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추억/노래의추억' 카테고리의 글 목록


TV를 보다보면 가수들의 무대를 보며 게스트들이 종종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 그러면서 팔을 쓰다듬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된다

 특히 "히든 싱어"나 "팬텀 싱어""복면 가왕"등 경연 프로에서 상상하지 못했던 노래를 듣고 많이 들 그런다

 소름이 돋고 전율을 느끼는것은 노래를 들으며 눈물을 흘리는거와는 좀 다른 신체적인 반응이 아닌가 한다


 직접 노래를 들으면 그럴만도 하고 나도 가수 이선희의 콘서트때 그런 경험을  한적 있다

 그러다 요즘은 아주 가끔 영상으로 그런 경험을 하기도 한다

 

 그런데 얼마전 며칠 사이에 3번이나 그런걸 느껴 소개를 한다


 ① 그렉 ( 그레그 리바 프리스터 ) 이 부른 가호-시작 ( 이태원 클라쓰 ) OST

   "한국은 처음이지 특별편" 을 보는데 처음 들어 보는 그렉이란 가수의 이 노래..완전 소름이었다

    그의 사연은 더욱 안쓰러웠다

    그는 어린 나이에 사랑하는 연인을 사고로 떠나 보내고 한국으로 왔다

 

헬렌 피셔- 러시아 태생 독일 국민 여가수가 부른 아베마리아

   영화배우 같은 매력적인 모습 노래 부르는 모습이 절로 모든 일을 멈추게 한다

 ③ 다시 부르는 상록수 2020-국가 보훈처

   난 이영상과 노래 들으며 정말 온 몸에 전율과 먹먹함을 느꼈다 

   몇번이고 들어도 같은 느낌이다.


 요즘 더 감성이 짙어져서 그럴수도 있으리라

 나이 들어가는 증거다


코로나 19 방역과 확진 방지에 최선을 다하는 모든 분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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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드림 사랑 2020.05.06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노래 알아가요

  3. BlogIcon 아이리스. 2020.05.06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특별편 못봤는데
    찾아서 봐야겠네요..
    다시 부르는 상록수 2020
    뭉클하면서 눈물나네요..ㅠ.ㅠ
    저는 연휴동안 드라면 녹두꽃 보면서
    새야새야 파랑새야에 들으면서 눈물을 흘렸는데
    정말 나이들면서 감정이 예민해 지는것 같아요..

  4. BlogIcon 문moon 2020.05.06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곡 다 잘들었습니다. ^^
    이태원클라쓰OST는 가수는 처음보는데 신기한 맘이 들 정도네요.
    아베마리아도 상록수도.. 마음이 뭉클할만한데요. ^^

  5. BlogIcon 소은일상생활 2020.05.06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네여 감성이 짙어진다는 건
    나이 들어간다는 거 같아요 ㅎㅎ
    요즘은 눙물이 많아졌어여 ㅠㅠ

  6. BlogIcon 예뻐지려는 본능 2020.05.06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조금 더 편해지네요..
    잘 보고 잘 듣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되세요

  7. BlogIcon 모피우스 2020.05.06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 힘을 모아 코로나를 극복하는 날이 찾아 왔으면 좋겠습니다.

    힘이 나는 음악 잘 듣고 갑니다.

  8. BlogIcon 호기심심풀이 2020.05.06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9. BlogIcon WOOSFILMS 2020.05.06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노래를 소개 해 주셨습니다.
    감성 넘치고,,,,뭔가 느낌이 확 올라옵니다.

  10. BlogIcon honey butt 2020.05.07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렉형 너무 좋아해요!

  11. BlogIcon 일성 2020.05.07 0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태원클라쓰는 끝났지만 ㅎㅎ 다시 들으니 좋네요!
    잘 듣고 갑니다!

  12. BlogIcon 시크릿리치 2020.05.07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른 전세계 코로나 종식 돠었으면 하네요 ㅎ

  13. BlogIcon 신입사원다람쥐 2020.05.07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동과 전율이 느껴지네요~감사합니다

  14. BlogIcon soo0100 2020.05.07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짝이 살짝 닭살이 돋아오르는 감정이 드네요~
    좋네요,. 그리고 나이가 들어가면 감성이 더 짚어 지는 군요..
    오히려 메마를까 걱정을 했는데 다행인거 같습니다.
    삶은 공평한거 같습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감사합니다.

  15. BlogIcon soo0100 2020.05.07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짝이 살짝 닭살이 돋아오르는 감정이 드네요~
    좋네요,. 그리고 나이가 들어가면 감성이 더 짚어 지는 군요..
    오히려 메마를까 걱정을 했는데 다행인거 같습니다.
    삶은 공평한거 같습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감사합니다.

  16.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5.07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를 들으니 코로나를 잘 이겨 낼거란 믿음이 생깁니다
    노래 넘 감동적인것 같아요

  17.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5.07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를 들으니 코로나를 잘 이겨 낼거란 믿음이 생깁니다
    노래 넘 감동적인것 같아요

  18. BlogIcon cheesemom 2020.05.07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국에 있어서 그런지 한국 노래들을 들으면 가슴이 더 뭉클해지더라고요. 다시 부르는 상록수 여러번 돌려듣게 되네요.

  19. BlogIcon 컬러황 2020.05.07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이 되는 노래이네요~

  20.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5.08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로나 확진 방지에 힘쓰시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21. BlogIcon stem44 2020.05.10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로나 19는 지나갑니다 힘냅시다

 

 

 

 

 

 

 

 

 

 

라디오에서 귀에 익숙한 노래가 나오는데 갑자기 가수도,제목도 생각이 나질 않는다

멜로디만 흥얼거리다가 이 노래에 대한 옛 기억도 선명하게 떠 오르고 해서 제목을 생각해 내려다

집중을 못하고 하루가 지난뒤 불현듯 생각이 났다 ( 노래가 나올뗀 앱으로 확인할 생각도 못했다 )

 

 I Just Call To Say I Love You - Stevie Wonder의 노래이다

 

이 노래를 참 잘 부르던 지인이 있었다

그때 그 시절 우린 가끔 노래방에서 경쟁적으로 팝송을 부르곤 했었는데 그 친구가 부르던 팝송중에서

제일 잘 부르는 노래이기도 해서 아직 기억에 남는다




No New Year's Day to celebrate
No chocolate covered candy hearts to give away
No first of spring, no song to sing
In fact here's just another ordinary day
No April rain
No flowers bloom
No wedding Saturday within the month of June
But what it is, is something true
Made up of these three words that I must say to you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I just called to say how much I care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And I mean it from the bottom of my heart
No summer's high
No warm July
No harvest moon to light one tender August night
No autumn breeze
No falling leaves
Not even time for birds to fly to southern skies
No Libra sun
No Halloween
No giving thanks to all the Christmas joy you bring
But what it is, though old so new
To fill your heart like no three words could ever do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I just called to say how much I care, I do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And I mean it from the bottom of my heart
Can we sing it one more time please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I just called to say,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I just called to say how much I care, I do (I just called to say, I just called to say I do)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I just called to say,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And I mean it from the bottom of my heart, of my heart, I love you form the bottom of my heart

작사: Stevie Wonder

 

그냥,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전화했어요
새해를 축하하려는 것이 아니에요,
달콤한 초코렛이 있는것도 아니구요.
봄의 첫날도 아니구요, 봄노래를 부르는것도 아니고,
사실 부를 만한 노래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날 일 뿐이에요.

