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인상 깊은곳/산_사찰' 카테고리의 글 목록

'인상 깊은곳/산_사찰'에 해당되는 글 47건

  1. 2019.04.18 ( 대구서 갈만한 산 ) 삼산이수의 명당 상주 나각산 (104)
  2. 2019.02.22 ( 군산 여행 ) 동국사-국내 유일 일본식 사찰 (106)
  3. 2019.02.13 경산에서 올라가는 팔공산 갓바위 (100)
  4. 2018.12.07 순천 승보종찰 송광사 암자-감로암,부도암(율원), (95)
  5. 2018.11.23 경주 무장사지 삼층석탑,아미타불 조상 사적비-보물 제126호,125호 (92)
  6. 2018.11.22 설악산 봉정암 가는길 ② ( 백담사-영시암-수렴동대피소-쌍용폭포-깔딱고개-봉정암) (92)
  7. 2018.11.21 경주 동대봉산(무장산) 무장봉 등산 코스 (108)
  8. 2018.11.19 송광사 암자 불일암-법정 스님이 계신곳 (104)
  9. 2018.11.16 한국불교 승보총림 순천 송광사 (96)
  10. 2018.11.15 경주 동대봉산(무장산) 무장봉 - 억새 명소 (97)
  11. 2018.11.14 설악산 봉정암 가는길 ① ( 백담사 ~ 영시암 ~ 수렴동대피소 ~쌍폭포 ~ 봉정암) (104)
  12. 2018.11.09 2018 단풍 나들이-순천 조계산 송광사 가는길 (96)
  13. 2018.11.08 봉정암, 부처님 사리를 모신 보물 제1832호 봉정암 오층석탑 (鳳頂庵 五層石塔) (109)
  14. 2018.11.05 설악산 봉정암-고행(苦行) (82)
  15. 2018.11.02 설악산 백담사 (93)
  16. 2018.09.28 북한산(북한 산성) 대동문-보국문-대성문-영취사-정릉탐방지원센터 (95)
  17. 2018.09.23 고운사 사찰 음식 체험관 (54)
  18. 2018.09.20 북한산(북한산성) 탐방: 백련사-대동문 (98)
  19. 2018.09.05 조계종 제16교구 본사 의성 고운사,. 호랑이 벽화 (94)
  20. 2018.08.26 팔공산 수도사 그리고 보물 노사나불 괘불탱 (81)
  21. 2018.08.16 금원산생태수목원-고산전문수목원 (102)
  22. 2018.08.04 천생산 천룡사 (68)
  23. 2018.07.19 지리산 뱀사골 트레킹 ( 탐방안내소-와운마을 천년송 ) (95)
  24. 2018.07.06 ( 대구 칠곡 ) 운암지,망일봉 전망대 (89)
  25. 2018.06.27 서울N타워(남산서울타워).봉수대,서울중심점 그리고 수만개의 사랑의 자물쇠 (105)
  26. 2018.06.22 (서울 여행 ) 남산둘레길을 관통해 걷다 ~남산 N 타워 (107)
  27. 2018.05.28 구미 천생산,천생산성,미덕암-여지를 남겨 두고 오다 (100)
  28. 2018.05.16 ( 전북 부안 ) 능가산 내소사-전나무 숲길 (103)
  29. 2018.04.14 ( 대구 달성 ) 최정산 ( 906m)-차로 정상까지 갈수 있는 산 (62)
  30. 2017.12.17 마음이 차분해지는곳 적멸 보궁 대구 달성 비슬산 용연사 (50)


상주 나각산은 대구서 차량으로 1시간 이상 걸리지만 갈만하다고 생각되는게 여기 까지 오는길이 좋다.

중부고속도로와 개통한지 얼마 안되는 상주-영천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금방이다.

몇번을 벼른 끝에 날씨가 좋은 4월 13일 토요일에 다녀 왔다.


나각산 (螺角山)은 한자어 그대로 소라뿔 모양의 산이다.

예로부터 나각산은 ‘삼산이수(三山二水)’라 하여 풍수지리적으로 ‘명당터’라 했다. 

백두대간의 속리산과 일월산, 팔공산의 산맥을 따라 정기가 모여지며, 낙동강와 위강의 강 기운이 한데 어우러지기 

때문이다. ( 나각산 정상석에서 인용 )


나각산의 높이는 240m 밖에 되지 않지만 정상에 올라 서면 사방이 트여 있어 여늬 높은산보다 조망이 좋다.

들머리부터 정상까지 2,1Km 밖에 되지 않으며 막바지 계단을 오르는것만 감안하다면 아주 편한 길이다.

등산이 힘든 사람에게 높은 산의 조망을 보여 줄수 있는 최고의 산이지 싶다.


나각산을 오르는 코스는 몇개가 있지만 가장 보편적인 코스인 상주 낙동중학교 옆에서 오르는 방법을 택했다

그 옆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 나각산 등산로 주차장 주소 : 상주시 낙동면 123-1 또는 낙동중학교 )


나각산 등산로 주차장은 낙동중학교 가기전 좌측길로 들어서면 있다.

흙으로 조성한한곳인데 승용차 20대는 주차가 가능해 보였다.

아래 건물은 주차장 입구 연안 이씨 제실..


가는길에 유채꽃도 보이고 복사꽃도 에쁘게 핀걸 볼수 있었다

주차장에서 시멘트 길을 700m 쯤 걸어가니 좌측으로 등산로가 나온다.여기서 전망대 까지는1,4Km


올라 가는길은 소나무길.아주 편평한길이다

70년대 산림녹화사업으로 심어졌으니 40년생 소나무들인셈이다

이런 길이 계속 이어진다.

팔각정..그런데 사용한 흔적이 없다

요즘은 앉아 쉬게도 만들더만..

정상을 앞두고 이런 계단길이 이어진다.크게 부담스럽지는 않다

드디어 터지는 조망..낙동강이 보인다

보이는 도로는 상주-영천 고속도로

이번 산행 일행분들..

좌우로 전망이 탁 터져 있다.

말 그대로 삼산이수의 명당이다

드디어 정상. 전망대서 쉬고 천천히 올랐음에도 45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

전망대 정자 나각정

나각정에서 바라본 전경

나각산. 또 하나의 명물 출렁다리가 보인다

나각산 출렁 다리.한 20M 나 될까 모르겠다

출렁다리의 정자 낙동정

맑은 날이다.

밑에서 본 하늘다리라 불리는 풍경 

소원 바위

이곳 틈새에 돌을 던져 얹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단다..

그런데 주위에 돌이 하나도 없다..

마고할멈굴

원래는 자연 조각상이 있었는데 누군가에 의해 없어지고 만든 마고 할멈상이 있다

이곳에서 소원을 빌면 아들을 낳는다 한다

돌틈사이에 핀 꽃 .무슨꽃인지 모르겟다

내려 오다 만난 두릅

동네 아주머니가 등산객이 따갈까 지키고 계셨다.

안 지키고 있으면 남아 나지를 않는다 하였다. ㅡ.ㅡ;;

높지 않은 산인데도 높은 산인것처럼 느껴지는 , 산이지만 공원을 다녀 온듯한 산

나각산..좋은 산이다


▶ 4월 13일 아내,친지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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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낙동면 | 나각산 등산로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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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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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여강여호 2019.04.18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이 해발 천고지 부렆지 않네요.

  3.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4.18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렁다리도 있군요? 나각산은 이름도, 처음 들어봅니다^^ 나중에 여행시 가봐야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드림 사랑 2019.04.18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5. 2019.04.18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BlogIcon 로안씨 2019.04.18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각산 이번주에는 여기로 등산을 가야겠습니다 ^^
    정말로 이쁜 것 같아요 ㅎㅎ

  7. BlogIcon 원당컴 2019.04.18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에 두릅에 눈이 번쩍하네요.^^
    지키고 계실만 하네요...
    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시원한 풍경 때문에 산을 오르는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8. BlogIcon 새 날 2019.04.18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주가 축구 도시로 거듭라려는 듯한데, 산세도 멋지군요

  9. BlogIcon 널알려줘 2019.04.18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각산 이뿌네요
    나각산 풍경 잘보고갑니다^^

  10. BlogIcon 유하v 2019.04.18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상풍경이 참 멋드러집니다 ㅎ

  11. BlogIcon T. Juli 2019.04.18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주의 풍경이 아름다워요

  12. BlogIcon 둘리토비 2019.04.18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렁다리걷느것을 개인적으로 좋아해요.
    여기는 거리가 짧으니 그 스릴은 별로 느껴지지 않을 것 같은데...ㅎㅎ

  13. BlogIcon peterjun 2019.04.18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볍게 오르기에 좋고, 올라가서 바라본 풍경도 너무 멋지네요.
    하지만, 저에겐 출렁다리는 쉽지 않은 ... ㅎㅎ
    중간에 팔각정은 갇혀 있는 것 같아요. ^^
    두릅....... 아주머니 너무 피곤하겠는걸요. ㅠ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4.19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린아이도 쉽게 오를수 있는 산이었습니다.ㅎ
      출렁다리는 길이가 짦아...

