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채널 추가 버튼
공공(空空)의 시선
728x90

인상 깊은곳/대구 북구 51

선사 유적을 볼 수 있는 서변동 작은 도서관

내가 주로 이용하는 도서관은 북구 칠곡에 있는 '구수산 도서관'과 작은 도서관인 3공단의 '노원 행복도서관"두 곳을 이용했었는데 최근 한 곳을 더 이용하게 되었다 운동을 다니는 유니버시아드 레포츠 센터 1층에 자리 잡고 있는 "서변동 작은 도서관"이다 이곳은 다른곳과 조금 다른 특색이 있다 첫 번째는 도서관 개관 시간이다 월~금 까지는 매일 10시에서 저녁 7시까지 토, 일은 10시에서 저녁 6시까지 그리고 노원 행복 도서관과 달리 주말에도 이용할수 있다는 거다 휴관일은 법정공휴일 이어 나 같은 경우는 주말 이용하기가 편하다 그리고 서변동 아파트를 지을 때 나온 선사시대 유적들을 전시하고 있기도 한 작은 박물관이기도 하다 2017년 9월 개관하였으며 200㎡ 면적에 장서는 6,400권 정도가 있는 도서관..

엑스코 야간 조명, 야외 공연

12월 들어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가까워져 오니 곳곳에서 야간 조명을 설치해 기분을 내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로 야간 조명 점등이 취소되거나 축소되었었는데 올해 다시 시작했다 대구 엑스코의 E 뉴스레터를 받아 보고 있는데 엑스코 야외 광장에 야간 경관조명 점등식이 있고 식전 음악회가 있다는 내용이 있어 다녀 왔다 야간 조명은 엑스코 서관 앞 광장에 30그루의 에메랄드그린,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어 불을 밝혔고 음악회는 12월 한 달 동안 주말을 이용해 대중음악 밴드와 뮤지컬 갈라쇼, 퓨전 국악, 트로트 등 다양한 팀의 공연이 있다 첫날 공연을 한 사필성 밴드는 대구 출신 밴드로 '슈스케'와 '보이스코리아' 오디션에도 참여 한 적 있고 부산서 팀 공연하다가 10년 전 대구로 와 수성못, 김광석 거리에서 버..

대구 북구 팔거천 걷기

코로나가 막 시작할 무렵 대구 북구 팔거천을 잠시 산책한 적이 있었다 ☞ https://xuronghao.tistory.com/1922 대구 북구 팔거천 산책 늦게 컴퓨터를 접해 보시겠다 해 집에 안 쓰는 컴퓨터를 연결해 드린후 스피커를 연결해 드리려고친지 형님댁을 찾았는데 가까운 하천에 산책을 나가셨다 해서 덩달아 산책을 하게 되었다. 의 xuronghao.tistory.com 그때는 운암교에서 상류 쪽으로 좀 걸었었는데 이번에는 하류 쪽으로 걸어 보기로 했다 팔거천은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오계산에서 발원하여 대구광역시 북구 칠곡지구를 지나 금호강으로 합류하는 약 16km의 하천이다 몇 년 전 정비가 안 되었을 때만 해도 악취도 나고 했었는데 지금은 수달과 철새들이 노닐 정도로 깨끗해졌다 지속적인 하..

하중도(금호꽃섬) 코스모스 ( 10월 1일 )

꽃구경하러 멀리 가는 것도 좋지만 난 가까운 곳 하중도로 매년 2번은 꽃구경을 간다 봄에는 유채와 청보리를 가을에는 코스모스를 매년 식재해 놓아 꽃구경 하기 그만이다 지난 주말 ( 10월 1일 ) 오후 날씨도 나쁘지 않고 해서 하중도를 찾았다 주말인데도 사람들이 생각 한 것보다 많지는 않다 연휴고 해서 멀리들 나가셨나 했더니 코스모스 개화가 좋지는 않다 ( 내눈이 높아졌나 보다 ) 그런 이유도 좀 있겠지만 하중도는 휴식 시설이나 편의 시설이 거의 없는 것도 이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하중도를 금호 꽃섬이라고 명칭을 바꾼다고 했는데 인근 주민들 의견 수렴이 아직 쉽지는 않은 모양이다. 노고 섬뜰이라는 명칭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명칭이 어떻든 하중도로의 시민들의 발길을 끄는 2%가 좀 부족하다 지금 전국은 ..

