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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폭염이 예상되는 더운 날씨였지만 오늘도 근교 산행을 하자고 한다

멀리 가지는 못하고 지난번 눈여겨보았던 삼필봉 ( 468m )을 오르기로 했다


삼필봉을 오르는 입구는 여러 군데가 있다

우린 그중에서 주차가 가장 쉬운 월광수변공원의 월광 주차장 앞 등산로를 택해 올라가기로 했다

 

☞ 삼필봉

삼필봉[468m]은 비슬산에서 북동으로 뻗은 청룡 지맥 중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본리리와 

달서구 도원동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산이다


삼필봉(三筆峰)은 청룡산의 서쪽에서 대곡동 방향으로 뻗어 내린 봉우리로 세 개의 연결된 산봉우리가 마치

붓끝과 같이 생겼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다. 

세 개의 봉우리 중 가장 왼쪽은 까치를 연상시킨다 하여 작봉(鵲峯), 중앙은 봉우리의 정상이 시루를 

얹어놓은 듯한 바위 봉우리로 되어 있어 증봉(甑峯), 가장 오른쪽은 소나무가 많다고 하여 송봉(松峯)이라고 한다. 

그리고 산 아래 마을의 양반가에서 세 명의 문필가를 배출한 것에서 유래되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 전자대전

 

대구 보훈 병원을 지나 월광수변공원 본 주차장을 지나 월광교를 건너면 월광 공용주차장이 있고

주차장 끝에 등산로가 있다

등산로 입구

초입에 상엿집이 있다 ( 상여를 보관하는 곳 )

250년 전부터 이곳에 있던 것을 복원하였다

초반 오름이 조금 있다

날이 더워 천천히 올랐다

이내 평지가 나오고 조망이 터진다

 

다시 계단 오름

송봉 전망대와 증봉 갈림길 휴식하는 곳에서 잠시 쉬고

이곳 전망이 좋다

 

연리지

왼편 증봉으로 가지 않고 송봉 전망대 쪽으로 갔다가 넘어간다

☞ 송봉 전망대

2018년 4월 3억 원의 예산을 들여 송봉 전망대 공사에 착수해 주변 세 봉우리를 이미지화한 상징 조형물 

1개와 파노라마 안내판 설치를 완료했다.

담봉

드디어 증봉에 도착

준비해 간 도시락을 먹고

보이는 건 보훈 병원

 

약 11Km 산길.. 두 봉우리를 오르내렸는데 날씨가 더워 평소보다 물이 많이 마시게 되었다

봄, 가을이면 더 좋을 듯하다

☞ 7월 25일 아내, 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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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Benee 2021.08.16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뒷모습이 공공님 아니시죠? ㅎㅎ
    오늘도 도시락이 건강~해 보이네요. 고기는 늘 없고 채식식단 같아요 ㅋㅋ
    삼필봉 신기하네요. 세 봉우리가 만나는가봐요.
    더운날 가셔서 고생 좀 하셨겠어요.
    저도 고창 갔을때 더워서 고생 좀 했답니다ㅜㅜ

  3. BlogIcon 지후니74 2021.08.16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 풍경을 함께 할 수 있어 특색이 있습니다.

  4. BlogIcon spring55 2021.08.16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이 여름에 11키로 씩이나 걸으셨군요.
    역시 도시락이 풍성하네요.

  5.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8.16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에 가면 푸른 나무들이 자라있고
    산 정상에 올라가서 시내를 보면 회색빛 건물들이 빽빽하게 자라 있어 보이네요.ㅎ

    도시 주변이 산이 많아서 매일 다른 코스를 돌아보는 게 즐거우실 것 같습니다.
    도시락도 매우 건강한 차림같습니다.ㅎㅎ

    • BlogIcon 空空(공공) 2021.08.17 0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파트가 참 많습니다
      저 성냥갑 같은 곳에 사람들이 모여 산다니 신기하게 생각된다고 친지 분이
      말씀하시더군요
      대구 시내 산이 60여 개 인데 다 오르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ㅋ

  6. BlogIcon 이자까야_ 2021.08.16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만 콕 박혀있어서 그런가
    요즘 이렇게 좋은 곳 소개받으면
    바로 나가서 거닐어보고 싶어집니다.

  7. BlogIcon 草阿(초아) 2021.08.16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광수변공원에는 다녀왔습니다.
    등산로는 오르지 않았지만,

    오호 저게 뭘까 했습니다.
    세 봉우리를 이미지화한 상징 조형물이었네요.
    설명해주시지 않았다면 많이 궁금했을것 같아요.

    점심이 한상 그득하네요.
    맛이 꿀맛일것 같네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1.08.17 0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변 공원에서 오르는 평탄한 등산로도 있습니다
      기회 되시면 한번 올라 보시기 바랍니다

      요즘 식당을 안 찾다 보니 계속 싸 가지고 산을 갑니다

  8. BlogIcon 2021.08.16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1km... 머나먼 산행을 하셨습니다;;
    달성군이 한 눈에 보이는 것이 무척이나 마음에 듭니다^^

  9. BlogIcon 돈 나무 2021.08.16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이 너무 멋지네요. 물론 오르기에 숨차고 운동도 될것 같아요.

  10. BlogIcon mystee 2021.08.16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에도 산에 자주 오르시는 것 같은데 모기의 공격은 받지 않으셨나요?
    오늘 산에 올랐다가 모기에 엄청 많이 물렸습니다. ㅎㅎ

  11. BlogIcon 세아이 아빠. 2021.08.16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요일에 집 앞 산을 올랐는데요...정말 낮은 산인데도 불구하고 힘이 들더라구요.
    운동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ㅎㅎ^^

  12. BlogIcon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1.08.16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에서 먹는 도시락 너무 맛있죠ㅎㅎ 완전 싹싹 긁어먹게 되더라고요ㅎ

  13.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8.16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이 참 포근한것 같아요
    전망도 좋고 멋지네요

  14. BlogIcon T. Juli 2021.08.17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답고 조용한 분위기의 산행이네요

  15. BlogIcon 또링또링 2021.08.17 0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이 곧 선선해지기 시작하면 아차산이라도 다시 다녀와야 겠습니다

  16. BlogIcon ilime 2021.08.17 0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길 산책하는게 정말 기분도 상쾌하고 좋죠 ㅎㅎㅎㅎ 푸른 풍경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17. BlogIcon 청두꺼비 2021.08.17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 이런 곳이 있다니 기회되면 가봐야 겠어요!!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알고 가요 : )

  18.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8.17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엿집을 보니 예전 시골에 상엿집이 있었는데 고향생각이 아스라히 스쳐지나가네요.

  19. BlogIcon Za_ra 2021.08.17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기 바꾸셨나봐염?
    기존 사진들과는 다른 느낌으로 선명하니 보기 좋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0. BlogIcon 예스파파 2021.08.17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운날 오르느라 힘드셨을텐데
    오르고 나서의 아파트와 시내의 광경이 끝내주네요~
    그런데 제 느낌상 조형물은 조금 저 장소에 어울리는 느낌이 아니네요^^
    그래도 저 조형물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으시겠죠? ^^

  21. BlogIcon soo0100 2021.08.21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을 찾으시는 모습이 참 보기좋습니다. 산길은 정말 좋은 휴식처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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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 깨기 하는 건 아니지만 대구 근교 갈만한 높이의 산 ( 해발 300m~700m 정도 )들을 리스트 업 해 놓고

특별한 일이 없는 그중에 한 곳을 골라 휴일 아내와 산을 오른다.

 

예전에는 유명한 산들만 알고 있었는데 지금은 주위에 이렇게 많은 산이 있다는 것에 새삼 놀라게 되고

올라 봐야 할 산들이 참 많다는것을 느낀다

그렇다고 전문으로 등산을 하거나 높은 산을 찾는 게 아니라 항상 당일 치기, 원점 회귀, 1 봉우리만

오르는 게 대부분이지만 말이다

 

날이 맑은 날. 이번에는 경산의 삼성산 (三聖山·555m) 을 오르기로 했다

항상 처음 가는 산은 등산로를 사전에 여러 경로로 확인을 하지만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 산은 길 찾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그런 경우는  물어 물어 가기도 한다

 

삼성산 ( 三聖山·555m )

경북 경산시 남산면 상대리에 있는 삼성산(三聖山·555m)이다. 

