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인상 깊은곳/산_사찰' 카테고리의 글 목록

'인상 깊은곳/산_사찰'에 해당되는 글 55건

  1. 2019.07.10 팔공산 둘레길 3코스 ( 용수동 부남교-내동마을) 1.5KM (106)
  2. 2019.07.07 (팔공산 둘레길 1코스) 대구에서 불교를 처음 받아 들인곳 북지장사 (50)
  3. 2019.07.04 팔공산 둘레길 2코스 ( 팔공 문화원~용수동 부남교 ) 4.5 Km (106)
  4. 2019.06.27 대구 용지봉-감태봉-병풍산입구-진밭골 : 산딸기 찾아 삼십리 산행 (112)
  5. 2019.05.30 갓바위입구 팔공산자생식물원,팔공산 둘레길 종합 안내센터 (90)
  6. 2019.05.29 영양 본신리 금강소나무생태경영림 (93)
  7. 2019.05.17 부처님 오신날 5개 사찰 탐방 ( 팔공산 보은사,관음사,광덕사,원해사,송림사) (105)
  8. 2019.05.16 대구 와룡산 용미봉,할아버지봉 (95)
  9. 2019.04.18 ( 대구서 갈만한 산 ) 삼산이수의 명당 상주 나각산 (104)
  10. 2019.02.22 ( 군산 여행 ) 동국사-국내 유일 일본식 사찰 (106)
  11. 2019.02.13 경산에서 올라가는 팔공산 갓바위 (100)
  12. 2018.12.07 순천 승보종찰 송광사 암자-감로암,부도암(율원), (95)
  13. 2018.11.23 경주 무장사지 삼층석탑,아미타불 조상 사적비-보물 제126호,125호 (92)
  14. 2018.11.22 설악산 봉정암 가는길 ② ( 백담사-영시암-수렴동대피소-쌍용폭포-깔딱고개-봉정암) (92)
  15. 2018.11.21 경주 동대봉산(무장산) 무장봉 등산 코스 (108)
  16. 2018.11.19 송광사 암자 불일암-법정 스님이 계신곳 (104)
  17. 2018.11.16 한국불교 승보총림 순천 송광사 (96)
  18. 2018.11.15 경주 동대봉산(무장산) 무장봉 - 억새 명소 (97)
  19. 2018.11.14 설악산 봉정암 가는길 ① ( 백담사 ~ 영시암 ~ 수렴동대피소 ~쌍폭포 ~ 봉정암) (104)
  20. 2018.11.09 2018 단풍 나들이-순천 조계산 송광사 가는길 (96)
  21. 2018.11.08 봉정암, 부처님 사리를 모신 보물 제1832호 봉정암 오층석탑 (鳳頂庵 五層石塔) (109)
  22. 2018.11.05 설악산 봉정암-고행(苦行) (82)
  23. 2018.11.02 설악산 백담사 (93)
  24. 2018.09.28 북한산(북한 산성) 대동문-보국문-대성문-영취사-정릉탐방지원센터 (95)
  25. 2018.09.23 고운사 사찰 음식 체험관 (54)
  26. 2018.09.20 북한산(북한산성) 탐방: 백련사-대동문 (98)
  27. 2018.09.05 조계종 제16교구 본사 의성 고운사,. 호랑이 벽화 (94)
  28. 2018.08.26 팔공산 수도사 그리고 보물 노사나불 괘불탱 (81)
  29. 2018.08.16 금원산생태수목원-고산전문수목원 (102)
  30. 2018.08.04 천생산 천룡사 (69)

2코스를 예정보다 좀 오래 걸었지만 점심은 3코스를 마저 걷고 먹기로 했다

☞ 2019/07/03 - [인상 깊은곳/산_사찰] - 팔공산 둘레길 2코스 ( 팔공 문화원~용수동 부남교 ) 4.5 Km


2코스는 1.5KM로 비교적 짧다.

왜 구간을 나누었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2코스에 붙이던지 4코스에 붙여도 충분한데 말이다.

3구간은 171M 고도에서 261M까지 올라 갔다가 조금 내려오는 비교적 순탄한 길이다.

그런데 이 구간에서도 하마터면 길을 잘못 들뻔 했다.

3구간 마치는 지점에서 버스 정류장까지는 먼 거리이기 때문에 3코스를 걷고 4코스까지는 걸어야 한다



상세코스

   부남교 – 비내리골 – 부남재 - 내동마을 충무재(忠武齋)

3구간 특징

   용수동 부남교에서 비내리골 방향으로 소나무 오솔길을 따라 부남재를 넘어 내동마을 충무재(忠武齋)까지 

   걸을 수 있다.


3코스 시작



이런 산속에 예쁜 집이 있어 봤더니 갤러리다..화가분이 집을 짓고 작품을 하시는곳인 모양이다



길을 찾는데 조금 헤매었다 



개망초가 천지다



이정표에 의하면 거리가 1.7KM.. 1.5KM 표기와 다르다 좀 세심한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왕건길과도 좀 헷갈린다



조금 가다 보니 복분자 열매가 지천으로 보인다.처음에는 산딸기인줄 알았다



좀 따 먹고 길을 다시 걸으려는데 좀 더 따잔다,



걸으면서 힘내라고 한웅큼을 준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겼다 길이 보이지 않는다 개망초가 자라 둘레길 코스를 가렸다.



여기가 부남고개 또는 내당 고개라 하는곳인데 옛날 대구에서 부인사로 가는 지름길이다

부남교쪽은 경사가 완만하나 내동쪽은 급경사다

옛날 영천,청통 사람들은 한양으로 과거 보러 갈때 이용하였으며 칠곡,문경으로 통하는 지름길이기도 하였다



그런데 길이 보이지 않는다



이런 길을 수십 M 헤쳐 나갔다



나뭇가지에 매어 있는 리본이 없었다면 헤쳐 나가기도 쉽지 않았을것이다

제주 올레길은 일정 거리마다 이런 리본이 묶여 있어 좋은데..



겨우 길을 찾아 나간다



이제 제대로된 길



이곳은 삼마산인가 보다



3코스까지는 이제 500M가 남았다



급경사 내리막길 로프를 묶어 놓아 좋았다





3코스는 개망초 길이다














꿀벌 농장도 지나고



내동의 유래



3코스 마지막이다



3구간은 안내를 좀 더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자기 차량을 이용하지 않으면 4구간 까지 걸어야 하니 2코스에서 부터 걷는 사람은 좀 무리일수도 있다..

사람들이 많이 찾아야 길이 보이지 않는 것을 피할수 있겠다 싶다.

짧아서 좋긴 하지만..


여기서 계획은 4구간 다 걷지를 않고 중간 버스 타는곳 있으면 버스를 타기로 했다..

그런데..   ( 4코스 개봉 박두....) 


☞ 6월 23일 아내, 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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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내동 | 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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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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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방쌤』 2019.07.10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 많이 알려진 곳인데 안내가 조금 부실한 곳들이,, 있더라구요.
    집 근처에 무학산 둘레길이 있는데 걸어본지 꽤 된 것 같습니다.
    날씨 좋은 날 트래킹 한 번 가보고 싶네요.^^

  3. BlogIcon 디프_ 2019.07.10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레길코스들.. 혼자 걷긴 심심할수도 있어서 반려견들 데리고 다니고 싶은데 다 출입제한인지라.. 아직 둘레길은 북한산이랑 제주도 밖에 못가본듯 합니다!

  4. BlogIcon 참교육 2019.07.10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산딸기다.. 지금 산에 한창이지요

  5.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7.10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분자 맛있겠어요~
    4코스는 어떨지 기대됩니다. ^^

  6.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19.07.10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는 길인가 보네요.

    둘레길 구경 잘 했습니다.

  7. BlogIcon @산들바람 2019.07.10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위는 더위로 이겨야지요!
    땀흘려 정상에오르면 더위도 싹 잊게 되는것 같아요
    산행길의 보약 복분자딸기가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네요!!
    둘레길 구경잘하고 갑니다.

  8. BlogIcon Naturis 2019.07.10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딸기가 있는 팔공산 둘레길이군요.
    여름에 덥고 후덥지근해서 쉽지는 않은 산행길일것 같네요

  9. BlogIcon 까칠양파 2019.07.10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풀독 오르기 딱 좋은 곳이네요.ㅎㅎㅎ
    당연히 그러하겠지만, 올레길 조성은 제주가 제일 잘한 거 같아요.

  10.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7.10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한번 가보고 싶네요ㅎ

  11. BlogIcon 원당컴 2019.07.10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분자와 산딸기 구분이 잘 안가네요.
    이렇게 산행중에 상큼한 열매를 먹으면 기운이 펄펄 날것 같아요.^^

  12.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7.10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구분이 어려울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13. BlogIcon PinkWink 2019.07.10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이런길 따라 걷다보면, 마음의 짐이 조금 내려질까요.^^

  14. BlogIcon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07.10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걸보니 자꾸 산이 생각나네요,
    복분자 같다고 생각했어요.
    산딸기랑 많이 닮았어요.

