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군산여행' 태그의 글 목록

드디어 군산여행의 마지막 포스팅이다. 군산에서 마지막으로 들린곳이기도 하다..

군산에는 비교적 영화 촬영지가 많다,

 

천만 영화인 "변호인"도  군산 내항에서 찍었고 "타짜" "말죽거리 잔혹사" "장군의 아들" "화려한 휴가"

"8월의 크리스마스" "남자가 사랑할때 "등 유명 영화들이 군산에서 찍었고 지금 생각해 보면 "아.그 장면 " 하고

기억되기도 한다

이곳 경암동 철길 마을은 "남자가 사랑할때"의 촬영지로 많이들 알고 있는데 내 기억속에 남아 있는것은 '차이나

타운"이다

김고은이 어린 시절을 보냈던 동네로 나온곳이 이 철길 마을이 맞지 싶다.

 

* 경암동 철길 마을

 진포 사거리’에서 ‘연안 사거리’로 이어지는 철길 약 400m 구간을 말한다. 철길 한쪽에는 70년대에 건축한 낡은 2층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있고 다른 한쪽에는 부속 건물인 듯한 작은 창고들이 연결되어 있으며, 일제강점기 시절의

철길과 침목이 그 모습 그대로 있다.

지금은 기차 운행이 중단됐지만 2008년까지는 마을을 관통하는 기차가 하루 두 번 운행됐다. 건물과 건물 사이를

기차가 아슬아슬하게 지나가는 이색적인 풍경 때문에 한때 사진가들의 단골 출사 지역으로 명성을 누렸다.

기차 운행 중단 이후로 잠시 먹거리촌으로 북적거렸으나 무허가 음식점, 포장마차들을 모두 정리하고 ‘추억의 거리’

로 재탄생했다.         (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인용 )

페철교 주변 지역을 이렇게 관광지로 꾸민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서울에 연남동이 그렇다..다만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은 경계해야 한다

내가 사는 지역도 폐철교 지역 근처를 벽화마을로 만들어 놓았는데 별 인기는 없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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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가 400M 정도여서 걸어 가는데 많은  시간은 걸리지 않는다.

대구의 김광석거리가 생각나기도 했지만 오히려 찾아 오는사람의 수는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철길의 거리 400여M

추억의  포토

말타기 놀이도 참 많이 했었는데..

추억의 과자들..요즘 다시 만드는곳도 생겼나 보다

음 2천원..오등은 해야 본전 될까 모르겠다.

뽀빠이에 대한 유언비어 아직도 생각이 난다.

운세 보는곳도 있고.

뽀빠이,아콤..어릴때 보던것

교복 대여점도 많이 보였다.

* 군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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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여행 하루 코스로도 충분히 다녀올만한곳이다.

특히 우리의 근대 역사를 알수 있고 건축물을 볼수 있는 곳이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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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SweetBee777 2019.03.29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년전에 가봤는데 사진으로 이렇게 다시
    보니 신기하네여

  3. BlogIcon 빡런 2019.03.29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거리가 참 많은 곳이네요~ 추억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 같습니다^^

  4. BlogIcon 『방쌤』 2019.03.29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 돋는 물건들이 많이 보이네요
    학교 앞 문방구에서 50원 주고 뽑기하던 기억도 납니다.^^

  5.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3.29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래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용~ ㅎ

  6. BlogIcon 까칠양파 2019.03.29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군산을 3번이나 갔는데, 철길마을은 아직이에요.
    올해 군산으로 다시 떠난다면, 1순위는 무조건 철길마을입니다.ㅎㅎ
    사진으로 사전답사를 완료했네요.

  7. BlogIcon 한PD 2019.03.29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 보던 만화랑 문방구에서 사먹던 군것질 거리도 많이 보이네요! 요즘은 행사에 가면 추억 먹거리 해서 판매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ㅎㅎ

  8. BlogIcon T. Juli 2019.03.29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의 흔적이 고스란히 너무 좋군요

  9. BlogIcon 로안씨 2019.03.29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의 느낌은 거의 김광석 길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ㅎㅎ
    그리고 추억을 느끼기에 정말로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이 것들을 보니 옛날 생각이 듭니다 ㅎㅎ

  10. BlogIcon Raycat 2019.03.29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날로그틱한 느낌이네요.

  11. BlogIcon 미인미답 2019.03.29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좋아하는 영화들, 변호인, 타자, 말쭉거리, 8월의 크리스마스 등 많은 영화들의 촬영지가 군산이었다니 놀랍네요^^

    군산에 가면 새롭게 다가올 것 같습니다.~~

  12. BlogIcon 施兒 2019.03.30 0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등학교 때 학교 앞 문방구에서 매일 사먹고 매일 뽑기하던...
    벌서 20년이 지난 애기네요... 그땐 정말 사소한 것 하나 하나에
    즐거웠었는데..... 편안한 주말 되세요

  13. BlogIcon sotori 2019.03.30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오랜만에 보는 불량식품들이네요 ㅎㅎ
    모양 찍은 달고나도 오랜만이네요.. ㅎㅎㅎ

  14.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3.30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길 참 좋네요.
    추억돋는 먹거리들도 있고 구경하면 재미있겠습니다. ^^

  15. BlogIcon 草阿(초아) 2019.03.30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 추억을 되돌아보게 하네요.
    또뽑기.. 추억의 과자등 등
    늦은밤 잠시 머물며 그리움 가득 담아갑니다.

  16.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3.30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 삼아 나들이 가기에도
    정말 좋은 장소인거 같네요 ^^

  17. BlogIcon veneto 2019.03.31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 정말 볼거리들 많은것 같아요!!
    알차게 잘 보셨네요

  18. BlogIcon peterjun 2019.03.31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추억이 생각나셨을 것 같아요.
    군산여행에서 많은 것들을 기억에 남기신 것 같네요.
    저도 언젠가 한 번 가야할 여행지입니다. ^^

  19.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4.01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과거를 잘 보존하는 것 만으로 관광자원이 될 수 있는 데 왜 그리 새로운 걸 세우지 못해서 난리인가 싶을 때가 있습니다.ㅎ

  20. BlogIcon 널알려줘 2019.04.02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앜 추억의 과자들이네요
    추억 돋습니다 ^^

  21. BlogIcon moreworld™ 2019.04.02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지인들과 이야기하다가 군산 이야기가 나왔는데 넘 가보고 싶더라구요.
    아직 군산엔 한번도 가보지 못해서... 덕분에 미리 답사합니다. ^^

초원사진관은 최근 군산에서 너무나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다.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를 못 본 사람들도 한석규,심은하가 출연한 영화속 사진관이라는 정도만 알아도 찾아 오는

곳이다.

나도 영화를 온전히 다 보지는 못했지만 부분 부분 소개된것을 짜 맞추면 본것이나 진배없기도 하다..

 

허수정의 동명 소설이기도 한 "8월의 크리스마스"는 1998년 개봉된 영화로 8월에 시작해서 12월에 끝나는 가슴시린

사랑이야기다.

죽음을 앞둔 30대 남자와 생기 넘치 는 20살 여자의 만남이 남아 있는곳..이 초원 사진관이다

 

사진관에는 좁은 실내인만큼 방문객들과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로 북새통이다

사진 촬영에 모습이 내가 걸리적 거리는지 연신 "잠깐만요" 소리를 들어야 했다.

 

* 초원 사진관
  • 8월의 크리스마스 제작진은 세트 촬영을 배제하기로 하고 전국의 사진관을 찾아보았지만 마땅한 장소를 찾지 못했다.
  • 그러던 중 잠시 쉬러 들어간 카페 창밖으로 여름날의 나무 그림자가 드리워진 차고를 발견하고 주인에게
  • 어렵사리 허락을 받아 사진관으로 개조하였다.
  • "초원사진관"이라는 이름은 주연배우인 한석규가 지은 것인데, 그가 어릴 적에 살던 동네 사진관의 이름이라고
  • 한다.
  • 정원의 집과 초등학교 등 영화 촬영의 대부분은 이 초원사진관 인근에서 이루어졌다.
  • 촬영이 끝난 뒤 초원사진관은 주인과의 약속대로 철거 되었다가,
  • 이후 군산시에서 관광객들이 관람하고 사진도 찍을 수 있도록 복원하였다.

