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영화' 카테고리의 글 목록

'영화'에 해당되는 글 288건

  1. 2018.09.18 영화 꿈의 제인-소외된 사람,불행한 사람이 들려주는 이야기 (95)
  2. 2018.09.11 남자들이 봐야할 영화 남자 사용설명서 (98)
  3. 2018.09.06 킬링타임 영화-나를 차 버린 스파이 (82)
  4. 2018.09.04 영화 푸른 노을- 누구에게나 인생에 푸른 노을은 있다 (95)
  5. 2018.08.27 영화 목격자- 제노비스 신드롬.님비주의를 이야기 하고 싶은 스릴러 (109)
  6. 2018.08.21 뮤지컬 영화맘마미아2-흥겹게 즐겁게 볼수 있는 영화 (110)
  7. 2018.08.18 CGV 영화보고 도장찍고 갓 띵템(~8월 31일 ) (76)
  8. 2018.08.14 영화 공작-국가가 인정한 공작원 흑금성 박채서 이야기 (110)
  9. 2018.08.13 어느 가족-가족의 의미를 한번더 생각하게 하는 영화 (109)
  10. 2018.08.07 신과 함께:인과연-파죽지세의 기세로 시리즈 쌍천만이 보인다 (115)
  11. 2018.08.01 액션 영화의 끝판왕-미션 임파서블:폴아웃 (78)
  12. 2018.07.31 영화 인랑-액션과 멜로 두마리 토끼 모두 도망갔다 (113)
  13. 2018.07.24 스카이스크래퍼(Skyscraper)-킬링타임 영화 (79)
  14. 2018.07.17 앤트맨과 와스프-마블 영화 한국 관람객 1억의 주인공이 될것인가? (86)
  15. 2018.07.10 영화 마녀-파트 1 파괴 ( Subversion ) - 한국형 SF 시리즈물이 될것인가? (107)
  16. 2018.07.03 스릴러보다는 코믹으로 흥행한 탐정 리턴즈 다음은? (87)
  17. 2018.06.26 더 테이블(The Table)-한편의 에세이 같은 영화 (90)
  18. 2018.06.19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유전자조작의 말로는 2021년 (97)
  19. 2018.06.12 IMAX로 보려다 김새버린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그리고 히어로 출연 예상 영화 (80)
  20. 2018.06.05 런던해즈폴른-김정은과 북미회담을 취소,번복한 트럼프는 이 영화를 봤을까? (74)
  21. 2018.05.29 독전-조진웅,류준열, 故 김주혁 연기가 돋 보인 영화 (95)
  22. 2018.05.22 기억에 남는 영화-4년 영화 관람 결산:체인질링,인터스텔라.울지마톤즈,매드맥스,내부자들 (78)
  23. 2018.05.18 (다큐 영화) 오월애 (오월愛)-5.18 기록에서 제외된 사람들의 이야기 (89)
  24. 2018.05.15 영화-7년의 밤 장동건,류승룡, 베스트 셀러로도 못 막은 흥행 실패 (89)
  25. 2018.05.08 곽경택 감독 영화- 희생부활자’(RV: Resurrected Victims) (96)
  26. 2018.05.07 허탈한 영화 이지아의-무수단 (88)
  27. 2018.05.01 영화 프리즌 ( The Prison 교도소) 혹시나 지금 그런일은 없겠지 (86)
  28. 2018.04.24 영화 덕구-다큐같은 내용을 이순재,정지훈.혼신의 연기로 감동 영화로 만들다 (95)
  29. 2018.04.17 스필버그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사전 정보를 알고 가면 좋은 영화 (89)
  30. 2018.04.10 ( 스포츠 영화 ) 페이스메이커 Pace Maker (92)

 

 

 

 

 

 

 

 

 

 

 

 

영화 "꿈의 제인"은 2016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이 영화의 주연인 구교환과 이민지가 남녀배우상을 받았고

서울독립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하는등 화제의 작품이다

 

독립영화인탓에 상영관 상영이 적어 흥행은 안 되었지만 조현훈 감독의 첫 장편영화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었다

 

영화의 시작과 끝은 태어나서 처음 배운말이 거짓말이라는 세상과 단절하고 혼자 살수밖에 없는 어린 소녀,

선택이 아닌 본능으로 소외된 삶을 살아가는 트렌스젠더의 독백이다

 

트렌스젠더를 소재로 한 영화는 종종 있어 왔다

내용이 그렇거나 주인공이 그런 경우가 많았는데 내 기억에 남는 영화는 장진 감독의 차승원이 주연을

했던 2014년 "하이힐"이다

그 영화를 보며 그때 사람의 편견이 참 무섭다고 생각을 했었고 편견없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했는데

아직도 그곳은 좀 요원한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이 영화는 두개의 축이다..가출 청소년과 트렌스젠더..

이 영화로 난 "가출팸"이라는 것이 있다는것을 알았다

"가출팸"은 가출+패밀리의 준말로 ·가출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가족처럼 생활한다고 해서 붙여진 명칭이다

 

 

                                                ( 이미지 :네이버 영화 스틸컷 )

 

자기의 선택이 아닌 태어나서의 불행한 운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예상외로 많다

정확한 수치는 아니지만 한국에서의 트렌스젠더는 약 5만~25만명이 될것이라는 추정이고 가출해서 혼자

살아가는 청소년들은 그 보다 많은 35만명에 달한다 한다

인구의 1% 정도가 소외되고 의지할곳이 없는 혼자서 살아야 하는 사람들인것이다

 

그런 사람들에 대한 세상과 연결해 주는 연결 고리가 분명 필요해 보인다

( 한줄 줄거리 )

갈곳이 없는 소현 (이민지)를  제인( 구교환)은 먹여 주고 재워 준다

제인에게서 사람들과 같이 있어야 하는것을 알아가던중 제인은 떠나가고 소현은 다른 팸에서 지수 (이주영)을

만나 가족을 느껴 가던중 지수와도 떠나게 되는데..

 

어떻게 해야 사람들과 같이 있을수 있는지를 모르는 사람들은 방법을 알려 주어야만 한다

눈에 보이는것만이 진실은 아니다

 

★★★☆ 여운이 오래 남는 영화...자기의 이야기를 들려 주는 사람..그냥 들어 주자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예또보 2018.09.18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편견은 너무 무서운 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3. BlogIcon 로안씨 2018.09.18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말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라는 것이 맞는 말이고 영화도 엄청 감동있을 것 같아요 ^^

  4. BlogIcon peterjun 2018.09.18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는 우리가 보듬어줘야 할 이들이 참 많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늘 나의 불행과 어려움에 불평불만만 늘어놓는 삶을 살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네요.
    이 영화 찾아봐야겠습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09.19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많은 사람들이 너무 위만 쳐다 보며 살고 있습니다
      아래도 내려다 보기도 하고 최소한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라도 눈을 돌린다면
      더 따뜻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5. BlogIcon @qortn54 2018.09.18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개 잘보고갑니다.
    볼기회가되면 꼭 보고싶네요!!

  6. BlogIcon 죽풍 2018.09.18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안개 속에 산이 있는 것처럼 눈에 보이는 것만 전부가 아니지요.

  7. BlogIcon pennpenn 2018.09.18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립영화가 이외로 감동을 주는 경우가
    더러 있더군요.
    자꾸만 사람이 떠나면 정말
    외롭고 쓸쓸하겠어요.

    좋은 꿈꾸세요.

  8. BlogIcon 유유로그 2018.09.18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생각하게 하는 영화인것 같네요 ^^

  9. BlogIcon 잉여토기 2018.09.19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해야 사람들과 같이 있을지 모르는 사람에겐 알려줘야할 때도 있다는 것의 주제의식을 담은 영화군요.
    여운이 남는 독립영화겠어요.

  10. BlogIcon ruirui 2018.09.19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같아요~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11. BlogIcon veneto 2018.09.19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소개 잘봤어요
    보면 마음이 씁쓸할것같아서 나중에 봐야겠네요 ㅎㅎ

  12. BlogIcon 애플- 2018.09.19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스틸컷과 영화제목부터 아우라가 풍풍 풍기네요

  13. BlogIcon IT넘버원 2018.09.19 0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라는 말이 깊은 공감이 됩니다.

  14. BlogIcon T. Juli 2018.09.19 0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영화가 될 곳 같습니다.

  15. BlogIcon 伏久者 2018.09.19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은..제 자신은 커밍아웃..트렌스젠다라는 것에 일단 거부감이 들기는합니다.
    선택이 아닌 본능으로만 살아가는 어느 청소년기의 일화를 다루는군요.
    편견이 아닌,아니 선입견이 아닌 그들의 현실을 올바로 바라보게하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16. BlogIcon mooncake 2018.09.19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은 마음이 열려있고 포용력이 있으셔서 좋아요...^^

  17. BlogIcon luvholic 2018.09.19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립영화중에 볼만한 작품들이 꽤 많은 것 같아요.
    찜해둬야겠습니다..!!

  18.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9.20 0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모르는 영화네요^^
    공수래님이 소개를 잘해주셔서 나중에라도 꼭 감상해야겠습니다.

  19. BlogIcon HAPPYJINI 2018.09.20 0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독립영화 본적이 없네요. 영화 소개 잘 봤어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20. BlogIcon Bliss :) 2018.09.20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립영화인데 남녀배우상 관객상 받은 작품이라 볼만 하겠네요. 가출팸 저두 첨 알았네요 쉽지 않은 소재의 독립 영화라 호기심도 생기네요. 편안한 하루 되세요^^

  21. BlogIcon TheK2017 2018.09.20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보면서 가슴이 참 많이 애려왔던 영화였습니다. 사랑받지 못하는 주인공의 행동이 참 많이 탁했구요.

