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부산여행' 태그의 글 목록


10월초 부산에서 친구자녀의 결혼식이 있었다.

결혼식을 마치고 참석한 친구들과 함께 돌아가는 기차 시간까지 잠시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부산 친구가 안내한곳은 송도의 암남공원..

여행으로 온것이 아니기 때문에 커피를 한잔 마시고 케이블카를 탈까 생각하다가 다수결로 의견이 모아진게 해안길로

내려가자는거였다.

양복 복장이 좀 불편하긴 했지만 해안길 1KM 좀 더 되는거리를 친구들과 즐겁게 담소하며 내려 왔다.


땀은 좀  흘렸지만 기분좋고 유쾌한 걷는길이었다


암남공원은 나중에 한번 더 와도 좋지 싶다

택시를 타고 암남공원 입구에 내렸다

걷고자 하는 해안산책로 (볼레길 )도 암남공원에 속하는 모양이다


 암남공원

산책로 1.9㎞, 해안 산책로 1.2㎞를 포함하여 총면적이 55만 3277㎡이다. 부산광역시 서구 암남동 진정산 일대에 조성된 자연공원으로 천혜의 해안 절경을 자랑하는 암남 공원은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있고 해안을 따라 바다를 보며 삼림욕을 즐길 수 있다. 약 1억 년 전 형성된 퇴적암, 원시림, 100여 종의 야생화와 370여 종의 식물 등 도심에서 보기 드문 자연 생태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원시 자연공원으로, 해양성 식물이 자생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묘박지를 처음 알았다

묘박지란 선박이 계류하는 장소. 즉 선박의 정박에 적합한 항내 지정된 넓은 수면. 이곳은 항로와는 떨어져 있으며 선적이나 양육부두가 마련될 때까지 선박이 기다리거나 연료 보급선으로부터 연료를 공급받는 장소. 화물을 바지선에 양육하는 장소 혹은 계선되는 장소를 말하기도 하며, 선박의 안전한 정박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적, 필요한 수심, 정온한 수면, 묘가 걸리기 쉬운 지질, 계선을 위한 부표설비 등의 조건이 필요함. 이 묘박지에 정박한 본선은 부선에 의한 환적이 가능하기 때문에 부두 계선에 비하여 신속출항 (quick despatch)이란 점에서 경제적이다

원래는 이 케이블카를 타려고 했었다.

인원이 10명이 넘어 비용이 상당했다. 걸어 내려가고 그 돈으로 먹기로....

우선 입구 커피숍에서 커피와 담소로 잠시 시간을 보내고

이구간은 서구 갈맷길 구간이기도 한 모양이다

앞 바다에는 배들이 많이 떠 있었다.

낚시를 하시는 분들도 많이 보인다

정단층

단층은 지진의 활동으로 지층이 어긋나 있는것이다

단층은 여러 종류가 있는데 정단층은 상반이 아래에 있고 하반이 위에 있는 단층을 말하며, 양쪽에서 잡아당기는 

장력에 의해서 발생한다.

작은 산처럼 생긴 바위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도 많이 보였다

해안을 따라 데크가 잘 설치되어 있다

작은 출렁 다리도 있고

포토존

들고양이라 하긴ㄴ 그렇고 바다 고양이? ㅋ

좌우로 암석들이 진열되어 있다

요기까지 걷기로 했다..

그리고 먹으로.. 전어회와 멍게. 그리고 낙지


양복 바지로 걷고 계단을 오르는데 많이 불편했지만 즐거움에 자연 상쇄 되었다

"부산에 사는 사람들은 참 좋겠다 이야기했는데" 정작 부산 친구는 별 감흥이 없다고...


☞ 10월 5일 친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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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암남동 620-36 | 암남공원 해안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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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지후니74 2019.10.24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소 거친 느낌도 있지만, 색다른 길입니다.

  3. BlogIcon Bella Luz 2019.10.24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레길 볼레길 이름이 귀여워요ㅎㅎ부산에 좋은곳이 많네요~

  4. BlogIcon 호건스탈 2019.10.24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송도해안도 낮에도 아름답지만 야경도 더욱더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공수래공수거님언제나 파이팅!!

  5. BlogIcon 파아란기쁨 2019.10.24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남공원 송도 해안로 케이블카 아닌 먹거리 선택은 정말 탁월하신데요^^ 이렇게 멋진 풍경과 먹거리를 둘 다.. 잘 보고 갑니다.

  6. BlogIcon 로안씨 2019.10.24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부산 정말 좋네요~
    암남공원이라 먹거리도 좋아보이고
    거기에 여유로운 고양이들의 휴식도 보니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정말 힐링하기 좋은 곳이네요~

  7. BlogIcon 아이리스. 2019.10.24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묘박지는 부산에서 처음 알았는데
    신기하더라구요
    바닷가에 의외로 고양이도 많고 해안가 풍경도 아름답네요
    마지막 전어와 멍게 낙지에서 싱싱함이 물씬~
    송도까지는 멀어서 가보질 못했는데
    덕분에 암남공원 구경했습니다~^^

  8. BlogIcon 쏙앤필 2019.10.24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은 한번씩 가도 새로운곳이 참 많네요~ 암남공원도 가볼만 하겠어요^^

  9. BlogIcon Raycat 2019.10.24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바위 해변에 고양이가 ㅎ.ㅎ 물고기를 기다리고 있는걸까요 ??? 잘보고 갑니다.

  10. BlogIcon 유하v 2019.10.24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으면서 건강도 챙기고 바다구경도 하고 참 좋은 곳인것 같습니다 ㅎ 요즘같은 날에 가기 아주 좋을것 같네요ㅎ

  11. BlogIcon 채안맘마미 2019.10.24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보면서 여유롭게 걸을수 있는곳이네요!!ㅋㅋㅋㅋ풍경이 너무이뻐요>_<

  12. BlogIcon soo0100 2019.10.24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사람은 참 좋을거 같습니다.
    내륙 사람들은 부럽죠~ ^^

  13. BlogIcon JakeS_08 2019.10.25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곳이고 아름다운 글이네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14. BlogIcon 톡톡 튀는 일상 2019.10.25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외의 장소에 냥이들이 많네요.ㅎㅎ아직 못타봤지만 송도케이블카는 다시 봐도 장관입니다. 멍게 산낙지 전어회!!특히 전어회가 싱싱하고 먹음직스럽네요.^^

  15. BlogIcon winnie.yun 2019.10.25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들고양이 아니고 바다고양이.. 귀엽습니다.. ㅋㅋ
    오히려 자기가 사는 동네면 더 덤덤해지는 것 같습니다..

