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인상 깊은곳' 카테고리의 글 목록

'인상 깊은곳'에 해당되는 글 558건

  1. 04:30:00 ( 합천 여행 ) 합천 8경인 황강 함벽루,신라 고찰 연호사 (49)
  2. 2019.02.20 ( 군산 여행 ) 근대항 스탬프 투어 마지막 진포해양테마공원,위봉함 (95)
  3. 2019.02.17 ( 합천 여행 ) 황강식당, 합천창녕보 (72)
  4. 2019.02.16 ( 합천 여행 ) 합천향교,조선의 마지막 향교 강양향교 (63)
  5. 2019.02.15 ( 군산여행 ) 근대건축관-구 조선은행 군산지점, 군산내항 뜬다리 부두 (부잔교) (88)
  6. 2019.02.14 팔공산 미나리 삼겹살 (111)
  7. 2019.02.13 경산에서 올라가는 팔공산 갓바위 (100)
  8. 2019.02.09 ( 군산여행 ) 근대항 스탬프 투어-구 미즈상사,장미갤러리,장미공연장 (94)
  9. 2019.02.08 ( 합천 여행 ) 월광사지 3층석탑,묵와고가,야천신도비 (80)
  10. 2019.02.06 중앙고속도로 안동,원주휴게소 (춘천방면 ) (83)
  11. 2019.02.02 ( 경부 고속도로 ) 추풍령 휴게소 (68)
  12. 2019.02.01 겉만 보고 온 우리나라 제일 오래된 빵집 이성당 역사..간단 현황 (103)
  13. 2019.01.31 ( 합천 여행 ) 정양늪 생태공원,생태학습관-소중한 생명의 텃밭 (79)
  14. 2019.01.30 ( 군산 여행 ) 구 군산세관 본관-현존 서양 고전주의 3대 건축물 (89)
  15. 2019.01.28 ( 합천 여행 ) 합천의 알려지지 않은 문화재.관광지를 찾아.. (100)
  16. 2019.01.26 (대구 화원 맛집 ) 역전 갈비 VS 전원 숯불 (86)
  17. 2019.01.25 ( 군산 여행 ) 군산근대역사박물관-군산 근대화도시 여행의 출발 (89)
  18. 2019.01.24 ( 경주여행 ) 양동마을 경산서당,서백당,무첨당,향단 (106)
  19. 2019.01.23 (경주 여행) 양동마을문화관(유물전시관),관가정 (88)
  20. 2019.01.21 ( 군산 여행 ) 근대문화도시 군산 당일 여행 코스 (106)
  21. 2019.01.20 ( 대구 맛집 ) 한농부의 풀꽃밥상 한정식 들안길 (82)
  22. 2019.01.19 등록문화재 군산 중화요리 빈해원-맛집으로 알고 가면 실망하는 집 (89)
  23. 2019.01.18 ( 20 익산포항선-새만금포항고속도로 ) 익산 방면 진안마이산휴게소 설경 (96)
  24. 2019.01.17 ( 경주 여행 ) 경주 양동마을-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문화재 보고 (106)
  25. 2019.01.12 옥산서원 근처 식당 시골밥상-카페같은 식당 (67)
  26. 2019.01.11 ( 경주여행 ) 독락당-보물 413호 이언적 선생 사랑채 그리고 귀후재 (98)
  27. 2019.01.10 ( 경주 여행 ) 경주 옥산서원-퇴계 이황선생 스승 회재 이언적을 기린곳 (97)
  28. 2019.01.05 불대포-양념 소갈비살 맛있게 먹다 (74)
  29. 2019.01.03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음악감상실-녹향 (111)
  30. 2018.12.30 해물야끼볶음짬뽕-판다 짬뽕 (78)

강양향교를 보고 합천읍내로 나온 김에 점심 먹을곳을 찾아 보다가 실패를 하고 지도를 보고 합천 8경중의 하나인

5경인 함백루를 찾아 나섰다

☞ 합천 8경 : 가야산,해인사,홍류동 게곡,매화산,함백루,합천호와 백리벚꽃길,황계폭포,황매산 모산재

 

함벡루는 황강을 바라 보는 정자다

 

* 함벽루 :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 59호

 합천 8경중 제5경인 함벽루는 고려 충숙왕 8년(서기 1321년)에 합주지주사(陜州知州事) 김영돈(金永暾:1285-1348)이 처음 창건하였으며, 수차에 걸쳐 중건하였다.

대야성 기슭에 위치하여 황강 정양호를 바라볼 수 있게 지어져 오래 전부터 많은 시인·묵객들이 풍류를 즐긴 장소로, 퇴계 이황, 남명 조식, 우암 송시열 등의 글이 누각 내부 현판으로 걸려 있고, 뒤 암벽에 각자한 "함벽루"는 송시열의

글씨이다. 함벽루는 정면 3칸, 측면 2칸, 2층 누각, 5량구조, 팔작지붕 목조와 가로 누각처마의 물이 황강에 떨어지는 배치로 더욱 유명하다.

                                            ( 합천군 문화 관광에서 인용 ) 

바라 보이는 황강의 은빛 물결이 눈부시다.

강을 따라 걷기좋게 만들어 놓았다.

겨울에도 이렇게 좋은데..여름에는.

많은 선비들이 풍류를 즐길만한곳이다.

예전은 이것보다 강물이 더 많았을터..

바위에 새긴 이름들 ..그리고 망월암

송시열 선생이 새겼다는 함벽루..

이곳에 있으면 분명 세월을 낚을수 있을것이다.

남명 조식 선생의 시

퇴계 이황 선생의 시

건너편에서 보면 풍경이 더 좋다는데 볼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다.

 

함벽루 바로 위에는 천년 고찰 연호사가 있다.

* 연호사

합천 연호사는 행정구역상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읍 합천동에 있다. 대야성 아래에 있는 연호사 뒤로는 황우산이 솟아 있으며, 앞으로는 황강이 흐르고 있다. 

642년 백제의 일만 대군이 신라의 대야성을 공격했을 때 김춘추의 사위인 김품석이 이끄는 신라군은 내부 분란으로 위기에 처하고 항복을 권유받았다. 하지만, 김품석은 “아버지가 나를 죽죽(竹竹) 이라 이름 지은 것은 추운 데에도 시들지 않고 꺾일지언정 굽히지 말라 함이다. 어찌 죽음을 겁내 살아 항복 하리오”라며 장병 2,000여 명과 함께 장렬하게 싸우다 전사하였다. 바로 이 전투에서 죽은 김춘추의 사위인 김품석과 처자, 그리고 신라 장병 2,000여 명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643년 와우 선사가 연호사를 세운 것이라 한다.

 

연호사로 올라 가는 일주문

연호사는 단청을 새로한듯 보인다

초입에 있는 비각들

비각 안 빛 바랜 석비는 ‘신라충신 죽죽지비’라는 비명이 희미하다. 단청 화려한 일주문을 지나면 산비탈에 명종조가 세운 ‘

이증영유애비’가 마중한다. 합천군수 이증영이 극심한 흉년에 백성을 구휼하고, 청렴한 관직 생활한 것을 후세에 남긴 비문은

남명 조식 선생이 글을 짓고, 명필가 고산 황기로 선생이 서체를 남겼다. 

* 합천 대야성:경남기념물 제133호 

:경상남도 합천군 해발 90m의 매봉산 정상울 둘러 쌓은 대야성은 흙과 돌을 이용하여 쌓은 성이다. 이 곳은 삼국시대 때 백제와 신라 서부지방의 접경지대로, 신라 진흥왕 25년(565)에 신라가 백제의 침공을 막기 위해 쌓았다 한다.

진덕여왕 11년(642) 백제 윤충의 공격으로 함락된 적이 있었는데, 이 때 신라 대야성 도독 김품석과 부인(김춘추의 딸)이 죽자 김춘추는 백제를 멸망시킬 결심을 한 곳이다. 또한, 경명왕 4년(920)에는 후백제 견훤에게 함락되기도 하였다.

성벽의 길이는 300m 정도인데 대부분 훼손되어 원형이 남아있지 않다. 그러나 부분적으로 건물터와 적을 막기 위해 세운 울타리의 흔적이 남아있다.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인용)

 

 

정자가 있는데 문이 잠겨 있다.

