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인상 깊은곳' 카테고리의 글 목록

'인상 깊은곳'에 해당되는 글 781건

  1. 01:30:00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근대문화역사거리 (52)
  2. 2020.05.27 5월 장미의 계절-대구 성서 이곡 장미공원 (147)
  3. 2020.05.25 (대구 근교 산행) 북구 명봉산-오르기 아주 편한 산 (159)
  4. 2020.05.24 (칠곡 양식 맛집 ) 이태리가든 (115)
  5. 2020.05.23 구룡포 식당 은정 대게 물회+대게탕 (108)
  6. 2020.05.22 ( 경주 여행 ) 경주 서악동 고분군,김인문 묘, 김양 묘 (146)
  7. 2020.05.21 우포늪 걷기 ② 숲탐방로,사지포제방,대대제방 (152)
  8. 2020.05.20 ( 구룡포 여행 ) 호미곶 해맞이 광장 -유채,청보리 (161)
  9. 2020.05.18 국내 최대 내륙습지 우포늪 걷기①-3시간 8.4KM (186)
  10. 2020.05.17 경주 충효동 커피향기-올 여름 처음 먹는 팥빙수 (83)
  11. 2020.05.16 ( 포항 구룡포 ) 호미곶 상생의 손 (120)
  12. 2020.05.15 ( 경주 여행 ) 신라 왕릉중 가장 확실하게 주인을 알수 있는 무열왕릉-사적 제20호 (154)
  13. 2020.05.13 ( 경주 여행 ) 경주 김유신 장군묘-살아서는 일인자 같은 이인자,죽어서는 왕이 된 김유신 장군 (164)
  14. 2020.05.11 ( 대구 근교 산행 ) 대구 북구 서변동-망일봉-도담사(무태성당) (173)
  15. 2020.05.10 ( 대구 근대로 여행 ) 김원일 마당 깊은집 (124)
  16. 2020.05.09 (대구 북구 맛집)이베리코 흑돼지.생막창 전문점-동네 방네 (138)
  17. 2020.05.07 금호강변 걷기-산격대교->팔달교 (153)
  18. 2020.05.04 ( 대구 혁신도시) 신저수지(신지,각산새못) (137)
  19. 2020.05.03 (대구 카페) 복현동 공항교 입구 멜트 (MELT) (124)
  20. 2020.05.02 (대구 패밀리 레스토랑 ) 수페부엌 침산점 (143)
  21. 2020.04.30 동화사 비로전,동화지, 부도군 (109)
  22. 2020.04.29 성주 참외,고령 딸기-산지에서 사기 (180)
  23. 2020.04.27 와룡산 자락길,생태 연못,가르뱅이 공원 (172)
  24. 2020.04.26 대구 10미-막창구이 ,레시피 그리고 맛있는곳 딱조아 막창 (147)
  25. 2020.04.24 대구 와룡산 붉은 꽃 -영산홍 군락지 (165)
  26. 2020.04.23 코로나로 출입 통제(전면 폐쇄 )된 하중도의 유채꽃 (169)
  27. 2020.04.22 (경북 칠곡 ) 동명지,동명 수변생태공원-산책하기 좋은곳 (178)
  28. 2020.04.17 침산 공원의 봄꽃들-죽단화,영산홍 (160)
  29. 2020.04.16 ( 대구 북구) 연암 서당골,용담제-추억의동네 (165)
  30. 2020.04.13 대구 신천 꽃길 산책 ( 무태교~경대교 )-신천 동로 (171)


지금은 KBS 인기드라마였던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많은 관광객이 몰리고 있는 구룡포의 

일본인 가옥거리는 아픈 역사의 장소이기도 하다


구룡포는 동해 최대의 어업 전진기지로 1900년부터 일본 어부들이 어업 근거지로 삼으면서 본국의 지원을

받으며 대거 이주를 시작하였고 근대 항구가 되었다

일본인들은 1923년 구룡포항을 축조하고 동해권역의 어업을 관할하며 번성했다. 

구룡포항을 마주한 도로 뒷편 골목에 일본풍 가옥이 늘어나며 자연스럽게 일본인 거리가 만들어졌다. 

이 곳은 해방 이후 일본인들이 모두 떠나며 역사속에 묻혔다

그후 일제의 만행을 후대손들에게 알리기 위해 1948년 대한민국 정부령에 따른 적산가옥(敵産家屋)으로 

지정되어 철저히 봉인된 일옥들을 리모델링하여 역사를 주제로 한 테마거리로 조성하였다.


또한 포항시가 지난 2011년 3월부터 정비 사업을 통해 457m 거리에 있는 28동의 일본식 건물을 보수해 ‘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로 복원시켰다. 

2012년 12월 국토해양부가 주관하는 ‘제2회 대한민국 경관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도심활성화 사업의 

우수 사례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기도 했다가 지금은 "동백꽃 필 무렵 " 촬영지로 각광받게

된것이다   ( 포항시 사이트및 신문기사 참조 )

구룡포항

구룡포 근대역사관. 1920년대 하시모토 젠기치가 지은 2층 일본식 목조가옥

근대문화역사관은 코로나 땜에 닫겨 있었다

여명의 눈동자 촬영지 이기도 했다

1917년 일본인 주거지와 조선인 주거지 사이에 위치한 면사무소 부근에 신사를 지었다. 

구룡포항이 내려다보이는 신사로 가려면 돌계단을 올라야 한다. 

1944년에는 계단 양옆으로 120개 돌기둥을 세워 

구룡포항 축항에 기여한 일본인들의 이름을 새겼다

해방 직후 돌기둥은 거꾸로 박히고, 일본인 이름들은 지워졌다

드라마로 인해  이 거리의 의미가 희석되어서는 안될듯 싶다

아픈 과거는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

여기를 보고 윗쪽 구룡포 공원을 둘러 보길 권한다

☞ 5월 2일 아내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리 249-36 | 포항구룡포 일본인가옥거리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kangdante 2020.05.28 0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은 특히
    지난 시대의 아픔이 있는 곳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3. BlogIcon 글 쓰는 2020.05.28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진짜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보았던 인본인들 사는 혼마찌 거리 같네요.
    그 혼마찌가 지금의 해방촌이라고 하더군요. ㅎㅎ

  4. BlogIcon 상식체온 2020.05.28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룡포 역사의 한 단편에 관해 알게되네요. 잘 보고갑니다.

  5. BlogIcon 봉이아빠요리 2020.05.28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항이 어무니 고향이신데 구룡포도 안가본지가 오래 되었네요

  6. BlogIcon 그랜드슬램83 2020.05.28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인들을 위해 한국인들을 강제로 밀어 냈을거란 생각을 하면 마음이 아프네요. 포항을 가게되면 호미곳과 구룡포 일본인가옥거리도 둘러봐야 겠습니다.

  7. BlogIcon Sakai 2020.05.28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역사의교육장 으로 좋을것 같습니다.

  8. BlogIcon 훈팟 2020.05.28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 여명의 눈동자도 찍었군요.. 와우

  9. BlogIcon ☆찐 여행자☆ 2020.05.28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명의 눈동자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추억의 단어입니다!^^

  10. BlogIcon @산들바람 2020.05.28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에서 여명에 눈동자 촬옝했군요
    기회되면 가보고 싶네요^^

  11. BlogIcon 화타김 2020.05.28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픔이 있는 곳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
    건강도 유의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12. BlogIcon 귀차니즘 리뷰 2020.05.28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곳을 가보면 시간이 그때에서 멈춰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신기해요 ㅎㅎ

  13. BlogIcon 절대강자! 2020.05.28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곳이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랍니다.
    뼈아픈 기억들이 있는 곳이긴 하지만 리모델링을 잘 해놓은듯 합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14.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20.05.28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작년에 다녀왔는데 일제강점기의 아픔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던 곳이라 가슴이 아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15. BlogIcon soo0100 2020.05.28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이 거리의 의미가 희석되지 않도록 하는것이 지난날의 아픈 역사를 반복치 않는 길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16. BlogIcon 마인디스트 민혁 2020.05.28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항에 저런 곳이 있었군요? 저는 일본 가보지도 못해서 꼭 한 번 포항 갈일 있을 때 꼭 가봐야 겠어요!!

