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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 깊은곳 1119

(거제 여행 ) 김영삼 전 대통령 생가

이수도에서 집으로 돌아가기 전 잠깐의 시간이 있어 가까운 관광지나 유적지를 보고 가기로 했다 지도를 보니 김영삼 전 대통령 생가와 기념관이 매미성과 가까운 곳에 있어 들렀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지금으로 말하면 금수저 집안 출신이다 배를 10여척이나 보유한 선주이며 멸치 어장을 보유한 집안의 장남이다 어머니는 1960년 무장공비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 ☞ 김영삼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초석을 다진 분 그러나 대통령이 되기 위한 3당 합당과 재임 시 IMF 사태에 대한 미흡한 대처는 과로 남아 있다 그가 남긴 신념과 아래의 말은 아직도 회자되고 있다 ☞ 대도무문(大道無門) ☞ 닭의 목을 비틀지라도 새벽이 온다는 사실은 자명합니다 ☞ 생가 1893년 목조기와 건물 5동으로 세워진 생가는 100년 이상의 세월이 흐르..

이수도 민박집-학교 민박

이수도 주민수가 몇 명인지는 정확하지 않으나 100여 명 안팎인 것은 분명하다 그 주민들 중 많은 수가 민박집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이수도의 민박집은 20여개에 달한다 ☞ http://leesudo.com/ 이수도 1박 3식 맛보고 멋보고 이수도 1박 3식 leesudo.com 민박집 모두가 비슷한 메뉴로 1박 3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균등한 가격을 받고 있다 그중에 우리는 가장 큰 민박집이라 할 수 있는 학교 민박에 예약을 하고 하루를 보냈다 ( 위 사진 19번 ) ☞ https://esuschoolminbak.modoo.at/ [이수도 1박 3식 학교민박 - 홈] 1박 3식, 어촌 제철밥상, 학교 운동장, 편의시설 esuschoolminbak.modoo.at 선착장에서 가깝고 운동장이 있는 곳이다 유일..

인상 깊은곳 2022.01.19 (149)

( 거제 여행 ) 매미성-각고면려 (刻苦勉勵 )의 산물

이수도에서 1박 3식을 하고 돌아가기 전에 거제의 명소 몇 곳을 보고 가기로 했다 제일 먼저는 이수도에서도 보이고 시방 선착장과 가까운 매미성을 찾았다 최근 매미성은 방송에도 나오고 지자체에서도 관광지로 개발을 해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다 대형 주차장이 조성되었고 매미성으로 가는 골목에는 먹거리들과 작은 카페들이 들어섰다 매미성은 거제의 모 조선소 연구원으로 재직하시던 분이 은퇴 후 소일거리를 위해 텃밭을 가꾸었는데 2003년 태풍 매미로 농작물이 쓸려 내려가고 토사가 무너져 내려 태풍에 대비해 제방을 쌓은 게 지금의 매미성이 되었다 그때 이후 주말마다 쉬지 않고 조금씩 성을 쌓아 거대한 성이 완성되어 가는 중이다 바닷가와 인접 해 있어 훌륭한 포토 존이 되어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수도에서 사동..

인상 깊은곳 2022.01.17 (136)

거제 이수도 가는방법 (시방<->이수),

이수도를 가려면 거제도 시방 선착장에서 배를 타야 한다 이수도는 시방선착장에서 손 닿을 듯 가까이 있고 배를 타면 오가는데 시간은 5분 정도 걸린다 정기적으로 배가 운항을 하고 있고 손님이 많은 주말은 수시로 운항을 한다 이수도 선착장 주차장,주차료는 없다 매표소 매표소 옆 건어물 가게 이수도에서 시방 출항 시간표 시방에서 이수도 항 시간표 주말 오전은 수시 운항한다 운임료는 왕복 8천원 ( 성인 ) 신분증이 반드시 필요하다 주말에는 이수도를 찾으시는 분들이 많다 시방 앞바다 아일랜드 2호 잠깐이면 이수도에 도착한다 이수도 여객터미널은 곧 공사가 완료될 것 같다 이수도를 가기 위해서는 거제 시방 선착장을 찾아 오면 된다

