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영화'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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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10.15 조커-한번 보아서는 완벽한 이해가 안되는 영화 (113)
  2. 2019.10.08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기억해야할 전쟁,장소.그리고 772명 학도병들 (105)
  3. 2019.10.01 타짜 :원 아이드 잭 -명성을 잇지 못한 영화 (129)
  4. 2019.09.24 정문(박해진),태수(조동혁)가 그리웠던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 (96)
  5. 2019.09.17 액션 오락 영화로는 볼만한 분노의 질주 홉스&쇼 (106)
  6. 2019.09.10 미소가 아름다운 배우 정해인,김고은의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112)
  7. 2019.09.03 실록에서 영화를 만들다. 광대들-풍문조작단 (96)
  8. 2019.08.27 라이온 킹-어릴땐 애니,성인이 되어서는 실사 영화 (112)
  9. 2019.08.20 딱히 흠잡을데가 없는 영화 엑시트 ( EXIT )-조난 신호에 대해 (119)
  10. 2019.08.13 항일무장독립운동사의 빛나는 전과를 그린 영화 봉오동 전투 (120)
  11. 2019.08.06 비정규직특수요원-코믹도 풍자도 놓친 B급 영화 (94)
  12. 2019.07.30 영화 나랏말싸미-한글은 위대하다 (131)
  13. 2019.07.29 놀이가 역사가 된다-한국 영화 역사와 대구 ( 강의:서정남 교수) (112)
  14. 2019.07.23 ( 영화속 장소 ) 밀양 월연터널 ( 용평터널,백송터널 ) -정우성의 "똥개" 패싸움 장소 (112)
  15. 2019.07.16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홀로그램(환영 기술)의 발전 (116)
  16. 2019.07.09 이창동 감독 영화 밀양_누가 무엇을 회개하고 무엇을 용서해야 하나? (109)
  17. 2019.07.08 영화평론가 서정남 교수와 보는 영화:"트루먼쇼"-판옵티콘과 동굴의 비유 (114)
  18. 2019.07.07 (영화속 장소) 대구 복현성당-박서준,안성기 "사자" (47)
  19. 2019.07.02 디즈니 애니메이션 실사영화 알라딘-성인에겐 추억을 아이들에겐 꿈과 희망을 (131)
  20. 2019.06.28 대구 그레이스 실버 영화관 (106)
  21. 2019.06.26 영화평론가 서정남교수의 새로운 시각으로 보는 봉준호의 영화 "마더" (112)
  22. 2019.06.25 12 솔져스(12 Strong )-아프가니스탄 산악지대 전쟁 실화 영화 (106)
  23. 2019.06.18 송강호,강동원의 버디무비-의형제 (110)
  24. 2019.06.11 미씽 사라진 여자-상대방에 피눈물나게 하면 내눈에도 피눈물난다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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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2019.05.21 이슈를 못살린 영화-걸 캅스 (93)
  29. 2019.05.14 영화 리틀포레스트 -바쁘게 살아가는 도시인들이 한번쯤 꿈꾸는 일상 (102)
  30. 2019.05.07 어벤져스 엔드게임:땡큐 어벤져스,바이 어벤져스 그리고 스탠리 ( THANK YOU AVENGERS, BYE AVENGER,Stand Lee)) (97)


세계 3대 국제 영화제라는 프랑스 칸, 독일의 베를린, 이탈리아의 베니스 영화제에서 올해 수상한 작품은 잘 알다시피

칸의 황금 종려상을 우리 영화 기생충이 받았었다.

그리고 베니스 영화제 황금 사자상을 이 영화 "조커"가 받았다.

( 올해 베를린 영화제 황금곰상은 아직 국내 미 개봉인 이스라엘 청년이 프랑스 파리에서 살아가며 새로운 자신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다룬 "시너님스"가 받았다.

김기덕 감독이 피에타로 황금 사자상을 받은적 있고 황금곰상은 우리 작품이 받은적은 없다 )


"시너님스"를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작품 소개 내용으로 봤을때 "기생충" "조커"처럼 생각하게 하는 영화인것만은

분명한것 같다.

올해 세계 영화제 대상 작품들의 공통점은 인간의 본성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영화 "조커"는 다른 영화와 달리 관람전 스포까지는 아닐지언정 어느 정도 정보를 알고 보는게 좋겠다 싶다.

이 영화 "조커"는 DC 코믹스 "배트맨" 시리즈에서 캐릭터와 배경을 가져왔지만 코믹스를 원작으로 하진 않는다. 

토드 필립스감독과 스콧 실버가 함께 쓴 각본은 코미디언으로 성공하고 싶은 아서 플렉이 조커가 되는 과정을 

호야킨 피닉스라는 뛰어난 배우를 통해 보여 준다



2019년 대한민국의 한 부분을 강타한 희대의 살인마 고유정이나 이춘재는 아직 악마가 되어야 했던 그 원인을

밝히지 못하고 있지만 강력 범죄자들의 그 내면에는 거의 그 원인이 되는일이 있게 마련이다.

프리드리히 니체는 "선악의 피안"에서 "괴물과 싸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괴물과 싸우는 동안 자신 역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내가 깊은 구렁을 바라 보면 그 구렁 역시 너를 바라 본다 "라고 햇다.


이로 미루어 보면 고유정과 이춘재는 매우 치밀하고 교활했다는것을 알수있고 조커의 아서 역시 남에게 웃음을

주는  코미디언이 되고 싶었지만 병적인 발작적인 웃음으로 오히려 멸시와 무시를 당하게 되고 스스로의 분열된 

자아와 사이좋게 공존하는 데 실패하면서 자신에게는 물론 이 세상에도 위협적인 인물이 되게되는것이다



여태는 안면 연기는 짐 캐리가 최고 인줄 알았는데 호아킨 피닉스와 이젠 같이 이야기를 해도 될성 싶다.

그러고 보니 짐 캐리의 '트루먼쇼"와도 모순된 세상을 비판한다는 내용이 일견 비슷하게도 느껴진다.

어디서 많이 본것 같은 호야킨 피닉스는 필모그래피를 찾아 보니 알려진 상업 영화로는 "글래디에이터"에서

코모더스 황제역을 한것이 눈에 띄는데 언뜻 봐서는 잘 모르겠다 싶다.


이 영화는 호야킨 피닉스의 연기가 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음악이 있다.

나중 확인해 보니 프랭크 시내트라의 명곡 두곡이 사용되는 게 눈에 띈다. 


<That’s Life>와 <Send in the Clowns>가 그것인데, <That’s Life>는 머레이 프랭클린의 토크쇼 주제곡인 동시에 

영화의 주제곡처럼 쓰인다  ( 씨네 21에서 인용 )


( 한줄줄거리 )

쓰레기가 넘쳐나고 쥐가 들끓는 고담시의 황폐한 풍경을 배경으로 코미디언 지망생 아서 플렉(호아킨 피닉스)는

낡은 주택에서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으면서 인기 토크쇼의 진행자 머레이 프랭클린(로버트 드니로)을 보며 코미디언의

 꿈을 키우지만 현실은 시궁창이다. 

시도 때도 없이 웃음이 터져나오는 증상을 가진 아서는 가는 곳마다 비웃음을 사고 멸시받기 일쑤다. 

그런 그를 안타깝게 여긴 동료가 “이러다 죽겠다 싶을 때쓰라”며 건네준 총은 아서에게 새로운 활력을 가져다준다. 

첫 번째 살인 후, 누구에게도 주목받지 못했던 아서는 별안간 고담시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이 된다


Don't forget to smile! , Don't smile!

우린 모두 광대다-세상의 잘못된 시선에 대한 저항

누구나 악인이 될수있다.참을 뿐이다


★★★☆ 이해할려면 한번 이상은 봐야... 호아킨 피닉스의 발견.


덧. 초등학생을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이 영화를 보고 이해할수 있을까 싶긴 하다 -초등학생을 데리고 온 관객을 

     보고 나오며 들었던 생각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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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9.10.15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BlogIcon 작은흐름 2019.10.15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 같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담덕01 2019.10.15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평가들이 보이던데 지금은 별로 보고 싶지 않은 영화네요.
    머리 아픈 영화는 피하고 싶은 요즘이에요. ^^;;;;;;;

  5. BlogIcon 淸野 2019.10.15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두번은 보아야 이해가 될듯한 난해한 영화인가봅니다.
    조커에 대해서 대략적인 줄거리를 알고 갑니다.

  6. BlogIcon Bella Luz 2019.10.15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커 아직 안 봤는데 재밌다는사람 반 별로라는사람 반이라 고민 돼요!!그래도 한번 볼 만한 영화라고 생각이 들어요^^

  7. BlogIcon 제나  2019.10.15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커 영화후기들을 보니 저마다 각자 해석들이 다 다르더라구요.
    왠지 무거워보여서 끌리진 않았었는데 평들이 좋아서 한번 감상해보고 싶어지네요.

  8. BlogIcon 草阿(초아) 2019.10.15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든 소설이든 시든 어떤 것이든
    어려운 것은 별로 즐겨하진 않습니다.
    보면 금방 이해가 되는 가슴으로 공감이 되는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것을 좋아하지요.
    그러나 좋아하는 것만 보며 살 수 없는 삶 좋든 싫든 다 보듬어야겠지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0.16 0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눈에 알아 보는것들을 좋아하시는군요.
      모든것을 한눈에 이해 하기는 쉽지 않을것입니다.
      자꾸 봐야.그나마 이해할수 있죠^^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날이 많이 차갑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9. BlogIcon 오렌지훈 2019.10.15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해하려면 여러번봐야할듯요
    의미깊은 상을 수상한
    명작이군요 생각치않았는데~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

  10. BlogIcon Raycat 2019.10.15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거 잼있게 봤는데 애들은 이해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11. BlogIcon oakSu:p 2019.10.15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커가 생각보다 무거운 영화네요. 저도 배트맨 생각으로 아이를 데리고 가볼까 했는데 안되겠어요. 내면 연기를 잘하는 호야킨피닉스 배우에 대해 궁금해졌어요. 챙겨봐야겠어요~

  12. BlogIcon @산들바람 2019.10.15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죠커!!
    아직 보진못했는데
    여러번봐야 이해가~~~!!
    호기심이 발동하는군요
    리뷰잘보고 갑니다.

  13. BlogIcon 쏙앤필 2019.10.15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잼있게 봤는데 우울한 느낌이 있지만 여운이 남는 영화더라구요 호아킨의 연기는 정말 최고더라구요 한번 봐서 솔직히 이해는 잘 안갔어요^^

  14. BlogIcon 아이리스. 2019.10.15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커를 본 친구들은 다들 맘이 무겁고 아팠다고 하구요..
    아들은 영화를 보고 이해가 안돼 유투브를 다시 보았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이런 어두운 영화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공수거님 말씀 처럼 두번은 봐야 이해되는 영화인것 같네요..

  15. BlogIcon 둘리토비 2019.10.16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여전히 이영화를 볼 생각이 없습니다.
    인간의 본성을 여실히 드러낸 영화라는 평이 많은데, 그 인간의 본성,
    지금 무지막지하게 여러가지 부분으로 현실에서 보고 있는데요,

    영화의 그 거대한 스크린앞에서 압도당한 채, 이 영화를 보게되면
    저의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시대의 모습이 참 슬픕니다. 언제나처럼 말입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0.16 0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현실에서 어제도,오늘도 또 내일도 비슷한일이 아니 더한 일들이 발생할것입니다..
      그렇지만 원하는 현실을 만들기 위해서는
      알아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16. BlogIcon Bliss :) 2019.10.16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에서 많이 언급되어서 궁금하기는 했습니다만 보고나면 생각이 참 많아질 듯해요.모든 사람의 마음에 악이 있기에 조커에서도 내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한편으로는 고유정 이춘재의 행적을 보면...범죄 행위가 마치 마약처럼 중독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기생충은 남편에게 봐보라고 추천만 해주고 저는 안 봤습니다ㅎㅎㅎ 남편도 보고 나더니 보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조커는 한 번 보고싶어지네요. 편안한 오후 시간 되시길요!

  17. BlogIcon Sakai 2019.10.16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보고싶은 영화입니다.

  18. BlogIcon 까칠양파 2019.10.16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조커는 히스레저라 생각해 왔기에, 보고 싶은 맘이 없었어요.
    그가 한 조커와 그 이후 그의 자살까지 영화도 현실도 너무 충격이었거든요.
    히스 레저를 기억하기 위해서라도, 이번 영화는 패스하려고 합니다.