  17. BlogIcon 카로오토모티브 전유철 2020.05.28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구독하고가요^^
    제꺼 스토리도 한번 방문해주세요!

  18. BlogIcon 성화공인중개사사무소 2020.05.28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거리의 의미가 희석되면 안되죠! 아픈과거를 교훈으로 삼아야 합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더욱 느끼는 것 같아요~ 제대로 알려줘야한다는 것도 중요한 교육이라는걸요~ 이제 아이도 컷으니 역사탐방을 다니며 학창시절 공부못했어도~ 함께 공부하며 다녀야겠어요~

  19. 2020.05.28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0.05.28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인 가옥거리가 있군요.근대문화역사관은 가보고싶네요.. .

  21. BlogIcon 청결원 2020.05.28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주위에 장미꽃 포스팅도 하나,둘 보이기 시작하고 길을 가다 보니 빨간 장미들이 담벼락에 탐스러이 피어있는

모습들이 보여  작년에 찾았던 성서 이곡 장미공원을 다시 찾아 보았다.

☞ 2019/05/31 - [인상 깊은곳] - 대구 이곡장미공원-5월의 마지막에서


이번엔 조금 이른 주말 오전에 혼자 찾았다,


장미는 우리 주위에서 5월이면 볼수 있는 흔한 꽃이다

장미의 역사도 3천만년전 화석이 발견될 정도이니 매우 오래되었고 관상용으로 재배된것도 3천년이 되었다 한다

한국에도 삼국시대때 장미가 있었음을 기록으로 알수가 있다 ( 삼국사기 )


이곡장미공원

  -면적 : 15,000.2㎡ 위치: 이곡1동 1306-6

  - 조성년도 :1998년 1월

☞장미원

  -면적 :4,792㎡ 품종: 루지에이앙외 122종

  -수량 : 14,715 그루 

  -조성년도 : 2009년 5월


오전 이른 시간 찾아서인지 운동하시는 주민분들 외엔 장미를 보러 오신분들은 없었다


선원로 큰길에서 본 장미공원

루지피엘 드론자르

적색이며 향이 강하다

바록크

오렌지색 등황색으로 향기가 약하며 덩굴성 수형

블랑피엘 드론자르

연한 크림 백색,미향

장미 터널

에버 골드

한랭지에서도 잘 자라고 ,순황색 꽃이 일찍 핀다

이브스 피아제

색감이 화려한 진분홍색으로 피며 향기까지 강함

리바글루터

장미의 품종이 너무 많아 다 옮겨 적지는 못하겠다 ㅎ

그란데 클라세

슈퍼 스타


사랑과 존경, 감사의 마음으로 장미 한송이를 그대에게 ♡

이곳에 주차장은 없다 갓길 주차가 혀용된다 ( 평일 ,토요일 11시~15시 공휴일 항시 허용 )

☞ 5월 23일 혼자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구 달서구 이곡동 1306-6 | 이곡장미공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까칠양파 2020.05.27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니뭐니해도 5월은 장미가 왕이네요. ㅎㅎ

  3.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0.05.27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장미는 언제 봐도 아름답습니다.ㅎ
    이제는 장미가 지고 있겠네요.

  4. BlogIcon onpc 2020.05.27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미의 계절 오월~
    올해 장미 축제는 못 갔는데.. 이렇게 예쁜 장미를 종류대로 다 보고 갑니다~

  5. BlogIcon 씽푸미니🥝 2020.05.27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특히 황금색 장미인 에버 골드가 예뻐보여요!

  6. BlogIcon 브래드(Brad) 2020.05.27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너무 이쁘게 잘찍으시네요!!!

  7. BlogIcon Benee 2020.05.27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카메라를 쓰시나요? 정말 예뻐요!
    저희 집 근처 공원에도 이렇게 장미가 많은데,
    여기도 정말 예쁘네요 :)

  8. BlogIcon y._.eun 2020.05.27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이곳 저곳 장미가 많이 피더라구요
    사진도 너무너무 잘 찍으셨네요! 넘 이뻐요🌷

  9. BlogIcon 북벅 2020.05.27 1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반가운 이곡장미공원 ^^ 장미가 너무 예뻐요! 잘 보고 갑니당! ^^

  10. BlogIcon Deborah 2020.05.27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이쁨을 받는 꽃중에 으뜸이라는 생각입니다.

  11. BlogIcon soo0100 2020.05.27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곡동 장미 공원 예전에 한번씩 찾았던 곳입니다.
    다시 봐도 예쁘네요. ^^ 감사합니다.

  12. BlogIcon * 춘호의 여행일기* 2020.05.27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원을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은것 같습니다.
    형형색색의 장미 이쁘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13.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5.27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미의 색이 정말 다양하네요
    보면서 힐링 제대로 하고 갑니다

  14. BlogIcon 꿈꾸는 에카 2020.05.27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장미는 빨간색이 가장 장미다운 것 같아요~

  15. BlogIcon 라소리Rassori 2020.05.27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맞다 장미 보러 가야하는데... 자꾸 까먹네요. 꽃중에서 장미 젤 좋아하는데 너무 예뻐요~^^

  16. BlogIcon 아이리스. 2020.05.28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미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저도 오늘 올림픽공원 장미광장 다녀왔거든요~
    장미도 작년보다 개화가 빨라 활짝 피었더라구요
    그런데 코로나 때문에 폐쇄시켜놓아
    안에는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서만 찍고 왔네요..

  17. BlogIcon honey butt 2020.05.28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나 저래나 장미가 꽃 중에 제일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어쩜 저렇게 색이 예쁘고 모양이 화려할 수 있는지, 장미가 꽃의 여왕 같아요

  18. BlogIcon _soyeon 2020.05.28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장미공원이라니.. ㅎㅎ 그 와중에 장미가 너무나 이쁘네요 🌹

  19. BlogIcon 草阿(초아) 2020.05.28 0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이곡장미공원 다녀오셨어요.
    어쩜 저도 이날 시동을 걸다가 급한 연락이와서
    못갔습니다.

    혹... 갔다면 스치고 지나쳤을지도 모르겠네요.
    금일내에 다녀올까합니다.
    그동안 코로나19 때문에 수고한 몸과 마음을 장미향으로 가득채워볼까합니다.
    소개 감사합니다.
    엄지 척입니다.

  20. BlogIcon 절대강자! 2020.05.28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미는 역시 빨간장미가 최고...ㅎㅎ
    잘 보고 갑니다~~

  21. BlogIcon 예쁜엄마♡ 2020.05.28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즤집 앞 공원에도 장미공원이 있답니다^~^
    6월은 장미의 계절이지요~~
    대구 이야기만 나오면 심쿵해요ㅠㅠ
    친정이 대구인데
    못 가보고 있네요..
    흑흑흑...

    잠시 코로나도 잊고 갑니다^~^


한번 올라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코로나가 발생해 못간 산이다

경북 칠곡과 대구 북구 칠곡에 걸쳐 있는 "명봉산"


코로나가 잠잠해진것 같아 친지 형님과 같이 오르게 되었다


명봉산 明峰山

명봉산은 옛날 큰일이 있을 때 봉화를 밝힌 산이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다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심천리와 대구광역시 북구 읍내동에 걸쳐 있는 산.


해발고도 402.1m의 산으로, 명봉산의 지질은 중생대 백악기에 퇴적된 낙동층군의 동명층(진주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암석은 역암과 사암, 셰일이 주를 이룬다. 

명봉산은 팔공산에서 가산으로 이어진 산줄기가 백운산에서 남쪽으로 분기한 작은 능선에 위치한다


명봉산을 오르는 길은 대구쪽에서 3개 정도의 지점이 있는데 우리는 중앙고속도로 지하 통로를 거쳐 관음동의

산불감시초소 쪽에서 오르기로 했다

높이 402M에 왕복 8Km 정도이니 완만한 경사가 이어질것으로 기대를 했다


차량주차는 관음교앞 관음로 대로에 했는데 좀 일찍오면 등산로 입구에

할수도 있다

이때가 11시 25분이니 좀 늦은 출발이다

이 지하 차도위가 중앙고속도로이다

지하 통로를 지나 왼쪽으로 보면 포장된 길이 보이는데

거기로 오른다

오른쪽 공사는 대구 외곽 순환도로

산행 들머리 산불 감시초소

오르는 지점이 3군데가 있다

맨발산책로는 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참나무류와 소나무로 울창한 명봉산 숲 속에 황토볼길 20m와 

마사토길 800m 구간을 조성했다

이 등산로 맨발로 등산하시는 분이 꽤 계셨다

맨발 산책로가 아니더라도 돌이 없어 맨발 등산이 가능하다

맨발 산책로 입구

맨발 산책로 길이 800m 이어진다

앞에 보이는 정자가 1지점

저 앞까지 맨발 산책로가 있다

500m마다 나무에 이정표가 표시되어 있다

1km 걸어 왔다

이때가 11시 49분 .1KM 걷는데 24분 소요

평길이나 마찬가지다

간혹 요런 오르막도 있고

용틀임 소나무

나무 뿌리가 계단 역할을 하기도 한다

내려올때는 조심해서 내려 오시길..