인상 깊은곳 2022.01.16 (46)

거제 이수도 1박3식 ( 학교 민박 )

거제 이수도가 최근 유명해진 것은 '1박 3식' 때문이기도 하다 TV의 삼시 세끼 프로그램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수도에서는 거의 모든 민박집에서 똑같은 가격으로 1박 3식을 제공하고 있다 2020년 7월 15일에는 SBS 생방송투데이에 소개되기도 해 더욱 유명해졌다 이번 거제 이수도 방문은 이 1박 3식이 궁금해서이기도 하다 이수도 대부분 민박집이 1박3식을 제공하고 있고 비슷한 메뉴인 것 같다 첫날 점심상 저녁상 그 다음 날 아침은 일출 보느라고 제대로 사진을 못 찍었다 그리고 렌즈에 수증기가 서려.. 가격은 아래와 같다 주말 4인부터 : 1인당 8만원 3인이하: 30만원 주중 5인부터 : 1인당 7만원 4인이하 : 30만원 공통 요금 초등학교 4학년부터 : 성인요금 초등 : 4만원 유아 : 2만원 ..

이수도 항, 이수도 일몰

이번에 거제 이수도를 다녀온 건 우연한 기회에 귀동냥으로 이수도 1박 3식에 대해 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서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예약을 하고 대충의 계획을 잡은 후 다녀오게 되었다 무엇보다 좋았던건 그리 춥지 않은 맑은 날씨였다 그래서 작은 항구의 모습이 더욱 이뻐 보였다 ☞ 이수도 이수도는 멸치잡이 권현망이 들어와 마을이 부유해지자 바닷물이 이롭다 하여 이로운 물의 섬이다’는 뜻으로 이수도라 붙였다고 한다. 또는 이물도(利勿島), 학섬이라고 부른다. 거제시 장승포항 북쪽, 거제도 시방리 해안 동쪽에 자리한다. 면적 0.384㎢, 해안선 길이 3.7㎞, 최고점 77.8m, 인구 100여 명이다 멸치·갈치·고등어·도미·대구 등이 많이 잡히며, 김·미역·굴 등의 양식도 이루어진다. 시방 선착장에서 이수도까..

인상 깊은곳 2022.01.13 (139)

거제 이수도 둘레길 걷기

경남 거제도의 또 다른 작은 섬 이수도는 요즘 많은 분들이 찾으신다 거가대교가 생겨 거제도 가는 접근성이 좋아졌기 때문이다 이수도를 찾으시는 분들은 여러 목적으로 오신다 낚시하러 오시는 분이 많고 가족 단위로 1박 3식을 하면서 쉬러 오시기도 한다 그리고 1시간 30분 소요되는 이수도 전체를 둘러볼 수 있는 둘레길도 있어 그 길을 걷기도 한다 난 이번 1박 2일 ( 시간 상으로는 1박 1일이다 ) 동안 이수도 둘레길을 2번 걸었다 ☞ 이수도 이수도는 멸치잡이 권현망이 들어와 마을이 부유해지자 바닷물이 이롭다 하여 이로운 물의 섬이다’는 뜻으로 이수도라 붙였다고 한다. 또는 이물도(利勿島), 학섬이라고 부른다. 거제시 장승포항 북쪽, 거제도 시방리 해안 동쪽에 자리한다. 면적 0.384㎢, 해안선길이 3...

인상 깊은곳 2022.01.10 (144)

오션블루 가덕휴게소-바다 전망 좋은 곳

이번 연초에 거제 이수도를 가면서 신대구부산고속도로를 이용하였다 1일 아침 일찍 출발하여 가는 도중 화장실과 커피한잔 마시려고 했는데 신대구부산고속도로에는 휴게소가 1곳뿐이어 ( 청도 새마을 ) 곤혹스러웠다 커피야 참으면 되지만 화장실은 참기 힘들어 중간 쉼터에서 한 번 정차를 했다 그러고 나서 들린곳은 거가대로 가덕휴게소 ( 오션블루 가덕휴게소)였다 이곳을 들린 것은 오히려 전화위복이 된 셈이다 무엇보다 전망이 좋았기 때문이다 가는 길이 바빠 오래 머무르지는 못했지만 시원한 바다가 보이는 멋진 휴게소라 더 있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다 가덕도 끝머리에 가덕 해저터널로 들어가기 전에 있고 남해 바다와 거가대교가 보이는 곳이다 또한 어린 왕자와 '하늘 계단"포토존도 있어 사진 찍으시는 분들도 많았다 이 휴..