공암정으로 생각이 된다. 아무런 설명이 없어 아쉽다

국궁 경기장인지도 보이고..

여름에 오면 참 좋겠다 싶은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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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 합천읍 합천리 1364-75 | 함벽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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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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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원당컴퓨터학원 2019.02.21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강을 따라 걷다보면 모든 세상 근심을 잊을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3. BlogIcon kangdante 2019.02.21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사람들은
    바위에 글씨를 새기는 암각을 좋아했던 모양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4. BlogIcon 한종덕PD 2019.02.21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과 어우러진 모습들이 아름답습니다. 여름에는 시원할 것 같은데, 왠지 겨울에는 찬 바람을 조금 많이 맞아야 할듯 하네요ㅎㅎ

  5.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02.21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백루와 연화사 모두 모레톱이 있는 강에 있어 풍경이 좋네요.
    정말 세월을 낚는데 최고겠어요.ㅎ

  6. BlogIcon 직관지껄 2019.02.21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벽루에 앉아 강을 쳐다보면 조용하니 머리가 맑아질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갑자기 예전에 갔었던 밀양 영남루가 머릿속에 떠오르네요. 잘보고갑니다.

  7. BlogIcon 지후니74 2019.02.21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과 함께 하는 정자가 정말 인상적입니다.

  8. BlogIcon 울트라맘 2019.02.21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것이 아름다움이네요
    문화재 잘보호해야될것같습니다

  9. BlogIcon 후미카와 2019.02.21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백루에서 세월을 낚다니.. 멋있네요. 낚아서 세월좀 보관해주세요~

  10. BlogIcon 도쿄도민 2019.02.21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향 바로 옆지역인 합천에 볼거리가 정말 많았네요.
    위천 수승대에는 자주 갔었거든요

  11. BlogIcon 소스킹 2019.02.21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천 여행을 가면
    8경 코스를 따라가면 되겠네요!
    오늘도 좋은 사진으로 힐링하고 갑니다 : )

  12. BlogIcon 따스한 토끼 2019.02.21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이런 곳에서 여유롭게 거닐면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고민도 없어지고 차분해져서 좋더라구요... 참 좋네요

  13. BlogIcon 애리놀다~♡ 2019.02.21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야성이 합천에 있었군요. 딸이 여기서 죽고 김춘추가 이를 갈았다고 하던데
    결국 통일신라의 큰 동기부여가 여기서 생긴 거라 여길 수도 있겠어요.
    요즘 한국의 풍경 좋은 지역은 산책길이 참 잘 되어 있던데 이곳도 그렇네요.
    경치와 문화재를 즐기고 역사 공부도 하고. 진짜 넘 좋겠어요.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2.21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곳 합천과 거창 지역이 예전 신라와 백제의 경게지역이어서 다툼과 전쟁이
      많았던 곳인 모양입니다.
      합천이 지형적으로 그런듯도 해 보였습니다.
      요즘은 어딜 가도 산책길 조성 참 잘 되어 있어 좋습니다.
      너무 경쟁적입니다.

  14. BlogIcon 바람 언덕 2019.02.21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가는 길, 경치도 보고 사색에 잠기기도 하고.
    여행이 길이요, 진리입니다. ㅎㅎ

  15. BlogIcon 문moon 2019.02.21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강가에 함백루와 연호사가 있군요?
    연호사는 아담해보이지만 사찰건물도 독특해보이네요.
    대야성도 있고.. 합천이 볼거리가 많은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16. BlogIcon 쏙앤필 2019.02.21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히 산책하기에 넘 좋을거 같네요 ~ 우리나라도 예쁜곳이 참 많은거 같아요 ㅎㅎ

  17. BlogIcon 드림 사랑 2019.02.21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보다는 사진으로보는
    풍경에 눈이 먼저가요

  18. BlogIcon 빗코 2019.02.21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에도 한번 더 방문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겨울이라 조금 횡한 느낌도 있지만 지금도 말씀하신대로 충분히 멋지네요.

  19. BlogIcon 라미드니오니 2019.02.21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강의 강물에 햇빛이 눈부시게 부서지네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20. BlogIcon T. Juli 2019.02.21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연호사 주변이 좋고요

  21. BlogIcon 멜로요우 2019.02.21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합천을 자주 왔다갔다 하는 편인데 이런 곳이있는줄 몰랐네요. ㅋ강물도 햇빛에 비춰서 보니 너무 이쁘네요.

근대항 스탬프 투어의 마지막인 진포해양공원을 찾았다.

여기서 8곳의 스탬프를 확인한후 기념품 ( 밀쌀 )을 수령한다.

보너스로 군산 화교 역사관( 용문각 ) 1곳이 남아 있었지만 여긴 결국 가지를 못했다.

 

진포해양테마공원은 국방부의 매향리 사격장 대체부지선정과정에서 2006년 군산시 옥도면 직도가 선정됨에 따라

정부에서 군산시에 보상의 형태로 국방부및 해경의 군.경 장비 13종 16대를 무상 대여해줌으로 조성되었다

진포해양테마공원

세계최초의 함포해전으로 기록되는 진포대첩의 역사적 현장으로 고려말 최무선 장군이 왜선 500여척을 패퇴시킨 전적지 내항에 대한민국의 육해공군의 퇴역 군·경 장비(13종 16대)를 전시하고 있다. 그 중 주 전시관으로 사용하고 있는 위봉함은 1945년 미국에서 건조되어 제2차 세계대전 때 연합군의 상륙작전에 참전한 군함이다. 우리나라는 이 배를 1959년 미국으로부터 인수하여 1965년 월남전의 백구부대 일원으로 전투에 투입하였다. 위봉함은 지난 48년간 전투임무와 해군사관생도 및 해군 장병의 훈련 및 실습활동 지원을 통해 국토방위의 임무를 수행하고 2006년 12월 31일에 명예롭게 퇴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 군산근대역사관 사이트에서 가져옴)

여기도 통합입장권으로 들어갈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까지이다.

아이들과 오면 좋을곳이다.

 

마니산 273함

1982년부터 군산해양경찰서에 소속되어 서해안 해양주권수호의 주역으로 활동하다가 2008년에 퇴역하였다

M-48A2C

1971년 우리 군에 인도되어 한국군의 주력 전차중 하나로 활동하다가 2007년에 퇴역하였다

M54S

1971년 미국으로부터 도입되어 기갑여단및 전투 부대에 편재 탄약과 군수물자를 적재 도하및 험준 지형 운행으로

기동부대에 신속한 지원을한 필수장비이며 90년말까지 우리 육군에서 운용하였음

8인치 자주포

M4 =전차를 변형하여 8인치 곡사포를 탑재한 포병용 화포로 월남전에서 최초로 사용하였다

LVT-P7

병력 수송을 위한 수륙양용 장갑차로써 1974년부터 대한민국 해병대가 도입하여 운용하였다

F-4D

다목적 전투 폭격기로써 3시간 이상의 장기간 체공 능력등의 우수한 기동력을 갖춘 공군장비이다.

C-123K

1973년 우리 공군에 도입되어 주로 대간첩작전, 병력및 보급품 수송,조난어선 구조, 탐색구조활동등 많은

활동을 하였다.

내부도 관람할수 있다,

주 전시관인 위봉함으로 들어간다

1943ㆍ44년에 건조된 위봉함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 상륙작전에 참전하는 등 14년간 미 해군의 주력상륙함으로

운용되어 왔으며. 1955ㆍ59년에 대한민국 해군에서 인수한 이후 월남전 당시 백구부대의 일원으로 참전했다

위봉함은 90여회의 각종 상륙훈련과 180여회의 사관생도 연안실습 및 부사관ㆍ병 함정 실습 등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진포대첩은 세계최초의 함포대전이었다.

 

배안이 생각보다 넓었다.

 

 

 

 

고려의 최무선 장군과 진포대첩을 되 새길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어린 학생들에게 좋은 교육의 현장이 될수 있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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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장미동 1-4 | 진포해양테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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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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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북두협객 2019.02.20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전투무기들 신기합니다~ 우리도 우리손으로 최신형 전투기를 만들 수 있는 강대국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3. BlogIcon 작은흐름 2019.02.20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 멋진 곳에 다녀오셨네요! 아이들과 한번 구경 가봐야겠어요!