  15. BlogIcon 장대군 2019.07.10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복분자가 많네요. 자연환경 보존이 잘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등산한지 너무 오래 되었네요...ㅜ.ㅜ

  16. BlogIcon 후미카와 2019.07.11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깜짝 놀랬네요. 산열매 따려다 길 잃으면 참 난감한데 길을 다시 잘 찾아서 다행이에요

  17. BlogIcon 소년B 2019.07.11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유명한 복분자! ㅎㅎ
    자연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사진들로 가득하네요~ ^^

  18. BlogIcon 로안씨 2019.07.11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프가 요즘 임신해서 그런지 산딸기를 엄청 먹고싶어합니다 ^^
    조만간 이곳에 들려서 복분자 따와서 와이프에게 주어야겠습니다 ㅎㅎ
    좋은 곳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9. BlogIcon veneto 2019.07.11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들기는 했는데 관리는 잘 안되어있나보네요..ㅠㅠ
    명목상 이런 길을 너무 많이 만들어서 관리가 힘든건 아니겠지만요;;

  20. BlogIcon 제나  2019.07.12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꾸준히 걷기 운동을 자주 하시나봅니다. 확실히 격한 운동보다 이런 꾸준한 걷는 운동이 건강에는 더 좋은 듯 싶어요. 풍경까지 아름다우니 더 걸을 맛이 날 거 같아요. ㅎㅎ

  21. BlogIcon peterjun 2019.07.12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역시 관리가 좀 더 필요해보이네요. ㅎㅎ
    개망초가 엄청 많기는 하네요.
    어딜가나 쉽게 볼 수 있기도 하니... 모여 있으면 예쁘기도 하고,
    이렇게 길을 방해할 수도 있겠네요. ^^


팔공산 둘레길 1코스에서 볼만한곳은 출발점에서 볼수 있는 팔공산 자생식물원과 중간 지점의 북지장사 정도가 있다.

북지장사는 예전에도 몇번 찾은적이 있어 비교적 친숙하다

팔공산로 방짜유기박물관을 거쳐 북지장사로 가는길은 소나무 길이 참 좋다..팔공산 올레길 1코스이기도하다


 ☞ 솔밭길이 정겨운 북지장사 ( 2015년 10월 28일 https://xuronghao.tistory.com/373 )


둘레길1코스는 경유해서 가도록 코스가 되어 있는데 들리지 않아도 된다.

둘레길 북지장사로 가는길은 의외로 경사진 내리막이고 미끄러워  조심스러웠다.


북지장사는 지장전이 보물제805호로 지정이 되어 있다

▶ 북지장사

북지장사는 신라 소지왕 7년(485) 극달화상이 세웠다고 전하는 절이다.

이 건물은 사역(寺域) 동쪽에 있는 대웅전(大雄殿)이 과거 어느 시기에 불에 타버려 근래까지 대웅전으로 사용하고 있었으나 2011년까지 해체보수 결과 조선 영조 37년(1761년) 지장전(地藏殿)으로 상량하였다는 기록이 발견되어 지장전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앞면 1칸·옆면 2칸 규모이지만 앞면 1칸 사이에 사각형의 사이기둥을 세워 3칸 형식을 띠고 있는 것이 독특하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며 공포가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으로 세부 처리는 조선 중기 수법을 따르고 있으며, 공포 위에 설치한 용머리 조각 등은 조선 후기 수법을 따르고 있다. 건물에 비해 지붕이 크게 구성되어 있으며, 지붕 각 모서리 끝(추녀)에 얇은 기둥(활주)을 받쳤다. 지붕의 가구형식은 특이하게 정자에서 쓰는 건축 기법을 사용하였다.

불전 건축기법으로는 보기 드문 형태를 갖추고 있어 조선시대 건축사 연구에 중요한 건물이다.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인용)


북지장사로 가는 이정표..

나중에 다시 이곳에서 만난다

경사진 내리막을 벗어나면 솔밭길이 나온다

이 길은 팔공산 올레길 1코스이기도 하다

북지장사 앞 장독들 에전에는 연못이었었는데...지금 없어졌다

아래 사진은 2015년 사진


일주문이 버로 절 입구에 있다..보물인 지장전이 바로 보인다

불두화

대구시 유형문화재 제15호 석조지장보살좌상.통일신라시대 불상이다

대구광역시 문화재자료 제51호 아미타삼존불좌상

대구시 유형문화재 제6호 삼층석탑

대웅전을 새로 짓고 있는듯..

크고 많은것 그것이 허한것이다..


적게 가져야만 더 많이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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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도학동 620 | 북지장사삼층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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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7.07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만간 팔공산을 가면 꼭 여기 들러 봐야겠어요 ^^

  3. BlogIcon 문moon 2019.07.07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된 사찰 이군요.
    아담하니 분위기도 좋아보입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4. BlogIcon 둘리토비 2019.07.07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즈넉하고 대구에서 처음 불교를 받아들였다는 의미도 있는 사찰이군요.
    여기를 돌아다니는 자체가 쉼을 누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5. BlogIcon 아이리스. 2019.07.07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상 둘레길에 의미있는 사찰이 있었네요.
    북지장사가 규모는 작지만 대구에서 불교를 처음 받아들인 곳이라
    더 특별한 것 같아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7.08 0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둘레길에서 가도 좋고 안 가도 좋게끔 설계되어 있더군요.
      뒤로 들어갔는데 가는길에 급경사내리막이라 조금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역사가 있는 사찰입니다.^^

  6. BlogIcon Sakai 2019.07.07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곳이 있었군요.몰랐습니다.

  7. BlogIcon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07.07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별한 의미가 있군요.
    잘보전된 곳 같아요

  8. BlogIcon 후미카와 2019.07.08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게 가져야만 더 많이 얻는것이다. 띵언!!

  9. BlogIcon 애리놀다~♡ 2019.07.08 0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서 불교를 처음 받아들인 곳이면 가장 오래된 절이겠군요.
    보통 사찰은 3글자로 이름을 짓던데 이곳은 북지장사. 4글자인게 독특해요.
    팔공산 둘레길 코스에서 만나는 절이라서 역시 경치가 좋네요.
    조용하고 평온한 그 느낌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7.08 0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구에서는 가장 오래된 절일것으로 여겨집니다.
      이곳 북지장사말고 남지장사도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사찰이름은 4글자가 별로 없는듯 합니다.
      여긴 2년에 한번은 찾는것 같습니다.^^

  10. BlogIcon Bliss :) 2019.07.08 0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가 깊은 곳이네요 그나저나 연못 크기가 적지 않아 보이는데 없어지기도 하나봐요 적힌 글귀대로 소박한 모습이 더 진실되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길요^^

  11. BlogIcon 비르케 2019.07.08 0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고 많은 것은 허한 것이다..
    새겨야 할 말 같아요.

  12.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7.08 0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올레길 1코스 기억해두었다가 나중에라도 가봐야겟어요 ^^

  13. BlogIcon 오렌지훈 2019.07.08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지장사 오래된 사찰이군요.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십시요

  14. BlogIcon jshin86 2019.07.08 0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교는 철학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가 있는거 같읍니다.
    기독교 인이지만....신실한 신자는 아님...불교 역시 배울것이 많다는 생각이 언제나 듭니다.

  15. BlogIcon 원당컴 2019.07.08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서 불교를 처음 받아 들인 북지장사 군요...
    신라시대때부터 지금까지 정말 역사가 깊은 사찰 잘 보고 갑니다.

  16.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7.08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서 처음이라면 진짜 고찰이겠네요.
    종교 여부와 상관없이 이런 고찰들은 특별하게 다가오더라고요.^^

  17. BlogIcon 널알려줘 2019.07.08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북지장사 아담하니 이쁘네요
    저도 불교라 관심이가네요

  18. BlogIcon 草阿(초아) 2019.07.08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래엔 좀 뜸하였지만, 이곳은 저도 서너번
    다녀온 곳이라 눈에 익어 더 친숙하게 보입니다.

    처음 등단을 하여 사진이 필요했을 때
    지인과 함께 들려 제 사진을 수십장 찍어준
    배경이 북지장사여서 더 잊지 못하는 추억의 장소가 되었답니다.

    내일과 모레는 블로그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다시 뵙는 그날까지 내내 건강하셔요.

  19. BlogIcon peterjun 2019.07.09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지는 않지만...그 의미는 큰 곳이로군요.
    푸르른 풍경들이 너무 좋네요.
    너무 덥지만 않으면 좋겠는데.... 낮에는 푹푹찌니... ㅠㅠ

  20. BlogIcon 로안씨 2019.07.10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강원도로 올아왔는데 금요일에 대구로 내려갑니다 ㅎㅎ
    가족과 휴가 왔는데 내려가면서 꼭 들러봐야겠습니다
    이럴때에 공수레님이 소개해주신 좋은 곳들을 들러볼
    기회가 온 것 같네요 ㅎㅎ

  21.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7.10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 불교를 처음 받아드린 대구에서 가장 오래된 절이군요.
    팔공산 몇번 갔었는데 이곳은 못가봤습니다.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지난번 팔공산 둘레길 1코스를 걸은후 이어서 걸어야 하는데 도무지 짬이 나지를 않는다..

1코스 걸은게 5월 26일이니 근 한달만에 이어 걷게 된다

☞ 2019/06/05 - [인상 깊은곳] - 팔공산 둘레길 1코스 ( 갓바위 만남의 광장-백안동 팔공문화원 )


대기도 깨끗한날 가벼운 마음으로 나섰다.오늘은 2.코스,3코스를 걷고 4코스는 상황을 보며 걸으려 했는데 결국

4코스까지 걷게  되었다.

2코스는 팔공문화원에서  용수동 부남교까지 4,5 Km인데 도중 길을 잘못 든 시간 40분을 포함해 2시간 50분이

소요되었다.


