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인상 깊은곳/산_사찰' 카테고리의 글 목록

'인상 깊은곳/산_사찰'에 해당되는 글 62건

  1. 2020.01.18 팔공산 갓바위 관리사찰-조계종 직영 선본사 (62)
  2. 2020.01.11 동화사 통일약사여래대불 (75)
  3. 2020.01.09 팔공총림 동화사-조계종 제9교구 본사 (119)
  4. 2019.11.29 ( 대구 갈만한 산 ) 팔거산성,함지산 (110)
  5. 2019.11.18 (팔공산 둘레길 7구간 ) 가산산성 진남문-가산바위 만추를 느끼다 (116)
  6. 2019.10.02 대전 계족산 황톳길 그리고 계족산성 (100)
  7. 2019.09.25 ( 영동 여행 ) 호랑이 모양 돌너덜 반야사,달도 머물고 가는 월류봉 (월류정 ) (90)
  8. 2019.07.10 팔공산 둘레길 3코스 ( 용수동 부남교-내동마을) 1.5KM (106)
  9. 2019.07.07 (팔공산 둘레길 1코스) 대구에서 불교를 처음 받아 들인곳 북지장사 (50)
  10. 2019.07.04 팔공산 둘레길 2코스 ( 팔공 문화원~용수동 부남교 ) 4.5 Km (107)
  11. 2019.06.27 대구 용지봉-감태봉-병풍산입구-진밭골 : 산딸기 찾아 삼십리 산행 (112)
  12. 2019.05.30 갓바위입구 팔공산자생식물원,팔공산 둘레길 종합 안내센터 (90)
  13. 2019.05.29 영양 본신리 금강소나무생태경영림 (93)
  14. 2019.05.17 부처님 오신날 5개 사찰 탐방 ( 팔공산 보은사,관음사,광덕사,원해사,송림사) (105)
  15. 2019.05.16 대구 와룡산 용미봉,할아버지봉 (95)
  16. 2019.04.18 ( 대구서 갈만한 산 ) 삼산이수의 명당 상주 나각산 (104)
  17. 2019.02.22 ( 군산 여행 ) 동국사-국내 유일 일본식 사찰 (106)
  18. 2019.02.13 경산에서 올라가는 팔공산 갓바위 (100)
  19. 2018.12.07 순천 승보종찰 송광사 암자-감로암,부도암(율원), (95)
  20. 2018.11.23 경주 무장사지 삼층석탑,아미타불 조상 사적비-보물 제126호,125호 (92)
  21. 2018.11.22 설악산 봉정암 가는길 ② ( 백담사-영시암-수렴동대피소-쌍용폭포-깔딱고개-봉정암) (92)
  22. 2018.11.21 경주 동대봉산(무장산) 무장봉 등산 코스 (108)
  23. 2018.11.19 송광사 암자 불일암-법정 스님이 계신곳 (104)
  24. 2018.11.16 한국불교 승보총림 순천 송광사 (96)
  25. 2018.11.15 경주 동대봉산(무장산) 무장봉 - 억새 명소 (97)
  26. 2018.11.14 설악산 봉정암 가는길 ① ( 백담사 ~ 영시암 ~ 수렴동대피소 ~쌍폭포 ~ 봉정암) (104)
  27. 2018.11.09 2018 단풍 나들이-순천 조계산 송광사 가는길 (96)
  28. 2018.11.08 봉정암, 부처님 사리를 모신 보물 제1832호 봉정암 오층석탑 (鳳頂庵 五層石塔) (111)
  29. 2018.11.05 설악산 봉정암-고행(苦行) (84)
  30. 2018.11.02 설악산 백담사 (93)


친지의 생일 점심을 같이 한후 새해 소원도 빌겸 갓바위를 다녀 오기로 했다.

올라 가는데 다소 힘든 앞 갓바위 ( 대구 동화사쪽에서 올라가는 길 ) 대신 가는 길은 좀 멀지만

뒷 갓바위 ( 경산 선본사에서 올라 가는길 ) 쪽으로 오르기로 했다.

작년 1월 오른 이후 딱 일년만이다

 ☞ 2019/02/13 - [인상 깊은곳/산_사찰] - 경산에서 올라가는 팔공산 갓바위


난 발가락에 작은 염증이 생겨 무리하지 않고 올라 가지 않기로 했다.

일행들이 올라갔다 오는 사이 아랫쪽에 있는 선본사를 답사하기로 ...


선본사

선본사(禪本寺)는 경상북도 경산군 와촌면 대한동 팔공산(八公山)의 관봉(冠峯) 아래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직영사찰이다.

이곳은 절 이름보다는 '팔공산 갓바위 부처님' 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래서 절의 동쪽에 있는 갓바위 부처님에는 가파른 산세에도 불구하고 늘 참배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해동제일기도성지

갓바위 올라 가는길 ..30분이면 올라간다

나는 오른쪽 선본사로

갓바위는 불자들 성금이 많아 조계종에서 직접 관리를 한다.

그 관리 사찰이 선본사다.

해가 지려고 한다

앞에 보이는곳이 갓바위다

선정루

절 아래에서부터 올라오는 계단 윗쪽 끝에 누각을 놓아 종각으로 활용하고 있다. 그래서 절 안에서 보면 종각이고 

바깥 아래에서 올려다보면 누각으로만 보이고 있다. 바깥쪽에는 '선정루(禪定樓)'라는 현판을 걸어 놓았다.

또한 계단 중간쯤에 계단과 계단 사이 평평한 공간이 있는데, 이 좌우 벽에 사천왕상을 그려놓아 사천왕문도 

겸하고 있다. 결국 이 선정루는 벙종각. 누각. 산천왕문 등 세 가지의 기능을 겸하고 있는 셈이다.

범종은 1988년 조성되었는데 종신(鍾身)에는 당시 주지이던 재희(宰喜)스님 및 증명스님과 여러 시주자 명단이 있다

. 이 선정루는 범종과 함께 1988년 새로 지어졌고, 그 전에는 단지 계단만 있었다.

극락전

앞면과 옆면 각 3칸의 팔작지붕 건물로서 지붕위에 청기와가 얹혀져 있고, 건립연대는 1985년이다. 

건축 양식으로 말한다면 외이출목(外二出目) 주심포계(柱心包系) 이익공(二翼工) 집이 된다. 

또 처마는 겹처마이며 지붕은 합각(合閣)이다.

 극락전은 경내 평면보다 좀 더 터를 높게 다져서 지대(地臺)를 북돋고 계단을 쌓았는데, 이것은 주불(主佛)이 

모셔진 금당(金當)을 경내의 다른 건물보다 좀 더 높은 곳에 두려는 배려에 다른 것이다. 

물론 이같은 관습은 금당 조성에 있어 전통적인 건축 형태이기도 하다.

공양간

종무소

종각

산신각

극락전 오른편에 있다. 정면 및 측면이 각 1칸씩으로 1985년에 새로 지었다. 예전에는 이 자리에 산령각(山靈閣)이 

있었으나 헐고서 새로 짓고 이름도 산신각으로 바꾸었다. 

공포는 극락전과 마찬가지로 익공에 외일출목이며 처마는 겹처마, 지붕은 박공지붕이다. 

현판 글씨는 기사추(己巳秋)' 곧 1929년에 쓴 것으로, 예전 건물에 걸린 것인 듯 하다.

갓바위

어느때보다 느긋하게 사찰을 둘러 보았다.

늦은 오후라 그런지 사찰을 찾는 분들도 없었다


☞ 1월 4일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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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 587 | 선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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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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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상식체온 2020.01.18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찰의 겨울 풍경이 소슬합니다. 상념하기 좋아 보아 보이네요.

  3. BlogIcon 까칠양파 2020.01.18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말로만 들었던 갓바위가 저곳이군요.
    한번은 가야하는데, 늘 마음만 있지 실천은 못하고 있네요.
    갓바위에서 소원을 빌면, 하나는 꼭 이루어진다는데, 소원이 있으니 올해는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ㅎㅎ

  4. BlogIcon 물레방아토끼 2020.01.18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본사 풍경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ㅎㅎ

  5. BlogIcon 신웅 2020.01.18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바위 중고등학생때는 많이 갔었는데 그게 벌써 15년전이네요 ㅎㅎ
    선본사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

  6.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20.01.18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에 지어진 건물이 대부분이네요.
    갓바위 가본지 정말 오래된듯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7. BlogIcon 코치J 2020.01.18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봐도 아주 평화롭고 고요해집니다^^ 크..최고!

  8. BlogIcon 세종시부동산이야기 2020.01.18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본사 구경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

  9. BlogIcon 재미박스 2020.01.18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구독했어요!

  10. BlogIcon 체질이야기 2020.01.18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경치는 선본사군요~
    풍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11. BlogIcon Bella Luz 2020.01.18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항상 좋은곳들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시간 내서 한군데씩 가봐야겠어요~^^

  12. BlogIcon 묭수니 2020.01.18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유로운 사찰분위기 너무 좋네요^^

  13. BlogIcon 앨리Son 2020.01.18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갓바위 종종 갑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더 운치있고, 새로운 느낌이 나는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간게 수능 직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4. BlogIcon 청결원 2020.01.18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역시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5. BlogIcon 에스델 ♥ 2020.01.18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때보다 느긋하게 사찰을 둘러보셨군요^^
    저는 사진을 보면서 이곳에 예전에 다녀왔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6. BlogIcon ele_sso 2020.01.18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찰이 고즈넉해서 정말 좋네요
    잘 보고갑니다:)

  17. BlogIcon 로안씨 2020.01.18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갓바위 전에 포스팅을 적었었는데
    또 가고 싶더라고요 ㅎㅎ
    솔직히 가는데 엄청 힘들지만 다녀오면 너무
    좋고 뿌듯하더라고요
    내려올 때에 다리가 후덜후덜
    이렇게 다시보니 새록새록 다녀왔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18. BlogIcon 아이리스. 2020.01.18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서 조용히 사찰을 둘러보고 오셨네요
    갓바위를 관리하는곳이 사찰이라는걸 처음 알았어요
    갓바위 가시는 분들은 선본사까지 둘러보면 좋을것 같네요.^^

  19. BlogIcon 후미카와 2020.01.18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적해 보이긴 하네요. 산책처럼 올라가보더라도 운동도 될것 같아요.

  20. BlogIcon 바람 언덕 2020.01.19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편해지는...
    그게 사찰의 매력이겠죠? ㅎ

  21.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1.19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바위 딸아이 대학때문에 많이 갔었는데
    다음에는 선본사도 다녀와야겠네요^^


동화사에 오면 세계 최대석불인 통일약사여래대불은 봐야한다

몇번 봤지만 제대로 글을 올린게 없고 찾아 보니 2015년 승시축제할때 올린게 있다

☞ 2015/10/26 - [인상 깊은곳] - 국화사이로 걷다-팔공산동화사 승시국화축제


동화사에서 통일약사여래대불로 가려면 대웅전 가는길 우측 아래로 조금 가야 한다 ( 5분거리)

동화사 약사여래대불

-  좌대높이 : 13m, 전체높이 : 33m
- 불상원석 : 2천톤, 좌대원석 : 3천톤 (전북 익산군 황동석)


약사여래대불(藥師如來大佛)은 칠천만 겨레의 숙원인 남북통일과 세계평화, 인류의 행복을 간절히 염원하며 조성한 팔공총림 동화사의 대표 불상이다. 전체 높이가 33m에 이르러 석조 불상으로는 세계최대의 규모이다. 1990년 10월 26일 착공하여 1992년 11월 27일 점안대법회를 봉행하였다.