  4. BlogIcon 소스킹 2019.02.20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멋진 테마공원이 있었네요!
    조카들과 가면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ㅎㅎ

  5. BlogIcon 아웃룩1000 2019.02.20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념품주는 투어도 있군요..

  6. BlogIcon 『방쌤』 2019.02.20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갔던 기억이 나는데
    해가 지는 시간이라 그 방향만 바라보느라 제대로 구경도 못했네요.
    아이들 데리고 가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7. BlogIcon 꿍스뿡이 2019.02.20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함선안을 이렇게 꾸몄다니ㅎㅎ
    저도 꼭 가서 공수래공수거님의 발자취를 따라다니며 포스팅을 흉내내보고 싶습니닷 ㅎㅎ

    공군을 나온터라 F-4D를 보고 오만생각이 납니다.
    이미 진작에 퇴역시켜야 하는데 전력공백을 우려해서 계속 운용하고 있죠..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이제 그만 보내줘야할 기종입니다 ㅎ

  8. BlogIcon 울트라맘 2019.02.20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곳 한번도 못가봤너요 가야될곳이 정말 많네요

  9. BlogIcon ☆제나 2019.02.20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겉모습은 어느정도 본적이 있었지만 이렇게 내부를 자세하게 들여다본건 처음이네요.
    정말 말씀하신대로 학생들에게 교육적으로 도움이 될 거 같아요~

  10. BlogIcon 아이리스. 2019.02.20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템프 투어를 완성하면 밀쌀을 주는군요~~ㅎㅎ
    배안이 생각보다 넓은데요~
    아이들과 같이 가면 정말 좋아하겠어요~^^
    덕분에 진포에 대해서도 잘 알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1. BlogIcon 까칠양파 2019.02.20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부족으로 여기는 스탬프만 찍은 후 선물만 받고 나왔어요.
    이렇게 볼거리가 많았는데, 너무 아쉽네요.
    그래도 사진으로나마 볼 수 있어 다행이네요.ㅎㅎ

  12. BlogIcon 새 날 2019.02.20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이들과 함께 오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정말 많을 것 같습니다. 산 교육이 되겠군요

  13. BlogIcon 큐리오시티 2019.02.20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전쟁기념관하고 비슷하네요.
    공수래공수거님 전국 안다니시는곳이 없네요.
    추억이 많으시겠어여

  14.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2.20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에 있는 전쟁기념관 같아요.ㅎ 나중에 꼭 가보겠습니다.

  15. BlogIcon luvholic 2019.02.20 2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포 최무선! 최무선과 고려의 역사를 알 수 있는
    박물관이네요~ㅎㅎ
    외관도 정말 멋집니다^^

  16.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2.20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바다를 너무 좋아해서 ㅎ
    바다도 보고 뜻깊은 기념관도 보고~
    정맣 좋을 것 같네요 ㅎ

  17. BlogIcon 죽풍 2019.02.20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여행 다시 해보고 싶은 도시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18. BlogIcon 草阿(초아) 2019.02.20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근대항 스탬프의 마지막인 진포해양공원까지 가셨군요.
    보너스로 군산 화교 역사관(용문각) 1곳을 남겨놓고
    들리지 못하셨으니 많이 아쉽겠습니다.

    올려주신 전쟁무기들을 보며...
    두번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19. BlogIcon 꿈꾸는 에카 2019.02.21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정말 의미있는 곳이네요ㅠ 전쟁을 직접 겪진 않았지만 전쟁이 난다면 정말정말 너무 무서울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걱정되고...가족들도 걱정되고....

  20. BlogIcon Bliss :) 2019.02.21 0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셍각보다 규모가 꽤 크네요. 장비도 다양하고 많은 듯해요. 고려 최무선 장군이 활약했던 진포대첩 현장에 퇴역 군경장비를 전시한 것 너무 좋은 생각 같아요. 정말 아이들과 함께 하면 좋을 장소입니다. 스탬프 투어 완료 제가 다 뿌듯합니다ㅎㅎㅎ 따스한 하루 보내시길요~

  21. BlogIcon 원당컴퓨터학원 2019.02.21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포 해양테마공원에 가면 볼거리가 많네요. 아이들과 같이 가면 배울게 많을것 같아요.

합천 지역을 다니다 보니 어느새 점심 시간이 지나고..

혼자서 밥 먹을만한곳을 찾아 다녔는데 마땅한곳이 보이지 않는다.

합천 시내에서 본곳은 주차하기도 마땅 찮고 읍내를 한바퀴 그냥 돌았다,

 

인터넷으로 검색해 찾아간곳은 일요일 휴뮤중이었고,,

정양늪 생태공원 근하시는 분에게 여쭈었더니 옆 황강 식당을 추천해 주신다.

더 생각할 필요도 없이 찾아 갔다.

 

이집 돈까스를 먹고 싶었는데 휴무였다.

정양늪 생태공원 옆 황강 식당.

정식( 만이천원 )을 먹고 싶었는데 1인은 안 된다 하신다

1인 식사로 가능한건 된장찌개(7천원)와 뚝배기 불고기 ( 8천원)

된장 찌개를 시켰다.

그런대로 허기를 채울만은 했다..

끼니를 해결하고 남은 오후 여정을 시작했다

오후 게획한 곳을 둘러 본뒤 가는길에 합천 창녕보를 잠시 들렀다

* 합천창녕보
  • 좌안(좌측) : 경상남도 창녕군 이방면 등림리 565-1
  • 우안(우측) : 경상남도 합천군 청덕면 삼학리 221-2
  • 좌측, 우측 기준은 상류에서 바라본 기준

제원

보의 길이는 328m(가동보 138m, 고정보 190m)이며, 가동보는 승강식 수문과 회전식수문으로 구성되어 수문의 곡선라인을 통해 부드러운 경관 디자인을 구현하였다. 하천의 바닥과 표면에 있는 물을 각각 흘려 보내는 것 모두가 가능하며, 보조 수문의 조작을 통해 미세한 수위 조절까지 가능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주요시설

보 유지관리용 도로는 창녕군과 합천군의 두 지역을 잇는 교량의 역할과 다기능보를 유지관리하기 위한 시설로서의 역할을 모두 충족하도록 설계하였다. 차량의 교행과 관광객의 보행을 모두 고려하였으며 유지관리 중장비의 충분한 작업공간을 확보하였다. 청정에너지 생산을 위한 소수력발전소는 토사유입방지 및 퇴적을 고려하여 우측에 설치하였으며 발전용량 5,000kW(2,500kw×2기)로 연간발전일수 297일, 연간발전량 25,357MWh을 확보하였다.

다양한 어종의 이동통로 확보를 위해 풍부한 방류량이 유지되는 소수력발전소 인근에 어도를 설치하여 뱀장어, 치어 등의 이동이 용이토록 하였다. 친환경적인 자연하도식 어도는 좌측 고수부지에 설치하고, 유입부에 말뚝수제와 웅덩이 조성을 통해 어류의 유인을 촉진하여 어도의 기능이 극대화 되도록 하였다.

                                                           ( 창녕군 사이트에서 가져 옴 )

시설명 합천창녕보
유역면적 (km2) 15,074.00 km2
길이 (m) 328 m
높이 (m) 11.5 m
계획홍수위 (EL.m) 18.57 EL.m
계획홍수량 (m3/s) 14,600.00 m3/s
상한수위 (EL.m) 11.00 EL.m
관리수위 (EL.m) 10.50 EL.m
관리수위저수용량 (백만m3) 70.00 백만m3
하한수위 (EL.m) 2.30 EL.m
하한수위저수용량 (백만m3/s) 8.90 백만m3/s
갈수위 (EL.m) 5.40 EL.m
하천유지용량 (m3/s) 52.00 m3/s
하천유지용량 (고시) 적포교

 

전망대에서 본 창녕보

 

창녕보..전망대도 허술하고 찾는 사람도 없다.

