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영화'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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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1.22 ( 다시 보는 영화 ) 공동경비구역 JSA (96)
  2. 2019.01.15 영화 내안의 그놈-바디 체인지 흔한소재 그러나 웃기는 영화 (120)
  3. 2019.01.09 영화 말모이-지켜야할 우리말 (114)
  4. 2019.01.08 영화 PMC :더 벙커-하정우 해외 진출 가능성을 보여준 작품 (107)
  5. 2019.01.02 영화 아쿠아맨-DC 영웅 계보를 잇다 (97)
  6. 2018.12.28 마약왕 이두삼-히로뽕 밀조단 두목 이황순 이야기 (92)
  7. 2018.12.27 2018년영화 관람결산-기억에 남는 영화 (96)
  8. 2018.12.25 영화 스윙키즈-빌어먹을 이념 (88)
  9. 2018.12.20 2018 영화 관람 결산-2018 박스 오피스 (120)
  10. 2018.12.19 2019 흥행 무관하게 볼만한 재미있을것 같은 영화-미스터 주,광대들,뺑반,퍼펙트 맨,검객외 (88)
  11. 2018.12.18 영화 도어락-공효진의,공효진에 의한 영화 (98)
  12. 2018.12.11 영화 국가부도의 날-비정규직의 씨앗,온고이지신의 교훈 (95)
  13. 2018.12.10 2019년 개봉 기대되는 영화-기생충,비스트,남산의 부장들,천문:하늘에 묻는다,나쁜 녀석들 더무비,지푸라기~ (115)
  14. 2018.12.04 2018 제39회 청룡영화상-탁 치니 억 박처원,미쓰백 청룡을 품다 (106)
  15. 2018.11.27 드라마 '마더"의 극장판 영화 미쓰백 (106)
  16. 2018.11.20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슬프지 않지만 눈물이 나는 영화 (90)
  17. 2018.11.13 완벽한 타인-완벽한 리메이크 (96)
  18. 2018.11.06 3년만에 다시본 영화-미쓰와이프 (102)
  19. 2018.10.30 조선명탐정-흡혈괴마의 비밀 조선명탐정 시리즈는 끝? (92)
  20. 2018.10.23 명당( FENGSHUI: 펑수이,풍수 ) -영어 제목을 왜 중국어로 했을까? (112)
  21. 2018.10.16 암수살인-범인이 아닌 피해자를 찾는 영화 (91)
  22. 2018.10.11 서치(Searching )-독특한 스타일의 참신한 영화 (118)
  23. 2018.10.10 원더풀 고스트-차라리 "투깝스"가 재미있다 (99)
  24. 2018.10.09 안시성-최고의 한국 전투 영화 (98)
  25. 2018.10.02 영화 협상-협상의 성공 조건은 솔직해야 한다 (97)
  26. 2018.09.25 탐정 영화-그림자 살인 (58)
  27. 2018.09.18 영화 꿈의 제인-소외된 사람,불행한 사람이 들려주는 이야기 (96)
  28. 2018.09.11 남자들이 봐야할 영화 남자 사용설명서 (98)
  29. 2018.09.06 킬링타임 영화-나를 차 버린 스파이 (82)
  30. 2018.09.04 영화 푸른 노을- 누구에게나 인생에 푸른 노을은 있다 (95)

TVplus를 틀었더니 마침 시작하는 영화가 있어 보게 되었다.

오래전 본 영화이고 중간 중간 케이블에서 봤었지만 차분히 전편을 다시 보게 된건 최초 관람이후 처음이다

 

"공동경비구역 JSA" 지금의 박찬욱 감독을 있게 한 영화다.

이 영화 이후 박찬욱 감독은 "복수는 나의 것" " 올드 보이" "친절한 금자씨" "설국 열차""아가씨"등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감독중 한 사람이 되었다.

 

2000년 9월 개봉되었으니 20년전 촬영된 작품이다.. 2015년 재개봉 되기도 했다.

20년전의 송강호,이병헌,이영애,신하균,김태우의 풋풋한 모습을 볼수가 있다.

 

이 영화는 박스오피스 공식 집계 기록은 없으나 당시 600만 가까운 관중 동원을 했다

2000년에 600만이면 지금 천만 영화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요 배우 4명의 필모그래피를 확인해 봤더니 이영애는 당시 드라마 주연을 하기도 했으나 이 영화 이후 스타가 되었고

곧이어 대장금( 2003년 )의 장금이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누렸다.

송강호는 2000년 이전에 조연으로 출연하다가 이 영화 이후에 주연으로 발 돋움 하게 된다

이 영화로 38회 대종영화 남우주연상을 받게 되고 한국의 최고 배우가 되는 발판이 된 영화다

이병헌도 마찬가지다 작은 영화에서 주연을 하기도 한 배우였으나 그 역시 이 영화로 주목을 받는다.

신하균은 거의 무명이었으며 김태우도 조연역을 전전하였었다

 

 

2018년 4월 17일 우리는 역사적인 장면을 감격적으로 TV로 지켜 보았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의 손을 잡고 군사분계선을 잠시 넘어갔다 온것이다.

이후 현재까지 활발한 남북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

이 영화가 만들어진때가 김대중 대통령시기였으니 아마 상영이 가능했었을수도 있다.

 

"그림자 넘어 왔어..조심하라우"라는 대사는 그때의 시대상을 말해 주는것 같기도 한다

 

이 영화는 김광석,한대수의 음악을 OST로 사용하여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으며 (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 )

지금 흔히 사용하는 "대박"이라는 표현이 이 영화 대사에 나오므로서 유행의 시초가 된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광석이는 왜 일찍 죽었대; 광석이를 위해서 한잔"

 

지금에야 알게 된 사실은 이 영화는 원작 소설이 있었다..'박상연의 장편소설 DMZ

 

( 한줄줄거리 )

긴장감이 감도는 공동경비구역에서 한발의 총성이 울려퍼지고 연이은 총성 후에 한 병사가 돌아오지 않는

다리 중간을 넘어오다 쓰러지고 남과 북은 다리를 사이에 두고 한바탕 총격전을 벌인다.

이 사건이 있고나서 남과 북은 살아남은 남한의 이수혁 병장과 북한의 오경필 중사를 내세워 서로 다른 주장을 펼쳐

사건은 점점 미궁으로 빠져든다.

이에 중립국 감독위원회에서는 사건 조사를 위해 스위스 군법무단 소속 소피 장 소령을 파견하여 사건을 수사한다.

하지만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생존자 이수혁과 오경필은 서로 묵묵부답으로 일관한다.

두 명의 취조로는 별다른 사실을 알아내지 못한 소피 장은 현장에서 발견되지 않은 '수수께끼의 탄알'을 찾는데 주력한다.

하지만 사건 최초 목격자인 남성식 일병이 취조를 받다 창문 밖으로 투신하면서 이수혁은 흔들리기 시작한다.

이수혁은 작전 중에 알게된 오경필과 정우진과 분사분계선을 넘어 친한 관계를 유지한 것을 숨기려한다. 그

리고 소피 장 역시 상부에서 이 사건을 조용히 덮어버리라는 압력을 받는다.  ( 씨네21 인용 )

 

빠른게 중요한게 아니다.침착과 대담이 중요

진실을 감춤으로써 평화가 유지되는 곳-JSA

좋아서 선택한 실패

 

★★★★☆ 20년이 지나가지만 군사분계선은 언제쯤 열릴까? 지금 봐도 의미있는 영화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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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T. Juli 2019.01.22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 영화가 새롭게 재현되네요

  3. BlogIcon 새 날 2019.01.22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재밌게 봤었던 작품이네요. 당시 북한을 저렇게 우호적으로 그릴 수 있었다는 게 획기적이었고요. 배우들의 연기나 내용 모두 훌륭했던 걸로 기억됩니다.

  4. BlogIcon 후미카와 2019.01.22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장에서 봤지요. 그 당시도 저럴 수도 있겠구나 싶었는데 20년이 지나서 감동적인 뉴스를 TV에서 보게되네요.

  5. BlogIcon Jenna. 2019.01.22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장에서 재미있게 보고 이후로도 몇번 재관람했던 영화입니다.
    배우들의 연기가 참 좋았던 영화에요~ㅎㅎ

  6. BlogIcon 빗코 2019.01.22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서만 나올 수 있는 영화이기도 하고, 분단의 현실을 잘 묘사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당시의 출연진들이 지금은 다들 쟁쟁한 배우들이 되었네요. ㅎ

  7. BlogIcon 아이리스. 2019.01.22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언제적 영화입니까~
    다시봐도 새로울 것 같아요~~
    이병헌이랑 이영애 지금보니 참 어렸네요..ㅎㅎ

  8. BlogIcon 로안씨 2019.01.22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동경비구역 정말로 재미있게 본것 같아요 ^^ 여기에 나오는 배우들을 저 시대부터 지금까지 너무나도 좋아하고 있습니다 특히 송강호씨와 이병헌씨는 말이죠 ㅎㅎ

  9. BlogIcon H_A_N_S 2019.01.22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벌써 그렇게 오래된 영화가 되었나요? 정말 재밌게 본 영화였어요. 기억이 새롭네요ㅎㅎ

  10. BlogIcon luvholic 2019.01.22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 봤었는데..ㅎㅎ 지금 시대상에서 보아도 큰 의미가 있겠습니다^^
    추억의 배우들도 보이구요~

  11. BlogIcon 라미드니오니 2019.01.22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재미있게 봤던 영화입니다.
    지금 다시 보면 또 다른 감상을 가질 수 있겠네요.
    어서빨리 이런날도 있었지.. 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12. BlogIcon 죽풍 2019.01.22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기 있었던 이 영화도 못 보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13. BlogIcon Jay and Meg 2019.01.22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에 넷플릭스로 미스터 션샤인을 보고 메구가 전엔 이병헌 별로였는데, 뭔가 다르게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이 영화도 dvd말고 iptv로 볼 수 있는 기회가 오면 꼭 보여주고 싶네요. 줄거리 보니 영화가 머리속에 떠오르네요 몇번 본 영화였는데 ㅎㅎ

  14. BlogIcon peterjun 2019.01.22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된 영화네요.
    당시 화제가 되었던 영화고, 정말 많은 분들이 본 영화이기도 하지요.
    근데 새삼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 걸 저도 포스팅 보면서 깨닫게 됩니다. ㅎㅎ

  15. BlogIcon ruirui 2019.01.23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동경비구역JSA, 당시도 너무 재밌게 봤는데,
    이제 다시 봐도,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

  16. BlogIcon M의하루 2019.01.23 0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보고싶어지네요~ 잘보고갑니다~

  17. BlogIcon avada 2019.01.23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20년이나 되었네요.
    다시 한 번 보고 싶어지네요.

  18.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1.23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옛추억 새록 새록 나는군요 ㅋ
    한 번 더 보고 싶네요 ㅎ

  19. BlogIcon TheK2017 2019.01.23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언제 시간 나면 함 다시 봐야겠네요.
    참 세월이 빨리 흐르네요. ^ㅇ^*

  20. BlogIcon 까칠양파 2019.01.23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양수리 영화세트장이 아니라, 진짜 그곳으로 놀러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늦어도 가을쯤에는 갈 수 있겠죠.ㅎㅎㅎ

  21. BlogIcon veneto 2019.01.23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짜 20년이네요 세월의 흐름이 확연하게 보입니다 ㅎㅎ

오랫만에 친지들과 영화를 보았다.