 

 

 

 

 

 

 

 

 

 

 

이시영이란 배우가 있다

복싱을 하더니 국가대표가 될수 있을 정도까지 되었다

그리고 해군에 예능으로 입대하더니 동반 입대한 남자들이 혀를 두를만한 체력을 보여준다

그녀가 출연한 드라마나 영화는 크게 빛을 못봤지만 오히려 권투선수로,군인으로 더욱 빛을

보지 않았나 싶다

2013년 2월에 개봉한 "남자 사용 설명서"를 찍고 나서 세상 살아 가는일에 자신이 생겼는지도

모를일이다

 

이 영화가 B급 영화이지만 볼만하다는 이야기에 늦게 찾아서 보았다

이 영화의 인트로는 좀 독특하다

26억의 여성사용자,여성으로서의 꿈을 이루고 싶은 분들에게 소개한다 했는데 남지들이 보아도

무방할듯 싶다

                                         ( 이미지:네이버 영화 스틸컷)

 

이 영화 은근히 웃긴다. 폭소를 유발하는 장면이 몇 나온다

이 시영의 상대역인 오정세는 그런 부분에서 탁월한 배역이다

남자 사용 설명서중 남자에게 인정 받는 몇가지 방법을 이야기 하면

① 보고 입을 다물고 미소짓기

② 미안한 표정 짓기

③ 자신감 있눈 자세와 올바른 의상 입기

④ 상대방 칭찬하기

⑤ 데드존 ( 1m 이내 거리 ) 활용하기 등이 있는데 다 맞는 이야기다

이런 방법등이 배우 박영규를 통해서 이야기 해지는게 돋보여진다

( 한줄 줄거리 )

온갖 궂은 일을 다하는 CF 조감독 최보나에게 어느날  닥터 스왈스키에게 "남자 사용 설명서"라는

비디오를 사게 되고 그 비디오가 시키는대로 하게 된다

그 이후 자신감이 있어 지고 하는일이 점점 성공하게 되고 한류 스타 이승재의 마음까지 흔들어

놓게 된다

 

남자들의 세계,직업에서 살아 남는 고군 분투하는 여성들이 남성을 꼬집는 영화이기도 하다

 

남자는 여자보다 선물에 더 약하다

여자의 올바른 음주 방법-골뱅이가 되지 마라

 

이 세상은 당신이 주인이다

 

덧 1. 다음에 밥 먹자 라는말 믿지 말자^^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작은흐름 2018.09.11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런 영화가 있군요! 어째 첫째 크면 같이 봐야할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3.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9.11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시영 배우가 예전에 복싱을
    하던 그분 아니신가요? 저도 이 영화를 예전에 봤었던것 같습니다

  4. BlogIcon 애플- 2018.09.11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항 요거 예전에 아내가 볼때 옆에서 대충 봤어요. ㅋㅋ

  5. BlogIcon @qortn54 2018.09.11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블로 볼수있다니 찾아 봐야겠네요

  6. BlogIcon T. Juli 2018.09.11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는 여자보다 선물에 더 약하다. 하하하하

  7. BlogIcon 로안씨 2018.09.11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봐야할 것 같은 영화내요 ^^

  8. BlogIcon ruirui 2018.09.11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재밌게 본 것 같은데,, 오랜만이라 그런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다시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9. BlogIcon 죽풍 2018.09.11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세상, 남자들 살기 힘든 세상이죠. ^^

  10. BlogIcon 둘리토비 2018.09.11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하게 "~가 봐야할 영화"그러면 더욱 볼 기회가 없어요
    왜그런지 모르겠지만요~^^

  11. BlogIcon veneto 2018.09.12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시영 진짜사나이때 정말 대박이었죠 ㅎㅎ
    영화는 본것같기도하고.. 다음에 기회있으면 한번 봐야겠어요 ㅎㅎ

  12. BlogIcon IT넘버원 2018.09.12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13. BlogIcon _Chemie_ 2018.09.12 0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명만 봐도 재밌을 것 같아요ㅋㅋ
    이시영씨는 저도 호감있게 보던 배우인데ㅋㅋ 확실히 작품활동보다는 다른 쪽으로 더 유명세를 타긴 한 것 같네요.
    기회되면 저도 찾아봐야겠어요ㅋㅋㅋㅋ

  14. BlogIcon 은이c 2018.09.12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긴 봤는데 제대로 못본 영화네요 ㅎㅎ
    영화 내용이 기억이 안납니당 ㅎㅎ

  15. BlogIcon 달바라기s 2018.09.12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글.. 다음에 밥먹자라는 말을 믿지말자.. ㅎㅎㅎ 포인트네요!ㅋ

  16. 2018.09.12 1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7. BlogIcon 슬_ 2018.09.12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에 밥먹자라는 말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 말에 눈이가네요.
    진짜 진심이라고 해놓고도 안 지키는 사람들 많죠 ㅋㅋㅋㅋ

  18. BlogIcon 열매맺는나무 2018.09.12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어 보입니다.
    우리 결혼했어요라는 예능프로에서 참 안타까웠는데, 진짜 사나이에서 주목 많이 받아 다행이었어요. ^^

  19. BlogIcon peterjun 2018.09.13 0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 영화 안에 메시지가 있는 것 같네요.
    재미있게 만든 영화라니 궁금합니다.
    저도 제목정도는 알고 있는데, 보지는 못했어요. ㅎㅎ

  20. BlogIcon avada 2018.09.13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나름대로 메시지도 있는 것 같고요.

  21. BlogIcon Bliss :) 2018.09.14 0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런건 제가 봐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다음에 밥먹자ㅋㅋㅋ 여기에서도 넘 의례적인 표현이라고 여기는지 안 좋아하더라구요ㅎㅎ 활기찬 하루 되세요!

 

 

 

 

 

 

 

 

 

 

 

여배우가 스파이나 첩보원이 되어 나오는 영화는 그동안 많았었다

 

작년에 보았던 아토믹 블론드의 샤를리즈 테론이 있었고 솔트의 안젤리니 졸리가 있었다

남자 배우  주연과 같이 출연한 최근의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레베사 퍼거슨도 기억에 남는다

모두 한결같이 매력적이고 전문 스파이 교육을 받은 듯 액션도 남성 이상으로 화려하다

국내 영화로만 봐도 전지현이 있었고 쉬리의 김윤진도 기억이 난다

 

하지만 이번 영화 처럼 여자 배우 둘이 ( 덤앤 더머 같은 )출연해 스파이 역할을 한 경우는 드믄것 같다

어떻게 보면 2013년 설경구와 다니엘 헤니가 나왔던 "스파이"라는 영화와  컨셉이 비슷하다

코믹 스파이물이라는 점에서..

다르다면 주연이 남성에서 여성으로 바뀌었다는 점일것이다

 

                                               ( 이미지: 네이버 영화 스틸 컷 )

 

이 영화의 더블 주연인 오드리’ 역의 밀라 쿠니스와 ‘모건’ 역의 케이트 맥키넌 은 광고 카피처럼 한국에서만

안 알려진 배우인지는 모르겠지만 덤앤더머 처럼 환상의 콤비를 보여 준다

이 영화의 또 다른 매력은 세계 각국의 풍경을 볼수 있다는점이다

부다페스트,파리,도쿄,비엔나,암스테르담,베를린,프라하등 세계 각국의 모습을 볼수 있

 

STILLCUT

 

( 한줄 줄거리 )

LA에 사는 평범한 여성 오드리(밀라 쿠니스)의 30살 생일로부터 시작된다. 그녀는 남자친구 드류(저스틴 서룩스)에게

문자로 이별 통보를 받고 실의에 빠져 있다. 절친 메건(케이트 매키넌)과 함께 드류가 남긴 물건을 태우던 오드리는

우연히 전 남자친구가 CIA 요원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공교롭게도 드류가 오드리의 집에 남긴 트로피는 전세계 첩보요원과 암살자들이 찾고 있던 물건이었다.

오드리와 메건은 드류가 마지막으로 남긴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유럽으로 향한다.

MI6 요원 세바스찬(샘 휴건)과 냉혹한 킬러 나디아(이바나 사크노)가 그녀들의 뒤를 쫓는다  ( 씨네 21에서 가져 옴)

 

세상에는 믿을 사람없다..그건 진리다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

 

★★☆ 가볍게 보고 웃을수 있는 영화 립스틱을 보면 생각날 영화

 

덧 1. 스노든 이란  컴퓨터 기술자가 나온다 .뭘 암시하려 했겠지만...

    2. 차 방향을 바꾸면서 깜빡이를 안 켜는건 한국이나 매한가지인갑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보여주는남자 2018.09.06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킬링타임이 없어서말입니다 ...

  3. BlogIcon 伏久者 2018.09.06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설명을 읽고도 영화를 본 듯한 착각이납니다.
    두 여배우의 애교섞인 실수와, 헤쳐나가는 코맨틱한 그림이 그려지는군요~

  4. BlogIcon 마니또피부 2018.09.06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너무 보고 싶네요 ㅎ
    잘보고 갑니다 ~~

  5. BlogIcon 로안씨 2018.09.06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이있는 글귀가 참 마음에 닷는 것 같아요..... 이제는 바쁜 타임이라 ㅎㅎ 취직해서 잘해봐야 할 것 같네요 ^^

  6. BlogIcon 잉여토기 2018.09.06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액션요소와 코믹요소가 함께 있어 재밌을 듯한 영화네요. 보고 싶네요.

  7. BlogIcon 까칠양파 2018.09.06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석연휴에 iptv로 나올 거 같으니, 저는 그때쯤 봐야겠네요.
    코미디에 촬영지가 다양하니 볼거리도 풍부할 거 같네요.ㅎㅎ

  8. BlogIcon ruirui 2018.09.06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믹 스파이물이라 부담 없이 재밌게 볼수있을 것 같아요~ 덤앤더머 콤비 기대 됩니다~^^

  9. BlogIcon 작은흐름 2018.09.06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코믹 스파이물이라니 재밌을 것 같아요! 요즘 둘째랑 스파이 놀이 중이라죠ㅋㅋㅋ

  10. BlogIcon 유하v 2018.09.06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도 재밌다더라고요ㅋ 한번 봐야 할듯!!ㅎ

  11. BlogIcon 라오니스 2018.09.06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담없이 재밌게 볼 수 있는게 좋은 영화로군요 ..
    깜빡이 안 키고 들어오는 차 .. 정말 싫습니다 ..