봄비가 오는것도 아니구요, 꽃이 피기 시작한것도 아니구,
결혼식이 있는 유월의 어느 토요일도 아니랍니다.
하지만 그 말만은 사실이죠.
세 단어로 이루어진 당신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

그냥,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전화했어요.
내가 얼마나 당신을 아끼는지 말하려구요.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전화했어요.
그리고 그 말은 내 맘 깊은 곳에서 우러나온 진심이에요.


 

한 여름은 아니에요.따뜻한 7월도 아니구요,
보름달이 부드러운 8월의 하늘을 비추는 것도 아니에요.
가을 바람이 부는것도 아니구요, 낙엽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에요.
새들이 남쪽 하늘로 날아갈 만한 그런 날은 더욱 아니죠.

천칭자리 얘기를 하려는것도 아니구요, 할로윈을 축하하려는것도 아니고,
크리스마스 때 즐거웠다고 당신께 감사 하려는 것도 아니에요.
뭐냐면, 좀 오래되었어도 새로운것.
세상의 어떤 세마디 말보다 훨씬 당신의 맘을 채울만한 말들이죠.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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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호기심심풀이 2020.04.20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보고가요~~

  3. BlogIcon cheesemom 2020.04.20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옛날 오성식 팝송에서 듣고 외우고 있는 몇 안되는 곳이에요. 넘 반갑네요. ^^

  4. 2020.04.20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BlogIcon @산들바람 2020.04.20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티비윈더
    로 인해 째즈를 좋아하게 되었지요
    세월은 흘러도 가을이오면 자라섬 재즈패스티벌
    은 지금도 가보는편입니다. 5060세대와 2030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멋진 축제입니다.

  6. BlogIcon 맛멋부부 2020.04.20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구갑니당~^^

  7. BlogIcon 소소한 행복 : 소행 2020.04.20 0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노래 첫 음절 듣고 생각났네요 ㅎㅎㅎㅎ 옛날 팝송 정말 오랜만에 듣습니다

  8. BlogIcon 글 쓰는 2020.04.20 0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티비 원더의 노래엔 영혼을 울리는 메시지가 있어요.
    늘 긍정적이라서 참 좋아라 합니다. ^^

  9. BlogIcon 깰리 2020.04.20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을 보자마자 음성지원으로 노래가 들리는 듯 했어요ㅎㅎ 스티비원더의 정말 명곡중 하나죠!

  10. BlogIcon soo0100 2020.04.20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노래 정말 좋아했던 곡이여서 지금도 라디오에서 나오면 따라 부르곤 합니다.
    좋은 한주시작하세요~ 감사합니다. ^^

  11. BlogIcon 모리쓰 위니 2020.04.20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따라 누르며 흥얼되었네요~^^추억이 새록새록해요

  12. BlogIcon peterjun 2020.04.20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많이 들었던 노래.
    지금 들어도 좋은 노래.
    그래서 명곡이라고 할 수 있는 노래가 아닌가 싶어요.

  13. BlogIcon mystee 2020.04.20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스티비 원더 저도 좋아합니다.
    정말 좋은 곡들이 많죠. ^^

  14.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4.20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 맛깔스럽게 부르시는 분~ 흑인들의 소울과 힙함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15. BlogIcon 금뿡빵 2020.04.20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지금 듣는데 역시 좋군요🥰🥰

  16.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4.21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추억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가슴이 편안해 지네요.
    이제 나이가 꽤 되었다는 증거이겠죠?

  17. BlogIcon sotori 2020.04.21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을 얼핏 보고는 많이 들어본 제목이다 ! 싶었는데
    역시나 아는 노래였네요 ㅎㅎ
    i just call to say i love you 라는 후렴구로 유명한 팝송이네요 ^^

  18. BlogIcon 제나  2020.04.21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유명한 노래죠. 개인적으로 스티비원더랑 휘트니휴스턴을 너무 좋아해서 테이프 늘어지도록 들었던 노래네요. 듣고나면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느낌이랄까요.

  19. BlogIcon 아웃룩1000 2020.04.22 0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추억이 떠오르네요. 산뜻하게 하루 출발합니다.

  20. BlogIcon 널알려줘 2020.04.22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추억의 노래들어봐야겠어요
    옛날에 명곡들이 참 많았던거같습니다~

  21. BlogIcon soonyjjuny 2020.04.24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곡인데 오랜만에 들어봐야겠어요!
    구독하고 갑니다 :)


나는 1985년~2010년 사이의 노래는 솔직히 잘 모른다'

그때는 노래를 들을 여유도 없었고 방송을 보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최근 방송된 "슈가맨"에 나오는 노래도 거의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좋은 노래,끌리는 노래가 있으면 다시 찾아 들어 본다

그런 노래중의 하나가 더 크로스의 돈 크라이( Don't Cry )


 ●  더 크로스의 Don't Cry ( 돈 크라이 )


 슈가맨에서 듣고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다가 그냥 잊고 있었는데 라디오에서 흘러 나온다

 그래서 노래 검색을 통해 제목을 다시 알고 들어 보았다


 그 시절 남자라면 노래방에서 한번쯤은 불러 보았다는 노래..

