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인상 깊은곳/서원_향교' 카테고리의 글 목록

'인상 깊은곳/서원_향교'에 해당되는 글 28건

  1. 2019.09.14 ( 통영 여행 ) 통영 향교-제일 먼저 찾은곳 (50)
  2. 2019.09.11 ( 통영 여행 ) 이순신 장군의 위패 사당-충렬사 사적 제236호 (72)
  3. 2019.08.31 (밀양 여행 ) 영남의 3대 향교인 밀양향교,교동손씨고가 (51)
  4. 2019.03.03 ( 합천 여행 ) 옥전서원,덕원서원 (58)
  5. 2019.02.16 ( 합천 여행 ) 합천향교,조선의 마지막 향교 강양향교 (65)
  6. 2019.01.10 ( 경주 여행 ) 경주 옥산서원-퇴계 이황선생 스승 회재 이언적을 기린곳 (97)
  7. 2018.05.17 전주 향교-사적 제379호 (80)
  8. 2018.04.20 ( 고령여행) 김면장군유적지 ( 도암서원) (97)
  9. 2017.11.19 ( 거창 여행 ) 거창 향교, 덕천 서원 (34)
  10. 2017.11.09 ( 영천 여행 ) 산남(창)의진,용계서원,생육신 이경은 제단,부조묘,용산정사 (64)
  11. 2017.10.20 ( 대구 달성 ) 현풍 향교.현풍 곽씨 십이정려각 (62)
  12. 2017.10.06 ( 경북 칠곡 ) 곤산서원, 신유장군 유적지 (49)
  13. 2017.10.02 ( 거창 여행 ) 구연서원,관수루,청송당 (46)
  14. 2017.09.29 ( 경주 여행 ) 경주 향교, 계림 (55)
  15. 2017.08.07 성주 향교 그리고 보물 1575호 대성전과 명륜당 (62)
  16. 2017.08.02 ( 군위 여행 ) 의흥향교,제동 서원,효령사 (66)
  17. 2017.05.19 ( 대구 ) 서계 서원, 환성정 (50)
  18. 2017.03.03 ( 청도 여행 ) 도주관,청도동헌,청도향교 (64)
  19. 2017.02.16 ( 청도 여행 ) 선암 서원,신지 생태 공원 (63)
  20. 2017.02.10 ( 청도 여행 ) 임호서원,경의관 (66)
  21. 2016.12.02 ( 경산 ) 난포고택,관란 서원,조곡서원 (45)
  22. 2016.11.26 ( 경산 ) 경산 향교 (40)
  23. 2016.11.03 도동 서원 ..김굉필 은행나무 (43)
  24. 2016.10.01 ( 대구 ) 도심속의 서원-구암서원, 숭현사 (34)
  25. 2016.09.24 ( 영덕 ) 인량리 전통마을.영해 향교 (31)
  26. 2016.09.05 ( 군위 ) 송호서원,양천서원,남계서원-꽃담CC주위의 서원들 (49)
  27. 2016.08.03 ( 김천 ) 김산 향교 (50)
  28. 2016.07.14 ( 상주 여행 ) 낙강 마실 ..도남 서원 (45)


여름 통영 여행을 하면서 가장 먼저 찾은곳은 통영 향교다

통영향교를 먼저 찾은 아유는 그 지역의 향교를 보는 나의 여행 스타일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번 여행은 차를

가지고 갔기 때문에  북통영 IC에서 가장 가까운곳이었기 때문이다.

오전 9시가 안 되어 대구를 출발했는데 통영 향교에 도착한 시간이 12시를 조금 지났으니 통영으로 오는데

3시간 남짓 걸렸다,. ( 물론 도중 휴게소에서 2번을 쉬었다. )


통영향교는 조선 고종 광무 4년(1900)에 진남군이 고성현에서 분리됨에 따라 1901년에 고성향교에서 떨어져 나와 

지금의 위치에 세워졌다.

통영향교 : 경남 유형문화재 제218호

 1901년에 건립하였고, 과거에는 군내에서 수재를 뽑아서 경학을 연수하도록 하여 중앙제 도와 같이 유교의식 절차를 익히게 하고 미풍양속에 앞장서게 하는 유일한 전당이었다. 통영향교는 불과 80여년의 전통과 역사에 불과하지만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등의 수난기 에 유림들의 모임이 없어지고 몇몇의 유림에 의하여 유지 관리되어 온 결과 많이 훼손, 퇴락되었다. 그러나 뜻있는 유림들의 끈질긴 보수로 오늘에 이르고 있다. 

연도별 보수내역을 간단히 살펴보면 1974년에는 건물 8동을 보수하였으며, 같은 해에 건물 5동을 단청하고 건물 3 동을 번와 보수하였다. 1976년에는 담장개수를 완공하였다. 또한 1977년에는 명륜당을 보수한 바 있으며, 1978년에는 풍화루를 보수하였다. 1980년에도 동재를 보수하였으며 1982년에는 대 성전을 보수하였고 1983년에는 동무를 보수하였다.2) 1984년에도 서재의 번와 보수가 있었다. 통영향교는 1983년 8월 6일 경상남도 유형문 화재 제218호로 지정되었다.  


풍화루

통영 향교는 평지에 위치한 전학후묘의 직렬형 배치이다

명륜당

동재

서재

내삼문

대성전

서무.이밖에 동무와 제기고가 있다


전형적인 향교의 모습으로 갑오개혁이후 제사만 지내 오고 있었으니 최근은 청소년 인성교육등 교육의 장소로 

잘 활용되는듯 하다

짧게 본후 다음 행선지로 발길을 돌렸다.


☞ 8월 4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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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광도면 죽림리 945-2 11동 | 통영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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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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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상식체온 2019.09.14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고향왔는데 여기도 향교 있던데 잠시 들려봐야 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3. BlogIcon 아웃룩1000 2019.09.14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교탐방을 즐기시는 군요...저는 보호수 탐방을 즐깁니다.

  4.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09.14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교 중어서는 역사가 그리 오래되지 않은 곳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5. BlogIcon 우키키키12 2019.09.14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멋지네요~

  6. BlogIcon 라오니스 2019.09.14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교 건립이후 역사적으로 힘든 시기를 잘 견뎌내었군요 ..
    닫혀있는 향교가 아닌, 열린 공간으로서 잘 활용될 수 있길 바랍니다.

  7. BlogIcon 코스타리카 새댁 2019.09.14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존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8. BlogIcon 오렌지훈 2019.09.14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 오래되지않은 향교네요^^
    전쟁에도 잘 버틴 통영향교군요
    청소년교육에 잘 활용하고있다니
    대단한데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연휴보내세요~

  9. BlogIcon 후미카와 2019.09.14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디와 파란 하늘이 어울리는 편안한 분위기의 장소네요 산책하기 좋을듯 합니다^^

  10. BlogIcon Raycat 2019.09.14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에서 향교를 먼저 찾아가시는군요.

  11. BlogIcon jshin86 2019.09.14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건축물을 보면 선조들의 지혜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운치도 있어 보이고 나름 프라이버시도 중요시 여겼다고 느껴집니다.

  12. BlogIcon 선연(善緣) 2019.09.14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소년 교육의 장소로도 활용되고 있군요.
    편안한 오후되시길 바랍니다.

  13. BlogIcon 널알려줘 2019.09.14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교가 우리나라 유교문화를 잘 보여주는
    곳인것같습니다

  14. BlogIcon * 춘호의 여행일기* 2019.09.14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 안녕하세요.

    통영향교에서 청소년 인성교육 하다고 하니 우리아이들도 보내고 싶습니다.
    좋은 곳 소개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추석연휴 되세요.

  15. BlogIcon 유하v 2019.09.14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동네에도 향교가 있는데 언젠가 포스팅이 올라올지도 모르겠네요!ㅎㅎㅎ

  16. BlogIcon 블라 블라 2019.09.14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통영여행 1번 가봤지만 향교는 생각못했던것 같아요!

  17. BlogIcon 아이리스. 2019.09.14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은 유명관광지만 다녔는데
    이렇게 그 지역의 향교를 다니시는 모습 또 배웁니다
    향교를 출입금지 시키지 않고 청소년 인성교육장으로 활용하는것도
    참 좋아 보입니다~^^

  18. BlogIcon soo0100 2019.09.15 0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역마다 향교가 있군요... 잘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19.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09.15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많은 성인들이 저길 거쳐 갔을테니 좋은 기운 얻고 오셨네요^^

  20. BlogIcon sotori 2019.09.15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소년들을 위한 인성교육도 진행하는 곳이군요.
    요즘 세대 청소년들에게 많이 필요한 교육같습니다.^^

  21. BlogIcon peterjun 2019.09.16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딜가나 향교를 찾아보시고 들러보시니...
    통영향교도 예외는 아니었군요. ^^


국내에 충렬사라고 아름 붙여진곳이 6~7곳 정도 되는데 그중에 이순신 장군을 기리는곳이 3곳이다 ( 통영,남해,정읍)


이곳 통영 충렬사는 선조39년(1606)에 왕의 명령에 따라 제7대 이운용 통제사가 창건 하였으며, 현종4년(1663)에는 

남해 충렬사와 함께 임금이 내린 충렬사 사액을 받은 사액사당이다.

