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인상 깊은곳' 카테고리의 글 목록

'인상 깊은곳'에 해당되는 글 712건

  1. 02:00:00 (방천시장 맛있는곳) 방천 찌짐 (20)
  2. 2019.12.13 ( 통영 여행 ) 통영해저터널 (122)
  3. 2019.12.12 (파주출판도시) 예림 인쇄-출판물 인쇄 과정 견학 (121)
  4. 2019.12.11 신천 동로편 걷기 ② 도청교~신천교 (126)
  5. 2019.12.08 ( 한식 뷔페 ) 파주출판도시 온소반,대구 범물동 이소정 집밥 뷔페 (80)
  6. 2019.12.07 파란만장한 생을 보낸 홍의 장군 충익공 곽재우 묘소 (58)
  7. 2019.12.06 ( 파주출판도시) 활판 공방-국내 유일 납활자 인쇄로 책 만드는곳 (115)
  8. 2019.12.05 신천 동로편 걷기 ① 산격대교~도청교 (118)
  9. 2019.12.02 ( 대구12경 ) 4경 신천의 풍경 (134)
  10. 2019.11.30 ( 팔공산 볼만한곳 ) 공산예원-남석 이성조선생의 법화경 120M 병풍 (46)
  11. 2019.11.29 ( 대구 갈만한 산 ) 팔거산성,함지산 (107)
  12. 2019.11.27 (파주출판도시) 파주출판문화 정보국가산업단지.그리고 광인사길 (110)
  13. 2019.11.23 만추의 팔공산 단풍 ( 갓바위 가는길 ) (69)
  14. 2019.11.22 ( 통영 여행 ) 서피랑공원,서포루 (106)
  15. 2019.11.21 (파주 출판도시) 김동수 사랑채(정읍사)-서호정사. 헌책방 보물섬 (95)
  16. 2019.11.20 ( 수성구 진밭골 ) 대덕지 핑크뮬리,국화 (118)
  17. 2019.11.18 (팔공산 둘레길 7구간 ) 가산산성 진남문-가산바위 만추를 느끼다 (116)
  18. 2019.11.17 (수성못 식당,카페) 1% 부족한 황제OOO 특황제찜.그리고.디저트 39 (82)
  19. 2019.11.16 ( 통영 여행 ) 통제영 12공방 (56)
  20. 2019.11.15 ( 대구 수성구 범물동 ) 진밭골 축제 (101)
  21. 2019.11.14 파주 출판도시 지혜의 숲-아시아출판정보문화센터 (110)
  22. 2019.11.13 ( 길위의 인문학 현장 탐방 ) 대구 함지산 구암동 고분군-사적 제544호 (110)
  23. 2019.11.10 ( 팔공산 맛집 ) 몽글몽글 구름순두부 (82)
  24. 2019.11.09 ( 대구 경북대 ) 장윤덕 의사 순국기념비 (68)
  25. 2019.11.08 (대구 걷기 좋은길) 앞산자락길 ( 3구간~6구간~청소년수련원 ) (94)
  26. 2019.11.07 (영동 여행) 사진찍기 좋고 볼만한 영동와인터널 (106)
  27. 2019.11.06 ( 구수산도서관 문화탐방) 파주 출판도시-책나라에 빠지다 (110)
  28. 2019.11.03 (통영 여행 ) 한산도 (추봉도) 봉암몽돌해수욕장,충무공 흔적들 (68)
  29. 2019.10.30 ( 영동 여행 ) 봄, 가을에 좋은 과일나라 테마공원 (91)
  30. 2019.10.27 ( 통영 여행 ) 통영 강구안 그리고 야경 (62)


감광석 거리 근처에서 뭘 먹을까 생각하다가 마땅히 혼자서는 먹을만한데가 없다.

걸어가다 보니 방천 시장 안으로 들어 오게 되어다.

시장은 낮에는 영업을 않는곳이 많은 모양이다, 문 닫혀 있는곳이 많다..


그러다 발견한 "방천 찌짐"

갑자기 빈대떡이 먹고 싶어졌다.

막걸리라도 곁들이고 싶었지만 낮이고 혼자이기도 해 참았다.

3시간을 걸었던터라 땀이 났었기도 해  땀도 시킬겸 그냥 빈대떡 하나를 시켰다.

혼자여서 주인 아주머니께 양해를 구한 다음 가게 여기저기를 사진 찍었다^^

저녁 시간 손님이 있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찌짐"이란 말은 전,또는 부침개의 경상도 사투리이다.


찌짐과 빈대떡에 이끌려 여기를 들어 갔다

안이 어두워 처음에는 아직 영업시작전인가 했다. 이때가 오후 1시반경..

좁은 실내에는 그간 거쳐간 술꾼(?)들의 흔적이 한가득이다.

예전 한국인의 밥상에도 소개된듯 하다

가종 인증서,상장이 한쪽 벽면을 채우고 있다.

세월의 흔적이 엿보인다. 깨끗하고 깔끔하지는 않다

파전,빈대떡,깻잎전,계란말이,동태전등 막걸리 안주

막걸리 주전자..

좁은 구석진곳에도 자리가 있고 낙서 가득

이곳 방천시장에서 37년간 장사를 해 오셨다 한다

소주 병두껑을 이렇게 해 넣으니 예술작품 같기도 하다

빈대떡.고소하고 바삭했다

\3,500

요기서 바로 구워 주셧다.

이번엔 간단하게 빈대떡 한장이지만 

다음엔 한번 더 와서 종류별로 먹고 싶어지는곳이다

☞ 11월 24일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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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대봉동 13-51 | 방천찌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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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Naturis 2019.12.15 0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찌짐하는 가게에 많은 사람들의 흔적이 남아있군요. 찌짐과함께 수많은 대화가 오갔을 것 같습니다~

  2.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12.15 0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찌짐 이란 말은? 전,또는 부침개의 경상도 사투리이군요?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낙서가 되어있는것이 옛날 유행하던 가게 그대로 이네요^^
    나중에라도 대구에 놀러가게되면 들려봐야겟어요-
    따뜻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 ^ _ ^

  3. BlogIcon 문moon 2019.12.15 0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을 파는 집이군요.
    술안주로 좋으니 저녁에 술손님들이 많을테구요.
    빈대떡이 금방 부쳐서인지 맛나보입니다.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4. BlogIcon soo0100 2019.12.15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광석 거리 근처에 이런 맛집이 있었군요. 찌짐에 막걸리 멋진 궁합이란 생각이 듭니다. 소개하주셔서 감사합니다 ^^

  5.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9.12.15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천 시장의 모습을 보니 사람 냄새가 나서 너무 좋네요 요즘에는 쉽게 볼 수 있는 모습이 아니라서 한참을 보게 됩니다

  6. BlogIcon jshin86 2019.12.15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빈대떡 종류를 잘 먹지 않았었는데 어느날부턴가 조금씩 먹기 시작 했던거 같아요.
    해물파전이 저는 제일 좋은거 같아요.

  7. BlogIcon 앨리Son 2019.12.15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광석 거리는 종종 지나다녀도, 방천 찌짐은 그냥 지나치기만 했나봐요~
    들어가서 먹어본 기억은 없네요. 맛있겠어요 군침!
    빈대떡이 도톰하니 살짝 눌어보여서 바삭바삭 맛있겠어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D

  8. BlogIcon 신웅 2019.12.15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찌짐이 저렴하네요
    빈대떡도 맛있어보이는데 저렴하구요 ^^

  9. 2019.12.15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BlogIcon 묭수니 2019.12.15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우리나라에는 현재 완공된 3개의 해저 터널이 있고 1개의 해저 터널이 올 년말 완공을 앞두고 있다.

부산의 가덕해저터널( 3.7km) 이 있고 그리고 인천북항터널 ( 5.46Km ) ,길이는 461m이지만 

일제 강점기에 건설된 통영의 해저터널이다.

그리고 올 12월에는 총길이 6.927km로 세계에서 5번째 ,국내에서는 가장 긴 해저터널인 보령해저터널이 

생기게 된다


착량묘를 보고 바로 옆에 해저 터널이 있어 걸어 왕복하기로 했다.


* 통영해저터널 : 등록문화재 제201호 ( 2005년 9월14일 지정 )

1932년 건립된 터널시설로, 통영과 미륵도를 연결하는 동양 최초의 해저 구조물이다. 

