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영화/한국영화' 카테고리의 글 목록

'영화/한국영화'에 해당되는 글 190건

  1. 2019.09.10 미소가 아름다운 배우 정해인,김고은의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112)
  2. 2019.09.03 실록에서 영화를 만들다. 광대들-풍문조작단 (96)
  3. 2019.08.20 딱히 흠잡을데가 없는 영화 엑시트 ( EXIT )-조난 신호에 대해 (119)
  4. 2019.08.13 항일무장독립운동사의 빛나는 전과를 그린 영화 봉오동 전투 (120)
  5. 2019.08.06 비정규직특수요원-코믹도 풍자도 놓친 B급 영화 (94)
  6. 2019.07.30 영화 나랏말싸미-한글은 위대하다 (131)
  7. 2019.07.09 이창동 감독 영화 밀양_누가 무엇을 회개하고 무엇을 용서해야 하나? (109)
  8. 2019.06.18 송강호,강동원의 버디무비-의형제 (110)
  9. 2019.06.11 미씽 사라진 여자-상대방에 피눈물나게 하면 내눈에도 피눈물난다 (109)
  10. 2019.06.03 영화 기생충-냄새와 날씨로 관통한 블랙 코미디 (114)
  11. 2019.05.28 영화 악인전-몸에 꼭 맞는 옷을 입은 마동석, (118)
  12. 2019.05.27 영화 배심원들 그리고 국민참여재판에 대해 (99)
  13. 2019.05.21 이슈를 못살린 영화-걸 캅스 (93)
  14. 2019.05.14 영화 리틀포레스트 -바쁘게 살아가는 도시인들이 한번쯤 꿈꾸는 일상 (102)
  15. 2019.04.22 법정영화 의뢰인-인류의 성공 비결은 거짓말이라지만.. (108)
  16. 2019.04.16 영화 생일-끝이 없는 애도 (哀悼),기억하고 공감하자 (104)
  17. 2019.04.09 영화 돈-고의적 팻 핑거 (fat-finger) (103)
  18. 2019.03.26 영화 우상-나의 우상은 변해 왔다.. (116)
  19. 2019.03.12 영화 아티스트:다시 태어나다-예술의 창작과 표절을 생각하게 하다 (96)
  20. 2019.03.05 영화 항거 유관순이야기-일본은 기필코 망할것이다 (108)
  21. 2019.02.26 영화 사바하-종교 추리 장편소설을 읽은듯한 느낌 (103)
  22. 2019.02.19 웰메이드 법정영화 증인-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99)
  23. 2019.02.12 영화 극한직업-여러사람을 살린 영화 (118)
  24. 2019.02.11 설날 방송 TV영화 비밥바룰라 그리고 너의 결혼식 (94)
  25. 2019.01.22 ( 다시 보는 영화 ) 공동경비구역 JSA (96)
  26. 2019.01.15 영화 내안의 그놈-바디 체인지 흔한소재 그러나 웃기는 영화 (121)
  27. 2019.01.09 영화 말모이-지켜야할 우리말 (117)
  28. 2019.01.08 영화 PMC :더 벙커-하정우 해외 진출 가능성을 보여준 작품 (107)
  29. 2018.12.28 마약왕 이두삼-히로뽕 밀조단 두목 이황순 이야기 (92)
  30. 2018.12.25 영화 스윙키즈-빌어먹을 이념 (88)


예전 인기 있었던 ( 요즘 다시 하는것 같기도 하다 ) TV 프로그램중에 "TV는 사랑을 싣고 "가 있었다.

오래전 선생님이나 친구를 찾는 프로그램이었는데 가끔은 첫 사랑을 찾는 경우도 있었다,


이 프로그램에서 개그맨 김한석이 중학교때 첫 사랑을 찾고 결혼에 성공해 출연자중 유일하게 첫사랑과  결실을

맺은것으로 기록되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이 16년을 했으니 매주 했다고 하면 830여회 그중에 첫 사람을 찾는 사람이 10% 내외라 치면

얼추 계산해도 1% 미만이다..

첫사랑과 결혼할 확률은 이처럼 낮다


그런데 영화는 그 어려운걸 몇번이나 반복해 만난다,,,그걸 라디오 프로그램을 매개로 해서..

이런 확률울 가지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을 해야 한다..영화속처럼.

그러나 보통은 중도에 포기하고 만다. 나같은 경우도 그랬엇다면 인생이 다르게 되어 있을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영화는 요즘 핫한 연기자 정해인과 김고은의 사랑 이야기이다.

미소가 아름다운,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배우들의 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 영화 보는 이유가 될수도 있다.

'밥 잘사주는 예쁜 누나"로 인기를 얻은 정해인은 이 영화가 처음 주연인 작품이다.

2014년부터 단역으로 조연으로 작품을 했었다 ."임금님의 사건 수첩" "역모 반란의 시대""흥부"등 사극 영화에

출연을 했다는데 다 본 영화인데도 기억에는 없다.


반면 김고은은 영화에 먼저 두각을 나타내었다

이 영화를 연출한 정지우 감독의 "은교"에서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여 그해 영화제 '신인 여우상"을 휩쓸었고

차이나 타운에서는 김혜수에게 밀리지 않는 연기를 선보였으며 장안의 화제가 된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지은탁역으로 대세 배우가 되었다.


내가 이 영화를 본건 두사람이 "비긴 아게인"에 나와 노래 부르는걸 보고서였는데 영화에서는 .....


난 이영화에서 실지적으로 주요한 역할은 김국희라는 배우가 연기한 은자역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녀가 보여준 "믿음"은 이 영화 주제와 관계없이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 한줄줄거리 )

1994년 10월 1일, 라디오에서 <유열의 음악앨범> 첫 방송이 울려퍼지던 그날, 어둡기만 했던 스무살 현우(정해인)의 

일상에도 변화가 생긴다. 서로 자매처럼 의지하는 사이인 미수(김고은)와 은자(김국희)가 운영하는 베이커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것. 베이커리에서의 소소하고 따뜻한 일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수와 현우는 조금씩 

가까워진다. 

그러나 예기치 못한 사건이 발생하며 현우는 베이커리를 떠난다. 

1997년, 우연히 재회한 두 사람은 현우의 군 입대로 인해 또다시 헤어진다. 현우에게 연락을 주고받을 

이메일 주소를 만들어준 미수는 그에게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2005년까지 그들의 만남과 

헤어짐은 계속된다. 


사람을 다시 보는게 이렇게 좋을때가 있다

기억을 안 뺏기려 사진을 찍는다.


★★★ 남녀 주연 배우의 미소가 좋은 영화..


덧. 1. 펩시가 PPL일까 궁금하다.

    2. 사각도너츠가 먹고 싶어졌다

    3. 난 천리안 이전 시대 ㅡ.ㅡ;;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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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OakSup 2019.09.10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v는 사랑을 싣고 프로그램을 보며 오래전 은인이나 스승을 만나는 장면은 큰 감동을 주었지요. 이 영화도 그런 감동을 주는 영화일 것 같아요. ^^

  3. BlogIcon _Chemie_ 2019.09.10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해인과 김고은이라,
    정말 말씀처럼 둘다 미소가 예쁜 배우들 같아요!ㅋㅋ

  4.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9.10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따뜻한 영화 같아요. 아직 보지 않았지만 보려고 합니다.^^

  5. BlogIcon 유하v 2019.09.10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좋아하는 장르가 아니라서 관람을 안 했는데 제법 볼만한가 봅니다^^

  6. BlogIcon 제나  2019.09.10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정해인 팬이라 너무 보고 싶어지는 영화입니다. 미소가 아름다운 배우라는 말씀에 정말 공감해요. 이런 잔잔한 작품들이 요즘들어 더 좋더라구요. ㅎㅎ

  7. BlogIcon 도쿄도민 2019.09.10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한국드라마 보고 있는데 이 영화도 보고 싶어지네요.
    DVD나오면 봐야겠어요

  8. BlogIcon Raycat 2019.09.10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에 영화나 보러 가야겠네요. :)

  9. BlogIcon 淸野 2019.09.10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은이들이 좋아할 그런 내용의
    애절한 영화이야기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10. BlogIcon 오렌지훈 2019.09.10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열의음악앨범~두사람의 잔잔한 연기
    기대됩니다~요즘 대세배우들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1. BlogIcon T. Juli 2019.09.10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열의 음악 앨범이란 영화 재미있게 보입니다.

  12.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9.10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에 볼려구요~ ㅎㅎ

  13. BlogIcon 아이리스. 2019.09.10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사람의 만남과 이별의 연속이라 지루할 줄 알았는데
    친구가 잼있다고 하더라구요..
    정해인은 도깨비에서
    김고은이 짝사랑한 선배로 데뷔를 하였는데
    둘이 주인공을 맡게 되었네요..ㅎㅎㅎ

  14. BlogIcon winnie.yun 2019.09.10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고은이 나와서 한번 볼까 생각도 들었는데,
    막 구미가 당기진 않아서.. 나중에 넷플릭스나 집에서 볼수 있는 VOD로 나오면
    그제서야 보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개인적으로 김고은을 좋아하기도 하는데 나오는 역할이 다 비슷비슷한 느낌도 있더라고요.. ㅋㅋ

  15.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19.09.10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열의 음악 앨범 영화 리뷰 잘 읽었습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

  16.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9.11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나오는 곡들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감성 뿜뿜~

  17. BlogIcon 로안씨 2019.09.11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애절한 이야기의 영화인 것 같습니다 ㅎㅎ
    뭔가 제가 아는 어떤 영화와 비슷한 이야기 첫사랑과 이어지는
    연인의 이야기와 비슷합니다 ^^
    그리고 천리안의 시대라면 정말 제가 초등학교 시절인데
    이부분도 공감이 가네요

  18. BlogIcon 까칠양파 2019.09.11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천리안세대입니다.ㅋㅋ
    연인들을 위한 영화인 거 같아, 영화관보다는 방구석에서 보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19. BlogIcon onpc 2019.09.11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이 계속되는.. 필연이었죠. 잔잔하고 감성적이라 좋았어요.

  20. BlogIcon 오달자 2019.09.11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뎌 보셨군요~ ㅎㅎ
    저도 MS-dos 세대입니다. ㅋㅋ

    정해인을 실물로 보았어요~즤 동네 밥누나 촬영때요~ ㅎㅎ
    한동안 제가 '정해인 실물 영접한 눈 팝니다~'라고 떠들고 다녔었지요.ㅎㅎ

    두 주인공의 애틋한 인연은 맘이 짠하나 스토리 전개상 조금 애매한 부분이 많아서 별 좀 뺍니다. ㅎ

  21. BlogIcon 뉴엣 2019.09.12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연 두 배우의 미소가 예쁜 영화라는 설명이 정말 딱인 것 같습니다.
    김고은과 정해인 둘 다 그 점 때문에 좋아하는 배우들이에요 :)


조선왕조실록 세조편을 보면 세조 10년,11년  원각사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세조 10년 5월 원각사 창건을 논의하던것부터 6월 19일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


이 달 13일에 원각사(圓覺寺) 위에 황운(黃雲)이 둘러쌌고, 천우(天雨)가 사방에서 꽃피어 이상한 향기가 공중에 

가득 찼습니다. 또 서기(瑞氣)가 회암사(檜巖寺)에서부터 경도사(京都寺)까지 잇달아 뻗쳤는데, 절의 역사(役事)하던 

사람과 도성(都城) 사람, 사녀(士女)들이 이 광경을 보지 않는 자가 없었습니다."하였다 (세조 실록 10년 6월 19일 )


그후 실록에는 원각사의 잦은 서기 ( 상서로운 기운 )가 발생하여 죄인을 풀어주는 일을 여러번 시행했음이 나온다


또한 그 이전 10년 2월 27일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실록에 실려 있다

거가(車駕)가 보은현(報恩縣) 동평(東平)을 지나서 저녁에 병풍송(屛風松)에 머물렀다. 중 신미(信眉)가 와서 뵙고, 떡 1백 50동이를 바쳤는데, 호종(扈從)하는 군사(軍士)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이 병풍송이 속리산의 그 유명한 정이품송으로 추정이 된다.