그 후에는 역대의 수군통제사들이 매년 봄, 가을에 제사를 지내왔다.

경내에는 본전, 정문, 중문, 외삼문, 동서재, 경충재, 숭무당, 강한루, 유물전시관이 자리 잡고 있다. 

그리고 경내에는 많은 비석들이 보존되어 있는데 이 중 가장 오래된 것은 숙종7년(1681)에 60대 민섬통제사가 세운 
통제사충무이공충렬묘비이며 충무공 후손통제사 비각 2동에 6기가 있고, 이운용 통제사 비각, 김중기 통제사 비각, 
유형 통제사 비각이 있다.

이곳에는 명나라 신종황제가 내린 8가지의 선물인 명조팔사품(보물440호)과 정조가 충무공전서를 발간하고 1질을 
통영충렬사에 내리면서 직접 지어 내린 제문 등이 유물전시관에 전시되어 있다. (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가져옴 )


1973년 6월11일에 사적 제236호로 지정되었다.

경내 건물에 대한 내용은 충렬사 누리집에서 가져왔다   ☞ 통영 충렬사 http://www.tycr.kr/introduce.php )


주차장에서 조금 걸어 들어가야 한다

홍살문

충렬사의 여섯 개의 문 가운데 첫째 문이다.

2개의 둥근 기둥위에 지붕 없는 붉은 살을 열지어 박아세웠다. 홍전문(紅箭門)이라 쓰고 홍살문이라 읽으며 때로는 

홍문(紅門)이라고도 하는데 정2품 이상의 신위를 모신 사당에만 세울 수 있다.

정문

홍살문 다음 계단을 오르면 나타나는 첫 출입문이다.

삼문구조인데 양편의 협문은 출입구이고 가운데 문은 신문(神門)이라 하여 제삿날에 열어 신을 맞아들인다.

삼문 좌측의 익사(翼舍:날개)는 안내소이고 우측의 익사는 해설사 사무실이다.

어른 1,000원의 입장료가 있다

경건한 마음으로 참배

내삼문

정당의 출입문으로 삼문 중 가장 안쪽의 문이다. 단아하면서도 정교한 건축양식으로 조선중기 삼문조형(三門造形)의 

정화(精華)이다. 솟을삼문으로 신문(神門)의 양쪽 초석을 해태로 조각하고 안팎에 활주(버팀기둥) 8개로 지붕의 무게를 받혔는데 각 활주 아래의 석자는 8각 돌기둥이다.

 통용문인 양쪽 협문(夾門)을 낮게 만든 것은 몸을 낮추고 삼가는 몸가짐으로 출입하기 위함이다. 익공식 맞배지붕에 

겹처마이며 삼문의 창방 위를 화반(花盤)으로 장식하였고 신문 양쪽의 봉황은 연화단청문양(蓮花丹靑紋樣:단청으로 

그린 연꽃무늬)으로 조각하여 꾸몄다.

 제례가 시작되기 전에 헌관은 이 내삼문 단하(段下)에서 북향립(北向立:북쪽을 향하여 섬)하였다가 홀창(笏昌:제례의 순서부름)

에 따라 집사의 안내를 받아 계단을 오른다. 앞 뜰에는 매년 공의 탄신제(4월 28일) 때 중요무형문화재 제 21호인 

승전무(勝戰舞)가 시연(施演)된다.

강한루

 제172대 통제사 이승권(李升權 : 이충무공 8세손)이 1840년에 지은(1840) 누각.

옛부터 충렬사를 찾은 많은 시인 묵객들이 이 누대에 올라 이 충무공의 큰 덕을 되세기며 동백 고목과 더불어 후원의 푸른 

죽림을 자주 시제에 올렸던 영남 유수의 수영(水營) 누각(樓閣)이다.

  전형적 조선의 팔작지붕 양식으로 정면 세칸, 측면 세칸의 익공식 이층 구조에 아래 층 뒤편에는 통용문인 「영모문」현판이 

걸려있으며 이층 누마루는 우물마루에 계자난간을 두르고 연등천장을 하고 있다. 

* 강한루의 이름 유래
강한(江漢)은 중국(中國) 호북성(湖北省)의 성도(省都)무한(武漢)에 있는 地名이다.

무한(武漢)을 가로질러 흐르는 장강(長江)과 지류(支流)인 한수(漢水)가 합류하는 지역으로 장강(長江)에서 「강(江)」,한수(漢水)

「한(漢)」,이두자(李)를 취하여 강한(江漢)이라 부르며 예로부터 열국이 각축하던 삼국지의 무대이며 이름난 경승지(景勝地)이다.


  이 강한(江漢)의 대안(對岸)에는 이백(李白)의 시(詩)에 등장하는 황학루(黃鶴樓)와 항주(抗州)의 서호(西湖)와 비견(比肩)되는 

동호(東湖)가 있다.

  또 고대(古代) 주(周)나라 때 이곳 강한변(江漢邊)에서 소호(召虎)가 적의 항복을 받아 나라의 우환(憂患)을 씻었다는 

고사(古事)가 있다.

  1840년 제172대 통제사 이승권(李升權)이 여기에 누대(樓臺)를 지을 때 시인 강위(姜偉)가 경승지 통제영과 이충무공의 

위업을 이 강한의 고사에 연관지어 강한루(江漢樓)라 이름하였다고 전해진다.

충렬사의 나무들은 전부 기품이 있어 보인다.


숭무당

통제영에서 파견한 장교 3명이 상주하면서 사우(祠宇)와 위토전답을 관리하던 곳.
지금은 회의실과 강의실로 사용하고 있다.

제1호 비각 충렬묘비명

묘(廟)는 사당을 뜻하고 비명(碑銘)은 비에 새긴 글이다. 충렬묘비명은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공적을 기리고 후세에 전하기 위하여 백사 이항복(白沙 李恒福)이 왕명을 받아 글을 짓고 뒤에 (1861) 민섬(閔暹) 통제사가 비와 비각을 세웠다.
   글은 우암 송시렬(尤巖 宋時烈 : 효종의 스승)쓰고, 문곡 김수항(文谷 金壽恒 : 숙종조의 영의정)이 전서체로 썼다.

6호 비각까지 있다

경충재

제70대통제사 최 숙이 재유사(齋有司 : 관리자)를 두고 지방 청소년들에게 학문과 충의를 교육시키기 위하여 1695년에 건립한 

강당으로 충렬서원이라 불렀다.    

1865년. 1867년 두 번에 걸친 대원군의 서원철폐 때에도 이순신 사당 가운데 유일하게 존속된 유서 깊은 서원이다.

지금은 공신과 집사들의 회의실로 사용하고 있다.

중문

 외삼문과 내삼문의 사이에 있는 가운데 문으로 안으로 들어서면 동제와 서제가 있다. 
입구 양쪽에 있는 고목은 목련과의 태산목이다.

동재

동재

 향사를 앞두고 헌관(獻官 : 제관)과 집사(執事)들이 미리 여기에서 몸과 마음심을 깨끗이 하고 제복을 차려입는 곳으로 향사를 

끝낸후 여기에서 음복(飮福)을 한다.

   김 경 제51대통제사가 맞은 편의 서제와 동시(1670)에 건립하였다. 동·서제의 마당을 중정(中庭:가운데 뜰)이라 하는데 매년 

4월 28일 탄신제 때에는 여기에서 승전무(중요무형문화재 제10호)가 헌무(獻舞)된다.

서재

향사에 쓰이는 제물을 장만하고 제기(祭器)와 제구(祭具)를 보관하는 곳. 김 경 제51대통제사가 맞은 편의 동제와 동시(1670)년에 건립하였다.

   전시된 거북선은 전라좌수영의 거북선 모형으로 제작년대는 1950년대로 추정된다.

서재

정당

정당은 민족의 수호신,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영령에 제사올리고 공의 정신과 위훈을 만대(萬代)에 기리기 위하여 제7대 

통제사 이운룡(李雲龍)이 선조(宣祖: 제14대)의 명을 받아 세웠다. 이충무공 한분의 위패를 모시고 역대 통제사가 약 300년간 

제사를 받들어 온 가장 신성한 장소이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목조 맞배지붕으로 1606년에 창건하였는데 정당의 후원은 

충절을 상징하는 대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있고 기와지붕의 용마루에 새긴 주역(周易) 팔괘(八卦)는 음양의 조화(造化)와 

만물이 화생(化生)하는 역(易)의 원리를 담고 있으며 제의(祭儀)는 정통 유교의 법식을 고수한다. 

1895년 통제영이 폐영되어 관급(官給)이 끊어지고, 경술국치(庚戌國恥:1910년 한일병탄)를 당하여 제사를 받드는 주체가 

없어지자, 이 곳 지방민들이 기미년 독립만세운동(1919)을 계기로 충렬사영구보존회(현 (재)통영충렬사의 전신)를 결성하여 

제향의 맥을 이어왔으나 일제강점기에는 왜경이 장군의 위패를 칼로 부수고, 삼문의 태극문양에 덧칠하여 일장기(日章旗)로

 바꾸고 또 제사를 올리지 못하도록 정당에 못질하는 수난을 겪기도 하였다.


