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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空空)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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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 깊은곳/맛있는곳 165

(대구 수성구 맛집 ) 오리학교

오랜만의 친구들과의 만남 올 들어 처음 가지는 모임이다 친구들과의 모임 때마다 메뉴가 바뀐다 우리는 다양성과 변화를 좋아한다 맛있게 배불리 먹었다 역시 음식은 여럿이 웃고 떠들며 먹어야 한다 수성못 앞에 있는 오리 학교 주차장이 넓다 돼지는 누가 사주면 먹고 닭은 내 돈으로 사 먹고 오리는 옆 사람이 먹는 것도 뺏어 먹으려 하였다 넓은 실내. 단체. 가족 모임에 좋을 듯하다 우린 오리 불고기와 로스를 마지막은 역시 볶음밥 이번 모임엔 많은 오리들을 희생시켰다 ☞ 4월 23일 친구들과

생일-집에서 장어구이,회 먹기

4월에는 내 생일을 비롯 친지 한 분의 생일도 있어 대개는 모여서 생일 축하를 하고 간단하게 식사를 하기도 한다 올해는 밖에서 식사하지 않고 장어와 회를 산지에서 공수해와 집에서 먹었다 좀 번거롭긴 하지만 집에서 먹으면 편하게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 맛있게 먹었다 그런데 올해는 케익을 못 샀다 ㅋ ☞ 4월17일 아내,친지

금호강 전망이 좋은 카페-스테이블 모먼트

아내의 장롱 면허 탈출을 위하야 운전 학원에서 도로 연수를 하는 시간 중 혼자 근처의 카페를 찾았다 카페 이름이 "스테이블 모먼트" 해석이 어려운데 내가 카페 이름의 의미로 찾은 것은 "안정된 순간" 대구에 2개의 매장이 있다 내가 다녀온 반석점과 월배점. 커피&베이커리&브런치 전문점이다 천정이 높은 게 좋고 맛있는 빵이 가득하다 창가로 금호강을 바라볼 수 있어 참 좋다 주어진 2시간 시간 보내기에 좋았다 큰 도로변이 아니어 찾기가 쉽지는 않다 대신 주차는 용이 하다 들어서자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 2시간 동안 커피 마시며 책 좀 펼쳐 보다가 삶의 방식이 다르면 같은 말을 해도 서로를 조금도 이해할 수가 없다 가끔 혼자서 찾을 만한 곳이다 ☞ 4월 17일 혼자

포항 칠포 일미회식당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어디 야외 나가면 잘 먹어야 한다 가까운 곳은 도시락을 싸 가기도 하지만 조금 먼 곳으로 갈 때나 관광지를 돌아볼 때에는 대개 매식을 하게 된다 그런데 요즘 우리는 조금 늦은 점심을 먹는다 중간에 배가 고프다 싶으면 간식으로 해결하고 어느 정도 일정을 마무리한 후 여유롭게 점심을 먹는 편이다 포항의 2군데 관광 ( 곤륜산 활공장,사방 기념공원 )을 하고 나니 점심시간이 좀 지났다 근처 먹을 곳을 검색해 찾아 간 곳은 칠포 '일미 횟집" 마침 일행중 한 분이 여기 가 보신 적이 있다 했다 일미 횟집은 '물회'가 유명한 곳인데 우린 싱싱한 회를 먹기로 했다 이곳은 회에 밑반찬 ( 쓰기다시 )은 거의 없는 곳이라 오로지 회의 양과 맛에 집중을 하며 먹을 수 있었다 그런데 이 곳의 김치는 ..

올 들어 첫 빙수 개시-설빙

낮에는 30도를 육박하는 더운 날씨여서 그런지 "DU 행복숲길" 걷기를 마치신 일행들이 팥빙수를 드시고 싶다 한다 그래서 근처 카페를 찾았더니 아직 팥빙수를 시작하지 않았다 한다 4월이니 그럴만도 하다 호수가 보이는 카페를 찾았으나 아직 빙수 개시 전 그래서 빙수 전문점인 "설빙"을 찾아 갔다 찾아 간 곳은 설빙 하양점 ☞ 설빙 설빙은 부산광역시에서 시작한 프랜차이즈 업체로 2013년에 시작한 디저트 카페다 주력 메뉴인 딸기 설빙, 인절미 설빙 등의 흥행으로 490여개 가맹점이 있다 주차장이 없는 게 좀 흠이다 ☞ 4월 10일 아내,친지

보문호 카페-LLOW ( 옐로우 )

보문 호반길 물너울교를 지나 걷다 보니 멋진 한옥, 양옥 어우러진 건물이 보이고 건물로 가기 전 'LLOW'라는 표시가 있다 뭔가 싶어 올라 가보니 카페다 방금 커피를 마셔 다시 마실 생각은 없어 외관만 둘러 보았다 아래는 "경주 문화 관광'에서 카페 소개 내용이다 대표메뉴 : 슬로우커피 7,500원, 쑥쑥패너 7,000원, 아메리카노 5,500원 영업시간 : 10:00-23:00 보문호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카페이다. 한옥과 현대식 건물이 어우러져 있는 건축물로 눈길을 끈다. 어느 자리에서건 보문호수를 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LLOW는 Lean Low의 줄임말로 "나른하고 여유롭게 기대 쉴 수 있는 공간" 이라는 의미를 담고있다. 한옥층에서는 스트롱홀드 S7 로스팅한 원두와..