일제 강점기 당시 우리나라 침탈의 기반 시설로서 건립되면서, 터널 건설에 주도적 역할을 하였던 일본인 통영 군수 야마구찌의 자작 휘호로 전해오는 “龍門達陽”이란 글씨가 남아 일본의 침탈의 역사를 그대로 증언하고 있다.
일본 어민의 이주가 본격화됨에 따라 두 지역 간 거리 단축을 위해 건립되었으며, 길이 483m, 폭 5m, 높이 3.5m,해수면 아래 최대 10m 깊이 규모로 철근콘크리트조로 터널부가 이루어져 있다. (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인용)


현재 차량은 다니지 않고 도보와 자전거로 건널수 있다

이 해저터널은 미륵도와 통영을 있는데 지금은 통영대교와 충무교가 이어 주어 있다


박경리의 소설 "김약국의 딸들"에 이 해저 터널이 잘 묘사되어 있다

"남쪽 바닷가, 통영 읍에서 서편으로 빠져나간 곳에 해저터널은 있었다. 저승길 같은 그곳을 

지나갈 때 노인들은 소리 내어 염불을 했다. 해조음이었는지 억겁 피안에서 업을 전하는 사자의 

목소리였는지 임진왜란 때 그 목에서 몰살을 당했다는 왜병들 원혼의 신음이었는지, 바다 밑의 

울림소리를 헤치고 밖으로 나오면 한려간의 가장 좁은 수로를 볼 수 있었다."


용문달양(龍門達陽). 해저터널의 양쪽 입구의 현판 글귀다. 일제 강점기 당시 통영읍장이었고 해저터널 

건설을 주장했던 야마구찌 세이가 지은 글귀를 타까시마 주우타가 쓴 것이라 한다.

 용문을 지나면 밝은 세상이 나온다'는 뜻

해저 13M인것 같지가 읺았다

터널 연장 483M 터널폭 5M 높이 3.5M이다

왕복 1KM가 안되니 30분이면 충분히 왕복 도보로 갈수 있다


이 터널이 놓여진 운하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에 의해 일본군들이 수없이 수장된곳이다

그래서 일본인들이 다리를 놓지 않고 바닷밑을 갈수 있도록 터널을 팠다는 이야기가 있다..

장군은 수백년이 지나서도 일본인들에 무서움의 대상이지 않았나 싶다


☞ 8월 4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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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당동 13 | 해저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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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아이리스. 2019.12.13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 해저터널이 일제 강점기 때 건설되었군요
    김약국의 딸들 잼있게 본 영화인데 책도 읽고 싶어지네요.
    이순신 장군이 무섭기는 했나보네요.ㅎㅎ
    도보도 가능하다미 통영가면 해저터널 꼭 걸어봐야겠네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2.13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500년이 지났는데도 두려워할 존재니..
      어제는 긴칼차고
      누구 머리를 밟고 있는 모습이 저절로 박수가
      나오더만요..ㅎ
      아이리스님의 통영 해저 터널 방문기를 기대하겠습니다.

  3. BlogIcon T. Juli 2019.12.13 1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곳에 대한 느낌 역시 통영이지요

  4. BlogIcon 미니미니파더 2019.12.13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서 가장긴 터널이 이제는
    보령해저터널이네요^^
    아이들 조금 더크면 전라도쪽으로 한번
    놀러갔다가 들려야겠네요

  5. BlogIcon 나우고 2019.12.13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보진 못했지만 한번 가보고 싶네요^^

  6. BlogIcon 제나  2019.12.13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저터널이라니 살짝 생소한데 사진을 보니 규모가 생각보다 커보이네요.
    이순신 장군의 위엄은 얘기만 들어도 이렇게 대단한데
    실제로 겪은 왜군들의 공포심은 어땠을지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7. BlogIcon 草阿(초아) 2019.12.13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도 오래되어 기억은 희미하지만,
    바닷물이 배여든 축축한 통영해저 터널을 지나간 기억이 납니다.
    아마 50년전의 일이었지만, 분명 건너갔던
    기억이... 지금은 자전가와 도보로만 다닐 수 있군요.
    옛 기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금요일 풍성하게 마무리 하셔요.^^

  8. BlogIcon 까칠양파 2019.12.13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백년이 지났어도 쫄았나 보네요.
    지금 조정래 작가 소설을 정주행 중인데, 다 읽으면 박경리 작가 소설을 읽어야겠습니다. ㅎㅎ

  9. BlogIcon 파아란기쁨 2019.12.13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제 강점기에 만들어진 해저 터널이군요.
    그 당시에 해저 터널을 만들정도로 기술력이 있었나 보네요.
    내부만으로는 해저인지 모를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10. BlogIcon 코치J 2019.12.14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해도 웅장함이 느껴져용!!

  11. BlogIcon * 춘호의 여행일기* 2019.12.14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저터널은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기회가 되면 꼭 방문해 보아야 겠습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12. BlogIcon 주연공대생 2019.12.14 0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저 터널이군요! ㅎㅎ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13. BlogIcon Raycat 2019.12.14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통영에 가게되면 한번 방문해봐야 겠어욤 !!!

  14. BlogIcon 일성 2019.12.14 0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산 살면서 통영에 해저터널이라곤 들어본적이 없었네요.. 차 이용이 불가능해서 그런가.. 한번 꼭 가보고싶네요ㅎㅎ

  15. BlogIcon jshin86 2019.12.14 0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저터널은 정말 힘든 공사 같아요.
    근데 실생활에서 정말 도움되는 길?이 아닌가 싶읍니다.

  16. BlogIcon 호건스탈 2019.12.14 0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예전 책에서 본 적은 있는데 가보지는 못하였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방문해야 겠습니다. 공수래공수거님언제나 파이팅!!

  17. BlogIcon 우키키키12 2019.12.14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저터널 멋지네요 통영 또가고싶습니다 ㅎㅎ

  18. BlogIcon MingGu footprint 2019.12.14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저터널을 들어보기만 하고 본적은 없었는데요.
    걸어서 지나가면 신기할거 같아요.

  19. BlogIcon 널알려줘 2019.12.14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신기할따름입니다
    어찌 바다에 그 수압을 견디도록 터널을 만들까요 대단합니다

  20. BlogIcon 열매맺는나무 2019.12.14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 해저터널이라니...
    전철타고 한강 아래를 지나가긴 하면서도 또 다른 느낌일 것 같습니다.

  21. BlogIcon 애리놀다~♡ 2019.12.15 0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에 최초의 해저터널이 건설될 수 있었던 이유가 이순신 장군에게 완패당한 왜군의 넋도 있고 이곳만 보면 두려움이 몰려와서 그랬을 것 같아요. 일본 쪽에서는 이점이 은근 중요하지 않았을까 싶고요.


파주출판도시에서의 마지막 일정은 책을 만드는 인쇄소 견학이었다.

우리가 찾은 곳은 창비사의 책을 주로 인쇄하는 "예림인쇄"다


한국출판 문화산업진흥원에서 분석한 2018년도 출판산업동향에 따르면 

2018년 상반기 1종이라도 발행실적이 있는 출판사는  5,827개사였고 1종을 발행한 출판사가 

2,331개사로 40%를 차지했

- 신간 도서는 2018년 상반기에 42,748종으로  교육분야 도서가 30.3%였다.

- 인쇄업으로 들어가 보면 서울지역 인쇄업의 매출이 전체의 67%를 차지하고 있다.

  파주가 있는 경기도는 25.4%로 두 지역이 전국 매출의 92.4%를 차지 지역 편중이 심화되어 있다.

- 2017년 기준 전국의  서점수는 2,050개이다.서점은 10년전 대비 36,9% 감소하였으나 100평이상 

 서점은 9% 증가하였다.

