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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외국영화 234

반전에 반전이 있는 영화-폴 프롬 그레이스( A Fall from Grace, 2020 )

원제를 그대로 사용한 영화 '폴 프롬 그레이스'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로 평가가 갈릴만한 요소가 있는 영화다 난 이 영화 후반부 10분이 2시간 러닝 타임에 달하는 대부분의 시간을 상쇄한다고 생각을 한다 그 시간을 제외한 대부분 시간의 전개는 조금 답답하고 일반적이다 그래서 영화 평이 갈리고 호불호가 있다 하지만 마지막 반전, 그리고 이어진 반전은 가히 충격적이다 솔직히 식스센스급에 버금간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이 영화에서 주인공이 속한 변호사 사무실의 대표 변호사로 출연 하기도 한 타일러 페리가 각본,감독을 한 영화이다 그는 이 영화를 단 5일 동안 촬영하였다고 한다 그는 자신을 프로듀서, 감독, 배우, 시나리오 작가, 극작가, 작가, 작곡가, 기업가, 자선가로 소개하고 있다 17편의 장편 영화, 2..

영화/외국영화 2022.01.18 (132)

정의감 넘치는 경찰 영화 두편-블랙 앤 블루 (BLACK AND BLUE, 2019)스펜서 컨피덴셜 (Spenser Confidential, 2020)

정의감 넘치는 신입 경찰과 전직 경찰에 대한 영화 2편이다 ▶ 블랙 앤 블루 BLACK AND BLUE, 2019 영국 배우인 나오미 해리스가 정의감에 투철한 신입 경관 역을 맡았고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 나온 타이리스 깁슨이 출연을 한다 이 영화는 보디캠 시선이 볼만하고 , 카메라 워킹이 특별해 긴장감을 더 높인다 내가 왜 편을 골라야 해 이제 시작이다 우리가 네 편이다 ( 한 줄 줄거리 ) 어느날 마약상을 살해하는 현장을 캠에 담게 된 신입 경찰이 그 살해자들이 부패 경찰들임을 알게 되고, 이에 찍힌 영상을 빼앗으려는 이들의 추격과 함께 지역의 갱단들에게도 목표가 되어 쫓기게 되는데... ★★★ 스토리는 단순하고 진부하지만 긴장감 있는 영화,, 정의는 이긴다 ☞ 2월 7일 넷플릭스 혼자 ▶ 스펜서 컨피..

영화/외국영화 2022.01.07 (88)

산드라 블록 영화 언포기버블 (The Unforgivable, 2021)

우리가 흔히 '기구한 운명'이다 할 때 기구(崎嶇)는 원래 ‘험한 산길’이라는 뜻이다 험준한 산길을 걷는 듯이 위태 위태한 삶을 보통 기구하다라고 하는데 인생의 삶이 굴곡진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영화 언포기버블( The Unforgivable ) 은 '용서 할 수 없는'이란 뜻인데 영화 내용과는 뭔가 좀 핀트가 안 맞기도 하다 차라리 번역을 '기구한 운명"으로 했더라면 하는 생각도 든다 사람이 살아 가는 세상에는 범죄자가 존재 하기 마련이고 그 범죄에 대한 것은 처벌이 따른다 고의였다면 더 엄격한 벌이 과실이었다면 조금은 경감될 것이다 그 판단은 증거와 자백,. 정황으로 최종 판결은 판사가 하겠지만 완벽할 수는 없다 우리 사회는 법의 심판을 받은 범죄자에 대한 평가가 아직도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 대부분은..

