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영화'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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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9.06.11 미씽 사라진 여자-상대방에 피눈물나게 하면 내눈에도 피눈물난다 (109)
  3. 2019.06.03 영화 기생충-냄새와 날씨로 관통한 블랙 코미디 (114)
  4. 2019.05.28 영화 악인전-몸에 꼭 맞는 옷을 입은 마동석,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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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9.04.30 영화 셀룰러 ( Cellular )-지금 봐도 재미있는 오래전 영화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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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19.04.16 영화 생일-끝이 없는 애도 (哀悼),기억하고 공감하자 (104)
  14. 2019.04.09 영화 돈-고의적 팻 핑거 (fat-finger)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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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2019.01.02 영화 아쿠아맨-DC 영웅 계보를 잇다 (98)


그간 꾸준하게 남북한 분단 상황의 특수성을 이용한 영화가 만들어져 왔다..

이념관계 대립에 따른 무력 충돌은 영화 소재로 매력적이다


1999년 당시 243만명의 관객을 동원 최고 기록을 세우기도 했던 남의 정보요원과 북의 정예요원간의 대결과

사랑을 그렸던  "쉬리"부터 2017년 북의 특수요원과 남의 형사가 공조하는 영화 "공조"까지 일년에 한두편은 있어 왔다


천만 영화 "택시운전사"를 연출한 장훈 감독의 2010년 설날 영화인 "의형제"도 이와 같은 류의 영화다.

이때도 541만명의 흥행 기록을 세운 "의형제"는 훗날 장훈 감독의  "택시 운전사"가 천만 영화가 되는 기반을

만들어 주었고 남과 북 요원들의 협력을 보여준 "공조" 영화의 기틀이 되기도 한다..

▶ 북한 간첩 소재 영화


이전 북한 간첩 영화는 대립이었으나 "공조" 이후는 그 양상이 좀 다르게 나타난다



볼만한 영화가 없어 밖에서 일찍 들어 온 휴일 마침 케이블에서 "의형제"영화를 하길래 보게 되었다.


송강호와 강동원은  이 영화 연기후 아직 함께 출연한 영화가 없어 언제 같이 출연한 영화를 볼수 있을지 궁금해

지기도 한다.

장훈 감독은 영화는 영화다에 이어 고지전,의형제..택시운전사까지 남자들의 우정을 그리는 ( 소위 버디무비

브로맨스무비 ) 영화에 특화되어 가고 있는듯도 하다..

차기작도 장영실과 세종대왕의 역사 속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사극 영화 '궁리(窮理)'(가제)를 준비중이라 한다

그런데 그 영화가 허진호 감독의 "천문:하늘에 묻는다"와 비슷한 주제인것 같아 불발될 가능성이 많아 보인다



이 영화에서 북한의 킬러인 "그림자"로 의외의 인물이 연기를 한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주로 좋지 않은 이미지로 기업의 회장역을 주로 맡아온 전국환 배우가 하는데 1952년생이니

이 영화를 찍었을때 50대 후반이었다..


예상외로 냉혹한 킬러의 모습을 잘 보여주지 않았나 싶다


( 한줄 줄거리 )

6년 전. 서울 한복판에서 일어난 의문의 총격전. 그곳에서 처음 만난 두 남자, 국정원 요원 한규와 남파공작원 지원. 

작전 실패의 책임을 지고 한규는 국정원에서 파면당하고, 지원은 배신자로 낙인 찍혀 북에서 버림받는다.

그리고, 6년 후.. 우연히 마주친 두 사람은 서로의 신분을 속이고 각자의 목적을 위해 함께 하게 되는데..적 인줄만 

알았던 두 남자.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친구로서 남자로서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지원에게 6년 전 그날처럼 북으로부터 지령이 내려오게 되고 한규와 지원은 인생을 건 마지막 선택을 

하게 된다.                                                  ( 네이버 영화에서 인용 )


나는 어느 누구도 배신하지 않았다 생각하지만 어느 누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가장 큰 무기는 인사다


★★★ 진심은 이념도 무너 뜨린다.송강호,강동원의 브로맨스가 볼만한 영화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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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멜로요우 2019.06.18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공감이 가는 마지막 말이네요. 가장 큰 무기는 인사라는게 . 송강호랑 강동원이 나오니 한번 봐야겠어요

  3. BlogIcon 라드온 2019.06.18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게봤던영화죠ㅋ제가 드물게 극장에서봤던영화였습죠ㅋ

  4.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6.18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봤던 영화입니다. 송강호님 역시 대 배우 입니다.

  5. BlogIcon Sakai 2019.06.18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재미 있더라고요.

  6.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6.18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득 이념에만 매달려 한발도 나아가지 않으려고 하는 시대착오적인 사람들이 생각나네요.=_=^

  7. BlogIcon 작은흐름 2019.06.18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이거 재밌을 것 같아요! 기회되면 챙겨봐야겠어요~

  8. BlogIcon 문moon 2019.06.18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회가 되면 봐야겠군요.
    그동안 몇번 볼 기회가 있었는데..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9. BlogIcon 까칠양파 2019.06.18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나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주인공인 송강호와 강동원보다는 베트남 보스로 나온 고창석이 더 기억이 남아요. ㅎㅎ

  10. BlogIcon 여강여호 2019.06.18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북문제를 결코 무겁지 않게 표현해서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11. BlogIcon 아이리스. 2019.06.18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관련 영화중 유일하게 안본 영화가 의형제거든요
    티브에서 하는걸 몇번 보기는 했지만
    매번 그냥 지나쳤었는데
    인생을 건 마지막 선택이 궁금해서라고 봐야겠네요..^^

  12. BlogIcon 草阿(초아) 2019.06.18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북으로 갈라진 분단 국가가 아니라면
    이런류의 영화는 없었겠지요.
    전 '쉬리'는 재밋게 보았어요.
    한창 영화관을 섭렵하고 다닐 때..ㅎㅎ

    요즘은 뜸합니다.
    갤러리 다니는 재미에 푹 빠져 삽니다.

    좋은 날 좋은 마무리 하셨기를 바랍니다.

  13. BlogIcon 새 날 2019.06.18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화도 있었군요. 송강호와 강동원의 조합은 참 신선한 것 같습니다

  14. BlogIcon 『방쌤』 2019.06.18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 영화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너무 좋았구요~
    북한 관련 영화들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세 편이 공동경비구역JSA, 용의자, 그리고 이 영화입니다.^^

  15. BlogIcon 둘리토비 2019.06.18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남북관계가 설정된 영화는 실제 잘 보지 않습니다
    "쉬리"때 좀 충격을 먹어서인지 스토리 자체를 좀 기피하는 것 같아요~

  16. BlogIcon 참교육 2019.06.18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분단으로 돈벌이...ㅠㅠ

  17. BlogIcon ruirui 2019.06.18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참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는데,, ㅎ
    오랜만에 한번 더 찾아봐야겠어요~ ^^

  18. BlogIcon T. Juli 2019.06.18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멋진 영화더군요

  19. BlogIcon 쏙앤필 2019.06.18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영화군요 한번 찾아서 봐야겠네요 송강호 나와서 볼만하겠네요 ~^^

  20. BlogIcon Raycat 2019.06.18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저도 예전에 꽤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

  21. BlogIcon 제나  2019.06.19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사람의 호흡이 좋았던 영화에요. 강동원의 연기는 개인적으로 살짝 아쉽긴 했습니다. 몇일전 마스터라는 영화를 봤는데 강동원 연기가 많이 좋아졌더라구요. ㅎㅎ

(영화 스틸컷)

어떻게 보면 아주 평범한 영화로 끝나 버릴 것을 공유진, 엄지원이라는 연기 잘하는 여배우들의 더블 캐스팅과

그녀들의 열연으로 잘  만들어진 스릴러 영화가 되었다.

그러나 장르적인 한계 때문인지 100만이 조금 넘는 관객 동원은 아쉬움이 남는다.

언제가부터인가 우리 사회에 깊숙이 스며들어온 외국인 이주 여성들의 삶은 앞으로도  영화든 뭐든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이 되어질것이 분명하다.

그런데 이 영화는 마동석,윤계상의 범죄 도시가 나오기 이전까지 조선족 동포를 좋지 않게 묘사한 영화로

기억될 뻔 했다.

난 영화처럼의 어린 아이는 아니었지만 아이를 동포에게 맡겨본 적이 있기도 해 아직도 우리 사회에서

조선족 동포가 어둡게 묘사되어지는 것이 어떤 점에서는 좀 안타깝게 생각된다

엄지원,공효진 두배우가 열연을 했지만 배역의 성격, 인물 묘사에서 공효진의 연기가 더 나아 보였다.

공효진은 이 연기로 많은 영화제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황금촬영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브로커 박현익역으로 출연한 박해준도 인상적인 연기를 했다.

 

이 영화는 특이하게 목요일부터 시작해 요일별로 시간 흐름으로 영화가 전개 되는데 막판까지 흐름을

이어줬으면 좋은데 그러지 못한것이 조금 아쉽다.

월요일에서 끝난것인지 며칠을 더 간것인지 알수가 없다.

( 한줄 줄거리 )

지선(엄지원)은 남편과 이혼 후 혼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이다. 그녀는 어린 딸 다은을 중국 출신의 보모

한매(공효진)에게 맡기고 일을 해왔지만, 어느 날 집에 돌아와보니 한매와 다은이 사라져버린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전남편과 경찰은 양육권 분쟁 때문에 아이를 일부러 숨긴 자작극이 아니냐며 그녀를 의심하고,

지선은 직접 아이를 찾아 나선다. 그녀는 한매와 다은이 사라진 후부터 집을 배회하는 수상한 남자 현익(박해준)을

따라다니며 한매의 정체에 접근하고, 여태까지 알아왔던 한매의 이름이며 신분이며 모든 것이 가짜임을 알게 된다.

지선은 사랑하는 딸을 찾기 위해 한매의 삶을 하나하나 추적해나가기 시작한다  ( 씨네21 인용 )

 

상대방 눈에 피눈물 나게 하면 내눈에도 언젠가는 피눈물 난다

★★★☆ 두 여배우들의 열연이 돋 보인 영화.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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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장대군 2019.06.11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숨겨진 보석과 같은 영화네요. 이런 추천 너무 좋습니다.
    연기파 배우들의 연기가 인상적으로 보여지네요...