 전성기라면 모르곘는데 지금 내가 부를수는 없다

 그냥 듣는게 좋다


 이 노래는 남성 2인조 그룹인 더 크로스의 노래로 멤버인 이시하가 작곡,작사한 노래다


 보통 노래가 히트하거나 좋으면 다른 가수들도 종종 부르거나 커버곡이 있는데 이 노래는 그런게 

 거의 없다

 노래가 상당히 고음이기 때문이다


 더 크로스의 초기 멤버였던 김혁건..그리고 2기 멤버인 김경현

 그리고 한참뒤 복면 가왕에서 하현우가 불러 화제가 되었었다

 다시 찾아 보니 고음을 잘 부르는 김동명,이혁등이 부른 영상도 있었다


 난 개인적으로 김경현의 영어 버전 노래가 가장 좋은것 같다


 더 크로스의 1기 멤버로 원곡자인 김혁건은 제대하고 2012년 3월복귀를 준비하던중 불의의 오트바이 

사고로 경추 손상을 입어 전신마비라는 부상을 입었으나 2020년 2월 슈가맨3에 휠체어를 타고 츨연 

이 노래를 완창해 감동을 주었다

(가사)

그대의 눈물이 마를 때까지

우리의 사랑을 볼 수 없을 테니
울지 말아요 이제야 나는 알겠으니
날 사랑하던 그대는 이미 없다는 걸

so you don't cry for me
세월 지나도 난 변하지 않아
and then I cry for you
이 밤 지나면 이젠 안녕 영원히

그대의 아픔도 눈물도 슬픈 상처도
내가 갖겠다던 약속들 잊지 않았기에
울지 말아요 이토록 사랑하기에
이젠 안녕 천천히 그리고 영원히

so you don't cry for me
세월 지나도 난 변하지 않아
and then I cry for you
이 밤 지나면 이젠 안녕 영원히

so you don't cry for me
so you don't so you don't
so you never dream my heart[4]
and then I cry for you
이 밤 지나면 이젠 안녕

영원히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영원히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언제나 영원히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언제나 영원히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언제나 영원히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so you don't cry for me

▶ 김경현의 돈  크라이


▶ 김혁건의 돈 크라이


하현우의 돈 크라이


▶ 슈가맨3에서 더 크로스 돈 크라이


세월이 지나도 노래는 변하지 않는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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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담덕01 2020.04.15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르는 노래라고 생각하고 들었는데 아는 노래네요.
    노래는 아는데 더 크로스라는 가수는 처음 들어봐요. ^^;;;;;;;

  3. BlogIcon 묭수니 2020.04.15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가맨에 나오는 거 보고 너무 반가웠는데,
    몸이 아파 오랜시간 노래를 못부른다는 이야기 듣고
    너무 슬펐네여 ㅠㅠ

  4. BlogIcon 유하v 2020.04.15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크로스의 Don't cry는 학창시절때 엄청 듣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ㅎ 노래를 정말 잘 불러서 많이 좋아했었거든요ㅎ

  5. BlogIcon * 춘호의 여행일기* 2020.04.15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하는 노래인데, 올려주신 동영상을 보니 왠지 더 반갑고 기쁩니다.
    고음을 듣고 있으면 답답했던 가슴이 뻥 뚫리네요.
    감사드립니다.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6. BlogIcon BG.Psychology 2020.04.15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봤었는데ㅠㅠ 너무 안타까우면서도 감동적이였어요..

  7. BlogIcon 로안씨 2020.04.15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봤어요 진짜 멋있는 그룹이죠
    돈크라이는 제 학창시절에 노래방가면 항상
    부르는 18번 곡이었죠 ㅎㅎ
    이거만 부르면 목이 나갈 정도로 높은 곡이어서 소화하기가
    힘든데 남성분들이 진짜 많은 인기를 얻었다요?
    더 코로스도 참 힘든시기도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ㅜㅜ

  8. BlogIcon 블라 블라 2020.04.15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노래 완전 좋았었는데 사고때문에 안타깝게 된것 같네요 ㅠㅡㅜ

  9. BlogIcon honey butt 2020.04.15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곡은 시간이 지나도 계속해서 명곡이네요

  10. BlogIcon 꿍스뿡이 2020.04.15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가맨은 보지 않았지만
    저때 나온 더크로스편은 찾아서 봤습니다.
    학창시절 저에겐 꼭 빼놓지 않고 불렀던 애창곡이기도 했고
    더는 음악이 나오지 않아 마음 한켠에 왜 안나올까..? 라는 궁금증을 담곤 했던 가수이기도 합니다.

    슈가맨에 나왔을때 눈이 뜨거워지면서
    다시금 노래를 만드셨으면... 하는 바램을 많이 해보았습니다.

  11. BlogIcon 잉여토기 2020.04.15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크로스 돈크라이 오랜만에 듣는 반가운 곡이네요.
    불의의 사고로 장애를 얻다니 안타깝네요.

  12. BlogIcon Chef's Life 생활일지 2020.04.15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정말 좋아하던 가수중 한분입니다! 슈가맨에 나오셨을때도 다봤었지요!
    유튜브활동도 하시는데 정말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3. BlogIcon Raycat 2020.04.16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프로는 제가 거의 안보다 보니 모르겠네요.

  14. BlogIcon ilime 2020.04.16 0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더크로스 좋아하는데 사고때문에 안타까울 뿐이네요 ㅠㅠ Don't cry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노래입니다.

  15. BlogIcon 우키키키12 2020.04.16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들의 애창곡이죠 ㅎㅎ

  16. BlogIcon 소소한 행복 : 소행 2020.04.16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정말 많이 들었었는데 mp3에 없어서는 안되는 노래였죠...

  17.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4.16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전 그 시절을 살아왔는데 더 크로스는 낯서네요. 노래도 그렇고;;; 왜 기억에 없는 걸까요. 왜지? 가요, 팝 다 많이 들었는데...

  18.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4.16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노래 너무 좋으네요...
    잘 듣고 갑니다.

  19. BlogIcon Za_ra 2020.04.16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이노래 무척이나 좋아라했는데,
    슈가맨에서 근황듣고 너무 슬펐네요~~~~

  20. BlogIcon mooncake 2020.04.16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깝네요...

    그나저나 슈가맨 3, 반가운 가수들이 많이 나와서 좋았어요.

  21. BlogIcon 위네임 2020.05.20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완전 대박이였어요 노래 들으면서 눈물이 얼마나 나던지 ㅠㅠ 간만에 다시 한번 들어봐야겠네요

 

 

 

 

 

 

 

 

 

 

별로 할일이 없는데 쉬는 날 출근해야 할 경우가 있다

뭘 하나 처리를 해야 하는데..그러다 보면 그날 다른 계획을 잡을수 없게 된다

 

그럴 경우 나만의 시간을 충분히 활용한다

책을 읽거나 다운 로드로 영화를 보기도 하고 음악도 듣는다

 

좋아하는 Lobo 노래를 유튜브에서 찾아서 듣고 있는데

못 들어본 노래가 나온다

그래서 올려 본다

 

"There Ain't No Way"

The dirty rain is falling
I hear the wind a calling me away
The motel sign is flashing
And in my mind I'm crashing what to say.
What to say

The words they started flowing
And passions started growing like years ago
The wine made my mind crazy
But now I'm not so hazy I gotta go
I Gotta Go

The love we made today
It was just a foolish way
To try to bring back yesterday there ain't no way.