팔공산은 신라시대부터 오악(五岳) 가운데 하나인 부악(父岳)으로 추앙받던 민족의 영산(靈山)이자 약사신앙의 중심지로서, 팔공산 곳곳에는 수많은 약사여래상이 모셔져 있다.

약사여래는 보살도를 닦으면서 열두 가지 큰 원(十二大願)을 세워 성취하고, 중생의 고통과 일체 병자가 없는 이상세계를 완성하신 부처님이시며, 그 이상세계는 유리처럼 청정한 동방만월세계(東方滿月世界)이다.

우리 역사 속에는 불력(佛力)으로 국난을 극복하고자 하였던 대규모 불사의 예가 많이 나타나고 있다. 통일약사대불의 본원은 우리 민족의 숙원인 통일을 하루빨리 성취하고 분단의 아픔을 해소하여 민족 대화합을 이루어 내는 데 있다.


약사여래대불 앞에는 국내최대의 삼층석탑(높이 17m, 원석 2천톤) 2기, 석등(높이 7.6m) 2기가 있고, 뒤로는 호법신장과 금강역사가 병풍처럼 조성되어 있다. 앞에는 통일기원대전이 조성되어 있는데, 불상을 따로 모시지 않고 통유리를 통해 약사여래대불을 바라보게 되어 있다. 약사여래대불 지하에는 불교문화관(국제관광선체험관)이 조성되어 있다.  


이 계단을 올라야 된디

통일기원대전

1992년 통일약사대불 조성과 함께 지어진 전각으로 지하 1층, 지상 3층의 건물이다. 지하와 1층, 2층은 

성보박물관이 들어서 있으며, 3층은 법당으로 사용하고 있다. 

동화사의 큰 법회와 행사는 대부분 이곳에서 봉행된다. 통일기원대전에는 따로 주불을 모시지 않고, 앞면

을 유리로 시공하여 바깥의 약사여래대불이 유리를 통해 보이도록 설계하였다

법화보궁

지하는 성보박물관인데 갔을때는 문 열기전이ㅣ었다

나는 여기서 마음속으로 소원을 빌었다


중생의 모든 병을 고쳐준다는 약사여래여불..

그 효험이 올해 우리 사는곳에 널리 퍼져 건강한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다

☞ 11월 16일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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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동구 공산동 | 동화사 통일약사여래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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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세종시부동산이야기 2020.01.11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포스팅에 술과 고기가 올라와서
    광란의 토요일이 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참아야겠네요..
    부처님 눈에 담아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야무지게 ㄲ

  3. BlogIcon 까칠양파 2020.01.11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화사 통일약사여래대불이라 세계 최대답게 웅장합니다.
    모태 종교라서 어릴때부터 여러 사찰을 많이 가봤는데, 여기는 아직이네요.
    부모님 모시고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ㅎㅎ

  4. BlogIcon 체질이야기 2020.01.11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화사를 언제 한번 다시 꼭 다녀와야겠어요
    소원도 빌고 새해에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즐거운 주말 되시고 행복하세요~^^

  5. BlogIcon 작은흐름 2020.01.11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곳에 다녀오셨군요! 웅장한 절 풍경도 멋진데 중간에 고양이 사진도 귀엽습니다 ㅎㅎ 절에 사는 고양이일까요? 덕분에 멋진 풍경 잘 보고 갑니다~

  6. BlogIcon 선연(善緣) 2020.01.11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동화사의 통일약사여래대불을 보고 오셨군요. 규모가 대단하네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7. BlogIcon 제나  2020.01.11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최대석불이라니 그 웅장함이 사진으로도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불교를 믿진 않지만 사찰에 갈때마다 마음이 평화로워지고
    기분이 정화되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8. BlogIcon 로안씨 2020.01.11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의 불교 문화도 엄청난 것 같아요 ㅎㅎ
    저는 모태신앙 기독교라서 불교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들어보고 보기만해도
    엄청나다는 것을 알 것 같아요 :)

  9. BlogIcon 후미카와 2020.01.11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속으로 빌었던 그것을 잘 들어주시겠죠

  10. BlogIcon 채안맘마미 2020.01.11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멋지네요.!!저도 다녀와야겠어요!!>_<가서 소원빌고와야겠어요

  11. BlogIcon 묭수니 2020.01.11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치있고 좋은 곳이네요^^
    돌 조각들이 너무 멋집니다~

  12. BlogIcon 드림 사랑 2020.01.11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13. BlogIcon 케빈ok 2020.01.11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화사의 통일약사여래대블 구경너무 잘하고 갑니다.
    시간내어 꼭 가 봐야 겠어요.

  14. BlogIcon 아이리스. 2020.01.12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 최대 석불이 동화사에 있었군요
    그 규모와 웅장함이 느껴집니다.
    가을풍경이라 더 운치있고 멋스러워요
    마음속으로 비셨던 소원 꼭 이루어지시기를 바랄게요..^^

  15. BlogIcon 모피우스 2020.01.12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처님뵈니 절하러 가고 싶어집니다. 합장~

  16. BlogIcon 상식체온 2020.01.13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직 종교는 없지만 약사여래대불의 건립 목적처럼 세상이 좀 더 따뜻해지기를 소망해봅니다.

  17.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1.13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생의 모든 병을 고쳐준다는 약사여래여불을 보고 모든분이 건강하게 올 한해 지냈으면 좋겠네요.

  18. BlogIcon sotori 2020.01.13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너무 멋지네요.
    산속이라 공기도 상쾌할것 같아요. 잘보고갑니다 ^^

  19.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1.13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 최대 석불이라니 진짜 현장에서 보면 더 웅장하게 느껴지겠네요.@_@b

  20. BlogIcon mooncake 2020.01.16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불도 멋지고, 약사여래여불의 뜻도 좋고,
    중간의 고양이, 장미 등 섬세한 시선도 좋아요...^^

  21. BlogIcon 내로라하다 2020.01.17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나니 모든 병이 싸악 가실 듯합니다^^ 좋은 기운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여긴 몇번 온곳인데도 이상하게 글을 올린게 없다.(이번에도 3일에 걸쳐 글을 쓰고 올린다)

대구 팔공산의 동화사는 두말이 필요 없는 유명한 사찰이다.


한국 불교의 대표 총림으로 조계종 종정예하이신 진제 법원 대종사께서 주석하시며 선원, 율원, 강원에 

100여 명의 대중이 상주하며 여법히 정진하는 청정 수행도량이다.

세계최대의 석불인 약사여래대불을 비롯한 수많은 보물과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동화사는 2008년 중국

에서 열린 제5회 국제관광박람회에서 동아시아 10대 관광명소로 지정되어 연중 내내 수믾은 내외국인들이

참배하는 동양의 대표 성지이기도 한다.


찾은날도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2명의  대만의 젊은 남여 방문객이 길을 물어 가르쳐 주기도 했다.

중국 관광객이 많이 오는지 곳곳에 중국어 안내가 되어 있었다


국내에는 8대 총림이 있는데 동화사도 여기에 해당한다

국내 8대 총림 : 총림은 여러 승려들이 화합하여 함께 배우며 안거(安居)하는 곳이다]선원(禪院) · 

강원(講院) 등 제반 시설을 갖추고 여러 승려가 수행하는 도장이며, 총림의 최고지도자를 방장(方丈)이라 

부른다.

한국 불교의 조게종에는 해인사 · 송광사 · 통도사 · 수덕사 · 백양사의 다섯 사찰이 선원과 강원을 모두 

갖추고 있어 이들을 오대 총림이라 하였는데, 2012년 11월 7일 대한불교 조계종 중앙종회는 제192회 

정기회의에서 동화사 · 쌍계사 · 범어사의 세 사찰을 만장일치로 총림으로 추가 지정하였다. 

이에 따라 팔대 총림이 있게 되었다.


동화사는 493년에 극달이 창건하여 유가사라 하였다. 

그 뒤 832년(신라 흥덕왕 7년)에 왕사 심지가 중창하였는데, 그때가 겨울철인데도 절 주위에 오동나무꽃이

만발하였으므로 동화사로 고쳐불렀다고 한다. 

그러나 <삼국유사>에는 진표율사에게서 영심에게 전하였던 불간자(佛簡子)를 심지가 다시 받은 뒤, 

팔공산에 와서 불간자를 던져 떨어진 곳에 절을 이룩하니 곧 동화사 첨당 북쪽의 우물이 있는 곳이라는 

이야기가 실려있다.

역사적으로는 견훤의 군대에 대항하는 왕건의 군사 주둔지였으며 조선시대에는 사명대사 유정의 승병

훈련지이기도 했다

31본산의 하나로 일대 55개의 사찰을 거느렸던 대본산(大本山)이었으며, 현재는 대구광역시와 청도군, 

칠곡군, 성주군의 사암(寺庵)을 관장하고 있다. 