  19. BlogIcon peterjun 2019.10.16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주말에 봤어요.
    몇가지 ?를 달고 있기는 하지만,
    잘 봤네요.
    함께 본 친구가 나오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고,
    이 영화를 보고 나오면 마음의 찝찝함도 생긴다고 하는데...
    어째 전 그런 게 없어서... .나도 뭔가 문제 있는 사람일까? 라는 생각을 잠시 했었네요. ㅎ

  20. BlogIcon 베짱이 2019.10.16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하네요.
    아직 보진 못했는데....
    조커가 범죄자가 되는 인간적인(?) 과정을 보여주는 영화 같네요.

  21. BlogIcon sotori 2019.10.18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기생충이나 피에타 같은 어두운 영화를 별로 안좋아 해서 조커도 안보려 했는데,
    스토리를 들어보면 한번 집에서 혼자라도 봐보고 싶어지네요 ^^

                                                        장사해수욕장의 문산호 기념관


"장사리 -잊혀진 영웅" 영화가 개봉한다 해서 이 영화는 어떻게든 보고 넘어가려 했었다

주말에 다른 일정이 있어 못 보고 지나가나했는데 10월 3일 근무였지만 저녁 시간에 다행히 다녀 올수 있었다.


난 여름 휴가때면 경북 영덕의 장사해수욕장에 몇번 다녀 온적이 있다

장사해수욕장에 가면 2013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예산 문제로 개관을 못하고 있는 문산호 조형물을 보고 참 안타깝게

생각을 하곤 했었다

그러나 다행히 공사 시작 6년만인 올년말에는 임시 개관을 하겠다고 하니 기대를 하고 기다려 볼일이라 생각한다.


장사 상륙작전 관련해서 예전 2번이나 글을 올렸었다.

인천 상륙작전에 가려 알려지지 않은 작전..영화로나마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었었다

2015/08/13 - [인상 깊은곳] - 장사 상륙작전

2016/08/09 - [영화/한국영화] - 영화 인천상륙작전 그리고 그에 가리워진 장사 상륙작전

2016/09/15 - [생각] - 장사 상륙 작전..오늘 9월15일 기억하다


그때 월간지의 기사를 인용했었는데 그 내용이 영화에 그대로 담겨 있다


2016년 7월 11일 "최초 공개 6.25 전쟁 인천 상륙작전 성공 투입된 LST문산호 선장,선원 명단"이라는 기사에 

그날의 상황이 생존자의 증언을 통하여 비교적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 전략)

 

 맥아더 장군은 인천상륙작전의 성패가 기만전술에 있다고 봤다. 어디가 목표인지를 숨기려는 유엔군과 알아내려는 인민군의 정보전이 치열했다. 맥아더는 미(美) 5해병 연대원들에게 ‘군산(群山)’이란 이름을 흘리면서 인천에서 작전을 펼치기 하루 전 동해안 장사(章沙)에서 양동(陽動) 작전을 펴기로 했다. 작전명 174. 장사동상륙작전은 이렇게 시작됐다. 
  
  작전에는 여수철수작전을 성공시킨 문산호가 투입됐다. 제1유격대대 4개 중대(772명)를 태운 문산호는 1950년 9월 15일 새벽 4시 반, 장사동 해안에 도착했다. 부산을 떠난 지 이틀만이었다. 
  
  상륙부대는 이름만 제1유격대대였을 뿐 이들은 경남 밀양에서 불과 보름 정도 훈련을 받은 앳된 10대 학도병이었다. 실탄을 채 10발도 쏴보지 못한 이들이 대부분이었다. 군에서 보급받은 것이라곤 소련제 장총과 배낭, 인민군 군복, 물 약간, 건빵 한 봉지, 미숫가루 세 봉지가 전부였다. 원래 이 작전은 위험한 임무 특성상 미 8군이 수행해야 했지만, 미군은 “실패할 위험이 크다”는 이유로 우리 군에 떠넘겼다. 
  
  대규모 병력을 동원하기 어려웠던 육군은 훈련도 제대로 받지 못한 학도병들에게 작전을 배정했다. 부대장 이명흠 대위 이름을 따 ‘명(明)부대’로도 불렸던 이들을 태운 문산호는 장사동 근해에 함미닻을 투묘(投錨)하고 해안으로 접근해 들어갔다. 이명흠 대위가 손가락으로 접안(接岸) 장소를 가리켰다. 황 선장은 너무 위험하다고 했다. 이 대위는 작전 지점이라며 접안을 지시했다. 황 선장은 위험을 무릅쓰고 그곳으로 뱃머리를 돌렸다. 날씨가 도와주지 않았다. 때맞춰 내습(來襲)한 태풍 ‘케지아’ 때문에 암초에 걸린 것이다. 북한군의 집중포화가 시작됐다. 
  
  “바다에 빠져 고기밥이 되는 것보다 육지에 올라가 까마귀밥이 되는 게 낫다.” 이 대위의 상륙(上陸) 명령이 떨어졌다. 새벽 5시 반이었다. 해변까지는 50여m. 파도 높이는 4~5m에 달했다. 배는 옴짝달싹하지 못했다. 배에서 나오던 대원들은 해발 200m 고지에 포진한 북한군 2군단 예하 101보안부대의 기관총 세례에 차례로 쓰러져갔다. 
  
  류병추 장사상륙참전유격동지회장은 “총알이 비 오듯 쏟아졌고, 죽고 사는 기로에 선 게 실감나지 않을 정도로 정신없었다”고 회상했다. 많은 대원이 거센 파도에 휩쓸려 바닷속으로 빨려들어 갔다. 대부분의 탄약도 바다에 유실됐다.  
  
  
 장시간의 사투(死鬪) 끝에 ‘명부대’는 상륙에 성공했다. 황 선장과 선원들도 함께였다. 문산호에 파견됐던 미 해군 쿠퍼 상사는 해군본부에 문산호와 명부대의 상황을 알렸다. 해군본부는 인왕(LT-1)호를 현지에 급파했다. 명부대의 상륙 다음날인 1950년 9월 16일 오전 7시 현지에 도착한 인왕호는 문산호 구출에 착수했지만, 실패하고 부산으로 철수했다. 이 사이 유격대원들은 해안선을 따라 이동하며 적진지를 파괴하고, 도로와 교량을 폭파했다. 이 과정에서 ‘유격전의 귀재’로 불렸던 군사고문 전성호 대령, 황 선장과 선원 전원이 전사했다. 
  
  살아남은 이들은 장사동상륙작전이 인천상륙작전의 교란작전인지도 모른 채 북한군 정예 병력과 악착같이 싸웠다. 명부대의 기세에 인민군은 포항에서 대규모 병력을 빼 장사 해안으로 출동시켰다. 이 와중에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이 성공, 전쟁의 주도권이 아군으로 넘어왔다. 

                                                                   ( 후략)

많은 제작비를 투입했고 스토리 부분,액션부분을 나누어 연출하여 나름대로 볼만은 했는데 아무래도 상영 시기를 

잘못 택한게 아닌가 싶다

장사 상륙자전일인 9월 중순에 개봉했더라면  지금 박스오피스의 2배는 무난했지 않나 싶다.

특히 생생한 전쟁신은 일품이었는데 말이다.

개인적으로는 705만명의 박스오피스를 기록한 영화 "인천상륙작전"보다 훨씬 좋게 생각되었다.


6.25 관련 전쟁 영화만 나오면 이념.국뽕등의 논란이 있지만 영화를 그렇게 이분법적으로 평가를 해서는 안될일이다

왜 6.25의 전쟁이 "동족 상잔의 비극"인지 이 영화에서는 조금 말해 주려 한것 같다.

하여간 전쟁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될일이다.형제.친지들에게 총부리를 겨누는 일이 발생하니 말이다


이 영화에는 미국 유명배우 메간 폭스가 종군 기자역으로 나와 화제가 되었었다.

나는 메간 폭스보다 오히려 CSI 라스베가스 시리즈에 나오는 "조지 이스"가 더 반가웠다 

(한줄줄거리)

인천상륙작전 하루 전, 이명준 대위(김명민)가 이끄는 유격대와 학도병들을 태운 문산호가 장사리로 향한다. 평균 나이 

17살, 훈련 기간 2주 남짓, 전투 경험 역시 전무한 772명의 학도병들은 북한군을 교란시킬 목적으로 장사상륙작전에 

투입되었다. 낡은 무기와 부족한 탄알, 최소한의 식량만을 보급받은 그들은 장사 해변에 상륙해 적의 보급로를 

차단해야 한다. 태풍으로 문산호가 좌초되는 등 이어지는 여러 난관 속에서도 그들은 포기하지 않고 작전을 수행하려 

노력한다. 


조국은 여러분을 기억할것이다

미국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중 하나는 언론의 자유..-요즘 우리나라는 언론 자유가 도를 넘은것 같다.


★★★☆ 기억해야할,잊어서는 안될 장사상륙작전..그리고 학도의용군 772명


☞ 10월 3일 혼자서 CGV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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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널알려줘 2019.10.08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다시 전쟁의역사를 되풀이할순없습니다

  3. BlogIcon onpc 2019.10.08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잊혀진 영웅들... 어린 학생들의 희생이 마음 아팠습니다.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관이 그리 멀지 않는 곳에 있었네요. 연말에 개관하면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4. BlogIcon 작은흐름 2019.10.08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정말 전쟁은 비정한 것 같습니다ㅜㅜ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ㅠㅠ

  5. BlogIcon 담덕01 2019.10.08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를 아직 보지는 못 했지만 이 영화 때문에 장사상륙작전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게 되었어요.
    숨진 학도병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6. BlogIcon 제나  2019.10.08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를 주제로 한 영화를 보면 그 여운이 많이 남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영화들을 보고 나면 관련 사건에 대해서 한번쯤 찾아보게 되구요.
    그런게 역사를 주제로 한 영화의 순기능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7. BlogIcon 문moon 2019.10.08 2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까운.. 학도병들의 희생이 있었군요.
    장사상륙작전은 처음 들어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8. BlogIcon 로안씨 2019.10.08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에서 배우 메간폭스도 나온다는데 무슨 역활로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
    그나저나 포화속으로와 같은 내용으로 학도병에 대한
    이야기군요 ㅜㅜ
    정말 우리는 이 학도병들의 희생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장사 상륙작전을 어떻게 이루어지게 만들었는지
    저도 한번 보고 싶군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0.09 0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메간폭스는 종군 기자역할로 나옵니다.
      2사람의 사례를 모델로 했더군요.
      포화속으로와 같은 인근 지역의 학도병 전투 이야기입니다.
      한번 가족들과 같이 보시면 좋으실것입니다

  9. BlogIcon 선연(善緣) 2019.10.08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사 상륙작전을 다룬 영화군요.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10. BlogIcon 오렌지훈 2019.10.08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영화 보고싶군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11. BlogIcon 草阿(초아) 2019.10.08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은 출입금지네요.
    올 년말에 개관한다니 기대가 됩니다.
    반짝 개관이 아닌 계속해서 개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장사리 영화를 본 후 이곳이 늘 궁금하였습니다.

  12. BlogIcon 원당컴 2019.10.08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사 상륙작전 잊혀지지 않고 정말 그곳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릴수 있기를 바랍니다.

  13. BlogIcon Raycat 2019.10.08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메간폭스가 이 영화에 나오는군요 :)

  14. BlogIcon 유하v 2019.10.08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주 감명깊게 봤습니다. 꼭 잊어선 안될 우리의 역사입니다.

  15. BlogIcon 아이리스. 2019.10.08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c서프라이즈에서 인천 상륙작전에 가려진
    학도병들의 이야기를 보았었거든요
    이름 모를 학도병들의 안타까운 희생이 있었기에
    인천상륙작전도 성공했겠지만 너무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절대 잊지 말고 기억해야겠어요..
    이런 영화는 꼭 봐야하는데
    가슴 아파서 보지못할 것 같아요.ㅠ.ㅠ

  16. BlogIcon 늑대발자국 2019.10.08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사리 영화가 나오기 전엔 알지 못했었는데
    인천 상륙 작전 이전에 많은 희생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17. BlogIcon 꿍스뿡이 2019.10.08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영화 조커가 하도 잘나왔다고 해서 조커만 보고 왔는데요.
    이 영화는 나온것만 알고 있었고
    실제로는 큰 관심이 없었는데, 내일 휴일이니 한번 보러 가야겠습니다.

