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영화' 카테고리의 글 목록

'영화'에 해당되는 글 369건

  1. 2019.12.10 2020년 개봉 기대 영화-인질,자산어보.정상회담,반도.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102)
  2. 2019.12.03 2019 제40회 청룡영화상-이변은 없었다 기생충 잔치 (115)
  3. 2019.11.26 영화 라스트 캐슬-군교도소 독재와의 전쟁 ( Feat 경례의 유래 ) (92)
  4. 2019.11.19 블랙머니-론스타의 외환은행 인수 매각에 대한 진실을 깨치게 하는 영화 (126)
  5. 2019.11.12 바둑영화가 아닌 화장실 격투씬이 일품인 액션 영화-신의 한수 귀수편 (128)
  6. 2019.11.05 82년생 김지영-전 세대 공통분모 느낌을 주는 영화 (119)
  7. 2019.10.29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코믹과 액션이 적절한 버디 무비 (98)
  8. 2019.10.22 영화 퍼펙트맨-언터처블+버킷리스트+영웅본색 모방에서 창의적 작품이 (101)
  9. 2019.10.15 조커-한번 보아서는 완벽한 이해가 안되는 영화 (114)
  10. 2019.10.08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기억해야할 전쟁,장소.그리고 772명 학도병들 (105)
  11. 2019.10.01 타짜 :원 아이드 잭 -명성을 잇지 못한 영화 (129)
  12. 2019.09.24 정문(박해진),태수(조동혁)가 그리웠던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 (97)
  13. 2019.09.17 액션 오락 영화로는 볼만한 분노의 질주 홉스&쇼 (106)
  14. 2019.09.10 미소가 아름다운 배우 정해인,김고은의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112)
  15. 2019.09.03 실록에서 영화를 만들다. 광대들-풍문조작단 (96)
  16. 2019.08.27 라이온 킹-어릴땐 애니,성인이 되어서는 실사 영화 (112)
  17. 2019.08.20 딱히 흠잡을데가 없는 영화 엑시트 ( EXIT )-조난 신호에 대해 (119)
  18. 2019.08.13 항일무장독립운동사의 빛나는 전과를 그린 영화 봉오동 전투 (120)
  19. 2019.08.06 비정규직특수요원-코믹도 풍자도 놓친 B급 영화 (94)
  20. 2019.07.30 영화 나랏말싸미-한글은 위대하다 (131)
  21. 2019.07.29 놀이가 역사가 된다-한국 영화 역사와 대구 ( 강의:서정남 교수) (112)
  22. 2019.07.23 ( 영화속 장소 ) 밀양 월연터널 ( 용평터널,백송터널 ) -정우성의 "똥개" 패싸움 장소 (112)
  23. 2019.07.16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홀로그램(환영 기술)의 발전 (116)
  24. 2019.07.09 이창동 감독 영화 밀양_누가 무엇을 회개하고 무엇을 용서해야 하나? (109)
  25. 2019.07.08 영화평론가 서정남 교수와 보는 영화:"트루먼쇼"-판옵티콘과 동굴의 비유 (114)
  26. 2019.07.07 (영화속 장소) 대구 복현성당-박서준,안성기 "사자" (47)
  27. 2019.07.02 디즈니 애니메이션 실사영화 알라딘-성인에겐 추억을 아이들에겐 꿈과 희망을 (131)
  28. 2019.06.28 대구 그레이스 실버 영화관 (106)
  29. 2019.06.26 영화평론가 서정남교수의 새로운 시각으로 보는 봉준호의 영화 "마더" (112)
  30. 2019.06.25 12 솔져스(12 Strong )-아프가니스탄 산악지대 전쟁 실화 영화 (106)


2019년 한해도 많은 영화들이 상영되었다.

생각지도 않게 대박을 터뜨린 영화가 있었기도 했고 우리 사회의 단면을 통렬하게 꼬집고 영화제에서

상을 대거 수상한 영화도 있었다.


작금의 우리나라 영화판도  지금의  현실과 다르지  않다.

영화도 철저한 시장 논리를 따르다 보니 양극화 현상이 그 무엇보다 심하다 ( 빈익빈 부익부)


한국영화진흥회 DB에 따르면 ( 이하 2019년 12월 3일 까지의 통계 기준 ) 

천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는 704편이다.

그중에서 만명 이상이 본 영화는 321편이고 그나마 흥행이 되었다 할수 있는 백만명 이상의 영화는

46편밖에 되지 않는다.

46편중에 외국 영화 (미국 영화)가 18편이니 100만명 이상 관람한 국내 영화는 28편밖에 되지 않는다.

2018년에도 비슷했던것으로 기억을 한다.


2020년에도 많은 영화 개봉이 예상되는데 예년보다 영화 작업일수가 많이 단축된다는 느낌이다

예측을 할순 없지만 현재 촬영 중이거나 후반 작업으로 내년에 개봉되는 영화중에서 내 기준으로 

볼만한 기대 되는 영화, 흥행이 에상되는 영화를 5편 소개를 한다

( 2018년에도 기대 영화를 예상했었는데 5편 중에서 2편이 올해 후반 ,내년 상영으로 넘어가

1편은 흥행 실패 ( 비스트 ) 했고 그나마  기생충,나쁜 녀석들은 예상이 맞았다. )


① 인질 (가제 ) 

- 장르 : 범죄.스릴러

- 감독 :  필감성 ( 장편 데뷔작)

- 출연: 황정민 

- 시놉시스 : 인질사건에 휘말린 배우 황정민..인질과 인질범, 그리고 그들을 쫓는 경찰들의 추격을 그린

                   영화

황정민, 영화 ‘인질’서 배우 황정민 연기

② 자산어보

- 장르 : 사극

- 감독 : 이준익

- 출연 배우 : 설경구,변요한, 이정은, 민도희

- 시놉시스 :  흑산도로 유배당한 정약전이 섬 청년 창대를 만나 신분과 나이를 초월한 벗의 우정을 

                 나누며 조선 최초의 어류도감 [자산어보]를 함께 집필하는 이야기

③ 정상회담

- 장르 : 드라마

- 감독 : 양우석 

- 출연배우 : 정우성,곽도원 유연석,류수영

- 시놉시스 : 가까운 미래,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리는 영화

양우석 "정상회담 스틸레인3" 웹툰이 원작이다

④ 반도

- 장르 : 액션,드라마

- 감독 :연상호 

- 출연배우 : 강동원,이정현,이레,권해호,김민재

- 시놉시스 : <부산행> 그 후 4년, 전대미문의 재난으로 폐허의 땅이 되어버린 반도에서 탈출하기 

                위한 최후의 사투를 그린 이야기


⑤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 장르 : 드라마

- 감독 : 박동훈

- 출연 배우 : 최민식,김동휘,박해준,박병은,조윤서

- 시놉시스 :  탈북한 천재 수학자가 수포자 고등학생을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이외에도 많은 영화들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영화 개봉도 눈치 싸음이 심한것 같다

2019년 개봉 계획이던 "천문 하늘에 묻는다"와 "남산의 부장들"이 년말이나 2020년 초 개봉으로 

미루었으니..


2020년에도 좋은 영화를 기대한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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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Za_ra 2019.12.10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개봉될 영화정보는 어디서 벌써 가져 오셨대요?
    능력자 시네요 ㅎㅎ
    저중에 어떤 영화가 터질까요??
    조심히 점 쳐봅니다 ㅎㅎ

  3. BlogIcon MingGu footprint 2019.12.10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영화를 많이 못 봤는데!
    내년에는 영화관을 많이 찾아야겠어요.
    기대되는 영화가 많네요. ㅎㅎ

  4. BlogIcon 세종시부동산이야기 2019.12.10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정민 출연작품에 한표 겁니다..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야무지게
    행복한 하루되세요...ㅎㅎ

  5. BlogIcon 까칠양파 2019.12.10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우성님 영화가 드디어 내년에 개봉을 하네요.
    올해처럼 내년에도 볼만한 한국영화가 참 많네요.ㅎㅎ

  6. BlogIcon T. Juli 2019.12.10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영화네요

  7. BlogIcon 꿍스뿡이 2019.12.10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도라는 영화는 영화 부산행의 속편인가보네용?
    부산행 재밌게 봤는데 개인적으로 영화 반도가 기대가 됩니다 ㅎㅎ

  8. BlogIcon 유하v 2019.12.10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에도 좋은 영화가 많이 개봉해서 영화관가는 즐거움이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ㅎㅎ

  9. BlogIcon 草阿(초아) 2019.12.10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알아두었다가 선택해서 볼까합니다.
    오늘 미세먼지가 극성이었는데,
    잘 보내셨는지요.
    편히 쉬셔요.

  10. BlogIcon 쏙앤필 2019.12.10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잼있는영화가 내년에도 많이 개봉하네요 기대되네요^^

  11. BlogIcon Sakai 2019.12.10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는 못보더라도 영화관에서 봐야겠습니다.

  12. BlogIcon Raycat 2019.12.11 0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도가 기대되네요. 지금 백두산 개봉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13. BlogIcon Bella Luz 2019.12.11 0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소개해주시는거 너무 재밌어요~~~다음에 기회되면 기억해뒀다가 볼게요~^^

  14. BlogIcon 미니미니파더 2019.12.11 0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편 기억해 뒀다가
    꼭봐야겠어요^^

  15.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19.12.11 0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 기대되는 영화네요. 특히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는 흥미롭게 보이네요.

    많은 영화가 만들어지지만 관객 1만을 넘기기도 쉽지 않은가 보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6. BlogIcon 오렌지훈 2019.12.11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산어보 나오면
    보고싶네요~^^
    잘 보고갑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17. BlogIcon 가족바라기 2019.12.11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영화가 많이 나오네요
    관심가져봐야겠어요
    오늘도 편안한 하루되세요^^

  18. BlogIcon 오달자 2019.12.11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우성 사진이 너무 눈에 띕니다. ㅎㅎ
    연기보다는 얼굴의 후광이 빛나서 오히려 연기자로서의 역할을 하는데 마이너스 요인이아닌가 싶네요.
    저희는 그져 바라만봐도 좋겠지만요~~ ㅎㅎ

  19.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12.11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상호 감독 이번엔 성공적인 이야기를 보여줄런지...
    암튼 2020년에도 한국 영화계는 바쁘겠네요.

  20. BlogIcon H_A_N_S 2019.12.11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질 좀 재밌게 만들어 주길 기대합니다. 영화라도 볼 게 많아야 재밌게 시간이 흘러가니 저도 2020년 영화를 함께 기대하겠습니다ㅎ

  21. BlogIcon 파아란기쁨 2019.12.11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재미있어 보이는데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는 제목만으로 저를 더 끌어 당기는데요.^^
    잘 보고 갑니다.

                   ( 여우 주연상을 받은 기생충의 조여정, 남우 주연상을 받은 증인 정우성)


2013년부터 한해를 결산하는 영화제상에 관심을 두고 기록을 남겨 왔었다,

그래도 권위가 있다는 청룡영화상을 올해는 방송을 보지 못하고 매체로 결과만 접하게 되었다.

그 결과를 올해도 정리해 둔다


( 2013년 부터 영화상 관련 글)

- 2013년 ☞ 영화상으로 본 2013년 한국영화 결산    2014년 ☞ 영화상으로 본 2014년 한국영화결산

  2015년 ☞ 대종,청룡상이 본 2015년 한국영화       2016년 ☞  2016 청룡 영화제 -현실을 뛰어

- 2017년 ☞ 2017 제 38회 청룡 영화상 시상식- 의미있는 수상 소감,공정한 수상작 선정

- 2018년 ☞ 2018 제39회 청룡영화상-탁 치니 억 박처원,미쓰백 청룡을 품다


청룡 영화상은 비교적 공정하게 심사를 한다

올해도 전문가로 구성된 8명의 심사위원과 네티즌 표를 1명으로 계산 총 9명의 표로 수상자를 결정하게 

되고 당일날 투표로 결정하며 심사결과표가 공개 된다.

 

* 2019 청룡영화상 심사위원

현역 영화감독 2명(정윤철·윤종빈), 영화제작자 대표 2명(원동연·박매희), 영화 전문 교수 및 평론가 2명

(조혜정·윤성은), 현역배우 1명(정보석), 기자 1명(김형중). 

