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인상 깊은곳/산_사찰' 카테고리의 글 목록

'인상 깊은곳/산_사찰'에 해당되는 글 32건

  1. 2018.09.28 북한산(북한 산성) 대동문-보국문-대성문-영취사-정릉탐방지원센터 (95)
  2. 2018.09.23 고운사 사찰 음식 체험관 (53)
  3. 2018.09.20 북한산(북한산성) 탐방: 백련사-대동문 (98)
  4. 2018.09.05 조계종 제16교구 본사 의성 고운사,. 호랑이 벽화 (94)
  5. 2018.08.26 팔공산 수도사 그리고 보물 노사나불 괘불탱 (81)
  6. 2018.08.16 금원산생태수목원-고산전문수목원 (102)
  7. 2018.08.04 천생산 천룡사 (68)
  8. 2018.07.19 지리산 뱀사골 트레킹 ( 탐방안내소-와운마을 천년송 ) (95)
  9. 2018.07.06 ( 대구 칠곡 ) 운암지,망일봉 전망대 (89)
  10. 2018.06.27 서울N타워(남산서울타워).봉수대,서울중심점 그리고 수만개의 사랑의 자물쇠 (105)
  11. 2018.06.22 (서울 여행 ) 남산둘레길을 관통해 걷다 ~남산 N 타워 (107)
  12. 2018.05.28 구미 천생산,천생산성,미덕암-여지를 남겨 두고 오다 (100)
  13. 2018.05.16 ( 전북 부안 ) 능가산 내소사-전나무 숲길 (103)
  14. 2018.04.14 ( 대구 달성 ) 최정산 ( 906m)-차로 정상까지 갈수 있는 산 (62)
  15. 2017.12.17 마음이 차분해지는곳 적멸 보궁 대구 달성 비슬산 용연사 (50)
  16. 2017.12.10 영조와 깊은 인연이 있는 팔공산 파계사 단풍이 고왔던 파계지 (58)
  17. 2017.12.02 ( 상주 여행 ) 상주 남장사,석장승 (48)
  18. 2017.11.06 10월말의 선운사,도솔암,내원궁,천마봉 (60)
  19. 2017.05.26 ( 제주 올레길 1코스 ) 동암사.성산 일출봉 홍보관 (54)
  20. 2017.05.17 대구 산성산(653m)-대구 시내 전망이 좋은 곳 (66)
  21. 2017.05.11 해평 도리사-오늘 새롭고, 나날이 새롭다, . 苟日新, 日日新, (구일신, 일일신, ) (51)
  22. 2017.05.03 비슬산 대견사,소재사 (42)
  23. 2017.04.27 비슬산 암괴류 ( 천연기념물 435호)-돌너덜겅 (53)
  24. 2017.04.14 ( 대구 달성 ) 비슬산 진달래 (참꽃) (64)
  25. 2017.02.17 ( 청도 여행 ) 대비사,대비지 (54)
  26. 2017.01.26 ( 부산 ) 금정산 범어사 (46)
  27. 2017.01.11 ( 청도 ) 나반존자의 사리암 (42)
  28. 2017.01.05 ( 청도 ) 운문산(사)-사리암 가는길 에코트레일 (68)
  29. 2016.12.23 ( 경산 ) 원효 대사의 탄생지 제석사 그리고 자인 향교 (41)
  30. 2016.11.25 비슬산 용연사-적멸 보궁,석조 계단 (43)

백련사에서 대동문까지 그럭 저럭 올라와서는 이제 내려 가야 하는데 다른 길로 내려 가 보고 싶었다

마침 국립공원 관리공단 직원이 보이시길래 여쭤 봤더니 공원사무소쪽으로 내려 가는길이 좋을것 같다고

말씀을 하셔서 그길로 내려 오기로 했다

2018/09/21 - [인상 깊은곳/산_사찰] - 북한산(북한산성) 탐방: 백련사-대동문

★ 북한산 ( 북한산성 ) 탐방 여정

 - 백련공원지킴터-백련사 입구-서상일묘-진달래 능선 사거리  ( 1.3KM) -운가사 갈림길-소귀천 계곡 갈림길

   대동문 ( 1.5Km )-칼바위 능선 입구-보국문-대성문 (1.2Km )-일선사 삼거리-영취사-북한산 국립공원 사무소

   정릉탐방지원센터-정릉탐방 안내소 ( 5.2Km )  총 9.2Km 휴식 중식 시간 포함 6시간 정도 소요

* 북한산성 사적제162호

 백제가 수도를 하남 위례성으로 정했을 때 도성을 지키던 북방의 성이다.

백제 개루왕 5년(132)에 세워진 곳으로, 11세기 초 거란의 침입이 있을 때 현종이 고려 태조의 관을 이곳으로 옮겨 오기도 했다. 고려 고종 19년(1232)에 몽고군과의 격전이 있었고, 우왕 13년(1387)에 성을 다시 고쳐지었다. 조선시대에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후 도성 외곽을 고쳐짓자는 의견이 일어나 숙종 37년(1711) 왕명으로 토성을 석성으로 고쳐지었다.

성의 규모는 대서문, 동서문, 북문 등 13개의 성문과 불을 피우던 곳으로 동장대, 남장대, 북장대가 있었다. 성내에는 중흥사를 비롯한 12개의 사찰과 99개의 우물, 26개의 작은 저수지, 그리고 8개의 창고가 있었다. 현재 북한산성에는 삼국시대의 토성이 약간 남아 있기는 하나 대개 조선 숙종 때 쌓은 것으로 여장은 허물어 졌고, 대서문과 장대지·우물터·건물터로 생각되는 방어시설 일부가 남아있다.

이 지역은 고구려, 백제, 신라가 서로 차지하기 위해 쟁탈전을 벌였던 곳이며, 조선시대에는 도성을 지키는 중요한 곳이었다

조선시대 숙종(1711년)때 고려시대의 중흥산성을 바탕으로 축성된 산성이다. 14개의 문, 3개의 장대와 함께 유사시 어가를 북한산성으로 옮길 행궁을 건립하였다. 둘레가 7,620보(步)이다.

수문부터 용암문까지 훈련도감에서, 용암문에서 대성문까지 금위영에서, 수문부터 대남문까지 어영청에서 각각 만들었다. 

 

대동문

국립공원 사무소 직원에게 길을 물었다 

성벽을 따라 걸었는데 오르내림이 심했다

옛날 선조들이 대단하단 생각이 자꾸 든다

칼바위능선

곳곳에 버섯이 많이 보였다..

금위영이란 글씨가 보이는듯 하다

보국문

산성주능선에서 바라보는 북한산

노적봉,백운대,만경대

서울시가지가 내려보이는데 날이 흐려 좀 아쉽다

대성문

대성문(大成門)은 보국문 대남문 사이에 위치한 북한산성의 문으로, 초기의 이름은 대동문(大東門)이었다. 규모는 조선 시대 단위로 높이 13척, 너비 14척이다. 문루는 1990년대에 와서야 우진각 지붕 형태의 정면 3칸, 측면 2칸으로 복원되었다.

대성문은 해발 620M

한참을 내려와 영취사에 도달했다

영취사 오층석탑

서울특별시 문화재자료 40호

서울 지역에 몇 남지 않은 석탑이다.삭탑의 부재가 비교적 잘 남아 있다

공양이 1시까지인데 마지막 공양을 받았다

미역국을 잔뜩 주셨다

감로수로 목도 축이고

아내는 여기서 108배를 드리고

내려가다 신기한 돌을 봤다

누가 일부러 이렇게 만든건지는 모르겠으나 뭘 닮긴 닮았다 ㅎ

균형을 잘 잡은 돌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여기가 예전 그 유명한 정릉계곡이다

등산로 입구 갤러리앞 조형물

요긴 탐방안내소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

오늘 걸은 걸음수가 24,000보쯤 된다.

