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인상 깊은곳' 카테고리의 글 목록

'인상 깊은곳'에 해당되는 글 677건

  1. 2019.10.12 ( 통영 여행 ) 한산도 가기.통영-한산도 뱃길 배시간,요금 (66)
  2. 2019.10.10 ( 통영 여행 ) 통영 한산도 이충무공 유적-사적제113호 :제승당,충무사,수루외 (108)
  3. 2019.10.09 ( 중부 내륙선,영동선 대구-서울 ) 문경,여주 휴게소 (67)
  4. 2019.10.05 1단계 조성 완료된 대구 북구 서리지 수변생태공원 (46)
  5. 2019.10.02 대전 계족산 황톳길 그리고 계족산성 (100)
  6. 2019.09.30 평화의 소녀상,평화비-구로역 광장 (118)
  7. 2019.09.29 추석 성묘 (53)
  8. 2019.09.28 ( 부산 여행 ) 카페 LUBLU, 1 oz 92'C,광안리 해변가 (52)
  9. 2019.09.28 (밀양 여행 )친일작곡가 박시춘 생가,무봉사 (44)
  10. 2019.09.27 ( 통영 여행 ) 삼도수군통제영 (91)
  11. 2019.09.26 ( 부산여행 ) 영도 흰여울문화마을 (105)
  12. 2019.09.25 ( 영동 여행 ) 호랑이 모양 돌너덜 반야사,달도 머물고 가는 월류봉 (월류정 ) (90)
  13. 2019.09.22 ( 통영 여행 ) 청마 유치환 선생의 청마문학관, 생가 (70)
  14. 2019.09.21 ( 부산맛집 ) 수영 자갈치 횟집 (76)
  15. 2019.09.19 하중도 코스모스 ( 2019년 9월16일 ) (113)
  16. 2019.09.18 ( 부산 여행 ) 절영해안산책로 ( 입구-흰여울해안터널 ) (112)
  17. 2019.09.16 ( 통영 여행 ) 동피랑벽화마을,동포루 ② (58)
  18. 2019.09.16 ( 통영 여행 ) 통영을 가면 한번은 오르는곳 동피랑 벽화마을 ① (78)
  19. 2019.09.14 ( 통영 여행 ) 통영 향교-제일 먼저 찾은곳 (50)
  20. 2019.09.13 ( 통영 여행 ) 착량묘-수군과 지방민이 세운 이순신장군 사당 (52)
  21. 2019.09.12 자갈치 시장 맛집 -충무횟집 꼼장어,생선 구이 (38)
  22. 2019.09.12 ( 대구-통영 )중부내륙선 영산휴게소,통영대전중부선 고성휴게소 (42)
  23. 2019.09.11 ( 통영 여행 ) 이순신 장군의 위패 사당-충렬사 사적 제236호 (72)
  24. 2019.09.09 영동 포도 축제에 다녀 오다.그리고 포도 따기 체험 (104)
  25. 2019.09.07 문화예술회관 앞 두류공원분식, 구수산 도사관 근처 대한분식 (58)
  26. 2019.09.07 회신식당 물회 ,맘스터치 커플세트 (63)
  27. 2019.09.06 (통영 여행) 통영 꿀빵 그리고 황당한 경험 (106)
  28. 2019.09.04 ( 통영 여행 ) 통영시립박물관 (69)
  29. 2019.09.04 ( 통영 여행 ) 이젠 통영을 대표하는 예술인 윤이상.그를 기린 윤이상 기념관 (72)
  30. 2019.09.01 ( 대구교육박물관 ) 기획전시 영어,가깝고도 먼 (69)


통영에서 한산도를 갈려면 배를 타고 가는 방법외에는 없다

통영항 여객선 터미널을 이용하여야 하고 매표는 현장이나 인터넷으로 예매할수도 있다

한산도 여객선 예약 http://hansandoferry.com/reservation/reservation_01.asp)


통영항 여객선 터미널에서 배를 탄다

배시간은 성수기때와 시간이 다르니 잘 확인하여야 한다

요금도 통영-한산도,한산도-통영 요금이 다르고 주말,공휴일은 10% 할증이 된다

신분을 확인하는 증명서 필참

통영<->한산도 배 시간 요금표 http://hansandoferry.com/course/course_01.asp )

1번 개찰구쪽으로

여객선은 시 파라다이스와 뉴 파라다이스 2종이 교대로 운항을 한다.

우리가 탄건 시 파라다이스

톤수199톤속력13노트
차량18대적재(차종에따라 변동될 수 있음)정원190명

이 뱃길은 갈매기가 많지 않았다.

요트로 제승당을 갈수가 있다

요트 투어 80분 제승당 관람 402분 해서 대인 \49,000이다.

생이섬

눈앞에 닿을 듯 말 듯 보이는 생이섬은 여위 해송 몇 그루가 운치를 더해주고 있는 아름다운 섬이다.
옛날 이야기에 따르면 이 마을에 가난했지만 효심이 지극한 한 청년이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어머니가 몹쓸 병에걸리어 갑자기 돌아가시게 되자 가난한 아들은 제대로 장례도 치르지 못한 채 마냥 바닷가에 나와 울고만 있었다고 한다.

이때 예쁜 꽃으로 치장한 이 섬이 꽃상여인 듯 여기까지 떠내려온 데서 "생이(상여의 사투리)섬"이라는 이름이 생겼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30분 조금 덜 걸렸다.

이순신 장군께서는  이 바다를 수도 없이 다녔을것이다..


☞ 8월 5일 아내, 친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남 통영시 서호동 316 | 통영항여객선터미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4월의라라 2019.10.12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눈이 시원하네요. 이 가을 통영여행 가고픈데요. ^^

  3. BlogIcon *저녁노을* 2019.10.12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직원여행으로..
    요트 투어해봤습니다.ㅎㅎ

    잘 보고가요

  4. BlogIcon 드래곤포토 2019.10.12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주말되세요

  5.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10.12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 멀지 않은 섬 여행~ 제주에 막 다녀왔는데 또 가고 싶네요.ㅎㅎ

  6. BlogIcon 로안씨 2019.10.12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한산도 다녀오셨군여?
    요트 투어도 재미있을 것 같고
    일단 사진만 봐도 가슴이 뻥뚤리는 느낌입니다!

  7. BlogIcon 작은흐름 2019.10.12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한산도로군요! 어쩐지 반갑습니다! ㅋㅋㅋㅋ 아이들과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8. BlogIcon 후미카와 2019.10.12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산도 뱃길 이용해서 가는군요. 가봐야하는 곳이기도 하니 알아둬야 겠어요

  9. BlogIcon 뉴엣 2019.10.12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 항상 가고 싶은 곳입니다.
    다음주에 제주도에 가는데, 거기서 우도 갈 때
    이 느낌을 대신해야겠습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10. BlogIcon 톡톡 튀는 일상 2019.10.12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분이내로 타는거라면 부담없겠어요.ㅎㅎ한산도도 가보고 싶고 요트도 한번 타 보고 싶네요~

  11. BlogIcon 호건스탈 2019.10.12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외도는 많이 가봤지만 한산도는 한 번도 안 가봤네요. 공수래공수거님언제나 파이팅!!

  12. BlogIcon 제나  2019.10.12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산도 많이 들어본 섬인데 아직 한번도 가본적은 없네요.
    시원한 바닷풍경사진들을 보니 부모님 모시고 한번 다녀오고 싶어지네요.

  13. BlogIcon 북두협객 2019.10.12 1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타고 바라보는 바다 풍경이 일품입니다~
    이순신 장군님의 주무대였나보군요^^

  14. BlogIcon 널알려줘 2019.10.12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항 여객터미널정보 잘보고갑니나
    지금까지 통영부근 소개를 많이해주셨는데
    어디가 가장 기억에 남으시는지 궁금하네요

  15. BlogIcon 草阿(초아) 2019.10.12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한산도도 다녀오셨군요.
    충무 여행길에 빠질수 없는 코스중 하나죠.
    오래전 옛일을 떠올리며 다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올려주신 포스팅으로 아련한 옛 추억을 떠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주말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셔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0.13 0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에 액티비티 대신 고른 한산도 일정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잘 다녀 왔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한산도는 다시 가 보고 싶기도 합니다.
      즐거운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16. BlogIcon 문moon 2019.10.12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트로 투어할수도 있군요. 가격은 더 비싸겠지요?
    배로도 가까운 편인것 같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17. BlogIcon veneto 2019.10.12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쪽에 한산도라는 섬도 있나보네요 ㅎㅎ 섬이 컸으면 거제도같이 다리도 놓아졌을려나요 ㅎㅎ

  18.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10.13 0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유람 하셨네요.^^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집니다.^^

  19. BlogIcon Raycat 2019.10.13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트투어는 꽤 비싸네요. :) 통영가게 되면 참고해야 겠습니다.

  20.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10.13 0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라도 통영 여행시 꼭 참고해야겠어요^^

  21. BlogIcon 쏙앤필 2019.10.14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가 더 잼나 보이네요 ㅎㅎ 케이블카 보다 ~담엔 요트 타보고 싶네요^^


통영 여행 이틀째 아침 일찍 동포루,서포루에 올랐다가 아침을 먹고 착량묘, 해저 터널을 본 다음 한산도로 향했다

통영항에서 배를 타고 한산도에 오는데까지는 30분이 걸리지 않았다.


