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 깊은곳'에 해당되는 글 1059건

  1. 00:37:05 경주 첨성대- 핑크 뮬리,국화,억새 (36)
  2. 2021.10.20 대전 현충원 홍범도 장군,제2 연평해전 전사자 묘역 (128)
  3. 2021.10.18 3대 암산이지만 편하게 다녀 올 수 있는 곳-청송 주왕산 국립공원 (134)
  4. 2021.10.17 ( 팔공산 카페) 사진 찍기 좋은 곳 헤이마 ( HEIMA ) (88)
  5. 2021.10.16 (팔공산 맛집) 으뜸 순두부 (100)
  6. 2021.10.14 호국의 다리-국가등록문화재 왜관철교 (122)
  7. 2021.10.11 ( 경북 의성 볼만한 곳) 조문국 사적지.경덕왕릉 (114)
  8. 2021.10.10 (경북 칠곡) 가실 성당 옆 카페 레베 ( rêver ) (84)
  9. 2021.10.08 ( 경북 칠곡 ) 왜관 호국공원 (낙동강변) (116)
  10. 2021.10.07 ( 경북 칠곡 ) 낙산지 (36)
  11. 2021.10.07 경북에서 가장 오래 된 성당,한티 가는 길 출발점 왜관 가실 성당 (135)
  12. 2021.10.06 구미 해평 낙산리 고분군 (137)
  13. 2021.10.04 (대구 걸을 만한 곳) 두리마루 배내마을숲길,내지 (110)
  14. 2021.10.03 ( 대구 가창 ) 진빵,만두 그리고 동제 미술관 (81)
  15. 2021.10.02 대구 북구 구수산 도서관 인근 카페-크로플,와플 (75)
  16. 2021.10.01 가을에 피는 장미-그린웨이 장미원 (60)
  17. 2021.10.01 대구 하중도-코스모스,억새 ( 9월 20일) (94)
  18. 2021.09.30 ( 구미 문화재 ) 의구총 (義拘塚), 낙산리 삼층석탑 (114)
  19. 2021.09.27 ( 대구 걷기 좋은 길 ) 가창댐 둘레길 (131)
  20. 2021.09.26 핸즈 커피 운암역점-팥빙수,와플 (70)
  21. 2021.09.25 대구 그린웨이 백합원 (구 중리 체육 공원 ) 꽃무릇 ( 9월 18일 ) (59)
  22. 2021.09.24 대구 하중도-댑싸리.핑크뮬리.시계꽃 ( 9월) (122)
  23. 2021.09.22 수성구 주말 농장 (조일골) ,조일지 (76)
  24. 2021.09.20 실로 짠 그림 조선의 카펫 모담-대구박물관 특별전 (46)
  25. 2021.09.17 구미 일선리 문화재 마을 (78)
  26. 2021.09.16 대구 스타디움 뒷 산-만보 산책로,내관지,청계사 (122)
  27. 2021.09.15 복합 패션 문화 공간-펙스코 ( FXCO) (141)
  28. 2021.09.13 ( 대구 근교 산 ) 다사 죽곡산 모암봉,강정대 (119)
  29. 2021.09.12 ( 구미 문화재 답사 여행 ) 금오서원 (62)
  30. 2021.09.11 ( 대구 북구 작은 도서관 ) 노원행복도서관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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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년 전부터 지자체나 단체에서 핑크 뮬리를 경쟁적으로 식재를 해서 이제는 10월 초가 되면 전국 어디서나

 핑크 뮬리를 볼 수 있고 많은 분들이 보고 즐기고 계신다

 지난 2019년 11월 초 핑크 뮬리를 보며 알아본 적이 있었다

☞ https://xuronghao.tistory.com/1827

 

( 수성구 진밭골 ) 대덕지 핑크뮬리,국화

핑크뮬리가 있는곳이이 언제부터인가  SNS에서 사진 찍기 좋은곳으로 인기를 끌더니 각 지자체가 경쟁적으로 식재를 해 지금은 보이는곳이 엄청 많아졌다. 2018년 기준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xuronghao.tistory.com

 

그때 생태계 교란 위해성 검토를 한다고 들었는데 그 결과가 어떤지 찾아보았다

 ▶국립생태원 위해성평가위원회는 2019년 12월 ‘외래종 위해성 평가’에서 핑크뮬리에 2급 평가를 내렸다. 

   2급은 생태계에 미치는 위해가 발견되지 않았지만 향후 생태계 균형을 깨고 생물 다양성을 떨어뜨릴 우려가 있으니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생물이라는 뜻이다. 

 

  환경부는 이를  근거로 2020년 10월 ‘핑크 뮬리 식재 자제 요청’ 공문을 내려 보냈는데 1급이 아니어서

 식재를 막기에는 어려웠던 모양이다


  각 지역마다 보기 좋게 식재 한 곳이 많지만 이번에 경주 소금강산 둘레길을 걷고 난 후 오후 시간에 경주 첨성대


  핑크뮬리 단지를 일행들과 둘러보았다

  핑크 뮬리는 사진이 잘 나와 사진 찍으시는 분들이 참 많았다

  경주 첨성대와 동부 사적지 일원은 어느 계절이나 꽃으로 가득한 곳이다

우리말로는 쥐꼬리새

첨성대는 국보로 2017년 다녀 온 뒤 따로 포스팅을 했었었다

https://xuronghao.tistory.com/966

 

버킷 실천하기-국보 제 31호 경주 첨성대

이곳 첨성대를 다녀 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정말 황당한 소식을 접했다 술에 취한 여학생들이 밤에 첨성대에 올라 셀카를 찍다가 출동한 경찰에 의해 제지당했다 는 웃지 못할 이야기였다 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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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에 핑크뮬리를 즐기더라도  위해성 평가 2급 식물이라는 것은 알아 놓으면 좋을 것 같다

 

☞ 10월 17일 아내, 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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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흙수저 2021.10.21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핑크핑크하네요 ~~~ 넘 이쁘네요

  2. BlogIcon 우리상희 2021.10.21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가 참 이쁜 곳이 많아요 ~

  3. BlogIcon Raycat 2021.10.21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느낌 물씬 이네요. :)

  4. BlogIcon 멜리ㅤ 2021.10.21 0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으로 보기엔 정말 예쁜데 환경 문제도 있군요~

  5. BlogIcon Sakai 2021.10.21 0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느낌이 듭니다.

  6. BlogIcon 길치여행가 주희핑거 2021.10.21 0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 핑크뮬리 억새풀 너무 멋지네요
    가을 가을 가을한게 보기만해도 힐링되요

  7. BlogIcon 좋은 기억은 박물관으로 2021.10.21 0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성대에 이렇게 이쁘게 피니.,
    관광객들이 더 몰릴 것 같습니다 ^_^
    저도 한번 가서 이쁜 사진들 찍고 오고 싶네요 ^_^

  8. BlogIcon T. Juli 2021.10.21 0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핑크 뮬리 정말로 아름답네요

  9. BlogIcon *저녁노을* 2021.10.21 0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자체마다...안 심는 곳이 없던데...ㅠ.ㅠ
    좋긴한데..환경이 문제네요.

    잘 보고가요

  10. BlogIcon 신웅 2021.10.21 0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급 식재는 몰랐네요
    이쁘다고 핑크뮬리 심은데가 많죠

  11. BlogIcon 젬준 2021.10.21 0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핑크 뮬리가 정말 이쁘긴 해요. 제가 한국에 있을때는 못 보던 거예요. 이ㅃ 김 해도 국화만큼 정은 안가요. 뭐니해도 가을엔 국화향이 최고예요. 사진보니 국화가 그리워요 . 사진 고마워요^^

  12. BlogIcon Deborah 2021.10.21 0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요. 핑크 뮬리는 여기서 구경하기 힘드네요.

  13. BlogIcon 핑구야 날자 2021.10.21 0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면 볼수록 장관이네요 핑크 빌리가 요즘에는 정말 많이 보이는 거 같아요

  14. BlogIcon pennpenn 2021.10.21 0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핑크뮬리는 보기는 좋은데
    위해성 2급 식물이라니 이외입니다.

