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대구 근교산' 태그의 글 목록


한번 올라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코로나가 발생해 못간 산이다

경북 칠곡과 대구 북구 칠곡에 걸쳐 있는 "명봉산"


코로나가 잠잠해진것 같아 친지 형님과 같이 오르게 되었다


명봉산 明峰山

명봉산은 옛날 큰일이 있을 때 봉화를 밝힌 산이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다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심천리와 대구광역시 북구 읍내동에 걸쳐 있는 산.


해발고도 402.1m의 산으로, 명봉산의 지질은 중생대 백악기에 퇴적된 낙동층군의 동명층(진주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암석은 역암과 사암, 셰일이 주를 이룬다. 

명봉산은 팔공산에서 가산으로 이어진 산줄기가 백운산에서 남쪽으로 분기한 작은 능선에 위치한다


명봉산을 오르는 길은 대구쪽에서 3개 정도의 지점이 있는데 우리는 중앙고속도로 지하 통로를 거쳐 관음동의

산불감시초소 쪽에서 오르기로 했다

높이 402M에 왕복 8Km 정도이니 완만한 경사가 이어질것으로 기대를 했다


차량주차는 관음교앞 관음로 대로에 했는데 좀 일찍오면 등산로 입구에

할수도 있다

이때가 11시 25분이니 좀 늦은 출발이다

이 지하 차도위가 중앙고속도로이다

지하 통로를 지나 왼쪽으로 보면 포장된 길이 보이는데

거기로 오른다

오른쪽 공사는 대구 외곽 순환도로

산행 들머리 산불 감시초소

오르는 지점이 3군데가 있다

맨발산책로는 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참나무류와 소나무로 울창한 명봉산 숲 속에 황토볼길 20m와 

마사토길 800m 구간을 조성했다

이 등산로 맨발로 등산하시는 분이 꽤 계셨다

맨발 산책로가 아니더라도 돌이 없어 맨발 등산이 가능하다

맨발 산책로 입구

맨발 산책로 길이 800m 이어진다

앞에 보이는 정자가 1지점

저 앞까지 맨발 산책로가 있다

500m마다 나무에 이정표가 표시되어 있다

1km 걸어 왔다

이때가 11시 49분 .1KM 걷는데 24분 소요

평길이나 마찬가지다

간혹 요런 오르막도 있고

용틀임 소나무

나무 뿌리가 계단 역할을 하기도 한다

내려올때는 조심해서 내려 오시길..

2.2KM 걸어 왔다

이때가 12시 23분 

여기가 2지점 운동 시설이 있다

명봉정

명사모 ( 명봉산울 사랑하는 모임)단체에서 만든 쉼터인가 보다

찔레꽃

조용한게 바람소리,새소리만 들린다

나무 사이에 핀 풀

때죽나무꽃

마지막 500M를 남기고는 오르막이 좀 있었다

드디어 정상 헬기장

도착시간이 1시 11분이니 4KM,402M 산을 오르는데

1시간 46분이 걸렸다

정상석

정상에서 동명지가 보인다

오늘 시야는 별로 좋지 않다

가지고 간 김밥으로 간단 요기

내려 오는길에 본 오동나무꽃

중간에 전망이 조금 터진곳의 의자

쉬시는 등산객들

내려온 시간이 오후  3시 36분

왕복 8KM에 점심 시간,휴식 시간을 포함해 4시간11분 걸린 편안한 등산길이었다.


아래 영상은 새소리를 너무 좋아 담은 영상이다

내려 와서 갈비찜으로 맛있는저녁을 먹었다

기분좋은 하루였다

명봉산 괜찮은 산이다

계절을 바꾸어 또 다녀 오고 싶다

☞ 5월 17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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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북구 관음동 | 명봉산등산로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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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디프_ 2020.05.25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한 산이어도 만만한 곳 정말 없는 것 같아요 ㅋㅋㅋ 최근 두군데 정도 만만하다고 올라갔는데 두번다 모두 힘들었던..ㅋㅋㅋ 높이는 낮긴 했는데 그냥 힘들더라구요 ㅋㅋㅋ

  3. BlogIcon 딱조아 2020.05.25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보고가요

  4. BlogIcon Raycat 2020.05.25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인동 갈비찜 인가요 ㅎ.ㅎ

  5. BlogIcon 엠제이mj 2020.05.25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봉산 둘레길 너무 잘 돼 있네요 눈요기 잘 하고 갑니다

  6. BlogIcon 바람 언덕 2020.05.25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근에 둘레길이 잘 꾸며져 있어서
    언제든 운동겸 산책겸 해서 나들이 갈 수 있어서 참 좋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7. BlogIcon 淸野 2020.05.25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오르시면 힐링과 건강 두마리 토끼를 다잡겠습니다.
    갈비찜에 눈길이 자꾸만 갑니다.
    건강하세요.

  8.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0.05.25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냄새 풀냄새 찔레꽃향기가 여기까지 전해 오는 것 같습니다.
    트레킹하기에 딱 적당한 산 같습니다.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좋은밤 되세요.

  9. BlogIcon 상식체온 2020.05.25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죽 나무꽃을 알게 되었네요. 밝은 봉우리 유래가 독특합니다. 비슷한 이름도 많을 텐데 명봉산 이름을 잘 지은 것같습니다.