영화/외국영화 2022.01.04 (137)

리암 니슨의 아이스 로드 (The Ice Road, 2021)

2021년 7월 21일 국내에서도 상영되었다. 박스 오피스는 2만 7천 명 코로나 상황이 아니었다면 관객이 몇십배는 더 들어왔을 법한 영화다 무더운 여름에 빙판 길을 달리는, 시원한 영화지만 요즘은 덥다고 겨울 배경의 영화를 상영하는 게 큰 영향이 없지 싶다 1952년생이니 우리 나이로 70세인 리암 니슨의 최신 영화다 그것도 액션에 혹독한 환경에서 촬영을 했으니 말 그대로 노익장의 투혼을 보여 주었다 영화는 실제로 극한의 추위와 눈 폭풍이 있는 캐나다 매니토바주 위니펙 호에서 촬영을 진행했다고 한다 소재도 신선하고 긴장감 있는 내용이어 시종 일관긴장감을 가지고 흥미진진하게 볼 수가 있다 물론 결과는 예상되지만 중간 전개의 여러 다양함( 작은 반전도 있는 )이 정해진 각본을 뻔하지 않게 만들어 주었다 빌..

영화/외국영화 2021.12.28 (138)

코믹 액션 영화-레드 노티스( Red Notice, 2020)

레드 노티스는 코믹 액션으로 팝콘 영화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로 유명한 드웨인 존스, 데드풀 시리즈의 라이언 레이놀즈, ‘원더우먼’의 갤 가돗이 나오는데 이 3명의 출연료만 해도 상당할 듯하다 그래서 이 영화 '레드 노티스'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제작 영화 중 가장 많은 금액인 2억 달러가 쓰였다 한다 많은 돈을 들인만큼 세계 각국을 다니며 촬영을 해 코로나 시대 여행을 못하는 사람들을 만족시켜 주려는 의도는 보였지만 확 끌리지는 않는다 영화의 제목인 레드 노티스는 인터폴의 '적색 수배"를 뜻한다 적색수배는 인터폴이 발부하는 여덟 종류의 수배서 중 하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중범죄 피의자가 대상이다. 적색수배가 내려지면 피의자의 인적 사항과 범죄 혐의, 지문·디옥시리보핵산(DNA) 등 정보가 인터폴 회원국 ..

영화/외국영화 2021.12.24 (85)

크리스마스에 볼 만한 영화-라스트 크리스마스( Last Christmas, 2019)

크리스마스 무렵이면 여기저기에서 크리스마스 캐럴송이 흘러나온다 많이 들을 수 있는 캐럴중에 조지 마이클의 라스트 크리스마스가 있다 그 가사 중에 " 지난 크리스마스에 나는 당신에게 내 마음을 주었죠 (Last Christmas I gave you my heart )라는 소절이 있는데 영화는 그 가사 내용에 착안해 만들어졌다 한다 나중 영화를 다 보고 난 뒤 노래를 들으면 더욱 가사 내용이 와닿을 것이다 라스트 크리스마스는 2019년 여성 코미디 영화를 주로 만들었던 미국의 폴 피그 감독 작품이다 왕좌의 게임에 출연 하였던 에밀리아 클라크와 말레이시아 출신의 영국 배우 헨리 골딩이 남녀 주인공을 맡았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슬기로운 의사 생활"에 나오는 산부인과 레지던트인 추민하역으로 나오는 안은진 배우와 ..

영화/외국영화 2021.12.21 (130)

영화 리듬 오브 리벤지 (The Rhythm Section)-본 시간이 아까와 오기로 본 영화

자꾸 이러니 영국 영화에 대해 실망을 하게 된다 화려한 액션도 반전이 있지도 않고 고구마 먹는 듯한 전개다 행여나.. 행여나 하다가 반 넘게 보고 얼마 안 남았는데 하는 생각에 며칠 있다 조금 보고 또 조금 보고 그래서 열흘 정도만에 다 보게 된 영화다 감독은 리드 모라노라는 미국의 여성 감독인데 2018년에는 '핸드메이즈 테일'로 에미상에 TV 드라마-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나 이 영화는 영 아니다 난 이 영화로 앵무새 우는 소리는 시끄럽다는걸 다시 한번 확인했다 2가지 장면이 자연스럽게 교차하는 독특한 촬영 기법은 돋보였던 영화다 내 심장은 드럼이고 내 숨결은 베이스다 ( 한 줄 줄거리 ) 갑작스러운 비행기 추락 사고로 가족을 잃은 '스테파니'(블레이크 라이블리). 어느 날 그의 앞에 '키스'라는 기..