1992년 평화통일의 발원을 담은 약사여래대불을 조성하였다.


동화사로 가는 출입구는 2곳이다 ( 봉황문과 동화문 )

약사여래대불로 가려면 봉황문이 가깝고 동화사 대웅전쪽은 동화문이 가깝다

동화문은 최근 공사를 해서 새로운 모습이다


동화문

동화사는 입장료(관람료)및 주차 요금이 있다

입장료 2,500원/성인 1인  주차요금 2,500원

동화문 매표소동화

동화매점

동화지를 지나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면 바로 동화사다

용호문

다른 사찰에서는 사천왕문에 해당하는 곳으로서, 2003년 낙성하였다. 문 내부의 양측에 동방 지국천왕, 

남방 증장천왕, 서방 광목천왕, 북방 다문천왕 등 사천왕상이 모셔져 있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겹처마 

맞배지붕의 구조로 되어있다. 

봉서루

'봉황이 깃든 누각' 이란 뜻으로 동화사를 대표하는 누각이다. 현재는 주로 제사나 재를 지내는 장소로 

사용된다. 

대웅전을 향해서는 유리로 문을 하여 큰 법회시 봉서루에서도 대웅전을 향해 법회에 동참할 수 있다. 

동편에는 지장보살님을 모시고, 그 좌우에 영구위패롤 모셨다.
봉서루는 네모난 돌기둥을 세워 누문을 만들고, 그 위에 정면 5칸의 목조 누각을 세운 독특한 건축양식이다. 

누각으로 오르는 계단 중간에 널찍한 자연석이 하나 놓여 있다. 이곳이 봉황의 꼬리 부분이며, 누각 

오른쪽 귀퉁이에 있는 둥근 돌은 봉황의 알을 상징한다. 

봉서루 뒤편에는 대웅전을 향해 '영남치영아문'의 현판이 걸려 있다. 

임진왜란 때 사명대사가 영남도총섭으로 동화사에서 승병을 지휘했음을 알려주는 중요한 현판이다.  

11월 16일인데도 감이 달려 있었다

통일범종루

 봉서루 동편에 인접해 있는 누각이다. 원래 원음각에 범종이 있었으나, 종이 작고 장소가 협소하여 새로 

누각 형태로 지었다. 범종과 법고, 운판, 목어 등 사물을 갖추고 있다. 

예불시에는 법고, 범종, 목어, 운판의 순서로 사물을 친다. 범종은 지옥 중생을 비롯하여 일체 중생의 

해탈을 위해, 법고는 축생의 고통을 쉬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법구이다. 

목어는 수중 중생을 위해, 구름 모양을 새긴 운판은 허공 세계에 사는 중생인 날짐승의 해탈을 

염원하면서 친다.

통일범종루의 목어는 굳게 다문 입에서 돌출된 날카로운 이빨과 부릅뜬 눈을 가진 잉어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법고는 높이가 두어 길 되는 큰 북으로 영남 승군을 호령하던 승군 본영이 동화사였음을 

짐작할 수 있다.

통일약사대불과 짝을 이루어 통일을 염원한다는 뜻으로 통일범종루라고 이름 지었다. 

육화당 ( 종무소)

부처님께서는 공동생활에서 모든 사람이 염두에 두어야 할 여섯 가지의 중요한 윤리덕목(倫理德目)을 

말씀하셨는데 이것을 육화(六和)라 한다. 

육화(六和)는 신, 구, 의, 계, 견, 리(身, 口, 意, 戒, 見, 利)로서,


첫째는, 몸으로 화합하여 동주(同住)하여 같이 살고, 둘째는, 입으로 화합하여 다툼이 없으며(無諍), 

셋째는, 뜻으로 화합하여 어김이 없으며(無異), 넷째는, 계율을 화합하여 같이 지키며, 

다섯째는, 견해를 화합하여 같이 행하며, 여섯째는, 이익을 화합하여 고르게 나누어가지는 것이다.


이러한 육화의 정신은 대통합을 상징한다. 

종무소를 육화당이라 이름 지은 것은 소임을 사는 데 있어, 원융화합을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본 연유이다

동화사에 이날 고양이가 참 많이 보였다

전형적인 고양이 자세

법화당

대웅전 서편에 ㅁ자 형태로 위치한 건물로, 현재 강원(講院)으로 사용하고 있다. 3,4학년 학인들이 공부하며 거처하는 건물이다. 강원 교과과정 중 대승종교인 법화경에서 따온 이름이다. 

대웅전 (보물 1563호)

 팔공산을 대표하는 법당이다.
봉서루 누대 밑을 지나 절 안마당으로 들어서면 정면으로 보이는 건물이 대웅전이다. 

대웅전은 여러 차례 중창을 거듭하였는데 현재 건물을 조선 후기 영조 3년(1727)에서 영조 8년(1732) 사이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대웅전 축대 아래 양쪽에는 한 쌍의 괘불대 노주가 있고, 법당으로 오르는 층계는 정면에 반원형으로 쌓아 올렸다. 대웅전 내부 불단에는 석가모니 부처님을 주불로 좌측에 아미타불, 우측에 약사여래불을 모셨다. 

또 천장에는 세 마리의 용과 여섯 마리의 봉황이 화려하게 조각되어 있다.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다포계 겹처마 팔작지붕 건물이다.

영산전

대웅전 동편 뒤 담장으로 둘러싸인 별채에 위치한 영산전 나한전, 또는 응진전이라고도 한다.

법당 안에는 영산회상의 모습을 재현하여 석조 석가삼존불을 중심으로 십육나한상이 좌우로 열좌해 있다. 영산전 현판 글씨는 해사 김성근의 글씨이다. 맛배지붕에 겹처마 형식의 건축으로 1920년 중건하였다. 오른쪽에는 종정예경실이 있다

산신각

산신을 모셔 놓은 당우로 한국 불교 안에 토착 신앙을 수용한 증거라 할수 있다. 산신각에는 호랑이와 노인의 모습으로 묘사한 산신을 조상하여 봉안하거나 탱화로 모시기도 한다.
대웅전 서편 뒤에 위치해 있다.

조사전

동화사를 거쳐간 역대 고승의 영정을 모셔둔 곳이다. 조사전에는 초창주로 알려진 극달화상 보조국사, 

사명대사, 세장, 두여, 의첨, 지화, 총륜, 조계종 초대 종정을 지낸 석우스님 등 영정이 봉안되어 있다. 

대웅전 서편 뒤에 위치해 있으며 18세기 건물이다.

칠성각

대웅전 서편 뒤 맨 위쪽에 위치해 있는 칠성각은 우리나라 사찰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전각이다. 칠성 수명장수신으로 가람 수호신의 기능도 가지고 있다.
칠성각 안에는 철종 8년(1857)에 그려진 삼존 형식의 칠성탱이 있다.

심지대사 나무

심지대사 오동나무는 칠성각 앞마당에 위치해 있다. 수령이 200년 가량된 오동나무로 심지왕사(心地王師)를 기념하여 심지대사나무로 부르고 있다.

심지대사는 신라 제41대 헌덕왕의 아들로서 15세에 출가하여 승려가 되어 팔공산에서 수도에 정진하고 있었다. 그때 속리산 길상사에서 영심(永深)스님이 진표율사의 불골간자를 전해 받아 점찰법회(占察法會)를 연다는 소식을 듣고 그곳으로 찾아가 영심스님에게 간자를 받아왔다.

동화사는 신라 소지왕 15년(493년)에 극달화상이 창건하여 유가사라 부르다가 흥덕왕 7년(832년) 심지대사가 중창할 때 한겨울인데도 오동나무가 상서롭게 꽃을 피웠다 하여 동화사로 고쳐부르게 되었다.

수령이 200년 정도 된 이 오동나무는 동화사 중창과 인연이 있을 뿐만 아니라, 파계사 등을 창건하여 팔공산을 불국토로 만들고자 한 심지대사를 기리기 위해 "심지대사나무"라 이름지었다.

서별당

법화당(강원) 뒤 서쪽으로 약간 올라간 곳에 위치해 있으며, 스님들의 요사채로 쓰인다. 금당선원에서 옮겨와 지었다. 대웅전을 기준으로 서편에 위치해 있다.

화장실

내가 가본 사찰 화장실중 가장 깨끗한 화장실이다

안악대사나무

수령이 약 500년 된 느티나무로 설법전 우측에 위치해 있다. 동화사와 인연이 깊은 인악대사를 기리기 위해 인악대사 나무로 명명하였다. 
인악대사(仁嶽大師)의 속성은 성산(星山) 이씨(李氏)이며, 법명은 의소(義沼), 이름은 의첨으로서, 영조 22년(1746) 지금의 달성군 화원읍 본리리 인흥마을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때부터 신동이라 불리워졌으며, 인근에 있는 용연사에서 공부를 하다가 스님이 되었다. 스승인 벽봉스님으로부터 금강경, 능엄경 등 불교경전을 배워 비슬산, 황악산 등에서 불경을 설파하다가 동화사에 머물렀다. 

1796년 용연사 명적암에서 세수 51세, 법랍 34로 입적하였으며, 저서로는 화엄사기, 금강사기, 인악집 등을 남겼다.

동화사  사적비

 대웅전에서 통일약사대불로 가는 길에서 해탈교(解脫橋) 앞 모퉁이에 위치해 있다. ‘조선불교선교양종 제일수찰 대본산 경상북도··· 동화사적비명[朝鮮佛敎禪敎兩宗 第一首刹 大本山 慶尙北道··· 桐華寺跡碑銘]’이란 제목으로 동화사의 사적(事跡)을 기록하고 있다. 크기는 비개(碑蓋) 높이 50cm× 가로 350cm이고, 비신(碑身)은 높이 208cm× 가로 203cm이다.

형태는 거대한 화강암을 ‘홀’모양으로 가운데를 파서 다듬은 벽비(壁碑)인데, 비개는 용두(龍頭)로 장식하였다. 당초에 제작한 사적비는 마멸되어 다시 만들었는데, 1931년 3월 주지 황보응(黃普應)이 조성하였다. 비문은 자당거사(藉堂居士) 김정래(金鼎來)가 지었고, 긍석(肯石) 김진만(金鎭萬)이 썼다.