      두릅지키는 아주머니와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잠시만 자리 비우면 어느새 없어진다 하더군요

  14. BlogIcon 요리남 띠리띠리야 2019.04.18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좋은 코스 알려주셔서 넘나 감사드립니다!^^ㅋㅋㅋ

  15.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4.19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에 대구를 가면 꼭 방문을 해보고 싶네요 ^^

  16. BlogIcon 4월의라라 2019.04.19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곳이네요. 전 무서워서 출렁다리는 못 건널 것 같아요. ^^;;

  17. BlogIcon 까칠양파 2019.04.19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산에 오르는 이유는 탁 트인 전망을 보기 위해서죠.
    그리 높은 산이 아님에도 전망이 참으로 좋네요.ㅎㅎ

  18. BlogIcon mooncake 2019.04.19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도 또 처음 들어보는 산이에요!!
    풍경이 정말 멋지네요.
    제 마음까지 탁 트이는 것 같아요...

  19. BlogIcon 오달자 2019.04.19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주는 그져 친정 가는 길에 이정표만 스쳐지나는 곳인데...
    이리 아름다운 산이 있군요~ ㅎㅎ
    가보고 싶게 하는 멋진 전경입니다.

  20. BlogIcon Bliss :) 2019.04.22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날씨 정말 좋아 더 좋으셨겠습니다 저같이 지구력 없는 사람에겐 딱 좋은 코스네요ㅎㅎㅎ 높이 대비 뷰도 탁 트여 정말 좋구여~ 다음번에 또 가시게 되면 입구부터 돌 하나 들고 올라가셔야 겠습니다ㅎㅎㅎ 딸 반응이 궁금해 출렁다리를 향해 등을 살짝 밀어보고 싶어지네요ㅋ 해피 한 주 되세요^^

  21. BlogIcon 담덕01 2019.04.22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산할 체력이 안되긴 하지만 300m가 안되는 산이라
    가볼 수 있을까 싶긴 한데 그래도 힘들긴 할 거 같아요. ㅋ

근대항 스탬프 투어를 끝내고 점심을 먹고 난뒤 여행 가이드가 처음에 알려준대로 가장 먼곳으로부터

볼만한것을 보고 돌아오는것으로 코스를 잡았다. 그래서 제일 먼저 잡은게 동국사다.

모이는 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게 훨씬 합리적인 방법이라 생각되었다.

 

앱으로 확인하니 거리는 빈해원에서 약 1,2Km 떨어져 있고 도보로 20분 정도 소요되는걸로 나온다.

소화도 시킬겸 천천히 걸어 가기로 했다.

 

* 동국사

 동국사(東國寺)는 1909년 일본 승려 선응불관 스님에 의해 창건되어 일제 강점기 36년을 일인 승려들에 의해 운영되다가 1945년 8월 15일 해방을 맞이하여 대한민국의 품으로 돌아온 뼈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사찰이다. 그리하여 대한제국과 일제 강점기 시대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우리나라에 남겨진 유일의 일본식 사찰로 대웅전과 요사채가 실내 복도로 이어진 것이 특징이다. 화려한 단청이 있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아무런 장식이 없는 처마와 대웅전 외벽에 많은 창문이 일본색을 나타낸다. 조계종 제 24교구인 고창 선운사의 말사로, 동국사의 대웅전은 2003년 7월에 국가지정 등록 문화재 제 64호로 지정되었다. 

동국사의 본래 이름은 금강선사였다. 금강선사는 1909년 일본인 승려 내전불관이 군산에 포교소를 개설하면서 창건한 조동종 사찰이다. 일본불교는 1877년 부산의 개항과 함께 일본정부의 요청에 의해 들어오기 시작하였다. 가장 먼저 정토진종 대곡파가 포교를 개시하였고 1904년 군산에도 포교소를 개설하였고 일연종이 뒤를 이었다. 결국 일본 불교가 우리나라에 진출한 까닭은 순수한 불교포교가 목적이 아니라 한국을 일본에 동화시키려는 일본정부의 의지를 그대로 반영한 것이라 하겠다. 이후 조선총독부는 일본 불교를 포교하고자 1911년 6월 3일자로 사찰령을 발령한다. 

이를 계기로 일본불교는 전국에 별원, 출장소, 포교소 등을 건립하였다. 금강선사가 창건되기 전 군산에는 본원사, 군산사, 안국사가 자리하고 있었다. 금강사를 창건한 내전불관은 1909년 당시 77세의 고령으로 군산 지역을 순석하다가 군산 일조통에 있던 집을 빌려 포교소를 개설하였다. 1913년 7월에 현재의 자리로 옮겨 지금의 동국사을 신축하였다. 

* 동국사의 의의 *
동국사는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사찰이다. 일제강점기에 지어져 현재까지 남아 있는 일본식 사찰은 모두 없어지고 유일하게 남아 있는 곳이다. 특히 동국사 대웅전은 2003년에 등록문화재 제64호로 지정되었다.

 

동국사를 찾아가는길은 이정표가 잘 되어 있었다.

동국사 입구

차문불문 : 이 문은 문이 아니다.

즉 누구나 드나들수 있다는 말이다

*군산 동국사 대웅전:등록문화재 제64호

 이 건물은 개항 후 일본인과 함께 들어온 일본 조동종(曹洞宗) 사찰인 금강사의 불전으로 건립하였으나, 광복 후 조계종 사찰 동국사로 변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대웅전과 승려들이 거처하는 요사채는 복도로 연결되어 있고, 지붕 물매는 급경사를 이루며, 건물 외벽에 미서기 문이 설치되어 있는 등 일본 사찰 건축 양식을 따랐다. 법당 내부가 일부 변형되었지만 대체로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다.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인용 )

*군산 동국사 소조석가여래삼존상 및 복장유물 (群山 東國寺 塑造釋迦如來三尊像 및 腹藏遺物): 보물 제1718호

군산 동국사의 소조석가여래삼존상은 석가여래와 2대 제자인 가섭과 아난존자로 구성된 삼존이다. 

150cm가 넘는 대형상으로는 유일한 아난과 가섭을 협시로 한 석가여래삼존이며, 이 불상 들에서 나온 전적물이나 복장물의 기록에서 이 상이 전라도 지역에서 활약하였던 이름이 알려진 조각승에 의해 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조선시대 불상양식이 형식적으로 흐르기 전 단계의 소조불상으로도 매우 중요하다고 보며 세 불상에서 나온 복장물은 후령통의 제작기법, 내용물, 재질 등을 밝히는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문이 열려 있고 사진 촬영 금지라는 표시가 없어  밖에서 한장 찍었다.

이 불상은 원래 김제 금산사 대장전에 안치되어 있던 것으로, 해방 후 동국사로 옮겼다고 한다.

이 삼존불에서는 발원문과 후령통을 비롯한 경전류 59권 등 총 333점의 복장유물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여긴 찾으시는분들이 비교적 많았다.

일본식 사찰의 특징인 복도를 따라 요사채가 있다

팔각지붕을 한 범종각

안에 매달린 동종은 1919년 일본 경도에서 다까하시 장인에 의해 주조되어 이 절에 봉안되었다고 한다

소녀상이 이 절에 양식있는 일본인( 일본 불교 재단 조동종 )들에 의해 여기에 세워졌다.

2015년 국내에서 11번째로 세워졌으며 사찰 경내에 새워진것은 처음이다

원래 소녀상앞에 사각연못이 있었다 했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보이지 않았다.

절 앞에 있는 일제강점기 군산역사관은 아직 개관을 하지 않았다.

절 뒷편에 대나무 숲이..

시간만 있으면 이 숲을 한번 걸었으련만...

 

동국사 종걸 주지 스님의 말을 인용해본다

"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 것이기 때문에 좋고,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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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금광동 135-1 | 동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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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2.22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식 사찰 동국사 가보고 싶네요.
    소녀상의 위치가 딱 적절해 보입니다.

  3.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2.22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한 곳이더라고요. 가보진 못했지만, TV에서도 종종 소개됐던 걸 봤던 것 같습니다.@_@

  4. BlogIcon 소스킹 2019.02.22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식 절에 있는 소녀상이라니..
    많은 생각이 드는 장소네요!
    오늘도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5. BlogIcon 꿍스뿡이 2019.02.22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식 건물이라는 이름으로 헐거나 망가뜨리지 않고
    사찰로서 사용하고 있는 모습이 개인적으로는 바람직 하다 생각합니다.
    뒷편의 대나무숲이 인상적입니다. 시간이 조금 더 있으셨으면 한번 걸어가보셨으면 참 좋았으리라 생각됩니다 ㅎㅎ

  6. BlogIcon 새 날 2019.02.22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록 일제강점기 시절 그들에 의해 지어진 건물이라 해도 역사적 흔적으로 남겨놓을 필요는 있겠군요. 사찰 안에 소녀상이라니 흥미롭군요.

  7. BlogIcon 원당컴 2019.02.22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사찰이 군산에 남아 있었네요. 그 시절의 역사를 남겨 놓고 계속해서 그런일이 일어 나면 안된다는 것을 다짐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야 하는데 그 시절의 역사들은 거의 흔적이 남아 있지 않아서 일제시대 강점기를 후손들이 점점 잊혀지는 것 같아요.

  8. BlogIcon luvholic 2019.02.22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스님의 명언이 오늘 하루를 멋지게 마무리하게 도와주시네요.^^
    동국사의 위엄있는 사진들도 즐겁게 감상하고 가요~

  9. BlogIcon 욜로리아 2019.02.22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다녀왔었던 곳이네요~
    절 뒤에 백구가 한마리 있었는데 피부병이 심했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생각이 나네요~~
    마지막 명언은 정말 긍정의 에너지 네요~~ *^^*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10. BlogIcon 제나™ 2019.02.22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식 사찰이라는 글 제목을 보고 포스팅을 봐서 그런지,
    우리나라 사찰과는 약간 분위기가 다른 것이 느껴지는 거 같아요.
    이렇게 모니터로나마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11. BlogIcon 죽풍 2019.02.22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식 사찰인 군산 동국사.
    아주 오래전에 어머니 모시고 동국사에 들러 108배 기도를 올린 적이 있습니다.
    오랜 만에 보니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잘 보고 갑니다.

