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인상 깊은곳/산_사찰' 카테고리의 글 목록

'인상 깊은곳/산_사찰'에 해당되는 글 85건

  1. 2020.11.21 ( 군위 여행 ) 인각사지터 -사적 제374호,인각사 (79)
  2. 2020.11.05 팔공산 단풍-파계사 입구 ( 10월 31일 ) (169)
  3. 2020.11.02 대구 앞산 ( 658M ) 산행,정상 (153)
  4. 2020.11.01 팔공산 수태골 단풍-시월 마지막날 ( 10월 31일 ) (124)
  5. 2020.10.24 (예천 여행 ) 비룡산 장안사 ( (長安寺) (72)
  6. 2020.09.13 대한불교조계종 제12교구 본사 법보종찰 해인사 (82)
  7. 2020.08.03 도동 회화나무,느티나무 연리지 관음사 (114)
  8. 2020.07.11 가야산 해인사 소리길 길상암 (96)
  9. 2020.07.08 (대구 근교산) 사방 전망이 좋은 왜관 자고산 (작오산) (174)
  10. 2020.07.04 팔공산 송림사. 그리고 송림사 계곡 (116)
  11. 2020.06.21 경북 칠곡 도봉사(道峰寺), 위봉사 (威鳳寺) (103)
  12. 2020.06.17 ( 대구 갈만한곳 ) 팔공산 자생 식물원 (174)
  13. 2020.06.13 부처님 오신날 사찰 방문-원담사,보은사,원해사,송림사 (97)
  14. 2020.06.10 ( 대구 근교 산행 ) 용암산,용암산성 (118)
  15. 2020.06.08 ( 경북 칠곡 ) 유학산 (遊鶴山.839m)-6.25 당시 치열한 전투의 현장을 오르다 (139)
  16. 2020.06.03 팔공산 둘레길 6구간:대왕재-진남문 6.2Km (164)
  17. 2020.05.25 (대구 근교 산행) 북구 명봉산-오르기 아주 편한 산 (160)
  18. 2020.05.11 ( 대구 근교 산행 ) 대구 북구 서변동-망일봉-원담사(무태성당) (173)
  19. 2020.04.30 동화사 비로전,동화지, 부도군 (109)
  20. 2020.04.27 와룡산 자락길,생태 연못,가르뱅이 공원 (172)
  21. 2020.04.24 대구 와룡산 붉은 꽃 -영산홍 군락지 (165)
  22. 2020.02.19 ( 대구 갈만한 산 ) 북구 동변동 학봉 ( 가람봉,갈봉산 ) ,화담마을 누리길 (123)
  23. 2020.02.08 ( 제주 여행 ) 편백나무 숲이 좋은 모구리 오름 (96)
  24. 2020.01.18 팔공산 갓바위 관리사찰-조계종 직영 선본사 (74)
  25. 2020.01.11 동화사 통일약사여래대불 (75)
  26. 2020.01.09 팔공총림 동화사-조계종 제9교구 본사 (120)
  27. 2019.11.29 ( 대구 갈만한 산 ) 팔거산성,함지산 (110)
  28. 2019.11.18 (팔공산 둘레길 7구간 ) 가산산성 진남문-가산바위 만추를 느끼다 (116)
  29. 2019.10.02 대전 계족산 황톳길 그리고 계족산성 (103)
  30. 2019.09.25 ( 영동 여행 ) 호랑이 모양 돌너덜 반야사,달도 머물고 가는 월류봉 (월류정 )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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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화산을 올라 갔다 내려 오면서 집으로 오는 길에 들른 인각사다


인각사는 팔공산 은해사의 말사로 큰 규모가 아닌 작은 사찰이지만  고려 후기의 고승 일연선사(1206 ~ 1289)가 

생애의 마지막 5년을 머물며 『삼국유사』라는 민족의 고전을 완성한 성지같은 곳이다

일연선사는 충렬왕때 보각국사로 책봉 되었으며 이곳에서 입적하였다


인각사는 신라 선덕여왕 11년(642)에 원효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절 입구에 있는 깎아지른 듯한 바위에 

기린이 뿔을 얹었다고 하여 절 이름을 인각사라 하였다고 전한다. 


인각사는 언제 세워졌는지 문헌으로는 확인할 수 없다. 

그러나 발굴조사 때 대웅전터로 생각되는 건물이 있던 곳에서 통일신라시대의 건물터를 확인하여, 

신라 후기에 이미 있었던 것으로 짐작하고 있다.


지금의 인각사에는 법당과 두 채의 건물이 남아 있으며, 

중요문화재로 인각사 보각국사 탑과 비(보물 제428호)가 있다.


여기는 2014년 말 다녀 와서 6년만에 다시 온곳이다 

☞ 2015/01/05 - [인상 깊은곳] - 삼국유사가 집필된곳-인각사


보이는곳이 화산이다


사적 374호 인각사지

일연선사와 삼국 유사 특별전이 법당안에 전시되고 잇다

일연 선사 초상

극락전


군위 인각사 보각국사탑 및 비 (軍威 麟角寺 普覺國師塔 및 碑)-보물 제428호


고려 충렬왕 15년(1289)에 입적한 보각국사 일연의 사리탑과 그의 행적을 기록해 놓은 탑비이다. 

 탑은 자연석으로 된 바닥돌 위에 8각의 아래받침돌을 놓았는데 윗면이 급한 경사를 이루고 있다. 

가운데받침돌 역시 8각으로, 동물을 조각하였으나 뚜렷하지 않다. 

윗받침돌은 8각이지만 원형에 가깝고, 단조롭고 소박한 연꽃이 새겨져 있다. 

탑몸도 8각으로 정면에는 ‘보각국사정조지탑’이란 탑이름이 있고, 뒷면에는 문모양의 조각이 있으며 

남은 6면에는 사천왕입상(四天王立像)과, 연꽃 위에 서있는 보살상(菩薩像)을 새겼다. 

지붕의 두꺼운 추녀 밑은 위로 느리게 들려 있고, 낙수면은 급한 편이며 지붕선 끝부분에 꽃장식이 달려 있다. 

지붕 꼭대기에는 머리장식이 큼직하게 올려져 있다.


 탑비는 국사의 제자인 법진에 의하여 세워졌다. 

비문은 당시의 문장가인 민지가 왕명을 받들어 지었으며, 글씨는 진나라까지 가서 왕희지의 글씨를 

집자(集字)하여 만들었다. 

지금은 비의 형체가 많이 훼손되었으나 다행히 비문은 오대산 월정사에 사본이 남아있다.


 비문에 의하면 비를 세운 시기가 충렬왕 21년(1295)이므로, 부도탑의 건립 역시 일연이 입적한 해인 1

289년에서 1295년 사이의 일로 짐작된다.  

                                                   - 문화재청 국가 문화 유산포털에서 인용

삼성각

군위인각사석불좌상(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339호),


삼국 유사의 내용들이 조각 조각 기억이 난다



☞ 10월 3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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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군위군 고로면 화북리 612 | 인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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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언더워터 2020.11.21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열심히 더 인생을 살고서 나중에 공수래공수거님 처럼 많은곳을 다니고 느끼고 싶습니다! 오늘도 공유해주신 장소 너무나 좋네요! 토요일인데 일 다녀와서 지친몸 이끌고 눕고싶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ㅜㅜ 내일은 근교라도 가고싶네요! ^^

  3. BlogIcon ☆찐 여행자☆ 2020.11.21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가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4. BlogIcon mystee 2020.11.21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의 절은 우리나라만의 느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가본 외국이라고 해봤자 일본 뿐이라서 다른 나라의 절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한국과 일본의 절은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5. BlogIcon YJTst 2020.11.21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이런곳을 보면 힐링도 되고,
    이런 곳 주변에서 멍때리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진만 봐도 힐링되네요. ^^

  6. BlogIcon 담덕01 2020.11.21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료 조사를 진짜 많이 하셨어요. 😃
    바닥에 저 돌들이 터만 남은 흔적인데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거군요.
    신기합니다.

  7. BlogIcon 찐기프트 2020.11.21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정말 분위기 좋네요, 공감 누르고 가요~
    종일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 하시구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8.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0.11.21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천난 세월을 같이한 사찰이네요.
    도시 근처지만 한적해보셔서 다녀가실때마다 마음이 편안하실것 같습니다.ㅎ
    좋은 주말보내세요.

  9. BlogIcon ilime 2020.11.21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국유사를 집필한 곳이군요. 인각사 라는 곳은 처음 알았는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0. BlogIcon 묭수니 2020.11.21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국유사가 집필 된 곳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11. BlogIcon sJSfam 2020.11.21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국유사의 고장이군요~~
    공공님께서는 참 유식하신 것 같아요 ^^
    포스팅도 허투루 안하시는듯 합니다~~~

  12. BlogIcon dowra 2020.11.21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가 깊은 사찰이 널직하니 평화롭네요

  13. BlogIcon 고잉베러 2020.11.21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과 어우러지는 안각사 절이 참 멋지네요. 오랜기간 참 잘 관리하고 유지되어있는거 같아요.

