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영화/한국영화' 카테고리의 글 목록

'영화/한국영화'에 해당되는 글 158건

  1. 2018.12.11 영화 국가부도의 날-비정규직의 씨앗,온고이지신의 교훈 (94)
  2. 2018.12.10 2019년 개봉 기대되는 영화-기생충,비스트,남산의 부장들,천문:하늘에 묻는다,나쁜 녀석들 더무비,지푸라기~ (115)
  3. 2018.11.27 드라마 '마더"의 극장판 영화 미쓰백 (106)
  4. 2018.11.13 완벽한 타인-완벽한 리메이크 (96)
  5. 2018.11.06 3년만에 다시본 영화-미쓰와이프 (102)
  6. 2018.10.30 조선명탐정-흡혈괴마의 비밀 조선명탐정 시리즈는 끝? (92)
  7. 2018.10.23 명당( FENGSHUI: 펑수이,풍수 ) -영어 제목을 왜 중국어로 했을까? (112)
  8. 2018.10.16 암수살인-범인이 아닌 피해자를 찾는 영화 (91)
  9. 2018.10.10 원더풀 고스트-차라리 "투깝스"가 재미있다 (99)
  10. 2018.10.09 안시성-최고의 한국 전투 영화 (98)
  11. 2018.10.02 영화 협상-협상의 성공 조건은 솔직해야 한다 (97)
  12. 2018.09.25 탐정 영화-그림자 살인 (58)
  13. 2018.09.18 영화 꿈의 제인-소외된 사람,불행한 사람이 들려주는 이야기 (96)
  14. 2018.09.11 남자들이 봐야할 영화 남자 사용설명서 (98)
  15. 2018.09.04 영화 푸른 노을- 누구에게나 인생에 푸른 노을은 있다 (95)
  16. 2018.08.27 영화 목격자- 제노비스 신드롬.님비주의를 이야기 하고 싶은 스릴러 (109)
  17. 2018.08.14 영화 공작-국가가 인정한 공작원 흑금성 박채서 이야기 (110)
  18. 2018.08.07 신과 함께:인과연-파죽지세의 기세로 시리즈 쌍천만이 보인다 (115)
  19. 2018.07.31 영화 인랑-액션과 멜로 두마리 토끼 모두 도망갔다 (113)
  20. 2018.07.10 영화 마녀-파트 1 파괴 ( Subversion ) - 한국형 SF 시리즈물이 될것인가? (110)
  21. 2018.07.03 스릴러보다는 코믹으로 흥행한 탐정 리턴즈 다음은? (87)
  22. 2018.06.26 더 테이블(The Table)-한편의 에세이 같은 영화 (90)
  23. 2018.05.29 독전-조진웅,류준열, 故 김주혁 연기가 돋 보인 영화 (95)
  24. 2018.05.15 영화-7년의 밤 장동건,류승룡, 베스트 셀러로도 못 막은 흥행 실패 (89)
  25. 2018.05.08 곽경택 감독 영화- 희생부활자’(RV: Resurrected Victims) (96)
  26. 2018.05.07 허탈한 영화 이지아의-무수단 (88)
  27. 2018.05.01 영화 프리즌 ( The Prison 교도소) 혹시나 지금 그런일은 없겠지 (86)
  28. 2018.04.24 영화 덕구-다큐같은 내용을 이순재,정지훈.혼신의 연기로 감동 영화로 만들다 (95)
  29. 2018.04.10 ( 스포츠 영화 ) 페이스메이커 Pace Maker (92)
  30. 2018.03.27 ( 볼만한 스릴러 영화 ) 심야의 FM-마동석을 이긴 유지태 (94)

우리가 흔히 IMF라 말하는 1997년 12월 3일 그 시점은 정말 그 시대를 살아온 사람으로 잊을수 없는

날이기도 하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IMF 구제 금융을 요청하기 한달전까지도 우리 외환 사정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는것은

정말 말도 되지 않는다.

요즘 같으면 청문회를 거쳐 해당 관료들은 직무태만등의 이유로 수사를 받을만도 한 일이다

 

난 IMF가 일어날 당시 해외 지역을 관리하는 부서에 근무하고 있었는데 97년 여름부터 태국을 비록 인도네시아,

베트남,필리핀등의 환율 동향이 심상치가 않아 거의 매일 회의하고 분석을 하느라고 야근을 하기 일쑤였다.

( 어딘가 찾아 보면 그때의 보고서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우리 나라가 바로 IMF 구제 금융을 요청하게 될지는 상상도 못햇었다.

 

영화 국가부도의 날은 이 무렵의 일들을 적나라 하게 보여 주는 어떻게 보면 리얼 다큐멘터리다.

영화에서도 나오지만 그 당시 내로라 하는 기업들이 하나 둘 나가 떨어졌었다

97년 1월 한보 그룹을 필두로 삼미그룹,진로 그룹이 부도가 났고 쌍방울,해태 그룹이 연이어 부도가 났으며

기아자동차도 법정관리에 들어 갔다

영화에 고려종합금융이라고 나오는데 고려 증권도 부도가 났다. (나도 계좌가 있었다 )

한국의 유수한 그룹,대기업이 우수수 나가 떨어 지면서 거기에 근무하던 직원,협력업체등 수백만명이 실직을 당하는

전대 미문의 사태가 발생한것이다

 

영화는 크게 3축으로 나뉘어진다

한국은행 통화정책팀장인 김혜수를 중심으로 한 IMF 구제 금융을 요청하기 까지의 정부 당국의 처신 과정과

고려종합금융 출신의 유아인이 정세를 파악해 역으로 투자하는 과정..그리고 중소 기업을 운영하는 허준호가

대기업에 엮여  피해를 보는 과정..등이 교차하지 않고 ( 뒤에 일부분 교차하긴 하지만 ) 영화를 이끌어 간다

 

김혜수는 이 영화에서 유창한 영어 실력을 보여주며 역시 김혜수다 하는 걸 느끼게 해 주었으며

특히 재정부 차관을 연기한 조우진은 국민 밉상으로도 등극할듯 하다

TV에서 많아 봐 왔던 수많은 명품 조연들이 이 영화의 부분부분을 책임져 준다

 

다만 유아인을 축으로 한 이야기가 매끄럽지 않아 보이는건 나만의 느낌일까..

 

( 한줄 줄거리 )

다른 이들보다 한발 앞서 금융위기를 직감한 한국은행의 한시현 통화정책팀장(김혜수)은 국가 부도 사태를 막기 위한

비공개 대책팀에 합류한다. 대응 방식을 두고 재정국 차관(조우진)과 번번이 충돌하던 시현은 IMF 총재(뱅상 카셀)가

협상을 위해 비밀리에 입국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금융맨으로 일하며 한국 경제의 거품을 깨달은 또 다른 인물 윤정학(유아인)은 위기를 기회 삼아 국가 부도의 위기에

 투자할 사람들을 모으기 시작한다.

국가 부도를 일주일 앞두고 위기를 막기 위한 사람과 위기에 베팅하는 사람들이 바쁘게 움직이는 가운데 대형 백화점과

 어음 거래 계약을 맺은 소시민 갑수(허준호)의 사연이 펼쳐진다.

 

IMF 구제 금융의 조건으로 대한민국에 비정규직이 생기게 되었다

 

무능과 무지에 투자하는건 복불복이다

버티는 사람이 이기는것이다

당연한것을 당연하다 생각지말고 항상 깨인 눈으로 세상을 살아야 한다

 

★★★ 위기는 반복된다. 온고이지신의 교훈을 주는 영화

 

덧 1. 청룡상 여우 주연상 한지민이 특별 출연해 반가움이 들었다

    2. 그 다음해 금모으기 운동할때 나도 집에 있는 금붙이는 모두 처분햇다 ㅡ.ㅡ;;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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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새 날 2018.12.11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삶은 imf 이전과 이후로 극명하게 나뉩니다. 영화가 이런 사실을 잘 표현한 것 같더군요

  3. BlogIcon 작은흐름 2018.12.11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언젠가는 꼭 직접 보고 싶은 영화네요! 나중에라도 꼭 한번 봐야겠습니다.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4. BlogIcon 원당컴퓨터학원 2018.12.11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이 실제와 반대였다는 이야기를 들은것도 같아요^^ 그래도 꼭 한번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5. BlogIcon 까칠양파 2018.12.11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닥 보고 싶지 않은 영화에요.
    저 당시 저에게도 엄청난 시련이었거든요.
    보는내내 엄청 아플 거 같아서, 마약왕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에요.ㅎㅎ

  6. BlogIcon T. Juli 2018.12.11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시사, 정치 영화가 많군요

  7. BlogIcon 낭만ii고양이 2018.12.11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 한국에는 금모으기참여 시절이있었군요~ 오늘볼일보러갔다와서 답장이좀늦었네요^^

  8. BlogIcon 미.야 2018.12.11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잊지 말아야 할 역사중 하나죠.!
    아니라도 저도 내일 보러 가려 합니다.
    어린시절을 겪어온터라 그렇게 체감하지는 못했지만
    어릴때 겪을 수 있던 안좋은 기억들은 좀 있던것 같아요 ㅠ_ㅠ

  9. BlogIcon 행복사냥이 2018.12.11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때가 또 오면 않되는데요. 걱정입니다.ㅎ 걱정하며 잘 보고 갑니다.^^

  10. BlogIcon 둘리토비 2018.12.11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숨이 나오네요. 버티는것도 한계가 있는데 말입니다~

  11. BlogIcon 문moon 2018.12.12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도 그때 집안의 금붙이를 금모으기에 다 내놨습니다.
    비정규직이 그때부터 생긴거군요?
    요즘도 어렵다는데 잘 챙겨보고 관리가 되어야 될텐데요.. ㅎ
    편안한 밤 되세요~^^

  12. BlogIcon veneto 2018.12.12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주에 도어락을 봤는데 이번주에는 꼭 이거 봐야겠습니다 ㅎㅎ

  13. BlogIcon ruirui 2018.12.12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혜수씨가 나오는 것도 있지만, 개봉하면 꼭 봐야겠다고 생각했던 영화네요~
    저희 부모님도 참 많이 고생하셨는데,,
    이번주말에 시간내서 꼭 보러 가야겠어요~

  14.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12.12 0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도 꼭 보고 싶은데 시간이 없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15.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12.12 0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정말 교훈 삼아야 할 일인 것 같습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16. BlogIcon 먹탱이 2018.12.12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때 왠만한 집들은 한번씩 휘청이지 않았나요? 현금 좀 있었으면 인생이 바뀔 수도 있었던 때였는데요. 서울 공덕동 40평대 아파트를 2억대에서도 살 수 있었는데.....흐음.... 역사가 돌고 돌아 요즘 나라를 보면.. 전 좀 우려 되는 것들이 많은데 잠잠 한건지 잠잠한 척 하는건지.....제가 이상한 건지 모르겠어요.