인상 깊은곳 2022.01.08 (80)

대구 경북 상생장터

가끔 가는 산격 시장에 얼마 전부터 '상생 장터"란게 생겨 궁금하게 생각하던 차에 교육박물관 들린 후 잠시 보게 되었다 별 다른 정보가 없어 2021,9,15일자 한국일보에 난 기사를 요약해 보면 대구·경북 1호 상생 장터가 문을 열었다. 2018년 8월 대구·경북 한뿌리 공동선언문 발표 이후 3년여 준비 끝에 빛을 보게 됐다. 개장식에서 대구은행과 대구상공회의소가 취수원 다변화 지역인 구미지역 농특산물 상생 구매 의향서를 농민 대표들에게 전달했다. 또 상생 장터 안에 ‘대구·경북 상생 구미 특별관’도 운영한다. 상생 장터는 시장기능이 약화한 산격종합시장을 대구시가 30억 원을 들여 최신 시설로 리모델링한 뒤 대구·경북 도농 상생 직매장으로 탈바꿈했다. 지하 1층 가 나 동의 노후 점포 960을 고쳐 농..

포대 화상

사찰에 가면 간혹 배가 불룩한 불승의 모습을 볼 수가 있다 그 모습이 인상적 이어 늘 기억에 남아 있다 그 불승은 '포대 화상'이라고 하는데 본 곳 대부분이 기억이 난다 포대 화상을 보면 배를 한 번씩 어루만졌던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 포대 화상 포대(布袋, 생년 미상-917년(?))는 당나라 말기부터 오대 십국 시대까지 명주(현재의 중국 저장성 닝보시)에 실재했다는 전설적인 불승이다. 흔히 수묵화의 좋은 소재로 여겨지며 큰 포대를 멘 배불뚝이 승려의 모습으로 그려진다. 일본에서도 칠복신 중 하나로서 추앙받고 있다 본명은 계차(契此) 또는 석(釋)자를 붙여 석계차(釋契此)라고 했다. 항상 포대(헐렁한 주머니)를 짊어지고 다녔기 때문에 포대(布袋)라는 속칭이 붙었다. ( 위키 백과 인용 ) 내가 기억을 ..

인상 깊은곳/산_사찰 2022.01.06 (136)

2022년 일출-거제 이수도에서 (1월 2일)

최근 10년 정도는 매년 1월 1일이나 그다음 날 일출을 보러 가까운 일출 장소를 잦는다 내가 찾는 가까운 일츨 장소는 비교적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2018년부터 찾았는데 2018년은 AI 때문에 일출 행사는 없었지만 1월 1일 많은 분들과 함께 했고 2019년은 너무 많은 분들이 오셔 까치발을 하며 보았었고 2020년은 지자체 홍보 행사가 그곳에서 있어 사람이 몰리는 바람에 일출을 보지 못하고 그 다음 날 구름은 많았지만 볼 수 있었고 2021년은 1월 2일 올랐지만 날씨 관계로 제대로 보지를 못했었다 2018.01.05 - [생각] - 작은 바램-2018년 일출을 보면서 작은 바램-2018년 일출을 보면서 소망(小望) 공수래공수거 매일 떠 오르는 태양 오늘은 의미가 달라지는 태양 가슴에 꼬..