(대구 북구) 구수산 도서관 재개관

내가 가장 자주 찾는 도서관은 대구시 북구 읍내동에 있는 '구수산도서관"이다 구수산이란 명칭은 '거북이 머리를 닮은 구수산(龜首山)' 기슭에 자리하고 있어 그 이름으로 명명하였다 한다 차량을 이용해야 갈 수 있지만 문화, 독서 행사가 가끔 있어 이용을 하곤 한다 2021년 8월 9일 리모델링에 따른 휴관으로 그동안 방문이 뜸했았다 최근 리모델링을 끝내고 지난 6월 24일 재개관을 하였다 개관 소식은 SNS로 알고 있었지만 찾지를 못하다가 이번 개관 기념 강연에 다녀 오면서 리모델링된 도서관을 둘러 보았다 홀로 매직 책 한 권 세상을 테이크 아웃하다 재개관 기념 강연 이번에 생활 SOC 지원사업을 통해 ▷미디어 창작실 ▷북카페▷갤러리 등을 새로 조성해 지식과 문화, 휴식이 함께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대구 칠곡 ) 디저트 카페 미엘 ( Miel )

모처럼 일요일 오전 혼자만의 시간이 생겼다 점심 먹을 때까지 어디서 시간을 보낼까 생각하다 날도 더우니 실내에서 커피도 마시고 책도 보기 위해 카페를 찾았다 우연히 찾은 카페 이름이 입에 착 달라붙지는 않는다 Miel. 무슨 뜻인가 궁금해졌다 어떤 의도에서 카페 이름을 지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미엘 ( Miel )은 프랑스어로 '벌꿀'이라는 뜻이라 한다 도로 갓길에 주차를 하고 들어 간 카페는 아무도 없어 커피와 아이스크림 크로플을 시키고 잠시 있다 가겠다 했다 실내 분위기가 깔끔하다 뜨아 3,500원 아이스크림 크로플 5,500원 반 정도 읽고 왔다 2시간 책을 읽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 이런 때도 있어야지.. ☞ 6월 26일 혼자

하중도 (금호꽃섬) 보도교,청보리-4월16일

대구 하중도의 이름이 시민들의 공모로 "금호 꽃섬"으로 바뀐다 한다 아직 기초, 광역, 국가지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지만 바뀐 이름이 괜찮아 보인다 작년 겨울 개통 되지 않은 하중도 진출입 보도교를 포스팅 한 적 있는데 올 3월초에 개통을 해서 이번에 다녀왔다 ☞ https://xuronghao.tistory.com/2743 대구 하중도 진출입 보도교 하중도 보도교를 찾은 건 공사 완공 일시가 넘었는데 개통되었다는 내용이 없어 미뤄졌겠거니 짐작은 했지만 혹시라도 개통이 되었는지 궁금해서이기도 하고 겨울 하중도도 한 번 보고 싶 xuronghao.tistory.com 강둑으로 유채가 피어 있다 하중도 보도교 지상철이 다니고 정면은 와룡산 영산홍 단지 유채는 강변에 자연스럽게 피어 있다 매년 봄이면 하..

