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경주여행' 태그의 글 목록

지난 8월 경주와 대전을 나혼자서

여러곳을 답사헸었다

계획한대로여서 만족스러웠지만

대전 답사는 도보여행이어서

날씨 때문에 좀 고생을 했다

 

찍었던 사진을 정리하다가

포스팅하지 못했던 사진들을 정리해서

묶어서 올려 본다

 

1. 경주 내물왕릉

 경주 내물왕릉은 경주 향교 뒷문으로 나가면 바로 있다

 오른쪽은 계림이고 더 나가면 월성 유적단지다

 못보고 지나치기가 쉽다

( 경주 내물왕릉 ) 사적 제 188호

 신라 17대 내물왕(재위 356∼402)의 무덤이다.

내물왕은 김씨 왕으로는 두 번째로 왕위에 올랐으며 이후 김씨 성에 의한 독점적 왕위계승을 이루었다. 마립간이란 왕 명칭을 처음 사용하였고, 중국 전진(前秦)과의 외교관계를 통해 선진문물을 수입하였다. 백제와 왜의 연합세력이 침입하자 고구려 광개토대왕에 도움을 요청하여 위기를 모면하였으며, 국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시기이다.

높이 5.3m, 지름 2.2m의 둥글게 흙을 쌓은 원형 봉토무덤이다. 밑둘레에는 자연석을 이용하여 둘레석을 돌렸다. 무덤 주변을 사각형으로 둘러싸고 있는 담장터 흔적이 있어 일찍부터 특별히 보호된 것으로 보인다. 당시 신라무덤의 내부형태는 거대한 규모의 돌무지덧널무덤이나, 이 무덤은 규모가 작고 둘레석이 있는 것으로 보아 굴식돌방무덤으로 추정된다.

내물왕릉을 황남대총(98호분)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 문화재청 누리집에서 인용)

 

멀리 첨성대가 보인다

2. 대전 중앙시장 ,대전우체국

( 대전중앙시장 )

 대전 중앙시장은 중부권 최대 전통시장으로 불릴만큼 그 규모가 상당하다.

 동구의 도심 중심에 자리잡고 있으며 대전의 대표 재래시장으로 알려져있다.

 대전 역 앞부터 대전천까지 이르는 거리마다 건어물거리, 공구거리, 생선골목, 한의약거리, 한복거리, 먹자골목 등으로 블록이 나뉘어져 있으며,

대전 중앙시장은  중앙종합시장, 중앙상가시장, 자유도매시장, 신중앙시장, 중앙도매시장등 여러개의 단위시장이 모여있는 종합시장이다.

                                                (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인용 )

시장 규모가 어마어마 하다

가히 중부권 최대 전통시장이라 하겠다

내가 다녀 온뒤 화재 소식이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시장규모가 커 많이 보지는 못하고 지나왔지만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면 이리저리 둘러볼만 하겠다싶다

 

삶은 여행... ㅋ 좋은 말이다

중앙시장 입구

걷다가 하도 더워서 우체국으로 피신

대전우체국 위용이 대단타

35도가 넘는 더위에는 도보 여행은 자제해야겠다 ㅎ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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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선연(善緣) 2017.09.30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삶은 여행과 같은 것 맞는 말 같아요.
    편안한 주말되세요.

  3. BlogIcon 라이너스™ 2017.09.30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물 마립간의 무덤이군요.^^
    박-석-김 번갈아가면서 하던 체제를
    김씨 독점(?) 체제로 바꾼.ㅎㅎ;
    역사 공부 잘하고갑니다.^^

  4. BlogIcon 耽讀 2017.09.30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물왕
    어렴풋한 기억으로는
    신리가 중앙집권 국가 시작이
    내물왕 아닌가요?
    김씨 왕조 시작도.
    오늘도 건강하세요.
    대전 가본지도 오래되었네요.
    지난 주 서울 다녀오다 나들목으로만 보았습니다.

  5. BlogIcon 애리놀다~♡ 2017.09.30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는 수학여행 우르르 몰려 간 것 외에 한번 친구랑 간 적이 있는데 너무 오래 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 해요. 미국이민 오기 전 한번쯤 더 보고 왔으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생기는 그런 멋진 모습이예요.
    35도 기온에 도보여행. 맞아요. 너무 더워서 쉽게 탈진하기도 쉽고 더위에 걷는게 정말 장난이 아니예요. 대전 우체국 위풍당당하네요. 멋져요. ^^*

  6. BlogIcon 구뜰 2017.09.30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물왕.. 오랜 만에 들어보는 왕 이름이네요 ㅎㅎ
    더운 여름 여행하느라 고생 많으셨겠습니다

  7. BlogIcon 시니냥 2017.09.30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카페 분위기가 좋아보여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8. BlogIcon *저녁노을* 2017.09.30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더위에 다녀오셨나 봅니다.
    ㅎㅎ
    잘 보고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9.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7.09.30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물왕릉은 처음 보네요.
    멋진 풍경입니다.

  10. BlogIcon 작은흐름 2017.09.30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35도면 에어컨 되는 은행과 백화점 위주로 다니셨어야..죄..죄송해요^^;;; 멋진 사진들 보고 감탄하다 35도란 말씀에 놀라서 그만;;;

  11. BlogIcon 카멜리온 2017.09.30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전 사람이다보니 대전 중앙시장 나오니 반갑네요 ㅎㅎ
    은행동의 저 중앙시장은 정말 크죠. 은행동이 대전 최고의 번화가 유흥가였는데
    지금은 이곳 저곳 더 괜찮은 상권이 많아져서 예전같지 않죠. 많이 죽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은 건재한 곳.

  12. BlogIcon 죽풍 2017.09.30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삶은 여행 참 좋습니다.
    더운 날씨는 가고 이제 선선한 가을 걷기 좋은 계절입니다.
    걷는 여행 참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13. BlogIcon 지후니74 2017.09.30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전 중앙시장은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
    다가오는 한가위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14. BlogIcon 바람 언덕 2017.09.30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맞아요, 너무 더운 날씨가 여행의 묘미를 반감시키지요.
    그래도 볼 거리와 즐길 거리, 생각 거리가 많아서, 여행은 삶의 활력소이자 충전의 시간입니다. ^^*

  15. BlogIcon 고길이 2017.09.30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 경주가면 도움많이 될것 같습니다.
    추석연휴인데, 행복한 한가위되세요.

  16. BlogIcon 드래곤포토 2017.10.01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와 대전 다소 잘 안어울리는 지역이지만
    잘보고 갑니다.

  17. BlogIcon pennpenn 2017.10.01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 산라왕릉은 전부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는 듯 합니다.
    내물왕도 역사에서 배운 왕이네요.

    대전은 서울엣 비교적 가깝지만
    아직 한번도 여행지로서 답사한 적이 없습니다.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습니다.

    추석 연휴를 잘 보내세요.

  18. BlogIcon 라오니스 2017.10.01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전 중앙시장은 규모가 정말 크더군요 ..
    저도 저 돼지 봤는데 .. 한 마리가 더 있다던데 ..
    찾지를 못하겠더라구요 ... ㅎㅎ
    더운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 ^^

  19. BlogIcon 둘리토비 2017.10.01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라 눌지왕때의 박제상에 대한 이야기를 책에서 읽었는데,
    그 전 내물왕때의 신라의 모습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굉장히 어려웠던 때인데 나름대로는 참 신라의 기초를 다진 왕이었다고 생각이 들어요

    전 이제 사흘후면 핀란드로 출발합니다
    오랜만의 블로그출입이네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20. BlogIcon 슬_ 2017.10.01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더우셨겠어요. 35도에 도보여행이라니..
    저도 가본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가 보여서 좋네요.
    광장에서 항상 세월호 서명을 했었는데.
    저도 대전 또 가고싶네요^^

  21.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10.03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내물왕릉은 처음 봅니다.
    35도에 도보여행..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어려운 만큼 더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포스트 잘보고 갑니다.

