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분류 전체보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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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2:30:00 블랙머니-론스타의 외환은행 인수 매각에 대한 진실을 깨치게 하는 영화 (70)
  2. 2019.11.18 (팔공산 둘레길 7구간 ) 가산산성 진남문-가산바위 만추를 느끼다 (108)
  3. 2019.11.17 (수성못 식당,카페) 1% 부족한 황제OOO 특황제찜.그리고.디저트 39 (79)
  4. 2019.11.16 ( 통영 여행 ) 통제영 12공방 (54)
  5. 2019.11.15 ( 대구 수성구 범물동 ) 진밭골 축제 (101)
  6. 2019.11.14 파주 출판도시 지혜의 숲-아시아출판정보문화센터 (110)
  7. 2019.11.13 ( 길위의 인문학 현장 탐방 ) 대구 함지산 구암동 고분군-사적 제544호 (110)
  8. 2019.11.12 바둑영화가 아닌 화장실 격투씬이 일품인 액션 영화-신의 한수 귀수편 (128)
  9. 2019.11.11 쪼개기 알바, 주휴 수당-알아야할 근로 기준법 (116)
  10. 2019.11.10 ( 팔공산 맛집 ) 몽글몽글 구름순두부 (82)
  11. 2019.11.09 ( 대구 구수산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강연 ) 팔거산성과 구암동고분 (38)
  12. 2019.11.09 ( 대구 경북대 ) 장윤덕 의사 순국기념비 (68)
  13. 2019.11.08 (대구 걷기 좋은길) 앞산자락길 ( 3구간~6구간~청소년수련원 ) (94)
  14. 2019.11.07 (영동 여행) 사진찍기 좋고 볼만한 영동와인터널 (106)
  15. 2019.11.06 ( 구수산도서관 문화탐방) 파주 출판도시-책나라에 빠지다 (110)
  16. 2019.11.05 82년생 김지영-전 세대 공통분모 느낌을 주는 영화 (119)
  17. 2019.11.04 머피의 법칙-안 풀리던날 (123)
  18. 2019.11.03 (통영 여행 ) 한산도 (추봉도) 봉암몽돌해수욕장,충무공 흔적들 (68)
  19. 2019.11.02 ( 대구 구수산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강연 ) 대구 북구의 서원과 누정-구본욱 박사 (48)
  20. 2019.11.02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 2019 -미래를 만나다 (44)
  21. 2019.11.01 독립운동가 그리기대전 수상작품 전시 (86)
  22. 2019.10.31 (대구 문화예술회관 전시 ) 대구 무형문화재 제전 (102)
  23. 2019.10.30 ( 영동 여행 ) 봄, 가을에 좋은 과일나라 테마공원 (91)
  24. 2019.10.29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코믹과 액션이 적절한 버디 무비 (98)
  25. 2019.10.28 내 몸이 거부하는 음식,그리고 음식 트라우마 (121)
  26. 2019.10.27 ( 통영 여행 ) 통영 강구안 그리고 야경 (62)
  27. 2019.10.26 경북대" 여정남"공원-인혁당 사건으로 사형당한 민주화 열사 (56)
  28. 2019.10.25 ( 통영 여행 ) 국보 제305호 통영 세병관 (統營 洗兵館) (86)
  29. 2019.10.24 송도해안볼레길 1.4Km 걷기-갈맷길 4-1구간중 ( 암남공원 ) (104)
  30. 2019.10.23 우리 동네 달빛 축제-대구 교육박물관 (108)


이 영화 보기전에도 난 2003년 미국 사모펀드 론스타가 외환은행을 헐값에 인수해 엄청난 차익을 남기고

하나은행에 재매각한 사실은 얼추 알고 있었다.

하지만 HSBC은행과 중간 매각 협상이 결렬되고 인수 지연의 책임을 한국 정부에 물어 국제기구(ICSID)

에 제소해 패소할 경우 5조 천억을 물러 줘야 한다는건 미처 몰랐다,

더구나 제소건에 대한 한국 정부의 승소 희망이 밝지 않다는건 충격적인 이야기다.


그 간단치 않은 내용을 한국의 원로 감독이 영화로 만들어내 세간의 관심을 불러 일으킨것은 정말

박수를 쳐야 할일이다.

실상 영화의 내용은 사실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극의 흐름을 연결하는 세세한 스토리와 등장 인물은 픽션이라 하더라도 그 바탕이 되는 내용들은 

실제와 거의 같다고 해도 무방하다.

영화에 등장하는 명칭들이 실제 명칭을 쉽게 연상시키기도 한다 ( 론스타=스타펀드. PD수첩=취재수첩)


영화에는 탐사 프로의 오피디로 나오지만 내게는 "뉴스 타파"의 PD들로  생각이 된다

그 뉴스타파의 2015년 보도는 잘 음미를 해볼 필요가 있겠다

그리고 월간조선 2019년 4월호에는 영화속 내용과 같은 내용이 보도 되기도 했

외환은행 인수 자금으로 쓰인 정체불명의 뭉칫돈 ‘6349억원’의 실제 주인은 한국인?

또한 올해 5월에는 론스타가 하나은행을 상대로 한 1조원대 손해배상 국제중재에서 승소하기도 해

곧 있을 ISD 판결에 영향이 있을지 주목 되기도 한다

하나금융, 론스타와의 1조 소송 이겨…한국정부도 승소할까


이 영화를 연출한 정지영 감독은 1946년 생이시니 우리나이로 74살이 되신 원로 감독이시다.

2012년의 '부러진 화살" "남영동 1985"를 연출 하셨는데 두 작품다 메시지가 있는 영화로 기억된다.

1990년의 남부군과 더불어 앞으로 회자되는 작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최근 들어 일년에 4~5편에 출연해 왕성한 활동을 허고 있는 조진웅 배우는 이 작품이 단독 주연에

가까울 정도로 종횡무진 역에 맞는 연기를 보여줘 아마 대표작으로  기억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허성태는 얼마전 본 신의 한수에서는 악한 역할로 나왔었는데 이 영화에서는 검사역으로 변신 

어떤 역이든 잘 소화한다는 이야기를 듣지 않을까 싶다.


( 한줄 줄거리 )

서울지검에서 소문난, 옳다고 믿는 것을 향해서라면 불도저처럼 밀고 나가는 ‘막프로’ 양민혁(조진웅). 

조사를 담당한 피의자가 자살하면서 성추행범으로 몰려 곤경에 처한다. 

누명을 벗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중에 그는 피의자가 단순 자살한 것이 아닌, 자산가치 70조원에 이르는 

은행이 1조 7천억원에 넘어간 거대한 금융사기사건에 연루되었다는 걸 알게 된다. 

양민혁은 ‘막프로’ 정신을 발휘해 미국 스타펀드측의 법률대리인을 맡은 엘리트 변호사 김나리(이하늬)

와 함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나선다. 


검사만 그런게 아니고 대한민국 권력층은 다 그럴것이다-말로만 공명 정대

이 사건으로 구속된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는게 정말 말이 안 된다


★★★★ 국민을 기만하고 진실을 묻는 자들은 끝까지 처벌해야 함을 일깨워 주는 영화


덧 1. 하충어빙(夏蟲語氷)-여름 동안에만 사는 벌레가 어떻게 겨울의 얼음을 이야기할 수 있

         비슷한말로 척택지예(尺澤之鯢)가 있다-작은 못 안에 사는 송사리라는 뜻으로 소견이 좁은 경우를 가리킨다

     2. 엔딩 곡 : 치타와 에스진이 부른 아리 노래 극장을나오면서 흥얼거리게 만든다



☞ 11월 17일 아내 CGV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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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널알려줘 2019.11.19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랙머니 꼭 봐야겠어요
    론스타사건 아직도 기억이.생생합니다

  3. BlogIcon 북두협객 2019.11.19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각하네요 KT의 무궁화 위성 팔아먹은거부터해서 여기저기 썩지 않은 곳이 없는 거 같습니다

  4. BlogIcon 도쿄도민 2019.11.19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환은행 매각건은 오래전에 뉴스로 접한적이 있습니다.
    다시 하나금융으로 돌아왔군요.
    영화보면 스토리를 알 수 있을거 같아요.

  5. BlogIcon Deborah 2019.11.19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실제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군요. 안타까워요.

  6. BlogIcon 후미카와 2019.11.19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배우도 멋있지만 허성태 배우 응원해요.

  7. BlogIcon 애리놀다~♡ 2019.11.19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환은행이 론스타에 인수되었었나요? 그걸 하나은행이 다시 구매하고.
    결국 론스타가 큰 이득을 취한 사건인가 보네요.
    어떤 과정으로 외환은행을 론스타가 사고 또 팔게 되었는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영화 내용만 봐도 큰 문제점이 있어 보여요. 담당자들이 심하게 무능했든지 아님 부패했든지.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1.19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론스타가 인수할때 말이 좀 있었습니다.
      자기 자본 비율가지고 문제가 되었었는데
      그때 유먀 무야 넘어 갔던게 문제였죠.
      영화에 그 내용이 나옵니다.

      무능,부패 다 있었을겁니다.

  8. BlogIcon 절대강자! 2019.11.19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정지영감독의 작품이었군요.
    정말 메세지있는 영화들을 제작한 분인듯 합니다.
    좋은 영화정보를 잘 보고 갑니다.

  9. BlogIcon soo0100 2019.11.19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몰랐던 영화 였습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리며 참 돈의 흐름이 무섭네요. 서민들과는 별개처럼 느껴지니.

  10. BlogIcon N.Tik.P 2019.11.19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컬투쇼에 나와서 홍보하시던 걸 들었는데
    꼭 한 번 봐야겠다 생각했던 영화입니다.
    상당히 기대가되네요 !

  11. BlogIcon 꿈꾸는 에카 2019.11.19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화가 바탕이 되었다니 몰랐네요~ 아직 이런류의 영화는 어려워서 쉽게 보질 못하겠어요ㅠㅠ

  12. BlogIcon @산들바람 2019.11.19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화를 바탕으로한 영화군요
    스토리를 보니 보고싶네요
    후기잘보고 갑니다.