 즉 대형 서점은 증가한 반면 지역 중소형서점은 감소하는 추세이다

- 가구당 월 평균 도서구입비는 2017년 월평균 12,157원이며 2010년 이후 꾸준히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 조금 지난 자료이긴 하지만 한국의 인쇄업은  정말 영세하다는걸 알수가 있다

예림인쇄는 대기업은 아니지만 중견 인쇄업체다

사장님과 사모님(회장님)

고향에서 왔다고 반갑게 맞아 주셨다.그리고 직접 공장을 안내해 주셨다. (허락을 받아 올린다)

인쇄 공정은 크게 인쇄작업 공정, 제책 공정, 가공 공정으로 나뉜다. 사업장의 규모에 따라 작업 공정이 

세분화되며, 소규모 사업장일수록 하나의 공정만 취급하고, 이외 공정은 외부 작업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 인쇄 작업 공정 흐름도

● 인쇄공정

01편집 및 디자인 : 자료 및 정보 등을 창의적으로 정리ㆍ배열하여 인쇄물 형태로 표현하는 작업

02교정인쇄 : 인쇄하기 전 완벽한 교정을 위하여 필름 출력 전과 필름 출력 후에 인쇄하는 작업

03터잡기 및 인쇄용 필름 출력 : 인쇄판을 만들기 위하여 터잡기 작업과 인쇄용 필름을 출력하는 작업

04제판 및 소부 : 정리된 원고에 지정된 작업지시에 따라 인쇄할 판을 제작하는 작업

05인쇄용지 재단 및 입고 : 인쇄에 필요한 규격의 종이를 재단기로 재단하거나 지업사에서 재단한 

                                  종이를 입고하는 작업

06시험인쇄 및 인쇄 : 제작된 인쇄 판면에 잉크를 묻혀서 잉크를 종이 등에 옮겨 문자나 그림 등을 다수 

                            복제하는 작업

07표지 코팅 : 인쇄된 표지 앞면에 비닐을 접착제로 접착(라미네이팅)하는 작업

08재단 : 재단기를 사용하여 인쇄물을 적당한 크기로 재단하는 작업

09포장 및 출고 : 제본 공정 또는 제본소로 보내기 위하여 재단된 인쇄물을 포장하여 운반하는 작업


( 아래 사진은 공정 순서로 촬영하지는 못했다)





고속 옵셑 인쇄기

아이유 엽서도 제작중

예림인쇄소에서 얻은 책

짧은 시간이었지만 친절한 설명과 공장 안내에 감명 받은 시간이 되었다.

창비사 전문 인쇄소인 예림인쇄 기억에 남을것이다.

☞ 10월 29일 구수산 도서관 문화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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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 신촌동 736 | 예림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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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널알려줘 2019.12.12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하네요
    책만들어지는 전과정을 보기는 처음이네요.
    공수래공수거님은 안가는곳 못가는곳이 없네요. 나중에 여행수기 책으로 만드셔도좋을것같아요

  3. BlogIcon 후미카와 2019.12.12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책 세권보다 아이유 엽서에 눈이 더 가는데요 ㅋ
    사장님 사모님이 동향 찬스로 직접 안내해 주셔서 기쁘셨을것 같아요

  4.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12.12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쇄소 견학 프로그램도 흥미롭네요.
    어느 정도 큰 아이들과 함께 단체로 찾아봐도 좋을 것 같아요.

  5. BlogIcon @산들바람 2019.12.12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쇄공정이 전자동인가 보네요
    대단합니다. 구경잘하고 갑니다.

  6. BlogIcon 까칠양파 2019.12.12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쇄 과정 견학도 가능하군요.
    파주춢판단지 은근 볼거리가 많은 곳이네요.ㅎㅎ
    가야할 이유가 점점 많아지네요.

  7. BlogIcon 제나  2019.12.12 1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막연히 프린트해서 찍어내겠지 생각했는데 의외로 여러번의 과정을 거치네요.
    한권의 책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눈으로 볼 수 있어서 참 유익해보입니다.

  8. BlogIcon 문moon 2019.12.12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쇄과정을 둘러보면 신기할것 같네요. ^^
    덕분에 잘보았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9. BlogIcon oakSu:p 2019.12.12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견학이었겠어요. 인쇄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없는데
    이렇게라도 보게 해줘서 감사하네요~ ^^
    책도 얻으시고 좋으셨겠어요~

  10. BlogIcon 오렌지훈 2019.12.12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쇄공정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인듯합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11. BlogIcon 草阿(초아) 2019.12.12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은 한 권의 시집도 출판하지 못하였지만,
    언젠가는 꼭 한권으로 끝나드라도 이때껏 써온 글들로
    책을 내 보고 싶은 소망이 있는 제게는
    출판사는 예사로보이지가 않네요.
    잘 보았습니다.

    건강하신 하루 평화롭게 마감 하셨으면 합니다.

  12. BlogIcon 유하v 2019.12.12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유 엽서도 얻으시고 인쇄과정도 견학하시고 일석이조네요^^

  13. BlogIcon Raycat 2019.12.12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재미있는 구경을 하고 가셨네요. :)

  14. BlogIcon 라오니스 2019.12.13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쇄업 지역 편중이 생각보다 심하군요 ..
    그러고보니 우리 주위에 인쇄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너무 익숙해서 인쇄의 중요성과 고마움을 잊고 사는 것 같습니다.
    아이유 엽서 갖고 싶습니다. ^^

  15. BlogIcon MingGu footprint 2019.12.13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쇄 작업 견학도 하시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신거 같아요.
    좋은 경험도 하시고 책도 얻으셔서 너무 좋으셨을거 같아요^^

  16. BlogIcon 늑대발자국 2019.12.13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쇄하는 과정이 제가 상상했던 것과는 달리
    꽤나 많은 과정을 거쳐 책이 완성이 되나 보네요.
    덕분에 인쇄 작업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 수 있게 되었네요 ㅎㅎ

    인쇄 작업 견학 정말 재밌었을거 같아요 ㅎㅎ

  17. BlogIcon 모건씨 2019.12.13 0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신기해요 ! 어떻게 인쇄되는지는 몰랐는데 조금이나마 알게된듯한 느낌이에요 ㅎㅎ :)

  18. BlogIcon 꿍스뿡이 2019.12.13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장님과 사모님이 직접 안내를 해주심이 배려심이 깊으신거 같단 생각이 많이 듭니다.
    지난 자료지만 인쇄시장이 정말 영세하네요..
    1~4인으로 운영되는 인쇄업이라 하면 가족 또는 1인창업이 많을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책을 얻어오셨으니 이래저래 이득을 보셨습니다 ㅎㅎ
    받은 책을 부지런히 읽고 계시겠군요 ㅎㅎ

  19. BlogIcon peterjun 2019.12.13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물어가는 산업이라고들 하지요.
    하지만, 여전히 필요하지 않나 싶어요.
    이번에 가족같은 누나가 소설을 출간해서.... 제가 홍보도 좀 해주고 해야 하는데...
    요샌 소설쪽은 너무 힘들다 하더군요. ㅠ

  20. BlogIcon 파아란기쁨 2019.12.13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쇄 과정을 직접 구경하고 오셨군요.
    프린트 하는 것 보다 공정이 좀 더 복잡해 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1. BlogIcon 호건스탈 2019.12.14 0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인쇄 괴정을 볼 수 있어서 좋았을 것 같습니다. 책 한 권을 만들기 위해서 수 많은 노력을 거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공수래공수거님언제나 파이팅!!


산격대교에서 도청교까지 좀 빠른 걸음으로 걸었다.

☞ 2019/12/05 - [인상 깊은곳] - 신천 동로편 걷기 ① 산격대교~도청교


숨을 고르고 다시 걷는다 ( 11시 13분)

구름이 조금씩 걷히고

오리들도 평화롭게 노닌다

구름이 걷히는듯 하다 다시 많아진다

가끔씩 뒤를 돌아다 보기도 하고

경대교.여기는 항상 교통 정체 구간이다

다리 밑에서 보이는 풍경도 아름답다

철새들이 많이 보이기 시작한다

망원렌즈가 있었더라면..

건너편이 대구에서 2번째로 큰 칠성시장이다

칠성시장으로 다닐수 있는 다리..이 다리 중간에서 사진을 찍었다

여긴 얼마전에 시작한 칠성 야시장

밤되면 예쁠것 같다

칠성교

칠성교 근처에 새들이 가장 많다

신성교

신성철도교

신천교 9 11시 51분 )

도청교-경대교-칠성교-신성교-(신천철도교)-신천교까지 38분 소요 되었다 .거리 2.5Km

출발지인 산격대교 기준으로 5,1Km에 1시간 16분 소요되었다.

