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 깊은곳'에 해당되는 글 1003건

  1. 01:20:39 국립 칠곡숲체원-칠곡 가시나 할매들 시 (10)
  2. 2021.07.26 (경남 거창 걷기 좋은 길) 월성 계곡 서출동류 트레킹길 -산수교~월성마을 (118)
  3. 2021.07.25 ( 대구 달성 현풍) 낙동강 뷰가 좋은 카페 노을 (72)
  4. 2021.07.25 (광주대구고속도로) 거창휴게소 ( 광주방향,대구방향) (57)
  5. 2021.07.24 코너에 있어 (?) 코너 커피 ( CORNER COFFEE ) (104)
  6. 2021.07.22 국립칠곡숲체원-다누리길,유아숲체험원 (116)
  7. 2021.07.21 (경북 고령 ) 청룡산 MTB길을 걷다 (116)
  8. 2021.07.19 (경북 고령 ) 개경포 너울길 (개호정-부례관광지) (122)
  9. 2021.07.18 복 날 음식 오리 불고기-팔공산 포춘 황토요리 (75)
  10. 2021.07.17 ( 대구 북구 ) 카페 아이엠 ,아이엠 커피( I am ) (96)
  11. 2021.07.14 경산 반곡지-사계절 사진 찍기 좋은곳 (135)
  12. 2021.07.12 ( 대구 근교산 ) 경산 삼성산 ( 三聖山·555m) (104)
  13. 2021.07.11 (대구 달성 화원 맛집) 황금명태 조리고 (82)
  14. 2021.07.10 ( 대구 칠곡 카페 ) 읍천리 382 (96)
  15. 2021.07.07 ( 대구 남구 동네 한바퀴) 대명 공연 거리 (130)
  16. 2021.07.05 ( 대구 근교산 ) 소나무 숲길이 좋은 화원 까치봉 (126)
  17. 2021.07.04 군위 한밤마을 문화재-석조여래 입상,대청 (47)
  18. 2021.07.04 비슬산 유가사 (44)
  19. 2021.07.03 분식과 배달 음식-대한 분식,불낙 쭈꾸미 (97)
  20. 2021.07.01 김천 불영산 청암사 (120)
  21. 2021.06.28 (군위여행) 한밤마을 돌담길 (139)
  22. 2021.06.27 살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65)
  23. 2021.06.26 카페 푸른 달-군위 삼존석굴앞 (98)
  24. 2021.06.23 (대구 달성)옥연지 능선길, 금굴 (132)
  25. 2021.06.21 걷다 만 비슬산 둘레길 3코스 그리고 사효자굴,상성 폭포 (134)
  26. 2021.06.20 대구 구수산 도서관 주변 카페-플래퍼(Flapper) (84)
  27. 2021.06.19 송해공원 카페 찬스-미스터 트롯 이찬원 가족 운영 까페 (99)
  28. 2021.06.18 군위 양산 서원 그리고 전통 혼례 (92)
  29. 2021.06.17 대구 서구 대표공원-이현공원 (114)
  30. 2021.06.14 (대구 달성) 송해공원 (옥연지)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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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칠곡 숲 체험원 다누리 길에는 곳곳에 영화 "칠곡 가시나"의 할매들이 쓴 시들이 있다


칠곡 가시나는 2019년에 제작된 다큐멘터리 영화의 제목이다


경상북도 칠곡군 약목면의 글을 못 배우신 할머니들이 글을 배우게 되는 과정, 그 속에서 할머니들의 

순수한 감정과 표현을 엿볼 수 있는 영화이다


영화 이전에  시 쓰는 칠곡 할머니들의 시집이 2015부터 2018년까지 3권이나 발간되었고

어린이 같은 글씨를 쓰는 칠곡할매들의 손글씨가 '서체'로 개발되었다



칠곡 할머니들을 세상에 알린 건 2008년부터 마을별로 운영 중인 칠곡군 '성인 문예반'이다. 

일주일에 한두 차례 모여 한글을 배우고, 시를 쓰는 일종의 어르신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2015년 당시 칠곡군은 할머니들이 한글을 배우면서 지은 시 98편을 성인문예반에 보관해 뒀다. 
 
 이걸 우연히 지역 문인들이 봤다. "감성이 예쁘다"고 평했다. 그래서 이를 묶어 첫 시집을 내게 됐다. 

이 시집이 이른바 '대박'이 났다. 

교보문고와 인터넷 서점에 권당 정가 9000원에 내놨는데 2주일 만에 다 팔렸다. 

순수한 시골 할머니들이 솔직한 눈으로 바라본 그들만의 세상에 독자들이 매력을 느낀다는 평가가 

줄을 이었다.  

[출처: 중앙일보] [단독]'칠곡 가시나들' 서체 나온다…한글 배워 시집 낸 할머니들


편지글을 묶은 4집의 발간을 현재 검토 중이라 한다

 

▶ 소풍 가는 길  -박월선

▶ 환하다 -이원순

▶ 봄인가 시푸네요 -김두선

▶ 얼마나 맛있다고 -안윤선

▶ 화투 -곽두조

▶ 화투를 그리 보이-김두선

▶ 우 서버 죽겠다 -안윤선

▶눈썹을 기맀다 -박월선

▶ 말썽꾸러기 -박금분

▶ 그저 웃는가 다다 -박월선

▶ 금반지 그거 뭐

▶ 국시 미는 기 더  쉽다 -강금연

▶ 짝대기 집고 다니도 행복하다

▶ 딸한테 전화하나 -곽두조

▶ 까만 게 -박월선

▶ 홍아 미안하다 -박금분

▶ 내 손 -강금연

 

 

칠곡 숲체원 다누리 길을 걸으며 할머니들 시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 혹시나 사투리 독해가 필요하신 분은 댓글로 물으시면 알려 드리겠습니다)

 

☞ 7월 11일 아내, 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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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T. Juli 2021.07.28 0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어가 사투리 천지네요
    칠곡의 공원 아름답습니다

  2. BlogIcon 신웅 2021.07.28 0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가 재밌네요
    인기가 있을만해요 ^^

  3. BlogIcon *저녁노을* 2021.07.28 0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매들 시...
    TV에서 봤습니다.
    ㅎㅎ
    정겨워요

  4. BlogIcon Babziprer 2021.07.28 0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머님들이 지은 시들을 보니 뭉클 하네요. 가시나 하니 머스마가 또 생각도 납니다. ^^

  5.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21.07.28 0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은 글이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6. BlogIcon 핑구야 날자 2021.07.28 0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시가 있는 국립칠곡숲체원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7. BlogIcon honey butt 2021.07.28 0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게 정말 좋은 문학작품 같아요.

