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시사' 카테고리의 글 목록

'시사'에 해당되는 글 122건

  1. 2019.08.19 다듬은 우리말-일제 잔재 용어는 빨리 바꾸어야.. (110)
  2. 2019.07.05 사례로 보는 한국 여성(연쇄)살인범-고유정 사건으로 되짚어 본다 (108)
  3. 2019.06.16 조선은 적성국 언론인가? (31)
  4. 2019.04.15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로 찾아본 유명인들 형집행정지 사례 (102)
  5. 2019.03.25 조선일보의 두가지 잣대-현 정부엔 몽니,장자연 사건엔 딴 소리 (111)
  6. 2019.02.25 유시민의 고칠레오 6회-조선일보의 꼼수를 꼬집다 (104)
  7. 2019.02.07 이메일 피싱 ( E-Mail Phishing ) - 스피어 피싱 주의 그리고 예방법 (112)
  8. 2019.02.01 정치 권력 설계자는 존재할까-최근 손석희 사건,김경수지사 1심 재판 결과를 보면서 (30)
  9. 2019.01.07 영국의 자동차 산업 (106)
  10. 2018.12.26 내가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격화소양( 隔靴搔癢),고장난명(孤掌難鳴) (98)
  11. 2018.12.03 대구공항 현황 그리고 이전 (109)
  12. 2018.10.15 스마트 도서관-동대구역 스마트라이브러리 (92)
  13. 2018.09.19 곰탕집 성추행 사건 그리고 조덕제 사건 (88)
  14. 2018.06.04 독립운동가 앱과 개발자 정상규 (96)
  15. 2018.04.30 기억해야만 하는 영웅-독립운동가 김상옥의사 (101)
  16. 2018.04.16 세월호 4주기-그리움 만진다 (김형석,나윤권,문재인 ) (99)
  17. 2018.04.02 착한 가격 업소 (97)
  18. 2018.03.26 각광받을 직업 이혼식을 도와 주는이혼플래너 (90)
  19. 2018.03.19 가맹사업(프랜차이즈,Franchise ) 그리고 대형 프랜차이즈 (76)
  20. 2018.03.05 워라밸,소확행 행복의 조건 (82)
  21. 2018.02.21 지자체 공동브랜드 전성시대-대구 쉬메릭, 경북-실라리안 (62)
  22. 2018.02.19 신조어 알기-핀테크 디바이드,네코노믹스 (74)
  23. 2018.02.12 민속명절 설날 필요한 앱-농수산물 가격정보,고속도로 교통정보,휴게소 정보,병원 114,패밀리맵,제사의 정석 (82)
  24. 2018.01.29 2017년 일본의 10대 히트제품-닌텐도 스위치, 메이지 더 초콜릿,식재료 세트 밀키트외 (77)
  25. 2018.01.19 水到船浮 (수도선부)-MB 기자회견 액자 글 (66)
  26. 2018.01.15 휴식이 투자다-(주)엔자임헬스,(주)에네스티 (77)
  27. 2018.01.14 데이마케팅-1월 14일 다이어리 데이 ( Diary Day ) (41)
  28. 2018.01.08 영화 1급 기밀 시사회 이벤트 그리고 내부자 고발-보호받고 존중되어야 한다 (93)
  29. 2017.12.22 조치가 빠른 국민신문고-민원.제안.참여.부패.공익신고 (86)
  30. 2017.12.07 김장(문화)-인류무형문화유산 (86)

                                                                ( 이미지 : 픽사베이)


지난 5월초 단신으로 해양경찰청이 "우리말 사용에 적극 나선다"는 내용이 보도 된적 있었다

일상 업무에 사용하던 일재 잔재 용어를 국립국어원에 검토를 요청했고 이 과정을 통해 일본어 용어 20개.

일본식 한자어 59개를 순수 우리말로 바꿔 부르기로 한것이다.


오래전부터 법률,행정의 어려운 용어를 쉽게 고쳐 쓰자는 운동이 있었는데 지금에 와서 바꾼다는것은 다소

늦은감이 있지만 우리말로 순화해 나간다는것에 다행이다 싶었다

친일 잔재 청산은 국가의 책임이자 의무이기도 하다


순번

검토용어

국립국어원 의견

순화용어

1

기리까시,

기리카에

(切り替え,

きりかえ)

‣의미:바꾸다, 교체하다

‣예시: No.1엔진에서 No.2엔진으로 기리까시(기리카에) 하세요.

<출처>2005. 일본어 투 용어순화자료집 p.34

‘바꾸기’, ‘교체’

2

나래비

(竝び, ならび)

‣의미:늘어선 모양, 늘어선 것

‣예시:어젯밤 선배들이 우리를 두 줄로 나라비 세웠다.

<출처>2005. 일본어 투 용어순화자료집 p.38

‘줄서기’

3

나라시

→미즈나오시

(水直し, みずなおし)

‣의미:물청소

‣예시:입항 전 함내 나라시(미즈나오시) 할 수 있도록 준비해라.

<출처>2005. 일본어 투 용어순화자료집 p.72

‘물청소’

4

단도리

(段取り,

だんどり)

‣의미:일을 진행해 나가는 순서, 방법

‣예시: 훈련물자 단도리 잘하세요.

<출처>2005. 일본어 투 용어순화자료집 p.48

‘채비’, ‘단속’

5

단카

(擔架, たんか)

‣의미:사람이나 물건을 실어 나르는 도구

‣예시: 익수자를 단카에 실어 나르다.

<출처>2005. 일본어 투 용어순화자료집 p.48

‘들 것’

6

도란스

(トランス)

‣의미:변압기

‣예시:도란스로 교류전압·전류를 낮춰라

<출처>2005. 일본어 투 용어순화자료집 p.54

‘변압기’

7

마대

(麻袋, あさぶくろ)

‣의미:굵고 거친 삼실로 짠 커다란 자루

‣예시:마대 묶는 건 자신 있다.

<출처>2005. 일본어 투 용어순화자료집 p.62

‘포대’, ‘’자루‘

8

모구리

(もぐり)

‣의미:잠수부

‣예시:깊은 바다에서 불법 채취하는 모구리들을 단속해야 한다.

<출처>2005. 일본어 투 용어순화자료집 p.69

‘잠수부’

9

모도시

(戾し, もどし)

‣의미:제자리도 되돌리다

‣예시:후회해 봤자 다시 모도시 할 수 없다.

<출처>2005. 일본어 투 용어순화자료집 p.69

‘되돌림’

10

반까이

(挽回, ばんかい)

‣의미:바로 잡아 회복함

‣예시:반까이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출처>2005. 일본어 투 용어순화자료집 p.74

‘만회’

11

뺑끼

(ペンキ)

‣의미:페인트

‣예시:내일까지는 선수 바닥부분 뺑끼 칠을 마무리 해주세요.

<출처>2005. 일본어 투 용어순화자료집 p.82

‘페인트’

12

뿌라그

(プラグ)

‣의미:꽂개, 플러그

‣예시: 파공부위를 뿌라그로 봉쇄하라.

<출처>2005. 일본어 투 용어순화자료집 p.83

‘꽂개’, ‘플러그’

13

시마이

(仕舞/終い, しまい)

‣의미:하던 일을 마물러서 끝냄

‣예시:일과를 시마이하고 나니 홀가분하다.

<출처>2005. 일본어 투 용어순화자료집 p.98

‘끝냄’, ‘마감’

14

신삥

(新品,

しんぴん)

‣의미:새것, 신품

‣예시:어제부로 우리팀에 신삥들로 장비를 들여왔다.

<출처>2005. 일본어 투 용어순화자료집 p.100

‘새것’, ‘신품’

15

야스리

(鑢, やすり)

‣의미:날카로운 부분을 부드럽게 다듬는 줄

‣예시:거친 면은 야스리로 다듬어야 한다.

<출처>2005. 일본어 투 용어순화자료집 p.108

‘줄’

16

엑끼스

(エキス,

extract)

‣의미:진액

‣예시: 보고서에 엑끼스만 남기고 다시 편집하세요.

<출처>2005. 일본어 투 용어순화자료집 p.110

‘진액’

17

오사마리

(收まり,

おさまり)

‣의미:일에 마무리를 짓다

‣예시:이번 과제도 마지막까지 오사마리 잘해서 유종의 미를 거두자.

<출처>2005. 일본어 투 용어순화자료집 p.114

‘끝맺음’, ‘결말’

18

유도리

(ゆとり)

‣의미:융통, 여유

‣예시:그는 유도리가 없어서 원칙대로만 고수하려고 한다.

<출처>2005. 일본어 투 용어순화자료집 p.114

‘융통’, ‘여유’

19

종지부

(終止符, しゅうしふ)

‣의미:마침표

‣예시:이제는 어떻게든 일의 종지부를 찍을 때가 됐다.

<출처>2005. 일본어 투 용어순화자료집 p.134

‘마침표’

20

히마리

(締, しまり)

‣의미:맥 / 기운이나 힘

‣예시:고된 작업으로 인해 지쳐 히마리가 하나도 없어 휴식을 취했다.

<출처>2005. 일본어 투 용어순화자료집 p.153

‘맥’

해양경찰청 일상 업무뿐 아니라 일반 우리 생활에서 아직 많이 사용하는 용어들도 눈에 띄인다.

예를 들어 도란스,마대,종지부등이다.


                                                        ( 이미지 : 픽사베이 )


티스토리 초기에 다듬은말을 올린게 생각이 나 그 이후 다듬은 말들이 어떤게 있나 하고 다시 찾아 보았다

☞  2015/07/30 - [시사] - 2015년 다듬은 말 ( 상반기) 모음


분기별로 꾸준히 우리말로 다듬고는 있었다.

하지만 아직 일상 생활에서 다듬은말로 정착되기까지에는 더 많은 노력들이 필요할것 같다.

방송이나 언론 그리고 학교에서 적극 나설 필요가 있다


대상어(원어)

다듬은 말

의미

규제 샌드박스

(規制 sandbox)

규제 유예 (제도)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가 출시될 때 얼마 동안 기존 규제를 면제하거나 유예해 주는 제도

네거티브 규제

(negative 規制)

최소 규제

법령에서 금지한 것 외에는 원칙적으로 행위를 허용하고 인정하는 규제로서, 최소화한 규제

밸류 체인

(value chain)

가치 사슬

기업이 원재료를 사서 가공·판매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일련의 과정

언더독 (효과)

[underdog (效果)]

약자 (효과)

언더독은 ‘약자’를 뜻하며, 언더독 효과는 사람들이 약자라고 믿는 주체를 응원하게 되는 현상. 또는 약자로 연출된 주체에게 부여하는 심리적 애착을 뜻함

에이치엠아르

(HMR: Home Meal Replacement)

가정 간편식

짧은 시간에 간편하게 조리하여 먹을 수 있는 가정식 대체 식품

메이커 스페이스

(maker space)

열린 제작실

입체(3D) 모델 파일과 다양한 재료들로 소비자가 원하는 사물을 즉석에서 만들어 낼 수 있는 작업 공간.