  18. BlogIcon Bliss :) 2019.10.09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ㅠㅠ 인천상륙작전 성공이 앳된 생명들이 희생으로 이뤄진거네요ㅠㅠ 저는 장사상륙작전에 대해 몰라서 글귀를 읽고 또 읽었네요. 죽음을 오가는 전투에서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지... 항상 귀한 나눔 감사드립니다. 언론개혁 검찰개혁 지지합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0.09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장사상륙작전이 있었기에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할수 있었던게 분명합니다.
      기다리던 영화였기에 저는 의미있게 보았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언론은 언론이아닙니다.

  19. 2019.10.09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BlogIcon 뉴엣 2019.10.10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싶은 영화인데 아직 못 봤습니다.
    보는 내내 몰입하고, 조마조마하고, 눈물 날 것 같아 벌써 겁나긴 하네요 :)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10.10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은 제대로 사용해야 하는데... 저렇게 힘들게 지킨 우리나라의 요즘을 보면... 하아.


추석개봉 영화,전작들인 타짜 1,2편의 후광을 입었고 박정민,류승범 이라는 연기력 좋은 배우를이 나왔음에도

여러 가지 면에서 기대에 훨씬 못 미치는 아쉬운 영화가 되었다.


손익분기점 ( 260만명 )에도 못 미치는 영화가 될것 같고 앞선 타짜 1,2 흥행 수준에도 한참 못 미칠걸로 예상이 된다

( 9월 30일 기준 217만명 )

타짜 1: 568만명, 타짜 2 신의 손 : 401만명 


런닝 타임 139분을 제대로 활용을 못했고 ( 차라리 이럴거면 20여분 잘라 내도 좋았을듯 싶다 )

초반 극을 이끌어 나가려 했던 상황이 이상하게 방향이 바뀌며 류승범의 역할이 그야말로 용두사미가 되어 버렸다.


감독 ( 권오광 )이 또 간과한것은 카드 (포커 )게임 이라는 것이다.

아무리 원작이 있었긴 하지만 국민 오락 도구인 화투와 달리 카드는 해본 사람이 아니면 좀 낯선 게임 도구이다.

포커를 좀 해 본 나도 "원 아이드 잭"은 생소하다 ..관객들의 공감을 끌어 내기기 어려운 용어이다.

같이 영화를 본 아내도 스트레이트 플러쉬를 잘 몰라 이해가 안 되었으니 말이다.

포커는 뻥카 (블러핑)로 판을 결정하는 심리전이 많은데 말이다..


포커 게임을 주로 하는 외국에서도 포커 게임 영화는 크게 성공한것이 없다.

차라리 홍콩 영화 유덕화의 "지존 무상"이나 주성치의 "도성" 같은 영화가 기억에 더 남는다.



포커는 확률과 심리 게임이다.

몇년전 인공지능이 세계 포커 고수와 게임을 해 수십억을 땄다는 보도를 본적이 있었다.

체스,퀴즈,바둑 보다 포커가 더 늦게 인공지능에 패한것은 확률이외에 허수 (소위 말하는 뻥카 )가 있기 때문이다.


포커를 잘 치는 사람들은 상대보다 빨리 남은 확룰 계산을 빨리 하기도 하고 상대방의 버릇을 유심히 관찰하기도 

한다.. 그래서 "포커 페이스"라는 용어가 생기기도 했다

2017/03/20 - [생각] - 포커 페이스



연기 잘 하고 노력파로 내가 좋아하는 배우중 한명인 박정민은 흥행에는 이번에도 운이 따르지 않는것 같고

봉오동 전투에서 인상적이었던 마돈나역의 최유화는 이번에도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 주었다.

다만 타짜1의 김혜수 타짜 신의 손에서 신세경만큼 네임 밸류에 있어서는 무게감을 보여 주지는 못했다..


예상외로 이번 영화에서는 우현 배우가 분량이 많고 극의 후반부를 이끌어 가는 역을 해 주기도 했다.

원 아이드 잭의 나머지 멤버들도 나쁘지 않은 연기를 보여 주었다.

(한줄 줄거리 )

도일출(박정민)은 전설적인 타짜 짝귀의 아들이지만 가난한 환경에서 무기력하게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도일출 

앞에 정체불명의 타짜 애꾸(류승범)가 나타나 타짜로 거듭날 기회를 준다. 그렇게 까치(이광수), 영미(임지연), 

권원장(권해효) 등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이들의 짜릿한 게임이 시작된다.

                                                                                                    ( 씨네21 일부 인용 )


상대를 제외한 나머지를 내편으로..

항상 따면 사깃꾼이다.

결론은 공무원


★★★ 원작과 전작을 뛰어 넘지 못한 어정쩡한 영화.. 영화가 블러핑이다


☞ 9월15일 CGV 아내와


덧 1. 당구나 골프에 빠지면 천장에 당구대와 필드가 어른거리듯 포커도 포커판이 어른거린다

    2. 타짜 최동훈 감독이 깜짝 등장한다..ㅋ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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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드림 사랑 2019.10.01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리뷰 보고 갑니다.

  3. BlogIcon 草阿(초아) 2019.10.01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1편도 2편도 보지못하였습니다.
    3편도 마찬가지, 보통 후속으로 나오는 영화는
    재밋고 또 무언가 전해주는 메시지가 있어서 이어진다
    생각합니다.
    이 영화는 그렇지 못한가봅니다.

    10월에도 건강과 평안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0.02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든 영화가 메시지를 주지는 못하겠죠.
      특히 오락,액션 영화라면 말입니다.,
      이 영화는 허점이 조금 보이는 영화였습니다.
      태풍 영향으로 아침부터 비가 내리는군요
      편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4. BlogIcon 널알려줘 2019.10.01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커영화도 잘만들면 참 좋은영화가
    나올텐데 평점이 그리 높지않더라구요 ㅠ

  5. BlogIcon 둘리토비 2019.10.01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짜시리즈를 보지 않았고, 앞으로도 계획이 없습니다.
    상당히 잔혹하고 선정적인 장면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의 정신 건강을 위해서 이런것은 지양해야죠

    안그래도 막장의 현실을 보고 있는데, 영화는....^^

  6. BlogIcon @산들바람 2019.10.01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짜 아직복못했는데
    재미있을것 같네요!!
    후기 잘보고 갑니다.

  7. BlogIcon 쏙앤필 2019.10.01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짜 1편은 잼나게 봤는데 그 뒤로는 잘 안보게 되네요 ㅎㅎ

  8. BlogIcon 블라 블라 2019.10.02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거 전 보진 않았지만 평이 별로더라구요.
    다시 2탄 3탄이 나와도 다들 조승우와 김혜수만 더 그리워질뿐이라고...

  9. BlogIcon Raycat 2019.10.02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다들 평이 별로네요.ㅎ.ㅎ 나중에 스트리밍 서비스로 나오면 봐야 겠습니다.

  10. BlogIcon 소소한 행복 : 소행 2019.10.02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짜 전편들이 너무 잘됐어서 뭔가 새로운 건 뛰어넘기 힘들더라구요 ㅠㅠㅠ 타짜1이 최고였는데말이죠

  11. BlogIcon 오달자 2019.10.02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닥 좋아하지 않는 부류의 영화라 주의 깊게 안봤는데요...ㅎㅎ
    그냥 패쓰해도 되겠어요 .

  12. BlogIcon T. Juli 2019.10.02 0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보이는 영화네요

  13.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10.02 0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짜 :원 아이드 잭 를 보셧는데 원작이하 이군요.. ㅠㅠ 참고해야겟어요

  14. BlogIcon soo0100 2019.10.02 0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커 영화라 한계가 있긴하군요. 전작의 아우라가 크긴한 모양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15. BlogIcon Bliss :) 2019.10.02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편이 여러 배우의 카리스마로 흥행을 해서 연작들의 짊이 더할 듯해요! 류승범 비주얼로 일단 시선끌기 좋았는데 말이지요^^;; 임요환 선수가 세계포커대회 챔피언도 휩쓸곤 하던데 도박 개념이 아닌 두뇌 게임 스포츠로 양성되면 좋겠더라구요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요!

  16. BlogIcon oakSu:p 2019.10.02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류승범은 연기는 잘하는데 흥행하는 영화가 별로 없어서 아쉽네요. 영화 흥행에는 연기하는 배우와 또 다르게 감독의 역할도 많이 중요한 것 같아요.

  17.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9.10.02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류승범 때문에 볼까 생각했었는데 별로였나 보군요. 나중에 IPTV로 봐야겠어요.

  18. BlogIcon 뉴엣 2019.10.02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작품인데, 후기 잘 봤습니다 :)
    저는 아직 보지는 않았는데 당장 급하게 보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19. BlogIcon peterjun 2019.10.02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포커에 대해서 좀 알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박정민 배우에 대한 과한 애정때문인지 저는 재미있게 봤는데...
    (어지간한 영화는 다 재미있게 보는 편이라... ㅋ)
    네이버 블로그에 그리 썼다가... 댓글로 괜한 욕을 먹었네요. ㅎㅎ
    돌이켜보니 좀 더 잘 만들었음 좋았겠다~ 싶긴 하더라고요.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0.03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아주 못볼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구멍이 눈에 보이더군요,
      조금만 더 세밀하게 연출했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들었습니다.
      추석 영화로는 실망이었습니다.

  20. BlogIcon 파랑 2020 2019.10.03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박정민 때문에 개봉하자마자 봤었거든요.
    개인적으로 생각보다 괜찮은 영화다 라고 생각했는데 사람들의 평이 완전 반대더라고요 ;;;;
    그래서 그냥 앞으로 영화는 평하면 안될지도 ... 라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ㅠㅠ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0.03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영화에서 박정민과 우현밖에 안 보였습니다
      쓸데없는 장면들이 많았습니다.
      영화야 다 각자의 기준이 있으니 말입니다.
      저는 90% 이상 좋은 평을 하는 편입니다.

  21. BlogIcon 담덕01 2019.10.04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화 원작도 3부가 제일 재미 없었던 거 같아요.
    저는 영화를 못 봤지만 정말 이렇게 평 안좋은 영화도 없는 듯
    오히려 타짜 1의 곽철용 캐릭터가 요즘 역주행을 하고 있더라고요. ^^


2014년 영화전문 채널 OCN에서 2개월여동안 11부작으로 방영되 큰 인기를 끌었던 "나쁜 녀석들"의 영화판이다.

물론 드라마를 보지 않았더라도 큰 무리는 없으나 드라마를 봤더라면 조금더 이해가 쉬울것이다.

다만 드라마를 본 사람은 안본사람에 비해 영화가 조금 아쉬울지도 모르겠다.


드라마에서는( 11부작이라는 영향도 있지만 ) 각자의 캐릭터가 고루 고루 잘 반영이 되었는데 영화는 마동석 한사람에

너무 집중되어 있는듯 하다.

드라마나 영화나 같은 사람 (한정훈 )이 각본을 썼는데도 말이다.

드라마는 연기파 배우들의 안정된 연기력과 신선한 스토리 , 빠른 전개와 시원한 액션으로 "영화 같은 드라마"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정작 영화는 영화적인 액션에 너무 치중해 버렷다는 생각이 든다..그것도 마동석 일인에게.


그러나 액션 영화치고는 비교적 탄탄한 스토리여서 지루함은 전혀 없었다.


드라마의 강예원,조동혁,박해진 대신 김아중,장기용이 자리를 채웠는데 두사람 다 나쁘지 않은 연기를 보였다.

특히 장기용은 첫 출연한 영화임에도 불구 액션과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것은 칭찬할만 하다


강예원은 영화에는 출연하였지만 초반 출연에 그치고 조동혁은 얼굴만, 박해진은 아예 볼수가 없었다.

마동석이 그의 특유 액션이 드라마에서 아주 돋보이지 않았었는데 그게 조동혁과 박해진의 액션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면에서 박해진과 조동혁에 갈음하는 분량,액션이 있었으면 더 좋았지 않나 싶다.

멤버 1명을 추가 하는데 시나리오상 어려웠을까?


마지막 장면에서 차기 영화가 있을수 있는 여지를 남겨 주었는데 이부분 잘 고려하면 좋지 않을까 싶다

개인적으로는 우제문검사 (박중훈)나 허일후(주진모)가 합류해 더 큰판을 엮어가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하다.


