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영화/한국영화' 카테고리의 글 목록

'영화/한국영화'에 해당되는 글 238건

  1. 2020.09.18 나문희의 영화 "오 ! 문희 "-뺑소니 그리고 치매 관련 영화 (143)
  2. 2020.09.12 윤여정의 조연 연기가 돋보였던 영화 하녀 (99)
  3. 2020.09.11 영화 토지 ( The Earth , 1974 )-주연 김지미,이순재 (126)
  4. 2020.09.05 김하늘,유승호 영화 블라인드( Blind, 2011 ) (98)
  5. 2020.08.25 영화 반도 (Peninsula,)- 부산행 그후 4년 좀비 아포칼립스물 (166)
  6. 2020.08.23 영화 엄정화의 오케이마담-가볍게 볼수 있는 영화 (110)
  7. 2020.08.18 한국의 잠수함 영화 -강철비2:정상회담 (149)
  8. 2020.08.11 아저씨와 견줄만한 하드보일드 영화-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144)
  9. 2020.08.09 악마 잡는 악마-영화 악마를 보았다 (115)
  10. 2020.07.28 원빈,김새론의 2010년 영화 아저씨 (135)
  11. 2020.07.21 80년생 은희의 94년 이야기-영화 벌새 (148)
  12. 2020.07.14 가치봄 영화로 본 영화 가려진 시간 (141)
  13. 2020.06.30 영화 장산범-나른한 오후 잠깨기 좋은 공포영화 (138)
  14. 2020.06.16 영화 화차( 火車, Helpless )-슬픈 스릴러 (158)
  15. 2020.06.09 영화 흑수선-50년의 기다림 그리고 복수 (141)
  16. 2020.06.02 영화 님은 먼곳에- 다시 겪는 전쟁의 비극 (142)
  17. 2020.05.26 조인성 인생작 영화-비열한 거리 (142)
  18. 2020.05.19 사두용미의 B급 액션 영화-강력 3반 (146)
  19. 2020.05.17 제목이 이상했던 영화-동네 사람들 (77)
  20. 2020.05.05 영화 그놈 목소리-이형호 어린이 유괴살인 사건 완전 범죄는 없어야 한다 (137)
  21. 2020.04.28 영화 해결사-제목과 플롯이 조금 어정쩡한 영화 (149)
  22. 2020.04.11 LG U+ 무료영화 찌라시-위험한 소문 그리고 게이트 (113)
  23. 2020.04.07 영화 공범-제목이 스포일러? 아니면 반전? (179)
  24. 2020.03.20 7광구-괴물이 나오는데도 수면제 같은 영화 (162)
  25. 2020.03.14 영화 최민식,장신영의 꽃피는 봄이 오면 ( 2004 )-자극적인 양념 없는 영화 (119)
  26. 2020.03.10 귀신이 산다 ( 2004년 )- 웃기는 귀신 영화 (163)
  27. 2020.03.07 다중인격(해리성 정체 장애) 영화- 두 얼굴의 여친 (99)
  28. 2020.02.25 영화 정직한 후보-라미란 단독 주연 볼만한 코믹연기 (148)
  29. 2020.02.18 영화 전도연의 집으로 가는길-마약 운반 실화 사건 (164)
  30. 2020.02.11 영화 클로젯 ( The Closet ,벽장 )-볼만한 공포(호러 ) 영화 (158)


오! 문희( Oh! My Gran, 2020) 영화는 2017년 롯데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크리에이티브 당선작으로 선정된 

김수진 작가의 작품이 원작이다.

명량의 김한민 감독이 이 영화 기획을 했다

이 영화가 장편 데뷔작인 정세교 감독은 이 영화 각본에 참여하면서 원로배우 나문희를 염두에 두고

작업을 했다 한다


나문희 배우는 김영옥 배우에 이어 현역 두번째 최고령 여배우이기도 하다

1941년생이니 우리나이로 80세이다

그럼에도  이 영화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하고 트랙터 운전과 높은 나무에도 올라 가는 열정을 보여 주셨다


영화보다는 TV 활동이 많았는데 1995년에 KBS  연기대상을 받고 2010년에는 MBC에서 공로상을

받기도 해다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에서는 공전의 유행어인 "돌리고 돌리고~ 있을때 잘혀 그러니께 잘혀./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다야, 에 효효효효상"를 히트시키기도 했다

영화는 2017년 "아이 캔 스피크"로 14개 영화제에서 여우 주연상을 휩쓸기도 했다



얼마전 본 영화 하녀에서의 박지영 배우가 나오는데 그 모습이 정말 변화가 없다.

10년전 모습과 비교해도..


이 영화는 몇가지 눈살이 지푸려지는 부분이 있다.

아무리 영화지만 좀 감안되었으면 한다


1.음주 운전이 연상되는건 확실히 선을 그어야 한다

2.보기에 사나워 보이는 개는 목줄을 해야 된다

3.영화 장면이지만 꽃을 꺾는건 지양했으면..

4.멧돼지는 정말 오버다,아무리 CG지만 


이기는 병신

전생에 무슨 죄

오장염장


어떻게 뺑소니 범인을 찾아 나갈지 계속 기대하며 보게 된다



(한줄 줄거리)

 불같은 성격에 가족 사랑도 뜨거운 ‘두원’(이희준)에게

 하나뿐인 딸 ‘보미’가 뺑소니 사고를 당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진다.

 게다가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는

 기억이 깜빡깜빡하는 엄니 ‘문희’(나문희)와 왈왈 짖기만 하는 개 ‘앵자’뿐.

 

 의식 불명 상태로 병원에 있는 ‘보미’.

 경찰 수사에 진전이 없자 ‘두원’의 속은 점점 타들어간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순간 엄니 ‘문희’가 뜻밖의 단서를 기억해내고

 ‘두원’은 엄니와 함께 논두렁을 가르며 직접 뺑소니범을 찾아 나서기 시작하는데!


★★★ 몇가지 오버하는 면은 엿보이지만 예상보다는 재미있다


덧 1.충남 금산,서천에서 많은 부분이 촬영되었다


☞ 9월 13일 CGV 혼자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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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Benee 2020.09.18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문희 배우님 좋아요~
    이 영화 보려다 테넷을 보긴 했는데 ㅎㅎ
    혼자서 영화도 잘 보러 다니시네요 ! ㅎㅎ

  3. BlogIcon ☆찐 여행자☆ 2020.09.18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아직도 저렇게 연기하시는게 대단하십니다. 아이캔 스피크 보고도 감동 많이 받았는데, 기대됩니다 ㅎ

  4. BlogIcon ilime 2020.09.18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거 영화관에서 보고 싶었던 영화인데, 지금이라도 VOD로 구매해서 봐야겠습니다.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

  5. BlogIcon H_A_N_S 2020.09.18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문희 배우님 원톱 영화가 꾸준히 나올 수 있다는 게 참 자랑스러워요. 아마 극장 상영 보다 VOD로 인기 많을 거 같아요ㅎ

  6. BlogIcon 아이리스. 2020.09.18 1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고편을 보기는 했는데
    크게 관심을 가지지는 않았었거든요~
    공수거님 포스팅을 읽고나니
    생각보다 잼있을 것 같아요~^^

  7. BlogIcon 계리직 2020.09.18 1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문희 선생님이 80세 인가요?
    세상에나 그렇게 안보이시는데 말이죠
    나문희 선생님이 나온건 모두다 재미있고 감동있는거 같아요!!
    꼭 한번 봐야겠네요!!

  8. BlogIcon 엠제이mj 2020.09.18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문희 배우님 나오신 영화 난 무조건 재밌는데 그죠 잘 보고 갑니다

  9. BlogIcon BG.Psychology 2020.09.18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고령 배우라니.. 놀랍네요 ㅎㅎ 나문희 배우님 영화는 다 재밌더라구요!

  10.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0.09.18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과 함께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 같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11. BlogIcon mystee 2020.09.18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는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눈살이 찌푸려지는 4가지 중에서 1번과 3번에 심하게 공감합니다.
    음주운전을 하는 사람은 철저한 이기주의자에 예비 살인자라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하는 때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꽃 꺾는 사람 싫어합니다.
    꺾어서 평생 간직할 것도 아니면서, 예쁜건 눈으로만 봐야죠.

  12.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0.09.18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영화를 보시면서도 사회문제가 될 수 있는 문제를 예리하게 짚어 내셨네요.ㅎㅎ
    코로나 때문에 영화계도 힘들다고 하던데 이런 작품이 있었네요.
    집에 가서 와이프랑 같이 봐야겠네요.
    영화소개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세요.

  13. BlogIcon 유공실 2020.09.18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정이가는 배우분의 주연영화가 나왔네요 ^^

  14. BlogIcon Micro-Society 2020.09.18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나문희 배우 연기를 정말 좋아하는데 한번 봐야겠네요. 나문희배우 나온 작품은 다 재밌게 봤던것 같아요 ㅎㅎ

  15. BlogIcon Raycat 2020.09.19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리두기 때문에 극장에 가본게 좀 오래된거 같네요.

  16. BlogIcon 언더워터 2020.09.19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문희 배우님이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와 같은 나이시네요! 항상 더욱 건강하셔서 좋은 연기 오랫동안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영화와 배우 소개 감사드려요!!!

  17. BlogIcon 케빈ok 2020.09.19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문희 배우가 나오면 재미있겠네요 ㅎㅎ

  18. BlogIcon 담덕01 2020.09.19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미디 영화로군요.
    수상한 그녀 정도로 재미있을까요? ^^

  19. BlogIcon 라오니스 2020.09.19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문희 배우와 이희준 배우가
    방송에서 영화 홍보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문희 배우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더 빛이 납니다. ^^

  20. BlogIcon 제나  2020.09.19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문희 배우님이 나오는 작품들은 하나같이 볼만 하더라구요.
    각본이 구리고 스토리가 재미없어도 나문희 연기 보는것만으로
    가슴이 찡해지는 경험을 받곤 합니다.
    이 영화는 가볍게 볼만한 코미디로 보이는데 맞나요?

  21. BlogIcon 널알려줘 2020.09.20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문희 정말 대단한배우입니다


2010년의 임상수 감독의 "하녀"는 이보다 50년전인 1960년의  故 김기영 감독의 "하녀" 리메이크작이다.

김기영 감독의 "하녀"는 보지 못했지만 임상수 감독의 "하녀 "보다 줄거리상으로 훨씬 재미있어 보인다

1960년의 복잡해 보이는 "하녀"를 2010년의 "하녀"는 보다 간결한 내용으로 바꾸었다.