한산도로 오는 대부분의  관광객이 이충무공 유적을 보러 오는것 같았다,

우린 돌아 가는 배 시간을 넉넉하게 잡았기 때문에 천천히 유적지로 향했다.

1시간 뒤의 배로 돌아 가시는 분들은 좀 서둘러  가시는게 보였다


배에서 내려 초입인 한산문을 거쳐 충무사와 제승당으로 들어가는 입구인 대첩문까지 천천히 가는데 20분이 

소요 되었다.


▶  한산도 이충무공 유적-사적제113호

임진왜란 때 충무공 이순신(1545∼1598) 장군이 왜군을 크게 무찌른 한산대첩을 기념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역사적인 장소이다.


충무공은 무과에 급제하여 전라좌도 수군절도사를 지내던 때 왜적의 침입이 있을 것에 대비하여, 여수를 중심으로 배를 만들고 군비를 늘리는 등 일본의 침략에 대처하였다. 선조 25년(1592)에 임진왜란이 터지자 옥포대첩, 거북선이 최초로 모습을 드러낸 노량해전, 당항포해전, 한산대첩 등 곳곳에서 전승을 거두었고, 정유재란 때에는 명량대첩 등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그가 죽은 후 1604년 선무공신 1등에 올랐고, 영의정에 추증되었으며, ‘충무(忠武)’라는 시호가 내려졌다.

한산대첩은 매우 불리하였던 전쟁의 상황을 완전히 바꾸어 놓은 대표적인 해전으로 육지에서의 행주성대첩·진주성대첩과 함께 임진왜란 3대첩의 하나로 꼽히는 유명한 싸움이었다.

선조 25년(1592) 이곳에 제승당(制勝堂)을 짓고, 26년(1593)부터 30년(1597)까지, 해군의 중심 진영으로 삼아 해상세력을 장악하고 나라의 어려움을 이겨나갔다. 그러나 선조 30년(1597)에 제승당을 포함한 이곳 군영이 모두 불에 타서 폐허가 되었다.

그 후 영조 15년(1739)에 제승당과 함께 ‘제승당유허비’를 세운 후 여러 차례 공사가 이루어졌고, 일제시대 때 지방 유지들에 의해 다시 세워지게 되었다.

원래 제승당은 임진왜란 중 충무공이 부하들과 함께 작전계획을 세우고 일을 보던 ‘운주당’이란 건물 자리에 영조 때 집을 짓고 ‘제승당’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이다.

경내에는 제승당을 비롯하여 충무공의 영정을 모신 ‘충무사’와 ‘한산정’, ‘수루’ 등이 있으며, 산봉우리에는 한산대첩비와 함께 거북등대가 있다.


제승당은 관람 요금이 있다. 어른 천원

입장 시간은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연중 무휴다.

식수대도 거북선 모양

보통 제승당이라 하는데 정확한 명칭은 한산도 이충무공 유적지이다.

충무공의 시 '한산도 야음"

수호사

대첩문

충무사와 제승당으로 들어가는 진입로 입구에 있다.

고목들이 범상치 않다

충무문

대처문을 지나 제승당 입구에 있다


수루 

적의 동정을 염탐하던 망루

우리가 익히 아는 이순신 장군의 유명한 시조 "한산도가"

진본(珍本) 『청구영언(靑丘永言)』을 비롯한 22종의 가집에 실려 있고, 『연려실기술(燃藜室記述)』에도 기록되어 있다

閑山島月明夜(한산도월명야)
上戍樓撫大刀(상수루무대도)
深愁時何處(심수시하처)
一聲羌笛更添愁(일성강적갱첨수)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혼자 앉아
큰 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하는 때에
어디서 일성호가는 남의 애를 끊나니


제승당

임진왜란때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을 지휘하시던곳 1976년 10월 중건

5쪽의 벽화가 있다

제승당 현판은 제107대 통제사 조경의 친필이다

제 140대 통제사 김영수의 친필

홍살문

한글유허비

1948년 12월 세웠다 뒷면에 정인보 선생이 지은 비의 글을 김충현 선생이 쓴 글씨

내삼문

유허비 

1739년 제107대 통제사 조경이 다시 세웠다

충무공 후손인 제 198대 통제사 이규석이 세운 유허비

충무사

이순신 장군의 영정을 모신 사당. 매년 2회 제향을 올린다

이순신 장군과 병사들이 활을 쏘던 연습장..

표적과의 거리는 145M이다.

중간에 연못을 만들어 해전의 연습이 되기도 한것 같다

한산정

한산문


한산도를 가시는 분들은 2시간 여유를 두고 가시면 천천히 둘러 볼수 있을것이다.

한시간으로는 둘러 보기 바쁘다

우리는 한산도에서 4시간을 머물렀다.


☞ 8월 5일 아내,친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로안씨 2019.10.10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북선 모형의 식수대 잼나는데요? ㅎㅎ
    정말 좋은 곳 같아요
    유적지는 아이들과 함께 가고 싶어요 ^^
    그러고 보니 이순신장군 유적지를 자주 방문하시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말이죠~

  3. BlogIcon 쏙앤필 2019.10.10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통영 여행 다녀왔는데 요기는 못가봤네요 ㅎㅎ 곳곳에 가볼만한곳이 많네요 통영은

  4. BlogIcon 담덕01 2019.10.10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 = 이순신 인거네요.
    통영 한 번은 꼭 가 보고 싶어집니다. ^^

  5. BlogIcon 블라 블라 2019.10.10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통영갔을때 장사도만 둘러보고 왔는데
    통영주변에 섬이많아서 이섬 저섬 둘러보러
    통영에 여행 또 가도 좋을것 같네요 :-)

  6. BlogIcon 오렌지훈 2019.10.10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한산도 제승당 다녀온적 있습니다.
    거북선모양 수돗가 재밌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7. BlogIcon 草阿(초아) 2019.10.10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은 볼거리가 정말 많아요.
    두서너번 다녀왔지만, 아직도 들리지 못한 곳이 있어요.
    숨은 비경도 많구요.
    다시 또 들려보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깨끗하게 정리 정돈이 잘 되어 있는 모습을 보니 참 좋습니다.
    소개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

  8. BlogIcon 유하v 2019.10.10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에 여행을 가게 된다면 꼭 들러봐야겠습니다!!

  9. BlogIcon Bella Luz 2019.10.10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에 한번도 안 가봤는데 여행가면 꼭 가봐야겠네요~덕분에 좋은곳 알아갑니당^^

  10. BlogIcon 늑대발자국 2019.10.11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년전엔가 통영가서 들렀을 때에는
    아쉽게 여기저기 보수공사? 중이였어서 많이 보지는 못했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볼 수 있어서 좋네요 ㅎㅎ

  11. BlogIcon MingGu footprint 2019.10.11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산대첩은 정말 세계적으로도 인정해주는 해전이죠.
    한산대첩을 기념하는 역사적이고 뜻깊은 곳인거 같아요

  12. BlogIcon 둘리토비 2019.10.11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은 그야말로 충무공의 얼이 서린 곳이네요
    말로만 듣고 배우기만 했던 한산도가 여기였군요!

  13. BlogIcon Raycat 2019.10.11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겨울에 한번 통영에 가볼까 생각중 입니다. :)

  14.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10.11 0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포스트를 잘 읽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

  15. BlogIcon 라오니스 2019.10.11 0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 여행길에 뭐가 안맞았는지 한산도를 못갔습니다.
    충무공의 현장을 보니, 한산도를 직접 거닐어 보고 싶습니다.

  16. BlogIcon 널알려줘 2019.10.11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산도 충무공이순신 유적지 꼭한번 가보고싶습니다

  17. BlogIcon peterjun 2019.10.11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움을 가질 수 있는 곳.
    역사는 우리에게 큰 선물을 주는 것 같아요.
    언젠가 저도 여행할 곳이네요. ^^

  18. BlogIcon G-Kyu 2019.10.11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은 말로만 들었었는데, 유적지를 둘러 보며 그 시대 어떤 마음이었을까 생각할 수 있는 곳이 있어 꼭 한번 가 보고 싶은 곳이란 생각이 듭니다 :)

  19. BlogIcon 까칠양파 2019.10.11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반나절을 생각해야겠네요.
    워낙 천천히 관람하는 걸 좋아하다보니, 넉넉하게 시간을 잡아야하거든요.
    시간이 촉박하면 불안해서 제대로 못 보는 체질이라서요.ㅎㅎ

  20.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10.12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의와 개척정신. 그 부분이 확 눈에 꽂히네요.
    이순신 장군에게 배우고 싶은 건 그쪽인 거 같아요.

  21. BlogIcon Jajune+ 2019.10.14 0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체로 수루에 둘러 앉아 회의를 했던 기억이 새롭네요. 여유를 가지고 산책을 겸하여 꼼꼼히 다시 둘러보고 싶은 곳입니다.


지난 8월 지인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울 갈때 들린 휴게소다.

갈땐 중부내륙선을 이용했고 올땐 경부선을 이용했었다.

대중교통이 아니고 전세 버스여서 휴게소에 쉬었다 가는게 비교적 자유스러웠다.


올라 갈때 2번 내려 올때 3번을 들렀다.