남산면과 남천면의 경계에 위치한 이 산은 동쪽으로 대왕산(606m), 서쪽으로 백자산(486m), 남쪽으로

선의산(756m)과 이어져 있다. 

삼성산이라는 지명은 신라의 고승 원효대사(617∼686)와 학자 설총(655~미상), 삼국유사를 지은 

고려의 고승 일연선사(1206~1289) 등 세 성현이 이 산자락에서 태어났다고 해서 붙여졌다


상대온천호텔 주차장에서 출발해 정상에 올랐다가 되돌아오는 코스다. 

총거리 약 6㎞로 2시간 30분가량 소요된다.

 

이번 산행 지도는 "국제신문" 산행 지도를 참고했다

하지만 우리는 결국 다른 길로 내려왔다 ( 굵은 선 )

산행 들머리는 경산 상대온천 주차장이다

이곳에 주차를 하고 진입로 반대편으로  등산로 입구를 찾아가면 된다

손칼국수집을 지나 오른쪽으로 가야 된다

흔히 있는 등산 안내도는 없다

와지 

이쪽으로ㅠ 가면 안 되고 반대 방향

등산로 유일한 표지

 

삼성산 정상 가기 전 유일한 표지판

명당자리 같다

 

새 깃털이..ㅎ

처음 맞는 의자

국제신문 근교산 취재팀 리본

유일하게 터지는 곳

오르막이 좀 심하다

요구르트로 목을 축이고

드디어 정상

정상 밑 그늘을 찾아 싸온 점심을 먹었다

헬기장

내려가는 길

이쪽으로 내려가면 임도

 

다시 임도와 만나다

중간에서 이번에는 임도로 내려가기로 했다

임도 좌우로 단풍나무가 심어져 있다

가을에 임도 따라 걸으면 좋을 것 같다 ( 정상까지 왕복 8Km)

이 돌은 영남대학교 국사학과 배영순 교수의 추억의 의자라 쓰여 있다

삼성산은 입산 통제기간이 있어 잘 알아 두어야겠다 ( 매년 1.1~5.15.11,1~12,31 )

도로길을 따라 삼성사를 거쳐 출발지인 상대 온천으로 걸어 내려갔다

 

가을 임도 산행을 하면 좋겠다 싶은 곳이다

☞ 6월 19일 아내, 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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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Za_ra 2021.07.12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산 사진으로 잘 보고 갑니다.
    산 올라가시면서 도시락 푸짐하게 들구 가시고,
    산 타고 먹는 밥이라서 정말 맛이 좋았을거 같습니다.

  3. BlogIcon 꾸준함을믿는다 2021.07.12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는 참 아름다운 산이 많은거 같아요 ㅎㅎㅎ

  4. BlogIcon 세아이 아빠. 2021.07.12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모님과의 일요일 등산...데이트.
    많은 결혼한 분들이 꿈꾸는 것 중에 하나...같은 취미를 할 수 있는 친구가 옆에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5. BlogIcon 아이리스. 2021.07.12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더워 여름 산행을 힘들텐데~했는데
    6월에 다녀오셨네요
    유명한 산도 좋지만 집 근처에
    갈만한 산이 있다면 먼저 둘러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6. BlogIcon 갬성미미 2021.07.12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 봐도 마음이 한적해지는게 너무 좋아요^^

  7. BlogIcon dowra 2021.07.12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행과 소풍이 겸했네요
    좋은 사람들과 갖는 산행이 참 즐거울 것 같아요

  8. BlogIcon Benee 2021.07.12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다 온라인 산행을 한 기분이네요 :)!
    싸 온 점심도 너무 맛나 보여요! 머스캣 요구르트도요 ㅎㅎ
    중간에 자전거 타시는 분들은 친지 분들인가요?
    산이 출입 못하는 기간도 있군요..
    이름모를 열매와 꽃들이 정말 잘 피었네요

  9. BlogIcon 느린하루 2021.07.12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은 더운데 괜히 등산가고 싶네요^^

  10. BlogIcon Raycat 2021.07.12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산이 영남대가 있는 곳이죠 !!!

  11.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21.07.12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12. BlogIcon 草阿(초아) 2021.07.12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용차로 주변을 둘러보긴 했지만,
    산에는 오르지 않았습니다.
    명당이 아니면 오르지 않으려는 사랑님
    기사노릇 충실히 해야하는 저는 언제나 운전대는 잘 잡았습니다만,
    요즘은 시킬 사람이 없으니 그것도 못하고 있네요.
    좋을때입니다. 많이 다니셔요.

  13. BlogIcon 오오오리 2021.07.12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상에서 먹는 점심꿀맛이겠죠

  14. BlogIcon mystee 2021.07.12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산을 같이 가는 아내분이 계시다는게 가장 부럽습니다.
    저도 건강 잘 챙기고, 무엇이든지 한가지 이상의 운동을 하는 친구같은 아내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ㅎㅎ
    아직 나이를 덜 먹어서인지 주변에 운동을 하는 여자를 본적이 없습니다.

  15. BlogIcon ☆찐 여행자☆ 2021.07.12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부끼리 산행을 하시는건 정말 좋은 것 같네요~!^^ 이제 날씨가 너무 더워졌는데 더위 조심하세요!

  16. BlogIcon ilime 2021.07.13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상에 올라서 먹으면 정말 뭘 먹어도 맛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풍경이 정말 멋지네요 😊

  17. BlogIcon 청두꺼비 2021.07.13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 안 간지도 참 오래 되었네요. 기회되면 가봐야 겠어요!!
    덕분에 포스팅 잘 보고 가요.

    사정이 생겨서 지금 돌아왔습니다!! 또 놀러 올게요~

  18.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7.13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행 할 때 얼려 먹는 요쿠르트 먹으면 시원해 질것 같은데요.^^

  19. BlogIcon Alltact 2021.07.13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에 구름이 참 이쁘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 BlogIcon 구름 달빛 2021.07.14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상에서 먹는 점심 꿀맛이겠어요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7.14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스트까지 정리해 두시고 한 곳씩 다녀오시다니... 사람들은 그런 걸 '도장깨기'라고 하지 않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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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휴일마다 근교 높지 않은 산을 찾아가거나 걸을 만한 곳을 찾아다니고 있다.

찾는 최고의 방법은 지도를 활용하는 방법이다

산을 찾아 그 산에 대한 소개 글이나 블로그 글을 찾아 본다

요즘은 지자체에서도 관할 산이나 둘레길을 잘 개발해 놓아 지자체 사이트를 찾아도 좋다

 

많이 다닌 것 같은데도 양파처럼 까고 또 까도 새로운 속이 나오는 것처럼 새로운 곳이 나온다

연 3주 연속으로 달성군 근교 트레킹 코스를 찾아 나섰다

 

이번에 찾은 곳은 화원 명곡지구 까치봉 일대 둘레길이다

 

등산로 입구는 명곡 체육공원 축구장 가기 전 왼쪽 계단이다

 

까치봉은 중간에서 조금 올라가야 한다

안내도는 명심 보 감로 길로 내려오는 3.3KM의 둘레길이다

이 길이 시작하는 진입로

바로 숲이 우거지는 길을 만난다

곧게 자란 소나무들이 보기가 좋다

다른 쪽에서 오라 오는 길인 명심 보 감로 길과 만난다

우린 까치봉 방향으로

걷기 좋은 길이 이어지고

여기서 명심 보 감로 길과는 갈라진다

약간의 오름이 시작되고

제4 쉼터에 도착

오디가 잔뜩 떨어져 있다

 

드디어 까치봉에 도착

우린 6 쉼터쪽으로 계속,,

6쉼터

여기서 인흥 세거지 방향으로

비슬산 둘레길 일부 구간이기도 하다

흰 까치수염

비리길 비슷하다 왼편은 절벽길

거북이 바위

명심보 감로 길을 다시 만난다

걷기 좋은 길들이 계속 이어지고

 

소나무 숲길 걷기 좋은 길이었다

 