2.2KM 걸어 왔다

이때가 12시 23분 

여기가 2지점 운동 시설이 있다

명봉정

명사모 ( 명봉산울 사랑하는 모임)단체에서 만든 쉼터인가 보다

찔레꽃

조용한게 바람소리,새소리만 들린다

나무 사이에 핀 풀

때죽나무꽃

마지막 500M를 남기고는 오르막이 좀 있었다

드디어 정상 헬기장

도착시간이 1시 11분이니 4KM,402M 산을 오르는데

1시간 46분이 걸렸다

정상석

정상에서 동명지가 보인다

오늘 시야는 별로 좋지 않다

가지고 간 김밥으로 간단 요기

내려 오는길에 본 오동나무꽃

중간에 전망이 조금 터진곳의 의자

쉬시는 등산객들

내려온 시간이 오후  3시 36분

왕복 8KM에 점심 시간,휴식 시간을 포함해 4시간11분 걸린 편안한 등산길이었다.


아래 영상은 새소리를 너무 좋아 담은 영상이다

내려 와서 갈비찜으로 맛있는저녁을 먹었다

기분좋은 하루였다

명봉산 괜찮은 산이다

계절을 바꾸어 또 다녀 오고 싶다

☞ 5월 17일 아내,친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구광역시 북구 관음동 | 명봉산등산로입구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디프_ 2020.05.25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한 산이어도 만만한 곳 정말 없는 것 같아요 ㅋㅋㅋ 최근 두군데 정도 만만하다고 올라갔는데 두번다 모두 힘들었던..ㅋㅋㅋ 높이는 낮긴 했는데 그냥 힘들더라구요 ㅋㅋㅋ

  3. BlogIcon 딱조아 2020.05.25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보고가요

  4. BlogIcon Raycat 2020.05.25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인동 갈비찜 인가요 ㅎ.ㅎ

  5. BlogIcon 엠제이mj 2020.05.25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봉산 둘레길 너무 잘 돼 있네요 눈요기 잘 하고 갑니다

  6. BlogIcon 바람 언덕 2020.05.25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근에 둘레길이 잘 꾸며져 있어서
    언제든 운동겸 산책겸 해서 나들이 갈 수 있어서 참 좋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7. BlogIcon 淸野 2020.05.25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오르시면 힐링과 건강 두마리 토끼를 다잡겠습니다.
    갈비찜에 눈길이 자꾸만 갑니다.
    건강하세요.

  8.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0.05.25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냄새 풀냄새 찔레꽃향기가 여기까지 전해 오는 것 같습니다.
    트레킹하기에 딱 적당한 산 같습니다.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좋은밤 되세요.

  9. BlogIcon 상식체온 2020.05.25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죽 나무꽃을 알게 되었네요. 밝은 봉우리 유래가 독특합니다. 비슷한 이름도 많을 텐데 명봉산 이름을 잘 지은 것같습니다.

  10.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5.25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이 많이 가파르지않아 좋네요
    저도 갈수있는 길인것 같아 기쁘네요^^

  11. BlogIcon 유하v 2020.05.25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이 높지 않아서 가볍게 다녀오기 딱 좋을것 같아요! 저희 동네에도 얕은 산이 있는데 언제 한번 다녀와봐야겠네요 ㅎㅎ

  12. BlogIcon 草阿(초아) 2020.05.25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었을 때 빼고는 등산이라 하면
    산 아랫쪽에서 조금 오르다가 쳐다만 보고 뒤돌아서곤했는데,
    잇님은 제대로 등산을 하셨네요.
    맨발 산책로가 800m 이어진다구요.
    초입에 있다니 걸어보고 싶습니다만 기약없는 약속이 될것 같네요.
    덕분에 오늘은 그냥 눈으로 한바퀴 휘돌아봅니다.
    건강조심 또 조심하셔요.

  13. BlogIcon 제나  2020.05.25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책로가 잘 가꾸어져 있고 산이 험악해보이진 않아서 운동삼아 돌아보기 좋은 산인거 같습니다.

  14. BlogIcon honey butt 2020.05.25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도 산이지만 마지막의 갈비탕이 눈길을 많이 사로잡네요 ㅎㅎ

  15. BlogIcon Naturis 2020.05.25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이 덥지도 춥지도 않아서 산행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산행하면서 김밥에 과일.. 다들 비슷하게 싸가게 되네요.. 저는 포도알이 좋더라구요 ㅎ

  16. BlogIcon peterjun 2020.05.25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동도 될겸 잘 다녀오신 것 같아요.
    푸르름이 아주 좋은 때이기도 하고요. ^^
    요즘 일하다가 스트레스 쌓이면 잠시 나와 산책을 하기도 하는데,
    이곳이 완전 산골에 있다 보니 사방의 초록빛깔이 참 좋더라고요.
    기분도 좋아지고....그러면 다시 또 열심히 하고 그러고 있네요.

  17. BlogIcon ilime 2020.05.26 0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책로가 참 잘되어 있네요. 요즘 이렇게 푸른 풍경을 보면서 힐링을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공수래공수거님 :D

  18. BlogIcon jinnyhwang 2020.05.26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알고만 있었지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했거든요. 참고해서 곧 한 번 다녀오고 싶어요.
    사실 가는 입구??를 제대로 몰라서 들이대지 못한 것도 있었는데.
    산행길이 좋다는 걸 들어 알고는 있었지만 맨발 산책로도 있다니 더 궁금하고, 가보고 싶네요.
    초록이 무성한 싱그러움 잘 봤어요^^
    정보도 고맙습니다.

  19.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5.26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발로 걸을 수 있게 푹신한 모습의 길이 인상적이네요.^^
    2시간 정도로 올라 갈 수 있어서 건강 삼아 걷기에 딱 좋은 코스 같아 보여요.^^
    잘 보고 갑니다.

  20. BlogIcon 봄치즈(cheesemom) 2020.05.26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저도 걷는게 너무 좋더라고요. 그냥 지나쳤던 동산도 둘러보며 걸으니 너무 좋은 곳이더라고요. 그런데 그 위에서 드신 김밤과 참외! 너무 맛있었을 것 같아요. 가장 눈이 가네요. ^^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5.27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르기 아주 쉬운 산인 것 같지 않은데~ 평소 자주 등산을 하셔서 그런지 금새 정상을 밟으시는군요.


지난 어버이날 친지 형님을 모시고 식사 자리를 가졌다

이태원발 감염 소식이 있기전이어 생활 방역으로 조금씩 안정을 찾아 가는 때였다


코로나 사태이후 근 3개월만에 뵙기도 하는거여서 맛있는것으로 자리를 함께 하고 싶었다

양식도 괜찮다 하셔 검색으로 알아낸곳은 멀지 않은곳의 "이태리 가든"


음식점 검색을 "카카오맵"으로 하는데 이게 내게는 가장 좋은것 같다

현위치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도 일수 있고 메뉴, 별점등 필요한 정보를 알수가 있어서이다.


이런곳에 여럿이 가면 난 주로 2-3인 메뉴를 시키곤 한다 .그게 편하다

일행이 5명이기 때문에 파티 메뉴 2개를 시켰다

스페셜 스프.전원 샐러드,안심 스테이크 ( 180G ),파스타,피자,음료

금액은 \49,900*2+ 스프 추가 \6,000   5명이  \105,600 지불했으니 그런대로 만족 했다


식당 입구가 예쁘다

영업시간은 11시반 부터 오후9시까지

중간 브레이크 타임이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있다

추억의 스프다

샐러드

고르곤졸라 피자

마르게리타 피자

안심 스테이크

요 소스가 맛있었다

이름을 들었는데...ㅡ.ㅡ;;

스파게티 2종


코로나가 아니었음 자주 가졌을 기회인데..