  10.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5.25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이 많이 가파르지않아 좋네요
    저도 갈수있는 길인것 같아 기쁘네요^^

  11. BlogIcon 유하v 2020.05.25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이 높지 않아서 가볍게 다녀오기 딱 좋을것 같아요! 저희 동네에도 얕은 산이 있는데 언제 한번 다녀와봐야겠네요 ㅎㅎ

  12. BlogIcon 草阿(초아) 2020.05.25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었을 때 빼고는 등산이라 하면
    산 아랫쪽에서 조금 오르다가 쳐다만 보고 뒤돌아서곤했는데,
    잇님은 제대로 등산을 하셨네요.
    맨발 산책로가 800m 이어진다구요.
    초입에 있다니 걸어보고 싶습니다만 기약없는 약속이 될것 같네요.
    덕분에 오늘은 그냥 눈으로 한바퀴 휘돌아봅니다.
    건강조심 또 조심하셔요.

  13. BlogIcon 제나  2020.05.25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책로가 잘 가꾸어져 있고 산이 험악해보이진 않아서 운동삼아 돌아보기 좋은 산인거 같습니다.

  14. BlogIcon honey butt 2020.05.25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도 산이지만 마지막의 갈비탕이 눈길을 많이 사로잡네요 ㅎㅎ

  15. BlogIcon Naturis 2020.05.25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이 덥지도 춥지도 않아서 산행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산행하면서 김밥에 과일.. 다들 비슷하게 싸가게 되네요.. 저는 포도알이 좋더라구요 ㅎ

  16. BlogIcon peterjun 2020.05.25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동도 될겸 잘 다녀오신 것 같아요.
    푸르름이 아주 좋은 때이기도 하고요. ^^
    요즘 일하다가 스트레스 쌓이면 잠시 나와 산책을 하기도 하는데,
    이곳이 완전 산골에 있다 보니 사방의 초록빛깔이 참 좋더라고요.
    기분도 좋아지고....그러면 다시 또 열심히 하고 그러고 있네요.

  17. BlogIcon ilime 2020.05.26 0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책로가 참 잘되어 있네요. 요즘 이렇게 푸른 풍경을 보면서 힐링을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공수래공수거님 :D

  18. BlogIcon jinnyhwang 2020.05.26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알고만 있었지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했거든요. 참고해서 곧 한 번 다녀오고 싶어요.
    사실 가는 입구??를 제대로 몰라서 들이대지 못한 것도 있었는데.
    산행길이 좋다는 걸 들어 알고는 있었지만 맨발 산책로도 있다니 더 궁금하고, 가보고 싶네요.
    초록이 무성한 싱그러움 잘 봤어요^^
    정보도 고맙습니다.

  19.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5.26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발로 걸을 수 있게 푹신한 모습의 길이 인상적이네요.^^
    2시간 정도로 올라 갈 수 있어서 건강 삼아 걷기에 딱 좋은 코스 같아 보여요.^^
    잘 보고 갑니다.

  20. BlogIcon 봄치즈(cheesemom) 2020.05.26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저도 걷는게 너무 좋더라고요. 그냥 지나쳤던 동산도 둘러보며 걸으니 너무 좋은 곳이더라고요. 그런데 그 위에서 드신 김밤과 참외! 너무 맛있었을 것 같아요. 가장 눈이 가네요. ^^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5.27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르기 아주 쉬운 산인 것 같지 않은데~ 평소 자주 등산을 하셔서 그런지 금새 정상을 밟으시는군요.


부처님 오신날은 예년 같으면 근무를 해서 아내 혼자서 팔공산 갓바위를 다녀 오거나 저녁에 같이 갓바위를

오르곤 했는데 올해는 사정이 좀 달라졌다.

코로나19 여파로 회사도 장기 휴무를 시작했고 또 사람 많은곳은 꺼려져 올해는 갓바위 오르는걸 포기했다


차선책으로 동네 망일봉에 오르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칠곡의 운암지로 해서 올랐는데 이번에 반대편인 북구 서변동으로 올라 보았다


산행 시작은 서변동 청아람아파트 좌측편이다

망일봉까지는 1.2Km이니 경사가 좀 있을걸로 예상이 된다

초반부터 이런 계단을 좀 올라야 한다

산악자전거,산악 오트바이는 출입 자제

이런 평지길도 있고

여기까지 오는데 24분 걸렸다.

