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영화'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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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3.19 ( 감동 영화 ) 내 이름은 칸-인도판 포레스트 검프,세상을 바꾸는 오랜 여정 (99)
  2. 2019.03.12 영화 아티스트:다시 태어나다-예술의 창작과 표절을 생각하게 하다 (96)
  3. 2019.03.05 영화 항거 유관순이야기-일본은 기필코 망할것이다 (106)
  4. 2019.02.26 영화 사바하-종교 추리 장편소설을 읽은듯한 느낌 (103)
  5. 2019.02.19 웰메이드 법정영화 증인-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99)
  6. 2019.02.12 영화 극한직업-여러사람을 살린 영화 (118)
  7. 2019.02.11 설날 방송 TV영화 비밥바룰라 그리고 너의 결혼식 (94)
  8. 2019.02.05 독립 영화-힘내세요 병헌씨-자신에게 보내는 응원 (45)
  9. 2019.01.29 ( 다큐멘터리 영화 ) 법정스님의 의자-본래무일물(本來無一物) (93)
  10. 2019.01.22 ( 다시 보는 영화 ) 공동경비구역 JSA (96)
  11. 2019.01.15 영화 내안의 그놈-바디 체인지 흔한소재 그러나 웃기는 영화 (121)
  12. 2019.01.09 영화 말모이-지켜야할 우리말 (117)
  13. 2019.01.08 영화 PMC :더 벙커-하정우 해외 진출 가능성을 보여준 작품 (107)
  14. 2019.01.02 영화 아쿠아맨-DC 영웅 계보를 잇다 (98)
  15. 2018.12.28 마약왕 이두삼-히로뽕 밀조단 두목 이황순 이야기 (92)
  16. 2018.12.27 2018년영화 관람결산-기억에 남는 영화 (96)
  17. 2018.12.25 영화 스윙키즈-빌어먹을 이념 (88)
  18. 2018.12.20 2018 영화 관람 결산-2018 박스 오피스 (120)
  19. 2018.12.19 2019 흥행 무관하게 볼만한 재미있을것 같은 영화-미스터 주,광대들,뺑반,퍼펙트 맨,검객외 (88)
  20. 2018.12.18 영화 도어락-공효진의,공효진에 의한 영화 (98)
  21. 2018.12.11 영화 국가부도의 날-비정규직의 씨앗,온고이지신의 교훈 (95)
  22. 2018.12.10 2019년 개봉 기대되는 영화-기생충,비스트,남산의 부장들,천문:하늘에 묻는다,나쁜 녀석들 더무비,지푸라기~ (116)
  23. 2018.12.04 2018 제39회 청룡영화상-탁 치니 억 박처원,미쓰백 청룡을 품다 (106)
  24. 2018.11.27 드라마 '마더"의 극장판 영화 미쓰백 (106)
  25. 2018.11.20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슬프지 않지만 눈물이 나는 영화 (90)
  26. 2018.11.13 완벽한 타인-완벽한 리메이크 (96)
  27. 2018.11.06 3년만에 다시본 영화-미쓰와이프 (102)
  28. 2018.10.30 조선명탐정-흡혈괴마의 비밀 조선명탐정 시리즈는 끝? (92)
  29. 2018.10.23 명당( FENGSHUI: 펑수이,풍수 ) -영어 제목을 왜 중국어로 했을까? (112)
  30. 2018.10.16 암수살인-범인이 아닌 피해자를 찾는 영화 (91)

거의 2시간 30분에 이르는 긴 러닝타임의 영화다

처음 1시간은 미소를 지으며 볼수 있고 이후 인종 차별에 의한 분노의 마음으로, 또 마지막 부분은 감동적으로

볼수가 있다.

2011년 개봉한 영화이니 오래된 영화다.

이 영화를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인도판 "포레스트 검프"다

다만 다른게 있다면 포레스트 검프는 일생의 이야기지만 "내 이름은 칸"은 9.11 사태를 전후로 한 몇년의 이야기다.

 

이 영화의 주인공 칸은 자페증의  일종인 아스퍼거 장애 ( 발달 장애 )를 겪는 사람이다

아스퍼거 장애, 자페증 관련한 영화는 참 많고 명작들도 많다.

포레스트 검프가 그렇고 레인맨, 국내 영화로는 "말아톤""그것만이 내 세상"등이 있다

* 아스퍼거 장애

아스퍼거 증후군은 자폐 스펙트럼 장애 또는 전반적 발달장애의 타입 중 하나로서 비정상적인 사회적 상호작용과

제한되고 반복적인 행동 문제를 특징적으로 보이는 질환이다. 행동이나 관심 분야, 활동 분야가 제한되어 있으

같은 양상을 반복하는 증세를 보이지만 인지발달 및 언어발달이 지연되지 않는 점에서 자폐와는 차이가 있다.

칸은 특히 시끄러운 소리와 노란색, 새로운 집,장소에 대한 두려움이 강하다

또한 모든걸 고칠수 있는 천재성을 보이기도 한다.

 

어떤 큰 사건이 일어나면 한동안은 그 사건의 원인에 대해 무차별적인 검속이 일어나기도 한다.

이것은 비단 미국뿐 아니라 우리 나라에서도 흔히 있는 일이기도 한다.

최근의 남혐,여혐 등 일어나는 사례도 이와 다르지 않다.

911사태 이후 이슬람인에 대한 왜곡된 시각을 이 영화는 꼬집고 있다.

하지만 변함없는 진심은 언젠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돌리게 된다.

 

아름다운 장면도 볼 거리다

"걷다가 막다른곳에의 바다를 돌아 보니 도시가 기다리고 있다"

안개속의 샌프란시스코 도시의 광경은 황홀하기까지 하다.

 

그리고 조엘이 교회에서 " We Shall overcome "을 부르고 주민들이 합창하는 장면은 정말 감동적이다.

 

( 한줄 줄거리 )

칸(샤룩 칸)은 발달장애를 겪는 남자다. 바보라고 놀림받지만 그의 천재성을 알아보고 물심양면으로 뒷바라지해온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난 뒤, 칸은 동생이 있는 미국으로 간다. 그러다 아들 샘과 단둘이 살아가고 있는 싱글맘

만디라(카졸)와 사랑에 빠져 가정까지 꾸린다. 하지만 9·11 테러 이후 큰 시련을 겪게 된다.

무슬람이라는 이유로 칸의 가족은 갖은 오해를 사게 되고 결국 샘이 교내에서 비극적인 사고에 휘말리게 된 것.

칸은 미국 대통령을 만나 자신은 테러리스트가 아니라고 말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먼 여행을 떠난다.

                                                                                      ( 씨네 21 인용 )

 

세상에는 두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다 .좋은 행동을 하는 좋은 사람,나쁜 행동을 하는 나쁜 사람.

가족은 사랑으로 맺어지는거.

남자는 내뱉은 말을 지켜야 한다

 

I Know. I Love you too

 

★★★★ 진심은 결코 외면 당하지 않는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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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diomani 2019.03.19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런닝타임이 길어도 유명하다는건 좋은 영화라는 뜻이겠지요?
    세얼간이 이후 인도영화에 관심이 좀 생깁니다.

  3. BlogIcon 로안씨 2019.03.19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간 포레스트건프랑 비슷한 영화의 내용인 것 같습니다.
    포레스트건프는 밝은 분위기의 영화면
    이 영화는 많은 오해와 비극이 같이 있으면서도
    거기에 대한 해결점을 찾아가는 내용이군요?
    정말로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한줄 줄거리를 읽고 작품에 대한 엄청난 기대가 부풀어 오릅니다 ^^

  4. BlogIcon 청결원 2019.03.19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정보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5. BlogIcon avada 2019.03.19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도 영화 중에서도 괜찮은 영화가 많은가 보네요.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6. BlogIcon 『방쌤』 2019.03.19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정말 감명깊게 본 영화입니다.
    인도 영화를 즐기게 만들어 준 영화들 중 하나이구요.^^

  7. BlogIcon 작은흐름 2019.03.19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올려주신 내용 보니 영화 보고 싶어집니다. 언제 한번 영화 찾아서 집에서 봐야겠어요^^

  8. BlogIcon TheK2017 2019.03.19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쟁여 놓았다 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ㅇ^*

  9. BlogIcon Raycat 2019.03.19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도 영화는 생각나느게 퀴즈쇼하던 슬럼독 밀리네어만 기억나는데 궁금해지네요.

  10. BlogIcon 네오 트로이즈 2019.03.19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감명깊게 본 영화였습니다.
    9.11테러와 억지로 엮은 부분만 빼면 공감이 많이 갔던 영화였어요^^

  11. BlogIcon 제나™ 2019.03.19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도영화도 명작들이 많더라구요.이 영화 저도 감동적으로 봤던 기억이 있어요.
    길지만 지루하지 않고 저에게도 너무 좋았습니다.

  12. BlogIcon ruirui 2019.03.19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얼간이라는 인도영화 재밌게 봤던게 생각나네요~
    내이름은 칸도 찾아봐야겠습니다~^^

  13.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9.03.19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봤던 영화입니다. 인도영화에 빠지게 만든 영화였어요. 인도영화는 저는 이게 아마 처음이었을거에요. 좋은 영화입니다.

  14. BlogIcon 라오니스 2019.03.19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 4개를 주셨군요 .. 그만큼 영화가 주는 울림이
    크게 다가오셨나봅니다.
    샤룩칸이 인도 국민배우라고도 하던데 ..
    영화적 완성도가 어떨지 궁금합니다...

  15. BlogIcon 草阿(초아) 2019.03.19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려주신 사진과 내용으로 영화 한편을 본것 같습니다.
    수고하여 주신 이웃님께 감사드립니다.

    내내 건강과 행복 듬뿍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16. BlogIcon @산들바람 2019.03.19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기회가 온다면 보고싶네요
    영화리뷰 잘보고 갑니다.

  17. BlogIcon peterjun 2019.03.20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기회가 되면 찾아봐야겠습니다.
    제가 좋아할만한 영화네요.
    인도영화는 본 지 참 오래되었는데... ^^

  18. BlogIcon 요리남 띠리띠리야 2019.03.20 0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도영화 중에 재밌는 영화가 꽤 많더라구요~ 발리우드 크라스가~

  19. BlogIcon 빗코 2019.03.20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이름은 분명히 들어본 기억이 있습니다 .ㅎ 인도영화인지, 미국영화인지 좀 궁금하네요 ㅎ 미국영화 같긴 한데요.. 배우는 무척 유명한 분인 것 같습니다. TED강연도 한번 본 적이 있습니다 ㅎ

  20. BlogIcon 큐리오시티 2019.03.20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깔나는 영화후기 잘보고갑니다^^

  21. BlogIcon veneto 2019.03.20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춤추고 노래할것 같은 영화가 아닌 이런 영화도 잘 만드는것 같아요 ㅎㅎ

 

90년대초쯤인가 한국 미술계를 지금까지도 혼돈에 빠져 들게한 일이 벌어졌었다.

천경자 화백이 당신의 작품인 미인도는 내가 그린게 아니다 라고 선언함으로로 위작 논란이 아직도 마무리가 되지

않은채 지금까지도 여전희 진품,위작 양편으로 나뉘어 치열한 자존심 싸움을 벌이고 있고 해결이 안되고 있다.