  17.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12.12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정말 잼있게 봤네요~
    지금 경기도 그때만큼 힘들어 하는 분들이 많아 안타깝네요 ㅠㅠ

  18. BlogIcon 무예인 2018.12.13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휴
    영화를 보면서 이 영화가 좀더 빨리 나와야 됬는데..
    지금 경기도 심상치 않은데.... 왜 IMF가 왔는지 알려는 영화

  19. BlogIcon peterjun 2018.12.13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봐야지~ 해놓고 못 본 영화네요.
    이때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아요.
    포스팅에서의 소개를 보니 보고 싶어집니다. 강원도 산골에 있으니 이젠 영화 보는 것도 쉽지 않네요. ^^

  20. BlogIcon 슬_ 2018.12.14 0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싶긴 한데 보다가 울것 같아요 ㅠㅠㅠ
    요즘은 과도기 같아요. 잘 넘기면 좋을 날이 오겠죠 ^^

  21. BlogIcon H_A_N_S 2018.12.14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혜수씨 팬이라 보고 싶은데 vod개봉을 기다리기로 했네요.ㅎ

일년에 많은 영화들이 상영된다.

2018년만 해도 한국 영화 기준으로 상영된 영화는 500명 이상 관람 기준으로 자그마치 234편이 된다

그러나 그중에서 다시 10,000명 이상 관객 동원한 영화는 87편으로 줄어 들고  100,000명 이상으로 보면 53편에

불과하다 ( 2018년 12월 4일 기준)

다시 어느 정도 흥행이 되었다 할수 있는 백만명 이상은 27편에 지나지 않는다

 

그중에서 신과 함께-인과 연이 1,200만명을 동원해 천만 관객의 계보를 이어 갔으며 1987,안시성,독전,완벽한 타인등이

5백만 이상을 동원해 흥행 성공을 했다 할수 있다

이렇게 한해 수많은 영화가 제작되고 개봉을 하지만 관객들의 사랑을 받기는 참 어려운 일이다

 

2019년 내년에 개봉되는 영화도 많을것이나 흥행 여부는 알수가 없다..

내년 개봉되는 영화는 대부분 작년이나 올해 촬영되고 후반 작업을 거쳐 상영 시기를 기다리고 있을것이다.

 

그 수많은 영화중 내년 기대 되는 영화 몇편을 간추려 본다 ( 순전히 내 취향및 내 기준입니다.)

 

① 기생충

 - 장르 : 드라마

 - 감독 : 봉준호

 - 출연 : 송강호,이선균,조여정,박소담,장혜진,최우식

 - 시놉시스 :  전원 백수인 기택(송강호)네 장남 기우(최우식)가 가족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박사장(이선균)네

                   과외선생 면접을 보러 가면서 시작되는 예기치 않은 사건을 따라가는 이야기

 - 두말할 필요 없는 최고의 기대작이다. 봉준호,송강호 조합만으로 벌써 기다려지는 영화다

 

② 비스트 (가제 )

 - 장르 : 범죄,액션

 - 감독 : 이정호 ( 장편영화 데뷔작 ) 석조저택 살인사건,탐정 더 비기닝, 더 폰 각색

 - 출연 : 이성민,유재명,전헤진,최 다니엘

 - 시놉시스 :  대한민국을 뒤흔든 살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팽팽하게 대립하는 두 형사의 격돌을 그린 범죄 느와르

흥행은 미지수나 감독의 각색 저력을 믿어 보는 영화..재미있을것 같다

 

③ 남산의 부장들

 - 장르 : 드라마,액션

 - 감독 : 우민호 ( 마약왕,,내부자들 연출 )

 - 출연 : 이병헌,이성민,곽도원,이희준,김소원

 - 시놉시스 : 1970년대 정치공작을 주도하며 시대를 풍미한 중앙정보부 부장들의 행적과 그 이면을 재조명해 화제를

               모은 동명의 책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김충식,동명소설이  원작이며 우민호 감독은 시사성 있는 감독 전문이 될것 같다.

 김재규가 영화에 나올지 기대된다.이후락도 나올것 같고..

 

④ 천문 : 하늘에 묻는다 (가제)

 - 장르 : 사극

 - 감독 : 허진호 ( 덕혜옹주 연출 )

 - 출연 : 최민식,한석규,신구,김홍파,허준호,김원해,오광록,김태우,임원희,박성훈,전여빈

 - 시놉시스 :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대왕과 그와 뜻을 함께 했지만 한순간 역사에서 사라진

                  장영실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 작품

쉬리 이후 20년만에 만나는 최민식,한석규의 조합, 한석규는 세종대왕 전문 배우가 된듯 하다

 

⑤ 나쁜 녀석들 :더 무비 ( 가제 )

 - 장르 : 범죄,액션

 - 감독 : 손용호  ( 살인 의뢰 연출 )

 - 출연 : 마동석, 김상중,김아중,장기용,강예원

 - 시놉시스 : 동명 TV 드라마 [나쁜 녀석들]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오구탁 반장과 특수범죄수사과 ‘나쁜 녀석들’의

                 새로운 활약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

2014년 OCN의 드라마의 극장판이다. TV 드라마가 영화 같았다고 했는데 영화로선 어떨지..

 

⑥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 장르 ; 미스터리,스릴러

 - 감독 : 김용훈 ( 장편 데뷔작, 거룩한 계보 연출부 출신 )

 - 출연 : 전도연,정우성,배성우,윤여정,정만식,신현빈,정가람.진경,박지환

 - 시놉시스 : 의문의 사체, 은밀한 제안, 베일에 싸인 과거...절박한 상황 속, 서로 다른 욕망에 휩싸인 인간들이 지푸라기

                 라도 잡는 심정으로 선택한 예상치 못한 결말을 밀도있게 그려낸 웰메이드 미스터리 스릴러

소네 스케이케 동명 소설 원작. 전도연의 명불허전 연기가 기대된다

2019년에도 시원하고 통쾌한 영화로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수 있었으면 좋겠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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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작은흐름 2018.12.10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재밌어 보이는 영화들이 많네요! 내년에는 영화 좀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3. BlogIcon 까칠양파 2018.12.10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약왕 개봉일을 기다리고 있는데, 내년에도 송강호 영화를 또 볼 수 있네요.
    다른 영화들도 다 기대작이니, 웬만하면 다 봐야겠습니다.ㅎㅎ

  4. BlogIcon ruirui 2018.12.10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릴러는 좀 피하는 편인데,, 전도연씨기 나온다니 기대가 됩니다~^^

  5. BlogIcon Naturis 2018.12.10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만한 영화가 많이 개봉예정이군요. 개인적으로 봉준호감독의 기생충이 기다려지네요.

  6. BlogIcon 행복사냥이 2018.12.10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 만한 영화들이 많이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7. BlogIcon 참교육 2018.12.10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단히 메모해 둬야겠습니다.

  8. BlogIcon 죽풍 2018.12.10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에도 좋은 영화가 팬들한테 선보일 예정이네요.
    남산의 부장들에 대해 관심이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9. BlogIcon T. Juli 2018.12.10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울 영화네요

  10. BlogIcon 둘리토비 2018.12.10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리"가 아니라 "쉬리" 겠죠?^^
    좋은 영화들이 계속 나오는데 이상하게 영화를 보는 것이 쉽지 않네요~^^

  11. BlogIcon Sakai 2018.12.10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생충 보고 싶어지는군요

  12.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12.11 0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메모해둬야겠어요^^
    드라마 나쁜녀석들 1은 정말 재미있게 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13. BlogIcon HAPPYJINI 2018.12.11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다양한 영화들이 개봉하네요.
    그 중 보고싶은 영화들이 몇몇있고 처음 들어본 영화도 있는데 덕분에 좋은 정보 얻어가요 =)

  14. BlogIcon 로안씨 2018.12.11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쁜녀석들 저도 재미있게 봤네요 이번 크리스마스 때에는 방에서 따뜻하게 앉아서 볼만한 영화들이네요 ㅎㅎ

  15. BlogIcon 새 날 2018.12.11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영화는 참 실망스러웠습니다. 내년엔 제발 달라지기를

  16. BlogIcon sotori 2018.12.11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공수래님께서 하시는 일이 영화 관련 일이신가요..? 영화계 소식이 엄청 빠삭하시네요.....!!!

  17. BlogIcon 호원이 2018.12.12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생충 비스트 기대중입니다:)

  18.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12.12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보고 싶은 영화 한가득~
    개인적으로 천문 너무 보고프네요 ㅋ

  19. BlogIcon 4월의라라 2018.12.13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보고 싶은 영화가 많은데요.
    정말 봉준호와 송강호라니 기대가 되네요. ^^
    오늘 눈이 많이 내렸어요. 따뜻한 식사하세요. ^^

  20. BlogIcon 무예인 2018.12.13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영화 정보 감사드립니다.~~~~

  21. BlogIcon peterjun 2018.12.13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집니다.
    지난해 말에도 2018 기대 영화를 포스팅하셨지요?
    올해도 포스팅으로 미리 체크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이 글이 쓰일때는 청룡 영화상 수상 발표가 나기전이지만 아마 발행 무렵은 발표가 나 있을것이다.

감히 이 영화의 주연을 맡은 한지민의 여우 주연상 수상을 예측해 본다. ( 결국 여우주연상 수상했다)

그전에 있었던 한국영화평론가협회장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바도 있지만 그만큼 이 영화에서 한지민은

인생 연기를 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영화는 이지원 감독이 옆집에 살던 아이를 소재로 한 실화에 바탕을 두 었다고는 하나 2018년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작품상을 받은 이 보영의 "마더"라는 드라마와 주제,전개 내용이 너무 비슷하다

그 이전에 시나리오가 쓰여졌다고 하나 마더의 원작이 2010년 일본의 마더가 원작임을 감안하면....

학대 받는 어린이. 그리고 동병상련을 느끼는 여성에 의한 구출..비슷하다 할수 있다

 

우리 나라의 아동 대상 범죄중 아동 학대건수는 지난

2012년 6,403건에서 2015년 11,715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 한국 형사정책 연구원 강은영 아동학대의 발생추이와

   특성 에서 인용)

또한 인구 10만명당 발생률도 2012년 66.1에서 2015

130.7로 2배 이상 증가하고 있기도 하다

특성상 신고,집계되지 않는 암수가 많다고 생각하면 현실은

이 보다 더 할것이다.