내려 가기전 다른곳도 가볼려고 생각을 했는데 도저히 더 돌아볼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대로 내려가려고 서울역으로...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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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슬_ 2018.09.28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려오는 길에 구석구석 살펴보신 부분을 사진으로 찍어주셔서 저도 잘 구경했네요.
    돌 모양이 정말 특이합니다 ㅎㅎ

  3. BlogIcon 그냥사이다 2018.09.28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만보를 넘게 걸으려면 얼마나 길어야 할지..와 상상이 잘 안갑니다 ㅎ
    국내에도 이렇게 이쁜 곳이 넘쳐나는데 해외만 고집한 제가 부끄러워지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ㅎ
    정말 잘 보고 갑니다 ^^

  4. BlogIcon 『방쌤』 2018.09.28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된 길도 없었을텐데 어떻게 우리 선조들은 저 산을 넘어다니셨을지,,
    쉽게 상상도 가질 않습니다.
    가을, 걷기 좋은 계절입니다.^^

  5.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9.28 1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썸네일 이미지부터 가을상징인
    낙엽이 보이는군요^^ 가을 향기가 물씬 느껴집니다. 오랜만에 날잡아서 가을산행을 해볼까 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6. BlogIcon 행복사냥이 2018.09.28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산은 정말 갈 곳이 많네요. 최근에 저도 다녀왔습니다.^^

  7. BlogIcon 선연(善緣) 2018.09.28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산성 대동문, 보국문을 돌으셨네요.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8. BlogIcon 기역산 2018.09.28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도 가보지 못한 북한산성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9. BlogIcon @산들바람 2018.09.28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산은 아무리 가도가도 반갑고
    지겹지않은 포근한 명산입니다.!!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10. BlogIcon 죽풍 2018.09.28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

  11. BlogIcon 하루트래블 2018.09.28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용!!!!!!

  12. BlogIcon 잉여토기 2018.09.28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성 성곽에 단풍잎이 빨갛게 물들어가기 시작했군요.
    이제 온 산이 울긋불긋해지는 가을이 성큼 다가오고 있네요~

  13. BlogIcon veneto 2018.09.29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산 차로 30분정도면 가는데 한번도 안가봤네요;;;ㅎㅎ
    역시 멋진 등산로입니다

  14. BlogIcon 바람 언덕 2018.09.29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봐도 멋진 모습...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

  15.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8.09.29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안가본 곳입니다.
    풍경이 정말 좋네요. 정말 한번 가봐야지 하는 곳인데 몇년째 그쪽으로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눈으로나마 잘 봤습니다.

  16. BlogIcon 까칠양파 2018.09.29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가는 도선사만 가다보니, 북한산에 있는 다른 사찰은 가본 적이 없네요.
    언젠가는 저도 북한산 정상에 오르는 날이 오겠죠.ㅋㅋㅋ

  17. BlogIcon peterjun 2018.09.29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나게 걸으셨네요. 산행길이라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다른 길로 내려오셨으니 그만큼 많은 걸 둘러보셨겠어요. ^^

  18. BlogIcon Bliss :) 2018.09.30 0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가고 싶은 산행길이네요! 여긴 산이 없어서 너무 아름다운 한국 가을산 너무 그립습니다. 직원에게 팁 얻기 좋은데요?^^ 미역국 너무 맛있어 보인다며 남푠에게 저녁에 해먹자고 했네요ㅎㅎㅎ 그나저나 2만 4천보 대단하시네요~! 여행시 2만 보 이상 걸음 뒷날 후유증이 상당하던데 컨디션 잘 회복하셨길 바래보네요^^

  19. BlogIcon 스티마 2018.09.30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산성을 시작해서, 북한사니국립공원 일대를 둘러보고 오셨네요.
    상당히 먼길일텐데,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20.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10.01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시의 기술력으로 저런 험난한 곳에 성을 쌓느라고 얼마나 고생들을 하셨을까요.@_@
    ...전쟁없는 평화가 계속되었으면 좋겠네요.

 

 

 

 

 

 

 

 

 

 

 

 

고운사를 나오면서 사찰 음식 체험관이 있길래 잠시 차를 세웠다

사찰 음식에 대해 조예가 있거나 잘 알지는 못하지만 궁금은 했다

 

* 아래 내용은 사찰음식 사이트 ( http://www.koreatemplefood.com/)에서 내용을 요약했다

* 사찰 음식의 정의

보통 '사찰에서 일반적으로 먹는 음식'을 일컬으며, 흔히 '절밥'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사찰음식에서는 음식재료를 재배하는 일에서부터 음식 만드는 일 등을 수행의 연장선으로 생각합니다.

법당의 부처님께 올리는 공양을 준비하듯, 음식을 정성껏 만들어 사부대중이 평등하게 나누어 먹습니다.

그러므로 사찰에서 먹는 밥만을 사찰음식이라고 하는 것은 대단히 협소한 의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사찰 음식의 특성

-수행음식 : 사찰음식에서는 유제품을 제외한 모든 동물성 식품과 '오신채(매운 맛을 내는 다섯 가지 채소:
파, 마늘, 부추, 달래, 흥거)'를 금하고 있습니다. 

- 자연 음식 :한국 사찰음식에는 인공조미료를 쓰지 않고, 자연재료로 만든 천연조미료를 사용합니다.
사찰에서 사용하는 천연조미료로는 버섯가루, 다시마가루, 제피가루, 들깨가루, 날콩가루 등이 대표적입니다

-저장 음식 :사계절의 변화가 뚜렷한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에 식재료를 구하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특히 큰 눈이 오면 외부와 고립될 수 밖에 없는 산중사찰에서는 긴 겨울을 나기 위해 음식을 저장하는 방법이
발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발효음식 :한국사찰에서는 발효방법을 활용하여 다양한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발효’는 미생물이 각종 효소를 분비하여 특유의 최종산물을 만들어내는 현상입니다. 대표적인 발효음식으로
서양에는 치즈와 요구르트, 와인 등이 있다면, 한국에는 김치와 간장, 된장, 고추장 식초와 식혜 송차 등이
중심을 이루고 있습니다.

-친환경 음식 :한국 사찰음식은 건강음식이다.
사찰음식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뿐만 아니라 비타민과 각종 무기질이 풍부한 음식 재료를 사용함으로써
영양의 균형을 유지하며, 콜레스테롤이 현저히 낮은 것이 특징이다.

 

고운사 사찰음식 체험관

 

 

설악초

직접 간장,된장,고추장을 담근다 한다

사찰 음식 체험 시설

고운사 사찰음식 체험 프로그램 안내

강좌 모집인원 강좌기간 수강료(재료비 포함) 기타
사찰음식 체험 템플반 4인 이상
(가족은 3인 이상도 가능)
1박 2일 1회 60,000원/1인 숙박은 고운사 템플스테이에서 함
기초반 6인이상 주 1회
(총 6회)
200,000원/1인 수강생들과 의논하여 요일 결정함.
단기반 4인 이상 주 1회
(총 12회)
350,000원/1인 -
발효음식 체험반 4인 이상 수강생 모집 후 의논하여 결정 두부, 청국장, 고추장, 된장, 김치,장아치류 체험
1일 체험반 10인 이상 2만원/1인 10인 이하 3만원/1인 해당 계절에 적합한 음식으로 두 가지 만들고 체험관에서 준비한 음식으로 당일 식단을 구성합니다.

사찰 음식들

고운사는 사찰 음식 특화 사찰이며 매년 사찰음식 문화제도 열린다고 한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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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8.09.23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찰음식 체험관도 있군요.
    사찰음식을 보는것 만으로도 건강해 지는것 같습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3. BlogIcon 비르케 2018.09.23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에 엄마따라 절에 가면 어찌 그리 절밥이 맛있던지요..^^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음식이 최고인 것 같아요.

  4. BlogIcon mooncake 2018.09.23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찰음식 체험프로그램도 있군요 +_+
    저는 어릴때 할머니 다니시던 절에서 행사때 싸오시던 타래과가 참 맛났는데,
    이게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라 그런지 이젠 그 절에서 더이상 타래과는 안만든다고 하더라구요.
    좀 아쉬웠어요.

  5. BlogIcon 드림 사랑 2018.09.23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어보여요 ~~~
    체험도 해보고 싶고 ....

  6. BlogIcon 시골청년v 2018.09.23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찰음식이 그렇게도 맛있다면서요? ㅎ 전 사실 아직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습니다.