세이프 가드

(safe guard)

긴급 수입 제한 (조치)

특정 품목의 수입이 급증하여 국내 업체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을 경우, 수입국이 관세 인상이나 수입량 제한 등을 통하여 수입품에 대한 규제를 할 수 있는 무역 장벽의 하나.

세컨더리 보이콧

(secondary boycott)

제3자 제재

제재 국가와 거래하는 제3국의 기업과 은행, 정부 등에 대해서도 제재를 가하는 방안.

에어 서큘레이터

(air circulator)

공기 순환기

실내 공기를 순환시키는 가정용 전기 기구. 실내 온도 차를 작게 하고 냉난방 효과를 높임.

오버투어리즘

(overtourism)

관광객 과잉

수용 가능한 범위를 넘어서는 관광객이 관광지에 몰려들면서 관광객이 도시를 점령하고 주민들의 삶을 침범하는 현상.

쿨링 오프

(cooling off)

계약 철회 보증 (제도)

판매자의 권유에 의해 상품을 구매하였으나 추후에 불필요하다고 느꼈을 경우 소비자가 일정 기간 동안 계약을 취소하거나 철회할 수 있도록 한 제도.

플래그십 마케팅

(flagship marketing)

대표 상품 마케팅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대표 상품을 중심으로 판촉 활동을 하는 마케팅 기법.

게임 체인저

(game changer)

국면 전환자,

국면 전환 요소

어떤 일에서 결과나 흐름의 판도를 뒤바꿔 놓을 만한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이나 사건

번아웃 증후군

(burnout syndrome)

탈진 증후군

의욕적으로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극도의 신체적·정신적 피로감을 호소하며 무기력해지는 현상

슈퍼 사이클

(super cycle)

장기 호황

원자재 등 상품 시장 가격이 장기적으로 상승하는 추세

인플루언서

(influencer)

영향력자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상에서 수십만 명의 딸림벗(팔로어)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행을 선도하는 사람들


그동안 2004년부터 현재까지 다듬은말 403개를 첨부 자료로 올린다.

다듬은말목록.hwp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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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우키키키12 2019.08.19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제용어가 많긴한거같습니다..

  3. BlogIcon 꿍스뿡이 2019.08.19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도리, 마대, 엑끼스, 유도리

    이 4가지 단어는 제가 많이 쓰는 단어이기도 하고, 일본어라는 생각을 전혀하지 못한 단어였습니다.

    누군가에게 읽혀지는 블로그 글이니 저도 글을 쓸때 많이 고민하고 사용해야겠습니다.

  4. BlogIcon 淸野 2019.08.19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알게 모르게 사용하는 일본어의 잔재들이 많군요. 언론이나 학계에서 꾸준히 관심을 보여야 빨리
    빨리 해결이 될듯합니다. 많이 느끼고 반성하고 갑니다.

  5. BlogIcon 잉여토기 2019.08.19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상 속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일본어도 있고 그러네요.
    특히 "유도리" 정말 자주 접하는 말이지요.

  6. BlogIcon @산들바람 2019.08.19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게모르게 익숙해져서 쓰고있는단어
    아직도 참많은것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7. BlogIcon 라오니스 2019.08.19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말인지 알고 썼던 단어들이 몇 개 있군요 ..
    알게모르게 우리 생활속에 일제의 잔개가 남아 있군요 ..
    더 정신차리고 고운 우리말을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8. BlogIcon 草阿(초아) 2019.08.19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일상의 단어들이 일어인지도 모르고 쓰고 있지요.
    저 역시 생각없이 무심코 썼던 단어들이...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8.20 0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심코 사용하는 외래어들이 많습니다.
      방송과 언론에서도 지속적으로 알려 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밤으로 조금 선선해진것 같습니다.
      시원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9.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8.19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생활 속에 깊숙히 자리 잡은 일본어들이 많죠.
    그래도 예전보다는 조금 나아진 측면도 많이 보이긴 합니다.
    '오뎅'을 '어묵'이라고 자연스럽게 부를 수 있는 때가 오면
    많은 부분들이 바뀔 것이라 보네요.
    가장 생활에 밀접한 서민 언어가 바뀌는 부분이니까요~ㅎ

  10. BlogIcon 유하v 2019.08.19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모르게 아무렇지 않게 쓰고 있던 단어들이 눈에 띄네요. 앞으로 조심해서 쓰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11. BlogIcon jshin86 2019.08.20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생각보다 엄청 많으네요.

    저는 엑기스 라는게 일본 말인줄 몰랐네요.
    저는 미국에서 살아서 그런지 다른 말은 사용한 적이 없는거 같네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8.20 0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엑기스가 일본말인줄 아시는분들이 많이
      없을듯 합니다.
      미국에 계시기 때문에 사용하실일은 많이 없으시겠네요^^

    • BlogIcon jshin86 2019.08.20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같은 한국 사람들 끼리도 거의 사용 하는걸 들어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제가 아는 사람들니 기본으로 30년 넘게 살아온 사람들 이라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12. BlogIcon 상식체온 2019.08.20 0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첨부파일은 아직 읽지 못해 잘 모르겠지만 '~에 대한'도 그렇다고 하더군요.
    '~에 관한, ~에 관해' 등으로 바꿔 쓰는 게 좋다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요.
    너무나 많지만 하나씩 하나씩 바꾸면 우리 다음 세대에는 지금보다 훨씬 줄어들 것으로 생각해 봅니다.

  13. BlogIcon Bliss :) 2019.08.20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엑기스도 일본에서 유래되었군요 우리말 지키는 노력이 더 필요하네요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요!

  14. BlogIcon Lady Expat : 어쩌다 영국 2019.08.20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종지부가 일본말인 줄 전혀 모르고 있었네요... 앞으로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5.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8.20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식 표현은 줄어들고 영어식 표현은 늘고... 뭔가 사대주의 아닌 사대주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과거엔 강제로 사대를 당했다면, 이제는 알아서 사대하는 느낌.

  16. BlogIcon 까칠양파 2019.08.20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게 모르게 일본식 표현을 많이 사용해오고 있었네요.
    식비도 일본식이라고 하더라고요.
    식비대신 밥값으로 바로 와닿고 좋은 거 같아요.ㅎㅎ

  17. BlogIcon 널알려줘 2019.08.20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렇지않게쓰던 일본어가 많네요
    실생활에 쓰는 순우리말도 많이만들어야될것같아요. 새로이만드는 우릿말도 계속만들어내야 좋을것같아요

  18. BlogIcon 로안씨 2019.08.20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아직도 우리 친할머니께서 많이 사용하시던 단어더군요.....
    어묵을 오뎅이라고 한다던가
    대야를 다라이라고 한다던가
    일본어를 공부하지만 그래도 우리말이 있기 때문에 이부분은 빨리 변화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말을 사랑합시다 ^^

  19. BlogIcon 누들누들이 2019.08.21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도리는 일본잔재인 줄 몰랐네요.. 오늘부터 유도리 대신 융통성으로 대치하여 사용해야겠어요!

  20. BlogIcon 상식체온 2019.08.22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대하여 관하여 내용올렸는데요.
    관련 자료를 찾아 주소 링크합니다.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6100800173

    의도적으로 대하여는 안 쓰려고 하는 데 쉽게 안 되네요

                                             ( 친절한 금자씨 영화 스틸컷 )


TV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제주에서 발생한 사건을 보도 하고 있어 괜히 마음이 무겁다.

조금 자세히 그 사건을 알고 나니 내가 밤에 잠이 안 올 정도이다.

보통 사람의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미드의 범죄 수사물에서나 나올법한 그런 사건이다..


범죄 심리 전문가들은 한국 여성 역대 최고의 사이코 패스 범죄라 이야기 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 주변에서 있었던 죽음들도 다시 조사를 해 봐야 한다고 이야기를 한다..

확실하게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그녀의 주위 2~3건의 죽음이 연관되어 있을지도 모른다고 한다

살해당한 전남편,현남편이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그리고 현남편의 전처,( 이것은 아니라고 현 남편이

이야기 하긴 했다 )


영화에서나 훈련된 여성킬러가 나와 살인을 저지르고 아니면 복수를 위해 사람을 죽이는 일은 가끔 있었다.

안젤나 졸리의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가 그렇고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가 그러한 경우다..

그리고 2015년 개봉한 "어떤 살인"  2010년의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등이 그러한 경우다


현실에서 여성이 잔혹한 범죄를 저지르는 일은 거의 없다..더구나 남성을 상대로

그래서 정말 궁금해서 우리나라의 사례를 찾아 보았다,,

우리나라 최초 여성 연쇄 살인범 -김선자 사건

   -잦은 카바레 출입과 도박으로 인해 돈을 빌린 뒤 도박으로 잃어 채무와 빚에 쪼들린 김선자가 동네 이웃,계원및

    본인의 아버지, 여동생,사촌조카등 5명을 창산카리를 탄 건강음료를 먹여서 살해한 사건.

  - 대법원에서 사형 선고를 받고 8년만인 1997년 12월 30일 대한민국 마지막 사형집행때  장기 미집행 사형수와

    같이 처형되었다

  - 상세 내용은 정락인 닷컴 글 참조 https://www.sns-justice.org/449


                                               ( 이미지 : 정락인 닷컴 에서 )


엄인숙 보험금 연쇄 살인 사건

    - 2000년 5월부터 205년 2월 사이에 남편과 가족을 살해하거나 실명시키고 방화까지 저지른 사건으로

      보험설계사로 일하며 남편 2명을 약을 먹여 살해하고 어머니와 오빠를 실명하게 했으며 보험금을 타내려고 

      불까지 저질렀다

   - 무기징역을 선고 받고 복역중이다


고미숙 전기톱 토막 살해 사건

   - 2014년 5월 26일 성매매 여성 고미숙(35세)이 인터넷 채팅을 통해 남성을 만나 전기톱으로 살인한 사건

   - 2015년 대법원에서 징역 30년이 확정되었다


포천 농약 살인 사건

   - 2015년 보험금을 노려 전 남편과 재혼한 남편과 그의 어머니를 농약으로 살해히고 친딸도 농약을 먹여 중상을 

     입혔다

   - 2016년 2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대한민국에서 여성이 사람을 죽인다면 그 대상이 ‘남편’일 가능성은 50%를 넘는다. 충북대 아동복지학과 

김영희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청주여자교도소에 수감된 살인범 130여 명 중 53.4%는 남편 살해범이라 한다

청주여자교도소에는 전국의 여성 살인범 중 96%가 수감되어 있다.

