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영화'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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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8.20 딱히 흠잡을데가 없는 영화 엑시트 ( EXIT )-조난 신호에 대해 (105)
  2. 2019.08.13 항일무장독립운동사의 빛나는 전과를 그린 영화 봉오동 전투 (120)
  3. 2019.08.06 비정규직특수요원-코믹도 풍자도 놓친 B급 영화 (94)
  4. 2019.07.30 영화 나랏말싸미-한글은 위대하다 (131)
  5. 2019.07.29 놀이가 역사가 된다-한국 영화 역사와 대구 ( 강의:서정남 교수) (112)
  6. 2019.07.23 ( 영화속 장소 ) 밀양 월연터널 ( 용평터널,백송터널 ) -정우성의 "똥개" 패싸움 장소 (112)
  7. 2019.07.16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홀로그램(환영 기술)의 발전 (116)
  8. 2019.07.09 이창동 감독 영화 밀양_누가 무엇을 회개하고 무엇을 용서해야 하나? (109)
  9. 2019.07.08 영화평론가 서정남 교수와 보는 영화:"트루먼쇼"-판옵티콘과 동굴의 비유 (114)
  10. 2019.07.07 (영화속 장소) 대구 복현성당-박서준,안성기 "사자" (47)
  11. 2019.07.02 디즈니 애니메이션 실사영화 알라딘-성인에겐 추억을 아이들에겐 꿈과 희망을 (131)
  12. 2019.06.28 대구 그레이스 실버 영화관 (106)
  13. 2019.06.26 영화평론가 서정남교수의 새로운 시각으로 보는 봉준호의 영화 "마더" (112)
  14. 2019.06.25 12 솔져스(12 Strong )-아프가니스탄 산악지대 전쟁 실화 영화 (106)
  15. 2019.06.18 송강호,강동원의 버디무비-의형제 (110)
  16. 2019.06.11 미씽 사라진 여자-상대방에 피눈물나게 하면 내눈에도 피눈물난다 (109)
  17. 2019.06.03 영화 기생충-냄새와 날씨로 관통한 블랙 코미디 (114)
  18. 2019.05.28 영화 악인전-몸에 꼭 맞는 옷을 입은 마동석, (118)
  19. 2019.05.27 영화 배심원들 그리고 국민참여재판에 대해 (99)
  20. 2019.05.21 이슈를 못살린 영화-걸 캅스 (93)
  21. 2019.05.14 영화 리틀포레스트 -바쁘게 살아가는 도시인들이 한번쯤 꿈꾸는 일상 (102)
  22. 2019.05.07 어벤져스 엔드게임:땡큐 어벤져스,바이 어벤져스 그리고 스탠리 ( THANK YOU AVENGERS, BYE AVENGER,Stand Lee)) (97)
  23. 2019.05.06 가족 다큐멘터리-마이 플레이스 (100)
  24. 2019.04.30 영화 셀룰러 ( Cellular )-지금 봐도 재미있는 오래전 영화 (91)
  25. 2019.04.23 DC를 살린 원더 우먼의 두 여자-패티 젠킨스,갤 가돗 (99)
  26. 2019.04.22 법정영화 의뢰인-인류의 성공 비결은 거짓말이라지만.. (108)
  27. 2019.04.16 영화 생일-끝이 없는 애도 (哀悼),기억하고 공감하자 (104)
  28. 2019.04.09 영화 돈-고의적 팻 핑거 (fat-finger) (103)
  29. 2019.04.02 캡틴 마블-브리 라슨 영화 룸에서의 그 미혼모... (102)
  30. 2019.03.26 영화 우상-나의 우상은 변해 왔다.. (116)


아주 폭발적이진 않지만 딱히 흠잡을데가 없는 영화다

흥행도 예상외로 승승 장구하고 있고 이상근 감독이 이 작품이 장편 상업영화 첫 연출이라는것도 놀랍디

군더더기 없는 시나리오도 그렇고 런닝타임도  ( 103분)  아주 적당하다.


오버하는 조연도 없었고 코믹 장르라는 잘 맞는 옷을 입은 조정석 배우도 돋보인다

연기 논란이 있었던 소녀시대의 윤아도 이작품에서는 그런게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간간이 웃으면서 그냥 재미있게 봤다..

그래서 영화 리뷰를 별로 할게 없다..ㅎ



영화에서 나오는 "따따 따따따 따따"는 조난 구조 신호이다

원래는 모스 부호의 신호이고 1906년 베를린에서 열린 제1회 ‘국제 무선전신 회의’에서 선박조난 구조요청 신호로 

규정한 것을'1952년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전기통신조약 부속 전선통신규칙(ITU-RR)에 조난신호로 규정되었다.

이전에는 ‘마르코니 무선통신 주식회사’의 구조신호 ‘C&D’를 사용했다. 이것은 CQ는 발음상 ‘seek you’와 비슷했고 

D는 ‘danger(위험)’나 ‘distress(조난, 재난, 불행)’를 뜻했기 때문이었다.

국제 해상 충돌 예방 규칙에 규정되어 있는 선박 또는 수상항공기의 조난 신호는 아래의 방법 일부 또는 전부를

사용한다

① 약 1분간의 간격으로 행하는 1회의 발포, 기타의 폭발에 의한 신호

② 무중 신호기에 의한 연속 음향의 신호

③ 단시간의 간격으로 발사되어 적색의 불꽃 신호를 발하는 로켓 또는 유탄에 의한 신호

④ 무선 전신이나 기타 방법에 의한 모오스 부호󰡐…---…󰡑의신호

⑤ 무선 전화에 의한 󰡐메이데이󰡑라는 음성 신호

⑥ 국제 기류 싱호에 의한 NC의 조난 신호

⑦ 방형기로써 그 상방이나 하방에, 구 또는 이와 유사한 1개를 붙인 것에 의한 신호

⑧ 선상에서의 발염(타르,기름통의 연소)에 의한 신호

⑨ 난하산이 달린 적색의 염화 로켓 또는 적색의 수용 염화

⑩ 오렌지색의 연기를 발하는 발연 신호

⑪ 좌우로 벌린 팔을 상하로 천천히 흔드는 신호 그리고, 선박 또는 수상 항공기는, 조난시에 구조를 청하는 것을 

    표시하는 목적 이외 에,전항의 신호 또는 이것과 혼돈될 우려가 있는 신호를 행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보통의 사람들은  "사람 살려 "나" "Help Me "를 사용하거나 비명을 지른다



( 한줄 줄거리 )

졸업 후 몇년이 지나도록 취업을 하지 못한 백수 용남(조정석)의 하루 일과는 낮에는 철봉 운동, 저녁에는 설거지를 

하는 것이다. 결혼도 취직도 하지 못한 청년 백수의 처지가 더욱 눈치 보이는 어머니 칠순 잔칫날, 용남은 대학교 산악 

동아리 시절 짝사랑했던 의주(윤아)를 우연히 다시 만난다. 손님과 컨벤션홀 부점장의 관계로 재회한 어색함도 잠시, 

도시를 뒤덮은 의문의 가스 테러가 이들이 있는 건물을 습격하면서 파티는 아수라장이 된다. 용남과 의주는 대학 시절 

배운 응급구조 지식과 클라이밍 기술을 이용해 다른 가족을 먼저 대피시키고, 중량 초과로 헬기를 타지 못하자 도심을 

탈출하기 위해 죽어라 달리고, 벽을 오르고, 빌딩 사이를 뛰어넘는다. 


난 아직 멀었어


★★★☆ 재미있게 보다 보면 끝나는 영화..


덧. 1. 조정석의 철봉,,해본 사람은 얼마나 대단한지 알것이다

    2. 한국에서 제일 끈끈한 집단은 해병전우회일것이다.


☞ 8월 6일 CGV 아내와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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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새 날 2019.08.20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보다 재미있게 봤던 영화네요. 조정석의 철봉 연기는 대부분이 진짜였고, 아이들이 떠들 때 뒤에서 어슴푸레 CG 장면처럼 보였던 엄청난 장면은 철봉 장인의 대역을 활용했다고 하더군요.

  3. BlogIcon 잉여토기 2019.08.20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엑시트 재밌을 거 같아요.
    조정석, 윤아가 호흡을 맞춘 코믹 영화 궁금하네요.

  4.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2019.08.20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변에서도 재밌다고 하는데 한번 보고싶네요~
    남은 오후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5. BlogIcon 까칠양파 2019.08.20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닥 관심이 가지 않아서 접었던 영화인데, 제 생각과 다른 거 같네요.
    나중에 올레티비로 나오면 그때 찾아서 봐야겠습니다.ㅎㅎ

  6. BlogIcon 다이천사 2019.08.20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이 다들 좋군요 ~^^

  7. BlogIcon 원당컴 2019.08.20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볍게 보기에 좋을것 같네요.^^
    제가 좋아하는 윤아도 보면서.^^

  8. BlogIcon 널알려줘 2019.08.20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난과 코믹을 섞다니 감독의 발상이 좋았네요
    뉴스보니 800만 돌파직전이라고 하더라구요

  9.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8.20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입니다. 시간 되면 꼭 봐야겠어요.^^

  10. BlogIcon 제나  2019.08.20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재미있게 봤어요. 말씀하신대로 영화가 상당히 깔끔하게 잘 빠졌더군요.ㅎㅎ

  11. BlogIcon 淸野 2019.08.20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스토리 인듯합니다.
    덕분에 흥미를 많이 느끼고 갑니다.

  12. BlogIcon 草阿(초아) 2019.08.20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로는 재밋게 보는 영화도 좋아요.
    무거운 영화나 생각을 해가며 봐야하는 영화는
    보고 난 후에도 개운하진 않기도 하지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좋은날 되셨겠지요.
    편안하신 밤 되셔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8.21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늘 메시지가 있고 진중한 영화르루보기란 어렵습니다.
      가끔은 재미있는것도 한번씩 봐야죠..ㅎ
      전 흥행되는건 다 챙겨 보는편입니다.

      오늘 비소식이 있는데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13. BlogIcon MingGu footprint 2019.08.20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난 영화라서 궁금하네요.
    조정석이 나와서 코믹함을 잘 살렸을 거 같은데 ㅎㅎㅎ
    시간 맞춰서 보러 가야겠어요. ㅎㅎ

  14. BlogIcon 로안씨 2019.08.20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와이프랑 첫 개봉날에 보고왔는데
    정말 이번년에 본 영화중에서 제일 잘봤다라고 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 ㅎㅎㅎ
    외국 영화보다 정말 잘 만든 작품성이 대박이더라고요 ㅎㅎ

  15. BlogIcon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08.20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외로 배울게 많았어요^^
    근데 밧데리부족한 저는 당혹스립네요.
    설마 이런 재난은 일어나지 않겠죠.
    비가 해결됐다는 설정은 좀 시시했어요

  16. BlogIcon 미.야 2019.08.20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ㅜㅜㅜ 저도 보고싶은데 매번 영화리뷰만 보고 부러워만 하고있어요 하하

  17. BlogIcon 쏙앤필 2019.08.20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이거 보려다가 분노의 질주 봤는데 이것도 보고 싶네요 ^^

  18. BlogIcon 야리짠 2019.08.20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주 주말에 분노의 질주 보지 말고 엑시크를 볼 걸 그랬습니다ㅠㅠ 뭔가 시원하도 가볍게 웃음이 터지는 영화을 보고 싶었거든요

  19. BlogIcon *저녁노을* 2019.08.20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딸이 보라고 하던데...아직이네요.
    리뷰 잘 보고가요

  20. BlogIcon anne_loving 2019.08.21 0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고왔어요 기대이상으로 재미있어서 좋았어요 ㅎㅎ

  21. BlogIcon 꿍스뿡이 2019.08.21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보진 못했는데
    어느 현직소방관이 비상시 대처방법을 잘 표현한 영화라고 하더군요 ㅎㅎ

                                              ( 네이버 영화 스틸컷 )

1920년 6월 22일 독립 신문에는 아래와 같은 기사가 실렸다

대한북로독군부 사령부장 홍범도는 국내 진격작전을 구상하여 실천을 준비하고 있던 도중 대규모 일본군의 

공세를 맞이하게 되었다. 그는 일본군과의 접전에 대비하여 6~7일 경 봉오동에 살고 있던 주민들을 미리 피신하게 

하였다. 그는 최진동과 상의하고 봉오동에서 일본군을 맞이하여 섬멸할 결심을 굳혔다.