    오늘은 경찰의 날입니다.
    목요일을 잘 보내세요.

  15. BlogIcon kangdante 2021.10.21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핑크뮬리는 역시
    자체보다는 배경으로 삼아야 더 아름다워 보이는 것 같아요.. ^^

  16. BlogIcon 봉이아빠요리 2021.10.21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 여행을 더 추워지기 전에 가야 하는데 사진보니 바로 가보고 싶네요

  17. BlogIcon 침구학개론 2021.10.21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인스타가 핑크 도배던데 여기였군여

  18. BlogIcon DY-매거진 2021.10.21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의 전령사 억새, 국화, 핑크뮬리 참 예쁘네요.
    이제 가을도 점점 깊어가고 산과들이 울긋불긋 아름답게 변해가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19. BlogIcon 청두꺼비 2021.10.21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넘 좋아요!! 기회되면 가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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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식하지만 한 가지만은 똑똑히 안다. 내 땅을 남에게 빼앗기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홍범도 장군의 말이다


2021년 광복절 우리에게 봉오동 전투로 유명한 홍범도 장군의 유해가 봉항 되었고 절차를 거쳐 대전 현충원에

안장되었다 ( 독립 유공자 제3묘역 )

현충원 성묘 다녀 오는길에 홍범도 장군의 묘역을 다녀왔다


홍범도 장군 묘역 비문에 새겨진 ‘다시는 반복되지 않기를’이라는 글귀가 계속 가슴을 때린다

 

근처에 있는 천안함 46용사 묘역도 다녀오고

홍범도 장군의 묘역은 독립 유공자 제3 묘역에 있다




그리고 "연평 해전" 영화로도 알려진 제2 연평 해전 전사자 묘역을 찾았다

2002년 월드컵 기간 중에 일어났던 일이기도 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되는 사건이다

☞  제2 연평 해전

 제2 연평해전(第二延坪海戰)은 2002년 6월 29일 연평도 근해 북방한계선 부근 해상에서 일어난 남북한 간의 군사적 

 충돌이다. 

 대한민국 해군 고속정에 대한 북한 해군 경비정의 기습 공격으로 시작되어 30분가량 진행된 이 전투에서 양측 모두 

 피해를 입었다. 

 북한군의 선제공격을 당한 대한민국 해군의 참수리 357호는 교전 후 예인도중 침몰하였고, 정장(참수리급은 

 150톤급으로 "함"이 아닌"정" 지휘관도 "함장"이 아닌 "정장")을 포함한 승무원 6명이 전사하고 18명이 부상당하는 

 인명피해를 겪었다. 

 조선인민군 해군 소속 등산곶 684호도 대한민국 해군의 반격으로 전투 후 상당한 피해를 입고 예인 됐다. 

 제2 연평해전으로 조선인민군 해군 13명이 전사하고, 25명이 부상당했다


☞ 연평도 포격전

  2010년 11월 23일 오후 2시 30분경, 북한이 아무런 선전포고도 없이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옹진군 연평면의 

대연평도를  향해 포격하자 대한민국 해병대가 피격 직후 북한 영토를 향해 대응사격을 가한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해병대원 2명이 전사하였다

 

 

자주는 못 오지만 올 때마다 기억해야 될 사람들을 한 번씩 찾아본다

☞ 9월 26일 성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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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추억거리 2021.10.20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 존경스럽네요.
    각자 생활하기도 바쁜데
    나라를 위해 순직하신 분들을
    찾아 뵙다니.. 정말 애국자이십니다.

  3.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10.20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 덕분에 오늘날의 우리가 있는것 같네요.
    항상 감사하며 소중한 삶을 살아야 할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gachi~ 2021.10.20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하게 하는 글 잘보고갑니다.

  5. BlogIcon 아이리스. 2021.10.20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전 현충원 잘 다녀오셨네요
    홍범도 장군 유해 안장식을 티브로 보는데 눈물이 났었거든요
    현중원가서 직접 보면 더 뭉클할 것 같아요..
    연평해전 전사자들을 생각하면 참 가슴이 아파요..ㅠ.ㅠ

  6. BlogIcon 까칠양파 2021.10.20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련 영상을 다 찾아보면서, 한번 가야지 했는데 아직 못가고 있네요.
    늦더라도 직접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7. BlogIcon 갬성미미 2021.10.20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이네요:) 괜히 정숙해지네요ㅎㅎ

  8. BlogIcon Benee 2021.10.20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가야할 곳을 들르셨군요..
    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참 가슴아픈 역사가 많은 우리나라네요.
    맨 처음 블로그 글귀를 보고 공공님의 말인줄 알고 깜짝 놀랐었네요;
    다들 편히 잠드셨으면..

  9.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1.10.20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있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대전 현충원에 한 번 가보고 싶네요.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10. BlogIcon momo is 2021.10.20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이 먹먹한 일입니다.
    대한민국의 영웅분들이 잠들어 겠시는 곳이네요

  11. BlogIcon 草阿(초아) 2021.10.20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아프고 먹먹한 현장에 다녀오셨네요.
    잘 하셨습니다.
    전 최규하대통령 묘소에 다녀오느라 오래전 다녀왔습니다.
    머리숙여 현충원에 모셔진 영령님들께 감사의 묵념을 보내드립니다.

  12. BlogIcon 농돌이 2021.10.20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면서 보기만 하고 좀 겸연쩍습니다
    들려보아야겠습니다

  13. BlogIcon 느린하루 2021.10.20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14. BlogIcon dowra 2021.10.20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게라도 애국자를 모셔온 것은 너무 잘 한 것 같아요
    살아 계실때 조국으로 모셨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15. BlogIcon ilime 2021.10.20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충원의 모습을 보니 숙연해지네요.. 이분들의 희생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16.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10.20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국지사를 직접 찾아 가시는 공공님도 애국자십니다.^^
    전 마음만 있는데 대단하십니다.
    모두가 잊지말아야 할 분들이고, 우리 역시도 외세에 위협이 있다면 이런 분들을 보고 기꺼이 한 개인에서 나라의 몸이 될 수 있겠지요.^^
    멋지십니다.

  17. BlogIcon 난짬뽕 2021.10.20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전 현충원에 다녀오셨군요.
    부모님께서 계신가 봐요.
    피곤하실 텐데, 편안한 밤 되세요. ^*^

  18.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10.20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희생자들의 아픔을 잊지말고 가슴에 새겨야겠어요

  19. BlogIcon 청산사랑 2021.10.20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잘보고 작은보탬도드리고갑니다 ^^
    쌀쌀해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20. BlogIcon spring55 2021.10.20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전현충원 다녀가셨군요. 홍범도장군묘,연평해전,천안함 사건까지
    정리해 주시니 다시 상기가 되네요.
    나라를 위해 생명을 바친분들께 정말 경의를
    표합니다.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10.20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를 지키느라 순국하신 분들에겐 늘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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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주왕산은 설악산, 월출산과 함께 우리나라의 3대 암산이다

하지만 남녀 노소가 쉽게 다녀올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물론 가메봉이나 장군봉을 오르려면 험한 산행을 해야 하지만 이곳을 찾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편하게 입구 대전사에서 부터 연화폭포까지 다녀올 수 있다

 

☞ 주왕산 국립공원

1976년 우리나라 12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면적은 105.595㎢이다. 

보는 이를 한눈에 사로잡는 암봉과 깊고 수려한 계곡이 빚어내는 절경을 간직한 영남 제1의 명승지이다. 