  12. BlogIcon 草阿(초아) 2019.02.22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此門不門 처음 들어봅니다.
    차도 드나들고, 누구를 불문하고 드나들어도 된다.
    그런뜻이었네요.

    근데, 우리나라 전통 사찰과는 좀 색다르게 느껴집니다.
    일본식에 더 가까운것 같아요.
    소녀상은 위안부소녀상을 보는듯 애잔합니다.

    한번 들려보고 싶어집니다.
    언제가 될지 못가게 될지는 몰라도..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2.23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이 아니기때문에 누구나 들나들수 있다
      저도 그리 생각을 합니다.

      일제시대 일본인들에 의해 세워진 많은 일본식 사찰들이 다 없어지고 여기만
      모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언제 기회되면 가보시기 바랍니다.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13. BlogIcon binkan 2019.02.22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예전에 군산여행 갔을 때 다녀온적이 있습니다ㅎㅎ 관광지라 그런지 제가 갔을 때에는 사람이 많았었어요ㅎㅎ

  14. BlogIcon 로안씨 2019.02.22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문불문 정말로 멋진 문이름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누구든지 들어가고 나올 수 있는 그런곳
    한마디로 귀천을 따지지 않고 사람은 누구나 다
    같다는 의미로도 해석이 되는군요 ^^
    정말로 마음에 와닷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문구에서 제 자신을 다시한번
    생각하고 모든 욕심을 버리게 됩니다 ^^

  15. BlogIcon 아이리스. 2019.02.23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 일본식 사찰이 있다는건 처음 알았어요~
    사찰에 소녀상이..? 했었는데
    양심있는 일본인들에 의해 세워졌다니 의미가 깊네요..
    일본식 사찰이 궁금해서 가보게 될 것 같네요..^^

  16. BlogIcon 『방쌤』 2019.02.23 0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낌이 정말 전혀 색다르네요.
    예전에 비슷한 느낌의 사찰을 한 번 본 기억이 있는데,,
    이름이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늘 좋은 하루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ㅎ

  17. BlogIcon sotori 2019.02.23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와가 너무 멋지네요.
    전통건물을 보면 선조들의 지혜를 느낄 수 있어서
    참 감탄하게 되는 것 같아요 ^^

  18. BlogIcon TheK2017 2019.02.23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정말 느낌이 색다르네요.
    종교가 정치의 앞잡이 노릇을 해야 한다는 건
    정말 슬픈 일입니다.

  19. BlogIcon peterjun 2019.02.24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낌 자체가 독특하고 색다른 느낌이네요.
    소녀상의 모습이 어쩐지 더욱 서글퍼 보이는 느낌이네요. ㅠ

  20. BlogIcon veneto 2019.02.25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에 이렇게 전통건물들 참 잘해놓은것 같습니다 ㅎㅎ

  21. BlogIcon 담덕01 2019.02.27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일본 느낌이 확 나긴 하네요.
    확실히 비슷하면서도 다르군요.
    일본 사찰에 소녀상이 있는 것도 참... 기분이 묘하네요.

                                                           ( 구름이 신기하게 피어 있다 )

오랫만에 휴일 대기질이 보통 ( 요즘 보통이면 아주 좋은거다 )인날 야외에 나갔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팔공산

갓바위에 가잔다.

날은 약간 차가웠지만  미세먼지가 없는날이어서 마다할 이유가 없다.

더구나 팔공산 갓바위는 매년 한번은 다녀 오는곳 이기도 했거니와...올해 첫 산에 가는 것이기도  했고.

근래는 계속 대구쪽에서 올라 갔었는데 이번엔 석조여래좌상의 뒷쪽인 경산 와촌에서 올라 가 보자고 제안을 했다.

 

경산쪽에서 올라가기는 내가 초보 운전 시절에 갔으니 족히 25년은 더 된것 같았다.

그때 언덕길에 차 세운다고 엄청 고생했던 기억( 반 클러치 밟는다고..)이 아직도 난다..^^

 

팔공산 갓바위는 모르긴 몰라도 아마 전국에서 소원을 빌기 위해 가장 많이 찾는곳기도 도량중의 하나일것이다.

특히 대학 입시철이면 합격을 바라는 부모님들이 참 많이 찾으신다..

이곳에 한달 시주 금액만 30억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다..

 

오죽하면 이곳  운영권을 둘러 싸고 불교 교구간 다툼이 일어나기도 해서 지금은 이곳을 관리하는 선본사를 조계종이

직접 운영하는 직할 사찰로 지정까지 했으니 말이다..

 

경산쪽에서 갓바위를 올라 가는 방법은 차량을 이용한다면 네비게이션에 관음 휴게소나 선본사를 입력하면 된다

관음휴게소 못가서 1,2,3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된다..( 주차비는 없다 )

그리고 관음 휴게소에서 선본사까지 가는 셔틀을 이용하거나 걸어 올라가면 된다 ( 약 1KM 15분~20분 소요 )

803번 시내버스를 이용할수도 있다.

 

선본사에서 갓바위가 있는 관봉 ( 해발 850M) 까지는 약 1.2Km를 올라가야 하는데 비교적 가파른 계단길이다

가팔라서 그런지 올라가는 시간은 대구쪽에서 올라 가는것의 반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것 같다.

 

관음 휴게소앞 주차장.대형버스들이 많이 주차되어 있다

행정구역상으로는 경산시 와촌면

선본사 입구까지 약 1KM 올라 가야 한다

선본사는 다음 기회에..

올라가는 길 석등 공사가 다 되어 있다..이것도 시주로 조성

올라가는곳곳에 잡상인(?)들이 상행위를 금지하는 현수막 옆에서 버젓이 팔고있다

여기는 삭도를 ( 관봉에서 필요한 물품 이송) 운영하는곳

앞에 보이는 바위도 분명히 이름이 있을터인데...

드디어 갓바위를 영접한다 . 정식 명칭은 관봉 석조여래좌상 (보물제431호 )이다

보물 제431호

경산 팔공산 관봉 석조여래좌상 (慶山 八公山 冠峰 石造如來坐像)
경상북도 경산시 팔공산 남쪽 관봉(冠峰)의 정상에 병풍처럼 둘러 쳐진 암벽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좌불상이다. 관봉을 ‘갓바위’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그것은 이 불상의 머리에 마치 갓을 쓴 듯한 넓적한 돌이 올려져 있어서 유래한 것이다.

민머리 위에는 상투 모양의 머리(육계)가 뚜렷하다. 얼굴은 둥글고 풍만하며 탄력이 있지만, 눈꼬리가 약간 치켜 올라가 있다. 귀는 어깨까지 길게 내려오고 굵고 짧은 목에는 3줄의 주름인 삼도(三道)가 표시되어 있다. 다소 올라간 어깨는 넓고 반듯해서 당당하고 건장하지만 가슴은 평판적이고 신체의 형태는 둔중해진 듯하다. 투박하지만 정교한 두 손은 무릎 위에 올려놓았는데, 오른손 끝이 땅을 향한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과 유사한 손모양은 석굴암의 본존불과 닮았다. 그러나 불상의 왼손바닥 안에 조그만 약합을 들고 있는 것이 확실해서 약사여래불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불상이 앉아 있는 대좌(臺座)는 4각형인데 앞면과 옆면으로 옷자락이 내려와 대좌를 덮고 있다. 불상의 뒷면에 병풍처럼 둘러쳐진 암벽이 광배의 구실을 하고 있으나, 뒷면의 바위하고는 떨어져 따로 존재하고 있다.

풍만하지만 경직된 얼굴, 형식화된 옷주름, 평판적인 신체는 탄력성이 배제되어 8세기의 불상과는 구별되는 9세기 불상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가져 옴)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게 정말 깨끗하다.

오늘도 많은분들이 불공을 드린다

여기 한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단다..

비둘기 한마리가 절을 받고 있다..

애자모 지장굴의 애자모 지장보살

내려 오는게 더 힘들다..

관음휴게소에 다올라는 카페 공사중이다

개업하면 제법 손님이 있을듯 하다

.팔공산 미나리 삼겹살로 늦은 점심을 먹으러....출발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북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 553-6 | 관음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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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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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새 날 2019.02.13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곳이 수능 등에 그렇게 효험이 좋다고 알려져서 수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면서요? 저 절은 참 좋겠어요. 어떻게 보면 사람들의 불안으로 먹고 사는 것일 수도 있겠어요.

  3. BlogIcon 디프_ 2019.02.13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달 시주 금액이 30억이요...?!?!? 대단하네요.. 그나저나 공수래님 사진만보면 산의 높이가 꽤 돼보입니다..!

  4. BlogIcon MD citizen 2019.02.13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억이나..ㄷㄷ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오는 걸까요..

  5. BlogIcon 도쿄도민 2019.02.13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은 저희 부모님, 친척분들도 자주 가셨답니다.
    고향집이 가까운편이에요.
    근데 역시 돈문제로 나가다보니 인상이 별로 안좋네요.

  6. BlogIcon 까칠양파 2019.02.13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바위, 갓바위 말은 참 많이 들었는데, 한번도 가본 적은 없어요.
    외가가 이 근처라서, 입시철만 되면 이모들이 자주 찾았죠.
    물론 울 어무니도요.ㅎㅎㅎ
    가끔 방송을 통해 봤는데, 이렇게 자세히 보는 건 처음입니다.ㅎㅎ

  7. BlogIcon 선연(善緣) 2019.02.13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갓바위에 다녀오셨군요.
    저도 내려올 때 돌계단이 많았던 것 기억나네요.