                                                            ( 드라마 포스터 )

( 한줄줄거리 )

교도소 호송차량이 전복되어 범죄자들이 탈주하는 사건이 터지자 경찰은 극비 프로젝트였던 특수범죄수사과를 다시 

소집한다

특수범죄수사과의 설계자 오구탁(김상중)과 행동대장 박웅철(마동석)이 드라마에 이어 그대로 합류한 가운데, 

사기 전과 5범의 곽노순(김아중)과 폭행 치사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된 경찰 고유성(장기용)이 특수범죄수사과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다

다시 돌아온 특수범죄수사과는 탈주범을 잡아들이는 과정에서 사건의 배후에 거대한 범죄조직이 있음을 알게 되고 

이들을 일망타진하기위해 거침없이 돌진한다       


그것이 알고 싶네.

부탁하면 들어줘야 한다

최소한 나쁜짓은 말아야 한다


★★★☆ 장르가 되어 가는 마동석 액션..결과는 재능 기부


9월 16일 CGV 혼자..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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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디프_ 2019.09.24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로 시즌 다 챙겨봣기 때문에 극장에서도 보고 왓죠!!
    제목에 적어주신 것처럼 저도 조동혁 배우가 그립더군요......
    확실히 임팩트가 약했습니다ㅜ

  3.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19.09.24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동석의 인상이 강렬해서 다른 배우들이 상대적으로 드러나지 않는 영화인가 보네요.

  4. BlogIcon 작은흐름 2019.09.24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영화 재밌을 것 같아요! 드라마를 보고 보면 더 재밌는 영화인가봐요ㅎㅎ

  5. BlogIcon 뉴엣 2019.09.24 1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전에 여자친구가 혼자 보러 갔는데, 재미있다니 다행입니다 ㅎㅎㅎㅎ

  6. BlogIcon 제나  2019.09.24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못 본 영화인데 범죄물 좋아해서 꼭 보고싶은 작품이에요.
    극장 갈 시간이 없어서 VOD뜨기만 기다리는 중인데
    마동석 위주로 영화가 흘러간다니 아쉽네요.
    티비판에서는 박해진,조동혁의 매력이 참 좋았는데 말이에요.

  7. BlogIcon T. Juli 2019.09.24 1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동석 정의파로 잘 나오더군요

  8. BlogIcon 오달자 2019.09.24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기용 멋있어요~~~ ㅋㅋ
    이 영화 찾아 봐야겠어요. ㅎㅎ

  9. BlogIcon 문moon 2019.09.24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도 안봤지만 영화로 나왔으니 꽤 괜찮았을것 같네요. ^^
    편안한 밤 되세요~

  10. BlogIcon 문moon 2019.09.24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도 안봤지만 영화로 나왔으니 꽤 괜찮았을것 같네요. ^^
    편안한 밤 되세요~

  11. BlogIcon 유하v 2019.09.24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동석이 출연한 영화는 보다보면 대체적으로 마동석에게 집중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12. BlogIcon Bella Luz 2019.09.24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기용 요즘 너무 멋있어요!!저는 이거 드라마 영화 다 안봤는데 한번 봐야겠어요ㅎ

  13. BlogIcon @산들바람 2019.09.24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쁜녀석들 여러번 보았는데
    자주봐도 재밋네요 역시 마동석 짱입니다!!

  14. BlogIcon 草阿(초아) 2019.09.24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드라마도 영화도 보지않아 잘은 모르지만,
    올려주신 평을 읽으며 대강의 줄거리는 알게 되었습니다.
    정의가 승리를 하는 그런 영화
    현실에서도 꼭 실현이 되었으면 합니다.

    요즘 볼 만한 영화 없어?
    찾아봐 해서 찾아보았지만,
    딱히 봐야겠다는 영화는 안보이네요.
    혹 추천하고 싶으신 영화가 있다면 알려주셔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9.25 0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상에는 니쁜 놈들이 참 많습니다.
      그런 놈들을 좀 덜 나쁜 놈들이 잡습니다..ㅎ
      어떤 장르를 좋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에니메이션 좋아 하신다는것은 알지만..
      오늘 장사리 라는 전쟁 영화가 개봉하는군요.
      장사해수욕장 가면 장사리 상륙작전 기념비가 있는데 그 작전을 영화화 한것입니다.

  15. BlogIcon 둘리토비 2019.09.24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오죽 안 보았으면
    마동석의 액션이 어떤 액션인지 전혀 몰라요~^^

  16. BlogIcon Raycat 2019.09.24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영화는 조금 기대중 입니다.

  17. BlogIcon 아이리스. 2019.09.25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를 너무 잼있게 봐서 영화보고 실망할까봐
    보기가 두려웠었거든요..
    역시나 박해진의 역활이 드라마상에서 나름 큰 비중을 차지했었는데
    그 부분이 아쉬운것 같네여..^^

  18. BlogIcon TheK2017 2019.09.25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영화만 봤어요.
    아 마블리 허리우드 영화에서 볼 날만 손꼽아 기다립니다. ^ㅇ^*

  19. BlogIcon 다이천사 2019.09.25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 정말 재미있게 봤었어요 ~^^

  20. BlogIcon 까칠양파 2019.09.25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드라마를 본 1인이라서, 드라마로 만족했으면 하고 있거든요.ㅎㅎ
    드라마는 줄거리에 캐릭터 그리고 액션까지 다 좋았는데, 영화는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니 드라마만큼은 못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21. BlogIcon peterjun 2019.09.26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하네요.
    채널 돌리다가 살짝씩 맛본 게 전부라.. 잘 알지는 못하거든요. ^^
    영화를 먼저 보고 드라마를 보는 것도 괜찮겠네요. ㅎㅎ


킬링 타임,액션 오락 영화로 2시간동안 아무 생각없이 보기에는 이만한 영화가 없다.

액션 오락 영화가 그렇듯이 스토리 전개는 거기서 거기인 과정과 결말이 뻔하였지만 새로운 액션은 보는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하고 눈을 즐겁게 한다.


예전에는 007시리즈가 최고였었는데 이젠 분노의 시리즈에게 그 최고 자리를 물려줘야 할것 같다,

영화 배우이면서 이 영화의 감독인 "데이빗 레이치"는 20여년 동안 "매트릭스" "본 시리즈""300"등에서 스턴트맨으로

연기를 했으며 그 연기를 바탕으로 "아토믹 블론드" 에서 감각적인 액션 신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또한 데드풀 1,2에서의 유머와 액션을 선 보였고 그런것들이 이 영화에도 깔려 있다.


경험애서 나오는 액션,,앞으로 액션 감독으로 기대개 되지 않을까 한다.



아놀드 슈왈제네거.실베스타 스탤론의 뒤를 이어 우람한 근육을 자랑하는 드웨인 존슨은 이제 레슬러가 아닌

배우로 그 이름이 더날릴듯 하고 만능 스포츠맨인 제이슨 스타뎀은 특우의 날랜 몸놀림을 이 영화에서도 보여준다


어디서 본듯 했던 이 영화에서 M16 요원으로 나오는 '바네사 커비"는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애서 

화이트 위도우역을 했었다.

다음 액션 작품이 기대가 된다.


다만 영화에서 드웨인 존슨의 형으로 나오는 클리프 커티스는 실제 뉴질랜드 출생의 아오리 족이긴 하지만

드웨인 존슨의 형제로 어울리지 않는 느낌을 받았다.



영화 인트로에는 귀에 익숙한 팝송이 나온다

YUNGBLUD 가 부른 " Time in a bottle" 이란 팝송인데 원래는 짐 크러치의 1970년 곡이다.


영국의 욕의 일종인 "Wanker"를 이 영화를 보고 배운다 ㅡ.ㅡ;;


( 한줄줄거리 )

이상한 약물에 의해 강력한 파워를 얻게 된 아나키스트 브릭스턴 로어(이드리스 엘바)는 인류를 천천히, 그리고 영원히
다른 존재로 바꿔버릴 수 있는 생화학무기를 손에 넣고 자신은 진화형 인간이 된다. 그런데 데카드 쇼의 동생이자 M16 
요원인 해티 쇼(바네사 커비)가 치명적인 병원균이 들어 있는 실린더를 브릭스턴의 손에서 훔쳐 달아난다. 
양국으로부터 해티의 행방을 찾아달라는 명령을 받은 루크와 데카드는 유전자 조작으로 사실상 파괴 불가능한 존재가 
되어버린 브릭스턴을 상대로 힘겨운 싸움도 이겨나가야 한다. 해티를 뒤쫓는 브릭스턴 일당은 가공할 화력과 파워를 
앞세워 루크와 데카드 일행을 뒤쫓는다

                                                    ( 씨네21 인용 )


불멸의 존재가 될려면 기억할만한 삶을 살아라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 화끈한 오락 액션 영화.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몰라도 볼수 있다


☞ 9월 8일 CGV 혼자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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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제나  2019.09.17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액션물이죠.
    개인적으로 액션영화는 개연성이나 완성도 까칠하게 따지지 말고 보는게
    좋은거 같긴 합니다.

  3. BlogIcon T. Juli 2019.09.17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액숀 영화 좋지요
    하루 즐거울 느낌입니다

  4. BlogIcon 문moon 2019.09.17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담없이 재미있게 볼수있는 영화 일것 같아요.
    두 배우는 많이 본듯도 하구요.. ^^
    편안한 밤 되세요~

  5. BlogIcon @산들바람 2019.09.17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놀드를 능가하는 액션스타
    드웨인 존슨 오랫만에 보네요

  6.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9.17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석 잘 보내셨습니까?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7. BlogIcon 로안씨 2019.09.17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후! 드웨인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ㅎㅎ
    터미네이터 급의 근육을 자랑하는 이 외쿡인 ......
    저정도 까지는 아니여도 군육을 키우고싶네요 ㅎㅎ
    요즘 외국영화를 넘 안봣는데 이 영화 보러가야겠어요 ㅎㅎ
    재미있는 영화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8. BlogIcon 오달자 2019.09.17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노의 질주~~
    이거 원래 비행기 타면 잘 나오는 영화 아니던가요? ㅋㅋ

  9. BlogIcon Sakai 2019.09.17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당 시리즈 다 챙겨보아야겠습니다.

  10. BlogIcon 草阿(초아) 2019.09.17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 놓쳐보린 영화
    분노의 질주를 보셨네요.
    예전 007시리즈는 거의 다 본것 같은데..
    그땐 남편이랑 친구랑 번갈아가며 영화관을 찾을 때였거든요.
    그때가 그리워집니다.

  11. BlogIcon 미.야 2019.09.17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노의질주 시리즈 엄청 좋아했는데ㅠㅠ 요즘은 영화관이 무엇인가요 하하하하ㅏ..ㅡㅡ

  12. BlogIcon Bliss :) 2019.09.18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기 보니 뭔가 시원스레~ 스트레스 쫙! 날아갈 것 같아 보고 싶어지는 영화네요! 요번 금욜밤에 찜 해봐야겠어요^^ 편안한 하루 되세요~

  13. BlogIcon sotori 2019.09.18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분노의 질주 재밌다는 평과 별로라는 평이 있던데 공수래님은 재미있게 보셨나 봅니다^_^

  14.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9.18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연 배우의 근육은 언제 보아도 예술이더라고요 ㅎㅎ
    분노의 질주 홉스&쇼 아직 보지 못햇지만 나중에라도 시간이 되면 봐야겟어요

  15. BlogIcon 까칠양파 2019.09.18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볼때 팝콘을 구입하지 않는데, 요 영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일 거 같아요.
    딱 팝콘뮤비이니까요.ㅎㅎ

  16. BlogIcon 쏙앤필 2019.09.19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잼있게 본 영화네요 ㅎㅎ

  17. BlogIcon Lady Expat : 어쩌다 영국 2019.09.19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를 보면서 왠지 스트레스 풀기에는 참 좋은 영화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전 드웨인 존슨과 바네사 커비가 인터뷰 한 걸 본 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생각의 깊이가 있는 배우들이더군요.

    바네사 커비의 인터뷰는 작년에 돌리 알더튼이 진행하는 포드카스트 인터뷰였는데 철학적으로 굉장히 생각이 많고 심오하면서도 재미있었던 사람이더군요.

    참, wanker라는 영국식 욕은 점잖은 자리에서는 쓰지 마시고 정말 친한 사람끼리만 있을 때 사용하세요. 😅 하지만 영국 TV에서 코메디쇼에서 일부 정치인을 향해서 아주 자주 쓰입니다. 😁

  18. 2019.09.19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9. BlogIcon Lady Expat : 어쩌다 영국 2019.09.19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제 포스팅에 댓글이 닫혀있는 줄 미처 몰랐네요. 사실 올해 1월부터 쓰기 시작했던 글인데, 그동안 계속 쓰고 지우기를 반복하면서 과연 이 글을 공개할건지도 많이 고민했던 거라 예전에 해 둔 세팅을 바꿀 생각을 미처 못했네요.