임상수 감독은 이 영화로 226만명의 박스 오피스를 기록 흥행도 나쁘지 않았으나 이후 이 영화의 후속작이라

할수 있는 "돈의 맛"에서 반타작 (116만명)을 하더니 "나의 절친 악당들"13만명의 흥행으로 그 뒤 후속작이 

없다가"행복의 나라로"라는 후속작을 준비하는것 같은데 코로나가 또 발목을 잡는다


만일 두 영화를 놓고 비교를 한다면 1960년 영화에 좀 더 높은 점수를 주지 않을까 싶다



2010년 칸 영화제 공식 경쟁 부문에 초청되기도 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고 다수의 영화제에

노미네이트 되고 수상을 하였다

확인해 보니 2010년부터 국내외 25개 영화제에 48개 부문에 수상 후보로 올랐으며 13개 부문에서 

수상을 했다

그런데 그 수상중 8개가 윤여정의 여우조연상이다

오히려 주연인 전도연은 4개 영화제에 주연상으로 노미네이트 되었지만 이 영화로는 무관에 그쳤다

그만큼 이 영화는 윤여정의 연기가 돋보였다


기생충 영화의 이정은과 역할과 그 연기가 비견된다


현존 한국의 대표적 연기파 배우 전도연은 이 영화에서도 그녀만의 독특한 감정 연기를 잘 보여 준다

전도연의 상대역인 이정재는 선한 역보다는 악역이 더 어울리는것 같기도 하다


아줌마 고마워요-혼돈을 주는 대사

해방이다

찍소리라도 내야겠다

더럽게 앙앙들 대네


( 한줄줄거리 )

이혼 후 식당 일을 하면서도 해맑게 살아가던 ‘은이(전도연)’, 유아교육과를 다닌 이력으로 자신에게는 

까마득하게 높은 상류층 대저택의 하녀로 들어간다. 

완벽해 보이는 주인집 남자 ‘훈(이정재)’, 쌍둥이를 임신 중인 세련된 안주인 ‘해라(서우)’, 

자신을 엄마처럼 따르는 여섯 살 난 ‘나미’, 그리고 집안 일을 총괄하는 나이든 하녀 ‘병식(윤여정)’

과의 생활은 낯설지만 즐겁다.

 어느 날, 주인 집 가족의 별장 여행에 동행하게 된 ‘은이’는 자신의 방에 찾아온 ‘훈’의 은밀한 유혹에 

이끌려 육체적인 관계를 맺게 되고 본능적인 행복을 느낀다. 

이후에도 ‘은이’와 ‘훈’은 ‘해라’의 눈을 피해 격렬한 관계를 이어간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

병식’이 그들의 비밀스런 사이를 눈치채면서 평온하던 대저택에 알 수 없는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하는데…


★★★ 개연성이 조금 떨어진다. 참혹한 결말


덧 1.제2의 성 시몬 드 보부아르의 책,하녀란 책은 없다

   2.아더메치 :아니꼽고 더럽고 메스껍고 치사하다


☞ 8월 29일 LG U+ 무료 영화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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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0.09.12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녀
    많이 들어보았는데 보지는 못했어요.
    기회되면 보고싶네요^^

  3. BlogIcon 계리직 2020.09.12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거 정말 오랜만이네요!!
    대학다닐때 같이 다니던 언니랑 이거 보러 갔던 기억이 있어요 ㅎㅎㅎ
    그때 생각도 나고 좋네요 ㅎㅎ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9.12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여정 선생님 연기는 단연 돋보이죠
    이정재 악역 어울리는거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5. BlogIcon 호기심심풀이 2020.09.12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파격적인 영화였죠 잘 보고갑니다~

  6. BlogIcon ilime 2020.09.12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녀 배우들의 연기력이 돋보이나보군요 ㅎㅎㅎ 리메이크작인줄은 처음 알았네요. 잘보고 갑니다~

  7. BlogIcon W.소나무 2020.09.12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유명한 하녀!
    연기를 잘하는 배우들이 나와서 그런지
    더욱 궁금하고 보고싶습니다!ㅎㅎㅎ

  8. BlogIcon N.Tik.P 2020.09.12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흐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예요.
    두 배우 모두 연기력이 엄청나니
    보고 난 이후에도
    두 배우들의 작품들을 찾아보곤 했었어요.
    포스팅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

  9. BlogIcon 엠제이mj 2020.09.12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게 보았던 영화네요 리뷰 내용도 잘 보고 갑니다

  10. BlogIcon 임섭 2020.09.12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녀명작영화죠 !!

  11.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0.09.13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영화 같습니다.
    영화 하인 리뷰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12. BlogIcon Deborah 2020.09.13 0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봤는데 좀 충격이었어여..정말 19금 맞고요. 청소년 보면 안 좋을 것 같아요.

  13. BlogIcon mystee 2020.09.13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를 처음부터는 못보고 영화 채널에서 중간부터 본 적은 있었는데,
    처음부터 못봐서였는지 내용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리메이크 작인줄은 처음 알았네요.

  14. BlogIcon H_A_N_S 2020.09.13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어렸을 때 저 여자 김수현 절친이라는데 빽으로 나오나 보다 했어요ㅋㅋ 지금은 이분 연기에 폭~~빠져있지만...하녀도 옛날 영화 최신 영화 다 봤답니다ㅎ

  15. BlogIcon 아이리스. 2020.09.13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녀는 저도 보았는데 결말이 너무 잔혹하더라구요~
    공수거님 말씀처럼 이 영화에서는
    윤여정 배우가 더 돋보였던것 같아요.^^

  16.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9.14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지 않은 영화지만, 얘기는 꽤 많이 들었던 작품 같아요.
    그만큼 임팩트가 있었던 듯~

  17.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9.14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0년전의 작품을 리메이크 했다니 작품성이 돋보일것 같은데요.

  18. BlogIcon peterjun 2020.09.14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품성이 있지만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마음이 많이 불편했던 기억이 좀 있어요.
    윤여정 배우님이 역할을 200% 소화해내신 것 같아요. ^^

  19. BlogIcon 담덕01 2020.09.14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도연씨랑 서우씨만 알고 있었는데 윤여정씨의 역할도 큰 영화였군요.
    저는 이런 주제(?)의 영화는 잘 안 보게 되는 거 같아요.

  20. BlogIcon 널알려줘 2020.09.15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정재는 은근 악역이 잘 어울려요
    안그렇게 생긴사람이 그러니깐 더 끌린다고할까요

  21. BlogIcon 예스파파 2020.09.18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본적은 없지만 이영화는 그냥 피했던것 같아요 ㅎㅎㅎ
    뭐 사람의 본능을 이용한 영화니 보면 쫄깃하면서 재미는 있겠지만요 ㅎㅎ


영화 토지는 박경리 선생의 불후의 명작 대하 소설 '토지"를 김수용 감독이 영화한 작품이다

1974년 11월 23일 개봉하였다


박경리 선생의 토지는 1969년 6월부터 집필을 시작하여 1994년에야 완성되었고  총 5부 25편, 

그것도 책 1권에 약 400페이지 분량이 담겨있다

26년간 작성한 원고지 4만장에 등장하는 인물은 모두 600여명.


영화는 치수의 딸 서희가 북간도로 가는 여정까지를 그린다


영화 "토지"는 제13회 대종상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김지미), 녹음상(한양), 여우조연상(도금봉) 수상, 

제13회 파나마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김지미) 수상을 했다

김지미가 처음으로 자기 목소리로 녹음을 한 작풍이라 한다


당대의 유명배우들이 나왔다

최참판댁 윤씨역에 김지미를 비롯 최치수 역에 이순재, 그외에도 김희라, 허장강,황해,도금봉,우연정

최정민등 기라성 같은 배우들이 출연을 했다


지금은 대부분 작고를 하셨거나 운퇴를 하셨는데 이 영화의 주연 배우인 이순재 배우는 아직도 현역에서

활약을 하고 계신다

그때의 목소리와 지금의 목소리..얼굴이 변함이 없으시다


어린 서희 역은 송은숙이라는 배우가 맡았다. 

이 영화로 데뷔했고, 배역 명을 예명으로 삼아 '서희'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여성영화인사전에 따르면, 안양예고를 졸업한 서희는 '토지' 이후 몇 년간 연기활동을 했으나 

주목받은 데뷔에 비해 두드러진 출연작을 남기지는 못했다. 

75년 '황토', 76년 '마지막 밤의 탱고', '학창시절'(원명 남녀공학), '사랑의 스잔나', 77년 '특별수사반 박쥐', 

'마지막 잎새', 78년 '망명의 늪'에 출연했다는 기록이다.

 그 이후의 활동 사항은 드러나지 않는다.



이 영화로 처음 영상화 되었고 드라마로는 3번에 걸쳐 제작되었다

흑백TV 시절인 79년 탤런트 한혜숙을 주인공으로, 

87년 칼라TV 시대를 맞아 탤런트 최수지를 주인공으로 KBS에서 만들어졌다. 

2004년 탤런트 김현주가 서희 역을 맡아 SBS에서 세번째로 제작됐다.


(한줄줄거리)

1890년대 경남 하동군의 누대 지주인 최참판가의 주인인 최치수의 어머니 윤씨에게는 치수가 십여세 때 

절에 갔다가 동학군의 대장 김개주에게 겁탈당해 낳은 아들 환이 있다. 

환은 후에 최씨댁에 머슴으로 들어와 치수의 아내와 통정하여 야밤도주를 한다. 

한편 고종 등극 40년째 되던 해 전국을 휩쓴 콜레라와 그뒤의 대흉년으로 민중들이 고통받을 때 

치수의 외척형 조준구 내외는 최씨댁의 만석 살림을 탐내서 계략을 꾸미고 자신의 위치를 공고히 한다. 

이런 혼란 속에서 몇몇 마을 사람들과 치수의 딸 서희는 마을을 떠나 북간도로 향한다.


★★★☆ 이순재 선생의 젊은 시절 모습을 볼수 있고 추억의 배우들 모습을 볼수 있다

다시 한번 드라마나 영화로 보고 싶다


☞ 8월 9일 LG U+ 무료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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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책 읽는 달팽이 2020.09.11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기회가 된다면 소설 뿐만 아니라
    드라마로도 토지를 봤으면 좋겠어요^^

  3. BlogIcon 까칠양파 2020.09.11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영화보다는 소설로 읽고 싶네요.
    어릴때 대하드라마는 봤는데, 책은 아직 완독하지 못했거든요. ㅎㅎ

  4. BlogIcon 『방쌤』 2020.09.11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순재의 젊은 모습
    괜히 궁금해지는데요.^^

  5. BlogIcon 우키키키12 2020.09.11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한 소설 이죠~ ㅎㅎ

  6. BlogIcon mystee 2020.09.11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한국의 70년대 영화라니..
    생각해보면 우리나라의 70년대 영화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 것 같네요.
    외국의 70년대 영화는 참 많이 봤는데 말입니다.

  7. BlogIcon soo0100 2020.09.11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지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저는 최수지 주연의 드라마를 본 기억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8. BlogIcon Mr. Kim_ 2020.09.11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창난 규모의 대하소설로만 알고 있었는데
    영화, 드라마로도 여러번 제작 됐었군요.
    드라마는 그렇다해도 영화로 저 분량을 어떻게 옮겼을까요..

  9. BlogIcon 지후니74 2020.09.11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차례 작품이 만들어졌네요. 최초 작품이라 더 흥미롭습니다.

  10. BlogIcon 아이리스. 2020.09.11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게 언제적 영화래요~
    워낙 오래전에 봐서 김지미 토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고
    드라마로 본 토지만 기억나거든요
    서희 아역을 거쳐간 배우중 저는 문근영이 생각나요
    이순재선생님은 젊었을때도 멋지시네요~
    저도 요즘 무료영화 한편씩 보고 있는 중인데
    토지도 있나 찾아봐야겠네요.^^

  11. BlogIcon ilime 2020.09.11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지 소설로 유명한데 영화도 있군요 ㅎㅎㅎㅎ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 BlogIcon N.Tik.P 2020.09.11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토지 소설을 알고는 있었지만
    이 전에 영화로 만들었다는 것은
    처음 알게 되었네요
    호기심이 갑니다!
    재미있는 포스팅 감사드려요!