  14. BlogIcon 이자까야_ 2020.11.21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각사... 처음 들어보는 절이지만
    포스팅 모습을 보니 마음에 드네요.
    기억해두겠습니다.

  15. BlogIcon 지후니74 2020.11.21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에는 상당히 번성했을 사찰로 보입니다.

  16. BlogIcon 소은일상생활 2020.11.21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사진보니까 마음이 평온해지네요 ㅎㅎ

  17. BlogIcon honey butt 2020.11.22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적인 느낌이 많이 풍기는 지역 중 하나인 것 같아요

  18.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20.11.23 0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가 깊은 사찰이군요?
    덕분에 잘 감상하고 갑니다.

  19.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11.23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륵사지도 그렇고 인각사지도 그렇고, 세월의 풍파로 예전의 모습을 잃었다는 게 아쉽게 느껴지네요.

  20. BlogIcon peterjun 2020.11.23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국유사... 내용들이 제 머리속에서는 거의 지워진듯해요. ㅎㅎ
    좋은 곳에 잘 들르셨네요.
    가족들만 오케이 한다면 언젠간 가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

  21. BlogIcon lotusgm 2020.11.23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들어보는 절집입니다.
    유난히 평평하고 너른 마당을 가진.

    보궁형 닫집 아래 일연스님 초상화를...
    그래도 되는 건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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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단풍 제일 좋은곳 팔공산..

지난 주말 ( 10월 31일 )  단풍모습이어 지금은 어떤지는 확실히 모르겠다.

그 다음날 비가 내려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도 단풍이 많이 떨어졌을듯 하다


파계사 올라 가는 입구는 팔공산 단풍을 보러 가면 내가 자주 찾는곳이다

입구의 중대지  단풍은 나의 폰 이미지 사진이 등록 되어 있기도 하다


이미지 사진 폰 ( 2017년 11월 4일 촬영 )


팔공산 단풍을 보러 차를 가지고 간다면 파계사 입구에 주차를 하고 동화사쪽으로 드라이브를 해도 좋고

팔공로 7Km에 달하는 길을 걸어 내려 가도 좋다

11월 1일 걸으려고 생각했다가 비가 내리는 바람에 실행에 옮기지 못하였다

2021년은 꼭 걸어서 한번 가 볼 예정이다


파계사 삼거리로 올라 가는길

파계사 입구로 가는길

오른쪽 못 (중대지)쪽으로 간다

중대지.물은 조금 줄어 있는것 같다

중대지 아랫쪽에 있는 작은 호수 .이름은 없다

폰 이미지 사진과 비슷 (?)

노란 은행나무 단풍도 대비를 이루어 좋았다

파계사 삼거리에서 팔공산로를 타고 동화사쪽으로 

오전이어 그런지 차들은 많이 없다

오후가 되면 엄청 몰릴것이다


다음날 비가 와 걷지는 못했다

2017년 이후 3년만에 이곳을 찾았는데 내년은 이곳에서부터 걸어서 단풍 구경을 해야겠다

☞ 10월 31일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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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동구 공산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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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오달자 2020.11.05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거의 20 년만에 보는 팔공산 단풍이군요!
    결혼전 팔공산 놀러 참 많~~이 갔었는데....

    공수거님 덕분에 랜선 단풍여행 맘껏 즐기고 갑니다아~

  3. BlogIcon hunnek 2020.11.05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아파트 주변만 봐도 단풍 괜찮던데 저긴 엄청나겠군요
    잘보고갑니다~

  4. BlogIcon 草阿(초아) 2020.11.05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오늘 이 길을 다녀왔습니다.
    먼저 번 오퐁드부아에 함께하였던 지인과
    멋진 찻집도 맛집도 너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단풍은 아직도 들지 않은 나무도 있드라구요.
    져서 잎을 떨구고 앙상한 가지만 남은 나무도 있고
    지맘대로였습니다. ㅎㅎ

  5. 2020.11.05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0.11.05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에 연초록 풍경의 팔공산 사진을 본 것 같은데, 우리나라는 4계절이 뚜렸해서 같은 장소에서 다른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정말 멋진 단풍나무와 은행나무 풍경이네요.

  7. BlogIcon 뽑기다운타운언니 2020.11.05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도로옆 단풍이 든 모습들이 장관이네요!! 너무 멋집니다. 날씨가 곧 추워져서 얼마 못가기 전에 이 포스팅으로 그래도 잘 볼수 있엇네요! 감사합니다.

  8. BlogIcon Raycat 2020.11.06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올해는 단풍구경도 제대로 못했네요.ㅠ.ㅠ

  9. BlogIcon IT세레스 2020.11.06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풍너무 이쁘네요.^^

  10. BlogIcon T. Juli 2020.11.06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팔공산입니다

  11. BlogIcon 케빈ok 2020.11.06 0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입구 단풍이 예쁘게 들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12.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11.06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끼고 갑니다.

  13. BlogIcon 앨리Son 2020.11.06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풍 너무 예쁘게 잘 찍으셨네요~~
    멀리가지 않아도 요즘 여기저기 단풍이 너무 곱게 물들었더라고요!
    공수래공수거님 덕분에 눈호강 잘 합니다 ㅎㅎ

  14. BlogIcon 신럭키 2020.11.06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풍 진짜 너무 이쁘네요. 저도 사진찍으러 나가고싶습니다 ㅋ

  15. BlogIcon 은이c 2020.11.06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계사 도로가 너무 이쁜데요~
    이렇게 이쁜곳을 혼자 보시면 어째요~ ㅎㅎ
    사진으로나마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있으면 앙상해지겠지요
    그전에 단풍구경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ㅎ

  16. BlogIcon 하닁SN 2020.11.06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행과 단풍이 넘 예쁘게 물들었네요,,, 풍경 아주 죽입니다아:-)

  17. BlogIcon 언더워터 2020.11.06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대지의 반영사진 최고입니다! 단풍과 은행나무 사진이 예술이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18. BlogIcon W.소나무 2020.11.07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색연필로 칠해놓은것 같은 풍경입니다!

  19. 2020.11.08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BlogIcon 샬롱한 2020.11.09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너무 잘 찍으세요

  21. BlogIcon 스칸딕블루 2020.12.22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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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9일 공기가 참 맑았던 날 .높은곳에 올라 대구 시내를 내려다 보기 위해 앞산 케이블카를 타고

소프라노 전망대에 올랐었다

☞ 2020/10/05 - [인상 깊은곳] - 앞산 케이블카,소프라옥상전망대에서 본 대구 전경


10월 25일 휴일 가까운 산에 가자는 아내의 말에 날씨도 청명하고 해서 지난번 못했던 앞산 등산을 하기로 했다


앞산 정상에서나 정상 아래의 전망대에서는 대구 시내가 거의 내려다 보인다

날씨가 좋은날 대구 시내를 내려다 보는것만큼 기분좋은 일은 없다


앞산 정상부는 34년동안 접근이 금지 되었었다가 2019년 12월1일 전면 개방되었다

앞산은 1985년 11월 정상에 경찰통신중개소가 들어서면서 보안과 안전 문제로 시민들의 출입이 금지됐었다

정상에 있던 대구지방경찰청 숙소 건물과 외곽 울타리 등을 철거하고 정상에는 표지석과 전망 데크를, 

앞산 정상에 올라가는 급경사 구간에는 계단을 설치했다

그래서 아직 정상을 밟은 사람은 얼마 되지는 않는다


대구의 앞산 (공원)은 도심에서 4.5Km 밖에 떨어지지 않아 월 90만명이 찾을 정도로 접근이 용이한곳이다

3개의 산이 있다 .( 앞산 658M , 산성산 653M,대덕산 584M )


앞산은 비슬산의 맥을 따라 그 준령이 대구 도심 앞에까지 이어왔으므로 비슬산, 또는 대덕산이라고 

불리고 있으나 1832년에 편찬된『대구읍지』에 의하면 성불산이라 표기되어 있으며 "앞산"으로 불리고 

있는 것은 대구의 앞쪽에 있는 산이라는 뜻으로 불리던 것이 고유명사로 굳어졌을 것으로 생각된다. 


