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한국영화'에 해당되는 글 278건

  1. 2021.09.12 마동석 영화-성난 황소 (56)
  2. 2021.09.05 김한민 감독 데뷔 장편 영화 극락도 살인사건 (42)
  3. 2021.08.24 영화 모가디슈- 남북 대사 동반 탈출기 (143)
  4. 2021.08.10 송강호의 우아한 세계 (121)
  5. 2021.08.04 영화 잡아야 산다-관객을 못잡은 영화 (40)
  6. 2021.07.13 영화 언니-미안한 영화 (60)
  7. 2021.07.13 영화 도리화가-캐스팅이 아쉬운 영화 (92)
  8. 2021.07.09 홍콩 느와르물 같았던 영화 야수 (82)
  9. 2021.06.29 영화 박수칠 때 떠나라-반전의 블랙 코미디 (106)
  10. 2021.06.22 내 생애 첫 영화-돌아오지 않는 해병 (1963) (127)
  11. 2021.06.15 한국 영화 100년의 최고 영화-오발탄 (115)
  12. 2021.06.08 열린결말.복수와 용서-영화 영주 (115)
  13. 2021.06.01 상상하기 싫은 반전-영화 용서는 없다 (123)
  14. 2021.05.18 정윤희 영화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111)
  15. 2021.05.11 여운이 남는 느와르 영화-낙원의 밤 (108)
  16. 2021.05.05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영화-우리들 (120)
  17. 2021.05.01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조정석 첫 단독 주연 (58)
  18. 2021.04.27 추노 장혁의 무술 액션 영화-검객 (130)
  19. 2021.04.13 A급 배우 C급 영화-국제수사 (132)
  20. 2021.03.30 배우 윤여정의 데뷔 영화 화녀 (火女) (135)
  21. 2021.03.23 약탈자들-쳇바퀴같은 철학적 영화 (124)
  22. 2021.03.16 사냥의 시간-시간 조정이 필요했던 영화 (147)
  23. 2021.03.02 꽃님이,업동이 보는 재미로-영화 승리호 (153)
  24. 2021.02.23 박찬욱 감독 영화 복수는 나의것 (130)
  25. 2021.02.16 힘을 내요 미스터리-대구 지하철 화재사건 소재 영화 (127)
  26. 2021.02.12 판소리 영화-소리꾼 (65)
  27. 2021.02.11 코믹 액션 영화 히트맨 ( HITMAN: AGENT JUN)-웹툰같은 영화 (73)
  28. 2021.02.10 좀비 영화-#살아 있다 (111)
  29. 2021.01.19 영화 결백-결백하지 않은 결백 (125)
  30. 2021.01.12 이장-영화제에서 인정한 공감의 영화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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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황소는 2018년 11월 22일 개봉하여 159만 명의 박스오피스를 기록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두었다

마동석은 2018년에 제작자,감독과의 친분, 관계에 의해 참 많은 작품에 출연하였는데 김용완 감독의

챔피언  ( 2018년 5월 1일 개봉 112만명 ), 조원희 감독의 원더풀 고스트 ( 2018년 9월 26일 개봉 45만 명 )

임진순 감독의 동네 사람들 ( 2018년 11월 7일 개봉 46만명 ) , 그중에 그래도 이 영화가 가장 성공적인

작품이 되었다


이 영화를 연출한 김민호 감독은 이 영화가 장편 데뷔작이기도 하다


영화는 마동석의 가장 성공작인 "범죄 도시"이후 그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잘 살린 영화다

다만 2018년의 영화들이 그런 클리셰가 이어지면서 평가 절하가 되기도 했다

그 무렵의 다른 영화들 보다는 재미가 나아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는 영화가 되었다


이 영화의 빌런으로 김 성오가 연기하는데 김성오는 그 역이 실제인 것처럼 잘 어울린다

필모그래피를 보면 다른 역도 상당히 많은데 빌런역으로의 역할만 기억에 남으니 말이다

 




진정한 사기꾼은 경찰서도 턴다

 



( 한 줄 줄거리 )

거칠었던 과거를 벗어나 수산시장에서 건어물 유통을 하며 건실하게 살던 동철(마동석).

어느 날 아내 지수(송지효)가 납치되고, 경찰에 신고를 하지만 그녀의 행방은 묘연하기만 하다.

그리고 동철에게 걸려 온 납치범(김성오)의 전화

오히려 지수를 납치한 대가로 거액의 돈을 동철에게 주겠다는 파격 제안을 하고,

이에 폭발한 동철은 지수를 구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 잠자는 호랑이는 깨우면 안된다.킬링 타임 액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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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Babziprer 2021.09.12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연성은 조금 부족했지만 킬링타임용으론 정말 괜찮더라구요. 중국에서 같은 시나리오로 리메이크 했다고 들었습니다.

  3. BlogIcon 청두꺼비 2021.09.12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홀 한 번 보러가봐야 겠어요!!

  4. BlogIcon 드림 사랑 2021.09.12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내용인지 줄거린지 궁굼해서
    보러가야겠어요 !! 액션전투싸움은
    안좋아 하지만요

  5. BlogIcon 비르케 2021.09.12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성오 연기 어느 드라마에서 처음 보았었는데 진짜 너무 살벌한 느낌이었어요
    우리나라 배우들 연기 잘 하는 분들 정말 많아요 ^^

  6. BlogIcon 아르쉬 2021.09.12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동석 영화는 부산행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이 영화도 함 봐야겠어요 ㅎㅎ

  7. 2021.09.12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21.09.12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본 영롸입니다.
    심심풀이로 보기에 좋았던 영화였네요.

  9. BlogIcon 은댕댕 2021.09.12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영화리뷰해주는 프로그램에서 잠깐 봤던거 같아요~약간 잔인할것 같아서 못보고있었죠~

  10. BlogIcon 구름 달빛 2021.09.12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11. BlogIcon DY-매거진 2021.09.12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참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즐거운 주말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12.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1.09.12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얼마 전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ㅎ
    즐거운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13. BlogIcon Alltact 2021.09.12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동석은 정말 성난황소 같네요 ㅎㅎ

  14. BlogIcon 아이리스. 2021.09.12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난황소 은근 코믹요소도 있고 잼있게 보았어요
    김성오도 악역은 진짝 나쁜놈 처럼 잘해요..
    마동석이 늘 당하기만 해서 킹크랩 사업자도 사기꾼인줄..^^

  15. BlogIcon 또링또링 2021.09.12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동석을 왜 다들 건들까요...

  16.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9.12 1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몇일전에 와이프가 틀어 놨길래 보다가 끝까지 보고 자느라고 늦잠 잤었네요.^^

  17. BlogIcon soo0100 2021.09.12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난황소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나네요 ^^
    감사합니다.

  18. BlogIcon mystee 2021.09.12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개봉할 마동석 님이 나올 이터널스가 너무 기대가 됩니다.

  19. BlogIcon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1.09.13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보진 않았지만 정말 타임킬링용일 것 같아요ㅎ

  20. BlogIcon 애리놀다~♡ 2021.09.13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도 괜히 잠자는 사자를 건드려 된통 터지는 건가 봐요.
    마동석씨는 덩치가 있어서 저 손으로 한대 맞으면 웬만한 남자도 날아갈 것 같아요. ㅎㅎ ^^*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9.14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터널스의 마동석이 궁금해지네요~
    국내에선 캐릭터가 고착화된 느낌이 있었던 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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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의 영화 "극락도 살인 사건"은 2011년 최종병기 활 ( 747만명 ), 그리고 한국 영화 사상 최고의 관객을 

기록한 영화 명량 ( 1761만명)의 김한민 감독의 장편 영화 데뷔작이다

 

극락도 살인 사건은 스릴러,추리물임에도 2007년 당시 207만명의 관객을 동원해 될성 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는것을 보여 주었던 영화다

 

이 영화는 김한민 감독이 우연히 들은 이야기를 모티브로 해서 만들었다 하는데 한권의 추리소설을 읽는듯한

기분이 드는 영화다

범인이 누구일지 그리고  사건의 진상을 쫓는 재미, 전혀 예측하지 못한 반전이 가져다 주는 짜릿함이 있다

 

 

개봉을 앞두고 인터넷 상에 실제 존재하는 신안군 자은면 두리도에서 발생한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가 

제작됐다는 근거 없는 소문이 퍼지면서 신안의 이미지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다고 신안군이 대응을

했다고도 하는데

이후 신안군에서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이 일어 났었고 촬영 현장 근처에서 실족사한 등산객의 시체가 발견

되었는데 발견된 시신이 교사라는게 밝혀지기도 하는 일이 일어 났다

 

 이 영화의 촬영은  가거도(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소재)를 주요 촬영지로  섬의 미스터리를 더해주는 

열녀전 오픈 세트는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도에,이장집은 남해 가인포 마을의 한 주민의 집을 통째로 빌려 

 촬영하였고 동굴신은 경상남도 고성 상죽암을 배경으로 찍었다 한다

 

 

이 영화에는 박해일, 박솔미, 성지루, 박원상, 최주봉, 김인문, 안내상등 연기 잘 하는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을 한다

최근 들어 와 빛을 보고 있는 오정세, 정만식도 눈에 띄인다

아역 배우 이 다윗은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해 와 지금은 훌륭한 성인 연기자가 되어 있다

 

이장이 들여놓지 말아야 할 것을 들여놨다.

니가 왜 거기있는거냐!!!

 

 

(한줄 줄거리 )

1986년, 아시안게임으로 세상이 떠들썩하던 9월. 목포앞바다에서 토막 난 사람 머리통이 발견된다. 

사체 부검 결과, 토막 난 머리통의 주인이 인근에 위치한 섬, 극락도 주민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특별조사반은 본격적인 수사를 위해 사건 현장 탐문에 나선다. 

형사들은 송전 기사의 합숙소와 보건소로 추정되는 곳에서 살인사건의 흔적으로 보이는 핏자국과 

부서진 무전기 등을 발견하지만, 끝내 한 구의 시체도 찾아내지 못한다.

 바깥 세상 돌아가는 일엔 도통 관심이 없는 듯 순박하기만 한 섬주민 17명이 사는 작은 섬, 극락도. 

천국 같은 이 곳에서 끔찍한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김노인의 팔순 잔치가 벌어진 다음날 아침, 두 명의 송전기사의 사체가 발견된 것. 

함께 화투판에 있었던 덕수(권명환 분)가 유력한 용의자로 떠오르지만 그의 행방마저 묘연한 채 

사건은 미궁으로 빠져든다.