  3. BlogIcon 아이리스. 2019.06.11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보면서 한매의 삶이 너무 안타까웠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나라 시골총각들의 국제결혼부터
    아직도 남아있는 남아선호사상까지 많은 이야기들이 내포되어 있어
    잼있게 보았어요..^^

  4. BlogIcon 까칠양파 2019.06.11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효진의 연기가 빛이 났던 영화죠.
    요즘 올레티비에 영화 도어락이 무료로 풀렸는데, 무서울 거 같아서 못 보고 있어요.ㅎㅎ
    볼때는 무섭지 않을 거 같은데, 보고나서 여운이 한참 갈 거 같아서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6.12 0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어락,,여성 혼자서 보시면 좀 무서우실수도 있지 싶습니다..
      요즘 그런 범죄가 심심찮게 벙송도 되고 하니 말입니다.
      공효진 배우가 장르를 가리지 않고 연기를참 잘하는것 같습니다.^^

  5. BlogIcon 원당컴퓨터학원 2019.06.11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이를 잃어 버린 부모 맘이 절절할것 같은 느낌이네요.

  6. BlogIcon 제나  2019.06.11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지원 공효진의 연기가 좋았던 작품이죠. 영화가 끝나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들더라구요.

  7. BlogIcon 草阿(초아) 2019.06.11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직 못 보았습니다.
    이런 류의 영화 박진감 넘쳐서 보는것 좋아하는데..
    한땐 추리소설에 푹 빠졌던 때도 있었지요.^^

    오늘 하루 잘 마무리 하셨겠지요.
    편안하신 밤 되셔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6.12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의외로 박진감 넘치는 걸 좋아 하시는군요..
      추리 소설도 좋아하시고.
      취향이 저랑 좀 맞으십니다..ㅎ

      오늘 아침은 기분이 좋습니다
      자랑스런 대한의 선수들 땜에..

  8. BlogIcon 오달자 2019.06.11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저 이 영화 못봤는데,..
    급 궁금합니다. ㅎㅎ

  9. BlogIcon T. Juli 2019.06.11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때문에 겪는 문제 영화가
    매우 격정적일 느낌입니다.

  10. BlogIcon Raycat 2019.06.11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예전에 본거 같은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ㅎ.ㅎ

  11. BlogIcon Sakai 2019.06.11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보아야겠습니다.

  12. BlogIcon 잉여토기 2019.06.12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봐 보고 싶네요.
    한매의 모든 것이 계획된 가짜였나 봐요.

  13. BlogIcon ruirui 2019.06.12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줄거리를 보니,, 한매가 어떤 인물일지 궁금해요~
    VOD찾아 봐야겠어요~ ^^

  14. BlogIcon *저녁노을* 2019.06.12 0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남의눈에 눈물나게 하면....
    내 눈엔 피눈물 나는 법이지요.
    리뷰..잘 보고갑니다.

  15. BlogIcon peterjun 2019.06.12 0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배우 두 분 모두 멋진 분들인데...
    시간이 허락된다면 이런 작품들도 다 챙겨보고 싶네요.

  16. BlogIcon PinkWink 2019.06.12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두 여배우 모두 좋아하는 분들인데... 영화 찾아봐야겠네요 ㅎㅎㅎ

  17. BlogIcon 널알려줘 2019.06.12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씽 사라진여자 리뷰 잘보고갑니다^^
    축구 이겨서 기뻐요

  18. BlogIcon Bliss :) 2019.06.12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스릴러...영화네요! 소재가 뭔가 현실성이 있어 보이기도 해요. 공효진 배우의 연기 좋으셨다고 하는 거 보고 생각해보니 로맨스 드라마 나온 것만 봐서 미씽에서 어떤 연기를 했을지 궁금해지긴 하네요. 다른 사람 눈에 피눈물 나지 않게 살도록 또다시 결심해봅니다!ㅎㅎ맛점하시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6.12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효진이 로코도 참 잘 하고 어울리지만 스릴러물도
      지난번 도어락에 이어 잘 어울렸습니다,
      볼만한 영화였습니다.
      다른 사람들 눈에 피눈물 나게 하면 정말 죄 받습니다.

  19. BlogIcon 로안씨 2019.06.12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소재도 그렇고 공효진은 역시 엄청난 연기력을 여기서도
    자랑했나봅니다! ^^
    다른 사람의 눈에서 피눈물 나게하면 정말로 죄 받는 것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그렇게 남의 사람 눈에 피눈물나게 하는 사람이 많이 있어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20. BlogIcon jshin86 2019.06.13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한국 영화를 본적이 오랜 동안
    없는데 공유진 이란 배우가 참 잘한다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좋아하기도 하구요.

    성형한 흔적이 없는 자연스러운 얼굴이라서 그런거 같아요.

  21.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6.13 0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공효진님 연기를 너무 잘해주셔서 몰입해서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기생충을 개봉하는 날 보고 와서 ( 평소의 생활 리듬이 깨졌다 ) 다음날 약간 노곤한 상태로 평소처럼 포털 기사를

둘러 보는데 영화를 보고 와서인지 두 기사가 눈에 들어왔다 ( 5월 31일 )


하나는  성적지향·성별정체성·학력 등을 사유로 고용·거래·교육 영역에서 차별을 금지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20대

국회에 들어와 한건도 발의 되지 않고 있고 17,18대에 발의한 법안들은 폐기되었고 19대 때는 반대에 부딪혀 법안을

철회했다는 내용이다.

또 하나는 강남의 어느 유명 강사가 있는 학원에 좋은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부모들이 새벽부터 와서 줄을 선다는

내용의 기사였다..

평소 같으면 대수롭지 않게도 넘어갈 기사였는데 전날 영화를 보고 와서인지 좀 다르게 읽혀졌디..


봉준호 감독이 영화를 보고 관객들이 다양한 생각을 하면 좋겠다고 했는데 그런면에서 나에겐 먹혀 들었다.


모두가 알다시피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올해 칸 영화제에서 대상인 황금종려상을 한국 영화로는 촤초로 

수상을 했다.

작년에도 일본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어느 가족"이 황금 종려상을 수상했으니 2년 연속 아시아에서 황금

종려상을 받은 셈이다.

어느 가족이나 기생충 두 작품이 현재 사회에서의 한 단면과 가족 구성원에 대해 이야기 한다는 점에서 일견 

대동소이하게 여겨질수도 있다

☞ 2018/08/13 - [영화/외국영화] - 어느 가족-가족의 의미를 한번더 생각하게 하는 영화


하지만 기생충은 어느 가족보다 더 상업적 재미가 있다

천만 영화가 될지는 아직 두고 봐야겠으니 분명히 상업적으로도 흥행할수 있을것이다

난 이 영화를 올해 가장 기대되는 영화로 꼽은 바 있다

2018/12/10 - [영화/한국영화] - 2019년 개봉 기대되는 영화-기생충,비스트,남산의 부장들,천문:하늘에 묻는다,

  나쁜 녀석들 더무비,지푸라기~




봉준호 감독은 이번 기생충까지 7편의 장편 영화를 연출하였다

그 7편의 작품 모두의 각본도 본인이 썼다

2000년의 "플란더즈의 개"  2003년 "살인의 추억"  2006년 "괴물" 2009년 "마더"  2013년의 "설국 열차"  2017년의

"옥자" 그리고 올해의 기생충이다

난 "플란더즈의 개"를 제외하고는 모두 다 보았다..모두가 인상적인 영화가 아닐수 없다

특히 "넌 밥은 먹고 다니냐? ( 살인의 추억 송강호 ) " 넌 엄마도 없니? ( 마더 김혜자 )라는 대사는 참 오래 남는다


이 영화에서도 "가장 완벽한 계획은 무계획이야"라는 명대사를 남긴다.


송강호외에도 이 영화에 출연한 송강호의 가족들.그리고 이선균의 가족 을 비롯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 준다.

특히 이정은은 대단한 반전의 열쇠를 쥐고 있다. 더 이상 이야기 하면 스포가 된다..^^


봉테일이라는 별명답게 영화에 곳곳에 감독의 복선이 많이 깔려 있다.

자세히 이야기 할순 없지만 날씨.빛,냄새가 감독이 의도하는복선이 깔려 있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한줄 줄거리 )

전원 백수로 살 길 막막하지만 사이는 좋은 기택(송강호) 가족. 장남 기우(최우식)에게 명문대생 친구가 연결시켜준 

고액 과외 자리는 모처럼 싹튼 고정수입의 희망이다. 온 가족의 도움과 기대 속에 박사장(이선균) 집으로 향하는 기우. 

IT기업 오너인 박 사장의 저택에 도착하자 젊고 아름다운 안주인 연교(조여정)가 기우를 맞이한다. 

그러나 이렇게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 뒤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 영화사제공 시놉시스)


★★★★ 계획과 무계획은 한 글자 차이..백문이 불여인견인 영화


덧. 자주 보는 방송 뉴스의 촉망 받는 기자 2분 ( 남,여 )이 나온다..

5월 30일 CGV  아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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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연예인 2019.06.03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주의 시작 월요일 힘차게 보내시고 글 잘 읽고 공감 누르고 가겠습니다~

  3. BlogIcon 문moon 2019.06.03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은 그런데 내용을 보니 관심이 가는 영화 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4. BlogIcon M84 2019.06.03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주말에 기생충을 보러가야겠네요.

  5. BlogIcon 제나  2019.06.03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외 수상도 하고 정말 관심이 많이 가는 작품이네요.
    제목만 들어선 어떤 영화인지 감이 안잡히는데 설명해주신 내용을 보니
    관심이 생기네요. ㅎㅎ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6.04 0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실려면 절대 스포 보지 마시고 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어떤 영화보다 결정적인 내용이 있기 때문에 스포 보시면 안됩니다.
      봉감독이 스포하지 말라고 신신 당부한게 이해가 됩니다.

  6. BlogIcon veneto 2019.06.03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토요일에 가볍게 봤는데 생각보다 뭔가 떡밥이 많아서

    다음에 한번 더볼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ㅎㅎ

  7. BlogIcon 로안씨 2019.06.03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가 왜이렇게 공감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와이프와 제가 백수여서 그런가봅니다 ㅎㅎ
    와이프랑 한번 시청해봐야겠습니다 ^^

  8. 2019.06.03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BlogIcon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06.04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을 안할수 없는 영화지요.
    근데 재미는 별루입니다

  10. BlogIcon T. Juli 2019.06.04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보이네요

  11. BlogIcon 키스세븐 2019.06.04 0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보지 못해서 이 영화에 대한 글은 쓰지 못했는데, 블로그 글 읽고 나서 더 보고 싶어집니다. ㅎㅎ

    포괄적 차별 금지법은 노회찬, 권영길, 김재연, 김한길, 최원식 등 진보계열에서 추진한 법이었고,
    보수 기독교 단체, 그리고 보수화에 정책을 같이 하는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보수정당이 반대한 법안이었지요.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가 가장 법안 추진에서 좋은 기회였는데 다시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어차피 지금처럼 다시 보수당 지지율이 30% 전후까지 높아지면 또 입법이 불가능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보수당 지지율이 높으면 보수기독교 입김이 세어지는데, 그렇다고 더불어민주당이나 진보정당이 종교 단체와 싸우자고 들 수도 없고....