일년에 한,두편 영화를 볼까 말까 하신분들인데 코믹 영화면 부담없이 보실수 있을것 같아 모시고 간것이다

 

영화 "내 안의 그 놈"은 기존 영화에서 많이 보아 왔던 바디 체인지 영화다

바디 체인지 영화는 그간 해외 영화뿐 아니라 우리 영화에서도 꾸준히 소재로 활용되어 왔다.

국내 영화에서 바디 체인지 소재로 가장 흥행한 영화는 아마 심은경을 스타로 만든 "수상한 그녀"일것이다.

 

최근에 본 영화는 "미쓰 와이프""원더풀 고스트""아빠는  딸"등이 영혼이 바뀌고 신체가 바뀌는 영화들이다.

이렇듯 흔한 소재이기 때문에 흥행하기는 쉽지 않다.

 

결말이 대체적으로 예측되어 지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상한 그녀"처럼 스토리가 탄탄하고 코믹이 가미된다면 흥행할수 있는 요소가 있다.

 

이 영화 "내안의 그놈"도 각본,각색에 5분이 심혈을 기울여서인지 상영 2시간 내 재미를 주는 영화였다.

이 영화는 기존 흥행한 영화를 하나씩 가져온듯 하나 그게 어색하지는 않다

 

B1A4 아이돌 그룹 출신인 진영이 김아중의 "미녀는 괴로워"처럼 특수 분장의 실찐 모습이었다가 핸섬하게 바뀌고

처음 주연급 연기를 맡았다는게 믿기질 않을 정도의 연기력을 보여 주었다.

( 이력을 확인해 보니 KBS 연기 대상 신인상을 2016년에 수상한바 있다. )

영화 후반부와 초반에 활약한 박성웅은 영화 "두사부일체"가 생각나는 조폭 두목역을 거부감 없이 해주었으며

근래 화제가 되기도 했던 김부선이"말죽거리 잔혹사"영화 처럼 등장 하기도 해 씁쓸했다

 

라미란과 이준혁은 특유의 재치 있고  능숙한 영기로 영화의 웃음을 배가 시켜 주기도 했다.

( 한줄 줄거리 )

조폭 두목인 그럴듯한 회사의 사장인  판수(박성웅)를 우연히 옥상에서 떨어진 고등학생 동현(진영)이 덮치면서

둘은 육체가 제대로 바뀐다.

게다가 판수는 동현의 몸으로 첫사랑 미선(라미란)과 존재도 몰랐던 딸 현정(이수민)을 만나게 되는데..

 

굳이 메시지를 찾아내자면아빠는 딸에서는 역지사지를 알려줬다면 이 영화에서는 학교 폭력과 왕따를 알려 준다

 

뭔소리야..이게

 

★★★☆ 익숙한 짬뽕밥이지만 그런대로 맛있다..팝콘 영화

 

덧 1. 꽁치라면이 유행할듯..

    2.역행성 기억상실증 : 원인 전에 (대부분 외상으로 인해 발생한다)일어난 일을 기억 못하는 것이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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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1.15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고편으로 봤는데 꼭 보고 싶어요. ^^

  3. BlogIcon T. Juli 2019.01.15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만화 리메이킹 한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는 이미 성공한 영화였지요

  4. BlogIcon 草阿(초아) 2019.01.15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하고 재밋는 소재이긴 하지요.
    몸이 바뀐다... 실제론 일어나지 않을일이지만,
    어쩜 실제로 일어나는 일처럼 느껴지는..
    영화와는 담을 쌓고 산지가 너무 오래되었습니다.
    올해는 한편의 영화라도 봐야지 계획하고 있습니다.
    가게 될지는 미지수입니다.^^

  5. BlogIcon 강봥옵써 2019.01.16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믹이라서 부담없이 재미있게 볼수 있는 영화인거 같습니다.

  6. BlogIcon 둘리토비 2019.01.16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인지"라는 영화가 있던 게 떠오르네요
    특히 조장혁의 몆몆 노래가 영화상에서 불려져서 유명하기도 했죠.
    바디 체인지의 부분이 분명 좀 식상하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시나리오 가운데 또 다른 스토리가 잘 짜여져 있다면,
    그렇다면 다시 볼 수도 있겠지요~^^

  7. BlogIcon 라오니스 2019.01.16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재가 특별해 보이지 않는다 했는데 ..
    뭔가 개성있게 잘 믹스했나보군요 ..
    기분좋게 웃을 수 있는 영화가 좋습니다 .. ㅎㅎ

  8. BlogIcon TheK2017 2019.01.16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오래된 소재를 버무려 웃음을 자아냈으니
    정말 감독님에게 찬사를 보내고 싶었습니다.^ㅇ^*

  9. BlogIcon 빗코 2019.01.16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지들과 가볍게 보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10. BlogIcon 꿍스뿡이 2019.01.16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의 마지막에 "뭔소리야 이게"라고 하신글에 웃고 갑니다 ㅎㅎ

    박성웅은 '신세계'의 이미지가 강한데
    해피투게더를 시작으로 연기영역을 확장해 나가려 노력하는거 같습니다 ㅎㅎ

  11. BlogIcon sotori 2019.01.16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저도 바디체인지 영화 보고 싶어 지네요 ^^

  12. BlogIcon 까칠양파 2019.01.16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익숙한 짬뽕맛인데, 그런대로 맛있다고 하니, 나름 재미있는 거 같아요.
    재미있다는 평도 많던데, 말모이도 아직이라서 말모이부터 보고 봐야겠네요.ㅎㅎ

  13. BlogIcon 슬_ 2019.01.16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거 그냥 뻔한 영화아니야~? 했는데 주변에서 은근 재밌다는 평이 많네요 ㅎㅎㅎ
    가끔은 심오하지 않은 영화도 보고 싶으니까요 ^_^

  14. BlogIcon veneto 2019.01.16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미란 누님이 하드캐리할것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ㅎㅎ 아는형님에서도 정말 웃겼어요

  15. BlogIcon peterjun 2019.01.17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하네요. 막내 동생이 보고 오더니 재미있었다 하더라고요.
    진영이 처음에 연기할 때 팬들조차 폭소를 할 정도로 발연기였는데...
    엄청나게 발전했군요. ^^

  16.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1.17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릭 장르의 영화이군요? 빵빵 터질것 같습니다 ^^

  17. BlogIcon YoungTravel 2019.01.17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영화포스터 보고는 별로일거라 생각했는데 이 글 보니 볼 만한 영화라는 생각이드네요^^ 포스팅 잘 보구 갑니다^^

  18. BlogIcon H_A_N_S 2019.01.17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볍게 보기 괜찮을 거 같아요. 아직 VOD로는 안 보이네요ㅎㅎ

  19. BlogIcon M. Cassandra 2019.01.18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어보여요 ㅋㅋㅋ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울적한데 기분전환용으로 좋겠네요^^

  20. BlogIcon Bliss :) 2019.01.19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인지 영화라 재미있겠다 했는데 묵직한 무엇이 있나보네요ㅎㅎㅎ 저도 찾아서 봐야겠어요^^ 해피 주말 되세요~

  21.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1.20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배우들만 보아도 잼있을것만 같은 영화네요 ^^

영화를 볼수 있는 시간의 영화를 찾다 보니 "말모이"가 눈에 띈다.

어랏..1월 9일이 개봉이었던것 같은데.벌써? 하는 생각에 예매를 하고 알아 보니 "유료 시사회"다

일단 올해의 첫 영화는 '말모이"로 테이프를 끊었다

 

스윙키즈가 대규모 유료 시사회를 시작했다가 성공을 못했는데 말모이는 어떤 영향을 받을지 궁금하다.

 

영화 제목인 "말모이"는 1910년대 편찬된 현대적인 국어사전을 말한다

 

영화는 일단 재미있고 감동이 있다

비교적 긴 런닝타임인 135분임에도 지루함을 전혀 느낄수 없었다.

천만 영화인 "택시운전사"의 각본을 쓴 엄유나 감독의 데뷔작이기도 한데 앞으로  더욱 기대를 하게 만든다

 

탄탄한 줄거리,군더더기 없는 전개와 출연 배우들의 진정성 있는 연기가  이 영화를 감동으로 보게 만든다

 

얼마전 구조 작전중이던 한국 광개토함에 대한 일본초계기의 위협스런 근접 비행에 대한 일본의 어처구니 없는

행태가 있었던지라 일본은 정말 비열하고 분통을 터뜨릴만한 족속들이라는걸 (비록 영화지만 ) 다시 한번 더

각성을 하게 만든다.

 

 

영화 범죄도시에서 연변의 조폭 장첸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햇던 윤계상은 이번엔 조선어학회 사징으로 출연해

차분하고 담담한 연기를 펼치는데 ( 같이 본 아내는 연기가 별로라고..)

까막눈 전과자인 유해진이 조선어학회에 심부름을 하면서 우리말의 소중함을 조금씩 알아가는데 일조를 하게 된다

영화는 그런 유해진의 변화 과정을 차근 차근 보여 주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 낸다

 

기존의 영화에서의 다른 느낌의 배역을 한 조선생 역의 김홍파, 시인 임동익역의 우현, 기자 박훈역의 김태훈등이

나와 편안함과 색다름을 주기도 했다.