봉오동은 사방이 야산으로 둘러싸이고 가운데는 약간의 평지가 있었다. 마치 삿갓을 뒤집어놓은 것과 같은 분지 

지형을 이루고 있어 천연의 요새지라고 할 만 했다. 입구에서 안쪽까지는 25리 정도로서 골짜기 입구로부터 

하 · 중 · 상의 세 마을이 있었고 한 마을은 대개 30~60호 정도의 집이 모여 있었다." 

영화 봉오동 전투는 청산리 대첩을 앞둔 싯점의 홍범도·최진동 부대가 일본군 정규군을 대패시켜 독립군의 사기를 

크게 진작시킨, 항일 무장독립운동사에 빛나는 전과 중 하나를 그린 영화이다.


이 전투를 이끈 홍범도 장군을 비롯 최운산장군은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고 평생을 독립을 위하였지만

소련으로 조선족으로 해방을 보지 못하고 돌아가셨다. 그리고 그 후손들조차 겨우 생활을 한다 하니 이번 영화로

재조명되고 후손들이 떳떳하게 살아갈수 있어야 할것이다.

( 위글 기사나오는 최진동은 최운산의 형이며 봉오동은 최씨 형제가 개간한 마을이다 

최진동은 한참뒤 친일 행적 의혹이 있는바 이것은 다시 정확히 가려야 할일이다 )


봉오동 전투 역사적 배경과 결과 :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23974




135분의 러닝타임내내 시종일관 화면에서 눈을 떼지를 못했고 특히 울컥했던 장면이 다른 영화보다도

더 많았다..(영화를 다 보고 박수가 터져 나왔다 )


19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되었다 하니 450만정도의 손익 분기는 충분히 이뤄낼수 있을듯 하다

현재 한국과 일본관계에 따른 시국 기류도 잘 타 바람으로는  천만까지 갔으면 좋을듯 싶다..

영화를 보고 나오시는 어르신들및 중년 부인들께서 "오랫만에 속이 시원한 영화를 봤다"라고 이구 동성으로

이야기 하시니 말이다.


다만 영화 촬영이 대부분 산에서 이루어지고 전쟁 장면이 많다 보니 환경 훼손 논란이 있는건 조금 아쉽고

불필요하게 잔인한 장면이 있는것과 과도한 설정은 옥에 티다



유해진과 류준열은 '택시운전사'에 이어 이 영화에서는 공동 주연으로 훌륭한 연기를 펼쳤으며 조우진 역시

마적 출신 독립군의 팔색조 같은 연기를 펼쳤다


최민식이 홍범도 장군으로 특별 출연했으며 여성독립군의 강인함을 연기한 최유화 배우는 앞으로 주목해야할

배우가 아닌가 싶다

이 영화는 특히 많은 조연및 엑스트라가 출연하는데 그들의 노력과 열정이 훌륭한 장면을 만들어 낸것 같다


(한줄 줄거리 )

1919년 3·1운동 이후 독립군의 무장항쟁이 활발해지자 일본은 정예병으로 구성된 월강추격대를 진군시켜 독립군 토벌 

작전을 진행한다. 어릴 적 일본군에 동생을 잃고 독립군이 된 해철(유해진)은 마적 출신 저격수 병구(조우진) 등과 함께 

독립자금을 운반하는 중이다. 한편 해철이 동생처럼 아끼는 독립군 분대장 장하(류준열)는 월강추격대를 봉오동 일대로 

유인하는 작전을 수행 중이다. 추격대를 피해 예정된 독립자금을 어렵사리 인수한 해철의 부대는 봉오동 일대를 

벗어나려 하지만 홀로 일본군과 격전을 벌일 장하가 걱정된 해철은 유인작전에 합류한다. 


일본인은 열등하다.

"기카면 똑같은 놈 되는기야"


★★★☆ 시원하다.통쾌하다 대한독립만세...


덧. 1,.많은 촬영을 제주도 오름에서 했다.


8월7일 메가박스 혼자.한번 더 볼것도 같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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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장대군 2019.08.13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짧지만 명쾌한 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챙겨보고 싶은 영화로 찜해뒀습니다. ^^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3. BlogIcon 작은흐름 2019.08.13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 영화는 꼭 영화관에서 봐야겠습니다! 멋진 리뷰 감사합니다!

  4. BlogIcon 뉴엣 2019.08.13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관심 가는 영화였는데
    한번 봐야겠습니다 :)
    후기 잘 봤습니다!

  5. BlogIcon Raycat 2019.08.13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거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 :)

  6. BlogIcon 제나  2019.08.13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이 많이 가는 작품이네요. 속이 시원한 작품이라고 언급해주시니까
    왠지 어떤 느낌일지 짐작은 됩니다.

  7. BlogIcon 草阿(초아) 2019.08.13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가까운 신세계백화점 메가박스에서 상영하고 있네요.
    저도 보려가고 싶습니다.
    아니 꼭 보고 싶습니다.
    알라딘 아직도 못 갔습니다...ㅠ.ㅠ

    그래도 이렇게 리뷰 올려주셔서
    간접적이나마 접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더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8. BlogIcon 오달자 2019.08.13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이런 영화가 언제 개봉됐죠?
    요즈음...제 일이 너무 바빠져서 영화관을 자주 못갔더니....

    휴무날 꼭 찾아볼 영화네요.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9. BlogIcon 오달자 2019.08.13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이런 영화가 언제 개봉됐죠?
    요즈음...제 일이 너무 바빠져서 영화관을 자주 못갔더니....

    휴무날 꼭 찾아볼 영화네요.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10. BlogIcon Lady Expat : 어쩌다 영국 2019.08.13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튜브로 짧은 예고편만 보았는데 올해는 특별해서 더 의미있게 다가올 영화 같아요. 👍

  11. BlogIcon @산들바람 2019.08.13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봉오동전투
    리뷰를보니 보고싶네요!!

  12.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8.14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봉오동 전투 개방한 줄도 몰랐네요~! 지금 리뷰보고 CGV 홈피 들어가보니 했군요! 덕분에 좋은 영화 한 편 봐야겠습니다~! :)

  13. BlogIcon jshin86 2019.08.14 0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더 보고 싶을정도로 감명 깊게 보셨나 보네요.

  14. 2019.08.14 0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BlogIcon 베짱이 2019.08.14 0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싶은 영화네요.
    이제 곧 광복절이기도 하고....

  16. BlogIcon 이투투 2019.08.14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기를 잘 만난 영화 같군요

  17. BlogIcon 새 날 2019.08.14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았습니다. 역사적 사실을 영화로 옮기기란 쉽지 않을 텐데 이 정도면 훌륭한 것 같습니다

  18. BlogIcon peterjun 2019.08.15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봐야할 영화네요.
    이번주엔 서울에 가지 못하는데...
    다음주에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19. BlogIcon soo0100 2019.08.15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오늘이 광복절이라서 그런지 더 의미가 있네요 굿!

  20. BlogIcon OakSup 2019.08.15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열악한 생활속에서 살았다고 해요. 나라에서 그들을 찾아 대우해줬으면 좋겠어요. 속시원한 영화라고 하니 보고싶네요~^^

  21.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8.15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꼭 한 번 보고픈 영화네요 ㅋ

극장에서 외면 받았던 영화지만 가끔 TV에서 해 줘 다시 보게 되는 경우가 있다.

어떤 영화는 흙속의 진주를 찾은 느낌도 들고 하지만 이 영화 "비정규직특수요원"은 TV에서 보면서 왜 외면 받았는지를

알게 해 주는 그런 영화였다,

 

영화는 코믹을 추구하지만 명절 마지막 남은 음식들을 차마 버리지는 못하고 억지로 비빔밥을 해 먹는 그런 느낌이다,

웃음을 가끔 유발하지만 재미가어서 웃는 웃음이 아니라 헛웃음이다.

 

영화 제목처럼 비정규직에 대한 애환을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 변죽만 울리는듯 하다.

거기에 국가 기관 그것도 국가 안보국, 국방부 산하기관이 보이스 피싱을 당하는 다소 황당한 내용이다.

 

아무리 보이스피싱 수법이 발달한다고는 하지만 좀 과한 설정이 아닌가 싶다.

이 영화는 2017년 3월 개봉되어 14만 9천명의 박스오피스를 기록했다.

지난 설 특선 영화로 안벙에 선을 보였으니 보신분들은 좀 되지 싶다.

이 영화는 김덕수 감독의 연출인데 "아빠는 빌려 드립니다"에 비하면 더 작품이 나아졌다고 생각이 되지 않는다.

 

더블 포스트 주연을 맡은 강예원과 한채아등 두명의 여배우가 안쓰러울 정도로 고군분투를 했지만..

아무리 영화지만 공감을 받는 포인트가 전혀 없어 보상을 못 받은 느낌이다.

 

( 한줄 줄거리 )

장영실(강예원)은 35살이 되도록 정규직 취업을 못해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 중이다.

어쩌다 국가안보국 댓글요원으로 들어갔지만 그마저도 실적 부진으로 정리해고 일보 직전 상황에 놓이나, 뜻밖의

기회가 주어진다. 국가안보국 예산을 보이시피싱 당한 박 차장(조재윤)이 자신의 실수를 은폐하고 수습하기 위해

영실에게 보이스피싱 조직에 잠입할 것을 제안한 것이다.

정규직 전환의 단꿈을 안고 보이시피싱 조직에 들어간 영실은 그곳에서 사건해결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독한 형사

나정안(한채아)을 만난다. 두 사람은 서로의 목적을 위해 당분간 공조하기로 결정하고, 티격태격하던 것도 잠시

어느새 서로의 입장과 처지를 이해하기 시작한다.           ( 씨네21 인용 )

 

약자를 호구로 아는 아직도 이 사회에 존재하는 견자들이 많다

착한게 반복되면 멍청한거..아니다 그래도 착함이 반복되어야 한다

 

★★  B급 블랙코미디를 지향하나 헛웃음을 유발하는 C급 영화..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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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8.06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화가 있었네요. 언제 시간될 때 한번 찾아볼께요 ㅎ

  3. BlogIcon 草阿(초아) 2019.08.06 2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못보았어요.
    극장에서도 설 특선영화로 방영한 tv에서도 놓쳤습니다.
    아라비안 나이트와 라이언 킹 이 두 영화는 놓치고 싶지 않은데...
    시간이 자꾸 흘러가네요...ㅠ.ㅠ
    아직도 철이 덜나서일까요.
    이상하게도 애니메이션 영화를 더 좋아한답니다.ㅋ

  4. 2019.08.06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BlogIcon Raycat 2019.08.06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안봤는데 내용이 짐작되네요.

  6. BlogIcon 아이리스. 2019.08.06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에 대해 정확히 집어주셨네요~~
    저도 이 영화 티브에서 보았는데
    정말 어이없는 설정에 헛웃음이 나왔거든요~~ㅎㅎㅎ
    국가안보국 차장이 보이스피싱 당한다는 설정도 그렇고
    그걸 비정규직 직원이 해결하려고 보이스피싱 조직에 들어가는것도 그렇고..
    보면서 그 많은 자격증을 취득할 정도로
    취업의 문이 얼마나 높은지만 실감한 영화였던 것 같아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8.07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시간이 맞아 우연히 보기 시작했는데
      앞에 본 시간이 아까워
      끝까지 보긴 했습니다.
      두여배우는 나름대로 열연을 했는데 말입니다.
      조금 아쉬웠던 영화였습니다.

  7. BlogIcon 라오니스 2019.08.06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 동영상 앱에서 무료 상영을 하기에 봤습니다.
    공짜로 본 것이라 따로 비평을 하지는 않았는데,
    저만 그렇게 생각한 것이 아니란 점이 다행(?) 스럽습니다.
    영화가 답답했습니다.