그나마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찾는곳인데 아무도 보이지 않는다..쓸쓸하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남 창녕군 이방면 등림리 645-3 | 한국수자원공사 합천창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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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울트라맘 2019.02.17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창녕보네요.
    덕분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너무 멋진곳,
    이곳에서 먹는 식사는 정말 맛있을것 같습니다.

  3. BlogIcon Alfred in highland 2019.02.17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한 음식이 참 맛있어 보입니다.

  4. BlogIcon avada 2019.02.17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녕보에 다녀오셨군요.
    사진 잘 봤습니다.
    가을에 가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5. BlogIcon 둘리토비 2019.02.17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황강식당 돈가스좀 보여주시지~^^
    (좀 비교해 보고 싶었거든요. 저희 회사의 돈가스와는 어떻게 다른가)

    창녕보, 여기 제가 살고 있는 경기도에서 그나마 가까운 이포보와 마찬가지로
    황량하군요. "보"라는 단어만 떠올리면 울컥해집니다~

  6. BlogIcon 쏙앤필 2019.02.17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박해보이는데 된장찌개가 맛있어 보이네요~ 혼밥하기 딱인곳 같에요 잘보고 가요^^

  7. BlogIcon 모피우스 2019.02.17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라고하면... mb 작품이 자연스럽게 떠올라.. 기분이 좀 그렇습니다.

  8. BlogIcon peterjun 2019.02.18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보면 쓸쓸한 느낌.
    전 이런 느낌도 참 좋아해요.^^
    원래 드시려던 곳에서 못 드셔서 아쉽네요.

  9. BlogIcon 도쿄도민 2019.02.18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1인분의 정식이라고 하더라도 일본보다는 반찬이 많이 나오네요.
    일본도 저정도만 나오면 정말 좋을텐데요.
    합천 창녕보도 조용한게 가끔은 이런곳도 아주 좋은거 같아요.

  10. BlogIcon 요리남 띠리띠리야 2019.02.18 0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 된장찌개 완전 밥도둑처럼 잘 찍으셨네요~ 밥 한공기 그냥 뚝딱이겠습니다~!

  11.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2.18 0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녕보에 다녀오셨었군요?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 잘 보내시길 바래요 ^^

  12. BlogIcon TheK2017 2019.02.18 0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쓸쓸해도 공선생님 사진 보니 청명하고 고즈넉한게 가보고 싶은데요. ^0^*

  13. BlogIcon yewollia 2019.02.18 0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된장찌개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인데 맛있어보이네요^^

  14. BlogIcon 草阿(초아) 2019.02.18 0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출한 새벽이라 그런지
    침이 꼴딱 넘어갑니다.
    오늘 아침 메뉴는 된장찌개로 결정했습니다.^^

  15.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2.18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뉴 구분 없이 1인 식사가 가능해지는 그 날을 꿈꾸며~~
    전 이렇게 주말마다 여행 다니실 때 부부가 함께 다니시나 했는데 꼭 그러신 건 아니신가 보네요.^^

  16. BlogIcon 절대강자! 2019.02.18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대강유역의 시설물들은 대부분 자전거 타시는 분들만 가끔 찾으시는듯 합니다.
    정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돈까스보다가 더 맛있는 된장찌개인듯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꾹

  17.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2.18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변에 뭐라도 생겨서 활성화됐음 좋겠네요. ㅠㅜ

  18. BlogIcon 원당컴 2019.02.18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녕보가 한적해 보이네요.^^
    물길을 보면서 걷기에도 딱 좋을것 같아요.

  19. BlogIcon 따스한 토끼 2019.02.18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창녕보라니
    제 고향도 창녕 근천데 너무 반갑네요 ㅎㅎ
    저도 예전에 들렸던 기억이 나요
    조용히 산책하는 곳인 느낌이었어요 ㅎㅎ

  20.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2019.02.19 0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녕보 가봤는데 넘 좋더라구요 ㅎㅎㅎㅎ 산책하기 짱이였어요 ㅎㅎ

  21. BlogIcon Jay and Meg 2019.02.19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포스트에선 식사하러 가시는 것부터 창녕보에 방문하실때까지 뭔가 힘든여정에 쓸쓸함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뭔가 창녕보 주변도 허전해보이는게 사진을 봐도 쓸쓸해지는군요.

월광사지 삼층석탑을 보고 난뒤 지도에 나와 있는 합천향교를 찾아 나섰다.

그런데 네비게이션에 등록이 안 되어 있는지 네비게이션으로는 검색이 안된다.

그럼 주소를 찾아 갈수밖에. 그런데 네비게이션에는 주소도 안 나온다. 근처 주소를 입력하고 찾아 나섰다.

 

보통은 가까이 가면 이정표가 있기 마련이고 웬만하면 향교 건물이 멀리서도 보이는데 여긴 도무지 찾을 수가 없다.

마을 어르신들에게 물었더니 골목으로 들어가 중학교 앞이라고 친절히 가르쳐 주신다

 

덕분에 지도에도 없는 그마을의 효부문을 볼수 있었는데 누군지는 설명이 없었다. ( 아마 승정대부였던 한 장군의

부인이거나 며느리 였지 싶다..) 그리고 제실도 잠깐 보고 합천 향교를 찾아갔다.

 

설명문이 없어 누구의 효부문인지....

글씨도 알아 보기 힘들었다

어느 가문의 재실..

향교는 다행히 개방이 되어 있었다.

*합천향교 (陜川鄕校):경남유형문화재 제228호

 세종(재위 1418∼1450) 때에 세워진 후 고종 18년(1881) 홍수로 인해 합천군청을 지금의 위치로 옮기면서 같이 옮겨와 현재에 이르고 있다.

건물은 출입문인 영귀루, 공부하는 곳인 명륜당, 사당인 대성전과 동 ·서무가 있다. 배치는 명륜당이 앞에 있고 대성전이 뒤에 있는 전학후묘로 배치되어 있다. 

경내에는 이 고장 출신으로 임진왜란 때 목숨을 걸고 향교를 지킨 정씨 부인의 사당이 있으며, 명륜당 대청에는 각종 현판들이 걸려있어 향교에 관한 좋은 연구자료가 된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전답과 노비·전적 등을 받아 학생들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1894) 이후 제사만 지내고 있다.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인용)

 

향교 출입문인 영귀루

명륜당

내삼문..열려 있는 경우가 없는데..

대성전 내부를 잠깐 볼수 있었다

5성 20현을 봉안하고 있었다

앞의 중학교에서 넘어 온듯한 공 하나가 뎅그러니 놓여 있었다.

다음 지도에는 합천 향교가 2곳이 나온다 ㅡ.ㅡ;;

 

합천은 전국 시군구에 유일하게 한군에 향교가 4곳이나 되는 곳이다 ( 합천향교,강양향교,초계향교,삼가향교 )

해방 이후 군청 소재지에 향교가 없음을 아쉬워하던 읍을 중심으로 하는 군내의 인근 4개 지역(합천, 율곡, 대양, 용주)

유림들이 뜻을 모아 합천읍에 1965년 '강양향교(江陽鄕校)'를 새로 건립하게 된다.  

그래서 강양향교가 전국 232개 향교 가운데 가장 마지막에 세워진 향교가 된것이다

 

강양향교 (江陽鄕校):문화재자료 제210호

합천군 소재지에 처음 지었던 합천향교는 조선 고종 18년(1881) 수해 때 합천군청을 야로면으로 옮기면서 함께 옮겼다. 그 뒤 1965년 합천·용주·율곡·대양면의 유림들이 지금 있는 자리에 강양향교를 지었다.

건물은 제사지내는 공간인 대성전, 내삼문, 교육 기능을 수행하는 강당인 명륜당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나라에서 토지와 노비·책 등을 지원받아 학생들을 가르쳤으나, 지금은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향교 232개소 중에서 가장 마지막에 지은 향교이다.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인용)

강양향교도 문이 열려 있어 들어갈수 있었다.

명륜당

대성전

안에서 본 외삼문

이쪽은 어떤 건물인지는 모르겠다..

강양향교는 특이하게 명륜당과 대성전이 나란히 배치 되어 있다.

합천의 나머지 2곳 향교는 다음기회 다녀 와야겠다.