허성태는 일본 경찰 간부역을 욕이 나올 정도로 잘해 주었다

( 한줄 줄거리 )

극장에서 일하다 잘리고 아들 학비 때문에 정환(윤계상)의 가방을 훔치려다 실패한 까막눈 홀아비 판수(유해진).

판수는 우연히 조선어학회 사환으로 취직하지만 첫 만남이 나빴던 조선어학회 대표 정환과 사사건건 부딪힌다.

한글을 읽고 쓰는 것을 조건으로 취직한 터라 난생처음 가나다라를 배우기 시작한 판수는 차츰 민족의 정신이 담긴

말을 지키는 것이 나라를 지키는 길이라 믿는 정환의 마음을 이해하고 말모이 작업에 열심히 동참하게 된다

일본 경찰의 감시와 탄압아래 말모이의 작업은 계속되고 최종 원고가 만들어 지는데...

 

말은 곧 정신이다..글은 생명이다

그동안 애 쓰셨소..

 

★★★★ "나"가 아닌 "우리"를 일깨워 주는 영화..

 

덧 1, 풍비박산 : 사방으로 날아 흩어짐’을 뜻하는 말은 ‘풍비박산(風飛雹散)’으로 바람이 날리고(풍비) 우박이

      흩어지는(박산) 상황을 나타내는 말이다. ‘풍지박산’은 ‘풍비박산’을 잘못 표기한 것이다.

    2. 민들레 : 문들레란 말이 어원으로 사립문 둘레에서 자주 볼수 있는 꽃이란 뜻이

    3. 오랜만에 들어 보는 "낑가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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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죽풍 2019.01.09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모이, 말을 모아 놓았다는 뜻인가 싶네요.

  3. BlogIcon mooncake 2019.01.09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마 모시고 가서 봐야겠네요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4. BlogIcon 빡런 2019.01.09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보러가야겠습니드.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 BlogIcon ruirui 2019.01.09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모이 뜻도 이제야 알았네요..
    뜻도 알고 좋은 영화 소개 잘 배워갑니다 ~^^

  6. BlogIcon luvholic 2019.01.09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모이 영화 정말 궁금했는데 내용을 보니 더욱 끌리네요.^^
    항상 궁금했던 영화 발빠르게 리뷰해주셔서 도움이 됩니다 !

  7. BlogIcon 로안씨 2019.01.10 0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프랑 꼭 보러가야겠어요. 그리고 우리말 사전을 편찬하신 주시경님이라는 것도 새롭게 배우고 갑니다. 좋은 영화리뷰 감사합니다

  8. BlogIcon IT넘버원 2019.01.10 0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보자 보자 하면서 미루고 있는데 한번 봐야겠어요.^^

  9. BlogIcon yewollia 2019.01.10 0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해진이 주연이라니 믿고봐야겠네요 ㅎㅎ 개봉된지도 몰랐는데 정보 감사해요~

  10. BlogIcon 라오니스 2019.01.10 0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문에서 감독 인터뷰 보고서 .. 더 관심 가는 영화입니다 ..
    역시 영화를 잘 만들었나봅니다 ..
    요즘 유해진 배우가 나오는 영화는 다 잘되는듯 합니다 .. ㅎㅎ
    민들레에 그런 뜻이 있었군요 .. ^^

  11. BlogIcon 원당컴퓨터학원 2019.01.10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우리말을 지켜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 꼭 보고 싶은 영화네요.

  12. BlogIcon 한종덕PD 2019.01.10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봤는데, 올해에 어울리는 영화가 될 것 같습니다.ㅎㅎ

  13. BlogIcon 빗코 2019.01.10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아주 재밌을만한 소재같진 않은데 울림이 있는 좋은 영화인가 봅니다. 일제시대때는 정말 많은 분들이 본인을 희생해서 다수를 위해 피를 흘리신 것 같아요.

  14. BlogIcon 까칠양파 2019.01.10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보셨네요.
    저도 보려고 찜해놓고 있습니다.
    얼마전 국립한글박물관에 가서 직접 말모이를 보고 온터라, 더더욱 보고 싶은 영화에요.ㅎㅎ

  15. BlogIcon H_A_N_S 2019.01.10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재가 끌리지는 않지만 좋은 영화라는 느낌을 언뜻 기사로 접했는데 맘에 드셨나 봅니다.
    올해 제 첫 영화는 뭐가 될지.. ㅎㅎㅎ

  16. BlogIcon 유하v 2019.01.10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봉하자마자 보고 왔는데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한글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달았어요^^

  17. BlogIcon peterjun 2019.01.11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소문으로 괜찮다고 알려지고 있는 것 같아요.
    소재가 맘에 들어 보고 싶네요. ^^

  18. BlogIcon sotori 2019.01.11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낑가달라고는 처음 들어보는 말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ㅎㅎ

  19. BlogIcon 건강따는 꿀벌이 2019.01.11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모이 뜻이 궁금했는데 잘 알았고 내용에 대해서도 잘 봤습니다.^^

  20. BlogIcon 슬_ 2019.01.11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말 사전을 가진 나라가 몇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말을 지키려 노력하신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21. BlogIcon veneto 2019.01.13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영화를 성공적으로.. 보셨군요
    이 멋진 우리말을 외국에서도 사용하는곳이 있다고 들었는데 자랑스러운것 같아요!

 

* 보시기에 따라 스포라 생각될수가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나는 12월 개봉한 국내외 대작 영화중 이 영화가 가장 좋았다

2~3가지 점에서 이 영화에 대한 호불호가 분명히 있을것이다.

 

첫째는 북한 상황을 소재로 한 점에서이다.

븍한이라면 빨갱이라면서 경기를 일으키는 사람들은 이 영화를 보면 내심 불편한 장면들이 없지 않다

극중 대사중 "북한 고맙다"라든지 "야..남조선, 어이 북한"이라는 용어가 당연히 귀에 거슬릴것이고 불호일것이다

 

두번째는 드니 뵐뵈브 감독의 "시카리오:암살자의 도시"에서 잠깐 보여준 1인칭 슈팅 게임 방식의 촬영이다

내가 직접 게임을 하는듯한 근접 촬영,어지러운 촬영은 익숙하지 않은 관객은 조금 혼란이 있을수도 있다

 

그리고 내년이면 미국 대통령 선거가 있을건데 대통령 당선을 위한 물밑 전략등이 영화에서처럼 충분히 있을수 있다

는 점과 한국 영화가 미국 대통령 선거를 언급한다는것에서부터 논란이 있을수 있다.

이 영화를 이끌어 가는 하정우는 대사의 90%를 영어로 소화한다는점에서 정말 경이롭다

미국인이 보기에  하정우의 영어가 미국에서 살았거나 오랜 유학 생화릉 한 유학생 수준 정도의 영어를 구사했다하니

짧은 기간 하정우의 노력이 감탄을 금치 못할 정도다

그는 이 영화를 위해 미국에 한달을 머물며 영어 연기를 하는 코치와 엄청난 노력을 했다 한다.

 

이 영화를 교두보로 하정우는 물론 한국 영화들이 이젠 K-POP을 뛰어 넘는 K-MOVIE 붐을 일으킬수 있기를 고대한다

 

영화에 등장하는 PMC는 Private Military Company의 줄임말로 국적도 명예도 없이 전쟁도 비즈니스라 여기는 글로벌

군사기업을 일컫는다.

앞으로 핵위험이 없어지고 종전으로 평화 시대가 와서 군비 축소가 되면 군대도 자연히 자본 논리에 의해 용병들의

시대가 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영화에서처럼 같은 민족이 다른 용병 회사에서 총을 겨누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이 영화는 작은 반전이 있다.

급박한 상황에서 살기 위해 배신에 배신을 하는 과정에서 마지막 선택은 결국 양심이다.

또 하나 생생한 음향 효과는 내가 마치 현장에 와 있는듯한 느낌을 준다

 

( 한줄 줄거리 )

근미래인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일에 북한의 2인자 이영택 장군을 잡아 오라는 CIA의 프로젝트를 의뢰받은 글로벌

군사기업 블랙리저드 랩터16팀의 리더 에이햅(하정우)가 지하 30M 비밀 벙커에서 북한의 킹을 구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면서 북한 의사 윤지의와 생존 액션을 펼치는 내용

 

 각자도생(各自圖生 ) : 제각기 살아 나갈 방도를 꾀하는것...현실이다

 사람 살리는데 특별한 이유가 필요하니?

 

★★★★ 한국 영화 해외 진출 교두보가되길.. 약간은 어지럽지만 몰입하게 되는 영화

 

덧..죽음의 기로에서의 선택 .감히 생각조차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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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1.08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pop에 이어 많은 문화컨텐츠들이 빛을 바라는 그날이 오면 좋겠네요 ^^b

  3. BlogIcon 소스킹 2019.01.08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재밌는 후기 잘 봤습니다!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 )

  4. BlogIcon M의하루 2019.01.08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보진 못했는데 더욱 보고 싶어지네요~
    잘보고갑니다~

  5. BlogIcon 참교육 2019.01.08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님의 감상평을 보니 이 영화 꼭 보고 싶어지네요.

  6. BlogIcon 까칠양파 2019.01.08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행이 저조하다고 해서 안봐야지 했는데, 잘못 생각한 거 같네요.ㅎㅎ
    그래도 하정우가 나오는데, 보긴 봐야겠죠.

  7. BlogIcon T. Juli 2019.01.08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영화네요

  8. BlogIcon 둘리토비 2019.01.08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블로그 글에서도 하정우의 연기를 언급하는 포스팅을 읽어 보았습니다.
    그만큼 대단했다는 것인데, 직접 보기 전에는 잘 모르겠지요.


  9. BlogIcon @산들바람 2019.01.08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상황소재 영화!!
    리뷰 잘보고 갑니다.

  10. BlogIcon 모피우스 2019.01.08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고 싶은 영화중 하나인데... 시간이 나질 않습니다.

    리뷰로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하정우... 대단한 배우임에 틀림없습니다.