  20. BlogIcon peterjun 2019.09.20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재미있게 본 영화에요.
    사족이 좀 많다는 느낌이 있긴 했지만...
    그리 지루하지 않았고,
    포인트가 되는 몇몇 장면들은 아주 멋있기도 했고요. ^^

  21. BlogIcon 담덕01 2019.09.20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고 싶은 영화인데 아직 못 봤어요.
    그러고보니 저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제대로 본 영화가 하나도 없네요. ㅡㅡ;


예전 인기 있었던 ( 요즘 다시 하는것 같기도 하다 ) TV 프로그램중에 "TV는 사랑을 싣고 "가 있었다.

오래전 선생님이나 친구를 찾는 프로그램이었는데 가끔은 첫 사랑을 찾는 경우도 있었다,


이 프로그램에서 개그맨 김한석이 중학교때 첫 사랑을 찾고 결혼에 성공해 출연자중 유일하게 첫사랑과  결실을

맺은것으로 기록되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이 16년을 했으니 매주 했다고 하면 830여회 그중에 첫 사람을 찾는 사람이 10% 내외라 치면

얼추 계산해도 1% 미만이다..

첫사랑과 결혼할 확률은 이처럼 낮다


그런데 영화는 그 어려운걸 몇번이나 반복해 만난다,,,그걸 라디오 프로그램을 매개로 해서..

이런 확률울 가지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을 해야 한다..영화속처럼.

그러나 보통은 중도에 포기하고 만다. 나같은 경우도 그랬엇다면 인생이 다르게 되어 있을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영화는 요즘 핫한 연기자 정해인과 김고은의 사랑 이야기이다.

미소가 아름다운,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배우들의 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 영화 보는 이유가 될수도 있다.

'밥 잘사주는 예쁜 누나"로 인기를 얻은 정해인은 이 영화가 처음 주연인 작품이다.

2014년부터 단역으로 조연으로 작품을 했었다 ."임금님의 사건 수첩" "역모 반란의 시대""흥부"등 사극 영화에

출연을 했다는데 다 본 영화인데도 기억에는 없다.


반면 김고은은 영화에 먼저 두각을 나타내었다

이 영화를 연출한 정지우 감독의 "은교"에서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여 그해 영화제 '신인 여우상"을 휩쓸었고

차이나 타운에서는 김혜수에게 밀리지 않는 연기를 선보였으며 장안의 화제가 된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지은탁역으로 대세 배우가 되었다.


내가 이 영화를 본건 두사람이 "비긴 아게인"에 나와 노래 부르는걸 보고서였는데 영화에서는 .....


난 이영화에서 실지적으로 주요한 역할은 김국희라는 배우가 연기한 은자역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녀가 보여준 "믿음"은 이 영화 주제와 관계없이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 한줄줄거리 )

1994년 10월 1일, 라디오에서 <유열의 음악앨범> 첫 방송이 울려퍼지던 그날, 어둡기만 했던 스무살 현우(정해인)의 

일상에도 변화가 생긴다. 서로 자매처럼 의지하는 사이인 미수(김고은)와 은자(김국희)가 운영하는 베이커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것. 베이커리에서의 소소하고 따뜻한 일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수와 현우는 조금씩 

가까워진다. 

그러나 예기치 못한 사건이 발생하며 현우는 베이커리를 떠난다. 

1997년, 우연히 재회한 두 사람은 현우의 군 입대로 인해 또다시 헤어진다. 현우에게 연락을 주고받을 

이메일 주소를 만들어준 미수는 그에게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2005년까지 그들의 만남과 

헤어짐은 계속된다. 


사람을 다시 보는게 이렇게 좋을때가 있다

기억을 안 뺏기려 사진을 찍는다.


★★★ 남녀 주연 배우의 미소가 좋은 영화..


덧. 1. 펩시가 PPL일까 궁금하다.

    2. 사각도너츠가 먹고 싶어졌다

    3. 난 천리안 이전 시대 ㅡ.ㅡ;;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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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oakSu:p 2019.09.10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v는 사랑을 싣고 프로그램을 보며 오래전 은인이나 스승을 만나는 장면은 큰 감동을 주었지요. 이 영화도 그런 감동을 주는 영화일 것 같아요. ^^

  3. BlogIcon _Chemie_ 2019.09.10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해인과 김고은이라,
    정말 말씀처럼 둘다 미소가 예쁜 배우들 같아요!ㅋㅋ

  4.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9.10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따뜻한 영화 같아요. 아직 보지 않았지만 보려고 합니다.^^

  5. BlogIcon 유하v 2019.09.10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좋아하는 장르가 아니라서 관람을 안 했는데 제법 볼만한가 봅니다^^

  6. BlogIcon 제나  2019.09.10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정해인 팬이라 너무 보고 싶어지는 영화입니다. 미소가 아름다운 배우라는 말씀에 정말 공감해요. 이런 잔잔한 작품들이 요즘들어 더 좋더라구요. ㅎㅎ

  7. BlogIcon 도쿄도민 2019.09.10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한국드라마 보고 있는데 이 영화도 보고 싶어지네요.
    DVD나오면 봐야겠어요

  8. BlogIcon Raycat 2019.09.10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에 영화나 보러 가야겠네요. :)

  9. BlogIcon 淸野 2019.09.10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은이들이 좋아할 그런 내용의
    애절한 영화이야기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10. BlogIcon 오렌지훈 2019.09.10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열의음악앨범~두사람의 잔잔한 연기
    기대됩니다~요즘 대세배우들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1. BlogIcon T. Juli 2019.09.10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열의 음악 앨범이란 영화 재미있게 보입니다.

  12.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9.10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에 볼려구요~ ㅎㅎ

  13. BlogIcon 아이리스. 2019.09.10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사람의 만남과 이별의 연속이라 지루할 줄 알았는데
    친구가 잼있다고 하더라구요..
    정해인은 도깨비에서
    김고은이 짝사랑한 선배로 데뷔를 하였는데
    둘이 주인공을 맡게 되었네요..ㅎㅎㅎ

  14. BlogIcon winnie.yun 2019.09.10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고은이 나와서 한번 볼까 생각도 들었는데,
    막 구미가 당기진 않아서.. 나중에 넷플릭스나 집에서 볼수 있는 VOD로 나오면
    그제서야 보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개인적으로 김고은을 좋아하기도 하는데 나오는 역할이 다 비슷비슷한 느낌도 있더라고요.. ㅋㅋ

  15.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19.09.10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열의 음악 앨범 영화 리뷰 잘 읽었습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

  16.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9.11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나오는 곡들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감성 뿜뿜~

  17. BlogIcon 로안씨 2019.09.11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애절한 이야기의 영화인 것 같습니다 ㅎㅎ
    뭔가 제가 아는 어떤 영화와 비슷한 이야기 첫사랑과 이어지는
    연인의 이야기와 비슷합니다 ^^
    그리고 천리안의 시대라면 정말 제가 초등학교 시절인데
    이부분도 공감이 가네요

  18. BlogIcon 까칠양파 2019.09.11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천리안세대입니다.ㅋㅋ
    연인들을 위한 영화인 거 같아, 영화관보다는 방구석에서 보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19. BlogIcon onpc 2019.09.11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이 계속되는.. 필연이었죠. 잔잔하고 감성적이라 좋았어요.

  20. BlogIcon 오달자 2019.09.11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뎌 보셨군요~ ㅎㅎ
    저도 MS-dos 세대입니다. ㅋㅋ

    정해인을 실물로 보았어요~즤 동네 밥누나 촬영때요~ ㅎㅎ
    한동안 제가 '정해인 실물 영접한 눈 팝니다~'라고 떠들고 다녔었지요.ㅎㅎ

    두 주인공의 애틋한 인연은 맘이 짠하나 스토리 전개상 조금 애매한 부분이 많아서 별 좀 뺍니다. ㅎ

  21. BlogIcon 뉴엣 2019.09.12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연 두 배우의 미소가 예쁜 영화라는 설명이 정말 딱인 것 같습니다.
    김고은과 정해인 둘 다 그 점 때문에 좋아하는 배우들이에요 :)


조선왕조실록 세조편을 보면 세조 10년,11년  원각사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세조 10년 5월 원각사 창건을 논의하던것부터 6월 19일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


이 달 13일에 원각사(圓覺寺) 위에 황운(黃雲)이 둘러쌌고, 천우(天雨)가 사방에서 꽃피어 이상한 향기가 공중에 

가득 찼습니다. 또 서기(瑞氣)가 회암사(檜巖寺)에서부터 경도사(京都寺)까지 잇달아 뻗쳤는데, 절의 역사(役事)하던 

사람과 도성(都城) 사람, 사녀(士女)들이 이 광경을 보지 않는 자가 없었습니다."하였다 (세조 실록 10년 6월 19일 )


그후 실록에는 원각사의 잦은 서기 ( 상서로운 기운 )가 발생하여 죄인을 풀어주는 일을 여러번 시행했음이 나온다


또한 그 이전 10년 2월 27일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실록에 실려 있다

거가(車駕)가 보은현(報恩縣) 동평(東平)을 지나서 저녁에 병풍송(屛風松)에 머물렀다. 중 신미(信眉)가 와서 뵙고, 떡 1백 50동이를 바쳤는데, 호종(扈從)하는 군사(軍士)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이 병풍송이 속리산의 그 유명한 정이품송으로 추정이 된다.

세조는 재위 10년 음력 2월 요양을 목적으로 온양, 청원을 거쳐 보은 속리산을 방문한다. 

발티재를 넘어 속리산으로 가던 중길목에 있는 소나무에 임금이 타는 가마인 연(輦)이 걸릴 것 같아 "연 걸린다"라고 

하자 신기하게도 늘어져 있던 가지가 스스로올라 갔고, 돌아 가는 길에는 근처에서 갑자기 비가 와서 일행은 

이 소나무 아래에서 비를 피하였다고 한다.

 

세조는 "올 때는 신기하게 나를 무사히 지나도록 하더니 이제 갈 때는 비를 막아주니 참으로 기특하도다."하면서 

이  소나무에게정이품(正二品)의 품계를 하사하였다고 한다. 

이후부터 이 소나무를 연거랑이 연송(輦松), 정이품송(正二品松)이라고 불렀으며, 인근 마을로 군사들이 머물렀다고

하여 진(陳)터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이와 같이 세조실록에 기록되어 있는 사관들의 기록을 재 해석해서 만들어낸게 영화 광대들이다.


                                                                     ( 세조 실록 )


2012년 역시 코믹사극 영화인 차태현 주연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490만명이 관객을 동원 한바 있는  
김주호 감독의 영화이다.
그러나 이번 영화는 좀 어정쩡하게 현실 정치에 대한 메시지 부담 때문이었는지 방향을 제대로 못 잡은것 같은
아쉬움이 남는 영화다..
역사적인 사실이 명확해 결말을 바꾸기가 어려웠는지도 모른다..
그걸 거스리지 않을려고 결론을 끌고 가려다 보니 토끼를 다 놓쳐 버렸다

그러나 배우들의 연기는 훌륭하였다.

한명회역으로 나온 손현주는 말할것도 없고 말보역으로 특별 출연한 최귀화의 1인 2역 연기는 아주 좋았다.

홍윤성역으로 연기한 최원영도 돋보이는 연기를 하였다.

결과적으로 한명회,홍윤성이 너무 돋보인것도 영화의 핵심을 이야기 하는데 좀 산만하게 느껴졌다

( 한줄줄거리 )

조선의 7대 임금 세조(박희순) 곁에서 권력을 쥐고 흔들던 한명회(손현주)는 세조의 약점을 백성들에게 왜곡해서 

전해줄 묘책이 필요한 상황. 이때 한명회의 눈에 들어온 이들이 있으니 만담꾼 리더 덕호(조진웅)를 중심으로 기술자 

홍칠(고창석), 무녀 출신 근덕(김슬기), 미술에 능한 진상(윤박), 나무 타는 재주꾼 팔풍(김민석)으로 이뤄진 광대패, 

일명 풍문조작단이다. 한명회는 이들 광대패거리의 약점을 잡고 세조의 덕망을 백성들에게 알리기 위한 이야기를 

꾸미라고 시킨다        ( 씨네21 인용 )


두눈으로 본것만 믿어야 한다

사연없는 사람은 없다.

