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대구 가볼만한곳' 태그의 글 목록

 

 

 

 

 

 

 

 

 

 

 

 

여행은 차를 타고 산으로 바다로 경치 좋은곳을 찾기도 하고 명승고적을 찾기도 하는게 보통이다

난 어디를 가면 보통 그 지역의 관광 홍보 센터의 지도를 보고 찾아가는게 일상화 되어 있다

잘 되어 있는 관광지도를 보면 소요 시간별 갈만한 코스 ( 에를 들면 반나절, 1일,2일 )를 소개하고

있기도 하지만 결국 선택은 여행객의 몫이다

 

작년 이맘때 대전 원도심 여행을 한적이 있었는데 1%가 좀 부족해 보이기도 했다

만일 타지에 계신분이 대구 시내 관광을 하고 싶다면?

산발되어 있는 정보를 모으기도  하고 현지에 있는 사람에게 조언을 구할것이다

조언을 하는 사람이 관광지에 정통치 않다면 또 빠뜨리고 소개하는 경우도 있을것이고...

 

대구시를  홍보 하는건 아니지만 몇년간 대구를 비교적 샅샅이 다닌 경험자로 다만 한사람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글을 쓴다

 

대구도 비교적 넓은곳이고 가볼곳도 꽤 되지만 오늘 소개하는 대구의 여행지는 대구역에서 반월당에 이르는

소위 중앙통 거리 ( 약 1.7Km )에서 주변에 가 볼수 있는곳이다

여기는 온통 먹을곳 ,마실곳 ( 즉 식당,카페,커피숍) 은 천지라 따로 소개를 않는다

소요시간도 2시간에서 하루 종일도 볼수 있는곳이다

 

 

일단 대구역을 기점으로 소개를 한다 ..

대구역은 KTX는 정차하지 않지만 새마을이하 정차하고 대구지하철 1호선이 서는곳이다

 

① 대구문학관,향촌 문화관

제일 먼저 가 볼수 있는곳이다.. 대구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이다 ( 700m )

대구 중심가인 향촌동의 역사,대구 문학을 접할수 있다

2. 대구 수제화 골목

대구문학관 바로 옆 골목은 대구 수제화 골목이 있다

300M의 좁은 골목에 150개 구두 가게가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줄었으나 아직 그 명성은 이어가고 있다

 

③ 대구근대역사관

수제화골목을 걸어 종로경찰서쪽으로 오면 예전 산업은행건물인 대구근대역사관을 볼수 있다

시간 여유가 있으시면 종로경찰서안의 경찰역사체험관도 보면 좋다.관람료는 없다

 

 

④ 경상감영공원

근대역사관에서 다시 중앙로쪽으로 오다보면 경상감영공원이 있다

전국에 4개의 감영이 남아 있는데 그중 강원에 이어 2번째로 국가 사적이 되었다

커피 한잔 마시며 둘러 볼수 있고 잠시 휴식 취하기에도 좋다

 

⑤ 진골목,약령시장,약령시 한의학 박물관

경상감영공원에서 국채보상로를 건너 반월당쪽으로 오면 진골목에 다다를수 있다 ( 600M , 도보 9분 )

진골목은 긴골목이라는 뜻이다

진골목을 따라 가다 보면 약령시장이 나오고 한의학 박물관을 볼수 있다

 

 

⑥ 시인 이상화 고택, 서상돈 고택

약령시에서 제일교화쪽 맞은편으로 들어오면 이상화 시인 고택과 서상돈 고택을 볼수 있다

 

여기까지 본 다음 남은 시간에 따라 3가지 선택을 할수 있다

⑴ 3.1운동 계단을 올라 청라언덕, 선교사 쳄니스 주택,의료선교박물관을 보고 서문시장을 보는 방법과

⑵ 왔던 길을 거슬러 국채보상운동 공원과 전시관을 보고 김광석 거리를 보는 방법

⑶ 시간이 없다면 왔던 길을 돌아 대구역 으로 가면서 교동 시장에 들러 납작만두룰 먹을수도 있다

 

근대로 여행을 하면 볼수는 있지만 자유 여행을 하는분들은 이렇게 하면 대구 중심가를 도보로 알차게 여행

할수 있지 않나 싶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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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소스킹 2018.07.30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는 치킨맥주페스티벌할때 가본게 가장 최근인데
    시내 구경도 한번 가보고싶습니다 ~ 짧은 거리 안에
    볼거리가 참 많네요 .. 역시 광역시구나 느낍니다^^

  3. BlogIcon 고요함속 2018.07.30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보여행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4. BlogIcon 달달함1 2018.07.30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도보여행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5. BlogIcon 잉여토기 2018.07.30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 근처에서부터 도보 여행으로 이렇게 볼거리가 많군요.
    근대역사관에서 대구 국채보상운동 이야기도 관람할 수 있을 듯 해요.

  6. BlogIcon 드림 사랑 2018.07.30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하면 김광석 거리가 생각나여

  7. BlogIcon 은이c 2018.07.30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는 참 볼것들이 참많은것같아요
    넓은것같으면서도 지하철을 타보니 금방 다 돌수있을것같단
    생각도 들고 ㅋ여름에 너무 덥지만 않으면 살고싶네요 ㅎ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8. BlogIcon 유유로그 2018.07.30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심가 보도 여행~
    굿 아이디어네요^^

  9. BlogIcon T. Juli 2018.07.30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의 중심가 볼거리 많군요

  10. BlogIcon 낭만ii고양이 2018.07.30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살면서도 가보지못한곳이 많네요~
    언제한번 도보여행 해봐야겠어요^^

  11. BlogIcon veneto 2018.07.30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월당역에 숙소를 잡았는데 이거 1박2일로 대구는 할게너무많아 아쉽네요 ㅠㅠ

  12. BlogIcon HAPPYJINI 2018.07.30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를 여행하고자 하시는 분들께 좋은 정보가 되겠어요~ 대구에는 문화,역사관 등이 참 많다는걸 공수래공수거님 포스팅을 통해 알게되었네요~ 요 코스대로 한번 싹 돌고 전 마지막에 납작만두 먹으러 가고싶네요 ㅋㅋㅋ 떡볶이 소스에 샥샥 묻혀먹으면 맛난던 기억이 납니다 ^^

  13. BlogIcon 생명마루 신림점 2018.07.31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여행 가보고 싶네요^^

  14. BlogIcon 프레종티 2018.07.31 0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여행가서.. 막창만 먹고 올라왔는데
    이렇게 좋은 곳들이 있었다니
    후회되네요!
    다시 대구에 간다면 근대역사관과
    수제화골목은 너무 가보고 싶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15. BlogIcon 글쓰는 여자 희 2018.07.31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는 지나가기만 했지 대구에서 머문적은 없었던것 같아요. 지리적 거리도 멀었지만 특별히 연고도 없었고, 관광지라 생각하지 않아서 일부로 들리려는 생각조차 못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요즘에는 우연히 여러 경로로 대구에 대한 정보도 얻게되고, 공수거님 덕분에 더 궁금해지기도 해서 가까운 기회에 여행을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되요. 그 때는 이 포스팅을 참 잘 이용할 것 같습니다. ^^