일상의 소중함을 느꼈던 하루다

☞ 5월 9일 친지들과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구 북구 구암동 778-4 | 이태리가든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도시계획맨 2020.05.24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공감 많이 하고 갑니다
    행복한 밤되세요~~^^

  3. BlogIcon 신럭키 2020.05.24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비쥬얼이 장난 아니네요!!
    파스타를 주문하면 피자가 공짜라는 문구를 보니... 가서 파스타만 시켜보고 싶네요 ㅎㅎ

  4. BlogIcon 둘리토비 2020.05.24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심 스테이크는 정말 살살 녹는 맛이죠. 일반 등심 고기보다 더욱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풍성한 음식과 함께한 가족과의 나눔의 시간, 요즘같은 때 더욱 귀하네요~^^

  5. BlogIcon 컬러황 2020.05.24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가격도 괜찮네요~

  6. BlogIcon 이음 2020.05.24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트리플 크런치 머스타드인가봐요. 톡톡 씹히는 식감도 좋죵! ㅎㅅㅎ
    아... 사진이 너무 먹음직스러워보여요. 저는 특히 파스타!!!!! +_+

  7. BlogIcon 아이리스. 2020.05.24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버이날 딸과 외출이후 이태원 클럽이 터지는 바람에
    또 다시 집콕 했거든요
    언제쯤 마음 편하게 외출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이집 메뉴들은 몽땅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
    스파게티 2종 보니 딸이랑 또 먹으러 가고 싶어지네요
    톡톡 터지는 스테이크소스 저도 좋아하는 소스인데
    이음님이 이름을 알려주셨네요
    기억해야겠어요~ㅎㅎ

  8. 2020.05.25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BlogIcon 호건스탈 2020.05.25 0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다시 확진자가 늘어나서 불안해지고 있어서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공수래공수거님언제나 파이팅!!

  10. BlogIcon 슬_ 2020.05.25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카카오맵으로 자주 찾아보는 편이예요.
    리뷰도 그렇고 검색창처럼 OO맛집, 이렇게 검색해도 잘 나오더라구요.
    사진 속 음식들 때깔이 너무 좋아 저도 꼭 가보고 싶습니다... :)

  11.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5.25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테이크 밑에는 메쉬드 포테이토인가요? 맛있을 것 같네요~^^

  12. BlogIcon 라소리Rassori 2020.05.25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카오맵으로 식당 보는거 젤 편해요ㅎㅎ 가본곳 안가본곳 표시도 해두면서 가끔은 평가도 남기면서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피자랑 파스타랑 샐러드 넘 맛있어 보여요~ 코로나 전의 일상 그립습니다ㅠ

  13. BlogIcon 소은일상생활 2020.05.25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진짜 식욕 확 돋네요
    저기서 먹으면 제 행복지수가 뿜뿜 올라가겠어요

  14. BlogIcon 담덕01 2020.05.25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테이크 맛있어 보여요.
    두툼한 크기가 좋네요.
    그 두툼함이 전부 고기가 아니라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스테이크 밑에는 뭘까요? 궁금합니다. ^^

  15. BlogIcon 까칠양파 2020.05.25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자씨로 만든 소스인 거 같아요.
    제가 다 좋아하는 것들만 있네요. ㅎㅎ

  16. BlogIcon peterjun 2020.05.25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식사 시간이셨네요.
    말씀처럼 일상의 소중함을 많이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코로나 이후 약속을 잡은 적도 거의 없다 보니...
    아쉬운 게 참 많네요. ㅠ

  17. BlogIcon 블라 블라 2020.05.26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맞아요. 네이버에서 맛집 검색해봤자 후기는 다 광고글이 많아서 카카오맵 별점이 오히려 나을때가 많은것 같더라구요~!

  18.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5.26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태리 가든에서 먹는 스테이크 정말 군침 흘리게 맛나 보이는데요.^^

  19. BlogIcon HL소망의빛 2020.05.26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집을 아주 잘 알고 계셔서 부럽습니다!
    언니들이 아주 좋아하네요~ 같이 보고 있어가지구요!

  20. BlogIcon 쏙앤필 2020.05.26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맛있어보여요ㅎ 이태리 가든 꼭가보고 싶네요 ~

  21. BlogIcon jinnyhwang 2020.05.27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기 다녀온 적 있답니다.
    전 저녁 시간이었는데 사진이 아주 쨍하네요^^*


구룡포 "일본인 가옥 거리"를 다 둘러 보고 점심을 먹기 위해 식당이 많은 큰 길로 나섰다.

지금이 대게철인지 식당마다 대게 찌는 연기 들이 올라 오고 있었는데 대게 먹기는 좀 그렇고 물회를 

막기로 했다


그러다 찾아 들어 간곳은 "은정 식당" 이집도 대게를 파는 집이지만 물회를 한다고 현수막이 나폴되고

있고 식탁 의자가 있다고 되어 있어 망설이지 않고 안으로 성큼 들어 갔다


아내는 회 비빔밥을 나는 물회를 시켰다 ( 각 15,000원 )

약간 비싸게 느껴졌지만 그만한 가치를 할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밑반찬은 정갈하게 나온다

그란데  물회와 회 비빔밥의 차이가 없다

얼음이 들어 가고 안 들어 가고의 차이인것 같았다

대게탕

약간 단맛이 느껴지는게 나는 괜찮았는데 아내는 별로인 눈치다

난 맛있게 먹었다

대게 1마리에 12만원 이란다 헐...

밖으로 나오니 짬홍이라는 중국집에 줄이 엄청 늘어서 있었다

"일본인 가옥 거리 안에 짬홍 있던데 거기 갈걸" 그런다.

 50% ( 둘중에 한사람 ) 만족한 점심 식사였다


☞ 5월 2일 아내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리 947-1 | 은정회대게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경매권리분석사 2020.05.23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공감 하고 갑니다~~^^

  3. BlogIcon 도시계획맨 2020.05.23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잘보고
    공감 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

  4. BlogIcon * 춘호의 여행일기* 2020.05.23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밑반찬도 깔끔하고 반찬이 맛깔스러워 보이네요.
    날씨가 더워서 인지 물회가 눈에 쏙 들어옵니다.
    좋은곳 소개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5. BlogIcon 유하v 2020.05.23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핳핳핳핳핳핳핳 이제 물회 먹기 좋은 시기가 다가오고 있네요 ㅎㅎ 무더운 날 물회 한사발이면 끝내주죠 ㅎㅎ

  6.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0.05.23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물회가 먹고 싶어지네요.ㅎ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7. BlogIcon Raycat 2020.05.23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회 맛있어 보입니다 !!! 즐거운 주말 되세요.

  8. BlogIcon IT세레스 2020.05.23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회정말 맛있겠네요.^^

  9. BlogIcon 뉴엣 2020.05.23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산 박달대게라 더 가격이 높은가 봅니다!
    물회와 대게탕까지... 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이네요.
    공수래공수거님, 항상 맛있는 것 많이 드시는 것 같습니다 :)

  10. BlogIcon 후까 2020.05.23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음도 동글동글 예쁘네요. 해물탕도 진하고 시원해 보여요

  11. BlogIcon 라소리Rassori 2020.05.24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회는 잘 못 먹지만 저 콩반찬 같은거.. 평소에 환장하는 반찬인데 다음에 반찬집 가면 비슷한거 있나 봐야겠어요~ 꿀꺽...

  12. BlogIcon 소소한 행복 : 소행 2020.05.24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회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저는 한국에서 속초에서 물회 먹어봤는데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또 먹고 싶네요

  13. BlogIcon 널알려줘 2020.05.24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게물회는 처음봤어요
    군침이 도네요

  14. BlogIcon 신럭키 2020.05.24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회 시원하니 맛나겠어요!
    대게는 비싸서 저도 1년에 한번 먹을까 말까네요 ㅋ

  15. BlogIcon 아이리스. 2020.05.24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회가 비싸기는 하지만 회도 싱싱해 보이고 좋은데요
    개인적으로 회를 좋아해서
    물회 비빔회 돌다 먹어보고 싶어요~ㅎㅎ
    밑반찬도 다양하구요~^^
    짬홍줄을 보니 유명한가 보네요~ㅎㅎ

  16. BlogIcon 가제트21 2020.05.25 0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회
    먹고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포스팅
    대리만족만 하고 갑니다.
    여가선 연어회말곤 별로 없어서리...

  17. BlogIcon 위네임 2020.05.25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가고 싶습니다. 물회에 소면 말아서 먹고 싶네요 느껴집니다 달짝,살콤,시큼 소면이 넘어가는 느낌 이번에 귀국하면 먹고 말겠습니다

  18.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5.25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물회 선택할 것 같네요. 12만 원이라;;;

  19. BlogIcon peterjun 2020.05.25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게 가격 놀랍네요.
    쉽게 접하기 힘든 먹거리가 되었어요. ㅠ
    두분 다 맛있게 드셨으면 좋았을텐데.... 살짝 아쉽네요. ㅎㅎ

  20.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5.26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비빔밥에 회가 싱싱해 보이네요.^^
    대게탕은 호불호가 갈리는 군요.
    잘 보고 갑니다.