경주를 십여회 이상 왔었지만

경주 향교를 본건 이번이 처음이다

예전에는 관심도 좀 없었었고

경주향교가 위치하고 있는곳이

좀 막다른것도 그 이유중의 하나다

 

경주 향교를 중심으로 교동마을,계림

석빙고,월성 유적,대릉원,첨성대까지

볼수 있어 이곳에 차를 주차를 했다

 

경주향교는 다른곳과 달리 개방이 되어 있었다

경주향교 대성전은 2011년에 보물로 ( 제1727호 )로 지정되었다

( 경주 향교 )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191호 
이 자리는 원래 신라 신문왕 2년(682)에 처음 세워진 국학이 있던 곳이다. 경주 향교가 처음 지어진 시기는 잘 알 수 없으나, 조선 성종 23년(1492)에 서울의 성균관을 본 떠 고쳐지었다고 한다. 임진왜란 때 불탄 뒤 선조 33년(1600)에 대성전과 전사청을 다시 지었다. 이어서 선조 37년(1604)에 동무와 서무를 짓고, 광해군 6년(1614)에 명륜당과 동재·서재를 더 지어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건물은 전형적인 전묘후학(前廟後學)의 배치구조를 보이고 있다.

대성전과 동무·서무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위패를 모시고 제향을 받드는 곳이다. 강당인 명륜당과 동재·서재는 학생들이 공부하고 기거하는 시설이다. 대성전은 앞이 3칸이고 옆이 3칸인 맞배지붕으로 위엄이 있다. 명륜당은 앞면 5칸에 옆면 3칸인 겹처마 맞배집이다.

우물터인 모양인데 별다른 설명이 없었다

이곳은 독특하게도 사대가 있고 과녁이 있었다

( 명륜당 )

 경주향교에서 교생들이 학습하고 생활하는 곳, 명륜당과 동서 재를 포함하는 강학공간은 대성전의 제향공간보다 낮게 배치되어 있다. 임진왜란 이후 대성전이 중건되고 광해군 6년(1614년)에 부윤 이안눌이 명륜당과 동서 재를 중건하였다. 명륜당은 앞면 5칸, 옆면 3칸의 겹처마 맞배집이다. 중앙에 대청 3칸을 두고 좌우로 겹실 1칸을 두었다. 앞면 1칸은 모두 통칸이다. 헌종(憲宗) 7년(1841년)과 고종(高宗) 10년(1873년)에 대성전과 함께 중건되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으며, 1978년에 다시 중건되었다. 1982년에 동재와 같은 양식으로 서재와 함께 고직실이 중건되고, 1995년 명륜당에 이어 2002년에 동재가 중건되었다. 동서 재 모두 정면 5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 건축물로 앞면 반칸에 툇마루를 두고 내부는 모두 통칸으로 삼았다.

동재

서재

대성전

경주향교는 처음 지어진 시기는 잘 알 수 없으나, 조선 성종 23년 (1492)에 경주부윤 최응현<崔應賢>이 중수하였다고 한다.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선조 33년(1600)에 부윤 이시발<李時發>이 대성전과 전사청을 중건하고, 선조 37년 (1604)에 부윤 윤성이 동·서무를, 광해군 6년(1614)에 부윤 이안눌<李安訥>이 명륜당과 동·서재를 중건하였고, 이 때 제독청 전면에 연못과 작은 누대(樓臺)를 꾸몄다 한다. 효종 6년(1655)명륜당 북쪽에 송단(松壇)을 쌓고 현종 10년(1655)송단 동쪽에 존경각(尊經閣)을 신축하고 동,서무를 중수하였다. 이 때 부사(府使)민주면(閔周冕)이 유생과 상의하여 임해전(臨海殿)터에 있던 고 석물들을 가져다 과거에 없었던 계단과 정로(正路)를 만들었다고 한다.

이 향교는 경상북도 내에서 규모가 큰 편에 속하며, 건물 배치는 나주향교<羅州鄕校>와 함께 향교의 표본이다.

경주향교는 계림(桂林)의 서편, 문천(蚊川)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경주향교 부지는 신라때 요석궁이 있던 곳이라 전해오며, 향교는 정남에서 동쪽으로 약 10도 가량 틀어져 앉아 있다.

경주향교는 대설위(大設位)향교이다. 평지에 입지하고 있는 경주향교는 외삼문(外三門), 신삼문(神三門), 대성전, 명륜당이 남북 축선상에 자리잡아 남향하고 있으며, 문묘영역이 강학영역 앞쪽에 위치하는 전형적인 전묘후학(前廟後學)의 배치형식을 따르고 있다.

경주향교 건축물 중에서 대성전은 연혁이 분명하고, 공포와 창호 및 가구에 고식의 기법이 잘 남아 있으며, 대성전 종도리에서 발견된 상량 묵서명을 통하여 대성전의 중건년대와 당시 참여한 장인등의 역사적 사실을 확인할 수 있어 역사적, 학술적, 건축적으로 가치가 크다.

( 존경각)

 명륜당 북쪽, 송단 동쪽에 위치해 있는 정면 2칸, 측면 1칸의 건물이다. 현종(顯宗) 10년(1669년)에 부윤 민주면(閔周冕)이 송단 동쪽에 지었다. 지금의 건물은 1989년에 복원된 것이다.

경주 향교 뒷문으로 나가면 바로 계림이다

( 계림 ) 사적 제 19호
계림은 경주 김씨의 시조인 김알지가 태어난 곳이라는 전설을 간직한 숲이다. 원래 신라를 건국할 때부터 있던 숲으로, 시림(始林)이라고 하던 것을 알지가 태어난 뒤로 계림(鷄林)이라 하였다. 

탈해왕 4년(60)에 왕이 금성 서쪽 시림 숲 사이에서 닭 우는 소리가 들리고 온통 환한 빛으로 가득하여, 날이 밝은 후 신하를 보내어 살피도록 하였다. 신하가 시림에 이르러 보니 금으로 된 조그만 궤짝이 나뭇가지에 걸려있고 흰 닭이 그 아래에 울고 있어 돌아와 고하니, 왕이 즉시 시림으로 가서 궤짝을 열어 보았다. 그 속에는 총명하게 생긴 사내아이가 있었고, 왕은 하늘에서 보낸 아이라 하여 태자로 삼았다. 아기라는 뜻의 '알지'라는 이름을 주고 금궤에서 나왔으므로 성을 김씨라 하였다.

왕은 알지를 태자로 삼았으나 후에 알지는 파사에게 왕위를 양보하였다. 그 후 알지의 7대 후손이 왕위에 올랐는데, 그가 미추왕이다. 이후 내물왕부터 신라가 망할 때까지 김알지의 후손이 나라를 다스리게 되었으며, 계림은 신성한 곳으로 지금까지 전해오고 있다. 이곳에는 조선 순조 3년(1803)에 세운 김알지 탄생에 대한 비(碑)가 남아있다.

 

 내가 딛는 이 땅이 신라인들이 디디던 땅이다

 한걸음 한걸음 천천히 내딛어본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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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저녁노을* 2017.09.29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라인들의 발자취 따라하고 갑니다.
    잘 관리가 되어있어 좋으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3. BlogIcon 물나무 2017.09.29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는 옛날에 한 번 가보고 가보질 못했는데 향교 경치가 굉장히 좋아보이네요. 빠른 시일내로 가봐야겠습니다. 좋은 글 잘봤습니다.

  4. BlogIcon 라이너스™ 2017.09.29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곳입니다^^
    잘보고갑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5. BlogIcon 문moon 2017.09.29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 향교가 꽤 크군요.
    옆에 계림이 있다니 같이 둘러보면 되겠습니다. ^^

  6. BlogIcon @파란연필@ 2017.09.29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에 들러봐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7. BlogIcon 에스델 ♥ 2017.09.29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에 여러번 방문했는데~
    경주 향교에는 관심이 없어서 가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왜 그랬나 싶습니다. ㅎㅎ
    다음에 경주로 여행가면 이곳에 방문해서
    직접 둘러봐야겠어요.^^
    신비로운 전설을 간직한 숲인 계림이
    경주향교 뒷문으로 나가면 된다니 매력적입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8. BlogIcon 참교육 2017.09.29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의 현장... 지방의 인재를 길러내던 공교육기관이네요

  9. BlogIcon Bliss :) 2017.09.29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저도 경주 향교는 처음보네요. 500년 정도 되네요ㅎㄷㄷㄷ 중간에 복원하기도 했지만 정말 잘 보존한 것 같아요. 마지막 문구가 인상적입니다^^ 신라인과 같은 땅을 밟고 있는 우리도..후세에게 멋진 역사를 선물해줬으면 좋겠네요. 곧 추석 연휴가 시작되네요. 가족과 친지와 함께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래요^^

  10.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7.09.29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가 오래 된 향교네요.
    동재와 서재의 잔디밭이 인상적입니다.