 

영화 아티스트의 김경원 감독은 영화에서 예술’만이 가지고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빠진 두 주인공 각각이 스스로

자아를 발견해 나가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했는데

창작과 표절이라는 예술계의 명제에서 인간의 욕망이 개입되어 파멸해가는 과정을 여과없이 보여 준다

 

2017년 개봉되어 박스오피스는 채 만명이 안 되는 초라한 성적을 거뒀지만 작품성은 인정받은 독립영화에 속한다

 

이 영화에는 박정민과 류현경이 출연하는데 이런 비상업적인 영화에 서슴없이 출연한 그들을 다시 생각하게

되고 역시 박정민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만든다.

앞으로 영화계의 큰별이 될것이라는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극의 또다른 주인공 지젤 역을 맡은 류현경은 앞으로 좋은 작품을 만나면 빛을 볼 배우인것 같다.

 

이 영화를 보면서는 김환기 화백이 생각이 자연스레 나게 된다

이 영화의 주인공인 지젤의 그림이 어떻게 보면 감환기 화백의 그림과도 비슷하게 보이며 김환기 화벡의 그림이

현재까지는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가격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8/07/22 - [공연,전시-연극.컨서트,뮤지컬] - ( 대구미술관 ) 김환기전, 박정기 걷다 쉬다

촉망 받던 예술가가 사망하고 다시 라자루스 증후군으로 살아나면서 그 작품 가치가 천정부지로 치솟게 되는데

많은 예술가들의 작품이 사후에 높은 평가를 받게 되는것이 대부분이라는것을 생각하면 예술가들이 요절하게

되는것도 잘 생각을 해 봐야 하는일이 아닌가 싶다.

라자루스 증후군은 심폐소생술에 실패해 사망했다고 생각한 환자가 다시 숨을 쉬거나 심장이 뛰는 현상을 말한다

 

(한줄 줄거리 )

덴마크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돌아온 아티스트 '지젤'은 첫 국내 전시회를 열기 위해 갤러리를 찾지만 애매한 거절을

당한다. 덴마크에서 자신의 그림을 구입했던 고객의 딸에게 그림 과외를 하며 지내던 어느 날, 타고난 눈을 가졌다고

자부하는 갤러리 대표 '재범'과 운명적인 만남이 이루어진다.

'재범'의 도움으로 '지젤'은 꿈에 그리던 첫 전시회를 열게 되고, 소소한 성공을 눈앞에 둔 그 순간! 그녀의 심장이

멎어버린다.

좌절한 '재범' 앞에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지고 '지젤'의 그림은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다.

데뷔와 동시에 세상에서 사라진 아티스트 '지젤'이 주목을 받자 '재범'은 더 위대한 그림을 만들기 위한 '아티스트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큰 성공을 눈앞에 둔 '재범' 앞에 다시 깨어난 '지젤'이 나타난다.. ( 네이버 인용)

 

인간이 평생 절대 이해할수없는건 "신의 의지"와 "예술의 경지"다

지금도 예술가 탈을 쓰고 장사꾼과 사기꾼, 그리고 쓰레기들과 양아치들이 활개 치고 있다

 

★★★ 인간의 욕망앞에 예술가는 번뇌한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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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작은흐름 2019.03.12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바보들의 마을 헤움에 관한 이야기책을 봤는데 거기 미술가가 된 헤움 마을 사람이 나와요. 백지를 내놓고 작품이라 부르니 가격이 천정부지로 솟지요! 어쩐지.. 씁쓸한 코미디였습니다^^;

  3. BlogIcon T. Juli 2019.03.12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술적 의미의 영화 볼만 하네요

  4. BlogIcon ruirui 2019.03.12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정민씨 요즘 영화에서 자주 볼 수 있어 너무 좋네요~
    아티스트 영화도 기대됩니다~^^

  5. BlogIcon 드림 사랑 2019.03.12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정말 보고 싶어지는영화에요

  6.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3.12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7. BlogIcon 草阿(초아) 2019.03.12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보려 가지 않은지가 아주 오래되었습니다.
    꼭 보고 싶은 영화가 있어도 벼루다가 못 가곤합니다.
    언제 시간을 내어 보려갈까합니다.
    보고 싶은 영화 중 하나로 기억해 두겠습니다.

    편안하신 밤 되셔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3.13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이 영화는 상영관에서 본게 아니라
      다운로드로 보았습니다.
      놓친 봐야하는 영화는 메모했다가 나중 구매를 하거나 해서 봅니다,

      날이 쌀쌀합니다
      건강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8. BlogIcon 죽풍 2019.03.12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사꾼과 사기꾼, 예술가 탈을 쓰고 자연스레 자신을 알리겠죠.

  9. BlogIcon 둘리토비 2019.03.12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이들에게도, 그리고 저 스스로에게도
    이 예술가로서의 기준이 참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뼈저리게 느낍니다~

    스토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게 된 것 같습니다~

  10. BlogIcon 로안씨 2019.03.12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요즘 사회에 대해서 너무 잘 표현한 영화인 것 같습니다.
    한국은 시대가 바뀌어도 그 민족성은 여전한 것 같습니다.
    욕망과 권력과 돈을 행사는 것이 말이죠.
    그리고 예술이라는 것은 하나의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닌
    그 사람의 세계로 빠져드는 것 같습니다.
    예술을 돈 가격으로 매기는 것은 정말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3.13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든 것이 돈에 대한 욕망때문에 생기는것 같습니다..
      예술도 욕망이 들어 가면 추해집니다..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이긴하나 절제를 할 필요가 분명히 있습니다.^^

  11.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3.12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틸컷 배우의 눈빛이 참 강렬하네요.
    연기력도 궁금해집니다. ^^

  12. BlogIcon 문moon 2019.03.12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이한 영화군요. 라자루스증후군은 처음 들어봤지만 죽은줄 알았던 사람이 다시 깨어나는 기적들은 있었던것 같습니다.
    요즘 예술계를 보면 이해가 되기도 하네요. ^^
    편안한 밤 되세요~

  13. BlogIcon veneto 2019.03.13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에게는 잘 모르는 영화네요 ㅎㅎ
    이런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한번 봐야겠어요 ㅎㅎ

  14. BlogIcon 요리남 띠리띠리야 2019.03.13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주제가 참신하고 좋은 것 같아요~ 또 좋은 영화 더 추천해주세요~

  15. BlogIcon TheK2017 2019.03.13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못 본 영화입니다.
    흥미진진한 내용 소개에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16. BlogIcon peterjun 2019.03.13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메시지가 있는 독립영화 참 좋아하네요.
    예술을 다룬 작품이라 더더욱 관심이 갑니다. ^^

  17. BlogIcon 원당컴 2019.03.13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예술 하는 사람들의 정신적 고통은 아마도 그것을 해보지 못한 사람은 이해 하지 못할것 같아요

  18. BlogIcon 비르케 2019.03.13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천경자 화백의 그림보다 수필을 더 먼저 보고 그분을 동경하게 되었습니다.
    글도 참 잘 쓰던 분이었죠. 이제는 아쉬움으로 남아요.

  19. BlogIcon 까칠양파 2019.03.13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올레티비에 있는지 검색부터 해야겠네요.
    미술분야는 잘 모르지만, 영화이니깐 보는데 큰 어려움은 없겠죠.ㅎㅎ

  20. BlogIcon Bliss :) 2019.03.14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창작과 표절이 종이 한 장 차이라는 생각도 종종 들곤 합니다. 내일 미술관 관람 예정인데 그래서인지 더 흥미롭게 글을 읽었네요. 다시 소생한 것을 라자루스 증후군이라 부르는 걸 첨 알았네요^^;; 일교차 심한 요즘인데 감기 조심하시길요^^

  21. BlogIcon 담덕01 2019.03.18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술에 대해서도 꽤 해박하신가 봅니다.
    저는 잘 모르는 분야라서...
    아이들과 미술관을 다니면서 그냥 보기만 하는 수준이라
    그림별로 가격이 왜 다른지 어떤 그림은 제 기준에서는 그림이라 하기 민망한 거 같은데
    왜 인정받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3.19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술 잘 모릅니다..ㅎ
      관심만 조금 있습니다.
      이번에 제주에서 좋은곳을 다녀 왔습니다.
      전시기간이 기니 제주가시면 한번 보시면 좋습니다
      "빛의 벙커:클림트" 포스팅은 내일 올라갑니다.^^

    • BlogIcon 담덕01 2019.03.19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클림트 전시회가 제주도에서 있군요.
      저는 잘 모르는데 아내가 좋아하는 화가라 이름만 알고 있네요.
      그런데 전시회를 보기 위해 제주도를 가는건 ㅜㅜ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3.19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시회를 보러 제주를 가시는건 어렵겠지만 제주에 올해내 가시게 되면
      꼭 한번 가 보세요.^^

"대한독립만세" "대한독립만세"

영화를 보면서 따라 함성을 지르고 싶은걸 억지로 참았다..

 

움직이면 서로의 몸이 부딪히는 좁은 감방안에서 수십명의 여인 ( 몇명인지 세어 보다가 포기. )들이 유관순의 만세

를 시작으로 감옥이 떠나갈듯이 만세를 부를땐 온몸에전율이 느껴졋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이들의 용기로 인해 지금 이만큼 되어 있는지도 모른다.

누리고 있는 현재의 자유가 그들이 있었음으로 가능했던것이지 않나 생각이 든다..

 

맛있는걸 먹고 편하게 잠을 자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죄를 짓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유관순에 대해 피상적으로 알고 있었다는게 또한 부끄러워진다..

 

악랄한 고문과 구타로 형기를 얼마 안 남기고 만 18세의 꽃다운 나이에 살해당한 그녀는 영원히 죽지 않는

후손들 가슴에 살아 있는 횃불이 되었다..

 

영화는 90%가 좁은 감방에서의 모습이 흑백으로 보여 지는데도 전혀 거부감이 없다

 

유관순의 모습을 닮은듯한 고아성의 혼신의 연기는 두고 두고 기억에 남을것이다

영화 촬영을 하면서 마음의상처를 받지나 않았는지 염려까지 될 정도이다..

 

수원 지역 기생들의 만세운동을 주도했던 김향화(김새벽), 개성 지역의 시위를 이끌었던 권애라(김예은), 그리고 허구의

인물이지만 평안도 사투리를 구사하면서 분단 이전의 민족 정체성을 상기시키는 이옥이(정하담)가 유관순의 주요

동료로 등장한다.

( 한줄줄거리 )

1919년 4월1일병천 아우내장터에서 만세운동을 주도한 유관순의 투옥 .

감옥에서도 항거한 그녀의 위대한 이야기..

 

우리는 개구리가 아니다

오늘이 몇월 몇일이냐?