 

어릴때의 안 좋은 기억은 성인이 되어서 트라우마에 시달리기도 한다.

안 좋은 기억은 지우려 해도,지우고 싶어도 오래 가는 법이다. 나 역시 안 좋은 기억은 아직 선명하게 남아 있다

특히 구타와 폭언을 당하게 되면 씻을수 없는 상처로 남게 된다.

 

마더의 허율처럼 영화의 아역 김시아도 인상적인 연기를 햇으며 이 영화로 영화평론가협회장상 여우조연상을 받은

권소현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 나중 확인해 보니 인상깊게 보았던 독립영화 마돈나의 주연이었다 )

 * 권소현도 여주 조연상 막바지까지 경합을 벌였었다

                          (  위의 사진은 마돈나의 권소현 아래 사진은 미쓰백의 권소현 )

(한줄 줄거리)

스스로를 지키려다 어린 나이에 전과자가 되어 외롭게 살아가던 ‘백상아’

누구도 믿지 않고 아무것도 마음에 두지 않던 어느 날  나이에 비해 작고 깡마른 몸, 홑겹 옷을 입은 채

가혹한 현실에서 탈출하려는 아이 ‘지은’을 만나게 된다.
 
왠지 자신과 닮은 듯한 아이 ‘지은’을 외면할 수 없는 ‘상아’는 ‘지은’을 구하기 위해 세상과 맞서기로 결심하는데…

                                                                                ( 네이버 영화 )

최고의 위안은 손 잡아 주는것이다  

위로 받는 한마디  -네 옆에 있을께

 

★★★ 출연 배우들.인생 영화가 될만하다  .아동학대에 관심 갖는 계기가 되는 영화가 되길..

 

덧 1, 역주행했다고는 하나 관객수가 좀 아쉽다 71만명  겨우 손익분기점 도달한듯..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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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호원이 2018.11.27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일본연예계블로거라 일드 마더 봤는데 이런소재 끌리네요ㅎ

  3. BlogIcon 작은흐름 2018.11.27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ㅜㅜ 아동학대 내용은 보기 힘든 것 같아요..그래도 이런 영화 널리 알려져서 그런 일 없게 되면 좋겠습니다

  4. BlogIcon 문moon 2018.11.27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동학대는 안타깝네요. 사회가 어려우니 더 그런지..
    모두에게 생각하는 영화가 되겠지요. ^^
    좋은 하루 되세요~

  5.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11.27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인간에 대한 사랑이 진하게 느껴지는 영화죠.
    행복한 하루되세요.

  6. BlogIcon 시니냥 2018.11.27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지민이 이영화로 상까지받앗으니
    꼭 봐야겟어요 !
    맘속으로 응원하는 배우라 그런가봐요 !ㅎㅎ

  7. BlogIcon 라이너스™ 2018.11.27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만한 영화인것같네요. 얼마전 한지민씨 상도 수상하시는것같던데.^^

  8. BlogIcon 죽풍 2018.11.27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 들고 건강이 안좋아 질때 인생지기는 끝까지 같이 있어 주겠답니다. ㅎㅎ,,,

  9. BlogIcon 기역산 2018.11.27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지민씨 여우주연상 받는정도
    알고 있습니다.
    기회 되면 꼭 봐야 겠군요.
    편안한 밤 되세요.

  10. BlogIcon veneto 2018.11.28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볼려고 했었는데.. 영화 내려갔을려나요 다음에 vod로 봐야겠네요 ㅎㅎ

  11. 2018.11.28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11.28 0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미쓰백은 아동학대 관련 영화이군요?
    주변에 소개를 많이 해주셔서 관심이 가는 영화인데요- 다음에라도 꼭 봐야겟어요^^

  13. BlogIcon 원당컴 2018.11.28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고의 위안은 손잡아 주는것...
    오늘은 이 말이 왜 이렇게 가슴에 와 닿을까요...

  14. BlogIcon 까칠양파 2018.11.28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봐야지 했다가, 아깝게 놓친 영화였어요.
    iptv라도 꼭 찾아서 봐야겠습니다.ㅎㅎ

  15. BlogIcon 은이c 2018.11.28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쓰백 .마더 둘다 아직 못봤습니당
    왠지 어두운 드라마일거같아 피했는데 한지민이라면
    기대해도 될것같네요

  16. BlogIcon peterjun 2018.11.29 0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V에서 소개하는 걸 여러번 봤어요.
    대략 내용은 거의 알게 된 상황인데...
    극장에서 보지 못해 아쉽긴 하네요. ^^

  17.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11.29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영화 얼마전에 봤는데~
    인물관계도와 캐릭터는 거친데 따뜻하고 쟘나더라고요~

  18. BlogIcon Bliss :) 2018.11.29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지민씨 상타고 울면서 소감 말하는데 저까지 울컥하더라구요 아동학대에 대한 진심어린 관심이 느껴졌어요 여기서도 나왔는데 보면서 울고 화날까봐 차마 못보겠더라구요ㅠㅠ 나중에 꼭 볼려구요! 편안한 밤 되세요~

  19. BlogIcon HAPPYJINI 2018.11.30 0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더 정말 많이 울면서 본 드라마인데....어린 아역배우의 연기가 정말 심금을 울렸었지요.
    영화로도 나온건 전 몰랐는데 꼭 봐야겠네요. 이런 일들이 드라마, 영화에만 존재했으면 좋겠습니다.

  20. BlogIcon Deborah 2018.12.11 0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한지민씨 해였군요. 리뷰로 글을 읽어도 대충 느낌이 전달 되네요.

  21. BlogIcon 새 날 2018.12.11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지민을 위한 영화였군요. 여우주연상이라니.. 그녀에겐 인생작이네요. 아울러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에도 영향이 좀 미쳤으면 좋겠군요

예능 프로에 잘 나오지 않는 조진웅이 "해피투게더"까지 출연하면서 영화 홍보를 한 "완벽한 타인"은

관객들이 알아서 홍보를 해 준다 .즉 입소문에 의해 흥행되고 있는 영화다

이 영화는 국내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이탈리아 영화 "퍼펙트 스트레인저스 (Perfetti sconosciuti)" 를 리메이크

한 영화다.

그 영화를 보진 않았지만 줄거리는 거의 유사하다

 

완벽한 타인은 영화 "역린" 그리고 드라마 "다모" "베토벤 바이러스"등 인상적인 작품을 연출한 이재규 감독의

작품이다.

원작이 있고 그 원작을 뛰어 넘는 리메이크작이 크게 흥행할수 잇는것은 오톳이 감독의 역량과 ,우리 현실에 맞게

각색을 하고 또 그것을 연기한 배우들의 힘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누구나 공적인 삶, 그리고 개인의 삶, 그리고 아무도 모르는 나 만이 알고있는 비밀의 삶을

살고 있다.

예전에는 그 비밀의 삶이 비망록에 적혀 있기도 했었는데 요즈음은 대부분 손안의 폰속에 많이 들어가 있다.

내가 아닌 남이 내폰을 본다면 비밀을 엿 보이게 하는것 같고 오해를 살 소지가 있는 내용도 분명히 있다

영화와 같은 상황이 흔하지는 않겠지만 없으리라는 보장은 없다.

 

이 영화를 보면서 뜨끔해 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것이다.

 

영화는 한 공간에서 거의 이루어지고 말 장난같은 빠른 대사들로 이루어져 있다.

조진웅,유해진,이서진등 연기 잘하는 배우.그리고 거기에 맞는 염정아,김지수,송아윤등이 받쳐 준다

친구로 어울릴것 같지 않은 영배역의 윤경호도 제몫을 해 주었다.

그리고 목소리 연기를 한 조정석과 라미란도 재미를 더해 주었다.

 

 

( 한줄 줄거리 )

30년지기 친구 태수(유해진)와 수현(염정아) 부부, 준모(이서진)와 세경(송하윤) 부부가 석호(조진웅)와 예진(김지수)

부부의 집들이에 참석한다.

애인을 데려온다던 영배(윤경호)는 뒤늦게 혼자 합류한다. 한자리에 모인 이들은 성공한 성형외과 의사 석호와 정신과

의사 예진 부부와 그들이 새로 장만한 집을 앞다투어 칭찬한다.

사건의 발단은 예진의 급작스러운 제안에서 시작된다. 지금부터 테이블에 놓인 7명의 휴대폰에 걸려오는 모든 통화와

메시지를 공유할 것. 서로에 대해 모든 걸 알고 있고 심지어 잘 알고 있다고 여겨왔던 친구 부부 사이에서 잠시 동요가

일지만 이들은 태연하게 게임을 진행한다.                     ( 씨네21에서 일부 인용 )

 

오해는 사소한것에서부터 시작한다

다름과 틀림을 혼동해서는 안된다.

 

★★★☆ 사람은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비밀이 있다.

 

덧.- 결말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나 난 판도라의 상자 두껑은 닫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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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작은흐름 2018.11.13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 요새 평이 좋더라구요~ 이것도 보고 싶지만.. 꾹 참고 남편찬스로 신비한 동물사전2 나오면 보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ㅎㅎ

  3. BlogIcon ruirui 2018.11.13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님 포스팅을 보니 결말이 더욱 궁굼해 졌어요~~
    주말에 영화보러 가야겠습니다~^^

  4. BlogIcon 외계지성체 2018.11.13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이 영화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았는데 못 봤습니다. 조만간 챙겨 봐야겠어요^^ 원작 영화도 보고 싶어지네요. 소설로 치면 일본작가 "아사이 료"의 [누구]라는 작품이 생각납니다. 거기서 친한 친구끼리 서로 위해주는 것 같지만 SNS 상으로는 무시하고 욕하고 이중적인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반전이 강한 이야기거든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11.14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영화에도 아사이 료의 "누구"라는 소설처럼 그러한 부분이
      나오게 됩니다.
      실상 우리들도 사람 없을때 험담 하는경우가 대부분 있습니다.
      공감이 가는 영화여서 흥행에 성공한것 같습니다.