 

★★★ 한국판 추리.스릴러 영화의 초석을 닦다

 

덧.  1.김한민 감독 차기작 "한산 용의 출현" 기대된다

     2. 노인에게는 떡을 드시게 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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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soo0100 2021.09.05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장에서 본 기억이 나는데요. ^^
    결말이 생각이 안나네요. 오히려 잘된듯 합니다. 한번 더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3. BlogIcon 추억거리 2021.09.05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보지 못했는데
    덕분에 알고 갑니다
    남은시간도 행복하세요

  4. BlogIcon 드림 사랑 2021.09.05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활이랑 명랑은 아는데 이영화는처음 접해보는것같아요

  5. BlogIcon 또링또링 2021.09.05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락.. 이름과는 다르게 내용은 살벌하네요 ㅎㅎ..

  6. BlogIcon @산들바람 2021.09.05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지는 못했지만 볼만하겠네요^^

  7. BlogIcon mystee 2021.09.05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목포에서 태어났으니 86년이면 목포에 있었을텐데.. 픽션이라서 다행입니다.
    하지만 어디서나 아직도 엽기적인 살인사건은 항상 일어나고 있으니 100% 픽션으로 볼 수만도 없겠군요.

  8. BlogIcon ☆찐 여행자☆ 2021.09.06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내용이 실제로 있을법한 상상력을 자극해서 더 무서운 것 같습니다.

  9. BlogIcon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1.09.06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해일이 나오는 군요ㅎㅎ

  10. BlogIcon 성실엄마를꿈꾸다 2021.09.06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밤에 이 무서운 스토리의 영화 줄거리를 저는 이렇게나 심각하게 읽은걸까요 ㅠㅠ 전 쫄보라 공포영화 하나 본 적도 없는 사람인데 ㅠㅠ 박해일씨가 눈 앞에 있으니 ㅋㅋㅋㅋ 자주 놀러 올게요~ 구독이랑 공감 누르고 갑니다~~

  11.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9.06 0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보지 않은 영화라서 재밌겠는데요?
    저도 꼭 보겠습니다.ㅎㅎ
    좋은 영화소개 감사합니다.^^

  12. BlogIcon 비르케 2021.09.06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섬처럼 제한된 공간에서의 사건들은 영화로 봐도 숨막히더군요 ^^
    배우들의 표정만 봐도 재밌을 것 같네요 ^^

  13. BlogIcon 시 쓰는 마케터 2021.09.06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 못 본 영화인데... 재미있겠네요. 추천 고맙습니다.

  14.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21.09.06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만한 영화네요.
    잘 보고 갑니다.

  15.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9.06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7명이 사는 작은 섬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나면 정말 누구도 믿지 못할 상황이 되겠는데요.ㅠㅠ

  16. BlogIcon 웃음2020 2021.09.06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전의 스릴러 재미있을 것 같아요
    간만에 영화좀 봐야겠네요 ㅎ

  17. BlogIcon 아이리스. 2021.09.06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순한 범죄 영화로 알고 보았다가
    그 속에 숨겨진 내막을 알고 소름 돋았던 기억이 나네요
    다시 재개봉해도 흥행할 것 같은 영화였어요..^^

  18. BlogIcon Deborah 2021.09.06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긴장감을 가져다 주는 미스테리 영화군요. 2007년도 영화라고 하니 새롭게 보이네요.

  19. BlogIcon 담덕01 2021.09.07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기억속에 전혀 없는 영화네요.
    요즘 이런 영화 보기 힘든데 한 번 찾아보겠습니다. ^^

  20.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1.09.07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권의 추리소설의 느낌이시라니까
    궁금해집니다.
    재미있을것같아요^^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9.07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이 특이해서 오래 기억에 남는 영화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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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모가디슈는 100% 해외 촬영, 250억 원의 제작비가 들어 간 천만 영화 ‘베테랑’의 류승완 감독의  블록버스터

영화이다

코로나 상황인데도 250만의 관객을 동원하고 있어 2020년, 2021년의 최고 흥행 영화가 되고 있다

 

더구나 최근의 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점령으로 인해 영화의 상황이 비슷하게도 느껴져 주목을 받는다

이 작품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내전 상태가 된 소말리아의 주재 남북 대사관 사람들이 1991년 1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사선을 넘나들며

안전지대인 케냐 남부 몸바사 공항 활주로에 도착해 극적으로 탈출한 이야기인 것이다

그 한 데 뭉친 생존기를, 한국영화 최초 아프리카 모로코 올로케이션으로 담아냈다

 

 

영화의 모델이 된 강신성 전 소말리아 대사는 소말리아 대사를 거친 뒤 재외국민영사국장, 주칠레 대사, 

주호놀룰루 총영사 등을 지냈다. 

1997년 퇴직 후 남북 대사 동반 탈출기를 그린 장편 소설 ‘탈출’을 펴내기도 했다.


(※ 강 전 대사는 영화에서 각색된 부분에 대한 아쉬움도 표했다. 

영화에선 북측이 한국 측에게 먼저 도움을 청했다가 한동안 거절 당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실제로 도움의 손길을 먼저 내민 건 한국 측이라는 설명이다. 

강 전 대사는 "내가 먼저 공항에서 북한 사람들에게 집에 같이 가자며 데리고 왔는데, 

영화 속의 한국 대사는 관저 앞에 찾아온 북한 대사에게 '저리 가라'고 말했다"라고 지적했다.
 
또 영화 속 이탈리아 대사관 앞에서 남북 공관원이 함께 백기를 흔드는 장면 관련, 

실제론 흔든 건 태극기였다고 강조했다. 

또 영화에 나온 것처럼 북측 공관원의 전향서를 위조하는 등 북측의 전향을 요구한 바도 없으며, 

3박 4일을 함께 지내며 사상 문제로 충돌한 적도 없다고 바로잡았다.)

[출처: 중앙일보] [단독] "모가디슈 총성 속, 남북은 함께 태극기 흔들었다"

 

 

영화의 백미는 단연 후반부 하이라이트인 탈출 장면이다. 

중무장한 차량 4대가 탈출 장소로 가는 과정은 아슬아슬함 그 자체다. 

피하는 것이 불가능해보이는 수천 발의 총알을 뚫고 생존을 위해 질주하는 장면은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착각마저 불러일으킨다. 


예측 불허 사태의 불안과 긴장을 생생한 총격 신과 스릴 넘치는 카체이싱, 대규모 군중 신으로 충분한 볼거리를

보여 준다



투쟁 목표는 생존

대안없이 반대만 하지 마라

진실은 2개

 



(한 줄 줄거리 )

남과 북의 갈등이 극심했던 1991년, 소말리아에서는 내전이 발생한다. 

이때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 설치된 북한 대사관은 반군에게 식량과 재산을 모두 약탈당한다. 

급기야 대사관 직원들의 목숨도 담보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 

이때 북한 림용수 대사는 끝까지 하고 싶지 않은 선택, 

남한 대사관에 문을 두드리고 도움을 요청하고 남한의 한신성 대사는 고민에 빠진다. 

그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 실화를 과하지 않게 국뽕이나 이념 논란 없이 3자의 입장으로 잘 표현해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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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1.08.24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어보여요ㅎㅎ 안그래도 친구도 봤다더라고요ㅋㅋ

  3. BlogIcon 淸野 2021.08.24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북 관계 영화는 언제 보아도 재미있는듯합니다.
    모가디슈도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듯합니다.

  4. BlogIcon 지후니74 2021.08.24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점이 더 흥미롭게 다가옵니다.

  5. BlogIcon 草阿(초아) 2021.08.24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가디슈 보고 싶어지네요.
    실화라고 하니 더 궁금해지기도 하구요.
    대구에서 상영한다면 용기를 내서 가보고 싶기도 하네요.

    건강하시죠. 편안한 저녁 되셔요.

  6. BlogIcon 모란들꽃 2021.08.24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편한밤되세요 ^^

  7. BlogIcon 스펀지연구소 2021.08.24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가디슈 요즘 아프간 상황이랑 오버랩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8.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8.24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영화 볼만하다고 하던데 한번 보고 싶네요

  9. BlogIcon mystee 2021.08.24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는 아무런 충돌도 없이 형제처럼 힘을 합쳐서 헤쳐나갔는데,
    영화에서는 영화의 재미? 를 위해 없던 갈등을 넣은 것이로군요.

  10. BlogIcon Deborah 2021.08.24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들어 보는 영화인데요. 영화를 참 좋아 하신다는 것을 알 수가 있네요.

  11. BlogIcon 이자까야_ 2021.08.24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저는 처음 알게된 영화예요 !
    설명해주신 포스팅 보니
    한 번보고싶다는 생각이 똭!
    좋은 영화소개 감사드립니다.

  12.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1.08.25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과 다르게 각색된 부분은 좀 아쉽긴 합니다
    역시 중앙일보는 태극기를 강조했네요...
    아직 개봉중인가봐요. 극장가본지 꽤 오래됬습니다. 안그래도 극장 잘 안가는데 코로나핑계로 더 안갔어요.
    이 영화는 보고싶어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13. BlogIcon 4월의라라 2021.08.25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고 재밌다고 들었어요 아프칸사태보니 참…🤔😭 추천하시니 보러가야 되겠어요😍

  14. BlogIcon 라오니스 2021.08.25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로나 19 중에도 계속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니 반갑습니다.
    배우들이 고생 많이 했겠던데, 좋은 작품으로 나와서 다행입니다.

  15. BlogIcon 예스파파 2021.08.25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보고 싶은 영화 중에 하나입니다~
    곧 손익분기점?을 넘어선다고 하던데!!
    스릴 넘치고 남과 북의 이야기는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거리죠!
    그런데 각색 과정에서 실제와 다른 이야기는 실존 대사님에게 아쉬운 부분이 확실하겠네요!