세조는 재위 10년 음력 2월 요양을 목적으로 온양, 청원을 거쳐 보은 속리산을 방문한다. 

발티재를 넘어 속리산으로 가던 중길목에 있는 소나무에 임금이 타는 가마인 연(輦)이 걸릴 것 같아 "연 걸린다"라고 

하자 신기하게도 늘어져 있던 가지가 스스로올라 갔고, 돌아 가는 길에는 근처에서 갑자기 비가 와서 일행은 

이 소나무 아래에서 비를 피하였다고 한다.

 

세조는 "올 때는 신기하게 나를 무사히 지나도록 하더니 이제 갈 때는 비를 막아주니 참으로 기특하도다."하면서 

이  소나무에게정이품(正二品)의 품계를 하사하였다고 한다. 

이후부터 이 소나무를 연거랑이 연송(輦松), 정이품송(正二品松)이라고 불렀으며, 인근 마을로 군사들이 머물렀다고

하여 진(陳)터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이와 같이 세조실록에 기록되어 있는 사관들의 기록을 재 해석해서 만들어낸게 영화 광대들이다.


                                                                     ( 세조 실록 )


2012년 역시 코믹사극 영화인 차태현 주연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490만명이 관객을 동원 한바 있는  
김주호 감독의 영화이다.
그러나 이번 영화는 좀 어정쩡하게 현실 정치에 대한 메시지 부담 때문이었는지 방향을 제대로 못 잡은것 같은
아쉬움이 남는 영화다..
역사적인 사실이 명확해 결말을 바꾸기가 어려웠는지도 모른다..
그걸 거스리지 않을려고 결론을 끌고 가려다 보니 토끼를 다 놓쳐 버렸다

그러나 배우들의 연기는 훌륭하였다.

한명회역으로 나온 손현주는 말할것도 없고 말보역으로 특별 출연한 최귀화의 1인 2역 연기는 아주 좋았다.

홍윤성역으로 연기한 최원영도 돋보이는 연기를 하였다.

결과적으로 한명회,홍윤성이 너무 돋보인것도 영화의 핵심을 이야기 하는데 좀 산만하게 느껴졌다

( 한줄줄거리 )

조선의 7대 임금 세조(박희순) 곁에서 권력을 쥐고 흔들던 한명회(손현주)는 세조의 약점을 백성들에게 왜곡해서 

전해줄 묘책이 필요한 상황. 이때 한명회의 눈에 들어온 이들이 있으니 만담꾼 리더 덕호(조진웅)를 중심으로 기술자 

홍칠(고창석), 무녀 출신 근덕(김슬기), 미술에 능한 진상(윤박), 나무 타는 재주꾼 팔풍(김민석)으로 이뤄진 광대패, 

일명 풍문조작단이다. 한명회는 이들 광대패거리의 약점을 잡고 세조의 덕망을 백성들에게 알리기 위한 이야기를 

꾸미라고 시킨다        ( 씨네21 인용 )


두눈으로 본것만 믿어야 한다

사연없는 사람은 없다.

★★★ 장르가 좀 모호한 영화...여론 조작은 과거에도 미래에도 계속 된다


덧..1,오대산 상원사,,월정사에 가 보고 싶어진다.

.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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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방쌤』 2019.09.03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정사 들어가는 길 너무 좋죠^^
    배우들 연기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재밌을 것 같은 영화입니다.
    내용은 어떻게 전개가 될지,, 나중에 뒤통수 칠 것 같은 분위기인데,, 궁금하기도 합니다.^^;;

  3. BlogIcon ireugo 2019.09.03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세조가 말년에 불교에 귀의했군요.
    읽으신 실록 이야기들도 궁금하네요.
    영동 반야사에 삼층석탑이 유명하던데
    혹시 보셨나요? :)

  4. BlogIcon 담덕01 2019.09.03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슬기씨가 나오는 영화로군요.
    한동안 잘 안 보인은 것 같은데 반갑네요.
    제목만 들어봤는데 내용은 별로였나 봐요. ^^;

  5. BlogIcon 라오니스 2019.09.03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개봉한 것은 알았는데, 흥행소식이 없는 것을 보니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거니 생각이 듭니다.
    소재는 재밌어 보이는데 ..
    여론 조작에 걸려들지 않게 똑똑해져야겠습니다.

  6. BlogIcon 꿍스뿡이 2019.09.03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거 그냥 마냥 코믹물로만 생각했는데용
    실록에도 언급이 되어있다니.. ㅎㅎ
    실록에 언급된 내용을 알고 보셨을터라 더욱더 영화를 깊이있게 보셨을듯 합니다 ㅎㅎ

  7. BlogIcon 제나  2019.09.03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현주가 주연이라니 기대가 많이 되는 작품이네요.
    이 포스팅을 통해 처음 들어보는 제목의 영화인데.. 소재 자체는 상당히 흥미가 갑니다

  8. BlogIcon 작은흐름 2019.09.03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여러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제대로 못 잡은 모양이로군요. 좀 아쉽네요^^;;;

  9. BlogIcon 뉴엣 2019.09.03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번 보고 싶었는데 아직 못 봤습니다. 보러 다녀와야겠습니다 :)

  10.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09.03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연이 맘에 드네요. 어울리진 않는 분위기이긴한데 ㅎㅎ 스토리보단 그맛에 봐야겠군요^^

  11. BlogIcon 로안씨 2019.09.03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이런 영화도 있군요?
    거기에 한국에 보면 역사책에 한줄로만 나와있는 이야기로
    정말로 영화를 만들어내는 것 보면 신기합니다 ㅎㅎ
    얼마전에 방자전을 보았는데 그것도 정말 신기하더랍니다
    역시 우리역사로 만들어지는 이야기는 정말 다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12. BlogIcon 淸野 2019.09.03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조의 책사이며 지략가로
    알려진 한명희의 작품인듯합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보고십은 영화인듯합니다.

  13. BlogIcon onpc 2019.09.03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 안하고 가서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

  14. BlogIcon 草阿(초아) 2019.09.03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이 영화 보고 싶었어요.
    풍문을 조작한다.
    현시대를 풍자한듯도 한것 같기도 하네요.
    여론조작 가짜 뉴스에 속지 않기위해
    정신 똑바로 차려야겠습니다.

  15. BlogIcon M84 2019.09.03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아직 보지 못했는데, 꼭 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16. BlogIcon OakSup 2019.09.03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이품송 이야기 들으니 역사시간에 배웠던 기억이 나요. ^^
    두 눈으로 본 것만 믿어야 한다.
    풍문조작단이 지금의 언론 역할을 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17. BlogIcon 둘리토비 2019.09.03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확실히 영화에 흥미가 없음을 알게 되었어요.
    풍문조작, 뭐 지금 현실이지 않겠습니까?
    영화보다 더 기막힌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말이죠~^^

  18. BlogIcon 아이리스. 2019.09.04 0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활을 겨누고 있는 손현주의 모습에서 비장함이 보이네요.
    안그래도 예고편 보고 잼있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허구가 아니라 실록을 토대로 만들어진 영화였다니
    더 호기심이 생기는데요..^^

  19. BlogIcon jshin86 2019.09.04 0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는 권력을 쥔자에 의해서 씌여진다 해도 과언이 아닌거 같읍니다.

  20.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9.04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관 갈 시간이 나지 않아서 요건 iptv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

  21. BlogIcon 장대군 2019.09.10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한 지적을 하신 것 같습니다. 영화가 흥행하고는 거리가 멀더군요.


아주 폭발적이진 않지만 딱히 흠잡을데가 없는 영화다

흥행도 예상외로 승승 장구하고 있고 이상근 감독이 이 작품이 장편 상업영화 첫 연출이라는것도 놀랍디

군더더기 없는 시나리오도 그렇고 런닝타임도  ( 103분)  아주 적당하다.


오버하는 조연도 없었고 코믹 장르라는 잘 맞는 옷을 입은 조정석 배우도 돋보인다

연기 논란이 있었던 소녀시대의 윤아도 이작품에서는 그런게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간간이 웃으면서 그냥 재미있게 봤다..

그래서 영화 리뷰를 별로 할게 없다..ㅎ



영화에서 나오는 "따따 따따따 따따"는 조난 구조 신호이다

원래는 모스 부호의 신호이고 1906년 베를린에서 열린 제1회 ‘국제 무선전신 회의’에서 선박조난 구조요청 신호로 

규정한 것을'1952년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전기통신조약 부속 전선통신규칙(ITU-RR)에 조난신호로 규정되었다.

이전에는 ‘마르코니 무선통신 주식회사’의 구조신호 ‘C&D’를 사용했다. 이것은 CQ는 발음상 ‘seek you’와 비슷했고 

D는 ‘danger(위험)’나 ‘distress(조난, 재난, 불행)’를 뜻했기 때문이었다.

국제 해상 충돌 예방 규칙에 규정되어 있는 선박 또는 수상항공기의 조난 신호는 아래의 방법 일부 또는 전부를

사용한다

① 약 1분간의 간격으로 행하는 1회의 발포, 기타의 폭발에 의한 신호

② 무중 신호기에 의한 연속 음향의 신호

③ 단시간의 간격으로 발사되어 적색의 불꽃 신호를 발하는 로켓 또는 유탄에 의한 신호

④ 무선 전신이나 기타 방법에 의한 모오스 부호󰡐…---…󰡑의신호

⑤ 무선 전화에 의한 󰡐메이데이󰡑라는 음성 신호

⑥ 국제 기류 싱호에 의한 NC의 조난 신호

⑦ 방형기로써 그 상방이나 하방에, 구 또는 이와 유사한 1개를 붙인 것에 의한 신호

⑧ 선상에서의 발염(타르,기름통의 연소)에 의한 신호

⑨ 난하산이 달린 적색의 염화 로켓 또는 적색의 수용 염화

⑩ 오렌지색의 연기를 발하는 발연 신호

⑪ 좌우로 벌린 팔을 상하로 천천히 흔드는 신호 그리고, 선박 또는 수상 항공기는, 조난시에 구조를 청하는 것을 

    표시하는 목적 이외 에,전항의 신호 또는 이것과 혼돈될 우려가 있는 신호를 행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보통의 사람들은  "사람 살려 "나" "Help Me "를 사용하거나 비명을 지른다



( 한줄 줄거리 )

졸업 후 몇년이 지나도록 취업을 하지 못한 백수 용남(조정석)의 하루 일과는 낮에는 철봉 운동, 저녁에는 설거지를 

하는 것이다. 결혼도 취직도 하지 못한 청년 백수의 처지가 더욱 눈치 보이는 어머니 칠순 잔칫날, 용남은 대학교 산악 

동아리 시절 짝사랑했던 의주(윤아)를 우연히 다시 만난다. 손님과 컨벤션홀 부점장의 관계로 재회한 어색함도 잠시, 

도시를 뒤덮은 의문의 가스 테러가 이들이 있는 건물을 습격하면서 파티는 아수라장이 된다. 용남과 의주는 대학 시절 

배운 응급구조 지식과 클라이밍 기술을 이용해 다른 가족을 먼저 대피시키고, 중량 초과로 헬기를 타지 못하자 도심을 

탈출하기 위해 죽어라 달리고, 벽을 오르고, 빌딩 사이를 뛰어넘는다. 


난 아직 멀었어


★★★☆ 재미있게 보다 보면 끝나는 영화..


덧. 1. 조정석의 철봉,,해본 사람은 얼마나 대단한지 알것이다

    2. 한국에서 제일 끈끈한 집단은 해병전우회일것이다.