주왕산(720.6m)을 중심으로 태행산(933.1m), 대둔산(905m), 명동재(875m), 왕거암(907.4m) 등의 산들이 

말발굽형으로 자연 성곽 같은 멋진 산세를 이루고 있으며, 7천만 년 전의 용암이 흘러내리면서 굳은 용결 

응회암으로 이루어져 특색 있는 경관을 이루고 있어 우리나라의 3대 암산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이 곳은 오래전 몇 번 다녀온 곳이다. 마지막으로 다녀 온지 25년도 지난 것 같다 

단풍 철이면 더 좋겠으나 그때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 것으로 생각되어 미리 찾았는데 사람이 적을 걸로

생각한 것은 큰 착각이었다

( 그런데 코로나 상황이 무색하게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았다 )

 

예전은 대구에서 청송을 오려면 새벽같이 출발하거나 하루를 묵어야만 했었다

지금은 도로가 좋아져 대구서 주왕산까지 1시간 40분이면 올 수 있다

 

휴일 오전 느긋하게 출발해 용연 폭포까지 다녀오기로 계획을 잡았다

 

☞ 주왕산 탐방코스 (주왕계곡 코스)

상의 주차장 → 대전사 → 기암교 → 아들바위 → 자하교 → 주왕암 → 주왕굴 → 망월대 → 급수대 → 

학소대(숲 속 도서관) → 용추폭포 → 후리메기 입구 → 용연폭포 → 후리메기 입구 →  용추폭포 → 

학소대(숲속도서관) →  자하교 → 아들바위 → 기암교 → 대전사 → 상의 주차장 

                                              ( 왕복 11KM 휴식, 중식, 간식 시간 포함 6시간 소요 )

상의 주차장이 만차 이어 주차장 1KM 전에 차를 세우고 걸어 들어갔다

주차장 입구에서 국립공원 직원들이 차를 회차시키고 있다

입구에서 한 사람 한 사람 발열 체크를 해야 들어갈 수 있다

이번에 새로 장만한 등산화를 신었다. 만족

매표소까지 한쪽으로 식당, 특산물 파는 곳이 늘어서 있다

매표소 입구

입장 요금이 있다 3,500원. 이 건 할 말이 많다

대전사에서 보이는 기암

주봉 가는 길 ( 이 길로는 사람들이 거의 안 가신다 )

아들 바위

다리 가랑이 사이로 돌을 던져 바위에 올리면 아들을 낳는다고 한다

쉼터 -우린 여기서 점심 식사를 했다

주왕산성

주왕이 신라의 군사를 막기 위해 쌓았다고 하는 12KM 산성의 흔적이다

자하교

우린 주왕암, 주왕굴을 보고 자연 관찰로를 이용하기로 했다

주왕암

919년에 놀옹이 대전사와 함께 창건했다는 설과 의상대사가 세웠다는 설이 있다

나한전, 가학루, 요사채, 칠성각, 산신각이 있다

주왕암에서 200M쯤 들어가면 주왕굴이 있다

통일신라시대인 822년(헌덕왕 14) 김헌창의 난 당시 김헌창의 아들 김범문이 아버지를 피신시키기 위해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연화봉

병풍바위

급수대

급수대 주상절리

지나가는데 시원하게 곡풍이 불어온다

시루봉

사람의 옆모습 같기도 하다

학소대

용연 폭포

연화폭포

돌아오는 길에 본 급수대 그리고 주상절리

구암에 새겨진 각자

주방 동천 문림 동석

문림은 청송 심 씨 시조 심홍부를 칭하는 것이다

출입 금지 구역인데 버젓이 들어 가시는 분들이 많다

 

25년 만에 오다 보니 처음 온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좋은 곳이다

☞ 10월 10일 아내 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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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지후니74 2021.10.18 1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가고 싶은 산인데 인근 볼거리와 엮어 스케줄을 잡아야겠습니다.

  3. BlogIcon 코스모스피다 2021.10.18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왕산 단풍들 때 한번 가봤습니다^^
    너무 아름다웠어요~

  4. BlogIcon 草阿(초아) 2021.10.18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송 주왕산에는 많이 가보았지만,
    늘 아랫쪽에서 놀다 돌아왔어요.
    아니면, 닭백숙 먹고 오던지 이상하게 주왕산은 늘 그랬네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친구랑 아니면 모임에서... 먹자판만 벌린것 같아요...ㅠ.ㅠ

  5. BlogIcon @산들바람 2021.10.18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봐도 멋집니다.주왕산 산행한지도 벌써 30여 년이 지났네요 산은 지금도 변함이 없는데 저만 쪼그랑방탱이가 되어 가고 있네요 ㅎㅎ

  6. BlogIcon dowra 2021.10.18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가 떨리게 악한산 치악산
    월요일에 가면 안되는 월악산 ㅎㅎㅎ
    저희 학교다닐때 그러면서 산행을 했엇네요 ㅎㅎ

  7. BlogIcon 淸野 2021.10.18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산지 사진 촬영하러 여러번 갔으나
    주왕산은 겉구경만하고왔습니다.

  8. BlogIcon Benee 2021.10.18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안 가본곳인데 사진으로 보니 너무 좋네요~
    저는 북한산, 수락산 이 쪽 등산객들을 자주 보는데,
    요즘 등산객들 정말 많더라구요. 오르막을 너무 힘들어해서 산을 잘 안가는데,
    날 좋을 때 한번 도전해 보고 싶네요 ㅎㅎ 등산화 멋져용

  9. BlogIcon H_A_N_S 2021.10.18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 좋은 날 다셔오신 모양이네요ㅎ 파란 하늘과 높은 산들을 보고 있자면 아 나도 가고 싶다~~근데 너무 높으면 힘들어~~~그런 생각이 들어요ㅋㅋ

  10. BlogIcon momo is 2021.10.18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로나 때문에 1년 넘게 산에 못가고 있어요
    대신 다녀온 그낌이 뜨네요 ^^

  11. BlogIcon 레오88 2021.10.19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았습니다ㅡ

  12. BlogIcon 또링또링 2021.10.19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벽의 형상이 참 매력적인 산 같습니다

  13. BlogIcon miu_yummy 2021.10.19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위와 나무들이 참 조화로운 곳입니다.
    너무 아름답네요!! 눈으로 잘 즐기고 갑니다 :)

  14. BlogIcon lotusgm 2021.10.19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산세가 아름다웠던 기억이 납니다.
    항상 물이 풍족한 곳이란 생각도 들구요.

    새 신발은 누가 질펀하게 한번 밟아줘야 되는데.ㅋ~

  15. BlogIcon 아르쉬 2021.10.19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봤어요~~
    주왕산 좋더군요^^

  16. BlogIcon onpc 2021.10.19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왕산 참 좋아하는 산인데 ㅋ 곧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17.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10.19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들어본 산같은데 이렇게 보니까 정말 멋진 산이네요. 봉우리, 바위산, 암벽, 폭포까지 산행하시면서 정말 힐링 제대로 하셨네요.^^
    멋지십니다.ㅎ

  18.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10.19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에가면 더 멋진 산이지요

  19. BlogIcon soo0100 2021.10.20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고등학교때 가본적이 있습니다. 많은시간이 지났네요. 사진으로 이렇게 다시 만나니 좋은데요. ^^* 감사합니다.

  20. BlogIcon 한빛(hanbit) 2021.10.20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왕굴 산신각?
    어머나 저는 처음 보는 곳이네요.
    딱 한 번 가봤는데 기억이 가물거리는 걸까요?
    주왕산 사진으로만 봐도 기분이 확 바뀌네요.^^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10.20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돌산이면 쉽게 도전하기 힘들 것 같은데... 그래도 갈만하다고 하시니 산 밑이라도 걸어볼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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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점심을 먹고 집으로 가기 전 일행이 커피 한 잔 마시고 가자며 가는 길에 예쁜 카페가 있다 한다

난 마다 할 이유가 없다

찾아간 곳은 " 카페 헤이마"다

조경이 잘 되어 있는 나무들이 많이 보인다


헤이마'(HEIMA)는 아이슬란드어로 '집'이란 뜻이라 한다

몸과 마음이 쉴 수 있는 안식처의 개념을 포함하는 곳으로 사람들의 정서적인 만족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름이 지어졌다 한다


30여년간 건설과 조경업에 종사하시던 분이 취미인 나무 가꾸기를 활용하고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 차원에서

카페를 만들어 멋진 나무로 조성한 곳이다

2019년 만들어졌으며  미술작품을 전시하는 갤러리도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하늘이 예쁜 날이다

입구에는 여러 앵무새가 있어 찾는 사람들의 눈길을 끈다

근데 앵무새 우는 소리가 좀 시끄럽다 ㅎ

 

이탈리아 천으로 만든 블루컬러 매트리스형 소파다. 