   1945년 광복을 맞아 이승만 대통령, 임시정부의 백범 김구 선생을 필두로 송진우, 여운형, 신익희 등 많은 광복지사들이 

환국 참배하여 건국의 결의를 다진 유서깊은 사당이며 노산(鷺山) 이은상(李殷相) 선생이 국역편찬한 '이충무공전서'의 

산실이기도 하다.


   정당을 향하여 중앙 좌측의 주련은 명나라 진린(陳璘:쳔린) 도독이 이충무공을 찬양한 어록의 한 구절인 「

욕일보천지공(浴日補天之功:해를 씻어 빛나게 하고 하늘의 구멍을 메운 큰 공)」이며, 우측은 이충무공께서 

임전결의(臨戰缺意)하신 「서해어룡동(誓海魚龍動) 맹산초목지(盟山草木知)」에서 따온 것으로 조선 고종조의 명신이자

 예서체의 대가인 신관호(申觀浩) 제187대통제사의 휘필이다.

제단

충렬사 제단 위에는 「충무공 신위(忠武公 神位)」라고 쓰여진 밤나무 위패가 모셔져 있는데 늘 붉은 비단으로 싼 

독(犢 : 신주함)안에 모셔두었다가 향사 때에는 함을 열게 된다.

   정참의 천장은 보 · 도리 · 서까레가 드러나는 연등천장인데 바로 위패 위쪽 한 평 정도 크기의 소란반자(「井」자 무늬 널빤지)

는 단청을 화려하게 칠하였다.

팔사품도 병풍

명나라 신종황제가 조선과 중국을 구한 이충무공의 공적을 찬양하여 보낸 15점의 하사품을 신관호 제 187대 통제사가 그려서

(1861) 정침에 비치한 것이다. 

   신관호 통제사는 개화기의 명신으로 병인양요 때 공을 세우고 한일수호조약 · 한미수호조약의 조선 측 대표였으며 

조선수뢰를 설계, 제작한 엘리트 무신이다.

   특히 정약용을 사숙하고 김정희(추사) 문하생으로 시 · 서 · 화에 능하였을 뿐아니라 예서체의 명필로 문무를 겸전한 

통제사이다.

현자총통

유물전시관

1981년 건립되었다 전시물로는

어제사제문 : 정조대왕이 하사(1795).
충렬사팔사품 : 명나라 황제가 보냄. (보물440호)
이충무공전서 : 통제영수군 파총. 정효현의 그림.
통제영수조도 : 통제영수군 파총. 정효현의 그림.
통제영지도 : 삼도수군통제영의 모항(19세기).
총 통 : 지자총통·현자총통
약수 돌거북
전적류 : 충의고적. 명정서당기. 유영사례
우표 : 외삼문 전경.등이 있다

충렬사 팔사품

명의 수군도독 천린(陳璘) 장군이 이순신 장군의 전공을 명황제에 보고하자 명의 신종(神宗)이 그 전공을 치하하여 보내준 

포상물이다.

  장군의 의장물로서 통제사가 높은 장막(帳幕)위로 오르면 측근인 비장(裨將) 두 사람이 우립(羽笠)을 쓰고 홍첩리(紅帖裏)를 

입고 어깨에 영패를 메고 선다.

그리고 네 사람의 군관(軍官)이 귀도와 참도를 각각 어깨에 메고 독전기(督戰旗).

홍소령기(紅小令旗)·남소령(藍小令旗)를 들고서 앞에 갈라선다.

팔사물·팔사품 또는 명조팔사품 등 여러 개의 명칭으로 불리어 왔는데 1966년 문화관광부에서 보물 제440호 「통영충렬사 

팔사품」으로 명명(命名),지정하였다.



머물러 있을수록 몸 가짐을 고쳐 보게 되는 경건한곳이다


☞ 8월4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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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명정동 213 | 충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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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소스킹 2019.09.11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하신대로 절로 경건한 마음을 갖게 하는 곳이네요.
    우리의 역사를 되짚어볼 수 있는 뜻 깊은 곳에
    많은 분들이 더 자주 찾아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3.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09.11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가면 한번 들러봐야할 곳이군요.
    어제 티비를 보니 외국방송에서 나온 것으로 보이는 프로그램에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선박이란 프로그램에서 거북선이 4위로 나오더라구요.
    정말 성웅 이순신이 아니었으면 우리나라 운명은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해봅니다.

  4. BlogIcon 아웃룩1000 2019.09.11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열사"라고 이름붙여진 곳이 6-7개로 많네요..

  5. BlogIcon 소소한 행복 : 소행 2019.09.11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에 가면 꼭 들려봐야겠군요. 정성스런 글에 역사에 대해 많이 알고갑니다! 많은 분들이 보고 관심 가지면 좋겠네요!

  6. BlogIcon MingGu footprint 2019.09.11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순신 장군의 사당을 찾아,
    자세한 설명을 해주셔서 다시한번 이순신 장군의 영웅적인 면모를 느끼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7. BlogIcon 로안씨 2019.09.11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순진 장군이 위엄을 볼 수 있는 곳이군요?
    통영에도 좋은 곳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우리나라를 위대하게 지켜내시고
    끝까지 그 위대함을 지켜주신 이순신 장군님께
    너무나도 감사를 드립니다!

  8. BlogIcon Raycat 2019.09.11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렬사는 같은 이름이 많군요. 아산 현충사에 이순신 장군 생가가 있어서 가본적이 있는데

  9. BlogIcon 후미카와 2019.09.11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판 글씨가 상당히 귀엽네요. 기호같이 쓴거 같아요

  10. BlogIcon @산들바람 2019.09.11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순신장군의 흔적이서린곳이네요!!
    구경잘하고 갑니다.

  11. BlogIcon 야리짠 2019.09.11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 공부 또 한 번 하고 갑니다!
    친절한 글과 친절한 사진에서 발걸음을 멈추게 하네요^^
    항상 정성어린 포스팅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추석 명절 되세요~^^

  12. BlogIcon 다이천사 2019.09.11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13.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09.11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같은 때에 그리운 분입니다.

  14. BlogIcon 『방쌤』 2019.09.11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은 정말 자주 지나가는데
    안을 들여다 본건 꽤 오래 전이네요.^^
    위에서 내려다 보며 계단에 한참 앉아있었던 기억도 납니다.ㅎ

  15. BlogIcon 원당컴 2019.09.11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렬사를 다녀 오셨군요.
    아이들과 통영 갈일 있으면 꼭 한번 들러야 할것 같네요.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16. BlogIcon 까칠양파 2019.09.11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보고 싶은 곳이기에, 사진을 보고 또 보게 되네요.
    이렇게 답사를 마쳤는데, 언제쯤 가야 할지?
    당장 가고픈데, 현실은 서울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ㅎㅎ

  17. BlogIcon 작은흐름 2019.09.11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여기는 언젠가 꼭 들러봐야 할 곳 같아요!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18. BlogIcon N.Tik.P 2019.09.11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렬사 를 들어보기는 했으나
    안의 모습을 알지는 못 했는 데
    상세하게 포스팅 해주신 덕분에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19. BlogIcon PinkWink 2019.09.11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영웅의 이야기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즐거운 추석되세요~^^

  20. BlogIcon IT세레스 2019.09.11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 공부하고 갑니다.
    즐거운 추석되세요.^^

  21. BlogIcon 오렌지훈 2019.09.11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순신장군을 기리는 충렬사는 3곳이군요
    대단한 분이 있었기에 이 나라가 있는것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잘보고 갑니다.


점심 먹을때가 다 되어 가지만 밀양 향교만 보고 점심을 먹기로 했다.

밀양 향교는 진주향교.경주 향교와 더불어 영남의 3대 향교에 들어 간다


영남의 대표적인 유교 지방답게 그 규모가 대단하다

손씨 집성촌인 교통 마을 제일 윗부분에 위치하고 있다


밀양 향교

     고려말 조선초경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창건연대는

     미상이며,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02년(선조 35) 부사 최기(崔沂)가 중창하였다.

     현존하는 건물 중 1602년 중창 당시의 건물은 대성전뿐으로, 1821년(순조 21) 부사 이현성(李玄姓)이 
     중수하였다.
     그 밖의 건물들은 이후에 중건된 것이다.
     이 향교는 영남지방에서 경주향교·진주향교와 함께 규모가 크기로 유명하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맞배지붕의  
     목조기와로 된 대성전과 명륜당·동재(東齋)·서재(西齋)·동무(東廡)·서무(西廡), 팔작지붕의 2층 누각인 정문  
     풍화루(風化樓), 개복청(改服廳)·전교실(典校室)·수복청(守僕廳)·제기고(祭器庫)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 송조2현(宋朝二賢),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졌다.
     봄·가을 석전(釋奠)을 봉행(奉行)하며, 초하루·보름 분향을 하고 있다. 이 향교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14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현재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 한국민족대백과사전에서 인용 )


향교에는 보통 베롱나무가 많다.

밀양 향교는 작은 도서관으로도 운영을 한다

풍화루

풍화루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八作)지붕 2층 누각이고 5량구조에 초익공결구를 하였다. 정문은 아래층의 

가운데 1칸만 출입문을 달았고 상부 누마루에는 계자각난간(鷄子脚欄干)을 설치하였다. 마을의 윗쪽 막다른 골목에 

향교로 들어가는 입구에 정면 3칸의 맞배지붕의 솟을대문이 있고 가운데 1칸에만 출입문이 있다.