남편을 죽인 여성의 82.9%는 상습적으로 남편에게 폭행을 당했다. 살해 동기도 44.5%가 폭행이다. 

김영희 교수 연구에서 치정을 원인으로 꼽은 응답이 35.2%인데 이 경우도 폭행이 불륜의 원인이 많다. 

결국 여성이 남편을 죽이도록 몰아간 원인은 대부분 ‘가정 폭력’이라는 점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연쇄살인인 경우에는 달라진다

미국 펜실베니아 주 펜스테이트 대학 심리학과 Marrissa Harrison 교수는 남자는 살인이 '사냥' 같다는 이유로, 

여자는 '자신의 이익을 얻기 위해' 연쇄살인을 벌인다고 했다.

위의 사례처럼 보험금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그런데  제주 사건은 왜 그랬을까.?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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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푸우시로 2019.07.05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진짜 후덜덜한 사건들이 많네요...낯선 사람들을 정말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3. BlogIcon 다이천사 2019.07.05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다 못해 살인은 이해하지만
    마치 살인을 즐긴듯 한건 정말 ...
    무섭네요

  4. BlogIcon Naturis 2019.07.05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유정 사건을 비롯하여 여성이 저지른 끔찍한 범죄도 많더라구요.. 약자라 강력범죄를 저지르지 않을 거라는 편견을 가졌다간 뒤통수 맞을지도..

  5. BlogIcon 『방쌤』 2019.07.05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읽다보니 예전에 뉴스에서 봤었던 사건들이 하나 둘 기억이 납니다.
    참,,, 안타깝네요. 화도 나구요.
    정말,, 무서운 세상,, 또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섬뜩하네요.

  6. 사탕 2019.07.05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죄추정의 원칙이 촛불민주주의인데 재판 왜 하는지 몰겠어욤~~ 지금 촛불언론과 촛불시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고유정 범인으로 몰아 변호인단이 전부 사퇴한건 촛불정신의 승리입니다~~ 촛불민주주의에서 촛불이 지정한 적폐는 인권이란 없다는걸 똑똑히 보여줍시다!!!!

  7. BlogIcon 까칠양파 2019.07.05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이 없다기 보다는 많이 알수록 무섭고 끔직할 거 같아서, 어느 순간부터 기사를 읽지 않고 있어요.
    얼굴은 그저 순해보이던데,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저는 영화 미저리가 생각납니다.

  8. BlogIcon 소년B 2019.07.05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팔수록 무서운 사건입니다... 쩝

  9.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7.05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덥고 힘든 밤이네요. 머리 식히시면 지내세요~

  10. BlogIcon 제나  2019.07.05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범죄 스릴러에 관심이 많다보니 흥미롭게 읽었어요.
    엄여인 사건은 정말 충격 그 자체였는데..여성의 연쇄살인은 본인의 이득을 위해 저지르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11. BlogIcon T. Juli 2019.07.05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도 돈독이 오르면 살인도 하고
    동서고금 변하지 않는 사람의 마음을 보네요

  12. BlogIcon 草阿(초아) 2019.07.05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 말은 있지만,
    이 사건은 한이라기보다는 보통의 사람들의 상식밖의 사고를 지닌 사람같기도 합니다.
    정상인 사람으로 상상도 할 수 없는 저런일을 끔찍합니다.

  13. BlogIcon dldldkd34234 2019.07.05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이 갈수록 무서운거 같아요 ...

  14. BlogIcon 아이리스. 2019.07.05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인숙 사건은 드라마에서 소재로 가져다 썼는데
    실제로 있었던 사건이라 해서 얼마나 놀랬는지..
    사건마다 원인이 있는데 고유정은 도대체 왜 그랬는지
    자신만 알겠지요..
    오늘도 고유정 변호인단이 사임했다는 소식에
    다행이라는 생각부터 들더라구요..

  15. BlogIcon * 춘호의 여행일기* 2019.07.05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 안녕하세요.

    고유정 사건은 정말 섬뜩한것 같습니다.
    직장동료에게 들었는데, 예전 대학교때 사귀던 남자친구가 실종되었다고 하는데
    그말을 듣는순간 온몸에 소름이...

    즐거운 하루 되세요.

  16. BlogIcon Raycat 2019.07.05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험금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만든 영화도 있었죠.

  17. BlogIcon jshin86 2019.07.06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끔찍한 사건들 이네요.

    폭력이 중요한 사건 요소안에 들어가 있던거 같네요 모든 살인 사건속에는..

    좋은 주말 보내세요!

  18.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7.06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생각을 하고 가게 되네요~
    참 우리나라에서 안타까운 사건...

  19. BlogIcon 4월의라라 2019.07.06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너무 회자되는 이야기라 듣는 것도 고통스러워 피하게 되네요.
    책이나 영화보다 현실이 더 잔혹하다고 하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

  20.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7.07 0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유정 사건에 대해 관심이 생겨 뉴스 자료를 보니, 결국 결혼가정, 아이 문제 였더라고요. 전 남편이랑 사이가 안좋아 이혼을 하고 따로 살다가 다른 남자와 결혼해 현남편과 살고 있는데 자식 친권 관련해서 복잡한 문제가 생겨서 결국 여기서 현 가정이 파탄이 납니다.. 새로운 남자와 세 삶을 살려고 했더니 법적으로 전남편이 아이를 자꾸 보겠다고 자신의 가정에 들어오려고 하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을 것으로 보고, 법원 판결 이후부터 범죄를 계획했다고 합니다. 싸이코 패스는 아니지만 경계선적 성격장애자 라고하더라고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7.07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땜에 그런것 같다고 합니다만 모를일입니다.
      정말 이해 못할 복잡한 문제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자만 결론적으로 잔혹한 범죄를 저지른다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말입니다..
      앞으로 범죄 심리학에서다루어질것 같은 내용입니다.

  21. BlogIcon 로안씨 2019.07.07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유정 사건으로 정말로 말이 많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남편을 그렇게 살인했다니 뭐가 진실인지 모르겠습니다.
    언론에서 과장해서 말을 하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정말로 햇갈립니다


조선이 국내 대표 보수 언론임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런데 요즘 이 신문의 기사 제목들이 내가 보기에는 갈수록 가관이다.

이건 같은 나라의 신문이라 볼수가 없다..정부를 견제하는 정도가 아니다.


지난 6월 11일 화요일 신문의 헤드 라인을 살펴 본다


● 1면 "깨진 독" 놔둔채 추경만 붓겟다는 정부- 머릿 기사인데 "깨진 독"이 무엇인지 설명은 없고 정부가 잘못한다는 

   뉘앙스를 강하게 풍긴다

   - 르노 삼성 파업 참여 저조하자 노조 상품권까지 뿌리며 독려.-이게 1면 기삿감인지..

   - 청년 실업-집단 무력감 20대 우울증 2배 늘었다-내용은 2014년을 기점으로 가파르게 늘었다 해 놓고는..


● 마지막 논설면은 더욱 웃긴다


    한기총 광고와 국민행동본부의 광고를 하단에 실었다

    첫번째 논설제목이 문제 해결 능력 잃은 "불의 정부" 아닌가- 문제를 모르는 언론이 불의 언론이다.

    추경되면 경제 살아난다는것은 또 무슨 이론- 과거와 모순되는 논리

    1550만원 강연료 "눈먼 돈 '된 국민 세금 엄청 날것- 일류 가수 출연료는 잘 모르는 모양..


● 문재인 케어 브레이크를 걸어야 할때다?-    말하고자 하는 내용과 연관성이 모호하다

● 아프리카 상인이 '생선 사세요" 여기 노량진 맞아요..( https://news.v.daum.net/v/20190611030733081?f=m )

    외국인들이 전통 시장을 많이 찾는다는 이야기인데 뭐가 문제인지 분석도 안한 기사다

● "빈 상가 엄청 늘었다" 광주서도 최저 임금 한탄

    -기사의 제목과 내용이 전혀 안 맞다..

● 김제동 고액 강연료...강사비 13만원 신고

    - 여기서도 김제동만 부각..그간 다른 연예인 출연료에 대한 신고도 좀 확인해 보지 그래..

● 현직 검사장 '수사권 조정안 ,중 형사소송법 베낀듯 "

 - 언론은 FACT를 이야기해야 하는데 검증도 않고

 - 그런데 인터넷 확인을 위해 찾아 보니 이걸 그대로 베끼는 언론도 참 많다

● 취업 5000만원,승진 8000만원 일자리 장사로 10억 챙긴 노조

 - 항운 노조의 불법,,당연히 처벌 받아야 하나 비슷한 사건 정치인이 연관된 사건 보도와는 형평이 안 맞는다.

● 여론 반발 커지자 청 "김원봉 서훈 불가능"

 애당초 현행법으로는 불가햇다 이전 정부 시절 국정교과서에도 실렸었는데..

● 문대통령 "내 고향 부산과 헬싱카 가까워져"

    맞는 말인데..ㅋ 완전히 비꼬는 제목 

● 양정철 "김경수 착하니까 드루킹 응대...짠해"

    의도가 충분히 엿보이는 제목이다.


스포츠,문화면을 제외하고 전 섹션에 걸쳐 현 정부,체제에 대한 비판을 넘어선 적대적인 제목을 사용했다.

거의 매일이 이런 수준이다


조현오 전 경기경찰청장을 찾아가 " 우리 조선일보는 정권을 창출할 수도 있고 정권을 퇴출시킬수도 있습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93105.html#csidxfd4a70c83f44e65b66a19d555abe506 )

라고 이야기한 조선일보 부장도 있었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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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촛불민주주의 2019.06.16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정희 군사정권시절저럼 문재인 정권 말 안든고 비판하는 언론은 철저히 탄압해야 하는게 촛불민주주의 아니겠습니까?? 촛불언론인들 공영방송에 꽂아놓아 촛불나팔수 역활 잘해내고 있고, 촛불MC에게는 고액 강연료로 가치를 더해주니 촛불정신이 활활 타오르는게 느껴집니다!! 특히 님같은 촛불전사님들이 촛불에 반하는 언론을 탄압하는데 앞장 서시는게 매우 존경스럽슫니다!!