  16. BlogIcon Bliss :) 2019.10.25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관도 좋고 걷기에도 잘 되어 있는데 친구분께서는 혹시 조성 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더 좋으셔서 그랬나 봅니다. 짧은 시간에 관광 산책으로 딱 좋은 코스이네요^^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요!

  17. BlogIcon 다이천사 2019.10.25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어 회가 참 맛나 보입니다~^^

  18.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10.25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이 많은 곳이라서 그런지 부산 바다는 느낌이 또 다르더라고요.^^

  19. BlogIcon 코치J 2019.10.25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간 송도여서 인천송도인줄알았는데 부산 송도네요!ㅎㅎ 경치가 참 좋습니다^^

  20. BlogIcon 草阿(초아) 2019.10.25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묘박지 첨 들어봅니다.
    세상 편한 자세로 쉬고 있는 길냥이가 부럽네요. ㅎㅎ

  21. BlogIcon 까칠양파 2019.10.25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걷는 것도 좋아보이는데, 저는 케이블카 타고 지나갈 거 같습니다.ㅎㅎ
    걸으면 더 많이 볼 수 있지만, 높은 곳에서 전경을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점심을 거나하게 먹고 국제시장,부평 깡통시장을 둘러 보려 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고 주차하기도 곤란해

오륙도쪽으로 바로 차를 돌렸다..


국제시장,부평시장에는 차를 가지고 가면 안될듯 하다

주차하기 위해 2바퀴를 돌았는데도 없어 포기

아찔하다.롤러코스트같은 구간을 넘어 부산대교를 건너고


오륙도는 가왕 조용필때문에 더 알려진곳이기도 하지만 오래동안 부산의 상징이고 명물로 알려진곳이다

오륙도 ( 명승 제 24호: 2007년 10월 1일 지정 )

부산 오륙도는 부산 북안 육지부인 승두말로부터 남남동 방향으로 가지런하게 늘어서 있는 바위섬들로 오륙도란 이름은 1740년에 편찬된 동래부지 산천조(東萊府誌 山川條)에 “오륙도는 절영도 동쪽에 있다. 봉우리와 뫼의 모양이 기이하고 바다 가운데 나란히 서 있으니 동쪽에서 보면 여섯 봉우리가 되고 서쪽에서 보면 다섯 봉우리가 되어 이렇게 이름한 것이다.

(五六島在絶影島東 峯巒奇古列之海中 自東視之則爲六峯 自西視之則爲五峯 故名之 以此)”라 기록된 바와 같이 보는 사람의 위치와 방향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데서 유래한 것이라 한다

(일설에는 방패섬과 솔섬의 아래 부분이 거의 붙어 있어 썰물일 때는 우삭도라 불리우는 하나의 섬으로 보이나 밀물일 때는 두 개의 섬으로 보인다는 데서 온 것이라고도 하나 이는 19세기 일본인이 잘못 기록한 내용에 의한 오해라는 주장이 있다.)

승두말에서 가까운 섬부터 우삭도(밀물시에는 방패섬과 솔섬으로 나눠짐), 수리섬, 송곳섬, 굴섬, 등대섬의 순서로 늘어서 있으며, 각 섬마다 수직에 가까운 해안절벽과 파도의 침식작용에 의해 만들어진 파식대와 각양 각색의 해식동 등 기이하고 다양한 해양지형과 오랜 세월동안 사람의 간섭을 받지 않고 자라온 동식물들, 그리고 짙푸른 바다가 한데 어우러져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여주고 있다.

오륙도는 섬의 수가 5개 또는 6개로 보인다는 신비감과 함께 오륙도 앞의 항로는 신라시대 해상왕 장보고가 무역을 하기 위해 사용하였다는 기록이 있고 지금도 대한민국을 들어서는 주요 해상 관문의 하나이다. 또한 예로부터 시인 묵객들의 제영이 끊이지 않아 오륙도를 주제로 한 많은 노래와 시가 전하는 등 오랜 기간 동안 부산 시민의 정서상 ‘부산의 표징’ 역할을 해 오는 등 부산을 대표하는 섬으로 상징성이 매우 큰 아름다운 명승지이다.

                                                      (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


방패섬,솔섬

저기 보이는것이 스카이워크다

오륙도 스카이워크는 오륙도 승두말에 위치해 있으며 바다 쪽으로 9m 나갔다가 돌아오는 U자형 강판유리로 

제작됐다. 실제로 걸어보면 발 아래로 30m 절벽과 바다가 보여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미끄럼을 방지하기 위해 덧신을 반드시 신어야 한다

오륙도 스카이워크는 무료로 이용할수 있다

난 별로 무섭지 않은데 무서워 하는 사람들 많았다.


여기가 해파랑길 출발점인가 보다


이로써 짧은 부산 여행을 마무리 했다..

이제 먹으러~~~~


☞ 8월 24일 친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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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용호동 산 197-4 | 오륙도스카이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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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T. Juli 2019.10.18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륙도 스카이 워크 좋군요

  3. BlogIcon 원당컴 2019.10.18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제시장이나 부평시장 방문할때는 대중교통이 좋을것 같군요.
    덕분에 오륙도 스카이 워크에서 아찔함을 즐기고 오셨군요.^^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까칠양파 2019.10.18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난 여름 부산에 갔을때 부산대교를 건넜는데, 생각보다 아니 진짜 무섭더라고요.
    마치 놀이기구를 탄듯 차 안에 있는데도, 다리가 후덜덜했어요.ㅎㅎㅎ

  5. BlogIcon 소스킹 2019.10.18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륙도 한 번도 못 가봤는데 정말 좋네요!
    스카이 워크도 꼭 가보고 싶어요~

  6. BlogIcon 로안씨 2019.10.18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님은 정말 멋진곳을 잘 다녀오시는 것 같으세요 ^^
    저도 열심히 일하고 돈 벌어서 가족들과 이곳저곳 여행 다녀보고 싶네요 ㅎㅎ
    정말 멋지게 사시는 것 같아요

  7. BlogIcon 지후니74 2019.10.18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아주 멋집니다. 각 지역마다 저런 특색있는 탐방로가 많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8. BlogIcon oakSu:p 2019.10.18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륙도는 해운대 미포항에서 배를 타고 한바퀴 돌았던 적이 있었어요. 그곳에 스카이워크가 있는지 몰랐어요. 남포동쪽으로 운전해서 가는 건 초행길엔 어려울 것 같아요. 저는 아직 운전해서 못가보고 있네요. 만만한 지하철을 이용해야겠어요.

