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인상 깊은곳' 카테고리의 글 목록

'인상 깊은곳'에 해당되는 글 501건

  1. 2018.10.20 대구 수성못 레스토랑 맛집- 더밀튼 (74)
  2. 2018.10.19 (제주 여행 ) 생각하는 정원 점심힐링뷔페 (89)
  3. 2018.10.12 천주교 한강성당-김대건안드레아신부성당 (80)
  4. 2018.10.08 성묘-국립 대전 현충원 (92)
  5. 2018.10.07 회기 일대 돌아 보기-외국어대,경희대 (52)
  6. 2018.10.06 서울서 때운 끼니-뷔페,우동,콩나물국밥,공양 그리고 빙수 (82)
  7. 2018.10.05 김광석 스토리하우스-대구 방천시장 김광석길 (110)
  8. 2018.10.04 대구 중리체육공원-꽃무릇 (100)
  9. 2018.10.03 의성 관덕리 3층 석탑 -보물 제188호 (81)
  10. 2018.10.01 대구 북구 8경 금호강 하중도-코스모스 (90)
  11. 2018.09.29 베니키아 KP ( (BENIKEA Hotel KP ) 호텔 (79)
  12. 2018.09.28 북한산(북한 산성) 대동문-보국문-대성문-영취사-정릉탐방지원센터 (95)
  13. 2018.09.27 대구 금호강 걷기-산격대교~아양교 8.4KM (100)
  14. 2018.09.23 고운사 사찰 음식 체험관 (53)
  15. 2018.09.20 북한산(북한산성) 탐방: 백련사-대동문 (98)
  16. 2018.09.16 팥빙수,자몽 빙수 (71)
  17. 2018.09.10 대구 성당못 맥문동 (92)
  18. 2018.09.08 이화수 전통 육개장-양지 육개장전골,메밀 전병 (76)
  19. 2018.09.07 (경북 의성) 의성의병기념관,사촌마을자료전시관,민산정 (86)
  20. 2018.09.05 조계종 제16교구 본사 의성 고운사,. 호랑이 벽화 (94)
  21. 2018.09.03 오래된 조선시대 목조건물 의성 사촌리 만취당-보물1825호 (98)
  22. 2018.09.01 창신숯불갈비-생삼겹살 ,울릉도 해물탕-전복해물찜 (76)
  23. 2018.08.31 천연기념물 405호 의성 사촌리 가로숲, 후산정사 (92)
  24. 2018.08.26 팔공산 수도사 그리고 보물 노사나불 괘불탱 (81)
  25. 2018.08.24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 -이전 구마고속도로 ) 현풍휴게소 500년 느티나무공원 (98)
  26. 2018.08.22 ( 대구 북구 ) 칠곡시장,팥빙수 축제 (110)
  27. 2018.08.20 대구 북성로 기술예술융합소 모루 (110)
  28. 2018.08.17 ( 대구 근대로의 여행) 향촌동 수제화 골목 (108)
  29. 2018.08.16 금원산생태수목원-고산전문수목원 (102)
  30. 2018.08.15 순종황제남순행로,국채보상운동 발상지 광문사터 (88)

 

대구 수성못에는 주말이나 휴일에는 주차할곳이 마땅찮다

식사때가 되기도 했고 주차할곳을 찾아 수성관광호텔쪽으로 갔다가 점심을 먹은곳 "더밀튼"이다

 

사이트에서는 이곳을 ". 영국 신사의 이름을 딴 저희 스카이라운지 ‘더 밀튼’은 대구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곳으로

귀에는 평온한 멜로디의 팝송이 들리고 눈으로는 알록달록 예쁜 수성못이 한눈에 보이는 영국식 펍입니다"라고

소개하고 있었다

 

매번 한식으로만 밖에서 먹다가 정말 간만에 양식을 먹었다

 

레스토랑 입구

수성못이 내려다 보였다

가격이 만만치는 않다

해산물크림파스타 (\19,000)와 해산물리조또 ( \19,000)를 시켰다

레스토랑에서 보이는 수성못

해산물크림파스타

해산물리조또

양도 적당했고 맛이 있었다

분위기도 좋고 보이는 경치도 뛰어나 데이트하기 좋은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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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수성구 두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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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ruirui 2018.10.20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도 좋고 정말 경치 보면서 데이트하기 딱 좋은 곳이네요~ 음식도 너무 먹음직 스럽게 보입니다~^^

  3. BlogIcon 건강따는 꿀벌이 2018.10.20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못의 아름다움과 음식의 맛이 어우러져 정말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네요.^^

  4. BlogIcon winnie.yun 2018.10.20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뷰부터 좋네요 ㅋㅋㅋㅋ
    저런 곳에서 먹으면 분위기 내기도 좋죠.. ㅎㅎ 내부 인테리어도 꽤나 신경쓴거 같고요.
    드라이브 겸 데이트 코스로 괜찮아 보입니다..

  5. BlogIcon 행복사냥이 2018.10.20 1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 있게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6. BlogIcon 참교육 2018.10.20 1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산물이 많아 구미가 당깁니다...^^

  7. BlogIcon 낼다 2018.10.20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라면으로 떼운지라...
    헐....
    사진인지 그림인지...
    대박....
    정말 맛있어보여요
    해산물 진짜 좋아하는데....
    보자마자 침이 고이네요

  8. BlogIcon 그냥사이다 2018.10.20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 값이 좀 들어가보이지만 맛도 양도 괜찮다고 하시니 만족 하셨나봅니다 ㅎ 간만에 양식 데이트가 좋으셨을 것 같아요 ㅎ

  9. BlogIcon 유하v 2018.10.20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도 좋고 맛도 훌륭할거 같아요~

  10. BlogIcon 카멜리온 2018.10.20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지금 엄청 배고픈 상태라..
    해산물 크림파스타랑 해산물 리조또!!
    둘 다 엄청 맛있어보이네요 ㅠㅠ
    가격은 상당하긴 하네요. 사실 파스타라는게 7-8000원이면 충분한데...
    14000원 넘어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도 경치 좋은 곳에서 맛도 좋은 걸 먹으면 만족스럽죠

  11. BlogIcon veneto 2018.10.21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성못의 멋진풍경과 맛있는 음식을 같이 먹을수 있겠네요
    야간에 더 멋지겠는걸요 ㅎㅎ

  12. BlogIcon 기역산 2018.10.21 0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밀튼에서 본 경치가 멋지네요.
    가보고 싶군요.
    해산물 크림파스타도 먹음직 스럽습니다.

  13. BlogIcon HAPPYJINI 2018.10.21 0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스타랑 리조또도 맛있어보이네요~해산물도 신선해보이구요.
    무엇보다 뷰가 훌륭한 레스토랑이여서 눈도 입도 즐거웠겠어요. ^^

  14.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10.21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조개와 새우가 아주 맛스러워 보입니다^^
    수성못의 멋진 풍경과 맛나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대구에 볼일이 생기면 참고해야겠습니다

  15. BlogIcon 까칠양파 2018.10.21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값에 뷰값이 포함된 거 같네요.
    그래도 푸짐한 양에 퀄리티도 훌륭해보이니, 전망좋은 곳에서 맛난 식사였을 거 같아요.ㅎㅎ

  16. BlogIcon sotori 2018.10.21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년전 대구 수성못 밤에 다녀왔는데, 낮에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멋집니다.