  8. BlogIcon 아르쉬 2021.07.28 0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립칠곡숲은 운동도 하고 시도 읽고 참 좋은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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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도 걷기 좋은  시원한 계곡 트레킹을 몇 군데 알아 놓고는 기회가 되면 걸을 생각이었다

휴일 ( 7월 4일 ) 장마 기간이라 비가 올것 같은데 일기 예보를 확인하니 구름만 있어 다녀오기로 했다



이번에 찾은 곳은 거창의 월성 계곡 서출 동류 트레킹길이다

 

☞ 서출동류 트레킹길

덕유산 주능선 남덕유산과 무룡산 사이에 위치한 삿갓봉 기슭에서 발원한 서출동류 물길 트레킹길은 

서쪽에서 발원되어 동쪽으로 흐르는 물길을 일컫는 말로, 흐르는 월성계곡물이 맑고 깨끗하여 

물길을 보고 즐기면서 걷다보면 자연과 하나가 되고 마음의 힐링이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명품 트레킹코스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프레시안 참조



서출 동류 트레킹 길은 2019년 12월 산수교에서 월성마을까지 1차 조성되었고 2020년 하반기에 황점마을까지

조성된 곳이어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다


산수교에서 월성마을 까지는 2.9KM ,월성 마을에서 황점 마을까지는 3KM로 전체 길이는 5,9KM에

2시간 소요되고 왕복으로는 4시간이 걸린다

출발은 어느 곳에서 해도 괜찮다 . 

다만 산수교는 주차 공간이 많지 않고 황점 마을은 주차 공간은 넓다

왕복으로 걸을때는 오르면서 내려오는 게 좋을 듯하다 ( 산수교--> 황점마을 )

거리가 부담스러우면 중간 월성마을에서 돌아 오는것도 괜찮다

 




마을버스 시간을 잘 맞추면 황점마을에서 버스를 타고 내려와도 좋다

난 산수교에서 출발 황점마을에 도착 좀 쉬다가 버스를 탔다


월성 계곡 서출 동류 트레킹 길은 내가 걸었던 길중 손에 꼽을만한 길이다

산수교에서 월성 마을,월성 마을에서 황점 마을 두 번에 나누어 올린다

 

산수교 앞 작은 주차공간이 있다

 

이런 계곡물을 걷는 내내 볼 수 있다

트레킹의 시작은 산수교에서 돌다리를 건너야 한다

전날 내린 비로 물이 약간 많아 양말 벗고 건넜다

비가 많이 내린 후에는 반드시 확인을 해야 한다

 

걷기 편하도록 조성이 되어 있다

 

남은 거리,지나온 거리 표시도 잘 되어 있고

 

앞서 가는 아내와 친지 형님

데크도 잘 만들어져 있고

중간중간 현재 위치도 표시되어 있다

아이들이 물놀이하기 좋은 곳도 보인다

사설 평상들이 도중에 군데 군데 보였다

비가 올것 같기도 하고

맑아지는 하늘

 

걷는 분들을 처음 본다. 산행하시는 분들이 신지도

월성 숲에 도착

 

상림대

 

월성 의거 사적비

☞ 월성 의병

1905년 을사조약에 반대하는 의병투쟁이 전국적으로 일어날 무렵 거창군 북상면 월성리에서도 

오일선을 중심으로 김성진, 김현수, 하거명, 박화기 등 40여 명이 월성 서당에 모여 의병 봉기를 결의하고 

부대를 편성했는데 그 이름이 ‘월성 의병’이었다. 

이들은 게릴라 전법으로 많은 전과를 거뒀으며, 1906년에는 문태서가 이끄는 의병과 연합해 

항일투쟁을 펼쳤다.




새로 조성되어서 그런지 안내도나 이정표가 잘 되어 있었다


트레킹길이나 둘레길을 만드는 분들은 여기처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가볍게 걷기 좋은 명품길이다

☞ 7월 4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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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한빛(hanbit) 2021.07.26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성계곡이 정말 좋다는 건,
    익히 알고 있었는데요.
    이렇게 이 둘레로 멋진 트레킹 길을 만들었네요.
    골짜기를 따라 물소리 들으면서 걸을 수 있으니 참 좋네요.^^

  3. BlogIcon 까칠양파 2021.07.26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길 따라서 걸으니 그리 덥지 않겠네요. ㅎㅎ

  4. BlogIcon 청결원 2021.07.26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5. BlogIcon 코스모스피다 2021.07.26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곡물 보고 걸어가면 참 시원하고 좋을거 같아요^^

  6. BlogIcon 청산사랑 2021.07.26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곳이네요
    계곡따라 걷다보면 더위도 잊것습니다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7.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7.26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도 보고 물소리 들으며 걸으면 덥지도 않고 기분 좋게 걸을수 있겠어요

  8. BlogIcon spring55 2021.07.26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레킹하기 정말 좋은 곳이네요.7월 초면
    트레킹하기 좋았을거 같아요.요즘같으면 어딜가도 덥지 않을까 싶구요

  9. BlogIcon 오오오리 2021.07.26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좋네요 시원한 계곡물보니 힐링입니다

  10. BlogIcon dowra 2021.07.26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웬지모르게 계곡이 참 좋던데
    주변에 걷기좋은 길이 있어 좋으시겠어요

  11. BlogIcon 대성블라인드 디자인창 2021.07.26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더운 여름날씨 시원함이 느껴지는데요
    캡숑 짱입니당^^*

  12. BlogIcon 드림캐처 2021.07.26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 봐도 시원하고 기분이 좋아 질 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집콕러에겐 판타지네요~~^^

  13. BlogIcon 이자까야_ 2021.07.26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레킹 코스에서 꽃도 보고 계곡도 보고
    코스가 너무 잘 되어 있네요.
    더위가 조금 잠잠해지면
    하루 쭈우욱 거닐어보고 싶습니다.

  14. BlogIcon 언더워터 2021.07.26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모님과 걷는 명품길 너무나 부럽습니다. 저는 요사이 건강관리로 매일새벽 출근전 5키로 정도 속보를 걷고 있습니다! 저희집 주변에도 이런 명품길이 있으면 좋겠네요! 정말 아름다운 전경의 사진들 공유 감사드려요!

  15. BlogIcon 草阿(초아) 2021.07.26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려주신 월성계곡길따라 눈으로 걸어봅니다.
    숲속에서 산새소리도 제 귀에 들리는듯 너무 좋으네요.
    전 가끔 전시회 들리는 것으로 힐링하곤 합니다.
    좋은 하루 행복해 보여서 넘 좋습니다.
    오래도록 함께 하셔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1.07.27 0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트레킹이나 가벼운 산행으로 휴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시회 들리는게 요즘 뜸해졌네요 ㅎ
      여름엔 실내 전시회 보는것도 괜찮습니다

  16. BlogIcon GOLD74 2021.07.26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적하니..계곡도 있고...
    걷기 넘 좋은 곳이네요...
    아내분과 함께라서 더 좋으셨겠어요....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17. BlogIcon 유하v 2021.07.26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레킹 코스 옆으로 시원하게 흐르고 있는 계곡에 풍덩 뛰어들고 싶네요 ㅋㅋㅋㅋㅋ

  18. BlogIcon ilime 2021.07.26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래킹 코스가 정말 잘 되어 있네요 ㅎㅎㅎㅎ
    경치도 너무 좋구요~ 잘 보고 갑니다 😊

  19. BlogIcon mystee 2021.07.27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에 들어갈 수 있는 곳도 있군요.
    요즘같은 때에 정말 찾고싶은 곳입니다.