당간지주 ( 보물 254호)

 금당선원으로 올라가는 언덕 위에 위치하고 있다.
당간지주는 당간을 세우기 위해 좌우에 지탱하는 돌기둥이다. 통일신라 때부터 사찰 앞에 설치했던 구조물로서 두 개의 기둥 사이에 기다란 장대(당간)를 세우고 당(幢, 의장용 깃발)을 매달아 이곳부터 사찰 영역이라는 것을 표시하였다. 당간을 끼우는 기대와 당간은 사라지고 지주만 남아 있다.

동화사는 문화재도 많고 역사적인 사찰로 한번쯤은 찾을만한곳이다

통알약사여래대불은 따로 소개를 한다

☞ 11월 16일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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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도학동 35 | 동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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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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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까칠양파 2020.01.09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 갓바위가 그리 멀지 않겠죠.
    두 곳다 팔공산에 있으니까요.
    그나저나 화장실은 제가 가본 사찰 중에서도 가장 으뜸인 거 같습니다.ㅎㅎ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20.01.10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갓바위랑 좀 멉니다.
      걸어서는 아마 반나절은 걸릴겁니다..ㅋ걸
      갓바위 올라갂다가 내려와 차로 이동하면
      3시간쯤 걸리겠군요,,

      사람들이 많이 찾는 사찰 화장실은 이 정도 되면 좋겠네요^^

  3. BlogIcon Naturis 2020.01.09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한 동화사군요.. 이름만 들어봤지 가본적은 없는데 저는 절에 가면 마음이 편해져서 좋더라구요^^

  4. BlogIcon 제나  2020.01.09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가 상당히 잘되고 있네요. 이름을 들어본 기억이 있는데
    깔끔한 화장실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신경을 써서 운영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5. BlogIcon ㄲ ㅏ누 2020.01.09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난 규모의 동화사네요
    가보고 싶다는 생각은 많이 했었는데
    아직 가보진 못했어요
    사진으로라도 볼수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공감하고 갈께요 ~^^

  6. BlogIcon onpc 2020.01.09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화사 잘 몰랐는데 문화재도 많고 역사적인 사찰이군요. 덕분에 잘 봤습니다.

  7. BlogIcon 묭수니 2020.01.09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규모가 상당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8. BlogIcon Mr. Kim_ 2020.01.09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화사, 예전에는 자주 갔었는데 언젠가부터 발길이 끊어졌네요.
    오랜만에 사진으로나마 보니 반갑네요. ㅎㅎ

  9. BlogIcon 슬_ 2020.01.09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 딱 봐도 멋지네요 :)
    대구 가면 들러야겠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0. BlogIcon 잉여토기 2020.01.09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형적인 고양이 자세 고양이 뒤태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ㅋ
    동화사 규모도 지위도 대단하네요.

  11. BlogIcon Sakai 2020.01.09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통도사에서 자라서 통도사만 보다가 해당 동화사 에도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12. BlogIcon 쏙앤필 2020.01.09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예전에 갔는데 지금보니 또 새롭네요~ 입장료도 있었군요

  13. BlogIcon 草阿(초아) 2020.01.09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동화사는 많이 들렸지만,
    포스팅해서 올린적은 한두번밖에 없어요.
    아마도 너무 가까이 있어 중요함을 잊었나봅니다.
    가까이 있을 때 잘하라는 말처럼 무관심하게 스쳐지나쳤나봅니다.
    올려주신 포스팅으로 동화사 한바퀴 휘돌아보며
    괜히 미안해지는 맘입니다.

    좋은 시간 함께 할 수 있는 이시간이 좋습니다.
    편히 쉬셔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20.01.10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몇번을 갔지만 글과 사진을 올린건 처음입니다
      예전 국화 축제할때 한번 올린적 잇지만 말입니다.ㅎ
      이번에는 시간도 있고 해서 사진을 점 많이 찍어 올릴수 있었네요.
      즐거운 금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14. BlogIcon 앨리Son 2020.01.10 0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화사 마지막에 간 게 일년쯤 전인 것 같아요.
    사람들이 너무 많을 때보다, 한산할 때 가는 걸 좋아하는데
    고즈넉한 사찰의 분위기는 언제나 좋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15. BlogIcon 케빈ok 2020.01.10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화사 못 갔는데.. 포스팅을 통해 구경 잘 하였네요..

  16.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1.10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꽤 규모가 큰 사찰이군요. 둘러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17. BlogIcon peterjun 2020.01.10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문화재들도 있고, 중요한 곳이기도 하니
    정말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겠네요.
    가보진 못했지만, 이름은 익히 들어 알고는 있는 곳이네요.
    한 번 둘러보는 데 시간이 넉넉히 필요할 것 같아요. ^^

  18. BlogIcon MingGu footprint 2020.01.10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어렸을 때 엄마 따라서 갔던 곳이 이렇게 포스팅으로 보니 너무 반가워요~
    갑자기 추억에 젖게 되네요^^

  19. BlogIcon 시크릿리치 2020.01.10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도 한 번 가보고 싶은 장소네요 ㅎ

  20.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1.10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화사도 조계종의 총림으로 추가 되었군요.
    규모가 상당히 큰것 같아요.

  21. BlogIcon 내로라하다 2020.01.15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기만큼이나 기운이 좋은 곳인가 봅니다. 외국인들도 소원을 많이 비는군요.


함지산..대구 북구 칠곡지역 주민들이 많이 찾으시는 산이다.

구암동 고분군 탐방을 하면서 팔거산성을 거쳐 함지산에 올랐다.


함지산은 높이는 287M로 그리 높지는 않지만 급한 경사가 좀 있어 벅차게 느껴지기도 한다

급한 경사가 있는만큼 올라가는데 시간은 그리 걸리지 않는다.

이곳 정상에 서면 대구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해맞이 장소로도 아주 좋다

정상 약간 아래쪽에는 팔거산성이 있다

  * 함지산을 오르는 방법은 여러 길이 있다

팔거산성 : 대구광역시 기념물 6호

 ‘노곡동산성(魯谷洞山城)’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행정구역명에서 비롯된 것이며 신라 때에는 독물성이라 하였고 팔거리현(八居里縣)이 있었던 곳이다.

조선시대에는 이 지역을 팔거현이라 하였기 때문에 이 산성을 팔거산성이라 부르게 되었다. 또 산의 모양이 함지같다고 하여 ‘함지산성’, ‘반티산성’이라고도 한다.
조선시대에는 칠곡과 상주를 거쳐 한양을 향하는 교통로에 이 성곽이 위치하고 있어 그 중요성을 짐작케 해준다. 성안은 분지형태의 오목하게 생긴 평탄한 지형이어서 군사가 주둔하기에 편한 반면, 성 바깥은 노곡동 쪽만 완경사이고 나머지는 30°이상의 급경사를 이루고 있는 요새이다.
성곽의 동쪽 성벽은 능선 정상을 따라 쌓았고 서쪽 성벽은 바깥쪽 둘레의 사면에 돌과 흙을 이용한 편축법(片築法)으로 축조하였다. 성 안에는 많은 양의 삼국시대 토기편이 발견되는 점으로 보아 5∼6세기 경의 성곽으로 추정된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서 인용 )


구암동 1호 고분군을 보고 팔거산성으로 가는길은 경사진길과 평탄한길이 섞여 있다

함지산 정상까지는 1KM

팔거산성에 도착

성의 형태는 남아 있지 않다..남쪽으로는 아주 가파르다

와서 보면 그 흔적을 잘 찾을순 없지만 위에서 내려다 보면 확연히 표가 난다


팔거산성 성 안 분지같은곳이 있다

아랫쪽으로 운암지가 내려다 보인다

함지산 정상까지는 300M

내려가는길

내려오면서 성혈바위도 잠시 보았다

어느새 운암지 호수에는 해가 지고 있다

2번째 올라 보는 산이다.

언제 해맞이 하러 올라 오고 싶지만 가능할지 모르겠다..

☞ 10월 27일 아내,친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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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노곡동 산 1-1 ~산1-3(함지산정상일대) | 팔거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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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Deborah 2019.11.29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거산성을 다녀 오셨네요. 날씨가 추워 보여요. 여기도 많이 추워졌네요. 건강하세요.

  3. BlogIcon 소스킹 2019.11.29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공기 많이 마시고 오셨겠어요!ㅎㅎ
    멋진 경치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4. BlogIcon 『방쌤』 2019.11.29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가 지는 시간대의 모습이 참 예쁘네요.
    큰 도시라 그런지 산에 올라서니 내려다 보이는 모습이 부산의 그것과 비슷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5. BlogIcon 작은흐름 2019.11.29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경치가 너무 아름답네요! 몸도 마음도 깨끗해지는 것 같은 풍경이에요~^^

  6. BlogIcon 로안씨 2019.11.29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세상은 볼게 너무 많은 것 같아요 ^^
    힐링도하고 공기도 좋은 공기도 마시고 흐흐
    날씨가 추워도 뭔가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7. BlogIcon Naturis 2019.11.29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성이 있는 등산하기 좋은 산이군요.
    가볍게 산책하며 역사유적도 둘러보고 좋은 것 같습니다^^

  8. BlogIcon 원당컴 2019.11.29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서 바라보는 팔거산성의 모습도 이쁘네요.
    잘 보고 갑니다.

  9. BlogIcon 묭수니 2019.11.29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의 풍경과 어우러진 산의 모습이 참 멋집니다^^

  10. BlogIcon 草阿(초아) 2019.11.29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한번도 오르지 못한 함거산
    덕분에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모르는곳이 없으시네요.
    건강과 평안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11. BlogIcon hunnek 2019.11.29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파트 쫙 보이는게 좋네요ㅎㅎ
    사진도 잘보고갑니다~

  12. BlogIcon 제나  2019.11.29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낮은 높이의 산이지만 경사가 가파른 곳이 있군요. 안전에 주의해야 할 거 같습니다.
    낮아도 산 정상이라 시내 풍경도 잘 보이고 경관도 좋네요.^^

  13.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19.11.30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 높지 않지만 가파른 경사가 있어 운동 삼아 가기에는 좋은 곳 같아 보입니다.
    멋진 풍경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4. BlogIcon 오렌지훈 2019.11.30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지산 오르셨군요
    멋진 산의 풍경과 아름다운 모습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보내세요~

  15. BlogIcon 기역산 2019.12.01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팔거산
    높지않은 산으로 힐링하기 좋은 산 인듯 합니다.
    화창한 날씨에 산에서 내려다본 시내의 모습도 그림 입니다.