  13. BlogIcon 상식체온 2020.09.11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지 첫부분을 영화화한 것이군요.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한 소설을 조금 읽다가 말았는데 꼭 읽어보고 싶어지는 영화를 소개해 주셨네요. 잘 보고갑니다.

  14. 2020.09.11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0.09.11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설 토지를 영화화한 것이군요.
    재미있는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6. BlogIcon 노랑킹콩 2020.09.12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지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옛 시절에 읽은 책 ㅎㅎ 감회가 새롭네요~

  17. BlogIcon 언더워터 2020.09.12 0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빼고, 두번째 세번째는 봤네요! 부모님 꼐서 빼놓지 않고 보신 드라마 소개 잘보고갑니다! 감사드려요! ^^

  18. BlogIcon 담덕01 2020.09.13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등학생때 책을 앍었던 거 같은데 내용이 기억이 안 나네요. ^^;
    이 영화를 아직 볼 수 있군요. 😁

  19.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9.14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는 약간 기억이 나지만, 영화는 전혀 몰랐네요.
    유명한 작품이었으니 안 나왔을리가 없긴 하지만...

  20.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9.14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토지 드라마에 푹 빠져 있었던 기억이 아스라이 피어 오르네요.^^

  21. BlogIcon 예스파파 2020.09.18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적 토지를 읽은적이 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꽤 흥미롭게 읽었떤것 같은데.


2011년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객을 ( 236만명 )을 기록하여 흥행에 성공한 작품이다


주인공 민수아 역을 맡은 김하늘은 이 작품으로 이 해에 대종상,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 영화로 6연속 100만 흥행의 기록을 달성했으나 이후 영화는 큰 성과가 없었다 ( 너는 펫,나를 잊지 말아요

여교사 )

2017년 신과 함께-죄와 벌에 특별출연한 이후 작품은 없으며 2016년 결혼후 2018년  딸 출산으로 잠시 활동을

쉬었다가 2019년,바람이 분다 2020년 JTBC 드라마 18어게인에 출연을 했다



이 영화는 박보검의 데뷔작이기도 하다. 

하지만 등장한 지 5분만에 죽는다


소재가 신선해서인지 중국과 일본에서 리메이크 된바있다

중국은 "나는 증인이다" 일본은 "보이지 않는 목격자"라는 제목으로 만들어졌다 한다


악역을 맡은 양영조는 연극 배우다..

그의 필모그래피중 이 영화에서의 역할이 가장 비중 있고 인상적인 연기를보여 주었다

충분히 이 영화 이후 비중있는 악역을 맡을만 한데 그렇지 못한게 조금은 의아하다



이 영화에는 달이(2001년 8월15일~2016년 5월 22일) 라 불리는 래브라도 리트리버라는 연기견이 나온다


생후 6개월 때부터 훈련견 대회 준비를 위해 훈련을 시작한 달이는 주인의 지도를 받으며 난이도 있는 

훈련견 대회에서 여러 차례 입상 후 국내 최고의 명견의 자리를 지키고 있었는데 

캐스팅 당시 외국과는 달리 전문적으로 동물에게 연기를 가르치는 시설이 없어  

연기하는 개를 찾는 것에 총력을 기울였으나 쉽지 않았다. 

그러던 차에 여러 훈련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난이도 있는 묘기를 능숙히 해내는 달이에 대해 알게 되었고, 

달이의 힘있는 몸짓과 사람을 향한 충성심을 보고 바로 캐스팅 하였다 한다. 

그 후 노련미로 힘든 훈련을 거뜬히 받아낸 달이는 영화 속 어떤 상황이든 연기 할 수 있는 연기견이 되었다

거의 16년을 살다 조용히 숨을 거두었다 한다



전반부에는 긴장감 있는 전개를 보여 주었으나 후반부 약간 개연성이 없어 실소를 히게 만드는 장면이 있어 

아쉽게 느껴진다.


나한텐 밤이나 낮이나 다 똑 같아

마음에 있는 장애가 진짜 장애

( 한줄줄거리)

연속적인 여대생 실종사건과 뺑소니 사고. 두 사건의 피해자가 동일인물로 밝혀지고 

경찰은 목격자를 찾아 나서지만 수사는 점점 난항을 겪는다.

 목격자 1. 시각장애인 ‘수아(김하늘)’ 사건의 첫 목격자로 등장한 사람은 다름아닌 

           시각장애인 ‘수아’. 촉망 받는 경찰대생이었던 그녀는 당시 사건의 정황들을 세밀히 묘사하며 

           수사의 방향을 잡아준다.

 목격자 2. 현장을 두 눈으로 확인 한 ‘기섭(유승호)’ 수아를 중심으로 수사가 진행되던 중, 

           사건의 또다른 목격자가 등장한다. 

           바로 수아와 달리 사건의 현장을 두 눈으로 목격한 기섭. 수아와는 상반된 진술을 펼쳐 

           수사는 점점 다른 국면에 처하게 되는데…

진실을 향한 그들의 치열한 사투가 시작된다


★★★☆ 좀 더 다듬었다면 (세공 ) 더욱 값나가는 보석이 되엇을 영화..후반부가 아쉽다


☞ 8월 30일 LG U+ 무료 영화 아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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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로안씨 2020.09.05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만 아는 영화이네요 ㅎㅎ
    유승호도 정말 연기가 장난 아닌데
    블라인드 한번 봐야겠습니다 ^^

  3. BlogIcon 청결원 2020.09.05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후까 2020.09.05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서 예고편을 본것 같았는데.. 기억이 나요. 그리고 박보검이 5분에 순삭이라니.... ㅋㅋㅋ

  5. BlogIcon 나의파이프라인 2020.09.05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 저녁 편안 하신가요.온가족이 행복하게 보내세요.

  6. BlogIcon Micro-Society 2020.09.05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영화 숨겨진 명작이죠 유승호는 거의 안보이고 김하늘만 계속 보였던것 같아요 ㅎㅎ

  7.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0.09.05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다양한 장르를 즐기시는 것같네요.ㅎ
    이시국에는 이렇게 편안히 영화를 보면서 지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같네요.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8. BlogIcon 잉여토기 2020.09.05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몰입도 있는 작품인가 보네요.
    10년 전이었음에도 관객을 많이 동원한 흥행작이네요.

  9. BlogIcon Raycat 2020.09.05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꽤 오래전에 본 기억이 있네요.

  10. BlogIcon 모피우스 2020.09.05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하늘이 엄청 이뻐보였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11. BlogIcon 담덕01 2020.09.05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낯 선 영화네요.
    전 처음 보는 거 같아요.
    그런데 김하늘씨 결혼했나요? 이것도 몰랐습니다. ^^;

  12. BlogIcon 유하v 2020.09.05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아는형님에 김하늘이 출연해서 보고 있는데 마침 포스팅도 김하늘 주연 영화네요 ㅎㅎ

  13. BlogIcon 청향 정안당 2020.09.05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초한 이하늘보니 참 예쁘다는 생각이....ㅋ
    잘 읽고 가요

  14.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0.09.05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화도 있었네요.
    처음들어봐요.
    마무리가 좀 아쉬운것 같지만 흥미진진할것같네요.^^

  15. BlogIcon 신입사원다람쥐 2020.09.06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보는 영화 포스팅이네요
    저녁에 봐야겠어요 유승호 펜인데 정보 감사합니다

  16. 2020.09.07 0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7.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9.07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승호가 매우 어려 보이네요^^
    2011년이 금방인것 같은데 시간이 정말 빨리 흐르는 것 같아요.

  18.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9.07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꽤 많이 봤었군요.@_@

  19. BlogIcon peterjun 2020.09.07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못본 영화인데.... 배우들을 보니 궁금하네요.ㅎㅎ
    유승호씨 제대 후 활약을 기대했는데
    생각만큼 눈에 띄지 않아 아쉬워요.

  20. BlogIcon 아이리스. 2020.09.07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라인드 잼있게 봤었는데
    벌써 이렇게 세월이 흘렀네요
    엘리베이터 장면은 지금도 아찔~
    김하늘 동생으로 첫 출연했던 박보검도 생각나요~^^

  21. BlogIcon lotusgm 2020.09.09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주는 좋아하는데
    여주는 안좋아하는
    그런 영화를 볼 기회는 잘 없드라구요.


폭염이라 어디 나가기도 뭣하고 해서 영화관을 찾았다

7월 15일 개봉했던 영화 "반도"가 아직 상영하고 있어 시간도 맞고 해서 보게 되었다


반도는  2016년 7월 16일 개봉했던 영화 부산행과 같은 세계관을 가지고 있지만 내용은 다른 좀비 영화이다

부산행은 바이오 공장의 오류로 좀비가 탄생한 좀비 영화라면 "반도"는 좀비 아포칼립스물이라 할수 있다

 아포칼립스물 : 거대한 재해나 초자연적 사건으로 인류와 문명이 멸망하는 모습을 그린 장르


이 영화를 연출한 연상호 감독은 "부산행"으로 한국 좀비 영화를 만들어낸 개척자 감독이다

( 물론 이전에도 몇 작품이 있었으나 주목 받지 못했다 )

이후로 "창궐" "기묘한 가족" 그리고 넷플릭스의 "킹덤"이 만들어졌고 봉준호 감독이 좀비 영화를 구상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부산행>의 프리퀄 <서울역>, 그리고 4년 후를 다룬 <반도>까지 세 작품을 관통하는 자신만의 유니버스 세계를

구축했고 차기작도 좀비 영화가 될것이라 한다


코로나로 2020년 어려운 상황에서도 개봉 한달여 동안 380만명을 기록 나름 흥행을 기록했으나

관객들의 평가는 호불호가 극명하게 나뉘는것 같다


반도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세계 극장에서 개봉하는 첫 블록버스터 영화이다

8월말 개봉하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테넷"에 밀리겠지만..


지난 8 월 13일  월스트리트저널은 코리안 좀비 영화 '반도(Peninsula)'를 올여름 전세계에서 히트한 

거의 유일한 블록버스터로 꼽았다고 보도 했다



영화의 여러가지 요소중 이 영화는 극명하게 잘된것과 아쉬운것이 갈린다

배우들의 개개의 연기는 좋았는데 네임 밸류에 있어 덜 알려진 배우들이 나와 눈길을 확 끌어 잡지는

못한것 같다

오랫만에 무게 있는 주연급으로 액션 연기를 소화하고 맹 활약한 이정현이 돋 보였고 준이역을 맡은

이레 배우가 눈에 띄었다



액션과 CG는 괜찮았지만 개연성과 631부대, 코리언 특급 61과 같은 숫자는 안하느니 보다 못했다

폐허가 된 땅’을 컴퓨터 그래픽 이미지로 구현하기 위해 1년이라는 프리 프로덕션(사전 제작 기간)을 거쳤다는

점은 높이 살만 하다


신은 우리를 버렸다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한줄줄거리)

 4년 전, 나라 전체를 휩쓸어버린 전대미문의 재난에서 가까스로 탈출했던 ‘정석’(강동원).