  13. BlogIcon 다이천사 2019.11.19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충어빙 깊은 뜻을 배워갑니다.

  14. BlogIcon T. Juli 2019.11.19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시사적 영화가 많은데
    재미있게 보이네요

  15. BlogIcon 묭수니 2019.11.19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였군요?
    노래도 잘듣고 갑니다.^^

  16. BlogIcon 지후니74 2019.11.19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론스타의 각종 비리는 그들만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이라는 의구심이 듭니다.
    이 영화가 그와 관련한 대중들의 인식을 다시 한 번 환기시켜주기를 바랍니다.

  17. BlogIcon 드래곤포토 2019.11.19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영화소개 잘보고 갑니다

  18. BlogIcon 여강여호 2019.11.19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랙머니가 외환은행 관련 영화였군요...
    정말 다시 끄집어내야할 실화들이 많습니다.
    요즘 영화로 많이 나오는 것 같아서 좋네요.

  19. BlogIcon 『방쌤』 2019.11.19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 한 명도 구속된 이가 없다니 정말 말도 안되는 얘기였죠.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냈을지 저도 궁금해집니다.

  20. BlogIcon MingGu footprint 2019.11.19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랙머니 영화 얘기를 인터넷에서 봤는데 호기심이 엄청 자극되더라고요.
    엄청 보고 싶은 영화예요. ㅎㅎ

  21. BlogIcon Za_ra 2019.11.19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이번주말에 보러 갈라고 생각 중인데, 포스팅 보니~~ 기대가 됩니다!!

                                                     ( 가산바위 )


더 늦기전에 가까운곳으로 단풍 보러 가산산성을 다녀 오자는 말에 그러자 하고 나섰다.

몇번 다녀 온곳이지만 다녀 온지 좀 되고 칠곡도호부가 있던곳을 발굴한것은 못 보았기 때문이며

팔공산 둘레길 7구간이기도 해서이다.

팔공산 둘레길이지만 아직 칠곡군 관할 ( 6.7.8 구간)은 이정표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

( 이 부분은 반드시 시정되어야 할 부분이다)


둘레길이라고 하지만 가산은 높이가 900M에 달한다.

임도를 따라 걸어 올라갈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도 올라갈만큼 힘은 좀 덜 들지만 시간은 좀 걸리는곳이다


진남문에 주차를 하고 천천히 가을을 밟으면서 걸어 올라간다


진남문

가산산성의 외성으로 숙종26∼27년(1701)에 석축으로 축조된 것으로 둘레는 3,754보이고 1,890첩의 

여장을 두었으며 성문은 남쪽에 만들고 북·동·남쪽에 암문을 설치하였다.

영남제일관방

입구의 해원정사

지난 2016년 방문시 대나무꽃이 핀걸 보았었다

꽃이 피면 말라 죽는다더니 대나무가 죽어 있다

올해 단풍이 예년만큼 예쁘지는 않다고 한다

그래도 좋다

가운데 질러 가는 길을 택했다 ( 0.9KM 정도의 돌길이고 경사가 조금 있는편이다.)

임도로 접어 들었다

유소년 야구 클럽에서 단체로 왔는가 보다

키가 170Cm은 되어 보이던데 6학년이란다.

복수초 군락지 이때가 12시 15분

11시에 출발을 했으니 여기까지 1시간 15분이 걸렸다

봄에 오면 노란 복수초를 많이 볼수 있다

복수초를 지키는 곰

수문터

가산산성에 있는 수문6곳중 한곳,동문 남서쪽 성벽에 설치 되어 있었다

가산산성 사적 제216호

임진왜란(1592)과 병자호란(1636)을 겪은 후 잇따른 외침에 대비하기 위해서 세워진 성이다.

성은 내성·중성·외성을 각각 다른 시기에 쌓았고, 성 안에는 별장을 두어 항상 수호케 하였다.

하양, 신령, 의흥, 의성, 군위의 군영과 군량이 이 성에 속하며 칠곡도호부도 이 산성내에 있었다. 내성은 

인조 18년(1640)에 관찰사 이명웅의 건의로 쌓았으며, 칠곡도호부가 이 안에 있었다. 

중성은 영조 17년(1741)에 관찰사 정익하가 왕명을 받아 쌓은 것으로 방어를 위한 군사적 목적이 크다. 

중요시설은 내성 안에 있으며, 중성에는 4개 고을의 창고가 있어 비축미를 보관해서 유사시에 사용하게 

하였다. 외성은 숙종 26년(1700)에 왕명에 의해서 쌓았다.

성은 외성 남문으로 들어가게 되고, 성의 주변에는 송림사를 비롯한 신라때 절터가 많이 남아있다. 

1960년의 집중 폭우로 문 윗쪽의 무지개처럼 굽은 홍예문이 파손되고 성벽의 일부가 없어졌으나 

그 밖에는 원형대로 보존되어 있다.

가산산성은 험한 자연지세를 이용한 조선 후기의 축성기법을 잘 보여주고 있는 대표적인 산성이다.

동문.1999년에 보수하였다



산성마을터

조선 인조부터 180년동안 칠곡도호부내에 마을이 있었다

1950년대 전쟁과 홍수로 민가가 줄었고 1970년대 정부가 강제 철거 조치를 해서 흔적만 남았다

여기가 해발 800M 지점쯤 된다

공공건물터

가로 26M,세로 17M 남동향 건물이 있었을걸로 추측된다

창고 향태의 특수 건물이었을걸로 추측

칠곡도호부 관아터

이곳은 1819년 까지 칠곡도호부의 중심지였다

1950년 전쟁과 홍수로 다 파괴되었다

동헌,내아,객사등이 있었을것으로 추정된다.

이 높은곳에 있다는것이 정말 상상이 안 되는 일이다

중성문

보이는게 가산바위(가암)이다

어른 100명이 한번에 올라갈수 있을만큼 넓다

이곳에 오르면 바람이 세차 오래 있을수는 없다

멀리 산에 단풍든 모습이 보기 좋다

이곳 해발이 900M 쯤 된다

바위에서 내려와 간식으로 고구마를 먹고

서문쪽으로 해서 서포루쪽으로 가는것이 둘레길 구간인데 우린 여기서 돌아 가기로 했다.

이때가 오후 1시반

내가 이름 붙인다

침대 바위

이건 상어 바위

그나마 좋았던 단풍

아주 예쁜 단풍은 아니었지만 만추를 즐긴 산행길이었다.

이때가 3시반..왕복 10여 Km .4시간 반에 걸친 즐거운 산행길이었다.

☞ 11월 10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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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가산면 가산리 산 98-1 | 가산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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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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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멜로요우 2019.11.18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단풍이 남아있네요. ㅋ 이제 조금만있으면 겨울이죠. ㅋ 요즘 갑자기 추워진거같아요. 감기 조심하셔요

  3. BlogIcon 작은흐름 2019.11.18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풍도 넘 멋지고 고구마도 넘 맛나보여요! 아.. 이런 단풍놀이 가보고 싶습니다아~~~

  4. BlogIcon 제나  2019.11.18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풍이 예쁘게 물들었네요. 가을분위기를 만끽하면서 운동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이 되셨을거 같아요. 옛 관아의 모습도 인상적이구요.

  5. BlogIcon @산들바람 2019.11.18 1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산산성도 험지의산성 이군요
    야생화를 좋아해서~~ 북수초군락지를보니 눈이번쩍 떠지네요
    요모조모 산성의 만추 구경잘하고 갑니다.

  6. BlogIcon 기역산 2019.11.18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의 정취를 잔뜩 느껴군요.
    팔공산의 둘레길 ...
    가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7. BlogIcon 아이리스. 2019.11.18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풍이 예쁘게 물들었네요.
    복수초 군락지 표시가 마음에 들어요~
    그렇게 표시해 두면 찾기도 쉽고
    곰돌이가 지키고 있기는 하지만 관리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마을터와 관아터가 있는걸 보니 이곳에 마을이 형성되어 있었나봐요~
    침대바위 상어바위 붉은 단풍까지~
    공수거님 덕분에 팔공산 둘레길 구경 잘 했습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1.19 0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른 봄이면 사진 찍으러들 많이 오십니다.
      누군가 곰인형을 매달아 놓았더군요.ㅋ
      예전에 왔을때는 관아터를 한창 발굴중이었는데 이번에 가보니
      정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따뜻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8. BlogIcon hunnek 2019.11.18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 엄청나네요
    고구마도 맛있었겠습니다ㅋㅋ

  9. BlogIcon 카멜리온 2019.11.18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능때부터 엄청 추워져서 이제는 겨울 느낌이네요.
    마지막 가을을 팔공산에서 잘 보내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ㅎㅎ
    11월 10일이면 그래도 아직 가을일 때네요.
    추운데 몸 건강 조심하세요~~

  10. BlogIcon 오달자 2019.11.18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산 산성 가는 길의 단풍이 예쁘게 들었네요~
    올해는 단풍을 즐기기도전에 겨울이 성큼 다가와서 제대로 단풍놀이 한번 못 갔네요~^^

    빨간 단풍잎이 참~~ 예뻐요~^^

  11. BlogIcon 草阿(초아) 2019.11.18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산 산성에는 요즘은 아니지만,
    많이 들린곳이긴하지만, 늘 주변만 둘러보고
    둘레길을 걸어보진 못하였어요.
    남편과도 친구와도 모임에서도 가보았지만,
    늘 주변만 보곤 더 이상 오르지 않으려해서
    아쉽지만, 혼자서는 용기가 나질 않아 돌아오곤 했습니다.
    사진으로나마 둘레길 함께 걸어보며 기쁘게 산행하였습니다.