▶  문경 ( 양평 ) 휴게소-중부 내륙선

 - 대표 음식 : 오미자 돈까스 -문경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오미자를 이용한 소스로 다섯가지 맛을 낸다

 - 테마 : 장원급제길


장원급제길 이용방법

제1관문에서 (주흘관)을 통과후 소원탑에서 소원을 빌고 제2관문 (조고관)을 통과후 선비 조형물과 사진을 찍고

제3관문 (조령관 )을 통과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제1관문 주흘관

제2관문 조곡관

제3관문 조령관

중부 내륙선 기념 조형탑



여주 휴게소-영동선

-대표 음식 : 여주 쌀 잔치국수 -고품질 여주쌀을 원료로 했다. 쌀국수는 밀가루보다 소화도 잘 되고 칼로리도 낮다.

-테마 : 한글테마 쉼터-세종 대왕 능이 여주에 있다.


화장실도 한글이야기로..

행복은 우리 자신에게 있다.


한글에 대해 한번 더 알아 볼수 있는 휴게소다


☞ 8월 18일 결혼식 다녀 오면서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북 문경시 유곡동 458 | 문경휴게소 양평방향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문moon 2019.10.09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속도로 이용시 휴게소에 들러 이것저것 사먹는것도 한가지 재미 입니다.
    더구나 요즘은 잘 꾸며진 휴게소가 많아서..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3. BlogIcon Bliss :) 2019.10.09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애' 빠지다 글귀와 뜻이 너무 이쁘네요! 요즘 휴게소가 문화복합센터로 성장해가는 듯해요. 올려주신 알릴레오 영상 남푠과 지금 듣고 있어요^^ 공유 감사드립니다!

  4.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10.09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경휴게소는 안들린것 같고 여주휴게소는 자주 들리는 곳입니다.
    항상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5. BlogIcon 인에이 2019.10.09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에 휴게소들이 잘 되어있어서 여행시 볼거리도 많고 편리하더라구요^^

  6. BlogIcon 까칠양파 2019.10.09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휴게소는 그저 화장실을 들리기 위해 가는 곳이 아닌 거 같아요.
    휴게소마다 특색있는 볼거리에 먹거리가 많으니까요.ㅎㅎ

  7. BlogIcon MingGu footprint 2019.10.09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경 휴게소와 여주 휴게소 너무 이쁘게 꾸며져 있네요.
    요즘 휴게소 마다 독자적인 모습들을 갇추려고 해서 휴게소만 들려도 구경거리가 많은거 같아요. ㅎㅎ

  8. BlogIcon 여강여호 2019.10.09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맛과 멋, 재미와 공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
    휴게소인 듯 합니다.

  9. BlogIcon IT세레스 2019.10.09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게소도 이제 예전 같지 않게 많이 변했군요.
    특히 문경휴게소는 들린적이 없지만 한글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곳이기도 한거 같아요.^^

  10. BlogIcon 아웃룩1000 2019.10.09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주에 세종능이 있어 휴게소도 컨셉을 한글로 잡았나보네요.

  11.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9.10.09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게소마다 특색이 있어서 여행하는 재미도 온다라 올라가는 거 같아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2. BlogIcon 아이리스. 2019.10.09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휴게소가 예전같지 않아 개성있게 꾸며놓아
    야생화 꽃밭이나 조형물들을 살펴보게 되더라구요..
    여주 휴게소는 들려본 적 없는데 한글이야기가 있다니
    한번들려보고 싶어지네요.^^

  13. BlogIcon 널알려줘 2019.10.09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문경휴게소편이네요^^

  14. BlogIcon 로안씨 2019.10.09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키햐 문경 휴게소 오랜만이네요 ㅎㅎ
    한국에 귀국해서 고속도로 하이패스 특판장 관리할 때에
    자주 들렸던 곳들인데 말이죠? ^^
    오랜만에 잘 보고 갑니다~

  15. BlogIcon 제나  2019.10.09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형물도 멋지고 한글에 대한 깨알정보도 알수 있어서 유익한 공간이네요.
    돈까스 엄청 좋아하는데 오미자 돈까스는 어떤 맛일지 궁금해집니다.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16. BlogIcon 오렌지훈 2019.10.09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게소의 한글들이
    이쁘네요~여주휴게소는
    가끔 들리는 곳입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휴일보내세요~

  17. BlogIcon 草阿(초아) 2019.10.09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휴게소마다 특색있게 꾸며놓아
    볼거리가 많아서 좋아요.
    한글날이라 포스팅도 한글날에 맞게 올리셨네요.
    문경 양평 휴게소와 여주휴게소
    지나갈 일이 있다면 들려봐야겠습니다.
    오래전 제가 들렸을 때는 없었는데...
    잘 보았습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0.10 0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난번 서울 결혼식 가는길에 들렀다가
      작성해 놓은글이었는데
      한글날을 맞아 예약 발행했습니다.휴게소 포스팅은 많이 밀리게 되더군요.
      요즘은 고속도로 가면 한두군데는 꼭 들리게 되더군요.

  18. BlogIcon 원당컴 2019.10.10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한글 시로 담아 놓은 것도 인상적이네요.

  19.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10.10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글 보고갑니다^^

  20.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10.12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의환향하는 콘셉트인가요. 조형물이 귀엽네요.ㅎㅎ

대구 북구에 새로이 수변 생태공원을 조성했다는 단신을 읽고 마침 비도 그쳤길래 찾아 나섰다.

이날 저녁에는 '월광 수변공원"도 뜻하지 않게 다녀 와 하루에 수변 공원만 그것도 남과 북, 극과 극인곳을 하루에

다녀온 날이 되었다.


위치는 도시철도 3호선 칠곡차량기지에서 조금 더 들어간 곳이다


서리지 수변 생태공원은 지난 2009년 북구 동호지구 종합개발기본계획수립 용역 완료에 따라 2010년 10월에 서리지 

수변생태공원조성안 기본계획을 수립하면서 시작됐다.

그동안 주민들의 반대도 있었고 서리지 제당의 문제점도 있어 조성이 계속 늦어 지다 제당 안정성 확보를 위한 

정비사업을 2015년도에 완료하고 사업비 확보, 주민설명회 개최 등을 실시해 2015년 7월에 서리지 도시관리계획 

결정·고시를 하고 같은해 8월 조성사업을 위한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었다


1단계 조성사업의 면적은 약 9만㎡이며 보상비 62억원을 포함해 모두 11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2단계 조성사업은 2020년도에 1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서리지 내에 있는 섬모양의 부지에 전망데크, 데크로드 등을 

조성하게 될 예정이며서리지 내 주차장 조성사업은 국토교통부의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며 

총 사업비가 11억원으로 국비가 90% 지원되며 부지면적은 4300㎡로 85면의 주차장이 2020년에 완료된다고 하는데

이 부분은 우선 순위에 있어 좀 아쉽게 생각된다 


1단계 조성 사업은 지난 5월 29일 완료되었다

이 위로 암석원이 조성될 예정

차량2대가 교행 하기에는 길이 조금 좁다

서리지.낚시 하시는분들이 많이 보인다

여성분도 낚시를 즐기시고..

도시철도3호선 칠곡 차량기지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공원까지 들어 올려면 한참을 걸어야 되고 차량을 이용해도 아직 주차장이 없어 길가에

차를 주차시키거나 다목적마당에 차를 주차하여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만일 찾는 분들이 많아진다면 난감한 상황이 발생할지도 모른다..

2020년이 되어야 좀 이용할만 하겠다 싶은 생각이 든다..


☞ 7월 21일 혼자서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구광역시 북구 국우동 | 서리지 수변생태공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라오니스 2019.10.05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민들이 무슨 문제로 반대를 했을까요?
    당분간은 불편함이 있겠지만 ..
    자연과 벗삼아 좋은 시간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잘 마무리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3. BlogIcon 널알려줘 2019.10.05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변생태공원 요즘 트렌드같아요

  4. BlogIcon 상식체온 2019.10.05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더 개발이 되어 아이들이 간단한 오리배도 탈 수 있는 곳이 된다면 많은 분들이 휴일을 보낼 수 있는 곳이 될 수 있을 듯합니다.

    저수지 비슷한 곳을 둘레길과 오리배 타는 곳을 만들어 많은 시민이 찾는 한 유원지를 보고 와서 문뜩 생각이 나서 의견 적어 봅니다.

  5. BlogIcon soo0100 2019.10.05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이면 대구의 명소로 자리잡겠네요
    감사합니다 ^^

  6. BlogIcon 신웅 2019.10.05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도 이런곳이 만들어지고 있었군요
    잘보고 갑니다 ^^

  7. BlogIcon 애리놀다~♡ 2019.10.05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가 불편해서 한편 좋은 점도 있는 듯 해요.
    고요하고 한적하니 정말 좋아요. ^^
    조용히 자연을 즐기고 싶을 때 이곳을 거닐면 참 좋겠어요.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0.06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까지 많이 안 알려져 그란면에서는
      조용하고 좋습니다.
      이곳에 가려면 아직 대중교통으로는 많이 걸어야 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으시기에는 시간이
      조금 걸릴듯 합니다.^^

  8. BlogIcon 아이리스. 2019.10.05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큰 생태공원을 조성하면
    제일먼저 교통편이나 주차장이 우선순위가 되어야 하는데
    이 부분이 조금 아쉽네요..
    수변생태공원이 완성되면 시민들의 휴식처로..
    대구 명소로 자리를 잡겠는데요~^^

  9. BlogIcon 까칠양파 2019.10.05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은 초기가 손 봐야할 곳이 많은 거 같네요.
    그래도 서서히 멋진 곳으로 변하겠죠.ㅎㅎㅎ

  10. BlogIcon T. Juli 2019.10.05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대구 멋지네요

  11. BlogIcon @산들바람 2019.10.05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변생태공원길이 참 잘되어있는것 같네요
    이런길은 아무리걸어도 힘들지않을것 같습니다.
    거닐고싶어도 너무먼곳에 있네요!!