상세코스 :팔공문화원 - 미곡동 자리미 – 묵연길 – 상중심 – 논길 - 부남교

2구간 특징

  • 미곡동 자리미 입구에서 시작되는 소나무 숲길은 출발지에서 2.6 km지점에 이르러 좌측 묵연길로 방향을 잡는다.
  • 묵연길은 1시간 남짓한 거리의 ‘행선(行禪)’ 길이다. 묵연(默然)’이란 이름처럼 말을 줄이고 솔바람 소리와 함께 어우러지면 된다.
    묵연길이 끝날 즈음 저절로 형성된 달개비 군락지가 있다.
  • 우측의 중심재(中心齋)를 지나 논길을 따라 용수천 부남교에 도착한다. 거의 숲길을 이용하기 때문에 명상하면서 걷기에 더 없이 좋은 길이다.                 ( 스마트 팔공산에서 인용)









발지점이 200M 고도쯤이고 312M가 최대 143M가 최소고도로 그다지 힘들지는 않다.

초반 오름이 조금 있다

2코스( 2구간) 시작

모처럼만의 맑은 공기.

오늘 트레킹에서 가장 많이 본 개망초.

이 표지판에서 헷갈렸다. 뒷쪽의 산길로 올라가야 하는데 왼쪽 미곡동으로 20분을 걸어 들어갔다.

갈림길 이정표는 좀 더 세심했으면 좋겠다 ㅡ.ㅡ;;

그래도 20분은 멋진 자연 경치를 바라보면서 즐겁게^^

더 헷갈렸던것은 걷기 대회 팻말이 있어서였다..이때가 갈림길에서 3분 더 걸었었는데..

팔공산 둘레길은 이렇게 대구 올레길 3코스와도 만난다.그리고 왕건길도 중복이 된다 

산수유 열매

자귀나무꽃

다시 되돌아와서 제대로 된 길로 걷는다..왕복 2KM를 더 걸었다

사자 바위쪽으로..사자 바위는 출발점에서 1.3Km 떨어진곳에 있는것으로..

숲길이 참 좋다

전원주택도  보이는곳을 가로 지르고 ,

소나무 숲길이 계속 이어진다

이게 사자 바위 ..뭐라도 설명이 좀 있었으면 좋겠는데 말이다.

이여송 고개..이 역시 설명이 없다

이 이정표는 뭔지 모르겠다

사람이 물구 나무 선것 같은 나무

이런걸 기가 막히게 보는 아내..

걷기 시작한지 2시간 10분만에 만난 벤치..정말 반가웠다 ㅡ.ㅡ;;

묵연길과 상중심 마을

묵연길은 달성서씨 구계 서침의 재실 중심재에서 수행하던 박정석거사가 2년반에 걸쳐서 삽과 곡괭이로 만든

행선길이다

1시간 남짓한 거리이지만 묵연이란 이름처럼 그저 말을 줄이고 솔바람소리와 함께 어우러지면 된다

중심재가 있는 상중심마을은 용수동의 자연 부락으로 팔공산 남쪽에서 중심이 되는곳이다.

상중심마을의 어느집 담장위에 올려진 다육이

달성서씨 중심재

가까이 가서 보고 싶었지만 심하게 짖는 개 땜에 들어가질 못했다.

구계 서선생의 묘라고 되어 있다

접시꽃 색상이 자주 보는 색이 아니다

드디어 2코스 종점 부남교다

이곳에 도착한 시간이 출발후 2시간 50분이 지난 싯점이다

점심은 3코스 마땅한 지점에서 먹기로 했다

처음에 좀 햇갈린것을 제외한다면 걷기 적당한 거리

주요 구간 거리와 설명이 좀 있었으면 하고 갈림길에서 좀 세심한 표시가 필요해 보인다


다음 3코스를 향해....

☞ 6월 23일 아내. 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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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용수동 | 부남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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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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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 춘호의 여행일기* 2019.07.04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 안녕하세요.

    벌레를 싫어해서 산은 가지않는데,
    하늘빛이 아름다운 팔공산은 기회가되면 가보고 싶어지네요.

    행복한 밤 되세요.

  3. BlogIcon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07.04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하니 한적하니 좋습니다.
    오늘은 쟁일 책읽으며 박혀있었네요.
    이제 책 놓고 놀러왔어요.^^
    편한 밤되세요~

  4.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7.04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날시가 너무 더운데 건강조심하세요~

  5. BlogIcon 오달자 2019.07.04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부가 나란히 걷기에 동참하시니 참~~ 보기 좋습니다.
    저희집 냥반은 딱히 걷는 걸 안좋아해서 요즘 살살 공원에라도 제가 끌고 다니긴 하지만서도...

    부부가 같은 취미를 가지고 산다는것만으로 행운이십니다.

  6. BlogIcon 草阿(초아) 2019.07.04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둘레길 한번도 걸어보지못하였습니다.
    마음은 늘 있지만, 혼자라 무섭기도 하고 남편은
    명당외에는 걷지 않으려하니... 하긴 요즘은 명당이라도
    걷는건 잘 못합니다.대신 가까운 곳은 제가 오르지요.

    부부가 함께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이렇게 함께 답사다니는 것으로 만족하며 행복해합니다.
    불평은 멀리 만족은 가까이 제 삶의 목표입니다.

  7. BlogIcon dldldkd34234 2019.07.04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등산도 못하고 있는데 둘레길 소개 해 주시니 시간내서 한번 갔다 와야 겠어요

  8. BlogIcon 4월의라라 2019.07.04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좋은 곳이네요. 날씨가 많이 더워지면 산이 훨씬 시원하더라고요. ^^
    산도 좋고, 동네도 좋고, 사진 참 좋네요. ^^

  9. BlogIcon 후미카와 2019.07.04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벼운 산행이지만 볼거리가 많고 산수유까지 만나고. 풍경도 좋네요.

  10. BlogIcon 제나  2019.07.04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숲도 이쁘고 공기도 좋다니 산책하면서 건강도 챙기고 너무 유익한 시간이 될 거 같네요.ㅎㅎ

  11. BlogIcon Bliss :) 2019.07.04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도 미국 국립공원에서 표지판 시설이 부족해 인적 없는 곳에서 길 잃을 뻔 했어요 시설이 조금 더 보충되면 좋겠네요. 그래도 깨끗한 하늘과 산림욕으로 기분좋은 산행이 되셨을 듯해요^^ 굿밤되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7.05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구시가 관리하는 구간은 그래도 좀 나은데 이후 구간이 살짝 걱정이 됩니다..
      교통편도 만만찮고 말입니다..
      처음 걷는 사람 위주로 표지가 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입니다.

  12. BlogIcon 로안씨 2019.07.04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이 둘레길 꼭 방문해보고 싶군요!! ㅎㅎ
    휴가 다녀오는 길에 들려봐야겠습니다

  13.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7.04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웃님 덕분에 대구 근교 좋은 장소는 다 알아갑니다~ :) 너무 감사감사감사드립니다!

  14. BlogIcon 아이리스. 2019.07.05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둘레길 코스가 여러곳인가 보네요~
    옆지기님과 친지분들과 함께 둘레길을 걸으시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산길을 걸으면서 만나게 되는 풍경과 함께
    소나무숲길을 함께 걷는 기분으로 둘러보았습니다..^^

  15. BlogIcon M84 2019.07.05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목길목이 너무 아름답네요.
    저질 체력인 저에겐 무리이겠지만 보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16. BlogIcon 새 날 2019.07.05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히 산자락을 훑으며 걷다가 들꽃과 나무들도 보고.. 심신이 절로 건강해질 것 같습니다

  17. BlogIcon 원당컴 2019.07.05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둘레길을 걷고 있으면 모든 시름이 다 사라질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18. BlogIcon Sakai 2019.07.05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답네요.

  19. BlogIcon peterjun 2019.07.05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을 잃어선 안되니.. 이정표 관리 같은 건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런 길들이 요샌 많으니 운동하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나무들의 그늘 사이로 지나니 덥긴 해도 뜨거운 햇살은 피할 수 있으니..
    그또한 좋은 것 같아요.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7.05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여주기식,성과주의식 행정이 아닌
      실제 시민의 입장으로 살계하고 만들어 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대구가 관할하는 6구간까지 걸어보고
      정리해 건의 해야겠습니다.

  20. BlogIcon 맨날맨날 2019.07.05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보며 둘레길을 눈으로 걸어봤어요ㅋㅋ
    그런데 하늘에도 자꾸만 눈이 갑니다 파란하늘 흰구름~이 넘 좋아서요^^

  21. BlogIcon IT세레스 2019.07.06 0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스 둘레길 정말 괜찮네요.^^

3년전에 친지와 용지봉을 올랐었는데 그때 산딸기가 참 많아 다시 산딸기 따러 와야겠다고 친지분들이

이야기 하셨는데 작년에 다녀 오신 모양이다.

작년에도 산딸기를 많이 땄다 해 작년에는 참가하지 않았던 우리 내외는 팔공산 둘레길을 포기하고 용지봉 산행으로

산딸기 따러 가는것으로 바꾸었다.

 2016/05/27 - [인상 깊은곳] - 용지봉( 629M)에 올랐다-산딸기가 천지 삐까리


2016년은 용지봉에를 쉽게 올랐다 싶은데 이번에 좀 힘들다..

올라 가는 코스가 약간 달라서 그런 모양이다.

용지봉까지는 약 2.5km가 조금 넘는데  2시간 남짓 걸렸다


용지봉까지는 2.5KM다..이때만 해도 감태봉을 넘어 갈줄은 생각도 못했다

초반에 약간의 경사가 있는길이라 조금 힘들다


큰까치 수염

1시간만에 만난 등용정..잠시 목을 축이고

산행을 시작한지 1시간 10분만에 조망이 터진다

그러나 대기가 안 좋아 흐릿하다 .지난번도 이랬는데..

독야..나리꽃

멀리 가창댐이 보이고..