    4885

  11. BlogIcon 草阿(초아) 2019.01.08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때는 프로가 바뀌기가 무섭게 영화를 보곤하였지만,
    영화를 감상하지 못한지가 너무 오래되었어요.
    그래도 영화에 대한 미련은 늘 한구석에 머물고 있답니다.
    올해는 한편이라도 영화를 보는 해가 되도록해야겠습니다.

  12. BlogIcon 원당컴퓨터학원 2019.01.08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 movie 가 될수 있는 교두보가 되길 바래봅니다.

  13. BlogIcon ruirui 2019.01.09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정우씨가 나오는 영화네요~~
    역시 기대됩니다~^^

  14. BlogIcon Bliss :) 2019.01.09 0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소개하는 짤을 봤는데 신선한 부분이 있더라구요~ 영어 대사도 그렇구요. 하정우 배우의 다재다능함이 끝이 없는 듯해요. 저도 이건 보고 싶더라구요. 흥행에도 성공했음 좋겠네요!

  15.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9.01.09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정우가 좋은 결과가 있기를 저도 응원합니다

  16. BlogIcon peterjun 2019.01.11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 하정우는 정말 멋진 사람이라 생각해요.
    그에게 배울 것이 참 많기도 하고요. ^^
    해외 진출하게 되면 잘해낼 수 있는 배우라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ㅎㅎ

  17. BlogIcon sotori 2019.01.11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정우의 영어실력이 궁금해서 보고싶어지네요..
    이전에 북한 소재로 다룬 강철비? 재밌게 봤는데, 공수래님은 강철비 보셨나요~?

  18. BlogIcon 건강따는 꿀벌이 2019.01.11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정우는 정말 훌륭한 배우죠. 잘 되었으면 합니다.^^

  19. BlogIcon Sakai 2019.01.11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지 못한영화인데 한번봐야겠습니다.벌써 내년이면 미국대통령 선거이군요

  20. BlogIcon 슬_ 2019.01.11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 작품 기대 꽤 했는데 입소문을 많이 타진 않은 것 같네요 ㅎㅎ
    주말에 볼 수 있다면 보고 싶습니다 :)

  21. BlogIcon 베짱이 2019.01.20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터를 보고 기대하게 된 작품인데....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클까봐 극장에서 보지 못한.....
    마약왕의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네요. ㅋㅋ

이루어질수 없는 상상이지만 2014년 4월 16일 그날..아쿠아맨이 있었다면 세상은 좀 더 달라졌을것이다

특히 영화 초반 거대한 잠수함을 들어 올려 수면으로 올려 놓고 승조원들을 구출하는 장면은 더욱 더 그런

상상을 하게 된다

 

2018년 12월 한국 영화를 7년만에 우습게 만든 영화 아쿠아맨 이야기다.

가히 그럴만 하다.

뻔한 스토리지만 현란한 컴퓨터 그래픽은  영화 보는 내내 시선을 잡아 두고 몰입하게 만든다.

 

마블 영웅들에 밀려 그간 힘도 못쓰던 DC가 이번에 알려지지 않았던 아쿠아맨으로 인해 기사 회생한게 아닌가 싶다

* 마블 영웅들
1. 스파이더맨2. 캡틴 아메리카3. X맨4. 헐크5. 아이언맨6. 토르7. 고스트라이더8. 블레이드9. 트랜스포머
10. 데어데빌 (Daredevil)11. 퍼니셔 (Punisher)12. 실버서퍼 (Silver Surfer)

* DC 영웅들

1슈퍼맨2. 슈퍼걸3. 배트맨4. 캣우먼5. 원더우먼6. 플래시 (The Flash)7. 그린렌턴 (Green Lantern)
8. 아쿠아맨 (Aquaman)9. 플라스틱맨 (Plastic Man)10. 저스티스 리그 (Justice League of America)

 

아쿠아맨의 상대역으로 나온 메라 공주역의 앰바 허드는 앞으로 후속 시리즈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어준다

마블의 '스칼렛 요한슨"의 역할을 충분히 해줄것으로 기대가 된다

이 영화를 연출한 감독은 호러 영화로 유명한 "컨저링"의 말레이시아 태생의 제임스 완 감독인데 향후 DC 히어로물을

게속 이어 나가지 않나 싶다.

 

이복동생이 나오는 설정은 마블의 토르와도 엇 비슷해 보이고 상황도 비슷해 보이기도 한다

아쿠아맨의 무기 삼지창은 원래 바다의 신 포세이돈이 사용하는 무기였다.

 

( 한줄 줄거리 )

사정에 의해 어머니와 일찍 헤어지게 된 아서는 육지나 바다에 온전히 섞이지 못한 아웃사이더로 자라지만, 올곧은

아버지의 가르침 덕분에 정의로운 남자로 자란다. 그러던 어느 날 메라(앰버 허드)가 찾아와 아서의 이부형제인

옴(패트릭 윌슨)의 소식을 전한다. 옴이 오랫동안 바다를 오염시켜온 육지를 상대로 전쟁을 준비 중이라는 것.

아서는 메라의 도움을 받아 해저 7개 왕국을 통일시켜 육지와의 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모험을 떠난다.

 

모르는것에 대한 편견은 늘 존재한다

Who are you. I'm nobody..

용자는 자비를 구걸 않는다

 

★★★☆ 한국형 히어로가 그리워진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덧..1.작년 다녀온 우도 등대 공원이 많이 생각났다

    2. 후속편이 예상 되는 쿠키 영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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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강봥옵써 2019.01.02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1월 어떤 영화를 볼것인거 고민했었는데...
    급 댕기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기해년 건강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작년 바빠서 블로그 활동이 뜸했습니다.
    올해는 열심히 할려고 합니다
    예전처럼 자주 방문 부탁드립니다

  3. BlogIcon 죽풍 2019.01.02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에도 좋은 영화 많이 소개해 주세요.

  4. BlogIcon 꿍스뿡이 2019.01.03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고편으로만 봤을때 화려한 영상미는 짐작은 되었습니다만
    영화를 계속해서 몰입하게 만들정도로 잘 만든듯 합니다.

    DC는 저번 원더우먼때도 그랬지만
    단일 영웅이 나올때 빛을 발하는거 같습니다.
    단체로 나올때는 힘을 못쓰더니 ㅠㅠ

    한동안 DC는 각 고유의 캐릭터들을 집중조명하는 영화를
    상영한 후 마블처럼 어벤저스팀을 구성하는것이

    한국관객들의 영화 이해도를 더 높이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1.03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쿠키 영상으로 미루어 다음편도 있을것 같습니다만
      아직 후속작은 시작하지 않았군요,
      아마 이번 성공을 계기로 시작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나저나 한국형 히어로는 정녕 어려운걸까요?

  5. BlogIcon veneto 2019.01.03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재밌다고하던데 영 시간이 안나서 이러다 내려가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ㅎㅎ

  6. BlogIcon 유유로그 2019.01.03 0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보고싶어지네요 ㅎㅎ
    이런 영화는 영화관에서 봐야하는데.. ^^

  7. BlogIcon 도쿄도민 2019.01.03 0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서 CF 하더라고요.
    CG가 엄청나더라고요.

  8. BlogIcon 지식임 2019.01.03 0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C 영웅 영화 계보를 잇는 작품이네요^^
    볼만한가 보네요 볼까말까 고민했었는데 보고싶네요

  9. BlogIcon 원당컴퓨터학원 2019.01.03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웅 나오는 영화는 어렸을때나 지금이나 설레게 하네요.^^

  10. BlogIcon 후미카와 2019.01.03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에 보이는 듯한 리뷰네요. 첫 감상이 뭉클합니다. 잠수함에서 사람들을 구해내는 장면이라니… 영화라도 꼭 보고싶은 장면이네요.

  11. BlogIcon 먹탱이 2019.01.03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디오서 누가 재미 없었다는 리뷰를해서 ㅋㅋㅋ 남편과 1호가 보러간다는걸 초쳤는데^^;; 역시 남의 경험을 뺏으면 안되는거였네요. 직접 보고 감상도 알아서 하라고 해줘야것어요^^;

  12. BlogIcon 낭만ii고양이 2019.01.03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웅 나오는영화 재밌죠~ 기회되면 한번보고싶어지네요^^ 즐거운오후되세요

  13. BlogIcon M. Cassandra 2019.01.03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변지인에 따라면 엄청 재밌게 봤다고 합니다. 저도 새해 기대가 되는 영화중 하나네요~^^

  14. BlogIcon 슬_ 2019.01.03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가 그렇게 썩 마음에 드는 작품이 없네요.
    아쿠아맨 덕분에 DC 세계관에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ㅎㅎㅎ
    처음 잠수함 장면에서는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었네요...

  15.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1.03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웅 이야기를 담은 영화가 CG가 화려해 눈이 참 즐겁지요. ㅎㅎ ^^b

  16. BlogIcon sotori 2019.01.03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낙 판타지와 히어로물 좋아하는 터라 아쿠아맨 관심이 가던 영화 였는데,괜히 실망할까봐 선뜻 보기가 좀 그랬는데, 괜찮나 보군요! 내리기 전에 보러가야 겠습니다^^

  17. BlogIcon peterjun 2019.01.03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후기를 보니 보고싶어집니다. ^^
    DC에서 만든 영화가 그래도 힘을 얻는 건 오랜만에 보게 되는 것 같아요.
    한국형 히어로.... 제가 만들어 보고 싶은 게 꿈이었는데... ㅎㅎ

  18. BlogIcon 겔러 2019.01.03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형 히어로 영화라... 누군가 웹툰 이라도 잘 만들면 보고 싶습니다

  19.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1.06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쿠아맨 너무 보고 싶은데,
    볼 사람이 없어서 혼자 가서 봐야겟어요 ^^;;

  20. BlogIcon yewollia 2019.01.07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쿠아맨 아직 안봤는데 더 늦기전에 빨리 극장에서 봐야겠어요^^

  21. BlogIcon winnie.yun 2019.01.07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 시원하게 잘 봤습니다.
    엄청 재밌진 않아도 영상미 덕분에 보는 재미는 있더라고요.. ㅋㅋ

영화 마약왕은 1970년대 격변의 시기..교묘한 처세술로 당시까지는 최대 히로뽕 밀조 조직을 이끌었던 이황순의

실제이야기를 모티브로 해 만들어졌다

영화에서는 이두삼으로 불리우고 있지만 이황순의 이름이 얼핏 나오기는 한다

조정석이 맡은 김인구 검사는 잡혀 들어온 이두삼을 취조하면서 이두삼이 사용했던 여러 이름들을 말하는데 거기서

이황순을 잠깐 언급했다.