조혜정과 정보석,김형중은 작년에 이어 2년째 심사를 보았다


작년에 이어 청룡의 여신 김혜수와 유연석이 2년 계속 사회를 보았다

올해의 최우수작품상은 에상대로 기생충에 돌아 갔고 감독상,여우주,조연상,미술상까지 5관왕이 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감독상은 수상자중 심사위원,네티즌 만장일치표를 받았다

내년 2월 미국의 아카데미상(오스카상)에서도 수상을 기대해 본다

이번 남우 주연상은 이전까지 4차례 후보에 올랐다가 번번히 고배를 마셨던 정우성이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엑시트의 조정석과 2차 투표꺼지 가는 접전을 벌여 첫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

여우 주연상은 에상을 깨고 생일의 전도연과 역시 2차 투표까지 가면서 기생충의 조여정이 수상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반면 남녀 조연상은 비교적 쉽게 1차 투표에서 조우진,이정은으로 결정되었다


2019년 청룡 영화상 수상자

△ 최우수작품상 = 기생충
△ 감독상 = 봉준호(기생충)
△ 남우주연상 = 정우성(증인)
△ 여우주연상 = 조여정(기생충)
△ 남우조연상 = 조우진(국가부도의 날)
△ 여우조연상 = 이정은(기생충)
△ 신인남우상 = 박해수(양자물리학)
△ 신인여우상 = 김혜준(미성년)
△ 신인감독상 = 이상근(엑시트)
△ 각본상 = 김보라(벌새)
△ 촬영조명상 = 김지용 조규영(스윙키즈)
△ 편집상 = 남나영(스윙키즈)
△ 기술상 = 윤진율 권지훈(엑시트)
△ 음악상 = 김태성(사바하)
△ 미술상 = 이하준(기생충)
△ 한국영화 최다 관객상 = 극한직업
△ 청정원 인기스타상 = 이광수 이하늬 박형식 임윤아
△ 청정원 단편영화상 = 장유진(밀크)




2020년에도 좋은 영화와 함께 일년을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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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까칠양파 2019.12.03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히 기생충이 다 가져갈 거라 생각했어요.
    그래도 남주는 우리 우성님이 받아서 완전 좋았어요.ㅎㅎㅎ

  3. BlogIcon 파아란기쁨 2019.12.03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생충이 청룡 영화제를 휩쓸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4. 2019.12.03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BlogIcon 제나  2019.12.03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김혜수 팬이라 국가부도의날 김혜수가 여주를 받았으면 했는데 살짝 아쉬웠어요.
    그래도 조여정의 연기도 워낙 좋았으니 축하를 보내고 싶네요. ㅎㅎㅎ

  6. BlogIcon 오렌지훈 2019.12.03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기생충이군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7. BlogIcon 아이리스. 2019.12.03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인에서의 정우성을 저도 다시 보았는데
    남우주연상을 받았더라구요..
    기생충외 다른 영화 출연자들이 상을 받을때
    기생충이 받을 줄 알았다는 소감이 기억에 남네요..ㅎㅎ

  8. BlogIcon Bella Luz 2019.12.03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생충 너무 재밌게 봐서 당연하다고 생각해요~~~정우성도 증인에서 잔잔하게 연기 잘했다고 생각하구요^^

  9. BlogIcon 草阿(초아) 2019.12.03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일부러 챙겨보지는 않지만,
    켜놓은 티비에서 보게되면 시청하곤 하였어요.
    올해는 그것도 제겐 허락이 되질 않아 못 보았는데..
    자세히 올려주셔서 잘 보았습니다.

    기생충은 저도 본 영화라 감회가 새롭습니다.^^

  10. BlogIcon Raycat 2019.12.03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생충은 올해의 대작이죠. 극장에서 정말 잼있게 봤어요.

  11. BlogIcon sotori 2019.12.03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생충이 아주 휩쓸었네요..
    개인적으로 어두운 영화 안좋아해서 안보고..
    공수래님께서 올려주신 리뷰만 봤는데.
    한번 보고싶어지네요 ㅎㅎ

  12. BlogIcon 청두꺼비 2019.12.03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생충은 정말 독보적이죠!!! 요즘에 시상식 잘 안 보는데 이렇게 간략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가요. :)

  13. BlogIcon 호건스탈 2019.12.04 0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내년에는 어떠한 재미있는 영화가 나올지 기대됩니다.공수래공수거님언제나 파이팅!!

  14. BlogIcon _Chemie_ 2019.12.04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역시 기생충이 휩쓸었나봐요!
    전도연씨를 누르고 조여정씨라니 놀랍기는 하지만,
    기생충에서 조여정씨 연기는 진짜 대단했던 것 같아요!

  15. BlogIcon SCV투 2019.12.04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기생충 재미있게 봤는데,
    역시 기생충이 수상을 많이했네요ㅎ 잘보고 갑니다!!

  16. BlogIcon 원 디 2019.12.04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기생충이군요 :) 봉오동전투 재밌게 봤는데 상은 많이 못받은것같아 아쉽네요 ㅠ

  17.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12.04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생충을 뛰어넘기는 어려운 올해였죠.^^

  18. BlogIcon 부자미소 2019.12.05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생충 진짜 생각이 많아지는 영화였는데.. 싹쓸했네요^^ 남우주연상이 좀 아쉽긴 하지만.. 저도 원디님처럼 봉오동 전투도 좋긴 했지만 아무래도 역사적 사건인거라 어려웠겠죠??

  19. BlogIcon Sakai 2019.12.05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진짜보고싶었는데 못보고 나중에 구글영화에서 올라오면 한번 결제해서 보아야겠습니다.

  20.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12.06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생충 조커. 이런 영화가 안 나와야하는데. 슬프네요.

  21. BlogIcon winnie.yun 2019.12.09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생충 제가 올해 본 영화 중에 최고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영화관에서 2번 본 영화도 거의 없거든요.
    개인적으론 포드 페라리가 재밌다길래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주말에 갈까 고민 중입니다... ㅎㅎ


지난 추석 연휴기간중 우연히 케이블 방송에서 본 영화 "라스트 캐슬" 원제도 " The Last Castle"이다

왜 군 교도소 영화가 이런 제목이 되었는지는 영화를 다 보면 이해 할수 있다.

이 영화는 2001년 영화로 실화 영화는 아니다


영화에서 3성 장군 출신 재소자로 나오는 로버트 레드포드는 1980년 "도전 Brubaker"라는 영화로 

교도소장역을 맡았었다, 

이 영화에서도 라스트 캐슬과 마찬가지로 교도소내 불법 행위를 개선 시키는 역할로 나온다

도전은 1967년 일어난 사건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라 한다


미국은 미 육군 교정사령부가 있고 각 군별로 교정부서와 교정 시설이 있다.

한국은 예전 남한산성에 있었으나 1985년 10월 장호원으로 이전하였으면 2014년 국군교도소로 개칭하였다.

                                                                                           ( 나무 위키에서 일부 발췌 )



군교도소는 수형자들이 원칙적으로는 가장 낮은 계급으로 격하 된다 ( 한국은 이등병 )

그래서 교도소내에서는 경례를 하지 않는데 이 영화는 경례로 인하여 작은 사건이 일어나는  계기가 된다.


어윈 장군 (로버트 레드포드 )는 경례의 유래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을 한다 

( 아래 내용은 유용원의  군사세계에서 내용을 일부 가져 옴 )


갑옷을 둘러 입고 투구까지 쓴 기사는 무장 상태에서 누구인지 알아볼 수가 없기 때문에 기사들이 마주치게 

될 경우 적의가 없다는 의미를 나타내기 위해 투구를 손으로 들어 얼굴을 보인 것이 한 손 경례의 시초이다. 

이 행동에는 상대방에게 자신의 얼굴을 드러내고 눈을 마주침으로써 “너를 두려워하지 않고 있다”는 기선제압의 

의미도 깔려 있었기도 하지만 상호 간에 대한 경의와 우호, 혹은 비(非)적대 의사를 의미하기도 한다. 

경례는 기본적으로 무기를 휴대하지 않은 오른손으로 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위해를 가할 의사가 

없음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


(한줄 줄거리 )

군대와 형무소가 결합된 곳, 최악의 군 형무소 트루먼 교도소. 미국 군인들의 전설 어윈(로버트 레드포드 분) 

장군이 트루먼으로 호송되던 날, 감옥 전체가 술렁이는 가운데 교도소장 윈터(제임스 갠돌피니 분)의 

긴장은 시작된다. 

어윈의 카리스마에 기가 눌린 윈터는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신경에 거슬리기 시작하고, 어윈장군이 

10주만에 자살하는 것에 내기를 걸던 동료 죄수들은 어윈의 당당함과 카리스마에 점점 동화되어 간다.

단 한번도 실전 경험이 없는 콤플렉스를 전쟁 유품 수집으로 극복하고 싶어하는 교도소장 윈터는 형무소 

내에서 사고를 가장한 살인도 서슴지않는 이상성격 소유자. 어윈은 그만의 부드럽고 따뜻한 타고난 

카리스마로 죄수들에게 점점 자신감과 사명감을 심어주고, 윈터는 자신의 카리스마의 위력을 보여주기 

위하여 점점 포악해지기만 하는데. 최악의 군형무소 트루먼에 탈출이 아닌 교도소장 윈터의 독재에 맞서 

교도소 내부에는 쿠데타의 기운이 감지되기 시작하는데. 죽음을 두려워하지않는 이들이 나라가 아닌 자

신들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그들만의 군대를 조직하여 

그들만의 방식으로 지상 최대의 전투를 시작한다.           ( 네이버 영화 인용 )


고문은 가장 먼저 자존감을 무너뜨리는것이다.( 정체성을 빼앗는 일 )

30년이 지나면 좋은 사람이 된다


★★★☆ 성안에서 벌어지는 또 다른 전쟁..미국 국민주의도 살짝 엿보인다


☞ 9월 12일 케이블 방송 혼자서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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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아이리스. 2019.11.26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도소 영화는 주로 탈출에 관한 영화였던 것 같은데
    이 영화는 좀 다르네요..
    군교도소라는 내용은 다르지만
    그 속에서 펼쳐지는 교도소장의 독재는 비슷하네요..
    실화를 바탕으로 한 교도소 영화라 볼만한것 같아요..^^

  3. BlogIcon Za_ra 2019.11.26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케이블에서 방영하여 보긴 했지만,
    심도있게 안 봐서 그런지 내용을 잘 몰랐습니다.
    올려주신글 보니 아~~ 하고 생각이 나네요

  4. BlogIcon MingGu footprint 2019.11.26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일반 교도소가 아닌 군교도소라는 소재네요.
    계급이 제일 밑으로 가면서 생기는 에피소드가 포함되어 있는거 같아요.
    한번 봐야겠어요^^

  5.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11.26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고문. 막상 그런 상황에 놓이면 버틸 수 있을까 싶어서 고문을 버텼다는 애국지사들 얘기가 더 대단하게 와닿더라고요.

  6. BlogIcon 널알려줘 2019.11.26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케이블티비에서 본적있습니다

  7. BlogIcon goog 2019.11.26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이 괜찮네요 눈여겨 봐야겠네요~> _<

  8. BlogIcon 세종시부동산이야기 2019.11.26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
    기억나네요...
    좋은 글 잘보고
    야무지게 누르고 갑니다.

  9. BlogIcon 꿍스뿡이 2019.11.26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예를 왜하나 했더니 군 형무소였군요 ㅎㅎ
    군 형무소에 들어가면 최하위 계급으로 간주한다는건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ㅎㅎ
    주인공의 카리스마도 참 멋지지만 한국에 이런 장성이 있긴 할까? 라는 생각도 드네용

  10. BlogIcon 파아란기쁨 2019.11.26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을것 같네요. 어디서든 자존감을 지키는 일은 중요한것 같아요.

  11. BlogIcon 오렌지훈 2019.11.26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12.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19.11.26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흥미로운 영화네요.
    기회가 되면 한 번 보고 싶네요.