    결론, 보수당 지지하는 국민이 많으면 차별금지는 계속 멀어진다는 것....

  12.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6.04 0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최근에 이슈가 있었던 영화로 기억하는데요- 보고 오셧군요? 은유적인 내용이 많아 한번 봐서는 이해가 어려울 수 있나봐요?

  13. BlogIcon 꺽어진시간 2019.06.04 0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싶은 영화인데 글읽고나니 더 궁금해집니다 신랑이랑 같이 봐야겠습니다~^^

  14. BlogIcon 라오니스 2019.06.04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괄적 차별 금지법에 대한 진척이 없다는 것이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기생충이라는 단어부터가 주는 그런 느낌이
    세상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해줄듯 합니다.

  15. BlogIcon peterjun 2019.06.04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주말에 보려고 해요.
    큰 기대 없었는데.... 보신 분들 평이 좋아,
    친구들과 함께 보러가기로 했네요. ^^

  16. BlogIcon Bliss :) 2019.06.04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 기사와 평론, 관객 스포들ㅎㅎ 찾아서 읽었는데 진짜 묘한 매력이 있나 봐요!저도 꼭 챙겨 보려구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17. BlogIcon 우키키키12 2019.06.05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생충 재밌어요~

  18.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6.05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생충 보고 싶었는데 포스팅을 보니 더 보고싶네요. ^^

  19. BlogIcon G-Kyu 2019.06.06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외에서 인정한 영화는 어떤 영화일까 궁금한데, 포스터 보니 뭔가 개운하지 않을 거 같아 망설여집니다 영화 소개 감사 드립니다 :)

  20. BlogIcon 쵸코숑 2019.06.14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내용 엄청궁금했는데 재밌겠네요^^ 신랑이랑 같이 봐야겠어요^^


조폭두목 ..이번엔 몸에 꼭 맞는 옷을 입었다

마동석은 감독들과의 의리 때문에 범죄 도시이후 여러 영화( 브라더,챔피언,원더풀 고스트,동네 사람들)에

거의 쉴틈 없이 겹치기로  출연했었다.

그래서 그의 상품 가치 (?)가 거의 곤두박질 치고 비판의 목소리가 올라올때쯤 용하게도 이번 영화로 다시

그의 진면목을 보여 준다


올해 5월 제 72 회 칸 영화제에 심야상영 부문에 초청되었다..

만큼 시나리오도 탄탄하고 액션이 화끈하다


청소년관람불가 영화로 잔혹한 장면도 조금 나온다

조폭두목, 경찰,연쇄 살인범의 간단한 예상 가능한 이야기를 아주 재미 있게 그려냈다



영화에서 연쇄살인범으로 나오는 강경호 ( 김성규 분) 는 내용상 연쇄살인범 강호순사건과 일견 비슷해 보인다.

강호순은 2006년 9월 부터 2008년 12월까지 10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범으로 호감형 외모와 차량을 이용해

차량을 이용해 주로 여성을 살해했는데 현재 사형을 선고 받고 복역중이다


강경호역을 한 김성규는 범죄 도시에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 주었었다


대장 김창수를 연출한 이원태 감독의 후속작인데 대장 김창수의 흥행 참패를 이 영화로 좀 만회했으면 싶다



(한줄 줄거리 )

장동수(마동석)는 중부권을 장악한 제우스파 조직의 보스다. 어느 비 내리는 밤, 그는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습격을 

당하고 가까스로 살아난다. 보스로서의 자존심을 짓밟힌 그는 자신을 공격한 남자를 찾아 처절하게 복수하려 한다. 

한편 형사 정태석(김무열)은 자신이 수사하던 사건이 연쇄살인범의 소행임을 직감하고 단서를 찾아나선다. 

그는 장동수가 연쇄살인범 K(김성규)의 공격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생존자이자 목격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복수를 꿈꾸는 동수와 연쇄살인범을 잡길 원하는 태석은 서로의 목적이 다른 걸 알면서도 필요에 의해 손을 잡는다. 

                                                                                     ( 씨네21에서 인용 )


생긴거 보면 몰라?

끝은 봐야지..


★★★☆ 범죄 도시이후 만나는 수준급 범죄,액션 영화..시원하다

             마동석은 자기에게 딱 맞는 옷을 입었다


5월 19일 CGV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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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잉여토기 2019.05.28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동석에게 딱 맞는 시원한 액션이라니 이 영화 보고 싶네요.
    형사와 조폭 두목이 손을 잡고 위험한 동업을 하는 시나리오 내용도 재밌을 듯하네요.

  3. BlogIcon 草阿(초아) 2019.05.28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범죄영화나 폭력영화는 되도록 피하긴 하지만,
    간혹 볼때도 있습니다.

    이 영화는 관람하지 못하였지만,
    살인의 기억이란 영화를 본 후 며칠 잠을 설쳤습니다.

    오늘도 편안하신 밤 되셔요.^^

  4. BlogIcon 제나  2019.05.28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제가 좋아하는 스토리와 소재의 영화네요. 범죄와 스릴러에 경찰까지 나온다니.. 평이 좋으셔서 은근 기대가 됩니다. 주말쯤에 한번 봐야겠네요 ㅎㅎㅎ

  5. BlogIcon 방구석미슐랭 by 띠리띠리야 2019.05.28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거 보려고 했는데 조금 잔인하다고 해서 미루고 있네요 ㅎㅎ;;

  6. BlogIcon 연예인 2019.05.28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동석이 정말 연기파 배우입니다

    악읹전 저도 보러 가고 싶네여
    마블리의 액션은 최고져
    공감 누르고 갑니다

  7. BlogIcon M84 2019.05.28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블리 어깨가...
    저도 저런 넑직한 어깨를 가지고 싶네요

  8.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5.28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블 마동석이네요 ㅎㅎ
    언제쯤 마블에 나올려나 궁금합니다.

  9. BlogIcon Raycat 2019.05.29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도 보고싶은데 ㅎ.ㅎ

  10. BlogIcon 施兒 2019.05.29 0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칸에 초청 되었다니 기대가 되네요
    마블영화도 출연한다는 소리를 들은거 같은데
    대단합니다 ㅋㅋ 마동석씨만 보면 런닝맨에 나와서
    힘으로 김종국 제압하는걸 보고 싶더라고요 ㅋ
    런닝맨을 보지는 않지만.....ㅋㅋ

  11.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5.29 0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악인전 포스가 정말 남다른것 같습니다 ^^ 몸에 딱맞는 옷을 입은것 같다는 표현도 너무좋은것 같습니다. 이 영화 봐야겟네요 ㅎㅎ

  12. BlogIcon 오달자 2019.05.29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리웃에도 진출하신다는 마동석 배우님.
    요즘 대세지요~~ ㅎㅎ
    이 영화 궁금해집니다.

  13. BlogIcon peterjun 2019.05.29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궁금하네요.
    캐릭터가 확실한만큼 변신도 어려운 것 같아요.
    마동석의 이름이 다시 올라오는건가요? ^^

  14. BlogIcon 쵸코숑 2019.05.29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마동석 배우의 그 눈빛 기대됩니다

  15. BlogIcon 우키키키12 2019.05.29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인전 재밌을거가타요

  16. BlogIcon 쏙앤필 2019.05.29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봤어요 악인전 ㅎㅎ 잼있더라구요 계속 몰입하면서 봤네요 ~

  17. BlogIcon 늑대발자국 2019.05.30 0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동석이 캐릭터가 확실해서 좋아하는 분들이 꽤 많죠.
    악인전을 아직 보지 못했는데 얼른 한번 봐야겠네요 ㅎㅎ

  18. BlogIcon 로안씨 2019.05.30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동석씨는 어떤 케릭터를 하던 잘 소화를 해내는 것 같습니다 ㅎㅎ
    무서울 때에는 무섭고 약할 때는 약하고 귀여운 스타일
    악인전 보러가야겠습니다 ㅎㅎ

  19. BlogIcon onpc 2019.06.01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영화 재밌게 봤어요. 꼭 맞는 옷을 입었다가 딱 맞는 표현이네요.
    살인범 연기도 소름 돋고.. 몽타주 반 접는 장면에서 진짜 소름~

  20. BlogIcon veneto 2019.06.03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봉한날 당일 봤는데 정말 살벌하더라구요..;;ㅎㅎ

  21. BlogIcon 담덕01 2019.06.14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보고 싶었는데... ㅜㅜ
    세계적으로 판권 판매도 많이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헐리우드 리메이크 얘기도 있는 거 같던데...


영화 배심원들에서는 8명의 배심원이 등장한다


실질적 이 영화의 주연이라 할수 있는 청년 사업가 권남우 (박형식 분), 배심원 대표인 법대생 윤그림 ( 백수장 분)

요양보호사 2번 배심원 양춘옥 ( 김미경 분), 무명 배우인 3번 배심원 조진식 (윤경호 분), 40대 주부 4번 배심원

변상미 ( 서정연 분), 대기업 비서실장 5번 배심원 최 영재 (조한철 분), 사체세신사 6번 배심원 장기백 ( 김홍파 분)

취업준비생 오수정 ( 조수향 분) 등 8명이 등장해 2008년 시범 도입된 '국민참여재판"의 첫 재판을 모티브로

첫 재판에서 볼수 있는 여러 가지 내용들을 탄탄헌 스토리로 엮었다


2008년에 도입된 " 국민의 형사재판 참여에 관한 법률"약칭: 국민참여재판법 )"에 의하면 배심원은 사건에 따라

5인,7인,9인의 배심원이 참여하도록 되어 있어 영화의 8명의 배심원은 사실과 좀 다르다


「국민참여재판의 이해」, 법원행정처, 15면

국민참여재판의 절차 흐름도

 국민참여재판의 대상 사건은 아래와 같으며 

          1. 합의부(판사 3인으로 구성)에서 심판할 것으로 합의부가 결정한 사건

2. 사형, 무기 또는 단기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금고에 해당하는 사건
3. 위의 2.의 사건과 동시에 심판할 공범사건
4. 다른 법률에 따라 지방법원 합의부의 권한에 속하는 사건
5. 위의 1.~4.에 해당하는 사건의 미수죄·교사죄·방조죄·예비죄·음모죄에 해당하는 사건
6. 위의 1.~5.에 해당하는 사건과 관련사건으로서 병합해 심리하는 사건

배심원은 군인,경찰등 직업에 따라 제한이 되기도 하나 ( 법 제 18조 ) ,법원 관할 구역내 만 20세 이상의 주민에 

대하여 무작위로 선정되기 때문에 누구나 배심원이 될수도 있다.


