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인상 깊은곳' 카테고리의 글 목록

'인상 깊은곳'에 해당되는 글 524건

  1. 05:00:00 도너츠&갈치 조림 (16)
  2. 2018.12.14 제주 우도 등대공원 (88)
  3. 2018.12.09 (제주 맛집) 정의골도감소 정육식당 (71)
  4. 2018.12.07 순천 승보종찰 송광사 암자-감로암,부도암(율원), (95)
  5. 2018.12.06 ( 제주 여행 ) 친절했던 우도 윤식당 그리고 우도 드론 촬영 사진 (114)
  6. 2018.12.02 ( 제주식당 ) 성읍민속마을 근처 한밭식당 (80)
  7. 2018.12.01 대구영플라자 빌앤쿡(BILL N COO-K )-북촌손만두.교동 게스트하우스 커피 (68)
  8. 2018.11.29 성읍 민속마을 오메기술 강경순 명인 (102)
  9. 2018.11.24 ( 경주 맛집) 4대 명가 경주 함양집-한우물회 (83)
  10. 2018.11.23 경주 무장사지 삼층석탑,아미타불 조상 사적비-보물 제126호,125호 (92)
  11. 2018.11.22 설악산 봉정암 가는길 ② ( 백담사-영시암-수렴동대피소-쌍용폭포-깔딱고개-봉정암) (92)
  12. 2018.11.21 경주 동대봉산(무장산) 무장봉 등산 코스 (108)
  13. 2018.11.19 송광사 암자 불일암-법정 스님이 계신곳 (104)
  14. 2018.11.17 ( 군위 맛집 ) 효령 매운탕 (84)
  15. 2018.11.16 한국불교 승보총림 순천 송광사 (96)
  16. 2018.11.15 경주 동대봉산(무장산) 무장봉 - 억새 명소 (97)
  17. 2018.11.14 설악산 봉정암 가는길 ① ( 백담사 ~ 영시암 ~ 수렴동대피소 ~쌍폭포 ~ 봉정암) (104)
  18. 2018.11.12 김광석다시그리기길-김광석거리,김광석길 (114)
  19. 2018.11.09 2018 단풍 나들이-순천 조계산 송광사 가는길 (96)
  20. 2018.11.08 봉정암, 부처님 사리를 모신 보물 제1832호 봉정암 오층석탑 (鳳頂庵 五層石塔) (109)
  21. 2018.11.05 설악산 봉정암-고행(苦行) (82)
  22. 2018.11.02 설악산 백담사 (93)
  23. 2018.10.27 고기가 푸짐하게 들어있는 "그집갈비탕 " (71)
  24. 2018.10.20 대구 수성못 레스토랑 맛집- 더밀튼 (78)
  25. 2018.10.19 (제주 여행 ) 생각하는 정원 점심힐링뷔페 (89)
  26. 2018.10.12 천주교 한강성당-김대건안드레아신부성당 (84)
  27. 2018.10.08 성묘-국립 대전 현충원 (92)
  28. 2018.10.07 회기 일대 돌아 보기-외국어대,경희대 (52)
  29. 2018.10.06 서울서 때운 끼니-뷔페,우동,콩나물국밥,공양 그리고 빙수 (82)
  30. 2018.10.05 김광석 스토리하우스-대구 방천시장 김광석길 (110)

아침 커피 마시고 간식도 조금 먹고 해서인지 점심 먹을  생각을 잊고 있다가 점심때를 놓쳐 버렸다

점심 먹기도 애매한 시간이고 해서 올레길을 다 걷고 성산항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천진항에서 하우목동항까지는 얼마 걸리지 읺으니 ( 3.3KM ) 그 시간까지 가볍게 요기를 하고 걷기로 했다

 

천진항을 조금 벗어나니 도너츠 파는곳이 보인다

마약 찹쌀 꽈배기..ㅋ

소박하게 우리는 꽈배기 하나랑,핫도그 하나를 사 먹었다

약까지는 아니지만 적당히 달고 맛있었다.

 

우도 올레길을 걷고 배를 타고 다시 성산항으로 와서 근처 점심 먹을곳을 찾았다

갈치 조림을 하는 식당은 브레이크 타임이어서 발길을 돌리고..

그 옆의 갈치 조림 정식  12,000원을 하는곳에 들어 갔다

갈치조림이 대,중으로 별도로 있었는데 우린 갈치조림 정식 2인분을 시켰다

시간이 시간인지라 식당엔 손님은 우리뿐 ( 오후 4시를 넘긴 시간 )

이곳은 성산 일출봉도 가깝고 성산항도 가까워서인지 많은 연예인이 다녀 간듯 했다.

반찬 가지수는 많지 안았지만 정갈했다.

계란국도 주시고

갈치가 6토막 들어 있었다.

24,000원에 6토막이니 가히 나쁘지 않았다. 제법 살도 있었고.

점심겸 이른 저녁 맛있게 먹었다..

이렇게 해서 제주에서의 2박 2일이 지나갔다..

기억에 남을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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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360-3 | 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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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12.16 0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여행시 도너츠와 갈치 조림을 맛나게 드셨군요? 제주도 정말 가보고 싶네요. ^^

  2. BlogIcon *저녁노을* 2018.12.16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여행이었군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3. BlogIcon kangdante 2018.12.16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맛 돋구는 갈치조림 좋지요
    맛나 보입니다.. ^^

  4. BlogIcon 비르케 2018.12.16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치조림 최고죠. 본고장 제주에서의 맛은 더 훌륭할거라 생각 되네요. ^^

  5. BlogIcon 문moon 2018.12.16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치조림 맛나보이네요.
    제주도에선 갈치조림이나 갈치구이를 먹어줘야 될것 같아요.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6.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2018.12.16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는 역시 갈치죠 ㅎㅎㅎㅎ 좋은 식당소개 감사합니다^^

  7. BlogIcon 드림 사랑 2018.12.16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앙 맛있게보여요

  8. BlogIcon 참교육 2018.12.16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치 조림...
    좋지요. 요즈음이 제철인가요?

우도에서 가장 높은곳 우도봉에는 등대가 있다

1906년부터 운영되던 구 등대가 2003년 폐지되고 새로운 등대가 운영되고 있다

2003년 12월 높이 16m 원형콘크리트조의 새로운 등탑 신축과 더불어 IT기술을 접목하여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대형 회전식 등명기를 설치 50km 밖에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또한 아랫쪽에는 우리 나라 최초로 세계7대 불가사의중 하나인 파로스 등대등 우리나라 및 세계의 유명한 등대 모형

14점을 전시하고 있는 등대 공원을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우도 구 등대(앞쪽) 와 현 등대

우도 등간 ..빛이 영향으로 내부가 잘 안 보인다.

설문 할망,우도 등간, 구 우도 등대

현재의 우도 등대

이제 아랫쪽 등대 공원으로..올레길을 경유하도록 해 놓아서 좋았다.

그 밑의 항로표지 체험관..공사중이었다

목포구 등대

최초 점등일 : 1908년 1월

목포항의 관문인 목포구에 위치한 등대로 화원반도와 달리도 사이에 있으며 무인등대로 운영하다 선박의 통항량이

증가하면서 1964년 12월 부터 유인 등대로 운영중이다.

호미곶 등대

최초 점등일: 1908년 12월

우리나라 지도의 형상인 호랑이 꼬리 부분에 해당하는 영일만 입구에 위치한 붉은 벽돌로 건축된 등대로

경북지방문화재 제39호 ( 82년 8월 )로 지정되어 있다.

인근에 등대박물관이 위치한다.

마라도 등대

최초 점등일 : 1915년 3월

우리나라 최남단 섬에 세워진 등대로써 1987년 3월에 새로운 동탑을 건립하여 동중국해를 운항하는 선박의

지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최남단을 알리는 기념비가 세워져 있고 해안을 따라 도보로 1시간반이면 일주가 가능하다

가덕도 등대

최초 점등일 : 1909년 12월

가덕본섬과 11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진 낙동강 하구연에 위치하여 조선 시대부터 봉화를 올려 뱃길을 안내하였던

연대봉등 고대 역사를 간직한 섬으로 등대체험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대진 등대

최초 점등일 : 1973년 1월 20일

우리나라 동해안 최북단의 통일 전망대와 금강산이 가까운곳에 위치한 등대로 인근의 저진 (도동 )과 거진 등대를

원격제어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노래하는 등대 ( 전남 완도 )

최초 점등일 :1993년

선박의 뱃길을 안내하는 등대 고유의 기능뿐만 아니라 등대를 지역의 관광 자원으로 활용할수 있도록 설계

현상공모를 거쳐 국내 처음으로 설치된 노래하는 등대이다.