  16. BlogIcon 북두협객 2021.08.25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인성 배우 좋아하는데 한번 봐야겠네요^^

  17. BlogIcon onpc 2021.08.25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아직 못 봤는데 한번 봐야겠네요.

  18.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8.25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화의 내용이라서 더욱 현장감이 있을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19. BlogIcon 담덕01 2021.08.26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평이 대채적으로 좋던데 공공님도 좋게 보신 거 같네요. 😄

  20. BlogIcon 웃음2020 2021.08.26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궁금해지네요
    봐야겠어요!!

  21. BlogIcon 언더워터 2021.08.26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보고싶은 영화인데, 소개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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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우아한 세계"는  2007년 4월 개봉한 영화로 그해 청룡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영화다

흥행 보증 수표인 송강호가 출연하고 작품상을 받을 정도로 영화는 괜찮았지만 '극락도 살인 사건"에

밀려 흥행에는 다소 실패했다 ( 박스오피스  102만 명 )


영화를 연출한 한재림 감독은 2005년 "연애의 목적"으로 주목받는 감독이었고 이후 "관상" " 더 킹"으로

흥행 감독 반열에 올랐다

2020년 "비상 선언" 영화로 기대를 가지고 있는데 코로나로 개봉이 계속 연기되어 아깝다 


두 말이 필요 없는 송강호외에 선한 역보다는 악한 역이 더 어울리는 배우들이 다수 출연한다

윤제문을 비롯,오달수 , 최일화가 존재감이 있다

 




영화는 범죄,느와르 장르로 조폭들이 나오는 영화지만 기존의 보아 왔던 조폭 영화와는 다르다

잔혹한 폭력장면이나 액션은 없고 현실에서 볼 수 있는 싸움 난투극을 보여 줘 현실감 있게 느껴진다

영화 같지 않은 다큐멘터리 같은 느낌이 든다

만일 현실의 조폭이 본다면 아주 공감하며 볼지도 모른다

그리고 전개상 궁금하게 여겨지는 부분도 과감히 안 보여 준다 ( 이것도 한 방법이다 )


차량 추격전이나 사고 장면도 영화 같지 않게 아주 현실적이다

 




한 사람의 가정을 남이 이해 하고 알기는 어렵다

하지만 내용들이 공감이 가면 고개를 끄덕이게 되고  동화가 된다




아름답다 아름다워

이번에 들어 가면 정신 차리고 나와라

 



( 한 줄 줄거리 )

폭력조직 중간보스라는 남다른 직업을 가진 강인구. 

아내는 허구헌날 사건사고를 몰고 오는 남편 때문에 이골이 나 있었고 딸 희순은 이런 아빠를 창피해하며

남만도 못한 존재로 여기고 있지만 인구는 가족을 위한다는 일념과 오갈 곳 없어진 자신에게 집을 마련해

준 노회장에 대한 충성심으로 계속 조직생활에 몸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는 돌연 이혼 이야기를 꺼내며 딸을 데리고 친정으로 가출해버렸고 이혼만큼은 

막아야 했던 인구는 결국 아내가 원하는 대로 조폭일을 그만두기로 한다. 

하지만 전부터 자신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있었던 노 회장의 동생 노 상무는 사람을 보내 인구를 

피습하려 든 것도 모자라 일이 틀어지자 자신이 칼을 들고 그를 찔러버리고 만다.


★★★☆  조폭 영화지만 조폭 영화가 아니다. 살아가는 방법, 살면서 고민은 누구나 같다


덧 음료수 천원 맥주 3천 원 그때 가격이나 별 차이가 없는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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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코치J 2021.08.10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봤던 기억이 있는데, 송강호님 연기에 감탄하면서 봤던것 같습니다.
    줄거리 읽어주시니 기억이 새록새록 나긴하네요! 시간되면 다시 감상해봐야겠습니다^^

  3. BlogIcon 아이리스. 2021.08.10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때 극락도 살인사건을 보았어요..ㅎㅎㅎ
    범죄영화인줄 알았는데
    조폭에 몸담은 가장의 평범한 꿈을 그린 영화였네요
    현실연기의 달인 송강호라 볼만 할 듯 싶어요..^^

  4. BlogIcon 코스모스피다 2021.08.10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강호 연기~
    한번 보고싶어지네요^^

  5. BlogIcon 까칠양파 2021.08.10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본 듯 한데, 너무 오래전이라 기억이 안나네요.
    다시 한번 봐야겠습니다. ㅎㅎ

  6. BlogIcon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1.08.10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재밌게 봤었어요ㅎㅎ

  7. BlogIcon ilime 2021.08.10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정말 재밌더군요 ㅎㅎㅎ 송강호님의 연기력과 매력이 엄청난 영화였습니다.

  8.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1.08.10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한 세계 영화 리뷰 잘 읽었습니다. 제목이 역설적인 것 같네요.

  9. BlogIcon Za_ra 2021.08.10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옛날에 잼나게 봤던 영화입니다.
    진짜 오래 된 영화이네요~~~

  10. BlogIcon Benee 2021.08.10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포스터 기억나네요~
    근데 친구랑 이거 안 보고 극락도 살인사건 본 기억도 나네요 ㅎㅎ
    덜덜 떨면서 집에 왔었던..ㅎㅎ
    공공님 설명만 들어도 영화가 쓴 맛나고 현실감이 벌써 느껴지는데요ㅠㅠ
    송강호 표정에서부터..크 ㅠㅠ 송강호님 영화는 진짜 현실적인 찐한 영화가 많은거 같아요

  11. BlogIcon mystee 2021.08.10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 송강호나 최민식이 나오는 영화라면 무조건 믿고 극장에서 보던 때가 있었는데,
    이 영화는 보지못했습니다.
    기회가 되면 봐봐야겠습니다.

  12. BlogIcon dowra 2021.08.10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된 영화네요
    송광호씨 나오면 재미는보장되죠

  13.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8.10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들은 한 가지 얼굴에 만가지 예술을 담는 것 같네요.
    송강호님도 나오는 영화마다 개성이 모두 독특하게 잘 연기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ㅎ
    집에가면 넷플릭스 검색을 해보겠습니다.ㅎㅎ

  14. BlogIcon soo0100 2021.08.10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5. BlogIcon 킴예 2021.08.10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내용이었둔요 ㅜㅜ 전 조폭 미화 영화인줄 알았어요 아으 ㅜㅜ 아버지는 정말 힘든 자리입니다 ㅜㅜ

  16. BlogIcon Raycat 2021.08.10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꽤 오래전에 본 기억이 있네요.

  17. BlogIcon 구름 달빛 2021.08.11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나게본 기억이나요

  18.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8.11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폭영화라기 보다는 따뜻한 사연이 있는 영화인가 보네요.
    기회 되면 찾아 봐야겠네요

  19. BlogIcon H_A_N_S 2021.08.11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재밌게 봤어요.
    근데 송강호는 술버릇이 그렇게 나쁘다고 하는 거 본 이후로 기억에서 지웠어요. 진짜 유튜브에 임시완을 발로 차는 동영상까지ㅎㅎ

  20. BlogIcon 담덕01 2021.08.12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은 알지만 보지 못한 영화 중 하나네요.
    리뷰 영상은 본 적이 있는 거 같은데... 😅

  21. BlogIcon 언더워터 2021.08.13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신호대기하다 잠드는모습, 라면 먹으며 가족들 생각에 다운되는 모습이 기억나요... 그때는 몰랐었는데, 이제는 공감이 되는 나이가 되어버렸네요! 추억의 명화 공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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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7일 개봉하여  5만4천 9백명의 흥행 성적을 기록한 말 그대로 폭망한 영화다

아무 정보도 없이 이리저리 영화를 고르다가 제목이 좀 흥미로워 보게 되었다

 

좀 황당한 내용이긴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니 일어날수도 있는일일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 

끝까지 보게 되었다

하룻밤사이 일어 나는 일이니 말이다

우린 살면서도 황당한 일을 당하기는 한다

그렇게 생각하고 보면 된다.

 

이렇게 돈 안주고 안방에서 편하게 보면 그럴수 있다고 생각되지만 이런 영화를 돈 주고

시간 내서 극장에서 봤다고 생각하면 정말 끔찍한 일이다.

 

 

이 영화를 연춣한 오인천 감독의 필모그래피를 보니 이렇다할 장편 영화는 없고 이 작품외는 

전부 공포 스릴러 영화를 만들었는데 혼자서 만들어 온것 같다 ( 각본,연출,촬영 )

 

이 영화의 투톱 주연(?)인 배우 김정태는 영화 친구,똥개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했고 이후 깡패와 경찰

상반되는 역할을 주로 맡아 왔다

2018년 지병으로 수술하는 바람에 활동이 중단 되었었다

 

아이돌 빅스의 한상혁을 비롯 신강우, 김민규, 문용석등 신인 배우 4명이 고등학생으로 나온다

오만석이 감독과의 인연이 있는지 버스 기사역으로 우정 출연했다

 

 

출연배우조차 시사회에서 영화가 마음에 안든다라고 말을 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라이터를 켜봐

죄와 벌

(한줄줄거리)

개념 따위는 시원하게 말아드신 고딩 4인방에게 퍽치기 당해 지갑과 핸드폰까지 몽땅 털린 승주!

건수 하나 잡을까 얼떨결에 끼어들었다가 띠동갑도 넘는 고딩들에게 총까지 뺏긴 정택!

목숨같은 물건(?)까지 털리고 개망신 제대로 당한 형님들과

달밤에 형님들 똥개 훈련시키는 고딩 4인방의 예측 불허 추격전!

오늘 밤, 이것들을 반드시 잡아야만 한다!

 

★☆ 관객들을 잡지 못하면 인생 종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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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준스톤 2021.08.04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을 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2. BlogIcon Alltact 2021.08.04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보다 한줄평이 더 재미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3. BlogIcon 비르케 2021.08.04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같네요
    모두가 노력해 만들어내는 작품인데, 이왕이면 흥행까지 되게 제작되었더라면 좋았겠네요

  4. BlogIcon Babziprer 2021.08.04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도 신선해서 새로나온 영화인줄 알았습니다. ㅎㅎ

  5. BlogIcon 아이리스. 2021.08.04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이 영화 보다가 말았거든요
    잘 나갔던 조폭과 허당이지만 강력계 형사가
    고딩들한테 당한다는 스토리가 어의가 없었는게
    가볍게 보기에는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6.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8.04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잡아야 사는 영화인데 관객을 잡지 못했네요..ㅠ.ㅠ

  7. BlogIcon lotusgm 2021.08.04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승우 와이프는 남편 영화 시나리오 안봐주나 보네요.
    지는 하는 드라마마다 대박치두만.ㅋㅋㅋ~

  8. BlogIcon @산들바람 2021.08.04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를 보니 본것 같기도 하고~ㅎㅎ 잘 보고 갑니다^^

  9. BlogIcon 웃음2020 2021.08.04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객을 잡지 못한 안타까운 영화네요

  10. BlogIcon 디프_ 2021.08.04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오늘 표현이 예사롭지 않으신데요..ㅋㅋㅋ 모가디슈는 보셨는지요!

  11. BlogIcon 센고쿠 2021.08.04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예고편을 본 기억이 없군요. 이런 영화도 있었군요.

  12. BlogIcon 난짬뽕 2021.08.04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화가 있었는지도 몰랐네요. ㅎㅎ

  13. BlogIcon ilime 2021.08.05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줄평에 빵터졌네요..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

  14. BlogIcon 에스델 ♥ 2021.08.05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연배우조차 시사회에서 영화가 마음에
    안든다고해서 논란이 있었군요.
    마음을 사로잡아야 영화가 성공하게 되는것 같습니다.ㅎㅎ

  15.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8.05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한 배우들의 영화군요.
    -_- 시사회때 자기 영화를 디스하다니.