으아리꽃

용지봉 정상이 다가 오는가 보다.눈에 익은 나무

정상으로 가는 마지막 계단

드디어 정상부근

용지봉 629M

이번에는 산딸기를 찾아 용지봉을 넘어 감태봉으로 향한다

감태봉으로 가는길은 소위 깔딱 고개라 불리울만한 급경사 오르막이 있다

그런데 가도 가도 천지삐까리여야 할 산딸기는 보이지를 않는다.

병풍산 입구까지 앞서 보다 더 심한 또 하나의 급경사 오르막을 올랐지만 산딸기는 역시 보이지 않는다.


여기서도 저산을 넘을줄은 몰랐다.

달성-가창 누리길? 처음 보는 이정표

일부러 이렇게 만들기도 어렵다

헉..오르막이 장난이 아니다

오르다가 잠시 숨을 내 쉬고

오르막을 다 오르고 준비해온 점심을 간단히 먹고

이때가 오후 2시..산행 시작한지 3시간 30분이 지났다.

감태봉 정상에 오니 산불의 흔적이 역력하다

안타까운 일이다..한순간의 방심이 몇십년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든다

반경 수백M가 불에  탔다

여기까지 왔는데도 산딸기가 보이지 않는다

병풍산 입구까지 왔다..더 오르는건 무리다

그런데 내려가다 보니 하나둘 보인다

이제 원점 회귀는 불가능하고 진밭골쪽으로 내려 가기로 했


그런데 진밭골로 내려 오는데 뽕나무 열매도 있고 산딸기가 보인다

이럴줄 알았으면 굳이 깔딱 고개 급 경사 오르막을 2번이나 오르지 않아도 될뻔 했다

산딸기 찾아 12KM 이상의 산길을 헤매었다..

오르막만 심하지 않았다면 좀 나았을텐데 말이다..오랫만에 뻐근함을 느꼈다


뽕나무 열매도 보인다

여기서 한참을 산딸기를 땄다

요즘 야외 활동은 진드기를 조심해야 한다

저기 보이는곳이 용지봉 ..멀리도 내려 왔다

진밭골로 내려 오니 산딸기가 천지 삐까리다

루드베키아(원추천인국)가 웃는것 같다

오늘 6시간 가까운 산행 12KM 이상을 걸은것 같다.

2번의 급경사 오르막이 좀 힘들었던 하루였다..

☞ 6월 15일 친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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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 남천면 산전리 92-3 | 병풍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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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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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Happy Log 2019.06.27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르름이 아름답네요.
    눈이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

  3. BlogIcon 원당컴 2019.06.27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딸기 따시는 모습 보니 옛날 어릴적 생각이 나네요.^^
    어릴때 살던곳이 시골이라서 천지에 산딸기 였거든요.^^

  4. BlogIcon ireugo 2019.06.27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km... 대단하시네요.
    이렇게 오랫동안 꾸준히 이 공간을
    운영하시는 내력이 이런 힘에서 나오시는 듯해요 :)

  5. BlogIcon onpc 2019.06.27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덕이 높아서 고생하셨겠어요. 산 딸기와 좀 덜 익은듯한 오디도 보이고 산행 중 작은 재미네요.

  6. BlogIcon 작은흐름 2019.06.27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산딸기 맛있어 보여요~~ 저는 봐도 혹시나 딸기가 아닐까봐 못 딸것 같아요;; 마트 매대 위에 있어야 안심이 되는;;;;; 부럽습니다~^^

  7. BlogIcon 드림 사랑 2019.06.27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불의 흔적을 보면 마음이 아퍼와요

  8. BlogIcon 까칠양파 2019.06.27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딸기는 그리 힘든 곳에 있지 않았네요.
    직접 산딸기를 딸 수가 있다니, 따로 허가(?), 허락(?)을 받지 않아도 되나봅니다.ㅎㅎ

  9. BlogIcon 오달자 2019.06.27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평지도 아닌 산길을 12km라니요!
    여윽시 공수거님은 고수시어요~~ ㅎㅎ
    어릴적 뽕나무 열매 따먹다가 옷에다가 시커먼 물 들여서 엄마한테 혼이 났던 기억이 납니다. ㅎ
    산딸기 때깔이 참 좋습니다~~^^

  10.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6.27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등산하기 좀 더운거같은데.. 사진보니 너무 좋네요. 힐링됩니다 ㅎ

  11. BlogIcon 파라다이스블로그 2019.06.27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정말 멋집니다!
    요즘 마트에서 산딸기가 많이 보이던데
    산딸기가 제철인가 봅니다!
    등산도 하고 산딸기도 따 먹고 일석이조네요 :)
    좋은 시간 보내신 것 같아요 :)

  12. BlogIcon 草阿(초아) 2019.06.27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지삐까리인 산딸기 찾아 삼만리 하셨네요.
    그래도 보람은 있으신것 같습니다.
    산속의 귀한 꽃도 만나고 좋은 공기도 마시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한 그 시간이 즐거우셨잖아요.

    다행인 것은 내려오며 만난 진밭골 산딸기와 오디
    귀하게 만났으니 많이 드시고 건강하셔야합니다.
    저도 진밭골로 출동할까합니다.
    진밭골 입구쪽 아파트에 친구가 살고 있어서
    그 친구를 꼬드겨봐야겠습니다. ㅎㅎ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6.28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산행했다고 생각하는거죠..^^
      진밭골 몇번 가 봣지만 좋은곳입니다.
      가을엔 밤따러도 많이 갔습니다.
      부근에 맛있는곳도 있고 친구분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좋을만한곳입니다.

  13. BlogIcon 로안씨 2019.06.27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열매가 오디인가요? ^^
    학교다닐때 학교가는 골목길에서 자주 따먹었는데 말이죠 ㅎㅎ
    다음에 저도 산에 올라갈때 짜장밥을 챙겨가야겠어요 !
    정말로 산에서 먹으면 꿀맛일 것 같습니다

  14. BlogIcon 조아하자 2019.06.27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딸기는 맛있을거 같은데 역시나 건강조심, 진드기조심 해야할 것 같습니다. 요즘은 살인진드기도 언론에 보도되서 더 무섭네요 😱 아무쪼록 안전한 산행 되세요

  15. BlogIcon 미.야 2019.06.27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 산은 그냥 관상용이었는데 요즘은 걷고싶고 자연이 좋아지는것같아요 ㅠ ㅠ 엄마가 나이먹고있다고 놀리긴하는데 넘 좋아지네요. 물론 벌레는 으...싫지만요 ㅠ ㅠ 공수래공수거님 덕에 업댓이 활발해지는 최근이에욥 ㅎㅎ

  16. BlogIcon jshin86 2019.06.27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그 멀리 돌고 돌아 드디어 찾아 내셨는데 너무 고생 많이 하셨네요


    그래도 운동은 충분히 하신거 같으니 그걸로 위로 삼으셔야 겠어요.

    저는 그렇게 산행 못한답니다.
    이웃님은 정말 대단하시네요.

    천지 삐까리라는 말은 들어는 본거 같아요.
    많다는 얘기지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6.28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리는 괜찮은데 발가락이 좀 아팠던 하루였습니다.
      미국은 산행할수 잇는 여건이 여기 한국만큼은 아니죠..
      대신 필드에서 충분히 할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천지삐까리..많다는 얘기 맞습니다.^^

    • BlogIcon jshin86 2019.06.28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도 산행 할곳은 쎄고 쎗어요 사실은..그닥 높지도 않고 걷기에 알맞은...
      그냥 바쁘고 피곤하고 게을러서 못하는거 뿐이에요.

      그리고 산딸기는...많지는 않지만...집 뒤로 난 산책길에도 있는데..아~무도 쳐다 보지도 않는 그래서 방치된 산딸기도 있고 가을에는 도토리도 있고 석류도 있고 ...많아요.종류별로...

      근데 사람들이 그냥 지나=산책 가는거 뿐이에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6.28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

  17.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6.27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앗~! 우리 동네다! ㅋㅋ 진밭골에 산딸기가 있군요~우와~~

  18. BlogIcon Sakai 2019.06.28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딸기 먹고싶어지네요.

  19.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6.28 0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산딸기는 정말 어렸을때나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맛으로 하면 시중에서 파는 일반 딸기가 더 맛났던걸로 기억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다시 맛을 보고 싶네요

  20. BlogIcon 널알려줘 2019.06.28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딸기 정말 맛있는데
    요즘은 먹어볼기회가 별로없네요
    침이 꿀꺽 넘어가네요

  21.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19.06.30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딸기와 오디를 보니 고향 생각이 나네요.
    어릴 적에는 먹을 것이 왜 그리 부족했는지...ㅎㅎ

    즐거운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갓바위 입구에서 일행들이 갓바위로 올라 가는걸 보고 난 입구의 여러곳을 둘러 보았다.

팔공산 자생 식물원은 3년전 이맘때 다녀 온곳인데 그때와 어떻게 달라졌는지 궁금해졌다

  팔공산 자생식물원 그리고 보은사 ( https://xuronghao.tistory.com/568 )


갓바위 찾는 사람은 많지만 입구의 이곳은 아직 찾는 사람이 많지 않은것 같다

꽃과 식물이 그때 보다 많아진듯 하지만 3년여의 기간을 생각하면 큰 발전을 이루지는 않은것 같기도 하다..

2012년 12월 착공해서 15억의 시비가 투입되어 2014년 8월 준공되었다


제일 먼저 반겨 주는 연못 그리고 노랑 붓꽃

노랑 붓꽃

불두화..수국과 좀 헷갈린다

꽃창포 : 물의 습지에서 자라며 줄기는 곧게 서고 높이가 6-~120CM이며 여러개가 난다

꽃은 6~7월에 줄기나 가지끝에 붉은 자주색으로 핀다

매발톱(미나리아재비과) : 산골짜기 양지쪽에서 자라며 높이 50~100CM이다.줄기 윗 부분이 조금 갈라진다. 