 

영화에 나왔던 그 오트바이

영화속 장면들 스틸컷

창문너머 어렴풋이 생각이 난다

언제 온전히 8월의 크리스마스 영화한편 감상해야겠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전북 군산시 신창동 1-5 | 초원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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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까칠양파 2019.03.15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8월의 크리스마스를 안 보셨군요.
    오래전 영화이지만, 강추입니다.
    신파같은데, 전혀 신파같지 않거든요.
    영화가 끝나고 철거를 했지만, 복원은 정말 탁월한 선택인 거 같아요.ㅎㅎㅎ

  3. BlogIcon 슬_ 2019.03.15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 사진 찍어주는 이벤트를 하면 좋을 것 같은데... 그런 거 없더라고요 ㅎㅎㅎ
    저 영화 첨부터 끝까지 본 적은 없지만 가끔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봤어요.
    잔잔하니 좋았어요.

  4. BlogIcon 최 율 2019.03.15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 가면 꼭 가봐야할 곳 리스트 중에 한 곳이네요! 여기 완전 가보고 싶어요 ㅎㅎ

  5. BlogIcon Sakai 2019.03.15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가 그 유명한 촬영지군요 영화 좋아하시는분들 한번은 가보아야겠군요

  6. BlogIcon 죽풍 2019.03.15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원사진관, 옛 모습이 물씬 풍깁니다.

  7. BlogIcon 草阿(초아) 2019.03.15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그 유명하신 촬영지를 다녀오셨네요.
    군산에 가게 된다면 들려보고 싶습니다.
    훗...좁은 공간에서 사진을 찍으려니 본의아니게
    방해가 되기도 하지요.
    그런일은 저도 종종 겪지만, 전 절대로 잠깐만요. 하진 않지만...
    다른 곳부터 먼저 찍은 후 다시 되돌아와 찍기도 하지만,
    가끔은 깜빡하고 그냥 나오기도 합니다. ㅋ
    때론 한곳에 붙박이처럼 붙어서 감상하시는 분도계셔서..
    속으로 미워할때도 있어요. 그러나 아주 잠깐
    지나고 나면 다 잊어버려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3.16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군산시에서 관광포인트를 잘 잡은것 같더군요..
      이곳은 위치도 좋아 항상 많은분들이 찾으시는것 같습니다
      사진관 안도 북적되고요..
      사진찍을때도 예절은 지켜야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8. BlogIcon T. Juli 2019.03.15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에는 인상적인 곳이 참 많군요

  9. BlogIcon avada 2019.03.15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원사진관이 군산에 있었군요.

  10. BlogIcon 미인미답 2019.03.15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원 사진관이 원래부터 있었던 사진관이 아니라 영화촬영 세트장으로 개조되었던 거네요^^

    덕분에 영화를 다시 보고 싶네요~~~

  11. BlogIcon 히티틀러 2019.03.16 0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위해 개조 후 철거했다가,인기가 많아져서 다시 만들었다니... 어떻게 보면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네요ㅋㅋㅋ
    새로 지어서 그런지 원래 영화 장면에 나오는 사진관보다는 훨씬 깔끔해보인다 싶었어요.

  12. BlogIcon 원당컴퓨터학원 2019.03.16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고를 개조한 초원 사진관이군요. 운치가 느껴지네요.

  13. BlogIcon 빡런 2019.03.16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원 사진관 멋진 명소군요^^

  14.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2019.03.16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보고 가면 더 좋겠어요 ㅎㅎㅎㅎㅎ 넘 느낌있네요 ㅎㅎㅎ

  15. BlogIcon 널알려줘 2019.03.16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햐 간판이 완전 옛날간판이네요
    추억돋네요^^

  16. BlogIcon TheK2017 2019.03.17 0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맞아요. 군산을 갔다 오셨으니 이 곳을 빼 놓을 수 없겠지요.
    맞아요. 언제 올라올까?? 했는데 드디어 포스팅 하셨네요. ^-^0*

  17. BlogIcon Bliss :) 2019.03.17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 그 유명한 초원 사진관이네요!!! 오토바이까지ㅎ 영화 보긴 봤는데 가물가물하네요. 저도 다시 한 번 봐야겠어요ㅎㅎ 편안한 오후 되세요!

  18. BlogIcon 로안씨 2019.03.18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원 사진관 정말로 오랜만에 들어보는 영화네요 ^^
    군산에 이 초원 사진과에 대한 장소가 아직도 있다니
    정말로 반가운 것 같아요 ^^

  19. BlogIcon veneto 2019.03.18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원래 사진관이 아니었군요
    잘봤습니다 ㅎㅎ

  20. BlogIcon 담덕01 2019.03.19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에요.
    영화관에서도 보고 PC로도 보고 TV로도 보고
    몇번을 봤는지 모르겠네요.
    저 초원사진관도 가본다 가본다 하면서 못 가봤는데
    제가 군산으로 여행을 간다면 여긴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막상 가면 볼 거 별로 없다고 하는데 그렇더라도 꼭 가보고 싶은 곳!!! ^^

  21. BlogIcon 애리놀다~♡ 2019.03.20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원 사진관 간판부터 80~90년대 그 느낌.
    제가 경험하고 잘 기억하고 있는 시대라 더 친근해요.
    이 영화를 아직 안 봤는데 이 포스팅 내용을 읽어보니 벌써 가슴 시려지네요.

군산 유명한 이성당 빵집 옆에는 군산시에서 2018년 10월 원도심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근대쉼터가 있다.

 

집합장소까지 시간 여유도 조금 있는것 같아 빵집에 들어 가지 않고 이곳 저곳을 보게 되었다.

이곳은 그동안 우수저류조가 위치해 있어 토지이용에 제약이 많았으나, 도시재생선도사업 계획에 포함돼 문화공간

으로 재탄생하게 됐다고 한다

주요시설은 도시재생 문화공연장으로 계단식 관람석이 설치돼 있으며, 2층 공간에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평상과 벤치 등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돼 있어 관광쉼터로서의 역할도 수행한다고 한다

 

누구나 버스킹 공연도 할수 있다는데..찾았을때에는 적막하기만 했다

 

 

그런데 우리가 익히 알던 고은 시인이 이곳 군산에서 보통 학교를 다니고 동국사에서 스님 생활을 했었던 이력 때문인지

고은 시인에 대한 내용으로 이곳이 꽉 차 있었다.

고은 시인의 미투..아찌 되고 있나 모르겠다..

2018/02/09 - [생각] - 고은 시인에 대한 생각-유감.달아난 경외심

정녕 흐지부지 되고 마는가 보다..

 

주위 건물에 시를 써 놓은게 이색적이다.

만들어 놓았으면 활용을 하고 활성화를 해야 한다..

우린 용두사미가 너무 많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전북 군산시 중앙로1가 10-1 | 월명동근대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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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ruirui 2019.03.10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물에 시를 써 놓은게 정말 이색적네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3. BlogIcon 제나  2019.03.10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물들에 이쁜 글씨들이 새겨져 있는게 너무 인상적이에요.
    쉬어가기도 좋고 공연장도 있다고 하니 괜찮아보입니다. 아쉽게 공연은 못 보셨군요.

  4. BlogIcon 꿍스뿡이 2019.03.10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은시인의 성추행 논란은 알고 있습니다
    아직 결론이 어찌 난지는 잘 모르지만 해당 내용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존경어린 시선이 많이 반감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글로 꾸며진 거리는 보기 좋아 보입니다.
    사진상으로는 조금 휑해 보이는데, 거리가 많이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네용

    PS. 1500번째 포스팅이십니다 ㅎㅎ 오랜시간 꾸준하게 좋은글을 작성해주셔셔 감사합니다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3.12 0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명확한 증거는 없어 밝히기가 쉽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군산의 유명한 빵집인 이성당 옆인데 좀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성당에서 기획해도 좋을텐데 말입니다.
      이글은 1514번째 쓴 글이고 발행 기준으로 그렇네요 ㅎ

  5. BlogIcon 원당컴 2019.03.10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은 시인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곳이군요...
    한적한게 흠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보니 너무 멋진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6. BlogIcon 강봥옵써 2019.03.10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은 새만금 방조제 갔다가 몇번 갔었는데
    경기가 많이 침체되어 있음이 느껴졌어요..
    도시재생사업으로 문화공간도 만들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도 많이 했는데
    고은 시인 미투 사건으로 어떻게 될지 걱정이네요
    아뭏든 군산에도 예전처럼 활기찬 도시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7.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9.03.10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쉼터를 정말 멋드러지게 만들어놨네요. 사람들이 잘 활용하는지 궁금합니다.