☞ 8월 6일 CGV 아내와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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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8.20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입니다. 시간 되면 꼭 봐야겠어요.^^

  3. BlogIcon 제나  2019.08.20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재미있게 봤어요. 말씀하신대로 영화가 상당히 깔끔하게 잘 빠졌더군요.ㅎㅎ

  4. BlogIcon 淸野 2019.08.20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스토리 인듯합니다.
    덕분에 흥미를 많이 느끼고 갑니다.

  5. BlogIcon 草阿(초아) 2019.08.20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로는 재밋게 보는 영화도 좋아요.
    무거운 영화나 생각을 해가며 봐야하는 영화는
    보고 난 후에도 개운하진 않기도 하지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좋은날 되셨겠지요.
    편안하신 밤 되셔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8.21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늘 메시지가 있고 진중한 영화르루보기란 어렵습니다.
      가끔은 재미있는것도 한번씩 봐야죠..ㅎ
      전 흥행되는건 다 챙겨 보는편입니다.

      오늘 비소식이 있는데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6. BlogIcon MingGu footprint 2019.08.20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난 영화라서 궁금하네요.
    조정석이 나와서 코믹함을 잘 살렸을 거 같은데 ㅎㅎㅎ
    시간 맞춰서 보러 가야겠어요. ㅎㅎ

  7. BlogIcon 로안씨 2019.08.20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와이프랑 첫 개봉날에 보고왔는데
    정말 이번년에 본 영화중에서 제일 잘봤다라고 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 ㅎㅎㅎ
    외국 영화보다 정말 잘 만든 작품성이 대박이더라고요 ㅎㅎ

  8. BlogIcon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08.20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외로 배울게 많았어요^^
    근데 밧데리부족한 저는 당혹스립네요.
    설마 이런 재난은 일어나지 않겠죠.
    비가 해결됐다는 설정은 좀 시시했어요

  9. BlogIcon 미.야 2019.08.20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ㅜㅜㅜ 저도 보고싶은데 매번 영화리뷰만 보고 부러워만 하고있어요 하하

  10. BlogIcon 쏙앤필 2019.08.20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이거 보려다가 분노의 질주 봤는데 이것도 보고 싶네요 ^^

  11. BlogIcon 야리짠 2019.08.20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주 주말에 분노의 질주 보지 말고 엑시크를 볼 걸 그랬습니다ㅠㅠ 뭔가 시원하도 가볍게 웃음이 터지는 영화을 보고 싶었거든요

  12. BlogIcon *저녁노을* 2019.08.20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딸이 보라고 하던데...아직이네요.
    리뷰 잘 보고가요

  13. BlogIcon anne_loving 2019.08.21 0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고왔어요 기대이상으로 재미있어서 좋았어요 ㅎㅎ

  14. BlogIcon 꿍스뿡이 2019.08.21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보진 못했는데
    어느 현직소방관이 비상시 대처방법을 잘 표현한 영화라고 하더군요 ㅎㅎ

  15. BlogIcon Cheri5h 2019.08.21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엑시트 진짜 기대 안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재밌떠라구요 조정석이랑 윤아 연기가 되게 잘어울리고 좋았어요 ㅎㅎ 분노의 질주 팬인데 저는 분노의 질주보다 엑시트가 더 재밌떠라구요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랄까 블로그 잘보고가요 ㅎㅎㅎㅎ

  16. BlogIcon Cheri5h 2019.08.21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엑시트 진짜 기대 안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재밌떠라구요 조정석이랑 윤아 연기가 되게 잘어울리고 좋았어요 ㅎㅎ 분노의 질주 팬인데 저는 분노의 질주보다 엑시트가 더 재밌떠라구요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랄까 블로그 잘보고가요 ㅎㅎㅎㅎ

  17. BlogIcon OakSup 2019.08.21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정석 나오는 드라마를 보고 엄청 매력을 느꼈었어요. 엑시트도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라니 찜해놓고 볼께요.~~^^

  18. BlogIcon jshin86 2019.08.22 0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정석의 개인사에 대해서 읽었던 적이 있네요.
    어려서 그리고 초년에 너무 사는게 경제적으로 힘들었었던 배우 라는거요.
    너무 반듯하게 잘 성장해서 성공한 케이스인거 같기도 합니다.

    어떤 드라마인지는 자세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조정석 하고 이승기가 나왔던 드라마 같습니다.

  19. BlogIcon peterjun 2019.08.22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인기 많더라고요.
    별로 흥행은 못할거라 생각했는데.. 의외에요. ㅎㅎ
    봉오동전투를 먼저 보느라 이건 아직 못 봤네요. ^^

  20. BlogIcon 담덕01 2019.08.23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엑시트 영화보다는 조난신호에 대한 설명 글이네요.
    알아두면 좋은 정보이긴 한 거 같아요. ^^

  21. BlogIcon sotori 2019.08.26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 해병대 전우애 나오는 부분에서 너무 웃겼네요.. ㅎㅎㅎ
    급 클라이밍에 관심이 가게 되더라구요. 너무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 ^^

                                              ( 네이버 영화 스틸컷 )

1920년 6월 22일 독립 신문에는 아래와 같은 기사가 실렸다

대한북로독군부 사령부장 홍범도는 국내 진격작전을 구상하여 실천을 준비하고 있던 도중 대규모 일본군의 

공세를 맞이하게 되었다. 그는 일본군과의 접전에 대비하여 6~7일 경 봉오동에 살고 있던 주민들을 미리 피신하게 

하였다. 그는 최진동과 상의하고 봉오동에서 일본군을 맞이하여 섬멸할 결심을 굳혔다.

봉오동은 사방이 야산으로 둘러싸이고 가운데는 약간의 평지가 있었다. 마치 삿갓을 뒤집어놓은 것과 같은 분지 

지형을 이루고 있어 천연의 요새지라고 할 만 했다. 입구에서 안쪽까지는 25리 정도로서 골짜기 입구로부터 

하 · 중 · 상의 세 마을이 있었고 한 마을은 대개 30~60호 정도의 집이 모여 있었다." 

영화 봉오동 전투는 청산리 대첩을 앞둔 싯점의 홍범도·최진동 부대가 일본군 정규군을 대패시켜 독립군의 사기를 

크게 진작시킨, 항일 무장독립운동사에 빛나는 전과 중 하나를 그린 영화이다.


이 전투를 이끈 홍범도 장군을 비롯 최운산장군은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고 평생을 독립을 위하였지만

소련으로 조선족으로 해방을 보지 못하고 돌아가셨다. 그리고 그 후손들조차 겨우 생활을 한다 하니 이번 영화로

재조명되고 후손들이 떳떳하게 살아갈수 있어야 할것이다.

( 위글 기사나오는 최진동은 최운산의 형이며 봉오동은 최씨 형제가 개간한 마을이다 

최진동은 한참뒤 친일 행적 의혹이 있는바 이것은 다시 정확히 가려야 할일이다 )


봉오동 전투 역사적 배경과 결과 :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23974




135분의 러닝타임내내 시종일관 화면에서 눈을 떼지를 못했고 특히 울컥했던 장면이 다른 영화보다도

더 많았다..(영화를 다 보고 박수가 터져 나왔다 )


19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되었다 하니 450만정도의 손익 분기는 충분히 이뤄낼수 있을듯 하다

현재 한국과 일본관계에 따른 시국 기류도 잘 타 바람으로는  천만까지 갔으면 좋을듯 싶다..

영화를 보고 나오시는 어르신들및 중년 부인들께서 "오랫만에 속이 시원한 영화를 봤다"라고 이구 동성으로

이야기 하시니 말이다.


다만 영화 촬영이 대부분 산에서 이루어지고 전쟁 장면이 많다 보니 환경 훼손 논란이 있는건 조금 아쉽고

불필요하게 잔인한 장면이 있는것과 과도한 설정은 옥에 티다



유해진과 류준열은 '택시운전사'에 이어 이 영화에서는 공동 주연으로 훌륭한 연기를 펼쳤으며 조우진 역시

마적 출신 독립군의 팔색조 같은 연기를 펼쳤다


최민식이 홍범도 장군으로 특별 출연했으며 여성독립군의 강인함을 연기한 최유화 배우는 앞으로 주목해야할

배우가 아닌가 싶다

이 영화는 특히 많은 조연및 엑스트라가 출연하는데 그들의 노력과 열정이 훌륭한 장면을 만들어 낸것 같다


(한줄 줄거리 )

1919년 3·1운동 이후 독립군의 무장항쟁이 활발해지자 일본은 정예병으로 구성된 월강추격대를 진군시켜 독립군 토벌 

작전을 진행한다. 어릴 적 일본군에 동생을 잃고 독립군이 된 해철(유해진)은 마적 출신 저격수 병구(조우진) 등과 함께 

독립자금을 운반하는 중이다. 한편 해철이 동생처럼 아끼는 독립군 분대장 장하(류준열)는 월강추격대를 봉오동 일대로 

유인하는 작전을 수행 중이다. 추격대를 피해 예정된 독립자금을 어렵사리 인수한 해철의 부대는 봉오동 일대를 

벗어나려 하지만 홀로 일본군과 격전을 벌일 장하가 걱정된 해철은 유인작전에 합류한다. 


일본인은 열등하다.

"기카면 똑같은 놈 되는기야"


★★★☆ 시원하다.통쾌하다 대한독립만세...


덧. 1,.많은 촬영을 제주도 오름에서 했다.


8월7일 메가박스 혼자.한번 더 볼것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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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장대군 2019.08.13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짧지만 명쾌한 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챙겨보고 싶은 영화로 찜해뒀습니다. ^^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3. BlogIcon 작은흐름 2019.08.13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 영화는 꼭 영화관에서 봐야겠습니다! 멋진 리뷰 감사합니다!

  4. BlogIcon 뉴엣 2019.08.13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관심 가는 영화였는데
    한번 봐야겠습니다 :)
    후기 잘 봤습니다!

  5. BlogIcon Raycat 2019.08.13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거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 :)

  6. BlogIcon 제나  2019.08.13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이 많이 가는 작품이네요. 속이 시원한 작품이라고 언급해주시니까
    왠지 어떤 느낌일지 짐작은 됩니다.

  7. BlogIcon 草阿(초아) 2019.08.13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가까운 신세계백화점 메가박스에서 상영하고 있네요.
    저도 보려가고 싶습니다.
    아니 꼭 보고 싶습니다.
    알라딘 아직도 못 갔습니다...ㅠ.ㅠ

    그래도 이렇게 리뷰 올려주셔서
    간접적이나마 접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더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8. BlogIcon 오달자 2019.08.13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이런 영화가 언제 개봉됐죠?
    요즈음...제 일이 너무 바빠져서 영화관을 자주 못갔더니....

    휴무날 꼭 찾아볼 영화네요.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9. BlogIcon 오달자 2019.08.13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이런 영화가 언제 개봉됐죠?
    요즈음...제 일이 너무 바빠져서 영화관을 자주 못갔더니....

    휴무날 꼭 찾아볼 영화네요.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10. BlogIcon Lady Expat : 어쩌다 영국 2019.08.13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튜브로 짧은 예고편만 보았는데 올해는 특별해서 더 의미있게 다가올 영화 같아요. 👍

  11. BlogIcon @산들바람 2019.08.13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봉오동전투
    리뷰를보니 보고싶네요!!

  12.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8.14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봉오동 전투 개방한 줄도 몰랐네요~! 지금 리뷰보고 CGV 홈피 들어가보니 했군요! 덕분에 좋은 영화 한 편 봐야겠습니다~! :)

  13. BlogIcon jshin86 2019.08.14 0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더 보고 싶을정도로 감명 깊게 보셨나 보네요.

  14. 2019.08.14 0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BlogIcon 베짱이 2019.08.14 0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싶은 영화네요.
    이제 곧 광복절이기도 하고....