The dirty rain is falling
And in my mind it's calling me away
I'm staring at the ceiling
I can't let that feeling make me stay.
I Just Can't Stay

 


"방법이 없다"
 

더러운 비가 떨어지고있다. 
나는 바람이 나를 부르는 소리를 듣는다. 
모텔 표지판이 깜박입니다. 
그리고 내 마음 속에서 나는 무엇을 말하기를 망설이고 있다. 
무슨 말을하는 

그들이 흘러 나오기 시작한 말 
그리고 열정은 몇 년 전처럼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와인이 내 마음을 어지럽게했다. 
하지만 지금은별로 흐릿하지 않아. 나는 가야 해. 
나는 가야 해. 

오늘 우리가 만든 사랑 
그것은 어리석은 길이었다. 
어제 다시 데려가려는 시도는 없습니다. 

더러운 비가 떨어지고있다. 
그리고 내 마음 속에서 나를 부르 잖아. 
나는 천장을 쳐다보고있다. 
나는 그 기분으로 나를 체재하게 만들 수 없다. 
나는 그냥 머물 수 없어.

찾아 보니 이 노래는 로보가 1973년에 발표한 노래였다

로보의 노래 들을수록 좋다

감성을 자극한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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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sotori 2020.03.15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오늘도 공수래님 추천노래덕분에 새로운 노래를 듣게 되네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 BlogIcon ☆찐 여행자☆ 2020.03.15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성돋는 주말 보내시겠네요 ^^

  4. BlogIcon 솬씨티 2020.03.15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님 피드보면 굉장히 사색적이시고 멋진 분이신거같아요🤔

  5. BlogIcon @산들바람 2020.03.15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들어보는 곡이지만
    7080음악은 향수가 진해 참 좋습니다^^

  6. BlogIcon 널알려줘 2020.03.15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갑자기 노랑통닭이 땡겨서
    먹으러왔어요 ㅎ
    로보 노래 유투브로 들어봐야겠어요

  7. BlogIcon 핑구야 날자 2020.03.15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튜브에서도 많은 노래들이 올라오고 있어서 가끔 듣는데 잊혀졌던 노래들을 때가 제일 기분이 좋더라구요

  8. BlogIcon Jajune+ 2020.03.15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 감상까지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9. BlogIcon 유하v 2020.03.15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973년 발표된 곡이라니 모를만한거 같습니다 ㅋ

  10. BlogIcon 둘리토비 2020.03.15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태어난 해 ㅎㅎ
    이런 명곡이 있었네요. 잘 들었습니다~

  11. BlogIcon 후까 2020.03.15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타소리가 좋네요 ^^ 목소리도 좋아요 저 처음들어요 ^^

  12. BlogIcon Deborah 2020.03.15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보 이분 감성이 타고 났죠. 들으면 들을수록 아날로그적 감상에 빠져듭니다.

  13. BlogIcon Naturis 2020.03.15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보의 노래중에 이런게 있었군요.. 저는 스토니 밖에 모릅니다 ^^;

  14. BlogIcon 청두꺼비 2020.03.15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가 굉장히 좋습니다. 어디서 한 번 들어본 것 같았는데 누가 불렀는지 정확하게 알았어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 )

  15. BlogIcon 따신장갑 2020.03.15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사가 참 묘한 느낌이네요

  16. BlogIcon 알지오™ 2020.03.16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보다 더 오래된 노래네오 음악은 오래될 수록 더 좋은거 같지오

  17.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3.16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노래 잘듣고 오늘 하루를 시작하네요.

  18. BlogIcon Bella Luz 2020.03.16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된 음악이네요~~~저는 예전 노래들이 훨씬 가사도 좋고 감성이 있는거 같아요!!좋네요

  19.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3.16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앗. 쉬는 날 출근이라니... 저는 오늘 휴가였는데 회사 일을... 크흡.

  20. BlogIcon 체질이야기 2020.03.20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요즘같은 때 무급휴직에 들어가고..
    휴직상태에 들어가는 마당에

    이런 촉촉한 글과 노래를 들어보면
    하루를 달래봅니다 🙃🙂

  21. BlogIcon 내로라하다 2020.03.28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사가 쉽지않군요 ㅡㅡ

노래에는 즐겁고 기쁘고 유쾌한 추억도 있고

사랑하는 사람이 떠 올려지는 아련한 추억도

있는 반면슬프고 한이 있는 추억도 있기 마련이다

 

강승모의 "무정부르스"는 내게 아쉽고 쓸쓸한 추억이

담겨 있는 노래이다

 

 

강승모 무정부르스

( 가사)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내곁에 있어달라 말도못하고
떠나야할 이마음
추억같은 불빛들이 흐느껴우는 이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갈길을
무엇하러왔던가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지겟지
믿어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른눈물 가슴에안고
돌아서 오는 이발길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길을 막아서지만
추억이 아름답게 남아 있을때
미련없이 가야지

 

영화 달콤한 인생에서 선우(이병헌)가 보스 (김영철)에게 버림을 받으며 했던 말이 " 내게 왜 그랬어요?"다

 

15년전 나도 내 보스에게 그런 말을 하고 싶었다

그러나 결국 그말은 하지 못하고.그말은 가슴에 묻은채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불렀던 노래가 "무정 부르스"다

 

그때 그 누구도 뜨거운 눈물의 의미를 몰랐으리라..

단지 헤어짐의 아쉬움에서 노래를 불렀다고 생각을 하겠지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열창했던 "무정부르스"..

그 뒤로는 한번도 부르지 않았다가 10년만에 얼마전 불러 보았다..

 

   * 이 글은 다음 블로그 2013.9.13일 글을 수정해서 다시 올린 글입니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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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STIMA 2018.03.03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연식이 있는 편인데, 처음 들은 음악입니다.
    슬픈느낌이 들어 있는것 같네요.

  3. BlogIcon 늑대발자국 2018.03.03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 ^^

  4. BlogIcon 보약남 2018.03.03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어!!! 강승모 이분 저희 아들 유치원때 아이가 같은 유치원에 다니고 있어서 가을에 발표회때 무대에서 노래 부르셨던 분이네요!! 운동회때도 같이 게임하고 했었는데 ㅎㅎ 아내분과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아이가 어려요 ~
    요즘엔 목 상태가 별로 안좋으시더라고요~

  5. BlogIcon 흐미니 2018.03.03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승모님 누군지는 잘 모르겠지만..
    노래가사가 정말 애절하게 와 닿는거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6. BlogIcon luvholic 2018.03.03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연이 있는 노래라 더욱 슬프게 들리는 것 같아요.ㅠㅠ

  7. BlogIcon 작은흐름 2018.03.03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예전에 안좋은 일 있으셨나봐요ㅜㅜ 그치만 사람 일은 진짜 모르는것 같아요. 사람에게 잘 못하는 분이었다면 그 보스였던 분은 끝까지 좋게 가기 힘들지 않았을까 싶네요. 차라리 털고 나오셨던게 분명 전화위복이었을 것 같습니다!