  12. BlogIcon 로안씨 2019.10.05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북구에도 이런 곳이 있었군요?
    정말 제가 모르는 곳이 수두룩합니다 ^^
    수변생태공원 아이들하고 더 추워지기전에
    둘러보러 가야겠습니다 ^^
    좋은 곳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13. BlogIcon 청결원 2019.10.05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4. BlogIcon 원당컴 2019.10.05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낚시하기 딱 좋은 수변생태공원 잘 보고 갑니다.

  15. BlogIcon 후미카와 2019.10.05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통이 불편한거 빼면 볼 거리는 좀 있는것 같은데요 ^^

  16. BlogIcon 오렌지훈 2019.10.05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잔한 수변생태공원모습에
    마음이 편한해지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주말되세요~

  17.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10.06 0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북구 서리지 수변생태공원이 이런 모습이군요
    마지막 단계까지 완료되면 좋을것 같습니다^^

  18. BlogIcon Bliss :) 2019.10.06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날에 두 개의 수변공원ㅎㅎ 정말 분주하면서도 여유로운 시간 보내셨겠네요 접근성이 떨어진 점이 아쉽지만 조용하고 깨끗해 보기 좋으네요 즐거운 일욜 되세요^^

  19. BlogIcon jshin86 2019.10.06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위 환경이 아주 멋진 풍경을 보여주고 있네요.

  20.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10.06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보니 베스 낚시터 같은데요^^ 대부분 릴 한 대로 하고 있었다면. 저기가 바로 포인트군요. 주차가 좀 아쉽네요.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10.07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량기지까지 구경할 수 있다니~~ 뭔가 자연과 기술이 만나는 곳 같은 느낌이네요.ㅎㅎ


17호 태풍 타파가 북상하고 있다는 소식에 토요일 남부 지방은 오전 부터 비가 내렸다.

전날 확인한 일기 예보는 중부지방은 오후 되서 비가 내릴것이라 했는데 대전으로 오는중에 벌써 비가 내리고 있었다.

현충원 성묘를 마치고 나는 내심 내려갔으면 했는데 아내와 제수씨는 어디라도 가볍게 들렀다 가자 한다


우산,비옷,신발등을 준비 해온터라 예전에 가려고 했다 못간 계족산 황톳길을  가 보기로 했다.

비가 약간 내리기 시작했지만 돌아 가기에는 불가역적(?)의 상황이었다.


현충원에서 약 25KM를 달려 장동 산림욕장 입구까지 오니 많은 대형버스들이 보였다.

여기가 인기있는곳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주차는 장동 산림욕장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전체 황톳길 코스는 14.5KM인데 우리는 이 코스를 다 걷지는 못하것 같아 계족산성까지만 올라가기로 했다

황톳길도 비가 와 미끄러워 이용을 못했다.

계족산 황톳길은 소주로 유명한 (주)맥키스컴퍼니(구 선양)에서 사비를 들여 조성한 길이다.

2009년 한국 관광공사에서 ‘5월에 꼭 가봐야 할 명소’로 선정하였으며, 2010년에는 유엔환경어린이회의에 

참석한 100개국 500여명의 외국 어린이들과 세이셸공화국 미셸 대통령이 맨발로 걷고 극찬한 곳이기도 하다.

이 길이 만들어지게 된 계기는

(주)맥키스컴퍼니(구 선양소주)의 조웅래 회장이 이곳을 함께 등산하던 하이힐을 신고 힘들게 걷고 있는 

여성에게 신발을 선뜻 벗어주었고 자신은 맨발로 남은 산길을 내려오게 되었다.

발이 무척이나 아팠지만 오히려 그날 저녁에 숙면을 취하게 되었고 아침이 되자 피로감이 싹 없어졌다고 한다. 

그로인해 맨발걷기의 효험을 깨닫게 되었고 이곳에 사비를 들여 맨발로 걷기 편하게 황톳길을 조성하였다는 

사연이다.

우린 여기서 계족산성으로 향한다

320개의 계단을 올라야 한다

비가 오니 조심 조심 ..미끄러 지지 않을려니 조금 더 힘들다

계단을 올라 20분 정도를 더 가야 한다

빗속 안개에 쌓인 계족산성이 보인다

대전 계족산성 ( 사적 제355호 )

대전시 장동 계족산(해발420m) 정상에서 능선을 따라 축조된 테뫼식 석축산성이다. 이 산성은 백제가 쌓은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1998∼99년 발굴을 통해 신라에서 쌓은 것으로 밝혀졌다.

산성의 높이는 약 7∼10m 가량 되며, 동·서·남쪽에 문터를 만들었다. 성 안에서 삼국시대에 만든 큰 우물터가 발견되었고, 성내 건물터에서는 고려시대 기와편과 조선시대 자기편이 발견되어 조선시대까지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성쌓기 방법은 보은에 있는 신라 삼년산성(사적 제235호)과 같은 방식으로 쌓았다는 것이 발굴을 통해 밝혀졌고, 출토된 토기 중 가장 오래된 것이 6세기 중·후반의 신라토기임이 밝혀졌다. 이후에 나온 토기 형태도 백제계는 소수이며 다수의 신라계 토기가 보여, 한때 백제가 점령하긴 했지만 신라에 의해 만들어진 산성으로 조사되었다.

계족산성은 새로운 발굴 성과에 의해 신라가 쌓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아직도 논란이 있으며, 6세기 중·후반 신라나 백제에 의해 만들어진 산성으로, 당시 대전지방이 가진 전략적 중요성을 보여준다.

시간이 있고 날씨가 좋았다면 산성을 한바퀴 돌았을터인데 눈에 보이는곳만 보고 왔다

언제 다시 오고 싶어지는곳이다

안개속이지만 멀리 대청호가 어렴풋이 보였다

비가 많이내려 서둘러 내려 왔다

황톳길을 따라 올라가는길이 단풍나무가 많았다.단풍이 필때쯤은  정말 아름답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을 두고 맑은날 다시 한번 오고 싶다 ( 그런데 사람이 많을듯,,)


☞ 9월 21일 아내,제수 태풍 빗속을 뚫고 왕복 5.6KM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전 대덕구 장동 산 85 | 계족산성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원당컴 2019.10.02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발로 걸으면 건강에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예전에 어렸을때는 시골에서 맨발로 많이 생활했던것 같은데...
    이제는 맨발로 약간의 울퉁불퉁한 곳도 못 걷겠더라구요.^^

  3. BlogIcon 신웅 2019.10.02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가봐야할곳이군요
    비안올때가면 좋겠어요 ㅎㅎ

  4. BlogIcon 청결원 2019.10.02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흐리고 비가 오지만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5. BlogIcon 제나  2019.10.02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책길이 너무 잘 되어 있네요. 비가 오는 흐린 날씨에 걷는것도 참 운치있는거 같아요.
    말씀하신대로 미끄러지지 않게 안전에 유의해야 할 거 같습니다.

  6.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10.02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봐야할 곳이 맞군요. 덕분에 맨발로 한번 걸어봐야겠습니다. 비가와서 더욱 재밌게 걷기 좋은 날 같기도합니다^^

  7. BlogIcon 꿍스뿡이 2019.10.02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대전까지 올라오셨군요! ㅎㅎ
    맥키스컴퍼니는 유명합죠.(술로만 알고 있습니닷... ㅠㅠ)
    부랴부랴 맥키스컴퍼니의 공식사이트를 들어가보니 계족산 황톳길이 바로 나오는군요.
    자세히 보니 회장의 캐리커처도 맨발이었군요... ㅇㅅㅇ!

    비바람을 뚫고 참 대단하십니다 ㅎㅎ
    세종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잠잠하네요
    태풍 피해 없길 바래봅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0.03 0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성 갔던길에 집으로 바로 가지 않고 이곳을 들렀습니다.
      맥키스컴퍼니가 예전의 선양소주가 회사명을 바꾼거더군요.
      댁에서 멀지 않으시니 언제 이곳을 맨발로 한번 걸어 보시기 바랍니다.
      여긴 태풍 피해가 다소 있을듯 합니다,

  8. BlogIcon 오달자 2019.10.02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톳길을 맨반로 걷고 싶은 욕구가 불끈 일어나는 사진입니다.
    대전 계룡산을 20년도 훨씐 더 되게 다녀온적 있네요.ㅎ

  9. BlogIcon 『방쌤』 2019.10.02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래 전에 딱 한 번 가봤는데
    너무 좋아서 아직도 기억에 선명하게 남아있는 곳입니다.
    맨발로 걸으면 흙이 주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저도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10.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19.10.02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톳길을 한 번 걸어보고 싶네요 건강에도 좋을 것 같네요.

