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영화/한국영화' 카테고리의 글 목록

'영화/한국영화'에 해당되는 글 184건

  1. 2019.07.09 이창동 감독 영화 밀양_누가 무엇을 회개하고 무엇을 용서해야 하나? (109)
  2. 2019.06.18 송강호,강동원의 버디무비-의형제 (110)
  3. 2019.06.11 미씽 사라진 여자-상대방에 피눈물나게 하면 내눈에도 피눈물난다 (109)
  4. 2019.06.03 영화 기생충-냄새와 날씨로 관통한 블랙 코미디 (114)
  5. 2019.05.28 영화 악인전-몸에 꼭 맞는 옷을 입은 마동석, (118)
  6. 2019.05.27 영화 배심원들 그리고 국민참여재판에 대해 (99)
  7. 2019.05.21 이슈를 못살린 영화-걸 캅스 (93)
  8. 2019.05.14 영화 리틀포레스트 -바쁘게 살아가는 도시인들이 한번쯤 꿈꾸는 일상 (102)
  9. 2019.04.22 법정영화 의뢰인-인류의 성공 비결은 거짓말이라지만.. (108)
  10. 2019.04.16 영화 생일-끝이 없는 애도 (哀悼),기억하고 공감하자 (104)
  11. 2019.04.09 영화 돈-고의적 팻 핑거 (fat-finger) (103)
  12. 2019.03.26 영화 우상-나의 우상은 변해 왔다.. (116)
  13. 2019.03.12 영화 아티스트:다시 태어나다-예술의 창작과 표절을 생각하게 하다 (96)
  14. 2019.03.05 영화 항거 유관순이야기-일본은 기필코 망할것이다 (108)
  15. 2019.02.26 영화 사바하-종교 추리 장편소설을 읽은듯한 느낌 (103)
  16. 2019.02.19 웰메이드 법정영화 증인-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99)
  17. 2019.02.12 영화 극한직업-여러사람을 살린 영화 (118)
  18. 2019.02.11 설날 방송 TV영화 비밥바룰라 그리고 너의 결혼식 (94)
  19. 2019.01.22 ( 다시 보는 영화 ) 공동경비구역 JSA (96)
  20. 2019.01.15 영화 내안의 그놈-바디 체인지 흔한소재 그러나 웃기는 영화 (121)
  21. 2019.01.09 영화 말모이-지켜야할 우리말 (117)
  22. 2019.01.08 영화 PMC :더 벙커-하정우 해외 진출 가능성을 보여준 작품 (107)
  23. 2018.12.28 마약왕 이두삼-히로뽕 밀조단 두목 이황순 이야기 (92)
  24. 2018.12.25 영화 스윙키즈-빌어먹을 이념 (88)
  25. 2018.12.19 2019 흥행 무관하게 볼만한 재미있을것 같은 영화-미스터 주,광대들,뺑반,퍼펙트 맨,검객외 (88)
  26. 2018.12.18 영화 도어락-공효진의,공효진에 의한 영화 (98)
  27. 2018.12.11 영화 국가부도의 날-비정규직의 씨앗,온고이지신의 교훈 (95)
  28. 2018.12.10 2019년 개봉 기대되는 영화-기생충,비스트,남산의 부장들,천문:하늘에 묻는다,나쁜 녀석들 더무비,지푸라기~ (116)
  29. 2018.11.27 드라마 '마더"의 극장판 영화 미쓰백 (106)
  30. 2018.11.13 완벽한 타인-완벽한 리메이크 (96)


영화 감독 출신으로 참여 정부에서 문화관광부 장관을 한 이창동 감독의 4번째 영화가 '밀양"이다

이창동 감독은 1997년 초록 물고기로 장편 영화에 데뷔하였고 이후 박하사탕,오아시스 3작품만에 대한민국 

대표감독으로 인정받기 시작했으며 장관직 이후의 연출 작품이 "밀양"이다


이후 윤정희의 "시"와 '버닝"을 제작해 칸 영화제와 인연을 맺고 각종 영화제 상을 수상햇다.

그의 작품은 나오기만 하면 영화제 상을 휩쓴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영화 밀양만 해도 두 주연 배우가 상 받은게 10건이고

전도연
2007년 제60회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
제28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제6회 대한민국영화대상 여우주연상
제10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여우주연상
제27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주연상
제1회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드 여우주연상
제2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 여우주연상
강호
제6회 대한민국영화대상 남우주연상
제10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남우주연상
제19회 팜스프링스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감독상,작품상을 받은것도 여러건이다

2007
제1회 아시아태평양 스크린어워즈 최우수작품상
제6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최우수작품상
제6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감독상
제 10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올해의 감독상
2008
제2회 아시아 필름 어워드 최우수작품상
제2회 아시아 필름 어워드 최우수감독상
제44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감독상



이 영화는 원작이 있다 1985년의 이청준의 "벌레 이야기"이다

밀양은 실제로 있는 경남의 도시이고 지금도 영화세트장이 관광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었는데 최근 철거되었다 한다

이 영화가 밀양을 무대로 이야기가 전개되지만 제목이 영화 내용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한자로 풀어쓰면 말이다.

기가 막힌 제목이다.


영화는 중간 중간 전개 과정,.흐름이 생략되어 있다..그러한게 오히려 궁금증을 일으키게도 하고 갸웃거림을

하게도 만든다.. 한마디로 관객에게 불친절한 영화다

처음 영화를 보면 스릴러 물이 아닌가 싶을 정도이다.

어떤 한사건으로 걷잡을수 없이 전개가 변하기 시작한다.


이 영화는 겉으로 보면 기독교에 대한 본질을 이야기 하는듯 하지만 누구나 겪을수 있는 믿음과 그 믿음이 허무하게

무너져 내렸을때의 그 허탈함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기도 하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게 되는 잘못에 대한 회개..그것에 대한 용서 그런것이 무의미 해질때 나는 어떻게

할것인가라는 물음을 주기도한다.

다만 맹목적인 사랑만이 남을뿐이다..


(한줄줄거리)

사고로 남편을 잃은 신애(전도연)는 아들 준이와 함께 남편의 고향인 밀양으로 살기 위해 내려온다. 도착하는 첫날부터 

우연히 만나게 된 카센터 사장 종찬(송강호)은 신애의 밀양 정착을 도와주며, 꾸준히 애정공세를 펼친다.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새로 맺으면서 밀양 생활에 익숙해질 무렵, 신애에게는 감당하기 힘든 비극이 벌어진다. 

아들 준이가 유괴된 것이다. 이 사건이 마침내 충격적인 결말에 다다르자 신애는 실성하게 되고 

마침내 신앙에 귀의한다. 그리고 신애가 유괴범을 용서하기로 마음먹은 순간, 일은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한다


용서를 하고 싶어도 용서를 할수가 없다.

용서는 지키기 어려운것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 누가 우리를 구원해 줄수가 있을까?  용서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영화


덧1..이 영화에는 '강남 스타일"이라는 대사가 나온다

      2007년 영화이니 "강남 스타일"이라는 말은 이 영화에서 먼저 사용되었는지도 모른다

  2. 이성민이 무명시절 송강호 친구로 나온다.

  3. 조만간 밀양 여행을 해야겠다. ( 다녀 왓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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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까칠양파 2019.07.09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본 거 같은데, 가물가물하네요.
    이창동 감독영화는 불편하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죠.
    트루먼쇼에 이어 밀양까지 다시 찾아서 봐야겠습니다.

  3.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7.09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본 영화인데 다시 보니까 새롭습니다.^^

  4. BlogIcon 작은흐름 2019.07.09 1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언젠가 꼭 봐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5.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7.09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거 느낀게 많았어요.

    죄를 짓고 하나님께 구원받았으니 피해자에게 용서받을게 없다!?!?

  6. BlogIcon 문moon 2019.07.09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보지않은것 같네요. 워낙 유명해서 보았나 했더니..
    편안한 밤 되세요~^^

  7. BlogIcon 제나  2019.07.09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도연 연기가 너무 좋았죠. 말씀하신대로 약간 불친절하고 난해한 면이 있긴 했어요. 이창동 감독 작품들이 대체로 좀 그런 부분이 있는 듯 해요.

  8. BlogIcon T. Juli 2019.07.09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영화 오래 전 보고
    종교에 대한 성찰을 하게 된 계기지요
    존재하는 신은 결국 자신 안에서

  9. BlogIcon Raycat 2019.07.09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전에 본건데 다시보니 새롭네요. :)

  10. BlogIcon luvholic 2019.07.09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깊은 여운을 불러일으키는 영화였어요.
    재감상하기 힘들것 같은 감정선인 ㅠㅠ
    전도연, 송강호이기에 더욱 영화를 살렸다고 봐요..^^

  11. BlogIcon Bliss :) 2019.07.09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건 안 봤는데 줄거리 보니 뒷부분이 궁금해 확 당기네요 밀양의 한자 뜻도 궁금하구요ㅎㅎㅎ 감질맛 나는 스포 없는 소개에 낚인 듯 합니다ㅋㅋ 조만간 찾아 봐야겠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12. BlogIcon * 춘호의 여행일기* 2019.07.09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레공수거님 안녕하세요.

    영화 밀양을보고 밀양에 가고싶다는 생각은 많이 들었는데,
    막상 방문해 보지는 못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3. BlogIcon 둘리토비 2019.07.10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 영화는 너무나 잔향의 기억이 많이 남는 영화에요.

    그리고 활개치는 지금의 개독들의 그 교만함을 떠올리며,
    치를 떨기도 하는 동기가 되기도 하구요.
    내용이 너무나 인상적이었는데, 다시 보고 싶지는 않은 영화에요. 너무 마음이 아파져서요~

  14. BlogIcon 아이리스. 2019.07.10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도연을 칸의 여왕으로 만든 영화네요~
    보기는 했는데 공수거님 리뷰를 보니
    다시 한번 다른 시선으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5. BlogIcon 옥소리 2019.07.10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전에 봤던 기억이나네요^^
    전도연 칸의여왕으로 불리게 한 영화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16. BlogIcon jshin86 2019.07.10 0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영화는 본적이 없다시피 하지만...전도연이 연기를 잘하는건 알고 있읍니다.
    슬플거 같네요 영화가..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7.10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 영화 요즘 아주 잘 만듭니다^^
      한번 보면 빠져 드실겁니다.