  8. BlogIcon 원당컴 2019.02.13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의 여래좌상에 소원을 빌면 모두 이뤄 질것 같은 느낌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9. BlogIcon 제나™ 2019.02.13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대구 잠시 살았을때 팔공산 갔다가 본적은 있었는데, 보물로 지정되어 있는 줄을 몰랐네요.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니 다음에 또 가게 되면 꼭 소원을 빌고 와야겠어요 ㅎㅎ

  10. BlogIcon 슬_ 2019.02.13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는데 아직 방문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네요 :)
    날씨가 나쁘지 않아서 즐거운 나들이셨을 것 같습니다.
    내려오는 게 힘들다는 말 너무너무 공감됩니다~ ㅋㅋㅋㅋ

  11. BlogIcon 草阿(초아) 2019.02.13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언제 다녀가셨어요.
    뒷길로 갓바위 올르셨나봐요.
    앞쪽길보다 뒷길로 오르는길이 오르기가 쉽지요.

    예전엔 자주 들리기도 하였지만,
    오래전부터 가보지 못하였습니다.
    이렇게 올려주신 포스팅속 갓바위 뒷길을 오르며
    옛 생각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 BlogIcon T. Juli 2019.02.13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석조여래좌상 너무나 좋군요

  13. BlogIcon 아이리스. 2019.02.13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주 토요일 다녀오셨나요..?
    그날 오랜만에 하늘이 맑은날이라
    오늘 사진찍으면 정말 예쁘겠다 생각했었거든요
    역시 하늘이 맑고 구름이 멋지네요
    팔공산은 아직 가본적 없지만
    가본것 같아요~^^

  14. BlogIcon 유하v 2019.02.13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산포스팅을 자주해주셔서 덕분에 산사진 많이 보고 갑니다 ㅎㅎ

  15.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2.13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땐 자주 가곤 했는데 오랜만에 한 번 가보고 싶네요 ㅎ

  16. BlogIcon 로안씨 2019.02.13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장모님이 자주 가시는 곳입니다.
    와이프랑 같이 가고 싶기는 한데
    시간이 안나서 정말로 ㅠㅠ 아쉽네요
    제가 듣기로는 팔공산의 미나리 삼겹살이
    그렇게 맛있다던데 ㅎㅎ
    맞나요?

  17. BlogIcon Sakai 2019.02.14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가보고싶어지네요

  18. BlogIcon 아웃룩1000 2019.02.15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갓바위 잘보고갑니당.

  19. BlogIcon winnie.yun 2019.02.15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의 산이 다른 나라보다 특별한건 이렇게 멋드러진 절이 있는 곳이 많죠..
    더 편안하게 느껴진달까요.

  20. BlogIcon 체질이야기 2019.02.15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번 가보았지만
    지금은 거의 안가는 곳이네요
    갓바위보단 다른절을 더 많이 가고있네요~^^
    그래도 이렇게 사진 찍어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느낌이 다르네요~^^

  21. BlogIcon 담덕01 2019.02.17 0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하늘이 정말 깨끗하네요.
    여기도 한번 가본 적 없는데 익숙한 이름인걸 보니
    되게 유명한 건 맞는 것 같아요. ^^

12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승보종찰 송광사에는 16국사를 상징해서인지 16암자가 있었다고 전한다. 

보조국사께서 창건하신 보조암(普照庵 ; 일명 本庵)을 중심으로 한 은적암(隱寂庵 ; 東庵)·광원암(廣遠庵 ; 西庵)·묘적암(妙寂庵 ; 南庵)·북암(北庵)과 천자암(天子庵)·청진암(淸眞庵)·자정암(慈靜庵)·감로암(甘露庵)·부도암(浮屠庵)·조계암(曹溪庵)·판와암(板瓦庵)·실상암(實相庵)·상선암(上禪庵)·상염불암(上念佛庵)·하염불암(下念佛庵)을 말한다. 

그 가운데 현존하는 암자는 광원암· 천자암· 감로암· 부도암· 자정암(현재 佛日庵)· 판와암(현재 印月庵)뿐이며 근래에 건립한 오도암(悟道庵)과 탑전(塔殿 ; 寂光殿)이 있다. 보조암·은적암·묘적암·청진암·조계암·실상암(1994년 확인)·상선암(1994년 발견)은 터가 남아 있으나 북암·상염불암·하염불암은 이름만 전할 뿐이다   ( 송광사 누리집에서 인용)

 

이번 송광사 방문길에는 3군데의 암자를 둘러 보게 되었다

불일암과 불일암에서 내려 오는길에 있는 감로암,그리고 부도암이다

 

불일암에서 내려 오면서 보는 산의 풍경

송광사 감로암 앞에는 제6대 원감국사비가 있다

거북의 시선을 따라 가면 원감국사의 부도와 연결된다 한다

원감국사 (1226~1293) 는 감로암을 창건하였다

* 감로암

 제6세 원감국사(圓鑑沖止 1226~1293)께서 창건하였다는 감로암이다. 담장으로 상·하대가 구분되었는데 하대의 2층  건물 관음전과 상대의 별당 요사가 모두 목조 건축물이 아니라서 부자연스럽다. 이는 6·25 때 소실된 것을 1971년과 1976년 2차에 걸쳐 진일심화(陳一心華)보살이 중건한 결과이다.

 

옛 기록을 살펴보면 1775년부터 다음해까지 묵암스님이 주석했으며 1842년에 혁암(奕庵)·후원(厚源)스님 등이 영취루(暎翠樓)를 앞마당에 세웠다. 이어서 1879년에는 경원(敬圓)스님이 본채를, 1891년에는 용선(龍船)스님이 정문을 중수했고, 1920년에 성봉(性峰)스님이 동별당을 새로 세우기도 했다. 1935년에는 금당(錦堂在順 1899 ~1973)스님이 별당을 해체하여 큰 절 문수전 증축에 사용했다. 1892년에는 호붕(浩鵬振弘1863 ~ ?)스님이, 1925년에는 동운(東雲處機)스님이 주석하였다. 

1904년에 조성 봉안했던 상단 후불탱화(금어 香湖妙英)는 모르는 시기에 큰 절 약사전에 이안되어있다.

2층 관음전 난간에서 남쪽을 향해 서면 큰 절을 감싼 산 능선 연봉들이 연꽃잎을 이룬다. 천자암 뒷산인 대장봉과 제자(帝字)형의 조계봉이 유다르다.

                                              ( 송광사 누리집에서 인용 )

무량수전

무량수전이란 무량수불(無量壽佛)인 아미타여래를 봉안(奉安)한 법당을 말한다

친구가 썰렁한 유머를 했다

감로암이라 감이 노랗게 달려 있다고..

감로암에서 조금 내려 가면 부도를 만난다

부도는 스님의 사리탑을 말하고 이곳에는 29기의 부도와 5기의  비가 있다

출입은 금지되어 있다

담장 너머로 찍은 사진이다.

부도암.지금은 율원으로 사용한다

우리나라에는 송광사와 해인사 두곳에 율원이 있다

* 율원

총림이 있는 곳에는 율원이 있다. 율원은 율주(律主)스님이 있어 율장을 강의하고 대중 생활의 율행에 대해 자문에 응한다. 율원생들은 강원을 졸업했거나, 선원에서 오래 정진한 고참 납자 가운데 율문(律文)을 해독할 수 있는 이들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특별한 교재에 대한 강의말고는 거의 다 자습과 토론에 의해 교육된다. 때문에 무엇보다 그 자격에 엄격한 제한을 둔다. 

율원은 율사가 머무르는 사원(寺院)이며, 율사(律寺)라고도 한다. 선원(禪院)과 강원(講院)에 대한 말로 율장(律藏)의 계율(戒律)을 전문적으로 학습하는 사원을 말한다. . 

지계(持戒) 생활이 없는 곳에는 승가도 성립될 수 없으며, 따라서 율원은 부처님의 지고지순(至高至純)한 행(行), 곧 계율을 전문적으로 익히고 연구하며, 계율을 스승으로 삼아(以戒爲師) 부처님과 조사님들의 혜명(慧命)을 이어가는 곳이다                     ( 송광사 누리집에서 인용 )

 

언제 개별적으로 와서 굴목이재( 송광사-선암사) 를 꼭 한번 가 보고 싶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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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지식임 2018.12.07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려있는 풍경이랑 산사의 풍경이 모두 아릅답네요^^

  3. BlogIcon 지식임 2018.12.07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려있는 풍경이랑 산사의 풍경이 모두 아릅답네요^^

  4. BlogIcon 여강여호 2018.12.07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등학교 수학여행때 잠깐 들른 적이 있는데 지금은 기억 저편.ㅎㅎ...잘 봤습니다.

  5. BlogIcon 디프_ 2018.12.07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단풍이 다 사라졌겠죠..? 오늘 진짜 너무 춥더라구요ㅜㅜ 몸 관리 잘하세요 공수래님!