  11. BlogIcon @산들바람 2019.10.02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발로 걷는 황톳길 너무 좋아 보입니다.
    저도 맨발로 둘레길은 걸어봤지만 황톳길은 생소하네요

  12. BlogIcon 草阿(초아) 2019.10.02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멋진곳 소개 감사합니다.
    전 대전은 여러차례 다녀왔지만,
    이런 곳이 있다는것은 처음입니다.
    명당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남편은
    이런곳은 그냥 통과하거든요.

    꼭 한번 맨발로 걸어보고싶습니다.
    황토흙의 감촉을 발바닥으로 느껴보고 싶어요.
    요원한 소원일지 몰라도 맘에 담아갑니다.
    혹 이루어질지 몰라서...^^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0.03 0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긴 안 다녀 오셨군요.
      근처에도 명당이 분명히 있을것입니다..ㅎ

      날 좋은날 황톳길을 걷는다면 정말 좋지 싶습니다.
      이곳은 정말 추천하는곳입니다.
      저도 다시 가 보고 싶은곳입니다.

  13. BlogIcon 오렌지훈 2019.10.02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족산성 가는길
    걷고싶은 길이네요
    비가와서 고생하셨겠네요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휴일보내세요~

  14. BlogIcon 유하v 2019.10.02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발로 걷는 길이라니 처음에는 조금 아플 수도 있겠으나 건강에는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15. BlogIcon peterjun 2019.10.02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라가니 정말 멋스럽네요.
    비가 오지 않았다면 황톳길도 좀 걸으셨을텐데...
    나중에 한 번 더 가셔야 할 것 같아요. ^^

  16. BlogIcon Jajune+ 2019.10.03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톳길 꼭 걸어보고 싶네요.
    맨발로 황토를 밟고 걸으면 그 촉감하며, 황토향, 원적외선, 주변 경치까지 ... 숙면이 안 되면 오히려 이상할 것 같습니다. ^^

  17. BlogIcon 호건스탈 2019.10.03 0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레님풍경이 아름답습니다. 가을은 등산하기 좋은 계절인 것 같습니다. 공수래공수거님언제나 파이팅!!

  18. BlogIcon MingGu footprint 2019.10.03 0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걷는 것만으로도 주변 경관에 취할거 같아요^^

  19. BlogIcon 널알려줘 2019.10.03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는길이 넘 인상적인 계족산성입니다
    자욱하게 낀 안개가 특히 인상적이네요

  20. BlogIcon 아이리스. 2019.10.03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날 산행을 하셨군요.
    위험하기는 하지만 물안개가 피어 운치는 있네요
    황토길은 처음 보는데 날이 좋다면
    신발 벗고 걸어보고 싶어지는 길이네요~^^

  21. BlogIcon 까칠양파 2019.10.03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빗속에 등산이라, 저는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만약 일행이 있다면, 기다릴게 다녀와~라고 말했을 거 같네요.
    저는 황토나 밟으면서 평지에서 휴식을 취했을 거 같아요. ㅎㅎ


지난달 지인의 자녀 결혼식이 있어 축하해 주러 서울 구로쪽에 잠시 있게 되었다.

자유 시간이 많지 않아 부근 갈곳을 찾아보던중 구로역 광장의 "평화의 소녀상"이 있길래 잠시 다녀 왔다.


얼마전 일본 국제예술제에 출품했다 사흘만에 전시가 중단되 표현의 자유를 침해했다는 논란과 이슈가 되면서

더 유명해지기도 한 평화의 소녀상은 평화비로도 불리는 예술 조형물이다.


2011년 12월 `14일 일본대사관앞에 처음 세워진 이래로 전국각지를 비롯 이젠 세계곳곳에 세워지고 있다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역사적 사실을 기억하여 이와 같은 비극이 재발되지 않고, 세계 곳곳에서 여전히 발생하고 있는전시 성폭력이 중단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든 평화비는 인권과 평화를 염원하는 많은 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국내는 물론, 세계 각지에 평화비를 세우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함께 평화를 염원하는 열린 교육의 장으로서 우리 곁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평화비는 지역 또는 건립 성격에 따라 조금씩 다른 모습을 하고 있기도 하다 (정의 기억연대사이트에서 )

정의기억연대 평화비 건립에 대한 내용 ( http://womenandwar.net/kr/peace-statue/#meaning )

김서경,김운성 부부조각가에 의해 제작된 평화비는 국내에 110군데 ( 2019년 8월 현재 )  해외에 27곳에 설치되어 있다.

난 대구의 2.28 기념공원앞과 군산의 동국사를 본적이 있고 이번이 3번째 보게 된다.

                   ( 대구 2,28 공원 평화비 )                                                           ( 군산 동국사 평화비 )

다 가볼수는 없겠지만 근처에 가면 지나치지는 않을것이다.

☞ 8월 18일 혼자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구로구 구로동 603-13 북부광장 | 평화의소녀상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담덕01 2019.09.30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저는 소녀상을 실제로 본 적이 한 번도 없네요.
    아이들 데리고 일부러라도 한 번 다녀와야겠습니다. ㅜㅜ

  3. BlogIcon 『방쌤』 2019.09.30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혹시나 근처를 지날 일이 있으면 꼭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인사말 한 마디 건네고 싶습니다.

  4. BlogIcon 문moon 2019.09.30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봄에 구로역에 갈일이 있었는데 이 평화의 소녀상을 본것 같습니다.
    저는 바쁜일이 있어 그냥 지나쳐버렸네요.
    공수래공수거님 정말 열심이시네요. ^^
    편안한 밤 되세요~

  5. BlogIcon 淸野 2019.09.30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로역 광장에도 소녀상이 세워졌군요.
    인근에 거주하면서도 모르고 지냈내요.
    꼭 들려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 BlogIcon 널알려줘 2019.09.30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평화의소녀상이 해외에서
    수난입니다
    ㅠㅜ 널리알리자는 취지는좋으나
    밖에서 수난받는게 안타까워요

  7. BlogIcon 오렌지훈 2019.09.30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한주 보내세요~

  8. BlogIcon 草阿(초아) 2019.09.30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화의 소녀상을 보면 울분이 끌어올라요.
    일본도 밉지만, 국내의 평화의 소녀상을 폄하하는
    사람도 있어서 좀... 그들의 뇌구조가 의심스럽습니다.
    2.28팔 공원의 소녀상은 보았지만 다른곳은 들려보지못하였습니다.
    참 아픈 우리의 역사... 생각만해도 아픕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0.01 0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2.28 공원의 소녀상은 보셨군요,
      다음번은 꽃 한송이라도 올려 놓아야겠습니다.
      일본의 만행 역사가 그대로 기억할것입니다.
      10월 첫날을 기분좋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9. BlogIcon Jajune+ 2019.09.30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많은 곳에 세웠으면 좋겠네요.
    아픈 역사이지만 기억 해야하니까요.
    기억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나아가 친일청산이 꼭 필요합니다.
    반드시 반민특위 작동해야 더불어 평화의 소녀상 훼손도 사라질 것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0.01 0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친일 청산은 꼭 이루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독립운동 하신분들에게 미안하지가 않게 됩니다.
      소녀상 훼손을 일삼고 막말하는 일부 세력들도 이제 없었으면합니다.

  10. BlogIcon @산들바람 2019.09.30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하고 갑니다.
    내일을위해 편안한 밤 되세요!!

  11. BlogIcon 연예인 2019.09.30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보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12. BlogIcon 둘리토비 2019.09.30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정부에서도 의정부역 앞에 평화의 소녀상이 있어서
    갈 때마다 반드시 보고 옵니다.
    늘 기억해야겠죠~

  13. BlogIcon 제나  2019.10.01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픈 역사지만 잊어버리면 절대 안되겠죠.
    하나의 조형물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역사를 떠올리게
    만들기 때문에 귀중하게 관리해야 하겠어요.,

  14. BlogIcon T. Juli 2019.10.01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화소녀상 자세하게 알게 되네요

  15. BlogIcon Naturis 2019.10.01 0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로역에서 설치되어 있군요. 그러고보니 구로역은 수없이 지나가면서도 내려본 적이 없네요.

  16.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10.01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보면 더 만감이 교차하더라고요. 먹먹해질 때도 있고...

  17. BlogIcon 아이리스. 2019.10.01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직 평화의 소녀상을 실제로 본적은 없거든요~
    소녀상 훼손 뉴스를 접하면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더 널리 알리고 잘 관리해야만 할 것 같아요~

  18.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10.02 0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대 잊어 버릴 수 없는 지울 수 없는
    역사입니다.. 늘 기억하겟습니다

  19. BlogIcon Bliss :) 2019.10.02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그림자 설명을 보고서 울컥했던 기억이 납니다. 진짜 이거 만드신 부부 조각님께 찬사와 감사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벌써 3번째 보셨군요! 저도 직접 보고 싶네요. 항상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해 나눔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최고이십니다!

  20. BlogIcon oakSu:p 2019.10.02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화의 상징인 할머님들의 모습을 형상화한 동상이라생각했는데 빈의자, 단발머리, 그림자까지 모든 것이 의미가 있네요. 일본의 진심어린 사과로 할머님들의 한이 조금이나마 풀리기를~

  21. BlogIcon peterjun 2019.10.02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로역쪽에도 있군요.
    말씀처럼 어딘가에 있는 걸 안다면 잠깐이라도 들러 그 뜻을 새겨봄이 좋을 것 같아요.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사전에 의하면 "성묘"는 "봄,가을에 묘를 살펴서 손질하는 민간 의례'라고 정의 되어 있다.