  8. BlogIcon 문moon 2019.03.10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은시인에 대해선 어떻게든 처벌이 되겠지요. 그냥은 넘어가진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군산은 아직도 발전이 드딘것 같지요?
    편안한 주말저녁 되세요~^^

  9.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3.10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들어 놓고 잘 활용해야하는데..
    이런 공간이 많군요?

  10. BlogIcon 로안씨 2019.03.10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학을 배우기 위해서는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요즘 우리나라가 문학에 대해서 많이 알리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11. BlogIcon mooncake 2019.03.10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몇년전 갔을땐 이런 건 없었는데, 그새 많이 달라졌네요.

    고은 시인에 대한 공수래공수거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12. BlogIcon 방구석미슐랭 by 띠리띠리야 2019.03.11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국어 교사인데 고은 시인에 대한 언급을 할 때 이제는 화끈거려집니다. ㅡ.ㅡ;;

  13. BlogIcon PinkWink 2019.03.11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경우 애매하겠어요ㅠㅠ. 흠... 문화거리를 조성하는 것은 참 좋은데.. 하필 이런 문제로... 이제 와서 뭘 바꾸자니...

  14. BlogIcon peterjun 2019.03.11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용두사미라는 표현에 많은 공감이 가네요. ㅎ
    고은시인 관련은 어찌되는지 요새 조용하네요.

  15.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3.12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 쩝. 작품도 중요하지만, 인간적인 면 역시 간과하기 어렵죠.

  16. BlogIcon 슬_ 2019.03.12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10월에 생겼군요. 새로운 문화공간이 생긴 것은 좋지만...
    여기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군산시청에서도 난감하겠네요;;;

  17. BlogIcon 빗코 2019.03.12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 뉴스를 들으면 재밌는게.. 세수가 엄청 걷혔을 때 구청청사들을 전부 새로 지었다고 하더군요.
    용두사미로 시설물 관리 안되는 것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18. BlogIcon 草阿(초아) 2019.03.12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조성하였다는
    근대쉼터 1930년 근대 군산 시간여행
    제목만 보아도 좋아요.

    고은 시인의 시를 참 좋아하였는데..
    미투 사건으로 얼룩진 그의 삶이 참 안타깝습니다.
    시처럼 삶도 그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19. BlogIcon veneto 2019.03.13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난감 그 자체네요..;; 정말 어찌해야할지..

  20. 2019.03.13 0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BlogIcon 담덕01 2019.03.14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은 시인 관련 시설들 철거해야 할 것 같은...
    거액 손해 배상 소송도 패소했다고 하더라고요. ㅡㅡ;;

군산에 오면 한번은 찾는 지금은 유명한 명소가 된곳 신흥동의 일본식 가옥 소위 말하는 히로쓰 가옥이다.

영화 촬영지로도 많이 나온곳이고 해서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는곳이다.

초원사진관과도 멀지 않아 같이 보러 옷는 분들이 많다

 

영화 "장군의 아들"을 비롯 "타짜" '범죄와의 전쟁"등이 촬영된 곳이라 영화팬이라면 익히 눈에 익은 곳이기도 하다

* 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 (히로쓰가옥)

 2005년 국가등록문화재 제183호로 지정되었다. 히로쓰가옥이 위치한 신흥동 일대는 일제강점기 군산시내 유지들이

거주하던 부유층 거주지역으로 포목점을 운영하던 히로쓰 게이샤브로가 지은 주택으로 (구)호남제분의 이용구 사장

명의로 넘어가 오늘날까지 한국제분의 소유로 되어 있으며 . 건물의 형태는 근세 일본 무가(武家)의 고급주택 양식을

띄고 있다. 목조 2층 주택으로, 지붕과 외벽 마감, 내부, 일본식 정원 등이 건립 당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어 건축사적

의의가 크다.

목조 2층 건물로 벽체는 심벽에 목재 비늘판벽과 회벽으로 마감하였고, 지붕은 박공지붕과 합각지붕에 기와를 얹어 마감하였다. 자연석을 깐 기단 위에 방형 초석이 놓이고 그 위에 가느다란 사각 기둥이 세워져 지붕 가구가 짜여진 방식이다.

현관 부분의 지붕은 박공지붕과 모임지붕 형식인데, 처마 밑에 함석판을 덮은 차양이 덧달아져 있고 2층 부분의 지붕은 합각지붕 형식으로 처리되었는데, 전면에 부섭지붕이 달려 있다. 대규모 목조 주택으로 2층의 본채 옆에 단층의 객실이 비스듬하게 붙어있으며 두 건물 사이에는 일본식 정원이 꾸며져 있다.

현관 안쪽의 중복도 양편에 온돌방과 부엌, 식당, 화장실 등이 배열되어 있고 온돌방 옆에는 외부에 면한 복도가 있는데, 중간에 2층으로 오르는 계단이 있다. 복도의 끝은 두 갈래로 갈라져 한쪽은 객실로, 또 한쪽은 본채의 부엌 쪽으로 연결된다.

2층에는 일식 다다미방 2칸이 있는데 오시이레[押し入れ, 벽장]와 도코노마[床の間, 장식 공간]가 설치되었으며 전면에는 복도가 있다. 객실 부분에는 온돌방과 일식 다다미방, 화장실이 나란히 배열되어 있는데 전면과 측면에는 편복도가 연결되어 있다.


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은 군산 원도심의 남서쪽 가장자리인 신흥동의 주택가 안쪽에 남서향하여 자리 잡고 있다. 담장으로 둘러싸인 안쪽으로 넓게 정원이 형성되어 있고 그 가운데 본채가 부속채와 결합되어 있다. 본채 뒤쪽으로 뒷마당에는 또 다른 부속채와 우물, 화장실 등이 배치되어 있다

                                                                    ( 군산시 문화관광,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일부 인용 )

집은 사람이 살지 않으면 변형이 쉽게 되고 보존하기가 어려워진다.

보존과 안전을 위해 평일은 내부에는 출입을 금하고 있긴 하지만 활용하는 방법이 조금은 필요해 보인다

내부 개방 및 해설 : 매주 토, 일 10:00~12:00, 14:00~16:00 ( 선착순 현장 신청,12명 내외)

 

이 가옥은 일본점령기에 군산 영화동에서 포목상을 하던 일본인 廣津繼伊三郞(히로쓰 게이사브로)이 지은 가옥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일본의 후지이 가즈코 교수가 그의 연구서에서 이 건물을 지은 사람은 미곡상을 한 히로쓰 기치사브로란

사람이 1935년 지은것으로 밝히고 있어 정확한 조사가 있어야 할것으로 보인다

이 집은 출입문이 2개가 있다.

큰 대문과 작은 쪽문이 다른곳에 하나 더 있다

목재 비늘판 벽

온돌 방식의 아궁이일듯..

안은 일본식 다다미방이다.

우물

문화재청의 히로쓰가옥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히로쓰가옥은 일본식 가옥의 모습을 띠고 있으나 1층 내부의 방 대부분이 온돌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것과

부억에서 후면의 외부 공간으로 이어지면서 별동의 창고와 마당을 형성하고 있고 외부에 별도로 세워진 굴뚝등에서

한국인의 생활 습성을 받아 들이고 있는것으로 여겨 지고 있다.

그래서 일본식 가옥이 한국 생활 방식에 맞게 변형된 토착화, 지역화의모습을 보인것이 이 건물의 역사적,건축사적인

가치를 높게 한다고 하고 있다.

