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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空空)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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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 깊은곳/산_사찰 122

대구 금봉산.두류 배수지

대구에 있는 산은 80개 정도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도심에 있는 산이 대구 이월드가 있는 두류산 ( 125.6m )과 대구 문화예술회관을 안고 있는 금봉산 ( 139m )이다 금봉산은 한자뜻이 좋아서인지 ( 金鳳山- 금 봉황 ) 전국에 같은 이름의 산이 꽤 있다 문화예술회관을 자주 가고 둘레길도 걸은 적이 있으나 정작 산을 올랐던 적은 없었다 블로그 이웃이신 두가님의 글을 보고 한 번 찾아야겠다고 생각을 하던 차에 전시회도 볼 겸 주말 잠시 시간을 내었다 ☞ https://duga.tistory.com/3595 대구에서 가장 낮은 산인 두류공원 금봉산. 대구에서 가장 높은 산은? 당연 팔공산. 그런 대구에서 가장 낮은 산은 ??? 가장 높은 산은 의미를 두는데 가장 낮은 산에 대하여는 답을 찾기가 쉽지 않..

인상 깊은곳/산_사찰 2022.05.09 (131)

통도사 최고의 호국선원 암자 극락암

지난 3월 20일 탐방한 통도사 암자 마지막 소개다 한암 ,월하, 벽안 ,보안, 혜암스님 비롯하여 수덕사 전 방장 원담스님, 은해사 전 조실 일타스님, 해인사 원로 도견스님, 화엄사 전 주지 도광스님 등 제방의 조실스님들이 이곳에서 정진해 한강 이남의 제일가는 호국선원이라 할 수 있는 극락암이다 ☞ 극락암 통도사에서 서북쪽으로 1.5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극락암은 근현대의 고승인 경봉스님이 주석하셨던 곳으로 유명하다. 고려 충혜왕 복위 5년(1344)에 창건되었다고 전하며 창건주는 알 수 없다. 그 뒤 영조 34년 (1758)지홍대사가 중건하였고 1968년 이후 가람 전체를 경봉스님이 중건 중수하였다. 선방인 호국선원 앞에는 영월루가 있고 연수당 수세전 독성각과 함께 33조사의 영정을 봉안한 조사당이 ..

인상 깊은곳/산_사찰 2022.05.08 (58)

대구 원해사 점안식및 야생화.공양

친지가 다니시는 사찰에 "삼존불 및 후불탱화 점안식"이 있어 아내가 참석을 한다 해 같이 다녀 오게 되었다 아직 불심이 있는 건 아니어 잠시 시작 행사만 지켜보았다 ☞ 점안식 개안식(開眼式)이라고도 한다. 불상·불화·만다라(曼茶羅)·석탑·불단 등을 만들거나 개수하였을 때, 이에 공양하고 그 불구(佛具)의 근본서원(根本誓願)을 개현(開顯)하게 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즉, 나무나 돌·종이 등에 조각되고 그려진 후, 그 물건에 점안식을 행함으로써 비로소 영험을 나타낼 수 있는 신앙의 대상이 된다는 것이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산속에 있는 사찰은 아니지만 주위에 야생화들이 있어 그걸 찾아보고 보는 것도 즐거운 일이다 팔공산 가는 길 작은 사찰 원해사 버베나 페튜니아 불두화 서양말냉이 하늘매발톱 백리..

인상 깊은곳/산_사찰 2022.05.07 (95)

통도사 암자-자장암,서축암

암자 지도를 보고 찾아 간 건 아니고 차로 다니면서 이정표를 보고 갔다 ☞ 자장암 자장암은 통도사의 창건주 자장율사가 수도 하던 곳이다. 창건연대는 미상이나 회봉대사에 의하여 중창되었다고 하며, 1963년 용복화상이 중수하였다. 법당은 암벽을 의지하여 서향하였고 그 옆에는 1896년에 조각된 약 4m의 거대한 마애불이 있다. 법당 뒤쪽 암벽에는 석간수가 나오는데 자장율사가 손가락으로 바위에 구멍을 뚫어 금개구리를 살게 하였다는 소위 금와공이 있어 유명하다. 이능화의 ‘조선불교통사’ 하권 승유어급현화금와조에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축서산 통도사의 자장암 곁의 커다란 암벽에 손가락 하나가 들어갈 만한 구멍이 있는데 그 속에 작은 개구리가 있다. 몸은 청색이고 입은 금색인데 어떤 때는 벌이 되기도 하여 ..