  16. BlogIcon 달바라기s 2018.07.31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 사진에 제가 아는곳이 몇개 있군요 ㅎㅎㅎ^^

  17. BlogIcon 슬_ 2018.07.31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를 가게되면 100% 도보로 여행을 하게 될텐데 그 때 공수래공수거님 글을 보고 잘 참조해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근대문화역사관과 고택들을 보고 싶네요~

  18. BlogIcon Augustine™ 2018.08.01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갈 일 있으면 소개해주신 곳 들려봐야 겠네요. 근데 지금은 아닌듯 합니다. 너무 더워서 ㅠㅠ

  19. BlogIcon peterjun 2018.08.02 0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소개글 감사합니다.
    언젠가 홀로 대구에 갈 일이 있다면 이 글이 큰 참고자료가 될 것 같아요. ^^

  20. BlogIcon Bliss :) 2018.08.02 0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첫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딱 좋은 팁글이네요!! 소개해주신 곳 다는 아니지만 이상화 고택도 그렇고 중간중간 이전에 소개해주셨던 글이 떠오르네요. 저는 딸 방학해서...여기저기 아이 스케쥴 쫓아 다니느라 바쁜 와중에 잠시 글 보러 들렀네요. 무덥지만 시원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21. 한귀 2018.08.18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경북인은 보수라는 가면을 쓴 몰염치 족이다. 박근혜 집권 1년차 지방교부금 증가율이 타지역 평균의 40배 정도였다. 양심이 있는 정상적 사람이라면. 그리 올려 준다고 해도 사양했어야 한다. 그 뿐이냐. 정부예산 쓰는 사업에는 모두 "우리가 남이가" 독소들이 오염되있다. 이러한 악행을 지적하면 한다는 소리가 "그럴려고 정권 잡았다"이다. 정권 떨어졌으니 그 지역에는 중앙정부 지원금을 백년간 주어서는 않된다. 그것이 정의이다. 그 버르장머리를 고쳐 놓치않으면 나라가 망할 거다.

대구 불로동 고분군은 팔공산 가는 도로

오른편에 있어 차를 타고 다니다 보면 보인다

면적이 자그만치 312,000㎡에 달하고 크고 작은

고분들이 200기 이상이어서 더운 여름날은

둘러 보기가  힘이든다

 

오전이나 흐린 날 보는게 그나마 나은데 미세먼지 없는

날을 기다리다 기다리다 "좋음"은 요원할것 같아

다소 나쁜 흐린날 찾았다

이곳은 특성상 봄,가을에 찾는게 좋다

 

이 고분군은 아직도 정확하게 축조된 년도를 알지 못한다

( 대구 불로동 고분군-사적 제262호)

 대구시 불로동과 입석동 구릉 서남면에 있는 수십기의 크고 작은 무덤들이다.

무덤의 지름은 15∼20m, 높이 4∼7m 정도가 보통이며, 내부구조는 냇돌 또는 깬돌로 4벽을 쌓고, 판판하고 넓적한 돌로 뚜껑을 덮은 직사각형의 돌방이 있으며, 그 위에 자갈을 얹고 흙을 덮었다. 껴묻거리(부장품)로 금제 혹은 금동제 장신구와 철제무기 무늬를 새긴 토기 등 많은 출토물이 있다.

이 무덤들은 대개 5세기 전후경 삼국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판단되며, 이 지역 일대를 지배하고 있던 토착 지배세력의 집단무덤으로 추측한다.

불로동 무덤들은 위치가 구릉이라는 점, 무덤 내부가 돌무지 무덤과 비슷하게 깬돌로 지은 점, 그리고 돌방이 지나치게 가늘고 긴 점에서 낙동강 중류 지역 계통임을 알게 해 준다. 그러나 유물의 형태나 질이 신라와 유사하여 이 지역 세력의 복잡한 문화양상을 보여주기도 한다.

지난번 다녀 왔을때와 마찬가지로 관리는 잘 하고 있는것 같았다

다니다가 만난 유이한분들

오늘은 다 돌아보지 못하고 주차장을 기준으로 오른편만 돌아 보았다 ( 다음 기회에 왼편 )

 

예전에 갔을때는 주차장 자리가 많았는데 이번엔 자리가 없다..비교적 넓은 주차장인데말이다

이곳에 오신 분들은 아닌것 같고 동네 주민들께서 주차장으로도 활용 되는듯 하다

또 쓸데 없는 생각 하나 ( 주말이나 휴일 이곳을 찾으시는분들.. 주차때문에 짜증 나실만도 할수 있겠다 싶다 )

 

맑은 하늘이었다면 푸르름(초록)과 잘 어울렸을텐데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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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소스킹 2018.05.21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굉장한 규모인거 같은데요?!
    맑은 날씨에 카메라 하나 들고 천천히 걸으면서
    사진찍고 놀기 딱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요즘같이 급 더워지는 날씨에 시원한 물은 필수겠어요 ㅋㅋ

  3. BlogIcon @파란연필@ 2018.05.21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분의 봉분도 이제 초록색으로 여름을 준비하는 것 같네요...

  4. BlogIcon 슬_ 2018.05.21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릇푸릇하네요. 위 쪽에서 보면 대구 시내가 잘보이겠어요.
    주차장은 이용하러 오신 분들이 좀 당황해하실것 같습니다ㅎㅎ
    고분이 200기나 있다니 어떤 분들의 무덤일지 궁금해지네요.

  5. BlogIcon 문moon 2018.05.21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 고분군이 있군요?
    고분군이 꽤 넓은것 같네요.
    공감 꾹 ~~
    좋은 하루 되세요 ~^^

  6. BlogIcon 보심📱 2018.05.21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윗분처럼 대구에 고분이 있는 줄 몰랐네요. 게다가 크고 많네요!
    대구에 4년 넘도록 살았는데 몰랐던 걸 보니,
    역시 관심을 가져야 다양한 것들을 알 수있는 것 같습니다 :)

  7. BlogIcon 고길이 2018.05.21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하네요. 그냥 보기엔 묘지로 보이는데. 고분이라니..
    대구에 가면 꼭 가봐야 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8. BlogIcon 작은흐름 2018.05.21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굉장한 곳이 있었군요! 다음에 하늘 맑을때 가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갈곳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여기 블로그 보면서 평생 봐도 다 못 보겠다로 바뀌었습니다!ㅋㅋㅋㅋ

  9. BlogIcon 보약남 2018.05.21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르고 좋네요~~ 탁트인 전망에 날씨가 좋으면 엄청 기분 좋은 공간일것같아요~^^

  10. BlogIcon ruirui 2018.05.21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규모도 크고 길이 잘 만들어져 있어,
    산책하기 좋을 것 같아요~^^

  11. BlogIcon 홍형2 2018.05.21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맑은날가면 아주 멋있을 것 같습니다!

  12. BlogIcon 은이c 2018.05.21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은 참 많이 들어봤는데 가보질 못했네요
    팔공산을 가게되면 볼수있는곳이군요
    초록이 넘 이쁘네요..공원들도 참 잘되있더라고요~
    좋은 저녁되세요~~ ^^

  13. BlogIcon 스티마 2018.05.21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덤인데, 무덤같지 않고, 얕은 언덕처럼 느껴져서, 산책하기에 좋은것 같습니다.