경주 보문단지 맛집-조조 칼국수 경주점

보문 호수 둘레길을 걸으면서 적당한 곳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김밥을 싸오긴 했는데 딱히 먹을만한 곳이 없었다 걷다 보니 먹을 기회도 놓치고 해서 보문 호수길을 다 걸은 뒤 동궁원 건너편 보문 단지 식당가에서 적당한 걸 먹기로 했다 점심이 조금 늦었지만 늦은 만큼 더 맛있게 먹는 걸로.. 눈에 보이는 칼국수 집으로 갔다 그런데 웬걸 ..시간이 늦었는데도 대기 인원이 있었다 '테이블링"이라는 원격 줄 서기 앱이 있는곳이었다 20여분을 기다린끝에 입장할 수 있었다 칼국수 전문점 답게 메뉴는 단출하다 동죽 칼국수 ( 8천 원) , 새우 해물파전 ( 1만 3천 원 ). 물총 조개탕 ( 1만 원 ) 3종류다 ☞ 동죽 조개 동죽조개는 물총조개라고도 불린다 서해와 남해안의 진흙 갯벌에서 서식하고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피로..

숯불갈비 우렁쌈밥정식 (우쌈숯갈) 그리고 용추골 순대

어차피 저녁은 매식을 해야 될 것 같아 아들이 가 본 곳 중 괜찮다고 생각되는 식당을 찾아갔다 식당 이름이 별도로 없고 "숯불갈비, 우렁쌈밥정식"이다 나중 지도로 확인해 보니 "우쌈숯갈"이었다 쌈밥 정식 3인분을 시키고 돼지갈비 3인분을 시켰다 기본 반찬은 평범 우렁쌈장 맛있었다 아내는 연신 맛있다며 쌈을 싸 드셨다 돼지갈비도 맛있고 제육볶음 맛있게 먹은 한 끼였다 ☞ 2월 26일 아내, 아들 그다음 날 아침은 해장국 집에서 콩나물 해장국과 사골 떡만둣국으로 용추골 순대는 프랜차이즈인데 이곳 안산이 본점이다 아침도 든든하게 먹고 산책하러 출발 ☞ 2월 27일 아내와

오이도 조개구이-해운대

점심은 아들이 산다고 해 여기까지 온 김에 아내에게 "오리지널 조개구이"를 맛보게 해주고 싶었다 내 기억은 오래전이지만 찾아보니 역시 오이도 조개 구이는 성황 중이다 바닷가에 가면 조개 구이를 먹을 수 있겠지만 여기 오이도는 좀 특별한 것 같다 내가 알기로는 오이도 조개 구이가 가장 먼저 시작했고 유명하다 휴일이라 식당마다 주차 여유가 없어 한바퀴를 더 돈 다음 안내해주는 곳으로 들어갔다 들어간 곳은 "해운대" 오이도에 와서 해운대 식당에서 조개 구이를 먹는다 밖이 보이는 창가 자리도 있었지만 우린 B코스 ( 13만 원 )을 시켰다 밑반찬도 깔끔하고 왕새우찜 키조개,가리비,백합 다양하다 개조개도 많다 석화 마지막 마무리는 칼국수 맛있게 잘 먹었다 ☞ 2월 27일 아내 , 아들

미나리 삼겹살 그리고 돼지 감자

매년 2월 중순이 되면 햇미나리가 나오기 시작하고 그러면 우린 친지들과 팔공산으로 미나리 삼겹살을 먹곤 했었다 작년은 코로나로 못 갔었고 2020년은 코로나 확산 전에 다녀왔었다 ▶ 2020년 팔공산 미나리 삼겹살 ▶ 2019년 팔공산 미나리 삼겹살 ▶ 2018년 팔공산 미나리 삼겹살 화원의 인흥 마을을 다녀오는데 미나리 재배 단지가 많이 보여 올해는 미나리를 사서 집에서 조촐하게 구워 먹기로 했다 미나리를 생으로 먹어도 맛있다 그리고 차로 마시기 위해 돼지감자를 손질. 내년은 팔공산에서 미나리 삼겹살을 먹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 2월 20일 아내와, 친지집에서