 

2월28일 야간에 관람하고 3월1일 새벽에 쓴다.."대한 독립 만세"

 

★★★★ 영화의 재미,사실을 떠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알고 보고 가야할 내용

 

덧..아직도 그때의 일본인 후손들이 일본을 이끌고 잇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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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ruirui 2019.03.05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에 꼭 보러 가야겠어요..
    영화 소개 잘 보고갑니다 ~^^

  3. BlogIcon onpc 2019.03.05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월 28일 보고 왔어요. 우리는 개구리가 아니다! 대한독립만세!
    영화 보는 내내 울컥하고 고문 장면에선 차마 볼 수 없었습니다. 마음이 아파서요..
    항상 영화가 끝나면 맨 마지막에 나오는데 항거는 다른 영화와 다르게 영화가 끝나고도 일어서서 나가는 사람이 없더라고요..
    3.1운동 100주년에 유관순열사의 건국훈장 대한민국장과 서훈1등급의 결정은 정말 기쁜 소식이었어요.
    좋은 영화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네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3.06 0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3.1절을 앞두고 봐서 더욱 감회가 깊었습니다.
      감옥안에서의 "대한독립만세" 전율이 흐르더군요.
      많은분들이 이 영화를 보셨으면 하는 마음 저도 동감입니다.

  4.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3.05 1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우리가 더 강해져야 합니다.^^

  5. BlogIcon 草阿(초아) 2019.03.05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국민학교 다닐 때 단체로 유관순 영화 갔다가...
    고문 당하는 장면에서 소리내어 통곡을 하여 시끄럽다고 쫓겨 난 생각이 납니다.ㅎㅎ
    선생님이 번쩍 안아서 바깥 복도 의자에 앉혀 진정시켜주었답니다.

    추억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유관순누나 존경합니다.

  6. BlogIcon veneto 2019.03.05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에서 대한 독립 만세를 교도소안에서 만세를 했을때
    정말 울컥 했습니다 ㅠㅠ

  7. BlogIcon 죽풍 2019.03.05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일청산, 지금이라도 제대로 해야 할 것입니다.

  8. BlogIcon 꿈꾸는 에카 2019.03.05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화를 보면 뭔가 마음 한편에 아린 느낌이 들어서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ㅠㅠㅠㅠ

  9. BlogIcon 달바라기s 2019.03.05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독립만세! 이 한마디로 울컥해지는 ㅠㅠ

  10. BlogIcon T. Juli 2019.03.05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정한 자주독립이 필요한 작금이네요

  11. BlogIcon IT넘버원 2019.03.05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독립만세! 를 외치게 됩니다.

  12. BlogIcon 둘리토비 2019.03.06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 영화는 꼭 보고 싶어요. 고아성의 열연도 그렇고
    3.1운동(혁명), 그리고 시대의 독립에 대한 열망.....
    정말 배울게 많은 영화 같습니다~

  13. BlogIcon peterjun 2019.03.06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포스팅만 봐도 가슴이 미어지는 느낌이네요.
    저도 봐야겠습니다...

  14. BlogIcon 바람 언덕 2019.03.06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도 일본이지만, 우리가 더 문제입니다.
    친일부역자들이 떵떵거리고 살고 있는데, 무슨 일본 탓 할 수 있겠습니다. ㅜㅜ

  15. BlogIcon TheK2017 2019.03.06 0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감동 깊게 봤습니다.
    선열들의 조국을 향한 사랑을 가슴 깊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16. BlogIcon 『방쌤』 2019.03.06 0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독립만세입니다.
    역사는 현재진행형!
    저도 정말 마음 깊이 많은 것들을 느끼며 본 영화입니다.

  17.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3.06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어놓으신 걸 보니 퀸 영화를 싱얼롱 상영으로 했던 것처럼 함께 만세 퍼포먼스를 한다거나 하는 것도 기획해봤으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도 드네요. 100년 되는 의미 깊은 해이고 영화라서 더욱...

  18. BlogIcon 까칠양파 2019.03.06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 울 거 같지만, 그럼에도 꼭 보려고 해요.
    두툼한 손수건 챙겨서 가려고 합니다.ㅎㅎ

  19. BlogIcon 슈기 2019.03.07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만봐도 마음이 울컥하네요..
    조금 여유를 찾게되면 보러가야겠어요^^

  20.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3.09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신분들 평이 좋더러고요~
    다음에 기회거 되면 꼭 봐야할것 겉네요 ㅋ

  21. BlogIcon 담덕01 2019.03.10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그때의 일본인 후손들이 일본을 이끌고 잇다"
    이걸 먼저 청산해야 하는데 아...

마치 홀린듯이 영화를 보았다..

집중해서 몰입해 보다 보니 어느새 엔딩 크레딧이 올라 가고 있었다..

 

밤새 어야할 장편 추리 소설을 한권 읽은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 영화 사바하를 연출한 장재현 감독은 전작 "검은 사제들"에 이어 또 종교 영화를 연출함으로써 독특한 그의 작품

세계를 앞으로 열어갈듯 하다.

벌써 부터 그의 차기작이 궁금해지니 말이다..

세계 시장에 내 놓아도 될듯 싶은 영화라 생각이 든다,,

 

완벽하게 느껴지던 영화가 보고 난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서 조금 아쉽고 미심쩍은게 생각이 나기도 한걸 보니

확실히 홀리긴 홀렸나 보다..

 

이 영화의 표면적인 주연은 이정재지만 그는 영화  줄거리를 풀어나가는 인물일뿐이다.

예고편에도 포스터에도 나오지 않는 유지태가 키를 쥐고 있는 핵심 인물이다.

그의 역할과 정체가 제대로 영화에서 밝혀지지 않은것이 감독의 의도인지 시간상의 문제인지 그것이 좀

아쉽게 느껴 지기도 했다.

 

이 영화에 출연하는 배우들 모두 열연을 보여 주었지만 특히 박정민은 이제 "천의 얼굴'의 배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한다

 

이 영화에는 종교 ( 특히 불교 ) 용어가 많이 나오고 상징이 되는것들,이단 종교에 대해서도 언급이 되고 있다.

염소,싸리나무,연꽃,항마경,사대천왕이 그리하고 일본의 오옴진리교 이야기도 나온다

 

영화 제목인 사바하는  불교 용어로  많은 진언의 내용을 결론 짓는 종결의 의미로 사용한다

원만하게 성취한다’라는 뜻으로 다른 진원의 끝에 함께 붙여서 ‘원하는 바가 이루어지소서’라는 성취의 뜻을 담고 있다

                                                                                      (   출처 : 법보신문(http://www.beopbo.com) )

더 이상 언급하면 스포일러 가능성이 있다..

이 영화는 내용을 전혀 모르고 보면 더 재미있게 볼수 있다

( 한줄 줄거리 )  - 이정도는 알아도 무방하다

1999년 강원도의 한 시골 마을에 쌍둥이 자매가 태어났다. 언니가 동생의 다리를 물어 피범벅이 된 채로. 동생 금화는

태어나자마자 다리가 온전치 않았다. 금화의 다리를 문 언니는 사람들이 오래 살지 못할 거라고 해서 이름조차

부여받지 못한 채 ‘그것’이라 불렸다.

금화는 금화대로 자신의 다리를 그 지경으로 만든 언니와 세상을 원망하고, ‘그것’은 ‘그것’대로 세상으로부터 괴물 같은

취급을 당한다. 그로부터 16년이 지난 2015년, 신흥 종교 비리를 파헤치는 종교문제연구소 소장 박 목사(이정재)는

요셉(이다윗)과 함께 사슴동산이라는 불교 계열의 신흥 종교를 조사한다.

어느 날, 한 여중생이 영월 터널에서 변사체로 발견되고, 사슴동산에서 경찰과 우연히 마주친 박 목사는 여중생의

죽음이 얽힌 사건이 심상치 않다는 사실을 직감한다.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남자는 정체불명의 정비공 나한(박정민)을 만난 뒤 갑자기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 씨네 21에서 인용 )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이유없는 후원은 없다

이것이 멸하므로 저것이 멸한다

 

★★★☆ 종교에 대해 생각해 보는 영화..이번엔 불교다

            볼만한 종교 스릴러 영화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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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드래곤포토 2019.02.26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회가 되면 보고 싶네요
    좋은 리뷰 잘보고 갑니다.

  3. BlogIcon T. Juli 2019.02.26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리 소설을 영화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4. BlogIcon sotori 2019.02.26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어날때 동생의 다리를 물었다니 ..
    배경부터 무시무시하네요 ㅠㅡㅠ....

  5. BlogIcon binkan 2019.02.26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영화에 관심이 많아서 유튜브로 영화 리뷰 영상을 찾아보곤 했는데 영화관 가서 한 번 봐봐야겠습니다!

  6.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2.26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리물 좋아하는데 꼭 봐야겠습니다.^^

  7. BlogIcon 草阿(초아) 2019.02.26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려주신 리뷰를 읽고
    저도 꼭 봐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될지는 몰라도 노력은 해보려구요.

    남편이 좋아해야하는데.. 답사는 억수로 잘 맞지만..
    갤러리나 영화는 좀 그러네요.
    젊었을 때는 영화광이기도 했는데..
    아! 옛날이여

  8. BlogIcon 문moon 2019.02.26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홀려서 보셨다니 무척 재미있으셨나봅니다.
    태어날때 언니가 동생의 다리를 물어 피범벅이 되었다니..
    응? 태어날때부터 이빨이 있었던건가.. 하는 생각이 .. ㅎㅎ
    내용이 특이하고 생각할점이 많은 영화 같네요. ^^

  9. BlogIcon 꿍스뿡이 2019.02.27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공수래공수거님이 홀려서 본다고 하실 정도면
    이건 꼭 봐야하겠는걸요?ㅎㅎㅎ

  10. BlogIcon 요리남 띠리띠리야 2019.02.27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첨들어 보는 영화 제목인데~ 이런 영화가 있었네요~! 추리 소설 좋아하니 저도 한번 보겠습니다~!

  11.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2.27 0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사바하는 불교 종교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그런 영화인가봐요? 나중에라고 기회된다면 봐야겠어요 ^^

  12. BlogIcon pennpenn 2019.02.27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 이정재와 진선규의
    모습이 매우 돋보이네요.

    홀린듯 영화를 보셨다니
    한번 관람하고 싶습니다.

  13. BlogIcon TheK2017 2019.02.27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간만에 괜찮았던 종교 영화같아요.
    감독의 다음 작품이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ㅇ^*

  14. BlogIcon 로안씨 2019.02.27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봐야할 영화군요?
    간만에 재미있는 영화가 나타난 것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마지막 말에서 이것이 멸하므로 저것이 멸한다라는
    말은 거짓이 멸하므로 악이 멸한다라는 것이라고
    말해보고 싶군요 ^^
    제가 어떤분에게 절실하게 하고 싶은 말입니다. ㅎㅎ

  15. BlogIcon 까칠양파 2019.02.27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교가 주제였군요.
    이정재가 나와서 볼까말까 했는데, 역시 영화는 배우보다 감독인 거 같네요.
    저도 곧 보러 가야겠습니다.ㅎㅎ

  16. BlogIcon 원당컴퓨터학원 2019.02.27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이는것이 다가 아니라는 마지막 말씀이 깊이 와 닿네요.^^

  17. BlogIcon Sakai 2019.02.28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봐야겠습니다

  18. BlogIcon 차포 2019.02.28 0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렵네요....

  19.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9.02.28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영화 보고 싶은데 아직 못봤어요. ㅜㅜ
    와이프가 별로 안보고 싶어해서 나중에 혼자 봐야 할라나봐요.