꽃은 6~7월에 피는데 지름 3CM 정도이며 자줏빛을 띤 갈색이다.

백화등(협죽도과) : 잎은 마주나기 하며 타원형 달걀 모양이다 표면은 짙은 녹색으로 광택이 있다

꽃은 5~6월에 피고 백색에서 황색으로 변한다


은방울꽃 (백합과) : 산지에서 자라며 높이는 25~35CM이다. 잎은 긴 타원형이거나 달걀 모양이며

꽃은 5~6월에 흰색으로 피는데 길이는 6~8MM이고 종 모양이다

관중 (면마과)

이팝나무꽃

둥글레꽃

화살나무


팔공산 둘레길 종합 안내센터

  팔공산 둘레길이 대구 동구, 경북 경산, 영천, 군위, 칠곡 5개 시·군·구를 경유하는 사업으로 ’15년부터 ’18년까지 

 16개구간 총연장 108km(대구 28, 경북 74)로 전체 사업비 84억원(대구 22, 경북 62)을 투입하여 조성되었다.

 그 안내센터가 1코스 시작점인 갓바위 입구에 들어 섰다

 

팔공산 둘레길 안내도인데 처음엔 왜 이렇게 좁은 공간에 있는지 이해를 못했는데 안내 센터 들어가니

이해가 되었다

안내 센터에서 보면 이렇게 보인다

2층에 16개 구간에 대해 안내 되어 있다

언제 1구간부터 걸어 봐야겠다.

여기가 1코스 시작,,

조만간 시작해 봐야겠다

팔공산 둘레길을 완주할 목표가 생긴하루다


☞ 5월 12일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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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동구 공산동 | 팔공산 자생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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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ruirui 2019.05.30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너무 예쁘네요~
    팔공산 둘레길 구간 잘 보고 갑니다~^^
    저도 한번 도전하고 싶네요~^^

  3. BlogIcon TheK2017 2019.05.30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대단하십니다.
    전 동네 한 바퀴도 힘든데.
    아 운동 좀 해야하는데 존경스럽습니다.

  4. BlogIcon 여강여호 2019.05.30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못이 넘 예쁘네요.

  5. BlogIcon Naturis 2019.05.30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곳 등산하고 내려와서 구경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6. BlogIcon 새 날 2019.05.30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식물들이 지천에 널렸군요. 이렇듯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좋은 것들이 우리 주변에 아주 많은데 평소 잘 모르는 경우가 많네요

  7. BlogIcon Deborah 2019.05.30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한국에 있을때는 무관심하게 봤던 모든것들이 이렇게 보면 넘 좋은 곳이였다는걸 깨닫게 됩니다. 대구에 살때 더 많이 보고 느낄껄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네요.

  8. BlogIcon 장대군 2019.05.30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괜찮은 둘레길을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자연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구에 머물게 되면 꼭 방문하겠습니다. ^^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9. BlogIcon 『방쌤』 2019.05.30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이 관중이었군요~
    가끔 보였는데 이름이 궁금했습니다.^^
    마음이 쉬어가는 곳, 요즘 이런 곳들이 너무 좋네요~

  10. BlogIcon 연예인 2019.05.30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포스팅 잘 읽고
    공감 누르고가겠습니다~

  11. BlogIcon 미.야 2019.05.30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 팔공산에 할머니따라 갓다가 부처님한테 배 다쳐본적 없는데 배다치게 해봐달라고 했다가 내려오면서 굴러떨어져서 배에 찢어지는 상처가 난 기억이 있어요 ㅋㅋㅋ 팔공산은 저에게 무서운 존재°

  12. BlogIcon 草阿(초아) 2019.05.30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거의 들리지 않았지만,
    갓바위 예전에 자주 들렸던 곳이에요.
    그런데, 이곳은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다음에 가는 길이 있다면 들려봐야겠습니다.
    소개 감사합니다.
    오늘도 한가지 또 배워갑니다.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건강하셔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5.31 0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성된지,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듯 합니다.
      다음번 가시는 길 있으시면 한번 들러 보시면 좋으실것입니다.
      5월 마지막날입니다.
      기분좋은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13.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5.30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에 이런 곳이!! 늘 커피숍에만 갔더니 좋은 곳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

  14. BlogIcon Sakai 2019.05.30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주말에 팔공산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15. BlogIcon peterjun 2019.05.31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화등.... 얼마 전에 이근처 산에서 봤을 때 신기했지만 이름을 모르고 지나쳤는데...
    이곳에서 다시 만나게 되네요. ㅎㅎ
    제가 대구에 살았다면 팔공산쪽으로 자주 갔을 것 같아요. ^^

  16. BlogIcon 우키키키12 2019.05.31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가보고싶네요~

  17. BlogIcon jshin86 2019.05.31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두화 라는게 수국 하고 똑 같은거 같아요.
    잎사귀도 그렇고 그냥 좀 더 개량된? 수국 이라고나 할까요.

    우리 작은애 결혼 할때 바로 그렇게 생긴 수국으로 테이블을 장식 했거든요.

  18. BlogIcon 문moon 2019.05.31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둘레길이 있군요? 공수래공수거님은 꼭 걸어보셔야 할것 같은데요. ^^
    자생식물원은 꽃들이 좀 없는 듯 하네요. 관리가 더 되어야 할것 같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19. BlogIcon 아이리스. 2019.05.31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자생식물원이 마음에 드는데
    조성된지 얼마되지 않았나보군요,,.
    팔공산은 아직 가보질 못했는데 둘레길이 엄청 넓네요.
    구간을 정해서 걸어봐야할 것 같아여~^

  20.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6.01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번 시간내서 팔공산을 가봐야겠어요 ㅋ
    힐링 그 자체인 듯 하네요 ㅎ

  21. BlogIcon 담덕01 2019.06.10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둘레길 제 생각보다 잘 꾸며져 있는 거 같네요.
    종합 안내센터부터 뭔가 공을 들인 티가 보여요. ^^


영양의 두번째 일정은 금강송생태경영림 탐방이다.


금강송은 수피의 색깔이 짙은 황갈색이라 하여 황장목(黃腸木), 재질이 단단한 소나무다 하여 금강송(金剛松) 

또는 강송(剛松) 겉이 붉은색을 띄고 있다고 하여 적송(赤松), 경북 봉화 춘양면에 소재한 기차역을 통해 전국으로 

운송되었다 하여 춘양목 등으로 불리게 되었다.


금강산 줄기에서 태백산맥을 따라 강릉·삼척 등 강원도와 경북 울진·봉화군 일대의 백두대간 지역에 주로 분포한다.

울진의 금강소나무숲길이 유명한데 우리가 찾은곳은 과거의 단순한 산림 자원 육성과 숲의 관리에 치중하던 산림

경영에서 탈피하여 금강소나무 후계숲 조성과 물이 흐르는 계곡부의 먹이 사슬을 복원하고 자연과 조화 있게 

살아가는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 목적으로 하는 생태경영림이다


산림청 남부지방청 산하에 울진 소광리,봉화 고선 대현리,이곳 영양 본신리 3곳을 운용하고 있다

과거 조선시대에는 봉산제도 등 강력한 소나무보호정책으로 금강소나무 숲을 울창하게 성장 관리해 왔으나

일제 강점기에 금강소나무 숲을 대규모로 벌채하여 일본 관서지방으로 반출해 ( ※ 한일합방 전 7억㎥ → 1945년 

2억㎥ ) 으로 감소했고 해방 후 사회혼란기의 도·남벌과 6.25 전쟁으로 산림파괴가 되어 100년후면 금강소나무

대가 끊어질 위기여서 후계림 양성이 시급하게 된것이다.


특히 이곳의 소나무는 궁궐이나 사찰 등의 보수에 사용할 수 있는 아름드리 소나무로 문화재 복원용 목재생산림

(총 700본, 40ha)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금강 소나무림의 후계숲 조성을 위한 시범림으로도 지정되어 있다

                                                                     ( 남부지방산림청 자료 인용 )


▶영양 금강소나무 생태경영림

 위치 : 경상북도 영양군 수비면 본신리(국유림)

 안내전화 : 054-680-6414

 이용시간 : 09:00 ~ 18:00  휴무일 : 연중무휴 '애완동물동반 : 입장불가

  • 구역면적 : 3,461ha
  • 생태탐방로 : ⓛ 1.5km(2시간코스) ② 4km(4시간코스)
  • 숙박시설 : 인근 검마산자연휴양림 이용
  • 숲해설 - 예약 : 054-683-4455 / 신청장소 :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 이용문의 : 전화 054-730-8133

우린 숲해설을 예약해 2시간코스를 1시간 정도로 탕방을 하고 왔다


금강소나무의 특징

  • 나무 줄기가 일반 소나무와 달리 매우 곧게 자란
  • 수관이 좁고 곁가지는 가늘고 짧다.
  • 으뜸가지 이하의 줄기가 길고 수피 색깔은 황적색을 띈다.
  • 나이테가 균등하고 조밀하여, 잘 썩지 않고 재질이 단단하

체험장

등산로로 올라가는 흔들다리

야생화들이 참 많이 피어 있었다.

산벚나무도 피어 있고

친절하게 해설해주신 해설사님

거울로 보는 숲이 참 신기했다

둥굴레밭,,이건 개인 소유라 한다

괴불주머니

가깝다면 다시 이곳을 찾고 싶은데 너무 멀다..

언제 또 기회가 있겠지..


그때까지 금강송 잘 자라 주기를..