  17. BlogIcon Bliss :) 2018.10.21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식 좋아하신다고 하시더니 오랜만에 드셨네요^^ 음식 비주얼도 이뻐요!! 맛도 좋았을 듯합니다. 여기는....2만 원이 넘어도... 공장 대량 생산 제품마냥 나오는 곳 은근 많아요. 두 분 즐거운 데이트 되셨을 듯해요^^

  18. BlogIcon peterjun 2018.10.22 0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 좋고 전망이 좋으니... 가격도 좀 나가나봐요.
    해산물리조또 맛보고 싶네요.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

  19. BlogIcon 원당컴 2018.10.22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산물크림파스타에 있는 조개들이 제 마음을 쏙 녹여 버리네요.^^
    갑자기 넘 배고프네요.ㅎㅎ

  20.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10.22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서 쉽게 발견할 수 없는 곳이라니~ 운영하시는 분들의 자부심이 읽히는 소개네요.^^

  21. BlogIcon 로안씨 2018.10.22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성못 쪽에는 신설이 많고 분위기 좋은 곳도 많은 것 같아요. 전에 수성못갔을 때 본 식당인데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못 먹었는데 아내가 보면 먹으러 가자고 할 것 같네요 ^^

오설록에 다녀 오다 보니 시간이 조금 늦었다.

점심을 "생각하는 정원"안의 뷔페를 먹기로 계획을 잡았었는데 문제는 뷔페 운영 시간이 11:00부터 오후 3시까지로

시간이 촉박해 마음이 급해졌다.

예약을 받긴 하는데 예약을 안한 상태여서 더욱 그랬다.

다행히 버스도 이내 오고 2시 조금 넘어 입장할수가 있었다.

 

이곳 뷔페는 "생각하는 정원" 관람입장객만 이용할수가 있다.

입장료가 \12,000, 뷔페 이용료가 \18,000 합이 \30,000/1인 이니  저럼하다고는 할수가 없다.

우린 입장료에서 인당 2천원을 할인 받아 \28,000/1인에 식사와 관람을 했다.

 

바로 뷔페로 입장을 하니 카운터 계시는분이 천천히 마음껏 드시고 가라 하신다. (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다)

식당내에는 노부부 1팀만 계셨고 그것도 다 드신듯 했다.

이내 큰 식당이 우리 부부만을 위한 식당이 되었다..

우린 황제 식사를 하게 되었다고 농담 삼아 이야기 하면서 천천히 식사를 즐겼다.

 

                                                                      ( 생각하는 정원 리플렛 내용 )

입장하자 마자 식당으로 찾아 들어갔다..

생각하는 정원의 설립자 성범영

방문한 명사들이 쓰고 간 글 ,그림

힐링뷔페 내부

아름다운 정원을 보며 먹을수 있다

샐러드

야채 잡채

북대서양 연어

제주 무항생 흑돼지 소시지

아몬드 닭강정

감귤탕수육

제주흑돼지불고기

불고기

구리호밀 잡곡빵

열대과일

로스팅커피

1차

2차.그리고 한번 더

전복죽

새우를 엄청 까 먹었다

디저트

정말 우리밖에 없다.

북한 인민무력상과 같이 방문한 북한 김현준의 글

미국 버시바우 대사

공예품을 어디 배치할 모양이다.

정말 느긋하게 배불리 먹은 점심 식사였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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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드림 사랑 2018.10.19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가한 뷔폐라 좋내요 조용해서 후후

  3. BlogIcon Deborah 2018.10.19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메뉴가 다양하고 먹을것이 참 많네요. ^^새우도 맛나게 잘 익어졌네요.

  4. BlogIcon 새 날 2018.10.19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장의 독특한 개성이 느껴지는 곳이네요. 가격이 조금은 어이없는 구성인 듯싶지만, 그래도 한적한 곳에서 오붓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만족스러우셨을 것 같습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10.19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생각하는 정원안에 있기 때문에 관람을
      목적으로 오시는분이 많으시고
      그분들중에 식사를 하시기 때문에 구성이 이상한건 아닙니다.
      운영하는걸 보니 가격은 이 정도 받아야 되겠다는 생각이 충분히 들더군요.

  5. BlogIcon 『방쌤』 2018.10.19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힐링하는 식사 한 끼
    점심은 늘 뭔가에 쫒기듯 바쁘게 후다닥 먹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느긋하게 즐겨본 점심식사가 언제였는지 기억도 잘 나질 않습니다.
    여기까지 가기엔 너무 멀고, 가까이 있는 식당 아무곳에서나 이런 점심 한 끼 즐겨보고 싶습니다.^^

  6. BlogIcon 참교육 2018.10.19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 보고 싶은 곳입니다.

  7. BlogIcon ruirui 2018.10.19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음식과 힐링이 함께하는 곳으로, 너무 좋습니다~^^

  8. BlogIcon 지후니74 2018.10.19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번잡하지 않고 편안하면서 아늑한 느낌입니다.

  9.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10.19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 여행을 다녀오셨군요?
    메뉴들이 다양하고 먹을 것이 많네요^^
    나중에 제주 여행시 참고해야겠습니다

  10. BlogIcon T. Juli 2018.10.19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요리들 가득하네요

  11. BlogIcon 에스델 ♥ 2018.10.19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하는정원의 점심힐링뷔페는
    올여름 제주여행때 가보고 싶은 장소로
    찜해두었던 곳인데 일정상 못갔습니다.
    음식들이 모두 맛있어 보입니다. ㅎㅎ
    다음에 제주여행을 하면 꼭 가봐야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2. BlogIcon 원당컴퓨터학원 2018.10.19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황제의 식사를 하셨네요^^
    맛난 식사와 좋은 구경을 같이 할 구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13. BlogIcon 죽풍 2018.10.19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여행 잘 하고 계시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14. BlogIcon luvholic 2018.10.19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하는 정원 이용한 후에,
    힐링뷔페는 이름처럼 식사만으로도 힐링이 될것 같네요 :)
    장소도 멋지고 음식들도 정갈하고 맛있어 보여요~ㅎㅎ

  15. BlogIcon 드래곤포토 2018.10.20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여행시 한번 들러보고 싶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6. BlogIcon veneto 2018.10.20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맛난 음식들 많이 드셨군요 ㅎㅎ
    가격은 뽑으셨네요!!

  17. BlogIcon winnie.yun 2018.10.20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제 식사 재밌게 즐기셨나요? ㅎㅎ
    밖에 경치도 좋고 음식 구성들도 맛있어 보이네요.

