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국립 박물관에서 가까이 마주 하는 "동궁과 월지"는 안압지라고 불렸던 때부터 몇 번 찾은 곳이다 야경이 멋진 곳인데 경주에 올 때마다 차량으로 이동하게 되어 조명이 켜질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가게 되어 조명 켜진 "동궁과 월지"는 여태 한 번도 보지를 못했다 이번에 기차로 이동하게 되어 마지막 코스를 이곳으로 잡았다 "동궁과 월지"의 조명 켜지는 시각은 일몰 시간이다 ▶동궁과 월지 -사적 안압지 서쪽에 위치한 신라 왕궁의 별궁터이다. 다른 부속건물들과 함께 왕자가 거처하는 동궁으로 사용되면서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나 귀한 손님을 맞을 때 이곳에서 연회를 베풀었다고 한다. 신라 경순왕이 견훤의 침입을 받은 뒤, 931년에 왕건을 초청하여 위급한 상황을 호소하며 잔치를 베풀었던 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