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대구 근교산'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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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상황이어 멀리 산행 가는 건 요즘 어렵다

따라서 가까운곳을 찾아야 하는데 근교 갈만한 곳을 알아 놓고 시간 나는 대로 찾아가고 있다

이번에 찾은곳은 대구 달성군 논공의 금계산이다


이번 금계산 산행은 휴식 시간을 포함 4시간 정도의 산행 시간 동안 총 만난 사람이 7명이었을

정도로 정말 한적한 산행이었다

금계산(金鷄山) -489.3M

금계산(金鷄山)은 해발 489.3M로 여름과 가을산의 전망이 좋다

산의 중간에 형성된 두 개의 골짜기가 주방의 도마와 비슷하다고 해서 도마산, 산 정상에 큰 바위가 

솟아 있다고 해서 돌미산이라고도 불린다.

산의 지형이 금계포란형(金鷄抱卵形)(풍수지리설에서 닭이 알을 품은 듯한 형세를 이르는 말)이라 

하여 금계산이라고 한다                                       ( 금계산 안내 표지판에서 인용 )

 



금계산을 오르는 방법은 2가지가 있다

달성 군청쪽에서 오르는 것과 선녀마을에서 오르는 방법이 있는데 우린 달성 군청쪽에서 오른다



달성군청 민원인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우측으로 돌아 (산 쪽 ) 걷다 보면 한울 토털 프린텍이라는 회사 쪽으로

가서 작은 사찰을 지나 고속도로 아래를 지나면 바로 등산로 입구다



처음 오르는 구간이 약간 급경사디


마닐라 삼이 깔린 초반 급경사를 약 10분에서 20분 ( 속도 차이, 쉬는 시간에 따라 다를 수 있음) 정도

올라야 한다 ( 쉬지 않고 내려 오는데는 8분 소요되었음 )

이후는 그다지 심하지 않은 숲길이다





달성 군청 청사

주차는 이곳 민원인 주차장에 하면 된다

 

이팝나무꽃이 벌써 피었다

 

한울 토탈 프린텍을 끼고 돌아가 작은 사찰을 지나면

등산로 안내도가 있다

고속도로 아래를 지나

바로 가파른 오르막길로 오르면 된다

사진으로는 별로 가파르지않아 보이는데 30도 경사는 된다

 

끝나는 지점에 벤치가

그러고는 이런 숲길이 이어진다

 

무슨 상형문자를 새긴듯한 돌도 보고

쉼터도 있다

소나무 숲길

상수리나무꽃

전망이 터지기 시작한다

전망대까지 가파른 오름을 조금 오르면

달성 논공지역과 강 건너 고령지역이 보인다

전망대

잠시 가져온 과일과 간식을 먹고

송화가루가 많이 날린다

정상쪽으로 가다 이곳에서 또 한번 쉬고

이 산에는 고사리가 많았다

마지막 정상을 가는 계단

드디어 정상 100M 전

금계산 정상석

정상에는 개인 묘지가 조성되어 있었다

등산 단체 리본

가죽 튀김,쑥떡도 먹으면서 휴식

 

정상의 이 나무가 멀리서도 보인다

내려 가는 길.다시 전망대

송화 가루로 땅색이 변했다

원점 달성 군청으로 회귀

 

정상 가기전 전망대에서의 전망과  정상에서의 전망이 보기가 좋은 산이었다

 

 

☞ 4월 25일 아내, 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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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草阿(초아) 2021.05.03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성군청은 갤러리에 들리기 위해
    심심치 않게 들리지만, 산은 쳐다보지도 않고 왔지요. ㅎㅎ
    이젠 더 어려워졌어요. 함께 할 사람이 없으니
    어떤 산이든 오르지 못하게 되었어요.
    쳐다만 봐야하는 산...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셔요.

  3. BlogIcon 이코니 2021.05.03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본 곳인데 추억이 남네요~

  4. BlogIcon 호기심심풀이 2021.05.03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등산하면 산이 정말 힐링장소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5. BlogIcon ㄴr영2 2021.05.03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송화가루가 정말 많이 날려요 ^_ㅜㅎㅎㅎ 등산좋아하는데 사진보니까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이에요 ㅎㅎㅎ

  6. BlogIcon 썰 TV 2021.05.03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제가 그곳에 간 기분이예요. 깔끔하고 생동감 넘치는 포스팅 너무 잘보았습니다.

  7. BlogIcon mystee 2021.05.03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건강한 산행을 다녀오셨군요. ^^
    송화가루 그만 좀 날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만 날리면 어서 세차 다녀오고 싶네요.

  8. BlogIcon 예쁜오드리 2021.05.03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을 올라본적이 언제인지 ㅠㅠ
    반성하며 사진보면서 계획을 세워봅니다 ㅎㅎ

  9. BlogIcon 담덕01 2021.05.03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망이 터지기 시작한다."라는 표현이 너무 좋은데요. 😄

  10. BlogIcon Raycat 2021.05.03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팝나무 꽃이 이쁘게 피었네요.

  11. BlogIcon jshin86 2021.05.04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사가 가파르지 않아서 산행 하기에 편할거 같아요.

  12. BlogIcon 드림 사랑 2021.05.04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걷고 싶어진느 길이에요 :)
    아무생각도 고민도 없이 다녀오고 싶어지는데요

  13. BlogIcon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1.05.04 0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산 좋아하는데 못간지 오래됐네요......시간나면 정말 날잡고 가야겠습니다ㅎ

  14. BlogIcon 글쓰는아빠 2021.05.04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익후 정상에 묘지라...
    사진 감상 잘 하다가 말고 순간 숨이 탁 막혔네요ㅎ
    저 집안의 후손들은 벌초 한 번 하려고 하면 땀 좀 더 흘리겠다 싶어서요ㅋ

  15.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5.04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를땐 힘들어도 오르고 난뒤 풍경을 보면 힘듬도 잊어버리고 기분이 정말 좋아지죠
    이기분에 등산하는거겠죠

  16. BlogIcon 伏久者 2021.05.04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눈에도 친근한 근교의 야산처럼 느껴지는 곳..금계산입니다.
    중간사진에 무슨 상형문자같은 것이 새겨진 바위는 볼수록 신기하네요.
    하필 송화가루가 날리는 시기에 등반하셨다니 애로가 많네요~ㅎ

    • BlogIcon 空空(공공) 2021.05.04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초반 오름이 좀 급경사고 해서 많이들 찾으시지는 않는 산입니다
      상형문자 새긴것 같은 바위는 정말 신기했습니다.ㅎ
      송화가루가 날리긴 했지만 날씨는 좋았습니다

  17. BlogIcon soo0100 2021.05.04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담한 산과 전경이 예쁘네요. 대구 근교 다수의 산을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몰랐던 곳이 많네요. ^^;

  18. BlogIcon 아이리스. 2021.05.04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서울에도 이팝나무 가로수들이 활짝 피었어요~
    4시간 산행동안 만난사람이 7명이면
    코로나 걱정은 하지 않고 산행해도 좋은 코스인 것 같네요
    한번씩 이렇게 숨통이 트이는 시간이 필요하더라구요..

  19.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5.05 0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괘 높은 산이네요. 전 서해안 쪽이라서 이런 산은 구경하기 힘드네요. 대신해서 산속의 상큼한 냄사 맡아본 것 같습니다.ㅎㅎ
    좋은밤되세요.