  12.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9.06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봤던 영화들이 보이네요^^
    코믹첩보 영화라니 ㅎㅎ 장르가 참 ㅎㅎㅎ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13. BlogIcon luvholic 2018.09.06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는 스펙타클한 이야기 일줄 알았네요~ㅎㅎ
    코믹이 가미되어 있어 킬링타임용으로 좋겠습니다!!

  14. BlogIcon 열매맺는나무 2018.09.06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으면서 관광할 수 있는 영화로군요. 재미있겠어요.
    나릉 사랑한 스파이를 패러디한 제목인가봐요. 원제는 뭘까요. ^^

  15. BlogIcon veneto 2018.09.06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볍게 볼만하겠어요 ㅎㅎ

  16. BlogIcon T. Juli 2018.09.06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영화를 보는 느낌입니다

  17. BlogIcon 애플- 2018.09.07 0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부터가 확 느낌이 오는 걸요? ㅎㅎ 저도 오늘 영화한편 보려구요. 특별시민을 볼지...

  18. BlogIcon 블랙해골 2018.09.07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소개하는 프로에서 봤는데

    재미있게 더라고요 ㅎㅎ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19.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09.07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접속무비 월드에서 봤는데~
    저도 한 번 봐야겠어요 ^^ㅋ

  20.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09.08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넘 재미있을 것 같으네요.
    시간나면 한번 보고싶어져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21. BlogIcon TheK2017 2018.09.08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맨더머 동의합니다. ^ㅇ^*
    그래서 더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이웃 블로거땜에 보게 된 영화 "푸른 노을"

지나온 시절을 되돌려 볼수 있을만한 사람들이 보면 더 좋을 영화..

남은 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생각하게도 하는 영화다..

아직 그러한 때가 되지 않은 사람들이 이해를 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버지,할아버지의 이야기다

 

푸른 노을은 해가 질 무렵 잠깐의 시간이다

매직 아워라 하기도 하고 골든 타임이라 불리는,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그 시간을 잡아 두고 싶은 시간이다

시간은 되돌릴수는 없지만 반복할수는 있으므로 기다려 보기도 하는 시간이다

되돌릴수 없는 시간의 모습이지만 사진은 그걸 남겨 준다

 

인트로에서 사진 찍는 인환의 모습에서 그걸 조금 느낄수도 있고 내 모습을 보는것 같기도 해

약간은 전율이 있었다

 

                                                 ( 이미지 :네이버 영화 스틸컷 )

 

이 영화는 나이든 사람들의 로드 무비 영화다

그 나이 사람이라면 하나쯤은 가슴에 묻고 살아갈 굴곡이 있는 아픔이 있다

드러내 놓지는 못해도 그럴수 밖에 없었다는 자책감과 왜 그랬을까 하는 후회를 가슴에 안고 살아 간다

 

중견배우들인 박인환,남경읍,오미희의 연기가 잘 녹아 있는 영화다

 

 

( 한줄 줄거리 )

용문사 은행나무 앞에서 사진을 찍어주며 노년을 혼자 보내는 사진사 남우 ( 박인환분)는 아들이 사업자금을

보태달라는것을 거절하다 결국 사진관을 정리하고 마지막으로 그가 찍어준 반송되온 몇장의 사진을 돌려 주기 위해

마지막 여정을 나서고 그 여정에서 거리의 악사 달주 ( 남경읍분 )와 만화방 주인 은녀 (오미희분 )를 만나고

그들과 같이 사진을 돌려 주기위한 여행을 같이 하는데...

 

뒷모습만 담았는데도 그 사람이 보이는것 같다

"미안해 잘못했어" 모두가 마음에만 담아 두는 말

 

★★★☆ 그 세대가 되면 더 가슴에 와 닿는 이야기가 있는 영화

 

덧 1. 박스 오피스가 3,700명 너무 아쉽다. 100배가 되어도 아쉬운데..

    2. 김목경의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노래가 가슴을 여민다

    3. 일몰과 일출을 모두 볼수 있는곳- 충남 서천 마량포

    4, 은녀가 만화방에서 읽는 책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이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문moon 2018.09.04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 같군요.
    한구석 맘도 왠지 짠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

  3. BlogIcon 프레종티 2018.09.04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은 이해할수 없는 나이지만
    한번쯤 보고 싶은 영화네요.
    포스터만 봐도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입니다.
    시간은 유일하게
    대칭성이 없는것이라고
    하는데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09.05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만일 보시게 된다면 자식의 입장에서 보시면 좋으실듯 합니다
      부모는 안 그런듯 해도 가슴속에는 항상 자식에 대한 사랑이 있습니다
      이 영화 또한 다르지 않고요^^

  4. BlogIcon 드래곤포토 2018.09.04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리뷰 잘보고 갑니다.
    기회가 되면 저도 보고싶습니다.

  5. BlogIcon 작은흐름 2018.09.04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멋지게 나이 들어가는게 꿈인데 언젠가 한번 꼭 보고싶어지는 영화네요! 마지막에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 보고 있다는 문구에 느닷없이 고양이 책이 보고 싶어집니다. 아하하^^;

  6. BlogIcon 『방쌤』 2018.09.04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저도 한 번 보고싶은 영화입니다.
    늦은 오후,, 마음 조금 느긋하게 차 한 잔 마시면서 보고싶네요.^^

  7. BlogIcon ruirui 2018.09.04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 리뷰를 보니 꼭한번 봐야할 것 같아요~~
    좋은 영화 소개 잘 보고갑니다~^^

  8. BlogIcon pennpenn 2018.09.04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 박인환과 남경읍은 배테랑 배우인데
    오미희는 오랜만에 주연을 맡은 듯 하군요.
    시니어를 위한 영화라니 꼭 보고 싶습니다.

    아무튼 영화, 연극, 전시회 등을
    자주 접하시는 공수래 님이 부럽습니다.
    화요일 밤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9. BlogIcon @qortn54 2018.09.04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고보니
    보고싶어 지는군요!!

  10. BlogIcon 잉여토기 2018.09.04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견 배우들의 중년을 이야기하는 영화,
    이런 소재 좋네요. 한번 봐 보고 싶네요.

  11. BlogIcon HAPPYJINI 2018.09.04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라는 것이 참 덧없이 흘러서....저럴때가 금새 언젠간 오겠죠...
    인생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일듯 하네요. ^^

  12. BlogIcon 4월의라라 2018.09.04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해주시는 영화라 한번 봐야겠는데요. 좋을 것 같아요. ^^

  13. BlogIcon 유하v 2018.09.04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나 좋은 내용의 영화같아요 ㅎ

  14. BlogIcon veneto 2018.09.04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뜻한 느낌 가득들 영화일것 같습니다

  15. BlogIcon peterjun 2018.09.05 0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에 잔잔한 뭉클함을 선물해줄 것 같은 그런 영화의 느낌이에요.
    삶을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영화들.
    너무 좋습니다. ^^

  16. BlogIcon 로안씨 2018.09.05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인생이 뭐가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인 것 같아요 ㅎㅎ

  17. BlogIcon 욜로리아 2018.09.06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눈물이 날꺼 같은 영화인데요
    한번 찾아서 봐야겠습니다

  18. 2018.09.06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9. BlogIcon Bliss :) 2018.09.06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숙한 중견배우들이 주인공으로 출연했군요. 소개글을 읽으니 소재의 강렬함은 없어도 주인공들의 모습에서 나의 모습을 발견하며 잔잔한 마음의 여운이 남을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카메라를 들며 세상을 담은 모습 정말 공수래공수거님 닮으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행복한 추억 저장하는 하루 되시길요^^

  20.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9.06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중견배우분들이 주인공으로 나와서 가족같은 분위기 입니다 ㅎ

  21. BlogIcon 애플- 2018.09.07 0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런 작품은 꼭 보고 싶네요. 기억해 둘게요. 감사합니다.

 

 

 

 

 

 

 

 

 

 

 

( 이 글은 스포일러가 있을수 있습니다 )

 

범죄 현장을 목격한것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영화가 간혹 있긴 했다

최근 영화로는 2017년의 "청년 경찰"이 그러했는데 이 영화 "목격자"와는 상황이 좀 다르긴 하다

 

청년 경찰은 젊은 경찰 대학 학생 2명이 목격한것이고 "목격자"는 보험회사 팀장인 평범한 직장인이다

그런점에서 분명히 다른 상황으로 전개 되고 실제로 그런 상황이 닥쳤다면 "목격자"의 주인공처럼

쉽사리  신고를 못하게 될지도 모른다

 

영화는 현실적으로 생각해도 좀 답답하고 이해가 안 되는 오버된듯한 내용들이 많이 나온다

차라리 영화 시작전 "이 영화는 1964년 미국에서 일어난 "제노비스"의 살인 피해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는 내용을

자막으로 관객들에게 고지했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이 영화는 예상외로 흥행을 하고 있는데 내가 생각할때는 절묘하게 상영시기를 맞춘듯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사실 나도 궁금증이 좀 잇긴 했지만 ( 하도 광고를 해 ) 볼게 없어 이 영화를 보긴 했다

신과 함께가 예상외로 천만을 빨리 달성하고 공작이 또한 흥행하면서 신과 함께를 봤던 관객을 다수 흡수하는

기막힌 효과를 누렸다

배우 이성민이 공작에 이어 이 영화에 주연으로 나온것도 덕을 보았다

영화 배급사가 이전에도 이런 전략으로 성공을 거둔적이 잇어 ( 슴바꼭질,청년 경찰 ) 이번에도 그 전략이

먹힌것 같다

POSTER

 

어거지 같은 설정이긴 하지만 이 영화는 몇가지 사회적인 현상을 말하고자 하는것도 보인다

 

첫째는  제노비스 신드롬이다 이 영화의 소재가 되기도 했던 사건으로 1964년 3월 13일, 미국 뉴욕에 사는 20대 여성

키티 제노비스는 야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다 정신이상자에게 붙잡혀 칼부림을 당한다.