 

따라서 잘 보존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걸 느낀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전북 군산시 신흥동 58-2 | 신흥동일본식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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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제나  2019.03.07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식가옥인데 살짝 한국의 생활문화를 접목시킨 거군요.
    일본을 좋아하진 않지만, 건축학적인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하니 잘 보존해야겠어요.
    주말만 볼 수 있다는 부분은 살짝 아쉽네요. ㅜㅜ

  3. BlogIcon Sakai 2019.03.07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에도비슷한곳도 있는것같습니다

  4. BlogIcon 드림 사랑 2019.03.07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5. BlogIcon ruirui 2019.03.07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에 근대문화 유산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일본 가옥 잘 보고갑니다 ~^^

  6. BlogIcon luvholic 2019.03.07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을 한번 더 자세히 보고싶어집니다..^^

  7. BlogIcon 달바라기s 2019.03.07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에 이런곳이 있었네요~ 기억해뒀다가 군산에 가게 되는일이 생기면 한번 가봐야겟어요! ㅎㅎ

  8. BlogIcon 꿈꾸는 에카 2019.03.07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9. BlogIcon 草阿(초아) 2019.03.07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 곳을 가게되면 싹쓸이 하고 오느랴는 소릴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웃님은 저보다 더 한것 같아요.
    군산의 많은 곳을 샅샅이 구경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10. BlogIcon 비르케 2019.03.07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제강점기 배경인 영화의 장면들이 마구 그려지는 곳이네요.
    이 또한 우리 역사라 값진 장소로 잘 남겨야 할 것 같아요.

  11. BlogIcon 꿍스뿡이 2019.03.07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은 12명에 당첨되어서 보신건가용?
    아니면 사진을 찍으신 부분은 12명에 무관하게 출입이 가능한 곳인가용?

  12. BlogIcon 죽풍 2019.03.07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일본하면 치가 떨리는지라,,,

  13. BlogIcon 로안씨 2019.03.07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라도 앉아서 공수래님의 글을 읽어보면
    꼭 제가 여행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정말로 대단한 것 같습니다. ^^

  14. BlogIcon peterjun 2019.03.07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다른 느낌이에요.
    많은 것들이 남아있지는 않기에, 그리고 온돌 방식 등의 내용으로 보아도...
    잘 보존해야 할 것 같네요. ^^

  15. BlogIcon 방구석미슐랭 by 띠리띠리야 2019.03.08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안 되겠네요~ 군산 여행 조만간 한 번 다녀와야겠어요~ 넘 예뻐서~

  16. BlogIcon TheK2017 2019.03.08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식 가옥인데 온돌을 채택하고 있다니
    궁금합니다. 살면 어떨지요. ^ㅇ^*

  17.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3.09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알쓸신잡 보니~
    보존할 가치가 있을수 밖에 없더라고요 ㅋ

  18. BlogIcon sotori 2019.03.09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식 가옥에 한국식 생활방식이 접목되어 신기하네요..
    역사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있는것 같아요^^

  19. BlogIcon Bliss :) 2019.03.10 0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네요 외관은 일본식인데 한국 스타일이 접목됐네요 영화 촬영지로도 많이 활용된 곳이라니 호기심이 생기네요^^ 덕분에 잘 구경했습니다아~

  20. BlogIcon 담덕01 2019.03.12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에만 시간 한정으로 하루 24명만 볼 수 있네요.
    구경하기 힘든 곳이겠는데요.
    저 살게 해주면 이쁘게 살면서 잘 가꿀 수 있어요. ^^

  21. BlogIcon 슬_ 2019.03.12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방문했을 때는 아예 내부 개방 해설을 하지 않아서... 이런 기회가 있는 것만으로도 좋아보이네요.
    물론 경쟁이 아주 치열할 것 같지만요^^;;;

동국사로 가는 큰길 맞은편에 보면 군산항쟁관이 있다.

군산항쟁관은 100년된 근대건축물을 리모델링한곳으로 당시 주택의 형태를 관람할수 있으며 군산 항일의 역사를

체험할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 2015년 5월 개관을 했다.

 

무인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다른곳에 비해 덜 알려져 있는곳이다.

* 군산 항쟁관

군산은 일제강점기였던 1919년 서울파고다공원에서 3.1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난 나흘 뒤인 3월 5일 한강이남에서 최초로 항일독립만세운동이 있었던 자랑스런 역사의 현장이다. 
군산항쟁관은 일제강점기 일제에 항쟁한 역사와 장소 그리고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이야기를 알리기위해 설립했다. 
한강이남 최초의 독립만세운동이 벌어졌던 곳이 바로 군산이었으며 다른 지방으로 항쟁과 독립운동이 전개되었다. 군산 항쟁관은 군산 역사에 항쟁의 자긍심이며, 군산시민의 자존심이다. 

                                                                  ( 군산시 문화 관광 에서 인용 )

무인으로 운영되고 있다.

기미독립선언문

여미랑 ( 그 고우당 )

군산시 구영6길 13[월명동 16-7]에 위치하고 있으며 군산시가 2012년 월명동에 새롭게 조성한 시대형 숙박체험관이다. 

일제 강점기 월명동에 조성된 일본식 가옥을 복원, 나라를 잃고 서러웠던 시대의 아픔을 되새길 목적으로 건립되었다. ‘여미랑’[悆(잊을 여), 未(아닐 미), 廊(사랑채 랑)]은 아픈역사를 잊지말고 하룻밤 묵으면서 만든 추억도 함께 잊지 말자는 의미입니다. 여미랑 숙박체험관은 월명동에 위치해 있으며 2012년 10월 29일부터 민간임대 형식으로 운영되고있는 시설이다.

현재 월명동에 들어선 여미랑 숙박체험관은 연면적 573.94㎡에 봄여름가을겨울채사랑채별채 등 숙박 시설과 안내센터를 갖추고 있으며 시스템 냉·난방 시설 등 현대식 편리함과 조화를 이룬 5개동 28실 다다미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미랑은 군산시 근대 역사 경관 지구와 더불어 현재 그 인기가 급속히 확산되는 숙박체험시설로, 평균 객실 가동률은 70%이며, 이용 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숙박료는 게스트하우스형(봄채)는 2인 기준 평일과 주말 관계없이 3만원이며, 2인 1실(가을채)은 평일 4만원, 주말 4만 오천원이다. 원룸펜션형(별채)은 주중 94,500원, 주말 105,000원이며, 투룸펜션형(여름채/겨울채)은 주중 130,500원 주말 145,000원이다. 방이 4개있는 펜션(사랑채)은 주중 166,500원 주말 185,000원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여미랑(구, 고우당)은 2013년 7월 한국 관광 공사가 주관하는 우수 숙박 업소인 굿스테이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굿스테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 관광공사가 대표적 관광 인프라인 숙박 시설의 경쟁력을 높이고 건전한 숙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한 고유 브랜드이다. 여미랑 숙박체험관은 이국적인 숙박 체험과 함께 과거 일제 강점기 시대의 아픔을 되새기고 미래의 희망을 이야기하는 역사의 현장으로 권역 내 카페, 튀김집, 일식집, 피자집, 음식점 등이 단지화 되어있다.

여미랑에서 하루 숙박 체험하는것도 좋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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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월명동 17-15 | 군산항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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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참교육 2019.03.01 1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곳곳에서 나라를 찾겠다고 목숨읋 건 선조들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의 오늘이 곤재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마치 저절로 오늘이 있는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3. BlogIcon IT세레스 2019.03.01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를 되돌아보게 되는 시간인거 같습니다.

  4. BlogIcon 草阿(초아) 2019.03.01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1절을 맞아 이웃님도 의미 있고 뜻깊은 포스팅을 하셨네요.
    오늘이 3.1절이라 그런지 더욱 빛을 발하는 포스팅입니다.
    군산은 거의 들리지 못한것 같습니다.
    올려주신 사진과 글을 읽으며 꼭 한번 들려보고 싶어집니다.

    늦은 밤 다녀갑니다.
    제게 주어진 시간이 이 시간대라..
    댓글이 늦드라도 양해바랍니다.^^

  5.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9.03.01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 관련 국회의원 수사 내용은 요즘 잠잠하네요 덕분에 군산에 대한 소식 잘 듣고 갑니다

  6. BlogIcon 죽풍 2019.03.01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의 이런 지역도 지켜야 할 문화유산이 아닌가 싶습니다.

  7. BlogIcon avada 2019.03.01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에 갈 일이 있으면 여미라에서 숙박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유익한 글 잘 읽었습니다.

  8. BlogIcon 최 율 2019.03.01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들이랑 같이 방문하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구경도 하고 공부도 하고^^

  9. BlogIcon 방구석미슐랭 by 띠리띠리야 2019.03.02 0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을 포스팅으로 접하는데 참 볼 때마다 멋진 곳인 느낌이네요~

  10. BlogIcon 쭈자매러블리 2019.03.02 0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시부모님이 군산고향이신데 갈 기회가 생기면 가봐야겠어용

  11. BlogIcon 먹탱이 2019.03.02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식 가옥의 항쟁관..... 보기는 좋은데 참 조상님들 생각하면 울컥하네요.공수래공수거님은 좋은 곳 잘도 찾아 다니세요 짱!!!!

