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인상 깊은곳/산_사찰' 카테고리의 글 목록

'인상 깊은곳/산_사찰'에 해당되는 글 59건

  1. 2019.11.29 ( 대구 갈만한 산 ) 팔거산성,함지산 (107)
  2. 2019.11.18 (팔공산 둘레길 7구간 ) 가산산성 진남문-가산바위 만추를 느끼다 (116)
  3. 2019.10.02 대전 계족산 황톳길 그리고 계족산성 (100)
  4. 2019.09.25 ( 영동 여행 ) 호랑이 모양 돌너덜 반야사,달도 머물고 가는 월류봉 (월류정 ) (90)
  5. 2019.07.10 팔공산 둘레길 3코스 ( 용수동 부남교-내동마을) 1.5KM (106)
  6. 2019.07.07 (팔공산 둘레길 1코스) 대구에서 불교를 처음 받아 들인곳 북지장사 (50)
  7. 2019.07.04 팔공산 둘레길 2코스 ( 팔공 문화원~용수동 부남교 ) 4.5 Km (106)
  8. 2019.06.27 대구 용지봉-감태봉-병풍산입구-진밭골 : 산딸기 찾아 삼십리 산행 (112)
  9. 2019.05.30 갓바위입구 팔공산자생식물원,팔공산 둘레길 종합 안내센터 (90)
  10. 2019.05.29 영양 본신리 금강소나무생태경영림 (93)
  11. 2019.05.17 부처님 오신날 5개 사찰 탐방 ( 팔공산 보은사,관음사,광덕사,원해사,송림사) (105)
  12. 2019.05.16 대구 와룡산 용미봉,할아버지봉 (95)
  13. 2019.04.18 ( 대구서 갈만한 산 ) 삼산이수의 명당 상주 나각산 (104)
  14. 2019.02.22 ( 군산 여행 ) 동국사-국내 유일 일본식 사찰 (106)
  15. 2019.02.13 경산에서 올라가는 팔공산 갓바위 (100)
  16. 2018.12.07 순천 승보종찰 송광사 암자-감로암,부도암(율원), (95)
  17. 2018.11.23 경주 무장사지 삼층석탑,아미타불 조상 사적비-보물 제126호,125호 (92)
  18. 2018.11.22 설악산 봉정암 가는길 ② ( 백담사-영시암-수렴동대피소-쌍용폭포-깔딱고개-봉정암) (92)
  19. 2018.11.21 경주 동대봉산(무장산) 무장봉 등산 코스 (108)
  20. 2018.11.19 송광사 암자 불일암-법정 스님이 계신곳 (104)
  21. 2018.11.16 한국불교 승보총림 순천 송광사 (96)
  22. 2018.11.15 경주 동대봉산(무장산) 무장봉 - 억새 명소 (97)
  23. 2018.11.14 설악산 봉정암 가는길 ① ( 백담사 ~ 영시암 ~ 수렴동대피소 ~쌍폭포 ~ 봉정암) (104)
  24. 2018.11.09 2018 단풍 나들이-순천 조계산 송광사 가는길 (96)
  25. 2018.11.08 봉정암, 부처님 사리를 모신 보물 제1832호 봉정암 오층석탑 (鳳頂庵 五層石塔) (111)
  26. 2018.11.05 설악산 봉정암-고행(苦行) (84)
  27. 2018.11.02 설악산 백담사 (93)
  28. 2018.09.28 북한산(북한 산성) 대동문-보국문-대성문-영취사-정릉탐방지원센터 (95)
  29. 2018.09.23 고운사 사찰 음식 체험관 (54)
  30. 2018.09.20 북한산(북한산성) 탐방: 백련사-대동문 (98)


함지산..대구 북구 칠곡지역 주민들이 많이 찾으시는 산이다.

구암동 고분군 탐방을 하면서 팔거산성을 거쳐 함지산에 올랐다.


함지산은 높이는 287M로 그리 높지는 않지만 급한 경사가 좀 있어 벅차게 느껴지기도 한다

급한 경사가 있는만큼 올라가는데 시간은 그리 걸리지 않는다.

이곳 정상에 서면 대구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해맞이 장소로도 아주 좋다

정상 약간 아래쪽에는 팔거산성이 있다

  * 함지산을 오르는 방법은 여러 길이 있다

팔거산성 : 대구광역시 기념물 6호

 ‘노곡동산성(魯谷洞山城)’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행정구역명에서 비롯된 것이며 신라 때에는 독물성이라 하였고 팔거리현(八居里縣)이 있었던 곳이다.

조선시대에는 이 지역을 팔거현이라 하였기 때문에 이 산성을 팔거산성이라 부르게 되었다. 또 산의 모양이 함지같다고 하여 ‘함지산성’, ‘반티산성’이라고도 한다.
조선시대에는 칠곡과 상주를 거쳐 한양을 향하는 교통로에 이 성곽이 위치하고 있어 그 중요성을 짐작케 해준다. 성안은 분지형태의 오목하게 생긴 평탄한 지형이어서 군사가 주둔하기에 편한 반면, 성 바깥은 노곡동 쪽만 완경사이고 나머지는 30°이상의 급경사를 이루고 있는 요새이다.
성곽의 동쪽 성벽은 능선 정상을 따라 쌓았고 서쪽 성벽은 바깥쪽 둘레의 사면에 돌과 흙을 이용한 편축법(片築法)으로 축조하였다. 성 안에는 많은 양의 삼국시대 토기편이 발견되는 점으로 보아 5∼6세기 경의 성곽으로 추정된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서 인용 )


구암동 1호 고분군을 보고 팔거산성으로 가는길은 경사진길과 평탄한길이 섞여 있다

함지산 정상까지는 1KM

팔거산성에 도착

성의 형태는 남아 있지 않다..남쪽으로는 아주 가파르다

와서 보면 그 흔적을 잘 찾을순 없지만 위에서 내려다 보면 확연히 표가 난다


팔거산성 성 안 분지같은곳이 있다

아랫쪽으로 운암지가 내려다 보인다

함지산 정상까지는 300M

내려가는길

내려오면서 성혈바위도 잠시 보았다

어느새 운암지 호수에는 해가 지고 있다

2번째 올라 보는 산이다.

언제 해맞이 하러 올라 오고 싶지만 가능할지 모르겠다..

☞ 10월 27일 아내,친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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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노곡동 산 1-1 ~산1-3(함지산정상일대) | 팔거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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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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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아이리스. 2019.11.29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 경사가 좀 있기는 하지만 높지도 않고
    해맞이 장소로 좋다하니
    여기도 1일이면 사람 엄청 붐빌것 같은데요
    산성의 흔적만 남아 있는걸 보니
    복원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1.29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대편으로는 경사가 완만해서 충분히 오를만 합니다.
      시간이 좀 걸리긴 합니다.
      매년 이곳에서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합니다.
      전 참석을 안했지만..
      복원될 가능성도 없지는 않습니다.

  3. BlogIcon Deborah 2019.11.29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거산성을 다녀 오셨네요. 날씨가 추워 보여요. 여기도 많이 추워졌네요. 건강하세요.

  4. BlogIcon 소스킹 2019.11.29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공기 많이 마시고 오셨겠어요!ㅎㅎ
    멋진 경치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5. BlogIcon 『방쌤』 2019.11.29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가 지는 시간대의 모습이 참 예쁘네요.
    큰 도시라 그런지 산에 올라서니 내려다 보이는 모습이 부산의 그것과 비슷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6. BlogIcon 작은흐름 2019.11.29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경치가 너무 아름답네요! 몸도 마음도 깨끗해지는 것 같은 풍경이에요~^^

  7. BlogIcon 로안씨 2019.11.29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세상은 볼게 너무 많은 것 같아요 ^^
    힐링도하고 공기도 좋은 공기도 마시고 흐흐
    날씨가 추워도 뭔가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8. BlogIcon Naturis 2019.11.29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성이 있는 등산하기 좋은 산이군요.
    가볍게 산책하며 역사유적도 둘러보고 좋은 것 같습니다^^

  9. BlogIcon 원당컴 2019.11.29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서 바라보는 팔거산성의 모습도 이쁘네요.
    잘 보고 갑니다.

  10. BlogIcon 묭수니 2019.11.29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의 풍경과 어우러진 산의 모습이 참 멋집니다^^

  11. BlogIcon 草阿(초아) 2019.11.29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한번도 오르지 못한 함거산
    덕분에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모르는곳이 없으시네요.
    건강과 평안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12. BlogIcon hunnek 2019.11.29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파트 쫙 보이는게 좋네요ㅎㅎ
    사진도 잘보고갑니다~

  13. BlogIcon 제나  2019.11.29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낮은 높이의 산이지만 경사가 가파른 곳이 있군요. 안전에 주의해야 할 거 같습니다.
    낮아도 산 정상이라 시내 풍경도 잘 보이고 경관도 좋네요.^^

  14.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19.11.30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 높지 않지만 가파른 경사가 있어 운동 삼아 가기에는 좋은 곳 같아 보입니다.
    멋진 풍경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5. BlogIcon 오렌지훈 2019.11.30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지산 오르셨군요
    멋진 산의 풍경과 아름다운 모습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보내세요~

  16. BlogIcon 기역산 2019.12.01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팔거산
    높지않은 산으로 힐링하기 좋은 산 인듯 합니다.
    화창한 날씨에 산에서 내려다본 시내의 모습도 그림 입니다.

  17.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12.01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 보아도 힐링 그자체네요 ^^

  18.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12.02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록이 아주 선명하네요. 그래서 단풍이 또 멋스럽습니다. 가을 산행 또 하셨군요.^^

  19.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12.02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발 300m 정도면 그래도 올라가볼만 할 것 같기도...ㅎㅎ 등산을 너무 쉬었어요.^^;;

  20.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12.03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모님과 함께 대구 팔거산에 등산을 다녀오셧군요?
    낮은산인데 조망이 좋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21. BlogIcon 알지오™ 2019.12.11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은 언제나 좋은거 같아오

                                                     ( 가산바위 )


더 늦기전에 가까운곳으로 단풍 보러 가산산성을 다녀 오자는 말에 그러자 하고 나섰다.