 

역시 청불 영화였던 내부자들과, 그 감독판 영화로 흥행 성공을 이끌어 냈던 우민호 감독이 이번 영화는 그때만큼

흥행은 못할듯 같다

최근 한국 영화 관객들의  수준이  높아져서 이런 일대기 같은 영화는 평가가 박할수밖에 없다

더구나 자극적인면,반전, 화려한 액션이 없다면 말이다

격변의 시대를 되새겨 볼수 있는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후반으로 갈수록 시원함을 느낄수 없는 조금 답답한

영화가 되고 말았다.

 

조정석,배두나,이성민 같은 주연급 배우가 나오고 김대명,이희준,윤제문같은 배우들이 대거 출연함으로 관객의 기대를

모으기도했는데 그런 부분이 오히려 송강호의 원맨쇼 같은 영화에 독이 되었다

 

이 영화는 내가 2018년 기대 영화로 꼽았던 영화이기도 하다

1980년대 신문에 실렸던 한장의 사진은 영화에서도 그대로 재현되었다

1980년 3월 21일자 중앙일보 ( 국내최대 「히로뽕」밀조두목 이황순의 집|비밀투성이 「바닷가의 철옹성」이라는

기사는 영화 내용이 픽션이 아님을 보여준다

 

기사에 따르면 이두삼이 최후까지 항거했던 집은 태창목재 회장의 별장으로 이황순이 매입해 조카 명으로 등기해

마약제조를 하는 비밀공장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이황순은 검거된 이후 최종 15년 형을 선고 받고 복역후 출소 한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그 이후 행적에 대해서는

전혀 알려진바가 없다,

아마 사망했거나 다른 나라로 갔을 가능성이 많다

 

이 영화는 거의 원맨쇼를 하는 독보적인 송강호외에 인상적인 연기를 한 2명의 배우가 있다.

요즘 신 스틸러이기도폭력 조직의 두목 조성강역을 한 조우진과  이두삼의 부인 성숙경 역할을 한 김소진이다

 

특히 김소진은 더 킹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해 작년 청룡 여우조연상을 수상한바 있는데 이젠 그 관록이 더 어 보인다

이젠 대체불가 배우가 된 조우진은 우민호 감독의 내부자에서 싹을 틔웠다가 이번에 꽃을 활짝 피우는것 같다

 

( 한줄 줄거리 )

유신정권 아래 온갖 범죄가 활개치던 1970년대 부산. 뛰어난 밀수입 재주로 가족을 먹여살리던 이두삼(송강호)은

한국에서 직접 필로폰을 제조해 되팔면서 전에 없던 부와 권력을 맛본다.

그러나 정변이 일어나고 마약왕이 되고자 했던 그는 마약 수사로 쫒기게 되는데..

 

분수에 맞게 살아야 한다-수분지족

 

개 같이 벌어 정숭처럼 쓰는게 아니라 정승에게 가져다 준다

 

★★★☆   시대가 낳은 괴물 이두삼의 파란만장 일대기..

 

 

덧. 이 영화의 좋았던 점은 음악이다

     특히 정훈희의 '안개"는 정말 오랜만에 들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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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꿍스뿡이 2018.12.28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선택을 잘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그는 지금 어디에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
    호기심과 상상을 더하며 나름 이런생각 저런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ㅎㅎ

    1980년대의 귀한 사진을 공유해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3. BlogIcon 비르케 2018.12.28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0년대 이야기에 마약까지.. 시작부터 호불호가 갈릴것 같아요.

  4. BlogIcon 새 날 2018.12.28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하던 영화였는데, 초반에 평들이 너무 좋지 않아 포기했습니다. 조우진은 어떤 배역을 맡든 그 이상으로 잘 해내는군요. 점점 명품 배우가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5. BlogIcon 스티마 2018.12.28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송강호 때문에, 보기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추운날씨입니다. 건강 유의 하세요~

  6. BlogIcon 까칠양파 2018.12.28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두삼 부인이 어느분 따라하기가 가장 웃겼던 장면이었어요.ㅎㅎ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전 똑같더라고요.
    송강호가 압권이었지만, 그 속에서 조우진도 참 매력적이더라고요.

  7. BlogIcon winnie.yun 2018.12.28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강호 급의 배우를 데려와서 연출이 좀 아쉬운 영화지 않나... 싶습니다 ㅎㅎㅎ

  8.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8.12.28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가 가기전 꼭 봐야겠습니다!!
    송강호의 연기가 기대되는 부분이네요

  9. BlogIcon T. Juli 2018.12.28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얼한 영화 재미있게 보입니다.

  10. BlogIcon @산들바람 2018.12.28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는싶은데 아직보지 못랬네요
    마약왕 리뷰 잘보고갑니다.

  11. BlogIcon 아이리스. 2018.12.28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약영화라 썩 내키지는 않았던 영화인데
    실화라니 호기심이 생기기는 하네요~^^

  12. BlogIcon 죽풍 2018.12.28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두삼에 대해 많이 들어본것 같네요.

  13. BlogIcon 기역산 2018.12.28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것 같아요.
    마약~부~권력욕심~~~
    마약왕 기회되면 봐야 겠어요.

  14. BlogIcon 행복사냥이 2018.12.28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 잘 보고 갑니다.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15. BlogIcon veneto 2018.12.29 0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두나님대매 보려고 했었는데 이거 요즘 상영관에서 시간대도 애매하더라구요 ㅠㅠ

  16.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8.12.29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이 그닥 좋지 않아 안보고 있는 영화입니다. 공수래공수거님은 괜찮으셨나봐요?

  17. BlogIcon ruirui 2018.12.29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약왕 기대하고 있던 영화였는데,,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것 같네요..
    그래도 좋아하는 배우들이 나오니 연휴때 보러 가야겠어요~^^

  18. BlogIcon 건강따는 꿀벌이 2018.12.30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연말연시 건강하세요.^^

  19. BlogIcon Sakai 2018.12.30 1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한번 봐야겠습니다

  20. BlogIcon 로안씨 2018.12.30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 출연진들이 기대가 됩니다. 이 영화는 아내랑 둘이서 보러가야겠어요 ^^ 요즘 바빠서 데이트도 못하는데 대이트 할겸말이죠 ^^

  21. BlogIcon sotori 2019.01.03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광호와 조정석, 두분모두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인데 다 출연하셨네요 ^^

 

2018년 37편의 영화를 보았지만 ( 2018년 영화 관람 결산 ) 예년과 크게 다르지 않은 수준이었다.

국내 영화( 25편 )를 외화( 12편)보다 배 가까이 많이 보았지만 오히려 인상적인 영화는 외화들이다

내가 본 영화들에 한해서 인상적이었던 영화를 정리 해 본다

 

1. 소리,음악

올해 음악적으로 기억에 남는 영화는 단연코 "보헤미안 랩소디"이다

10월 31일 개봉해 역주행 하기도 하고 예매 1위를 꾸준히 기록, 876만 관객을 달성한 흥행에도 성공한

압도적인 음악 영화다

퀸의 음악과 런던 라이브 에이드 공연 실황을 찾아 보게 만들고 영화를 보면서 전율을 느꼈던 몇 안되는

영화이기도 하다

그리고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2도 여운이 많이 남은 영화였다.

얼마전 관람한 한국 영화 "스윙 키즈"와 "마약왕"도 영화 내용보다는 오히려 음악적으로 더 좋았던 영화다

 

2.인상적인 장면

작년은 "혹성 탈출-종의 눈물"에서 리더 시저의 눈물 한방울이 참 기억에 남았었는데 올해는 국내 영화의 2장면이다

하나는 독전에서 류준열이 염전 부근의 의자에 앉아 석양을 바라보는 장면이고 또 하나는 1987에서 이한열 열사가

최루탄을 맞고 쓰러지는 장면을 강동원의 모습으로 재현한 장면이다

류준열의 장면은 아름다운 미장센이고 강동원의 장면은 역사적인 장면이다.

 

 

3, 열연한 배우들

2014년에는 감윤석과 김윤진, 2015년에는 최민식과 김혜수, 2016년에는손예진과 류승범이었고 2017년에는

나문희 여사와 이제훈을 꼽았었다.

올해도 많은 배우들이 열연을 했지만 암수살인의 주지훈, 미쓰  백의 한지민이 기억에 남는 연기를 펼쳤다.

한지민은 미쓰백의 연기로 비록 흥행은 성공하지 못했지만 올해 청룡 여우 주연상등 각종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4. 최고의 작품

한국 영화 올해의 최고 작품은 두말할 필요도 없이 장준환 감독의 "1987"이다

역사의 흐름을 바꾸는 계기가 된 일련의 사건들을 실감있고 생동감 있게 그려낸 영화다.

김윤석,하정우,강동원,유해진,김태리등  쟁쟁한 배우들의 열연으로 청룡 작품상을 만장일치로 수상한것을 비롯하여

각종 영화제를 휩쓸었다

 

그리고 8월 개봉한 외화 "서치"는 신선한 소재와 내용으로 상상을 뛰어 넘는 전개와 예측을 할수 없는 결말로

아이디어가 좋으면 적은 돈으로도 관객들의 관심을 모을수가 있다는것을 보여 주었다.

 

2019년에도 좋은 영화,메시지를 주는 영화가 많이 볼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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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Augustine™ 2018.12.27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보헤미안 랩소디가 최고의 영화였습니다.
    아직까지 영화의 장면이 선명하게 그려지네요.

  3. BlogIcon 기역산 2018.12.27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 하십니다.
    일년에 이렇게 많은 영화를 보시는군요.
    많은 영화들이 매주 나오는데도
    저는 몇편 못 봤군요.
    2019년에는 흥행작이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4. BlogIcon 지후니74 2018.12.27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987, 정말 기억에 가장 많이 남는 영화입니다.