  5. BlogIcon 원당컴 2018.11.13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해는 정말 사소한것 부터 시작 되더라구요...
    서로 다르다는것을 인정할것은 인정해 주어야 할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6. BlogIcon luvholic 2018.11.13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각 나라마다 개성을 살려서 만든 영화라고 들었습니다.^^ㅎㅎ
    스토리도 자극적이긴 하지만 흥미로울 것 같아요!
    유해진의 연기가 매우 기대되네요~

  7. BlogIcon 4월의라라 2018.11.13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소재가 재밌을 것 같아서 보고 싶은데요. 공수래공수거님이 추천하시니 꼭 챙겨봐야겠어요. ^^

  8. BlogIcon 슬_ 2018.11.13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평이 좋더라구요 ㅎㅎㅎ 저도 한 번 보러가고 싶은데 요즘 영화보러 갈 짬이 안나네요 ㅠㅠㅠ

  9. BlogIcon T. Juli 2018.11.13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매우 재미있을 느낌입니다.

  10. BlogIcon 로안씨 2018.11.13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영화를 소개해주셨내요^^ 오해는 정말 무서운 것 같습니다. 오해의 소지로 다룬 영화라 기대가 큽니다

  11. BlogIcon 카멜리온 2018.11.14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아 이거 내용 어디서 들은 것 같은데 이거 재밌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런데 확실히 내용 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ㅎㅎㅎ
    게다가 배우들도 연기 잘하는 분들만 쫙 있네요
    보고 싶습니다. ㅎㅎ

  12. BlogIcon Naturis 2018.11.14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작이 좋으니 한국에서 리메이크된 작품도 잘 된 듯 하네요. 물론 리메이크도 아무나 하는 건 아닌것 같긴 합니다만..

  13. BlogIcon Deborah 2018.11.14 0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영화 리뷰 본적이 있어요. 아주 괜찮은것 같아요. 보고 싶지만 리뷰로 대신해야겠어요.

  14. BlogIcon Bliss :) 2018.11.14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보면 흔한 소재인데 나름 심리를 잘 다뤘나 봐요 경쟁작이 쟁쟁하지 않아서이기도 할테지만 입소문이 좋더라구요! 저도 나중에 나오면 봐야겠어요^^ 맛점의 힘으로 오후도 활기차게 보내시길요~

  15. BlogIcon sotori 2018.11.14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플끼리 보면 100퍼센트 헤어진다고.. 그런 후기를 본적이 있어요 ^^
    어떤 영화인지 궁금하네요.. ㅎㅎ

  16. BlogIcon 꿈꾸는 에카 2018.11.14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판도라의 상자는 굳이...열어야 되나...싶은 쪽입니다^^
    속이는건 없지만 괜히 열었다가 서로 오해가 되고 감정이 상할테니까요~^^
    요즘 너무 볼 영화가 없어서 걱정입니다

  17. BlogIcon 디프_ 2018.11.14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진짜 너무 재밌게 봤어요! 나름 깊이도 있고..ㅋㅋ
    아직 결혼생활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공수래님은 어떻게 보셨나요?!

  18. BlogIcon veneto 2018.11.15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재밌나보네요 ㅎㅎ
    저도 다음에 한번 봐야겠습니다!

  19.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11.15 0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을 보고 나니 한번 보고 싶어지네요.
    와이프랑 주말에 봐야겠어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20. BlogIcon peterjun 2018.11.17 0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싶은 영화에요.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 보고 와서 또 보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강렬해서....
    극장에서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ㅠㅠ

  21. BlogIcon 지식임 2018.11.20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많이 화자되는 영화 같은데
    아직 못봐서 아쉽네요
    리뷰 보니가 더 보고 싶네요

 

TV 케이블 방송에서 "플레이어"라는 드라마에서 출연하는 송승헌의 출연작 영화를 방송해 주길래 마침

시작시간을 맞추게 되어 그냥 보게 되었다.

분명히 본 영화인데 언제 보았는지, 후기를 적었는지 기억은 나지 않았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고

결말에 대한 기억이 흐릿해 다시 보게 되었다.

 

나중에 찾아 보니 후기를 써둔게 있었는데 그때의 느낌과는 또 조금 다르다.

이 영화는 2015년 상영되어 백만명을 채 채우지 못한 영화이다.

제작비는 배우 출연료외에 크게 든것 같지는 않아 크게 적자를 본것 같지는 않은 영화다.

가족 영화로 가볍게 볼수 있는 영화로 그때 기억을 했었다.

 

지금에 와 다시 보니 그때 보지 못했던 것들이 보이고 출연배우들이 새롭게 보인다.

 

이 영화는 연기 잘하는 가수 엄정화를 비롯, 송승헌뿐만이 아니라 맛깔 나는 주연들이 같이 했다

라미란,이준열,김병철들이 그들이고 아역배우였던 서신애의 연기도 돋보인다.

그리고 얼마전 논란이 되엇던 조덕제의 모습도 보였다. 그리고 김상호도 이 영화에선 존재감이 있어 보인다

 

익숙한 소재의 예상되는 스토리지만 작은 반전,결말도 크게 나쁘지는 않았다.

 

그리고 여러 가지 사회적 병폐를 은연중 조금 보여 주기도 한다

( 한줄 줄거리 )

변론만 맡았다 하면 승소는 100% 보장이다. 매력적인 외모에다 똑소리나게 싱글 라이프까지 즐길 줄 아는 

변호사 연우(엄정화). 는. 갑작스레 교통사고를 당하고 생사의 갈림길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 이 소장(김상호)을

만난다. 그는 연우에게 딱 한달 동안 연우가 아닌 다른 사람의 인생으로 살면 원래 그녀의 삶으로 돌아가게 해주겠다는

달콤하고 살벌한 제안을 해온다.

일단 살고 봐야겠다는 생각에 연우는 이 소장의 말을 따르지만, 눈을 떠보니 그녀는 연우로서의 삶과는 180도

다른 상황에 놓이게 된다. 구청 공무원이자 과하다 싶을 정도로 자상해 되레 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는 남편

성환(송승헌)과 두명의 자식까지 둔 전형적인 가정주부, 아줌마가 되어 있는 상황에 내던져진 연우,

                                                                       ( 씨네21 부분 인용 )

 

역지사지.살아 가면서 항상 마음에 담아야 할 말

힘들면 기대고 싶어지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행복해진다

 

★★★ 다시 봐도 재미있다. 가볍게, 즐겁게 볼수 있는 가족 영화

 

덧 1. 이제 년말 즈음 해서 보도 블럭을 다시 까는 행정은 없어 졌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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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여강여호 2018.11.06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날 문득 오래전에 봤던 영화가 생각날 때가 있죠..공수래공수거님처럼 처음과 다른 감동이 있더군요.

  3. BlogIcon ruirui 2018.11.06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다시 봐도 힐링되는 가족영화인 것 같아요~
    저는 실제로 엄정화, 송승헌씨도 극장에서 봐서 그런지 더욱 기억에 남네요~^^

  4. BlogIcon 작은흐름 2018.11.06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재미난 가족영화 같아요! 기회되면 언젠가 보고 싶어요ㅎㅎ

  5. BlogIcon T. Juli 2018.11.06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영화군요

  6. BlogIcon 원당컴퓨터학원 2018.11.06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을것 같아요. 가끔은 완전히 다른 나를 살아보고 싶은데 대리만족을 느낄것 같네요.^^

  7. BlogIcon 드림 사랑 2018.11.06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의 영화지요

  8. BlogIcon 까칠양파 2018.11.06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편이 겁나 잘생겨서, 아내는 항상 불안할 거 같아요.ㅋㅋㅋ
    재밌게 보면서,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도 있어 괜찮은 영화인 거 같아요.

  9. BlogIcon 라오니스 2018.11.06 1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봤습니다 .. 반전도 기억이 나고요 ..
    극중 송승헌처럼 자상한 남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 ㅎㅎ

  10. BlogIcon 행복사냥이 2018.11.06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정말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재미난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11. BlogIcon @산들바람 2018.11.06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렴풋이 생각나는 영화네요.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12. BlogIcon veneto 2018.11.07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나온 영화인데 많은 관객수는 채우지 못했나보네요 ㅠㅠ
    다음에 한번 보겠습니다 ㅎㅎ

  13. BlogIcon 슬_ 2018.11.07 0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평범한 일상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삶이 판타지처럼 아예 바뀌는 내용이군요.
    설명을 들어보니 끌리네요! 찾아서 봐야겠네요. ㅎㅎㅎ

  14. BlogIcon IT넘버원 2018.11.07 0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지사지 마음에 크게 와 닿습니다.

  15. BlogIcon pennpenn 2018.11.07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승환과 엄정화 그리고 라미란까지 합세하니
    볼만 하겠군요.

    아무튼 본 영화를 다시 볼 정도로
    영화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군요.

  16. BlogIcon 욜로리아 2018.11.07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영화 정말 짠하면서
    집중해서 보던 영화네요
    벌써 오래된 영화네요

  17. BlogIcon 로안씨 2018.11.07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봐야겠어요 ^^ 이런 장르의 영화 너무나도 좋아하거든요 ㅎㅎ

  18. BlogIcon 4월의라라 2018.11.07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재밌다고 하시니 급 보고 싶어지는데요. ^^
    저희 동네는 얼마 전에 싹 깔더만요. ㅜ

  19. BlogIcon peterjun 2018.11.08 0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영화인데... 저는 처음 접하네요.
    기회가 된다면 보고 싶네요.
    배우 라인도 괜찮아 보이고요. ^^

  20.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11.08 0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볍게 볼 수 있는 가족 영화이군요?
    나중에 기회되면 봐야겠어요 ^^

  21. BlogIcon HAPPYJINI 2018.11.09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소한 이야기지만 출연진이 괜찬네요 =)
    심심할때 편하게 보면 좋은 영화겠어요~

 

할리웃의 마블이나 DC 코믹스의 Hero 영화들은 늘 새롭게 가지를 쳐서 이야기를 연속성 있게

수십년을 이끌어 오고 있다

 

스타워즈 시리즈도 1977년에 시작해서  오리지널 3부작,프리퀄 3부작, 2020년 개봉 에정인

보바 펫까지 시퀄 3부작이 있는등 인기 있는 영화는 오랜 역사를 지녀 오면서 시리즈물로 제작되고 있다

 

한국은 최근 영화 산업이 급속도로 발달해 오기는 하지만

아직 할리우드 수준의 시리즈물을 만들어 내지는 못하고 있다

 

그나마 가문의~시리즈가 2002년 시작하여 2012년까지 5편의시리즈로 1,800만까지 관객을 동원한게 최고이며

조폭마누라 3편, 여고 괴담 5편.공공의 적 3편 정도가 성공한 시리즈물이라 할수 있겠다

 

설날 개봉해 개봉 효과를 본 '조선 명탐정 "시리즈도  1편이 2011년 478만명의 관객동원을 필두로 2편 사라진 높이

387만명 그리고 올해의 흡혈괴마가 244만명을 동원해 영화 내용에서 처럼 다음 시리즈를 예상했었는데

1월말 불거진 Me Too 현상이 오달수를 덮쳐 시리즈 4가 될수 있을지 의문이 생기게 되었다

 

이 영화도 그 영향을 받아 설날 특수를 누리지 못하고 상영관에서 슬그머니 사라졌었다

 

내용도 시리즈가 갈수록 그 동력이 떨어져 다음 시리즈에 대한 회의가 든다

                                            ( 이미지:네이버 영화 스틸컷 )

 

조선명탐정을  이끌어 나가는건 김명민이기는 하나 오달수를 대체할 다른 배우를 찾는다면 다시 시리즈를

이어 갈수 있기는 해 보인다

한지민-이연희-김지원 으로 이어진 여성 배우도 다른 사람으로 잘 고른다면 말이다

 

이 영화를 연출한 김석윤 감독은 KBS PD출신으로 현재는 JTBC의 국장으로 근무 하고 있다

어떤 선택을 할지 자못 궁금해진다

 

(한줄 줄거리)

서양 책에 등장하는 흡혈귀가 있다고 믿는 김민(김명민 분) 그리고 이에 코웃음을 치는 서필(오달수 분)

눈에 보이지 않는 불에 타죽은 시체에 관한 사건을 의뢰받고 강화로 향한다.