몇번 다녀 온곳이지만 다녀 온지 좀 되고 칠곡도호부가 있던곳을 발굴한것은 못 보았기 때문이며

팔공산 둘레길 7구간이기도 해서이다.

팔공산 둘레길이지만 아직 칠곡군 관할 ( 6.7.8 구간)은 이정표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

( 이 부분은 반드시 시정되어야 할 부분이다)


둘레길이라고 하지만 가산은 높이가 900M에 달한다.

임도를 따라 걸어 올라갈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도 올라갈만큼 힘은 좀 덜 들지만 시간은 좀 걸리는곳이다


진남문에 주차를 하고 천천히 가을을 밟으면서 걸어 올라간다


진남문

가산산성의 외성으로 숙종26∼27년(1701)에 석축으로 축조된 것으로 둘레는 3,754보이고 1,890첩의 

여장을 두었으며 성문은 남쪽에 만들고 북·동·남쪽에 암문을 설치하였다.

영남제일관방

입구의 해원정사

지난 2016년 방문시 대나무꽃이 핀걸 보았었다

꽃이 피면 말라 죽는다더니 대나무가 죽어 있다

올해 단풍이 예년만큼 예쁘지는 않다고 한다

그래도 좋다

가운데 질러 가는 길을 택했다 ( 0.9KM 정도의 돌길이고 경사가 조금 있는편이다.)

임도로 접어 들었다

유소년 야구 클럽에서 단체로 왔는가 보다

키가 170Cm은 되어 보이던데 6학년이란다.

복수초 군락지 이때가 12시 15분

11시에 출발을 했으니 여기까지 1시간 15분이 걸렸다

봄에 오면 노란 복수초를 많이 볼수 있다

복수초를 지키는 곰

수문터

가산산성에 있는 수문6곳중 한곳,동문 남서쪽 성벽에 설치 되어 있었다

가산산성 사적 제216호

임진왜란(1592)과 병자호란(1636)을 겪은 후 잇따른 외침에 대비하기 위해서 세워진 성이다.

성은 내성·중성·외성을 각각 다른 시기에 쌓았고, 성 안에는 별장을 두어 항상 수호케 하였다.

하양, 신령, 의흥, 의성, 군위의 군영과 군량이 이 성에 속하며 칠곡도호부도 이 산성내에 있었다. 내성은 

인조 18년(1640)에 관찰사 이명웅의 건의로 쌓았으며, 칠곡도호부가 이 안에 있었다. 

중성은 영조 17년(1741)에 관찰사 정익하가 왕명을 받아 쌓은 것으로 방어를 위한 군사적 목적이 크다. 

중요시설은 내성 안에 있으며, 중성에는 4개 고을의 창고가 있어 비축미를 보관해서 유사시에 사용하게 

하였다. 외성은 숙종 26년(1700)에 왕명에 의해서 쌓았다.

성은 외성 남문으로 들어가게 되고, 성의 주변에는 송림사를 비롯한 신라때 절터가 많이 남아있다. 

1960년의 집중 폭우로 문 윗쪽의 무지개처럼 굽은 홍예문이 파손되고 성벽의 일부가 없어졌으나 

그 밖에는 원형대로 보존되어 있다.

가산산성은 험한 자연지세를 이용한 조선 후기의 축성기법을 잘 보여주고 있는 대표적인 산성이다.

동문.1999년에 보수하였다



산성마을터

조선 인조부터 180년동안 칠곡도호부내에 마을이 있었다

1950년대 전쟁과 홍수로 민가가 줄었고 1970년대 정부가 강제 철거 조치를 해서 흔적만 남았다

여기가 해발 800M 지점쯤 된다

공공건물터

가로 26M,세로 17M 남동향 건물이 있었을걸로 추측된다

창고 향태의 특수 건물이었을걸로 추측

칠곡도호부 관아터

이곳은 1819년 까지 칠곡도호부의 중심지였다

1950년 전쟁과 홍수로 다 파괴되었다

동헌,내아,객사등이 있었을것으로 추정된다.

이 높은곳에 있다는것이 정말 상상이 안 되는 일이다

중성문

보이는게 가산바위(가암)이다

어른 100명이 한번에 올라갈수 있을만큼 넓다

이곳에 오르면 바람이 세차 오래 있을수는 없다

멀리 산에 단풍든 모습이 보기 좋다

이곳 해발이 900M 쯤 된다

바위에서 내려와 간식으로 고구마를 먹고

서문쪽으로 해서 서포루쪽으로 가는것이 둘레길 구간인데 우린 여기서 돌아 가기로 했다.

이때가 오후 1시반

내가 이름 붙인다

침대 바위

이건 상어 바위

그나마 좋았던 단풍

아주 예쁜 단풍은 아니었지만 만추를 즐긴 산행길이었다.

이때가 3시반..왕복 10여 Km .4시간 반에 걸친 즐거운 산행길이었다.

☞ 11월 10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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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가산면 가산리 산 98-1 | 가산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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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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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산들바람 2019.11.18 1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산산성도 험지의산성 이군요
    야생화를 좋아해서~~ 북수초군락지를보니 눈이번쩍 떠지네요
    요모조모 산성의 만추 구경잘하고 갑니다.

  3. BlogIcon 기역산 2019.11.18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의 정취를 잔뜩 느껴군요.
    팔공산의 둘레길 ...
    가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4. BlogIcon 아이리스. 2019.11.18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풍이 예쁘게 물들었네요.
    복수초 군락지 표시가 마음에 들어요~
    그렇게 표시해 두면 찾기도 쉽고
    곰돌이가 지키고 있기는 하지만 관리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마을터와 관아터가 있는걸 보니 이곳에 마을이 형성되어 있었나봐요~
    침대바위 상어바위 붉은 단풍까지~
    공수거님 덕분에 팔공산 둘레길 구경 잘 했습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1.19 0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른 봄이면 사진 찍으러들 많이 오십니다.
      누군가 곰인형을 매달아 놓았더군요.ㅋ
      예전에 왔을때는 관아터를 한창 발굴중이었는데 이번에 가보니
      정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따뜻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5. BlogIcon hunnek 2019.11.18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 엄청나네요
    고구마도 맛있었겠습니다ㅋㅋ

  6. BlogIcon 카멜리온 2019.11.18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능때부터 엄청 추워져서 이제는 겨울 느낌이네요.
    마지막 가을을 팔공산에서 잘 보내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ㅎㅎ
    11월 10일이면 그래도 아직 가을일 때네요.
    추운데 몸 건강 조심하세요~~

  7. BlogIcon 오달자 2019.11.18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산 산성 가는 길의 단풍이 예쁘게 들었네요~
    올해는 단풍을 즐기기도전에 겨울이 성큼 다가와서 제대로 단풍놀이 한번 못 갔네요~^^

    빨간 단풍잎이 참~~ 예뻐요~^^

  8. BlogIcon 草阿(초아) 2019.11.18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산 산성에는 요즘은 아니지만,
    많이 들린곳이긴하지만, 늘 주변만 둘러보고
    둘레길을 걸어보진 못하였어요.
    남편과도 친구와도 모임에서도 가보았지만,
    늘 주변만 보곤 더 이상 오르지 않으려해서
    아쉽지만, 혼자서는 용기가 나질 않아 돌아오곤 했습니다.
    사진으로나마 둘레길 함께 걸어보며 기쁘게 산행하였습니다.

    늘 건강하셔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1.19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산바위까지 임도갈이 잘 나 잇어 시간만 허락하면
      충분히 다녀 오실수 있으십니다,
      따뜻할때 한번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날이 갑자기 차가워졌습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9. BlogIcon 뉴엣 2019.11.18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여유롭고 즐거운 산책 하셨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4시간 반이라니.... 대단하십니다 :)
    저는 딱.. 3분의 1로 줄이면 즐거운 산책이 될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10. BlogIcon 채안맘마미 2019.11.18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산산성 여기가밨어요!!ㅋㅋ2년전에 직장에서 단체로 등산갔었는데 ㅋㅋㅋㅋ올라가다가 비가 한방울씩왓었눈대 ㅋㅋ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ㅋㅋ

  11. BlogIcon sotori 2019.11.18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군고구마 !!+_+ 산행중에 먹으면 더 꿀맛이겠어요!!

  12. BlogIcon 김캐셔 2019.11.18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힐링 받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13. BlogIcon 오렌지훈 2019.11.18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위가 신기한데요~
    가을이 제대로 물올랐습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한주보내세요~

  14. BlogIcon Raycat 2019.11.18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에서 먹는 고구마 더 맛있을것 같아요..ㅎ.ㅎ

  15. BlogIcon 둘리토비 2019.11.18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보다 저 가산바위 위에서 포효(?)하고 싶습니다
    기를 쭉 펴고, 뭔가 소리를 치고 싶네요~^^

    군고구마보다 더 끌립니다~ㅎ

  16. BlogIcon 꿍스뿡이 2019.11.19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을 참 잘 보았습니다.
    사진속에 있는 곰은 뜬금없지만 귀엽네요 ㅎㅎㅎ

    개인적으로 이번 포스팅에서 공수래공수거님이 쓰신 글 중에
    '가을을 밝다' 라는 글이 참 심쿵! 했습니닷 ㅎㅎㅎ

  17. BlogIcon soo0100 2019.11.19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예쁜단풍길이네요. 가산산성의 둘레길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18. BlogIcon 코치J 2019.11.19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풍이 제대로 물들어서 걷기에 너무 좋으셨을거같아요!
    사진만봐도 힐링 그자체입니다.^^

  19. BlogIcon 미니미니파더 2019.11.19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얘기만 많이 듣고 한번도 가보지 못했네요

    팔공산 단풍도 멋지고

    사진에 복수초 지키는 곰이 귀여워요^^

  20. BlogIcon 세종시부동산이야기 2019.11.20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향기가 여기까니 나내요..
    좋은 글
    좋은 사진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21.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11.21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좋은데요. 다음엔 걸어서 다녀와야겠습니다. ^^


17호 태풍 타파가 북상하고 있다는 소식에 토요일 남부 지방은 오전 부터 비가 내렸다.