합천에 이렇듯 예전 선비의 고향이다...

현대에선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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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 야로면 구정리 311 | 합천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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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큐리오시티 2019.02.16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천향교 옛날느낌이 물씬풍기네요

  3. BlogIcon 쏙앤필 2019.02.16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천에 이런곳도 있군요 잘보고 공감누르고 가요 ^^

  4. BlogIcon 후미카와 2019.02.16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판에 글씨가 알아보기 힘들게 된건 좀 아쉽네요. 또한번 사극 촬영해도 좋겠다 싶은 마음이 듭니다. ^^

  5. BlogIcon 미.야 2019.02.16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이런 고즈넉함이 너무 좋아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6. BlogIcon 애리놀다~♡ 2019.02.16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양향교는 전에 본 기억이 나는데 맞는가 모르겠어요.
    건물도 눈에 익고 조선의 마지막 향교라는 점도 읽었던 것 같거든요.
    조선의 마지막 향교... 이러니까 또 타이들 자체에서 분위기가 막 우러나네요. ^^
    합천향교을 임진왜란 때 정씨 부인이 목숨을 걸고 지켰다는 사실에서 정말 놀랐어요.
    대단하신 분이셨어요. ^^*

  7. BlogIcon 아이리스. 2019.02.16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천향교가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다니 의외네요..
    관리가 잘 되고 있는것 같네요..
    덕분에 아름다운 조선의 향교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여~^^

  8. BlogIcon 새 날 2019.02.16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천은 선비의 고향답게 향교도 많네요. 특히 조선시대 마지막 향교를 품고 있다는 자부심도 있을 것 같아요

  9. BlogIcon 문moon 2019.02.16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천향교, 강양향교 두곳을 보셨군요?
    합천이 선비의 고장인가 봅니다. 향교가 무려 4곳이나 있네요.
    공수래공수거님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10. BlogIcon 죽풍 2019.02.16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차 사라져가는 향교.
    우리가 지켜야 할 전통문화유산입니다.

  11. BlogIcon 草阿(초아) 2019.02.16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천을 다녀오셨군요.
    전 오늘은 쉬셨나하였습니다.
    늘 오시던 이웃님의 흔적이 없기에..
    어디 편찮으신가 하고 들려보았습니다.
    건강하시다니 안심하고 갑니다.
    평안하신 밤 되셔요.

  12. BlogIcon 원당컴퓨터학원 2019.02.16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도에도 안나와 있는 합천 향교 잘 보고 갑니다^^

  13. BlogIcon Jay and Meg 2019.02.17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의 마지막 향교의 모습은 다른 향교들보다 신식이거나 그렇진 않군요.
    현수막을보니 지금도 가르치는 곳으로도 활용되고 있는거같은데,
    지어질때의 뜻이 그대로 이어져오는것처럼 보여 뭔가 문화가 꾸준히 이어져 오는 것 같아 보기좋습니다.

  14. BlogIcon 로안씨 2019.02.17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신기합니다 조선의 마지막 향교의 모습이
    그리고 여기서도 교육을 아직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더욱 놀라고 갑니다. ^^

  15. BlogIcon 울트라맘 2019.02.17 1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광사지 삼측석탑, 또 보러 왔습니다.
    좋은 글과 사진 덕분에 항상 잘 보고 갑니다.

  16. BlogIcon peterjun 2019.02.18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교가 네 곳이나 있다니 정말 선비의 고장이로군요.
    마지막 향교까지 보고 오셨네요. ^^
    나름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 네비에도 보이지 않으니 아쉽네요.

  17.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2.18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돌로 보수한 게 이색적으로 보이네요.@_@ 어쩔 수 없는 선택이셨을 것 같긴 하지만...

  18. BlogIcon 빗코 2019.02.18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잘 관리되는 느낌은 아니네요. 힘들게 찾아가신 만큼 보람이 있으셨길 바라겠습니다..

  19. BlogIcon Sakai 2019.02.18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가보고싶네요

  20. BlogIcon winnie.yun 2019.02.19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965년에 지어진 향교라니 완전히 처음 알았습니다..
    요즘 또 다른 생각이 든게.. 건축 설계하면서 부지를 확인하면 문화재 심의에 걸리는 부지들이 꽤 많습니다.. ㅋㅋ
    향교 보니까 그런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ㅎㅎ
    사고방식에 또 한번의 변화가 오는가 봅니다..

  21. BlogIcon 담덕01 2019.02.19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비게이션에도 안나오고 이정표에도 없다고 해서
    중요(?)하지 않는 곳인가 했는데 경남유형문화재로 등록까지 되어 있는 곳이네요.
    그런데 왜 홍보가 안되는 걸까요?

    아~ 그리고 영문 블로그도 운영하시나요?

 

이제 스탬프투어는 몇군데 남지 않았다.

내항사거리를 건너 근대건축관과 진포 해양공원을 둘러 보면 된다

여기까지 오는데 벌써 2시간여가 걸렸다.

 

*구 조선은행 군산지점(군산 근대건축관)-등록문화재 제374호

 일제 강점기 식민지 지배를 위한 대표적인 금융시설로서 1923(1922)년에 건립되었으며, 당시에 한국에서 활동하던 대표적인 일본인 건축가 나카무라요시헤이(中村與資平)가 설계하였다. 

이 건물은 붉은 벽돌로 지은 4층 높이의 2층 건물로, 정면에 돌출된 현관을 중심으로 평아치를 5개 세우고 양쪽에 각각 반원형의 아치를 두었고, 지붕은 물매를 급하게 처리하여 장중한 느낌을 주었다. 또한 군산의 근대사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건물로서 일제강점기 군산을 배경으로 한 채만식의 소설 「탁류」에 등장하기도 한다.

구 조선은행은 1876년 조선의 개항 이후 1879년 부산에 처음 진출한 일본의 사립은행인 국립 제일은행이 그 전신이다.

이것을 1909년 대한제국의 국책은행으로 설립된 구 한국은행이 인계 받았으나 , 일제강점 이후 총독부에 의해 조선은행으로 개칭되었고 조선총독부의 직속 금융기관 역할을 하였다. 해방 이후 조선은행이 한국은행으로 바뀌고 전주로 이전 된 후 한일은행 군산지점으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구 조선은행 군산지점은 위치적으로 내항에 인접해 식민지 금융기구의 역할을 수행한 역사적 의미가 있을 뿐만아니라, 그 규모의 건축물의 건축사적 가치에 있어서도 군산을 대표할만한 중요한 건물이다.

2008년 보수 · 복원을 거쳐 현재 군산 근대건축관으로 활용하고 있다.

                                                                 ( 군산시 문화관광에서 인용 )

 

역시 통합권으로 볼수 있는곳이며 통합권을 사용않는 관람요금은 500원 ( 성인 기준 )이다

관람 시간은 09시부터 18시까지이다

전시 시설로는 4개 공간,시설이 있다.

  • 로비공간 :
    • 로비에 설치된 바닥스크린을 통해 근대 군산의 역사를 볼 수 있다. 모형을 통해 군산의 근대건축물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다양한 시청각자료를 통해 일제 강점기 군산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 금고실 :
    • 일제강점기 조선은행에서 발행한 화폐 등 유물을 통해 당시 조선은행이 어떤한 역할을 했는지 살펴 볼 수 있다.
  • 지점장실 :
    • 잊지말아야 할 역사인 경술국치를 기억하기 위한 전시공간으로 일본제국주의 침략의 역사를 증언하는 공간이다.
  • 응접실 :
    • 근대 군산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다.

 

구)조선은행 군산지점 주요 연혁
  • 1903년 : 일본제일은행 군산출장소 설치
  • 1909년 : 대한제국의 한국은행이 제일은행을 인수
  • 1910년 : 강제병합 이후 한국은행이 조선은행으로 변경
  • 1916년 : 조선은행 출장소에서 군산지점으로 승격
  • 1920년 : 현재 위치에 신축공사 시작
  • 1922년 : 준공
  • 1953년 : 한일은행에서 인수
  • 1981년 : 개인이 소유, 예식장으로 용도 변경
  • 1982년 : 유흥주점으로 용도변경, 증축
  • 1990년 : 화재 후 방치
  • 2008년 : 군산시 매입, 등록문화재 지정 (7월3일)
  • 2011년 : 조선은행 군산지점 건물 보수
  • 2013년 : 조선은행 군산지점 주변 정비, 근대건축관 개관

 

 

1층 로비 공간

일제 시대 각종 건물들의 사진을 볼수 있다

 

 

 

 

일본은 식민지에 은행을 세워 그 나라의 물자와 돈을 수탈해 갔다.