공신들이 모여 힘을 모으고 결의를 다지는 달맞이 연희를 무탈하게 치르기 위해 이곳의 양반들은 사건 해결이

간절하다.

기억을 잃고 방황하는 월영이 자꾸 현장에 나타나면서, 두사람은 의문의 여인 월령(김지은분)과 마을의 기이한

사건을 함께 추적하게 된다.

 

백성은 작은 소리를 내고 그를 위한다는 자들은 큰 소리를 낸다

 

★★☆ 시리즈 한계가 보인다..이만하면 되었으니 그만 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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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ruirui 2018.10.30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명탐정 2까지는 봤는데, 3이 나온지도 모르고 있었네요.. 다음에 기회되면 찾아봐야겠어요~^^

  3. BlogIcon 원당컴퓨터학원 2018.10.30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명탐정은 오달수씨의 코믹이 한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8.10.30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조선명탐정 시리즈중 하나도 못봤네요.ㅠㅠ
    다음에 한번 보겠습니다.

  5. BlogIcon 슬_ 2018.10.30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트릴로지의 법칙인가요... 주연배우 사고도 그렇고, 더 이상 할 얘기도 없을 것 같은 느낌?
    오히려 비슷한 설정의 드라마가 있으면 재미있게 볼지도...?!

  6. BlogIcon pennpenn 2018.10.30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날 갑자기 뜬 오달수가
    미투로 인해 앞으로 잊혀지겠군요.
    사람은 모름지기 평소 몸가집을 잘 해야 합니다.

    그로 인해 더욱 영화의 품격이 저하되는 군요.

    밤이 깊었습니다.
    좋은 꿈 꾸세요.

  7. BlogIcon 둘리토비 2018.10.30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부터 본 적은 없었습니다.
    이런 스토리가 나오는군요~^^

    명작, 그리고 시리즈 명작은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8. BlogIcon @산들바람 2018.10.30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도봐도 재미있는 시리즈인것 같습니다.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9. BlogIcon 죽풍 2018.10.30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리즈는 지루해서 보기가 참 어렵더군요.
    2015년도 봉정암을 보고 이제는 더 이상 보기가 힘들것 같네요.
    봉정암 소식이 궁금하군요.

  10. BlogIcon veneto 2018.10.31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블 영화들은 마블 세계관에 다양한 히어로들이 나와서 시리즈를 이어가는데
    아무래도 국내영호하는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ㅎㅎ

  11. BlogIcon IT넘버원 2018.10.31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재밌게 봤으나 그래도 다음은 새로운 시리즈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12. BlogIcon T. Juli 2018.10.31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재미있어 보이는 영화 같습니다.

  13. BlogIcon 최 율 2018.10.31 0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꽤나 재미있는 스토리로 나름 재밌게 보긴했으나 지금까지 봐았던 조폭마누라, 가문의 영광시리즈를 연결해서 볼때는 항상 2편까지는 그나마 괜찮았는데 그 후에 나오는 시리즈들은 항상 전 시리즈와 비교가 되면서 흥미와 퀄리티가 떨어지게 되더라구요. 이번에는 오달수씨 문제도 있고, 어찌될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배우가 교체되서 나온다면 좀더 흥미있는 내용으로 나오길 바랄뿐입니당 ㅎㅎ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10.31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 영화는 2편.3편이 한계인 모양입니다.
      어쩌면 관객들이 그렇게 만들고 있는게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배우가 교체되 시리즈를 더 할지는 또 봐야겠네요^^

  14. BlogIcon Deborah 2018.10.31 0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오달수씨 한테 무슨일이 있었나요? ㅠㅠ 전 모르는데.. 암튼 미투 운동이 여러사람 죽이는군요.

  15. BlogIcon 로안씨 2018.10.31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수가 정말 대단하십니다 부럽네요 ^^ 오달수씨도 점점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네요 ^^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16. BlogIcon peterjun 2018.11.01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편은 못봤네요.
    2편까지는 봤는데..
    그러고 보니 우리나라도 시리즈로 대박나는 타이틀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17.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11.01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 킬링용으로 잼나게 봤는데~
    앞으로 다른 시리즈는 과연 ㅍㅍ

  18. BlogIcon winnie.yun 2018.11.01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한 줄에 딱 기억에 남네요..
    너무 계속 우려먹으면 사람들이 사골(?)이라고 하죠.

  19. BlogIcon mooncake 2018.11.02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한편도 못봤는데^^;; 시리즈 한계가 보인다고 하시니 아쉽습니다. 일단 저는 1편부터 봐야겠어요~

  20. BlogIcon HAPPYJINI 2018.11.02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에 이만하면 되었으니 그만하세...라는 말이 너무 재미있네요. ^^
    그러고보니 저는 이 영화 단 한편도 못봤네요.

  21. BlogIcon 새 날 2018.11.05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시리즈는 그냥 1편으로 끝냈어야 하는데, 저는 실수로 2편까지 보고 후회막급이었다는.. 당연히 3편은 걸렀다죠.

 

풍수지리설을 모르거나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야외에 나가면 지금 서 있는곳이 좋은 자리인지 조금만 보아도

알수가 있다.

좌청룡,우백호.배산 임수등 굳이 이런 용어를 모르더라도 산을 등지고 물을 바라보며 따뜻한 볕이 들면 그게

명당인것이다.

 

이번 추석에 성묘를 하면서도 조상이 묻혀 있는곳이 가히 나쁘지 않은곳이라는걸 느꼈다.

그리고 9월 서울 방문시 북한산을 오르면서도 서울이 그러한곳이다 라는걸 느낀바 있다.

 

올 추석 영화 "명당"은 2013년 송강호 주연의 910만명 관객이 선택한 "관상" 그리고 작년 2월 심은경,이승기의

"궁합"에 이은 역학 영화 3편의 마지막 영화이다.

조승우,지성등이 출연하여 당초 기대가 많은 영화였는데 10월 2일 현재 2백만명을 겨우 돌파함으로써 당초 기대에는

못 미치게 되었다.

 

역사 영화는 항상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다.

정사에 씌여 있는 단 몇줄의 사실은 그 해석하기 나름이다.

무리한 해석은 오히려 관객에게 반감을 일으키기도 한다.

흥선대원군이 묘를 이장해 결국 조선이 망했다는 가설은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공감을 받긴 어렵다.

 

이 영화에서 가장 돋 보이는건 역시 노련한 배우 백윤식이다.

그의 카리스마 있는 연기가 그래도 영화를 깊이 있게 만들었다.

조승우와 이재명은 이 영화 촬영후 JTBC의 "라이프"에 동반 출연했는데 정작 "라이프"가 종영된뒤 영화가

개봉되었다.

그래서 둘의 케미가 더욱 친근감이 있어 보였다.

 

( 한줄 줄거리 )

조정의 권세를 손에 쥔 장동 김씨 세도가 김좌근(백윤식)은 효명세자를 독살하고, 흉지에 효명세자의 묘터를 정한다.

이를 반대한 지관 박재상(조승우)은 미움을 사 김좌근의 아들 김병기(김성균)의 손에 가족을 잃는다.

그로부터 13년 후, 재상은 친구 용식(유재명)과 함께 장안에서 명당을 사고 팔며 돈을 모아 김좌근의 부친 김조순의

묘터를 알아내려 한다. 명당에 위치한 김조순의 묘터를 바꾼다면 장동 김씨의 세도도 끝낼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김좌근의 눈을 피하기 위해 상갓집 개를 자처하며 살아가던 흥선군(지성)은 재상의 사정을 듣고 재상과

의기투합한다. 재상은 김조순의 묘터를 알아내려고 김좌근과 대면하고, 그곳에서 김좌근이 2대에 왕을 낼

천하명당을 찾고 있음을 알게 된다.                  ( 씨네 21에서 인용 )

 

사람은 죽어도 땅은 변하지 않는다

 

★★★  영어 제목을 왜 중국어 발음으로 했는지 누가 알려줬음 좋겠다. 백윤식만이 돋 보이는 영화.

 

덧 1. 마지막에 나오는 사람 이회영과 이시영이다.

    2. 경주 독락당.이 영화의 배경으로 나오고 가야사는 전남 구례의 화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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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HAPPYJINI 2018.10.23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진들이 대단하네요. 근데 각본이 생각보다는 기대에 못미치나보네요..
    저도 풍수지리는 좀 신경쓰는 편이라 ^^ 관심가는 영화이기는 합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

  3. BlogIcon 원당컴퓨터학원 2018.10.23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수지리 관련한 영화라니 재미 있을것 같네요. 아무래도 역사적인 문제는 해석하기 나름이라 역사영화는 말이 남게 마련인것 같아요.

  4. BlogIcon 로안씨 2018.10.23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한국사는 정말 지금 시대와 비교해도 정말 잘 맞아 떨어집니다. 정말로 배우진은 좋아하는 사람들 뿐입니다

  5. BlogIcon veneto 2018.10.24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상영중일때 영 안땡기더라구요 ㅠㅠ

  6. BlogIcon 카멜리온 2018.10.24 0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승우와 백윤식이 나온다니... 내부자들이랑 타짜가 떠오르는군요 ㅎㅎ
    전 이런 영화 있는 줄도 몰랐네요 요새 영화를 하도 안 봐서...
    생각보다 저조한 관객동원수인데 앞으로 어찌될 지 봐야겠네요

  7.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10.24 0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건은 만든 사람의 정신과 같이 팔린다’ 명언 멋지네요^^ 정말 왜 중국 발음으로 영문제목을 정했을까요?