 바깥세상으로부터 철저히 고립된 반도에 다시 들어가야 하는 피할 수 없는 제안을 받는다.

  

 제한 시간 내에 지정된 트럭을 확보해 반도를 빠져 나와야 하는 미션을 수행하던 중

 인간성을 상실한 631부대와 4년 전보다 더욱 거세진 대규모 좀비 무리가 정석 일행을 습격한다.

  

 절체절명의 순간,

 폐허가 된 땅에서 살아남은 ‘민정’(이정현) 가족의 도움으로 위기를 가까스로 모면하고

 이들과 함께 반도를 탈출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잡기로 한다.

  

 되돌아온 자, 살아남은 자 그리고 미쳐버린 자

 필사의 사투가 시작된다!


★★★ 액션 영화인지 좀비 영화인지 모호하지만 부산행과 비교 할 필요는 없는 영화


☞ 8월 15일 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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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방쌤』 2020.08.25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고 봤는데 너무 재밌게 보여서
    꼭 챙겨서 보려구요.^^

  3. BlogIcon Stella B 2020.08.25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못봤네요 ㅠㅠ

  4. BlogIcon 꿍스뿡이 2020.08.25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외 댓글을 보다가 인상깊었던 글이 있었죠 ㅎㅎ
    한국 좀비는 한국사람이라 저렇게 빨리빨리 다닐 수 있는건가? 하고 말이죠 ㅎㅎ
    한국좀비는 피지컬이 뛰어나서 헐리우드 좀비가 만나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릴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ㅎㅎ

    부산행과, 서울행은 봤는데,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되면서 영화관을 통 가질 않아
    반도도 포스팅을 읽은것만으로 만족해야 할듯 합니다 ㅠ.ㅠ

  5. BlogIcon 소은일상생활 2020.08.25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재미잇을 거 같아요
    이거 봐야겠네용ㅋㅋㅋ

  6. BlogIcon 지후니74 2020.08.25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행보다 못하다는 평이 많던데 그래도 볼만한 영화같습니다. 저도 케이블로 봐야겠습니다.

  7. BlogIcon Mr. Kim_ 2020.08.25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진짜 많이 좋아하시나 봅니다.
    그러고보니 영화 카테고리에 포스팅 수가 429개나 되네요~

  8.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0.08.25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포스팅이 보고싶은 마음을 더 들게 만드시네요. 영화를 정말 디테일하게 분석해 주셨어요.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좋은밤되세요.

  9. BlogIcon 묭수니 2020.08.25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했던 영화인데
    잘 보고 갑니다.

  10. BlogIcon 신럭키 2020.08.25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거 궁금한데 넷플릭스에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11. BlogIcon honey butt 2020.08.25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행 재미있게 봤는데 이건 아직 못 봤어요. 배우들 연기를 직접 보고 싶네요

  12. BlogIcon 예스파파 2020.08.26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좀비물을 너무 좋아해서
    반도 너무 보고 싶었는데!
    이제 갈 기회가 없어져진듯 하니
    나중에 tv에 나오기만을 기다려야겠습니다 ㅋㅋㅋ

  13. BlogIcon 아이리스. 2020.08.26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동원과 이정현 주연이었네요~
    개인적으로 좀비 영화는 무서워서 못보는데
    우리나라 영화라 부산행과 서울행은 봤거든요
    반도는 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14. BlogIcon hunnek 2020.08.26 0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동원하고 이정현이 나오는군요
    아직 부산행을 안봐서 부산행 먼저 봐야겠습니다ㅋㅋ

  15. BlogIcon 은이c 2020.08.26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행도 그렇고 좀비영화 좋아해요
    요즘은 통 못보긴했지만요 ㅎ
    반도 강동원이 ..ㅋ 봐야죠
    챙겨보겠습니다 ㅎ

  16. BlogIcon sotori 2020.08.26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 좀비영화 저는 못보겠더라구여..

  17. BlogIcon 까칠양파 2020.08.26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행이 너무 독보적이었을까요?
    반도에 대한 평이 너무 달라서, 저는 넷플릭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18. BlogIcon peterjun 2020.08.27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더 시간이 지난 후에 보게될 것 같아요.
    코로나로 정말 난리네요.
    건강관리 잘 하세요~~

  19. BlogIcon 담덕01 2020.08.28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동차 액션씬이 그렇게 볼만하다던데 전 극장 상영 끝나고 집에서나 봐야겠다 했는데 벌써 VOD가 풀렸나요?
    오~ 찾아봐야겠습니다. ^^

  20. BlogIcon 널알려줘 2020.08.29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반도는 안보고
    테넷 봤는데요
    정말 재밌어요 꼭 보세요
    특히 음악이 너무 좋더라구요

  21. BlogIcon 핑크 봉봉 2020.08.31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너무 기대한탓인지 좀 실망스러웠어요~~ 마직막 10분이 영화 전체를 망친느낌이었습니다 ㅜ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소개되고 영화 홍보차 예능 프로그램에 엄정화,박성웅이 출연해 궁금은 

했던 영화였다..

그런데 개봉하자마자 코로나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찬 서리를 맞았다.

웃을일이 별로없는 2020년 그나마 영화로나마 소소한 재미를 느낄만 했는데 말이다


여성 주연 영화가 별로 없는 우리 영화계에 엄정화가 미쓰 와이프(2015)’ 이후 5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영화이고 액션을 처음 시도한 기대되었던 영화이기도 하다


영화 제목이 "오케이 마담"이라 그래서 85년 양자경이 나왔던 예스 마담과 비슷한 영화인가 싶었는데

물론 아니다

영화 제목만 1980년대 홍콩의 대표 액션 배우 양자경 주연의 ‘예스 마담’에서 따왔다한다


"예스 마담"은 주인공이 여자 형사인 범죄 액션물이고 "오케이 마담"은 코믹액션물이다



오랫만에 영화에서 엄정화 모습을 보였는데 이젠 TV에서도 자주 볼듯하다

MBC의 "놀면 뭐하니" 프로그램의 "환불 원정대"의 멤버로 출연을 한다 한다


엄정화는 꽈배기 맛집 사장으로 나오는데 실제 꽈배가기 유명한 서울 영천 시장의 모습이 나오기도 한다

극한직업의 통닭, 기생충의 짜파구리 처럼 영화속 먹거리로 이름을 날릴수 있을지는 조금 의문이다


가볍게 웃어 넘길수 있는 상황들이 제법 나오지만 충분히 에상되는 전개라 조금은 아쉽기도 했다



촬영은 대부분이 비행기의 실내인데 미국 항공사의 ‘보잉 777’ 비행기를 그대로 구현한 세트를 미국에서

샀는지,빌렸는지 들여 왔다 한다


김남길의 역과 이선빈의 역할이 조금은 아쉽다 ( 어울리지 않는다 )

그리고 마카다미아는 조금 생뚱맞다..


통일 되면 봅시다



(한줄줄거리)

 극강의 쫄깃함으로 빠른 완판을 기록하는 꽈배기 맛집 사장 '미영'은

 컴퓨터 수리 전문가 '석환'의 남다른 외조로 하와이 여행에 당첨되고,

 난생처음 해외 여행을 떠나게 된다.

 

 하지만 비밀 요원을 쫓는 테러리스트들도 같은 비행기에 오르고

 꿈만 같았던 여행은 아수라장이 된다.

 

 난데없는 비행기 납치 사건의 유일한 해결사가 되어버린 부부.

 평범했던 과거는 접어두고, 숨겨왔던 내공을 펼치며 인질이 된 승객을 구하기 시작한다!


★★★ 깊게 생각하면 황당하다. 가볍게 보는 영화 B+코믹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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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디프_ 2020.08.23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가 이거 극장에서 보고 왔다던데 ㅋㅋㅋ 그냥 가볍게 보기 좋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전 패스했습니다!

  3. BlogIcon 두리놀기 2020.08.23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영화너무 보고싶은데 그러질 못하고 있네요ㅜㅜ 영화소개들으니 흥미가 갑니다~^^

  4. BlogIcon hunnek 2020.08.23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영환줄 알았는데 이제 개봉한 영화였군요
    잘보고갑니다~

  5. BlogIcon 유하v 2020.08.23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볍게 즐기기 좋은 영화같습니다 ㅎ

  6. BlogIcon 케빈ok 2020.08.24 0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정화가 나오면 재미있죠 잘 보고 가네요

  7. BlogIcon peterjun 2020.08.24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같은 때에 이런 영화를 보면서 가볍게 마음을 다스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오히려 지난 영화를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
    코로나 때문에 영화계도 많이 힘들겠네요.

  8. BlogIcon W.소나무 2020.08.24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깊게 생각하면 황당하다는 말씀이 영화 모든것을 설명하고 있는 듯
    합니다.ㅎㅎㅎㅎㅎ

  9. BlogIcon 타타오(tatao) 2020.08.24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엄정화영화는 실망한 적이 없네요. 이번 영화도 기대됩니다.ㅎ

  10. BlogIcon 우키키키12 2020.08.24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을거같네요 ㅎㅎ

  11. BlogIcon 꿍스뿡이 2020.08.24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이번 영화는 왠지 영화 롤러코스터와 그 분위기가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12. BlogIcon 까칠양파 2020.08.24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결말이 뻔할 거 같아서, 극장보다는 넷플릭스에 언제 나올까 기다리고 있어요.ㅎㅎ

  13. BlogIcon 아이리스. 2020.08.24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브에서 댄싱퀸을 하길래 또 봤엇는데
    엄정화가 출연한 영화가 개봉해서 인가보네요
    황당하기는 하기만 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인 것 같아요
    안그래도 요즘 코미디 영화 위주로 매일 한편씩 보고 있는데
    가격이 더 내리면 봐야겠어요..ㅎㅎ

  14. BlogIcon 훈팟 2020.08.24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거 궁금했는데 후기 잘보고 갑니다~

  15.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8.25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정화 나오면 영화가 재미있더라구요
    기분전환 할겸 봐야겠네요

  16. BlogIcon 김사장&정백수 2020.08.25 0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정화씨는 참 예쁜 것 같네요!~ ^__^

  17. BlogIcon 휴긍정 2020.08.25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습니다 영화관람-! 아무 생각없이 볼 수 있는 영화같네요 요샌 이런 시간죽이기가 필요한 때인 것 같아요. 벌써 9월이 다가오다니 믿기지 않습니다!!!

  18.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8.25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장에서 영화를 만나기도 힘들어진 시대. 엄정화는 환불원정대를 통해 만나야 하겠더라고요. 물론 VOD로 곧 찾아올 듯 하지만~

  19.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8.25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정화씨의 코믹액션이군요.
    아무 생각 없이 웃고 싶을때 보면 좋을것 같아요.