  21. BlogIcon 쏙앤필 2020.05.26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회의 계절이 왔네요 비주얼은 정말 맛있어 보이는데요? ㅎㅎ


무열 왕릉과 무열 왕릉비를 보았으면 의당 뒷편에 있는 고분도 보아야 한다

엄연히 별도 사적으로 관리 되고 있는곳이다


사적 제142호 경주 서악동 고분군 (慶州 西岳洞 古墳群)

경주 서악동 무열왕릉 바로 뒷편의 구릉에 분포하는 4개의 대형 무덤을 가리킨다.


 이곳의 무덤들은 경주분지의 대형 무덤과 비슷한 형태로 둥글게 흙을 쌓아올린 원형 봉토무덤이다. 

아직 발굴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내부구조 시설은 확실히 알 수는 없다. 그러나 봉분이 거대한 점, 자연돌을 

이용해 둘레돌을 두른 점 및 무열왕릉보다 높은 곳에 있는 점으로 보아 안에는 나무로 된 네모난 방을 

만들고 그 위와 주변에 돌무더기를 쌓은 돌무지덧널무덤(적석목곽분) 형식으로 추측할 수 있다.


 이들 무덤이 분포한 지형은 선도산에서 서남으로 뻗은 능선상에 있고, 뒷산과 동서의 계곡 건너에 있는 

능선 등을 종합해 볼 때, 풍수지리사상의 영향하에 만들어졌음을 알 수 있다.


 무덤의 주인에 대해 첫 번째 무덤은 법흥왕릉, 두 번째 무덤은 진흥왕릉, 세 번째 무덤은 진지왕릉, 

 네 번째 무덤은 문흥대왕릉 등으로 추정하기도 한다.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 포털에서 인용 )

무열왕릉과 같은 공간에 있다

산쪽으로 조금만 걸어 들어가면 된다

이길로 해서 한바퀴 돌아 나왔다

崔珉熙(진흥문화재연구원)

신라사학회 신라사학보 제40호에 의하면


신라중고기를 대표하는 왕릉군인 이곳이 조선말 김정희에 의해 왕릉으로 비정되기 시작하였다. 

이후 여러 학자들이 나름 근거를 제시하면서 왕릉 주인을 비정하였다. 

그러나 기록에 충실한 듯하면서도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온 것이 사실이다. 기록을 구체적으로 해석 이용하고, 

현장의 유적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새롭게 왕릉 주인을 비정하고자 하였다. 

여기에는 신라왕릉 가운데 가장 확실한 태종무열왕릉에서 출발하여, 애공사와 영경사의 위치를 추정하는데서 

시작되었다. 애공사와 영경사는 여러 학자들의 연구된 자료를 현장에 적용하여 확인하였다. 

애공사와 영경사를 기준으로 역사서에 기록된 왕릉의 위치를 이용하여 비정하였다. 

결과적으로 1호분은 법흥왕릉, 2호분은 진흥왕릉, 4호분은 진지왕릉이 확실하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3호분은 솔직하고 정확하게 말하면 주인을 모른다고 해야 한다. 

다만 추정해 본다면 진흥왕비 사도부인일 가능성이 가장 많다. 왕비로서 장례에 관해 기록이 남겨진 유일한 

존재이고, 진흥왕릉이 바로 옆에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능의 주인이 누구인지가 명확하지는 않은것 같다

아이들이 있어 멀리서 잡아 보았다

아직 발굴을 한적이 없다니 발굴을 해서 명확한 주인을 가려 내는게 좋을지 그냥 이대로 두는게

좋을지는  모르겠지만 훼손하지 않고 이대로의 모습도 좋은것 같다


이어서 무열왕릉 길 건너편에 있는 2기의 묘 .

김인문 묘와 김양묘 를 보았다


경상북도 기념물 제32호 김인문묘 (金仁問墓)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문무대왕의 친동생 김인문(629∼694)의 묘이다. 

 어려서부터 학문을 좋아하여 책을 많이 읽었고 특히 글씨를 잘써 태종 무열왕의 비문을 썼고 활쏘기와 

말타기에도 능하였다. 또한 넓은 식견과 훌륭한 재주와 솜씨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았다.


 20대에 당나라에 들어가 좌령군위장군이 되었고 신라에 들어와서는 군주가 되어 장산성을 쌓는데 

감독을 맡았다. 

외교술에 능하여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킬 때 당나라에게 신라측 협조사항을 받아내는데 큰 공을 세워 

신라의 삼국통일에 큰 역할을 하였다. 당나라에서 관직을 지내다가 효소왕 3년(694)에 죽었다. 

당 고종은 그의 시신을 호송하여 신라로 보냈으며 효소왕은 그에게 태대각간(太大角干)의 벼슬을 내렸고 

서악에서 장례를 치르게 했다. 특별한 시설이 없이 높이 6.5m의 흙으로 높이 쌓아 올린 원형봉토분이다.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인용 )


경상북도 기념물 제33호 김양묘 (金陽墓)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신라의 왕족 김양(808∼857)의 묘이다. 

 태종 무열왕의 9대손으로 흥덕왕 3년(828)에 고성 태수가 되었고 무주 도독을 지냈다. 

가는 곳마다 많은 공적을 남겨 명성이 높았다고 한다. 

830년에 장보고와 함께 민애왕을 죽이고 우징(신무왕)을 왕으로 추대하여 모셨으며 신무왕이 

일찍 죽자 뒤를 이은 문성왕을 다시 모셨다. 

문성왕 19년(857)에 나이 50세로 죽자 그에게 대각간(大角干)의 벼슬을 

내리고 태종 무열왕의 릉(陵) 서열에 따라 그 곳에 같이 모셨다. 

 특별한 시설 없는 비교적 큰 무덤이며 흙으로 높게 쌓아 올린 원형봉토분이다.

김인문 묘

김양 묘

김인문은 중국에서 사망하였으므로 그의 흔적이 중국에  있을것이다

절강성 온주에 신라산및 신라 태자관이란 도교 사당이 있는걸로 보아 명확하지는 않지만 김인문의

흔적이 아닐까도 추측해 본다  (  2012년 6월 26일 동아 기사 참고 )

☞ 5월 1일 혼자서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북도 경주시 선도동 | 경주 서악동 고분군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재미박스 2020.05.22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좋은 곳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히 보고 갑니다! 좋아요! 꾹~ 누르고 갈께요!

  3. BlogIcon 휘게라이프 Gwho 2020.05.22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학여행으로 이런곳 갔었는데 .. ㅎㅎ
    성인되서 보니 또 색다른 느낌이네요 >_<

  4. BlogIcon 상식체온 2020.05.22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릉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모습이네요. 김인문 배우고 갑니다.

  5. BlogIcon 앨리Son 2020.05.22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여행 다녀오셨군요~
    저도 경주는 거의 매년 가는 것 같아요.
    주인 모를 능도 꽤 많을 것 같은데,
    확인을 위해 발굴 작업하는 것보단
    저 역시 훼손없이 그대로 두는 것도 좋겠단 생각입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6. BlogIcon 마인디스트 민혁 2020.05.22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종무열왕릉, 와~ 실제로 봤다면 입이 뜨억~ 했겠죠? 사진을 항상 보고 있자면 따듯함이 느껴집니다. 금일 행복한 불금 보내세요!!^^

  7. BlogIcon 라오니스 2020.05.22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라 왕릉만의 신비로움이 느껴집니다.
    미래에 기술이 발달한다면
    고분을 훼손하지 않고 주인을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8. BlogIcon 잉여토기 2020.05.22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록빛의 신라왕릉이군요.
    신라왕릉 고분군의 신비가 덮인 곳이네요.

  9. BlogIcon @산들바람 2020.05.22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 고분군은 수도권 조선왕릉과 달리
    묘한 신비감을 주는것 같네요^^

  10. BlogIcon 엠제이mj 2020.05.22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 못 간지가 참 오래됐네요 다음에 기회 봐서 경기도 여행 한번 가야겠네요

  11. BlogIcon 草阿(초아) 2020.05.22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곳은 둘러본 곳이여서 더 친근감이 갑니다.
    경주는 정말 지붕없는 박물관이 맞는것 같아요.
    곳곳에 볼거리가 참 많아서...
    그런 경주가 요즘은 코로나로 관광객이 많이 줄어들었다하네요.
    저도 훼손하지 않고 누구의 묘인지는 몰라도 그냥 두고 보는쪽에 한표
    주말 건강하게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20.05.24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코로나가 계속 조금씩 환자가 나와 걱정입니다
      여기5월초에 다냐 왔는데 그때만 해도 분위기가 좋았거든요
      이러다 겨울까지 지속되는게 아닌가 염려스럽습니다.