  5. BlogIcon Deborah 2018.12.27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들만 다 소개를 해주신것 같아서 넘 기쁘네요. 그래요 내년에도 멋진 작품들이 우리 삶을 기쁨으로 채워 줬으면 하네요.

  6. BlogIcon 죽풍 2018.12.27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마니아는 역시 다릅니다.
    저는 올해 한 편 본것 같습니다.

  7. BlogIcon 둘리토비 2018.12.27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같이 진귀한 영화들이었네요
    그리고 이렇게 한 해가 지나가네요~^^

    감회가 느껴집니다~^^

  8. BlogIcon 행복사냥이 2018.12.27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영화를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9.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12.27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수거님 글 내용 보면서~
    몇 영화 챙겨 봐야겠네요 ㅎㅎ

  10. BlogIcon 원당컴퓨터학원 2018.12.27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진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11. BlogIcon 욜로리아 2018.12.27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헤미안 랩소디를 못봤어요~~
    아직 하고 있는 극장이 있겠죠?

  12. BlogIcon 지식임 2018.12.27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나온 영화는 그나마 다 본거 같네요^^

  13. BlogIcon 울트라맘 2018.12.28 0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핸 넘멋진영화 기억에남는영화 저도 잘보았답니다 못본건 다시 챙겨봐야될것같습니다

  14.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12.28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헤미안 랩소디 는 imax 영화관에 가서 봤고 서치만 못봤고 나머지는 다 봤습니다^^

  15. BlogIcon 먹탱이 2018.12.28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헤미안랩소디만은 꼭 극장서 보고 싶은데.....어쩌다 딱 하루 시간되서 본게 독전이네요.ㅠㅠ 선택의 여지 없이 시골 작은영화관에서 딱 하나 했던ㅠㅠ

  16. BlogIcon 스티마 2018.12.28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년 최고의 영화로 서치를 선정하시는데, 전적으로 공감 합니다!!

  17.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8.12.28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퀸의 푹풍을 다시 몰고온 보헤미안랩소디가 제일 기억에 남는군요 ^^b

  18. BlogIcon veneto 2018.12.29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벤져스하고 보헤미안 랩소디가 올해 제일 재밌었던것 같네요 ㅎㅎ

  19. BlogIcon 피치알리스 2018.12.29 0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헤미안랩소디는 진짜 보고싶은 영화 1순위예요. 꼭 봐야죠! ^^ 퀸의 음악은 최고입니다. ㅎㅎ

  20. BlogIcon 건강따는 꿀벌이 2018.12.30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영화를 별로 못 봤답니다. 영화는 워낙 호불호가 분명한 것이라 권유받고 본 것 중 재미있었던 것은 다섯 손가락에 꼽을 정도였죠. 영화결산 잘 봤습니다.^^

  21. BlogIcon 로안씨 2018.12.30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헤미안랩소디 정말 기대작중 하나입니다. 요즘 퀸의 열풍이 다시 일어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모르지만 정말로 엄청난 열풍인 것 같습니다 ^^

뮤지컬을 영화로 다시 제작해서 성공한 작품은 그렇게 많지 않다.

해외 작품으로 "시카코,맘마미아,레미제라블.헤드웍"등이 영화로 제작되어 그나마 흥행에서 성공을 한 작품이다

반면 국내의 흥행사례는 그렇게 많지가 않다.

일전에 관람했던 뮤지컬 찾기"가 영화로 제작되었었고 그후 마동석이 출연한 "브라더"가 "형제는 용감했다"라는

뮤지컬을 영화화 했었다. 위 두 작품은  장유정 감독이 뮤지컬, 영화 모두 연출을 히였다

 

그 외에는 뮤지컬을 영화화한 작품이 보이지 않다가 이번 "스윙키즈"가 지난 2015년 초연한 창작 뮤지컬

"로기수"를 영화화 한 작품이다.

'로기수"는 김신후 작가가 한국전쟁 당시 종군 기자 베르너 비숍(Werner Bischof)이 거제 포로수용소에서 복면을 쓴 채

자유의 여신상 앞에서 춤을 추고 있는 포로들을 촬영한 사진 한 장을 보고 만들어낸 뮤지컬이다

 

또한 안중근 의사의 생애를 담은 뮤지컬 "영웅"을 영화화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과속스캔들""써니""타짜-신의 손"등 연출한 작품 모두 흥행을 해 무패의 감독인 강형철 감독은 이번에도 불패의

신화를 이어갈수 있을지 궁금하다

영화는 무조건 재미있어야 한다라고 말하던 그의 이야기대로 탭댄스,음악으로 이루어진 영화 스윙키즈는 재미있다

 

뛰어나고 이름있는 배우 대신에 도경수라는 연기 잘하는  아이돌을 주연으로 내세우고 박혜수라는 여배우를 발굴해

내세운게 감독만의 독특한 배우 선정이 이어져 내려 가는것 같다

특히 놀라운건 스윙키즈의 멤버 5명이 보여준 탭댄스 실력이다.

현직  댄서이자 배우인 잭슨역의 자레드 그라임스를 차치하고 나머지 4명의 배우들이 촬영전 5~6개월을 탭댄스를

연마했다 하니 과히 놀랄만하다

특히 도경수는 엑소그룹이 출연한 "아는 형님"에서 그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 주기도 했다.

 

당구나 골프를 처음 배울때 자다가도 천장이 당구대로 보이고 그린으로 보이는것 처럼 탭댄스도 그런

매력이 있는 모양이다.

 

6.25때의 음악 영화라는 점에서 임시완이 주연했던 영화 "오빠 생각"이 생각나는 영화였다

2015년의 "오빠 생각"은 100만의 관객을 동원해 성공적이지 못했는데 신파가 있고 없음이 다른점이다

 

이 영화로 거제도포로수용소 공원이  각광을 받았으면 좋겠다.

나도 아직 가 보진 못했지만 거제를 방문하면 가 봐야 할곳으로 잠 찍어 놓았다

 

거제포로수용소는 UN군에 의하여 1950년 11월 거제에 1200만㎡ 부지에 설치되었으며 1951년 6월까지

북한군 15만,중공군 2만명이 수용되었었다.

이후 반공포로 석방및 탈출로 2만7천여명이 포로 수용소를 탈출했으며 1953년 7월 휴전협정으로 폐쇄되었다

공산포로와 반공포로간의 끝없는 갈등으로 거제도 제3의 전쟁으로 불리워 지기도 했다

                                    이념전쟁의 희생양이었던 포로들.. -거제포로수용소 유적공원에서 인용

(한줄 줄거리 )

거제도 포로수용소에 새로운 소장이 부임한다. 그는 전쟁 포로들을 이용해서 평화로운 포로수용소 이미지를 만든 다음,

자신의 국제적인 입지를 드높이기 위해 댄스단 공연을 계획한다.

그리고 소장은 브로드웨이 출신의 잭슨 하사(재러드 그라임스)에게 댄스단 공연을 성공시키라 명한다.

수용소 내 포로들을 상대로 오디션을 연 잭슨은 아내를 찾기 위해 유명해지려는 병삼(오정세),

심장이 안 좋은 중국인 춤꾼 샤오팡(김민호), 그리고 춤 추는 재능이 뛰어난 수용소의 말썽꾸러기 로기수(도경수)를

눈여겨본다. 여기에 4개 국어 통역이 가능한 양판래(박혜수)까지 가세해 오합지졸 댄스단원들의 연습이 시작된다

 

키우던 닭도 반동분자 만드는게 이 나라다

 

★★★☆ 영화의 뜻하지 않은 결말은 이념의 희생양이다

 

덧. 1  한국 영화 최초로 사용된 엔딩에 삽입한 비틀즈의 ‘프리 애즈 어 버드(Free as a bird)가 이 영화를 한마디로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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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라오니스 2018.12.25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형철 감독이 이번에는 흥행이 잘 안되는 듯 합니다 ..
    거제포로수용소는 거제여행길에 한번 가보실만 합니다 ..
    우리 현대사에서 잊혀질 수 있지만 잊어서는 안되는 곳입니다 .

  3. BlogIcon ruirui 2018.12.25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는형님에서 봤는데, 실력이 대단 하시더라고요. 내일과 주말에 볼 영화가 많아서 너무 좋습니다~^^

  4. BlogIcon 새 날 2018.12.25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행이 쉽지 않은 영역일 텐데, 뮤지컬을 영화화한 작품이었군요. 도경수는 나름 필모그래피를 하나둘 잘 쌓아가는 느낌입니다. 가까운 훗날이 기대되는군요

  5. BlogIcon 죽풍 2018.12.25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도포로수용소 얘기가 나오는군요.

  6. BlogIcon 먹탱이 2018.12.25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보고 싶은 영화가 한가득인데.... 이렇게 늘 리뷰만 보고 아쉬워 하네요. 어서 문화생활 하고파용

  7. BlogIcon veneto 2018.12.25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윙키즈도 평이 좋던데 전 오늘 범블비를 봤네요 ㅎㅎ

  8. BlogIcon 지식임 2018.12.25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 포로수용소 몇번 가봤는데 한번쯤은 가볼만 한거 같아요. 숙연해져서 나오게된더군요.

  9. BlogIcon 유하v 2018.12.25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뮤지컬 영화는 잘 보지 않는데 리뷰 잘 보고 갑니다 ㅎ

  10. BlogIcon 최 율 2018.12.26 0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이런 영화가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ㅎㅎ 저도 한번 봐볼까해요 ㅎㅎ

  11.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12.26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역시 그 시절 이야기에서 이념은 빼놓을 수 없나봐요.@_@;;

  12. BlogIcon 원당컴 2018.12.26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그 이념이 무서운것 같아요...
    저희도 집에서는 정치 얘기 잘 안하는데요...
    정치 얘기만 하면 우리 집사람과 부부싸움이라도 할 태세입니다.^^
    정말 집에서 키우던 닭도 반동분자 만든다 라는 말...
    그 시절에 태어나지 않았던 것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13. BlogIcon 빗코 2018.12.26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재밌는 영화라고 생각해도 되겠네요. 한국에서 뮤지컬영화로 흥행한 경우는 기억이 없네요. 재미도 있고 내용도 묵직한 것 같습니다.

  14. BlogIcon TheK2017 2018.12.26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말이 가슴에 사무치네요.
    흥행은 가슴 아프게 물 건너 간 것 같지만
    전 개인적으로 정말 좋았습니다.

