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영화/한국영화' 카테고리의 글 목록

'영화/한국영화'에 해당되는 글 150건

  1. 2018.10.10 원더풀 고스트-차라리 "투깝스"가 재미있다 (99)
  2. 2018.10.09 안시성-최고의 한국 전투 영화 (98)
  3. 2018.10.02 영화 협상-협상의 성공 조건은 솔직해야 한다 (97)
  4. 2018.09.25 탐정 영화-그림자 살인 (58)
  5. 2018.09.18 영화 꿈의 제인-소외된 사람,불행한 사람이 들려주는 이야기 (96)
  6. 2018.09.11 남자들이 봐야할 영화 남자 사용설명서 (98)
  7. 2018.09.04 영화 푸른 노을- 누구에게나 인생에 푸른 노을은 있다 (95)
  8. 2018.08.27 영화 목격자- 제노비스 신드롬.님비주의를 이야기 하고 싶은 스릴러 (109)
  9. 2018.08.14 영화 공작-국가가 인정한 공작원 흑금성 박채서 이야기 (110)
  10. 2018.08.07 신과 함께:인과연-파죽지세의 기세로 시리즈 쌍천만이 보인다 (115)
  11. 2018.07.31 영화 인랑-액션과 멜로 두마리 토끼 모두 도망갔다 (113)
  12. 2018.07.10 영화 마녀-파트 1 파괴 ( Subversion ) - 한국형 SF 시리즈물이 될것인가? (110)
  13. 2018.07.03 스릴러보다는 코믹으로 흥행한 탐정 리턴즈 다음은? (87)
  14. 2018.06.26 더 테이블(The Table)-한편의 에세이 같은 영화 (90)
  15. 2018.05.29 독전-조진웅,류준열, 故 김주혁 연기가 돋 보인 영화 (95)
  16. 2018.05.15 영화-7년의 밤 장동건,류승룡, 베스트 셀러로도 못 막은 흥행 실패 (89)
  17. 2018.05.08 곽경택 감독 영화- 희생부활자’(RV: Resurrected Victims) (96)
  18. 2018.05.07 허탈한 영화 이지아의-무수단 (88)
  19. 2018.05.01 영화 프리즌 ( The Prison 교도소) 혹시나 지금 그런일은 없겠지 (86)
  20. 2018.04.24 영화 덕구-다큐같은 내용을 이순재,정지훈.혼신의 연기로 감동 영화로 만들다 (95)
  21. 2018.04.10 ( 스포츠 영화 ) 페이스메이커 Pace Maker (92)
  22. 2018.03.27 ( 볼만한 스릴러 영화 ) 심야의 FM-마동석을 이긴 유지태 (94)
  23. 2018.03.20 영화 아수라-아수라장이 된 하드보일드 영화 (86)
  24. 2018.03.12 영화 궁합-상영시기, 사주팔자와 배우들 궁합이 잘 맞은 영화 (74)
  25. 2018.03.06 영화 파수꾼 -남고생들의 진정한 우정이란?-박정민,이제훈,서준영 (76)
  26. 2018.03.01 대장 김창수- 백범 일지(白凡逸志)를 사게 해 준 영화 (55)
  27. 2018.02.28 영화(드라마) 눈길-결코 잊어서는 안될 이야기 (74)
  28. 2018.02.27 골든 슬럼버(Golden Slumber ) 한국-일본 영화 비교 (71)
  29. 2018.02.20 풍자 영화-흥부 글로 세상을 바꾼자 (84)
  30. 2018.02.13 (볼만한 감동적인 한국 영화 ) 하모니 (78)

'원더풀 고스트"는 추석 연휴가 끝나 개봉한 영화이다.

올 추석 영화는 남녀 노소가 즐길만한 코믹물이 없었는데 그 아쉬움을 달래 주기 위해 개봉한듯도 하다.

이 영화는 보려고 한 영화가 아닌데 CGV에서 9월 영화 5편을 보면 5편의 무료 티켓을 주는 이벤트에

솔깃해서 편수 채우려고 본 영화이다.

 

"안시성,명당,협상"등 추석 영화 3편을 다 보았고 딱히 볼만한게 없었는데 예고편으로 본 내용은 괜찮겠

싶었다.

그런데 웬걸 영화 시작하고 30분이 지나도록 별 다른 내용이 없다.

 

그러면서 언젠가 TV에서 본 비슷한 드라마가 생각이 나는데 제목이 생각나지 않는걸 겨우 생각을 해냈다

"투깝스"란 드라마 였다

조정석과 혜리가 나온 드라마인데 내용은 뺀질이 사기꾼 영혼이 들어온 정의로운 강력계 형사와 까칠한 여기자가

펼치는 판타지 수사 로맨스 드라마이다.

내용은 조금 다르지만 웬지 그 드라마와 비슷하게 느껴졌다.

 

마동석은 무지 막지한 액션 영화에 딱 어울리는데 이 영화에서도 약간의 액션을 보여 주지만 기대에 못 미친다.

최근에 본 마동석 영화중 제일 실망스럽다..

또 데이빗 무어가 나오는 "사랑과 영혼" 을 패러디 한것 장면도 보여 좀 씁쓸한 생각이 든다

 

한가지 위안이 된다면 도경이로 나오는 아역배우 최유리의 연기다.

앞으로 촉망되는 배우가 될것같다는 예감이 든다.

 

( 한줄 줄거리 )

지역 소도시 파출소에서 근무하는 태진(김영광)은 사소한 사건 하나 놓치지 않으려고 동네를 둘러보고 다니는

정의로운 순경이다. 그리고 장수체육관 관장 장수(마동석)는 아픈 딸 도경(최유리)만을 돌보느라 세상 일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이기적인 남자다. 동네 사람들이 깡패에게 괴롭힘을 당해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그의 뒤를

어느 날부터인가 태진이 졸졸 쫓아다니기 시작한다.

톰과 제리처럼 서로를 못 잡아먹어 안달이 난 것처럼 으르렁대던 두 사람은 태진이 갑자기 유령이 되어버린 이후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 즉 장수에겐 도경, 태진에게는 결혼을 약속한 애인 현지(이유영)를 잃게 될 위기에

처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목숨을 걸게 된다.

 

남의 일에 신경 쓰지 마라

 

★★ 익숙한 소재의 영화..예상을 벗어 나지 않는다

 

덧 1 . 충남 서천에서 촬영한 모양이다..서천의 풍경이 보인다

    2. 토요일 저녁에 보았는데 빨리집에 들어가 "미스터 썬샤인"을 보고 싶은 마음만 들었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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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바람돌이 2018.10.10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한 평가, 너무 좋아요!

  3. BlogIcon T. Juli 2018.10.10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영화가 액션이 아쉽네요

  4. BlogIcon 지후니74 2018.10.10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찮은 배우 조합인데... 시나리오의 문제일까요?

  5. BlogIcon 고요함속 2018.10.10 1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 그렇군요
    덕분에 너무 잘보고 갑니다 ^^

  6. BlogIcon 로안씨 2018.10.10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아쉬움이 있는
    영화인가보네요 ㅠㅠ 왠지 재미있을 것 같다라고 생각은 했는데 말입니다. 그래도 한번은 볼만 한가요?

  7. BlogIcon 행복사냥이 2018.10.10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영화를 보는 것은 좀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8. BlogIcon 밥짓는사나이 2018.10.10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아쉬운 예상가는 이야기로군요^^

  9. BlogIcon luvholic 2018.10.10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신의 이야기가 재미있어 웃었네요~ㅎㅎ
    토요일의 드라마가 더 보고싶어지는 영화라니..^^;;
    아쉬움이 많이 남으셨나봐요~~

  10. BlogIcon 둘리토비 2018.10.10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주말에 잠실 롯데월드타워 지하상가에 다녀왔는데,
    로비에 이 영화 안내가 가득했어요.

    역시 영화를 볼 생각은 없구요. 이렇게 안내를 해 주시니...^^

  11. BlogIcon Deborah 2018.10.10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소재네요. 한국영화를 볼 수가 없으니 이렇게 리뷰로 대신할 수밖에요. 언젠가 넷플릭스에 올려지면 볼 수 있을런지요.

  12. BlogIcon veneto 2018.10.10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천 저희 시골인데...ㅎㅎ 영화는 그다지 볼 마음은 들진 않지만
    왠지 마동석형님이 공장돌리듯 찍는영화라 뭔가가 아쉬워보이는 영화네요 ㅎㅎ

  13. BlogIcon 잉여토기 2018.10.11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망스러웠던 영화인가 보네요.
    극장 가면 다른 영화를 선택해 보는 게 더 낫겠군요.

  14. BlogIcon 유하v 2018.10.11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킬링타임용 영화인가 봅니다ㅜㅜ

  15. BlogIcon 최 율 2018.10.11 0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동석이 나온다기에 나름 기대했던 영화인데 뻔한 내용이었던 것 같아요 ㅠㅠ

  16.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10.11 0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동석 배우가 출연하는 영화이군요?
    호감 배우 출연 때문에 기대하시는 분들이 많을것 같은데요.. 실망을 하셨군요?

  17. BlogIcon 새 날 2018.10.11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동석 배우가 근래 다작이던데, 조금은 안타깝네요. 이 영화는 금세 잊혀질 것 같습니다. 저는 개봉했는지도 몰랐네요 ㅠㅠ

  18. BlogIcon 스티마 2018.10.11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깝스라는 드라마 저도 잠깐 본 기억이 있습니다.
    마동석도 다작을 하기도 하지만, 작품을 보는 선구안(?) 같은게 있는건 아닌것 같아요. ^^;

  19. BlogIcon 까칠양파 2018.10.11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2를 읽고 어떤 영화인지 감 잡았습니다.
    저도 예고편은 봤지만, 내키기 않았거든요.
    요건 올 연말쯤 iptv에 무료로 나올 거 같네요.ㅎㅎ

  20.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8.10.11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그래서 안봤어요^^

  21. BlogIcon peterjun 2018.10.12 0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영화 보기 전에 예고편으로 본 적 있는 영화네요.
    딱히 흥미롭지는 않았는데... 실제로도 그런편이군요. ㅎㅎ

 

추석 영화 대전에서 안시성은 영화 내용처럼 승리했다.