전날 확인한 일기 예보는 중부지방은 오후 되서 비가 내릴것이라 했는데 대전으로 오는중에 벌써 비가 내리고 있었다.

현충원 성묘를 마치고 나는 내심 내려갔으면 했는데 아내와 제수씨는 어디라도 가볍게 들렀다 가자 한다


우산,비옷,신발등을 준비 해온터라 예전에 가려고 했다 못간 계족산 황톳길을  가 보기로 했다.

비가 약간 내리기 시작했지만 돌아 가기에는 불가역적(?)의 상황이었다.


현충원에서 약 25KM를 달려 장동 산림욕장 입구까지 오니 많은 대형버스들이 보였다.

여기가 인기있는곳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주차는 장동 산림욕장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전체 황톳길 코스는 14.5KM인데 우리는 이 코스를 다 걷지는 못하것 같아 계족산성까지만 올라가기로 했다

황톳길도 비가 와 미끄러워 이용을 못했다.

계족산 황톳길은 소주로 유명한 (주)맥키스컴퍼니(구 선양)에서 사비를 들여 조성한 길이다.

2009년 한국 관광공사에서 ‘5월에 꼭 가봐야 할 명소’로 선정하였으며, 2010년에는 유엔환경어린이회의에 

참석한 100개국 500여명의 외국 어린이들과 세이셸공화국 미셸 대통령이 맨발로 걷고 극찬한 곳이기도 하다.

이 길이 만들어지게 된 계기는

(주)맥키스컴퍼니(구 선양소주)의 조웅래 회장이 이곳을 함께 등산하던 하이힐을 신고 힘들게 걷고 있는 

여성에게 신발을 선뜻 벗어주었고 자신은 맨발로 남은 산길을 내려오게 되었다.

발이 무척이나 아팠지만 오히려 그날 저녁에 숙면을 취하게 되었고 아침이 되자 피로감이 싹 없어졌다고 한다. 

그로인해 맨발걷기의 효험을 깨닫게 되었고 이곳에 사비를 들여 맨발로 걷기 편하게 황톳길을 조성하였다는 

사연이다.

우린 여기서 계족산성으로 향한다

320개의 계단을 올라야 한다

비가 오니 조심 조심 ..미끄러 지지 않을려니 조금 더 힘들다

계단을 올라 20분 정도를 더 가야 한다

빗속 안개에 쌓인 계족산성이 보인다

대전 계족산성 ( 사적 제355호 )

대전시 장동 계족산(해발420m) 정상에서 능선을 따라 축조된 테뫼식 석축산성이다. 이 산성은 백제가 쌓은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1998∼99년 발굴을 통해 신라에서 쌓은 것으로 밝혀졌다.

산성의 높이는 약 7∼10m 가량 되며, 동·서·남쪽에 문터를 만들었다. 성 안에서 삼국시대에 만든 큰 우물터가 발견되었고, 성내 건물터에서는 고려시대 기와편과 조선시대 자기편이 발견되어 조선시대까지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성쌓기 방법은 보은에 있는 신라 삼년산성(사적 제235호)과 같은 방식으로 쌓았다는 것이 발굴을 통해 밝혀졌고, 출토된 토기 중 가장 오래된 것이 6세기 중·후반의 신라토기임이 밝혀졌다. 이후에 나온 토기 형태도 백제계는 소수이며 다수의 신라계 토기가 보여, 한때 백제가 점령하긴 했지만 신라에 의해 만들어진 산성으로 조사되었다.

계족산성은 새로운 발굴 성과에 의해 신라가 쌓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아직도 논란이 있으며, 6세기 중·후반 신라나 백제에 의해 만들어진 산성으로, 당시 대전지방이 가진 전략적 중요성을 보여준다.

시간이 있고 날씨가 좋았다면 산성을 한바퀴 돌았을터인데 눈에 보이는곳만 보고 왔다

언제 다시 오고 싶어지는곳이다

안개속이지만 멀리 대청호가 어렴풋이 보였다

비가 많이내려 서둘러 내려 왔다

황톳길을 따라 올라가는길이 단풍나무가 많았다.단풍이 필때쯤은  정말 아름답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을 두고 맑은날 다시 한번 오고 싶다 ( 그런데 사람이 많을듯,,)


☞ 9월 21일 아내,제수 태풍 빗속을 뚫고 왕복 5.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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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장동 산 85 | 계족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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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원당컴 2019.10.02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발로 걸으면 건강에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예전에 어렸을때는 시골에서 맨발로 많이 생활했던것 같은데...
    이제는 맨발로 약간의 울퉁불퉁한 곳도 못 걷겠더라구요.^^

  3. BlogIcon 신웅 2019.10.02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가봐야할곳이군요
    비안올때가면 좋겠어요 ㅎㅎ

  4. BlogIcon 청결원 2019.10.02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흐리고 비가 오지만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5. BlogIcon 제나  2019.10.02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책길이 너무 잘 되어 있네요. 비가 오는 흐린 날씨에 걷는것도 참 운치있는거 같아요.
    말씀하신대로 미끄러지지 않게 안전에 유의해야 할 거 같습니다.

  6.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10.02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봐야할 곳이 맞군요. 덕분에 맨발로 한번 걸어봐야겠습니다. 비가와서 더욱 재밌게 걷기 좋은 날 같기도합니다^^

  7. BlogIcon 꿍스뿡이 2019.10.02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대전까지 올라오셨군요! ㅎㅎ
    맥키스컴퍼니는 유명합죠.(술로만 알고 있습니닷... ㅠㅠ)
    부랴부랴 맥키스컴퍼니의 공식사이트를 들어가보니 계족산 황톳길이 바로 나오는군요.
    자세히 보니 회장의 캐리커처도 맨발이었군요... ㅇㅅㅇ!

    비바람을 뚫고 참 대단하십니다 ㅎㅎ
    세종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잠잠하네요
    태풍 피해 없길 바래봅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0.03 0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성 갔던길에 집으로 바로 가지 않고 이곳을 들렀습니다.
      맥키스컴퍼니가 예전의 선양소주가 회사명을 바꾼거더군요.
      댁에서 멀지 않으시니 언제 이곳을 맨발로 한번 걸어 보시기 바랍니다.
      여긴 태풍 피해가 다소 있을듯 합니다,

  8. BlogIcon 오달자 2019.10.02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톳길을 맨반로 걷고 싶은 욕구가 불끈 일어나는 사진입니다.
    대전 계룡산을 20년도 훨씐 더 되게 다녀온적 있네요.ㅎ

  9. BlogIcon 『방쌤』 2019.10.02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래 전에 딱 한 번 가봤는데
    너무 좋아서 아직도 기억에 선명하게 남아있는 곳입니다.
    맨발로 걸으면 흙이 주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저도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10.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19.10.02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톳길을 한 번 걸어보고 싶네요 건강에도 좋을 것 같네요.

  11. BlogIcon @산들바람 2019.10.02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발로 걷는 황톳길 너무 좋아 보입니다.
    저도 맨발로 둘레길은 걸어봤지만 황톳길은 생소하네요

  12. BlogIcon 草阿(초아) 2019.10.02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멋진곳 소개 감사합니다.
    전 대전은 여러차례 다녀왔지만,
    이런 곳이 있다는것은 처음입니다.
    명당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남편은
    이런곳은 그냥 통과하거든요.

    꼭 한번 맨발로 걸어보고싶습니다.
    황토흙의 감촉을 발바닥으로 느껴보고 싶어요.
    요원한 소원일지 몰라도 맘에 담아갑니다.
    혹 이루어질지 몰라서...^^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0.03 0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긴 안 다녀 오셨군요.
      근처에도 명당이 분명히 있을것입니다..ㅎ

      날 좋은날 황톳길을 걷는다면 정말 좋지 싶습니다.
      이곳은 정말 추천하는곳입니다.
      저도 다시 가 보고 싶은곳입니다.

  13. BlogIcon 오렌지훈 2019.10.02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족산성 가는길
    걷고싶은 길이네요
    비가와서 고생하셨겠네요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휴일보내세요~

  14. BlogIcon 유하v 2019.10.02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발로 걷는 길이라니 처음에는 조금 아플 수도 있겠으나 건강에는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15. BlogIcon peterjun 2019.10.02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라가니 정말 멋스럽네요.
    비가 오지 않았다면 황톳길도 좀 걸으셨을텐데...
    나중에 한 번 더 가셔야 할 것 같아요. ^^

  16. BlogIcon Jajune+ 2019.10.03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톳길 꼭 걸어보고 싶네요.
    맨발로 황토를 밟고 걸으면 그 촉감하며, 황토향, 원적외선, 주변 경치까지 ... 숙면이 안 되면 오히려 이상할 것 같습니다. ^^

  17. BlogIcon 호건스탈 2019.10.03 0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레님풍경이 아름답습니다. 가을은 등산하기 좋은 계절인 것 같습니다. 공수래공수거님언제나 파이팅!!