  20. BlogIcon 2021.05.05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긴 산행을 하셨군요. 많이 힘들것 같은데 정상 풍경을 보니 언젠가는 가 봐야할 것 같군요ㅎㅎㅎ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5.06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쌀알 같은 이팝나무 꽃이 참 예쁜 요즘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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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가산산성을 다녀와 오늘은 좀 쉴까 했는데 날이 좋으니 가까운 산이라도 다녀오자고 한다

그래서 다녀 온곳이  예전부터 가려고 했었다가 코로나 등 차일피일 미루어 두었던 곳

대구  칠곡 매천동 주위 산을 다녀 왔다

 

동네 낮은 산이어서 별다른 정보는 없어 지도도 보고 블로그 글도 보면서 찾아 나섰다

들머리는 매천초등학교 근처 "고운들"이라는 식품회사 맞은편이다

 

아래 지도는 구글 어스이고 그 밑의 지도는 다음 스카이 뷰 지도이다

 

오늘 산행 코스는 고운들 맞은편 등산로 입구-천주교 묘지-200 고지-태복산 정상 (194m)-백세공원( 201m)-

-매양 서원으로 약 8KM 정도이며 점심, 휴식 시간을 더해 4시간 정도 소요되었다

 

산행 들머리-고운들 식품 회사 맞은편 

오전 11시 40분 출발

바로 가파른 오르막

천주교 묘지를 끼고 오른다

30분 만에 200 고지 올랐다. 헥헥 ( 봉우리 이름이 없다 )

평상 하나가 놓여 있다

매화꽃이 피어있고

산수유도 피었다

참꽃도 보이고

대구 칠곡

태복산 쪽으로 발길을 옮긴다

나무 의자도 보이고

정상석은 없고 태복산 유래 안내판만 있다 ( 산행을 시작한 지 1시간 만에 도달 )

체육 시설

적당한 곳에서 준비해 간 토스트와 컵라면으로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헬스장 못지않은 운동기구

중부 고속도로도 보인다

쉼터. 비를 피하게 되어 있다

백세공원 올라가는 길

어르신들이 쌓은 돌탑 

백세정

아래로 사격장이 있어 총소리가 계속 들린다

신기한 모양의 나무를 만났다 (원숭이 같기도 하고)

누군가가 붙여 놓았으리라

내려가는 길

매양 서원

매양 서원은 작년 1월에 올린 글이 있다

xuronghao.tistory.com/1820

 

(대구 북구 ) 칠곡향교,구천서당,매양서원

지난 10월,11월 구수산 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강의를 들으면서 시간나는대로 못 가본 향교,서원 정자를 시간나는대로 둘러 보기로 했다. 10월 27일 오후 구암동 고분을 둘러 보기전 오전 시간에

xuronghao.tistory.com

 

이때가 3시 반이니  4시간의 산행을 마쳤다

다음번은 사수동 쪽 산을 올라 봐야겠다

 

☞ 3월 14일 아내, 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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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空空(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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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아이리스. 2021.03.29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은 스산해 보이지만
    매화, 산수유, 진달래가 봄이 옴을 알려주는것 같네요
    나무에 붙어있는 나무 정말 원숭이 같아요..ㅎㅎㅎ

  3.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1.03.29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완연한 봄이네요.
    여기도 이제 벚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ㅎ

    백세공원을 매일 오르면 백세까지 장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 BlogIcon Benee 2021.03.29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곤하신데도 날이 좋으면 산에 또 가시고 정말 부지런하세요 ^_^
    더 건강해지시고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더 많이 움직여야 하는데~ 하루 네시간이라니 ㄷㄷ
    근데 원숭이모양 나무 정말 신기하네요. 누가 조각 해 놓은 것 같아요.
    헬스기구를 누가 만들어 놓았는지 정교하네요 ㅎㅎ

    • BlogIcon 空空(공공) 2021.03.30 0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휴일에 집에 있으면 같이 사시는 분이 좀이 쑤시셔서...ㅎ

      원숭이 나무는 정말 신기했습니다
      일부러 붙여 놓았는데 참 모습이 보기에 따라 달리 보이더군요

  5. BlogIcon soo0100 2021.03.29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칠곡주변의 산은 생소하네요. 아담하지만 등산하기에 좋은곳 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6. BlogIcon jongpary 2021.03.29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시간의 산행 대단하십니다. 미세먼지만 아니었어도~^^

  7. BlogIcon 주희의 손가락 놀이터 2021.03.29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천봉 태백산에도 봄이 찾아왔네요 ~~
    등산 사진 덕분에 저도 함께 한 기분이에요^^
    오늘도 좋은글에 하트 쿵쿵! 좋은하루되세요 ^^

  8. BlogIcon pakchoi 2021.03.29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시간 상행~ 언제 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
    덕분에 봄이 완연한 산 풍경 잘보고 갑니다~ 하트꾹

  9. BlogIcon 草阿(초아) 2021.03.29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봉우리 이름이 없으니, 헥헥봉오리라 지으면 안될까요? ㅎㅎ
    태복산에 선녀와 얽힌 얘기가 있나보네요.
    아하 선녀가 아들을 낳은 후 태를 이 산 꼭대기에 묻었다는 전설
    명산인가봅니다. 태를 묻었다는것을 보면~
    준비해간 도시락이 명품입니다.

  10. BlogIcon 세자녀 아빠. 2021.03.29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숭이 나무....누군가가 조형물?처럼 설치해 놓은 것 같은데...무심코 보다 깜짝 놀랐것 같습니다...ㅎㅎ^^

  11. BlogIcon @산들바람 2021.03.29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의 봄꽃 숲길 잘 돌아 보고 갑니다^^

  12. BlogIcon mystee 2021.03.29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기가 좋을 것 같은 산의 사진을 보니 간절히 깨끗한 공기가 그리워지네요.
    오늘부터 전국적으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그리고 황사까지.. 매우 나쁨 수준이죠.
    어서 마음껏 바깥 공기를 마시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나무에 붙어있는 신기한 나무 사진이 인상적이네요.
    나무를 타고 올라가는 표범 같기도 하고요.

  13.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3.29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원숭이 같은 나무는 누군가가 붙여 놓은것 같네요.^^
    일부러 깍았다기 보다는 원래 있던 나무를 약간만 손본것 같은 느낌인데요.
    산책하기 딱 좋아 보이는 코스 잘 보고 갑니다.

  14. BlogIcon 4월의라라 2021.03.29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뷰가 탁 티였는데, 봄의 그 느낌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나무사진들 신기한데요. ^^

  15. BlogIcon 예쁜오드리 2021.03.29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쁘게 피어난 진달래꽃이 아름답기 그지없습니다^^
    멋집니다.

  16. 2021.03.29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7. BlogIcon 늙은도령 2021.03.30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는 여전히 꼴통들 천하인가요?
    풍경은 그렇지 않은데 답답하네요.

  18. BlogIcon Raycat 2021.03.30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복산은 처음 보네요.ㅎ.ㅎ

  19. BlogIcon 상식체온 2021.03.31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화꽃이 벚꽃과 비슷하네요.
    나무 잎을 보면 구별했던 것 같은데 꽃으로 구별하는 건 자주 헷갈립니다. 철쭈과 진달래꽃도 마찬가지구요.
    자세히 살피고 갑니다.

  20. BlogIcon 언더워터 2021.04.05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행 포스팅의 정석을 보는것 같습니다! 저도 서브 블로그를 하나 블로그 저품질 받은후로 운영중인데, 주로 산이나 여행지등 가볼만한 곳을 포스팅하는데, 많이 배워갑니다! 돌맹이 달아논 삼두근 운동장비 최고네요! 제가 본 운동장비중 가장 멋집니다! 좋은 장소 소개 감사드립니다!

  21. BlogIcon T. Juli 2021.05.03 0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공원과 주변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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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지 형님을 모시고 숲체험을 할까 싶어 "국립 칠곡 숲 체험원"을 찾았는데 코로나로 65세 이상은 출입을 

금한다해서 허탈하게 발길을 돌리다가 달리 갈곳을 찾은게 근처의 유학산이다.


예전 (2012년)에 중턱의 도봉사까지 오른적 있었는데 오늘은 정상까지 가 보기로 했다


유학산은 6.25전쟁시 가장 치열했던 다부동 전투의 제1의 요지이다.

1950년 8월 1일부터 9월 24일까지 55일간 치열한 전투로 9회에 걸쳐 주인이 바뀌고 아군 600명이 희생

곳이다.

인민군 제3사단의 9월 대공세로 9월5일 함락,10여일간 인민군의 수중에 들어가기도 했다


특히 이 지역은 2000년 4월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작업"이 최초로 시작된 이후 2013년까지 지속적인 

유해발굴 작업을 실시하여 전사자 유해 123구를 수습 국립 현충원에 안장 한바 있다


▶ 유학산 ( 遊鶴山 ) 839M

경북 칠곡군 가산면 다부리, 학산리와 석적읍 성곡리와 접경을 이루고 있는 험준한 산으로 암벽이 병풍을 

이루고 여러종류의 동물이 서식하며, 느릅나무, 박태기나무, 자귀나무 등이 많이 자생하고 있다.

예부터 학이 놀던 명산으로 도봉사, 쉰질바위, 정상부근의 갈대밭이 볼만하다. 

6.25 전쟁 때는 다부동전투의 핵심 방어고지가 되어 무려 9번의 탈환전 끝에 승리함으로써 인민군에게 밀려 

대구와 부산의 함락 일보 직전 처음으로 유엔군과의 연합작전을 승리로 장식하였고 북진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된 호국의 산이다. . 