    늘 건강하셔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1.19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산바위까지 임도갈이 잘 나 잇어 시간만 허락하면
      충분히 다녀 오실수 있으십니다,
      따뜻할때 한번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날이 갑자기 차가워졌습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12. BlogIcon 뉴엣 2019.11.18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여유롭고 즐거운 산책 하셨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4시간 반이라니.... 대단하십니다 :)
    저는 딱.. 3분의 1로 줄이면 즐거운 산책이 될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13. BlogIcon 채안맘마미 2019.11.18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산산성 여기가밨어요!!ㅋㅋ2년전에 직장에서 단체로 등산갔었는데 ㅋㅋㅋㅋ올라가다가 비가 한방울씩왓었눈대 ㅋㅋ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ㅋㅋ

  14. BlogIcon sotori 2019.11.18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군고구마 !!+_+ 산행중에 먹으면 더 꿀맛이겠어요!!

  15. BlogIcon 김캐셔 2019.11.18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힐링 받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16. BlogIcon 오렌지훈 2019.11.18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위가 신기한데요~
    가을이 제대로 물올랐습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한주보내세요~

  17. BlogIcon Raycat 2019.11.18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에서 먹는 고구마 더 맛있을것 같아요..ㅎ.ㅎ

  18. BlogIcon 둘리토비 2019.11.18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보다 저 가산바위 위에서 포효(?)하고 싶습니다
    기를 쭉 펴고, 뭔가 소리를 치고 싶네요~^^

    군고구마보다 더 끌립니다~ㅎ

  19. BlogIcon 꿍스뿡이 2019.11.19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을 참 잘 보았습니다.
    사진속에 있는 곰은 뜬금없지만 귀엽네요 ㅎㅎㅎ

    개인적으로 이번 포스팅에서 공수래공수거님이 쓰신 글 중에
    '가을을 밝다' 라는 글이 참 심쿵! 했습니닷 ㅎㅎㅎ

  20. BlogIcon soo0100 2019.11.19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예쁜단풍길이네요. 가산산성의 둘레길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21. BlogIcon 코치J 2019.11.19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풍이 제대로 물들어서 걷기에 너무 좋으셨을거같아요!
    사진만봐도 힐링 그자체입니다.^^


모임을 주관하고 식당을 선정한 친구에게는 조금 미안한 일이지만 오늘 식당은 1%가 부족하게 느껴졌다.

친구도 분명 그러한것을 느꼈을것이다.

그렇다면 다음번 가족과 가든,친구와 가든 다른곳을 찾지 싶다.

( 오해의 소지가 있어 음식점 사진과 음식점 내부 사진은 공개를 않을까 한다 )


그렇다고 맛이 아주 없다거나 불친절한건 아니다.

다만 가격에 비해 가성비가 좀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았다.


호기심으로 한번은 먹을만은 하다..


식당은 이곳이 보이는곳에 있다

우린 8명이어서 특황제찜 2개를 시켰다 ( 1개 \114,000 )

황제찜 ( \85,000 )과의 차이는 랍스타 1마리이다

특황제찜에는 랍스타 2마리. 전복, 문어,새우,키조개,가리미,닭 1마리,대합,참조개,바지락,홍합,오징어,꽃게

등이 골고루 들어간다

기본 밑반찬은 아주 평범하다 

일단 보기는 좋다.

원래 보기 좋은 떡이 맛있는 법인데..

랍스타가 1마리 3만원 꼴인데..여기서 가성비를 많이 느꼈다

삼색면을 넣어 먹었는데 맛있었다

저녁을 먹고 수성못 근처 디저트39에서 차한잔을 마시고

수성못 먹거리촌 안내도. 


음식점이 많이 생겼지만 붐빈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값싸고 맛있는 집이 많아야 할텐데. 그런집 찻기가 쉽지 않다


☞ 10월 24일 친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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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후미카와 2019.11.17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쥬얼은 아주 좋은데 뭔가 아쉬웠다는게.. 안타깝네요. 모두 저 비쥬얼에 끌려 가는게 아닐까 싶어요 ^^

  3. BlogIcon sotori 2019.11.17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대가 높긴 하네요 ㅠ
    비주얼로 경험상 한번은 먹어볼만 한거같은데 아쉽군요 ㅠㅠ

  4. BlogIcon 아이리스. 2019.11.17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물에 랍스타에 닭도 들어가 있어
    먹음직스러워 보이는데 1% 부족하셨다니 보는 제가 다 아쉽네요.
    다행히 삼색 칼국수는 괜찮으셨나봐요~
    가격대비 맛이 따라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면
    손님이 당연히 없을 수 밖에 없지요...
    디저트는 달달하니 맛있어 보입니다.^

  5. BlogIcon 쏙앤필 2019.11.17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주얼은 맛나보이는데 수성못쪽은 가격대비 만족하는곳이 잘 없는거 같아요 ㅎㅎ 맛이라도 있음 좋을텐데 말이죠

  6. BlogIcon 잉여토기 2019.11.17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음식 들어간 황제의 음식 비주얼은 좋은데 메인이라 볼 수 있는 로브스터에 실망스러움이 있었군요.
    가격이 10만원을 웃도는 럭셔리 음식이네요.

  7. BlogIcon 둘리토비 2019.11.17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대구가면 사주세요~ ㅎㅎㅎ
    아주아주 고품격의 랍스터 해물전골이네요~^^

  8. BlogIcon Raycat 2019.11.18 0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에 풍성해 보이는데 가성비가 좀 떨어졌던 모양이네요. :)

  9. BlogIcon _Chemie_ 2019.11.18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는 정말 좋은데,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ㅠㅠㅠ

  10. BlogIcon soo0100 2019.11.18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성비가 좀 약하군요. 네 일부 수성못 가게는 가게세가 비싸다보니 음식가격이 너무 쎈 경우가 있더라고요. 랍스터는 참 먹을게 많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 공감입니다

  11. BlogIcon peterjun 2019.11.18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값싸고 맛있는 곳은 요즘 보기 힘들어진 것 같아요.
    인건비가 그만큼 올랐기에 혼자 하거나, 가족 경영이 아니면
    가격을 유지하기는 어렵겠더라고요. ^^

  12. BlogIcon 널알려줘 2019.11.18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방 너무좋네요 ^^
    보기만봐도 배가부릅니다

  13. BlogIcon 담덕01 2019.11.18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보기는 정말 좋은데요.
    맛도 좋다고 하셨고 그런데 가격만 문제인가 봅니다.
    8분이 두 개는 부족하고 세 개는 시켜야 되는 양인가요? 흠~

  14. BlogIcon 미니미니파더 2019.11.18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에 비해 가성비가약간 아쉽지만
    맛있게 보이네요^^

  15.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11.18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랍스터는 시선을 강탈하는 힘이 있나 봅니다.ㅎㅎ

  16. BlogIcon 파아란기쁨 2019.11.18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성비만 좋으면 100프로였을텐데...
    1프로의 아쉬움이 남는 집이었군요...
    보는 것은 정말 흠뻑 빠져들 만큼의 비쥬얼인데요.
    잘 보고 갑니다.

  17. BlogIcon 까칠양파 2019.11.18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황제찜이라는 이름을 붙이기에는 살짝 부족해 보이네요.
    더구나 아무리 메인이 중요하다고 해도, 기본찬이 많이 부실해보이네요.

  18. BlogIcon @산들바람 2019.11.18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좋아요!!
    랍스터가 들어가는 황제찜
    푸짐한 한상이네요^^

  19. BlogIcon 草阿(초아) 2019.11.18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민들이 먹기엔 너무 비싸네요.
    전 예전에 남편이 강구항에서 대개를 사주어
    맛있게 먹었는데, 계산하는걸 보곤 너무 놀라
    맛있게 먹었던 대개가 갑짜기 싫어졌어요.
    엄청 비싸서... 그때 이후로는 대개 사줄까 하면
    아니요. 하게 되었다는 초아의 전설..ㅎㅎ

  20. BlogIcon 꿍스뿡이 2019.11.19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보는 공수래공수거님의 음식리뷰군용
    음.. 사진으로 볼땐 비주얼적으로는 훌륭해 보이는데
    기대에 못미치셨나봅니다. (기본반찬이 가격대에 비해 별로 없네용..)

  21. BlogIcon 코치J 2019.11.19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황제찜이란 이름에 맞지않게 가성비가 조금 안타까웠군요..ㅠㅠ 요즘은 귀찮더래도 집에서 해먹는것도 좋은방법인듯합니다 ㅎ

통영 여행의 마지막 포스팅이 될듯하다

삼도수군 통제용 안에 있는 12공방 소개를 끝으로 여름 1박2일 통영 여행의 장정을 내린다.

( 그런데 아직 발행하지 못한 글이 있다 ㅡ.ㅡ;;)


지금 현재의 통영공예품이 명성을 갖게 된 것은 바로 삼도수군통제영이라고 할 수 있다. 

삼도수군통제영은 임진왜란 당시 경상·전라·충청의 삼도 수군을 지휘하는 본영으로 한산도 진영에 자리 잡았다. 

1604년(선조 37) 통제영이 두룡포(頭龍逋: 현 통영시 문화동)로 옮겨진 후 그 안에 군사용 군수품(軍需品)과 임금이나 고위 

관리에게 바치는 진상품(進上品)을 제작하는 공방이 밀집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솜씨 좋은 장인이 모여들어 우수한 생활용품을 만들면서 통영의 공예문화가 꽃을 피우게 되었다.

바다로 둘어싸인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통제영 공방에 소속된 우수한 통영장인들은 부채, 소반, 갓 등 질 높은 공예품을 

만들었다. 


12공방
시설명용도규모(m²)비고
총방말총을 엮어 망건, 탕건 등을 만드는 곳39.58
입자방흑립을 이용하여 갓을 만드는 곳
상자방버들가지 등을 엮어 고리를 만드는 공방22.62
칠방(패부방)자개를 붙여 나전제품을 만들고 공예품에 칠을 하는 공방39.58
소목방나무로 가구 및 문방구 등을 만드는 공방29.41
화원방지도 및 의장용 장식화를 그리던 공방45.23
화자방신발을 만들던 공방20.73
안자방말 안장을 만들던 공방
동개방활집인 동개를 만들던 공방9.89
은방금, 은제품을 만들던 공방35.63
주석방주석과 백동 등으로 장석을 만들던 공방
야장방1쇠를 녹여 각종철물을 제조하던 공방27.47
야장방229.02
선자방1진상품인 단오절선을 만들던 공방22.76
선자방215.83


12공방의 모습

2013년 6월 경상남도 통영에 복원된 조선시대 ‘12공방’. 삼도수군통제영의 중심 건물인 ‘세병관’ 옆쪽으로 다양한 물품들이 제작되는 12개의 공방들이 세워져 있다.