  11. BlogIcon 꿈의벨벳 2017.09.29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들러보고 싶은 곳이네요ㅎㅎ

  12. BlogIcon 『방쌤』 2017.09.29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림 너무 좋죠.
    예전에는 향교도 한 번 둘러본 것 같은데
    언제부턴가 숲길만 걷다 돌아나온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향교도 천천히 한 번 둘러보고 싶네요^^

  13.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7.09.29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교라....이럴적 향교다니던 생각이 납니다.
    ㅎㅎ 한자배우면서 혼나고...그랬던 추억....ㅎㅎ
    잘 보고갑니다.

  14. BlogIcon 천추 2017.09.29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좋은 글 잘보았네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15. BlogIcon IT넘버원 2017.09.29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도 잘 되어 있고 참 멋진곳이네요.!

  16. BlogIcon 죽풍 2017.09.29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교에서 배울 것이 참 많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별로 달가워하지 않는 것 같기도 하는데,,,
    잘 보고 갑니다. ^^

  17. BlogIcon T. Juli 2017.09.29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 향교 조용하고 아늑합니다.

  18. BlogIcon 고길이 2017.09.29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향교 다녀오셨군요.
    너무 좋은곳만 다니시는것 같습니다.
    한번 시간내서 가보고 싶은곳..
    연휴시작인데, 좋은일 많이 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

  19. BlogIcon peterjun 2017.09.30 0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개가 되어 있어 잘 둘러보실 수 있었네요.
    규모도 큰 편이고... 그만큼 역사적 가치도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요즘은 어딜 가면 천천히 둘러보면서 안내문도 자세히 보는 편이에요.
    예전에는 그저 눈으로 보기만 했는데... ^^

  20. BlogIcon 선연(善緣) 2017.09.30 0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향교는 개방되어 있었군요.
    명륜당, 동재, 서재 등 잘 감상합니다.
    편안한 하루되세요.

  21. BlogIcon 슬_ 2017.10.01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교가 이렇게 오래도록 보존되어 있는 모습을 보면..
    우리 조상님들 교육열 예나지금이나 다를 거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재미있어요 ㅎㅎ

경주 시내권 문화재 탐방의

마지막 행선지는 예전의 안압지라

불리는 동궁과 월지다

 

마음 같아서는 느긋하게 저녁을 먹고

어둑해질때쯤 와서 아름다운 야경을

보고 싶었지만 당일치기 여행이라

눈물을 머금고 다음을 기약했다

 

오늘 많이 걸었지만 다시 한번

동궁과 월지에 들어 와서 크게 한바퀴 산책(?)을 했다

( 동궁과 월지 ) 사적 제 18호
안압지 서쪽에 위치한 신라 왕궁의 별궁터이다. 다른 부속건물들과 함께 왕자가 거처하는 동궁으로 사용되면서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나 귀한 손님을 맞을 때 이곳에서 연회를 베풀었다고 한다. 신라 경순왕이 견훤의 침입을 받은 뒤, 931년에 왕건을 초청하여 위급한 상황을 호소하며 잔치를 베풀었던 곳이기도 하다.

신라는 삼국을 통일한 후 문무왕 14년(674)에 큰 연못을 파고 못 가운데에 3개의 섬과 못의 북·동쪽으로 12봉우리의 산을 만들었으며, 여기에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심고 진귀한 새와 짐승을 길렀다고 전해진다.『삼국사기』에는 임해전에 대한 기록만 나오고 안압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는데, 조선시대 『동국여지승람』에서 “안압지의 서에는 임해전이 있다”라고 기록되어 있어, 현재의 자리를 안압지로 추정하고 있다.

일제시대에 철도가 지나가는 등 많은 훼손을 입었던 임해전 터의 못 주변에는 회랑지를 비롯해서 크고 작은 건물터 26곳이 확인되었다. 그 중 1980년에 임해전으로 추정되는 곳을 포함하여 서쪽 못가의 신라 건물터로 보이는 5개 건물터 중 3곳과 안압지를 복원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곳에서는 많은 유물들이 출토되었는데, 그 중 보상화무늬가 새겨진 벽돌에는 ‘조로 2년(調露 二年, 680)’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어 임해전이 문무왕 때 만들어진 것임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대접이나 접시도 많이 나왔는데, 이것은 신라무덤에서 출토되는 것과는 달리 실제 생활에 사용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임해전은 별궁에 속해 있던 건물이지만 그 비중이 매우 컸던 것으로 보이며 안압지는 신라 원지(苑池)를 대표하는 유적이다.              ( 문화재청 누리집에서 인용)

 

동궁과 월지 입구에는 연꽃들이 피어 있었다

동궁과 월지에서 출토된 주령구 모양의 간이 매점

(주령구)

 1975년 경주 동궁과 월지(안압지)에서 출토된 정사각형 면 6개와 육각형 면 8개로 이루어진 14면체 주사위이다. 정사각형 면의 면적은 6.25평방센티미터, 육각형 면의 면적은 6.265평방센티미터로 확률이 거의 1/14로 균등하게 되어 있다. 재질은 참나무이다. 각 면에는 다양한 벌칙이 적혀 있어 신라인들의 음주 습관의 풍류를 보여주고 있다. 출토된 진품은 유물 보존 처리도중 불타버렸고, 복제품만 남아있다.

( 주령구의 벌칙 )

금성작무 (禁聲作舞)- 노래없이 춤 추기(무반주 댄스)

중인타비 (衆人打鼻)- 여러 사람 코 때리기

음진대소 (飮盡大笑)- 술잔 비우고 크게 웃기(원샷)

삼잔일거 (三盞一去)- 술 석잔을 한번에 마시기

유범공과 (有犯空過)- 덤벼드는 사람이 있어도 참고 가만 있기

자창자음 (自唱自飮)- 스스로 노래 부르고 마시기

곡비즉진 (曲臂則盡)- 팔을 구부려 다 마시기(러브샷)

농면공과 (弄面孔過)- 얼굴 간지러움을 태워도(놀려도) 참기

임의청가 (任意請歌)- 마음대로 노래 청하기

월경일곡 (月鏡一曲)- 월경 노래 한 곡 부르기

공영시과 (空詠詩過)- 시 한수 읊기

양잔즉방 (兩盞則放)- 두잔이 있으면 즉시 비우기

추물막방 (醜物莫放)- 더러워도 버리지 않기

자창괴래만 (自唱怪來晩)- 스스로 괴래만을 부르기(도깨비 부르기)

월지 주변에는 26개의 건물터가 확인 되었는데 그중 연못 서쪽가의 5개 건물터중 3개소만

건물을 추정 복원하였다

야경이 참 아름답겠지만 낮에 보는 풍경도 그 못지 않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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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드래곤포토 2017.09.27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세한 소개 잘보고 갑니다.
    고교시절 수학여행에서 본 안압지 모습과 비교하면
    안압지를 너무 왜곡되게 복원한 건 아닌지 싶네요

  3. BlogIcon 지후니74 2017.09.27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경이 아주 멋진 곳이기도 하죠~~ ^^

  4. BlogIcon @파란연필@ 2017.09.27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긴 언제 가도 참 멋진 곳 같습니다~

  5. BlogIcon IT넘버원 2017.09.27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어떻게 봐도 참 멋진곳이군요.^^

  6.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7.09.27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꽃이 정말 예쁘게 피었네요. 안압지 풍경도 멋집니다.

  7. BlogIcon 디프_ 2017.09.27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압지가 이름이 바뀌었나보군요?!
    전 안압지로 기억하고 있었는데..ㅋㅋㅋ 항상 사진이 깔끔하고 이뻐서 무슨 그림을 보는 것 같습니다 공수래님!!