  12. BlogIcon 4월의라라 2019.03.02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파트와 함께 있는 모습이 생경스럽네요.
    한번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환절기라 몸도 무겁고 미세먼지도 심해서 걱정이네요.
    공수래공수거님 건강관리 잘하셔요. ^^

  13.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3.02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의 대일 항쟁 역사를 알 후 있는 장소이군요? 덕분에 알고 갑니다^^

  14. BlogIcon 원당컴퓨터학원 2019.03.02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에 이렇게 볼거리가 많네요. 잘 보고 갑니다.

  15.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2019.03.03 0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볼거리 많은 도시네요 ㅎㅎㅎㅎㅎ 잘보구가요^^

  16. BlogIcon 직관지껄 2019.03.03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이 참 볼거리기 많은 도시인 줄 몰랐습니다. 여미라에 하루정도 머루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꾸욱~~~

  17. BlogIcon 로안씨 2019.03.03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에는 한국의 역사가 많이 남아있는 것 같아요 ^^
    전에 남겨주신 경주 이야기를 보면 한국의
    역사를 보게 되는데 군산에도 한국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것 같습니다 ^^

  18.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3.03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곳은 세월이 흘러도 잘 보존 되었으면 좋겠네요 ^^

  19.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3.04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가 기억해야 할 시간이 잘 보존되어 있는 것 같아요.

  20. BlogIcon 담덕01 2019.03.07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 항쟁관은 규모가 많이 작아보이네요.
    여미랑은 말씀하신대로 하루 숙박 체험 하기에 좋아 보이고요.
    1박 2일 군산으로 가족여행을 간다면 여미랑을 예약해 봐야겠는데요. ^^

  21. BlogIcon moreworld™ 2019.03.12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은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 중 한 곳인데 아직 가보지 못했네요.
    올해는 계획에 한번 꼭~ 넣어봐야겠어요. ^^

근대항 스탬프 투어를 끝내고 점심을 먹고 난뒤 여행 가이드가 처음에 알려준대로 가장 먼곳으로부터

볼만한것을 보고 돌아오는것으로 코스를 잡았다. 그래서 제일 먼저 잡은게 동국사다.

모이는 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게 훨씬 합리적인 방법이라 생각되었다.

 

앱으로 확인하니 거리는 빈해원에서 약 1,2Km 떨어져 있고 도보로 20분 정도 소요되는걸로 나온다.

소화도 시킬겸 천천히 걸어 가기로 했다.

 

* 동국사

 동국사(東國寺)는 1909년 일본 승려 선응불관 스님에 의해 창건되어 일제 강점기 36년을 일인 승려들에 의해 운영되다가 1945년 8월 15일 해방을 맞이하여 대한민국의 품으로 돌아온 뼈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사찰이다. 그리하여 대한제국과 일제 강점기 시대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우리나라에 남겨진 유일의 일본식 사찰로 대웅전과 요사채가 실내 복도로 이어진 것이 특징이다. 화려한 단청이 있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아무런 장식이 없는 처마와 대웅전 외벽에 많은 창문이 일본색을 나타낸다. 조계종 제 24교구인 고창 선운사의 말사로, 동국사의 대웅전은 2003년 7월에 국가지정 등록 문화재 제 64호로 지정되었다. 

동국사의 본래 이름은 금강선사였다. 금강선사는 1909년 일본인 승려 내전불관이 군산에 포교소를 개설하면서 창건한 조동종 사찰이다. 일본불교는 1877년 부산의 개항과 함께 일본정부의 요청에 의해 들어오기 시작하였다. 가장 먼저 정토진종 대곡파가 포교를 개시하였고 1904년 군산에도 포교소를 개설하였고 일연종이 뒤를 이었다. 결국 일본 불교가 우리나라에 진출한 까닭은 순수한 불교포교가 목적이 아니라 한국을 일본에 동화시키려는 일본정부의 의지를 그대로 반영한 것이라 하겠다. 이후 조선총독부는 일본 불교를 포교하고자 1911년 6월 3일자로 사찰령을 발령한다. 

이를 계기로 일본불교는 전국에 별원, 출장소, 포교소 등을 건립하였다. 금강선사가 창건되기 전 군산에는 본원사, 군산사, 안국사가 자리하고 있었다. 금강사를 창건한 내전불관은 1909년 당시 77세의 고령으로 군산 지역을 순석하다가 군산 일조통에 있던 집을 빌려 포교소를 개설하였다. 1913년 7월에 현재의 자리로 옮겨 지금의 동국사을 신축하였다. 

* 동국사의 의의 *
동국사는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사찰이다. 일제강점기에 지어져 현재까지 남아 있는 일본식 사찰은 모두 없어지고 유일하게 남아 있는 곳이다. 특히 동국사 대웅전은 2003년에 등록문화재 제64호로 지정되었다.

 

동국사를 찾아가는길은 이정표가 잘 되어 있었다.

동국사 입구

차문불문 : 이 문은 문이 아니다.

즉 누구나 드나들수 있다는 말이다

*군산 동국사 대웅전:등록문화재 제64호

 이 건물은 개항 후 일본인과 함께 들어온 일본 조동종(曹洞宗) 사찰인 금강사의 불전으로 건립하였으나, 광복 후 조계종 사찰 동국사로 변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대웅전과 승려들이 거처하는 요사채는 복도로 연결되어 있고, 지붕 물매는 급경사를 이루며, 건물 외벽에 미서기 문이 설치되어 있는 등 일본 사찰 건축 양식을 따랐다. 법당 내부가 일부 변형되었지만 대체로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다.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인용 )

*군산 동국사 소조석가여래삼존상 및 복장유물 (群山 東國寺 塑造釋迦如來三尊像 및 腹藏遺物): 보물 제1718호

군산 동국사의 소조석가여래삼존상은 석가여래와 2대 제자인 가섭과 아난존자로 구성된 삼존이다. 

150cm가 넘는 대형상으로는 유일한 아난과 가섭을 협시로 한 석가여래삼존이며, 이 불상 들에서 나온 전적물이나 복장물의 기록에서 이 상이 전라도 지역에서 활약하였던 이름이 알려진 조각승에 의해 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조선시대 불상양식이 형식적으로 흐르기 전 단계의 소조불상으로도 매우 중요하다고 보며 세 불상에서 나온 복장물은 후령통의 제작기법, 내용물, 재질 등을 밝히는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문이 열려 있고 사진 촬영 금지라는 표시가 없어  밖에서 한장 찍었다.

이 불상은 원래 김제 금산사 대장전에 안치되어 있던 것으로, 해방 후 동국사로 옮겼다고 한다.

이 삼존불에서는 발원문과 후령통을 비롯한 경전류 59권 등 총 333점의 복장유물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여긴 찾으시는분들이 비교적 많았다.

일본식 사찰의 특징인 복도를 따라 요사채가 있다

팔각지붕을 한 범종각

안에 매달린 동종은 1919년 일본 경도에서 다까하시 장인에 의해 주조되어 이 절에 봉안되었다고 한다

소녀상이 이 절에 양식있는 일본인( 일본 불교 재단 조동종 )들에 의해 여기에 세워졌다.

2015년 국내에서 11번째로 세워졌으며 사찰 경내에 새워진것은 처음이다

원래 소녀상앞에 사각연못이 있었다 했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보이지 않았다.

절 앞에 있는 일제강점기 군산역사관은 아직 개관을 하지 않았다.

절 뒷편에 대나무 숲이..

시간만 있으면 이 숲을 한번 걸었으련만...

 

동국사 종걸 주지 스님의 말을 인용해본다

"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 것이기 때문에 좋고,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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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금광동 135-1 | 동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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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2.22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식 사찰 동국사 가보고 싶네요.
    소녀상의 위치가 딱 적절해 보입니다.