그녀는 35분 동안이나 잔혹하게 난자당해 숨졌지만 아무도 나서서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다.

무려 38명이나 되는 사람이 자신의 집 창가에서 살인 장면을 지켜봤다. 하지만 누구 하나 나서서 제지하거나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다. 다른 사람들도 현장을 지켜보고 있었으므로 누군가는 경찰에 신고를 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목격자가 많을수록 책임감이 분산돼 개인이 느끼는 책임감이 적어져 행동하지 않게 되는 현상을 ‘

"제노비스 신드롬’이라고 한다

 

두번째는 집단 이기주의 같은 "님비 현상'이다
님비현상
 이란 '환경적으로 보아 혐오시설을 자기 집주변에 두지 않으려는 지역주민들의 반대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글자 그대로 '내 뒷마당에서는 안된다’는 의미로 이기주의적 의미로 통용되기 시작하였다 . 

세번째는 "증인보호프로그램'이다

미국이나 독일,일본등은 범죄에 대한 신고,증언에 대한 보호 프로그램이 잘 되어 있는데 아직 우리나라는 홍보도

덜 되어 있고 인력도 부족한 상태다

 

                                                 ( 이미지:네이버 영화 스틸컷 )

 

이 영화에서 인상적인것은 이성민과 범인 곽시양의 마지막 진흙탕에서의 열연이다

진흙에서 눈만 끔뻑거리고 진흙범벅인 모습이 참 고생했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이성민은 올해 영화제에서 무슨 상이든 하나는 받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때까지의 단독 주연 영화가 제대로 성공한것이 없었는데 말이다 ( 로봇 소리,보안관 등 )

( 한줄 줄거리 )

새벽녘 한 아파트. 살인사건을 목격하고 신고하지 않은 남자 상훈(이성민), 그리고 자신의 범행을 목격한 상훈을

죽이려 나선 범인(곽시양). 이제 막 조그만 아파트 하나 장만한 중년의 샐러리맨 상훈은 이사 오자마자 아파트에서

벌어진 살인의 목격자가 된다. “귀찮은 일에 끼어봤자 좋을 게 없는” 데다, 범인이 신변까지 위협하는 상황에서

제2, 제3의 살인이 일어나고 상훈은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괴로워한다

 

복잡한 일에 엮이기 싫어하는 요즘 사람들..누가 남의 일에 끼어 들어?

범인은 범행 현장에 다시 나타난다

한 밤 아파트 주차장에서 '살려주세요,사람 살려"외치면 어떻게 될까 시험해 보고 싶다

 

★★☆ 현실과는 괴리가 있지만 그럴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드는 영화

 

덧 1. 캔박카스는 처음 본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밥짓는사나이 2018.08.27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고편만 봤네요~
    범인이 목격자의 층수를 세는 장면..
    소름끼치더라구요..

  3. BlogIcon 글쓰는 여자 희 2018.08.27 1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예고편 보고, 아파트 단지에 그 많은 CCTV는? 이라는 생각이 들어 저는 관람 포기였었어요. 이성민 배우 하나만 믿고 보기에는 제가 수많은 의문이 해결 안되면 너무 답답해라 하는 성격이라서요. ㅎㅎ
    좋은 후기 잘 보고 갑니다. 덕분에 좋은 정보도 얻고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08.28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허술함이 영화 곳곳에 있습니다
      상식적으로는 말이 안 되는 상황들이지만
      이런걸 고려하고 봐야 되는 영화였습니다
      저도 답답함을 영화보면서 좀 느꼈습니다 ㅎ

  4. BlogIcon 스티마 2018.08.27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고편으로는 살짝 긴장감이 있기는 했어요.
    하지만, 이영화는 비디오형 영화라는 생각이 들어서... 관람은 잠시 보류 했어요. ㅎ

  5. BlogIcon 고요함속 2018.08.27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그렇군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

  6. BlogIcon 둘리토비 2018.08.27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이런 영화는 믿고 거릅니다~^^ 정신 건강에 안좋을 것 같아서....
    현재의 세상도 끔찍한데 영화까지....쉽지 않은 요즘이군요...ㅎ

  7. BlogIcon 작은흐름 2018.08.27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마지막 말씀하신 캔 박카스 궁금합니다!ㅋㅋㅋ 그치만 영화는 무서울 것 같아요^^;

  8. BlogIcon 소스킹 2018.08.27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그러고 보니 캔 박카스는 본 적이 없네요!
    흥미로운 사실을 알고 갑니다 : )

  9. BlogIcon 로안씨 2018.08.27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해설을 너무 잘해 놓으셨네요. 긴장감 넘치는 영화인 만큼 영화관에서 봐야하는데 요즘엔 도통 시간이 안되네요 ㅠㅠ

  10. BlogIcon 디프_ 2018.08.27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보고 전 너무 답답했어요.. 원래 영화 자체를 그 자체로 즐겨야하는데..
    감독이 의도한 바가 뭔지는 알겠지만.. 너무 답답하게 만들었죠.. 보고나서도 찝찝했네요

  11. BlogIcon 유하v 2018.08.28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에서 볼 수 있듯이 사회가 갈수록 팍팍해지는거 같아요ㅜ

  12. BlogIcon T. Juli 2018.08.28 0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을 영화네요

  13. BlogIcon Bliss :) 2018.08.28 0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인의 목격자의 내면 갈등은 살인자 만큼이나 클 수 있겠네요! 남푠이 엄청 좋아할만한 스타일이네요. 요고 알려줘야겠어요^^; 시원한 하루 되세요~

  14. BlogIcon _Chemie_ 2018.08.28 0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또 다른 흥미로운 한국 영화네요!
    말씀처럼 신과함께나 공작에 비해서는 좀 무게감이 덜 한 것 같기도 하지만ㅋㅋ
    그래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설명해주신 제노비스 신드롬 이야기도 흥미롭네요!

  15.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08.28 0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개글을 보고 나니 꼭 보고 싶어지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16. BlogIcon 욜로리아 2018.08.28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성민이 갑자기 늙은거 같아요.
    예고편 나올때마다 궁금했어요~~

  17.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08.28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며칠전 목격자를 봤었는데,
    정말 잼있더라고요~

    믿고 보는 배우 이성민 ㅎ

  18. BlogIcon 이투투 2018.08.28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여름 이성민 배우님이 극장을 집어 삼키신듯.
    공작과 목격자 둘다 정말 재미 있게 봤네요.ㅎㅎ

  19. BlogIcon 유유로그 2018.08.28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을 것 같네요~
    기회되면 봐야겠어요 ㅎㅎ

  20. BlogIcon veneto 2018.08.29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재밌어보이는 영화로 찜했던거네요
    지금 상영관에서 내려갔을려나요..ㅎㅎ

  21. BlogIcon 애플- 2018.08.29 0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릴러는 무조건 환영~! ^^ 적어둘게요 ㅋㄷ

 

 

 

 

 

 

 

 

 

 

 

 

아바를 모르거나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만은 나는 한동안 폰의 컬러링이

아바의 "I Have a Dream "이었다

몇년간 그 노래는 내게 전화를 걸어 오는 분들에게는 귀에 익숙한 노래가 되었고 나도 늘 흥얼거리게 했었다

 

난 2008년의 영화를 보진 못했지만 2014년 오리지널 뮤지컬 내한 공연을 본적이 있다

그리고 나서 영화를 찾아 보았었다

그 때의 감동이 생각나 10년만에 맘마미아2가 상영된다길래 공작 영화를 뒤로 하고 먼저 보기로 했다

( 공작은 뒷날 봤지만,,)

그때 뮤지컬에서는 I have a dream 노래가 독백으로 시작해서 I have a dream으로 끝을 맺은것으로 기억을 한다

ABBA의 주옥 같은 노래 20여곡이 공연 내내 불리워진것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영화 시작하기전 어떤 노래로 Star를 끊을지 혼자 물어 보며 혼자 답한 노래가 " Thank You For The Misic"이었는데

예상이 맞아 들어가 신기함을 느끼기도 했다  

 

맘마미아2는 맘마미아의 5년뒤 이야기다

도나의 젊은 시절 그리고 그의 친구 타냐,로지가 나오는데 충분히 추측이 되고 알아 볼수가 있는데 세 아버지

샘,해리,빌의 젊은 배우와는 좀 혼동이 되어 머릿속으로 정리하는데 좀 시간이 걸렸다

영화는 현재의 상황과 엄마 도나의 젊은 시절..왜 세아빠가 생겼는지..어떻게헤어졌는지를 교차하면서 보여 준다

 

세 아버지가 얼굴에 고생한 흔적이 역력하고 ( 빌 ) 우아하게 늙었지만 ( 해리 ) 성공한 현재를 제껴버리고

추억을 찾아 돌아 오는 모습은 나이를 먹어야 알수 있는 행동이지 않나 싶다

 

이 영화에는 노래를 잘 부르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데 ( 아만다 사이프리드, 릴리 제임스,메릴 스트립 )

그 중에 압권은 소피의 할머니 세리던역의 세어이다

그녀는 1946년생이니 우리 나이로 자그만치 73세인데 성형수술을 얼마나 받았는지 얼굴에 주름 하나 없이

출연을 해서 조금 이상하게 생각되긴 햇으나 국제적으로 명성을 얻은 가수이자 라이브 진행자, TV 스타, 그리고

오스카상을 수상한 여배우답게 발군의 노래 실력을 보여 주었다

 

(한줄줄거리)

엄마 도나(메릴 스트립)의 모든 것이 담긴 호텔 재개장을 준비하며 홀로서기를 결심한 소피. 그녀는 엄마의 영원한

친구 타냐와 로지, 그리고 사랑스러운 세아빠들 샘, 해리, 빌에게 리오픈 파티 초대장을 보낸다.