    • BlogIcon jshin86 2019.07.10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아직은 시간이 없어요.
      2-3년이면 은퇴 하는데 그때 가서 영화도 보고 그래야 할거 같아요.

      저녁 먹은후에는 제가 웹소설을 읽거든요.
      좋은 작가님들도 읽다보니 알게되어서 찾아 읽기도 한답니다.
      장르는 가리지 않고 읽는답니다.

  17. BlogIcon 참교육 2019.07.10 0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영화 봤습니다. 밀양의 원작이 벌레이야기군요.
    원작이 벌레이야기라는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18. 2019.07.10 0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9. BlogIcon 로안씨 2019.07.10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 이 영화 봐야지 봐야지하다가 계속 잊고 있었던 영화입니다 ^^
    출연진도 꾀 좋은 것 같습니다
    거기에 원작이 벌레이야기라니 ..... ;;
    원작도 한번 봐야겠습니다 ㅎㅎ
    좋은 작품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7.10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의 연기력은 말하지 않아도 되는 괜찮은 영화였던 기억입니다.
    오래전에 본 영화라 다시 한번 더 보고싶네요.

  21. BlogIcon veneto 2019.07.11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한 영화라고 들었습니다 ㅎㅎ
    아직 보지는 않았는데 시간나면 한번 찾아볼께요!


그간 꾸준하게 남북한 분단 상황의 특수성을 이용한 영화가 만들어져 왔다..

이념관계 대립에 따른 무력 충돌은 영화 소재로 매력적이다


1999년 당시 243만명의 관객을 동원 최고 기록을 세우기도 했던 남의 정보요원과 북의 정예요원간의 대결과

사랑을 그렸던  "쉬리"부터 2017년 북의 특수요원과 남의 형사가 공조하는 영화 "공조"까지 일년에 한두편은 있어 왔다


천만 영화 "택시운전사"를 연출한 장훈 감독의 2010년 설날 영화인 "의형제"도 이와 같은 류의 영화다.

이때도 541만명의 흥행 기록을 세운 "의형제"는 훗날 장훈 감독의  "택시 운전사"가 천만 영화가 되는 기반을

만들어 주었고 남과 북 요원들의 협력을 보여준 "공조" 영화의 기틀이 되기도 한다..

▶ 북한 간첩 소재 영화


이전 북한 간첩 영화는 대립이었으나 "공조" 이후는 그 양상이 좀 다르게 나타난다



볼만한 영화가 없어 밖에서 일찍 들어 온 휴일 마침 케이블에서 "의형제"영화를 하길래 보게 되었다.


송강호와 강동원은  이 영화 연기후 아직 함께 출연한 영화가 없어 언제 같이 출연한 영화를 볼수 있을지 궁금해

지기도 한다.

장훈 감독은 영화는 영화다에 이어 고지전,의형제..택시운전사까지 남자들의 우정을 그리는 ( 소위 버디무비

브로맨스무비 ) 영화에 특화되어 가고 있는듯도 하다..

차기작도 장영실과 세종대왕의 역사 속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사극 영화 '궁리(窮理)'(가제)를 준비중이라 한다

그런데 그 영화가 허진호 감독의 "천문:하늘에 묻는다"와 비슷한 주제인것 같아 불발될 가능성이 많아 보인다



이 영화에서 북한의 킬러인 "그림자"로 의외의 인물이 연기를 한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주로 좋지 않은 이미지로 기업의 회장역을 주로 맡아온 전국환 배우가 하는데 1952년생이니

이 영화를 찍었을때 50대 후반이었다..


예상외로 냉혹한 킬러의 모습을 잘 보여주지 않았나 싶다


( 한줄 줄거리 )

6년 전. 서울 한복판에서 일어난 의문의 총격전. 그곳에서 처음 만난 두 남자, 국정원 요원 한규와 남파공작원 지원. 

작전 실패의 책임을 지고 한규는 국정원에서 파면당하고, 지원은 배신자로 낙인 찍혀 북에서 버림받는다.

그리고, 6년 후.. 우연히 마주친 두 사람은 서로의 신분을 속이고 각자의 목적을 위해 함께 하게 되는데..적 인줄만 

알았던 두 남자.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친구로서 남자로서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지원에게 6년 전 그날처럼 북으로부터 지령이 내려오게 되고 한규와 지원은 인생을 건 마지막 선택을 

하게 된다.                                                  ( 네이버 영화에서 인용 )


나는 어느 누구도 배신하지 않았다 생각하지만 어느 누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가장 큰 무기는 인사다


★★★ 진심은 이념도 무너 뜨린다.송강호,강동원의 브로맨스가 볼만한 영화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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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까칠양파 2019.06.18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나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주인공인 송강호와 강동원보다는 베트남 보스로 나온 고창석이 더 기억에 남아요. ㅎㅎ

  3. BlogIcon 여강여호 2019.06.18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북문제를 결코 무겁지 않게 표현해서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4. BlogIcon 아이리스. 2019.06.18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관련 영화중 유일하게 안본 영화가 의형제거든요
    티브에서 하는걸 몇번 보기는 했지만
    매번 그냥 지나쳤었는데
    인생을 건 마지막 선택이 궁금해서라고 봐야겠네요..^^

  5. BlogIcon 草阿(초아) 2019.06.18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북으로 갈라진 분단 국가가 아니라면
    이런류의 영화는 없었겠지요.
    전 '쉬리'는 재밋게 보았어요.
    한창 영화관을 섭렵하고 다닐 때..ㅎㅎ

    요즘은 뜸합니다.
    갤러리 다니는 재미에 푹 빠져 삽니다.

    좋은 날 좋은 마무리 하셨기를 바랍니다.

  6. BlogIcon 새 날 2019.06.18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화도 있었군요. 송강호와 강동원의 조합은 참 신선한 것 같습니다

  7. BlogIcon 『방쌤』 2019.06.18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 영화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너무 좋았구요~
    북한 관련 영화들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세 편이 공동경비구역JSA, 용의자, 그리고 이 영화입니다.^^

  8. BlogIcon 둘리토비 2019.06.18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남북관계가 설정된 영화는 실제 잘 보지 않습니다
    "쉬리"때 좀 충격을 먹어서인지 스토리 자체를 좀 기피하는 것 같아요~

  9. BlogIcon 참교육 2019.06.18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분단으로 돈벌이...ㅠㅠ

  10. BlogIcon ruirui 2019.06.18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참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는데,, ㅎ
    오랜만에 한번 더 찾아봐야겠어요~ ^^

  11. BlogIcon T. Juli 2019.06.18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멋진 영화더군요

  12. BlogIcon 쏙앤필 2019.06.18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영화군요 한번 찾아서 봐야겠네요 송강호 나와서 볼만하겠네요 ~^^

  13. BlogIcon Raycat 2019.06.18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저도 예전에 꽤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

  14. BlogIcon 제나  2019.06.19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사람의 호흡이 좋았던 영화에요. 강동원의 연기는 개인적으로 살짝 아쉽긴 했습니다. 몇일전 마스터라는 영화를 봤는데 강동원 연기가 많이 좋아졌더라구요. ㅎㅎ

  15. BlogIcon TheK2017 2019.06.19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재밌게 봤던 영화입니다.
    두 배우 다시 한 번 뭉쳤으면 좋겠네요. ^ㅇ^*

  16. BlogIcon 원당컴 2019.06.19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강호와 강동원이 나오는 의형제 재미있을것 같네요.

  17. BlogIcon onpc 2019.06.19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회 되면 한번 봐야겠네요.

  18. BlogIcon 장대군 2019.06.19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관객수 만큼 좋은 평가는 받지 못한 기억이 나네요.

  19. BlogIcon Bliss :) 2019.06.20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동원 좋은 일 많이 하던데 언젠가부턴 가족사로 인해 비난 여론이 일어 아쉽더라구요 저두 줄거리만 보고 안 본 영화인데 두 연기자의 조합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편안한 하루 되세요^^

  20. BlogIcon peterjun 2019.06.20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봤었네요.
    너무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요. ^^
    개인적으로 송강호, 강동원 두 배우 모두 좋아합니다. ㅎㅎ

  21.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6.20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괜찮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b

(영화 스틸컷)

어떻게 보면 아주 평범한 영화로 끝나 버릴 것을 공유진, 엄지원이라는 연기 잘하는 여배우들의 더블 캐스팅과

그녀들의 열연으로 잘  만들어진 스릴러 영화가 되었다.

그러나 장르적인 한계 때문인지 100만이 조금 넘는 관객 동원은 아쉬움이 남는다.

언제가부터인가 우리 사회에 깊숙이 스며들어온 외국인 이주 여성들의 삶은 앞으로도  영화든 뭐든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이 되어질것이 분명하다.

그런데 이 영화는 마동석,윤계상의 범죄 도시가 나오기 이전까지 조선족 동포를 좋지 않게 묘사한 영화로

기억될 뻔 했다.

난 영화처럼의 어린 아이는 아니었지만 아이를 동포에게 맡겨본 적이 있기도 해 아직도 우리 사회에서

조선족 동포가 어둡게 묘사되어지는 것이 어떤 점에서는 좀 안타깝게 생각된다

엄지원,공효진 두배우가 열연을 했지만 배역의 성격, 인물 묘사에서 공효진의 연기가 더 나아 보였다.

공효진은 이 연기로 많은 영화제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황금촬영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브로커 박현익역으로 출연한 박해준도 인상적인 연기를 했다.

 

이 영화는 특이하게 목요일부터 시작해 요일별로 시간 흐름으로 영화가 전개 되는데 막판까지 흐름을

이어줬으면 좋은데 그러지 못한것이 조금 아쉽다.