  14. BlogIcon 애플- 2018.05.21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경도 멋질것 같네요. 은근 보이는 도심을 보니....

  15. BlogIcon PinkWink 2018.05.21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6. BlogIcon 욜로리아 2018.05.21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록초록 시원해요~
    포토존도 있네요~~
    능같지 않고 오름 같아요~~

  17. BlogIcon luvholic 2018.05.21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분이 만들어내는 풍경이 색다른 멋을 줍니다.^^

  18. BlogIcon veneto 2018.05.21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이맘때 드넓은 초원처럼 광활한 풍경이 좋네요 ㅎㅎ
    저는 어디가면 날씨가 꼭 안좋더군요 ㅠㅠ

  19. BlogIcon 유유로그 2018.05.22 0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길 따라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 ^^

  20. BlogIcon _Chemie_ 2018.05.22 0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런 곳이 있군요!
    초록초록한게 기분이 좋아서 뭔가 구경가고 싶은데 말씀처럼 여름에 가면 정말 힘들겠어요ㅋㅋㅋㅋ
    주차장이 넓어서 애초부터 제약을 하지 않는 모양인데ㅠ
    정작 자리가 없어서 주차를 못하시는 분들이 생기면 문제겠어요....

  21. BlogIcon Bliss :) 2018.05.23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한쪽만 둘러보셨는데도 이렇게 넓네요. 워낙 넓어 날이 좋은 날보다 살짝 흐린 날이 시원해서 널찍한 곳 다 둘러보기 좋을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한 오늘 되세요^^

대구 동구 둔산동의 옻골마을은

일년에 한번은 대암봉에 오르거나

하기 위해 자주 찾았던 곳이다

 

그러나 항상 친구들과 또는 친지들과

찾은 관계로 구석구석 본적은 없다

이번에 시간이 있어 혼자 조용히 찾아

자세히 살펴 보았다

 

이곳은 담장길이 등록문화재로 등록 되어 있다..

그 소개가 주차장 해설사의 집쪽에 있어 놓치는 경우가 많다

나도 지난번 왔을때  돌아갈때쯤 알게 되어 이번에 더 눈을 뜨고 보았다

마을 입구에도 안내판이 있긴 한데 잘 눈에 띄지는 않는다

 

이곳과 경주에 있는 교촌 최씨와는 어떻게 다른지 해설사 분에게 물어 봤는데 경주 최씨 파가 7개파가

있는데 여기는 그중 한곳의 종손이고 교촌과는 파가 다르다 한다

( 대구 둔산동 옻골 마을 )

대구 동구 둔산동의 옻골마을은 경주 최씨 칠계파의 후손들이 모여 사는 동성 촌락으로 현재

20여호의 고가들로 어우러져 있다 이곳은 임진왜란때 대구 의병장으로서 왜적을 격파하고

많은 전공을 세워 공신이 된 태동공 최계 선생의 아들이며 효종 임금의 잠저시 사부인 대암

최동집 선생이 장래 자손의 세거지로서 1616년에 정착한 이래 400년간을 계속 이어오고 있다

북은 팔공산 내룡으로 대암이 동으로는 검덕봉이 서쪽에는 못 안골로 이어지며 남쪽으로는

느티나무 고목들이 숲을 이루고 있고 연못이 있다

시냇가에는 옻나무가 많아 칠계 (옻골)이라 불리워졌다 

                                                         ( 옻골 마을 안내 팜프렛에서 인용)

주차장을 지나면 마을 초입에 작은 연못과 아름드리 느티나무를 만날수 있다

날을 잘 맞추면 단풍이 정말 고운곳이다..이곳은 비보숲이라 한다

마을로 나쁜 기운이 들어오는것을 경계하고자 심었다 한다

여긴 대암봉으로 올라 가는길..난 대암봉을 4번 올랐다

마을 입구를 지키고 있는 나무 보호수다

수령 400년의 회화나무다

담장이 예사롭지 않다

벤치에는 감이 소쿠리에 담겨 있다

아무나 깎아 먹어도 되는듯 하다

입구에 음식점이 새로 생겼다

국수도 잇던데 다음번 한번 맛을 봐야겠다

화사 고택

별다른 안내문,설명은 없었다

정려각 대구 문화재자료 제 40호

조선 정조 임금때 세자의 익찬이었던 백불암 최흥원선생의 효자정려각이다

각안에는 정조임금이 하사한 홍패가 있다

( 대구 옻골마을 옛 담장 ) 대한민국 등록문화재 제266호

옻골마을 옛 담장은 흙다짐에 돌을 박은 형식인 토석담이 주류를 이루며, 마을 안길의 돌담길이 대부분 직선으로 구성되어 있어 질서 정연한 느낌을 주는 점이 특징이다. 전통가옥들과 어우러져 자연스러운 동선을 만들어 내는 돌담길은 전형적인 반촌 분위기를 자아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사계절의 변화에 따라 다채로우면서도 고즈넉한 분위기를 잘 연출하고 있다. 마을 주민들이 스스로 세대를 이어가며 만들고 덧붙인 우리 민족의 미적 감각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문화유산이다 

백불 고택 국가민속문화재 제 261호

 조선 인조 때의 학자 대암 최동집이 이곳에 정착하면서 지은 집이다. 

대구 지방에 있는 조선시대 주택 중 가장 오래되었으며, 살림채와 재실·사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숙종 20년(1694)에 지은 안채와 광무 9년(1905)에 다시 지은 사랑채가 살림채를 구성한다. 사랑채는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동천서원을 없앨 때 철거한 자재의 일부를 사용하여 다시 지은 것이라고 한다.

살림채의 오른편에 있는 보본당은 영조 18년(1742)에 지은 사당으로, 제사지내는 재실로 사용하고 있다. 그 뒤편에 있는 2동의 사당은 최동집과 조선 정조 때의 학자인 최흥원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안채와 사랑채·재실·가묘·별묘 등이 조화를 이룬 큰 규모의 주택으로 조선시대 양반 주택과 그 생활 양식을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당초에는 대구동구 민속자료 둔산동경주최씨종가및보본당사당(제1호)로 지정(1982. 3. 4)되었으나 신청(2007.12.10)을 받아 국가지정문화재 중요민속자료 제261호로 지정(2009. 6.19)되었다. 

보본당

대암선생의 제사 모시는곳

대학생들이 체험 활동을 하고 있었다

동계정 대구 문화재자료 제45호

동계 최주진 선생의 학문을 기려 세운 정자 자손들의 강학 장소로 이용되어 왔다

돌담길 정말 정겨운 길이다

동으로는 이곳..남으로는 남평문씨 세거지 대구에서 돌담길 돌아볼수 있는곳이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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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7.11.22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
    아주 고풍스럽네요~

  3. BlogIcon 참교육 2017.11.22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교에 이런곳이 있다는 게 주민들에게 행운입니다
    자연이 주는 선물 잘 가꾸고 아껴야겠습니다.

  4. BlogIcon 생명마루 신림점 2017.11.22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멋지네요^^

  5. BlogIcon 『방쌤』 2017.11.22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가서 천천히 둘러보면 또 느낌이 색다르지 않나요?
    저는 늘 혼자 다니다보니,, 함께 다니는게 가끔은 어색하더라구요^^ㅎㅎ

  6. BlogIcon 새 날 2017.11.22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담장이 눈을 사로잡는군요. 옛것의 정취가 그대로 남은 느낌이라 더욱 정겹네요

  7. BlogIcon 양정석 2017.11.22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저도 잘 구경하네요^^

  8.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11.22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담길은 정말 오랜만에 보는것 같습니다.
    사진들이 정겹고 아주 좋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9. BlogIcon 강봥옵써 2017.11.22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석담으로 이루어진 담장길이 정겹게 느껴지는 곳입니다...