배심원에 대해서는 정보가 공개되지 않고 필요에 따라서는 신변 보호 조치가 내려 질수도 있다

배심원들은 법령에 따라 여비,일당등이 지급되고 합당한 사유없이 불출석 할때에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홍승완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데 각본도 직접 썼다..

각본이 탄탄하고 구더더기 없는 내용의 영화로 잘 만든 영화다.

문소리,박형식 그리고 각각의 배심원 역할을 한 배우들..모두 자기 자리에서 넘치거나 모자라지 않는 연기를 보여

주었다.,

특히 피고인 역의 서현우는 인상적인 연기를 했다



(한줄 줄거리 )

지난 2008년, 대한민국 첫 국민참여재판이 열렸다. 역사적인 재판을 맡은 재판장은 18년 동안 형사부를 전담할 만큼 

강직한 김준겸 판사(문소리)다. 성별도, 나이도, 직업도 제각각인 평범한 사람 8명이 배심원으로 선정됐다.  청년 

창업가인 남우(박형식)를 포함해 뒤늦게 로스쿨에 진학한 법대생 그림(백수장)등. 배심원 8명이 지켜보는 사건은 

피고인이 자백했고, 증거도 나왔으며, 주변 사람들의 증언도 나온 존속살해사건이다. 

양형만 결정하면 되는데 남우를 포함한 배심원들이 경찰 조사 결과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재판은 유무죄를 

다투게 된다. 


법은 사람을 처벌하지 않기 위해 존재한다

좋은 그림 부탁하네..

미로도 길이다


★★★☆ 10명의 범인을 놓치더라도 1명의 억울한 범인을 만들어서는 안된다는걸 보여준 영화

             법은 국민의 상식이다.

5월 18일 CGV 아내와

덧..법원은 아직 권위 주의적이다.판사는 모르는 사람이 쳐다 보면 겁을 먹는다..

    그래서 판사만 다니는 통로가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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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제나  2019.05.27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인의 성난사람들과 비슷한 내용이네요. 국민참여재판 영화들을 보며 배심원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긴 했는데, 누군가의 죄를 심판한다는 게 참 무거운 자리일 거 같긴 합니다.

  3. BlogIcon 4월의라라 2019.05.27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챙겨 보고 싶은 영화네요. 10명의 범인을 놓쳐도 1명의 억울한 사람을 만들면 안 된다는 말 맘에 남습니다. ^^

  4. BlogIcon 문moon 2019.05.27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지요. 한명의 억울한 사람이 있으면 안되는거지요.
    좋은 내용의 영화 인것 같네요. ^^
    편안한 밤 되세요~

  5. BlogIcon 로안씨 2019.05.27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명의 억울한 범인을 만드는 것은 절대적으로 안되는데
    그렇지 않은 세상이니 이 얼마나 한탄 스러운가요....
    그래도 이 영화는 꼭 봐야하는 정의구현 영화인 것 같습니다 ^^
    좋은 영화소개 감사드립니다.

  6. BlogIcon M84 2019.05.27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고싶은 영화네요.
    리뷰를 보니 더욱 보러가고싶어지네요.

  7. BlogIcon Raycat 2019.05.27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 한번 봐야 겠네요.

  8. BlogIcon T. Juli 2019.05.27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 참여까지
    영화로는 흥미가 대단할 느낌입니다.

  9.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5.27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 저도 배심원이 된다면? 잠깐 상상을 해 봤습니다.^^

  10. BlogIcon 유하v 2019.05.27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강호가 참여한 기생충을 먼저 예매했는데 배심원들도 꼭 봐야겠네요^^

  11. BlogIcon @산들바람 2019.05.27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류를보니 국민참여재판에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네요!!

  12.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5.27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밤되세용 ㅎ

  13. BlogIcon 草阿(초아) 2019.05.27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명의 범인은 놓치더라도 1명의 억울한 범인을 만들어서는 안된다.
    그렇게 꼭 되어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니...
    조금씩이라도 변해갔으면 좋겠습니다.

    하루 마감 잘 하시구요.
    편안하신 밤 되셔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5.28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일이 정말 없어야겠습니다.
      정말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조금씩 개선이 되어 억울한 판결을 받는
      사람들이 없어져야 하겠습니다.

      기분좋은 화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14. BlogIcon 방구석미슐랭 by 띠리띠리야 2019.05.27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소개 잘 봤습니다~ 덕분에 정보 알아갑니다^^

  15. BlogIcon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05.27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많이 들리는 배심원들이네요.
    저도 곧 보러가려고요^^

  16. BlogIcon 장대군 2019.05.27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 배심원들의 판결이 영향을 많이 준다고 하던데 좋은 영화같은데 흥행성적은 찾아보니 썩 좋지 않네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17. 2019.05.28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5.28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한번 국민 배심원이 되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긴 했는데...@_@ 막상 누군가를 판단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고요.

  19. BlogIcon 새 날 2019.05.28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작품을 보긴 했습니다만, 이후 정신 없는 일이 벌어져서 조금 그랬네요 ㅠㅠ

  20. BlogIcon peterjun 2019.05.29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동생일로 법원에 종종 갔었는데..
    그때의 느낌이 떠오르네요.
    이 영화 예고편을 봤는데.. 챙겨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ㅎㅎ

  21. BlogIcon 담덕01 2019.06.07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명의 범인을 놓치더라도 1명의 억울한 범인을 만들어서는 안된다"

    법의 존재 이유를 저도 위와 같이 알고 있었는데
    요즘은 그렇지도 않은 거 같더라고요. ㅡㅡ;


2015년 감독판까지 합하면 900만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내부자들" 은 여러 모로 영화속 내용이 현실하고 맞아

떨어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더구나 정부의 고위 관료가 영화 속에 나오는  대사를 언급해 이슈가 되기도 했었다.


영화 걸캅스도 분명 이렇게 작금 벌어 지는 사회 현상을 미리 예측이나 한듯 절묘하게 영화속에 나타내었지만 

이상하게 화제가 되지 못한다.

몇달동안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버닝썬 사건이나 마침 벌어진 "대림동 여경" 이슈도 이용(?) 하지 못하고 

말이다.

이건 전적으로 마케팅 부족이다.


필요없는 논란에 싸였지만 그래도 100만은 넘겨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캅스 ( Commonly refers to: Police office  )는 우리는 잘 사용하지 않는 말이지만 순경,경찰을 뜻하는 영어이고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종종 쓰는 단어이다

예전 안성기,박중훈 이 주연한 투캅스가 그 원조격이라 할수 있는데 시리즈 3까지 나와 비교적 성공을 했다

홍콩 영화 투캅스도 있었던 기억이 나긴 하지만 "캅스'가 들어가 성공한 영화는 내 기억에는 없다..

조정석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투깝스"도 있었지만 캅스라고 이름 붙인 영화나 드라마가  예상외로 없다

캅스라는 말이 호감을 가진,호의적인 단어가 아닌것도 그 이유가 되지 않을까 싶다



감칠맛나는 조연 연기만 하던 라미란 배우가  가장 큰 비중의 주연 역할을 처음 맡았다

체형상 레슬링 선수 출신의 전설적인 형사 역할을 맡았는데 액션 연기는  So So 다


소녀시대의 수영이  전직 정보원이면서 해커로 경찰서 민원실에 근무하는 역을  맡았는데 아주 자연스러웠다

라미란과 같이 비중있는 역할을 맡은 이성경은 영화에서 오랫만에 모습을 보는것 같다


여성 배우들의 활약(?)에 비해 윤 상현등 남성 배우가 상대적으로 비중이 작고 무력하게 그려져 논란거리를

만들어 준것도 약간 아쉽다



( 한줄 줄거리 )

미영(라미란)은 한때 범죄자들이 오줌을 지릴 만큼 명성이 자자한 여자 형사 기동대의 에이스였다. 하지만 남편 

지철(윤상현)과 결혼한 뒤 출산과 육아라는 높은 산에 가로막혀 민원실 주무관으로 밀려났다. 

그런 와중에 자신이 정리해고 대상자 명단에 올랐다는 얘기를 듣고 마음이 어수선하다. 미영의 시누이이자 지철의 

동생인 지혜(이성경)는 열정 넘치는 강력반 형사다. 잠복 수사를 하는 과정에서 사고를 치고, 민원실로 좌천된다. 

어느 날, 디지털 성범죄 사건의 피해 여성이 민원실을 찾으면서 미영과 지혜 그리고 해커 뺨치는 컴퓨터 전문가인 

장미(최수영) 등이 이 사건을 알게 되고 비공식적으로 수사에 뛰어든다    ( 씨네 21에서 인용 )


욕 잘하는 형사 컨셉이지만 조금 내 귀에는 X나 거슬린다

요즘 학생들 일상 용어처럼 사용한다


'비벼" "시선 XX" " X둘바를 모르겠다 "( 이건 악인전에서 나온 말이다 ) 배우겠다 ㅡ.ㅡ;;


★★★ 부담없이 볼수 있는 코미디 영화지만 0.5%가 아쉬운 영화


5월 18일 CGV 아내와

덧..1 명 배우 2사람이 깜짝 출연하는데 엔딩에 한사람은 조연으로 한사람은 특별 출연으로 나온다..ㅋ

       H J.W와 S.D.I이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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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T. Juli 2019.05.21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캅스라 좋아 보였는데 실패군요

  3. BlogIcon luvholic 2019.05.21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캅스 궁금했던 영화인데 ㅎㅎ
    출연 배우들이 좋아서 꼭 보고 싶네요!ㅎ

  4. BlogIcon 아이리스. 2019.05.21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캅스가 100만은 넘겼다니 참패는 아니네요
    욕설이 많다는 얘기는 이웃님 포스팅에서 보았는데
    역시 많이 거슬리나봐요~
    깜짝 출연배우로 투캅스 배우가 나오며 잼있겠다 라는 생각을 해보네요....ㅎㅎㅎ

  5. BlogIcon peterjun 2019.05.21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이 그리 좋지 않던데... 100만을 넘겼군요.
    라미란씨때문에 보고 싶었던 영화네요. ㅎㅎ

  6. BlogIcon 방구석미슐랭 by 띠리띠리야 2019.05.21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이거 보러 가려다 혹평이 많아서 포기했네요;; ㅎㅎ

  7. BlogIcon 바람 언덕 2019.05.22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안 봤는데, 호불호가 많이 갈리더군요. ㅎ
    마지막 나오는 인물이 참 궁금하네요. ^^*

  8. BlogIcon 널알려줘 2019.05.22 0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필 엔드게임 상영중에 개봉했을까요 ㅎ
    피했으면 2백만은 갔을지도

  9. BlogIcon 라오니스 2019.05.22 0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정도 예상할 수 있는 영화라 생각합니다.
    영화를 보지는 않았지만, 여성의 시각으로 생각하는
    뭔가가 있을 것이라는 궁금증이 있습니다. ㅎㅎ

  10. BlogIcon winnie.yun 2019.05.22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뮤니티에서 걸복동이라고 엄복동에 이은 망한 영화 계보에 들어갈 거란 예측이 있었는데..
    꽤 선방했다고 생각합니다..