  13. BlogIcon hunnek 2019.11.26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쿵푸 프리즌, 이영화 등등 교도소영화도 재밌는게 많아요ㅋㅋ

  14. BlogIcon 김캐셔 2019.11.26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못본 영화인데.. 한번 시간날때 꼭 보겠습니다!!

  15. BlogIcon @산들바람 2019.11.26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영화 보지는 못했지만
    교도소에 얽흰영화는 모두 재미있는것
    같네요^^

  16. BlogIcon 草阿(초아) 2019.11.26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덕분에 라스트케슬 영화한편 즐감합니다.
    제목은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내용은 전혀..

    밤이 늦었습니다.
    편안하신 밤 되셔요.

  17. BlogIcon Raycat 2019.11.27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만 낯이 좀 익네요..ㅎ.ㅎ

  18. BlogIcon 부자미소 2019.11.27 0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사실 외국영화는 대단한 블록버스터급 아니면 잘 안보는데,
    이건 흥미롭게 볼만한 영화일 것 같네요^^
    집에서 봐야...?ㅁ음?^^
    줄거리는 대충 뛰어 넘었습니다.ㅋ
    영화는 줄거리도 아무런 내용도 모르고 봐야 한다는 신념이 있기에..하하하!!!
    대신 추천영화로 찜콩 해두고 갑니다~

  19. BlogIcon Sakai 2019.11.27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당 영화 보고 싶어지는군요.

  20.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11.28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례의 의미 재밌네요. 군기교육대가 생각납니다. ^^

  21. BlogIcon TheK의 추천영화 2019.11.28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예전에 봤던 기억이 납니다.
    아. 정말 로버트 레드포드의 연기 다시 한 번 보고 싶네요. ^ㅇ^*
    예전에 정말 섹시한 배우들 천지였는데, 옛 시절이 가끔 그립습니다.


이 영화 보기전에도 난 2003년 미국 사모펀드 론스타가 외환은행을 헐값에 인수해 엄청난 차익을 남기고

하나은행에 재매각한 사실은 얼추 알고 있었다.

하지만 HSBC은행과 중간 매각 협상이 결렬되고 인수 지연의 책임을 한국 정부에 물어 국제기구(ICSID)

에 제소해 패소할 경우 5조 천억을 물러 줘야 한다는건 미처 몰랐다,

더구나 제소건에 대한 한국 정부의 승소 희망이 밝지 않다는건 충격적인 이야기다.


그 간단치 않은 내용을 한국의 원로 감독이 영화로 만들어내 세간의 관심을 불러 일으킨것은 정말

박수를 쳐야 할일이다.

실상 영화의 내용은 사실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극의 흐름을 연결하는 세세한 스토리와 등장 인물은 픽션이라 하더라도 그 바탕이 되는 내용들은 

실제와 거의 같다고 해도 무방하다.

영화에 등장하는 명칭들이 실제 명칭을 쉽게 연상시키기도 한다 ( 론스타=스타펀드. PD수첩=취재수첩)


영화에는 탐사 프로의 오피디로 나오지만 내게는 "뉴스 타파"의 PD들로  생각이 된다

그 뉴스타파의 2015년 보도는 잘 음미를 해볼 필요가 있겠다

그리고 월간조선 2019년 4월호에는 영화속 내용과 같은 내용이 보도 되기도 했

외환은행 인수 자금으로 쓰인 정체불명의 뭉칫돈 ‘6349억원’의 실제 주인은 한국인?

또한 올해 5월에는 론스타가 하나은행을 상대로 한 1조원대 손해배상 국제중재에서 승소하기도 해

곧 있을 ISD 판결에 영향이 있을지 주목 되기도 한다

하나금융, 론스타와의 1조 소송 이겨…한국정부도 승소할까


이 영화를 연출한 정지영 감독은 1946년 생이시니 우리나이로 74살이 되신 원로 감독이시다.

2012년의 '부러진 화살" "남영동 1985"를 연출 하셨는데 두 작품다 메시지가 있는 영화로 기억된다.

1990년의 남부군과 더불어 앞으로 회자되는 작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최근 들어 일년에 4~5편에 출연해 왕성한 활동을 허고 있는 조진웅 배우는 이 작품이 단독 주연에

가까울 정도로 종횡무진 역에 맞는 연기를 보여줘 아마 대표작으로  기억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허성태는 얼마전 본 신의 한수에서는 악한 역할로 나왔었는데 이 영화에서는 검사역으로 변신 

어떤 역이든 잘 소화한다는 이야기를 듣지 않을까 싶다.


( 한줄 줄거리 )

서울지검에서 소문난, 옳다고 믿는 것을 향해서라면 불도저처럼 밀고 나가는 ‘막프로’ 양민혁(조진웅). 

조사를 담당한 피의자가 자살하면서 성추행범으로 몰려 곤경에 처한다. 

누명을 벗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중에 그는 피의자가 단순 자살한 것이 아닌, 자산가치 70조원에 이르는 

은행이 1조 7천억원에 넘어간 거대한 금융사기사건에 연루되었다는 걸 알게 된다. 

양민혁은 ‘막프로’ 정신을 발휘해 미국 스타펀드측의 법률대리인을 맡은 엘리트 변호사 김나리(이하늬)

와 함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나선다. 


검사만 그런게 아니고 대한민국 권력층은 다 그럴것이다-말로만 공명 정대

이 사건으로 구속된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는게 정말 말이 안 된다


★★★★ 국민을 기만하고 진실을 묻는 자들은 끝까지 처벌해야 함을 일깨워 주는 영화


덧 1. 하충어빙(夏蟲語氷)-여름 동안에만 사는 벌레가 어떻게 겨울의 얼음을 이야기할 수 있

         비슷한말로 척택지예(尺澤之鯢)가 있다-작은 못 안에 사는 송사리라는 뜻으로 소견이 좁은 경우를 가리킨다

     2. 엔딩 곡 : 치타와 에스진이 부른 아리 노래 극장을나오면서 흥얼거리게 만든다



☞ 11월 17일 아내 CGV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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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둘리토비 2019.11.19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레공수거님도 "블랙머니"를 포스팅하셨네요~^^
    정말 인수대상 기업의 자산보다 사모펀드의 재정이 훨씬 적었는데,
    이것이 진행되는 과정이 당시에도 정말 이상했거든요. 역시나였죠....

    "진보와 빈곤"(헨리 조지 저)이라는 책을 조금씩 읽고 있습니다
    그 150여년전에 이야기한 비정상적인 금융의 부분이 지금 벌어지고 있잖아요,
    아주,아주 미친 세상같아요~

  3. BlogIcon 아이리스. 2019.11.19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지영 감독님이 또 다시 메시지를 담은 영화를 제작하셨네요
    외환은행 매각 당시 아이들 키우느라 정신없어
    크게 관심을 가지지 못했었거든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드셨다니 이 영화는 꼭 봐야겠네요.
    좋은영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4. BlogIcon 김캐셔 2019.11.19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영화소개 감사합니다!! 언제 시간되면 꼭 보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5. BlogIcon 오렌지훈 2019.11.19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 론스타사태때 금융제도권에서 느꼈던
    파급력을 잘 알고있는 1인이라
    그때의 모습들이 상기되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6. BlogIcon 草阿(초아) 2019.11.19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볼 만한거 없어 하고 남편이 물어보기에
    뭘 볼까 하고 찾고 있었어요.
    이 영화를 보면 되겠네요.
    정지영 감독의 부러진 화살은 보았어요.
    내일 운동 다녀오는 길에 보려가야겠습니다.
    갈래요. 하니, 그래 가자 하네요. ㅎㅎ

  7. BlogIcon Mr. Kim_ 2019.11.19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블랙머니' 얘기 엄청 많이 하던데 포스팅 보니 더 보고 싶어지네요~ㅎ

  8. BlogIcon 라오니스 2019.11.20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론스타 관련해서는 알긴 했는데 ..
    규모가 이정도인줄은 몰랐습니다.
    구속된 사람이 한명도 없다는 것도 놀랍습니다.
    영화를 제대로 봐야겠습니다.
    정지영 감독의 실력이 제대로 발휘된 것 같습니다.

  9. BlogIcon sotori 2019.11.20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그 이슈에대해 몰랐는데 ..
    한번 보고싶어지네요.
    잘보고갑니다 ^^

  10. BlogIcon Naturis 2019.11.20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당시 거하게 해먹은 세력이 있었죠..
    영화로 만들어져 정말 기쁜일이고 감독에게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11. BlogIcon 제나  2019.11.20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진웅이 요즘들어 열일하네요. 영화순위 1위를 달리고 있길래 관심이 갔던 영화입니다.
    금융영화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건 끌리더라구요. 한번 감상해봐야겠어요.

  12. 2019.11.20 0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BlogIcon SCV투 2019.11.20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겠네요 ㅎ

  14. BlogIcon 꿍스뿡이 2019.11.20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저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론스타 사태는 아직 끝나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행인건 하나금융이 소송에서 이겼다고 하시니
    우리 정부도 론스타 사태를 잘 마무리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국민들도 이번 영화를 통해 론스타 사태에 대해 다시금 관심을 가지겠지요~? ㅎㅎ

  15. BlogIcon 부자미소 2019.11.20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좋아요~~ 보셨군요^^ 하충어빙도 기억에 남는 대목이였는데 또 이렇게 포스팅을 남겨주시니 되새김이 되네요 !
    그러고보니..영화잘보지도 않는데 장지영감독의 영화는 다 봤네요ㅋ
    대한인들에게 일깨움을 주셔서 참 좋은것같더라구요~

  16. BlogIcon 뉴엣 2019.11.20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 영화가 그런 내용이었군요.
    얼마 전 퍼펙트맨을 봤는데 또 조진웅 아저씨가 나오는 영화라 크게 당기지 않아서 보지 않았었는데, 볼 걸 그랬습니다.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조만간이라도 봐야겠네요 :)

  17. BlogIcon 까칠양파 2019.11.20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운 내용일 듯 싶으나, 꼭 보려고 해요.
    그런데 겨울왕국이 드디어 개봉을 했네요.
    아무래도 두편 다 봐야겠습니다.ㅎㅎ

  18. BlogIcon Sakai 2019.11.20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보고 싶어지는 영화중 하나 입니다.

  19. BlogIcon 홍TV 2019.11.21 0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식을 해서인지 이런거에 관심 갑니다.

  20. BlogIcon MoonyGo 2019.11.21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왔는데 이게 실화라니....세금....

  21.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11.21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론스타. 또 씁쓸해 지는군요. 금융계에 장난치는 놈들에게 근묵자흑에 유유상종으로 추가하겠습니다. ㅜㅜ


"신의 한수-귀수편"이란 영화가 개봉한다기에 처음에는 "신과 함께 " 3편이 개봉되는줄 알았었다.

하지만 권상우,김성균,허성태,김희원 4명의 배우가 TV 연예 프로그램에 출연해 바둑과 관련한

액션 영화라 이야기를 해서 찾아 보았더니 2014년 상영한 "신의 한수" 의 스핀오프 작품이라는것을

알고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당시 상당히 인상적으로 신선하게 본 기억이 났다..

그 당시 관람후 써둔 감상평을 찾아 다시 읽어 보았다 ( 그때 영화 감상을 다음 블로그로 간간히 썼었다)

그때 영화와 지금의 영화 감수를 담당했던 김선호 프로 기사가 댓글을 달았었었다


 내기 바둑을 액션의 모티브로 한 새로운 시도의 영화다

 영화 "타짜"가 화투나 카드를 소재로 한 영화라면 "신의 한수"는 바둑이라는

 새로운 소재를 찾았다

 

 한국 사람들은 내기를 참 좋아 한다

 승부가 있는 모든것에 내기를 하고 그 결과에 목숨을 건다

 

 운동 경기 결과에 내기를 하고 자기 자신의 실력에 큰 돈을 건다

 바둑뿐 아니고 장기.당구 .심지어는 골프 타수.에도 내기를 한다.,

 그 내기는 도박으로 이어지고 결국은 폭력으로 ,범죄로 이어진다.