  9. BlogIcon 뉴엣 2019.10.18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카이워크 아찔합니다. 저는 무서울 것 같아요 ㅎㅎㅎㅎ
    국제시장 쪽에는 역시 사람이 많군요. 부산 여행은 2층 시티투어 버스 한번 타 보고 싶네요 :)

  10. BlogIcon 채안맘마미 2019.10.18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륙도 스카이워크..무섭네요.. 제가 겁이많아서 ㅋㅋㅋㅋ후덜덜하면서 걸어갈거같아요 ㅋㅋㅋㅋ

  11. BlogIcon 제나  2019.10.18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부산 출신이라 더 반갑게 다가온 포스팅이네요.
    오륙도 몇번 가봤었는데 갈때마다 좋았었어요.
    개인적으로 스카이워크는 좀 무섭더라구요. ㅠㅠ

  12. BlogIcon 인에이 2019.10.18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스카이워크 정말 못걷겠더라구요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13. BlogIcon 아이리스. 2019.10.18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거님은 부산 여행을 마무리 지으셨는데
    저는 내일 부터 부산여행 시작입니다..ㅎㅎ
    국제시장이나 깡통시장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
    저도 망설이게 되는 곳이거든요..
    아직 오륙도는 가보질 못했는데
    스카이워크는 보기만 해도 아찔해서 건너지 못할 것 같아요~^^

  14. BlogIcon soo0100 2019.10.18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달에 부산 출장이 있습니다.
    덕분에 좋은 내용 많이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15. BlogIcon 호건스탈 2019.10.19 0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저도 높은 곳에 있는 스카이워크는 무섭더라구요.공수래공수거님언제나 파이팅!!

  16. BlogIcon Raycat 2019.10.19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은 산 바다 모두 있어서 다닐곳이 참 많죠. :) 부산에 친구들 보러 한번 가야 되는데...

  17. BlogIcon Bliss :) 2019.10.19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대교는 정말...롤러코스터 같네요@.@ 초보운전자에게 난코스이겠군요! 스카이워크에서 추락사고 나기도 하던데 덧신 착용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요!

  18. BlogIcon 블라 블라 2019.10.19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카이워크 몇번가봤는데 오륙도 스카이워크가 제일 안무서웠어요 ㅎㅎ
    바닥이 별로 안깨끗해서 그런지 몰라도요...ㅋ

  19. BlogIcon winnie.yun 2019.10.21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륙도 오랜만에 보네요.. ㅋㅋ
    어렸을 때 부산 갔을 때 오륙도가 왜 오륙도인지 부모님이 설명해주셨던 기억이 솔솔 납니다.. ㅎㅎ

  20. BlogIcon 우키키키12 2019.10.21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가봤는데 밑에 보면 무서워요 ㅎㅎ

  21.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10.21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아찔합니다. ㄷㄷ


친구들과 부산을 가기로 했을때 제일 먼저 떠 오른것이 여기였다..

같이 가는 친구들의 경향을 고려해서 선택한곳이다,


영도절영해안로를 걷고 흰여울 해안터널에서 흰여울 문화마을로 올라가는 도돌이 계단을 이용해 올라 갔다


흰여울 마을에 대한 내용을  영도문화원에서 운영하는 누리집을 통해 올려 본다

흰여울 문화마을 http://huinnyeoul.co.kr/)


흰여울길여울길은 예전에 봉래산 기슭에서 여러 갈래의 물줄기가 바다로 굽이쳐 내림으로써 마치 흰눈이 

내리는 듯 빠른 물살의 모습과 같다하여 흰여울길이라 한다. 흰여울길 주변일대를 제2송도라 일컫고. 바다 건너편 

암남동의 송도를 제1송도라 하고 마주 보고 있는 이곳을 제2송도라 하였다.

영화 '변호인‘, ’범죄와의 전쟁',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 등 수많은 작품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2011년 12월 공.폐가를 리모델링하여 지역 예술가의 창작의욕을 북돋우고, 영도 구민들로 하여금 생활 속 문화를 


만나게 하는 독창적인 문화․예술 마을로 거듭났다.


흰여울길은 마을의 앞마당이자 버스가 다니는 절영로가 생기기 전까지 영도다리 쪽에서 태종대로 가는 유일한 


길이었다.절영로에서 흰여울길 사이에는 세로로 14개의 골목이 나있다.


절영해안산책로에서 5개의 계단이 있다 ( 맏머리계단,꼬막집계단,무지개계단,피아노계단,도돌이계단 )


도돌이 계단에서 올라가 본 이송도 전망대

주거지역이므로 조용히 다녀야 한다

무지개 계단..아마 혼자였다면 내려갔다 올라 왔을것이다

북카페

흰여울 안내소

영화 변호인 촬영지에 안내소를 만들어 안내 하시는분이 상주 안내를 하고 계신다

여기가 사진찍는 핫 포인트이다.

흰여울문화마을에서 이름난 멍멍이

허브향이 나는 식물들을 심어 향긋한 향기가 나는것이 참 좋았다

마을공동체가 운영하는 가게다

여기 앉아 라면 먹는게 유명하다.. 

고양이가 아프단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공동체를 결성하여 가게도 운영하고 민박집도 운영하고 있다.

많이 이용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6~9월만 운영) - 평일: 1만5천원, 주말(금,토): 5만원

독채(4명 기준, 최대 6명) - 평일: 6만원, 주말(금,토): 8만원


연락처

흰여울마을공동체 사랑방 010-8516-4256 / 010-7436-7121


☞ 8월 24일 친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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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영선동4가 650-2 | 흰여울문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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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9.26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핫 스팟~ 여기 소개하시는 블로거들이 참 많으시네요.^^

  3. BlogIcon 꿍스뿡이 2019.09.26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호인을 감명깊게 본 1인으로서 대사들이 참 다시한번 마음을 때리는군요 ㅎㅎ
    제 기억에는 여기가.. 아이리스님이 다녀오셨던 그곳으로 기억합니다 ㅎㅎㅎ

  4. BlogIcon 까칠양파 2019.09.26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갔을때에 비해 볼거리가 훨씬 많이 늘어났네요.ㅎㅎ
    부산에 가게 되면, 다시 가봐야겠습니다.