2017년 강철비1편을 보고 나는 양우석 감독은 천재와 다름없다고 생각을 했고 더 나가서 미래를 예측하는

뛰어난 예언가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2011년 다음 연재 만화에 "스틸레인"을 연재하면서 2013년 김정일 사망을 예측했고 최순실이라는

여자 간첩을 등장시켰었다


1편에서 강철비는 집속탄이라고도 불리우는 수백개의  자탄을 말함인데 수만발의 강철 탄환으로 영화에서는 

그냥 불꽃 놀이처럼 굵은 우박이 하늘에서 내려 오면서 쏟아진다

또한 출연배우 정우성 ( 엄철우 ) 곽도원 (곽철우 )의 극중 이름을 철우라 붙여 감독의 기발한 발상을 

엿볼수 있었다

2017/12/19 - [영화/한국영화] - 양우석 감독 영화 강철비-원작 양우석 작가 웹툰 스틸 레인


2편 이번 영화에서는 태풍의 명칭이 스틸 레인 (강철비)이다


이번 영화가 강철비2이기는 하나 1편과의 연관성이나 연결점은 없고 다른 스토리로 구성이 되어 있다

다음 카카오페이지에 2019년 3분기에서 2020년 2분기까지 연재한 '스틸레인3 : 정상회담'웹툰이 원작이다.


이 영화는 정치적 성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만한 요소가 좀 있기는 하지만 코로나 이전의

한반도를 둘러싼 미.중.일.러의 자국 이해 관계를 읽을수 있기도 한다

그런 이해 관계는 어느 기준을 두느냐에 떠라 심각하게 내편,니편이 갈린다


지금까지 한국의 잠수함 영화로는 1999년 개봉된 봉준호 감독이 각본에 참여한 민병천 감독의 "유령"이 

유일했었는데 이번 강철비2로 인하여 이제 2편의 영화가 되었다

세계적으로도 잠수함 영화는 많지 않은것을 감안하면 이 영화는 기념비적인 잠수함 영화로 기록될지도 모른다

특히 정우성은 유령에  이어 이번에도 출연함으로 2편의 잠수함 영화에 출연한 유일무일한 배우가 되었다



이 영화에서도 양우석 감독의 천재성이 보이는건 그의 잠수함에 대한 지식이다

양 감독은 잠수함전을 담기 위해 <붉은 10월> <크림슨 타이드> 같은 잠수함 영화는 물론 관련 전문서적을 보며 

연구를 많이 했다고 한다


코로나 상황에 개봉을 해 전작 ( 445만명 )에 훨씬 못 미치는 흥행을 기록할것으로 예상이 된다

지금으로서는 2백만명을 넘어 서면 성공일듯 하다


전작은 웃음 코드도 있고 다소 그때의 상황과도 맞았는데 이번 영화는 상황 매칭에는 실패한듯 하고

각국의 이해 관계 설명이 좀 장황한 부분, 잠수함이라는 요소가 관객들에게 전편보다 재미 없다는

생각을 주는듯 하다

그리고 신정근 배우가 수태 활약을 했다


조선말은 끝까지 들어야 한다

일 없습니다

통일 하실겁니까?


(한줄 줄거리 )

북미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대한민국 대통령(정우성), 북한의 최고지도자인 위원장(유연석)과 

미국 대통령(앵거스 맥페이든)간의 남북미 정상회담이 북한 원산에서 열린다. 

북미 사이 좀처럼 이견이 좁혀지지 않는 가운데, 핵무기 포기와 평화체제 수립에 반발하는 북 호위총국장(곽도원)의 

쿠데타가 발생하고, 납치된 세 정상은 북한 핵잠수함에 인질로 갇힌다. 

그리고, 좁디 좁은 함장실 안, 예기치 못한 진정한 정상회담이 벌어지게 되는데…

동북아시아의 운명이 핵잠수함에 갇혔다!

과연, 남북미 세 지도자는 전쟁 위기를 막을 수 있을 것인가?      ( 네이버 영화에서 인용 )


★★★ 대한민국 관객을 다 이해 시키기에는 역부족이다. 한국의 잠수함 영화로는 인정


덧.1. 아이에게 용돈 주는것도 뇌물죄에 들어갈까?

   2. 한국 잠수함의 목소리는 조우진 배우

   3. 북한 말 ; 왜깁니까? 수태(굉장히,많이),알게 되었다


☞ 8월 4일 혼자 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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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0.08.18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BlogIcon N.Tik.P 2020.08.18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강철비 2 가 나왔군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영화를 잘 보지 못해서
    관심을 두지 못 했었는데
    포스팅 보고 알게되었습니다!
    포스팅 감사합니다!

  4. BlogIcon ☆찐 여행자☆ 2020.08.18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달 무료 영화를 이걸로 할까 하다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작품이 8월말에 개봉하는것을 알게 되어 그 영화에 무료 찬스를 양보하기로 했습니다 ㅎㅎ 이건 나중에 VOD로 봐야겠네요 ^^

  5. BlogIcon Raycat 2020.08.19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아직 못 본 영화네요. :)

  6. BlogIcon 케빈ok 2020.08.19 0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철비 2 소개 내용 잘 봤습니다

  7. BlogIcon Jajune+ 2020.08.19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본 영화인데 리뷰로 다시 봐도 재밌네요.^^

  8. BlogIcon 킹아민 2020.08.19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은 참 재밌게 봤는데
    2는 선뜻 보러갈 맘이 안 생기더라구요 ㅜㅜ
    모친이 같이 보러가자 하던데
    코로나 때문인것도 있구요 ㅜ ㅋㅋ

  9. BlogIcon 너두아라야지 2020.08.19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안봤는데 한번 볼까봐요...
    리뷰평이 안좋아서 안볼라고 했는데
    일단 킬링타임용으로?

  10. BlogIcon 호기심심풀이 2020.08.19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편과의 연관성이 없다는 것이 너무 특이하네요. 배우는 같은데

  11. BlogIcon W.소나무 2020.08.19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싶었는데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ㅜㅜ

  12. BlogIcon 예스파파 2020.08.19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그리 끌리지 않는 느낌입니다.
    실제로 보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번에 소개해 주셨고 한번 봐보라고 추천해주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어제 보고 왔는데
    말씀대로 재밌게 봤습니다 ㅋㅋ 아저씨2 같은 느낌이 재밌더라구요!
    레옹도 생각났구요 ㅋㅋㅋ

  13. BlogIcon 엠제이mj 2020.08.19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철비 2 기대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14. BlogIcon 제나  2020.08.19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vod로 나왔길래 한번 보려고 생각중입니다. 아직 1편을 안봤기 때문에 1,2편 연달아서 주말에 볼 생각이에요. ㅎㅎ

  15. BlogIcon 김사장&정백수 2020.08.19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봤던 기억이나는 것 같네요!~ ^___^

  16.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8.20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당분간은 그렇게 영화를 보시는 분들이 많겠죠.

  17. BlogIcon peterjun 2020.08.20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장에서는 못 볼 것 같네요.
    코로나 이후로 처음으로 극장나들이를 가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를 보고 왔는데,
    최근에 다시 심각해지니 또 극장은 언제 갈지 ㅠㅠ
    이 영화 평이 말씀처럼 호불호가 많은 것 같더라고요.
    그래도 이런 영화는 다 챙겨보고 싶은데 쉽지는 않네요. ㅎㅎ

  18. BlogIcon Mr. Kim_ 2020.08.20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중에서 한국 대통령이 의롭게 그려진다는 이유로
    개봉 초기부터 별점 테러를 당한 영화라 매우 안타깝습니다.

    잠수함 영화 좋아하는데, 위에 언급된 영화는 다 본 것 같습니다.
    우리도 99년에 '유령'이라는 영화가 있었네요.
    조우진 배우 목소리 출연도 이 글 보고 처음 알았네요.
    유익한 리뷰 잘 봤습니다.
    저도 조만간 리뷰하고 싶은 영화입니다. '강철비 2'

  19. BlogIcon Harrison KIM 2020.08.20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철비 1 을 상당히 흥미롭게 본 생활일지는 흥행에 상관없이
    2편도 꼭 보리라 다짐했습니다 ㅎㅎ 조만간 한번 봐야겠네용 ^^
    오늘도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당!!

  20. BlogIcon 휴긍정 2020.08.22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관 가는 것 자체가 큰 발걸음인 요즘이네요. 그래도 왠지 끌리는 영화라 고민이 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21. BlogIcon 핑크 봉봉 2020.09.01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 영화가 재미를 떠나 뭔가 묵직하게 다가오던데요~~ 지금 한반도 상황과 너무 닮아있어서 ㅜ


영화를 보고 맨 먼저 한 일은 이 영화의 각본을 쓰고  연출한 홍원찬 감독 필모그래피가 너무 궁금해

그의 이력을 찾아 본거였다

홍원찬 감독은 1979년생으로 황해, 추격자등의 영화 시나리오 각색과 각본을 맡았고, 

2015년 첫 연출작이자 칸 영화제 심야상영 부문 초청작인 "오피스"으로 제16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전도가 밝은 젊은 감독이다.


난 이 영화를 보고 앞으로 홍원찬 감독이 각본을 쓴 영화나 연츨을 했다면 묻지도 않고

영화를 볼 생각이다



코로나로 인해 6개월여를 영화관 출입을 못하다가 지역이 어느 정도 안정적인 상황이 되고

거리 두기 좌석 배치등 볼 여건이 되었다고 여겨져 휴가 마지막날 이 영화가 개봉하길래 보고 왔다.


"하드 보일드 영화" 혹은 "느와르"라고 일컫는 영화는 폭력적인 테마나 사건을 무감정의 냉혹한 시선으로 

다루는 장르를 칭한다.

대표적인 우리나라 영화 로는 박찬욱 감독의 '복수는 나의 것'과 나홍진 감독의 '황해'가 있다

이 영화들의 특성은 극은 잔인하고 비극적이지만 신파적이지 않다는 점이다


현재까지 내가 본 최고의 우리나라 하드 보일드 영화는 이정범 감독의 '아저씨"이다


이영화는 어떻게 보면 "아저씨"영화와 그 구성이 비슷한면이 있다

잔인한 장면이 나오는것으로는 우열을 가릴수가 없는데 아저씨는 청불영화이지만 "다만 악에서는 ~"

15세 관람가인것이 차이가 있다


아마 코로나 상황이 아니었다면 이 영화가 아저씨의 관객 ( 622만명 )은 훌쩍 뛰어 넘었을텐데 

어떻게 될지 주목 된다

초반 개봉 실적은 충분히 기대를 하게 한다


난 개인적으로도 이 영화를 더 몰입하며 보았

이 영화의 80%가 태국 촬영인데 예전 태국에서의 생활이 떠 올려졌기 때문이다

"태국의 골프장" '방콕의 치안" "트렌스젠더 쇼""태국의 개" 이런것들이 영화 장면과 나의 기억들이

같이 오버랩 되어 졌다


영화는 박열의 최희서,기생충의 박명훈,오대환,송영창등 가볍지 않은 조연출이 출연하고

황정민,이정재 두말할 필요 없는 배우들의 연기와 액션이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적지 않은 나이의 두 배우이지만 두 사람의 액션은 촬영과 연출의 짜임새가 있지 않았다면

어설펐을것이지만 거의 완벽에 가까운 구성으로 실제와 같은 기분이 들게 하였다


차치하고 이 영화는 박정민이란 배우를 다시 보게 되는 영화다

더 이상 언급할수는 없지만 그는 정말 양파같은 배우다.

또한 그의 태국어 대사도 경이롭기까지 하다


아직도 그의 마지막 모습이 눈에 어른거린다



이유는 중요한게 아니다

이렇게 될줄 알았잖아


(한줄 줄거리)

 태국에서 충격적인 납치사건이 발생하고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을 끝낸 암살자 인남(황정민)은 그것이 자신과 관계된 것임을 알게 된다. 