한편 소피는 파티 준비중 엄마의 숨겨진 찬란했던 추억과 비밀을 들여다보게 되고, 뜻밖의 손님까지 방문하는데…

 

ABBA는 8개의 음반을 내었는데 이 영화에 많은 노래들이 삽입되었다

ABBA Discography

파일:abbaringring.jpg

파일:abbawaterloo.jpg

파일:abbaalbum.jpg

파일:abbaarrival.jpg

Ring Ring

Waterloo

ABBA

Arrival

파일:abbathealbum.jpg

파일:abbavoulezvous.jpg

파일:abbasupertrouper.jpg

파일:abbathevisitors.jpg

ABBA: The Album

Voulez-Vous

Super Trouper

The Visitors

 

특히 마지막 모든 인물들이 화려한 의상을 입고 " Here We Go Again"을 부르는 모습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절로 미소와 행복함을 느끼게 해준다

 

가장 멋진 순간은 뜻하지 않게 찾아 온다

 

★★★★ 가족과 같이 보면 흥겹고 신나는 뮤지컬 영화..ABBA가 있어 더욱 풍성하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유하v 2018.08.21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맘마미아를 보신분들은 꼭 보라고 강추하시더군요 ㅋ

  3. BlogIcon 열매맺는나무 2018.08.21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거 보고 왔습니다. 남편과 딸, 저 이렇게 셋이 봤는데 뒷부분에 이르니 딸이 옆에서 손을 꼭 잡아오더군요.
    아기 낳는 장면에서는 돌아가신 엄마 생각도 나고 아기 낳던 생각도 나고... 이런저런 생각이 한꺼번에 나더군요. 눈물이 저절로 났어요. 딸이랑 막 울었는데 나오면서 또 웃었지요.
    영화평은 그렇지 않던데, 전 1편 보다 나은 것 같았어요. 풍광도 정말 멋지구요.

  4. BlogIcon SoulSky 2018.08.21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명작이라고 하던데..아직 1편도 못봤네요 ㅠㅠ

  5. BlogIcon 모피우스 2018.08.21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괘하고 행복한 영화임에 틀림업습니다. 리뷰 잘 보고 갑니다.

  6. BlogIcon 둘리토비 2018.08.21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것은 정말 보고싶은 영화라는 거죠!!!

  7. BlogIcon 스티마 2018.08.21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맘마미아2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
    신나기도 하고 감동적인 부분도 있었구요.

  8. BlogIcon veneto 2018.08.21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명작이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나중에 직접 현장에서 보고싶어요!

  9. BlogIcon 애플- 2018.08.22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1편도 못봤네요. 요즘 왜 이리 건조하게 사는지..... dvd 2천장이 넘게 있던 사람인데 ㅋㅋ

  10. BlogIcon 이투투 2018.08.22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보고 싶은 영화인데 곧 보러가야겠습니다 ㅎㅎ

  11. BlogIcon 밥짓는사나이 2018.08.22 0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정말 재밌게 본 영화네요~
    시원한 바다 영상과 아바 노래..
    한편의 신나는 공연을 본것 같았네요!
    마지막 쿠키영상까지~~
    더위를 날리는 시간이었어요 ㅎ

  12. BlogIcon IT넘버원 2018.08.22 0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마미아1 을 보진 못했지만 재밌을거 같아요.ㅎㅎㅎ

  13. BlogIcon HAPPYJINI 2018.08.22 0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만 봐도 영화의 즐거움이 느껴져요~
    저도 기억도 안나는 오래전에 한국에서 뮤지컬을 봤던..너무나 신나고 즐거웠던 기억이 나네요 ^^
    맘마미아2는 정말 봐줘야겠어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

  14. BlogIcon 프레종티 2018.08.22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엄마는 보고 전화하시더니
    재미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무래도 너무 보수적이셔서
    그러신것같아요 ㅎㅎㅎ

  15. BlogIcon 은이c 2018.08.22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바는 알지만 뮤지컬영화는 크게 생각나는게 없네요~
    한번쯤 봐야지 했는데 아직 못봤어요
    기회가 되면 봐야겠습니당
    좋은 하루 보내세요~~^^

  16. BlogIcon 문moon 2018.08.22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영화는 보고싶은 영화네요.
    노래도 많이 나오고 즐겁게 볼것같습니다. ^^

  17. BlogIcon 울트라맘 2018.08.22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싶었는데 기대됩니다

  18.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8.08.22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도 너무 보고 싶어요 ㅎㅎ 시간한번 내봐야겠습니다.

  19. BlogIcon peterjun 2018.08.22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난 주에 보고 왔어요.
    다 끝났는데 자리에서 일어나기 싫은 기분이 드는 그런 영화였어요.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

  20. BlogIcon 하스텐 2018.08.23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맘마미아2는 딱 추억이란 말로 정리할 수 있을거 같아요.
    특히 1편을 개봉당시에 보았다면 더더욱이요.

    사실 내용자체는 크게 특별할게 없었지만, 같은 세월 같이 나이를 먹은
    배우들을 보니 예전 1편을 봤을때의 생각도 많이 나고, 반갑고 뭉클하고
    마치 선물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ㅎㅎ

  21.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8.23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맘마미아 는 정말 재미있게 봤던 음악영화입니다. ost들이 끝내주더라고요 ㅎㅎㅎ

 

 

 

 

 

 

 

 

 

 

 

 

예전에는 영화를 메가박스에서 보았었는데 요즘은 대부분의 영화를 CGV에서 본다

가깝기야 메가박스가 가깝지만 CGV 영화관이 많기도 하고 할인 혜택을 볼수 있어서이다

메가박스에서의 VIP회원이 상실되었지만 그래도 CGV에서 보는것이 유리해서이다

 

영화 시간을 확인하거나 남은 잔여 좌석을 확인하러 가끔 CGV 사이트를 들어 가기도 하는데 지난 7월

"영화 보고 도장찍고 갓 띵템"이란 이벤트를 8월31일까지 한다는것을 보고 읽어 보고 참여 하게 되었다

8월 31일까지 서로 다른 영화 3편,5편 볼때 스탬프를 찍으면 CGV에서 준비한 스페셜 기프트를 준다는 거였다

* 관련 사이트 주소 : http://section.cgv.co.kr/event/2018/0723_cgv_summer/default.aspx

나는 지난 12일까지 기간중 4편의 영화를 보았다 ( 미션 임파서블, 어느 가족, 맘마미아2, 공작 )

그래서 셀카  라이트를 받을수 있었다

셀카 라이트는 스마트폰에 부착하는것으로  LED 조명이 3단계로 들어 온다

충전은 USB 포트로 가능하였다

시중 판매하는것을 찾아 보았더니 역 4천원에서 5천원 정도 가격이었다

 

 

기간인 8월 31일까지 무조건 1편은 더 볼수 있으니  피크닉매트를 받을수 있지 싶다

그런데 선착순 1만명이 좀 걸리긴 한다

어차피 보는 영화 "동가홍상"이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프레종티 2018.08.18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셀카 라이트라니!!!
    셀카 많이 찍는 사람들에겐 정말
    좋은 아이템 일것같아요 ㅋㅋㅋㅋ
    불끄고 책 읽을때 켜놔도 좋을듯하네요
    눈은 다 배리겠지만 ㅎㅎ

  3. BlogIcon 타리 2018.08.18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벤트 제목에서 요즘 젊은세대들을 타게팅하는게 느껴지네요
    어느덧 나이를 먹은건가...

  4. BlogIcon 참교육 2018.08.18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장에 자주 못가니까 이런 이벤트가 있는 줄도 몰랐네요 .앞으로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5. BlogIcon 청결원 2018.08.18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주말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6. BlogIcon 새 날 2018.08.18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이런 이벤트가 있었나요? 저도 확인해 봐야 할 것 같네요^^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7. BlogIcon veneto 2018.08.18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좋네요 저희 동네에 올해까지 cgv가 생기는데 빨리생겼으면 좋겠네요 ㅎㅎ

  8. BlogIcon 행복사냥이 2018.08.18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메가박스를 자주 이용하는데 cgv도 가봐야겠어요.^^

  9. BlogIcon ruirui 2018.08.18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요런 이벤트를 하고 있었네요~~
    저도 이제 한개만 더보면 받을 수 있는 건데~ ㅎ 알아봐야겠어요~^^

  10. BlogIcon 코 나 2018.08.19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셀카라이트 ㅋㅋㅋㅋㅋㅋ
    너무 유용하겠는데요??

  11. BlogIcon 유유로그 2018.08.19 0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멋지네요.
    굿 아이디어네요 ㅎㅎ

  12.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8.19 0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gv에서 이런 이벤트도 하는군요?
    셀카라이트 멋집니다^^ 행복가득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13. BlogIcon SoulSky 2018.08.19 0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 이벤트가 좋네요!! 저는 보통 CGV보다는 롯데 이용하는데 이렇게 보면 CGV가 더 좋은거 같기도 하네요. 이벤트가 많아서요