 

 

 

 

 

 

경술국치.치가 떨리는 날이다

 

 

응접실은 사진 전시가 되어 있다

 

 

근대 건축물들의 모형도 전시 되어 있다.

 

 

일제는 무지막지하게 식량을 수탈해갔다.

 

 

 

 

 

 

 

 

이 건물의 설계자인 나카무라요시헤이.

이 건물 외에도 덕수궁 미술관 ,숙명여전등을 설계하였다.

 

 

 

 

 

 

 

 

 

 

 

 

근대건축관을 보고 진포 해양공원으로 가다가 내항 입구에 부잔교를 잠시 보았다.

 

 

군산 내항 뜬다리 부두(부잔교) : 등록문화재 제719-1호

 군산 내항의 뜬다리부두는 간조와 만조의 수위 변화와 무관하게 대형선박을 접안시키기 위해 조성한 시설로서 군산항의 제3차(1926년∼1932년)와 제4차 축항공사(1936년∼1938년)를 통해 건설된 뜬다리와 부유식 함체로 구성된 구조물이다. 일제강점기 쌀수탈항으로서 군산항의 성격과 기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시설물로서 보존상태가 양호하고 역사적 가치가 우수하다.

                                       ( 문화재청 문화유산포털에서 인용 )

 

 

 

 

 

 

 

 

 

 

 

 

 

 

 

 

 

 

여기서 일하시는 분인지 한참을 보고 있는 우리에게 어디서 왔냐고 물어 보시더니 뭐볼게 있냐고 그러신다.

다리가 언제 뜨는지 물어 보니 오늘은 오후 4시경이 될것이라 한다..

시간을 잘 맞추면 부잔교의 뜬 모습도 볼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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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장미동 23-1 | 군산근대건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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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방쌤』 2019.02.15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도 정말 가볼만한 곳들이 많은 곳 같습니다.
    또 단순한 여행지라기 보단 의미를 간직한 장소들이 많은 것도 같구요.
    몇 번 다녀온 군산이지만 아직 가보지 못한 곳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3. BlogIcon 모피우스 2019.02.15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이 알고 보면 괜찮은 곳인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디프_ 2019.02.15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가운 군산..ㅋㅋ 또 다녀오신건가요 아니면 저번 포스팅이 이어지신 건가요?
    저도 올해 날 좋을때 군산 먹방투어 다시 다녀오려구요!

  5. BlogIcon 작은흐름 2019.02.15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자세히 보면 우리나라에 가볼 곳도 너무 많아서 열심히 돌아다녀도 다 보기 힘들것 같아요! 군산 아이들과 한번 가보고 싶어요~

  6. BlogIcon H_A_N_S 2019.02.15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군산 가고 싶어요. 스탬프투어가 이제 막바지시군요. 저도 3월엔 군산 여행 꼭 해볼랍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ㅎㅎ

  7. BlogIcon ☆제나 2019.02.15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은행이 근대건축관으로 바뀐 거군요, 과거의 역사적인 자료들도 있고 유익한 여행이 되셨을 거 같아요 ^^

  8. BlogIcon 드림 사랑 2019.02.15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산이라니 정말 잘유지되었으면해요 ㅠㅠ

  9. BlogIcon 까칠양파 2019.02.15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탬프 투어 이런거 잘 안하는데, 군산에서는 이상하게 하게 되더라고요.
    선물로 조그만한 쌀 한봉지를 받았을뿐인데, 뭔가 성공했다는 보람이 느껴졌어요.ㅎㅎ

  10.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2.15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근대문화유산들을 잘 보존해 일본이 우리에게 범했던 악행들이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ㅠㅜ

  11. BlogIcon 원당컴 2019.02.15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에 가면 근대사를 모두 한곳에서 볼수 있을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12. BlogIcon 죽풍 2019.02.15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여행 몇 년전에 해 보았습니다.
    지금은 지역경기도 좋지 않아 애로가 많은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13. BlogIcon T. Juli 2019.02.15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에는 많은 근대사를 볼 수 있네요

  14. BlogIcon luvholic 2019.02.15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군산여행을 해서, 반가운 풍경이네요..^^
    군산 경기가 많이 살아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5. BlogIcon 草阿(초아) 2019.02.15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날 이곳 벽화가 그날의 일들을 말해주고 있는듯 합니다.
    군산근대건축관을 둘러보며, 대구근대역사관을 떠올려보았습니다.
    일본 그들의 만행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데..
    그들은 지금도 자신들이 우리나라를 발전시켰다 망언을 한다지요.
    참으로 뻔뻔스러운 나라입니다.

    군산항 뜬다리라면 부산의 영도다리처럼
    올렸다 내렸다 할 수 있다는 말씀이겠죠.

    그곳에 사시는 분들은 뭐 볼게 있냐 하시겠지만,
    여행객의 눈에는 모든게 볼것이며 신기하지요.^^
    구경 잘했습니다.

  16. BlogIcon 로안씨 2019.02.15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의 아픈 역사를 품고있는 곳이 군산에
    많이 남아있군요?
    이곳도 메모를 해두어야겠습니다. ^^

  17. BlogIcon Jay and Meg 2019.02.16 0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근대건축관은 겉모습을 보니 딱 일제강점기때의 건물일 것 같았는데 맞군요.
    내부에 적혀 있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뭔가 강하게 와닿는 듯 합니다.
    부잔교도 얼핏보면 그냥 보통 뜬다리겠거니하고 느낄법한데 군산시에서 저렇게 부잔교에 대한 설명도 적어두고 여행하며 읽어볼 것도 많을 거 같네요^^

  18. BlogIcon 최 율 2019.02.16 0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에는 생각보다 가볼만한 곳이 많은 것 같습니다 ㅎㅎ 여기저기 다 둘러보면 하루로 부족할 것 같네요 ㅎㅎ
    날씨가 많이 추우니 감기조심하세요^^

  19. BlogIcon 슬_ 2019.02.16 0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방문했을 때가 생각나네요. 다시금 생각하게 되고 뜻깊은, 군산에서 반드시 가야할 명소라고 생각합니다:)

  20. BlogIcon peterjun 2019.02.18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천히 둘러보고 읽어보다 보면 마음이 아플 것 같아요.
    언제쯤 군산 여행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21. BlogIcon 담덕01 2019.02.18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 볼게 많은 곳이네요.
    가족여행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

 매년 연례 행사처럼 되어 버린 팔공산에서의 미나리 삼겹살..

갓바위를 갔다 와서 다시 대구쪽 팔공산 미나리 재배 단지를 찾았다.

 

대구,경북에서 미나리를 집단으로 재배하는곳은 엄청 많다..

청도 한재 미나리도 유명하고 이곳 팔공산 미나리도 유명하다.

경주 무장산 밑에서도 보았고 달성 마비정 벽화마을 가기전에도 집단 재배지가 있다..

 

가깝기도 하지만 맛있기도 해  우리는 몇년째 이곳을 찾는다.

2018/03/16 - [이것도 저것도 아닌] - 팔공산 미나리 거기에 삼겹살

 

올해는 작년보다 좀 일찍 찾은것 같다.