인상 깊은곳/산_사찰 2022.04.23 (48)

통도사 암자-반야암,비로암

통도사 암자 탐방을 계속한다 ☞ 반야암 극락암으로 오르는 길 오른쪽으로 난 골짜기 끝에 자리 잡고 있다. 20여 년 간 통도사 강주를 지내셨고, 현재 조계종 고시위원장을 맡고 계신 요산 지안스님이 1999년에 창건하였다. 영축산 동쪽 능선 울창한 소나무 숲에 둘러싸여 있어 경관이 수려하며 도량으로부터 산의 정상부가 올려다 보인다. 경내에는 법당인 반야보전과 서재 청향당, 누각 세진정, 그리고 요사채 지월당 등이 들어서 있으며 활암 거사가 기도를 하며 신심으로 쌓아 놓은 돌탑은 소나무 아래에서 더욱 장엄하고 숭고하다. 또한 지안스님이 손수 심으신 갖가지 꽃과 나무가 계절을 이어가며 다양한 정취를 자아낸다. 반야보전은 네 귀퉁이에 흰 코끼리가 지붕을 떠받치고 있는 것이 특색이며 내부에는 석가모니 부처님과 관..

인상 깊은곳/산_사찰 2022.04.16 (40)

양산 통도사 사자목 오층석탑 ,안양암

통도사를 돌아보고 시간 여유가 있어 바로 산에 보이는 암자를 찾아가기로 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안양암은 차로도 올라 갈 수가 있었는데 우린 통도사에서 안양동대로 해서 걸어 올라 갔다 펭귄 머리 같은 나무 통도사를 내려다보며 올라간다 중간에 사자목 오층 석탑이 있다 ☞ 사자목 오층석탑 통도사 경내 나목 언덕 사자목에 위치한 석탑이다 신라 말에서 고려 초에 처음 세운 것으로 추정되는데 현재의 탑은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부제를 모아 1991년에 복원한 것이다 안양암은 통도사 팔경 가운데 하나인 안양동대에 위치한 암자로 통도사의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에 자리하고 있다. 안양암에 대한 구체적인 내력은 전하고 있지 않으나 ‘불종찰약사’에 의하면 고려 충렬왕 21년(1295)찬인대사에 의하여 창건되었..

인상 깊은곳/산_사찰 2022.04.16 (54)

통도사 꼭 봐야 할 곳-장경각 그리고 성파 스님의 수중 옻칠 작품

양산 통도사 가면 통도사 경내를 보고 이 곳은 꼭 보고 가야 하는 곳이다 서운암 바로 윗쪽 '장경각'이다 장경각에는 흙을 구운 도자기 판에 대장경을 새긴 '16만 대장경'이 보관돼 있다. 성파 스님 주도로 1990년부터 작업해 2011년 완성한 것이다 팔만대장경은 목판 양면에 불경을 새긴 것이고 16만 대장경은 도자기 판 한 면에 새긴 차이다 서운암에서 장경각 오르는 길 통도사는 사진 촬영이 안 되는 곳이 많았는데 여긴 촬영 금지가 없어 사진을 찍었다 나오는 길은 완전 미로다 그리고 장경각 앞 물 웅덩이의 작품을 보아야 한다 통도사 방장스님이자 , 옻칠 민화 대가인 성파스님이 3년간 걸쳐 만든 이 두 작품은 장경각 당의 물 깊이 50cm로 물웅덩이를 파 수조를 만들어 각각 담겼다. 2021년 4월에 공개..

인상 깊은곳/산_사찰 2022.04.13 (132)

통도사 암자 탐방-서운암

불보사찰인 통도사에는 주위로 19개의 암자가 있다 19 암자 중 18 암자는 차로 갈 수 있어 일찍부터 암자를 찾아 나선다면 하룻만에 다 돌아 볼 수도 있지 싶다 통도사를 보고 나서 약간의 시간이 있어 성보박물관을 찬찬히 들러 보던 중 해설해 주시는 분께서 몇군데의 암자는 보고 가시라는 권유를 받고 소개받은 4개의 암자와 몇군데를 돌아보았다 암자 탐방을 하면서 느낀 거지만 이정표에 거리 표시가 되어 있었으면 하는 걸 느꼈다 화살표 이정표 외에 배치도도 군데군데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여러 암자를 돌아보고 마지막으로 들린 게 서운암이다 ☞ 서운암 서운암은 수도암에서 들판을 내려와 남쪽으로 약 400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암자이다. 고려 충목왕 2년(1346)충현대사가 창건하였으며, 근래에는 성파..