절제된 사각형의 나선형 변화의 율동감을 기본 컨셉으로 항구의 기다림과 항구를 오가는 배들의 움직임을

형상화했으며 등대에서 음악이 흘러 나와 파도 소리와 협연을 펼치는 정서적 공간 연출과 함께 화려한 조명쇼등

볼거리를 제공한다.

창포말 등대 ( 경북 영덕 )

최초 점등일 : 2007년 1월 31일

영덕군의 특산품이자 상징인 대게를 소재로 대게의 집게발을 본떠 만든 형상으로 딱딷한 집게발의 세밀한 형태를

사실적으로 표현하여 기존의 등대 형태와는 차별화된 재미와 상징성을 강조한 조형 등대이다.

집게다리 상단부에는 해를 형상화한 등롱과 함께 탁 트인 바다를 전망할수 있는 전망대 시설이 갖춰져 있다.

월드컵 등대 ( 부산시 기장 )

최초 점등일 : 2003년 2월

월드컵 4강 진출과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기장군 대변항에 세워진 조형 등대로 월드컵 공인구가

등대 기둥에 박혀 당시 월드컵 축구대회의 열정을 느끼게 한다

등대 외부에는 당시 참가국및 성적, 대한민국 선수단 이름이 새겨져 있다.

미국 킹스톤의 등대

뉴욕의 허드슨강 킹스톤 항구 입구에 위치한 등대

현재는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일본 타테이시사키

최초 점등일 :1881년 7월 20일

쓰루 가 만에 위치한 등대로 일본에서는 최초의 서양식 등대이다.

또한 일본인의 기술로 건조된 석조 등대로 역사적인 의미도있다,

독일 브레머헤븐

브레머헤븐시의 주변 12개 등대 가운데 가장 크고 오래된 신고딕 스타일의 등대이다.

프랑스 코르두앙 등대

코르두앙 등대는 8.5m 높이의 벽으로 둘러 싸인 지름 41m의 거대한 원형 베이스위에 지어진 석조 등대이다

등대의 편의 시설과 주 출입구는 지하에 있다

러시아 마야크 크라스뉘 빠르티잔

타타르 해협 동쪽끝에 위치한  쿠라스뉘 빠르티잔 등대는 1853년 이전에 세워졌고 처음에 쓰이던 이름은

니콜라이 등대였다.

영국 롱스톤 등대

1826년에 건립된 롱스톤등대는 그 당시 등대지기 윌리엄 달링의 딸인 그레이스 달링의 영웅적 자질에 대한

전설적인 실화로 유명해진 곳이다 1838년 FORFARSHIRE호가 등대에서 1마일 떨어진 암초에서 좌초햇을때

극심한 폭풍우를속에서 9명의 선원을 구해냈

중국 마호타파고다

서기 874년부터 쓰여진 중국의 마호타 파고다는 마오강 중앙에 설치되어 등대의 역할을 대신 해주는 항로표지였다

마오강을 넘나드는 선박의 항해를 도와준 이 파고다는 송나라때까지 등대의 역할을 해 주었고 1962년 중국의

국보로 지정되었다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등대 ( 알렉산드리아 파로스 )

프톨레마이오스1세때 건설이 시작되어 12년후 프톨레마이오스2세때 완공된 등대로 높이는 127~135M이고 대부분

석회암으로 되어 있으며 3단으로 이루어졌는데 맨 밑단은 사각모양, 가운뎃단은 8각 모양,맨윗단은 원통 모양이었다

맨윗단에 거울을 장치하여 반사경에 비친 햇빛과 불빛이 47Km 밖에서도 보였다고 하며 당시의 기술로 어떻게

이 거대한 규모의 건축물을 세웠는지,어떤 방법으로 불을 지펴 비추었는지 현재까지도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아

세계 7대 불가사의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다.

덴마크 안홀트 등대

1560년 영국과 홀랜드의 강압에 못 이겨 프레드릭2세가 덴마크에 3개의 등대를 최초로 건립하기로 하였으며

그중 하나가 안홀트 등대이다

높이 42M의 원통형인 이 등대는붉은 등탑이 인상적이며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

우도를 찾으면 한번 돌아 볼만한곳이다.

세계 7대 불가사의의 하나인 파로스 등대의 축소 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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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작은흐름 2018.12.14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우도 가봤는데 여기는 안 들렀었나봐요. 이런 멋진 곳이 있었는데 놓쳤군요; 담에 기회되면 꼭 가봐야겠어요!

  3. BlogIcon 먹탱이 2018.12.14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대 아래로 보이는 것은 제주식 묜가 보네요. 좋은 거 다 두고 그게 젤 눈에 띕니다^^;;;;;; 세계의등대도 아기자기 하고. 은근 볼거리가 있네요

  4. BlogIcon 라오니스 2018.12.14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와서 안개 자욱할 때 지나갔던 기억이 납니다 ..
    알렉산드리아 등대가 궁금하긴 하네요 ..
    완도의 노래하는 등대는 직접 가보고 싶습니다 .. ㅎㅎ

  5. BlogIcon 만세네BLOG 2018.12.14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보지는 못했어도~ 제주도가면 꼭들려봐야겠어요 ㅎ

  6. BlogIcon 여강여호 2018.12.14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많은 등대를 한꺼번에 본적은 처음이네요.

  7. BlogIcon 선연(善緣) 2018.12.14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하는 등대도 있군요.
    유명한 등대의 모형을 한 곳에서 볼 수 있어서 좋겠습니다.

  8. BlogIcon 유하v 2018.12.14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도가 그렇게 좋다던데 한번 가보고 싶네요^^

  9. BlogIcon 『방쌤』 2018.12.14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한 디자인의 등대들이 정말 많군요
    우도는 가끔 갔었지만 여긴 가보지 못했습니다.
    저도 직접 한 번 보고싶네요.^^

  10. BlogIcon 죽풍 2018.12.14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 우도에도 못가봤군요.
    아름다운 등대입니다.

  11. BlogIcon 빗코 2018.12.14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우도 뭔가 높은 곳에 올라간 기억이 있는데, 등대공원은 아니었네요.ㅎ 여러가지 모양의 등대를 짝은 모양으로나마 볼 수 있는게 재밌는 경험인 것 같습니다.

  12. BlogIcon 행복사냥이 2018.12.14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도는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ㅎ

  13. BlogIcon T. Juli 2018.12.14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등대 공원 좋고요

  14.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12.15 0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 우도 등대공원에 다녀오셨었군요?
    제주도에 내년에는 꼭 가야겠습니다. 매번 못가네요

  15. BlogIcon Bliss :) 2018.12.15 0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집트 파로스 등대 신기하네요 언뜻 보면 동북아시아 건축물 같은데 말이지요 이곳에서도 등대 하나만 있어도 사람들이 구경하러 멀리서 오가는데 여러 지역과 나라의 등대를 한곳에서 살펴볼 수 있어 좋네요^^

  16. BlogIcon 건강따는 꿀벌이 2018.12.15 0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도, 2012년을 마지막으로 그 다음에
    가지 못했는데 정말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좋은 휴일되세요.^^

  17. BlogIcon 스티마 2018.12.15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렇게 다양한 등대들이 있다니
    이 등대들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재미 있을것 같아요.

  18.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8.12.15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세계의 유명한 등대들이 다 모여있네요. 모양도 독특하고 참 이쁜 모형이에요 ^^b

  19. BlogIcon 까칠양파 2018.12.15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우동에 이런 곳이 있었네요.
    등대가 있는 건 알고 있었는데, 등대공원은 몰랐거든요.
    우도에 갈 이유가 하나 더 늘어났네요.ㅎㅎ

  20. BlogIcon 로안씨 2018.12.15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대 공원 정말로 멋있네요 ^^ 뉴질랜드로 돌아가기전 가족과 등대 공원은 꼭 다녀와야겠어요 ㅎㅎ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21. BlogIcon veneto 2018.12.15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갔을때는 못들어갔는데 안에 들어가셨군요,,. 오..

날씨는 분명 겨울이 아닌 가을 날씨인데 해는 금방 떨어진다.