앞산은 행정구역상 대구광역시 남구, 수성구, 달서구에 위치하고, 공원내에는 크고 작은 8개골과 20여개의 

약수터 및 수많은 등산로가 있으며, 6.25당시 낙동강 전투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한 낙동강 승전 기념관과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킨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한 충혼탑 및 청소년수련원, 궁도장, 승마장, 남부도서관을 

비롯하여 체력단련장 등이 각 골에 고루 배치되어 있다.     ( 대구 문화 관광에서 일부 인용 )


산성산과 앞산을 오르는 등산로는 여러개가 있는데 이번 앞산 등반은 충혼탑 주차장에서 앞산으로 가는 3.8Km

의 코스를 택했고 내려 오기로는 안지랑골로 내려 오는 2.5Km의 코스를 택했다

안지랑골에서 충혼탑 주차장까지 1,2 Km정도이니 총 등산한 거리는 7.5Km정도가 된다


등산코스

충혼탑 주차장 근처에 차를 세워 두고 (충혼탑에서 본 두류 타워 )

일행을 기다리느라 충혼탑을 다시 보고

오전 10시 45분 정도에 등산을 시작했다

케이블카 까지 가는길은 앞산 자락길로 아주 평탄한 길이다 ( 1.1Km 정도 )

왼쪽으로는 케이블카쪽으로 내려 가는길

정상을 가기 위해 오른쪽으로 간다

마스크 착용

요즘 등산하면서 마스크 착용은 필수다

중간 쉼터까지는 비교적 길이 좋은 편이다

주차장에서부터 2KM를 왔다

돌탑을 쌓으신분 대단하다.만수정

이 높은곳ㄹ에 체육 시설및 쉼터가 있다

이제 부턴 오르막이다

목계단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능선위에 올라섰다 좌측은 산성산 가는길 우측 앞산 정상 800M 남았다

이분들이 앉아 계시는곳은 고분군 위다

옆에 표지판도 있는데....

산위에서부터 단풍이 들기 시작한다

성불정

평탄한 길도 있고

앞산 정상 가는길 ..최근 군데 군데 데크를 만들었다

좌우로 조망이 좋다 달성,성서 방향

정확하지는 않지만 비슬산이 가까이 있고 가야산까지 보일것이다

정상 300M 앞

멀리 강정보가 보인다

경찰 통신 중개소

앞산 정상석

달서구 방향

대구시 중심부가 훤히 내려다 보인다

지나온곳

정상 데크에서 가져온 과일,간식을 먹고

정상까지 올라온 개 .아마 케이블카로 왔을것이다

단풍이 들기 시작한다

구름의 모습도 아름답게 바뀌고

케이블카쪽으로 내려 간다

능운정쉼터

대덕산성 (대구광역시 기념물 제7호 )

대덕산성은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대덕산 정상에서 북쪽의 안지랭이 계곡을 감싸며 쌓은 

포곡식 산성으로 ‘앞산산성 ’이라고도 부른다. 

포곡식 산성은 성곽이 하나 또는 여러 개의 계곡을 감싸고 축성된 것으로, 장기간 전투에 사용하기 위해 

쌓은 성을 말한다.

 옛 기록에 의하면 성불산의 옛 성이 수성현에 있었으나, 지금은 산의 능선과 비탈부근에 깬 돌로 성을 쌓은 

흔적만이 남아 있다. 

성의 둘레는 3,051척이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범위는 약 3㎞에 달한다.


 자연 암벽을 최대한으로 이용한 산성으로 성 안에서 발견된 옛 그릇조각과 기와조각으로 보아, 

통일신라에서 고려시대까지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인용 )


케이블카 도착하는곳이 보인다

풍국면 식당과 소프라옥상 전망대

TV 수신 방송 시설 

앞산 전망대 ( 따로 포스팅 예정 )

내려 가는길은 생각보다 가팔랐다

다시 자락길로 접어 들고

큰 개들이 산책을 나왔는데 좀 겁난다

원점 회귀 지점으로

내려온 시간은 오후 4시 40분

휴식시간등을 합해 약 6시간의 즐거운,기분좋은 산행이었다

대구 시내의 전망을 가장 잘 볼수 있는 산이다

☞ 10월 25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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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3동 | 앞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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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신입사원다람쥐 2020.11.02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님 지칠줄 모르는 열정에 감동 우리나라 가보지 않은곳 구석구석 소개도 절해주시고
    답글 댓글로 많은 이웃을 만나고 있는 모습볼때마다 감탄합니다

  3. BlogIcon 컬러컬렉터 2020.11.02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진짜 대단하세요~ 저는 케이블카를 이용해야겠네요. ;;;

  4. BlogIcon Labstory 2020.11.02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의 멋진 산 잘 구경하고 갑니다. ^^

  5.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0.11.02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산... 매우 친숙한 명칭이네요.ㅎ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6. BlogIcon Sakai 2020.11.02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이름이 앞산 이라니..재미 있네요.

  7. BlogIcon 둘리토비 2020.11.02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망이 정말 멋있네요. 기분 정말 좋으셨죠?^^
    "앞산"이란 이름도 참 평범한 것 같은데 특별하기도 하고, 재미있습니다~^^

  8. BlogIcon 제나  2020.11.02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상에서 바라보는 주변 관경에 눈이 시원해지네요. 날씨도 화창해서 더 좋으셨을거 같아요.

  9. BlogIcon sJSfam 2020.11.02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와 오늘 사진도 너무 멋지고 힐링되는 풍경입니다~~
    돌탑을 어찌 저렇게 잘 세웠을까요?
    이름은 앞산인데 낮지 않네요 ㅎㅎ
    위에서 내려다 본 대구시내의 빽빽한 풍경을 보니 새삼 스럽습니다 ^^

  10. BlogIcon 草阿(초아) 2020.11.02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산 산책길은 둘러보았지만,
    정상엔 처녀시절 2번 오르곤 끝.ㅎㅎ

    앞에는 비슬산이에
    뒤에는 팔공산 둘렀다. 노랫말이 생각납니다.
    소중한 대구의 보물 앞산 보호하고 잘 가꾸어 나가야겠습니다.

  11. BlogIcon Lady Expat : 어쩌다 영국 2020.11.02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의 아름다운 가을 산행이 너무 좋아 보입니다. 앞산에 올라서 대구시의 아름다운 전경을 내려다보면서 두 분께서 맛있는 간식을 나눠 드시는 모습이 상상되서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진짜 소확행...

  12. BlogIcon 케빈ok 2020.11.03 0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같은 날 딱 한 바퀴 돌기 좋은 코스군요

  13. BlogIcon 담덕01 2020.11.03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직한 이름을 가지고 있는 산이네요.
    앞산, 뒷산 할 때 그 앞산. ^^

  14. BlogIcon 널알려줘 2020.11.03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길 7.5키로 짧지않은거리인덕 훔훔
    체력좋으시당

  15.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11.03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이 앞산이네요.^^
    아무데서나 들어 볼 수 있는 앞산이라서 더욱 친근함이 드는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16. BlogIcon 춈덕 2020.11.03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직 앞산을 한 번도 올라본 적이 없습니다.
    굳이 걷지 않아도 케이블카로 오를 수 있군요.
    다른곳 보다 전망대를 한 번 가보고 싶은데, 조만간 한 번 들러봐야겠습니다.ㅎㅎ

  17. BlogIcon 까칠양파 2020.11.03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등산하기 가장 좋은 계절은 가을이 아닐까 싶어요.
    파란하늘에 울긋불긋 단풍까지 절경이고 장관이네요. ㅎㅎ

  18. BlogIcon 아이리스. 2020.11.03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날씨 좋은날 잘 다녀오셨네요..
    전망이 끝내주네요
    제가 생각하는 앞산은 정말 낮은 동네 앞산이거든요
    케이블카 까지 있는 앞산은 없을 것 같아요...ㅎㅎㅎ
    정상까지 쉬운 코스는 아닌데 울창한 나무와 숲
    탁트인 전망까지...오른 보람이 있을 것 같아요..^^

  19. BlogIcon 언더워터 2020.11.03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고의 운동을 하고 오셨네요! 운동도 운동이지만 멋진 전경에 힐링... 제가 다 사진으로 힐링하고 갑니다! 저도 공원에 풀어놓은 큰 개들은 무섭더라구요! 멋진 풍경 공유 감사드립니다! ^^

  20. BlogIcon 이자까야_ 2020.11.03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칭이 앞산인 것이 재미있네요 ㅎ
    동네 뒷산 얘기하는 느낌이었는데
    케이블카 까지 있고
    뷰가 정말 좋아요!

  21. BlogIcon 방구석포스트 2020.11.04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고생하셨어요 그나저나 명산이네요 산세가 너무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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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단풍이 가장 아름다운곳은 뭐니 뭐니해도 팔공산이다

특히 팔공산 동화사 집단 시설 지구에서 파계사 삼거리에 이르는 약 7KM의 구간(팔공산로)은 단풍이 정말

아름답고 멋있는 길이다


해마다 10월 중순이후가 되면 이곳을 찾는 사람,차들로 인해 체증이 발생하는곳이기도 하다

도로 중간 중간 주차장이 있어 잠시 차를 세워 두고 단풍 구경을 해도 좋다


매년 팔공산 단풍을 어느곳에서는 보게 되지만 올해는 못보고 넘어 가나 했었다

그러다가 10월 마지막날 주말 오전에 잠시 짬을 내 다녀 왔다


아래 사진은 어제 ( 10월 31일 ) 찍은 따끈 따끈한 사진이다

하룻만에 포스팅 하는건 실로 오랜만이다

아마 오늘( 11월 1일 )은 다시 팔공산 단풍을 보며 걷고 있을지도 모른다.