  20. BlogIcon soo0100 2021.07.27 0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르름이 가득한 사진인거 같습니다. 힐링됩니다. 명품길 이란 표현 너무 좋은데요 ^^ 감사합니다.

  21.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7.27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숲 바위 물 눈에 보이는 풍경이 시원해 보입니다.
    요즘같이 더운 날씨에 물이 깨끗해서 물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충동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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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개경포 너울길을 걷고 돌아가는 길

가다가 시원하게 팥빙수 한 그릇 먹고 가자 하신다

 

올해 들어 와서는 ( ~6월 27일 ) 아직 빙수를 개시를 하지 못했다

아무래도 고령에서는 읍내로 나가야 할 것 같고 가는 길 아무 곳이나 보이면 들어가기로 했다

 

그러다 현풍으로 들어 가는 낙동강 다리 ( 박석진교 )를 건너니 바로 카페가 보여 들어갔다

카페 이름이 노을인걸 보니 노을 질 때 여기 오면 좋겠다 싶었는데 아직 노을이 보일 시간은 아니다

낙동강 뷰도 좋아 오고 가며 많이 찾지 싶은 곳이다

 

루프탑 형태의 좌석도 있다

야외 좌석도 있고

 

실내도 널찍

벽돌을 쌓아 공간에 화분, 인형으로 장식

갓바위 가기 전  카페에서 본 기억이 난다

 

드디어 올해 첫 개시하는 팥빙수

 

낙동강도 보고 노을도 볼 수 있어 좋겠다 싶다

☞ 6월 27일 아내, 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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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아이리스. 2021.07.25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팥빙수는 신랑이 좋아해
    여름마다 신랑이랑 같이 먹는데
    여기는 콩고물이 정말 많네요
    노을질 무렵 가면 정말 이쁘겠어요
    낙동강변 카페라 뷰도 멋지지만
    실내 인테리어가 매력적인 곳이네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1.07.26 0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옛날 팥빙수를 시키먄 보통 팥을 많이 주더군요
      조금만 더 시간이 있었으면 노을 볼뻔 했는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노을 카페라 불리울만 한곳입니다,

  3. BlogIcon 비르케 2021.07.25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일 다니다가 들르게 되는 카페 좋죠
    삶에 느긋한 여유가 느껴지네요 ^^

  4. BlogIcon momo is 2021.07.25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동강 뷰가 너무 좋군요.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입니다.

  5. BlogIcon Deborah 2021.07.26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진 뷰를 통해서 노을지는 장면도 보고 좋네요.

  6. BlogIcon Raycat 2021.07.26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에는 역시 팥빙수죠. :)

  7. BlogIcon T. Juli 2021.07.26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하고 아름다운 카페네요

  8. BlogIcon jshin86 2021.07.26 0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이 팥빙수 이지 한끼네요.^^
    손님한테는 한적해서 좋은데 가게 주인이 살짝 걱정 되네요.

  9. BlogIcon 레벨업 2021.07.26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뷰가 정말 이뿌네요 ~ 여기서의 팥빙수 한번이면 힐링 제대로 될것같아요 ^^

  10. BlogIcon 레벨업 2021.07.26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독하러 왔어요 ~ 혹시 맞구독 부탁드려도 될까요? 행복한 월요일되세요^^

  11. BlogIcon 은봉이 2021.07.26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가 되게 시원해보이는 비쥬얼이네요 ㅎㅎ 외향만으로 시원함을 느낍니다
    잘 보고 가용~

  12.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21.07.26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도 넓고 강가 풍경이 예쁜 곳에 자리했군요.
    이런 카펜 언제나 인기가 많아서 사람들로 가둑하더라구요,

  13.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1.07.26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직 빙수 개시못했네요 ㅠ
    푸짐하고 맛있어보입니다.
    뷰가 좋아서 더 맛나겠습니다~

  14.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7.26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동강 뷰를 바라 볼 수 있는 노을 카페 너무 좋아 보이네요.^^
    꼭 카페 이름으로 보면 여기서 저녁 노을을 바라 봐야만 할 것 같은 느낌인데요.^^

  15. BlogIcon 구름 달빛 2021.07.26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해보이네요 뷰가 멋져요 한번가봐야겠어요

  16. BlogIcon 타리 2021.07.26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팥빙수 넘 푸짐하고 인절미가루 고소해 보이네요
    어제 부자들은 교외에 카페를 지어서 투자하고 돈을 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대구에서 전국으로 진출한 맛집 프랜차이즈가 많은데
    카페도 스케일도 크고 멋지네요~

  17.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7.26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게 이름첨 낙조가 떨어질 때 더 멋지겠네요.^^
    시원한 에어컨 바람 맞으며 여름의 붉은 노을을 보는 재미가 있는 곳이겠습니다.

  18.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1.07.26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외 테이블에서 낙동강 풍경을 구경하며 커피를 즐기기에 정말 좋은 곳 같습니다.

  19. BlogIcon soo0100 2021.07.27 0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팥빙수의 계절이군요. ^^
    현풍보(?) 가는 길에 저녁노을이 예뻤던 기억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20. BlogIcon H_A_N_S 2021.07.27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변에서 강바람 맞으며 노을과 빙수를 즐기면 작은 스트레스는 다 날아갈 것 같아요. 넘 멋진 풍경입니다ㅎ

  21. BlogIcon 담덕01 2021.07.27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카페 다녀오셨네요. 옛 느낌의 팥빙수도 좋아보이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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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거창 월성 계곡 서출동류 트레킹길을 다녀오면서 광주 대구 고속도로를 이용해 다녀왔다

대구서 1시간 30분 걸리는 길이지만 중간 잠시 쉬기 위해 상. 하행 모두 거창 휴게소를 이용했다

 

이번에 다녀오고 사진 정리하다 보니 거창 휴게소는 예전 사진을 찍어 둔 게 있는데 포스팅은 않은 것 같다

그때 사진도 올려 본다

 

거창 휴게소는 광주 방향이나 대구 방향 2군데 있으며 같은 산 아래 같은 방향을 보고 있다

도로가에 있지 않고 진입하는데 약간 시간이 걸리는 곳이다

광주 방향 휴게소가 진입하는데 좀 더 시간이 걸린다

 

광주 , 대구 방향 공히 방향은 "전주비빔밥"이 대표 음식이다

 

2018년 8월 방문 시 사진 ( 역시 거창 방문 시 들렀다 )

그때 월성계곡을 봤었네 ㅋ

 

2019년 1월 방문시 사진 ( 합천 다녀오면서 들렀다 )

 