  18. BlogIcon HAPPYJINI 2018.10.21 0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긋하게 맛있는 식사하셨네요~~
    다 맛있고 싱싱해 보이네요 ^^

  19. BlogIcon Bliss :) 2018.10.21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게 입장하셨지만 더욱 좋았던 타이밍이었네요ㅎㅎㅎ 편하게 드시라고 말씀해주시고 끝물인데도 깔끔하게 음식이 배치돼 있어 좋네요! 사진 찍을 때 사람들 피해 찍지 않아도 좋고ㅎㅎ 정말 황제뷔페 드신 듯합니다^^ 제주의 즐거운 추억이 하나 더 더해지는 곳이었길요^^

  20. BlogIcon peterjun 2018.10.22 0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황제식사네요. ㅎㅎ
    하지만, 저같은 쫄보는 괜히 눈치볼 것 같긴 해요. ㅠ

  21. BlogIcon 로안씨 2018.10.22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이 비싼 편이지만 진짜 가보고싶은 뷔페네요. 그래도 음식에서는 정성이 한가득 담겨져 보입니다 ^^

 

성당에서 하는 결혼식에 참석해 본적은 있어도 처음부터 끝까지 있어 본적은 없다

성당의 결혼식은 "혼인 성사"라고 하는데 그 예식시간이 일반 결혼식 시간의 2배는 더 걸리기 때문이다

이번에 종조카가 결혼을 성당에서 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참관할 기회가 되었다

 

서울 한강 성당에서 했는데 이곳에서의 "혼인 성사'는 매주 토요일 2차례 이루어진다

누구나 할수 있는것은 아니고 둘중 한 사람은 신자여야 하고  혼인 면담과 필요한 구비서류를 제출하여야 한다

 

* 한강 성당

 한강성당은 1970년 12월13일 삼각지 본당에서 당시 신자 6백 20명(150세대)으로 분리ㆍ독립되었다.

 현 용강 중학교 창고에서 첫 미사를 드리면서 시작된 성당 공동체는 1971년 10월, 이촌동 초입에 새로운 성전을

 건립하였다. 그 후, 늘어나는 신자 수에 비해 협소했던 성당 건물을 증축하였으나 결국 1990년 12월 30일에

 지금의 성전을 건립하고 김수환 추기경의 집전으로 축성식을 거행하였다. 

                                                              ( 한강 성당 사이트에서 )

개인적으로 성당 내부를 이렇게 자세히 본적도 처음이다

가운데 계신분이 함세웅 신부님 1978년도 부터 1984년까지 여기서 주임 신부를 하셨다

내겐 의미있는 혼인 성사 참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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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기역산 2018.10.12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성당 결혼식 참석해본 적이 있는데 시간이 참 오래 걸리더군요...ㅎㅎ

  3. BlogIcon 에스델 ♥ 2018.10.12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한강성당 내부를 자세히 볼 수 있었습니다.^^
    혼인 성사는 한번도 참석해본 적이 없는데
    이렇게 사진으로보니 거룩하고 아름다워보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4. BlogIcon 스티마 2018.10.12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강성당의 또 다른 명칭이 김대건안드레아성당 이군요!
    만들어진지 25년이 넘었는데도, 새로 만들어진 듯한 느낌이 납니다.

  5. BlogIcon 새 날 2018.10.12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당에 가면 경건한 마음이 절로 생긴다죠. 아무래도 분위기에 압도되어 그럴 것 같습니다. 각기 특색있는 성당을 구경하는 것도 나름 의미 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한강 성당 멋지네요

  6. BlogIcon 아침5시 2018.10.12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좋네요
    덕분에 너무 잘보고 갑니다 ~~

  7. BlogIcon 원당컴 2018.10.12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당결혼식은 한번도 가본적이 없네요.^^
    군대 있을때 남들 따라서 일요일에 성당 예배 갔다가 졸렸던 기억만 있네요.^^
    덕분에 그때 기억이 솔솔 나네요.^^
    즐거운 불금 되세요.

  8. BlogIcon 『방쌤』 2018.10.12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회에서의 예식은 많이 봤었는데
    성당에서의 예식은 저도 본 적이 없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저도 한 번 참관해보고 싶네요.^^

  9. BlogIcon 예또보 2018.10.12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덕분에 너무 잘보고 갑니다 ~~

  10.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8.10.12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당이 참 예쁘네요~~ 결혼하지 않은 분들은 결혼 장소로도 많이 찾을 것 같은 분위기네요

  11. BlogIcon T. Juli 2018.10.12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의 유일한 성인 성당 멋지네요

  12.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10.12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당이 넘 이쁘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13. BlogIcon 모피우스 2018.10.12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전국체전 좋은 성적 낼 수 있게 기도드리고 싶습니다.

  14. BlogIcon veneto 2018.10.13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당 결혼식은 한번도 참석해보지 않았는데 시간이 더 오래 걸리나봐요 ㅎㅎ

  15. BlogIcon 로안씨 2018.10.13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진곳인 것 같아요 ^^ 성당은 이런느낌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ㅎㅎ

  16. BlogIcon moreworld™ 2018.10.13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테인글라스가 참 이쁜 성당이네요. 대구에도 김대건성당이 있는데.. ^^

  17.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10.13 0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당에서 결혼식을 했군요? 성당 내부 사진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18. BlogIcon Bliss :) 2018.10.13 0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성당 결혼식이 일반 결혼식의 2배 걸리는군요! 길긴 하네요^^;;; 그래도 전체를 쭉 함께 참석하셔서 더욱 의미있는 축하가 되었을 듯하네요^^ 덕분에 성당 내부 잘 보고 갑니다! 해피 주말 되세요~

  19. BlogIcon HAPPYJINI 2018.10.13 0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대때 처음 가봤던 결혼식이 성당에서 했는데 그때의 감동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요. 그 후 수많은 결혼식을 가봤지만 그때 성당에서 받은 감동만큼은 결혼식은.....
    좋은시간 보내시고 오셨겠어요 ^^

  20. BlogIcon winnie.yun 2018.10.14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당 결혼식은 아직 가본 적이 없어서 조금은 궁금해집니다 ^^
    성당 건축 답사를 갔다가 결혼식 때문에 구경 못한 적은 있었네요..

  21. BlogIcon peterjun 2018.10.15 0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성당결혼식을 갔을 땐 너무 길어 지루했어요.
    근데, 친구 결혼식때 다시 갔을 땐 너무 성스러웠고,
    또 음악이 아름다워서 진지하게 보았던 기억이 있네요. ^^

 

일년에 한번 이상은 가게 되는곳이지만 포스팅은 처음이다.

부모님이 계신곳, 추석이 지난후 성묘를 다녀 왔다.

 

국립 대전 현충원은 명산 게룡산의 맥을 이어 받은 이상적인 명당으로 알려져 있으며 ,330만 ㎡ ( 100만평 )의

대지위에 국가와 사회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12만 5천여 위가 영면해 게시는 보훈의 성지다.

                                                                 ( 국립 대전 현충원 리플릿에서 인용 )

 

매번 바쁘게 부모님에게 다녀만 갔다가 이번에는 잠시 한바퀴 돌아 보았다

 

유족과 방문객의 교통편의를 위한 현충원역에서 보훈모시미 차량이 무료로 운행하고 있기도 하다.

개방 시간은 하절기 ( 3월~10월 )은 오전 6시에서 오후 6시 동절기 ( 11월~2월 )은 오전 7시이다.

 

양친의 묘소 근처에는 천안함 용사 묘역이 있어 올때마다 참배를 하게 된다.