  12. BlogIcon Deborah 2020.05.22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에는 이런 역사적 현장들이 많이 있어 역사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13. BlogIcon 캐치파이어 2020.05.22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신비롭고 아름답기까지 하네요. 옛날에는 더 웅장했을 것 같아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되세요

  14. BlogIcon 리오짱 2020.05.22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풍경이 예사롭지 않네요
    왕릉이 이렇게 생겼군요~~ㅎ

    한편으론~~ 어짜피 한사람 누울공간인건데
    절케 클 필요가~~ 라는것에서
    순간 낭만이나 분위기는 싹잊고 그저 현세에 넘 젖어버린 제자신에게 놀랐네요
    구독 누르고 가요

  15. BlogIcon ilime 2020.05.22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에는 능들이 많이 남아있네요 ㅎㅎ 문화재는 오래오래 잘 보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6. BlogIcon mooncake 2020.05.22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이 멋있어요...^^

    어릴때 경주여행을 갔는데 한여름에 넓은 고분군에서 길을 잃어...
    부모님과 다같이 엄청 고생했던 기억이 나요;;

    그땐 워낙 옛날이라 이정표도 잘 안되어 있고 난감했던 기억이...

  17.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5.22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의 매력은 왕릉뿐만 아니라 문화재가 잘보존된것이죠
    멋진곳 잘보고 갑니다

  18. BlogIcon honey butt 2020.05.22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쩜 이런 곳을 이렇게 잘 찾아다니세요. 대단하세요 :)

  19. BlogIcon soo0100 2020.05.23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의 왕릉은 참 묘한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한번씩 볼때마다 대단하다는 느낌도 받고요...
    천년이 넘게 지나 그곳에서 아이들이 뛰어놀지 그들은 몰랐겠죠 ^^

  20. BlogIcon 널알려줘 2020.05.24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릉관리가 잘되고있네요
    어릴때 수학여행 경주로많이갔었는데 말이죠 ㅎ

  21. BlogIcon 가제트21 2020.05.25 0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 수학여행의 추억
    ㅎㅎㅎ
    그 때는 누구 능인지가 중요한 게 아니었는데


월요일에 이어 우포늪 걷기 계속 이어지는 사진이다

  ☞   2020/05/18 - [인상 깊은곳] - 국내 최대 내륙습지 우포늪 걷기①-3시간 8.4KM


목포 제방을 건너면 바로 2전망대가 이어지고 이어 숲탐방로 길이 계속 이어진다

그리고선 1,4Km에 달하는 긴 대대제방을 걸어야 한다. 

이길이 걷기에는 조금 지겨울수가 있다


목포 제방을 건너면 바로 우측에 제2전망대가 있다

우포늪 제2 전망대

제2 전망대에서 본 풍경

목포정

찔레꽃

목포 (나물벌)

이런 산길이 잠시 계속된다

걸어온지 3,4Km 지점 아직  5Km 남았다

이때가 오후 12시 31분

소목정

앞에 보이는건 소목 마을

올해 이팝나무는 이정도로 만족..

우포늪 걸으면서 유일하게 요기를 할수 있는곳

공중 화장실도 이곳외는 없다

불두화

소목나루

전문 사진사들의 출사 포인트다

사지포 제방

사지포(모래벌)

사지포 제방길

여기서 어떤 분이 먹으라고 주셨다^^

유채꽃도 보인다

잠수교

대대제방 시작점

조금 긴 길이다 1.4KM

왼편으론 한창 양파 수확

갈퀴나물꽃


망원렌즈가 없어 아쉽지만

드디어 우포늪 생명길 8.4KM를 한바퀴 돌았다

이때 시간이 2시 7분

11시 9분 출발했으니 2시간 58분 소요 되었다

걷느라고 수고한 나에게 매표소앞 푸드 트럭에서

민트 쵸코 스무디 ( \4,500)를 하나 사서 시원하게 먹었다.


연휴 기간이었지만 평일이어 그런지 3시간여 8.4Km를 걷는 동안 복잡하지 않은 조용한 생명의 길..

걷기에 정말 좋은 길이다


그야말로 혼자만의 시간이었던것 같다


☞ 5월 4일 혼자서..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Deborah 2020.05.21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이네요. 유채꽃도 한창입니다.

  3. BlogIcon 정보문지기 2020.05.21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잘보고
    공감 꾹하고 갑니다
    행복한 밤되세요 ~~^^

  4. BlogIcon korea cebrity 2020.05.21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환경이 훼손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5. BlogIcon 문moon 2020.05.21 2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우포늪을 보네요. 한번도 안가봤거든요.
    전망대에서 보이는 풍경이 시원스럽습니다. ^^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6. BlogIcon _soyeon 2020.05.21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여기 걷기 정말 좋네요 ㅎㅎ

  7. BlogIcon 열매맺는나무 2020.05.21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우포 늪지 함께 잘 걸은 것만 같습니다.
    먹을 거 파는 데 없다는 것은 괜찮은데, 화장실이 한 군데 밖에 없다니 그건 놀랍군요.
    급한 상황이 벌어지지 않아야 하겠어요. ^^

  8. BlogIcon Chef's Life 생활일지 2020.05.21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길을 저도 혼자서 조용히 걸어보고 싶어집니다!
    어릴쩍 방문했던 우포늪 . 이렇게 포스팅을 통해
    잘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9. BlogIcon 블라 블라 2020.05.21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사진 초록초록해서 보기만해도 눈이 시원해집니다.
    늪은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데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

  10. BlogIcon 컬러황 2020.05.21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서 걷기 너무너무 좋네요~ 민트 스무디로 작은행복도 너무 좋아보여요~^^

  11. BlogIcon 꿈꾸는 에카 2020.05.21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 건강함이 느껴지네요~~ 떠있는 배도 참 인상에 남아요~

  12. BlogIcon ilime 2020.05.21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예쁜 유채꽃 보며 힐링하고 갑니다. 공수래공수거님 블로그를 통해서 아름다운 사진도 보고 힐링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

  13. BlogIcon Raycat 2020.05.21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못보던 것들이 생긴것 같네요.

  14. BlogIcon 예뻐지려는 본능 2020.05.21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 보고 싶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되세요

  15. BlogIcon 우키키키12 2020.05.21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집니다~~ 가보고 싶네요~~~

  16. BlogIcon 마인디스트 민혁 2020.05.22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오면 살면서 절대 볼 수 없는 곳의 사진들을 보여주시네요^^ 마음이 시원해 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17.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5.22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지포 사진찍기 딱 좋은곳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18.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5.22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워지기 전에 둘러봐야 할 것 같은데...@_@ 올해는 틀렸을지도...

  19. BlogIcon 소소한 행복 : 소행 2020.05.22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드라마 촬영지 같네요 ㅎㅎ 사람도 없어서 혼자서 걷기에도 너무 좋아보입니다. 생각 많을 때 혼자 걷고 싶은 곳이네요

  20. BlogIcon 아이리스. 2020.05.22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문사진가들의 출사포인트가 소목나루였네요
    저 소목나루 사진보고 반해서
    영상으로 만들었었거든요
    그 후로 우포늪에 대한 환상에 빠졌던 것 같아요~
    땡겨서 담지 않아도 충분히 운치있고 멋져서
    우포늪에 다녀오고 싶어졌어요~^^

  21. BlogIcon 까칠양파 2020.05.22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은 힘들 거 같고, 올 가을쯤 우포늪 주변을 걷고 싶네요. ㅎㅎ


구룡포항의 동백꽃 필무렵 촬영지를 보고 점심을 먹은 뒤 가는길에 호미곶 광장을 들렀다 가기로 했다

호미곶 광장은 새해 첫날에는 일출 보러 오신분들로  발 디딜틈이 없이 복잡한곳으로 유명한데

코로나 기간인데도 이번 연휴에 많은 분들이 나들이 나오신것 같았다.


호미곶 광장 들어가기전에 유채꽃밭과 청보리 밭이 있었다

면적은 약 10만평에 유채꽃과 유색 보리 ( 청,흑,자색 )을 2019년 11월~12월에 파종했고  올 8월에는 메밀을

파종해 9월에도 볼수 있도록 한다고 한다


돌아 가는길에 보았지만 사진을 먼저 올린다..