영화/외국영화 2021.12.17 (42)

(넷플릭스 블록버스터 )정신 없는 오락 영화-6 언더그라운드

예전부터 보려고 찜 해 두었던 "6 언더그라운드"를 보았다 러닝 타임이 120분 넘어가는 영화는 시청 우선순위에서 조금씩 밀려 늦게 보게 된다 이 영화를 다 보고 나서 도대체 제작비가 얼마나 들어 갔는지 궁금해져 찾아보았다 " 6 언더그라운드"는 넷플릭스 영화중 가장 많은 제작비인 1억 5천만 달러 ( 약 1,800억 원 )을 들인 초대형 블록버스터 액션 영화이다 언제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무려 1,800억이 들어간 영화라니.. 영화는 초반부터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선보이고 독특한 전개 형식이다 내레이션에 이은 빠른 화면 전환에 처음에는 엄청 당황스러웠다 클립의 빨리 감기를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했다 촬영 장소만 해도 헝가리 부다페스트, UAE의 아부다비. 이탈리아의 피렌체. 우..

영화/외국영화 2021.12.17 (112)

넷플릭스 영화-예스 데이! (Yes Day, 2021)

예스데이는 2021년 3월에 넷플릭스에 데뷔한 Amy Krouse Rosenthal의 동화를 바탕으로 한 가족 코미디 영화이다 개봉 첫 4주 만에 미국 6,200만 가구가 시청했으며 현재까지 넷플릭스의 가장 큰 어린이 및 가족 영화가 되었다 2021년 7월에 다시 제니퍼 가너 주연으로 예스 데이 2를 제작한다는 발표를 하기도 했다 이 영화의 주연인 제니퍼 가너는 '아이 엠 마더'에서 뇌리에 강하게 남았던 배우다 ☞ 제니퍼 가너 ( 1972~ ) 2002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러브콜을 받아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에서 디카프리오를 유혹하는 역할로 카메오로 출연했다 배우 밴 애플렉과 혼인 후 이혼했다 https://xuronghao.tistory.com/1768

영화/외국영화 2021.12.10 (107)

시리즈 액션 영화-엔젤 해즈 폴른 ( Angel Has Fallen, 2019 )

시리즈 영화이기도 하다 ( 후속작이 언제 나올지는 아직 모르지만 나이트 해즈 폴른이 계획되어 있기는 하다 ) '~Fallen’ 시리즈의 세 번째 영화다 2013년 '백악관 최후의 날'에서 하원의장, 2016년 '런던 해즈 폴른'에서 부통령이었던 트럼블(모건 프리먼)이 이제 대통령이 되고 배닝(제라드 버틀러)은 대통령 암살의 누명을 뒤집어쓴다. 3편 다 제라드 버틀러, 모건 프리먼이 나온다 폴른 시리즈는 케이블 방송에서 워낙 많이 해 주어 장면 장면이 기억이 다 날 정도이다 이 영화 '엔젤 해즈 폴른'은 앞서 2편에 비해 제대로 보질 못하고 둔 드문 보아서 이번에 온전히 보게 되었다 이번 시리즈의 빌런은 용병 부대와 그 우두머리인데 '백악관 최후의 날"의 북한 요원이었고 '런던 해즈 폴른"은 중동 테러 리..

영화/외국영화 2021.12.07 (66)

재난 범죄 영화-허리케인 하이스트 The Hurricane Heist, 2017

2001년 분노의 질주와 트리플 엑스,미이라 3-황제의 무덤을 연출한 롭 코헨 감독 작품이다 뛰어난 탑 스타는 출연하지 않았지만 조연들 역이 다 주인공 같은 그런 느낌을 준다 제작비가 3천 5백만 달러가 들어 간 블록버스터이지만 전 세계 흥행은 이에 미치치 못했다 재난 속 범죄 영화라 볼 거리는 정말 풍성하다 허리케인의 모습을 정말 실감나게 보여 준 영화다 4D 화면으로 보았다면 좋았겠다 싶은 영화였다 영화 속에는 미국 재무부의 구권 달러에 대한 파쇄 기관이 나오는데 인터넷에 관련 정보는 없지만 한국의 지폐 파쇄에 대한 내용은 찾을 수 있었다 ☞ 돈의 최후' 한국은행 지폐 파쇄작업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700&key=20080..