☞ 6월 12일 아내, 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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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이자까야_ 2021.07.05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등산이 유행이다보니
    제 주위에서도 등산 가자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이 곳에 가면 특히 더 가슴 속까지 상쾌해질 것 같아요

  3. BlogIcon 언더워터 2021.07.05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 아름다운 길입니다! 소나무 숲을 걸으면 바로 힐링이 될것 같네요!

  4. BlogIcon 코스모스피다 2021.07.05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나무숲길 향기가 전해지는거 같아요^^

  5. BlogIcon Benee 2021.07.05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찾으면 이런 산책로, 등산로가 정말 많죠~
    공공님은 잘 찾아서 다니시는 것 같아요!
    중간에 꽃과 열매들이 참 깨끗한 자연을 나타내주네요 ㅎㅎ
    저도 피톤치드향 느끼며 걷고 싶어요. 사진으로나마 느껴봅니다.
    명심보감로가 있는게 독특하네요.
    저도 학생때 명심보감 좀 외웠었는데..ㅎㅎ

    • BlogIcon 空空(공공) 2021.07.06 0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은 조금만 눈을 돌리면 주위에 이런곳을 잘 조성해 놓은것 같습니다
      학생때 명심보감 외우셨으면 어느 정도 남아 있을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ㅎㅎ

  6.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7.05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 이름도 명심보감, 산행길도 숲속이라서 제대로 건강한 트레킹을 즐기신 것 같아요.ㅎㅎ
    여기까지 풀냄새 나무냄새가 풍기는 듯 합니다.

  7. BlogIcon spring55 2021.07.05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래킹코스가 잘되어 있네요. 피톤치드 샤워를 하셨을거 같네요.

  8. BlogIcon 느린하루 2021.07.05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쭉쭉 뻗은 소나무들이 넘 멋지네요~!!

  9. BlogIcon 草阿(초아) 2021.07.05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어딜가나 등산로나 산책길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좋아요.
    코로나19로 여럿이서는 함께하지 못해도
    혼자나 둘 아님 셋이서 산책하면서 지낸답니다.
    거의은 혼자 집가까운 산책로를 걷습니다.

  10. BlogIcon 웃음2020 2021.07.05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짓 풍경 잘 보고 갑니다~~

  11. BlogIcon 아르쉬 2021.07.05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뱀딸기, 나리꽃 예쁘네요 ㅎㅎ
    가벼운 트레킹 짱 좋아요~^^

  12. BlogIcon 세아이 아빠. 2021.07.05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과 숲에서 좋은 기운 많이 받으셨겠는데요.
    편안한 밤 되세요...^^

  13. BlogIcon ilime 2021.07.05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으로 둘러싸여 기분좋게 산책할 수 있는 곳인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좋은 곳이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14.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21.07.06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오랜만에 들렸네요~ ^^
    다시 블로그 시작합니다 놀러오세용~

  15. BlogIcon T. Juli 2021.07.06 0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소나무 숲길이네요

  16. BlogIcon soo0100 2021.07.06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북이 바위가 인상적입니다. ^^
    재미있습니다. 찾게되면 생각이 날거 같아요. 좋은하루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공수래공수거님.

  17. BlogIcon 에스델 ♥ 2021.07.06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록초록한 풍경이 참 보기 좋습니다.^^
    대구 근교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었군요.ㅎㅎ
    다음에 대구에가면 산책하러 가보고 싶습니다.

  18. BlogIcon ❤️ 고퀄리티 2021.07.06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근교 까치봉 후기 잘 봤습니다

    등산로가 정말 잘 조성돼 있네요
    더운 날씨에 등산하시느라 고생하셨겠지만
    그만큼 건강은 더 좋아졌을거라고 봅니다

  19.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7.07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워서 산행이 좀 어렵긴 하지만, 요즘 같은 때는 사람이 많이 몰리는 곳보다 산책하는 게 더 좋을 것 같기는 하더라고요.

  20. BlogIcon lotusgm 2021.07.07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소나무 숲이 참 좋으네요.
    발 아래 저려밟고 가라고 카펫도 깔려있고^^
    오만데 때만데 길은 진화하고 새로 뚫리고...
    지난 월욜 비 안오고 해 없다고 여강길 걷다가
    죽을 뻔 했어요.
    지치더라구요.
    역시 여름에는...아니라는...


  21. BlogIcon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1.07.07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나무 숲이 너무 멋지네요ㅎㅎ 피톤치드 많이 나올 것 같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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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날도 좋아 근교산에 오르기로 했다

오늘 오를 산은 대구와 경산의 경계에 있는 성암산이다



성암산은 본래 옥산이었다고 하는데 성암산(聖巖山)이라는 새 이름을 얻게 된 유래도 있다. 

임진왜란 때 산 아래 옥곡동에 있던 향교의 노비 강 개명이 공자, 안자, 증자, 자사, 맹자 등 성현들의 

위패를 지게에 지고 옥산 정상부 바로 아래 가파른 절벽까지 올라 범굴에 무사히 보존시킨 일화이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경산 유림들은 성인의 위패를 보호해 주었다 하여 이 산에 성인 성(聖) 자를 붙여 

성암산이라 했다. 

또 전쟁이 끝난 뒤 강개명은 공로를 인정받아 천민에서 풀려나게 되었다고 전한다.




초행길이라 등산로 입구를 찾아 가기 위해 입구 아래쪽에 있는 현충공원을 찾았는데 

내비게이션에도 안 나오고 표지판도 없어 지나쳤다가 다시 돌아오는 불상사 (?)를 당했다

카카오 맵은 다행히 나와 찾아갈 수 있었다

입구 앞에 있는 사찰 "수정사"를 입력하면 바로 앞 주차장까지 갈수가 있다


다녀와서 하는 이야기지만 성암산은 469M의 높이에 현충공원에서의 등산로는 초입부터 정상까지

거의 계단으로 조성되어 있고 계단길이나 마찬가지다

그래서 1시간 안 걸려 올라갈 수 있다

내려오는 길을 다른 쪽으로 택해 내려왔는데 급경사여 발가락에 힘이 많이 들어갔다



평탄한 산은 아니다


탐방로 들어서기 잔 주차장이 있다

당초 생각은 성암산 정상 갔다가 범굴을 보고 오려는 거였는데

중간중간 체육시설이 있다 ( 1~6 체육 시설 )

 

성암산에는 산괴불주머니 꽃이 많았다

 

시작부터 오르막 계단 

데크 계단이 죽 이어진다

3/4 지점에 성암산 쉼터

아래가 내려다 보이기 시작한다

울퉁불퉁 돌들을 다시 밟고 올라

맑은 날씨 멀리까지 보인다

드디어 정상이다

경산시가 내려다 보인다

경산시청과 남매지도 보이고

정상석

가져간 참외와 가죽 튀김으로 간단히 요기를 하고

수고하시는 산불감시원

내려오는 길이 좀 나나 보였으나

멧돼지 나무 1

멧돼지나무 2

톰과 제리의 톰

헬리콥터 나무

내려가는데 경사가 심해 혼났다

발에 힘을 잔뜩 주면서 내려왔다

수정사 쪽으로 하산

 

별로 높지 않은 산이고 다녀오는데 시간은 별로 걸리지 않았으나 경사가 심해 운동은 심히 되는 산이었다

정상에서의 전망이 없으면 안 올라올 것 같다

 

☞ 5월 2일 아내. 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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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空空(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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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작은흐름 2021.05.13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경치 좋은 산이네요! 운동으로 몸도 튼튼, 힐링되어 마음도 튼튼해질 것 같아요~

  3. BlogIcon dowra 2021.05.13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심 주변에 이런 멋진 산이 있군요
    간편하게 혼자서도 오르면 좋을 것 같네요

  4. BlogIcon Benee 2021.05.13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산 정상에서의 모습은 정말 뷰 좋네요 ~ 날씨도 맑아서 더더욱이요!
    그나저나 나무들 작명센스는 여전하세요 ㅋㅋㅋ 멧돼지가 많은 산이네요 ㅎㅎ
    가죽튀김?은 뭔지 궁금하네용 ㅎㅎ
    등산은 내려올 때가 더 위험하다는데 경사가 심하면 정말 무섭고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ㅠㅠ

    • BlogIcon 空空(공공) 2021.05.14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날씨가 맑고 대기질이 좋아 멀리까지 잘 보여
      정말 좋았습니다
      아런 맛에 높이 올라 가는가 봅니다

      가죽나물을 튀겨서 먹었습니다 ㅎ
      등산은 내려올때 조심해야죠^^

  5. BlogIcon 草阿(초아) 2021.05.13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가장 부러워하는 것 중 하나가
    맘만 먹으면 아무대나 꺼리낌없이 다녀올 수 있다는거에요.
    산을 가고 싶지만, 혼자기도 하지만, 겁쟁이라 오르지 못하구요.
    함께 갈 사람이 없다는거... 잇님을 보면 가장 부러운 것은
    어디든 거침없이 다닐 수 있다는 거에요.
    부럽습니다.

