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인상 깊은곳/산_사찰' 카테고리의 글 목록

'인상 깊은곳/산_사찰'에 해당되는 글 78건

  1. 01:30:00 가야산 해인사 소리길 길상암 (5)
  2. 2020.07.08 (대구 근교산) 사방 전망이 좋은 왜관 자고산 (작오산) (173)
  3. 2020.07.04 팔공산 송림사. 그리고 송림사 계곡 (116)
  4. 2020.06.21 경북 칠곡 도봉사(道峰寺), 위봉사 (威鳳寺) (103)
  5. 2020.06.17 ( 대구 갈만한곳 ) 팔공산 자생 식물원 (174)
  6. 2020.06.13 부처님 오신날 사찰 방문-원담사,보은사,원해사,송림사 (97)
  7. 2020.06.10 ( 대구 근교 산행 ) 용암산,용암산성 (116)
  8. 2020.06.08 ( 경북 칠곡 ) 유학산 (遊鶴山.839m)-6.25 당시 치열한 전투의 현장을 오르다 (139)
  9. 2020.06.03 팔공산 둘레길 6구간:대왕재-진남문 6.2Km (164)
  10. 2020.05.25 (대구 근교 산행) 북구 명봉산-오르기 아주 편한 산 (160)
  11. 2020.05.11 ( 대구 근교 산행 ) 대구 북구 서변동-망일봉-원담사(무태성당) (173)
  12. 2020.04.30 동화사 비로전,동화지, 부도군 (109)
  13. 2020.04.27 와룡산 자락길,생태 연못,가르뱅이 공원 (172)
  14. 2020.04.24 대구 와룡산 붉은 꽃 -영산홍 군락지 (165)
  15. 2020.02.19 ( 대구 갈만한 산 ) 북구 동변동 학봉 ( 가람봉,갈봉산 ) ,화담마을 누리길 (123)
  16. 2020.02.08 ( 제주 여행 ) 편백나무 숲이 좋은 모구리 오름 (96)
  17. 2020.01.18 팔공산 갓바위 관리사찰-조계종 직영 선본사 (74)
  18. 2020.01.11 동화사 통일약사여래대불 (75)
  19. 2020.01.09 팔공총림 동화사-조계종 제9교구 본사 (119)
  20. 2019.11.29 ( 대구 갈만한 산 ) 팔거산성,함지산 (110)
  21. 2019.11.18 (팔공산 둘레길 7구간 ) 가산산성 진남문-가산바위 만추를 느끼다 (116)
  22. 2019.10.02 대전 계족산 황톳길 그리고 계족산성 (103)
  23. 2019.09.25 ( 영동 여행 ) 호랑이 모양 돌너덜 반야사,달도 머물고 가는 월류봉 (월류정 ) (90)
  24. 2019.07.10 팔공산 둘레길 3코스 ( 용수동 부남교-내동마을) 1.5KM (106)
  25. 2019.07.07 (팔공산 둘레길 1코스) 대구에서 불교를 처음 받아 들인곳 북지장사 (50)
  26. 2019.07.04 팔공산 둘레길 2코스 ( 팔공 문화원~용수동 부남교 ) 4.5 Km (107)
  27. 2019.06.27 대구 용지봉-감태봉-병풍산입구-진밭골 : 산딸기 찾아 삼십리 산행 (112)
  28. 2019.05.30 갓바위입구 팔공산자생식물원,팔공산 둘레길 종합 안내센터 (93)
  29. 2019.05.29 영양 본신리 금강소나무생태경영림 (93)
  30. 2019.05.17 부처님 오신날 5개 사찰 탐방 ( 팔공산 보은사,관음사,광덕사,원해사,송림사) (105)


해인사 소리길 입구 대장경 테마 파크에서 약 5KM 되는 지점..명진교를 건너기전 왼편으로 길상암이 있다

이번에 안 올라 가 보면 언제 또 오를수 있을까 싶어 일행중 희망자만 오르기로 했다


길상암은 해인사 동구에서 한 1 킬로미터쯤 떨어진 곳에 있으며, 백화담을 위시하여 자연 경관이 

아름답기로 이름나다. 

1972년에 영암 대종사께서 창건한 이 암자에는 부처님 사리를 모신 적멸보궁이 있다


길상암은 자운스님이 1969년 스리랑카 사타티싸 스님의 기증으로 부처님 진신사리 2과를 모셔왔고 

도반이던 영암스님과 함께 봉안할 장소를 찾기위해 가야산 일대를 수십차례 돌았다고 한다. 

그러다 결정한 곳이 지금 길상암이 자리한 이곳 묘길상봉(妙吉祥峰)이다. 

천진보탑이라 이름붙인 자연석 큰 바위에 진신사리를 봉안한 해가 72년. 

영암스님은 당시 이곳에 터를 잡아주며 제자인 명진스님에게 도량조성을 당부했다.


그 뒤 명진스님(해인사 전주지, 98년 입적)은 진신사리가 모셔진 적멸보궁 길상암을 30여년에 걸쳐 지키며 

기도도량으로 가꿔왔다고 한다


길상암 입구.적멸 보궁이다

* 적멸 보궁 :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봉안한 도량

오르는 계단 갯수 세아려 봤더니 280여개

맞은편 풍경이 너무 멋지다

대장전

윤장대

아내는 윤장대를 돌렸다

삼성각

종각

대웅전

나한전


앞뒤로,좌우로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볼수 있는 사찰이었다


☞ 6월 20일 아내.친지1


▶   7월  10 일 행복 척도 2점 ★★

마음 무거웠던 하루..왜? 라는 생각이 하루 종일 꼬리를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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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 산 16-1 | 길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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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사장&정백수 2020.07.11 0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예쁘네요. 시간이 나면 한 번 꼭 방문해 보고 싶네요!~ ^___^

  2. BlogIcon 소은일상생활 2020.07.11 0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곳다녀오셨네요ㅎ
    저도 시험 끝나믄 어디든 갑니다!!

  3. BlogIcon 바람 언덕 2020.07.11 0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고 가는 길, 마음이 정화되는 것 같았겠습니다.
    시절이 하 수상해서 요즘 같아선 정말 저런 곳에 가서 좀 쉬고 오고 싶네요.

  4. BlogIcon 글 쓰는 2020.07.11 0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규묘가 엄청난 절이네요.
    계곡을 끼고 있어서 더욱 좋고요,
    절들은 모두 경치 좋은 곳에 다 있더라고요. ^^

  5. BlogIcon *저녁노을* 2020.07.11 0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힐링이 저절로 될 것 같습니다.
    ㅎㅎ
    잘 보고가요


주말 대구 근교의 가볍게 다녀 올수 있는 산을 이리 저리 찾아 보다가 적당한곳을 찾았다

대구에서 멀지 않을뿐만 아니라  높이도 그리 높지 않고 ( 303M ),더구나 산 정상에서 사방으로 조망이

좋다고 알려진 산..

칠곡군 왜관읍의 자고산이다


▶ 자고산의 유래

옛날 이 산에 '자고'라는 새가 살았다 해서 자고산으로 불리게 됐다는 설이 있다. 일명 작오산이라고 한다. 


자고산(鷓鴣山)은 경상북도 칠곡군 석적읍 중지리와 왜관읍 석전리, 아곡리의 경계에 위치한 

해발 고도 303.2m의 산이다

낙동강과 인접해 있는 자고산은 해발 303m의 그리 높지 않은 산이지만 낙동강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략요충지여서 1950년 6·25전쟁 당시 치열한 공방전을 펼친 끝에 반격의 교두보를 확보한 

역사적 장소이기도 하다.

6.25 전쟁당시 유엔군과 북한군 사이에 격전이 벌어졌던 곳이기도 하며 아직도 곳곳에 진지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산 정상부에는 당시 북한군에 의해 학살(303고지 학살)된 40여 명의 미군 장병들을 추모하는 '6.25 전쟁 

왜관지구 303고지 전투 전몰장병추모비'가 있다  


★ 303고지 학살 사건

1950년 8월 17일에 대한민국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근교의 자고산에서 조선인민군이 미군 전쟁 포로 

41명을 총살한 전쟁 범죄


자고산으로 올라 가는 등산로는 5곳이 있는데 우리는 주차가 용이한 흥국사 등산로를 택했다 ( 1노선 )

2노선 우방아파트 ,3노선 국조전, 4노선 안찔 마을,5노선 명가 식당


흥국사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올라갔다..초반은 약간의 오르막이다

등산로 입구는 만수공원이다.약수터와 운동 시설,작은 야생화 단지가 있다

만수 공원

공원 좌측 등산로로 올라 간다

초반 등산로가 아주 울창하다

400M쯤 가니 이정표가 보이고 

약간의 오르막을 오르면

이내 운동 시설지가 나온다

이곳 자고산 정상은 사진 찍기 좋은 녹색 명소로 지정이 되었다

여기까지 오는데 15분쯤 걸린다

임도보다는 임시 산책로로 오라 가는게 오히려 좋다

이 길은 평화 누리길

그동안 코로나로 전망대 공사가 중단되었던 모양이다

6월 1일부터 재개.

이길이 임도길

앗.무슨 새일까?

새본 김에 새소리 들어 보자..

저기 보이는곳이 전망대 공사 하는곳인가 보다

정상 가기전 조망이 터지는곳이 있다

보이는곳은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산철쭉이 몇송이 외로이 남아 있다

칠곡보

앉아서 볼수 있다

마지막 구간 임도는 상당히 기피르다

임시 산책로가 낫다

여기서 잠시 커피를 한잔 마시고

건너편은 관호산성

전망대가 코앞이다

이곳까지 오는데 1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캠프 캐럴이 내려다 보인다


낙동강 KTX 철교

전망대는 공사중이다

2020년말 완공예정이라 한다

멀리 구미 방향

경부 고속도로 칠곡 휴게소도 보인다

이 나무들은 옮겨 심은듯 하다

3030 고지 전투 산화 미군 장병 추모비

전망 데크

KTX가 지나간다

전망대가 완성되면 이런 모습

여긴 산철쭉이 조금 남아 있다

이제 하산

만수공원 약수대.음용은 안된다

이건 호국평화기념관에서 본 자고산 전망대


휴식시간까지 2시간이면 충분히 갔다 올수 있는 전망 좋은 산이다.