  2. 촛불민주주의 2019.06.16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지오를 이용해서 조선일보 방씨일가 욕하고 맹비난했던 사람들은.. 조선일보와 방씨일가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는게 인간의 도리이다> 라고 떠들어대는 놈은 적폐로 몰아 처단하는게 촛불정신 아니겠습니까?? 조선일보와 방씨일가를 욕하는건 정의로운 행동이니깐..뭐 좀 거짓말이나 선동질에 혹해서 욕하고 비난한게 잘못이 아니라 민주화 행위의 일종이라고 봐야 하잖아요.. 촛불민주주의는 정의로우니까 항상 자랑스럽네요~~

  3. BlogIcon 널알려줘 2019.06.16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수언론이라고 아무말대잔치할 권리는없을텐데 아쉽네요

  4.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6.16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휴...
    다른 나라도 이럴까? 괜시리 궁금해지네요 ;;

  5. BlogIcon 후미카와 2019.06.16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침에 따른건지 지면에 실리려면 검열하는 누군가의 마음에 들어야 겠지요? 기자가 많을텐데. 그래서 그런 글만 모아두눈건 아닌지? 그냥 나름의 개성있는 신문이 되어가는 건지도.

  6. BlogIcon H_A_N_S 2019.06.16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쪽은 머리와 눈에 필터를 달고 봐야하죠ㅠㅠ 어쩌다 가끔은 맞는 소리도 있긴하지만...ㅠㅠ

  7. 2019.06.17 0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BlogIcon peterjun 2019.06.17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언론의 현실이군요.
    사람들이 팩트를 보고 자신의 생각을 얹어야 하는데,
    이미 주관이 들어간 기사를 보고 어찌 생각을 해야 할 지... ㅠ

  9. BlogIcon 원당컴 2019.06.17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일보는 잘 안 봐지더라구요.

  10. BlogIcon 로안씨 2019.06.17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언론과 정부는 믿지를 못하겠습니다 ^^
    뉴스나 신문을 읽으면 그냥 웃음만 나오고 한숨만 나올뿐 ㅜㅜ
    조선일보건 여러 신문사들도 믿지 못하겠습니다

  11. BlogIcon 草阿(초아) 2019.06.17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짜 뉴스가 넘쳐나는 요즘
    신문도 방송도 자극적이고 선전적으로 변해가는것 같아서
    심히 염려가 됩니다.

  12.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6.18 0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조선일보는 잘 보지 않습니다...

  13.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6.18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 이래서 언론의 주관이 중요한 것 같아요. 하아...

  14. BlogIcon 장대군 2019.07.01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일보 노조는 임금이 부족하다 말하고, 사측은 협상을 제대로 안하고, 울며 겨자먹기로 기사라도 써야 월급이 나오고, 사주 눈치보고.. 아마 답답함을 기자들도 느끼긴 할겁니다. 데스크가 인정을 안하고, 데스크도 제대로 안하면 사측 주인님에게 조인트 까이겠죠..

    1등 신문이 정말 별로라 문제네요.

요즘 재미있게 보는 드라마가 있다.

오랫만에 지상파에서 보는 수목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이다

대형병원에서 축출된 외과 에이스 의사 나이제(남궁민 분)가 교도소 의료과장이 된 이후 펼치는 신개념 감옥X메디컬

서스펜스 드라마인데 매회 빠른 전개와 반전으로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다

 

조금은 정상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더 나쁜 사람들에 대해 복수하는 내용으로 그 복수의 과정에서 교도소 의료과장인

주인공은 소위 범털이라는 유명인 ( 정치인,재벌,연예인 )들을 없는 병을 만들어 형집행정지라는 방법을 사용해

풀어 주는데 종종 신문 기사에서 보던 내용이어 공감이 되었다..

 

난 2015년 "동병상련"이란 글에서 CJ 이 재현 회장을 언급한적 있는데 그때 시한부 인생이라며 풀려난게 어쩌면

드라마처럼 기획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당시는 정말 깜쪽 같아 나도 그런가보다 했는데 지금 버젓이 경영 활동을 하는걸 보면 드라마 처럼 그런것 같기도 하다.

                                            ( 왼쪽이 형 집행정지 무렵  오른쪽은 최근 모습)

형집행정지란 법원으로부터 징역, 금고, 구류 등 자유형을 선고받고 형이 확정되어 교도소 등에 수감되어 있는 

수형자에게 인도적 사유 가 있을 때 그 형의 집행을 정지하는 제도를 의미한다.

형집행정지는 필요적 집행정지와 임의적 집행정지로 나뉘는 바, 전자는 심신의 장애로 의사능력이 없는 상태에 

형의집행을 정지 하는 것을, 후자는 ⅰ) 현저히 건강을 해하거나 생명을 보전할 수 없는 염려가 있는 때, 

ⅱ) 연령 이 70세이상인 때, ⅲ) 잉태 후 6개월 이상 인 때, ⅳ) 출산 후 60일을 경과하지 아니한 때, 

ⅴ) 직계존속이 연령 70세 이상 또는중병 이나 장애인으로 보호할 다른 친족이 없는 때, ⅵ) 직계비속이 유년으로

 보호할 다른 친족이 없는 때, ⅶ) 기타중대한 사유가 있는 때에 검 사의 재량에 의하여 자유형의 집행을 

정지하 는 것을 의미한다

                                                                           .(「형사소송법」제470조, 제471조)

2017년 형집행정지로 출소한 인원은  275명이다. 이는 4년 새 각각 19% 증가한 수치다.

지난 5년간 형집행정지로 풀려난 사람은 1281명에 이른다.

 

몇년전 여대생 청부살해 사건의 주범인 윤길자에게 형집행정지를 받게 한 허위 진단서를 작성해준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박모(54) 교수와 이를 대가로 박 교수에게 돈을 건넨 혐의를 받는 류모(66) 영남제분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된것은 유

명한 사실이고 이후 형집행정지 요건이 강화 되기도 했다


그러고 보니 닥터 프리즈너에 여대생살인교사로 복역하다가 형집행정지로 풀려난 재벌 회장 부인역으로 김정난이 나온다

 

구속 집행정지나 형 집행 정치를 받아 온사람은 정치인,재벌,

연예인등 부지기수다

정치인으로 권노갑 전 국회의원, 권영해 전 안기부장, 홍인길

전 의원도 두 가지의 사건으로 두 차례에 걸쳐 구속

되었지만 두 차례나 형집행정지로 석방되었다.

이원조 전 은행감독원장, 장학로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

이건개 전 대전고검장, 엄삼탁 전 병무청장, 김선홍

전 기아그룹 회장, 전두환의 친동생인 전경환씨도

형집행정지 제도의 수혜자들이다. 

일일이 열거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권력자들이 죄를 

짓고도 다시 풀려 나고 있다.

 

 

 





무전유죄,유전무죄가 되어서는 절대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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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Sakai 2019.04.15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드라마도 있군요

  3. BlogIcon 『방쌤』 2019.04.15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법 앞에 평등해야 하는데
    화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러 챙겨서 보지는 않는데 가끔 눈에 띄면 보고 있습니다.
    남궁민씨 연기 좋더라구요~

  4.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4.15 1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닥터 프리즈너 는 공수래님이 요즘 잼나게 보는 드라마이군요? 나쁜 사람들에게 복수하는 내용이라니 더 보고싶어지네요^^ 한번에 몰아서 주말에 보던가 해야겟어요 ㅎㅎ 1화 보고 다음화 기다리는것이 힘들더라고요

  5.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4.15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드라마 보면서 설마설마 합니다.

  6. BlogIcon 미인미답 2019.04.15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를 보다가 설마 저런 일이 현실에서도 있을까 했는데,
    이외로 형집행정지로 풀려난 사례가 엄청 많네요...

    법은 언제나 강자 편이 맞나 봅니다.ㅠㅠ

  7. BlogIcon 새 날 2019.04.15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가끔은 현실이 드라마 같고 드라마가 현실 같아서 헷갈리더군요^^

  8. BlogIcon 최 율 2019.04.15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드라마를 볼때마다 헉헉하는데 이렇게 보니 새롭네요 ㅎㅎ

  9. BlogIcon 로안씨 2019.04.15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의 추악함을 너무나도 잘 드러내는 드라마인 것 같습니다
    정말로 돈있는 자에게 너무 당해봐서 이가 갈릴 정도입니다 ㅜㅜ
    하지만 저는 돈이있어도 그렇게 되지 않으리라 다짐을 하고
    다짐을 계속합니다.
    정말 슬픈 현실이 아니지 않습니다
    강자는 약자의 앞에 서야하는데 말이죠

  10. BlogIcon 草阿(초아) 2019.04.15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낙이 잠뽀라 보다 말다 합니다.
    보다 말다해도 줄거리는 이어지던걸요.ㅎ
    남편이 즐겨 보시니 묻기도하며..
    제 맘대로 줄거리를 이어보기도 한답니다.
    풍자가 아닌 실제현실같아서... 마음이 어둡기도합니다.

  11. BlogIcon luvholic 2019.04.15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노를 유발하게 하는 이야기네요.
    현실에서도 충분히 벌어지고 있어 씁쓸하기도 하고,
    점점 공정한 사회로 갔으면..간절히 바랍니다.

  12.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4.15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를 요즘 거의 보질 않는데~ 진짜 현실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ㅠㅠ 씁쓸하네요 글 읽고보니

  13. BlogIcon 칠천피트 2019.04.16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의 순작용 ㅋㅋㅋㅋ

  14.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2019.04.16 0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잘 배우고가요! ㅎㅎㅎ 이런 드라마는 넘 좋은거같아요!

  15. BlogIcon 담덕01 2019.04.16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 드라마를 리뷰를 통해서 알게 됐는데
    저도 같은 생각을 했었어요.

    "무전유죄,유전무죄가 되어서는 절대 안 된다"
    100% 공감합니다.

  16. BlogIcon veneto 2019.04.16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드라마 재밌어보이는게 많던데 이거 영 시간이 안나서 정주행을 못하겠네요 ㅠㅠ

  17. BlogIcon 까칠양파 2019.04.16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전유죄 유전무죄는 있어서는 안되는데, 현실은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인생은 씁쓸한가 봅니다.ㅋㅋ
    저는 국민 여러분인가요? 월화드라마에 빠져있어요.