먼저 팔공산 수태골 주변의 단풍 모습을 소개한다

동화사와 부인사 사이에 자리잡은 골짜기에 울창한 숲과 계곡이 펼쳐진 곳이 수태골이다

이곳에서 팔공산 동봉을 오르기도 하고 오르다 보면 암벽 훈련장도 있어 산악인들이 많이 찾는곳이다


여름에는 이곳 계곡으로 사람들이 많이 찾기도 한다


수태골 공영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근처 풍경을 담아 본다

수태지

멀리 팔공산 정상인 동봉이 보인다

대구 시내쪽

여길 걸으시는 노부부와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근처 사시는데 여기가 참 좋다 하신다


2020년 주말,휴일에 팔공산에서 가장 예쁜 단풍을 볼수 있는게 오늘이지 싶다 ( 10월 31일 )


☞ 10월 31일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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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동구 공산동 | 수태골(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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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후까 2020.11.01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단풍이 너무 예뻐요. 물이든 풍경에 감탄하곤 합니다.

  3. BlogIcon mystee 2020.11.01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풍이 예쁘게 물들었네요.
    공수래공수거 님은 숨만 쉬어도 건강해질 것 같은 장소들을 참 많이 가시는 것 같습니다. ^^

  4. BlogIcon m샤샤m 2020.11.01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이쁘네욤 ~ 사진으로만 봐도 너무 좋아용 💚

  5. BlogIcon 갬성미미 2020.11.01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단풍색 너무 예쁘네요ㅠㅠ~
    어제 날도 좋았죠! 오늘은 비가 왔지만 어제 날씨가 참 그립습니다..

  6. BlogIcon 유하v 2020.11.01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제 슬슬 단풍사진 좀 찍을 준비해야겠습니다 ㅎㅎ

  7. BlogIcon 꽃님이. 2020.11.02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풍들이 곱게 물들었네요.
    아름답기만 합니다.

    사진들이 예술이네요.

  8. BlogIcon 케빈ok 2020.11.02 0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단풍들 너무 잘 담으셨네요

  9. BlogIcon 은이c 2020.11.02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단풍이 가장 이쁠때 다녀오셨군요
    다른곳들도 사람이 많다~했는데
    단풍볼려고 오신분들이셨네요 ㅎ
    멋진 단풍사진 잘 봤습니다~~^^

  10. BlogIcon 코스모유나 2020.11.02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은 단풍이 정말 멋지군요..!! 제가 있는 곳은 단풍이 생각보다 적어서 아직도 푸르른 느낌인데! 잘보고 갑니다 😀

  11. BlogIcon 가제트21 2020.11.02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서 제일 유명한 산인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가을 단풍이 멋있을 줄은 몰랐네요.
    가고 싶은 곳에 담아두렵니다.
    언제가 될 지 모르겠지만...

  12. BlogIcon peterjun 2020.11.02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예쁘네요.
    많은 산들이 지금 즈음 단풍절정을 맞을 시기더라고요. ^^
    팔공산의 단풍도 정말 예뻐요.

  13. BlogIcon 노랑킹콩 2020.11.02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공님 포스팅을 보면 자연을 좋아하시고, 산을 좋아하시는 분 같아요 ^^
    공공님의 사진만으로도 동행한 것 같은 랜선 산행에 참여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14. BlogIcon 담덕01 2020.11.02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단풍이 한 창이더라고요.
    제가 사는 아파트 단지에도 단품이 이쁘게 물 들었어요.
    어제 비가 와서 오늘 출근길에는 낙엽이 많이 떨어져 있었지만요. ^^;

  15.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11.02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집니다
    곳고에서 단풍사진 올려주시니
    벌써 제가 단풍구경 다녀온 기분이 드네요
    잘보고 힐링하고 갑니다

  16.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11.02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단풍도 집 근처에서 해결 중입니다.ㅎㅎ

  17. BlogIcon 신입사원다람쥐 2020.11.02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월 마지막날 가을청취 너무 아름답고 눈과 마음이 힐링됩니다

  18. BlogIcon 언더워터 2020.11.02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름다운 전경입니다! 공수래공수거님 시선이 머무는곳에 담긴 사진 최고네요!

  19. 2020.11.02 2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BlogIcon 널알려줘 2020.11.03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단풍 끝판왕이네요

  21.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11.03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단푼이 배경화면에서 볼 수 있을법한 너무 멋진 예술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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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돌이 마을인 회룡를 보기 위한  전망대를 가기 위해서는 이곳 장안사를 거쳐 올라 가야 한다

장안사 아랫쪽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장안사쪽으로 올라 갔다


장안사가 있는곳은 비룡산이다

산의 봉우리들이 굽이치는 모습을 보고 비룡이 꿈틀거리는 것 같다고 해서 비룡산이라고 불린다고 한다. 

비룡산은 해발 240m로 육지 속 섬인 회룡포를 감싸고 있는 산이다


장안사(長安寺)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인 직지사(直指寺)의 말사이다. 

전설에 의하면 의상(義湘)의 제자인 운명(雲明)이 창건하였다고 하며, 『예천군지』에서는 고려 때 창건된 

사찰이라고 한다. 

그러나 정확한 역사는 조선 중기 이후의 기록만이 전한다.

1627년(인조 5) 덕잠(德潛)이 중창하였고, 1709년(숙종 35) 청민(淸敏)이 범종각(梵鐘閣)을 중수하였으며, 

1755년(영조 31) 법림(法琳)과 지묵(智默) 등이 중수하였다. 1800년(정조 24) 효일(孝日)이 중수하였고, 

1867년(고종 4) 설산(雪山)이 향로전(香爐殿)을 중수하였으며, 1872년 설곡(雪谷)이 법당 및 요사채를 중수하였다. 

1876년 백암(白巖)이 종각을 중수하였고, 1881년 백암이 산령각(山靈閣)을 중수하였다. 

그 뒤 응봉(鷹峰)이 1896년에 산령각을 중수하였고 이듬해에는 법당을 중수하였다.

1925년에는 법당의 기와를 갈고 대방을 중수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극락전을 중심으로 하여 좌측에 주지실로 사용하는 응향전(凝香殿)이 있고 

우측에 승방(僧房)이 있으며, 건너편에 ‘飛龍山長安寺(비룡산장안사)’라는 현판이 걸린 마룻집이 있고, 

뒤편 언덕에는 산령각이 있다. 극락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집으로 조선 말기에 지어진 건물이며, 

전각 내에는 목조 아미타삼존불과 3점의 탱화가 봉안되어 있으나 모두 최근작이다. 

그러나 산령각에 봉안된 산신탱화는 1812년(순조 12)에 조성한 것으로 확실한 연대가 기록되어 있다. 

또한, 마룻집에는 1727년에 쓴 중창기를 비롯하여 각종 중수기 현판이 보존되어 있을 뿐 아니라 

등촉계기(燈燭契記)·불량계중설서(佛粮契重說序)·불사기문(佛事記文) 등이 있고, 1953년에 만든 

높이 55㎝의 범종이 있다. 절이 향석리 구읍(舊邑)의 남쪽에 있으므로 일명 남산사(南山寺)라고도 하며, 

향석리에 있는 석불좌상과 3층석탑을 이 절에서 관리하였다고 한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서 인용 )

고려의 문인 이규보선생이 장안사에 머무르면서 글을 지었다 한다


장안사 아랫쪽에 주차를 할수 있다

연못옆 계단으로 올라 가면 된다

장안사 매점 

우리가 갔을때는 문이 잠겨져 있었다

비룡산 장안사

상사화

현재 내 자리가 깨달음의 자리다

꽃범의 꼬리가 아니고 낭아초 ( 아리리스님께서 알려 주셨다)

대웅전

영산전

2005년 8월에 범종에 단물(?)이 흘러 신도 및 주민들로부터 상스러운 징조라며 화제가 된적이 있다.

용바위

용이 새겨져 있다

용왕각

맞은편 하트 모양의 산


회룡포를 보기 전후 신라 고찰인 장안사를 둘러 보면 좋을듯 하다


☞ 8월 3일 아내,친지 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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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예스파파 2020.10.24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잘 보존되어있는 사찰인듯합니다! 바위에 용이 새겨져있는 모습 또한 굉장히 신기하네요! 그리고 하트산 ㅎㅎㅎ 이름붙이기에 좋은 산인듯 합니다 ㅎㅎㅎ

  3. BlogIcon 유하v 2020.10.24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풍이 물들때면 더욱 아름다울것 같습니다ㅎ

  4. BlogIcon 지후니74 2020.10.24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우 고요한 느낌 가득한 사찰입니다.

  5. BlogIcon onpc 2020.10.24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룡산 장안사 이름만 들어봤는데 구경 잘하고 갑니다.

  6.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0.10.24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트 모양의 산은 처음 봅니다.