  8. BlogIcon 참교육 2018.03.03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 탓인지...이런 예노래가 좋습니다

  9.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8.03.03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참 많이 부르던 곡이네요.
    잘 듣고 갑니다.

  10. BlogIcon 새 날 2018.03.03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노래, 당시 엄청나게 히트했었는데요. 다양한 장르와 연령대의 가수들이 많이 활동했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요즘엔 너무 아이돌판이라 좀 그렇네요

  11. BlogIcon 이나그림 2018.03.03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모르는 노래였는데 공수래공수거님덕에 좋은 노래를 알고 가게되네요. 잘보고 잘 듣고 갑니다^^

  12. BlogIcon 문미카엘 2018.03.03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노래 좋아합니다
    부활 김태원 도 방송에서 가끔 이 노래 불렀었지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13. BlogIcon 욜로리아 2018.03.03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노래 잘들었어요~~
    15년전 보스에게 톡해보시면 안되겠죠~~~^^

  14. BlogIcon veneto 2018.03.03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모르는 노래에 쓸쓸하지만 추억이 담겨있는 노래군요!

  15. BlogIcon IT세레스 2018.03.04 0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모르지만 뭔가 슬프기도 하고 노래 좋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16. BlogIcon 낼다 2018.03.04 0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서 듣던노래같은데 아닌가?하는 느낌이요
    잘듣고가요 좋은 주말되세요

  17. BlogIcon Bliss :) 2018.03.04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추억이 담긴 노래가 있는 것 같아요 씁쓸한 추억이었기에 다시 부르는데 10년이 걸리셨나 보네요ㅠ 긴 세월을 걸쳐서야 털어버릴 수 있는 일들이 종종 생기는 것 같아요ㅠ 뒤늦지만, 위로를 보내드려 봅니다. 앞으로 다시 부르실 때에는 새로운 감정으로 마주하셨음 좋겠네요.

  18. BlogIcon H_A_N_S 2018.03.04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사며 멜로디며 창법 음색...모두 멋진 노래입니다. 저도 좋아한답니다.ㅎㅎ

  19. BlogIcon peterjun 2018.03.05 0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에게나 사연있는 노래가 있는 것 같아요.
    말 못할 그 마음... 무엇이든 이제는 머나먼 추억이 되었겠네요. ^^

  20.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3.05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승모 무정블루스 노래 덕분에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21. BlogIcon 시니냥 2018.03.06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들어본 노래지만 잘 듣고갑니다^^

우연히 들은 노래인데 익숙한 목소리이지만 제목이

언뜻 생각나지 않는다

가사로 찾아 봤더니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맞다

이런 노래가 있었나 싶다

로보(Lobo, 본명(本名) 로널드 켄트 래보이

 

(Ronald Kent LaVoie), 
1943년 7월 31일 ~ )

 

 
미국 남성 싱어송라이터  영화배우이다.
그의 노래 How can i tell her 가사를 옮겨본다

 

he knows when I'm lonesome.
She cried when I'm sad.
She's up in the good times.
She' s down in the bad.
Whenever I'm discouraged.
She knows just what to do.
But girl, she doesn't know about you.

그녀는 내가 외로워 할 때 그 기분을 잘 알아줘요.
내가 슬퍼하면, 그녀도 따라 울고,
내가 행복하면 그녀도 기분이 좋죠.
내가 나쁜 일이 있을땐, 그녀도 우울해지구요.
내가 용기를 잃고 의기소침해 있을때마다, 
그녀는 내게 어떻게 해줘야 할지, 뭘 해야 할지 알았죠.
하지만요, 그녀는 아직 당신에 대해서는 몰라요.

I can tell her my troubles.
She makes them all seem right.
I can make up excuses.
Not to hold her at night.
We can talk of tomorrow.
I'll tell her things
that I want to do.
But girl,
how can I tell her about you?

내 문제가 뭔지 그녀에게는 말할 수 있어요.
그러면 그녀는 그 모든 문제들을 바로잡아 주곤 하죠.
밤에 그녀와 함께 하지 않기 위해
변명거리들을 만들 수 있기도 해요.
우리는 서로의 미래에 관해 얘기할 수도 있구요, 
내가 하고 싶어하는 것들에 대해서도
그녀에게 얘기할수 있어요.
하지만요, 나 그녀에게
당신의 이야기는 어떻게 꺼내야 하는거죠?

How can I tell her about you?
Girl, please tell me what to do.
Everything seems right
whenever I'm with you.
So girl, won't you tell me.
How to tell her
about you?
어떻게 그녀에게 당신의 이야기를 해야 하나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좀 말해봐요.
당신과 함께 있으면 
모든 일이 다 잘 풀려가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당신, 가르쳐주세요.
그녀에게 당신의 이야기를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How can I tell her
I don't miss her
whenever I'm away.
How can I say it's you
and I think of
every single night and day.
But when is it easy
telling someone
we're through.
Ah girl,
help me tell her about you
어떻게 말하죠. 그녀에게.
그녀와 떨어져 있어도 
그녀가 그립지 않다고 말이에요.
어떻게, 매일 매일 낮과 밤마다 
내가 생각하는 사람은 바로 당신이라고, 
어떻게 그런걸 얘기하죠..
언제쯤이면 사람들에게 
그녀랑 나는 끝났다고.
그렇게 말하는게 쉬워질까요.
아, 제발,
그녀에게 뭐라고 해야 하는 건지 가르쳐주세요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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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청결원 2018.02.17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보고 갑니다
    남은 연휴 잘 보내세요~

  3. BlogIcon 도랑가재 2018.02.17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사가 애절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8.02.17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 잘 듣고 갑니다.
    남은 연휴 즐겁게ㅈ보내세요.

  5.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02.17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노래로 힐링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6. BlogIcon STIMA 2018.02.17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를 차분하게 맞이 하게 해주는 부드러운 감성의 곡이네요.
    오래된 곡임에는 저는 처음 들어 봅니다.

  7. BlogIcon Bliss :) 2018.02.17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양이든 서양이든 예전 노래가 더 좋은 것 같아요 서정적인 가사도 많고 줄거리도 있고 가사도 또렷하게 잘 들리구 말이에요~ 덕분에 잘 듣고 갑니다. 평온한 연휴 보내시길요^^

  8. BlogIcon 문moon 2018.02.17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 잘들었습니다~
    즐거운 설연휴 보내세요~^^

  9. BlogIcon luvholic 2018.02.17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 잘 듣고 가요^^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10. BlogIcon *저녁노을* 2018.02.17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듣고 가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11. BlogIcon 늙은도령 2018.02.17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로보.. 잊었던 이름이었고 노래였는데...