도봉사에서 우측산길로 약20분쯤 오르면 깎아지른 듯한 절벽의 위용에 놀라게 되는데 어른키로 50질이나 

되며 학이 노닐던 곳이라 하여 쉰질바위 또는 학바위로 불려진다. 

산악인들의 암벽등반 훈련장으로 유명하다.  ( 칠곡군 관광 정보 사이트에서 인용 )


여러 등산 코스가 있지만 우린 팔재 주차장-도봉사-헬기장-정상 코스로 올랐다

도봉사 체류 시간을 제외한다면 넉넉잡아 2시간30분이면 왕복 할수 있다


팔재주차장의 도봉사 표지석

팔재주차장에서 도봉사까지는 약 700M의 아스팔트 오르막 길이다

찔레꽃

도봉사

도봉사에서 내려다 본 전경

학바위

국내 유명한 산악 암벽 훈련장이라 한다

이길로 오른다

여기서 정상까지는 1KM

처음 오르막 계단이었으나

계속 이런 돌길이다

내가 이름 지은 거북 바위

등산로가 아닌곳은 가지 말아야..

산을 오르는 중간 중간 보이는 조망은 시원하다

난 차라리 이런 계단이 훨씬 좋다

계단을 오르니 앞이 탁 트인다

헬기장

헬기장에서 정상까지는 140M

드디어 정상

정상에 정자 (유학정)가 있고 정상석이 있다

호국영령들의 넋을 잠시 기리고

내려다 보이는곳은 구미 인동 방면


급경사라 내려 오는데 조심하느라 조금 힘이 들긴 했다

하지만 당시를 생각하니 절로 힘이 날수 밖에 없었다

☞ 5월 31일 친지,아내


▶ 6월 7일 행복 지수  3.5점 ★★★☆

- 쇼핑..만원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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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가산면 학산리 | 유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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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空空(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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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ilime 2020.06.08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이 험하네요.. 조심하지 않으면 큰일나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경치는 무척이나 좋은것 같아요. 힘든 만큼 멋진 경치를 보고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BlogIcon 꿍스뿡이 2020.06.08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국영령이 있는곳이니 만큼 산에 대한 가치와 소중함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거북바위라 이름지은 이 사진은 훗날 많은 사람들이(관광청 보고있나!?ㅎㅎ) 찾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 BlogIcon 空空(공공) 2020.06.09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르는 길이 외길이고 좁고 험해서 많이 오를수는
      없을걸로 생각합니다.
      간간이 등산객만 오르시는곳이니,,
      자주 가시는 분들은 다 아실듯 합니다. ㅎ

  4. BlogIcon ☆찐 여행자☆ 2020.06.08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절벽 정말 절경입니다. 근데 코로나랑 입산 나이제한이랑 무슨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5. BlogIcon 소은일상생활 2020.06.08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자연이랑 함께이고싶네요~~ㅎㅎ

  6. BlogIcon 로안씨 2020.06.08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멋있는 곳을 다녀왔군요?
    보기만 해도 속이 뻥 뚤리고 막혔던 숨이 팡 터지즌 느낌네요
    거기에 바위들도 그렇고 숲도 너무 웅장하고 좋은 것 같아요~ ㅎㅎ
    공수래님은 대구의 좋은 곳을 너무 잘 소개해주시는 것 같아요~

  7. BlogIcon 이제 말할게 2020.06.08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봤습니다~ ㅎ 혹시 이전에 '비슬산'도 한 번 다녀오셨는지요? 제 고향 '비슬산'도 한번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20.06.09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향이 달성이시군요.
      비슬산은 교가에도 나와 익숙한 산입니다
      2017년 봄에 다녀 오고 포스팅을 한적 있습니다.
      다시 다녀 오고 싶네요^^

  8. BlogIcon BG.Psychology 2020.06.08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 진짜좋다ㅠㅠ 저도 등산하는거 좋아하는데 전 조만간 북한산 가볼까 합니다 ㅎㅎ

  9. BlogIcon 문moon 2020.06.08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상에서 조망이 시원스럽네요.
    암벽이 많은 산인가봐요.
    편안한 밤 되세요 ~^^

  10. BlogIcon 나프란 2020.06.08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께서 지은 '거북바위'는
    정말 거북처럼 생겼네요.
    이름 잘 지으신 것 같습니다. ㅎㅎ

    '유학산'이라는 산의 이름을 보니,
    갑자기 마산에 있는 '무학산'이 생각납니다.
    제 고등학교 교가에도 '무학산 허리를 남해 바다가...'
    이런 구절이 있어요.^^

    멋진 산의 풍경, 구경 잘하고 갑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20.06.09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표지가 없어 누구라도 그렇게 느끼실것입니다..ㅎ
      무와 유 없고 있고..ㅋ
      연관이 있네요
      그런데 여기 유는 놀 유입니다.
      춤출 무면 또 연결이 되겠네요..

  11. BlogIcon 2Genie 2020.06.08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맛.. 코로나때문에 입장제한이 있나요? 정말 2020년은 코로나만 기억에 남을거같네요ㅠㅠㅠ

  12. BlogIcon 작은흐름 2020.06.08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굉장한 곳에 다녀오셨네요! 보기만해도 시원~합니다!

  13. BlogIcon 유하v 2020.06.08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곳이 우리 선조들이 목숨바쳐 지켜낸 곳이군요. 선조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4. BlogIcon honey butt 2020.06.08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이유가 있겠지만 출입금지는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다른 멋진 풍경을 보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15. BlogIcon 라드온 2020.06.08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산로가 정돈 되지 않은, 많은 사람이 찾는 산은 아닌가보네요.
    경부선타고 지날때 칠곡-구미부근에 걸쳐있는 산인가보네요. 지나다 몇번 봤던 것 같은데 구미도심(?)이 내려다보이는 것이 좋네요~

  16. BlogIcon 아이리스. 2020.06.08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숲체험 퇴짜 맞은 덕분에 험한 산길 오르시느라 고생은 하셨지만
    의미있는 시간이셨을 것 같아요~^^
    도봉사에서 내려다본 전경도 한폭의 그림이고
    암벽훈련장 학바위도 장관이에요.
    뜬금없이 찔레꽃위의 노란 벌러지는 어떤 벌래인지 궁금해지네요.ㅎㅎ

  17. BlogIcon 둘리토비 2020.06.09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별한 경험이셨죠?
    이 포스팅을 보면서 돌아다니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정말이지......^^

  18.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6.09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깍아 지른 암벽을 뒷 배경으로 둔 도봉사의 전경이 인상 깊네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19. BlogIcon 신럭키 2020.06.10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로나로 들어가지 못하는 곳도 있군요. 빨리 회복되면 좋을텐데, 그래도 잘 다녀오셨네요 ㅎㅎ

  20. BlogIcon Gom이 2020.06.10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뽕한번 느끼고 갑니다
    여기도 그놈의 코로나때문에ㅜㅜ

  21. BlogIcon sotori 2020.06.11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악 암벽 훈련장 아래에 핀 흰 꽃은 수국인가요?
    와~ 정말 멋진 산이네요.
    6.25전쟁당시 이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다고 하니
    또 감회가 새롭게 다가오네요.
    참으로 아픈 역사가 많은 우리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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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올라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코로나가 발생해 못간 산이다

경북 칠곡과 대구 북구 칠곡에 걸쳐 있는 "명봉산"


코로나가 잠잠해진것 같아 친지 형님과 같이 오르게 되었다


명봉산 明峰山

명봉산은 옛날 큰일이 있을 때 봉화를 밝힌 산이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다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심천리와 대구광역시 북구 읍내동에 걸쳐 있는 산.


해발고도 402.1m의 산으로, 명봉산의 지질은 중생대 백악기에 퇴적된 낙동층군의 동명층(진주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암석은 역암과 사암, 셰일이 주를 이룬다. 