성묘는 봄,가을에 묘를 손질하는것으로 시작해 제례의 형식이 첨가되어 왔다

통상적으로 정초,한식,추석,10월에 성묘와 차례를 지내는게 원칙인데 언제 부터인가 우리는 추석에만 성묘와

차례를 지낸다.


보통은 증조까지 지내는게 일반적이긴 하지만 요즘은 나를 기준으로 할아버지까지만 지내고 있다.

다만 할아버지와 부모님을 모신곳이 달라 매번 같은날 찾아 뵙지는 못하고 추석 당일은 가까이 있는 할아버지.

그리고 추석 전후 ( 전에 찾아 뵙는게 도리이나 추석 지나고 찾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멀리 있는 부모님을 찾아 뵙는다


그리고 추석 연휴기간중 ( 보통은 추석 익일 ) 처부모 계신곳을 찾는다.

이렇게 매년 추석에는 3곳의 산소를 찾아 성묘를 한다


할아버지를 모신곳은 거리는 얼마 되지 않지만 추석 당일날 움직이기 때문에 교통 체증이 엄청 생기는곳이다.

일찍 나선다 해도 가고 오는데  평상시면 30분 걸리는 거리를 한시간 훌쩍 넘겨야 갈수 있다.

이곳에 가면 그래도 육촌 형제등을 만날수 있다..


여기는 내가 생각해도 명당자리인것 같다.

앞으로 가족묘로 사용하려고 자리를 만들어 두었다.

                                                     ( 이 사진은 3년전 추석에 찍은 사진 )

처부모님은 영천 현충원에 가실수 있는데도 선산에 모셔져 있다.

추석 다음날 처가 식구(여형제) 들과 찾아 뵙는다..



태풍이 몰려 온다고 하는날 중부지방은 오후쯤 비가 온다고 해서 다녀 오기로 했다,

가는데만 2시간 걸리는길이기땜에 오전 일찍 나섰다.

가는 내내 비가 계속 내렸는데 도착하니 거짓말처럼 비가 그치고 한두방울만 내렸다.


여긴 깨끗하게 관리가 되어 좋다

온김에 근처에 있는 천안함 46 용사 잠들어 있는곳도 찾았다.


조상을 생각하고 친척들이 모일수  있는 많지 않은 기회다.


☞ 9월 13일, 9월 14일, 9월 21일  팔공산 동명, 의성 교촌, 대전 현충원 가족+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신웅 2019.09.29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영천현충원에 외할아버지 모시고 왔는데 영천현충원 이야기가 나오니 신기하네요 ㅎㅎ

  3. BlogIcon 로안씨 2019.09.29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여기 정말 관리가 잘되어있네요 ^^
    옛날처럼 산소가 높이 올라와있는 형식이 아니고
    약간 외국식의 성묘로 되어있는 느낌입니다 ^^
    성묘 이야기 잘 듣고갑니다~

  4.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09.29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사, 성묘문화도 이제 축소되고 있는듯 합니다.
    이제 간소화해질 필요도 있구요.
    가족들과 만나 어울리는 일은 좋은 풍습이죠.

  5. BlogIcon 상식체온 2019.09.29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수 모두 끝나고 하던 시제는 언제부터인가 기억에서 멀어져간 추억이 되어버렸습니다.

    설날, 추석.

    일년에 두 번 성묘 가는데,

    길이 멀어서 매년 갈 때마다 어렵다는 생각을 합니다.

  6. BlogIcon *저녁노을* 2019.09.29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이렇게 형제 자매들이 모여서 ..
    조상님 생각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야....성묘라는 것도 사라질지 모르지만..ㅎㅎ

  7.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09.29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좋은 명당의 기운입니다 ㅎㅎ 앞으로 걱정 안 하셔도 되겠군요. 나비도 아주 예쁘게 잘 나왔습니다 ^^

  8. BlogIcon soo0100 2019.09.29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상을 생각하며 가족이 모인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명절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9. BlogIcon 작크와콩나무 2019.09.29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10. BlogIcon FranklinLee 2019.09.29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당 기운이 절로 나네요.ㅎㅎ
    가족들과 모이는 명절 정말 의미있는 것 같아요.ㅎㅎ

  11. BlogIcon 오렌지훈 2019.09.29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들 중심으로 자주 모일수 없는 시간이
    많은데 추석은 그나마 친천들 얼굴도
    볼 수 있는 시간이죠~
    성묘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휴일보내세요~

  12. BlogIcon 문moon 2019.09.29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묘를 다녀오셨군요.
    그렇게 두루 다 다니시기 어려울것 같은데 대단하시네요.
    편안한 주말 저녁 되세요~^^

  13. BlogIcon 후미카와 2019.09.29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상님이 매우 좋아하셨을 거에요. 이렇게 가족이 모이는 계기가 되기도 하고요

  14. BlogIcon 둘리토비 2019.09.29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추석 전 주에 항상 가요(아버지 납골묘)
    차가 안밀려서 왕복 3시간이 걸린 정도였는데(성묘 1시간 정도 추가하면 4시간)
    벌써 한달여전이네요~^^

  15. BlogIcon 호건스탈 2019.09.30 0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성묘를 하면서 친척분들과 모여서 참배하셔서 좋아을 것 같습니다.공수래공수거님언제나 파이팅!!

  16. BlogIcon 애리놀다~♡ 2019.09.30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년에 한두번씩 명절 때라도 가족들이 모여 조상을 함께 기리고 기억하는 풍습 참 좋습니다.
    그럼 사모님 부모님께서 국가에 큰 공헌을 하신 분들이신가 봐요. 애국 가족분이시군요.
    이번엔 추석이 이르게 와서 그런지 아직 녹음이 푸르러 보입니다.
    꿀을 빠는 나비가 잠 이쁘네요. 멋진 장면 잘 포착하셨어요.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9.30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희 부친이나 장인 모두 6.25 참전 용사이며 무공 훈장을 받았거나 전상자이십니다.
      그 시절 많은 분들이 전쟁에 참전 수훈을 세우시거나 부상을 당하셨습니다.
      마땅히 예우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비가 엄청 많았습니다..ㅎ

    • BlogIcon 애리놀다~♡ 2019.09.30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수래공수거님댁은 집안 양쪽으로 대단한 분들이셨네요.
      존경받아 마땅하시고 합당한 예우를 받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더욱 그런 생각이 들곤 해요.

  17. BlogIcon 원당컴 2019.09.30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묘하는것이 조상을 기리는 모습과 조상께 감사하는 모습도 좋은데...
    가장 좋은 것은 가족들과의 만남인것 같더라구요.
    잘 보고 갑니다.

  18.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9.30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득 지금의 성묘문화가 얼마나 유지될까 생각해 보게 되네요.

  19. BlogIcon 草阿(초아) 2019.09.30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쁜 삶이기에 그렇기도 하겠지만,
    성묘는 거의가 추석전에 다녀오는걸로 굳어진것 같아요.
    가족묘가 있는 곳이라면 그곳에서 오랫동안 못 만났던 친척들과의
    해후도 할 수 있어서 좋기도 하지만, 요즘은 벌초도 남에게 맡기고
    당일에는 외국이나 국내 여행으로 대신하는 풍속이 늘어난다해서
    씁쓸합니다.

  20. BlogIcon 제나  2019.10.01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때도 일하느라 성묘도 제대로 못해서 마음이 안 좋네요. ㅠㅠ
    시간날때 미리미리 가보긴 하는데,이 글을 읽고 시간내서 한번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을 햇어요.

  21. BlogIcon peterjun 2019.10.02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지께서 4대 독자라 저는 친척이 없네요.
    그래서 더 우리 가족들에 대한 애정이 큰지도 모르겠어요. ^^
    할머니, 할아버지 산소에 일년에 두 번씩 가는데....
    그 시간이 전 참 좋습니다.
    유소년 시절 컸던 곳이기도 하고요... ㅎㅎ


여행을 가면 예쁜 카페에 가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오겠다는 생각은 항상 생각뿐이다.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는게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지난 통영 여행시는 친지 어른들과 다니느라고, 바삐 다니느라고 한군데도 들리질 못했다.


이번 부산 여행은 그나마 친구들과 다녀 하룻동안에 자그마치 3군데를 다녔다..


1. 영도 절영해안길 입구 카페 LUBLU


영도 절영해안로 산책과 흰여울 문화마을을 돌고 점심 먹기전 들른 카페

정말 땀 식히러 들어 온곳이다

시원한 유자로 목을 축였다


2. 오륙도 스카이워크 트럭 카페 1 oz 92'C

 

오륙도 스카이워크를 걷고 바다를 조망한뒤 목이 말라 눈에 보이는 트럭 카페를 찾았다.

정식 자격증을 보유하신 여 사장님이 만들어 주셨다


3. 광안리 해변가

 저녁 약속 장소 가기전에 관안리 해변을 잠시 거닐었다


프리 마켓도 열리고 있다

모래를 빠르게 달린다 119

청소녕 공연도 있고

버스킹 하는 팀들도 보이고


바닷가의 여름밤은 그렇게 지나갔다..


☞ 8월 24일 친구들과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드림 사랑 2019.09.28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겨울에 보는 겨울밤바다가 좋더라구요
    덕분에 구경하고 갑니다.