  8. BlogIcon Sakai 2019.08.06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은 한번은 보고싶어지네요.

  9.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8.06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볍게 봤던 영화입니다. 또 보고 싶네요.^^

  10. BlogIcon 소년B 2019.08.07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평이군요...
    저도 나중에 참고해야겠습니다 ㅎㅎ

  11. BlogIcon 미.야 2019.08.07 0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한줄평에 당황했네요 ㅋㅋㅋㅋ 저도 그냥 아 이런영화가 있구나로 패스해야겠어요 하하

  12. BlogIcon 뉴엣 2019.08.07 0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착함이 반복되어야 한다, 제 가치관과 같습니다.
    요즘은 본인이 손해보지 않으려고만 안달이지 타인 생각은 잘 안 하는 것 같아요.
    지하철에서 자리 앉으려고 누가 앉으려 하는데도 멀리서 재빨리 달려오는 것 보면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그런 분들은 그렇게 하는 게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 하시죠.
    자기 이익은 자기가 챙겨야 한다, 그렇지 않은 사람을 보며 오히려 답답해 합니다.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요즘이 안타깝습니다. 서울이라 특히 더 그런가..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8.07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매번 그럴수는 없지만 그렇게 생각을 저도
      많이 하는편입니다.
      얌체같은 사람, 악함을 서슴치 않고 행하는 사람들을 보면 무섭스ㅂ니다.
      잠들은 편히들 자나 모르겠습니다.
      양심이란게 분명 있을텐데 말입니다.

  13. BlogIcon anne_loving 2019.08.07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볍게 보기에 괜찮은것같아요 ㅎㅎ

  14. BlogIcon 원당컴 2019.08.07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미디를 지향하는 영화이군요.
    특수요원 같은 글자가 들어가면 진지한 것을 생각하면서 볼것 같은 느낌인데요.

  15. BlogIcon 야리짠 2019.08.07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참 홍보를 하던게 기억이 나네요^^
    명절음식 버리지는 못하고 억지로 비빔밥해 먹는 느낌이라는 표현에
    어떤 영화인지 바로 느낌이 오네요ㅎㅎ
    표현이 너무 찰집니다ㅎㅎ

  16. BlogIcon 로안씨 2019.08.07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착한걸 호구로 만드는 이 사회가 정말로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강해야만 살아가는 이 사회 그래도 살기 위해서 어쩌겠습니까....
    그래도 나의 착함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은 신념일 것 같습니다 ㅎㅎ
    근데 B급같은 C급이라는 평에 조금은 아타까운 영화이네요 ㅎㅎ

  17.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8.07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킬링요으로도 보기 힘들더라고요~

  18. BlogIcon Augustine™ 2019.08.07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예원 때문에 한번 보려고 했었죠. ㅎㅎ
    올린 영화평을 읽어보니, 영화 수준을 알 것 같습니다. ^^

  19. BlogIcon peterjun 2019.08.08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모로 아쉬운 영화군요.
    게중에 좋은 점을 언급해주시곤 하는데..... 안타까운 영화네요. ㅎ

  20. BlogIcon 담덕01 2019.08.08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제대로 본 적은 없는 영화이긴 한데 개봉당시 엄청난 욕을 먹은 영화긴 하죠.
    가급적 영화에 대해 좋게 보시려는 공수레공수거님이 이정도면 상당한 악평이네요. ^^;;;

  21. BlogIcon H_A_N_S 2019.08.09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이런 영화들 보면 왜? 누가? 도대체 이런 걸 만들었지?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잘 만들려다 망친 걸까요?ㅋㅋ


* 먼저 이 영화가 유작이 되신 고 전미선 배우의 명복을 빕니다.


영화 '사도"의 각본을 썼던 조철현 감독이 조선왕조실록에  67번이나 언급되고 숭유억불시대에서 세종이 죽기전

유언으로 중 신미에게 ‘우국이세 혜각존자(祐國利世 慧覺尊者)’-나라를 위하고 세상을 이롭게 한, 지혜를 깨우쳐 

반열에 오른 분-이란 법호를 내렸다는 기록에 의해 착안해 만들었다고 밝혔지만 역사 왜곡 논란으로 제대로 영화로 

평가 받지 못하는게 다소 안타깝다.

세종이 임기 후반부에 불교를 각별히 했다는 사실적인 내용이 충분히 그 가능성이 있었을법한 내용인데 말이다


하지만 다른 관점으로 이 영화를 본다면 오히려 새롭다


국보 제70호로 지정된 "훈민정음 해례본 (간송본)" 과 얼마전 논란이 되었던 상주본등 단 2권만이 전해 내려져 오는게

영화를 보면 이해가 될만도 하다..

만일 집현전에서 만들어 배포했던 해례본이 신하들의 지지를 받았더라면 더 많은 해례본이 전해 내려 왔을것이다


"나랏말 소리가 중국과 달라 ~"로 시작하는 세종이 한글을 만든 이유를 봐도 세종이 한글을 만들기 위해 지병을

무릅쓰고 불철 주야,노심초사 했던것을 잘 알수가 있다,

거기에 신미대사,소헌 와후의 노력과 공이 창작으로 더해졌다는 이유가 세종이 한글을 창제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덮을수는 없다. 



그간 세종을 소재로 한 드라마나 영화는 많은것 같으면서도 한글 창제에 대한 내용은 많지가 않다

올해 아직 개봉을 하지 않은 천문-하늘에 묻는다는 세종과 장영실에 대한 내용이며 2008년 개봉한 신기전은

말 그대로 신기전 무기에 대한 내용이며 그나마 이정명의 원작 '뿌리 깊은 나무" 소설을 바탕으로 한 2011년의

한석규가 세종으로 열연한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가 그나마 훈민정음 창제와 반포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고

할수 있다.


1442년에 문종이 섭정을 한것을 보면 건강이 좋지 않을 무렵 한극 창제에 힘을 썼음을 알수 잇다.

1443년 집현전을 설치 1446년에 한글 반포를 하고 1450년에 승하를 했다


이 영화는 세종역의 송강호 신미역의 박해일 소헌 왕후역의 전미선 3인이 이끌어나간다.

이 세사람은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같이 출연한바 있다.


영화에서 소헌 왕후는 아들의 등에 업혀 죽음을 맞이하는데 '나는 궁에서 죽고 싶지 않다"라는 말이 더욱 감슴아프게

들려 왔다

소헌왕후는 실제 수양대군의 자택에서 승하를 했고 영릉에 세종과 합장되었다.


영화는 극적 상항과 긴장감은 없었지만 런닝타임 110분이 언제 지나갔나할정도였으나 

영주 부석사가 출입문 누각인데 그 위에서의 만남이 조금은 이상하게 보였고 아무리 신미대사가 초연한 대승이라

할지라도 세종앞에서 너무 꼿꼿햇던것은 좀 논란이 되겠다 싶다


 

( 한줄 줄거리 )

세종(송강호)은 신하들 모르게 조선의 고유한 언어를 만들려 하지만 번번이 한계에 부딪힌다. 팔만대장경을 지키는 

해인사 신미 스님(박해일)의 존재를 우연히 알게 된 세종은 소리문자에 해박한 신미 스님의 도움을 받아 훈민정음 

창제 작업을 시작한다. 세종의 아내 소헌왕후(전미선)와 두 아들 수양, 안평대군, 신미 스님의 제자 학조,학열등 다양한 

인물들이 세종과 신미 스님을 돕지만 완전히 새로운 언어를 창조한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더욱이 조선 왕조로 인해 집안이 멸망한 신미 스님의 과거는 유교 국가의 왕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진 세종과 끊임없이 

마찰을 빚는다


조선국은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생떼가 요즘의 일본과 다를바 없다

진리는 빌어 먹을 수없다


★★★ 역사 왜곡 논란에도 세종의 위대함은 변함이 없다는것을 보면 된다.


덧.1.  월인천강지곡은 최초의 한글 활자본이다


☞ 7월 21일 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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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草阿(초아) 2019.07.30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를 위한 역사 외곡은 안되겠지만,
    영화는 영화로 픽션은 픽션대로 보면 될텐데..
    요즘 말이 많아요.
    고인이 되신 전미선씨 죽음이 당황스럽긴합니다.
    남편에게 보려 갈래요? 했더니 "아니" 한마디로 거절
    하긴 날이 너무 더워서 견디기 힘들어해서 가자는 말을
    해놓고도 괜히했나 싶었는데, 금방 거절을해서 약간 섭섭..ㅎㅎ
    얄궂은 맘이죠. 할매가 되었는도 왔다리 갔다리 입니당.ㅋ

  3. BlogIcon Raycat 2019.07.30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이 영화 역사왜곡 때문에 말이 많더라구요.

  4. BlogIcon M84 2019.07.30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왜곡 때문에 뉴스나 유튜브에서 많이 다루더라고요.
    정말 자랑스러운 역산데 조금 아쉽네요 ㅜㅜ

  5. BlogIcon 뉴엣 2019.07.30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 전에 세종대왕릉도 다녀왔는데, 저도 내일 이 영화 한번 보려고 합니다.

  6. BlogIcon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07.31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미선씨는 여기서도 죽어서 장례까지 치르는 것으로 나온다고 하던데요.
    좀 생각하게 하는 부분이네요.

  7. BlogIcon 소년B 2019.07.31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 말들이 많지만...그래도 한글은 위대한 문자입니다!

  8. BlogIcon Naturis 2019.07.31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에 관해 요즘 말이 많기 하던데 볼만은 한가 보네요. 어쨌든 한글이여 영원하라~

  9. BlogIcon jshin86 2019.07.31 0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역사왜곡 이라는게 보는 사람 관점에서 다 다른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역사의 기록이라는게 권력을 쥐고 있는 사람의 뜻이 많이 반영 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10. BlogIcon 문moon 2019.07.31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창제는 세종의 위대한 업적 이지요.
    이 영화는 한번 보고싶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11.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9.07.31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영화 봤어요. 재밌게 봤습니다.
    세종의 고뇌를 엿볼 수 있었어요.

  12. BlogIcon H_A_N_S 2019.07.31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논란을 뉴스로 접했는데 저는 어느 쪽 말이 맞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전미선 배우를 추모하며...

  13. BlogIcon 제나  2019.07.31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못봤는데 역사왜곡 논란이 꽤 심하긴 하더라구요.
    그런 논란과는 별개로 송강호가 연기하는 세종은 어떤 느낌일까 상당히 궁금하네요.

  14. BlogIcon Sakai 2019.07.31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보지 못했는데 보아야겠습니다.

  15. BlogIcon _Chemie_ 2019.08.01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영화 논란으로 먼저 접하는 바람에 부정적인 느낌만 갖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렇게 다른 시각으로 봐주시는 분이 계시니 다르게 생각할 수 있어서 좋네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8.01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글을 만드신건 세종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ㅅ습니다.
      이런 시각도 있다는걸 감안하고 보면 오히려 세종이 한글을 왜 만들었는지
      세종의 깊은뜻을 헤아릴수 잇어 좋았지 않나 싶습니다.

  16. BlogIcon Jajune+ 2019.08.01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창제 이면에 있을법한 영화적 요소가 가미된 점을 고려하고 보니 충분히 감상할만 하더군요.

    위 댓글 중 한글 창제가 산스크리트어를 근간으로 하지 않고 가림토 문자를 모방했다는 이야기로 본다면 이 점이 역사왜곡의 핵심일 것 같습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8.01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영화 말고도 역사 왜곡 논란이 된 영화가 많았습니다.
      얼마전 남한산성도 그랬고 말입니다.
      세종의업적을 비틀었기 때문에 그런 논란이 커다는건 이해가 갑니다만 감독도 초기 대응을 잘못한 부분이 있네요..
      이것을 주장하는 소수학자도 있긴 한 현실입니다.

  17. BlogIcon 施兒 2019.08.01 0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울증이라는게 정말 무서운 거 같습니다
    활동중이엇고 다음 날 무대에 올라가기 위해
    지방에 내려간건데 거기서 갑자기 극단적 선택을....
    정말 제가 좋아하는 배우고 제 이상형 중 한명이라고
    주위 사람들에게 항상 말하고 다녔었는데...