  6. BlogIcon onpc 2021.05.13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정말 멋지네요. 날이 좋아 멀리 까지 선명하게 볼 수 있으니 기분도 좋아집니다.

  7.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1.05.13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와 경산의 경계를 이루는 산이군요.
    하산 때 코스는 가파른 길이라서 위험해 보이네요

  8. BlogIcon 구로맘 2021.05.13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는 집안 큰오라버니가 수성못근처에 살고 계셔서
    가금한번씩 가는 곳이구요.
    팔공산에 한달에 한번식은 몇년동안 다녔었는데
    요즘은 못가본지가 오래네요.~~
    구로맘의부엌 방문해주시고
    구독으로 손잡아 이웃해주세요.~~

  9. BlogIcon ☆찐 여행자☆ 2021.05.14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데크 계단으로 오르기 편하게 잘 해놨네요 ^^

  10. BlogIcon ilime 2021.05.14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산 풍경이 정말 좋네요 공공님께서 사진도 너무 잘 찍으셔서 보기만해도 힐링이 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1.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5.14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볼깨는 별로 높지 않은 산은 아닌 것 같습니다.
    산 아래 아파트들이 모두 공공님 발밑에 있어보여서요.ㅎㅎ
    확실히 서해안 쪽보다 산들이 높긴 높은 것 같습니다.
    상큼해 보이는 풍경 잘보고 갑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21.05.14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해안은 높이는 낮아도 낮은 해발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오히려 힘들수가 잇지 싶습니다 ㅎ
      200M 만 올라도 멋진 조망을 볼수가 있긴 합니다.

  12. BlogIcon 담덕01 2021.05.14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맑은 하늘도 좋고 날씨도 좋긴 하지만 저는 선뜻 올라갈 마음이 안 생길 거 같아요.
    요즘 날씨가 너무 더운데 하~ 생각만으로도 숨이 찹니다. ^^;

  13. BlogIcon SAMBONBOO 2021.05.14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공공님 덕분에 성암산을 등산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날씨가 정말 좋았네요 시청이 내려보이는 모습이 속이 다 시원해 집니다 ㅎㅎ

  14. BlogIcon soo0100 2021.05.14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나무이름을 재미있게 지어주셨군요. ^^
    저도 자세히 재미있게 보게되네요. 감사합니다. 공수래공수거님.

  15. BlogIcon 예스파파 2021.05.14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는 다이어트하고 운동열심히 한다고 등산도 다니고 했는데
    올해는 작은산 하나도 못올라봤네요 ;;
    뭐가 이렇게 정신없이 사는건지.....
    높은 산은 엄두가 안나고 낮은 산을 한번 도전해야겠습니다 ㅎㅎㅎ

  16. BlogIcon lotusgm 2021.05.14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상의 풍경이 그나마 위로를 해줬군요.
    그것도 아니면 안올라갈 산이다 이거죠?ㅋㅋ~
    내려오는 길...잘못 접어든 거 아닙니까?
    거의 길이 아니구만요.쿨럭~

  17. BlogIcon 까칠양파 2021.05.15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사가 심하다니, 그나마 풍경이 좋아서 다행이네요.
    ㅎㅎ

  18. BlogIcon 널알려줘 2021.05.15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공님 닉네임.바꾸셨네요
    갑자기 요즘 어떻게지내시는지 궁금해서 찾아왔어요^^
    여전히 방문객이 많으시네요

  19. BlogIcon 라면지기 2021.05.17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도는 높지않는데 전망이 멋집니다
    산행을 좋아하지만 험악한 산은 엄두가 안나네요

  20.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5.17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불 감시하시는 분들의 노고를 한 컷의 사진으로 보게 되네요.
    얼마전에 손현주의 간이역에서 그 일을 하시는 분을 뵀는데 돈을 받고 하는 일이라지만, 사명감이 대단하실 것 같더라고요.

  21. BlogIcon 언더워터 2021.05.20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주일에 일산등반 하는 구독자 다녀갑니다. 산림 감시원 너무 멋지십니다! 공수래공수거님 산에 대한 소개글 정말 좋네요! ^^ 많이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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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상황이어 멀리 산행 가는 건 요즘 어렵다

따라서 가까운곳을 찾아야 하는데 근교 갈만한 곳을 알아 놓고 시간 나는 대로 찾아가고 있다

이번에 찾은곳은 대구 달성군 논공의 금계산이다


이번 금계산 산행은 휴식 시간을 포함 4시간 정도의 산행 시간 동안 총 만난 사람이 7명이었을

정도로 정말 한적한 산행이었다

금계산(金鷄山) -489.3M

금계산(金鷄山)은 해발 489.3M로 여름과 가을산의 전망이 좋다

산의 중간에 형성된 두 개의 골짜기가 주방의 도마와 비슷하다고 해서 도마산, 산 정상에 큰 바위가 

솟아 있다고 해서 돌미산이라고도 불린다.

산의 지형이 금계포란형(金鷄抱卵形)(풍수지리설에서 닭이 알을 품은 듯한 형세를 이르는 말)이라 

하여 금계산이라고 한다                                       ( 금계산 안내 표지판에서 인용 )

 



금계산을 오르는 방법은 2가지가 있다

달성 군청쪽에서 오르는 것과 선녀마을에서 오르는 방법이 있는데 우린 달성 군청쪽에서 오른다



달성군청 민원인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우측으로 돌아 (산 쪽 ) 걷다 보면 한울 토털 프린텍이라는 회사 쪽으로

가서 작은 사찰을 지나 고속도로 아래를 지나면 바로 등산로 입구다



처음 오르는 구간이 약간 급경사디


마닐라 삼이 깔린 초반 급경사를 약 10분에서 20분 ( 속도 차이, 쉬는 시간에 따라 다를 수 있음) 정도

올라야 한다 ( 쉬지 않고 내려 오는데는 8분 소요되었음 )

이후는 그다지 심하지 않은 숲길이다





달성 군청 청사

주차는 이곳 민원인 주차장에 하면 된다

 

이팝나무꽃이 벌써 피었다

 

한울 토탈 프린텍을 끼고 돌아가 작은 사찰을 지나면

등산로 안내도가 있다

고속도로 아래를 지나

바로 가파른 오르막길로 오르면 된다

사진으로는 별로 가파르지않아 보이는데 30도 경사는 된다

 

끝나는 지점에 벤치가

그러고는 이런 숲길이 이어진다

 

무슨 상형문자를 새긴듯한 돌도 보고

쉼터도 있다

소나무 숲길

상수리나무꽃

전망이 터지기 시작한다

전망대까지 가파른 오름을 조금 오르면

달성 논공지역과 강 건너 고령지역이 보인다

전망대

잠시 가져온 과일과 간식을 먹고

송화가루가 많이 날린다

정상쪽으로 가다 이곳에서 또 한번 쉬고

이 산에는 고사리가 많았다

마지막 정상을 가는 계단

드디어 정상 100M 전

금계산 정상석

정상에는 개인 묘지가 조성되어 있었다

등산 단체 리본

가죽 튀김,쑥떡도 먹으면서 휴식

 

정상의 이 나무가 멀리서도 보인다

내려 가는 길.다시 전망대

송화 가루로 땅색이 변했다

원점 달성 군청으로 회귀

 

정상 가기전 전망대에서의 전망과  정상에서의 전망이 보기가 좋은 산이었다

 

 

☞ 4월 25일 아내, 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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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空空(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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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草阿(초아) 2021.05.03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성군청은 갤러리에 들리기 위해
    심심치 않게 들리지만, 산은 쳐다보지도 않고 왔지요. ㅎㅎ
    이젠 더 어려워졌어요. 함께 할 사람이 없으니
    어떤 산이든 오르지 못하게 되었어요.
    쳐다만 봐야하는 산...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셔요.