  11. BlogIcon 베짱이 2019.05.22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은 흔한 소재인거 같아요.
    여자 경찰을 주제로 한 만큼, 여성 분들이 많이 봐주셔야 할텐데....

  12. BlogIcon 키스세븐 2019.05.22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 진짜 싫어하는데... 이 영화는 보지 말아야겠어요. 끙....

  13. BlogIcon 우키키키12 2019.05.22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경찰 소재 영화군요~

  14. 2019.05.22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BlogIcon 草阿(초아) 2019.05.22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나고 미인들만 주인공을 하던 시대는 이제 지나간것 같아요.
    연기력으로 좌우하는 배우의 평가 그게 참 보기 좋습니다.
    라미란씨 연기가 무르익은 것 같습니다.
    욕... 저도 싫습니다.
    아무리 영화속이라해도..

  16. BlogIcon 로안씨 2019.05.22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요즘의 영화는 연기력과 배우들의
    열정인 것 같습니다 ^^
    아무리 외모지상주의 세상이지만 능력과
    열정에서는 외모로만으로는 절대 이길 수 없는
    세상이라서 좋은 것 같아요 ^^

  17. BlogIcon J's_Identity 2019.05.25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앤드게임보다 예매율이 높다던데 .. 직접봐야 알겠군요!!
    배우는 빵빵한데요

  18.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5.25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볍게 볼만한 영화인 것 같습니다.
    영화이야기 잘봤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19.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5.26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 킬링용으로 한 번 보려구요 ㅋ

  20.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5.27 0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걸 캅스를 보셧군요? 그냥 부담없이 보기에 좋은 영화엿군요?

  21. BlogIcon 담덕01 2019.06.05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나중에 보긴 할 거 같아요.
    평은 상당히 안 좋더라고요. 이슈도 안 좋은쪽으로만 조금 있는 거 같고요. ㅋ

바쁘게 살아가는 도시현대인들이라면 한번은 꿈꾸는 일..

푹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그리고 자극적이지 않은 건강한 ,맛있는것을 먹으며 ..

 

이 영화 리틀포레스트는 그런 욕구를 대신 만족하게해 준다

케이블 방송에 언뜻 해주는것을 보았다가 시간을 찾아 보게 된 영화다

2018년 2월 말 상영되어 15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니 흥행은 So So다.

 

영화속 사계절의 표현을 위한 노력에 비하면 다소 아쉬움이 있을수 있는 성적이다.

더구나 김태리..류준열이라면...

이 영화를 연출한 임순례 감독은 나에게는 그녀만의 독특한 작품영역의 감독으로 기억이 될듯 하다

"남쪽으로 튀어"도 그렇고 일본 영화 리메이크를 잘하며  작품들이 모두 자극적이지 않고 잔잔하다..

 

이 영화도 이가라시 다이스케라는 일본 만화가의 동명 만화가 있고 사계절을 두번으로 나눈 두편의 영화가 있다.

 

영화는 사계절의 변화와 함께 차분히 음식을 음미하는 여정이 담겨 있다

몸이 꽁꽁 얼었을때 먹는 수제비와  배추전, 어른의 맛을 느끼는 막걸리 그리고 기억속 엄마의 요리이기도 한

감자빵. 한식이 아닌 파스타와크렘브렐레까지 요리의 재료도 직접 재배하면서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렇게 해 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게도 한다

 

( 한줄 줄거리 )

시험, 연애, 취업 등 무엇 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일상을 멈추고 고향으로 돌아온 '혜원'은 오랜 친구인 '재하'와 '은숙'을

만난다. 자신만의 삶을 일구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 '재하', 평범한 일상에서의 일탈을 꿈꾸는 '은숙'과 함께 직접 키운

농작물로 한끼 한끼를 만들어 먹으며 겨울에서 봄, 그리고 여름, 가을을 보내고 다시 겨울을 맞이하게 된 혜원.

그렇게 특별한 사계절을 보내며 고향으로 돌아온 진짜 이유를 깨닫게 된 혜원은 새로운 봄을 맞이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딛는데...

 

최고의 요리는 직접 해 먹는거..

기다릴줄 알아야 최고로 맛있는 음식을 맛볼수 있다..

 

★★★ 바쁜 일상을 잠시 멈추게 하는 영화..

 

덧..이 영화의 촬영지 눈에 익은곳이 나온다 경북 군위..의성 그리고 군위 화본 역..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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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여강여호 2019.05.14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그냥 무심하게 아무런 압박도 없는 곳에서
    단 하루만이라도 지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3. BlogIcon 널알려줘 2019.05.14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리틀포레스토 리뷰 잘보고갑니다^^

  4. BlogIcon 까칠양파 2019.05.14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편까지 본 사람으로서, 우리나라 버전이 훨씬 더 좋아요.
    일본판은 결말이 너무 생뚱맞거든요.ㅎㅎㅎ
    그런데 음식에 대한 집중은 일본이 좀 더 나은 거 같아요.
    아무래도 한국판은 스토리에 집중을 해서 그런 거 같아요.

  5. BlogIcon IT세레스 2019.05.14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해주는데로 막 먹긴한데 기다림의 미덕이라는 단어가 생각나네요.ㅎㅎㅎ

  6. BlogIcon 草阿(초아) 2019.05.14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영화한편 보고 갑니다.
    전 시골에서 잠시 머무는 것은 좋지만,
    그곳에서 살아라 한다면 아니 할것 같아요.
    편리한 아파트생활이 익숙해져서 그런것 같습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5.15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역시 마찬가지일듯 합니다.
      특히 인터넷이 안 되면 답답해 할것 같긴 합니다.
      그러나 며칠 정도는 정말 아무것도 않고 먹으면서 쉬고 싶습니다..ㅎ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7. BlogIcon Naturis 2019.05.14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격정적이지 않고 소소하게 잘 본 영화네요..

  8. BlogIcon Sakai 2019.05.14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되면 한번 영화를 보아야 겠습니다.

  9. BlogIcon M84 2019.05.14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꼭 챙겨봐야겠어요~

  10. BlogIcon winnie.yun 2019.05.14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틀포레스트 괜찮죠.
    영화가 엄청 재밌다 이런건 아닌데 그냥 힐링하는 느낌이랄까요.
    저는 비행기 타면서 봤었어요 ㅋㅋㅋ
    김태리가 매력있어서 덕분에 재밌게 봤었죠..

  11. BlogIcon 로안씨 2019.05.14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 영화 정말로 보고싶었는데
    이렇게 소개를 받습니다 ㅎㅎ
    조만간 와이프랑 다운받아서 봐야겠습니다 ^^

  12. BlogIcon Raycat 2019.05.14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보고나니 감자가 먹고 싶더라구요.

  13. BlogIcon 방구석미슐랭 by 띠리띠리야 2019.05.14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여기 촬영지 다녀왔는데 군위 좋더라구요~ ㅎ

  14. BlogIcon G-Kyu 2019.05.15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신 없이 살았지만, 무얼 했는지 모를 하루를 사는 현대인들에게 좋은 영화 같아요 :)

  15. BlogIcon 아이리스. 2019.05.15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기대하지 않고 킬링 타임용으로 보았다가
    푸욱 빠져버렸던 영화였어요~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16. BlogIcon peterjun 2019.05.15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거 챙겨봐야지~ 했다가 어느새 기억속에서 사라져버린 영화네요.
    밀린 영화 정말 많네요. 보고 싶은 게 한두개가 아니에요. ㅎㅎ

  17. BlogIcon 장대군 2019.05.15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못봤지만 기억에 많이 남을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대세배우가 된 김태리와 류준열 주연이라 연기력은 무난하지 않을까 예상해 봤습니다. ^^ 여름이 되기전에 봐야할텐데요.. ㅎㅎ

  18. BlogIcon _Chemie_ 2019.05.16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늘 보고싶다고 생각만 하며 보지 못했어요.
    최근에는 거의 플레이 직전까지 갔다가 갑자기 일이 생겨서 못보기도 했던....
    이번 주말에는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9.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5.18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정말 따뜻하게 본 영화랍니다 ^^

  20.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5.27 0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틀포레스트는 김태리 여배우의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했던 영화인 것 같습니다^^ 저도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21. BlogIcon 담덕01 2019.05.29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순수하지 못한가 봐요.
    이 영화를 보면서 저렇게 1년동안 돈 안 벌고 살려면 얼마가 있어야 할까를 생각했었네요. ㅜㅜ

    저도 1년이라도 저렇게 살아 보고 싶어요. ㅠㅠ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흥행이 예사롭지 않다.

개봉과 동시에 각종 흥행 기록을 깨더니 개봉11일만 ( 4월 24일~5월  5일 )에 1,100만을 돌파했다.

이대로면 역대 외화 흥행 1위였던 아바타의 1,333만을 제치고 외화 흥행 1위를 충분히 달성할수 있을걸로 

생각이 된다.

이대로라면 국내 영화 최고의 박스오피스를 기록한 명량의 1761만을 깨뜨릴수 있을지 궁금해지기도 한다


올초 "극한 직업"이 1,626만명으로 역대 흥행 2위를 기록한바 있는데 어쨌든 TOP 3 영화중 2편이 올해 나올 

가능성이 많다.

빈익빈 부익부의 경향이 타나나는것 같아 씁쓸하기도 하지만 이런 쏠림이 우리 사회의 한 단면을 보는것 같기도 하다


미국의 잠재력과 상상력을 인정할수 밖에 없지만 무엇보다 작년 96세의 나이로 타계한 원작자 "스탠 리"에 대한

경외심을 숨길수가 없다

오늘날 마블의 성공은 그가 있었음에 가능한 일이다

거기에 루소 형제 감독의 탁월한 연출이 더 해져 더욱 빛을 발하게 되었다



이 영화는 2012년 영화 어벤져스와, 2015년 영화 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2018년 영화 벤져스 인피니티 워

의 속편이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의 22번째 작품에 해당한다

어벤져스 시리즈는 물론  가오갤2편을 제외한 21편을 본것 같다.

어벤져스에 대한 영화 리뷰를 쓴것은 3편이다 ( 티스토리를 2015년부터 했다. )


2015/05/05 - [영화/외국영화] - 독인가 약인가? 서울 촬영-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2018/06/12 - [영화/외국영화] - IMAX로 보려다 김새버린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그리고 히어로 출연 예상 영화


이 영화는 극장에서 한번 더 볼려고 생각한다.