영화/외국영화 2021.12.07 (93)

미국 정치풍자 블랙코미디 영화-헌트(The Hunt)

헌트는 2020년 4월 개봉한 크레이그 조벨리아는 감독의 영화다 이 영화는 조지 오웰의 "동물 농장"을 읽은 사람이면 영화 다 보고 난뒤 어느 정도 이해를 할 수 있다 "동물 농장"은 1945년 조지 오웰의 풍자 소설로 존스 농장에 살던 동물들이 가혹한 생활에 못 이겨 주인을 쫓아내고 직접 농장을 운영하지만, 결국은 혁명을 주도했던 권력층의 독재로 부패하게 된다는 이야기라 할수 있는데 실제 이 영화 내용이 미국 사회를 풍자하는 것으로 그려져 있다 영화속에 나오는 돼지 이름이 오웰이고 주인공을 스노볼이라 한다 미국의 진보, 보수를 교묘하게 풍자하는 영화 이기도 하다 ( 국내 보수 신문은 이 영화에 대한 평이 아주 좋다 ) 처음 영화는 매우 끔찍하게 시작되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흘러도 뭐가 뭔지 잘 모르는 영..

영화/외국영화 2021.11.23 (82)

레이첼 맥아담스의 유쾌한 영화 굿모닝 에브리원 (Morning Glory, 2010)

생기 발랄하게 나오는 레이첼 맥아담스와 까칠한 노기자역의 해리슨 포드가 나오는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유쾌한 영화이다 또한 우디 앨런 감독의 페르소나인 다이앤 키튼이 출연 해 배우들 연기 보는 것만으로 좋은 영화다 액션. 스릴러 영화를 보는 간간이 이런 코믹 영화를 보는 것도 기분 전환을 위해 필요하다 이 영화의 각본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엘린 브로쉬 맥켄나가 집필해 빈틈이 없는 구성을 보여 준다 기업의 목표가 매출 증대고 이윤 극대화 이듯이 방송은 시청율이다 아침 방송 프로그램의 시청율 확보를 위해 기상 천외한 방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한국의 최장수 프로그램은 KBS의 아침 마당이다 1991년 5월 20일 시작해 8,000회를 넘겨 방송 하고 있고 SBS의 좋은 아침도 1996년 10월 14일 시작..

영화/외국영화 2021.11.23 (88)

슬프고 짠하고 감동적인 갱스터 영화-로드 투 퍼디션

봉준호 감독과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을 두고 경합을 벌였던 영화 "1917"의 샘 멘데스 감독의 2002년 영화 "로드 투 퍼디션 (Road To Perdition)이다 "로드 투 퍼디션"은 굳이 번역하자면 "지옥으로 가는 길" 쯤 될것이다 샘 맨더스 감독의 세밀하고도 정교한 연출과 콘래드 L. 홀 촬영감독의 아름다운 영상, 그리고 토머스 뉴먼의 음악, 데니스 가스너의 미술과 더불어 톰 행크스, 폴 뉴먼, 주드 로우, 타일러 호 크린의 뛰어난 연기력이 돋보이는 영화다 아카데미상 촬영상을 2회 수상한 촬영 감독 콘래드.L 홀의 유작이기도 하다 이 영화도 제75회 아카데미 촬영상을 수상하였다 이 영화는 사랑, 질투와 시기 ,속죄, 충성과 영광, 두려움과 폭력 등 많은 내용을 담고 있지만 종국적으로는 아들에..

