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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空空)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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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노래의추억 14

( 추억의 노래 ) 잊을께-YB

새벽에 듣는 록 발라드는 참 신선하다 그것도 한동안 좋아했었던, 잊고 있었던 노래.. 이른 새벽부터 축촉히 감성에 젖어든다 YB의 "잊을께"라는 노래다 2003년 YB 6집에 수록된 노래로 작사는 윤도현이 했지만 작곡은 윤일상이 했다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 하다 다시 잊겠다는 내용인데 당시 그럴 나이는 아니었지만 그때의 나의 헤어진 연인은 사람이 아니었었다 영상을 찾다 보니 많은 가수들이 커버를 했었는데 YB를 능가하지는 못한다 그나마 버즈의 노래가 좋아 같이 올려 본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너를 길을 걷다 멍하니 너를 지금은 내 곁에 없는 너를 그리워하네 바보처럼 나보다 행복하기를 바래 내 생각하지 않기를 바래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 다시는 내게 올 수 없게 안개처럼 사라져 간 다시 못 올 그 지난날..

추억/노래의추억 2022.02.19 (82)

퇴근하겠습니다(장미 여관 )-혼자 남은 밤 (김광석)

새벽에 듣는 음악과 한 밤중에 듣는 음악은 조금의 차이가 있다 난 생활 패턴상 새벽에 음악을 주로 듣는 편이다 노래를 듣다가 괜찮게 생각되는 노래가 있으면 메모했다가 다시 한번 들어 보기도 한다 최근 메모한 노래 2곡 첫 번째는 장미여관의 퇴근하겠습니다 오래 버텼네 참나 오래 버텼어 이 나이 먹을 동안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살았네 배고픈 세상 가난한 청춘이라 음음 나 기대하는 사람들의 책임감에 버텼네 퇴근하겠습니다 퇴근하겠습니다 이놈의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버텨왔는데 퇴근하겠습니다 퇴근하겠습니다 나 이제 행복 찾아 멀리멀리 떠나렵니다 퇴근하겠습니다 무책임한 남자 나는 바보같은 남자 나 혼자 행복하게 살겠다고 그만둔다 말했네 답답한 세상 가난한 청춘이라 음음 나 이러지도 저러지도 아무것도 못하네 퇴근하겠습니..

추억/노래의추억 2021.12.18 (96)

The Sound Of Silence - 사이먼 & 가펑클 VS 디스터브드

일상의 자투리 시간에 블랙리스트 드라마를 시청하고 있는데 귀에 익은 음악이 들린다 그런데 내가 알던 가수의 노래는 맞는데 다른 가수가 부른다 아주 매력적이고 곡의 느낌도 달라 음악 검색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그 노래는 다름 아닌 Disturbed의 - 'The Sound Of Silence'다 디스터버드 ( Disturbed )는 미국의 4인조 얼터너티브 메탈, 헤비메탈 밴드로 1996년도 시카고에서 결성되었다. 2015년 8월 21일 발표한 여섯 번째 앨범 "Immortalized"가 빌보드 1위에 오르며 5개의 정규앨범이 연속으로 1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으며 ( 6번 2명 에미넴, 데이브 매튜스 밴드 ) 이 앨범에 수록된 커버곡이'The Sound Of Silence'로 상상을 초월하는 조회수를 기록..

추억/노래의추억 2021.06.10 (110)

추억의 팝송-F. R David (데이비드) Words

새벽 바람을 가르고 운전을 하고 있는데 라디오에서 귀에 익은 팝송이 들려 온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돈컴이지~"라는 구절이 반복되면서 나도 모르게 자연히 흥얼거리게 된다 나중 그 음악을 찾아 보았다, 처음엔 도무지 제목이 생각나지 않았는데 날 흥얼 거리게 하던 돈컴 이지로 찾을수 있었다 F.R 데이비드 ( david ) 의 불멸의 히트곡인 "Words"였다. 난 이노래를 외국에서 처음 알았다. 친한 동료가 이 노래를 즐겨 불렀었다. 그 덕에 " 월 돈컴이지 투미" 반복되는 부분을 열심히 따라 부르기도 했었다. 그때 그 시절만 생각하면 미소가 지어진다..참 좋은 시절이었다 * F,R 데이비드 F. R. 데이비드(F. R. David, 본명: Robert Fitoussi, 1947년 1월 1일)는 튀니지..