  7. BlogIcon 유하v 2018.09.23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험이 재밌을거 같아요ㅋ

  8. BlogIcon 드래곤포토 2018.09.23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

  9. BlogIcon PinkWink 2018.09.23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고 싶네요 ㅎㅎㅎ 좋아보이는데^^
    즐거운 추석 되세요^^. 화이팅입니다.^^

  10. BlogIcon 행복사냥이 2018.09.23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명절에 사찰음식을 먹어야 할 것 같네요.^^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11. BlogIcon veneto 2018.09.23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밥이 이런 좋은 재료들로만 만들어져서 체험하는것도 좋겠네요 ㅎㅎ

  12. BlogIcon SoulSky 2018.09.23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찰음식 체험은 정말로 첨보네요. 와이프랑 같이 체험해도 좋은거 같은데요

  13. BlogIcon 스티마 2018.09.23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찰음식은 건강에도 좋고 맛도 담백하니 좋을 것 같아요.
    체험을 한다는 것은 직접 만들어 본다는 것일 텐데,
    사찰음식을 배우면, 너무 기분 좋을 것 같아요.

  14. BlogIcon IT넘버원 2018.09.24 0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체험 좋네요.^^

  15.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9.24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년 사찰음식 문화제도가 열리는군요?
    좋은 체험 기회인 것 같습니다^^ 추석 잘 보내시길 바래요

  16. BlogIcon 4월의라라 2018.09.24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런 곳도 있군요. 사찰음식도 배우고 가족들이랑 함께 체험해 보고 싶네요.
    중간에 설악초 참 곱습니다. ^^

  17. BlogIcon Bliss :) 2018.09.25 0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사찰음식 체험 프로그램이 의외로 많군요^^ 가공된 맛에 익숙해져 이런 음식으로 몸을 깨워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갈한 음식이 참 예뻐요 남은 추석 연휴도 즐겁게 보내시길요^^

  18.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09.26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찰음식체험관이라니... 요즘 같이 먹는 것에 관심이 많은 시대에 꽤 잘 맞는 곳이네요. 사찰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더 특별한 경험이 될 것 같아요.^^

  19. BlogIcon winnie.yun 2018.09.26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템플스테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
    2박 3일짜리였나.. 갔다가 맹장이 터져서..
    템플스테이 끝마치지도 못하고 수술하고 올라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20. BlogIcon 원당컴퓨터학원 2018.09.27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에 가서 먹는 밥은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신기하게 맛나더라구요^^

  21. BlogIcon 슬_ 2018.09.28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 적부터 엄마따라 절에가서 절밥을 가끔 먹었었는데 어릴 적 입맛에도 맛있었던 기억이 나요ㅎㅎ

 

지난주 주말 15일에 서울서  친지 결혼식이 있어 서울에 다녀 왔다

서울 간 김에 북한산을 다녀 오자는 아내의 제안에 하루를 서울서 묵고 일요일 오전 북한산엘 올랐다

( 결혼식때 입은 옷과 신발은 택배로 집으로 보냈다^^)

 

북한산을 오르는 방법은 정말 다양한것 같았다

북한산 국립공원 사이트에 올라 와 있는 코스만 해도 12개에 달한다

12개 코스중에서 처음 올라 가기 때문에 쉬운곳을 택했다

비도 오락 가락해서 무리 하지 않고 백련사에서 대동문으로 가는 코스를 올랐다

호텔에서 백련사까지 택시를 이용했는데 기사분이 북한산을 많이 오르신듯 이야기를 하셨는데

백련사 코스는 처음 듣는다 하셨다

내려 오는 길은 다른 코스를 택해 내려 왔는데 두번에 걸쳐 올리고자 한다

( 북한산)
  • 북한산국립공원은 세계적으로 드문 도심 속의 자연 공원으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을 온전히 보전하고 쾌적한 탐방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우리나라의 15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서울특별시와 경기도에 걸쳐 약 76.922㎢의 면적으로 우이령을 중심으로 남쪽의 북한산 지역과 북쪽의 도봉산 지역으로 구분됩니다.
  • 공원 전체가 도시 지역으로 둘러싸여 생태적으로는 고립된 "섬" 이지만, 도시지역에 대한 "녹색허파"로서의 역할 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으며, 수도권 이천만 주민들의 자연휴식처로 크게 애용되고 있습니다. 수도권 어디에서도 접근이 용이한 교통 체계와 거대한 배후도시로 연평균 탐방객이 865만명(2009년 기준)에 이르고 있어 "단위 면적당 가장 많은 탐방객이 찾는 국립공원"으로 기네스북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 북한산 ( 북한산성 ) 탐방 여정

 - 백련공원지킴터-백련사 입구-서상일묘-진달래 능선 사거리  ( 1.3KM) -운가사 갈림길-소귀천 계곡 갈림길

   대동문 ( 1.5Km )-칼바위 능선 입구-보국문-대성문 (1.2Km )-일선사 삼거리-영취사-북한산 국립공원 사무소

   정릉탐방지원센터-정릉탐방 안내소 ( 5.2Km )  총 9.2Km 휴식 중식 시간 포함 6시간 정도 소요

 

☆ 코스 소개는 북한산 국립공원 사이트에서 가져 옴

진달래능선을 따라 걸으며 북한산 주봉인 백운대, 인수봉 그리고 만경대를 조망할 수 있는 탐방코스

백련공원지킴터에서 출발하여 진달래능선을 지나 대동문까지 오르는 탐방코스(편도 2.7km 1시간 10분 소요)
도심으로부터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산행의 재미를 느낌과 동시에 서울도심 경관을 조망 할 수 있는 코스

 

백련공원지킴터~백련사 구간

 

 

 

마을버스를 타고 백련사 입구 하차하면 내리막길이 보인다. 입구에 둘레길 종합안내판과 이정표를 확인해 대동문 가는

길을 확인 할 수 있다.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옆으로 둘레길 화장실이 설치 되어있다.

위에는 모두 이동식 화장실이니 미리 가는 것이  좋겠다. 조금 더 가면 백련 공원 지킴터가 보인다.

그 위로 배드민턴장과 맞은편에 운동기구들이 있는 체육시설을 지나

 오르막길을 오르면 둘레길과 나눠지는 갈림길이 나온다. 수유 지구에는 애국선열의 묘소가 곳곳에 있는데 이곳에는

 독립운동가 동암 서상일, 현곡 양일동, 심산 김창숙의 묘소가 있어 그분들의 독립 운동 업적이 적혀 있는 안내판도

볼 수 있다

 

.들머리

내리막길

입구에 오리가 노닐고 있다

백련공원 지킴터

배드민턴장

동암 서상일

양심의 명령을 따르지 않는것은 비겁하다

당초 맑은 날을 기대했는데 비가 오락 가락하는 날씨다

서상일 묘소 ..일부러 들러 보았다

요즘 자주 보이는 꽃범의 꼬리

백련사에도 잠시 들렀다

백련사~진달래능선사거리 구간
대동문 이정표 우측으로 백련사가 있고 좌측으로 보면 쉼터와 이동식 화장실이 있다. 이곳부터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 된다고  볼 수 있다. 돌길과 흙길이 지루하지 않게 짧게 번갈아가며 있다. 해발286m라고 적혀있는 '북한 17-2'

다목적 위치 표지판이 있다.

능선까지 오르막길이 이어진다. 이 오르막길은 대락 500m정도이며 마지막 60m정도를 제외하고는 무난하게

오를 수 있다.

이런 오름이 이어진다

만경대,백운대가 보인다

인수봉

익모초같기도 하고 컴프리 같기도 하다

17-2는 지났고 17-3이다 해발 333M

진달래 능선에 도착했다

진달래능선~대동문 구간

 

 

능선에 다다르면 시야가 확 트이며 경관 해설판이 나온다. 이곳에서 북한산의 가장 높은 세봉우리인 백운대, 인수봉, 만경대의 모습을 볼 수 있고 산 너머 도선사도 작게 보인다. 건너편 능선을 보면 북한산성 성곽이 이어져 있는 것도 볼 수 있다.

능선 곳곳에 진달래가 있어 진달래 능선이라 부른다. 4월이 되어 진달래 꽃이 피면 능선을 따라 분홍색으로 곱게 물든 북한산을 볼 수 있다. 안전한 곳에서 자연을 감상하고 사진에 담아가도록 하자.

시내 쪽을 바라보면 서울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여기서부터는 완만한 오르막길이다. 100m남짓 가다보면 바위들이 삐죽삐죽 나와 있는 용바위가 보인다. 용이 굽이굽이 승천하는 모습 같다고도 하고 용을 쓰며 올라가야 한다고 해서 용바위라 이름이 붙여졌다. 구간이 짧고 로프가 있으니 힘들지 않게 올라 갈 수 있다. 북한 17-5(해발490m) 다목적 위치 표지판과 우이동 소귀천코스와 만나는 지점이 나온다.