▶ 5월 4일 아내 그리고 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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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군 수비면 신원리 산 26 | 금강송생태경영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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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꿈꾸는 에카 2019.05.29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곳입니다~ 시원해보이기까지하네요~

  3. BlogIcon 우키키키12 2019.05.29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만 해도 멋진곳이 많네요

  4. BlogIcon 코치J 2019.05.29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강소나무가 너무 멋지게 잘 뻗어있네요^^ 영양에 이런 좋은 장소가 있다니 한번 가보고싶습니다^^

  5.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19.05.29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강소나무가 있다는 정도만 알았는데, 상세한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삼림이 우거진 숲을 걷다 보면 지친 몸과 마음이 저절로 힐링될 것 같네요.

  6. BlogIcon 북두협객 2019.05.29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맑은 공기 마시고 삼림욕도 하고 오셨네요~

  7. BlogIcon 작은흐름 2019.05.29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푸른 금강송 멋집니다~ 귀여운 야생화도 많이 피어있네요! 여기 가면 정말 힐링될 것 같아요^^

  8. BlogIcon 새 날 2019.05.29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강송으로 이뤄진 숲이 따로 보존되고 있군요. 요맘때 가면 더없이 좋을 것 같은 곳입니다

  9. BlogIcon 연예인 2019.05.29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포스팅 잘보고
    언제나 공감 잘 누르고 갑니다

  10. BlogIcon luvholic 2019.05.29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강소나무의 멋진 기상을 받고 오셨을 것 같아요.^^

  11. BlogIcon 까칠양파 2019.05.29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성지원처럼 향기지원이 된다면, 싱그러운 솔내음을 잔뜩 날 거 같네요.
    이곳은 피톤치드 과다 지역이지 않을까 싶어요.ㅋㅋㅋ

  12. BlogIcon 후미카와 2019.05.29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나무를 보면 한국의 숲이라는 기분이 듭니다. 제발 솔잎병같은 사고 없이 울창한 숲을 이루길 바래요

  13. BlogIcon Sakai 2019.05.29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있어 보입니다.

  14. BlogIcon 직관지껄 2019.05.29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라도 녹색을 많이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자연을 멀리하면 안될거 같다는 생각이 부쩍 듭니다. 잘 모고갑니다. 꾸욱~~~~

  15. BlogIcon 유하v 2019.05.29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른 숲과 맑은 계곡물을 보니 마음이 상쾌해지는 것 같습니다 ㅎ

  16. BlogIcon 草阿(초아) 2019.05.29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강소나무숲도 좋고, 야생화도 넘 좋아요.
    그중 또 하나 좋은건 다디밋돌로 만든것 같은 징검다리
    졸졸 흐르는 물위에 놓인 징검다리 건너보고 싶습니다.
    오늘하루 마감을 좋은 포스팅으로 힐링하고 갑니다.
    편안하신 밤 되시기를 바랍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5.30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잠시지만 자연을 벗하다 왔습니다.
      같이 가신분들은 명상의 시간 체험도 하셨고요..(저는 사진찍는다고..ㅎ)
      또 찾고 싶은곳이었습니다.
      이런곳이 주위에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17.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5.29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르른 나무 사진과 개울 사진에 눈도 마음도 힐링되네요~

  18. BlogIcon 제나  2019.05.29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도 맑고 숲도 아름답게 우거져 있네요. 공기는 두말할것없이 좋았겠죠. ㅎㅎ
    이런 여유를 가지실 수 있다는 점이 부럽습니다.ㅠㅠ

  19. BlogIcon jshin86 2019.05.30 0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른 솔잎향이 나는거 같네요.
    사진으로 어찌나 잘 올려 주셨는지...

    정말 소나무가 아주 곧게 바르게 위로 잘 큰 모습이네요.

    징검다리가 아주 운치있게 느껴집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5.30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한 금강소나무들이었습니다.
      마음도 몸도 청량해지는 기분을 받았습니다.
      도심에서 지친 사람들이 한번씩 이런곳에서 힐링을 하는 기회가 잇었으면 합니다.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20. BlogIcon 원당컴퓨터학원 2019.05.30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재 복원용 나무를 키운다고 해서 소나무만 키우는 줄 알았더니 이쁜 꽃도 만발하네요^^ 볼거리가 참 많은 곳이네요.

  21. BlogIcon 로안씨 2019.05.30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참 잘나왔습니다 ^^
    저는 얼마전 필름 카메라를 찾게 되었는데
    엄청 오래되었더라고요
    조만간 필름사서 실험해봐야겠어요 ㅎㅎ

누군가가 그랬다. 부처님 오신날 절 3곳을 다녀 오면 복(부처님의 자비)을(를) 받는다고..

그런데 올해 부처님 오신날 난 5개 사찰 다녀 왔다..엄청 복을 받을것 같다..


5월 12일 다녀온 사찰

 팔공산 보은사 → 광덕사→ 관음사→원해사→ 칠곡 송림사


아내와 친지들은 갓바위에 올라 가고 난 홀로 남아 갓바위 입구 여러곳을 몇년만에 다시 둘러 보기로 했다.

그리고도 시간이 남아 초입에 있는 3개의 사찰을 잠시 다녀 왔다


보은사

 

이 사찰은 태고종 사찰인것 같은데 확실치는 않다..다음번 과제로 남겨 놓고..

 여기에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구절이 있다. 바로 "소욕 지족"

 

여기서 종이 연꽃을 하나 받았다


 관음사 ( 조계종 직할 교구 한국 불교대학 팔공산 도량 )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의 팔공산 도량이다.

  서울 동대문도량을 비롯해 경산, 칠곡, 구미, 포항, 감포, 중국 청도, 미국 뉴욕, 자인 도량 개원에 이은 것으로 2017년 1월에

   개원을 했다

차를 한잔 공양 받고

소재불(제병등신불) : 병을 치료해 주는 영험있는 부처님

지하 150M 암반수.건강에 좋은 감로수이다.


광덕사

 - 작은 사찰로 별 다른 정보를 얻을수 없었다

 


원해사

   팔공산에서 내려 와서 원해사를 일행들과 같이 들렀다.

   이곳은 바로 위 처형이 개인적으로 다니시는 절이다

   비구니 스님이 계시는곳이고 조게종 사찰이다

   이곳에 축원 등을 달았다. 그리고 점심 공양도 이곳에서 했다.


사찰 공양중에서는 제일 낫게 먹었지 않나 싶다

흡사 한식 고기가 없는 부페나 다름 없다


나무밑에 핀 패랭이가 너무 곱다



송림사

    오후 시간이 좀 남아 가는길 마지막으로 송림사를 들르기로 했다.

    송림사는 몇번 가 본곳인데 포스팅한것을 찾아 보니 무려 4년전이다

    그 중간에 한번 들렸었던것 같은데 그땐 포스팅을 않았나 보다

    송림사에 대한 설명은 아래 포스팅과 칠곡 군청 소개문으로 대신힌다

    오층전탑만으로도 가치있는 송림사 ( https://xuronghao.tistory.com/316 )

조선 세종때에는 교종, 선종 36사의 하나에 포함된 사찰이었으나, 조선후기에 들어서는 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에 자리를 넘겨주고 그 말사가 된 절로서 544년(진흥왕5) 진나라에서 귀국한 명관이 중국에서 가져온 불사리를 봉안하기 위해 창건한 사찰이다.

그 뒤 대각국사 의천이 1092년(고려 선종9)에 중창했고 1243년(고려 고종30) 몽골군에 의해 폐허가 되었다가 다시 중창했으나 1597년(선조30) 왜병들의 방화로 가람이 소실되었고 1686년(조선 숙종12)에 기성대사에 의해 대웅전 과 명부전이 중창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는데 대웅전 동쪽 약 50m지점의 도로변에는 기성대사를 기리는 높이 2m의 비석과 부도 4기가 있다.

대웅전의 편액은 숙종대왕의 어필이며 대웅전안에는 3백년쯤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높이 3m의 향목불상 3좌가 있는데 이렇게 향나무로 만들어진 불상은 국내에서 찾아보기가 힘들며 규모가 큰 것에 속한다고 한다. 대웅전은 정면 5칸과 측면 3칸으로 된 중후한 건물로 겹처마 맞배지붕으로 되어 있다. 

국내에서 가장 큰 명부전(절 안에 십왕을 봉안하는 집)은 대웅전 동편에 서향으로 있고, 정면 5칸, 측면 3칸으로 된 홑처마, 맞배지붕이며, 오역(五逆)의 대죄를 범해 교화를 바랄 수 없는 무리를 심판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으며 대웅전에서 서쪽으로 약 100m 떨어진 밭 가운데에는 윗부분이 부러져 60×50㎝가량의 둘레로 90㎝정도만 남아있는 송림사 당간지주 2기가 서 있는데 송림사 창건당시에 만들어진 것이 아닌가 추측되며 따라서 과거 송림사의 입구가 그 곳이었을 것이고 이것으로 보아 송림사의 규모가 얼마나 컸는지를 입증해 주고 있다. 절 주위에는 소나무가 울창하고 옆계곡에 흐르는 맑은 시냇물과 함께 대구 근교의 고찰을 찾아드는 사람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 칠곡군 문화 관광 인용 )


오층 전탑

명부전

다과를 주는데 줄이 엄청 길었다

이곳 공양은 무쇠솥에서 한다

공양이 맛있다고 한그릇씩들 더 드셨다.


부처님과 함께 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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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진인동 123-1 | 보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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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Naturis 2019.05.17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처님 오신날에 절에 가면 불자이든 아니든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무릎만 좋았더라면 산사에 한번 가봤을 듯 싶어요.