  18. BlogIcon MingGu footprint 2019.10.03 0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걷는 것만으로도 주변 경관에 취할거 같아요^^

  19. BlogIcon 널알려줘 2019.10.03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는길이 넘 인상적인 계족산성입니다
    자욱하게 낀 안개가 특히 인상적이네요

  20. BlogIcon 아이리스. 2019.10.03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날 산행을 하셨군요.
    위험하기는 하지만 물안개가 피어 운치는 있네요
    황토길은 처음 보는데 날이 좋다면
    신발 벗고 걸어보고 싶어지는 길이네요~^^

  21. BlogIcon 까칠양파 2019.10.03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빗속에 등산이라, 저는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만약 일행이 있다면, 기다릴게 다녀와~라고 말했을 거 같네요.
    저는 황토나 밟으면서 평지에서 휴식을 취했을 거 같아요. ㅎㅎ


지난 8월말 여행사 여행 상품으로 영동 포도 축제에 다녀 왔었다.

포도 축제장 가기전 호랑이 모양의 돌너덜과 베롱나무가 볼만한 반야사와 한천8경의 하나인 월류봉을 찾았다


 백화산 반야사

영동군 향토유적 제 9 호 반야사는 신라 성덕왕 27년(728년) 원효대사의 10대 제자중 수제자인 상원화상(相源和尙)

이 창건하고, 고려 충숙왕 12년(1325년) 학조대사(學祖大師)가 중수 하였다고 전한다. 

극락전은 언제 중건 되었는지 확실치 않으나, 근래 수리하고 단청을 해서 상태가 단정하고 아담하다. 

목조 맞배 기와집으로 정면 3칸, 측면 2칸이며, 포 없는 간략한 양식의 건물이다. 1988년 5월 28일 전통사찰 

제25호로 등록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 영동군 누리집에서 )


반야사라는 절 이름은 세조 속리산 복천암으로 신미대사를 보러왔을 때, 세조의 거둥 날짜에 맞춰 반야사를 

중창하고 그 회향법회에 세조가 참석하면서 세조가 내린 어필 현판 때문이다. 


세조는 오대산 상원사에서처럼 문수동자의 영험으로 피부병을 고치게 되자 문수보살의 지혜를 일컫는 ‘반야'’라는 

현판을 친필로 써서 내렸다고 한다. 그 현판이 아직까지 반야사에 보관중이라고 전해진다. (위키 백과에서 )


얼마전 보았던 영화 "나랏말싸미"와 "광대들" 과도 연관 ( 신미대사,세조 )이 있는 사찰이어 흥미를 가지고 

둘러 보았다


이곳은 태고적부터 내려온 돌너덜이 호랑이 모양을 하고 있는게 유명하고 문화재로는 삼층석탑 (보물제 1371호)

이 있으며 500년된 베롱나무가 있다


돌너덜의 모습이 호랑이가 앉아 있는,웅크리고 있는 모습이다

사찰에 들어서면 바로 볼수가 있다.

돌너덜의 길이는 300M가 된다 한다

반야사 삼층석탑


반야사 삼층석탑 ( 보물 제1371호 )

이 탑은 반야사의 경내에 건립되어 있는데, 원래 반야사 북쪽의 석천계곡 ‘탑벌’에 있던 것을 1950년에 지금의 자리로 이전한 것이라 한다.

지대석 위에 1층의 기단을 이루고 그 위에 3층의 탑신(몸돌)을 올린 석탑으로 높이는 335cm이다. 토단 위에 건립되어 있는데, 지대석으로부터 마지막 층까지 대체로 완전한 편이다.

지대석은 모두 6매의 판석으로 구성되었다. 지대석 윗면의 네 모서리에는 합각선이 돌출되어 있으며, 중심부는 깊이 3cm정도의 홈을 파 기단면석이 꼽히도록 하였다.

기단부는 모두 4매의 석재로 구성되었는데, 각 면에는 양 우주와 탱주가 모각되었다. 갑석의 윗면은 1매의 판석으로 조성하였는데, 중앙에는 깊이 3cm정도의 홈을 파 초층탑신을 꼽도록 조성했다. 갑석의 네 모퉁이에도 합각선이 돌출되어 있다.

1층 탑신은 4매의 판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면에는 양 우주를 새겼는데, 남·북쪽 면석은 새로 끼워 넣은 것이다. 2·3층 탑신은 모두 1석으로 조성되었는데, 2층 탑신에 모각된 우주에서는 엔타시스 수법을 볼 수 있다. 3층 탑신은 현상으로 보아 새로 끼운 것으로 판단된다.

옥개석은 1층에서 3층까지 모두 1석으로 조성되어 있다. 각층 옥개석의 낙수면은 길이가 짧고 경사가 급한 편이며, 옥개석 받침은 1층 5단, 2·3층에서는 4단으로 되어 있다. 추녀는 비교적 두껍게 조성되었는데, 직선화되는 보편적인 수법과는 달리 둥글게 표현되어 전각의 반전은 예리한 편이다. 옥개석의 윗면에는 낮은 각형 1단의 받침을 조출해 탑신을 받고 있다. 정상에는 찰주공이 관통된 노반과 복발이 남아있다.

이 석탑은 전체적인 양식으로 보아 고려시대 전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초층탑신의 결구수법은 신라 석탑의 전통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으며, 기단면석과 초층탑신을 꼽도록 하면에 홈을 판 점은 충청도와 전라도 일원에 건립된 백제계 석탑의 양식이라 할 수 있다.

영동 반야사 삼층석탑은 비록 일부 새로운 부재가 보충되었지만, 양식적인 면에서 백제계와 신라계 석탑의 양식을 절충해 건립된 고려시대 석탑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어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인용 )


500년된 베롱나무

대웅전


산신각

범종각


보면 볼수록 신기하게 생각되는 호랑이 모양의 돌너덜이었다

☞ 8월 31일 아내.친지


이어 월류봉을 잠깐 들린다


월류봉 ( 월류정 )

월류봉은 충북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에 자리한 407m의 봉우리로 한천팔경(寒泉八景)중 하나다.

달도 머물다 간다는 월류봉(月留峰)의 봉우리 이름은 달이 능선을 따라 물 흐르듯 기운다는 모습에서 유래됐다.

봉우리 꼭대기에는 월류정이 자리하고 있다.

근처에 조선 중기 문인 우암 송시열(1607~1689) 선생이 머무르며 학문을 닦고 후학을 길렀던 곳인 한천정사도 

있다.

한천팔경은 월류봉, 사군봉, 산양벽, 용연대, 화헌악, 청학굴, 법존암, 한천정사 등 이 일대 여덟 곳의 절경을 

일컬는다.


월류봉은 등산을 않고 밑에서 보기만 하고 왔다

아름다운 풍경이다.


☞ 8월31일 아내,친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북 영동군 황간면 우매리 산 3 | 반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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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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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야리짠 2019.09.25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 형상을 그림으로 먼저 보니 더 호랑이가 눈에 들어오네요!!
    꼬리를 치켜올린 모습이 너무 멋있습니다^^

  3. BlogIcon 『방쌤』 2019.09.25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보는 월류봉 너무 멋집니다.
    근데 정말 자세히 보니 호랑이 모양이네요~
    사찰과 백일홍은 정말 잘 어울리는 단짝 같습니다.^^ㅎ

  4. BlogIcon MingGu footprint 2019.09.25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 모양 돌너덜이 정말 신기 하네요. ㅎㅎ
    월류정이 자연이라는 한폭에 그림위에 동화 되어 있어서 너무 아름다워 보이네요. ㅎㅎ

  5. BlogIcon IT세레스 2019.09.25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 모양 신기하네요.^^

  6. BlogIcon 원당컴 2019.09.25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 처음에는 호랑이가 어디 있을까 했는데...
    그림을 보니 정말 돌너덜의 모양이 호랑이 처럼 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7. BlogIcon T. Juli 2019.09.25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사찰이 너무나 좋고요

  8. BlogIcon onpc 2019.09.25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너들의 호랑이 모양도 신기하고 월류봉 풍경이 멋집니다.

  9. BlogIcon 소스킹 2019.09.25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산봉우리가 선명하게 보여서 더 멋지네요!

  10. BlogIcon 로안씨 2019.09.25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반야사의 사찰은 정말 멋진데요?~
    나중에 여행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들렸다가 오는 코스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거의 매년 강원도 워터 파크로 다녀오기 때문에 이런 사찰을 다녀오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
    노트에 적어놔야겠습니다

  11. BlogIcon 오달자 2019.09.25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신기합니다!
    호랑이가 대웅전 위에 앉아있는 모습이네요.

    공수거님 사진은 언제봐도 멋있습니다!

  12. BlogIcon 까칠양파 2019.09.25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정말 호랑이가 앉아있는 모습이네요.
    봐도봐도 신기하네요.ㅎㅎㅎ

  13. BlogIcon 오렌지훈 2019.09.25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가 뒷편에 딱 자리잡고 있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14. BlogIcon 제나  2019.09.25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호랑이 모양이 제대로 자리잡고 있네요. 사찰도 좋지만 맑은 물과 아름다운 자연을 보니 눈이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가까이 살면 한번 가보고 싶어져요.

  15. BlogIcon 4월의라라 2019.09.25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절경이네요. 뒤에 호랑이 모양이 예사롭지 않아요. 우리나라 산하는 어느 곳이든 다 멋집니다. ^^

  16. BlogIcon 草阿(초아) 2019.09.25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야사와 월류정 다시 보니 더 반갑습니다.
    우린 그곳이 목적이 아니라 반야사 입구쪽에 있는
    명당답사길에 들렸지만, 올려주신 사진을 보니
    그때 일이 파노라마처럼 떠오릅니다.