    오늘 기온이 꽤 내려가서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7. BlogIcon mystee 2020.10.24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월에 다녀오신 곳인거죠?
    멋진 곳 다녀오셨네요.
    저도 오늘 금성산성 다녀왔는데, 블로그에 소개 글을 올릴 수 있을 정도로 사진을 자세히 찍지를 못한 것 같네요.

  8. BlogIcon Deborah 2020.10.24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넓은 절의 풍경과 주변이 보기 좋은데요. 힐링의 시간 되셨군요

  9. BlogIcon korea cebrity 2020.10.24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주말 밤이네요^&~ 포스팅 잘보고 공감 갑니다~

  10. BlogIcon 이자까야_ 2020.10.24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비룡산 사진을 본 적이 있는데
    안에 있는 장안사도 참 좋은 곳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11. BlogIcon HoonSi 2020.10.24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곳이네요 ㅎㅎ

  12. BlogIcon 후까 2020.10.24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트모양 산은 볼 때마다 좋네요 ^^ 항상 마음에 하트를~!

  13. BlogIcon ilime 2020.10.24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룡산 장안사 정말 멋진곳이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14. BlogIcon soo0100 2020.10.25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담하고 예쁜 사찰이군요. 용과 관련되어 있어 흥미롭기도 하네요.
    좋은 주말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15. BlogIcon 하닁SN 2020.10.25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경치가 정말 좋네요~~!!👍🏻👍🏻 멋있어요!

  16.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10.25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찰은 조용하고 따뜻한 마음이 생겨 좋더라구요
    풍경이 멋지고 하트 모양이 더 눈에 들어옵니다
    사랑가득한 곳이네요

  17. 2020.10.25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BlogIcon 아이리스. 2020.10.25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여름 회룡포 몰돌이 구경 가셨을 때 들리셨던 곳이군요
    신라 고찰 답게 건물들이 섬세하고 웅장한게
    회룡포 가는길에 꼭 들려봐야 할 곳 같아요.^^

  19. BlogIcon lotusgm 2020.10.26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안사 부처님께 인사드리고 회룡포 가야는 거 아니었나요?ㅋ~
    자그마하고 정갈한 절집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좋은 곳 가셨었네요.
    날씨 참 좋죠?


    • BlogIcon 空空(공공) 2020.10.27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갈때 들리고 내려 오면서 들리고
      갈때는 스쳐 지나가고 내려 올때 자세히 보았습니다
      지난 여름 휴가때 다녀 왔습니다
      땀좀 흘렸습니다^^

  20.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10.26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깨달음 하나 얻고 하루를 마무리 했으면 좋겠네요.

  21. BlogIcon 가니리 2020.10.26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과 어울어진 멋진곳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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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0일 가야산 소리길을 걸으면서 해인사까지 들렀었다

해인사는  이번을 포함해서 3번째 방문이다. 2014년 방문하고니 6년만인셈이다


해인사는 워낙 큰절이라 세세하게 다 소개는 못하지만 사진이 있는곳만 간략히 소개를 하고자 한다


법보종찰 해인사 -조계종 제12교구 본사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 가야산 중턱에 있는 사찰로서 양산 통도사(불보사찰), 순천 송광사(승보사찰)와 

더불어 한국 삼보사찰로 불리고 있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12교구 본사로 150여 개의 말사(末寺)를 거느리고 있다. 

불교의 삼보사찰 중 법보(法寶) 사찰로 유명하다. 대적광전(大寂光殿)의 본존불은 비로자나불이다.

해동 화엄종의 초조(初祖) 의상대사(義湘大師, 625~702)의 법손인 순응(順應)화상과 그 제자인 

이정(理貞)화상이 신라 제40대 임금 애장왕 3년에, 곧, 서기 802년 10월16일에 왕과 왕후의 도움으로 

지금의 대적광전에 자리에 창건하였다.       ( 해인사 누리집에서 요약 )


해인사란 명칭은 화엄경전에 해인삼매(海印三昧)라는 구절이 나오는데 바로 이 '해인삼매'에서 비롯되었다.



해인사 입구에 주차장이 있고 여기서부터는 걸어야 한다


입구에서 파는 고사리를 비롯 산나물

상가

해인사 성보박물관'내부는 촬영이 금지

맑은 계곡물

김영환장군 공적비

1951년 6.25전쟁 당시 김영환 대령은 해인사에 적군들이 숨어 있는 것을 알면서도 명령에 불복 하고 해인사 

안에 숨어 있는 적군들에게 폭탄을 투하 하지 않았다.

이는 해인사를 지키기 위함이었으며 2002년에는 해인사에서는 그의 업적을 기린 공적비를 세웠다.

성철대종사 사리탑

길상탑

원경왕사비

세계문화유산표지석

일주문

현판의 글씨 "가야산 해인사"는 근대 서가의 대가인 해강 김규진의 글씨

고사목

봉황문

봉황문을 지나 마지막 해탈문까지

일주문에서 해탈문에 들어설 때 까지 33계단을 거치는데, 도리천 곧 33천의 궁을 상징한다.

소원나무

국사대신을 모신 국사단

국사대신은 산신과 토지가람신을 가리킨다

구광루

구광루라는 이름은 화엄경의 내용에서 따온 것인데, 화엄경에는 부처님께서 아홉 곳에서 설법하시면서 

그 때마다 설법하시기 전에 백호에서 광명을 놓으셨다는 이야기가 있다.


옛날에는 노전스님을 비롯한 큰스님들만이 법당에 출입할 수 있었다. 

그래서 이 누각은 법당에 들어갈 수 없는 일반 대중들이 모여 예불하고 설법을 듣는 곳으로서 지은 것이다.


정중삼층석탑

출입금지

응진전

나한전이라고도 불리는 응진전은 1488년에 처음 세워졌는데, 지금의 건물은 1817년에 다시 지어진 것이다.

처음에는 역대 선사의 영정만을 봉안했는데, 1918년에 판전 서재에 봉안되었던 십육 나한을 옮겨와 모셨다. 

응진전 가운데에는 석가여래상이 토조로 조성되어 있다.

어수정

어수정이란 왕이 주로 사용한 우물이다


독성각

대비로전

2007년 11월 24일 정면 3칸, 측면 3칸 그리고 다포형식을 가진 대비로전을 낙성하고 대적광전과 법보전의 

‘동형쌍불(同形雙佛)’인 두 비로자나 부처님을 나란히 안치하였다.

당간지주


다음번 방문은 사찰 안내도를 들고 암자까지 한번 돌아 보고 싶어진다


☞ 6월20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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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mystee 2020.09.13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크고 넓고 볼 것도 많아보이고
    마음이 웅장해지는 기분이네요.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3. BlogIcon 라오니스 2020.09.13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인사는 진짜 대찰 중에서도 대찰이더군요 ..
    해인사까지 가는 길부터 경내에 들어가서도
    그 위대함이 대단했습니다.

  4. BlogIcon 후까 2020.09.13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사리 사셨나요? 제가... ㅋㅋ 사고 싶네요 ㅎ

  5. BlogIcon 로안씨 2020.09.13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대한불교의 본사라니 진짜 멋있네요 ㅎㅎ
    거기에 약수물까지 먹어보고 싶고요
    진짜 불교의 대찰이군요
    진짜 가보고 싶습니다 ㅎㅎ

  6. BlogIcon hunnek 2020.09.13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이 되게 크고 멋지네요..
    힐링됩니다

  7. BlogIcon 여강여호 2020.09.13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인사는 고등학교 때 수학여행 시절 기억 뿐이었는데, 오랫만에 추억의 단편을 되살리고 갑니다.

  8. BlogIcon 이자까야_ 2020.09.13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흐~ 해인사 참 멋진 곳이죠.
    사진에도 그 멋스러움을 잘 담아주셨네요.
    오랜만에 추억 떠올리면서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9. BlogIcon korea cebrity 2020.09.13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불타는토요일의 끝이네요:
    좋은밤되세요~

  10. BlogIcon W.소나무 2020.09.13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인사 어릴 적 가봤었는데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ㅎㅎ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11.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0.09.13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해인사는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대사찰로 알고만 있엇는데, 포스팅으로만 봐도 규모가 어마어마 하네요.
    코로나 끝나면 여행 계획지로 리스트에 올려놔야겟네요.
    멋진 포스팅 잘봤습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12. BlogIcon honey butt 2020.09.13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인사도 그렇지만 해인사 가는 길도 참 멋집니다

  13. BlogIcon 아이리스. 2020.09.13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안내도 없이 구경하기에는 규모가 엄청나네요~
    성보박물과 내부도 궁금했는데 촬영금지라니 아쉽네요
    그동안 당간지주는 관심이 없었는데
    드라마 더킹에서 보고 인식이 되서인지
    당간지주가 눈에 들어오네요.ㅎㅎㅎ

    • BlogIcon 空空(공공) 2020.09.14 0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세하게 보려면 정말 작정하고 가야합니다
      대부분은 팔만대장경만 보고 가십니다
      당간지주는 절 가기전에 있어 관심이 없으면 지나치기 쉽습니다^^

  14.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9.14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인사하면 자동으로 팔만대장경이 떠올라요.ㅎㅎ

  15.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9.14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만 대장경으로 유명해서 해인사를 많이 들어 보기는 했지만 아직 가보지는 못했네요.^^
    기회 되면 한번 아이들과 방문해 봐야 할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16. BlogIcon 호건스탈 2020.09.14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해인사도 멋지네요. 입장료 문제로 여러분쟁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공수래공수거님언제나 파이팅!!