  20.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3.03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정말 잼나게 봤답니다~
    제 스타일의 영화에요 ㅋ

  21. BlogIcon 담덕01 2019.03.05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사바하에 유지태씨가 나오나요?
    오~ 영화 소개 프로에서도 유지태씨는 안나오던데
    유지태씨가 중요 인물이긴 한가 보군요.
    오호

엔딩크레딧이 내려가고도 잠시 더 앉아 있던 아내는 일어서면서 나에게

천만 영화인 "극한직업"보다 훨씬 나은 영화라 했다.

물론 두 영화 장르가 ( 코믹 수사물 VS 법정 영화 ) 달라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겠지만 영화의 짜임새나 완성도.

배우의 연기는 "증인"이 훨씬 좋았다.

 

그간 많은 영화에서 자폐아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던지라 ( 말아톤, 그것만이 내 세상등 ) 일종의 선입견으로 이 영화도

지난 영화이상은 못하지 않을까 했지만 또 다른 감동이 있는 영화다

흔히 사람들은 오해와 착각을 한다..

자폐스펙트럼장애는 지적장애가 수반되지 않는 자폐성 장애로 발달 장애가 있을뿐이다

 

자폐아를 이해하고 친근해지려면 그들이 보고 듣는 세상을 이해하고 거기로 들어가면 된다는 대사가 어쩌면

이 영화가 하고 싶었던 말인지도 모른다

 

이 영화는 얼마전 보았던 영화 "의뢰인"과 비슷한 결말이긴 하지만 과정은 전혀 다르다.

웰 메이드 법정 영화로 남을수도 있겠다 싶디.

아역배우에서 이제는 성인 연기자가 되는 ( 2019년 한양대 연연과 입학 에정) 김향기는 이안 감독의 영화

우아한 거짓말에 이어 다시 출연하므로써 앞으로도 이안 감독의 작품에 출연할 가능성이 많아 보인다

작년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받은게 우연이 아니라는걸 이 영화로 입증해 보이는것 같고 향후 한국 영화계에

독보적인 자기 색깔을 내는 연기 잘하는 배우가 될것이다.

 

김향기와 더불어 주연을 맡은 정우성은 이전 연기와는 조금 다른 면모를 보여 주어 앞으로는 얼굴로 보여주는

배우가 아닌 연기를 보여 주는 배우가 될것 같다.

피고인 역의 미란역을 맡은 염혜란은 얄미울만한 순간 표정 연기를잘 보여 주었다.

 

이 영화는 의미 있는 내용들을 또한 담고 있기도 하다

2017년 문제 되었던 발암 생리대 문제..를 다시 생각나게 해주고 법무법인 로펌에서 어떤 사건에 대해 모의 재판을

실시한다는 사실도 일반에게 알게 해 준다

 

요즘의 검색은 유튜브가 대세라는걸 일깨워 주기도 하고 돼지두루치기 레시피도 알려준다

윤동주 시인의 눈이란 시도 이 영화땜에 찾아 본다

지난밤에
눈이 소―복이 왔네
지붕이랑
길이랑 밭이랑
추워한다고
덮어주는 이불인가 봐

그러기에
추운 겨울에만 나리지

(한줄 줄거리 )

순호(정우성)는 파킨슨병에 걸린 아버지 길재(박근형)의 빚을 비롯한 현실적 문제에 부딪혀 세상과 타협한 상태다.

오랜 민변 활동 경력은 생리대 발암물질 검출 관련 건 피고인을 위해 피해자측 논리를 예견해 재판 준비에 도움을 주는

식으로 활용된다. 하지만 로펌에서 이렇다 할 큰 사건을 맡지는 못하던 그에게 파트너 변호사로 승진할 기회가 찾아온다.

 10년 동안 함께 산 할아버지를 죽인 혐의로 법정에 선 가사도우미 미란(염혜란)을 변호하라는 것.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

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소녀 지우(김향기)다. 지우의 상태를 감안했을 때 그녀를 법정에 세우기만 하면 쉽게

승소할 수 있다는 생각에 순호는 지우의 마음을 얻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한다.    ( 씨네21에서 인용 )

 

목적이 없는 선의는 드물다

세상은 비정하고 모순투성이..

 

주식투자는 여윳돈으로 해야 한다

변호사도 사람이고 자페아도 사람이다

 

★★★★ 모든 일에 대한 이해와 접근은 역지사지에서 출발한다 ..웰 메이드 법정 영화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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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2.19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향기양의 연기가 기대되는군요. 재미있을것같습니다.

  3. BlogIcon 원당컴퓨터학원 2019.02.19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정영화 증인.. 재미 있어 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2.19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정 영화 재미있겠어요.ㅎ 봐야겠습니다.^^

  5. BlogIcon 草阿(초아) 2019.02.19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하나의 취미가 생길것 같습니다.
    이웃님의 올려주시는 영화 리뷰 재밋게 보는 것.
    영화는 좋아하지만, 시간이 허락하지 않아..
    머뭇거리도 못가는 저를 위해 올려주시는것 같아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읽습니다.
    고맙습니다.

  6. BlogIcon 드림 사랑 2019.02.19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고 싶어지네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7. BlogIcon @산들바람 2019.02.19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를보니 보고싶은 영화네요!!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8. BlogIcon 죽풍 2019.02.19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자주 보시는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9. BlogIcon 꿈꾸는 에카 2019.02.19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보고 싶은 영화예요

  10. BlogIcon 라오니스 2019.02.19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우성 배우가 .. 인생 캐릭터를 만났군요 ...
    주연 배우들이 극을 잘 이끌어 나갔을 듯 합니다 ..

  11. BlogIcon Jay and Meg 2019.02.19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도 그렇고 줄거리까지 제 취향이네요.
    법정 드라마를 최근에 본게 있어서 그런지 더 보고싶어지는 영화입니다.
    웰메이드라고까지 하시니 기회가된다면 꼭 봐야겠습니다 ^^

  12. BlogIcon 큐리오시티 2019.02.19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추천 잘보고갑니다^^

  13. BlogIcon 로안씨 2019.02.20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말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저도 지금 저 목적이 없는 선의는 드물다라는
    말을 듣고 제가 다니던 회사가 생각이 나네요.
    모순 투성이에 모든 비리와 나쁜 것만 가지고 있는
    사장님 역시 저에게는 아주 진절머리나게 하는데요
    이 영화가 그런 것들을 아주 잘 나타내주는 것
    같습니다.
    돈이라면 개라도 되겠다라는 이 세상의 높으신
    분들은 참으로
    비굴하기 짝이 없는것 같습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2.20 0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난 시간을 돌이켜 보면 내게 행해진 많은 선의의 행동들이 다
      이유가 있었던듯 하기도 합니다.
      그중에 몇건은 정말 속이 보이는 선의였습니다.
      돈의 노예가 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요즘입니다.

  14. BlogIcon 『방쌤』 2019.02.20 0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고편만 봤지만 굉장히 매력적인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연기도 너무 좋더라구요.
    역지사지! 요즘은 영화를 보면서도 참 많이 배웁니다.^^

  15. BlogIcon TheK2017 2019.02.20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인, 저도 추천하고 싶은 좋은 영화였습니다!

  16. BlogIcon 겔러 2019.02.20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폐아 연기를한 배우 연기력이 좋더라구요 보고싶은 작품입니다

  17. BlogIcon 꿍스뿡이 2019.02.20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 12월이었나요?
    공수래공수거님이 소개해주신 영화중에 이 영화가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맞겠지용? ㅎㅎ)

    그당시 잘 만들어진 영화이길 바랬는데, 역시 잘 만들어진 영화군요 ㅎㅎ

  18. BlogIcon 까칠양파 2019.02.20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올해 영화제에서 김향기가 여우주연상을 받을 거 같아요.
    갓우성님 보러 갔다가, 김향기에가 반해버렸거든요.ㅎㅎ
    예전에 본 레인맨 생각이 많이 났어요.
    느낌은 전혀 다르지만, 두 배우의 연기가 빛이 났거든요.

  19. BlogIcon 요리남 띠리띠리야 2019.02.21 0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극한직업을 사실 별로 재밌게 보질 못해서~ 포스팅해 주신 이 증인이라는 영화가 갑자기 땡기네요~!

  20. BlogIcon Bliss :) 2019.02.21 0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보활동 하는 짤만 봤는데 제법 잘 만든 영화인가 봐요! 주제도 그렇고 김향기와 정우성 주연이라 저도 호기심이 생겨 보고 싶더라구요. 저도 두 분처럼 극한직업부터 보고 이거 봐야겠어요ㅎ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21. BlogIcon peterjun 2019.02.22 0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고편을 본 적 있어요. 정우성씨의 연기변신이 나쁘지 않았나보군요.
    이런 영화를 보면 가슴속깊이 아픔이 올라와 마음이 좀 힘든편이네요. ㅠ

지금까지 설 명절 영화로 이렇게 순풍에 돛을 달고 승승 장구한 영화는 없지 싶디.

처음 개봉부터 심상찮더니 개봉 2주만에 천만을 돌파했다.

천만 영화는 여러 요소가 있어야 가능하다..

보헤미안 랩소디가 990만을 찍고 천만 영화까지 가 보려고 갖은 방법을 다했지만  역부족인듯 하다

( 2월 7일 현재 993만 2,326명 )

 

이 영화를 같이 본 아내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천만 영화까지는..."하면서 말을 흐린다.

영화가 재미있고 시나리오가 탄탄한것은 둘째치고라도 무엇보다 대진운이 너무나 좋다.

1월 23일 개봉이후 상영관을 나눠 가질만한 작품이 없다. 그나마 경쟁작으로 여겨졌던 "뺑반"이 허무하게 무너졌고

이렇다할 외화들도 보이지 않는다.

 

또 요즘 전 국민들의 관심사이기도 한 먹거리..특히 국민적 음식인 치킨을 영화 전면에 내 워 사람들의 호기심을 무한

자극한것도 흥행의 요소다

인터넷상에서는 이 영화를 볼때 치킨을 먹게 해 달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이니 말이다.

이 영화는 최소한 이 영화에 관련된 3사람을 살렸다.

2013년 7번방의 선물이후 2018년까지 출연하고 주연을 맡았던 "도리화가""손님""7년의 밤""염력"등이 흥행에

실패를 한 류승룡이 극적으로 기사 회생을 하고 4번쩨 천만 영화를 이루어 그간의 마음 고생을 던것 같다

그는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이 화제를 몰고 와 2019년은 그의 해가 될듯 하다

 

이 영화에서 홍일점인 이하늬도 10편이 넘는 그간 영화에서 뚜렷한 자존감이 없었고 항상 연기력 논란이 있었는데

이 영화로 그간의 논란을 싹 씻을 정도로 이 영화에서는 호연을 했다.

 

이 병헌 감독은 "과속 스캔들" "써니"등 작품에서 각색에 참여 하였고 "힘내세요 병헌씨"라는 그의 자서전격인

(2019/02/05 - [영화/다큐멘터리] - 독립 영화-힘내세요 병헌씨-자신에게 보내는 응원)

독립영화로 주목을 받았다가 장편 상업 영화 "스물""바람 바람 바람"을 지나  연출 세번만에 천만 감독이 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영화는 식상하지 않은 소재와 탄탄한 스토리. 군더더기 없는 연출 그리고 웃음까지 더 해져 올해 코믹 영화가

대세가 될것이라는 세간의 평가를 확실히 해 준다

그리고 근래에 들어와 화두가 된 소상공인,중소 영세 상인 의 애환을 보여 주고 치킨이라는 국민적 음식이

잘 어우러져 있다.