  16. BlogIcon 이투투 2019.08.14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기를 잘 만난 영화 같군요

  17. BlogIcon 새 날 2019.08.14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았습니다. 역사적 사실을 영화로 옮기기란 쉽지 않을 텐데 이 정도면 훌륭한 것 같습니다

  18. BlogIcon peterjun 2019.08.15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봐야할 영화네요.
    이번주엔 서울에 가지 못하는데...
    다음주에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19. BlogIcon soo0100 2019.08.15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오늘이 광복절이라서 그런지 더 의미가 있네요 굿!

  20. BlogIcon OakSup 2019.08.15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열악한 생활속에서 살았다고 해요. 나라에서 그들을 찾아 대우해줬으면 좋겠어요. 속시원한 영화라고 하니 보고싶네요~^^

  21.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8.15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꼭 한 번 보고픈 영화네요 ㅋ

극장에서 외면 받았던 영화지만 가끔 TV에서 해 줘 다시 보게 되는 경우가 있다.

어떤 영화는 흙속의 진주를 찾은 느낌도 들고 하지만 이 영화 "비정규직특수요원"은 TV에서 보면서 왜 외면 받았는지를

알게 해 주는 그런 영화였다,

 

영화는 코믹을 추구하지만 명절 마지막 남은 음식들을 차마 버리지는 못하고 억지로 비빔밥을 해 먹는 그런 느낌이다,

웃음을 가끔 유발하지만 재미가어서 웃는 웃음이 아니라 헛웃음이다.

 

영화 제목처럼 비정규직에 대한 애환을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 변죽만 울리는듯 하다.

거기에 국가 기관 그것도 국가 안보국, 국방부 산하기관이 보이스 피싱을 당하는 다소 황당한 내용이다.

 

아무리 보이스피싱 수법이 발달한다고는 하지만 좀 과한 설정이 아닌가 싶다.

이 영화는 2017년 3월 개봉되어 14만 9천명의 박스오피스를 기록했다.

지난 설 특선 영화로 안벙에 선을 보였으니 보신분들은 좀 되지 싶다.

이 영화는 김덕수 감독의 연출인데 "아빠는 빌려 드립니다"에 비하면 더 작품이 나아졌다고 생각이 되지 않는다.

 

더블 포스트 주연을 맡은 강예원과 한채아등 두명의 여배우가 안쓰러울 정도로 고군분투를 했지만..

아무리 영화지만 공감을 받는 포인트가 전혀 없어 보상을 못 받은 느낌이다.

 

( 한줄 줄거리 )

장영실(강예원)은 35살이 되도록 정규직 취업을 못해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 중이다.

어쩌다 국가안보국 댓글요원으로 들어갔지만 그마저도 실적 부진으로 정리해고 일보 직전 상황에 놓이나, 뜻밖의

기회가 주어진다. 국가안보국 예산을 보이시피싱 당한 박 차장(조재윤)이 자신의 실수를 은폐하고 수습하기 위해

영실에게 보이스피싱 조직에 잠입할 것을 제안한 것이다.

정규직 전환의 단꿈을 안고 보이시피싱 조직에 들어간 영실은 그곳에서 사건해결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독한 형사

나정안(한채아)을 만난다. 두 사람은 서로의 목적을 위해 당분간 공조하기로 결정하고, 티격태격하던 것도 잠시

어느새 서로의 입장과 처지를 이해하기 시작한다.           ( 씨네21 인용 )

 

약자를 호구로 아는 아직도 이 사회에 존재하는 견자들이 많다

착한게 반복되면 멍청한거..아니다 그래도 착함이 반복되어야 한다

 

★★  B급 블랙코미디를 지향하나 헛웃음을 유발하는 C급 영화..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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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8.06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화가 있었네요. 언제 시간될 때 한번 찾아볼께요 ㅎ

  3. BlogIcon 草阿(초아) 2019.08.06 2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못보았어요.
    극장에서도 설 특선영화로 방영한 tv에서도 놓쳤습니다.
    아라비안 나이트와 라이언 킹 이 두 영화는 놓치고 싶지 않은데...
    시간이 자꾸 흘러가네요...ㅠ.ㅠ
    아직도 철이 덜나서일까요.
    이상하게도 애니메이션 영화를 더 좋아한답니다.ㅋ

  4. 2019.08.06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BlogIcon Raycat 2019.08.06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안봤는데 내용이 짐작되네요.

  6. BlogIcon 아이리스. 2019.08.06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에 대해 정확히 집어주셨네요~~
    저도 이 영화 티브에서 보았는데
    정말 어이없는 설정에 헛웃음이 나왔거든요~~ㅎㅎㅎ
    국가안보국 차장이 보이스피싱 당한다는 설정도 그렇고
    그걸 비정규직 직원이 해결하려고 보이스피싱 조직에 들어가는것도 그렇고..
    보면서 그 많은 자격증을 취득할 정도로
    취업의 문이 얼마나 높은지만 실감한 영화였던 것 같아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8.07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시간이 맞아 우연히 보기 시작했는데
      앞에 본 시간이 아까워
      끝까지 보긴 했습니다.
      두여배우는 나름대로 열연을 했는데 말입니다.
      조금 아쉬웠던 영화였습니다.

  7. BlogIcon 라오니스 2019.08.06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 동영상 앱에서 무료 상영을 하기에 봤습니다.
    공짜로 본 것이라 따로 비평을 하지는 않았는데,
    저만 그렇게 생각한 것이 아니란 점이 다행(?) 스럽습니다.
    영화가 답답했습니다.

  8. BlogIcon Sakai 2019.08.06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은 한번은 보고싶어지네요.

  9.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8.06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볍게 봤던 영화입니다. 또 보고 싶네요.^^

  10. BlogIcon 소년B 2019.08.07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평이군요...
    저도 나중에 참고해야겠습니다 ㅎㅎ

  11. BlogIcon 미.야 2019.08.07 0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한줄평에 당황했네요 ㅋㅋㅋㅋ 저도 그냥 아 이런영화가 있구나로 패스해야겠어요 하하

  12. BlogIcon 뉴엣 2019.08.07 0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착함이 반복되어야 한다, 제 가치관과 같습니다.
    요즘은 본인이 손해보지 않으려고만 안달이지 타인 생각은 잘 안 하는 것 같아요.
    지하철에서 자리 앉으려고 누가 앉으려 하는데도 멀리서 재빨리 달려오는 것 보면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그런 분들은 그렇게 하는 게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 하시죠.
    자기 이익은 자기가 챙겨야 한다, 그렇지 않은 사람을 보며 오히려 답답해 합니다.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요즘이 안타깝습니다. 서울이라 특히 더 그런가..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8.07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매번 그럴수는 없지만 그렇게 생각을 저도
      많이 하는편입니다.
      얌체같은 사람, 악함을 서슴치 않고 행하는 사람들을 보면 무섭스ㅂ니다.
      잠들은 편히들 자나 모르겠습니다.
      양심이란게 분명 있을텐데 말입니다.

  13. BlogIcon anne_loving 2019.08.07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볍게 보기에 괜찮은것같아요 ㅎㅎ

  14. BlogIcon 원당컴 2019.08.07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미디를 지향하는 영화이군요.
    특수요원 같은 글자가 들어가면 진지한 것을 생각하면서 볼것 같은 느낌인데요.

  15. BlogIcon 야리짠 2019.08.07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참 홍보를 하던게 기억이 나네요^^
    명절음식 버리지는 못하고 억지로 비빔밥해 먹는 느낌이라는 표현에
    어떤 영화인지 바로 느낌이 오네요ㅎㅎ
    표현이 너무 찰집니다ㅎㅎ

  16. BlogIcon 로안씨 2019.08.07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착한걸 호구로 만드는 이 사회가 정말로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강해야만 살아가는 이 사회 그래도 살기 위해서 어쩌겠습니까....
    그래도 나의 착함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은 신념일 것 같습니다 ㅎㅎ
    근데 B급같은 C급이라는 평에 조금은 아타까운 영화이네요 ㅎㅎ

  17.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8.07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킬링요으로도 보기 힘들더라고요~

  18. BlogIcon Augustine™ 2019.08.07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예원 때문에 한번 보려고 했었죠. ㅎㅎ
    올린 영화평을 읽어보니, 영화 수준을 알 것 같습니다. ^^

  19. BlogIcon peterjun 2019.08.08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모로 아쉬운 영화군요.
    게중에 좋은 점을 언급해주시곤 하는데..... 안타까운 영화네요. ㅎ

  20. BlogIcon 담덕01 2019.08.08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제대로 본 적은 없는 영화이긴 한데 개봉당시 엄청난 욕을 먹은 영화긴 하죠.
    가급적 영화에 대해 좋게 보시려는 공수레공수거님이 이정도면 상당한 악평이네요. ^^;;;

  21. BlogIcon H_A_N_S 2019.08.09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이런 영화들 보면 왜? 누가? 도대체 이런 걸 만들었지?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잘 만들려다 망친 걸까요?ㅋㅋ


* 먼저 이 영화가 유작이 되신 고 전미선 배우의 명복을 빕니다.


영화 '사도"의 각본을 썼던 조철현 감독이 조선왕조실록에  67번이나 언급되고 숭유억불시대에서 세종이 죽기전

유언으로 중 신미에게 ‘우국이세 혜각존자(祐國利世 慧覺尊者)’-나라를 위하고 세상을 이롭게 한, 지혜를 깨우쳐 

반열에 오른 분-이란 법호를 내렸다는 기록에 의해 착안해 만들었다고 밝혔지만 역사 왜곡 논란으로 제대로 영화로 

평가 받지 못하는게 다소 안타깝다.

세종이 임기 후반부에 불교를 각별히 했다는 사실적인 내용이 충분히 그 가능성이 있었을법한 내용인데 말이다


하지만 다른 관점으로 이 영화를 본다면 오히려 새롭다


국보 제70호로 지정된 "훈민정음 해례본 (간송본)" 과 얼마전 논란이 되었던 상주본등 단 2권만이 전해 내려져 오는게

영화를 보면 이해가 될만도 하다..

만일 집현전에서 만들어 배포했던 해례본이 신하들의 지지를 받았더라면 더 많은 해례본이 전해 내려 왔을것이다


"나랏말 소리가 중국과 달라 ~"로 시작하는 세종이 한글을 만든 이유를 봐도 세종이 한글을 만들기 위해 지병을

무릅쓰고 불철 주야,노심초사 했던것을 잘 알수가 있다,

거기에 신미대사,소헌 와후의 노력과 공이 창작으로 더해졌다는 이유가 세종이 한글을 창제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덮을수는 없다. 



그간 세종을 소재로 한 드라마나 영화는 많은것 같으면서도 한글 창제에 대한 내용은 많지가 않다

올해 아직 개봉을 하지 않은 천문-하늘에 묻는다는 세종과 장영실에 대한 내용이며 2008년 개봉한 신기전은

말 그대로 신기전 무기에 대한 내용이며 그나마 이정명의 원작 '뿌리 깊은 나무" 소설을 바탕으로 한 2011년의

한석규가 세종으로 열연한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가 그나마 훈민정음 창제와 반포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고

할수 있다.


1442년에 문종이 섭정을 한것을 보면 건강이 좋지 않을 무렵 한극 창제에 힘을 썼음을 알수 잇다.

1443년 집현전을 설치 1446년에 한글 반포를 하고 1450년에 승하를 했다


이 영화는 세종역의 송강호 신미역의 박해일 소헌 왕후역의 전미선 3인이 이끌어나간다.

이 세사람은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같이 출연한바 있다.


영화에서 소헌 왕후는 아들의 등에 업혀 죽음을 맞이하는데 '나는 궁에서 죽고 싶지 않다"라는 말이 더욱 감슴아프게

들려 왔다

소헌왕후는 실제 수양대군의 자택에서 승하를 했고 영릉에 세종과 합장되었다.