                                                             윗사진 출처 : 해외 문화 홍보원

총방과 입자방

선자방

상자방

패부방

화원방

소목방


야장방

양변청


통영 공예품이 유명한 이유가 있었다,


☞ 8월 5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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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통영시 중앙동 | 통제영12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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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kangdante 2019.11.16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의 공방이
    삼도수군통제영과 관련이 있군요
    다양한 공방이라 볼만하겠어요.. ^^

  3. BlogIcon 신웅 2019.11.16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을 두번 갔으나 아직 통제영은 안가봤는데 공방도 있군요
    잘보고 갑니다 ^^

  4. BlogIcon 묭수니 2019.11.16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은 정말가고싶은 여행지들 중 하나입니다^^ 아직 한번도 못가봤는데ㅠ 잘보고갑니다

  5. BlogIcon sotori 2019.11.16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 12공방 건물이 넘 멋지네요.
    통영은 한번도 안가봐서.. 한번 가보고싶어지네요.^^
    여행 많이 다니시는거 같아서 부러워요 ㅠ

  6. BlogIcon 케빈ok 2019.11.16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 문화재 보존이 잘되어 있어서 다행이에요..

  7.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11.16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제용 12공방이 군사시설 내에 있는 타운을 갖추고 있군요.
    덕분에 새로운 사실 배워가네요.

  8. BlogIcon Deborah 2019.11.16 1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이 공예품으로 유명하군요. 많은 것을 배우고 오셨네요.

  9. BlogIcon soo0100 2019.11.16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에 이런곳이 있었군요. 여러번 가봐야 겠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

  10. BlogIcon 후미카와 2019.11.16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에 볼거리도 많은데 공예품도 유명하군요. 나중에 꼭 가봐야 겠어요

  11. BlogIcon 세종시부동산이야기 2019.11.16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고야 ~~
    힐링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공감많이하고 갑니다.

  12. BlogIcon 로안씨 2019.11.16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 이름만 들어도 너무 좋은 곳 같아요 ^^
    공예품도 공예품이지만 한국의 문화 체험으로도 유명하지 않은가요?
    여기 음식도 맛있다고 들었습니다 ^^

  13. BlogIcon 오렌지훈 2019.11.16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공방이 따로 있어 멋진 공예품을 만들수 있었군요
    삼도수군통제영에 공방들이 있어 지원도 받을 수
    있었을듯 합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보내세요~

  14. BlogIcon 제나  2019.11.16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 선조들의 생활상과 공예품에 대해서 알수 있는 곳이네요.
    다음달에 통영갈 일이 있을거 같은데 이번엔 제대로 코스를 짜서 돌아보고 싶습니다.

  15. BlogIcon 상식체온 2019.11.16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이 공예품으로 유명해진 유래가 임진왜란과 이순신장군 때문이라는 것이 새롭습니다.
    몰랐던 내용 잘 알고 갑니다.

  16. BlogIcon @산들바람 2019.11.16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 공예품이 이렇게 유명한줄은 몰랐네요
    공예품에대해 좋은정보 잘보고갑니다.

  17. BlogIcon 널알려줘 2019.11.16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에 상당히 체계적으로 뭔가 만들었다는것을 볼수있네요
    철저히 분업화해서 전문화했다는 증거로
    봐야되겠습니다

  18. BlogIcon 호건스탈 2019.11.16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통영도 이렇게 과거의 공방이 보존되어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공수래공수거님언제나 파이팅!!

  19. BlogIcon peterjun 2019.11.18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당시 명품들이 탄생할 수 있었던 곳이군요.
    가족 통영 이야기를 한지 6개월이 넘었는데... 아직이네요. ㅠㅠ

  20.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11.18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그시절의 공단 같은 곳이었을까요?
    저렇게 집약적으로 있는 곳을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신기하네요.^^

  21. BlogIcon 草阿(초아) 2019.11.18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의 마지막 포스팅이군요.
    저도 가는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담아온다고 생각하였는데...
    잇님에게 비하면 아직도 먼것 같아요.
    배우고 익히며 함께 하는 이시간이 참 좋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수성구에 사시는 친지가 동네 축제가 있으니 놀러 오라고 아침에 연락이 왔다.

가벼운 마음으로 아내와 나서 친지집에 차를 세워 두고 축제장까지  걸어 갔다.

버스 정류장 3코스니 먼거리도 가까운 거리도 아니었다.ㅋ


올해 2회째 맞는다는 진밭골 축제 ..

지역신문에 실린 진밭골과 범물동의 유래를 소개하면

대구시 수성구 범물동 814번 버스 종점에서 진밭 1·2·3교를 지나 병풍산으로 오르다 보면 오른쪽으로 저수지가 보이고 맨끝의 식당촌이 보인다. 이곳까지 약 2.6km 구간이 진밭골이다.

진밭골이 있는 범물동의 유래부터 심상치 않다. 밤만 되면 범이 나타나기 때문에 밖으로 나갈 수 없을 정도로 심심산골이었고 계곡 밑에 샘이 있어 범물동이라 불렸다고 한다. 또 다른 유래는 진밭골 좌측 용지봉 밑 마을에서 바라본 능선의 지형이 용지봉 부분은 `무릇 범(凡)`자, 좌측 능선과 계곡 부분은 `내 물(勿)`자 형태라서 범물동이라는 설도 있으나 둘 다 `설`일 뿐이다. 

진밭골은 대구 사투리로 물이 많아서 땅이 질다는 의미의 `진`과 `밭`이 합쳐져서 생겨난 지명으로 알려졌고 최근들어 진달래가 흐드러지게 핀다고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도 제기될 만큼 봄이 되면 진달래가 많이 핀다. 

진밭골은 약 400여년전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피해 경주최씨와 전주최씨 일가가 피난 들어올 정도로 오지 중에 오지였다.  ( 경북매일 2011.7.4)


지역 자치위원을 중심으로 축제 준비를 알뜰하게 한것 같았다.

개막식에 이어 개막공연에 환경 정화 퍼포먼스,진밭골 걷기. 그리고 지역 학생들을 비롯한 작은 공연팀

공연과 풀리마켓등이 운영되었고 작지만 행운권 추첨이 이어졌다


지역민께서 많이들 참여 하셨다

무대 행사는 아직 시작전

걷기 행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하나씩 나누어 준백

생수 1병과 과자.행운권등이 들어 있었다

걷기 참가 기념뺏지 걷기는 왕복 3KM. 5KM,8KM ,3단계가 있었고 각 단계마다 기념품을 나누어 주었다

난 3KM만 걸었는데 일행들은 8KM를 걸었다

입구에서 나눠준 인절미 떡 ( 범물1동 동우회)

각 단체의 부스 활동. 기부와 나눔 행사

켈리그라피도 한장 얻었다

꽃이 예뻐 보이는 이유는 내 안에 꽃이 있기 때문이다.

개성 넘치는 타투 ( 수성구 자원봉사센터 )

재생 아트

플리 마켓 시장도 열리고

포토존

상품 협찬

드디어 작은 공연이 시작되고

관중이 꽉 자리를 메웠다

준비해간 간식도 먹고

범일중학교 범일 세로토닌 동아리의 모듬북 연주

범물초등학교 플롯동아리 연주

수성구청소년수련관 익스프레션 댄스

굿모닝 봉사단 하모니카&오카리나 연주

범물노인복지관 50+ 인생이모작 체조팀

범물중학교 차밍댄스

범물2동 디딤돌 무용단

어린이 참가자 댄스 경연

범물 1동 민요반

각 단체들 홍보,체험 부스

앗 경품 추첨 당첨 되었다..요즘 행운이 ^^

온천스파 목욕권 10매..친지분에게 드렸다 

추억 사진 남기는곳도 있고

"행복한 마음,좋은 사람들,소소한 이야기"라는 케치프레이즈처럼 동네 주민들이 만든 그야말로

동네 축제였다.

연예인 초청 행사가 없어 좋았고 많은 참가자들에게 푸짐한 기념품을 나눠 주는등 바람직한 동네

축제가 아닌가 싶다


☞ 11월 2일 아내,친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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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범물동 | 진밭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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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로안씨 2019.11.15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밭꽃 축제 정말 재미있었을 것 같습니다 ^^
    역시 잔치는 항상 밝고 재미있는 컨텐츠인 것 같네요
    미리 알았더라면 참여했을 텐데
    포스팅으로 대신해서 흥을 한번 느껴봅니다 ㅎㅎ

  3. BlogIcon 작은흐름 2019.11.15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진밭골 축제 재밌어보여요! 즐거운 시간 보내셨을 것 같아요^^

  4. BlogIcon 지후니74 2019.11.15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려하지 않지만, 아기자기한 볼거리가 즐길거리가 있는 지역 행사네요.

  5. BlogIcon 다딤이 2019.11.15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밭골 가을 축제 문화행사가 다채롭네요^^
    참석자들이 많아서 축제가 성공적일 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6. BlogIcon 까칠양파 2019.11.15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경품에 당첨이 되다니, 축하드립니다.
    저는 어떤 모임에서 행운번호가 75였는데, 74, 76번은 받고 저는 못받았어요.ㅋㅋㅋ

  7. BlogIcon 淸野 2019.11.15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방방곡곡 어느지역이나
    축제가 한창입니다만 그지방,그지역의
    특성을 살려서 축제가 열린다면 참으로 좋을듯합니다.

  8. BlogIcon 『방쌤』 2019.11.15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 가득한 즐거운 축제였네요.
    저도 동네 인근에서 이번 주말 축제가 있다고 하는데 한 번 들러볼까~ 생각해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9.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11.15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뜻깊은 행사 였을것 같네요 ^^

  10. BlogIcon 톡톡 튀는 일상 2019.11.15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다양한 지역축제들이 많이 열리네요~~
    특히 진밭골축제는 다양한 세대의 참여도 높고
    프로그램도 알차고 확실히 준비를 많이 한 지역축제같아요.^^

  11. BlogIcon 김캐셔 2019.11.15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사 측에서 엄청 준비 많이 했네요.. !!
    지금 2회라면 꾸준히 100회까지 이어가길!!!!!!