처음 볼때 놓쳤던 부분이 분명 있고 획인하고 싶은것들도 있다 ( 예를 들면 우주에 못 가본 히어로가 누구인지..)



어벤져스 영화가 권선징악의 기본 스토리 설정이 되어 있기는 하나 어린 청소년들에게도 분명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기도 한다.

끔과 희밍을 이야기 하기도 하고 강요하지 않는 희생정신을 보여 준다.

블랙 위도우의 희생은 오래 도록 감슴에 남아 있을것이다.

어벤져스로는 더 이상 볼수가 없지만 단편으로 다시 만날수 있다니 반갑기 그지 없다.

또 언젠가는 이론이 현실이 될 "양자역학"에 대해서도 많은 어린 학생들에게 흥미를 일으키게 함으로써 앞으로 그런 

분야를 연구하도록 만드는 동기 부여를 해 주고 있기도 하다



(한줄 줄거리 )

오늘 한줄 줄거리는 영화에 대한 내용을 제작자,배우들이 얼마나 노출 되는걸 꺼려 했는지에 대한 기사를 옮겨 보는것

으로 갈음을 한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최근의 할리우드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정보 공개를 꺼려왔다. 개봉을 불과 5개월여

 앞두고 영화의 부제를 겨우 공개했고 사실상 공개된 예고편조차도 영화에 관해 별다른 정보를 주지 않아 지난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 개봉 이후 많은 팬들이 예상 시나리오를 창작해 예측 놀이를 하기도 했다. 

그중 일부는 원작 코믹스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제작진의 의도를 날카롭게 꿰뚫기도 했다. 

물론 실제 영화와 일치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심지어 스파이더맨 역의 톰 홀랜드의 경우 제대로 된 대본조차 

받아보지 못했고, 영화에 참여한 대부분의 배우들이 여러 버전의 장면을 촬영했으며 제작진은 어떤 장면이 영화에

쓰일지도 알려주지 않았다고 한다. 한국 기자단과 만난 기자회견 자리에서도 영화에 관해서는 일체 이야기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그럼에도 우연치 않게 말실수가 벌어지기도 했다. 

타노스 역의 조시 브롤린과의 연기가 어땠느냐는 질문에 제레미 레너가 “나는 그와 촬영장에서 마주친 적이 

없다”고, 즉 영화에서 타노스와 직접 마주치는 장면이 없을 수도 있다는 뉘앙스의 답변을 하는 순간 감독과 배우들

의 표정이 사색이 되기도 했다. 그 정도의 정보 공개조차 극도로 꺼리는 것. 

브리 라슨 역시 <캡틴 마블>에 이은 이번 영화에서의 활약을 묻는 질문에 “<캡틴 마블> 이전에 <어벤져스: 엔드게

>을 먼저 찍어서 영화 전체를 완전하게 이해하지 못한다. 

내가 스스로 어떤 역할을 했는지 모른다”고 답하기도 했다. 

1초의 시간도 돈으로 못산다

실수한걸로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


이젠 쉬어도 되..


★★★★ 3시간의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간다..Thank you. Stan Lee


덧. 1.구글에서 타노스( 또는 Thaanos )를 입력하면 화면의 글들이 사라지는걸 볼수 있다 ㅋ

     ( https://pinkwink.kr/1212 포스팅을 보고 알았다)

                   ( 타노스의 손바닥을 클릭하면 왼쪽 화면의 글이 오른쪽 처럼 없어지는걸 볼수가 있다 )


    2. 마블 영화의 조미료격인 쿠키 영상은 없지만 엔딩크레딧은 봐야 한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과 그들이 맡은 캐릭터의 장면을 보여주고 어벤져스 원년 

       멤버의 이름과 친필 사인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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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Naturis 2019.05.07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보셨나보군요..
    저도 조만간 봐야겠습니다^^

  3. BlogIcon 작은흐름 2019.05.07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왔습니다! ...이전 영화를 거의 본게 없어서 요약정리 글 읽고 봤는데 그래도 재미나게 봤습니다^^

  4. BlogIcon 까칠양파 2019.05.07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주에 못 가본 히어로가 누구인지 저는 아는데, 알려드릴까요.ㅎㅎㅎ
    저도 가오갤 2편만 제외하고는 다 봤네요.
    블랙위도우에 아이언맨까지 너무 슬펐어요.
    캡틴 아메리카의 선택은 안타깝지만 이해할 수 있을 거 같기도 해요.

  5. BlogIcon 여강여호 2019.05.07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봉한지 얼마 됐다고
    벌써 1100만?
    판타지 영화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남의 나라 얘기 같기도 하고...ㅎㅎ..
    배꼽 잡는 영화 좀 많이 개봉되었으면 합니다...ㅎㅎ..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5.08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극한 직업이 올해 코믹 영화의 테이프를 성공적으로 끊었는데..
      다시 이에 대적할만한 코믹 영화가 나올지 궁금해 지는군요.
      어벤져스는 일단 최고 관객 외화는 될듯 합니다.

  6. BlogIcon 선연(善緣) 2019.05.07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도 흥행기록을 갈아치울 만큼 임팩트가 있군요.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7. BlogIcon 널알려줘 2019.05.07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벌써 3번 봤습니다
    또봐도 재밌었어요

  8. BlogIcon 草阿(초아) 2019.05.07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웃님 덕분에 올려주신
    포스팅을을 보며 대리만족해 봅니다.^^

  9. BlogIcon 로안씨 2019.05.07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밴져스 정말로 대단한 것 같습니다 ㅎㅎ
    스타워즈의 역사를 강타할 것 같은 예상은 정말로 한번은 꼭봐야겠습니다

  10. BlogIcon 원당컴 2019.05.07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아들 두번 보고 또 보고 싶다는걸 말렸네요.^^

  11. BlogIcon 방구석미슐랭 by 띠리띠리야 2019.05.07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또 보러 가려고요~ 넘나 재밌었어요~ㅎ

  12. BlogIcon 달상 2019.05.07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엔딩크레딧을 봤어야했네요ㅠㅠ

  13. BlogIcon 아이리스. 2019.05.08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어로물을 좋아하지 않아 어벤저스 시리즈는 처음부터 보질 않아 잘 모르는데
    울 조카는 어벤저스 엔드게임을 4번이나 보았다고 하더라구요..
    마니아들에게는 보고 또 봐도 잼있는 영화 같더라구요..^^

  14. BlogIcon IT세레스 2019.05.08 0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벤져스 또 보고 싶을정도로 재밌더라구요.^^

  15. BlogIcon 한PD 2019.05.08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히어로물인데 스토리도 탄탄하고 다음 세대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제작된 것등등 너무 기억에 남아 이번 주에 다시 한 번 보려합니다ㅎㅎ

  16.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5.08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생각보다 볼만하더라고요. 2회차 볼땐 음료수도 마셨는데... 그래도 버텼어요.ㅎㅎ

  17. BlogIcon M84 2019.05.08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CGV 골드관에서 봤는데, 재미있게 잘 봤어요 ^^

  18.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5.09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는 있었는데 너무 기대 했는지~ㅋㅋㅋ

  19.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5.10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참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렇게 포스팅을 보니 또 보고싶군요. ㅎㅎ
    다음 마블의 영화는 어떨지 기다려지는군요.

  20. BlogIcon veneto 2019.05.10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시간이다보니 화장실이급해 엔딩크레딧은 안봤는데
    조만간 2회차로 한번 더 보려고요!!

  21. BlogIcon 담덕01 2019.05.14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엔드게임은 당연히(?) 아직 못 봤고
    인피니티워를 올해에서야 겨우 봤는데 조금 실망스럽더라고요.
    뭐라고 해야할 지 모르겠는데 옴니버스 같은 방식의 전개도 그렇고
    너무 많은 이야기를 빠르게 보여주는 거 같아서 조금...

    하지만 엔드게임도 결국 보기는 하겠죠? ㅋ

"마이 플레이스" 제목만 봐서는 어떤 내용인지 도무지 감을 잡기가 어렵다.

이 다큐멘터리는 박문칠 감독 개인.그리고 가족의 성장 다큐멘터리이다.

 

동생이 혼전 임신을 하고부터 아이가 태어나 유치원까지의 이야기를 기록했으니 적어도 5~6년은 족히 이 영화에

투자한 시간일것이다.

싱글맘이 된 여동생의 이야기로 부터 출발해 캐나다로 이민을 갔던 부모의 이야기..

캐나다에서 태어난 오누이 그리고 역 이민. 한국 생활에 적응을 못한 동생이 아이를 낳고 다시 개인의 자유를 찾아

캐나다로 다시 유학하고..

 

정당일에 몸 담았던 부친과 동생의 갈등.부친의 몽골 봉사등

그리고 평범한 직장 생활을 박차고 영화일을 한 본인의 이야기까지

한 사람의 가정사에 정말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는 많은 내용들이 담겨져 있다..

 

이 시대를 살아 가는 많은 가정들이 사연없는 가정이 있으랴마는 그들은 차분히 끈기있게 문제를 해결해간다

이 다큐를 보면서 나는 가까운 사람끼리 너무 타인처럼 살아가고 있는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영상을 찍어 놓친 못했지만 사진이라도 연대별로 정리해서 글로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이 다큐는 2013년 다양성영화 개봉지원작이며 많은 독립 영화제에 수상 후보로 올랐고 제13회 전북독립영화제에서

심사위원특별언급상을 수상했다

( 다큐멘터리 내용 )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역이민을 온 우리 가족의 삶은 언제나 조금은 특별한 선택들을 통해 나아갔다.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돌아오기로 결정한 어머니의 선택, 몽골로 봉사활동을 떠나는 아버지의 선택, 자신의 가족을 꾸리려는

여동생의 선택,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영화를 하겠다는 나의 선택. 그 무수한 선택들 안에서 우리 가족은

갈등하고 불안해하면서도 때로는 함께였고, 때로는 혼자였다. ‘나의 자리’를 찾기 위해 살아간 그 순간들을 지금부터

보여주려 한다.             ( 네이버 영화에서 인용 )

 

어딜가나 겉도는 인생-누구나 그렇게 생각하는 시기가 있다

숨기는것에 능했다-나도

 

★★★  "나" "가족"을 돌아 보게 한다. 개인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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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아이리스. 2019.05.06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를 돌아보게 가족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다큐영화군요..
    저도 아이들과 함께 북적거리고살 때는 몰랐는데
    아이들이 하나씩 부모곁을 떠나고 나니 몸은 힘들어도 그 때가 좋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3. BlogIcon 유하v 2019.05.06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편 제작을 위해서 참 많은 시간이 필요했겠네요. 그 정성이 참 대댄합니다!

  4. BlogIcon 잉여토기 2019.05.06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연 없는 가정이 있으랴만은 이렇게 그 스토리를 영화화 했기에
    이 영화 보며 내 인생은 어떠한가 돌아볼 수도 있겠어요.