물론 많은 돈을 들이고 마케팅을 하기도 했겠지만 경쟁작인 명당,협상이 의외로 지지 부진하고 이렇다할

외화가 없었던게 그 이유가 될듯도 하다.

 

200억이 넘는 제작비가 들어 출연 배우로서 흥행여부가 부담이 되었던지 조인성은 좀처럼 안 나오던 예능 프로

( 라디오 스타 2주 방송 ) 를 할 정도로 절박했던 모양이다.

그 덕인지 손익 분기점( 560만)은  충분히 넘길수 있지 싶었는데 마지막 힘에 좀 부친듯 보인다

 

수많은 영화가 인류의 그간의 전쟁 장면을 표현해 냈지만 관객들 기억에 남기기는 참 어렵다.

내 기억에 남는 전투 영화도 "300"이나 "덩케르크'정도니 말이다

그러나 이 영화 "안시성"은 다른 논란은 차치 하고 전쟁 ( 전투 ) 장면 하나는 우리 영화에 남을듯 하다

"300"못지 않은 강렬함이 있다.

 

영화가 우리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요소 중 하나는 역사를 다시금 되돌아 보는데 잇다.

물론 역사 왜곡의 논란은 항시 있지만 이 영화는 자료가 거의 없는중에서도 나름의 고증을 충분히 한것아

느껴진다.

다만 상대방 (중국) 입장에서 보면 거품을 물 일일수도 있다.

안시성 전투에서 패한 당태종은 중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군으로 추앙받기 때문이다.

 

 

하옇든 이 영화로 안시성 전투,이세민에 대해 다시 알아 보게 되었으니 난 그것으로 만족을 한다

어쨋거나 우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승리의 전투이다

 

영화는 기존에 알고 있던 결과를 반전없이 예상 가능한 그대로 전개를 했고 조금은 부자연스러워 보이는 일부 배우들

땜에 평가를 절하시키는 면도 없지는 않지만 기대를 않고 본다면 볼만한 영화임에는 틀림이 없다

 

( 한줄 줄거리 )

당나라 황제 이세민(박성웅)이 고구려를 침략한다.

평양을 향해 무서운 기세로 진격하던 당 대군 앞에 놓인 것은 안시성. 이세민은 ‘한줌도 안 되는’ 이 작은 성을 금세

빼앗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안시성의 성주 양만춘(조인성)의 지략에 번번이 패하고 만다.

분노한 이세민은 안시성보다 높은 토산을 쌓아 성을 함락시키려 한다.

한편 양만춘과 갈등 관계에 있던 고구려 장군 연개소문(유오성)은 안시성 출신의 청년 사물(남주혁)에게 안시성으로

가 양만춘을 제거하라는 명을 내린다         ( 씨네 21에서 인용 )

 

안시성은 지지 않는다..

 

★★★☆  전투 장면 하나로도 볼만한 영화.

 

덧 1. 요즘 들어서 영화를 보면 이런 장면은 어떻게 찍고 만들었는지 궁금해지는 경우가 많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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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드림 사랑 2018.10.09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긴봤는데 저보다 리뷰가 흐엉

  3. BlogIcon 달바라기s 2018.10.09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시성 보셨군요 ㅎㅎ 저는 아직 안봤는데~ 공수거님 리뷰를 보니 봐야될것 같네요 ㅎㅎ

  4. BlogIcon winnie.yun 2018.10.09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석 때 나온 영화들은 평이 다 그저 그랬던거 같아요.
    손익분기점에는 조금 못 미칠거 같고..
    성공은 아니고.. 엄청난 실패라고 하기도 뭐하고 애매하네요 ㅎㅎ

  5. BlogIcon 아파트담보 2018.10.09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고 싶었던건데.. 리뷰보니 더 보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6. BlogIcon 낼다 2018.10.09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서 보긴했는데
    뭔가가 약간 아쉬운 느낌이 드는건 왠지 모르겠더라구요

  7. BlogIcon veneto 2018.10.10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는 했는데 자세한 스토리나 실제 이야기들을 안보고 갔더니 그럭저럭 볼만했어요 ㅎㅎ
    마지막 전투씬은 약간의 감동까지..ㅎㅎ

  8. 2018.10.10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BlogIcon peterjun 2018.10.10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보고 싶었던 영화인데 못 봤어요.
    그래서 더 아쉽네요.
    전투 장면이 정말 멋있었군요. ^^

  10. BlogIcon IT넘버원 2018.10.10 0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안시성 드립이 생기더라구요.ㅋㅋㅋ

  11.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10.10 0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추석때 본 영화네요.
    화려한 액션신이 정말 좋았던 영화로 고구려가 역사의 주인이 되었다면 우리나라의 역사에 많은 변화가 있었겠죠.
    행복한 시간되세요.

  12. BlogIcon Bliss :) 2018.10.10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억이나 투자한 작품이군요! 라디오스타 조인성 나온다고 해서 짤로 잠깐 봤는데 말이지요ㅎㅎㅎ 전투신을 잘 표현했다고 하니 한번 보고 싶어지네요. 해피 수욜 되세요^^

  13. BlogIcon Z(제트) 2018.10.10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도 상영중인가요?? 봐야겠네요

  14.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10.10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 역사서에는 2줄 인가 밖에 기록이 없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 만큼 상상력의 산물이었던 영화였을 것 같습니다. 수익분기점 넘기기가 쉽지 않아 보이던데 최종 스코어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모르겠네요.@@

  15. BlogIcon 호원이 2018.10.10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수익분기점 넘길수있을지..근데 IPTV넘어가도 수출도있어서 넘길거같네용.
    전 안시성보려다 협상봤네요

  16. BlogIcon 에스델 ♥ 2018.10.10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0' 못지 않은 강렬함이 있는
    전투장면을 볼 수 있다니~
    저도 안시성을 봐야겠습니다.^^

  17. BlogIcon 원당컴 2018.10.10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 보고 안시성 보러 가자고 했더니 이래저래 약속있다 해서 담에 가자 해서 안봤는데...
    이렇게 멋진 영화를 보지 못한게 아쉽네요.^^

  18. BlogIcon 슬_ 2018.10.10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가 비용은 너무 많이 들고 전쟁 영화라서 흥할지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생각보다 잘 만든 영화라는 얘기를 들었어요. 손익분기점 넘었음 좋겠어요.
    서울 올라갈 때 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나지 않아서 못봤네요. 아쉽습니다 ㅠ_ㅠ

  19. BlogIcon 비르케 2018.10.10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그다지였는데 남편은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전투씬 좋다고..^^

  20.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10.11 0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투장면 하나로 인상적이었던 영화인가봐요?
    안시성 주말에 시간되면 보러가야겠어요^^ 마침 영화 한편 보려고 했거든요

  21.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8.10.11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전투씬이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전 아직 못봤습니다.

                                                    ( 스틸컷 : 영화 포스터 )

 

The Negotiator라고도 하는 협상가는 인질 범죄에 대응하는 수사관을 통상 말함이다.

미국의 FBI에는 협상가를 전략적으로 육성하기도 한다.

국가간 기업간 전략적인 협의에도 이런 전문가가 필요하고 최근에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북한과 미국의 가교 역할을

하는 뛰어난 협상가 역할을 하기도 했다.

또한 스콧 보라스 같은 뛰어난 스포츠 협상가도 있다,

구단과 선수사이에서 연봉을 결정짓는 뛰어난 수단을 부리고 있다..

올해 FA가 끝나는 미국 LA 다저스의 류현진 선수가 보라스의 협상 결과에 따라 돈방석에 앉을수도 있다

이와 같이 협상은 중재하는것이고 협상가는 양측을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손예진,현빈이 주연한 추석 영화 협상은 그간 간간히 극의 중간 중간에 협상 과정은 보여준 영화는 있었지만

협상 자체를 주제로 한 영화는 처음 시도되는 영화이다.

일본에는 협상을 주제로 한 드라마가 있었다. 오래전 "교섭인"을 본게 기억나는데 아마 이 영화와 같은 인질 범죄

협상가의 역할을 하는 경찰 이야기인걸로 기억을 한다.

 

 

영화에서 경찰의 협상 전문가로 나오는 손예진은 정말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내는 여배우다.

멜로물,역사물,액션,드라마 장르를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 팔색조 연기를 보여 준다.

현빈도 근래 많은 영화에 나와 그의 전성기가 아닌가 할 정도이다.

다가 오는 10월에 다시 "창궐"영화로 선 보이게 되니 말이다.

그러나 두 주연 배우외에 나머지 조연들은 그다지 큰 존재감이 느껴지지 않는게 이 영화에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이 영화를 연출한 이종석감독은 이 영화가 데뷔작이다.

 

(한줄 줄거리 )

경찰 최고의 협상가 ‘하채윤( 손에진분)’은 긴급 투입된 현장에서 인질과 인질범 모두 사망하는 사건을 겪고

충격에 휩싸인다. 
 
이 사건으로 사표를 내려고 하는데 마침 경찰청 블랙리스트에 오른 국제 범죄조직의 무기 밀매업자 ‘민태구(현빈 분)

가 태국에서 한국 경찰과 기자를 납치하고 그녀를 협상 대상으로 지목한다. 
 
이유도 목적도 조건도 없이 사상 최악의 인질극을 벌이는 ‘민태구’와 그를 멈추기 위해 한치도 물러설 수 없는

협상가 ‘하채윤’은 남은 12시간에 목숨을 건 일생일대의 협상이 시작된다!

 

협상은 항상 정확하고, 객관적인 자료를 토대로 솔직한 대화가 오고 갈 때 바람직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협상은 상대방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도출될 때, 바람직한 결과에 도달할 수 있게 된다

                                                                         (  하버드 경영대학원 )

포기 안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 관객과 협상하려 한것 같은 영화.

         추석 영화가 아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묻어 나는 ...

 

덧 1. 왜 이 영화를 추석에 개봉시켰는지 이해가 안 된다.

    2, 라포 : 라포르(rapport), 라포 또는 라뽀는 사람과 사람사이에 생기는 상호신뢰관계를 말하는 심리학용어이다.

      서로 마음이 통한다든지 어떤일이라도 터놓고 말할 수 있거나, 말하는 것이 충분히 감정적으로나 이성적으로

      이해하는 상호 관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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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잉여토기 2018.10.02 1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협상이라는 소재로 만든 영화 주제가 흥미롭네요.
    신선하게 한번 보고 싶네요.

