다리고

경찰은 사건의 취재 과정을 밝히라며 무혁을 압박해온다.

심지어 특종의 진실을 알고 있다는 목격자까지 나타나는

걷잡을 수 없는 상황 속,

무혁이 보도한 오보 그대로 실제 살인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하는데…!

 

 ★★★ 2%가 아쉬운 영화.진실도 호도될수 있

 

☞ 20년 8월 23일 LG U+ 유료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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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라오니스 2021.05.01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줄거리하고 포스터를 봤을 때는 뭔가 흥미진진함이 엿보이는데 ..
    전체적인 시나리오는 정리가 안된 모양입니다.
    조정석 배우는 앞날이 더 기대됩니다. ㅎ

  3. BlogIcon 비르케 2021.05.01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내용이 펼쳐지지 않을까 기대하게 됩니다.
    단독 주연인데 맘껏 재량을 과시했더라면 더 좋았겠네요

  4. BlogIcon 대박스탁 2021.05.01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믿고보는 조정석 !!

  5. BlogIcon 몽하나 2021.05.01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정석배우님 너무좋아하는데 해외라서 유플러스가없어요.. ㅜㅜ. 넥플레스만있네요 ㅜㅜ아쉬워요... 잘보고 갑니다.

  6. BlogIcon 갬성미미 2021.05.01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정색배우님 나오시는군요! 믿고 볼 수 있겠어요~~
    오나귀때 엄청 빠졌었는데ㅎㅎ 로맨스코미디 말고 이런 역할도 잘 어울리실 것 같네요~

  7. BlogIcon 핑크 봉봉 2021.05.01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보고 싶네요 ^^

  8. BlogIcon mystee 2021.05.01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V에서 광고가 너무 많이 나와서인지, 지금 조정석 님의 사진을 보자마자 밀리의서재 광고의 노래가 BGM 으로 흘러나오는 것만 같습니다.

  9. BlogIcon 아이리스. 2021.05.01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량첸살인기라는 영화는 처음보았는데
    조정석 단독주연이라 해서 엄청 기대를 했었거든요
    아쉽게도 조정석의 매력을 잘 살리지 못한 것 같네요..

  10. BlogIcon 코치J 2021.05.01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보면서 참 언론이 무섭다는걸 새삼느끼게 해주는 영화였던거 같아요!

  11. BlogIcon 나02 2021.05.01 2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정말 좋아하는 배우인데 ㅎㅎㅎ
    조정석배우 생각하면 건축학개론이 제일 먼저 떠올라요 ㅋㅋㅋㅋ
    이 영화도 한 번 봐야겠네요!

  12. BlogIcon 달공이가 사는 법 2021.05.01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샌가 조정석때문에 보는 드라마가 늘어나고 영화가 늘어나기 시작하고 있더라구요
    매력만점~!! 요거 한번 봐야겠어요

  13.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5.01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쳔진이 괜찮은 괜찮은 영화같은데 흥행에은 실패했군요.
    내용을 보니 요즘 언론을 비판한 것 같기도합니다.
    전 요약한 영상을 찾아 보겠습니다.ㅎㅎ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