서재

동재

명륜당

명륜당은 정면 5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이고 5량(五樑)구조에 2출목 2익공 결구를 하였고 양협칸은 방으로 하고 

가운데 3칸은 대칭으로 하였으며 전퇴가 개방되었고 넓고 전망이 좋은 대청공간을 형성하였다. 동재와 서재는 

정면 5칸, 측면 1.5칸의 맞배 지붕이고 3량구조에 민도리집이며, 명륜당을 중심으로 양재의 배치 및 평면구성은 

명륜당쪽에서부터 방 1칸, 대청 2칸, 방 2칸으로 되었고 전퇴를 개방 하였다. 동서재의 남쪽 측면에 퇴마루를 두고 

상부에 별도 지붕을 설치 하였다.

작은 도서관으로 운영하는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대성전

대성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이고 5량(樑) 구조에 1출목(出目) 2결구(結構)를 하였으며, 전퇴(前退)가 없고 

전면 3칸의 안쪽으로 열리는 쌍여닫이 통판문(通板門)을 달았고 내부 바닥은 장마루로 개조(改造)했다. 동무와 서무는

 정면 3칸, 측면 1칸의 맞배지붕이며, 삼량(三樑)구조의 초익공(初翼工) 결구이고 가운데 칸에 안쪽으로 열리는 

쌍여닫이 판장문을 하였고 양 협간의 전면에는 채광을 위한 붙박이 살창을 달았다. 동쪽 끝 2칸은 전사실(典祀室)로 

사용하고 있다.


전교실

난 머리 보다는 발조심을 해야 한다

밀양 교동 손씨고가 ( 경상남도 문화재 자료 161호 )

1900년대 초에 지은 밀양 손씨 종가이다.

일명 만석꾼 집으로 알려져 있는 교동 손씨 고가는 99칸 규모로 안채, 사랑채, 중문간채, 아래층, 사당채, 대문간채, 

중문간채, 중사랑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건물 수도 많고, 배치 형태도 마당을 중심으로 안채와 사랑채 등 

내외 생활공간을 분명하게 구분해 놓은 집이다.


그런데 문이 닫겨 있어 안으로 들어가 보지는 못했다.

음식점 간판이 있는걸로 봐서 얼마전까지 한정식 식당을 운영했던듯 하다


밀양 향교는 다양한 프로 그램으로 일반 대중들과  친숙해지려는 노력을 하는것 같다

바람직한 현상이다.

이제 점심 먹고 오후 일정을 시작하러,,,走走...


☞ 7월 6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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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교동 733 | 밀양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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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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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soo0100 2019.08.31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교가 도서관이라 산뜻합니다. 좋은글 감사드리며 오늘도 어딘가를 여행하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3. BlogIcon 신웅 2019.08.31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교가 도서관이라니 되게 독특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

  4.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08.31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향교가 제법 규묘가 있었나보군요.
    대성전은 400년이 넘었네요?
    임란, 강점기 등 일제의 만행으로 인해 국내 사라진 유물은 정말 헤아릴수가 없겠네요.ㅠ

  5. BlogIcon jshin86 2019.08.31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 조선시대의 건물을 보면은 오히려 지금보다 더 개인 프라이버시를 참 중시 했었지 않나 싶네요.

  6. BlogIcon 문moon 2019.08.31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향교가 도서관도 운영하나봅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는것도 좋지요.
    고택은 문이 잠겨 못보셨다니 아쉬우셨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7. BlogIcon 작은흐름 2019.08.31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교가 도서관이라니 멋지네요! 꼭 한번 들러보고 싶습니다~^^

  8. BlogIcon 아이리스. 2019.08.31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부분 향교는 닫혀있는 경우가 많은데
    작은도서관으로 활용을 하고 있다니 정말 바람직한 일이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저렇게 토담에 피어있는 접시꽃이 참 좋더라구요..^^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 들꽃마루 황화코스모스 보고 왔거든요..
    공수거님도 어딘가 여행중이실것 같네요
    잘 다녀오시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8.31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담장에 특히 잘 피어있는것 같습니다..접시꽃 처음 본것도
      고택 담장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예절교육 ,전통 혼례등 여러가지 활용도가 많은것 같습니다.
      오늘 황하 코스모스를 보시고 오셨군요^^
      전 오늘 영동포도축제 다녀 왔습니다.

  9. BlogIcon 유하v 2019.08.31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동네에도 양천향교가 있는데 언제 한번 구경가봐야겠네요 ㅎ

  10. BlogIcon onpc 2019.08.31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가보고 잊고 있었는데 덕분에 향교 나들이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11.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8.31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규모가 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

  12. BlogIcon IT세레스 2019.08.31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13. BlogIcon 후미카와 2019.08.31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담벼락이 너무 정겹네요. 사극의 한장면 같은 예쁜 그림 같아요

  14. BlogIcon 로안씨 2019.08.31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정말로 크네요??? ;;;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여기도 기억해두었다가 기회가 되면 가야겠습니다 ^^
    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15. BlogIcon 바람 언덕 2019.09.01 0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즈넉하니 좋네요.
    언제 봐도 마음을 평안케 하는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랑스런 우리의 문화 유산이죠. ㅎ

  16. BlogIcon 뉴엣 2019.09.01 0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옛 건물에 앉아서 여유롭게 책 읽고 싶습니다 :)

  17. BlogIcon 널알려줘 2019.09.01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향교 아담하니 좋네요.
    옛날엔 밀양이나 안동이 큰도시였을것같습니다

  18. BlogIcon 원당컴 2019.09.02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 향교 잘 보고 갑니다.
    이런곳에 들르면 시간의 흐름이 거꾸로 가는것 같아서.
    생각할 시간이 많아 질것 같아요.

  19.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9.02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마을 도서관의 위엄...인가요?ㅎㅎ
    저는 인생의 대부분을... 어디서 배웠더라?;;

  20. BlogIcon 草阿(초아) 2019.09.02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랑 같으시네요.
    저도 한곳을 들리게되면 거의 샅샅이 둘러보고 온답니다.
    둘러보긴하였지만, 다시 봐도 좋으네요.
    제가 놓친 부분의 사진들을 보며 잇님의 세심함을 배우고 갑니다.
    좋은 날 되셨겠죠. 건강하셔요.^^

 

합천에는 서원이 3곳 있는데 산청 방향의 옥계서원을 제외하고 2곳을 다녀 왔다.

옥전서원은 합천박물관 뒷편 옥전고분 바로 맞은편에 있다.

옥전서원 (玉田書院) : 경남 문화재자료 제201호

 초계 정씨의 시조인 정배걸이 후진을 양성하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정배걸은 고려 전기의 학자로 고려 현종 8년(1017) 문과에 장원급제하고 제자들을 가르치는 데에 힘썼던 분이다.

옥전서원을 세운 시기는 알 수 없으나, 철종 12년(1861)과 1981년에 고쳐 세워 오늘에 이르고 있다.

앞면 4칸·옆면 2칸 규모의 건물로, 가운데 2칸은 마루로 구성하고 양 옆으로 온돌방을 두었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이다. 양 옆 지붕 아래에는 바람을 막기 위한 풍판을 달았다.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인용)

언뜻 보기에 문이 잠겨 있었는듯 보였는대  밖에서 들어갈수 있게 빗장만 걸어 놓으셨다.

조심스럽게 안으로 들어갔다.

 

이렇게 빗장이 걸려 있었다...ㅋ

서원은 보통 이렇게약간 언덕위에 있는 경우가 많다.

서원의 외삼문

왼쩍편에 신도비가 있었는데 정확한 설명이 없다

정배걸의 신도비가 아닐까 싶다.

서원의 규모는 작은편이다.

서원에서 고분군이 내려다 보인다.

예전에도 이런 모습이었을까?

서원옆의 건물

관향 서원이라 그런지 여늬 서원과는 조금 다른 모습인것 같기도 하고 대표적인 문중서원의 모습이다.

서원뒤 사당은 문이 잠겨 있다.

고분군에 올라 서원을 내려다 본 모습이다.

서원앞의 옥전 고분군과 합천 박물관을 다녀 오고 마지막으로 덕원 서원을 찾았다.

덕원서원 (德源書院)
1692년(숙종 18)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차원부(車原頫)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9년(고종 6)에 훼철되었다가 그 뒤에 일부 복원하였다. 이 서원에서는 매년 3월 하정(下丁))과 9월 하정에 향사를 지내고 있으며,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138호로 지정되어 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서 인용)

 

마을 입구 서원 표지석이 멋드러진다

복원된지 얼마 안된듯 정갈한 모습

아쉽게도 문은 잠겨져 있다

담장너머로 이리 저리 찍어 보았다.

덕원서원 편액이 보인다

겨울 햇볕이참 따뜻하다

 

합천의 서원 탐방은 절반의 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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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 쌍책면 성산리 474 | 옥전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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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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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새 날 2019.03.03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철이지만 왠지 볕 쬐기 딱 좋은날 다녀오신 것 같아요. 고즈넉하니 사람도 없고 마음을 가라앉히며 콧바람 넣기에는 최적의 환경 같군요. 서원들은 정갈하게 잘 관리가 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3. BlogIcon 제나  2019.03.03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천여행을 다녀오셨네요, 여유롭고 운치있는 곳들이 합천에도 많군요
    기회가 된다면 한번 다녀와보고 싶어집니다.