영화/외국영화 2021.11.19 (80)

드니 빌뇌브의 영화 듄 ( Dune, 2021 )

어떤 감독이 연출한 영화라면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본다 그 어떤 감독이 국내 1명 해외에 3명이 있다 국내는 봉준호 감독이고 해외는 스티븐 스필버그. 크리스토퍼 놀란, 그리고 드니 빌뇌브 감독이다 그들의 영화는 다 본건 아니지만 최근작은 그래도 다 보고 있다 드니 빌뇌브 감독의 영화는 2013년의 '프리즈너스' 영화를 보고 감탄을 했고 그 뒤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컨택트' 블레이드 러너 2049'를 보았고 이번에 개봉한 '듄'을 보게 된 것이다 '듄'은 A,G 10191년 (서기로는 26,391년 )의 먼 미래 시점의 SF 영화다 1965년 프랭크 허버트의 동명 소설 '듄'을 원작으로 하고 1984년 영화로 한 번 제작한 바 있다 ☞ 프랭크 허버트의 소설 은 전 세계적으로 2000만 부가 판..

영화/외국영화 2021.11.16 (124)

킬 빌3을 기다리며-영화 킬 빌2

킬빌 1.2를 연속으로 보는 게 좋다는 분들이 많았지만 난 좀 기일을 두고 보았다 본래 하나의 영화로 개봉하고자 했는데 시간이 길어 1,2부로 나누었다. 킬 빌2는 1에 비하여 액션이나 잔인한 장면은 없고 1편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보여 주고 드라마적인 성격이 강하다 1편이 일본의 사무라이와 홍콩 이소룡에 대한 오마주였다면 2편은 중국 무협 영화에 대한 오마주가 있다 중국 무림고수 파이 메이 ( 백미 :흰 눈썹)가 나오는데 그의 비장의 무기가 '오지 심장파열 술(권)"이다 ☞ 오지심장파열술 다섯 손가락을 사용하여 상대의 심장 주위의 혈맥을 터뜨리고 결국 심장을 파열시켜 죽음에 이르게 하는 최강의 암살 기술 타란티노 감독은 킬 빌 15년쯤 후에 킬 빌 3을 만들겠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었다 "킬빌 3"은 ..

영화/외국영화 2021.11.09 (98)

영화 내부고발자( whistleblowing )

2018년 "1급 기밀"이란 한국 영화가 있었다 김상경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로 군대 내부의 방산 비리를 고발한 내부 고발 영화이다 내부고발(內部告發, 영어: whistleblowing)은 조직 내부 혹은 외부의 부정 거래나 불법 행위 등에 대한 정보를 신고하고 공개하는 행위이다. 보통 불법에 관한 내용이거나 사기, 보건/안전 규정 위반, 부패 등의 규정 위반이나 공익에 대한 직접적 침해에 대한 내용을 담은 알려지지 않은 정보들이 내부 고발자를 통해 공개되곤 한다. 내부 고발자들은 대개 내부 고발 이후 내부 고발의 대상인 단체나 관련 단체, 또는 법적인 반발을 직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내부 고발을 영어로 Whistleblowing, 즉 ‘호루라기 불기’라고 하는 것은 영국 경찰관이 호루라기를 불어 시..

영화/외국영화 2021.10.26 (56)

악마의 대변인 그리고 반전-영화 데블스 에드버킷 (The Devil's Advocate, 1997)

영화 데블스 에드버킷은 공포 영화가 아닌데도 영화를 다 보고 난 뒤 섬찟함을 느꼈다 그리고 기분 나쁘지 않은 찜찜함이 여운을 오래 남긴다 마지막 부분을 다시 돌려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목인 악마의 대변인이 계속 귓가에서 무언가 속삭이는것 같은 느낌이다 144분의 비교적 긴 시간의 영화..3일에 걸쳐 나누어 보았다 이 영화의 연출은 "사관과 신사" "백야"의 테일러 핵포드 감독이다 키아노 리브스의 젊은 시절 모습을 볼 수 있고 카리스마 넘치는 알 파치노가 나온다 그리고 신인 시절의 샤를리즈 테론이 열연을 한다 알 파치노의 연기는 너무 압도적이어 오히려 작품에 마이너스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다른 배우 들의 연기가 눈에 안 들어 온다 키아노 리브스의 연기가 어색할 정도이니 말이다 영화는 잔인한..