  10. BlogIcon 작은흐름 2017.11.22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담길이 너무 오밀조밀 예뻐요! 안동의 농암종택에서 예전에 한번 묵었던 적이 있는데 그때 추억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11. BlogIcon 방랑하는자유영혼 2017.11.22 1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뭔가 이런곳에서 살 수 있게 된다면
    마음이 엄청 포근해질것만 같은 그런곳이네요.

  12. BlogIcon veneto 2017.11.22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길을 걸었다면 잘 몰랐을텐데
    알고보니 더 재밌는것 같아요 ㅎㅎ

  13. BlogIcon 둘리토비 2017.11.22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담이 더욱 포근하게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옛 집의 멋이 여전히 당당하고도 겸손하게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하나하나 눈이 호강합니다~

  14. BlogIcon peterjun 2017.11.23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음걸음이 여유로우셨을 것 같아요.
    분위기도 참 좋고요...
    '뿌리'에 대한 생각은 사실 거의 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는데...
    이 포스팅을 보니 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제가 경주최씨 관가정파인데... 이 파이름을 기억하고 있는게 신기하네요. ㅎㅎ

  15. BlogIcon IT넘버원 2017.11.23 0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정겨운곳인거 같네요.^^

  16. BlogIcon Bliss :) 2017.11.23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래전부터 같은 성씨 같은 파의 사람들이 모여 있고 지금까지도 군락을 이뤄 기거하고 있다니 정말 역사적인 곳이네요. 돌담도, 기와와 처마도 너무 멋지네요! 산책하듯이 천천히 거닐며 둘러보고 싶어집니다. 따스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11.24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 몇가구는 되지 않지만 지형이 참 좋더군요
      뒤로 대암봉이 턱하니 버티고 있고..
      몇번 간 끝에 혼자 조용히 둘러 보니 새롭게 보이는것들도 있고 좋았습니다^^

  17. BlogIcon 시니냥 2017.11.23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 가끔 들러볼 만한 곳이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사람들은 대구에 갈곳 없다고 하는데 이렇게나 많은걸요!

  18. BlogIcon 슬_ 2017.11.23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옻나무가 많아 옻골이군요!
    굉장히 향토적인 마을같아요.
    옛 느낌이 많이 남아있어서 좋은데요?
    이런 길을 걸어보고 싶습니다^^

  19. BlogIcon 북두협객 2017.11.23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 이런곳이 있는 줄 몰랐네요^^ 고즈넉하고 좋습니다.

  20. BlogIcon 상추님 2017.11.23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장들이 참 이쁘게 연결되어있군요~~

  21. ㅇㄴㅁㅇㅁ 2018.11.11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감들은 돌담집꺼 파는거인데요 ㅋㅋ

내가 두류동의 미로마을을 알게

된건 지하철 역사에서 작은

안내판을 보고 나서였다

 

시간이 되면 가 봐야지 하면서

기억하고 있다 강정보를 갔다 오는길에

생각이 나서 찾아 보았다

 

찾아가는길은 "대구 두류1.2동 행정복지센터"

를 찾아 가거나 "성당로 51길"을 찾아 가

된다

 

이 마을은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어 파도 고개라 그러기도 하고 다른 의미로 파도 (破陶 )고개라

그러기도 한다

옛날 옹기장수가 옹기를 지고 가다 오르내리막에 힘이 들어 옹기가 자주 깨져 그런 이름이 붙었다 한다

 

이 미로 마을은 지난 2013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대학 통합발표회에서 대상을 수상한바 있다

이 마을은 지형적 특성으로 단층 건물이 많고 노후된 주택이 많으며 노령 인구가 많은게 특징이다

이런 특성을 개선하기 위해 주민 스스로 환경을 개선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는데

4D → 4Y & 미로(迷路) → 미로(美路)라는 컨셉으로 진행하였다 한다

 

 구분

의미 

4D

disease & old age & danger & dirty (질병 & 노령 & 위험 & 더러움)

4Y

 healthy & safety & cmminity & young (건강 & 안전 & 공동체 & 젊음)

* 자료출처: 대구광역시 달서구 행복나눔센터

 

 

미로마을에는 경북예술고등학교, 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봉사단, 한국전기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 이마트 3개점포(성서점, 월배점, 감삼점), 롯데백화점 상인점, SK-sunny봉사단, 내당초등학교

 

, 성남초등학교, 대학생Dream봉사단, 11통 주민 등 다양한 기관이 마을벽화 만들기에 참여했

 

 

그런데 그 이후 4년이 지난 지금은 주택재개발 정비 사업이 시행 되어 진행중인데 빈집도 많이 보이고

 

사람들이 별로 없어 대낮인데도 약간은 을씨년 스런 분위기다

 

 

두류 1,2동 행정복지센터 맞은편 골목에서 미로 마을이 시작된다

 

미로 마을의 벽화는 숫자가 매겨진 노란 화살표를 따라 가며 볼수 있다

 

 

 

 

 

 

 

 

 

 

 

이런 빈집이 곳곳에 있었다

 

오늘 하루가 선물이다^^

 

 

 

 

 

 

 

83타워가 바로 앞에 보인다

 

오늘은 좋은 기분이기를^^

 

 

 

 

 

 

 

 

 

 

 

 

 

 

 

 

클레로덴드론이 참 예쁘다

 

 

 

이 길이 희망로가 되어야 할텐데

 

 

 

주택개발 사업 조합 사무실

 

 

정말 한바퀴 뱅글 뱅글 미로 속을 헤메다 나온것 같다

 

처음 출발지를 찾아 가는데 한참을 헤매었다

 

앞으로 주택 개발 정비가 어떻게 될지는 모를 일이어서 이 미로 마을의 벽화가 계속 보여질수

 

있을런지는 모를 일이다

 

어쨋거나 도시 재생이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구 달서구 두류동 841-6 | 두류1,2동행정복지센터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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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Bliss :) 2017.07.26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과물도 좋지만, 의의를 보니 대상받을만 한 거리이네요. 숨은 미로찾기도 있어 벽화와 함께 두 배로 즐길 수 있겠어요. 오늘의 선물 즐겁게 누리시길 바래요^^

  3.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7.07.26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동네나 벽화마을은 하나씩 있는 것 같네요.
    대구 덥지않나요?
    시원한 여름보내시길 바랍니다.

  4. BlogIcon 시골청년v 2017.07.26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화그림이 참 예쁘고 멋있습니다.

  5. BlogIcon 선연(善緣) 2017.07.26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택재개발 예정지인 달동네 미로마을이군요.
    담장을 예쁘게 꾸며났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6. BlogIcon 바람 언덕 2017.07.26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훙미로운 곳이네요. ㅎㅎ
    다채로운 그림이 마을의 생기를 듬뿍 살려주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진짜 길을 잃지는 않을지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ㅎㅎ

  7. BlogIcon 꿈의벨벳 2017.07.26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하게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겠습니다ㅎㅎ

  8. BlogIcon 강봥옵써 2017.07.26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네 골목길 자체가 미로이네요.
    걷고 싶은 길입니다.
    보존이냐 재생이냐 어떤게 좋을까요?