  16. BlogIcon mystee 2021.08.05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화를 돈 주고 시간 내서 극장에서 봤다고 생각하면 정말 끔찍한 일이다.'
    '출연배우조차 시사회에서 영화가 마음에 안든다라고 말을 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위의 문장들을 읽고 혼자 웃고 있었습니다. ㅎㅎ

    저도 용돈으로 극장을 다니기 시작한 고등학생 때에는 그렇게 망작을 극장에서 보기도 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이제는 그런 작품들 거르는 능력이 어느정도 생겨서 극장에서는 믿고 볼 수 있는 영화들만 보고 있네요.

  17.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8.05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공공님 영화평을 보다보면 다음 영화를 뭘 봐야될지 감이 잡히는 듯 합니다.
    넷플릭스를 보게 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막상 보려면 뭘 봐야할지를 모르겠더라구요.ㅎㅎ

    영화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18. BlogIcon 언더워터 2021.08.05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 영화평 너무나 재미있어요! 대박입니다 ^^

  19. BlogIcon 담덕01 2021.08.06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영화 진짜 많이 보시네요.
    많이 보시니까 재밌는 것도 재미없는 것도 다양하게 관람하시는 거겠죠.
    다 재미있으면 너무 쉽잖아요. 😅

  20. BlogIcon soo0100 2021.08.09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실에서 있을법도 한 소재일거 같고
    배우들도 나름 괜찮은거 같은데... 아쉽네요
    역시 감독의 힘이 영화를 좌지우지 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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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가 상영될 즈음에 궁금하기는 했었다

복싱을 하던 이시영 배우가 액션 연기를 한다고 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여배우중 제대로 액션 연기를 하는 여배우는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 생각만 하고 있다 못 보고 지나갔었는데 넷플에서 관련 영화로 뜨길래 보았다가

어째 뒷맛이 개운치가 않다.

안 본 만 못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이 영화는 2016년에 촬영을 했는데 어찌 된 이유인지 극장 상영을 못하고 있다가 2019년 1월 1일

개봉을 하여 19만 7천명의 박스 오피스를 기록한 흥행 실패 영화다

손익분기점에도 택도 없이 미달된 영화다


이 영화는 장점은 딱 하나만 있고 나머지는 죄다 단점이다

이시영 배우의 액션 하나만 돋보인다..

그리고 차량내 액션씬도 다른 영화에서는 쉽게 보지 못한 것이다

엄청 고생했을걸로 미루어 짐작이 된다

 




이브의 유혹이라는 영화를 연출한 임경택 감독의 두 번째 연출작인데 연출이 실망스럽다

지적장애를 가진 어린 여성이 장기간 마을 남성들에게 성폭행당한 실제 사건에서 모티브를 얻어 

시나리오를 작업했다고 하는데 여러 사건들을 섞어 놓은듯한 내용에 "빨간 옷"과 "빨간 하이힐"

이라는 전혀 수긍이 되지 않는 설정으로 시종일관 답답함을 가지게 만들었다



또한 김원해,최진호,이준혁등 비교적 알려진 유명 조연들이 출연했음에도 고개를 갸웃거리게도

만든다

특히 관계들이 너무 얽히는 바람에 이준혁은 너무 허무한 역할로 끝나고 만다

한마디로 스토리 연결이 부족하고 개연성이 없으며 인과성이 없다

 



배우들만 쌩 고생을 한 영화다



미안해~~~~





( 한 줄 줄거리 )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었는데… 동생이 사라졌다
 
 “내 동생 어디로 보냈어?”
 
 동생의 흔적에 가까워질수록 그녀의 분노는 폭발한다
 
 오늘, 여기서 끝장낸다!


★★ 보기 불편한 영화..그리고 통쾌하지 않다

 

☞ 5월 30일 넷플릭스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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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mystee 2021.07.13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편이나 망한 영화를 보셨고, 망한게 당연했다는 느낌을 받으셨군요. ㅠ
    저는 영화를 보지는 않았음에도 어떤 느낌일지 알 것 같습니다.
    개연성이 없는 영화.. 보기 힘들죠.

  3. BlogIcon 느린하루 2021.07.13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미안한 영화ㅎㅎ

  4. BlogIcon @산들바람 2021.07.13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는 깜깜이지만 힛트친 영화 제목은 기억하는데 이영화는 생소 하군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5. BlogIcon 草阿(초아) 2021.07.13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제목도 첨 들어봅니다.
    안보길 잘한것 같네요.
    하긴 요즘은 거의 영화는 보지않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가볼까합니다만,
    언제 끝날지 기약이 없네요...ㅠ.ㅠ
    건강 조심하셔요.

  6. BlogIcon 비르케 2021.07.13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액션영화에 통쾌함 빼면 남는 게 없죠 ^^

  7. BlogIcon Deborah 2021.07.13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들이 고생한 그런 영화네요. 고생한만큼 보람도 없는 영화가 되었군요.

  8. BlogIcon 세아이 아빠. 2021.07.13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시영배우의 액션연기가 궁금했었는데요...흥행실패와 연출부족이 좀 아쉽네요..^^

  9. BlogIcon 오오오리 2021.07.13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하ㅋ 나름 기대했던 영화에요

  10.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7.13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영화는 봤습니다. 저 역시도 이시영배우 때문에 보게 됐는데 역시 작품성은 좋지 않았나 보네요.ㅎ
    그래도 킬링 타임용으로 보면 괜찮을 듯 합니다.

  11. BlogIcon 후까 2021.07.14 0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시영 배우는 처음엔 연기?? 될까? 했는데 요즘 정말.놀라운 연기력과 액션에 감탄

  12. BlogIcon 애리놀다~♡ 2021.07.14 0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의 트레일러와 부분 클립을 유튜브에서 봤었어요.
    이시영씨 분노넘친 액션 연기가 아주 좋았어요.
    클립을 본 많은 외국인들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요. 그런데 전체적인 내용은 많이 아쉬운가 보네요.
    배우들이 다 연기파들인데 영화 보면서 진짜 관객들이 배우들에게 미안하겠어요.

  13. BlogIcon 구름 달빛 2021.07.14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한편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14.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7.14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영화 한 편이 대중의 기억에서 사라지는 거죠.

  15. BlogIcon soo0100 2021.07.14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독 및 스토리연결의 중요성을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말은 쉽지만, 재미있게 만드는 것도 참 어려운 일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6. BlogIcon 웃음2020 2021.07.14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진 못했는데 이시영의 액션연기만 좋았나 보네요..

  17. BlogIcon 까칠양파 2021.07.14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블랙 위도우를 봤는데, 비교를 하면 안되지만 보고 싶은 맘이 없네요.
    액션을 해야 하는데 치마라... 이건 넘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18. BlogIcon 아이리스. 2021.07.14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시영 배우의 열연이 안타깝다 생각했는데
    배우들만 쌩 고생한 영화라니
    흥행에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영화인듯 싶네요..ㅠ.ㅠ

  19. BlogIcon ^()$&▼ 2021.07.14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들은 고생대로 하고 남는 건 없는 영화라 아쉬웠습니다. 내용도 어디선가 다 본 내용이고 액션만 남더라공요

  20. BlogIcon 담덕01 2021.07.15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공공님의 한 줄 평이 기대가 되네요.
    이번에는 "배우들만 쌩 고생을 한 영화" 이 평으로 정리가 되는 거 같은데요. 😄

  21. BlogIcon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1.07.15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거 보다가 도중에 껐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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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 제목이 스포입니다 )

 

이 영화는 조선 후기 판소리를 집대성한 대표적 이론가이자 당대 최고의 판소리 대가 신재효, 

그리고 남자만이 소리를 할 수 있다는 금기와 편견을 깨고 그가 키워낸 최초의 여류 소리꾼 진채선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다

 

판소리 영화는 1993년 임권택 감독의 '서편제" ( 당시 단성사에서만 100만) 흥행 이후 그 기록을 뛰어넘은

영화가 없었고 또한 판소리 주제로 만들어진 영화도 거의 없는 실정이다

( 2020년 소리꾼 이라는 영화가 있었지만 기대에는 못 미쳤다)



도리화가의 박스오피스는 31만7천명으로 손익분기점이 최소 200만은 넘겨야 된다는 것으로 봤을 때

폭망 한 영화라고 할 수 있다

흥행을 못한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내가 생각한 가장  큰 이유는 주연 인물 (진채선:배수지 분)

에 대한 미스 캐스팅이라 할수 있다

 

차라리 판소리를 할줄 아는 사람에 대해 공개 캐스팅을 해 판소리를 살렸더라면 이런 결과는 안 나왔을 것이다

 


오히려 남자 배우 ( 류승룡, 송새벽, 이동휘, 안재홍)의 소리가 많지는 않았지만 어색하지 않았다

류승룡 배우는 양극화가 너무 심하다 ( 대박 아니면 쪽박)



이 영화에서 얻을 것은 사실에 대한 내용이다

 ▶신재효 
  신재효(申在孝, 1812년 ~ 1884년)는 조선국 가선대부 등을 지낸 조선말의 판소리 연구가인 동시에 
  판소리 작가이자 문신이다. 가선대부, 오위장 등을 지냈다.

  1868년 경복궁 낙성 기념식에서 중요한 순서를 맡았으며 명당 축원, 성조가, 방아타령 등을 지어 
  제자인 광대 진채선으로 하여금 흥선대원군 앞에서 부르게 하였다

  춘향가》, 《심청가》, 《박타령》, 《가루지기타령》, 《토끼 타령》, 《적벽가》 등 여섯 마당로 체계를 세우고 
  독특한 창의로 판소리 사설 문학을 이루었다



 ▶진채선(1842년~?)
 신재효에게서 판소리 지도를 받았고, 정악에도 능하였다. 

 경복궁 경회루 낙성연에서 출중한 기예를 발휘하여 청중을 놀라게 했고, 흥선대원군의 아낌을 받았다. 
 결국 그녀는 판소리에서 최초의 여성 명창이 되었다.



 ▶동리정사
 신재효가 여생을 마치던 1884년(고종 21)까지 기거하였던 동리정사(桐里精舍)는 1850년대에 건축된 것으로 
 추정되며, 그의 아들이 1899년에 중수하였다고 전한다. 

 당시 안채를 포함한 크고 작은 여러 채의 건물들이 한 곽(廓)을 이루었던 것으로 보이나, 
 지금은 조촐한 초가지붕인 사랑채만 남아 있다.

 중요 민속자료 제39호로 전북 고창에 있다



 ▶도리화-가, 桃李花歌
  조선 말기 판소리 작가 신재효(申在孝)가 지은 판소리. 

  나중에 국창(國唱)이 된 애제자(愛弟子) 채선(彩仙)을 위해 지었다 함.