다음은 신천교에서 수성교로 이어진다

☞ 11월 24일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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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작은흐름 2019.12.11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이 맑고 푸르른 하늘 실화입니까?!! 요새 미세먼지로 머리 아픈데 사진 보고 힐링하고 갑니다~~

  3. BlogIcon 제나  2019.12.11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에 좋은 걷기운동을 생활화하시는 모습이 참 멋지십니다.
    오리가 노닐정도면 환경이 오염되지 않고 잘 관리가 되고 있나보네요.

  4. BlogIcon 건축창고 2019.12.11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로 넘어가는게 아쉬운 사진이네요 ^^

    잘 봤습니다~

  5. BlogIcon onpc 2019.12.11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도 맑고 물에 비친 하늘도 정말 아름답네요.
    풍경 사진 전부 멋집니다.

  6. BlogIcon 까칠양파 2019.12.11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주 서울은 극심한 미세먼지로 푸른하늘이 사라져 버렸어요.
    엄청난 안개에 미세먼지까지 온통 회색빛입니다.
    사진으로나마 푸른하늘을 봤네요.ㅎㅎ

  7. BlogIcon 나우고 2019.12.11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에 야시장 풍경 함 보고 싶어요~

  8. BlogIcon @산들바람 2019.12.11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책하기좋은 길이네요
    물속에비친 건물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9. BlogIcon Raycat 2019.12.11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도 참 많이 바뀐것 같습니다.

  10. BlogIcon 부자미소 2019.12.11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같은 마음에서는 이런곳 한없이 걸어보고 싶습니다.아이와 함께.. 아직도 퇴원을 못하고 있네요ㅠㅠ너무도 아름다운 풍경 잘보고 갑니다!

  11. BlogIcon 파아란기쁨 2019.12.11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랗게 물들은 은행잎이 한폭의 그림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12. BlogIcon 草阿(초아) 2019.12.11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세먼지가 없는 맑은 하늘 참 보기 좋아요.
    오늘은 미세먼지 때문에 뿌연하늘만 보았는걸요.
    언제 담으신거에요. 걷기 운동도 하시고 반영된 그림들이
    마음까지 행복하게 해주네요.

    오늘도 행복하게 마감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하신 밤 되셔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2.12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은 대기 공기가 좀 좋아진듯 합니다
      요즘 정말 삼한사미로군요.
      11월24일 날이 좋아 사진 찍으려고 나섰었습니다.

      날이 좀 추워졌네요
      기분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13. BlogIcon hunnek 2019.12.11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멋진 사진 잘보고갑니다.
    매일 저런 날씨면 좋겠네요!

  14. BlogIcon sotori 2019.12.11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에 비추는 하늘과 나무가 예술이네요^_^
    멋진 풍경과 산책 넘 좋네요 ㅎㅎ
    어제오늘은 미세먼지가 가득이었는데..
    곧 다시 맑은 하늘이 돌아오길 바래요 ㅠㅠ

  15. BlogIcon 아이리스. 2019.12.12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아오신 풍경이 한폭의 그림이네요
    하늘도 이쁘고 남아 있는 가을색도 이쁘고~
    주변 풍경만 보고 걸어도 힐링이 될 것 같아요~^^

  16. BlogIcon T. Juli 2019.12.12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산책로네요

  17.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12.12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 보아도 힐링이 되는 군요 ^#

  18. BlogIcon 미니미니파더 2019.12.12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정말 예술이네요
    특히 첫번째 사진
    물에 비친 도시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19. BlogIcon peterjun 2019.12.13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변 산책 자주 하시는 것 같아요.
    너무 좋을 듯 싶어요.
    추운 겨울에도 저는 이런 산책이 너무 좋은데...
    산골에서는 그게 힘드네요. ㅎㅎ

  20.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12.14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질이 좋은가봅니다. 얼마 안 남은 지상낙원같네요^^

  21. BlogIcon 호건스탈 2019.12.14 0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풍경이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강과 단풍의 조화가 인상적인 것 같습니다. 공수래공수거님언제나 파이팅!!


점심을 한식 뷔페 비슷한 식당에서 먹기 때문에 밖에서 외식을 할때 한식 뷔페를 잘 찾지는 않는다

그런데 지난 10월말~11월초 연달아 2번 한식 뷔페에서  의도치 않게 식사를 했다.

한식 뷔페는 가격도 그렇지만 먹기에 큰 부담이 없다.


파주 출판도시 온소반 (10월 29일 방문)

 구수산 도서관 문화 탐방길에 파주서 먹은 점심 장소이다.

 좀 이른 점심이었지만 멋있게 먹었었다.

 단체 식사였기 때문에 직접 돈을 내지는 않았으나 6천원 이었던걸로 기억을 한다

간단한 샐러드바도 있다

국과 즉석요리 1가지를 내어준다

인근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집 같았다


이소정 집밥 뷔페 ( 11월 2일 방문 )

수성구 범물동 진밭골 축제를 보고 내려 오는길 점심겸 저녁을 먹으러 들어 간곳이다.

이 동네에 사시는 친지가 이곳이 괜찮고 맛있는 집이라 해 들어간곳이다.

가격은 7천원으로 위의 식당보다는 천원이 비싸나 구성면에서는 훨씬 나아 보였다

소위 말하는 가성비는 아주 좋다.

반찬이 10가지가 넘는다

만두도 있고

생선가스

된장국이 맛있었다..

잔반 버리는곳

원두 커피도 있다

혼밥석도 있고

직장인이나 혼자 사시는 분들도 많이 찾고 인근 공사장에서 많이 이용하는것 같았다.

맛도 나쁘지 않았다..

이름을 내건 식당이니 믿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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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 문발동 530-1 M상가 2층 | 온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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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12.08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맛나 보이네요~
    당장 달려가서 먹어보고 싶어요 ㅎ

  3. BlogIcon * 춘호의 여행일기* 2019.12.08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이 전부 깔끔하고 맛있어 보이네요.
    잘 기억하고 있다고 파주에가면 꼭 방문해 보아야 겠습니다.
    좋은곳 소개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4. BlogIcon 소소한 행복 : 소행 2019.12.08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뷔페라니 최고인 것 같아요 ㅎㅎ 뷔페가도 종류만 많으면 다 먹어봐야한다는 압박감이 들고는 하는데 종류도 적당하고 맛도 있어보여서 한 끼 식사로 하기 너무 좋을 것 같네요!

  5. BlogIcon Naturis 2019.12.08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하는 음식만 골라 먹을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저같이 많이 못 먹는 분들에겐 부담스러울지도..ㅋ

  6. BlogIcon @산들바람 2019.12.08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렴한가격의 부페
    먹을만한것 같습니다.좋아요

  7. BlogIcon 로안씨 2019.12.08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진짜 가성비 좋은 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확실하게 그렇게 맛은 먹을만하지만
    이정도 가격이면 비주얼도 장난 아니고
    굿입니다 흐흐
    파주 매부네 집이 있으니 놀러가면 먹으러 가봐야겠어요

  8. BlogIcon 가족바라기 2019.12.08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성비좋다는 말 정말이네요
    음식도 맛깔나보이면서 집밥같아요

  9. BlogIcon soo0100 2019.12.08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밥 뷔페 괜찮은거 같습니다.
    사무실 근처라면 이곳이 아마도 단골 가게가 되었을거 같은데요 ^^,
    좋은 맛집 소개 감사드립니다.

  10. BlogIcon 제나  2019.12.08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식뷔페가 부담이 없고 좋더라구요. 한식뷔페는 평소 익숙한 음식들이 많아서 양식뷔페나 샐러드뷔페보다 먹을만한 음식들이 많고 가격대도 적절하다는 느낌이에요.

  11. BlogIcon hunnek 2019.12.09 0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밥뷔페 가끔 가는데 매일 가기엔 좀 그렇고 가끔가면 정말 만족스럽게 먹고 나옵니다ㅋㅋ

  12. BlogIcon jshin86 2019.12.09 0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같으면 묵을 많이 먹을거 같아요.
    묵을 먹을 기회가 별로 없다보니 그리고 제가 묵을 좋아한다는걸 한참 살다보니 알게 되었네요.