  6. BlogIcon 작은흐름 2018.12.07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풍이 정말 빨갛게 예쁘게 물들었었네요~ 올해도 단풍구경은 커녕.. 덥다가 찬바람 불어 정신차려보니 겨울이던데ㅜㅜ 덕분에 멋진 사진으로 단풍 구경하고 갑니다~^^

  7. BlogIcon 참교육 2018.12.07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광사에 다녀 오셨네요.
    단풍이 장관이네요, 가보고 싶습니다.

  8. BlogIcon 까칠양파 2018.12.07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서울에는 한파가 왔는데, 사진은 따뜻한 가을이네요.
    모니터 속으로 들어가, 송광사 단풍을 지긋이 바라보고 싶네요.ㅎㅎ

  9. BlogIcon @산들바람 2018.12.07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광사!!
    아름다운 사찰인것 같네요
    11월인데 아직도 막바지 단풍!!
    유서깊은 고찰 구경잘하고 갑니다.

  10. BlogIcon T. Juli 2018.12.07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하고 아름다운 사찰이네요

  11. BlogIcon 행복사냥이 2018.12.07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장소를 또 알았습니다.ㅎ 기회되면 꼭 가 보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12. BlogIcon sotori 2018.12.07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사진이 예술이네요 ^^

  13. BlogIcon Naturis 2018.12.07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한 송광사 한번 가봐야겠다 싶었는데 아직 못가봤는데 사진으로 이렇게 또 보네요. .
    저도 직접 꼭 가봐야겠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14. BlogIcon veneto 2018.12.08 0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곳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5. BlogIcon Deborah 2018.12.08 0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이런곳을 다녀 오면 마음에 힐링이 될 것 같네요.

  16. BlogIcon HAPPYJINI 2018.12.08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분이 아재개그를 좋아하시나봐요. ㅋㅋㅋ
    좋은 친구와 경치 좋은 곳에서 즐거운 시간이였겠어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

  17. BlogIcon 원당컴퓨터학원 2018.12.08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로암이라서 감이 노랗게 달려 있네요^^

  18.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12.09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느낌 물씬 나는 사진들이네요~
    아재 개그는 유치하시면 정이 담긴거 같아요 ㅋㅋㅋ

  19. BlogIcon 건강따는 꿀벌이 2018.12.09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광사의 암자가 16곳이라니 대단한 규모입니다.^^

  20. BlogIcon peterjun 2018.12.10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새 눈이 내려서 그런가... 이제 이 풍경들이 참 그리워지는 느낌이네요.
    천천히 시간을 두고 한적한 느낌으로 둘러보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감로암 유머.... 제 스타일인데요. ㅎ

  21. BlogIcon 새 날 2018.12.11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취가 아주 좋아 보이는군요. 마음을 붙잡기에 좋은 곳 같습니다

무장봉 계곡 코스로 3Km 정도 내려 오면 무장사지 삼층 석탑이 있다 ( 입구에서 올라 오면 2KM 지점 )

길에서 얼마 떨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 100M ) 들렀다 간다.

물론 그냥 지나치시는 분들이 대다수다..

어림잡아 들렀다 가시는분들은 5% 내외일것이다.

 

제목처럼 절터인데 절의 흔적은 없고 3층 석탑과 사적비만 덩그러니 있다.

둘다 보물로 지정 되어 있다.

무장사는 문무왕이 삼국을 통일한 후 병기와 투구를 매장한 곳이라는 뜻으로 ‘무장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즉 병기가 필요없는 평화스러운 시대를 열겠다는 문무왕의 결연한 의지가 이 절을 창건하는데 큰 힘이 되었고, 또한

절 안에 3층석탑을 세우는 계기가 되었다 한다.

 

내려 오면서 왼쪽으로 이정표가 되어 있다

조금만 가면 된다

일단 무장사지 삼층석탑을 먼저 소개한다

* 무장사지 삼층석탑 ( 보물 제126호 1963년 1월 21일 지정 )

이 탑은 2단의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전형적인 신라석탑의 양식이다. 아래층 기단은 각 면마다 모서리기둥과 가운데기둥 2개를 새겼고, 윗층 기단은 동그란 안상(眼象)을 각 면에 2개씩 조각하였다.

탑의 중심부분인 탑신부는 몸돌과 지붕돌이 각각 하나의 돌로 되어 있으며, 1층 몸돌은 조금 높은 편이다. 몸돌의 각 모서리에는 층마다 기둥 모양이 조각되었을 뿐 다른 장식은 없다. 각 층의 지붕돌은 크기의 줄어든 정도가 적당하고, 지붕돌 밑면의 받침은 5단이며, 처마는 직선을 이루다가 양 끝에서 부드럽게 살짝 들려있다.

1층 몸돌이 조금 높지만 간략화가 심하지 않고, 기단부에 새겨둔 안상은 양식상 시대가 내려옴을 의미하므로 9세기 이후에 건립된 것으로 짐작된다. 원래 무너진 채 깨어져 있었던 것을 1963년 일부를 보충하여 다시 세웠다.

                                        (문화재청 국가 문화유산포털에서 가져 옴)

탑돌이를 한번 하고 발걸음을 아미타불 사적비로 옮겼다

*경주 무장사지 아미타불 조상 사적비 (慶州 鍪藏寺址 阿彌陀佛 造像 事蹟碑)-보물 제 125호

 신라 제 39대 소성왕(재위 799∼800)의 왕비인 계화부인(桂花夫人)이 왕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아미타불상(阿彌陀佛像)을 만들면서 그 과정을 자세히 기록한 비이다. 1915년 주변에서 발견된 세 조각의 비석 파편에 새겨진 글을 통해 ‘무장사아미타조상사적비’임이 밝혀져 이곳에 무장사가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무장사는 신라 제 38대 원성왕의 부친인 효양이 그의 숙부를 추모하여 창건하였다고 한다.

비는 전체적으로 파손되어 비몸돌은 다른 곳에 보관되어 있고, 현재 절터에는 부서진 비받침과 비의 머릿돌만이 떨어진 채로 남아 있다. 비받침은 얼굴형상을 알 수 없으나 2좌로 구성된 점이 특이하다. 등 중앙에 마련된 잘려진 비좌(碑座)는 비몸을 직접 끼워두는 곳으로 사각형이며, 네 면에 십이지신상(十二支神像)을 조각하였다.

잘려진 머릿돌에는 용이 구름속에서 앞발로 여의주를 잡고 있는 조각이 있고, 왼쪽 면에는 금석학자인 추사 김정희의 조사기가 별도로 기록되어 있다. 이 석비는 통일신라 전기에 만들어진 경주 태종무열왕릉비(국보 제25호)를 제외하고 그 이후 머릿돌이 남아 있는 예가 드문 상황에서 당시 머릿돌의 변화과정을 살필수 있는 귀중한 작품이다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가져 옴)

 

비 몸돌은 새로 만들어 놓은듯 하다

100M. 아니 200M만 더 걷고 시간을 조금만 배분하면 신라시대 소중한 2점의 보믈들을

보고 갈수가 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북 경주시 암곡동 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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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작은흐름 2018.11.23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덕분에 멋진 석탑의 모습 잘 보고 갑니다! 저렇게 산중에 어떻게 저런 걸 만들었을까요! ㅎㅎ

  3. BlogIcon 다딤이 2018.11.23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역사의 숨결이 느껴지는 경주 여행가고 싶네요~~
    삼층석탑 오래도록 보존되기를 바랍니다^^

  4. BlogIcon 까칠양파 2018.11.23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냥 지나쳤을 거 같아요.
    하지만 이렇게 알았으니, 가게 되면 두루두루 다 보고 와야겠습니다.ㅎㅎㅎ

  5. BlogIcon 만세네BLOG 2018.11.23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한켠의 허전함은 무엇일까요.......;;

  6. BlogIcon 행복사냥이 2018.11.23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에 가보고 싶어지는 사진입니다.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7. BlogIcon T. Juli 2018.11.23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의 석탑이 아름답네요

  8. BlogIcon 기역산 2018.11.23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라의 보물 무량사지 삼층석탑
    절터에 외롭게 남아 있군요.

  9. BlogIcon 죽풍 2018.11.23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는 불교역사의 산실입니다.
    잘 보존관리 해야 할 것입니다.

  10. BlogIcon 건강따는 꿀벌이 2018.11.23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 경주는 다 둘러 봤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모르는 곳이 많군요.^^

  11. BlogIcon luvholic 2018.11.23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에서도 유명한 관광지만 찍고 가기 일쑤인데..^^ 잘 알려지지않은 보물을 소개해주셔서 잘 보고 갑니다!

  12. BlogIcon winnie.yun 2018.11.23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사찰 다음에.. 지 붙는거.. 어렸을 땐 몰랐는데 ㅎㅎ
    나중에 생각해보면 좀 가슴 아픈(?) 역사의 흔적이죠.
    절은 없어지고.. 터만 남아있는거니.. 세월의 흔적이라고 해야하나요 ㅎ

  13. BlogIcon veneto 2018.11.24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ㅎ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4. BlogIcon IT세레스 2018.11.24 0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탑 아름답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5. BlogIcon TheK2017 2018.11.24 0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언제 한 번 우리 주인님들과 경주 쭈욱!~ 둘러보고 싶네요.
    여전히 부럽부럽 합니다. ^-^0*

  16. BlogIcon sotori 2018.11.24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라시대 보물이라고 하니 뭔가 설레네요.. ^^

  17. BlogIcon STIMA 2018.11.24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쟁없는 세상을 원했던 왕이 었군요.
    하지만, 그 당시에 그걸 이루기는 쉽지 않았을 것 같아요.