  3. BlogIcon 문moon 2019.09.28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들과의 여행이라 카페도 들리시고 여유로우신것 같네요. ^^
    좋은 시간이었을것 같네요.
    즐거운 주말 잘 보내세요~^^

  4. BlogIcon 작크와콩나무 2019.09.28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5. BlogIcon 오렌지훈 2019.09.28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 보고 싶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6.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9.28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정말 멋진 곳이네요 ^^

  7. BlogIcon 파라다이스블로그 2019.09.28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중한 친구분들과 부산에 다녀오셨군요.
    광안대교 사진을 보니 마음이 뻥 뚫리는 기분이네요 :)
    부산은 갈 때마다 좋은 것 같습니다.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8. BlogIcon 오달자 2019.09.29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저 내일 부산 가는데 맞춤 포스팅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9. BlogIcon 로안씨 2019.09.29 0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분들하고 재미있게 즐기시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입니다~ ㅎㅎ
    저는 친구들이 다 서울에 있어서 자주 만나기가 힘든데
    이렇게 한번씩 친구들하고 노는것도 좋을 것같아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0.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9.29 0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안리 해변가에 다녀오셧군요?
    바닷바람도 쐬고 좋은분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오셧을 것 같습니다^^

  11.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09.29 0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안리 안 간지도 오래됐는데 오랜만에 가보고 싶네요. 다리가 생긴 이후로 아주 핫해졌습니다.^^

  12. BlogIcon 널알려줘 2019.09.29 0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안리 지난여름도 다녀왔거든요
    특히 야경이 너무 좋았습니다
    어렸을때 광안리에서 많이놀아봐서
    지금의 발전이 눈부실정도네요

  13. BlogIcon Bliss :) 2019.09.29 0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은 여기보다 이색적인 카페와 푸드트럭이 정말 많은듯해요 먹는 재미가 없는 나라에 살다 보니 삶의 즐거움도 덜하는 듯해요ㅎㅎㅎ 편안한 일욜 되세요!

  14. BlogIcon jshin86 2019.09.29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면 이웃님 올해 마지막 여름 여행이였는지도 모르겠네요 .

    유자차는 사실 맛을 본적이 없는데 시원하게 한잔 마시면 좋을거 같읍니다.

  15. BlogIcon 상식체온 2019.09.29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고향 특산품 유자가 오렌지와 합쳐졌군요.

    광안리 해수욕장은 두 번 가 본 곳인데 몇 가지는 본 적이 없는 곳도 보이네요.

    점점 발전하는 것같습니다.

  16.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09.29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닷가 쪽에 예쁜 카페는 자동으로 발걸음을 옮기게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17. BlogIcon Raycat 2019.09.29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안리랑 달맞이 고개에 예쁜 카페들이 많더라구요. :)

  18. BlogIcon 뉴엣 2019.09.29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 루블루~~ 부산 카페에서 커피 한잔하고 싶네요.
    광안리 해변의 푸른 바다와 하늘이 참 예쁩니다.
    여름이 가고 있는데 사람들이 아직 많이 있군요, 부럽습니다 :)

  19. BlogIcon 쏙앤필 2019.09.29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은 가도가도 넘 좋더라구요 ㅎㅎ 광안리 바다가 보고싶네요 잘보고 갑니다^^

  20. BlogIcon 원당컴 2019.09.30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안리 해변가의 카페에서 커피 한잔 마시면 정말 새로운 맛일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9.30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광지에서 잠깐 쉬어갈겸 들릴 수 있는 카페는 필수죠.@_@
    부산 놀러가면 소개한 곳들 가보고 싶네요.


영남루를 돌아 보고 마지막 돌아가는길에 작곡가 빅시춘 생가와 무봉사를 보고 밀양 여행을 마무리 하였다

박시춘( 1913~1996 )은 친일반민족행위 705인 명단에 든 가요계 대표적인 친일행위자이다.


〈고향초〉, 〈가거라 삼팔선〉, 〈신라의 달밤〉, 〈비 내리는 고모령〉, 〈낭랑 십팔세〉, 신세영이 부른 〈전선야곡〉, 

〈전우여 잘 자라〉, 〈굳세어라 금순아〉, 〈이별의 부산정거장〉, 〈럭키 서울〉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고

약 3천여 곡의 노래와 악상을 남겼으나 젊은시절 친일 가요와 혈서 지원을 하는등 대표적인 가요게 친일인으로

역사는 기록할것이다.


가요박물관을 짓겠다는 이야기가 있엇으니 친일 논란으로 흐지부지 되었고 생가도 보존 여부가 불투명하다



박시춘 생가 반대편으로 올라가면 무봉사가 나온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본사 통도사(通度寺)의 말사이다. 

773년(혜공왕 9)법조(法照)가 현재의 영남루 자리에 있었던 영남사(嶺南寺)를 순례하다가 큰 봉황새가 이곳으로 

날아와 앉으므로, 상서로운 성지라 생각하고 창건하였다.

혹은 고려의 고승 범률국사가 이 절에서 하안거를 하면서 봉황이 춤추는 형국이기 때문에 절 이름을 무봉사로 
하였다고도 한다. 그래서 지금의 삼문동 지역에서 봉황이 알을 낳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밤나무를 심어 가려 
주었으며, 무봉사에서 아침과 저녁으로 종소리를 울려 봉황을 날게 하였다고 한다.
1359년(공민왕 8)영남사가 화재로 소실되자 무봉암이라 하였던 이 절을 무봉사로 승격시켰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1605년혜징(慧澄)이 중건하고, 1628년(인조 6)경의(敬儀)가 중창하였다.
 1899년(광무 3)경봉(慶蓬)이 중건하고, 1942년에 중수, 증축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대웅전을 비롯, 삼성각·종루·요사채 등이 있다. 대웅전 안에는 보물 제493호로 지정된 
무봉사석조여래좌상이 봉안되어 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서 인용 )


무봉사로 올라가는길..5분이면 된다

무봉사 석조여래좌상 보물 제 493호

신라 혜공왕 9년(733)에 법조가 영남사의 부속암자로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는 무봉사의 대웅전에 모셔진 높이 0.97m의 불상이다. 

네모진 얼굴에 가는 눈과 입, 넓적한 코, 짧은 목 등이 다소 평판적으로 표현되기는 했으나 단정한 인상을 풍긴다. 어깨는 넓고 둥근 편으로 가슴이 다소 움츠러들어 보인다. 양 어깨에 걸쳐 입은 옷은 너무 두꺼워서 옷주름과 신체의 굴곡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

부처의 몸에서 나오는 빛을 형상화한 광배(光背)는 2줄의 볼록한 선으로 머리광배와 몸광배를 구분하고, 그 안에 덩굴무늬와 연꽃무늬를 새겨 넣었다. 광배의 바깥부분에는 불꽃이 타오르는 모양을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광배의 앞면에 5구의 작은 부처를 새겼으며, 뒷면에는 연꽃무늬 대좌(臺座) 위에 앉아 있는 약사여래를 조각하였다. 광배 뒷면에 불상이 새겨진 표현은 경주 남산 미륵곡 석조여래좌상(보물 제136호)과 같은 것으로 드문 예이다.

단정하고 양감있는 신체표현, 간략해진 옷주름, 화려하고 복잡해진 광배의 표현 등으로 볼 때 통일신라 후기에 만들어진 작품으로 보인다   (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인용 )



밀양 여행이 이렇게해서 끝났다.

유익했던 여행이었으며 한번 더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햇다.

밀양은 선비의 고장이며 항일의 고장이었다.


7월 6일 아내,친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남 밀양시 내일동 37 | 무봉사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청결원 2019.09.28 0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주말 잘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3. BlogIcon kangdante 2019.09.28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조여래좌상의 온화한 자태가
    시선을 잠시 멈추게 하네요
    여유로운 주말보내세요.. ^^

  4. BlogIcon 상식체온 2019.09.28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끄러운 역사도 우리의 역사입니다.

    독일과 일본의 차이.

    과거 바람직하지 않은 역사를 후대 사람들에게 교육의 장으로 삼아 다시는 그러한 부끄러운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는 의지를 가지고 있고 실천하느냐의 차이겠죠.

    오늘 대문에 걸린 제목과 일부 글을 읽고, 문뜩 떠올라 몇자 적어 봅니다.

  5. BlogIcon 참교육 2019.09.28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이 준 재주를 왜놈들의 비위나 맞추는 인간들....
    아직도 곳곳에 그런 인간들이 숨어 있습니다.