추억/노래의추억 2020.10.10 (129)

비 오는 날 떠나 보낸 사람들에게..들려 주는 좋은 노래

장마는 장마인 모양이다. 이번주는 계속 비가 내린다.수요일 ( 22일 ), 목요일 ( 23일 )금요일,토요일 나흘간 하늘이 새는지 쉬지 않고 비를 뿌려 댔다.이렇게 비가 내리니 기분도 몸도 착 내려 앉는다. 라디오에서 들려 나온 3곡의 노래가 묘하게 연결 된다 아직 너의 시간에 살아 그대 떠나는 날 비가 오는가 ..비와 당신각각 이수현, 산울림,럼블 피쉬의 노래다 마음까지 촉촉히 젖는다 아직 너의 시간에 살아 - 이수현 사이코지만 괜찮아 OST Part.4차갑게 남겨진 이야기 그때의 모든 게 난 선명해 동화같은 시간 그 속에 난 남겨짐만 그 두려움만 가득해 멈춰버린 맘 이젠 놓으려해 잃었던 시간들을 찾을 수 있게 이렇게 다시 너를 만나 지워버린 그때의 너를 찾아 아팠던 시간 지나 내가 널 붙잡아 아직 너..

추억/노래의추억 2020.07.26 (104)

소름 끼치는, 전율을 느낀 노래 3곡-코로나19 극복 희망과 용기를 주는 메시지

TV를 보다보면 가수들의 무대를 보며 게스트들이 종종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 그러면서 팔을 쓰다듬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된다 특히 "히든 싱어"나 "팬텀 싱어""복면 가왕"등 경연 프로에서 상상하지 못했던 노래를 듣고 많이 들 그런다 소름이 돋고 전율을 느끼는것은 노래를 들으며 눈물을 흘리는거와는 좀 다른 신체적인 반응이 아닌가 한다 직접 노래를 들으면 그럴만도 하고 나도 가수 이선희의 콘서트때 그런 경험을 한적 있다 그러다 요즘은 아주 가끔 영상으로 그런 경험을 하기도 한다 그런데 얼마전 며칠 사이에 3번이나 그런걸 느껴 소개를 한다 ① 그렉 ( 그레그 리바 프리스터 ) 이 부른 가호-시작 ( 이태원 클라쓰 ) OST "한국은 처음이지 특별편" 을 보는데 처음 들어 보는 그렉이란 가수의 이 노래..완전..

추억/노래의추억 2020.05.06 (177)

추억의 노래- I Just Call To Say I Love You - Stevie Wonder(스티비원더)

라디오에서 귀에 익숙한 노래가 나오는데 갑자기 가수도,제목도 생각이 나질 않는다 멜로디만 흥얼거리다가 이 노래에 대한 옛 기억도 선명하게 떠 오르고 해서 제목을 생각해 내려다 집중을 못하고 하루가 지난뒤 불현듯 생각이 났다 ( 노래가 나올뗀 앱으로 확인할 생각도 못했다 ) I Just Call To Say I Love You - Stevie Wonder의 노래이다 이 노래를 참 잘 부르던 지인이 있었다 그때 그 시절 우린 가끔 노래방에서 경쟁적으로 팝송을 부르곤 했었는데 그 친구가 부르던 팝송중에서 제일 잘 부르는 노래이기도 해서 아직 기억에 남는다 No New Year's Day to celebrate No chocolate covered candy hearts to give away No first ..

추억/노래의추억 2020.04.19 (102)

더 크로스 김혁건,김경현- 돈 크라이 ( Don't cry )

나는 1985년~2010년 사이의 노래는 솔직히 잘 모른다'그때는 노래를 들을 여유도 없었고 방송을 보지도 않았기 때문이다그래서 최근 방송된 "슈가맨"에 나오는 노래도 거의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좋은 노래,끌리는 노래가 있으면 다시 찾아 들어 본다그런 노래중의 하나가 더 크로스의 돈 크라이( Don't Cry )다 ● 더 크로스의 Don't Cry ( 돈 크라이 ) 슈가맨에서 듣고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다가 그냥 잊고 있었는데 라디오에서 흘러 나온다 그래서 노래 검색을 통해 제목을 다시 알고 들어 보았다 그 시절 남자라면 노래방에서 한번쯤은 불러 보았다는 노래.. 전성기라면 모르곘는데 지금 내가 부를수는 없다 그냥 듣는게 좋다 이 노래는 남성 2인조 그룹인 더 크로스의 노래로 멤버인 이시하가 작곡,작..

추억/노래의추억 2020.04.15 (156)

Lobo (로보 )-"There Ain't No Way"

별로 할일이 없는데 쉬는 날 출근해야 할 경우가 있다 뭘 하나 처리를 해야 하는데..그러다 보면 그날 다른 계획을 잡을수 없게 된다 그럴 경우 나만의 시간을 충분히 활용한다 책을 읽거나 다운 로드로 영화를 보기도 하고 음악도 듣는다 좋아하는 Lobo 노래를 유튜브에서 찾아서 듣고 있는데 못 들어본 노래가 나온다 그래서 올려 본다 "There Ain't No Way" The dirty rain is falling I hear the wind a calling me away The motel sign is flashing And in my mind I'm crashing what to say. What to say The words they started flowing And passions started ..