  18. BlogIcon 먹탱이 2018.11.24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가보고 싶네요. 아주 옛날에 수학여행을 경주로 갔었는데 토함산 올라갈 때 버스가 추락할까봐 울면서 간 기억이 있어요.ㅋㅋㅋㅋㅋ 1호랑 따뜻할 때 신라시대 보물 구경하러 경주 가야겠어요^^

  19. BlogIcon peterjun 2018.11.25 0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떨어져 있으니 들르는 사람이 많지는 않군요.
    사찰이라도 있었다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잘 관리가 되겠지요? ^^

  20. BlogIcon Bliss :) 2018.11.26 0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제가 5% 내외의 사진을 본 셈이네요^^ 절이 없어 모르시는 분들이 많나봐요 100m면 그리 먼거리도 아니니 보물을 실제로 보면 좋겠네요 귀한 문화 정보 나눔입니다^^

  21. BlogIcon 울트라맘 2018.11.26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보물보게되네요 넘 잘보고갑니다

                                        ( 2018년 10월 27일 다녀 온 사진입니다 )-쌍폭포

* 저번주에 이어 쌍폭포에서 깔딱고개 그리고 내려 가면서의 풍경 모습을 이어 올린다

 

설악산 봉정암을 가는 방법은 백담사에서 두 가지의 방법이 있다

하나는 백담사에서 영시암을 거쳐 수렴동대피소, 쌍폭포를 지나 올라가는 방법이고 또 한가지 방법은

백담사에서 영시암까지는 같은 길인데 영시암에서 오세암을 거쳐 봉정암을 오르는 방법이다

일반적으로는  많으신 분들이 수렴동 대피소쪽으로 오른다

 

가는 방법이 두가지가 있듯이 이곳 봉정암을 찾는 사람도 두 부류다.

대청봉을 가기 위해 봉정암을 경유하는 등산객들과 단지 기도를 위해 봉정암을 찾는 불자들이다.

오세암쪽이 가깝긴 하지만 오르 내림이 많아 시간은 더 걸린다

한다.

나이 있으신 보살님들은 오세암에서 하루를 묵으시고 봉정암을

오르시기도 한다

 

영시암-수렴동 계곡쪽으로는 거리가 10.9KM 정도 되며

4시간~5시간 소요된다

봉정암 500M를 앞두고는 소위 말하는 깔딱고개 ( 해탈고개)를

200여M 올라가야 하는데 경사가 급해 거의 네발로

기어 오르다시피 해야 한다.

 

깔딱고개전까지는 오르면서 설악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올라갈수 있어 힘든줄 모르고 올라갈수 있다.


계곡을 가로 지르는 데크 다리

드디어 쌍용폭포다

쌍룡폭포

보통 쌍폭이라 약칭하며 두마리의 용이 승천하는 형상을 닮아 붙여진 이름으로 왼쪽폭포 (좌폭 높이 22M)는 봉정암

방향의 구곡담 게곡 상류에서 흘러 내리며 오른쪽 폭포 ( 우폭 높이 46M) 는 청룡골에서 흘러내린다

우폭은 대장부처럼 힘차게 물이 흘러내려 남폭이라고도 하고 왼쪽의 폭포는 여인의 치맛자락에 떨어지는듯 하다 해서

여폭이라고도 한다

이제 봉정암이 1,6KM 남았다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지 않는다.

그런데 내려 오면서 부딪혔다.밤새 키가 큰 모양이다

지혜의 샘

그런데 샘솟지 않는다

봉정교

드디어 깔딱고개(해탈 고개)에 도착 .봉정암까지 500M

여기서부터 200M 정도까지는 기어 가다시피 해서 카메라를 배낭에 넣었다

바위가 흡사 물개가 앉아 있는것 같다

봉정암 입구 좀 편평해진다

이런길이 이어졌다

내려가면서 다람쥐를 6마리는 본것 같다

내려올때는 비가 내려 좀 애를 먹었다

돌아가는 버스가 용대리에서 11시에 출발하기로 해 봉정암에서 어두컴컴할때 내려 왔어야만 했다

랜턴을 밝히며 조심 조심 내려 오는데 다행히 깔딱고개를 내려 와 비가 오기 시작했다.

내려오면서의 생각은 이 길을 어떻게 올라 왔지? 하는 생각과 다시 올라 오기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지나고 나니 그런 생각이 들지 않는다.

 

언제고 또 갈지도 모르겠다.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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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담덕01 2018.11.22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구야 코스가...
    되게 험난해 보이는데요.
    엄청 힘들것 같아요. ^^;;;;;;;;;;

  3. BlogIcon 달바라기s 2018.11.22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좋은곳에 다녀오셨네요!!ㅎㅎ 사진찍는 위치랑 사진구도가 정말 좋아요!ㅎㅎ 사진만봐도 다녀온것 같네요^^ ㅋ

  4. BlogIcon 새 날 2018.11.22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키가 크는 공수래공수거님이 부럽습니다^^ 어떤 산이 됐든 늘 정상 부근에는 깔딱고개가 있기 마련이더군요. 조물주가 마지막 시련을 부러 남겨놓은 것 같습니다.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산행은 행복 그 자체일 것 같습니다

  5. BlogIcon 소스킹 2018.11.22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산도 멋지지만 초겨울의 산도 느낌 있네요~
    추워지는 날씨에 안전 산행하세요! : )

  6. BlogIcon 행복사냥이 2018.11.22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사진을 보니 기억이 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7. BlogIcon 만세네BLOG 2018.11.22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도 가보지 못한곳을 이렇게보니~ 너무 좋네요!!
    사진이 너무 멋있어요^^

  8. BlogIcon 까칠양파 2018.11.22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명산은 명산이네요.
    설악산도 이리 멋진데, 금강산과 백두산은 얼마나 더 멋질까요?
    어서 빨리 그곳으로 여행가고 싶네요.ㅎㅎㅎ

  9. BlogIcon Naturis 2018.11.22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여행갈까 하면서 백담사쪽도 생각했었는데 그쪽으로 다녀오셨군요.
    저도 등산을 다녀오고 싶은데 오늘 정형외과 상담후 앞으론 등산 힘들것 같다는 판단을 하게 됬네요. 가고싶은데ㅠㅠ

  10. BlogIcon ruirui 2018.11.22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 이번에는 설안산 등반하셨네요~ 저도 깔딱깔딱하면서 깔딱고개를 올랐던 기억이 나네요~ 멋진 사진 잘보고 갑니다~^^

  11. BlogIcon mooncake 2018.11.22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멋있어요.
    덕분에 구경잘했습니다 ^-----------^

  12.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11.22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사진으로 힐링하고 가네요~
    정말 절경의 연속이네요 ㅎ

  13. BlogIcon @산들바람 2018.11.22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설악!!
    구경잘하고 갑니다.

  14. BlogIcon 카멜리온 2018.11.22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 좋을 때 좋은 곳 다녀오셨네요.
    쌍룡폭포도 보시고... 저 봉우리 저게 봉정암인가요?
    저것도 눈을 딱 사로잡는 모양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15. BlogIcon 기역산 2018.11.22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설악산 모습 잘 보고 갑니다.

  16. BlogIcon 둘리토비 2018.11.22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과 물이 참 맑습니다.
    (근데 지금은 뿌옇습니다..ㅠ.ㅠ)

    하나하나의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어떻게 그때도 그렇고 블로그 포스팅을 하실 때도 날아갈 것 같지 않으신가요?^^

  17. BlogIcon veneto 2018.11.23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샘솟지 않는다..ㅠㅠ
    등산로 너무 이쁩니다 딱 좋은시기에 오르셨군요 ㅎㅎ

  18. BlogIcon 지식임 2018.11.23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지 않습니다라는 문구가 자연에 순응하라는 뜻으로 다가 오네요^^

  19. BlogIcon peterjun 2018.11.23 0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에 너무 좋은 풍경들이지만,
    올라가는 길이 쉽지만은 않았군요.
    20년 정도 전에 대청봉에 한 번 오르고 설악산은 높이 올라가본 적이 없네요. ㅎㅎ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11.23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좀 젊으셨을때 대청봉 올라 가셨군요.
      전 젊을때 설악동에서 한잘 정도 있었는데 그때가 겨울이라 엄청 고생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눈이 많이 내려 며칠을 꼼짝도 못했었습니다. ㅎ

  20. BlogIcon winnie.yun 2018.11.23 0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도 자주 다니시군요.. 아무래도 올라갈 때 보다 내려올 때가 더 힘들다고 하는데
    거기에 비까지 오면.. 비 오기 전에 내려오신게 다행인듯 합니다..
    이럴 때 날씨가 잘 따라주면 고맙죠.. ㅎㅎ

  21. BlogIcon 라오니스 2018.11.23 0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딱고개를 해탈고개로 불린다니 ..
    그 느낌을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
    깔딱고개는 오르기는 정말 힘들지만 ..
    막상 오르고나면 그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지요 ..
    멋진 등산이셧겠습니다 .. ^^

2010년 이래 전국적으로 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곳..

가을 단풍과 억새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곳 경주 동대봉산 무장봉( 624m )이다.

 

무장봉 정상부는 1960년대 자활정착사업단이라는 갱생법인이 교화와 자립을 시행하였던 장소이며 1970년대에는

대단위 목장과 동양그룹이 운영하는 오리온 목장이 초지를 조성하여 우유를 생산하였으며 1996년 상수도 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서 목장이 폐쇄되고 초지가 풍성한 억새군락을 이루게 되었다

 

산행들머리는 원래는 경주국립공원 암곡탐방센터 아래에 있는 암곡에서 출발하는게 정상이나 단풍철인 10월초부터

11월말 정도까지는 "암곡 와동 경로당"앞에서 노선버스 18-1을 타는게 좋다.