  8. BlogIcon IT넘버원 2018.10.24 0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수지리 정말 흥미로운데요.^^

  9. BlogIcon Bliss :) 2018.10.24 0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 본 순간 관상이라는 영화가 떠올랐는데 비슷한 소재이군요! 중국 수요를 타겟팅한 것일까요? 그런다 할찌라도 중국어 발음의 영어 제목은 그리 좋은 아이디어는 아닌 듯싶네요. 그래도 배우들의 명연기가 내심 기대되는 영화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10. BlogIcon Z(제트) 2018.10.24 0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이야기네여 잘보고 갑니다

  11. BlogIcon Deborah 2018.10.24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영화를 보셨군요. 참 여기 오면 다양한 컨텐츠를 볼 수가 있어 좋네요. ^^

  12. BlogIcon sotori 2018.10.24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영어제목을 왜 중국어 발음으로 했을까요.. 저도 궁금한 부분이네요 ㅎㅎ
    오늘도 영화 잘 보고갑니다^^

  13.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10.24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당 한번 보고 싶어지네요.
    정말 명당은 따로 있는지 궁금하네요.
    행복한 시간되세요.

  14. BlogIcon 스티마 2018.10.24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을 중국어 발음으로 한 이유는 중국시장을 염두해 두었기 때문 이었을것으로 예상 했습니다.
    영화 배경이 조선인데, 중국에서는 관심을 갖을 수 있을법한 소재라고 생각 했어요.
    더욱이 요즘 중국영화 시장이 어마어마 하게 커서 그랬을거라 생각 했습니다.

    어쩌면, 중국자본이 명당에 투자를 한 게 아닐까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10.25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국이 풍수에 관심이 있긴한데 중국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내용은 아니기 때문에
      생각을 잘못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중국 자본이 투자되었는지는 모를 일입니다.

  15. BlogIcon 까칠양파 2018.10.24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상맘고는 다 망작이네요.
    역학시리즈라서 기대했는데, 궁합때 예고편만으로도 실망스러웠거든요.
    명당은 조승우가 나와서 볼까 했는데, 그냥 iptv로 봐야겠습니다.ㅎㅎ

  16. BlogIcon 은이c 2018.10.24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당.궁합은 아직 못봤네요~관상은 잼나게 봤는데 말이죠 ㅎ
    영화 관람하신분이 알려주시겠죠~~ ㅎ
    좋은 하루 보내세용~~ ^^

  17. BlogIcon peterjun 2018.10.24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궁금해지는 영화긴 하네요.
    관상은 참 재미있게 봤는데.. ^^
    개인적으로 배우 조승우씨를 좋아하는데... 이번 영화에서 그리 돋보이지는 않았군요.

  18. BlogIcon 애플- 2018.10.25 0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영화는 무조건 봐야죠! ^^

  19. BlogIcon winnie.yun 2018.10.25 0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진들은 초호화급인 것 같습니다.
    연기하면 정말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모여있네요 ㅎㅎ

  20. BlogIcon 담덕01 2018.10.25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학 3부작 중 현재 유일하게 본 영화가 궁합인데..
    궁합은.. ㅡㅡ

    명당은 그래도 좀 진중한 영화 인것 같은데 흥행 결과가 어떨지 궁금하긴 하네요. ^^

  21. BlogIcon TheK2017 2018.10.28 0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은 죽어도 땅은 변하지 않는다. 영속성..
    아 그래서 사람들이 땅 사려고 평생을 바치는 것을.. 저는 너무 늦게 깨달았다는.. ^-^0*

올 년말 영화제에는 주지훈의 상 받는 모습을 여러번 볼지도 모른다

"신과 함께"의 저승차사 해원맥과 "공작"의 북한 보위부 간부역, 그리고 이 영화의 살인범 태오역까지

올해 그는 그 누구도 따라 갈수 없는 강력한 캐릭터를 연기했고 3작품 모두 흥행에 성공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영화 암수 살인도 형사역의 김윤석과 함께 그가 90% 이상을 만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2년 SBS의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본 김태균 감독의 오랜기간 ( 5년여)의 취재와 준비를 가진 잘 짜여진

각본과 함께. 그리고 범인을 찾는것이 아닌 피해자를 찾아 가는 색다른 방식으로 이 영화는 잘 만들어진

범죄 심리 수사영화로 그 이름을 떨칠듯 하다.

 

더불어 흥행 성공은 덤이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것은 이 영화가 사실에 기초한것이기는 하지만 그 과정에 피해자 가족에 대한 배려가

없었다는것은 옥에 티이다

그것도 이 사건과 직접적으로 관련이없는 피해자라니 더욱 그렇다

다행히 늦게라도 사죄하여 잘 마무리 지은것은 잘한일이다

암수 범죄라는게 있다

암수범죄(暗數犯罪)는 해당 범죄가 실제로 발생하였으나 수사기관에 인지되지 않거나 수사기관에 인지되어도 용의자신원미파악등 해결되지 않아 공식적 범죄통계에 집계되지 않은 범죄이다.

주로 성범죄와 같이 피해자가 수사기관에 신고하기를 꺼리거나 마약범죄와 같이 범죄자가 피해자이면서 가해자이기도 한 범죄에 많다.

영화에도 언급되지만 일년에 상당수의 암수 범죄가 발생한다

피해자의 미신고,목격자의 부재등으로 발생하는 절대적 암수 범죄와 증거불충분,용의자 신원미파악으로 발생하는

상대적 암수범죄가 있다.

2017년 기준으로 강력범죄 27,274건중 940건이 범인을 잡지 못하였다 ( 살인은 100% 검거 )

하지만 신고하지 않은 범죄는 통계에 잡히지 않는다.

영화에서 김형민 형사는 무모하리만치 피해자를 찾아 나서는데 실제로 이런 사명감을 가진 일선 형사들이

참 많을것이다.

이 영화의 살인범 실제 모델은 복역중 자실을 했다

하지만 실제 그가 자행하고 자백한 살인은 아직도 형사들이 밝히려 애를 쓰고 있다.

 

( 한줄 줄거리 )

취미로 골프를 칠 정도로 형편이 넉넉한 형사 김형민(김윤석)은 6~7년 전 토막 살인한 시체를 옮겼다고 주장하는

강태오(주지훈)를 접견한다. 그런데 그 자리에서 태오가 살인죄로 다른 형사에게 체포된다.

그렇게 수감된 태오는 형민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이 7개의 살인을 더 저질렀다고 고백하고, 형민은 돈이나 옷가지를

주며 다른 정보를 더 내놓을 것을 유도한다. 하지만 태오는 전문가들도 어떤 유형의 인간이라고 정의할 수 없는

감정불능(勘定不能)의 존재로, 교묘하게 사실관계를 다르게 전달해 형민의 수사에 혼란을 준다.

 

나 혼자 바보되면 그만이다

넉넉한 추정

니. 어디 있노?

 

★★★★ 피해자를 찾아야 하는 색다른 범죄 심리영화. 주지훈의 연기가 돋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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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최 율 2018.10.16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주지훈 연기가 한몫하는 것 같아요.

    조만간 남자친구랑 한번 보러가봐야겠어요 ㅎㅎ

  3. BlogIcon T. Juli 2018.10.16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 있을 영화네요

  4. BlogIcon Deborah 2018.10.16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지훈씨의 연기가 돋보인다고 하니 보고 싶어지는 영화네요. 이런 영화는 아주 감정적인 그런 연기가 볼만할것 같네요.

  5. BlogIcon luvholic 2018.10.16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범죄자를 수사하는 것이 아니라 피해자를 찾는다는 개념이 아주 흥미롭네요 !
    영화가 평이 호불호가 갈리던데, 더욱 궁금해져요~~~

  6. BlogIcon 원당컴 2018.10.16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v에서 예고편을 보았는데 꼭 보고싶은 영화더라구요.
    실제 있었던 일을 영화로 만들었다는데...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7. BlogIcon 둘리토비 2018.10.17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이 영화 관련 포스팅을 하실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빨리 하셨네요~^^

    스토리, 그리고 영화는 전 이런 주제는 정말 못 봅니다.
    저의 정신 건강을 중요시하게 되거든요~

  8. BlogIcon veneto 2018.10.17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참.. 초중반부터 결말을 예측하긴 했지만 사람을 구하기위해 어쩔수없는 농락에 당하는 상황이 정말 저 범죄자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생각했네요 ㅠㅠ

  9. BlogIcon HAPPYJINI 2018.10.17 0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소재부터 무척 흥미롭네요.
    그래도 영화 제작하면서 피해자 가족들에게 상처가 되는 부분이 있었다니...참 안타까운 일이네요.
    공수래공수거님 포스팅 덕분에 암수범죄의 의미도 알게되었네요.
    흥미로울거 같고 배우 주지훈의 연기도 기대되네요. 저도 꼭 보겠습니다.
    굿밤되시고 행복한 하루시작하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10.17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상영관에서 끝나고 VOD로 풀릴려면 조금 시간이 있어여 할듯 합니다.
      다음달은 되어야 되겠군요..
      만일 CSI 시리즈를 좋아하신다면 재미있고 흥미롭게 보실수 잇으실것입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10. BlogIcon IT넘버원 2018.10.17 0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논란거리가 있었던 영화이긴했지만 주지훈의 연기를 보고 싶어지는군요.^^

  11. BlogIcon 애플- 2018.10.17 0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주지훈씨 잘나가네요 ^^ 한국영화 좋아하는데, 많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12.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2018.10.17 0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한해 주지훈씨 영화가 진짜 많았네요 ㅎㅎ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13. BlogIcon 스티마 2018.10.17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수살인 잘 본 영화 입니다.
    한 경찰의 지칠지 모르는 끈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14.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10.17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개글을 보고 나니 한번 보고 싶어지네요.
    행복한 시간되세요.

  15. BlogIcon 까칠양파 2018.10.17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과 함께와 공작은 주연보다는 조연이었는데, 암수살인은 완벽한 주연이네요.
    올해는 정말 주지훈의 해가 될 거 같네요. 주연상은 몰라도, 조연상은 받을 거 같습니다.ㅎㅎ

  16. BlogIcon 새 날 2018.10.17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도 좋았고 연출도 좋았고, 두루두루 괜찮았던 영화였습니다. 잔인한 영상 없이 잔인하게 느껴지는..

  17. BlogIcon 은이c 2018.10.17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지훈 신과함께에서 보고 팬이 됐습니다 코믹도 아주 잘 어울리더라구요
    연기를 하는 분들만 모아났군요 ㅎ 함 봐야겠습니당

  18. BlogIcon peterjun 2018.10.18 0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소름돋을 것 같아요. ㅠ
    보고 나면 머릿속에서 한동안 맴돌 것 같은 그런 느낌이네요.
    주지훈씨.... 올해 정말 대박이군요.