잠시 목을 축이고

30분을 걸어 올라가는데 한사람도 만나질 못했다

사방이 너무 조용하고 새소리만 들린다

새소리를 녹음해 보았다

무슨 새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약간의 오르막

2번째 정자

오르는중 처음 터지는 조망

30분 조금 지난 시간

동변동 유니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

1Km 걸어 올라 오는데 40분이 조금 더 걸렸다

드디어 전망대 도착

50분이 소요 되었다

망일봉 정상석 273m

망일봉 전망대

망원경도 있다 물론 무료

잠시 커피와 비스켓으로 휴식을 취했다

까치가 비스켓 달라고 쳐다 보고 있다

30분쯤 쉬다가 다른길로 내려 가기로 했다 연리지 방향

소나무꽃..보라색꽃을 본다면 대박인데

망일봉 연리지

나뭇가지가 이어지면 연리지.줄기가 이어지면 연리목

뿌리가 서로 연결된것은 연리근,같은 종류의 나무는 동종 연리지

이곳의 연리지는 소나무로 서로다른 나무가 아닌

뿌리가 같은 한나무의 줄기가 갈라져서  다시 합쳐진 형태로

연리목의 일종이라 할수 있으며매우 특이한것이다

이 하산길이 대구 둘레길인줄은 처음 알았다

요기까지 내려 오는데 20분이 걸렸다

나는 다람쥐 같은 모양의 나무라 그러고

아내는 새 모양이라고,,,

내려 오는길은 경사가 좀 완만해 거리는 길다

이제 다 내려 왔다

올라가는데 1.2Km 내려 오는데는 1.8Km

내려 오는데도 50분 걸렸다

그런데 출발지로 걸어가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평지 아스팔트길 1.5Km 걷는데 30분..


중간에 원담사 절에 들렀다 왔으니 오늘 약 5Km 걸은 셈이다.

사찰 방문 시간까지 약 3시간..


부처님 오신날 도심 산을 정말 유유 자적 걷고 절에도 방문하고..^^

자비를 내려 주신듯 하다


☞ 4월 30일 아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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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북구 무태조야동 | 망일봉 등산로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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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소은일상생활 2020.05.11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산 걷다보면 치열하게 사는 게 의미없는 느낌..ㅎㅎ

  3. BlogIcon 엠제이mj 2020.05.11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꾸며놨네요 전망대도 너무 좋고요

  4. BlogIcon 까칠양파 2020.05.11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는 어느새 여름이 온 거 같습니다.
    여름에 마스크 쓰기 참 힘들 거 같은데, 그래도 올 여름은 마스크를 벗으면 안되겠죠.ㅎㅎ

  5. BlogIcon 상식체온 2020.05.11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소리가 참 맑네요.
    자전가 타는 분도 계시는 군요.
    휴일을 뜻깊게 보내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6. BlogIcon Chef's Life 생활일지 2020.05.11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경치는 언제나 옳다! ㅎㅎ
    멋진 사진들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7. BlogIcon 캐치파이어 2020.05.11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까지 맑아지는 것 같습니다.
    너무 잘 보고 갑니다.

  8. BlogIcon 청향 정안당 2020.05.11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코넛비스켓을 오랫만에 보네요ㅎㅎ
    저는 산은 잘 못타서 덕분에 눈으로 등산하고 갑니다

  9. BlogIcon 라이프체인징 2020.05.11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찾아가 보고 싶어지네요. 잘 보고 가요.

  10.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0.05.11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망대 시설이 잘 되어 있네요.
    멋진 사진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1. BlogIcon 잡동사니수색대장 2020.05.11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하루 잘마무리 하시고 편안한밤되세요

  12. BlogIcon 신럭키 2020.05.12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가지 못하고 있는데, 이런 사진이라도 대신 보니 좋네요 ㅎㅎ! 녹색보니까 좀 편안해집니다~

  13. BlogIcon 라소리Rassori 2020.05.12 0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산에 올라가서 에이스랑 커피 먹고 싶어지네요~
    빠다코코낫도 맛있겠어요 자연 속에서 먹으면 더 맛있겠죠^^

  14. BlogIcon T. Juli 2020.05.12 0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히 산책하기 좋겠네요

  15. BlogIcon 施兒 2020.05.12 0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로나19로 답답한 일상
    마스크 벗고 깨끗한 공기를 마시는 산행
    아내분과 동행... 좋습니다 ^^

  16. BlogIcon cheesemom 2020.05.12 0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푸릇푸릇함을 접할 수 있는 봄이라 너무 좋네요. 신기해요. 초록색 컬러만 봐도 뭔가 힐링이 되는 기분. 예쁘게 사진에 담아주셔서 행복하게 보고 갑니다~

  17. BlogIcon 코치J 2020.05.12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등산하시는분들이 많은데 부담없이 걷기 좋으셨을것 같습니다^^

  18. BlogIcon sotori 2020.05.12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엄청 푸르르네요^^
    보는 제가 다 상쾌해집니다:)

  19. BlogIcon 꿍스뿡이 2020.05.12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로나19로 인해 지금은 그럼 쉬는 중이신가보네요?
    공수래공수거님의 글을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걷는것과 산을 타는것을 즐겨하시는것 같습니다.ㅎㅎ

  20.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5.12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반에 가파르긴 하지만 그래도 전망대에 오르면 뻥 뚫린 풍경을 바라 보는 것이 기분이 좋으네요.

  21. BlogIcon jinnyhwang 2020.05.27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기도 가볼랍니다.👌

3년전에 친지와 용지봉을 올랐었는데 그때 산딸기가 참 많아 다시 산딸기 따러 와야겠다고 친지분들이

이야기 하셨는데 작년에 다녀 오신 모양이다.

작년에도 산딸기를 많이 땄다 해 작년에는 참가하지 않았던 우리 내외는 팔공산 둘레길을 포기하고 용지봉 산행으로

산딸기 따러 가는것으로 바꾸었다.

 2016/05/27 - [인상 깊은곳] - 용지봉( 629M)에 올랐다-산딸기가 천지 삐까리


2016년은 용지봉에를 쉽게 올랐다 싶은데 이번에 좀 힘들다..