    역사왜곡이라는 말이 많던 영화... 제작진 대처도 너무 미흡하여
    일을 커지게 만든거 같습니다. 우리는 이미 한글은 세종대왕님이 만드신거다
    배우고 알고 있지만.. 이 영화를 접하는 외국사람들은 잘못 인식 할까봐
    그게 살짝 걱정은 됩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8.01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얼마전 같은 선택을 한 정치인도 있었죠..
      이게 갑자기 그런 선택을 한다는게 주위에서 미리 알수가 없는일입니다.
      그래도 곁에서 관심을 많이 가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미의 역할을 너무 안이하게 연출하였던게 문제가 된것 같습니다
      저도 좀 못마땅했으니.
      외국 사람들 잘못 인식하는 정도까지야 가겠습니까만은..ㅎ

  18. BlogIcon peterjun 2019.08.01 0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란이 있군요. 저는 몰랐습니다.
    하지만, 영화는 꼭 봐야겠어요. ^^

  19. BlogIcon 대출직빵 2019.08.01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보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

  20. BlogIcon 고양이 2019.08.01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훈민정음을 너무 완벽한 글자로 띄어주는데만 주목하는데.. 세상에 완벽한 글자란 없죠.. 민중이 오랜세월 다듬어 지금처럼 정리된거지요.. 훈민정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왕이 혼자만들어 내놓으니 세종대왕이 천재인건 맞지만 덕분에 베타테스트가 충분치 못했죠.. 실생활에 사용하려니 띄어쓰기도 없고, 마침표도 없고, 아예 쓰이지 않는 글자도 있었고 무엇보다 통일된 맞춤법을 안만들어서 다들 지맘대로 쓰고..모아쓰기 방식이라 인쇄술에 매우 불리해서 책자보급도 여의치 않았죠.. 훈민정음이 널리 안쓰인건 양반들의 탄압때문이 아니라 딸랑 문자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글자 만들고 4백년 넘게 베타테스트 거치다 근대와서 정리되어 널리 보급된건데 너무 창시자에게만 이목이 집중되는것 같아욤.. 훈민정음 자체의 스토리도 유구한데..

  21. BlogIcon 노랑킹콩 2019.08.02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뿌나를 너무 재미있게 봐서 꼭 보고싶었던 영화인데 잘생각하며 볼께요~


대구 고산 도서관에서 주관하는 길위의 인문학  "놀이가 역사가 된다" 그 두번째 시간 "한국 영화 역사와 대구"라는

주제로 지난 7월 18일 19시에 고산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열렸다.

평일이었지만 조금 늦은 시간이어 참석할수 있게 되었다.


강의는 영화평론가이며 계명대 언론영상학과 서정남 교수가 해 주셨다.

최근 영화를 많아 보고 간단하게 관람평을 써 오긴 했지만 영화 역사에 대해 이렇게 강의를 들은건 처음이어

흥미롭게 들었다


조금 일찍 와서 현수막도 찍어 보고

도서관에서 준비한 다과도 먹었다.

강의 내용 프린트물도 받았다

올해가 한국 영화 탄생 100주년이 된다 했다

최초의 한국 영화는 1919년 10월4일 연극공연의 배경으로 제작된 김도산 감독의 "의리적 구투"로 알려져 있다

대구에서 제작된 최초 영화는 1930년 양철 감독의 "바다와 싸우는 사람들"이다

바다와 싸우는 사람들은 지금 필름이 남아 있지 않고 아레 스틸컷 사진만 한장 남아 있다

1930년 대구는 한국 영화의 중심지였다.

그 중심에 계성학교 출신으로 유학파인 성파 이규환 감독 ( 1904~1982 )이 있다

나운규가 삭발하고 주연을 맡은 "임자 없는 나룻배"로 감독 데뷔를 하였다

그후 광복후 "춘향전"을 감독하고 이 영화로 조미령이 당대 최고 스타가 되었으며 국도극장 개봉 12만 관객을 

동원한 공전의 히트를 쳤다..

요즘 3200개 상영관으로 생각한다면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숫자다


아래 이규환 감독 .우측 사진 가운데가 이규환 감독 맨 오른쪽이 유현목 감독

대구 출신 영화감독으로 유명한 박남옥 감독이 있다 ( 아래 사진 )

한국 영화사 최초의 여성 감독으로 명문 경북여고 재직시 투포환 선수로 전국체전 3회 연속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기도 

한 여장부로 이후 신문사 기자,영화 스크립터로 핳동하다 국방부 영화촬영대로 입대를 하고 극작가 이보라와 결혼

결혼후 1년만에 "미망인"이라는 영화를 연출,제작한다

2008년 제1회 박남옥 영화상이 제정되고 1회 수상자로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임 순례 감독이 선정되었다

또 다른 대구 출신 감독으로 피아니스트이며 사진관을 운영하기도 했던 조긍하 감독 ( 1919~1982)의

"잘돼 갑니다" 영화 포스터

1968년 제작하였으나 검열때문에 1989년 개봉되었다


대구를 배경으로 했던 가장 유명한 영화 1965년의 "저 하늘에도 슬픔이"

서울에서 29만 동원.전국을 울음 바다로 만들었다 한다

대구 명덕초등 이윤복의 일기가 담임 선생님에 의해 책으로 발간되고 영화화 되었다


담임 선생역으로 신영균이 배역을 맡았다


그 외 대구 만경관에 대한 이야기,대구의 영화관 이야기등 2시간에 걸쳐 소개가 되었다..

참석하신 일부 어르신들은 감회에 젖는 모습을 보여 주었고,,

나도 아련한 기억을 되 살리게 해주는 좋은 시간이었다.


며칠후 다음 강연은 음악과 영화의 현장 탐방이 예정되어 있어 당연히 참가 신청을 했다.

우연히 참석을 하게 되었지만 도서관에서 실시하는 이런 인문학 강의 참 좋다.

고산도서관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하신분에게 박수를 쳐 드린다


☞ 7월  18일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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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7.29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역 도서관에서 좋은 강연회도 열고 그러네요~! 굿굿!

  3. BlogIcon FranklinLee 2019.07.29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서관에서 종종하는 강연들 들으면 또 많은 것을 느끼는 것 같아요.ㅎㅎ 학창시절엔 자주 갔었는데 점점 바빠진다는 핑계로 도서관을 잘 안가게되요.ㅜㅠ

  4. BlogIcon 라미드니오니 2019.07.29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옛 명성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대구는 엄청나게 큰 도시죠.
    인문학 강의를 이렇게 즐기면서 들으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5. BlogIcon zzing548 2019.07.29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늘어나지 않는 방문자수 때문에 블로그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면 제 블로그에 한번 방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zzing548.tistory.com/entry/Selected-Keyword 에서 블로그 트래픽 상승 및 성장을 위한 Selected Keywords에 대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6. BlogIcon 草阿(초아) 2019.07.29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 아시고 이런 곳까지 참여하셨어요.
    전 생각도 못해보았어요.
    역시...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조미령씨가 출연한 춘향전도 보았으며,
    저하늘에도 눈물이... 이윤복 이야기 영화를 보며
    눈이 붓도록 울었던 기억이 어름풋이 떠오릅니다.

    참여하고 싶지만, 외출이 힘든 제겐 늦은 시간은
    더구나 힘들어요. 리뷰해 올려주시는 글을 읽으며
    간접참여의 기쁨을 누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7.30 0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도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이거 외에도 각지의 도서관에서 많은 프로그램이 있더군요,
      평일 낮에도 하는게 많습니다.
      저눈 못가지만 말입니다,
      춘향전,저 하늘에도 눈물이 다 보셨군요..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7.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7.29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너무 더워서 블로그 작성도 힘든 나날이네요 ㅠㅠ
    건강잘챙기세요~

  8. BlogIcon jshin86 2019.07.29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웃님이 아주 건강 하신거 같습니다.
    일 끝나고 여가나 그 외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듣고 보고 찾아 다니시는거 보면요.
    저는 주중에는...출퇴근후...아~무것도 하기...싫거나 하지 않거든요 .


    너무 부러운데요.

  9. BlogIcon 둘리토비 2019.07.29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내실이 깊은 시간들이네요.
    그리고 컨텐츠를 지역사회와 연결시키는 노력도 다하시고,
    이런것이야말로 지역사회를 살리고 자긍심을 높이는 문화의 부분이겠네요~

  10. BlogIcon 소년B 2019.07.30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몰랐던 사실을 배워가네요...
    뜻깊은 시간이셨을 것 같습니다!

  11. BlogIcon 오달자 2019.07.30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멋진 강연이었겠어요~~
    저 하늘에도슬픔이...라는 영화는 어렴풋이 본 기억이...내용이 기억은 안나지만요~^^

    학창 시절 학교에서 단체로 '문화교실' 이라는 명목하에 만경관 가서 여고친구들과 영화 보러 갔었던 기억이 납니다.
    학창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2. BlogIcon Naturis 2019.07.30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영화와 대구에 대한 강의가 있었군요. 저도 이런 강의 좋아하네요..
    그런데 사진속 과자가 탐나네요. 밤이라 입이 궁금해져요 ㅠㅠ

  13. BlogIcon Sakai 2019.07.30 0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보고 싶어지네요.

  14. BlogIcon 라오니스 2019.07.30 0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번 강의 후기도 그렇고, 이번 강의도 알차보입니다.
    저도 제가 사는 곳에서 강의가 있으면 종종 찾아가고 있습니다.
    지역의 문화를 살리는 이런 노력이 더욱 많아졌으면 합니다.

  15. BlogIcon Raycat 2019.07.30 0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영화 포스터는 지금 보면 ㅎ.ㅎ

  16. BlogIcon Bliss :) 2019.07.30 0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트센터의 강의도 그렇고 인문학 강의도 그렇고 공수래공수거님의 문화 활동이 더 깊어지는 듯해 존경스럽습니다. 수많은 영화를 봐오시고 영화평도 꾸준히 써오셨기에 강의 중 많은 부분에서 공감과 자극이 오가실 듯해요. 이전부터 이미 공수래공수거님의 영화평론과 한줄요약에서 지니신 혜안에 공감과 감탄을 해왔기에 앞으로의 글들도 기대가 되네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7.30 0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리스님 말씀드리니 괜히 몸둘바가 없어지는것 같네요..ㅎ
      전 제가 생각해도 겉핧기에는 아주 능한것 같고 갚이 있는건 약합니다.
      이번에 정말 오랫만에 강의를 들으며 좀 반성을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기억력이 많이 떨어져서.어렵습니다.ㅎㅎ

  17. BlogIcon 절대강자! 2019.07.30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강연을 들으셨군요. 다음강연이 음악과 영화의 현장탐방이라고...
    행선지가 어디가 될지 궁금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18.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7.30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가 한국 영화 역사에 남긴 족적이 이 정도였군요.@_@

  19. BlogIcon 맛난고구마 2019.07.30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에 대해 느낌을 깊이 있게 소개해 주시는 공수거님이라
    더욱 좋은 시간이 되셨을 듯 합니다.
    고산도서관에서 정말 좋은 프로그램을 만드신 것 같습니다.

  20. BlogIcon 담덕01 2019.07.31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다 처음 보는 영화들이네요.
    단순히 영화를 즐기시는게 아니고 관심이 많으시네요. ^^

  21.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8.01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강의 였을 듯 하네요~
    저도 한번 듣고 싶네요 ㅋ

밀양을 주 무대로 한 영화는 "밀양"말고도 2003년의 곽경택 감독이 연출하고 정우성, 엄지원,김갑수 김정태가

나온 "똥개"란 영화가 있다.


월연정을 찾아 가는데 일방 통행인것 같은 터널앞에서 좀 헤메었다.

아내는 조금 겁이난다며 주저하고 폰 지도상으로는 조금더 지나 가야 했다.

마주 오는 차가 있는지 확인을 하고 "진입시 서행"이라는 시그널로 바뀐걸 확인하고 터널을 지나 왔다.


차 한대가 겨우 지나갈수 있는 좁은 길이다.

맞은편으로 나가니 목적지인 월연정 표식이 있고 터널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그런데 터널 이름이 3개~4개나 되는것 같다

월연 터널

1905년 경부선 철도개통 당시 사용되었던 철도 터널로 1940년 경부선 복선화로 선로가 이설되면서 일반도로로

이용되고 있다.

폭 약 3M, 총 연장 약 130M이며 백송터널이라고도 한다


터널 내부는 차량이 자주 다녀 들어 가기가 힘들었다.

위험을 무릅쓰고 터널 안을 사진 찍으시는 분들 참 대단하다..


이 터널은 똥개의 핵심 촬영지다.

똥개인 철민 ( 정우성 ) 이 친구인 대떡이가 오덕만의 사업 횡포로 그 졸개인 진묵 ( 김정태)에게 얻어 맞자

복수를 하러 몰려 가는데 이 터널에서 패싸움이 일어난다.


