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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空空)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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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외국영화 279

톰 크루즈여서 가능한 영화 탑건 매브릭

"탑건"이 상영 기준으로 1986년이니 36년 만에 그 후속편인 "탑건 매브릭"이 나온 셈이다 그때의 인물이 이어지는 내용으로 36년 뒤에 다시 출연한다는 것은 정말 톰 크루즈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다 이 영화에 1986년 출연 배우가 2명 있는데 톰 크루즈 말고도 아이스맨인 발 킬머가 있다 하지만 후두암투병중인 그의 출연을 위해서는 극 중 상황을 거기에 맞추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 아닌가 싶다 전편의 파트너였던 구스 (안소니 에드워즈 분)의 아들로 마일즈 테일러가 나오는데 진짜 아들처럼 꼭 닮은 분장을 했다 그런데 실제 안소니 에드워즈와 마일즈 테일러는 1도 안 닮았다 톰 크루즈는 교관으로 출연하는데 이 영화에서 5달간의 고강도 비행 훈련 프로그램을 만들고, 해군 소속 강사 및 조종사들과 함께 비행과 ..

영화/외국영화 2022.06.28 (129)

영화 클로이-중년의 사랑

영화 제목 클로이는 주연인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극 중 배역 이름이다 2003년에 나온 프랑스 영화 "나탈리 '를 리메이크 한 영화라 한다. 아톰 에고이안이 메가폰을 잡았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노출(누드 )과 동성애 장면이 있다 영화는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독백처럼 이야기하면서 시작하는데 " 상대가 원하는 말들과 행동을 하고 상대를 더욱 만족시킬 수 있다" 라고 하는 것이 영화 내내 클로이의 행동을 이해하게 하는 키가 된다 줄리언 무어,리암 니슨이 부부로 나온다 중년의 사랑과 그 감정.. 그리고 육체의 괴리를 잘 나타낸 영화다 중년에 든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은 느껴 보았을 감정들이다 마지막 머리핀 꽂아 주는 장면은 묘한 전율을 느낀다 마음만 먹으면 살아 숨쉬는 당신의 꿈의 존재 노하우는 상대방의 장점..

영화/외국영화 2022.06.14 (124)

알 파치노의 영화 88분 ( 88 Minutes, 2007 )

2008년 국내 개봉해 '주연 배우가 '알 파치노'라는 것만으로 28만 명의 관객이 본 영화다 2009년 골든 라즈베리 시상식에 최악의 남우주연상, 여우 조연상 후보에 오를 정도로 주연인 알 파치노 명성에 살짝 흠이 가는 영화다 알 파치노가 연기를 못 했다기 보다 받치는 배우들의 연기가 상대적으로 떨어져 알 파치노의 연기가 덩달아 빛이 나지 않는 영화다 이 영화를 연출한 존 애브넷 감독은 영화 연출보다는 영화를 기획하고 제작한 영화가 더 많은 것 같다 범죄 스릴러물인데도 긴장감이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 제목인 88분 시간 흘러 가는것에 대한 긴박감, 쫄깃함이 없다 비슷한 내용을 미드 '크리미널 마인드"에서 한 번 보았던 것 같기도 하다 흉악범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생각외로 많다 이들이 모방 범죄를 저지르기도..

영화/외국영화 2022.06.03 (42)

조지 클루니 감독의 스릴러 영화 서버비콘

영화 제목인 서버비콘 (Suburbicon)은 미국 중산층 가정이 모여사는 교외 지역, 천국이라고 불리는 가상의 완벽한 도시를 말한다 그들만의 집단생활을 영위하는 것을 보니 얼마 전 TV에 나온 서귀포의 한 마을과 영덕의 왕피리 마을이 생각나기도 했다 2017년의 조지클루니 감독의 블랙 코미디 범죄영화 '서버 비콘'은 여러 모로 화제가 될 만한 영화였다 배우와 제작자로도 명성을 쌓은 조지 클루니가 메가폰을 잡고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코엔 형제가 각본을 썼다 또 멧 데이먼이 남자 주인공으로 아카데미 여우 주연상 출신의 줄리언 무어가 1인 2역을 하고 천재 소년 배우 노아 주프가 이들의 아들 배역으로 출연을 해 놀랄 만한 연기를 펼친다 거기에 아카데미 음악상을 두 번이나 수상하며 영화음악계의 새로운..

