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인상 깊은곳/산_사찰' 카테고리의 글 목록

'인상 깊은곳/산_사찰'에 해당되는 글 30건

  1. 05:00:00 북한산(북한산성) 탐방: 백련사-대동문 (60)
  2. 2018.09.05 조계종 제16교구 본사 의성 고운사,. 호랑이 벽화 (94)
  3. 2018.08.26 팔공산 수도사 그리고 보물 노사나불 괘불탱 (81)
  4. 2018.08.16 금원산생태수목원-고산전문수목원 (102)
  5. 2018.08.04 천생산 천룡사 (68)
  6. 2018.07.19 지리산 뱀사골 트레킹 ( 탐방안내소-와운마을 천년송 ) (92)
  7. 2018.07.06 ( 대구 칠곡 ) 운암지,망일봉 전망대 (89)
  8. 2018.06.27 서울N타워(남산서울타워).봉수대,서울중심점 그리고 수만개의 사랑의 자물쇠 (105)
  9. 2018.06.22 (서울 여행 ) 남산둘레길을 관통해 걷다 ~남산 N 타워 (107)
  10. 2018.05.28 구미 천생산,천생산성,미덕암-여지를 남겨 두고 오다 (100)
  11. 2018.05.16 ( 전북 부안 ) 능가산 내소사-전나무 숲길 (103)
  12. 2018.04.14 ( 대구 달성 ) 최정산 ( 906m)-차로 정상까지 갈수 있는 산 (62)
  13. 2017.12.17 마음이 차분해지는곳 적멸 보궁 대구 달성 비슬산 용연사 (50)
  14. 2017.12.10 영조와 깊은 인연이 있는 팔공산 파계사 단풍이 고왔던 파계지 (58)
  15. 2017.12.02 ( 상주 여행 ) 상주 남장사,석장승 (48)
  16. 2017.11.06 10월말의 선운사,도솔암,내원궁,천마봉 (60)
  17. 2017.05.26 ( 제주 올레길 1코스 ) 동암사.성산 일출봉 홍보관 (54)
  18. 2017.05.17 대구 산성산(653m)-대구 시내 전망이 좋은 곳 (66)
  19. 2017.05.11 해평 도리사-오늘 새롭고, 나날이 새롭다, . 苟日新, 日日新, (구일신, 일일신, ) (51)
  20. 2017.05.03 비슬산 대견사,소재사 (42)
  21. 2017.04.27 비슬산 암괴류 ( 천연기념물 435호)-돌너덜겅 (53)
  22. 2017.04.14 ( 대구 달성 ) 비슬산 진달래 (참꽃) (64)
  23. 2017.02.17 ( 청도 여행 ) 대비사,대비지 (54)
  24. 2017.01.26 ( 부산 ) 금정산 범어사 (46)
  25. 2017.01.11 ( 청도 ) 나반존자의 사리암 (42)
  26. 2017.01.05 ( 청도 ) 운문산(사)-사리암 가는길 에코트레일 (68)
  27. 2016.12.23 ( 경산 ) 원효 대사의 탄생지 제석사 그리고 자인 향교 (41)
  28. 2016.11.25 비슬산 용연사-적멸 보궁,석조 계단 (43)
  29. 2016.08.24 ( 군위 ) 법주사.왕맷돌 (36)
  30. 2016.08.17 (김천) 추억의 황악산 직지사 (38)

 

지난주 주말 15일에 서울서  친지 결혼식이 있어 서울에 다녀 왔다

서울 간 김에 북한산을 다녀 오자는 아내의 제안에 하루를 서울서 묵고 일요일 오전 북한산엘 올랐다

( 결혼식때 입은 옷과 신발은 택배로 집으로 보냈다^^)

 

북한산을 오르는 방법은 정말 다양한것 같았다

북한산 국립공원 사이트에 올라 와 있는 코스만 해도 12개에 달한다

12개 코스중에서 처음 올라 가기 때문에 쉬운곳을 택했다

비도 오락 가락해서 무리 하지 않고 백련사에서 대동문으로 가는 코스를 올랐다

호텔에서 백련사까지 택시를 이용했는데 기사분이 북한산을 많이 오르신듯 이야기를 하셨는데

백련사 코스는 처음 듣는다 하셨다

내려 오는 길은 다른 코스를 택해 내려 왔는데 두번에 걸쳐 올리고자 한다

( 북한산)
  • 북한산국립공원은 세계적으로 드문 도심 속의 자연 공원으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을 온전히 보전하고 쾌적한 탐방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우리나라의 15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서울특별시와 경기도에 걸쳐 약 76.922㎢의 면적으로 우이령을 중심으로 남쪽의 북한산 지역과 북쪽의 도봉산 지역으로 구분됩니다.
  • 공원 전체가 도시 지역으로 둘러싸여 생태적으로는 고립된 "섬" 이지만, 도시지역에 대한 "녹색허파"로서의 역할 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으며, 수도권 이천만 주민들의 자연휴식처로 크게 애용되고 있습니다. 수도권 어디에서도 접근이 용이한 교통 체계와 거대한 배후도시로 연평균 탐방객이 865만명(2009년 기준)에 이르고 있어 "단위 면적당 가장 많은 탐방객이 찾는 국립공원"으로 기네스북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 북한산 ( 북한산성 ) 탐방 여정

 - 백련공원지킴터-백련사 입구-서상일묘-진달래 능선 사거리  ( 1.3KM) -운가사 갈림길-소귀천 계곡 갈림길

   대동문 ( 1.5Km )-칼바위 능선 입구-보국문-대성문 (1.2Km )-일선사 삼거리-영취사-북한산 국립공원 사무소

   정릉탐방지원센터-정릉탐방 안내소 ( 5.2Km )  총 9.2Km 휴식 중식 시간 포함 6시간 정도 소요

 

☆ 코스 소개는 북한산 국립공원 사이트에서 가져 옴

진달래능선을 따라 걸으며 북한산 주봉인 백운대, 인수봉 그리고 만경대를 조망할 수 있는 탐방코스

백련공원지킴터에서 출발하여 진달래능선을 지나 대동문까지 오르는 탐방코스(편도 2.7km 1시간 10분 소요)
도심으로부터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산행의 재미를 느낌과 동시에 서울도심 경관을 조망 할 수 있는 코스

 

백련공원지킴터~백련사 구간

 

 

 

마을버스를 타고 백련사 입구 하차하면 내리막길이 보인다. 입구에 둘레길 종합안내판과 이정표를 확인해 대동문 가는

길을 확인 할 수 있다.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옆으로 둘레길 화장실이 설치 되어있다.

위에는 모두 이동식 화장실이니 미리 가는 것이  좋겠다. 조금 더 가면 백련 공원 지킴터가 보인다.