  3. BlogIcon 달바라기s 2018.10.02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평 잘봤습니다 ㅎㅎ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러가야겟어요!ㅎ

  4. BlogIcon 『방쌤』 2018.10.02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이 비슷한 내용의 영화를 한 번 본적이 있는 것도 같은데,,
    제목이 기억이 나질 않네요.^^;
    배우들의 연기도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집니다.ㅎ

  5. BlogIcon 드래곤포토 2018.10.02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리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

  6.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8.10.02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군가 글을 올려주면 보려고 버티고 있어요 ㅎㅎㅎ
    리뷰 감사합니다.

  7. BlogIcon T. Juli 2018.10.02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협상의 성공 좋은데요

  8. BlogIcon veneto 2018.10.03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고편을봐도 생각보다 안끌려서 안봤네요 ㅠㅠ
    나중에 저렴히 vod나오면 봐야겠습니다 ㅎㅎ

  9. BlogIcon IT넘버원 2018.10.03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 저도 vod 나오면 한번 봐야겠습니다.^^

  10. 2018.10.03 0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BlogIcon HAPPYJINI 2018.10.03 0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현빈과 손예진~ 드디어 개봉했군요 ^^
    배우만 봐도 재미있겠어요~

  12. BlogIcon 은이c 2018.10.03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빈과 손예진이라면 많이들 챙겨봤을거같은데
    좀 실망한 영화군요~최근 인랑영화보고 저도 같은 생각을~ㅋ
    이해하기 힘든 영화들은 보기도 힘드네요

  13. BlogIcon avada 2018.10.03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빈이 악역으로 나오는군요.ㅎㅎ

  14. BlogIcon 스티마 2018.10.03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리웃영화중에 네고시에이터를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었는데
    비슷 하겠죠?

  15. BlogIcon Bliss :) 2018.10.03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다 좋아하는 배우라서 궁금해요!!! 근데 생각보다는 아쉬움이 조금 남는 영화인가 보군요~ 나중에 심심할 때 챙겨봐야겠네요. 해피 앱터눈 되세요^^

  16.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10.03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협상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손예진, 현빈 두 배우의 조합이 궁금합니다

  17. BlogIcon TheK2017 2018.10.03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창궐도 너무 기대됩니다. ^ㅇ^*
    전 내일 가서 보려구요.

  18. BlogIcon winnie.yun 2018.10.03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시즌에 나오는 영화들은 다들 아쉽더라고요.
    추석에 나온 영화를 뒤로하고 이제 베놈하고 암수살인이 개봉했네요 ^^

  19. BlogIcon 로안씨 2018.10.03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협상이라는 이 영화를 봐야할 것 같네요 ^^ 끝의 말씀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협상을 할려면 정직해야하고 정확해야 한다는 것을 말이죠

  20.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10.04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보니 모든 협상에는 어떤 것이든 인질이랄 수 있는 것들이 걸려 있는 것 같네요. ...실상은 협상이 아닌 통보인 연봉협상 같은 것도...

  21. BlogIcon peterjun 2018.10.05 0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협상은 정말 엄청난 기술인 것 같아요.
    한때 저에게도 그런 기술이 있다고 착각했던 적이 있었어요. ㅎㅎ
    이번 추석 영화들은 다들 조금씩 아쉬웠다고 하는데...
    전 정작 한 편도 보질 못했네요. ㅠㅠ

 

 

 

 

 

 

 

 

 

 

 

 

 

영화 장르에 탐정 영화라고는 딱히 없지만 있다면 아마도 예전의 갱스터 영화에서 파생되어 나온것중에

하나일것이다

오히려 외국 영화보다 탐정이 없는 우리 영화가 더 많이 제작된것이 아닌가 생각되기도 한다

 

기억나는 외화로는 유명한 '셜록"시리즈가 있고 일본의 명탐정 코난 시리즈가 있다

그간 한국 영화로는 김명민의 "조선 명탐정" 시리즈가 있었고 이제훈의 "탐정 홍길동" 그리고 성동일,권상우의

"탐정-더 비기닝"등을 꼽을수 있다

 

2005년 7회 막둥이 시나리오 공모작의 당선작인 '공중곡예사"를 영화화한 '그림자 살인"은 어떻게 보면 전 친위대

군관과 요즘의 인턴격의 의사를 등장 시켜 셜록과 조선명탐정 그리고 드라마였던 조선여형사 다모의 캐릭터들을

버무려 놓은듯한 영화 같기는 하다

거기에 미국 수사 드라마인 CSI의 분석관 역할을 하는 역할도 나와 캐릭터들은 새로운 맛은 없다

 

                                                ( 이미지:네이버 영화 스틸컷 )

 

이 영화 그림자 살인은 2009년 4월비수기에 개봉을 하여 190만명의 관객동원을 하여 비교적 흥행에 성공한 작품이다

그럭 저럭 볼수 있는 영화이긴 하나 탐정 영화의 묘미라고 할수있는 사건의 단서를 추리해 나가는 과정과 방법이

관객 입장에서 보면 너무 불친절하고 흥미를 잃게 한다

(한줄줄거리)

일제시대 한 세도가의 자제 민수현이 사라진다. 무능한 종로서 순사부장 영달(오달수)은 민수현을 찾는 데 혈안이

되는데, 의학도 광수(류덕환)는 해부실습을 위해 우연히 주워온 시체가 바로 그 민수현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살인 누명을 쓸 위기에 처한 그는 사설탐정 진호(황정민)를 찾아가 사건을 의뢰한다.

주로 불륜현장 급습으로 생계를 유지하던 그는 거액의 현상금을 보고는 사건에 뛰어들고, 서커스단의 단장(윤제문)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고 수사를 시작한다.

그리고 단장과 영달 사이에 은밀한 커넥션이 있음을 알게 된다.           (  씨네21 인용)

 

★★☆ 사이다를 기대했다간 낭패..맹물 느낌의 영화다

 

덧. 1.영화의 장소로 눈에 익은 구 대구상고 건물이 나온다

     2. 고추가루를 탄 물을 스프레이로 뿌리면 어떨까..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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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모피우스 2018.09.25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 기대치 만큼 만족하지 못해서 그래겠죠...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추석 연휴되세요.

  3. BlogIcon 스티마 2018.09.25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화가 있었다니 제목조차도 처음 들어보는 영화 였습니다!
    "그림자 살인" 다음번에 만나게 되면, 익숙해져서 보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4.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8.09.25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연휴라서 영화를 마음껏 볼 수 있어 좋아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5. BlogIcon 드림 사랑 2018.09.25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된영화였군요..

  6. 김용택 2018.09.25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석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저도 영화나 보러가야겠습니다.

  7. BlogIcon winnie.yun 2018.09.25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추석 연휴 때 보신건가요? ㅎㅎ
    남은 추석 잘 보내세요.

  8. BlogIcon 낭만ii고양이 2018.09.25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자살인 재밌을것같네요~ 추석은 잘보내고 계시죠?^^

  9. BlogIcon 생명마루 신림점 2018.09.25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되게 오래전에 봤던 영화네요 ㅎㅎ

  10. BlogIcon @산들바람 2018.09.25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소개 잘보고갑니다.
    막바지연휴 즐겁게 마무리하세요!

  11. BlogIcon 둘리토비 2018.09.25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에 미치지 못했나봐요.
    탐정영화라면 특유의 쫄깃한 구성이 돋보여야 하는데, 그게 아니었나보군요~^^
    명절연휴 잘 마무리 하세요~^^

  12. BlogIcon veneto 2018.09.25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국내영화 볼께 참 없는것 같아요 ㅠㅠ
    고민고민하다가 더 넌을 봤네요 ㅎㅎ

  13. BlogIcon HAPPYJINI 2018.09.25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 황정민을 봐서는 믿고볼수 있는 영화인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탐정영화는 심장이 쫄깃쫄깃한 긴장감이 좀 있어야 하는데...
    제목과 소재로만 보면 엄청 재밌을거 같은데 착각이였나봐요..

  14.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9.26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정민님이 출연하는 영화인가봐요?
    나중에 기회되면 봐야겠어요^^

  15. BlogIcon IT넘버원 2018.09.26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제라 조금 씁쓸하지만 그래도 황정민 연기는 잘하는거 같아요.^^

  16. BlogIcon 봉리브르 2018.09.27 0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수선한 느낌으로 이 영화를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다만 황정민의스타일과
    류덕환의 맛깔스러운 연기는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탐정영화가 더 많이 나오면 좋을 텐데요.
    이 영화도 잘 만들었으면
    시리즈로 이어질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말입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09.27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래전 영화를 최근에 봐서 그런지 출연 배우들 지금의
      명성에 비해 다소 아쉽게 생각되었던 영화였습니다..
      탐정 영화가 흥행에 성공하기가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17. BlogIcon 원당컴퓨터학원 2018.09.27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탐정영화는 어떤 추리를 해 나가는 과정이 재미 있는것 같아요.^^

  18. BlogIcon 시니냥 2018.09.27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리하는 과정이 재미있지요 ㅎㅎ
    셜록을 굉장히 재밌게 봣는데
    한국 추리영화도 기대가되네요 ㅎㅎ

  19. BlogIcon 고길이 2018.09.27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보고 싶네요. 아주 재밌을것 같아요.

  20. BlogIcon peterjun 2018.09.28 0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90만이면 그럭저럭 관객을 끌긴 했네요.
    보지 못했기에 궁금증이 생기네요. ㅎㅎ
    배우들을 보면 상당한데... 이미 오래전이라...
    그때의 인지도는 지금에 비해 많이 없었겠지요?
    이런 영화 잘 만들면 흥미로울 것 같아요.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09.28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작품은 사건과 단서 안에 관객을 얼마나 끌어드리느냐에 따라 평가가 갈리게 마련인데 말씀하신 걸 보니... 그 부분에서 실패한 것 같군요.^^;;

 

 

 

 

 

 

 

 

 

 

 

 

영화 "꿈의 제인"은 2016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이 영화의 주연인 구교환과 이민지가 남녀배우상을 받았고

서울독립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하는등 화제의 작품이다

 

독립영화인탓에 상영관 상영이 적어 흥행은 안 되었지만 조현훈 감독의 첫 장편영화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었다

 

영화의 시작과 끝은 태어나서 처음 배운말이 거짓말이라는 세상과 단절하고 혼자 살수밖에 없는 어린 소녀,

선택이 아닌 본능으로 소외된 삶을 살아가는 트렌스젠더의 독백이다

 

트렌스젠더를 소재로 한 영화는 종종 있어 왔다

내용이 그렇거나 주인공이 그런 경우가 많았는데 내 기억에 남는 영화는 장진 감독의 차승원이 주연을

했던 2014년 "하이힐"이다

그 영화를 보며 그때 사람의 편견이 참 무섭다고 생각을 했었고 편견없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했는데

아직도 그곳은 좀 요원한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이 영화는 두개의 축이다..가출 청소년과 트렌스젠더..