  16.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12.01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 보아도 힐링 그자체네요 ^^

  17.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12.02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록이 아주 선명하네요. 그래서 단풍이 또 멋스럽습니다. 가을 산행 또 하셨군요.^^

  18.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12.02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발 300m 정도면 그래도 올라가볼만 할 것 같기도...ㅎㅎ 등산을 너무 쉬었어요.^^;;

  19.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12.03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모님과 함께 대구 팔거산에 등산을 다녀오셧군요?
    낮은산인데 조망이 좋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20. BlogIcon 알지오™ 2019.12.11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은 언제나 좋은거 같아오

  21. BlogIcon IT세레스 2020.01.09 0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힐링이 되는 사진입니다.^^

                                                     ( 가산바위 )


더 늦기전에 가까운곳으로 단풍 보러 가산산성을 다녀 오자는 말에 그러자 하고 나섰다.

몇번 다녀 온곳이지만 다녀 온지 좀 되고 칠곡도호부가 있던곳을 발굴한것은 못 보았기 때문이며

팔공산 둘레길 7구간이기도 해서이다.

팔공산 둘레길이지만 아직 칠곡군 관할 ( 6.7.8 구간)은 이정표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

( 이 부분은 반드시 시정되어야 할 부분이다)


둘레길이라고 하지만 가산은 높이가 900M에 달한다.

임도를 따라 걸어 올라갈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도 올라갈만큼 힘은 좀 덜 들지만 시간은 좀 걸리는곳이다


진남문에 주차를 하고 천천히 가을을 밟으면서 걸어 올라간다


진남문

가산산성의 외성으로 숙종26∼27년(1701)에 석축으로 축조된 것으로 둘레는 3,754보이고 1,890첩의 

여장을 두었으며 성문은 남쪽에 만들고 북·동·남쪽에 암문을 설치하였다.

영남제일관방

입구의 해원정사

지난 2016년 방문시 대나무꽃이 핀걸 보았었다

꽃이 피면 말라 죽는다더니 대나무가 죽어 있다

올해 단풍이 예년만큼 예쁘지는 않다고 한다

그래도 좋다

가운데 질러 가는 길을 택했다 ( 0.9KM 정도의 돌길이고 경사가 조금 있는편이다.)

임도로 접어 들었다

유소년 야구 클럽에서 단체로 왔는가 보다

키가 170Cm은 되어 보이던데 6학년이란다.

복수초 군락지 이때가 12시 15분

11시에 출발을 했으니 여기까지 1시간 15분이 걸렸다

봄에 오면 노란 복수초를 많이 볼수 있다

복수초를 지키는 곰

수문터

가산산성에 있는 수문6곳중 한곳,동문 남서쪽 성벽에 설치 되어 있었다

가산산성 사적 제216호

임진왜란(1592)과 병자호란(1636)을 겪은 후 잇따른 외침에 대비하기 위해서 세워진 성이다.

성은 내성·중성·외성을 각각 다른 시기에 쌓았고, 성 안에는 별장을 두어 항상 수호케 하였다.

하양, 신령, 의흥, 의성, 군위의 군영과 군량이 이 성에 속하며 칠곡도호부도 이 산성내에 있었다. 내성은 

인조 18년(1640)에 관찰사 이명웅의 건의로 쌓았으며, 칠곡도호부가 이 안에 있었다. 

중성은 영조 17년(1741)에 관찰사 정익하가 왕명을 받아 쌓은 것으로 방어를 위한 군사적 목적이 크다. 

중요시설은 내성 안에 있으며, 중성에는 4개 고을의 창고가 있어 비축미를 보관해서 유사시에 사용하게 

하였다. 외성은 숙종 26년(1700)에 왕명에 의해서 쌓았다.

성은 외성 남문으로 들어가게 되고, 성의 주변에는 송림사를 비롯한 신라때 절터가 많이 남아있다. 

1960년의 집중 폭우로 문 윗쪽의 무지개처럼 굽은 홍예문이 파손되고 성벽의 일부가 없어졌으나 

그 밖에는 원형대로 보존되어 있다.

가산산성은 험한 자연지세를 이용한 조선 후기의 축성기법을 잘 보여주고 있는 대표적인 산성이다.

동문.1999년에 보수하였다



산성마을터

조선 인조부터 180년동안 칠곡도호부내에 마을이 있었다

1950년대 전쟁과 홍수로 민가가 줄었고 1970년대 정부가 강제 철거 조치를 해서 흔적만 남았다

여기가 해발 800M 지점쯤 된다

공공건물터

가로 26M,세로 17M 남동향 건물이 있었을걸로 추측된다

창고 향태의 특수 건물이었을걸로 추측

칠곡도호부 관아터

이곳은 1819년 까지 칠곡도호부의 중심지였다

1950년 전쟁과 홍수로 다 파괴되었다

동헌,내아,객사등이 있었을것으로 추정된다.

이 높은곳에 있다는것이 정말 상상이 안 되는 일이다

중성문

보이는게 가산바위(가암)이다

어른 100명이 한번에 올라갈수 있을만큼 넓다

이곳에 오르면 바람이 세차 오래 있을수는 없다

멀리 산에 단풍든 모습이 보기 좋다

이곳 해발이 900M 쯤 된다

바위에서 내려와 간식으로 고구마를 먹고

서문쪽으로 해서 서포루쪽으로 가는것이 둘레길 구간인데 우린 여기서 돌아 가기로 했다.

이때가 오후 1시반

내가 이름 붙인다

침대 바위

이건 상어 바위

그나마 좋았던 단풍

아주 예쁜 단풍은 아니었지만 만추를 즐긴 산행길이었다.

이때가 3시반..왕복 10여 Km .4시간 반에 걸친 즐거운 산행길이었다.

☞ 11월 10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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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가산면 가산리 산 98-1 | 가산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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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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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산들바람 2019.11.18 1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산산성도 험지의산성 이군요
    야생화를 좋아해서~~ 북수초군락지를보니 눈이번쩍 떠지네요
    요모조모 산성의 만추 구경잘하고 갑니다.

  3. BlogIcon 기역산 2019.11.18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의 정취를 잔뜩 느껴군요.
    팔공산의 둘레길 ...
    가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4. BlogIcon 아이리스. 2019.11.18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풍이 예쁘게 물들었네요.
    복수초 군락지 표시가 마음에 들어요~
    그렇게 표시해 두면 찾기도 쉽고
    곰돌이가 지키고 있기는 하지만 관리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마을터와 관아터가 있는걸 보니 이곳에 마을이 형성되어 있었나봐요~
    침대바위 상어바위 붉은 단풍까지~
    공수거님 덕분에 팔공산 둘레길 구경 잘 했습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1.19 0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른 봄이면 사진 찍으러들 많이 오십니다.
      누군가 곰인형을 매달아 놓았더군요.ㅋ
      예전에 왔을때는 관아터를 한창 발굴중이었는데 이번에 가보니
      정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따뜻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5. BlogIcon hunnek 2019.11.18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 엄청나네요
    고구마도 맛있었겠습니다ㅋㅋ

  6. BlogIcon 카멜리온 2019.11.18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능때부터 엄청 추워져서 이제는 겨울 느낌이네요.
    마지막 가을을 팔공산에서 잘 보내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ㅎㅎ
    11월 10일이면 그래도 아직 가을일 때네요.
    추운데 몸 건강 조심하세요~~

  7. BlogIcon 오달자 2019.11.18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산 산성 가는 길의 단풍이 예쁘게 들었네요~
    올해는 단풍을 즐기기도전에 겨울이 성큼 다가와서 제대로 단풍놀이 한번 못 갔네요~^^

    빨간 단풍잎이 참~~ 예뻐요~^^

  8. BlogIcon 草阿(초아) 2019.11.18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산 산성에는 요즘은 아니지만,
    많이 들린곳이긴하지만, 늘 주변만 둘러보고
    둘레길을 걸어보진 못하였어요.
    남편과도 친구와도 모임에서도 가보았지만,
    늘 주변만 보곤 더 이상 오르지 않으려해서
    아쉽지만, 혼자서는 용기가 나질 않아 돌아오곤 했습니다.
    사진으로나마 둘레길 함께 걸어보며 기쁘게 산행하였습니다.

    늘 건강하셔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1.19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산바위까지 임도갈이 잘 나 잇어 시간만 허락하면
      충분히 다녀 오실수 있으십니다,
      따뜻할때 한번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날이 갑자기 차가워졌습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9. BlogIcon 뉴엣 2019.11.18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여유롭고 즐거운 산책 하셨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4시간 반이라니.... 대단하십니다 :)
    저는 딱.. 3분의 1로 줄이면 즐거운 산책이 될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10. BlogIcon 채안맘마미 2019.11.18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산산성 여기가밨어요!!ㅋㅋ2년전에 직장에서 단체로 등산갔었는데 ㅋㅋㅋㅋ올라가다가 비가 한방울씩왓었눈대 ㅋㅋ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ㅋㅋ

  11. BlogIcon sotori 2019.11.18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군고구마 !!+_+ 산행중에 먹으면 더 꿀맛이겠어요!!

  12. BlogIcon 김캐셔 2019.11.18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힐링 받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13. BlogIcon 오렌지훈 2019.11.18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위가 신기한데요~
    가을이 제대로 물올랐습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한주보내세요~

  14. BlogIcon Raycat 2019.11.18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에서 먹는 고구마 더 맛있을것 같아요..ㅎ.ㅎ

  15. BlogIcon 둘리토비 2019.11.18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보다 저 가산바위 위에서 포효(?)하고 싶습니다
    기를 쭉 펴고, 뭔가 소리를 치고 싶네요~^^

    군고구마보다 더 끌립니다~ㅎ

  16. BlogIcon 꿍스뿡이 2019.11.19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을 참 잘 보았습니다.
    사진속에 있는 곰은 뜬금없지만 귀엽네요 ㅎㅎㅎ

    개인적으로 이번 포스팅에서 공수래공수거님이 쓰신 글 중에
    '가을을 밝다' 라는 글이 참 심쿵! 했습니닷 ㅎㅎㅎ

  17. BlogIcon soo0100 2019.11.19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예쁜단풍길이네요. 가산산성의 둘레길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18. BlogIcon 코치J 2019.11.19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풍이 제대로 물들어서 걷기에 너무 좋으셨을거같아요!
    사진만봐도 힐링 그자체입니다.^^

  19. BlogIcon 미니미니파더 2019.11.19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얘기만 많이 듣고 한번도 가보지 못했네요

    팔공산 단풍도 멋지고

    사진에 복수초 지키는 곰이 귀여워요^^

  20. BlogIcon 세종시부동산이야기 2019.11.20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향기가 여기까니 나내요..
    좋은 글
    좋은 사진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21.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11.21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좋은데요. 다음엔 걸어서 다녀와야겠습니다. ^^


17호 태풍 타파가 북상하고 있다는 소식에 토요일 남부 지방은 오전 부터 비가 내렸다.