인상 깊은곳 2022.01.05 (157)

(대구 북구 ) 12월의 하중도

대구 북구 8경 중 한 곳이기도 한 '하중도'는 매년 봄이면 유채꽃, 가을이면 코스모스를 보러 가는 곳이다 하중도 도보교를 보러 간 김에 겨울 하중도 볼 것은 없지만 운동하는 셈 치고 한 바퀴 돌아보았다 꽃이 필 때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으셨건만 겨울에 접어 드니 산책 하시는 분 몇 분만 보인다 도보교가 개통 되고 노곡교에서의 접근성이 좋아지면 내년에는 더 많은 분들이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이 거의 없는 지금의 모습도 나쁘지 않다 전면에 보이는것이 하중도 보도교 2021년 봄 유채꽃 가을 코스모스 이제 내년 봄에 다시 찾아야겠다 ☞ 12월 11일 혼자

2021년 올랐던 산

2020년 시작돤 코로나. 좀 주춤해지는가 싶더니 2021년에도 여지없이 발생하여 온 국민을 힘들게 하였다 매주 주말이나 휴일 친지들과 등산이나 여행을 가곤 했었는데 올해는 멀리로는 거의 나가지 못했다 대신 올해 2021년은 근교 산을 많이 찾은 것 같다 2021년 올랐던 산을 정리 해 보는 걸로 2021년을 마무리한다 ▶ 대구 북구 오봉산( 침산 ) -1월 2일 ( 121.4m ) 일출 ▶ 대구 북구 태복산- 3월 14일 ( 194m ) ▶ 팔공산 가산산성- 3월 17일 복수초를 보았었다 ▶ 대구 수성구 두리봉 - 4월 18일 ( 212.8m ) 두리 마루 숲길 ▶ 대구 달성 금계산 -4월 25일 ( 489.3m ) 급경사 이후 터지는 시원한 조망 ▶ 경북 경산 성암산 -5월 2일 ( 472.3m ) ..

인상 깊은곳/산_사찰 2021.12.27 (152)

(대구 칠곡) 12월 서리지 수변공원 산책

같이 다니시던 일행이 산에 다닐 수준은 안 되지만 살살 걷는 것은 괜찮다 하여 3주 만에 나섰다 멀리 가지는 못하고 가까운 서리지수변공원을 걷기로 했다 서리지 수변 공원은 아주 조금씩 천천히 개발 중이다 이번이 3번째이지만 올 때 마다 분명히 조금씩 변하고 있다 이번에는 입구에 주차장이 넓게 조성되어 있었다 주차장을 이용 합시다~ 50여 대는 주차할 수 있겠다 주차장에서 본 서리지 호수 다리를 건너 한 바퀴 돈다 3호선 차량기지가 우측으로 보이고 동쪽에는 군부대가 있다 ( 요즘 이전 때문에 이슈다 ) 댑싸리도 보이고 메타세콰이어도 식재 해 놓았다 이건 죽은 건지.. 서리정, 여기 잠시 앉아 커피를 마셨다 박이 무거웠던가 보다 지금도 공사 중 피라칸사스 남천 왜성 남천 서리지 호수 둘레는 약 2KM 조금 ..

대구 하중도 진출입 보도교

하중도 보도교를 찾은 건 공사 완공 일시가 넘었는데 개통되었다는 내용이 없어 미뤄졌겠거니 짐작은 했지만 혹시라도 개통이 되었는지 궁금해서이기도 하고 겨울 하중도도 한 번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중도는 대구, 특히 북구의 명소로 해마다 봄, 여름이면 많은 분들이 찾고 나도 매년 1~2회는 찾는 곳이다 여기를 가려면 차량을 이용해야 하는데 봄 유채꽃 필 때나 가을 코스모스가 절정일 때는 주차하기도 어렵고 대중교통도 마땅 찮아 불편함이 많은데 그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지상철 공단역에서 도보로 갈 수있는 도보교를 지난 2020년 1월부터 공사를 해 왔었다 공사 완료 기일이 지난 11월2일이었는데 보니 마무리 작업만 하면 다 된 것 같고 코로나 상황이라 아직 개통은 안 하고 있는것 같았다 이전 하중도를 ..