  12. BlogIcon 명태랑 짜오기 2018.02.17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트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3. BlogIcon 새 날 2018.02.17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노래 귀에 익숙하네요. 제목도 모르고 가수도 모르고 있었지만, 지금 들어보니 이른바 올드팝 계열에 속하는 노래로군요. 감미로운 노래만큼 가사도 시적이네요^^

  14. BlogIcon 참교육 2018.02.17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네요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15.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2.17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행복한 명절 연휴 보내시길 바래요

  16. BlogIcon 둘리토비 2018.02.17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듣는 팝입니다.
    그래도 분위기가 좋네요.
    라디오방송에 신청을 해봐야.. 아 아닙니다^^

  17. BlogIcon veneto 2018.02.17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시대의 노래네요 ㅎㅎ
    밤에 잘 들었습니다

  18. BlogIcon ruirui 2018.02.17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좋은 노래네요~~
    명곡 잘 듣고 갑니다~^^

  19. BlogIcon peterjun 2018.02.18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들어본 노래에요.
    감성적인 노래네요.
    새로운 사랑, 옛사랑의 끝남.
    달콤하기 보단 안타까움이 묻어나는 가사네요. ㅎㅎ

  20. BlogIcon 디프_ 2018.02.18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깊은 밤 흔들의자에 앉아 벽난로 앞에서 커피를 마시며 옆에 있는 사람과 잔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상상되네요!

  21. BlogIcon 무예인 2018.02.18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은밤 힐링 잘하고 갑니다.

노래 제목이 "밤에 떠난 여인"인데

내가 이 노래를 처음 들은건 추운 초겨울 새벽이었다

 

서울로 올라 온지 채 1년도 안된 1978년쯤인걸로

기억을 한다

그때 친구들과 밤새 놀다가 새벽녁에 거리로 나와

버스를 기다리다가어디선가 이 노래가 흘러 나왔다

아마 차량에서 나온 소리가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당시 조금 처량한 사정이 있었던지..

이 노래가 그냥 귀에 꽂혔었다

 

그러고 보니 이 노래가 나온지 벌써 43년이다

                                                 ( 가수 하남석)

 

밤에 떠난 여인 -하남석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 가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흩날리는데

네가 멀리 떠난 후
나는 처음 외로움을 알았네

눈물을 감추려고
먼 하늘만 바라보았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예전에는 너와 나
다정스런 친구로만 알았네

네가 멀리 떠난 후
사랑인줄 나는 알았네

네가 돌아오는 날
나는 너를 맞으며 말하리라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한다 말을 할테야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그런데 내게는 밤에 떠난 여인이 없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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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Bliss :) 2017.12.24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문구가 젤 인상적인데요?ㅎㅎㅎ 전 모르는 가수인데 오래된 인연 언뜻 생각나게 하는 가사이네요! 한국 전국적으로 비온다고 하던데 그곳도 비오나요? 여기는 눈이 펑펑 와서 화이트 크리스마스이네요! 혹 비오더라도 해피 크리스마스 되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12.25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노래만 들으면 그때 그 아침에 벌벌 떨던 기억이 납니다 ㅎ
      어제는 비오다가 말다가..
      안개낀 크리스마스 이브였습니다
      지금 이브겠군요
      가족과 기쁜 크리스마스 이브 보내시기바랍니다

  3. BlogIcon *저녁노을* 2017.12.24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의 노래네요
    잘 듣고가요

    즐거운 성탄 되세요

  4. BlogIcon ruirui 2017.12.24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 곡은 아버지께서 노래방에서 부르시던게 기억에 나요~ ㅎ
    추억이 새록새록, 아버지께 들려드리고싶네요~^^

  5. BlogIcon 베짱이 2017.12.24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광석만큼이나 괜찮네요. 분위기와 추억에 젖게끔하는...

  6. BlogIcon 욜로리아 2017.12.24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많이 젊은가봐요~~제추억에는 없어요 ~~^^전 울고넘는 박달재가 그리워지네요

  7.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7.12.24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옥같은 노래네요...
    비오는 성탄 이브에 들으니 더 좋은것 같습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8. BlogIcon 드래곤포토 2017.12.24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간만에 즐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

  9. BlogIcon 새 날 2017.12.24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 왠지 수상한데요 공수래공수거님.. 말씀은 그렇게 해도 무언가 더 깊은 사연이 숨어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ㅎ 행복한 크리스마스 이브 되시길...^^

  10. BlogIcon 여행쟁이 김군 2017.12.24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모르는 노래이지만~^^ 좋은 노래인가 봅니당~^^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 보내세용

  11. BlogIcon 은이c 2017.12.24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들어도 편안하고 좋은 노래네요
    제 시대 노래는 아니지만 공감이 되네요 ㅋ
    좋은 저녁 보내세요~ ^^

  12.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7.12.24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즐겨 듣던 노래를 불렀던 사람들은 다 뭐하는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13. BlogIcon 둘리토비 2017.12.24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이노래 아는척하기 싫은걸요?
    (아재가 될 터이니까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왔네요. 부디 행복하게 잘 보내시길 바래요~^^

  14. BlogIcon veneto 2017.12.24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모르는 노래이지만
    잘들었습니다 ㅎㅎ

  15. BlogIcon 애리놀다~♡ 2017.12.25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는 모르는 노래인가 했어요. 그런데 동영상으로 노래를 들어보니 들었던 노래예요.
    오랫만에 들으니 참 좋네요. 제목을 몰랐는데 공수래공수거님 덕에 알게 되었구요.
    지금 한국은 크리스마스 새벽이겠어요.
    행복하고 따뜻한 멋진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Merry Christmas~~!!! ^^*

  16. BlogIcon 작은흐름 2017.12.25 0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진지하게 읽다가 마지막에 빵터졌습니다~~

  17. BlogIcon IT세레스 2017.12.25 0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모르지만 잘 들었습니다.
    즐거운 성탄 되세요.^^

  18. BlogIcon peterjun 2017.12.25 0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귀에 익은 멜로디와 가사들.
    어릴 때 많이 들었던 노래네요.
    그때 참 좋아했었던 노랜데... 정말 수십년만에 들어보는 것 같아요. ^^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19.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12.25 0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잘 모르지만
    덕분에 좋은노래 잘 들었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래요

  20. BlogIcon 디프_ 2017.12.25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노래.. 전혀 안 듣다가 요즘은 찾아서 듣고 있네요..
    가사의 깊이가 요즘 노래들과는 다르다고 할까요..? 그 매력이 대단하더라구요

  21. BlogIcon 라지영 2018.01.07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노래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는데 한번 들어봐야 겠습니다 ^^

내가 周華健(조우화지엔,주화건)을

안건 안재욱이 번안해 부른 노래

"친구" - 朋友" 때문이다

 

朋友곡이 귀에 익어 들어본  그의 CD Tape

중애서 이 노래 愛相隨를 처음 들었다

노래가 좋아 흥얼거리며 몇번이고

반복해 듣느라니 어느새 약간은 따라

부를줄 알게 되었다

( 그렇다고 내가 음악적 재능이나

어학적 재능이 있는것은 결코 아니다)

 

예전에 노래를 불러야 하는 자리가 많았는데 주구장창 부르는 발라드노래나

팝송을 부르기도 뭐해 한번 그들 앞에서 시도해 보았다

 

결과는 내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인 앵콜이다

아마 외국인이 부른 노래를 처음 들어서이라....