 ▶너름새
  너름새는 판소리 창자(唱者)가 사설의 내용에 따라서 극적인 표현을 잘 구사하여 관중을 웃기기도 하고 
  울리기도 할 수 있는 연기력을 가리키는 말이다.

  판소리 광대(廣大)가 갖추어야 할 인물·사설·득음(得音)·너름새 이상 네 가지 조건 중의 하나이다



소리는 향기
마음을 품는다. 꽃을 품는다

 


(한 줄 줄거리)


 금기를 깨는 자는 목숨이 위태로운 혼돈의 조선 말기.
 조선 최초의 판소리 학당 동리정사의 수장 ‘신재효’(류승룡)
 그 앞에 소리가 하고 싶다는 소녀 ‘진채선’(배수지)이 나타난다.


 어릴 적 부모를 잃고 우연히 듣게 된 신재효의 아름다운 소리를 잊지 못한 채 소리꾼의 꿈을 품어 온 채선.
 그러나 신재효는 여자는 소리를 할 수 없다는 이유로 채선의 청을 단호히 거절한다.
 
 채선은 포기하지 않고 남장까지 불사하며 동리정사에 들어가지만 신재효는 그녀를 제자로 인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흥선대원군이 개최하는 전국의 소리꾼을 위한 경연 ‘낙성연’의 소식이 들려오고
 신재효는 춘향가의 진정한 소리를 낼 수 있는 단 한 사람
 남자는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소리를 지닌 채선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채선이 여자임이 발각되면 모두가 죽음을 면치 못하는 위험 속, 채선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가르치는데…



★★ 영화를 보면 도리어 화가 날 수도 있다. 아쉬운 영화



☞ 1월 2일 LG U+ 무료 영화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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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코치J 2021.07.13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지가 찍었었군요.. 너무 흥행을 안했던 영화라 그런지 몰랐네요^^
    서편제는 영화계 역사상 명작인만큼 그걸 뛰어넘기엔 한계가 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3. BlogIcon 푸르밍 2021.07.13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류승룡씨가 나오는 영화는 꼭 챙겨보는데 이번에도 재밌으면 좋겠어요

  4. BlogIcon 웃음2020 2021.07.13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렴풋 스쳐가나간 영화였던 것 같아요
    판소리 영화는 서편제가 오래도록 남네요^^

  5. BlogIcon 드래곤포토 2021.07.13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지가 출연했지만 아쉬운 영화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6. BlogIcon momo is 2021.07.13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된 영화인줄 알았는데 수지 출연이군요
    류승룡 배우분 연기가 참 좋아요

  7. BlogIcon 핑크 봉봉 2021.07.13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한 리뷰 잘 보고 갑니다 ^^

  8. BlogIcon 친절한안여사 2021.07.13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수지가 이런영화에도 나왔군요. 감상평이 너무 웃기지만 요즘 더워서 화내기 싫으니 패스하도록 하겠습니다. 더운데 건강 유의하시고 음식조심하시고 행복하시고요 ^^

  9. BlogIcon 난짬뽕 2021.07.13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화가 있었는 지도 몰랐네요. ㅎㅎ

  10. BlogIcon 문moon 2021.07.13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소리영화 이니 판소리를 잘하는 사람을 기용하는게 좋을뻔 했겠군요.
    옛날엔 여자는 판소리를 못하게 한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11. BlogIcon soo0100 2021.07.13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보지는 못했지만 판소리를 할수있는 소리꾼이 주연이었다면 더 좋았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2. 2021.07.13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BlogIcon 유하v 2021.07.13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보지는 않았는데 이런 영화는 보다 전문인이 맡았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14. BlogIcon 언더워터 2021.07.13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배수지가 좋아서 나름 재미있게 봤어요 ㅜㅜ 그래도 공수래공수거님 포스팅 내용에 공감하고 갑니다 ^^

  15. BlogIcon 프라우지니 2021.07.13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행을 생각해서 알려진 배우를 썼는데, 관객들은 얼굴이 아닌 소리 잘하는 배우가 하는 연기를 원해서 일어난 캐스팅의 실수 같습니다.

  16. BlogIcon mystee 2021.07.13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화도 있었군요.
    제목도 포스터도 완전히 처음 보는 영화인데 유명한 배우들이 이렇게 많이 나왔었다니..
    정말 완전히 망했던 영화였나 봅니다.

  17. BlogIcon 비르케 2021.07.13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편제를 너무 인상적으로 봐버려서 다른 비슷한 영화는 양에 안 찰것 같아요 ^^

  18. BlogIcon 한빛(hanbit) 2021.07.13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영화 보고 똑같은 말을 했네요.
    정말 수지는 아니었습니다.
    아니? 왜? 쟤를?
    정말 차라리 판소리 할 줄 아는 사람을 오디션 거쳐서 뽑았더라면...
    내용은 정말 좋은 영화였는데
    수지가 연기할 땐 자꾸만 손발 오그라들더군요.
    적어도 제겐 여자 천정명이었어요ㅠㅠ

    • BlogIcon 空空(공공) 2021.07.14 0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판소리 잘하는 연기 되는 분들 꽤 되실텐데 말입니다
      그러면 영화에는 신인이니 제작자로서는 위험 부담이 있었겠죠
      오히려 남자 배우들이 판소리를 더 잘하더군요

  19. BlogIcon 구름 달빛 2021.07.14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같은생각이네요 캐스팅이 아쉽더라구요

  20.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7.14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에 현대적인 감각을 입힌 판소리나 국악이 재조명 받는 게 흥미롭기도 하고 노래도 좋더라고요.
    ...영화는 아직 보질 않아서...

  21. BlogIcon 담덕01 2021.07.14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보면 도리어 화가 날 수도 있다.
    이 한 줄 평으로 짐작 가는 영화인 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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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의 내용중에 스포일러가 되는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얼마전 한모 검사장 압수수색과정에서 수사팀장인 부장 검사간 물리적 충돌이 화제였었는데

한 검사장이 압수수색과정에서 검사가 폭행이 있었다고 독직폭행의 혐의로 고소및 감찰 요청을 한바 있다

 

여기서 '독직폭행'은 공무원이 지위나 직무를 남용해 폭행을 저지른 것을 의미한다. 

 

수사기관(검찰·경찰 등)이 수색이나 신문과정에서 자백 등을 받기위해 구타 등 가혹행위를 한 경우에는 

형법 제125조(폭행, 가혹행위)나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 제4조의2(체포ㆍ감금 등의 가중처벌)에

의해 처벌을 받는다

 

이 영화는 독직 폭행과 관계가 있다

 

아래의 사건을 모티브로 한듯 보인다

 

대검 감찰부(박 검사장)는 13일 '피의자 구타사망사건'과 관련 홍전 검사등 4명을 

독직폭행치사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피의자 폭행에 가담한 이모 수사관등 5명을 독직폭행 혐의로 

불구속기소하는 한편, 폭행가담 정도가 낮은 박모 수사관등 2명을 징계에 회부했다.

검찰은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를 통해 "피의자 박모씨에게 물고문을 한 것으로 의심 받아온 

채모, 홍모 수사관이 심경의 변화를 일으켜 혐의를 시인했다"고 밝혔다.

 

 

 

김성수 감독은 이 영화가 장편 감독 데뷔작이다

 

개인적이지만 제목을 "야수"로 정한건 시행착오가 되었을수도 있다

제목 덕분에 권상우의 모습을 그렇게 표현했다면 더더욱...

그런 느낌의 영화를 만들고 싶었겠지만 영화 제목으로는 어울리지 않는다

 

야수의 흥행 실적은  83만7천명이고 감독의 후속작인  2013년 한일합작 영화 무명인은 3,200명 관객에 그쳤다

 

영화 시작 초반에 상황 설명이 좀 장황한게 단점이다

그러나 뻔하지 않은 결말은 신선하다 

권선징악에 익숙한 관객들은 좀 아쉬운점도 있지 싶다

 

 

 

그런데 이 영화에는 요즘은 권상우,유지태 못지 않은 ,아니 능가하는 배우들이 조연이나 단역으로

출연을 한다

조폭두목 손병호의 친구이며 관리인으로 김윤석이, 그 수하로 조진웅이 모습을 보인다

그나마 김윤석은 비중이 있는 조연이지만 조진웅은 얼굴만 비친다

                                              ▼

 

세상에서 싫어하는것 2가지 바벌레와 양아치

나와바리나 지역구나

정의는 이기는것인데..

 

( 한줄줄거리 )

강력반 문제아로 낙인 찍힌 다혈질 형사 장도영. 연수원 수석출신의 스타검사 오진우. 

얼마 전 오진우가 잡아 넣은 유강진이 출소해 정계진출을 준비하고, 오진우는 유강진에 얽힌 살인사건과 

비리에 관한 재수사에 착수한다. 

한 편, 장도영은 유강진의 하수인에 의해 동복 동생을 잃게 된다.

  

공동의 적이 생긴 장도영과 오진우는 이제 한 팀이 되어 수사를 진행한다. 

그리고 위협을 느낀 유강진은 장도영과 오진우를 음모에 빠뜨린다.

장도영과 오진우는 수사 중 용의자 가혹행위로 체포되어 법정에 서게 된다. 

지금까지의 자신을 있게 한 신념에 철저히 배신감을 느낀 오진우. 자신의 목숨과도 같았던 유일한 

피붙이인 어머니마저 잃게 된 장도영. 이들의 분노는 마침내 폭발하게 되는데... 

유강진을 향한 두 야수의 거침없는 협공. 어쩌면 비참한 최후가 될 지도 모르는 길. 

그러나 장도영과 오진우, 세상도 길들이지 못한 그들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이제 그 누구도 없다!

 

★★★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홍콩 느와르..뻔하지 않은 결말

 

덧 1.무소의 뿔처럼 ~'는 최초의 불경인 숫타니파타에 나오는 구절이다

   2.야수의 상징은 지포(Zippo)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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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디프_ 2021.07.09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보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당시에 매우 재미나게 봤었던 작품입니다..ㅋㅋㅋ 긴장도 되고!

  3. 2021.07.09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BlogIcon 절대강자! 2021.07.09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전 영화지요..오랜만에 제가 본 영화입니다. 다시 보고 싶어집니다. ㅎㅎ
    긴 장마철입니다. 항상 마음만은 화창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5. BlogIcon *저녁노을* 2021.07.09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지태..밑고 볼 수 있는 배우이지요.
    영화 한편 보고 갑니다.