영화는 극적 상항과 긴장감은 없었지만 런닝타임 110분이 언제 지나갔나할정도였으나 

영주 부석사가 출입문 누각인데 그 위에서의 만남이 조금은 이상하게 보였고 아무리 신미대사가 초연한 대승이라

할지라도 세종앞에서 너무 꼿꼿햇던것은 좀 논란이 되겠다 싶다


 

( 한줄 줄거리 )

세종(송강호)은 신하들 모르게 조선의 고유한 언어를 만들려 하지만 번번이 한계에 부딪힌다. 팔만대장경을 지키는 

해인사 신미 스님(박해일)의 존재를 우연히 알게 된 세종은 소리문자에 해박한 신미 스님의 도움을 받아 훈민정음 

창제 작업을 시작한다. 세종의 아내 소헌왕후(전미선)와 두 아들 수양, 안평대군, 신미 스님의 제자 학조,학열등 다양한 

인물들이 세종과 신미 스님을 돕지만 완전히 새로운 언어를 창조한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더욱이 조선 왕조로 인해 집안이 멸망한 신미 스님의 과거는 유교 국가의 왕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진 세종과 끊임없이 

마찰을 빚는다


조선국은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생떼가 요즘의 일본과 다를바 없다

진리는 빌어 먹을 수없다


★★★ 역사 왜곡 논란에도 세종의 위대함은 변함이 없다는것을 보면 된다.


덧.1.  월인천강지곡은 최초의 한글 활자본이다


☞ 7월 21일 CGV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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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草阿(초아) 2019.07.30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를 위한 역사 외곡은 안되겠지만,
    영화는 영화로 픽션은 픽션대로 보면 될텐데..
    요즘 말이 많아요.
    고인이 되신 전미선씨 죽음이 당황스럽긴합니다.
    남편에게 보려 갈래요? 했더니 "아니" 한마디로 거절
    하긴 날이 너무 더워서 견디기 힘들어해서 가자는 말을
    해놓고도 괜히했나 싶었는데, 금방 거절을해서 약간 섭섭..ㅎㅎ
    얄궂은 맘이죠. 할매가 되었는도 왔다리 갔다리 입니당.ㅋ

  3. BlogIcon Raycat 2019.07.30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이 영화 역사왜곡 때문에 말이 많더라구요.

  4. BlogIcon M84 2019.07.30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왜곡 때문에 뉴스나 유튜브에서 많이 다루더라고요.
    정말 자랑스러운 역산데 조금 아쉽네요 ㅜㅜ

  5. BlogIcon 뉴엣 2019.07.30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 전에 세종대왕릉도 다녀왔는데, 저도 내일 이 영화 한번 보려고 합니다.

  6. BlogIcon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07.31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미선씨는 여기서도 죽어서 장례까지 치르는 것으로 나온다고 하던데요.
    좀 생각하게 하는 부분이네요.

  7. BlogIcon 소년B 2019.07.31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 말들이 많지만...그래도 한글은 위대한 문자입니다!

  8. BlogIcon Naturis 2019.07.31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에 관해 요즘 말이 많기 하던데 볼만은 한가 보네요. 어쨌든 한글이여 영원하라~

  9. BlogIcon jshin86 2019.07.31 0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역사왜곡 이라는게 보는 사람 관점에서 다 다른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역사의 기록이라는게 권력을 쥐고 있는 사람의 뜻이 많이 반영 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10. BlogIcon 문moon 2019.07.31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창제는 세종의 위대한 업적 이지요.
    이 영화는 한번 보고싶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11.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9.07.31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영화 봤어요. 재밌게 봤습니다.
    세종의 고뇌를 엿볼 수 있었어요.

  12. BlogIcon H_A_N_S 2019.07.31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논란을 뉴스로 접했는데 저는 어느 쪽 말이 맞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전미선 배우를 추모하며...

  13. BlogIcon 제나  2019.07.31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못봤는데 역사왜곡 논란이 꽤 심하긴 하더라구요.
    그런 논란과는 별개로 송강호가 연기하는 세종은 어떤 느낌일까 상당히 궁금하네요.

  14. BlogIcon Sakai 2019.07.31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보지 못했는데 보아야겠습니다.

  15. BlogIcon _Chemie_ 2019.08.01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영화 논란으로 먼저 접하는 바람에 부정적인 느낌만 갖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렇게 다른 시각으로 봐주시는 분이 계시니 다르게 생각할 수 있어서 좋네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8.01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글을 만드신건 세종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ㅅ습니다.
      이런 시각도 있다는걸 감안하고 보면 오히려 세종이 한글을 왜 만들었는지
      세종의 깊은뜻을 헤아릴수 잇어 좋았지 않나 싶습니다.

  16. BlogIcon Jajune+ 2019.08.01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창제 이면에 있을법한 영화적 요소가 가미된 점을 고려하고 보니 충분히 감상할만 하더군요.

    위 댓글 중 한글 창제가 산스크리트어를 근간으로 하지 않고 가림토 문자를 모방했다는 이야기로 본다면 이 점이 역사왜곡의 핵심일 것 같습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8.01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영화 말고도 역사 왜곡 논란이 된 영화가 많았습니다.
      얼마전 남한산성도 그랬고 말입니다.
      세종의업적을 비틀었기 때문에 그런 논란이 커다는건 이해가 갑니다만 감독도 초기 대응을 잘못한 부분이 있네요..
      이것을 주장하는 소수학자도 있긴 한 현실입니다.

  17. BlogIcon 施兒 2019.08.01 0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울증이라는게 정말 무서운 거 같습니다
    활동중이엇고 다음 날 무대에 올라가기 위해
    지방에 내려간건데 거기서 갑자기 극단적 선택을....
    정말 제가 좋아하는 배우고 제 이상형 중 한명이라고
    주위 사람들에게 항상 말하고 다녔었는데...

    역사왜곡이라는 말이 많던 영화... 제작진 대처도 너무 미흡하여
    일을 커지게 만든거 같습니다. 우리는 이미 한글은 세종대왕님이 만드신거다
    배우고 알고 있지만.. 이 영화를 접하는 외국사람들은 잘못 인식 할까봐
    그게 살짝 걱정은 됩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8.01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얼마전 같은 선택을 한 정치인도 있었죠..
      이게 갑자기 그런 선택을 한다는게 주위에서 미리 알수가 없는일입니다.
      그래도 곁에서 관심을 많이 가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미의 역할을 너무 안이하게 연출하였던게 문제가 된것 같습니다
      저도 좀 못마땅했으니.
      외국 사람들 잘못 인식하는 정도까지야 가겠습니까만은..ㅎ

  18. BlogIcon peterjun 2019.08.01 0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란이 있군요. 저는 몰랐습니다.
    하지만, 영화는 꼭 봐야겠어요. ^^

  19. BlogIcon 대출직빵 2019.08.01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보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

  20. BlogIcon 고양이 2019.08.01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훈민정음을 너무 완벽한 글자로 띄어주는데만 주목하는데.. 세상에 완벽한 글자란 없죠.. 민중이 오랜세월 다듬어 지금처럼 정리된거지요.. 훈민정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왕이 혼자만들어 내놓으니 세종대왕이 천재인건 맞지만 덕분에 베타테스트가 충분치 못했죠.. 실생활에 사용하려니 띄어쓰기도 없고, 마침표도 없고, 아예 쓰이지 않는 글자도 있었고 무엇보다 통일된 맞춤법을 안만들어서 다들 지맘대로 쓰고..모아쓰기 방식이라 인쇄술에 매우 불리해서 책자보급도 여의치 않았죠.. 훈민정음이 널리 안쓰인건 양반들의 탄압때문이 아니라 딸랑 문자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글자 만들고 4백년 넘게 베타테스트 거치다 근대와서 정리되어 널리 보급된건데 너무 창시자에게만 이목이 집중되는것 같아욤.. 훈민정음 자체의 스토리도 유구한데..

  21. BlogIcon 노랑킹콩 2019.08.02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뿌나를 너무 재미있게 봐서 꼭 보고싶었던 영화인데 잘생각하며 볼께요~


영화 감독 출신으로 참여 정부에서 문화관광부 장관을 한 이창동 감독의 4번째 영화가 '밀양"이다

이창동 감독은 1997년 초록 물고기로 장편 영화에 데뷔하였고 이후 박하사탕,오아시스 3작품만에 대한민국 

대표감독으로 인정받기 시작했으며 장관직 이후의 연출 작품이 "밀양"이다


이후 윤정희의 "시"와 '버닝"을 제작해 칸 영화제와 인연을 맺고 각종 영화제 상을 수상햇다.

그의 작품은 나오기만 하면 영화제 상을 휩쓴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영화 밀양만 해도 두 주연 배우가 상 받은게 10건이고

전도연
2007년 제60회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
제28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제6회 대한민국영화대상 여우주연상
제10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여우주연상
제27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주연상
제1회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드 여우주연상
제2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 여우주연상
강호
제6회 대한민국영화대상 남우주연상
제10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남우주연상
제19회 팜스프링스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감독상,작품상을 받은것도 여러건이다

2007
제1회 아시아태평양 스크린어워즈 최우수작품상
제6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최우수작품상
제6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감독상
제 10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올해의 감독상
2008
제2회 아시아 필름 어워드 최우수작품상
제2회 아시아 필름 어워드 최우수감독상
제44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감독상



이 영화는 원작이 있다 1985년의 이청준의 "벌레 이야기"이다

밀양은 실제로 있는 경남의 도시이고 지금도 영화세트장이 관광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었는데 최근 철거되었다 한다

이 영화가 밀양을 무대로 이야기가 전개되지만 제목이 영화 내용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한자로 풀어쓰면 말이다.

기가 막힌 제목이다.


영화는 중간 중간 전개 과정,.흐름이 생략되어 있다..그러한게 오히려 궁금증을 일으키게도 하고 갸웃거림을

하게도 만든다.. 한마디로 관객에게 불친절한 영화다

처음 영화를 보면 스릴러 물이 아닌가 싶을 정도이다.

어떤 한사건으로 걷잡을수 없이 전개가 변하기 시작한다.


이 영화는 겉으로 보면 기독교에 대한 본질을 이야기 하는듯 하지만 누구나 겪을수 있는 믿음과 그 믿음이 허무하게

무너져 내렸을때의 그 허탈함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기도 하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게 되는 잘못에 대한 회개..그것에 대한 용서 그런것이 무의미 해질때 나는 어떻게

할것인가라는 물음을 주기도한다.

다만 맹목적인 사랑만이 남을뿐이다..


(한줄줄거리)

사고로 남편을 잃은 신애(전도연)는 아들 준이와 함께 남편의 고향인 밀양으로 살기 위해 내려온다. 도착하는 첫날부터 

우연히 만나게 된 카센터 사장 종찬(송강호)은 신애의 밀양 정착을 도와주며, 꾸준히 애정공세를 펼친다.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새로 맺으면서 밀양 생활에 익숙해질 무렵, 신애에게는 감당하기 힘든 비극이 벌어진다. 

아들 준이가 유괴된 것이다. 이 사건이 마침내 충격적인 결말에 다다르자 신애는 실성하게 되고 

마침내 신앙에 귀의한다. 그리고 신애가 유괴범을 용서하기로 마음먹은 순간, 일은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한다


용서를 하고 싶어도 용서를 할수가 없다.

용서는 지키기 어려운것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 누가 우리를 구원해 줄수가 있을까?  용서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영화


덧1..이 영화에는 '강남 스타일"이라는 대사가 나온다

      2007년 영화이니 "강남 스타일"이라는 말은 이 영화에서 먼저 사용되었는지도 모른다

  2. 이성민이 무명시절 송강호 친구로 나온다.