  17. BlogIcon peterjun 2020.09.14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을 온전히 둘러보는 것도 시간이 정말 많이 걸리겠네요.
    아주 오래전에 잠시 들러본 게 전부라 기억에 남아 있는 게 거의 없답니다.
    저도 한번쯤 데래도 둘러보고 싶은 곳 중 하난데.... 과연 언제쯤이 될지는... ^^

  18. BlogIcon 은이c 2020.09.14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인사를 다 돌아볼려면 시간이 꽤 걸리겠는데요 ㅎ
    우물도 그대로 사용중인가봐요~신기 ㅋ
    주변에 절에 다니는분들이 없으니 이렇게라도 볼수있으니
    좋은거같아요

  19. BlogIcon 신럭키 2020.09.15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 숲, 절 사진 보다보니 마음이 평온해지네요~!
    내일 출근이라 또 건물들 사이로 가야하지만 말이죠 ㅠ.ㅜ

  20. BlogIcon 널알려줘 2020.09.15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인사도 좋지만 백련암도 꼭 가봐야할곳이죠
    3천배하러갔다가 500배만하고
    뻗어서 돌아왔네요 ㅠ

  21. BlogIcon lotusgm 2020.09.17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해인사는 자고로 휘리릭 훑어볼 수 있는 곳이 아니란 생각이 들곤해요.
    저 역시 작정하고 구석구석 파본적이 없어서
    종일 간섭하며 한번 뒤져보고 싶습니다.
    참 ...여행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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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1호가 있는 도동 측백나무 숲 맞은편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또 하나의 멋진 나무가 있다

완벽한 연리지 나무가 바로 그것이다

마을의 보호수인 ,오른쪽에는 느티 나무와 그 옆으로 키가 큰 까치가 살고 있는 120년된 회화 나무 

(당산나무) 두 그루의 나무가 있는데 가지가 2군데나 붙어 연리지가 되었다.


연리지

뿌리가 다른 나뭇 가지가 서로 엉켜 마치 한 나무처럼 자라  보이는 나무

대부분 같은 종류의 나무가 엉켜 있다. 

남녀 사이,부부애가 진한것을 비유하기도 한다


왼쪽이 회화나무 오른쪽이 느티나무

가지가 붙어 있다

회화나무는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다

나뭇가지가 2군데 붙어 있다


그리고 측백나무 숲 바로옆에는 관음사라는 사찰이 있다.

신라 시대 의상대사가 창건한 천년 고찰이다

관음사

소재지 대구광역시 동구 도동 672

낙가산에 자리잡은 이절은 670년 (문무왕 10)에 의상대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한다

고려 광종때에심지왕사가 중창하였으며 1933년 해인대사기 중수하였다고 한다

이 절은 이 고장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관음전에 모신 관음보살은 큰 영험을 지닌것으로 유명하다

난 해탈문을 여러번 드나 들었다

(그런다고 해탈이 되진 않겠지만...)

이번에는 관음전으로 올라 가지는 않았

수레 국화

도동의 측백나무 숲이나 용암산성을 찾으시는분들은

한번씩 찾게 되는곳이다.


도동  측백나무 숲을 찾으면 연리지와 관음사를 한번 들러 보면 좋다

☞ 6월 6일 친지,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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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동구 도평동 | 도동 연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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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까칠양파 2020.08.03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리지 나무는 볼때마다 넘 신기해요.
    뿌리가 다른데 어떻게 하나가 됐는지...ㅎㅎ

  3. BlogIcon 청결원 2020.08.03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굉장히 많이 오네요...

    비 조심 주의 하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지후니74 2020.08.03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리지는 볼때마다 신기합니다.

  5. BlogIcon 로안씨 2020.08.03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힐링하기 완전 좋은 것 같아요~
    대구 동구라서 완전 반대이지만 ㅜㅜ
    꼭 가보고 싶습니다 ^^
    바쁜 일정하고 더위가 가시면 대중교통을 이용해서라도 방문해봐야겠습니다~ 허허

  6. BlogIcon soo0100 2020.08.03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해탈문을 한번 걸어보고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7. BlogIcon Naturis 2020.08.03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된 회화나무나 측백나무는 대접을 받는 것 같아요. 어릴 때 저런 나무 올라 놀면 재밌었을 것 같습니다^^
    (ps. 타이틀에 회회나무로 오자가 있네요)

  8. BlogIcon @산들바람 2020.08.03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보진 못했지만 도동 측백나무는 천연기념물이라 잘 알고 있지요.
    연리지 참 신기합니다. 북한산 연리지는 뿌리가 붙어있는데 여기는 나뭇가지가 붙어 있군요^^

  9.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20.08.03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에도 연리지가 있군요.
    얼마나 그리웠으면...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10.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8.03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리지 너무 멋져요
    푸근하면서 기대고 싶어집니다

  11.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0.08.03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리지 참 신기하고 예쁘네요^^

  12. BlogIcon 4월의라라 2020.08.03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리지가 있군요. 참 신기해요. 멋진 곳이라 걷기에도 좋아보입니다. ^^

  13. BlogIcon 봄치즈(꿈꾸는맘) 2020.08.03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사진과 글보러 놀러왔어요~ 오늘따라 "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 뿐"이라는 단어가 눈에 쏙 들어오네요. 왜일까요. ^^ 월요일이라 그런가. 서로 붙어있는 나뭇가지가 마치 사람같기도 하고. 천천히 보고 갑니다~

  14. BlogIcon T. Juli 2020.08.04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곳이네요

  15. BlogIcon 절대강자! 2020.08.04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천연기념물 1호가 도동측백나무였다는과 도동이 대구에 있다는것도 처음알았네요....ㅎㅎ
    좋은정보 잘 보고 갑니다.

  16. BlogIcon sotori 2020.08.04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푸른숲과 커다란 보호수 너무 멋지네요!
    장마가 끝나면 저도 한번 간단한 등산을 가고 싶어지네요 ^^

  17. BlogIcon 아이리스. 2020.08.04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맛~종류가 다른 나무의 연리지는 처음 보았어요~
    느티나무와 회화나무는 보통 마을 당산나무로
    많이 보호를 하고 있는데 이 두 나무가
    만나 연리지를 이루었으니 마을의 복덩어리 일 것 같아요~^^

  18. BlogIcon 나의파이프라인 2020.08.05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져요.우리 친하게 지내요.

  19. BlogIcon mystee 2020.08.05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서로 다른 나무의 가지가 붙기도 하는군요.
    왠지 아는 사람들에게는 당연한 지식일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저는 처음 알았습니다.
    거기다가 120년 된 나무라니.. 멋지네요.

  20. BlogIcon 노란국화 2020.08.06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8.07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리지, 사람들이 많은 이미지를 부여한 자연 현상 같아요.ㅎ
    그저 우연히 자라났을 뿐인데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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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 소리길 입구 대장경 테마 파크에서 약 5KM 되는 지점..명진교를 건너기전 왼편으로 길상암이 있다

이번에 안 올라 가 보면 언제 또 오를수 있을까 싶어 일행중 희망자만 오르기로 했다


길상암은 해인사 동구에서 한 1 킬로미터쯤 떨어진 곳에 있으며, 백화담을 위시하여 자연 경관이 

아름답기로 이름나다. 

1972년에 영암 대종사께서 창건한 이 암자에는 부처님 사리를 모신 적멸보궁이 있다


길상암은 자운스님이 1969년 스리랑카 사타티싸 스님의 기증으로 부처님 진신사리 2과를 모셔왔고 

도반이던 영암스님과 함께 봉안할 장소를 찾기위해 가야산 일대를 수십차례 돌았다고 한다. 

그러다 결정한 곳이 지금 길상암이 자리한 이곳 묘길상봉(妙吉祥峰)이다. 

천진보탑이라 이름붙인 자연석 큰 바위에 진신사리를 봉안한 해가 72년. 

영암스님은 당시 이곳에 터를 잡아주며 제자인 명진스님에게 도량조성을 당부했다.