현충문

현충탑의 출입문이다

현충탑

국가와 민족을 위해 산화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충의와 위훈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탑

호국상

헌시비,형로,향합

승리의 영광상

현충원은 총 길이 8,1Km의 보훈 둘레길이 있다

현충원 전경도

겨레와 나라위해 목숨을 바치니 그 정성 영원하 조국을 지키네.

조국의 산하여 용사를 잠재우소서..

 

나중에 언젠가는 보훈둘레길을 한번 걸어볼 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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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새 날 2018.10.08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규모가 엄청나군요. 날씨도 너무 좋았고요. 나라와 이웃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내놓은 분들은 마땅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BlogIcon 아침5시 2018.10.08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충원 한번쯤은 가봐야할 곳 이죠
    잘보고 갑니다

  4. BlogIcon 기역산 2018.10.08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충원 가보지 못한 사람들이 많을걸요
    규모도 크고 정리가 잘 되어 있군요.
    나라을 위해 순직 하신분들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 BlogIcon 선연(善緣) 2018.10.08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을 모신 대전 현충원에 다녀가셨군요
    편안한 밤 되세요

  6. BlogIcon 달달함1 2018.10.08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너무 잘보고 갑니다

  7. BlogIcon 죽풍 2018.10.08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이 애국자셨군요.
    사무관 승진할 때 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드린 일이 있는데,,,
    대전현충원에 있는 모든 영령께 고개 숙여 명복을 빕니다.

  8. BlogIcon T. Juli 2018.10.08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충원에 계신 부모님 자랑스러운 애국자네요

  9. BlogIcon 유하v 2018.10.08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께서 애국자이셨나봅니다. 나라를 위해 애쓰신 분들께 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0. BlogIcon veneto 2018.10.08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저도 현충원에 한번도 안가본것 같아요..
    우리나라를위해 힘써주신분들이 계신곳인데 그분들이 힘써주셔서 우리가 이렇게 잘 사는것같습니다..

  11. BlogIcon 은이c 2018.10.09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충원 가본적은 없는데 이케 보게 되네요~
    부모님도 뵙고 천안함46용사들이 잠들어 있습니다~보니깐
    마음이 좀 그렇네요 좋은 밤 보내세요~~^^

  12. BlogIcon 하바드 2018.10.09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답습니다!

  13. BlogIcon 잉여토기 2018.10.09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레와 나라를 위해 목숨받쳐 지켜준 분들을 모셔놓은 의미 깊은 곳, 현충원이네요.

  14. BlogIcon 로안씨 2018.10.09 0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도 멋진 곳을 다녀오셨군요 카메라 어떤거 쓰세요??? 너무 멋있게 사진을 찍으시는 것 같으세요

  15.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10.09 0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날인 오늘 현충원 글 매우 유익합니다 ^^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16. BlogIcon 최 율 2018.10.09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미가 깊은 곳인것 같아요. 오늘 아주 좋은 글인것같아요.

  17. BlogIcon winnie.yun 2018.10.09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을 현충원에 모시고 계시는군요.
    저도 할아버지가 한국 전쟁에 참전하셔서 대전 현충원에 모셨습니다.
    가끔씩 부모님과 함께 찾아가곤 합니다.

  18. BlogIcon peterjun 2018.10.10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께서 계신 곳이군요.
    천안함 용사 묘역이 가까이 있어 가실때마다 괜히 마음이 무거우실 것 같아요.

  19.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10.10 0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전 현충원은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이네요.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어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의미가 있는 장소네요.
    행복한 시간되세요.

  20. BlogIcon Bliss :) 2018.10.10 0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께서 현충원에 계시는군요. 몰랐네요. 사진으로 보니 뭔가 마음이 묘하고 뭉클해집니다. 이분들이 계셨기에 저희의 오늘이 있는거겠지요. 그리움을 잠시나마 달래는 시간이었길 바래봅니다.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10.10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이 현충원에 계시는군요.
    맑고 푸른 날씨가 좋은 그런 날이었네요.

 

호텔에 들어 오니 시간이 어정쩡하다

배도 고프지 않고 저녁 시간이라 어디 간다는것도 좀 그랬다

주위 갈만한곳을 찾아 보았으나 저녁시간,밤에 길만한곳은 없다.

 

호텔에서  평상복으로 갈아 입고 결혼식때 입었던 양복과 구두는 밖에서 박스를 하나 구해 포장을 했다

택배 부치러 나가는 길에 그냥 주위를 좀 걸어 보기로 했다.

 

토요일 택배 접수를 안 하는 편의점도 있긴 했는데 7일레븐에서 택배를 받아준다

부피가 좀 있어 \6,500 토요알 부쳤는데 화요일 받았다

회기역 앞에서 외국어대로 경희대를 관통해서 한바퀴 걸었다

못걸어도 3Km는 족히 걸었지 싶다

청량가로수길이라고 표지판은 있는데 저녁이라 포기

외국어대 앞으로 오니 벌써 날이 어둑해졌다

외국어대는 생각보다 작았다

여성 안심 귀가길..

외국어대를 돌아가니 바로 경희대..경희대로 들어 왔다

경희대 정문인가로 나왓다

경희대 앞

외국어대도 그렇고 외국인 학생들이 참 많아 보였다.특히 중국인 유학생들이 많은것 같았다

점보 아메리카노가 \1,800

식빵 전문점이 있는데 마감 세일을 한다 3+1

하나에 \2,900

내일 먹으려고 샀다.

 

빵튀기 가게도 보였다.

보통은 노점상인데.ㅎ

묵고 있는 호텔이 보인다

호텔 바로 옆에는 회기동 파전골목이 있다

간단하게 저녁을 보고 마지막을 향해 가는 드라마를 보기 위해 호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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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스티마 2018.10.07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녁시간에 외대, 경희대를 둘러보셨군요.
    분위기가 매우 차분하게 느껴집니다.
    요즘은 학생들이 예전처럼 많이 놀지 않는 건가 봅니다.

  3. BlogIcon 블랙피스 2018.10.07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와이프랑 어제 동네 한바퀴하고 단골집에서 술도 한잔했습니다.
    가끔 거닐어보는것도 재밌더군요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4. BlogIcon 지후니74 2018.10.07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소한 즐거움이 있는 길이네요~~~ ^^

  5. BlogIcon 하바드 2018.10.07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포스터..뭔가요?....북한인줄...ㅋㅋㅋㅋㅋ

  6.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8.10.07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가 야간 도보여행을 하셨군요.
    소소한 즐거움이 있어 보입니다.
    잘 구경하고 갑니다.