그래서 더 맛있게 먹은것 같다

 

삼겹살은 여기서 구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먹을 사람이 준비해 가고 이곳은 상차림비만 받는다

 

미나리가 정말 싱싱하다

 

얼마나 먹었는지 불어난 체중이 아직까지 원상 회복이 안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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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미곡동 | 대구올레 구암마을가는길(팔공산5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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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쏙앤필 2019.02.14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최근에 가창에서 먹고 왔는데 보니깐 또 먹고싶네요 ~ 진짜 미니리삼겹살은 진리인듯 ㅎㅎ

  3. BlogIcon 죽풍 2019.02.14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나리와 삼겹살의 조화,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4. BlogIcon 아이리스. 2019.02.14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팔공산이 미나리로 유묭한 곳이라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미나리 삼겹살 처음인데
    싱싱하고 향긋한 미나리랑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5. BlogIcon 草阿(초아) 2019.02.14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찬 여행을 하셨네요.
    먹거리도 중요하지요.
    그래서 옛말에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도 생겼잖아요.
    참 잘하셨어요.
    미나리엔 삼겹살이죠.
    군침이 넘어갑니다.^^

  6. BlogIcon ruirui 2019.02.14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글지글~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미나리와 삽겹살의 조화가 정말 환상적입니다~^^

  7. BlogIcon 빡런 2019.02.14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나리와 삽결살의 조화 너무 궁금합니다~ 사진을 보니 더 맛보고싶네요^^

  8. BlogIcon 둘리토비 2019.02.14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색있네요~ 미나리와 삼겹살의 조화란 무엇일까.....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삼겹살, 먹어본지 참 오래되었습니다~^^

  9. BlogIcon Jay and Meg 2019.02.15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구의 가족들이 한국에 와서 고기와 함께 미나리를 먹은적이 있는데,
    너무 맛있어서 그 맛을 잊지 못하고 일본에서 미나리를 찾아서 먹어봤는데 한국에서 먹은 맛이 나지 않는다 하더라구요. 저도 맛을 보니 그럭저럭이었는데.. 사진을 보니 한국 미나리가 많이 그립네요.
    미나리 재배단지에서 갓 재배된 미나리와 삼겹살을 같이 먹어주면 정말 맛있겠네요. 미나리를 같이 구워먹어본적도 없는데 꼭 먹어보고싶네요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2.15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햇미나리는 특히 그 맛이 좋습니다.
      철 지나니 저도 약간 향긋한 향이 덜나서 그런지 햇미나리처럼
      강렬하지는 않더군요..
      봄 미나리 언제 삼겹살과 같이 한번 구워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10. BlogIcon 요리남 띠리띠리야 2019.02.15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라~ 가까운 듯 먼 팔공산에 이런 장소가 있었네요~ 미나리엔 삼겹살! 삼겹살엔 팔공산 미나리지!ㅎㅎ

  11. BlogIcon 최 율 2019.02.15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나리 계절이 돌아왔네요 ㅎㅎ 저희동네도 3월 1일부터 미나리축제를 하는데 넘 기대하고 있어용 ㅎㅎ

  12. BlogIcon 로안씨 2019.02.15 0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그 말로만 듣던 팔공산 미나리 삼겹살 ㅠㅠ
    정말로 맛있어 보입니다.
    얼마전 제가 아는 누나가 먹고와서
    자랑하던데 .....
    이번년에는 멋있는 아빠가 취직해서
    가고 말겠습니다! ^^

  13. BlogIcon Bliss :) 2019.02.15 0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작년에 소개해주셨던 기억나요ㅎㅎㅎ 신기한 조합 같으면서도 엄청 잘 어울리는 조합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하얀 눈만 보다가 푸르름 가득 보니 봄기운 같아 마음이 따스해지는 듯합니다^^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보내시길요~

  14. BlogIcon 큐리오시티 2019.02.15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제가 미나리 정말좋아하는데
    이건정말 먹고싶습니다 ㅠ

  15. BlogIcon winnie.yun 2019.02.15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추삼겹살은 가끔 먹곤 하는데..
    미나리 삼겹살 정말 맛있어 보이는데요... ㅋㅋㅋ
    생각치도 못한 조합이라..

  16. BlogIcon TheK2017 2019.02.15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이런 곳도 있군요.
    미나리에 삼겹살이라! 군침 돕니다. ^ㅇ^*

  17.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2019.02.15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나리랑 삼겹살이랑은 정말 잘어울리더라구요 ㅎㅎㅎㅎ 잘보구가요!!

  18.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2.15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햐~ 미나리의 향이 확 느껴집니다. ㅎㅎ
    삼겹살과 너무 잘어울리겠어요. ^^

  19.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9.02.16 0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나리의 향과 삼겹살이 잘 어울릴듯 해요. 맛있어보여요

  20. BlogIcon 담덕01 2019.02.17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에는 이 미나리 삼겹살을 먹으러 가야겠네요. ^^

  21. BlogIcon 직관지껄 2019.02.18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고향이 대군데....팔공산가서 삼겹살에 미나리 엄청 먹었죠. ㅎㅎㅎ 완전 맛나죠. 지금쯤 철이니 사람들 많을듯 하네요. 공감 꾹~~누르고 갑니다.

                                                           ( 구름이 신기하게 피어 있다 )

오랫만에 휴일 대기질이 보통 ( 요즘 보통이면 아주 좋은거다 )인날 야외에 나갔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팔공산

갓바위에 가잔다.

날은 약간 차가웠지만  미세먼지가 없는날이어서 마다할 이유가 없다.

더구나 팔공산 갓바위는 매년 한번은 다녀 오는곳 이기도 했거니와...올해 첫 산에 가는 것이기도  했고.

근래는 계속 대구쪽에서 올라 갔었는데 이번엔 석조여래좌상의 뒷쪽인 경산 와촌에서 올라 가 보자고 제안을 했다.

 

경산쪽에서 올라가기는 내가 초보 운전 시절에 갔으니 족히 25년은 더 된것 같았다.

그때 언덕길에 차 세운다고 엄청 고생했던 기억( 반 클러치 밟는다고..)이 아직도 난다..^^

 

팔공산 갓바위는 모르긴 몰라도 아마 전국에서 소원을 빌기 위해 가장 많이 찾는곳기도 도량중의 하나일것이다.

특히 대학 입시철이면 합격을 바라는 부모님들이 참 많이 찾으신다..

이곳에 한달 시주 금액만 30억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다..

 

오죽하면 이곳  운영권을 둘러 싸고 불교 교구간 다툼이 일어나기도 해서 지금은 이곳을 관리하는 선본사를 조계종이

직접 운영하는 직할 사찰로 지정까지 했으니 말이다..

 

경산쪽에서 갓바위를 올라 가는 방법은 차량을 이용한다면 네비게이션에 관음 휴게소나 선본사를 입력하면 된다

관음휴게소 못가서 1,2,3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된다..( 주차비는 없다 )

그리고 관음 휴게소에서 선본사까지 가는 셔틀을 이용하거나 걸어 올라가면 된다 ( 약 1KM 15분~20분 소요 )

803번 시내버스를 이용할수도 있다.

 

선본사에서 갓바위가 있는 관봉 ( 해발 850M) 까지는 약 1.2Km를 올라가야 하는데 비교적 가파른 계단길이다

가팔라서 그런지 올라가는 시간은 대구쪽에서 올라 가는것의 반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것 같다.

 

관음 휴게소앞 주차장.대형버스들이 많이 주차되어 있다

행정구역상으로는 경산시 와촌면

선본사 입구까지 약 1KM 올라 가야 한다

선본사는 다음 기회에..

올라가는 길 석등 공사가 다 되어 있다..이것도 시주로 조성

올라가는곳곳에 잡상인(?)들이 상행위를 금지하는 현수막 옆에서 버젓이 팔고있다

여기는 삭도를 ( 관봉에서 필요한 물품 이송) 운영하는곳

앞에 보이는 바위도 분명히 이름이 있을터인데...

드디어 갓바위를 영접한다 . 정식 명칭은 관봉 석조여래좌상 (보물제431호 )이다

보물 제431호

경산 팔공산 관봉 석조여래좌상 (慶山 八公山 冠峰 石造如來坐像)
경상북도 경산시 팔공산 남쪽 관봉(冠峰)의 정상에 병풍처럼 둘러 쳐진 암벽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좌불상이다. 관봉을 ‘갓바위’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그것은 이 불상의 머리에 마치 갓을 쓴 듯한 넓적한 돌이 올려져 있어서 유래한 것이다.