 

다만 오정세와 신하균의 좀 진중치 못한 오버 연기는 티끌이다.

(한줄 줄거리)

마포경찰서 마약반은 하나같이 어리바리해 보이는 형사 5명으로 구성됐다. 고 반장(류승룡)은 서장(김의성)한테 깨지랴,

아내 눈치 보랴 마음이 하루도 편할 날이 없다. 장 형사(이하늬)는 욕을 잘하고 말보다 손이 먼저 나가는 편이다.

장 형사와 티격태격하는 마 형사(진선규)는 수원 왕갈비집 아들로 손맛이 좋다.

영호(이동휘)는 앞의 셋보다 훨씬 진지하고 성실한 형사다. 재훈(공명)은 머리보다 몸이 먼저 나갈 만큼 의욕이 넘치는

막내 형사다. 고 반장은 국제 마약 범죄조직이 마약을 국내로 밀반입한다는 정보를 입수한다.

24시간 감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범죄조직 사무실의 맞은편에 있는 허름한 치킨집을 인수한다.

마 형사가 수원왕갈비집 아들 특유의 손맛을 발휘하는 바람에 마약반이 위장 운영하는 치킨집은 졸지에 맛집으로

소문난다. 이들은 과연 국제 마약 범죄 조직을 잡을수 있을까... ( 씨네 21에서 일부 인용)

 

치킨은 서민이다.

소상공인들은 목숨걸고 일하는데....

 

★★★★ 지금까지 이런 영화는 없었다.. 2019년 코믹 영화를 견인하는 영화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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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제나™ 2019.02.12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못봐서 iptv vod로 풀릴때까지 기다리는 중인데,이렇게 장기흥행을 할 줄은 몰랐네요 ㅠㅠ
    평이 좋은 거 같으니 극장에서 한번 관람을 해봐야 겠어요 ㅎㅎ

  3. BlogIcon luvholic 2019.02.12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에 본 영화중에 단연코 최고였어요!ㅎㅎ
    괜히 천만 영화가 아니더라구요. 억지스러운 감동 없고
    군더더기 없는 코믹한 진행이 정말 좋았습니다~
    소상공인을 위한 영화..배우들도 승승장구하길 바랍니다~

  4. BlogIcon 죽풍 2019.02.12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말이 어떻게 날지 궁금합니다.
    영화 정보 잘 보고 갑니다.

  5. BlogIcon Bliss :) 2019.02.13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기록 갱신하며 인기 많던데ㅎㅎㅎ 리뷰 보니 더 보고싶어지네요!! 따스한 밤 되세요^^

  6.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2.13 0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재미있는 코미디 영화가 보고 싶었는데 한번 보고싶네요.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7. BlogIcon Jay and Meg 2019.02.13 0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응이 너무 좋아서 일본에서도 개봉 혹은 VOD로 나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처음엔 다들 재밌다고 보길 추천해서 보고 싶었다면, 이제는 천만 영화라 봐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넷플릭스의 킹덤도 얘기하셨는데, 전 좀비물은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해서 넷플릭스 회원인데도 킹덤은 안봐지더라구요 ^^;
    하지만 반응이 좋아서 봐야하나 고민하고있습니다.

  8.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2019.02.13 0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이 정말 너무너머 좋더라구요 ㅎㅎㅎㅎ 기대하고있어요 저도 넘 보고싶네요 ㅎㅎ

  9. BlogIcon yewollia 2019.02.13 0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 사진만보고 식당후기인 줄 알았네요..ㅋㅋㅋ 이 영화 요즘 인기가 많던데 저도 빨리 보러가야겠네요 :)

  10. BlogIcon TheK2017 2019.02.13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소소한 웃음 코드가.
    가랑비에 옷 젖듯이 그리된 것 같습니다.
    사모님 말씀대로 천만 넘는 영화가 될 거라곤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했을 것 같아요.

  11. BlogIcon 무예인 2019.02.13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프랑 같이 보러가서 영화시간 내내 웃음만
    너무 즐거운 영화에요

  12. BlogIcon M. Cassandra 2019.02.13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변 본사람들이 다 그정돈아닌데 재미는 있다고 하더군요^^ 류승룡이 다기 재기한 작품으로 남겠네요 ㅎㅎㅎ

  13.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9.02.13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 재미있게 봤는데 시기를 잘 선택해서 개봉한 것 같습니다.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14. BlogIcon 까칠양파 2019.02.13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상공인을 모르나 본데, 우리는 다 목숨걸고 해."
    짧은 대사지만 가벼이 놓칠 수 없던 대사였어요.
    저는 이 영화를 통해, 진선규라는 배우가 더 주목을 받을 거 같아요.ㅎㅎ

  15.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2.13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못봤는데~ 아무래도 iptv로 봐야 할 것 같네여 ^^

  16. BlogIcon 로안씨 2019.02.13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인생이라는 것을 한국에서 다 배우는 것 같습니다
    외국에서 생활도 해보지만 한국은 정말로
    험하고 무서운 나라라고 생각하지만
    그안에서 나름의 의인들이 많습니다.
    공수래님이 추천해주신 영화나 장소를 정말로
    가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게 정말로 슬프네요....
    그래도 이런 글을 읽으면서 항상 힘을 받고 갑니다.

  17. BlogIcon 담덕01 2019.02.14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재미있게 볼만한 한국형 코미디 영화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천만이 넘을 줄은 몰랐던 영화에요.
    천만 넘었다니까 극장가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여건상 전 나중에 집에서 봐야 할 것 같네요. ㅜㅜ

  18. BlogIcon 직관지껄 2019.02.14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보고 좀 뭐랄까. 넘 기대를 해서 그런지 낚였다는 느낌? 저만 받은건가요? 그래도 오래간만에 극장가서 좋았습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공감 꾸욱~~

  19. BlogIcon 몽상가7 2019.02.14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내도 그렇고 주변에 본사람들은 다들 근래 가장 재밌게 본 영화라고 하더군요. ^^

  20. BlogIcon 베짱이 2019.02.15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과 관련해서 또봉이통닭이라는 브랜드가 엄청난 인지도 상승을 보았다더군요. ㅋㅋ

  21.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9.02.16 0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를 좀 안했던 영화인데 정말 재밌게 봤어요. 저희 가족들도 평을 좋게 하더라구요

 

예전에는 TV에서 설날 영화는 성룡이 나오는 홍콩 영화이거나 외화들이 대부분이었고 간혹 보여 주는 한국 영화도

좀 시간이 지난 영화를 보여 주었었다.

하지만 방송이 늘어난 요즘은 방송국마다 경쟁이 되어서인지 보여 주는 영화들이 최신 영화다.

이번 설에도 많은 영화를 보여 주었지만 대부분 본 영화라 흥미를 가지고 있지  않다가 안 본 최신 영화를 해 주기에

오랫만에 TV로 영화를 보게 되었다

어떻게 보면 극과 극의 영화다 "비밥바룰라" "그리고 "너의 결혼식"

 

그 첫번째 영화는 2018년 1월 상영된 "비밥바룰라"다

박스오피스 성적이 47,565명이니 성공한 영화는 아니다.

나도 이런 영화가 있었는지 모를 정도 였으니 철저히 외면 당한 영화임에는 틀림이 없다.

하지만 자극적이지 않은 휴먼 스토리라서 인지 설 영화로 선정이 되었으니 감독및 출연진들은 위안을 받을만 하다

 

영화는 평균 나이 이흔인 4명의 노익장인 사람들이 인생의 황혼기를 맞아 가족을 위해 지금껏 미뤄 왔던 그들만의

버킷을 실행하는 내용이다.

짜임새 있는 스토리는 아니었지만 충분히 공감 가는 내용들이었다..

노년에 건강하지 못하고 병상에만 누워 있는다는건 참 불행한 일이다

그런 불행한 일을 겪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줄 줄거리 )

아들 내외와 함께 사는 영환(박인환)은 친구들끼리 한 집에 모여 살기를 꿈꾸며 집을 마련하고 친구들을 모은다.

자신뿐만 아니라 아직까지 미혼인 현식(임현식)이 사랑을 위해 용기를 낼 수 있도록 이끌고, 오래전 마을을 훌쩍 떠난 뒤

곤란한 처지에 있던 덕기(윤덕용)를 찾아내 어려움에서 구해준다. 순호(신구)는 치매로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아내

미선(최선자)의 기억을 되돌리고자 영환과 현식의 도움을 받아 추억의 장면을 재현한다.

 

" 비밥바 룰라 쉬즈 마이 베이비"는 1956년 진 빈센트의 자작곡 Be -Bop-A-Lula 의 한구절이다

 

★★☆ "라스트 베가스" 영화가 생각난다.. 우리 영화와 딱 그만한 차이..

 

 

 

두번째 영화 "너의 결혼식"은 보려고 했다 못보고 지나간 영화이기도 했다

2018년 8월 상영된 얼마 안된 영화이고 박스오피스도 282만명이나 되 사랑 영화로는 크게 성공을 한 셈이다..

남성 관객 대부분이 박보영의 풋풋한 모습에 아마 매료 되지 않았을까 싶다.

 

첫 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속설을 영화 보는 내 조마 조마 하게 해 주다가 결국은 속설에 따라 가고 만 영화다

난 사랑 영화를 잘 보지 않지만 예전의 영화보다 직설적인것에 조금은 놀랐다.

주연배우인 김영광의 키가 ( 프로필상) 187CM이고 박보영이 158CM이니 자그마치 30CM 차이가 나는것이 이땅의 많은 여성들이

위안을 삼을지도 모르겠다..

또한 첫 사랑의 상처가 있는 사람은 더욱 이 영화가 가슴아프게 다가 올지도 모른다..

 

( 한줄 줄거리 )

고3 여름, 우연(김영광)은 전학생 승희(박보영)를 보고 3초 만에 반한다. 공부에 별 관심이 없던 우연은 승희 뒤를 졸졸 쫓아다니는

자신의 라이벌 택기(차엽)의 괴롭힘을 전담 마크하며 남은 고교 시절의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는다. 그런데 승희는 우연에게 결코

보이고 싶지 않았던 자신의 처지를 들켜버린 뒤로 말도 없이 사라져버린다. 실패한 첫사랑의 기억만 간직한 채 재수생이 된 우연은

어느 날 승희가 유명 대학에 입학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오직 승희를 만나야겠다는 목표로 같은 대학 진학에 성공한 우연은

또 한번 벽에 부딪치는데, 승희는 이미 멋진 체대 선배 윤근(송재림)과 연애 중이다.    ( 씨네21에서 인용 )

 

사랑은 타이밍일까?
 

★★☆ 내가 보기에는 좀 간지럽고 어색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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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원당컴 2019.02.11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날에 최신영화를 TV에서 방영해 주었었네요.^^
    설날에 보기에 딱 좋은 영화였던것 같아요.
    앞으로 다가올 노년을 생각해 보고...
    예전의 첫사랑으로 가슴 설레이었던 것도 생각해 보고...^^

  3. BlogIcon 후미카와 2019.02.11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영화 보기 좋네요 ^^ 어른들의 이야기라 끌리기도 하고요 ^^

  4. BlogIcon diomani 2019.02.11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는 추석은 성룡과 크리스마스와 설날은 매컬리컬킨과 보내지 않아도 되는군요 ㅋ

  5. BlogIcon 라오니스 2019.02.11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밥바룰라는 봤습니다 ..
    인생, 친구 등에 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영화였습니다.
    마지막에 박인환 배우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6. BlogIcon 제나™ 2019.02.11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의결혼식을 극장에서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어요 ㅎㅎ 결말도 개인적으로는 맘에 들었구요.
    비밥바룰라는 아직 감상을 못해봤는데 한번 볼만한 내용이네요.