영화/외국영화 2022.06.03 (96)

오토바이 액션이 볼만한 영화 베놈 ( Venom, 2018 )

2018년 영화 "베놈"은 마블 최초로 빌런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솔로 영화로 중국 자본이 투자된 소니 픽처스 영화다 2021년 10월에 후편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가 상영되었다 좀비랜드의 감독 루벤 플레셔가 감독을 했고 시즌 2는 반지의 제왕에서 골룸으로 유명한 앤디 서키스가 감독을 맡았다 인간과 외계인의 결합이라는 소재로 외계 생물체인 '심비오트"가 어떤 인간과 결합하느냐에 따라 영화의 전개가 달라진다 지구의 인구 과잉과 기후 변화로 지구를 벗어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이 영화의 출발이다 현재 지구 인구 증가율은 1% 내외로 크게 우려 할 수준은 아니지만 ( 2064년부터 감소한다는 보고도 있다 ) 기후 변화는 우려 할 만한 수준이다 특히 지구 온난화는 앞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이다 미국의..

영화/외국영화 2022.05.31 (113)

끝까지 봐야 하는 영화 유레루 (ゆれる: Yureru, Sway, 2006 )

영화 제목인 "유레루"는 일본어는 "흔들리다"라는 의미이다 뜻을 안다면 영화 전체를 관통하는 의미를 짐작을 할 수 있기도 하다 제59회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아시아 영화로는 "괴물"과 함께 초청되어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감독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발탁한 여성 감독 니시카와 미와이다 이 영화의 각본도 감독이 썼다 일본의 유명 배우 '오다기리 죠와 카가와 테루유키'가 상반된 성격의 형제로 열연을 한다 일본 특유의 감성이 돋보이는 영화다 감독의 치밀한 각본에 의한 세심한 연출, 그리고 주연 배우들의 연기가 더해 내가 본 일본 영화 중 수준작의 영화라 할 수 있다 영화를 리메이크하려면 이런 영화를 했으면 한다 ' 영화에 나오는 일본 검사의 인상이 아주 더럽다 (? ) 일본 사람들도 검사를 아주 더럽게 생각..

영화/외국영화 2022.05.27 (125)

생생한 사실감 영화 호텔 뭄바이 (Hotel Mumbai, 2018)

영화 '호텔 뭄바이"는 실화 소재 영화가 많지만 그중에서도 사실감 있고 손에 땀을 쥐게 하며 현장에 있는 듯한 착각을 가지게 하는 몇 안 되는 영화라 할수 있다 같은 소재의 영화 '호텔 타지마할'이 있으나 비교 자체가 안 된다 한다 ( 보지는 못했지만 그럴 것이라 충분히 생각이 된다 ) 장편 상업 영화 경험이 없는 단편 영화 연출 경력의 호주 감독 '안소니 마라스 '의 뛰어난 연출과 각본, 출연 배우들의 사실적인 연기가 어우러져 123분이라는 러닝 타임을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만들었다 영화는 실존 인물과 실존 인물을 섞은 가공인물들의 이야기를 잘 전개시켰고 그럼에 특별한 주연이 없는 영화이기도 하다 그 중에 호텔 직원 아르준을 연기한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자말 말릭 역을 연기했던 데브 파텔이 돋보인다 ..

영화/외국영화 2022.05.24 (127)

영화 우먼 인 윈도 (The Woman in the Window, 2020)-헷갈리는 진실

2020년 영화이나 2021년 5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가 되었다 2018년 동명의 원작 소설( 에이제이 핀 )이 있고 에이미 애덤스, 게리 올드만, 앤서니 매키, 줄리안 무어 등 유명 배우들이 출연하는 스릴러물이다 커트 러셀의 아들인 와이어트 러셀이 조연으로 출연한다 영화는 광장공포증이 있는 아동심리학자가 주인공( 에이미 애덤스 )으로 나온다 ☞ 광장공포증 광장공포증(agora phobia)은 특정한 장소나 상황에 대한 공포를 나타내는 경우를 말한다. 이 장애는 갑작스럽게 강렬한 불안이 엄습하는 공황발작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흔하다. 광장공포증을 지닌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탈출이 어렵거나 곤란한 장소 (예: 엘리베이터, 다리 위, 비행기), 공황발작과 같이 갑작스러운 곤경에 빠질 경우 도움을 받을..