(대구 북구) 침산 공원의 봄꽃 그리고 꿩 (4월 16일 )

지난번 침산 공원 벚꽃 터널을 보고 ( 4월 2일 ) 열흘쯤 지나 봄 꽃을 다시 보러 오리라고 했던 게 기억 나 2주 후인 4월 16일 침산 공원을 다시 찾았다 기록을 찾아보니 봄 꽃을 보러 온 것은 2년 전인 2020년 4월 10일 찾은 적이 있었다 ☞ https://xuronghao.tistory.com/1988 침산 공원의 봄꽃들-죽단화,영산홍 아직까지 실내 운동을 못하고 하다 보니 몸이 많이 무거워진걸 느낀다. 그래서 점심 시간에 잠시 짬을 내 인근 공원 산책을 다녀 오곤 한다 며칠전에 갔더니 벚꽃은 다 지고 새로운 꽃들이 보여 xuronghao.tistory.com 그 때와 비교해 일주일 정도 늦었는데 그때와 비교해 비슷하게 핀 꽃도 있고 이미 져 버린 꽃도 있었다 영산홍이 활짝 피었다 황매화 ..

다시 찾은 숨은 벚꽃 명소-신천 동로 입구 벚꽃

지난번 ( 3월 26일 ) 찾았을 때는 막 벚꽃이 피어나려고 할 때였다 그 뒤 차를 타고 지나 가며 보니 하얗게 피어난 것이 정말 보기가 좋았었는데 주말 근처 지나 갈 일이 있어 차로 들어가 보았다 걷지 않고 차로 와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그 뒤 4월 6일 지나가면서 보았는데 벌써 다 진 모습이었다 정말 화무십일홍이다 ☞ 3월 26일의 모습 ☞ 4월 2일의 모습 산격대교에서 신천 동로로 들어가기 전 오른편 길로 들어 어면 몇 대의 차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봄이면 오붓하게 벚꽃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 4월 2일 혼자

대구 침산공원 (침산정) 벚꽃 터널

침산 공원을 일 년에 한두 번은 찾는데 일출 명소이기도 하고 봄이면 침산정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벚꽃 터널로 장관이기 때문이다 여긴 아는 사람만 찾는 곳이고 나는 주로 사람이 없는 한적한 시간에 찾았었는데 올해는 주말 낮 시간을 이용해 올랐더니 엄청 많은 분들이 이곳을 찾으셨다 특히 젊은 사람,연인들이 계단 앞 벚꽃 터널에서 사진을 찍으려고 긴 대기 줄도 볼 수 있었다 SNS에 벚꽃 사진 명소로 유명해졌다 한다 그러고 보니 "침산정 벚꽃 터널"로 검색 유입이 좀 있는 것 같다 작년은 달성 이팝나무 군락지가 그렇더구먼.. 요즘 좋은 곳은 금방 사람들이 알고 찾는다 침산 정으로 올라가는 1차 계단은 경사가 급해 위험해서인지 출입을 막아 놓았다 침산 정으로 올라가는 계단의 벚꽃 터널 계단에서 사진 찍으려고 많은..

금호강 생태공원의 봄 ( 산격대교-침산교)

봄은 온 것 같은데 봄을 확실히 느끼려면 활짝 핀 봄 꽃을 눈으로 봐야 한다 출퇴근하면서 보이는 금호강변에 벚꽃도 핀 것 같아 주말 오후 금호강변을 찾았다 오전에 비가 잠깐 내렸다 그쳤기 때문에 대기는 깨끗했지만 세찬 바람이 불어 잠시 망설였으나 운동 겸해서 강변을 걸었다 일 년에 한 번은 찾는 금호강변이다 오늘은 산격대교에서 침산교까지 걸어 보기로 했다 거리는 왕복으로 해서 3Km 정도 될 것이다 세찬 바람이 부는 오후였다 매화는 활짝 만개하고 못 보던 조형물도 생겼다 복사꽃 철새들이 보였는데 오늘은 안 보인다 목련 명자나무꽃도 보인다 개나리 앵두나무꽃 같아 보인다 일찍 핀 벚꽃도 있고 여긴 알려지지 않은 벚꽃 명소다 벚꽃이 만개하면 정말 보기가 좋다 아마 금 주 주말이면 신천은 벚꽃으로 뒤덮일 것이다..