인상 깊은곳 2021.12.22 (138)

( 수성못 갈만한 식당 ) 해물찜,탕이 맛있는 강촌해물탕

아내, 친지와 수성못 뒤편 법이산을 간단히 오른 후 수성못 근처에서 조금 늦은 점심을 하게 되었다 2년 전 친구들과 먹었던 '강촌 해물탕. 찜' 식당이 생각나서 그곳으로 정했다 2019년 6월에 맛있게 먹고 나중 가족과 한 번 오고 싶다고 한 게 어언 2년 5개월이 되었다 ( 코로나 탓도 있다 ) https://xuronghao.tistory.com/1646 (수성못 맛집) 강촌 해물탕.찜-여럿이 먹기 좋은곳 인원이 10명 넘어 가면 모임 장소 선정에 참 신경이 쓰인다. 주차장여부 그리고 요즘은 좌식을 불편해 하는 친구들이 많아 입식 테이블 유무도 따져야 하고 가장 중요한 메뉴와 가격,음식 맛이 xuronghao.tistory.com 그 때와 달라진 게 없어 보이고 가격만 살짝 오른 것 같다 그때와 마찬..

( 경북 칠곡 ) 성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 지난 9월 방문했던 글.사진입니다) 성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은 큰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오고 가며 많이 보던 곳이고 2015년 7월에도 한 번 방문했던 곳이다 방문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6년이 지났다 그땐 폰으로 사진만 찍어 놓았었다 코로나 시국이기도 하고 해서 가실 성당과 마찬 가지로 외부만 둘러본다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에 대한 간략한 소개는 홈페이지에서 가져 왔다 ☞ 성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성 베네딕도회 오딜리아 연합회에 속한 하나의 자치 수도원(Abbatia)으로 정식 명칭은 ‘성 베네딕도회 왜관 성 마오로 쁠라치도 수도원’이다. 보통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혹은 그냥 줄여서 ‘왜관 수도원’이라고 칭한다. 성 마오로와 성 쁠라치도는 베네딕도 성인의 두 직제자로서 왜관 수도원은 ..

인상 깊은곳 2021.12.16 (131)

( 부여 여행 ) 궁남지

부여의 궁남지는 지금은 여름철 연꽃으로 아주 유명한 곳이지만 백제 시대 별궁의 연못으로 기억되어야 하는 곳이다 연꽃이 피는 여름철은 많은 사람들로 붐비지만 연꽃 철이 지나면 한적한 곳이 된다 ▶ 사적 부여 궁남지 (扶餘 宮南池) 지정(등록)일 1964.06.10 소 재 지 충남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117번지 시 대 삼국시대 부여 남쪽에 위치한 백제의 별궁 연못이다. 백제 무왕 때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며, ‘궁궐의 남쪽에 연못을 팠다’는 『삼국사기』의 기록을 근거로 궁남지라 부른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20여 리나 되는 긴 수로를 통해 물을 끌어들였고, 주위에 버드나무를 심었으며 연못 가운데에 방장선산을 상징하는 섬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수로와 물가·연못 속의 섬이 어떤 모양으로 꾸며져 있었는지..

( 경주 맛집 ) 보문단지 맷돌 순두부

아기봉산 산행을 마치고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생각해 두었던 인근 맷돌 순두부 식당으로 혹시나 해서 전화를 했더니 일요일 휴무라고 한다 카카오맵에 있는 주변 식당 몇 군데도 전화를 받지 않는 곳이 대부분. 이곳이 관광지가 아니고 공단 지역이어서 일요일에는 영업을 않는 모양이다 하는 수 없이 경주로 나가기로 했다 가기로 한 곳은 보문 단지 앞 식당촌이다 이곳에서 맷돌 순두부를 먹기로 했는데 점심시간이 훌쩍 지났는데도 대기가 20팀이나 된다 20분쯤 기다리면 된다고 해서 다른 곳으로 이동 하느니 기다리기로 했다. 경주에는 순두부집이 꽤 많은 편이다 왜 많은지 궁금해서 예전에 '국민 신문고'를 통해서 물어 보고 답변을 받은 적이 있다 답변일 2017-08-17 11:55:58 처리결과(답변내용) 1. 우리시 ..