영화/외국영화 2022.05.20 (58)

영화 쓰리 데이즈 (The Next Three Days, 2010 )

"쓰리데이즈"란 제목이 익숙해 분명 안 보았는데도 본 것 같은 영화였다 오픈 크레딧이 한창 지나서야 안 보았다는 걸 알고 집중해 보게 되었다 이 영화는 원작이 있다 프랑스의 '애니씽 포 허'의 리메이크작이다 '밀리언 달러 베이비'의 각본으로 2006년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폴 해기스 감독 연출이며 '러셀 크로우' 와 미녀 삼총사로 유명한 '엘리자베스 뱅크스" 그리고 시카고 PD의 제이슨 베게가 출연한다 리암 니슨이 잠깐 출연하는데 '자신 없으면 시작하지 마라"는 말을 남기기도 한다 어떤 사건,범죄이든 현행범이 아닌 다음에야 증거가 중요한데 그 증거가 불명확해 범인으로 몰린다면 정말 억울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걸 극복하고 입증하는 것도 당사자가 해야 하니 쉽지 않은 일이다 이 영화는 끝까지 한 사람에..

영화/외국영화 2022.05.20 (94)

톰 행크스 영화 터미널 ( 2004년)

믿보감 스티븐 스필버그. 믿보배 톰 행크스의 영화 '터미널'을 넷플릭스에서 진즉 찜 해 놓고 있었는데 갑자기 종료 예정에 올라 와 부랴 부랴 평일 2번에 나누어 보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보기를 정말 잘 한 영화다 최근의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연관성도 있고 우리나라 공항에도 난민이 생활한다는 기사를 본 적도 있어 여러 가지 생각이 든 영화다 ☞ 지난 2월 기준으로 인천 공항 43번 게이트에서 1년째 생활하는 아프리카 난민이 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991044#home 이 영화는 1988년부터 2006년까지 프랑스 파리 샤를 드 골 국제공항에서 18년 동안 머물렀던 이란인 메르한 카리미 나세리의 실화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작품이라 한다 영화에 'A Great ..

영화/외국영화 2022.05.17 (130)

킬링타임 B급 영화2편-문섀도우,다마스커스 최후의 미션

▶ 문섀도우 ( In the Shadow of the Moon ) 짐 미클 감독의 2019년 스릴러, SF, 범죄, 미스터리 영화이다. ( 넷플릭스,B급 영화 ) 보이드 홀브룩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영화를 볼 때는 흥미롭다 생각했는데 보고 난 뒤로는 이상하게 하애지는 영화다 1988년부터 2024년까지 9년 주기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데 9년 주기 전후의 내용은 없다 그래서 흥미롭게 생각되다가 의아함에 갸웃 거리게도 만든다 주인공의 변화된 모습에 더 눈길이 간다 그나마 결말은 괜찮은 것 같다 전형적인 B급 킬링 타임 영화. 태어나면 인생이 바뀔거다 여기가 바로 그곳이예요 가족이면 서로 챙겨 주는거지 정신 이상자라도 ( 한 줄 줄거리 ) 미스터리의 연쇄살인범을 뒤쫓는 형사. 이성과 논리로는 그녀가..