  13. BlogIcon peterjun 2019.12.09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한식뷔페는 가성비가 좋아
    직장인들에게 인기 많은 것 같아요.
    공사 현장에서도 이런 스타일로 많이들 하는 건 그만큼 서로 괜찮다는 것이겠지요. ㅎㅎ
    회사 근처에 이런 한식뷔페 있을 때는 늘 애용하곤 했네요.

  14.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12.09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형적인 한식뷔페 그대로네요~ 점심 시간에 주변 직장인들이 많이 찾을 거 같아요.ㅎ

  15. BlogIcon 후미카와 2019.12.09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깔끔하네요. 반찬들이 정갈하게 모아진걸 보니 위생에 신경쓰는게 보이네요

  16. BlogIcon 깜구 2019.12.09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잘봤습니다^ㅇ^ (blogshare.co.kr)에서 수익형 블로그 '티스토리'와 애드센스 정보를 알려드리고 있어요~ 모든 정보는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는 점! 블로그 유입도 가능하시니 한번 놀러와주세요~!

  17. BlogIcon 파아란기쁨 2019.12.09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찬이 깔끔하고 맛나 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18. BlogIcon 草阿(초아) 2019.12.09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맛집 소개 잘 보았습니다.
    저도 오늘 모임에서 샤브향 앞산빨래터점 월남쌈구이& 샤브
    점심특선으로 먹고 왔습니다만,
    사진은 단 한장도 담지않고 먹고 얘기만 나누다 왔어요.^^

  19.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12.10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가성비가 괜춘하군요^^

  20. BlogIcon 오달자 2019.12.11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밥 뷔페!
    딱 제 스타일입니다.
    요즘 집에서 제대로 밥억을 일이 없어서 요런 한식 뷔페가 좋더라구요. ㅎ


임진 왜란때 붉은 옷을 입고 신출귀몰한 전략으로 왜군을 무찌른 홍의 장군 곽재우..

그 곽재우 장군의 묘역이 달성군 구지면에 있다

지난 1월 합천 여행을 하고 돌아 오는길에 곽재우 장군 묘소를 가리키는 표지판을 보고 지나쳤다 다시 

돌아와서 보게 된곳이다


이곳은 일부러 찾지 않고서는 볼수가 잘 없고 나처럼 지나가다 보기도 좀 힘든곳에 있다.

곽재우 장군은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 그래서 그의 흔적도 여기 저기에서 찾을수가 있다


장군은 1552년 전 황해도 관찰사였던 아버지 곽철과 진주 강씨 슬하로 경남 의령에서 태어났다.


남명 조식의 문하에서 수학을 하다가 34세에 (1585년 ) 별시의 정시 2등에 뽑혔으나 그의 글이 왕의 뜻에 

거슬린다는 이유로 수일만에 취소되어 낙향 40세까지 고향에서 은둔 생활을 한다


그후 임진왜란이 일어났고 관군이 대패하자 의병을 일으켜 지역의 지형을 잘 이용 왜군울 무찌른다

그 공으로 벼슬을 제수 받아 성주 목사,진주 목사를 역임하다가 이몽학의 난에 연루되었다는 누명을 쓰고 

다시 관직을 버리고 현풍으로 은둔 생활을 한다

그후 왜국의 재침이 뚜렷해지자 다시 벼슬을 받고 현풍의 석문산성, 창녕의 화왕산성을 축조 방어하였다

벼슬을 받고 늦게 부임하거나 병을 이유로 벼슬을 버리고 귀향했다는 이유로 영암으로 2년간 귀양을 

가기도 했다


귀양을 마친후 비슬산으로 들어가 마우종이라는 정자에서 보내다 다시 부름을 받고 인동의 천생산성을 

보수했다

이후에도 계속 조정에서는 높은 관직을 제수했으나 낙향을  반복했다


1617년 망우정에서 사망하였다.


장군의 묘역은 이 묘역에서 제일 초라하다..그 이유가 아래에 있다



대구 망우당공원의 장군 동상

이토록 파란만장한 삶을 보냈는데 영화나 드라마로 제작된 사례가 별로 없어 고개를 갸우뚱거리게 한다

대하 역사 드라마에서 잠깐 잠깐 언급이 되었을뿐이다..

☞ 1월 20일 합천 다녀 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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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구지면 대암리 | 곽재우장군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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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참교육 2019.12.07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의장군 묘소가 달성군에 있군요. 몰랐습니다.

  3.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12.07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유명한 의병장 곽재우 장군님의 묘소가 달성군에 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유하v 2019.12.07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의 능력을 좀더 인정받았더라면 더 많은 업적을 남기셨을텐데 아쉽네요ㅜ

  5. BlogIcon H_A_N_S 2019.12.07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파란만장이란 단어가 참 무서운 거 같아요. 조용히 단순하게가 모토입니다ㅋ. 곽재우 장군 묘소 풍경과 사연 잘 보고 배우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ㅎ.

  6. BlogIcon 작은흐름 2019.12.07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곽재우 장군 묘소와 동상이 있었군요! 언젠가 기회되면 아이들과 가봐야겠어요^^

  7. BlogIcon 청결원 2019.12.07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8. BlogIcon 새 날 2019.12.07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러한 곳은 일부러 찾아가지 않고서는 발길이 잘 닿지 않는 공간인 것 같군요. 곽재우, 어릴 적 위인전집에서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9. BlogIcon 로안씨 2019.12.07 1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파란만장한 인생이네요... ㅎㅎ
    저도 한 파란만장한 인생을 보내고 있는데
    인간의 인생을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은 맞으나
    정말 그 과정하나하나가 정말로
    교훈이 되는 것 같아요 ^^
    이곳 정말 의미있는 곳 입니다
    다음에 가봐야겠어요

  10. BlogIcon Naturis 2019.12.07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생각해보니 곽재우에 대한 드라마는 전혀 없었던 것 같네요. 이순신 같은 드라마에서 살짝 나오는 정도로만 봤던 것 같습니다. 하긴 임진왜란 인물중 이순신외에 유성룡만 한번 주인공으로 나왔을 뿐인것 같긴 합니다..

  11. BlogIcon @산들바람 2019.12.07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의장군 묘소가 너무 초라해서
    놀랐는데 이유기 있군요. 잘보고 갑니다.

  12. BlogIcon 오렌지훈 2019.12.07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의장군 곽재우장관 묘소가 대구에 있었군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보내세요~

  13. BlogIcon 草阿(초아) 2019.12.07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은 저도 다녀온 곳이라 감회가 새롭습니다.
    요즘도 나라를 걱정하고 백성을 위하는 홍의장군같으신분이
    계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평화시에 태어나셨드라면 더 많은 업적을 세우셨을텐데..
    참 많이 아쉽습니다.

  14. BlogIcon Deborah 2019.12.07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국사시간 때 알게되었습니다. 숨겨진 역사적 영웅입니다.

  15. BlogIcon 호건스탈 2019.12.08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곽재우 장군의 묘지가 대구에서 있었는지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공수래공수거님언제나 파이팅!!

  16. BlogIcon 아이리스. 2019.12.08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의장군 곽재우 장군에 대한 이야기는 들어보았는데
    그 묘역이 대구 달성군에 있었군요
    부러 찾기 전에는 힘든곳이라니
    대구에서 홍보를 해서 홍의 장군의 뜻을
    많은 분들에게 널리 알렸으면 좋겠네요..

  17.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12.08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뜻깊은 곳이네요~
    다음번에 한 번 가봐야겠네요 ㅋ

  18.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12.09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묘소가 꽤 잘 관리되고 있는 것 같네요.

  19.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12.09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령에선 동상을 많이 접했었는데 대구에 묻히셨다니 의외군요.

  20. BlogIcon 후미카와 2019.12.09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곽재우 장군 이름 들어본것 같아요.. 이런곳을 많이 찾아다니셔서 저도 공부가 됩니다.

  21. BlogIcon 미니미니파더 2019.12.11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신들은 대부분 왕에게 귀양살이를가든
    벌을받든 끝까지 충성하네요
    존경스럽습니다


파주 출판도시 문화 탐방중  의미있었던것중 하나가 활판인쇄 방식과 과정을 볼수 있었던것이다

활판 인쇄방식으로 책을 만들어내는 국내 유일의 곳 "출판도시 활판공방"에서의 체험과 견학은 오래

기억에 남을것이다.