그 위로 배드민턴장과 맞은편에 운동기구들이 있는 체육시설을 지나

 오르막길을 오르면 둘레길과 나눠지는 갈림길이 나온다. 수유 지구에는 애국선열의 묘소가 곳곳에 있는데 이곳에는

 독립운동가 동암 서상일, 현곡 양일동, 심산 김창숙의 묘소가 있어 그분들의 독립 운동 업적이 적혀 있는 안내판도

볼 수 있다

 

.들머리

내리막길

입구에 오리가 노닐고 있다

백련공원 지킴터

배드민턴장

동암 서상일

양심의 명령을 따르지 않는것은 비겁하다

당초 맑은 날을 기대했는데 비가 오락 가락하는 날씨다

서상일 묘소 ..일부러 들러 보았다

요즘 자주 보이는 꽃범의 꼬리

백련사에도 잠시 들렀다

백련사~진달래능선사거리 구간
대동문 이정표 우측으로 백련사가 있고 좌측으로 보면 쉼터와 이동식 화장실이 있다. 이곳부터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 된다고  볼 수 있다. 돌길과 흙길이 지루하지 않게 짧게 번갈아가며 있다. 해발286m라고 적혀있는 '북한 17-2'

다목적 위치 표지판이 있다.

능선까지 오르막길이 이어진다. 이 오르막길은 대락 500m정도이며 마지막 60m정도를 제외하고는 무난하게

오를 수 있다.

이런 오름이 이어진다

만경대,백운대가 보인다

인수봉

익모초같기도 하고 컴프리 같기도 하다

17-2는 지났고 17-3이다 해발 333M

진달래 능선에 도착했다

진달래능선~대동문 구간

 

 

능선에 다다르면 시야가 확 트이며 경관 해설판이 나온다. 이곳에서 북한산의 가장 높은 세봉우리인 백운대, 인수봉, 만경대의 모습을 볼 수 있고 산 너머 도선사도 작게 보인다. 건너편 능선을 보면 북한산성 성곽이 이어져 있는 것도 볼 수 있다.

능선 곳곳에 진달래가 있어 진달래 능선이라 부른다. 4월이 되어 진달래 꽃이 피면 능선을 따라 분홍색으로 곱게 물든 북한산을 볼 수 있다. 안전한 곳에서 자연을 감상하고 사진에 담아가도록 하자.

시내 쪽을 바라보면 서울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여기서부터는 완만한 오르막길이다. 100m남짓 가다보면 바위들이 삐죽삐죽 나와 있는 용바위가 보인다. 용이 굽이굽이 승천하는 모습 같다고도 하고 용을 쓰며 올라가야 한다고 해서 용바위라 이름이 붙여졌다. 구간이 짧고 로프가 있으니 힘들지 않게 올라 갈 수 있다. 북한 17-5(해발490m) 다목적 위치 표지판과 우이동 소귀천코스와 만나는 지점이 나온다.

우측에 대동약수가 있고 200m정도 올라가면 대동문이 보인다. 성곽 안으로 들어가면 넓은 공터가 있다. 또한 구급함이 비치 되어 있으니 필요시 수유분소로 전화하여 자물쇠 비밀번호를 확인한 뒤 사용하면 된다. 내리막길로 조금 내려가면 화장실이 있다. 하산은 우이동, 정릉, 구기동, 북한산성 입구 등 어느 지역으로도 가능 하다.

 

봄이면 진달래꽃이 보기 좋을듯 하다

좌우로 진달래

드디어 대동문이 보인다

산박하

대동문

대동문은 북한산성의 동쪽에 있는 성문으로 산성이 축조된  1711년 (숙종 37년 )에 지어 졌다

서울의 동북쪽 수유동과  우이동을 연결하는 관문이다 문의 형식과 모습은 대남문이나 대성문과 같다

그러나 홍예문은 아 문이 가징 크다. 하부의 홍예문은 통로로 사용되었으며 상부의 단층 문루는군사적인 목적으로

사용되었다

 어제 산 식빵으로 잠시 허기를 달래고

히야신스(?)

단풍이 들은 잎도 보였다

쉬운산은 아닌것 같다

1700년대에 이렇게 산성을 축조한것이 그저 놀랍기만 하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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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09.20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작 서울에 있으면서도 북한산은 멀리서~~ 아주 멀리서~~ 바라만 봤지, 가본 적이 없어요.
    ...앞으로도 가볼 지 잘 모르겠고요.(-_-^ 그래도 어렸을 땐 지리산 멋모르고 지리산 천왕봉도 오르고 했는데.ㅎ)

  3. BlogIcon 낭만ii고양이 2018.09.20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산다녀오셨군요~ 볼거리가 정말다양하네요^^ 즐거운하루되세요

  4. BlogIcon 에스델 ♥ 2018.09.20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 오신김에 북한산에 오르셨군요.^^
    남편이 전에 북한산에 다녀오고나서
    체력적으로 힘들었다고 말했던 기억이납니다.
    서울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좋으네요.ㅎㅎ
    단풍이 들어있는 잎을 보면서 가을을 실감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5. BlogIcon 문moon 2018.09.20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산을 다녀오셨네요. ^^
    서울집이 근처에 있어 진달래능선으로 해서 대동문까지 많이 다녔지요.
    봄에 진달래능선의 진달래가 정말 볼만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6. BlogIcon 원당컴 2018.09.20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는 북한산을 다녀오셨네요.^^
    예전에 북한산 자주 올라 가 봤던것 같은데...
    이렇게 세세하게 주변을 살피지 못했던것 같네요.^^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고 가네요.^^

  7. BlogIcon TheK2017 2018.09.20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마치 다녀온 느낌입니다. ^ㅇ^*

  8. BlogIcon 바람 언덕 2018.09.20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산은 참 많이 다녀봤네요.
    작지만 서울에서는 참 귀한 산이지요.
    경치도 수려하고 나름 산행하는 재미도 있어,
    서울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산입니다. ㅎㅎ

  9. BlogIcon 드래곤포토 2018.09.20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의 멋진 산이죠
    즐감하고 갑니다.

  10. BlogIcon 폴인럽럽 2018.09.20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오 폴인이듀 진짜 등산 좋아해여!! 북한산듀 갔었는데, 막 리얼하게 생각나네여!ㅋㅋ

  11. BlogIcon 마니또피부 2018.09.20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좋네요
    잘보고 갑니다 ~~

  12. BlogIcon 드림 사랑 2018.09.20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전한 산행길이셨나요
    덕분에 산에올라간기분이들어요

  13. BlogIcon 발랄제시카 2018.09.20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짐은 택배로~ ㅋㅋㅋ
    탁월한 선택이셨습니다.

  14. BlogIcon 참교육 2018.09.20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이 이런 곳이 있어 조선의 도읍지가 된 것 같습니다

  15. BlogIcon 스티마 2018.09.20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북한산에 북한산성이 있군요.
    산성이 엄청나게 아담하군요.
    남한산성은 보았는데,북한산성은 처음 보았습니다.
    옷을 택배로 보내셨다니...! 저도 앞으로 활용해야 하겠습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09.20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이 여러개 있는데 저는 3개밖에 돌지 못했습니다.
      남한산성은 가 본지 워낙 오래되 기억이 잘나지 않습니다.
      택배는 편의점에서 주말에도 받아 주니 좋더라고요.