                                                     ( 이미지 : 네이버 영화 스틸컷 )


영화속 장소를 이렇게 보니 어느게 먼저가 되었든 영화도 장소도 오래 뇌리에 남는것 같다.

영화를 보면 그 장소가 생각나고 그 장소에 가면 영화가 생각난다..


☞ 7월 6일 아내,친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남 밀양시 용평동 | 용평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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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둘리토비 2019.07.23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특색있는 터널이네요. 그리고 지금도 차가 지나간다니 그것도 대단하구요
    구 여기 경기도에서는 중앙선철길이 자전거도로로 바뀌어서 이렇게 터널을 지나는 공간이 많은데요,
    분위기가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밀양, 엄청 더웠을 것 같습니다~^^

  3.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7.23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였군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pennpenn 2019.07.23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좁은 터널은 일방통행 아닌가요?
    영화촬영 장소라니 감회가 새롭겠습니다.

    오늘은 대서입니다.
    편안한 밤을 보내세요.

  5. BlogIcon 오달자 2019.07.23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똥개라는 영화도 처음 듣고 밀양 월연정도 처음 들어봅니다.
    영화촬영지라 하니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밀양은 뭐니뭐니해도 얼음골 아닙니까? ㅎㅎ

  6. BlogIcon Raycat 2019.07.23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7. BlogIcon 草阿(초아) 2019.07.23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영정에도 들리셨지요.
    저도 이 터널을 통과했지요.
    똥개 영화 촬영 장소란 팻말도 보았지만,
    월연정만 보곤 그냥 통과했습니다.
    좁은 터널을 지날땐 약간 긴장도..

    좋은 하루 마치셨겠죠.
    편안하게 쉬셔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7.24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내는 처음에 이 터널이 겁이나 차로도 들어 가지도 못하겠다
      그러더군요.
      월연정 소개를 찾아 읽어 보았습니다.
      역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분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8. BlogIcon 잉여토기 2019.07.23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우성 주연의 똥개가 촬영했던 영화촬영지 터널이군요.
    말굽같은 모양의 터널, 속에 차 한대가 들어가면 다른 차 교행도 어려워보일 정도로 좁아보이는 터널이네요.

  9. BlogIcon Sakai 2019.07.23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10. BlogIcon 미.야 2019.07.24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아직도 사용하는 터널이군요! 엄청 좁아보이는데ㅠ ㅠ 정말 초록빛인데 더위가 왜 상상이가죠ㅠㅠ

  11. BlogIcon jshin86 2019.07.24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터널 안에는 잘 안들어 가셨어요.
    굳이 위험한줄 알면서 꼭 하시는분들 보면 결국엔 위험한 상황에 처하는거 같아요.

    특히 절벽에서 셀카 찍는 분들 파도 치는 바위에서 사진찍다가 파도에 휩쓸리는 분들...

    저희 동네에 어떤 은퇴한 부부가 멕시코에 놀러 갔다가..몇년전 여름...뒤돌아 보니 남편이 안 보이더라고 하네요.
    그냥 파도에 휩쓸려 아내분만 돌아 왔어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7.24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굳이 위험을 무릅쓰고 들어갈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저도 카메라로 사진을 찍기 때문에 발밑을
      항상 주의하게 됩니다.
      참 안타까운일이네요.이웃분,,

  12.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7.24 0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 월연터널에 다녀오셨었군요? 영화 똥개 촬영지라니, 다음에 기회되면 가봐야겠어요 ^^

  13. 2019.07.24 0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BlogIcon 낭만부부💙 2019.07.24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인고향이라 여길 지나갔었는데 낭만적이라고 생각 했는데 :) 똥개 촬영지였군요 ㅎㅎ

  15. BlogIcon 널알려줘 2019.07.24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 월연터널 리뷰 잘보고갑니다^^

  16. BlogIcon 푸우시로 2019.07.24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저도 영화봤어요. 그 터널 기억납니다.

  17. BlogIcon 제나  2019.07.24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똥개 영화 봤는데 여기가 밀양이었군요. ㅎㅎ 밀양과 영화. 둘 다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몰랐네요. ㅠㅠ

  18. BlogIcon H_A_N_S 2019.07.24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영화 케이블 재방으로 본 거 같은데 잘 기억이 안 나요. 똥개 촬영지인데 차량통제는 안 하는 모양인데 내부 기념촬영이 쉽지는 않다니 그건 좀 아쉽네요ㅎㅎ

  19. BlogIcon Bliss :) 2019.07.25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홍 월연정 가시기 전에 언급하셨던 터널인 똥개 영화 촬영지이군요^^ 정우성 배우 요즘 난민 언급으로 악플 엄청 받던데 소신껏 잘 이겨내면 좋겠더라구요 밀양에 볼거리가 은근 많네요^^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요!

  20. BlogIcon peterjun 2019.07.25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많이 보시니 영화와 다른 것들이 연계되어
    생각으로 많이 떠오르시는 것 같아요.
    저 터널 정말 좁아보이네요. ㅎㅎ

  21.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7.25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우성 젊었을때 영화군요.
    영화속의 한 장면을 실제로 보게되면 느낌이 색다를 것 같습니다. ^^


1962년 스탠 리와 스티브 딧코가 만들어 내 처음 등장한 스파이더맨은 2002년 "스파이더맨"으로 영화가 만들어지고

이번이 7번째의 영화다

토비 맥과이어의 스파이더 3편의 영화 ( 2002,2004,2007)와 엔드루 가필드의 에미이징 스파이더맨 2편의 영화

( 2012,2014 ) 그리고 톰홀랜드의 2편의 영화다 ( 2017.2019 )

어벤져스 엔드 게임에서 아이언맨이 그 후게자로 스파이더맨을 지목했고  스파이더맨이 새로운 히어로가 되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드니 뵐뵈브 감독의 "프리즈너스"로 나에게 강렬한 인상을 주었던 발음도 요상한 제이크 질랜할이 나온다.

그는 미스테리오로 나오는데 더 이상 언급은 스포라서 자제를 한다.



이 영화에서 주목할만것은 환영 기술 ( 홀로그램,홀로 그래피 ) 의 발전이다

최근 폭발적으로 홀로그램과 관련된 새로운 제품과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대표적인 것으로 홀로그래픽 광 기록 

원천기술과 기록 재료 개발을 기반으로 홀로그래픽 프린팅, 고품격 패키징, 정품인증 위 변조 방지 분야와 

3D 디스플레이, 광 부품 소자,건축 에너지 소재 분야 등이 포함되는데 이 영화에는 지금껏 보지 못햇던 새로운

3D 디스플레이 기술이 적용된듯 하다


홀로그램(hologram)은 실사로부터 반사되거나 회절되어 전파되는 빛의 분포를 기록및 재현하는 기술로 데니스 

가버(Denis Garbor)가 1948년에 발표한 논문 'A NewMicroscopic Principle'에서 최초로 구현 원리를 설명

▶ SF영화인 스타워즈(StarWars)나 아이언맨(Iron Man) 등에서 사람이나 물체의이미지가 공간 위에 떠 있는 장면은 

홀로그램 기술이 완벽하게 구현되었을 때의 사례

▶ 상용화가 이미 이루어진 3D 입체 영상과 상용화 단계에 진입하고 있는초고화질(Ultra High Definition, UHD) 영상 

기술을 넘어 미래에는 홀로그램으로영상 기술의 진화가 이루어질 전망

▶ 미국 캘리포니아(California)에 위치한 휴렛팩커드(Hewlett-Packard) 연구소는2013년 3월 무안경 홀로그램 

   디스플레이 구현에 성공하였다      ( 정보 통신 산업 진흥원 자료에서 발췌 요약 )



( 한줄줄거리 ) 

어벤져스 멤버들과 타노스와의 대접전을 마친 뒤, 지난 5년 동안 사라졌던 사람들이 동시에 돌아왔다. 

5년 동안 살아서 세월을 보냈던 사람도, 과거의 모습 그대로 살아돌아온 피해자들도 모두 상처를 안고 살아가야 하는 상황

.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아이언맨이 떠난 채 한동안 지구를 구할 히어로가 공석일 때 발생하는 사건을 다룬다. 

그 일을 수습할 히어로는 현재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뿐이다. 

친구들과의 유럽 현장학습 도중 닉 퓨리(새뮤얼 L. 잭슨)의 부름을 받게 된 피터는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홀)라는 

정체 모를 히어로와 힘을 합쳐 엘리멘탈이라는 괴생명체를 무찔러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그런데 피터는 지구를 구하는 일보다 MJ(젠다야 콜먼)에게 멋지게 고백할 계획이 우선이다. 

안전한 유럽 여행길에서 친구들도 다치게 하고 싶지 않고 사랑도 고백하고 싶고 지구도 지켜야 하는 피터 파커의 

복잡한 상황이 유럽의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이 영화에서 조지 오웰의 "객관적 진실의 개념이 점점 흐려지고 있다"는 내용이 있다.

이 영화가 궁긍적으로 말하고 싶은것이 아닌가 싶다. 사람은 믿고 싶은것만 믿는다..


그래서 믿을게 필요하다

겉모습에 속으면 안된다


★★★ 히어로 영화는 다음편을 자꾸 기다리게 한다.. 톰 홀랜드가 계속 나올지도 궁금


덧 : 쿠키 영상이 2개 있다..놓칠수 없는 쿠키 영상이다


☞ 7월7일 CGV 아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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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잉여토기 2019.07.16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쿠키 영상 2개도 꼭 챙겨봐야하겠네요.
    친구들도 지키고 사랑도 쟁취하고픈 주인공의 스토리가 유럽 배경으로 볼만하게 진행되겠어요.

  3. BlogIcon 연예인 2019.07.16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오늘 잘 읽고
    공감 누르고갑니다 ~

  4. BlogIcon Raycat 2019.07.16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파이더맨 보러 가야 되는데 이달안에 볼 수 있을지 모르겠슴다..ㅠ.ㅠ

  5. BlogIcon 오달자 2019.07.17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파이더맨...아직 못봤네요.ㅠㅠ
    항상 문화 생활을 즐기시는 공수거님~~^^
    멋지세요~

  6. BlogIcon H_A_N_S 2019.07.17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재미있게 봤답니다. CG기술도 그렇고 스토리도 그렇고 나름 짜임새가 좋았던 거 같아요ㅎㅎ

  7. BlogIcon 비르케 2019.07.17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가 들수록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본다죠
    어쩜 효율적인 선택일 수 있다 생각할 때도 있지만 객관적 시각은 언제나 중요한 법이죠. ^^

  8. BlogIcon PinkWink 2019.07.17 0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어 보이는데요~~~ 아직 보지 못했지만 ㅎㅎ^^
    즐거운 밤~ 되세요^^

  9. BlogIcon 최시작 2019.07.17 0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이런 관점으로도 볼수있다니 흥미롭네요 ㅋㅋ 재밌게 보았습니다 :)

  10.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7.17 0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예전과 다르게 홀로그램 기술, cg 기술이 발달한 것 같습니다^^

  11. 2019.07.17 0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BlogIcon 애리놀다~♡ 2019.07.17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레일러를 봤는데 재밌어 보였어요.
    미스테리오는 원래 히로 같으면서도 빌런인 듯 한 중간적인 인물이라고 하던데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 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발전된 홀로그램, 컴퓨터 그래픽 덕에 영상이 정말 멋질 듯 합니다. ^^*

  13. BlogIcon Bliss :) 2019.07.17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보자고 했는데 딸이 스파이더맨을 너무 싫...ㅠㅠ 홀로그램 기술이 많이 적용되었나 봐요 설명 들으니 큰 스크린에서 어떤 느낌이 들지 넘 궁금해지네요 해피 앱터눈 되세요^^

  14. BlogIcon 제나  2019.07.17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못봤는데 평이 좋아서 vod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스파이더맨 시리즈 중에서 개인적으로 스파이더맨2를 제일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네요.