전날 확인한 일기 예보는 중부지방은 오후 되서 비가 내릴것이라 했는데 대전으로 오는중에 벌써 비가 내리고 있었다.

현충원 성묘를 마치고 나는 내심 내려갔으면 했는데 아내와 제수씨는 어디라도 가볍게 들렀다 가자 한다


우산,비옷,신발등을 준비 해온터라 예전에 가려고 했다 못간 계족산 황톳길을  가 보기로 했다.

비가 약간 내리기 시작했지만 돌아 가기에는 불가역적(?)의 상황이었다.


현충원에서 약 25KM를 달려 장동 산림욕장 입구까지 오니 많은 대형버스들이 보였다.

여기가 인기있는곳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주차는 장동 산림욕장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전체 황톳길 코스는 14.5KM인데 우리는 이 코스를 다 걷지는 못하것 같아 계족산성까지만 올라가기로 했다

황톳길도 비가 와 미끄러워 이용을 못했다.

계족산 황톳길은 소주로 유명한 (주)맥키스컴퍼니(구 선양)에서 사비를 들여 조성한 길이다.

2009년 한국 관광공사에서 ‘5월에 꼭 가봐야 할 명소’로 선정하였으며, 2010년에는 유엔환경어린이회의에 

참석한 100개국 500여명의 외국 어린이들과 세이셸공화국 미셸 대통령이 맨발로 걷고 극찬한 곳이기도 하다.

이 길이 만들어지게 된 계기는

(주)맥키스컴퍼니(구 선양소주)의 조웅래 회장이 이곳을 함께 등산하던 하이힐을 신고 힘들게 걷고 있는 

여성에게 신발을 선뜻 벗어주었고 자신은 맨발로 남은 산길을 내려오게 되었다.

발이 무척이나 아팠지만 오히려 그날 저녁에 숙면을 취하게 되었고 아침이 되자 피로감이 싹 없어졌다고 한다. 

그로인해 맨발걷기의 효험을 깨닫게 되었고 이곳에 사비를 들여 맨발로 걷기 편하게 황톳길을 조성하였다는 

사연이다.

우린 여기서 계족산성으로 향한다

320개의 계단을 올라야 한다

비가 오니 조심 조심 ..미끄러 지지 않을려니 조금 더 힘들다

계단을 올라 20분 정도를 더 가야 한다

빗속 안개에 쌓인 계족산성이 보인다

대전 계족산성 ( 사적 제355호 )

대전시 장동 계족산(해발420m) 정상에서 능선을 따라 축조된 테뫼식 석축산성이다. 이 산성은 백제가 쌓은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1998∼99년 발굴을 통해 신라에서 쌓은 것으로 밝혀졌다.

산성의 높이는 약 7∼10m 가량 되며, 동·서·남쪽에 문터를 만들었다. 성 안에서 삼국시대에 만든 큰 우물터가 발견되었고, 성내 건물터에서는 고려시대 기와편과 조선시대 자기편이 발견되어 조선시대까지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성쌓기 방법은 보은에 있는 신라 삼년산성(사적 제235호)과 같은 방식으로 쌓았다는 것이 발굴을 통해 밝혀졌고, 출토된 토기 중 가장 오래된 것이 6세기 중·후반의 신라토기임이 밝혀졌다. 이후에 나온 토기 형태도 백제계는 소수이며 다수의 신라계 토기가 보여, 한때 백제가 점령하긴 했지만 신라에 의해 만들어진 산성으로 조사되었다.

계족산성은 새로운 발굴 성과에 의해 신라가 쌓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아직도 논란이 있으며, 6세기 중·후반 신라나 백제에 의해 만들어진 산성으로, 당시 대전지방이 가진 전략적 중요성을 보여준다.

시간이 있고 날씨가 좋았다면 산성을 한바퀴 돌았을터인데 눈에 보이는곳만 보고 왔다

언제 다시 오고 싶어지는곳이다

안개속이지만 멀리 대청호가 어렴풋이 보였다

비가 많이내려 서둘러 내려 왔다

황톳길을 따라 올라가는길이 단풍나무가 많았다.단풍이 필때쯤은  정말 아름답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을 두고 맑은날 다시 한번 오고 싶다 ( 그런데 사람이 많을듯,,)


☞ 9월 21일 아내,제수 태풍 빗속을 뚫고 왕복 5.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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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장동 산 85 | 계족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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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원당컴 2019.10.02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발로 걸으면 건강에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예전에 어렸을때는 시골에서 맨발로 많이 생활했던것 같은데...
    이제는 맨발로 약간의 울퉁불퉁한 곳도 못 걷겠더라구요.^^

  3. BlogIcon 신웅 2019.10.02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가봐야할곳이군요
    비안올때가면 좋겠어요 ㅎㅎ

  4. BlogIcon 청결원 2019.10.02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흐리고 비가 오지만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5. BlogIcon 제나  2019.10.02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책길이 너무 잘 되어 있네요. 비가 오는 흐린 날씨에 걷는것도 참 운치있는거 같아요.
    말씀하신대로 미끄러지지 않게 안전에 유의해야 할 거 같습니다.

  6.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10.02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봐야할 곳이 맞군요. 덕분에 맨발로 한번 걸어봐야겠습니다. 비가와서 더욱 재밌게 걷기 좋은 날 같기도합니다^^

  7. BlogIcon 꿍스뿡이 2019.10.02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대전까지 올라오셨군요! ㅎㅎ
    맥키스컴퍼니는 유명합죠.(술로만 알고 있습니닷... ㅠㅠ)
    부랴부랴 맥키스컴퍼니의 공식사이트를 들어가보니 계족산 황톳길이 바로 나오는군요.
    자세히 보니 회장의 캐리커처도 맨발이었군요... ㅇㅅㅇ!

    비바람을 뚫고 참 대단하십니다 ㅎㅎ
    세종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잠잠하네요
    태풍 피해 없길 바래봅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0.03 0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성 갔던길에 집으로 바로 가지 않고 이곳을 들렀습니다.
      맥키스컴퍼니가 예전의 선양소주가 회사명을 바꾼거더군요.
      댁에서 멀지 않으시니 언제 이곳을 맨발로 한번 걸어 보시기 바랍니다.
      여긴 태풍 피해가 다소 있을듯 합니다,

  8. BlogIcon 오달자 2019.10.02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톳길을 맨반로 걷고 싶은 욕구가 불끈 일어나는 사진입니다.
    대전 계룡산을 20년도 훨씐 더 되게 다녀온적 있네요.ㅎ

  9. BlogIcon 『방쌤』 2019.10.02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래 전에 딱 한 번 가봤는데
    너무 좋아서 아직도 기억에 선명하게 남아있는 곳입니다.
    맨발로 걸으면 흙이 주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저도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10.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19.10.02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톳길을 한 번 걸어보고 싶네요 건강에도 좋을 것 같네요.

  11. BlogIcon @산들바람 2019.10.02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발로 걷는 황톳길 너무 좋아 보입니다.
    저도 맨발로 둘레길은 걸어봤지만 황톳길은 생소하네요

  12. BlogIcon 草阿(초아) 2019.10.02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멋진곳 소개 감사합니다.
    전 대전은 여러차례 다녀왔지만,
    이런 곳이 있다는것은 처음입니다.
    명당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남편은
    이런곳은 그냥 통과하거든요.

    꼭 한번 맨발로 걸어보고싶습니다.
    황토흙의 감촉을 발바닥으로 느껴보고 싶어요.
    요원한 소원일지 몰라도 맘에 담아갑니다.
    혹 이루어질지 몰라서...^^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0.03 0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긴 안 다녀 오셨군요.
      근처에도 명당이 분명히 있을것입니다..ㅎ

      날 좋은날 황톳길을 걷는다면 정말 좋지 싶습니다.
      이곳은 정말 추천하는곳입니다.
      저도 다시 가 보고 싶은곳입니다.

  13. BlogIcon 오렌지훈 2019.10.02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족산성 가는길
    걷고싶은 길이네요
    비가와서 고생하셨겠네요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휴일보내세요~

  14. BlogIcon 유하v 2019.10.02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발로 걷는 길이라니 처음에는 조금 아플 수도 있겠으나 건강에는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15. BlogIcon peterjun 2019.10.02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라가니 정말 멋스럽네요.
    비가 오지 않았다면 황톳길도 좀 걸으셨을텐데...
    나중에 한 번 더 가셔야 할 것 같아요. ^^

  16. BlogIcon Jajune+ 2019.10.03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톳길 꼭 걸어보고 싶네요.
    맨발로 황토를 밟고 걸으면 그 촉감하며, 황토향, 원적외선, 주변 경치까지 ... 숙면이 안 되면 오히려 이상할 것 같습니다. ^^

  17. BlogIcon 호건스탈 2019.10.03 0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레님풍경이 아름답습니다. 가을은 등산하기 좋은 계절인 것 같습니다. 공수래공수거님언제나 파이팅!!