★★★ 장르가 좀 모호한 영화...여론 조작은 과거에도 미래에도 계속 된다


덧..1,오대산 상원사,,월정사에 가 보고 싶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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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방쌤』 2019.09.03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정사 들어가는 길 너무 좋죠^^
    배우들 연기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재밌을 것 같은 영화입니다.
    내용은 어떻게 전개가 될지,, 나중에 뒤통수 칠 것 같은 분위기인데,, 궁금하기도 합니다.^^;;

  3. BlogIcon ireugo 2019.09.03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세조가 말년에 불교에 귀의했군요.
    읽으신 실록 이야기들도 궁금하네요.
    영동 반야사에 삼층석탑이 유명하던데
    혹시 보셨나요? :)

  4. BlogIcon 담덕01 2019.09.03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슬기씨가 나오는 영화로군요.
    한동안 잘 안 보인은 것 같은데 반갑네요.
    제목만 들어봤는데 내용은 별로였나 봐요. ^^;

  5. BlogIcon 라오니스 2019.09.03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개봉한 것은 알았는데, 흥행소식이 없는 것을 보니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거니 생각이 듭니다.
    소재는 재밌어 보이는데 ..
    여론 조작에 걸려들지 않게 똑똑해져야겠습니다.

  6. BlogIcon 꿍스뿡이 2019.09.03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거 그냥 마냥 코믹물로만 생각했는데용
    실록에도 언급이 되어있다니.. ㅎㅎ
    실록에 언급된 내용을 알고 보셨을터라 더욱더 영화를 깊이있게 보셨을듯 합니다 ㅎㅎ

  7. BlogIcon 제나  2019.09.03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현주가 주연이라니 기대가 많이 되는 작품이네요.
    이 포스팅을 통해 처음 들어보는 제목의 영화인데.. 소재 자체는 상당히 흥미가 갑니다

  8. BlogIcon 작은흐름 2019.09.03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여러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제대로 못 잡은 모양이로군요. 좀 아쉽네요^^;;;

  9. BlogIcon 뉴엣 2019.09.03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번 보고 싶었는데 아직 못 봤습니다. 보러 다녀와야겠습니다 :)

  10.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09.03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연이 맘에 드네요. 어울리진 않는 분위기이긴한데 ㅎㅎ 스토리보단 그맛에 봐야겠군요^^

  11. BlogIcon 로안씨 2019.09.03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이런 영화도 있군요?
    거기에 한국에 보면 역사책에 한줄로만 나와있는 이야기로
    정말로 영화를 만들어내는 것 보면 신기합니다 ㅎㅎ
    얼마전에 방자전을 보았는데 그것도 정말 신기하더랍니다
    역시 우리역사로 만들어지는 이야기는 정말 다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12. BlogIcon 淸野 2019.09.03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조의 책사이며 지략가로
    알려진 한명희의 작품인듯합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보고십은 영화인듯합니다.

  13. BlogIcon onpc 2019.09.03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 안하고 가서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

  14. BlogIcon 草阿(초아) 2019.09.03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이 영화 보고 싶었어요.
    풍문을 조작한다.
    현시대를 풍자한듯도 한것 같기도 하네요.
    여론조작 가짜 뉴스에 속지 않기위해
    정신 똑바로 차려야겠습니다.

  15. BlogIcon M84 2019.09.03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아직 보지 못했는데, 꼭 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16. BlogIcon oakSu:p 2019.09.03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이품송 이야기 들으니 역사시간에 배웠던 기억이 나요. ^^
    두 눈으로 본 것만 믿어야 한다.
    풍문조작단이 지금의 언론 역할을 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17. BlogIcon 둘리토비 2019.09.03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확실히 영화에 흥미가 없음을 알게 되었어요.
    풍문조작, 뭐 지금 현실이지 않겠습니까?
    영화보다 더 기막힌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말이죠~^^

  18. BlogIcon 아이리스. 2019.09.04 0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활을 겨누고 있는 손현주의 모습에서 비장함이 보이네요.
    안그래도 예고편 보고 잼있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허구가 아니라 실록을 토대로 만들어진 영화였다니
    더 호기심이 생기는데요..^^

  19. BlogIcon jshin86 2019.09.04 0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는 권력을 쥔자에 의해서 씌여진다 해도 과언이 아닌거 같읍니다.

  20.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9.04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관 갈 시간이 나지 않아서 요건 iptv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

  21. BlogIcon 장대군 2019.09.10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한 지적을 하신 것 같습니다. 영화가 흥행하고는 거리가 멀더군요.


애니메이션의 라이온 킹이든 실사 영화 라인온 킹이든 그 장단점이 뚜렸하다고 할수 있어 어느게 낫다고 라고

이야기 할수가 없을듯 하다.

출연하는동물들에 대한 귀여움과 스토리 흐름에 대한 상상력과 희망을 준다는 점에서는 애니메이션이 훨씬 낫게.

보이지만 아름다운 영상미라든지 사실감은 실사 영화를 따라 갈수가 없다,


그래서 굳이 결론을 내리자면 어린이는 애니메이션을 보고 청소년이상 성인은 실사 영화를 보는게 나을듯 하다.


애니메이션에서 구현하지 못했던 섬세함이 너무 극에 달해 오히려 건조해진게 실사 영화의 단점이다..

오죽했으면 아이들이 무섭다는 이야기를 했을까..



"라이온 킹"도 앞서 본 "알라딘"과 마찬가지로 내용을 충분히 다 아는 내용이지만 알라딘과는 작은 스토리가

없어서인지 초반에는 자꾸 하품이 났다.

특히 최근에 케이블을 통해 애니메이션을 봐서 더욱 그러했다.

어른의 시선에서 본 스토리가 조금은 단순해서 그랬을것이다.


그러나 이내 심바가 성인 사자가 되면서 집중이 되고 흥미로워졌다.

특히 사자들의 모습은 CG가 얼마나 정교했던지 흡사 사자가 연기를 하는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한다.

CG로 만든걸 알면서도 현실속에 일어난 일인듯 보게 되는게 놀랍기만 하다

그나마 품바,티몬등이 이 영화가 잘 만들어진 CG라는걸 일깨워 주니 말이다.



골치 아픈 지난 일들을 잊고 현재에만 충실해야 한다는 교훈을 가르쳐 주고 격려할 때 주로 사용한다는

영화속에 나오는 "하쿠나 마타타"는 스와힐리어로 아프리카 남동부. 탄자니아와 케냐를 중심으로 한 지역에서 

공통어로서 쓰이는 언어로 "근심 걱정을 모두 떨쳐 버려"라는 뜻이라 한다

 
더불어 라이온킹에는 멋진 OST들이 많이 나온다



(한줄줄거리 )

 프라이드 랜드의 왕 무파사는 동생 스카의 계략에 빠져 죽음을 맞고 무파사의 아들이자 왕위를 계승하려던 심바는 

영토에서 쫓겨난다. 스카의 지배하에서 프라이드 랜드는 황폐해지고 성장한 심바가 돌아와 스카를 내쫓고 

다시 왕이 된다


모든것은 자연의 섭리속에 연결된다 ( 생명의 순환 )

용감해야 할때만 용감해진다

미래를 바꾸려면 과거를 잊어야 한다.


하찮은거라도 우린 모두 의미가 있다.


★★★☆  하쿠나마타타~~ 순리대로 살아야 한다. 다큐에 스토리를 입힌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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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08.27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하쿠나마타타. 오랜만에 듣네요 ㅎㅎ 남은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

  3. BlogIcon 담덕01 2019.08.27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 올리셨네요.
    저도 잠깐 졸았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

  4. BlogIcon 까칠양파 2019.08.27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직 어린아이인지, 실사보다는 애니가 더 나은 거 같아요.
    그래서 알라딘도 라이언킹도 보고 싶지 않더라고요.ㅎㅎ

  5. BlogIcon 유하v 2019.08.27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봐야지 해놓구선 알라딘만 보고 라이온킹은 못 봤네요ㅜㅜ

  6. BlogIcon 로안씨 2019.08.27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이온킹 정말 재미있게 봤던 만화였는데
    이번에 실사판으로 나와서 정말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ㅎㅎ
    변형이 좀 되기는 했지만 알라디본다는 훨씬
    애니메이션과 90%정도의 싱크율로 너무 잘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7. BlogIcon 제나  2019.08.27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니에 비해 약간 평가가 안좋은거 같던데 저는 실사가 더 끌리네요.
    정말 살아있는 사자를 보는 듯 합니다. 대단하네요 기술력이..

  8. BlogIcon 뉴엣 2019.08.27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이온킹 실사판 보셨군요!
    저도 진짜 감탄하면서 봤습니다.
    사자가 연기하는 듯하다는 표현에 공감하구요,
    자연 풍경이나 티몬 품바 ㅎㅎㅎ 하나하나 예술 작품들 같아서
    극장에서 만 원에 이런 영상을 볼 수 있다는 게 행운이라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9. BlogIcon 아이리스. 2019.08.27 1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이온킹도 실사영화로 나왔네요,..
    라이온킹 애니 속 동물들이 너무 귀여워서인지
    실사는 저도 무서울 것 같은데 아이들은 더할 것 같아요~^^

  10. 2019.08.27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BlogIcon 오렌지훈 2019.08.27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니메이션의 발전
    대단합니다 ^^
    잘 보고 갑니다.

  12. BlogIcon 문moon 2019.08.27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 애들 만화영화로 보여주면서 같이 봤는데요
    만화영화가 더 낫지않을까요? ^^
    편안한 밤 되세요~

  13. BlogIcon 草阿(초아) 2019.08.27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할매라도 애니메이션이 좋아요.
    어쩜 좋아요. 아마도 죽을때까지 철이 들지 않으려나봅니다.ㅋㅋ
    라이온킹도 보고 싶긴하지만, 시간을 낼 수 없으니..
    포기해야겠죠.

    늦은 밤 다녀갑니다.
    편히 쉬셔요.^^

  14. BlogIcon 『방쌤』 2019.08.27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 의미가 있죠
    저도 너무 재밌게 본 애니라 영화도 꼭 보고 싶습니다.
    그때의 그 기분을 다시 느껴보고 싶기도 하구요.^^

  15. BlogIcon 꿍스뿡이 2019.08.27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어렸을때는 일요일 오전 8시쯤으로 기억됩니다.
    일어나기 너무 힘든 일요일이지만 티몬과 품바가 나오기에 기어이 눈을 뜨곤 했답니다.
    그러나 곧바로 교회에 가야 했기에 디즈니 애니메이션은 항상 중간만 보고 교회에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스토리는 따로 각색한건 없어 보이는군요?
    성인이 되었으니 이제 중간만 보고 나올일은 없을듯 합니다 ㅎㅎ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8.28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아이들 어렸을때 일요일 오전에는
      애니메이션을 열심히 봤던 기억이 납니다.
      은하철도 990,달려라 하니, 날아라 슈퍼 보드등을
      봤던것 같습니다..ㅎ
      라인온 킹은 비디오로 아이들과 봣었네요^^

  16. BlogIcon Raycat 2019.08.27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거 보고 싶네요..ㅎ.ㅎ

  17. BlogIcon anne_loving 2019.08.28 0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에 얼마나 정성으로 만들었는지 알 수 있는 작품이지만
    어렸을적 캐릭터와 괴리감이 있어 아쉬었어요 ㅠㅠ

  18. BlogIcon Bliss :) 2019.08.28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동물 나온 실사 영화는 좀 그렇더라구요 CG가 아닌 이상 동물에게 딱히 좋은 시간은 아닐 듯싶어서요 아이들이 무섭다는 말에 귀여워서 미소지었다가 그럴 수도 있겠다며 뒤늦은 공감해봅니다 요즘 유명한 명작 애니메이션 실사로 나오는 추세인가봐요^^ 알라딘 잼있게 봤는데ㅎㅎㅎ 상상 속의 재현이 아니면 개개인마다 만족도가 다른 듯해요^^ 편안한 하루 되세요!

  19. BlogIcon MingGu footprint 2019.08.28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보고 싶은 영화인데..
    아직도 못 봤네요 ㅠㅠ

  20. BlogIcon peterjun 2019.08.29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결국 두 가지 영화를 다 못 봤네요.
    보긴 봐야 하는데.... ^^
    보고 오신 분이 너무 좋아하시던데....
    애니와 실사는 느낌 자체가 다를 것 같아요.