  9. BlogIcon 카멜리온 2017.07.26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3타워 처음봤는데 남산타워인줄 알았네요 ㅎㅎ
    미로마을도 처음 알았는데 저렇게 이쁘게 꾸며놓은 마을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밤에 미로마을 들어가면 무섭겠죠?? 미로라서 길 잃을까봐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07.26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산타워보다 조금 높습니다 ㅎ
      얼마전 제가 포스팅 한적도 있고요
      미로 마을 대구 시민분들도 아시는분이
      많지 않으실겁니다
      몇사람 물어 봤는데 아는 사람 아무도 없더라고요 ㅋ

  10. BlogIcon 작은흐름 2017.07.26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로마을이라니! 너무 재밌어보여요~ 둘째가 미로홀릭인데.. 저대로 잘 보존되어서 구경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ㅎㅎ

  11. BlogIcon 『방쌤』 2017.07.26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밝은 느낌의 벽화들이 참 많네요.
    걷는 내내 살짝살짝 웃음이 지어질 것 같은 골목길입니다.
    이름도 재밌네요~^^

  12. BlogIcon 슬_ 2017.07.26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화마을은 여기저기 많아서 어찌보면 특색이 조금 없는 편인데, 미로를 만들어놨네요.
    아주 재미있을 거 같아요. 어린 시절 뛰놀던 생각도 날 거 같구요 ㅎㅎㅎ

  13.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7.07.26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 부산 감천동인줄 알았는데
    대구네요~ ㅎㅎ

    요즘은 저런 벽화마을이 많이 생겨나고 있는거같네요~ ^^

  14. BlogIcon IT넘버원 2017.07.26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화 그림이 정말 예쁘네요.ㅎㅎㅎ

  15. BlogIcon 코코 언니 2017.07.26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목 하나하나가 선물같은 곳이네요.
    동화같기도 하고 정말 예쁠 것 같아요^^

  16. BlogIcon 죽풍 2017.07.26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화마을 동화 세상에 추억이 숨어 있습니다. ^^

  17. BlogIcon 문moon 2017.07.26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사람들이 애써서 벽화마을을 만들었군요.
    도시재개발이 이루어진다니 얼마안가 허물어지겠지만
    그동안 마을을 이쁘게 만들어 지내온것에 만족해야겠지요. ^^

  18. BlogIcon peterjun 2017.07.26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화마을로 잘 만들어 놓았네요.
    재개발이 된다면 그 나름대로 또 의미가 있지만, 그땐 이 의미있는 벽화들은 사라지겠군요. 그게 무엇이든 살고 있는 주민들과 상생이 될 수 있는 방향이면 좋겠습니다.

  19. BlogIcon 고길이 2017.07.26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화마을 사진으로만 보는데도, 동화를 보는 느낌이네요.
    남겨졌으면 좋겠습니다.

  20. BlogIcon 인터넷떠돌이 2017.07.28 0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빈집이 있는 낡은 골목길에 새로 칠한 벽화가 묘하게 대비되네요.
    흠, 가보고 싶기는 하지만 시간이 없으니...... 여기서나마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21.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7.07.28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역 환경개선의 방법으로 벽화마을을 만드는 케이스들이 여럿 있죠=) 두류동의 미로마을은 이름만큼 아기자기하고 알록달록 하네요. 마을 전체의 분위기를 바꾸고 활력을 불어넣는 작은 아이디어가 아닐까 싶어요=) 거주하시는 주민들을 위해 역시 방문객들의 주의가 필요하겠죠? 소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겁고 풍성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난 봄 수성못을 한바퀴 돌았었다

그때 수성유원지 숲길도 한 바퀴 돌았었는데 글을 쓰지 못했다

얼마전 용지봉을 갔다 오면서 그때 다녀온 생각이 났기에 사진들을 찾아 다시 정리하고

글을 올린다

( 수성유원지 숲길 )

수성못 남쪽 법이산을 가볍게 순환하는 숲길로써 평탄하고 나지막하여 가족단위,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숲속 순환 산책로이다 

수성못을 축조한 미즈사키린타로 묘옆에는 숲속 쉼터가 조성되어 있어 조용하고 아늑한

숲속의 분위기를 즐길수 있으며 수성못이 내려다 보여 더욱 운치를 더한다

사진 찍기 좋은 명소까지 20분 정도 올라 가야 하고

총 숲길은 1.5 KM로 운동하기 딱 좋은 거리이다

사진 찍기 명소까지 20여분 올라 가야 한다

나중에 이 길로 해서 용지봉에 한번 오르는것도 좋을듯..

수성못이 아래로 내려 보인다

드디어 사진 찍기 명소에 도착

아래로 수성못이 다 내려다 보인다

그땐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었다

 

수성못을 축조한 미즈사키 린타로 묘

조선총독부를 설득해 사업비를 지원 받고 수성 수리 조합을 설립했다

장례를 조선 전통으로 하고 수성못이 보이는곳에 묻어 달라 했다 한다

사람은 이렇게도 타국에서 이름을 남기기도 한다

식민지에 개척 농민으로 들어와 농장을 운영하면서

필요한 용수 개발을 위해 못을 축조한것이 결과적으로는 지금 대구 시민의 휴양지가

되었지만

빼앗긴 들이었다는것을 명심하지 않으면 안될것이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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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첼시♬ 2016.06.15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일제 치하에서 수리시설 확충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곳이군요.
    수확량이 늘어나는 것 이상으로 수탈되었을 것이라 짐작됩니다.

  3. BlogIcon pennpenn 2016.06.15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만 맑으면 정말 절경이겠어요.
    벚꽃피는 게절에 가면 좋겠군요.

    가뭄 끝에 단지가 내립니다.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4. BlogIcon 봉리브르 2016.06.15 0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벚꽃을 보니
    언제 봄이라는 계절을 지나왔는가 싶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여름으로 들어섰고
    장마 소식도 이어지네요.
    이렇게 사진으로 남겨두니
    그 시간을 되돌아볼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비가 내려서 오늘은 한결
    시원한 하루를 보내실 수 있겠네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06.15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몇달 되지 않았는데 벌써 한참이 지난것 같습니다

      오늘 아주 습도가 높은 날이로군요
      자칫 불쾌지수가 올라갈수도 있겠습니다

      비라도 한줄기 시원하게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5. BlogIcon 耽讀 2016.06.15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린타로가 미국이나 유럽 사람이었다면, 우리 언론에 대서특필 되었을 것입니다.
    일제치하 사람이지만, 이런 분들은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수성못 사람사는 곳입니다.

  6. BlogIcon 참교육 2016.06.15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근교에 이런 곳... 시민의 보물입니다.

  7. BlogIcon 둘리토비 2016.06.15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성못과 벚꽃의 정취가 아름답지만
    여기도 미세먼지가 잔뜩 끼어있네요...ㅠ.ㅠ

    이상화 시인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라는 시가 있죠
    오늘날도 변하지 않은 것 같아요. 이 빼앗긴 들이....