 인남은 곧바로 태국으로 향하고, 조력자 유이(박정민)를 만나 사건을 쫓기 시작한다. 

 한편, 자신의 형제가 인남에게 암살당한 것을 알게 된 레이(이정재). 

 무자비한 복수를 계획한 레이는 인남을 추격하기 위해 태국으로 향하는데... 


★★★★ 하드 보일드 한국형 액션의 진화,나무랄데 없는 스토리 .108분이 정말 짧게 느껴진다


덧 황정민역을 원빈이 했으면 아저씨2가 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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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드림 사랑 2020.08.11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벌써 보고 오셨군요 덕분에 이번영화에대해 알아갑니다.
    저는 잔인하고 폭력성이 강하면 못보겠드라구요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유익하고 유용한 리뷰 읽고가요

  3. BlogIcon 아이리스. 2020.08.11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평이 좋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폭력적인 영화는 좋아하지 않지만
    코믹액션을 좋아하고 아저씨도 잼있게 봤거든요
    단순한 조폭영화가 아니라 아이들과 같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울 아이들 모두 15세 이상~ㅎㅎㅎ)

  4. BlogIcon 참교육 2020.08.11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고 싶어지네요

  5.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0.08.11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굵직한 배우 때문에 영화를 더욱 흥미롭게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6. BlogIcon honey butt 2020.08.11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래에 개봉한 영화 중 최고라더라고요. 볼만한 영화가 나와서 정말 좋습니다

  7. 2020.08.12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BlogIcon 혜니웨이 2020.08.12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로나 터지고 영화관을 한번도 못가서 ㅠㅠㅠㅠㅠㅠ 이건 너무 보고싶네요!!!

  9. BlogIcon mystee 2020.08.12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까지 말씀하시는 것 보면 분명 믿고 볼 수 있는 영화겠네요.

    복수는 나의 것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정말 여러모로 충격적인 영화였죠.
    DVD로 소장까지 하고있습니다.

  10. BlogIcon ilime 2020.08.12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저도 보고 왔는데요 최근에 본 영화중에는 가장 재밌었습니다.ㅎㅎㅎ 너무 기대해서 그런지 스토리는 조금 아쉬웠네요

  11.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8.12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면 흠뻑 빠져 들겠는데요.^^
    기회 되면 한번 봐야 겠어요.

  12. BlogIcon soo0100 2020.08.12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기대되는 영화인데요. 원빈이 출현했다면 아저씨2 도 가능했군요.
    감사합니다.

  13. BlogIcon 널알려줘 2020.08.12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정재 나오는영화 너무 재밌어요

  14.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8.12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홍~ 좋게 보셨군요.^^ 재밌을려나~

  15. BlogIcon 꿍스뿡이 2020.08.12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예고편만 봤습니다 ㅎㅎ
    영화 홍보를 위해 2명의 정민 배우가 예능프로에 자주 나오더군요 ㅎㅎ

    영화 아저씨는 재밌게 봤었기에 이번 액션영화도
    공수래공수거님과 마찬가지로 금~방 볼듯 합니다 ㅎㅎ

  16. BlogIcon 제나  2020.08.12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좋아하는 장르에 좋아하는 배우인 황정민이 나오는 영화라니 참 기대가 되네요. 박정민의 매력이야 뭐 말할것도 없구요.

  17. BlogIcon 까칠양파 2020.08.12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까말까 고민중인데, 극찬을 하셨으니 한번 봐야겠습니다.
    흥행 1위는 괜히 되는게 아니겠죠. ㅎㅎ

  18. BlogIcon 도쿄정대리 2020.08.12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배우들이 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이군요 나중에 꼭 챙겨봐야겠습니다^^

  19. BlogIcon peterjun 2020.08.13 1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보고싶네요.
    아니 봐야겠습니다. ㅎㅎ
    박정민.... 어떤 느낌인지 저도 보고싶어요.

  20. BlogIcon lotusgm 2020.08.18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정민의 모습은 어디에도 없네요?ㅋㅋ~

    휴가를 제대로 마무리하신 듯 하네요.
    휴가라고 챙겨보낸 지가 언제 였는 지 기억에도 없는 사람이라 부럽~
    폭우 다음에 폭염과 코로나 19...해도 진짜 너무한다 싶어요.
    건.행~!

  21. BlogIcon 이따말고지금 2020.08.31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영화 보고싶었는데 영화관에 가기는좀그렇고.. vod로 풀렸나모르겠네요
    포스팅 잘보구갑니다~


'올드 보이 " 그리고 이 영화 "악마를 보았다" 에 이어 '범죄와의 전쟁" "명량"으로 이어진 최민식의 작품속 연기는

이 시대 최고가 아닐수 없다.

이 영화를 보기전에도 최고의 배우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악마를 보았다"의 장경철역 연기를 보고 나서는

최민식이 최고라는데 망설이지 않고 이야기 할수 있다


"악마를 보았다-감독판"을 보았다

아마 극장에서 보았다면 눈을 가리고 보거나 중도에 나왔을지도 모르겠다


그만큼 이 영화는 내가 본 한국 영화중에 가장 충격적인 영화

무섭고 끔찍했으나 시종일관 땀을쥐게 하는 긴장감을 가지고 조마 조마 하게 보았다


"달콤한 인생" "좋은 놈 , 나쁜 놈, 이상한 놈"을 연출했던 김지운 감독의 작품이다

2010년 8월에 개봉하여 청소년 불가 등급으로 181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는 우리 나라 최고 배우 최민식과 이병헌의 연기대결이라 할수 잇다

거기에 또 한 사람 최무성도 이 영화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 주었다

그의 연기 인생에 가장 강렬한 영기였으리라.

이런 연기를한 3배우가 경외스럽기만 하다



영화는 시작부터 강렬하다

화성 연쇄 살인을 생각 나게도 한다

그리고 하정우의 추격자와 비슷한 연쇄살인범의 영화지만 추격자보다 더 참혹하다


끔찍한 영화이지만 인상적인 장면이 몇 장면이 있다

동굴에서 나오며 웃음짓는 최민식의 모습과 이병헌의 강력히 타작하는것 같은 분노의 구타..

잊혀지지 않는 장면이다

그리고 마지막 이병헌의 모습은 내가 다 허탈하기까지 하다


내가 좋아하면 안 되냐?

복수같은건 영화에서나 하는거

가슴속 커다란 바위 덩어리

죽은후에도 고통스러웠으면 좋겠다


(한줄줄거리)

국정원 경호요원 ‘수현(이병헌)’은 약혼녀 주연이 잔인하게 살해당하자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지켜내지 못했다는 자괴감과 분노로 가장 고통스러운 복수를 다짐한다. 

수현은 연쇄살인마 ‘장경철(최민식)’이 범인임을 알아내고 죽을 만큼의 고통만 가하고 놓아주기를 반복하며 

처절한 응징을 시작한다. 그러나, 악마보다 더 악랄한 살인마 장경철은 난생 처음 만난 대등한 적수의 출현을 

즐기며 반격에 나서기 시작하는데…


★★★★ 악마를 잡기 위해 악마가 된..추천은 못 하지만 영화는 강렬하다


덧. 연인과,이성과 같이 볼 영화는 아니다


☞ 7월 21일 혼자 LG U+ 유료 영화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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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Raycat 2020.08.09 2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참 잔인한 장면이 많았죠.

  3. BlogIcon ilime 2020.08.09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인하고 무서운 영화군요.. 잘 보는 장르는 아니지만 은근 재밌어보이는데요? ㅎㅎ 좋은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

  4. BlogIcon 훈팟 2020.08.09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인 이성과 같이 볼 영화는 아니군요,,

  5. BlogIcon 춈덕 2020.08.09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고편과 중간 스틸컷은 많이 봤는데, 영화를 전체적으로 아직 본적이 없습니다.
    주변 평을 들었을 때 정말 잔인하다 하던데, 아마 조만간 한번 보지 않을까 합니다.ㅎㅎ

  6.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0.08.09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영화 별 생각없이 봤다가 너무 무서웠습니다.
    더 섬찟한건 이 영화가 나오구 얼마 뒤에 수원에서 오원춘 사건이 났었죠.
    제 동료중에 중국에서 유학을 갔다온 친구가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못찾는 실종자들의 범인이 모두 중국인 불법체류자들일 것 같다고 하더군요.
    얼마전에 태안에 레져보트로 불법입국한 중국인들 보면서 또 이영화가 생각나더라구요.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좋은밤되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20.08.10 0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볼걸 이리 저리 찾다가 안본거라 무심히 보았다가 정말 놀랐습니다
      아내가 봤으면 아마 못 봤을겁니다
      중국불법체류자들의 범행이 많다는건 좀 매스컴의 잘못된 통계입니다.
      못찾는 실종자의 범행은 그럴수도 있을듯 합니다

  7. BlogIcon 예스파파 2020.08.10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이영화 보면서 진짜 멍때리고 봤습니다.
    사람의 원초적인 감정 그 모든걸 다 느끼게해주는....
    정말 잔인한 장면들이 많은 가운데 복수심을 느꼈다가 이병헌에게 연민도 느꼈다가 사람의 무서움도 느꼈다가... 정말... 이런영화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배우들의 연기력이 정말 대단하다는걸 느꼈죠....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 영화입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20.08.10 0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병헌의 연기는 충분히 수긍이 되는데 최민식의 연기는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연기후 트라우마가 생기지 않았나 걱정이 됩니다
      정말 진정한 배우가 아닐수 없습니다
      전 영화의 내용보다는 최민식,이병헌,최무성 이 세 사람의 연기를 보았습니다.

    • BlogIcon 예스파파 2020.08.10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헛! 맞아요!
      트라우마가 있었다고 했었던 이야기를 들어 본적 있는것 같아요!

  8. BlogIcon mystee 2020.08.10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독판은 극장에서 보는 것보다 뭔가 장면이 더 추가되나요?

    저는 이 영화를 극장에서 봤었는데..
    최민식이 얼마나 연기를 잘했으면..
    한동안 최민식만 보면 화가 나는 기분이 들 정도였습니다.

  9. BlogIcon 케빈ok 2020.08.10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리뷰 내용 잘 보고 갑니다

  10.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8.10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 유명한 작품이고 평가도 나쁘진 않지만, 굳이 보고 싶지는 않더라고요. 너무 쎈 영화는 취향이 아니라서...

  11. BlogIcon 후까 2020.08.10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들이 너무 찐!! 해서 현실감 쩐다고 들었어요.

  12. BlogIcon peterjun 2020.08.10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보고 한동안 잠도 못 이뤘어요. ㅠ
    저에게도 엄청나게 강렬한 영화였네요...

  13. BlogIcon 호기심심풀이 2020.08.10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이 영화를 못봤는데 볼 엄두가 안나네요

  14.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8.10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극적인 영화 좋아하면 볼만하겠는데요.

  15. BlogIcon 담덕01 2020.08.10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 영화 너무 강렬하죠.
    다시 보고 싶지만 다시 보고 싶지 않은 영화예요. ㅡㅡ;

  16. BlogIcon 제나  2020.08.10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트로의 충격도 굉장했고.. 치가 떨릴 정도의 악함을 보여주었던 최민식의 열연도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일반판 감독판 둘 다 재미잇게 봤었네요.