  3. BlogIcon 이코니 2021.05.03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본 곳인데 추억이 남네요~

  4. BlogIcon 호기심심풀이 2021.05.03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등산하면 산이 정말 힐링장소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5. BlogIcon 나02 2021.05.03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송화가루가 정말 많이 날려요 ^_ㅜㅎㅎㅎ 등산좋아하는데 사진보니까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이에요 ㅎㅎㅎ

  6. BlogIcon 썰 TV 2021.05.03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제가 그곳에 간 기분이예요. 깔끔하고 생동감 넘치는 포스팅 너무 잘보았습니다.

  7. BlogIcon mystee 2021.05.03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건강한 산행을 다녀오셨군요. ^^
    송화가루 그만 좀 날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만 날리면 어서 세차 다녀오고 싶네요.

  8. BlogIcon 예쁜오드리 2021.05.03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을 올라본적이 언제인지 ㅠㅠ
    반성하며 사진보면서 계획을 세워봅니다 ㅎㅎ

  9. BlogIcon 담덕01 2021.05.03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망이 터지기 시작한다."라는 표현이 너무 좋은데요. 😄

  10. BlogIcon Raycat 2021.05.03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팝나무 꽃이 이쁘게 피었네요.

  11. BlogIcon jshin86 2021.05.04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사가 가파르지 않아서 산행 하기에 편할거 같아요.

  12. BlogIcon 드림 사랑 2021.05.04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걷고 싶어진느 길이에요 :)
    아무생각도 고민도 없이 다녀오고 싶어지는데요

  13. BlogIcon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1.05.04 0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산 좋아하는데 못간지 오래됐네요......시간나면 정말 날잡고 가야겠습니다ㅎ

  14. BlogIcon 글쓰는아빠 2021.05.04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익후 정상에 묘지라...
    사진 감상 잘 하다가 말고 순간 숨이 탁 막혔네요ㅎ
    저 집안의 후손들은 벌초 한 번 하려고 하면 땀 좀 더 흘리겠다 싶어서요ㅋ

  15.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5.04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를땐 힘들어도 오르고 난뒤 풍경을 보면 힘듬도 잊어버리고 기분이 정말 좋아지죠
    이기분에 등산하는거겠죠

  16. BlogIcon 伏久者 2021.05.04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눈에도 친근한 근교의 야산처럼 느껴지는 곳..금계산입니다.
    중간사진에 무슨 상형문자같은 것이 새겨진 바위는 볼수록 신기하네요.
    하필 송화가루가 날리는 시기에 등반하셨다니 애로가 많네요~ㅎ

    • BlogIcon 空空(공공) 2021.05.04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초반 오름이 좀 급경사고 해서 많이들 찾으시지는 않는 산입니다
      상형문자 새긴것 같은 바위는 정말 신기했습니다.ㅎ
      송화가루가 날리긴 했지만 날씨는 좋았습니다

  17. BlogIcon soo0100 2021.05.04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담한 산과 전경이 예쁘네요. 대구 근교 다수의 산을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몰랐던 곳이 많네요. ^^;

  18. BlogIcon 아이리스. 2021.05.04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서울에도 이팝나무 가로수들이 활짝 피었어요~
    4시간 산행동안 만난사람이 7명이면
    코로나 걱정은 하지 않고 산행해도 좋은 코스인 것 같네요
    한번씩 이렇게 숨통이 트이는 시간이 필요하더라구요..

  19.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5.05 0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괘 높은 산이네요. 전 서해안 쪽이라서 이런 산은 구경하기 힘드네요. 대신해서 산속의 상큼한 냄사 맡아본 것 같습니다.ㅎㅎ
    좋은밤되세요.

  20. BlogIcon 2021.05.05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긴 산행을 하셨군요. 많이 힘들것 같은데 정상 풍경을 보니 언젠가는 가 봐야할 것 같군요ㅎㅎㅎ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5.06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쌀알 같은 이팝나무 꽃이 참 예쁜 요즘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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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가산산성을 다녀와 오늘은 좀 쉴까 했는데 날이 좋으니 가까운 산이라도 다녀오자고 한다

그래서 다녀 온곳이  예전부터 가려고 했었다가 코로나 등 차일피일 미루어 두었던 곳

대구  칠곡 매천동 주위 산을 다녀 왔다

 

동네 낮은 산이어서 별다른 정보는 없어 지도도 보고 블로그 글도 보면서 찾아 나섰다

들머리는 매천초등학교 근처 "고운들"이라는 식품회사 맞은편이다

 

아래 지도는 구글 어스이고 그 밑의 지도는 다음 스카이 뷰 지도이다

 

오늘 산행 코스는 고운들 맞은편 등산로 입구-천주교 묘지-200 고지-태복산 정상 (194m)-백세공원( 201m)-

-매양 서원으로 약 8KM 정도이며 점심, 휴식 시간을 더해 4시간 정도 소요되었다

 

산행 들머리-고운들 식품 회사 맞은편 

오전 11시 40분 출발

바로 가파른 오르막

천주교 묘지를 끼고 오른다

30분 만에 200 고지 올랐다. 헥헥 ( 봉우리 이름이 없다 )

평상 하나가 놓여 있다

매화꽃이 피어있고

산수유도 피었다

참꽃도 보이고

대구 칠곡

태복산 쪽으로 발길을 옮긴다

나무 의자도 보이고

정상석은 없고 태복산 유래 안내판만 있다 ( 산행을 시작한 지 1시간 만에 도달 )

체육 시설

적당한 곳에서 준비해 간 토스트와 컵라면으로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헬스장 못지않은 운동기구

중부 고속도로도 보인다

쉼터. 비를 피하게 되어 있다

백세공원 올라가는 길

어르신들이 쌓은 돌탑 

백세정

아래로 사격장이 있어 총소리가 계속 들린다

신기한 모양의 나무를 만났다 (원숭이 같기도 하고)

누군가가 붙여 놓았으리라

내려가는 길

매양 서원

매양 서원은 작년 1월에 올린 글이 있다

xuronghao.tistory.com/1820

 

(대구 북구 ) 칠곡향교,구천서당,매양서원

지난 10월,11월 구수산 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강의를 들으면서 시간나는대로 못 가본 향교,서원 정자를 시간나는대로 둘러 보기로 했다. 10월 27일 오후 구암동 고분을 둘러 보기전 오전 시간에

xuronghao.tistory.com

 

이때가 3시 반이니  4시간의 산행을 마쳤다

다음번은 사수동 쪽 산을 올라 봐야겠다

 

☞ 3월 14일 아내, 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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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아이리스. 2021.03.29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은 스산해 보이지만
    매화, 산수유, 진달래가 봄이 옴을 알려주는것 같네요
    나무에 붙어있는 나무 정말 원숭이 같아요..ㅎㅎㅎ

  3.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1.03.29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완연한 봄이네요.
    여기도 이제 벚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ㅎ

    백세공원을 매일 오르면 백세까지 장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 BlogIcon Benee 2021.03.29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곤하신데도 날이 좋으면 산에 또 가시고 정말 부지런하세요 ^_^
    더 건강해지시고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더 많이 움직여야 하는데~ 하루 네시간이라니 ㄷㄷ
    근데 원숭이모양 나무 정말 신기하네요. 누가 조각 해 놓은 것 같아요.
    헬스기구를 누가 만들어 놓았는지 정교하네요 ㅎㅎ

    • BlogIcon 空空(공공) 2021.03.30 0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휴일에 집에 있으면 같이 사시는 분이 좀이 쑤시셔서...ㅎ

      원숭이 나무는 정말 신기했습니다
      일부러 붙여 놓았는데 참 모습이 보기에 따라 달리 보이더군요

  5. BlogIcon soo0100 2021.03.29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칠곡주변의 산은 생소하네요. 아담하지만 등산하기에 좋은곳 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6. BlogIcon jongpary 2021.03.29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시간의 산행 대단하십니다. 미세먼지만 아니었어도~^^

  7. BlogIcon 길치여행가 주희핑거 2021.03.29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천봉 태백산에도 봄이 찾아왔네요 ~~
    등산 사진 덕분에 저도 함께 한 기분이에요^^
    오늘도 좋은글에 하트 쿵쿵! 좋은하루되세요 ^^

  8. BlogIcon pakchoi 2021.03.29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시간 상행~ 언제 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
    덕분에 봄이 완연한 산 풍경 잘보고 갑니다~ 하트꾹

  9. BlogIcon 草阿(초아) 2021.03.29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봉우리 이름이 없으니, 헥헥봉오리라 지으면 안될까요? ㅎㅎ
    태복산에 선녀와 얽힌 얘기가 있나보네요.
    아하 선녀가 아들을 낳은 후 태를 이 산 꼭대기에 묻었다는 전설
    명산인가봅니다. 태를 묻었다는것을 보면~
    준비해간 도시락이 명품입니다.