이 영화로 난 "가출팸"이라는 것이 있다는것을 알았다

"가출팸"은 가출+패밀리의 준말로 ·가출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가족처럼 생활한다고 해서 붙여진 명칭이다

 

 

                                                ( 이미지 :네이버 영화 스틸컷 )

 

자기의 선택이 아닌 태어나서의 불행한 운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예상외로 많다

정확한 수치는 아니지만 한국에서의 트렌스젠더는 약 5만~25만명이 될것이라는 추정이고 가출해서 혼자

살아가는 청소년들은 그 보다 많은 35만명에 달한다 한다

인구의 1% 정도가 소외되고 의지할곳이 없는 혼자서 살아야 하는 사람들인것이다

 

그런 사람들에 대한 세상과 연결해 주는 연결 고리가 분명 필요해 보인다

( 한줄 줄거리 )

갈곳이 없는 소현 (이민지)를  제인( 구교환)은 먹여 주고 재워 준다

제인에게서 사람들과 같이 있어야 하는것을 알아가던중 제인은 떠나가고 소현은 다른 팸에서 지수 (이주영)을

만나 가족을 느껴 가던중 지수와도 떠나게 되는데..

 

어떻게 해야 사람들과 같이 있을수 있는지를 모르는 사람들은 방법을 알려 주어야만 한다

눈에 보이는것만이 진실은 아니다

 

★★★☆ 여운이 오래 남는 영화...자기의 이야기를 들려 주는 사람..그냥 들어 주자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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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예또보 2018.09.18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편견은 너무 무서운 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3. BlogIcon 로안씨 2018.09.18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말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라는 것이 맞는 말이고 영화도 엄청 감동있을 것 같아요 ^^

  4. BlogIcon peterjun 2018.09.18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는 우리가 보듬어줘야 할 이들이 참 많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늘 나의 불행과 어려움에 불평불만만 늘어놓는 삶을 살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네요.
    이 영화 찾아봐야겠습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09.19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많은 사람들이 너무 위만 쳐다 보며 살고 있습니다
      아래도 내려다 보기도 하고 최소한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라도 눈을 돌린다면
      더 따뜻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5. BlogIcon @산들바람 2018.09.18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개 잘보고갑니다.
    볼기회가되면 꼭 보고싶네요!!

  6. BlogIcon 죽풍 2018.09.18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안개 속에 산이 있는 것처럼 눈에 보이는 것만 전부가 아니지요.

  7. BlogIcon pennpenn 2018.09.18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립영화가 이외로 감동을 주는 경우가
    더러 있더군요.
    자꾸만 사람이 떠나면 정말
    외롭고 쓸쓸하겠어요.

    좋은 꿈꾸세요.

  8. BlogIcon 유유로그 2018.09.18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생각하게 하는 영화인것 같네요 ^^

  9. BlogIcon 잉여토기 2018.09.19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해야 사람들과 같이 있을지 모르는 사람에겐 알려줘야할 때도 있다는 것의 주제의식을 담은 영화군요.
    여운이 남는 독립영화겠어요.

  10. BlogIcon ruirui 2018.09.19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같아요~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11. BlogIcon veneto 2018.09.19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소개 잘봤어요
    보면 마음이 씁쓸할것같아서 나중에 봐야겠네요 ㅎㅎ

  12. BlogIcon 애플- 2018.09.19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스틸컷과 영화제목부터 아우라가 풍풍 풍기네요

  13. BlogIcon IT넘버원 2018.09.19 0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라는 말이 깊은 공감이 됩니다.

  14. BlogIcon T. Juli 2018.09.19 0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영화가 될 곳 같습니다.

  15. BlogIcon 伏久者 2018.09.19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은..제 자신은 커밍아웃..트렌스젠다라는 것에 일단 거부감이 들기는합니다.
    선택이 아닌 본능으로만 살아가는 어느 청소년기의 일화를 다루는군요.
    편견이 아닌,아니 선입견이 아닌 그들의 현실을 올바로 바라보게하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16. BlogIcon mooncake 2018.09.19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은 마음이 열려있고 포용력이 있으셔서 좋아요...^^

  17. BlogIcon luvholic 2018.09.19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립영화중에 볼만한 작품들이 꽤 많은 것 같아요.
    찜해둬야겠습니다..!!

  18.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9.20 0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모르는 영화네요^^
    공수래님이 소개를 잘해주셔서 나중에라도 꼭 감상해야겠습니다.

  19. BlogIcon HAPPYJINI 2018.09.20 0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독립영화 본적이 없네요. 영화 소개 잘 봤어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20. BlogIcon Bliss :) 2018.09.20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립영화인데 남녀배우상 관객상 받은 작품이라 볼만 하겠네요. 가출팸 저두 첨 알았네요 쉽지 않은 소재의 독립 영화라 호기심도 생기네요. 편안한 하루 되세요^^

  21. BlogIcon TheK2017 2018.09.20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보면서 가슴이 참 많이 애려왔던 영화였습니다. 사랑받지 못하는 주인공의 행동이 참 많이 딱했구요.

 

 

 

 

 

 

 

 

 

 

 

이시영이란 배우가 있다

복싱을 하더니 국가대표가 될수 있을 정도까지 되었다

그리고 해군에 예능으로 입대하더니 동반 입대한 남자들이 혀를 두를만한 체력을 보여준다

그녀가 출연한 드라마나 영화는 크게 빛을 못봤지만 오히려 권투선수로,군인으로 더욱 빛을

보지 않았나 싶다

2013년 2월에 개봉한 "남자 사용 설명서"를 찍고 나서 세상 살아 가는일에 자신이 생겼는지도

모를일이다

 

이 영화가 B급 영화이지만 볼만하다는 이야기에 늦게 찾아서 보았다

이 영화의 인트로는 좀 독특하다

26억의 여성사용자,여성으로서의 꿈을 이루고 싶은 분들에게 소개한다 했는데 남지들이 보아도

무방할듯 싶다

                                         ( 이미지:네이버 영화 스틸컷)

 

이 영화 은근히 웃긴다. 폭소를 유발하는 장면이 몇 나온다

이 시영의 상대역인 오정세는 그런 부분에서 탁월한 배역이다

남자 사용 설명서중 남자에게 인정 받는 몇가지 방법을 이야기 하면

① 보고 입을 다물고 미소짓기

② 미안한 표정 짓기

③ 자신감 있눈 자세와 올바른 의상 입기

④ 상대방 칭찬하기

⑤ 데드존 ( 1m 이내 거리 ) 활용하기 등이 있는데 다 맞는 이야기다

이런 방법등이 배우 박영규를 통해서 이야기 해지는게 돋보여진다

( 한줄 줄거리 )

온갖 궂은 일을 다하는 CF 조감독 최보나에게 어느날  닥터 스왈스키에게 "남자 사용 설명서"라는

비디오를 사게 되고 그 비디오가 시키는대로 하게 된다

그 이후 자신감이 있어 지고 하는일이 점점 성공하게 되고 한류 스타 이승재의 마음까지 흔들어

놓게 된다

 

남자들의 세계,직업에서 살아 남는 고군 분투하는 여성들이 남성을 꼬집는 영화이기도 하다

 

남자는 여자보다 선물에 더 약하다

여자의 올바른 음주 방법-골뱅이가 되지 마라

 

이 세상은 당신이 주인이다

 

덧 1. 다음에 밥 먹자 라는말 믿지 말자^^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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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작은흐름 2018.09.11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런 영화가 있군요! 어째 첫째 크면 같이 봐야할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3.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9.11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시영 배우가 예전에 복싱을
    하던 그분 아니신가요? 저도 이 영화를 예전에 봤었던것 같습니다

  4. BlogIcon 애플- 2018.09.11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항 요거 예전에 아내가 볼때 옆에서 대충 봤어요. ㅋㅋ

  5. BlogIcon @산들바람 2018.09.11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블로 볼수있다니 찾아 봐야겠네요

  6. BlogIcon T. Juli 2018.09.11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는 여자보다 선물에 더 약하다. 하하하하

  7. BlogIcon 로안씨 2018.09.11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봐야할 것 같은 영화내요 ^^

  8. BlogIcon ruirui 2018.09.11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재밌게 본 것 같은데,, 오랜만이라 그런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다시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9. BlogIcon 죽풍 2018.09.11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세상, 남자들 살기 힘든 세상이죠. ^^

  10. BlogIcon 둘리토비 2018.09.11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하게 "~가 봐야할 영화"그러면 더욱 볼 기회가 없어요
    왜그런지 모르겠지만요~^^

  11. BlogIcon veneto 2018.09.12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시영 진짜사나이때 정말 대박이었죠 ㅎㅎ
    영화는 본것같기도하고.. 다음에 기회있으면 한번 봐야겠어요 ㅎㅎ

  12. BlogIcon IT넘버원 2018.09.12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13. BlogIcon _Chemie_ 2018.09.12 0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명만 봐도 재밌을 것 같아요ㅋㅋ
    이시영씨는 저도 호감있게 보던 배우인데ㅋㅋ 확실히 작품활동보다는 다른 쪽으로 더 유명세를 타긴 한 것 같네요.
    기회되면 저도 찾아봐야겠어요ㅋㅋㅋㅋ

  14. BlogIcon 은이c 2018.09.12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긴 봤는데 제대로 못본 영화네요 ㅎㅎ
    영화 내용이 기억이 안납니당 ㅎㅎ

  15. BlogIcon 달바라기s 2018.09.12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글.. 다음에 밥먹자라는 말을 믿지말자.. ㅎㅎㅎ 포인트네요!ㅋ

  16. 2018.09.12 1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7. BlogIcon 슬_ 2018.09.12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에 밥먹자라는 말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 말에 눈이가네요.
    진짜 진심이라고 해놓고도 안 지키는 사람들 많죠 ㅋㅋㅋㅋ

  18. BlogIcon 열매맺는나무 2018.09.12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어 보입니다.
    우리 결혼했어요라는 예능프로에서 참 안타까웠는데, 진짜 사나이에서 주목 많이 받아 다행이었어요. ^^

  19. BlogIcon peterjun 2018.09.13 0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 영화 안에 메시지가 있는 것 같네요.
    재미있게 만든 영화라니 궁금합니다.
    저도 제목정도는 알고 있는데, 보지는 못했어요. ㅎㅎ

  20. BlogIcon avada 2018.09.13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나름대로 메시지도 있는 것 같고요.

  21. BlogIcon Bliss :) 2018.09.14 0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런건 제가 봐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다음에 밥먹자ㅋㅋㅋ 여기에서도 넘 의례적인 표현이라고 여기는지 안 좋아하더라구요ㅎㅎ 활기찬 하루 되세요!