청보리밭

유채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서 가장 유명한것은 "상생의 손"인데 지난번 올린적 있어 제외한다

☞ 2020/05/16 - [인상 깊은곳] - ( 포항 구룡포 ) 호미곶 상생의 손


호미곶 해맞이 광장

호미곶 해맞이광장은 새천년 한민족해맞이 축전 개최장소로 만여평의 부지에 상생의 손, 성화대, 불씨함, 

연오랑세오녀상,햇빛채화기, 공연장, 주차장, 관리소 등이 건립되어 있으며 광장 진입로에 조성된 유채꽃단지

에는 매년 4월~5월경에 유채꽃이 만개하고 있다. 

상생의 손은 사람의 양손을 청동소재로 바다와 육지에 각각 설치하여 서로 마주보는 형상으로 상생과 화합을

 상징하고 있으며 변산반도의 천년대의 마지막 햇빛, 날짜변경선에 위치한 피지섬의 새천년 첫햇빛, 그리고 

이곳 호미곶 새천년 첫햇빛 등이 합화되어 안치된 성화대의 불씨는 각종 국제대회 등의 성화의 씨 불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연오랑 세오녀상은 우리고장의 해와 달 설화의 주인공으로 금슬좋은 부부상으로 잘 알려진 연오랑과 

세오녀 부부가 마주보는 형상을 하고 있다.  (호미곶 마을 누리집에서 인용 )

새천년 기념관

광장

공연 무대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가마솥

떡국 2만명분을 할수 있다고 한다 ( 4톤 )

등대

호랑이 조형물

2009년 만들었다.

상생의 손

거꾸로 가는 시계

연오랑세오녀 상

새해 일출때 한번 와 보고는 싶지만 엄두는 나지 않는다

평상시 일출은 한번 찾아 와 볼만 하겠다 싶다


☞ 5얼 2일 아내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대보리 226 | 호미곶해맞이광장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Chef's Life 생활일지 2020.05.20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고향 포항이네요! 오랫만에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어릴쩍에 거주했었던지라 소개해주신 곳을 다가보진 못했지만
    사진으로라도 보니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

  3.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0.05.20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미곶에 상생의 손만 있는 게 아니었네요.ㅎ
    유채꽃도 보리밭도 너무 보기 좋네요. 요즘은 세상이 꽃냄새, 꽃구경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편한밤 되세요.

  4. BlogIcon 『방쌤』 2020.05.20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채꽃 사진 보고 너무 예뻐서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조금 멀어서,, 참았습니다.^^
    여기 등대들 전시된 아외도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5. BlogIcon 草阿(초아) 2020.05.20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미곶 유채꽃밭을 들리셨네요.
    전 개인적으로 유채꽃보다는 청보리밭에 더 꽂혔습니다.
    코로나로 유명한 유채꽃밭이 더러 갈아엎인 수난을 껶었다 들었는데
    이곳은 그대로 유지되어 있어서 보기 좋아요.
    아직도 코로나가 끝나지 않고 있네요.
    건강 조심 또 조심하셔요.

  6. BlogIcon 케빈ok 2020.05.20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란 유채꽃 너무 이쁩니다 눈으로 구경 잘 하고 갑니다

  7. BlogIcon 라소리Rassori 2020.05.20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청보리밭이 이렇게 사진으로 보면 그렇게 예뻐 보이더라구요~ 그냥 보리가 익기 전을 청보리밭이라 하는건지 암튼 너무 예쁘네요^^

  8. BlogIcon 일성 2020.05.20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간절곶이랑 호미곶이 헷갈리더라구요.. ㅎㅎ 이젠 정확하게 알지만..
    잘 보고 갑니다!

  9. BlogIcon 까칠양파 2020.05.20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사한 봄날이네요.ㅎㅎ
    저도 호미곶에서 새해 첫 일출을 보고 싶은데, 실행에 옮긴 적은 없어요.
    워낙 유명한 곳이라서 갈 엄두가 나지 않거든요.

  10. BlogIcon 아이리스. 2020.05.20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청보리와 유채보니 당장 달려가서
    원두막에 앉아있고 싶어지네요.^^
    새해 첫날 저 가마솥에 떡국 끓이는걸 본 것 같은데
    먹어볼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네요..ㅎㅎㅎ

  11. BlogIcon 컬러황 2020.05.20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광장 가본지 오래되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12. BlogIcon 부자인생! 2020.05.20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있네요 ㅎㅎ 잘보구 갑니다

  13.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5.20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미곶은 가봤어도 청보리밭은 그냥 지나 쳤나봅니다
    넘 멋진곳이네요
    다시 꼭 가봐야겠어요

  14. BlogIcon 꿍스뿡이 2020.05.21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미곶해맞이광장은 조형물이 많은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구룡포는 가지 못했지만 결혼전에 와이프는 구룡포에 종종 여행을 다녔었습니다.
    그때의 사진에도 조형물이 꽤 보였는데 지금은 더 많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음.. .저 가마솥은... 요즘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맞는지 모르겠군요 ㅎㅎ

    개인적으로는 저는 청보리밭을 구경하고 싶습니다.
    아직은 눈으로 청보리밭을 제대로 본적이 없거든요 ㅠ.ㅠ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20.05.21 0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형물이 많이 생겼더군요
      전 2번째였는데 예전 못 보던게 생겼습니다.
      가마솥 현재는 사용하지 않을겁니다.
      청보리는 고창, 제주가파도가 유명하죠^^
      5월 여행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15. 2020.05.21 0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BlogIcon jinnyhwang 2020.05.21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 계절에 진짜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이번엔 청보리도 한 번 못보고 지났어요.
    덕분에 즐감합니다.

  17. BlogIcon 엠제이mj 2020.05.21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보리 구경 잘 하고 갑니다..ㅎㅎ

  18. BlogIcon 드림 사랑 2020.05.21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로나만 아니면 보러가는건데 아쉬워요

  19. BlogIcon 쏙앤필 2020.05.21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미곶에 이런곳이 있다니 넘넘 멋지네요~~

  20.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5.22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채꽃과 청보리밭 이렇게 보니 가슴이 확 뚫리는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21. BlogIcon Benee 2020.05.22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너무 예뻐요. 유채도 유채지만 청보리색 정말 싱그럽네요!
    가면 향기도 나나요? ㅎㅎ
    구룡포는 과메기만 생각났는데 이런 아름다움도 있네요!
    저도 가보고 싶어요 ^_^


본의 아니게 긴 5월 연휴를 즐겼다. 코로나 영향이다

평년 같으면 일했을 5월 4일 ..

집에 있기도 뭐해서 잠시 출근해 잔무 정리하고 지도를 죽 훑어 보다가 창령쪽에 눈길이 머물렀다


창령의 우포읍을 다녀 온지가 6년이 가까워 온다는걸 알고 디녀 오기로 했다

찾아 보니 2014년 10월에 친지,아내와 다녀 왔었다

그때 봄에 한번 더 오기로 마음 먹었었는데 조금 늦었다

 ☞ 2014/10/20 - [인상 깊은곳] - 1억 4천만년 태고의 풍경을 보며 걷다-우포늪 생명길


우포늪

우포늪은 국내 최대 규모의 자연내륙습지로서 창녕군 유어면, 이방면, 대합면, 대지면 등 4개면에 걸쳐있는 

총면적 2,505천㎡(습지보호지역 : 8,547천㎡)의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광활한 늪지이다. 

우포늪에는 800여종의 식물류, 209종의 조류, 28종의 어류, 180종의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 17종의 포유류 

등 수많은 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寶庫)이다.

우포늪은 1997년 7월 26일 생태ㆍ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국제적으로도 1998년 3월 2일 람사르 

협약 습지로 등록되었다. 

그리고 1999년 8월 9일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우포늪은 그 중요성으로 인해 2011년 1월 13일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천연기념물 524호)되었고, 

2012년 2월 8일에는 습지개선지역 (62,940㎡) 지정 및 습지보호지역(당초 8,540㎢, 변경 8,547㎢)으로 

변경되었다.

 2018년10월 25일에는 제13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세계최초로 람사르습지도시로 인증 받았다.

                                            ( 창령군 우포늪 소개 사이트에서 )


6년전과 비교해 정비는 되어 있는 느낌을 받았다.

이곳은 풀한포기라도 함부로 훼손해서는 안 되는곳이다.