영화/외국영화 2021.10.26 (99)

시대를 앞서 간 영화-네트 (The Net, 1995 )

1995년의 영화 네트는 30년이 훨씬 지났지만 기본 구조는 요즘의 우리 인터넷 세상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컴퓨터에 접촉해 피자를 배달시키고 인터넷에 접속해 모르는 사람들과 대화를 한다 다만 현재는 그 속도가 빨라지고 적용 대상과 방법이 다양해졌을 뿐이다 현재는 개인 정보 보호법이 있긴 하지만 차량 기록, 주민번호, 신용카드 정보들이 알게 모르게 인터넷 공간에 노출되어 있고 이를 해킹해 각종 범죄에 이용되기도 한다 영화처럼 컴퓨터의 데이터를 조작하는 일들이 나도 모르게 이루어져 있을 수도 있다 1995년이면 나도 그 당시는 인터넷에 접속해 정보를 얻곤 했었다 그때 말로만 머리로만 상상했던 일들이 지금은 당연히 실현이 되어 있다 이 영화를 만든 감독은 영화 감독 보다는 제작자로 이름이 높은 어윈 윙글..

영화/외국영화 2021.10.22 (63)

영화 영웅본색 3- 夕陽之歌

한국 느와르 영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던 영화는 뭐니 뭐니 해도 1980년대 후반의 홍콩영화 "영웅본색" 시리즈 영화일것이다 1986년의 영웅본색,1987년의 영웅본색 2는 그 시절을 살아온 한국 남성들에게는 잊지 못할 영화이기도 하다 지금은 별이 된 장국영과. 바바리 코트를 입고 성냥개비를 꼬나 문 주윤발의 모습은 오래도록 기억되고 회자 되었다 볼만한 영화를 찾다가 영웅본색 3이 있길래 안 본것 같기도 해서 보게 되었다 영웅본색3은 1.2편의 오우삼 감독이 아닌 1,2편에서 제작을 맡았던 서극 감독이 연출을 했다 1989년 작품으로 한국에서는 당해년도 12월 23일 개봉을 했고 2016년에 재개봉을 했다 장국영 대신 양가휘가 출연을 한다 이 영화가 원래는 영붕본색 최종작인데 2018년에 영웅본색 30주..

영화/외국영화 2021.10.15 (71)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는 코언 형제의 12번째 장편영화로 코맥 매카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코언 형제는 이 영화로 아카데미 작품상 및 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영화의 특징중 하나는 음악이 없는데 보는 내내 다른 효과음 때문에 음악이 없다는 걸 느끼지 못한다 그리고 영화의 영상미가 화려 하다는 걸 느낄 수 있다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 경력의 토미 리 존스가 보안관으로 나오고 이 작품으로 아카데미 남우 조연상을 받은 하비에르 바르뎀이 사이코패스 살인자 안톤 시거역으로 어벤저스의 타노스및 시카리오에서 멧 그레이버 역을 한 조쉬 브롤린이 돈을 가지고 도망하는 모스 역으로 출연 한다 영화 내용과 제목이 안 어울리는 듯 하지만 조금 더 깊게 생각해 보면 이해가 된다 그리고 영화 내용 중 보안관인..

영화/외국영화 2021.10.12 (122)

한국어 노래 가사가 나오는 영화 케이트 (Kate, 2021)

2021년 9월 넷플릭스 공개된 여성 액션 영화이다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온다 .어떻게 보면 "킬 빌"과 비교가 될 수도 있는 영화이다 영화 배경이 일본의 도쿄여서 장소에 대한 거부감과 신선함이 동시에 생각되는 영화다 도쿄의 뒷 골목을 여과 없이 보여 준다 영화 초반에 한국어 가사로 된 노래가 나와 처음에는 한국 노래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ちゃんみな(찬미나) - I'm a Pop라는 곡이 었다 가사 중에 내가 한국어로 말하면 뭐 어때 이 재능도 다 우리 엄마 때문에 부럽지 부럽지 나 그거 다 알면서 해 미치지 Jealousy 내가 좀 욕을 많이 먹네 이런 구절이 있다 한국어 발음이 좋아 알아보았더니 찬미나는 일본인 아버지와 발레리나 출신 한국인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복수 국적의 가수였다 주연인 메..