올라 가는 코스가 약간 달라서 그런 모양이다.

용지봉까지는 약 2.5km가 조금 넘는데  2시간 남짓 걸렸다


용지봉까지는 2.5KM다..이때만 해도 감태봉을 넘어 갈줄은 생각도 못했다

초반에 약간의 경사가 있는길이라 조금 힘들다


큰까치 수염

1시간만에 만난 등용정..잠시 목을 축이고

산행을 시작한지 1시간 10분만에 조망이 터진다

그러나 대기가 안 좋아 흐릿하다 .지난번도 이랬는데..

독야..나리꽃

멀리 가창댐이 보이고..

으아리꽃

용지봉 정상이 다가 오는가 보다.눈에 익은 나무

정상으로 가는 마지막 계단

드디어 정상부근

용지봉 629M

이번에는 산딸기를 찾아 용지봉을 넘어 감태봉으로 향한다

감태봉으로 가는길은 소위 깔딱 고개라 불리울만한 급경사 오르막이 있다

그런데 가도 가도 천지삐까리여야 할 산딸기는 보이지를 않는다.

병풍산 입구까지 앞서 보다 더 심한 또 하나의 급경사 오르막을 올랐지만 산딸기는 역시 보이지 않는다.


여기서도 저산을 넘을줄은 몰랐다.

달성-가창 누리길? 처음 보는 이정표

일부러 이렇게 만들기도 어렵다

헉..오르막이 장난이 아니다

오르다가 잠시 숨을 내 쉬고

오르막을 다 오르고 준비해온 점심을 간단히 먹고

이때가 오후 2시..산행 시작한지 3시간 30분이 지났다.

감태봉 정상에 오니 산불의 흔적이 역력하다

안타까운 일이다..한순간의 방심이 몇십년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든다

반경 수백M가 불에  탔다

여기까지 왔는데도 산딸기가 보이지 않는다

병풍산 입구까지 왔다..더 오르는건 무리다

그런데 내려가다 보니 하나둘 보인다

이제 원점 회귀는 불가능하고 진밭골쪽으로 내려 가기로 했


그런데 진밭골로 내려 오는데 뽕나무 열매도 있고 산딸기가 보인다

이럴줄 알았으면 굳이 깔딱 고개 급 경사 오르막을 2번이나 오르지 않아도 될뻔 했다

산딸기 찾아 12KM 이상의 산길을 헤매었다..

오르막만 심하지 않았다면 좀 나았을텐데 말이다..오랫만에 뻐근함을 느꼈다


뽕나무 열매도 보인다

여기서 한참을 산딸기를 땄다

요즘 야외 활동은 진드기를 조심해야 한다

저기 보이는곳이 용지봉 ..멀리도 내려 왔다

진밭골로 내려 오니 산딸기가 천지 삐까리다

루드베키아(원추천인국)가 웃는것 같다

오늘 6시간 가까운 산행 12KM 이상을 걸은것 같다.

2번의 급경사 오르막이 좀 힘들었던 하루였다..

☞ 6월 15일 친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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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 남천면 산전리 92-3 | 병풍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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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Happy Log 2019.06.27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르름이 아름답네요.
    눈이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

  3. BlogIcon 원당컴 2019.06.27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딸기 따시는 모습 보니 옛날 어릴적 생각이 나네요.^^
    어릴때 살던곳이 시골이라서 천지에 산딸기 였거든요.^^

  4. BlogIcon ireugo 2019.06.27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km... 대단하시네요.
    이렇게 오랫동안 꾸준히 이 공간을
    운영하시는 내력이 이런 힘에서 나오시는 듯해요 :)

  5. BlogIcon onpc 2019.06.27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덕이 높아서 고생하셨겠어요. 산 딸기와 좀 덜 익은듯한 오디도 보이고 산행 중 작은 재미네요.

  6. BlogIcon 작은흐름 2019.06.27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산딸기 맛있어 보여요~~ 저는 봐도 혹시나 딸기가 아닐까봐 못 딸것 같아요;; 마트 매대 위에 있어야 안심이 되는;;;;; 부럽습니다~^^

  7. BlogIcon 드림 사랑 2019.06.27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불의 흔적을 보면 마음이 아퍼와요

  8. BlogIcon 까칠양파 2019.06.27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딸기는 그리 힘든 곳에 있지 않았네요.
    직접 산딸기를 딸 수가 있다니, 따로 허가(?), 허락(?)을 받지 않아도 되나봅니다.ㅎㅎ

  9. BlogIcon 오달자 2019.06.27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평지도 아닌 산길을 12km라니요!
    여윽시 공수거님은 고수시어요~~ ㅎㅎ
    어릴적 뽕나무 열매 따먹다가 옷에다가 시커먼 물 들여서 엄마한테 혼이 났던 기억이 납니다. ㅎ
    산딸기 때깔이 참 좋습니다~~^^

  10.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6.27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등산하기 좀 더운거같은데.. 사진보니 너무 좋네요. 힐링됩니다 ㅎ

  11. BlogIcon 파라다이스블로그 2019.06.27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정말 멋집니다!
    요즘 마트에서 산딸기가 많이 보이던데
    산딸기가 제철인가 봅니다!
    등산도 하고 산딸기도 따 먹고 일석이조네요 :)
    좋은 시간 보내신 것 같아요 :)

  12. BlogIcon 草阿(초아) 2019.06.27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지삐까리인 산딸기 찾아 삼만리 하셨네요.
    그래도 보람은 있으신것 같습니다.
    산속의 귀한 꽃도 만나고 좋은 공기도 마시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한 그 시간이 즐거우셨잖아요.