  3. BlogIcon 유하v 2019.05.17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곳도 아닌 5곳이나 다녀오셨다니 복을 다섯배로 많이 받으실것 같습니다^^

  4. BlogIcon 제나  2019.05.17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찰음식이 저렇게 잘 나오는 건 처음보네요. 전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사찰에 가면 마음이 정화되고 맑아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5.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5.17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찰음식이 정말 많아요. 잘 보고 갑니다.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6. BlogIcon Raycat 2019.05.17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보은사는 저도 예전에 한번 가본적이 있습니다. :)

  7. BlogIcon 선연(善緣) 2019.05.17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처님 오신 날 다섯 곳의 사찰을 다녀오셨군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8. BlogIcon 꿈꾸는 에카 2019.05.17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쯤 가고싶은 곳이네요~

  9. BlogIcon 草阿(초아) 2019.05.17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처님 오신날 3 사찰을 다녀오면 복을 받는다는 말
    들었으며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구요.
    3 사찰은 맞는데, 도가 다른 사찰 3군데라 하드라구요.
    하루에 도가 다른 사찰 3곳을 다녀오긴 좀 힘들죠.
    그렇지만, 한군데도 못간 사람보다는 복 받으실거에요.
    복 많이 받으셔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5.18 1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가 다른 사찰 3군데를 다녀 와야 하는군요..ㅎ
      정말 어려운 일이겠습니다
      작정을 해야 가능한 일이겠군요..
      저야 복 받으려고 다닌건 안지만 말입니다.
      5군데 다녀 왔다는데 의의를 둡니다..ㅎ

  10. BlogIcon @산들바람 2019.05.17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처님오신날 사찰구경 잘했습니다.
    원해사의 식사공양이 특이하면서 대단하네요. 공양준비 하시는
    보살님수고가 많으시네요!!.

  11.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9.05.17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저도 이번에 두 곳 정도 다녀왔는데,
    연등 100만개 보고 왔습니다. ^^*

  12. BlogIcon T. Juli 2019.05.17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사찰들이 모두 멋지네요

  13.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9.05.18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에 이렇게 둘러보실 수 있다니 넘 부럽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14. BlogIcon 로안씨 2019.05.18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처님 오신날이군요? ^^
    사찰들도 이쁘고 멋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오늘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5.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5.18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절을 못갔는데~
    내년에는 꼭 가봐야겠어요 ^^

  16. BlogIcon Deborah 2019.05.18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찰 음식이 건강에도 좋다고합니다

  17. BlogIcon Bliss :) 2019.05.19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앙~ 5곳이나 다녀오셨군요 사찰 차와 음식 건강하고 맛있어 보여요 이미 접수완료된 올해의 꽃길 행보 응원하겠습니다!^^

  18. BlogIcon lotusgm 2019.05.19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단디 부처님과 함께 한 하루였네요.
    나는 옴마랑 함께 한 하루였는데.^^;;;
    복 많이 받아서 쪼매만 나눠 주십쇼~

  19. BlogIcon peterjun 2019.05.20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다섯군데나 다녀오셨군요. ㅎㅎ
    전 한군데도 가보지 못했네요.
    건강을 위해 사찰 스타일의 음식으로 좀 살아보고 싶은데....
    현 상황에선 정말 어림도 없는 일이네요.

  20.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5.27 0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처님 오신날 5개 사찰 탐방하셧군요? 대단하십니다^^

  21. 법륜화 2019.06.17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군데
    제가다니는 사찰 원해사도 다녀가셨군요.
    우리절 주지스님 요리도 정말 맛이 좋치만

    기도도 같이 하면 혼연일치란걸 맛볼수 있습니다.
    매월 세째주일요일 법화경1권과 문수보살진언10만독 독송
    매월 네째주 수요일은 법화경 전권독송도 있습니다.
    초파일 음식이상으로 기도의 맛을 보실수 있습니다.
    맛보시러 오세요.

                                                  ( 용미봉에서 내려다본 금호강 )


영산홍 군락지를 다보고 온김에 올라 오기전 안내도로 확인한바 있는 용미봉까지 올라 가 보기로 했다.

와룡산의 정상은 299.6m로써 그리 높지는 않은산이다.

가고자 하는 용미봉은 해발 253M 정도 된다.


와룡산은 익히 아는바와 같이 1991년 3월 26일 다섯명의 초등학생이 도룡농알을 주우러 간다하고 집을 나선뒤 

실종되었다가 11년 6개월만에 이산 중턱에서 유골로 발견된곳이다.

아직 진범이 잡히지 않아 미제 사건으로 남아 있는데 이 역시 진실이 밝혀져야 할 부분이다.

충분히 심증은 가는 일이 있긴 하나 확실한 증거가 없기에 조심스럽다.

매년 3월이면 이곳에서 위령제가 있다. 이 자리를 빌어 명복을 빈다..


높이가 높지 않고 오르는길이 완만할뿐만 아니라 봉우리에 올라서면 대구 시내 전망이 잘 보이는데도 다른산에 비해

사람이 덜 찾는것은 조성된 등산로 외에 군사지역과 연관되 개발이 안된곳도 있고 멧돼지도 있어 사람들이 

좀 꺼려서이다

다행히 대구 서구청에서 올해부터 2021년까지 20억을 들여 자락길을 조성 ,앞으로 많이 찾을수 있게 되었다.


▶ 와룡산

와룡산은 멀리서 바라보면 산의 모습이 마치 용이 누운 형국과 같다고 하여 붙인 이름인데, 하늘에서 보면 용이 누운 

자태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다.

와룡산은 이처럼 특이한 산세로 주목을 끌지 않을 수 없는데,우리나라에는 네 개의 와룡산이 있다.
경남 사천의 와룡산, 충북 제천시 덕산명 신현리의 와룡산,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단천리의 와룡산과 함께 대구의 

와룡산이 그것이다.

와룡산은 해발 299.6m 이며, 서구와 달서구 쪽이 용의 꼬리와 몸체 일부이고, 머리는 달성군 다사 쪽으로 놓여 있다. 

와룡산에 읽힌 이야기는 여러 가지가 전해지고 있다. 아주 오랜 옛날에 산 아래에 옥연(玉淵)이 있어 용(龍)이 

노닐다가 그 못에서 나와 막 승천하려고 하는데 지나던 아녀자가 이를 보고 놀라서 "산이 움직인다."하고 소리치자, 

이 소리를 들은 용이 승천하지 못하고 떨어져서 산이 되었다고 하여 와룡산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한편, 임진왜란 때에 원군으로 우리나라에 온 중국의 이여송이 이 산막의 정기가 매우 뛰어나 많은 인재가 날 것을 

우려한 나머지 산의 맥(脈)을 자르니 그 곳에서 검붉은 피가 솟구쳤다는 이야기도 전해 오고 있따. 또, 어떤 이는 

천상의 미움을 받은 용이 장군의 칼에 맞아 떨어져 누운 것이 지금의 와룡산이라고도 한다. 산의 형상은 용이 

똬리(물동이를 머리에 일 때 받치던 왕골 잎 등으로 만든 동그란 받침대)를 틀고 있는 모습이기에 꼬리와 머리 부분이 

아주 가깝다. 『경상읍지』에 의하면 이곳을 성산봉(城山峯)으로 기록하고 있으며, 서쪽의 성이라 하여 이 일대를 

성서라 부른다.

                                                                                          ( 대구시 서구청 문화관광 일부 인용 )


저기 보이는 봉우리를 향하여

하늘이 맑다. 약간 더웠지만 산에 오르기 좋은 날씨

올라가면서 기분좋게 이내 조망이 터지기 시작한다

중간에서 간단히 간식과 커피 한잔 마셨더니 300m 오르는데 30분.

이제 용미봉이 300M 남았다. 군락지를 떠난지 38분 만

탁 트이는 조망이 계속 뒤를 돌아 보게 한다

앞에 보이는건 대구 이현공단

금호강

대구 염색공단도 보인다

영산홍 군락지에서 800m 오르면 용미봉이다

헬기장

할아버지봉까지 350M

서구재3봉인 할아버지봉 ( 283M )


겹벚꽃이 아직 피어 있다

여기는 자락길로 조성되었는데 벚꽃 나무들이 심어져 있다

벚꽃 필때쯤은 아주 좋겠다.

사방댐쪽으로 내려 왔다

다음번은 시간을 가지고 손자봉을 거쳐 상리봉까지 한번 다녀 와야겠다.


▶4월 20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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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미.야 2019.05.16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자연을 잘 보고갑니다..ㅎㅎ
    그런데 개구리소년사건이 있던 산이었다니..ㅠㅠ 저는 너무 어릴적이라 듣기만 들었는데..

  3. BlogIcon 우키키키12 2019.05.16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이 엄청 멋지네요

  4. BlogIcon 까칠양파 2019.05.16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소시효 만료로 영구미제 사건이 됐다니, 진짜 범인은 누굴까요?
    전망이 참 좋다고 하고 싶은데, 그저 좋다고만 할 수 없네요.
    산은 그날의 진실을 알고 있겠죠.

  5. BlogIcon 작은흐름 2019.05.16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이 진짜 할아버지봉이네요!ㅎㅎ 그나저나.. 진실은 언젠가 꼭 밝혀지면 좋겠습니다ㅜㅜ

  6. BlogIcon T. Juli 2019.05.16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하고 아름다운 곳인데요
    그런데 개구리 소년 사건도 있다니

  7. BlogIcon 여강여호 2019.05.16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 보고 알았습니다. 또 저와 같은 이름의 소년이 있어서. 눈부시게 아름다운게 더 슬프게 다가오네요.