월요일에서 끝난것인지 며칠을 더 간것인지 알수가 없다.

( 한줄 줄거리 )

지선(엄지원)은 남편과 이혼 후 혼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이다. 그녀는 어린 딸 다은을 중국 출신의 보모

한매(공효진)에게 맡기고 일을 해왔지만, 어느 날 집에 돌아와보니 한매와 다은이 사라져버린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전남편과 경찰은 양육권 분쟁 때문에 아이를 일부러 숨긴 자작극이 아니냐며 그녀를 의심하고,

지선은 직접 아이를 찾아 나선다. 그녀는 한매와 다은이 사라진 후부터 집을 배회하는 수상한 남자 현익(박해준)을

따라다니며 한매의 정체에 접근하고, 여태까지 알아왔던 한매의 이름이며 신분이며 모든 것이 가짜임을 알게 된다.

지선은 사랑하는 딸을 찾기 위해 한매의 삶을 하나하나 추적해나가기 시작한다  ( 씨네21 인용 )

 

상대방 눈에 피눈물 나게 하면 내눈에도 언젠가는 피눈물 난다

★★★☆ 두 여배우들의 열연이 돋 보인 영화.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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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장대군 2019.06.11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숨겨진 보석과 같은 영화네요. 이런 추천 너무 좋습니다.
    연기파 배우들의 연기가 인상적으로 보여지네요...

  3. BlogIcon 아이리스. 2019.06.11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보면서 한매의 삶이 너무 안타까웠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나라 시골총각들의 국제결혼부터
    아직도 남아있는 남아선호사상까지 많은 이야기들이 내포되어 있어
    잼있게 보았어요..^^

  4. BlogIcon 까칠양파 2019.06.11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효진의 연기가 빛이 났던 영화죠.
    요즘 올레티비에 영화 도어락이 무료로 풀렸는데, 무서울 거 같아서 못 보고 있어요.ㅎㅎ
    볼때는 무섭지 않을 거 같은데, 보고나서 여운이 한참 갈 거 같아서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6.12 0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어락,,여성 혼자서 보시면 좀 무서우실수도 있지 싶습니다..
      요즘 그런 범죄가 심심찮게 벙송도 되고 하니 말입니다.
      공효진 배우가 장르를 가리지 않고 연기를참 잘하는것 같습니다.^^

  5. BlogIcon 원당컴퓨터학원 2019.06.11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이를 잃어 버린 부모 맘이 절절할것 같은 느낌이네요.

  6. BlogIcon 제나  2019.06.11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지원 공효진의 연기가 좋았던 작품이죠. 영화가 끝나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들더라구요.

  7. BlogIcon 草阿(초아) 2019.06.11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직 못 보았습니다.
    이런 류의 영화 박진감 넘쳐서 보는것 좋아하는데..
    한땐 추리소설에 푹 빠졌던 때도 있었지요.^^

    오늘 하루 잘 마무리 하셨겠지요.
    편안하신 밤 되셔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6.12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의외로 박진감 넘치는 걸 좋아 하시는군요..
      추리 소설도 좋아하시고.
      취향이 저랑 좀 맞으십니다..ㅎ

      오늘 아침은 기분이 좋습니다
      자랑스런 대한의 선수들 땜에..

  8. BlogIcon 오달자 2019.06.11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저 이 영화 못봤는데,..
    급 궁금합니다. ㅎㅎ

  9. BlogIcon T. Juli 2019.06.11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때문에 겪는 문제 영화가
    매우 격정적일 느낌입니다.

  10. BlogIcon Raycat 2019.06.11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예전에 본거 같은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ㅎ.ㅎ

  11. BlogIcon Sakai 2019.06.11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보아야겠습니다.

  12. BlogIcon 잉여토기 2019.06.12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봐 보고 싶네요.
    한매의 모든 것이 계획된 가짜였나 봐요.

  13. BlogIcon ruirui 2019.06.12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줄거리를 보니,, 한매가 어떤 인물일지 궁금해요~
    VOD찾아 봐야겠어요~ ^^

  14. BlogIcon *저녁노을* 2019.06.12 0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남의눈에 눈물나게 하면....
    내 눈엔 피눈물 나는 법이지요.
    리뷰..잘 보고갑니다.

  15. BlogIcon peterjun 2019.06.12 0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배우 두 분 모두 멋진 분들인데...
    시간이 허락된다면 이런 작품들도 다 챙겨보고 싶네요.

  16. BlogIcon PinkWink 2019.06.12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두 여배우 모두 좋아하는 분들인데... 영화 찾아봐야겠네요 ㅎㅎㅎ

  17. BlogIcon 널알려줘 2019.06.12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씽 사라진여자 리뷰 잘보고갑니다^^
    축구 이겨서 기뻐요

  18. BlogIcon Bliss :) 2019.06.12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스릴러...영화네요! 소재가 뭔가 현실성이 있어 보이기도 해요. 공효진 배우의 연기 좋으셨다고 하는 거 보고 생각해보니 로맨스 드라마 나온 것만 봐서 미씽에서 어떤 연기를 했을지 궁금해지긴 하네요. 다른 사람 눈에 피눈물 나지 않게 살도록 또다시 결심해봅니다!ㅎㅎ맛점하시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6.12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효진이 로코도 참 잘 하고 어울리지만 스릴러물도
      지난번 도어락에 이어 잘 어울렸습니다,
      볼만한 영화였습니다.
      다른 사람들 눈에 피눈물 나게 하면 정말 죄 받습니다.

  19. BlogIcon 로안씨 2019.06.12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소재도 그렇고 공효진은 역시 엄청난 연기력을 여기서도
    자랑했나봅니다! ^^
    다른 사람의 눈에서 피눈물 나게하면 정말로 죄 받는 것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그렇게 남의 사람 눈에 피눈물나게 하는 사람이 많이 있어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20. BlogIcon jshin86 2019.06.13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한국 영화를 본적이 오랜 동안
    없는데 공유진 이란 배우가 참 잘한다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좋아하기도 하구요.

    성형한 흔적이 없는 자연스러운 얼굴이라서 그런거 같아요.

  21.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6.13 0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공효진님 연기를 너무 잘해주셔서 몰입해서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기생충을 개봉하는 날 보고 와서 ( 평소의 생활 리듬이 깨졌다 ) 다음날 약간 노곤한 상태로 평소처럼 포털 기사를

둘러 보는데 영화를 보고 와서인지 두 기사가 눈에 들어왔다 ( 5월 31일 )


하나는  성적지향·성별정체성·학력 등을 사유로 고용·거래·교육 영역에서 차별을 금지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20대

국회에 들어와 한건도 발의 되지 않고 있고 17,18대에 발의한 법안들은 폐기되었고 19대 때는 반대에 부딪혀 법안을

철회했다는 내용이다.

또 하나는 강남의 어느 유명 강사가 있는 학원에 좋은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부모들이 새벽부터 와서 줄을 선다는

내용의 기사였다..

평소 같으면 대수롭지 않게도 넘어갈 기사였는데 전날 영화를 보고 와서인지 좀 다르게 읽혀졌디..


봉준호 감독이 영화를 보고 관객들이 다양한 생각을 하면 좋겠다고 했는데 그런면에서 나에겐 먹혀 들었다.


모두가 알다시피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올해 칸 영화제에서 대상인 황금종려상을 한국 영화로는 촤초로 

수상을 했다.

작년에도 일본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어느 가족"이 황금 종려상을 수상했으니 2년 연속 아시아에서 황금

종려상을 받은 셈이다.

어느 가족이나 기생충 두 작품이 현재 사회에서의 한 단면과 가족 구성원에 대해 이야기 한다는 점에서 일견 

대동소이하게 여겨질수도 있다

☞ 2018/08/13 - [영화/외국영화] - 어느 가족-가족의 의미를 한번더 생각하게 하는 영화


하지만 기생충은 어느 가족보다 더 상업적 재미가 있다

천만 영화가 될지는 아직 두고 봐야겠으니 분명히 상업적으로도 흥행할수 있을것이다

난 이 영화를 올해 가장 기대되는 영화로 꼽은 바 있다

2018/12/10 - [영화/한국영화] - 2019년 개봉 기대되는 영화-기생충,비스트,남산의 부장들,천문:하늘에 묻는다,

  나쁜 녀석들 더무비,지푸라기~




봉준호 감독은 이번 기생충까지 7편의 장편 영화를 연출하였다

그 7편의 작품 모두의 각본도 본인이 썼다

2000년의 "플란더즈의 개"  2003년 "살인의 추억"  2006년 "괴물" 2009년 "마더"  2013년의 "설국 열차"  2017년의

"옥자" 그리고 올해의 기생충이다

난 "플란더즈의 개"를 제외하고는 모두 다 보았다..모두가 인상적인 영화가 아닐수 없다

특히 "넌 밥은 먹고 다니냐? ( 살인의 추억 송강호 ) " 넌 엄마도 없니? ( 마더 김혜자 )라는 대사는 참 오래 남는다


이 영화에서도 "가장 완벽한 계획은 무계획이야"라는 명대사를 남긴다.


송강호외에도 이 영화에 출연한 송강호의 가족들.그리고 이선균의 가족 을 비롯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 준다.

특히 이정은은 대단한 반전의 열쇠를 쥐고 있다. 더 이상 이야기 하면 스포가 된다..^^


봉테일이라는 별명답게 영화에 곳곳에 감독의 복선이 많이 깔려 있다.

자세히 이야기 할순 없지만 날씨.빛,냄새가 감독이 의도하는복선이 깔려 있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한줄 줄거리 )

전원 백수로 살 길 막막하지만 사이는 좋은 기택(송강호) 가족. 장남 기우(최우식)에게 명문대생 친구가 연결시켜준 

고액 과외 자리는 모처럼 싹튼 고정수입의 희망이다. 온 가족의 도움과 기대 속에 박사장(이선균) 집으로 향하는 기우. 

IT기업 오너인 박 사장의 저택에 도착하자 젊고 아름다운 안주인 연교(조여정)가 기우를 맞이한다. 