    잘 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건강하셔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9.26 0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이곳도 다녀 오셨군요.
      주변 풍경도 참 좋았습니다.
      다시 한번 가 보고 싶어지는곳입니다,
      단체 여행이 아닌 자유 여행으로..ㅎ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17. BlogIcon 톡톡 튀는 일상 2019.09.25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너덜의 모습이 정말로 신기하네요~
    멋진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18. BlogIcon 둘리토비 2019.09.26 0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동은 저에게 매우 가슴시린 곳이에요
    오랜 사랑을 나누었던 그리움의 장소이고 슬픔도 있던.....
    저런 곳을 돌아다녀 볼 틈이 없었어요~

  19. BlogIcon 호건스탈 2019.09.26 0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영동은 정감가는 동네 인것 같습니다. 공수래공수거님언제나 파이팅!!

  20. BlogIcon peterjun 2019.09.26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좋은데, 돌너덜이 참 신기합니다.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하셨을 것 같아요. ^^

  21. BlogIcon 널알려줘 2019.09.26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국적으로 반야사라는 이름을 가지는 절이
    정말많더라구요.
    반야암도 있구요

2코스를 예정보다 좀 오래 걸었지만 점심은 3코스를 마저 걷고 먹기로 했다

☞ 2019/07/03 - [인상 깊은곳/산_사찰] - 팔공산 둘레길 2코스 ( 팔공 문화원~용수동 부남교 ) 4.5 Km


2코스는 1.5KM로 비교적 짧다.

왜 구간을 나누었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2코스에 붙이던지 4코스에 붙여도 충분한데 말이다.

3구간은 171M 고도에서 261M까지 올라 갔다가 조금 내려오는 비교적 순탄한 길이다.

그런데 이 구간에서도 하마터면 길을 잘못 들뻔 했다.

3구간 마치는 지점에서 버스 정류장까지는 먼 거리이기 때문에 3코스를 걷고 4코스까지는 걸어야 한다



상세코스

   부남교 – 비내리골 – 부남재 - 내동마을 충무재(忠武齋)

3구간 특징

   용수동 부남교에서 비내리골 방향으로 소나무 오솔길을 따라 부남재를 넘어 내동마을 충무재(忠武齋)까지 

   걸을 수 있다.


3코스 시작



이런 산속에 예쁜 집이 있어 봤더니 갤러리다..화가분이 집을 짓고 작품을 하시는곳인 모양이다



길을 찾는데 조금 헤매었다 



개망초가 천지다



이정표에 의하면 거리가 1.7KM.. 1.5KM 표기와 다르다 좀 세심한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왕건길과도 좀 헷갈린다



조금 가다 보니 복분자 열매가 지천으로 보인다.처음에는 산딸기인줄 알았다



좀 따 먹고 길을 다시 걸으려는데 좀 더 따잔다,



걸으면서 힘내라고 한웅큼을 준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겼다 길이 보이지 않는다 개망초가 자라 둘레길 코스를 가렸다.



여기가 부남고개 또는 내당 고개라 하는곳인데 옛날 대구에서 부인사로 가는 지름길이다

부남교쪽은 경사가 완만하나 내동쪽은 급경사다

옛날 영천,청통 사람들은 한양으로 과거 보러 갈때 이용하였으며 칠곡,문경으로 통하는 지름길이기도 하였다



그런데 길이 보이지 않는다



이런 길을 수십 M 헤쳐 나갔다



나뭇가지에 매어 있는 리본이 없었다면 헤쳐 나가기도 쉽지 않았을것이다

제주 올레길은 일정 거리마다 이런 리본이 묶여 있어 좋은데..



겨우 길을 찾아 나간다



이제 제대로된 길



이곳은 삼마산인가 보다



3코스까지는 이제 500M가 남았다



급경사 내리막길 로프를 묶어 놓아 좋았다





3코스는 개망초 길이다














꿀벌 농장도 지나고



내동의 유래



3코스 마지막이다



3구간은 안내를 좀 더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자기 차량을 이용하지 않으면 4구간 까지 걸어야 하니 2코스에서 부터 걷는 사람은 좀 무리일수도 있다..

사람들이 많이 찾아야 길이 보이지 않는 것을 피할수 있겠다 싶다.

짧아서 좋긴 하지만..


여기서 계획은 4구간 다 걷지를 않고 중간 버스 타는곳 있으면 버스를 타기로 했다..

그런데..   ( 4코스 개봉 박두....) 


☞ 6월 23일 아내, 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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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방쌤』 2019.07.10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 많이 알려진 곳인데 안내가 조금 부실한 곳들이,, 있더라구요.
    집 근처에 무학산 둘레길이 있는데 걸어본지 꽤 된 것 같습니다.
    날씨 좋은 날 트래킹 한 번 가보고 싶네요.^^

  3. BlogIcon 디프_ 2019.07.10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레길코스들.. 혼자 걷긴 심심할수도 있어서 반려견들 데리고 다니고 싶은데 다 출입제한인지라.. 아직 둘레길은 북한산이랑 제주도 밖에 못가본듯 합니다!

  4. BlogIcon 참교육 2019.07.10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산딸기다.. 지금 산에 한창이지요

  5.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7.10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분자 맛있겠어요~
    4코스는 어떨지 기대됩니다. ^^

  6.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19.07.10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는 길인가 보네요.

    둘레길 구경 잘 했습니다.

  7. BlogIcon @산들바람 2019.07.10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위는 더위로 이겨야지요!
    땀흘려 정상에오르면 더위도 싹 잊게 되는것 같아요
    산행길의 보약 복분자딸기가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네요!!
    둘레길 구경잘하고 갑니다.

  8. BlogIcon Naturis 2019.07.10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딸기가 있는 팔공산 둘레길이군요.
    여름에 덥고 후덥지근해서 쉽지는 않은 산행길일것 같네요

  9. BlogIcon 까칠양파 2019.07.10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풀독 오르기 딱 좋은 곳이네요.ㅎㅎㅎ
    당연히 그러하겠지만, 올레길 조성은 제주가 제일 잘한 거 같아요.

  10.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7.10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한번 가보고 싶네요ㅎ

  11. BlogIcon 원당컴 2019.07.10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분자와 산딸기 구분이 잘 안가네요.
    이렇게 산행중에 상큼한 열매를 먹으면 기운이 펄펄 날것 같아요.^^

  12.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7.10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구분이 어려울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13. BlogIcon PinkWink 2019.07.10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이런길 따라 걷다보면, 마음의 짐이 조금 내려질까요.^^

  14. BlogIcon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07.10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걸보니 자꾸 산이 생각나네요,
    복분자 같다고 생각했어요.
    산딸기랑 많이 닮았어요.

  15. BlogIcon 장대군 2019.07.10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복분자가 많네요. 자연환경 보존이 잘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등산한지 너무 오래 되었네요...ㅜ.ㅜ

  16. BlogIcon 후미카와 2019.07.11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깜짝 놀랬네요. 산열매 따려다 길 잃으면 참 난감한데 길을 다시 잘 찾아서 다행이에요

  17. BlogIcon 소년B 2019.07.11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유명한 복분자! ㅎㅎ
    자연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사진들로 가득하네요~ ^^

  18. BlogIcon 로안씨 2019.07.11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프가 요즘 임신해서 그런지 산딸기를 엄청 먹고싶어합니다 ^^
    조만간 이곳에 들려서 복분자 따와서 와이프에게 주어야겠습니다 ㅎㅎ
    좋은 곳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9. BlogIcon veneto 2019.07.11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들기는 했는데 관리는 잘 안되어있나보네요..ㅠㅠ
    명목상 이런 길을 너무 많이 만들어서 관리가 힘든건 아니겠지만요;;

  20. BlogIcon 제나  2019.07.12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꾸준히 걷기 운동을 자주 하시나봅니다. 확실히 격한 운동보다 이런 꾸준한 걷는 운동이 건강에는 더 좋은 듯 싶어요. 풍경까지 아름다우니 더 걸을 맛이 날 거 같아요. ㅎㅎ

  21. BlogIcon peterjun 2019.07.12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역시 관리가 좀 더 필요해보이네요. ㅎㅎ
    개망초가 엄청 많기는 하네요.
    어딜가나 쉽게 볼 수 있기도 하니... 모여 있으면 예쁘기도 하고,
    이렇게 길을 방해할 수도 있겠네요. ^^


팔공산 둘레길 1코스에서 볼만한곳은 출발점에서 볼수 있는 팔공산 자생식물원과 중간 지점의 북지장사 정도가 있다.

북지장사는 예전에도 몇번 찾은적이 있어 비교적 친숙하다

팔공산로 방짜유기박물관을 거쳐 북지장사로 가는길은 소나무 길이 참 좋다..팔공산 올레길 1코스이기도하다


 ☞ 솔밭길이 정겨운 북지장사 ( 2015년 10월 28일 https://xuronghao.tistory.com/373 )


둘레길1코스는 경유해서 가도록 코스가 되어 있는데 들리지 않아도 된다.

둘레길 북지장사로 가는길은 의외로 경사진 내리막이고 미끄러워  조심스러웠다.


북지장사는 지장전이 보물제805호로 지정이 되어 있다

▶ 북지장사

북지장사는 신라 소지왕 7년(485) 극달화상이 세웠다고 전하는 절이다.

이 건물은 사역(寺域) 동쪽에 있는 대웅전(大雄殿)이 과거 어느 시기에 불에 타버려 근래까지 대웅전으로 사용하고 있었으나 2011년까지 해체보수 결과 조선 영조 37년(1761년) 지장전(地藏殿)으로 상량하였다는 기록이 발견되어 지장전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앞면 1칸·옆면 2칸 규모이지만 앞면 1칸 사이에 사각형의 사이기둥을 세워 3칸 형식을 띠고 있는 것이 독특하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며 공포가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으로 세부 처리는 조선 중기 수법을 따르고 있으며, 공포 위에 설치한 용머리 조각 등은 조선 후기 수법을 따르고 있다. 건물에 비해 지붕이 크게 구성되어 있으며, 지붕 각 모서리 끝(추녀)에 얇은 기둥(활주)을 받쳤다. 지붕의 가구형식은 특이하게 정자에서 쓰는 건축 기법을 사용하였다.

불전 건축기법으로는 보기 드문 형태를 갖추고 있어 조선시대 건축사 연구에 중요한 건물이다.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인용)


북지장사로 가는 이정표..