 

그후 이 노래는 가끔 노래방에서 나의 18번이 되기도 했다

가사의 뜻을 음미하며 부르면 더욱 좋은 노래..

 

http://

 

愛相隨 - 주화건

 

別想你 忍不住我提醒自己

당신을 잊겠다고 다짐하곤 해요

 

傷了心 有些事也要過去

가슴 아픈 일도 이젠 지난 일이니


心很痛 痛的不想再做我自己

내 자신이 싫어질 만큼 마음이 아프지만

 

別回頭 情已去緣已盡
이젠 돌아보지 않아요, 사랑은 떠나고 인연은 다했으니...


很想你 也不是因為失去你

당신을 그리워하는 건 당신을 잃었기 때문이 아니에요

 

愛了你 用盡我全心全力

모든 걸 바쳐 당신을 사랑했기 때문이죠.


一生情 只為這一次與你相遇

내 가꿔온 사랑은 오직 당신을 만나기 위해서였으니...

 

情難了

사랑은 어려운거죠.

 

難再續難再醒

더 이상 계속 할 수도

더 이상 깨어날 수도 없잖아요.


人分飛 愛相隨

사람은 헤어져도 사랑은 서로를 따르는 거죠.

 

那怕用一生去追

평생이 걸린다 해도...

 

我又怎麼能追得回

어떻게 해야 돌아갈 수 있을까요.

 

與你相慰

당신과 함께 서로를 위로하던 그 때


我為你癡 為你累

당신으로 인한 어리석은 사랑과 말 못할 괴로움들

 

風雨我都不後悔

힘들었던 그 시련을 난 후회하지 않으니

 

我又怎麼有路可退 

난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죠.


曾經深情 你給了誰

예전의 그 깊었던 당신의 사랑은 대체 누구에게 주었던 건지

 

我如何面對

저는 어떻게 받아들여야만 하나요...

 

많이들 헷갈려 하셔서 주화건의 朋友 올려 드립니다

이 노래가 안재욱 친구의 원곡입니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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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수풍 2017.02.25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역시..!
    좋은 주말 되세요!!!

  3. BlogIcon 耽讀 2017.02.25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모르는 이들이 많습니다. 처음보는 분이군요. 노래도.
    주말입니다. 건강하세요.

  4. BlogIcon *저녁노을* 2017.02.25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곡이 따로 있었군요

    잘 보고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5. BlogIcon 둘리토비 2017.02.25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재욱의 "친구"도 좋고
    이 노래도 좋네요~^^

    느낌은 좀 많이 다른 감이 있는 것 같고~

  6. BlogIcon 슬_ 2017.02.25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썸네일에서 약간 지진희가 보이네요ㅎㅎㅎ
    인기 많았을 것 같아요.
    외국곡은 계속 듣다보면 외워지는 구간이 있는데
    그 구간은 몇년이 지나도 계속 떠오르더라구요 :)
    완곡을 외워보시는 건 어떠실지...^^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02.27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고 보니 주화건의 모습이 지진희의 모습과도 좀 닮아 보입니다
      어떤 노래는 한번에 멜로디가 외워질 정도로 제게 맞는 노래가 잇더군요
      외우는건 힘들어도 복 부를 정도는 됩니다^^

  7. BlogIcon Richard 2017.02.25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 잘들었습니다^^ㅎㅎ
    안재욱 친구 들어본거 같은데
    다시 들어보니 알겠네요 ㅎㅎ
    좋은 포스팅 잘봤습니다!

  8. BlogIcon 죽풍 2017.02.25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과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

  9. BlogIcon 청춘일기 2017.02.25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재욱 노래 좋다고 생각했는데 번안가요였군요
    좋은 음악 잘 들었습니다^^

  10. BlogIcon 청결원 2017.02.25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첨 알았네요 안재욱 노래가 원곡이란것을~

  11. BlogIcon peterjun 2017.02.25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로 원곡이 있다는 것만 알았지.. 이렇게 원곡을 접해보는 건 처음이네요.
    안재욱씨가 부른 친구도 참 좋았어요. ^^

  12. BlogIcon SoulSky 2017.02.26 0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 들으면서 어디서 많이 들어본 멜로디 같은데 안재욱의 친구였군요!!

  13. BlogIcon écrivain inconnu 2017.02.26 0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안재욱 노래가.. 이건 처음 안 사실이네요.
    저도 사실 이별노래들을 많이 듣고 좋아하는데요.
    이 노래도 딱이네요.

  14. BlogIcon Bliss :) 2017.02.26 0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앵콜받으셨다고 하니 들어보고 싶으네요. 링크 올리신 김에 같이 올리셔야....ㅎㅎㅎ 가사가 찡~하네요. 실내라서 못 들었는데 이따가 다시 들어봐야겠네요. 해피 일욜 되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02.27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전에는 좀 부른다 이야기도 들었는데 지금은 노래를 잘못합니다 ㅎㅎ
      요즘은 듣는게 좋습니다^^

    • BlogIcon Bliss :) 2017.02.27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오~~ 원래 잘 부르시는군요^^ 전 노래방을 안 가봐서 혼자 있을 때 흥얼거리는 거 빼고는 노래부를 일이 없었던 것 같아요ㅎㅎ 어제 실내라서 노래 다시 들으러 왔네요. 이걸 부르셨다구요?@.@ 어떻게 외워지죠?ㅎㅎㅎ 가사와 잘 어울리네요. 잘 들었어요^^

  15. BlogIcon 『방쌤』 2017.02.26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처음 알았어요~
    저도 정말 좋아하는 노래이고~ 요즘도 운전할 때 가끔 듣는 노래인데~
    원곡도 꼭 찾아서 들어봐야겠네요^^

  16. BlogIcon 새 날 2017.02.26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노래의 원곡이 따로 있었군요.중국풍의 느낌이 있긴 하네요.. 공수래공수거님 노래 잘하시나 봅니다. 이런 어려운 노래가 18번이라니...흠