  8. BlogIcon 연예인 2019.05.16 1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경치가 멋지네요
    개구리 소년 사건은 안타깝네요..
    공감 누르고 갑니다

  9. BlogIcon 맛난고구마 2019.05.16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룡산은 막연히 동네 뒷산 정도로 생각했는데
    제법 규모가 있는 산이군요.

  10. BlogIcon 아이리스. 2019.05.16 1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망도 좋고 이정표도 잘되어 있어 산행하기 곳은 곳인데
    개구리 소년사건이 발생한 곳이군요...
    어딘가에 범인은 살고 있을텐데 다시 생각해도 가슴이 먹먹하네요.

  11. BlogIcon 草阿(초아) 2019.05.16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젊었을 때 빼곤 거의 산행은 못하였어요.
    산은 오르라고 있다며 열심히 올랐던 젊었던 그 날들이
    다시 오라고 손짓해 부르는것 같지만,
    명당이라하면 오르긴하지만, 그것 조차도 깊은 산은 피합니다.
    남편의 건강이 예와 같지 않아서... 혼자 올라야 하는 명당터도
    가까운 둔덕이나, 빤히 보이는 곳이라면 오르지만,
    혼자는 위험하다며 오르지 못하게 해서 산행은 거의 못합니다.
    영화도 산행도 제가 못하는 것은 이곳에서 다 해보고 갑니다.
    좋은 시간 갖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5.17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오히려 젊었을때는 안 하다가 산행을 한지 (낮은 산이긴 합니다만 )
      이제 6년 남짓합니다.
      자주 산에 가지는 않지만 두달에 한번 정도는 요즘 가는것 같습니다.
      요즘은 트레킹 하는게 더 좋습니다.^^

  12. BlogIcon luvholic 2019.05.16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을 오르며 즐길수 있는 풍경들을
    함께 공유해 주셔서 기분좋게 감상하고 갑니다.^^

  13.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5.16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룡산, 개구리소년 ㅠㅠ 저도 대구 와서 듣고 놀랐어요;;

  14. BlogIcon 원당컴 2019.05.17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상에서 내려다 보는 전경은 가슴을 탁 트이게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15. BlogIcon 널알려줘 2019.05.17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와룡산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앗 와룡산이 개구리소년 사건났던곳이에요?

  16. BlogIcon 로안씨 2019.05.18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산을 다시 다녀오셨군요? ㅎㅎ
    반가운 서대구 IC도 눈에 잘들어오는 군요? ^^
    조만간에 다시 등상하고 와야겠습니다 ㅎㅎ

  17.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5.18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등산로네요~
    멋진 산은 언제 찾아도 좋은거 같아요 ^^

  18. BlogIcon Bliss :) 2019.05.19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 사건 기억나네요ㅠㅠ 수십년이 지났지만 부모님 마음은 어떨지ㅠㅠ 날씨 좋은 날 뷰가 정말 멋진 곳에 다녀오셨네요 가려지는 곳 거의 없이 훤히 내려다볼 수 있어 산 오를만 할 것 같아요 제 주변에는 산이 거의 없어 등산할려면 꽤 먼곳까지 운전해 가야하네요 상쾌함 눈으로 누리고 갑니다^^

  19. BlogIcon peterjun 2019.05.20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시내가 한 눈에 보이는 멋진 곳이로군요.
    돈을 들이는만큼 많은 분들에게 쉼터가 되길 바랍니다.
    아이들 사건은 미제사건으로 남았지만, 언제가 되었든 범인을 잡아냈으면 좋겠어요. ㅠ

  20.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5.27 0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 사건이 기억나는 아픈 곳이군요 ㅠㅜ

  21. BlogIcon 담덕01 2019.05.30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분히 심증은 가는 일이 있긴 하나 확실한 증거가 없기에 조심스럽다."
    라는 내용이 있어서 검색을 해 봤더니 위키백과에 설명이 나와 있는 게 있네요.

    설마 아니겠죠? ㅜㅜ


상주 나각산은 대구서 차량으로 1시간 이상 걸리지만 갈만하다고 생각되는게 여기 까지 오는길이 좋다.

중부고속도로와 개통한지 얼마 안되는 상주-영천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금방이다.

몇번을 벼른 끝에 날씨가 좋은 4월 13일 토요일에 다녀 왔다.


나각산 (螺角山)은 한자어 그대로 소라뿔 모양의 산이다.

예로부터 나각산은 ‘삼산이수(三山二水)’라 하여 풍수지리적으로 ‘명당터’라 했다. 

백두대간의 속리산과 일월산, 팔공산의 산맥을 따라 정기가 모여지며, 낙동강와 위강의 강 기운이 한데 어우러지기 

때문이다. ( 나각산 정상석에서 인용 )


나각산의 높이는 240m 밖에 되지 않지만 정상에 올라 서면 사방이 트여 있어 여늬 높은산보다 조망이 좋다.

들머리부터 정상까지 2,1Km 밖에 되지 않으며 막바지 계단을 오르는것만 감안하다면 아주 편한 길이다.

등산이 힘든 사람에게 높은 산의 조망을 보여 줄수 있는 최고의 산이지 싶다.


나각산을 오르는 코스는 몇개가 있지만 가장 보편적인 코스인 상주 낙동중학교 옆에서 오르는 방법을 택했다

그 옆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 나각산 등산로 주차장 주소 : 상주시 낙동면 123-1 또는 낙동중학교 )


나각산 등산로 주차장은 낙동중학교 가기전 좌측길로 들어서면 있다.

흙으로 조성한한곳인데 승용차 20대는 주차가 가능해 보였다.

아래 건물은 주차장 입구 연안 이씨 제실..


가는길에 유채꽃도 보이고 복사꽃도 에쁘게 핀걸 볼수 있었다

주차장에서 시멘트 길을 700m 쯤 걸어가니 좌측으로 등산로가 나온다.여기서 전망대 까지는1,4Km


올라 가는길은 소나무길.아주 편평한길이다

70년대 산림녹화사업으로 심어졌으니 40년생 소나무들인셈이다

이런 길이 계속 이어진다.

팔각정..그런데 사용한 흔적이 없다

요즘은 앉아 쉬게도 만들더만..

정상을 앞두고 이런 계단길이 이어진다.크게 부담스럽지는 않다

드디어 터지는 조망..낙동강이 보인다

보이는 도로는 상주-영천 고속도로

이번 산행 일행분들..

좌우로 전망이 탁 터져 있다.

말 그대로 삼산이수의 명당이다

드디어 정상. 전망대서 쉬고 천천히 올랐음에도 45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

전망대 정자 나각정

나각정에서 바라본 전경

나각산. 또 하나의 명물 출렁다리가 보인다

나각산 출렁 다리.한 20M 나 될까 모르겠다

출렁다리의 정자 낙동정

맑은 날이다.

밑에서 본 하늘다리라 불리는 풍경 

소원 바위

이곳 틈새에 돌을 던져 얹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단다..

그런데 주위에 돌이 하나도 없다..

마고할멈굴

원래는 자연 조각상이 있었는데 누군가에 의해 없어지고 만든 마고 할멈상이 있다

이곳에서 소원을 빌면 아들을 낳는다 한다

돌틈사이에 핀 꽃 .무슨꽃인지 모르겟다

내려 오다 만난 두릅

동네 아주머니가 등산객이 따갈까 지키고 계셨다.

안 지키고 있으면 남아 나지를 않는다 하였다. ㅡ.ㅡ;;

높지 않은 산인데도 높은 산인것처럼 느껴지는 , 산이지만 공원을 다녀 온듯한 산

나각산..좋은 산이다


▶ 4월 13일 아내,친지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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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낙동면 | 나각산 등산로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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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여강여호 2019.04.18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이 해발 천고지 부렆지 않네요.

  3.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4.18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렁다리도 있군요? 나각산은 이름도, 처음 들어봅니다^^ 나중에 여행시 가봐야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드림 사랑 2019.04.18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5. 2019.04.18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BlogIcon 로안씨 2019.04.18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각산 이번주에는 여기로 등산을 가야겠습니다 ^^
    정말로 이쁜 것 같아요 ㅎㅎ

  7. BlogIcon 원당컴 2019.04.18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에 두릅에 눈이 번쩍하네요.^^
    지키고 계실만 하네요...
    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시원한 풍경 때문에 산을 오르는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8. BlogIcon 새 날 2019.04.18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주가 축구 도시로 거듭라려는 듯한데, 산세도 멋지군요

  9. BlogIcon 널알려줘 2019.04.18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각산 이뿌네요
    나각산 풍경 잘보고갑니다^^

  10. BlogIcon 유하v 2019.04.18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상풍경이 참 멋드러집니다 ㅎ

  11. BlogIcon T. Juli 2019.04.18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주의 풍경이 아름다워요

  12. BlogIcon 둘리토비 2019.04.18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렁다리걷느것을 개인적으로 좋아해요.
    여기는 거리가 짧으니 그 스릴은 별로 느껴지지 않을 것 같은데...ㅎㅎ

  13. BlogIcon peterjun 2019.04.18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볍게 오르기에 좋고, 올라가서 바라본 풍경도 너무 멋지네요.
    하지만, 저에겐 출렁다리는 쉽지 않은 ... ㅎㅎ
    중간에 팔각정은 갇혀 있는 것 같아요. ^^
    두릅....... 아주머니 너무 피곤하겠는걸요. ㅠ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4.19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린아이도 쉽게 오를수 있는 산이었습니다.ㅎ
      출렁다리는 길이가 짦아...

      두릅지키는 아주머니와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잠시만 자리 비우면 어느새 없어진다 하더군요

  14.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4.18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좋은 코스 알려주셔서 넘나 감사드립니다!^^ㅋㅋㅋ

  15.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4.19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에 대구를 가면 꼭 방문을 해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