  4.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9.03.03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세먼지가 많아서 맑은 날을 기대하기 어려운 요즘입니다 덕분에 파란 하늘을 보게 되네요

  5. BlogIcon 유하v 2019.03.03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책하며 구경하면 딱 좋을것 같네요 ㅎ

  6.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3.03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도 꼭 잘 기억 했다가 가봐야 할 것 같네요 ㅎ

  7. BlogIcon 둘리토비 2019.03.03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자연의 모습이 너무나 그리운 요즘이었습니다.
    이렇게 보니 마음이 쉼을 얻습니다~

  8.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3.04 0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와집이 참 멋집니다 ^^
    다녀오신 곳 후기글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길 바래요

  9. BlogIcon 원당컴 2019.03.04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옥전서원 덕원서원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옛날 선조들의 모습을 어렴풋이나마 볼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10. BlogIcon 빗코 2019.03.04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원은 보통 소유자가 어떻게 되는건가요? 문화재로 분류되어 나라에서 관리를 하는 것인지요.. 공수래님처럼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 방문할 때라도 충분히 볼 수 있는 방법이 갖춰지면 좋겠습니다.
    절반의 성공이라고 하시는 긍정적인 모습 본받고 싶네요 ㅎㅎ

  11. BlogIcon 까칠양파 2019.03.04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반의 성공이군요.
    그래도 다 둘러볼 수 있게 공개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여기도 개인 소유라 그런건가요?

  12.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9.03.04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합천여행 한번 제대로 해보고 싶어지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13. BlogIcon 草阿(초아) 2019.03.04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갠 다음날 다녀오셨나요.
    사진들이 모두가 깨끗히 씻은듯 맑고 보기 좋습니다.
    이웃님은 원하시면 아무곳이나 다녀올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전 남편이 가자 하지 않으면 못가죠.
    요즘은 나이 들어그런지 제 뜻도 참조 해주어서
    편안하게 지낸답니다.^^
    잘 보고 갑니다.

  14. BlogIcon veneto 2019.03.04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적한 느낌이라
    둘러보면 마음도 편안해지는 느낌입니다 ㅎㅎ

  15. BlogIcon 널알려줘 2019.03.05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전서원 탐방기 잘보고갑니다 ~

  16.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3.05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엔 그 근처만 가도 책을 읽는 소리가 들렸겠죠?^^ 배움은 역시 중요한 것 같습니다.

  17. BlogIcon Bliss :) 2019.03.05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분군이랑 정말 가깝네요 장원급제 후 제자 양성을 위한 장소라 그런지 뭔가 진중한 느낌이 드네요ㅎ 그래도 한곳은 자세히 둘러볼 수 있어 다행입니다. 미세먼지 때문에 물 자주 마시시고ㅠ 편안한 하루 되세요!!

  18. BlogIcon 직관지껄 2019.03.05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고 갑니다. 미세먼지가 엄청 심하니 건강 챙기세요. ~~

  19.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19.03.05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원에 대한 글 잘 읽었습니다.
    옥천서원 건물을 보니 제가 어릴 적 살았던 동네의 '제실'과 비슷하네요.

    미세먼지 때문에 요즘 많이 괴롭네요. 건강 주의하세요.

  20. BlogIcon peterjun 2019.03.06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보다 많은 서원이 남아 있는 것 같아요.
    보완도 하고 복원도 하고 그랬겠지만...
    예전에는 관심이 없던 부분이었는데.... 요새는 어딘가 여행을 하다가 눈에 띄면 찾아보게 되네요. ^^

  21. BlogIcon 담덕01 2019.03.08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들어가도 되는 거 맞죠?
    저는 저렇게 빗장 걸려 있으면 못들어 갔을 거 같은데요. ^^;

월광사지 삼층석탑을 보고 난뒤 지도에 나와 있는 합천향교를 찾아 나섰다.

그런데 네비게이션에 등록이 안 되어 있는지 네비게이션으로는 검색이 안된다.

그럼 주소를 찾아 갈수밖에. 그런데 네비게이션에는 주소도 안 나온다. 근처 주소를 입력하고 찾아 나섰다.

 

보통은 가까이 가면 이정표가 있기 마련이고 웬만하면 향교 건물이 멀리서도 보이는데 여긴 도무지 찾을 수가 없다.

마을 어르신들에게 물었더니 골목으로 들어가 중학교 앞이라고 친절히 가르쳐 주신다

 

덕분에 지도에도 없는 그마을의 효부문을 볼수 있었는데 누군지는 설명이 없었다. ( 아마 승정대부였던 한 장군의

부인이거나 며느리 였지 싶다..) 그리고 제실도 잠깐 보고 합천 향교를 찾아갔다.

 

설명문이 없어 누구의 효부문인지....

글씨도 알아 보기 힘들었다

어느 가문의 재실..

향교는 다행히 개방이 되어 있었다.

*합천향교 (陜川鄕校):경남유형문화재 제228호

 세종(재위 1418∼1450) 때에 세워진 후 고종 18년(1881) 홍수로 인해 합천군청을 지금의 위치로 옮기면서 같이 옮겨와 현재에 이르고 있다.

건물은 출입문인 영귀루, 공부하는 곳인 명륜당, 사당인 대성전과 동 ·서무가 있다. 배치는 명륜당이 앞에 있고 대성전이 뒤에 있는 전학후묘로 배치되어 있다. 

경내에는 이 고장 출신으로 임진왜란 때 목숨을 걸고 향교를 지킨 정씨 부인의 사당이 있으며, 명륜당 대청에는 각종 현판들이 걸려있어 향교에 관한 좋은 연구자료가 된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전답과 노비·전적 등을 받아 학생들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1894) 이후 제사만 지내고 있다.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인용)

 

향교 출입문인 영귀루

명륜당

내삼문..열려 있는 경우가 없는데..

대성전 내부를 잠깐 볼수 있었다

5성 20현을 봉안하고 있었다

앞의 중학교에서 넘어 온듯한 공 하나가 뎅그러니 놓여 있었다.

다음 지도에는 합천 향교가 2곳이 나온다 ㅡ.ㅡ;;

 

합천은 전국 시군구에 유일하게 한군에 향교가 4곳이나 되는 곳이다 ( 합천향교,강양향교,초계향교,삼가향교 )

해방 이후 군청 소재지에 향교가 없음을 아쉬워하던 읍을 중심으로 하는 군내의 인근 4개 지역(합천, 율곡, 대양, 용주)

유림들이 뜻을 모아 합천읍에 1965년 '강양향교(江陽鄕校)'를 새로 건립하게 된다.  

그래서 강양향교가 전국 232개 향교 가운데 가장 마지막에 세워진 향교가 된것이다

 

강양향교 (江陽鄕校):문화재자료 제210호

합천군 소재지에 처음 지었던 합천향교는 조선 고종 18년(1881) 수해 때 합천군청을 야로면으로 옮기면서 함께 옮겼다. 그 뒤 1965년 합천·용주·율곡·대양면의 유림들이 지금 있는 자리에 강양향교를 지었다.

건물은 제사지내는 공간인 대성전, 내삼문, 교육 기능을 수행하는 강당인 명륜당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나라에서 토지와 노비·책 등을 지원받아 학생들을 가르쳤으나, 지금은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향교 232개소 중에서 가장 마지막에 지은 향교이다.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인용)

강양향교도 문이 열려 있어 들어갈수 있었다.

명륜당

대성전

안에서 본 외삼문

이쪽은 어떤 건물인지는 모르겠다..

강양향교는 특이하게 명륜당과 대성전이 나란히 배치 되어 있다.

합천의 나머지 2곳 향교는 다음기회 다녀 와야겠다.

합천에 이렇듯 예전 선비의 고향이다...

현대에선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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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 야로면 구정리 311 | 합천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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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쏙앤필 2019.02.16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천에 이런곳도 있군요 잘보고 공감누르고 가요 ^^

  3. BlogIcon 후미카와 2019.02.16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판에 글씨가 알아보기 힘들게 된건 좀 아쉽네요. 또한번 사극 촬영해도 좋겠다 싶은 마음이 듭니다. ^^

  4. BlogIcon 미.야 2019.02.16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이런 고즈넉함이 너무 좋아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5. BlogIcon 애리놀다~♡ 2019.02.16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양향교는 전에 본 기억이 나는데 맞는가 모르겠어요.
    건물도 눈에 익고 조선의 마지막 향교라는 점도 읽었던 것 같거든요.
    조선의 마지막 향교... 이러니까 또 타이들 자체에서 분위기가 막 우러나네요. ^^
    합천향교을 임진왜란 때 정씨 부인이 목숨을 걸고 지켰다는 사실에서 정말 놀랐어요.
    대단하신 분이셨어요. ^^*

  6. BlogIcon 아이리스. 2019.02.16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천향교가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다니 의외네요..
    관리가 잘 되고 있는것 같네요..
    덕분에 아름다운 조선의 향교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여~^^

  7. BlogIcon 새 날 2019.02.16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천은 선비의 고향답게 향교도 많네요. 특히 조선시대 마지막 향교를 품고 있다는 자부심도 있을 것 같아요

  8. BlogIcon 문moon 2019.02.16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천향교, 강양향교 두곳을 보셨군요?
    합천이 선비의 고장인가 봅니다. 향교가 무려 4곳이나 있네요.
    공수래공수거님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9. BlogIcon 죽풍 2019.02.16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차 사라져가는 향교.
    우리가 지켜야 할 전통문화유산입니다.