  8. BlogIcon 『방쌤』 2017.09.27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낮에 보는 풍경도 밤 못지 않은데요
    오히려 낮에만 느껴볼 수 있는 그 특유의 매력도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9. BlogIcon 구뜰 2017.09.27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 공수거님 블로그에서 경주를 가장 잘 느낄 수 있고, 경험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사진도 정말 너무 예쁘고요^^

  10. BlogIcon 꿈의벨벳 2017.09.27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맑고 깨끗한 느낌이 들어 참 좋습니다ㅎㅎ

  11. BlogIcon 작은흐름 2017.09.27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령구 재밌어요!ㅋㅋㅋ 아니 저 벌칙들을 상상하니ㅋㅋㅋㅋ 한복 입고 갓 쓰고 서로 간지럼태워도 참기 그런거 했다는 거잖아요!ㅋㅋㅋ 예나 지금이나 술자리 문화는 비슷했나봐요^^;;;

  12. BlogIcon 명태랑 짜오기 2017.09.27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트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3. BlogIcon 죽풍 2017.09.27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압지 가 보았는데, 낮보다 밤에 경관조명이 멋지다고 하더군요.
    한 번 보러 가면 좋을 것입니다. ^^

  14. BlogIcon 베짱이 2017.09.27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알간 금붕어 사진이 특히나 인상적이네요 ㅋㅋ

  15. BlogIcon Deborah 2017.09.28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곳을 또 소개해 주셨네요. 멋진 곳입니다.

  16. BlogIcon 슬_ 2017.09.28 0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항상 밤에 보는 풍경만 사진으로 본 거 같아요.
    낮에도 시원하니 좋습니다ㅋㅋㅋ
    하여튼 한국사람들 술자리 문화는 저때부터 장난 아니네요ㅋㅋㅋ

  17. BlogIcon peterjun 2017.09.28 0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경보러 꼭 한번 가고 싶네요.
    하지만, 이렇게 보니 낮에도 정말 좋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길 풍경들...
    연꽃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

  18. BlogIcon 고길이 2017.09.28 0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좋은곳이네요. 너무 멋집니다.

    야경도 한번 보고 싶고, 꼭 가봐야될곳 같습니다.

  19. BlogIcon Bliss :) 2017.09.28 0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역시 안압지이네요!!!! 어제 친구가 강추해줘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독일 친구편 봤는데 거기서 독일인들이 안압지 야경 보러 갔더라구요! 여기서 낮 풍경을 보니 정말 좋네요! 거기에서 민통선 비무장지대, 서대문 형무소, 경주 이렇게 여행하던데...어찌나 마음이 찡하던지..한국에 가면 롯데월드 이런 곳 말고 아이 손 잡고 저곳을 함께 가봐야겠구나 싶었네요. 공수래공수거님 덕분에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자주 볼 수 있어 정말 좋아요^^ 항상 감사히 잘 보게 됩니다. 9월 마지막 주 잘 마무리하시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09.28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성하 한국은 처음이지 독일편도 저도
      띄엄띄엄 보았는데 경주편도 보았습니다
      저보다 먼저 다녀간건지 늦게 다녀간건지는 모르겠지만 독일 친구들 대단하더군요
      한국 오시면 가실곳이 참 많으실듯 합니다 ㅎㅎ

    • BlogIcon Bliss :) 2017.09.29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수래공수거님께서 위시 리스트 한참 더 보태주신 것 같아요ㅎㅎ

  20.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7.09.29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 안압지는 멋진 야경을 담기 위해 방문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밝은 낮의 모습도 깨끗한 기품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오랜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유적지에서 느낄 수 있는 분위기가 참 좋아요. 예쁜 꽃사진과 잘 정리된 자료들도 잘 보고 갑니다! 소개 감사드리며 다가올 연휴도 즐겁고 풍성하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21. BlogIcon 자유여행인 2017.10.04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압지는 조선시대부터 불리어진 명칭이라 신라 때 원래의 명칭으로 돌아간 것이지요. 문무왕 때 월성의 외곽 궁궐로 동궁을 만들고, 여기에 일종의 동물원을 조성한 게 월지입니다. (당나라와의 전쟁 중에 만든 곳이라 당시에 비판이 꽤 있었지요~ 문무왕의 이미지와는 좀 다르지요? ㅎㅎ) 워낙 오랫동안 안압지라 불러서 아직은 사람들에게 익숙하지 않지만요.
    사실 복원된 건물들은 아무 자료나 근거 없이 올린 건물이라 조선시대 궁궐 건축물 같은 느낌이 강하지요. 1970년대 발굴 후에 복원하면서 뭔가 눈에 보이는 건물이 필요하다고 하여 만들었던 겁니다.

조금 늦은 점심을 마치고

대릉원엘 들어갔다

 

대릉원 일원은 본래

사적 38호 경주노동리고분군(慶州路東里古墳群),

사적 39호 경주노서리고분군(慶州路西里古墳群),

사적 40호 경주황남리고분군(慶州皇南里古墳群),

사적 41호 경주황오리고분군(慶州皇吾里古墳群),

사적 42호 경주인왕리고분군(慶州仁旺里古墳群)

 

으로 분리되어 있었으나, 

2011년 7월 28일 문화재청이 역사성과 특성을 고려하여 경주 평야 한복판에 서로 인접해 있는 신라

시대의 고분군을 통합하고 사적 제512호로 재지정한곳이다  ( 문화재청 누리집 인용)

 

대릉원 안에는 황남리 고분군의 미추왕릉, 황남대총,천마총등이 있다

대릉원이라고 불리는것은 삼국 사기에 미추왕을 대릉에 장사 지냈다는 기록이 있어 그렇다

대릉원에는 왕,왕비,귀족들의 무덤 23기가 있고 복원하기 불가능한 능으로 추정되는 11군데에는

고분 발굴지 비석만 세워 두었다

 

대릉원 주차장 좀 협소한 생각이 든다

제일 크게 보이는것이 황남대총이다..황남대총 좌측편에 천마총

들어가는 입구총이 미추왕릉이다

능으로 추정되는것은 이렇게 비석만 세워 두었다

이렇게 세워진 비석이 11개

 

( 미추왕릉 ) 사적 제175호

신라 최초의 김씨 왕으로 백제의 여러차례 공격을 막아내고 농업을 장려한 신라 13대 왕인 미추이사금(재위 262∼284)의 무덤이다.

『삼국사기』에는 미추왕릉과 관련된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신라 유례왕 14년(297) 이서고국(伊西古國) 사람이 수도인 금성을 공격하여 위급한 상황에 처하자 대나무잎을 귀에 꽂은 군사가 나타나 적을 물리치고 사라졌다. 누군가 미추왕릉에 댓잎을 수북이 쌓인 것을 보고 미추왕이 죽어서도 신라를 도와주었다하여 미추왕릉을 죽장릉(竹長陵), 죽현릉(竹現陵)이라 부른다고 한다.

경주 황남동 무덤들 중 가장 잘 정비된 대릉원 내에 높이 12.4m, 지름 56.7m의 둥글게 흙을 쌓아올린 원형 봉토무덤이다. 무덤 앞에는 혼이 머무는 자리인 혼유석이 있고, 담장을 돌려 무덤 전체를 보호하고 있다. 무덤 앞쪽에는 숭혜전이 있는데, 임진왜란 때 불에 탄 것을 1794년 다시 세운 것으로 제사를 지내기 위한 곳이다. 내부는 돌무지덧널무덤으로 추정된다.

                                                            ( 문화재청 누리집에서 인용)

( 황남대총 )

  남북 120m, 동서 80m, 높이 23m의 거대한 쌍무덤이다. 남쪽 무덤이 남자, 북쪽 무덤이 여자의 무덤으로, 부부의 무덤을 붙여서 만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발굴조사 결과 남쪽 무덤이 먼저 만들어 진 것으로 밝혀졌다. 남쪽 무덤에는 유골의 일부가 남아 있었는데, 60세 정도의 남자로 밝혀졌고, 덧널에 20세 전후의 여자유골 일부가 발견되어 순장된 여자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남자는 목걸이, 허리띠, 고리자루 칼을 착용하고 있었고, 덧널에 무기류, 안장 등 마구류, 은관, 금제 관장식 등이 묻혀 있었다. 북쪽 무덤은 남쪽 무덤의 봉분을 일부 파내고, 잇달아 만들었다. 순장은 없고, 금관, 목걸이, 허리띠, 귀걸이 등 신라 옛 무덤들 중 가장 많은 황금 장신구가 발굴되었다.