  8. BlogIcon 유라준 2016.06.15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풍경이 수려하네요.
    특히 벚꽃이 정말 아름답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9. BlogIcon 죽풍 2016.06.15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볼만한 명소군요.
    잘 보고 갑니다. ^^

  10. BlogIcon 돼지+ 2016.06.15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성유원지 잘보고 갑니다
    도심에 이런곳이 있다니 정말 잘 보존 되었네요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11. BlogIcon 바람 언덕 2016.06.15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좋네요.
    도시 근교에 이런 휴식의 공간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오염되고 훼손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쓰는 것은 시민의 몫이겠죠.

  12. BlogIcon Normal One 2016.06.15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그랬군요.. 명심하겠습니다!

  13. BlogIcon 새 날 2016.06.15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픈 흔적이 담긴 휴양지로군요. 벚꽃을 지금 보니 또 느낌이 새삼 다르군요^^ 그나저나 저날도 대구의 대기질은 형편이 없었던 모양입니다. 하긴 파란 하늘을 보려면 이제 연중 손가락을 꼽을 정도이니...

  14. BlogIcon moreworld™ 2016.06.15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려다보기만 했는데 내려다보면 이런 느낌이군요. ㅎㅎ

  15. BlogIcon 『방쌤』 2016.06.15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대 잊어서는 안 될 것들이 있죠
    해 질 녘에 올라가면 노을도 멋있을것 같아요^^

  16. BlogIcon 선연(善緣) 2016.06.15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벚꽃을 보니 봄으로 다시 돌아간 듯합니다.
    수성못 잘 구경하고 갑니다.
    하루 잘 마무리하세요.

  17. BlogIcon 금정산 2016.06.15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니산은 가봤는데 봉수대가 없었던 것 같은데 최근에 복원했나봅니다. ㅎㅎ

  18. BlogIcon Deborah 2016.06.15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방문했던 수성유원지가 생각나요. 많이 변했네요

  19. BlogIcon 워크뷰 2016.06.16 0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가고 싶어집니다^^

  20. BlogIcon 1466008386 2016.06.16 0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가여~

  21. BlogIcon 까칠양파 2016.06.16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에 보는 벚꽃, 참 좋네요.
    어디선가 봄바람이 불어 오는 거 같고, 날도 순간 선선해진 거 같아요.ㅎㅎ

내가  어릴때 ( 약 50여년전..)만 해도 대구에서 가볼만한곳이라곤 딱 세군데 였었다

달성공원,동촌 유원지  그리고 수성못이다

그 중 수성못은 지금은 근처에 식당가도  많이 생기고 랜드도 있어 연인들의 훌륭한 데이트

코스가되기도 하고 휴일 아이들과 놀아줄수 있는 곳이기도 하며 주변에 사시는분들의

훌륭한 산책코스이기도 하다

그동안 숱하게 지나다녔지만 정작 못 주변을 한바퀴 돌아본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근처에 대구 지상철역(수성못역)도 생겨 접근성이 예전보다 훨씬 좋아졌다

화창한 날은 아니었지만 봄날 수성못을 한바퀴 돌아본다^^


수성유원지는 범물동 용지봉(629m)에서 북서부로 뻗어 내린 줄기의 하부에 위치하여 주변의 완만한 산지와 수성못을 끼고 자연의 경관미를 이루고 있다. 1925년에 조성된 수성못을 중심으로 형성되었으며 저수량도 70만에 달하고 21만 8000㎡의 면적에 못 둘레도 2,020m에 이른다. 수성못은 1925년 일제강점기에 농업용수 공급용으로 조성된 인공 못이었다. 지금은 수변 휴식공간으로 활용되어 연중 풍부한 수량을 자랑하고있다. 수성못 주변에는 벤치와 수목, 산책로 유람선 선착장, 우주선, 유람선, 바이킹, 범버카, 회전목마 등의 놀이시설을 갖춘 수성랜드가 어우러져 유원지를 형성하고 있다. 보트놀이와 오리배 등을 즐길 수 있는 수성못과 어린이 놀이터, 두산폭포 등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어 가족나들이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적격이다. 2007년 9월 설치된 영상음악분수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일 4회에 주간, 야간 공연을 하며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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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금정산 2016.04.09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본곳이네요 ㅎㅎ
    빼앗낀들에도 봄은 오는가에 배경지
    잘 보고 갑니다.

  3. 대구방랑객 2016.04.09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4. BlogIcon 耽讀 2016.04.09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 이른 곳이 있었네요.
    막힌 마음이 뻥뚫립니다.토요일입니다. 건강하십시오.

  5. BlogIcon 새 날 2016.04.09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여행 코스를 보면 이곳은 빠지지 않더군요. 먹방여행코스라고 해서 지하철을 타고 왔다갔다 하는 건데, 특이한 건 지상에 지하철이 마치 모노레일 달리듯 만들어진 대목이더군요. 한번은 가야지 하면서 여전히 몸만 사리고 있답니다 ㅠㅠ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04.09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구 오시면 잠깐 보시는것도 좋습니다 ㅎㅎ
      오늘 아침부터 좀 바빴네요..투표하고 영화보고
      좀 있다 친구 만나러 나갑니다
      새날님도 멋진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6. BlogIcon Normal One 2016.04.09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수성구를 제대로 돌아본 건 2년 전 딱 한번(....)
    수성구 쪽에 갈 일이 없다보니 잘 안 가게 되더라구요.
    거기다 부모님 집(예전엔 제 집)에서 가는 교통편도 엉망이고 ㅠㅠ

    다음에 한번 더 가봐야겠어요 :)

  7. BlogIcon 라오니스 2016.04.09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른 새잎도 돋고, 예쁜 꽃도 피어나고 ..
    따사로운 봄날 .. 걷기 좋은 수성못입니다 .. ^^

  8. BlogIcon 둘리토비 2016.04.09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유자적한 모습들이 참으로 멋집니다~
    저도 저런 곳에서 몸과 마음을 쉬게 하고 싶네요~^^

  9. BlogIcon Shinny 2016.04.09 1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리배도 타고 꽃 구경도 하고~ 좋은 곳 이네요 ^^

  10. BlogIcon ☆Unlimited☆ 2016.04.09 1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성유원지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11. BlogIcon 카멜리온 2016.04.09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라 올해에 아마 가볼 것 같은데, 호수 정말 탁 트이고 전망 좋네요

  12. BlogIcon 스마트걸 2016.04.09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정말멋지네요..덕분에잘보고갑니다

  13. BlogIcon 참교육 2016.04.09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가 본지도 가마득한 옛날이네요.

  14. BlogIcon 까칠양파 2016.04.09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긴 저도 아는 곳이네요.
    어릴때, 이모가 대구에 사셨거든요.
    방학때 놀러갔다가, 사촌들이랑 여기서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솔직히 놀았다기 보다는, 너무 더워서 땀만 흘렸던 거 같지만요.ㅎㅎ

  15. BlogIcon 죽풍 2016.04.09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대구가면 들러봐야겠습니다. ^^

  16. BlogIcon NELLYCW 2016.04.09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꼭 가보고 싶어요.

  17. BlogIcon The 노라 2016.04.10 0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성못이라서 연못일까 생각했는데 엄청 커요. 완전 큰 호수분위기.
    수성못에 있는 섬도 멋지구요. 나무들이 잘생겼어요.
    못가에 있는 벚나무들은 벚꽃이 한창이고, 물속에는 토통한 잉어들이 가득하고.
    여기서 낚시도 할 수 있나요? ^^*

  18. BlogIcon 지후니74 2016.04.10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에 가면 정말 좋은 곳 같습니다.~~~ 편안함을 주는 곳이네요.

  19. BlogIcon 개인이 2016.04.10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가 좋은것 같아요 ~ 호수도 넓고 ~ 지금 계절에 가기 딱 좋은 것 같아요 ^^

  20. BlogIcon S.또바기 2016.04.10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실제로 가보면 정말 더 멋지겠죠? ㅎㅎ 대구도 구경하고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21.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일산점 2016.04.10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멋지네요!