명봉산은 팔공산에서 가산으로 이어진 산줄기가 백운산에서 남쪽으로 분기한 작은 능선에 위치한다


명봉산을 오르는 길은 대구쪽에서 3개 정도의 지점이 있는데 우리는 중앙고속도로 지하 통로를 거쳐 관음동의

산불감시초소 쪽에서 오르기로 했다

높이 402M에 왕복 8Km 정도이니 완만한 경사가 이어질것으로 기대를 했다


차량주차는 관음교앞 관음로 대로에 했는데 좀 일찍오면 등산로 입구에

할수도 있다

이때가 11시 25분이니 좀 늦은 출발이다

이 지하 차도위가 중앙고속도로이다

지하 통로를 지나 왼쪽으로 보면 포장된 길이 보이는데

거기로 오른다

오른쪽 공사는 대구 외곽 순환도로

산행 들머리 산불 감시초소

오르는 지점이 3군데가 있다

맨발산책로는 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참나무류와 소나무로 울창한 명봉산 숲 속에 황토볼길 20m와 

마사토길 800m 구간을 조성했다

이 등산로 맨발로 등산하시는 분이 꽤 계셨다

맨발 산책로가 아니더라도 돌이 없어 맨발 등산이 가능하다

맨발 산책로 입구

맨발 산책로 길이 800m 이어진다

앞에 보이는 정자가 1지점

저 앞까지 맨발 산책로가 있다

500m마다 나무에 이정표가 표시되어 있다

1km 걸어 왔다

이때가 11시 49분 .1KM 걷는데 24분 소요

평길이나 마찬가지다

간혹 요런 오르막도 있고

용틀임 소나무

나무 뿌리가 계단 역할을 하기도 한다

내려올때는 조심해서 내려 오시길..

2.2KM 걸어 왔다

이때가 12시 23분 

여기가 2지점 운동 시설이 있다

명봉정

명사모 ( 명봉산울 사랑하는 모임)단체에서 만든 쉼터인가 보다

찔레꽃

조용한게 바람소리,새소리만 들린다

나무 사이에 핀 풀

때죽나무꽃

마지막 500M를 남기고는 오르막이 좀 있었다

드디어 정상 헬기장

도착시간이 1시 11분이니 4KM,402M 산을 오르는데

1시간 46분이 걸렸다

정상석

정상에서 동명지가 보인다

오늘 시야는 별로 좋지 않다

가지고 간 김밥으로 간단 요기

내려 오는길에 본 오동나무꽃

중간에 전망이 조금 터진곳의 의자

쉬시는 등산객들

내려온 시간이 오후  3시 36분

왕복 8KM에 점심 시간,휴식 시간을 포함해 4시간11분 걸린 편안한 등산길이었다.


아래 영상은 새소리를 너무 좋아 담은 영상이다

내려 와서 갈비찜으로 맛있는저녁을 먹었다

기분좋은 하루였다

명봉산 괜찮은 산이다

계절을 바꾸어 또 다녀 오고 싶다

☞ 5월 17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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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북구 관음동 | 명봉산등산로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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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디프_ 2020.05.25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한 산이어도 만만한 곳 정말 없는 것 같아요 ㅋㅋㅋ 최근 두군데 정도 만만하다고 올라갔는데 두번다 모두 힘들었던..ㅋㅋㅋ 높이는 낮긴 했는데 그냥 힘들더라구요 ㅋㅋㅋ

  3. BlogIcon 딱조아 2020.05.25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보고가요

  4. BlogIcon Raycat 2020.05.25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인동 갈비찜 인가요 ㅎ.ㅎ

  5. BlogIcon 엠제이mj 2020.05.25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봉산 둘레길 너무 잘 돼 있네요 눈요기 잘 하고 갑니다

  6. BlogIcon 바람 언덕 2020.05.25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근에 둘레길이 잘 꾸며져 있어서
    언제든 운동겸 산책겸 해서 나들이 갈 수 있어서 참 좋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7. BlogIcon 淸野 2020.05.25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오르시면 힐링과 건강 두마리 토끼를 다잡겠습니다.
    갈비찜에 눈길이 자꾸만 갑니다.
    건강하세요.

  8.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0.05.25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냄새 풀냄새 찔레꽃향기가 여기까지 전해 오는 것 같습니다.
    트레킹하기에 딱 적당한 산 같습니다.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좋은밤 되세요.

  9. BlogIcon 상식체온 2020.05.25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죽 나무꽃을 알게 되었네요. 밝은 봉우리 유래가 독특합니다. 비슷한 이름도 많을 텐데 명봉산 이름을 잘 지은 것같습니다.

  10.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5.25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이 많이 가파르지않아 좋네요
    저도 갈수있는 길인것 같아 기쁘네요^^

  11. BlogIcon 유하v 2020.05.25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이 높지 않아서 가볍게 다녀오기 딱 좋을것 같아요! 저희 동네에도 얕은 산이 있는데 언제 한번 다녀와봐야겠네요 ㅎㅎ

  12. BlogIcon 草阿(초아) 2020.05.25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었을 때 빼고는 등산이라 하면
    산 아랫쪽에서 조금 오르다가 쳐다만 보고 뒤돌아서곤했는데,
    잇님은 제대로 등산을 하셨네요.
    맨발 산책로가 800m 이어진다구요.
    초입에 있다니 걸어보고 싶습니다만 기약없는 약속이 될것 같네요.
    덕분에 오늘은 그냥 눈으로 한바퀴 휘돌아봅니다.
    건강조심 또 조심하셔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0.05.26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맨발 산책로까지는 누구나 충분히 갈으실수 있으십니다
      지난주는 2군 사령부 뒤의 형제봉인가 다녀 올려다 팔공산을 갔습니다
      매일 운동은 하시는거죠? ㅎ

  13. BlogIcon 제나  2020.05.25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책로가 잘 가꾸어져 있고 산이 험악해보이진 않아서 운동삼아 돌아보기 좋은 산인거 같습니다.

  14. BlogIcon honey butt 2020.05.25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도 산이지만 마지막의 갈비탕이 눈길을 많이 사로잡네요 ㅎㅎ

  15. BlogIcon Naturis 2020.05.25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이 덥지도 춥지도 않아서 산행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산행하면서 김밥에 과일.. 다들 비슷하게 싸가게 되네요.. 저는 포도알이 좋더라구요 ㅎ

  16. BlogIcon peterjun 2020.05.25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동도 될겸 잘 다녀오신 것 같아요.
    푸르름이 아주 좋은 때이기도 하고요. ^^
    요즘 일하다가 스트레스 쌓이면 잠시 나와 산책을 하기도 하는데,
    이곳이 완전 산골에 있다 보니 사방의 초록빛깔이 참 좋더라고요.
    기분도 좋아지고....그러면 다시 또 열심히 하고 그러고 있네요.

  17. BlogIcon ilime 2020.05.26 0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책로가 참 잘되어 있네요. 요즘 이렇게 푸른 풍경을 보면서 힐링을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공수래공수거님 :D

  18. BlogIcon jinnyhwang 2020.05.26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알고만 있었지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했거든요. 참고해서 곧 한 번 다녀오고 싶어요.
    사실 가는 입구??를 제대로 몰라서 들이대지 못한 것도 있었는데.
    산행길이 좋다는 걸 들어 알고는 있었지만 맨발 산책로도 있다니 더 궁금하고, 가보고 싶네요.
    초록이 무성한 싱그러움 잘 봤어요^^
    정보도 고맙습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20.05.26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구 칠곡쪽에서 3군데 입구가 있습니다
      제가 간곳은 제일 많이들 가시는곳인데요..
      차를 가져 가신다면 산불 감시초소 까지 차를 가져 가셔도 되실것입니다

  19.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5.26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발로 걸을 수 있게 푹신한 모습의 길이 인상적이네요.^^
    2시간 정도로 올라 갈 수 있어서 건강 삼아 걷기에 딱 좋은 코스 같아 보여요.^^
    잘 보고 갑니다.

  20. BlogIcon 봄치즈 2020.05.26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저도 걷는게 너무 좋더라고요. 그냥 지나쳤던 동산도 둘러보며 걸으니 너무 좋은 곳이더라고요. 그런데 그 위에서 드신 김밤과 참외! 너무 맛있었을 것 같아요. 가장 눈이 가네요. ^^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5.27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르기 아주 쉬운 산인 것 같지 않은데~ 평소 자주 등산을 하셔서 그런지 금새 정상을 밟으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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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은 예년 같으면 근무를 해서 아내 혼자서 팔공산 갓바위를 다녀 오거나 저녁에 같이 갓바위를

오르곤 했는데 올해는 사정이 좀 달라졌다.