  3.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2.22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한 곳이더라고요. 가보진 못했지만, TV에서도 종종 소개됐던 걸 봤던 것 같습니다.@_@

  4. BlogIcon 소스킹 2019.02.22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식 절에 있는 소녀상이라니..
    많은 생각이 드는 장소네요!
    오늘도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5. BlogIcon 꿍스뿡이 2019.02.22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식 건물이라는 이름으로 헐거나 망가뜨리지 않고
    사찰로서 사용하고 있는 모습이 개인적으로는 바람직 하다 생각합니다.
    뒷편의 대나무숲이 인상적입니다. 시간이 조금 더 있으셨으면 한번 걸어가보셨으면 참 좋았으리라 생각됩니다 ㅎㅎ

  6. BlogIcon 새 날 2019.02.22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록 일제강점기 시절 그들에 의해 지어진 건물이라 해도 역사적 흔적으로 남겨놓을 필요는 있겠군요. 사찰 안에 소녀상이라니 흥미롭군요.

  7. BlogIcon 원당컴 2019.02.22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사찰이 군산에 남아 있었네요. 그 시절의 역사를 남겨 놓고 계속해서 그런일이 일어 나면 안된다는 것을 다짐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야 하는데 그 시절의 역사들은 거의 흔적이 남아 있지 않아서 일제시대 강점기를 후손들이 점점 잊혀지는 것 같아요.

  8. BlogIcon luvholic 2019.02.22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스님의 명언이 오늘 하루를 멋지게 마무리하게 도와주시네요.^^
    동국사의 위엄있는 사진들도 즐겁게 감상하고 가요~

  9. BlogIcon 욜로리아 2019.02.22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다녀왔었던 곳이네요~
    절 뒤에 백구가 한마리 있었는데 피부병이 심했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생각이 나네요~~
    마지막 명언은 정말 긍정의 에너지 네요~~ *^^*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10. BlogIcon 제나  2019.02.22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식 사찰이라는 글 제목을 보고 포스팅을 봐서 그런지,
    우리나라 사찰과는 약간 분위기가 다른 것이 느껴지는 거 같아요.
    이렇게 모니터로나마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11. BlogIcon 죽풍 2019.02.22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식 사찰인 군산 동국사.
    아주 오래전에 어머니 모시고 동국사에 들러 108배 기도를 올린 적이 있습니다.
    오랜 만에 보니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잘 보고 갑니다.

  12. BlogIcon 草阿(초아) 2019.02.22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此門不門 처음 들어봅니다.
    차도 드나들고, 누구를 불문하고 드나들어도 된다.
    그런뜻이었네요.

    근데, 우리나라 전통 사찰과는 좀 색다르게 느껴집니다.
    일본식에 더 가까운것 같아요.
    소녀상은 위안부소녀상을 보는듯 애잔합니다.

    한번 들려보고 싶어집니다.
    언제가 될지 못가게 될지는 몰라도..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2.23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이 아니기때문에 누구나 들나들수 있다
      저도 그리 생각을 합니다.

      일제시대 일본인들에 의해 세워진 많은 일본식 사찰들이 다 없어지고 여기만
      모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언제 기회되면 가보시기 바랍니다.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13. BlogIcon binkan 2019.02.22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예전에 군산여행 갔을 때 다녀온적이 있습니다ㅎㅎ 관광지라 그런지 제가 갔을 때에는 사람이 많았었어요ㅎㅎ

  14. BlogIcon 로안씨 2019.02.22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문불문 정말로 멋진 문이름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누구든지 들어가고 나올 수 있는 그런곳
    한마디로 귀천을 따지지 않고 사람은 누구나 다
    같다는 의미로도 해석이 되는군요 ^^
    정말로 마음에 와닷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문구에서 제 자신을 다시한번
    생각하고 모든 욕심을 버리게 됩니다 ^^

  15. BlogIcon 아이리스. 2019.02.23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 일본식 사찰이 있다는건 처음 알았어요~
    사찰에 소녀상이..? 했었는데
    양심있는 일본인들에 의해 세워졌다니 의미가 깊네요..
    일본식 사찰이 궁금해서 가보게 될 것 같네요..^^

  16. BlogIcon 『방쌤』 2019.02.23 0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낌이 정말 전혀 색다르네요.
    예전에 비슷한 느낌의 사찰을 한 번 본 기억이 있는데,,
    이름이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늘 좋은 하루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ㅎ

  17. BlogIcon sotori 2019.02.23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와가 너무 멋지네요.
    전통건물을 보면 선조들의 지혜를 느낄 수 있어서
    참 감탄하게 되는 것 같아요 ^^

  18. BlogIcon TheK2017 2019.02.23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정말 느낌이 색다르네요.
    종교가 정치의 앞잡이 노릇을 해야 한다는 건
    정말 슬픈 일입니다.

  19. BlogIcon peterjun 2019.02.24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낌 자체가 독특하고 색다른 느낌이네요.
    소녀상의 모습이 어쩐지 더욱 서글퍼 보이는 느낌이네요. ㅠ

  20. BlogIcon veneto 2019.02.25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에 이렇게 전통건물들 참 잘해놓은것 같습니다 ㅎㅎ

  21. BlogIcon 담덕01 2019.02.27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일본 느낌이 확 나긴 하네요.
    확실히 비슷하면서도 다르군요.
    일본 사찰에 소녀상이 있는 것도 참... 기분이 묘하네요.

근대항 스탬프 투어의 마지막인 진포해양공원을 찾았다.

여기서 8곳의 스탬프를 확인한후 기념품 ( 밀쌀 )을 수령한다.

보너스로 군산 화교 역사관( 용문각 ) 1곳이 남아 있었지만 여긴 결국 가지를 못했다.

 

진포해양테마공원은 국방부의 매향리 사격장 대체부지선정과정에서 2006년 군산시 옥도면 직도가 선정됨에 따라

정부에서 군산시에 보상의 형태로 국방부및 해경의 군.경 장비 13종 16대를 무상 대여해줌으로 조성되었다

진포해양테마공원

세계최초의 함포해전으로 기록되는 진포대첩의 역사적 현장으로 고려말 최무선 장군이 왜선 500여척을 패퇴시킨 전적지 내항에 대한민국의 육해공군의 퇴역 군·경 장비(13종 16대)를 전시하고 있다. 그 중 주 전시관으로 사용하고 있는 위봉함은 1945년 미국에서 건조되어 제2차 세계대전 때 연합군의 상륙작전에 참전한 군함이다. 우리나라는 이 배를 1959년 미국으로부터 인수하여 1965년 월남전의 백구부대 일원으로 전투에 투입하였다. 위봉함은 지난 48년간 전투임무와 해군사관생도 및 해군 장병의 훈련 및 실습활동 지원을 통해 국토방위의 임무를 수행하고 2006년 12월 31일에 명예롭게 퇴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 군산근대역사관 사이트에서 가져옴)

여기도 통합입장권으로 들어갈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까지이다.

아이들과 오면 좋을곳이다.

 

마니산 273함

1982년부터 군산해양경찰서에 소속되어 서해안 해양주권수호의 주역으로 활동하다가 2008년에 퇴역하였다

M-48A2C

1971년 우리 군에 인도되어 한국군의 주력 전차중 하나로 활동하다가 2007년에 퇴역하였다

M54S

1971년 미국으로부터 도입되어 기갑여단및 전투 부대에 편재 탄약과 군수물자를 적재 도하및 험준 지형 운행으로

기동부대에 신속한 지원을한 필수장비이며 90년말까지 우리 육군에서 운용하였음

8인치 자주포

M4 =전차를 변형하여 8인치 곡사포를 탑재한 포병용 화포로 월남전에서 최초로 사용하였다

LVT-P7

병력 수송을 위한 수륙양용 장갑차로써 1974년부터 대한민국 해병대가 도입하여 운용하였다

F-4D

다목적 전투 폭격기로써 3시간 이상의 장기간 체공 능력등의 우수한 기동력을 갖춘 공군장비이다.

C-123K

1973년 우리 공군에 도입되어 주로 대간첩작전, 병력및 보급품 수송,조난어선 구조, 탐색구조활동등 많은

활동을 하였다.

내부도 관람할수 있다,

주 전시관인 위봉함으로 들어간다

1943ㆍ44년에 건조된 위봉함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 상륙작전에 참전하는 등 14년간 미 해군의 주력상륙함으로

운용되어 왔으며. 1955ㆍ59년에 대한민국 해군에서 인수한 이후 월남전 당시 백구부대의 일원으로 참전했다

위봉함은 90여회의 각종 상륙훈련과 180여회의 사관생도 연안실습 및 부사관ㆍ병 함정 실습 등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진포대첩은 세계최초의 함포대전이었다.