우측에 대동약수가 있고 200m정도 올라가면 대동문이 보인다. 성곽 안으로 들어가면 넓은 공터가 있다. 또한 구급함이 비치 되어 있으니 필요시 수유분소로 전화하여 자물쇠 비밀번호를 확인한 뒤 사용하면 된다. 내리막길로 조금 내려가면 화장실이 있다. 하산은 우이동, 정릉, 구기동, 북한산성 입구 등 어느 지역으로도 가능 하다.

 

봄이면 진달래꽃이 보기 좋을듯 하다

좌우로 진달래

드디어 대동문이 보인다

산박하

대동문

대동문은 북한산성의 동쪽에 있는 성문으로 산성이 축조된  1711년 (숙종 37년 )에 지어 졌다

서울의 동북쪽 수유동과  우이동을 연결하는 관문이다 문의 형식과 모습은 대남문이나 대성문과 같다

그러나 홍예문은 아 문이 가징 크다. 하부의 홍예문은 통로로 사용되었으며 상부의 단층 문루는군사적인 목적으로

사용되었다

 어제 산 식빵으로 잠시 허기를 달래고

히야신스(?)

단풍이 들은 잎도 보였다

쉬운산은 아닌것 같다

1700년대에 이렇게 산성을 축조한것이 그저 놀랍기만 하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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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까칠양파 2018.09.20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 살면서 북한상 정상은 한번도 못갔어요.
    힘든 산임을 알기에, 그저 도선사까지만 가요.
    거기도 버스로 갈 수 있어, 걸어서 가지 않지요.ㅋㅋㅋ

  3. BlogIcon 비르케 2018.09.20 1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게는 간간이 주마간산으로 스쳐만 다니는 산입니다. 볼때마다 멋져요.

  4.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09.20 1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힐링 그 자체가 될듯 하네요~
    저도 등산 좀 해야겠어요 ㅎ

  5. BlogIcon 유하v 2018.09.20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부가 함께 등산다니시는 모습이 보기가 좋네요^^

  6. BlogIcon 아침5시 2018.09.20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산 정말 멋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

  7. BlogIcon ruirui 2018.09.20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 덕분에 제가 다~ 북한산에 올라온 것 같아요~~
    실제로 좀 다녀야하는데,, 아버지따라 등산하러 가야겠습니다~^^

  8. BlogIcon 고요함속 2018.09.20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멋진곳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

  9. BlogIcon 달달함1 2018.09.20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가보고 싶은곳 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

  10. BlogIcon 로시난테를타고 2018.09.20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북한산다녀오셨군요
    북한산은 웅장하고 멋있는 산이죠

  11. BlogIcon 하루트래블 2018.09.20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이 북한산처럼 북한과 교류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12. BlogIcon 죽풍 2018.09.20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산을 다녔지만 정작 북한산은 못가봤군요. ^^

  13. BlogIcon T. Juli 2018.09.20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련사의 산세가 아름다워요

  14. BlogIcon veneto 2018.09.21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산 가깝지만 올라가는거보다 이렇게 보는게 더 좋네요 ㅎㅎ

  15. BlogIcon IT넘버원 2018.09.21 0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동네 근처이기도 하는 산입니다.
    사진으로 다시 보니 반갑네요.^^

  16. BlogIcon HAPPYJINI 2018.09.21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산 멋지네요~~~ 근데 정말 쉽지는 않아보이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산을 언제 가봤는지....한국의 산들이 그립네요
    즐거운 불금되세요~^^

  17. BlogIcon 기역산 2018.09.21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가위 이내요.
    즐겁고 행복한 명절 되세요.

  18. BlogIcon peterjun 2018.09.22 0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엔 그래도 자주 가곤 했는데....
    몇년 전 둘레길 좀 걸어본 게 다네요.
    서울행 하시는 김에 이렇게 산행까지 하신 건 정말 잘하신 것 같아요. ^^

  19. BlogIcon 달바라기s 2018.09.22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산하기 딱 좋은날씨에 다녀오셨네요 ㅎㅎ

  20. BlogIcon Bliss :) 2018.09.23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외 나가신 김에 들리신 거 굿아이디어입니다^^ 택배 서비스 이용하는 것두요. 여긴 시내배송도 몇 만원이 넘는데 말이지요. 두분께 즐겁고 뿌듯한 시간 되셨을듯 해요^^

  21.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9.23 0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산은 언제봐도 멋집니다.
    산행기 잘 읽고 갑니다^^

 

 

 

 

 

 

 

 

 

 

 

 

언제부터 아내가 한번 가 보자한것을 미루다 날 좋은 휴일 다녀 오게 되었다

오래전 다녀 오신 친지가 의성에서도 한참 들어 간다는 이야길 들어 미리 걸리는 시간을 찾아 보았더니

예상보다는 시간이 적게 걸린다

 

25개 본사 사찰중에 이번 고운사를 가게 되면 대구,경북의 교구 본사 사찰을 다 가 보게 되고 9번째

교구 본사 사찰의 방문이 되기도 한다

  * 조계종 교구 본사 현황은 부산 금정사에 대해 포스팅할때 소개했다

☞    2017/01/26 - [인상 깊은곳/산_사찰] - ( 부산 ) 금정산 범어사

 

고운사는 큰 규모의 사찰로는 전국 유일하게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 고운사

 고운사는 신라 신문왕 원년(서기 681년)에 해동 화엄종의 시조이신 의상대사께서 창건하신 사찰이다.
부용반개형상(연꽃이 반쯤 핀 형국)의 천하명당에 위치한 이 사찰은 원래 高雲寺였다. 
신라말 불교와 유교ㆍ도교에 모두 통달하여 신선이 되었다는 최치원이 여지ㆍ여사 양대사와 함께 가운루(경북 유형문화재 제151호)와 우화루를 건축한 이후 그의 호인 孤雲을 빌어서 孤雲寺로 바뀌게 되었다.

고려 태조 왕건의 스승이자 풍수지리사상의 시조로 받들어지는 도선국사가 가람을 크게 일으켜 세웠으며 그 당시 사찰의 규모가 五法堂十房舍(5동의 법당과 10개의 요사채)였다고 한다. 
현존하는 약사전의 부처님(보물 제246호)과 나한전 앞의 삼층석탑(경북 문화재자료 제28호)은 도선국사께서 조성하신 것들이다.

* 고운사 배치도

고운사 전각배치도

일주문까지의 솔밭 비포장길을 걸어 들어와야 되나 ( 약 3Km ) 우린 날이 뜨거운 관계로 그냥 차로 일주문까지

들어 왔다

고운사가 있는산은 등운산이다

천왕문을 지나고

이걸 무서워 하시는 분들도 있다

고불전

오래된 석불을 봉안해놓은 아주 작은 전각으로 그 요철 모양의 구조가 특이하다.

고운사 가운루 (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51호 )

최치원이 지었다고 우각이며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건축물 중의 하나로 꼽힌다. 계곡위로 돌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다시 나무기둥을 세워 건물을 지었다.

종각

법고ㆍ범종ㆍ목어ㆍ운판의 사물(四物)이 설치되어 있다. 조석예불에 그 소리를 낸다

고운대암

역대 고운사의 가장 큰스님이 주석하는 건물이다. 현재 주지스님의 처소이며 1999년도에 중수하였다.

팔정도

천천히 한바퀴 돌리면 소원이 이루어진다 한다

대웅보전

석가모니불과 문수보살ㆍ보현보살을 모시고 있는 고운사의 큰법당이며 1992년도에 완공된 50평 규모의 전각이다. 대중의 조석예불과 사시불공 등 모든 의식과 법화가 이루어지는 고운사 신앙의 중심지이다. 법당안에는 신중단과 조사진영을 모신조사단, 선망조상의 위패를 모시는 영단이 있다

약사전

약사전에는 약사여래부처님을 주불로 모신다. 도선국사께서 조성하신 석불(보물 제246호)은 균형잡힌 몸매와 인자한 상호, 비교적 완벽한 보존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고운사의 모든 불상 가운데 가장 오래 되었다.

약사전 석조여래좌상 (보물 제246호 )

대좌(臺座)와 광배(光背)를 갖추고 있으며, 손상이 거의 없는 완전한 불상이다.