  17. BlogIcon 예쁜엄마♡ 2020.08.10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방이 얘기해줘서 스토리는 아는데,
    엄청 잔인하다고 해서 아직 보진 못했어요.

    최민식, 이병헌 모두 믿고 보는 배우잖아요.
    너무 리얼할 것 같아요😲

  18. BlogIcon lotusgm 2020.08.11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으윽~~~

  19. BlogIcon 갬성미미 2020.08.11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새벽이 보고 잠 못잤던 기억이ㅠㅠ! 블로그에 좋은 정보들이 너무 많네요! 선구독 하고 갑니다^^ 소통해요~~

  20. BlogIcon 널알려줘 2020.08.12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름돋는 영화였습니다
    몰입해서 봤습니다


10년이 된 영화지만 아직도 사람들 입에 오르 내리는 영화

잘 만들어진 한국형 액션 영화 "아저씨"다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이면서도 2010년 최고 흥행을 기록했던 영화이기도 하고 아직까지도 청불 영화로

흥행 성적 상위권 ( 현재 친구-내부자들-범죄 도시에 이은 4위)을 유지하는 영화다


당시 10살의 나이로 소미역을 맡았던 김새론양은 이젠 어엿한 성인 연기자가 되었다

이 영화의 주인공으로 강렬한 액션과 카리스마를 보엿던 원빈은 이 영화 이후 전혀 작품 활동을 하고 

있지 않는 신비한 배우가 되어 가고 있다

2015년 5월에 고향 강원도 정선에서 이나영과 결혼을 했고 CF만 몇편 찍었을 뿐이다


"마더"와 "아저씨"를 뛰어 넘는 작품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그 공백이 10년이다



이 영화에는 원빈,김새론 이외에도 지금에 와서 보면 뛰어난 배우들이 많이 나온다

당시에는 많이 안 알려졌지만 말이다.

송영창(오사장 역), 김희원(만석 역), 김태훈(치곤 역), 김성오(종석 역) 등이 그렇다

특히 종석 역의 김 성오는 길이 남는 명 대사를 남겼다 

"깜빡이 좀 키고 들어와라, 쪼오오옴!!

리고 킬러 람로완 역으로 태국의 국민배우 ‘타나용 (Thanayong Wongtrakul)’을 캐스팅 해 이국적인 분위기의

누구지? 하는 물음을 주게 만들었다..


이 영화를 연출한 이정범 감독은 2006년 첫 장편 열혈 남아를 연출한후 "아저씨"로 인정을 받았으나 이후

"연출한 "악질 경찰"은 이 영화만큼 임팩트 있지는 못했다


감독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결국 태식을 구하는 건 소미이다. 어둠 속에 있던 태식을 밖으로 끌어내는 것도,

 절망으로 모든 것을 놓으려 했던 태식에게  다시 삶을 찾아준 것도  모두 소미다"라고 이야기를 했다

이 영화의 핵심이다



(한줄 줄거리 )

불행한 사건으로 아내를 잃고 세상을 등진 채 전당포를 꾸려가며 외롭게 살아가는 전직 특수요원 태식. 
찾아오는 사람이라곤 전당포에 물건을 맡기러 오는 사람들과 옆집소녀 소미뿐이다.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소미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태식과 소미는 서로 마음을 열며 친구가 되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소미가 갑자기 사라진다. 소미 엄마가 범죄사건에 연루되면서 같이 납치되고 만 것이다. 

소미의 행방을 쫓아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태식. 

단 하나뿐인 친구인 소미를 위험에서 지켜내기 위해 
범죄조직과 모종의 거래를 하지만 소미의 행방은 여전히 묘연하고, 경찰이 태식을 뒤쫓기 시작하면서 
태식은 범죄조직과 경찰 양 쪽의 추격을 받게 된다. 

그 과정에서 베일에 싸여 있던 태식의 비밀스런 과거도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아이도 아저씨, 엄마도 아저씨

너무 아는척하면 모른척 하고 싶어진다


★★★★ 웰메이드 한국형 액션 영화..내게도 손가락에 꼽힌다


☞ 5월 5일 LG U+ 아내와

▶ 7월 27일 행복 척도  2.5점 ★★☆

또 비가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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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문moon 2020.07.28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영화도 못봤습니다.
    TV에서 볼수있군요?
    기회되면. . ㅎㅎ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

  3. BlogIcon 글 쓰는 2020.07.28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다시 봐도 재미있더라고요.
    요즘 원빈은 커피 광고에서만 볼 수 있네요. ㅎㅎ

  4. BlogIcon 지후니74 2020.07.28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빈이 이 작품 이후 활동이 거의 없다는게 아쉽네요.

  5. BlogIcon mystee 2020.07.28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도 극장에서 봤고, 그후로 TV에서 너무 많이 해줘서 참 많이도 본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액션씬을 외국인들이 보는 리액션 영상이 유튜브에 많더군요.

  6. BlogIcon Sakai 2020.07.28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아직 보지 못했는데 한번 보아야겠습니다.

  7. BlogIcon 아이리스. 2020.07.28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저씨는 개봉 후 오랜 시간이 흐른 후 보았거든요
    보고나서 원빈을 다시 보게 되었어요
    영화 속 잔인함보다 어린이를 이용한 범죄가 더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
    김새롬도 이제 성인역활을 하고 있는데
    이 후 원빈 후속작이 없어 안타깝더라구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20.07.29 0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더 이후 원빈의 스펙트럼이 넓어지고 있는데
      이후 작품이 없어 아쉽습니다
      광고에서만 모습을 볼수가 있네요.
      김새롬은 폭풍 성장을 해서 여러 작품에 나왔는데 말입니다.

  8.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0.07.28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원빈이 최근 출연한 영화가 없네요.
    시간이 날 때 이 영화를 챙겨봐야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9. BlogIcon 모피우스 2020.07.28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작 씬이 정말 많죠. 대사도 그렇고....

    원빈 영화에서 다시 보고 싶습니다.

  10. BlogIcon 묭수니 2020.07.29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너무 재미있었죠^^
    벌써 10년이나 지났다니 ㅠㅠ

  11. BlogIcon 소은일상생활 2020.07.29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씨ㅠㅠㅠ어제 나온 거 같은데.....벌써ㅜㅜㅜㅎ...

  12. BlogIcon 우키키키12 2020.07.29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씨 재밌는데 ㅎㅎ 엄청오래되긴했네요~

  13. BlogIcon 신럭키 2020.07.29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저 꼬맹이가 잘 커서 흐믓하네요 ㅎㅎ

  14. BlogIcon 케빈ok 2020.07.29 0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었던 영화 기억이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15. BlogIcon soo0100 2020.07.29 0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씨 다시한번 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

  16.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7.29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빈의 다음 영화를 기대하는 많은 이들의 기대와 달리... CF만 찍고 있더라고요.
    다시 작품으로 돌아와도 좋을 텐데~^^;;

  17. BlogIcon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20.07.29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어번 봤지요
    머리를 저리 깍아도 멋지니 어쩝니까?

  18. BlogIcon 엠제이mj 2020.07.29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정보 잘 보고 갑니다

  19. BlogIcon hunnek 2020.08.02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전 아직도 이걸 안보고있었네요
    잘보고갑니다!

  20. BlogIcon 호기심심풀이 2020.08.12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가 벌써 10년이나 지났다는게 놀랍네요 ^^

  21.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0.08.19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가 어제 케이블 TV에서 방영되어 부분적으로 시청했습니다.
    잔인한 장면이 나와서 중간 중간 보았네요.ㅎ

2019년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각종 영화제를 휩쓸때 꼭 같이 언급되는 영화가 있었다

신인 감독상이나 신인여우또는 여자 조연상을 단골로 수상하기도 한 영화 "벌새"가 그 영화다

벌새는 국내외 영화제 45관왕을 달성을 한 독립영화이다


순 제작비 3억에 독립 영화로는 드물게 14만명의 박스오피스를 기록한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달성한 영화라 할수 있다


궁금해서 꼭 봐야겠다고 생각을 하던차에 아내도 궁금해 하길래 찾아봤더니 IPTV에 무료로

올라와 있어 바로 보게 되었다

이 영화를 연출한 김보라 감독은 첫 장편 영화가 세간의 비상한 관심을 받았고 앞으로 한국 영화계에서

주목받는 여성 감독으로 자리 매김하게 되었다

(김보라 감독 사진 씨네21)


이 영화는 "82년생 김지영"과 어쩌면 연결되어 있을수 있다

같은 여성 감독의 작품이며 2019년 개봉된 영화이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생인 주인공이 30대 후반이 되어서 겪어야 하는 차별에 대한 이야기라면

"벌새"에서는 1980년생으로 추정되는 주인공이 14살 무렵 겪는 일을 이야기 하고 있다


현대를 살아 가는 사람들이라면 어릴때,학생일때 한두가지의 큰 사건,사고를 겪게 된다

사건을 겪는 성별에 따라,입장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도 기억이 될수 있다

나같은 경우에도 어릴때는 1.21 사태, 10대때는 육영수 여사 저격 사건이 기억에 오래 남아 있다


벌새의 주인공인 중학생 소녀는 1994년 성수대교 붕괴와 김일성 사망이라는 사건을 겪는다

94년에 이어 95년에도 큰 사고는 이어진다 삼풍백화점 붕괴와 대구 지하철 공사장 가스 폭발 사고가

그것이다

2000년대 생은 아마 세월호 사고가 가장 크게 기억될것이다


이 영화에서 김 보라 감독만큼이나 각광을 받은 두 배우가 있다

주인공인 14살 중학생역을 연기한 박지후양과 영지역의 김새벽 배우이다

두사람 모두 많은 영화제에서 후보에 올랐고  수상을 하기도 했다

 뇌리에 깊이 남는 연기를 보여 주었다

이 영화는 어느 평론가의 한마디가 정확하게 표현된듯하다

한국영화 여성 서사의 한 분기점이 된 2019년을 대표하는 작품”(송형국)


( 한줄 줄거리 )

사랑을 갈구하는 14살 중학생 소녀의 평범한,평범하지 않은 일상

1994년 성수대교 붕괴라는 사건으로 따뜻했던 언니이자,선생님을 잃고

한편으로 부모는 바쁘고 오빠는 폭력적이며 언니는 바깥으로 나도는  소녀는 누군가의 보살핌을 

갈구하지만 세상은 소녀의 소망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세상은 신기하고 아름답다

상식만천하 지심능기인(相識滿天下 知心能機人). 


★★★★ 치열한 날개짓을 했어야만 했었던 우리들이 봐야 하는 영화


☞ 6월 28일 LG U+ 무료 영화 아내와


▶ 7월 20일 행복 척도 2.5점 ★★☆

월요일은 괜히 바쁘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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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onpc 2020.07.21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봐야지~했던 영화였는데 미루다 보니 아직 못 봤어요. 이렇게 소개해주셔서 반갑네요.
    한번 봐야겠어요.

  3. BlogIcon Za_ra 2020.07.21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님의 리뷰를 한번 믿고 찾아 봐야겠네요~~~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구요~
    줄거운 저녁 되세요.

  4. BlogIcon 장대군 2020.07.21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작품이라고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아직 못봤네요. 좋은 영화 소개 감사드립니다. ^^. 기회되면 꼭 보겠습니다.