  5. BlogIcon 작은흐름 2019.09.26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여기는 영화를 보고 다녀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좋은 곳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6. BlogIcon soo0100 2019.09.26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소한 행복이 가득찬 사진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수래 공수거님.

  7. BlogIcon T. Juli 2019.09.26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영도의 아름다운 마을을 보네요

  8. BlogIcon 널알려줘 2019.09.26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희여울 문화마을 요기는 여울길인가요?
    둘렛길처럼요

  9. BlogIcon 원당컴 2019.09.26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흰여울 문화마을 너무 이쁘게 꾸며져 있는데...
    이곳도 주거지역인가 보네요.
    여기에 사는 분들도 이쁜 풍경 바라 보면 좋기도 할것 같은데...
    관광객 덕분에 조용할 날은 없겠는데요.^^

  10. BlogIcon 오렌지훈 2019.09.26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흰여울마을~ 영도에 가면 꼭 들러봐야겠습니다
    꼬막계단 이름도 이쁘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11. BlogIcon 제나  2019.09.26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부산에서 20년이나 살았는데 여긴 한번도 못가봤네요.
    독특한 분위기에 정감가는 풍경이 참 좋네요.
    다음에 언니보러 부산가면 한번 가봐야겟어요.

  12. BlogIcon FranklinLee 2019.09.26 1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 런닝맨 재방송에서 본 곳이네요.ㅎㅎ 아기자기 이쁜 동네 같아요.ㅎㅎ

  13. BlogIcon 문moon 2019.09.26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을이 이쁘게 관리가 잘되고 있네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나봅니다.
    여긴 사진으로 몇번 본곳 입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14. BlogIcon Raycat 2019.09.26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여기도 많이 바꼈네요. 저 여기 8년전에 간게 마지막인것 같은데..ㅎ.ㅎ

  15. BlogIcon 로안씨 2019.09.26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은 이러한 문화마을이 정말 많다는 것을 새롭게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느낀것은 벽화마을의 신기함을 느꼈는데
    공수레님이 소개해주시는 포스팅들을 보면
    이 비슷한 느낌의 마을이 많은 것 같아요 ㅎㅎ
    정말 잘 보고 갑니다~

  16. BlogIcon 草阿(초아) 2019.09.26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은 자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많이 다녀왔는데..
    이곳은 아직 들리지 못한 곳이네요.
    언제 시간이 되면 들려보고 싶은 곳.
    마음속에 넣어두겠습니다.
    갈수 있을거야라 희망도 가져봅니다.

    하루해가 저물었습니다.
    편히 쉬셔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9.27 0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긴 알려진지 얼마 되지 않은곳이고 명당이라할만한곳은 없는것 같습니다.
      태종대 가실때 중간에 한번 들러 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오늘도 여유있는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17. BlogIcon 쏙앤필 2019.09.26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에 이런곳도 있었군요 한번 들러봐야겠네요 ㅎㅎ

  18. BlogIcon 둘리토비 2019.09.27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당연히 여울 책장에 들어가서 한참 봤을 것 같습니다~^^
    낭만이 서려있는 흰여울문화마을이네요~^^

  19. BlogIcon 블라 블라 2019.09.27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몊번 가봤는데 여기는 아직 가보질 못했어요.
    다음에 다시 부산에 가면 꼭 가보려구요!

  20. BlogIcon 호건스탈 2019.09.27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을 많이 가봤지만 영도쪽은 못 가봤네요. 공수래공수거님언제나 파이팅!!

  21.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9.28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데이트 장소로 가본 기억이 나네요 ㅎ


지난달 하순 몇몇 친구들과 부산을 찾았다.

모임 친구중에 부산에 사는 친구들이 있는데 매번 대구서 만나기가 그래 이번에는 시간 되는 친구들이

부산을 찾아 만나기로 한것이다..

만나는 김에 조금 일찍 내려가서 부산 몇곳을  보기로 했다..

그래서 선택한곳이 영도의 절영해안산책로와 흰여울 문화마을이다.


부산역에 내려 택시를 탔다 ( 일행이 4명이어 버스 이용과 요금 차이가 거의 없다 )


절영해안 산책로는 IMF 사태직후 영도구청이 시행한 공공 근로 사업으로 계획되었다. 1999년 1월 11일부터 2001년 

3월 31일까지 27개월에 걸쳐 하루 평균 260명, 연인원 10만 5000명의 근로 인력을 투입하여 2001년 3월 31일 

조성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산책로는 3㎞의 해안 길이다. 코스는 반도 보라 아파트~중리 해녀촌~75 광장~감지 해변 산책로 입구로 이어진다.

                                                                   ( 부산역사문화대전에서 발췌 인용 )


만 2년만에 찾은 부산 .다음달에 또 올일이 있다.

택시를 타고 내린곳은 여기..조금 앞에서 내려도 된다

생각보다는 날씨가 괜찮았다.그런데 밑으로 내려가니 바로 해산물 파는곳이 있었다..

고양이가 생선가게를 그냥 지나칠수는 없다 ..( 난 지나친다 ㅡ.ㅡ;;)

바다속에서 갓 잡아 올린 싱싱한 멍게와 해삼

문어까지

절영해안 산책로 초입은 걷기 좋게 되어 있다

바다엔 많은 배들이 떠 있고


윗쪽이 흰여울 문화마을

초입에서 흰여울해안터널까지는 약 1.3KM이다.

우리는 여기까지만 걷고 흰여울 문화마을로 올라 가기로 했다

흰여울 해안터널은 2017년 8월 총사업비 39억 6천만원으로 길이 70M의 암벽 굴착공사에 착수하여 2018년 12월

준공 개통하였다.

흰여울 문화마을을 보고 해안산책로 입구로 다시 나왔다..(차를 가지고 오면 이 입구에 주차를 하여야 한다 )

다음은 점심을 먹으러 자갈치 시장으로...