  3. 조만간 밀양 여행을 해야겠다. ( 다녀 왓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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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까칠양파 2019.07.09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본 거 같은데, 가물가물하네요.
    이창동 감독영화는 불편하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죠.
    트루먼쇼에 이어 밀양까지 다시 찾아서 봐야겠습니다.

  3.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7.09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본 영화인데 다시 보니까 새롭습니다.^^

  4. BlogIcon 작은흐름 2019.07.09 1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언젠가 꼭 봐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5.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7.09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거 느낀게 많았어요.

    죄를 짓고 하나님께 구원받았으니 피해자에게 용서받을게 없다!?!?

  6. BlogIcon 문moon 2019.07.09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보지않은것 같네요. 워낙 유명해서 보았나 했더니..
    편안한 밤 되세요~^^

  7. BlogIcon 제나  2019.07.09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도연 연기가 너무 좋았죠. 말씀하신대로 약간 불친절하고 난해한 면이 있긴 했어요. 이창동 감독 작품들이 대체로 좀 그런 부분이 있는 듯 해요.

  8. BlogIcon T. Juli 2019.07.09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영화 오래 전 보고
    종교에 대한 성찰을 하게 된 계기지요
    존재하는 신은 결국 자신 안에서

  9. BlogIcon Raycat 2019.07.09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전에 본건데 다시보니 새롭네요. :)

  10. BlogIcon luvholic 2019.07.09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깊은 여운을 불러일으키는 영화였어요.
    재감상하기 힘들것 같은 감정선인 ㅠㅠ
    전도연, 송강호이기에 더욱 영화를 살렸다고 봐요..^^

  11. BlogIcon Bliss :) 2019.07.09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건 안 봤는데 줄거리 보니 뒷부분이 궁금해 확 당기네요 밀양의 한자 뜻도 궁금하구요ㅎㅎㅎ 감질맛 나는 스포 없는 소개에 낚인 듯 합니다ㅋㅋ 조만간 찾아 봐야겠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12. BlogIcon * 춘호의 여행일기* 2019.07.09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레공수거님 안녕하세요.

    영화 밀양을보고 밀양에 가고싶다는 생각은 많이 들었는데,
    막상 방문해 보지는 못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3. BlogIcon 둘리토비 2019.07.10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 영화는 너무나 잔향의 기억이 많이 남는 영화에요.

    그리고 활개치는 지금의 개독들의 그 교만함을 떠올리며,
    치를 떨기도 하는 동기가 되기도 하구요.
    내용이 너무나 인상적이었는데, 다시 보고 싶지는 않은 영화에요. 너무 마음이 아파져서요~

  14. BlogIcon 아이리스. 2019.07.10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도연을 칸의 여왕으로 만든 영화네요~
    보기는 했는데 공수거님 리뷰를 보니
    다시 한번 다른 시선으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5. BlogIcon 옥소리 2019.07.10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전에 봤던 기억이나네요^^
    전도연 칸의여왕으로 불리게 한 영화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16. BlogIcon jshin86 2019.07.10 0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영화는 본적이 없다시피 하지만...전도연이 연기를 잘하는건 알고 있읍니다.
    슬플거 같네요 영화가..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7.10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 영화 요즘 아주 잘 만듭니다^^
      한번 보면 빠져 드실겁니다.

    • BlogIcon jshin86 2019.07.10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아직은 시간이 없어요.
      2-3년이면 은퇴 하는데 그때 가서 영화도 보고 그래야 할거 같아요.

      저녁 먹은후에는 제가 웹소설을 읽거든요.
      좋은 작가님들도 읽다보니 알게되어서 찾아 읽기도 한답니다.
      장르는 가리지 않고 읽는답니다.

  17. BlogIcon 참교육 2019.07.10 0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영화 봤습니다. 밀양의 원작이 벌레이야기군요.
    원작이 벌레이야기라는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18. 2019.07.10 0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9. BlogIcon 로안씨 2019.07.10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 이 영화 봐야지 봐야지하다가 계속 잊고 있었던 영화입니다 ^^
    출연진도 꾀 좋은 것 같습니다
    거기에 원작이 벌레이야기라니 ..... ;;
    원작도 한번 봐야겠습니다 ㅎㅎ
    좋은 작품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7.10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의 연기력은 말하지 않아도 되는 괜찮은 영화였던 기억입니다.
    오래전에 본 영화라 다시 한번 더 보고싶네요.

  21. BlogIcon veneto 2019.07.11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한 영화라고 들었습니다 ㅎㅎ
    아직 보지는 않았는데 시간나면 한번 찾아볼께요!


그간 꾸준하게 남북한 분단 상황의 특수성을 이용한 영화가 만들어져 왔다..

이념관계 대립에 따른 무력 충돌은 영화 소재로 매력적이다


1999년 당시 243만명의 관객을 동원 최고 기록을 세우기도 했던 남의 정보요원과 북의 정예요원간의 대결과

사랑을 그렸던  "쉬리"부터 2017년 북의 특수요원과 남의 형사가 공조하는 영화 "공조"까지 일년에 한두편은 있어 왔다


천만 영화 "택시운전사"를 연출한 장훈 감독의 2010년 설날 영화인 "의형제"도 이와 같은 류의 영화다.

이때도 541만명의 흥행 기록을 세운 "의형제"는 훗날 장훈 감독의  "택시 운전사"가 천만 영화가 되는 기반을

만들어 주었고 남과 북 요원들의 협력을 보여준 "공조" 영화의 기틀이 되기도 한다..

▶ 북한 간첩 소재 영화


이전 북한 간첩 영화는 대립이었으나 "공조" 이후는 그 양상이 좀 다르게 나타난다



볼만한 영화가 없어 밖에서 일찍 들어 온 휴일 마침 케이블에서 "의형제"영화를 하길래 보게 되었다.


송강호와 강동원은  이 영화 연기후 아직 함께 출연한 영화가 없어 언제 같이 출연한 영화를 볼수 있을지 궁금해

지기도 한다.

장훈 감독은 영화는 영화다에 이어 고지전,의형제..택시운전사까지 남자들의 우정을 그리는 ( 소위 버디무비

브로맨스무비 ) 영화에 특화되어 가고 있는듯도 하다..

차기작도 장영실과 세종대왕의 역사 속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사극 영화 '궁리(窮理)'(가제)를 준비중이라 한다

그런데 그 영화가 허진호 감독의 "천문:하늘에 묻는다"와 비슷한 주제인것 같아 불발될 가능성이 많아 보인다



이 영화에서 북한의 킬러인 "그림자"로 의외의 인물이 연기를 한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주로 좋지 않은 이미지로 기업의 회장역을 주로 맡아온 전국환 배우가 하는데 1952년생이니

이 영화를 찍었을때 50대 후반이었다..


예상외로 냉혹한 킬러의 모습을 잘 보여주지 않았나 싶다


( 한줄 줄거리 )

6년 전. 서울 한복판에서 일어난 의문의 총격전. 그곳에서 처음 만난 두 남자, 국정원 요원 한규와 남파공작원 지원. 

작전 실패의 책임을 지고 한규는 국정원에서 파면당하고, 지원은 배신자로 낙인 찍혀 북에서 버림받는다.

그리고, 6년 후.. 우연히 마주친 두 사람은 서로의 신분을 속이고 각자의 목적을 위해 함께 하게 되는데..적 인줄만 

알았던 두 남자.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친구로서 남자로서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지원에게 6년 전 그날처럼 북으로부터 지령이 내려오게 되고 한규와 지원은 인생을 건 마지막 선택을 

하게 된다.                                                  ( 네이버 영화에서 인용 )


나는 어느 누구도 배신하지 않았다 생각하지만 어느 누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가장 큰 무기는 인사다


★★★ 진심은 이념도 무너 뜨린다.송강호,강동원의 브로맨스가 볼만한 영화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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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까칠양파 2019.06.18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나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주인공인 송강호와 강동원보다는 베트남 보스로 나온 고창석이 더 기억에 남아요. ㅎㅎ

  3. BlogIcon 여강여호 2019.06.18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북문제를 결코 무겁지 않게 표현해서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4. BlogIcon 아이리스. 2019.06.18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관련 영화중 유일하게 안본 영화가 의형제거든요
    티브에서 하는걸 몇번 보기는 했지만
    매번 그냥 지나쳤었는데
    인생을 건 마지막 선택이 궁금해서라고 봐야겠네요..^^

  5. BlogIcon 草阿(초아) 2019.06.18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북으로 갈라진 분단 국가가 아니라면
    이런류의 영화는 없었겠지요.
    전 '쉬리'는 재밋게 보았어요.
    한창 영화관을 섭렵하고 다닐 때..ㅎㅎ

    요즘은 뜸합니다.
    갤러리 다니는 재미에 푹 빠져 삽니다.

    좋은 날 좋은 마무리 하셨기를 바랍니다.

  6. BlogIcon 새 날 2019.06.18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화도 있었군요. 송강호와 강동원의 조합은 참 신선한 것 같습니다

  7. BlogIcon 『방쌤』 2019.06.18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 영화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너무 좋았구요~
    북한 관련 영화들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세 편이 공동경비구역JSA, 용의자, 그리고 이 영화입니다.^^

  8. BlogIcon 둘리토비 2019.06.18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남북관계가 설정된 영화는 실제 잘 보지 않습니다
    "쉬리"때 좀 충격을 먹어서인지 스토리 자체를 좀 기피하는 것 같아요~

  9. BlogIcon 참교육 2019.06.18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분단으로 돈벌이...ㅠㅠ

  10. BlogIcon ruirui 2019.06.18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참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는데,, ㅎ
    오랜만에 한번 더 찾아봐야겠어요~ ^^

  11. BlogIcon T. Juli 2019.06.18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멋진 영화더군요

  12. BlogIcon 쏙앤필 2019.06.18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영화군요 한번 찾아서 봐야겠네요 송강호 나와서 볼만하겠네요 ~^^

  13. BlogIcon Raycat 2019.06.18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저도 예전에 꽤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

  14. BlogIcon 제나  2019.06.19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사람의 호흡이 좋았던 영화에요. 강동원의 연기는 개인적으로 살짝 아쉽긴 했습니다. 몇일전 마스터라는 영화를 봤는데 강동원 연기가 많이 좋아졌더라구요. ㅎㅎ

  15. BlogIcon TheK2017 2019.06.19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재밌게 봤던 영화입니다.
    두 배우 다시 한 번 뭉쳤으면 좋겠네요. ^ㅇ^*

  16. BlogIcon 원당컴 2019.06.19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강호와 강동원이 나오는 의형제 재미있을것 같네요.

  17. BlogIcon onpc 2019.06.19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회 되면 한번 봐야겠네요.

  18. BlogIcon 장대군 2019.06.19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관객수 만큼 좋은 평가는 받지 못한 기억이 나네요.

  19. BlogIcon Bliss :) 2019.06.20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동원 좋은 일 많이 하던데 언젠가부턴 가족사로 인해 비난 여론이 일어 아쉽더라구요 저두 줄거리만 보고 안 본 영화인데 두 연기자의 조합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편안한 하루 되세요^^

  20. BlogIcon peterjun 2019.06.20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봤었네요.
    너무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요. ^^
    개인적으로 송강호, 강동원 두 배우 모두 좋아합니다. ㅎㅎ

  21.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6.20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괜찮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b

(영화 스틸컷)

어떻게 보면 아주 평범한 영화로 끝나 버릴 것을 공유진, 엄지원이라는 연기 잘하는 여배우들의 더블 캐스팅과

그녀들의 열연으로 잘  만들어진 스릴러 영화가 되었다.

그러나 장르적인 한계 때문인지 100만이 조금 넘는 관객 동원은 아쉬움이 남는다.