추억/노래의추억 2020.03.15 (88)

추억의 노래-강승모 무정블루스

노래에는 즐겁고 기쁘고 유쾌한 추억도 있고 사랑하는 사람이 떠 올려지는 아련한 추억도 있는 반면슬프고 한이 있는 추억도 있기 마련이다 강승모의 "무정부르스"는 내게 아쉽고 쓸쓸한 추억이 담겨 있는 노래이다 강승모 무정부르스 ( 가사)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내곁에 있어달라 말도못하고 떠나야할 이마음 추억같은 불빛들이 흐느껴우는 이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갈길을 무엇하러왔던가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지겟지 믿어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른눈물 가슴에안고 돌아서 오는 이발길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길을 막아서지만 추억이 아름답게 남아 있을때 미련없이 가야지 영화 달콤한 인생에서 선우(이병헌)가 보스 (김영철)에게 버림을 받으며 했던 말이 " 내게 왜 그랬어요?"다 15년전 나도 내 보스에게 그..

추억/노래의추억 2018.03.03 (46)

로보 ( Lobo ) How can I tell her

우연히 들은 노래인데 익숙한 목소리이지만 제목이 언뜻 생각나지 않는다 가사로 찾아 봤더니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맞다 이런 노래가 있었나 싶다 로보(Lobo, 본명(本名)은 로널드 켄트 래보이 (Ronald Kent LaVoie), 1943년 7월 31일 ~ ) 는 미국의 남성 싱어송라이터 겸 영화배우이다.그의 노래 How can i tell her 가사를 옮겨본다 he knows when I'm lonesome. She cried when I'm sad. She's up in the good times. She' s down in the bad. Whenever I'm discouraged. She knows just what to do. But girl, she doesn't know about you..

추억/노래의추억 2018.02.17 (42)

추억의 노래- 하남석 밤에 떠난 여인

노래 제목이 "밤에 떠난 여인"인데 내가 이 노래를 처음 들은건 추운 초겨울 새벽이었다 서울로 올라 온지 채 1년도 안된 1978년쯤인걸로 기억을 한다 그때 친구들과 밤새 놀다가 새벽녁에 거리로 나와 버스를 기다리다가어디선가 이 노래가 흘러 나왔다 아마 차량에서 나온 소리가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당시 조금 처량한 사정이 있었던지.. 이 노래가 그냥 귀에 꽂혔었다 그러고 보니 이 노래가 나온지 벌써 43년이다 ( 가수 하남석) 밤에 떠난 여인 -하남석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

추억/노래의추억 2017.12.24 (47)

추억의 노래-周華健의 愛相隨 (아이상수이)

내가 周華健(조우화지엔,주화건)을 안건 안재욱이 번안해 부른 노래 "친구" - 朋友" 때문이다 朋友곡이 귀에 익어 들어본 그의 CD Tape 중애서 이 노래 愛相隨를 처음 들었다 노래가 좋아 흥얼거리며 몇번이고 반복해 듣느라니 어느새 약간은 따라 부를줄 알게 되었다 ( 그렇다고 내가 음악적 재능이나 어학적 재능이 있는것은 결코 아니다) 예전에 노래를 불러야 하는 자리가 많았는데 주구장창 부르는 발라드노래나 팝송을 부르기도 뭐해 한번 그들 앞에서 시도해 보았다 결과는 내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인 앵콜이다 아마 외국인이 부른 노래를 처음 들어서이라.... 그후 이 노래는 가끔 노래방에서 나의 18번이 되기도 했다 가사의 뜻을 음미하며 부르면 더욱 좋은 노래.. http:// 愛相隨 - 주화건 別想你 忍不住我提..

추억/노래의추억 2017.02.25 (55)

추억의 노래- 안치환 "내가 만일"

"내가 만일" 이라는 노래는 일전에 드라마 "굿 닥터" 에서 서번트 신드롬의 자폐를 지닌 레지던트 박시온(주원 분)에 의해 극중 차윤서( 문 채원 분)를 위한 사랑의 세레나데로 발코니에서 감미롭게 불려진 노래다 내게 안치환의 "내가 만일"이란 노래는 사랑과 전혀 관계없는 기억의 노래이다 96년이던가..97년이었던가.. 여름을 앞든 싯점인것 같은데 내가 회사 동료와 경주에서 큰 행사를 (2박 3일간인가 그랬다) 주관하여 다 마치고서 돌아가는 차중에서 들은 노래다 여느때 같으면 그냥 듣고 흘려버렸을듯도 한데 며칠 잠을 못잔 나른함속에서도 안치환의 노랫소리가 또렷하게 귓속을 파고 들었었다.. 행사를 무사히 마쳤다는 기분좋은 감정이어서 그런지 눈을 감으며 돌아가는 내내 흥얼 거렸다는.. 그리고 이내 그 노래 멜..

추억/노래의추억 2017.02.11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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