  7. BlogIcon 작은흐름 2019.02.11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버킷리스트.. 목록만 늘리지 말고 하나씩이라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이 많아지네요. 영화도 한번 꼭 봐야겠습니다^^

  8. BlogIcon PinkWink 2019.02.11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의 시작되세요^^

  9. BlogIcon 까칠양파 2019.02.11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의 결혼식은 iptv로 봤는데, 보다보니 결말이 예상이 되더라고요.
    역시 첫사랑과의 결혼은 안되는거구나 했어요.ㅎㅎ
    두번째 영화는 못봤는데, 올레티비에서 무료가 될때까지 기다렸다가 봐야겠네요.

  10. BlogIcon 드림 사랑 2019.02.11 1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무료형화 되면 그때봐야겠어요 ㅠㅠ

  11. BlogIcon 겔러 2019.02.11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년에 병상에 누워지내는건 정말 피해야할 일입니다.
    저도 비밥바룰라가 보고싶네요

  12. BlogIcon @산들바람 2019.02.11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긴랬는데 아쉽게 중간부터 봤네요
    리뷰 잘보고 갑니다.

  13. BlogIcon ruirui 2019.02.11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의 결혼식은 VOD로 봤는데, 비밥바룰라는 아직 보질 못했는데,,
    배우분들을 보니 저도 라스트베가스가 떠오릅니다~ ^^
    주말에 찾아 봐야겠어요~^^

  14. BlogIcon peterjun 2019.02.12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좀 대비되는 느낌의 영화네요.
    너의결혼식은 저도 봤네요.
    비밥바룰라는 포스팅에서 처음 봤어요. ^^
    하지만, 그 내용은 참 공감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5. BlogIcon 아이리스. 2019.02.12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너의 결혼식을 보았는데
    정말 사랑은 타이밍인것 같더라구요..^^

  16.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2.12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영화들 사이에서 작은 영화도 많이 TV에서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요즘은 아예 TV에서 대작 영화 아니면 잘 볼 수가 없는 것 같아요.@_@ 애초에 TV에서 영화를 보는 게 어려워져서...

  17. BlogIcon 담덕01 2019.02.12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비밥바룰라라는 영화가 괜찮아 보이는데요.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

  18. BlogIcon Bliss :) 2019.02.13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최신영화를 보여주네요. 비밥바룰라 저도 첨 들었네요 신구쌤님 영화 찍으셨다는 기사 봤는데 이거였군요 너의 결혼식은 제 취향 같습니다ㅎㅎ 찾아봐야겠어요^^ 나눔 감사해요!

  19. BlogIcon TheK2017 2019.02.13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기에도 간지럽고 어색한 영화였습니다.
    늙은 것 같습니다. ^ㅇ^*

  20.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2.13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명절특선 영화로 신작이 많은 편이네요.
    왠지 명절과 어울리는 영화같아 보입니다. ㅎㅎ

  21. BlogIcon 로안씨 2019.02.13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들어보는 영화지만 명절특선으로
    영화를 신작으로 많이 해주니 좋은 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악마의 인형 처키, 나홀로집,
    머털도사 장군의 아들등 많이 봤는데 말이죠.

 

 

영화중에 다음과 같은 나레이션이 나온다

"그 날까지 버티는것이 아니고 그날을 위해자신을 만들어 갈뿐이다 오늘도 그 날에 가까워진 하루일뿐이다"

 

2015년 상업 영화 데뷔작인 "스물"로 호평을 받았던 영화 감독 이병헌의 전작이다

상업 영화는 아닌 다큐멘터리 형식의 독립영화라할수 있다

 

2013년 영화인데 우연하게 보게 되었다

이 영화를 통해서 영화 만드는 작업이 정말로 힘드다는걸 간접적으로 알수 있고 그 과정이 쉽지 않다는걸

어느 정도 알수 있다

 

손이 닿지 않는곳에 핀 꽃 한송이를 따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해도 손이 닿지는 않지만 생각지도 않은 구원의

손길이 있을수 있어 꽃을 딸수 있다는것도 알게 해준다

                                                 ( 이미지 :네이버 영화 스틸컷 )

 

영화는 꿈을 향해 노력하는 젊음에 대해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의미 있는 대사들이 현실감있게 다가온다

또 영화속에 단편 영화 "냄새는 난다"를 보여 주기도 한다

 

( 한줄 줄거리 )

영화감독을 꿈꾸는 이혼한 병헌씨는 친구3명과 어울리며 새로운 영화 극본을 쓰고 그것을 영화화 하기 위해

영화사를 찾는다..각고 끝에 그의 시나리오를 받아준 영화사 스탭들에 의해 각본이 수차례 수정되나

결국은 투자를 받지 못한다..

 

경제적 우월자에 복종하지 않으면 살아 가기 힘든 세상이다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

 

★★☆ 신임 감독의 영화제작기.. 영화계의  현실을 살짝 보여 주는 영화

 

덧 1. 마음편하게 뻔뻔해지는곳 역시 고향집이다

 

이 글은 한참전에 써둔 글이었는데 이병헌 감독은 "극한 직업"으로 천만 감독이 될것 같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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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Jay and Meg 2019.02.05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극한직업으로 핫한 이병헌감독의 작품이군요.
    일본에서 보진 못해도 뉴스를 통해 많이 보다보니 극한직업이 이병헌 감독 작품인걸 기억하게 되더라구요.
    검색해보니 이름이라도 알고있는 혹은 봤던 영화들도 많이 만드셨더라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3. BlogIcon 도쿄도민 2019.02.05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돈은 중요한거 같아요.
    돈 없이 하고 싶은거 하기에는 힘든 세상이죠.

  4. BlogIcon 문moon 2019.02.05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립영화 군요?
    처음 도전이 힘들지만 조금씩 나아가는 과정 이겠지요.
    오늘 즐거운 설날 되세요 ~^^

  5.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9.02.05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립영화가 은근히 내용도 있고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6. BlogIcon 드래곤포토 2019.02.05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설명절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

  7. BlogIcon 새 날 2019.02.05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한직업이 대박을 치면서 이병헌 감독, 영화 제목처럼 힘 내게 생겼네요.

  8.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02.05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 이병헌의 작품은 아니지요? ㅎ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9. BlogIcon 잉여토기 2019.02.05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한 직업 감독의 처녀작이군요.
    영화감독 입문의 처절하고 힘듦을 다큐멘터리식으로 잘 녹여놓은 독립영화인가 보네요.

  10. BlogIcon veneto 2019.02.05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배우 이병헌인줄 알았네요...ㅎㅎ
    스물 만들었던 감독이었군요
    더욱 좋은 영화 만들어주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11. BlogIcon 카멜리온 2019.02.05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물 재미있게 봤는데... ㅎㅎ 극한직업이라는 영화도 상영되나보군요.
    인기가 좋을 것 같은데... 괜찮은 감독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 기대가 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 BlogIcon sotori 2019.02.06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한직업 저도 요즘 보려고 벼루고 있습니다^^
    이병헌 감독의 처녀작에서부터 열정이 담겨있네요..

  13. BlogIcon 원당컴 2019.02.06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날을 위해 자신을 만들어 갈뿐이다.
    왠지 가슴 찌릿 하네요.

  14. BlogIcon 후미카와 2019.02.06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날을 위해 자신을 만들어 간다. !!! 또 다른데 적어두고 매일 봐야겠습니다.

  15.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2.06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배우 이병헌 씨인줄 알았습니다;;
    더욱 좋은 영화 작품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겟습니다^^

  16. BlogIcon peterjun 2019.02.07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만찍었더군요.
    전 못봤어요.
    가족들도 다 봤던데... ㅠㅠ

  17. 2019.02.08 0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BlogIcon 직관지껄 2019.02.08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앞날은 그 누구도 알수 없는것 같아요. 제가 젤 첨 접한 독립영화가 똥파리인데 넘 인상깊게 봐서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양익준 감독의 연기가 넘 인상깊었는데 지금 뭐하고 계신지 갑자기 궁금해지게 만드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공수래공수거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19.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2.08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에게나 자기 일은 쉽지 않은 법이 아닐까 싶어요. 처음의 뜻이 꺾이고 휘둘리는 건 사실 일상이라...@_@;;

  20. BlogIcon 애리놀다~♡ 2019.02.10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투브에 보니까 극한직업 이 영화 트레일러가 계속 올라와요.
    그래서 봤더니... 넘 재밌었어요.
    지금 저도 이 영화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 영화를 만든 감독이 자신의 이야기를 독립영화로 만든 거군요.
    극한직업이 대박을 터뜨린 것 같던데 이병헌 감독이 추후 작품 만들 때 훨씬 수월해지겠어요. ^^*

  21.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9.02.13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대종상 영화제 심사할 때 봤었는데,
    이때부터 이병헌 감독에게 홀딱 빠졌다는 ㅎㅎㅎ

작년 11월초 송광사 불일암을 다녀 오고 또 최순희 할머니에 대한 내용을 접하면서 난 법정 스님의 글과 가르침은

물론이지만 법정 스님의 삶에 대해 더 알아 보고픈 생각이 강해졌었다.

2018/11/19 - [인상 깊은곳/산_사찰] - 송광사 암자 불일암-법정 스님이 계신곳

2018/12/17 - [독후감] -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최순희,법정 스님에게 마음의 평화를 얻다

 

그러던차에 법정 스님의 의자라는 다큐멘터리가 있다는것을 알게 되고 그것을 찾아 단숨에 보게 되었다

법정스님은 인자하신 상이 아니시다.

물론 직접 뵌적은 없지만 사진으로, 영상으로 보이는 모습은 .겉으로 보이시기에는 근엄하시고 카리스마가 잇어

보이는 까탈스럽고 까칠한 모습이시다.( 웃으실땐 덜 하시지만..)

말씀도 조근 조근 하신게 아니라 왠지 정이 없이 툭 던지시는 그런 말투를 가지셔서 가까이 하기엔 거리가 있게

느껴지시는 분이다.

 

밥정스님은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신분이시다.

본래무일물(本來無一物) 본래 무엇도 없었다라는 확고한 신념으로 하나만 있으면 되지 둘이 왜 필요한가라는 말씀으로

평생 소유하신게 몇권의 책과 음악을 들을수 있는 작은 라디오. 그리고 좋아하시는 차,채마밭이었다 

그리고는 티베트사람처럼 사시다가 인도사람처럼 떠나가셨다.

 

스님은 1932년 전남 해남에서 태어나셧으며 목포상고를 졸업하고 전남대 상대 3년을 다니던중 한국전쟁을 겪고

회의를 느끼시던중 출가를 결심하던중 효봉 스님을 만나 제자가 되었다.

효봉스님도 와세다법대를 졸업하고 판사를 하시다가 스님이 되신 분이시다.