  18. BlogIcon MingGu footprint 2019.10.03 0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걷는 것만으로도 주변 경관에 취할거 같아요^^

  19. BlogIcon 널알려줘 2019.10.03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는길이 넘 인상적인 계족산성입니다
    자욱하게 낀 안개가 특히 인상적이네요

  20. BlogIcon 아이리스. 2019.10.03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날 산행을 하셨군요.
    위험하기는 하지만 물안개가 피어 운치는 있네요
    황토길은 처음 보는데 날이 좋다면
    신발 벗고 걸어보고 싶어지는 길이네요~^^

  21. BlogIcon 까칠양파 2019.10.03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빗속에 등산이라, 저는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만약 일행이 있다면, 기다릴게 다녀와~라고 말했을 거 같네요.
    저는 황토나 밟으면서 평지에서 휴식을 취했을 거 같아요. ㅎㅎ


지난 8월말 여행사 여행 상품으로 영동 포도 축제에 다녀 왔었다.

포도 축제장 가기전 호랑이 모양의 돌너덜과 베롱나무가 볼만한 반야사와 한천8경의 하나인 월류봉을 찾았다


 백화산 반야사

영동군 향토유적 제 9 호 반야사는 신라 성덕왕 27년(728년) 원효대사의 10대 제자중 수제자인 상원화상(相源和尙)

이 창건하고, 고려 충숙왕 12년(1325년) 학조대사(學祖大師)가 중수 하였다고 전한다. 

극락전은 언제 중건 되었는지 확실치 않으나, 근래 수리하고 단청을 해서 상태가 단정하고 아담하다. 

목조 맞배 기와집으로 정면 3칸, 측면 2칸이며, 포 없는 간략한 양식의 건물이다. 1988년 5월 28일 전통사찰 

제25호로 등록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 영동군 누리집에서 )


반야사라는 절 이름은 세조 속리산 복천암으로 신미대사를 보러왔을 때, 세조의 거둥 날짜에 맞춰 반야사를 

중창하고 그 회향법회에 세조가 참석하면서 세조가 내린 어필 현판 때문이다. 


세조는 오대산 상원사에서처럼 문수동자의 영험으로 피부병을 고치게 되자 문수보살의 지혜를 일컫는 ‘반야'’라는 

현판을 친필로 써서 내렸다고 한다. 그 현판이 아직까지 반야사에 보관중이라고 전해진다. (위키 백과에서 )


얼마전 보았던 영화 "나랏말싸미"와 "광대들" 과도 연관 ( 신미대사,세조 )이 있는 사찰이어 흥미를 가지고 

둘러 보았다


이곳은 태고적부터 내려온 돌너덜이 호랑이 모양을 하고 있는게 유명하고 문화재로는 삼층석탑 (보물제 1371호)

이 있으며 500년된 베롱나무가 있다


돌너덜의 모습이 호랑이가 앉아 있는,웅크리고 있는 모습이다

사찰에 들어서면 바로 볼수가 있다.

돌너덜의 길이는 300M가 된다 한다

반야사 삼층석탑


반야사 삼층석탑 ( 보물 제1371호 )

이 탑은 반야사의 경내에 건립되어 있는데, 원래 반야사 북쪽의 석천계곡 ‘탑벌’에 있던 것을 1950년에 지금의 자리로 이전한 것이라 한다.

지대석 위에 1층의 기단을 이루고 그 위에 3층의 탑신(몸돌)을 올린 석탑으로 높이는 335cm이다. 토단 위에 건립되어 있는데, 지대석으로부터 마지막 층까지 대체로 완전한 편이다.

지대석은 모두 6매의 판석으로 구성되었다. 지대석 윗면의 네 모서리에는 합각선이 돌출되어 있으며, 중심부는 깊이 3cm정도의 홈을 파 기단면석이 꼽히도록 하였다.

기단부는 모두 4매의 석재로 구성되었는데, 각 면에는 양 우주와 탱주가 모각되었다. 갑석의 윗면은 1매의 판석으로 조성하였는데, 중앙에는 깊이 3cm정도의 홈을 파 초층탑신을 꼽도록 조성했다. 갑석의 네 모퉁이에도 합각선이 돌출되어 있다.

1층 탑신은 4매의 판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면에는 양 우주를 새겼는데, 남·북쪽 면석은 새로 끼워 넣은 것이다. 2·3층 탑신은 모두 1석으로 조성되었는데, 2층 탑신에 모각된 우주에서는 엔타시스 수법을 볼 수 있다. 3층 탑신은 현상으로 보아 새로 끼운 것으로 판단된다.

옥개석은 1층에서 3층까지 모두 1석으로 조성되어 있다. 각층 옥개석의 낙수면은 길이가 짧고 경사가 급한 편이며, 옥개석 받침은 1층 5단, 2·3층에서는 4단으로 되어 있다. 추녀는 비교적 두껍게 조성되었는데, 직선화되는 보편적인 수법과는 달리 둥글게 표현되어 전각의 반전은 예리한 편이다. 옥개석의 윗면에는 낮은 각형 1단의 받침을 조출해 탑신을 받고 있다. 정상에는 찰주공이 관통된 노반과 복발이 남아있다.

이 석탑은 전체적인 양식으로 보아 고려시대 전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초층탑신의 결구수법은 신라 석탑의 전통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으며, 기단면석과 초층탑신을 꼽도록 하면에 홈을 판 점은 충청도와 전라도 일원에 건립된 백제계 석탑의 양식이라 할 수 있다.

영동 반야사 삼층석탑은 비록 일부 새로운 부재가 보충되었지만, 양식적인 면에서 백제계와 신라계 석탑의 양식을 절충해 건립된 고려시대 석탑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어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인용 )


500년된 베롱나무

대웅전


산신각

범종각


보면 볼수록 신기하게 생각되는 호랑이 모양의 돌너덜이었다

☞ 8월 31일 아내.친지


이어 월류봉을 잠깐 들린다


월류봉 ( 월류정 )

월류봉은 충북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에 자리한 407m의 봉우리로 한천팔경(寒泉八景)중 하나다.

달도 머물다 간다는 월류봉(月留峰)의 봉우리 이름은 달이 능선을 따라 물 흐르듯 기운다는 모습에서 유래됐다.

봉우리 꼭대기에는 월류정이 자리하고 있다.

근처에 조선 중기 문인 우암 송시열(1607~1689) 선생이 머무르며 학문을 닦고 후학을 길렀던 곳인 한천정사도 

있다.

한천팔경은 월류봉, 사군봉, 산양벽, 용연대, 화헌악, 청학굴, 법존암, 한천정사 등 이 일대 여덟 곳의 절경을 

일컬는다.


월류봉은 등산을 않고 밑에서 보기만 하고 왔다

아름다운 풍경이다.


☞ 8월31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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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황간면 우매리 산 3 | 반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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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야리짠 2019.09.25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 형상을 그림으로 먼저 보니 더 호랑이가 눈에 들어오네요!!
    꼬리를 치켜올린 모습이 너무 멋있습니다^^

  3. BlogIcon 『방쌤』 2019.09.25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보는 월류봉 너무 멋집니다.
    근데 정말 자세히 보니 호랑이 모양이네요~
    사찰과 백일홍은 정말 잘 어울리는 단짝 같습니다.^^ㅎ

  4. BlogIcon MingGu footprint 2019.09.25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 모양 돌너덜이 정말 신기 하네요. ㅎㅎ
    월류정이 자연이라는 한폭에 그림위에 동화 되어 있어서 너무 아름다워 보이네요. ㅎㅎ

  5. BlogIcon IT세레스 2019.09.25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 모양 신기하네요.^^

  6. BlogIcon 원당컴 2019.09.25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 처음에는 호랑이가 어디 있을까 했는데...
    그림을 보니 정말 돌너덜의 모양이 호랑이 처럼 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7. BlogIcon T. Juli 2019.09.25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사찰이 너무나 좋고요

  8. BlogIcon onpc 2019.09.25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너들의 호랑이 모양도 신기하고 월류봉 풍경이 멋집니다.

  9. BlogIcon 소스킹 2019.09.25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산봉우리가 선명하게 보여서 더 멋지네요!

  10. BlogIcon 로안씨 2019.09.25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반야사의 사찰은 정말 멋진데요?~
    나중에 여행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들렸다가 오는 코스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거의 매년 강원도 워터 파크로 다녀오기 때문에 이런 사찰을 다녀오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
    노트에 적어놔야겠습니다

  11. BlogIcon 오달자 2019.09.25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신기합니다!
    호랑이가 대웅전 위에 앉아있는 모습이네요.

    공수거님 사진은 언제봐도 멋있습니다!

  12. BlogIcon 까칠양파 2019.09.25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정말 호랑이가 앉아있는 모습이네요.
    봐도봐도 신기하네요.ㅎㅎㅎ

  13. BlogIcon 오렌지훈 2019.09.25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가 뒷편에 딱 자리잡고 있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14. BlogIcon 제나  2019.09.25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호랑이 모양이 제대로 자리잡고 있네요. 사찰도 좋지만 맑은 물과 아름다운 자연을 보니 눈이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가까이 살면 한번 가보고 싶어져요.

  15. BlogIcon 4월의라라 2019.09.25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절경이네요. 뒤에 호랑이 모양이 예사롭지 않아요. 우리나라 산하는 어느 곳이든 다 멋집니다. ^^

  16. BlogIcon 草阿(초아) 2019.09.25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야사와 월류정 다시 보니 더 반갑습니다.
    우린 그곳이 목적이 아니라 반야사 입구쪽에 있는
    명당답사길에 들렸지만, 올려주신 사진을 보니
    그때 일이 파노라마처럼 떠오릅니다.