 

황남대총에서 발굴된 유물중에는 4개의 국보와 11개의 보물이 있다

( 황남대총 출토 유물 )

국보

보물

( 천마총 )

 천마총(天馬塚)은 신라 22대 지증왕의 능으로 추정되는 경주 고분이다. 지름 47m, 높이 12.7m이며, 1973년에 발굴되어, 천마도(국보 제207호), 금관(국보 제188호), 금모(국보 제189호) 등 11,297점의 부장품이 출토되었다. 유물 중에 순백의 천마(天馬) 한 마리가 하늘로 날아 올라가는 그림이 그려진 자작나무 껍질로 만든 천마도가 출토되어 천마총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그 밖에 서조도(瑞鳥圖)와 기마인물도(騎馬人物圖)도 출토되었다.

천마총에서 발굴된 유물중 4개가 국보로 지정되고 6개가 보물로 지정되었다

천마총 내부는 사진 촬영이 금지다

국보

보물

일쓸신잡에 소개되었던 황리단길

여기에 숭혜전이 있다

신라 김씨 시조왕(始祖王)인 미추왕(味鄒王)과 삼국통일의 대업을 이룩한 문무왕(文武王), 그리고 마지막 왕인 경순왕(敬順王)의 위패를 모시고 제향을 올리는 제전(祭殿)이다. 처음 신라유민들이 경순왕의 인덕(仁德)을 추모하여 영당(影堂)을 건립하고 경순왕을 봉사(奉祀)한데서 비롯되었는데, 임란때 영당이 소실된 후 1627년(인조 5)에 관찰사 김시양(金時讓)이 동천동에 사당을 건립하여 동천묘(東川廟)라 하였고 1723년(경종 3)에는 경순왕전(敬順王殿)으로 고쳤다. 그러나 산사태로 인하여 1794년(정조 18)에 현위치로 이건한 후 황남전(皇南殿)이라 하였으며, 1803년(순조 3)에는 계림에 유허비를 세우고 1814년(순조 14)에는 황남전 정문앞에 신도비를 세웠다. 1887년(고종 24)에는 미추왕을, 1888년(고종 25)에는 문무왕의 위패를 봉안하였으며, 증축하여 숭혜전으로 선액(宣額)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대릉원 남편의 담장밖에 자리잡고 있는데, 배치는 외신문(外神門), 내신문(內神門), 숭혜전을 동일축선상에 놓았다. 숭혜전 좌·우에 각각 영육재(永育齋)·경모재(敬慕齋)와 제기고(祭器庫)·전사청(典祀廳)을 두었다. 영육재의 우측에는 함은당(涵恩堂)·가관실(假官室)·재관실(齋官室)·관리사를 두었으며 외신문 우측에는 경순왕신도비각을 세웠다.
 숭혜전은 정면 5칸 측면 3칸 규모의 팔작기와집이다. 장대석으로 기단을 조성한 후 원주형의 주초를 놓고 원주를 세웠는데 주두상부에는 2익공으로 장식하였다. 익공상부는 봉두로 장식하였으며 어칸 2본의 기둥에는 익공쇠서 없이 용두로 처리하였다. 가구는 5량가이며 종량 위에는 파련대공을 세웠다. 종량하부에는 위패가 있는 후편쪽으로 우물반자를 설치하였다.

아직 주인이 누구인지 밝혀 지지 읺은 고분들

정말 경주는 지붕없는 박물관이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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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에스델 ♥ 2017.09.21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붕없는 박물관인 경주의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특히 배롱나무 꽃이 활짝 피어있는
    사진이 멋집니다. ^^
    그리고 황남대총의 출토유물 중
    국보와 보물을 자세히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09.21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 답사는 도심권이었는데 하루 종일
      걸려서도 다 못 보았습니다
      경주를 자세히 볼려면 최소 일주일은 잡아야 되겠다 싶습니다
      겨울이 오기전 한번 더 다녀 올까 생각중입니다

  3. BlogIcon CreativeDD 2017.09.21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 제가 정말 좋아하는 도시인데..
    사는 곳과 멀다는 이유도 막상 자주 가보진 못하는 곳이에요..
    공수래공수거님 덕분에 사진으로나마 구경하니 좋네요 ^^

  4. BlogIcon 꿈의벨벳 2017.09.21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딜가도 사진이 되는군요ㅎㅎ

  5.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7.09.21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릉원에 예전에 가보긴 했는데 기억이 하나도 없네요.ㅎㅎ 너무 오래됐나 봅니다.
    천마총이나 황남대총에서는 정말 많은 보물이 나왔네요.
    역사의 보물도시인 경주 답습니다.

  6. BlogIcon @파란연필@ 2017.09.21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뉴스에서 천마총이 대대적인 보수공사에 들어간다고 당분간 폐쇄될 예정이라 하더라구요...
    그 전에 다시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7. BlogIcon 참교육 2017.09.21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본지가 꽤 오래됐네요
    옛날 자주 갔었는데... 다시 가보고 싶어집니다.

  8. BlogIcon IT넘버원 2017.09.21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곳이네요.^^

  9. BlogIcon 『방쌤』 2017.09.21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석구석 꼼꼼하게 둘러보셨네요.^^
    찾는 사람이 워낙 많은 장소이다 보니 항상 주차장은 만원,,,
    밀리는게 익숙해진 장소입니다.ㅎ

  10. BlogIcon 디프_ 2017.09.21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어딜가면 주차장을 가장 먼저 살펴보는 편인데.. 역시 시람이 많은 곳은 고생을 하게 되는군요!
    사진에선 고요함과 여유가 느껴지는데 실제로는 꽤나 복잡했으려나요..?

  11. BlogIcon 작은흐름 2017.09.21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천마총! 교과서에서나 보던 단어인데 이렇게 생겼군요! 정말 지붕 없는 박물관이란 말씀이 딱 맞는 것 같아요~^^

  12. BlogIcon 문moon 2017.09.21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는 지붕없는 박물관이 맞는 말이네요. ^^
    신라의 무덤들은 지금봐도 참 특이합니다.
    배롱나무꽃이 화사해서 이색적인 공원 같습니다. ㅎㅎ

  13. BlogIcon pennpenn 2017.09.21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섯의 사적을 하나로 통합한 것은
    매우 바람직합니다.
    경주 대능원에 이런 일이 있었군요.

    국보 4점과 보물 6점이 발굴된
    천마총은 정말 대단한 왕릉이네요.

    이 밤도 좋은 꿈꾸세요~

  14. BlogIcon 죽풍 2017.09.21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년고도 경주.
    지붕없는 박물관이라는 수식어가 과장이 아닙니다. ^^

  15. BlogIcon peterjun 2017.09.22 0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붕없는 박물관. 표현이 참 멋스럽습니다.
    너무 운치있는 곳이라 걸을 때 기분이 참 좋을 것 같아요.
    어릴 적에 갔을 땐 별 생각이 없었는데...
    이제 저도 제대로 즐길 수 있을것만 같아 꼭 다시 가보고 싶네요. ^^

  16. BlogIcon T. Juli 2017.09.22 0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릉원의 아름다움에 취합니다.

  17. BlogIcon Bliss :) 2017.09.22 0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붕없는 박물관이라는 표현 멋지네요!! 천마총과 함께 여러 능과 고분이 있네요. 연잎이
    둥둥 떠 있는 연못도 분위기가 잘 어울리구요. 천마총은 사진 촬영 금지되었다는 건 몰랐네요. 아무래도 역사와 문화적으로 가치가 매우 높은 곳이니 보호 차원에서도 그래야 할 것 같기도 하네요. 저도 알뜰신잡 쭉 못 보고 잠깐 봤는데 황리단길 걸어보고 싶어지더라구요. 몸도 마음도 편안한 하루 되시길요^^

  18. BlogIcon 고길이 2017.09.22 0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랜만에 경주 보네요.
    가고 싶습니다.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19.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09.22 0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 대릉원에 다녀오셨군요?
    덕분에 멋진 보물들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희망찬 금요일 보내시길 바래요-