  6. BlogIcon 라오니스 2021.07.09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색해보니 김성수 감독이 두 명 나오더군요 ..
    야수의 김성수 감독이 흥행실적이 좋지 않아서 덜 알려졌군요 ..
    2006년 작품이니 지금과는 다른 정서겠습니다.
    묵직함이 있을법한 영화로 보여집니다. ㅎ

  7.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1.07.09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무명인 관객수 3200명이 오타가 아닌가 싶어 찾아보니 누적관객수가 3197명으로 되어 있는 곳이 있네요.ㅠ

  8.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7.09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나름 재밌게 본 영화같습니다.
    요새 집에 오면 넷플릭스 보며 시간보내고 있습니다.
    이젠 안방에서 원하는 영화를 보니 세상 정말 좋아졌네요.ㅎㅎ
    영화리뷰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9. BlogIcon 킴예 2021.07.09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선징악이 속 시원하고 좋은데 신선한 결말이라고 하니 이번 주말에 한 번 보고싶습니다. 유지태님 조진웅님 넘 좋아해여...얼굴만 비추지 말고 배역 왕창 주시면 좋았으련만 ~

  10.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7.09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뻔하지 않은 결말이라는 이야기 만으로 영화에 흥미가 생기네요.^^

  11. BlogIcon 갈옷 2021.07.09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에. 대한 자세한 묘사가 실감납니다

  12. BlogIcon 야리짠 2021.07.09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진웅씨가 얼굴말 비치던 시절도 있었다니ㅎㅎ
    새삼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13. BlogIcon momo is 2021.07.09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화도 있었군요 처음 알아습니다. ^^
    재미있어보이네요
    하트 누르고 갑니다.

  14. BlogIcon @산들바람 2021.07.09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은 많이 들어보았는데~~실제 보진 못했네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15. BlogIcon 길치여행가 주희핑거 2021.07.09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수 ~ 기대만큼은 ㅠㅜ 조금 아쉬웠던 기억이 있었던거 같아요 ^^

  16. BlogIcon 까칠양파 2021.07.09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즈음 현실이 더 영화같아서, 이런 소재의 영화는 잘 안 보게 돠네요. ㅎㅎ

  17. BlogIcon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1.07.09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조진웅배우가 얼굴 출연한지 몰랐어요ㅎㅎ

  18. BlogIcon 아이리스. 2021.07.09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배우들이 조연으로 출연을 했는데도 흥행에는 실패를 한 것 같네요
    권상우 나오는 영화는 찾아보는 편이지만
    이런 류의 영화를 좋아하지 않아서 패쓰 했거든요
    저 같은 사람들이 많았나봐요~


  19. BlogIcon mystee 2021.07.09 1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는 보지 않았지만 포스터는 봤던 기억이 납니다.
    이때 권상우 님 잘나가던 시절이었죠.
    제가 일본 유학 중이던 2009년에 같은 곳에서 일하던 직원분이 한국 배우 중에 권상우를 가장 좋아했던게 생각나네요.

  20. BlogIcon 언더워터 2021.07.10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수의 상징 지포라이터에 팡 터졌습니다! 야수 다시보고싶은 영화네요 ^^

  21. BlogIcon 담덕01 2021.07.10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 영화도 봤는지 안 봤는지 모르겠네요.
    봤었어도 임팩트가 강하게 있는 영화는 아니었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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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칠 때 떠나라"는 말이 언제부터 써졌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장진 감독의 영화 "박수칠 때 떠나라"는 2005년 작품이고 이 영화의 원작인 연극 "박수칠 때

떠나라"는 2000년 작품이다



그러나 자료를 찾아 보니 MBC TV 드라마인 "전원 일기"의 제1회 부제가 "박수칠 때 떠나라"

였으니 ( 1989년 10월 21일 ) 장 진 감독의 작품에서 처음 사용한 말은 아닌 것만은 확실하다




'박수칠 때 떠나라"란 말은 한마디로 말하면 미련 없이 그만두는 것을 말하기도 한다

원래는 "박수하다"나 "손뼉 치다"가 맞는 말이다.

이런 뜻을 가진 사자성어로는 도덕경에서 언급되는 공성신퇴(功成身退) 혹은 공수신퇴(功遂身退)가 

있다.




이야기꾼 장 진 감독의 "박수칠때 떠나라 "영화는 제목에서 풍기는 것처럼 해학과 은유가 넘치는

블랙 코미디물이면서 미스터리 스릴러물 영화다

2005년 8월 11일 개봉하여 207만명의 박스 오피스를 기록한 그 당시로는 흥행 성공한 영화다

 




장진 감독이 연출한 16개 작품중 본인이 연출한 것으로는 가장 많은 관객이 본 영화다

각본을 쓴 영화까지 포함하면  "웰컴 투 동막골 ( 643만명 )" "강철중: 공공의 적 1-1 (431만 명)"

다음 흥행이 된 영화이다

 2014년 연달아 개봉했던 "하이힐"과 "우리는 형제입니다"가 모두 부진한 이후에는 영화 각본,연출이

없는데 좋은 작품으로 다시 보았으면 하는 감독이다



장 진 감독의 영화에는 연극 무대에서 부터 같이 하는 배우들이 많이 출연을 한다

이 영화에도 그런 배우들이 다수 출연한다

대표적으로 "신하균,정재영,류승용,장영남,이철민,임승대"등인데 이 영화에도 주. 조연 단역 등으로

나온다

 



신하균의 핏빛 눈은 이때도 보여 준다

그리고 임승대의 접신 연기도 아주 좋았다


영화는 후반부 아주 기가 막힌 반전이 나온다 ( 식스 센스급은 아니지만...)



여러개의 섹터로 나누어 지겹지 않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심문(審問)
 
 증언(證言)
 
 전설(傳說)

 물고기

 쇼

 굿
 
 스타일(Style)


영화 중간 중간 현실을 풍자하는 내용들이 교묘하게 섞여 있다

 
 끝을 본 후엔… 박수칠 때 떠나라
 기다려도 기다려도 앵콜 안 나온다.
 그냥… 박수 쳐줄 때 떠나라.
 



( 한 줄 줄거리 )

강남의 최고급 호텔 1207호에서 칼에 9군데나 찔려 발견된 A급 카피라이터 정유정. 휘발유 통을 들고 

현장에서 바로 검거된 의문의 용의자 김영훈. 

사건의 증거 확보를 위해 현장에 투입된 수사팀들의 분주한 움직임 속에, 이들과 함께 발 빠르게 

움직이는 무리가 있었으니... 바로 방송국 PD, 스탭들이다.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초로, '범죄없는 사회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허울 좋은 '살인사건의 수사 

생중계'가 공중파를 타고 실황 중계되려는 찰나다. 

이름하야 특집 생방송 "정유정 살해사건, 누가 그녀를 죽였는가?". 방송 스튜디오 내부엔 패널과 

전문가, 방청객들의 식견이 오가고, CCTV로 연결된 현장 수사본부에서는 검사와 용의자 간의 

불꽃 튀는 수사가 벌어진다. 

이들의 목적은 바로 수사의 생중계를 통해 '최대한의 시청률'을 뽑아내는 것! 동물적 감각을 지닌 

검사 최연기(차승원)와 샤프하지만 내성적인 용의자 김영훈(신하균). 전 국민의 유례없는 참여와 

관심 속에, 1박 2일 간의 '버라이어티 한 수사극'은 활기차게 진행된다.

  시작은 창대하지만 끝이 미약하다...? 점점 미궁으로 빠져드는 수사. 김영훈 외 호텔 지배인, 벨보이,

 주유원 등 증언자들이 늘어 나면서 애초 범인을 김영훈으로 지목하던 수사는 미궁으로 빠질 위험을

 보인다. 


혼란스러운 수사 데스크와 방송 관계자들의 우려 속에 50%에 육박하던 시청률도 곤두박질을 치며 

수사 쇼는 점점 흥미를 잃어간다. 

다급해진 방송국에선 극약처방을 쓰기로 하는데...




★★★☆ 영화는 끝까지 보아야 한다.박수 쳐줄 테니 돌아와 줘



☞ 3월 20일 넷플릭스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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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코치J 2021.06.29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옛날에 봤던 기억이있는데 너무 오래전이라 내용은 잘 생각은 안나지만,
    박수칠때 떠나라는 말이 이 영화보고 더 많이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ㅎㅎ

  3. BlogIcon 코스모스피다 2021.06.29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만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4. BlogIcon 아이리스. 2021.06.29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수칠때 떠나라도 장진 감독 작품이었군요
    차승원 주연의 하이힐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봤었거든요
    후반에 반전이 나온다니 더 궁금해지는 영화네요..^^

  5. BlogIcon ❤️ 고퀄리티 2021.06.29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수칠 때 떠나라
    이 영화 정말 재밌게 봤었던 기억이 나네요
    공수래공수거님의 영화 리뷰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6. BlogIcon 까칠양파 2021.06.29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진 감독 영화는 그 특유의 맛이 있죠.
    감독을 모르고 봤는데, 어느새 이거 장진감독 영화 아냐 하면서 보게 만들죠. ㅎㅎ

  7. BlogIcon dowra 2021.06.29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속 인물들이 젊은 모습이 좋네요
    영화 뿐 아니라 일반 삶에서도 중요한 단어네요 "박수칠때 떠나라"

  8. BlogIcon 지후니74 2021.06.29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다없이 볼 수 있는 영화같습니다.

  9. BlogIcon @산들바람 2021.06.29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수칠때 떠나라 이영화는 몇 번 본것 같네요 ㅎㅎ

  10. BlogIcon 草阿(초아) 2021.06.29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맘에 들어 보고 싶었던 영화였는데...
    못 봤습니다.
    박수칠때 떠나라... 깊이 있는 좋은 말이긴하지만,
    박수칠때 더 머물고 싶은게 인간이지요.
    그래서 나중에는 ....

  11. 2021.06.29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6.29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직도 생기 넘치는 배우들같은데 2000년 영화라니 참 세월이 빠른 것 같습니다.
    요즘 아무리봐도 스토리가 있는 콘텐츠는 우리나라가 최고같습니다.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13. BlogIcon Mr. Kim_ 2021.06.29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로나 때문에 신작 개봉도 급감하고 해서
    예전 영화들 다시 보고 있는데 요것도 다시 봐야 겠어요.ㅎ

  14. BlogIcon mystee 2021.06.29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장에서 봤던 영화입니다.
    한번 보고 안봐서 내용은 가물가물하네요. ^^

  15. BlogIcon 글쓰는아빠 2021.06.29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진의 영화였죠.
    장진 감독 특유의 입담ㅎ

    재미를 느끼면 굉장히 탁월하지만,
    장진 감독이 때론 그 입담이 지나쳐서 말하고자 하는 바에서
    크게 벗어났다가 되돌아 올 때도 있더라고요 ㅎㅎㅎ

    그게 때론 너무 뜬금이 없을 때가 있고ㅎ
    때론 몰입감을 비틀어주니 신선할 때도 있고 ㅎㅎㅎㅎ

    뭐, 말은 이렇게 합니다만,
    그의 영화는 거의 다 챙겨보는 편입니다 ㅋㅋㅋ

    • BlogIcon 空空(공공) 2021.06.30 0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영화도 좀 복선이 너무 깔려 있지 않나 하는 느낌입니다
      너무 많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집중하게 하고 생각하는 영화가 아닌가합니다
      흥행되지 않은 장 진 감독 영화 전 다 괜찮았습니다
      특히 하이힐..
      .