  16. BlogIcon 행복사냥이 2018.09.20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장소입니다. 시원한 날씨에 최고인 것 같아요.^^

  17. BlogIcon 소스킹 2018.09.20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탁 트이는 기분이네요!
    요즘은 날씨가 좋아 등산하기 더욱 좋은 것 같아요 : )

  18. BlogIcon 밀크로드 2018.09.20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대단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

  19. BlogIcon 슬_ 2018.09.20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련사가 왜 이렇게 익숙하지, 했는데 강진에도 백련사가 있네요.
    물론 저는 두 백련사 모두 가보지 않았습니다만^^;;;
    산위에서 보는 풍경이 시원하고 좋습니다~

  20. BlogIcon 로안씨 2018.09.20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있는 사진과 깔끔한 해석으로 글 읽기가 너무 좋았어요 ^^ 잘보고 갑니다 ㅎㅎ

  21. BlogIcon 까칠양파 2018.09.20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 살면서 북한상 정상은 한번도 못갔어요.
    힘든 산임을 알기에, 그저 도선사까지만 가요.
    거기도 버스로 갈 수 있어, 걸어서 가지 않지요.ㅋㅋㅋ

 

 

 

 

 

 

 

 

 

 

 

 

언제부터 아내가 한번 가 보자한것을 미루다 날 좋은 휴일 다녀 오게 되었다

오래전 다녀 오신 친지가 의성에서도 한참 들어 간다는 이야길 들어 미리 걸리는 시간을 찾아 보았더니

예상보다는 시간이 적게 걸린다

 

25개 본사 사찰중에 이번 고운사를 가게 되면 대구,경북의 교구 본사 사찰을 다 가 보게 되고 9번째

교구 본사 사찰의 방문이 되기도 한다

  * 조계종 교구 본사 현황은 부산 금정사에 대해 포스팅할때 소개했다

☞    2017/01/26 - [인상 깊은곳/산_사찰] - ( 부산 ) 금정산 범어사

 

고운사는 큰 규모의 사찰로는 전국 유일하게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 고운사

 고운사는 신라 신문왕 원년(서기 681년)에 해동 화엄종의 시조이신 의상대사께서 창건하신 사찰이다.
부용반개형상(연꽃이 반쯤 핀 형국)의 천하명당에 위치한 이 사찰은 원래 高雲寺였다. 
신라말 불교와 유교ㆍ도교에 모두 통달하여 신선이 되었다는 최치원이 여지ㆍ여사 양대사와 함께 가운루(경북 유형문화재 제151호)와 우화루를 건축한 이후 그의 호인 孤雲을 빌어서 孤雲寺로 바뀌게 되었다.

고려 태조 왕건의 스승이자 풍수지리사상의 시조로 받들어지는 도선국사가 가람을 크게 일으켜 세웠으며 그 당시 사찰의 규모가 五法堂十房舍(5동의 법당과 10개의 요사채)였다고 한다. 
현존하는 약사전의 부처님(보물 제246호)과 나한전 앞의 삼층석탑(경북 문화재자료 제28호)은 도선국사께서 조성하신 것들이다.

* 고운사 배치도

고운사 전각배치도

일주문까지의 솔밭 비포장길을 걸어 들어와야 되나 ( 약 3Km ) 우린 날이 뜨거운 관계로 그냥 차로 일주문까지

들어 왔다

고운사가 있는산은 등운산이다

천왕문을 지나고

이걸 무서워 하시는 분들도 있다

고불전

오래된 석불을 봉안해놓은 아주 작은 전각으로 그 요철 모양의 구조가 특이하다.

고운사 가운루 (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51호 )

최치원이 지었다고 우각이며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건축물 중의 하나로 꼽힌다. 계곡위로 돌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다시 나무기둥을 세워 건물을 지었다.

종각

법고ㆍ범종ㆍ목어ㆍ운판의 사물(四物)이 설치되어 있다. 조석예불에 그 소리를 낸다

고운대암

역대 고운사의 가장 큰스님이 주석하는 건물이다. 현재 주지스님의 처소이며 1999년도에 중수하였다.

팔정도

천천히 한바퀴 돌리면 소원이 이루어진다 한다

대웅보전

석가모니불과 문수보살ㆍ보현보살을 모시고 있는 고운사의 큰법당이며 1992년도에 완공된 50평 규모의 전각이다. 대중의 조석예불과 사시불공 등 모든 의식과 법화가 이루어지는 고운사 신앙의 중심지이다. 법당안에는 신중단과 조사진영을 모신조사단, 선망조상의 위패를 모시는 영단이 있다

약사전

약사전에는 약사여래부처님을 주불로 모신다. 도선국사께서 조성하신 석불(보물 제246호)은 균형잡힌 몸매와 인자한 상호, 비교적 완벽한 보존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고운사의 모든 불상 가운데 가장 오래 되었다.

약사전 석조여래좌상 (보물 제246호 )

대좌(臺座)와 광배(光背)를 갖추고 있으며, 손상이 거의 없는 완전한 불상이다.

머리에는 작은 소라 모양의 머리칼을 붙여 놓았고, 네모난 얼굴에 눈·코·입을 작게 표현하였다. 가슴이 발달하고 허리가 잘록하지만, 약간 치켜 올라간 어깨로 인해 불안정한 자세를 드러내고 있다. 오른손은 손바닥을 무릎에 대고 손끝이 땅을 가리키고 있는 듯 하나 부서져 있으며, 왼손은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하여 배꼽 앞에 놓았는데 자연스럽지 못하다. 왼쪽 어깨를 감싸고 있는 옷에는 규칙적인 평행의 옷주름이 나타나며, 다리와 팔 등에서는 도식적으로 표현되었다. 

부처의 몸 전체에서 나오는 빛을 형상화한 광배(光背)는 끝이 날카로운 배(舟) 모양이다. 머리광배와 몸광배에는 연꽃과 덩쿨무늬 등을 표현하였고, 가장자리에는 불꽃이 타오르는 모양을 표현하였다. 대좌는 상·중·하대로 이루어졌는데, 상대석은 연꽃을 위로 떠받드는 모양으로 표현되었다. 8각의 중대석은 모서리를 기둥 모양으로 장식하였고, 하대석은 연꽃잎을 엎어놓은 모양으로 표현되었다.