  19. BlogIcon Bliss :) 2018.10.18 0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주지훈 씨 연기는 본 적 없는데 포스터 만으로도 몰입도가 뿜뿜하네요!!!!! 스토리도 꽤 잘 구성됐나 봅니다! 저는....무셥...못 볼 것 같고 남편은 볼 듯하네요ㅎㅎ 편안한 하루 되세요^^

  20. BlogIcon 로안씨 2018.10.19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지훈씨가 나오는 군요 주지훈씨의 영화는 정말 좋습니다. 영화가 기대 되는군요 ^^

  21. BlogIcon Chatterer 2018.10.25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에 영화를 안봤는데 이거는 한번 보고싶네요 ㅎㅎ주지훈 은 연기를 너무 잘하는거같아서 이번주에 꼭 친구랑 봐야겟어요 ㅎㅎ

'원더풀 고스트"는 추석 연휴가 끝나 개봉한 영화이다.

올 추석 영화는 남녀 노소가 즐길만한 코믹물이 없었는데 그 아쉬움을 달래 주기 위해 개봉한듯도 하다.

이 영화는 보려고 한 영화가 아닌데 CGV에서 9월 영화 5편을 보면 5편의 무료 티켓을 주는 이벤트에

솔깃해서 편수 채우려고 본 영화이다.

 

"안시성,명당,협상"등 추석 영화 3편을 다 보았고 딱히 볼만한게 없었는데 예고편으로 본 내용은 괜찮겠

싶었다.

그런데 웬걸 영화 시작하고 30분이 지나도록 별 다른 내용이 없다.

 

그러면서 언젠가 TV에서 본 비슷한 드라마가 생각이 나는데 제목이 생각나지 않는걸 겨우 생각을 해냈다

"투깝스"란 드라마 였다

조정석과 혜리가 나온 드라마인데 내용은 뺀질이 사기꾼 영혼이 들어온 정의로운 강력계 형사와 까칠한 여기자가

펼치는 판타지 수사 로맨스 드라마이다.

내용은 조금 다르지만 웬지 그 드라마와 비슷하게 느껴졌다.

 

마동석은 무지 막지한 액션 영화에 딱 어울리는데 이 영화에서도 약간의 액션을 보여 주지만 기대에 못 미친다.

최근에 본 마동석 영화중 제일 실망스럽다..

또 데이빗 무어가 나오는 "사랑과 영혼" 을 패러디 한것 장면도 보여 좀 씁쓸한 생각이 든다

 

한가지 위안이 된다면 도경이로 나오는 아역배우 최유리의 연기다.

앞으로 촉망되는 배우가 될것같다는 예감이 든다.

 

( 한줄 줄거리 )

지역 소도시 파출소에서 근무하는 태진(김영광)은 사소한 사건 하나 놓치지 않으려고 동네를 둘러보고 다니는

정의로운 순경이다. 그리고 장수체육관 관장 장수(마동석)는 아픈 딸 도경(최유리)만을 돌보느라 세상 일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이기적인 남자다. 동네 사람들이 깡패에게 괴롭힘을 당해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그의 뒤를

어느 날부터인가 태진이 졸졸 쫓아다니기 시작한다.

톰과 제리처럼 서로를 못 잡아먹어 안달이 난 것처럼 으르렁대던 두 사람은 태진이 갑자기 유령이 되어버린 이후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 즉 장수에겐 도경, 태진에게는 결혼을 약속한 애인 현지(이유영)를 잃게 될 위기에

처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목숨을 걸게 된다.

 

남의 일에 신경 쓰지 마라

 

★★ 익숙한 소재의 영화..예상을 벗어 나지 않는다

 

덧 1 . 충남 서천에서 촬영한 모양이다..서천의 풍경이 보인다

    2. 토요일 저녁에 보았는데 빨리집에 들어가 "미스터 썬샤인"을 보고 싶은 마음만 들었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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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바람돌이 2018.10.10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한 평가, 너무 좋아요!

  3. BlogIcon T. Juli 2018.10.10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영화가 액션이 아쉽네요

  4. BlogIcon 지후니74 2018.10.10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찮은 배우 조합인데... 시나리오의 문제일까요?

  5. BlogIcon 고요함속 2018.10.10 1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 그렇군요
    덕분에 너무 잘보고 갑니다 ^^

  6. BlogIcon 로안씨 2018.10.10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아쉬움이 있는
    영화인가보네요 ㅠㅠ 왠지 재미있을 것 같다라고 생각은 했는데 말입니다. 그래도 한번은 볼만 한가요?

  7. BlogIcon 행복사냥이 2018.10.10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영화를 보는 것은 좀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8. BlogIcon 밥짓는사나이 2018.10.10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아쉬운 예상가는 이야기로군요^^

  9. BlogIcon luvholic 2018.10.10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신의 이야기가 재미있어 웃었네요~ㅎㅎ
    토요일의 드라마가 더 보고싶어지는 영화라니..^^;;
    아쉬움이 많이 남으셨나봐요~~

  10. BlogIcon 둘리토비 2018.10.10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주말에 잠실 롯데월드타워 지하상가에 다녀왔는데,
    로비에 이 영화 안내가 가득했어요.

    역시 영화를 볼 생각은 없구요. 이렇게 안내를 해 주시니...^^

  11. BlogIcon Deborah 2018.10.10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소재네요. 한국영화를 볼 수가 없으니 이렇게 리뷰로 대신할 수밖에요. 언젠가 넷플릭스에 올려지면 볼 수 있을런지요.

  12. BlogIcon veneto 2018.10.10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천 저희 시골인데...ㅎㅎ 영화는 그다지 볼 마음은 들진 않지만
    왠지 마동석형님이 공장돌리듯 찍는영화라 뭔가가 아쉬워보이는 영화네요 ㅎㅎ

  13. BlogIcon 잉여토기 2018.10.11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망스러웠던 영화인가 보네요.
    극장 가면 다른 영화를 선택해 보는 게 더 낫겠군요.

  14. BlogIcon 유하v 2018.10.11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킬링타임용 영화인가 봅니다ㅜㅜ

  15. BlogIcon 최 율 2018.10.11 0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동석이 나온다기에 나름 기대했던 영화인데 뻔한 내용이었던 것 같아요 ㅠㅠ

  16.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10.11 0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동석 배우가 출연하는 영화이군요?
    호감 배우 출연 때문에 기대하시는 분들이 많을것 같은데요.. 실망을 하셨군요?

  17. BlogIcon 새 날 2018.10.11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동석 배우가 근래 다작이던데, 조금은 안타깝네요. 이 영화는 금세 잊혀질 것 같습니다. 저는 개봉했는지도 몰랐네요 ㅠㅠ

  18. BlogIcon 스티마 2018.10.11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깝스라는 드라마 저도 잠깐 본 기억이 있습니다.
    마동석도 다작을 하기도 하지만, 작품을 보는 선구안(?) 같은게 있는건 아닌것 같아요. ^^;

  19. BlogIcon 까칠양파 2018.10.11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2를 읽고 어떤 영화인지 감 잡았습니다.
    저도 예고편은 봤지만, 내키기 않았거든요.
    요건 올 연말쯤 iptv에 무료로 나올 거 같네요.ㅎㅎ

  20.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8.10.11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그래서 안봤어요^^

  21. BlogIcon peterjun 2018.10.12 0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영화 보기 전에 예고편으로 본 적 있는 영화네요.
    딱히 흥미롭지는 않았는데... 실제로도 그런편이군요. ㅎㅎ

 

추석 영화 대전에서 안시성은 영화 내용처럼 승리했다.

물론 많은 돈을 들이고 마케팅을 하기도 했겠지만 경쟁작인 명당,협상이 의외로 지지 부진하고 이렇다할

외화가 없었던게 그 이유가 될듯도 하다.

 

200억이 넘는 제작비가 들어 출연 배우로서 흥행여부가 부담이 되었던지 조인성은 좀처럼 안 나오던 예능 프로

( 라디오 스타 2주 방송 ) 를 할 정도로 절박했던 모양이다.

그 덕인지 손익 분기점( 560만)은  충분히 넘길수 있지 싶었는데 마지막 힘에 좀 부친듯 보인다

 

수많은 영화가 인류의 그간의 전쟁 장면을 표현해 냈지만 관객들 기억에 남기기는 참 어렵다.

내 기억에 남는 전투 영화도 "300"이나 "덩케르크'정도니 말이다

그러나 이 영화 "안시성"은 다른 논란은 차치 하고 전쟁 ( 전투 ) 장면 하나는 우리 영화에 남을듯 하다

"300"못지 않은 강렬함이 있다.

 

영화가 우리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요소 중 하나는 역사를 다시금 되돌아 보는데 잇다.

물론 역사 왜곡의 논란은 항시 있지만 이 영화는 자료가 거의 없는중에서도 나름의 고증을 충분히 한것아

느껴진다.

다만 상대방 (중국) 입장에서 보면 거품을 물 일일수도 있다.

안시성 전투에서 패한 당태종은 중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군으로 추앙받기 때문이다.

 

 

하옇든 이 영화로 안시성 전투,이세민에 대해 다시 알아 보게 되었으니 난 그것으로 만족을 한다

어쨋거나 우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승리의 전투이다

 

영화는 기존에 알고 있던 결과를 반전없이 예상 가능한 그대로 전개를 했고 조금은 부자연스러워 보이는 일부 배우들

땜에 평가를 절하시키는 면도 없지는 않지만 기대를 않고 본다면 볼만한 영화임에는 틀림이 없다

 

( 한줄 줄거리 )

당나라 황제 이세민(박성웅)이 고구려를 침략한다.

평양을 향해 무서운 기세로 진격하던 당 대군 앞에 놓인 것은 안시성. 이세민은 ‘한줌도 안 되는’ 이 작은 성을 금세

빼앗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안시성의 성주 양만춘(조인성)의 지략에 번번이 패하고 만다.

분노한 이세민은 안시성보다 높은 토산을 쌓아 성을 함락시키려 한다.

한편 양만춘과 갈등 관계에 있던 고구려 장군 연개소문(유오성)은 안시성 출신의 청년 사물(남주혁)에게 안시성으로

가 양만춘을 제거하라는 명을 내린다         ( 씨네 21에서 인용 )

 

안시성은 지지 않는다..

 

★★★☆  전투 장면 하나로도 볼만한 영화.