  6. 2019.09.28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09.28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일행위만 아니면 국민적 추앙을 받을것인데 아쉽군요.
    이런분들 보면 가끔 그시대에 내가 있었다면 난 어땠을까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8. BlogIcon FranklinLee 2019.09.28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일 행위를 했던 작곡가 군요...
    그 자식들은 그 친일 행위로 번 돈으로 잘 살고 있겠죠?? ㅂㄷㅂㄷ하네요..ㅜㅜ

  9. BlogIcon 코치J 2019.09.28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일의 뿌리를 못뽑은게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ㅠ

  10. BlogIcon 드림 사랑 2019.09.28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알던몇곡이 이분의 손에서 만들어진곡이였군요

  11. BlogIcon 후미카와 2019.09.28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상에 모자이크.ㅋㅋㅋ 빵터졌어요 ㅋ

  12.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09.28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일의 고장에서 친일의 행적을 찾고 오셨군요. 모자이크라니 대단하십니다 ㅋㅋ 얼굴조차 내보이지 않으시겠단 뜻인가요? ㄷㄷ

  13. BlogIcon 문moon 2019.09.28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여행을 마무리 하셨군요.
    박시춘이 친일행적을 했다는건 몰랐네요.
    오래된 무봉사에 대해서도 알고 갑니다. ^^
    즐거운 주말 되세요~

  14. BlogIcon 작크와콩나무 2019.09.28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15. BlogIcon 오렌지훈 2019.09.28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16.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9.28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뜻깊은 곳이네요 ㅎ
    저도 다음에 가봐야겠네요 ^^

  17.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9.29 0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라도 밀양 여행을 가게되면 꼭 참고해야겟어요^^

  18. BlogIcon 널알려줘 2019.09.29 0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에 해가되는일을 한사람들은 역사에서도
    꼭 심판해야합니다!

  19. BlogIcon Bliss :) 2019.09.29 0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엄청 유명한 곡들이 많은데 친일 작곡가의 곡이었네요ㅠㅠ 조각상에 모자이크하신 센스^^;;ㅎㅎㅎ에 감탄했습니다. 친일행적을 했는데도 독립운동가로 기록되는 일까지 있던데ㅠㅠ 친일파의 뿌리를 지금이라도 다 뽑아내는 게 정말 필요한 듯해요. 무봉사 뷰가 정말 좋네요. 도심과 아주 먼 곳에 있지는 않은가 봐요.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요^^

  20. BlogIcon 草阿(초아) 2019.09.30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시춘 생가에는 들려보았지만,
    다른 일정이 빠뜻하여 무봉사는 통과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이 건국초기에 친일파들을 색출해내지 않고
    그대로 둔게 화근이 되었지요.

    늦었지만, 밝혀내어 응징함이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21. BlogIcon Jajune+ 2019.10.03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음악교과서 편찬에 관여했던 대부분의 사람들이 친일음악가라고 하더군요. 친일청산이 필요하지 않은 분야가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통영을 가면 한번은 반드시 들러 봐야 할곳이다.

바로 삼도수군통제영이다

삼도수군 통제영 : 사적 제402호

통제영이란 충청·전라·경상도의 삼도수군을 통할하는 통제사가 있는 본진을 말하는 것으로, 삼도수군통제영을 줄여서 표현한 것이다. 선조 26년(1593)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의 한산진영이 최초의 통제영이다.

지금의 통영시 관내에 통제영을 짓기 시작한 것은 선조 36년(1603) 때의 일이다. 제6대 이경준 통제사가 이곳에 터를 닦고 2년 뒤인 선조 38년(1605)에 세병관 (보물 제293호에서 국보 305호로 승격 지정), 백화당, 정해정 등을 세웠다. 이곳은 고종 32년(1895) 각 도의 병영과 수영이 없어질 때까지 292년간 그대로 유지하다가 일제시대 민족정기 말살정책에 의해 세병관을 제외한 많은 건물이 사라졌다.

당시 건물 중 남아있는 것은 세병관 뿐이나, 최근 관공서와 주택이 있던 통제영터를 일부 정비 복원하였다. 

1678년(숙종 4) 제57대 통제사 윤천뢰(尹天賚)가 영문 주위의 산 능선을 따라 높이 1장 반(약 4.6m), 둘레 1만 1730자(약 3.6㎞), 성가퀴 707개 규모의 평산성(平山城)을 쌓았다. 그리하여 19세기 중엽의 통영성에는 4대문(大門)과 2암문(暗門) 그리고 3포루(鋪樓)가 있었고, 세병관을 위시하여 100여 개의 관아가 있었다. 그러나 1910년 일제에 강점된 뒤 세병관을 제외한 대·소 관아 100여 동의 건물들이 모두 헐렸고, 그 자리에 학교, 법원, 검찰, 세무서 등이 들어섰다.
1975년 이후에 세병관 및 주변 지역을 정비하고, 1996년 지표 조사를 실시하여 유구를 확인하였다. 통제영 건물 중 현존하는 것은 보물 제293호로 지정된 세병관 뿐이며, 1987년에 복원된 수항루(受降樓) 1동이 있다. 수항루를 지나 우측에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12호인 두룡포 기사비(頭龍浦 記事碑)와 비각 건물이, 좌측에는 매표소 및 관리사 건물이 있다.
통제사 내아인 운주당(運籌堂), 경무당 지역에는 창원지방법원 통영지원,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 건물이, 통제사 집무실이었던 백화당과 관아에서 사용하던 각종 물품을 납품한 공고(12공방, 선자방) 지역에는 통영초등학교가, 통제사 참모장의 군영인 중영 및 중영내아 등 지역에는 통영세무서가 있다.
그 밖에 파취헌, 분뇨정 등 지역에는 충렬여자중학교와 충렬여자상업고등학교가 각각 위치하고 있는 등 대부분의 지역에 공공건물이 들어섰고, 주변 일대는 일반 주택지가 되었다.

망일루

광해군 3년 제 10대 우치적 통제사가 세웠으며 영조 45년 제128대 이국현 통제사가 화재로 소실된것을 다시 지었다

일명 세병문이라고도 하며 통행 금지와 해제를 알리는 커다란 종이 있어 종루라고도 하였다.

소실되었던것을 2000년에 다시 중건하였다.

좌청

군관과 사병이 대기하던 건물로 대변좌청이라고도 하며 제54대 신여철 통제사가 1689년에 우청과 좌청으로

분청했다고 한다


산성

통영성을 지키는 산성중군등이 근무했던 곳으로 숙종 44년 제 83대 오중주 통제사때 건립하였던것으로 그후

소실되었던것을 발굴, 유구와 문헌에 의하여 최근에 중건하였다.

백화당

선조 36년 제6대 이경준 통제사가 건립하였다, 중국 사신등의 손님을 맞이하는 통제사의 접견실이자 비장청인데

비장은 지방 장관및 중국 사신을 수행하던 무관으로 민정의 염탐과 같은 업무도 맡았으며 지방 장관이 임의로

임명하였다

잉번청

숙종 44년 제 66대 이세선 통제사가 건립하였으며 통제영 공방의 건물이나 물건등을 지키는 사람이 근무하던곳이다


느티나무

둘레는 5M이며 수령은 400년 이상 되는걸로 추정을 한다.통제영 창건 당시 심어진걸로 생각이 된다

기삽석통

세병관 앞뜰에 영기와 장군기를 세우기 위해 깃대를 고정하는 커다란 2개의 돌기둥으로 정조 10년 제 142대 류진항

통제사가 세웠다. 원래는 세병관 좌우 앞뜰 2기가 있었으나 현재는 서쪽 1기만 남아 있다

통영 앞 바다가 보인다

통제사비군

통제사비군은 역대 통제사들의 공덕을 기리는 비석이 시내 일원에 흩어져 있던것을 현 위치에 모아서

동향으로 58기를 나란히 4줄로 세워 놓은것을 말한다 

이 통제사비군운 통제사가 부임하여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후에 이 지방 군,관.민이 세운 일종의 공덕비인데

표제도숭덕비.추사비.거사비,사적비,불망비,타루비,,유애비,선정비등으로 다양하다.

내아군

통제사가 업무를 보던 영역이다.통제영 영역에서 중심에 자리하며 세병관 동쪽에 위치한다.

내냐군 내에는 운주당과 이순신 장군의 영당이자 관사인 경무당이 자리하고 그 우측으로는 살림채인 내아가

자리한다

중아의 관아와 달리 지방의 관아에서는 관리의 식구들이  살림하는 내아가 있어 공적 공간과 사적 공간이 공존하는

특징이 있는곳이다.

병고

선조 37년 제 6대 이경준 통제사때 통제영 설치와 같이 세워졌다.

통제영 병무를 관장하던 곳으로 현재 대포,창,검등 무기루를 전시하고 있다

운주당


삼도수군 통제영은 비교적 규모가 크다.

넓은곳이지만 꼼꼼이 둘러 보면 좋을것이다


☞ 8월 4일 아내,친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남 통영시 문화동 392-2 | 통영삼도수군통제영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아이리스. 2019.09.27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곳이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장군이 지휘하던 통제영인줄 알았는데
    한산이 최초의 통제영이었네요..
    소실된 누각들을 복원하였다니 다행이구요~
    앞으로이곳이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3. BlogIcon 담덕01 2019.09.27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놈들은 정말 할 수 있는 온갖 안 좋은 짓은 다하고 간거 같네요. ㅡㅡ;
    그래도 이렇게나마 복원 유지되어 있다니 통영을 간다면 꼭 들러봐야겠습니다.

  4. BlogIcon 『방쌤』 2019.09.27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피랑공원에서 내려다 보면 한 눈에 들어오잖아요
    그래서 그 규모가 꽤 크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저도 직접 들어가서 본건 꽤 오래 전이네요.

  5. BlogIcon FranklinLee 2019.09.27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천히 역사를 음미하며 다녀와야 할 곳 같네요.ㅎㅎ
    통영 가면 꼭 들려보겠습니다.ㅎㅎ

  6.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09.27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곳곳에서 기품이 느껴집니다. 조용히 앉아서 내려다 보노라면 이순신의 호기를 느껴볼 수 있을까요 ㅎ

  7. BlogIcon 원당컴 2019.09.27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도수군 통제영...
    옛날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