경주 수곡사

경주 외동의 아기봉산을 오르기 위해서는 들머리를 수고사 주차장에서 한다는 글을 보고 수곡사를 찾았는데 다음 카카오맵에 나오질 않는다 몇 번을 찾은 끝에 주소를 확인 입력 후 찾아 나섰다 ☞ 수곡사 주차장 ( 아기봉산 들머리 ) 경주시 외동읍 아기봉길 164 (지번) 경북 경주시 외동읍 입실리 1189 수곡사는 이렇다 할 정보가 없다 조계종 사찰이고 2010년에 일제강점기 히로시마 고보 댐 건설을 위해 강제 징용됐다가 목숨을 잃은 조선인 희생자 160위의 위패를 봉안하는 행사가 10월 10일 경주 수곡사(회주 성타 스님) 주관으로 봉행됐다 는 내용이 있을 뿐이다 ( 출처 : 법보신문 ) 성 안 내는 그 얼굴이 참다운 공양구요 부드러운 말 한마디 미묘한 향이로다 옻 발효 메주 나쁘고 안 좋은 것은 안 보고 ..

인상 깊은곳/산_사찰 2021.12.11 (80)

부여 정림사지 석조여래좌상 ( 보물 )

국보인 5층석탑 뒤편 건물 안에 석조여래좌상이 있다 ▶ 보물 부여 정림사지 석조여래좌상 (扶餘 定林寺址 石造如來坐像) 지정(등록)일 1963.01.21 소 재 지 충남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254번지 시 대 고려시대 충청남도 부여의 정림사지에 남아 있는 석조불상으로 부여 정림사지 오층 석탑(국보)과 남북으로 마주보고 있다. 정림사는 6세기 중엽에 처음 창건되어 백제 멸망 때까지 번창하였던 사찰로 고려시대에 다시 번창했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 석불상은 고려 때의 번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지금의 머리와 보관은 제작 당시의 것이 아니라, 후대에 다시 만들어 얹은 것으로 보인다. 신체는 극심한 파괴와 마멸로 형체만 겨우 남아 있어 세부적인 양식과 수법을 알아보기 어렵지만, 어깨가 밋밋하게 내려와 왜소한 몸집을..

인상 깊은곳 2021.12.10 (56)

( 대구 산 ) 수성못 뒷 산 법이산,전망대,봉수대

친지 형님이 월요일 비가 오니 일요일에 텃밭에 무를 뽑아야 한다고 해서 이번에는 가까운 곳 산에 오르기로 했다 나 혼자서 두번인가 찾았던 수성못 뒷산 법이산을 오르기로 했다 전망대까지는 몇 번 갔었지만 봉수대까지는 나도 처음이어 이번에 올라 보기로 했다 봉수대가 있는곳은 335m 정도 이어 만만치는 않다 늦가을 약간의 단풍이 남아 있다 뒹구는 낙엽들 수성 호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숲길 입구에서 등산 시작 낙엽을 밟으며 올라간다. 푹신 푹신 약간의 오름과 평탄한 길을 반복하며 걸을 수 있는 길 낙엽을 밟는 느낌이 좋다. 사각사각 중간의 전망대. 사진 찍기 좋은 명소다 날이 흐리고 미세 먼지가 있어 전망은 좋지 못하다 장난감 차가 아니다 ㅋ 잠깐의 전망을 보고 봉수대 쪽으로 다시 올라간다 문어 다리..

인상 깊은곳/산_사찰 2021.12.06 (136)

(수성못 근처 맛집) 조돌해녀 수성점

위드 코로나가 되면서 모임이 가능해지니 일 년 만에 얼굴들 보기 위해 만나게 되었다 저녁을 먹기로 만난곳은 수성못 근처 "조돌 해녀" 조돌 해녀는 본점이 칠곡에 있는데 작년 한 번 다녀온 적이 있다 https://xuronghao.tistory.com/2041 ( 대구 칠곡 맛집 ) 조돌 해녀-조개,돌문어,전복 해물탕 주말이나 휴일 산행 또는 외츨을 갔다 온후 여럿이 맛있는 저녁을 먹는게 즐거움이다 칠곡 유학산을 다녀 오고 저녁을 먹고 들어 가기로 했다. 해물찜 종류를 원하셔서 돌아 가는길에 근처 갈만 xuronghao.tistory.com 프랜차이즈는 아니고 대구에 3곳이 있는데 전부 가족이 운영한다고 한다 작년에 먹었던 시원한 맛은 여전하다 맛있게 시원하게 먹었지만 1년만에 본 친구들과의 만남이라 더..