영화/외국영화 2021.10.09 (60)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Sleepless In Seattle, 1993 )

뉴욕포스트 기자와 잡지 편집장 출신으로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로 아카데미 각본상 후보에도 오른 노라 애프론 감독이 각본을 쓰고 연출한 작품이다 1956년생인 톰 행크스가 36~7세에 찍었으니 엄청 젊은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때는 머리가 풍성했었던걸 알 수가 있다^^) 그는 이 무렵이 최고의 전성기였다 이 영화와 같은 해 개봉한 "필라델피아"로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을 받았고 그다음 해 "포레스트 검프"로 연속으로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을 받았으니 말이다 로코퀸이라 불리웠던 맥 라이언이 상대역으로 나온다 아들 역으로 나왔던 로스 맬링거는 1998년까지 활동한 내역은 나오는데 ( 1984년 생 ) 그 이후는 출연 작품이 없는 걸로 보아 다른 길로 접어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제66회 아카데미 시..

영화/외국영화 2021.10.05 (129)

최고의 범죄 스릴러 영화 세븐 (Se7en, Seven, 1995 )

영화 세븐은 1995년 개봉된 서스펜스 범죄 스릴러의 바이블 영화이다 비가 쏟아지는 회색 도시를 배경으로 인간의 7대 죄악을 모티브로 살인을 저지르는 연쇄살인범과 그를 쫓는 두 형사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영화로 시대적 배경이나 내용에 관계가 없어 지금 보아도 전혀 이상하지 않는 영화이기도 하다 그래서 2016년 10월에 재개봉되기도 했다 한국의 천만 영화 "살인자의 추억"급의 영화다 "나를 찾아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등 스릴러 장르의 권위자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초기 작으로 그의 인생작이라 할 수 있는 영화다 출연 배우들도 브래드 피트, 모건 프리먼, 케빈 스페이시, 기네스 펠트로 등 아카데미 주연상 후보 및 수상을 한 배우들이 열연을 한다 특히 범인 역의 케빈 스페이시는 출연 배우..

영화/외국영화 2021.09.28 (110)

성룡 영화 뱅가드 ( Vanguard )

뱅가드 ( Vanguard ) 란 말은 전위, 선봉대, 선구자 등을 뜻한다. { van (from, of, forward) + guard.} 프랑스어로는 아방가르드라고도 한다 주로 군사 행동을 할 때 선봉에 서서 진격에 방해되는 것을 없애고 정찰, 경계 활동을 하는 일이다 영화에서는 민간 경호 회사의 사명이다 실제 미국에 뱅가드 그룹이 있다 1975년에 설립 , 직원수 1만 명이 넘는 미국 2위의 자산 운용 그룹 ( 전문 투자자문사 )이다 애플의 최대 주주 이기도 하다 이 영화는 국내에는 2020년 12월 30일 개봉되었다 영화의 내용중에 중국 춘절 축제와 신년 행사가 나오는걸 보아 그걸 겨냥한 것 같은데 큰 연관은 없다 다만 코로나 상황이고 이 영화의 주연인 성룡의 정치적 행동, 중국 자본이 엄청 투입..

영화/외국영화 2021.09.20 (50)

프랑스 영화 상티넬 (Sentinelle, 2021)