친구가 고기가 맛있는곳이라며 가자 했다..고기도 친구가 고르고 계산도 친구가 해서 무슨 부위의 고기인지

가격이 어떤지 잘 알지 못한다

 

이곳은 도시에 일부 있는것처럼 고기를 바로 옆정육점에서 사서 상차림 비용을 내고 먹게 된다

관광객은 안 보이고 현지분들만 게신것 같았다. ( 예약석이 있었는데 관광객인지도 모른다 )

 

아뭏든 고기가 엄청 맛잇었다. 지금도 생각이 날 정도다

 

식당이름에 도감소가 붙어 있다

관혼상제시에 돼지고기를 전문적으로 써는 사람이 도감이고  도감이 일을 보는곳이 도감소다.

한 마디로 칼질의 전문가라는 이야기다.ㅋ

상차림비는 2인에 6,000원 4인기준 10,000원이다

제주에서 먹는 고기는 더 맛있는것 같다.

도감이 잘 썰어서 맛있는건지.좋은 고기라 맛있는건지 분간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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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1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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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스티마 2018.12.09 2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종의 정육식당이군요.
    그자리에서 바로 썰어서 주는 고기라서
    식당고기보다는 더 맛있어 보이는 것 같습니다.

  3. BlogIcon IT넘버원 2018.12.09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고기 정말 너무 먹음직스럽습니다.
    맛 없다고 하셔도 왠지 맛있을거 같아 먹고 싶어집니다.^^

  4. BlogIcon 낭만ii고양이 2018.12.09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오늘 고기포스팅이 많이올라오네요~ 돼지고기는 사랑이죠^^ 좋은밤되세요

  5. BlogIcon 행복사냥이 2018.12.09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달에 제주도 가는데 꼭 들려 볼게요.^^

  6. BlogIcon 둘리토비 2018.12.09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 돼지고기는 제가 일하는 돈가스 식품회사에서도 최상급의 원육입니다
    그곳에서 "도감소"의 부분을 바탕으로 한 곳에서 이리 고기를 접하시니 얼마나 좋으셨을까요~^^

  7. BlogIcon veneto 2018.12.09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게 잘 익었네요..ㅎㅎ
    고기 너무 맛나겠습니다 !

  8. BlogIcon peterjun 2018.12.09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가 좋아보이네요.
    저녁을 굶었더니.... 사진만 봐도 배에서 꼬르륵거리네요. ㅠㅠ

  9. BlogIcon 베짱이 2018.12.10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판부터가 다르네요.

  10.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12.10 0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 정말 먹음직스러워 잘익은것 같습니다 ^^
    한점 맛을 보고 싶네요
    좋은 한 주 보내시길 바래요

  11.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12.10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더 비싸긴 하지만, 제주에는 흑돼지와 함께 흑우도 있는데 혹시 아직 흑우 안 드셔보셨으면 다음엔 한 번 도전해 보세요~
    은은한 우유맛이 고기에서 나서 놀랐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12. BlogIcon 원당컴 2018.12.10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도감이라는 의미를 잘 알고 가네요.
    정말 전문가 답게 고기가 맛나 보이네요...

  13. BlogIcon 까칠양파 2018.12.10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에서는 뭘 먹어도 다 맛있는 거 같아요.
    아직 저녁 전인데, 급 허기짐이 오네요.ㅎㅎㅎ

  14. BlogIcon HAPPYJINI 2018.12.11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고기 빛깔이 장난 아니에요 ^^
    현지인들이 많은 곳이면 맛집 맞네요!
    오! 큰일이네요!!! 이제 저녁 먹어야 하는뎅....ㅠㅠ 오늘 저녁이 성에 안찰거 같아요 ㅎㅎㅎ

  15. BlogIcon 소스킹 2018.12.11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 빛깔 좋네요ㅠㅠ 침넘어갑니다~

  16.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8.12.11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의 색이 진하고 도감을 하는것도 뭔가 다를것 같아 식감이 색다를것 같네요. 음~ 너무 맛있어 보여요 ^^b

  17. BlogIcon 담덕01 2018.12.11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유는 모르겠지만 제주에서 먹는 고기가 더 맛있는 것 같아요. ^^

  18. BlogIcon 새 날 2018.12.11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제주도라 그런지 무언가 더 맛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19. BlogIcon sotori 2018.12.11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고기 색깔이 엄청 선명하네요.. 구어진 색깔도 엄청 맛있어 보여요.. 육즙이 촉촉해보여요

  20.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12.12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무조건 맛있을 비주얼 ㅋ
    저도 지금 고기 먹으러 가는중 ㅋㅋㅋ

  21. BlogIcon 4월의라라 2018.12.13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비주얼이~~~ 군침이 넘어가네요. ^^

12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승보종찰 송광사에는 16국사를 상징해서인지 16암자가 있었다고 전한다. 

보조국사께서 창건하신 보조암(普照庵 ; 일명 本庵)을 중심으로 한 은적암(隱寂庵 ; 東庵)·광원암(廣遠庵 ; 西庵)·묘적암(妙寂庵 ; 南庵)·북암(北庵)과 천자암(天子庵)·청진암(淸眞庵)·자정암(慈靜庵)·감로암(甘露庵)·부도암(浮屠庵)·조계암(曹溪庵)·판와암(板瓦庵)·실상암(實相庵)·상선암(上禪庵)·상염불암(上念佛庵)·하염불암(下念佛庵)을 말한다. 

그 가운데 현존하는 암자는 광원암· 천자암· 감로암· 부도암· 자정암(현재 佛日庵)· 판와암(현재 印月庵)뿐이며 근래에 건립한 오도암(悟道庵)과 탑전(塔殿 ; 寂光殿)이 있다. 보조암·은적암·묘적암·청진암·조계암·실상암(1994년 확인)·상선암(1994년 발견)은 터가 남아 있으나 북암·상염불암·하염불암은 이름만 전할 뿐이다   ( 송광사 누리집에서 인용)

 

이번 송광사 방문길에는 3군데의 암자를 둘러 보게 되었다

불일암과 불일암에서 내려 오는길에 있는 감로암,그리고 부도암이다

 

불일암에서 내려 오면서 보는 산의 풍경

송광사 감로암 앞에는 제6대 원감국사비가 있다

거북의 시선을 따라 가면 원감국사의 부도와 연결된다 한다

원감국사 (1226~1293) 는 감로암을 창건하였다

* 감로암

 제6세 원감국사(圓鑑沖止 1226~1293)께서 창건하였다는 감로암이다. 담장으로 상·하대가 구분되었는데 하대의 2층  건물 관음전과 상대의 별당 요사가 모두 목조 건축물이 아니라서 부자연스럽다. 이는 6·25 때 소실된 것을 1971년과 1976년 2차에 걸쳐 진일심화(陳一心華)보살이 중건한 결과이다.

 

옛 기록을 살펴보면 1775년부터 다음해까지 묵암스님이 주석했으며 1842년에 혁암(奕庵)·후원(厚源)스님 등이 영취루(暎翠樓)를 앞마당에 세웠다. 이어서 1879년에는 경원(敬圓)스님이 본채를, 1891년에는 용선(龍船)스님이 정문을 중수했고, 1920년에 성봉(性峰)스님이 동별당을 새로 세우기도 했다. 1935년에는 금당(錦堂在順 1899 ~1973)스님이 별당을 해체하여 큰 절 문수전 증축에 사용했다. 1892년에는 호붕(浩鵬振弘1863 ~ ?)스님이, 1925년에는 동운(東雲處機)스님이 주석하였다. 

1904년에 조성 봉안했던 상단 후불탱화(금어 香湖妙英)는 모르는 시기에 큰 절 약사전에 이안되어있다.

2층 관음전 난간에서 남쪽을 향해 서면 큰 절을 감싼 산 능선 연봉들이 연꽃잎을 이룬다. 천자암 뒷산인 대장봉과 제자(帝字)형의 조계봉이 유다르다.

                                              ( 송광사 누리집에서 인용 )

무량수전

무량수전이란 무량수불(無量壽佛)인 아미타여래를 봉안(奉安)한 법당을 말한다

친구가 썰렁한 유머를 했다

감로암이라 감이 노랗게 달려 있다고..

감로암에서 조금 내려 가면 부도를 만난다

부도는 스님의 사리탑을 말하고 이곳에는 29기의 부도와 5기의  비가 있다

출입은 금지되어 있다

담장 너머로 찍은 사진이다.