영화/외국영화 2022.05.13 (44)

여성 첩보 액션 영화-스파이 게임 ( Unlocked )

번역된 영화 제목인 "스파이 게임"은 동명의 영화가 5편 정도가 있고 영어 제목이 "Spy Game"인 영화도 있다 이 영화 "스파이 게임"의 영어 제목은 "Unlocked"이다 2017년 작품이며 국내에서는 2017년 9월 14일 개봉했으나 박스 오피스 15,900명에 그쳤다 전형적인 첩보 액션 영화로 의 누미 라파스부터 시리즈의 올랜도 블룸, 의 토니 콜렛, 의 존 말코비치, 의 마이클 더글라스까지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누미 라파스"가 CIA의 취조관역으로 뛰어난 여성 수사관의 모습을 보여 주나 "아토믹 블론드"의 "샤를리즈 테론" 같은 매력은 보여 주지 못했다 첩보 영화 답게 누가 적군인지, 아군인지가 영화를 보면서도 모호하게 생각되게 한다 누마 라파스가 연기한 앨리 우수는 트라..

영화/외국영화 2022.05.13 (100)

엄마의 힘-영화 브레이킹 인 ( Breaking In )

매트릭스 2,3편 조감독 출신이며 "인베이젼" "닌자 어쌔신"을 연출한 제임스 맥티그 감독의 2018년 영화다 영화 브레이킹 인 ( Breaking In )은 "속보"라는 뜻과 길들이다 라는 뜻이 있는데 영화에서는 후자의 뜻이 더 맞는듯 하다 러닝 타임이 87분에 불과한데 엄청 길게 느껴지는 것은 영화 속 당사자들의 심정이기도 했어서이다 영화나 보는 상황이 빨리 끝났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린 아주 짧은 시간임에도 아주 길게 느껴지는 경험을 한 두 번은 가지고 있다 특히나 고통의 순간이라면 더욱 그렇다 6백만 달러가 들어간 저예산 (?) 영화인데 미국과 캐나다에서 개봉을 하여 제작비의 8배가 넘는 5,140만 달러의 박스 오피스를 기록했다 주연을 맡은 가브리엘 유니온의 열연이 돋 보인다 악당 중 한명인..

영화/외국영화 2022.05.06 (41)

애플과 구글이 연상 되는 영화 더 써클 ( The Circle, 2017 )

영화는 거대 IT 기업이 배경으로 나오는데 누가 봐도 애플과 구글을 합쳐 놓은 듯한 기업의 모습이다 실제 애플은 2017년 '우주선(spaceship)'이라고 부르는 신사옥(공식 명칭 '애플 파크')이 완공되었으며 애플 신사옥은 유리로 덮인 반지 모양의 빌딩으로 연면적은 26만㎡ 규모다. 구글은 구글 찰스턴 이스트 캠퍼스라는 신사옥의 위치는 현재 구글 캠퍼스가 있는 마운틴뷰 찰스턴 로드 근처다. 신사옥은 2층 건물에 5만 5277㎡규모로 지어졌다 한다 영화는 면접 질문 하는 것으로 시작을 하는데 기상 천 외한 질문을 하는 것이 요즘은 다 그런가 싶다 IT가 우리 인간의 상상을 뛰어 넘는 수준으로까지 발전을 하고 있다 지금도 유튜브나 SNS로 사람들간 소통하고 개인의 일상생활을 공유하고 있다 서로의 비밀이..

영화/외국영화 2022.05.06 (79)

아이들과 같이 보아도 좋은 영화 홈 팀 ( Home Team, 2021)

코믹이 가미된 성장 드라마 장르다 코믹 연기를 믾이 했던 케빈 제임스가 실존 인물 션 페이튼 감독 역을 맡았다 이 영화는 16년간 미국 프로풋볼(NFL) 뉴올리언스 세인츠를 이끈 션 페이튼(59) 감독의 실화를 기반으로 한 영화다 션 페이튼감독은 15 시즌 동안 정규시즌에서 152승 89패를, 포스트시즌 성적은 9승 8패로 그중 슈퍼볼 우승 1회가 포함됐다. 2006년에는 AP통신이 선정한 최우수 감독상을 받았다. 영화는 구설수에 휩싸이며 1년 정직을 받은 기간의 일이다 한국 프로 스포츠 감독들도 영구제명, 자격 정지 사례가 가끔 나온다 대표적인 게 프로 농구 승부 조작 사건으로 스타 출신인 강모 감독이 영구제명당했으며 축구의 박종환 감독은 경기 중 심판을 때려 1년간 자격 정지 중징계를 받은 적이 있다..

영화/외국영화 2022.05.05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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