이번에 남긴 사진

사과 전망대는 코로나로 출입 통제

이번에도 못 올라 가본다

언제 기회가 되면 미녀봉을 오르고 싶다

이번에 다녀온 수승대와 월성계곡

 

거창휴게소에서 바라보는 미녀봉은 정말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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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Babziprer 2021.07.25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과 전망대가 정말 독특하네요. 광주 가는길에 몇번 거창 휴게소를 지나기는 했는데 들러보지는 못했는데 담엔 한번 들러봐야 겠습니다. ^^

  3. BlogIcon 청두꺼비 2021.07.25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주 가는 곳이에요!! 보니까 또 가고 싶어집니다 !!

  4. BlogIcon 라오니스 2021.07.25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과가 조형물로 전시만 하는 것이 아닌가 보군요 ..
    미녀봉은 아름다운 여인을 뜻하는 것일까요?
    거창도 가보려고 검색 했던 적이 있습니다.
    거창도 가보고 싶습니다. ㅎ

    • BlogIcon 空空(공공) 2021.07.26 0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망대가 있어 주위 조망을 할수 있는데 올라가 보질 못해 아쉽더군요
      거창에 볼만한곳이 많습니다
      거창 여행 한번 계획해 보시기 바랍니다

  5. BlogIcon 후까 2021.07.25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과인가? 싶었는데 사과 전망대 맞네요 ㅎ 코로나 때문에 막은건 당연하다 보시고 다음 기회에!!

  6. BlogIcon Za_ra 2021.07.25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과 장식물이 무척 특이합니다 보통 휴게소에는 저런 장식물이 없는데 말이죠 ㅎㅎ 잘 보고 갑니다

  7. BlogIcon 거.짓.말. 2021.07.25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특한 휴게소네요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

  8. BlogIcon @산들바람 2021.07.25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창 휴게소도 볼거리를 제공해주고 있군요 요즘 휴게소보면 대변신을 꾀하고 있는것 같네요^^

  9.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21.07.25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창 사과가 눈에 들어오는 풍경이 이색적인 휴게소네요.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10. BlogIcon 김사장&정백수 2021.07.25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과 전망대 꼭 가보고 싶네요!~ ^___^

  11. BlogIcon 난짬뽕 2021.07.25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곳에서 보이는 곳이 미녀봉이군요.
    이름도 예쁘네요. ㅎㅎ^*^

  12. BlogIcon 코스모스피다 2021.07.25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전 남원 가던 길에 들렀던 기억이 나네요^^
    멋진 휴게소입니다~

  13. BlogIcon ☆찐 여행자☆ 2021.07.25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ow 사과 전망대가 인상적이네요 ~!! 뉴질랜드 갔을 때 저런 대형 사과를 본적이 있어서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ㅎㅎ

  14. BlogIcon spring55 2021.07.25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과를 보니 저는 거창휴게소를 들른 적이 없는거 같네요.88고속도로를 일부구간 이용한 적은 있는데요.거창도 사과가 많이
    나나봐요

  15. BlogIcon mystee 2021.07.25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과 모양을 한 전망대라니, 귀엽고 예쁘네요. ㅎㅎ
    저도 집 근처 사직공원에 전망대가 있는데, 코로나 때문에 폐쇄돼서 못 올라갔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네요.

  16. BlogIcon 아이리스. 2021.07.25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과 깍다 만 조형물이 인상적이다 했더니
    전망대였군요
    전 예전에는 휴게소는 잠시 들리기만 했엇는데
    요즘은 명소가 많다보니 특별한게 없나 찾아보게 되더라구요..^^

  17.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7.26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게소에는 주전부리가 항상 있어야 할것 같아요.^^

  18.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7.26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과 전망대 귀엽네요.
    코로나19가 안정화되서~ 자유롭게 구경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ㅎ

  19. BlogIcon 담덕01 2021.07.26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건물이 휴게소가 아니고 별도로 있는 전망대였군요.
    전망대 이쁜데요. 😄

  20. BlogIcon 레벨업 2021.07.26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과 장식이 너무 귀여워서 안에 뭐가 잇는지 궁금해요 ~^^ 예쁜 풍경도 잘보고 갑니다 ^^

  21. BlogIcon 언더워터 2021.07.27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미녀봉 한번 가보고싶네요! 휴게소가 정말 남다른 분위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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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공연거리 골목을 돌아다니다 날도 덥고 목이 마른데 "크로플" 사진이 딱 보인다

오늘은 따뜻한 아메리카노 대신 시원할걸로 마실 요량으로 들어갔다

 

상호가 "CORNER"이다

코너에 있어 CONNER인지 CORNER여서 코너에 가게를 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기억하기에는

좋겠다 싶다

( 지도를 찾아보니 전국에 꽤 있다. 프랜차이즈 인지도 )

약속 장소로 정하면 이런 곳이 찾기가 쉽다

 

 

여유로운 시간이면 책을 좀 읽고 가련만..

크로플 ( 3,900원)과 달고나 라테 ( 4,000원 )를 시켰다

시원 달달하게 마시고 먹었다

달고나가 녹을 때까지 인과경 책을 집어 들어

한 줄 읽어 보고

 

대명공연문화거리 동네 한 바퀴 하면서 들린 커피점이다

 

만일 차를 가지고 온다면 주차는 건너편 유료 주차장에..

☞ 6월 19일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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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산들바람 2021.07.24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숲속에서 땀좀 흘리고 있는데~~ 냉커피 한잔이면 무더위가 싹 날아갈것 같군요^^

  3. BlogIcon 지후니74 2021.07.24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컨셉은 확실한 곳입니다.

  4. BlogIcon 코치J 2021.07.24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크로플 진짜 자주 드시는것 같네요!
    달고나라떼랑 한 입하면 정신이 번쩍 들것 같습니다 ㅎㅎ

  5. BlogIcon 청산사랑 2021.07.24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울리네요
    코너에있어 코너커피 😂 😂
    당연히 맛있으니 포스팅 했것지요

  6. BlogIcon 느린하루 2021.07.24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너에 있어? ㅎㅎ 와플 한 입 먹고싶네요~^^

  7. BlogIcon 후까 2021.07.24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차장 안내까지 친절하셔라. 크로플과 달달이 음료 정말 당충전하고 편안 안락 한 시간 되셨네요

  8. BlogIcon mystee 2021.07.24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고나 라떼 안마셔본지 1년은 지난 것 같네요.
    오랜만에 한번 마셔보고 싶어지는 사진입니다.
    가격도 나쁘지 않고 좋은 카페 같네요.

  9. BlogIcon 草阿(초아) 2021.07.24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그러네요.
    상호 "CORNER" 멋진 상호네요.
    책도 읽을 수 있게 비치해 두었네요.
    차를 마시며 책도 읽고 일석이조네요.