인상 깊은곳/산_사찰 2022.03.31 (89)

양산 영축총림 통도사- 불보사찰

통도사는 아주 오래전 왔었던 것 같은데도 기억이 없는 걸 보니 아마 입구에서 발길을 돌렸었는지도 모르겠다 모처럼만에 아내와 둘이서 매화꽃 보러 사찰 탐방에 나선 게 양산의 '영축총림 통도사'다 통도사는 조계종 제15교구 본사로서 합천 해인사 (법보 ),순천 송광사 ( 승보)와 더불어 한국 3대 사찰(삼보사찰)의 하나로,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있어 불보(佛寶) 사찰이다 통도사에는 어느 사찰보다 많은 문화재가 있다 ( 국보 1,보물 21 ) 또한 영주 부석사, 안동 봉정사, 보은 법주사, 공주 마곡사, 순천 선암사, 해남 대흥사와 같이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으로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2018년 등재되었다 통도사는 신라의 고승 자장이 당나라에 유학해서 불법을 배우고 돌아와 신라의 대국통이 되어 왕명에 따..

인상 깊은곳/산_사찰 2022.03.28 (118)

양산 통도사 매화

봄이면 어디서든 피고, 또 볼 수 있는 매화지만 양산 통도사 매화는 특별히 유명하다 통도사 매화는 영축산 아래 지리적 영향인지는 모르겠으나 일찍 개화를 하기 때문이다 또 수령이 오래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매화가 피었다는 소식이 들려온지도 한참이 지난 후 , 또 친지들과 방문하기로 했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미루었던 것을 아내와 둘이 오붓하게 다녀왔다 갑자기 꽃샘 추위가 찾아와서인지 통도사를 찾는 사람이 평소보다 적었다 한다 보통은 입구에서 표를 끊는데 많이 기다려야 한다는데 우린 바로 주차장에 차를 주차할 수 있었다 통도사를 대표하는 매화는 영각앞에 자리한 "자장매"라 이름 붙은 홍매화다 통도사 스님이 자장율사 뜻을 기리기 위해 1643년에 심었다 한다 그리고 극락보전 앞의 두 그루 매화나무도 사진 작가와 ..

인상 깊은곳/산_사찰 2022.03.23 (140)

안산 광덕산

지도에서 확인된 한국의 광덕산은 모두 11곳이다 그중에 이번에 다녀온 곳은 안산에 있는 광덕산 ( 209m )이다 광덕산을 오를 마음은 없었는데 지도를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아침을 먹은 뒤 산책 개념으로 오른 곳이다 결국은 산책도 아니고 등산도 아닌 수준이 되었지만.. ▶ 광덕산 광덕산은 안산의 와동, 고잔동, 월피동, 양산동, 선부동 5개의 동을 거쳐 있는 산이면서 아래쪽에 반월 공단과 안산시청이 자리하고 있어 안산의 진산( 鎭山 )이라고 한다 광덕산은 안산의 주산인 수리산(修理山)에서 남쪽으로 뻗어 화정동 마하산(麻霞山)으로 이어지고 다시 마하산에서 뻗어 와동에서 솟은 산이다. 조선 때까지만 해도 산 모양이 ‘서울을 배반하고 있는 듯하다’ 하여 쓸모없는 산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지금은 안산 신..