지난주 강가의 벚꽃이 좋다 해서 찾아간곳이다

마침 아양철교도 가까이 있어 겸사겸사 운동을 걸르고 저녁도 사 먹을겸

찾아 갔다

 

예전 대구와 영천을 잇는 대구선 구간중의 하나였던 아양철교는 지금은 다니지 않는

폐철교가 되면서 2010년,2011년 안전 점검을 거친뒤 53억원의 예산을 들여

백명진 서울대 디자인학 교수의 설계로 2013년 재탄생한 곳이다

 

아양철교 가운데는 전망대가 있고 세게의 다리들을 영상으로 볼수 있는

다리 박물관이 있다

 

조금 떨어진곳에는 2011년 개통한 동촌 해맞이다리 (구름다리)가 있어 두 다리를

산책겸 걸어서 볼수 있는곳이다

 

 

 

 

 

 

 

 

 

 

 

 

 

 

 

 

 

동촌 해맞이 (구름 )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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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봉리브르 2016.04.08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경이 아주 멋지네요.
    그리고 오 마이 비너스에 나온 다리가 이곳이군요.
    드라마에서 본 것 같습니다.
    괜스레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ㅎㅎ

    밤의 불빛에 반짝이는 꽃들이
    정말 환상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흐린 날씨로 시작하는 아침이지만
    활기찬 금요일 보내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04.08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구에서 야경이 괜찮은곳중의 하나라 그러더군요
      밤에는 잘 나가지 않아서 그간 잘 몰랐습니다
      오 마이 비너스는시청하질 못해서 극중에 나온 다라라는건
      현수막 보고 알았네요 ㅎ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3. BlogIcon pennpenn 2016.04.08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양철교의 야경이 참으로 멋지군요.
    야간에 걸어보고 싶습니다.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4. BlogIcon 耽讀 2016.04.08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양철교? 이름가지 예쁩니다.
    벗꽃과 불빛까지. 금요일입니다.
    건강하세요.

  5. BlogIcon SoulSky 2016.04.08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한국은 벗꽃이 활짝 피었군요. 사진만 보고 있어도 향기를 느낄 수 있는거 같아요.

  6. BlogIcon 지후니74 2016.04.08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꽃과 어울리는 야경이 좋습니다.~~~ ^^

  7. BlogIcon 참교육 2016.04.08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경이 참 좋습니다.
    역시 벗꽃은 밤에 찍어야 제맛이 납니다..

  8. BlogIcon 운동하는직장인 에이티포 2016.04.08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양철교 이름이 귀엽네요ㅋㅋ아양ㅋ

  9. BlogIcon 죽풍 2016.04.08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풍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걷고 싶네요. ^^

  10. BlogIcon 돼지+ 2016.04.08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경과 벚꽃이 너무 잘어우러지네요.
    만개했을때 모습이 궁금하네요

  11. BlogIcon 바람 언덕 2016.04.08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경이 참 좋네요. 벚꽃도 개나리도 그와 어울리는 다리도
    그 자체로 그림이네요. ㅎㅎ

  12. BlogIcon Normal One 2016.04.08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드디어 다녀오셨군요...!! 멋집니다 *_*

    다음에 고향갈 때 삼각대 들고 가야겠어요 :)
    여기랑 신천대로, 대구타워 야경을...!!

  13. BlogIcon 새 날 2016.04.08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엔 이처럼 못쓰는 철길이나 다리를 이용해 관광상품으로 만들더군요. 괜찮은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주변에 핀 꽃 하며 야경이 매우 멋진 곳이군요.

  14. BlogIcon 행복생활 2016.04.08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매력적인 곳이네요~
    한 번 가보고 싶군요 ㅎㅎ

  15.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6.04.08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로 위를 사람이 걸어 다닐 수 있는게 독특하네요.
    보존하기 위해 위로 덧 씌워 놓은 것도 좋고요 ^^*

  16. BlogIcon 유라준 2016.04.08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경이 굉장히 멋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7. BlogIcon ☆Unlimited☆ 2016.04.08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간에 빛에 반사되는 꽃들이 정말 예쁩니다 ^^

  18. BlogIcon 멜로요우 2016.04.08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경이 너무 멋집니다!! ㅋ 부산쪽은 벚꽃이 봄비로 인해 많이 떨어졌더라고요 ㅠ 이번주 주말에 꽃놀이 가려했는데 조금 아쉽네요 ㅠ

  19. BlogIcon The 노라 2016.04.09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교 이름이 아양이예요? 이름부터 귀여워요. ^^
    조명도 좋고 주변 벚꽃이나 개나리꽃도 조명을 받아 아주 이쁘고.
    봄에 여기 들르지 않고 봄을 보내면 후회하겠어요. ^^*

  20. BlogIcon 까칠양파 2016.04.09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양철교라... 여기서는 어떠한 아양도 다 받아줄 거 같네요.
    드라마 효과도 있을테니, 연인들의 필수코스가 되겠네요.ㅎㅎ

  21. BlogIcon 마쿠로스케 2016.04.10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잊기 어려운 이름이네요 아양이라니 :) 밤인데도 조명이 필요없겠어요 벚꽃이 환해서요~~

마비정 벽화마을로 들어 가는 도로를 조금 가면 좌측으로 기와집이 모여 있는

전통 마을을 볼수 있다

예전에는 대구수목원으로 해서 뒤로 들어와 본적이 있었는데 이번은 큰 도로로 해서

앞으로 들어 왔다

진입로및 주위 공사를 해서 조금은 어수선하다

입구의 해설사분에게 물어 봤더니 몇달은 걸릴것이라 한다

인흥 마을은 남평문씨의 증시조로 알려진 삼우당 문익점의 후손이 500여년전 대구에

입향한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그후 인산제 문경호 ( 1812~1874) 가 자리잡았다

현재 70여채의 기와집이 한울안에 정연히 들어서 있고 건축연대는 200년 미만이지만

전통적인 영남지방 양반 가옥의 틀을 지키고 있고 세거지 구성과 주위 경관의 조화는

어느곳에서도 흔히 볼수 없는 마을이다   ( 인흥마을 소개 팜프렛에서 일부 인용)

 

문익점 후손들 마을답게 마을 입구에는 목화밭이 있었다

 

 

 

 

 

 

수봉정사(수백당)

문중 자제들의 배움터이자 학문을 논하던곳으로 세거지 정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1936년에 수봉선생을 기리기 위해 지었다

 

 

 

대구 시장을 지냈던 문희갑씨의 집이다

 

 

 

 

 

 

 

 

인수문고

2만여권의 국내외 전적과 문건등을 수장하고 있는 국내에서도 보기드문 문중문고이다

민간의 대표적인 문고이며 소장하고 있는책들의 수준이 높은것으로 유명하다

 

 

 

 

 

 

광거당

1910년 문봉성부자가 지은 재실이다

오늘날 학교의 기능을 하였던 시설로 문중 자제들의 수학공간이며학문을 논하던곳이었다

추사의 편액이 보인다

 

 

 

 

 

 

 

 

 

 

 

 

 

 

 

 

 

얻었다 한들 본래 있던것

잃었다 한들 본래 없던것  -문희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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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바른이치과 2016.04.06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3. BlogIcon 바람 언덕 2016.04.06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즈넉하니 참 곱네요.
    옛 정서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곳 같습니다.
    봄 꽃이 너무 화사하네요..