  18. BlogIcon peterjun 2019.04.16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채널 돌리다 보면 종종 눈에 띄는 드라마네요.
    뭔가 흥미로운 소재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무전유죄, 유전무죄... 중간즈음 드라마를 보면 어쩌면 혈압이 오를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19. BlogIcon Bliss :) 2019.04.17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전무죄 무전유죄....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현실이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요즘 기사 보면서 많이 드네요. 인과응보, 권선징악은 전래동화에나 나오는 결말이나 봐요ㅠㅠ 일말의 희망일지라도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기대해봅니다.

  20. BlogIcon 울트라맘 2019.04.18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재밓게 보는데 충격적이네요 형집행정지 알게 되어습니다

  21. BlogIcon 아이리스. 2019.04.22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회 보고 대박~
    KBS에서 이런 방송을~? 하고 놀랬어요~
    현실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에
    씁쓸하더라구요..

                                                         ( 유튜브 캡쳐 사진 )

언론의 사명과 본분은 말할것도 없이 객관성과 공정성이다.

25년 동안 AP통신사를 이끌었던 켄트 쿠퍼(Kent Cooper)는 보도의 객관성이란 ‘진실되고 편견 없는 뉴스’라고

규정하고서 언론의 객관보도를 역설한있다

 

그러나 요즘 언론들을 보면  객관성과 공정성이란 말이 아주 무색하다

어느 정도 성향은 인정하긴 해야 하지만 보수,진보로 나뉘어 거의 상대방을 헐뜯고 깎아 내리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

어쩌다 보니 종이신문을  2개 보는데 ( 조선,중앙 )  제목만 읽어도 심하다 싶은 것들이 많다.

 

지난 3월초 소위 "버닝썬" 사건으로 연예인의 성스캔들이 터지자 매스컴및 미디어들이 경쟁적으로 이것만 보도하자

네티즌들은 기사에 '김학의,장자연 사건"의 진상을 촉구하는 댓글들을 달기 시작했다.

이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3월 18일 대통령이 민정수석,행안부 장관,법무부 장관에게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버닝썬

사건및 김학의,장자연 사건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지시했다

 

그날 저녁부터 TV에 이 내용이 보도 되기 시작했고 다음말 신문에 기사가 나기 시작했다..

그런데 제목,내용들이 가관인다

 

먼저 중앙일보는 그나마 1면 머릿기사로 "장자연,김학의,버닝썬 진실 밝혀라"라고 가시를 올렸으나

이어지는 3면에서는 김학의.장자연 사건 일부 공소 시효 끝나 재조사 논란이라는 내용으로 본질을 흐렸고

대통령이 사실상 수사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고 오도 하고 있다

생각하기에 따라 중앙일보의 보도는 그럴수 있다고 생각이 드나 조선일보는 아주 가관이다.

 

조선일보는 먼저 1면 머릿기사 제목을  "美는 비핵화 빅딜,은 '굿 이너프 딜'이라 뽑고 그 밑에 대통령 지시사항을

올리고 야당의 주장을 올렸다.

그리고 3면에  "문 대통령 '김학의 수사'지시에 야 황교안 대표 겨냥한것 반발 이라는 내용을 올려 본질을 흐렸으며

하단에 '김학의 사건 특수강간 혐의 적용땐 공소시효 남아"라고 제목을 뽑으면서 장자연 사건은 공소시효가 지나

처벌이 어렵다고 둘러서 이야기를 했으며 자사 관련인에 대한 내용은 일언 반구도 하지 않았다

 ☞ 장자연 사건은 나무위키나 위키백과를 검색하면 상세히 알수 있다

 

우리  언론은 언제 이념으로부터 자유로워져 언론의 본분을 다할지..

장자연 사건은 새로운 정황들이 밝혀지고 있는만큼 철저히 그 진상만큼은 밝혀져야 할것이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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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널알려줘 2019.03.25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일보 너무 편향적이라 싫더라구요

  3. BlogIcon 지후니74 2019.03.25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일보는 여전히 강력한 권력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4. BlogIcon 로안씨 2019.03.25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번에 정준영 사건과 더불어 여러사건들이
    정말로 많이 터지는 것 같습니다. ㅜㅜ
    그리고 조선일보의 힘으로 정부에서도 여론 몰이를 너무
    심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과연 대한민국 언론들은 언제 진심으로 국민에게
    언론을 제보해줄까요 ㅠㅠ

  5.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3.25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ㅎ

  6. 고로 2019.03.25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근혜 정부의 블랙리스트는 국정농단이지만 문재인대통령님의 블랙리스트는 적폐청산이라는게 촛불정신이기 때문에 김은경장관님은 무죄입니다.. 아니 무죄로 만들수 있게 이미 사법부 장악했으니 촛불민주주의는 끄떡 없습니다!!

  7. BlogIcon 한PD 2019.03.25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객관적으로 사실만을 보도해야하는데, 요즘은 추측성 기사와 편향된 기사가 너무 많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8. BlogIcon 선연(善緣) 2019.03.25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정성 있는 언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9. BlogIcon T. Juli 2019.03.25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력과 명예를 쥐고 여성들을 농락하는 자들
    엄벌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10. BlogIcon 정감이 2019.03.25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가 이렇게 어려운데.. 정말 답답 하군요.

  11. BlogIcon 아이리스. 2019.03.25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보다 남자에서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장자연 사건은 철저히 수사해서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12.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3.25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13. BlogIcon 草阿(초아) 2019.03.25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나 그렇지만,
    특히 중립을 지켜야하는 언론이 편파적인 보도들 하면 안되지요.
    그런면에서 조선일보는 좀...
    거짓정보나 카드라식 방송은 삼가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3.26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 언론은 너무 우편향,좌편향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언론들이 또 대세니..
      꾸준히 자기 사명을 다하는 언론의 참 모습을 우리는 기대하게 됩니다.
      뉴스타파같은 언론이 많아져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14. BlogIcon veneto 2019.03.25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시간만 끌고있는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ㅠㅠ
    빨리빨리 진행해야 성과도 나올텐데요

  15. BlogIcon 최 율 2019.03.26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실이 밝혀지고 잘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ㅠㅠ

  16.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3.26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한 진실이 모두에게 다가갈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17. BlogIcon 원당컴퓨터학원 2019.03.26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언론은 주관성이 아닌 객관적인 사실만 전달 했으면 하네요.

  18. BlogIcon WONI쌤 2019.03.26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찌라시급 신문은 화가나죠,
    이직도 개 돼지로 보고 있나봐요

  19. BlogIcon Bliss :) 2019.03.26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직접적으로 엮여있으니 눈가리고 아옹하고 싶었나 봅니다.. 대놓고 언론플레이 하기엔 온라인 매체가 발달해 예전만큼 쉽지 않을 듯해요 그런데도 요즘 돌아가는 것 보면 악의 세력은 언제나 똘똘 뭉쳐 해먹기에 연계고리가 탄탄해도 너무 탄탄하더라구요...... 기사 보는 의욕 떨어지는 요즘입니다ㅠㅠ

  20. BlogIcon 까칠양파 2019.03.26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중동... 솔직히 웹상에서도 안봅니다.
    뉴스를 포털이 아니라 페북으로 보고 있거든요.
    제가 좋아하는 언론사만 친구맺어서 보고 있어요.
    기러기 공장이라 생각해요. 여기서 주어는 없습니다. ㅋㅋㅋ

  21. BlogIcon peterjun 2019.03.26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이 공정성을 유지하지 못하고 가십거리에만 휘둘리고,
    자기네들의 성향에 깃대어 편향적인 뉴스를 내보낸다는 이야기는 요즘 특히 더 화두가 되는 것 같아요.
    사명감은 다 어디에 버리고 있는지.... 답답합니다. ㅠ

국내의 대표적인 보수일간지 조선일보는 지난 2월 11일부터 몇번에 걸쳐 지상파 방송과 라디오가 현정부에 지나치게

우호적이고 편향적이라는 보도를 냈다.

 

국민들을 혼란시키고 불안에 떨게 하는 가짜뉴스를 바로 잡는다는 목적을 가진 유시민 이사장의 고칠레오 6회는

이 보도에 대해 언론 보도의 공정성 문제를 제기 하고 왜 이 보도가 잘못되었는지를 미디어오늘 정철운 기자와의

대담을 통하여 하나 하나 밝혀 주었다.

 

예전 유신시대에는 검열이 있어 제대로 사실을 알리려는것도 통제 되던 때가 있었고 5공 시대 TV는 9시 뉴스가

시작하면서 전두환이 등장하던 ,그래서 "전두환 땡"이라는 용어가 생긴적도 있었다.

 

듣고 보고 읽는 사람의 성향에 따라 그 언론이 보여지는게 조금씩 달라 보이기는 하나 ( 그것은 순전히 개인적인

판단에 의한 자의적 해석이다 ) 영향력 있는 메이저 언론사가 대 놓고 공정하지 못한 보도를 하는것은 분명히

옳지 않은 일이다.

 

 

▲ 조선일보 2월11일 1면 갈무리.

고칠레오는 조선일보가 분명 다른 의도가 있다고 이야기를 해 주고 있다.

일단 이 보도가 서울대 언론 정보 연구소 연구 결과를 인용했는대 그 연구를 의뢰한 사람이 누구란것을 밝히지

않았고 ( 조선일보 미디어 연구소에서 3천만원에 발주)

서울대 언론 연구소도 처음엔 밝히지 않다가 문제가 되니 나중에 밝히고 그 연구 보고서를 연구소 홈페이지에

공개하면서 억울한듯이 해명글을 나중에 올리기도 했다..

 

난 연구보고서가 방대해 자세히 읽어 보진 못했으나 다운을 받았다

☞ 서울대 언론 정보 연구소 "박근혜-문재인 정부 시기 지상파 시사 프로그램 평가 연구"

최종_TV 시사 프로그램 평가 보고서_0.pdf

최종_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평가 보고서_0.pdf

도둑이 제발 저린 결과가 아닐까 싶다

또 방송에서는 지상파만 분석하고 종편을 제외시킨것도 불공정하다 했으며 평가도 정성적,주관적 평가라 했다

그리고 향후 종편 평가에 대한 논의가 있을시 국회에서 사례로 씌여지고 무기를 삼을수도 있다 했다

 

이 문제를 먼저 제기한 미디어 오늘의 기사를 링크한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6835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6806#csidx9393ba3b2c64645af8a8869bdeefada


이제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는 판단할수 있다..