    잘 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건강하셔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9.26 0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이곳도 다녀 오셨군요.
      주변 풍경도 참 좋았습니다.
      다시 한번 가 보고 싶어지는곳입니다,
      단체 여행이 아닌 자유 여행으로..ㅎ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17. BlogIcon 톡톡 튀는 일상 2019.09.25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너덜의 모습이 정말로 신기하네요~
    멋진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18. BlogIcon 둘리토비 2019.09.26 0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동은 저에게 매우 가슴시린 곳이에요
    오랜 사랑을 나누었던 그리움의 장소이고 슬픔도 있던.....
    저런 곳을 돌아다녀 볼 틈이 없었어요~

  19. BlogIcon 호건스탈 2019.09.26 0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영동은 정감가는 동네 인것 같습니다. 공수래공수거님언제나 파이팅!!

  20. BlogIcon peterjun 2019.09.26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좋은데, 돌너덜이 참 신기합니다.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하셨을 것 같아요. ^^

  21. BlogIcon 널알려줘 2019.09.26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국적으로 반야사라는 이름을 가지는 절이
    정말많더라구요.
    반야암도 있구요

2코스를 예정보다 좀 오래 걸었지만 점심은 3코스를 마저 걷고 먹기로 했다

☞ 2019/07/03 - [인상 깊은곳/산_사찰] - 팔공산 둘레길 2코스 ( 팔공 문화원~용수동 부남교 ) 4.5 Km


2코스는 1.5KM로 비교적 짧다.

왜 구간을 나누었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2코스에 붙이던지 4코스에 붙여도 충분한데 말이다.

3구간은 171M 고도에서 261M까지 올라 갔다가 조금 내려오는 비교적 순탄한 길이다.

그런데 이 구간에서도 하마터면 길을 잘못 들뻔 했다.

3구간 마치는 지점에서 버스 정류장까지는 먼 거리이기 때문에 3코스를 걷고 4코스까지는 걸어야 한다



상세코스

   부남교 – 비내리골 – 부남재 - 내동마을 충무재(忠武齋)

3구간 특징

   용수동 부남교에서 비내리골 방향으로 소나무 오솔길을 따라 부남재를 넘어 내동마을 충무재(忠武齋)까지 

   걸을 수 있다.


3코스 시작



이런 산속에 예쁜 집이 있어 봤더니 갤러리다..화가분이 집을 짓고 작품을 하시는곳인 모양이다



길을 찾는데 조금 헤매었다 



개망초가 천지다



이정표에 의하면 거리가 1.7KM.. 1.5KM 표기와 다르다 좀 세심한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왕건길과도 좀 헷갈린다



조금 가다 보니 복분자 열매가 지천으로 보인다.처음에는 산딸기인줄 알았다



좀 따 먹고 길을 다시 걸으려는데 좀 더 따잔다,



걸으면서 힘내라고 한웅큼을 준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겼다 길이 보이지 않는다 개망초가 자라 둘레길 코스를 가렸다.



여기가 부남고개 또는 내당 고개라 하는곳인데 옛날 대구에서 부인사로 가는 지름길이다

부남교쪽은 경사가 완만하나 내동쪽은 급경사다

옛날 영천,청통 사람들은 한양으로 과거 보러 갈때 이용하였으며 칠곡,문경으로 통하는 지름길이기도 하였다



그런데 길이 보이지 않는다



이런 길을 수십 M 헤쳐 나갔다



나뭇가지에 매어 있는 리본이 없었다면 헤쳐 나가기도 쉽지 않았을것이다

제주 올레길은 일정 거리마다 이런 리본이 묶여 있어 좋은데..



겨우 길을 찾아 나간다



이제 제대로된 길



이곳은 삼마산인가 보다



3코스까지는 이제 500M가 남았다



급경사 내리막길 로프를 묶어 놓아 좋았다





3코스는 개망초 길이다














꿀벌 농장도 지나고



내동의 유래



3코스 마지막이다



3구간은 안내를 좀 더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자기 차량을 이용하지 않으면 4구간 까지 걸어야 하니 2코스에서 부터 걷는 사람은 좀 무리일수도 있다..

사람들이 많이 찾아야 길이 보이지 않는 것을 피할수 있겠다 싶다.

짧아서 좋긴 하지만..


여기서 계획은 4구간 다 걷지를 않고 중간 버스 타는곳 있으면 버스를 타기로 했다..

그런데..   ( 4코스 개봉 박두....) 


☞ 6월 23일 아내, 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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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내동 | 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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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방쌤』 2019.07.10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 많이 알려진 곳인데 안내가 조금 부실한 곳들이,, 있더라구요.
    집 근처에 무학산 둘레길이 있는데 걸어본지 꽤 된 것 같습니다.
    날씨 좋은 날 트래킹 한 번 가보고 싶네요.^^

  3. BlogIcon 디프_ 2019.07.10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레길코스들.. 혼자 걷긴 심심할수도 있어서 반려견들 데리고 다니고 싶은데 다 출입제한인지라.. 아직 둘레길은 북한산이랑 제주도 밖에 못가본듯 합니다!

  4. BlogIcon 참교육 2019.07.10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산딸기다.. 지금 산에 한창이지요

  5.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7.10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분자 맛있겠어요~
    4코스는 어떨지 기대됩니다. ^^

  6.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19.07.10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는 길인가 보네요.

    둘레길 구경 잘 했습니다.

  7. BlogIcon @산들바람 2019.07.10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위는 더위로 이겨야지요!
    땀흘려 정상에오르면 더위도 싹 잊게 되는것 같아요
    산행길의 보약 복분자딸기가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네요!!
    둘레길 구경잘하고 갑니다.

  8. BlogIcon Naturis 2019.07.10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딸기가 있는 팔공산 둘레길이군요.
    여름에 덥고 후덥지근해서 쉽지는 않은 산행길일것 같네요

  9. BlogIcon 까칠양파 2019.07.10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풀독 오르기 딱 좋은 곳이네요.ㅎㅎㅎ
    당연히 그러하겠지만, 올레길 조성은 제주가 제일 잘한 거 같아요.

  10.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7.10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한번 가보고 싶네요ㅎ

  11. BlogIcon 원당컴 2019.07.10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분자와 산딸기 구분이 잘 안가네요.
    이렇게 산행중에 상큼한 열매를 먹으면 기운이 펄펄 날것 같아요.^^

  12.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7.10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구분이 어려울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13. BlogIcon PinkWink 2019.07.10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이런길 따라 걷다보면, 마음의 짐이 조금 내려질까요.^^

  14. BlogIcon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07.10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걸보니 자꾸 산이 생각나네요,
    복분자 같다고 생각했어요.
    산딸기랑 많이 닮았어요.

  15. BlogIcon 장대군 2019.07.10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복분자가 많네요. 자연환경 보존이 잘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등산한지 너무 오래 되었네요...ㅜ.ㅜ

  16. BlogIcon 후미카와 2019.07.11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깜짝 놀랬네요. 산열매 따려다 길 잃으면 참 난감한데 길을 다시 잘 찾아서 다행이에요

  17. BlogIcon 소년B 2019.07.11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유명한 복분자! ㅎㅎ
    자연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사진들로 가득하네요~ ^^

  18. BlogIcon 로안씨 2019.07.11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프가 요즘 임신해서 그런지 산딸기를 엄청 먹고싶어합니다 ^^
    조만간 이곳에 들려서 복분자 따와서 와이프에게 주어야겠습니다 ㅎㅎ
    좋은 곳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9. BlogIcon veneto 2019.07.11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들기는 했는데 관리는 잘 안되어있나보네요..ㅠㅠ
    명목상 이런 길을 너무 많이 만들어서 관리가 힘든건 아니겠지만요;;

  20. BlogIcon 제나  2019.07.12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꾸준히 걷기 운동을 자주 하시나봅니다. 확실히 격한 운동보다 이런 꾸준한 걷는 운동이 건강에는 더 좋은 듯 싶어요. 풍경까지 아름다우니 더 걸을 맛이 날 거 같아요. ㅎㅎ

  21. BlogIcon peterjun 2019.07.12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역시 관리가 좀 더 필요해보이네요. ㅎㅎ
    개망초가 엄청 많기는 하네요.
    어딜가나 쉽게 볼 수 있기도 하니... 모여 있으면 예쁘기도 하고,
    이렇게 길을 방해할 수도 있겠네요. ^^


팔공산 둘레길 1코스에서 볼만한곳은 출발점에서 볼수 있는 팔공산 자생식물원과 중간 지점의 북지장사 정도가 있다.

북지장사는 예전에도 몇번 찾은적이 있어 비교적 친숙하다

팔공산로 방짜유기박물관을 거쳐 북지장사로 가는길은 소나무 길이 참 좋다..팔공산 올레길 1코스이기도하다


 ☞ 솔밭길이 정겨운 북지장사 ( 2015년 10월 28일 https://xuronghao.tistory.com/373 )


둘레길1코스는 경유해서 가도록 코스가 되어 있는데 들리지 않아도 된다.

둘레길 북지장사로 가는길은 의외로 경사진 내리막이고 미끄러워  조심스러웠다.


북지장사는 지장전이 보물제805호로 지정이 되어 있다

▶ 북지장사

북지장사는 신라 소지왕 7년(485) 극달화상이 세웠다고 전하는 절이다.

이 건물은 사역(寺域) 동쪽에 있는 대웅전(大雄殿)이 과거 어느 시기에 불에 타버려 근래까지 대웅전으로 사용하고 있었으나 2011년까지 해체보수 결과 조선 영조 37년(1761년) 지장전(地藏殿)으로 상량하였다는 기록이 발견되어 지장전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앞면 1칸·옆면 2칸 규모이지만 앞면 1칸 사이에 사각형의 사이기둥을 세워 3칸 형식을 띠고 있는 것이 독특하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며 공포가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으로 세부 처리는 조선 중기 수법을 따르고 있으며, 공포 위에 설치한 용머리 조각 등은 조선 후기 수법을 따르고 있다. 건물에 비해 지붕이 크게 구성되어 있으며, 지붕 각 모서리 끝(추녀)에 얇은 기둥(활주)을 받쳤다. 지붕의 가구형식은 특이하게 정자에서 쓰는 건축 기법을 사용하였다.

불전 건축기법으로는 보기 드문 형태를 갖추고 있어 조선시대 건축사 연구에 중요한 건물이다.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인용)


북지장사로 가는 이정표..

나중에 다시 이곳에서 만난다

경사진 내리막을 벗어나면 솔밭길이 나온다

이 길은 팔공산 올레길 1코스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