 

 내기를 하면 집중을 하게 되고 신중해지는 이점이 있는 반면

 변칙적인 사고와 행동이 가리낌없이 행해지게 되어 나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바둑을 첨 배울때 ( 아마 초등학교 다니기 전으로 기억된다) 지게 되면

 분하고 억울해서 바둑판을 뒤엎고 펑펑 울었던 기억이 있다

 

 바둑은 같은 판이 나올 확율이 361의 361성이니 같은 판이 나올수가 없다

 같은 일생을 사는 사람이 없듯이

 바둑은 흔히 인생에 비유 되기도 한다

 바둑 격언이 많은데 살아가는데 필요한 말이기도 하고 딱 들어맞는 말이 많다

 

 적절한 마케팅과 새로운 소재.그리고 멀티 캐스팅으로 어느 정도 흥행 성공이 예견되는

 (실제로 개봉 일주일도 안 되어 백만이 넘었다)

그래서 그런지 신의 한수-사활편 이라고 만들어 부산을 무대로 다음 편이 있겠다는 예측을 하게 한다

 

바둑을 좀 아는 사람이면 영화에 나오는 바둑판의 형세가 조금 바뀌어 있는 장면이 있다는걸

눈치챌수가 있다

극의 흐름과는 전혀 관계는 없지만 다소 아쉽다

한국 기원 소속의 김선호 2단이 감수를 했다는데...그 부분을 간과 했는지 모르겠다

 

중국에서는 수자를 손으로 표현하기도 하는데

영화에서 그것을 잘 표현 했다

 

예전에는 나도 주님을 참 좋아하고 매일 만나기도 했는데 요즘은 주님을 끊었다 ㅎㅎ 

세상이 고수에게는 놀이터지만 하수에게는 생지옥이다 

 

PS.경적필패(輕敵必敗) .적을 가볍게 보면 반드시 패한다

​    ( 2014 .7.7 다음 블로그 http://blog.daum.net/xuronghao/15297223 )

안녕하세요(_ _*)
신의한수 바둑 감수한 김선호 프로입니다-
태석과 주님이 탑골공원에서 처음 만나 대국을 하는 장면은
수순이 맞지 않습니다-
바둑을 아시는 분들이라면 유심히 보시면 눈치 채셨을거에요-
맞지 않은 이유는
맹인 바둑&바둑의 멋스러움과
태석과 주님의 바둑 교감을 드라마로 표현하기위해 수순은 개의치 않았습니다!!
저 장면은 태석과 주님이 대국을하며 서로에대해 알아가는 과정으로 편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희 영화 관심과 바둑에대한 포스팅 감사드려요^ ^!!

그때나 지금이나 바둑을 몰라도 영화를 보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

지난번 보다 조금 더 만화,무협영화같은 요소가 많기는 했지만 군더더기 없는 액션 장면은 영화에 

몰입할수 있도록 해 주기도 했다.

이번 작품이 상업 장편영화 데뷔작인  리건 감독은  올해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글로벌액션스타 

오디션 심사위원장을 맡을 정도로 액션에는 일가견이 있는 모양이다.


특히 권상우의 화장실에서의 격투씬은 이전 범죄 도시의 마동석의 액션을 능가할 정도가 아닌가 싶다.

화장실 격투씬 영화로는 앞으로 손에 꼽힐 영화다



이 영화에는 권상우가 '신의 한수"에서 정우성이 찾아 나서는 "귀수"로 나오는데 44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근육과 액션씬을 보여 주고 김성균,허성태,김희원등 근래 영화계에서 핫한 주연급

조연인 3인방의 연기도 좋았지만 그 이외에도 무당역의 원현준이나 나쁜 녀석들에서 진가를 보인바

있는 외톨이역의 우도환의 인상적인 모습도 아주 좋았다.


개봉 4일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 청불이었던 전작의 흥행( 356만명 )을 뛰어 넘을지 기대가 된다


( 한줄 줄거리 )

귀수(권상우)의 운명은 가혹하다. 바둑 때문에 하나밖에 없는 가족을 잃고, 집을 떠나, 복수를 위해 

내기 바둑판의 세계로 뛰어든다. 

맹기(바둑판 없이 머릿속으로 좌표를 외워서 두는 방법) 바둑의 고수 허일도(김성균)는 동네 내기 바둑판

을 평정하던 소년 귀수가 바둑에 남다른 재능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그를 가르친다. “

너한테 세상은 둘 중 하나다. 놀이터가 되든가 생지옥이 되든가”라는 스승의 냉혹한 가르침을 받은 

귀수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부산잡초(허성태), 장성무당(원현준) 등 바둑고수와 맞붙는다. 


살아가면서 기막힌 수는 한번씩 둘 기회가 주어진다

하수에게도 놀이터가 되는 세상이 되었으면..


★★★☆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액션씬과 조연들 연기가 볼만하다

             액션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추천할만한 영화다


덧. 풍경에 물고기가 달린 것은 물고기가 눈꺼풀이 없어 항상 눈을 뜨고 있는 것처럼 “

    항상 깨어 있으라”는 의미이다.


11월 9일 CGV 수성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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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둘리토비 2019.11.12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도 "신과함께 3편"인줄 알았어요~^^
    이런 오해를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군요~^^

    장르는 타짜식의 영화인것 같네요. 저와는 전혀 맞지 않는...^^
    이러다가 영화와는 담을 쌓고 살 것 같은 느낌이에요~^^

  3. BlogIcon 淸野 2019.11.12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상우의 액션영화인듯합니다.
    봐야할 영화에 추가하였습니다.
    행복한 저녁되세요.

  4. BlogIcon 草阿(초아) 2019.11.12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의 한수 감상하지 못하였습니다.
    가야지 하면서 놓친 영화 중 하나입니다.

    예전에 좋아하고 매일 만나기도 하셨던
    주님 다시 만나시고 좋아하시면 안되겠어요.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5. BlogIcon 오렌지훈 2019.11.12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격투신이 기대가 됩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6. BlogIcon 다딤이 2019.11.12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의한수 영화 보고싶은데~~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7. BlogIcon Sakai 2019.11.12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보고싶어지네요.

  8. BlogIcon 쏙앤필 2019.11.12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둑영화군요 아직 안봤는데 액션은 볼만하겠어요~ ㅎㅎ

  9. BlogIcon @산들바람 2019.11.12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짜는 보앗지만 바둑 신의한수는 보지못했네요
    리뷰를보니 보고싶어 지는군요^^

  10. BlogIcon 오달자 2019.11.12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멋진 배우들이 나오는군요. ㅎㅎ

    저는 이런류의 영회른 별로 안좋아하지만~~~
    정우성씨 보러 가야겠습니다. ㅋㅋ

  11. BlogIcon Raycat 2019.11.12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둑 영화가 아닌 격투 영화같은 느낌인데요..ㅎ.ㅎ

  12. BlogIcon Mr. Kim_ 2019.11.13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작에서도 후반부 정우성 격투씬이 뜬금없이 정교하고 깔끔해서 인상 깊었었는데, 이번에도 액션씬이 볼만한 가 보는군요.

  13. BlogIcon Naturis 2019.11.13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의한수 전편을 못 봤는데 이번편 볼만한가 보네요..
    저는 우선 전편부터 한번 봐야겠네요..

  14. BlogIcon 한PD 2019.11.13 0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관련 인터뷰를 많이 봤는데, 곧 봐야할 것 같습니다ㅎㅎ

  15.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11.13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눈도 좀 감고 살고 싶습니다.
    늘 뜬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피곤하게 살고 싶지는 않아요.ㅎ

  16.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11.13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이 극찬하신 액션신 궁금해죽겠습니다. ㅋㅋ

  17. BlogIcon peterjun 2019.11.14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못 봤지만... 배우들 인터뷰 하는 걸 봤어요.
    우스개소리로 바둑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다며~~
    그만큼 바둑을 소재로 만들었지만, 실제 내용은 액션영화라는 것이겠지요.
    친구가 서울로 놀러온다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

  18.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11.14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의한수는 바둑을 몰라도 감으로 충분히 이해할만 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19. BlogIcon SCV투 2019.11.15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을거같아요 ㅎ

  20. 2019.11.15 0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11.15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영화 너무 보고 싶네요 ㅋㅋㅋ

10월 23일 개봉을 해 2주만에 250만을 동원했으니 흥행에 성공을 한 영화가 아닐수 없다.

원작 베스트셀러 소설에 공유,정유미 주연이라는 흥행 요소가 있긴 하지만 이정도로 관심을 끌지는

제작자나 배급사도 미처 예상을 하지 못했을것이다.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를수는 있겠지만 소위 말하는 "페니미즘"에 대한 논란이 이 영화가 관심을 받게 된

이유중의 하나인지도 모른다.

이 영화가 감동의 드라마라든지,반전이 있다든지 하는 극적인 요소가 없음에도 관심을 받고 흥행이 되는

이유가 영화속 내용이 남녀를 불문하고 누구에게나 살아 오면서 말하지 못했던 ,겪어 왔던 내용을

말해 주고 그것이 내 이야기라는 공감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해서 그렇지 않나 싶다.


육아에 대한 부담,명절 스트레스, 몰카,성추행, 경력 단절, 육아 휴직,정신 건강등..

누구에게나 한번은 있음직하고 겪었던 일이어서 내 이야기다  싶어 속으로 눈물을 여미는지도 모른다.



영화속과 달리 현실은 더 비참 한지도 모른다

내집 마련과 아이들 교육 걱정에 아예 결혼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더 늘어나는 마당에 영화속 지영이는

행복한 고민인지도 모르겠다.

부모  세대만 해도 숙명으로 생각하고 희생을 당연시 했던 육아가 지금은 희생을 강요하면 죄악시되는

그런 세상이 되었다.

환경이 바뀌고 사람들의 의식도 바뀌어 가는데 기계적인 시스템은 그걸 따라 가지 못하고 만들어지는

법도 일부에게만 적용이 되어 진다.

하지만 아직도 보편타당한 사람들은 " 다 그렇게 사는거다"하고 포기하며 살아 가는지도 모른다.

하고 싶은것을 하며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는 사회.

그것을 만들어줄 정치가 아직은 밑바닥 수준이어 언제가 될지 정말 요원해 보인다.


한가지 아쉬운것은 남자에 대한 어려움도 같이 표현을 했으면 싶다는 것이다, 

영화속 남자는 약간 어정쩡한 모습이다.


영화를 이끌어가는 배우들중 나이 드신분들은 미숙( 김미경 분) 에게 많은 공감을 하셨을듯 하다

영화에는 많이 출연을 안했는데 앞으로 스크린에서 자주 모습을 볼수 있으면 좋겠다 싶다.

이 영화를 연출한 김도영 감독은 오랫동안 연극과 영화에서 조연 배우로 활약했는데 이번 첫

장편 영화 연출에서 잭팟을 터 뜨리게 되었다.


82년생 김지영은 조남주 작가의 동명 소설인데 한국에서만 100만부 이상 팔린베스트셀러이며

일본에서도 14만부 인쇄를 기록하는가 하면 중국 온라인 서점인 "당당"에서 10월 16일 기준 1위를 

차지했고 대만에서는 ‘가장 빨리 베스트셀러에 오른 한국 소설’이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영화를 보고 도서관에서 대출하려고 갔는데 대출 불가였다  ( 3권 있는데 다 대출중 )

(한줄줄거리 )

1982년 봄에 태어난 지영(정유미)은 한때 언니와 함께 세계 일주를 꿈꾸고 커리어우먼을 동경하던 사회 

초년생 시절이 있었다. 꿈꾸던 모습은 되지 못했으나 나름 잘해나갈 수 있다고 스스로를 다독여보지만 

반복되는 일상에 왠지 모를 답답함을 느끼던 어느 날, 지영은 갑자기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말하는 

이상 증세를 보인다. <82년생 김지영>은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엄마로 규정되느라 자신의 

주체적인 삶을 살기 어려웠던 여성의 이야기를 덤덤하게 전한다

                                                                        ( 씨네 21에서 인용 )


"다 그랬어..다 그러고 살어"

조금씩 양보하고 사는거다

자식에 대한 사랑 "금이야~옥이야~


★★★☆ 아마 같은 영화를 보며 각자의 겪었던,겪을 상황을 생각할수 있는 영화..우리의 이야기


덧. 빙의란 드라마가 올 초 OCN에서 있었다.