  15. BlogIcon peterjun 2018.12.26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재가 괜찮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너무 보고 싶은데... 강원도 산골짜기에 터를 잡고 있으니 힘들것 같네요.
    도경수 팬이기도 한데.... ㅎㅎ

  16. BlogIcon H_A_N_S 2018.12.26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뮤지컬 영웅 봤었는데 주제곡이 아주 감동적이랍니다. 스윙키즈는 VOD로 풀리면 한번 보고 싶네요. 거제도...전 언제쯤 가볼런지...ㅎㅎ

  17.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12.27 0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뮤지컬 영화라 퀄리티가 상당할 것 같습니다^^
    다음에 시간이 되면 봐야겟어요

  18. BlogIcon 까칠양파 2018.12.27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독 인터뷰 기사를 보고, 나름 결말을 예측했어요.
    마약왕 보고 다음날 예매를 했다가, 일이 생겨 취소를 하는 바람에 아직 못봤습니다.
    그저 즐겁지만은 않을 영화일 거 같지만, 그래도 보려고해요.ㅎㅎ

  19.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12.27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것도 나름 기대 되는 영화네요 ^^

  20.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8.12.28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볼만한 영화가 참 많네요. ^^b

  21. BlogIcon 로안씨 2018.12.28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소개해주시는 영화 포스팅은 정말로 기대작들이 많네요 ^^

 

영화를 본격적으로 보기 시작한게 2012년이니 올해로 벌써 햇수로 7년째가 되어 간다

2018년도에도 변함없이 영화 관람을 했지만 예년보다 볼만한 영화가 적어서인지 상영관 관람은 좀 줄어 들었다

 

올 한해 관람했던 영화를 결산해본다 (상영관 관람,2018년 12월 20일 포스팅기준)

 

 

1월 "1987"를 시작으로 12월 "도어락"까지 37편을 보았다

( 년말 대작들이 줄지어 상영을 기다리고 있어 2~3편은 더 볼것 같긴 하다 -마약왕,스윙키즈,PMC )

 

1년이 52주니 1주일에 한편이 안되고 9월은 여러 이유로 한달동안 한편밖에 못 봤으며 5편을 본 달은 3번 있었다

2014년에는 50편,2015년은 54편,2016년에 52편,2017년에는 39편보았는데 평년보다는 회수가 좀 줄어들었다. 

2018년은 2017년에 이어 계속적으로 영화산업이 침체되었는지  볼만한 영화들이 적었다

 

2018년 관객 100만 이상을 동원한 영화는  딱 50편이다 ( 12월 15일 기준 )

그중에 외화가 22편,국내 영화가 28편이다

2018박스오피스.xls

 

100만 이상 관객동원한 영화 50편중 내가 본 영화는 32편으로 대중성이 있는 영화는 반 이상을 보았고

내가 본 영화에서는  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본 영화중 100만이 안되어 아쉽게 생각한 영화는 미쓰백과 염력이다.

 

[  내가 본 월별 영화 ] 

  상영관 상영관외
제목 제목
1 1987 환생
  코코 아빠는 딸
  1급 기밀 추격자
  그것만이 내 세상  
     
2 염력 골든 슬럼버
  흥부 하모니
  골든 슬럼버 위핏
    눈길
     
3 궁합 파수꾼
  블랙 펜서 아수라
    심야의 FM
     
4 레디 플레이어 원 더 바디
  덕구 페이스 메이커
     
5 7년의 밤 무수단
  독전 희생부활자
    오월애
     
6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런던 해즈 폴른
  쥬라기 월드 더 테이블
     
7 탐정 리턴즈  
  마녀  
  앤트맨과 와스프  
  스카이 스크래퍼  
  인랑  
     
8 신과 함께-인과연 어느 가족
  공작  
  맘마미아2  
  목격자  
  미션 임파서블  
     
9 나를 차버린 스파이 푸른 노을
    남자사용설명서
    꿈의 제인
    그림자 살인
     
10 협상 조선명탐정
  안시성  
  서치  
  암수살인  
  명당  
     
11 완벽한 타인 미쓰와이프
  보헤미안 랩소디  
  미쓰백  
     
12 국가 부도의날 원라인
  도어락  
  동네 사람들  
     
     
     
   

올해 천만 영화는 2편이 나왔다 신과함께-인과 연이 전편 죄와 벌에 이어 천만 관객을 돌파함으로써

쌍천만 영화가 되었고 마불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1121만의 관객을 동원하였다

11월 국내에 Queen의 신드롬을 일으킨 보헤미안 랩소디가 740만을 달성해 역대 음악 영화로는 최고의 관객동원을 했다

2014년 3편. 2015년 4편이었다가 2016년  부산행 1편에 이어 2017년에도  천만 영화가 1편 에 없었는데

2018년도 2편에 그쳐 전국민의 관심을 받는 영화가 나오기가 쉽지는 않음을 보여준다

 

올해 흥행면에서 아쉬웠던건 김광식 감독의 "안시성" ( 544만)이다.

블록버스터로 많은 인원과 장비를  들였고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손익 분기점을 겨우 넘기는

결과를 보였다.

                                                         ( 안시성 스틸컷 )

 

올해도 아쉽게도 상영관에서 독립 영화를 전혀 보지를 못했다

작년,재작년에 좀 적극적으로 보기로 마음먹었는데 아무래도 상영관이 적어서 그럴수 밖에 없긴 하지만

한국 영화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좀 더 자극적인 지원책과 상영이 있어야 할것이다

 

맞이하는 2019년에도 좋은 영화들이 나왔으면 한다

이제 헐리웃도 우리 영화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하니 영화도 한류의 한축이 안 되리라는 법은 없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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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산들바람 2018.12.20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좋아하시는분이네요!!
    저는 올해 영화관을 찾은기억 5회 미만인데~~!!!
    대단하십니다!!

  3. BlogIcon luvholic 2018.12.20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꾸준히 영화리뷰를 해주셔서 다양한 영화 추천을 받을 수 있어 기뻤습니다.^^
    제가 본 영화들도 등장해서 반갑군요!
    올해 본 영화 중에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미쓰백이 큰 기억에 남습니다.ㅎㅎ

  4. BlogIcon 둘리토비 2018.12.20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정말이지 올 해 영화를 두,세편 봤나? 모르겠어요~^^
    내년에는 한 다섯 편은 보고 싶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5. BlogIcon avada 2018.12.20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은 영화를 보셨네요.

  6. BlogIcon veneto 2018.12.20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올해들어서 좀 많이보게되었는데 정말 많이 보셨네요 ㅎㅎ

  7. BlogIcon IT넘버원 2018.12.21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많이 보셨네요.^^

  8. BlogIcon Naturis 2018.12.21 0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영화를 보셨군요. .저는 점점 영화관이 불편해서 집에서만 보게 되더라구요. .영화관에 가면 목이 간지러워서 힘들어요 ㅠㅠ

  9.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12.21 0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봤던 영화들이 많이 보이네요^_^
    공수래님도 영화를 많이 보셧군요?

  10. BlogIcon *저녁노을* 2018.12.21 0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영화정말 많이 보시네요.
    새해에도 좋은 영화 많이 나왔으면 희망합니다.

    잘 보고가요

  11. BlogIcon 지식임 2018.12.21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많이 좋아하시나 보네요
    저두 몇편 봤습니다만
    올해도 좋은 작품들 많이 나온거 같아요

  12. BlogIcon Deborah 2018.12.21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정말 대단 하십니다. 그저 감탄만 나올 정도에요.

  13. BlogIcon 까칠양파 2018.12.21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마약왕을 봤는데, 오호호~~~
    보실거니깐, 이하 생략하겠습니다. 낼쯤 리뷰가 업로드 될테지만요.ㅎㅎ

  14. BlogIcon winnie.yun 2018.12.21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보셨네요 ㅎㅎㅎㅎ
    저는 생각해보면 영화관에서 본건 10편도 안되는것 같은데요.. ㅎㅎㅎ
    SKT에서 1년에 6회 주는 것도 동생 보라고 예매해줍니다.. ㅋㅋ

  15. BlogIcon 로안씨 2018.12.21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영화 참 좋아하는데요! 그중 제일 재미있게 본영화는 뭔니뭐니해도 지금! 만나러갑니다!라는 일본영화입니다 ㅎㅎ 그밖에도 재미있는
    영화가 많은데요 2019년도도 영화 기대작이 많습니다 ㅎㅎ

  16. BlogIcon H_A_N_S 2018.12.21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관 VIP 되고 싶은데 쉬운 일이 아니네요. 서른 편을 넘게 보셨으니 대단하세요. 정말 2019년에는 제가 좋아하는 취향의 영화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하면서 잘 보고 갑니다.

  17.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8.12.22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많이 보셨네요. 저도 꽤나 봤다고 생각했는데
    올해 제 최고의 영화는 아마도 '보헤미안 랩소디'가 될 것 같습니다.

  18.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12.22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에 마약왕 나왔던데~
    너무 보고 깊더라고요 ㅋ

  19. BlogIcon 건강따는 꿀벌이 2018.12.23 0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영화는 극과 극이었던 것 같아요.
    한해도 저물어 갑니다.
    또 한해가 오면 좋은 영화가
    나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합니다.^^

  20. BlogIcon Bliss :) 2018.12.23 0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헤미안 랩소디는 영국 박스오피스도 추 월했던데 놀라운 흥행 같아요 워낙 영화 즐겨보신다는 건 알았지만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정말 많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되세요~

  21. BlogIcon 슬_ 2018.12.25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유튜브에서 망작 영화 리뷰를 보고 있는데 2018년이 참으로 험난하더군요 ㅎㅎㅎㅎ
    망작이 너무 많았어요. 안봐서 몰랐지만요. 저는 역시 1987이 가장 좋았습니다 :)
    1년 전 영화지만 저도 1월에 봐서요 ㅎㅎㅎㅎ

                                                      ( 독전에서의 류준열 )

 

얼마전 2019년 기대 되는 영화로 6편을 소개한적이 있다.

2019년 개봉 기대되는 영화-기생충,비스트,남산의 부장들,천문:하늘에 묻는다,나쁜 녀석들 더무비,지푸라기~

흥행이야 여러 요소가 결합되어 결정되겠지만 개인적으로 볼만하고 대를  하는 영화들이다.