☞ 8월 24일 친구들과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부산 영도구 영선동4가 1210-38 | 흰여울 해안터널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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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soo0100 2019.09.18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가 있는 도시만의 여유 그리고 장점이 있는듯 합니다.
    가끔 바다가 보고싶을때가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3. BlogIcon 원당컴 2019.09.18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영해안 산책로 바다가 있어 산책하기 딱 좋을것 같아요.

  4. BlogIcon 『방쌤』 2019.09.18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로 옆에 큰 주차공간이 있습니다.^^
    저도 정말 좋아하는 곳입니다. 날씨 좋은 날에는 하늘과 바다가 정말 아름답거든요.

  5. BlogIcon 작은흐름 2019.09.18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싱싱한 멍게 사진이 눈길을 확! 끄네요! 맛난 멍게랑 멋진 산책길이 어우러져 행복한 시간 보내셨을 것 같아요^^

  6. BlogIcon 여강여호 2019.09.18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왜 멍게밖에 보이지 않을까요?
    넘 먹음직스러워서요..ㅎㅎ..

  7. BlogIcon Raycat 2019.09.18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이 바다와 산 모두 있어서 사진 찍을곳도 많고 다닐곳도 많더라구요. :) 저도 겨울 오기전에 부산 여행 함 갈라고 생각중인데...

  8. BlogIcon 직빵 2019.09.18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은 언제가도 볼거리 먹거리 가득한 곳 같아요 ㅎㅎ

  9. BlogIcon onpc 2019.09.18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도 좋고 구름도 예쁘고 풍경이 너무 멋집니다.
    산책로 따라 걷으면 좋을 거 같아요.

  10. BlogIcon 까칠양파 2019.09.18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는 맛이 무섭듯, 아는 곳도 무섭네요.
    알기에 사진을 보니, 또 가고 싶어집니다.ㅎㅎㅎ

  11. BlogIcon 로안씨 2019.09.18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정말 가보고 싶어요!
    특히 해운대 쪽은 정말~! 듣기만해서,...
    멋있을 것 같아요 왠지 낭만 가득할 것 같고 ㅎㅎ
    흰여울 해안터널 진짜 이쁘네요~ 데이트 코스로 딱! ㅎㅎ
    사진도 너무 잘 보고 갑니다

  12. BlogIcon 草阿(초아) 2019.09.18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절영해안산책로 입구 흰여울해안터널
    푸른 하늘에 하얀 솜털구름 벽화도 벽화지만,
    산책로 도로에도 색을 칠하였네요.
    저런 길을 산책한다면 아마도 꿈속을 거니는 기분이 들것 같아요.
    좋은곳 소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좋아하는 멍게도 통과했습니다. ㅎ

  13. BlogIcon 둘리토비 2019.09.18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곳에서 바닷바람도 맞으면서 상쾌한 기분을 느껴보고 싶네요
    대리만족했습니다~^^

  14. BlogIcon T. Juli 2019.09.18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곳을 다녀오셨네요

  15.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9.18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16.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9.18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부산있을 때 저녁에 산책코스로 많이 갔었는데 ㅎㅎ

  17. BlogIcon 꿍스뿡이 2019.09.18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서 부산까지는 거리가 멀진 않으신가요~?
    세종에 있는 저로서는 대구와 부산 모두 멀기한, 동경하는 도시입니다 ㅎㅎ

    와이프와 부산을 여행했을땐 자갈치시장 중심으로만 돌아다녀봤는데
    소개해주신곳은 바다를 보기 참 좋은곳인듯 합니다 ㅎㅎ

  18. BlogIcon 아이리스. 2019.09.18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여기는 하늘이 이쁜날 다시 가고 싶었던 곳인데
    제가 원하는 하늘을 담아오셨네요..
    제가 갔을때는 해산물 파시는 분들도 없었거든요.ㅎㅎ
    다시 한번 바다를 보며 산책하고 싶어지네요.^^

  19. BlogIcon 해이든 2019.09.19 0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부산에 사는데도 못 가봤네요. 해산물때문이라도 다녀와야 할 듯 하네요.

  20. BlogIcon 오달자 2019.09.19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멋진 산책길이군요. ㅎㅎ
    조만간 부산 방문 계획이 있는데. 가봐야겠어요. ㅎㅎ
    싱싱한 멍게가 군침돌게 합니다.

  21. BlogIcon peterjun 2019.09.20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걷기 좋은 길이라 생각드네요.
    부산여행 다녀온지 어느새 4년이 지났어요.
    많이 둘러보지도 못했는데.. ㅎㅎ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

노래에서 동백섬은 꽃피는 섬이다

내가 동백섬을 찾은 때는

푸른른 녹음이 짙은 5월의 어느

일요일이었다

 

확실히 시간의 제약이 있으니

마음껏 둘러 보지는 못하고

그냥 보고 왔다식의 눈도장만

찍고 왔다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는 동백섬을 아래와 같이 소개하고 있다

( 동백섬)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46호 ( 1999년 3월 지정)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다 오른편으로 눈길을 돌리면 백사장이 끝나는 지점에 조선비치호텔이 있고 그 뒤편에 아담하게 동백섬이 자리하고 있다. 원래는 섬이었던 이곳은 오랜 세월 퇴적작용으로 육지와 연결되었지만 아직도 동백섬이라고 부르고 있어 옛날 지형을 연상시켜 주고 있다.


일찍이 최치원 선생을 비롯한 많은 시인 묵객들은 바다와 숲이 어우러진 이곳의 절경을 찾아 노닐고 그 감흥을 읊어 후세에 전하고 있다. 


동백섬을 둘러 산책로가 조성되어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최치원의 해운대 각자, 동상, 시비를 비롯해서 황옥공주 전설의 주인공 인어상과 누리마루 APEC하우스 등 과거와 현재에 걸친 인적이 곳곳에 배어 있다. 또한, 동백섬에서 보는 부산의 전경은 인상적인데 건너편 미포쪽 해안끝선과 달맞이 언덕, 바다와 하늘을 가로지르는 광안대교, 부산바다의 상징 오륙도 등이 한눈에 들어온다. 이름 그대로 예전에 말발굽에 차일 정도로 동백꽃이 지천으로 피고 지던 곳에는 지금도 변함없이 겨울에서 봄 사이에 꽃망울을 맺고 빨간 꽃이 통으로 떨어져 운치를 더하고 있다.