☞ 11월 3일 CGV 아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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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로안씨 2019.11.05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보면서 정말로 와이프에게 많이 미안해지는 마음이
    심하게 생겼습니다.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티브이에서 영화 리뷰해주는 거 있자나요?
    그거 보면서 정말 짤막하게 보았지만 ㅜㅜ
    제가 정말 노력을 더해서 와이프가 힘들지 않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제일 큽니다 ㅜㅜ
    대한민국의 여성분들은 정말로 대단하고 존경스럽지만....
    가끔은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생각도 들지만서도
    이거보고 왜 그렇게 사는지에 대해서 공감이 가기도 합니다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1.06 0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TV 영화 리뷰를 보셨군요.
      상영하는 영화에 대해서는 자세히 소개를 않지만
      이야기 하고자 하는 핵심을 짚어 주기 때문에 도움은 되죠.
      아내분과 영화를 같이 보시면 더 도움이 될겁니다.

  3. BlogIcon 파아란기쁨 2019.11.05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인생의 공감되는 내용인가 보네요. 기회되면 원작을 한번 읽어 봐야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淸野 2019.11.05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지영은 어떤 삶을 살고있는지
    영화를 꼭 봐야겠습니다.
    덕분에 심심치않게 영화 감상을 잘합니다.

  5. BlogIcon 문moon 2019.11.05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도 안보고 영화도 못봤지만 내용이 공감이 갈것 같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6. BlogIcon 제나  2019.11.05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보면서 엄마도 생각나고 주위사람들이 떠올려지더라구요.
    특별히 페미니즘을 강조한다던지 남성을 나쁘게 표현했다던지 그런 인상은 못받았습니다.
    그냥 남녀를 떠나 한 인간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면서 감상했어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1.06 0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한사람의 이야기로 집약해 놓은듯한 이야기였습니다.
      누구나 한번은 겪었을법한 이야기여 많은 공감을 받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7. BlogIcon @산들바람 2019.11.05 1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뜨고있는 영화
    아직보지는 못햇지만 시간내 보고싶군요^^

  8. BlogIcon 라오니스 2019.11.05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와 소설을 보지는 못했지만
    어떤 이야기일지는 공감할 수 있습니다.
    여성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별점테러하는 사람들이 문제 있어 보입니다.

  9. BlogIcon 선연(善緣) 2019.11.05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삶의 공통된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0. BlogIcon 까칠양파 2019.11.05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도 영화도 보면 너무 아플 거 같아서, 일부로 안 읽고 안 보고 있어요.
    김지영 = 나, 이럴 거 같거든요.
    저는 영화보다는 책부터 먼저 읽고 싶네요.

  11. BlogIcon 草阿(초아) 2019.11.05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도 읽어보고 영화도 보고 싶어요.
    그러나, 책은 읽지 못할것 같아요.
    작고 짧은 시집도 한권을 다 읽기전에 눈이 시끔거리고 불편해서...
    거의 책을 놓고삽니다.
    대신 영화는 보고 싶어요.
    우리집 대정 꼬셔봐야겠습니다. ㅋ

  12. BlogIcon Raycat 2019.11.05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도 영화도 아직 못봤는데 나중에 한번 봐야겠네요.

  13. BlogIcon 파랑 2020 2019.11.05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저는 책은 다 읽어봤고 영화는 안봤는데
    책에서는 약간 모든 불행을 주인공에 몰아넣어 억지같은 느낌이 조금 든다고 생각이 들면 영화는 좀더 부드럽게 완화 시켜 감정이입이 좀더 쉽고 거부감없이 볼수있다고 하네요.
    저도 영화로도 한번 보고싶은데 시간이 안나서 ㅠㅠ
    시간되면 꼭 보러 가야겠어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1.06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책을 읽어 보셨군요.
      저도 언제 한번 일고 비교를 해 보고 싶어집니다.
      영화는 책과 달리 조금 순화되었다고 하더군요..
      영화도 시간이 되시면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14. BlogIcon 카멜리온 2019.11.06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창 이슈가 되는 그 책과 그 영화군요. 일하느라 바빠서 문화생활을 즐기지 못해 영화라고는 기생충이나 엔드게임, 인피니티워 정도만 보러갔는데 이 영화도 궁금해집니다.

  15. BlogIcon 도쿄도민 2019.11.06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서도 인기라고 하더라고요.
    영화하면 보러 가봐야겠어요.
    책은 많이 팔린다고 하더라고요.

  16. BlogIcon Bliss :) 2019.11.06 0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직 영화를 보지 못했지만, 기사와 평론을 몇 개 읽었네요. 저도 여자이기에 공감되는 부분이 있지만, 한국에서 일고 있는 폐미니즘의 양상을 보면 서양과 조금 다른 듯해 아쉽습니다. 한국 폐미니즘이 요구하는 것이 만약 이뤄진다면 성평등이 아니라, 남성불평등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요^^

  17. BlogIcon 묭수니 2019.11.06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은 이상하게 손이 안갔는데 영화보고나니 조금 궁금해지더라구요,,,

  18. BlogIcon 절대강자! 2019.11.07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걸 보고 싶었는데 아직이네요....
    조만간 시간내서 봐야할듯 합니다.

  19. BlogIcon peterjun 2019.11.07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못봤어요.
    책은 사서 읽었는데.... 영화는 아마 극장에서는 못 볼 것 같아요.
    말씀처럼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

  20.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11.07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명으로도 이미 한 편 본 기분입니다. 이 영화도 조커랑 그리 멀지 않은 주제의 영화라는 느낌이 드는데요.

  21. BlogIcon 베짱이 2019.11.08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페미니즘이나 여성에 대한 차별에 대해 포커스가 맞춰져 있는데
    제가 볼때는 페미니즘이나 여성은 단지 본질적 문제를 감추기 위한 포장 같더군요.
    문제는 돈이죠. 돈 많은 여성이라면 영화에 나오는 상황을 경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돈이고, 왜 돈을 충분히 만족스럽게 벌지 못했는가?인거 같아요.
    주변에 만만하게 걸고 넘어질것들이 보이니까. 그것을 부각했을 뿑.... 문제는 돈이죠.


지난 2017년 여름..보려고 했다 못본 영화를 거의 2년만에 다시 보게 되었다.

그때 흥행이 되는것 같았는데 어찌 어찌 하다 보니 못보고 넘어 갔었다, 

2년여가 지난뒤 봐도 재미있다.

한국과 다른 코믹연기에 화려한 카체이싱이 정신을 쏙 빼 놓는다.


특히 능청스러운 사무엘 L 잭슨과 어딘지 0.1%가 부족한 라이언 레이놀즈의 브로맨스는 봐줄만 하다

코믹 첩보 액션 영화로는 이보다 더 나은 영화는 못보았다


이 영화에는 2개의 국제기구가 나온다

첫번째는 우리가 인터폴로 알고 있는 국제형사기구인 ICPO이다.

또 하나는 국제간 집단 살해나 침략범죄를 다루는 네덜란드 헤이그에 설치되어 있는 국제형사재판소이다.

실제적으로 콩고의 반군 지도자 토머스 루방가에게 징역 14년 형을 선고 한바있고2012년 4월에는 국제형사재판소 

사상 처음으로 국가 수반 출신에 대한 유죄 판결을라이베리아 전 대통령 찰스테일러에게 징역 50년 형을 선고

한바 있다.


영화에서도 두고비치라는 국가지도자의 재판에 대한 법정 증인 출석을 두고 이야기가  전개 된다.



이 영화속에는 많은 노래가 OST로 들려지는데 익숙한 노래가 많다.

특히 라이오넬 리치의 "Hello"가 인상적이다

또 사무엘 잭슨의 노래도 있다, OST 엔딩으로 나오는 "Nobody gets out Alive"다


엔딩크레딧이 다 올라가고 촬영 쿠키 영상이 있다.

레이놀즈가 한참연기 시작을 할려는데 주위 잡음이 들려 촬영이 중단 되곤 한다

레이놀즈 하말  "이거 감독판 찍는 거냐? " ㅋ


이 영화의 흥행에 힘입어 속편이 제작된다. 가제 '킬러의 아내의 보디가드"이다

<킬러의 아내의 보디가드>는 유럽에서의 사이버 테러를 막기 위한 다리우스와마이클의 이야기를 그린다. 

전편에서 조연이었던 다리우스의 아내 소니아(셀마 헤이엑 ))가 더 큰 비중으로 등장할 예정이며

악역으로는 모건 프리먼이 캐스팅됐다. 트릭 휴즈 감독이 그대로 메가폰을 잡았으며, 2020년 북미 개봉 예정이라 

한다


(한줄줄거리)

영국 최고 실력을 자랑하는 사설 경호원 마이클 브라이스(이언 레이놀즈)는 어이없는 실수를 저질러 의뢰인을 

죽게 만든다. 업계에서 신뢰를 잃은 그는 하루아침에 일감이 뚝 끊긴다. 역사상 최악의 독재자로 악명을 떨치던 

벨라루스의 두코비치 대통령(리 올드먼)이 인터폴에 체포되어 헤이그에서 국제사법재판을 받게 된다. 

재판 시효가 다가올 때마다 범죄를 증명할 증인이 하나둘 죽어나가자,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한 인터폴은 두코비치 

대통령의 민간인 학살 범행을 증명할 희대의 킬러 다리우스(뮤얼 L 재슨)를 교도소에서 빼내와 법정에 세울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정보가 새어나가 많은 대원들이 죽음에 이르자, 사설 경호원 마이클을 고용해 다리우스의 신변 보호를 

맡기기로 한다


경호원은 따분한게 최고다

나의 바퀴벌레..


★★★ 속편을 기대하게 한다..브로맨스가 돋보이는 재미있는 코믹 액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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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뉴엣 2019.10.29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이오넬 리치의 Hello 좋아하는 노래인데 오랜만에 한번 다시 듣게 되네요.
    코믹 액션 영화라니 기대되네요. 한번 보고 싶습니다 :)

  3. BlogIcon 작은흐름 2019.10.29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코믹 액션이면 즐겁고 통쾌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재미난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4. BlogIcon 문moon 2019.10.29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을것 같네요.
    영화를 별로 안보는 저도 코믹액션은 그래도 볼만하더라구요. ^^
    편안한 밤 되세요~

  5. BlogIcon 파아란기쁨 2019.10.29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킬러의 보디가드 제목만으로도 흥미가 가는 영화 제목이네요^^

  6. BlogIcon 淸野 2019.10.29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킬러도 봐야할 영화인듯합니다.
    덕분에 요즘 여러 영화를 감상합니다.

  7. BlogIcon 까칠양파 2019.10.29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재미나게 봤던 영화인데 속편이 나오는군요.
    1편은 iptv로 봤지만, 2편은 영화관에서 봐야겠네요.ㅎㅎ

  8. BlogIcon 둘리토비 2019.10.29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라이오넬 리치의 헬로가 여기서 나오는 군요!
    지난 29일 라디오에서도 들었던 노래란 말입니다~^^

    그래도 이런 영화를 언제나(?) 볼 틈이 없습니다~ ㅎ

  9. BlogIcon N.Tik.P 2019.10.30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믿고 볼 수 있는 두 배우가 나오네요!
    개인적으로 참 좋아라하는 배우예요.
    도전해봐야겠어요! ^^

  10. BlogIcon jshin86 2019.10.30 0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ionel Richie 라는 가수의 노래를 좋아 하는편입니다.
    흑인 특유의 음색을 좋아 하거든요.

    왠지 많이 웃을수 있을거 같네요 영화를 시청하면서요.

  11.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10.30 0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킬러의 보디가느 영화는 예전에 잼나게 봤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오늘도 공감가는 글을 잘 읽고 꾹 누르고 갑니다.
    기분좋은 수요일 되세요-

  12.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10.30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곡 잘 듣고 갑니다 ^^

  13. BlogIcon 널알려줘 2019.10.30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영화 킬러의보디가드 리뷰를 해주셨네요

  14.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10.30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 잘 나가는 두 배우의 코믹 활극~ 저도 보고 싶었는데 아직 못봤네요.ㅎㅎ

  15. BlogIcon 로안씨 2019.10.30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인 영화배우는 정말 유명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특히 킹스맨 1편에서 나오지 않았었나요?
    악역으로도 많이 나오는 배우기는 하지만
    악역 코믹 배우로 유명한 걸로 알고 있어요
    이 영화 정말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16. BlogIcon Sakai 2019.10.30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을것같습니다.