  4. BlogIcon The 노라 2016.04.06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공수래공수거님과 제가 진짜 통했나 봐요. 어제 제가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한국에 목화전래된 유래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어서 아이들 모두 앉히고 문익점과 목화(밀수)사건을 이야기 해줬거든요. 그래서 오늘 대구에 자리잡은 문익점의 후손들 주택과 목화밭을 보고 너무나 반가웠어요. 방금 전 아이들 넷 다 불러서 목화 사진이랑 한국 전통가옥 쭉 보여줬습니다. 제가 이 포스팅을 교육용 자료로 썼어요. 감사합니다.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04.06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호 .정말요..
      글을 올린 보람이 있어 좋습니다
      저도 목화밭 처음 보았거든요^^
      실제 보면 더 좋을텐데 말입니다 멀리서 보면 꼭 눈 내린것 같기도 하고 정말 신비했습니다

  5. BlogIcon 마쿠로스케 2016.04.06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즈넉하니 좋네요...

  6. BlogIcon 썬도그 2016.04.06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안읍성에 갔을 때 본 목화를 또 보네요. 목화는 정말 신기해요

  7. BlogIcon 지후니74 2016.04.06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마을입구 목화밭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

  8. BlogIcon 새 날 2016.04.06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비정벽화마을을 가본 적이 있어 왠지 반갑군요. 물론 가보지 못한 곳이긴 합니다만, 개인이 문고를 운영할 정도로 학식이 대단한 가문인가 봅니다. 목화라고 안내하는 안내판은 어디선가 많이 본 모양새네요. 아마도 마비정? 아니면 대구 수목원? 담들이 정말 고풍스럽다는 게 조금은 특징이 있어 뵙니다

  9.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6.04.06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화도 예쁘고 돌담도 참 좋~네요 ^^*

  10. BlogIcon 스마트걸 2016.04.06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화도보고한번가보면좋겠지만너무머네요..덕분에잘보고갑니다

  11. BlogIcon 행복생활 2016.04.06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곳 잘 보고 갑니다 ^^
    기분 좋은 오늘이 되셔요~

  12. BlogIcon 청결원 2016.04.06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이 너무 좋은듯 하네요~

  13. BlogIcon ☆Unlimited☆ 2016.04.06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곳이예요^^ 잘 보고 갑니다~

  14. BlogIcon Shinny 2016.04.06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기풍있어 보여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5. BlogIcon 유라준 2016.04.06 1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 정취가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네요.
    저도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6. BlogIcon 개인이 2016.04.06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화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스크롤을 내리다가 엇? 목화? 이러고 순간 보게 되었네요 ^^

  17. BlogIcon 『방쌤』 2016.04.06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화가 이렇게 많이 피어있는 곳은 처음 보는것 같아요
    그 뒤로 매화? 붉은 빛이 도는 나무들도 너무 이쁘구요^^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편안한 밤 되시구요~

  18. BlogIcon 생명마루 신림점 2016.04.07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향기가 느껴지네요

  19. BlogIcon *저녁노을* 2016.04.07 0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목화도 볼 수 있군요

  20. BlogIcon 까칠양파 2016.04.07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 내음이 물씬 나네요.
    봄도 보고 역사도 보고 알찬 여행이 될 거 같아요.
    이렇게 많은 목화는 저도 첨 보네요. ㅎㅎ

  21. BlogIcon Lady Expat 2016.04.07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저 어릴적 외가에 다녀온 듯한 느낌이 듭니다. 어쩌면 그 돌담길 골목에서 아는 사람과 마주칠 수도 있을 것 같은 착각이 잠시 들 정도로 정겹고 익숙한 모습이 그저 신기하기만 합니다... ㅎ

달성 공원..여러 가지 추억이 있는 장소다

 

조상의 얼이 스며 있는곳이기도 하고 초등학교때는 소풍 장소였으며

이 근처에 살기도 했으며 통학로길 옆이기도 한곳이다

 

키다리 아저씨가 있었던 곳으로 기억이 되는곳이며 생전 처음 코끼리,호랑이,사자,곰을

보기도 한곳이다

그 곳을 2년여만에 다시 찾았다

 

시만들에게 무료로 개방이 되면서 나이 많으신 어른들의 쉼터가 되는곳이며 휴일에는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나들이가 지금도 이어지는곳이다

 

오늘도 사슴을 시작으로 코끼리까지 시계 반대 방향으로 한바퀴 돈다

잔뜩 흐린 날이고 쌀쌀하기까지 한 날이지만 동물들은 여전히 그대로였다

 

( 달성 공원의 유래 ) -  사적 제 62호

대구는 신라때 달구화현(達句火縣)이라 불렀으며 통일신라 경덕왕(景德王)(742∼765재위)때에 이르러 비로소 대구현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달성의 옛이름은 이 달구화(達句火) 달불성 (達弗城)에서 유래된 것이다. 달성은 경주의 월성(月城)처럼 평지에 있는 낮은 구릉을 이용하여 축성한 것이 특징이다. 달성은 청동기시대(靑銅器時代)이래로 이 지방의 중심세력을 이루고 있던 집단들이 그들의 생활근거지에 쌓은 성곽(城廓) 이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성벽의 아래층에는 조개무지 유적이 있고 목책(木柵)의 흔적도 있다.
따라서 달성은 우리나라 성곽발달사상 가장 이른시기에 나타난 형식의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삼국사기에는 신라 점해왕(沾解王) 15년(261)에 달벌성을 쌓고 나마극종(奈麻克宗)을 성주로 삼았다는 기록이 있다.
신라에 합병된 뒤에는 군사요지로 중시되었으며 그 후 고려 공양왕 2년(1390) 토성에 석축을 더했다. 조선조 선조29년 (1596)에 석축을 더하고 경상감영을 이곳에 둔 일이 있다. 성벽은 주로 흙으로 축조되었고 주위 길이는 약1,300m 높이는 4m 안팎이다.  ( 달성 공원 사이트 인용)

 

달성공원에는 2013년 12월 기준 ( 업데이트 좀 해주시면 좋겠다 )

포유류: 호랑이 등 25종 91마리

조 류: 타조 등 53종 343마리

 어 류: 잉어 1종 300마리

※ 천연기념물: 조류 7종 18마리 가 있다

천연 기념물은 황조롱이 ( 천연기념물 323호),검독수리,독수리,흰꼬리 수리 ( 천연기념물 243호)

원앙이 (천연기념물 327호) 수리부엉이 ( 천연기념물 324호) 재두루미 (천연 기념물 203호)가 있다

 

 

 

 

 

 

 

 

 

 

 

 

 

 

 

 

 

 

따뜻한 봄날이 되면 천연 기념물만 모아 사진을 찍으러

다시 한번 찾아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