  5. BlogIcon winnie.yun 2019.05.06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가 아닌 우리.. 여러 생각을 들게 하네요.
    요즘은 저도 다큐멘터리를 보곤 합니다..
    티비 같은 곳에서도 예능도 재미가 없고.. 다큐멘터리 같은거 보게 되더라고요.

  6. BlogIcon 방구석미슐랭 by 띠리띠리야 2019.05.06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의지의 영화인인 것 같네요~ 오랜 시간을 공들여 찍는 영화는 엄지척!

  7. BlogIcon 장대군 2019.05.06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찾아보고 싶은 영화를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족의 소중함과 일상에서 얻는 소소한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8. BlogIcon 도쿄도민 2019.05.07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미래의 공상과학 영화를 즐겨 보고 있었는데,
    이런 영화도 참 좋은거 같아요.

  9. BlogIcon ruirui 2019.05.07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이 생각나는 영화 같아요~
    저도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10. BlogIcon peterjun 2019.05.07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연 없는 사람 없고...
    별 일 없는 가족도 없겠지요.
    전 되려 가족에 너무 얽매여 사는 것 같아서, 가끔은 답답할 때가 있네요. ^^

  11. BlogIcon 강봥옵써 2019.05.07 0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큐라서 다소 지루할지도 모르겠지만 삶에 대한 진솔한 의미가 담겨 있는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시간날때 한번씩 보면 많은 생각에 잠길거 같습니다

  12.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2019.05.07 0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은 걸 느낄 수 있는 영화일거같아요! 잘보구가요 ^^

  13. BlogIcon sotori 2019.05.07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갈지 궁금해지는 영화네요!

  14. BlogIcon 푸우시로 2019.05.07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나 와 가족을 돌아보는 시간이 늘어나는거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15.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5.07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대적으로 평범하게 살았던 제 삶에 비추면 버라이어티한 삶을 담은 것 같은데... 말씀하신 것처럼 결국 우리의 이야기겠죠. 조금 형태가 다를 뿐.

  16. BlogIcon 까칠양파 2019.05.07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의 이야기일텐데, 보다보면 내 이야기같구나 할 거 같아요.
    iptv에 나와 있는지 찾아봐야겠네요.ㅎㅎ

  17. BlogIcon 로안씨 2019.05.07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 때에 내가 가족을 이루면 이런식으로
    영화나 다큐멘터리식으로 만들고 싶었었습니다. ^^
    열심히 살아서 저도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

  18. BlogIcon Bliss :) 2019.05.07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 중에서 캐나다 이민과 역이민을 다루는 부분이 있다고 해서 흥미롭네요. 어릴 때에는 어른이 참 빨리 되는 줄 알았는데 세월이 흘러도 자기의 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은 끊임 없이 이어지는 듯해요 각자의 자리를 찾아가는 동안의 심리를 어떻게 다뤘는지 궁금해지네요. 함 찾아봐야겠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19. BlogIcon mooncake 2019.05.08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예전에 봤던 "보이후드"라는 영화가 생각나요.
    물론 보이후드는 다큐멘터리는 아니였지만, 6살 아이가 대학에 갈때까지 12년동안 매년 찍은 영화라서 다큐멘터리를 보는 느낌이었거든요.

    이 영화... 저도 봐야겠습니다^^

  20. BlogIcon 담덕01 2019.05.10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화도 국내에서 개봉을 하는군요.
    설마 개봉도 못한 걸까요?

    찾아봤더니 2014년 개봉 영화네요.

  21.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5.10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찾아봐야겠습니다. ^^

 

2004년 영화이니 무려 15년전 영화이다.

그런데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재미가 있다..좋은,볼만한 영화는 시대를 생각지 않게 한다

킴 베이싱어의 젊은 (?) 모습을 볼수 있고 어벤져스의 캡틴 아메리카로 유명한 크리스 에반스의 풋풋한 신인 시절

모습을 볼수 있다

그리고 액션 스타인 제이슨 스타뎀의 초기 모습도 볼수 있는것만으로도 볼만한 영화다

 

우리 나라에서는 지금이나 예전이나 휴대전화를 핸드폰이라 그런다.

오래전 입에 익숙한 핸드폰이라고 생각없이 말하곤 했다가 지적을 많이 당하기도 했는데

영어로는 cellular phone, cellphone, mobile phon 이라고 하는게 보통이다

즉 이 영화 제목인 Cellular은 휴대전화를 말한다.


 

이 영화가 지금 봐도 재미 있는것은 탄탄한 이야기와 배우들의 연기때문이다.

스토리가 훌륭해서인지 이 영화는 그후 홍콩 영화 "커넥트"로 리메이크 되기도 했

이 영화의 각본은 크리스 모건이 썼는데 그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각본을 쓰기도 했다

 

네이버 영화 소개에서 이 영화의 장르를 "범죄,드라마,액션,스릴러,미스터리"로 다양하게 표현하고 있는데 그만큼

여러 장르가 섞여 있는 영화다

나는 이 영화를 케이블 TV에서 봤는데 잠시도 눈을 떼지 못하도록 하는게 정말 오랜만에 집중해서 재미있게

본 케이블 영화가 아닌가 싶다

 

 

 

( 한줄 줄거리 )

한 남자가 우연치않게 부패경찰들의 살인행위를 캠코더로 찍게되고 그 부패경찰들은 영상이 찍힌 캠코더를 되찾아

증거를 없애기 위해 남자의 아내와 아들을 인질로 삼아 협박한다

과학 교사인 아내 제시카는 외딴집의 다락방에 갇히게되고 산산조각난 전화기를 조립하여 무작위로 연결되는 아무

번호에 전화를 걸어 구조요청을 하고 우연히 그 전화를 받은 청년(라이언)이 한 가족의 생사를 위해 목숨걸고

구출한다는 내용     ( 네이버 영화에서 인용 )

 

난 전화를 받았을뿐.. Don't ever call me again

 

★★★☆  현재의 슈퍼 스타들의 풋풋한 신인 모습을 볼수 있다..역시 떡잎부터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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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4.30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향은 살짝 다르지만, 전화와 관련된 영화 중에 '폰 부스'라는 영화도 참 좋았던 것 같아요.@_@

  3. BlogIcon T. Juli 2019.04.30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액션, 스릴러, 미스터리 가장 좋아하는 부류의 영화네요

  4. BlogIcon 작은흐름 2019.04.30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재밌겠어요! 흥미진진한 내용 같습니다^^

  5. BlogIcon 드래곤포토 2019.04.30 2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회가 되면 보고 싶네요
    즐거운 저녁되세요

  6. BlogIcon Raycat 2019.04.30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전 못본거 같네요.

  7. BlogIcon 草阿(초아) 2019.04.30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땐 영화 간판이 바뀌면 곧장 보았던 시절도..
    이젠 그냥 무덤덤합니다.
    덕분에 오늘도 영화 한편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오늘도 편안하신 밤 되셔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5.01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요즘 화제가 되는 영화들은 대부분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1년에 극장에서 보는게 최근 몇년 사이 평균 35편은 되는것 같습니다.
      아마 당분간은 계속 볼것 같습니다..ㅎ

      행복한 5월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8.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4.30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5월 시작하세요.^^

  9. BlogIcon 원당컴 2019.04.30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된 영화라도 내용이 탄탄하면 재미 있는것 같아요.
    저도 언젠가 본듯한 내용인것 같은데...
    머리가 안 좋아서 기억이 하나도 없네요^^
    나중에 한번 찾아 봐야겠네요.^^

  10. BlogIcon Deborah 2019.05.01 0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보지 못한 영화네요. 옛날 영화도 세월이 흘러도 볼만하네요. 행복한하루 맞이하세요.

  11. BlogIcon 강봥옵써 2019.05.01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몰랐던 영화네요
    여러 장르가 섞여 있고 매순간 긴장을 놓을수 없는 영화인거 같네요..

  12. BlogIcon Bliss :) 2019.05.01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첨본 영화인데 다시 봐도 재밌다는 말씀에 솔깃해지네요^^ 루트를 찾아봐야겠어요~ 편안한 하루 되세요~

  13. BlogIcon 까칠양파 2019.05.01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본 기억이 없으니, 한번 찾아서 봐야겠어요.ㅎㅎ
    떡잎부터 다른 배우들의 연기가 궁금하니까요.

  14. BlogIcon TheK2017 2019.05.01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예전에 본 것 같은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ㅇ^*

  15.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5.01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주말에 공수거님 추천 영화
    한 편 봐야 할 것 같아요 ^^

  16. BlogIcon peterjun 2019.05.01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래전 영화군요.
    크리스에반스 앳된 얼굴이 뭔가 신기하네요. ㅎㅎ

  17. BlogIcon 달상 2019.05.03 0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캡의 리즈 시절을 볼 수 있는 영화군요ㅎㅎ 궁금하네요~

  18. BlogIcon 담덕01 2019.05.03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 에반스가 나이가 많군요.
    전 더 어리게 봤는데 81년생 허~

  19. BlogIcon J's_Identity 2019.05.04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이슨 스덤의 오래전 모습 ..
    지금이랑 별차이 없네요!!!

  20. BlogIcon JacksonJ 2019.05.07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진짜 캡틴아메리카가 썸네일에 똭! 커리어가 꽤 되네요

  21. BlogIcon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05.09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런 시절 영화가 있었네요.전 어벤져스때뮤에 알게됐어요.

요 몇년동안 DC는 마블의 기세에 죽 눌려 힘을 못 써 왔었다.

슈퍼맨배트맨 이후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등 마블 히어로물에 눌려 침체하고 있다가 2017년 "원더 우먼"의

등장으로 다시 예전의 영광을 만회하려 하고 있다.

 

원더 우먼은 2017년 5월에 개봉하여 216만명의 박스오피스를 기록했다.

그때 다른 한국영화 (  보안관,불한당,대립군등)를 본다고 극장에서 놓친걸 이번에 케이블 방송으로 보았다

 

원더우먼은 1941년에 처음 등장했고 1975년부터 미국 TV드라마에 방송되었으니 나의 청소년기에 보고 자란

기억이 선명하다..

그때 아마 6백만불의 사나이와 함께 열렬히 시청을 했었을것이다.

 

2017년의 원더우먼은 그때의 기억과 별반 다르지 않다

영화의 내용은 마블의 히어로 시리즈물에 비하면 CG나 화려함이 덜해 보이고 내용도 고전적이다.

그러나 시종 일관 눈길을 사로 잡는건 원더 우먼역의 갤 가돗이다.

매력적인 모습은 이전 원더 우먼보다도 훨씬 뛰어나다.