  12. BlogIcon 연예계 핫이슈논란재조명 2019.11.15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누르고 갑니다!
    날이 추워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13. BlogIcon 草阿(초아) 2019.11.15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이런 축제도 있었네요.
    진밭골 근처에 친구가 살고 있는데...
    친구는 관심이 없었나봅니다.
    부르지도 알려주지도 않았거든요.
    역시 이웃님은 발이 넓으셔요.^^

  14. BlogIcon 파아란기쁨 2019.11.15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라서 그런지 풍성한 축제가 많은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15. BlogIcon 오렌지훈 2019.11.15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밭골축제~가족모두가 즐길수
    있는 그런 알찬 행사군요^^
    당첨까지 되시고 축하드립니다.
    정말 축제군요^^

  16. BlogIcon 꿍스뿡이 2019.11.15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회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구성이 알찹니다.
    사람들도 많이 오고 볼거리도 많지만
    특히 공연팀이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팀이 공연을 빛내준것이 인상적입니다 ㅎㅎ

  17. BlogIcon 부자미소 2019.11.15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녀노소 모두에게 뜻깊은 행사가 될 것 같네요^^
    체험행사도 많고, 공연도 많고, 거기다 프리마켓까지~
    눈과 귀가 즐거운 행사였을 것 같아요!!!
    이러한 행사는 널리널리 퍼져서 모든 지역에서 자주 시행 했으면 좋을 것 같네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1.17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렇게 지역민을 위하고 지역민들이 참여하는
      축제가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연예인들에겐 미안한 이야기지만 연예인 부르는 돈을 행사에 사용하면 더 알차고 풍성한 행사가 되지 싶습니다.

  18. BlogIcon oakSu:p 2019.11.15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엔 굉장히 오지였네요. 경품 축하드려요. 온천스파면 꽤 괜찮은 상품이죠~^^ 각종 행사와 부스체험이 재밌었겠어요.

  19. BlogIcon Raycat 2019.11.16 0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처음 보는데 대구도 가을축제가 한참인거 같네요. 제가 있을땐 저런 축제가 없었던것 같은데 ㅎ.ㅎ

  20. BlogIcon Sakai 2019.11.16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들도 함께 즐길수가 있어서 좋을것같습니다.

  21.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11.18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런 축제 뭔가 알차고 좋습니다. 모두가 주인공이네요^^

이번 파주 출판도시 문화탐방에서 가장 인상깊었던곳은 아시아출판정보문화센터 1층에 있는

"지혜의 숲"이었다.

언제 기회가 된다면 출판도시 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문화센터내 게스트 하우스 지지향에 묵으면서

자세히 ,구석 구석 알아 보고 싶기도 한곳이다.


지혜의 숲은 출판도시문화재단이 2014년도에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을 받아 조성한 이래 재단의 자체 

재원으로 운영하고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수 있으나 단체 관람일 경우 1인/천원의 문화관리비를 내야 한다.

차를 가져가면 1시간당 2,000원의 주차 요금이 있다 ( 1일 최대 24,000원 )


지혜의 숲은 1,2,3 공간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편의시설로는 카페 파스쿠찌, 이탈리안 레스토랑 다이닝 노을,

식당 국화,게스트 하우스 지지향,기업은행,편의점등이 있다

지혜의 숲 운영시간은  10시~20시이나 마치는 시간은 수시로 변동이 있어 그때 그때 확인을 하는게 좋다


단체는 이곳에서 안내를 받아야 한다

지혜의 숲 1

학자, 지식인, 연구소에서 기증한 도서를 소장한 공간이다.

기증자가 평생 읽고 연찬한 책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공유서재로서 학자와 지식인의 삶을 책을 통해 

보여주는 공간이기도 하다.

기증자의 연구 분야에 따라 문학, 역사, 철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예술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 시대의 인문학 

도서를 만날 수 있다.

지혜의 숲 2

출판사가 기증한 도서를 읽을 수 있는 공간이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출판사들이 출판한 책들을 소장하고 있다.

분야별 분류가 아닌 출판사별 분류를 통하여 우리나라 출판과 출판사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기도.. 

어린이책 코너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지혜의 숲3

지혜의숲 3은 게스트하우스 지지향 로비이다.

출판사는 물론 유통사와 박물관, 미술관에서 기증한 도서를 볼 수 있다.

북소리 책방

북소리사회적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서점이

단체 방문온 어린 학생들

출판산업 체험센터

건물이 엄청 크다

여기가 핫한 포토존이라고..

이런곳이 지역적으로 하나씩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가까이 해서 나쁠게 전혀 없다.


☞ 10월 29일 구수산 도서관 문화탐방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 파주시 문발동 524-3 | 지혜의숲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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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Naturis 2019.11.14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의 숲이군요... 저도 책을 자주 빌려보곤 하는데 벌써 노안이라..아, 슬프다 ㅠㅠ

  3. BlogIcon 파아란기쁨 2019.11.14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에 있으면 왠지 지식인이 된 느낌인데요.^^

  4. BlogIcon 신럭키 2019.11.14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혜의 숲이란 단어가 참 잘어울리네요 ㅎㅎ~!
    어디인가 위치를 봤더니 파주로군요!

  5. BlogIcon hunnek 2019.11.14 1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장 대단하네요.. 엄청 높이까지 빼곡한게 멋있네요ㅋㅋ

  6.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11.14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주출판도시 가면 그곳이 바로 시그니처입니다.
    책도일고 즐기기에 좋죠.
    잘 보고 갑니다

  7. BlogIcon 문moon 2019.11.14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혜의 숲이 대단한 규모군요.
    언제부턴가 노안이 되니 책을 멀리하게 되어서 안타깝네요. ㅎ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8. BlogIcon 오렌지훈 2019.11.14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규모도 대단하고 멋진곳같습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추위에 건강조심하세요~

  9. BlogIcon 草阿(초아) 2019.11.14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혜의 숲에는 아무래도 전 들리지 못할것 같습니다.
    제가 가지 못하는 곳을 소개해 주셔서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요즘은 책도 거의 읽지 못합니다.
    작은 두께의 짧은 시 한권도 다 읽지 못하고 덮을 때도 있습니다.
    눈이 시끔거리고 아파서...한 나이라도 젊었을 때 많은것을 보시고
    많은 것을 경험해보셔요.
    나중 하고 싶어도 못할 때가 오니까요.
    그래도 아직은 이렇게 블로그를 할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합니다.
    건강하셔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1.15 0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혹시라도 파주쪽 가시는 길이 있으시면 잠시 들르셔서
      그냥 보는것만 하셔도 충분하지 싶습니다
      저도 요즘 책 읽는게 예전만 못합니다.
      그래도 읽으려는 욕심은 아직 있습니다..ㅎ

  10. BlogIcon oakSu:p 2019.11.14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가서 책도 보고 싶기도하고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기도하고 그렇네요. 하지만 너무 멀어서 큰 맘 먹어야 갈 수 있겠어요. 정말 유익한 장소 잘 보고가요~^^

  11. BlogIcon @산들바람 2019.11.14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이리마을 지나가면서 카페는 들러보았지만~~!!
    지혜의숲으 규모가 엄청나군요
    구졍잘하고~~ 공감하고 갑니다.


  12. BlogIcon 라오니스 2019.11.15 0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만날 수 있어서 좋겠습니다.
    지혜의 숲에 들어가면 하루종일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있을 수 있겠습니다. ㅎㅎ
    식당도 보이고, 게스트하우스도 있고 ..

  13. BlogIcon 소소한 행복 : 소행 2019.11.15 0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기증된 책이 저렇게 많다니 참 멋지네요. 이름도 지혜의 숲 너무 찰떡같이 지은 것 같아요 ㅎㅎ

  14. BlogIcon T. Juli 2019.11.15 0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판에 대한 정보 책들이 너무나 좋은데요

  15. BlogIcon 둘리토비 2019.11.15 0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의 로망인 곳입니다~^^
    이곳엣 책에 푹~ 파묻히고 싶은 곳이죠~^^

  16. BlogIcon MingGu footprint 2019.11.15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출판도시라는 것을 알수 있네요.
    책들이 진열되어 있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요!!

  17. BlogIcon sotori 2019.11.15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여기 저도 작년 이맘때 다녀왔던 곳이네요^^
    여기 좋지요~👍👍

  18.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11.15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이런 공간을 정말 좋아하는데 다음에 한 번 가봐야겠어요 ㅋ

  19. BlogIcon 꿍스뿡이 2019.11.15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주 지혜의 숲은 정말 웅장하죠~
    저도 가본적이 있습니다 ㅎㅎ

    책이 주는 그 차분한 분위기를 좋아하는데
    이곳에 책을 읽으면 다른곳에 읽는것보다 더 집중이 잘될듯 합니다 ㅎㅎ

  20. BlogIcon soo0100 2019.11.16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도시 파주까지 가셨군요.
    대구랑은 사뭇 다른분위기네요 좋은정보ㅈ감사합니다 ^^

  21.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11.18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도 참 잘 지었습니다. 정말 지혜를 찾을 수 있는 숲에 다녀오셨네요^^


지난 10월 20일 대구 구수산 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과정중 대구 구암동 고분과 팔거산성에 대한

강의를 청림문화유산연구소 박승규 소장께 듣고 현장 탐방 10월 27일 오후에 다녀 왔다.

☞ 2019/11/09 -- ( 대구 구수산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강연 ) 팔거산성과 구암동고


구암동 고분이 있는 함지산은 바로 옆 망일봉보다는 자주 오르지는 않았지만 몇번 가 본곳인데도 

고분이 있다는 애기만 들었지 직접 보지는 못했었다.

2018년 사적으로 지정되어 1호분이 발굴 정비 되고 운암지 호수가에 탐방 안내센터가 세워진건

최근의 일이다.

대구 구암동 고분군 ( 사적 제544호 )

팔거산성(八莒山城)이 있는 함지산에서 뻗어나간 여러 줄기의 구릉상에 크고 작은 고분이 무리〔群〕을 이루고 있으며, 157기가 확인되었다. 

이 중에서 제56호분이 1975년 영남대학교박물관에 의해 발굴조사되어 구암동 고분군의 성격의 일단이 밝혀지게 되었다. 2018년 8월 7일 360기의 봉분이 사적 제544호로 지정되었다.