    다행인 것은 내려오며 만난 진밭골 산딸기와 오디
    귀하게 만났으니 많이 드시고 건강하셔야합니다.
    저도 진밭골로 출동할까합니다.
    진밭골 입구쪽 아파트에 친구가 살고 있어서
    그 친구를 꼬드겨봐야겠습니다. ㅎㅎ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6.28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산행했다고 생각하는거죠..^^
      진밭골 몇번 가 봣지만 좋은곳입니다.
      가을엔 밤따러도 많이 갔습니다.
      부근에 맛있는곳도 있고 친구분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좋을만한곳입니다.

  13. BlogIcon 로안씨 2019.06.27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열매가 오디인가요? ^^
    학교다닐때 학교가는 골목길에서 자주 따먹었는데 말이죠 ㅎㅎ
    다음에 저도 산에 올라갈때 짜장밥을 챙겨가야겠어요 !
    정말로 산에서 먹으면 꿀맛일 것 같습니다

  14. BlogIcon 조아하자 2019.06.27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딸기는 맛있을거 같은데 역시나 건강조심, 진드기조심 해야할 것 같습니다. 요즘은 살인진드기도 언론에 보도되서 더 무섭네요 😱 아무쪼록 안전한 산행 되세요

  15. BlogIcon 미.야 2019.06.27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 산은 그냥 관상용이었는데 요즘은 걷고싶고 자연이 좋아지는것같아요 ㅠ ㅠ 엄마가 나이먹고있다고 놀리긴하는데 넘 좋아지네요. 물론 벌레는 으...싫지만요 ㅠ ㅠ 공수래공수거님 덕에 업댓이 활발해지는 최근이에욥 ㅎㅎ

  16. BlogIcon jshin86 2019.06.27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그 멀리 돌고 돌아 드디어 찾아 내셨는데 너무 고생 많이 하셨네요


    그래도 운동은 충분히 하신거 같으니 그걸로 위로 삼으셔야 겠어요.

    저는 그렇게 산행 못한답니다.
    이웃님은 정말 대단하시네요.

    천지 삐까리라는 말은 들어는 본거 같아요.
    많다는 얘기지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6.28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리는 괜찮은데 발가락이 좀 아팠던 하루였습니다.
      미국은 산행할수 잇는 여건이 여기 한국만큼은 아니죠..
      대신 필드에서 충분히 할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천지삐까리..많다는 얘기 맞습니다.^^

    • BlogIcon jshin86 2019.06.28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도 산행 할곳은 쎄고 쎗어요 사실은..그닥 높지도 않고 걷기에 알맞은...
      그냥 바쁘고 피곤하고 게을러서 못하는거 뿐이에요.

      그리고 산딸기는...많지는 않지만...집 뒤로 난 산책길에도 있는데..아~무도 쳐다 보지도 않는 그래서 방치된 산딸기도 있고 가을에는 도토리도 있고 석류도 있고 ...많아요.종류별로...

      근데 사람들이 그냥 지나=산책 가는거 뿐이에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6.28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

  17.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6.27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앗~! 우리 동네다! ㅋㅋ 진밭골에 산딸기가 있군요~우와~~

  18. BlogIcon Sakai 2019.06.28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딸기 먹고싶어지네요.

  19.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6.28 0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산딸기는 정말 어렸을때나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맛으로 하면 시중에서 파는 일반 딸기가 더 맛났던걸로 기억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다시 맛을 보고 싶네요

  20. BlogIcon 널알려줘 2019.06.28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딸기 정말 맛있는데
    요즘은 먹어볼기회가 별로없네요
    침이 꿀꺽 넘어가네요

  21.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19.06.30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딸기와 오디를 보니 고향 생각이 나네요.
    어릴 적에는 먹을 것이 왜 그리 부족했는지...ㅎㅎ

    즐거운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상주 나각산은 대구서 차량으로 1시간 이상 걸리지만 갈만하다고 생각되는게 여기 까지 오는길이 좋다.

중부고속도로와 개통한지 얼마 안되는 상주-영천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금방이다.

몇번을 벼른 끝에 날씨가 좋은 4월 13일 토요일에 다녀 왔다.


나각산 (螺角山)은 한자어 그대로 소라뿔 모양의 산이다.

예로부터 나각산은 ‘삼산이수(三山二水)’라 하여 풍수지리적으로 ‘명당터’라 했다. 

백두대간의 속리산과 일월산, 팔공산의 산맥을 따라 정기가 모여지며, 낙동강와 위강의 강 기운이 한데 어우러지기 

때문이다. ( 나각산 정상석에서 인용 )


나각산의 높이는 240m 밖에 되지 않지만 정상에 올라 서면 사방이 트여 있어 여늬 높은산보다 조망이 좋다.