  10. BlogIcon 草阿(초아) 2019.02.16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천을 다녀오셨군요.
    전 오늘은 쉬셨나하였습니다.
    늘 오시던 이웃님의 흔적이 없기에..
    어디 편찮으신가 하고 들려보았습니다.
    건강하시다니 안심하고 갑니다.
    평안하신 밤 되셔요.

  11. BlogIcon 파아란기쁨 2019.02.16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도에도 안나와 있는 합천 향교 잘 보고 갑니다^^

  12. BlogIcon 제이메구 2019.02.17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의 마지막 향교의 모습은 다른 향교들보다 신식이거나 그렇진 않군요.
    현수막을보니 지금도 가르치는 곳으로도 활용되고 있는거같은데,
    지어질때의 뜻이 그대로 이어져오는것처럼 보여 뭔가 문화가 꾸준히 이어져 오는 것 같아 보기좋습니다.

  13. BlogIcon 로안씨 2019.02.17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신기합니다 조선의 마지막 향교의 모습이
    그리고 여기서도 교육을 아직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더욱 놀라고 갑니다. ^^

  14. BlogIcon 울트라맘 2019.02.17 1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광사지 삼측석탑, 또 보러 왔습니다.
    좋은 글과 사진 덕분에 항상 잘 보고 갑니다.

  15. BlogIcon peterjun 2019.02.18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교가 네 곳이나 있다니 정말 선비의 고장이로군요.
    마지막 향교까지 보고 오셨네요. ^^
    나름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 네비에도 보이지 않으니 아쉽네요.

  16.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2.18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돌로 보수한 게 이색적으로 보이네요.@_@ 어쩔 수 없는 선택이셨을 것 같긴 하지만...

  17. BlogIcon 빗코 2019.02.18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잘 관리되는 느낌은 아니네요. 힘들게 찾아가신 만큼 보람이 있으셨길 바라겠습니다..

  18. BlogIcon Sakai 2019.02.18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가보고싶네요

  19. BlogIcon winnie.yun 2019.02.19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965년에 지어진 향교라니 완전히 처음 알았습니다..
    요즘 또 다른 생각이 든게.. 건축 설계하면서 부지를 확인하면 문화재 심의에 걸리는 부지들이 꽤 많습니다.. ㅋㅋ
    향교 보니까 그런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ㅎㅎ
    사고방식에 또 한번의 변화가 오는가 봅니다..

  20. BlogIcon 담덕01 2019.02.19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비게이션에도 안나오고 이정표에도 없다고 해서
    중요(?)하지 않는 곳인가 했는데 경남유형문화재로 등록까지 되어 있는 곳이네요.
    그런데 왜 홍보가 안되는 걸까요?

    아~ 그리고 영문 블로그도 운영하시나요?

  21.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2.22 0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곳이 숨어 있었네요~
    시간 날때 꼭 한 번 가보고 싶네요 ^^

2019년의 첫 여행은 경주 북부 지역 문화재 탐방이다.

미세먼지가 조금 있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날이 좋아 친지들과 즐거운 마음으로 나섰다.

 

최종 목적지는 유네스코지정 세계문화유산이며 마을 전체가 문화재인 양동마을이고 오전에 양동 마을 가기전

옥산 서원및 독락당과 정혜사지 13층 석탑을 보기로 했다.

 

제일 먼저 간곳은 경주옥산서원이다.

경주옥산서원은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서 제외된 47개 서원중의 하나로 성리학자이며 동방오현으로 추앙받는

회재 이언적선생을 기리는 서원이다

* 이언적 ( 1491~1553 ) 조선 성리학자,정치가

경주 양동망을 태생으로  유학자로서 최고의 영예인 문묘 종사와 조선왕조 최고 정치가의 영예인 종묘 배향을 동시에 이룬 6현 중 한 분이다.(이들 6현은 이언적, 이황, 이이, 송시열, 박세채, 김집이다 

이조판서, 예조판서, 형조판서, 한성부판윤, 경상도 관찰사, 대사헌 등 고위 요직을 역임한 뒤 종1품 의정부 좌찬성과 원상(院相)에 올랐으며, 사후 1568년 대광보국숭록대부 의정부 영의정으로 추증되고 1569년 종묘에 배향되었다.

                                                            ( 위키 백과에서 인용 )

옥산서원에서 2011년 7월 경주 옥산서원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 경주옥산서원 :사적 제 154호

1572년(선조 5) 경주 부윤 이제민(李齊閔)과 도내 유림들의 공의로 이언적(李彦迪)의 덕행과 학문을 추모하기 위해

서원 자리를 정하고 묘우(廟宇)를 건립하였다.

다음 해에 서악(西岳)의 향현사(響絃詞)에 있던 위패를 모셔왔으며, 1574년 ‘옥산(玉山)’이라고 사액(賜額) 되었다.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도 훼철(毁撤) 되지 않고 남은 47개 서원 중 하나이다.

경내 건물로는 체인묘(體仁廟)로 현액된 묘우를 비롯하여, 구인당(求仁堂)·암수재(闇修齋)·민구재(敏求齋)·

무변루(無邊樓)·역락문(亦樂門)·신도비각(神道碑閣)·경각(經閣)·판각(板閣)·제기실(祭器室)·어서각(御書閣)·

포사(庖舍)·정대문(正大門)·상당(上堂)·체인문(體仁門)·세심문(洗心門)·감생문(監牲門) 등이 있다.

체인묘에는 이언적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으며, 구인당은 강당으로서 원내의 여러 행사와 유림의 회합, 학문 토론

장소로 사용되었다.                ( 한국민족문화 대백과 사전에서 인용 )

 

옥산서원에 들어서면 유물전시관이 있는데 아직 개관을 하지 않았다.

서원 입구 역락문

무변루

무변루의 편액은 석봉 한호 글씨다

옥산서원 현판. 추사 김정희의 글씨

구인당은 석봉 한호의 글씨

추사와 석봉의 글씨가 나란히...

민구재 ( 유생들이 수학하며 거처하는곳이다 )

경각

이언적의 위패를 봉안한곳 체인묘

이언적의 신도비

암수재

하마비

세심대

서원 규모가 비교적 크고 그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었다.

유물관이 개관 되면 선생의 저서와 역대인들의 글씨와 문집들을 볼수 있을것이다

 

발걸음을 이언적 선생이 기거 하셨던 독락당 ( 보물 제413호 )으로 옮긴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7 | 옥산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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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죽풍 2019.01.10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퇴계 이황도 좋은 스승아래 공부하셨네요.
    옥산서원의 역사공부 잘 하고 갑니다.

  3. BlogIcon 草阿(초아) 2019.01.10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전 다녀온 양동마을
    사진으로 보며, 옛 추억들을 떠올려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1.10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산서원 처음 보는 곳인데 참 좋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b

  5.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1.10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회가 되면 꼭 방문해 보고 싶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6. BlogIcon 미.야 2019.01.10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경주와 가까워서 경주를 그렇게 가도 이런곳은 몰랐어요 ㅠ ㅠ
    다음번에 가면 꼭한번 들러봐야겠어요^^

  7. BlogIcon M. Cassandra 2019.01.10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물이 너무 고풍스럽고 멋지네요. 저도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고 싶어요^^

  8. BlogIcon 아이리스. 2019.01.10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는 정말 가볼만한곳이 많은 것 같아요
    파도 파도 새로운 곳이 나타나거든요.
    서원 보존이 잘 되어 잇네요..
    유물전시관까지 개관하면 더 관람할만 하겠어여~^^

  9. BlogIcon 둘리토비 2019.01.10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원이 잘 보전되었네요
    150여년전 흥선대원군때의 그 칼날을 어떻게 견디었을지......

    손색없는 문화유산입니다. 퇴계선생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10. BlogIcon M의하루 2019.01.11 0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와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편안한밤되세요~

  11. BlogIcon Deborah 2019.01.11 0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서원의 풍경이네요. 사진 촬영하시느라 수고 많으셨네요.

  12.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1.11 0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라도 경주여행을 가게되면 꼭 참고해야겠습니다 ^^

  13. BlogIcon peterjun 2019.01.11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자리에서 우리가 익히 일고 있는 분들의 필체를 볼 수 있네요.
    이곳에서 많은 선비들이 공부를 했겠네요. ^^

  14.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19.01.11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원이 규모가 크고 본존이 잘 되어 있는 것 같네요.

  15. BlogIcon 꿀벌이의 세상여행 2019.01.11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퇴계선생만 알았지 그 스승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는데 오늘 친절한 안내감사합니다.^^

  16. BlogIcon 草阿(초아) 2019.01.11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그래도 문을 열어놓은 곳이 많아 좋지만,
    예전에 다닐 땐 문을 꼭꼭 닫아두어 담너머로 찍곤 하였지요.
    관리하기가 어려워 문을 닫아둔다는 말은 들었지만,
    좀 서운하드라구요.