코로나19 여파로 회사도 장기 휴무를 시작했고 또 사람 많은곳은 꺼려져 올해는 갓바위 오르는걸 포기했다


차선책으로 동네 망일봉에 오르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칠곡의 운암지로 해서 올랐는데 이번에 반대편인 북구 서변동으로 올라 보았다


산행 시작은 서변동 청아람아파트 좌측편이다

망일봉까지는 1.2Km이니 경사가 좀 있을걸로 예상이 된다

초반부터 이런 계단을 좀 올라야 한다

산악자전거,산악 오트바이는 출입 자제

이런 평지길도 있고

여기까지 오는데 24분 걸렸다.

잠시 목을 축이고

30분을 걸어 올라가는데 한사람도 만나질 못했다

사방이 너무 조용하고 새소리만 들린다

새소리를 녹음해 보았다

무슨 새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약간의 오르막

2번째 정자

오르는중 처음 터지는 조망

30분 조금 지난 시간

동변동 유니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

1Km 걸어 올라 오는데 40분이 조금 더 걸렸다

드디어 전망대 도착

50분이 소요 되었다

망일봉 정상석 273m

망일봉 전망대

망원경도 있다 물론 무료

잠시 커피와 비스켓으로 휴식을 취했다

까치가 비스켓 달라고 쳐다 보고 있다

30분쯤 쉬다가 다른길로 내려 가기로 했다 연리지 방향

소나무꽃..보라색꽃을 본다면 대박인데

망일봉 연리지

나뭇가지가 이어지면 연리지.줄기가 이어지면 연리목

뿌리가 서로 연결된것은 연리근,같은 종류의 나무는 동종 연리지

이곳의 연리지는 소나무로 서로다른 나무가 아닌

뿌리가 같은 한나무의 줄기가 갈라져서  다시 합쳐진 형태로

연리목의 일종이라 할수 있으며매우 특이한것이다

이 하산길이 대구 둘레길인줄은 처음 알았다

요기까지 내려 오는데 20분이 걸렸다

나는 다람쥐 같은 모양의 나무라 그러고

아내는 새 모양이라고,,,

내려 오는길은 경사가 좀 완만해 거리는 길다

이제 다 내려 왔다

올라가는데 1.2Km 내려 오는데는 1.8Km

내려 오는데도 50분 걸렸다

그런데 출발지로 걸어가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평지 아스팔트길 1.5Km 걷는데 30분..


중간에 원담사 절에 들렀다 왔으니 오늘 약 5Km 걸은 셈이다.

사찰 방문 시간까지 약 3시간..


부처님 오신날 도심 산을 정말 유유 자적 걷고 절에도 방문하고..^^

자비를 내려 주신듯 하다


☞ 4월 30일 아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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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소은일상생활 2020.05.11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산 걷다보면 치열하게 사는 게 의미없는 느낌..ㅎㅎ

  3. BlogIcon 엠제이mj 2020.05.11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꾸며놨네요 전망대도 너무 좋고요

  4. BlogIcon 까칠양파 2020.05.11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는 어느새 여름이 온 거 같습니다.
    여름에 마스크 쓰기 참 힘들 거 같은데, 그래도 올 여름은 마스크를 벗으면 안되겠죠.ㅎㅎ

  5. BlogIcon 상식체온 2020.05.11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소리가 참 맑네요.
    자전가 타는 분도 계시는 군요.
    휴일을 뜻깊게 보내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6. BlogIcon Harrison KIM 2020.05.11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경치는 언제나 옳다! ㅎㅎ
    멋진 사진들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7. BlogIcon 캐치파이어 2020.05.11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까지 맑아지는 것 같습니다.
    너무 잘 보고 갑니다.

  8. BlogIcon 청향 정안당 2020.05.11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코넛비스켓을 오랫만에 보네요ㅎㅎ
    저는 산은 잘 못타서 덕분에 눈으로 등산하고 갑니다

  9. BlogIcon 라이프체인징 2020.05.11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찾아가 보고 싶어지네요. 잘 보고 가요.

  10.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0.05.11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망대 시설이 잘 되어 있네요.
    멋진 사진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1. BlogIcon 잡동사니수색대장 2020.05.11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하루 잘마무리 하시고 편안한밤되세요

  12. BlogIcon 신럭키 2020.05.12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가지 못하고 있는데, 이런 사진이라도 대신 보니 좋네요 ㅎㅎ! 녹색보니까 좀 편안해집니다~

  13. BlogIcon 라소리Rassori 2020.05.12 0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산에 올라가서 에이스랑 커피 먹고 싶어지네요~
    빠다코코낫도 맛있겠어요 자연 속에서 먹으면 더 맛있겠죠^^

  14. BlogIcon T. Juli 2020.05.12 0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히 산책하기 좋겠네요

  15. BlogIcon 施兒 2020.05.12 0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로나19로 답답한 일상
    마스크 벗고 깨끗한 공기를 마시는 산행
    아내분과 동행... 좋습니다 ^^

  16. BlogIcon cheesemom 2020.05.12 0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푸릇푸릇함을 접할 수 있는 봄이라 너무 좋네요. 신기해요. 초록색 컬러만 봐도 뭔가 힐링이 되는 기분. 예쁘게 사진에 담아주셔서 행복하게 보고 갑니다~

  17. BlogIcon 코치J 2020.05.12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등산하시는분들이 많은데 부담없이 걷기 좋으셨을것 같습니다^^

  18. BlogIcon sotori 2020.05.12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엄청 푸르르네요^^
    보는 제가 다 상쾌해집니다:)

  19. BlogIcon 꿍스뿡이 2020.05.12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로나19로 인해 지금은 그럼 쉬는 중이신가보네요?
    공수래공수거님의 글을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걷는것과 산을 타는것을 즐겨하시는것 같습니다.ㅎㅎ

  20.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5.12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반에 가파르긴 하지만 그래도 전망대에 오르면 뻥 뚫린 풍경을 바라 보는 것이 기분이 좋으네요.

  21. BlogIcon jinnyhwang 2020.05.27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기도 가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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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에 친지와 용지봉을 올랐었는데 그때 산딸기가 참 많아 다시 산딸기 따러 와야겠다고 친지분들이

이야기 하셨는데 작년에 다녀 오신 모양이다.

작년에도 산딸기를 많이 땄다 해 작년에는 참가하지 않았던 우리 내외는 팔공산 둘레길을 포기하고 용지봉 산행으로

산딸기 따러 가는것으로 바꾸었다.

 2016/05/27 - [인상 깊은곳] - 용지봉( 629M)에 올랐다-산딸기가 천지 삐까리


2016년은 용지봉에를 쉽게 올랐다 싶은데 이번에 좀 힘들다..

올라 가는 코스가 약간 달라서 그런 모양이다.

용지봉까지는 약 2.5km가 조금 넘는데  2시간 남짓 걸렸다


용지봉까지는 2.5KM다..이때만 해도 감태봉을 넘어 갈줄은 생각도 못했다

초반에 약간의 경사가 있는길이라 조금 힘들다


큰까치 수염

1시간만에 만난 등용정..잠시 목을 축이고

산행을 시작한지 1시간 10분만에 조망이 터진다

그러나 대기가 안 좋아 흐릿하다 .지난번도 이랬는데..

독야..나리꽃

멀리 가창댐이 보이고..

으아리꽃

용지봉 정상이 다가 오는가 보다.눈에 익은 나무

정상으로 가는 마지막 계단

드디어 정상부근

용지봉 629M

이번에는 산딸기를 찾아 용지봉을 넘어 감태봉으로 향한다

감태봉으로 가는길은 소위 깔딱 고개라 불리울만한 급경사 오르막이 있다

그런데 가도 가도 천지삐까리여야 할 산딸기는 보이지를 않는다.

병풍산 입구까지 앞서 보다 더 심한 또 하나의 급경사 오르막을 올랐지만 산딸기는 역시 보이지 않는다.


여기서도 저산을 넘을줄은 몰랐다.

달성-가창 누리길? 처음 보는 이정표

일부러 이렇게 만들기도 어렵다

헉..오르막이 장난이 아니다

오르다가 잠시 숨을 내 쉬고

오르막을 다 오르고 준비해온 점심을 간단히 먹고

이때가 오후 2시..산행 시작한지 3시간 30분이 지났다.