  17. BlogIcon 草阿(초아) 2019.10.30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류의 영화 저도 좋아합니다.
    남편도 아마 좋아할것 같아요.
    어디서 하나요.
    보고 싶습니다.

  18. BlogIcon soo0100 2019.10.30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무엘 잭슨과 라이언 놀즈의 케미가 재미있을거 같네요..
    자꾸 데드풀이 떠오르긴 하지만요 ^^

  19. 2019.10.31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BlogIcon 베짱이 2019.10.31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만한 영화 보다 이런 장르의 영화가 무겁지도 않고
    재미있게 즐 길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21.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11.04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거 보지 못했는데 조만간 한 번 봐야겠어요 ㅋ


영화를 보면서 어디서 본것 같은 구도.장면이 자주 나왔다.

결국 영화를 다 본뒤 찾아 보았다,

프랑스의 감동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그리고 잭 니콜슨과 모건 프리먼의 버킷리스트..,영웅 본색의 음악.

그렇다고 언급한 세 영화를 그대로 가져 왔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뼈대와 살을 가져 와 새로운것을 만든 느낌이다.


자칫 잘못하면 욕 먹을 영화였는데 조진웅,설경구의 연기와 허준호,진선규 빛나는 조연들의  열연..

코믹을 가미한게 일단은 재미가 있어 상쇄가 된다.

익숙함에서 색다름이 느껴지는 영화다..


이 영화에서 조진웅은 거의 혼자서 영화를 이끌어 나간다 해도  과언이 아닌다

2004년 말죽거리 잔혹사에 단역으로 출연한 이래 근래 매년 영화 3~4편을 찍고 있고 흥행한 영화도 많지만 그의 활약

으로 흥행한 영화는 없다시피 하다

단독 주연한 영화 대장 김창수, 광대들에서는 흥행 실패를 맛 보았다..

이 영화에서 그의 활약은 빛났지만 이번 영화도 흥행대박은 또 거리가 있어 보인다.


설경구는 연기 외적인 부분에서 영향이 있는것 같아 좀 안타깝기는 하다



이 영화를 연출한 감독 용수는 이 영화가 첫 연출이다. 즉 데뷔 작품인것이다

각본도 본인이 직접 쓴것으로 나오는데 여러 웃음 요소들과 말을 그런대로 잘 섞어 놓은것 같다


그의 고향이 어디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부산 출신인 조진웅과 진해고등학교를 나온 진선규의 부산사투리를

아주 맛깔스럽게 표현을 했다

영화에 나오는 "진빼이"도 진짜빼기의 부산 사투리라 한다 ( 대구에서는 사용하지 않는것 같다.)


그외에도 익살스럽고 아재 개그 같기도 한 표현이 더러 나와 웃음을 준다

"임플란트 전도사" "오빠야 마음에 입수" "원 플러스 원" 등



(한줄 줄거리 )

폼에 죽고 폼에 사는 건달 영기(조진웅)는 조직 보스의 돈 7억원을 빼돌려 주식에 투자했다가 모두 날린다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어떻게든 돈을 구해야 하는 영기 앞에 돈 많은 시한부 환자 장수(설경구)가 나타난다. 

장수는 사회봉사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자신을 찾아온 영기에게 흥미를 느끼고 한 가지 제안을 한다. 

두달간 자신이 원하는 걸 대신 해주는 대가로 자신의 사망보험금을 넘겨주겠다고 한다.

이에 영기는 장수의 부탁을 들어 주는데..


사람은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

하고 싶은거 하며 살아가는게 제일이다

오래 담아 두면 안된다


★★★☆ 익숙한 설정,장면이지만 부담없이 웃으며 볼수 있는 영화 ..


덧. 부산의 익숙한곳이 많이 나온다. 황령산에서 보는 야경은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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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후미카와 2019.10.22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말.. 그러고 싶은데 선뜻 못하는게 왜 때문인지 ㅋ

  3. BlogIcon 로안씨 2019.10.22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마음에 와닷는 영화일 것 같습니다.
    폼생폼사라는 말과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살아야 한다....
    정말 그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그렇게 못하는 상황이
    어쩔때는 답답하게 느껴지는데
    인생을 다시한번더 생각해보게 만드는 내용이 아닐까합니다 ㅎㅎ
    좋은 영화 소개 감사드려요 ~

  4. BlogIcon 제나  2019.10.22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부산출신이라 너무 즐겁게 봤던 영화입니다. ㅋㅋ
    같은 경상도지만 부산사투리가 대구사투리랑 약간 차이가 있긴 하죠. ㅎㅎ
    여러 작품들이 오버랩되긴 하지만 모방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더군요.
    나름 개성을 담아 잘 풀어냈다고 생각됩니다.

  5. BlogIcon 널알려줘 2019.10.22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진웅이라는배우가 연기력이 참
    좋더라구요
    뮤지컬배우죠? 시원시원한 선굵은연기와
    목소리 좋아요

  6. BlogIcon 아이리스. 2019.10.22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파 배우 조진웅과 설경구의 조합이지만
    흥행에는 성공을 거두지 못한모양이네요
    어디서 본듯한 내용이지만
    스토리가 궁금해서 보고 싶어지네요~^^

  7. BlogIcon 파아란기쁨 2019.10.22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은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아마도 색다른 시선으로 바라본 영화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8. BlogIcon 잉여토기 2019.10.22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 아프지 않게 그냥 하하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영화일 것 같네요.
    재밌을 것 같아요. 더하여 부산시의 이곳 저곳 배경을 찾아 구경하는 재미도 있겠어요.

  9. BlogIcon Raycat 2019.10.22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토리가 궁금해지네요. :) 배우들은 좋은것 같은데

  10. BlogIcon @산들바람 2019.10.22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방한 영화일지라도
    좋아하는 배우라 보고싶군요^^

  11. BlogIcon 문moon 2019.10.22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내용을 보니 재미있을것 같은데요. ^^
    부산사투리들이 나온다니..
    편안한 밤 되세요~

  12. BlogIcon 채안맘마미 2019.10.22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보니까 더 궁금해서 보고싶네요>_<
    좋은정보 감사해요^^

  13. BlogIcon 유하v 2019.10.22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보고 그냥 넘겼는데 볼거 그랬나봐요ㅎ

  14. BlogIcon 둘리토비 2019.10.22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에 있어서는 전 완전 초보인지라....^^
    요즘 볼 영화가 저에게는 안 보이네요~^^

  15. BlogIcon 미.야 2019.10.22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앗 ㅎㅎ 글을보다가 진빼이에 터지고 갑니다 ㅎㅎ
    괜히 보고싶어지는 영화네요!
    잘 읽고 보고 갑니다!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려용

  16.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10.23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행은 그다지 성공하지 못한 모양이더라고요.=_=^
    영화를 꼭 흥행으로만 평가할 수는 없지만...

  17. BlogIcon oakSu:p 2019.10.23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진웅의 연기는 맛깔스러운 것 같아요. 그런데 사투리까지 구수하면 정말 재밌겠네요. 진빼이~ 들어본 것 같은데요~ ^^

  18. BlogIcon 까칠양파 2019.10.23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슷한 영화가 많은 거 같았는데, 다 찾아 보셨네요.
    저는 내년 추석때까지 기다려 보려고 합니다.
    웬지 테레비에서 보여줄 거 같거든요.ㅎㅎㅎ

  19. BlogIcon Sakai 2019.10.24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보고싶어지네요.

  20. 2019.10.24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키링타임 2019.11.10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점이 좋은것 같지는 않지만 작품성을 논하기전에 저는 매우 재미있게 만족하며 봤습니다


세계 3대 국제 영화제라는 프랑스 칸, 독일의 베를린, 이탈리아의 베니스 영화제에서 올해 수상한 작품은 잘 알다시피

칸의 황금 종려상을 우리 영화 기생충이 받았었다.

그리고 베니스 영화제 황금 사자상을 이 영화 "조커"가 받았다.

( 올해 베를린 영화제 황금곰상은 아직 국내 미 개봉인 이스라엘 청년이 프랑스 파리에서 살아가며 새로운 자신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다룬 "시너님스"가 받았다.

김기덕 감독이 피에타로 황금 사자상을 받은적 있고 황금곰상은 우리 작품이 받은적은 없다 )


"시너님스"를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작품 소개 내용으로 봤을때 "기생충" "조커"처럼 생각하게 하는 영화인것만은

분명한것 같다.

올해 세계 영화제 대상 작품들의 공통점은 인간의 본성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영화 "조커"는 다른 영화와 달리 관람전 스포까지는 아닐지언정 어느 정도 정보를 알고 보는게 좋겠다 싶다.

이 영화 "조커"는 DC 코믹스 "배트맨" 시리즈에서 캐릭터와 배경을 가져왔지만 코믹스를 원작으로 하진 않는다. 

토드 필립스감독과 스콧 실버가 함께 쓴 각본은 코미디언으로 성공하고 싶은 아서 플렉이 조커가 되는 과정을 

호야킨 피닉스라는 뛰어난 배우를 통해 보여 준다



2019년 대한민국의 한 부분을 강타한 희대의 살인마 고유정이나 이춘재는 아직 악마가 되어야 했던 그 원인을

밝히지 못하고 있지만 강력 범죄자들의 그 내면에는 거의 그 원인이 되는일이 있게 마련이다.

프리드리히 니체는 "선악의 피안"에서 "괴물과 싸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괴물과 싸우는 동안 자신 역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내가 깊은 구렁을 바라 보면 그 구렁 역시 너를 바라 본다 "라고 햇다.


이로 미루어 보면 고유정과 이춘재는 매우 치밀하고 교활했다는것을 알수있고 조커의 아서 역시 남에게 웃음을

주는  코미디언이 되고 싶었지만 병적인 발작적인 웃음으로 오히려 멸시와 무시를 당하게 되고 스스로의 분열된 

자아와 사이좋게 공존하는 데 실패하면서 자신에게는 물론 이 세상에도 위협적인 인물이 되게되는것이다



여태는 안면 연기는 짐 캐리가 최고 인줄 알았는데 호아킨 피닉스와 이젠 같이 이야기를 해도 될성 싶다.

그러고 보니 짐 캐리의 '트루먼쇼"와도 모순된 세상을 비판한다는 내용이 일견 비슷하게도 느껴진다.

어디서 많이 본것 같은 호야킨 피닉스는 필모그래피를 찾아 보니 알려진 상업 영화로는 "글래디에이터"에서

코모더스 황제역을 한것이 눈에 띄는데 언뜻 봐서는 잘 모르겠다 싶다.


이 영화는 호야킨 피닉스의 연기가 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음악이 있다.

나중 확인해 보니 프랭크 시내트라의 명곡 두곡이 사용되는 게 눈에 띈다. 


<That’s Life>와 <Send in the Clowns>가 그것인데, <That’s Life>는 머레이 프랭클린의 토크쇼 주제곡인 동시에 

영화의 주제곡처럼 쓰인다  ( 씨네 21에서 인용 )


( 한줄줄거리 )

쓰레기가 넘쳐나고 쥐가 들끓는 고담시의 황폐한 풍경을 배경으로 코미디언 지망생 아서 플렉(호아킨 피닉스)는

낡은 주택에서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으면서 인기 토크쇼의 진행자 머레이 프랭클린(로버트 드니로)을 보며 코미디언의

 꿈을 키우지만 현실은 시궁창이다. 

시도 때도 없이 웃음이 터져나오는 증상을 가진 아서는 가는 곳마다 비웃음을 사고 멸시받기 일쑤다. 

그런 그를 안타깝게 여긴 동료가 “이러다 죽겠다 싶을 때쓰라”며 건네준 총은 아서에게 새로운 활력을 가져다준다. 

첫 번째 살인 후, 누구에게도 주목받지 못했던 아서는 별안간 고담시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이 된다


Don't forget to smile! , Don't smile!

우린 모두 광대다-세상의 잘못된 시선에 대한 저항

누구나 악인이 될수있다.참을 뿐이다


★★★☆ 이해할려면 한번 이상은 봐야... 호아킨 피닉스의 발견.