밝고 어두운 파란색 소파는 각기 채도도 다르고 천도 제각각이다

우린 야외에서 마셨다

포인트 블렌딩 커피

 

내가 가 본 카페중 역대급이다

많은 분들이 찾으실만 하다


☞ 9월 26일 성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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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프로젝트Q 2021.10.17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머찐곳이네요~ 역대급은 역대급입니다

  3. BlogIcon 코스모스피다 2021.10.17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나무가 너무 멋진데요^^

  4. BlogIcon 드림 사랑 2021.10.17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정말 좋은장소 같아요
    이런곳에서 힐링하면 좋을것같아요 :)

  5. BlogIcon Deborah 2021.10.17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대급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그런 멋진 뷰를 가지고 있군요. 와 정말 멋져요.

  6. BlogIcon unkdg 2021.10.17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좋고 힐링하면서 커피마시기 좋아보여요 잘보고갑니다 ㅎㅎㅎ

  7. BlogIcon 디프_ 2021.10.17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역대급 카페라니!ㅋㅋ 만족하신 시간을 보내고 오셨나봅니다..ㅋㅋ 앵무새들 실제로 만나보고 싶은데요~

  8. BlogIcon 야리짠 2021.10.17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경이 정말 잘되어 있네요!
    하나의 작품 같습니다^^

  9. BlogIcon 청산사랑 2021.10.17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찍기 좋은곳 팔공산카페 소개 포스팅잘보고 작은보탬도드리고갑니다 ^^
    좋은 주말 보내셨나요?
    행복한 미소!
    많이 웃으시고 엔돌핀 뿜뿜~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건강과 행복을 응원합니다~!!!

  10. BlogIcon Raycat 2021.10.17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구의 나무가 멋지네요.

  11. BlogIcon 젬준 2021.10.18 0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나무가 너무 멋있어요
    거가 가면 다른건 눈에 안 들어 올것 같아요 나무가 너무 멋있어서. 특히 가게 앞 그나무 완벽해요

  12. BlogIcon 비르케 2021.10.18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년간 조경업 하신 분의 작품이라 나무들이 예사롭지 않네요
    감각이 탁월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카페도 차분하니 분위기 좋고요

  13. BlogIcon 행복한 백만장자 2021.10.18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경치 최고인데요

  14.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10.18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이마 앞에 조경이 너무 멋스럽네요~
    저도 이런 나무를 키워 보고 싶은 마음이라서 조경에 관심을 가져 볼까 하고 있어요.^^

  15.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1.10.18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대급이라 하시니 더 궁금해집니다.
    멋진 뷰가 보이는 카페에 잘 꾸며놓은 나무들까지 좋아요.^^

  16.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10.18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 사장님이 조경에 관심이 많은 분인가 보네요.@_@
    나무들도 독특해서 더 시선을 사로 잡네요.

  17. BlogIcon 아이리스. 2021.10.18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쁜 소나무 정원카페네요
    집 이라는 뜻의 카페 이름도 참 좋아요
    사장님 조경 솜씨가 대단하시다 했더니 조경업을 하셨군요
    이런곳은 커피나 디저트값이 비싸도 아깝지 않더라구요..^^

  18. BlogIcon mystee 2021.10.18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식 건축물과 아름다운 자연이 잘 어우러져 있는 카페네요. ^^

  19. 2021.10.18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BlogIcon lotusgm 2021.10.19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가? 어떻게 역대급인지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1.10.19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대급=상당히 높은 수준에 있는 등급
      카페 전반적인 게 그렇다는 말씀^^

    • BlogIcon lotusgm 2021.10.19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흠...카페 개취는 좀 다른 듯 합니다.
      저는 쪼맨하고 아늑하고 아기자기하고
      뭐 그런 느낌이 좋은데, 저 곳은 뭔지 모르게 많이 웅장하고 공간이 결코 편해보이지 않은 건
      칭구님 사진이 잘못 된건가?ㅋㅋ~

    • BlogIcon 空空(공공) 2021.10.19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쪼맨하고 아늑하고 아기자기한곳 저도 좋아 합니다 ㅋ
      여기 조경이 너무 좋슴다..
      커피도 맛있고..

  21.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10.19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가 아니라 예술작품을 만들어 놓으셨네요. 30년 내공이 느껴지는 카페입니다. 웨딩촬영 장소로 인기가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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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뭐 먹으러 어디 가까? 그러면 흔히들 "아무 곳이나" "아무꺼나"라는 대답을 많이 하게 된다

팔공산 성묘를 다녀 오면서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식당을 이곳 저곳을 찾았는데 마땅찮다

4명의 식성이 조금씩 다르니 말이다

공통분모를 찾는 것도 어렵고 마침 시간이 브레이크 타임이 적용 되는 시간이라 영업하는  식당 찾기가 어렵다

그러다 아무데나 찾은 곳이 "으뜸 순두부 "집이다



전국에는 순두부 식당이 모여 있는곳이 몇 군데 있다

강릉이 그렇고 경주가 그렇다

팔공산에도 순두부 식당이 비교적 많다

팔공산에 왜 많은지는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




포장 판매 한다고 해서 맛이 있으면 좀 사 가지고 가야겠다 싶어 들어갔다

넓은 실내에 시간이 시간인 만큼 손님은 없었다

개업한지 얼마 안 되었는지 깔끔하다

나중 물어 보니 예전 보이차를 판매했는데 순두부 판 지는 4개월이 좀 지났다 하신다


우린 조개 순두부와 전복 순두부를 시켰다

전복 순두부가 9천원이고 다른 순두부는 7천원으로 가격도 적당하다

약간 매콤한게 내 입에는 간도 맞은 게 맛있었다

그래서 포장을 해서 갔다

 

 

맛있다

내 입 맛에 딱이다

 

☞ 9월 26일 성묘 다녀 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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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난짬뽕 2021.10.16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부터 으뜸이라, 더 맛있겠어요. ㅎㅎ
    전 어제 집에서 해물순두부찌개 했어요.^*^

  3. BlogIcon 후까 2021.10.16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찬바람 불기 시작하면 뜨끈한 순두부 좋지요

  4. BlogIcon @산들바람 2021.10.16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오후부터 한파 소식이네요~~이럴때 생각나는 음식 같습니다^^

  5. BlogIcon 추억거리 2021.10.16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두부 오늘 날씨에 따끈하게 먹고 싶네요..
    순두부 좋아하는데 사진 보니
    식욕이 땡기네요 ㅎㅎ

  6. BlogIcon Babziprer 2021.10.16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인분에 9700원이면 저도 사올것 같습니다. 순두부 하는곳은 많지만 또 이렇게 전문점은 많지 않더라구요. ^^

  7. BlogIcon 草阿(초아) 2021.10.16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다니는 길에 본듯도 합니다.
    들어가보진 않았지만, 순두부 요즘철에 딱이지요.
    전 구름순두부 자주 사먹곤했는데.. 식탕 이름이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ㅎ
    요즘 제가 이렇습니다.