  14. BlogIcon peterjun 2018.08.19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즐겨보시니 이런 이벤트 활용도 하시고 좋네요.
    요샌 확실히 CGV가 대세인 것 같아요.
    극장도 좀 경쟁이 되어야 하는데.... ㅎㅎ

  15. BlogIcon 슬_ 2018.08.20 0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신용카드 혜택 때문에 CGV를 쓰고 있어요.
    이런 이벤트가 있는진 몰랐네요! 전 참여 불가능하지만요. ㅋㅋㅋ

  16.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08.20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 근처에 있던 CGV가 철수하고 거기에 메가박스가 들어서는 바람에 저완 거리가 멀어진 이벤트가 됐네요.
    공수래공수거님처럼 자주 영화를 보는 것도 아니라서 더 힘들기도 했겠지만요.^^;;

  17. BlogIcon 원당컴퓨터학원 2018.08.20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도 보고 상품도 받으니 일석이조네요^^

  18. BlogIcon 이투투 2018.08.20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영화를 자주 보는데 이벤트 참가해야겠습니다. ㅎㅎ

  19. BlogIcon 글쓰는 여자 희 2018.08.21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주로 이용하는 롯데에서도 이런 이벤트 했으면 좋겠는데.. 공수거님도 영화 자주 보시니까 CVG 멤버십 VIP실 것 같아요. VIP혜택이 참 쏠쏠하더라고요.ㅎㅎ

  20. BlogIcon 애플- 2018.08.22 0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셀카링이라면, 셀프샷 한번 공개하셔야 하는거아니에요? ^^

  21.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08.22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cgv 주로 얘용하네요 ㅋ
    근데 여친이 영화관을 싫어해서 ㅠㅠ

 

 

 

 

 

 

 

 

 

 

 

 

이렇다할 액션 장면 하나 없는데도 137분이 전혀 지루하지 않다

어떤 장면에서는 조조 시간인데도 꽉 들어찬 관객들의 숨소리조차 느껴지지 않을 긴장감이 흐르기도 한다

 

2015년 스티븐 스필버그가 만든 스파이 영화 "스파이 브릿지'와 맥을 같이 하는 영화다

실화이기도 한 이 영화는 국가가 지켜야할 가치가 무엇인가를 보여 준점에서는 공작 영화와 상반된다

 

"범죄와의 전쟁"으로 우리에게 알려진 윤종빈 감독의 "공작"은 국가가 보호해주지 못한 공작원 흑금

박채서씨에 대한 이야기를 영화화 했다

박채서씨는 2000년 초반에는 자기의 이야기가 기사화 되거나 알려 지는걸 꺼려했는데 2010년 보안법으로 구속되고

2016년 석방되면서 영화하는걸 허락했다

 

공작원 흑금성! 北 보위부 침투, 김정일 만나다

영화 대부분의 내용들 대부분이 ( 일부 시점 차이 ) 실화다

 신동아가 2002년 기획 기사로 보도 하기도 했던 내용이 있다

http://shindonga.donga.com/3/all/13/101948/1

 

 

( 신동아 2002년 11월호 기사 사진 )

 

 

 

1990년대 후반에 영화의 모습과 연상되는 지역에 있기도 하고 당시 김대중 정부가 수립될 무렵이어서 긴장감이

가지고 생활을 했던적이 있어 영화 내용이 더욱 실감이 났다

당시 북한 식당은 출입 금지여서 그 앞을 지나갈때는 항상 주위를 살피며 총총걸음을 걷기도 했었다

그리고 새 정부가 들어서고는 북한을 왕래하는 사람들이 간혹 보이기도 했고 북한과 무역 이야기도 심심찮게

들을수 있었다

 

 

윤종빈 감독은 황정민과 "검사외전"에서 조진웅,이성민과는 "군도.민란의 시대"에서 호흡을 맞춘바 있다

이번에는 주지훈이 가세해 그의 필모그래피에 추가되는 배우가 되었다

황정민은 TV프로그램에서 박채서씨를 직접 만나 보았는데 그의 눈에서 아무것도 읽을수 없었고

연기하는게 쉽지 않다고 했는데 훌륭한 심리 연기를 잘 보여 주었다

 

( 한줄 줄거리 )

북한의 핵개발로 한번도의 정세가 위태롭던 1990년대 초반. 정보사 소령 출신 박석영(황정민)은 북핵 위기를 막기

위해 안기부 해외파트 최학성(조진웅)이 제안한 대북 공작을 수락한다. 박석영은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활동하며

대북 사업가로 철저히 신분을 세탁한다. 박석영의 목표는, 중국 베이징에 주재하면서 북한의 외화벌이를 책임지고

있는 대외경제위 처장 리명운(이성민)에게 접촉하는 것.

한편 리명운은 박석영의 사업 제안을 받아들이려 하지만 북한 국가안전보위부의 정무택(주지훈)은 박석영을

끊임없이 의심한다. 그러던 중 안기부는 1997년 대선을 앞두고 김대중 대통령 후보를 낙선시키기 위한 ‘

북풍’ 작전을 펼친다.                                    ( 씨네 21에서 인용 )

 

생각은 나 혼자만 하는것이 아니다

꿀을 먹으려면 벌에 쏘이는것은 감수를 해야 한다

 

★★★★ 국익을 위한 공작이 아닌 정치인을 위한 공작은 이제 다시는 일어나선 안된다..웰메이드 첩보 심리 영화

 

덧 1. 모토로라 핸드폰 한때는 세계 점유율 2위 였는데..

    2. 호연지기  浩然之氣

  1. 온 세상에 가득 찬 넓고 큰 원기(元氣).
  2. 사람의 마음에 차 있는 너르고 크고 올바른 기운.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유하v 2018.08.14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까말까 고민했는데 꼭 봐야겠네요ㅎ

  3. BlogIcon 이투투 2018.08.14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호연지기 참 인상적인 대사였습니다 ㅎㅎ
    연기파 배우들의 명품 연기도 빛났고 액션신 없이도 충분히 재미를 주는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4. BlogIcon 새 날 2018.08.14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파이 브릿지와 같은 궤의 영화로군요. 그 영화 상당히 흥미있게 관람했는데 말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와 맘마미아를 놓고 저울질했는데, 당시 별로라는 평이 많아 패스했네요. 기회가 된다면 관람해야겠습니다.

  5. BlogIcon 욜로리아 2018.08.14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작이 예매1위네요~~
    저도 공작을 봐야겠어요

  6. BlogIcon T. Juli 2018.08.14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재미있나 봅니다.

  7. 2018.08.14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08.15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보안관"이란 영화가 아니었나 생각을 합니다 ㅎ
      "군도 민란의 시대"에도 같이 나왔지 싶습니다

      전원생활에 이제 좀 익숙해 지시고 적응이 되신걸로 생각을 합니다^^

  8. BlogIcon HAPPYJINI 2018.08.14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다양한 영화를 섭렵하시는 듯 해요 ^^ 공작 배우들이 다 너무 좋네요. 포스팅만 봐도 기대되는 영화네요~ 좋은 정보 또 얻어가요~

  9. BlogIcon 유유로그 2018.08.14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만한 영화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10. BlogIcon 잉여토기 2018.08.14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웰메이드 첩보심리 영화며
    칭찬이 이렇게 자자하니 저도 한번 영화 공작 보고 싶네요.

  11. BlogIcon veneto 2018.08.14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내일 조조로 보러갑니다 ㅎㅎ
    재밌을것 같아요!

  12. BlogIcon 피치알리스 2018.08.15 0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오네요. ㅎㅎ 저도 이런 사회적인 영화 좋아해요!
    재미는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 역사적인 것과 사회적인 이슈가 담긴 내용은 한번쯤 볼만하죠. ㅎㅎ

  13. BlogIcon 애플- 2018.08.15 0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공수래 공수거님 때문에 영화가 너무 보고 싶네요.

  14. BlogIcon IT넘버원 2018.08.15 0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뜨고 있는거 같던데 재밌겠네요.^^

  15. BlogIcon 스티마 2018.08.15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작! 다음에 볼 영화 입니다!

  16.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08.15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보기를 했는데 너무 늦은 시간이라 요새 피곤해서 많이 졸았네요 ㅠㅠ

  17.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8.15 1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파이 영화는 언제나 봐도 흥미진진합니다^^
    이 영화도 관람했었는데 정말 지겹지 않고 잼있더라고요

  18. BlogIcon 로안씨 2018.08.17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와이프랑 보러갑니다 ㅎㅎ

  19. BlogIcon 코 나 2018.08.18 0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이거 보려고 벼르는 중이에요
    누구에 대한 이야기인가 몰랐는데 덕분에 알아갑니당 감사해용 ㅎㅎ!!

  20. BlogIcon 로샤씨 2018.08.21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영화를 봤는데 정말 소장하고 싶을정도로 재밌게 봤던 영화네요 ㅠㅠ

  21. BlogIcon 글쓰는 여자 희 2018.08.21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했던 만큼 좋았던 영화였어요. 봤던 한국영화중에 손에 꼽을 만큼이요. 공수거님 후기 포스팅 영화 보기전에 막 피하고 영화 보고나서 제대로 읽어봤는데, '호연지기'가 꽂히네요. 좋은 후기 잘 읽었습니다.