이 불상은 머리, 얼굴, 신체, 옷주름, 대좌, 광배 등에서 8세기의 불상과는 뚜렷하게 구별되는 9세기의 특징적인 양식을 나타내고 있다.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연지암

원래있던 연지암을 헐고 1997년에 확장하여 지은 건물로 그앞에 작은 연못이 있었다. 소임을 보는 스님들의 숙소와 차실이 있다.

삼성각

민간신앙인 산신ㆍ칠성과 나반존자(독성대왕)를 탱화로 조성하여 모신 전각이다. 원래 없던 것을 1998년도에 새로이 지었다.

명부전

명부전은 사후에 인간이 심판받는 장소를 형상화 한 곳으로 지장보살을 모시고 있으며 염라대왕을 비롯한 열 대왕과 그 권속들이 조성되어 있다. 이 건물은 약 300년 전에 세워진 법당이다. 죽어서 저승가면 염라대왕이 고운사에 다녀왔느냐고 물었다 한다.

연수전

최초에 영조가 내린 어첩(御帖)을 봉안하던 건물로 현재의 건물은 고종이 새로이 지었다. 임금의 장수를 기원하던 곳으로 우리나라 사찰에서는 볼 수 없는 건축형태와 벽화를 볼 수 있다.

종무소

현재 사찰의 사무를 보고 있는 낙서헌이다.

무설전

큰 방 한 개로 이루어진 건물로 수련대회나 기도시 방문객들의 숙소로 사용된다.

호랑이 벽화

조선시대 중기에 그려진 그림으로 눈이 어딜가도 따라 오는 특이한 살아 있는 호랑이 벽화

"누가 감히 내 눈을 피할수  있겠는가? "

극락전

아미타부처님과 관세음ㆍ대세지 두 보살을 모시고 있는 법당이다. 현재의 대웅보전이 신축되기 전까지 고운사의 큰법당 역할을 하던 유서깊은 건물로 소박하면서 절제되고 또한 엄중한 기상을 엿볼 수 있다.

상사화

화엄문화템플관

나무안에 나무가 피었다

점심 공양을 감사히 받고

호랑이에게 다시 인사를 했다

교구 본사 치고는 비교적 규모가 작았으나 의미 있는 방문이 되었다

가을에 참 좋지 싶은곳이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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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운동하는직장인 에이티포 2018.09.05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불전 석상??? 이 밤에 보면 진짜 무서울거같네요 ㄷㄷㄷㄷㄷ

  3. BlogIcon 원당컴 2018.09.05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운사가 굉장히 넓은것 같네요.^^
    중간에 고추 잠자리가 벌써 가을을 선사하는것 같고...
    마지막 호랑이 그림은 인상이 깊게 남네요...

  4. BlogIcon @qortn54 2018.09.05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꾀나 규모가 큰사찰 이네요!
    덕분에 사찰구경 잘하고 갑니다.

  5.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09.05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절구경도 좋아하는데~
    잘 기억 했다가 언젠가 가보고 싶네요 ^^

  6. BlogIcon 모피우스 2018.09.05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 공양까지... 부럽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7. BlogIcon mooncake 2018.09.05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운사 처음 들어봅니다^^
    저는 처음 배치도 보고 우와 큰절이구나,했는데
    교구 본사 치고는 작은 편이라고 하셔서 놀랐어요.
    제가 가본 사찰이 그리 많지 않아서 그런가봐요ㅎㅎ

  8. BlogIcon T. Juli 2018.09.05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머니즘 같은 사찰의 호랑이
    그럼에도 멋진데요

  9. BlogIcon 유하v 2018.09.05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벽화가 넘나 멋져요 ㅎ

  10. BlogIcon 하루트래블 2018.09.05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은 절들이 있네요..

  11. BlogIcon veneto 2018.09.05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호랑이그림입니다
    공양도 받으시다니.. 한번도 안받아봐서 신기하네요 ㅎㅎ

  12. BlogIcon 새얀이 2018.09.06 0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범어사 저도 한번쯤 꼭 들리고싶은 장소네요ㅎㅎ 시간날때 혼자 슬쩍 갔다와봐야겠어요

  13. BlogIcon SoulSky 2018.09.06 0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곳이군요. 좋은날 방문하면 사진 촬영하기 딱 좋을 거 같아요^^

  14. BlogIcon HAPPYJINI 2018.09.06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에 무방비 상태에서 보면 좀 무섭긴 할거 같아요. ^^
    저는 절에 가본게 어릴 적 학교에서 간 수학여행이 다 인듯 해요. 공양으로 나온 나물 비빔밥인가요~
    고추장이 윤기가 좌르르한 것이 맛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
    부인분과 다녀오시고 좋아하셨겠어요 =)

  15. BlogIcon 파라다이스블로그 2018.09.06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랑살랑 가을바람 불어오는 요즘 같은 때에 방문하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가을의 정취도 느끼고 사찰의 고즈넉함도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 :)

  16. BlogIcon Bliss :) 2018.09.06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각 배치도 보고 ㅎㄷㄷㄷㄷ 한 바퀴 둘러보는 데에도 시간이 좀 걸리겠어요!! 전 한자에 취약해서 지도 보고 다녀도 여기가 어딘가..헤매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장소에 맞게 설명해주시니 절에 대해 아는 게 없어도 이해가 조금씩 되네요. 오래된 곳인 만큼 세월의 흔적이 여기저기에서 느껴져서 더욱 운치가 느껴집니다^^ 호랑이 벽화도 다른 불교 예술과 달리 배경이나 붓터치가 조금 특이해서 인상에 남네요. 가을 산행할 겸 둘러봐도 좋겠군요! 예전부터 느꼈지만 두 분 나들이하실 때나 문화생활 하실 때 서로 의견 나누시고 함께 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은 것 같아요^^ 오늘도 두 분 모두 행복한 하루 되시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09.07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 고운사에서 거의 4시간여를 머물렀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비교적 상세하게 둘러볼수 있었습니다
      사찰 건물들이 머리 떨어져 있지 않고 모여 있는것도 특징이었습니다
      사찰은 저보다 아내가 더 좋아합니다

  17. BlogIcon 로안씨 2018.09.06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요. 비빔밥도 맛나보이고요 ^^

  18. BlogIcon 까칠양파 2018.09.06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화가 정말 살아 있는 거 같네요.
    어름 산사도 좋지만, 선선한 가을에 가면 훨씬 좋겠죠.
    의성은 아직 못 가본 곳인데, 기회가 되면 쭉 둘러보고 싶네요.ㅎㅎ

  19.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9.06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에 호랑이 그림이 정말 멋집니다^^

  20. BlogIcon 하루트래블 2018.09.07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있네여!!!! 오늘도 잘보고가용!

  21. BlogIcon 슬_ 2018.09.08 0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절에 가도 이렇게 호랑이가 그려져 있는 건 못봤어요.
    절 벽면에 지옥이나 스님, 보살님들이 그려져 있는 건 봤어도...
    신기하네요 :)