  17. BlogIcon T. Juli 2017.02.27 0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 펑유 중국 노래군요

  18. BlogIcon 까칠양파 2017.02.27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그렇군요.
    원곡을 들었지만, 그래도 안재욱 노래가 더 좋은 거 같아요.
    아무래도 익숙해서 그런 듯 싶네요.ㅎㅎ

  19. BlogIcon 개인이 2017.02.27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즐겨 불렀던 노래인데, 원곡이 따로 있었군요 ^^ 좋은 정보네요 ~

  20. BlogIcon 울트라맘 2017.07.17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재욱 친구 너무 좋아하는데. 원곡 너무 잘듣고 갑니다. 편안한 밤될것 같습니다.
    한주도 행복하세요

"내가 만일" 이라는 노래는

일전에 드라마 "굿 닥터" 에서

서번트 신드롬의 자폐를 지닌

레지던트 박시온(주원 분)에 의해

극중 차윤서( 문 채원 분)를 위한

사랑의 세레나데로 발코니에서

감미롭게 불려진 노래다

 

내게 안치환의 "내가 만일"이란 노래는

사랑과 전혀 관계없는 기억의 노래이다

96년이던가..97년이었던가..

여름을 앞든 싯점인것 같은데

 

내가 회사 동료와 경주에서 큰 행사를 (2박 3일간인가 그랬다) 주관하여 다 마치고서

돌아가는 차중에서 들은 노래다

여느때 같으면 그냥 듣고 흘려버렸을듯도 한데

며칠 잠을 못잔 나른함속에서도 안치환의 노랫소리가 또렷하게 귓속을 파고 들었었다..

 

행사를 무사히 마쳤다는 기분좋은 감정이어서 그런지

눈을 감으며 돌아가는 내내 흥얼 거렸다는..

그리고 이내 그 노래 멜로디를 외웠다

그 이후 종종 부른 노래가 되기도 했다

 

당시 운전대를 잡았던 그 동료는 지금쯤 무엇을 할까?

 

 
내가 만일 - 안치환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대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 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내가 만일 구름이라면
그대 위해 비가 되겠어

더운 여름날에 소나기처럼
나 시원하게 내리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나의 마음을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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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늙은도령 2017.02.11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치환과 김광석은 일종의 가인이지요.
    안치환의 노래는 그래서 울림이 있습니다.

  3. BlogIcon 참교육 2017.02.11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좋아 하는 노래네요.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4. BlogIcon 애리놀다~♡ 2017.02.11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시 운전을 했던 동료분은 여자분은 아니셨겠죠? ㅋㅋ
    노래 제목으로는 잘 몰랐는데 위 비디오를 틀으니까 "아~ 나 이 노래 안다!"
    이 노래 자주 들었던 기억 나요. 안치환씨 목소리가 독특해요.
    거친 듯 하면서 원석같은 느낌. 예쁘게 부르려고만 하는 가수들이랑 달라서 더 좋아요.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지금 피닉스 날씨가 끝내주거든요.
    맛난 저녁 먹어서 기분좋고, 열린 창문으로 쾌적한 공기가 들어오고
    컴퓨터에서는 멋진 노래가 흘러나오고.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네요.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02.11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후배입니다 ㅋ
      제목보다는 리듬이 더 알려진 노래고 주원이 불러서 더 알려졋던 노래죠
      안치환은 정말 노래하는 시인입니다
      노랫말이 정말 좋습니다
      날씨가 좋군요 여기는 찬 바람이 붑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5. BlogIcon CreativeDD 2017.02.11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가사만 따로 읽어보니..
    한 편의 시처럼 느껴지네요.
    감수성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내용이라
    시간을 넘어 오랫동안 사랑 받는 거라 생각되네요^^

  6. BlogIcon écrivain inconnu 2017.02.11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겨 듣던 노래네요.
    아름다운 가사말 때문에 어린 나이에도 계속 따라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7. BlogIcon 문moon 2017.02.11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아는 노래네요. ㅎㅎ
    계속 흥얼거려도 좋은 노래 입니다~

  8. BlogIcon *저녁노을* 2017.02.11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듣고 갑니다.^^

  9. BlogIcon 청결원 2017.02.11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잘 듣고 가네요

  10. BlogIcon 둘리토비 2017.02.11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복귀했습니다~^^

    안치환의 "내가 만일",
    라디오에서 가끔씩 들을 때마다 늘 울컥해지는 곡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정말 제게 딱 맞는 글이군요.....ㅠ

  11.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7.02.11 1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양반 노래 노래방에서 친구랑 자주 부릅니다. ^^*

  12. BlogIcon 새 날 2017.02.11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치환의 노래 가운데 가장 대중성을 띠었던 곡이로군요. 노찾사에 몸담고 있을 당시 콘서트에도 쫓아다니던 기억이 있네요. 암수술을 했는데 제발 재발하지 말고 오래오래 노래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3. BlogIcon 기타치는고양이 2017.02.11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요즘 노래보다 이렇게 예전 노래가 더 깊이있고 마음을 울리는군요.
    너무 좋습니다ㅠㅠ

  14. BlogIcon Richard 2017.02.12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미롭고 좋습니다^^
    마음속 깊은 곳을 두드리는 노래죠ㅠㅠ
    좋은 포스팅 잘 봤습니다!

  15. BlogIcon Bliss :) 2017.02.12 0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노래이지요. 가사가 마음 속에 오래 남는 노래 중 하나 같아요. 따스한 일요일 보내시며 한 주를 달릴 힘 충전하시길요^^

  16. BlogIcon 김치앤치즈 2017.02.12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을 울리는 좋은 노래는 유행을 타지 않는 것 같아요.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중의 하나입니다.^^

  17. BlogIcon 까칠양파 2017.02.12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좋아하는 노래죠.
    개인적으로 꽃보다 사람이 아름다워를 더 좋아해요.
    나른한 일욜 오후, 안치환부터 김광석까지 쭈욱 들어야겠네요.ㅎㅎ

  18. BlogIcon 죽풍 2017.02.12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만일 대통령이라면 할 일이 많겠지마는 아직도 사회 곳곳에 자리하면서 기득권을 포기하지 않고 있는 일제 잔재를 청소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보통의 국민이 나라를 다스리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꿈이 겠지요.

  19. BlogIcon 강봥옵써 2017.02.12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오랜만에 좋아했던 노래 " 내가 만일 "을 들었습니다.

  20. BlogIcon 봉리브르 2017.02.13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런 기교 없이
    따뜻한 목소리만으로 사람의
    마음속을 파고드는 안치환의 노래입니다.
    노래에 힘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기도 하구요..^^

  21. BlogIcon 문득묻다 2017.02.13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노래와 가사는 과거에도 현재도 미래에도 계속 울려퍼질 것 같습니다~! 나즈막히 따라 불러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