덧. 초등학생을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이 영화를 보고 이해할수 있을까 싶긴 하다 -초등학생을 데리고 온 관객을 

     보고 나오며 들었던 생각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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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9.10.15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BlogIcon 작은흐름 2019.10.15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 같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담덕01 2019.10.15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평가들이 보이던데 지금은 별로 보고 싶지 않은 영화네요.
    머리 아픈 영화는 피하고 싶은 요즘이에요. ^^;;;;;;;

  5. BlogIcon 淸野 2019.10.15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두번은 보아야 이해가 될듯한 난해한 영화인가봅니다.
    조커에 대해서 대략적인 줄거리를 알고 갑니다.

  6. BlogIcon Bella Luz 2019.10.15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커 아직 안 봤는데 재밌다는사람 반 별로라는사람 반이라 고민 돼요!!그래도 한번 볼 만한 영화라고 생각이 들어요^^

  7. BlogIcon 제나  2019.10.15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커 영화후기들을 보니 저마다 각자 해석들이 다 다르더라구요.
    왠지 무거워보여서 끌리진 않았었는데 평들이 좋아서 한번 감상해보고 싶어지네요.

  8. BlogIcon 草阿(초아) 2019.10.15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든 소설이든 시든 어떤 것이든
    어려운 것은 별로 즐겨하진 않습니다.
    보면 금방 이해가 되는 가슴으로 공감이 되는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것을 좋아하지요.
    그러나 좋아하는 것만 보며 살 수 없는 삶 좋든 싫든 다 보듬어야겠지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0.16 0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눈에 알아 보는것들을 좋아하시는군요.
      모든것을 한눈에 이해 하기는 쉽지 않을것입니다.
      자꾸 봐야.그나마 이해할수 있죠^^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날이 많이 차갑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9. BlogIcon 오렌지훈 2019.10.15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해하려면 여러번봐야할듯요
    의미깊은 상을 수상한
    명작이군요 생각치않았는데~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

  10. BlogIcon Raycat 2019.10.15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거 잼있게 봤는데 애들은 이해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11. BlogIcon oakSu:p 2019.10.15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커가 생각보다 무거운 영화네요. 저도 배트맨 생각으로 아이를 데리고 가볼까 했는데 안되겠어요. 내면 연기를 잘하는 호야킨피닉스 배우에 대해 궁금해졌어요. 챙겨봐야겠어요~

  12. BlogIcon @산들바람 2019.10.15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죠커!!
    아직 보진못했는데
    여러번봐야 이해가~~~!!
    호기심이 발동하는군요
    리뷰잘보고 갑니다.

  13. BlogIcon 쏙앤필 2019.10.15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잼있게 봤는데 우울한 느낌이 있지만 여운이 남는 영화더라구요 호아킨의 연기는 정말 최고더라구요 한번 봐서 솔직히 이해는 잘 안갔어요^^

  14. BlogIcon 아이리스. 2019.10.15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커를 본 친구들은 다들 맘이 무겁고 아팠다고 하구요..
    아들은 영화를 보고 이해가 안돼 유투브를 다시 보았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이런 어두운 영화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공수거님 말씀 처럼 두번은 봐야 이해되는 영화인것 같네요..

  15. BlogIcon 둘리토비 2019.10.16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여전히 이영화를 볼 생각이 없습니다.
    인간의 본성을 여실히 드러낸 영화라는 평이 많은데, 그 인간의 본성,
    지금 무지막지하게 여러가지 부분으로 현실에서 보고 있는데요,

    영화의 그 거대한 스크린앞에서 압도당한 채, 이 영화를 보게되면
    저의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시대의 모습이 참 슬픕니다. 언제나처럼 말입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0.16 0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현실에서 어제도,오늘도 또 내일도 비슷한일이 아니 더한 일들이 발생할것입니다..
      그렇지만 원하는 현실을 만들기 위해서는
      알아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16. BlogIcon Bliss :) 2019.10.16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에서 많이 언급되어서 궁금하기는 했습니다만 보고나면 생각이 참 많아질 듯해요.모든 사람의 마음에 악이 있기에 조커에서도 내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한편으로는 고유정 이춘재의 행적을 보면...범죄 행위가 마치 마약처럼 중독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기생충은 남편에게 봐보라고 추천만 해주고 저는 안 봤습니다ㅎㅎㅎ 남편도 보고 나더니 보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조커는 한 번 보고싶어지네요. 편안한 오후 시간 되시길요!

  17. BlogIcon Sakai 2019.10.16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보고싶은 영화입니다.

  18. BlogIcon 까칠양파 2019.10.16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조커는 히스레저라 생각해 왔기에, 보고 싶은 맘이 없었어요.
    그가 한 조커와 그 이후 그의 자살까지 영화도 현실도 너무 충격이었거든요.
    히스 레저를 기억하기 위해서라도, 이번 영화는 패스하려고 합니다.

  19. BlogIcon peterjun 2019.10.16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주말에 봤어요.
    몇가지 ?를 달고 있기는 하지만,
    잘 봤네요.
    함께 본 친구가 나오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고,
    이 영화를 보고 나오면 마음의 찝찝함도 생긴다고 하는데...
    어째 전 그런 게 없어서... .나도 뭔가 문제 있는 사람일까? 라는 생각을 잠시 했었네요. ㅎ

  20. BlogIcon 베짱이 2019.10.16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하네요.
    아직 보진 못했는데....
    조커가 범죄자가 되는 인간적인(?) 과정을 보여주는 영화 같네요.

  21. BlogIcon sotori 2019.10.18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기생충이나 피에타 같은 어두운 영화를 별로 안좋아 해서 조커도 안보려 했는데,
    스토리를 들어보면 한번 집에서 혼자라도 봐보고 싶어지네요 ^^

                                                        장사해수욕장의 문산호 기념관


"장사리 -잊혀진 영웅" 영화가 개봉한다 해서 이 영화는 어떻게든 보고 넘어가려 했었다

주말에 다른 일정이 있어 못 보고 지나가나했는데 10월 3일 근무였지만 저녁 시간에 다행히 다녀 올수 있었다.


난 여름 휴가때면 경북 영덕의 장사해수욕장에 몇번 다녀 온적이 있다

장사해수욕장에 가면 2013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예산 문제로 개관을 못하고 있는 문산호 조형물을 보고 참 안타깝게

생각을 하곤 했었다

그러나 다행히 공사 시작 6년만인 올년말에는 임시 개관을 하겠다고 하니 기대를 하고 기다려 볼일이라 생각한다.


장사 상륙작전 관련해서 예전 2번이나 글을 올렸었다.

인천 상륙작전에 가려 알려지지 않은 작전..영화로나마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었었다

2015/08/13 - [인상 깊은곳] - 장사 상륙작전

2016/08/09 - [영화/한국영화] - 영화 인천상륙작전 그리고 그에 가리워진 장사 상륙작전

2016/09/15 - [생각] - 장사 상륙 작전..오늘 9월15일 기억하다


그때 월간지의 기사를 인용했었는데 그 내용이 영화에 그대로 담겨 있다


2016년 7월 11일 "최초 공개 6.25 전쟁 인천 상륙작전 성공 투입된 LST문산호 선장,선원 명단"이라는 기사에 

그날의 상황이 생존자의 증언을 통하여 비교적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 전략)

 

 맥아더 장군은 인천상륙작전의 성패가 기만전술에 있다고 봤다. 어디가 목표인지를 숨기려는 유엔군과 알아내려는 인민군의 정보전이 치열했다. 맥아더는 미(美) 5해병 연대원들에게 ‘군산(群山)’이란 이름을 흘리면서 인천에서 작전을 펼치기 하루 전 동해안 장사(章沙)에서 양동(陽動) 작전을 펴기로 했다. 작전명 174. 장사동상륙작전은 이렇게 시작됐다. 
  
  작전에는 여수철수작전을 성공시킨 문산호가 투입됐다. 제1유격대대 4개 중대(772명)를 태운 문산호는 1950년 9월 15일 새벽 4시 반, 장사동 해안에 도착했다. 부산을 떠난 지 이틀만이었다. 
  
  상륙부대는 이름만 제1유격대대였을 뿐 이들은 경남 밀양에서 불과 보름 정도 훈련을 받은 앳된 10대 학도병이었다. 실탄을 채 10발도 쏴보지 못한 이들이 대부분이었다. 군에서 보급받은 것이라곤 소련제 장총과 배낭, 인민군 군복, 물 약간, 건빵 한 봉지, 미숫가루 세 봉지가 전부였다. 원래 이 작전은 위험한 임무 특성상 미 8군이 수행해야 했지만, 미군은 “실패할 위험이 크다”는 이유로 우리 군에 떠넘겼다. 
  
  대규모 병력을 동원하기 어려웠던 육군은 훈련도 제대로 받지 못한 학도병들에게 작전을 배정했다. 부대장 이명흠 대위 이름을 따 ‘명(明)부대’로도 불렸던 이들을 태운 문산호는 장사동 근해에 함미닻을 투묘(投錨)하고 해안으로 접근해 들어갔다. 이명흠 대위가 손가락으로 접안(接岸) 장소를 가리켰다. 황 선장은 너무 위험하다고 했다. 이 대위는 작전 지점이라며 접안을 지시했다. 황 선장은 위험을 무릅쓰고 그곳으로 뱃머리를 돌렸다. 날씨가 도와주지 않았다. 때맞춰 내습(來襲)한 태풍 ‘케지아’ 때문에 암초에 걸린 것이다. 북한군의 집중포화가 시작됐다. 
  
  “바다에 빠져 고기밥이 되는 것보다 육지에 올라가 까마귀밥이 되는 게 낫다.” 이 대위의 상륙(上陸) 명령이 떨어졌다. 새벽 5시 반이었다. 해변까지는 50여m. 파도 높이는 4~5m에 달했다. 배는 옴짝달싹하지 못했다. 배에서 나오던 대원들은 해발 200m 고지에 포진한 북한군 2군단 예하 101보안부대의 기관총 세례에 차례로 쓰러져갔다. 
  
  류병추 장사상륙참전유격동지회장은 “총알이 비 오듯 쏟아졌고, 죽고 사는 기로에 선 게 실감나지 않을 정도로 정신없었다”고 회상했다. 많은 대원이 거센 파도에 휩쓸려 바닷속으로 빨려들어 갔다. 대부분의 탄약도 바다에 유실됐다.  
  
  
 장시간의 사투(死鬪) 끝에 ‘명부대’는 상륙에 성공했다. 황 선장과 선원들도 함께였다. 문산호에 파견됐던 미 해군 쿠퍼 상사는 해군본부에 문산호와 명부대의 상황을 알렸다. 해군본부는 인왕(LT-1)호를 현지에 급파했다. 명부대의 상륙 다음날인 1950년 9월 16일 오전 7시 현지에 도착한 인왕호는 문산호 구출에 착수했지만, 실패하고 부산으로 철수했다. 이 사이 유격대원들은 해안선을 따라 이동하며 적진지를 파괴하고, 도로와 교량을 폭파했다. 이 과정에서 ‘유격전의 귀재’로 불렸던 군사고문 전성호 대령, 황 선장과 선원 전원이 전사했다. 
  
  살아남은 이들은 장사동상륙작전이 인천상륙작전의 교란작전인지도 모른 채 북한군 정예 병력과 악착같이 싸웠다. 명부대의 기세에 인민군은 포항에서 대규모 병력을 빼 장사 해안으로 출동시켰다. 이 와중에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이 성공, 전쟁의 주도권이 아군으로 넘어왔다. 

                                                                   ( 후략)

많은 제작비를 투입했고 스토리 부분,액션부분을 나누어 연출하여 나름대로 볼만은 했는데 아무래도 상영 시기를 

잘못 택한게 아닌가 싶다

장사 상륙자전일인 9월 중순에 개봉했더라면  지금 박스오피스의 2배는 무난했지 않나 싶다.

특히 생생한 전쟁신은 일품이었는데 말이다.

개인적으로는 705만명의 박스오피스를 기록한 영화 "인천상륙작전"보다 훨씬 좋게 생각되었다.


6.25 관련 전쟁 영화만 나오면 이념.국뽕등의 논란이 있지만 영화를 그렇게 이분법적으로 평가를 해서는 안될일이다

왜 6.25의 전쟁이 "동족 상잔의 비극"인지 이 영화에서는 조금 말해 주려 한것 같다.