 

시간에 쫒기지 않았더라면 바닷가로도 내려 갔을텐데...

동백섬을 한바퀴 도는것으로 만족을 한다

친구가 여기로 신혼 여행을 왔다 한다

누리마루 APEC 하우스

2005년도에 열렸으니 벌써 12년전이다

APEC 하우스 입구에 걸려 있는 십이장생도

여기서 회의를 했다

최치원의 흔적이 있는곳인데 눈인사만 하고

그리고는 결혼식에 참석을 했다

늦은 점심을 배불리 먹고 다시 광안리로 이동 조개구이로 즐거운 오후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은 부산역 근처 포차에서 문어 숙회와 곰장어로...

그렇게 해서 하루가 후딱 지나갔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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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겔러 2017.06.10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 조개구이 엄청 땡기네요

  3. BlogIcon IT세레스 2017.06.10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조개구이 정말 맛있겠네요.^^

  4. BlogIcon 늙은도령 2017.06.10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음식사진은 고문입니다!!!!!!

  5.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7.06.10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 사진만 봐도 오늘 소주를 부르는뎁쇼... ㅎㅎㅎ

  6. BlogIcon 죽풍 2017.06.11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개구이도 먹고 부산여행이 좋았겠습니다.

  7. BlogIcon 아톱 2017.06.11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도락 여행. 좋지요ㅋㅋ.
    자갈치시장에서 먹었던 조개구이가 생각나네요

  8. BlogIcon 베짱이 2017.06.11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구도시 특유의 멋스러움을 잘 담아내셨네요.

  9. BlogIcon 코코 언니 2017.06.11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에서 맛집투어 하셨네요~ ㅎㅎ
    조개구이에 곰장어에! 제가 다 좋아하는 것들이라 군침이 돌아요^^

  10. BlogIcon 꿀팁걸 2017.06.11 0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개구이 사진이 장난 아니네요! 진짜 신선해 보여요~~~

  11.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06.11 0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개구이... 군침 흘리고 갑니다,
    편안한 주말되세요 공수래공수거님

  12. BlogIcon Bliss :) 2017.06.11 0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백섬 눈도장만 찍고 오셨다고 했는데 둘러보신 볼거리가 가득해 보이네요~ 라고 생각한 순간, 이 날은 먹거리가 더 가득한 먹방 데이라는 것을 점점 실감했어요!ㅎㅎㅎ결혼식 겸 집을 나서 정말 알찬 하루 보내신 것 같아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06.12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간이 한정적이라 좀 아쉽더군요
      더구나 같이 간 친구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ㅎ
      그래서 여유있게 다니는것이 좋긴 합니다
      먹을때는 여럿이 먹는게 좋구요^^
      즐거운 휴일 저녁 되세요

  13. BlogIcon 청결원 2017.06.11 0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개구이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14. BlogIcon pennpenn 2017.06.11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백섬은 저도 답사한 곳이지만
    광안리에서 드신 조개구이에서
    눈을 떼지 못하겠어요.
    ㅎ ㅎ
    주말을 편안하개 보내세요.

  15. BlogIcon 새 날 2017.06.11 1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곳에 다녀온 지도 벌써 5년 가까이 되었군요. 또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인데요. 그런데 그보다는 왠지 먹거리에 관심이 더 가게 되는군요

  16. BlogIcon 라오니스 2017.06.11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를 알차게 드셨군요 .. 부럽습니다 ..
    저는 조개구이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
    조개구이랑 술 마시면 취하지도 않는 .. ㅋㅋ

  17. BlogIcon 봉리브르 2017.06.12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륙도 돌아가는 동백섬엘 다녀오셨군요.
    배를 타고 돌다 보니 정말
    섬이 다섯 개였다가 여섯 개였다가
    그랬던 것 같습니다..ㅎㅎ

  18. BlogIcon 소스킹 2017.06.12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께서 사진을 무척 잘 찍어주시니 제가 부산에 다녀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조개구이 사진도 먹음직스러워보이네요ㅎㅎ 월요일 화이팅입니다!~

  19. BlogIcon peterjun 2017.06.12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개구이가 무척이나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지난 해 가족들과 한 번 먹고, 올해는 아직이네요....
    동백섬 아직 가보질 못한 곳이라 관심이 가기도 하네요. ^^

  20. BlogIcon 강봥옵써 2017.06.12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안리로 이동한 후 음식인가요?
    조개구이 너무 먹음직하네요

  21. BlogIcon 까칠양파 2017.06.13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광안리 조개구이네요.
    저도 예전에 거기서 먹었던 적이 있는데, 사진을 보니 군침이...ㅋㅋㅋ
    마지막 곰장어는 딱 소주각이네요.ㅎㅎ

부산시티투어는 3개코스가

있다

부산역-해운대 순환구간인

레드코스, 그리고 블루라인은

해운대에서 용궁사, 그린라인은

용호만에서 오륙도로 가는데

\15,000 한장의 표로 환승이

가능하다

 

우리는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아

UN기념공원과 부산박물관

그리고 동백섬만 보기로 했다

 

30분간의 배차 간격이어서 30분 단위로 시간 계획을 짜서 돌아 보면 좋다

 

UN기념공원까지 25분이 소요되는데 도중 부산항대교를 버스창문으로 볼수가 있었다

오픈카가 아니어서 바람을 느낄순 없었지만 창밖으로 펼쳐 보이는 바닷가 풍경이 시원해 보였다

 

버스창으로 보는 부산항대교

( 유엔 기념공원)

- 유엔에서 지정한 세계 유일의 성지

- 1951년 1월 유엔군 전사자 매장을 위하여 유엔군 사령부가 조성

- 1955년 12 묘지를 유엔이 영구적으로 관리하기로 유엔 총회에서 결의

-1974년 관리 업무가 유엔에서 11개국으로 구성된 재한유엔기념공원국제관리위원회로 위임

- 2007년 10월 24일 근대문화재 등록 ( 등록문화제 제 359호 )

* 현재 영국 885명을 비록 2,300명이 안장되어 있음 

53사단 군병력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추모관

조경이 참 잘 되어 있다

유엔군 위령탑

넓은곳이었고 더 둘러 보고 싶었지만 다음 코스로 이동

약간의 미련을 남겨 놓아야 다음에 또 들를수 있다 ㅋ

 

부산박물관은 한창 전시 공간이 공사중이라 좀 아쉬웠다

국보,보물들이 몇점 있는데 지금 볼수가 없단다

다시 올 이유가 되었다

1978년에 개장되었는데 다른 지역 박물관에 비해 전시공간과 전시 유물들이 미흡해 보인다

리모델링 공사가 끝나면 좀 나아질려나

만덕사지3층 석탑

동래관

구석기 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부산관은 현재 공사중이다

기와의 가종 잡상들

이제 다음 코스인 꽃피는 동백섬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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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문moon 2017.06.02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엔기념공원은 안가봤지만 몇번 블로그글을 통해 봐서 좀익숙한듯.. ㅎㅎ
    공원으로 잘 꾸며놓아서 참 좋네요. ^^

  3. BlogIcon Deborah 2017.06.02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좋은 곳을 다녀 오셨네요. 아이들 에겐 산 교육의 현장으로도 되고 좋군요.