머리에는 작은 소라 모양의 머리칼을 붙여 놓았고, 네모난 얼굴에 눈·코·입을 작게 표현하였다. 가슴이 발달하고 허리가 잘록하지만, 약간 치켜 올라간 어깨로 인해 불안정한 자세를 드러내고 있다. 오른손은 손바닥을 무릎에 대고 손끝이 땅을 가리키고 있는 듯 하나 부서져 있으며, 왼손은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하여 배꼽 앞에 놓았는데 자연스럽지 못하다. 왼쪽 어깨를 감싸고 있는 옷에는 규칙적인 평행의 옷주름이 나타나며, 다리와 팔 등에서는 도식적으로 표현되었다. 

부처의 몸 전체에서 나오는 빛을 형상화한 광배(光背)는 끝이 날카로운 배(舟) 모양이다. 머리광배와 몸광배에는 연꽃과 덩쿨무늬 등을 표현하였고, 가장자리에는 불꽃이 타오르는 모양을 표현하였다. 대좌는 상·중·하대로 이루어졌는데, 상대석은 연꽃을 위로 떠받드는 모양으로 표현되었다. 8각의 중대석은 모서리를 기둥 모양으로 장식하였고, 하대석은 연꽃잎을 엎어놓은 모양으로 표현되었다.

이 불상은 머리, 얼굴, 신체, 옷주름, 대좌, 광배 등에서 8세기의 불상과는 뚜렷하게 구별되는 9세기의 특징적인 양식을 나타내고 있다.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연지암

원래있던 연지암을 헐고 1997년에 확장하여 지은 건물로 그앞에 작은 연못이 있었다. 소임을 보는 스님들의 숙소와 차실이 있다.

삼성각

민간신앙인 산신ㆍ칠성과 나반존자(독성대왕)를 탱화로 조성하여 모신 전각이다. 원래 없던 것을 1998년도에 새로이 지었다.

명부전

명부전은 사후에 인간이 심판받는 장소를 형상화 한 곳으로 지장보살을 모시고 있으며 염라대왕을 비롯한 열 대왕과 그 권속들이 조성되어 있다. 이 건물은 약 300년 전에 세워진 법당이다. 죽어서 저승가면 염라대왕이 고운사에 다녀왔느냐고 물었다 한다.

연수전

최초에 영조가 내린 어첩(御帖)을 봉안하던 건물로 현재의 건물은 고종이 새로이 지었다. 임금의 장수를 기원하던 곳으로 우리나라 사찰에서는 볼 수 없는 건축형태와 벽화를 볼 수 있다.

종무소

현재 사찰의 사무를 보고 있는 낙서헌이다.

무설전

큰 방 한 개로 이루어진 건물로 수련대회나 기도시 방문객들의 숙소로 사용된다.

호랑이 벽화

조선시대 중기에 그려진 그림으로 눈이 어딜가도 따라 오는 특이한 살아 있는 호랑이 벽화

"누가 감히 내 눈을 피할수  있겠는가? "

극락전

아미타부처님과 관세음ㆍ대세지 두 보살을 모시고 있는 법당이다. 현재의 대웅보전이 신축되기 전까지 고운사의 큰법당 역할을 하던 유서깊은 건물로 소박하면서 절제되고 또한 엄중한 기상을 엿볼 수 있다.

상사화

화엄문화템플관

나무안에 나무가 피었다

점심 공양을 감사히 받고

호랑이에게 다시 인사를 했다

교구 본사 치고는 비교적 규모가 작았으나 의미 있는 방문이 되었다

가을에 참 좋지 싶은곳이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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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운동하는직장인 에이티포 2018.09.05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불전 석상??? 이 밤에 보면 진짜 무서울거같네요 ㄷㄷㄷㄷㄷ

  3. BlogIcon 원당컴 2018.09.05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운사가 굉장히 넓은것 같네요.^^
    중간에 고추 잠자리가 벌써 가을을 선사하는것 같고...
    마지막 호랑이 그림은 인상이 깊게 남네요...

  4. BlogIcon @산들바람 2018.09.05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꾀나 규모가 큰사찰 이네요!
    덕분에 사찰구경 잘하고 갑니다.

  5.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09.05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절구경도 좋아하는데~
    잘 기억 했다가 언젠가 가보고 싶네요 ^^

  6. BlogIcon 모피우스 2018.09.05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 공양까지... 부럽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7. BlogIcon mooncake 2018.09.05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운사 처음 들어봅니다^^
    저는 처음 배치도 보고 우와 큰절이구나,했는데
    교구 본사 치고는 작은 편이라고 하셔서 놀랐어요.
    제가 가본 사찰이 그리 많지 않아서 그런가봐요ㅎㅎ

  8. BlogIcon T. Juli 2018.09.05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머니즘 같은 사찰의 호랑이
    그럼에도 멋진데요

  9. BlogIcon 유하v 2018.09.05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벽화가 넘나 멋져요 ㅎ

  10. BlogIcon 하루트래블 2018.09.05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은 절들이 있네요..

  11. BlogIcon veneto 2018.09.05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호랑이그림입니다
    공양도 받으시다니.. 한번도 안받아봐서 신기하네요 ㅎㅎ

  12. BlogIcon 새얀이 2018.09.06 0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범어사 저도 한번쯤 꼭 들리고싶은 장소네요ㅎㅎ 시간날때 혼자 슬쩍 갔다와봐야겠어요

  13. BlogIcon SoulSky 2018.09.06 0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곳이군요. 좋은날 방문하면 사진 촬영하기 딱 좋을 거 같아요^^

  14. BlogIcon HAPPYJINI 2018.09.06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에 무방비 상태에서 보면 좀 무섭긴 할거 같아요. ^^
    저는 절에 가본게 어릴 적 학교에서 간 수학여행이 다 인듯 해요. 공양으로 나온 나물 비빔밥인가요~
    고추장이 윤기가 좌르르한 것이 맛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
    부인분과 다녀오시고 좋아하셨겠어요 =)

  15. BlogIcon 파라다이스블로그 2018.09.06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랑살랑 가을바람 불어오는 요즘 같은 때에 방문하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가을의 정취도 느끼고 사찰의 고즈넉함도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 :)

  16. BlogIcon Bliss :) 2018.09.06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각 배치도 보고 ㅎㄷㄷㄷㄷ 한 바퀴 둘러보는 데에도 시간이 좀 걸리겠어요!! 전 한자에 취약해서 지도 보고 다녀도 여기가 어딘가..헤매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장소에 맞게 설명해주시니 절에 대해 아는 게 없어도 이해가 조금씩 되네요. 오래된 곳인 만큼 세월의 흔적이 여기저기에서 느껴져서 더욱 운치가 느껴집니다^^ 호랑이 벽화도 다른 불교 예술과 달리 배경이나 붓터치가 조금 특이해서 인상에 남네요. 가을 산행할 겸 둘러봐도 좋겠군요! 예전부터 느꼈지만 두 분 나들이하실 때나 문화생활 하실 때 서로 의견 나누시고 함께 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은 것 같아요^^ 오늘도 두 분 모두 행복한 하루 되시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09.07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 고운사에서 거의 4시간여를 머물렀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비교적 상세하게 둘러볼수 있었습니다
      사찰 건물들이 머리 떨어져 있지 않고 모여 있는것도 특징이었습니다
      사찰은 저보다 아내가 더 좋아합니다

  17. BlogIcon 로안씨 2018.09.06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요. 비빔밥도 맛나보이고요 ^^

  18. BlogIcon 까칠양파 2018.09.06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화가 정말 살아 있는 거 같네요.
    어름 산사도 좋지만, 선선한 가을에 가면 훨씬 좋겠죠.
    의성은 아직 못 가본 곳인데, 기회가 되면 쭉 둘러보고 싶네요.ㅎㅎ

  19.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9.06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에 호랑이 그림이 정말 멋집니다^^

  20. BlogIcon 하루트래블 2018.09.07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있네여!!!! 오늘도 잘보고가용!

  21. BlogIcon 슬_ 2018.09.08 0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절에 가도 이렇게 호랑이가 그려져 있는 건 못봤어요.
    절 벽면에 지옥이나 스님, 보살님들이 그려져 있는 건 봤어도...
    신기하네요 :)

 

 

 

 

 

 

 

 

 

 

영천 치산계곡에서 깨끗하고 조용하게 물놀이를 즐기려면 수도사를 지나

폭포쪽으로 올라가면 좋다

올라가는 길 오른편에 위치한 수도사,,그 어느 사찰 못지 않게 주위 자연 환경이 빼어 나다

 

오고 가며 한번은 들러볼만한 사찰이다

대한불교 조계종 10교구 은해사 말사이다

 

* 창건 배경및 역사

 수도사는 647년(진덕왕 1) 자장(慈藏, 590∼658)과 원효(元曉, 617∼686) 두 스님이 함께 금당사(金堂寺)라는 이름으로창건했다고 전한다. 그 뒤의 연혁은 잘 알 수 없고, 고려시대에 들어와 1206년(희종 2) 보희(普熙) 국사가 중창하였는데 보희 국사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그리고 조선시대에 들어와서의 역사도 문헌이 전하는 바가 별로 없다. 1805년(순조 5)에 징월 정훈(澄月正訓, ?∼?) 스님이 중창하였다. 정훈 스님은 동화사를 중심으로 대구·경북 지역에서 주로 활동했던 고승이었다. 이어서 1899년(광무 3) 산령각을 지었다. 