하여간 전쟁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될일이다.형제.친지들에게 총부리를 겨누는 일이 발생하니 말이다


이 영화에는 미국 유명배우 메간 폭스가 종군 기자역으로 나와 화제가 되었었다.

나는 메간 폭스보다 오히려 CSI 라스베가스 시리즈에 나오는 "조지 이스"가 더 반가웠다 

(한줄줄거리)

인천상륙작전 하루 전, 이명준 대위(김명민)가 이끄는 유격대와 학도병들을 태운 문산호가 장사리로 향한다. 평균 나이 

17살, 훈련 기간 2주 남짓, 전투 경험 역시 전무한 772명의 학도병들은 북한군을 교란시킬 목적으로 장사상륙작전에 

투입되었다. 낡은 무기와 부족한 탄알, 최소한의 식량만을 보급받은 그들은 장사 해변에 상륙해 적의 보급로를 

차단해야 한다. 태풍으로 문산호가 좌초되는 등 이어지는 여러 난관 속에서도 그들은 포기하지 않고 작전을 수행하려 

노력한다. 


조국은 여러분을 기억할것이다

미국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중 하나는 언론의 자유..-요즘 우리나라는 언론 자유가 도를 넘은것 같다.


★★★☆ 기억해야할,잊어서는 안될 장사상륙작전..그리고 학도의용군 772명


☞ 10월 3일 혼자서 CGV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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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널알려줘 2019.10.08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다시 전쟁의역사를 되풀이할순없습니다

  3. BlogIcon onpc 2019.10.08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잊혀진 영웅들... 어린 학생들의 희생이 마음 아팠습니다.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관이 그리 멀지 않는 곳에 있었네요. 연말에 개관하면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4. BlogIcon 작은흐름 2019.10.08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정말 전쟁은 비정한 것 같습니다ㅜㅜ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ㅠㅠ

  5. BlogIcon 담덕01 2019.10.08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를 아직 보지는 못 했지만 이 영화 때문에 장사상륙작전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게 되었어요.
    숨진 학도병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6. BlogIcon 제나  2019.10.08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를 주제로 한 영화를 보면 그 여운이 많이 남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영화들을 보고 나면 관련 사건에 대해서 한번쯤 찾아보게 되구요.
    그런게 역사를 주제로 한 영화의 순기능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7. BlogIcon 문moon 2019.10.08 2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까운.. 학도병들의 희생이 있었군요.
    장사상륙작전은 처음 들어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8. BlogIcon 로안씨 2019.10.08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에서 배우 메간폭스도 나온다는데 무슨 역활로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
    그나저나 포화속으로와 같은 내용으로 학도병에 대한
    이야기군요 ㅜㅜ
    정말 우리는 이 학도병들의 희생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장사 상륙작전을 어떻게 이루어지게 만들었는지
    저도 한번 보고 싶군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0.09 0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메간폭스는 종군 기자역할로 나옵니다.
      2사람의 사례를 모델로 했더군요.
      포화속으로와 같은 인근 지역의 학도병 전투 이야기입니다.
      한번 가족들과 같이 보시면 좋으실것입니다

  9. BlogIcon 선연(善緣) 2019.10.08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사 상륙작전을 다룬 영화군요.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10. BlogIcon 오렌지훈 2019.10.08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영화 보고싶군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11. BlogIcon 草阿(초아) 2019.10.08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은 출입금지네요.
    올 년말에 개관한다니 기대가 됩니다.
    반짝 개관이 아닌 계속해서 개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장사리 영화를 본 후 이곳이 늘 궁금하였습니다.

  12. BlogIcon 원당컴 2019.10.08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사 상륙작전 잊혀지지 않고 정말 그곳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릴수 있기를 바랍니다.

  13. BlogIcon Raycat 2019.10.08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메간폭스가 이 영화에 나오는군요 :)

  14. BlogIcon 유하v 2019.10.08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주 감명깊게 봤습니다. 꼭 잊어선 안될 우리의 역사입니다.

  15. BlogIcon 아이리스. 2019.10.08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c서프라이즈에서 인천 상륙작전에 가려진
    학도병들의 이야기를 보았었거든요
    이름 모를 학도병들의 안타까운 희생이 있었기에
    인천상륙작전도 성공했겠지만 너무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절대 잊지 말고 기억해야겠어요..
    이런 영화는 꼭 봐야하는데
    가슴 아파서 보지못할 것 같아요.ㅠ.ㅠ

  16. BlogIcon 늑대발자국 2019.10.08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사리 영화가 나오기 전엔 알지 못했었는데
    인천 상륙 작전 이전에 많은 희생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17. BlogIcon 꿍스뿡이 2019.10.08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영화 조커가 하도 잘나왔다고 해서 조커만 보고 왔는데요.
    이 영화는 나온것만 알고 있었고
    실제로는 큰 관심이 없었는데, 내일 휴일이니 한번 보러 가야겠습니다.

  18. BlogIcon Bliss :) 2019.10.09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ㅠㅠ 인천상륙작전 성공이 앳된 생명들이 희생으로 이뤄진거네요ㅠㅠ 저는 장사상륙작전에 대해 몰라서 글귀를 읽고 또 읽었네요. 죽음을 오가는 전투에서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지... 항상 귀한 나눔 감사드립니다. 언론개혁 검찰개혁 지지합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0.09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장사상륙작전이 있었기에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할수 있었던게 분명합니다.
      기다리던 영화였기에 저는 의미있게 보았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언론은 언론이아닙니다.

  19. 2019.10.09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BlogIcon 뉴엣 2019.10.10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싶은 영화인데 아직 못 봤습니다.
    보는 내내 몰입하고, 조마조마하고, 눈물 날 것 같아 벌써 겁나긴 하네요 :)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10.10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은 제대로 사용해야 하는데... 저렇게 힘들게 지킨 우리나라의 요즘을 보면... 하아.


추석개봉 영화,전작들인 타짜 1,2편의 후광을 입었고 박정민,류승범 이라는 연기력 좋은 배우를이 나왔음에도

여러 가지 면에서 기대에 훨씬 못 미치는 아쉬운 영화가 되었다.


손익분기점 ( 260만명 )에도 못 미치는 영화가 될것 같고 앞선 타짜 1,2 흥행 수준에도 한참 못 미칠걸로 예상이 된다

( 9월 30일 기준 217만명 )

타짜 1: 568만명, 타짜 2 신의 손 : 401만명 


런닝 타임 139분을 제대로 활용을 못했고 ( 차라리 이럴거면 20여분 잘라 내도 좋았을듯 싶다 )

초반 극을 이끌어 나가려 했던 상황이 이상하게 방향이 바뀌며 류승범의 역할이 그야말로 용두사미가 되어 버렸다.


감독 ( 권오광 )이 또 간과한것은 카드 (포커 )게임 이라는 것이다.

아무리 원작이 있었긴 하지만 국민 오락 도구인 화투와 달리 카드는 해본 사람이 아니면 좀 낯선 게임 도구이다.

포커를 좀 해 본 나도 "원 아이드 잭"은 생소하다 ..관객들의 공감을 끌어 내기기 어려운 용어이다.

같이 영화를 본 아내도 스트레이트 플러쉬를 잘 몰라 이해가 안 되었으니 말이다.

포커는 뻥카 (블러핑)로 판을 결정하는 심리전이 많은데 말이다..


포커 게임을 주로 하는 외국에서도 포커 게임 영화는 크게 성공한것이 없다.

차라리 홍콩 영화 유덕화의 "지존 무상"이나 주성치의 "도성" 같은 영화가 기억에 더 남는다.



포커는 확률과 심리 게임이다.

몇년전 인공지능이 세계 포커 고수와 게임을 해 수십억을 땄다는 보도를 본적이 있었다.

체스,퀴즈,바둑 보다 포커가 더 늦게 인공지능에 패한것은 확률이외에 허수 (소위 말하는 뻥카 )가 있기 때문이다.


포커를 잘 치는 사람들은 상대보다 빨리 남은 확룰 계산을 빨리 하기도 하고 상대방의 버릇을 유심히 관찰하기도 

한다.. 그래서 "포커 페이스"라는 용어가 생기기도 했다

2017/03/20 - [생각] - 포커 페이스



연기 잘 하고 노력파로 내가 좋아하는 배우중 한명인 박정민은 흥행에는 이번에도 운이 따르지 않는것 같고

봉오동 전투에서 인상적이었던 마돈나역의 최유화는 이번에도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 주었다.

다만 타짜1의 김혜수 타짜 신의 손에서 신세경만큼 네임 밸류에 있어서는 무게감을 보여 주지는 못했다..


예상외로 이번 영화에서는 우현 배우가 분량이 많고 극의 후반부를 이끌어 가는 역을 해 주기도 했다.

원 아이드 잭의 나머지 멤버들도 나쁘지 않은 연기를 보여 주었다.

(한줄 줄거리 )

도일출(박정민)은 전설적인 타짜 짝귀의 아들이지만 가난한 환경에서 무기력하게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도일출 

앞에 정체불명의 타짜 애꾸(류승범)가 나타나 타짜로 거듭날 기회를 준다. 그렇게 까치(이광수), 영미(임지연), 

권원장(권해효) 등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이들의 짜릿한 게임이 시작된다.

                                                                                                    ( 씨네21 일부 인용 )


상대를 제외한 나머지를 내편으로..

항상 따면 사깃꾼이다.

결론은 공무원


★★★ 원작과 전작을 뛰어 넘지 못한 어정쩡한 영화.. 영화가 블러핑이다


☞ 9월15일 CGV 아내와


덧 1. 당구나 골프에 빠지면 천장에 당구대와 필드가 어른거리듯 포커도 포커판이 어른거린다

    2. 타짜 최동훈 감독이 깜짝 등장한다..ㅋ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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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드림 사랑 2019.10.01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리뷰 보고 갑니다.

  3. BlogIcon 草阿(초아) 2019.10.01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1편도 2편도 보지못하였습니다.
    3편도 마찬가지, 보통 후속으로 나오는 영화는
    재밋고 또 무언가 전해주는 메시지가 있어서 이어진다
    생각합니다.
    이 영화는 그렇지 못한가봅니다.

    10월에도 건강과 평안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0.02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든 영화가 메시지를 주지는 못하겠죠.
      특히 오락,액션 영화라면 말입니다.,
      이 영화는 허점이 조금 보이는 영화였습니다.
      태풍 영향으로 아침부터 비가 내리는군요
      편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4. BlogIcon 널알려줘 2019.10.01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커영화도 잘만들면 참 좋은영화가
    나올텐데 평점이 그리 높지않더라구요 ㅠ

  5. BlogIcon 둘리토비 2019.10.01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짜시리즈를 보지 않았고, 앞으로도 계획이 없습니다.
    상당히 잔혹하고 선정적인 장면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의 정신 건강을 위해서 이런것은 지양해야죠

    안그래도 막장의 현실을 보고 있는데, 영화는....^^

  6. BlogIcon @산들바람 2019.10.01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짜 아직복못했는데
    재미있을것 같네요!!
    후기 잘보고 갑니다.

  7. BlogIcon 쏙앤필 2019.10.01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짜 1편은 잼나게 봤는데 그 뒤로는 잘 안보게 되네요 ㅎㅎ

  8. BlogIcon 블라 블라 2019.10.02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거 전 보진 않았지만 평이 별로더라구요.
    다시 2탄 3탄이 나와도 다들 조승우와 김혜수만 더 그리워질뿐이라고...

  9. BlogIcon Raycat 2019.10.02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다들 평이 별로네요.ㅎ.ㅎ 나중에 스트리밍 서비스로 나오면 봐야 겠습니다.

  10. BlogIcon 소소한 행복 : 소행 2019.10.02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짜 전편들이 너무 잘됐어서 뭔가 새로운 건 뛰어넘기 힘들더라구요 ㅠㅠㅠ 타짜1이 최고였는데말이죠

  11. BlogIcon 오달자 2019.10.02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닥 좋아하지 않는 부류의 영화라 주의 깊게 안봤는데요...ㅎㅎ
    그냥 패쓰해도 되겠어요 .

  12. BlogIcon T. Juli 2019.10.02 04:02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