( 대구 복현동 ) 원조 이어도 조개구이

설날을 맞아 집에 온 아들이 점심은 차례 음식을 먹고 난 후 저녁은 조개 구이가 먹고 싶다 한다 아내는 집에 먹을 것도 많은데 밖에 나가서 사 먹는 게 탐탁지 않은 눈치였지만 오랜만에 온 아들이 먹고 싶다는데 더 이상 반대를 못한다 ' 더구나 아들이 산다고 하니..ㅋ 나도 조개구이를 좋아 한다..그래서 암말도 않고 있었다 예전 술을 많이 마실 땐 안주 삼아 참 많이 먹었었다 그땐 오이도 앞의 조개 구이집을 참 많이 다녔었다 영업을 하는 곳을 찾아 3명이 찾아 아주 잘 먹고 왔다 찾은 곳은 복현동 먹자골목 설날이어 손님은 적었다 기본 반찬도 나쁘지 않다 우린 조개구이 ( 중 49,000 )와 전복버터구이 ( 중인지, 대인지 모르겠음 내가 안 시키고 계산을 안 해 ) 를 시켰다 조개 구이가 먹음직스럽다 해물..

다시 찾은 돼지 갈비 가성비 좋은 식당-경산 사동 갈비

식당을 자주 가지 않기도 해서이고 코로나 상황에서 자주 가는 것도 아니어 1년에 아니 몇 달 만에 같은 식당을 또 방문하게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런데 이번에 2달만에 다시 찾은 곳이 있다 https://xuronghao.tistory.com/2698 돼지 갈비 무한리필-경산 사동 갈비 삼성산 임도 단풍 산행을 마치고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갔다 친지께서 올 때 눈여겨본 곳이다 브레이크 타임이 있는지 전화로 사전 확인을 하고.. 없다 주차장도 넓고 큰 건물 돼지 갈비 무한 리필 xuronghao.tistory.com 세거지에서도 한 참 떨어진 곳인데 또 찾은 건 거제 여행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이다 이틀 해산물을 실컷 먹고 나니 육류가 땡겼는지 모두 값싸고 맛있게 먹었던 돼지갈비 무한 리필 집인 '..

거제 이수도 1박3식 ( 학교 민박 )

거제 이수도가 최근 유명해진 것은 '1박 3식' 때문이기도 하다 TV의 삼시 세끼 프로그램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수도에서는 거의 모든 민박집에서 똑같은 가격으로 1박 3식을 제공하고 있다 2020년 7월 15일에는 SBS 생방송투데이에 소개되기도 해 더욱 유명해졌다 이번 거제 이수도 방문은 이 1박 3식이 궁금해서이기도 하다 이수도 대부분 민박집이 1박3식을 제공하고 있고 비슷한 메뉴인 것 같다 첫날 점심상 저녁상 그 다음 날 아침은 일출 보느라고 제대로 사진을 못 찍었다 그리고 렌즈에 수증기가 서려.. 가격은 아래와 같다 주말 4인부터 : 1인당 8만원 3인이하: 30만원 주중 5인부터 : 1인당 7만원 4인이하 : 30만원 공통 요금 초등학교 4학년부터 : 성인요금 초등 : 4만원 유아 : 2만원 ..

( 수성못 갈만한 식당 ) 해물찜,탕이 맛있는 강촌해물탕

아내, 친지와 수성못 뒤편 법이산을 간단히 오른 후 수성못 근처에서 조금 늦은 점심을 하게 되었다 2년 전 친구들과 먹었던 '강촌 해물탕. 찜' 식당이 생각나서 그곳으로 정했다 2019년 6월에 맛있게 먹고 나중 가족과 한 번 오고 싶다고 한 게 어언 2년 5개월이 되었다 ( 코로나 탓도 있다 ) https://xuronghao.tistory.com/1646 (수성못 맛집) 강촌 해물탕.찜-여럿이 먹기 좋은곳 인원이 10명 넘어 가면 모임 장소 선정에 참 신경이 쓰인다. 주차장여부 그리고 요즘은 좌식을 불편해 하는 친구들이 많아 입식 테이블 유무도 따져야 하고 가장 중요한 메뉴와 가격,음식 맛이 xuronghao.tistory.com 그 때와 달라진 게 없어 보이고 가격만 살짝 오른 것 같다 그때와 마찬..

( 경주 맛집 ) 보문단지 맷돌 순두부

아기봉산 산행을 마치고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생각해 두었던 인근 맷돌 순두부 식당으로 혹시나 해서 전화를 했더니 일요일 휴무라고 한다 카카오맵에 있는 주변 식당 몇 군데도 전화를 받지 않는 곳이 대부분. 이곳이 관광지가 아니고 공단 지역이어서 일요일에는 영업을 않는 모양이다 하는 수 없이 경주로 나가기로 했다 가기로 한 곳은 보문 단지 앞 식당촌이다 이곳에서 맷돌 순두부를 먹기로 했는데 점심시간이 훌쩍 지났는데도 대기가 20팀이나 된다 20분쯤 기다리면 된다고 해서 다른 곳으로 이동 하느니 기다리기로 했다. 경주에는 순두부집이 꽤 많은 편이다 왜 많은지 궁금해서 예전에 '국민 신문고'를 통해서 물어 보고 답변을 받은 적이 있다 답변일 2017-08-17 11:55:58 처리결과(답변내용) 1. 우리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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