대구 북구의 산

우리나라 산의 개수는 지난 2007년 산림청에서 집계한 수로는 총 4천 4백 40개이다 가장 많은 산을 보유한 지자체는 의외로 경북 ( 680개 )이며 특, 광역시별은 대구가 80개로 가장 많다 우리나라 산을 다 가 보는 건 불가능하겠지만 대구에 있는 산 80개는 가능하다 싶어 한 곳 두 곳.. 다니고 있다 그중에서도 내가 주거하는 대구 북구는 인구 44만 3천 명 ( 2019년 12월 기준 )으로 중소 도시의 규모이고 산은 8개 산이 있다 ( 공원 산 3개 산 포함 ) 북구의 8개 산중 도덕산을 제외하고 모두 다녀왔다 1. 명봉산 402.1m 명봉산은 옛날 큰일이 있을 때 봉화를 밝힌 산이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다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심천리와 대구광역시 북구 읍내동에 걸쳐 있는 산. 해발고도 402.1..

( 대구 북구) 이인성 사과 나무 거리

대구 출신 유명 화가로는 이인성, 서동진·손일봉·서진달·최근배 등 대구 서양화의 1세대격인 화가들과, 변종하·강우문·김우조 등 2세대 화가등이 거론되는데 요즘 가장 대중들에게 알려진 작가로는 '이인성 화가'를 꼽을 수 있다 이인성 화가는 1912년 대구 출생이며 1950년 6.25때 치안 요원에 의해 불의의 총기 사고로 39살의 젊은 나이로 요절했다. 매 년 이인성 특별전이 열리기도 하고 이인성 미술상 수상작들의 전시가 열리기도 한다 대불 공원을 잠시 둘러보고 난 후 2016년 한 번 방문 한 적이 있었던 '이인성 사과나무 거리'를 다시 찾아 보았다 2016년 찾았을 때는 조성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였고 그때 이후 6년 가까이 되었으니 뭔가 변화가 있었지 않나 확인 해 보고 싶었다 ☞ 이인성 사과 나무..

대구 서당골 '88 TOP'-팔팔탑

조금 걷다 보니 커피가 한 잔 하고 싶어졌다 동네 안이라 커피 집이 있겠는가 싶었는 데 있다. 오면서 봤던 입구 카피 집은 문을 닫았던데.. 다른 일도 같이 겸하고 계신 지 벨을 눌러야 커피를 내어 주신다 음식도 먹을 수 있는데 미리 전화로 주문을 해야 하는 가 보다 동네 안이러 그런지 커피 가격은 저렴하다 ( 아메리카노 \2,000 ) 옥상이 있갈래 올라가도 되는지 물어봤는데 안 된다 하신다 ( 회의용으로 비용이 있다 ) 대신 전망은 인근 구암 서원을 이용 하라고 언질을 주신다 연암 서당골 문화센터 맞은 편에 있다 루프탑은 사용 요금이 있다 아메리카노 2천원 한 잔 마시고 연암산으로 향했다 ☞ 1월 22일 혼자

( 대구 북구 ) 연암공원,연암산

지금은 연암산 ( 134.5m )으로 불리고 주위가 연암 공원으로 조성이 되어 있지만 내가 어릴 때는 수도산이라 불렀었다 산 아래부터 중턱까지 수도 관리소가 있었기 때문이다 ( 현재는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 ) 지금은 이장을 하였지만 조상들의 묘소가 이 산에 있어 성묘를 왔던 곳이기도 하다 정확한 년도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마 초등학교, 중학교 초까지 무렵까지 왔었던 것 같다 어렸을 때는 힘들게 올라 정상에서 금호강을 바라 보며 "야호"를 외쳤던 기억도 난다 작년 연암 공원 아랫쪽 동네인 서당골을 한 바퀴 돌았었는데 운동도 할 겸, 옛 생각도 되새길 겸 연암 공원 주위를 둘러 보고 연암산을 올랐다 ☞ 연암산, 연암 공원 연암산은 이 일대에 제비들이 많았다고 해서 제비의 한자어인 제비 '연' 자를 따와..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