 

 

 

 

 

 

 

 

 

 

영천 치산계곡에서 깨끗하고 조용하게 물놀이를 즐기려면 수도사를 지나

폭포쪽으로 올라가면 좋다

올라가는 길 오른편에 위치한 수도사,,그 어느 사찰 못지 않게 주위 자연 환경이 빼어 나다

 

오고 가며 한번은 들러볼만한 사찰이다

대한불교 조계종 10교구 은해사 말사이다

 

* 창건 배경및 역사

 수도사는 647년(진덕왕 1) 자장(慈藏, 590∼658)과 원효(元曉, 617∼686) 두 스님이 함께 금당사(金堂寺)라는 이름으로창건했다고 전한다. 그 뒤의 연혁은 잘 알 수 없고, 고려시대에 들어와 1206년(희종 2) 보희(普熙) 국사가 중창하였는데 보희 국사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그리고 조선시대에 들어와서의 역사도 문헌이 전하는 바가 별로 없다. 1805년(순조 5)에 징월 정훈(澄月正訓, ?∼?) 스님이 중창하였다. 정훈 스님은 동화사를 중심으로 대구·경북 지역에서 주로 활동했던 고승이었다. 이어서 1899년(광무 3) 산령각을 지었다. 

그밖에 사찰에 전하는 사적기나 역사서는 아니지만, 조선시대 중기의 학자 정시한(丁時翰, 1625∼1707)이 전국의 명산대찰을 유람하며 지은 "산중일기(山中日記)"에 수도사가 나오므로 이 기록을 수도사 역사의 하나로 취급할 있다. "산중일기"에는 정시한이 1686년(숙종 12) 6월 24일 수도사의 응담(應湛) 스님을 염불암(念佛庵)에서 만났고, 또 8월 20일에 수도사 영자전(影子殿)에 가서 여러 날 묵었다는 기록이 있다. 이 때 수도사에 승통(僧統) 응담(應談)을 비롯하여 당시 나이 83세의 처순(處淳), 그리고 옥륜(玉倫)·옥행(玉行)·탄흡(坦洽) 스님 등이 맞아주었다는 내용도 보인다. 또 정시한은 수도사 터에 대해 말하면서, 건좌손향(乾坐巽向), 곧 서북쪽에서 동남쪽을 바라보고 있는 방위로 비록 평평한 편은 아니지만 폭포 바로 머리 위에 있어서 이곳이 곧 정기가 모이는 곳으로 여기고 있다는 말도 하여 당시 수도사의 여러 정황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근대에는 1929년 윤경천(尹敬天) 스님이 신도 김용필(金龍弼)과 함께 원통전을 중수하였다. 최근에는 1979년 우희장(禹熙璋) 주지가 이용하(李容夏) 신도회장을 비롯한 여러 신도의 시주를 모아 해불당(海佛堂) 해회루 요사 등을 중수하였다. 그리고 1985년에 삼성각을 지었으며, 2000년 6월에 석조 약사여래 삼존불상을 봉안하였다.

                                                                       (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인용 )

석조 약사여래 삼존불상

여긴 복주머니가 달려있다

흰 바디나물꽃

원통전

보물 제1271호 노사나불 괘불탱

화면 한가운데 노사나불입상이 장대하게 표현된 단독상인데, 연꽃 가지를 들었으며 7구의 화불(化佛)이 표현된 보관(寶冠)을 썼다. 원형 두광(頭光)주 01) 신광(身光)주 02)을 지닌 노사나불은 고개를 숙인 듯한 둥근 얼굴이 창백하다.
눈썹은 내려오고 눈은 올라간 근엄한 표정이다. 굵은 목 아래 삼도(三道)의 표현, 왼쪽보다 넓은 오른쪽 어깨, 커다란 손 등이 어색하지만 신체의 비례는 적절한 편이다. 등·어깨·머리 위로 퍼져있는 오색 광선과 신광의 하늘색과 보색 대비를 이루는 주황색 천의(天衣: 천인(天人)이나 선녀의 옷)는 주존불인 노사나불을 강조하고 있다. 두 어깨를 덮은 천의는 큼직한 편으로 묵직하며, 치마 자락의 구불구불한 옷주름 처리는 도식화되었다. 가슴 위로 치켜 입은 내의(內衣)의 국화문은 금니(金泥)로 화려하게 채워져 있다. 전체적으로 문양은 적게 표현되었는데, 오색 광선문 외에 광배와 배경은 여백으로 남겨두어 본존불을 강조하였다.
육중한 보관, 천의, 목걸이, 장신구가 달린 매듭 끈과 무릎 장식 등에서 문양과 장식이 억제된 것을 알 수 있다. 주홍색과 녹색이 주조색이며 하늘색과 분홍색이 돋보인다. 가볍고 부드러운 파스텔 톤의 색상이 노사나불의 흰 피부와 어울려 밝고 화사하다.
흔히 보관불로 등장하는 노사나불은 두 손을 어깨 위치에 둔 설법인의 손 모양이지만 연꽃을 든 경우도 있다. 석가불의 일대기인 팔상도의 녹원전법상(鹿苑轉法相)에서 노사나불로 출현한 석가불을 발견할 수 있다. 녹원전법상은 성도(成道)를 이룬 석가불이 노사나불로 화(化)하여 화엄경을 설법하는 장면을 나타낸 것이다. 전라남도 천은사 팔상도(1715년, 소재 불명)의 녹원전법상(鹿苑轉法相) 가운데 석가불이 연꽃을 든 노사나불좌상으로 화현한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사 대웅전 삼신불회도(18세기) 중 노사나불좌상도 연꽃을 들었다. 따라서 17세기의 군도식 노사나불괘불탱의 노사나불이 설법인을 한 전형적인 도상과는 달리 18세기에 독존 형식이 대두되면서 연꽃을 든 노사나불이 조성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연꽃을 든 보관불은 화신 석가모니불, 미륵불로도 표현되기 때문에 존명(尊名)이 없다면 이들의 구별은 쉽지 않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서 인용)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보물 노사나불 괘불탱을 바라보며 차를 한잔 마실수  있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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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고요함속 2018.08.26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아보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

  3.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8.08.26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덕분에 오늘 구경 잘 하고 갑니다

  4. BlogIcon 아침5시 2018.08.26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너무 잘보고 갑니다
    가보고 싶은곳 이네요 ㅋ

  5. 2018.08.26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BlogIcon 피치알리스 2018.08.26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교회를 다니지만, 이런 절 풍경을 참 좋아해요.
    깨달음을 얻기위해 산으로 가는데 저에겐 답인 것 같습니다. ^^

  7. BlogIcon 둘리토비 2018.08.26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요한 산사의 풍경,

    도심보다는 이렇게 한적한데 자리잡은 사찰이 전 더 좋습니다.
    근데 이름이 좀 웃겨서....^^ 차마 언급은 못하겠네요~

  8. BlogIcon luvholic 2018.08.26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수도사와 보물까지 함께 있는 유적지 구경이 되겠네요~
    멋집니다.^^

  9. BlogIcon 잉여토기 2018.08.26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조 약사여래 삼존불상도 노사나불 괘불탱도 덕분에 팔공산 사찰에 계신 부처님들 잘 보고 갑니다.