이 영화들 외에도 흥행과는 무관하게 재미있을것으로 ( 팝콘 무비) 생각되는 내년 개봉 영화를 미리 찾아 보았다

 

① 미스터 주 (가제 )

 - 장르 : 코미디,드라마

 - 감독 : 김태윤  ( 재심, 또 하나의 약속 각본,연출 )

 - 출연 : 이성민,배성남,갈소원,김서형

 - 시놉시스 : 초고속 승진을 눈앞에 둔 국가정보국 에이스 태주(이성민)가 중국 특사 판다의 경호를 맡던 중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하고, 이후 동물과 소통이 가능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7번방의 선물의 아역 배우 갈소원이 성장한 모습으로 나올텐데 어떤 모습일지..

 

 

② 증인

 - 장르 : 드라마

 - 감독 : 이 한 ( 오빠 생각 연출 )

 - 출연 : 정우성, 김향기

 - 시놉시스 :  살인 용의자의 변호를 맡게 된 변호사가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아 소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

 2018 청룡 여우조연상의 김향기의 자폐아 연기가 기대된다

                                                   ( 신과 함께 에서의 김향기 )

③ 광대들 (가제 )

 - 장르 : 사극

 - 감독 : 김주호 ( 바람과함께 사라지다 연출 )

 - 출연 : 손현주,조진웅,박희순,고창석,김슬기,윤박,김민석

 - 시놉시스 : 조선 팔도를 무대로 풍문을 조작하고 민심을 뒤흔드는 ‘광대패’가 권력의 실세 ‘한명회’에 발탁되어

                 ‘세조’에 대한 미담을 만들어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이전 정권,가짜 뉴스가 생각나게 하는 영화가 될지..

 

④ 뺑반

 - 장르 : 범죄,액션

 - 감독 : 한준희 ( 차이나타운 연출 )

 - 출연 : 공효진, 류준열,조정석,염정아,전헤진,키

 - 시놉시스 :  차에 대한 특유의 감각을 지닌 뺑반의 에이스 순경 민재(류준열)와 광역수사대에서 뺑반으로 좌천된

                  형사 시연(공효진)이 스피드와 차에 대한 광기로 범죄까지도 서슴지 않는 재철(조정석)을 잡기 위해

                  힘을 합치는 카체이싱 액션 영화

헐리웃과 카체이싱 액션을 어떻게 차별화 할것인지..

 

⑤ 검객

 - 장르 : 사극,액션

 - 감독 : 최재훈 (  연출 데뷔작 )

 - 출연 : 장혁,정만식,조 타슬림,최진호,김현수,장현성,이민혁,지웅배

 - 시놉시스 : 명청 교체기의 조선,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혼란스러운 정세에 맞섰던 검객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장혁이 추노에서 처럼 강렬함을 보여 줄수 있을까?

 

⑥ 돈

 - 장르 : 범죄

 - 감독 : 박누리 ( 남자가 사랑할때,베를린 조감독 )

 - 출연 : 류 준열,유 지태,조 우진

 - 시놉시스 :  부자가 되는 꿈을 가지고 여의도에 입성한 신입 주식 브로커가 여의도 최고의 작전 설계자를 만난 후

                  돈의 유혹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일

 류쥰열, 유지태,조우진 조합 기대만땅

 

⑦ 퍼펙트 맨

 - 장르 : 드라마 코미디

 - 감독 : 용수 ( 신인 감독인지 이력이 전혀 없다 )

 - 출연 : 설경구,조진웅,허준호,김사랑.진선규,지승현

 - 시놉시스 :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된 대형 로펌의 변호사 ‘장수’(설경구)와 퍼펙트한 인생을 꿈꾸는 건달 ‘영기'(조진웅)

                  가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

감독의 역량을 보고 싶다.

류준열과 조진웅 영화가 각 2편이 들어 있다.

 

강형철 감독 ( 써니,스윙 키즈 연출 )은 이런말을 했다.

"영화는 일단 재미있어야 한다"고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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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Deborah 2018.12.19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퍼펙트맨이라는 영화가 기대됩니다. 이렇게 미리 기대작품을 소개 해주시니 너무나 좋은데요.

  3. BlogIcon 도쿄도민 2018.12.19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외 살다보니 요즘 한국 연예인 얼굴보면 처음 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한국 방송 일본에서도 하는데 그때 보고 이런 연예인도 있구나 하고 보고 있답니다.

  4.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8.12.19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들의 연기가 기대되는 영화 '돈'이네요 ^^b
    재미있을것같습니다. ㅎㅎ

  5. BlogIcon 꿈꾸는 에카 2018.12.19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어보이는 영화들이 많네요~~

  6. BlogIcon 『방쌤』 2018.12.19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멤버로만 보면 저는 돈이 제일 땡기는데요~
    기회가 된다면 류준열이 나오는 영화들을 다 챙겨서 보고싶네요.^^

  7. BlogIcon T. Juli 2018.12.19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을 영화들이네요

  8. BlogIcon 까칠양파 2018.12.19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보고싶은 영화가 한가득이네요.
    내년에는 어벤져스도 개봉하는데, 영화관에 갈 일이 많아질 거 같습니다.ㅎㅎ

  9. BlogIcon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2018.12.19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저도 보고싶은 영화 한가득이예요. 특히 증인 영화는 너무 보고싶어지네요^^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이 나와서 더 몰입 할 수 있을거 같아요^^

  10. BlogIcon 기역산 2018.12.19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에 대한 포스팅 멋집니다.
    광대들 기대가 됩니다.
    기회되면 꼭 보고 싶군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11. BlogIcon 로안씨 2018.12.19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에는 재미있는
    영화가 많습니다. 이러한 재미있는
    영화들을 소개해주시니 내년에는 영화관에 자주갈
    것 같네요 ^*

  12. BlogIcon 행복사냥이 2018.12.19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잘 설명해 주시는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13. BlogIcon HAPPYJINI 2018.12.19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되는 영화들이 많네요.
    갈소원 아역도 참 좋아하는 배우인데.. 좋아하는 배우들도 많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14. BlogIcon Sakai 2018.12.20 0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읽고갑니다

  15.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12.20 0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 년 영화 정말 기대됩니다^_^
    좋은 목요일 보내시길 바래요

  16. BlogIcon 원당컴 2018.12.20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년에도 재밌는 영화가 많이 나오네요...
    잘 보고 갑니다.

  17.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12.20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모두 보고 싶어지네요.
    행복한 시간되세요.

  18. BlogIcon peterjun 2018.12.20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류준열, 조진웅 영화가 두 편이군요.
    2019년에는 좀 더 다양한 영화가 나왔으면 좋겠고, 무엇보다 제가 좀 더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19. BlogIcon veneto 2018.12.20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년에 제일 기대하는건 전 어벤져스인것 같아요 ㅎㅎ !!

  20.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12.22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 되는 영화들이 정말 많네요 ㅋㅋ

  21. BlogIcon 건강따는 꿀벌이 2018.12.23 0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흥행안된 영화중에서도
    볼만한 영화들이 있다는 게 신기해요.
    극장에 걸리지 못했거나
    걸려 있더라도 상영기간이 짧았거나
    상영관 수가 적었던 탓일까요?^^

이 영화를 보게 된건 순전히 오기 때문이기도 하고 볼 영화가 없었기 때문이기도 했다.

자주 가는 영화관 사이트에서 시사회 이벤트를 했는데 응모했다가 보기 좋게 낙첨을 했다.

그러고서는 잊고 있었는데 한국형 범죄 공포 스릴러물이라고 해 궁금하기도 하고 마땅히 볼 영화가 없기도 했다

( 이런걸 보면 영화 상영 시기 선택도 참 중요하다-중간에 1.2주 비어 있는 주간을 택하면 망하지는 않을것이다)

 

영화는 조금 잔혹한 면이 있기는 하지만 스릴러 영화답게 긴장감이 있다.

혼자 사시는 여성분들은 아마 이 영화를 보면 문 단속을 한번 신경을 쓸듯 하다.

남자들도 혼자 살면 때때로 무서워질때가 있는데 여성들이면 오죽하나 싶기도 하다.

 

2018년 기준으로 여성 혼자 사는 가구는 284만 가구나 되며 2025년에는 323만 가구가 될것이라  예상을

하고 있기도 하다 ( 경향신문 2018.12.8 기사에서 발췌 )

 

과잉친절과 이유 없는 호의는 일단 경계하고 보는게 좋다

 

이 영화에 출연하는 배우는 그다지 많지 않다.

그래서 공효진 배우가 더욱 돋보이기도 한다.

스릴러퀸이라는 명성이 그냥 얻은 명성은 아니다.

 

영화 써니에서 인상적인 역을 했던 김예원이 무난한 연기를 보였다.

악역 전문이던 김성오는 이번에 형사 역으로 이미지 변신을 했는데 용두사미가 되버린 역할이 되고 말았다

( 한줄 줄거리 )

은행 비정규직 사원인 경민(공효진 분)은 오피스텔에서 혼자 살고 있다. 그의 집 곳곳에는 남성 속옷과 구두가 있다.

혼자 사는 티를 내지 않으려는 것이다. 그러나 어느 날부턴가 이상한 점이 집 안팎에서 포착된다.

몇 번 마시지 않은 우유가 거의 비어 있거나 내려뒀던 화장실 변기뚜껑이 올라가 있다.

가장 의심스러운 상황은 반쯤 열려 있는 현관 도어락 커버다. 비밀번호를 바꿔보지만 두려움은 가시질 않는다.

비밀번호를 바꾼 날 밤, 누군가 현관문을 강제로 열려고 한다. 경민은 경찰에 신고하지만 출동한 경찰은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이다. 오히려 경민을 예민한 사람으로 몰고 간다.

그러다 은행 영업시간에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고, 경민 주변에서 끔찍한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여기서 뭐해"

범인은 의외의 인물일수 있다

 

★★★ 공효진의,공효진에 의한 한국형 범죄 공포 스릴러 .

 

덧. 1. 이제 미국 CSI처럼 한국형 과학 수사가정말 중요하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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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참교육 2018.12.18 1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술이라는 이름의 공포 영화...글쎄요. 저는 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