  21. BlogIcon Lady Expat : 어쩌다 영국 2019.08.30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 2주 전에 아이들과 3D로 봤는데 큰 아이는 도중에 울더군요. 정말 정교한 애니메이션이라서 신기하더군요. 😊


아주 폭발적이진 않지만 딱히 흠잡을데가 없는 영화다

흥행도 예상외로 승승 장구하고 있고 이상근 감독이 이 작품이 장편 상업영화 첫 연출이라는것도 놀랍디

군더더기 없는 시나리오도 그렇고 런닝타임도  ( 103분)  아주 적당하다.


오버하는 조연도 없었고 코믹 장르라는 잘 맞는 옷을 입은 조정석 배우도 돋보인다

연기 논란이 있었던 소녀시대의 윤아도 이작품에서는 그런게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간간이 웃으면서 그냥 재미있게 봤다..

그래서 영화 리뷰를 별로 할게 없다..ㅎ



영화에서 나오는 "따따 따따따 따따"는 조난 구조 신호이다

원래는 모스 부호의 신호이고 1906년 베를린에서 열린 제1회 ‘국제 무선전신 회의’에서 선박조난 구조요청 신호로 

규정한 것을'1952년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전기통신조약 부속 전선통신규칙(ITU-RR)에 조난신호로 규정되었다.

이전에는 ‘마르코니 무선통신 주식회사’의 구조신호 ‘C&D’를 사용했다. 이것은 CQ는 발음상 ‘seek you’와 비슷했고 

D는 ‘danger(위험)’나 ‘distress(조난, 재난, 불행)’를 뜻했기 때문이었다.

국제 해상 충돌 예방 규칙에 규정되어 있는 선박 또는 수상항공기의 조난 신호는 아래의 방법 일부 또는 전부를

사용한다

① 약 1분간의 간격으로 행하는 1회의 발포, 기타의 폭발에 의한 신호

② 무중 신호기에 의한 연속 음향의 신호

③ 단시간의 간격으로 발사되어 적색의 불꽃 신호를 발하는 로켓 또는 유탄에 의한 신호

④ 무선 전신이나 기타 방법에 의한 모오스 부호󰡐…---…󰡑의신호

⑤ 무선 전화에 의한 󰡐메이데이󰡑라는 음성 신호

⑥ 국제 기류 싱호에 의한 NC의 조난 신호

⑦ 방형기로써 그 상방이나 하방에, 구 또는 이와 유사한 1개를 붙인 것에 의한 신호

⑧ 선상에서의 발염(타르,기름통의 연소)에 의한 신호

⑨ 난하산이 달린 적색의 염화 로켓 또는 적색의 수용 염화

⑩ 오렌지색의 연기를 발하는 발연 신호

⑪ 좌우로 벌린 팔을 상하로 천천히 흔드는 신호 그리고, 선박 또는 수상 항공기는, 조난시에 구조를 청하는 것을 

    표시하는 목적 이외 에,전항의 신호 또는 이것과 혼돈될 우려가 있는 신호를 행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보통의 사람들은  "사람 살려 "나" "Help Me "를 사용하거나 비명을 지른다



( 한줄 줄거리 )

졸업 후 몇년이 지나도록 취업을 하지 못한 백수 용남(조정석)의 하루 일과는 낮에는 철봉 운동, 저녁에는 설거지를 

하는 것이다. 결혼도 취직도 하지 못한 청년 백수의 처지가 더욱 눈치 보이는 어머니 칠순 잔칫날, 용남은 대학교 산악 

동아리 시절 짝사랑했던 의주(윤아)를 우연히 다시 만난다. 손님과 컨벤션홀 부점장의 관계로 재회한 어색함도 잠시, 

도시를 뒤덮은 의문의 가스 테러가 이들이 있는 건물을 습격하면서 파티는 아수라장이 된다. 용남과 의주는 대학 시절 

배운 응급구조 지식과 클라이밍 기술을 이용해 다른 가족을 먼저 대피시키고, 중량 초과로 헬기를 타지 못하자 도심을 

탈출하기 위해 죽어라 달리고, 벽을 오르고, 빌딩 사이를 뛰어넘는다. 


난 아직 멀었어


★★★☆ 재미있게 보다 보면 끝나는 영화..


덧. 1. 조정석의 철봉,,해본 사람은 얼마나 대단한지 알것이다

    2. 한국에서 제일 끈끈한 집단은 해병전우회일것이다.


☞ 8월 6일 CGV 아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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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8.20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입니다. 시간 되면 꼭 봐야겠어요.^^

  3. BlogIcon 제나  2019.08.20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재미있게 봤어요. 말씀하신대로 영화가 상당히 깔끔하게 잘 빠졌더군요.ㅎㅎ

  4. BlogIcon 淸野 2019.08.20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스토리 인듯합니다.
    덕분에 흥미를 많이 느끼고 갑니다.

  5. BlogIcon 草阿(초아) 2019.08.20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로는 재밋게 보는 영화도 좋아요.
    무거운 영화나 생각을 해가며 봐야하는 영화는
    보고 난 후에도 개운하진 않기도 하지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좋은날 되셨겠지요.
    편안하신 밤 되셔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8.21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늘 메시지가 있고 진중한 영화르루보기란 어렵습니다.
      가끔은 재미있는것도 한번씩 봐야죠..ㅎ
      전 흥행되는건 다 챙겨 보는편입니다.

      오늘 비소식이 있는데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6. BlogIcon MingGu footprint 2019.08.20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난 영화라서 궁금하네요.
    조정석이 나와서 코믹함을 잘 살렸을 거 같은데 ㅎㅎㅎ
    시간 맞춰서 보러 가야겠어요. ㅎㅎ

  7. BlogIcon 로안씨 2019.08.20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와이프랑 첫 개봉날에 보고왔는데
    정말 이번년에 본 영화중에서 제일 잘봤다라고 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 ㅎㅎㅎ
    외국 영화보다 정말 잘 만든 작품성이 대박이더라고요 ㅎㅎ

  8. BlogIcon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08.20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외로 배울게 많았어요^^
    근데 밧데리부족한 저는 당혹스립네요.
    설마 이런 재난은 일어나지 않겠죠.
    비가 해결됐다는 설정은 좀 시시했어요

  9. BlogIcon 미.야 2019.08.20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ㅜㅜㅜ 저도 보고싶은데 매번 영화리뷰만 보고 부러워만 하고있어요 하하

  10. BlogIcon 쏙앤필 2019.08.20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이거 보려다가 분노의 질주 봤는데 이것도 보고 싶네요 ^^

  11. BlogIcon 야리짠 2019.08.20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주 주말에 분노의 질주 보지 말고 엑시크를 볼 걸 그랬습니다ㅠㅠ 뭔가 시원하도 가볍게 웃음이 터지는 영화을 보고 싶었거든요

  12. BlogIcon *저녁노을* 2019.08.20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딸이 보라고 하던데...아직이네요.
    리뷰 잘 보고가요

  13. BlogIcon anne_loving 2019.08.21 0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고왔어요 기대이상으로 재미있어서 좋았어요 ㅎㅎ

  14. BlogIcon 꿍스뿡이 2019.08.21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보진 못했는데
    어느 현직소방관이 비상시 대처방법을 잘 표현한 영화라고 하더군요 ㅎㅎ

  15. BlogIcon Cheri5h 2019.08.21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엑시트 진짜 기대 안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재밌떠라구요 조정석이랑 윤아 연기가 되게 잘어울리고 좋았어요 ㅎㅎ 분노의 질주 팬인데 저는 분노의 질주보다 엑시트가 더 재밌떠라구요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랄까 블로그 잘보고가요 ㅎㅎㅎㅎ

  16. BlogIcon Cheri5h 2019.08.21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엑시트 진짜 기대 안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재밌떠라구요 조정석이랑 윤아 연기가 되게 잘어울리고 좋았어요 ㅎㅎ 분노의 질주 팬인데 저는 분노의 질주보다 엑시트가 더 재밌떠라구요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랄까 블로그 잘보고가요 ㅎㅎㅎㅎ

  17. BlogIcon oakSu:p 2019.08.21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정석 나오는 드라마를 보고 엄청 매력을 느꼈었어요. 엑시트도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라니 찜해놓고 볼께요.~~^^

  18. BlogIcon jshin86 2019.08.22 0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정석의 개인사에 대해서 읽었던 적이 있네요.
    어려서 그리고 초년에 너무 사는게 경제적으로 힘들었었던 배우 라는거요.
    너무 반듯하게 잘 성장해서 성공한 케이스인거 같기도 합니다.

    어떤 드라마인지는 자세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조정석 하고 이승기가 나왔던 드라마 같습니다.

  19. BlogIcon peterjun 2019.08.22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인기 많더라고요.
    별로 흥행은 못할거라 생각했는데.. 의외에요. ㅎㅎ
    봉오동전투를 먼저 보느라 이건 아직 못 봤네요. ^^

  20. BlogIcon 담덕01 2019.08.23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엑시트 영화보다는 조난신호에 대한 설명 글이네요.
    알아두면 좋은 정보이긴 한 거 같아요. ^^

  21. BlogIcon sotori 2019.08.26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 해병대 전우애 나오는 부분에서 너무 웃겼네요.. ㅎㅎㅎ
    급 클라이밍에 관심이 가게 되더라구요. 너무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 ^^

                                              ( 네이버 영화 스틸컷 )

1920년 6월 22일 독립 신문에는 아래와 같은 기사가 실렸다

대한북로독군부 사령부장 홍범도는 국내 진격작전을 구상하여 실천을 준비하고 있던 도중 대규모 일본군의 

공세를 맞이하게 되었다. 그는 일본군과의 접전에 대비하여 6~7일 경 봉오동에 살고 있던 주민들을 미리 피신하게 

하였다. 그는 최진동과 상의하고 봉오동에서 일본군을 맞이하여 섬멸할 결심을 굳혔다.

봉오동은 사방이 야산으로 둘러싸이고 가운데는 약간의 평지가 있었다. 마치 삿갓을 뒤집어놓은 것과 같은 분지 

지형을 이루고 있어 천연의 요새지라고 할 만 했다. 입구에서 안쪽까지는 25리 정도로서 골짜기 입구로부터 

하 · 중 · 상의 세 마을이 있었고 한 마을은 대개 30~60호 정도의 집이 모여 있었다." 

영화 봉오동 전투는 청산리 대첩을 앞둔 싯점의 홍범도·최진동 부대가 일본군 정규군을 대패시켜 독립군의 사기를 

크게 진작시킨, 항일 무장독립운동사에 빛나는 전과 중 하나를 그린 영화이다.


이 전투를 이끈 홍범도 장군을 비롯 최운산장군은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고 평생을 독립을 위하였지만

소련으로 조선족으로 해방을 보지 못하고 돌아가셨다. 그리고 그 후손들조차 겨우 생활을 한다 하니 이번 영화로

재조명되고 후손들이 떳떳하게 살아갈수 있어야 할것이다.

( 위글 기사나오는 최진동은 최운산의 형이며 봉오동은 최씨 형제가 개간한 마을이다 

최진동은 한참뒤 친일 행적 의혹이 있는바 이것은 다시 정확히 가려야 할일이다 )


봉오동 전투 역사적 배경과 결과 :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23974




135분의 러닝타임내내 시종일관 화면에서 눈을 떼지를 못했고 특히 울컥했던 장면이 다른 영화보다도

더 많았다..(영화를 다 보고 박수가 터져 나왔다 )


19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되었다 하니 450만정도의 손익 분기는 충분히 이뤄낼수 있을듯 하다

현재 한국과 일본관계에 따른 시국 기류도 잘 타 바람으로는  천만까지 갔으면 좋을듯 싶다..

영화를 보고 나오시는 어르신들및 중년 부인들께서 "오랫만에 속이 시원한 영화를 봤다"라고 이구 동성으로

이야기 하시니 말이다.