  17. 2019.01.12 0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BlogIcon veneto 2019.01.13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멋진 경주 언제한번 다시 꼭 가볼겁니다
    경주에 좌식 스타벅스가 있다고..들었습니다 킇ㅎㅎ

  19. BlogIcon Bliss :) 2019.01.13 0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감이 다른 곳보다 더 화려한 것 같아요 말끔하게 관리된 모습 같아요^^ 친지분들과 좋은 시간 되셨을 듯합니다 편안한 일욜 되세요~

  20. BlogIcon 로안씨 2019.01.13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에 갔었을 때에 이런곳도 들려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안되서 오르골 박물관만 들렸다왔어요 다음에 아이들과 꼭 같이 가서 이곳을 방문해야겠어요 ㅎㅎ 아이들에게도 큰 배움이 될 것 같아요

  21.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1.13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곳도 역시나 뜻 깊은 장소네요~
    다음에 꼭 가봐야겠어요 ㅋ

일년반전쯤 친구들과 다녀 온뒤로 전주한옥마을은

이번이 두번째다

다음 올때는 느긋하게시간을 가지고 오겠다고 마음먹었건만

첫번방문때보다 주어진 시간이 더 없다

 

일행들과 오목대,전동 성당까지 동행을 하다가 경기전에

들어가시는걸 보고 난 혼자서 전주 향교를 찾아가기 위해

빗속을 우의를 입고 총총걸음으로 나섰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이렇게 많은분들이 찾으시는데

날씨가 좋았다면 정말 엄청난 인파였을것이다

 

비가 와 지도를 가지고 다니기 어려우니 찾아가는것도 약간의 제약 사항이 있다

안내하시는 분들에게 물어 향교길로 접어 들었는데 이곳 길은 한옥 마을길에 비해 정말 한산하였다

 

* 전주 향교 ( 사적 제379호 )

 전주향교는 고려시대에 세웠다고 하는데 정확한 기록은 없다.

당시에는 조선 태조의 영정을 모신 경기전(사적 제339호) 근처에 있었으나, 향교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시끄럽다하여 전주성 서쪽 황화대 아래로 옮겼다 한다. 지금 위치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겪은 뒤, 관찰사 장만이 옮긴 것이다.

현재 이 향교에는 여러 훌륭한 분들의 위패를 모신 대성전(전라북도유형문화재 제7호)을 비롯해 동무·서무, 계성사, 학생들을 가르치던 곳인 명륜당 등의 여러 건물이 있다. 대성전은 효종 4년(1653)이 고쳐 세웠는데, 이기발이 중건기를 남겼다. 이후 융희 원년(1907)에 군수 이중익이 다시 고쳤다. 규모는 앞면 3칸·옆면 2칸이다. 명륜당은 광무 8년(1904)에 군수 권직상이 고쳤다. 규모는 앞면 5칸·옆면 3칸의 규모이다.

우리의 옛 교육시설을 둘러 볼 수 있는 이곳은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기능은 없어졌다. 그러나 봄·가을에 공자께 제사를 지내고 초하루·보름에는 향을 피우고 있다.   (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인용)

향교입구 만화루

만화루 앞의 비석들

일월문 : 중앙에는 왕이 다니는 신도

동서양무

400년된 은행나무 보호수이다

대성전

전주 향교 배향 선성,선현들

동서재

명륜당

장판각

계성사

홍살문,하마비

내가 가 본 향교중에는 가장 넓었던곳이 아닌가 생각한다

또한 한옥 마을내에 있어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향교다

조금 더 향교를 홍보하고 알릴수 있을텐데 그 점은 조금 아쉽디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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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시골청년v 2018.05.17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잘 보존되어있는거 같네요 ㅎ

  3.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8.05.17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예전에 방문했던 기억이 있는 곳입니다.
    다른 향교보다 큰 규묘였던것 같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4. BlogIcon 영성블 2018.05.17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난번 전주여행에 갔을 때 가본 것 같아요^^
    이렇게 사진으로 다시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

  5. BlogIcon 새 날 2018.05.17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옥마을을 몇 차례 갔지만 저런 곳이 있는 줄은 미처 몰랐네요. 정말 규모도 크고 정갈하니 관리가 잘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한옥마을을 다시 방문한다면 꼭 한 번 들러야겠군요

  6. BlogIcon PinkWink 2018.05.17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네요~~~ 잛보고 갑니다.^^

  7. BlogIcon 라오니스 2018.05.17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국에 여러 향교가 있지만 ..
    전주향교가 주는 포스는 남다른듯 합니다 ..
    몇년 전 .. 여기서 드라마 찍은 뒤로 유명세가 있었는데 ..
    이제는 좀 잠잠한가 보군요 ..

  8. BlogIcon STIMA 2018.05.17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기전과 성당은 자주들 가기에 향교로 빠지신것은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전주향교는 규모가 엄청나네요.

  9. BlogIcon 늙은도령 2018.05.17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교를 보면 우리 민족이 얼마나 공부를 중시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게 만든 원동력이지요.

  10. BlogIcon @산들바람 2018.05.17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주 향교
    잘보고 갑니다.
    옛적 전주 여행했을때 생각이 나네요

  11. BlogIcon 보약남 2018.05.17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곳에서 시간을 좀 보내면 복잡한 마음이 차분해지나요 ^^ 한두시간만 거닐다왔으면 좋겠네요~

  12. BlogIcon 애플- 2018.05.17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케일이 있군요~! 요런 곳은 꼭 가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13. BlogIcon 디프_ 2018.05.17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그래도 예전보다 향교를 찾는 분들이 많아진것같아요.. 다들 심신의 안정을 원해서이려나요..ㅋㅋ
    근데 전 저렇게 큰 나무들보면 그 뿌리가 어디까지 이어져있을까가 너무 궁금해요..

  14. BlogIcon T. Juli 2018.05.17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주 향교 잘 다듬어서 좋은데요

  15. BlogIcon luvholic 2018.05.17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주여행할때 향교를 못들러봤어요~
    비오는 날인데도, 선명하게 사진을 찍으셨네요.
    보기 좋습니다!
    전주에 또 갈 이유들이 하나둘씩 많아집니다.^^

  16. BlogIcon veneto 2018.05.18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속에 함께 공존하는 느낌이 드네요 ㅎㅎ
    규모도 커보이고요!

  17. BlogIcon Happy Log 2018.05.18 0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왔나본요.. 비오는날 걸어보면 더 멋있을 것 같네요

  18.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05.18 0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집 주위에도 조선시대 서원향교가 있는데 이렇게까지 넓지는 않은 것 같은데 산책하기에도 좋은 곳이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19. BlogIcon 우브로 2018.05.18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사진마다 너무 아름다워요~
    우리의 아름다운 역사, 건축물이 아닌가싶어요~^^
    저도 아이들과 전주여행 계획해봐야겠어요.

  20. BlogIcon Bliss :) 2018.05.19 0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곳곳이 널찍널찍하네요~ 비가 내려서 다니시기엔 불편하셨겠지만 고즈넉한 운치가 느껴집니다! 평온한 주말 보내시길요!

  21. BlogIcon 슬_ 2018.05.19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가 참 좋네요. 물론 사람이 찍히지 않게 사진 촬영하셨겠지만^^
    고즈넉하고 여유로워 보여요.
    전주한옥마을도 아직 가본 적이 없는데 가게 되면 향교에 꼭 방문해보고 싶네요.

 

 

 

 

 

 

 

 

 

 

 

 

전쟁은 수많은 영웅을 낳게 된다

우리가 잘 아는 이순신장군이나 곽재우 장군같이 이름이 널리 알려진 사람도 있으나 대부분은 이름이

덜 알려진 ,기억해야할 위인들이 많다

 

오늘 소개하는 김면장군도 그러하다

김면은 호가 송암(松菴)이며 중종 36년(1541)에 태어난 학자로 참봉, 공조 좌랑에 임명되었으나 관직에

 나아가지 않았다.

하지만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거창, 고령 등지에서 의병을 규합하여 적을 격퇴하고 승전하는 등의 공을 세웠다.

그 공으로 합천군수가 되고 의병 대장의 칭호를 받았다.

 

후에 곽재우 장군이 "영남을 보존할 분은 이 분 뿐이다"며 그의 인품에 탄복하였다.

여러 달 동안 의갑(依甲)을 풀지 않았으며, "나라 있는 줄은 알았으나 내 몸 있는 줄은 몰랐다(只知有國 不知有身)"

라는 말을 남기고 1593년 병사하였다. 병조판서에 추증되고 1607년 이조판서에 가증되었다    

                                                      (  대한민국 구석 구석에서 인용 )

 

그 김면장군의 유적지가 고령군 쌍림면에 있다

* 김면 장군 유적지 ( 경북 기념물 제 76호 )

 이 유적은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하다가 순국한 송암(松菴) 김면(1541~1593) 장군의 묘소, 신도비(神道碑), 도암사(道巖祠), 도암재(道巖齋), 도암서당(道巖書堂)을 일괄하여 지정한 사적지이다.