나중에 다시 이곳에서 만난다

경사진 내리막을 벗어나면 솔밭길이 나온다

이 길은 팔공산 올레길 1코스이기도 하다

북지장사 앞 장독들 에전에는 연못이었었는데...지금 없어졌다

아래 사진은 2015년 사진


일주문이 버로 절 입구에 있다..보물인 지장전이 바로 보인다

불두화

대구시 유형문화재 제15호 석조지장보살좌상.통일신라시대 불상이다

대구광역시 문화재자료 제51호 아미타삼존불좌상

대구시 유형문화재 제6호 삼층석탑

대웅전을 새로 짓고 있는듯..

크고 많은것 그것이 허한것이다..


적게 가져야만 더 많이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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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도학동 620 | 북지장사삼층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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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7.07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만간 팔공산을 가면 꼭 여기 들러 봐야겠어요 ^^

  3. BlogIcon 문moon 2019.07.07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된 사찰 이군요.
    아담하니 분위기도 좋아보입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4. BlogIcon 둘리토비 2019.07.07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즈넉하고 대구에서 처음 불교를 받아들였다는 의미도 있는 사찰이군요.
    여기를 돌아다니는 자체가 쉼을 누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5. BlogIcon 아이리스. 2019.07.07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상 둘레길에 의미있는 사찰이 있었네요.
    북지장사가 규모는 작지만 대구에서 불교를 처음 받아들인 곳이라
    더 특별한 것 같아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7.08 0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둘레길에서 가도 좋고 안 가도 좋게끔 설계되어 있더군요.
      뒤로 들어갔는데 가는길에 급경사내리막이라 조금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역사가 있는 사찰입니다.^^

  6. BlogIcon Sakai 2019.07.07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곳이 있었군요.몰랐습니다.

  7. BlogIcon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07.07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별한 의미가 있군요.
    잘보전된 곳 같아요

  8. BlogIcon 후미카와 2019.07.08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게 가져야만 더 많이 얻는것이다. 띵언!!

  9. BlogIcon 애리놀다~♡ 2019.07.08 0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서 불교를 처음 받아들인 곳이면 가장 오래된 절이겠군요.
    보통 사찰은 3글자로 이름을 짓던데 이곳은 북지장사. 4글자인게 독특해요.
    팔공산 둘레길 코스에서 만나는 절이라서 역시 경치가 좋네요.
    조용하고 평온한 그 느낌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7.08 0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구에서는 가장 오래된 절일것으로 여겨집니다.
      이곳 북지장사말고 남지장사도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사찰이름은 4글자가 별로 없는듯 합니다.
      여긴 2년에 한번은 찾는것 같습니다.^^

  10. BlogIcon Bliss :) 2019.07.08 0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가 깊은 곳이네요 그나저나 연못 크기가 적지 않아 보이는데 없어지기도 하나봐요 적힌 글귀대로 소박한 모습이 더 진실되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길요^^

  11. BlogIcon 비르케 2019.07.08 0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고 많은 것은 허한 것이다..
    새겨야 할 말 같아요.

  12.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7.08 0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올레길 1코스 기억해두었다가 나중에라도 가봐야겟어요 ^^

  13. BlogIcon 오렌지훈 2019.07.08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지장사 오래된 사찰이군요.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십시요

  14. BlogIcon jshin86 2019.07.08 0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교는 철학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가 있는거 같읍니다.
    기독교 인이지만....신실한 신자는 아님...불교 역시 배울것이 많다는 생각이 언제나 듭니다.

  15. BlogIcon 원당컴 2019.07.08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서 불교를 처음 받아 들인 북지장사 군요...
    신라시대때부터 지금까지 정말 역사가 깊은 사찰 잘 보고 갑니다.

  16.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7.08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서 처음이라면 진짜 고찰이겠네요.
    종교 여부와 상관없이 이런 고찰들은 특별하게 다가오더라고요.^^

  17. BlogIcon 널알려줘 2019.07.08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북지장사 아담하니 이쁘네요
    저도 불교라 관심이가네요

  18. BlogIcon 草阿(초아) 2019.07.08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래엔 좀 뜸하였지만, 이곳은 저도 서너번
    다녀온 곳이라 눈에 익어 더 친숙하게 보입니다.

    처음 등단을 하여 사진이 필요했을 때
    지인과 함께 들려 제 사진을 수십장 찍어준
    배경이 북지장사여서 더 잊지 못하는 추억의 장소가 되었답니다.

    내일과 모레는 블로그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다시 뵙는 그날까지 내내 건강하셔요.

  19. BlogIcon peterjun 2019.07.09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지는 않지만...그 의미는 큰 곳이로군요.
    푸르른 풍경들이 너무 좋네요.
    너무 덥지만 않으면 좋겠는데.... 낮에는 푹푹찌니... ㅠㅠ

  20. BlogIcon 로안씨 2019.07.10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강원도로 올아왔는데 금요일에 대구로 내려갑니다 ㅎㅎ
    가족과 휴가 왔는데 내려가면서 꼭 들러봐야겠습니다
    이럴때에 공수레님이 소개해주신 좋은 곳들을 들러볼
    기회가 온 것 같네요 ㅎㅎ

  21.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7.10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 불교를 처음 받아드린 대구에서 가장 오래된 절이군요.
    팔공산 몇번 갔었는데 이곳은 못가봤습니다.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지난번 팔공산 둘레길 1코스를 걸은후 이어서 걸어야 하는데 도무지 짬이 나지를 않는다..

1코스 걸은게 5월 26일이니 근 한달만에 이어 걷게 된다

☞ 2019/06/05 - [인상 깊은곳] - 팔공산 둘레길 1코스 ( 갓바위 만남의 광장-백안동 팔공문화원 )


대기도 깨끗한날 가벼운 마음으로 나섰다.오늘은 2.코스,3코스를 걷고 4코스는 상황을 보며 걸으려 했는데 결국

4코스까지 걷게  되었다.

2코스는 팔공문화원에서  용수동 부남교까지 4,5 Km인데 도중 길을 잘못 든 시간 40분을 포함해 2시간 50분이

소요되었다.


상세코스 :팔공문화원 - 미곡동 자리미 – 묵연길 – 상중심 – 논길 - 부남교

2구간 특징

  • 미곡동 자리미 입구에서 시작되는 소나무 숲길은 출발지에서 2.6 km지점에 이르러 좌측 묵연길로 방향을 잡는다.
  • 묵연길은 1시간 남짓한 거리의 ‘행선(行禪)’ 길이다. 묵연(默然)’이란 이름처럼 말을 줄이고 솔바람 소리와 함께 어우러지면 된다.
    묵연길이 끝날 즈음 저절로 형성된 달개비 군락지가 있다.
  • 우측의 중심재(中心齋)를 지나 논길을 따라 용수천 부남교에 도착한다. 거의 숲길을 이용하기 때문에 명상하면서 걷기에 더 없이 좋은 길이다.                 ( 스마트 팔공산에서 인용)









발지점이 200M 고도쯤이고 312M가 최대 143M가 최소고도로 그다지 힘들지는 않다.

초반 오름이 조금 있다

2코스( 2구간) 시작

모처럼만의 맑은 공기.

오늘 트레킹에서 가장 많이 본 개망초.

이 표지판에서 헷갈렸다. 뒷쪽의 산길로 올라가야 하는데 왼쪽 미곡동으로 20분을 걸어 들어갔다.

갈림길 이정표는 좀 더 세심했으면 좋겠다 ㅡ.ㅡ;;

그래도 20분은 멋진 자연 경치를 바라보면서 즐겁게^^

더 헷갈렸던것은 걷기 대회 팻말이 있어서였다..이때가 갈림길에서 3분 더 걸었었는데..

팔공산 둘레길은 이렇게 대구 올레길 3코스와도 만난다.그리고 왕건길도 중복이 된다 

산수유 열매

자귀나무꽃

다시 되돌아와서 제대로 된 길로 걷는다..왕복 2KM를 더 걸었다

사자 바위쪽으로..사자 바위는 출발점에서 1.3Km 떨어진곳에 있는것으로..

숲길이 참 좋다

전원주택도  보이는곳을 가로 지르고 ,

소나무 숲길이 계속 이어진다

이게 사자 바위 ..뭐라도 설명이 좀 있었으면 좋겠는데 말이다.

이여송 고개..이 역시 설명이 없다

이 이정표는 뭔지 모르겠다

사람이 물구 나무 선것 같은 나무

이런걸 기가 막히게 보는 아내..

걷기 시작한지 2시간 10분만에 만난 벤치..정말 반가웠다 ㅡ.ㅡ;;

묵연길과 상중심 마을

묵연길은 달성서씨 구계 서침의 재실 중심재에서 수행하던 박정석거사가 2년반에 걸쳐서 삽과 곡괭이로 만든

행선길이다

1시간 남짓한 거리이지만 묵연이란 이름처럼 그저 말을 줄이고 솔바람소리와 함께 어우러지면 된다

중심재가 있는 상중심마을은 용수동의 자연 부락으로 팔공산 남쪽에서 중심이 되는곳이다.

상중심마을의 어느집 담장위에 올려진 다육이

달성서씨 중심재

가까이 가서 보고 싶었지만 심하게 짖는 개 땜에 들어가질 못했다.

구계 서선생의 묘라고 되어 있다

접시꽃 색상이 자주 보는 색이 아니다

드디어 2코스 종점 부남교다

이곳에 도착한 시간이 출발후 2시간 50분이 지난 싯점이다

점심은 3코스 마땅한 지점에서 먹기로 했다

처음에 좀 햇갈린것을 제외한다면 걷기 적당한 거리

주요 구간 거리와 설명이 좀 있었으면 하고 갈림길에서 좀 세심한 표시가 필요해 보인다


다음 3코스를 향해....

☞ 6월 23일 아내. 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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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용수동 | 부남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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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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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 춘호의 여행일기* 2019.07.04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 안녕하세요.