303 전투에서 산화한 40여명의 미군 병사들을 기억할수 있는곳.

이곳이 왜 전략적으로 중요한지는 정상에 올라서면 알수가 있다

의미있는 산행이었다


☞ 6월 27일 아내,친지


▶ 7월 7일 행복 척도 2.5점 ★★☆

실수는 연속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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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석적읍 중지리 산 39-1 | 작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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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묭수니 2020.07.08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너무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3. BlogIcon Benee 2020.07.08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 뒷모습은 친지분들이신가요?
    대구는 푸르른 곳이 참 많네요~
    자연이 아직 많이 남아 있는 것 같아요!
    오늘 더웠는데 잘 지내셨죠?

  4. BlogIcon mystee 2020.07.08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아름다운 산이지만 아픈 역사가 있었던 장소로군요.
    전망대가 완공이 된다면 더 볼만해질 것 같습니다.

  5. BlogIcon 아이리스. 2020.07.08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전망이 정말 끝내주네요~
    가까운 곳에 이렇게 높지 않고 전망좋을곳이 있다면
    저도 올랐을 것 같아요~
    맑고 경쾌한 새소리도 좋은데요..
    전망대가 완공되면 명물이 되겠어요~^^

  6. BlogIcon 고시생초이 2020.07.08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 안가본 산이 정말 많다는걸 느껴봅니다 ㅎㅎ

    사진속 초록세상을 보고있으면 오늘하루 피로가 가시는거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사진 부탁드립니다 ㅎㅎ 감사해요!

  7. BlogIcon 계리직 2020.07.08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시간동안 운동하고 저렇게 좋은 전망도 보고 너무 좋네요!!!
    친한분들과 이야기 하면서 가면 금방갈거 같아요!!
    너무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8. BlogIcon 춈덕 2020.07.08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왜관을 다녀왔는데, 지고산이라는 곳도 있었군요.ㅎ
    2시간밖에 걸리지 않는다니 왠지 한 번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9. BlogIcon 나프란 2020.07.08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고산(작오산) 정상에서 보는 뷰가
    사진으로 보는 데도 가슴이 탁 틔입니다.
    좋네요. ㅎㅎ

    전 오래전에 다부동 왜관 전투 기념관에
    가본 적이 있는데, 공수래공수거 님의
    포스팅을 보니 생각이 납니다.

    구경 잘하고 갑니다.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20.07.09 0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상에서 이런 뷰를 볼수 잇는산이 많지는
      않을것입니다
      사방 팔방 으로 틔여 잇어 좋습니다
      그래서 요충지가 되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부동 과는 좀 다른 방향입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10. BlogIcon 4월의라라 2020.07.08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자고산은 뷰맛집이네요. 눈이 시원합니다. 사진 멋져요. ^^

  11. BlogIcon 재미박스 2020.07.08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갑니다! 하트! 꾹~ 누르고 가요!

  12. BlogIcon sotori 2020.07.08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의 랜선 등산이네요!
    (블로그 오랜만에 접속했네요 ㅠ)
    정말 부지런하게 다니시는것 같아 대단하셔요^^

  13. BlogIcon 늑대발자국 2020.07.08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자고산 전망이 되게 좋네요
    전 대구를 안가봐서.. 나중에 여행 다닐 수 있게 되면 대구 꼭 가보고 싶네요 ㅎㅎ

  14. BlogIcon 유하v 2020.07.08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망대에서 바라본 칠곡과 낙동강의 모습이 정말 좋네요 ㅎ 기분이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ㅎ

  15. BlogIcon ilime 2020.07.09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뷰가 정말 시원시원하고 좋네요 ㅎㅎㅎ 사진으로 봐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잘보고 갑니다~

  16.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7.09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전망~~ 눈이 시원해지곤하죠.

  17.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7.09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오산 산책겸 운동하기 딱 좋을 것 같은느낌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18. BlogIcon 씽푸미니🥝 2020.07.09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소리가 참 좋네요! 그늘져서 여름에도 시원~할 것 같아요!

  19. BlogIcon MingGu footprint 2020.07.09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산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은 너무 아름다운거 같아요^^

  20. BlogIcon 엠제이mj 2020.07.09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경 너무 잘 하고 갑니다 역시 가벼운 산책을...

  21. BlogIcon 널알려줘 2020.07.10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달새 닮았어요
    전망이 너무 좋은데요
    가볍게 등산하기 좋겠어요


사찰내가 거의 잔디로 덮여 있어 언제 가도 아늑하게 느껴지는곳이다,

산 중턱에 위치해 있지도 않아 차로도 편히 갈수 있는곳 팔공산의 송림사다..

몇번 다녀 온곳이지만 송림사를 자세히 둘러 볼 기회가 있었고 다시 기록으로 남길까 한다.


그리고 송림사앞은 계곡이어 여름에 더위를 식힐수 있기도 한곳이다.

☞ 2015/08/28 - [인상 깊은곳] - ( 경북 칠곡 )오층전탑만으로도 가치있는 송림사

* 팔공산 송림사

 《삼국사기》에 등장하는, 진흥왕 5년(544년) 중국 (晉)에서 귀국한 승려 명관(明觀)이 진에서 가져온 불사리를 봉안하기 위해 처음 절을 지었고, 경내의 전탑도 그때 세웠다고 알려져 있다. 최치원의 《신라수창군호국성팔각등루기》에 등장하는 「마정계사(摩頂溪寺)」는 바로 송림사를 가리키는 것으로 비정된다.

고려 선종(宣宗) 9년(1022년) 대각국사(大覺國師)에 의해 중창되나, 고종 22년(1235년)에 몽골의 침입으로 소실되고, 고종 38년(1251년)부터 충숙왕 9년(1322년)까지 감국사(寶鑑國師)가 주석하였다. 1970년 황수영 박사가 송림사에서 나온 개인 소장(현재는 소재지 미상)의 청동 향로 (높이 24.1cm)의 명문을 조사한 결과 『지정 2년(1342년)명 송림사향(至正二年銘 松林寺香)』이라고 되어 있어 고려 시대에 봉안된 것임을 추정할 수 있었다고 한다.

조선 중기의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송림사의 이름이 등장하지 않는데, 이는 조선 중기 절의 힘이 미약했음을 추정하게 한다. 송림사는 정유재란(1597년)때 소실되었다가 숙종 12년(1686년) 승려 기성(箕城)이 중건하였으며, 철종 9년(1858년) 영구 대사에 의한 중창을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일제 시대의 《한국사찰전서》에는 절의 위치 외에 다른 자료가 기록되어 있지 않다. 1950년 이전의 사찰 근처에 살았던 현지 노인들의 증언에 따르면 당시 송림사에는 대웅전과 명부전 그리고 전탑이 전부였으며, 대웅전 앞에는 가 매여 있었다고 하는 증언이 있다.

2013년 대웅전의 전면 해체 보수, 선열당 보수, 설법전 단청공사 등의 작업이 완료되었다.


일주문

종각

오층전탑 보물제 189호

 9세기 신라의 건축물로 전고 16.13m, 기단 폭 7.3m의 전 및 화강석으로 조영된 탑이다. 한국에서는 보기 
드물게 상륜부까지 온전히 보전되어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본래 전탑의 규모는 현존하는 규모보다 더 작았다는 기록이 남아있는데, 경내에 있는 《팔공산 송림사 유적비》에는 1959년 송림사 전탑의 해체 복원 당시 현재보다 훨씬 좁은 폭 4.5m 정도의 기단 석축이 발견되어 여러 차례의 해체복원 과정에서 외형이 많이 변모되었음을 추정할 수 있었다. 진신사리 4과가 청유리병에 봉안되어 있었고, 연꽃무늬를 새기고 순금을 상감한 진신사리감(龕)과 청자로 만든 진신사리감, 옥지금엽보리수, 침향 9개, 은귀걸이 17개, 나무 구슬 1개, 청옥, 백옥, 수정, 유리(琉璃), 등 옥구슬 26개가 나왔으며, 발원문도 있었지만 햇빛을 보는 순간 탄산(炭散)되어 알아볼 수가 없게 되었다고 한다(유물은 현재 보물 제325호로 지정되었으며 국립대구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합실 안에는 조선 시대 작품인 본불과 파손 석불, 동불이 각각 2구 있었다고 하며 2층의 옥개에는 금동방형 사리기를 비롯하여 유리배, 수목형 금구, 옥류 등 찬란한 유물이 발견되었고 상륜부 전탑 내에는 화려한 고려청자 합자가 발견되는 등 시대를 달리하는 유물이 각 층에서 발견되어, 적어도 고려 시대에 상륜부가 해체된 것으로 판명되었다. 출토 유물 가운데 목불과 진신사리 4과는 탑에 다시 봉안되었다.