  15. BlogIcon Sakai 2019.07.17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보아야겠습니다.

  16. BlogIcon 로안씨 2019.07.17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파이더맨 정말로 좋아하는 만화였는데 ㅎㅎ
    여러가지로 잘 나오네요 ㅎㅎ
    시리즈가 참 많은 것 같아요
    재미있는 영화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17. BlogIcon 쏙앤필 2019.07.18 0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번 스파이더맨은 패스 했네요 ㅎ 곧개봉할 라이온킹 보려구요 ~ㅎㅎ

  18. BlogIcon 널알려줘 2019.07.18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재미있게봤네요
    처음엔 너무 약해빠진 스파이더맨 캐릭터라
    싫었는데 이제 좋아졌어요

  19. BlogIcon sotori 2019.07.18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못봤는데 영화 내리기 전에 꼭 영화관에서 보고싶은 영화중 하나에요 ^^
    쿠키영상 놓치지 않을게요 ~ ㅎㅎ

  20.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7.18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화로만 보던 스파이더맨이였는데 영화로 봐도 참 재미있네요. ^^

  21. BlogIcon peterjun 2019.07.19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홀로그램 이야기에 많이 공감되네요.
    톰홀랜드도 참 좋아하는 배우가 되어버렸는데... 계속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후의 이야기가 어찌될지는 모르겠지만요. ㅎㅎ


영화 감독 출신으로 참여 정부에서 문화관광부 장관을 한 이창동 감독의 4번째 영화가 '밀양"이다

이창동 감독은 1997년 초록 물고기로 장편 영화에 데뷔하였고 이후 박하사탕,오아시스 3작품만에 대한민국 

대표감독으로 인정받기 시작했으며 장관직 이후의 연출 작품이 "밀양"이다


이후 윤정희의 "시"와 '버닝"을 제작해 칸 영화제와 인연을 맺고 각종 영화제 상을 수상햇다.

그의 작품은 나오기만 하면 영화제 상을 휩쓴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영화 밀양만 해도 두 주연 배우가 상 받은게 10건이고

전도연
2007년 제60회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
제28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제6회 대한민국영화대상 여우주연상
제10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여우주연상
제27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주연상
제1회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드 여우주연상
제2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 여우주연상
강호
제6회 대한민국영화대상 남우주연상
제10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남우주연상
제19회 팜스프링스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감독상,작품상을 받은것도 여러건이다

2007
제1회 아시아태평양 스크린어워즈 최우수작품상
제6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최우수작품상
제6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감독상
제 10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올해의 감독상
2008
제2회 아시아 필름 어워드 최우수작품상
제2회 아시아 필름 어워드 최우수감독상
제44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감독상



이 영화는 원작이 있다 1985년의 이청준의 "벌레 이야기"이다

밀양은 실제로 있는 경남의 도시이고 지금도 영화세트장이 관광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었는데 최근 철거되었다 한다

이 영화가 밀양을 무대로 이야기가 전개되지만 제목이 영화 내용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한자로 풀어쓰면 말이다.

기가 막힌 제목이다.


영화는 중간 중간 전개 과정,.흐름이 생략되어 있다..그러한게 오히려 궁금증을 일으키게도 하고 갸웃거림을

하게도 만든다.. 한마디로 관객에게 불친절한 영화다

처음 영화를 보면 스릴러 물이 아닌가 싶을 정도이다.

어떤 한사건으로 걷잡을수 없이 전개가 변하기 시작한다.


이 영화는 겉으로 보면 기독교에 대한 본질을 이야기 하는듯 하지만 누구나 겪을수 있는 믿음과 그 믿음이 허무하게

무너져 내렸을때의 그 허탈함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기도 하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게 되는 잘못에 대한 회개..그것에 대한 용서 그런것이 무의미 해질때 나는 어떻게

할것인가라는 물음을 주기도한다.

다만 맹목적인 사랑만이 남을뿐이다..


(한줄줄거리)

사고로 남편을 잃은 신애(전도연)는 아들 준이와 함께 남편의 고향인 밀양으로 살기 위해 내려온다. 도착하는 첫날부터 

우연히 만나게 된 카센터 사장 종찬(송강호)은 신애의 밀양 정착을 도와주며, 꾸준히 애정공세를 펼친다.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새로 맺으면서 밀양 생활에 익숙해질 무렵, 신애에게는 감당하기 힘든 비극이 벌어진다. 

아들 준이가 유괴된 것이다. 이 사건이 마침내 충격적인 결말에 다다르자 신애는 실성하게 되고 

마침내 신앙에 귀의한다. 그리고 신애가 유괴범을 용서하기로 마음먹은 순간, 일은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한다


용서를 하고 싶어도 용서를 할수가 없다.

용서는 지키기 어려운것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 누가 우리를 구원해 줄수가 있을까?  용서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영화


덧1..이 영화에는 '강남 스타일"이라는 대사가 나온다

      2007년 영화이니 "강남 스타일"이라는 말은 이 영화에서 먼저 사용되었는지도 모른다

  2. 이성민이 무명시절 송강호 친구로 나온다.

  3. 조만간 밀양 여행을 해야겠다. ( 다녀 왓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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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까칠양파 2019.07.09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본 거 같은데, 가물가물하네요.
    이창동 감독영화는 불편하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죠.
    트루먼쇼에 이어 밀양까지 다시 찾아서 봐야겠습니다.

  3.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7.09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본 영화인데 다시 보니까 새롭습니다.^^

  4. BlogIcon 작은흐름 2019.07.09 1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언젠가 꼭 봐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5.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7.09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거 느낀게 많았어요.

    죄를 짓고 하나님께 구원받았으니 피해자에게 용서받을게 없다!?!?

  6. BlogIcon 문moon 2019.07.09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보지않은것 같네요. 워낙 유명해서 보았나 했더니..
    편안한 밤 되세요~^^

  7. BlogIcon 제나  2019.07.09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도연 연기가 너무 좋았죠. 말씀하신대로 약간 불친절하고 난해한 면이 있긴 했어요. 이창동 감독 작품들이 대체로 좀 그런 부분이 있는 듯 해요.

  8. BlogIcon T. Juli 2019.07.09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영화 오래 전 보고
    종교에 대한 성찰을 하게 된 계기지요
    존재하는 신은 결국 자신 안에서

  9. BlogIcon Raycat 2019.07.09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전에 본건데 다시보니 새롭네요. :)

  10. BlogIcon luvholic 2019.07.09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깊은 여운을 불러일으키는 영화였어요.
    재감상하기 힘들것 같은 감정선인 ㅠㅠ
    전도연, 송강호이기에 더욱 영화를 살렸다고 봐요..^^

  11. BlogIcon Bliss :) 2019.07.09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건 안 봤는데 줄거리 보니 뒷부분이 궁금해 확 당기네요 밀양의 한자 뜻도 궁금하구요ㅎㅎㅎ 감질맛 나는 스포 없는 소개에 낚인 듯 합니다ㅋㅋ 조만간 찾아 봐야겠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12. BlogIcon * 춘호의 여행일기* 2019.07.09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레공수거님 안녕하세요.

    영화 밀양을보고 밀양에 가고싶다는 생각은 많이 들었는데,
    막상 방문해 보지는 못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3. BlogIcon 둘리토비 2019.07.10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 영화는 너무나 잔향의 기억이 많이 남는 영화에요.

    그리고 활개치는 지금의 개독들의 그 교만함을 떠올리며,
    치를 떨기도 하는 동기가 되기도 하구요.
    내용이 너무나 인상적이었는데, 다시 보고 싶지는 않은 영화에요. 너무 마음이 아파져서요~

  14. BlogIcon 아이리스. 2019.07.10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도연을 칸의 여왕으로 만든 영화네요~
    보기는 했는데 공수거님 리뷰를 보니
    다시 한번 다른 시선으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5. BlogIcon 옥소리 2019.07.10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전에 봤던 기억이나네요^^
    전도연 칸의여왕으로 불리게 한 영화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16. BlogIcon jshin86 2019.07.10 0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영화는 본적이 없다시피 하지만...전도연이 연기를 잘하는건 알고 있읍니다.
    슬플거 같네요 영화가..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7.10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 영화 요즘 아주 잘 만듭니다^^
      한번 보면 빠져 드실겁니다.

    • BlogIcon jshin86 2019.07.10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아직은 시간이 없어요.
      2-3년이면 은퇴 하는데 그때 가서 영화도 보고 그래야 할거 같아요.

      저녁 먹은후에는 제가 웹소설을 읽거든요.
      좋은 작가님들도 읽다보니 알게되어서 찾아 읽기도 한답니다.
      장르는 가리지 않고 읽는답니다.

  17. BlogIcon 참교육 2019.07.10 0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영화 봤습니다. 밀양의 원작이 벌레이야기군요.
    원작이 벌레이야기라는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18. 2019.07.10 0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9. BlogIcon 로안씨 2019.07.10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 이 영화 봐야지 봐야지하다가 계속 잊고 있었던 영화입니다 ^^
    출연진도 꾀 좋은 것 같습니다
    거기에 원작이 벌레이야기라니 ..... ;;
    원작도 한번 봐야겠습니다 ㅎㅎ
    좋은 작품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7.10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의 연기력은 말하지 않아도 되는 괜찮은 영화였던 기억입니다.
    오래전에 본 영화라 다시 한번 더 보고싶네요.

  21. BlogIcon veneto 2019.07.11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한 영화라고 들었습니다 ㅎㅎ
    아직 보지는 않았는데 시간나면 한번 찾아볼께요!


영화평론가 서정남 교수와 함께하는 "영화로 만나는 세상과 인간"이란 주제의 영화 이야기 2번째 시간을 다녀왔다.

이번 영화는 1998년 10월 개봉되고 2018년 12월 디지털로 재개봉된 피터 위어 감독의 "트루먼쇼"다

☞  2019/06/26 - [영화] - 영화평론가 서정남교수의 새로운 시각으로 보는 봉준호의 영화 "마더"


영화 관람을 103분 동안 하고 이어 영화에 대한 서정남교수의 견해를 1시간정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영화에서 서교수가 이야기하는 내용은 조금 어려운 내용이 있기도 했다.

인문학에 대해 관심이 있으면 이렇게 영화를 보면서 다양하게 느끼게 되는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 트루먼쇼 시놉시스)

30세의 보험회사 직원 트루먼은 집과 회사를 시계추처럼 오가며 살고 있다. 트루먼은 아버지를 일찍 여읜 것 말고는 큰 어려움 없이 성장해서 대학을 졸업하고 대학 동창 메릴과 결혼한다. 쾌활하고 유머러스한 트루먼은 좋은 남편이자 성실한 직장인이고 건전한 시민이다. 하지만 트루먼은 무료한 일상에 회의를 느끼고 남몰래 피지로 떠날 계획을 세우고 있다. 트루먼이 피지를 선택한 것은 대학 시절 잠깐 만났다가 영문도 모른 채 헤어진 실비아가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트루먼은 아내가 여행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아이를 낳을 생각뿐이라는 걸 알게 되자 혼자 떠나기로 작정한다.


아내와 여행 이야기가 오고갈 즈음, 돌아가신 아버지를 우연히 만나는 등 이상한 일들이 벌어진다. 조명기구가 난데없이 보도블록 위로 떨어진 사건을 시작으로 트루먼은 자신의 이동경로를 방송하는 라디오 방송까지 듣게 된다. 혼란에 빠진 트루먼은 엄마와 아내에게 고민을 토로하지만 둘 다 그의 말을 믿지 않는다.

트루먼의 삶은 태아 때부터 30년 동안 전세계에 24시간 생중계되고 있었던 것이다. 그가 사는 세상은 거대한 세트고 그 자신을 제외한 모든 사람은 역할을 맡은 배우다. 그의 일상에 등장하는 모든 제품은 사실 광고를 위해 협찬된 물품들이고, 물 공포증조차도 그가 먼 곳으로 떠날 수 없게 조작된 것이었다. 그리고 이 엄청난 텔레비전 쇼는 크리스토프라는 감독에 의해 총괄 지휘되고 있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트루먼 쇼 [The Truman Show] (세계영화작품사전 : 매스미디어를 다룬 영화, 이현경, 한창호)

이 영화에서 영국의 철학자인 제레미 벤담의 판옵티콘이 보인다 햇다.

판옵티콘은 감옥의 건축 양식으로 소수의 감시자가 모든 수용자를 드러내지 않고 감시할수 있는 형태의 감옥을

말하는데 권력자가 또는 절대자가 모든 상황을 한눈에 보고 지휘할수 있는것을 말하기도 한다

그 개념을 프랑스 철학자 미셀 푸코가 "감시와 처벌"이라는 저서에서 그 의미를 더 발전시켰다.

현대 사회에서 내가 의식을 못한채 감시당하는것과 같은 이치이다..