활판 공방은 김한수 대표가 2007년 활판인쇄소를 하기 위해 10여 년간 전국을 샅샅이 뒤져 활판인쇄기와

주조기를 사서 모으고 현역에서 물러난 주조공과 문선공 등 기술자를 찾아 모셔 개관한곳이다.

2008년 이근배 시인의 ‘사랑 앞에서는 돌도 운다’라는 첫 시집을 발간한 이래 매년 꾸준히 시선집을

발간해오고 있다

주조(활자만들기)→문선(원고 활자 고르기)→조판(한 페이지씩 글자를 심어 판 제작)→인쇄 과정을 거쳐 

1권의 책이 나오기까지 두 달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1천권만 찍으면 활자가 마모돼 한정부수로 제작하므로 소장가치가 뛰어나다. 

2008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평균 5권씩 제작해왔다.

조만간 근대문화재로의 등록과 박물관으로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한다.


▲시인의 마음(근대인쇄) ▲목판인쇄 맛보기(고인쇄) ▲천자문 향기 ▲활판시 카드 ▲시를 그리다(시화) 

▲캘리그래피 세상 ▲민화에 빠지다 ▲꿈을 찍는 활자(활판 전과정 체험) ▲나만의 명함(활판명함 제작) 

▲시활판 전문가(시1편 제작) 등 체험프로그램 수만 10가지가 있다

1인당 체험가격은 3천원~3만원으로 초·중학생의 경우가 1만원내외, 일반인 고급과정이 3만원선이다.


활판공방 

직접 설명해 주시는 김한수 대표

납활자 인쇄로 만든이를 자기 이름으로 채워 넣는 체험을 했다

납 활자 인쇄가 오프셋 인쇄에 비해 보관이 오래 간다

활판 시선집

카페 메뉴판도 납 활자로 인쇄가 되어 있었다

아이들에게 소중한 체험의 장이 될수 있는곳이다.

과거의 모습과 현대의 모습을 비교해 보는것도 뜻 깊은 일이다


☞ 10월 29일 구수산 도서관 문화탐방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 파주시 문발동 509-3 사유와문장 1층 | 활판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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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세종시부동산이야기 2019.12.06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공감이 안눌러지네요..
    좋은 글
    파주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3. BlogIcon 새 날 2019.12.06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른이나 아이들에게 소중한 경험과 체험이 될 수 있는 공간이로군요.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4. BlogIcon 일성 2019.12.06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경험하셨네요 ㅎㅎ 저도 꼭 가보고 싶네요!
    공감 누르고 갑니다!

  5. BlogIcon 미니미니파더 2019.12.06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이 책에서만 보다가 직접
    체험을 하게 된다면 정말 좋은 경험이
    될것 같습니다.^^

  6. BlogIcon Naturis 2019.12.06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쇄의 과정을 조금이라도 엿볼수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7. BlogIcon 오렌지훈 2019.12.06 1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처럼 활자가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보내세요~

  8. BlogIcon 다이천사 2019.12.06 1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자기를 만줘보긴 했지만
    요런건 처음 보는군요~^^

  9. BlogIcon @산들바람 2019.12.06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사라져가는 활자인쇄
    소중한체험 하고 오셨네요!!

  10. BlogIcon 제나  2019.12.06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활판 인쇄방식으로 만드는 유일한 곳이라니..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어떤 방식인지 가까이서 체험해보고 싶어요.

  11. BlogIcon 파아란기쁨 2019.12.06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납활자로 만드는 유일한 곳이라니 흥미롭네요.

  12. BlogIcon 아이리스. 2019.12.06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유일한 활판인쇄방식을 책을 만들어내는 곳이 있었네요
    한정부수만 찍어낼 수 있고 오프셋 인쇄에 비해
    보관도 오래간다니 그곳에서 찍어내는 책들은 소장가치가 있을것 같네요
    납활자 인쇄 체험도 하고 정말 특별한 시간을 보내셨네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2.07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에는 보았었는데 이제 이런곳이 없다는 생각을 하니
      시대의 흐름을 느낄수 있더군요,
      활판 인쇄책도 이젠 보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13. BlogIcon 草阿(초아) 2019.12.06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주로 답사여행은 많이 다녔지만,
    이곳은 아직 들려보지못하였어요.
    남편위주로 다니다보니 명당만 찾게되곤 합니다.
    그래도 요즘은 저를 위해 시간도 내어주기에
    다음 파주로 갈 일이 있다면 들려보자해야겠습니다.
    대구에도 출판박물관인가?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남산동 인쇄골목에서 만나 들어가보고 포스팅해서 올린 기억은
    있는데, 찾아보니 없네요.
    아마도 폐쇄된 조인스 블로그할때에 올렸는가봅니다.
    인쇄체험을 할 수 없드라도 다시 들려볼까합니다.

    늘 고마우신 이웃님 오늘도 늦은 밤 다녀가며
    인사 여쭈어봅니다. 건강하셔요.

  14. BlogIcon Raycat 2019.12.06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주 출판단지 가본게 한 5~6년 된것 같아요.

  15. BlogIcon Bella Luz 2019.12.06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경험 될 수 있는곳이네요~~저도 가보고 싶어요ㅠㅠ소장가치가 있으니 저도 가면 구매하고 싶어요~~

  16. BlogIcon 소소한 행복 : 소행 2019.12.07 0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런 곳이 있는 지 처음 알았네요 ㅎㅎ 경기도에 있다니 가깝게 가기 좋겠습니다. 납 활자 인쇄가 더 오래가는 지 몰랐네요ㅎㅎ유일한 곳이라니 이 곳은 사라지지 않고 오래 남아있었으면 좋겠네요

  17. BlogIcon 호건스탈 2019.12.07 0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파주 출판단지에는 다양한 장소들이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공수래공수거님언제나 파이팅!!

  18. BlogIcon ele_sso 2019.12.07 0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납활로라니 기계들이 정말 멋있네요 ㅎㅎ
    공감하고 갑니다 :)

  19.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12.08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런 곳도 있네요~
    한 번 가보고 싶네요 ㅋ

  20.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12.09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 때 집 근처에 저런 활자를 사용하는 작은 인쇄소가 있어서 활자 만져보고 그랬던 기억이 새삼 나네요.^^

  21.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12.09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체로만 접했었는데 좋은 공부에 추억도 되겠습니다. ^^


지난 11월 수성구 친지집을 신천 동로로  차를 타고 다녀 오면서 차창밖으로 보이는 바람없는 신천의

모습이 너무나 좋았었다.

그래서 그 다음날 날도 좋고 바람 또한 없기에 신천을 걸었다.


일전 신천대로쪽으로는 걸었었기 땜에 이번은 반대쪽인 신천 동로쪽 길을 걸어 보기로 했다

2017/01/12 - [인상 깊은곳/대구 북구] - ( 대구 )신천 걷기 ① 산격대교~경대교

2017/01/13 - [인상 깊은곳] - ( 대구 ) 신천 걷기 ② 경대교~수성교 그리고 김광석 다시 그리길

2017/01/18 - [인상 깊은곳] - ( 대구 ) 신천 걷기③ 대봉교 신천스케이트장~상동교 그리고 해물찜

2017/01/25 - [인상 깊은곳] - ( 대구 ) 신천 걷기 ④-신천동로쪽 걷기


이번에도 몇번 나누어 올린다. 그때 보다는 더 아름다운 풍경이었다

대구 신천동로

신천동로(新川東路, 대구광역시도 제13호선)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상동에서 신천변과 금호강변을 

따라 북구 산격동을 잇는 대구광역시의 중요한 도시고속도로이다. 

대구광역시의 남북으로 흐르는 신천, 북부로 흐르는 금호강을 따라 도로를 형성하였다. 

신천대로의 보조 역할을 하고 있는데, 대구 시내 각지와 바로 연결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1996년12월 착공하여 1998년 12월 완공하였다


시작은 산격대교 바로 밑이다.

산격대교 오른편 축구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출발 ( 10시 33분)

여기는 금호강이다

오른쪽이 산격대교 건녀편은 하수도 종말 처리장

마지막 단풍

자전거도로와 보행도로가 잘 되어 있다

날이 조금씩 더 좋아진다

무태교 산격대교에서는 600M

라이딩중에 잠시 휴식을.