    주말 편히 쉬셔요.^^

  10. BlogIcon spring55 2021.07.24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달한커피와 크로플 맘껏 먹을 수 있는 사람들이 부러워요.저한테는 그림의 떡이네요

  11. BlogIcon dowra 2021.07.24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하고 달달하게 와플이 오랫만에 땡기네요

  12.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7.24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공님 하루 일과가 세련된 도시남 같다는 뜬금없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멋있습니다.ㅎㅎ
    책도 보시고 신세대 입맛에 맛는 음식도 잘드시고요.ㅎ

  13. BlogIcon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1.07.24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읽으시면서 드셨군요ㅎㅎ 달고나가 맛있어 보이네요

  14. BlogIcon 드림캐처 2021.07.24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아이스라떼가 매일 생각나는 뜨거운 더운날이네요.. 이번달은 전기세 폭탄을 맞을 것 같아요..ㅠㅠ
    여유를 만끽하셨네요~~부럽습니다요~~ㅎㅎ

  15.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7.24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들이 참 착하네요
    맛있었겠습니다

  16. BlogIcon 프라우지니 2021.07.25 0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그냥 벨기에 와플인줄 알았는데 이것도 이름이 있는 녀석이었네요. 달고나가 녹을때까지 책을 보신 시간들이 참 여유로우셨을거 같네요.^^

  17. BlogIcon Babziprer 2021.07.25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도 크로플과 함께시네요.
    달고라 라떼는 먹어본 적이 없어서 크로플과의 조화가 굉장히 궁금합니다. ^^

  18. BlogIcon 웃음2020 2021.07.25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달한 크로플 땡기네요^^

  19. BlogIcon 아이리스. 2021.07.25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억하기 좋고 찾기 쉬운 카페네요..ㅎㅎㅎ
    공공님 크로플 자주 드시는걸 보니
    한번 먹어보고 싶어졌어요..^^

  20.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7.26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엔 달달이 조합이셨네요.ㅎㅎ

  21. BlogIcon soo0100 2021.07.27 0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달고나 커피가 인기인거 같습니다. ^^ 저도 간혹 한잔씩 찾곤 합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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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국립 칠곡 숲 체험원을  한번 들렀다가 코로나로 인해 방문을 못하고 대신 유학산을 올랐었었다


초복날인 지난 7월 11일 점심을 오랜만에 밖에서 먹기로 했고 장마 기간이라 멀리 가지는 못하고

가까운 곳을 물색하다가 여길 다시 찾게 되었다

최근 데크로드를 새로 정비한다는 기사를 보기도 했기 때문이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숲체원은 전국에 5곳이 있다 ( 횡성, 칠곡, 장성, 청도, 대전 )


숲체원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산림교육전문 휴양시설로써, 이용자의 안전 및 편의 도모와 

시설 관리의 효율성을 고려하여 친환경적으로 조성하였으며, 연령 및 유형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고 우리 숲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식 제고와 사회통합 유도를 실현하는

등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하여 설립되었습니다. ( 사이트에서 인용 )

 

주차요금이 ( 중.소형 기준 1일 3천 원 ) 있고 입장료가 ( 어른 기준 천 원 ) 있다

 

우리는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저수지를 건너 데크길을 걷고 ( C코스 다누리길 ) 유아체 함원 ( B )도

걸었다

매표소.친절하게 안내해 주신다

주차장은 넓다

연리지 나무는 보고 가야 한다

연리지

다누리길로

접시꽃이었는데 ㅋ

다 누리길 거리는 얼마 되지 않는다

비가 와서 저수지 물이 맑지는 않다

다누리 길은 전 구간이 데크길이다

 

해충기피제는 수시로 채워 놓아야 할 것 같다

수국은 지는 중

숲 속의 집

아이들과 오면 참 좋을 것 같은 유아 숲 체험원

도토리 저금통

대피소

잠시 커피로 목을 축이고

숲이 싱그럽다

 

어린 자녀나 학생들이 있는 가정은 1박 하면서 숲 체험을 하면 좋을 곳이다

 

☞ 7월 11일 아내, 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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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7.22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로나19 상황이 좀 나아지면 자녀들에게 자연을 경험시키고 싶어할 분들이 찾아도 좋을 것 같네요~^^

  3. BlogIcon 후까 2021.07.22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리지가 나뭇가지가 서로 붙어 한 나무가 된거지요? 로맨틱 !!

  4. 2021.07.22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BlogIcon mystee 2021.07.22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수지의 물 색깔만 빼면 완벽한 풍경이로군요. ㅎㅎ
    녹색이 가득한 풍경 잘 보고 갑니다.

  6. BlogIcon 까칠양파 2021.07.22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덥다고 에어컨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사진을 보니 자연 속으로 풍덩 들어가고 싶네요.
    벌레는 많겠지만, 싱그러운 자연을 맘껏 느끼고 싶거든요. ㅎㅎ

  7.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7.22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숲 경치도 즐기고 아이들 뛰어놀수 있는 공간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숲유치원 요즘 많이 안보이는것 같아요

  8. BlogIcon 갬성미미 2021.07.22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록 초록 너무 예뻐요!
    힐링하고 가요 공공님*_*

  9. BlogIcon 지후니74 2021.07.22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가 울창한 곳은 무더위도 피할 수 있겠습니다.

  10. BlogIcon @산들바람 2021.07.22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숲체험하기 좋은곳 같습니다. 자게졸아하는 여름꽃 해바라기와 범부채가 반기는군요^^

  11. BlogIcon 코스모스피다 2021.07.22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도 좋고 멋지네요~
    더우실텐데 대단하세요^^

  12. BlogIcon 웃음2020 2021.07.22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르른 풍경 언제나 잘 보고 갑니다^^

  13. BlogIcon Benee 2021.07.22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숲 체험 재밌을 것 같아요 ㅎㅎ
    근데 여름이라 보기만 해도 벌레들이 졸졸 따라다닐 것 같은 느낌이..ㅋㅋ
    길이 넓고 주차장도 잘 되어 있어서 가보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맑은 공기 마시고 올 수 있겠어요.

  14. BlogIcon 草阿(초아) 2021.07.22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칠곡에 저런 곳도 있었네요.
    국립칠곡숲체원-다누리길 기억해 두겠습니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걷기를 좋아하는 지인이랑 들려보고 싶습니다.

    주차요금과 입장료가 있군요.
    왠지 더 안심이 될것 같아서 더 좋습니다.
    행복하셨겠죠. 함께 할 수 있을 때 많이 하셔요.