제56호분은 밑지름 18m, 높이 4.5m의 본분(本墳)과 지름 10m, 높이 2.6m의 북분(北墳)으로 된 쌍분(雙墳) 형태로 봉분(封墳)을 형성하고 있는 돌무지〔積石〕에 의해 서로 연결되어 있다.
내부구조는 세장(細長)한 장방형의 구덩식돌덧널〔竪穴式石槨〕으로, 본분과 북분에 각각 으뜸덧널〔主槨〕과 딸린덧널〔副槨〕을 서로 평행되게 배치한 여러덧널식〔多槨式〕이면서 으뜸·딸린덧널식〔主副槨式〕인 돌무지무덤이다. 두 덧널의 거리는 남북으로 약 10여m로서 대립적으로 위치하고 있다.
이러한 구조를 한 칠곡고분군은 주변의 대구 또는 경산지방 고분군의 봉분이 토축인데 비해 돌무지로만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유형의 묘제는 이른바 돌무지돌덧널무덤〔積石石槨墳〕으로 불리고 있다. 껴묻거리〔副葬品〕는 대부분 도굴당했으나 일부가 잔존해 있어 그 대강을 알 수 있다.
본분의 으뜸덧널에는 동침(東枕)된 사람뼈 조각 일부와 함께 금동허리띠조각〔金銅銙帶片〕·손칼 등의 철기류와 재갈 등의 마구류, 굽다리접시·유대발형토기(有臺鉢形土器) 등의 토기류가 부장되어 있다. 딸린덧널에는 말띠드리개〔杏葉〕등의 마구류 약간과 굽다리접시·짧은목항아리〔短頸壺〕·유개사이부호(有蓋四耳附壺) 등이 다수 부장되어 있고, 조개껍질도 일부 출토되었다.
북분의 으뜸덧널에서는 금동관조각〔金銅冠片〕·쇠투겁창조각〔鐵矛片〕·토기조각 약간이 조사되었다. 딸린덧널에서는 쇠손칼조각, 철제은장(鐵製銀裝)의 말띠드리개 및 말띠꾸미개〔雲珠〕등의 마구류와 토기로는 뚜껑굽다리접시〔有蓋高杯〕·짧은목항아리가 출토되었다.
구암동고분군에서는 봉분 돌무지 내에 유대발형토기의 기신부(器身部)가 부장되어 있었는데, 바로 이 토기의 굽다리〔臺脚〕부분이 본분의 으뜸덧널에서 발견되었다. 이러한 사실은 매장 당시 의도적으로 이 토기를 깨뜨려서 따로따로 부장한 것으로서, 그 당시 장송의식(葬送儀式)의 일면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리고 제56호분과 같은 돌무지돌덧널무덤은 다른 지역에서 발견된 사례가 거의 없는 특이한 구조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서로 연결된 쌍분형태의 적석부 내에 두 돌덧널이 포함되어 있는 것 역시 신라·가야지역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배치양식이다. 그러나 원형의 적석봉분이나 쌍분 축조와 같은 특징은 경주의 신라계 무덤과 상통하는 측면이 있다. 이 지역에서 출토되는 토기들은 낙동강 동안지역의 양식으로 묶일 수 있는 지역적 특성도 가지고 있으나 대체로 6세기를 전후한 시기부터는 경주지역 토기양식의 유입도 많아진다.
구암동 고분군은 출토유물으로 볼 때 5세기 후반∼6세기 초반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신라의 영향 안에 있던 지역집단 지배계급의 고분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서 인용)


구암동 고분군 탐방 안내센터에서 모여 일정을 설명 들었다

탐방 안내센터 내부

일반해설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에 여기서 들을수 있고 탐방 해설은 매주 토요일 10시 출발하는

정기 탐방이 있고 10명 이상일 경우 개별 안내도 해준다

전화 예약이 필요하다   053-325-2344

탐방길 코스는 몇개의 코스가 있다

1호분길을 걷는 코스와 팔거산성으로 올라 가는 코스가  있다

이정표는 비교적 잘 되어 있다

올라가면서 도톰한 것은 고분이라 보면 된다

설명해 주시는 박승규 소장

이것도 고분

여기에도 3~4개의 고분이 있다

도굴의 흔적

곳곳이 이런 흔적이 있다

구암동 고분은 석곽분이다 ( 돌을 사용하여 주검을 안치한 매장시설 )

고분은 능선까지 이어져 300기가 이 일대에 분포 되어 잇다


팔각정

드디어 1호분

1호분은 남분과 북분및 1~3호분이 연접하여 축조 되었다

전체규모는 길이 22M,너비11.4M, 잔존높이 7.6M 장타원형으로 경사지게 구축되었다

신라지역 세력의 수장층 무덤으로 추정된다

기념 촬영 ( 내가 찍었다 )

앞으로 발굴되는데만 몇십년은 걸릴것이라 한다.

지금도 발굴 사업을 진행중이고 평일에 가면 발굴 현장을 볼수 있단다.


계속 관심을 가져야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 10월 27일 아내,친지들과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구 북구 구암동 392 | 구암동고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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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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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디프_ 2019.11.13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순간 썸네일 사진 보고 경주인줄!ㅋㅋ 그나저나 아래 단체사진보고 어 보기 힘든 공수래님 사진이 있나 싶었는데 본인이 직접 찍으신 거였군요ㅜㅜ 괜히 아쉽!ㅋㅋㅋ

  3. BlogIcon oakSu:p 2019.11.13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도굴꾼들은 애국심도 없나봐요.유물들이 사라지는 거보면 안타깝네요.
    고분이 꽤 많네요. 157기가 있다고 하니. 하지만 고분 위에 나무가 자라 있는거보면
    고분인줄도 모르겠어요. 얼른 복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4. BlogIcon 작은흐름 2019.11.13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지난번 강의 듣고 직접 탐방 다녀오신 거로군요! 진짜 멋지십니다~

  5. BlogIcon 파아란기쁨 2019.11.13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암동 고분군 사적지 얼핏 보면 그냥 야산 같이 볼 수 있을것 같네요.
    도굴꾼들이 역사를 갉아 먹은 흔적이 가슴 찡해 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6. BlogIcon T. Juli 2019.11.13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고분도 알게 되네요

  7. BlogIcon 새 날 2019.11.13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순히 보고 즐기기보다 이렇듯 인문학적으로 접근하니 훨씬 의미 있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8. BlogIcon 오렌지훈 2019.11.13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9. BlogIcon 아웃룩1000 2019.11.13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세기 추정되는 구분을 발굴하는 역사학자들이 존경스럽네요..

  10. BlogIcon 기역산 2019.11.13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분이 300기가 있을정도면
    대단합니다.
    대구에 이런곳이 있었군요.
    화순에 고인돌,고창고분,함안 마이산 고분 정도만 알고 있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11. BlogIcon 둘리토비 2019.11.13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간중간 파헤쳐진 흔적이 참 가슴아프네요.
    그래도 우직하게 사적으로 존재하고 있고......

    역사란 무엇인가, 문화재란 무엇인가,
    도굴이란 무엇인가, 그로 인해 취하는 이익은 무엇인가?
    그래도 문화재와 유적을 지키는 이유는 무엇인가.....
    여러가지 생각이 나게 됩니다~

  12. BlogIcon 문moon 2019.11.13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까운 곳에 고분군이 있다니 신기하네요. 신라시대 인가요?
    도굴이 많이 되었다니 안타깝습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13. BlogIcon 草阿(초아) 2019.11.13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암동 많이 돌아본 지명인데요.
    구암동 고분군이 있다는것은 처음 듣습니다.

    인문학 강의와 또 이렇게 직접 탐방길에도 오르시고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에 참 대단하십니다.

    마음으로 함께하며 찬찬히 읽어보았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오래도록 건강하셔요.

  14. BlogIcon 쏙앤필 2019.11.13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 이런곳이 있다니 신기하네요 구암동도 낯선동네같아요 ㅎㅎ

  15. BlogIcon Raycat 2019.11.14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 고분이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ㅎ.ㅎ 제가 학교 다닐땐 없었던것 같은데.

  16. BlogIcon peterjun 2019.11.14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의를 듣고, 그걸 바탕으로 직접 가보기도 하시고...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
    도굴 흔적은 좀 안타깝네요. ㅠ

  17. BlogIcon 세종시부동산이야기 2019.11.14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는것만으로도 힐링됩니다.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18. BlogIcon 까칠양파 2019.11.14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순하게 강의실에서 듣는 인문학 강의가 아니라, 현장에 직접 가서 보고 듣는 인문학 강의네요.
    더 생동강 있어서 좋을 거 같아요.ㅎㅎ

  19.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11.14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의 듣고 직접 다녀오시고, 이젠 도서관 특강 마니아가 되신것 같습니다.ㅎ

  20.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11.15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기억 했다가 저더 한 번 가봐야겠네요 ㅎ

  21.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11.18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도 멋지게 찍으셨군요 ㅎㅎ. 도굴꾼들 역시 대단합니다. 그사람들을 고고학자로 만들었어야 ㅜㅜ


"신의 한수-귀수편"이란 영화가 개봉한다기에 처음에는 "신과 함께 " 3편이 개봉되는줄 알았었다.

하지만 권상우,김성균,허성태,김희원 4명의 배우가 TV 연예 프로그램에 출연해 바둑과 관련한

액션 영화라 이야기를 해서 찾아 보았더니 2014년 상영한 "신의 한수" 의 스핀오프 작품이라는것을

알고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당시 상당히 인상적으로 신선하게 본 기억이 났다..

그 당시 관람후 써둔 감상평을 찾아 다시 읽어 보았다 ( 그때 영화 감상을 다음 블로그로 간간히 썼었다)

그때 영화와 지금의 영화 감수를 담당했던 김선호 프로 기사가 댓글을 달았었었다


 내기 바둑을 액션의 모티브로 한 새로운 시도의 영화다

 영화 "타짜"가 화투나 카드를 소재로 한 영화라면 "신의 한수"는 바둑이라는

 새로운 소재를 찾았다

 

 한국 사람들은 내기를 참 좋아 한다

 승부가 있는 모든것에 내기를 하고 그 결과에 목숨을 건다

 

 운동 경기 결과에 내기를 하고 자기 자신의 실력에 큰 돈을 건다

 바둑뿐 아니고 장기.당구 .심지어는 골프 타수.에도 내기를 한다.,

 그 내기는 도박으로 이어지고 결국은 폭력으로 ,범죄로 이어진다.