그 뒤 명진스님(해인사 전주지, 98년 입적)은 진신사리가 모셔진 적멸보궁 길상암을 30여년에 걸쳐 지키며 

기도도량으로 가꿔왔다고 한다


길상암 입구.적멸 보궁이다

* 적멸 보궁 :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봉안한 도량

오르는 계단 갯수 세아려 봤더니 280여개

맞은편 풍경이 너무 멋지다

대장전

윤장대

아내는 윤장대를 돌렸다

삼성각

종각

대웅전

나한전


앞뒤로,좌우로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볼수 있는 사찰이었다


☞ 6월 20일 아내.친지1


▶   7월  10 일 행복 척도 2점 ★★

마음 무거웠던 하루..왜? 라는 생각이 하루 종일 꼬리를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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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 산 16-1 | 길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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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실화소니 2020.07.11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정보 잘보고
    야무지게 공감하고 갑니다 ~
    행복한 토요일되세요~~♡

  3. BlogIcon 모아모아모아 2020.07.11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하트 남기고 갑니다 ~
    행복한 주말되세요~~

  4. BlogIcon 생각도령 2020.07.11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잘보고
    하트하고 갑니다 ~
    행복한 토요일 오후되세요~~👌

  5. BlogIcon 경매권리분석사 2020.07.11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

  6. BlogIcon 넌 계획이다 있구나! 2020.07.11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트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
    공감하고 갑니다 ~~♡

  7. BlogIcon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20.07.11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단이 많네요.
    풍경이 근사하니 다녀올만한 곳입니다

  8. BlogIcon 문moon 2020.07.11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길상암을 둘러봅니다.
    적멸보궁이 있군요.
    힘들게 오르신만큼 풍경이 좋네요. ^^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9. BlogIcon 랜디보이 2020.07.11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봤습니다 좋아요 누르고 갈께요

  10. BlogIcon 핑구야 날자 2020.07.11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같은 날 정말 좋은데요 저는 지금 양평에 있답니다

  11. BlogIcon BG.Psychology 2020.07.11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힐링되는 곳입니다^^

  12. BlogIcon 이자까야_ 2020.07.11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도 경치인데
    건물이 주는 느낌이 예사롭지 않네요.
    꼭 한 번 가봐야 할 곳으로 저장해둡니다

  13. BlogIcon W.소나무 2020.07.11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가고싶네요^^!
    경치가 진짜 좋아요+_+
    항상 감사합니다
    즐겁고 건강한 주말 보내셔요:)

  14. BlogIcon 부자엄마로 살기 2020.07.11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곳이네요 윤장대는 처음봅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20.07.12 0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러시군요
      윤장대가 있는 사찰이 몇군데 있습니다
      전 의성 고운사에서 본 기억이 나고 예천 용문사 윤장대는 보물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5. BlogIcon 후까 2020.07.12 0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책로로서도 계단 하나하나오르며 번뇌를 버릭고 오기 좋겠어요

  16. BlogIcon 부자인생! 2020.07.12 0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7. BlogIcon 뉴포츄나2 2020.07.13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아름다운 곳이에요☺️

  18.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7.13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상암에 가면 마음이 편안해 질것 같은 느낌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19. BlogIcon peterjun 2020.07.13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참 좋네요.
    마음을 느슨하게 하기에 좋을 것 같아요. ^^

  20.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7.13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르렴면 다리가 꽤 아플 것 같긴 하지만, 풍경은 참 좋겠네요.

  21. BlogIcon 리뷰방남 2020.07.14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곳입니다. 해인사는 가봤는데 길상암은 생각이 가물가물하네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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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대구 근교의 가볍게 다녀 올수 있는 산을 이리 저리 찾아 보다가 적당한곳을 찾았다

대구에서 멀지 않을뿐만 아니라  높이도 그리 높지 않고 ( 303M ),더구나 산 정상에서 사방으로 조망이

좋다고 알려진 산..

칠곡군 왜관읍의 자고산이다


▶ 자고산의 유래

옛날 이 산에 '자고'라는 새가 살았다 해서 자고산으로 불리게 됐다는 설이 있다. 일명 작오산이라고 한다. 


자고산(鷓鴣山)은 경상북도 칠곡군 석적읍 중지리와 왜관읍 석전리, 아곡리의 경계에 위치한 

해발 고도 303.2m의 산이다

낙동강과 인접해 있는 자고산은 해발 303m의 그리 높지 않은 산이지만 낙동강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략요충지여서 1950년 6·25전쟁 당시 치열한 공방전을 펼친 끝에 반격의 교두보를 확보한 

역사적 장소이기도 하다.

6.25 전쟁당시 유엔군과 북한군 사이에 격전이 벌어졌던 곳이기도 하며 아직도 곳곳에 진지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산 정상부에는 당시 북한군에 의해 학살(303고지 학살)된 40여 명의 미군 장병들을 추모하는 '6.25 전쟁 

왜관지구 303고지 전투 전몰장병추모비'가 있다  


★ 303고지 학살 사건

1950년 8월 17일에 대한민국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근교의 자고산에서 조선인민군이 미군 전쟁 포로 

41명을 총살한 전쟁 범죄


자고산으로 올라 가는 등산로는 5곳이 있는데 우리는 주차가 용이한 흥국사 등산로를 택했다 ( 1노선 )

2노선 우방아파트 ,3노선 국조전, 4노선 안찔 마을,5노선 명가 식당


흥국사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올라갔다..초반은 약간의 오르막이다

등산로 입구는 만수공원이다.약수터와 운동 시설,작은 야생화 단지가 있다

만수 공원

공원 좌측 등산로로 올라 간다

초반 등산로가 아주 울창하다

400M쯤 가니 이정표가 보이고 

약간의 오르막을 오르면

이내 운동 시설지가 나온다

이곳 자고산 정상은 사진 찍기 좋은 녹색 명소로 지정이 되었다

여기까지 오는데 15분쯤 걸린다

임도보다는 임시 산책로로 오라 가는게 오히려 좋다

이 길은 평화 누리길

그동안 코로나로 전망대 공사가 중단되었던 모양이다

6월 1일부터 재개.

이길이 임도길

앗.무슨 새일까?

새본 김에 새소리 들어 보자..

저기 보이는곳이 전망대 공사 하는곳인가 보다

정상 가기전 조망이 터지는곳이 있다

보이는곳은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산철쭉이 몇송이 외로이 남아 있다

칠곡보

앉아서 볼수 있다

마지막 구간 임도는 상당히 기피르다

임시 산책로가 낫다

여기서 잠시 커피를 한잔 마시고

건너편은 관호산성

전망대가 코앞이다

이곳까지 오는데 1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캠프 캐럴이 내려다 보인다


낙동강 KTX 철교

전망대는 공사중이다

2020년말 완공예정이라 한다

멀리 구미 방향

경부 고속도로 칠곡 휴게소도 보인다

이 나무들은 옮겨 심은듯 하다

3030 고지 전투 산화 미군 장병 추모비

전망 데크

KTX가 지나간다

전망대가 완성되면 이런 모습

여긴 산철쭉이 조금 남아 있다

이제 하산

만수공원 약수대.음용은 안된다

이건 호국평화기념관에서 본 자고산 전망대


휴식시간까지 2시간이면 충분히 갔다 올수 있는 전망 좋은 산이다.

303 전투에서 산화한 40여명의 미군 병사들을 기억할수 있는곳.

이곳이 왜 전략적으로 중요한지는 정상에 올라서면 알수가 있다

의미있는 산행이었다


☞ 6월 27일 아내,친지


▶ 7월 7일 행복 척도 2.5점 ★★☆

실수는 연속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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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석적읍 중지리 산 39-1 | 작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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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묭수니 2020.07.08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너무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3. BlogIcon Benee 2020.07.08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 뒷모습은 친지분들이신가요?
    대구는 푸르른 곳이 참 많네요~
    자연이 아직 많이 남아 있는 것 같아요!
    오늘 더웠는데 잘 지내셨죠?

  4. BlogIcon mystee 2020.07.08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아름다운 산이지만 아픈 역사가 있었던 장소로군요.
    전망대가 완공이 된다면 더 볼만해질 것 같습니다.

  5. BlogIcon 아이리스. 2020.07.08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전망이 정말 끝내주네요~
    가까운 곳에 이렇게 높지 않고 전망좋을곳이 있다면
    저도 올랐을 것 같아요~
    맑고 경쾌한 새소리도 좋은데요..
    전망대가 완공되면 명물이 되겠어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0.07.09 0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긴 오르기 편한곳입니다
      저도 이런곳이 가까이 잇다면 자주 올랐을것입니다
      날 좋은날 오르면 참 좋을것 같더군요
      전망대 완공 되면 또 올라 봐야죠^^

  6. BlogIcon ◇◆■□ 2020.07.08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 안가본 산이 정말 많다는걸 느껴봅니다 ㅎㅎ

    사진속 초록세상을 보고있으면 오늘하루 피로가 가시는거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사진 부탁드립니다 ㅎㅎ 감사해요!