  7. BlogIcon 로안씨 2018.10.07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이런 즐거움으로 삶의 낙을 찾는 것 같아요 정말 살기힘들지만 이렇게 소소한 즐거움으로 사는 것 같아요

  8. BlogIcon 참교육 2018.10.07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님 사시는 모습이 참 부럽다는 생각을 가끔합니다.

  9. BlogIcon ruirui 2018.10.07 1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가 정말 오랜만이네요~
    공수래공수거님 덕분에 잘 구경하고 갑니다~^^

  10. BlogIcon 새 날 2018.10.07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 오셨었군요. 경희대는 넓고 캠퍼스가 나름 멋진데, 그에 비하면 외대는 조금 좁다죠. 캠퍼스 투어도 참 멋진 일인 것 같습니다

  11. BlogIcon 죽풍 2018.10.07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 나들이 즐겁게 하셨군요.
    잘 보고 갑니다. ^^

  12. BlogIcon 행복사냥이 2018.10.07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 오셨군요.ㅋ 역시 좋은 장소입니다.^^

  13. BlogIcon 둘리토비 2018.10.07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희대, 한국외대가 있는 "이문로"는
    제 어릴적의 추억이 많이 담긴 곳이에요~^^

    초등학교, 중학교를 이 근처에 있는 학교를 다니면서 있었으니...
    아니 언제 서울로 오신거에요? 아쉽네요. 뵐 수 있었으면 좋은데....^^

  14. BlogIcon veneto 2018.10.07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의 대학교도 참 멋지네요
    주변도 역시 서울이라는 말이 어울립니다 ㅎㅎ

  15.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10.08 0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나들이를 하고 오셨군요?
    경희대는 저도 야간에 축제때 갔었던 적이 있는데요 학교 정말 좋더라고요

  16.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8.10.08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학교에 다녀오셨군요^^

  17.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10.08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간 대학 투어네요~ㅎㅎ 일상적이지 않은 호젓함이 느껴질 것 같아요.

  18. BlogIcon avada 2018.10.08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희대와 외국어대 일대네요.
    대학 다닐 때 경희대와 외국어대가 가까이 있어서 자주 가곤 했는데... 사진으로 보니 새롭네요.

  19. BlogIcon 원당컴 2018.10.08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희대학교도 야간에 보니 더욱 멋스럽네요.고풍스러운 모습이 정말 멋진 건축물을 보는것 같아요.^^

  20. BlogIcon 은이c 2018.10.09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희대는 아직 못가봤네요
    드라마 보실라고 호텔로 ㅎㅎ
    저도 요즘 야인시대에 빠져있네요 잼나요 ㅎ

  21. BlogIcon peterjun 2018.10.10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책을 좋아하시고, 이렇게 둘러보는 것도 좋아하시니...
    크게 볼 게 없어도 재미있게 돌아보셨을 것 같아요.
    경희대를 다녔던 적이 있는데... 오랜만에 사진으로 보네요. ㅎㅎ

 

9월 서울에 결혼식 참석했다 북한산을 등반하는 일정에 4끼를 서울에서 먹었다

당초 생각은 근사하게 한끼 정도는 먹고 싶었는데 어찌 하다 보니 정말 소박하게 먹은것 같다

 

① 결혼식 부페 음식

 첫 끼는 부페 음식을 먹었다

 성당에서였는데 성당은  혼인 성사가 하루 2건 인것 같아 비교적 여유 있게 먹은것 같았다 

② 회기역 역전 우동

 낮에 많이 먹어서인지 그리 배가 고프지는 않아서 저녁은 가볍게 먹었다

 들어간곳이 '역전 우동 회기역점" 백종원 프랜차이즈의 하나인것 같았다

백종원의 프랜차이즈는 처음 이용해 본다 

주문 시스템이 특이하다

먹을수 있는 메뉴가 참 많다

우린 야체튀김우동과 덮밥세트를 시켰다


③ 콩나물국밥

 아침을 호텔 조식을 먹을까도 했는데 가격에 비헤 별로 였다

 주위에 아침을 먹을수 있는 여러곳중 콩나물 국밥집을 찾았다

아침에 가볍게 먹기에 부담이 없었다

수란을 주는게 전주식이긴 하다

김을 넣어 후루룩...

④ 공양

 북한산 산행중 마지막 순서로 받은 점심 공양

 내려가서 먹기로 한것을 이렇게 감사히 먹게 되었다

⑤ 빙수

 서울역에서 열차를 기다리며 먹은 빙수

둘이서 4끼 먹었는데 들은 돈은 \33,500 ( 물론 결혼 부페 제외 )

너무 알뜰하게,간단하게 먹은것 같기도 하다.

다음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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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유하v 2018.10.06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끼 식사를 엄청 저렴하게 드셨네요^^

  3. BlogIcon luvholic 2018.10.06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끼를 정말 알뜰하게 드셨네요~^^
    공양은 참 의미도 있고, 정갈해보입니다!!
    태풍때문에 폭우도 오고 했는데,
    부디 큰 피해 없길 바랍니다.

  4. BlogIcon winnie.yun 2018.10.06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라오셨을 때 이것 저것 많이 드셨네요.
    요즘 번화가 나가보면 백종원 관련 식당은 최소한 5개는 보이는 것 같아요 ㅋㅋ

  5. BlogIcon 기역산 2018.10.06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박 하면서도 알뜰한 식사
    행복 하셨겠어요.

  6. BlogIcon veneto 2018.10.06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난거 종류별로 정말 잘 드신것 같아요 ㅎㅎ

  7. BlogIcon 하루트래블 2018.10.07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성비가 괜찮나 모르겠네요!/
    오늘도 잘보고 갑네당~ 매일 올게요!

  8. BlogIcon 로안씨 2018.10.07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님도 전국을 돌아다니시는 것 같으세요 ^^

  9. BlogIcon Bliss :) 2018.10.07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세끼에 두 분이서 약 삼만 원이면 너무 좋은데요? 저희 오늘 여행 중에 이케아 보이길래 아침 간단히 먹고 가자고 들어갔는데 분명 1인분에 3달러짜리인데 2만 원 넘게 먹고 나왔어요ㅋㅋㅋ 참, 미역국 덕분에 맛있게 먹었습니다아^^ 한국 식당 넘 가고 싶어요~ 해피 일욜 되세요^^

  10. BlogIcon 새 날 2018.10.07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쿠 네분이서 그 가격이면 정말 득템 하셨네요. 음식들이 대체로 정갈하니 맛나 보입니다

  11.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10.08 0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들이 다양하고 가성비가 좋는 뷔페이군요?
    마무리 빙수 너무 좋네요^^
    좋은 한 주 보내시길 바래요

  12.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10.08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우셨다기엔 잘 드신 것 같아요.ㅎㅎ

  13.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8.10.08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걸로만 다양하게 드신것 같네요 ㅎㅎ

  14. BlogIcon 반려견 호두의 맛집 탐방 및 자동차렌트의 모든것 2018.10.08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 맛있어 보여요 ㅠㅠㅠㅠㅠ 제 티스토리도 놀러와주세용

  15. BlogIcon 까칠양파 2018.10.08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중에서 점심 공양이 가장 맛있어 보이네요.
    나머지는 다 조미료 덩어리일 거 같거든요.
    회기역 주변에도 맛집이 많은데, 서울 온다고 미리 알려주셨다면 더 좋은 곳을 알려드렸을텐데, 아쉽습니다.ㅎㅎ

  16. BlogIcon 원당컴 2018.10.08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나물 국밥은 정말 가슴을 시원하고 뻥 뚫어 주고 싶을때 짱인것 같아요.^^

  17. 2018.10.08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BlogIcon 슬_ 2018.10.08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정말 간단하게 맛있는 음식을 드셨네요ㅎㅎ마지막에 빙수까지 알차게 디저트도 챙겨드시구요 ^^

  19. BlogIcon Z(제트) 2018.10.08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맛있게 생겼네요~~

  20. BlogIcon HAPPYJINI 2018.10.09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하게 디저트까지 두루두루 드셨네요~~^^
    그 중 콩나물을 호로록 먹고싶네요~~
    사이좋게 두분이서 네끼 드시고 가격도 좋고~~ 한국가고 싶어용

  21. BlogIcon peterjun 2018.10.10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뜰하게, 그리고 알차게 잘 드신 것 같아요.
    날이 쌀쌀해지니 콩나물국밥이 유독 눈에 들어오네요. ^^

 

2017년에 단신으로 김광석거리에 그의 스토리하우스가 생겼다는걸 알고 메모해 놓고선 언제 봐야겠다고

생각을 했었던차에  김광석 거리를 보면서 불현듯 생각이 났다.