부도암.지금은 율원으로 사용한다

우리나라에는 송광사와 해인사 두곳에 율원이 있다

* 율원

총림이 있는 곳에는 율원이 있다. 율원은 율주(律主)스님이 있어 율장을 강의하고 대중 생활의 율행에 대해 자문에 응한다. 율원생들은 강원을 졸업했거나, 선원에서 오래 정진한 고참 납자 가운데 율문(律文)을 해독할 수 있는 이들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특별한 교재에 대한 강의말고는 거의 다 자습과 토론에 의해 교육된다. 때문에 무엇보다 그 자격에 엄격한 제한을 둔다. 

율원은 율사가 머무르는 사원(寺院)이며, 율사(律寺)라고도 한다. 선원(禪院)과 강원(講院)에 대한 말로 율장(律藏)의 계율(戒律)을 전문적으로 학습하는 사원을 말한다. . 

지계(持戒) 생활이 없는 곳에는 승가도 성립될 수 없으며, 따라서 율원은 부처님의 지고지순(至高至純)한 행(行), 곧 계율을 전문적으로 익히고 연구하며, 계율을 스승으로 삼아(以戒爲師) 부처님과 조사님들의 혜명(慧命)을 이어가는 곳이다                     ( 송광사 누리집에서 인용 )

 

언제 개별적으로 와서 굴목이재( 송광사-선암사) 를 꼭 한번 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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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지식임 2018.12.07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려있는 풍경이랑 산사의 풍경이 모두 아릅답네요^^

  3. BlogIcon 지식임 2018.12.07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려있는 풍경이랑 산사의 풍경이 모두 아릅답네요^^

  4. BlogIcon 여강여호 2018.12.07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등학교 수학여행때 잠깐 들른 적이 있는데 지금은 기억 저편.ㅎㅎ...잘 봤습니다.

  5. BlogIcon 디프_ 2018.12.07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단풍이 다 사라졌겠죠..? 오늘 진짜 너무 춥더라구요ㅜㅜ 몸 관리 잘하세요 공수래님!

  6. BlogIcon 작은흐름 2018.12.07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풍이 정말 빨갛게 예쁘게 물들었었네요~ 올해도 단풍구경은 커녕.. 덥다가 찬바람 불어 정신차려보니 겨울이던데ㅜㅜ 덕분에 멋진 사진으로 단풍 구경하고 갑니다~^^

  7. BlogIcon 참교육 2018.12.07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광사에 다녀 오셨네요.
    단풍이 장관이네요, 가보고 싶습니다.

  8. BlogIcon 까칠양파 2018.12.07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서울에는 한파가 왔는데, 사진은 따뜻한 가을이네요.
    모니터 속으로 들어가, 송광사 단풍을 지긋이 바라보고 싶네요.ㅎㅎ

  9. BlogIcon @산들바람 2018.12.07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광사!!
    아름다운 사찰인것 같네요
    11월인데 아직도 막바지 단풍!!
    유서깊은 고찰 구경잘하고 갑니다.

  10. BlogIcon T. Juli 2018.12.07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하고 아름다운 사찰이네요

  11. BlogIcon 행복사냥이 2018.12.07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장소를 또 알았습니다.ㅎ 기회되면 꼭 가 보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12. BlogIcon sotori 2018.12.07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사진이 예술이네요 ^^

  13. BlogIcon Naturis 2018.12.07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한 송광사 한번 가봐야겠다 싶었는데 아직 못가봤는데 사진으로 이렇게 또 보네요. .
    저도 직접 꼭 가봐야겠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14. BlogIcon veneto 2018.12.08 0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곳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5. BlogIcon Deborah 2018.12.08 0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이런곳을 다녀 오면 마음에 힐링이 될 것 같네요.

  16. BlogIcon HAPPYJINI 2018.12.08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분이 아재개그를 좋아하시나봐요. ㅋㅋㅋ
    좋은 친구와 경치 좋은 곳에서 즐거운 시간이였겠어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

  17. BlogIcon 원당컴퓨터학원 2018.12.08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로암이라서 감이 노랗게 달려 있네요^^

  18.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12.09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느낌 물씬 나는 사진들이네요~
    아재 개그는 유치하시면 정이 담긴거 같아요 ㅋㅋㅋ

  19. BlogIcon 건강따는 꿀벌이 2018.12.09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광사의 암자가 16곳이라니 대단한 규모입니다.^^

  20. BlogIcon peterjun 2018.12.10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새 눈이 내려서 그런가... 이제 이 풍경들이 참 그리워지는 느낌이네요.
    천천히 시간을 두고 한적한 느낌으로 둘러보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감로암 유머.... 제 스타일인데요. ㅎ

  21. BlogIcon 새 날 2018.12.11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취가 아주 좋아 보이는군요. 마음을 붙잡기에 좋은 곳 같습니다

아침에 커피를 한잔 마셔야 하는데 어찌 하다 보니 배를 타고 그리고 올레길을 한참 걷고 나서야 커피를 안 마셨다는것이

생각나고 그 생각이 나자 커피가 정말 마시고 싶어졌다.

 

근데 그렇게 많이 보이던 카페가 안 보인다..

조금만 가면 있겠지 했는데..개떵도 약에 쓸려면 없다 더니 당최 보이지를 않는다..

드디어 발견한 카페..이런 문을 닫았다.

커피 볶는집이라 해 엄청 기대를 했는데.. 너무 이른 아침인가?  하긴 오전 10시다..

 

계신가요? 똑똑 똑 .커피 한잔 ..대답이 없다

예쁜 카페인데...

5분쯤 걸어가니  다시 카페가 보인다

앗싸 문이 열려 있다.

그런데 아무도 없다..

여보세요 .누가 없나요? 대답없는 메아리..

이러니 커피 생각이 더욱 간절하다.

아직 점심때는 멀었고..문을 열은 식당이 보인다

안을 들여다 봤더니 역시 식당이다.

식당이면 인스턴트 커피가 있을만한데. 그거라도

생맥주도 파는것 같고

마침 사장님이 계시길래 커피 되냐고 물어 봤다.

한참을 생각하시더니 원래 식당 손님에게 내린 커피를 드리는데 커피 내려 주시겠다 하신디..

야호~~

이제야 식당.간판이 눈에 들어 온다 윤식당..

TV 예능으로 알려진 "윤식당" 그 윤식당은 아니었지만..ㅋ

정말 감사하게도 직접 내린 커피를 이렇게 주셨다..

그후 2번이나 더 리필을 받았다.

메뉴에 에스프레소가 있다..ㅋ

4천원인데 우리들에게는 3천원만 받으셨다..

식사때였으면 식사도 하고 갔을텐데 말이다

바다가 보이는 밖에서 먹고 싶었으나 햇살이 좀 강했다..

앗 조금 있으니 서비스라며 우도 땅콩이 올려진 바삭한 빵을 조금 주신다

맛있는 귤과 함께..

이런 감사할데가 있나.

거기다 직접 개발하셨다는 땅콩 아이스크림까지..

얼마나 점성이 강한지 스푼으로 떠이질 않았다,다른 사람의 협조를 구해야만 먹을수 있었다.

처음 먹어 보는맛 같기도 하고..맛있었다

가면서 먹으라고 귤까정,,

3번째 리필..

부산이 고향이시라는 사장님 14년전 제주도 오셔서 음식점을 여러개 내셨다

우도는 4년전인가 들어 오셨고..

혜안이 있으신 분이었다.

앞으로도 무궁무진 발전 하세요...

거의 40분을 식당에서 머물렀지만 급할게 없는 오늘..

이게 여행의 묘미다.

거듭 좋은 기억을 갖게 해 주신 윤식당. 사장님 번창 하세요^^

 

그리고 친구가 드론 촬영 사진을 보내 왔다

내 모습도 살짝 보인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1190 | 우도윤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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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청결원 2018.12.06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세요~

  3. BlogIcon 담덕01 2018.12.06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번 아이스크림 아저씨의 불쾌한 기억을 모두 날려버릴
    친절한 식당 사장님을 만나셨네요.
    역시~ ^^

  4. BlogIcon 까칠양파 2018.12.06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론은 정말 대단한 물건인 거 같아요.
    도저히 담을 수 없는 절경을 가볍게 담으니까요.
    드론 사진을 보니 속이 뻥 뚫리는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요. ㅎㅎㅎ

  5. BlogIcon 먹탱이 2018.12.06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서 장사는 입소문이 무서워요. 아이스크림집은 안가야지 했는데 윤식당은 가보고 싶네요~^^ 메뉴가 쏙 마음에 드네요~~커피드셨던 남자 두분 추천이람서~~

  6. BlogIcon 유하v 2018.12.06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끝에 낙이있군요ㅋ

  7. BlogIcon IT넘버원 2018.12.06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드론 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8. BlogIcon luvholic 2018.12.06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도의 푸른 바다가 멋져요~~~^^
    바다옆 커피 한잔..ㅎㅎ 어렵게 먹어서 더욱 맛있었을 것 같습니다!