 

배안이 생각보다 넓었다.

 

 

 

 

고려의 최무선 장군과 진포대첩을 되 새길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어린 학생들에게 좋은 교육의 현장이 될수 있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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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장미동 1-4 | 진포해양테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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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울트라맘 2019.02.20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곳 한번도 못가봤너요 가야될곳이 정말 많네요

  3. BlogIcon 제나  2019.02.20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겉모습은 어느정도 본적이 있었지만 이렇게 내부를 자세하게 들여다본건 처음이네요.
    정말 말씀하신대로 학생들에게 교육적으로 도움이 될 거 같아요~

  4. BlogIcon 아이리스. 2019.02.20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템프 투어를 완성하면 밀쌀을 주는군요~~ㅎㅎ
    배안이 생각보다 넓은데요~
    아이들과 같이 가면 정말 좋아하겠어요~^^
    덕분에 진포에 대해서도 잘 알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5. BlogIcon 까칠양파 2019.02.20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부족으로 여기는 스탬프만 찍은 후 선물만 받고 나왔어요.
    이렇게 볼거리가 많았는데, 너무 아쉽네요.
    그래도 사진으로나마 볼 수 있어 다행이네요.ㅎㅎ

  6. BlogIcon 새 날 2019.02.20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이들과 함께 오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정말 많을 것 같습니다. 산 교육이 되겠군요

  7. BlogIcon 널알려줘 2019.02.20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전쟁기념관하고 비슷하네요.
    공수래공수거님 전국 안다니시는곳이 없네요.
    추억이 많으시겠어여

  8.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2.20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에 있는 전쟁기념관 같아요.ㅎ 나중에 꼭 가보겠습니다.

  9. BlogIcon luvholic 2019.02.20 2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포 최무선! 최무선과 고려의 역사를 알 수 있는
    박물관이네요~ㅎㅎ
    외관도 정말 멋집니다^^

  10.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2.20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바다를 너무 좋아해서 ㅎ
    바다도 보고 뜻깊은 기념관도 보고~
    정맣 좋을 것 같네요 ㅎ

  11. BlogIcon 죽풍 2019.02.20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여행 다시 해보고 싶은 도시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12. BlogIcon 草阿(초아) 2019.02.20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근대항 스탬프의 마지막인 진포해양공원까지 가셨군요.
    보너스로 군산 화교 역사관(용문각) 1곳을 남겨놓고
    들리지 못하셨으니 많이 아쉽겠습니다.

    올려주신 전쟁무기들을 보며...
    두번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13. BlogIcon 꿈꾸는 에카 2019.02.21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정말 의미있는 곳이네요ㅠ 전쟁을 직접 겪진 않았지만 전쟁이 난다면 정말정말 너무 무서울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걱정되고...가족들도 걱정되고....

  14. BlogIcon Bliss :) 2019.02.21 0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셍각보다 규모가 꽤 크네요. 장비도 다양하고 많은 듯해요. 고려 최무선 장군이 활약했던 진포대첩 현장에 퇴역 군경장비를 전시한 것 너무 좋은 생각 같아요. 정말 아이들과 함께 하면 좋을 장소입니다. 스탬프 투어 완료 제가 다 뿌듯합니다ㅎㅎㅎ 따스한 하루 보내시길요~

  15. BlogIcon 원당컴퓨터학원 2019.02.21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포 해양테마공원에 가면 볼거리가 많네요. 아이들과 같이 가면 배울게 많을것 같아요.

  16. BlogIcon ruirui 2019.02.21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양테마공원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곳이네요~~ 저도 조카들과 함께 다녀가야겠어요~^^

  17. BlogIcon peterjun 2019.02.22 0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부관람까지 가능해서 더 좋은 것 같네요.
    말씀처럼 교육적인 측면으로도 괜찮을 것 같고요. ^^

  18. BlogIcon avada 2019.02.22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양테마공원 좋아 보이네요. 특히 아이들과 함께 가면 유익할 것 같습니다.

  19. BlogIcon 로안씨 2019.02.22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 해양테마공원 멋있습니다.
    시원한 바다도 보이고 속도 시원해지면서
    아이들의 교육적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

  20. BlogIcon sotori 2019.02.23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면대가 줄지어 있는게 참 신기하네요 ㅋㅋㅋㅋ 기상시간이 되면 일렬 종대로 같이 씻었겠죠?
    ㅎㅎㅎㅎ

  21. BlogIcon 담덕01 2019.02.25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공원이 서울에만 있는게 아니었군요.
    여기 가족여행 가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서울에 함상 공원도 재미있게 관람했었거든요. ^^

 

이제 스탬프투어는 몇군데 남지 않았다.

내항사거리를 건너 근대건축관과 진포 해양공원을 둘러 보면 된다

여기까지 오는데 벌써 2시간여가 걸렸다.

 

*구 조선은행 군산지점(군산 근대건축관)-등록문화재 제374호

 일제 강점기 식민지 지배를 위한 대표적인 금융시설로서 1923(1922)년에 건립되었으며, 당시에 한국에서 활동하던 대표적인 일본인 건축가 나카무라요시헤이(中村與資平)가 설계하였다. 

이 건물은 붉은 벽돌로 지은 4층 높이의 2층 건물로, 정면에 돌출된 현관을 중심으로 평아치를 5개 세우고 양쪽에 각각 반원형의 아치를 두었고, 지붕은 물매를 급하게 처리하여 장중한 느낌을 주었다. 또한 군산의 근대사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건물로서 일제강점기 군산을 배경으로 한 채만식의 소설 「탁류」에 등장하기도 한다.

구 조선은행은 1876년 조선의 개항 이후 1879년 부산에 처음 진출한 일본의 사립은행인 국립 제일은행이 그 전신이다.

이것을 1909년 대한제국의 국책은행으로 설립된 구 한국은행이 인계 받았으나 , 일제강점 이후 총독부에 의해 조선은행으로 개칭되었고 조선총독부의 직속 금융기관 역할을 하였다. 해방 이후 조선은행이 한국은행으로 바뀌고 전주로 이전 된 후 한일은행 군산지점으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구 조선은행 군산지점은 위치적으로 내항에 인접해 식민지 금융기구의 역할을 수행한 역사적 의미가 있을 뿐만아니라, 그 규모의 건축물의 건축사적 가치에 있어서도 군산을 대표할만한 중요한 건물이다.

2008년 보수 · 복원을 거쳐 현재 군산 근대건축관으로 활용하고 있다.

                                                                 ( 군산시 문화관광에서 인용 )

 

역시 통합권으로 볼수 있는곳이며 통합권을 사용않는 관람요금은 500원 ( 성인 기준 )이다

관람 시간은 09시부터 18시까지이다

전시 시설로는 4개 공간,시설이 있다.

  • 로비공간 :
    • 로비에 설치된 바닥스크린을 통해 근대 군산의 역사를 볼 수 있다. 모형을 통해 군산의 근대건축물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다양한 시청각자료를 통해 일제 강점기 군산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 금고실 :
    • 일제강점기 조선은행에서 발행한 화폐 등 유물을 통해 당시 조선은행이 어떤한 역할을 했는지 살펴 볼 수 있다.
  • 지점장실 :
    • 잊지말아야 할 역사인 경술국치를 기억하기 위한 전시공간으로 일본제국주의 침략의 역사를 증언하는 공간이다.
  • 응접실 :
    • 근대 군산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다.

 

구)조선은행 군산지점 주요 연혁
  • 1903년 : 일본제일은행 군산출장소 설치
  • 1909년 : 대한제국의 한국은행이 제일은행을 인수
  • 1910년 : 강제병합 이후 한국은행이 조선은행으로 변경
  • 1916년 : 조선은행 출장소에서 군산지점으로 승격
  • 1920년 : 현재 위치에 신축공사 시작
  • 1922년 : 준공
  • 1953년 : 한일은행에서 인수
  • 1981년 : 개인이 소유, 예식장으로 용도 변경
  • 1982년 : 유흥주점으로 용도변경, 증축
  • 1990년 : 화재 후 방치
  • 2008년 : 군산시 매입, 등록문화재 지정 (7월3일)
  • 2011년 : 조선은행 군산지점 건물 보수
  • 2013년 : 조선은행 군산지점 주변 정비, 근대건축관 개관

 

 

1층 로비 공간

일제 시대 각종 건물들의 사진을 볼수 있다

 

 

 

 

일본은 식민지에 은행을 세워 그 나라의 물자와 돈을 수탈해 갔다.