 

 

 

 

 

 

 

 

 

 

이웃 블로거땜에 보게 된 영화 "푸른 노을"

지나온 시절을 되돌려 볼수 있을만한 사람들이 보면 더 좋을 영화..

남은 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생각하게도 하는 영화다..

아직 그러한 때가 되지 않은 사람들이 이해를 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버지,할아버지의 이야기다

 

푸른 노을은 해가 질 무렵 잠깐의 시간이다

매직 아워라 하기도 하고 골든 타임이라 불리는,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그 시간을 잡아 두고 싶은 시간이다

시간은 되돌릴수는 없지만 반복할수는 있으므로 기다려 보기도 하는 시간이다

되돌릴수 없는 시간의 모습이지만 사진은 그걸 남겨 준다

 

인트로에서 사진 찍는 인환의 모습에서 그걸 조금 느낄수도 있고 내 모습을 보는것 같기도 해

약간은 전율이 있었다

 

                                                 ( 이미지 :네이버 영화 스틸컷 )

 

이 영화는 나이든 사람들의 로드 무비 영화다

그 나이 사람이라면 하나쯤은 가슴에 묻고 살아갈 굴곡이 있는 아픔이 있다

드러내 놓지는 못해도 그럴수 밖에 없었다는 자책감과 왜 그랬을까 하는 후회를 가슴에 안고 살아 간다

 

중견배우들인 박인환,남경읍,오미희의 연기가 잘 녹아 있는 영화다

 

 

( 한줄 줄거리 )

용문사 은행나무 앞에서 사진을 찍어주며 노년을 혼자 보내는 사진사 남우 ( 박인환분)는 아들이 사업자금을

보태달라는것을 거절하다 결국 사진관을 정리하고 마지막으로 그가 찍어준 반송되온 몇장의 사진을 돌려 주기 위해

마지막 여정을 나서고 그 여정에서 거리의 악사 달주 ( 남경읍분 )와 만화방 주인 은녀 (오미희분 )를 만나고

그들과 같이 사진을 돌려 주기위한 여행을 같이 하는데...

 

뒷모습만 담았는데도 그 사람이 보이는것 같다

"미안해 잘못했어" 모두가 마음에만 담아 두는 말

 

★★★☆ 그 세대가 되면 더 가슴에 와 닿는 이야기가 있는 영화

 

덧 1. 박스 오피스가 3,700명 너무 아쉽다. 100배가 되어도 아쉬운데..

    2. 김목경의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노래가 가슴을 여민다

    3. 일몰과 일출을 모두 볼수 있는곳- 충남 서천 마량포

    4, 은녀가 만화방에서 읽는 책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이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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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문moon 2018.09.04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 같군요.
    한구석 맘도 왠지 짠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

  3. BlogIcon 프레종티 2018.09.04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은 이해할수 없는 나이지만
    한번쯤 보고 싶은 영화네요.
    포스터만 봐도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입니다.
    시간은 유일하게
    대칭성이 없는것이라고
    하는데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09.05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만일 보시게 된다면 자식의 입장에서 보시면 좋으실듯 합니다
      부모는 안 그런듯 해도 가슴속에는 항상 자식에 대한 사랑이 있습니다
      이 영화 또한 다르지 않고요^^

  4. BlogIcon 드래곤포토 2018.09.04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리뷰 잘보고 갑니다.
    기회가 되면 저도 보고싶습니다.

  5. BlogIcon 작은흐름 2018.09.04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멋지게 나이 들어가는게 꿈인데 언젠가 한번 꼭 보고싶어지는 영화네요! 마지막에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 보고 있다는 문구에 느닷없이 고양이 책이 보고 싶어집니다. 아하하^^;

  6. BlogIcon 『방쌤』 2018.09.04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저도 한 번 보고싶은 영화입니다.
    늦은 오후,, 마음 조금 느긋하게 차 한 잔 마시면서 보고싶네요.^^

  7. BlogIcon ruirui 2018.09.04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 리뷰를 보니 꼭한번 봐야할 것 같아요~~
    좋은 영화 소개 잘 보고갑니다~^^

  8. BlogIcon pennpenn 2018.09.04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 박인환과 남경읍은 배테랑 배우인데
    오미희는 오랜만에 주연을 맡은 듯 하군요.
    시니어를 위한 영화라니 꼭 보고 싶습니다.

    아무튼 영화, 연극, 전시회 등을
    자주 접하시는 공수래 님이 부럽습니다.
    화요일 밤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9. BlogIcon @산들바람 2018.09.04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고보니
    보고싶어 지는군요!!

  10. BlogIcon 잉여토기 2018.09.04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견 배우들의 중년을 이야기하는 영화,
    이런 소재 좋네요. 한번 봐 보고 싶네요.

  11. BlogIcon HAPPYJINI 2018.09.04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라는 것이 참 덧없이 흘러서....저럴때가 금새 언젠간 오겠죠...
    인생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일듯 하네요. ^^

  12. BlogIcon 4월의라라 2018.09.04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해주시는 영화라 한번 봐야겠는데요. 좋을 것 같아요. ^^

  13. BlogIcon 유하v 2018.09.04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나 좋은 내용의 영화같아요 ㅎ

  14. BlogIcon veneto 2018.09.04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뜻한 느낌 가득들 영화일것 같습니다

  15. BlogIcon peterjun 2018.09.05 0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에 잔잔한 뭉클함을 선물해줄 것 같은 그런 영화의 느낌이에요.
    삶을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영화들.
    너무 좋습니다. ^^

  16. BlogIcon 로안씨 2018.09.05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인생이 뭐가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인 것 같아요 ㅎㅎ

  17. BlogIcon 욜로리아 2018.09.06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눈물이 날꺼 같은 영화인데요
    한번 찾아서 봐야겠습니다

  18. 2018.09.06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9. BlogIcon Bliss :) 2018.09.06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숙한 중견배우들이 주인공으로 출연했군요. 소개글을 읽으니 소재의 강렬함은 없어도 주인공들의 모습에서 나의 모습을 발견하며 잔잔한 마음의 여운이 남을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카메라를 들며 세상을 담은 모습 정말 공수래공수거님 닮으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행복한 추억 저장하는 하루 되시길요^^

  20.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9.06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중견배우분들이 주인공으로 나와서 가족같은 분위기 입니다 ㅎ

  21. BlogIcon 애플- 2018.09.07 0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런 작품은 꼭 보고 싶네요. 기억해 둘게요. 감사합니다.

 

 

 

 

 

 

 

 

 

 

 

( 이 글은 스포일러가 있을수 있습니다 )

 

범죄 현장을 목격한것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영화가 간혹 있긴 했다

최근 영화로는 2017년의 "청년 경찰"이 그러했는데 이 영화 "목격자"와는 상황이 좀 다르긴 하다

 

청년 경찰은 젊은 경찰 대학 학생 2명이 목격한것이고 "목격자"는 보험회사 팀장인 평범한 직장인이다

그런점에서 분명히 다른 상황으로 전개 되고 실제로 그런 상황이 닥쳤다면 "목격자"의 주인공처럼

쉽사리  신고를 못하게 될지도 모른다

 

영화는 현실적으로 생각해도 좀 답답하고 이해가 안 되는 오버된듯한 내용들이 많이 나온다

차라리 영화 시작전 "이 영화는 1964년 미국에서 일어난 "제노비스"의 살인 피해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는 내용을

자막으로 관객들에게 고지했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이 영화는 예상외로 흥행을 하고 있는데 내가 생각할때는 절묘하게 상영시기를 맞춘듯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사실 나도 궁금증이 좀 잇긴 했지만 ( 하도 광고를 해 ) 볼게 없어 이 영화를 보긴 했다

신과 함께가 예상외로 천만을 빨리 달성하고 공작이 또한 흥행하면서 신과 함께를 봤던 관객을 다수 흡수하는

기막힌 효과를 누렸다

배우 이성민이 공작에 이어 이 영화에 주연으로 나온것도 덕을 보았다

영화 배급사가 이전에도 이런 전략으로 성공을 거둔적이 잇어 ( 슴바꼭질,청년 경찰 ) 이번에도 그 전략이

먹힌것 같다

POSTER

 

어거지 같은 설정이긴 하지만 이 영화는 몇가지 사회적인 현상을 말하고자 하는것도 보인다

 

첫째는  제노비스 신드롬이다 이 영화의 소재가 되기도 했던 사건으로 1964년 3월 13일, 미국 뉴욕에 사는 20대 여성

키티 제노비스는 야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다 정신이상자에게 붙잡혀 칼부림을 당한다.

그녀는 35분 동안이나 잔혹하게 난자당해 숨졌지만 아무도 나서서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다.

무려 38명이나 되는 사람이 자신의 집 창가에서 살인 장면을 지켜봤다. 하지만 누구 하나 나서서 제지하거나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다. 다른 사람들도 현장을 지켜보고 있었으므로 누군가는 경찰에 신고를 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목격자가 많을수록 책임감이 분산돼 개인이 느끼는 책임감이 적어져 행동하지 않게 되는 현상을 ‘

"제노비스 신드롬’이라고 한다

 

두번째는 집단 이기주의 같은 "님비 현상'이다
님비현상
 이란 '환경적으로 보아 혐오시설을 자기 집주변에 두지 않으려는 지역주민들의 반대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글자 그대로 '내 뒷마당에서는 안된다’는 의미로 이기주의적 의미로 통용되기 시작하였다 . 