 

어느 언론이든 공정하게 보도를 해야 계속적으로 사랑을 받을것이다

영화 "스포트라이트"의 사례가 바람직한 언론의 참 모습이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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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원당컴 2019.02.25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은 공정해야 할것 같습니다.
    정말 한쪽에 치우친 편파적인 언론은 알 권리를 무시하는 처사 인것 같네요.

  3.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2.25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정한 언론 기대해 봅니다.ㅎ

  4. BlogIcon luvholic 2019.02.25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누구에게 지적하는지 과연..돌이켜 봐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공정한 시선에서 비판적으로 정보를 받아 들여야 겠네요^^;;

  5. BlogIcon 새 날 2019.02.25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회적 공기로서의 기능보다는 누군가의 입맛에 맞는 글만 만들어내는 언론사가 과연 언론사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그런데도 병원 등을 찾으면 조선일보는 빠짐없이 있더군요. 참 답답한 나라입니다

  6. BlogIcon 까칠양파 2019.02.25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상욱 대기자와 함께 한 알릴레오와 어제 방송한 저널리즈 토크쇼 J도 보셨나요?
    김용민의 관훈라이트 클럽에 김어준의 다스뵈이다까지 요즘은 유튜브와 팟캐스트를 통해 시사를 접하고 있어요.
    요즘 종이 신문은 나오자마자, 바로 계란판으로 되어 버린다는데, 주고객층은 닭들인가 봐요.ㅎㅎㅎ

  7. BlogIcon 죽풍 2019.02.25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일보 보도 형태가 지나친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조선일보라는 제호만 봐도 스트레스를 느낍니다.
    잘 정리하였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8. BlogIcon greypencil 2019.02.25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동에 흔들리는 분들이 아직도 많다보니... 솔직히 미디어가 세상을 좌지우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기분 나쁘더라고요.

  9. BlogIcon 草阿(초아) 2019.02.25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스나 보도는 공정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한쪽으로 편파된 보도보다 공정한 보도를 해주셔서
    옳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공정을 기해주셨으면 합니다.

  10. BlogIcon veneto 2019.02.25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에서도 확인할수 있듯이 사람이 사는동안 평생 해결해야할 문제인것 같아요 ㅠ

  11. BlogIcon 드림 사랑 2019.02.25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알아갑니다.

  12. BlogIcon 둘리토비 2019.02.25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것도 좋았지만 이전 CBS에서 은퇴하시고 YTN으로 가시게 된
    변상욱 대기자님과의 인터뷰가 더욱 기억에 남습니다.

    물론 조선은 폐간해야 함이 당연하구요. 쓰레기 언론입니다
    신문이나 중편이나....

  13. BlogIcon 겔러 2019.02.25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일보야 뭐 유명합니다.
    이번에 아주 대놓고 기사 거래한 정황이 포착됐던데
    조용하네요

  14. BlogIcon 즐거운매일 2019.02.26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입니다

  15. BlogIcon 꿍스뿡이 2019.02.26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적 성향으로 좌우를 나누고, 규정지으려 하고
    자신의 입맛에 맛지 않으면 왜곡보도 하는 부분들은 바로 잡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너무 양극단에 치우친 보도를 하게 되면 분명 국민들은 등을 돌리게 되어 있다 생각합니다.
    여당, 야당에 구분없이 잘한것은 잘했다, 잘못한것은 잘못했다. 라고
    균형감 있게 보도하는 언론사가 이제는 한국사회에서도 나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6.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2.26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다양한 매체가 등장하게 되어서 비판적 사고가 가능해짐이 다행입니다~!

  17.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2.26 0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파는 안되고요 뉴스는 공정해야합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18. BlogIcon 우키키키12 2019.02.26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중동이 이래서 욕먹나보군요..

  19. BlogIcon sotori 2019.02.26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효.. 정직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20. BlogIcon 로안씨 2019.02.27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언론과 정치인들은 국민들을
    바보 개 돼지 치급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어느 회사도 직원들을
    개돼지 노예 취급을 하고 있는데요? ㅎㅎ
    이런 한국의 사회성이 정말로 문제가 많습니다.
    화가날 정도로 말이죠. ㅠㅠ

  21.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3.03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거 한 번 들어봐야겠네요 ^^ ㅋ

업무 특성상 가끔 견적을 받는 일이 있다.

어느 날 회사 메일로 "견적서"란 제목으로 메일이 하나 들어 와 있다.

무심코 열었는데 메일 하단에 있는 보낸 사람의 회사가 영 낯설다.

 

그러고 보니 근래 견적을 요청하거나 견적을 준 적이 없다..

메일을 자세히 뜯어 보니 내용도 조금 이상하다.

견적서를 보내면서 "작품을 참조 하라'는 말은 잘 사용을 하지 않는 말이기도 하다

첨부파일도 이상하고 물론 클릭하지 않았다..

 

하단에 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해 봤는데 OO 자동화 회사가 맞다고 한다

메일을 보낸 정 O O 씨가 근무하는지 물었다..그런 사람은 없다고 대답이 돌아 온다..

견적을 보내기는 하느냐 물었더니 그런 경우는 있지만 보통 PDF File의 회사 양식의 견적서를 첨부한다 했다.

 

직감적으로 이 메일 피싱인 스피어 피싱임을 알아 차리고 메일을 삭제 했다.

견적서를 이 메일로 받는 일이 많기 때문에 무심코 첨부 파일을 열었더라면 어떤 피해가 있었을지 모른다.

 

피해가 있었다면 인터넷진흥원이나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에 신고를 했을것이다

스피어 피싱

개념

고위 공직자, 유명인 등 특정 개인 및 회사를 대상으로 개인정보를 캐내거나 특정 정보 탈취 목적으로 하는 피싱 공격


예방수칙

1. 이메일 발신자 정보 면밀히 확인 (아이디, 도메인 등)

- 예) 경찰청 도메인 –or.kr(×)/ go.kr(○)

2. 메일 내 확인 되지 않은 첨부파일 다운로드 금지

- 예) 해커들이 주로 PDF파일 안에 악성 파일을 숨기는 방법 자주 사용

3. 이중 확장자로 된 파일(예- doc.lnk 등)은 사기 가능성이 매우 크므로 열람 금지

4. 메일 본문 중 링크된 사이트 연결 지양

5. 개인정보 및 특정 정보 회신 요구하는 경우 반드시 해당 담당자와 전화통화 확인

6. 온라인 상에 자신의 개인정보 노출 최소화

7. 주로 쓰는 문서 프로그램이나 윈도우 등 운영체제(OS) 등의 최신 보안패치 설치

안전하고 믿음직한 사이버 공간을 위한 피싱예방 가이드

점점 그 수법들이 다양해진다.

내가 조심하는수 밖에 없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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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둘리토비 2019.02.07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에게도 도움이 되는 포스팅이네요.
    가끔씩 이렇게 장난을 치는 경우가 있어서 조심해하고 있습니다

  3. BlogIcon STIMA 2019.02.07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걸리면, 컴퓨터 데이터가 날아가거나...
    컴퓨터에 숨어서 정보를 캐내갑니다.
    모르는 메일은 무조건 삭제해야 합니다.
    나래OOO 라는 회사도 당했나 봅니다.

  4. BlogIcon 아이리스. 2019.02.08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휴~정말 큰일날뻔하셨네요~
    저는 가정주부라 지인들 아니면
    메일이 올일 없으니
    모르는 메일 오면 무조건 삭제하고 봅니다..ㅎㅎ

  5. BlogIcon TheK2017 2019.02.08 0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전 제 와이프를 납치했다고 전화를 받은 적이 실제로 있었습니다. 전화기 너머로 제 와이프를 연기하는 여자의 목소리도 들리구요. 참..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다행입니다. 열어보지 않으셔서요.

  6.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2019.02.08 0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깜짝 놀라셨겠어요 ㅎㅎㅎㅎ 정말 조심해야할거같아요 ㅎㅎㅎ

  7. BlogIcon 빡런 2019.02.08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모르는 메일은 조심 또 조심해야 겠습니다.

  8.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2.08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 진짜 비싼 밥 먹고 왜 저런 일들을 하는 건지...-_-;;

  9. BlogIcon 로안씨 2019.02.08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이런 비굴한 사람들을 보면
    정말로 혼내주고 싶습니다. 요즘
    법공부를 하면서 와이프의 회사 노동법에
    대해서도 피해보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공부중입니다.
    정말로 이러한 사기나 그리고 보이스피싱 등으로
    많은 분들이 피해를 보시는 분들을 위해서도
    이런 악의 무리들을 싸그리 잡아 쳐넣어야합니다.

  10.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2.08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크를 신중히 해야겠어요 ㅠㅜ
    무서운 세상입니다.

  11. BlogIcon H_A_N_S 2019.02.08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쁜 넘들...아차 하셨으면 큰일날 뻔 하셨네요. 요즘 이메일은 경계심없이 쉽게 클릭하곤 하는데 조심해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ㅎ

  12. BlogIcon Bliss :) 2019.02.08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지혜롭게 잘 대처하신 듯해요 반사적 행동으로 첨부파일 클릭했음 ㅎㄷㄷㄷ 여기도 스팸메일 보이스피싱 많네요ㅠ

  13. BlogIcon 제이메구 2019.02.09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일날뻔하셨네요.
    그래도 평소와는 뭔가 다름을 눈치채고 확인하신게 대단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평소와 다른 메일같은게 오면 열어보지도 않습니다. 업무상 열어보게 될 때도 있지만 안열어본 메일중 거의 대부분은 피싱이 맞더군요.
    방지법 잘 배우고 갑니다

  14.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9.02.09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스스로 조심해야 해요. 저도 출처가 의심스러운 메일은 아예 열어보질 않습니다.혹시나 정말 급한 것이면 저에게 연락이 먼저 왔겠지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잘하셨네요.

  15. BlogIcon 늑대발자국 2019.02.09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더 지능적으로 변해가네요.
    저도 모르는 사이에 당할 수도 있어서 무섭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16. BlogIcon 애리놀다~♡ 2019.02.10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싱 이게 점점 더 대범하고 교묘해서 많이들 피해를 입더군요.
    나쁜 시키들이 그 머리를 좋은데 쓰면 사회가 이로울 텐데
    암튼 나쁜 쪽으로는 정말 머리가 잘 돌아가요. ㅠㅠ

  17. BlogIcon veneto 2019.02.10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어보지 않으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저는 옛~날 비밀번호를 적어놓고는 저의 모든 행적을 다 보고있다고 비트코인을 보내라는 이메일이 오더라구요 -_-;

  18. BlogIcon 지지피아 2019.02.11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한 투자 메일은 받은 적이 있지만, 견적서 관련해서도 이런 지능적인 메일을 보내는 인간들이 있네요.
    하여간 조심하고 볼 일 입니다.