  9. BlogIcon T. Juli 2018.12.06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도 윤식당 멋지네요

  10. BlogIcon 로안씨 2018.12.06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드론 사진이 정말 절경입니다 ㅠㅜ 저도 드론을 구매하려고 엄청 돈을 모으고 있답니다 ㅠㅠ

  11. BlogIcon sotori 2018.12.06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드론사진 정말 예술이네요..
    그리고 윤식당.. 요즘 저런 식당이 있네요.
    정이 넘치는 곳 같아요! ㅎㅎㅎ

  12. BlogIcon peterjun 2018.12.06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식당.
    친절함이 정말 엄청나네요.
    좋은 시간, 좋은 대화였을 것 같아요.
    드론으로 찍은 사진이 확실히 다르긴 다르네요.
    탐납니다. ㅎㅎ

  13. BlogIcon 스티마 2018.12.07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분의 드론으로 멋진 절경을 잡아내셨네요! 친절한 윤식당에서의 시간이 계속해서 기억에 남으시겠어요!

  14. BlogIcon 겔러 2018.12.07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공님 제주도를 자주가시네요
    저는 우도를 안가봐서
    가게되면 윤식당 꼭들려봐야겠습니다

  15. BlogIcon avada 2018.12.07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을 보고 tv에 나왔던 그 식당과 관련이 있는 줄 알았네요.ㅎㅎ
    드론 사진 멋있네요.

  16.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12.07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나절 일정으로 우도 넘 좋죠.
    드론으로 보니 색다른 느낌이라 더 좋네요.
    행복한 시간되세요.

  17. BlogIcon 지식임 2018.12.07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론영상으로 헬기촬영은 이제 필요 없겠네요
    영화장면 같아요

  18. BlogIcon veneto 2018.12.08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우도를보니 또 가보고 싶네요 ㅠㅠ
    이번에 제주도 1박 2일로 가게되어 너무 슬픕니다
    드론사진 역시 멋져요

  19. BlogIcon HAPPYJINI 2018.12.08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론으로 찍은건가요?
    완전 멋져요. 저도 드론을 배워보고싶은데 겁이 많아서 ㅋㅋㅋ 핑계로 못하고 있어요.
    인심 좋은 사장님 만나서 커피도.. 맛난 땅콩 아이스크림도 맛보고 여유로운 여행이였겠어요.
    너무 즐거웠을거 같아요. 저도 가보고 싶네요 =)

  20. BlogIcon winnie.yun 2018.12.09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 푸른 바다와 함께 커피 마시는 상상을 해보니 제대로 힐링되는 기분입니다..
    드론은 저도 관심은 있는데 아무래도 돈이.. ^^
    관심 가는것들이 요즘은 다 돈이 필요한 취미라 큰일 났습니다

  21. BlogIcon 새 날 2018.12.11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획에 없던 일이 벌어지는 게 여행의 묘미 맞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시야를 넓혀주는 드론은 매력 있는 녀석이군요

공항에서 내려 친구 숙소까지 버스를 타고 집을 풀고 나니 점심 시간이다.

일단 점심을 먹으러 나왔다.

딱히 특별히 먹어야겠다는것도,  특정 식당에 가 봐야 겠다는것도 없어 지나는길 아무곳에나 들어 가기로 했

성읍 민속마을 못 미치니 몇군데 식당이 보인다,

 

보기에 깔끔해 보이는곳에 들어가 고등어, 옥돔 구이를 하나씩 시켰다

 

정갈한  밑반찬

전 총리가 10년전 이 집에 다녀 가신 모양이다

옥돔 구이

된장국

고등어구이

카메라.컴퓨터 그리고 명찰

알고 봤더니 이곳 바깥사장님이 프로 사진 작가시고 제주 사진협회장을 역임하셨던분이란다

필름카메라로 찍으셨다는데 사진 하나 하나가 예술 작품이다

작가분의 자부심이 대단한듯 하셨다.

음식도 맛있게 먹고 사진 작품도 즐겁게 감상하였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16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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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luvholic 2018.12.02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에서 먹는 생선은 유독 맛있는 것 같아요.^^
    생선구이 먹고싶어지는 밤입니다~

  3. BlogIcon Naturis 2018.12.02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돔구이 맛있어 보입니다^^

    반찬 나오는게 정말 정갈하게 나오는게 거기서 점수먹고 들어가는 듯 하네요^^

  4. BlogIcon 둘리토비 2018.12.02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제주도에서 제주돼지를 주로 많이 먹은 듯 하네요~^^

    고등어와 옥돔구이라, 그 생선굽는 향이 느껴집니다~

  5.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8.12.02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 식당은 어딜 가나 대부분 맛집이더라구요.
    편한 저녁시간 되세요.

  6. BlogIcon 건강따는 꿀벌이 2018.12.02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이 깔끔해 보여요. 옥돔은 특히 제주도에서 많이 잡히니 밥상에 많이 오르겠죠.^^

  7. BlogIcon veneto 2018.12.02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보니까 고등어구이 저말 맛나겠네요 ㅎㅎ

  8.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12.03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전부 하나하나
    군침이... 제스타일이네요 ㅋ
    다음에 꼭 먹어보기를~

  9. BlogIcon TheK2017 2018.12.03 0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저도 방금 전 일어나 배고픈데 침이, 군침이 정말..
    아.. 먹고 싶습니다. ^-^0*

  10.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12.03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에 가면 저렇게 직접 찍은 제주 풍경을 걸어놓으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뭔가 그것도 제주에 있는 식당의 한 가지 특징 같아요.@_@

  11. BlogIcon 원당컴 2018.12.03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밑반찬이 정갈해서 깔끔해 보이네요.^^
    필름카메라로 찍은 사진이 예술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12.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8.12.03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 두그릇은 거뜬하겠어요~ ^^b
    필름카메라 보니 참 정겹네요. ^^

  13. BlogIcon 슬_ 2018.12.03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등어 구이가 반질반질 너무나 맛있어 보입니다... ㅠㅠ

  14. BlogIcon ruirui 2018.12.03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나물반찬에 옥돔구이까지 훈륭한 한상차림이네요~ ^^

  15. BlogIcon 시니냥 2018.12.03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침이도네요.
    제주도여행갈때 참고할게요 ㅎㅎ

  16. BlogIcon sotori 2018.12.03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등어 구이 윤기가 대박이네요..^^b

  17. BlogIcon HAPPYJINI 2018.12.03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찬 하나하나가 엄청 정갈해보이네요.
    덤으로 멋진 사진 감상까지 ^^
    입도, 눈도 즐거운 시간이네요

  18.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12.04 0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름카메라를 사용하시는분들이 요즘도 정말 많으시더라고요^^ 사진들 멋지네요

  19. BlogIcon 로안씨 2018.12.04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오래된 곳이 맛있습니다. 필름카메라로 찍은 사진도 예술이구요. 지금같은 디지털 시대에 필름카메라로 찍으면 인화하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습니다 ^^

  20. BlogIcon 빗코 2018.12.05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들어간 곳에서 관심분야를 보실 수 있어서 좋으셨을 것 같습니다. 굳이 맛집을 찾지않고 지역의 평범한 음식점으로 한끼를 해결하는 것도 즐거운 일 같습니다. ㅎ

  21. BlogIcon 새 날 2018.12.11 1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한명숙 씨도 방문했었나 보군요. 사진 작품도 있고 나름 특색 있었던 곳 같습니다

중앙로 CGV에서 영화를 보고 그 건물 ( 롯데 영플라자) 지하로 점심을 먹기 위해 내려 왔다.

어차피 혼자라 간단히 먹을수밖에 없다.

눈에 보이는건 빌앤쿡의 다양한 음식들 중에서 북촌손만두가 눈에 들어 온다

빌앤쿡은 외식편집숖이다.

빌앤쿡은 인버스F&B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브랜드로써, 
셀렉다이닝 시장 선도 할 목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전국의 맛집을 한 공간으로 모은 외식편집숖으로,국밥, 국수, 찌개 등 친근한 한식메뉴 뿐만 아니라 
디저트, 분식, 피자 등 엄선된 여러 메뉴들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원스톱 다이닝 플레이스 입니다. 