( 백제의 흔적을 찾아 ) 백마강, 황포 돛배

부여를 방문하고 부여 유적지를 찾아 낙화암을 본다면 한 번쯤은 백마강에서 황포 돛배를 타 볼만 한다 ▶ 백마강 백마강(白馬江) 또는 백강(白江)은 충청남도 부여군을 지나는 금강(錦江)의 하류 구간을 부르는 이름인데, 경우에 따라서는 금산군(錦山郡) 이남의 금강 중하류를 통틀어 가리키는 말로도 쓰인다. 백마강은 소정방이 백마의 머리를 미끼로 하여 용을 낚았던 바위를 조룡대(釣龍台)라 하고 강의 이름도 사하(泗河)에서 백마강(白馬江)으로 바뀌었다고 하나, 백제 말기보다 1백60여 년 앞선 무녕왕 시대의 기록에 이미 금강을 ‘白江(백강)’으로 표기했던 사실이 있고 역사적으로 말(馬)을 ‘크다’는 뜻으로 써온 것을 감안할 때 백마강은 곧 ‘백제에서 가장 큰 강’ 이기에 붙여진 이름으로 보아야 한다는 의견이다 낙..

인상 깊은곳 2021.12.04 (64)

( 옥천 여행 ) 육영수 생가

옥천 구읍에 있는 육영수 생가다 ( 이름 뒤에 여사라 붙이기도 하는데 문화재청 국가 문화유산 포털이나 신문 기사 등에는 육영수 생가라 표기하고 있다 ) ▶ 충청북도 기념물 옥천 육영수 생가 (沃川 陸英修 生家) 육영수가 1925년 11월 29일에 태어난 장소이다. 현재 건물은 없지만 1600년대 김정승 이후 송정승 및 민정승이 거주하여 삼정승의 집이라 불리던 가옥을 육영수의 부친인 육종관씨가 민정승의 자손 민대감에게서 1920년 매입하였다고 한다. 6,047㎡의 대지 위에 1970년 초에 개축된 관리사·사당 등만 남아 있으며, 주변은 울창한 산림이 형성되어 있고 본채· 사랑채·별당 등 10여동의 건물이 있었다고 하나 현재 터만 남아 있으며 주변은 연못과 정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건물의 배치는 대문을 들어..

인상 깊은곳 2021.12.03 (64)

(옥천 여행 ) 옥천 전통 문화 체험관, 교동 저수지

문화해설사 해설을 듣기 위해 기다려야 할 곳이 '옥천 전통문화 체험관'내 관광 안내소였다 ▶ 옥천 전통 문화체험관 옥천 전통문화체험관은 유구한 역사와 풍요로운 자연환경 속에서 피어난 옥천의 전통문화를 공유하며 즐기면서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맥을 이어 나가기 위해 2020년에 개관하였다. 옥천의 여러 유물들이 전통문화체험관 내에 위치한 향토전시관에 보관 전시 중이다. 전통체험관에서 다도, 민요, 공예 및 전통음식 체험 등과 같이 여러 전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한옥 민박시설도 저렴한 가격에 이용 가능하다. 체험관 내에는 한옥 카페와 한옥 레스토랑도 있으며 체험관 옆 넓은 연못 부지에 여러 종류의 연꽃을 여름 내내와 늦가을까지 즐길 수 있다." ( 충북 나드리에서 인용 ) https://tradition..

인상 깊은곳 2021.12.03 (92)

( 경주 갈만한 산 ) 아기봉산

휴일 갈만한 곳이나 산에 대한 기사나 블로그 글을 보면 메모했다가 나중 찾곤 한다 국제신문 생활레포츠부이창우 산행대장이 운영하시는 블로그도 그중에 하나로 종종 이용을 한다 경주 아기봉산에 대해 올린 걸 보고 기억을 했다가 다녀왔다 ☞ 이창우 (金井山)의 내청춘산에 걸고 https://yahoe.tistory.com/3521 (경북경주여행)아기 장수와 아사달, 아사녀 전설 경주 아기봉산과 영지 둘레길을 걷다. (경북여행/경주여행)아기 장수와 아사달, 아사녀 전설 경주 아기봉산과 영지 둘레길을 걷다. 필자가 주로 장거리 산행을 많이 하다 보니 괜찮은 산행지인데 코스가 짧아 외면했던 곳이 여러 곳 yahoe.tistory.com ▶ 경주 아기봉산 경주 외동읍 입실리, 연안리, 냉천리, 구어리에 걸쳐 있는 높이..