언제가부터인가 우리 사회에 깊숙이 스며들어온 외국인 이주 여성들의 삶은 앞으로도  영화든 뭐든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이 되어질것이 분명하다.

그런데 이 영화는 마동석,윤계상의 범죄 도시가 나오기 이전까지 조선족 동포를 좋지 않게 묘사한 영화로

기억될 뻔 했다.

난 영화처럼의 어린 아이는 아니었지만 아이를 동포에게 맡겨본 적이 있기도 해 아직도 우리 사회에서

조선족 동포가 어둡게 묘사되어지는 것이 어떤 점에서는 좀 안타깝게 생각된다

엄지원,공효진 두배우가 열연을 했지만 배역의 성격, 인물 묘사에서 공효진의 연기가 더 나아 보였다.

공효진은 이 연기로 많은 영화제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황금촬영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브로커 박현익역으로 출연한 박해준도 인상적인 연기를 했다.

 

이 영화는 특이하게 목요일부터 시작해 요일별로 시간 흐름으로 영화가 전개 되는데 막판까지 흐름을

이어줬으면 좋은데 그러지 못한것이 조금 아쉽다.

월요일에서 끝난것인지 며칠을 더 간것인지 알수가 없다.

( 한줄 줄거리 )

지선(엄지원)은 남편과 이혼 후 혼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이다. 그녀는 어린 딸 다은을 중국 출신의 보모

한매(공효진)에게 맡기고 일을 해왔지만, 어느 날 집에 돌아와보니 한매와 다은이 사라져버린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전남편과 경찰은 양육권 분쟁 때문에 아이를 일부러 숨긴 자작극이 아니냐며 그녀를 의심하고,

지선은 직접 아이를 찾아 나선다. 그녀는 한매와 다은이 사라진 후부터 집을 배회하는 수상한 남자 현익(박해준)을

따라다니며 한매의 정체에 접근하고, 여태까지 알아왔던 한매의 이름이며 신분이며 모든 것이 가짜임을 알게 된다.

지선은 사랑하는 딸을 찾기 위해 한매의 삶을 하나하나 추적해나가기 시작한다  ( 씨네21 인용 )

 

상대방 눈에 피눈물 나게 하면 내눈에도 언젠가는 피눈물 난다

★★★☆ 두 여배우들의 열연이 돋 보인 영화.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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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장대군 2019.06.11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숨겨진 보석과 같은 영화네요. 이런 추천 너무 좋습니다.
    연기파 배우들의 연기가 인상적으로 보여지네요...

  3. BlogIcon 아이리스. 2019.06.11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보면서 한매의 삶이 너무 안타까웠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나라 시골총각들의 국제결혼부터
    아직도 남아있는 남아선호사상까지 많은 이야기들이 내포되어 있어
    잼있게 보았어요..^^

  4. BlogIcon 까칠양파 2019.06.11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효진의 연기가 빛이 났던 영화죠.
    요즘 올레티비에 영화 도어락이 무료로 풀렸는데, 무서울 거 같아서 못 보고 있어요.ㅎㅎ
    볼때는 무섭지 않을 거 같은데, 보고나서 여운이 한참 갈 거 같아서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6.12 0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어락,,여성 혼자서 보시면 좀 무서우실수도 있지 싶습니다..
      요즘 그런 범죄가 심심찮게 벙송도 되고 하니 말입니다.
      공효진 배우가 장르를 가리지 않고 연기를참 잘하는것 같습니다.^^

  5. BlogIcon 원당컴퓨터학원 2019.06.11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이를 잃어 버린 부모 맘이 절절할것 같은 느낌이네요.

  6. BlogIcon 제나  2019.06.11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지원 공효진의 연기가 좋았던 작품이죠. 영화가 끝나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들더라구요.

  7. BlogIcon 草阿(초아) 2019.06.11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직 못 보았습니다.
    이런 류의 영화 박진감 넘쳐서 보는것 좋아하는데..
    한땐 추리소설에 푹 빠졌던 때도 있었지요.^^

    오늘 하루 잘 마무리 하셨겠지요.
    편안하신 밤 되셔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6.12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의외로 박진감 넘치는 걸 좋아 하시는군요..
      추리 소설도 좋아하시고.
      취향이 저랑 좀 맞으십니다..ㅎ

      오늘 아침은 기분이 좋습니다
      자랑스런 대한의 선수들 땜에..

  8. BlogIcon 오달자 2019.06.11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저 이 영화 못봤는데,..
    급 궁금합니다. ㅎㅎ

  9. BlogIcon T. Juli 2019.06.11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때문에 겪는 문제 영화가
    매우 격정적일 느낌입니다.

  10. BlogIcon Raycat 2019.06.11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예전에 본거 같은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ㅎ.ㅎ

  11. BlogIcon Sakai 2019.06.11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보아야겠습니다.

  12. BlogIcon 잉여토기 2019.06.12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봐 보고 싶네요.
    한매의 모든 것이 계획된 가짜였나 봐요.

  13. BlogIcon ruirui 2019.06.12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줄거리를 보니,, 한매가 어떤 인물일지 궁금해요~
    VOD찾아 봐야겠어요~ ^^

  14. BlogIcon *저녁노을* 2019.06.12 0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남의눈에 눈물나게 하면....
    내 눈엔 피눈물 나는 법이지요.
    리뷰..잘 보고갑니다.

  15. BlogIcon peterjun 2019.06.12 0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배우 두 분 모두 멋진 분들인데...
    시간이 허락된다면 이런 작품들도 다 챙겨보고 싶네요.

  16. BlogIcon PinkWink 2019.06.12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두 여배우 모두 좋아하는 분들인데... 영화 찾아봐야겠네요 ㅎㅎㅎ

  17. BlogIcon 널알려줘 2019.06.12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씽 사라진여자 리뷰 잘보고갑니다^^
    축구 이겨서 기뻐요

  18. BlogIcon Bliss :) 2019.06.12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스릴러...영화네요! 소재가 뭔가 현실성이 있어 보이기도 해요. 공효진 배우의 연기 좋으셨다고 하는 거 보고 생각해보니 로맨스 드라마 나온 것만 봐서 미씽에서 어떤 연기를 했을지 궁금해지긴 하네요. 다른 사람 눈에 피눈물 나지 않게 살도록 또다시 결심해봅니다!ㅎㅎ맛점하시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6.12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효진이 로코도 참 잘 하고 어울리지만 스릴러물도
      지난번 도어락에 이어 잘 어울렸습니다,
      볼만한 영화였습니다.
      다른 사람들 눈에 피눈물 나게 하면 정말 죄 받습니다.

  19. BlogIcon 로안씨 2019.06.12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소재도 그렇고 공효진은 역시 엄청난 연기력을 여기서도
    자랑했나봅니다! ^^
    다른 사람의 눈에서 피눈물 나게하면 정말로 죄 받는 것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그렇게 남의 사람 눈에 피눈물나게 하는 사람이 많이 있어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20. BlogIcon jshin86 2019.06.13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한국 영화를 본적이 오랜 동안
    없는데 공유진 이란 배우가 참 잘한다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좋아하기도 하구요.

    성형한 흔적이 없는 자연스러운 얼굴이라서 그런거 같아요.

  21.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6.13 0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공효진님 연기를 너무 잘해주셔서 몰입해서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기생충을 개봉하는 날 보고 와서 ( 평소의 생활 리듬이 깨졌다 ) 다음날 약간 노곤한 상태로 평소처럼 포털 기사를

둘러 보는데 영화를 보고 와서인지 두 기사가 눈에 들어왔다 ( 5월 31일 )


하나는  성적지향·성별정체성·학력 등을 사유로 고용·거래·교육 영역에서 차별을 금지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20대

국회에 들어와 한건도 발의 되지 않고 있고 17,18대에 발의한 법안들은 폐기되었고 19대 때는 반대에 부딪혀 법안을

철회했다는 내용이다.

또 하나는 강남의 어느 유명 강사가 있는 학원에 좋은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부모들이 새벽부터 와서 줄을 선다는

내용의 기사였다..

평소 같으면 대수롭지 않게도 넘어갈 기사였는데 전날 영화를 보고 와서인지 좀 다르게 읽혀졌디..


봉준호 감독이 영화를 보고 관객들이 다양한 생각을 하면 좋겠다고 했는데 그런면에서 나에겐 먹혀 들었다.


모두가 알다시피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올해 칸 영화제에서 대상인 황금종려상을 한국 영화로는 촤초로 

수상을 했다.

작년에도 일본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어느 가족"이 황금 종려상을 수상했으니 2년 연속 아시아에서 황금

종려상을 받은 셈이다.

어느 가족이나 기생충 두 작품이 현재 사회에서의 한 단면과 가족 구성원에 대해 이야기 한다는 점에서 일견 

대동소이하게 여겨질수도 있다

☞ 2018/08/13 - [영화/외국영화] - 어느 가족-가족의 의미를 한번더 생각하게 하는 영화


하지만 기생충은 어느 가족보다 더 상업적 재미가 있다

천만 영화가 될지는 아직 두고 봐야겠으니 분명히 상업적으로도 흥행할수 있을것이다

난 이 영화를 올해 가장 기대되는 영화로 꼽은 바 있다

2018/12/10 - [영화/한국영화] - 2019년 개봉 기대되는 영화-기생충,비스트,남산의 부장들,천문:하늘에 묻는다,

  나쁜 녀석들 더무비,지푸라기~




봉준호 감독은 이번 기생충까지 7편의 장편 영화를 연출하였다

그 7편의 작품 모두의 각본도 본인이 썼다

2000년의 "플란더즈의 개"  2003년 "살인의 추억"  2006년 "괴물" 2009년 "마더"  2013년의 "설국 열차"  2017년의

"옥자" 그리고 올해의 기생충이다

난 "플란더즈의 개"를 제외하고는 모두 다 보았다..모두가 인상적인 영화가 아닐수 없다

특히 "넌 밥은 먹고 다니냐? ( 살인의 추억 송강호 ) " 넌 엄마도 없니? ( 마더 김혜자 )라는 대사는 참 오래 남는다


이 영화에서도 "가장 완벽한 계획은 무계획이야"라는 명대사를 남긴다.


송강호외에도 이 영화에 출연한 송강호의 가족들.그리고 이선균의 가족 을 비롯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 준다.

특히 이정은은 대단한 반전의 열쇠를 쥐고 있다. 더 이상 이야기 하면 스포가 된다..^^


봉테일이라는 별명답게 영화에 곳곳에 감독의 복선이 많이 깔려 있다.

자세히 이야기 할순 없지만 날씨.빛,냄새가 감독이 의도하는복선이 깔려 있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한줄 줄거리 )

전원 백수로 살 길 막막하지만 사이는 좋은 기택(송강호) 가족. 장남 기우(최우식)에게 명문대생 친구가 연결시켜준 

고액 과외 자리는 모처럼 싹튼 고정수입의 희망이다. 온 가족의 도움과 기대 속에 박사장(이선균) 집으로 향하는 기우. 

IT기업 오너인 박 사장의 저택에 도착하자 젊고 아름다운 안주인 연교(조여정)가 기우를 맞이한다. 

그러나 이렇게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 뒤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 영화사제공 시놉시스)


★★★★ 계획과 무계획은 한 글자 차이..백문이 불여인견인 영화


덧. 자주 보는 방송 뉴스의 촉망 받는 기자 2분 ( 남,여 )이 나온다..

5월 30일 CGV  아내와..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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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연예인 2019.06.03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주의 시작 월요일 힘차게 보내시고 글 잘 읽고 공감 누르고 가겠습니다~

  3. BlogIcon 문moon 2019.06.03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은 그런데 내용을 보니 관심이 가는 영화 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4. BlogIcon M84 2019.06.03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주말에 기생충을 보러가야겠네요.