난 모듬 만두를 하나 시켰다 ( \8,500 )

혼자 먹기에는 양이 좀 많았다.

찐만두,튀김만두,갈비만두,굴림만두가 각각 3개씩 나왔다.

만두를 배불리 먹고 소화도 시킬겸, 아내를 기다릴겸 조금 걷다가 커피숍으로 들어갔다

들어간곳은 교동게스트하우스로 게스트하우스를 겸하는곳이다

외지에서 오시는분은 이용하기에 좋을듯 하다

교동 게스트 하우스 ( http://dgguesthouse.co.kr/gyodonghouse/)

주말 기준 2인실은 \60,000 4인실,6인실은 \25,000이다

아메리카노도 \2,000으로 저렴하다

역시 혼자서는 간단하게 먹게 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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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낭만ii고양이 2018.12.01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두 너무맛있겠어요~ 혼자서는 간단히먹게되는것 같아요^^

  3. BlogIcon 여강여호 2018.12.01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천원짜리 아메리카노, 좋은데요.ㅎㅎ

  4. BlogIcon Naturis 2018.12.01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만두 맛있어 보입니다. 점심에 간단히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5.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2018.12.01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뉴들이 정말 맘에드네요 ㅎㅎㅎㅎ 즐거운 주말되세요^^

  6. BlogIcon 아이리스. 2018.12.01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히 먹기엔 만두가 딱이죠~
    우왕~만두가 종류별로 나오는게 맘에 들어요~
    갈비만두라는것도 있고~~ㅎㅎㅎ
    만두피 없는게 굴림만두 인가요..?

  7.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8.12.02 0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각종 만두를 다 먹어볼 수 있는 모듬만두가 최고네요 ㅎㅎ
    좋은 주말되세요~ ^^

  8. BlogIcon M의하루 2018.12.02 0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촌손만두... 예전에 먹어봤는데
    맛있었던 기억이나네요~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9. BlogIcon Bliss :) 2018.12.02 0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홀로 드셨지만 메뉴가 모둠이라 좋은데요?^^ 맛있어 보여요 카페 분위기도 좋아 보이구요 행복한 일욜 되세요^^

  10. BlogIcon 은이c 2018.12.02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두~정말 혼자드시기에는 양이 좀 많은거같긴하네요~ ㅎ
    만두먹고~커피로 마무리~ 좋네요~~ ^^

  11. BlogIcon peterjun 2018.12.02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끼니를 때울 땐 그 어떤 격식을 차리거나,
    제대로 된 한상을 찾지 않게 되는 것 같아요.
    만두가 맛있어 보이네요. 모듬이라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12. BlogIcon 먹탱이 2018.12.02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소한 기름 만두와 깔끔한 아메리카노 뭐가 더 필요하겠어요. 저도 먹고프네요.

  13. BlogIcon 스티마 2018.12.02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스트하우스는 최소한 2명 이상이군요. ^^
    일행과 함께 가면 딱 좋겠네요.

  14. BlogIcon 로안씨 2018.12.02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곳을 소개 받고 갑니다 ^^ 같은 대구 지역이라서 그런지 좋은 곳을 많이 소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15.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12.03 0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잘 안가게 되지만
    저런 게스트 하우스 하루 묵는것도
    좋은 추억 될것 같네요 ㅎ

  16.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12.03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밥 레벨 기준으로 보면 패스트푸드점이나 이런 푸드코드가 레벨 1 수준일 것 같아요.@_@
    편하게 한끼 해결하기 좋은 곳들~ㅎ 잘 튀겨진 만두가 참 맛있어 보이네요.

  17. BlogIcon 원당컴 2018.12.03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촌 손만두 구워서 나오면 바삭해서 정말 맛날것 같아요.^^

  18. BlogIcon HAPPYJINI 2018.12.03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두 너무 좋아요~
    모듬 만두가 있어서 너무 좋네요^^ 항상 주문할 때 고민하는데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해주잔아요
    비주얼이 훌륭합니다 =)

  19.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12.04 0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혼자서 혼밥 할때는 간단하게 먹게되더라고요^^;

  20. BlogIcon 빗코 2018.12.05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밥은 간단하게 먹게되긴 하죠.. 근데 저도 어제 저녁을 혼밥하였는데 가격은 동일한데 저는 배부르게 먹어서 좀 민망하네요 ㅎㅎ북촌손만두도 여기저기 많이 입점한 것 같습니다 ㅎ 이런 곳이 적어도 후회할 맛은 아닌 것 같습니다 ㅎㅎ

  21. BlogIcon 새 날 2018.12.11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저녁 전이라 만두를 보니 배에서 신호를 보내옵니다. 혼밥하셨군요^^

민속 마을을 보러 간건 아니고 친구가 민속마을에서 산 오메기술의 냄새가 이상하다 해서 구입처에 문의하러

민속 마을에 있는 오메기술 명인의 집을 찾아 갔다.

해가 일찍 떨어져 민속 마을에 들어설때는 벌써 어둑해져 있었다

 

민속마을은 내가 제주 처음 왔을때 돼지를 보고 온곳이기도 한데 그때와는 많이 달라져 있었다.

제대로 돌아 볼려면 2시간은 족히 잡아야 하지 싶다.

날도 어둑하고 해서 곧 바로 오메기술 명인 집을 찾아갔는데 한참 헤매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민속마을을 보게 되고.,

 

카메라 모드를 바꾸고 후드를 벗겨야 하는데 벗기지 않아 사진에 후드 그림자가 졌다..별수 없는 일..

 

* 성읍민속마을 ( 국가민속문화재 제188호) 

제주도는 조선 태종 16년(1416) 안무사 오식의 건의로 5세기라는 긴 세월동안 세 지역으로 나누어 통치하였다. 그 중 성읍은 세종 5년(1423)에 지정된 정의현의 도읍지로서 산골 마을이면서 도읍지였다는 특이성을 갖추고 있다.

아늑한 터에, 주변으로는 마을을 둘러싼 높고 낮은 봉우리들이 의젓하게 감싸고 있다. 또한 길들이 굽이 돌아 나 있고 길과 길이 만나는 지점에 평상과 나무들을 두어 쉼터와 모임장소로 사용하도록 하였다.

이 마을 민가는 뭍과는 다른 독특한 건축기법을 사용하고 있다. 대개 一자형 평면을 가진 집 2채를 중심으로 몇가지 배치방식으로 짜여있어 제주도 민속 ·문화를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가옥으로는 조일훈 가옥(중요민속문화재 제68호), 고평오 가옥(중요민속문화재 제69호), 이영숙 가옥(중요민속문화재 제70호), 한봉일 가옥(중요민속문화재 제71호), 고상은 가옥(중요민속문화재 제72호) 등이 있다.

정의현 관청건물이었던 일관헌을 비롯하여 느티나무와 팽나무(천연기념물 제161호)·정의향교·돌하루방·초가 등 많은 문화재가 있어, 소박하면서도 멋스러운 풍경과 함께 제주도의 고유한 생활풍습을 엿볼 수 있는 곳이다.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 포털에서 가져 옴)

 

성읍 읍성

이게 돼지들이 있던곳이지 싶다

마을 우물

객주집

정의현 객사

오메기술은 제주도지정 무형문화재 제3호이다 ( 오메기술 기능 보유자 김을정 )

그 따님이신 강경순씨가 1985년부터 전수 교육을 받아 2010년 전수교육 조교로 선정되었고 2015년 농림수산식품부가

전통식품명인으로 선정했다

* 제주 오메기술

제주도는 논이 매우 귀한 섬이라 쌀로 술을 빚지 않으며, 술의 재료는 밭곡식인 ‘조’다. 제주도는 근래까지도 청주나 소주를 좁쌀로 빚는 것이 정통으로 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좁쌀로 술을 빚어 온 역사는 조의 경작만큼 오래되었다.

제주도에서는 좁쌀로 탁주와 청주 등을 빚어 왔는데 탁주를 두고 ‘오메기술’이라고 한다. 오메기술은 탁주를 만드는 술떡의 이름인 ‘오메기’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 떡으로 만든 술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오메기술을 만드는 데는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한다. 보통 40되들이 밑술을 담는데 메좁쌀 12되와 누룩을 만들 밀과 보리 10되가 든다. 술은 언제라도 빚을 수 있지만 24절기 중 상강(음력 10월 24일)이 지나서 새좁쌀로 빚어야 좋다.