  20.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7.09.22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과서에서만 보던 고분을 방송으로, 또 이렇게 직접 다녀오신 분들의 수기로 접하게 되니 더 흥미롭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의 보물들을 알리고 사랑하는 콘텐츠가 많아졌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 가을이 깊어갈수록 멋드러지게 물들어갈 경주의 모습을 상상하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오늘도 산뜻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21. BlogIcon 슬_ 2017.09.23 0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에 다녀왔던 기억이 나요.
    약간 지루하긴 했지만 유물 구경하면서 재밌게 봤어요.
    지금 가면 정말 제대로 잘 즐겨볼텐데요ㅎㅎ

경주 향교를 건너 계림을 지나면

대규모의  유적 발굴 현장이 나온다

그 규모가 가히 대단하다

 

월성과 그 주변 유적은 1979년 문화재

관리국과 국립경주 문화재 연구소

( 1984년~2014년)까지 장기간에 걸쳐

예비조사와 탐구조사를 거쳤고 2014년부터

총4지구(A~D)중 C지구에 대한 시굴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더우기 내가 다녀온 다음날 ( 8월4일)부터  월성 발굴조사 현장에서 출토된 유물과 그동안의 발굴 과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전문인력팀 ‘월성이랑(月城以朗)’을 신설해 연중 상시 운영하기로 했다.한다


  * 운영 제외: 7일(1월 1일, 설․추석 연휴 각 3일)

한눈에 봐도 이 지역이 신라시대의 어마어마한 궁궐내라는게 미루어 짐작이 된다

 ( 월성) 사적 제 16호
월성은 신라 궁궐이 있었던 도성이다. 성의 모양이 반달처럼 생겼다하여 반월성·신월성이라고도 하며, 왕이 계신 성이라 하여 재성(在城)이라고도 한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파사왕 22년(101)에 성을 쌓고 금성에서 이곳으로 도성을 옮겼다고 전한다. 이 성은 신라 역대 왕들의 궁성이었으며, 문무왕 때에는 안압지·임해전·첨성대 일대가 편입되어 성의 규모가 확장되었다.

성을 쌓기 전에는 호공이라는 사람이 살았는데 탈해왕이 어렸을 때 꾀를 내어 이곳을 차지했다고 한다. 남해왕이 그 이야기를 듣고 탈해왕을 사위로 삼았으며, 신라 제4대 왕이 되었다는 전설도 전한다.

성의 동·서·북쪽은 흙과 돌로 쌓았으며, 남쪽은 절벽인 자연지형을 그대로 이용하였다. 성벽 밑으로는 물이 흐르도록 인공적으로 마련한 방어시설인 해자가 있었으며, 동쪽으로는 경주 동궁과 월지로 통했던 문터가 남아있다. 성 안에 많은 건물터가 남아있으며, 1741년에 월성 서쪽에서 이곳으로 옮겨온 석빙고가 있다.    ( 문화재청 누리집에서 인용)

 

여긴 대왕의 꿈 촬영지

월성발굴조사지 끄트머리에는 경주 석빙고가 있다

남한에 남아있는 6개 ( 안동,현풍,경주,청도,창녕,영산)의 석빙고는 전부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이번 경주 석빙고로 지난번 청도,안동에 이어 3번째 석빙고 방문이다

( 경주 석빙고 ) 보물 제 66호

 석빙고는 얼음을 넣어두던 창고로, 이 석빙고는 경주 반월성 안의 북쪽 성루 위에 남북으로 길게 자리하고 있다. 

남쪽에 마련된 출입구를 들어가면 계단을 통하여 밑으로 내려가게 되어 있다. 안으로 들어갈수록 바닥은 경사를 지어 물이 흘러 배수가 될 수 있게 만들었다. 지붕은 반원형이며 3곳에 환기통을 마련하여 바깥 공기와 통하게 하였다. 

석비와 입구 이맛돌에 의하면, 조선 영조 14년(1738) 당시 조명겸이 나무로 된 빙고를 돌로 축조하였다는 것과, 4년 뒤에 서쪽에서 지금의 위치로 옮겼다는 내용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어 이 때의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규모나 기법면에서 뛰어난 걸작으로 평가되고 있다.

                                                ( 문화재청 누리집에서 인용)

 

 

월성 발굴 조사가 언제 완료될지는 알수 없으나 다음번 방문은"월성이랑"을 신청해 해설을

한번 들어야겠다

월성이랑 해설 참가 방법

  참가 접수는 유선(☎054-777-5207)과 전자우편(ws_irang@naver.com)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월성 교육 사무실에서 현장신청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전 신청의 경우는 원하는 시간에 해설과 교육을 받을 수 있지만, 현장신청은 하루 5차례 이루어지는 정기해설만 들을 수 있습니다.
  * 정기해설(5회/1회당 30분): 10:00, 11:00, 13:30, 15:00, 16:30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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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고길이 2017.09.08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규모가 굉장히 큰것 같습니다.
    2014년부터 3년째, 앞으로도 계속 될텐데,
    이런 유적지는 한번 꼭 가봐야될 곳같네요.
    좋은 유적지소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09.08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무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제대로 발굴
      하고 복원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후손들이 더 자랑스러워 하도록 말입니다^^
      남은 오후 시간 기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3. BlogIcon *저녁노을* 2017.09.08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빙고...
    경주여행하셨군요.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4.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7.09.08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년고도 경주는 아직 발굴할 곳이 많은가 봐요. 많은 유물이 발견되어 우리역사를 더 진실되게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래봅니다.

  5. BlogIcon 디프_ 2017.09.08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학여행의 대표적인 장소 경주! 요즘도 그럴련지 잘 모르겠네요.
    성인이 되서는 한번도 안가봤는데 조만간 1박 2일로 한번 가보려합니다.
    자전거도 탈 수 있다고해서 한바퀴 크게 돌아보려구요!!

  6. BlogIcon 꿈의벨벳 2017.09.08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 한번 가봐야겠습니다ㅎㅎ

  7. BlogIcon 양정석 2017.09.08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성 갔다왔는데요. 기억이 새록새록^^

  8. BlogIcon 선연(善緣) 2017.09.08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성 발굴 조사지가 잘 보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9. BlogIcon 새 날 2017.09.08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어마어마한 규모로군요. 아무쪼록 훌륭한 문화재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10. BlogIcon 청결원 2017.09.08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 여행 잘 보고 가네요

  11. BlogIcon 『방쌤』 2017.09.08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에 가면 꼭 한 번 올라가보는 곳인데
    이번 여행에서는 그냥 아래쪽만 둘러보고 왔습니다.
    발굴은 천천히~ 조심스럽게~ 정성스럽게^^

  12. BlogIcon 슬_ 2017.09.08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까지도 이렇게 발굴이 이루어지는 걸 보면 정말 우리나라 조상님들 뭐 만드는 거 참 좋아하셨나봐요ㅎㅎㅎ

  13. BlogIcon 작은흐름 2017.09.08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석빙고 안쪽도 볼수 있나봐요! 잘 복원되어서 나중에 아이들과 가볼수 있으면 좋겠어요!

  14. BlogIcon IT넘버원 2017.09.08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규모가 어마어마 하군요.^^

  15. BlogIcon Deborah 2017.09.08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음창고의 모습이 옛날에는 저렇게 생겼군요. 잘 보고 갑니다.

  16. BlogIcon Spatula 2017.09.08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의 역사가 바로 복원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사관도 첨가되지 말고, 역사 그대로의 역사!
    그리고 저시대에 냉장고가 있었다는 것 참 신기합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17. BlogIcon 죽풍 2017.09.08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는 천년고도답게 문화유적의 산실입니다.
    아껴야 할 소중한 우리의 자산입니다. ^^

  18.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7.09.09 0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월성을 시작했네요. 캬.. 기대됩니다. ㅎㅎㅎ

  19.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09.09 0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극 <대왕의 꿈> 촬영지였군요?
    역시 경주는 정말 볼만한 유적지가 많은것 같습니다.
    석빙고 포스트 잘보고 갑니다.
    힐링되는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20. BlogIcon Bliss :) 2017.09.10 0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전에 석빙고 소개해주신 글 생각나네요. 경주 석빙고는 주변에 볼거리가 많아 함께 둘러보면 좋겠네요. 기분좋은 하루 보내시길요^^

  21. BlogIcon peterjun 2017.09.10 0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도 진행중이군요.
    석빙고. 참 신기하고, 지혜로운 조상들의 한 흔적이 아닌가 싶어요.
    잘 복원되었으면 좋겠네요. ^^

가만히 생각해 보니 경주는

참 자주 왔던곳이다

수학여행부터, 기족과 함께

친구들과 또 Buyer들이 오면

휴일날 꼭 데리고 다녔던 곳이다

 

근래 문화재 답사 여행을 다니면서

항상 마음에만 품고 있었던곳을

모처럼 시간이 나길래 다녀 왔다

 

최근은 좀 자세히 보기 때문에 경주는 한번 와서는 될일이 아니고 적어도 7~8번을 나누어 올 계획으로

경주 지역을 세분화했다

그 첫걸음은 경주 도심일대이다

도심 지역을 한번 둘러 보는데만 하루로서는 모자랄것 같았다

혼자 여행이니 되는데까지 돌아 보고 다음을 또 기약하기로 했다

제일 처음 들른곳은 경주 IC에서 나오자마자 가장 가까운곳인 "오릉"이다

 

( 경주 오릉) 사적 제 172호
경주시내 평지 서남쪽에 위치한 4기의 봉토무덤과 1기의 원형무덤이다.