그밖에 사찰에 전하는 사적기나 역사서는 아니지만, 조선시대 중기의 학자 정시한(丁時翰, 1625∼1707)이 전국의 명산대찰을 유람하며 지은 "산중일기(山中日記)"에 수도사가 나오므로 이 기록을 수도사 역사의 하나로 취급할 있다. "산중일기"에는 정시한이 1686년(숙종 12) 6월 24일 수도사의 응담(應湛) 스님을 염불암(念佛庵)에서 만났고, 또 8월 20일에 수도사 영자전(影子殿)에 가서 여러 날 묵었다는 기록이 있다. 이 때 수도사에 승통(僧統) 응담(應談)을 비롯하여 당시 나이 83세의 처순(處淳), 그리고 옥륜(玉倫)·옥행(玉行)·탄흡(坦洽) 스님 등이 맞아주었다는 내용도 보인다. 또 정시한은 수도사 터에 대해 말하면서, 건좌손향(乾坐巽向), 곧 서북쪽에서 동남쪽을 바라보고 있는 방위로 비록 평평한 편은 아니지만 폭포 바로 머리 위에 있어서 이곳이 곧 정기가 모이는 곳으로 여기고 있다는 말도 하여 당시 수도사의 여러 정황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근대에는 1929년 윤경천(尹敬天) 스님이 신도 김용필(金龍弼)과 함께 원통전을 중수하였다. 최근에는 1979년 우희장(禹熙璋) 주지가 이용하(李容夏) 신도회장을 비롯한 여러 신도의 시주를 모아 해불당(海佛堂) 해회루 요사 등을 중수하였다. 그리고 1985년에 삼성각을 지었으며, 2000년 6월에 석조 약사여래 삼존불상을 봉안하였다.

                                                                       (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인용 )

석조 약사여래 삼존불상

여긴 복주머니가 달려있다

흰 바디나물꽃

원통전

보물 제1271호 노사나불 괘불탱

화면 한가운데 노사나불입상이 장대하게 표현된 단독상인데, 연꽃 가지를 들었으며 7구의 화불(化佛)이 표현된 보관(寶冠)을 썼다. 원형 두광(頭光)주 01) 신광(身光)주 02)을 지닌 노사나불은 고개를 숙인 듯한 둥근 얼굴이 창백하다.
눈썹은 내려오고 눈은 올라간 근엄한 표정이다. 굵은 목 아래 삼도(三道)의 표현, 왼쪽보다 넓은 오른쪽 어깨, 커다란 손 등이 어색하지만 신체의 비례는 적절한 편이다. 등·어깨·머리 위로 퍼져있는 오색 광선과 신광의 하늘색과 보색 대비를 이루는 주황색 천의(天衣: 천인(天人)이나 선녀의 옷)는 주존불인 노사나불을 강조하고 있다. 두 어깨를 덮은 천의는 큼직한 편으로 묵직하며, 치마 자락의 구불구불한 옷주름 처리는 도식화되었다. 가슴 위로 치켜 입은 내의(內衣)의 국화문은 금니(金泥)로 화려하게 채워져 있다. 전체적으로 문양은 적게 표현되었는데, 오색 광선문 외에 광배와 배경은 여백으로 남겨두어 본존불을 강조하였다.
육중한 보관, 천의, 목걸이, 장신구가 달린 매듭 끈과 무릎 장식 등에서 문양과 장식이 억제된 것을 알 수 있다. 주홍색과 녹색이 주조색이며 하늘색과 분홍색이 돋보인다. 가볍고 부드러운 파스텔 톤의 색상이 노사나불의 흰 피부와 어울려 밝고 화사하다.
흔히 보관불로 등장하는 노사나불은 두 손을 어깨 위치에 둔 설법인의 손 모양이지만 연꽃을 든 경우도 있다. 석가불의 일대기인 팔상도의 녹원전법상(鹿苑轉法相)에서 노사나불로 출현한 석가불을 발견할 수 있다. 녹원전법상은 성도(成道)를 이룬 석가불이 노사나불로 화(化)하여 화엄경을 설법하는 장면을 나타낸 것이다. 전라남도 천은사 팔상도(1715년, 소재 불명)의 녹원전법상(鹿苑轉法相) 가운데 석가불이 연꽃을 든 노사나불좌상으로 화현한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사 대웅전 삼신불회도(18세기) 중 노사나불좌상도 연꽃을 들었다. 따라서 17세기의 군도식 노사나불괘불탱의 노사나불이 설법인을 한 전형적인 도상과는 달리 18세기에 독존 형식이 대두되면서 연꽃을 든 노사나불이 조성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연꽃을 든 보관불은 화신 석가모니불, 미륵불로도 표현되기 때문에 존명(尊名)이 없다면 이들의 구별은 쉽지 않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서 인용)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보물 노사나불 괘불탱을 바라보며 차를 한잔 마실수  있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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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고요함속 2018.08.26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아보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

  3.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8.08.26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덕분에 오늘 구경 잘 하고 갑니다

  4. BlogIcon 아침5시 2018.08.26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너무 잘보고 갑니다
    가보고 싶은곳 이네요 ㅋ

  5. 2018.08.26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BlogIcon 피치알리스 2018.08.26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교회를 다니지만, 이런 절 풍경을 참 좋아해요.
    깨달음을 얻기위해 산으로 가는데 저에겐 답인 것 같습니다. ^^

  7. BlogIcon 둘리토비 2018.08.26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요한 산사의 풍경,

    도심보다는 이렇게 한적한데 자리잡은 사찰이 전 더 좋습니다.
    근데 이름이 좀 웃겨서....^^ 차마 언급은 못하겠네요~

  8. BlogIcon luvholic 2018.08.26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수도사와 보물까지 함께 있는 유적지 구경이 되겠네요~
    멋집니다.^^

  9. BlogIcon 잉여토기 2018.08.26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조 약사여래 삼존불상도 노사나불 괘불탱도 덕분에 팔공산 사찰에 계신 부처님들 잘 보고 갑니다.

  10. BlogIcon veneto 2018.08.27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신기하네요 노사나불 괘불탱이라는것이 있군요
    이름에 뜻이 있겠지만 재밌네요 ㅎㅎㅎ

  11. BlogIcon TheK2017 2018.08.27 0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공수래공수거님의 삶이 너무 부럽네요.
    ^ㅇ^*

  12. BlogIcon IT넘버원 2018.08.27 0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교를 떠나 풍경 부터 너무 좋은곳이네요.^^

  13.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8.27 0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님 덕분에 보물들을 하나하나 알아가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감사히 보고 갑니다.