  4. BlogIcon 라오니스 2017.06.02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부산여행을 여러번 했음에도 ..
    UN기념공원과 부산박물관은 생각도 못했네요 ..
    6월 한국전쟁도 있고 .. UN기념공원이 더 특별하겠습니다 ..

  5. BlogIcon 슬_ 2017.06.02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번도 안가본 곳이에요.
    인생에서 부산을 많이 가보지 않았지만요ㅎㅎㅎ
    다음에 가게되면 들러보고 싶은 곳이네요.

  6. BlogIcon 『방쌤』 2017.06.02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번 목련이 피었을 때 다녀온게 전부인데
    지금은 그 초록빛이 훨씬 더 짙어졌네요^^

    동백섬 여행기도 기대됩니다.

  7. BlogIcon Richard 2017.06.02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 옛날에 한번 다녀온 기억이 있는데 ㅎㅎ
    새록새록 하네요^^
    가서 조용히 산책하고 싶습니다~!
    좋은 포스팅 잘봤습니다~!!

  8. BlogIcon 까칠양파 2017.06.02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에는 저도 시티버스를 타야겠네요.
    코스를 보니, 제가 가지 못했던 곳들이 더 많네요.ㅎㅎ

  9. BlogIcon 꿈의벨벳 2017.06.02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잘 꾸며놨는데 한번 가보질 못했네요ㅎㅎ

  10. BlogIcon 참교육 2017.06.02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지런도 하십니다.
    저는 가까운 마산에 살면서도 가보지 못한 곳이네요.

  11. BlogIcon peterjun 2017.06.02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 우도에서 30분 간격 배차되는 버스를 이용해 한 바퀴 둘러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ㅎ 비슷한 시스템인가 봅니다.
    유엔 기념공원은 잘 조성이 되어 있네요. 깔끔해 보여요.
    조금은 엄숙한 느낌으로 돌게 될 것 같아요. ^^

  12. BlogIcon IT세레스 2017.06.02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런 박물관은 이름만 들었지 실제로는 처음 보는거 같아요.

  13. BlogIcon T. Juli 2017.06.02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박물관 좋군요

  14. BlogIcon 강봥옵써 2017.06.02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깔끔하고 정돈이 잘된듯한 공원이네요...

  15. BlogIcon 죽풍 2017.06.02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엔기념관에 다녀가셨군요.
    건강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

  16.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06.03 0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구경하고 글도 잘 읽고 갑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17. BlogIcon Bliss :) 2017.06.03 0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엔 기념 공원이 부산에 있군요. 조경이 정말 멋스럽니다! 시티투어 코스와 이용 가격 넘 좋네요. 다음에 부산에 가면 꼭 이용해보고 싶어지네요. 꽃피는 동백섬도 기대됩니다ㅎㅎㅎ 해피 주말 보내시길요^^

  18. BlogIcon *저녁노을* 2017.06.03 0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곳도 있었군요.ㅎㅎ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19. BlogIcon 청결원 2017.06.03 0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박물관 잘 보고 가네요

  20. BlogIcon 애리놀다~♡ 2017.06.03 0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식 참가하시면서 이렇게 부산투어까지 하시는 문화의 제왕 공수래공수거님. 멋지세요. ^^
    유엔 기념공원에는 영국군이 가장 많이 안장되어 있나 봐요. 조경이 아주 아름답게 되어 있어요. 먼나라에까지 와서 희생해주신 분들이 편히 계실 것 같아요. 특히 한국의 발전된 모습을 보면 아주 뿌듯하고 자랑스러우실 거예요.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06.03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결혼식 에서 이렇게 투어한 사람은 아마 저밖에 없엇을것입니다 ㅎ
      친구들도 신기하게 생각하더군요

      유엔기념공원은 다음에 한번 더 볼려구요
      본 시간이 짧았기 때문에 다 들러 보질 못했습니다^^

  21. BlogIcon 새 날 2017.06.05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시티투어 다녀오셨군요. 부산역에서 보니 그 버스 앞에 줄줄이 선 관광객들이 눈에 띄더군요. 담에 기회가 된다면 이용해보고 싶다 생각했는데, 공수래공수거님이 다녀오셨군요^^ 멋진 공간과 이미지들이네요.

 

 

 

 

 

 

 

 

 

 

부산역에 내려 금정산님이 일러 주신대로 일단 지하철을 탔다

1호선 부산역에서 네정거장을 가서 토성역에서 내려 마을버스를 타라 하셨다

 

토성역에서 내리니( 6번 출구)  감천 문화마을까지 1,3Km 이정표가 보인다

까짓꺼 마을 버스를 타고 올라 가느니 걸어 올라가자고 합의가 되었다

 

좀 올라 가다 보니 파출소 있는 작은 로타리에서 갈길을 잃었다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하는건지...

걸어 가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이쯤에 이정표 하나쯤 있어 줘도 괜찮은데..

 

마을버스 가는 방향으로 올라 가는게 맞다는 생각을 하고..

 

올라 가다 보니 비석문화마을 들어가는곳이라고 이정표가 있다

비석 문화 마을은 예정에 없었는데...