『삼국사기』에는 신라 시조 박혁거세와 제2대 남해왕, 제3대 유리왕, 제5대 파사왕 등 신라 초기 4명의 박씨 임금과 혁거세의 왕후인 알영왕비 등 5명의 무덤이라 되어 있다. 『삼국유사』에는 혁거세왕이 임금자리에 있은지 62년 만에 하늘로 올라갔다가 7일 후에 몸이 흩어져 땅에 떨어지자 왕비도 따라 죽으니, 사람들이 같이 묻으려고 했으나 큰 뱀이 방해해서 몸의 다섯부분을 각각 묻었는데, 그것을 오릉(五陵) 또는 사릉(蛇陵)이라 했다고 한다.

내부구조는 알 수 없으나 무덤의 겉모습은 경주시내에 있는 다른 삼국시대 신라무덤과 같이 둥글게 흙을 쌓아올린 원형 봉토무덤으로, 1호 무덤이 높이 10m로 가장 크며, 2호 무덤은 표주박형으로 봉분이 두 개인 2인용 무덤이다. 이러한 대형 원형 봉토무덤은 신라에서는 4세기 이후 등장하는 것으로 박혁거세 당시의 무덤 형식은 아니다.
※(신라오릉 → 경주 오릉)으로 명칭변경 되었습니다.(2011.07.28 고시)

                                                   ( 문화재청 누리집에서 인용 ) 

오전 이른 시간이어서인지 방문객은 아직 아무도 없다

입장료 ( \1,000 )와 주차료 (\500) 가 있다

 

이런곳은 사시사철 계절별로 한번씩 오는게 좋을듯 싶다

한 여름 푸르른 오릉의 모습도 다른 계절에  뒤지지 않을것이다

 

아주 맑은 날씨..관람객은 별로 없었다

오릉의 출입문 신라문

베롱나무꽃도 예쁘게 피어 있고..

오릉 설명

앞이 1호 무덤인것 같다

이런것을 드론으로 찍어야 하는데 ㅎ

신라시조의 왕비가 태어난곳 알영정이다

( 알영부인 )

 알영부인은 기원전 53년 경주의 알영정(閼英井)에서 태어났다. 《삼국사기》의 기록에 따르면 용이 알영 우물에 나타나 오른쪽 갈빗대에서 알영을 낳았다고 한다. 이를 발견한 노파가 데려다 양육하였으며 우물의 이름을 따서 알영이라 이름지었다. 성장한 뒤에 덕이 많다는 말을 들은 혁거세가 부인으로 맞아들였다고 한다.

알영정

숭덕전 ( 경상북도 문화재 자료 제254호 )

신라 시조 박혁거세의 제사를 모시는 곳으로 오릉(五陵)의 남쪽에 있다.

조선 세종 11년(1429)에 세웠으나 임진왜란 때 불타버린 것을 선조 33년(1600)에 다시 지었고 숙종 20년(1694)에 수리하였다. 지금 경내에는 조선 영조 35년(1759)에 세운 박혁거세와 숭덕전의 내력을 적은 신도비가 있다. 이곳은 경종 3년(1723)에 이르러 숭덕전이라 불렸으며 제사를 모시는 참봉 3인을 두게 되었다.

처음에는 국가에서 모든 것을 주관하였으나 임진왜란 이후에 와서 박씨 문중에서 주관하여 봄·가을에 제사를 지내고 있다.      ( 문화재청 누리집에서 인용 )

이곳을 찾았던곳인지는 확실치 않으나 아마 왔었다해도 이렇게 세세히 보지는 않았을 것이다

다음 장소 경주 국립박물관으로 발길을 옮긴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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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파란연필@ 2017.08.16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릉은 볼 때마다 곡선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3. BlogIcon 드래곤포토 2017.08.16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라시대 능에 조선시대 건축물이 있어 다소 거슬립니다만
    잘보존 되어 있어 좋네요

  4. BlogIcon 절대강자! 2017.08.16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는 정말 지붕없는 박물관이라는 표현이 딱 들어맞는듯 합니다.
    경주박물관의 포스팅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5. BlogIcon 애리놀다~♡ 2017.08.16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릉 주변의 소나무들이 이거... 넘 멋져요! 입구쪽 배롱나무꽃도 화사한 진분홍이 녹색 배경하고 아주 잘 어울리구요. 경주 오릉 이곳은 풍경 보는 것만으로도 호강이네요.
    경주는 도시 자체가 박물관인 듯 싶어요. 볼 것도 많고 도굴 당한 릉도 꽤 있지만 그래도 다른 곳보다 보존도 잘 되어 있구요. 수학여행 갔을 때는 그냥 살짝 보던 곳들이였지만, 언젠가 아이들이랑 다시 가보고 싶은 도시입니다.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08.16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나무들이 참 보기 좋죠?
      앞의 숲을 별도로 사적지로 지정해도 좋을만한곳이었습니다
      계절별로 오고 싶은 그런곳이었네요
      많으신분들의 수학 여행의 추억이 깃든 곳이기도 합니다^^

  6. BlogIcon 문moon 2017.08.16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예전에 수학여행 갔을때 봤을테고 그이후는 언제 본적이 있는지 가물가물 하네요.ㅎㅎ
    잘 관리되어있어 천천히 산책하며 둘러봐도 좋겠습니다. ^^

  7. BlogIcon 고길이 2017.08.16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 수학여행때 갔으니 정말 오래되었네요. 기억도 잘 안나는데, 다시 가봐야 겠습니다. 덕분에 앞으로 구석구석, 볼수 있을것 같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8.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7.08.16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좋네요~ 하늘도 청명한거같고..;

  9. BlogIcon 미움이 2017.08.16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여름휴가네 뭐네 해서 이제서야 한번 들러봅니다. 저도 이런 포스팅은 못했지만, 그래도 이런곳들을 다니기 시작했네요 ㅎㅎㅎ

  10. BlogIcon 작은흐름 2017.08.16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 멋진 사진 보고 감탄하다가 이런 건 드론으로 찍어야 한다는 말씀에 갑자기 궁금해져서요! 드론으로 사진도 찍어보신 거에요??? 남편이 사고 싶어하긴 하는데.. 비싸 보여서 반대 중이었는데 갑자기 관심이 생기네요;; ㅎㅎ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08.16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아직 드론으로는 찍어 보지 못했습니다
      높은 전망대가 없는곳에서는 드론 촬영을 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연습용으로 충분히 연습한 다음 하시면
      문제없을것이라 생각됩니다^^

  11. BlogIcon 쫄아의아프로만 2017.08.16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항공샷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12. BlogIcon 분 도 2017.08.16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사진으로만 봐야 겠네요 거리가 멀어서요

  13.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7.08.16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경주엔 많이 갔었는데 이곳들은 못가본것 같네요. 다음 기회에 가봐야겠네요.ㅎ 잘 보고 갑니다.