  8.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10.16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퓨전음식들이 많이 나오더라도 한국사람한테는 한국음식이 맞는 것 같아요.^^
    날씨가 선선해져서 더 맛있게 드셨겠네요.ㅎ

  9. BlogIcon 이자까야_ 2021.10.16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순두부 참 좋아합니다.
    오늘처럼 쌀쌀해진 날씨에 더욱 더 잘 어울리는 메뉴네요.
    저도 순두부 맛 보러 가야겠습니다 ^^

  10. 2021.10.16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BlogIcon mystee 2021.10.16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뜨거운 것을 잘 못먹지만, 순두부찌개는 그래도 좋아하는 편입니다.
    대신 많이 식혀서 먹어야 합니다. ㅎㅎ

  12. BlogIcon 농돌이 2021.10.16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운 날씨에 따끈한 음식이 최고 입니다 ㅎ
    정보 감사합니다

  13. BlogIcon 곰 라이프 2021.10.16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란 동동~ 제 입맛에도 맞을듯합니다. ^^ 오늘 하루 고생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4. BlogIcon 청산사랑 2021.10.16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두부 좋아하는데 순두부 맛집 포스팅 잘보고 작은보탬도드리고갑니다 ^^
    쌀쌀해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15.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10.16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드럽고 감칠맛나는 순두부 맛있지요

  16. BlogIcon issue★ 2021.10.17 0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면서 봤는데 한번 가야지 했는데 맜어 보이네요 ~ 순두부는 언제나 맛있어요 !!

  17. BlogIcon jshin86 2021.10.17 0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두부 참 맛있지요.

  18. BlogIcon Alltact 2021.10.17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두부 완전 맛있어 보이네요.

  19. BlogIcon 아르쉬 2021.10.17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두부찌개 좋아하는데 먹고싶군요 ㅋ 3인분 포장가격 좋네요 ㅎㅎ

  20.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10.18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맛나 보이는 순두부가 3인분에 9700원이라니 정말 가격 핫하네요.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10.18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급작스레 쌀쌀해지면서 순두부가 더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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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 철교는 늘 지나다니면서 보기만 하고 한 번도 건너 보지를 못했다

이번 왜관 탐방의 주 목적이 왜관 철교를 건너는 거였다


왜관 철교는 국가등록문화재이다 ( 2008년 10월 1일 )

1905년 개통 되었으며 길이는 469M이다


☞ 왜관 철교

한국전쟁 때 남하하는 북한군을 저지하려고 미군 제1기병사단에 의해 경간(徑間) 1개가 폭파됨으로써 북한군의 추격을 

따돌리는 역할을 한 유적이다.

콘크리트 교각으로 화강암을 감아 의장이 화려하고 지면에 닿는 부분을 아치형 장식과 붉은 벽돌로 마감하는 등 

근대 철도교에서 보기 드물게 장식성이 높다.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




칠곡 왜관철교는 경부선의 약목역과 왜관역 사이에서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철도교였다. 

이 다리는 일본이 대륙침략을 위해 부설한 군용철도의 교량이다. 

1941년에 경부선이 복선화하면서 상류 쪽에 복선 철교가 건설됨에 따라 칠곡 왜관철교(낙동강구철교)는 인도교로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교각의 부식과 노후로 인하여 1979년부터 사람과 자동차의 통행이 전면 금지되었다. 

이후 1991년 8월에 보수작업에 착수하여, 1993년 2월부터 차량통행은 금지되었고 사람의 통행만 가능하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칠곡 왜관철교(漆谷倭館鐵橋))]

 



왜관 철교를 건너 낙동강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고 관호 산성 둘레길을 걸을 수 있다

☞ 9월 18일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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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1.10.14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BlogIcon Sakai 2021.10.14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살고 있는지역 이네요.저 다리 매일 건너다니고 있습니다.

  4. BlogIcon 성실엄마를꿈꾸다 2021.10.14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만 통행이 가능하다 하더라도 1905년에 지어진 다리가 아직도 저렇게 있다는거에 참 큰 의미가 있는것 같아요~ 한국전쟁 전부터 우리나라의 격동적인 시기를 다 지켜보았을 다리라고 생각하니 참 뜻깊습니다~`

  5. BlogIcon @산들바람 2021.10.14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가 숨쉬는 공간이군요~~갈수록 이런 소중한 유산이 점점 잊혀져가는것 같아 너무 아쉽습니다^^

  6. BlogIcon 난짬뽕 2021.10.14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관철교는 역사적 의미도 깊은 것 같네요.^*^

  7. BlogIcon 까칠양파 2021.10.14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때는 기차가 다녔고, 지금은 사람이 다니는 사람길이 됐네요. ㅎㅎ
    날씨 좋은날 가면 더할나뤼 없이 좋겠네요.

  8. BlogIcon 근면히 2021.10.14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잘봤습니다

  9. BlogIcon Za_ra 2021.10.14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재로 지정된 다리인가 보네요~
    너무 멀어서 가보지는 못하지만, 사진으로 잘 구경하고 갑니다.

  10. BlogIcon 신입사원다람쥐 2021.10.14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국의다리 역사를 말해주는것 같습니다

  11.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1.10.14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적 의미가 있는 다리인 것 같습니다.
    무궁화호를 타고 가면서 이 다리를 볼 수 있나요?
    아마 본 것도 같은데, 확실치 않네요.

  12. BlogIcon 草阿(초아) 2021.10.14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도 들려 포스팅해서 올린적 있습니다.
    그때나 별반 달라진것은 없지만
    오래전 다녀온 곳이만 기억은 어제같아요.
    환절기 특히 감기 조심하셔요.

  13. BlogIcon 아이리스. 2021.10.14 1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정말 역사적인 다리네요
    일본이 대륙침략을 위해 건설했던 철교가
    지금도 남아 있다는게 놀랍다 했는데
    차량은 통제가 되고 있었네요.^^
    덩쿨로 뒤덮인게 뭔지 모르겠지만
    꼭 강아지 뒷모습 같아요..ㅎㅎ

    • BlogIcon 空空(공공) 2021.10.15 0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덩쿨로 뒤덮인게 가시박이지 싶은데 묘하게도
      동물 모습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ㅎ
      이 철교는 지금은 걸어서나 자전거 통행만 허용되고 있습니다

  14. BlogIcon dowra 2021.10.14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와 아픔을 안고 잇는 다리네요

  15. BlogIcon 淸野 2021.10.14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략적인 내용은 TV를 통해 알고있었으나,
    덕분에 정확하게는 알게되었습니다.

  16. BlogIcon Benee 2021.10.14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관 가셨을 때 이 다리도 보셨나보네요~
    호국의 다리인만큼 의미가 깊군요..
    중간에 나뭇잎에 둘러 쌓인 게 어떤 동물을 형상화 한 거 같네요~?
    역사가 잊혀져선 안되죠

  17. BlogIcon 곰 라이프 2021.10.14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역사가 깊은 다리네요 이런 의미가 있는 다리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18. BlogIcon 느린하루 2021.10.14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국의 다리!

  19. BlogIcon mystee 2021.10.14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굉장히 오래된 철교로군요.
    우리나라에서는 100년이나 지난 것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은 편인 것 같은데 말이죠.

  20. BlogIcon 한빛(hanbit) 2021.10.15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관철교...
    매우 뜻깊은 곳이지요.
    6.25 한국전쟁의 아픈 역사를 그대로 보았던...
    거기에다가 몇 해 앞서 다리 한쪽이 무너질 때,
    그 아침에 가서 취재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도 기가 막히게도 6월25일이었지요.

  21. BlogIcon 웃음2020 2021.10.15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국의 다리 건너보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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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 성묘를 가는 길에 조금 일찍 출발해 부근 유적지 답사를 하자 하니 같이 가는 일행들이 모두 좋다 하신다

언젠가 지방 일간지에서 보았던 조문국 유적 ( 박물관,사적지)을 보기로 했다

성묘 가는 도중이기도 하다


조문국 사적지이기도 한 의성 금성면 고분군(義城 金城面 古墳群)은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대리리, 학미리, 

탑리리에 걸쳐 조성된 324기의 대규모 고분군이다.