  10. BlogIcon veneto 2018.08.27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신기하네요 노사나불 괘불탱이라는것이 있군요
    이름에 뜻이 있겠지만 재밌네요 ㅎㅎㅎ

  11. BlogIcon TheK2017 2018.08.27 0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공수래공수거님의 삶이 너무 부럽네요.
    ^ㅇ^*

  12. BlogIcon IT넘버원 2018.08.27 0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교를 떠나 풍경 부터 너무 좋은곳이네요.^^

  13.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8.27 0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님 덕분에 보물들을 하나하나 알아가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감사히 보고 갑니다.

  14.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08.27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주머니들 귀엽네요. 뭔가 남산에 달린 자물쇠들을 보는 느낌이네요.@_@

  15. BlogIcon 슬_ 2018.08.27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주머니 알록달록 너무 예뻐요.
    괘불탱이라는 이름을 처음 들어봤어요. 좀 어렵지만 한 번 들으면 기억에 잘 남을 것 같네요.
    멋져보입니다^^

  16. BlogIcon 은이c 2018.08.27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곳에서 차한잔 마시면 넘 좋겠는데요?
    절 많이들 가시네요 블로그 하면서 알게됐어요
    언제 기회가 되서 가봤으면 좋겠어요~ ^^

  17. BlogIcon 프레종티 2018.08.27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한적한 절에가서
    백팔배도 해보고 삼천배도 해보고
    그랬는데 요즘은 한참을 못갔네요.
    불교는 아니지만
    절에가면 마음도 편해지고 좋더라고요.
    잘 보고 갑니다 :)

  18. BlogIcon 원당컴 2018.08.27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에 가서 보물을 만날 수가 있군요.^^
    한적하고 생각을 정리하기에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19. BlogIcon peterjun 2018.08.27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사나불 괘불탱.... 이름이 입에 착 감기는 느낌이 ;;
    보물이군요.
    이런 곳은 고즈넉한 그 느낌이 항상 좋아
    마음이 안정되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

  20. BlogIcon 까칠양파 2018.08.27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에 고즈넉한 산사가 있었군요.
    개인적으로 사찰에 대한 관심이 많거든요.
    그런데 조계사는 가깝지만, 안 가고 있어요.
    홍길동처럼 믿는 종교라고 말을 못하게 만들고 있으니까요.ㅎㅎ

  21. BlogIcon Bliss :) 2018.08.28 0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주머니 매달린건 첨 본 것 같아요. 노사나불 괘불탱ㅎㅎㅎ 특이한 이름에, 부처상도 그렇지만 배경도 특이한 것 같아요!!! 연꽃 들고 있는 것두요! 덕분에 우리나라 보물 또 보게 되네요! 활기찬 하루 보내시길요!

 

 

 

 

 

 

 

 

 

 

 

 

금원산 자연 휴양림 야영데크장을 조금 더 지나 올라가면 생태수목원이 나온다

일행들이 자연휴양림 계곡에서 쉬고 계실때 혼자 수목원을 찾았다

 

금원산생태수목원(공립수목원)

경상남도 거창군 위천면에 위치한 금원산생태수목원은 산림청 제29호로 등록되어 2011년 6월 15일 개원하였다. 200ha의 면적에 해발고 750~900m에 위치한 고산 전문수목원으로서, 사시사철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천혜의 공간으로, 들메나무․물박달나무․당단풍․고로쇠나무 등 낙엽활엽수종이 우점하고 있어 가을의 금원산은 물감을 풀어 놓은 듯 그 색감이 풍부하며, 만병초원․양치식물원․고산특산식물원 등 다른 곳과 차별화되는 고산지역 특유의 주제원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의 요구에 잘 부응하고 있다. 한편 금원산은 휴양림과 수목원이 통합 운영되는 곳으로서 산림휴양과 식물체험학습장의 역할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금원산생태수목원은 휴양림과 함께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으며, 관람시간은, 03~10월에는 9:00~18:00까지이고 11~02월에는 9:00~17:00까지이다. 통합운영에 따라 휴양림 입장료(어린이 300원, 학생 600원, 어른 1,000원)를 지불하면 수목원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 산림청 사이트에서 인용)

 

식물 보유종수는 1,585종 ( 자생 561, 조성 1,204 )이고 희귀 자생식물은 구상나무,백작약이 있다

2006년부터 2010년 조성되어 2011년6월 개원하였다

암석원, 자생식물원, 개비자자생원, 만병초원, 양치식물원, 고산습지원, 수생식물원, 희귀·특산식물원,  문학식물원 등이 있다

 

한참을 걸어 올라 왔다..차로 올라 와도 되는데..

엄청 넓은 규모 ( 200 ha )

올 여름내 수국을 못보다 여기서 늦게나마 본다.

아보레스센스산수국 '안나벨라'라 한다

나무수국 "보크라플룸"

예쁜 나비가 앉았다

후록스 나타샤

양지식물들

산비장이

풍차국

방문자센터

오감체험숲

자주천인국 매그너스화이트

숲속에서 새소리를 들으며 한적하고 여유있게 체험을 할수 있는곳 이었다

봄..가을의 모습도 궁금해졌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남 거창군 위천면 상천리 1147-5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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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8.16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원산 생태수목원 다녀오신 사진들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멋지네요

  3. BlogIcon 이투투 2018.08.16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목원의 푸르른 사진들을 보니 마음까지 상쾌해 지는것 같습니다.

  4. BlogIcon 고요함속 2018.08.16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아름답네요
    잘보고 갑니다

  5.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08.16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도 정말 아름답고 멋지네요~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ㅎ

  6. BlogIcon 에카앨 2018.08.16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 데리고 여기저기 돌아다녀야하는데 요즘 날씨가 너무 살인적으로 더워서 나갈 엄두가 안나네요ㅠㅠ

  7. BlogIcon veneto 2018.08.16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목원 앉아서 풀들이 바람에 날리는것만봐도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ㅎㅎ

  8. BlogIcon 생명마루 신림점 2018.08.16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문하고 갑니다^^

  9. BlogIcon 유하v 2018.08.16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른 나무들과 꽃을 보니 마음이 풍요로워지는것 같네요^^

  10. BlogIcon PinkWink 2018.08.17 0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하고 이쁜데요^^ 마음을 씻고 오고 싶네요^^

  11. BlogIcon IT넘버원 2018.08.17 0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씨도 조금 풀리는 기미가 보이는데 다 지기전에 한번 가보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12. BlogIcon HAPPYJINI 2018.08.17 0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비가 앉은 듯한 꽃은 엄청 신기하네요~ 진짜 나빈가요? ㅎ
    꽃향기와 시원한 바람이 웬지 느껴지는 듯 해요. ^^

  13.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08.17 0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목원에서 산책하기 넘 좋아보이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14. BlogIcon Bliss :) 2018.08.17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헥타르!!! 수목원 규모가 꽤 크네요 요즘 도시 길거리보다 조용한 수목원이 더 좋아지더라구요! 틈새 시간 제대로 잘 활용하신거네요. 예쁜 꽃 구경 했네요^^ 남은 여름도 건강하게 잘 이겨내시길요!