신천과 금호강의 분기점..멀리 침산정이 보인다

침산교..신천의 시작점이기도 하고 종점이기도 한곳

왼쪽 도로가 신천 동로이다

침산동쪽의 고층 아파트..아마 최근 입주했을것이다

자전거길과 보행자 길을 같이..

앞에 보이는 산이 오봉산..그리고 침산정

오리가 헤엄치고 있다

바늘꽃

까치가 의자에..

아직까지는 구름이 많다

신천에는 이런 징검다리가 몇군데 있다

성북교..난 이 다리를 아주 자주 건넌다

구름이 살짝 많아지기도..그러나 아름다운 반영이다

차도 바로 옆으로..이런 구간이 많다

도청교 도착 ( 11시 11분)


처음은 구름이 많았으나 조금씩 하늘이 개이는걸 느끼면서 걸었다

산격대교-무태교-침산교-도청교 까지는 38분 소요 되었다. ( 거리 2.6Km)

다음은  도청교에서 신천교까지..

☞ 11월 24일 혼자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구 수성구 수성동4가 1291-1 | 신천동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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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소스킹 2019.12.05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곳이네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

  3. BlogIcon 작은흐름 2019.12.05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물과 하늘 사이에 멋진 곳을 산책하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지후니74 2019.12.05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가을 정취가 남아있네요. 반영이 좋습니다.

  5. BlogIcon Deborah 2019.12.05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좋네요. 사진들을 보면서 우리가 자연을 보호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느낍니다.

  6. BlogIcon Bella Luz 2019.12.05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책하기 좋을거 같아요!!내일 날씨가 영하9도라고 해요~~감기 조심하세요^^

  7. BlogIcon @산들바람 2019.12.05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주변경관을 감상하면서
    걷는 힐링길이네요

  8. BlogIcon hunnek 2019.12.05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사진 너무 좋네요ㅎㅎ
    잘보고갑니다~

  9. BlogIcon 제나  2019.12.05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가을 정취를 느끼면서 운동도 되고 좋은 거 같습니다.
    길이 험하지 않고 평지라서 더 편안하게 걸으셨을거 같아요.

  10. BlogIcon 草阿(초아) 2019.12.05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천대로는 자주 이용도하고 걷기도 하여 보았지만,
    동로는 두어번 이용해 보긴했지만, 거의 하지 않고
    또 걸어본 적도 없어요.
    올려주신 사진으로 눈으로 걸어보며 신천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반영사진을 찍기 쉽지 않은데
    잘 찍으셨네요.
    도전해보고 싶지만, 아무래도 못할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즐기는 것으로 끝.ㅎㅎ

    건강하셔서 좋은 포스팅 자주 보여주셔요.
    편안하신 밤 되셔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2.06 0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천대로가 많이 막혀 저는 수성구갈때 동로를 자주 이용합니다.
      동로를 걸어 본건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동로를 걸으면 건너편 풍경 보기가 아주 좋습니다.
      반영샂딘을 찍을수 있는날이 많지는 않은데 이날 운 좋게도 바람이 없어 나섰습니다.
      오늘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것 같습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11. BlogIcon 오렌지훈 2019.12.05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화롭고 좋아보입니다~
    사진으로보니 신천대로주변
    구경을 한눈에 하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12. BlogIcon Raycat 2019.12.05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있을때 못봐서 그런지 참 낯선 모습입니다.

  13. BlogIcon 아이리스. 2019.12.05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겨운 징검다리까지..
    집 근처에 이런곳이 있다면 매일 산책 나갔을것 같아요~
    가을풍경과 함께 아름다운 반영까지..
    제대로 힐링되셨을것 같네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2.06 0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금만 나가면 되는데 사실 자주 걷지는 못합니다.
      대기질,날씨,시간 핑계거리가 많아서이기도 합니다.ㅎ
      이날은 바람이 없는 공기 깨끗한 맑은날잉어 언제 이런닐이 있을까 싶어 작정하고 나섰습니다.^^

  14. BlogIcon oakSu:p 2019.12.05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맑은 날마다 아침먹고 강따라 한번 걸어보고 싶은 곳이에요.
    아침 시작을 여는 곳이 이 곳이라면 하루하루가 달라질 것 같아요.
    시원하게 눈을 맑게해주는 사진 잘 보고 가요~~^^

  15. BlogIcon 모건씨 2019.12.06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에 반영된 사진들이 참 일품입니다 :)

  16. BlogIcon 오달자 2019.12.06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침산동이 고층아파트로 바뀌었네요.
    하긴....거의 30 년전에 살았으니 강산에 3 번은 바뀌었겠어요. ㅎㅎ
    낯선 침산동 모습도 새롭습니다.

  17. BlogIcon 까칠양파 2019.12.06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반영이 멋지네요.
    강변을 걸으며, 산책도 하고 사진도 찍고, 빠르게보다는 천천히 느리게 걷고 싶은 곳인 거 같아요. ㅎㅎ

  18. BlogIcon 파아란기쁨 2019.12.06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맑은 하늘과 함께하는 산천동로 너무 이쁜것 같네요

  19. BlogIcon SCV투 2019.12.06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지네요 ㅎ

  20.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12.08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집앞 온천천에 산책을 해야겠어요 ㅋ

  21.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12.09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치 물감을 칠한 듯 색감이 매우 좋습니다^^


얼마전 대구12경에 대해 소개한적이 있다

 2019/11/25 - [생각] - ( 대구 관광 ) 대구 12경-서거정의 대구 십경

주위 대구에 있는 사람이나 타 지역에 계시는 많은 분들이 대구 신천이 왜 12경에 들어 가는지 의아해

하시는 분들이 있었다

나 역시 그런 생각을 가진적 있다..


얼마전 신천을 걸으면서 그런 생각을 바꿨다

충분히 12경에 들어갈만한 아름다운곳이다


대구시에서 운영하는 대구관광안내는 신천을 아래와 같이 소개하고 있다

"도심을 품고 아우르는 생명의 젖줄 대구 도심을 가로지르는 하천경관의 축으로서 신천(新川)은 남측 

 비슬산과 최정산에서 시작하여 가창 용계에 이르러서는 팔조령 부근에서 시작하는 대천과 합류하여 

침산동을 거쳐 금호강에 이르는 지방하천으로 총길이 12.5㎞, 유역면적은 165.3㎢에 이른다. 

신천에는 13개의 교량이 가로지르며,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따라 시민의 휴식과 운동의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한여름 더위를 식혀주는 물놀이장과 한겨울의 운치를 더해주는 스케이트장은 어릴 적 

추억을 되살려 준다. 아울러 시민의 사회공간으로서 공연장, 축제의 장 등 여러 행사가 이루어지는 

장소로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지는 도시형 생태하천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리고 이런 소개도 있다

수달을 아직 보진 못했지만 각종 철새와 물고기가 사는곳 신천이다


바람이 없고 맑은날씨의  좋은날을 만나기는 쉽지 않지만 신천이 아름답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된 날의 

사진이다 


신천의 시작 침산교앞 풍경

칠성교 주위에 철새들이 많다


어르신들의 게이트볼

이정도면 충분히 아름답지 아니한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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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북구 침산3동 | 신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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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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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문moon 2019.12.02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천의 주변 풍경과 물고기와 반영사진들 다 이쁩니다.
    예전에 우이천변 걸으면서 새들, 물고기, 풍경사진을 찍던 생각이 나네요. ^^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3. BlogIcon 오렌지훈 2019.12.02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대구를 가본적 있는데 신천이라고 해서
    한번 가본적이 있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가
    서울 송파 신천동인데 이름이 같아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한주보내세요~

  4. BlogIcon 미니미니파더 2019.12.02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이 맑고 날씨가 좋으니
    사진이 정말 선명하게 잘나오네요^^

  5. BlogIcon 파아란기쁨 2019.12.02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아름다운 신천의 경치 잘 보고 갑니다.

  6. BlogIcon 드래곤포토 2019.12.02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천 풍경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12월 되세요 ^^

  7. BlogIcon 草阿(초아) 2019.12.02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천 좋죠.
    전 신천에서 수달도 보았습니다.
    요즘은 거의 지나치다싶이 한 신천
    언제 날 좋은날 택하여 둘러보고 싶어집니다.