  7. BlogIcon 계리직 2020.07.08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시간동안 운동하고 저렇게 좋은 전망도 보고 너무 좋네요!!!
    친한분들과 이야기 하면서 가면 금방갈거 같아요!!
    너무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8. BlogIcon 춈덕 2020.07.08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왜관을 다녀왔는데, 지고산이라는 곳도 있었군요.ㅎ
    2시간밖에 걸리지 않는다니 왠지 한 번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9. BlogIcon 나프란 2020.07.08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고산(작오산) 정상에서 보는 뷰가
    사진으로 보는 데도 가슴이 탁 틔입니다.
    좋네요. ㅎㅎ

    전 오래전에 다부동 왜관 전투 기념관에
    가본 적이 있는데, 공수래공수거 님의
    포스팅을 보니 생각이 납니다.

    구경 잘하고 갑니다.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20.07.09 0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상에서 이런 뷰를 볼수 잇는산이 많지는
      않을것입니다
      사방 팔방 으로 틔여 잇어 좋습니다
      그래서 요충지가 되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부동 과는 좀 다른 방향입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10. BlogIcon 4월의라라 2020.07.08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자고산은 뷰맛집이네요. 눈이 시원합니다. 사진 멋져요. ^^

  11. BlogIcon 재미박스 2020.07.08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갑니다! 하트! 꾹~ 누르고 가요!

  12. BlogIcon sotori 2020.07.08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의 랜선 등산이네요!
    (블로그 오랜만에 접속했네요 ㅠ)
    정말 부지런하게 다니시는것 같아 대단하셔요^^

  13. BlogIcon 늑대발자국 2020.07.08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자고산 전망이 되게 좋네요
    전 대구를 안가봐서.. 나중에 여행 다닐 수 있게 되면 대구 꼭 가보고 싶네요 ㅎㅎ

  14. BlogIcon 유하v 2020.07.08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망대에서 바라본 칠곡과 낙동강의 모습이 정말 좋네요 ㅎ 기분이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ㅎ

  15. BlogIcon ilime 2020.07.09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뷰가 정말 시원시원하고 좋네요 ㅎㅎㅎ 사진으로 봐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잘보고 갑니다~

  16.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7.09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전망~~ 눈이 시원해지곤하죠.

  17.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7.09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오산 산책겸 운동하기 딱 좋을 것 같은느낌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18. BlogIcon 씽푸미니 2020.07.09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소리가 참 좋네요! 그늘져서 여름에도 시원~할 것 같아요!

  19. BlogIcon MingGu footprint 2020.07.09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산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은 너무 아름다운거 같아요^^

  20. BlogIcon 엠제이mj 2020.07.09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경 너무 잘 하고 갑니다 역시 가벼운 산책을...

  21. BlogIcon 널알려줘 2020.07.10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달새 닮았어요
    전망이 너무 좋은데요
    가볍게 등산하기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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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내가 거의 잔디로 덮여 있어 언제 가도 아늑하게 느껴지는곳이다,

산 중턱에 위치해 있지도 않아 차로도 편히 갈수 있는곳 팔공산의 송림사다..

몇번 다녀 온곳이지만 송림사를 자세히 둘러 볼 기회가 있었고 다시 기록으로 남길까 한다.


그리고 송림사앞은 계곡이어 여름에 더위를 식힐수 있기도 한곳이다.

☞ 2015/08/28 - [인상 깊은곳] - ( 경북 칠곡 )오층전탑만으로도 가치있는 송림사

* 팔공산 송림사

 《삼국사기》에 등장하는, 진흥왕 5년(544년) 중국 (晉)에서 귀국한 승려 명관(明觀)이 진에서 가져온 불사리를 봉안하기 위해 처음 절을 지었고, 경내의 전탑도 그때 세웠다고 알려져 있다. 최치원의 《신라수창군호국성팔각등루기》에 등장하는 「마정계사(摩頂溪寺)」는 바로 송림사를 가리키는 것으로 비정된다.

고려 선종(宣宗) 9년(1022년) 대각국사(大覺國師)에 의해 중창되나, 고종 22년(1235년)에 몽골의 침입으로 소실되고, 고종 38년(1251년)부터 충숙왕 9년(1322년)까지 감국사(寶鑑國師)가 주석하였다. 1970년 황수영 박사가 송림사에서 나온 개인 소장(현재는 소재지 미상)의 청동 향로 (높이 24.1cm)의 명문을 조사한 결과 『지정 2년(1342년)명 송림사향(至正二年銘 松林寺香)』이라고 되어 있어 고려 시대에 봉안된 것임을 추정할 수 있었다고 한다.

조선 중기의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송림사의 이름이 등장하지 않는데, 이는 조선 중기 절의 힘이 미약했음을 추정하게 한다. 송림사는 정유재란(1597년)때 소실되었다가 숙종 12년(1686년) 승려 기성(箕城)이 중건하였으며, 철종 9년(1858년) 영구 대사에 의한 중창을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일제 시대의 《한국사찰전서》에는 절의 위치 외에 다른 자료가 기록되어 있지 않다. 1950년 이전의 사찰 근처에 살았던 현지 노인들의 증언에 따르면 당시 송림사에는 대웅전과 명부전 그리고 전탑이 전부였으며, 대웅전 앞에는 가 매여 있었다고 하는 증언이 있다.

2013년 대웅전의 전면 해체 보수, 선열당 보수, 설법전 단청공사 등의 작업이 완료되었다.


일주문

종각

오층전탑 보물제 189호

 9세기 신라의 건축물로 전고 16.13m, 기단 폭 7.3m의 전 및 화강석으로 조영된 탑이다. 한국에서는 보기 
드물게 상륜부까지 온전히 보전되어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본래 전탑의 규모는 현존하는 규모보다 더 작았다는 기록이 남아있는데, 경내에 있는 《팔공산 송림사 유적비》에는 1959년 송림사 전탑의 해체 복원 당시 현재보다 훨씬 좁은 폭 4.5m 정도의 기단 석축이 발견되어 여러 차례의 해체복원 과정에서 외형이 많이 변모되었음을 추정할 수 있었다. 진신사리 4과가 청유리병에 봉안되어 있었고, 연꽃무늬를 새기고 순금을 상감한 진신사리감(龕)과 청자로 만든 진신사리감, 옥지금엽보리수, 침향 9개, 은귀걸이 17개, 나무 구슬 1개, 청옥, 백옥, 수정, 유리(琉璃), 등 옥구슬 26개가 나왔으며, 발원문도 있었지만 햇빛을 보는 순간 탄산(炭散)되어 알아볼 수가 없게 되었다고 한다(유물은 현재 보물 제325호로 지정되었으며 국립대구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합실 안에는 조선 시대 작품인 본불과 파손 석불, 동불이 각각 2구 있었다고 하며 2층의 옥개에는 금동방형 사리기를 비롯하여 유리배, 수목형 금구, 옥류 등 찬란한 유물이 발견되었고 상륜부 전탑 내에는 화려한 고려청자 합자가 발견되는 등 시대를 달리하는 유물이 각 층에서 발견되어, 적어도 고려 시대에 상륜부가 해체된 것으로 판명되었다. 출토 유물 가운데 목불과 진신사리 4과는 탑에 다시 봉안되었다.

대웅전

송림사의 건물에 관한 기록은 효종 8년(1657년) 중수 당시에 작성된 《팔공산송림사대웅전불상조성이필봉안기》(八空山松林寺大雄殿佛像造成已畢奉安記)와 영조 51년(1775년)의 《대웅전중수기》, 철종 1년(1850년)에 제작된 《칠곡송림사대웅전중수상량문》(漆谷松林寺大雄殿重修上梁文) 등이 있는데, 이 기록들에 의하면 선조 30년(1597년)에 소실된 것을 1657년 중창하였고 그 후 1755년 1850년에 중수하였음을 알 수 있다.
17세기 중후반의 한국 불교건축에서 맞배지붕에 다포식 주불전 건물이 일반화되었는데, 송림사 대웅전은 이에 속하는 대표적인 건물 가운데 하나이다. 면적 139.44m2. 대웅전 안에 봉안된 목조석가삼존불좌상(木造釋迦三尊佛坐像)은 효종 8년에 조성된 것으로 2009년 3월 5일 보물 제1605호로 승격되었다.
대웅전의 현판은 숙종의 어필로 알려져 있다.

명부전

산신각

웅진전(나한전)

선열당 (요사채)

삼성각

극락보전

삼천불전에 봉안된 불상 가운데 석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은 2009년에 보물 제1606호로 지정되었으며, 복장 발원문을 통해 효종 6년(1655년) 조각승 도우가 조성한 불상임이 확인되었다.

선불장

송림사 바로앞은 계곡이다

한 여름에 시원하게 발 담그고 쉴수 있을만한곳이다


☞ 2019년 8월 3일아내,친지

 ( 이 글은 진즉 작성해 놓고 발행을 하지 못했었다 )

▶7월 3일 행복 척도 2점 ★★

금요일 휴무가 이어진다..언제 정상화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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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동명면 구덕리 91-6 | 송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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