그러나 이렇게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 뒤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 영화사제공 시놉시스)


★★★★ 계획과 무계획은 한 글자 차이..백문이 불여인견인 영화


덧. 자주 보는 방송 뉴스의 촉망 받는 기자 2분 ( 남,여 )이 나온다..

5월 30일 CGV  아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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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연예인 2019.06.03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주의 시작 월요일 힘차게 보내시고 글 잘 읽고 공감 누르고 가겠습니다~

  3. BlogIcon 문moon 2019.06.03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은 그런데 내용을 보니 관심이 가는 영화 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4. BlogIcon M84 2019.06.03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주말에 기생충을 보러가야겠네요.

  5. BlogIcon 제나  2019.06.03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외 수상도 하고 정말 관심이 많이 가는 작품이네요.
    제목만 들어선 어떤 영화인지 감이 안잡히는데 설명해주신 내용을 보니
    관심이 생기네요. ㅎㅎ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6.04 0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실려면 절대 스포 보지 마시고 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어떤 영화보다 결정적인 내용이 있기 때문에 스포 보시면 안됩니다.
      봉감독이 스포하지 말라고 신신 당부한게 이해가 됩니다.

  6. BlogIcon veneto 2019.06.03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토요일에 가볍게 봤는데 생각보다 뭔가 떡밥이 많아서

    다음에 한번 더볼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ㅎㅎ

  7. BlogIcon 로안씨 2019.06.03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가 왜이렇게 공감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와이프와 제가 백수여서 그런가봅니다 ㅎㅎ
    와이프랑 한번 시청해봐야겠습니다 ^^

  8. 2019.06.03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BlogIcon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06.04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을 안할수 없는 영화지요.
    근데 재미는 별루입니다

  10. BlogIcon T. Juli 2019.06.04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보이네요

  11. BlogIcon 키스세븐 2019.06.04 0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보지 못해서 이 영화에 대한 글은 쓰지 못했는데, 블로그 글 읽고 나서 더 보고 싶어집니다. ㅎㅎ

    포괄적 차별 금지법은 노회찬, 권영길, 김재연, 김한길, 최원식 등 진보계열에서 추진한 법이었고,
    보수 기독교 단체, 그리고 보수화에 정책을 같이 하는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보수정당이 반대한 법안이었지요.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가 가장 법안 추진에서 좋은 기회였는데 다시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어차피 지금처럼 다시 보수당 지지율이 30% 전후까지 높아지면 또 입법이 불가능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보수당 지지율이 높으면 보수기독교 입김이 세어지는데, 그렇다고 더불어민주당이나 진보정당이 종교 단체와 싸우자고 들 수도 없고....

    결론, 보수당 지지하는 국민이 많으면 차별금지는 계속 멀어진다는 것....

  12.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6.04 0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최근에 이슈가 있었던 영화로 기억하는데요- 보고 오셧군요? 은유적인 내용이 많아 한번 봐서는 이해가 어려울 수 있나봐요?

  13. BlogIcon 꺽어진시간 2019.06.04 0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싶은 영화인데 글읽고나니 더 궁금해집니다 신랑이랑 같이 봐야겠습니다~^^

  14. BlogIcon 라오니스 2019.06.04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괄적 차별 금지법에 대한 진척이 없다는 것이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기생충이라는 단어부터가 주는 그런 느낌이
    세상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해줄듯 합니다.

  15. BlogIcon peterjun 2019.06.04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주말에 보려고 해요.
    큰 기대 없었는데.... 보신 분들 평이 좋아,
    친구들과 함께 보러가기로 했네요. ^^

  16. BlogIcon Bliss :) 2019.06.04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 기사와 평론, 관객 스포들ㅎㅎ 찾아서 읽었는데 진짜 묘한 매력이 있나 봐요!저도 꼭 챙겨 보려구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17. BlogIcon 우키키키12 2019.06.05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생충 재밌어요~

  18.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6.05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생충 보고 싶었는데 포스팅을 보니 더 보고싶네요. ^^

  19. BlogIcon G-Kyu 2019.06.06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외에서 인정한 영화는 어떤 영화일까 궁금한데, 포스터 보니 뭔가 개운하지 않을 거 같아 망설여집니다 영화 소개 감사 드립니다 :)

  20. BlogIcon 쵸코숑 2019.06.14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내용 엄청궁금했는데 재밌겠네요^^ 신랑이랑 같이 봐야겠어요^^


조폭두목 ..이번엔 몸에 꼭 맞는 옷을 입었다

마동석은 감독들과의 의리 때문에 범죄 도시이후 여러 영화( 브라더,챔피언,원더풀 고스트,동네 사람들)에

거의 쉴틈 없이 겹치기로  출연했었다.

그래서 그의 상품 가치 (?)가 거의 곤두박질 치고 비판의 목소리가 올라올때쯤 용하게도 이번 영화로 다시

그의 진면목을 보여 준다


올해 5월 제 72 회 칸 영화제에 심야상영 부문에 초청되었다..

만큼 시나리오도 탄탄하고 액션이 화끈하다


청소년관람불가 영화로 잔혹한 장면도 조금 나온다

조폭두목, 경찰,연쇄 살인범의 간단한 예상 가능한 이야기를 아주 재미 있게 그려냈다



영화에서 연쇄살인범으로 나오는 강경호 ( 김성규 분) 는 내용상 연쇄살인범 강호순사건과 일견 비슷해 보인다.

강호순은 2006년 9월 부터 2008년 12월까지 10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범으로 호감형 외모와 차량을 이용해

차량을 이용해 주로 여성을 살해했는데 현재 사형을 선고 받고 복역중이다


강경호역을 한 김성규는 범죄 도시에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 주었었다


대장 김창수를 연출한 이원태 감독의 후속작인데 대장 김창수의 흥행 참패를 이 영화로 좀 만회했으면 싶다



(한줄 줄거리 )

장동수(마동석)는 중부권을 장악한 제우스파 조직의 보스다. 어느 비 내리는 밤, 그는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습격을 

당하고 가까스로 살아난다. 보스로서의 자존심을 짓밟힌 그는 자신을 공격한 남자를 찾아 처절하게 복수하려 한다. 

한편 형사 정태석(김무열)은 자신이 수사하던 사건이 연쇄살인범의 소행임을 직감하고 단서를 찾아나선다. 

그는 장동수가 연쇄살인범 K(김성규)의 공격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생존자이자 목격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복수를 꿈꾸는 동수와 연쇄살인범을 잡길 원하는 태석은 서로의 목적이 다른 걸 알면서도 필요에 의해 손을 잡는다. 

                                                                                     ( 씨네21에서 인용 )


생긴거 보면 몰라?

끝은 봐야지..


★★★☆ 범죄 도시이후 만나는 수준급 범죄,액션 영화..시원하다

             마동석은 자기에게 딱 맞는 옷을 입었다


5월 19일 CGV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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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잉여토기 2019.05.28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동석에게 딱 맞는 시원한 액션이라니 이 영화 보고 싶네요.
    형사와 조폭 두목이 손을 잡고 위험한 동업을 하는 시나리오 내용도 재밌을 듯하네요.

  3. BlogIcon 草阿(초아) 2019.05.28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범죄영화나 폭력영화는 되도록 피하긴 하지만,
    간혹 볼때도 있습니다.

    이 영화는 관람하지 못하였지만,
    살인의 기억이란 영화를 본 후 며칠 잠을 설쳤습니다.

    오늘도 편안하신 밤 되셔요.^^

  4. BlogIcon 제나  2019.05.28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제가 좋아하는 스토리와 소재의 영화네요. 범죄와 스릴러에 경찰까지 나온다니.. 평이 좋으셔서 은근 기대가 됩니다. 주말쯤에 한번 봐야겠네요 ㅎㅎㅎ

  5.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5.28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거 보려고 했는데 조금 잔인하다고 해서 미루고 있네요 ㅎㅎ;;

  6. BlogIcon 연예인 2019.05.28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동석이 정말 연기파 배우입니다

    악읹전 저도 보러 가고 싶네여
    마블리의 액션은 최고져
    공감 누르고 갑니다

  7. BlogIcon M84 2019.05.28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블리 어깨가...
    저도 저런 넑직한 어깨를 가지고 싶네요

  8.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5.28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블 마동석이네요 ㅎㅎ
    언제쯤 마블에 나올려나 궁금합니다.

  9. BlogIcon Raycat 2019.05.29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도 보고싶은데 ㅎ.ㅎ

  10. BlogIcon 施兒 2019.05.29 0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칸에 초청 되었다니 기대가 되네요
    마블영화도 출연한다는 소리를 들은거 같은데
    대단합니다 ㅋㅋ 마동석씨만 보면 런닝맨에 나와서
    힘으로 김종국 제압하는걸 보고 싶더라고요 ㅋ
    런닝맨을 보지는 않지만.....ㅋㅋ

  11.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5.29 0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악인전 포스가 정말 남다른것 같습니다 ^^ 몸에 딱맞는 옷을 입은것 같다는 표현도 너무좋은것 같습니다. 이 영화 봐야겟네요 ㅎㅎ

  12. BlogIcon 오달자 2019.05.29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리웃에도 진출하신다는 마동석 배우님.
    요즘 대세지요~~ ㅎㅎ
    이 영화 궁금해집니다.