세번째는 "증인보호프로그램'이다

미국이나 독일,일본등은 범죄에 대한 신고,증언에 대한 보호 프로그램이 잘 되어 있는데 아직 우리나라는 홍보도

덜 되어 있고 인력도 부족한 상태다

 

                                                 ( 이미지:네이버 영화 스틸컷 )

 

이 영화에서 인상적인것은 이성민과 범인 곽시양의 마지막 진흙탕에서의 열연이다

진흙에서 눈만 끔뻑거리고 진흙범벅인 모습이 참 고생했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이성민은 올해 영화제에서 무슨 상이든 하나는 받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때까지의 단독 주연 영화가 제대로 성공한것이 없었는데 말이다 ( 로봇 소리,보안관 등 )

( 한줄 줄거리 )

새벽녘 한 아파트. 살인사건을 목격하고 신고하지 않은 남자 상훈(이성민), 그리고 자신의 범행을 목격한 상훈을

죽이려 나선 범인(곽시양). 이제 막 조그만 아파트 하나 장만한 중년의 샐러리맨 상훈은 이사 오자마자 아파트에서

벌어진 살인의 목격자가 된다. “귀찮은 일에 끼어봤자 좋을 게 없는” 데다, 범인이 신변까지 위협하는 상황에서

제2, 제3의 살인이 일어나고 상훈은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괴로워한다

 

복잡한 일에 엮이기 싫어하는 요즘 사람들..누가 남의 일에 끼어 들어?

범인은 범행 현장에 다시 나타난다

한 밤 아파트 주차장에서 '살려주세요,사람 살려"외치면 어떻게 될까 시험해 보고 싶다

 

★★☆ 현실과는 괴리가 있지만 그럴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드는 영화

 

덧 1. 캔박카스는 처음 본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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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밥짓는사나이 2018.08.27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고편만 봤네요~
    범인이 목격자의 층수를 세는 장면..
    소름끼치더라구요..

  3. BlogIcon 글쓰는 여자 희 2018.08.27 1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예고편 보고, 아파트 단지에 그 많은 CCTV는? 이라는 생각이 들어 저는 관람 포기였었어요. 이성민 배우 하나만 믿고 보기에는 제가 수많은 의문이 해결 안되면 너무 답답해라 하는 성격이라서요. ㅎㅎ
    좋은 후기 잘 보고 갑니다. 덕분에 좋은 정보도 얻고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08.28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허술함이 영화 곳곳에 있습니다
      상식적으로는 말이 안 되는 상황들이지만
      이런걸 고려하고 봐야 되는 영화였습니다
      저도 답답함을 영화보면서 좀 느꼈습니다 ㅎ

  4. BlogIcon 스티마 2018.08.27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고편으로는 살짝 긴장감이 있기는 했어요.
    하지만, 이영화는 비디오형 영화라는 생각이 들어서... 관람은 잠시 보류 했어요. ㅎ

  5. BlogIcon 고요함속 2018.08.27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그렇군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

  6. BlogIcon 둘리토비 2018.08.27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이런 영화는 믿고 거릅니다~^^ 정신 건강에 안좋을 것 같아서....
    현재의 세상도 끔찍한데 영화까지....쉽지 않은 요즘이군요...ㅎ

  7. BlogIcon 작은흐름 2018.08.27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마지막 말씀하신 캔 박카스 궁금합니다!ㅋㅋㅋ 그치만 영화는 무서울 것 같아요^^;

  8. BlogIcon 소스킹 2018.08.27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그러고 보니 캔 박카스는 본 적이 없네요!
    흥미로운 사실을 알고 갑니다 : )

  9. BlogIcon 로안씨 2018.08.27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해설을 너무 잘해 놓으셨네요. 긴장감 넘치는 영화인 만큼 영화관에서 봐야하는데 요즘엔 도통 시간이 안되네요 ㅠㅠ

  10. BlogIcon 디프_ 2018.08.27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보고 전 너무 답답했어요.. 원래 영화 자체를 그 자체로 즐겨야하는데..
    감독이 의도한 바가 뭔지는 알겠지만.. 너무 답답하게 만들었죠.. 보고나서도 찝찝했네요

  11. BlogIcon 유하v 2018.08.28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에서 볼 수 있듯이 사회가 갈수록 팍팍해지는거 같아요ㅜ

  12. BlogIcon T. Juli 2018.08.28 0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을 영화네요

  13. BlogIcon Bliss :) 2018.08.28 0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인의 목격자의 내면 갈등은 살인자 만큼이나 클 수 있겠네요! 남푠이 엄청 좋아할만한 스타일이네요. 요고 알려줘야겠어요^^; 시원한 하루 되세요~

  14. BlogIcon _Chemie_ 2018.08.28 0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또 다른 흥미로운 한국 영화네요!
    말씀처럼 신과함께나 공작에 비해서는 좀 무게감이 덜 한 것 같기도 하지만ㅋㅋ
    그래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설명해주신 제노비스 신드롬 이야기도 흥미롭네요!

  15.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08.28 0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개글을 보고 나니 꼭 보고 싶어지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16. BlogIcon 욜로리아 2018.08.28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성민이 갑자기 늙은거 같아요.
    예고편 나올때마다 궁금했어요~~

  17.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08.28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며칠전 목격자를 봤었는데,
    정말 잼있더라고요~

    믿고 보는 배우 이성민 ㅎ

  18. BlogIcon 이투투 2018.08.28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여름 이성민 배우님이 극장을 집어 삼키신듯.
    공작과 목격자 둘다 정말 재미 있게 봤네요.ㅎㅎ

  19. BlogIcon 유유로그 2018.08.28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을 것 같네요~
    기회되면 봐야겠어요 ㅎㅎ

  20. BlogIcon veneto 2018.08.29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재밌어보이는 영화로 찜했던거네요
    지금 상영관에서 내려갔을려나요..ㅎㅎ

  21. BlogIcon 애플- 2018.08.29 0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릴러는 무조건 환영~! ^^ 적어둘게요 ㅋㄷ

 

 

 

 

 

 

 

 

 

 

 

 

이렇다할 액션 장면 하나 없는데도 137분이 전혀 지루하지 않다

어떤 장면에서는 조조 시간인데도 꽉 들어찬 관객들의 숨소리조차 느껴지지 않을 긴장감이 흐르기도 한다

 

2015년 스티븐 스필버그가 만든 스파이 영화 "스파이 브릿지'와 맥을 같이 하는 영화다

실화이기도 한 이 영화는 국가가 지켜야할 가치가 무엇인가를 보여 준점에서는 공작 영화와 상반된다

 

"범죄와의 전쟁"으로 우리에게 알려진 윤종빈 감독의 "공작"은 국가가 보호해주지 못한 공작원 흑금

박채서씨에 대한 이야기를 영화화 했다

박채서씨는 2000년 초반에는 자기의 이야기가 기사화 되거나 알려 지는걸 꺼려했는데 2010년 보안법으로 구속되고

2016년 석방되면서 영화하는걸 허락했다

 

공작원 흑금성! 北 보위부 침투, 김정일 만나다

영화 대부분의 내용들 대부분이 ( 일부 시점 차이 ) 실화다

 신동아가 2002년 기획 기사로 보도 하기도 했던 내용이 있다

http://shindonga.donga.com/3/all/13/101948/1

 

 

( 신동아 2002년 11월호 기사 사진 )

 

 

 

1990년대 후반에 영화의 모습과 연상되는 지역에 있기도 하고 당시 김대중 정부가 수립될 무렵이어서 긴장감이

가지고 생활을 했던적이 있어 영화 내용이 더욱 실감이 났다

당시 북한 식당은 출입 금지여서 그 앞을 지나갈때는 항상 주위를 살피며 총총걸음을 걷기도 했었다

그리고 새 정부가 들어서고는 북한을 왕래하는 사람들이 간혹 보이기도 했고 북한과 무역 이야기도 심심찮게

들을수 있었다

 

 

윤종빈 감독은 황정민과 "검사외전"에서 조진웅,이성민과는 "군도.민란의 시대"에서 호흡을 맞춘바 있다

이번에는 주지훈이 가세해 그의 필모그래피에 추가되는 배우가 되었다

황정민은 TV프로그램에서 박채서씨를 직접 만나 보았는데 그의 눈에서 아무것도 읽을수 없었고

연기하는게 쉽지 않다고 했는데 훌륭한 심리 연기를 잘 보여 주었다

 

( 한줄 줄거리 )

북한의 핵개발로 한번도의 정세가 위태롭던 1990년대 초반. 정보사 소령 출신 박석영(황정민)은 북핵 위기를 막기

위해 안기부 해외파트 최학성(조진웅)이 제안한 대북 공작을 수락한다. 박석영은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활동하며

대북 사업가로 철저히 신분을 세탁한다. 박석영의 목표는, 중국 베이징에 주재하면서 북한의 외화벌이를 책임지고

있는 대외경제위 처장 리명운(이성민)에게 접촉하는 것.

한편 리명운은 박석영의 사업 제안을 받아들이려 하지만 북한 국가안전보위부의 정무택(주지훈)은 박석영을

끊임없이 의심한다. 그러던 중 안기부는 1997년 대선을 앞두고 김대중 대통령 후보를 낙선시키기 위한 ‘

북풍’ 작전을 펼친다.                                    ( 씨네 21에서 인용 )

 

생각은 나 혼자만 하는것이 아니다

꿀을 먹으려면 벌에 쏘이는것은 감수를 해야 한다

 

★★★★ 국익을 위한 공작이 아닌 정치인을 위한 공작은 이제 다시는 일어나선 안된다..웰메이드 첩보 심리 영화

 

덧 1. 모토로라 핸드폰 한때는 세계 점유율 2위 였는데..