들머리부터 정상까지 2,1Km 밖에 되지 않으며 막바지 계단을 오르는것만 감안하다면 아주 편한 길이다.

등산이 힘든 사람에게 높은 산의 조망을 보여 줄수 있는 최고의 산이지 싶다.


나각산을 오르는 코스는 몇개가 있지만 가장 보편적인 코스인 상주 낙동중학교 옆에서 오르는 방법을 택했다

그 옆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 나각산 등산로 주차장 주소 : 상주시 낙동면 123-1 또는 낙동중학교 )


나각산 등산로 주차장은 낙동중학교 가기전 좌측길로 들어서면 있다.

흙으로 조성한한곳인데 승용차 20대는 주차가 가능해 보였다.

아래 건물은 주차장 입구 연안 이씨 제실..


가는길에 유채꽃도 보이고 복사꽃도 에쁘게 핀걸 볼수 있었다

주차장에서 시멘트 길을 700m 쯤 걸어가니 좌측으로 등산로가 나온다.여기서 전망대 까지는1,4Km


올라 가는길은 소나무길.아주 편평한길이다

70년대 산림녹화사업으로 심어졌으니 40년생 소나무들인셈이다

이런 길이 계속 이어진다.

팔각정..그런데 사용한 흔적이 없다

요즘은 앉아 쉬게도 만들더만..

정상을 앞두고 이런 계단길이 이어진다.크게 부담스럽지는 않다

드디어 터지는 조망..낙동강이 보인다

보이는 도로는 상주-영천 고속도로

이번 산행 일행분들..

좌우로 전망이 탁 터져 있다.

말 그대로 삼산이수의 명당이다

드디어 정상. 전망대서 쉬고 천천히 올랐음에도 45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

전망대 정자 나각정

나각정에서 바라본 전경

나각산. 또 하나의 명물 출렁다리가 보인다

나각산 출렁 다리.한 20M 나 될까 모르겠다

출렁다리의 정자 낙동정

맑은 날이다.

밑에서 본 하늘다리라 불리는 풍경 

소원 바위

이곳 틈새에 돌을 던져 얹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단다..

그런데 주위에 돌이 하나도 없다..

마고할멈굴

원래는 자연 조각상이 있었는데 누군가에 의해 없어지고 만든 마고 할멈상이 있다

이곳에서 소원을 빌면 아들을 낳는다 한다

돌틈사이에 핀 꽃 .무슨꽃인지 모르겟다

내려 오다 만난 두릅

동네 아주머니가 등산객이 따갈까 지키고 계셨다.

안 지키고 있으면 남아 나지를 않는다 하였다. ㅡ.ㅡ;;

높지 않은 산인데도 높은 산인것처럼 느껴지는 , 산이지만 공원을 다녀 온듯한 산

나각산..좋은 산이다


▶ 4월 13일 아내,친지들과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북도 상주시 낙동면 | 나각산 등산로 주차장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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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여강여호 2019.04.18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이 해발 천고지 부렆지 않네요.

  3.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4.18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렁다리도 있군요? 나각산은 이름도, 처음 들어봅니다^^ 나중에 여행시 가봐야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드림 사랑 2019.04.18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5. 2019.04.18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BlogIcon 로안씨 2019.04.18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각산 이번주에는 여기로 등산을 가야겠습니다 ^^
    정말로 이쁜 것 같아요 ㅎㅎ

  7. BlogIcon 원당컴 2019.04.18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에 두릅에 눈이 번쩍하네요.^^
    지키고 계실만 하네요...
    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시원한 풍경 때문에 산을 오르는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8. BlogIcon 새 날 2019.04.18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주가 축구 도시로 거듭라려는 듯한데, 산세도 멋지군요

  9. BlogIcon 널알려줘 2019.04.18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각산 이뿌네요
    나각산 풍경 잘보고갑니다^^

  10. BlogIcon 유하v 2019.04.18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상풍경이 참 멋드러집니다 ㅎ

  11. BlogIcon T. Juli 2019.04.18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주의 풍경이 아름다워요

  12. BlogIcon 둘리토비 2019.04.18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렁다리걷느것을 개인적으로 좋아해요.
    여기는 거리가 짧으니 그 스릴은 별로 느껴지지 않을 것 같은데...ㅎㅎ

  13. BlogIcon peterjun 2019.04.18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볍게 오르기에 좋고, 올라가서 바라본 풍경도 너무 멋지네요.
    하지만, 저에겐 출렁다리는 쉽지 않은 ... ㅎㅎ
    중간에 팔각정은 갇혀 있는 것 같아요. ^^
    두릅....... 아주머니 너무 피곤하겠는걸요. ㅠ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4.19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린아이도 쉽게 오를수 있는 산이었습니다.ㅎ
      출렁다리는 길이가 짦아...

      두릅지키는 아주머니와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잠시만 자리 비우면 어느새 없어진다 하더군요

  14.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4.18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좋은 코스 알려주셔서 넘나 감사드립니다!^^ㅋㅋㅋ

  15.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4.19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에 대구를 가면 꼭 방문을 해보고 싶네요 ^^

  16. BlogIcon 4월의라라 2019.04.19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곳이네요. 전 무서워서 출렁다리는 못 건널 것 같아요. ^^;;

  17. BlogIcon 까칠양파 2019.04.19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산에 오르는 이유는 탁 트인 전망을 보기 위해서죠.
    그리 높은 산이 아님에도 전망이 참으로 좋네요.ㅎㅎ

  18. BlogIcon mooncake 2019.04.19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도 또 처음 들어보는 산이에요!!
    풍경이 정말 멋지네요.
    제 마음까지 탁 트이는 것 같아요...