또 플라톤의 국가론 제7장에 나오는  "동굴의 비유"를 언급 하였다.

동굴의 비유는 "세상 만물은 동굴 벽에 비친 그림자에 불과하고 동굴 밖에 실체가 존재하며 인간은 그 실체를 보아야 

한다"는것인데 앞만 보도록 시야가 통제 되어 있는 상황을 말함이다.

이 세상은 영화의 트루먼처럼 노예와 같은 관리.통제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말한다

이 상황을 통제하는 크리스토프의 이름도 의미가 있고 기독교적인 세계관을 엿볼수도 있는 영화라 하셨다.

요즘과 같은 현대.지식 사회에서 우리 스스로가 판옵티콘을 건설하고 있지나 않는지..자신과 자녀,그리고 가족을 다시

돌아 봐야 하는 영화라고 강의를 끝맺었다.



난 이 영화를 보면서 소위 말하는 언론 권력을 느꼈다..

시청자,독자들을 기만하면서 허위의 사실을 사실인양 기획하고 공개함으로써 오도,은폐할수 있다는것을 말이다..

최근의 가짜 뉴스들도 그러한게 아닌가 싶다..

거대 언론이 이런 가짜 사실을 진짜인양 내보낸다면 그걸 보는 사람들은 믿고 싶지 않아도 나도 모르게 동화되어 가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물론 요즘은 "팩트 체크"를 철저히 하긴 하니 말이다.


서정남 교수도 잠깐 언급을 했지만 아마 이 영화 이후에 우리나라를 비롯 각국의 방송들이 리얼 프로그램을 앞다투어

만들어 졌을듯 싶다.

무한도전이나 1박 2일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꾸준하게 리얼리티 예능이 만들어지고 사랑 받았으며 지금은

 '나 혼자 산다""미운 오리 새끼"같은 관찰 예능이 인기를 얻고 있다..

트루먼쇼의 축소판이 아닐수 없다



안면근육 연기의 달인 짐 캐리의 연기와 게쉬타포나 서부의 총잡이 역할이 잘 어울릴것 같은 에드 해리스의

연기가 이 영화를 더욱 재미있게 해준다..


이 세상은 거짓말과 속임수 뿐이다


☞ 7월 2일 아트도서관 


덧. 1. 이 영화에 트루먼이 사진을 보다 크로스핑거를 발견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크로스핑거는 2가지 뜻이 있다.

        하나는 행운을 비는것과 이건 거짓말이다 하는 것이다 영화에서는 후자의 의미다

     2. 이글을 두번 썼는데 내가 생각해도 조금 다르다 티스토리는 크롬에서 임시 저장이 안 되는건 알았는데 그 해결

      방법을 아는데도 깜빡했다..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1시간을 날렸지만 또 좋은 경험을 했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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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라미드니오니 2019.07.08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옵티콘이 감옥구조를 나타내는 단어로군요. 제가 알고있는 미국의 감옥 형태를 말하는 것 같네요.
    트루먼쇼는 여러차례 봤던 영화인데, 이와 연결지어 본다면 또다른 재미가 있을 것 같은데요?ㅎ

  3.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7.08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트루먼쇼를 보면서 판옵티콘 생각을 해 봤었는데~ 여러 감시당하는 모든 것들에 대한 걸 잘 담아낸 명작이죠. 트루먼쇼!

  4. BlogIcon Raycat 2019.07.08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루먼쇼 예전에 정말 재미있게 봤네요. 영화 자체의 완성도가 참 좋았던 기억이...

  5. BlogIcon 草阿(초아) 2019.07.08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아시고 들리시는지...
    전 몰라서 못 들리기도 하지만,
    모든것에 박식한 이웃님이 부럽습니다.
    아트 도서관 언젠가는 꼭 한번 들려봐야겠습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7.09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음 행사가 있으면 바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아직까지는 없네요,,
      서정남교수 강연이 7월 18일 고산도서관에서 있습니다,
      고산도서관 사이트를 한번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6. BlogIcon 아이리스. 2019.07.08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거~한시간 동안 작성한 글을 날리시다니
    아깝고 속상하셨겠어요~ㄹ
    크롬은 사용하질 않아 글 저장이 안된다는건 몰랐네요..
    트루먼쇼를 아직 보질 않아 몰랐는데
    이 영화를 토대로 우리나라 리얼리티 예능이 만들어지기 시작하였다니
    새로운 사실도 알았네요..
    영화를 감상하고 어렵더라도 영화평론가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것도 참 좋은것 같아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7.09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티스토리 4년만에 처음 겪은일입니다.
      이제 방법을 알았습니다..ㅎ

      리얼리티 예능이 전 세계적으로 2천년데 들어 오면서 활성화 되었습니다.
      요즘도 관찰 예능이 인기인걸 보면 사람들의 관음증은 영원한것 같습니다.

  7. BlogIcon @산들바람 2019.07.08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루면쇼 저도본 기억이납니다.
    새롭네요!!

  8. BlogIcon 오달자 2019.07.08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루먼쇼는 TV에서 영화 소개 시켜주는 프로그램으로 그져 요약본만 얼핏 본 것 같은데요.~
    인문학적인 관점으로 다시 봐야할 영화군요. ㅎ

  9. BlogIcon 다이천사 2019.07.08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짐캐리 너무 좋아해서 관련 영화는 다 좋아한듯요^^

  10. BlogIcon 소년B 2019.07.08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백배입니다!!! ㅋㅋㅋ 트루먼쇼....

  11. BlogIcon 둘리토비 2019.07.08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관찰예능프로그램"을 보면서 이전에는 예상못한 트루면쇼의 현실이
    엄청나게 많아졌음에 놀랍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합니다.

    저는 저렇게 저의 일거수일투족을 보이고 싶지 않아요.
    트루먼쇼 영화를 보면서 마음속에 울컥하던 기억이 다시 떠오르네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7.09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TV 예능이 리얼 예능에서 어느새 관찰 예능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거기에 먹거리,여행이 더해져서 말입니다.
      판옵티콘의 권력자가 만들어 내는지도 모를일입니다.
      에전의 3S 정책처럼..

  12. BlogIcon 낭만부부💙 2019.07.09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루먼셔 보고 며칠간 힘들었어요~ㅎㅎ 그런데 생각해보니 진짜 리얼 예능이 다 그런형태네요~~~

  13. BlogIcon IT세레스 2019.07.09 0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 가는거 같아요.^^

  14. BlogIcon peterjun 2019.07.09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글을 날린 건 너무 안타깝네요. ㅋ
    저는 그래서 어디에 글을 올리건 메모장에 먼저 쓴 뒤 복사붙이기를 하고 있어요.
    자체 백업도 되고요. ^^
    복잡다양한 생각과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영화인 것 같아요.
    조금 어려운 이야기도 있었다 하셨지만, 좋은 시간 되셨을 것 같아요. ^^

  15.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7.09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루먼쇼는 지금봐도 대단한 영화같아요.
    시사점도 많고, 삶의 궤적을 그려가기에도 참고할 만한 게 많았던 영화였고요.^^

  16. BlogIcon winnie.yun 2019.07.09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루먼쇼 그 시절에 나온 영화라곤 믿기지 않을 정도로 수작이죠.
    개인적으로 정말 감명깊게 본 영화인데..
    저도 가끔씩 임시저장 까먹을 때가 있습니다.. 플래시 활성화 하고 해야하는데 말이죠.. ㅋㅋ
    신 에디터는 영 안 익숙하고요.

  17. BlogIcon 라오니스 2019.07.09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루먼쇼는 다시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영화 본지 꽤 긴 시간이 지났음에도
    영화 속 장면이 기억에 남습니다.
    영화 보기 전에 공수래공수거님의 이 글을
    보고 봐야겠습니다. ^^

    크롬에서는 임시저장이 안되는군요 ..

  18. BlogIcon OakSup 2019.07.10 0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어요^^ 판옵티콘이란 말도 알게되었네요 세상에 거짓이 판을 친다해도 내 주관을 가지고 흔들림없이 나아가면 되겠죠 가끔 세상이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19. BlogIcon 로안씨 2019.07.10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들어보는 영화인데요? ^^
    이 영화를 한번 봐야겠습니다 ㅎㅎ
    지금 나오는 영화들보다 옛날 영화들이 정말 마음에 많이 오는 것 같습니다 ㅎㅎ

  20. BlogIcon 담덕01 2019.07.10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 강의가 1회성이 아니고 꾸준히 참여하시는 건가 보네요.
    트루먼쇼도 정말 오래된 영화인데.. ^^

  21.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7.10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시 영화를 봤을 때 정말 생각지 못 했던 소재였어요.
    마지막 장면이 참 인상적이였어요.


신작 영화인 박서준, 안성기 주연의 "사자"에 대한 기사를 읽어 보다가 익숙한 곳의  지명이 나와 자세히 보게 되었다

영화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가 구마 사제 ‘안신부’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7월 31일 개봉 예정이니 여름 휴가를 겨냥한 영화가 될것 같은 미스터리 영화이지 싶다.


관련 지명이 나오는곳은 제작 노트를 통한 글에서이다

 이봉환 미술감독은 리얼리티를 기반으로 기존 한국영화에 없던 판타지 비주얼을 구현하고자 성 비오 성당, 

 대구 복현 성당 등 로케이션 선정부터 3개월여의 제작 기간으로 완성된 ‘지신’의 공간인 바빌론과 지하 제단 등 

 세트 제작에 공을 들였다


아직 영화를 봊 못해서 이 성당이 영화속 어떤 장면에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영화를 보고 아는 장소,보았던 장소가

나오면 엄청 반가웠던 경험이 있기에 이렇게 알아 가는것도 좋을듯 싶다


유명하지 않은 장소이기에 더욱 그렇다


여기서 촬영은 2018년 10월11일에 있었던것으로 생각되어진다 ( SNS 확인 )


복현 성당

1995년 본당 설립

성당 사이트는 2016년 이후 업데이트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너희는 나 없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요한 15.5


"사자"가 개봉되면 영화를 보는 이유가 하나 더 늘것 같다


☞ 6월 30일 혼자.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구 북구 복현동 산 21-5 | 복현성당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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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저녁노을* 2019.07.07 0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세트장 보면 재밓징노ㅎㅎ

    잘보고 가요

  3.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7.07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빠르신 것 같아요.^^ 잘 알고 갑니다.

  4. BlogIcon 오렌지훈 2019.07.07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사자의 촬영배경이 복현성당이군요
    잘 알고 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5. BlogIcon 널알려줘 2019.07.07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봉할 영화 사자가 대구를 배경으로
    찍었나보네요
    안성기영화는 안정감이있죠

  6. BlogIcon 신웅 2019.07.07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사자가 대구에서 찍었군요
    몰랐는데 잘보고 갑니다 ^^

  7. BlogIcon 라오니스 2019.07.07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나 드라마에 아는 장소가 나오면 신기하더군요 ..
    안성기 배우가 오랜만에 영화에 출연하는가 봅니다.
    사자 예고편에 복싱장면이 나와서 스포츠 영화인가 했는데 ..
    내용이 궁금합니다.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7.07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화의 장면 특히 본 영화의 장면이 내가 갔었던곳이면 더 반갑게 느껴지죠..
      안본 영화면 찾아 보고 싶기도 하고..
      여기는 우연히 미개봉 영화의 촬영 장소였다는걸 알고
      지나가다 잠깐 들렀습니다.^^

  8. BlogIcon 애리놀다~♡ 2019.07.07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자 이 영화가 대구 복현성당에서도 촬영되었군요. 공수래공수거님 이 영화 보시면 참 반가우시겠어요.안성기씨가 오랜만에 영화에 출연하시는 것 같아요. 구마사제도 나온다 하니 좀 무서울 것 같기도 해요.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등장하니 한 여름 시원하게 만들 멋진 영화가 될 듯 합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7.07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화 소개글에 있는걸 기억했다가 경북대에 간 김에 생각이 나서 들렀습니다.
      아마 영화에는 몇초 안 나올지도,..ㅎ
      영화 내용도 궁금해 영화가 개봉되면 볼것 같습니다.^^

  9.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07.07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에 지어진 성당이군요.
    실제 개봉해서 보면 반갑겠습니다.

  10. BlogIcon 후미카와 2019.07.07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는 장소가 영화에 나오면 무척 반갑죠. 또 가보고 싶은 충동도 들고요. 영화 개봉이 기다려 지겠습니다.