    2. 호연지기  浩然之氣

  1. 온 세상에 가득 찬 넓고 큰 원기(元氣).
  2. 사람의 마음에 차 있는 너르고 크고 올바른 기운.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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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유하v 2018.08.14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까말까 고민했는데 꼭 봐야겠네요ㅎ

  3. BlogIcon 이투투 2018.08.14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호연지기 참 인상적인 대사였습니다 ㅎㅎ
    연기파 배우들의 명품 연기도 빛났고 액션신 없이도 충분히 재미를 주는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4. BlogIcon 새 날 2018.08.14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파이 브릿지와 같은 궤의 영화로군요. 그 영화 상당히 흥미있게 관람했는데 말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와 맘마미아를 놓고 저울질했는데, 당시 별로라는 평이 많아 패스했네요. 기회가 된다면 관람해야겠습니다.

  5. BlogIcon 욜로리아 2018.08.14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작이 예매1위네요~~
    저도 공작을 봐야겠어요

  6. BlogIcon T. Juli 2018.08.14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재미있나 봅니다.

  7. 2018.08.14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08.15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보안관"이란 영화가 아니었나 생각을 합니다 ㅎ
      "군도 민란의 시대"에도 같이 나왔지 싶습니다

      전원생활에 이제 좀 익숙해 지시고 적응이 되신걸로 생각을 합니다^^

  8. BlogIcon HAPPYJINI 2018.08.14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다양한 영화를 섭렵하시는 듯 해요 ^^ 공작 배우들이 다 너무 좋네요. 포스팅만 봐도 기대되는 영화네요~ 좋은 정보 또 얻어가요~

  9. BlogIcon 유유로그 2018.08.14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만한 영화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10. BlogIcon 잉여토기 2018.08.14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웰메이드 첩보심리 영화며
    칭찬이 이렇게 자자하니 저도 한번 영화 공작 보고 싶네요.

  11. BlogIcon veneto 2018.08.14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내일 조조로 보러갑니다 ㅎㅎ
    재밌을것 같아요!

  12. BlogIcon 피치알리스 2018.08.15 0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오네요. ㅎㅎ 저도 이런 사회적인 영화 좋아해요!
    재미는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 역사적인 것과 사회적인 이슈가 담긴 내용은 한번쯤 볼만하죠. ㅎㅎ

  13. BlogIcon 애플- 2018.08.15 0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공수래 공수거님 때문에 영화가 너무 보고 싶네요.

  14. BlogIcon IT넘버원 2018.08.15 0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뜨고 있는거 같던데 재밌겠네요.^^

  15. BlogIcon 스티마 2018.08.15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작! 다음에 볼 영화 입니다!

  16.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08.15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보기를 했는데 너무 늦은 시간이라 요새 피곤해서 많이 졸았네요 ㅠㅠ

  17.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8.15 1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파이 영화는 언제나 봐도 흥미진진합니다^^
    이 영화도 관람했었는데 정말 지겹지 않고 잼있더라고요

  18. BlogIcon 로안씨 2018.08.17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와이프랑 보러갑니다 ㅎㅎ

  19. BlogIcon 코 나 2018.08.18 0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이거 보려고 벼르는 중이에요
    누구에 대한 이야기인가 몰랐는데 덕분에 알아갑니당 감사해용 ㅎㅎ!!

  20. BlogIcon 로샤씨 2018.08.21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영화를 봤는데 정말 소장하고 싶을정도로 재밌게 봤던 영화네요 ㅠㅠ

  21. BlogIcon 글쓰는 여자 희 2018.08.21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했던 만큼 좋았던 영화였어요. 봤던 한국영화중에 손에 꼽을 만큼이요. 공수거님 후기 포스팅 영화 보기전에 막 피하고 영화 보고나서 제대로 읽어봤는데, '호연지기'가 꽂히네요. 좋은 후기 잘 읽었습니다.

 

 

 

 

 

 

 

 

 

 

 

 

지난 연말 신과 함께-죄와 벌은 1,44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영화 관객 2위의 기록을 세웠다

폭염속에 상영을 시작한 신과 함께2는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며 개봉이래 매일 백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그야말로 파죽지세로 쌍천만 흥행이 기대된다

( 손익분기점이 1,300만이었다니 이번 영화는 그냥 남는 장사..)

여름 휴가가 끝나고 이번주 공작이 개봉되며 다소 주춤해지겠지만 방학이 아직 게속되고 무더위도 계속되어

영화관을 찾는 분들이 다소 줄어 들지는 모르겠지만 시리즈 2천5백만은 충분해 보인다

 

죄와 벌이 귀인 자홍을 환생시키기 위한 일곱 지옥의 재판을 중점적으로 보여 주면서 다소 환타지와 종교적인

색채가 강했다면 인과 연은 이승과 저승, 현재와 과거를 배경으로 저승에서는 수홍과 강림의 이야기와

평행 교차하면서 이승에서 해원맥과 덕춘의 성주신과의 이야기가 아주 드라마틱하게 전개된다

                                                           ( 이미지: 영화 포스터 )

 

전편인 죄와 벌을 봐야 이해가 더 쉬울수는 있다..못본 사람이라면 전편 시놉시스는 읽어 보고 보는게 낫다

2017/12/26 - [영화/한국영화] - 신과함께-죄와벌-인간은 누구나 의인이면서 죄인이다

 

인연이란것은 원인을 의미하는 불교 용어이다

인은 결과를 낳기 위한 내적인 직접적인 원인을 의미하고 연은 이를 돕는 간접적 원인이다

따라서 우주 만물,모든 사람은 인연으로 얽혀 있다

이번 인과연에서는 마동석이 성주신으로 나와 영화를 이끌어 나간다

 

주지훈은 저번과 달리 이번 영화에서 마동석과 함께 영화의 주역이 된다

곧 이어 개봉하는 공작에서도 출연해 올 여름 ..가장 뜨겁게 보낼듯 하다

 

( 한줄 줄거리 )

원귀가 된 수홍(김동욱 )은 49번째 귀인으로 지목되고, 저승 차사 강림(하정우 분)은 수홍이 귀인임을 증명하기

위한 재판을 시작한다.

한편 해원맥(주지훈 분)과 덕춘(김향기 분)은 염라대왕(이정재 분)으로부터 성주신(마동삭 분)에게 보호를 받는

노인 허춘삼(남일우 분)을 저승으로 데려오라는 명을 받는다. 성주신은 어린 현동의 유일한 보호자인 허춘삼

할아버지를 저승 차사들에게 내놓을 마음이 없다.

그 과정에서 해원맥과 덕춘은 성주신에게 자신들의 천년 전 과거에 대해 듣게 된다

 

나쁜 상황은 있어도 나쁜 인간은 없다

주식은 귀신도 모른다

ㅁ ㅣ ㄹ ㅇ ㅓ ㄴ 을 거꾸로 하면  ㄱ ㅏ ㅇ ㄹ ㅣ ㅁ 이다

 

★★★★  한국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연 영화..더욱 탄탄한 스토리의 3,4편 기대를 해도 될까?

 

덧 1. Goldstar 라디오.인상적이었다

    2.지옥의 종류가 참 많다-배신 지옥,불의 지옥,폭력 지옥,살인 지옥

    3.영화속 사자성어-회자 정리 거자필반,이이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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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8.08.07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게 봤어요. 3편도 아마 나올것 같죠??

  3. 2018.08.07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BlogIcon @산들바람 2018.08.07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보진 않은영화지만 재미있을것 같네요
    한번 봐야겠네요

  5. BlogIcon 기역산 2018.08.07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과함께 내일 보로 갑니다...^^

  6. BlogIcon 로변철 2018.08.07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고편만 봤는데 주말쯤 한번 찾아 봐야겠습니다. 이 영화를보니 조만간 할리웃을 한국영화가 점령하게 되는 건 아닐까....기대됩니다.

  7. BlogIcon veneto 2018.08.07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예고편도 안봤습니다 ㅎㅎ
    기대하고있는데 언제볼지.. 빨리봐야겠어요

  8. BlogIcon 최 율 2018.08.08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과함께 내일 보러 가기로 했는데 너무 기대되요 ㅎㅎ 재밌을거 같아요

  9. BlogIcon winnie.yun 2018.08.08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편도 아직 안봐서 1편을 보고 2편을 볼까 생각했는데 2편에 대한 혹평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ㅎㅎ
    나중에 한국 들어가면 천천히 보려고 합니다.

  10. BlogIcon 애플- 2018.08.08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레 공수거님 덕분에 보고 싶은 영화가 산더미네요 ㅎㅎㅎ 잘 보고 가요.

  11. BlogIcon Bliss :) 2018.08.08 0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ㄷㄷ 쌍천만!!! 가나요? 죄와 벌 저는 안 봤는데 남푠은 재미었다고 하더라구요. 말씀해주신 대로 전편 후편 연달아 보면 좋겠네요! 시원한 한 주 보내시길요~!

  12. BlogIcon IT넘버원 2018.08.08 0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막 보고 왔는데요. 개인적으로 괜찮았습니다.
    평도 왜 호불호인지 이해했습니다.
    특히 나쁜 상황은 있어도 나쁜 인간은 없다는 말에 저의 생각을 확 바꾸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거 같습니다.

  13. BlogIcon 참교육 2018.08.08 0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러 가야겠다고 맘만 먹고 아직.... 빨리가보고 싶습니다.

  14. BlogIcon 시니냥 2018.08.08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들이 신과함께 보러가자고 하더라고요.
    영화를 잘 안보는데도 저에게 재미있을지 궁금하네요!
    1편 안봤는데도 2편 봐도 이해가 되는건지도요!