김광석 거리에 오더라도 스토리 하우스가 있다는것은 여간 관심을 두지 않으면 찾기가 어렵다.

 

김광석 스토리하우스의 운영 주체가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씨가 대표인 "위드삼삼'에서 운영을 한다고 해

나도 그리 마뜩치는 않게 느껴졌다.

 

하지만 그 안에 고 김광석의 자필 악보도 있고 미공개 사진도 있어 한번은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원래 유료로 운영을 한다고 했는데 다행히 아직까지는 무료 공개이다

스토리하우스 건물은 대구 중구청이 5억6천만원을 들여 지었다

 

*김광석스토리하우스
  • 개관 : 2017. 6. 1.
  • 주소 : 대구 중구 동덕로8길 14-3
  • 운영시간 : 10:00 ~ 19:00(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는 10:00 ~ 18:00)
  • 관람시설
    • 지상 1층(95.8m2) : 메모리얼존, 유품전시존 MD존 등
    • 지상 2층(68.3m2) : 스토리존, 트리뷰트존, 전시존 등
  • 문의 : 053)423-2017
  • 홈페이지 주소

김광석 스토리하우스를 가려면 김광석길 끝까지 가야 한다.

끝에서 오른쪽으로 10여M 가면 김광석 사진이 걸린 건물을 만나게 된다.

이 건물이 김광석 스토리하우스다

매주 월요일 휴관

외동딸 서연이를 안고 있는 김광석

그의 유품들.비망록이 많다 ..자필 악보도 있고

서연이..

참 안타깝다

김광석 기념품등을 구매할수 있다

2층으로 올라가면 그의 앨범을 직접 볼수 있다.

노래도 들을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작동이 안 되는건지 들을수 없었다.

김광석길에 공영주차장이 생겼다. 반가운 일

김광석..영원한 가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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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TheK2017 2018.10.05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알았습니다.
    김광석 관련해서 이런 곳이 있다는 것
    부인이 관리의 주체라는 것 감사합니다.

  3. BlogIcon 마니또피부 2018.10.05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보고 싶은 김광석 길 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

  4. BlogIcon 청결원 2018.10.05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태풍이 온다고 하니 피해없도록 준비 잘 하세요~

  5. BlogIcon 하루트래블 2018.10.05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광석거리 얘기만 들어보고 아직 못가본 1인입닌다.

  6. BlogIcon avada 2018.10.05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광석 거리가 있군요.
    태풍 영향으로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리네요.
    (바람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7. BlogIcon veneto 2018.10.06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원히 남았으면 좋겠네요 김광석 거리와 같이요!!

  8. BlogIcon T. Juli 2018.10.06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광석 추억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9. 행복하자 2018.10.06 0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광석노래 넘~ 좋아하지만 이젠
    노래방에서 금지곡입니다. 저작권료가 꼴보기싫은 인간한테 들어간다니 . . . . 집에서만부르기로!슬퍼요!!!

  10.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2018.10.06 0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 오래 남아서 많은 사람들이 기억했으면 좋겠네요!!

  11. BlogIcon HAPPYJINI 2018.10.06 0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부인이 대표로 있군요....
    뭐가 진실인지 모르지만...들은 이야기가 있어서...
    한국가게되면 저도 가보고싶긴 하네요. ^^

  12.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10.06 0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방천시장에 김광석길이 있었네요.
    김광석 영화로 나왔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아직 보질 못했네요.
    행복한 시간되세요.

  13. BlogIcon 욜로리아 2018.10.06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주로듣는 노래 김광석이라서인지 더 관심있게 봤습니다
    부인?이 대표라면 왠지 ....

  14. BlogIcon mooncake 2018.10.06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놀러가면(몇년째 말만 하고 있지만^^;) 이 곳도 꼭 들려보겠습니다~

  15. 행복하자 2018.10.06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광석 노래~~~ 시인이지요. . 하지만 노래 부르고싶지않아요. . . 전처에게 수익금 간다니깐

  16. BlogIcon Augustine™ 2018.10.06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만으로 그리워지네요.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17. BlogIcon winnie.yun 2018.10.06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미 있는 곳을 만들었는데
    그의 안타까운 죽음은 참.. 석연찮은 구석도 많아서 조금은 꺼려질법도 합니다.

  18. BlogIcon Bliss :) 2018.10.07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연이.....ㅠㅠ 또랑또랑한 사진보니 더 안타깝네요... 스토리하우스를 채울 만큼 남겨둔 흔적이 꽤 많네요 대구에 볼거리가 정말정말 많은 듯해요 편안한 하루 되세요^^

  19. BlogIcon moreworld™ 2018.10.07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광석 거리에 이런 곳이 있는줄 몰랐네요.
    여유될 때 한번 가봐야겠어요. ^^

  20. BlogIcon 새 날 2018.10.07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히 박물관 수준이네요.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21. BlogIcon peterjun 2018.10.10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도록 우리들의 기억속에 남아 있겠지요.
    그의 음악은 지금도 많이 들려지고 있고...
    저도 한 번 가보고 싶네요.

                                                     ( 사진의 모습은 9월 23일 모습 )

 

많은 분들의 블로그에서 꽃무릇 소식을 들으며 올해에는 못 보고 지나가는가 했다.

9월 중순이 절정인데..

추석을 하루 앞두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대구 중리체육공원을 찾았다.

수목원에 가도 되지만 거기는 좀 멀기 때문이다..

 

비록 활짝 핀 모습은 아니고 정점에서 내려 온 모습이었지만 안 보았으면 다시 일년을 기다려야 했다.

지난 글도 올려 본다

2017/09/20 - [인상 깊은곳] - 대구 꽃무릇(석산)명소-중리체육공원,대구수목원

2016/09/22 - [인상 깊은곳] - ( 대구 ) 서구 명화의 거리 (?)및 중리 체육공원의 꽃무릇

꽃무릇에 대한 소개는 지난글로 갈음을 한다

 

올해는 늦게 가서인지 풍성한 느낌을 못 받았다.