강경순 명인

오메기술도 술이다.

한잔 마셔 봤는데 나에게는 별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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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산들바람 2018.11.29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메기술 도 있군요
    처음알았습니다^^
    잘보고갑니다

  3.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11.29 1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메기술 저도 처음 봅니다^^ 제주도에서만 있는 술이군요? 다음에 제주도에 가면 꼭 먹어봐야겟어요

  4. BlogIcon 꿍스뿡이 2018.11.29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오매기하면 떡만 있는줄 알았습니다^^;
    오매기술이 있다는점은 신기하네요 ㅎ
    어떤맛일지.. 제주도에만 있다고 하니 더더욱 귀한맛이겠지요~?ㅎㅎ

  5. BlogIcon luvholic 2018.11.29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구경하기에도 좋아 보입니다.
    명인이 제조하는 오메기술이 신기하군요.^^
    맛이 별로라는 단점이 ㅎㅎㅎㅎ크네요

  6. BlogIcon 기역산 2018.11.29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시골 풍습에 정겨워 집니다.
    오매기 술 약간 세큼한 모양이군요.
    저도 처음 들어본 술 이름 이군요.
    제주도 가면 기대가 됩니다.

  7. BlogIcon 둘리토비 2018.11.29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제주도 투어 여행기를 올리시는군요~^^
    오메기는 떡으로만 먹어서 술이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그러니 갑자기 막걸리가 마시고 싶어지기도 한데,
    목요일 밤은 이래저래 피곤합니다~^^ 그래서 금주!

  8. BlogIcon T. Juli 2018.11.29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마을을 봅니다.

  9. BlogIcon 건강따는 꿀벌이 2018.11.29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제조에도 명인이 있군요.^^
    오메기 술 명인 잘 봤습니다.^^

  10.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8.11.29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메기 술은 처음 들어봅니다. 맛이 별로셨다니 ㅎㅎ안타깝네요.
    제가 술을 좋아하지 않기도 해서 먹을 일은 없겠지만
    오메기 술이 제주 지정 무형 문화재라는 것은 어디서 아는체 할 수 있겠네요.
    좋은 밤 되세요~

  11. BlogIcon Bliss :) 2018.11.29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오메기떡은 들어봤는데 오메기술도 있군요....무형문화재라는 것도 첨 알았구요 의도한 투어는 아니었지만 민속마을 분위기랑 어울리는 듯해요 11월 마무리 잘 하시길요^^

  12. BlogIcon 최 율 2018.11.29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메기 술은 처음 들어보는데 ㅎㅎㅎ 결론은 별로셨군요 ㅎㅎㅎㅎ 오메기 떡은 알고 있지만 술은 생소하네요 ㅎㅎ

  13. BlogIcon IT넘버원 2018.11.30 0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메기술 신기하네요.^^

  14. BlogIcon HAPPYJINI 2018.11.30 0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메기술, 오메기떡 그 맛이 몹시 궁금합니다.
    술을 담그는 모습을 보면 재미있을거 같네요.
    굿밤되세요~ =)

  15. BlogIcon sotori 2018.11.30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메기떡은 먹어봤는데, 술도 있었네요..
    약간.. 막걸리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16. BlogIcon 먹탱이 2018.11.30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메기떡은 동문시장서 사서 먹어 봤는데 맛있더라구요. ㅋ 전 술은 못 마셔서^^오메기술엔 관심이 없지만 제주도 사진은 봐도봐도 좋네요. 해가 바뀌고 날이 따뜻해지면 저도 오랫만에 1호2호3호 다같이 제주도 여행가야겠어요. 먹고 싶은거 보고 싶은 것들이 한가득이에욪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11.30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메기떡은 저도 예전 먹었었는데 맛있더라구요.
      술은 좀 시큼해서 신걸 못 먹는 저는 좀 그랬습니다.
      날 좋아지면 가족 여행 제주로 가셔도 좋으실것입니다. ㅎ

  17. BlogIcon 까칠양파 2018.11.30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메기 떡은 아는데, 오메기 술은 처음이네요.
    민속마을을 천천히 둘러본 후에, 술 한잔하면 딱 좋을 거 같네요.ㅎㅎ

  18. BlogIcon veneto 2018.12.01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좋아하시는분들 간단하게 드시기에 봏겠는걸요 ㅎㅎ 오메기술 싫어하는분들 안계신것 같아요 ㅎㅎ

  19. BlogIcon 4월의라라 2018.12.01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메기떡 아니고 술이라니 첨 봅니다.
    한 번 마셔보고 싶은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 BlogIcon peterjun 2018.12.02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메기술은 처음 들어봤어요.
    맛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의도치 않았지만, 민속마을을 둘러보신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

  21. BlogIcon 새 날 2018.12.11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속마을에는 저도 가본 듯한데 말입니다. 오메기떡은 봤는데 오메기술도 있었군요. 허허 그렇다면 한 잔 마셔봤어야 하는데 기회를 놓쳤네요

무장봉 억새 산행을 마치고 대구로 돌아 가기전 저녁을 먹고 가기로 했다.

지인에게 추천받은 보문호 동궁원 맞은편 식당가에 있는 경주 '함양집"에 갔다.

 

난 맛집이라고 그래서 기다리는걸 정말 싫어한다. 보통은 줄을 길게 늘어서 있으면 다른데로 발길을 돌린다

찾아간곳도 Break Time ( 오후 3시~5시 )인데도 불구하고 대기 손님이 상당히 많았다.

Break Time이 끝나가기도 하고 조금만 기다리면 될것 같아 대기자 명부에 이름을 올렸다

 

90년 전통의 4대 명가

농림수산부와 한식재단이 펴낸 "한국인이 사랑하는 오래된 식당"에 실렸다고도 한다

시내에 2호점( 보불로점) 도 있다

Break Time에는 밖에서 기다려야 한다.

정기 휴일은 매주 수,목요일

대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제주 함덕에 3호점이 생겼다 한다.

은행잎이 나 뒹굴고..

주차는 식당 근처에 공용주차장도 있고 빈곳에 주차하면 된다

다행히 저녁 시간 개시와 더불어 바로 입장을 했다..

여기는 원래는 비빔밥이 전문이다

하지만 한우물회,묵채와 석쇠불고기도 맛있다 한다

우리는 모두 한우물회를 시켰다

보통 \13,000 곱배기 \15,000

드디어 나왔다..먹음직 스럽다

여긴 놋그릇을 사용하는게 특이하다

반찬으로 불고기를 준다

먼저 사리를 풀어 사리를 먼저 건져 먹고 밥을 말아 먹었다

깨끗이 비웠다. 맛있다.

물회에 생선회대신 한우 생고기를 넣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유명인도 많이 다녀 갔는갑다

함양집은 1대 고 강분남 여사가 1923년 경남 함양에서 울산으로 이주를 해 가게문을 열었다

그 후 강여사의 따님인 2대 고 안숙희 여사가 잇고 며느리인 3대 황화선 여사가 가업을 잇고 다시 그 따님인

4대 윤희씨가 교직을 그만두고 가업을 이어 오고 있다고 한다

90년 전통 참 쉽지 않은일이다

100년,200년 죽 이어 가길 바란다.. 변함 없는 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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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8.11.24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우물회 처음 보는거라 그 맛이 엄청 궁금하네요~
    4대째 이어내려온 손맛에 국물까지 싹 비우신걸 보니 경주가면 꼭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b

  3.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8.11.24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우를 물회로 해서 드시기도 하는군요.
    어떤 맛인지 궁금해집니다.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4. BlogIcon 라오니스 2018.11.24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친구들하고 경주 여행 갔을 때 ..
    저는 이 집을 가고 싶었는데,
    물회 못 먹는 친구가 있어서 못갔드랬죠 ..
    맛의 역사가 어떤지 궁금한 곳입니다 .. ^^

  5. BlogIcon 카멜리온 2018.11.24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우 물회 정말 맛있겠네요. 사실 소고기로 만든 물회는 안 먹어봤습니다.
    그냥 물회랑... 육회는 먹어봤지만요
    신기하네요. 그런데 참 맛나보입니다. 매콤 칼칼한 국물에 소면과 채소들 그리고 한우...!