    벌레를 싫어해서 산은 가지않는데,
    하늘빛이 아름다운 팔공산은 기회가되면 가보고 싶어지네요.

    행복한 밤 되세요.

  3. BlogIcon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07.04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하니 한적하니 좋습니다.
    오늘은 쟁일 책읽으며 박혀있었네요.
    이제 책 놓고 놀러왔어요.^^
    편한 밤되세요~

  4.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7.04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날시가 너무 더운데 건강조심하세요~

  5. BlogIcon 오달자 2019.07.04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부가 나란히 걷기에 동참하시니 참~~ 보기 좋습니다.
    저희집 냥반은 딱히 걷는 걸 안좋아해서 요즘 살살 공원에라도 제가 끌고 다니긴 하지만서도...

    부부가 같은 취미를 가지고 산다는것만으로 행운이십니다.

  6. BlogIcon 草阿(초아) 2019.07.04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둘레길 한번도 걸어보지못하였습니다.
    마음은 늘 있지만, 혼자라 무섭기도 하고 남편은
    명당외에는 걷지 않으려하니... 하긴 요즘은 명당이라도
    걷는건 잘 못합니다.대신 가까운 곳은 제가 오르지요.

    부부가 함께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이렇게 함께 답사다니는 것으로 만족하며 행복해합니다.
    불평은 멀리 만족은 가까이 제 삶의 목표입니다.

  7. BlogIcon dldldkd34234 2019.07.04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등산도 못하고 있는데 둘레길 소개 해 주시니 시간내서 한번 갔다 와야 겠어요

  8. BlogIcon 4월의라라 2019.07.04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좋은 곳이네요. 날씨가 많이 더워지면 산이 훨씬 시원하더라고요. ^^
    산도 좋고, 동네도 좋고, 사진 참 좋네요. ^^

  9. BlogIcon 후미카와 2019.07.04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벼운 산행이지만 볼거리가 많고 산수유까지 만나고. 풍경도 좋네요.

  10. BlogIcon 제나  2019.07.04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숲도 이쁘고 공기도 좋다니 산책하면서 건강도 챙기고 너무 유익한 시간이 될 거 같네요.ㅎㅎ

  11. BlogIcon Bliss :) 2019.07.04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도 미국 국립공원에서 표지판 시설이 부족해 인적 없는 곳에서 길 잃을 뻔 했어요 시설이 조금 더 보충되면 좋겠네요. 그래도 깨끗한 하늘과 산림욕으로 기분좋은 산행이 되셨을 듯해요^^ 굿밤되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7.05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구시가 관리하는 구간은 그래도 좀 나은데 이후 구간이 살짝 걱정이 됩니다..
      교통편도 만만찮고 말입니다..
      처음 걷는 사람 위주로 표지가 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입니다.

  12. BlogIcon 로안씨 2019.07.04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이 둘레길 꼭 방문해보고 싶군요!! ㅎㅎ
    휴가 다녀오는 길에 들려봐야겠습니다

  13.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7.04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웃님 덕분에 대구 근교 좋은 장소는 다 알아갑니다~ :) 너무 감사감사감사드립니다!

  14. BlogIcon 아이리스. 2019.07.05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둘레길 코스가 여러곳인가 보네요~
    옆지기님과 친지분들과 함께 둘레길을 걸으시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산길을 걸으면서 만나게 되는 풍경과 함께
    소나무숲길을 함께 걷는 기분으로 둘러보았습니다..^^

  15. BlogIcon M84 2019.07.05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목길목이 너무 아름답네요.
    저질 체력인 저에겐 무리이겠지만 보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16. BlogIcon 새 날 2019.07.05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히 산자락을 훑으며 걷다가 들꽃과 나무들도 보고.. 심신이 절로 건강해질 것 같습니다

  17. BlogIcon 원당컴 2019.07.05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둘레길을 걷고 있으면 모든 시름이 다 사라질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18. BlogIcon Sakai 2019.07.05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답네요.

  19. BlogIcon peterjun 2019.07.05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을 잃어선 안되니.. 이정표 관리 같은 건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런 길들이 요샌 많으니 운동하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나무들의 그늘 사이로 지나니 덥긴 해도 뜨거운 햇살은 피할 수 있으니..
    그또한 좋은 것 같아요.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7.05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여주기식,성과주의식 행정이 아닌
      실제 시민의 입장으로 살계하고 만들어 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대구가 관할하는 6구간까지 걸어보고
      정리해 건의 해야겠습니다.

  20. BlogIcon 맨날맨날 2019.07.05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보며 둘레길을 눈으로 걸어봤어요ㅋㅋ
    그런데 하늘에도 자꾸만 눈이 갑니다 파란하늘 흰구름~이 넘 좋아서요^^

  21. BlogIcon IT세레스 2019.07.06 0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스 둘레길 정말 괜찮네요.^^

3년전에 친지와 용지봉을 올랐었는데 그때 산딸기가 참 많아 다시 산딸기 따러 와야겠다고 친지분들이

이야기 하셨는데 작년에 다녀 오신 모양이다.

작년에도 산딸기를 많이 땄다 해 작년에는 참가하지 않았던 우리 내외는 팔공산 둘레길을 포기하고 용지봉 산행으로

산딸기 따러 가는것으로 바꾸었다.

 2016/05/27 - [인상 깊은곳] - 용지봉( 629M)에 올랐다-산딸기가 천지 삐까리


2016년은 용지봉에를 쉽게 올랐다 싶은데 이번에 좀 힘들다..

올라 가는 코스가 약간 달라서 그런 모양이다.

용지봉까지는 약 2.5km가 조금 넘는데  2시간 남짓 걸렸다


용지봉까지는 2.5KM다..이때만 해도 감태봉을 넘어 갈줄은 생각도 못했다

초반에 약간의 경사가 있는길이라 조금 힘들다


큰까치 수염

1시간만에 만난 등용정..잠시 목을 축이고

산행을 시작한지 1시간 10분만에 조망이 터진다

그러나 대기가 안 좋아 흐릿하다 .지난번도 이랬는데..

독야..나리꽃

멀리 가창댐이 보이고..

으아리꽃

용지봉 정상이 다가 오는가 보다.눈에 익은 나무

정상으로 가는 마지막 계단

드디어 정상부근

용지봉 629M

이번에는 산딸기를 찾아 용지봉을 넘어 감태봉으로 향한다

감태봉으로 가는길은 소위 깔딱 고개라 불리울만한 급경사 오르막이 있다

그런데 가도 가도 천지삐까리여야 할 산딸기는 보이지를 않는다.

병풍산 입구까지 앞서 보다 더 심한 또 하나의 급경사 오르막을 올랐지만 산딸기는 역시 보이지 않는다.


여기서도 저산을 넘을줄은 몰랐다.

달성-가창 누리길? 처음 보는 이정표

일부러 이렇게 만들기도 어렵다

헉..오르막이 장난이 아니다

오르다가 잠시 숨을 내 쉬고

오르막을 다 오르고 준비해온 점심을 간단히 먹고

이때가 오후 2시..산행 시작한지 3시간 30분이 지났다.

감태봉 정상에 오니 산불의 흔적이 역력하다

안타까운 일이다..한순간의 방심이 몇십년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든다

반경 수백M가 불에  탔다

여기까지 왔는데도 산딸기가 보이지 않는다

병풍산 입구까지 왔다..더 오르는건 무리다

그런데 내려가다 보니 하나둘 보인다

이제 원점 회귀는 불가능하고 진밭골쪽으로 내려 가기로 했


그런데 진밭골로 내려 오는데 뽕나무 열매도 있고 산딸기가 보인다

이럴줄 알았으면 굳이 깔딱 고개 급 경사 오르막을 2번이나 오르지 않아도 될뻔 했다

산딸기 찾아 12KM 이상의 산길을 헤매었다..

오르막만 심하지 않았다면 좀 나았을텐데 말이다..오랫만에 뻐근함을 느꼈다


뽕나무 열매도 보인다

여기서 한참을 산딸기를 땄다

요즘 야외 활동은 진드기를 조심해야 한다

저기 보이는곳이 용지봉 ..멀리도 내려 왔다

진밭골로 내려 오니 산딸기가 천지 삐까리다

루드베키아(원추천인국)가 웃는것 같다

오늘 6시간 가까운 산행 12KM 이상을 걸은것 같다.

2번의 급경사 오르막이 좀 힘들었던 하루였다..

☞ 6월 15일 친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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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 남천면 산전리 92-3 | 병풍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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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Happy Log 2019.06.27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르름이 아름답네요.
    눈이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

  3. BlogIcon 원당컴 2019.06.27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딸기 따시는 모습 보니 옛날 어릴적 생각이 나네요.^^
    어릴때 살던곳이 시골이라서 천지에 산딸기 였거든요.^^

  4. BlogIcon ireugo 2019.06.27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km... 대단하시네요.
    이렇게 오랫동안 꾸준히 이 공간을
    운영하시는 내력이 이런 힘에서 나오시는 듯해요 :)

  5. BlogIcon onpc 2019.06.27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덕이 높아서 고생하셨겠어요. 산 딸기와 좀 덜 익은듯한 오디도 보이고 산행 중 작은 재미네요.