 

그녀의 모습은 움직이는 영상보다 순간 포착된 장면..즉 사진이 더욱 좋아 보인다

원더 우먼역의 갤 가돗은 2004년 미스 이스라엘 출신의 모델겸 배우이다.

또한 그녀는 젊은 시절 2년간 이스라엘 방위군에서 근무한 특출한 이력이 있는 배우이기도 하다..

 

원더우먼 영화로 DC를 소생 시킨 또 한사람의 일등 공신은 이 영화의 감독 패티 젠킨스이다

1971년생 여성 감독인 그녀는 샤를리즈 테론이 베를린 영화제와 아카데미에서 여우 주연상을 수싱하게 한 영화

몬스터로 호평을 받았고 이 영화로 상업 영화로도 성공을 했다

 

또한 후속작인  원더우먼 1984의 감독도 맡아 최고의 대우를 받는 여성감독으로 등극했다

그런데 원더 우먼 못지 않게 매력적이다..ㅋ

( 한줄 줄거리 )

아마존 데미스키라 왕국의 공주 ‘다이애나 프린스’(갤 가돗)는전사로서 훈련을 받던 중 최강 전사로서의 운명을

직감한다.

때마침 섬에 불시착한 조종사 ‘트레버 대위’(크리스 파인)를 통해  인간 세상의 존재와 그 곳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신들이 주신 능력으로 세상을 구하는 것이 자신의 사명임을 깨달은 다이애나는 낙원과 같은 섬을 뛰쳐나와

1차 세계 대전의 지옥 같은 전장 한가운데로 뛰어든다.

 

인간을 구원하는건 사랑이다

 

★★★ 갤 가돗의 매력만으로도 볼만한 영화..

 

덧 ) 원더우먼 1984의 촬영이 끝났다 한다

     소식에 의하면 당초 2020년 개봉에서 앞 당겨 올해 하반기에 개봉할것 같다는 이야기가 있다.

     원더 우먼에서 죽었던 트레버역의 크리스 파인이 다시 나온다 한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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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까칠양파 2019.04.23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원더우먼보다는 소머즈를 더 좋아했어요.
    어렸지만 원더우면의 옷차림이 맘에 들지 않았어요.
    너무 야시시해~ 이랬던 거 같아요.ㅎㅎ

  3. BlogIcon 라오니스 2019.04.23 1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텔레비전에서 육백만불의 사나이와 원더우먼
    열심히 보던 기억이 납니다.
    현대판 원더우먼은 어떤 모습일지 무척 궁금합니다.
    올 하반기에 나오면, 찾아보고 싶습니다. ^^

  4. BlogIcon ruirui 2019.04.23 1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 가돗~ 정말 매력적인 배우인 것 같아요~^^

  5.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4.23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역시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6. BlogIcon 로안씨 2019.04.23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우번 역활을 하는 배우 이름이 갤 갓돈이군요?
    처음들어보는 이름입니다 ㅎㅎ
    약간 생소한 이름입니다만 매력이과 카리스마가
    장난 아닌 배우군요 ^^

  7. BlogIcon 草阿(초아) 2019.04.23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007시리즈 열심히 보았습니다.
    중국 무술영화도 열심히 보았지요.
    반지의 제왕은 시리즈별로 나올 때마다
    손주들이 오면 함께 보곤 했지요.
    요즘은 손주가 와도 함께 갈 시간이 안되네요.
    각자의 친구들과 함께 하는걸 더 좋아하니 할매는 뒷전이죠. ㅎㅎ

  8. BlogIcon peterjun 2019.04.23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보진 못했는데... 잠깐 봤는데....
    정말 멋있다~ 라는 표현이 딱 어울릴 정도로 멋지더군요.
    저도 지금은 마블 팬이지만...
    DC도 힘좀 냈으면 좋겠어요. ^^
    좋은 콘텐츠는 많을수록 좋으니까요. ㅎㅎ

  9. BlogIcon @산들바람 2019.04.23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우먼!!
    참 재미있었던 추억속 그시절 원더우먼
    21세기 원더우먼 기대가 되네요!!

  10. BlogIcon 원당컴 2019.04.23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백만불의 사나이, 원더우먼...영원한 우상입니다.^^

  11. BlogIcon IT세레스 2019.04.23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매력적이네요.^^

  12.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4.23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잼나게 봤네요~
    이번에 어벤져스 시르즈도 기대 되요 ㅋ

  13. BlogIcon 방구석미슐랭 by 띠리띠리야 2019.04.23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우먼의 그녀군요! ㅎㅎ

  14. BlogIcon veneto 2019.04.23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우면 나왔을때 저는 피곤했는지 졸았습니다 ㅠㅠ
    허나 배우는 정말 매력적이에요 ㅎㅎ

  15. BlogIcon 施兒 2019.04.24 0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우먼은 아는데 그러고 보니 정작 영화는 안봤네요 ㅋㅋ
    전 개인적으로 공상 영화를 싫어하는데 마블 시리즈는 꾸준하게
    사랑 받고 있길래... 얼마나 재밌는데 그런가 하고 지난 주부터
    마블 영화 순서대로 보고 있습니다 ㅋ
    캡틴 아메리카,아이언맨1,인크레더블 헐크........
    이제 아이언맨2를 볼 차례인데
    DC 영화도 계획 잡아봐야겠어요

  16. BlogIcon Sakai 2019.04.24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영화는 안본것같습니다.나중에 봐야겠습니다.

  17. BlogIcon 슬_ 2019.04.24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DC 영화는 제대로 본 게 가장 최근의 아쿠아맨 뿐이네요 ㅎㅎㅎ

  18. BlogIcon sotori 2019.04.24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환타지 영화를 좋아해서 영웅물은 거의 보는 편인데요, 디씨 영화는 조금 스토리가 .... 마블에 비해 약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ㅠ 원더우먼은 본적 없는데 한번 봐보고 싶어요 ㅎㅎ

  19. BlogIcon 담덕01 2019.04.25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제가 좋아하는 영화에요.
    올려주신 2, 3 번째 사진의 그 장면 너무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온 거라며 비처럼 쏟아지는 총알을 헤치고 싸우는 장면은
    대단했죠.

    오히려 마지막 라스트 액션 씬에서 실망을 조금 했지만
    만족스러운 영화였어요. ^^

  20. BlogIcon 4월의라라 2019.04.26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지게 생긴 여성분이네요. 이쪽도 시리즈로 나오는군요. 챙겨보고 싶은데요. ^^

  21. BlogIcon 달상 2019.04.28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 가돗을 위해서라도 봐야할 영화죠ㅎㅎ (?!)

JTBC의 금.토 드라마 "SKY캐슬"이 끝나고 그 후속 드라마인 "리길하이"를  보는데 드라마 내용중 어디선가 비슷한

내용을 본것 같아 생각해 보았더니 하정우가 나왔던 영화 "의뢰인"에서 본거 같아 "의뢰인" 영화를 다시 찾아 보았다

 

리갈 하이가 일본 드라마 리갈 하이의 리메이크작이긴 하나 일본에서 2012년 방송되었고 "의뢰인"이 2011년 영화이니

그 드라마를 모방한것은 아니지만 미드에 충분히 있음직한 내용의 영화다.

 

영화에 대한 내용은 차치하고 이 영화에서 생각해볼 명제는 "거짓말과 자존심"이다

거짓말은 인간의 본성이라 한다

진화생물학자인 미국 럿거스대 로버트 트리버스 교수는 뉴욕타임즈와 의 인터뷰에서 거짓말을 “생명체 깊숙이 

박혀있는 특성”으로 정의했다고 하고 거짓말이야말로 인간을 가장 인간답게 하는 요소라 하지만

증거가 없는 범죄에서의 거짓말은 유죄,무죄를 가리게 하는 절대적인 능력이 되기도 한다

 

자존감과는 또 다른 개념인 자존심은 특히 증거로 말해야 하는 범죄  수사에 있어 극히 위험한 부분이다

비판을 받아 들이기 어렵고 자기의 믿음을 보여 주어야 하는 자존심은 엉뚱한 피해자를 낳기도 한다.

 

이 두가지는 "진실"이라는 사실에 배척되는 요소이기도 하다

이 영화 "의뢰인"은  손영상 감독의 첫 장편 영화인데 그 이후로 연출작이 없어 참 궁금하다

의뢰인은  239만의 박스오피스로 그런대로 성적을 거두었는데 말이다.

 

장혁이 범죄를 저지른 피고인으로 하정우가 그 변호를 맡은 변호인..박희순이 검사역으로 출연하는데

안 어울리는듯 어울리는 조합이다.

이 영화를 보면 형사 재판에 관련해 어느 정도 피고-경찰-검사-변호사 간의 역할 관계를 알수 있음직도 한

내용과 장면들이 여럿 나온다..

참 성동일이 변호사의 사건을 연결하는 브로커로 나오는데  알게 모르게 현실에서도 존재하는 역할이지 싶다.

 

( 한줄줄거리)

출장에서 돌아온 한철민(장혁)은 아내 서정아(유다인)를 살해한 혐의로 긴급 체포된다. 안민호(박희순) 검사는 한철민이

평소 의처증을 앓아왔으며 아내가 이혼을 요구하자 결국 죽였다고 단정한다.

문제는 사체가 어딘가로 사라지고 없다는 것이다. 게다가 범인은 지문은 물론이고 머리카락조차 남기지 않았다.

강성희(하정우) 변호사는 살인사건의 결정적 단서인 CCTV 자료를 검찰이 빼돌렸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법정 싸움에

뛰어든다.                                        ( 씨네21 인용)

 

남의 인생에는 끼어 들지 않는게 상책이지만 한 사람의 운명을 가른다면..뛰어 들어야 한다

모든건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른 해석이 나올수 있다..

 

★★★  법정에서는 확실한 증거가 진실이다..거짓과 자존심으로 진실이 덮여져선 안된다

 

PS. 하정우는 걷기 매니아인데 이 영화에서도 걷기 복장으로 사무실에 출근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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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코치J 2019.04.22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의뢰인 재밌게봤는데.. 배우 장혁과 하정우 연기력에 감탄했던 영화였네요!

  3. BlogIcon 새 날 2019.04.22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로는 영화가 더 현실 같아 보여 씁쓸할 때가 있습니다

  4. BlogIcon ruirui 2019.04.22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뢰인이라는 영화가 있었네요..
    저도 VOD로 찾아서 봐야겠어요~^^

  5. BlogIcon 한PD 2019.04.22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뢰인 영화.. 봤던 것 같은데, 기억이 나지 않는 슬픈 현실이네요ㅎㅎ 전 드라마는 거의 안보는데, 새로운 드라마는 챙겨봐야 할 것 같군요ㅎㅎ

  6. BlogIcon 달콤아빠 2019.04.22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몰랐던 영화인데 한번 찾아서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