조금 더 잘하면 명소가 될수 있을텐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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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달달함1 2018.10.04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너무 잘보고 갑니다 ~~

  3. BlogIcon 죽풍 2018.10.04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무릇은 제가 좋아하는 꽃 중 하나입니다.
    9월 20일 전후로 만개하는 꽃입니다.

  4. BlogIcon T. Juli 2018.10.04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꽃무릇이네요

  5. BlogIcon veneto 2018.10.04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간것이 너무 이쁘네요 ㅎㅎ

  6. BlogIcon 둘리토비 2018.10.04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여름인가요?
    이 꽃을 보니 싱그로움이 아직도 가득해 보입니다~^^

  7. BlogIcon peterjun 2018.10.05 0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해 꽃무릇 포스팅을 보면서 나도 내년에는 직접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또 다시 일년 뒤를 기약해야 하네요.
    올 한해는 유난히 바쁘게 흘러가는 것 같아요.
    한참 가을을 탈 시기인데... 그저 정신만 없는 느낌이에요. ㅠㅜ

  8. BlogIcon IT넘버원 2018.10.05 0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인데도 정말 이쁘게 폈네요.^^

  9. BlogIcon _Chemie_ 2018.10.05 0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끼악 꽃이 정말 독특하게 생겼네요?
    정말 처음 보는 꽃이예요!
    절정으로 피었을 때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요!

  10.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10.05 0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아름답게 잘 찍으신것 같습니다^^
    빨간색 꽃무릇 사진들 잘 감상하고 갑니다

  11. BlogIcon winnie.yun 2018.10.05 0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 구경 하고 오셨군요 ^^
    저도 날 추워지기 전에 얼른 다녀오려고 합니다

  12. BlogIcon 은이c 2018.10.05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엔 꽃구경하기에 참 좋은것같아요~
    좀만 더 빨리갔으면 좋았을것을요 ㅎ
    그래도 이쁘게 잘 찍으셨네요~~ ^^

  13. BlogIcon 시니냥 2018.10.05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니 활짝 피었네요 ㅎ
    요즘 하중도에 코스모스도 엄청 피엇더라고요 ㅎㅎ

  14. BlogIcon 에스델 ♥ 2018.10.05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무릇이 넘 아름답습니다.^^
    가을이라 그런지 저도 이렇게
    예쁜꽃보러 어디든 가고싶은 마음입니다.ㅎㅎ

  15. BlogIcon 슬_ 2018.10.05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직까지 한번도 못보았네요. 근처에 없어서요 ㅎㅎ
    생각보다 꽃구경이라는 게 어려운 것 같아요.
    덕택에 잘 보았습니다 :)

  16. BlogIcon 스티마 2018.10.05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무릇을 한 송이만 찍어 두면, 너무나 아름답고, 신기하게 느껴 지는데
    멀리서 모아 놓고 보니, 그냥 빨간색 꽃밭 처럼 느껴집니다.
    이 꽃은 한송이씩 두고 봐야 하는 꽃 인가 봅니다.

  17. BlogIcon TheK2017 2018.10.05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겐 공선생님이 가신 곳은
    이미 대구의 명소인 것 같습니다. ^ㅇ^*

  18. BlogIcon HAPPYJINI 2018.10.06 0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무릇...신기하네요. 보는 것도 들은 것도 처음인 꽃이에요.
    예쁜 듯~ 신기하게 생겼네요~~ 한송이 보다는 여럿이 있는 모습이 더 아름다운 꽃인거 같아요. ^^

  19. BlogIcon 건강따는 꿀벌이 2018.10.06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무릇 이름도 특이한 꽃. 이젠 확실히 알았네요. 좋은 시간되세요.^^

  20. BlogIcon 새 날 2018.10.07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상 이쁘네요. 그러고 보니 언젠가 공수래공수거님을 통해 본 기억도 있는 것 같네요. 벌써 10월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습니다

  21. BlogIcon 파라다이스블로그 2018.10.10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년 꽃무릇을 보러 다니고 계신가봐요 :)
    꽃의 모양이 특이하고 색도 화려해 인상 깊게 남을 것 같아요~
    덕분에 예쁜 꽃 사진 잘 보고 갑니다 :D

 

 

 

 

 

 

 

 

 

 

 

의성에서의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집으로 돌아가는길

시간의 여유가 약간 있어 문화재 하나를 더 보고 가기로 했다

다행히 아무도 반대하거나 싫어하는 눈치가 안보여 저으기 안심이 되었다

사실 관심이 없으면 지겨울수도 있는데 말이다

 

찾아가고자 한곳은 보물 제 188호인 관덕리 3층 석탑..찾아 가는길이 쉽지는 않다

아마 혼자였다면 찾아가기 어려웠을지도 모른다

 

* 의성 관덕리 3층석탑 ( 보물 제 188호 )

 2단의 기단(基壇)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석탑으로, 각 부분의 장식이 풍부하다.

아래층 기단의 4면에는 가운데에 기둥 모양의 조각을 하나씩 새기고, 조각에 의해 나누어진 8곳에 비천상(飛天像)을 도드라지게 조각하였다. 윗층 기단에도 각 4면의 가운데에 기둥 모양을 새긴 후, 기둥을 중심으로 왼쪽에는 4천왕상(四天王像)을, 오른쪽에는 천부상(天部像)을 배치하였다. 사천왕과 천부상은 모두 부처의 법을 보호하고 지키는 신으로 이들을 이렇게 복합적으로 표현한 것은 보기 드문 모습인데, 이는 통일신라 후기에 가져온 변화인 듯 하다.

탑신은 몸돌과 지붕돌이 각각 하나의 돌로 이루어졌으며, 1층 몸돌의 4면에보살상(菩薩像)을 돌아가며 새겼다. 지붕돌은 밑면의 받침이 1층과 2층은 4단, 3층은 3단으로 줄어 있으며, 처마는 수평을 이루다가 네 귀퉁이에서 살짝 위로 젖혀 있다.

꼭대기에는 머리장식이 없어지고 이를 받쳐주던 네모난 받침돌만 거꾸로 놓여져 있는데, 이는 후대에 와서 흐트러진 것으로 보인다. 그 위로 얹혀있는 돌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

원래 위층 기단 윗면의 네 귀퉁이 마다 암수 2마리씩 돌사자 네 마리가 있었으나 이 중 2마리(보물 제 202호, 의성 관덕동 석사자)만 남아 현재 국립경주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이렇듯 동물을 등장시키는 경우는 경주분황사 모전석탑이 가장 앞서고 이후 통일신라 후기까지 그 양식이 줄곧 이어져 내려왔다.