  15. BlogIcon 은이c 2018.08.08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편 재미있게 봤는데 아직 2편은 못봤습니다
    후기를 처음 봤네요..함 보러 가야겠습니당
    좋은 하루 보내세요~~ ^^

  16. BlogIcon ˘◡˘ 2018.08.08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가끔 웹툰은 봤었는데, 영화는 1편도 보지 못했네요^^ 영화평 글 읽고 나니 죄와 벌부터 찾아봐야겠다 생각이 듭니다~

  17. BlogIcon 글쓰는 여자 희 2018.08.08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거님께서는 1편보다 좋다고 하시니 역시 과감하게 신파를 포기하고 좀더 스토리에 비중을 둔 감독의 의도가 적중한 것 같기도 해요. 물론 호불호는 갈리지만 많은 사람들이 1편보다 좋게 평가하더라고요. 나중에 블로그에 후기를 올리겠지만 사실 안타깝게도 저는 많이 실망한 작품이었어요. 그래도 천만은 넘지 않을까 싶어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08.09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많이 실망하겼군요
      엉뚱한 웃음 코드와 너무 작위적인 마지막 설정이 조금 거스르긴 합니다
      다만 한국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것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잘하면 블록버스터 시리즈도 만들수 잇지 싶습니다

  18. BlogIcon 프레종티 2018.08.08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인이 2편은 1편보다는 별로라고 해서
    안보려고 했는데
    이 글을 보고 보고싶네요!!ㅎㅎ
    이번 주말에 보러가야겠어요 :)

  19. BlogIcon peterjun 2018.08.09 0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봐야하는데 아직 못봤네요.
    1편 보고 신과함께 만화책으로 다시 봤었어요.
    빨리 보고 싶어요. ^^

  20.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08.09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개인적으로 1편을 너무 잼나게 봤는지 2편은 실망했네요 ㅡㅡㅎ

  21. BlogIcon 먹튀 검증 2018.08.21 0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달콤한 인생" "좋은 놈, 나쁜놈,이상한 놈" 그리고 "밀정"까지 한국 영화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왔던 김지운 감독의 또 다른 새로운 장르의 영화 "인랑"이 개봉되었는데 기대와 달리

첫날 반짝하고는 끝이 없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아마 백만관객도 힘들어 보인다...망작이 된것이다

작년 기대되는 영화로 꼽은적도 있었는데 너무 아쉽다

 

관객이 외면하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내가 애석하게 생각하는 이 영화의 실패는

 

첫째로 불명확한 주제의 불친절한 전달이다..요즘 관객들은 쉽고 분명한걸 좋아한다..스릴러가 아닌 액션 영화에서

         "이게 뭐지'하는 생각을 가지게 한다

 

둘째 액션 영화에서 멜로를 너무 곁들였다..일본 원작 애니메이션을 안봐 잘은 모르겠으나 액션이 먼저인지

       멜로가 먼저인지 관객들은 헷갈려 한다

       아무리 요즘 시기를 넘어산 미래 시대고 의도된 것이라 해도 처음부터 애매하게 마음을 표현하고 신체접촉을

       넘어 키스까지 하게 되는 설정은 실소를 자아 내개 한다

       그래서 두 주연배우가 "골든 슬럼버"에 이은 출연이어 핑크빛 기사를 쏟아내었는지는 모르지만..

 

세째 개봉 시기 선택을 잘못했다 같은 액션 영화인 "미션 임파서블"과 경쟁하며 상대 비교를 당하게 되고

       영화의 내용도 시대 분위기와 조금 맞지 않는다

일본 원작에의 환상이 실사화로 되면서 좁은 공간에 밀어넣다 보니 원모습이 일그러져 터진..그런 영화다

 

영화는 초반 20분과 후반부 얼마간..즉 절반으로 편집하면 오히려 나을것 같다

초반은 괜찮다..시간이 갈수록 용두사미가 된다

                                              ( 이미지 : 네이버 영화 스틸컷 )

강동원,정우성,한효주,한예리,김무열등 이류 배우들이 나오지만 신의 캐스팅이라든지,아주 뛰어난 연기를 했다

라는 평을 할수 없는 그냥 그런게 되어 버렸다

다만 짧은 출연이지만  한효주의 동생역으로 나온 신은주라는 배우와 오랜만에 영화에서 보는 허준호

두 배우만 눈에 들어온다

 

(한줄 줄거리)

통일에 반대하는 테러단체 섹트를 진압하는 경찰 기동대 특기대가 정국의 주도권을 잡자 공안부는 특기대를

와해시키고자 특기대 비밀 조직인 인랑 요원 임중경( 강동원 분)을 제물로 삼는것으로 목표를 정한다

임중경에 의해 사실된 고등학생 섹트요원의 언니 이윤희 ( 한효주 분)를 이용하려는 공안부 차장 한상우

( 김무열 분) 와 특기대 훈련대장 장진태 ( 정우성 )간 다툼이 시작되고 임중경은 그들에게 쫒기게 되는데...

 

지옥도 시간이 지나면 추억이다

생각이 멈출때까지 생각했다

 

★★☆ 소탐대실의 영화다..결국 두마리 다 놓친..

 

덧 1. 얼마전 다녀 온 남산 전망대와 그 주위 보는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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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유유로그 2018.07.31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아쉽네요~
    잘 보고 갑니다 ^^

  3. BlogIcon @산들바람 2018.07.31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락으로 떨어졌다니~~아쉽네요
    평을 적절하게 잘해 주신것 같네요

  4.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8.07.31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망작이 되었군요... 그럴것 같더라니.

  5. BlogIcon avada 2018.07.31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했던 영화가 망작이 되었군요. 아쉽네요.

  6. BlogIcon veneto 2018.07.31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하는작품이었는데 평이 별로인가보네요 ㅠㅠ

  7. BlogIcon T. Juli 2018.07.31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일에 반대하는 부류 여기에 눈이 갑니다.

  8. BlogIcon luvholic 2018.07.31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평 제목에서 위트가 넘칩니다~^^
    인랑.. 아쉽게도 보지 말아야겠습니다.

  9. BlogIcon 잉여토기 2018.07.31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액션과 멜로 다 아쉽다니 이 영화보다는 다른 영화를 보는 게 좋겠군요.

  10. BlogIcon 시골청년v 2018.08.01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평점이 5점대더군요 ㅡ.ㅡ;

  11. BlogIcon 애플- 2018.08.01 0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헝.... 예전에 이거 애니로 괜챦게 봐서 기대했는뎅... 속상하네요!

  12.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08.01 0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보지 않았는데 후기를 보니 천천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13. BlogIcon IT넘버원 2018.08.01 0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명언이 아주 좋습니다.
    모든 힘든 순간이 추억인거 맞는거 같아요.

  14. BlogIcon 달바라기s 2018.08.01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로...라는 소문이 많아서 ㅜㅜ 보기가 두려워지네요 ㅠㅋ

  15. BlogIcon HAPPYJINI 2018.08.01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저 캐스팅으로 저렇게 밖에 못만들다니... 정말 실망이네요..

  16. BlogIcon 베짱이 2018.08.01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동원만 보고 가는 영화네요.

  17. BlogIcon peterjun 2018.08.02 0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봉 전에 살짝 관심이 있었는데...
    쏟아지는 혹평에... 관람을 포기했네요. ㅠㅠ

  18. BlogIcon 새얀이 2018.08.02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참 액션만 괜찮다고 생각했네요 재밌는 영화는 아니었습니다ㅠㅠ

  19. BlogIcon 플레아 2018.08.06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봉전에 강동원 나온다고 해서 관심 있었는데 이번에는 패스해야겠네요ㅠㅠ

  20. BlogIcon 하스텐 2018.08.06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보지 못했는데 혹평이 많네요.
    그래도 리얼급은 아니겠죠..하하.

    강동원이랑 한효주의 조합이 연달아 흥행에
    실패하는걸 보면 둘이 궁합이 안맞는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21. BlogIcon 런투 2018.08.09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는 영화일뿐...으로만 생각하고 봤어요.
    저도 뭐 그냥 그랬습니다.

 

 

 

 

 

 

 

 

 

 

 

 

영화 마녀는 블로그 이웃의 리뷰를 보면서 봐야겠다고 한 영화인데 보면서 떠 오르는 영화가 2편 있었다

인간의 뇌 사용을 극대화 한다는 측면에서 2014년 스칼렛 요한슨의 매력이 돋보였던 ,최민식이 출연했었던

"루시"와 여성 원톰 액션 영화였던 "악녀'였다

 

박훈정 감독은 괜찮았던 범죄 느와르 영화 "신세계"를 연출했으나 이루 "대호" "브이아이피"등에서 작품성은

괜찮았는데 대중의 관심을 못 받았었기에 이번 영화가 조금 궁금해졌다

독전의 이해영 감독처럼 그는 괜찮은 이야기꾼인것만은 분명한데 앞으로 이번을 발판으로 시리즈로

발돋움 할수 있을지가 궁금해진다

 

이 영화는 단연 그증 "자윤"역을 맡은 김다미 배우가 돋보인다

어떻게 보면 김고은을 닮은것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무한해 보인다

 

워너브라더스가 투자한 영화로 제작비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대세 배우들의 기용은 없다

조민수,박희순등 중견배우가 그 나름의 연기를 보여 주고는 있지만 무언가 2%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난 조민수의 얼굴위로 김혜수가 오버랩 되어 왔다

아마 이 영화가 기대 이상의 흥행이 된다면 파트 2에서는 달라질지도 모르겠다

 

 

영화는 SF 액션영화답게 예상되지 않는 전개와 만화 같은 액션등이 장점이다

다만 피가 난무하고 잔인한 장면이 많은것은 눈쌀이 좀 지푸려질 정도 이다

 

(한줄 줄거리)

어릴 때 의문의 사고를 당해 숲에서 기억을 잃고 쓰러진 자윤(김다미)은 외딴 농가의 한 부부의 집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집안의 농장 일을 도맡으며 씩씩하고 털털한 여고생으로 성장한 자윤은 기울어지는 가세에 도움이 되고자

큰 상금을 준다는 TV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할 결심을 한다.

오랫동안 자윤의 뒤를 캐오던 비밀 조직의 일원 미스터 최(박희순)와 모든 일을 꿰뚫고 있는 듯한 닥터 백(조민수)은

그런 자윤을 한눈에 알아보고 그녀를 붙잡기 위해 의문의 능력자(최우식)를 자윤의 소재지로 급파한다.

평범해 보이는 자윤이 실은 비밀스러운 힘을 숨기고 사는 존재이며, 그녀를 견제하는 의문의 조직과 맞선다

 

솔직히 기대 이상이네

 

★★★ 시리즈물로서의 디딤돌 영화.. 귀추가 궁금...

 

덧 1. 삶은 계란에 사이다는 기차 여행의 추억 간식

    2. 한양 도성길이 나온다.언제 가 볼꼬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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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luvholic 2018.07.10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영화 너무 보고싶어요.^^
    공수래공수거님 평을 보니 한층 더 궁금해지네요.
    iptv로 나오면 꼭 봐야겠습니다.

  3. BlogIcon veneto 2018.07.10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시리즈로 나오나봐요 ㅎㅎ
    우리나라에서 시리즈는 외국영화 아니고서야 잘 없던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