  11. BlogIcon 인에이 2019.07.07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월31일에 개봉이네요^^ 영화 개봉 전 배경 장소를 미리 보게되어서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2.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7.07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영화도 기대 되고~
    여기도 한 번 가보고 싶네요 ^^

  13. BlogIcon 문moon 2019.07.07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속에 잘 아는 장소가 나오면 신기할것 같아요. ^^
    공수래공수거님은 영화에 대한 관심도 높으시니..
    편안한 밤 되세요~^^

  14. BlogIcon 아이리스. 2019.07.07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성모당은 가본적 있는데
    복현성당은 처음이에요~
    저도 오늘 파주 다녀왔는데
    영화속에 등장하는 장소를 보니 새롭더라구요..
    아는 장소가 나온다니 영화 개봉이 기다려지시겠어요~^^

  15. BlogIcon 로안씨 2019.07.07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곳을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이들과 함께 놀러가봐야겠습니다 ㅎㅎ

  16. BlogIcon 오달자 2019.07.07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현성당....예전에 지인 결혼식 있어서 다녀왔던거 같습니다.ㅎ
    영화가 급궁금해지네요.
    저희 성당도 드라마 속 장면이 많이 나오는 유명한곳이죠.~^^

  17. BlogIcon Bliss :) 2019.07.08 0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곧 개봉될 영화의 촬영지이군요 영화 속에서 익숙한 곳이 나오면 반가우실 듯해요^^ 시원한 하루 보내시길요~

  18.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7.08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마 사제라...@_@ 엑소시즘을 격투기로 풀어낼까요? 흥미롭네요.ㅎㅎ

  19. BlogIcon 施兒 2019.07.09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티비에선가 어디선가 소개해준거 본거 같아용..
    믿고 보는 배우 안성기,주지훈 두분이 나오사는 거라
    흥미롭게 봤었는데... 저도 영화를 봐야 할 이유가
    하나 더 늘었네요 ^^

  20. BlogIcon peterjun 2019.07.09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에 대한 정보를 상당히 디테일하게 보시는 것 같아요.
    자연스럽게 생긴 버릇같은 것이겠지요?
    많이 알고, 관심이 많으면 자연스레 그리 되는 것 같은데...
    전 아직도 갈 길이 멀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글과는 다른 이야기지만요. ㅎㅎ

  21. BlogIcon 담덕01 2019.07.19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자 저도 보고 싶긴 한데 이 영화 역시 극장에서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영화가 아니면 극장에서 보기가 힘들어서... ㅜㅜ


예전 VCR 시대에는 아이들에게 VCR로 디즈니 만화들을 보여주곤 했다.

애니메이션 알라딘이 처음 제작되어 상영되었던게 1992년이니 그걸 VCR Tape로 구매한건 좀 지나서일것이다

아이들이 어렸을때 몇번 본 기억이 나는 애니메이션 "알라딘"이 실사 영화화 되었다길래 궁금도 하고 평이 좋길래

보게 되었다.


애니메이션의 실사화는 마블과 DC의 히어로 시리즈가 큰 성공을 거두었고 또한 일본 애니메이션도 실사화된

영화가 많다..

한국도 쌍천만 영화인 "신과 함께"를 비롯 "이끼" "26년""이웃사람"등이 실시화되어 큰 인기를 얻은 바있다


미키마우스를 마스코트로 하는 월트 디즈니가 애니메이션 실사화 프로젝트를 추진 "미녀와 야수"를 성공시킨 이래

2018년부터 "곰돌이 푸"를 실사화한 "크리스토퍼 로빈"  그리고 "덤보"를 개봉했고 이번에 "알라딘"이 실사화 되어

개봉하였다

올 하반기에는 최고의 기대작 "라이언 킹"이 개봉을 앞두고 있기도 하다



애니메이션에서 가능하리라 생각했던 날으는 양탄자냐 요술램프 지니의 모습을 현대의 CG로 완벽하게 재현을

해냈다.

그래서 애니메이션과의 차이를 거의 느끼지 않게 만들어 주기도 했다


알라딘은 아라비아 신화의 가장 유명한 이야기이기도 하기 때문에 출연 배우들이 그쪽인 경우가 많다

지니 역만 잘 알려진 윌 스미스였었고 나머지 배우들은 알려진 유명 배우가 없을 정도다

알라딘’ 역은 이집트 출신의 신예 메나 마수드가 낙점되었고, ‘자스민’ 역은 "파워 레인져스: 더 비기닝"으로 주목받은 

나오미 스콧이 캐스팅되었다.

자파 역은 네달란드 출신 마르완 켄자리, 슐탄 역은 12솔져스에도 출연한바 있는 이란의 네이비드 네가반,

달리아 역에는 역시 이란 출신인 나심 페드라드가 캐스팅 되었다.



이 영화는 뮤지컬 영화이기도 하다

OST에 나온 노래및 가사는 이웃 블로그인 "작은 흐름"님의 아래 글에 잘 소개되어 있다

 ☞ 알라딘 OST 가사 모음 https://yummystudy.tistory.com/622 )


귀에 익숙한 노래들이 많이 나온다 ( 윌 스미스 버젼 대신 애니메이션 버전을 올린다.)


(한줄 줄거리 )

알라딘(메나 마수드)은 전광석화 같은 손놀림과 타고난 삼십육계 줄행랑을 고루 갖춘 아그라바 왕국의 좀도둑이다. 

잔머리가 비상한 원숭이 친구 아부를 대동한 채 굶주림에 고통받는 아이들을 못 본 척하지 않는 게 그의 인간적인 

매력이라 하겠다. 어느 날 아그라바 왕국을 다스리는 술탄이 애지중지하는 딸 자스민 공주(나오미 스콧)가 백성들을 

살피기 위해 성 밖으로 나왔다가 빵을 훔쳤다는 누명을 쓰게 된다. 마침 그 광경을 목격한 알라딘은 자스민 공주를 

위기에서 구해준다. 자스민 공주가 왕궁에서 일하는 시녀인 줄 알고 그녀를 보러 성 안에 들어간 알라딘은 

재상 자파에게 붙잡히고 만다. 자파는 알라딘의 재주를 눈여겨보고 그에게 마법 램프를 가지고 오라고 명령한다. 

알라딘은 정체불명의 모래성에 들어갔다가 마법 램프를 발견하고,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지니(윌 스미스)를 만난다. 

                                                                                                ( 씨네 21에서 인용 )


돈과 권력에는 만족이 없다

관점을 달리 하면 다르게 보인다

난 침묵하지 않아..


★★★ 애니메이션과 차이를 느끼지 못한 추억을 되살리게 한다..3가지 소원 들어 주는 요술램프 나도 갖고 싶다


▶ 6월 16일 CGV 아내와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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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드림 사랑 2019.07.02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잘봤답니다.

  3. BlogIcon 미.야 2019.07.02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진짜 너무 보러가고싶은데...........아...................................................보러가고싶네요 ㅠㅠ

  4. BlogIcon 후미카와 2019.07.02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샌 뉴스에서도 광고를 하던데. 본사람마다 보길 잘했다며 칭찬하는 영화라고 들었습니다. 노래도 좋고, 보면 즐거워지게어요

  5. BlogIcon 둘리토비 2019.07.02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알라딘 이전 영화도 못보았어요(OST만 주구장창 들은 경험^^)

  6. BlogIcon M84 2019.07.03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라딘 애니메이션도 참 재미있게 봤죠.
    지지난주 알라딘 보고 왔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특히 배우들이 부르는 노래들이 너무 좋아서 출퇴근길에 계속 듣고있답니다.

  7. BlogIcon jshin86 2019.07.03 0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화영화에서도 감동 받는게 참 많답니다.
    우리 애들이 어렸을때 만화영화를 같이 보다가 운적도 있어요.
    지금은 볼 기회가 별로 없네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7.03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들과 같이 즐겁게 본 만화 영화들이
      기억에 오래 남더군요..
      전 날아라 슈퍼보드가 아주 기억에 남습니다.^^

    • BlogIcon jshin86 2019.07.03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국에는 한 30년전쯤에 정말 식구들 모두가 볼수 있는 재미도 있고 뭔가를 느낄수도 배울수 있는 그런 시트콤이 많았어요.
      진짜 재미 있었어요.

      Who is the boss?, Brady bunch, Grwoing pain...기타 등등...정말 명작 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만큼요.
      이 외에도 만화영화도 엄청 많았구요.

      그 배우들이 지금은 다 자라서 아직도 배우 하고 있는걸 보면 쟤걔네들의 어렸을때 모습도 떠오르고 하더라구요.

  8. BlogIcon IT세레스 2019.07.03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서 알라딘 만이 본거 같은데 영화로도 나와서 한번 보고싶어집니다.^^

  9. BlogIcon 로안씨 2019.07.03 0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라딘은 정말로 잘 만들었습니다 ㅎㅎ
    영화도 잘 만들었지만 원작만큼은 못 따라갔더라고요 ^^
    원작은 그 시절에 만든 것에 비해서 작품성이 정말로
    장난아니였습니다
    원작을 다시 보고싶어지는 하루입니다 ^^

  10. BlogIcon 우키키키12 2019.07.03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재밌더라구요 ㅎㅎ

  11. BlogIcon 푸우시로 2019.07.03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라이온킹 실사영화가 무척 기다려집니다. 예전 애니메이션 정말 재미있게 보았는데 말이죠!!

  12. BlogIcon 담덕01 2019.07.03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튜브에서 Speechless M/V를 보고 보고 싶다는 생각에 조조로 가족들이랑 보고 왔어요.
    만족스럽더라고요.
    자스민의 활양이 M/V를 보면서 상상한 것 보다는 작아서 실망하긴 했지만
    지니와 자스민이 기억에 남는 영화네요. ^^

  13. BlogIcon 까칠양파 2019.07.03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니메이션과 차이를 느끼지 못하다니, 역시 CG는 대단하군요.ㅎㅎ
    애니로 봤을때 감동이 엄청났는데, 지금은 그때만큼 감동은 없을 거 같아요.
    나이를 먹어서...ㅋㅋㅋ
    그 요술램프 저도 갖고 싶네요.

  14. BlogIcon dldldkd34234 2019.07.03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을 생각 하면서 영화로 보고 싶어지네요 ~~^^

  15. BlogIcon 인에이 2019.07.03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보고 싶네요 어렸을 때 애니메이션으로 봤던게 아직도 기억에 생생해요:)

  16. BlogIcon LOVE SILVER STAR 2019.07.03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영화 보고 와서 매일 유튜브로 ost 찾아듣고 있어요~

  17. BlogIcon H_A_N_S 2019.07.03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옛 알라딘 추억하며 재밌게 잘 봤답니다ㅎㅎ

  18. BlogIcon 다이천사 2019.07.04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들과 애니 같이 보고
    영화도 같이 봤어요^^
    새록새록 하더군요^^

  19.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7.04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카들과 공감대를 형성 할 수 있는 좋은 영화였습니다. ㅎㅎ

  20. BlogIcon peterjun 2019.07.05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까말까, 볼까말까.... 끝내 못 봤네요. ㅎㅎ
    음악 때문에라도 보고 싶었는데..
    나중에 봐야될 것 같아요. ^^

  21. BlogIcon 맨날맨날 2019.07.05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 추억이 떠오르네요~^^ 영화로 나와서 궁금했는데 재미있을꺼같아요~


대구에 실버영화관이 있다,

사회적 기업인 (주) 금사연이 운영하는 대구 유일의 실버 영화관인 그레이스 실버 영화관이다

사회적 기업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의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기업으로 인증을 받은 자


55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365일, 2천원에 영화를 볼수 있는 영화관이다.

적게는 하루 2회,많게는 하루 5회 상영을 한다

6월은 '삼손과 데릴라" "루터" "잔다르크"등 오래전의 명화들을 상영해 꼭 어르신이 아니더라도 

옛 명화를 보려는 사람도 볼수 있다.

55세 이상인 분과 동반하면 역시 2천원이며 초,중,고 학생은 5천원 20세~54세는 7천원의 관람료이다.


매주 금요일 10시 30분은 노래도 부르고 영화도 보는 떼창콘써트 시간이 있기도 하다.


영화 상영및 시간은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 그레이스 실버 영화관 http://grace.mdream.kr/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