대웅전

송림사의 건물에 관한 기록은 효종 8년(1657년) 중수 당시에 작성된 《팔공산송림사대웅전불상조성이필봉안기》(八空山松林寺大雄殿佛像造成已畢奉安記)와 영조 51년(1775년)의 《대웅전중수기》, 철종 1년(1850년)에 제작된 《칠곡송림사대웅전중수상량문》(漆谷松林寺大雄殿重修上梁文) 등이 있는데, 이 기록들에 의하면 선조 30년(1597년)에 소실된 것을 1657년 중창하였고 그 후 1755년 1850년에 중수하였음을 알 수 있다.
17세기 중후반의 한국 불교건축에서 맞배지붕에 다포식 주불전 건물이 일반화되었는데, 송림사 대웅전은 이에 속하는 대표적인 건물 가운데 하나이다. 면적 139.44m2. 대웅전 안에 봉안된 목조석가삼존불좌상(木造釋迦三尊佛坐像)은 효종 8년에 조성된 것으로 2009년 3월 5일 보물 제1605호로 승격되었다.
대웅전의 현판은 숙종의 어필로 알려져 있다.

명부전

산신각

웅진전(나한전)

선열당 (요사채)

삼성각

극락보전

삼천불전에 봉안된 불상 가운데 석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은 2009년에 보물 제1606호로 지정되었으며, 복장 발원문을 통해 효종 6년(1655년) 조각승 도우가 조성한 불상임이 확인되었다.

선불장

송림사 바로앞은 계곡이다

한 여름에 시원하게 발 담그고 쉴수 있을만한곳이다


☞ 2019년 8월 3일아내,친지

 ( 이 글은 진즉 작성해 놓고 발행을 하지 못했었다 )

▶7월 3일 행복 척도 2점 ★★

금요일 휴무가 이어진다..언제 정상화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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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동명면 구덕리 91-6 | 송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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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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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아이리스. 2020.07.04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규모가 상당한데요~
    건물앞마당마다 잔디가 깔려 있어 보기만 해도 싱그러워요~
    5층전탑이 너무 깨끗해서 복원했나 했는데
    온전한 상태라니 보존을 잘 한것 같네요
    와우~송림사 계곡 모습 보니
    시원한 계곡물에 발 담그고 싶어졌어요..ㅎㅎ

  3. BlogIcon 봉이아빠요리 2020.07.04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칠곡에 있군요 사진으로 봐도 좋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4. BlogIcon 따신장갑 2020.07.04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이 영산으로 불려서 그런가 여기저기 문화재들이 많네요 ㅎ 포스팅마다 다른 팔공산

  5. BlogIcon korea cebrity 2020.07.04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 잘 보내시고 포스팅 잘 읽고 갑니다^^

  6. BlogIcon 늑대발자국 2020.07.04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여행을 못가는데
    사진으로나마 힐링을 하게 되네요 ㅎㅎ
    남은 주말 잘 보내시길.. ^^

  7. BlogIcon 후까 2020.07.04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도 고즈넉 하고 볼게 많은데 계곡도 시원하고 좋네요.

  8. BlogIcon 눙눙 2020.07.04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이 좋아서 더 좋은 장소네요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9. BlogIcon 예쁜엄마♡ 2020.07.04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핫^~^
    주말을 이용해서
    대구친정에 와있는데
    반가운 팔공산이네요~~

    내일 집으로 올라가야해서
    팔공산은 못가볼듯해용~~

    사진으로 위안을☺️👍
    감사합니당~~~

  10. BlogIcon honey butt 2020.07.04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특히 저 계곡이 너무나 좋은 곳이네요

  11. BlogIcon 농돌이 2020.07.04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에 단풍들면 멋지겠습니다
    즐기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12. BlogIcon 재미박스 2020.07.04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한 마음으로 잘 보고 갑니다! 좋아요! 누르고 갈께요!

  13. BlogIcon 드래곤포토 2020.07.04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의 규모가 크네요
    질보고 갑니다.

  14. BlogIcon jshin86 2020.07.05 0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곡물에 발 담그고 맛있는거 먹으면 그냥 힐링이 될거 같습니다.

  15. BlogIcon 소소한 행복 : 소행 2020.07.05 0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계곡 때문에 사람들이 송림사를 많이 찾겠는데요? ㅎㅎ 계곡 안가본지가 몇 년 된 것 같네요

  16. BlogIcon 엠제이mj 2020.07.05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7. BlogIcon 뉴포츄나2 2020.07.05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정말 멋진 산이죠? 사진이 너무 멋집니다! 잘보고 갑니당~!

  18. BlogIcon peterjun 2020.07.06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곳곳에 펼쳐진 잔디가 참 예쁘네요.
    이런 곳에 있으면 마음에 없던 여유도 생길 것 같은 느낌입니다.
    얕은 계곡은 아이들과 함께 가기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지지난주 연구소 바로 앞의 얕은 냇가에 발을 담궜는데...
    정말 좋았네요. ^^

  19.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7.06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곡 찾은 분들이 적지는 않네요.
    저렇게 띄엄띄엄 계시면 그래도 코로나19 걱정 덜하면서 쉬실 수 있을 것 같기도...

  20.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7.06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송림사 계곡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을것 같네요.

  21. BlogIcon 담덕01 2020.07.06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계곡 사진 보고 벌써 저렇게 사람들이 많이? 이런 상황에? 라고 생각했는데 작년이군요.
    전 산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여름에 저렇게 계곡에서 즐기기위해 산에 가는 건 좋아합니다. ^^

    그런데 올해는 저렇게 즐길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힘들겠죠? ㅜㅜ


지난 5월 30일,31일 양일간 몇곳의 사찰을 다녀 왔다.

주도적으로 다녀 온건 아니고 이끌려 다녀 왔다는게 맞지 싶다

윤달의 부처님 오신날에는 팔공산 보은사,원해사와 송림사를 다녀 왔고 그 다음날 유학산 산행을 하며 유학산의

도봉사와 칠곡의 위봉사를 다녀 온것이다


유학산의 도봉사는 2012년 다녀 왔으니 두번째다

6.25 격전지 순례 답사 코스 ( 유학산 ) 중간에 위치 하고 있어 일반 등산객이 많이 찾는 절이고 국내 암벽등반

훈련 코스로 이용된다고 한다

임진왜란 때 소실된 신라의 고찰 천수사의 옛 터에 1962년 건립된 비구니 사찰이다


가파른 지형에 터를 마련하고 종각과 대웅전, 비로전, 석탑, 산신각, 요사 등이 자리하고 있다. 

도봉사에서 우측 산길로 약 20분쯤 오르면 깎아지른 듯 한 절벽이 나타나는데, 어른 키로 50질이나 되며 

학이 노닐던 곳이라 하여 쉰질바위 또는 학바위로 불려진다.


팔재 주차장에서 15분 정도 걸어 올라가면 된다
차량이 올라갈수는 있으나 걸어 오르는게 좋다

절 입구를 지키는 금강 역사

천진 동자불

절벽 아래 사찰이 있다

포대화상

산신각

사찰에 있는개들은 수양이 되어서인지

잘 짖지 않는다

도봉사에서 내려다 본 조망

대웅전

종각

동자승의 모습이 귀엽다

석탑

2012년 여기서 찍었던 사진이다^^


용왕당

능소화가 필때 보기 좋다는데 다시 올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그때가 좋겠다


유학산 올랐다 돌아 가는길에 예전 친지가 다니셨던 사찰에 들렀다 가기로 했다

가는 길은 아니지만 멀지 않은곳이다

칠곡 가산에 있는 위봉사


산이 아닌 평지에 있지만 차량 없이는 가기 힘든곳 이다

칠곡군지』에 의하면 본래 위봉사는 가산면 하판리에 있는 봉림지 못 자리에 위치했던 고찰(古刹)이었다고 한다. 

전하기를 약 1천 년 전 신라 말에 창건하였다고 하나 정확한 기록 자료가 없어 확인할 수 없다.


위봉사에 대해서는 원래 유학산 중턱 암벽 밑에 있었는데, 절 뒤 바위 구멍에서 매일 공양에 필요한 만큼의 

쌀이 나와 절이 융성했는데, 한 스님이 욕심이 생겨 막대기로 구멍을 넓히려고 쑤셨더니, 쌀 대신 빈대가 

쏟아져 나와 폐찰되었다는 전설도 있다.


여기는 등을 나무에 매달아 놓았다

작약

봉학지

아직 종각이 없다

미타보전

아미타불을 모신곳이다

이 안에 경북 유형문화재인 석조보살좌상이 있다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394호 칠곡 위봉사 석조보살좌상 (漆谷 威鳳寺 石造菩薩坐像)

불상은 머리에 화려한 보관을 조식하였으며 목에는 삼도가 선명하고 그 밑으로 화문이 새겨진 목걸이를 

착용하였다. 

법의는 왼쪽어깨에서 오른쪽으로 흐르는 사선의 옷 주름이 촘촘하게 새겨져 있다. 

왼손은 지물을 들고 있는 듯한 모습이며, 오른손은 무릎까지 늘어뜨려 촉지인을 취하고 있다. 

양 손목에는 팔찌를 착용하고 있다. 

광배는 2조의 선으로 된 단순한 형태이며 두광과 신광을 표현하였는데 내부에는 화염문 등도 없이 소박하고 

단조롭다.

 이 불상은 한 개의 돌을 이용하여 몸체와 광배를 구성함으로써 중량감이 있어 보이며, 

얼굴이 몸체에 비하여 약간 크게 표현하는 등 고려 초·중기의 불상 양식을 잘 나타내고 있다. 

불상의 규모가 신라시대에 비하여 축소되었고 다소간의 양식이 해이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원만한 상호와 정제된 각부 조각이 고려시대 지방의 불상양식을 잘 보여주고 있다.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인용)

여기는 특이하게 독립지사를 모신 사당이 있었다

어느분이 이 사당을 조성했는지는 물어 보지 못했다

김구 주석과 안중근 의사

윤봉길 의사

유관순,이준 열사

심훈의 그날이 오면

분홍달맞이꽃

강활꽃 같다


독립지사 5인을 모신 사당이 머릿속에 남았다.