  8. BlogIcon sotori 2019.12.02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천 구경 처음하네요 ^^
    잘보고 갑니다~ㅎㅎ

  9. BlogIcon 가족바라기 2019.12.02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천 풍경 잘보고 갑니다
    너무 멋진 모습들이네요^^

  10. BlogIcon @산들바람 2019.12.02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새들이 몰려와 놀고있는것을보니
    참 보기좋군요. 신천 구경잘하고 갑니다.

  11. BlogIcon Raycat 2019.12.02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대구 있을땐 못보던 풍경인거 같아요. ㅎ.ㅎ

  12. BlogIcon 둘리토비 2019.12.02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습니다. 이렇게 유유자작하게 아름답습니다.

    저 저급한 이들의 정치놀음과 종교놀음에 빠지지 않고
    이런 것들을 더 많이 누릴 수 있다면 좋겠는데,
    아직 많은 이들이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네요~

  13. BlogIcon 『방쌤』 2019.12.03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분히 아름답고 또 아름다운 곳이네요
    신천이 대구의 중심을 흐르는 젖줄이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몇 번 옆을 지난 적이 있었는데 다음에 다시 마주하게 된다면 그 모습이 또 조금은 다르게 보일 것도 같습니다.^^

  14. BlogIcon 청두꺼비 2019.12.03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 저런 곳이 있다니 저는 대구 밑에 쯤에 살아서 자주 대구를 가는데... 저렇게 멋진 곳이 있는 줄 몰랐어요 !!

  15. BlogIcon peterjun 2019.12.03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답네요.
    물에 비친 반영 사진이 너무 멋져요.
    특히 구름들... ^^

  16. BlogIcon 티노♪ 2019.12.03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떠난지 10년이 넘었네요 학창시절 신천대로 옆길을 따라다닌적이 있었는데 많이 변한것 같아요.
    사진 색감도 너무 예쁜것 같아요.

  17. BlogIcon 호건스탈 2019.12.04 0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평화롭고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공수래공수거님언제나 파이팅!!

  18.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12.04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더할 나위 없습니다^^

  19.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12.04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울같이 반사되는 모습이 특히 예쁘네요.^^ 대구의 아름다움을 반사하는 것 같아요~

  20. BlogIcon 쏙앤필 2019.12.04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천도 12경에 포함되있군요 사진으로보니 멋지네요^^

  21. BlogIcon H_A_N_S 2019.12.04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정말 멋지네요. 서울에도 있는 신천동 그 신천일까요?ㅋㅋ...반갑네요ㅎ.


팔공산자락 파계삼거리에 있는 공산예원,,여기는 알고 찾아간곳이 아니다

늦은 점심을 먹고 자연염색박물관을 일행과 가는중  보기 좋은 건물이 보였고 남석서예연구실이라는 표시와

법화경 병풍 전시를 한다는 내용을 보고 그냥 들어간곳이다.


한분이 우리가 들어 오는 모습을 보고 나오시길래 밖에  걸린 현수막을 보고 법화경 전시되어 있는걸 

보고 가도 되겠냐고 했더니 안에 게신는 분에게 잠깐 물어 보더니 2층 전시실로 안내를 하신다

( 나중 알고 보니 안예 계시는분은 서예가 남석 이성조 옹이셨다)


남석 이성조

경남 밀양에서 태어나 18세때 청남 오제봉 선생을 통해 서예계에 입문. 부산사범대 미술과를 졸업하고

 1959년 제8회 국선에 입선된 후 국립현대미술관 초대작가로 선정. 대구시문화상을 수상했고 

대구시서예가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99년 총 길이 120m짜리 묘법 연화경 병풍을 완성하는 등 

현재까지 20여회 이상의 개인전을 가졌다. 85년 팔공산 공산예원을 개원했다


공산 예원

안내를 받아 2층 전시실에 올라갔더니 법화경 병풍이 있다


전7권 26품, 6만9천384자를 2002~2004년 전지(가로 71×세로 240㎝) 168장에 썼다. 총길이 120m. 

4천800만원의 표구제작비, 작업을 위해 50자루의 붓을 버렸다한다

법화경 7권을 세번이나 필사한 초인적인 노력이 들어갔다.

불심때문인지 감기 몸살 한번 앓지 않았으나 시력이 문제가 되어 두차례나 수술을 받으셨다 한다

1층 작업실


일행들이 보고는 놀란 입을 다물지를 않는다.

정말 대단한 작품이었다


☞ 10월 12일 아내,친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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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중대동 1111-1 | 공산예원문화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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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9.11.30 0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과 함께 역사를 배우는 좋은 시간을 가지면 좋겠군요

  3. BlogIcon 상식체온 2019.11.30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화경의 글자수에 놀라게 됩니다. 동시에 팔만대장경 경판이 예사롭게 보이질 않네요. 약 6만 9천를 쓰기 위해서 이러한 수고, 시간, 노력이 든 다는 게 잘 와닿지는 않지만 정갈한 글쓰를 끝까지 유지한 것 같아 위대함이 느껴집니다. 블로그에 천자 내외의 글을 하루에 한개씩 쓰더라도 약 70일 걸리는 것이네요.

  4. BlogIcon 오렌지훈 2019.11.30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풍의 크기가 놀랍네요~
    팔공산에 이런곳도 있엇군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보내세요~

  5.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11.30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0미터 병풍 만드는 열정이 대단합니다.
    실제 병풍을 보면 웅장하고 신비함마저 느껴질것 같네요.

  6. BlogIcon 까칠양파 2019.11.30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사진으로 봤는데도 어마어마하네요.
    실제로 보면, 아무말도 못하고 그저 감탄만 할 거 같아요. ㅎㅎ

  7. BlogIcon soo0100 2019.11.30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걸 다 손으로 쓰신거죠? 글씨를 보면 성품또한 곧고 바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거 같습니다.
    파계사 삼거리 그냥 지나쳤었는데,,, 다시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 BlogIcon 로안씨 2019.11.30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대단합니다
    저 많은 평풍을 쓰려면 어마어마한 시간이 걸렸을 것 같습니다
    그것도 한문으로 말이죠.....
    거기에 글씨가 너무 멋집니다 ㅜㅜ
    저도 글씨 잘쓰고 싶습니다 허허허

  9. BlogIcon 모건씨 2019.11.30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이 참 맑네요 :) 한문 못읽는 까막눈이지만 글씨가 참 예쁜듯합니다 :)

  10. BlogIcon 문moon 2019.11.30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 법화경 병풍 이네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저녁 되세요~

  11. BlogIcon 아이리스. 2019.11.30 1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거님의 우연한 발걸음에
    덩달아 저까지 귀한 작품을 감상하게 되네요..^^
    구경만 해도 눈이 시큰 거리는데
    직접 작업하셨으니 시력에 문제가 생기시는게 당연하지 싶네요.ㅠ.ㅠ

  12. BlogIcon Deborah 2019.11.30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한 작품 맞네요. ^^

  13. BlogIcon 후미카와 2019.11.30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보다가 저 병풍은 누가 직접 한자 한자 썻을 거라 생각하니 대단한 집중력이라 생각이 드네요.

  14. BlogIcon * 춘호의 여행일기* 2019.11.30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0M 병풍이라니 대단하네요.
    정성드려 작성하신 글이라 더욱 가치가 높은것 같습니다.
    좋은작품 소개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토요일 되세요.

  15. BlogIcon 연예계 핫이슈논란재조명 2019.12.01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공감 누르고갑니다~

  16. BlogIcon jshin86 2019.12.01 0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법화경 병풍.....정말 대단하네요!
    문화재 가치가 차고도 넘치는 작품 같읍니다.

  17. BlogIcon 널알려줘 2019.12.01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메라 바꾸셨나요?
    화질이 더 좋아진것같은데요

  18.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12.01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가기 전에 꼭 팔공산에 가봐야겠어요 ㅎ

  19.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12.02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병풍 규모가 어마어마하네요.
    예전 할머니댁에 있던 병풍은 몇 폭 안됐는데...^^;;

  20. BlogIcon 草阿(초아) 2019.12.02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뜻하지 않은 곳에서 귀한 작품을 만나보게 되었네요.
    사진으로만 보고도 입이 떡 벌어집니다.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