  13. BlogIcon peterjun 2019.05.29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궁금하네요.
    캐릭터가 확실한만큼 변신도 어려운 것 같아요.
    마동석의 이름이 다시 올라오는건가요? ^^

  14. BlogIcon 쵸코숑 2019.05.29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마동석 배우의 그 눈빛 기대됩니다

  15. BlogIcon 우키키키12 2019.05.29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인전 재밌을거가타요

  16. BlogIcon 쏙앤필 2019.05.29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봤어요 악인전 ㅎㅎ 잼있더라구요 계속 몰입하면서 봤네요 ~

  17. BlogIcon 늑대발자국 2019.05.30 0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동석이 캐릭터가 확실해서 좋아하는 분들이 꽤 많죠.
    악인전을 아직 보지 못했는데 얼른 한번 봐야겠네요 ㅎㅎ

  18. BlogIcon 로안씨 2019.05.30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동석씨는 어떤 케릭터를 하던 잘 소화를 해내는 것 같습니다 ㅎㅎ
    무서울 때에는 무섭고 약할 때는 약하고 귀여운 스타일
    악인전 보러가야겠습니다 ㅎㅎ

  19. BlogIcon onpc 2019.06.01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영화 재밌게 봤어요. 꼭 맞는 옷을 입었다가 딱 맞는 표현이네요.
    살인범 연기도 소름 돋고.. 몽타주 반 접는 장면에서 진짜 소름~

  20. BlogIcon veneto 2019.06.03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봉한날 당일 봤는데 정말 살벌하더라구요..;;ㅎㅎ

  21. BlogIcon 담덕01 2019.06.14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보고 싶었는데... ㅜㅜ
    세계적으로 판권 판매도 많이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헐리우드 리메이크 얘기도 있는 거 같던데...


영화 배심원들에서는 8명의 배심원이 등장한다


실질적 이 영화의 주연이라 할수 있는 청년 사업가 권남우 (박형식 분), 배심원 대표인 법대생 윤그림 ( 백수장 분)

요양보호사 2번 배심원 양춘옥 ( 김미경 분), 무명 배우인 3번 배심원 조진식 (윤경호 분), 40대 주부 4번 배심원

변상미 ( 서정연 분), 대기업 비서실장 5번 배심원 최 영재 (조한철 분), 사체세신사 6번 배심원 장기백 ( 김홍파 분)

취업준비생 오수정 ( 조수향 분) 등 8명이 등장해 2008년 시범 도입된 '국민참여재판"의 첫 재판을 모티브로

첫 재판에서 볼수 있는 여러 가지 내용들을 탄탄헌 스토리로 엮었다


2008년에 도입된 " 국민의 형사재판 참여에 관한 법률"약칭: 국민참여재판법 )"에 의하면 배심원은 사건에 따라

5인,7인,9인의 배심원이 참여하도록 되어 있어 영화의 8명의 배심원은 사실과 좀 다르다


「국민참여재판의 이해」, 법원행정처, 15면

국민참여재판의 절차 흐름도

 국민참여재판의 대상 사건은 아래와 같으며 

          1. 합의부(판사 3인으로 구성)에서 심판할 것으로 합의부가 결정한 사건

2. 사형, 무기 또는 단기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금고에 해당하는 사건
3. 위의 2.의 사건과 동시에 심판할 공범사건
4. 다른 법률에 따라 지방법원 합의부의 권한에 속하는 사건
5. 위의 1.~4.에 해당하는 사건의 미수죄·교사죄·방조죄·예비죄·음모죄에 해당하는 사건
6. 위의 1.~5.에 해당하는 사건과 관련사건으로서 병합해 심리하는 사건

배심원은 군인,경찰등 직업에 따라 제한이 되기도 하나 ( 법 제 18조 ) ,법원 관할 구역내 만 20세 이상의 주민에 

대하여 무작위로 선정되기 때문에 누구나 배심원이 될수도 있다.


배심원에 대해서는 정보가 공개되지 않고 필요에 따라서는 신변 보호 조치가 내려 질수도 있다

배심원들은 법령에 따라 여비,일당등이 지급되고 합당한 사유없이 불출석 할때에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홍승완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데 각본도 직접 썼다..

각본이 탄탄하고 구더더기 없는 내용의 영화로 잘 만든 영화다.

문소리,박형식 그리고 각각의 배심원 역할을 한 배우들..모두 자기 자리에서 넘치거나 모자라지 않는 연기를 보여

주었다.,

특히 피고인 역의 서현우는 인상적인 연기를 했다



(한줄 줄거리 )

지난 2008년, 대한민국 첫 국민참여재판이 열렸다. 역사적인 재판을 맡은 재판장은 18년 동안 형사부를 전담할 만큼 

강직한 김준겸 판사(문소리)다. 성별도, 나이도, 직업도 제각각인 평범한 사람 8명이 배심원으로 선정됐다.  청년 

창업가인 남우(박형식)를 포함해 뒤늦게 로스쿨에 진학한 법대생 그림(백수장)등. 배심원 8명이 지켜보는 사건은 

피고인이 자백했고, 증거도 나왔으며, 주변 사람들의 증언도 나온 존속살해사건이다. 

양형만 결정하면 되는데 남우를 포함한 배심원들이 경찰 조사 결과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재판은 유무죄를 

다투게 된다. 


법은 사람을 처벌하지 않기 위해 존재한다

좋은 그림 부탁하네..

미로도 길이다


★★★☆ 10명의 범인을 놓치더라도 1명의 억울한 범인을 만들어서는 안된다는걸 보여준 영화

             법은 국민의 상식이다.

5월 18일 CGV 아내와

덧..법원은 아직 권위 주의적이다.판사는 모르는 사람이 쳐다 보면 겁을 먹는다..

    그래서 판사만 다니는 통로가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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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제나  2019.05.27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인의 성난사람들과 비슷한 내용이네요. 국민참여재판 영화들을 보며 배심원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긴 했는데, 누군가의 죄를 심판한다는 게 참 무거운 자리일 거 같긴 합니다.

  3. BlogIcon 4월의라라 2019.05.27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챙겨 보고 싶은 영화네요. 10명의 범인을 놓쳐도 1명의 억울한 사람을 만들면 안 된다는 말 맘에 남습니다. ^^

  4. BlogIcon 문moon 2019.05.27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지요. 한명의 억울한 사람이 있으면 안되는거지요.
    좋은 내용의 영화 인것 같네요. ^^
    편안한 밤 되세요~

  5. BlogIcon 로안씨 2019.05.27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명의 억울한 범인을 만드는 것은 절대적으로 안되는데
    그렇지 않은 세상이니 이 얼마나 한탄 스러운가요....
    그래도 이 영화는 꼭 봐야하는 정의구현 영화인 것 같습니다 ^^
    좋은 영화소개 감사드립니다.

  6. BlogIcon M84 2019.05.27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고싶은 영화네요.
    리뷰를 보니 더욱 보러가고싶어지네요.

  7. BlogIcon Raycat 2019.05.27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 한번 봐야 겠네요.

  8. BlogIcon T. Juli 2019.05.27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 참여까지
    영화로는 흥미가 대단할 느낌입니다.

  9.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5.27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 저도 배심원이 된다면? 잠깐 상상을 해 봤습니다.^^

  10. BlogIcon 유하v 2019.05.27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강호가 참여한 기생충을 먼저 예매했는데 배심원들도 꼭 봐야겠네요^^

  11. BlogIcon @산들바람 2019.05.27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류를보니 국민참여재판에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네요!!

  12.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5.27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밤되세용 ㅎ

  13. BlogIcon 草阿(초아) 2019.05.27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명의 범인은 놓치더라도 1명의 억울한 범인을 만들어서는 안된다.
    그렇게 꼭 되어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니...
    조금씩이라도 변해갔으면 좋겠습니다.

    하루 마감 잘 하시구요.
    편안하신 밤 되셔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5.28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일이 정말 없어야겠습니다.
      정말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조금씩 개선이 되어 억울한 판결을 받는
      사람들이 없어져야 하겠습니다.

      기분좋은 화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14.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5.27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소개 잘 봤습니다~ 덕분에 정보 알아갑니다^^

  15. BlogIcon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05.27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많이 들리는 배심원들이네요.
    저도 곧 보러가려고요^^

  16. BlogIcon 장대군 2019.05.27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 배심원들의 판결이 영향을 많이 준다고 하던데 좋은 영화같은데 흥행성적은 찾아보니 썩 좋지 않네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17. 2019.05.28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5.28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한번 국민 배심원이 되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긴 했는데...@_@ 막상 누군가를 판단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고요.

  19. BlogIcon 새 날 2019.05.28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작품을 보긴 했습니다만, 이후 정신 없는 일이 벌어져서 조금 그랬네요 ㅠㅠ

  20. BlogIcon peterjun 2019.05.29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동생일로 법원에 종종 갔었는데..
    그때의 느낌이 떠오르네요.
    이 영화 예고편을 봤는데.. 챙겨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ㅎㅎ

  21. BlogIcon 담덕01 2019.06.07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명의 범인을 놓치더라도 1명의 억울한 범인을 만들어서는 안된다"

    법의 존재 이유를 저도 위와 같이 알고 있었는데
    요즘은 그렇지도 않은 거 같더라고요. ㅡㅡ;


2015년 감독판까지 합하면 900만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내부자들" 은 여러 모로 영화속 내용이 현실하고 맞아

떨어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더구나 정부의 고위 관료가 영화 속에 나오는  대사를 언급해 이슈가 되기도 했었다.


영화 걸캅스도 분명 이렇게 작금 벌어 지는 사회 현상을 미리 예측이나 한듯 절묘하게 영화속에 나타내었지만 

이상하게 화제가 되지 못한다.

몇달동안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버닝썬 사건이나 마침 벌어진 "대림동 여경" 이슈도 이용(?) 하지 못하고 

말이다.

이건 전적으로 마케팅 부족이다.


필요없는 논란에 싸였지만 그래도 100만은 넘겨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캅스 ( Commonly refers to: Police office  )는 우리는 잘 사용하지 않는 말이지만 순경,경찰을 뜻하는 영어이고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종종 쓰는 단어이다

예전 안성기,박중훈 이 주연한 투캅스가 그 원조격이라 할수 있는데 시리즈 3까지 나와 비교적 성공을 했다

홍콩 영화 투캅스도 있었던 기억이 나긴 하지만 "캅스'가 들어가 성공한 영화는 내 기억에는 없다..