( 아미동 비석 문화마을)

아미동 산 19번지 일대는 감천교회에서 신상교회 주변으로 이어지는 지역으로써

일제강점기 시절에 조성된 공동묘지가 있었던 곳이었다 .1950년 6.25전쟁 발발이후 열차로 

부산에 도착한 피난민들은 부산역 일대를 중심으로 피난촌을 꾸려 나갔다. 아미동의 경우

16,17,18,19통 일대에 집중적으로 피난민들이 분포하기 시작했는데 일본인들의 공동묘지였던

이 지역은 피난민들의 움막으로 채워져 나가기 시작했고 공동묘지의 비석들은 건축자재로

사용됐다 집을 지을 마땅한 재료가 없던 시절 비석과 상석은 축대를 쌓고 게단을 만드는

건축자재로 쓰였다 지금도 아미동 일대의 게단이나 담장에는 이때  피난민들이 사용했던 비석들이

곳곳에 박혀 있는것을 확인할수 있다

한국근대사의 큰 아픔을 겪고 죽음과 슬픔의 장소로 남을수도 있었지만 지금은 강인한 생명력으로

다시 일어난 사람들의 흔적만이 남아 있다

                           ( 부산 아미동 비석마을 소개글에서)

 

 

 

 

토성역 6번 출구로 내려 아미동 방향으로 올라갔다

 

요기 로타리에서 잠깐 헤매었다 우측 방향으로 올라가면 된다 ( 올라오면서는 좌측 방향)

 

조금 올라 가다 보니 비석문화마을 가는길 이정표가 보였다 좁은 골목으로 들어 가야 된다

 

올라 가면서 본 전경 참 이곳분들 대단하다^^

 

마을에 이쁜 커페도 보인다

 

자꾸 올라 가야 된다

 

다행히 중간 큰 도로에 이정표가 있다..우린 오른쪽으로

 

다시 이정표를 따라

 

드디어 찾았다 비석들.

 

글씨를 읽어 보려 했는데 잘 안보인다 ㅡ.ㅡ;;

 

벽화도 보이고

 

 

 

 

감천문화마을 입구에 도착했다

 

부산분들 참 대단하다

특히 이런 고지대에 계시는분들...

무릎 건강이 괜찮으신지 모르겠다.

수많은 가파른 계단들...존경스럽다

 

감천문화마을에 비해 찾으시는분들은 상대적으로 별로 없다

근대사의 잊을래야 잊을수 없는 단면이다

 

* 다음 감천 문화마을로 이어집니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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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꼬장닷컴 2015.01.29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형적인 부산의 모습이네요.
    부산이 원래 고지대에 인가가 많거든요.
    가파른 게단을 올라야 하는 고지대도 많지만 골목도 많아 무슨 미로 같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기장인가? 용궁사를 꼭 가보고 싶었는데 아직 못 가보고 있습니다
    언제든 작정하고 가면 하루만에 다녀 올 거리인데 그게 잘 안 되더라구요.
    아무튼 가천 문화마을 기다리겠습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5.01.29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골목길도 참 좁고 ( 두사람이 지나기에도 좁았습니다)
      계단도 가파르고..
      보기만 했지 실제 이렇게 다녀본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기장 용궁사도 괜찮은곳이죠
      저는 4년전에 한번 다녀 왔습니다^^

  2. BlogIcon 봉리브르 2015.01.29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석문화마을은 들어보긴 했는데
    사진으로나마 보는 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정겨운 느낌이 드는 풍경들입니다.
    특히 저 다리가 그려진 벽화 참 좋네요.

  3. BlogIcon 참교육 2015.01.29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가본지 참 오래됐네요.
    사진으로 본 부산은 여전히 옜모습그대롭니다.

  4. BlogIcon 릴리밸리 2015.01.29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석문화마을은 못 가본 곳입니다.
    여기는 비석을 잘 찾아 봐야겠네요.
    다음에 부산가면 꼭 가보고 싶습니다.^^

  5. BlogIcon 耽讀 2015.01.29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미동은 경남 통영 '동피랑'같은 느낌입니다. 부산은 우리나라 두 번째 크기 도시이지만, 왠지 시골느낌이 듭니다.

  6.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5.01.29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에 비석문화마을도 있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7. BlogIcon 개그콘서트★ 2015.01.29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것들은 도심에서는 보기가 어렵죠 ㅋ

  8. BlogIcon 새 날 2015.01.29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석이 있어서 비석마을이군요. 요즘 벽화마을이 이곳저곳에 참 많던데, 이곳도 그 중 하냐였군요. 아무튼 가파른 골목길 올라가느라 고생하셨습니다^^

  9. BlogIcon 늙은도령 2015.01.29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비석을 지금보다 더 복원해서 잘 보존해야 할 듯합니다.
    저도 태어나기는 부산 동래에서 태어났지만 1살도 안 돼 서울로 올라와서 아무런 기억도 없지만, 한 번은 가봐야 할 곳이지요.
    사업 때문에 한 번 가봤지만 미팅만 하고 올라와서.....

  10.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5.01.29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다닐때 배달 알바를 하는데, 이동네에 고물 다마스가 올라가질 못해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11. BlogIcon 금정산 2015.01.29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석문화마을 최고 볼거리는 요 비석마을 입구 안내판에서 도로쪽으로 조금만 가면 교회 앞 곡각지점에 일제시대 무덤위에 그대로 집을 올린 현장이 남아 있습니다. 그걸 보지 못했군요 아쉽네요

  12. BlogIcon 『방쌤』 2015.01.30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천문화마을 바로 옆에 있는 곳인가요?
    이정표를 보니 거리가 상당히 가까운것 같은데요~
    저도 몰랐네요~ 다음에 부산을 다시 가게되면 꼭 한 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13. BlogIcon 제철찾아삼만리 2015.01.30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석마을..근현대사의 아픔이 서린곳이네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

  14. BlogIcon *저녁노을* 2015.01.30 0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픔이 남아있는 곳이군요.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오늘되세요

  15. BlogIcon The 노라 2015.01.30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언덕에 빼곡빼곡 집들이 있네요. 예전 서울에 있던 언덕집들은 저리가라예요. ^^
    여기 사시는 분들은 운동이 자연스럽게 되어서 다이어트 걱정은 없으실 것 같아요.
    요즘 한국에는 벽화로 동네 분위기를 깨끗하고 보기 좋게 많이들 하는군요.
    벽화 하나로도 마을이 꽤 좋아 보여요. 거기에 관광객 증가도 좋은 현상이구요. ^^*

  16. BlogIcon 포장지기 2015.01.31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짝 따라다니며 구경하는 재미가 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