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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空空)의 시선

인상 깊은곳/저수지_연못

대구 성당못 두리길 그리고 수련

空空(공공) 2022. 5. 23.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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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은 성당못 옆에 유채꽃을 볼 수 있겠거니 해서 전시회도 볼 겸 겸사겸사

 찾았는데 유채꽃 심은 곳은 무언가 공사 중이다

 차선책으로 금봉산을 올라 보기로 하고 그 전에 성당못 주위를 한 바퀴 돌았다

 성당못은 여름에 맥문동  때문에 몇 번 블로그에 올렸었다

 찾아보니 코스모스로 1번.유채꽃으로 1번 , 맥문동으로 2번 그리고 여울길 걸으면서

 1번 ,도합 다섯 번이나 된다

 

예전 유채꽃을 보았던 곳은 공사를 하기 위해  울타리가 둘러져 있다

살짝 들여다 보았다

이곳은 어르신들이 소일하러 많이 나오신다

곳곳에 놓인 장기, 바둑



 성당못은 거북섬과 학섬, 분수섬, 부용정, 삼선교, 분수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면적은 0.042 ㎢ 이다


☞ 성당못의 유래

  일대를 옛날에는 성댕이, 상댕이라고 불리다가 1910년부터 성당동이라고 불렸는데, 

 동네 이름을 따서 예부터 성당못이라고 했다. 

 이곳 성당못이 있던 자리는 조선 중엽 채씨 성을 가진 판서가 살던 집터였는데, 

 국풍(나라에서 지정한 공인 풍수가)이 이곳을 지나다 보니 그 자리가 아주 명당이라 

 장차 임금이 태어날 명당이라고 해서 나라에서 집을 짓지 못하도록 못을 만들었다고 한다.


 성당못 두리길은 2017년 6월에 길이 600m의 데크길로 조성을 하였다

 두리길이라 이름 붙인 것은 풍수지리적으로 명당인 성당못과 두리뭉실하게 생겨서 

 ‘두리산’이라고 불렸던 두류산의 정기를 받으며 걷는 길이라 해서이다

 

수련이 잘 피어 있다




☞ 반도지

 성당못 안에 조성되어 있는 '한반도 모양의 연못'으로 연못 내에 동그랗게 돌을 쌓아

 대구의 위치를 표시하였다



 걷기 좋은 성당못 두리길이다

☞ 4월 30일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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