다만 영화 촬영이 대부분 산에서 이루어지고 전쟁 장면이 많다 보니 환경 훼손 논란이 있는건 조금 아쉽고

불필요하게 잔인한 장면이 있는것과 과도한 설정은 옥에 티다



유해진과 류준열은 '택시운전사'에 이어 이 영화에서는 공동 주연으로 훌륭한 연기를 펼쳤으며 조우진 역시

마적 출신 독립군의 팔색조 같은 연기를 펼쳤다


최민식이 홍범도 장군으로 특별 출연했으며 여성독립군의 강인함을 연기한 최유화 배우는 앞으로 주목해야할

배우가 아닌가 싶다

이 영화는 특히 많은 조연및 엑스트라가 출연하는데 그들의 노력과 열정이 훌륭한 장면을 만들어 낸것 같다


(한줄 줄거리 )

1919년 3·1운동 이후 독립군의 무장항쟁이 활발해지자 일본은 정예병으로 구성된 월강추격대를 진군시켜 독립군 토벌 

작전을 진행한다. 어릴 적 일본군에 동생을 잃고 독립군이 된 해철(유해진)은 마적 출신 저격수 병구(조우진) 등과 함께 

독립자금을 운반하는 중이다. 한편 해철이 동생처럼 아끼는 독립군 분대장 장하(류준열)는 월강추격대를 봉오동 일대로 

유인하는 작전을 수행 중이다. 추격대를 피해 예정된 독립자금을 어렵사리 인수한 해철의 부대는 봉오동 일대를 

벗어나려 하지만 홀로 일본군과 격전을 벌일 장하가 걱정된 해철은 유인작전에 합류한다. 


일본인은 열등하다.

"기카면 똑같은 놈 되는기야"


★★★☆ 시원하다.통쾌하다 대한독립만세...


덧. 1,.많은 촬영을 제주도 오름에서 했다.


8월7일 메가박스 혼자.한번 더 볼것도 같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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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장대군 2019.08.13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짧지만 명쾌한 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챙겨보고 싶은 영화로 찜해뒀습니다. ^^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3. BlogIcon 작은흐름 2019.08.13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 영화는 꼭 영화관에서 봐야겠습니다! 멋진 리뷰 감사합니다!

  4. BlogIcon 뉴엣 2019.08.13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관심 가는 영화였는데
    한번 봐야겠습니다 :)
    후기 잘 봤습니다!

  5. BlogIcon Raycat 2019.08.13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거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 :)

  6. BlogIcon 제나  2019.08.13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이 많이 가는 작품이네요. 속이 시원한 작품이라고 언급해주시니까
    왠지 어떤 느낌일지 짐작은 됩니다.

  7. BlogIcon 草阿(초아) 2019.08.13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가까운 신세계백화점 메가박스에서 상영하고 있네요.
    저도 보려가고 싶습니다.
    아니 꼭 보고 싶습니다.
    알라딘 아직도 못 갔습니다...ㅠ.ㅠ

    그래도 이렇게 리뷰 올려주셔서
    간접적이나마 접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더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8. BlogIcon 오달자 2019.08.13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이런 영화가 언제 개봉됐죠?
    요즈음...제 일이 너무 바빠져서 영화관을 자주 못갔더니....

    휴무날 꼭 찾아볼 영화네요.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9. BlogIcon 오달자 2019.08.13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이런 영화가 언제 개봉됐죠?
    요즈음...제 일이 너무 바빠져서 영화관을 자주 못갔더니....

    휴무날 꼭 찾아볼 영화네요.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10. BlogIcon Lady Expat : 어쩌다 영국 2019.08.13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튜브로 짧은 예고편만 보았는데 올해는 특별해서 더 의미있게 다가올 영화 같아요. 👍

  11. BlogIcon @산들바람 2019.08.13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봉오동전투
    리뷰를보니 보고싶네요!!

  12.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8.14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봉오동 전투 개방한 줄도 몰랐네요~! 지금 리뷰보고 CGV 홈피 들어가보니 했군요! 덕분에 좋은 영화 한 편 봐야겠습니다~! :)

  13. BlogIcon jshin86 2019.08.14 0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더 보고 싶을정도로 감명 깊게 보셨나 보네요.

  14. 2019.08.14 0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BlogIcon 베짱이 2019.08.14 0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싶은 영화네요.
    이제 곧 광복절이기도 하고....

  16. BlogIcon 이투투 2019.08.14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기를 잘 만난 영화 같군요

  17. BlogIcon 새 날 2019.08.14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았습니다. 역사적 사실을 영화로 옮기기란 쉽지 않을 텐데 이 정도면 훌륭한 것 같습니다

  18. BlogIcon peterjun 2019.08.15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봐야할 영화네요.
    이번주엔 서울에 가지 못하는데...
    다음주에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19. BlogIcon soo0100 2019.08.15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오늘이 광복절이라서 그런지 더 의미가 있네요 굿!

  20. BlogIcon oakSu:p 2019.08.15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열악한 생활속에서 살았다고 해요. 나라에서 그들을 찾아 대우해줬으면 좋겠어요. 속시원한 영화라고 하니 보고싶네요~^^

  21.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8.15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꼭 한 번 보고픈 영화네요 ㅋ

극장에서 외면 받았던 영화지만 가끔 TV에서 해 줘 다시 보게 되는 경우가 있다.

어떤 영화는 흙속의 진주를 찾은 느낌도 들고 하지만 이 영화 "비정규직특수요원"은 TV에서 보면서 왜 외면 받았는지를

알게 해 주는 그런 영화였다,

 

영화는 코믹을 추구하지만 명절 마지막 남은 음식들을 차마 버리지는 못하고 억지로 비빔밥을 해 먹는 그런 느낌이다,

웃음을 가끔 유발하지만 재미가어서 웃는 웃음이 아니라 헛웃음이다.

 

영화 제목처럼 비정규직에 대한 애환을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 변죽만 울리는듯 하다.

거기에 국가 기관 그것도 국가 안보국, 국방부 산하기관이 보이스 피싱을 당하는 다소 황당한 내용이다.

 

아무리 보이스피싱 수법이 발달한다고는 하지만 좀 과한 설정이 아닌가 싶다.

이 영화는 2017년 3월 개봉되어 14만 9천명의 박스오피스를 기록했다.

지난 설 특선 영화로 안벙에 선을 보였으니 보신분들은 좀 되지 싶다.

이 영화는 김덕수 감독의 연출인데 "아빠는 빌려 드립니다"에 비하면 더 작품이 나아졌다고 생각이 되지 않는다.

 

더블 포스트 주연을 맡은 강예원과 한채아등 두명의 여배우가 안쓰러울 정도로 고군분투를 했지만..

아무리 영화지만 공감을 받는 포인트가 전혀 없어 보상을 못 받은 느낌이다.

 

( 한줄 줄거리 )

장영실(강예원)은 35살이 되도록 정규직 취업을 못해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 중이다.

어쩌다 국가안보국 댓글요원으로 들어갔지만 그마저도 실적 부진으로 정리해고 일보 직전 상황에 놓이나, 뜻밖의

기회가 주어진다. 국가안보국 예산을 보이시피싱 당한 박 차장(조재윤)이 자신의 실수를 은폐하고 수습하기 위해

영실에게 보이스피싱 조직에 잠입할 것을 제안한 것이다.

정규직 전환의 단꿈을 안고 보이시피싱 조직에 들어간 영실은 그곳에서 사건해결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독한 형사

나정안(한채아)을 만난다. 두 사람은 서로의 목적을 위해 당분간 공조하기로 결정하고, 티격태격하던 것도 잠시

어느새 서로의 입장과 처지를 이해하기 시작한다.           ( 씨네21 인용 )

 

약자를 호구로 아는 아직도 이 사회에 존재하는 견자들이 많다

착한게 반복되면 멍청한거..아니다 그래도 착함이 반복되어야 한다

 

★★  B급 블랙코미디를 지향하나 헛웃음을 유발하는 C급 영화..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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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8.06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화가 있었네요. 언제 시간될 때 한번 찾아볼께요 ㅎ

  3. BlogIcon 草阿(초아) 2019.08.06 2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못보았어요.
    극장에서도 설 특선영화로 방영한 tv에서도 놓쳤습니다.
    아라비안 나이트와 라이언 킹 이 두 영화는 놓치고 싶지 않은데...
    시간이 자꾸 흘러가네요...ㅠ.ㅠ
    아직도 철이 덜나서일까요.
    이상하게도 애니메이션 영화를 더 좋아한답니다.ㅋ

  4. 2019.08.06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BlogIcon Raycat 2019.08.06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안봤는데 내용이 짐작되네요.

  6. BlogIcon 아이리스. 2019.08.06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에 대해 정확히 집어주셨네요~~
    저도 이 영화 티브에서 보았는데
    정말 어이없는 설정에 헛웃음이 나왔거든요~~ㅎㅎㅎ
    국가안보국 차장이 보이스피싱 당한다는 설정도 그렇고
    그걸 비정규직 직원이 해결하려고 보이스피싱 조직에 들어가는것도 그렇고..
    보면서 그 많은 자격증을 취득할 정도로
    취업의 문이 얼마나 높은지만 실감한 영화였던 것 같아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8.07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시간이 맞아 우연히 보기 시작했는데
      앞에 본 시간이 아까워
      끝까지 보긴 했습니다.
      두여배우는 나름대로 열연을 했는데 말입니다.
      조금 아쉬웠던 영화였습니다.

  7. BlogIcon 라오니스 2019.08.06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 동영상 앱에서 무료 상영을 하기에 봤습니다.
    공짜로 본 것이라 따로 비평을 하지는 않았는데,
    저만 그렇게 생각한 것이 아니란 점이 다행(?) 스럽습니다.
    영화가 답답했습니다.

  8. BlogIcon Sakai 2019.08.06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은 한번은 보고싶어지네요.

  9.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8.06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볍게 봤던 영화입니다. 또 보고 싶네요.^^

  10. BlogIcon 소년B 2019.08.07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평이군요...
    저도 나중에 참고해야겠습니다 ㅎㅎ

  11. BlogIcon 미.야 2019.08.07 0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한줄평에 당황했네요 ㅋㅋㅋㅋ 저도 그냥 아 이런영화가 있구나로 패스해야겠어요 하하

  12. BlogIcon 뉴엣 2019.08.07 0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착함이 반복되어야 한다, 제 가치관과 같습니다.
    요즘은 본인이 손해보지 않으려고만 안달이지 타인 생각은 잘 안 하는 것 같아요.
    지하철에서 자리 앉으려고 누가 앉으려 하는데도 멀리서 재빨리 달려오는 것 보면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그런 분들은 그렇게 하는 게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 하시죠.
    자기 이익은 자기가 챙겨야 한다, 그렇지 않은 사람을 보며 오히려 답답해 합니다.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요즘이 안타깝습니다. 서울이라 특히 더 그런가..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8.07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매번 그럴수는 없지만 그렇게 생각을 저도
      많이 하는편입니다.
      얌체같은 사람, 악함을 서슴치 않고 행하는 사람들을 보면 무섭스ㅂ니다.
      잠들은 편히들 자나 모르겠습니다.
      양심이란게 분명 있을텐데 말입니다.

  13. BlogIcon anne_loving 2019.08.07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볍게 보기에 괜찮은것같아요 ㅎㅎ

  14. BlogIcon 원당컴 2019.08.07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미디를 지향하는 영화이군요.
    특수요원 같은 글자가 들어가면 진지한 것을 생각하면서 볼것 같은 느낌인데요.

  15. BlogIcon 야리짠 2019.08.07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참 홍보를 하던게 기억이 나네요^^
    명절음식 버리지는 못하고 억지로 비빔밥해 먹는 느낌이라는 표현에
    어떤 영화인지 바로 느낌이 오네요ㅎㅎ
    표현이 너무 찰집니다ㅎㅎ

  16. BlogIcon 로안씨 2019.08.07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착한걸 호구로 만드는 이 사회가 정말로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강해야만 살아가는 이 사회 그래도 살기 위해서 어쩌겠습니까....
    그래도 나의 착함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은 신념일 것 같습니다 ㅎㅎ
    근데 B급같은 C급이라는 평에 조금은 아타까운 영화이네요 ㅎㅎ

  17.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8.07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킬링요으로도 보기 힘들더라고요~

  18. BlogIcon Augustine™ 2019.08.07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예원 때문에 한번 보려고 했었죠. ㅎㅎ
    올린 영화평을 읽어보니, 영화 수준을 알 것 같습니다. ^^

  19. BlogIcon peterjun 2019.08.08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모로 아쉬운 영화군요.
    게중에 좋은 점을 언급해주시곤 하는데..... 안타까운 영화네요. ㅎ

  20. BlogIcon 담덕01 2019.08.08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제대로 본 적은 없는 영화이긴 한데 개봉당시 엄청난 욕을 먹은 영화긴 하죠.
    가급적 영화에 대해 좋게 보시려는 공수레공수거님이 이정도면 상당한 악평이네요. ^^;;;

  21. BlogIcon H_A_N_S 2019.08.09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이런 영화들 보면 왜? 누가? 도대체 이런 걸 만들었지?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잘 만들려다 망친 걸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