 

 내기를 하면 집중을 하게 되고 신중해지는 이점이 있는 반면

 변칙적인 사고와 행동이 가리낌없이 행해지게 되어 나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바둑을 첨 배울때 ( 아마 초등학교 다니기 전으로 기억된다) 지게 되면

 분하고 억울해서 바둑판을 뒤엎고 펑펑 울었던 기억이 있다

 

 바둑은 같은 판이 나올 확율이 361의 361성이니 같은 판이 나올수가 없다

 같은 일생을 사는 사람이 없듯이

 바둑은 흔히 인생에 비유 되기도 한다

 바둑 격언이 많은데 살아가는데 필요한 말이기도 하고 딱 들어맞는 말이 많다

 

 적절한 마케팅과 새로운 소재.그리고 멀티 캐스팅으로 어느 정도 흥행 성공이 예견되는

 (실제로 개봉 일주일도 안 되어 백만이 넘었다)

그래서 그런지 신의 한수-사활편 이라고 만들어 부산을 무대로 다음 편이 있겠다는 예측을 하게 한다

 

바둑을 좀 아는 사람이면 영화에 나오는 바둑판의 형세가 조금 바뀌어 있는 장면이 있다는걸

눈치챌수가 있다

극의 흐름과는 전혀 관계는 없지만 다소 아쉽다

한국 기원 소속의 김선호 2단이 감수를 했다는데...그 부분을 간과 했는지 모르겠다

 

중국에서는 수자를 손으로 표현하기도 하는데

영화에서 그것을 잘 표현 했다

 

예전에는 나도 주님을 참 좋아하고 매일 만나기도 했는데 요즘은 주님을 끊었다 ㅎㅎ 

세상이 고수에게는 놀이터지만 하수에게는 생지옥이다 

 

PS.경적필패(輕敵必敗) .적을 가볍게 보면 반드시 패한다

​    ( 2014 .7.7 다음 블로그 http://blog.daum.net/xuronghao/15297223 )

안녕하세요(_ _*)
신의한수 바둑 감수한 김선호 프로입니다-
태석과 주님이 탑골공원에서 처음 만나 대국을 하는 장면은
수순이 맞지 않습니다-
바둑을 아시는 분들이라면 유심히 보시면 눈치 채셨을거에요-
맞지 않은 이유는
맹인 바둑&바둑의 멋스러움과
태석과 주님의 바둑 교감을 드라마로 표현하기위해 수순은 개의치 않았습니다!!
저 장면은 태석과 주님이 대국을하며 서로에대해 알아가는 과정으로 편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희 영화 관심과 바둑에대한 포스팅 감사드려요^ ^!!

그때나 지금이나 바둑을 몰라도 영화를 보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

지난번 보다 조금 더 만화,무협영화같은 요소가 많기는 했지만 군더더기 없는 액션 장면은 영화에 

몰입할수 있도록 해 주기도 했다.

이번 작품이 상업 장편영화 데뷔작인  리건 감독은  올해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글로벌액션스타 

오디션 심사위원장을 맡을 정도로 액션에는 일가견이 있는 모양이다.


특히 권상우의 화장실에서의 격투씬은 이전 범죄 도시의 마동석의 액션을 능가할 정도가 아닌가 싶다.

화장실 격투씬 영화로는 앞으로 손에 꼽힐 영화다



이 영화에는 권상우가 '신의 한수"에서 정우성이 찾아 나서는 "귀수"로 나오는데 44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근육과 액션씬을 보여 주고 김성균,허성태,김희원등 근래 영화계에서 핫한 주연급

조연인 3인방의 연기도 좋았지만 그 이외에도 무당역의 원현준이나 나쁜 녀석들에서 진가를 보인바

있는 외톨이역의 우도환의 인상적인 모습도 아주 좋았다.


개봉 4일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 청불이었던 전작의 흥행( 356만명 )을 뛰어 넘을지 기대가 된다


( 한줄 줄거리 )

귀수(권상우)의 운명은 가혹하다. 바둑 때문에 하나밖에 없는 가족을 잃고, 집을 떠나, 복수를 위해 

내기 바둑판의 세계로 뛰어든다. 

맹기(바둑판 없이 머릿속으로 좌표를 외워서 두는 방법) 바둑의 고수 허일도(김성균)는 동네 내기 바둑판

을 평정하던 소년 귀수가 바둑에 남다른 재능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그를 가르친다. “

너한테 세상은 둘 중 하나다. 놀이터가 되든가 생지옥이 되든가”라는 스승의 냉혹한 가르침을 받은 

귀수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부산잡초(허성태), 장성무당(원현준) 등 바둑고수와 맞붙는다. 


살아가면서 기막힌 수는 한번씩 둘 기회가 주어진다

하수에게도 놀이터가 되는 세상이 되었으면..


★★★☆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액션씬과 조연들 연기가 볼만하다

             액션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추천할만한 영화다


덧. 풍경에 물고기가 달린 것은 물고기가 눈꺼풀이 없어 항상 눈을 뜨고 있는 것처럼 “

    항상 깨어 있으라”는 의미이다.


11월 9일 CGV 수성 혼자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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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둘리토비 2019.11.12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도 "신과함께 3편"인줄 알았어요~^^
    이런 오해를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군요~^^

    장르는 타짜식의 영화인것 같네요. 저와는 전혀 맞지 않는...^^
    이러다가 영화와는 담을 쌓고 살 것 같은 느낌이에요~^^

  3. BlogIcon 淸野 2019.11.12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상우의 액션영화인듯합니다.
    봐야할 영화에 추가하였습니다.
    행복한 저녁되세요.

  4. BlogIcon 草阿(초아) 2019.11.12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의 한수 감상하지 못하였습니다.
    가야지 하면서 놓친 영화 중 하나입니다.

    예전에 좋아하고 매일 만나기도 하셨던
    주님 다시 만나시고 좋아하시면 안되겠어요.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5. BlogIcon 오렌지훈 2019.11.12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격투신이 기대가 됩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6. BlogIcon 다딤이 2019.11.12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의한수 영화 보고싶은데~~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7. BlogIcon Sakai 2019.11.12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보고싶어지네요.

  8. BlogIcon 쏙앤필 2019.11.12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둑영화군요 아직 안봤는데 액션은 볼만하겠어요~ ㅎㅎ

  9. BlogIcon @산들바람 2019.11.12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짜는 보앗지만 바둑 신의한수는 보지못했네요
    리뷰를보니 보고싶어 지는군요^^

  10. BlogIcon 오달자 2019.11.12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멋진 배우들이 나오는군요. ㅎㅎ

    저는 이런류의 영회른 별로 안좋아하지만~~~
    정우성씨 보러 가야겠습니다. ㅋㅋ

  11. BlogIcon Raycat 2019.11.12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둑 영화가 아닌 격투 영화같은 느낌인데요..ㅎ.ㅎ

  12. BlogIcon Mr. Kim_ 2019.11.13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작에서도 후반부 정우성 격투씬이 뜬금없이 정교하고 깔끔해서 인상 깊었었는데, 이번에도 액션씬이 볼만한 가 보는군요.

  13. BlogIcon Naturis 2019.11.13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의한수 전편을 못 봤는데 이번편 볼만한가 보네요..
    저는 우선 전편부터 한번 봐야겠네요..

  14. BlogIcon 한PD 2019.11.13 0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관련 인터뷰를 많이 봤는데, 곧 봐야할 것 같습니다ㅎㅎ

  15.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11.13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눈도 좀 감고 살고 싶습니다.
    늘 뜬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피곤하게 살고 싶지는 않아요.ㅎ

  16.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11.13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이 극찬하신 액션신 궁금해죽겠습니다. ㅋㅋ

  17. BlogIcon peterjun 2019.11.14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못 봤지만... 배우들 인터뷰 하는 걸 봤어요.
    우스개소리로 바둑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다며~~
    그만큼 바둑을 소재로 만들었지만, 실제 내용은 액션영화라는 것이겠지요.
    친구가 서울로 놀러온다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

  18.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11.14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의한수는 바둑을 몰라도 감으로 충분히 이해할만 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19. BlogIcon SCV투 2019.11.15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을거같아요 ㅎ

  20. 2019.11.15 0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11.15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영화 너무 보고 싶네요 ㅋㅋㅋ


어느날 자주 가는 농협 하나로 마트에 갔더니 "시간제 아르바이트 구함" 이라는 구인 광고가 눈에 띄였다.

아들이 아르바이트를 한참 구할때 였었다

내용은 시급은 최저 임금 ( 2019년 \8,350 ) 인데 하루 4시간 주3일 근무

당시에는 별다른 생각없이 "저렇게 해 봐야 한달 50만원도 안 되겠다"는 생각만 했었는데 작은 아이가 

아르바이트를 구하다 들어간곳이 이와 별반 다르지 않는곳이었다.


직원을 여러명 뽑아 놓고 돌아 가며 시간별로 일을 하는 소위 말하는 "쪼개기 알바"하는 업체였던것이다.

일주일에 하루 4시간씩 3일 일하는 구조였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당연히 주휴 수당을 주지 않기 위해서이다.


우리나라 근로기준법은  1주일 동안 소정의 근로일수를 개근한 노동자에게 1주일에 평균 1회 이상의 

유급휴일을 주어야 한다.(근로기준법제55조)

이 유급휴일을 주휴일이라고 한다. 

사용자는 주휴일에 통상적인 근로일의 하루치 시급을 주급과 별도로 산정

하여 근로자에게 지급해야 한다. 이것이 주휴수당이다.


주휴수당은 1일 소정근로시간×시간급 으로 계산한다. 

예를 들어 주5일 근무제로 하루 8시간씩 주40 시간 근무하면 8시간×시급의 주휴수당을 받는다. 

주5일근무제로 하루에 3시간씩 주 15시간 근무하면 3시간×시급의 주휴수당을 받는다.

주5일근무제에서 1주일 중 1일은 주휴일, 다른 1일은 무급휴일이 된다. 


근로기준법상으로 주휴일은 일주일에 15시간 이상 근무하는 모든 근로자가 적용대상이다. 