  5. BlogIcon 제나  2019.06.03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외 수상도 하고 정말 관심이 많이 가는 작품이네요.
    제목만 들어선 어떤 영화인지 감이 안잡히는데 설명해주신 내용을 보니
    관심이 생기네요. ㅎㅎ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6.04 0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실려면 절대 스포 보지 마시고 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어떤 영화보다 결정적인 내용이 있기 때문에 스포 보시면 안됩니다.
      봉감독이 스포하지 말라고 신신 당부한게 이해가 됩니다.

  6. BlogIcon veneto 2019.06.03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토요일에 가볍게 봤는데 생각보다 뭔가 떡밥이 많아서

    다음에 한번 더볼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ㅎㅎ

  7. BlogIcon 로안씨 2019.06.03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가 왜이렇게 공감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와이프와 제가 백수여서 그런가봅니다 ㅎㅎ
    와이프랑 한번 시청해봐야겠습니다 ^^

  8. 2019.06.03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BlogIcon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06.04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을 안할수 없는 영화지요.
    근데 재미는 별루입니다

  10. BlogIcon T. Juli 2019.06.04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보이네요

  11. BlogIcon 키스세븐 2019.06.04 0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보지 못해서 이 영화에 대한 글은 쓰지 못했는데, 블로그 글 읽고 나서 더 보고 싶어집니다. ㅎㅎ

    포괄적 차별 금지법은 노회찬, 권영길, 김재연, 김한길, 최원식 등 진보계열에서 추진한 법이었고,
    보수 기독교 단체, 그리고 보수화에 정책을 같이 하는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보수정당이 반대한 법안이었지요.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가 가장 법안 추진에서 좋은 기회였는데 다시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어차피 지금처럼 다시 보수당 지지율이 30% 전후까지 높아지면 또 입법이 불가능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보수당 지지율이 높으면 보수기독교 입김이 세어지는데, 그렇다고 더불어민주당이나 진보정당이 종교 단체와 싸우자고 들 수도 없고....

    결론, 보수당 지지하는 국민이 많으면 차별금지는 계속 멀어진다는 것....

  12.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6.04 0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최근에 이슈가 있었던 영화로 기억하는데요- 보고 오셧군요? 은유적인 내용이 많아 한번 봐서는 이해가 어려울 수 있나봐요?

  13. BlogIcon 꺽어진시간 2019.06.04 0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싶은 영화인데 글읽고나니 더 궁금해집니다 신랑이랑 같이 봐야겠습니다~^^

  14. BlogIcon 라오니스 2019.06.04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괄적 차별 금지법에 대한 진척이 없다는 것이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기생충이라는 단어부터가 주는 그런 느낌이
    세상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해줄듯 합니다.

  15. BlogIcon peterjun 2019.06.04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주말에 보려고 해요.
    큰 기대 없었는데.... 보신 분들 평이 좋아,
    친구들과 함께 보러가기로 했네요. ^^

  16. BlogIcon 홍TV 2019.06.04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싶네요

  17. BlogIcon Bliss :) 2019.06.04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 기사와 평론, 관객 스포들ㅎㅎ 찾아서 읽었는데 진짜 묘한 매력이 있나 봐요!저도 꼭 챙겨 보려구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18. BlogIcon 우키키키12 2019.06.05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생충 재밌어요~

  19.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6.05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생충 보고 싶었는데 포스팅을 보니 더 보고싶네요. ^^

  20. BlogIcon G-Kyu 2019.06.06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외에서 인정한 영화는 어떤 영화일까 궁금한데, 포스터 보니 뭔가 개운하지 않을 거 같아 망설여집니다 영화 소개 감사 드립니다 :)

  21. BlogIcon 쵸코숑 2019.06.14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내용 엄청궁금했는데 재밌겠네요^^ 신랑이랑 같이 봐야겠어요^^


조폭두목 ..이번엔 몸에 꼭 맞는 옷을 입었다

마동석은 감독들과의 의리 때문에 범죄 도시이후 여러 영화( 브라더,챔피언,원더풀 고스트,동네 사람들)에

거의 쉴틈 없이 겹치기로  출연했었다.

그래서 그의 상품 가치 (?)가 거의 곤두박질 치고 비판의 목소리가 올라올때쯤 용하게도 이번 영화로 다시

그의 진면목을 보여 준다


올해 5월 제 72 회 칸 영화제에 심야상영 부문에 초청되었다..

만큼 시나리오도 탄탄하고 액션이 화끈하다


청소년관람불가 영화로 잔혹한 장면도 조금 나온다

조폭두목, 경찰,연쇄 살인범의 간단한 예상 가능한 이야기를 아주 재미 있게 그려냈다



영화에서 연쇄살인범으로 나오는 강경호 ( 김성규 분) 는 내용상 연쇄살인범 강호순사건과 일견 비슷해 보인다.

강호순은 2006년 9월 부터 2008년 12월까지 10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범으로 호감형 외모와 차량을 이용해

차량을 이용해 주로 여성을 살해했는데 현재 사형을 선고 받고 복역중이다


강경호역을 한 김성규는 범죄 도시에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 주었었다


대장 김창수를 연출한 이원태 감독의 후속작인데 대장 김창수의 흥행 참패를 이 영화로 좀 만회했으면 싶다



(한줄 줄거리 )

장동수(마동석)는 중부권을 장악한 제우스파 조직의 보스다. 어느 비 내리는 밤, 그는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습격을 

당하고 가까스로 살아난다. 보스로서의 자존심을 짓밟힌 그는 자신을 공격한 남자를 찾아 처절하게 복수하려 한다. 

한편 형사 정태석(김무열)은 자신이 수사하던 사건이 연쇄살인범의 소행임을 직감하고 단서를 찾아나선다. 

그는 장동수가 연쇄살인범 K(김성규)의 공격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생존자이자 목격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복수를 꿈꾸는 동수와 연쇄살인범을 잡길 원하는 태석은 서로의 목적이 다른 걸 알면서도 필요에 의해 손을 잡는다. 

                                                                                     ( 씨네21에서 인용 )


생긴거 보면 몰라?

끝은 봐야지..


★★★☆ 범죄 도시이후 만나는 수준급 범죄,액션 영화..시원하다

             마동석은 자기에게 딱 맞는 옷을 입었다


5월 19일 CGV 혼자서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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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잉여토기 2019.05.28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동석에게 딱 맞는 시원한 액션이라니 이 영화 보고 싶네요.
    형사와 조폭 두목이 손을 잡고 위험한 동업을 하는 시나리오 내용도 재밌을 듯하네요.

  3. BlogIcon 草阿(초아) 2019.05.28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범죄영화나 폭력영화는 되도록 피하긴 하지만,
    간혹 볼때도 있습니다.

    이 영화는 관람하지 못하였지만,
    살인의 기억이란 영화를 본 후 며칠 잠을 설쳤습니다.

    오늘도 편안하신 밤 되셔요.^^

  4. BlogIcon 제나  2019.05.28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제가 좋아하는 스토리와 소재의 영화네요. 범죄와 스릴러에 경찰까지 나온다니.. 평이 좋으셔서 은근 기대가 됩니다. 주말쯤에 한번 봐야겠네요 ㅎㅎㅎ

  5.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5.28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거 보려고 했는데 조금 잔인하다고 해서 미루고 있네요 ㅎㅎ;;

  6. BlogIcon 연예인 2019.05.28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동석이 정말 연기파 배우입니다

    악읹전 저도 보러 가고 싶네여
    마블리의 액션은 최고져
    공감 누르고 갑니다

  7. BlogIcon M84 2019.05.28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블리 어깨가...
    저도 저런 넑직한 어깨를 가지고 싶네요

  8.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5.28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블 마동석이네요 ㅎㅎ
    언제쯤 마블에 나올려나 궁금합니다.

  9. BlogIcon Raycat 2019.05.29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도 보고싶은데 ㅎ.ㅎ

  10. BlogIcon 施兒 2019.05.29 0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칸에 초청 되었다니 기대가 되네요
    마블영화도 출연한다는 소리를 들은거 같은데
    대단합니다 ㅋㅋ 마동석씨만 보면 런닝맨에 나와서
    힘으로 김종국 제압하는걸 보고 싶더라고요 ㅋ
    런닝맨을 보지는 않지만.....ㅋㅋ

  11.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5.29 0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악인전 포스가 정말 남다른것 같습니다 ^^ 몸에 딱맞는 옷을 입은것 같다는 표현도 너무좋은것 같습니다. 이 영화 봐야겟네요 ㅎㅎ

  12. BlogIcon 오달자 2019.05.29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리웃에도 진출하신다는 마동석 배우님.
    요즘 대세지요~~ ㅎㅎ
    이 영화 궁금해집니다.

  13. BlogIcon peterjun 2019.05.29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궁금하네요.
    캐릭터가 확실한만큼 변신도 어려운 것 같아요.
    마동석의 이름이 다시 올라오는건가요? ^^

  14. BlogIcon 쵸코숑 2019.05.29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마동석 배우의 그 눈빛 기대됩니다

  15. BlogIcon 우키키키12 2019.05.29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인전 재밌을거가타요

  16. BlogIcon 쏙앤필 2019.05.29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봤어요 악인전 ㅎㅎ 잼있더라구요 계속 몰입하면서 봤네요 ~

  17. BlogIcon 늑대발자국 2019.05.30 0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동석이 캐릭터가 확실해서 좋아하는 분들이 꽤 많죠.
    악인전을 아직 보지 못했는데 얼른 한번 봐야겠네요 ㅎㅎ

  18. BlogIcon 로안씨 2019.05.30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동석씨는 어떤 케릭터를 하던 잘 소화를 해내는 것 같습니다 ㅎㅎ
    무서울 때에는 무섭고 약할 때는 약하고 귀여운 스타일
    악인전 보러가야겠습니다 ㅎㅎ

  19. BlogIcon onpc 2019.06.01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영화 재밌게 봤어요. 꼭 맞는 옷을 입었다가 딱 맞는 표현이네요.
    살인범 연기도 소름 돋고.. 몽타주 반 접는 장면에서 진짜 소름~

  20. BlogIcon veneto 2019.06.03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봉한날 당일 봤는데 정말 살벌하더라구요..;;ㅎㅎ

  21. BlogIcon 담덕01 2019.06.14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보고 싶었는데... ㅜㅜ
    세계적으로 판권 판매도 많이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헐리우드 리메이크 얘기도 있는 거 같던데...


영화 배심원들에서는 8명의 배심원이 등장한다


실질적 이 영화의 주연이라 할수 있는 청년 사업가 권남우 (박형식 분), 배심원 대표인 법대생 윤그림 ( 백수장 분)

요양보호사 2번 배심원 양춘옥 ( 김미경 분), 무명 배우인 3번 배심원 조진식 (윤경호 분), 40대 주부 4번 배심원

변상미 ( 서정연 분), 대기업 비서실장 5번 배심원 최 영재 (조한철 분), 사체세신사 6번 배심원 장기백 ( 김홍파 분)

취업준비생 오수정 ( 조수향 분) 등 8명이 등장해 2008년 시범 도입된 '국민참여재판"의 첫 재판을 모티브로

첫 재판에서 볼수 있는 여러 가지 내용들을 탄탄헌 스토리로 엮었다


2008년에 도입된 " 국민의 형사재판 참여에 관한 법률"약칭: 국민참여재판법 )"에 의하면 배심원은 사건에 따라

5인,7인,9인의 배심원이 참여하도록 되어 있어 영화의 8명의 배심원은 사실과 좀 다르다


「국민참여재판의 이해」, 법원행정처, 15면

국민참여재판의 절차 흐름도

 국민참여재판의 대상 사건은 아래와 같으며 

          1. 합의부(판사 3인으로 구성)에서 심판할 것으로 합의부가 결정한 사건

2. 사형, 무기 또는 단기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금고에 해당하는 사건
3. 위의 2.의 사건과 동시에 심판할 공범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