  14. BlogIcon IT넘버원 2017.08.16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 휴가 경주로 가도 되겠어요.ㅎㅎㅎ

  15. BlogIcon 친절한엠군 2017.08.16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문화에서 많이 보게 되는곳같아요ㅎㅎㅎ

  16. BlogIcon 죽풍 2017.08.16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는 정말 가볼데가 너무 많습니다.
    몇 달을 정해 놓고 구석구석 가봐야겠습니다. ^^

  17. BlogIcon peterjun 2017.08.16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에 '알쓸신잡'이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있는데...
    경주편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고등학교때 수학여행으로 가보고 여태 한번을 못가봤네요.
    TV보면서 다시 한번 찾아가봐야겠다는 다짐을 했네요. ^^

  18. BlogIcon 상추님 2017.08.16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학여행으로 정말 많이갔었죠!

  19.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08.17 0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릴적에 갔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요즘도 초,중,고 수학여행으로 경주에 가는지 모르겠네요 ' '
    잘보고 갑니다.

  20. BlogIcon Bliss :) 2017.08.17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뜰신잡 경주편만 봤는데 공수래공수거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경주는 하루가 아니라 여러날을 걸쳐 둘러봐도 다 못 보겠구나 싶었어요. 사진 하나하나가 정말 아름답네요!왕릉 능선도 태극문양도 조롱박도 저렇게 걸려 있으니 멋집니다! 활기찬 하루 되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08.18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루 바삐 본것만 여러곳인데도 지도를 보니 아직 가 봐야할곳이 너무나 많습니다
      예전에 한번씩 가 보았다곤ㄴ 하나 새로 다시 한번 보고 싶네요
      포스팅만 여러날 거릴것 같습니다 ㅎ

  21. BlogIcon 슬_ 2017.08.18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맑은 날에 다녀오셨나봐요. 경치가 너무 예쁩니다.
    내년엔 꼭! 경주엘 다녀와야겠어요. 볼 곳이 이리도 많으니...^^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앞바다에

있는 문무대왕릉은 배교적 많이

왔던곳이다

 

타지에 있으면서 5번이상 와

보았으니 자주 온편이라 할수 있다

대왕릉을 배경으로 선글라스를 쓰고

한껏폼 잡은 사진이 한동안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있기도 했다

 

사실 크게 볼것은 없다

수십년전 처음 왔을때나 다시 찾았을때의 감정은 항상 비슷하다

대왕릉은 항상 그 자리에 파도를 한껏 맞으며 그대로 있다

( 문무대왕릉 )

 봉길리 앞바다에 육지로부터 200m쯤 떨어진 바위섬이 하나 있는데, 이곳이 바로 삼국통일을 이룩한 신라 제 30대 문무왕 (661-681)의 수중릉이다. 둘레 200m의 바위섬에 동서와 남북으로 십자 모양의 물길을 깎은 다음, 가운데 작은 못처럼 파여서 항을 이루고 있으며, 이곳에 깊이 3.6m, 폭 2.85m, 두께 0.9m의 큰돌을 물속 2m 깊이에 놓아 그 밑에 유골을 모신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단, 화장을 해서 재를 뿌렸느냐 유골을 직접 모셔 놓았느냐에 대해서는 아직 학자들간에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이 큰 돌을 대왕암이라 하며 사적 제158호로 지정되어 있다.

 

계획된 여정이 끝나고 마지막은 먹는것으로 끝을 낸다

활어직판장에서 원하는 회를 떠서 초장집에서 먹는다

초장 1인에 4천원..

붉은 고구마 튀긴것..맛있었다

요게 5만원어치.양이 많다

4명이 실컷 먹었다

찹쌀 감로주.알코올 도수가 6도인데도

술인듯 술 같지 않은 술..

괜찮았

여러 가지 일로 기억에 남는 하루가 되었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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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블라 블라 2017.03.16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주상절리 보러가는 버스안에서 지나치듯 문무대왕릉을 본게 다인데...
    회가 참 맛나보이네요 ㅎㅎ

  3. BlogIcon 슬_ 2017.03.16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 청 어릴적에 문무대왕릉에 갔던 기억이 나요.
    가족끼리 여행을 했었거든요.
    그때도 ? 바다인데 무덤이라고? 하면서 이해를 못했었는데 말이에요ㅎㅎ

  4. BlogIcon 애리놀다~♡ 2017.03.16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무대왕릉. 어릴 때 교과서나 다른 책들에서 읽으면서 죽어서도 나라의 수호신이 되고자 했던 문무왕에 감탄했었어요. 그리고 한국에서 흔하지 않은 수중릉이라서 그것도 신기했었군요. 경치도 좋은데 이곳에 다녀오셨군요. 저 아름다운 자태인 여인은 누구실까요??? ^^
    회가 신선하니 양도 많고 너무 맛나 보여요. 붉은 고구마 튀긴 것도 신기하면서 맛있어 보이구요. 멍게도 좋아하는데... 이 혼미한 정신. ^^;;
    오늘은 이쁜 누렁이가 출연해 주셨군요. 뭔가를 바라보는 모습이 범상치 않네요. ^^*

  5. BlogIcon 시골청년v 2017.03.16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도 가보지 못한 문무대왕릉을 이렇게라도 간접적으로 보네요 ㅎㅎ
    회가 참 맛있게 보입니다. 가격도 착하네요^^

  6. BlogIcon YYYYURI 2017.03.16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문무대왕릉 다녀온적 있는데, 넘나 좋아요..진짜.. ㅋㅋ

  7. BlogIcon 참교육 2017.03.16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기 몇번 갔는데 가 본 사람들은 다 실망하더군요.
    멀리 바위섬만 보고 돌아와야했으니까요...

  8. BlogIcon 늙은도령 2017.03.16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에 잠기기도 하네요.
    흥미있네요.
    죽을 때까지 가보지 못하겟지만 이렇게라도 볼 수 있으니 다행이네요.

  9. BlogIcon 까칠양파 2017.03.16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매기 사진 너무 좋은데요.
    예전에 갈매기 사진 찍고 싶어서, 셔터를 여러번 눌렀는데, 결과는 머리만, 날개만, 꼬리만 등등등... 녀석들이 어찌나 빠른지, 제대로 못 찍었거든요.ㅎㅎ

  10. BlogIcon peterjun 2017.03.16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무대왕릉은 배우기만 했고, 가서 본 적은 없군요...
    사진들이 참 운치있어요. ^^
    여행의 마침표는 늘 먹는 게 차지하는 것 같아요.
    맛있는 회에 감로주. 정말 멋진 하루셨겠어요. ^^

  11. BlogIcon 강봥옵써 2017.03.16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의 끝을 회 한사라로...
    최고입니다.

  12. BlogIcon AnnaWise 2017.03.16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양도 푸짐하고 좋네요!!!
    감로주는 안마셔봤는데 궁금하네요ㅎㅎㅎ 맛있을 것 같이 생겼어요ㅎㅎ

  13. BlogIcon 청춘일기 2017.03.16 1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붉은 고구마가 순대 간인줄알았어요.
    회에 막걸리 한 잔~ 부럽네요^^

  14. BlogIcon 심쿵따리 2017.03.16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방문합니다 ... 자주 뵙겠습니다 ㅎㅎ

  15. BlogIcon 멜로요우 2017.03.16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먹는게 바닷가의 또하나의 즐거움이기도하죠~~ 저도 기회만 있다면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16.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7.03.16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징 치고 있는 아줌마들 없던가요 ㅠㅠ
    전에 갔을 때, 바다가 떠나가라 징치는 아줌마들 군단 땜에 아주 시끄러 혼났거든요 ㅎㅎㅎ

  17. BlogIcon 둘리토비 2017.03.16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왕암방문에 회.....
    간결하면서도 아주 내실이 꽉 찬! 기행문이군요~^^

  18. BlogIcon SoulSky 2017.03.17 0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보는 순간..초장을 생각했습니다!!! 먹고 싶네요

  19. BlogIcon *저녁노을* 2017.03.17 0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시간 되셧꾼요.

    잘 보고갑니다.

  20. BlogIcon CreativeDD 2017.03.17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색고구마칩! 저도 정말 좋아하는데..ㅎㅎ
    5만원어치의 회양이 정말 푸짐하네요~
    그런데 초장 4000원이라는 건.. 상차림비용과 비슷한 건가봐요..?

  21. BlogIcon e'tranger 2017.03.19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크한 강아지군요 ㅋㅋ
    회가 맛있어 보입니다
    아무래도 부산사람이라 그런지 바닷가 음식이 저를 사로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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