☞ 5월 31일 친지, 아내

▶  6월  20 일 행복지수 3.5점 ★★★☆

+1 해인사 소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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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석적읍 성곡리 901 | 도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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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예스파파 2020.06.21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뒷 절벽같은곳이 너무 멋있습니다!
    그런데 궁금한것이 칠곡이 칠곡군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대구에 붙어 있는 칠곡동 이런건줄 알았는데....사촌형이 대구 칠곡에 산다고 했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었나보네요?

  3.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0.06.21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립지사를 모신 사당이 있군요.
    즐거운 휴일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4. BlogIcon mystee 2020.06.21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이런 곳 좋아합니다.
    국내에서는 많이는 못가봤지만요.

  5. BlogIcon 랜디보이 2020.06.21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봤습니다 좋아요 누르고 갈께요

  6. BlogIcon 로안씨 2020.06.21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공수래님의 사진 처음으로 보는 것 같아요
    멋지신데요?
    독립지사를 모시는 사당 칠곡군에 있다니 다음에 한번 꼭 가봐야겠어요~
    사진도 잘 나왔고 여기는 나중에 아이들을 대리고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좋은 곳 소개 감사합니다~ ㅎㅎ

  7. BlogIcon 아이리스. 2020.06.21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사찰은 한군데도 가보지 못했는데
    절벽아래 사찰은 울 신랑도 좋아할 것 같아요
    위봉사 전설도 잼있고 독립지사를 모신 사당도 멋지네요..^^

  8. BlogIcon 디프_ 2020.06.21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전함 위 동상.. 미소가 괜히 사람도 기분 좋게 하는데요?ㅋㅋㅋ 참 신기합니다. 어떻게 만드셨는지.. 날이 좋네요~

  9. BlogIcon 둘리토비 2020.06.21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얼굴을 블랙 음영 처리를 하셨는지요~ ㅎㅎ
    이래저래 다양한 볼거리가 있네요. 앙증맞게 꾸며놓은 것들도 멋집니다.

    어떻게... 몸과 마음이 맑아지셨는지요?

  10. BlogIcon 나프란 2020.06.21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에서 보는 풍경이 정말 아름답네요.
    무술하는 동자승 모형도
    귀엽고요. ^^

    저도 가끔 고성에 있는 문수암이라는
    절에 다녀오곤 하는데,
    절에 가면 마음이 편안해져서 좋습니다.

  11. BlogIcon 신럭키 2020.06.21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가지 못하고 있는데,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절 사진은 보고만 있어도 좀 편해지는 것 같아요 ㅎㅎ

  12. BlogIcon Naturis 2020.06.21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행하다 들르는 산사에서 역사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겠네요..
    저도 산에 좀 올라야겠어요^^

  13. BlogIcon 묭수니 2020.06.21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벽이 정말 멋지네요^^

  14. BlogIcon 눙눙 2020.06.21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찰 다녀오시는 것을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ㅎㅎ
    산이 있고 그곳에 사찰이 있으니 더 그렇게 될 것 같네요
    아기 동자승 인형들이 귀엽네요 ㅎㅎ

  15. BlogIcon 계리직 2020.06.22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자승도 너무 귀엽고
    볼거리도 너무 다양한데요!!!
    사진들도 너무 멋있고요!!!
    정말 절에 가본지 정말 오래된거 같네요
    생각해보니
    저도 한번 가봐야 할거 같아요!!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20.06.22 0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느곳을 가든 관심만 조금 두면 볼게 많고 다양하더군요
      우린 관심을 안 두는게 너무 많습니다
      관심을 둘만한것만 찾아서 그런건지도 모릅니다.
      전 제주서는 사찰을 많아 못 찾았습니다.

  16. BlogIcon 꿍스뿡이 2020.06.22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교가 달라 사찰은 개인적으로 제대로 가본적이 없습니다.
    지금은 꼭 종교라는 이유로 안가는 편은 아닙니다만
    도봉사의 모습만 보면.. 전 일단 산을 좋아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할듯 합니다 ㅎㅎ

    ps.2012년의 공수래공수거님의 모습은 화면을 확대해봐도 잘 보이지 않는군요 ㅇㅅㅇ ㅎㅎㅎ

  17.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6.22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자기하게 구경할 게 많아 보이는 사찰이네요.
    종교시설이라고 해도 사람을 끌려면 역시 콘텐츠가 있어야~^^;;

  18. BlogIcon W.소나무 2020.06.22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이 너무 좋습니다^^
    사찰은 다녀오면 마음이 편해져서 좋아요 ! ㅎㅎ

  19. BlogIcon Deborah 2020.06.22 2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의 위치가 와.. 대단합니다. 경치는 참 좋네요.

  20. BlogIcon 草阿(초아) 2020.06.22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 뿐 아니라 사찰에서 키우고 있는 개들은
    거의 짖지를 않드라구요. 아마도 매일처럼 사찰을
    찾는 사람들로 분벼서 익숙해져 버렸나봅니다.

    역광이 아닌 사진을 올리시지
    좀 아쉽네요.

  21.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6.22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자 불상이 너무 푸근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올해 부처님 오신 행사는 한달 미뤄졌지만 윤달이어 평년과 날짜가 큰 차이가 없다

매년 부처님 오신 날이면 깃바위를 찾거나 팔공산 근처 사찰을 찾곤 했는데 올해도 예외는 아니다


갓바위는 참배객이 많을것 같아 올해는 올라 가지 않고 갓바위 근처 사찰을 들르기로 했다

입구 팔공산 자생식물원을 둘러 보고 공원내 탁자에서 쉬면서 시간도 보냈다


팔공산 자생식물원은 이전에도 2번 소개한바 있는데 다른 꽃을 중심으로 다시 소개를 한다

2016/05/26 - [인상 깊은곳] - 팔공산 자생 식물원 그리고 보은사

2019/05/30 - [인상 깊은곳/산_사찰] - 갓바위입구 팔공산자생식물원,팔공산 둘레길 종합 안내센터


날씨도 좋고 공기도 맑은 날이다

장미는 담장을 좋아한다

꿀풀

 우리나라가 원산지로 꿀풀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이다. 

 산기슭의 볕이 잘 드는 풀밭에서 자라고 전체에 짧은 흰 털이 있다.

약초로 알려졌는데

열을 내리고 간을 맑게 해주며 이뇨, 소염, 소종 등의 효과가 있다.

미나리아재비

여러해살이풀로 모간(毛茛)이라고도 부른다. 한국·중국·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꽃은 6월에 피며 취산상으로 갈라진 작은 잎줄기에 1개씩 달린다

 어릴 때는 식용으로 쓰이고, 생약재로도 쓰이며, 독성이 강해 살충약재로 이용된다.

꽃창포

상록패랭이

건조에 강하여 어느곳에서나 잘 자라고 잎은 서로 마주 달리며

선모양을 하고 있다

5~6월에 자주색으로 꽃이 핀다

백리향

높은 산꼭대기나 바닷가의 바위틈에서  자라며

높이 3~15Cm이다 

줄기는 땅으로 퍼져 나가고 어린 가지가 비슴듬히 서고

꽃은 6월에 분홍색으로 핀다

산딸나무

  층층나무과에 속하며 겨울에 잎이 지는 큰키나무이다

5~6월에 작년에 난 가지 끝에서 두상꽃차례로 꽃이 피며 암수한그루이다. 

흰색 꽃턱잎이 네 장인데 십자가 모양을 이루며 마치 꽃잎처럼 보인다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힐 때 쓰인 나무로 여겨져 기독교인의 사랑을 받는다

붉은 인동인데 이제 꽃이 필려 한다 ( 꽃이름 수정-문님)

마삭초

상록의 덩굴성 목본으로서, 줄기는 길게 뻗으며, 부착근을 내어 바위나 나무 등에 기어오른다

꽃은 흰색으로, 5월경이 되면 잎겨드랑이나 가지 끝에 취산꽃차례를 이룬다.

기린초

화백나무

화백은 측백나무과 편백속으로 난온대성 수종이나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식재 가능하다. 

침엽수 중에서는 아황산가스나 일산화탄소에 가장 저항성이 강한 수종이며, 피톤치드의 대표적 성분인 

'알파피넨'도 편백보다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 잘못된 꽃 정보는 알려 주세요


이곳으로 가족과 소풍 오기도 좋은 장소다

멀리 갈 필요도, 복잡한곳 보다 백배 낫다

주차는 입구 주차장에 하면 된다 ( 주차료 천원)


☞ 5월 30일 친지,아내


▶6월 16일 행복 척도 2.5점 ( ★★☆)

특별한 일 없었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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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진인동 123-13 | 팔공산 자생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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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 춘호의 여행일기* 2020.06.17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형색색의 꽃들이 이쁜네요.
    팔공산은 아직 방문해보지 못했는데, 기회가 되면 방문해 보고 싶습니다.
    포스팅 잘 보고 공강 꾹~~~ 누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BlogIcon 라미드니오니 2020.06.17 1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나리아재비 참 예쁜데요?!

  4. BlogIcon 예스파파 2020.06.17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많은 종류의 식물들의 이름을 어떻게 다 알고 게세요? 대단하십니다!
    무언가를 알면 더 재밌는데! 산책길이 너무 즐거우시겠어요!