그분이 법정을 보고 "니가 중의 얼굴이다"라고 하셨다.

효봉스님은 안거를 할때 산승으로 법정스님을 데리고 들어 가셨다

아마 효봉 스님을 만난것도 스님의 평생의 정신인 "무소유"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친 필연이었을거다.

 

그후 법정스님은 불교사전 편찬과 경전 번역 작업도 하시고 민주화운동에도 참여 하셨다.

불일암에서 17년 생활하셨었고 이후 강원도 오두막으로 홀로 떠나   회향을 준비하셨다가 페암으로 2010년 입적하셨다

 

 

스님은 수십억의 인세를 본인과 본인의 세속의 가족들을 위해서는 사용하지 않으셧다.

베토벤이라는 광주의 음악실을 통해 장학금으로 사용하시기도 하셨고 버리고 떠나신것이 아니라 다주고 떠나셨다,

스님은 가장 버리기 어려운것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마음이라 하셨다

여기서 아름다움은 공간의 정돈이다,

공간을 채우면 욕심도 채워지는것이다

 

난초선물을 받아 가꾸시면서도 깨달음을 얻으셨다..하나를 가지면 하나에 얽매이게 된다는것을..

 

"뱃속에는 밥이 적어야하고 입안에는 말이 적어야 하며 마음속에는 일이 적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지만 책과 글쓰는

일은 쉬지를 않으셨다

스님은 불교 대중화에도 큰 기여를 하셨다

 

다큐멘터리는 최불암 선생의 그 낮은 목소리로 나레이션이 진행된다

영원히 사는 사람은 없다

언젠가 한번은 빈손으로 돌아갈것이다.

 

법정스님의 가르침 .나에게 물어 본다..

욕심을 버리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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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1.29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정스님의 의자 저도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3. BlogIcon 유하v 2019.01.29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심을 버리기가 참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ㅜ

  4. BlogIcon 작은흐름 2019.01.29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독교이지만 깊은 가르침은 통하는 게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5. BlogIcon 까칠양파 2019.01.29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봐야겠네요.
    욕심을 버리고 살고 싶은데, 그게 그게 참 무지 어렵네요.
    그래도 욕심은 버리면서 살아야겠죠.

  6. BlogIcon M. Cassandra 2019.01.29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소유책을 다섯번도 넘게 본 것 같네요. 존경하는 분 중 한명입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7. BlogIcon ireugo 2019.01.29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님은 가장 버리기 어려운것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마음이라 하셨다

    여기서 아름다움은 공간의 정돈이다,

    공간을 채우면 욕심도 채워지는것이다

    법정스님의 가르침 .나에게 물어 본다..

    욕심을 버리고 있는지...

    오늘도 주옥 같은 말씀 밑줄 치고 갑니다 :)

    저도 다큐멘터리 한번 찾아서 봐야겠어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8. BlogIcon Jay and Meg 2019.01.29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듣게된 이름이네요.
    법정스님의 무소유.
    제가 지내는 곳에선 법정스님의 다큐멘터리를 찾아 볼 순 없겠지만, 덕분에 여러 좋은 말씀 듣고 갑니다.
    욕심이 버려지는게 아니라 쌓이고 있는데 버릴줄도 알아야겠습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1.30 0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이버로 소액으로 이 다큐 다운로드 받으실수 있습니다.
      제거 좋아하는 말중의 하나가 소욕지족이 있습니다.
      법정스님의 필요없는걸 안 가지는것과 같은 말입니다.^^

  9. BlogIcon @산들바람 2019.01.29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소유를 실천하신 법정스님!!
    스님의 가르침 잊어서는 안되겠지요.

  10. BlogIcon 죽풍 2019.01.29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정스님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11. BlogIcon T. Juli 2019.01.29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전에 뵙기도 했고 이분 책 전부 소장하고 있지요
    너무나 훌륭한 분입니다.

  12. BlogIcon 아이리스. 2019.01.29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상사에 있는 법정스님의 의자네요..
    법정스님의 무소유..정말 쉽지 않은 일이지요~
    다큐멘터리 대시 무소유 책 다시한번 읽어봐야겠네요..

  13. BlogIcon 모피우스 2019.01.29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잘 새겨 듣고 갑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14. BlogIcon 꿍스뿡이 2019.01.29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에 포스팅 해주신 무소유가 기억이 납니다.
    (잘못 알고 있던 부분을 고쳐주셨는데 기억이 나실려나 모르겠습니다ㅎ)

    병상에서 쓰신
    진정으로 무소유의 정신으로 살 것이라는
    글귀에서 법정스님의 곧으신 정신이 느껴집니다.

  15. BlogIcon H_A_N_S 2019.01.29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정스님은 인물도 참 출중하신데 인품도 좋으신 분이라 많은 존경과 사랑을 받으셨던 거 같아요. 송광사는 청춘시절에 한번 가봤는데 풍경 정말 멋지더군요. 그날이 생생한데 너무 오래전 추억이 되버려서 아쉬워요.

  16. BlogIcon IT넘버원 2019.01.30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심이라 알다모르게 저도 살면서 항상 욕심으로 가득찬게 아닌가 싶습니다.

  17. BlogIcon 큐리오시티 2019.01.30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법정스님 너무 좋아하는데요.
    이번 포스팅 너무 마음에듭니다
    공감 꾸욱

  18. BlogIcon 원당컴 2019.01.30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정스님은 책으로만 만나 뵌 분인데...
    제 마음속의 등불 같은 분이네요...

  19.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1.30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떠나셨지만
    우리 기억에서 계속 계시는 것 같네요 ^^

  20. BlogIcon TheK2017 2019.01.30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잘 읽었습니다. ^ㅇ^*

  21. BlogIcon veneto 2019.02.05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한 다큐로 또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ㅎㅎ

TVplus를 틀었더니 마침 시작하는 영화가 있어 보게 되었다.

오래전 본 영화이고 중간 중간 케이블에서 봤었지만 차분히 전편을 다시 보게 된건 최초 관람이후 처음이다

 

"공동경비구역 JSA" 지금의 박찬욱 감독을 있게 한 영화다.

이 영화 이후 박찬욱 감독은 "복수는 나의 것" " 올드 보이" "친절한 금자씨" "설국 열차""아가씨"등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감독중 한 사람이 되었다.

 

2000년 9월 개봉되었으니 20년전 촬영된 작품이다.. 2015년 재개봉 되기도 했다.

20년전의 송강호,이병헌,이영애,신하균,김태우의 풋풋한 모습을 볼수가 있다.

 

이 영화는 박스오피스 공식 집계 기록은 없으나 당시 600만 가까운 관중 동원을 했다

2000년에 600만이면 지금 천만 영화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요 배우 4명의 필모그래피를 확인해 봤더니 이영애는 당시 드라마 주연을 하기도 했으나 이 영화 이후 스타가 되었고

곧이어 대장금( 2003년 )의 장금이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누렸다.

송강호는 2000년 이전에 조연으로 출연하다가 이 영화 이후에 주연으로 발 돋움 하게 된다

이 영화로 38회 대종영화 남우주연상을 받게 되고 한국의 최고 배우가 되는 발판이 된 영화다

이병헌도 마찬가지다 작은 영화에서 주연을 하기도 한 배우였으나 그 역시 이 영화로 주목을 받는다.

신하균은 거의 무명이었으며 김태우도 조연역을 전전하였었다

 

 

2018년 4월 17일 우리는 역사적인 장면을 감격적으로 TV로 지켜 보았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의 손을 잡고 군사분계선을 잠시 넘어갔다 온것이다.

이후 현재까지 활발한 남북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

이 영화가 만들어진때가 김대중 대통령시기였으니 아마 상영이 가능했었을수도 있다.

 

"그림자 넘어 왔어..조심하라우"라는 대사는 그때의 시대상을 말해 주는것 같기도 한다

 

이 영화는 김광석,한대수의 음악을 OST로 사용하여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으며 (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 )

지금 흔히 사용하는 "대박"이라는 표현이 이 영화 대사에 나오므로서 유행의 시초가 된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광석이는 왜 일찍 죽었대; 광석이를 위해서 한잔"

 

지금에야 알게 된 사실은 이 영화는 원작 소설이 있었다..'박상연의 장편소설 DMZ

 

( 한줄줄거리 )

긴장감이 감도는 공동경비구역에서 한발의 총성이 울려퍼지고 연이은 총성 후에 한 병사가 돌아오지 않는

다리 중간을 넘어오다 쓰러지고 남과 북은 다리를 사이에 두고 한바탕 총격전을 벌인다.

이 사건이 있고나서 남과 북은 살아남은 남한의 이수혁 병장과 북한의 오경필 중사를 내세워 서로 다른 주장을 펼쳐

사건은 점점 미궁으로 빠져든다.

이에 중립국 감독위원회에서는 사건 조사를 위해 스위스 군법무단 소속 소피 장 소령을 파견하여 사건을 수사한다.

하지만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생존자 이수혁과 오경필은 서로 묵묵부답으로 일관한다.

두 명의 취조로는 별다른 사실을 알아내지 못한 소피 장은 현장에서 발견되지 않은 '수수께끼의 탄알'을 찾는데 주력한다.

하지만 사건 최초 목격자인 남성식 일병이 취조를 받다 창문 밖으로 투신하면서 이수혁은 흔들리기 시작한다.

이수혁은 작전 중에 알게된 오경필과 정우진과 분사분계선을 넘어 친한 관계를 유지한 것을 숨기려한다. 그

리고 소피 장 역시 상부에서 이 사건을 조용히 덮어버리라는 압력을 받는다.  ( 씨네21 인용 )

 

빠른게 중요한게 아니다.침착과 대담이 중요

진실을 감춤으로써 평화가 유지되는 곳-JSA

좋아서 선택한 실패

 

★★★★☆ 20년이 지나가지만 군사분계선은 언제쯤 열릴까? 지금 봐도 의미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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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T. Juli 2019.01.22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 영화가 새롭게 재현되네요

  3. BlogIcon 새 날 2019.01.22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재밌게 봤었던 작품이네요. 당시 북한을 저렇게 우호적으로 그릴 수 있었다는 게 획기적이었고요. 배우들의 연기나 내용 모두 훌륭했던 걸로 기억됩니다.

  4. BlogIcon 후미카와 2019.01.22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장에서 봤지요. 그 당시도 저럴 수도 있겠구나 싶었는데 20년이 지나서 감동적인 뉴스를 TV에서 보게되네요.