감태봉 정상에 오니 산불의 흔적이 역력하다

안타까운 일이다..한순간의 방심이 몇십년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든다

반경 수백M가 불에  탔다

여기까지 왔는데도 산딸기가 보이지 않는다

병풍산 입구까지 왔다..더 오르는건 무리다

그런데 내려가다 보니 하나둘 보인다

이제 원점 회귀는 불가능하고 진밭골쪽으로 내려 가기로 했


그런데 진밭골로 내려 오는데 뽕나무 열매도 있고 산딸기가 보인다

이럴줄 알았으면 굳이 깔딱 고개 급 경사 오르막을 2번이나 오르지 않아도 될뻔 했다

산딸기 찾아 12KM 이상의 산길을 헤매었다..

오르막만 심하지 않았다면 좀 나았을텐데 말이다..오랫만에 뻐근함을 느꼈다


뽕나무 열매도 보인다

여기서 한참을 산딸기를 땄다

요즘 야외 활동은 진드기를 조심해야 한다

저기 보이는곳이 용지봉 ..멀리도 내려 왔다

진밭골로 내려 오니 산딸기가 천지 삐까리다

루드베키아(원추천인국)가 웃는것 같다

오늘 6시간 가까운 산행 12KM 이상을 걸은것 같다.

2번의 급경사 오르막이 좀 힘들었던 하루였다..

☞ 6월 15일 친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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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 남천면 산전리 92-3 | 병풍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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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Happy Log 2019.06.27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르름이 아름답네요.
    눈이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

  3. BlogIcon 원당컴 2019.06.27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딸기 따시는 모습 보니 옛날 어릴적 생각이 나네요.^^
    어릴때 살던곳이 시골이라서 천지에 산딸기 였거든요.^^

  4. BlogIcon ireugo 2019.06.27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km... 대단하시네요.
    이렇게 오랫동안 꾸준히 이 공간을
    운영하시는 내력이 이런 힘에서 나오시는 듯해요 :)

  5. BlogIcon onpc 2019.06.27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덕이 높아서 고생하셨겠어요. 산 딸기와 좀 덜 익은듯한 오디도 보이고 산행 중 작은 재미네요.

  6. BlogIcon 작은흐름 2019.06.27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산딸기 맛있어 보여요~~ 저는 봐도 혹시나 딸기가 아닐까봐 못 딸것 같아요;; 마트 매대 위에 있어야 안심이 되는;;;;; 부럽습니다~^^

  7. BlogIcon 드림 사랑 2019.06.27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불의 흔적을 보면 마음이 아퍼와요

  8. BlogIcon 까칠양파 2019.06.27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딸기는 그리 힘든 곳에 있지 않았네요.
    직접 산딸기를 딸 수가 있다니, 따로 허가(?), 허락(?)을 받지 않아도 되나봅니다.ㅎㅎ

  9. BlogIcon 오달자 2019.06.27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평지도 아닌 산길을 12km라니요!
    여윽시 공수거님은 고수시어요~~ ㅎㅎ
    어릴적 뽕나무 열매 따먹다가 옷에다가 시커먼 물 들여서 엄마한테 혼이 났던 기억이 납니다. ㅎ
    산딸기 때깔이 참 좋습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19.06.28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난주는 더 많이 걸었습니다. 높은 산은 아니었지만..
      띠동갑이신 동서형님은 저보다 더 잘 걸으십니다 ㅡ.ㅡ:;
      고디에 대한 추억이 있으시군요^^

  10.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6.27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등산하기 좀 더운거같은데.. 사진보니 너무 좋네요. 힐링됩니다 ㅎ

  11. BlogIcon 파라다이스블로그 2019.06.27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정말 멋집니다!
    요즘 마트에서 산딸기가 많이 보이던데
    산딸기가 제철인가 봅니다!
    등산도 하고 산딸기도 따 먹고 일석이조네요 :)
    좋은 시간 보내신 것 같아요 :)

  12. BlogIcon 草阿(초아) 2019.06.27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지삐까리인 산딸기 찾아 삼만리 하셨네요.
    그래도 보람은 있으신것 같습니다.
    산속의 귀한 꽃도 만나고 좋은 공기도 마시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한 그 시간이 즐거우셨잖아요.

    다행인 것은 내려오며 만난 진밭골 산딸기와 오디
    귀하게 만났으니 많이 드시고 건강하셔야합니다.
    저도 진밭골로 출동할까합니다.
    진밭골 입구쪽 아파트에 친구가 살고 있어서
    그 친구를 꼬드겨봐야겠습니다. ㅎㅎ

    • BlogIcon 空空(공공) 2019.06.28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산행했다고 생각하는거죠..^^
      진밭골 몇번 가 봣지만 좋은곳입니다.
      가을엔 밤따러도 많이 갔습니다.
      부근에 맛있는곳도 있고 친구분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좋을만한곳입니다.

  13. BlogIcon 로안씨 2019.06.27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열매가 오디인가요? ^^
    학교다닐때 학교가는 골목길에서 자주 따먹었는데 말이죠 ㅎㅎ
    다음에 저도 산에 올라갈때 짜장밥을 챙겨가야겠어요 !
    정말로 산에서 먹으면 꿀맛일 것 같습니다

  14. BlogIcon 조아하자 2019.06.27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딸기는 맛있을거 같은데 역시나 건강조심, 진드기조심 해야할 것 같습니다. 요즘은 살인진드기도 언론에 보도되서 더 무섭네요 😱 아무쪼록 안전한 산행 되세요

  15. BlogIcon 미.야 2019.06.27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 산은 그냥 관상용이었는데 요즘은 걷고싶고 자연이 좋아지는것같아요 ㅠ ㅠ 엄마가 나이먹고있다고 놀리긴하는데 넘 좋아지네요. 물론 벌레는 으...싫지만요 ㅠ ㅠ 공수래공수거님 덕에 업댓이 활발해지는 최근이에욥 ㅎㅎ

  16. BlogIcon jshin86 2019.06.27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그 멀리 돌고 돌아 드디어 찾아 내셨는데 너무 고생 많이 하셨네요


    그래도 운동은 충분히 하신거 같으니 그걸로 위로 삼으셔야 겠어요.

    저는 그렇게 산행 못한답니다.
    이웃님은 정말 대단하시네요.

    천지 삐까리라는 말은 들어는 본거 같아요.
    많다는 얘기지요?

    • BlogIcon 空空(공공) 2019.06.28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리는 괜찮은데 발가락이 좀 아팠던 하루였습니다.
      미국은 산행할수 잇는 여건이 여기 한국만큼은 아니죠..
      대신 필드에서 충분히 할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천지삐까리..많다는 얘기 맞습니다.^^

    • BlogIcon jshin86 2019.06.28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도 산행 할곳은 쎄고 쎗어요 사실은..그닥 높지도 않고 걷기에 알맞은...
      그냥 바쁘고 피곤하고 게을러서 못하는거 뿐이에요.

      그리고 산딸기는...많지는 않지만...집 뒤로 난 산책길에도 있는데..아~무도 쳐다 보지도 않는 그래서 방치된 산딸기도 있고 가을에는 도토리도 있고 석류도 있고 ...많아요.종류별로...

      근데 사람들이 그냥 지나=산책 가는거 뿐이에요.

    • BlogIcon 空空(공공) 2019.06.28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

  17.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6.27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앗~! 우리 동네다! ㅋㅋ 진밭골에 산딸기가 있군요~우와~~

  18. BlogIcon Sakai 2019.06.28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딸기 먹고싶어지네요.

  19.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6.28 0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산딸기는 정말 어렸을때나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맛으로 하면 시중에서 파는 일반 딸기가 더 맛났던걸로 기억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다시 맛을 보고 싶네요

  20. BlogIcon 널알려줘 2019.06.28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딸기 정말 맛있는데
    요즘은 먹어볼기회가 별로없네요
    침이 꿀꺽 넘어가네요

  21.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19.06.30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딸기와 오디를 보니 고향 생각이 나네요.
    어릴 적에는 먹을 것이 왜 그리 부족했는지...ㅎㅎ

    즐거운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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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나각산은 대구서 차량으로 1시간 이상 걸리지만 갈만하다고 생각되는게 여기 까지 오는길이 좋다.

중부고속도로와 개통한지 얼마 안되는 상주-영천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금방이다.

몇번을 벼른 끝에 날씨가 좋은 4월 13일 토요일에 다녀 왔다.


나각산 (螺角山)은 한자어 그대로 소라뿔 모양의 산이다.

예로부터 나각산은 ‘삼산이수(三山二水)’라 하여 풍수지리적으로 ‘명당터’라 했다. 