민머리 위에는 상투 모양의 머리(육계)가 뚜렷하다. 얼굴은 둥글고 풍만하며 탄력이 있지만, 눈꼬리가 약간 치켜 올라가 있다. 귀는 어깨까지 길게 내려오고 굵고 짧은 목에는 3줄의 주름인 삼도(三道)가 표시되어 있다. 다소 올라간 어깨는 넓고 반듯해서 당당하고 건장하지만 가슴은 평판적이고 신체의 형태는 둔중해진 듯하다. 투박하지만 정교한 두 손은 무릎 위에 올려놓았는데, 오른손 끝이 땅을 향한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과 유사한 손모양은 석굴암의 본존불과 닮았다. 그러나 불상의 왼손바닥 안에 조그만 약합을 들고 있는 것이 확실해서 약사여래불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불상이 앉아 있는 대좌(臺座)는 4각형인데 앞면과 옆면으로 옷자락이 내려와 대좌를 덮고 있다. 불상의 뒷면에 병풍처럼 둘러쳐진 암벽이 광배의 구실을 하고 있으나, 뒷면의 바위하고는 떨어져 따로 존재하고 있다.

풍만하지만 경직된 얼굴, 형식화된 옷주름, 평판적인 신체는 탄력성이 배제되어 8세기의 불상과는 구별되는 9세기 불상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가져 옴)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게 정말 깨끗하다.

오늘도 많은분들이 불공을 드린다

여기 한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단다..

비둘기 한마리가 절을 받고 있다..

애자모 지장굴의 애자모 지장보살

내려 오는게 더 힘들다..

관음휴게소에 다올라는 카페 공사중이다

개업하면 제법 손님이 있을듯 하다

.팔공산 미나리 삼겹살로 늦은 점심을 먹으러....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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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 553-6 | 관음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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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새 날 2019.02.13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곳이 수능 등에 그렇게 효험이 좋다고 알려져서 수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면서요? 저 절은 참 좋겠어요. 어떻게 보면 사람들의 불안으로 먹고 사는 것일 수도 있겠어요.

  3. BlogIcon 디프_ 2019.02.13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달 시주 금액이 30억이요...?!?!? 대단하네요.. 그나저나 공수래님 사진만보면 산의 높이가 꽤 돼보입니다..!

  4. BlogIcon MD citizen 2019.02.13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억이나..ㄷㄷ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오는 걸까요..

  5. BlogIcon 도쿄도민 2019.02.13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은 저희 부모님, 친척분들도 자주 가셨답니다.
    고향집이 가까운편이에요.
    근데 역시 돈문제로 나가다보니 인상이 별로 안좋네요.

  6. BlogIcon 까칠양파 2019.02.13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바위, 갓바위 말은 참 많이 들었는데, 한번도 가본 적은 없어요.
    외가가 이 근처라서, 입시철만 되면 이모들이 자주 찾았죠.
    물론 울 어무니도요.ㅎㅎㅎ
    가끔 방송을 통해 봤는데, 이렇게 자세히 보는 건 처음입니다.ㅎㅎ

  7. BlogIcon 선연(善緣) 2019.02.13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갓바위에 다녀오셨군요.
    저도 내려올 때 돌계단이 많았던 것 기억나네요.

  8. BlogIcon 원당컴 2019.02.13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의 여래좌상에 소원을 빌면 모두 이뤄 질것 같은 느낌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9. BlogIcon ☆제나 2019.02.13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대구 잠시 살았을때 팔공산 갔다가 본적은 있었는데, 보물로 지정되어 있는 줄을 몰랐네요.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니 다음에 또 가게 되면 꼭 소원을 빌고 와야겠어요 ㅎㅎ

  10. BlogIcon 슬_ 2019.02.13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는데 아직 방문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네요 :)
    날씨가 나쁘지 않아서 즐거운 나들이셨을 것 같습니다.
    내려오는 게 힘들다는 말 너무너무 공감됩니다~ ㅋㅋㅋㅋ

  11. BlogIcon 草阿(초아) 2019.02.13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언제 다녀가셨어요.
    뒷길로 갓바위 올르셨나봐요.
    앞쪽길보다 뒷길로 오르는길이 오르기가 쉽지요.

    예전엔 자주 들리기도 하였지만,
    오래전부터 가보지 못하였습니다.
    이렇게 올려주신 포스팅속 갓바위 뒷길을 오르며
    옛 생각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 BlogIcon T. Juli 2019.02.13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석조여래좌상 너무나 좋군요

  13. BlogIcon 아이리스. 2019.02.13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주 토요일 다녀오셨나요..?
    그날 오랜만에 하늘이 맑은날이라
    오늘 사진찍으면 정말 예쁘겠다 생각했었거든요
    역시 하늘이 맑고 구름이 멋지네요
    팔공산은 아직 가본적 없지만
    가본것 같아요~^^

  14. BlogIcon 유하v 2019.02.13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산포스팅을 자주해주셔서 덕분에 산사진 많이 보고 갑니다 ㅎㅎ

  15.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2.13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땐 자주 가곤 했는데 오랜만에 한 번 가보고 싶네요 ㅎ

  16. BlogIcon 로안씨 2019.02.13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장모님이 자주 가시는 곳입니다.
    와이프랑 같이 가고 싶기는 한데
    시간이 안나서 정말로 ㅠㅠ 아쉽네요
    제가 듣기로는 팔공산의 미나리 삼겹살이
    그렇게 맛있다던데 ㅎㅎ
    맞나요?

  17. BlogIcon Sakai 2019.02.14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가보고싶어지네요

  18. BlogIcon 아웃룩1000 2019.02.15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갓바위 잘보고갑니당.

  19. BlogIcon winnie.yun 2019.02.15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의 산이 다른 나라보다 특별한건 이렇게 멋드러진 절이 있는 곳이 많죠..
    더 편안하게 느껴진달까요.

  20. BlogIcon 체질이야기 2019.02.15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번 가보았지만
    지금은 거의 안가는 곳이네요
    갓바위보단 다른절을 더 많이 가고있네요~^^
    그래도 이렇게 사진 찍어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느낌이 다르네요~^^

  21. BlogIcon 담덕01 2019.02.17 0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하늘이 정말 깨끗하네요.
    여기도 한번 가본 적 없는데 익숙한 이름인걸 보니
    되게 유명한 건 맞는 것 같아요. ^^

스탬프 투어가 아니더라도 근대항 건축물들이 근대역사관 100M  안에 다 모여 있어 둘러 보기 좋다

 

구 미즈상사는 지금 북카페로 운영되고 있으며 미즈커피 라는 상호로 커피를 판매한다

이 건물은 일제강점기 무역회사로 사용되던 건물로 일본인이 운영하였다.

식료품과 잡화를 수입,판매하던 회사로 한때 은행 건물로도 사용되었다. 해방이후에는 검역소로 사용했었다

 

커피를 마실 생각은 없었기 때문에 그냥 실내만 보고 바로 나왔다.^^

 

장미갤러리일제강점기에는 용도나 기능을 확인할 수 없는 건축물이나 1945년 광복 이후에는 위락시설로

사용하였다. 

2013년도에 보수 복원 과정을 거쳐 현재 체험학습 및 예술전시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군산시의 근대산업 유산 예술창작벨트사업의 일환으로 개관했다.

체험학습장(1층)과 미술전시공간(2층)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갤러리 이름은 장미동의 장미를 딴 것으로 수탈한 쌀의

곳간이라는 뜻이다.

체험방에서는 컵받침, 향초만들기, 손수건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각종 체험 활동을 할수 있는곳이다

계시는분이 친절하게도 맘껏 둘러 보라 하신다

하반영 화백의 그림들이 전시되고 있었다.

전시장 Lay-out이 효율적인것 같다

장미공연장

1930년대 조선미곡창고 주식회사에서 쌀을 보관했던 곳으로, 일제강점기 쌀 수탈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건축물이다.

 

2012년에 다목적 공연장으로 보수되어 활용하고 있다.

 

장미동은 쌀곳간을 의미한다 ( 藏米 )

 

 

공연이 없을때는 개방을 않는다

 

 

 

 

 

 

군산근대항 스탬프투어

 

군산근대역사관-군산세관-구 미즈상사-장미갤러리-근대미술관-장미공연장-근대건축관-진포해양공원

 

이제 근대건축관으로 발길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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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장미동 18-2 | 장미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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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