인상 깊은곳/산_사찰 2021.11.29 (128)

( 부여 여행 ) 구아리백제유적, 고봉민 김밥인, 부여 중앙 시장

부여에 도착해서 점심은 각자 해결이기 때문에 난 간단히 먹고 근처를 좀 둘러보기로 했다 집합 시간과 장소를 충분히 고려해서 멀리 가지는 않기로 했고 근처의 가 볼 곳을 지도로 찾아보았다 구아리 백제유적이 눈에 띈다 ▶ 충청남도 기념물 부여 구아리 백제유적 (扶餘舊衙里百濟遺蹟) 백제 때 유적으로 ‘천왕(天王)’이라는 글자를 새긴 기와 조각이 발견되어 천왕사 터로 추정하는 곳이다. 발굴 결과 백제 때 우물 2기가 발견되었으며 남북방향으로 배치되어 있다. 북쪽 우물은 돌로 만들어진 것으로 평면 4 각형에 깊이 270㎝이며, 위에서 깊이 70㎝ 정도 되는 남쪽 벽에 남쪽 우물과 연결되는 4각 홈통이 있다. 여기서 360㎝ 떨어진 곳에 있는 남쪽 우물은 평면 정 4 각형이고 깊이는 270㎝이다. 위에서 아래로 깊..

인상 깊은곳 2021.11.28 (52)

( 옥천 여행 ) 선사공원

옥천 구읍 들러 보는 여행에 앞서 향수 호수길 일부를 걸어 보기 위해 선사 유적 공원을 먼저 찾았다 옥천 선사공원은 충북 옥천군 옥천읍 수복리에 있는 선사시대 유적 공원으로 옥천군 일대에서 발견된 여러 기의 지석묘와 선돌을 옮겨 공원화 한 곳이다 야외 무대도 조성되어 있고 잔디밭으로 조성되어 있어 둘러보기에도 아주 편하다 오대리와 수복리, 남곡리, 용호리, 막지리에서 발견된 선돌이 대표적인 선사시대 유물이며 석탄리의 지석묘와 입석은 모형으로 만들었다 약 19,000㎡ 의 부지에 원형으로 조성 되어 있으며 지석묘를 관찰할 수 있도록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체험장과 움집등의 시설이 있다 ( doopediaP 인용 ) 향수 호수길 출발점이기도 하다 옥천 석탄리 지석묘 원형은 충북기념물이며 안터 선사공원에 있고..

인상 깊은곳 2021.11.27 (40)

11월의 수성못

일 년에 한 번 이상은 수성못을 찾는다 티스토리를 시작한 이래 수성못 관련 포스팅이 매년 있었고 수성못 주위 음식점에서 식사하는 경우도 많아 관련 포스팅이 제법 되는 편이다 그런데 올해는 코로나 상황에 가지를 못하다가 11월 방역지침이 풀리면서 모처럼만에 친구들과 모임을 가지게 되어 극적으로 (?) 수성못을 가게 되었다 그러고 보니 11월에 수성못을 찾은 경우는 없었고 이번이 처음이다 약속 시간에 넉넉하게 도착 수성못을 한 바퀴 돌아볼 요량으로 수성못 반대 입구에서 걸어가 보았다 아직 단풍이 남아 있다 수성못 주변도 양극화가 되어 있었다 수성랜드쪽은 접근성 및 주차가 용이하지 않고 거기다 코로나라는 변수로 인근 상점들은 대부분 문을 닫은 모습이었다 불과 500m도 안 되는데 말이다 수성못의 풍경은 평화롭..

인상 깊은곳 2021.11.27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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