  10. BlogIcon 세아이 아빠. 2021.03.29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숭이 나무....누군가가 조형물?처럼 설치해 놓은 것 같은데...무심코 보다 깜짝 놀랐것 같습니다...ㅎㅎ^^

  11. BlogIcon @산들바람 2021.03.29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의 봄꽃 숲길 잘 돌아 보고 갑니다^^

  12. BlogIcon mystee 2021.03.29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기가 좋을 것 같은 산의 사진을 보니 간절히 깨끗한 공기가 그리워지네요.
    오늘부터 전국적으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그리고 황사까지.. 매우 나쁨 수준이죠.
    어서 마음껏 바깥 공기를 마시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나무에 붙어있는 신기한 나무 사진이 인상적이네요.
    나무를 타고 올라가는 표범 같기도 하고요.

  13.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3.29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원숭이 같은 나무는 누군가가 붙여 놓은것 같네요.^^
    일부러 깍았다기 보다는 원래 있던 나무를 약간만 손본것 같은 느낌인데요.
    산책하기 딱 좋아 보이는 코스 잘 보고 갑니다.

  14. BlogIcon 4월의라라 2021.03.29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뷰가 탁 티였는데, 봄의 그 느낌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나무사진들 신기한데요. ^^

  15. BlogIcon 예쁜오드리 2021.03.29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쁘게 피어난 진달래꽃이 아름답기 그지없습니다^^
    멋집니다.

  16. 2021.03.29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7. BlogIcon 늙은도령 2021.03.30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는 여전히 꼴통들 천하인가요?
    풍경은 그렇지 않은데 답답하네요.

  18. BlogIcon Raycat 2021.03.30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복산은 처음 보네요.ㅎ.ㅎ

  19. BlogIcon 상식체온 2021.03.31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화꽃이 벚꽃과 비슷하네요.
    나무 잎을 보면 구별했던 것 같은데 꽃으로 구별하는 건 자주 헷갈립니다. 철쭈과 진달래꽃도 마찬가지구요.
    자세히 살피고 갑니다.

  20. BlogIcon 언더워터 2021.04.05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행 포스팅의 정석을 보는것 같습니다! 저도 서브 블로그를 하나 블로그 저품질 받은후로 운영중인데, 주로 산이나 여행지등 가볼만한 곳을 포스팅하는데, 많이 배워갑니다! 돌맹이 달아논 삼두근 운동장비 최고네요! 제가 본 운동장비중 가장 멋집니다! 좋은 장소 소개 감사드립니다!

  21. BlogIcon T. Juli 2021.05.03 0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공원과 주변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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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지 형님을 모시고 숲체험을 할까 싶어 "국립 칠곡 숲 체험원"을 찾았는데 코로나로 65세 이상은 출입을 

금한다해서 허탈하게 발길을 돌리다가 달리 갈곳을 찾은게 근처의 유학산이다.


예전 (2012년)에 중턱의 도봉사까지 오른적 있었는데 오늘은 정상까지 가 보기로 했다


유학산은 6.25전쟁시 가장 치열했던 다부동 전투의 제1의 요지이다.

1950년 8월 1일부터 9월 24일까지 55일간 치열한 전투로 9회에 걸쳐 주인이 바뀌고 아군 600명이 희생

곳이다.

인민군 제3사단의 9월 대공세로 9월5일 함락,10여일간 인민군의 수중에 들어가기도 했다


특히 이 지역은 2000년 4월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작업"이 최초로 시작된 이후 2013년까지 지속적인 

유해발굴 작업을 실시하여 전사자 유해 123구를 수습 국립 현충원에 안장 한바 있다


▶ 유학산 ( 遊鶴山 ) 839M

경북 칠곡군 가산면 다부리, 학산리와 석적읍 성곡리와 접경을 이루고 있는 험준한 산으로 암벽이 병풍을 

이루고 여러종류의 동물이 서식하며, 느릅나무, 박태기나무, 자귀나무 등이 많이 자생하고 있다.

예부터 학이 놀던 명산으로 도봉사, 쉰질바위, 정상부근의 갈대밭이 볼만하다. 

6.25 전쟁 때는 다부동전투의 핵심 방어고지가 되어 무려 9번의 탈환전 끝에 승리함으로써 인민군에게 밀려 

대구와 부산의 함락 일보 직전 처음으로 유엔군과의 연합작전을 승리로 장식하였고 북진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된 호국의 산이다. . 

도봉사에서 우측산길로 약20분쯤 오르면 깎아지른 듯한 절벽의 위용에 놀라게 되는데 어른키로 50질이나 

되며 학이 노닐던 곳이라 하여 쉰질바위 또는 학바위로 불려진다. 

산악인들의 암벽등반 훈련장으로 유명하다.  ( 칠곡군 관광 정보 사이트에서 인용 )


여러 등산 코스가 있지만 우린 팔재 주차장-도봉사-헬기장-정상 코스로 올랐다

도봉사 체류 시간을 제외한다면 넉넉잡아 2시간30분이면 왕복 할수 있다


팔재주차장의 도봉사 표지석

팔재주차장에서 도봉사까지는 약 700M의 아스팔트 오르막 길이다

찔레꽃

도봉사

도봉사에서 내려다 본 전경

학바위

국내 유명한 산악 암벽 훈련장이라 한다

이길로 오른다

여기서 정상까지는 1KM

처음 오르막 계단이었으나

계속 이런 돌길이다

내가 이름 지은 거북 바위

등산로가 아닌곳은 가지 말아야..

산을 오르는 중간 중간 보이는 조망은 시원하다

난 차라리 이런 계단이 훨씬 좋다

계단을 오르니 앞이 탁 트인다

헬기장

헬기장에서 정상까지는 140M

드디어 정상

정상에 정자 (유학정)가 있고 정상석이 있다

호국영령들의 넋을 잠시 기리고

내려다 보이는곳은 구미 인동 방면


급경사라 내려 오는데 조심하느라 조금 힘이 들긴 했다

하지만 당시를 생각하니 절로 힘이 날수 밖에 없었다

☞ 5월 31일 친지,아내


▶ 6월 7일 행복 지수  3.5점 ★★★☆

- 쇼핑..만원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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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가산면 학산리 | 유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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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ilime 2020.06.08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이 험하네요.. 조심하지 않으면 큰일나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경치는 무척이나 좋은것 같아요. 힘든 만큼 멋진 경치를 보고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BlogIcon 꿍스뿡이 2020.06.08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국영령이 있는곳이니 만큼 산에 대한 가치와 소중함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거북바위라 이름지은 이 사진은 훗날 많은 사람들이(관광청 보고있나!?ㅎㅎ) 찾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 BlogIcon 空空(공공) 2020.06.09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르는 길이 외길이고 좁고 험해서 많이 오를수는
      없을걸로 생각합니다.
      간간이 등산객만 오르시는곳이니,,
      자주 가시는 분들은 다 아실듯 합니다. ㅎ

  4. BlogIcon ☆찐 여행자☆ 2020.06.08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절벽 정말 절경입니다. 근데 코로나랑 입산 나이제한이랑 무슨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5. BlogIcon 소은일상생활 2020.06.08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자연이랑 함께이고싶네요~~ㅎㅎ