  19. BlogIcon 오달자 2019.04.19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주는 그져 친정 가는 길에 이정표만 스쳐지나는 곳인데...
    이리 아름다운 산이 있군요~ ㅎㅎ
    가보고 싶게 하는 멋진 전경입니다.

  20. BlogIcon Bliss :) 2019.04.22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날씨 정말 좋아 더 좋으셨겠습니다 저같이 지구력 없는 사람에겐 딱 좋은 코스네요ㅎㅎㅎ 높이 대비 뷰도 탁 트여 정말 좋구여~ 다음번에 또 가시게 되면 입구부터 돌 하나 들고 올라가셔야 겠습니다ㅎㅎㅎ 딸 반응이 궁금해 출렁다리를 향해 등을 살짝 밀어보고 싶어지네요ㅋ 해피 한 주 되세요^^

  21. BlogIcon 담덕01 2019.04.22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산할 체력이 안되긴 하지만 300m가 안되는 산이라
    가볼 수 있을까 싶긴 한데 그래도 힘들긴 할 거 같아요. ㅋ

가산산성은 내가 몇십년만에 산에 오른 가장 첫 출발점의 산이다

등산애호가들이 가장 많이 찾고 초보자도 쉽게 오를수 있다 했거늘 그 처음의 산행시 난

기어 오르다시피 했었다

 

그후로 자주 찾았었고 이번에는 여기가 거기였던가 싶을 정도로 가볍게 다녀 왔다

올라 가는 거리는 만만치 않으나 초반 약간의 오름만 넘으면 그 뒤로부터는 가벼운 코스다

팔공산 가운데 등산 애호가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으로 초보자들도 쉽게 오를 수 있다.

 입구 주변에는 진남문이 있고 조금 오르면 잠시 쉬었다 갈 수 있는 휴게정자가 설치되어 있다.

산 중턱쯤에는 조선시대에 만들어 졌다는 가산산성이 등산객들의 시선을 끈다.

동문과 중문을 지나면 거대한 기암으로서 칼로 베어 다듬어 놓은 듯 264㎡정도의

평면바위 위에서 주위를 관망할 수 있다.

이 코스는 왕복 약 9.4㎞에 4시간 20분정도 소요된다.

                                           ( 팔공산 도립공원 관리 사무소 안내에서 인용)

잔뜩 흐린 비가 올것 같은 2월 마지막 휴일..

여러 산악회에서 시산제를 하는 모습이 입구 진남문에서 보인다

 

이곳은 중간에서 부터 산성을 볼수 있고 가산 정상에 멋진 바위를 볼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조선 인조 18년(1640)에 가산산성이 축조되면서 도호부로 승격되고 칠곡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대표적인 문화재는 가산산성이다. 
신라시대 오악신앙(五岳信仰)의 중심인 명산 팔공산 정상에서 서쪽으로 약 10km 떨어진

해발 901m의 가산은 일곱 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일명 칠봉산으로 불리어지는 명산이다.

산정에 나지막한 7개의 봉우리로 둘러싸인 평지가 있고 여기서 사방으로 7개의 골짜기가

 뻗어나가고 있다. 
임진, 병자 양란을 겪고 난 후 조선중기에 전략적 방어를 위하여 약 100여년 간에 걸쳐

축성했다. 내,외,중성 구조로 이루어진 국내 유일의 3중성으로 칠곡도호부가 성내에 있었다. 
정상에는 백여명이 앉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대구시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 좋은

휴식처인 가산바위가 있다.

 

  • 구조 - 포곡식 석성(계곡 포함), 전략성
  • * 규모 및 축성연대 
    내성 약 4.0km (인조 17∼18년(1640), 26년(1648)중수) 
    외성 약 3.0km (숙종 26∼27년(1701) 
    중성 약 0.6km (영조 17년 (1741)
  • * 관람최적시기 3~10 월
  • 가산산성 찾아오시는 길
  • * 중앙고속도로 다부나들목 → 대구 방면 5번 국도 → 동명면소재지 → 좌회전 →
  • 팔공산 방면 79번 지방도 송림사 입구 → 가산산성 입구
  • * 대구-안동간 5번 국도 대구 팔달교 기점 10km 지점인 칠곡군 동명면에서 군위 방면
  • 79번 지방도로 10.6km 정도 가면 공원사무소 및 가산산성 야영장에 이른다.
  • * 대구에서 대구공항, 파계사를 경유하는 팔공산 순환도로를 이용하는 경우,
  • 동대구역에서 20km 지점인 동명면 기성동에서 군위군 부계면으로 이어지는 79번
  • 지방도로를 따라 10.5km 정도 더 가면 공원관리사무소 및 야영장이다.
  • * 동명면 기성동에서 1.6km 정도 올라가 왼쪽으로 이어지는 포장도로로 1.1km 들어가면
  • 가산산성과 가산산성 진남문이 있다.
  • * 가산산성 주차장 입구 → 3.4km → 야영장 → 한티성지입구 → 7.8km → 군위 제 2석굴암