 

 

 

 

 

 

 

 

 

 

 

마지막 엔딩 유리 ( 사사키 미유 )의 모습이 아주 오래 오래 가슴에,뇌리에 남는다

 

강호동은 "한끼 줍쇼"라는 예능 프로에서 숟가락을 들고 동네를 다니면서 "식구"가 되어 달라고 한다

식구는 밥을 같이 먹는 사람으로 가족이 아니더라도 될수 있지만 가족은 될수 있다

또 가족이면서 가족이 아닌 가족도 현대 사회에서는 비일 비재하다

피를 나눈 사람이 아니어도 가족이 될수 있음을 이 영화 "어느 가족"은 잘 보여 준다

 

이창동 감독의 "버닝"을 밀어내고 2018년 제 71회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어느 가족" 영화를

상영관을 찾아 찾아 가족들과 함께 보고 왔다

( 이런 영화는 원 제목을 그대로 사용했음 싶다- 원제 만비키 가족(万引き家族 )

  만비키는 좀도둑질을 뜻한다 --한눈 파는 사이, 가게에서 물건을 훔치는 일 )

 

외도한 남편에게 이혼을 당하고 자식과 왕래가 끊어진 지 오래인 노인과 폭력을 부리는 남편에게 시달리다 끝내

살해하게 된 여자, 그런 여자의 살인을 돕고 연인이 돼서 함께 살아가는 남자,

두 달 동안 실종된 딸을 찾지 않는 부모, 윤택한 가정에서 떨어져 나와 자신의 존재를 완전히 위장한 채 살아가는 여자

 

,그리고 자신을 낳은 부모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고 관심이 없는 아이등 전혀 상관 없는 여섯 사람이 한 구성원이

되어 서로 말은 않지만 점점 부모 형제가 되어 간다

 

상황을 자세히 설명해 주지 않고 관객들이 추측을 하게 하고 은유적인 내용이 많아 생각할것이 많아지는

영화이기도 하다

 

                                            ( 이미지 : 네이버 영화 스틸컷 )

얼마전 "덕구"라는 한국 영화가 있었다

내용적으로 가족 사랑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는 영화였지만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는데  

가족을 소재로 한영화는 우리나라에서는 큰 흥행이 되지 않는듯 하다

2018/04/24 - [영화/한국영화] - 영화 덕구-다큐같은 내용을 이순재,정지훈.혼신의 연기로 감동 영화로 만들다

 

"어느 가족"도 부모님의 사망진단서를 제출하지 않고 연금을 부정 수급해오다 체포된 어느 가족의 실화를 모티프로

한 영화다 ( 우리도 그런 일이 있었는것 같다 )

어두운 소재의 영화여서 일본에서도 논란이 좀 되었다 한다

 

 

가족 영화의 거장 고레다 히로카즈 감독은 아역 배우들에게는 대본을 주지 않고 현장에서 상황 설명과

즉흥적인 대사를 알려  주어 현실감 있게 만들었고 아역 배우들이 경직되지 않도록 한것이 더욱 이 영화를

자연스럽게 보게 되는것 같았다

낳으면 다 엄마가 됩니까라고 울부짖는 노부요 시바타 ( 안도 사쿠라 분 )도 참 인상적이다

 

( 한줄줄거리 )

아이들에게 가르쳐줄 게 좀도둑질밖에 없던 일용직 노동자 오사무(릴리 프랭키), 일하던 세탁소에서 ‘워크셰어’를

구실로 쫓겨나게 된 아내 노부요(안도 사쿠라), 연금과 죽은 남편의 위로금을 받아 고택에서 연명하는

할머니(기키 기린), 유흥업소에서 일하며 매직미러 너머의 고독한 손님을 상대하는 애정결핍의 처제

사야카(마쓰오카 마유). 여기에 육아 방치로 이 가족들에게 ‘주워진’ 소년 쇼타와 부모에게 학대당하던 꼬마 주리가

합류한다. 따뜻한 가족의 결연으로 보이지만,

실상 이들은 과거 이력이 모호한 채 혈연관계 없이 모인 이상한 동거인들이다.

 

사랑하면 때린다는건 거짓말이다

 

★★★★ 여운이 진한 영화..마음을 나누는게 가족이다

 

덧 1.영화 덕구도 재 평가 되었으면 한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8.13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영화를 소개해주셔서 잘 알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시길 바래요

  3. BlogIcon 스티마 2018.08.13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즈음은 우울한 영화는 피하고 있는데,
    이 영화는 봐야 할 영화 같습니다!

  4. BlogIcon 시골청년v 2018.08.13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하게 만드는 가족영화인거 같네요. 저도 일본 오래된 영화중에 가족영화 느낌이 강했던 '지금 만나러 갑니다' 를 되게 인상깊게 봤습니다. 명작이더군요 ㅎㅎ

  5. BlogIcon 유하v 2018.08.13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이라는 소재는 많이 다뤄졌지만 그때마다 감동이 있죠...ㅎ

  6. BlogIcon T. Juli 2018.08.13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칸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아서 이미 일본에서 영화로 보았답니다.
    상을 받을 가치가 있나 생각하는 지루한 영화였지만
    가족의 붕괘와 현대인의 가치를 보게 하는 영화였지요.

  7. BlogIcon luvholic 2018.08.13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에 대한 진지한 시선이 담긴 영화인 것 같네요.
    소개를 멋지게 해주셔서 보고싶어집니다..^^

  8. BlogIcon veneto 2018.08.14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 보려고 콕찍어뒀던 영화네요 VOD나오면 꼭 봐야겠어요!

  9. BlogIcon 유유로그 2018.08.14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따뜻할 것 같은 영화가 저는 마음에 드네요 ^^

  10. BlogIcon peterjun 2018.08.14 0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의미를 담은 영화인 것 같네요.
    궁금해집니다.
    '가족'은 저에게 최고이기도 하면서, 최악이기도 했기에...
    내 안의 생각들과 마주하게 될수도 있는 영화인 것 같아요.

  11.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08.14 0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 가족이 함게 볼 수 있는 좋은 영화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12. BlogIcon 발랄제시카 2018.08.14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화일것 같네요~
    나중에 시간내서 찾아봐야겠어요 ㅎ

  13. BlogIcon 보여주는남자 2018.08.14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영화에대한 제 자신에 어떤... 편견이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꼭 찾아 봐야겠어요
    마지막문장 사랑하면 때린...
    절대공감입니다 사랑은 그게 절대 아니지요

  14.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08.14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평이시니 기회가 되면 봐야 겠네요. 극장은 아니라도...@_@

  15. BlogIcon 욜로리아 2018.08.14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깊은 여운이 있는 일본영화 좋아해요.
    요것도 관람목록에 적어놓았어요~~^^

  16. BlogIcon H_A_N_S 2018.08.14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 공수거님의 느낌이라면 저도 재밌게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ㅎㅎ

  17. BlogIcon 애플- 2018.08.15 0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틸컷 부터가 분위기 끝장나네요.

  18. BlogIcon Bliss :) 2018.08.15 0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금종려상 받은 영화이군요!!! 어느 가족에 대한 강호동의 한끼줍쇼 비유가 매우 적절해 호기심에 꼼꼼하게 읽었네요^^ 타지에 있어 가족의 정을 많이 느끼지 못하기에...어느 가족의 이야기가 와닿네요. 꼭 혈연관계가 아니더라도 가족처럼 목적없는 사랑, 한결같은 믿음으로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있지요. 그런 사람이 곁에 있어 행복하고, 저도 그런 사람이 되어주고 싶네요. 스틸컷 한 장에도 뭔가 묘한 여운이 느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광복절인데 평온한 하루 되시길요!^^

  19. BlogIcon avada 2018.08.16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영화군요.

  20. 2018.08.21 0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씨네큐브 2018.09.08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 9.8일 현재
    광화문 씨네큐브서 상영중입니ㄷㆍ

 

 

 

 

 

 

 

 

 

 

 

 

지난 연말 신과 함께-죄와 벌은 1,44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영화 관객 2위의 기록을 세웠다

폭염속에 상영을 시작한 신과 함께2는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며 개봉이래 매일 백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그야말로 파죽지세로 쌍천만 흥행이 기대된다

( 손익분기점이 1,300만이었다니 이번 영화는 그냥 남는 장사..)

여름 휴가가 끝나고 이번주 공작이 개봉되며 다소 주춤해지겠지만 방학이 아직 게속되고 무더위도 계속되어

영화관을 찾는 분들이 다소 줄어 들지는 모르겠지만 시리즈 2천5백만은 충분해 보인다

 

죄와 벌이 귀인 자홍을 환생시키기 위한 일곱 지옥의 재판을 중점적으로 보여 주면서 다소 환타지와 종교적인

색채가 강했다면 인과 연은 이승과 저승, 현재와 과거를 배경으로 저승에서는 수홍과 강림의 이야기와

평행 교차하면서 이승에서 해원맥과 덕춘의 성주신과의 이야기가 아주 드라마틱하게 전개된다

                                                           ( 이미지: 영화 포스터 )

 

전편인 죄와 벌을 봐야 이해가 더 쉬울수는 있다..못본 사람이라면 전편 시놉시스는 읽어 보고 보는게 낫다

2017/12/26 - [영화/한국영화] - 신과함께-죄와벌-인간은 누구나 의인이면서 죄인이다

 

인연이란것은 원인을 의미하는 불교 용어이다

인은 결과를 낳기 위한 내적인 직접적인 원인을 의미하고 연은 이를 돕는 간접적 원인이다

따라서 우주 만물,모든 사람은 인연으로 얽혀 있다

이번 인과연에서는 마동석이 성주신으로 나와 영화를 이끌어 나간다

 

주지훈은 저번과 달리 이번 영화에서 마동석과 함께 영화의 주역이 된다

곧 이어 개봉하는 공작에서도 출연해 올 여름 ..가장 뜨겁게 보낼듯 하다

 

( 한줄 줄거리 )

원귀가 된 수홍(김동욱 )은 49번째 귀인으로 지목되고, 저승 차사 강림(하정우 분)은 수홍이 귀인임을 증명하기

위한 재판을 시작한다.