  19. BlogIcon winnie.yun 2019.02.11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얼마 전에 fedex에서 무슨 소포를 보냈다고
    송장 확인하라는 메일이 오더라고요.
    메일 주소 보고 이상해서 바로 삭제 했습니다..

  20. BlogIcon 철이쓰 2019.02.12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심해야겠네요ㄷㄷ이런식으로보낸다는거 기사봤는데 실제로 공수래공수거님이 받으셨을줄이야...

  21. BlogIcon ruirui 2019.02.13 1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지능적으로 변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조심해야겠어요~~ 좋은 정보 잘 배워갑니다 ~^^

 

영화 드라마를 보다 보면 나이 지긋한 사람이 화초를 가꾸면서 측근에게 보고를 받고 무언가 은밀히 지시를 하면

그와 관계된것, 형세가 순식간에 바뀌는 것을 보게 된다.

 

또 다른 작은 예이긴 하지만 정우성은 비슷한 행위를 하는 역을 두번이나 했던걸로 기억을 한다.

한번은 "더 킹"에서 큰 그림을 그리는 그리는 정치 검사로 나왔었고 또 한번은 홍콩 영화 리메이크작인 "감시자"에서

범죄를 설계하고 지휘하는 제임스역을 했었다..

권력이나 사업의 판도를 바꾸는 이런 사람은 우선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뒤에서 관리만 힐뿐이다

 

지금은 감옥에 가 있는 전직대통령이 탄핵전  인터넷 방송인 정규재 TV 에서 인터뷰한 내용중 이런 내용이 있다.

이번 사건을 보면 누군가가 언론 뒤에서 자료를 주거나, 굳이 음모는 아니라 하더라도 누군가가 뒤에서 관리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토로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동안 진행 과정을 추적해보면 뭔가 오래전부터 기획된 것이 아닌가 하는 그런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그 기획이 누구의 것일까라는 심증은 있습니까.

“지금 말씀 드리기 좀 그렇죠. 뭔가 우발적인 것은 아니라는 느낌은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일들을 보면 누군가,누구에 의해서 기획되어지는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

 

현 정권에 그나마 우호적인 언론인인 JTBC의 사장이며 대중에 영향력 있는 손석희 사장에 대한 일만 해도 그렇다.

경위나 잘못이 있었느냐를 따지기는것은 차치하고라도  2년이 다 되어 가는  지난 일이 과장되게 까발려져 국민들

입에 오르 내리고 있고 냉철히 정세를 판단하고 분석해서 시청자들에게 알려줘야할 사람이 동력을 다른곳에 쏟도록

하고 있다

 

또 김경수경남지사 1심 공판 결과도 그렇다.

3심 최종결과를 봐야 알겠지만 여당과 본인은 이런 결과를 설마했을것이다..

이로써 또 다른재판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이재명 지사를 비롯, 안희정, 김경수 지사까지 3명의 차기 대권주자들이

모두 꿈울 접고,혹은 접어야할 위기에 다다렀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당들은 이 절호의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을것이다.

물고 늘어져 정국 주도권을 가져옴은 물론 떨어졌던 지지율을 여당의 지지 하락을 발판으로 삼아 만회하고 내년 총선

에서 우위를 점하려 할것이고 나아가 다음 대선에서 이겨 정권을 다시 차지하려고 눈에 불을 밝히고 덤벼들것이

뻔하다.

 

지금 논하기는 좀 이르지만 차기 대통령 선호도에서도 자유한국당의 황교안 당 대표 후보가 앞서는 결과도 있었다.

또한 곧 벌어질 당대표 선거도 전 총리인 황교안, 전 서울시장인 오세훈,전 대통령 후보이며 대표였던 홍준표가

출마해 컨벤션 효과를 누리고 그 여세를 밀어붙일것이다..

 

지금 세상에 영화나 드라마처럼 권력을 위해 그림을 그리고 실행하는 그런 일이 있으리라고 생각은 않지만

뒤가 구린 언론이라면  충분히 그럴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정치색 짙은 언론,방송들이 이 나라를 병들게 하고 있는것 같다

 

요즘 들어 절실히 드는 생각은 당파  싸음에 나라를 돌보지 않아 외세의 침략을 받고 국민들을 도탄에 빠뜨렸던

그때 그 시절이 생각난다.

거기에다 부채질하는 언론들까지 더해서

 

역사는 되풀이 하지 않아야 하는데 말이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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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이리스. 2019.02.01 0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군가에 의해 기획되어진다..무섭지만
    정치 권력 설계자는 존재할 것 같은 생각은 드네요
    사극에서 당파 싸움 볼 때마다
    저러니 그랬지~하는 마음이 생기는데
    정말 언론이라도 부채질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2.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2.01 0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처럼 누군가에게 의해 설계되는
    그런 일이 실제로 생기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좋은 금요일 보내시길 바래요 ^^

  3. BlogIcon 널알려줘 2019.02.01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4.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02.01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경수 건은 지켜봐야겠지만 증거가 없이 심증만으로 현 지사를 구속한건 이례적이라고 하네요.
    손석희 건은 정말 웃픈 공작 같습니다.

  5. BlogIcon 로안씨 2019.02.01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옛날의 한국이나 지금의 한국이나
    정치적으로는 변한 것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정치라는 것은 국민들을 위한 것인데
    국민을 더 힘들게 만드는 정치라.....
    답답한 마음뿐입니다.

    앞으로 나아지는 모습이 보이길 바랄뿐이네요

  6. BlogIcon sotori 2019.02.01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정치는 통 모르겠어요 ㅠ 좀 알아야 하는데 말이에요..

  7. BlogIcon rami777 2019.02.01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는 밥그릇 싸움& 말장난 같네요
    휴우~~~~~~~ 민생을 위하는건 저 멀리로~~~~~~

  8. BlogIcon 담덕01 2019.02.01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에도 자꾸 반복되는 역사가 걱정되는 요즘입니다. ㅡㅡ^

  9. 2019.02.01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2.01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쯤 국민들이 정직하고 열심히 살수록 잘 살수있을지 ㅠㅠ

  11. BlogIcon 원당컴 2019.02.01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적인 얘기는 보고 싶은 것만 보다 보니 서로 얘기하면 항상 충돌 나더라구요.^^

  12. 2019.02.01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2.01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들의 권력을 지키고, 욕심을 채우기 위해 세상을 흔드는 이들이 없어져야 할 텐데...=_= 하아.

  14. BlogIcon veneto 2019.02.05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에 있는것이 영화에만 있는게 아닌가보네요 ㅠㅠ

  15. BlogIcon 草阿(초아) 2019.02.07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늘 고마우신 이웃님 특히 건강의 복 듬뿍 받으시기를 소원합니다.

 

지난해 11월 대구에서 열렸던 미래자동차 전시회에 이례적으로 주한 영국 대사관이 나왔었다.

자동차 전시에 대사관이? 약간 의아한 생각이들었지만 영국 자동차 산업에 대한 소개와 투자 유치를 위해

나온것 같았다.

그때 받았던 리플릿  "영국 자동차 산업"에 대한 개략적인 개요를 소개해 보고자 한다

 

포스코 경영연구원의 "2020 주요국 자동차 생산 전망 -추자미 책임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자동차

생산대수가 많고 미국이 그 뒤를 잇고 있다.

미국,일본,독일의 선진 자동차 생산국은 차세대 모델로 전환하고 있는 추세임을 알수가 있다

 

 

영국의 자동차 산업은 2차 세계대전이후 1950년대 까지만 해도 독일이 영국 자동차를 베껴 짝퉁을 생산했을정도로

자동차 산업이 발달했었다

영국 자동차 산업은 롤스 로이스(Rolls Royce), 벤틀리(Bentley), 아스톤 마틴(Aston Martin), 재규어(Jaguar) 등 전설적인

명차들을 많이 배출했지만 결국 20세기식 대량생산 체제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면서 몰락의 길을 걸었고

경제대국 중에 유일하게 자국 소유의 자동차 회사가 없는 나라가 되었다.

그러나 그 위세가 예전만 못하지만, 특유의 귀족 문화와 융화해 탄생한 자동차 문화는 아직까지도 건재하다.

 

세계 3대 명차로 꼽히는 롤스로이스·벤틀리·마이바흐중 2개가 영국이 만들어 내는 자동차이다.

 

영국은 지금 자국 기업의 자동차 회사는 없지만 관련기업을 활성화시켜 다시 자동차 강국으로 도약 하려 하고 있다

2017년을 기준으로 스포츠 자동차 제조업체가 8개.자동차 디자인 센터가 6개 버스 제조업체가 9개

전문 차량 제조 업체가 60개, 부품 공급 업체가 2,500개 사용차 제조 업체가 5개 ,엔진 제조 업체가 9개에 달하며

R&D 센터만 20개가 있다

연간 167만대를 생산하고 160개 국가로 수출하며 86만여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있다

 

우여 곡절로 현재는 인도 타타자동차의 소유인 로버가 4곳에서 전 차종을 년간 53만대를 생산하고 있다

 

이제 영국은 자동차 애프터 마켓과 커넥티드 자율주행차의 중요성을 깨닫고 그쪽 분야에 많은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이제 우리도 더 늦지 않게 자동차 애프터 마켓및 미래 자동차에 전력을 기울여야 할것이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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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담덕01 2019.01.07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에서는 프리미엄 이미지가 있다고는 하지만 너무 높은 가격 대비 좋지 못한 A/S로 영국 자동차가 그다지 평이 좋지는 않던데요.
    물론 저는 타 본 적이 없지만요. ^^;

  3. BlogIcon 잉여토기 2019.01.07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국의 미래 자동차 산업 진입과 성패가 기대되고 궁금해지네요.

  4. BlogIcon Deborah 2019.01.07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국이 자동차를 잘만들었네요. 우리도 멋진 성능의 차로 승부를 해야겠네요. 많은 도전이 된 전시회였네요.

  5. BlogIcon 원당컴퓨터학원 2019.01.07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국에서 미래 자동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나봐요. 저희도 뒤쳐지지 않게 노력해야 할것 같아요.