만일 오전 일찍 와서 통제 하시는분이 안  암곡 공영주차장까지 갈수는 있으나 편도 1차선이기 때문에 나갈때

고생하는 수가 있다.

 

암곡와동경로당

노선버스 . 여기서 입구까지 걸어서 15분 정도 걸리는데 웬만하면 타고 가는게 좋다

좀 늦으면 도로변에 차를 주차해야 한다.

여기는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와 드라마 "선덕여왕" 촬영으로 유명해졌다

출출해 국화빵도 하나 얻어 먹고

경주는 지리산에 이어 2번째로 국립공원이 되었다

암곡탐방센터

우린 결과적으로 오른쪽(능선 코스)으로 돌아 왼쪽 (계곡 코스) 으로 한바퀴내 려 온셈이 되었다

왼쪽은 편한길이나 시간이 좀 갈리고 오른쪽길은 경사가 좀 있다

초입에서 구급차가 환자를 싣고 내려 온다.

등산은 안전한게 제일이다. 준비운동 필수.

400M 올라 오면 능선과 계곡 갈림길에 이른다.우린 능선길로

초반은 평탄한길이다.

300M 지나 1KM 까지는 가파른 오르막이다

안내도상은 18%  경사라고 되어 있는데 체감 경사는 30도는 되는것 같다.

1KM 지나니 능선길이 이어진다

단풍이 좀 남아 있다.

이제 2KM 올라 왔다.

억새가 보이기 시작한다.

낙엽을 밟으며

드디어 정상이 눈에 보인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억새 평원

원래는 무장산으로 불리웠는데 2010년경 동대봉산 무장봉으로 바뀌었다 한다

정상에서 점심을 먹고 이제 계곡길로 하산..

계곡길 하산은 편평한길이 이어진다.

이제 억새는 간간이 보인다

이길은 편한길이지만 좀 멀다. 5.4KM

계곡을 죽 따라 내려 간다.

무장사지에 잠시 들렀다 간다

무장사지 석탑은 별도로...

단풍이 조금은 남아 있다.

내려 오는길은 정말 편한 길이다.

정상에서 점심 먹고 쉰 시간까지 합해 5시간 정도 걸렸다

걸은 거리는 11KM 정도..

 

아주 멋진 산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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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지식임 2018.11.21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 경치좋은 곳이 많다는걸 계속 알게 되네요^^

  3. BlogIcon sotori 2018.11.21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등산가셨는데 초입에서 구급차를 봐서 놀라셨겠어요..

  4. BlogIcon 까칠양파 2018.11.21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는 무조건 정상까지 올라가야 할 거 같네요.
    억새가 정말 장관을 이루네요.
    펑탄한 산길이어도, 준비운동은 필수겠죠.ㅎㅎ

  5. BlogIcon 만세네BLOG 2018.11.21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산하셨군요 만세도 예전엔 많이했는데 바쁘다보니 ㅠㅠ
    부럽습니다!! ㅎ

  6. BlogIcon ireugo 2018.11.21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에서 늦가을 정취가 물씬 묻어나네요 :)
    곳곳에 숨은 명산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5시간 산행길이 쉽지는 않겠지만
    경주에 가게 되면 한 번 오르고 싶네요.

  7. BlogIcon 최 율 2018.11.21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력이 저질이라 등산을 하면 항상 도중에 숨이 차고 어지러워서 포기한 적이 여러번 있었네요 ㅎㅎ 공수래공수거님 블로그 보면서 대리 등산하구 가요!!ㅎㅎㅎ

  8. BlogIcon T. Juli 2018.11.21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장산의 가을 풍경 아름다워요

  9. BlogIcon 둘리토비 2018.11.21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어다니고 싶게 만드는 포스팅이네요~^^
    슬슬 노르딕워킹을 해야 하는 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10. BlogIcon 죽풍 2018.11.21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가보지 못한 산, 가을이 남아있네요.

  11. BlogIcon 은이c 2018.11.21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시간이면 전 입원해야할 시간이네요 ㅎㅎㅎ
    체력 완전 좋으셔요 부럽습니당 ㅋ
    은행잎을보니 막 걷고싶어지네요
    구급차...안전한산행하세요~조심조심~^^

  12. BlogIcon 원당컴퓨터학원 2018.11.22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 국화빵이 유명하던데... 이렇게 산행길에 먹으면 꿀맛이겠어요.

  13. BlogIcon veneto 2018.11.22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등산로네요 ㅎㅎ
    등산이랑 친해져야하는데 이게 쉽지만은 않네요 ㅎㅎ

  14. BlogIcon Bliss :) 2018.11.22 0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앙 이번 가을에 산을 몇 곳을 오르신 건가요? 11km면 엄청 걸으셨군요 올레 트레킹도 그렇고 건강하신 듯해요^^ 덕분에 멋진 풍경 구경 잘했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15. BlogIcon 건강따는 꿀벌이 2018.11.22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에서는 평지만 다녀봐서 이런 좋은 산들에 대해 잘 몰랐는데 안내 감사합니다.^^

  16. BlogIcon STIMA 2018.11.22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행을 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체질이라...
    공수래공수거님의 블로그를 보며 눈으로 산행 합니다. ^^

  17. BlogIcon 4월의라라 2018.11.22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에 언제 가봤는지... 사진 보니 좋으네요. 가을산 멋집니다. ^^

  18. BlogIcon 새 날 2018.11.22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끝자락의 정취를 마음껏 느끼고 오셨네요. 무장봉 억새가 아주 멋지군요.

  19. BlogIcon 로안씨 2018.11.22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매번 고속도로 다니면서 멋진풍경을 보고있습니다. 산에 직접올라가서 봐야 제맛인데 말이죠 ㅠㅠ

  20. BlogIcon mooncake 2018.11.22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에 가면 늘 유적지만 보고 와서, 이런 멋진 산이 있는지 몰랐어요^^
    정말 멋집니다.
    설악산과 경주 무장산, 연달아 제 눈이 호강을 하네요.

  21. BlogIcon peterjun 2018.11.23 0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하면 떠오르는 풍경인 것 같아요.
    멋스럽네요.
    오래전엔 목장이 있기도 했군요. ㅎㅎ

 

친구들과의 송광사 단풍 나들이길. 여기 불일암을 안 간다 햇으면 참 난감할뻔 했다.

아무래도 단체 행동에 독단 행동을 하기는 좀 그랬다.

내심으로는 송광사에서 불일암을 넘어 선암사까지 가고 싶었는데 그건 아무래도 무리가 아닌가 싶었다

그나마 다행으로 송광사를 바로 들리지 않고 불일암을 먼저 보는것으로 되었다.

 

불일암은 승보사찰 송광사의 암자이고 법정 스님이 계셨던곳으로 유명하다

* 불일암

1708년 시습(時習)·이징(以澄)스님이 증수한 것을 시작으로, 1765년에 탁명(卓明)스님이 창건한 공루는 1929년 해체되었고, 1866년 승허(乘虛)스님이 창건한 칠성각(七星閣)은 이듬해 의잠(宜岑)스님이 단청했다, 1891년에는 월화(月和)·계암(桂庵)·용선(龍船)스님이 정문을 중수하고. 1917년 설월(雪月龍燮 1868~1938)스님의 중수, 192l년 서월(瑞月奇文)스님의 서익실(西翼室)중건과 설월스님의 뒷방 수선 이후 6·25로 퇴락되었다가 1975년 법정(法頂)스님이 중건하면서「불일암」편액을 걸었고 1996년 본채 상부를 해체 중수했다. 1986년에 신축한 해우소도 1997년 해체 복원되었다 (감원 德祖). 지금의 본채 자리에는 칠성각이 있었고. 옛날 본채는 밭과 요사채 자리에 있었다.

주석했던 스님들의 면모를 보면 1845년부터 1853년까지는 기봉(奇峰藏旿 1776~1853)스님·1860년대의 연봉(蓮峰鳳麟 1833~1912)스님·1877년 경해(鏡海官一 1843~1928)스님 1879년 통허(洞虛致性1844~1901)스님· 1886년부터 다음 해까지 원해 (圖海鳳玉1850 ~1888)스님·1922년부터 1927년까지 경명(景溟泰敏 1858 ~?)스님·1925년 계암(桂庵應寬)스님. 1926년 연해(蓮海)스님·1929년 호붕스님을 찾을 수 있다.

1879년 열었던 만일회(萬日會)는 1882년 큰 절의 보제당(普濟堂)으로 옮겼다.

1835년에 본사 선원 구역인 상대의 칠전(七殿)에서 조성하여 봉안했던 후불탱화(금어 益贊)는 부도전에 이안되었다가 1995년 박물관으로 옮겼으며, 1867년에 그린 칠성탱화(금어 龍院奇衍 就善 妙英) 3폭은 본사 관음전에 이안된 후 역시 박물관으로 옮겼으며, 1879년의 지장탱화(금어 雲波就善·天禧·敏禹)도 박물관에 보관 중이다.

                                            ( 송광사 누리집에서 가져 옴 )

 

송광사 가기전 왼쪽으로 800여 M 올라 가면 된다. 오르는데 걸리는 시간은 30분이면 충분하다

불일암을 올라 가는길은 무소유길이다

무소유는 가지지 않는게 아니고 불필요한것을 안 가지는거.

이 생각 저 생각으로 뒤끓는 번뇌를 내려 놓고 빛과 소리에 무심히 마음을 열고 있으면 잔잔한 평안과 기쁨이

그 안에 깃들게 된다  -법정 스님의 오두막 편지 중에서

낙엽을 즈려 밟고..