  5. BlogIcon 『방쌤』 2020.06.17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에 단풍으로 물들면
    올해는 꼭 가보고 싶은 팔공산입니다.^^

  6. BlogIcon 아이리스. 2020.06.17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형색색의 꽃들을보니 기분이 좋아요~
    붉은인동은 꼭 웃고 있는것 같고
    꿀풀 군락지는 꼭 라벤더 군락지를 보는 것 처럼 신비롭기까지 해요~
    팔공산 갓바위는 말만 들었지 아직 가지는 못했는데
    자생식물원까지 있다니 꽃순이라 그런지 호기심이 생기네요..
    안그래도 낼 신랑이 대구로 출장을 가는데
    따라가고 싶다고 하자 골프치고 거래처 직원들과 함께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안되고 다음에 또 가게되면 델꾸간다고 하더라구요..
    그 때는 팔공산 꼭 가보려구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20.06.18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꽃을 대하시는 마음과 자세가 남 다르신것 같습니다
      오늘 안 오시길 잘 하셨네요
      지금 비 내리고 있습니다
      날씨 좋은 날 같이 내려 오시기 바랍니다..ㅎ
      팔공산 가 볼곳이 많죠^^

  7. BlogIcon Za_ra 2020.06.17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올려주신 꽃들이 현재 팔공산에 피어있는 꽃들이곘죠?
    너무나 이쁜 꽃들이 많네요.
    날씨가 더우면 꽃들도 버티기 힘들껀데 예쁘게 잘 피어 있네요.

  8. BlogIcon 드림 사랑 2020.06.17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힐링 하고 갑니다.

  9. BlogIcon mystee 2020.06.17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의 정보를 정말 많이 아시는군요..
    저는 봐도 그냥 '예쁘군.' 할 뿐.. 이름 모르는 애들 투성이네요. ㅎㅎ

  10. BlogIcon 草阿(초아) 2020.06.17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팔공산에 저런곳도 있었어요.
    전 첨 들어봅니다.
    팔공산 자생식물원 어디쯤 되나요?
    저도 들려보고 싶어요.
    좋은 곳 소개 감사합니다.

  11. BlogIcon 나프란 2020.06.17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자생식물원~
    정말 다양한 꽃들의 천국이네요!

    모양과 색깔이 각양각색인데
    제 눈에는 '상록패랭이'가 가장 예뻐 보입니다.
    구경 잘하고 갑니다~ ㅎㅎ

  12. BlogIcon sotori 2020.06.17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초록색 단풍잎 오랜만에 보네요 ㅎㅎㅎ
    초록초록 상쾌한 풍경입니다 ^^

  13. BlogIcon 소은일상생활 2020.06.17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힐링하로 가고 싶네요ㅠㅠ전 요즘
    이런 자연과 힐링이 필요합디당...

  14. BlogIcon 둘리토비 2020.06.18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하나하나 아름답네요~
    이것을 두루 다니며 보는 것도 행복 같습니다~^^

  15. 2020.06.18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BlogIcon Raycat 2020.06.18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예전에 드라이브 하러 가끔 갔었네요..ㅎ.ㅎ

  17. BlogIcon jinnyhwang 2020.06.18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싱그럽습니다. 몰랐던곳인데 좋아요.
    항상 감사하게되네요.👍

  18. BlogIcon 에스델 ♥ 2020.06.18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록초록한 풍경과 예쁜 꽃들을
    보니~ 힐링이됩니다.^^

  19. BlogIcon 널알려줘 2020.06.19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에 기도하러 한번가야되는데
    너무 멀어서 못가고있네요

  20. 가즈아 2020.06.22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차장 이나 식물원 주소 좀 알 수 있을까요?

  21. 가즈아 2020.06.22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

                   ( 상단 좌측 원담사 상단 우측 보은사 하단 좌측 원해사 하단 우측 송림사 )


올해 부처님 오신날 행사는 코로나 때문에 한달 미뤄졌다.

윤달이 있어 가능한 일이기도 했다.

불교를 믿는건 아니지만 매년 부처님 오신날이면 친지,아내와 사찰 방문을 한다


부처님 오신날인 4월 30일은 아내와 망일봉 등산후 내려 오는길에 원담사를 들렀고 윤 4월 8일에는 친지들과

팔공산에 가서 보은사,원해사 그리고 송림사를 들렀다.

작년 부처님 오신날도 그러했었다

2019/05/17 - [인상 깊은곳/산_사찰] - 부처님 오신날 5개 사찰 탐방 ( 팔공산 보은사,관음사,광덕사,원해사,송림사)


▶ 원담사

망일봉 등산로 입구에 있는 사찰로 태고종 산하 사찰


손소독제

아내만 극락보전에서 삼배를 드렸다

사찰 정보가 없어 조금 아쉽...

☞ 4월 30일 아내와


팔공산 보은사

보은사는 내가 다닌 사찰중 내 마음에 딱 드는곳이다

대웅전 계단옆에 (소욕지족)"少欲之足" 이라는 말이 있기 때문이다 

  * 욕이 욕심 욕 慾이 아니고 바랄 욕 欲 이다 즉. 작은것에 만족을 한다라는 뜻

코로나 방역도 아주 철저하게 시행하고 있었다 

( 마스크,발열체크,명단 작성,손 소독, 비닐 장갑 착용, 출입 동선 구분 )


끈끈이 대나물꽃

요즘 많이 볼수 있는 꽃이다

디기탈리스

유럽이 원산지인 꽃 .꽃말은 열애

철저한 방역이 마음에 든다

분홍 달맞이꽃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다

인정받아야 할곳은 자기 자신이다

행복은 내가 결정하는것

수국

점심 공양도 떡,음료수등 받았다

☞ 5월 30일 혼자


▶ 원해사

원해사는 친지가 다니는 절이다 

점심을 여기서 도시락으로 먹었다


여기에 내 이름이 있다

나리

도시락을 주셨다

카네이션

수레국화

송엽국


☞ 5월 30일 친지,아내


송림사

오늘의 마지막 사찰은 송림사다


여기선 빵과 음료수를 받았다

3개의 사찰을 보고도 여유있는 하루였다

☞ 5월 30일 친지,아내


▶ 6월 12일 행복 척도(2.5 점 ) ★★☆

- 별일 없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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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ilime 2020.06.13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동안 많은 사찰을 돌고 오셨군요 ㅎㅎ 분위기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마음도 편안해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3. BlogIcon 재미박스 2020.06.13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4. BlogIcon 경매권리분석사 2020.06.13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주말되세요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

  5. BlogIcon 도시계획맨 2020.06.13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토요일 밤되세요 ~~

  6. BlogIcon 위네임 2020.06.13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에도 손소독제가 준비 되있네요 ~~

  7. BlogIcon 앨리Son 2020.06.13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하루에 사찰 3군데나 투어하셨군요!
    그러고도 여유있는 하루라니 멋집니다.
    이젠 손소독제가 어디에 놓여있어도 이질감이 없군요.
    철저한 방역 좋습니다.
    사찰과 꽃과 좋은 글들로 힐링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8. BlogIcon sotori 2020.06.13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ㅎㅎ 이름 나온 사진 모자이크 하시느라 고생하셨겠어요!

  9. BlogIcon 부자엄마로 살기 2020.06.13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찰이 다 이쁘네요 요즘 절에 한번씩 가보게되는데 마음이평온해지고 좋네요

  10. BlogIcon ☆찐 여행자☆ 2020.06.13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락이 건강한 나물들로 이뤄져있네요-! 예전 군생활할때 부대 아래 절에 부처님오신날 때마다 대민지원으로 등을 다는걸 도와드리고 먹었던 밥이 생각나네요!^^

  11.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0.06.13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가탄신일하면
    아이들 어릴적 석가탄신일 연휴때 절에 갔던게 생각납니다. 어느절인지 생각이 안나지만 유명한 절이였어요. 연휴라고 놀러갔다가 절에도 들렸었죠.
    그때 찍은사진이 생각나요..
    지금은 아이들도 훌쩍 커버리고 저도 남편도 나이가 들어가네요.
    오늘 둘째아이랑 실랑이를 해서 그런지
    더 생각이 납니다 ㅠㅠ

  12. BlogIcon 묭수니 2020.06.13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을 알리는 꽃들이 활짝 피었네요^^
    수국이 너무 예뻐요~

  13. BlogIcon 캐치파이어 2020.06.13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높지 않은 곳에 있는 절들이군요. 더 더워지기 전에 찾아가 보고 싶네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14. BlogIcon 눙눙 2020.06.13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문구네요
    살아있는 모든 것은 다 행복하라~~
    모두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15. BlogIcon 가제트21 2020.06.14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는 부처님 오신 날 행사도 편치 않을 듯하군요.
    사람 많이 모이면...
    역시 고승들의 말씀은 새겨 들을 말들이 많네요.
    ㅎㅎㅎ
    덕분에 오랜만에 사찰과 꽃 구경 했습니다.

  16. BlogIcon 淸野 2020.06.14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小欲知足"
    세월이 갈수록 작은 일에도 만족하면서 살고있습니다.

  17. BlogIcon peterjun 2020.06.15 0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년 빠뜨리지 않고 부처님 오신날에 이곳저곳 다니시는 것 같아요.
    믿지 않아도 그날만큼은 기념하며 배움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

  18.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6.15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처님 오신날 사찰에서 하루를 보내면 마음이 편해 지는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19.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6.15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에 사찰을 4곳이나 방문하신 거예요? 대단하시네요.@_@;;

  20. BlogIcon 널알려줘 2020.06.15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림사는 들어본것같습니다~

  21. BlogIcon 아이리스. 2020.06.15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로나 때문에 연기된 행사가 열렸나보네요~
    한달 늦어지는 바람에 여름에 볼 수 있는 꽃들을 보게 되네요..
    저도 불자는 아니지만 사찰은 들리게 되더라구요
    도시락을 보니 어릴적 할머니 따라 절에가서
    비빔밥을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꼭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을 필요는 없다
    공감가는 문구에요..^^


코로나로 인해 멀리 가거나 실내 활동은 자제하다 보니 주말에는 가까운 산을 친지 형님과 찾게 된다.

대구 근교에도 갈만한 산이 비교적 많다.