  5. BlogIcon 제나™ 2019.01.22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장에서 재미있게 보고 이후로도 몇번 재관람했던 영화입니다.
    배우들의 연기가 참 좋았던 영화에요~ㅎㅎ

  6. BlogIcon 빗코 2019.01.22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서만 나올 수 있는 영화이기도 하고, 분단의 현실을 잘 묘사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당시의 출연진들이 지금은 다들 쟁쟁한 배우들이 되었네요. ㅎ

  7. BlogIcon 아이리스. 2019.01.22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언제적 영화입니까~
    다시봐도 새로울 것 같아요~~
    이병헌이랑 이영애 지금보니 참 어렸네요..ㅎㅎ

  8. BlogIcon 로안씨 2019.01.22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동경비구역 정말로 재미있게 본것 같아요 ^^ 여기에 나오는 배우들을 저 시대부터 지금까지 너무나도 좋아하고 있습니다 특히 송강호씨와 이병헌씨는 말이죠 ㅎㅎ

  9. BlogIcon H_A_N_S 2019.01.22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벌써 그렇게 오래된 영화가 되었나요? 정말 재밌게 본 영화였어요. 기억이 새롭네요ㅎㅎ

  10. BlogIcon luvholic 2019.01.22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 봤었는데..ㅎㅎ 지금 시대상에서 보아도 큰 의미가 있겠습니다^^
    추억의 배우들도 보이구요~

  11. BlogIcon 라미드니오니 2019.01.22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재미있게 봤던 영화입니다.
    지금 다시 보면 또 다른 감상을 가질 수 있겠네요.
    어서빨리 이런날도 있었지.. 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12. BlogIcon 죽풍 2019.01.22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기 있었던 이 영화도 못 보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13. BlogIcon Jay and Meg 2019.01.22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에 넷플릭스로 미스터 션샤인을 보고 메구가 전엔 이병헌 별로였는데, 뭔가 다르게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이 영화도 dvd말고 iptv로 볼 수 있는 기회가 오면 꼭 보여주고 싶네요. 줄거리 보니 영화가 머리속에 떠오르네요 몇번 본 영화였는데 ㅎㅎ

  14. BlogIcon peterjun 2019.01.22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된 영화네요.
    당시 화제가 되었던 영화고, 정말 많은 분들이 본 영화이기도 하지요.
    근데 새삼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 걸 저도 포스팅 보면서 깨닫게 됩니다. ㅎㅎ

  15. BlogIcon ruirui 2019.01.23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동경비구역JSA, 당시도 너무 재밌게 봤는데,
    이제 다시 봐도,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

  16. BlogIcon M의하루 2019.01.23 0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보고싶어지네요~ 잘보고갑니다~

  17. BlogIcon avada 2019.01.23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20년이나 되었네요.
    다시 한 번 보고 싶어지네요.

  18.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1.23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옛추억 새록 새록 나는군요 ㅋ
    한 번 더 보고 싶네요 ㅎ

  19. BlogIcon TheK2017 2019.01.23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언제 시간 나면 함 다시 봐야겠네요.
    참 세월이 빨리 흐르네요. ^ㅇ^*

  20. BlogIcon 까칠양파 2019.01.23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양수리 영화세트장이 아니라, 진짜 그곳으로 놀러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늦어도 가을쯤에는 갈 수 있겠죠.ㅎㅎㅎ

  21. BlogIcon veneto 2019.01.23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짜 20년이네요 세월의 흐름이 확연하게 보입니다 ㅎㅎ

오랫만에 친지들과 영화를 보았다.

일년에 한,두편 영화를 볼까 말까 하신분들인데 코믹 영화면 부담없이 보실수 있을것 같아 모시고 간것이다

 

영화 "내 안의 그 놈"은 기존 영화에서 많이 보아 왔던 바디 체인지 영화다

바디 체인지 영화는 그간 해외 영화뿐 아니라 우리 영화에서도 꾸준히 소재로 활용되어 왔다.

국내 영화에서 바디 체인지 소재로 가장 흥행한 영화는 아마 심은경을 스타로 만든 "수상한 그녀"일것이다.

 

최근에 본 영화는 "미쓰 와이프""원더풀 고스트""아빠는  딸"등이 영혼이 바뀌고 신체가 바뀌는 영화들이다.

이렇듯 흔한 소재이기 때문에 흥행하기는 쉽지 않다.

 

결말이 대체적으로 예측되어 지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상한 그녀"처럼 스토리가 탄탄하고 코믹이 가미된다면 흥행할수 있는 요소가 있다.

 

이 영화 "내안의 그놈"도 각본,각색에 5분이 심혈을 기울여서인지 상영 2시간 내 재미를 주는 영화였다.

이 영화는 기존 흥행한 영화를 하나씩 가져온듯 하나 그게 어색하지는 않다

 

B1A4 아이돌 그룹 출신인 진영이 김아중의 "미녀는 괴로워"처럼 특수 분장의 실찐 모습이었다가 핸섬하게 바뀌고

처음 주연급 연기를 맡았다는게 믿기질 않을 정도의 연기력을 보여 주었다.

( 이력을 확인해 보니 KBS 연기 대상 신인상을 2016년에 수상한바 있다. )

영화 후반부와 초반에 활약한 박성웅은 영화 "두사부일체"가 생각나는 조폭 두목역을 거부감 없이 해주었으며

근래 화제가 되기도 했던 김부선이"말죽거리 잔혹사"영화 처럼 등장 하기도 해 씁쓸했다

 

라미란과 이준혁은 특유의 재치 있고  능숙한 영기로 영화의 웃음을 배가 시켜 주기도 했다.

( 한줄 줄거리 )

조폭 두목인 그럴듯한 회사의 사장인  판수(박성웅)를 우연히 옥상에서 떨어진 고등학생 동현(진영)이 덮치면서

둘은 육체가 제대로 바뀐다.

게다가 판수는 동현의 몸으로 첫사랑 미선(라미란)과 존재도 몰랐던 딸 현정(이수민)을 만나게 되는데..

 

굳이 메시지를 찾아내자면아빠는 딸에서는 역지사지를 알려줬다면 이 영화에서는 학교 폭력과 왕따를 알려 준다

 

뭔소리야..이게

 

★★★☆ 익숙한 짬뽕밥이지만 그런대로 맛있다..팝콘 영화

 

덧 1. 꽁치라면이 유행할듯..

    2.역행성 기억상실증 : 원인 전에 (대부분 외상으로 인해 발생한다)일어난 일을 기억 못하는 것이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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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T. Juli 2019.01.15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만화 리메이킹 한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는 이미 성공한 영화였지요

  3. BlogIcon 草阿(초아) 2019.01.15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하고 재밋는 소재이긴 하지요.
    몸이 바뀐다... 실제론 일어나지 않을일이지만,
    어쩜 실제로 일어나는 일처럼 느껴지는..
    영화와는 담을 쌓고 산지가 너무 오래되었습니다.
    올해는 한편의 영화라도 봐야지 계획하고 있습니다.
    가게 될지는 미지수입니다.^^

  4. BlogIcon 강봥옵써 2019.01.16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믹이라서 부담없이 재미있게 볼수 있는 영화인거 같습니다.

  5. BlogIcon 둘리토비 2019.01.16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인지"라는 영화가 있던 게 떠오르네요
    특히 조장혁의 몆몆 노래가 영화상에서 불려져서 유명하기도 했죠.
    바디 체인지의 부분이 분명 좀 식상하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시나리오 가운데 또 다른 스토리가 잘 짜여져 있다면,
    그렇다면 다시 볼 수도 있겠지요~^^

  6. BlogIcon 라오니스 2019.01.16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재가 특별해 보이지 않는다 했는데 ..
    뭔가 개성있게 잘 믹스했나보군요 ..
    기분좋게 웃을 수 있는 영화가 좋습니다 .. ㅎㅎ

  7. BlogIcon TheK2017 2019.01.16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오래된 소재를 버무려 웃음을 자아냈으니
    정말 감독님에게 찬사를 보내고 싶었습니다.^ㅇ^*

  8. BlogIcon 빗코 2019.01.16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지들과 가볍게 보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9. BlogIcon 꿍스뿡이 2019.01.16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의 마지막에 "뭔소리야 이게"라고 하신글에 웃고 갑니다 ㅎㅎ

    박성웅은 '신세계'의 이미지가 강한데
    해피투게더를 시작으로 연기영역을 확장해 나가려 노력하는거 같습니다 ㅎㅎ

  10. BlogIcon sotori 2019.01.16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저도 바디체인지 영화 보고 싶어 지네요 ^^

  11. BlogIcon 까칠양파 2019.01.16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익숙한 짬뽕맛인데, 그런대로 맛있다고 하니, 나름 재미있는 거 같아요.
    재미있다는 평도 많던데, 말모이도 아직이라서 말모이부터 보고 봐야겠네요.ㅎㅎ

  12. BlogIcon 슬_ 2019.01.16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거 그냥 뻔한 영화아니야~? 했는데 주변에서 은근 재밌다는 평이 많네요 ㅎㅎㅎ
    가끔은 심오하지 않은 영화도 보고 싶으니까요 ^_^

  13. BlogIcon veneto 2019.01.16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미란 누님이 하드캐리할것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ㅎㅎ 아는형님에서도 정말 웃겼어요

  14. BlogIcon peterjun 2019.01.17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하네요. 막내 동생이 보고 오더니 재미있었다 하더라고요.
    진영이 처음에 연기할 때 팬들조차 폭소를 할 정도로 발연기였는데...
    엄청나게 발전했군요. ^^

  15.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1.17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릭 장르의 영화이군요? 빵빵 터질것 같습니다 ^^

  16. BlogIcon YoungTravel 2019.01.17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영화포스터 보고는 별로일거라 생각했는데 이 글 보니 볼 만한 영화라는 생각이드네요^^ 포스팅 잘 보구 갑니다^^

  17. BlogIcon H_A_N_S 2019.01.17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볍게 보기 괜찮을 거 같아요. 아직 VOD로는 안 보이네요ㅎㅎ

  18. BlogIcon M. Cassandra 2019.01.18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어보여요 ㅋㅋㅋ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울적한데 기분전환용으로 좋겠네요^^

  19. BlogIcon Bliss :) 2019.01.19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인지 영화라 재미있겠다 했는데 묵직한 무엇이 있나보네요ㅎㅎㅎ 저도 찾아서 봐야겠어요^^ 해피 주말 되세요~

  20.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1.20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배우들만 보아도 잼있을것만 같은 영화네요 ^^

  21. BlogIcon 애리놀다~♡ 2019.02.15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재밌는 영화가 땡기는데 이 영화도 보고 싶어요.
    지금 기대하고 있는 영화가 많네요. "극한직업", "내안의 그놈".
    빨리 넷플릭스나 아마존에서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

영화를 볼수 있는 시간의 영화를 찾다 보니 "말모이"가 눈에 띈다.

어랏..1월 9일이 개봉이었던것 같은데.벌써? 하는 생각에 예매를 하고 알아 보니 "유료 시사회"다

일단 올해의 첫 영화는 '말모이"로 테이프를 끊었다

 

스윙키즈가 대규모 유료 시사회를 시작했다가 성공을 못했는데 말모이는 어떤 영향을 받을지 궁금하다.

 

영화 제목인 "말모이"는 1910년대 편찬된 현대적인 국어사전을 말한다

 

영화는 일단 재미있고 감동이 있다

비교적 긴 런닝타임인 135분임에도 지루함을 전혀 느낄수 없었다.

천만 영화인 "택시운전사"의 각본을 쓴 엄유나 감독의 데뷔작이기도 한데 앞으로  더욱 기대를 하게 만든다

 

탄탄한 줄거리,군더더기 없는 전개와 출연 배우들의 진정성 있는 연기가  이 영화를 감동으로 보게 만든다

 

얼마전 구조 작전중이던 한국 광개토함에 대한 일본초계기의 위협스런 근접 비행에 대한 일본의 어처구니 없는

행태가 있었던지라 일본은 정말 비열하고 분통을 터뜨릴만한 족속들이라는걸 (비록 영화지만 ) 다시 한번 더

각성을 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