  15. BlogIcon 까칠양파 2018.08.17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는 예전부터 더웠던 지역이라서, 다른 지역에 비해 나무를 많이 심었다고 하더라고요.
    왠지 여기도 그 영향이 아닐까 혼자 생각해봅니다.ㅎㅎ
    서울은 어제밤부터 열대야가 사라졌는데, 대구는 아직인가요?

  16. BlogIcon 시니냥 2018.08.17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안더우셨나 모르겠어요.
    그래도 사진은 정말 한결같이 잘찍으십니다 ㅎㅎ

  17. BlogIcon 애플- 2018.08.17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같이 좋은 사진들이네요. 잘 봤어요 굳굳!@ ^^

  18. BlogIcon 새 날 2018.08.17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처럼 공기 좋은 곳에서 행복한 시간 가지셨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숲 기온은 도심보다 훨씬 낮았을 것 가탕요

  19. BlogIcon peterjun 2018.08.18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는 이런 곳 너무 좋습니다.
    올 여름엔 너무 덥다 보니 야외 활동을 거의 하질 못했네요.
    조금 선선해지면 공원산책도 좀 많이 다녀야겠어요. ^^

  20. BlogIcon 아침5시 2018.08.18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너무 멋집니다 ㅎ
    잘보고 갑니다

  21. BlogIcon 글쓰는 여자 희 2018.08.21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운 여름이라도 이런 숲속이라면 편안한 시간이었을 것 같아요. 초록초록한 숲속사진이 시원해 보여요.

 

 

 

 

 

 

 

 

 

 

 

 

천생산 자연휴양림쪽 천생산으로 가는 최단 등산코스로 가려면 천룡사 우측으로

있는 등산로로 가면 된다

 

산행을 하는중에 사찰이 있으면 별 다른 사유가 없는한은 들러 보게 된다

 

천생산 천룡사는 대한불교조게종 제9교구 본사인 팔공총림 동화사의 75번째 말사이다

 

천룡사는 천룡사지에 1951년 이춘백 화상이 건립한 사찰이다

* 천룡사의 건립 경위및 변천

천룡사에서 발견된 와당, 탑신석, 축대 등의 유물 자료로 보아 고려 후기까지 사찰이 존재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현재의 대웅전 건물은 1951년경 이춘백 화상에 의해 조성된 것이다.

1989년 4월에 2.7m의 미륵불을 마애불로 모셨고, 1992년 10월에는 높이 15m의 미륵불상을 조성하였다.

고려시대 이전부터 사찰이 존재하였고, 그 후 어느 시기에 폐사되었다가 1951년경 대웅전 건립으로 사원 기능을

회복하였다. 현재 사찰 내에는 대웅전, 미륵마애불, 미륵불상 등이 있다. (디지털구미문화대전에서 인용)

바위에 새겨진 용

마애불

범종

미륵불

삼성각

사찰이 신도들로 북적이지는 않고 적막하다

여늬 사찰과는 좀 다른 분위기도 난다

문화재는 하나도 없는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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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은이c 2018.08.04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하고 한적하면 너무 좋죠~ ㅎ
    절에는 아직 안가봐서 그런가 한번은 가보고싶네요
    날이 덥습니다~~ 시원하게 하루 보내세요~~^^

  3. BlogIcon 라오니스 2018.08.04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에 지은 절은 .. 나름의 특징이 있더군요 ..
    천룡이라는 이름이 맘애 듭니다 .. ㅎㅎ

  4. BlogIcon 잉여토기 2018.08.04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즈넉한 사찰이군요.
    날씨가 맑았네요.

  5. BlogIcon 청결원 2018.08.04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주말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6. BlogIcon 까칠양파 2018.08.04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즈넉함이 사진에서도 충분히 느껴지네요.
    파란 하늘아래 미륵불은 더위따위는 상관없다는 표정이네요.ㅎㅎㅎ

  7.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8.08.04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이 없으면 사찰 그 자체의 아름다움에 집중할 수 있게 되죠^^

  8. BlogIcon 드래곤포토 2018.08.04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가 다른 절이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9. BlogIcon veneto 2018.08.05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한 절이네요
    북적북적한곳보다는 조용한게 좋긴하더라구요 ㅎㅎ

  10. BlogIcon TheK2017 2018.08.05 0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 구경 잘하고 갑니다 ^ㅇ^*

  11. BlogIcon 스티마 2018.08.05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전 고려시대 부터 맥이 끊겼던 사찰터에 새롭게 절을 지은셈이군요.
    역사가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새로지어진지 60년이 넘었으니
    주지스님께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면, 신도들이 많이 늘어나겠죠.^^

  12. BlogIcon 프레종티 2018.08.05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위에 어떻게 저렇게 섬세하게
    세겼는지..대단하네요!
    무더운 날씨지만 저런곳에서 맑은 공기 마시고 오면
    몸도 마음도 편안해질 것만 같습니다.

  13. BlogIcon 최 율 2018.08.05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사진 색감이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어요!!
    벽에 새겨진 불상은 신기하네요.
    오래되었을텐데 정성이 가득한거 같아요.

  14. BlogIcon 욜로리아 2018.08.06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더워 더욱 고요했나보네요~~
    멋진 사진 잘봤어요~~~^^

  15.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08.06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각쪽은 전통 절 같은데 중간에 있는 네모네모한 건물은 특이하네요. 거기가 대웅전인가요? @_@?