 

 

 

 

 

 

경술국치.치가 떨리는 날이다

 

 

응접실은 사진 전시가 되어 있다

 

 

근대 건축물들의 모형도 전시 되어 있다.

 

 

일제는 무지막지하게 식량을 수탈해갔다.

 

 

 

 

 

 

 

 

이 건물의 설계자인 나카무라요시헤이.

이 건물 외에도 덕수궁 미술관 ,숙명여전등을 설계하였다.

 

 

 

 

 

 

 

 

 

 

 

 

근대건축관을 보고 진포 해양공원으로 가다가 내항 입구에 부잔교를 잠시 보았다.

 

 

군산 내항 뜬다리 부두(부잔교) : 등록문화재 제719-1호

 군산 내항의 뜬다리부두는 간조와 만조의 수위 변화와 무관하게 대형선박을 접안시키기 위해 조성한 시설로서 군산항의 제3차(1926년∼1932년)와 제4차 축항공사(1936년∼1938년)를 통해 건설된 뜬다리와 부유식 함체로 구성된 구조물이다. 일제강점기 쌀수탈항으로서 군산항의 성격과 기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시설물로서 보존상태가 양호하고 역사적 가치가 우수하다.

                                       ( 문화재청 문화유산포털에서 인용 )

 

 

 

 

 

 

 

 

 

 

 

 

 

 

 

 

 

 

여기서 일하시는 분인지 한참을 보고 있는 우리에게 어디서 왔냐고 물어 보시더니 뭐볼게 있냐고 그러신다.

다리가 언제 뜨는지 물어 보니 오늘은 오후 4시경이 될것이라 한다..

시간을 잘 맞추면 부잔교의 뜬 모습도 볼수 있을것이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전북 군산시 장미동 23-1 | 군산근대건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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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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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방쌤』 2019.02.15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도 정말 가볼만한 곳들이 많은 곳 같습니다.
    또 단순한 여행지라기 보단 의미를 간직한 장소들이 많은 것도 같구요.
    몇 번 다녀온 군산이지만 아직 가보지 못한 곳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3. BlogIcon 모피우스 2019.02.15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이 알고 보면 괜찮은 곳인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디프_ 2019.02.15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가운 군산..ㅋㅋ 또 다녀오신건가요 아니면 저번 포스팅이 이어지신 건가요?
    저도 올해 날 좋을때 군산 먹방투어 다시 다녀오려구요!

  5. BlogIcon 작은흐름 2019.02.15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자세히 보면 우리나라에 가볼 곳도 너무 많아서 열심히 돌아다녀도 다 보기 힘들것 같아요! 군산 아이들과 한번 가보고 싶어요~

  6. BlogIcon H_A_N_S 2019.02.15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군산 가고 싶어요. 스탬프투어가 이제 막바지시군요. 저도 3월엔 군산 여행 꼭 해볼랍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ㅎㅎ

  7. BlogIcon 제나  2019.02.15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은행이 근대건축관으로 바뀐 거군요, 과거의 역사적인 자료들도 있고 유익한 여행이 되셨을 거 같아요 ^^

  8. BlogIcon 드림 사랑 2019.02.15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산이라니 정말 잘유지되었으면해요 ㅠㅠ

  9. BlogIcon 까칠양파 2019.02.15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탬프 투어 이런거 잘 안하는데, 군산에서는 이상하게 하게 되더라고요.
    선물로 조그만한 쌀 한봉지를 받았을뿐인데, 뭔가 성공했다는 보람이 느껴졌어요.ㅎㅎ

  10.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2.15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근대문화유산들을 잘 보존해 일본이 우리에게 범했던 악행들이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ㅠㅜ

  11. BlogIcon 원당컴 2019.02.15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에 가면 근대사를 모두 한곳에서 볼수 있을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12. BlogIcon 죽풍 2019.02.15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여행 몇 년전에 해 보았습니다.
    지금은 지역경기도 좋지 않아 애로가 많은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13. BlogIcon T. Juli 2019.02.15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에는 많은 근대사를 볼 수 있네요

  14. BlogIcon luvholic 2019.02.15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군산여행을 해서, 반가운 풍경이네요..^^
    군산 경기가 많이 살아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5. BlogIcon 草阿(초아) 2019.02.15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날 이곳 벽화가 그날의 일들을 말해주고 있는듯 합니다.
    군산근대건축관을 둘러보며, 대구근대역사관을 떠올려보았습니다.
    일본 그들의 만행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데..
    그들은 지금도 자신들이 우리나라를 발전시켰다 망언을 한다지요.
    참으로 뻔뻔스러운 나라입니다.

    군산항 뜬다리라면 부산의 영도다리처럼
    올렸다 내렸다 할 수 있다는 말씀이겠죠.

    그곳에 사시는 분들은 뭐 볼게 있냐 하시겠지만,
    여행객의 눈에는 모든게 볼것이며 신기하지요.^^
    구경 잘했습니다.

  16. BlogIcon 로안씨 2019.02.15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의 아픈 역사를 품고있는 곳이 군산에
    많이 남아있군요?
    이곳도 메모를 해두어야겠습니다. ^^

  17. BlogIcon Jay and Meg 2019.02.16 0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근대건축관은 겉모습을 보니 딱 일제강점기때의 건물일 것 같았는데 맞군요.
    내부에 적혀 있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뭔가 강하게 와닿는 듯 합니다.
    부잔교도 얼핏보면 그냥 보통 뜬다리겠거니하고 느낄법한데 군산시에서 저렇게 부잔교에 대한 설명도 적어두고 여행하며 읽어볼 것도 많을 거 같네요^^

  18. BlogIcon 최 율 2019.02.16 0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에는 생각보다 가볼만한 곳이 많은 것 같습니다 ㅎㅎ 여기저기 다 둘러보면 하루로 부족할 것 같네요 ㅎㅎ
    날씨가 많이 추우니 감기조심하세요^^

  19. BlogIcon 슬_ 2019.02.16 0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방문했을 때가 생각나네요. 다시금 생각하게 되고 뜻깊은, 군산에서 반드시 가야할 명소라고 생각합니다:)

  20. BlogIcon peterjun 2019.02.18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천히 둘러보고 읽어보다 보면 마음이 아플 것 같아요.
    언제쯤 군산 여행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21. BlogIcon 담덕01 2019.02.18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 볼게 많은 곳이네요.
    가족여행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

스탬프 투어가 아니더라도 근대항 건축물들이 근대역사관 100M  안에 다 모여 있어 둘러 보기 좋다

 

구 미즈상사는 지금 북카페로 운영되고 있으며 미즈커피 라는 상호로 커피를 판매한다

이 건물은 일제강점기 무역회사로 사용되던 건물로 일본인이 운영하였다.

식료품과 잡화를 수입,판매하던 회사로 한때 은행 건물로도 사용되었다. 해방이후에는 검역소로 사용했었다

 

커피를 마실 생각은 없었기 때문에 그냥 실내만 보고 바로 나왔다.^^

 

장미갤러리일제강점기에는 용도나 기능을 확인할 수 없는 건축물이나 1945년 광복 이후에는 위락시설로

사용하였다. 

2013년도에 보수 복원 과정을 거쳐 현재 체험학습 및 예술전시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군산시의 근대산업 유산 예술창작벨트사업의 일환으로 개관했다.

체험학습장(1층)과 미술전시공간(2층)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갤러리 이름은 장미동의 장미를 딴 것으로 수탈한 쌀의

곳간이라는 뜻이다.

체험방에서는 컵받침, 향초만들기, 손수건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각종 체험 활동을 할수 있는곳이다

계시는분이 친절하게도 맘껏 둘러 보라 하신다

하반영 화백의 그림들이 전시되고 있었다.

전시장 Lay-out이 효율적인것 같다

장미공연장

1930년대 조선미곡창고 주식회사에서 쌀을 보관했던 곳으로, 일제강점기 쌀 수탈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건축물이다.

 

2012년에 다목적 공연장으로 보수되어 활용하고 있다.

 

장미동은 쌀곳간을 의미한다 ( 藏米 )

 

 

공연이 없을때는 개방을 않는다

 

 

 

 

 

 

군산근대항 스탬프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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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근대건축관으로 발길을 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