  15. BlogIcon 비타80 2021.07.22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숲체원이란 곳을 처음들어봅니다
    다누리길 걷기가 좋을듯 합니다 ㅎ

  16. BlogIcon ilime 2021.07.22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른 숲은 정말 언제봐도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

  17. BlogIcon 좋은 기억은 박물관으로 2021.07.23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곳 !
    바로 국립칠곡숲체원-다누리길
    아주 멋있습니다 👍 사진도 잘 찍으셨네요~ ㅎㅎ
    유아숲체험원에서도 좋은 경험 쌓으면 좋을 것 같네요

  18. BlogIcon Raycat 2021.07.23 0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지자체마다 이런 산책로 많이 만드는것 같아요.

  19. BlogIcon 담덕01 2021.07.23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숲체험 장소도 공식 지정을 하는군요.
    처음 알았어요. 😅

  20.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1.07.23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흙길도 좋지만 아이들은 데크길도 좋겠어요.
    숲길 사진이 예쁩니다. 걷고싶어집니다^^

  21. BlogIcon spring55 2021.07.23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립숲체원이 대전에도 있군요.한번 알아봐야겠네요.녹음 속에서 산책하기 좋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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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경포 너울길을 걷고 원점 회귀하는 방법은 종착지인 부례관광지에서 왔던 길을 돌아가면 되지만

우린  좀 돌아 청룡산 MTB 길로 내려 가기로 했다

 

개경포 너울길 개호정에서 부례관광지까지 잔도 길은 아래 글을 참조하면 됩니다

 

https://xuronghao.tistory.com/2505

 

(경북 고령 ) 개경포 너울길 (개호정-부례관광지)

주말마다 근교 낮은 산이나 걸을 만한 길을 찾아 나서고 있다 약간의 검색을 통해 찾아낸 곳은 경북 고령의 "개경포 너울길"이다 고령의 개경포는 대가야시대부터 1970년대까지 경

xuronghao.tistory.com

 

부례관광지에서 점심을 먹고 청룡산 청운각 전망대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부례관광지 안쪽으로 산으로 가는길이 나온다

청운각이라는 표지판을 보고 그 길로 가면 된다

다니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인지 길이 안 보일 정도였다

시방 댐 표지판을 지나

 

조금 가니 조금 넓은 임도가 나온다

 

1.2Km 지점에 있는 표지판

청운각 주차장에 도착

청룡산 MTB 길

고령 개진면 개포리와 우곡면 예곡리를 잇는 12㎞ 코스로 기존의 임도를 자전거 타기에 적합하게 흙길 형태로

변형했으며, 경사가 비교적 완만하다.

청운각 공원에서 내려다보는 낙동강의 풍광은 전국 최고의 절경을 가진 자전거 길로 평가를 받고 있다.

2016년에는 "2016 꼭 가봐야 할 아름다운 자전거길 100선"에 개진면 개경포공원~우곡면 예곡리(12km)가 선정되었다.

청운각

아래 전망대에서의 전망이 좋다

이런 길이 계속 이어진다

편한 길이긴 하지만 조금은 지겨울 수 있다

출발지가 보이기 시작한다

개호정으로 내려가는 길

드디어 도착

 

오늘 약 12KM를 5시간 40분 정도 걸었다

같이 걸으신 일행분들 걷기 앱에서 팡파르가 마구 터진다 ( 22,000보 정도 걸으셨다 )

 

길이 조금만 정비되고 해충들만 아니면 정말 멋진 길이 될 텐데 말이다

☞ 6월 27일 아내, 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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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7.21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TB 타시는 분들이 많은가 보네요. 아예 MTB 길을 분리해서 운영하는 걸 보면...@_@

  3. BlogIcon 친절한안여사 2021.07.21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전거타러 한번 가보고 싶네요. 이렇게 산에서 타면 어떤기분일지~ ^^
    이만보넘게 걸으셨다니 대단하세요.
    저는 만보도 벅찬데 ㅋㅋ

  4. BlogIcon 코치J 2021.07.21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와.. 마지막 22000보에 감탄했습니다!
    대단한 체력이십니다!!

  5. BlogIcon 코스모스피다 2021.07.21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망대에서 바라본 전망이 너무 멋지네요^^

  6. BlogIcon 까칠양파 2021.07.21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전망은 늘 그러하듯 멋지네요.ㅎㅎ
    더운 여름에 등산이라니, 고생하셨습니다.

  7.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7.21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정말 끝내주네요
    하루 만보도 어려운데
    22000보 대단하십니다

  8. BlogIcon Alltact 2021.07.21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정말 좋네요. 잘보고 갑니다.

  9. BlogIcon onpc 2021.07.21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에서 보는 강뷰가 정말 멋지고 시원해 보입니다. 길도 넓어서 걷기 좋네요.

  10. BlogIcon Benee 2021.07.21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자전거길 잘 되어 있네요.. 근데 자전거는 하나도 안 보여서 좀 심심? 해 보이네요 ㅠㅠ
    사람이 많이 찾지는 않는 곳인가봐요~
    공기와 자연은 좋아보여요 그러니 벌레도 많겠죠?ㅎㅎ
    그나저나 걷기 앱..ㅋㅋ 공공님 같은 분이 하셔야 쏠쏠하시겠는데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1.07.22 0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걸어 내려 가는 동안 2팀을 보았습니다
      한팀은 쏜살 같이 내려가고 한팀은 올라오는데 힘이 드는지 쉬시는걸 만나고 ㅎ
      걷기 앱 좀 하다 그만 두었습니다

  11. BlogIcon 웃음2020 2021.07.21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 좋은 길 걸으셨네요^^

  12. BlogIcon 草阿(초아) 2021.07.21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께 할 사람이 없어서 걷지도 못하지만,
    전 편한 길이 좋아요. 완만한 경사지의 둔덕
    흙길이면 더 좋지요.
    맘으로 함께 걸어봅니다.

  13. BlogIcon ilime 2021.07.21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는 평소에 만보 채우기도 겨우겨우 하는데 2만보를 넘게 채우시다니 대단하십니다..ㅎㅎㅎ 경치가 정말 좋네요~

  14. BlogIcon mystee 2021.07.21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이 걸으셨군요.
    5시간 40분이라니..
    날이 좀 선선해지면 저도 그렇게 한번 걸어봐야겠습니다.

  15. 2021.07.21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BlogIcon 세아이 아빠. 2021.07.21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전거 길이 잘 정리가 되어 있는 것 같아요.
    무려 5시간을 걸으시다니 대단하시네요...^^

  17. BlogIcon Sakai 2021.07.22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6천~9천사이 인데.2만보 대단 하시네요.

  18.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7.22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악용 자전거 길이따로 있군요.^^
    저는 2시간 정도 걸으면 집에 와서 맛사지 받아야 하네요.ㅎ

  19. BlogIcon 담덕01 2021.07.22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TB 길이 있는 곳도 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산악 자전거 취미인 분들의 핫플레이스겠는데요.
    전 그냥 걷는 것도 힘들 거 같은데 자전거를 타고 으~~~~

  20.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1.07.22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길을 정비해놓았군요.
    산길을 5시간 40분 동안 걸으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제대로 운동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21. BlogIcon soo0100 2021.07.23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TB 동호인들역시 많이 찾을듯합니다. 저도 한번 타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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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근교 낮은 산이나 걸을 만한 길을 찾아 나서고 있다

약간의 검색을 통해 찾아낸 곳은 경북 고령의 "개경포 너울길"이다


고령의 개경포는 대가야시대부터 1970년대까지 경상북도 고령 지역에 있던 포구인데

낙동강변을 따라 상인들이 걷던 잔도 길을 보완해 걷는 길로 만들었다


개경포(開經浦)는 개진면 개포리 앞 낙동강 변의 포구로 옛날에는 소금을 비롯한 곡식을 실어 나를 

정도로 번창하였다. 