탑에 장식적인 화려함을 더하게 되는 본격적인 시기인 9세기 정도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웅장한 기상은 덜하나, 많은 조각을 새겨 놓아 화려하고 아름답다.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 포털에서 옮겨옴 )

 

의성 관덕리 3층석탑은 외진곳에 있었다

머리 장식이 없어지고 받침돌이 거꾸로 놓여져 있다

원래 4귀퉁이마다 암수 2마리씩 돌사자가 있었으나 2마리는 없어지고 2마리는 ( 보물 제 202호 ) 경주국립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가 대구국립박물관으로 옮겨 보관하고 있다

지금 있는것은 그것을 본떠 만든 것이다

뒤에 있는 사당은 관리가 좀 필요해 보인다

경북 유형문화재 제136호 석불좌상

그런데 누가 소주병을.... ㅠㅠ

 

아기 사자가 보이는것이 암놈 사자

여기는 아기 사자를 2마리 품고 잇다

3층 석탑 조금 떨어진곳에 있는 제실 조금 방치되어 있어 보였다

 

이 아름다운 석탑에 아픈 수난사가 있었다

 

조문국 박물관 김호년씨가 쓴 글에 의하면 일제강점기, 일인(日人)들의 석조예술품에 대한 탐욕이 이곳에까지 미치게

되었고, 이곳에 있는 3층석탑을 대구에 살고 있던 일인(日人)이 1931년에 탑을 매각하여 해체해 가져가려 하였으나

주민들의 반발로 실패하고 원위치에 복원하였다.

이홍식 박사의 회고에 의하면, 이일인(日人)이 바로 대구에 살고 있었던 오구라 다케노스케(小倉武之助)를 지목하고

있다. 오구라(小倉)가 당시 이 탑을 자신의 집으로 가져가려다 총독부 당국으로 부터 제지를 당한 일이 일인들 사이에

잘 알려져 있었다고 한다. 오구라는 우리나라 문화재를 1000여점이상 일본으로 반출시킨 자이다

.
1층 사리공에서 꺼낸 사리함은 그의 수중으로 들어간 걸로 짐작된다

출처 : 경북중앙뉴스(http://www.gbjanews.kr)

 

외진곳에 있지만 잘 보존하여야 할 우리의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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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스티마 2018.10.03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진국이라고, 으스대고 있는 일본이나 프랑스나 영국이나 이 들은 남의 문화재를 약탈해 놓고도
    자기들의 것 인양 진열해두고 관광상품으로 활용하죠.
    그들의 세상에 들어가야, 그들로 부터 우리의 옛 것을 되찾아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의성 관덕리3층 석탑은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CCTV라도 말이죠.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10.03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에 와서 모든걸 바로 잡고 돌리기에는 어렵겠지만
      지속적인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 결과 하나둘 나타나는것도 있고요..
      말씀대로 있는것도 잘 관리해야 그런것에 대한 명분도 생깁니다.

  3. BlogIcon Bliss :) 2018.10.03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진짜 소주병...누구인가요ㅠㅠ 문화재 수탈도 맘 아픈데..귀하게 보존한 문화재를 너무 쉽게...대하고 방치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ㅠㅠ 전 몰랐던 곳인데 덕분에 역사와 문화 또 배워가네요. 공유감사합니다!

  4. BlogIcon 유하v 2018.10.03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것하나 귀중하지 않은것이 없는데 관리에 힘써야겠습니다!!

  5. BlogIcon 둘리토비 2018.10.03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상들이 뭉특해져 보여서 그게 마음에 걸립니다.
    그리고 이리저리 널려진 부분들도 그렇구요.

    이래저래 이런 부분을 보면 마음이 아파오는군요~

  6.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10.03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님 덕분에 또다른 보물을 알고 감상하고 갑니다^^
    편안한 공휴일 보내시길 바래요

  7. BlogIcon TheK2017 2018.10.03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물을 찾아 같이 갈 사람이 있다는 것.
    너무 부럽습니다. 공선생님! ^ㅇ^*

  8. BlogIcon winnie.yun 2018.10.03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기저기 고건축 답사를 다녀보곤 했지만,
    정말 좋은 곳인데도 관리가 안되는 곳이 많더라고요.
    왜 그럴까 생각도 해봤죠.
    일단 기본적으로 대중적인 관심도가 좀 떨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ㅜ
    그렇다고 무작정 지원을 하기도 좀 애매한거 같기도 하고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10.04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긴 접근성이 많이 떨어져서 그런면이
      있지 얺나 생각합니다.
      일부러 찾지 않고는 보기가 어렵습니다,
      전체적인 예산을 잘 효율적으로 배분해
      사용했으면 합니다.

  9. BlogIcon luvholic 2018.10.03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말이 슬프면서도, 깊이 생각해 볼 말을 해주셨네요..^^
    아픈 역사를 겪고 지켜온 문화재에 관심을 갖고
    찾아가야겠습니다.

  10. BlogIcon T. Juli 2018.10.03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불이 인상적이네요
    불교 사찰의 고즈넉함도 좋고요

  11. BlogIcon veneto 2018.10.03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진곳에 있고 관리가 잘 안되어있네요 저 소주병은 정말..ㅠ

  12. BlogIcon *저녁노을* 2018.10.04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안타깝네요.ㅠ.ㅠ

    잘 보고가요

  13. 핑구야 날자 2018.10.04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구경 잘 하고 갑니다 가을이라서 바람 쐬러 잠깐 나갔다 왔는데 소개해 주신 곳도가 보면 좋겠네요

  14.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10.04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체된 거라곤 해도 왠지 돌사자가 어색해 보이네요.@_@
    원래 있어야 할 곳이 아닌데 얹혀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15.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10.04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탑을 복 있으니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행복한 시간되세요.

  16. BlogIcon 까칠양파 2018.10.04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소주병을 저곳에...
    인기가 없다고 관리도 소홀하면 안될텐데, 소중한 우리문화가 망가져 가고 있네요.

  17. BlogIcon 원당컴 2018.10.04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소주병은 문화재하고는 너무 안 어울리네요..ㅠ.ㅠ.
    어느분이 기도 하면서 소주 한잔을 올리려고 하신 모양이시네요...^^

  18. BlogIcon 로안씨 2018.10.04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보아도 글쓰시는 서식이 엄청나세요 ^^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나의 기사같아요

  19. BlogIcon peterjun 2018.10.05 0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제시대엔 정말 너무나도 많은 약탈이 있었군요.
    우리 문화재들.
    우리가 잘 지켜야하지요.
    외진곳에 있다고 가볍게 여기면 안 될 것 같아요.

  20. BlogIcon 슬_ 2018.10.05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웬 소주병;; 으음... 간이제사를 올리려고 한걸까요?
    사자상만 색상이 새것이라 안타깝기도 하고 그래요.
    우리나라 문화재들이 너무나 아름답다보니 수탈당한 피해가 엄청나서 오랜 사찰이나 관광지를 갈 때마다 꼭 하나씩 아픈 역사들이 있네요.

  21. BlogIcon mooncake 2018.10.06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유적은 서울 사는 저로써는 정말 공수래공수거님 아니면 구경할 수 없는 것들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대구 북구에는 8경이 있다. 그중의 하나인 금호강 하중도

봄에는 유채꽃이 가을에는 코스모스를 시재해 그야 말로 꽃밭을,꽃 천지를 이루고 있다.

봄에도 다녀 온바 있지만 가을 코스모스를 담기 위해 연휴 기간 오전 일찍 다녀 왔다.

작년에는 황화 코스모스가 참 많았는데 올해는 다른 종을 식재한 모양이다.

 

코스모스를 보고 있자니 코스모스 노래가 절로 흥얼거려진다

김상희-코스모스 피어 있는길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 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나

후렴: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있는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