현종(顯宗) 7년(1667) 유학자들이 고령읍에 추모사당을 건립하였다. 정조(正祖) 13년(1789) 사당을 현재의 위치로 옮기면서 신도비를 건립하여 그의 높은 충절을 후세에 길이 전하도록 하고 있다

 

아주 잘 관리가 되어 있는 유적지였다

외삼문

누각 상평루

도암서원

추념재

도암서당

사우

베롱나무가 피어날때쯤은 정말 보기가 좋을것 같다

인기척이 들리더니 유적지를 관리하시는분이 굳이 음료수를 한잔 먹고 가라고 칭하신다

기거하시는곳으로 들어가 잠시 이야기를 들었다

이렇게 관리하시는분이 있으니 유적지가 잘 보전되는것 같다

김면장군 묘소가 바로 옆에 있었다

그 앞의 신도비

김면장군 묘소

 "나라 있는 줄은 알았으나 내 몸 있는 줄은 몰랐다(只知有國 不知有身)"

현세의 정치가들 새겨 들을만한 구절이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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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북두협객 2018.04.20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듯 훌륭한 분들이 역사서에 한줄 안 나오는게 아이러니 합니다.
    초중고 역사서와 드라마 매체를 통해서 널리 알려야 하거늘 유명한 분들 몇분을 제외하고는 거론조차 하지 않으니 이런분이 있었나 이렇게 되는 것 같아요.

  3. BlogIcon T. Juli 2018.04.20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암서원 참 아름다운 곳이네요

  4. BlogIcon PinkWink 2018.04.20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린..정말.. 역사공부를 육성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우리 역사에서 위인들에 대한 교육이 좀 더 많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정말 생각해요ㅠㅠ.

  5. BlogIcon 뱅크코칭쌤 2018.04.20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곳과는 달리, 관리하시는 분이 계시는군요.
    유적지는 원래 그래야 되는것인데.
    덕분에 좋은 유적지 보고 갑니다. 직접간다면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6. BlogIcon H_A_N_S 2018.04.20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분이 후손일까요? 옛 유명 가문들은 고택을 후손들이 살면서 관리하시기도 하던데..공수래공수거님이 무척 반가우셨나봅니다. 멋진 곳에서 차 한 잔도 나누시고...덕분에 훌륭하신 장군님의 기를 느껴보고 갑니다ㅎㅎ.

  7. BlogIcon ruirui 2018.04.20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원이 깨끗하게 잘 보존되어 있네요~ 기회 되면 꼭한번 들러 배워가야겠습니디~^^

  8.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8.04.20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용~

  9. BlogIcon 작은흐름 2018.04.20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잘 보존된 유적지와 마지막 문장이 인상적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나라 옛 건물들 종종 보다가 슬슬 진짜로 아이들과 찾아가보려고 준비 중이에요! 가까운 곳부터 시작해서 이곳 저곳 다녀보려구요^^

  10. BlogIcon 애플- 2018.04.20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숙연해지는 군요. 이런 좋은 곳을 소개해주시는 포스팅이 보기 좋습니다 ^^ 굳~!

  11. BlogIcon 보심 2018.04.20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교는 마음먹고 찾아보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좋은 곳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주말 보내세요!

  12. BlogIcon Bliss :) 2018.04.20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전에 몰랐던 위인이네요. 유적지 관리가 정말 잘 되어 있네요. 가끔 방문하신 유적지가 알림 없이 문닫혀 있는 곳이 있던데 이곳은 곳곳이 개방되어있는 데다가 관리하신 분이 방문객을 이리 맞이해주시니 더욱 기분 좋은 탐방이 되셨을듯요. 요즘 지방선거 앞두고 여당이나 야당이나 계파싸움 자리싸움하기 바빠서 얄밉습니다. 덕분에 또 귀한 역사의 한 조각을 알게 되네요.행복한 주말 되세요^^

  13. BlogIcon [ 2018.04.20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잘 모르던 분 입니다. 아무래도 역사를 공부한게
    대학교 교양시간이 마지막인데 책에 나와 있지 않으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마지막 구절은 정말.. 정치인들이 다 저렇게 생각한다면
    참 좋은 나라가 될텐데 말이에요. 그렇죠? 하하..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04.21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렇게 알려지지 않고 훌륭하신분들이
      곳곳에 흔적은 많이 볼수 있는데
      일반의 관심과 기억에서는 차츰 사라지고 있어
      아쉽게 느껴집니다
      개인의 욕심에서 벗어나야 좋은 정ㄴ치를 할수 있는건 만고의 진리입니다

  14. BlogIcon 로시난테를타고 2018.04.20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요런거 보면 잘 다듬어져있는게 조선의 여인상이네요

  15. BlogIcon STIMA 2018.04.21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면장군님 기억속에 모셔 두어야 할 분이네요!

  16. BlogIcon 우브로 2018.04.21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큰아이가 내일 한옥마을로 탐방가는데...
    나중에 도암서원도 가면 좋겠다~라는 생각만드네요^^

    잘 보고가요~*^^*

  17. BlogIcon veneto 2018.04.21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세월의 흐름을 전혀 찾아볼수 없을정도로
    잘 관리되어있네요 ㅎㅎ

  18. BlogIcon peterjun 2018.04.21 0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면장군님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네요.
    관직에도 안나가셨는데...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온 몸을 내던지셨네요.
    이런 분들에 대해서 후손들이 잘 기억해야 하지요.
    관리인도 계시고... 잘 관리가 되니 좋습니다. ^^

  19. BlogIcon 로빈M 2018.04.23 0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미 있는 여행을 하고 오셨네요!

  20. BlogIcon winnie.yun 2018.04.23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관리하시는 분이 있는 곳이라 그런지 보존이 잘 되어있네요... ㅎㅎ
    저도 고건축 답사하면서 이곳 저곳 둘러보지만 관리 안되고 방치 되어있는 곳 보면 참 아쉬워요..

  21.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4.25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면장군유적지는 오늘 처음 이웃님의 포스트를 통해 알고 갑니다^^ 소중한 자료들 너무 잘 보고 갑니다.

향교는 행정구역인 부,목,군,현에

설립된 지방교육기관이다

 

몇년전부터 어디를 가면 그 지역의 향교가

있는지를 확인해 보곤 찾아간다

향교에서 공부 (입적)하여야지만 과거

응시 자격이 주어 진다

그래서 조선 시대 유명 위인들은 모두

향교나 성균관에서 공부를 했다

 

찾아간 거창 향교는 개방은 되어 있었지만 공사중이었다

거창 향교 주위는 지금도 여러 교가 주위에 있어 지리적으로 공부하기에 좋은 자리가 아닌가 싶다

( 거창 향교 )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30호
조선 태종 15년(1415)에 현유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음. 1415년에 대성전을 설립하고 1572년에 현감 서의가 중건하였으며, 1574년에는 현감 장문한이 명륜당을 건립함. 그 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23년에 대성전을 중건하고 1715년에 춘풍루를 건립하였음. 1748년에 도유사 김천분이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여 몇 차례의 중수 · 보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음.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 · 명륜당 · 동재 · 서재 · 춘풍루 ·교직사 등이 있음.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으로 된 대성전에는 5성. 송조 6현, 우리나라 18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음. 춘풍루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목조와가이고 명륜당은 정면 5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이며 동재와 서재는 각각 정면 5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으로 되어 있음

명륜당,,동재,서재

무슨 버섯인지는 모르겠지만 처음 보는 버섯이다

우리나라에 덕천서원은 4곳이 있다

거창 덕천서원을 비롯 경남 산청,경북 성주, 충북 청원에 덕천 서원이 있다

이곳 덕천 서원은 벚꽃이 유명한 모양이다

( 덕천서원)

1979년 이학두가 선조들을 기려 부지 3만 3,000㎡에 조성하였다. 경내에는 정면 4칸, 측면 1칸 규모의 서원 건물과 정면 3칸, 측면 2칸으로 된 덕산정, 팔각정, 관리사 등이 있다. 봄철 벚꽃 놀이를 비롯하여 사철 아름다운 경관을 보기위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후손이 공을 들여 세워 놓았는데 봄에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관리가 안 된 모습이다

친구 혼사로 찾게 된 거창..

나름 만족스러운 길이었고 나중 한번 더 찾게 될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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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청결원 2017.11.19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창 여행 정보 잘 보고 가네요

  2. BlogIcon pennpenn 2017.11.19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블로그 포스팅을 시작한 이후
    여행지 인근에 향교나 서원이 있으면
    꼭 찾아보는 편입니다.

    거창향교가 개방된 것은 그나마 다향이네요.
    덕천서원도 구경 잘 했습니다.

    전국적으로 최저기온이 영하권이네요.
    주말을 잘 보내세요~

  3. BlogIcon 작은흐름 2017.11.19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과거를 보기 위해서는 향교에서 공부를 해야했군요! 처음 알았어요! 신기해요~~

  4.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11.19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창 덕천서원 에 다녀오셨군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5. BlogIcon 새 날 2017.11.19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언가 공사를 하는 걸 보니 관리가 이뤄지고 있는 것 같긴 한데요. 선조들이 학습에 몰두하던 산실이었다고 하니 더욱 고즈넉한 느낌입니다. 특별히 알려진 관광지가 없는 것 같아 거창이란 곳은 제겐 정말 낯선 느낌이네요.

  6.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7.11.19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교는 고즈넉하이 보기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