1998년 4월 13일 경상북도의 기념물 제128호로 지정되었다가, 2020년 4월 1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555호로 

승격되었다.




조문국은 삼한시대 금성면 일대를 도읍지로 존속하였으나 신라 벌휴왕 2년(185년)에 신라에 합병되었다고 

삼국사기에 기록되어 있다.

사적지는 경상북도 기념물 제28호,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지 제555호, 한국관광공사의 ‘강소형 잠재 관광지’로 

선정되어 미 발굴 고분 원형 찾기와 유물관리, 환경 조성으로 활기가 넘치고 있다. 

현재 경덕왕릉 외 370여 개의 크고 작은 고분들이 있으며, 경덕왕릉 옆 고분전시관에는 대리리 2호 고분에서 

출토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어 당시의 생활상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다.

5월 중순~ 5월 말 작약꽃이 가장 환하게 피어있다

5,500㎡규모로 18,000주의 붉은색 의성작약이 식재된 조문국사적지 작약꽃 단지에는 산책길과 쉼터가 있고, 

주변은 푸른 초원, 노송, 고분군으로 둘러 쌓여있다.

출처 : 시니어매일 ( http://www.seniormaeil.com )

 

조문정

 

☞ 1호 고분 (경덕왕릉)
 
삼한시대의 부족국가이던 조문국이 이곳에 도읍하여 신라 벌휴왕 2년(185년)에 신라 문화권에 병합되기 전까지 

인근 고을의 넓은 지역을 다스렸던 조문국의 경덕왕릉은 그 형식이 전통적인 고분으로 봉 아래에 화강석 비석과 

상석이 있다. 

먼 옛날 외밭이었던 묘역을 발견하고 수호하게 된 데에는 의성 현령의 꿈에 의하여 발견하게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음을 조선 숙종 때 편간된 허미수의 문집에서 찾아볼 수 있다. 

현재 해마다 봄철이 되면 한 번씩 관민 일동이 여기서 춘계향사를 지내고 있다.

분구의 둘레가 74m, 높이가 8m이며, 능의 전면에는 가로 42cm, 세로 22cm, 높이 1.6m의 비석이 있다.




작약이 피는 계절이면 엄청 복잡할 듯 하다

그때는 조문국 박물관에 주차를 하고 잠시 걷는게 좋겠다

☞ 9월 22일 아내, 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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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이자까야_ 2021.10.11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르름이 눈을 평안케 하네요 .
    왕릉을 돌아보고 마음까지 환기시킬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3. BlogIcon 묭수니 2021.10.11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릇푸릇 싱그러운 풍경입니다^^

  4. BlogIcon 草阿(초아) 2021.10.11 1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 그 옛날의 추억 한자락 건져 되새겨보았습니다.
    가을 딱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죠.
    많이 다니시고 즐거운 추억 많이 챙기셔요.
    오늘은 종일 가을비가 내렸습니다.
    건강 조심하셔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1.10.12 0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말밖에 못 다니니 아쉽습니다
      그나마 날씨가 좋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이곳도 다녀 오셨군요
      전 작약 필 때 다시 다녀 오고 싶은 곳입니다

  5. BlogIcon 친절한안여사 2021.10.11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날씨에 걸으면서 감상하기 좋은곳이네요
    작약꽃이피면 얼마나 예쁠까요

  6.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10.11 1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도 좋고 잘 가꾸어진 고분이라서 천천히 산책하면서 역사공부하기에도 좋은 곳이네요.^^
    항상 건강하세요.ㅎ

  7. BlogIcon Babziprer 2021.10.11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릉이 이렇게 멋진 곳이었나요? 관리가 잘 된 제대로된 왕릉은 참 좋은곳에 멋지게 되어있네요. ^^

  8. BlogIcon 한빛(hanbit) 2021.10.11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청송 갔다가 오는 길에 바로 여기 조문국 사적지 앞을 지나왔지요.
    제가 여기 처음 간 게 2007년이었어요.
    그 때는 박물관도 없었고요.
    경덕왕릉과 다른 고분군들만 있었지요.
    그때 조문국 나라 이야기와 함께 엮어서 기사를 쓴 적이 있답니다.
    그 뒤로 작약밭을 만들어서 조금씩 사람들이 찾는 곳으로 만들더니 조문국 박물관도 세우고 볼거리가 있는 곳으로 바뀌었답니다.
    저한테는 이 조문국 사적지가 꽤 남다른 곳이지요. ^^

    • BlogIcon 空空(공공) 2021.10.12 0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일요일 저도 청송 다녀 왔습니다
      돌아 오는 길 막혀 오래 걸렸습니다 ㅎ
      2007년 다녀 오셨군요
      여기 최근에 잘 조성해 놓았습니다
      조문국 사적지가 남달리 생각되시는 곳이로군요^^

  9. BlogIcon 아이리스. 2021.10.11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성 하면 마늘과 평창올림픽 덕분에 컬링이 생각나는 곳인데
    이렇게 규모가 큰 고분군이 있었네요
    고분군 관리가 잘 되어 있다는게 한눈에 보이네요
    초록 잔디로 충분히 산뜻하지만 작약필 때도 참 좋을 것 같아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1.10.12 0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의성이 큰 고장이어 볼 만 한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조계종 교구 사찰도 있고 (고운사 )
      봄이면 산수유로 유명한 곳도 있습니다
      요즘은 컬링이 많이 알려졌죠
      처 고향이기도 합니다^^

  10. BlogIcon 프로젝트Q 2021.10.11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관리가 잘되어있군요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11. BlogIcon mystee 2021.10.11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을 편하게 해주는 녹색이 가득한 곳이군요.
    고분 전시관이 인상적이네요.

  12. BlogIcon 멜리ㅤ 2021.10.11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85년의 고분이라니 정말 오래되었네요. 전시 구경하고 산책하기 좋을 것 같아요!

  13. BlogIcon 농돌이 2021.10.11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존이 잘 된듯 합니다
    관리도 깔끔하구요
    감사합니다

  14. BlogIcon honey butt 2021.10.11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왕릉들 참 볼만 한 것 같아요. 멋있고 왕릉만의 매력이 있어요

  15. BlogIcon Raycat 2021.10.12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규모가 꽤 큰 느낌이네요.

  16. BlogIcon Deborah 2021.10.12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약은 예전 친정집 앞마당에 핀 꽃으로 기억에 남습니다.
    고분 박물관도 다녀 오시고 바쁜 하루를 보내셨군요.

  17.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10.12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분들 사이에 고분전시관 원형으로 만들어 놓아서 고분들과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18. BlogIcon dowra 2021.10.12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북 의성에도 상당히 넓게 고분들이 있네요
    기회 되면 가보고 싶네요
    박물관까지 있으니 다양한 것들을 볼 수 잇게써요

  19. BlogIcon dowra 2021.10.12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북 의성에도 상당히 넓게 고분들이 있네요
    기회 되면 가보고 싶네요
    박물관까지 있으니 다양한 것들을 볼 수 잇게써요

  20. BlogIcon miu_yummy 2021.10.12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북 의성의 경덕왕릉 구경 잘 했어요
    서울 송파쪽과 경북 경주에만 이런 고분이 있는 줄 알았는데...
    포스팅으로 간접경험 잘 하고 갑니다 :)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10.14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알게 된 고분군인데 잘 관리되고 있군요.@_@
    경주쪽 고분은 들러본 적 있는데 낯설어서 더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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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실 성당을 보고 나서 이동하기 전 커피 한 잔이 생각났다

아침부터 이동한다고 커피도 못 마셨기 때문이다

 

마침 가실 성당 바로 옆 괜찮아 보이는 카페가 있어 들어갔다

 

카페 이름이 레베였는데 나중에 확인을 해 봐도 무슨 뜻인지 아리송하다

바로 옆이 강이어서 "River"의 변형인 것 같기도 하고 프랑스어로는 꿈꾸다 라는 뜻이 있기도 하다

스페인어로는 "다시 보다"라는 뜻도 있고..