조정석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투깝스"도 있었지만 캅스라고 이름 붙인 영화나 드라마가  예상외로 없다

캅스라는 말이 호감을 가진,호의적인 단어가 아닌것도 그 이유가 되지 않을까 싶다



감칠맛나는 조연 연기만 하던 라미란 배우가  가장 큰 비중의 주연 역할을 처음 맡았다

체형상 레슬링 선수 출신의 전설적인 형사 역할을 맡았는데 액션 연기는  So So 다


소녀시대의 수영이  전직 정보원이면서 해커로 경찰서 민원실에 근무하는 역을  맡았는데 아주 자연스러웠다

라미란과 같이 비중있는 역할을 맡은 이성경은 영화에서 오랫만에 모습을 보는것 같다


여성 배우들의 활약(?)에 비해 윤 상현등 남성 배우가 상대적으로 비중이 작고 무력하게 그려져 논란거리를

만들어 준것도 약간 아쉽다



( 한줄 줄거리 )

미영(라미란)은 한때 범죄자들이 오줌을 지릴 만큼 명성이 자자한 여자 형사 기동대의 에이스였다. 하지만 남편 

지철(윤상현)과 결혼한 뒤 출산과 육아라는 높은 산에 가로막혀 민원실 주무관으로 밀려났다. 

그런 와중에 자신이 정리해고 대상자 명단에 올랐다는 얘기를 듣고 마음이 어수선하다. 미영의 시누이이자 지철의 

동생인 지혜(이성경)는 열정 넘치는 강력반 형사다. 잠복 수사를 하는 과정에서 사고를 치고, 민원실로 좌천된다. 

어느 날, 디지털 성범죄 사건의 피해 여성이 민원실을 찾으면서 미영과 지혜 그리고 해커 뺨치는 컴퓨터 전문가인 

장미(최수영) 등이 이 사건을 알게 되고 비공식적으로 수사에 뛰어든다    ( 씨네 21에서 인용 )


욕 잘하는 형사 컨셉이지만 조금 내 귀에는 X나 거슬린다

요즘 학생들 일상 용어처럼 사용한다


'비벼" "시선 XX" " X둘바를 모르겠다 "( 이건 악인전에서 나온 말이다 ) 배우겠다 ㅡ.ㅡ;;


★★★ 부담없이 볼수 있는 코미디 영화지만 0.5%가 아쉬운 영화


5월 18일 CGV 아내와

덧..1 명 배우 2사람이 깜짝 출연하는데 엔딩에 한사람은 조연으로 한사람은 특별 출연으로 나온다..ㅋ

       H J.W와 S.D.I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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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T. Juli 2019.05.21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캅스라 좋아 보였는데 실패군요

  3. BlogIcon luvholic 2019.05.21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캅스 궁금했던 영화인데 ㅎㅎ
    출연 배우들이 좋아서 꼭 보고 싶네요!ㅎ

  4. BlogIcon 아이리스. 2019.05.21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캅스가 100만은 넘겼다니 참패는 아니네요
    욕설이 많다는 얘기는 이웃님 포스팅에서 보았는데
    역시 많이 거슬리나봐요~
    깜짝 출연배우로 투캅스 배우가 나오며 잼있겠다 라는 생각을 해보네요....ㅎㅎㅎ

  5. BlogIcon peterjun 2019.05.21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이 그리 좋지 않던데... 100만을 넘겼군요.
    라미란씨때문에 보고 싶었던 영화네요. ㅎㅎ

  6.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5.21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이거 보러 가려다 혹평이 많아서 포기했네요;; ㅎㅎ

  7. BlogIcon 바람 언덕 2019.05.22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안 봤는데, 호불호가 많이 갈리더군요. ㅎ
    마지막 나오는 인물이 참 궁금하네요. ^^*

  8. BlogIcon 널알려줘 2019.05.22 0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필 엔드게임 상영중에 개봉했을까요 ㅎ
    피했으면 2백만은 갔을지도

  9. BlogIcon 라오니스 2019.05.22 0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정도 예상할 수 있는 영화라 생각합니다.
    영화를 보지는 않았지만, 여성의 시각으로 생각하는
    뭔가가 있을 것이라는 궁금증이 있습니다. ㅎㅎ

  10. BlogIcon winnie.yun 2019.05.22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뮤니티에서 걸복동이라고 엄복동에 이은 망한 영화 계보에 들어갈 거란 예측이 있었는데..
    꽤 선방했다고 생각합니다..

  11. BlogIcon 베짱이 2019.05.22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은 흔한 소재인거 같아요.
    여자 경찰을 주제로 한 만큼, 여성 분들이 많이 봐주셔야 할텐데....

  12. BlogIcon 키스세븐 2019.05.22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 진짜 싫어하는데... 이 영화는 보지 말아야겠어요. 끙....

  13. BlogIcon 우키키키12 2019.05.22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경찰 소재 영화군요~

  14. 2019.05.22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BlogIcon 草阿(초아) 2019.05.22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나고 미인들만 주인공을 하던 시대는 이제 지나간것 같아요.
    연기력으로 좌우하는 배우의 평가 그게 참 보기 좋습니다.
    라미란씨 연기가 무르익은 것 같습니다.
    욕... 저도 싫습니다.
    아무리 영화속이라해도..

  16. BlogIcon 로안씨 2019.05.22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요즘의 영화는 연기력과 배우들의
    열정인 것 같습니다 ^^
    아무리 외모지상주의 세상이지만 능력과
    열정에서는 외모로만으로는 절대 이길 수 없는
    세상이라서 좋은 것 같아요 ^^

  17. BlogIcon J's_Identity 2019.05.25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앤드게임보다 예매율이 높다던데 .. 직접봐야 알겠군요!!
    배우는 빵빵한데요

  18.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5.25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볍게 볼만한 영화인 것 같습니다.
    영화이야기 잘봤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19.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5.26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 킬링용으로 한 번 보려구요 ㅋ

  20.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5.27 0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걸 캅스를 보셧군요? 그냥 부담없이 보기에 좋은 영화엿군요?

  21. BlogIcon 담덕01 2019.06.05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나중에 보긴 할 거 같아요.
    평은 상당히 안 좋더라고요. 이슈도 안 좋은쪽으로만 조금 있는 거 같고요. ㅋ

바쁘게 살아가는 도시현대인들이라면 한번은 꿈꾸는 일..

푹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그리고 자극적이지 않은 건강한 ,맛있는것을 먹으며 ..

 

이 영화 리틀포레스트는 그런 욕구를 대신 만족하게해 준다

케이블 방송에 언뜻 해주는것을 보았다가 시간을 찾아 보게 된 영화다

2018년 2월 말 상영되어 15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니 흥행은 So So다.

 

영화속 사계절의 표현을 위한 노력에 비하면 다소 아쉬움이 있을수 있는 성적이다.

더구나 김태리..류준열이라면...

이 영화를 연출한 임순례 감독은 나에게는 그녀만의 독특한 작품영역의 감독으로 기억이 될듯 하다

"남쪽으로 튀어"도 그렇고 일본 영화 리메이크를 잘하며  작품들이 모두 자극적이지 않고 잔잔하다..

 

이 영화도 이가라시 다이스케라는 일본 만화가의 동명 만화가 있고 사계절을 두번으로 나눈 두편의 영화가 있다.

 

영화는 사계절의 변화와 함께 차분히 음식을 음미하는 여정이 담겨 있다

몸이 꽁꽁 얼었을때 먹는 수제비와  배추전, 어른의 맛을 느끼는 막걸리 그리고 기억속 엄마의 요리이기도 한

감자빵. 한식이 아닌 파스타와크렘브렐레까지 요리의 재료도 직접 재배하면서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렇게 해 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게도 한다

 

( 한줄 줄거리 )

시험, 연애, 취업 등 무엇 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일상을 멈추고 고향으로 돌아온 '혜원'은 오랜 친구인 '재하'와 '은숙'을

만난다. 자신만의 삶을 일구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 '재하', 평범한 일상에서의 일탈을 꿈꾸는 '은숙'과 함께 직접 키운

농작물로 한끼 한끼를 만들어 먹으며 겨울에서 봄, 그리고 여름, 가을을 보내고 다시 겨울을 맞이하게 된 혜원.

그렇게 특별한 사계절을 보내며 고향으로 돌아온 진짜 이유를 깨닫게 된 혜원은 새로운 봄을 맞이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딛는데...

 

최고의 요리는 직접 해 먹는거..

기다릴줄 알아야 최고로 맛있는 음식을 맛볼수 있다..

 

★★★ 바쁜 일상을 잠시 멈추게 하는 영화..

 

덧..이 영화의 촬영지 눈에 익은곳이 나온다 경북 군위..의성 그리고 군위 화본 역..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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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여강여호 2019.05.14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그냥 무심하게 아무런 압박도 없는 곳에서
    단 하루만이라도 지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3. BlogIcon 널알려줘 2019.05.14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리틀포레스토 리뷰 잘보고갑니다^^

  4. BlogIcon 까칠양파 2019.05.14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편까지 본 사람으로서, 우리나라 버전이 훨씬 더 좋아요.
    일본판은 결말이 너무 생뚱맞거든요.ㅎㅎㅎ
    그런데 음식에 대한 집중은 일본이 좀 더 나은 거 같아요.
    아무래도 한국판은 스토리에 집중을 해서 그런 거 같아요.

  5. BlogIcon IT세레스 2019.05.14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해주는데로 막 먹긴한데 기다림의 미덕이라는 단어가 생각나네요.ㅎㅎㅎ

  6. BlogIcon 草阿(초아) 2019.05.14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영화한편 보고 갑니다.
    전 시골에서 잠시 머무는 것은 좋지만,
    그곳에서 살아라 한다면 아니 할것 같아요.
    편리한 아파트생활이 익숙해져서 그런것 같습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5.15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역시 마찬가지일듯 합니다.
      특히 인터넷이 안 되면 답답해 할것 같긴 합니다.
      그러나 며칠 정도는 정말 아무것도 않고 먹으면서 쉬고 싶습니다..ㅎ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7. BlogIcon Naturis 2019.05.14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격정적이지 않고 소소하게 잘 본 영화네요..