  6. BlogIcon peterjun 2019.01.08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탈 것. 이건 인간에게 언제까지나 필수품이 될 것이겠지요.
    자동차에 대한 투자는 필수인 것 같아요.
    이제는 좀 더 미래형에 투자해야 할 시기라 생각하네요.
    영국의 행보가 재미있네요. ^^

  7. BlogIcon veneto 2019.01.08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랜드로버는 확실히 잔고장이야기가 너무 심해서..ㅠㅠ 우리나라들도 이런문제에 확실히 대응해야할것 같아요

  8. BlogIcon yewollia 2019.01.08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국이 명차들을 많이 배출했었다니 몰랐네요. 앞으로가 더 기대가됩니다

  9. BlogIcon 둘리토비 2019.01.08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SUV차량이 더욱 끌리신것 같아요~^^
    마음이 읽혀지는 것 같은데....ㅎ

  10. BlogIcon IT세레스 2019.01.08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미래를 향한 자동차가 개발되고 있군요.

  11. BlogIcon M의하루 2019.01.08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국의 자동차 회사 유명하죠~
    잘보고갑니다~

  12.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1.08 0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국이 명차들을 많이 많들어냈었군요? 저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외제차 여유만 되면 한번 몰아보고 싶습니다 ^^

  13. BlogIcon HAPPYJINI 2019.01.08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렌드로버 너무 타고 싶은 차인데..
    차 가격도 가격이지만 잔고잔이 많고 벤츠나 BMW에 비해 부품 가격, 인권비 등이 너무 비싸요...
    한국의 차들도 더욱 성장해서 해외에서도 문제 없이 튼튼하게 타고 싶네요. 확실히 땅이 넓은 나라에서 한국차는 아직 부족함이 많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1.08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외관만 봐서는 엄청 튼튼하게 생겼던데
      잔 고장이 많은가 보군요.
      요즘 한국에서도 마케팅과 광고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차들이 명차로 인정 받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14. BlogIcon 한PD 2019.01.08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서 자동차 산업은 계속 발전될 것인데, 친환경적이면서도 효율성을 중시하는 자동차 산업이 더욱 발전해 무엇보다 가격도 많이 내리기를 간절히 기대해 봅니다.ㅎㅎㅎ

  15. BlogIcon 꿍스뿡이 2019.01.08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의 변화에 대한 말씀은 공감이 갑니다.

    중국은 '당'이 주도하여 전기차로의 전환을 가속화시키고 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도 휘발유와 디젤차가 주류차종이니 답답하기만 합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노조들 때문인지, 회사의 의지인지, 정부의 문제인지
    이미 기술력은 갖춰놨으니 전기차와 수소차로 전환해가면서
    세계시장에 뒤처지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16. BlogIcon TheK2017 2019.01.08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영국 자동차 산업이 이런 스토리가 있었군요.
    잘 읽었습니다. ^-^ㅇ*

  17. BlogIcon Bliss :) 2019.01.09 0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국 로열 패밀리들이 타는 명차들도 여전히 영국의 고급스러운 자동차 브랜드 명성을 보여주고 있고 랜드로버도 인기 있는 것 같아요. 한동안 조용했지만 최근에 영국차 산업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데 흥미롭게 읽었네요. 따스한 하루 되세요~

  18.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1.09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가 꼭 한 번 타고 싶은 차들이 즐비하네요 ㅎ

  19. BlogIcon mooncake 2019.01.09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재규어랑 애스턴 마틴이 둘다... 다른 나라 기업에 팔렸나보네요?
    그러고 보니 얼핏 들은 기억도 나는 것 같고
    예전에 많이 좋아했던 차들이라 아쉬운 기분이 듭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 BlogIcon 건강따는 꿀벌이 2019.01.11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국의 자동차산업이 옛 명성을 되찾았으면 합니다.^^

  21. BlogIcon OakSup 2019.07.19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동차 브랜드는 들어봤는데 영국회사건지는 몰랐어요..^^ 멋있네요.
    우리나라도 얼른 미래 자동차 분야에 투자를 많이해서 명성을 얻었으면 하네요.
    저기 빨간 랜드로버 타고 싶네요..ㅎㅎ

 

매년 연말이 되면 대학교수들이나 각종 단체에서 올해의 사자성어나 내년을 예측하거나 기대하는 사자성어를

내어 놓는다.

올해는 '임중도원'(任重道遠)이 선정되었다 .'짐은 무겁고 갈 길은 멀다'는 뜻이다

 

한 취업포털에서 설문 조사한것을 보니 올해 직장인들이  많이 뽑은것은 다사다망’(多事多忙)이고 구직자들은

자신의 상황을 잘 보여주는 사자성어로 ‘고목사회’(枯木死灰·마른 나무나 불기 없는 재와 같이 생기와 의욕이

없는 상태)를 경기침체와 함께 최저임금 인상으로 어느 때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은

‘노이무공’(勞而無功·애만 쓰고 보람이 없는것) 을 제시 했다고 한다

 

나도 지난 2015년부터 나름대로 그해의 사자성어를 선정해 한해를 반추하곤 했다

2015년은 유비무환

2016년은 난신적자

2017년은 격탁양청

 

올해는 2가지의 사자 성어로 선정해 보았다

한가지는 격화소양(隔靴搔癢 )이다


 

격화소양은 신을 신은채 가려운 발바닥을 긁는다는 말로 핵심을 찌르지 못하고  겉핥기만 할때 , 또는 답답해

안타까울 때를 의미한다

무슨일을 애써 하기는 하나 요긴한 곳에 미치지 못하는 감질나는 마음을 비유한 말이다.

<속전등록(續傳燈錄)>의  (上堂更或拈帚敲牀 大似隔靴搔痒)

"당에 올라 비를 잡고 침상을 두드리니 ,신을 신고 가려운 곳을 긁는것과 같다"라는 구절에서 나온 말이다.

 

 

집권 2년차의 현 정부가 새로운 정책을 내 놓아도 별 성과가 나타나지 않거 각종 지표도 개선 되지 않고 있다.

물론 단박에 좋아지지는 않겠지만 기대가 컸기에 실망도 비례하지 않나 싶다

 

또 한가지는 고장난명 (孤掌難鳴)이다

고장난명은 한비자(韓非子)의 공명(功名)편이 유래이다.


고장난명(孤掌難鳴)이란 말로 나오는 것은 원대(元代)의 궁대용(宮大用)이 쓴 칠리탄(七里灘)에서 “네 마음이 聖을

밝히려고 해도 雲臺上 영웅의 협력이 아니면 너 혼자로는 孤掌難鳴이다”라고 한 것이 있다.


“한 손으로는 홀로 쳐서는 아무리 빨리 해도 소리가 없다(一手獨拍, 雖疾無聲)”라 한 것을 후세에 줄여 써서

고장난명(孤掌難鳴)이라 하게 된 것이다.

어떤 일을 할 때 의견이 서로 맞지 않아 일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를 이르는 말이다

 

 

협치가 되지 않는 올해의  여,야를 보며 생각난 말이다

또 정부에서도 청와대내에서도 이런 사례들이 일년 동안 끊임없이 일어났다

개인적으로도 위의 두 사자성어가 얼추 맞는 일들이 몇번 있었다.

 

아뭏든 2018년은 개인적으로도,국가적으로도 큰 성과가 없는 한해였다.

내년 2019년은 희망적이고 발전적인 사자성어를 선정 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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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TheK2017 2018.12.26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선생님의 가르침 잘 들었습니다.
    내년 한 해도 잘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ㅇ*

  3. BlogIcon ruirui 2018.12.26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격화소양 저에게도 참 공감가는 한자성어 같아요.. 덕분에 의미있는 사자성어 배워갑니다~^^

  4. BlogIcon peterjun 2018.12.26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한해를 적절하게 잘 표현해주신 것 같아요.
    신을 신고 가려운 곳을 긁는다....라는 느낌이 딱 와닿네요. ㅎㅎ

  5. BlogIcon 아이리스. 2018.12.26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격화소양이라는 사자성어는 처음 들어보는데
    공감이 가네요..
    새해에는 정말 좀 더 나은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6. BlogIcon 행복사냥이 2018.12.26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자성어 잘 보고 갑니다. 역시 어렵네요.^^

  7. BlogIcon luvholic 2018.12.26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격화소양, 고장난명 두가지 메시지가 2018년의 형국을 그대로 비춰주네요..
    지혜로운 말씀에 그래도 희망이 보이네요.^^
    올해는 어두웠음을 인정하고, 내년을 밝혀보고 싶어요!

  8. BlogIcon 지식임 2018.12.26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자성어도 배우고 한해를 소회도 해보게 되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9. BlogIcon T. Juli 2018.12.26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의미의 글이군요

  10. BlogIcon 죽풍 2018.12.26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의미있는 사자성어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막말을 내뱉는, 인간이하의 정치인들.
    내년에는 두 번 다시 보고 싶지 않는 인간들이지만, 현실은 그와 정반대일 것 같아 절망입니다.
    인간이하 정치인들이 존재하는 것은 어리석은 국민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정말이지 TV나 신문 모두 끊고 산중으로 들어가서 살고 싶은 생각입니다.

  11. BlogIcon 은이c 2018.12.26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르던 사자성어도 배우고 좋네요
    여러가지 뜻이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당 ㅎ
    좋은 밤 시간 보내세요~~ ^^

  12. BlogIcon 둘리토비 2018.12.26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사자성어가 왜이리도 공감이 되는지요,
    마음에 새기며 스스로를 깊이 생각해 봅니다~^^

  13. BlogIcon 미.야 2018.12.26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자성어가 어렵긴 하지만 요즘은 뭔가 짧은단어들에 큰뜻들을 담을 수 잇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아마 요즘 유행하는 줄임말의 시초가 아닐까요 하핳..
    잘 보고갑니다^^

  14. BlogIcon IT세레스 2018.12.27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자성어 어렵긴 해도 뜻 깊은거 같아요.

  15. BlogIcon 유하v 2018.12.27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부터 급격히 추워진다는데 한파 조심하세요~ 잘 공부하고 갑니다^^

  16.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12.27 0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모르는 사자성어들이라 알려주셔서 공부를 하고 갑니다^^ 정말 몇일 안남았네요.
    연말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래요

  17. BlogIcon 먹탱이 2018.12.27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 선정 사자성어에서 공감을 하며...새해엔 격화소양 고장난명 이런거 말고 속이 뻥 뚫리고 그래 이거지 하는 세상이 와서 희망찬 사자성어가 올해의 사자성어로 똭~~선정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18. BlogIcon 까칠양파 2018.12.27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수들이 정하는 사자성어보다 더 좋은데요.
    특히, 격화소양은 정말 공감합니다. ㅎㅎ
    내년은 올해에 심은 씨앗들이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