몇년전 옻골 마을을 들렀다 오면서 도동 측백나무 근처에 "용암 산성 가는 길" 입구가 있는걸 보고 언제 한번

올라야겠다고 마음 먹은게 생각나 다녀 왔다


산을 좋아 하시는 분들은 용암산으로 대암봉을 거쳐 능천산까지 가시기도 하지만 우린 용암산만 

원점 회귀로 다녀 오기로 했다


용암산 ( 용암 산성 龍岩山城 ) 382M : 대구광역시 기념물 제5호

대구광역시 동구 도동, 용암산에 있는 삼국시대 테뫼식으로 축조한 토석혼축형 성곽 산성이다. 

1988년 5월 30일 대구광역시의 기념물 제5호로 지정되었다

용암산성은 해발 380m의 산꼭대기에 가파른 경사를 이용하여 쌓은 성으로, 안심과 하양으로 이어지는 

통로상에 있어, 지형상 중요한 군사적 요충지였던 것으로 짐작된다.


성벽의 둘레는 약 1km이며, 성의 서쪽과 남쪽의 산기슭에서 능선으로 이어지는 완만한 경사지에는, 

인공적으로 절벽을 만들어 적의 침입에 대비하였다. 

절벽 앞에는 문터로 보이는 입구가 있으며, 성 안의 동북쪽에는 우물터가 있다. 

성 안에서 신라 토기조각들이 발견되는 점으로 미루어, 삼국시대에 만들어진 성으로 추측된다. 

임진왜란 때 대구지방의 의병들이 이 성에 모여 활동했다는 것으로 보아, 삼국시대부터 그 후대까지 

계속 사용한 것으로 여겨진다.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등 참조 )


산행 들머리는 도동 측백나무 숲을 지나 관음사 앞 대구-포항 고속도로 아래편 입구이다

다리 아래 운동 시설이 있는곳에 주차를 할수 있는 공간이 있다


용암산의 높이는 382M로 올라 가는 거리는 1KM, 걸리는 시간은 1시간 정도이다

시간이 적게 걸리는것은 그만큼 경사가 가파르기 때문이다. 


천연기념물 1호 측백나무숲에 있는 관음사 정문을 지나면

조금만 ( 도보 3분100M ) 가면 용암산성 이정표가 나온다

좌측으로 대구-포항 고속도로 아래 운동 시설이 있다 

주차도 여기 하면 된다

접시꽃이 피어 있다

여기가 용암산성 가는길

시작하자 말자 오르막 돌계단

오르막이 계속 이어진다

뒤를 돌아보니 제법 가파르다

100M   올라 왔는데 숨찬다

100M 지점에서 보이는 아래

보이는것은 향봉 ( 측백나무가 있는곳)

관음사와 천연기념물 1호 측백나무들이 보인다

100M 지점에 정자가 있다

목을 축이고

가파른 길이라 잡고 올라 가면 편하다

내려 올때 도움이 많이 되었다

이런 오르막이 게속 이어진다

650M 남았다. 헉헉

편평 바위 

간혹 있는 평지길에는 의자가

330M 남았다

조금 더 가니 이런곳이 나온다

여기서부터는 평탄한 길

엄청 큰 나무가 쉬어 가게 만든다

산성 길이다

성벽의 흔적은 없지만 충분히 가늠할수 있다

앞은 길이 없다 

정상 까지는 150M

헬기장을 지나

정상석 

이제 옥천 샘쪽으로

이 길은 대암봉으로 가는 길

앞에 보이는 산이 대암봉이다

여기가 옥천이다. 아래 옥천이야기 옮겨 온다

왜군들의 만행을 참다못한 백성들이 누가 주동을 할 것도 없이 각처에서 몰려들어 그 수가 1천여 명을 

헤아렸으나 의병들은 도저히 왜군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 

수적 열세에다 조총(鳥銃) 등을 갖춘 왜적에게 의병들이 낫과 도끼 

등을 들고대항한다는 것은 어린이와 어른의 싸움일 수밖에 없었다.

 이에 의병들은 어두운 밤을 이용, 왜군의 진지를 기습하여 전과를올리는 게릴라식의 전법을 썼다. 

그러나 왜적들도 처음 한두 번은 당했으나 피해가 늘어나자 의병을 추적하여 용암산성(龍岩山城)을 에워쌌다. 

용암산성은 경사가 가파르고 곳곳이 절벽이라 난공불락의 요새였다.

왜적들은 용암산성을 공격하다 사상자가 늘어나자 지구전(持久戰)으로 나왔다. 

용암산성에는 샘이 없어 물을 구하지 못했다.

이를 간파한 왜적들은 마실 물이 없는 곳에서 버틸 태면 버텨보라며 용암산성에 

이르는 길목을 차단하고 포위했다. 

산성에는밥 지어먹을 물은 고사하고 마른 목을 축일 물조차 없자, 의병들은 별동대를 조직, 한밤중에 산 아래에 

내려가 물을 길어왔으나왜적들의 매복에 걸려 성공보다는 실패하는 날이 많았다.


그러나 의병들은 실망하지 않았다. 

이곳에서 굶어 죽으나 왜적에게 마찬가지인데 비록 산꼭대기지만 수맥을 찾아 깊이 파면물이 

나올 것으로 생각했다. 

의병들은 산성 동쪽에서 수맥을 찾아 샘을 파기 시작했다. 조를 편성, 밤낮으로 샘을 팠으나

물이 나오지 않았으나 단념하지 않고 계속 샘을 팠다. 얼마나 깊이 팠는지 

명주실 한 꾸러미가 다 풀릴 정도였다. 

이렇게 깊이파자 하늘도 감동했는지, 바닥에서 얼음같이 찬물이 용솟음치듯이 솟아 나왔다.

 이에 의병들은 너무나 기뻐서 서로 부둥켜안고 엉엉 소리 내어 울었다. 

이후 이 샘물은 의병들의 한이 맺힌 탓인지 아무리 가물어도 물이 마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전해온다.


샘은 말라 있었다

바가지가 있는걸 보니 물이 있을때도 있겠다 싶다

내려 오는길 잡고 내려 오니 좋았다

새소리를 듣고 알려 주는 앱이 생기면 참 좋겠다

( 아래는 10초 영상이다 )


산성에서의 휴식 시간을 포함해 올라 갔다 오는데 3시간이 조금 안 걸렸다

오르 내리기에 좀 가파르지만 운동으로 딱 좋은 산이다

이제 점심을  맛있는 오리 백숙 먹으러...


☞ 6월 6일 친지,아내


▶ 6월 9일 행복 지수 2.5점 ★★☆

 - 무탈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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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동구 도평동 | 용암산성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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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담덕01 2020.06.10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하루는 지극히 평범한 하루셨나 보네요.
    무탈 지수 2.5 ^^

    요즘 날이 너무 더워져서 그렇잖아도 좋아하지 않는 등산 전 더 하기 싫어지는 거 같아요. ^^;

  3. BlogIcon 랜디보이 2020.06.10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눌도 잘봤습니다~~~

  4. BlogIcon 케빈ok 2020.06.10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가 너무 좋군요 산딸기 사진도 한 컷 하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5. BlogIcon onpc 2020.06.10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이 편해 보여서 걷기 좋아 보이네요.
    더울 때 시원한 샘물 한잔으로 목 추기면 좋으셨을 듯한데 가물어서 샘이 다 말랐네요.

  6. BlogIcon 신입사원다람쥐 2020.06.10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도 좋고 눈이 힐링됩니다^^
    저는 다리가 아파서 산에 못가는데 공수래님 덕분에 산구경합니다

  7. BlogIcon soo0100 2020.06.10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소리를 구별해주는 앱 괜찮은데요.
    구글 사운드 검색으로 조회를 해보니 쉽진 않지만 좋은 아이디어 이기에 메모 해두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8. BlogIcon 재미박스 2020.06.10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유용한 포스팅 감사히 보고 갑니다! 좋아요! 꾹~ 누르고 갈께요!

  9. BlogIcon IT세레스 2020.06.10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더위에 지치는날 경치도 좋고 힐링됩니다.^^

  10. BlogIcon 뉴엣 2020.06.10 2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암산성에 다녀오셨군요.
    점심으로 맛있는 오리백숙이라니~~
    부럽습니다 :)

  11. BlogIcon Benee 2020.06.10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행 힘들지 않으셨나요?
    저는 등산은 정말 힘들어해서 ㅠㅠ 보기만 해도 힘듬이..ㅋㅋ
    산행의 완성은 맛있는 음식이죠 ㅎㅎ
    오리백숙 포스팅도 기대할게요 ^^

  12. BlogIcon Raycat 2020.06.10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코로나 덕분에 정말 산행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13. BlogIcon 하루노아 2020.06.10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많이 덥던대 산행은 괜찮으신가요?
    이런날에는 계곡있는곳으로 가야겠습니다.

  14. BlogIcon Gom이 2020.06.10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행하면서 혼자 생각하기 좋겠네요~
    근데 요즘 날이 더워져서 힘들것 같아요ㅜㅜ

  15. BlogIcon 농돌이 2020.06.10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잔하게 오르고 걷기 좋아 보입니다
    더위 건강하십시요

  16. BlogIcon Deborah 2020.06.10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신선한 공기와 여름철의 기운이 전달 되는 산의 풍경입니다.
    동영상 보니 아주 신선한 공기가 옵니다.ㅎㅎㅎ

  17. BlogIcon 까칠양파 2020.06.10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더울 거 같지만, 산림욕을 하면서 걸으니 기분이 좋아질 거 같아요. ㅎㅎ

  18. BlogIcon 草阿(초아) 2020.06.10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는 저도 걷기 운동이라도 해 볼까하고 나셨다가
    너무 더워서 포기하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이 더운 날 어찌 산행을 하셨어요.
    더위먹지않게 조심하셔요.

    밖에는 비가 내리네요.
    내일은 좀 시원할것도 같습니다.
    즐거운 날 되셔요.