  14.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08.27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주머니들 귀엽네요. 뭔가 남산에 달린 자물쇠들을 보는 느낌이네요.@_@

  15. BlogIcon 슬_ 2018.08.27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주머니 알록달록 너무 예뻐요.
    괘불탱이라는 이름을 처음 들어봤어요. 좀 어렵지만 한 번 들으면 기억에 잘 남을 것 같네요.
    멋져보입니다^^

  16. BlogIcon 은이c 2018.08.27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곳에서 차한잔 마시면 넘 좋겠는데요?
    절 많이들 가시네요 블로그 하면서 알게됐어요
    언제 기회가 되서 가봤으면 좋겠어요~ ^^

  17. BlogIcon 프레종티 2018.08.27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한적한 절에가서
    백팔배도 해보고 삼천배도 해보고
    그랬는데 요즘은 한참을 못갔네요.
    불교는 아니지만
    절에가면 마음도 편해지고 좋더라고요.
    잘 보고 갑니다 :)

  18. BlogIcon 원당컴 2018.08.27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에 가서 보물을 만날 수가 있군요.^^
    한적하고 생각을 정리하기에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19. BlogIcon peterjun 2018.08.27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사나불 괘불탱.... 이름이 입에 착 감기는 느낌이 ;;
    보물이군요.
    이런 곳은 고즈넉한 그 느낌이 항상 좋아
    마음이 안정되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

  20. BlogIcon 까칠양파 2018.08.27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에 고즈넉한 산사가 있었군요.
    개인적으로 사찰에 대한 관심이 많거든요.
    그런데 조계사는 가깝지만, 안 가고 있어요.
    홍길동처럼 믿는 종교라고 말을 못하게 만들고 있으니까요.ㅎㅎ

  21. BlogIcon Bliss :) 2018.08.28 0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주머니 매달린건 첨 본 것 같아요. 노사나불 괘불탱ㅎㅎㅎ 특이한 이름에, 부처상도 그렇지만 배경도 특이한 것 같아요!!! 연꽃 들고 있는 것두요! 덕분에 우리나라 보물 또 보게 되네요! 활기찬 하루 보내시길요!

 

 

 

 

 

 

 

 

 

 

 

 

금원산 자연 휴양림 야영데크장을 조금 더 지나 올라가면 생태수목원이 나온다

일행들이 자연휴양림 계곡에서 쉬고 계실때 혼자 수목원을 찾았다

 

금원산생태수목원(공립수목원)

경상남도 거창군 위천면에 위치한 금원산생태수목원은 산림청 제29호로 등록되어 2011년 6월 15일 개원하였다. 200ha의 면적에 해발고 750~900m에 위치한 고산 전문수목원으로서, 사시사철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천혜의 공간으로, 들메나무․물박달나무․당단풍․고로쇠나무 등 낙엽활엽수종이 우점하고 있어 가을의 금원산은 물감을 풀어 놓은 듯 그 색감이 풍부하며, 만병초원․양치식물원․고산특산식물원 등 다른 곳과 차별화되는 고산지역 특유의 주제원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의 요구에 잘 부응하고 있다. 한편 금원산은 휴양림과 수목원이 통합 운영되는 곳으로서 산림휴양과 식물체험학습장의 역할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금원산생태수목원은 휴양림과 함께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으며, 관람시간은, 03~10월에는 9:00~18:00까지이고 11~02월에는 9:00~17:00까지이다. 통합운영에 따라 휴양림 입장료(어린이 300원, 학생 600원, 어른 1,000원)를 지불하면 수목원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 산림청 사이트에서 인용)

 

식물 보유종수는 1,585종 ( 자생 561, 조성 1,204 )이고 희귀 자생식물은 구상나무,백작약이 있다

2006년부터 2010년 조성되어 2011년6월 개원하였다

암석원, 자생식물원, 개비자자생원, 만병초원, 양치식물원, 고산습지원, 수생식물원, 희귀·특산식물원,  문학식물원 등이 있다

 

한참을 걸어 올라 왔다..차로 올라 와도 되는데..

엄청 넓은 규모 ( 200 ha )

올 여름내 수국을 못보다 여기서 늦게나마 본다.

아보레스센스산수국 '안나벨라'라 한다

나무수국 "보크라플룸"

예쁜 나비가 앉았다

후록스 나타샤

양지식물들

산비장이

풍차국

방문자센터

오감체험숲

자주천인국 매그너스화이트

숲속에서 새소리를 들으며 한적하고 여유있게 체험을 할수 있는곳 이었다

봄..가을의 모습도 궁금해졌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남 거창군 위천면 상천리 1147-5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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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8.16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원산 생태수목원 다녀오신 사진들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멋지네요

  3. BlogIcon 이투투 2018.08.16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목원의 푸르른 사진들을 보니 마음까지 상쾌해 지는것 같습니다.

  4. BlogIcon 고요함속 2018.08.16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아름답네요
    잘보고 갑니다

  5.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08.16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도 정말 아름답고 멋지네요~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ㅎ

  6. BlogIcon 에카앨 2018.08.16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 데리고 여기저기 돌아다녀야하는데 요즘 날씨가 너무 살인적으로 더워서 나갈 엄두가 안나네요ㅠㅠ

  7. BlogIcon veneto 2018.08.16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목원 앉아서 풀들이 바람에 날리는것만봐도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ㅎㅎ

  8. BlogIcon 생명마루 신림점 2018.08.16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문하고 갑니다^^

  9. BlogIcon 유하v 2018.08.16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른 나무들과 꽃을 보니 마음이 풍요로워지는것 같네요^^

  10. BlogIcon PinkWink 2018.08.17 0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하고 이쁜데요^^ 마음을 씻고 오고 싶네요^^

  11. BlogIcon IT넘버원 2018.08.17 0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씨도 조금 풀리는 기미가 보이는데 다 지기전에 한번 가보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12. BlogIcon HAPPYJINI 2018.08.17 0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비가 앉은 듯한 꽃은 엄청 신기하네요~ 진짜 나빈가요? ㅎ
    꽃향기와 시원한 바람이 웬지 느껴지는 듯 해요. ^^

  13.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08.17 0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목원에서 산책하기 넘 좋아보이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14. BlogIcon Bliss :) 2018.08.17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헥타르!!! 수목원 규모가 꽤 크네요 요즘 도시 길거리보다 조용한 수목원이 더 좋아지더라구요! 틈새 시간 제대로 잘 활용하신거네요. 예쁜 꽃 구경 했네요^^ 남은 여름도 건강하게 잘 이겨내시길요!

  15. BlogIcon 까칠양파 2018.08.17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는 예전부터 더웠던 지역이라서, 다른 지역에 비해 나무를 많이 심었다고 하더라고요.
    왠지 여기도 그 영향이 아닐까 혼자 생각해봅니다.ㅎㅎ
    서울은 어제밤부터 열대야가 사라졌는데, 대구는 아직인가요?

  16. BlogIcon 시니냥 2018.08.17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안더우셨나 모르겠어요.
    그래도 사진은 정말 한결같이 잘찍으십니다 ㅎㅎ

  17. BlogIcon 애플- 2018.08.17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같이 좋은 사진들이네요. 잘 봤어요 굳굳!@ ^^

  18. BlogIcon 새 날 2018.08.17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처럼 공기 좋은 곳에서 행복한 시간 가지셨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숲 기온은 도심보다 훨씬 낮았을 것 가탕요

  19. BlogIcon peterjun 2018.08.18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는 이런 곳 너무 좋습니다.
    올 여름엔 너무 덥다 보니 야외 활동을 거의 하질 못했네요.
    조금 선선해지면 공원산책도 좀 많이 다녀야겠어요. ^^

  20. BlogIcon 아침5시 2018.08.18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너무 멋집니다 ㅎ
    잘보고 갑니다

  21. BlogIcon 글쓰는 여자 희 2018.08.21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운 여름이라도 이런 숲속이라면 편안한 시간이었을 것 같아요. 초록초록한 숲속사진이 시원해 보여요.

 

 

 

 

 

 

 

 

 

 

 

 

천생산 자연휴양림쪽 천생산으로 가는 최단 등산코스로 가려면 천룡사 우측으로

있는 등산로로 가면 된다

 

산행을 하는중에 사찰이 있으면 별 다른 사유가 없는한은 들러 보게 된다

 

천생산 천룡사는 대한불교조게종 제9교구 본사인 팔공총림 동화사의 75번째 말사이다

 

천룡사는 천룡사지에 1951년 이춘백 화상이 건립한 사찰이다

* 천룡사의 건립 경위및 변천

천룡사에서 발견된 와당, 탑신석, 축대 등의 유물 자료로 보아 고려 후기까지 사찰이 존재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현재의 대웅전 건물은 1951년경 이춘백 화상에 의해 조성된 것이다.

1989년 4월에 2.7m의 미륵불을 마애불로 모셨고, 1992년 10월에는 높이 15m의 미륵불상을 조성하였다.