  8. BlogIcon Sakai 2019.05.14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되면 한번 영화를 보아야 겠습니다.

  9. BlogIcon M84 2019.05.14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꼭 챙겨봐야겠어요~

  10. BlogIcon winnie.yun 2019.05.14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틀포레스트 괜찮죠.
    영화가 엄청 재밌다 이런건 아닌데 그냥 힐링하는 느낌이랄까요.
    저는 비행기 타면서 봤었어요 ㅋㅋㅋ
    김태리가 매력있어서 덕분에 재밌게 봤었죠..

  11. BlogIcon 로안씨 2019.05.14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 영화 정말로 보고싶었는데
    이렇게 소개를 받습니다 ㅎㅎ
    조만간 와이프랑 다운받아서 봐야겠습니다 ^^

  12. BlogIcon Raycat 2019.05.14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보고나니 감자가 먹고 싶더라구요.

  13.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5.14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여기 촬영지 다녀왔는데 군위 좋더라구요~ ㅎ

  14. BlogIcon G-Kyu 2019.05.15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신 없이 살았지만, 무얼 했는지 모를 하루를 사는 현대인들에게 좋은 영화 같아요 :)

  15. BlogIcon 아이리스. 2019.05.15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기대하지 않고 킬링 타임용으로 보았다가
    푸욱 빠져버렸던 영화였어요~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16. BlogIcon peterjun 2019.05.15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거 챙겨봐야지~ 했다가 어느새 기억속에서 사라져버린 영화네요.
    밀린 영화 정말 많네요. 보고 싶은 게 한두개가 아니에요. ㅎㅎ

  17. BlogIcon 장대군 2019.05.15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못봤지만 기억에 많이 남을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대세배우가 된 김태리와 류준열 주연이라 연기력은 무난하지 않을까 예상해 봤습니다. ^^ 여름이 되기전에 봐야할텐데요.. ㅎㅎ

  18. BlogIcon _Chemie_ 2019.05.16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늘 보고싶다고 생각만 하며 보지 못했어요.
    최근에는 거의 플레이 직전까지 갔다가 갑자기 일이 생겨서 못보기도 했던....
    이번 주말에는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9.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5.18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정말 따뜻하게 본 영화랍니다 ^^

  20.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5.27 0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틀포레스트는 김태리 여배우의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했던 영화인 것 같습니다^^ 저도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21. BlogIcon 담덕01 2019.05.29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순수하지 못한가 봐요.
    이 영화를 보면서 저렇게 1년동안 돈 안 벌고 살려면 얼마가 있어야 할까를 생각했었네요. ㅜㅜ

    저도 1년이라도 저렇게 살아 보고 싶어요. ㅠㅠ

JTBC의 금.토 드라마 "SKY캐슬"이 끝나고 그 후속 드라마인 "리길하이"를  보는데 드라마 내용중 어디선가 비슷한

내용을 본것 같아 생각해 보았더니 하정우가 나왔던 영화 "의뢰인"에서 본거 같아 "의뢰인" 영화를 다시 찾아 보았다

 

리갈 하이가 일본 드라마 리갈 하이의 리메이크작이긴 하나 일본에서 2012년 방송되었고 "의뢰인"이 2011년 영화이니

그 드라마를 모방한것은 아니지만 미드에 충분히 있음직한 내용의 영화다.

 

영화에 대한 내용은 차치하고 이 영화에서 생각해볼 명제는 "거짓말과 자존심"이다

거짓말은 인간의 본성이라 한다

진화생물학자인 미국 럿거스대 로버트 트리버스 교수는 뉴욕타임즈와 의 인터뷰에서 거짓말을 “생명체 깊숙이 

박혀있는 특성”으로 정의했다고 하고 거짓말이야말로 인간을 가장 인간답게 하는 요소라 하지만

증거가 없는 범죄에서의 거짓말은 유죄,무죄를 가리게 하는 절대적인 능력이 되기도 한다

 

자존감과는 또 다른 개념인 자존심은 특히 증거로 말해야 하는 범죄  수사에 있어 극히 위험한 부분이다

비판을 받아 들이기 어렵고 자기의 믿음을 보여 주어야 하는 자존심은 엉뚱한 피해자를 낳기도 한다.

 

이 두가지는 "진실"이라는 사실에 배척되는 요소이기도 하다

이 영화 "의뢰인"은  손영상 감독의 첫 장편 영화인데 그 이후로 연출작이 없어 참 궁금하다

의뢰인은  239만의 박스오피스로 그런대로 성적을 거두었는데 말이다.

 

장혁이 범죄를 저지른 피고인으로 하정우가 그 변호를 맡은 변호인..박희순이 검사역으로 출연하는데

안 어울리는듯 어울리는 조합이다.

이 영화를 보면 형사 재판에 관련해 어느 정도 피고-경찰-검사-변호사 간의 역할 관계를 알수 있음직도 한

내용과 장면들이 여럿 나온다..

참 성동일이 변호사의 사건을 연결하는 브로커로 나오는데  알게 모르게 현실에서도 존재하는 역할이지 싶다.

 

( 한줄줄거리)

출장에서 돌아온 한철민(장혁)은 아내 서정아(유다인)를 살해한 혐의로 긴급 체포된다. 안민호(박희순) 검사는 한철민이

평소 의처증을 앓아왔으며 아내가 이혼을 요구하자 결국 죽였다고 단정한다.

문제는 사체가 어딘가로 사라지고 없다는 것이다. 게다가 범인은 지문은 물론이고 머리카락조차 남기지 않았다.

강성희(하정우) 변호사는 살인사건의 결정적 단서인 CCTV 자료를 검찰이 빼돌렸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법정 싸움에

뛰어든다.                                        ( 씨네21 인용)

 

남의 인생에는 끼어 들지 않는게 상책이지만 한 사람의 운명을 가른다면..뛰어 들어야 한다

모든건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른 해석이 나올수 있다..

 

★★★  법정에서는 확실한 증거가 진실이다..거짓과 자존심으로 진실이 덮여져선 안된다

 

PS. 하정우는 걷기 매니아인데 이 영화에서도 걷기 복장으로 사무실에 출근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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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코치J 2019.04.22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의뢰인 재밌게봤는데.. 배우 장혁과 하정우 연기력에 감탄했던 영화였네요!

  3. BlogIcon 새 날 2019.04.22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로는 영화가 더 현실 같아 보여 씁쓸할 때가 있습니다

  4. BlogIcon ruirui 2019.04.22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뢰인이라는 영화가 있었네요..
    저도 VOD로 찾아서 봐야겠어요~^^

  5. BlogIcon 한PD 2019.04.22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뢰인 영화.. 봤던 것 같은데, 기억이 나지 않는 슬픈 현실이네요ㅎㅎ 전 드라마는 거의 안보는데, 새로운 드라마는 챙겨봐야 할 것 같군요ㅎㅎ

  6. BlogIcon 달콤아빠 2019.04.22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몰랐던 영화인데 한번 찾아서 봐야겠습니다.
    자신의 사리사욕보단 직업적 책임감으로 사명으로 옳은 일을 해주시는 분들이 우리 사회에 더 많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7. BlogIcon Naturis 2019.04.22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슷한 제목에 비슷한 스토리의 드라마와 영화가 많아서 헤깔리네요.. 저는 법정드라마는 잘 안보게 되요 ㅎ

  8. BlogIcon 草阿(초아) 2019.04.22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이웃님의 포스팅을 보면 가보고 싶어서..
    시간을 낼 수 없으니.. 늘 망서리다가 못가거든요.
    그래도 이런 내 삶이지만, 만족하며 삽니다.

    월요일 저녁입니다.
    이번 주간도 내내 건강하셔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4.23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가고 싶고 보고 싶은것이 많습니다.
      지난 세월 뭐했는가 싶기도 하지만

      지금이,앞으로가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오늘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비가 온다는데 건강한 하루,기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9. BlogIcon 로안씨 2019.04.22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시대의 한국을 너무나도 잘 나타낸 영화가 아닌지
    공감가게 만드는 영화인 듯 합니다 ㅠㅠ
    정말로 현실과 영화중 어떤것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가 어려운 세상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10.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4.22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 영화와는 별개로 장혁 참 나이가 들어도 인물이 훤칠하네요~ 부럽부럽~!

  11. BlogIcon 제나  2019.04.23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재미있게 봤던 법정물이네요.마지막 반전이 좀 예상가능한 범위안에 있어서 살짝..
    하지만 법정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볼만한 작품이죠 ^^

  12. BlogIcon 施兒 2019.04.23 0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짓말이야말로 인간을 가장 인간답게 하는 요소라는 말
    정말 거짓말은 인간만 하는거 같습니다

  13. BlogIcon TheK2017 2019.04.23 0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걷기 매니아라.. 어디서 걸으면 하정우를 볼 수 있을까요? ^-^0*

  14. BlogIcon 에피우비 2019.04.23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거 없는 거짓말로 유죄나 무죄가 판가름 나고 결정나는것 또한 자연스러운 이치라고 생각할수 있는 부분이네요. ㅎㅎ

    어차피 결론은 정해져 있는데 그냥 있는데로 얘기해서 덜 쪽팔리는게 좋은데도 상황 앞에선 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ㄹㅎ

  15. 2019.04.23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BlogIcon peterjun 2019.04.23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엔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다양한 역할들이 있더라고요.
    알고 나면 그게 말이 되냐고 말이 나올 정도로... ㅎㅎ
    장혁과 하정우는 뭔가 조합이 안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얼핏 드네요. ^^

  17.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4.23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받던 기억이 나네요~
    좋은 글도 잘보고 갑니다 ^^

  18. BlogIcon veneto 2019.04.23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봤는지 안봤는지 어렴풋이 기억나서 잘 모르겟네요 ㅎㅎ
    다음에 한번 봐야겠습니다!