  6. BlogIcon 건강따는 꿀벌이 2018.11.24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특이한 한우물회집이군요. 경주가면 들러봐야 할 곳, 올라야 할 산이 많네요.^^

  7.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11.25 0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릇을 완전 싹 비우셨네요~
    보기만 해도 군침이 흐르네요 ^^

  8. BlogIcon peterjun 2018.11.25 0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오랫동안 가업을 이어받는 게 흔치 않은 일인데...
    대단하네요.
    맛있게 한그릇 뚝딱 하셨네요. ^^

  9.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11.25 0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0년 전통 이 눈에 딱 들어오네요.. 정말 90년 전통이면 그 맛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을것 같고, 노하우가 있을것 같습니다 ^^

  10. BlogIcon 빗코 2018.11.25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맛집이네요. 체인도 있는 것보면 비법을 조금 전수를 하는건지...
    한우물회는 먹어보지도 들어보지도 못했는데 가격을 생각해도 한번은 맛 보고 싶네요.

  11. BlogIcon 로안씨 2018.11.25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 물회 정말 맛있겠네여!! 다음에 경주가면 저도 먹어봐야겠네요 ^^

  12. BlogIcon winnie.yun 2018.11.25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맛집인가보네요... ㅎㅎㅎ
    한우 육회 정말 맛있어보입니다.. 시원한게 제 눈에는 술 안주로 아주 딱일것 같네요.

  13. BlogIcon veneto 2018.11.26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고풍스럽고 전통이 있어보이는 음식점입니다 ㅎㅎ

  14. BlogIcon Doggi 2018.11.26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이 정말 맛있어보입니다. 경주 여행 한 번 가보고 싶은데 가게된다면 맛보고 싶은 집이네요ㅎㅎ

  15. BlogIcon Bliss :) 2018.11.26 0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한우물회 전 첨봤어요 4대 명가 90년 전통이라 브레이크 타임도 북적북적 하나봐요 반찬으로 불고기 나오는 것도 특이하네요 시원하게 비우신 그릇보니 저까지 든든해진 기분입니다ㅎㅎㅎ 따스한 한 주 되세요^^

  16. BlogIcon TheK2017 2018.11.26 0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 비싸지만 먹고 싶네요.
    아 가고 싶다. 경주!!!

  17.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11.26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깨가루가 금가루처럼 내려 앉았네요~ㅎ 물회 맛있을 것 같습니다.

  18. BlogIcon 울트라맘 2018.11.26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회 넘맛있을것같습니다

  19. BlogIcon 호원이 2018.11.26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통이있군요역시:)
    캬..한우물회라니 정말...맛이없을수가 없겠네요

  20. BlogIcon HAPPYJINI 2018.11.26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거 별미겠어요. ^^ 안그래도 물회 좋아하는데...소고기가 들어간 물회면 ㅎㅎㅎ
    좋아하는 것들이 다 모였네요. 저도 웨이팅 꽤나 싫어하는데 한우물회 기다릴만하겠어요 =)

  21. BlogIcon 담덕01 2018.11.27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 여기 지난 일요일에 다녀왔어요.
    1호점은 대기가 너무 많다고 해서 저는 2호점으로...
    색다르고 괜찮던데요. ^^

무장봉 계곡 코스로 3Km 정도 내려 오면 무장사지 삼층 석탑이 있다 ( 입구에서 올라 오면 2KM 지점 )

길에서 얼마 떨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 100M ) 들렀다 간다.

물론 그냥 지나치시는 분들이 대다수다..

어림잡아 들렀다 가시는분들은 5% 내외일것이다.

 

제목처럼 절터인데 절의 흔적은 없고 3층 석탑과 사적비만 덩그러니 있다.

둘다 보물로 지정 되어 있다.

무장사는 문무왕이 삼국을 통일한 후 병기와 투구를 매장한 곳이라는 뜻으로 ‘무장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즉 병기가 필요없는 평화스러운 시대를 열겠다는 문무왕의 결연한 의지가 이 절을 창건하는데 큰 힘이 되었고, 또한

절 안에 3층석탑을 세우는 계기가 되었다 한다.

 

내려 오면서 왼쪽으로 이정표가 되어 있다

조금만 가면 된다

일단 무장사지 삼층석탑을 먼저 소개한다

* 무장사지 삼층석탑 ( 보물 제126호 1963년 1월 21일 지정 )

이 탑은 2단의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전형적인 신라석탑의 양식이다. 아래층 기단은 각 면마다 모서리기둥과 가운데기둥 2개를 새겼고, 윗층 기단은 동그란 안상(眼象)을 각 면에 2개씩 조각하였다.

탑의 중심부분인 탑신부는 몸돌과 지붕돌이 각각 하나의 돌로 되어 있으며, 1층 몸돌은 조금 높은 편이다. 몸돌의 각 모서리에는 층마다 기둥 모양이 조각되었을 뿐 다른 장식은 없다. 각 층의 지붕돌은 크기의 줄어든 정도가 적당하고, 지붕돌 밑면의 받침은 5단이며, 처마는 직선을 이루다가 양 끝에서 부드럽게 살짝 들려있다.

1층 몸돌이 조금 높지만 간략화가 심하지 않고, 기단부에 새겨둔 안상은 양식상 시대가 내려옴을 의미하므로 9세기 이후에 건립된 것으로 짐작된다. 원래 무너진 채 깨어져 있었던 것을 1963년 일부를 보충하여 다시 세웠다.

                                        (문화재청 국가 문화유산포털에서 가져 옴)

탑돌이를 한번 하고 발걸음을 아미타불 사적비로 옮겼다

*경주 무장사지 아미타불 조상 사적비 (慶州 鍪藏寺址 阿彌陀佛 造像 事蹟碑)-보물 제 125호

 신라 제 39대 소성왕(재위 799∼800)의 왕비인 계화부인(桂花夫人)이 왕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아미타불상(阿彌陀佛像)을 만들면서 그 과정을 자세히 기록한 비이다. 1915년 주변에서 발견된 세 조각의 비석 파편에 새겨진 글을 통해 ‘무장사아미타조상사적비’임이 밝혀져 이곳에 무장사가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무장사는 신라 제 38대 원성왕의 부친인 효양이 그의 숙부를 추모하여 창건하였다고 한다.

비는 전체적으로 파손되어 비몸돌은 다른 곳에 보관되어 있고, 현재 절터에는 부서진 비받침과 비의 머릿돌만이 떨어진 채로 남아 있다. 비받침은 얼굴형상을 알 수 없으나 2좌로 구성된 점이 특이하다. 등 중앙에 마련된 잘려진 비좌(碑座)는 비몸을 직접 끼워두는 곳으로 사각형이며, 네 면에 십이지신상(十二支神像)을 조각하였다.

잘려진 머릿돌에는 용이 구름속에서 앞발로 여의주를 잡고 있는 조각이 있고, 왼쪽 면에는 금석학자인 추사 김정희의 조사기가 별도로 기록되어 있다. 이 석비는 통일신라 전기에 만들어진 경주 태종무열왕릉비(국보 제25호)를 제외하고 그 이후 머릿돌이 남아 있는 예가 드문 상황에서 당시 머릿돌의 변화과정을 살필수 있는 귀중한 작품이다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가져 옴)

 

비 몸돌은 새로 만들어 놓은듯 하다

100M. 아니 200M만 더 걷고 시간을 조금만 배분하면 신라시대 소중한 2점의 보믈들을

보고 갈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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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 암곡동 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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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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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작은흐름 2018.11.23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덕분에 멋진 석탑의 모습 잘 보고 갑니다! 저렇게 산중에 어떻게 저런 걸 만들었을까요! ㅎㅎ

  3. BlogIcon 다딤이 2018.11.23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역사의 숨결이 느껴지는 경주 여행가고 싶네요~~
    삼층석탑 오래도록 보존되기를 바랍니다^^

  4. BlogIcon 까칠양파 2018.11.23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냥 지나쳤을 거 같아요.
    하지만 이렇게 알았으니, 가게 되면 두루두루 다 보고 와야겠습니다.ㅎㅎㅎ

  5. BlogIcon 만세네BLOG 2018.11.23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한켠의 허전함은 무엇일까요.......;;

  6. BlogIcon 행복사냥이 2018.11.23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에 가보고 싶어지는 사진입니다.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7. BlogIcon T. Juli 2018.11.23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의 석탑이 아름답네요

  8. BlogIcon 기역산 2018.11.23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라의 보물 무량사지 삼층석탑
    절터에 외롭게 남아 있군요.

  9. BlogIcon 죽풍 2018.11.23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는 불교역사의 산실입니다.
    잘 보존관리 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