  6. BlogIcon 로안씨 2020.06.08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멋있는 곳을 다녀왔군요?
    보기만 해도 속이 뻥 뚤리고 막혔던 숨이 팡 터지즌 느낌네요
    거기에 바위들도 그렇고 숲도 너무 웅장하고 좋은 것 같아요~ ㅎㅎ
    공수래님은 대구의 좋은 곳을 너무 잘 소개해주시는 것 같아요~

  7. BlogIcon 이제 말할게 2020.06.08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봤습니다~ ㅎ 혹시 이전에 '비슬산'도 한 번 다녀오셨는지요? 제 고향 '비슬산'도 한번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20.06.09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향이 달성이시군요.
      비슬산은 교가에도 나와 익숙한 산입니다
      2017년 봄에 다녀 오고 포스팅을 한적 있습니다.
      다시 다녀 오고 싶네요^^

  8. BlogIcon BG.Psychology 2020.06.08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 진짜좋다ㅠㅠ 저도 등산하는거 좋아하는데 전 조만간 북한산 가볼까 합니다 ㅎㅎ

  9. BlogIcon 문moon 2020.06.08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상에서 조망이 시원스럽네요.
    암벽이 많은 산인가봐요.
    편안한 밤 되세요 ~^^

  10. BlogIcon 나프란 2020.06.08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께서 지은 '거북바위'는
    정말 거북처럼 생겼네요.
    이름 잘 지으신 것 같습니다. ㅎㅎ

    '유학산'이라는 산의 이름을 보니,
    갑자기 마산에 있는 '무학산'이 생각납니다.
    제 고등학교 교가에도 '무학산 허리를 남해 바다가...'
    이런 구절이 있어요.^^

    멋진 산의 풍경, 구경 잘하고 갑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20.06.09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표지가 없어 누구라도 그렇게 느끼실것입니다..ㅎ
      무와 유 없고 있고..ㅋ
      연관이 있네요
      그런데 여기 유는 놀 유입니다.
      춤출 무면 또 연결이 되겠네요..

  11. BlogIcon 지니더하기지니 2020.06.08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맛.. 코로나때문에 입장제한이 있나요? 정말 2020년은 코로나만 기억에 남을거같네요ㅠㅠㅠ

  12. BlogIcon 작은흐름 2020.06.08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굉장한 곳에 다녀오셨네요! 보기만해도 시원~합니다!

  13. BlogIcon 유하v 2020.06.08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곳이 우리 선조들이 목숨바쳐 지켜낸 곳이군요. 선조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4. BlogIcon honey butt 2020.06.08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이유가 있겠지만 출입금지는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다른 멋진 풍경을 보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15. BlogIcon 라드온 2020.06.08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산로가 정돈 되지 않은, 많은 사람이 찾는 산은 아닌가보네요.
    경부선타고 지날때 칠곡-구미부근에 걸쳐있는 산인가보네요. 지나다 몇번 봤던 것 같은데 구미도심(?)이 내려다보이는 것이 좋네요~

  16. BlogIcon 아이리스. 2020.06.08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숲체험 퇴짜 맞은 덕분에 험한 산길 오르시느라 고생은 하셨지만
    의미있는 시간이셨을 것 같아요~^^
    도봉사에서 내려다본 전경도 한폭의 그림이고
    암벽훈련장 학바위도 장관이에요.
    뜬금없이 찔레꽃위의 노란 벌러지는 어떤 벌래인지 궁금해지네요.ㅎㅎ

  17. BlogIcon 둘리토비 2020.06.09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별한 경험이셨죠?
    이 포스팅을 보면서 돌아다니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정말이지......^^

  18.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6.09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깍아 지른 암벽을 뒷 배경으로 둔 도봉사의 전경이 인상 깊네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19. BlogIcon 신럭키 2020.06.10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로나로 들어가지 못하는 곳도 있군요. 빨리 회복되면 좋을텐데, 그래도 잘 다녀오셨네요 ㅎㅎ

  20. BlogIcon Gom이 2020.06.10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뽕한번 느끼고 갑니다
    여기도 그놈의 코로나때문에ㅜㅜ

  21. BlogIcon sotori 2020.06.11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악 암벽 훈련장 아래에 핀 흰 꽃은 수국인가요?
    와~ 정말 멋진 산이네요.
    6.25전쟁당시 이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다고 하니
    또 감회가 새롭게 다가오네요.
    참으로 아픈 역사가 많은 우리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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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올라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코로나가 발생해 못간 산이다

경북 칠곡과 대구 북구 칠곡에 걸쳐 있는 "명봉산"


코로나가 잠잠해진것 같아 친지 형님과 같이 오르게 되었다


명봉산 明峰山

명봉산은 옛날 큰일이 있을 때 봉화를 밝힌 산이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다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심천리와 대구광역시 북구 읍내동에 걸쳐 있는 산.


해발고도 402.1m의 산으로, 명봉산의 지질은 중생대 백악기에 퇴적된 낙동층군의 동명층(진주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암석은 역암과 사암, 셰일이 주를 이룬다. 

명봉산은 팔공산에서 가산으로 이어진 산줄기가 백운산에서 남쪽으로 분기한 작은 능선에 위치한다


명봉산을 오르는 길은 대구쪽에서 3개 정도의 지점이 있는데 우리는 중앙고속도로 지하 통로를 거쳐 관음동의

산불감시초소 쪽에서 오르기로 했다

높이 402M에 왕복 8Km 정도이니 완만한 경사가 이어질것으로 기대를 했다


차량주차는 관음교앞 관음로 대로에 했는데 좀 일찍오면 등산로 입구에

할수도 있다

이때가 11시 25분이니 좀 늦은 출발이다

이 지하 차도위가 중앙고속도로이다

지하 통로를 지나 왼쪽으로 보면 포장된 길이 보이는데

거기로 오른다

오른쪽 공사는 대구 외곽 순환도로

산행 들머리 산불 감시초소

오르는 지점이 3군데가 있다

맨발산책로는 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참나무류와 소나무로 울창한 명봉산 숲 속에 황토볼길 20m와 

마사토길 800m 구간을 조성했다

이 등산로 맨발로 등산하시는 분이 꽤 계셨다

맨발 산책로가 아니더라도 돌이 없어 맨발 등산이 가능하다

맨발 산책로 입구

맨발 산책로 길이 800m 이어진다

앞에 보이는 정자가 1지점

저 앞까지 맨발 산책로가 있다

500m마다 나무에 이정표가 표시되어 있다

1km 걸어 왔다

이때가 11시 49분 .1KM 걷는데 24분 소요

평길이나 마찬가지다

간혹 요런 오르막도 있고

용틀임 소나무

나무 뿌리가 계단 역할을 하기도 한다

내려올때는 조심해서 내려 오시길..

2.2KM 걸어 왔다

이때가 12시 23분 

여기가 2지점 운동 시설이 있다

명봉정

명사모 ( 명봉산울 사랑하는 모임)단체에서 만든 쉼터인가 보다

찔레꽃

조용한게 바람소리,새소리만 들린다

나무 사이에 핀 풀

때죽나무꽃

마지막 500M를 남기고는 오르막이 좀 있었다

드디어 정상 헬기장

도착시간이 1시 11분이니 4KM,402M 산을 오르는데

1시간 46분이 걸렸다

정상석

정상에서 동명지가 보인다

오늘 시야는 별로 좋지 않다

가지고 간 김밥으로 간단 요기

내려 오는길에 본 오동나무꽃

중간에 전망이 조금 터진곳의 의자

쉬시는 등산객들

내려온 시간이 오후  3시 36분

왕복 8KM에 점심 시간,휴식 시간을 포함해 4시간11분 걸린 편안한 등산길이었다.