아마도 " rêver동사는 "...꿈꾸다, 공상하다, 몽상하다"라는 을 가진 동사입니다"

이게 맞을 것 같다

다시 방문한다면 물어보겠지만 언제 다시 올 수 있을지는 기약이 없다

 

점심시간은 안 되었고 커피와 쿠키를 하나 시켰다

내가 첫 손님이다

 

성당 옆이라 그런지 단체 손님들이 와서 담소를 하거나 모임을 하기 적합한 곳 같아 보인다

널찍한 테이블이 많은 카페였다

 

여러 사람이 모여 회의를 하거나 담소를 나눌 만한 좌석이 여러 곳이 있다

낙동강이 살짝 보인다

밖에는 예쁜 꽃들이..

 

분위기가 있는 카페이다

잠시 River를 바라보며 Rêver 할 만한 곳이다

☞ 9월 18일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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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mystee 2021.10.10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이한 인테리어의 카페네요.
    각 테이블들마다 서로 다른 카페라고 해도 속을 정도로 느낌이 다릅니다.
    어느 테이블은 제가 2000년대 초중반에 다녔던 어느 카페의 느낌이 납니다.
    좋은 휴식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

  3. BlogIcon ele_sso 2021.10.10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늑한 분위기 너무 좋아요ㅜ
    쿠키도 너무 맛있겠어요!

  4. BlogIcon 랑니2116 2021.10.10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가지 언어가 가능하십니까?

    요즘은 커피집이 너무 많아서 이름 짓기도 참 빡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5. BlogIcon 플라잉_타이거 2021.10.10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칠곡도 참 좋네요~~!!카페가 부잣집 친구네 놀러간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저도 한번 가보고싶네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6. BlogIcon 코스모스피다 2021.10.10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과 함께 하는 카페는 분위기도 있고 마음도 편안해서 좋아요^^

  7. BlogIcon 아르쉬 2021.10.10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레베 매장안은 넓고 시원하군요^^

  8. BlogIcon Raycat 2021.10.10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깐 쉬어가기 좋아 보이네요. :)

  9. BlogIcon 후까 2021.10.11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품도 그렇고 제공된 컵과 접시만 봐도 꽤 신경쓴게 보여요

  10. BlogIcon Alltact 2021.10.11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가 분위기가 참 좋네요!

  11. BlogIcon 웃음2020 2021.10.11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 분위기 좋아보이네요

  12.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10.11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가의 몽상하기 좋을 카페...ㅎ
    요즘 사장님들 가게 이름도 잘 지으시는 것 같습니다.^^
    다니시는 카페들이 모두 예술 작품같아요.ㅎ

  13. BlogIcon lotusgm 2021.10.11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공간에 다양한 컨셉을 가진 공간으로 분리되어 있네요.
    의자도 편해보이고...
    칭구님은 은근 달달한 거 좋아하시는 듯.^^;;;

  14. BlogIcon 아이리스. 2021.10.11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도 야외정원이 있는 전원주택을 개조해 만든 카페인가봐요~
    요즘 이렇게 방마다 개성있게 꾸며놓은 카페들이 많더라구요
    요즘 같이 날 좋은날은 정원에서 커피를 마셔도 좋을 것 같아요..^^

  15. BlogIcon Deborah 2021.10.12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 이름이 발음하기 힘들겠어요. 분위기 있는 이름을 찾다가 지은 것 같은데요.
    카페도 이름이 한 몫을 합니다.

  16.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10.12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실 성당도 분위기 너무 좋던데 가실성당 옆 카페 레베도 분위기가 너무 좋은데요.^^

  17. BlogIcon soo0100 2021.10.12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을 바라보며 꿈꾸다. 좋은데요. ^^
    힐링 포인트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8. BlogIcon dowra 2021.10.12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정집 같은 아늑한 분위기네요

  19. BlogIcon 소스킹 2021.10.12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렇게 넓은 정원과
    예쁜 꽃들이 있는 카페가
    참 좋더라고요 ㅎㅎ
    오늘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20.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10.12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동강이 좀 더 보였으면 더 좋았을 것 같지만, 커피 한 잔과 함께 공상해보면 좋겠네요. 낙동강을~^^

  21. BlogIcon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1.10.12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경이 멋진곳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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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은 나와의 인연이 있는 곳이다

신혼 시절 몇 개월을 살았던 곳이고 잠시 oo oo의 본거지로 삼았던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낯선 곳은 아니다


☞ 왜관

왜관은 조선시대에 왜관(倭館)은 현 왜관읍의 낙동강 맞은 편인 약목면 관호리에 있었는데, 1905년 1월 1일 

경부선 철도의 왜관역이 현 왜관읍 지역에 설치되면서 이 지역의 행정구역명이 왜관면이 되었다.

경상북도 지역에서 천주교가 전파된 본거지로 교육, 문화 면에서 천주교의 영향이 크며, 인근에 가실성당과 

신나무골 성지,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1952-) 등이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이 지역은 한국 전쟁 때 낙동강 전투의 최대 격전지이기도 하다. 

 1959년부터 미군 부대 캠프 캐럴이 자리잡고 있다.

 

낙동강 평화 분수

핑크뮬리도 보이는데 내가 갔을땐 아직이었다

잊지 마요

그대 또한 하나의 꽃임을

황화 코스모스




그때와 비교하면 참 많은것이 바뀌었다. 그리고 좋아졌다

그때는 강변을 나가 볼 생각도 못했었는데 지금은 강둑 아래로 산책 공간과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잘 조성되어 있다


지난 시절을 잠시 생각하며 강변을 잠시 걸었다

 

☞ 9월 18일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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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후까 2021.10.08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란 꽃밭 그리고 그 옆에 핑크 뮬리. 노랑 핑크 절묘한 사진 나오겠어요

  3. BlogIcon miu_yummy 2021.10.08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란 꽃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소싯적 추억이 묻어있는 곳이니,
    감회가 또 남다르실 것 같네요 :)

  4.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1.10.08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관과 인연이 있으시군요. 저는 예전에 기차를 타고 왜관을 자주 지나갔지만 실제로 가본 적은 없습니다.
    길가에 활짝 편 코스모스가 장관이네요.

  5. BlogIcon ☆찐 여행자☆ 2021.10.08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동강변으로 핀 갖가지 꽃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6. BlogIcon 아이리스. 2021.10.08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 돋는곳 다녀오셨네요..^^
    하늘의 구름부터 강변위를 날아가는 백로
    꽃밭을 거니는 비둘기 까지 참 평화로운 풍경이에요
    핑크뮬리는 아직이지만 황화코스모스는 절정이네요
    핑크뮬리가 만개하면 더 환상이겠어요..^^

  7. BlogIcon 갬성미미 2021.10.08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예쁜 곳이네요!!!! 이런 곳에서 기념샷 한번 남기고싶은데요ㅎㅎ

  8. BlogIcon 草阿(초아) 2021.10.08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관 호국공원에 다녀오셨네요.
    꽃들이 만발하였네요.
    전 그제 논공삼거리 근처의 꽃단지에 다녀왔습니다.
    해바라기와 핑크뮬리를 보려갔지만, 해바라기는 다 져서
    포크레인으로 갈아엎고 있었구요.
    코스모스와 다른 꽃들도 거의 져가고 있었지만,
    그래도 핑크뮬리는 제대로 보여주어 헛걸음은 하지 않고 왔습니다.^^