  16. BlogIcon Hman 2021.06.30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영화 제목으로 많이 유명해졌었죠. 근데 전 그당시 못봤는데 한번 봐야겠네요~
    잘보고 공감 광고 꾹 하고 갑니다~

  17.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6.30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반부의 결말이 궁금해 지는데요.^^

  18. BlogIcon soo0100 2021.06.30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를 본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시간될때 다시 한번 봐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19. BlogIcon 돈워리BE해피 2021.06.30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추억의 영화죠!!^^ 박수치며 떠나겠습니다.!

  20. BlogIcon 담덕01 2021.06.30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분명 본 영화 같은데 왜 기억이 안 날까요? 🥲

  21. BlogIcon ilime 2021.06.30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제목은 정말 많이 쓰이는 문장이죠 ㅎㅎㅎㅎㅎ
    재밌다고 하시니 한번 봐야겠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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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생애 처음으로 본 영화를 기억하십니까?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전 처음으로 본 영화를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초등학교 들어가기 훨씬 더 전 아주 어렸을 때인데 말입니다



그 후 본 영화는 완전히 기억이 없어 시간을 훌쩍 건너 뛰어 지금껏 영화 제목도 기억나지 않는

월남전 관련된 영화였었다는것밖에 기억나지 않는데 말입니다

(이하 글의 어미를 ~평어체로 바꾸어  쓴다 )

 



그 영화는 이만희 감독의 "돌아 오지 않는 해병"이다

지금 찾아보니 1963년 영화이다

서울 국도 극장에서 개봉하여 당시로는 기록적인 22만 7천 명이 관람을 했다

아마 내가 본건 그 다음해나 되여서일 것이다

 




당시 국민학생 이상 관람가였으니 어렸던 나는 당연히 아버지와 같이 갔었었다

봤던 극장도 어디인지는 기억을 하는데 ( 물론 지금은 없어져 버렸다 ) 극장 이름은 기억이 안 난다

( 아마 칠성 극장이었지 싶다 )



어린 마음에도 정말 재미있게 보았다는 걸 지금도 한 번씩 느낀다

그때 놀이라는 게 구슬, 딱지 치기 아니면  전쟁놀이였으니 말이다 

지금은 내용도 기억나진 않지만 KMDB에 올려져 있는 영상을 다시 보고 기억을 더듬어 본다




"귀로"와 "만추"로 6~70년대 우리나라의 대표적 영화감독인 이만희 감독 ( 1931~1975)의

작품이며 이 영화로 제1회 청룡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하였다

 장동휘, 최무룡, 구봉서, 이대엽, 독고성. 나애심 등이 출연하였는데 장동휘만 어렴풋이 기억이 난다

 




( 줄거리 )

한국전쟁 중 한 해병부대가 인천 상륙작전에 참가한다. 

호랑이 분대장(장동휘)이 이끄는 분대원들은 폐허가 된 시가로 들어가 북한군과 총격전을 벌인다. 

한 모녀가 건물에서 뛰어나오다 소녀만 살아남는다. 

건물 안의 학살된 양민들 속에서 여동생을 발견한 구일병(이대엽)은 절규한다. 

서울 수복 후 부대는 북진하고, 분대원들은 고아가 된 소녀 영희(전영선)를 군대 자루 속에 넣어 다닌다. 

최 해병(최무룡)이 전속되자, 구 일병은 그의 형이 여동생을 죽였다며 주먹다짐을 한다. 

영희가 부대에 정식으로 소속되고, 분대원들은 기마전에서 승리한 상금으로 막걸리 파티를 한다. 

크리스마스 이틀 전, 외박을 나가 양공주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대원들에게 부대 복귀 명령이 

내려지고 분대원들은 중공군의 인해전술에 피해를 입은 전선으로 투입된다. 

분대원들은 영희가 보낸 크리스마스 편지를 읽고, 분대장은 최후의 일전을 앞둔 대원들을 격려한다. 

인해전술을 펼치며 밀려오는 중공군에 분대원들이 하나둘 죽고, 통신병인 김 해병(김운하)이 

구원병을 요청하러 간 사이 분대원들은 남은 중공군과 전투를 벌인다. 

김 해병은 영희를 만나 구 일병의 부탁대로 모두 무사하다고 거짓말을 한다. 

중공군들이 후퇴하고, 구 일병의 주검 앞에 살아남은 분대장과 최 해병이 흐느껴 운다.

  ( KMDB에서 인용 )



영화를 볼 수 있는 KMDB의 주소를 링크한다 ( VOD를 보려면 로그인(회원 가입) 필요)

 

www.kmdb.or.kr/db/kor/detail/movie/K/00852#

 

KMDb -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 [출처 : KMDB]

www.kmdb.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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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Benee 2021.06.22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때 저 영화를 보신거에요~?
    칠성극장은 대구에 있던 극장인가요?
    저는 처음봤던 영화인지는 가물가물하지만
    처음으로 어린나이에 영화관에서 굉장히 충격적으로 봤던 영화가
    라이언 일병 구하기 였어요. 총격씬, 입안에 총 넣는 장면 등이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나요 ㅠㅠ

  3. BlogIcon 드림 사랑 2021.06.22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3년도 영화라 저는 태어나기 전영화
    같은데요 ㅎㅎㅎ

  4. BlogIcon @산들바람 2021.06.22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아오지 않는 해병 멋져요^^최무룔,구봉서,이대엽,장동휘~~ 왕년의스타들 총 집합했었죠 ㅎㅎ

  5. BlogIcon 느린하루 2021.06.22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억력 대단하신데요? 우왕

  6. BlogIcon mystee 2021.06.22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소개하신 KMDb라는 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거군요.
    저는 태어나서 처음 본 영화가 뭔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비교적 영화를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시절에 태어났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닐까 싶네요.
    그런데 어렸을 때 극장에서 본 영화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영화가 뭐였는지는 기억납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쥬라기공원이었죠. ㅎㅎ
    당시에 정말 화재인 영화였었죠.

  7. BlogIcon Deborah 2021.06.22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완전 추억의 영화네요. 이 영화 보시면서 옛 추억 떠 오르고 하셨을것 같네요

  8. BlogIcon 친절한안여사 2021.06.22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오래된 영화군요
    볼수있는 경로까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굿밤되세요 공감뿅

  9. BlogIcon Naturis 2021.06.22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때 흑백티비로 몇 번 본 것 같습니다. 다행히도 흑백영화였나보군요 ㅎ

  10. BlogIcon 草阿(초아) 2021.06.22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봤어요.
    울면서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는 펑펑...
    전 처음 본 영화는 기억에 가물가물 생각이 잘 안나지만,
    남편과 첨 본 영화는 기억합니다.
    남태평양. 한일극장에서 보았지요.^^

  11. BlogIcon 웃음2020 2021.06.22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애 첫 영화가 뭐였는지 기억이 없네요 ㅋ

  12. BlogIcon ilime 2021.06.22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엄청 옛날 영화네요 ㅎㅎㅎ 이 영화는 제 아버지께서 태어나기도 전에 나온 영화입니다...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

  13. BlogIcon ❤️ 고퀄리티 2021.06.22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애 첫 영화는 잊을 수가 없죠
    정말 오래된 영화 리뷰 잘 봤습니다

  14.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6.23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막득한 세월이 묻어나는 영화네요.ㅎㅎ
    전쟁이라는 아픈 역사지만, 당시 국가관을 심어주기엔 좋은 영화같네요.ㅎㅎ

    전 처음 본 영화가 뭔지 가물가물해서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ㅠ

  15. 2021.06.23 0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BlogIcon soo0100 2021.06.23 0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아오지 않는 해병 이란 영화도 있었군요. ^^
    해병으로써 자긍심이 느껴집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17. BlogIcon 시 쓰는 마케터 2021.06.23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저 태어나기 전이네요. ㅎ

  18.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6.23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963년도 영화를 볼 수 있다니 과거 영화를 찾아 보기 좋은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19.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1.06.23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믿기지 않습니다 ㅎ
    전 기억이 안나네요. 지금 남편이랑 같이 처음본영화가 무엇이냐로 실갱이하는데
    생애 첫영화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20. BlogIcon 언더워터 2021.06.24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돌아오지 않는 해병 참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 추억의 명화를 다시금 떠오르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1. BlogIcon 정리 습관(★arranging★) 2021.07.01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대구 원대동에 있던 극장에서 사촌동생들과 홍콩할매귀신을 본게 첫영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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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발탄"(誤發彈)은 이범선의 1959년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이다. 

유현목 감독,  최무룡·김진규·문정숙 주연의 흑백 35mm 영화로, 1961년 제작되었다.


오발탄의 의미는 사전적으로는 " 실수로 잘못 쏜 탄환"이다

영화에서의 의미는 2가지가 나온다. 영화 마지막 부분에서 확인할 수가 있다


2014년~15년 2년에 걸쳐 복원한 영화를 유튜브에서 보았다

1차 연도에 스크래치, 먼지 자국, 자막 일부를 지웠고 2차 연도에 전권의 자막을 지웠다고 한다

흑백이지만 아주 깨끗한 화면을 볼 수가 있다



김진규, 최무룡 등 당대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했고 한국영상자료원 선정 한국 영화 100선에서 

2012년까지 하녀, 바보들의 행진과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영화평론가들이 꼽는 한국 영화 100년 사상 최고의 한국 영화이기도 하다

소설과 마찬가지로 사회의 어두운 면을 리얼하게 그려냄으로써 사회고발의식을 담고 있다

롱테이크 촬영을 처음으로 적용한 한국 영화이기도 하다






전쟁이 끝나고 혼란했던 사회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밤이면 거나하게 취한 제대 군인들의 노래가 들리고

동네에는 개척교회의 찬송가도 울려 퍼지는게 그때의 사회상을 보여준다


지금은 대우받는 직업일 계리사지만 궁핍한 생활을 영위하고 있고

치통이 있는데도 차과에 갈 돈,겨를이 없다



60년 무렵 해방촌-서울대병원-중부 경찰서. 남대문 근처의 모습을 볼 수가 있다

또한 이 영화의 시각 예술을 백남준이 담당했다

 




어떡하면 미칠수가 있어요?