  19. BlogIcon sotori 2019.04.24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하정우의 연기도 넘 좋아합니다^^

  20. BlogIcon 담덕01 2019.04.25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맞다 이 영화도 나중에 봐야지 하고 못 본 영화네요.
    지금이라도 봐야겠어요. ^^

  21. BlogIcon 달상 2019.04.28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짓으로 덮여져서는 안되죠. 궁금하네요. 의뢰인 나중에라도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미지 : 영화 스틸컷, 리본 편집 )


영화 속 생일 모임에 참석한 사람들은 억지로 웃고 있었지만 나는흐르는 눈물을 주체할수가 없었다..

아내는 속으로 울고 있었을거지만 나는  손등으로 연신 눈물을 훔쳐 냈다.


이 영화는 세월호에 대한 이야기지만 다큐멘터리가 아닌 극화된 남겨진 가족에 대한 이야기이다.

5년이 지난 지금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려 주는 영화이기도 하다


보수적인 이 지방에서 많이 들었던 말 중의 하나가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이다..그리고 보상금 액수에

관심을 둔다


극중 우찬엄마처럼 한결같은 이해와 양보가 필요한것을 ...

우리는 그러한 이웃이 되어야만 한다..



이 영화로 인해서만은 아니지만 설경구를 욕하는 일은 이제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이 영화에서 전도연과 함께 그는 영혼을 불 사르는 처절한 연기를 보여 주었다.

전도연은 이 영화가 끝난뒤 근육이 다 뒤틀릴 정도로 출산보다 더 힘들다고 했을정도로  혼신의 연기를 했다


이 영화를 연출한 이종언 감독은 이 영화가 장편 데뷔작이다

그녀는 2015년부터 안산에 봉사 활동을 다니며 이 영화를 유가족들의 동의를 구해 만들었다 한다

세월호 유가족 여러 가족의 이야기가 수호 가족 ( 정일,정남외 )을 통하여 나타 내어 진다

이창동 감독 휘하에서 연출과 스크립터를 했다.

그녀는 이 영화를 연출하면서 설경구,전도연 배우에 대해 감탄과 감동을 느꼈다 한다


(한줄줄거리)

아빠 정일(설경구)은 해외 출장 중에 좋지 못한 일이 생겨 아들 수호(윤찬영)의 사고 소식을 듣고도 귀국하지 못했다. 

홀로 아들의 죽음을 감당해야 했던 순남(전도연)은 마트에서 일하며 어린 딸 예솔(김보민)을 키우며 살아가고 있다. 

아들의 죽음을 외면한 채 슬픔을 끌어안고 사는 순남은 너무 늦게 돌아온 정일에게 말없이 이혼 서류를 내민다. 

오빠의 부재를 큰 슬픔으로 받아들이기엔 어린 초등학생 예솔도 물에 대한 트라우마만은 선명히 안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수호의 생일이 다가온다. 안산의 활동가들은 수호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모여 함께 수호에 대한 기억을 

나누는 생일 모임을 제안한다. 생일 모임에선, 수호를 믿고 따랐던 옆집 동생, ‘수호가 구명조끼를 건네줬다’고 용기내 

말한 생존자 친구, 고등학교를 다른 곳으로 간 어린 시절 단짝 친구 등이 돌아가며 수호에 대한 추억을 꺼내 들려준다. 

                                                                                       ( 씨네21에서 인용 )


해준게 없잖아


★★★☆  위로 받는 영화, 영화속은 웃고 있는데 난 눈물을..


덧 1, JTBC 금.토 드라마 아름다운 세상에 수호가 나와 깜짝 놀랐다

    2. '엄마 나야 " 시인 이규리 시

    3. 4월 6일 아내와 CGV 우대+통신 할인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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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4.16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이 먹먹합니다.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3. BlogIcon 유하v 2019.04.16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잊어선 안될, 잊을 수 없는 비극입니다...

  4. BlogIcon T. Juli 2019.04.16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 아픔 가족 이야기 영화군요

  5. BlogIcon veneto 2019.04.16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퍼서 마냥 보기가 그렇더라구요 ㅠㅠ

  6. BlogIcon 까칠양파 2019.04.16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 자신이 없었는데, 오늘 보고 왔습니다.
    초반에는 궁금증이 많아서, 울컥하지 않았어요.
    그러나 생일파티가 시작된 후부터 그야말로 펑펑 울었습니다.ㅠㅠ

  7. BlogIcon 草阿(초아) 2019.04.16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려주신 리뷰만 보고도 가슴이 먹먹합니다.
    세월호... 영원한 우리 모두의 아픔이지요.
    두번 다시 일어나지 않아야할...
    무심한 세월은 벌써 강산을 5번이나 바뀌게 하였지만,
    아픔을 안고 사시는 분들에겐 그날에 머물고 있을것 같습니다.

  8. BlogIcon JacksonJ 2019.04.16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의 의미에 부합하는 리뷰와 포스팅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9. BlogIcon 강봥옵써 2019.04.16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년전 그날을 생각하면 아직도 먹먹해집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제때 탈출만 시켰어도 대부분이 살았을텐데..
    저는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10. BlogIcon peterjun 2019.04.16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오늘 연구소에서 이 영화 이야기를 했어요....
    많은 분들이 도저히 볼 용기가 나지 않는다고 이야기하더군요.
    저는 챙겨보려고 합니다....

  11. BlogIcon 원당컴퓨터학원 2019.04.16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날만 생각하면 가슴이 시려 오네요... 잘 보고 갑니다.

  12.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4.16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번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잠깐 정보 접했는데~ 시간 봐서 한 번 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13. BlogIcon IT세레스 2019.04.17 0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화도 봐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14. BlogIcon 오달자 2019.04.17 0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잊지 않겠습니다.
    이 영화 꼭 봐야겠어요.

  15.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4.17 0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님이 위로를 받은 영화라니..
    주말에 시간되면 봐야겟어요^_^

  16. 2019.04.17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7. BlogIcon 널알려줘 2019.04.17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인기 영화도 이렇게 영화평 써주시니 넘 좋네요

  18. BlogIcon 담덕01 2019.04.17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년이 지났어도 가족들은 아직 힘들어 하는데...
    그 심정을 누구도 다 이해하지는 못하겠지만
    소금 뿌리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지.
    너무 비상식적인 더러운 놈들이 여의도에 너무 많아요. ㅡㅡ^

  19. BlogIcon Bliss :) 2019.04.17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과 글만 봐도 눈물이 나네요ㅠㅠ 다른 배우보다도 전도연이 이 역을 맡아 더 보고 싶어졌어요. 5년간 유가족과 생존자가 겪었을 아픔과 고통을 다 헤아릴 수 없지만, 지금도 앞으로도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할 날임은 분명합니다.

  20. BlogIcon 울트라맘 2019.04.18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뷰하는것 보다가 울었는데 유가족분들은 정말 어떻게 보내실지 꼭 봐야겠어요

  21. BlogIcon 아이리스. 2019.04.22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고편만 보아도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자식키우는 입장으로 수호 엄마의 마음이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 분들의 아픔을 함께 나눌수는 없지만
    기억하고 잊으면 안될 것 같아요..

주식 시장 용어로 "팻 핑거"(fat-finger) 라는게 있다.

직역하면 ‘뚱뚱한 손가락’이지만 주식시장에서는 잘못된 매매 정보의 입력을 말한다.

증권을 매매하는 사람의 손가락이 자판보다 굵어 주문 정보를 실수로 기입했다는 뜻이다.

 

작년 4월 떠들썩 했던 삼성증권의 우리사주 배당 오류 사고도 전산 시스템에 '주당 1천원'을 '주당 1천주'로 잘못

입력한 데서 시작됐다

거기다 잘못 배당된 주식일부를 직원들이 내다 팔아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다.

 

찾아 보니 국내외적으로 이런 대형 실수가 가끔 있어 왔다

대표적인것으로 한맥투자증권의 사례다

한맥투자증권은 선물 옵션 만기일이던 2013년 12월, 코스피200 12월물 콜옵션 및 풋옵션에서 시장 가격보다 현저히

낮거나 높은 가격에 매물을 쏟아냈다.

나중에 밝혀진 사고 원인은 이자율 입력 오류였다. 옵션 가격의 변수가 되는 이자율을 '잔여일/365'로 입력해야 하는데, 

잔여일/0'으로 입력하자 주문 PC는 모든 코스피200 옵션에서 차익을 낼 수 있다고 판단, 터무니없는 가격에 매수·매도

주문을 낸 것이다. 

주문 실수로 한맥투자증권이 입은 손실액은 462억원에 달했다. 

당시 한맥투자증권의 실수 덕에 돈을 벌었던 일부 증권사는 이익금을 돌려주기도 했지만, 가장 많은 이익을 가져간

싱가포르의 한 업체가 400억원에 가까운 이익금을 돌려주지 않았고, 결국 한맥투자증권은 파산했다

 

일본의 사례도 있다.

2005년 당시 일본의 대형 증권사 미즈호증권의 한 직원은 61만 엔짜리 주식(제이콤) 1주를 팔려다가 이 주식 61만주를

1엔에 내놓는 대형 사고를 쳤다. 컴퓨터가 '하한가보다 가격이 낮다'는 경보를 냈는데도 직원은 이를 무시했다고 한다. 

이 주식은 즉시 하한가로 곤두박질쳤다. 이 영향으로 도쿄 증시도 폭락했다. 닛케이 평균주가가 300엔이나 떨어졌는데

당시 기준으로는 역대 3번째로 큰 낙폭이었다.

문제는 '제이콤'의 주식 총수가 1만4천500주뿐이라는 점이었다. '가공의 주식'을 61만주나 팔아치운 미즈호증권은 이를

회수하기 위해 다시 막대한 비용을 써야 했다.

직원의 실수로 이 회사가 부담한 손해는 약 400억엔(약 4천억원)에 달했다 한다.  ( 일부 신문 기사 인용 )

 

요즘은 이런 실수를 방지하는 여러 가지 시스템이 생겼다

예전의 증권 회사 직원들은 고객의 주식을 고객 합의하에 마음대로 운용을 할수가 있었다.

그래서 한동안 증권 회사 직원들이 좋은 이유든 아니든 신문 면을 장식하는 일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