인상 깊은곳/산_사찰 2022.03.07 (124)

포대 화상

사찰에 가면 간혹 배가 불룩한 불승의 모습을 볼 수가 있다 그 모습이 인상적 이어 늘 기억에 남아 있다 그 불승은 '포대 화상'이라고 하는데 본 곳 대부분이 기억이 난다 포대 화상을 보면 배를 한 번씩 어루만졌던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 포대 화상 포대(布袋, 생년 미상-917년(?))는 당나라 말기부터 오대 십국 시대까지 명주(현재의 중국 저장성 닝보시)에 실재했다는 전설적인 불승이다. 흔히 수묵화의 좋은 소재로 여겨지며 큰 포대를 멘 배불뚝이 승려의 모습으로 그려진다. 일본에서도 칠복신 중 하나로서 추앙받고 있다 본명은 계차(契此) 또는 석(釋)자를 붙여 석계차(釋契此)라고 했다. 항상 포대(헐렁한 주머니)를 짊어지고 다녔기 때문에 포대(布袋)라는 속칭이 붙었다. ( 위키 백과 인용 ) 내가 기억을 ..

인상 깊은곳/산_사찰 2022.01.06 (136)

2021년 올랐던 산

2020년 시작돤 코로나. 좀 주춤해지는가 싶더니 2021년에도 여지없이 발생하여 온 국민을 힘들게 하였다 매주 주말이나 휴일 친지들과 등산이나 여행을 가곤 했었는데 올해는 멀리로는 거의 나가지 못했다 대신 올해 2021년은 근교 산을 많이 찾은 것 같다 2021년 올랐던 산을 정리 해 보는 걸로 2021년을 마무리한다 ▶ 대구 북구 오봉산( 침산 ) -1월 2일 ( 121.4m ) 일출 ▶ 대구 북구 태복산- 3월 14일 ( 194m ) ▶ 팔공산 가산산성- 3월 17일 복수초를 보았었다 ▶ 대구 수성구 두리봉 - 4월 18일 ( 212.8m ) 두리 마루 숲길 ▶ 대구 달성 금계산 -4월 25일 ( 489.3m ) 급경사 이후 터지는 시원한 조망 ▶ 경북 경산 성암산 -5월 2일 ( 472.3m ) ..

인상 깊은곳/산_사찰 2021.12.27 (152)

경주 수곡사

경주 외동의 아기봉산을 오르기 위해서는 들머리를 수고사 주차장에서 한다는 글을 보고 수곡사를 찾았는데 다음 카카오맵에 나오질 않는다 몇 번을 찾은 끝에 주소를 확인 입력 후 찾아 나섰다 ☞ 수곡사 주차장 ( 아기봉산 들머리 ) 경주시 외동읍 아기봉길 164 (지번) 경북 경주시 외동읍 입실리 1189 수곡사는 이렇다 할 정보가 없다 조계종 사찰이고 2010년에 일제강점기 히로시마 고보 댐 건설을 위해 강제 징용됐다가 목숨을 잃은 조선인 희생자 160위의 위패를 봉안하는 행사가 10월 10일 경주 수곡사(회주 성타 스님) 주관으로 봉행됐다 는 내용이 있을 뿐이다 ( 출처 : 법보신문 ) 성 안 내는 그 얼굴이 참다운 공양구요 부드러운 말 한마디 미묘한 향이로다 옻 발효 메주 나쁘고 안 좋은 것은 안 보고 ..

인상 깊은곳/산_사찰 2021.12.11 (80)

( 대구 산 ) 수성못 뒷 산 법이산,전망대,봉수대

친지 형님이 월요일 비가 오니 일요일에 텃밭에 무를 뽑아야 한다고 해서 이번에는 가까운 곳 산에 오르기로 했다 나 혼자서 두번인가 찾았던 수성못 뒷산 법이산을 오르기로 했다 전망대까지는 몇 번 갔었지만 봉수대까지는 나도 처음이어 이번에 올라 보기로 했다 봉수대가 있는곳은 335m 정도 이어 만만치는 않다 늦가을 약간의 단풍이 남아 있다 뒹구는 낙엽들 수성 호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숲길 입구에서 등산 시작 낙엽을 밟으며 올라간다. 푹신 푹신 약간의 오름과 평탄한 길을 반복하며 걸을 수 있는 길 낙엽을 밟는 느낌이 좋다. 사각사각 중간의 전망대. 사진 찍기 좋은 명소다 날이 흐리고 미세 먼지가 있어 전망은 좋지 못하다 장난감 차가 아니다 ㅋ 잠깐의 전망을 보고 봉수대 쪽으로 다시 올라간다 문어 다리..

인상 깊은곳/산_사찰 2021.12.06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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