백두대간의 속리산과 일월산, 팔공산의 산맥을 따라 정기가 모여지며, 낙동강와 위강의 강 기운이 한데 어우러지기 

때문이다. ( 나각산 정상석에서 인용 )


나각산의 높이는 240m 밖에 되지 않지만 정상에 올라 서면 사방이 트여 있어 여늬 높은산보다 조망이 좋다.

들머리부터 정상까지 2,1Km 밖에 되지 않으며 막바지 계단을 오르는것만 감안하다면 아주 편한 길이다.

등산이 힘든 사람에게 높은 산의 조망을 보여 줄수 있는 최고의 산이지 싶다.


나각산을 오르는 코스는 몇개가 있지만 가장 보편적인 코스인 상주 낙동중학교 옆에서 오르는 방법을 택했다

그 옆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 나각산 등산로 주차장 주소 : 상주시 낙동면 123-1 또는 낙동중학교 )


나각산 등산로 주차장은 낙동중학교 가기전 좌측길로 들어서면 있다.

흙으로 조성한한곳인데 승용차 20대는 주차가 가능해 보였다.

아래 건물은 주차장 입구 연안 이씨 제실..


가는길에 유채꽃도 보이고 복사꽃도 에쁘게 핀걸 볼수 있었다

주차장에서 시멘트 길을 700m 쯤 걸어가니 좌측으로 등산로가 나온다.여기서 전망대 까지는1,4Km


올라 가는길은 소나무길.아주 편평한길이다

70년대 산림녹화사업으로 심어졌으니 40년생 소나무들인셈이다

이런 길이 계속 이어진다.

팔각정..그런데 사용한 흔적이 없다

요즘은 앉아 쉬게도 만들더만..

정상을 앞두고 이런 계단길이 이어진다.크게 부담스럽지는 않다

드디어 터지는 조망..낙동강이 보인다

보이는 도로는 상주-영천 고속도로

이번 산행 일행분들..

좌우로 전망이 탁 터져 있다.

말 그대로 삼산이수의 명당이다

드디어 정상. 전망대서 쉬고 천천히 올랐음에도 45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

전망대 정자 나각정

나각정에서 바라본 전경

나각산. 또 하나의 명물 출렁다리가 보인다

나각산 출렁 다리.한 20M 나 될까 모르겠다

출렁다리의 정자 낙동정

맑은 날이다.

밑에서 본 하늘다리라 불리는 풍경 

소원 바위

이곳 틈새에 돌을 던져 얹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단다..

그런데 주위에 돌이 하나도 없다..

마고할멈굴

원래는 자연 조각상이 있었는데 누군가에 의해 없어지고 만든 마고 할멈상이 있다

이곳에서 소원을 빌면 아들을 낳는다 한다

돌틈사이에 핀 꽃 .무슨꽃인지 모르겟다

내려 오다 만난 두릅

동네 아주머니가 등산객이 따갈까 지키고 계셨다.

안 지키고 있으면 남아 나지를 않는다 하였다. ㅡ.ㅡ;;

높지 않은 산인데도 높은 산인것처럼 느껴지는 , 산이지만 공원을 다녀 온듯한 산

나각산..좋은 산이다


▶ 4월 13일 아내,친지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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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낙동면 | 나각산 등산로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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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4.18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렁다리도 있군요? 나각산은 이름도, 처음 들어봅니다^^ 나중에 여행시 가봐야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3. BlogIcon 드림 사랑 2019.04.18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4. 2019.04.18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BlogIcon 로안씨 2019.04.18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각산 이번주에는 여기로 등산을 가야겠습니다 ^^
    정말로 이쁜 것 같아요 ㅎㅎ

  6. BlogIcon 원당컴 2019.04.18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에 두릅에 눈이 번쩍하네요.^^
    지키고 계실만 하네요...
    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시원한 풍경 때문에 산을 오르는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7. BlogIcon 새 날 2019.04.18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주가 축구 도시로 거듭라려는 듯한데, 산세도 멋지군요

  8. BlogIcon 널알려줘 2019.04.18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각산 이뿌네요
    나각산 풍경 잘보고갑니다^^

  9. BlogIcon 유하v 2019.04.18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상풍경이 참 멋드러집니다 ㅎ

  10. BlogIcon T. Juli 2019.04.18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주의 풍경이 아름다워요

  11. BlogIcon 둘리토비 2019.04.18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렁다리걷느것을 개인적으로 좋아해요.
    여기는 거리가 짧으니 그 스릴은 별로 느껴지지 않을 것 같은데...ㅎㅎ

  12. BlogIcon peterjun 2019.04.18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볍게 오르기에 좋고, 올라가서 바라본 풍경도 너무 멋지네요.
    하지만, 저에겐 출렁다리는 쉽지 않은 ... ㅎㅎ
    중간에 팔각정은 갇혀 있는 것 같아요. ^^
    두릅....... 아주머니 너무 피곤하겠는걸요. ㅠ

    • BlogIcon 空空(공공) 2019.04.19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린아이도 쉽게 오를수 있는 산이었습니다.ㅎ
      출렁다리는 길이가 짦아...

      두릅지키는 아주머니와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잠시만 자리 비우면 어느새 없어진다 하더군요

  13.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4.18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좋은 코스 알려주셔서 넘나 감사드립니다!^^ㅋㅋㅋ

  14.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4.19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에 대구를 가면 꼭 방문을 해보고 싶네요 ^^

  15. BlogIcon 4월의라라 2019.04.19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곳이네요. 전 무서워서 출렁다리는 못 건널 것 같아요. ^^;;

  16. BlogIcon 까칠양파 2019.04.19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산에 오르는 이유는 탁 트인 전망을 보기 위해서죠.
    그리 높은 산이 아님에도 전망이 참으로 좋네요.ㅎㅎ

  17. BlogIcon mooncake 2019.04.19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도 또 처음 들어보는 산이에요!!
    풍경이 정말 멋지네요.
    제 마음까지 탁 트이는 것 같아요...

  18. BlogIcon 오달자 2019.04.19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주는 그져 친정 가는 길에 이정표만 스쳐지나는 곳인데...
    이리 아름다운 산이 있군요~ ㅎㅎ
    가보고 싶게 하는 멋진 전경입니다.

  19. BlogIcon Bliss :) 2019.04.22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날씨 정말 좋아 더 좋으셨겠습니다 저같이 지구력 없는 사람에겐 딱 좋은 코스네요ㅎㅎㅎ 높이 대비 뷰도 탁 트여 정말 좋구여~ 다음번에 또 가시게 되면 입구부터 돌 하나 들고 올라가셔야 겠습니다ㅎㅎㅎ 딸 반응이 궁금해 출렁다리를 향해 등을 살짝 밀어보고 싶어지네요ㅋ 해피 한 주 되세요^^

  20. BlogIcon 담덕01 2019.04.22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산할 체력이 안되긴 하지만 300m가 안되는 산이라
    가볼 수 있을까 싶긴 한데 그래도 힘들긴 할 거 같아요. ㅋ

  21. BlogIcon soo0100 2020.08.10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주는 잘 몰라서 몇해전 자전거 박물관과 생태 박물관만 보고 왔네요.
    나각산이란 곳의 전경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기회가 되면 꼭 한번 찾고 싶네요. 두릅은 꼭 지켜야 겠네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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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산성은 내가 몇십년만에 산에 오른 가장 첫 출발점의 산이다

등산애호가들이 가장 많이 찾고 초보자도 쉽게 오를수 있다 했거늘 그 처음의 산행시 난

기어 오르다시피 했었다

 

그후로 자주 찾았었고 이번에는 여기가 거기였던가 싶을 정도로 가볍게 다녀 왔다

올라 가는 거리는 만만치 않으나 초반 약간의 오름만 넘으면 그 뒤로부터는 가벼운 코스다

팔공산 가운데 등산 애호가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으로 초보자들도 쉽게 오를 수 있다.

 입구 주변에는 진남문이 있고 조금 오르면 잠시 쉬었다 갈 수 있는 휴게정자가 설치되어 있다.

산 중턱쯤에는 조선시대에 만들어 졌다는 가산산성이 등산객들의 시선을 끈다.

동문과 중문을 지나면 거대한 기암으로서 칼로 베어 다듬어 놓은 듯 264㎡정도의

평면바위 위에서 주위를 관망할 수 있다.

이 코스는 왕복 약 9.4㎞에 4시간 20분정도 소요된다.

                                           ( 팔공산 도립공원 관리 사무소 안내에서 인용)

잔뜩 흐린 비가 올것 같은 2월 마지막 휴일..