아래 영상은 새소리를 너무 좋아 담은 영상이다

내려 와서 갈비찜으로 맛있는저녁을 먹었다

기분좋은 하루였다

명봉산 괜찮은 산이다

계절을 바꾸어 또 다녀 오고 싶다

☞ 5월 17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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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디프_ 2020.05.25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한 산이어도 만만한 곳 정말 없는 것 같아요 ㅋㅋㅋ 최근 두군데 정도 만만하다고 올라갔는데 두번다 모두 힘들었던..ㅋㅋㅋ 높이는 낮긴 했는데 그냥 힘들더라구요 ㅋㅋㅋ

  3. BlogIcon 딱조아 2020.05.25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보고가요

  4. BlogIcon Raycat 2020.05.25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인동 갈비찜 인가요 ㅎ.ㅎ

  5. BlogIcon 엠제이mj 2020.05.25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봉산 둘레길 너무 잘 돼 있네요 눈요기 잘 하고 갑니다

  6. BlogIcon 바람 언덕 2020.05.25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근에 둘레길이 잘 꾸며져 있어서
    언제든 운동겸 산책겸 해서 나들이 갈 수 있어서 참 좋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7. BlogIcon 淸野 2020.05.25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오르시면 힐링과 건강 두마리 토끼를 다잡겠습니다.
    갈비찜에 눈길이 자꾸만 갑니다.
    건강하세요.

  8.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0.05.25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냄새 풀냄새 찔레꽃향기가 여기까지 전해 오는 것 같습니다.
    트레킹하기에 딱 적당한 산 같습니다.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좋은밤 되세요.

  9. BlogIcon 상식체온 2020.05.25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죽 나무꽃을 알게 되었네요. 밝은 봉우리 유래가 독특합니다. 비슷한 이름도 많을 텐데 명봉산 이름을 잘 지은 것같습니다.

  10.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5.25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이 많이 가파르지않아 좋네요
    저도 갈수있는 길인것 같아 기쁘네요^^

  11. BlogIcon 유하v 2020.05.25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이 높지 않아서 가볍게 다녀오기 딱 좋을것 같아요! 저희 동네에도 얕은 산이 있는데 언제 한번 다녀와봐야겠네요 ㅎㅎ

  12. BlogIcon 草阿(초아) 2020.05.25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었을 때 빼고는 등산이라 하면
    산 아랫쪽에서 조금 오르다가 쳐다만 보고 뒤돌아서곤했는데,
    잇님은 제대로 등산을 하셨네요.
    맨발 산책로가 800m 이어진다구요.
    초입에 있다니 걸어보고 싶습니다만 기약없는 약속이 될것 같네요.
    덕분에 오늘은 그냥 눈으로 한바퀴 휘돌아봅니다.
    건강조심 또 조심하셔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0.05.26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맨발 산책로까지는 누구나 충분히 갈으실수 있으십니다
      지난주는 2군 사령부 뒤의 형제봉인가 다녀 올려다 팔공산을 갔습니다
      매일 운동은 하시는거죠? ㅎ

  13. BlogIcon 제나  2020.05.25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책로가 잘 가꾸어져 있고 산이 험악해보이진 않아서 운동삼아 돌아보기 좋은 산인거 같습니다.

  14. BlogIcon honey butt 2020.05.25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도 산이지만 마지막의 갈비탕이 눈길을 많이 사로잡네요 ㅎㅎ

  15. BlogIcon Naturis 2020.05.25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이 덥지도 춥지도 않아서 산행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산행하면서 김밥에 과일.. 다들 비슷하게 싸가게 되네요.. 저는 포도알이 좋더라구요 ㅎ

  16. BlogIcon peterjun 2020.05.25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동도 될겸 잘 다녀오신 것 같아요.
    푸르름이 아주 좋은 때이기도 하고요. ^^
    요즘 일하다가 스트레스 쌓이면 잠시 나와 산책을 하기도 하는데,
    이곳이 완전 산골에 있다 보니 사방의 초록빛깔이 참 좋더라고요.
    기분도 좋아지고....그러면 다시 또 열심히 하고 그러고 있네요.

  17. BlogIcon ilime 2020.05.26 0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책로가 참 잘되어 있네요. 요즘 이렇게 푸른 풍경을 보면서 힐링을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공수래공수거님 :D

  18. BlogIcon jinnyhwang 2020.05.26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알고만 있었지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했거든요. 참고해서 곧 한 번 다녀오고 싶어요.
    사실 가는 입구??를 제대로 몰라서 들이대지 못한 것도 있었는데.
    산행길이 좋다는 걸 들어 알고는 있었지만 맨발 산책로도 있다니 더 궁금하고, 가보고 싶네요.
    초록이 무성한 싱그러움 잘 봤어요^^
    정보도 고맙습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20.05.26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구 칠곡쪽에서 3군데 입구가 있습니다
      제가 간곳은 제일 많이들 가시는곳인데요..
      차를 가져 가신다면 산불 감시초소 까지 차를 가져 가셔도 되실것입니다

  19.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5.26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발로 걸을 수 있게 푹신한 모습의 길이 인상적이네요.^^
    2시간 정도로 올라 갈 수 있어서 건강 삼아 걷기에 딱 좋은 코스 같아 보여요.^^
    잘 보고 갑니다.

  20. BlogIcon 봄치즈 2020.05.26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저도 걷는게 너무 좋더라고요. 그냥 지나쳤던 동산도 둘러보며 걸으니 너무 좋은 곳이더라고요. 그런데 그 위에서 드신 김밤과 참외! 너무 맛있었을 것 같아요. 가장 눈이 가네요. ^^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5.27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르기 아주 쉬운 산인 것 같지 않은데~ 평소 자주 등산을 하셔서 그런지 금새 정상을 밟으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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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은 예년 같으면 근무를 해서 아내 혼자서 팔공산 갓바위를 다녀 오거나 저녁에 같이 갓바위를

오르곤 했는데 올해는 사정이 좀 달라졌다.

코로나19 여파로 회사도 장기 휴무를 시작했고 또 사람 많은곳은 꺼려져 올해는 갓바위 오르는걸 포기했다


차선책으로 동네 망일봉에 오르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칠곡의 운암지로 해서 올랐는데 이번에 반대편인 북구 서변동으로 올라 보았다


산행 시작은 서변동 청아람아파트 좌측편이다

망일봉까지는 1.2Km이니 경사가 좀 있을걸로 예상이 된다

초반부터 이런 계단을 좀 올라야 한다

산악자전거,산악 오트바이는 출입 자제

이런 평지길도 있고

여기까지 오는데 24분 걸렸다.

잠시 목을 축이고

30분을 걸어 올라가는데 한사람도 만나질 못했다

사방이 너무 조용하고 새소리만 들린다

새소리를 녹음해 보았다

무슨 새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약간의 오르막

2번째 정자

오르는중 처음 터지는 조망

30분 조금 지난 시간

동변동 유니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

1Km 걸어 올라 오는데 40분이 조금 더 걸렸다

드디어 전망대 도착

50분이 소요 되었다

망일봉 정상석 273m

망일봉 전망대

망원경도 있다 물론 무료

잠시 커피와 비스켓으로 휴식을 취했다

까치가 비스켓 달라고 쳐다 보고 있다

30분쯤 쉬다가 다른길로 내려 가기로 했다 연리지 방향

소나무꽃..보라색꽃을 본다면 대박인데

망일봉 연리지

나뭇가지가 이어지면 연리지.줄기가 이어지면 연리목

뿌리가 서로 연결된것은 연리근,같은 종류의 나무는 동종 연리지

이곳의 연리지는 소나무로 서로다른 나무가 아닌

뿌리가 같은 한나무의 줄기가 갈라져서  다시 합쳐진 형태로

연리목의 일종이라 할수 있으며매우 특이한것이다

이 하산길이 대구 둘레길인줄은 처음 알았다

요기까지 내려 오는데 20분이 걸렸다

나는 다람쥐 같은 모양의 나무라 그러고

아내는 새 모양이라고,,,

내려 오는길은 경사가 좀 완만해 거리는 길다

이제 다 내려 왔다

올라가는데 1.2Km 내려 오는데는 1.8Km

내려 오는데도 50분 걸렸다

그런데 출발지로 걸어가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평지 아스팔트길 1.5Km 걷는데 30분..


중간에 원담사 절에 들렀다 왔으니 오늘 약 5Km 걸은 셈이다.

사찰 방문 시간까지 약 3시간..


부처님 오신날 도심 산을 정말 유유 자적 걷고 절에도 방문하고..^^

자비를 내려 주신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