그러므로 단시간 아르바이트도 일주일에 15시간 이상만 일한다면 주휴수당을 받을 수 있는것이다


 제54조(휴게) ① 사용자는 근로시간이 4시간인 경우에는 30분 이상, 8시간인 경우에는 1시간 이상의 휴게시간을 근로시간 도중에 주어야 한다.

② 휴게시간은 근로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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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5조(휴일) ① 사용자는 근로자에게 1주에 평균 1회 이상의 유급휴일을 보장하여야 한다.  <개정 2018. 3. 20.>

② 사용자는 근로자에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휴일을 유급으로 보장하여야 한다. 다만, 근로자대표와 서면으로 합의한 경우 특정한 근로일로 대체할 수 있다.  <신설 2018. 3. 20.>

[시행일] 제55조제2항의 개정규정은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른 날부터 시행한다.

1. 상시 300명 이상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 또는 사업장,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른 공공기관, 「지방공기업법」 제49조  같은 법 제76조에 따른 지방공사 및 지방공단, 국가ㆍ지방자치단체 또는 정부투자기관이 자본금의 2분의 1 이상을 출자하거나 기본재산의 2분의 1 이상을 출연한 기관ㆍ단체와 그 기관ㆍ단체가 자본금의 2분의 1 이상을 출자하거나 기본재산의 2분의 1 이상을 출연한 기관ㆍ단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기관: 2020년 1월 1일

2. 상시 30명 이상 300명 미만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 또는 사업장: 2021년 1월 1일

3. 상시 5인 이상 30명 미만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 또는 사업장: 2022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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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6조(연장·야간 및 휴일 근로) ① 사용자는 연장근로(제53조ㆍ제59조 및 제69조 단서에 따라 연장된 시간의 근로를 말한다)에 대하여는 통상임금의 100분의 50 이상을 가산하여 근로자에게 지급하여야 한다.  <개정 2018. 3. 20.>

② 제1항에도 불구하고 사용자는 휴일근로에 대하여는 다음 각 호의 기준에 따른 금액 이상을 가산하여 근로자에게 지급하여야 한다.  <신설 2018. 3. 20.>

1. 8시간 이내의 휴일근로: 통상임금의 100분의 50

2. 8시간을 초과한 휴일근로: 통상임금의 100분의 100

③ 사용자는 야간근로(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 사이의 근로를 말한다)에 대하여는 통상임금의 100분의 50 이상을 가산하여 근로자에게 지급하여야 한다.  <신설 2018.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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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7조(보상 휴가제) 사용자는 근로자대표와의 서면 합의에 따라 제56조에 따른 연장근로ㆍ야간근로 및 휴일근로에 대하여 임금을 지급하는 것을 갈음하여 휴가를 줄 수 있다.

사용자는 이렇게 함으로써 주휴 수당을 안 줌과 동시에 퇴직금을 안 줘도 법에 저촉되지는 않는다


알아 두어야 할 근로 기준법

 - 임금 채권의 소멸 시효는 3년이다 (3년내 권리를 행사 하여야 한다 )

 - 5명 이상을 고용한 사용자는 연장근로,휴일 근로,야간 근로에 대한 가산 임금을 지불하여야 한다

   ( 통상 임금의 50%. 8시간 초과시 100% )

 - 1년 이상 일하고 4주 평균 15시간 이상 근로하면 퇴직금을 받을수 있다


사용자는 일을 시킨만큼 노동자는 일을 한 만큼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받아야 한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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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작은흐름 2019.11.11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이런건 잘 알고 있어야겠어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3. BlogIcon 새 날 2019.11.11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자 입장에서 악용할 수 있는 여지가 여전히 널려있군요. 여러모로 참 살기 힘든 세상입니다

  4. BlogIcon 까칠양파 2019.11.11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즈음 쪼개기 알바라고 하는군요.
    저도 대학생때 비슷한 일을 겪었던 적이 있어서, 그맘 잘 알지요.
    이럴때면, 세상은 참 야박하구나 싶어요. ㅎㅎ

  5. BlogIcon 우키키키12 2019.11.11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사가 잘안되니 이런 방법도 생기는군요

  6. BlogIcon 다딤이 2019.11.11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알바좀 해보려 하는데 ~~
    많은 도움 되었어요, 잘보고 갑니다.

  7. BlogIcon 김캐셔 2019.11.11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용 ^^

  8. BlogIcon 둘리토비 2019.11.11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전에 제가 노동법에 관한 리뷰를 블로그에 두 번 정도 올렸습니다.
    일단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는 절대 이런 일은 없습니다. 다행히도~

    뉴스를 볼 때, 특히 라이더 노동자(배달업)에게 이 부분이 불공평하게 적용되는 것
    그것을 많이 봅니다.
    이 부분이 개선되지 않거나 착취가 계속된다면 저의 생각으로는
    그 업종과 사업장은 청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나쁜 사람들입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1.12 0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억을 합니다
      토비님은 법을 준수하는 직장에 다니시는것 같습니다.
      많은 중소업체들이 알면서도 못 지키고
      고의로 안 지키는일이 허다합니다.
      조금씩 상대방의 입장에서 일을 한다면
      좋자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9. BlogIcon 오렌지훈 2019.11.11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업주입장에선 편법을 쓰는거죠
    잘 보고 공감합니다~
    좋은 한주 보내세요

  10. BlogIcon 오달자 2019.11.11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지금은 큰 회사 카페에서 일을 해서 각종 수당과 복지 혜택을 제대로 받고 있는데요~~
    몇년전 개인 카페에서 일했을 때는 고정으로 이틀밖에 안주길래 왜 그러나...싶었더니...
    주휴수당을 안주려고 코딱지만한 카페에 알바수만 늘여놨더라구요.
    악덕업체라 다시는 거길 안간답니다.ㅎㅎ

    누구나가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를 찾아서 적정한 임금을 받아야 합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1.12 0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휴 수당을 안 주려는 편법을 사용하는 업체는
      악덕업체 맞습니다.
      직원과 협의를 해 적정하게 개별 근로 계약을 할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다른곳에서 경비를 줄이는 방법을 찾아야 할것입니다.

  11. BlogIcon 아이리스. 2019.11.11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바생들 보면 자식같아서 안쓰럽던데
    다 제맘 같지는 않은가 봐요~
    법의 헛점을 교묘히 이용해 주유수당을
    주지 않기 이해 쪼개기 알바하는 업체들이 있다니..ㅍ.ㅍ

  12. BlogIcon 기역산 2019.11.11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바하는 사람들에게는
    안타깝네요.
    좀더 정직한 업주가 되었으면 합니다.

  13. BlogIcon 草阿(초아) 2019.11.11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바생은 돈을 벌기위해
    군소리 한번 못하고 일을 하겠지요
    그런 알바생들의 시급도 갈취하려는 업채들의 횅포
    정당한 노력의 댓가가 지불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셔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1.12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알바생들은 일하는 동안에는 말을 할수가 없게 됩니다.
      이런 업체들은 계약서도 쓰지 않고 아마 퇴직금도 주지 않을려고 1년이상 근무를 못하게 할겁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14. BlogIcon 부자미소 2019.11.12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들의 꼼수는 정말 단속되어야 하는 것 같아요. 더 일하고 싶어도 일할수 없도록 만들고, 물론 그 입장에 서면 이해는 어느정도 되지만 흠.. 갑과 을의 관계에서 누가 더 손해인걸까요? 인심좋은 사장님들이 많아지셨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 이런게 비단 사업주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닌 공무직에도 해당된다는 진실. 억울하면 갑이 되어야지.라는 생각.-ㅁ-;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1.12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법을 좀 정비했으면 합니다,
      주 15시간에서 주 25시간으로 바꾸면 좀 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또 주휴 스\수당을 안주려 24시간만 일을 시키겠지만 아르바이트 입장에서 좀 더 일하는 시간을 벌수 있기 때문입니다.

  15. BlogIcon 한PD 2019.11.12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이 자주 바뀌어 이젠 스스로 공부하고 권리를 찾아야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요. 저도 촤근에는 어떻게 바뀌었는지 잘 모르는데, 확인해봐야겠습니다

  16. BlogIcon hunnek 2019.11.12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손님 없으면 집에 갔다오라고 하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처음 방문했는데 공감, 구독하고 갑니다. 자주 소통해요~

  17. BlogIcon jshin86 2019.11.12 0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거는 미국도 마찬가지에요.
    퇴직금은....part time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신에 직원들이 낸 세금이 나중에 은퇴하면 세금 낸 만큼 정부에서 연금 형식으로 받는답니다.

  18. BlogIcon freewizard 2019.11.12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로기준법 참 중요하죠

  19.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11.13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회피하는 게 답은 아닌 것 같은데... 제대로 대우받고 안정적으로 일하는 시대로 언제쯤 돌아갈 수 있을지.
    아예 그게 불가능해진다면 어서 그 대안을 마련했으면 좋겠습니다.

  20. BlogIcon 담덕01 2019.11.14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경제적으로 힘들다 하니 하나도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니지만 좀 그렇네요.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하니 뭐라 할 말이 없긴 한데 에휴~

  21.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11.14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세히 모르던 것을 공부할수 있었네요.
    요즘 젊은 친구들 잘 챙겼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두부 요리를 아주 좋아하는편이다.

그래서 순두부도 참 좋아 한다. 

특히 뜨거운 순두부를 먹다 입천장이나 혀를 데는일이 자주 있었기도 했지만 그래도좋아한다

후후 불어서 먹는맛이 그렇게 좋을수가 없다


순두부요리는 잘 알다시피 강원도 강릉의 초당순두부가 유명하고 경주 보문단지 앞이 유명하다

된장찌개,김치찌개,순두부찌개가 있으면 3번중에 두번은 순두부 찌개를 시킬 정도이다.


지난번 팔공산 둘레길을 걷고 늦은 점심을  순두부를 먹었다


상당히 넓고 깨끗하다

순두부찌개는 순두부 맛으로 먹는다

능이구름순두부 \ 10,000, 해물순두부 \9,000 짬뽕순두부 \9,000

우린 2인 SET A ( 해물순두부+짬뽕순두부_쭈꾸미볶음) \25,000을 2개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