우포늪 들어 가는길

이때가 10시 50분

우포늪은 생태계의 보고다

이번에도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초록색길 ( 8.4Km)를 걷기로 했다

우포늪 생명길..

자전거를 빌려 탈수도 있다

이런 이정표가 생명길 200M마다 있다

11시 10분 걷기 시작

평탄한 길이 이어진다

늪 오른쪽은 대대제방 왼쪽으로는 제1전망대

왼쪽으로 걷기 시작했다

처음 만난꽃은 애기 똥풀

우포

조류들이 보인다

우포늪 전망대로 올라 간다

이런 계단 230개를 오르면 전망대가 나온다

무슨 애벌레인지 모르겠다

아시는 분은 댓글로

우포늪 전망대

우포늪이 한눈에 보인다

아주 여유로운 풍경이다

이제 1Km를 걸어 왔다

11시 37분

따오기 복원 센터

실내는 다음번에 들리는걸로..

따오기 복원하는곳인가 보다

제3 관찰대

왼편이 사초군락 오른편은 버들 군락이다

자운영 꽃

버들 군락

징검다리

징검다리 건너 오른쪽으로 400m 가야 모포 제방이 나온다

여기서 고마운 분들에게 생수 1병을 얻고

12시 3분 걷기 시작한지 53분 지났다

목포 제방 아래 나루터

보이는곳은 목포(나루벌 )

목포 제방

제방길이 참 예쁘다


찍은 사진이 많아 2번에 걸쳐 나누어 올린다

이어지는길은 숲전망대와 숲 탐방길, 사지포제방,대대제방길이다

☞ 5월 4일 혼자서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남도 창녕군 유어면 | 우포늪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하루노아 2020.05.18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여기가 국내 최대 내륙습지 인가요? 우포늪이라..처음알아가요.

  3. BlogIcon 꿈꾸는 에카 2020.05.18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힐링이 되는 장소네요~ 중간에 애벌레 사진에 깜짝 놀라긴 했지만요^^

  4. BlogIcon Raycat 2020.05.18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새벽에 여기 사진촬영하러 자주 갔었답니다. :)

  5. BlogIcon 마인디스트 민혁 2020.05.18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에 이런 곳을 지금 알았다는 게 부끄럽습니다^^;

  6. BlogIcon 草阿(초아) 2020.05.18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3번정도 다녀온 우포늪
    그러나, 한번도 둘레길 완주하진 못하였습니다.
    올려주신 사진따라 둘레길을 걸으며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코로나로 거리두기 때문일까요?
    사람들이 보이지 않네요.
    그나마 있는 사람도 피해가며 담았나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셔요.^^

  7. BlogIcon 둘리토비 2020.05.18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V 자연다큐로도 이 우포늪을 보았습니다. 정말 신비로웠습니다.
    각종 생명의 보고가 담긴 장면, 그것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언제고 다녀오고 싶은 곳입니다. 많은 생각을 더해줄것만 같은 곳이 되겠죠

  8. BlogIcon 컬러황 2020.05.18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루터 정말 오래간만에 보내요~ 한적하니 참 좋네요~

  9. BlogIcon honey butt 2020.05.18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짧지 않은 코스지만 볼 게 많아서 즐거우셨을 것 같아요 :) 벌써 많이 더워지고 있던데 더 더워서 다니기 힘들기 전에 열심히 많이 다녀야겠어요

  10. BlogIcon Chef's Life 생활일지 2020.05.18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우포늪이라.. 정말 오랫만에 봅니다! 사진으로 옛추억을
    떠올릴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우포늪 저도 시간이 된다면
    다시한번 방문해보고 싶어지네요 ^^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용

  11. BlogIcon ilime 2020.05.18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포늪 푸른 풍경이 걷다보면 마음이 평안해 질 것 같아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12. BlogIcon cheesemom 2020.05.19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랑 너무 예뻐요~~ ^^

  13. BlogIcon 신럭키 2020.05.19 0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도로 보니 경상도 쪽이군요! 멀어서 가기는 희박하겠지만, 사진으로 잘 봤습니다!

  14. BlogIcon 소소한 행복 : 소행 2020.05.19 0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포늪 이런 곳이 있었군요! 저 곳에 가려면 기본적으로 체력이 돼야 하나 봅니다

  15. BlogIcon 청두꺼비 2020.05.19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녕 우포늪 굉장히 많이 들은 곳이에요!! 보니까 저도 가고 싶어지네요!! 근데 궁금한 점이 날파리나 날라다니는 벌레 같은 것은 없었나요?? 저런 늪을 좋아하는데 매번 벌레때뮨에 망설이게 됩니다... ㅠ

  16.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5.19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포늪 산책하기 좋아 보이네요.
    요즘에는 하루에 총 합해도 한시간도 못 걸어서..
    나중에 갑자기 3시간 산책하면 쓰러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되네요.^^
    저도 조금씩 운동을 하면서 살아야겠어요.

  17. BlogIcon 널알려줘 2020.05.19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가 그 유명한 우포늪이네요
    사진으로라도 이렇게봐서 좋아요
    우포늪 공기는 어떨까요

  18. BlogIcon onpc 2020.05.19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엔 우거진 곳은 벌레가 겁나 차마 근처도 못 가네요. 벌레 보고 깜짝 놀랬어요 ㅋ
    우포늪 얘기만 들었는데 이렇게 보니 좋네요.

  19. BlogIcon 쏙앤필 2020.05.19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녕에 저런곳이 있는지 몰랐네요 우포늪 공기 완전 좋을거 같아요~^^

  20. BlogIcon 라소리Rassori 2020.05.19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포늪 처음 보는데 넘 멋지네요~ 애벌레 궁금해서 댓글을 눈빠지게 봤는데 아쉽네요ㅎㅎ 저런 애벌레는 볼때마다 새로운게 눈에 띄던데 매번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벌레 보러 저런곳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21.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5.19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다녀왔었는데 넘 좋더라구요


경주 서악지구 탐방을 하다 보니 날이 너무 더웠다

낮 기온이 30도를 넘어 가는것 같아 더 이상은 무리라 생각되어 집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시간도 좀 이르고 목도 마르고 해서 가는길에 카페를 찾아 목을 축이기로 하고

네비게이션에서 가장 가까운 카페로 검색해 찾아갔다

네비게이션이 인도한곳은 어느 아파트 촌이었는데 갓길에 차를 주차하고 눈에 띄는곳으로 들어 갔다.


딱 봐도 동네 카페..

갑자기 빙수가 먹고 싶어 빙수 되냐고 물어 봤더니 되기는 되는데 1인용은 아니라 한다

많아야 얼마나 많겠냐 싶어 시켰다.

올해 들어 처음 먹는 팥빙수다

상호는 커피향기

손님은 아무도 없었다

동네 카페답게 가격이 좋다

와우 양이 많다 가격은 만원

천천히 즐기면서 더위를 식혔다

감사하게 비트차를 맛보라고 한잔 주신다

시원하게,맛있게,배부르게 올해 처음 맛본 팥빙수였다


☞ 5월1일 혼자서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북도 경주시 선도동 | 커피향기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도쿄정대리 2020.05.17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팥빙수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특히 빙수위에 있는 저 가루가 진짜 최고죠 ㅎㅎ

  3.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0.05.17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 맛나보이네요. 팥빙수 진짜 맛있죠 ^^
    빙수 왜이리 비싼지 사먹기힘들더라구요ㅠ
    저거 많아보이는데 다드셨어요? ㅎ

  4. BlogIcon 가제트21 2020.05.17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30도라구요? 하하하
    한국은 이미 여름이군요.
    여름은 팥빙수죠.
    좀 비싸더라도 푸짐해 보이네요.
    저도 군침이....

  5. BlogIcon 상식체온 2020.05.17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사진이 정말 보기에 좋습니다. 비결이라도 있는지요? 사진만 봐도 먹고 싶어지네요. ^^

  6. BlogIcon 케빈ok 2020.05.17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여름 이군요..~~

  7. BlogIcon 엠제이mj 2020.05.17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더워서 이원한 것 많이 찾게되죠..ㅎㅎ

  8. BlogIcon 맛난고구마 2020.05.17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동네 카페, 동네 서점처럼
    가까이에 예쁘고 특색있는 곳이 많아져서 참 좋습니다.

  9. BlogIcon 랜디보이 2020.05.17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습니다~~~

  10. BlogIcon 휴쨩 2020.05.17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딱 저런 기본적인 빙수가 더 좋더라구요:)

    • Blog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