개경포라는 이름은 현재 해인사에 보관된 ‘강화경판 고려대장경’[일명 팔만대장경]을 강화도에서 

낙동강을 거쳐 개포나루를 통해 이운한 것에서 유래되었다. 

달리 개포나루, 개포진(開浦津), 개산강(開山江), 개산포(開山浦), 개산진(開山津), 가혜진(加兮津), 

가시 혜진(加尸兮津) 등으로도 불렀다. 

과거 낙동강 수로를 이용하여 대가야읍으로 들어올 때 가장 빠르고 쉬운 경로가 바로 개경포를 

이용하는 것이었다

개경포는 구한말을 거쳐 1970년대까지 고령에서 대구의 달성, 현풍, 굳이 지역으로 통하는 나루였으나

 도로 교통이 편리해지면서 점차 쇠락하여 현재는 나루로서의 기능을 상실하였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 전자대전



이번 개경포 너울길은 국제신문이 소개한 코스를 참조하였다





개경포 너울길'은 3대 문화권 사업의 일환으로 2013년 착공, 2015년 6월 완공했다. 

낙동강변 4.02㎞를 따라 친환경 생태 탐방로를 따라 걷도록 된 길인데 잘 알려지지는 않은 것 같다


이 길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다

조금만 관리하면 멋진 트레킹 길이 될 수 있는데 너무나 아쉽다


 1) 시작지, 도착지를 널리 홍보해야 한다. 그리고 주차할 곳도 조금 만들어  두는 게 좋다

 2) 여름에는 날파리, 벌레가 너무 많다 .없을 수야 없겠지만 역대 최고로 많아 온 신경이

     날파리,벌레 ,모기 쫓는데 간다 ( 기피제도 소용이 없을 정도이다 )


 국제신문에서 소개한 길로 걸었는데 "개경포 너울길 " 4.02KM를 (개호 정-부례관광지) 먼저 소개하고 나머지

 걸은 MTB길 8KM를 나누어 올리려 한다



 너울길 시작은 잘 찾아가야 한다

 고령군 개포리 마을 회관 가기 전 농어촌 공사 성구 양수장 둑길로 300M 정도 끝까지 가면

 개호정이라는 정자가 나오고 정자 옆 너울길 입구가 있다 ( 난 찾는데 조금 헤매었다 )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은 3~5대 정도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개포리 마을 회관 가는 방향으로 둑길을 300M 가면 개호정이라는 정자가 나온다

이정표는 잘 되어 있다

개호 정은 1850년대 붕괴되었다가 다시 건립한 정자다

일본 천조대신의 손자가 이 바위에서 출발하였다고 한다

너울길 진입로

시작부터 벌레, 모기들이 달려들었다

걷기는 좋은 길이었다

지촌 박이곤 ( 1730~1783년)의 개산 잔이라는 시조

길 옆으로는 낙동강 길이 계속 이어진다

이정표는 남은 거리, 온 거리 표시등 비교적 잘 되어 있다

개산 포전 투 전적비

임진왜란 때 의병들이 이곳에서 대승을 한 곳이다

흔들 다리도 지나고

 

청운각 갈림길

청운각은 다음 글에서 소개

드디어 1코스는 다 걸었다 ( 개호 정~부례관광지 )

 

부례관광지

캠핑장인데 관광지로 아무래도 이름을 잘못 지은 것 같다

이용 요금은 저렴하다

여기서 점심을 먹었다

 

이제 청운각 전망대 쪽으로

 

청운대 전망대 쪽으로의 MTB길은 좀 멀다

시간을 충분히 감안하고 걸어야 한다

개경포 너울길은 11시 40분에 천천히 걷기 시작해 점심 먹고 다시 출발한 게 2시 40분이니 3시간 걸린 셈이다

☞ 6월 27일 아내, 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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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지후니74 2021.07.19 1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동강변의 멋진 경치도 함께 할 수 있는 매력적인 길이네요. 탐방객들이 보다 편하게 찾는 길이 되길 바랍니다.

  3. BlogIcon Benee 2021.07.19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새로운 곳 또 찾으셨네요 ㅎㅎ
    근데 모기와 벌레가 유독 많다고 하니 ㅠㅠ 가기 좀 무서워지는데요?
    어느 곳이나 많겠지만.. 많다고 쓰실 정도면..ㄷㄷ
    중간에 캠핑장도 나오고 놀 곳이 많네요!!
    좀 더 시원해지고 코로나도 잠잠해지면 얼른 놀러가고 싶네요.

  4. BlogIcon dowra 2021.07.19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리하지 않게 산책하기 참 좋겠어요
    물을보며 걸으면 기분이 더 상쾨해 지는 것 같아요

  5. BlogIcon 킴예 2021.07.19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후 정말 부지런하십니다~ 저는 이번 주말에도 쇼핑몰에서 만보걷기 떼우고 왔는데...부지런히 자연과소통해야겠습니다!!

  6. BlogIcon 느린하루 2021.07.19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걷기 좋은 예쁜 길엔 벌레들이 꼭 있더라구요ㅋ

  7. BlogIcon 은봉이 2021.07.19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유자적하기 좋은곳 같습니다 ㅎㅎㅎ

  8. BlogIcon GOLD74 2021.07.19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곳 다녀오셨네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9. BlogIcon 草阿(초아) 2021.07.19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경포 너울길 다녀오셨군요.
    개경포는 저와는 뗄라야 뗄수 없는 곳이지요.
    그곳 어느 산자락에 부모님이 누워 계시는 곳이니까요.
    안개처럼 피어오르는 그리움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주간은 연일 폭염이라 합니다.
    특히 수요일은 절정이라 합니다.
    건강 조심하셔요.

  10.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7.19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진 곳을 걸으셨네요.

    여름에 벌레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저도 자전거를 타고 집에 오면 머리에 이런 저런 벌레들이 붙어 있어요.ㅎㅎ

    그래도 멋진풍경으로 시원하게 눈 정화했습니다.