  19. BlogIcon sotori 2020.06.10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공수래님 건강도 하셔요!
    이 길을 오르셨다니..
    저라면 엄청 힘들었을거같아요 ㅋㅋㅋㅋ
    와 중간에 나무랑 정자랑 있는 장소 넘 멋지네요!

  20.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0.06.10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한 산행하시고 좋은 음식도 먹으시고~
    대구는 산이 이곳 저곳 끝이 없는 것 같네요. 많이 꾸미지 않아서 더 좋아보이고요.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좋은밤되세요.

  21. BlogIcon 제나  2020.06.11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행을 평소에 꾸준히 자주 즐기시는것 같습니다.
    건강에도 좋고 힐링도 될 듯 합니다.


친지 형님을 모시고 숲체험을 할까 싶어 "국립 칠곡 숲 체험원"을 찾았는데 코로나로 65세 이상은 출입을 

금한다해서 허탈하게 발길을 돌리다가 달리 갈곳을 찾은게 근처의 유학산이다.


예전 (2012년)에 중턱의 도봉사까지 오른적 있었는데 오늘은 정상까지 가 보기로 했다


유학산은 6.25전쟁시 가장 치열했던 다부동 전투의 제1의 요지이다.

1950년 8월 1일부터 9월 24일까지 55일간 치열한 전투로 9회에 걸쳐 주인이 바뀌고 아군 600명이 희생

곳이다.

인민군 제3사단의 9월 대공세로 9월5일 함락,10여일간 인민군의 수중에 들어가기도 했다


특히 이 지역은 2000년 4월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작업"이 최초로 시작된 이후 2013년까지 지속적인 

유해발굴 작업을 실시하여 전사자 유해 123구를 수습 국립 현충원에 안장 한바 있다


▶ 유학산 ( 遊鶴山 ) 839M

경북 칠곡군 가산면 다부리, 학산리와 석적읍 성곡리와 접경을 이루고 있는 험준한 산으로 암벽이 병풍을 

이루고 여러종류의 동물이 서식하며, 느릅나무, 박태기나무, 자귀나무 등이 많이 자생하고 있다.

예부터 학이 놀던 명산으로 도봉사, 쉰질바위, 정상부근의 갈대밭이 볼만하다. 

6.25 전쟁 때는 다부동전투의 핵심 방어고지가 되어 무려 9번의 탈환전 끝에 승리함으로써 인민군에게 밀려 

대구와 부산의 함락 일보 직전 처음으로 유엔군과의 연합작전을 승리로 장식하였고 북진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된 호국의 산이다. . 

도봉사에서 우측산길로 약20분쯤 오르면 깎아지른 듯한 절벽의 위용에 놀라게 되는데 어른키로 50질이나 

되며 학이 노닐던 곳이라 하여 쉰질바위 또는 학바위로 불려진다. 

산악인들의 암벽등반 훈련장으로 유명하다.  ( 칠곡군 관광 정보 사이트에서 인용 )


여러 등산 코스가 있지만 우린 팔재 주차장-도봉사-헬기장-정상 코스로 올랐다

도봉사 체류 시간을 제외한다면 넉넉잡아 2시간30분이면 왕복 할수 있다


팔재주차장의 도봉사 표지석

팔재주차장에서 도봉사까지는 약 700M의 아스팔트 오르막 길이다

찔레꽃

도봉사

도봉사에서 내려다 본 전경

학바위

국내 유명한 산악 암벽 훈련장이라 한다

이길로 오른다

여기서 정상까지는 1KM

처음 오르막 계단이었으나

계속 이런 돌길이다

내가 이름 지은 거북 바위

등산로가 아닌곳은 가지 말아야..

산을 오르는 중간 중간 보이는 조망은 시원하다

난 차라리 이런 계단이 훨씬 좋다

계단을 오르니 앞이 탁 트인다

헬기장

헬기장에서 정상까지는 140M

드디어 정상

정상에 정자 (유학정)가 있고 정상석이 있다

호국영령들의 넋을 잠시 기리고

내려다 보이는곳은 구미 인동 방면


급경사라 내려 오는데 조심하느라 조금 힘이 들긴 했다

하지만 당시를 생각하니 절로 힘이 날수 밖에 없었다

☞ 5월 31일 친지,아내


▶ 6월 7일 행복 지수  3.5점 ★★★☆

- 쇼핑..만원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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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가산면 학산리 | 유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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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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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ilime 2020.06.08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이 험하네요.. 조심하지 않으면 큰일나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경치는 무척이나 좋은것 같아요. 힘든 만큼 멋진 경치를 보고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BlogIcon 꿍스뿡이 2020.06.08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국영령이 있는곳이니 만큼 산에 대한 가치와 소중함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거북바위라 이름지은 이 사진은 훗날 많은 사람들이(관광청 보고있나!?ㅎㅎ) 찾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4. BlogIcon ☆찐 여행자☆ 2020.06.08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절벽 정말 절경입니다. 근데 코로나랑 입산 나이제한이랑 무슨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5. BlogIcon 소은일상생활 2020.06.08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자연이랑 함께이고싶네요~~ㅎㅎ

  6. BlogIcon 로안씨 2020.06.08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멋있는 곳을 다녀왔군요?
    보기만 해도 속이 뻥 뚤리고 막혔던 숨이 팡 터지즌 느낌네요
    거기에 바위들도 그렇고 숲도 너무 웅장하고 좋은 것 같아요~ ㅎㅎ
    공수래님은 대구의 좋은 곳을 너무 잘 소개해주시는 것 같아요~

  7. BlogIcon 이제 말할게 2020.06.08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봤습니다~ ㅎ 혹시 이전에 '비슬산'도 한 번 다녀오셨는지요? 제 고향 '비슬산'도 한번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8. BlogIcon BG.Psychology 2020.06.08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 진짜좋다ㅠㅠ 저도 등산하는거 좋아하는데 전 조만간 북한산 가볼까 합니다 ㅎㅎ

  9. BlogIcon 문moon 2020.06.08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상에서 조망이 시원스럽네요.
    암벽이 많은 산인가봐요.
    편안한 밤 되세요 ~^^

  10. BlogIcon 나프란 2020.06.08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께서 지은 '거북바위'는
    정말 거북처럼 생겼네요.
    이름 잘 지으신 것 같습니다. ㅎㅎ

    '유학산'이라는 산의 이름을 보니,
    갑자기 마산에 있는 '무학산'이 생각납니다.
    제 고등학교 교가에도 '무학산 허리를 남해 바다가...'
    이런 구절이 있어요.^^

    멋진 산의 풍경, 구경 잘하고 갑니다.

  11. BlogIcon 2Genie 2020.06.08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맛.. 코로나때문에 입장제한이 있나요? 정말 2020년은 코로나만 기억에 남을거같네요ㅠㅠㅠ

  12. BlogIcon 작은흐름 2020.06.08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굉장한 곳에 다녀오셨네요! 보기만해도 시원~합니다!

  13. BlogIcon 유하v 2020.06.08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곳이 우리 선조들이 목숨바쳐 지켜낸 곳이군요. 선조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4. BlogIcon honey butt 2020.06.08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이유가 있겠지만 출입금지는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다른 멋진 풍경을 보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15. BlogIcon 라미드니오니 2020.06.08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산로가 정돈 되지 않은, 많은 사람이 찾는 산은 아닌가보네요.
    경부선타고 지날때 칠곡-구미부근에 걸쳐있는 산인가보네요. 지나다 몇번 봤던 것 같은데 구미도심(?)이 내려다보이는 것이 좋네요~

  16. BlogIcon 아이리스. 2020.06.08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숲체험 퇴짜 맞은 덕분에 험한 산길 오르시느라 고생은 하셨지만
    의미있는 시간이셨을 것 같아요~^^
    도봉사에서 내려다본 전경도 한폭의 그림이고
    암벽훈련장 학바위도 장관이에요.
    뜬금없이 찔레꽃위의 노란 벌러지는 어떤 벌래인지 궁금해지네요.ㅎㅎ

  17. BlogIcon 둘리토비 2020.06.09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별한 경험이셨죠?
    이 포스팅을 보면서 돌아다니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정말이지......^^

  18.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6.09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깍아 지른 암벽을 뒷 배경으로 둔 도봉사의 전경이 인상 깊네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19. BlogIcon 신럭키 2020.06.10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로나로 들어가지 못하는 곳도 있군요. 빨리 회복되면 좋을텐데, 그래도 잘 다녀오셨네요 ㅎㅎ

  20. BlogIcon Gom이 2020.06.10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뽕한번 느끼고 갑니다
    여기도 그놈의 코로나때문에ㅜㅜ

  21. BlogIcon sotori 2020.06.11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악 암벽 훈련장 아래에 핀 흰 꽃은 수국인가요?
    와~ 정말 멋진 산이네요.
    6.25전쟁당시 이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다고 하니
    또 감회가 새롭게 다가오네요.
    참으로 아픈 역사가 많은 우리나라입니다..


작년 이맘때 팔공산 둘레길을 걷기 시작해서 2019년 한해동안 1~5코스 ,그리고 7코스 일부를 걸었었다

그동안은 코로나 여파로 못 걷고 있다가 6코스를 얼마전 아내와 걸었다


1코스를 걸었을때 올렸었던 글을 다시 올려 본다


팔공산에는 예전에도 왕건길,팔공산 올레길등으로 기존에 걷는 길이 있었지만 올해 들어 대구와 경북이 서로 공동으로

협력하여 팔공산 주위 108KM  16구간의 길을 조성하였다.

행정구역상 대구광역시 동구와 북구, 경상북도 경산시, 영천시, 칠곡군, 군위군의 2개 광역자치단체와 6개의 

시·군·구에 걸쳐 있는 걷는길이다. 