 

 가산의 진입문인 진남문

 

 

 

 

내려올때는 이길로 내려 왔다

지름길인 만큼 가파르고 험하다

 

 

 

 

복수초 군락지..세계 최대라 한다

 

 

동문

 

동문에서 부터는 유적 발굴 공사중이었다 

 

 

성안에 일부 집터가 남아 있는 모양이다

 

중문

 

 

 

가산바위..위로 올라갈수 있게끔 철제 계단이 있다

 

날이 흐려 시계가 흐리다

맑은 날이면 참 좋은데.바람이 엄청 불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가산바위 옆의 산성길로 내려 왔다

 

 

 

 

 

 

 

 

남포루

 

 

 

  

 

 

 

 

 

 

 

 

내려 오니 빗방울이 후두둑 떨어졌다

 

자주 오고 싶은곳인데 날이 좋은 날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그래서 귀가길이 꽉 막힌다는게 발걸음을 잡는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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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바람 언덕 2016.03.04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이라 그런지 조금 황량한 느낌도 나네요.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축 쳐지는 기분이라도 업되게요.
    새롭게 바뀌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한 요즘입니다.

  3. BlogIcon 참교육 2016.03.04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동에서 몇년 살았는데 대구를 가면서 지나던 곳이네요.
    한번 가 본다는게 끝내 못봤습니다.

  4. BlogIcon 카멜리온 2016.03.04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높긴 높군요.
    저도 건강을 위해 한번 올라가보고 싶습니다.
    산성이 참 멋있네요..

  5. BlogIcon 새 날 2016.03.04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만하다고 하지만 거리로 보나 높이로 보나 그리 호락호락한 산은 아닌 듯합니다. 산성이 무척 운치 있어 뵈네요. 거기에 모델님이 너무 멋지셔서 눈이 더욱 호강하게 된다는...

  6. BlogIcon 행복생활 2016.03.04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칠곡에 이런 곳이 있었군요 ^^
    덕분에 잘 알아 갑니다~

  7.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6.03.04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지기네요.
    칠곡은 아랫동네 평지만 돌아봤지 여길 생각도 못했네요.
    담엔 꼭 가봐야겠어요~ ^^*

  8. BlogIcon 『방쌤』 2016.03.04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유심히 들여다봤는데 길이 참 좋네요
    날씨가 조금 더 풀리면 봄맞이 트래킹코스로도 참 좋을것 같습니다
    조금 더 여유롭게 천~~천~~히 쉬다 가다 걸으면 더 수월하실거에요^^

  9. BlogIcon 소스킹 2016.03.04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아있는 집터와 산성이
    쓸쓸하지만 멋진 분위기가 나는 것 같네요 !
    흐린 날씨에도 왠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

  10.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6.03.04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풍경이네요.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하루 되세요.

  11. BlogIcon 까칠양파 2016.03.04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기어 오를거 같네요.
    같은 조선시대인에, 지역에 따라 성벽 모양이 다른가 봐요.
    서울 한양도성 성벽과는 많이 다르네요.
    아마도 목적이 다르니깐, 모양도 다르겠죠.ㅎㅎ

  12. BlogIcon 유라준 2016.03.04 2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복 4시간 20분 정도면, 가볍게 산책삼아 오를 수도 있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3. BlogIcon S.또바기 2016.03.04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어쩜 정리도 잘해주시고, 사진도 너무 잘찍어놓으셔서 직접가본것 같네요~
    시원함도 느껴지고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에요!!!좋으셨겠어요~

  14. BlogIcon 멜로요우 2016.03.04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공기 마시고오셨네요!!위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정말 끝내줄거같아요! 아직 나뭇가지만 있는거같아 허한느낌이 들지만 봄이되면 볼거리가많을거같아요!!

  15. BlogIcon 개인이 2016.03.04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행 포스팅을 보면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들을 하는데 막상 행동으로는 안하게 되더라구요. 언제 기회가 되면 산행을 해서 포스팅도 하고 싶네요 ^^

  16. BlogIcon 나프란 2016.03.04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 산성의 모습에서 평화로움이 느껴지네요. ^^
    경치도 좋고 공기도 아주 좋아 보입니다.

    즐겁고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17. BlogIcon 둘리토비 2016.03.04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장 근처에 남한산성이 있습니다(삼전도의 굴욕의 현장)
    오가며 이정표도 보면서 역사를 생각하게 되는군요.

    사진이 정말 잘 나왔네요. 아~ 저 사는 의정부에서는 칠곡은 넘 멀고...^^

  18. BlogIcon 감성주부 2016.03.05 0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직접 갔다온 느낌이네요. 사진 아주 생생하게 잘 찍으시네요.^^잘 보고 갑니다.

  19. 2016.03.05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BlogIcon 슈나우저 2016.03.05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직접 갔다오고플만큼 사진이 풍부해서 좋네요~!

  21. BlogIcon mooncake 2016.03.06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들어본 곳인데 유명한 곳이라니...ㅠㅠ 역시 제가 모르는 게 넘 많아요ㅋ
    풍경이 좋네요^^ 봄에 가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