불일암은 왼쪽으로..

행복은 결코 많고 큰데만 있는것이 아니다

작은것을 가지고도 고마워하고 만족할줄 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이다 -법정 스님 홀로 사는 즐거움에서

나도 그리 되고 싶다.

월동 장작을 하나씩 들고 갔다

입구의 대나무길

참배시간 오전 8시~오후 4시  묵언...

묵언.방문 시간 지키기

불일암이 보인다

하사당

원래는 법당 건물이었으나 법정 스님이 법당을 새로 지으면서 이전의 건물을 해체하여 다시 지은 것이

하사당이라고 한다.

불일암

해우소

이 앞 의자는 법정 스님이 직접 만드셨다

법정스님

법정(法頂, 속명(본명) 박재철(朴在喆), 1932년 11월 5일(음력 10월 8일) ~ 2010년 3월 11일)은 대한민국 불교 승려이자 수필가이다. 무소유(無所有)의 정신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수십 권이 넘는 저서를 통해 '무소유 사상'과 '맑고 향기롭게 살아가기 운동'으로 대표되는 자신의 철학을 널리 전파해 왔다.

1955년 승려 효봉의 제자로 출가하였고 1970년대 후반에 송광사 뒷산에 손수 불일암(佛日庵)을 지어 지냈다. 그러나 끊임없이 찾아드는 사람들로 인해 17년 동안이나 살았던 불일암을 뒤로 하고 1992년 4월 강원도 산골 오두막으로 거처를 옮겨 홀로 수행 정진하게 된다.

2010년 3월 11일을 기하여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2동에 위치한 길상사에서 지병인 폐암으로 인해 세수 78세, 법랍 55세로 입적(入寂)하였다. 그의 기일은 불교식 전통에 따라 매년 음력 1월 26일로 지낸다. (위키백과 인용)

법정스님 계신곳

스님의 유언에 따라 스님이 가장 아끼고 사랑했던 후박나무 아래 유골을 모셨다

법정스님이 직접 만드셨다는 현판

청산에 살어리랐다~~

아직도 마음속이나 물질적으로 불필요한것들이 있다.

이걸 버려야먄 무소유의 삶을 한발짝 걸어갈수 있을것이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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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슬_ 2018.11.19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체여행에는 아무래도 보고 싶은 곳들을 다 못보게 되는 경우가 있죠...
    무소유길, 멋집니다. 산책 한 번 하고 마음에 있는 상념들을 털어버리고 오면 좋을 것 같네요.
    저도 장작 나르고 싶어요 ㅎㅎㅎㅎ

  3. BlogIcon 무예인 2018.11.19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편안하게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새 날 2018.11.19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정스님의 흔적이 남은 곳이라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를 텐데, 날씨마저 너무 좋았군요. 주변 풍광도 멋지고 사진의 색감도 아주 좋은 느낌입니다. 평안을 얻고 오셨기를 바랍니다.

  5. BlogIcon luvholic 2018.11.19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정스님이 계신 곳이라고 하니
    구경할 때 마음가짐이 달라질 것 같아요.^^
    작은 것에 행복할 수 있는 하루하루를 만들어 나가도록 해야겠습니다~^^
    좋은 말씀에 기운 얻고 가요 ㅎㅎ

  6. BlogIcon TheK2017 2018.11.19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공선생님 따라 살짝 무소유의
    거대 바다에 손 한 번 살짝 담가봅니다..

  7. BlogIcon 둘리토비 2018.11.19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법정 스님이 계셨던 곳이라...의미있는 곳이었네요~
    진짜 "무소유"란 뭘까요~~

  8. BlogIcon 죽풍 2018.11.19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정스님의 무소유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9. BlogIcon STIMA 2018.11.19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정스님이 계셨던 곳 이라는 것만을도 가봐야 할 곳 이군요.
    월동장작 하나씩 옮겨주는 아이디어도 좋은 것 같아요.
    무소유의 길도 그렇고
    하나 하나가 모두 의미 있는 곳입니다.

  10. BlogIcon 최 율 2018.11.19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이런 좋은 곳 매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1. BlogIcon T. Juli 2018.11.19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유명한 불일암이네요
    가고 싶으네요

  12. BlogIcon 여행쟁이 김군 2018.11.19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정스님의 무소유에 대한 말씀 깊이 새깁니당~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래용

  13. BlogIcon 행복사냥이 2018.11.20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봐야 하는데 아직입니다. 다음에 가 보겠습니다.^^

  14. BlogIcon veneto 2018.11.20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물고기 종.. CF광고에도 나오던데 멋진 곳이네요 ㅎㅎ

  15. BlogIcon peterjun 2018.11.20 0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인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남긴 분이라 더더욱 마음에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감회가 남달랐을 것 같아요.

  16.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11.20 0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소유 한때 법정스님의 말씀이 많이 회자되었죠.
    행복한 하루되세요.

  17. BlogIcon Bliss :) 2018.11.20 0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정 스님이 계셨던 곳이군요 장작 옮기는 거 도움 받는 사람 주는 사람 모두에게 훈훈함을 주는 아이디어인데요?^^ 잊고 살며 욕실 부리다가 이런 계기로 지나온 삶과 요즈음의 제 모습을 반영해보게 되는 것 같아요 묵언의 소중한 가치를 한 번 되새겨 보고 싶네요.

  18. BlogIcon 꿈꾸는 에카 2018.11.20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곳에 가면 참 마음이 편해지고 차분해지는 것 같아요

  19.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8.11.20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정스님의 무소유. 많은걸 생각하게끔 하네요. 이런 생각도 불필요한 것일 수 있을듯하기도하고 어렵네요 ㅎㅎ
    국어교과서에서 보던 고려가요도 뭔가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20. BlogIcon 문moon 2018.11.20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대학생때 송광사도 보고 불일암 불일폭포도 보았는데 가물가물 하네요.
    불일암 가는길이 참 좋습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21. BlogIcon mooncake 2018.11.22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나무길 정말 멋있습니다.
    저도 작은 것으로 만족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순천 송광사는 조계제21교구 본사이다.

전국 수천개의 절을 다 가 볼수는 없겠지만 교구 본사 정도는 한번씩 다녀 와야겠다고 생각을 했었다.

이번에 송광사를 다녀 옴으로 특별 교구를 제외한 25개 교구 본사중 12번째로 방문하게 되었다.

* 순천 송광사

 송광사(松廣寺)는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 신평리 조계산 북쪽 기슭에 자리잡은 사찰 대한불교 조계종 제21교구

본사이다. 

합천 해인사(법보사찰), 양산 통도사(불보사찰)와 더불어 한국 삼보사찰로 불리고 있다. 

신라 말엽에 혜린대사(慧璘大師)가 작은 암자를 짓고 길상사(吉祥寺)라 부르던 것을 시작으로 보조국사 지눌이 정혜사

(定慧社)를 이곳으로 옮겨와 수도, 참선 도량으로 삼은 뒤부터 승보사찰이 되었다.

지눌, 혜심을 비롯한 16국사를 배출하였다.[1] 외국 승려가 수도하는 국제선원이 있다.

한국의 삼보 사찰은  경남 양산의 통도사, 경남 합천의 해인사 그리고 전남 순천의 송광사이다. 


통도사에는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모셔져있기 때문에 불보사찰(佛寶寺刹), 해인사에는 부처님의 가르침인 팔만대장경의

경판이 모셔져있기 때문에 법보사찰(法寶寺刹), 그리고 송광사는 한국불교의 승맥(僧脈)을 잇고 있기 때문에 승보사찰

(僧寶寺刹)이라고 한다. 

 

조계종 교구 본사 현황

 직할교구 총무원 [110-170] 서울 종로구 견지동-45번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02-2011-1930
 제2교구 용주사 [445-370] 경기 화성시 송산동-188 031-234-0040
 제3교구 신흥사 [217-120] 강원 속초시 설악동-170 033-636-7393
 제4교구 월정사 [232-941] 강원 평창군 진부면 동산리-63 033-339-6800
 제5교구 법주사 [376-863]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리-209번지 043-543-3615
 제6교구 마곡사 [314-872] 충남 공주시 사곡면 운암리-567번지 041-841-6221
 제7교구 수덕사 [340-921] 충남 예산군 덕산면 사천리-20 041-337-6565
 제8교구 직지사 [740-812] 경북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216 054-436-6174
 제9교구 동화사 [701-430] 대구 동구 도학동-35 053-982-0101
 제10교구 은해사 [770-892] 경북 영천시 청통면 치일리-479 054-335-3318
 제11교구 불국사 [780-400] 경북 경주시 진현동-15 054-746-9912
 제12교구 해인사 [678-895] 경남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208 055-934-3000
 제13교구 쌍계사 [667-824] 경남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208 055-883-1901
 제14교구 범어사 [609-350] 부산 금정구 청룡동-546 051-508-3122
 제15교구 통도사 [626-861]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583 055-382-7182
 제16교구 고운사 [769-820] 경북 의성군 단촌면-구계동 116 054-833-2324
 제17교구 금산사 [576-962] 전북 김제시 금산면 금산리-39 063-548-4441
 제18교구 백양사 [515-854] 전남 장성군 북하면 약수리-26 061-392-7502
 제19교구 화엄사 [542-853] 전남 구례군 마산면 황전리-12 061-782-7600
 제21교구 송광사 [540-933] 전남 순천시 송광면 신평리-12 061-755-0107
 제22교구 대흥사 [536-811] 전남 해남군 삼산면 구림리-799 061-534-5502
 제23교구 관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