2011년 기본 계획을 수립하였고 사업비 90억원을 들여 올해 최종 조성되었다.

출처: https://xuronghao.tistory.com/1630 [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2019.6.5


이번 6코스는 대구와 칠곡군 공동 관리 구간이다

작년까지는 칠곡군 구간 이정목표시가 잘 되어 있지 않았는데 요번에 보니 조금  신경쓴 흔적이 보였다.

그러나 중간 중간 길의 표시가 없는곳이 있어 이런 부분은 좀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이 글은 혹시라도 이글을 보고 걷는 사람들이 있을지 몰라 내가 헷갈리고 고생했던곳의 사진들을 가능한

많이 올려 참고가 되었으면 한다


이번엔 6구간 6.2KM 

대왕재에서 가산산성입구 진남문까지이다

6구간 코스도

대왕재 – 송광매기념관(한국전통산업박물관) - 솔숲길- 지밭골 – 방턱골 – 가산산성길 – 진남문


6구간 시작부터 조금 헷갈렷다

지난번 5구간에서 길을 헷갈렸기 때문이다

이곳  대왕재 설명문앞에서 10시45분에 출발을 했다

아시아복지타운위 한국선명학교

송광매기념관(전통산업박물관 )

그런데 이 앞으로 지나오면 안된다

길이 없기 때문

찔레꽃을 가장 많이 만났다

맞는지 확실하지 않지만 이 숲속으로 들어 가야 한다

문이 잠겨 있어 인터폰으로 이야기 해야 한다

인터폰으로 둘레길 간다하니 열어 주셨다

이곳이 사유지라는 말씀과 함께..

6구간 대구  관리 구간은 이런 리본이 달려 있었다

해당화

여기 왔을때가 11시 20분

대구시와 칠곡군 경계지점

칠곡 구간에는 이런 리본이 매어져 있다

리본을 잘 따라 가야 한다

딱총나무꽃

올라가는곳곳에 이런 깡통이 달려 있었다

추측컨대는 산짐승을 쫒는 기능을 하는게 아닌가 싶다 ( 확실하지 않다 )

앞서가던 아내가 노루를 봤다

워낙 빨라 난 보지 못했다

대신 노루똥으로 추측 되는거만 찰칵

기이하게 생긴 나무

엄청 큰 소나무

묘향사 명상 문구가 보이는곳까지 왔다

이때 시간이 12시 44분 

여기서 엄청 헤매기 시작했다

잠시 글들을 읽어 본다

그러곤 내려갔는데 내려 가면 안된다

이집뒤로 가야 한다

촛불암쪽으로 들어가  왼쪽으로 내려 가야 한다

우린 모르고 묘향사쪽으로 갔다

계곡물이 좋다

외부인 일체 금지

잠시 수박으로 목을 축이고

오른쪽 숲길로 한참 갔는데 리본이 없다

다시 돌아 나온다

다시 대나무 숲을 지나

촛불암 쪽으로 리본이 보인다

개미들..

촛불암 내려 가는곳 꽃양귀비

자주닭개비

분홍바늘꽃

길을 찾았다

칠곡군의 6구간 표지

이때가 오후 2시 28분 ,출발한지 3시간 43분이 지났다

시간상으로는 거의 다 왔어야 하는데 아직 가야할 길이 2.5km나 남았다

도중에 근육이 놀라 그만 돌아가고 싶었는데 아내가 끝까지 가자고...

명연폭포 가는길

구간의 유일한 데크길이다

명연폭포


용운사

팔공산 터널이 보인다

오랫만에 본 나팔꽃이 아니고 메꽃^^

가산산성 가는길로 접어 들었다

수림사

드디어 가산산성

그리고 진남문

이때가 오후 4시 40분 5시간 걸렸다

6.3KM이지만 10KM는 걸은것 같다

이곳에서 버스를 타고 출발점까지 ( 토,일 공휴일 팔공3번 운행 )

6시5분부터 50분 간격으로 있다

우린 4시12분차를 타야 한다

이제 7구간까지 걸은 셈이다

앞으로 남은 구간을 걸을지는 미지수다

원점 회귀하는데 애로 사항이 좀 있어서 교통편을 잘 확인한 다음 걸을까 한다

이정표도 좀 더 확실했으면 좋겠다 싶다


점심을 제대로 먹지 못했는데 저녁을 돼지갈비로 배부르게 먹었다

☞ 5월 23일 아내와

▶ 6월2일 행복 지수 2점 : ★★

   - 몇년 전 산 물품이 시세보다 비싸게 주고 산걸 알았다. (-0.5)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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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 춘호의 여행일기* 2020.06.03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행을 마치고 드시는 음식음 꿀맛일듯 싶습니다.
    팔공산 산행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3. BlogIcon 하루노아 2020.06.03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구도 갈곳이 많군요. 팔공산은 차타고 가다가 보기만 했지 가보지 않았는데,
    폭포와 소나무길이 참 이쁘네요.

  4. BlogIcon 草阿(초아) 2020.06.03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대단하셔요.
    올려주신 포스팅 사진만 봐도 고개가 설레설레...
    남편도 저도 아주 젊었을 때 파계사주차장에 주차해놓고
    능선따라 걸어 한티재까지 산길을 걸었어요.
    풀이 우거져 길도 보이지 않는 길을 막대기로 헤쳐가며
    도중에 돌아오고 싶었지만, 앞으로 가는길이 더 빠를것 같아서
    걷고 또 걸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행히 맘씨 좋은 사람을 만나 그분 승용차로 파계사 주차장까지
    무사히 돌아오긴 하였지만, 발이 부르트고 엄지발톱이 시꺼멓게 변했답니다.
    옛 추억 한자락 떠올려보았습니다.

    건강과 평안하신 나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20.06.04 0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팔공산 산자락을 걷는길이라 크게 부담되지는 않았습니다
      이런 길을 좀 많이 ,잘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팔공산에 추억을 가지고 게시는군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5. BlogIcon 훈팟 2020.06.03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은 갓바위가 유명하지 않나요? 고즈넉하면서 소소한 산행길 잘 보고 갑니다~

  6. BlogIcon 나프란 2020.06.03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둘레길 안에 사유지가 있는 점도 특이하고,
    명연폭포라는 멋진 폭포와 대나무 길도 인상적이고 멋집니다!ㅎㅎ

    저는 가톨릭 신자이다 보니 한티순교자 성지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팔공산 둘레길의 멋진 풍경들...
    구경 잘하고 갑니다.

    오늘 저녁도 평화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7. BlogIcon mystee 2020.06.03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과 함께 하는 장소를 자주 가시는군요~
    노루가 있다니, 신기하네요.
    사진으로도 담을 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인기척이 느껴지면 바로 도망가니 찍기는 힘들었겠죠?

  8. BlogIcon 재미박스 2020.06.03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좋은 포스팅이네요! 감사히 보고 갑니다! 좋아요! 꾹~ 누르고 가요!

  9. BlogIcon honey butt 2020.06.03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눈으로 가득, 입으로 가득, 배로도 가득, 마음으로도 가득 채우신 하루를 보내신 것 같습니다 :)

  10. BlogIcon 눙눙 2020.06.03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더 더워지기 전에 다녀 오면 좋을 것 같네요 ㅎㅎ
    계곡을 보니 어서 여름계곡에서 물놀이 하고 싶어지네요

  11.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0.06.04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레길이 조성되기는 했어도 오솔길 말고는 인공으로 손댄 곳이 없어서 좋아보이네요.ㅎ
    꽤 긴 거리 걸으셨네요.수고하셨습니다.ㅎ

  12. BlogIcon 둘리토비 2020.06.04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경치도 좋지만 전 먹는 것에 끌립니다~^^
    수박과 돼지갈비가 하염없이 눈에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ㅎ

  13. BlogIcon 오달자 2020.06.04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으로부터 20 년도 더 되었지싶은데요.
    신동재를 넘어 한티성지까지 성지순례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젊었을때라 힘든 줄 모르고 걸었는데요~~
    지금생각해보니 꽤 긴 구간이었던것 같습니다.
    공수거님께서는 잊혀져가는 제 추억을 소환해주시는군요~^^

  14. BlogIcon 꿍스뿡이 2020.06.04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행이 중간중간 띠지가 있어서 찾아갈 순 있겠으나
    올려주신 포스팅을 보지 않고 간다고 하면 초입부터(사유지 ㅇㅅㅇ) 막혔을듯 합니다.
    그나저나 팔공산에는 노루도 서식하고 있는걸 보니 자연환경이 크게 훼손되지 않은듯 합니다

  15. BlogIcon 봄치즈(cheesemom) 2020.06.04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산 전문가이시네요~ 저도 아이들이 있어서 힘들지 않은 트레일러 따라서 주말마다 하이킹 자주하는 편인데 코스를 그날그날 정해놓고 하면 좋더라고요. 그래서 나중에 다 돌아보면 산을 마스터한 느낌. 근데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원하는 만큼은 못하고 있어요. 저도 몇 년후에는 이렇게 할 수 있겠죠? 부럽습니다~

  16. BlogIcon 컬러황 2020.06.05 0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번 주말에는 꼭 나들이해야겠어요~

  17. BlogIcon 윤멘토 2020.06.05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을 오르면서 이렇게 포스팅도 병행하시다니...대단하십니다. 배워야겠습니다.

  18.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6.05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숲길을 이렇게 걷고 있으면 정말 상큼한 기운을 온몸에 받아서 올수 있을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19. BlogIcon 책린이 2020.06.07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좋은 장소들을 이곳 저곳 잘 챙겨서 다니시는 것 같아 너무 멋지시고 보기좋습니다~!! ㅎㅎ

    사진만 봐도 건강한 공기가 느껴지는 것 같아 기분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