  11.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21.07.19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경포는 첨인거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2. BlogIcon 달성2 2021.07.19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경포 저도 처음 들어보네요. 넘 좋네요.ㅎㅎ
    사진 넘넘 잘 찍으세요.ㅎㅎ 그저 부럽습니다.ㅎㅎ

  13. BlogIcon 세아이 아빠. 2021.07.19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락 드시는 모습이 정겨워 보이십니다...^^

  14. BlogIcon Raycat 2021.07.19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령도 뭔가 많이 변한 느낌입니다. :)

  15. BlogIcon mystee 2021.07.19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앞으로 여름의 산행은 자제할까 합니다.
    저도 동네의 금당산 잠깐 올랐다가 일반 집모기보다 쎈 그 까맣고 하얀 줄무늬 있는 모기에게 세방 물리고 중간에 포기하고 하산했습니다.
    또, 더워서인지 유난히 마스크 안쓰고 지나가시는 분들도 많아서 불쾌하기도 했습니다. ㅎㅎ

  16. BlogIcon T. Juli 2021.07.20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관광지를 봅니다

  17. BlogIcon ilime 2021.07.20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작부터 모기가 달려들었군요.. 정말 요즘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벌레가 너무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ㅠㅠ
    올려주신 풍경이 정말 너무 예뻐서 절로 힐링되는 느낌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8. BlogIcon miu_yummy 2021.07.20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경포의 너울길 너무 잘 봤어요,
    중간에 도시락도 맛있게 드셨군요,
    숲속은 바깥보다 선선했을거 같아요 :)

  19.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7.20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동강을 따라 걷는 맛이 그만인데요.^^
    잘 보고 갑니다.

  20.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7.20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울길이라는 이름 자체가 참 예쁘네요.
    낙동강 끼고 걷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21. BlogIcon 한빛(hanbit) 2021.07.21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경포 너울길,
    이런 곳도 있었군요.
    개경포는 예전에 자전거 탈 때 여러 차례 다녀온 곳인데,
    최근에는 개경포에 <팔만대장경이운순례길>을 만들었더군요.
    여름에는 날벌레랑 싸울 때가 많지요?
    에효.......... ^^아무리 부채질을 해도 끝까지 따라오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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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되어 더워지면 스태미너가 떨어져 복날이면 보양식을 많이 먹는다

대부분 닭고기나 개고기가 보신 음식으로 복날 많이 먹지만 요즘은 개고기 대신 장어나 오리 고기.

염소고기를 먹기도 한다

또 개장국 대신 육개장으로 복날 음식을 대신 하기도 한다


초복인 지난 1일 오전 근교 트레킹을 마치고 점심을 복 날 음식을 먹기로 했다

닭고기를 좋아 하지 않는 나를 생각해서 친지들이 택한것은 오리.


오는 길 팔공산 오리고기를 하는 집 아무곳이나 가기로 했다

찾은곳은 "원조 포춘 황토오리"




점심 시간이 조금 지났는데도 대기 하는 손님이 많았는데 어차피 다른곳도 사정은 비슷할것

같아 야외에서 잠시 기다리기로 했다



 

원추리가 많이 피어 있다

 

우린 양념 불고기를 시켰다 ( 5만원 )

5명이 먹기에 충분한 양이었다

쌈 사막으니 맛은 배가 된다

 

마지막 볶음밥은 필수

 

 

복 날이 아니어도 다시 찾고 싶은 집이다

 

송림사 지나 오른편 간판 보고 들어가 골목 제일 안쪽 집이다

주차는 이리 저리 50여대가 가능할정도로 넓은 곳이다

☞ 7월 11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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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Alltact 2021.07.18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그 풍경으로도 맛있어 보이네요.

  3. BlogIcon ☆찐 여행자☆ 2021.07.18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더위가.. 몸보신 절실한 더위입니다 ㅎㅎ 대구는 더 더울테니 늘 건강 관리 잘하시구요 ^^

  4. BlogIcon honey butt 2021.07.19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벌써 복날을 생각해야 하는 날짜가 왔네요

  5. BlogIcon 신럭키 2021.07.19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이거 완전 든든해 보입니다~.부모님 모시고 가고파요 ㅋ

  6. BlogIcon jshin86 2021.07.19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력이 떨어지는 여름에 몸보신 하셨군요.

  7.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21.07.19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 중에서 오리고기가 사람 몸에 제일 좋다고 합니다.
    몸보신 제대로 하신 것 같네요.

  8.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1.07.19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리불고기 맛있고 든든할것같습니다.
    저도 한번 해먹어야겠어요^^

  9.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1.07.19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명에 5만원이면 가격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오리고기가 특히 몸에 좋은 것 같습니다. 중복 때에는 삼계탕이라도 먹어야겠습니다.ㅎ

    더운 날씨에 건강 주의하세요.

  10. BlogIcon 아이리스. 2021.07.19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복날 주말이라 약속있다며 모두 외출해서
    혼자서 단팥죽 시켜 먹었거든요
    오리불고기도 보양식으로 좋은 것 같아요..^^

  11. BlogIcon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1.07.19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리 너무 맛있겠어요ㅋㅋㅋ양념이 제대로인 집 같아요ㅎ

  12. BlogIcon 후까 2021.07.19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기력 떨어지면 오리 먹게 되던데 올 여름은 기운이 펄펄 나실듯 합니다..

  13.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7.19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여름되니 기운이 딸리긴하네요
    전 닭보다 오리가 좋더라구요
    맛있겠습니다

  14. BlogIcon 아르쉬 2021.07.19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리양념불고기 가격도 괜찮고 맛도 좋군요~~^^

  15.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7.19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여름보양 하셨네요.^^
    저도 같은 고기인데 개고기는 못먹겠더라구요.
    다른 고기는 모두 잘 먹는데 개고기는 도저히 못먹겠습니다.

  16. BlogIcon 신림83 2021.07.19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자가 고즈넉하게 참 좋네요, 더운 여름! 보신하셨군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17. BlogIcon 또링또링 2021.07.19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복날에 닭보다 오리가 생각나는 것 같습니다

  18. BlogIcon 담덕01 2021.07.20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복에 오리 드셨군요.
    우리 가족은 초복 전날 오리 먹고 왔어요.
    수원에 있는 북경오리. 가격이 많이 비싼 느낌이 있긴 한데 가족이 다 좋아하는 메뉴죠. ^^

  19.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7.20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 챙기기에 너무 좋아 보이네요.^^

  20.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7.20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달임으로 딱이다 싶은 메뉴네요~^^

  21. BlogIcon 언더워터 2021.07.24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 강력한 외식의 충동 느낍니다! 쌈싸서 소주 한잔 하면 참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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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매주 금요일 저녁을 카페에서 크로플과 뜨거운 커피와 하는 게 쏠쏠하다

이젠 금요일뿐이 아니고 혼자만의 시간이 날때 그렇게 하는 게 작은 행복이 되었다

 

대구 엑스코에서 펫쇼를 보고 출출하기도 해 근처 조용한 카페를 찾아 나섰다

찾은 곳은   플랜트 숍을 겸하고 있는 카페 "아이엠"이다

플랜트 숍이란 플랜테리어를 할 수 있는 식물을 재배(?)하고 판매하는 곳인 것 같다

 ☞ 플랜테리어 : 플랜테리어는 식물(plant)과 인테리어(interior)의 합성어로, 식물로 실내를 꾸밈으로써

    공기정화 효과와 심리적 안정감을 얻고자 하는 인테리어 방법

 

엑스코와 거리가 가까워 충분히 걸어서도 올수 있지만 차량으로 움직였다

 

카페 앞에 몇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