 

덧 1. 요즘 들어서 영화를 보면 이런 장면은 어떻게 찍고 만들었는지 궁금해지는 경우가 많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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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드림 사랑 2018.10.09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긴봤는데 저보다 리뷰가 흐엉

  3. BlogIcon 달바라기s 2018.10.09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시성 보셨군요 ㅎㅎ 저는 아직 안봤는데~ 공수거님 리뷰를 보니 봐야될것 같네요 ㅎㅎ

  4. BlogIcon winnie.yun 2018.10.09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석 때 나온 영화들은 평이 다 그저 그랬던거 같아요.
    손익분기점에는 조금 못 미칠거 같고..
    성공은 아니고.. 엄청난 실패라고 하기도 뭐하고 애매하네요 ㅎㅎ

  5. BlogIcon 아파트담보 2018.10.09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고 싶었던건데.. 리뷰보니 더 보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6. BlogIcon 낼다 2018.10.09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서 보긴했는데
    뭔가가 약간 아쉬운 느낌이 드는건 왠지 모르겠더라구요

  7. BlogIcon veneto 2018.10.10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는 했는데 자세한 스토리나 실제 이야기들을 안보고 갔더니 그럭저럭 볼만했어요 ㅎㅎ
    마지막 전투씬은 약간의 감동까지..ㅎㅎ

  8. 2018.10.10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BlogIcon peterjun 2018.10.10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보고 싶었던 영화인데 못 봤어요.
    그래서 더 아쉽네요.
    전투 장면이 정말 멋있었군요. ^^

  10. BlogIcon IT넘버원 2018.10.10 0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안시성 드립이 생기더라구요.ㅋㅋㅋ

  11.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10.10 0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추석때 본 영화네요.
    화려한 액션신이 정말 좋았던 영화로 고구려가 역사의 주인이 되었다면 우리나라의 역사에 많은 변화가 있었겠죠.
    행복한 시간되세요.

  12. BlogIcon Bliss :) 2018.10.10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억이나 투자한 작품이군요! 라디오스타 조인성 나온다고 해서 짤로 잠깐 봤는데 말이지요ㅎㅎㅎ 전투신을 잘 표현했다고 하니 한번 보고 싶어지네요. 해피 수욜 되세요^^

  13. BlogIcon Z(제트) 2018.10.10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도 상영중인가요?? 봐야겠네요

  14.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10.10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 역사서에는 2줄 인가 밖에 기록이 없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 만큼 상상력의 산물이었던 영화였을 것 같습니다. 수익분기점 넘기기가 쉽지 않아 보이던데 최종 스코어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모르겠네요.@@

  15. BlogIcon 호원이 2018.10.10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수익분기점 넘길수있을지..근데 IPTV넘어가도 수출도있어서 넘길거같네용.
    전 안시성보려다 협상봤네요

  16. BlogIcon 에스델 ♥ 2018.10.10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0' 못지 않은 강렬함이 있는
    전투장면을 볼 수 있다니~
    저도 안시성을 봐야겠습니다.^^

  17. BlogIcon 원당컴 2018.10.10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 보고 안시성 보러 가자고 했더니 이래저래 약속있다 해서 담에 가자 해서 안봤는데...
    이렇게 멋진 영화를 보지 못한게 아쉽네요.^^

  18. BlogIcon 슬_ 2018.10.10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가 비용은 너무 많이 들고 전쟁 영화라서 흥할지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생각보다 잘 만든 영화라는 얘기를 들었어요. 손익분기점 넘었음 좋겠어요.
    서울 올라갈 때 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나지 않아서 못봤네요. 아쉽습니다 ㅠ_ㅠ

  19. BlogIcon 비르케 2018.10.10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그다지였는데 남편은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전투씬 좋다고..^^

  20.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10.11 0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투장면 하나로 인상적이었던 영화인가봐요?
    안시성 주말에 시간되면 보러가야겠어요^^ 마침 영화 한편 보려고 했거든요

  21.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8.10.11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전투씬이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전 아직 못봤습니다.

                                                    ( 스틸컷 : 영화 포스터 )

 

The Negotiator라고도 하는 협상가는 인질 범죄에 대응하는 수사관을 통상 말함이다.

미국의 FBI에는 협상가를 전략적으로 육성하기도 한다.

국가간 기업간 전략적인 협의에도 이런 전문가가 필요하고 최근에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북한과 미국의 가교 역할을

하는 뛰어난 협상가 역할을 하기도 했다.

또한 스콧 보라스 같은 뛰어난 스포츠 협상가도 있다,

구단과 선수사이에서 연봉을 결정짓는 뛰어난 수단을 부리고 있다..

올해 FA가 끝나는 미국 LA 다저스의 류현진 선수가 보라스의 협상 결과에 따라 돈방석에 앉을수도 있다

이와 같이 협상은 중재하는것이고 협상가는 양측을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손예진,현빈이 주연한 추석 영화 협상은 그간 간간히 극의 중간 중간에 협상 과정은 보여준 영화는 있었지만

협상 자체를 주제로 한 영화는 처음 시도되는 영화이다.

일본에는 협상을 주제로 한 드라마가 있었다. 오래전 "교섭인"을 본게 기억나는데 아마 이 영화와 같은 인질 범죄

협상가의 역할을 하는 경찰 이야기인걸로 기억을 한다.

 

 

영화에서 경찰의 협상 전문가로 나오는 손예진은 정말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내는 여배우다.

멜로물,역사물,액션,드라마 장르를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 팔색조 연기를 보여 준다.

현빈도 근래 많은 영화에 나와 그의 전성기가 아닌가 할 정도이다.

다가 오는 10월에 다시 "창궐"영화로 선 보이게 되니 말이다.

그러나 두 주연 배우외에 나머지 조연들은 그다지 큰 존재감이 느껴지지 않는게 이 영화에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이 영화를 연출한 이종석감독은 이 영화가 데뷔작이다.

 

(한줄 줄거리 )

경찰 최고의 협상가 ‘하채윤( 손에진분)’은 긴급 투입된 현장에서 인질과 인질범 모두 사망하는 사건을 겪고

충격에 휩싸인다. 
 
이 사건으로 사표를 내려고 하는데 마침 경찰청 블랙리스트에 오른 국제 범죄조직의 무기 밀매업자 ‘민태구(현빈 분)

가 태국에서 한국 경찰과 기자를 납치하고 그녀를 협상 대상으로 지목한다. 
 
이유도 목적도 조건도 없이 사상 최악의 인질극을 벌이는 ‘민태구’와 그를 멈추기 위해 한치도 물러설 수 없는

협상가 ‘하채윤’은 남은 12시간에 목숨을 건 일생일대의 협상이 시작된다!

 

협상은 항상 정확하고, 객관적인 자료를 토대로 솔직한 대화가 오고 갈 때 바람직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협상은 상대방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도출될 때, 바람직한 결과에 도달할 수 있게 된다

                                                                         (  하버드 경영대학원 )

포기 안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 관객과 협상하려 한것 같은 영화.

         추석 영화가 아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묻어 나는 ...

 

덧 1. 왜 이 영화를 추석에 개봉시켰는지 이해가 안 된다.

    2, 라포 : 라포르(rapport), 라포 또는 라뽀는 사람과 사람사이에 생기는 상호신뢰관계를 말하는 심리학용어이다.

      서로 마음이 통한다든지 어떤일이라도 터놓고 말할 수 있거나, 말하는 것이 충분히 감정적으로나 이성적으로

      이해하는 상호 관계를 말한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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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잉여토기 2018.10.02 1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협상이라는 소재로 만든 영화 주제가 흥미롭네요.
    신선하게 한번 보고 싶네요.

  3. BlogIcon 달바라기s 2018.10.02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평 잘봤습니다 ㅎㅎ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러가야겟어요!ㅎ

  4. BlogIcon 『방쌤』 2018.10.02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이 비슷한 내용의 영화를 한 번 본적이 있는 것도 같은데,,
    제목이 기억이 나질 않네요.^^;
    배우들의 연기도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집니다.ㅎ

  5. BlogIcon 드래곤포토 2018.10.02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리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

  6.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8.10.02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군가 글을 올려주면 보려고 버티고 있어요 ㅎㅎㅎ
    리뷰 감사합니다.

  7. BlogIcon T. Juli 2018.10.02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협상의 성공 좋은데요

  8. BlogIcon veneto 2018.10.03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고편을봐도 생각보다 안끌려서 안봤네요 ㅠㅠ
    나중에 저렴히 vod나오면 봐야겠습니다 ㅎㅎ

  9. BlogIcon IT넘버원 2018.10.03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 저도 vod 나오면 한번 봐야겠습니다.^^

  10. 2018.10.03 0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BlogIcon HAPPYJINI 2018.10.03 0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현빈과 손예진~ 드디어 개봉했군요 ^^
    배우만 봐도 재미있겠어요~

  12. BlogIcon 은이c 2018.10.03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빈과 손예진이라면 많이들 챙겨봤을거같은데
    좀 실망한 영화군요~최근 인랑영화보고 저도 같은 생각을~ㅋ
    이해하기 힘든 영화들은 보기도 힘드네요

  13. BlogIcon avada 2018.10.03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빈이 악역으로 나오는군요.ㅎㅎ

  14. BlogIcon 스티마 2018.10.03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리웃영화중에 네고시에이터를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었는데
    비슷 하겠죠?

  15. BlogIcon Bliss :) 2018.10.03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다 좋아하는 배우라서 궁금해요!!! 근데 생각보다는 아쉬움이 조금 남는 영화인가 보군요~ 나중에 심심할 때 챙겨봐야겠네요. 해피 앱터눈 되세요^^

  16.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10.03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협상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손예진, 현빈 두 배우의 조합이 궁금합니다

  17. BlogIcon TheK2017 2018.10.03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창궐도 너무 기대됩니다. ^ㅇ^*
    전 내일 가서 보려구요.

  18. BlogIcon winnie.yun 2018.10.03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시즌에 나오는 영화들은 다들 아쉽더라고요.
    추석에 나온 영화를 뒤로하고 이제 베놈하고 암수살인이 개봉했네요 ^^

  19. BlogIcon 로안씨 2018.10.03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협상이라는 이 영화를 봐야할 것 같네요 ^^ 끝의 말씀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협상을 할려면 정직해야하고 정확해야 한다는 것을 말이죠

  20.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10.04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보니 모든 협상에는 어떤 것이든 인질이랄 수 있는 것들이 걸려 있는 것 같네요. ...실상은 협상이 아닌 통보인 연봉협상 같은 것도...

  21. BlogIcon peterjun 2018.10.05 0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협상은 정말 엄청난 기술인 것 같아요.
    한때 저에게도 그런 기술이 있다고 착각했던 적이 있었어요. ㅎㅎ
    이번 추석 영화들은 다들 조금씩 아쉬웠다고 하는데...
    전 정작 한 편도 보질 못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