  5.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0.07.21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장소설과 비슷한 내용이군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때인데 다음 줄거리가 궁금해지네요.
    좋은 영화는 다른 문학작품처럼 메세지가 강력한것같네요. 다음에 찾아보겠습니다.
    좋은밤되세요.

  6. BlogIcon 나프란 2020.07.21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요일에 좋은 영화를 감상하셨군요.
    '벌새'...외국에서 작품상을 받았다는
    칼럼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대략적인 내용은 알고 있었는데,
    아직 영화를 보진 못했네요.
    시간 날 때 한번 보고 싶습니다.^^

    좋은 영화와 리뷰 감사드립니다~

  7.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0.07.21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벌새 리뷰 잘 읽었습니다.
    왜 제목을 '벌새'라고 했을까요?

    끊임 없이 날개짓하는 벌새를 연상하여 제목을 정하지 않았을까 (내 마음대로) 생각해봅니다.ㅎ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8. BlogIcon 봄치즈(cheesemom) 2020.07.21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너무 보고 싶었는데 넘 감사해요~~ 누구에게나 강하게 남는 기억들이 있는 것 같아요.
    삼풍백화점 사고 학교에서 생중계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왠지 내용이 촘촘한 감정으로 연결되어 있을 것 같네요. 여기서 다운 받을 곳이 있을까 알아봐야겠어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20.07.22 0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친구가 구조대원으로 잇어 참혹한 산ㅇ황을 이야기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런 큰 사고는 모두가 이런 저런 이유로
      기억에 오래 남아 있습니다.
      아마 다운 가능할것입니다
      네이버 영화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9. BlogIcon Raycat 2020.07.21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해 지네요.나중에 한번 찾아봐야 겠습니다. :)

  10.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7.21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새 들어본 영환데 보지는 못했네요
    이렇게 추천 해주시는 영화 더 보고 싶어지더라구요

  11. BlogIcon Naturis 2020.07.21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내일이나 모레쯤 볼 영화인데 궁금하네요^^
    많은 영화제에서 수상한 작품이라 기대됩니다^^

  12. BlogIcon 신럭키 2020.07.22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런 독립영화 보는게, 은근 매력적이긴 하더라구요.
    저도 나중에 챙겨볼께요~

  13. BlogIcon 가제트21 2020.07.22 0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구석1열>에서 소개해줘서 짧막하게나마 보게 된 영화.
    꼭 보고 싶은데 이런 영화는 잘 볼 수가 없는게 이민 생활의 흠이라면 흠.
    <방구석...>에서 줄거리를 소개해주고 관련 정보를 알려줘서 대충은 알고 있으나
    영화를 본 적이 없어서 감상평은 남길 수가 없네요.
    잘 읽고 갑니다.

  14. BlogIcon 오달자 2020.07.22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새.
    제목만 들었는데 관람 할 생각할 못해봤네요.
    오늘처럼 비오는 날 독립영화 한 편 볼만한 날씨입니다.

  15.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7.22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작비 3억원으로 45만 관중 달성이라니 대단한가 보네요.^^
    기회 되면 한번 봐야 할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16. BlogIcon peterjun 2020.07.22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런 영화를 전 여태 왜 몰랐을까요.
    저도 한 번 찾아봐야겠습니다.
    뭔가 꽤나 공감이 될 듯한 항목들이 보이네요... ㅎ

  17.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7.22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근히 팬층이 탄탄했던 영화로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영화제에서 상도 많이 받았다고 알고 있고요.

  18. BlogIcon 담덕01 2020.07.22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 영화 영화 소개하는 TV프로그램에서 소개 영상을 봤네요.
    그때 궁금하다고 생각만 하고 잊고 있었던 영화입니다. ^^;;;;;

  19. BlogIcon 아이리스. 2020.07.22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국민학교 시절 부터 박정희 대통령 사망사건부터
    굵직굵직한 사건들이 모두 기억이 나네요
    벌새에 대한 소개는 어디서도 본 적 없는데
    82년 김지영과 연결되어 있을 수 있는 영화라니
    찾아서 봐야겠네요..^^

  20. BlogIcon 까칠양파 2020.07.22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수대교, 삼풍백화점 그리고 세월호까지 아픈 역사를 저도 함께 했네요.
    참, 비밀의 숲 시즌2가 8월에 방송된다고 합니다. ㅎㅎ

  21. BlogIcon mystee 2020.07.22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런 영화가 있었군요?
    저는 전혀 몰랐는데, 요즘 영화에 너무 관심이 없었나봅니다.
    궁금하긴 하지만, 요즘은 밝은 영화를 봐보고 싶네요. ㅎㅎ


2013년 이후로 웬만한 한국 영화는 보았거나, 보지 못한 영화들은 제목 정도는

기억하고 있는데 2016년 강동원이 나왔던 영화 "가려진 시간"은 조금 생소했었다


박스오피스가 51만명을 넘긴 정도로, 흥행하지는 못했었어 아무래도 마케팅을

좀 덜한듯도 싶다


LG U+ 유료 영화를 검색하다 "가치 봄 영화"로 된 이 영화가 있어 보게 되었다


*가치봄 영화

2018년 7월부터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와 (사)한국농아인협회,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CJ CGV, 

롯데컬처웍스, 메가박스중앙, 전국상영관협회, 작은영화관은 장애인들의 원활한 극장관람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으며 2019년 4월 ‘가치봄’ 을 설립했다.

시각·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상영시스템은 두 가지로, 개방형 시스템과 폐쇄형 시스템이 있는데.

개방형 시스템의 가장 보편적인 방식은 스크린에 해설자막, 말 자막, 음악표시를 띄우는 것이고

화면 해설 방식이 첨가된다

출처 : 미디어생활(http://www.imedialife.co.kr) 일부 인용 ( 2019.4.16 )


가치봄 영화는 한마디로 장애인들이  영화를 볼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이다


처음에는 영화 보는데 조금의 방해(?)가 된다는 생각을 했는데 영화가 진행될수록 익숙해졌다

오히려 시나리오를 보고 연기를 하는 배우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되고 연출 하는 감독들이

존경스러워졌다

영화가 종합 예술이다는걸 절실하게 느끼게 되는 "가치봄 영화"가 아니었던가 하는 생각이 든다 ,


영화는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판타지 성격의 영화다

판타지 영화이기땜에 이론적으로 따지면 이해 하기 힘든 설정들이 많이 나온다

얼마전 방송되었던 김은희 작가의 "더 킹 영원의 군주"도 이와 비슷한 설정이 있다


이 영화를 연출한 엄태화 감독은 2012년 단편 영화 "숲"으로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바 있고

상업 영화는 이 영화가 첫 연출이었는데 흥행 성공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강동원과 함께 이 영화를 이꾸는 아역 배우 신은수는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이다

신 스틸러인 김희원,개성 강한 엄태구, 권해효가 출연했으며 문소리가 특별 출연했다



( 한줄 줄거리 )

열세살 소녀 수린(신은수)은 외롭다. 

그녀는 교통사고로 엄마를 잃은 후 새아버지(김희원)와 함께 화노도로 터전을 옮겨 살아가고 있다. 

공사장 일로 바쁜 새아버지는 집을 비우기 일쑤고, 홀로 남은 수린은 유체이탈에 대한 글을 SNS에 올리는 등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산다. 그런 그녀의 삶 속으로 성민(이효제)이 들어온다. 

그 역시 수린처럼 친부모를 잃은 고아다. 의지할 곳 없는 소년, 소녀는 금세 단짝이 된다. 

누구도 알아볼 수 없는 암호로 그들만의 언어를 만들고, 누구도 알지 못한 장소를 그들만의 아지트로 삼는 등 

수린과 성민이 함께 구축한 세계는 뭇 십대 소년, 소녀들의 세계가 그렇듯 수많은 비밀로 가득 차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성민은 친구들과 함께 공사장 발파 현장을 보러가기로 하고 수린도 따라나서게 된다. 

이들은 우연히 들어가게 된 동굴에서 신기한 알을 발견한다. 수린이 잠시 한눈을 파는 새 성민을 비롯한 

소년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그리고 며칠이 지난 뒤, 정체불명의 성인 남자(강동원)가 나타난다. 

수린이 성민과 함께 썼던 비밀일기장을 가지고 있는 그는 수린 앞에 나타나 자신이 성민이라고 주장한다.


너만 내가 나라는걸 알아주면 되


★★★☆ 가치 봄 영화로 보아 더욱 가치있었던 영화


이 영화에는 미하이의 몰입 이론이 적용되고 있다

헝가리 심리학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는 몰입했을 때의 느낌을 '물 흐르는 것처럼 편안한 느낌', '

하늘을 날아가는 자유로운 느낌'이라고 하였다. 일단 몰입을 하면 몇 시간이 한순간처럼 짧게 느껴지는 

'시간개념의 왜곡' 현상이 일어나고 자신이 몰입하는 대상이 더 자세하고 뚜렷하게 보인다. 


7월 5일 LG U+ 유료 영화 아내와


▶ 7월 13일 행복 척도 2.5점 ★★☆

하루종일 비가 내렸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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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Benee 2020.07.14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보지 못했던 숨겨진 영화를 추천 해 주셔서 감사하네요~
    가치 봄 영화라니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지막 미하이의 몰입 이론이 참 와 닿네요.
    영화 볼 때 엄청 푹 빠져서 몰입하는 편인데, 그럴 때 편안하면서도
    세세한 부분까지 보게 되는거 같아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20.07.15 0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음에는 상당히 어색했는데 어느새 전혀 관계가 없어지더군요
      시나리오를 읽어 주는 개념있데 그것을 듣느라니 배우들 연기가 대단하다 느꼈습니다
      연출하시는 감독들도 대단하고요
      전 얼마전 액션 영화를 봤는데 몰입하면서 봤습니다
      다시 보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3. BlogIcon MingGu footprint 2020.07.14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생소한 영화네요.
    강동원이 나오는데 모르고 있었다니 ㅎㅎㅎ
    영화 소개 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4. BlogIcon 까칠양파 2020.07.14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넷플릭스에도 있나 찾아봐야겠네요.ㅎㅎ
    우리 동원님이 나오니 꼭 봐야겠습니다.

  5. BlogIcon 뉴엣 2020.07.14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치 봄 영화라, 이름도 정말 잘 지었네요.
    이런 컨텐츠는 앞으로 더더욱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같이 봐야지요 :)

  6. BlogIcon 호기심심풀이 2020.07.14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처음들어봣어요 강동원이 나오는정도면 어느정도 입소문이 났을텐데요

  7. BlogIcon ☆찐 여행자☆ 2020.07.14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마침 내일 강동원 나오는 개봉 영화보러 가는데 적절한 영화소개 잘 봤습니다!^^=

  8.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0.07.14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줄거리 느낌이 왠지 이상한 나라 앨리스 같은 느낌이 나네요.ㅎ 내용도 귀여울것 같네요.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좋은밤되세요.

  9. BlogIcon 꿍스뿡이 2020.07.14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의 작품성은 보지 못하였기에 평가할 순 없지만
    무엇보다 몸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한 영화라는 점에선
    그 자체만으로 이 영화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 존경한다. 감사하다는 말을 남겨드리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