프랑스 영화로 러닝타임 80분짜리로 비교적 짧은 영화. 짧게 만들어 낸 게 다행이다 《더 크루》와 《라 테르》를 만든 액션 스릴러의 감독 쥘리앵 르클레르크가 《007 퀀텀 오브 솔러스》의 본드걸, 올가 쿠릴렌코를 만나 만든 복수 영화인데 줄거리와 전개가 기존 영화의 형태를 뛰어 넘지 못한다 넷플릭스에 관련 영화로 뜨고 러닝 타임이 짧아 본 영화지만 별로 추천 하고픈 영화는 아니다 주연 여배우가 익숙한 배우이다 우크라이나 출신의 프랑스 배우인 올가 쿠릴렌코는 2008년 007 퀀텀 오브 솔러스에서 본드걸로 발탁되어 이름을 알렸다 필모그래피를 확인하니 '워터 디바이너"를 비롯 몇몇 보았던 기억이 나기도한다 "상티넬"은 감시병을 뜻하는 프랑스 군사 작전 용어이다 최근 테러 위협이 많아지면서 프랑스의 주요 거점..

영화/외국영화 2021.09.19 (40)

서든 데스 리메이크 영화-웰컴 투 서든 데스

1시간 20분의 짧은 영화라 보게 된 영화다 그리고 마이클 제이 화이트가 주연이었기 때문이기도 했다 7살부터 무술을 시작한 그는 태권도뿐 아니라 우슈, 가라테, 레슬링, 무에타이, 칼리 등 많은 무술에 능통하다 주로 알려 지지 않은 B급 액션 영화에 출연을 많이 했었다 달라스 잭슨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뛰어난 무술 실력을 갖춘 배우 마이클 제이 화이트가 제시 프리먼 역을 맡아 화려한 액션을 보여 준다 달라스 잭슨 감독은 이 영화외 다른 작품은 없다 1995년 '장 끌로드 반담'이 출연한 를 코믹하게 리메이크한 영화이다 장 끌포드 반담의 서든 데스는 재미도 있고 액션도 뛰어났었던 영화였는데 이간 그렇지 못하다 전직을 소방관에서 특수 부대원으로 하키 경기장을 농구 경기장으로 바꾸었고 대상을 부통령에서 재벌..

영화/외국영화 2021.09.19 (52)

만화 같은 실사 영화-블러드샷 (Bloodshot, 2020)

이 영화를 연출한 감독 데이브 윌슨은 이 영화가 첫 데뷔작인 것 같다 만화 같은 실사 영화로 화려한 그래픽 CG가 눈을 현란하게 한다 또한 촬영 기술이 남달라 영상이 아주 화려하다 스토리의 미진함을 영상으로 만회 해 주는 듯 한 영화이다 반전 요소가 있는데 그걸 효과적으로 살리지 못한 것은 좀 아쉽게 여겨진다 차세대 액션 배우로 거듭 나고 있는 빈 디젤의 화끈한 액션도 볼만한 요소다 4,500만 달러의 제작비를 들였는데 세계 매출이 2천8백만을 조금 상회해서 망한 영화가 되었다 코로나로 직격탄을 맞은 대표적 영화가 아닌가 싶다 그러나 영화에 선보이는 첨단 기술은 언젠가는 현실에 적용되어 인간들에게 유용하게 이루어질 것이다 특히 나노봇 ( 마이크로로봇)은 재생의학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기도 ..

영화/외국영화 2021.09.17 (65)

최고의 여성 액션 영화 킬 빌 - 1부 (Kill Bill: Vol. 1, 2003 )

최고의 여성 액션 영화를 언급할 때 빠지지 않는 영화인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킬 빌"을 드디어 보았다 타란티노 감독은 명성에 비해 작품 수는 많지 않으며 이 작품 "킬 빌"은 그의 4번째 연출작이다 2020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은 한국어로 발표한 수상 소감에서 타란티노를 "형님"이라고 부르며 부르기도 했는데 2013년 봉준호 감독을 만나기 위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사비로 참가한 적이 있다 2009년 이후 매년 베스트 영화를 선정하기도 한다 킬 빌 영화는 킬 빌2와 같이 만들어져 해를 두고 개봉하였으며 일본 사무라이 영화, 이 소룡 영화, 이탈리아의 스파게티 웨스턴 영화의 음악등을 오마주한 영화라 할 수 있다 애니메이션도 적절하게 담겨 있고 영화 전반에 익숙한 OST들이 나온다 그림자 무술도 ..

영화/외국영화 2021.09.14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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