토끼보다 사냥꾼이 더 많다

가자.. 가자

잘 살려면 양심이고 윤리고 버려야 할게 아니냐

아이는 웃도록 만들어 줘야 한다

구실이 너무 많구나 조물주의 오발탄




( 한 줄 줄거리 )

정신이상(精神異常)이 생긴 어머니는 누워 있다가 가끔 벌떡 일어나며 '가자! 가자!'를 외치고, 

영양실조에 걸린 만삭의 아내와 상이군인인 동생(최무룡), 그리고 양공주가 된 여동생……

또한 고무신을 사달라고 매일같이 성화를 부리는 자식 등, 이렇게 처자 권속을 거느린 채 박봉으로 

살아가는 계리사(김진규)가 주인공이다. 

그래서, 치통으로 고생하면서도 그것 하나 고칠 심적·경제적 여유가 없는 몸이다. 

그런 절박한 상황 가운데서 동생은 은행을 털다가 들키고, 여동생마저 오빠의 가슴에 못질을 한다. 

쥐꼬리만 한 월급봉투를 손에 든 김진규는, 우선 앓던 이부터 뽑는다. 

그리고 딸에게 줄 고무신 한 켤레를 산다. 남은 돈으로 술을 마셨다. 잔뜩 취한 그는 택시에 올라탄다.

 "어디로 모실까요?"라는 택시운전사의 물음에 대해 김진규는, "마음대로 가라"라고 이야기한다.


★★★★☆ 60년대 한국 사회의 실상을 체감 할 수 있는 영화..  성실히 살아가려는 소시민의 절규


☞ 5월 5일 유튜브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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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까칠양파 2021.06.15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발탄, 맛집은 가봤는데, 영화는 아직이네요. ㅎㅎㅎ

  3. BlogIcon Za_ra 2021.06.15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제목이 자극적이긴 하나, 어떤 영화인지 한번 보고는 싶네요~

  4. BlogIcon 라오니스 2021.06.15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는 못봤지만
    원작 소설인지 시나리오인지 국어시간에 배운 기억이 있습니다.
    작품성이 뛰어난 영화로군요 ..
    유튜브에서 보셨다니 저도 찾아봐야겠습니다. ^^

  5.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1.06.15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설 '오발탄'을 국어시간에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
    영화로도 만들어졌군요

  6. BlogIcon Benee 2021.06.15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구 ㅠㅠ 줄거리가... 너무 갑갑하고 짠하네요..
    저번에 영화 복수는 나의것? 그거처럼 참 비통하고 절망적입니다.
    모두가 불쌍해요.. 보고나면 참 착잡할 것 같습니다 ㅠㅠ

    • BlogIcon 空空(공공) 2021.06.16 0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직하게,정당하게 살아 가려는 소시민의
      애환을 잘 그려 냈습니다'
      전쟁후의 비극적인 상황입니다
      아런 상황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7. BlogIcon dowra 2021.06.15 1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오래전의 영화네요
    어릴적 영화관숨어 들어가 보던 영화들 ㅎㅎ

  8. BlogIcon 친절한안여사 2021.06.15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발탄하니 대창집이 떠오르는건... ㅠㅠ
    방금 저녁먹었는데 왜 자꾸 땡기는 것인지.
    최무룡님은 최민수씨 아버지 맞죠?

  9. BlogIcon soo0100 2021.06.15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전 영화지만 현실이 녹녹치 않음을 보여주고있는거 같습니다. 좋은 리뷰 감사드립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21.06.16 0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쟁후에 정직하게 살아 가는게 힘든 시절이었습니다'
      부패와 부정이 당연시 여겨지는 그런 시절
      고지식했던 가장의 고뇌를 잘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10. BlogIcon 느린하루 2021.06.15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의 오발탄 이네요~~

  11. BlogIcon 草阿(초아) 2021.06.15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주 오래전에 보았던 영화
    지금은 너무 오래전이라 줄거리도 이어지지 않구요.
    토막 토막 기억만 남아있는데, 올려주신 포스팅을 읽으니
    연결되어 지네요. 감사히 보고 갑니다.^^

  12. BlogIcon mystee 2021.06.15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공 님의 영화 평점에서 별이 5개가 되는 영화는 거의 못본 것 같은데, 4.5점(?)을 주셨군요.
    이렇게 오래된 한국 영화는 본적이 없는데, 궁금해지네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1.06.16 0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근 본 영화중 가장 잔영이 깊은 영화입니다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그 시절을 생각해 볼수 있는 영화이기도 하구요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13. BlogIcon spring55 2021.06.15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긴했을텐데 스토리가 기억은 안나네요.
    세상을 풍자했던 라디오 오발탄도 재밌었지요.

  14. BlogIcon -코버- 2021.06.15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영화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5. BlogIcon 묭수니 2021.06.16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왓 흑백영화! 매력적이네요^^

  16. BlogIcon ilime 2021.06.16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설은 접해봤는데 영화는 아직 보지 못했네요..
    한번쯤은 꼭 봐야겠습니다 😊

  17. BlogIcon 이자까야_ 2021.06.16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제목은 익히 들어보았는데
    워낙 옛날 영화다보니 본 적은 없었네요.
    영화에 대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18.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6.16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물주의 오발탄이란 말이 가슴에 와 닿는데요.^^

  19.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6.16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발탄은 명작이라는 이야기만 들었지 실제로 본 적이 없는데 흥미로운 영화네요.

  20. BlogIcon 담덕01 2021.06.18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발탄 제목은 엄청 자주 들었던 영화네요.
    동명의 영화가 또 있지 않나요?

  21. BlogIcon 예쁜엄마♡ 2021.06.25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제목은 저도 들어본 것이, 아주 유명했던 게 틀림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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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직장 생활할 때의 일이다

부서 인원의 10% 해당하는 인원에 대해 성과급을 주라는 내용이 내려온 적이 있었다

물론 부서원들 누구도 누가 받는지는 모르는 비공개적인 결정이었다

부서원 10%라면 1명이 해당인데 당시 줄만한 인원이 3명쯤 되었다

고심끝에 내 기준대로 1명에게 주고 2명을 각기 따로 불러 이러이러해서 이렇게 결정을

하였다고 내 나름대로는 차근하고 알기 쉽도록 솔직히 설명을 해 주었었다


1명은 수긍을 하고 인정을 했는데 1명은 조금 못마땅한 눈치더니 반발을 한다

한참을 설득하느라고 진땀을 흘렸던 기억이 이 영화를 보면서 생각났다


나는 솔직히 말한다고 생각을 하고 말했는데 듣는 상대방은 내가 생각하는 인정이 아니었던 것이다




이 영화에서도 경우는 다르지만 그런 상황이 있다.

어떤 일을 알게 되었을 때 반응은 내가 생각하던 거와 전혀 다른 것일 수가 있다

그런 경우는 차라리 말을 하지 않고 넘어갈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영화는 부모를 교통사고로 잃고 동생과 힘겹게 살아가던 ‘영주’가 만나지 말았어야 했던 사람들을 

찾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차성덕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 이름만 보면 남자다.. 이것도 선입견)

2018년 11.22일 개봉하여 2만 5천 명 가까운 흥행실적을 기록했는데 워낙 저예산 영화라 ( 제작비

2억 2천 ). 손익 분기점을 넘겼을 것이다


영화 "증인"으로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김향기가 주인공 영주로 나온다

향후 한국 영화계를 짊어질 연기 잘하는 배우다

이 영화에서도 감정 연기를 잘 보여 준다


영주에게 기쁨과 슬픔을 안겨 주는 향숙 역으로 김호정이 출연하는데 차분한 연기가 참 좋다

김호정 배우는 이런 역이 참 잘 어울린다 ( 선한 사연이 있는 엄마 역 )

 




남자들은 젊으나 늙으나 미련한 존재다

날 아프 게 한 사람이 괜찮아진다

 



(한 줄 줄거리 )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고 졸지에 가장이 된 영주는 자신의 학업은 포기하더라도 동생 ‘영인’이 만큼은 

책임지려 한다.

하지만 영인은 어긋나기만 하고, 현실은 냉혹하기만 하다.

동생 ‘영인’의 사고로 하나밖에 없는 집까지 팔아야 할 상황에 내 몰린 ‘영주’는 부모를 죽게 만든 

그들을 찾아간다.


★★★ 해피 엔딩, 새드 엔딩 보는 사람이 결정할 수 있다

5월 1일 LG U+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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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1.06.08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BlogIcon 코치J 2021.06.08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엔딩 부분이 굉장히 인상적이네요!
    정보 공유 감사드립니다!ㅎ

  4. BlogIcon soo0100 2021.06.08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혹은 말을 하지 않아도 될때도 있는거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5. BlogIcon 담덕01 2021.06.08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화 정보는 어디서?
    영화에 대해서도 잘 아시는 거 같아요. 😄

  6. BlogIcon 팡이원 2021.06.08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하루 잘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7. BlogIcon Za_ra 2021.06.08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화가 있는지도 처음 알았지만 나온지 좀 된 영화네요.
    향기 배우가 나온 영화라니 함 찾아 봐야겠어요

  8.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6.08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팍팍한 영화일 거라는 느낌이 밀려드네요. 공공님의 일화를 보니 더욱 더;;;

  9. BlogIcon @산들바람 2021.06.08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주~~~후기 잘 보고 갑니다^^

  10. BlogIcon dowra 2021.06.08 1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안타까운 생각이 들게 하는 영화네요
    해피앤딩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11. BlogIcon 느린하루 2021.06.08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터부터 슬프네요..

  12. BlogIcon Benee 2021.06.08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해피엔딩 새드엔딩을 보는 사람이 결정할 수 있다니..
    뭔가 열린 결말인가 보네요~
    u+에 영화가 많은가봐요 ㅎㅎ

  13. BlogIcon 이자까야_ 2021.06.08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설명을 보니 호기심이 생기네요
    한 번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14. BlogIcon 草阿(초아) 2021.06.08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는 사람이 결정할 수 있는 엔딩이라니 흥미가 나네요.ㅎ
    그냥 보거나 안보거나 전 무조건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어요.
    누구맘대로 제 맘대로 ㅋㅋ

  15.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1.06.08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비슷한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내맘대로 내뜻대로 전달이 되지않을때요.
    그럴땐 괜히 말했나 싶기도 하지만
    말안했어도 후회가 남았을거같아요.
    세심하게 더 배려하셔서 어렵게 말씀하신건데
    받아들이지를 못하니 안타까우셨겠어요...

  16. BlogIcon ilime 2021.06.08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피엔딩인지 새드엔딩인지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군요. 열린결말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김향기 배우님을 정말 좋아해서 나중에 챙겨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 오늘도 영화 소개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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