한편 해원맥(주지훈 분)과 덕춘(김향기 분)은 염라대왕(이정재 분)으로부터 성주신(마동삭 분)에게 보호를 받는

노인 허춘삼(남일우 분)을 저승으로 데려오라는 명을 받는다. 성주신은 어린 현동의 유일한 보호자인 허춘삼

할아버지를 저승 차사들에게 내놓을 마음이 없다.

그 과정에서 해원맥과 덕춘은 성주신에게 자신들의 천년 전 과거에 대해 듣게 된다

 

나쁜 상황은 있어도 나쁜 인간은 없다

주식은 귀신도 모른다

ㅁ ㅣ ㄹ ㅇ ㅓ ㄴ 을 거꾸로 하면  ㄱ ㅏ ㅇ ㄹ ㅣ ㅁ 이다

 

★★★★  한국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연 영화..더욱 탄탄한 스토리의 3,4편 기대를 해도 될까?

 

덧 1. Goldstar 라디오.인상적이었다

    2.지옥의 종류가 참 많다-배신 지옥,불의 지옥,폭력 지옥,살인 지옥

    3.영화속 사자성어-회자 정리 거자필반,이이제이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8.08.07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게 봤어요. 3편도 아마 나올것 같죠??

  3. 2018.08.07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BlogIcon @qortn54 2018.08.07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보진 않은영화지만 재미있을것 같네요
    한번 봐야겠네요

  5. BlogIcon 기역산 2018.08.07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과함께 내일 보로 갑니다...^^

  6. BlogIcon 로변철 2018.08.07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고편만 봤는데 주말쯤 한번 찾아 봐야겠습니다. 이 영화를보니 조만간 할리웃을 한국영화가 점령하게 되는 건 아닐까....기대됩니다.

  7. BlogIcon veneto 2018.08.07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예고편도 안봤습니다 ㅎㅎ
    기대하고있는데 언제볼지.. 빨리봐야겠어요

  8. BlogIcon 최 율 2018.08.08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과함께 내일 보러 가기로 했는데 너무 기대되요 ㅎㅎ 재밌을거 같아요

  9. BlogIcon winnie.yun 2018.08.08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편도 아직 안봐서 1편을 보고 2편을 볼까 생각했는데 2편에 대한 혹평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ㅎㅎ
    나중에 한국 들어가면 천천히 보려고 합니다.

  10. BlogIcon 애플- 2018.08.08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레 공수거님 덕분에 보고 싶은 영화가 산더미네요 ㅎㅎㅎ 잘 보고 가요.

  11. BlogIcon Bliss :) 2018.08.08 0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ㄷㄷ 쌍천만!!! 가나요? 죄와 벌 저는 안 봤는데 남푠은 재미었다고 하더라구요. 말씀해주신 대로 전편 후편 연달아 보면 좋겠네요! 시원한 한 주 보내시길요~!

  12. BlogIcon IT넘버원 2018.08.08 0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막 보고 왔는데요. 개인적으로 괜찮았습니다.
    평도 왜 호불호인지 이해했습니다.
    특히 나쁜 상황은 있어도 나쁜 인간은 없다는 말에 저의 생각을 확 바꾸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거 같습니다.

  13. BlogIcon 참교육 2018.08.08 0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러 가야겠다고 맘만 먹고 아직.... 빨리가보고 싶습니다.

  14. BlogIcon 시니냥 2018.08.08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들이 신과함께 보러가자고 하더라고요.
    영화를 잘 안보는데도 저에게 재미있을지 궁금하네요!
    1편 안봤는데도 2편 봐도 이해가 되는건지도요!

  15. BlogIcon 은이c 2018.08.08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편 재미있게 봤는데 아직 2편은 못봤습니다
    후기를 처음 봤네요..함 보러 가야겠습니당
    좋은 하루 보내세요~~ ^^

  16. BlogIcon ˘◡˘ 2018.08.08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가끔 웹툰은 봤었는데, 영화는 1편도 보지 못했네요^^ 영화평 글 읽고 나니 죄와 벌부터 찾아봐야겠다 생각이 듭니다~

  17. BlogIcon 글쓰는 여자 희 2018.08.08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거님께서는 1편보다 좋다고 하시니 역시 과감하게 신파를 포기하고 좀더 스토리에 비중을 둔 감독의 의도가 적중한 것 같기도 해요. 물론 호불호는 갈리지만 많은 사람들이 1편보다 좋게 평가하더라고요. 나중에 블로그에 후기를 올리겠지만 사실 안타깝게도 저는 많이 실망한 작품이었어요. 그래도 천만은 넘지 않을까 싶어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08.09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많이 실망하겼군요
      엉뚱한 웃음 코드와 너무 작위적인 마지막 설정이 조금 거스르긴 합니다
      다만 한국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것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잘하면 블록버스터 시리즈도 만들수 잇지 싶습니다

  18. BlogIcon 프레종티 2018.08.08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인이 2편은 1편보다는 별로라고 해서
    안보려고 했는데
    이 글을 보고 보고싶네요!!ㅎㅎ
    이번 주말에 보러가야겠어요 :)

  19. BlogIcon peterjun 2018.08.09 0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봐야하는데 아직 못봤네요.
    1편 보고 신과함께 만화책으로 다시 봤었어요.
    빨리 보고 싶어요. ^^

  20.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08.09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개인적으로 1편을 너무 잼나게 봤는지 2편은 실망했네요 ㅡㅡㅎ

  21. BlogIcon 먹튀 검증 2018.08.21 0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한마디로 경외스럽다

미국인치고 별로 키도 크지 않은 ( 네이버 인물 170Cm ) 우리 나이로 57세인 톰 크루즈가 그렇다

두말할 필요가 없는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배우이기는 하지만 그 나이에 대역없이 이런

액션 영화를 촬영한다는건 슈포맨이 아니면 불가능하디

 

이 영화를 보기 하루전에 "인랑"을 보았는데 인랑 영화가 초라하기 그지 없다

물론 제작비를 비롯 규모의 차이가 있겠으나 비교가 안 되는건 안 되는거다

 

톰 크루즈는 이 영화에서 직접 헬기까지 조종하고 높은 고도에서 뛰어내려 지정된 낮은 고도에 착지하는

헤일로 점프(Halo Jump)를 영화배우 사상 최초로 하기도 했고 이를 위해상공 7,600미터에서 100번 이상 직접

뛰어내린 그는 시속 321km 속도로 낙하하면서 카메라 앞에서 연기까지 해내었다 한다

 

또한 그는 이 영화에서 70M 높이에서 10M를 뛰어 넘다 발목 부상을 당해 6주간 촬영이 중단되기도 했다

 

 

 

                                                    ( 이미지: 네이버 영화 스틸컷 )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영화는 이번이 6번째인데 5편과 연결되어 있다

지금까지의 감독도 다 다른 사람이었는데 5편에 이어"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메키폰을 잡았다

* 1996년 미션 임파서블 감독 브라이언 드 팔마

* 2000년 미션 임파서블2 감독 오우삼

* 2006년 미션 임파서블 3 감독 J J 에이브럼스

* 2011년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감독 브래드 버드

* 2015년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시리즈 간격이 4년-6년-5년-4년 인데 톰 크루즈의 모습을 한번은 더 볼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신디게이트가 완전히 없어진건 아니니....

 

(한줄 줄거리 )

IMF를 해체하려던 테러리스트 조직 ‘신디케이트’는 그 수장 솔로몬 레인(숀 해리스 분)이 IMF에 의해 검거되며

와해된 듯했다. 그러나 레인을 추종하던 세력은 ‘아포스틀’이라는 이름의 더욱 급진적인 테러리스트 조직으로

활동하기 시작했고, 이들은 전 세계를 위험에 빠뜨릴 핵무기를 손에 넣고자 한다. 
  
아포스틀을 막으려던 에단 헌트가 동료를 구하기 위해 핵무기 확보에 실패하자, 그를 믿지 못하게 된 중앙정보국 CIA는

그를 견제하기 위해 상급 요원 어거스트 워커를 파견한다.

핵무기 테러를 막아야 하는 동시에 CIA의 견제까지, 미션은 점점 더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게 된다

 

내가 폭풍이다

거대한 고통이 선행되지 않으면 평화를 이룰수 없다

세상에서 가장 큰적은 자기 자신

퍙소 같았다

 

★★★★ 2시간 30분을 감탄하며 본 영화 ..액션의 끝장판.. 참 잘 달린다

 

덧 1 . 화장실 격투 영화에도 이름이 올라 갈듯.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행복사냥이 2018.08.01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직원이랑 cgv에서 한 번, 가족하고 메가박스에서 한 번 ...하다보니 두 번 봤네요.^^

  3. BlogIcon 새 날 2018.08.01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보셨군요. 영화적 재미도 재미이지만 톰크루즈의 철저한 자기관리는 정말 본받을 만한 것 같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4. BlogIcon 원당컴 2018.08.01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톰 크루즈가 나온다면 믿고 볼만한 영화같아요.^^ 저희도 한번 보러 가야 하겠네요.^^

  5. BlogIcon 슬_ 2018.08.01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톰 크루즈는 정말 프로인것 같아요.
    미션임파서블 시리즈가 장수하는게 이해된달까요.
    전 아직 못봤는데 보러가고 싶네요ㅎㅎㅎ

  6. BlogIcon T. Juli 2018.08.01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미션 임퍼시블입니다.

  7. BlogIcon 시골청년v 2018.08.01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주에 보려구요 ㅎㅎ 꾹 참다고 봅니다 ㅋㅋ

  8. BlogIcon veneto 2018.08.01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기 들어보니까 이번 액션 엄청나다고 하네요 ㅎㅎ 저도 시간나면 봐야겠어요

  9. BlogIcon peterjun 2018.08.02 0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톰크루즈라는 배우는 오래오래 기억될 최고의 배우인 것 같아요.
    정말 대단하다고밖에 할 수 없네요.
    아직 영화는 못봤어요.
    곧 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