고려시대 이전부터 사찰이 존재하였고, 그 후 어느 시기에 폐사되었다가 1951년경 대웅전 건립으로 사원 기능을

회복하였다. 현재 사찰 내에는 대웅전, 미륵마애불, 미륵불상 등이 있다. (디지털구미문화대전에서 인용)

바위에 새겨진 용

마애불

범종

미륵불

삼성각

사찰이 신도들로 북적이지는 않고 적막하다

여늬 사찰과는 좀 다른 분위기도 난다

문화재는 하나도 없는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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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은이c 2018.08.04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하고 한적하면 너무 좋죠~ ㅎ
    절에는 아직 안가봐서 그런가 한번은 가보고싶네요
    날이 덥습니다~~ 시원하게 하루 보내세요~~^^

  3. BlogIcon 라오니스 2018.08.04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에 지은 절은 .. 나름의 특징이 있더군요 ..
    천룡이라는 이름이 맘애 듭니다 .. ㅎㅎ

  4. BlogIcon 잉여토기 2018.08.04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즈넉한 사찰이군요.
    날씨가 맑았네요.

  5. BlogIcon 청결원 2018.08.04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주말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6. BlogIcon 까칠양파 2018.08.04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즈넉함이 사진에서도 충분히 느껴지네요.
    파란 하늘아래 미륵불은 더위따위는 상관없다는 표정이네요.ㅎㅎㅎ

  7.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8.08.04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이 없으면 사찰 그 자체의 아름다움에 집중할 수 있게 되죠^^

  8. BlogIcon 드래곤포토 2018.08.04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가 다른 절이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9. BlogIcon veneto 2018.08.05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한 절이네요
    북적북적한곳보다는 조용한게 좋긴하더라구요 ㅎㅎ

  10. BlogIcon TheK2017 2018.08.05 0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 구경 잘하고 갑니다 ^ㅇ^*

  11. BlogIcon 스티마 2018.08.05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전 고려시대 부터 맥이 끊겼던 사찰터에 새롭게 절을 지은셈이군요.
    역사가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새로지어진지 60년이 넘었으니
    주지스님께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면, 신도들이 많이 늘어나겠죠.^^

  12. BlogIcon 프레종티 2018.08.05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위에 어떻게 저렇게 섬세하게
    세겼는지..대단하네요!
    무더운 날씨지만 저런곳에서 맑은 공기 마시고 오면
    몸도 마음도 편안해질 것만 같습니다.

  13. BlogIcon 최 율 2018.08.05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사진 색감이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어요!!
    벽에 새겨진 불상은 신기하네요.
    오래되었을텐데 정성이 가득한거 같아요.

  14. BlogIcon 욜로리아 2018.08.06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더워 더욱 고요했나보네요~~
    멋진 사진 잘봤어요~~~^^

  15.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08.06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각쪽은 전통 절 같은데 중간에 있는 네모네모한 건물은 특이하네요. 거기가 대웅전인가요? @_@?

  16. BlogIcon Bliss :) 2018.08.06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한 사찰인가봐요~ 그래도 바위에 새겨진 용과 부처상은 신기하네요!!! 역사가 짧지 않은데 문화재는 없나봐요. 시원한 한 주 보내시길요~

  17. BlogIcon 달바라기s 2018.08.06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찰에 가면 저절로 조용해진다는^^ 심신수양하기 좋아보이는 곳이네요 ㅎㅎ

  18. BlogIcon peterjun 2018.08.07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다가다 사찰이 보이면 일단 들러보는 편이에요.
    그 고즈넉한 느낌이 참 좋아서네요. ㅎㅎ

  19.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8.07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은 시끄럽고 북적이는 도시에서 벗어나서 다녀오신 조용한 사찰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삶의 활력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20. BlogIcon 슬_ 2018.08.10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재는 없지만 볼거리는 많은 곳이네요.
    돌에 새겨진 용하며... 부처님도 그렇구요.ㅎㅎ

  21. BlogIcon 새 날 2018.08.17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아주 좋은 날 가셨네요. 하늘색이 아주 제대로입니다.

 

 

 

 

 

 

 

 

 

 

 

초등 산행 모임이 흐지부지되고 그 이후로는 멀리 산행가는게 어려웠는데

친구가 산대장을 하는 모임에 같이 따라 가자하여 나서게 되었다

 

대구는 37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속이라 더위를 피한다는 생각에도 좋은 기회다 싶었다

마침 가는곳이 지리산 뱀사골 트레킹코스다

지리산 뱀사골은 20대에 한번 다녀 왔으니 참 오랜 세월이 흘러 다시 찾게 되었다 

 

지리산국립공원
1967년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리산은 경남의 하동, 함양, 산청, 전남의 구례, 전북의 남원 등 3개 도, 5개 시군에 걸쳐 483.022㎢의 가장 넓은 면적을 지닌 산악형 국립공원이다. 둘레가 320여km나 되는 지리산에는 셀 수 없이 많은 봉우리가 천왕봉(1,915m), 반야봉(1,732m), 노고단(1,507m)을 중심으로 병풍처럼 펼쳐져 있으며, 20여 개의 능선 사이로 계곡들이 자리하고 있다

뱀사골 탐방 코스

지리산국립공원 뱀사골계곡코스 탐방별 구간별 난이도  반선~요룡대2km (40분/어려움)~간장소4.4km (2시간 10분/보통)
~화계재2.8km (1시간 30분/보통)

뱀사골은 지리산 3대 계곡중의 하나로 뱀이 죽은 골짜기라는 뜻이며 이무기와 스님에 대한 전설이 내려져 오고 있다

우린 화개재 까지는 가지 않고 요령대에서 지리산 천년송까지 약 왕복 6Km구간을 걸었다

 

사진은 이번에 2nd 카메라로 구입한 캐논 컴팩트 카메라 파워샷으로 찍었는데 아직 손에 익숙치 않아

폰 사진만도 못하게 찍은것 같다

 

뱀사골 탐방로 입구

날이 더워 많은 분들이 계곡을 찾아 오시는듯 하다

처음 구간은 데크길이어 노약자나 어린아이도 쉽게 걸을수 있도록 되어 있다

돗소

옥색물빛이 아름다운곳으로 과거 이곳에서 멧돼지가 물을 먹고 목욕하는 모습을 자주 볼수 있었다 한다

물이 정말 맑다

뛰어 들고 싶은 충동을..

요룡대

와운골과 뱀사골이 합수되는곳에 위치한 이 바위는 용이 머리를 흔들며 승천하는것처럼 보인다 하여 요룡대라 불린다

탐방로쪽으로 가면 화개재 우리는 좌측 와운마을로

와운 마을로 가는길은 땡볕..

지리산 천년송 ( 천연기념물 424호 )

우산을 펼쳐 놓은듯한 이 나무는 오래된 수령과 더불어 민속적 가치가 매우 크다

이 나무가 있는 와운마을 주민들은 이 소나무를 수호신으로 믿고 매년 정월 초사흘에 제사를 지낸다

할머니 소나무

 

내려 와서 맛있는 족발도 먹고

닭백숙을 직접 요리했다 ( 일행중에 요리사가 있어 )

토비스 야영장

밥을 먹고 나서 시원하게 물놀이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마음 같아서는 자주 찾고 싶은 곳인데 참 멀리 느껴진다

정말 지리산은 올때마다 신비스러움을 느낀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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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잉여토기 2018.07.19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록색 삼림이 멋진 지리산 뱀사골이네요.
    계곡물도 넘 맑아보이고, 참 좋은 곳 같아요.

  3. BlogIcon 밀크로드 2018.07.19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보고 싶은곳 이네요 ㅎ
    잘보고 갑니다 ~~

  4. BlogIcon 달달함1 2018.07.19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ㅎ
    덕분에 너무 잘보고 갑니다 ~~

  5. BlogIcon 참교육 2018.07.19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몇번을 갔지만 못본 곳이 많네요.

  6. BlogIcon 작은흐름 2018.07.19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시원한 물놀이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물에 바로 풍덩 들어가고 싶어요!

  7. BlogIcon 새 날 2018.07.19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물이 맑군요. 마음마저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그나마 사람들의 손이 덜 탄 탓인지 산속은 평화롭기 그지없네요.

  8. BlogIcon 슬픔에 관한 것 2018.07.19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얼마전 와운마을에서 1박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