  6. BlogIcon 작은흐름 2019.06.27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산딸기 맛있어 보여요~~ 저는 봐도 혹시나 딸기가 아닐까봐 못 딸것 같아요;; 마트 매대 위에 있어야 안심이 되는;;;;; 부럽습니다~^^

  7. BlogIcon 드림 사랑 2019.06.27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불의 흔적을 보면 마음이 아퍼와요

  8. BlogIcon 까칠양파 2019.06.27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딸기는 그리 힘든 곳에 있지 않았네요.
    직접 산딸기를 딸 수가 있다니, 따로 허가(?), 허락(?)을 받지 않아도 되나봅니다.ㅎㅎ

  9. BlogIcon 오달자 2019.06.27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평지도 아닌 산길을 12km라니요!
    여윽시 공수거님은 고수시어요~~ ㅎㅎ
    어릴적 뽕나무 열매 따먹다가 옷에다가 시커먼 물 들여서 엄마한테 혼이 났던 기억이 납니다. ㅎ
    산딸기 때깔이 참 좋습니다~~^^

  10.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6.27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등산하기 좀 더운거같은데.. 사진보니 너무 좋네요. 힐링됩니다 ㅎ

  11. BlogIcon 파라다이스블로그 2019.06.27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정말 멋집니다!
    요즘 마트에서 산딸기가 많이 보이던데
    산딸기가 제철인가 봅니다!
    등산도 하고 산딸기도 따 먹고 일석이조네요 :)
    좋은 시간 보내신 것 같아요 :)

  12. BlogIcon 草阿(초아) 2019.06.27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지삐까리인 산딸기 찾아 삼만리 하셨네요.
    그래도 보람은 있으신것 같습니다.
    산속의 귀한 꽃도 만나고 좋은 공기도 마시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한 그 시간이 즐거우셨잖아요.

    다행인 것은 내려오며 만난 진밭골 산딸기와 오디
    귀하게 만났으니 많이 드시고 건강하셔야합니다.
    저도 진밭골로 출동할까합니다.
    진밭골 입구쪽 아파트에 친구가 살고 있어서
    그 친구를 꼬드겨봐야겠습니다. ㅎㅎ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6.28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산행했다고 생각하는거죠..^^
      진밭골 몇번 가 봣지만 좋은곳입니다.
      가을엔 밤따러도 많이 갔습니다.
      부근에 맛있는곳도 있고 친구분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좋을만한곳입니다.

  13. BlogIcon 로안씨 2019.06.27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열매가 오디인가요? ^^
    학교다닐때 학교가는 골목길에서 자주 따먹었는데 말이죠 ㅎㅎ
    다음에 저도 산에 올라갈때 짜장밥을 챙겨가야겠어요 !
    정말로 산에서 먹으면 꿀맛일 것 같습니다

  14. BlogIcon 조아하자 2019.06.27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딸기는 맛있을거 같은데 역시나 건강조심, 진드기조심 해야할 것 같습니다. 요즘은 살인진드기도 언론에 보도되서 더 무섭네요 😱 아무쪼록 안전한 산행 되세요

  15. BlogIcon 미.야 2019.06.27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 산은 그냥 관상용이었는데 요즘은 걷고싶고 자연이 좋아지는것같아요 ㅠ ㅠ 엄마가 나이먹고있다고 놀리긴하는데 넘 좋아지네요. 물론 벌레는 으...싫지만요 ㅠ ㅠ 공수래공수거님 덕에 업댓이 활발해지는 최근이에욥 ㅎㅎ

  16. BlogIcon jshin86 2019.06.27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그 멀리 돌고 돌아 드디어 찾아 내셨는데 너무 고생 많이 하셨네요


    그래도 운동은 충분히 하신거 같으니 그걸로 위로 삼으셔야 겠어요.

    저는 그렇게 산행 못한답니다.
    이웃님은 정말 대단하시네요.

    천지 삐까리라는 말은 들어는 본거 같아요.
    많다는 얘기지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6.28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리는 괜찮은데 발가락이 좀 아팠던 하루였습니다.
      미국은 산행할수 잇는 여건이 여기 한국만큼은 아니죠..
      대신 필드에서 충분히 할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천지삐까리..많다는 얘기 맞습니다.^^

    • BlogIcon jshin86 2019.06.28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도 산행 할곳은 쎄고 쎗어요 사실은..그닥 높지도 않고 걷기에 알맞은...
      그냥 바쁘고 피곤하고 게을러서 못하는거 뿐이에요.

      그리고 산딸기는...많지는 않지만...집 뒤로 난 산책길에도 있는데..아~무도 쳐다 보지도 않는 그래서 방치된 산딸기도 있고 가을에는 도토리도 있고 석류도 있고 ...많아요.종류별로...

      근데 사람들이 그냥 지나=산책 가는거 뿐이에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6.28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

  17.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6.27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앗~! 우리 동네다! ㅋㅋ 진밭골에 산딸기가 있군요~우와~~

  18. BlogIcon Sakai 2019.06.28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딸기 먹고싶어지네요.

  19.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6.28 0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산딸기는 정말 어렸을때나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맛으로 하면 시중에서 파는 일반 딸기가 더 맛났던걸로 기억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다시 맛을 보고 싶네요

  20. BlogIcon 널알려줘 2019.06.28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딸기 정말 맛있는데
    요즘은 먹어볼기회가 별로없네요
    침이 꿀꺽 넘어가네요

  21.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19.06.30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딸기와 오디를 보니 고향 생각이 나네요.
    어릴 적에는 먹을 것이 왜 그리 부족했는지...ㅎㅎ

    즐거운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갓바위 입구에서 일행들이 갓바위로 올라 가는걸 보고 난 입구의 여러곳을 둘러 보았다.

팔공산 자생 식물원은 3년전 이맘때 다녀 온곳인데 그때와 어떻게 달라졌는지 궁금해졌다

  팔공산 자생식물원 그리고 보은사 ( https://xuronghao.tistory.com/568 )


갓바위 찾는 사람은 많지만 입구의 이곳은 아직 찾는 사람이 많지 않은것 같다

꽃과 식물이 그때 보다 많아진듯 하지만 3년여의 기간을 생각하면 큰 발전을 이루지는 않은것 같기도 하다..

2012년 12월 착공해서 15억의 시비가 투입되어 2014년 8월 준공되었다


제일 먼저 반겨 주는 연못 그리고 노랑 붓꽃

노랑 붓꽃

불두화..수국과 좀 헷갈린다

꽃창포 : 물의 습지에서 자라며 줄기는 곧게 서고 높이가 6-~120CM이며 여러개가 난다

꽃은 6~7월에 줄기나 가지끝에 붉은 자주색으로 핀다

매발톱(미나리아재비과) : 산골짜기 양지쪽에서 자라며 높이 50~100CM이다.줄기 윗 부분이 조금 갈라진다. 

꽃은 6~7월에 피는데 지름 3CM 정도이며 자줏빛을 띤 갈색이다.

백화등(협죽도과) : 잎은 마주나기 하며 타원형 달걀 모양이다 표면은 짙은 녹색으로 광택이 있다

꽃은 5~6월에 피고 백색에서 황색으로 변한다


은방울꽃 (백합과) : 산지에서 자라며 높이는 25~35CM이다. 잎은 긴 타원형이거나 달걀 모양이며

꽃은 5~6월에 흰색으로 피는데 길이는 6~8MM이고 종 모양이다

관중 (면마과)

이팝나무꽃

둥글레꽃

화살나무


팔공산 둘레길 종합 안내센터

  팔공산 둘레길이 대구 동구, 경북 경산, 영천, 군위, 칠곡 5개 시·군·구를 경유하는 사업으로 ’15년부터 ’18년까지 

 16개구간 총연장 108km(대구 28, 경북 74)로 전체 사업비 84억원(대구 22, 경북 62)을 투입하여 조성되었다.

 그 안내센터가 1코스 시작점인 갓바위 입구에 들어 섰다

 

팔공산 둘레길 안내도인데 처음엔 왜 이렇게 좁은 공간에 있는지 이해를 못했는데 안내 센터 들어가니

이해가 되었다

안내 센터에서 보면 이렇게 보인다

2층에 16개 구간에 대해 안내 되어 있다

언제 1구간부터 걸어 봐야겠다.

여기가 1코스 시작,,

조만간 시작해 봐야겠다

팔공산 둘레길을 완주할 목표가 생긴하루다


☞ 5월 12일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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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ruirui 2019.05.30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너무 예쁘네요~
    팔공산 둘레길 구간 잘 보고 갑니다~^^
    저도 한번 도전하고 싶네요~^^

  3. BlogIcon TheK의 추천영화 2019.05.30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대단하십니다.
    전 동네 한 바퀴도 힘든데.
    아 운동 좀 해야하는데 존경스럽습니다.

  4. BlogIcon 여강여호 2019.05.30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못이 넘 예쁘네요.

  5. BlogIcon Naturis 2019.05.30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곳 등산하고 내려와서 구경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6. BlogIcon 새 날 2019.05.30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식물들이 지천에 널렸군요. 이렇듯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좋은 것들이 우리 주변에 아주 많은데 평소 잘 모르는 경우가 많네요

  7. BlogIcon Deborah 2019.05.30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한국에 있을때는 무관심하게 봤던 모든것들이 이렇게 보면 넘 좋은 곳이였다는걸 깨닫게 됩니다. 대구에 살때 더 많이 보고 느낄껄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네요.

  8. BlogIcon 장대군 2019.05.30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괜찮은 둘레길을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자연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구에 머물게 되면 꼭 방문하겠습니다. ^^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9. BlogIcon 『방쌤』 2019.05.30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이 관중이었군요~
    가끔 보였는데 이름이 궁금했습니다.^^
    마음이 쉬어가는 곳, 요즘 이런 곳들이 너무 좋네요~

  10. BlogIcon 연예계 핫이슈논란재조명 2019.05.30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포스팅 잘 읽고
    공감 누르고가겠습니다~

  11. BlogIcon 미.야 2019.05.30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 팔공산에 할머니따라 갓다가 부처님한테 배 다쳐본적 없는데 배다치게 해봐달라고 했다가 내려오면서 굴러떨어져서 배에 찢어지는 상처가 난 기억이 있어요 ㅋㅋㅋ 팔공산은 저에게 무서운 존재°

  12. BlogIcon 草阿(초아) 2019.05.30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거의 들리지 않았지만,
    갓바위 예전에 자주 들렸던 곳이에요.
    그런데, 이곳은 있는지도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