  9. BlogIcon dowra 2021.10.08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의 한국은 꽂들의 천국이네요
    가는 곳마다 너무 이뻐요

  10. BlogIcon 리너의 리뷰천국 2021.10.08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넘 이쁘네요ㅎㅎ 얼릉 나들이 가고 싶네요!

  11. BlogIcon soo0100 2021.10.08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국공원 주변이 잘 정비 되어있더군요. ^^
    전 왜관은 아니고 인동에 잠시 산적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2. BlogIcon Benee 2021.10.08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왜관이라는 곳이 있었군요~ 처음 들어보는 지명이네요!
    여기도 코스모스가 주황빛으로 너무 예쁘게 물들었네요~!
    핑크뮬리도 10월 넘어서 엄청 장관이겠어요.
    이 날은 구름이 좀 있지만 흐린날은 그런대로 또 느낌이 있네요.
    살던 곳이라 추억여행 되셨겠어요! 뭔가 자전거 타고 싶어지는 길이네요 ㅎㅎ

    • BlogIcon 空空(공공) 2021.10.09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구와 구미 사이에 있습니다
      성베드로 수도회가 있고 미군 부대가 있는 곳입니다
      낙동강 전투가 치열했던 곳입니다
      오랜만에 찾았더니 많이 변한 모습이었습니다

  13. BlogIcon 코스모스피다 2021.10.08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과 코스모스까지 너무 예쁘네요^^

  14. BlogIcon ilime 2021.10.08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과 샛노란 코스모스까지 정말 예술입니다 ㅎ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15.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10.08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매년 가을에 핑크 뮬리를 보는 게 어렵지 않게 됐네요.^^

  16. BlogIcon 백호경호 2021.10.08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스모스가 저리도 많을수가 너무 이쁩니다

  17. BlogIcon jshin86 2021.10.09 0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색 코스모스가 무리지어 있으니 정말로 너무 멋지네요.

  18. BlogIcon 예스파파 2021.10.09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 본거지가 궁금한데요?? ㅋㅋㅋㅋ
    황화 코스모스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19. BlogIcon mystee 2021.10.09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핑크뮬리는 아직이지만 코스모스만으로도 정말 예쁘네요.
    지인의 SNS를 보니 지금은 핑크뮬리가 진한 핑크빛으로 활짝 핀거 같더군요.

  20.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10.09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꽃은 겨울 지난 마른 나무에서 피어서 더 화려하게 보이고
    가을꽃은 초록색바탕과 높고 푸른하늘이 더 색채를 강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ㅎㅎ
    공원을 돌아보며 지난 추억에 잠기셨군요.^^
    저도 가끔 비슷한 상념에 빠지고, 요즘에는 같이 젊은 시절을 보냈던 동료들이 생각납니다.^^
    깊은 공감하고 갑니다.ㅎ

  21. BlogIcon mooncake 2021.10.11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관... 항상 궁금했던 곳이에요^^
    오래전 친구들이랑 경주 여행 갔을 때, 고속도로 표지판에서 "왜관"이라는 지명을 처음으로 보고 처음 보는 지명이라 인상 깊었거든요.
    이렇게 공공님 블로그 통해서 접하니 더 반갑네요 ㅎㅎ

    • BlogIcon 空空(공공) 2021.10.12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에는 목적지 중간 모르는 곳에 내려 잠시 보고 다시
      목적지로 갔던 적이 있습니다
      시간을 넉넉하게 잡아 그런 여행도 한 번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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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실 성당을 보고 한티 가는 길 도중에 있다는 천연기념물인 칠곡 금무봉 나무고사리 화석산지 근처에 왔는데

 이렇다 할 이정표가 보이지를 않는다.

 주위에 물어 볼 사람도 없고..

 더 이상 지체 하다가는 다른 걸 못 보겠고 아쉬움을 안고 돌아 섰다


 맞은 편에 작은 저수지가 보이고 운동 기구 및 쉼터가 있어 잠깐 들렀다

 저수지 이름은 "낙산지"

 고기가 꽤 잡히는지 낚시꾼이 제법 보인다

 



 잠시 숨을 고르고 다음 목적지로 출발..

 

☞ 9월 18일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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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空空(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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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홀앙쌤 2021.10.07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맘이 편해지는 풍경이네요. 천연기념물도 있다니! 우리나라도 정말 가봐야 할 곳이 많은거 같습니다.

  2. BlogIcon ☆찐 여행자☆ 2021.10.07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정표 없으면 좀 당황하셨을수도 있었을텐데 차분히 풍경에 집중하셨군요 ^^

  3. BlogIcon 흙수저 2021.10.07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멋지네요

  4. BlogIcon 느린하루 2021.10.07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쉬어가기 좋은 곳이네요^^

  5. BlogIcon 멜리ㅤ 2021.10.07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연기념물 못 봐서 좀 아쉽지만 그래도 호수 풍경이 좋네요!

  6. BlogIcon 탄탄대로07 2021.10.07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수지 진짜 좋아 보이네요!

    천연기념물은 아쉽지만 새로운 장소를 발견하셔서 더 좋은 것 같아요!

  7. BlogIcon honey butt 2021.10.08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멍때리고 싶어지는 곳

  8. BlogIcon 난짬뽕 2021.10.08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산지에서는 고기가 잡히나 봐요. 낚시하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9. BlogIcon 랑니2116 2021.10.08 0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보다보면 포맷을 카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10. BlogIcon 애리놀다~♡ 2021.10.08 0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한 곳에 숨어있는 저수지 분위기예요.
    이 근처는 나무고사리 화석이 많이 나오나보군요.
    이곳은 진정 유구한 역사를 지닌 곳이네요. ^^*

  11. BlogIcon 젬준 2021.10.08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산지도 안 가봤네요.
    사진 각도가 좋아요
    감사합니다

  12.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10.08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산지의 가을 풍경 잘 보고 갑니다.

  13. BlogIcon 웃음2020 2021.10.08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수지 낙산지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네요^^

  14. BlogIcon 비르케 2021.10.08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수지 한적하네요 낚시하기 좋겠습니다 ^^

  15. BlogIcon 후까 2021.10.08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수지 없는 지역에 살아 이런 풍경이 낫선데요. 물고기도 많이 잡히나보군요 ^^

  16. BlogIcon 아이리스. 2021.10.08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결국 나무고사리 화석산지는 못가셨네요
    한티가는길 도중이라면 공공님 처럼 처음 가시는 분들을 위해
    이정표를 해 놓았다며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그래도 낙산지라도 있어서 다행이었네요..^^

  17.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10.08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보면 우리나라에 낙산이라는 지명이 꽤 많네요.@_@
    낙산지라는 저수지도 있었군요.

  18. BlogIcon 예스파파 2021.10.09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규모 저수지로 보이는데 낚시하는 분들도 계시고~ 아는 사람만 오는 그런 낚시 포인트일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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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티 가는 길의 출발점이기도 한 가실 성당을 한번 와 보고 싶었다

가실 성당은 늘 이름을 들어왔던 곳이어 친숙한 성당이기도 하다

경상북도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이기도 하고 성당과 구 사제관이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348호로 지정되어 있다


☞  가실 성당

 1922~1923년에 지어진 아름다운 성당으로 건축 양식은 신로마네스크 양식이며, 설계자는 프랑스인 

 박도행(Victor Louis Poisnel) 신부이다. 

 공사는 중국인 기술자들이 담당했으며, 벽돌은 현장에서 구워서 썼다. 

 당시 본당 신부가 망치로 벽돌을 한 장씩 두드려가며 일일이 다 확인을 하였다고 전한다.



 가실 성당에는 1924년 이전에 프랑스에서 석고로 제작된 한국유일의 안나상이 있으며, 성당만큼 오래된 

'안나' 종이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다.

 6.25때 남한과 북한 양측 군인들에 의해 병원으로 사용되었으며, 그래서인지 낙산 지역에서 전투가 심하였는데도 

 성당은 전혀 피해를 입지 않았다. 
       
 2005년에 그동안 (1958~2004년) 불리던 '낙산 성당'이라는 이름을 대신하여 원래의 이름인 '가실 성당'을 

되찾았다.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인용 )



 
 그냥 들러 보기로만 한 목적으로 방문을 한 것이라 내부 시설까지는 보지를 못했다

방문 했을때 꽃무릇이 피어 있었다

한티 가는 길 출발 스탬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