여러 산악회에서 시산제를 하는 모습이 입구 진남문에서 보인다

 

이곳은 중간에서 부터 산성을 볼수 있고 가산 정상에 멋진 바위를 볼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조선 인조 18년(1640)에 가산산성이 축조되면서 도호부로 승격되고 칠곡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대표적인 문화재는 가산산성이다. 
신라시대 오악신앙(五岳信仰)의 중심인 명산 팔공산 정상에서 서쪽으로 약 10km 떨어진

해발 901m의 가산은 일곱 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일명 칠봉산으로 불리어지는 명산이다.

산정에 나지막한 7개의 봉우리로 둘러싸인 평지가 있고 여기서 사방으로 7개의 골짜기가

 뻗어나가고 있다. 
임진, 병자 양란을 겪고 난 후 조선중기에 전략적 방어를 위하여 약 100여년 간에 걸쳐

축성했다. 내,외,중성 구조로 이루어진 국내 유일의 3중성으로 칠곡도호부가 성내에 있었다. 
정상에는 백여명이 앉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대구시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 좋은

휴식처인 가산바위가 있다.

 

  • 구조 - 포곡식 석성(계곡 포함), 전략성
  • * 규모 및 축성연대 
    내성 약 4.0km (인조 17∼18년(1640), 26년(1648)중수) 
    외성 약 3.0km (숙종 26∼27년(1701) 
    중성 약 0.6km (영조 17년 (1741)
  • * 관람최적시기 3~10 월
  • 가산산성 찾아오시는 길
  • * 중앙고속도로 다부나들목 → 대구 방면 5번 국도 → 동명면소재지 → 좌회전 →
  • 팔공산 방면 79번 지방도 송림사 입구 → 가산산성 입구
  • * 대구-안동간 5번 국도 대구 팔달교 기점 10km 지점인 칠곡군 동명면에서 군위 방면
  • 79번 지방도로 10.6km 정도 가면 공원사무소 및 가산산성 야영장에 이른다.
  • * 대구에서 대구공항, 파계사를 경유하는 팔공산 순환도로를 이용하는 경우,
  • 동대구역에서 20km 지점인 동명면 기성동에서 군위군 부계면으로 이어지는 79번
  • 지방도로를 따라 10.5km 정도 더 가면 공원관리사무소 및 야영장이다.
  • * 동명면 기성동에서 1.6km 정도 올라가 왼쪽으로 이어지는 포장도로로 1.1km 들어가면
  • 가산산성과 가산산성 진남문이 있다.
  • * 가산산성 주차장 입구 → 3.4km → 야영장 → 한티성지입구 → 7.8km → 군위 제 2석굴암

 

 가산의 진입문인 진남문

 

 

 

 

내려올때는 이길로 내려 왔다

지름길인 만큼 가파르고 험하다

 

 

 

 

복수초 군락지..세계 최대라 한다

 

 

동문

 

동문에서 부터는 유적 발굴 공사중이었다 

 

 

성안에 일부 집터가 남아 있는 모양이다

 

중문

 

 

 

가산바위..위로 올라갈수 있게끔 철제 계단이 있다

 

날이 흐려 시계가 흐리다

맑은 날이면 참 좋은데.바람이 엄청 불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가산바위 옆의 산성길로 내려 왔다

 

 

 

 

 

 

 

 

남포루

 

 

 

  

 

 

 

 

 

 

 

 

내려 오니 빗방울이 후두둑 떨어졌다

 

자주 오고 싶은곳인데 날이 좋은 날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그래서 귀가길이 꽉 막힌다는게 발걸음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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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空空(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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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바람 언덕 2016.03.04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이라 그런지 조금 황량한 느낌도 나네요.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축 쳐지는 기분이라도 업되게요.
    새롭게 바뀌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한 요즘입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16.03.04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비가 그치고 나면 꽃이 하나둘 피지 않을까 싶습니다
      복수초도 노랗게 올라올것 같습니다
      피어 오르는 꽃처럼 희망도 피어 오르길 기대해 봅니다

  3. BlogIcon 참교육 2016.03.04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동에서 몇년 살았는데 대구를 가면서 지나던 곳이네요.
    한번 가 본다는게 끝내 못봤습니다.

  4. BlogIcon 카멜리온 2016.03.04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높긴 높군요.
    저도 건강을 위해 한번 올라가보고 싶습니다.
    산성이 참 멋있네요..

  5. BlogIcon 새 날 2016.03.04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만하다고 하지만 거리로 보나 높이로 보나 그리 호락호락한 산은 아닌 듯합니다. 산성이 무척 운치 있어 뵈네요. 거기에 모델님이 너무 멋지셔서 눈이 더욱 호강하게 된다는...

    • BlogIcon 空空(공공) 2016.03.04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험한 길과 평탄한 길이 있습니다
      대부분은 평탄한 길로 갑니다..날이 풀리면 더 많은 사람이 찾는
      좋은곳이기도 합니다
      모델에게 전해 주겠습니다^^

  6. BlogIcon 행복생활 2016.03.04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칠곡에 이런 곳이 있었군요 ^^
    덕분에 잘 알아 갑니다~

  7.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6.03.04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지기네요.
    칠곡은 아랫동네 평지만 돌아봤지 여길 생각도 못했네요.
    담엔 꼭 가봐야겠어요~ ^^*

  8. BlogIcon 『방쌤』 2016.03.04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유심히 들여다봤는데 길이 참 좋네요
    날씨가 조금 더 풀리면 봄맞이 트래킹코스로도 참 좋을것 같습니다
    조금 더 여유롭게 천~~천~~히 쉬다 가다 걸으면 더 수월하실거에요^^

  9. BlogIcon 소스킹 2016.03.04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아있는 집터와 산성이
    쓸쓸하지만 멋진 분위기가 나는 것 같네요 !
    흐린 날씨에도 왠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

  10.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6.03.04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풍경이네요.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하루 되세요.

  11. BlogIcon 까칠양파 2016.03.04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기어 오를거 같네요.
    같은 조선시대인에, 지역에 따라 성벽 모양이 다른가 봐요.
    서울 한양도성 성벽과는 많이 다르네요.
    아마도 목적이 다르니깐, 모양도 다르겠죠.ㅎㅎ

  12. BlogIcon 유라준 2016.03.04 2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복 4시간 20분 정도면, 가볍게 산책삼아 오를 수도 있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3. BlogIcon S.또바기 2016.03.04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어쩜 정리도 잘해주시고, 사진도 너무 잘찍어놓으셔서 직접가본것 같네요~
    시원함도 느껴지고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에요!!!좋으셨겠어요~

  14. BlogIcon 멜로요우 2016.03.04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공기 마시고오셨네요!!위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정말 끝내줄거같아요! 아직 나뭇가지만 있는거같아 허한느낌이 들지만 봄이되면 볼거리가많을거같아요!!

  15. BlogIcon 개인이 2016.03.04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행 포스팅을 보면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들을 하는데 막상 행동으로는 안하게 되더라구요. 언제 기회가 되면 산행을 해서 포스팅도 하고 싶네요 ^^

  16. BlogIcon 나프란 2016.03.04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 산성의 모습에서 평화로움이 느껴지네요. ^^
    경치도 좋고 공기도 아주 좋아 보입니다.

    즐겁고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17. BlogIcon 둘리토비 2016.03.04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장 근처에 남한산성이 있습니다(삼전도의 굴욕의 현장)
    오가며 이정표도 보면서 역사를 생각하게 되는군요.

    사진이 정말 잘 나왔네요. 아~ 저 사는 의정부에서는 칠곡은 넘 멀고...^^

  18. BlogIcon 감성주부 2016.03.05 0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직접 갔다온 느낌이네요. 사진 아주 생생하게 잘 찍으시네요.^^잘 보고 갑니다.

  19. 2016.03.05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16.03.07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군위..
      제가 가 본것은 화본역..인각사 정도인데 그외에도 여러 볼곳이
      있습니다
      군위군청 싸이트에 들어가시면 정보를 얻을수 있습니다

  20. BlogIcon 슈나우저 2016.03.05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직접 갔다오고플만큼 사진이 풍부해서 좋네요~!

  21. BlogIcon mooncake 2016.03.06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들어본 곳인데 유명한 곳이라니...ㅠㅠ 역시 제가 모르는 게 넘 많아요ㅋ
    풍경이 좋네요^^ 봄에 가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