  16. BlogIcon Bliss :) 2018.08.06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한 사찰인가봐요~ 그래도 바위에 새겨진 용과 부처상은 신기하네요!!! 역사가 짧지 않은데 문화재는 없나봐요. 시원한 한 주 보내시길요~

  17. BlogIcon 달바라기s 2018.08.06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찰에 가면 저절로 조용해진다는^^ 심신수양하기 좋아보이는 곳이네요 ㅎㅎ

  18. BlogIcon peterjun 2018.08.07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다가다 사찰이 보이면 일단 들러보는 편이에요.
    그 고즈넉한 느낌이 참 좋아서네요. ㅎㅎ

  19.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8.07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은 시끄럽고 북적이는 도시에서 벗어나서 다녀오신 조용한 사찰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삶의 활력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20. BlogIcon 슬_ 2018.08.10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재는 없지만 볼거리는 많은 곳이네요.
    돌에 새겨진 용하며... 부처님도 그렇구요.ㅎㅎ

  21. BlogIcon 새 날 2018.08.17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아주 좋은 날 가셨네요. 하늘색이 아주 제대로입니다.

 

 

 

 

 

 

 

 

 

 

 

초등 산행 모임이 흐지부지되고 그 이후로는 멀리 산행가는게 어려웠는데

친구가 산대장을 하는 모임에 같이 따라 가자하여 나서게 되었다

 

대구는 37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속이라 더위를 피한다는 생각에도 좋은 기회다 싶었다

마침 가는곳이 지리산 뱀사골 트레킹코스다

지리산 뱀사골은 20대에 한번 다녀 왔으니 참 오랜 세월이 흘러 다시 찾게 되었다 

 

지리산국립공원
1967년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리산은 경남의 하동, 함양, 산청, 전남의 구례, 전북의 남원 등 3개 도, 5개 시군에 걸쳐 483.022㎢의 가장 넓은 면적을 지닌 산악형 국립공원이다. 둘레가 320여km나 되는 지리산에는 셀 수 없이 많은 봉우리가 천왕봉(1,915m), 반야봉(1,732m), 노고단(1,507m)을 중심으로 병풍처럼 펼쳐져 있으며, 20여 개의 능선 사이로 계곡들이 자리하고 있다

뱀사골 탐방 코스

지리산국립공원 뱀사골계곡코스 탐방별 구간별 난이도  반선~요룡대2km (40분/어려움)~간장소4.4km (2시간 10분/보통)
~화계재2.8km (1시간 30분/보통)

뱀사골은 지리산 3대 계곡중의 하나로 뱀이 죽은 골짜기라는 뜻이며 이무기와 스님에 대한 전설이 내려져 오고 있다

우린 화개재 까지는 가지 않고 요령대에서 지리산 천년송까지 약 왕복 6Km구간을 걸었다

 

사진은 이번에 2nd 카메라로 구입한 캐논 컴팩트 카메라 파워샷으로 찍었는데 아직 손에 익숙치 않아

폰 사진만도 못하게 찍은것 같다

 

뱀사골 탐방로 입구

날이 더워 많은 분들이 계곡을 찾아 오시는듯 하다

처음 구간은 데크길이어 노약자나 어린아이도 쉽게 걸을수 있도록 되어 있다

돗소

옥색물빛이 아름다운곳으로 과거 이곳에서 멧돼지가 물을 먹고 목욕하는 모습을 자주 볼수 있었다 한다

물이 정말 맑다

뛰어 들고 싶은 충동을..

요룡대

와운골과 뱀사골이 합수되는곳에 위치한 이 바위는 용이 머리를 흔들며 승천하는것처럼 보인다 하여 요룡대라 불린다

탐방로쪽으로 가면 화개재 우리는 좌측 와운마을로

와운 마을로 가는길은 땡볕..

지리산 천년송 ( 천연기념물 424호 )

우산을 펼쳐 놓은듯한 이 나무는 오래된 수령과 더불어 민속적 가치가 매우 크다

이 나무가 있는 와운마을 주민들은 이 소나무를 수호신으로 믿고 매년 정월 초사흘에 제사를 지낸다

할머니 소나무

 

내려 와서 맛있는 족발도 먹고

닭백숙을 직접 요리했다 ( 일행중에 요리사가 있어 )

토비스 야영장

밥을 먹고 나서 시원하게 물놀이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마음 같아서는 자주 찾고 싶은 곳인데 참 멀리 느껴진다

정말 지리산은 올때마다 신비스러움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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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청담산부인과 자궁난소보존 2018.07.19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물 색깔이 완전 초록초록... 물은 투명하겠지만 되게 신비스럽고 이뿌네욤!!
    그나저나 4시간 넘는 코스면... 허어.. 이 더위에 정말 힘들것같아요 ㅠㅠ

  3. BlogIcon 잉여토기 2018.07.19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록색 삼림이 멋진 지리산 뱀사골이네요.
    계곡물도 넘 맑아보이고, 참 좋은 곳 같아요.

  4. BlogIcon 밀크로드 2018.07.19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보고 싶은곳 이네요 ㅎ
    잘보고 갑니다 ~~

  5. BlogIcon 달달함1 2018.07.19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ㅎ
    덕분에 너무 잘보고 갑니다 ~~

  6. BlogIcon 참교육 2018.07.19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몇번을 갔지만 못본 곳이 많네요.

  7. BlogIcon 작은흐름 2018.07.19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시원한 물놀이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물에 바로 풍덩 들어가고 싶어요!

  8. BlogIcon 새 날 2018.07.19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물이 맑군요. 마음마저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그나마 사람들의 손이 덜 탄 탓인지 산속은 평화롭기 그지없네요.

  9. BlogIcon 슬픔에 관한 것 2018.07.19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얼마전 와운마을에서 1박 ㅋㅋ

  10. BlogIcon 선연(善緣) 2018.07.19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리산 뱀사골 계곡물이 너무 맑고 시원해 보이네요.
    저도 이번 주에 두타산 무릉계곡 갑니다.

  11. BlogIcon 슬_ 2018.07.19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 보니까 정말 시원한걸요!
    지나가면서 휴게소만 들러본 적 있는데 이렇게 산행을 하고 물놀이를 하고 나면 여름날씨라도 신날 것 같아요. ㅎㅎㅎ

  12. BlogIcon @qortn54 2018.07.19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뱀사골 탕방
    오래전 갔었는데~~새삼 그립네요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13. BlogIcon veneto 2018.07.19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리산은 차가지고만 올라가봤지 저는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ㅎㅎ

  14. BlogIcon Bliss :) 2018.07.19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이 너무 맑네요!!! 지리산 3대 계곡 중 하나다운 것 같아요!! 왜 뱀이 죽은 골짜기일까요?^^;; 급 궁금해졌어요ㅎㅎ 산에서 백숙은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직접 요리한 백숙을 드셨다니 제대로 된 영양식 드신 거네요^^ 어릴 적에 부모님 따라 갈 때 산에서 파는 토종닭 백숙 대개 비싸게 팔았던 기억이 나요. 한국 무더위 연속이라는데 그중에서도 대구는 더 더울 것 같네요. 아무쪼록 건강 잘 챙기시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07.20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300년전 여기 입구에 송림사라는 절이 잇었는데 매년 백중날 스님 한분을 뽑아 신선바위에서 기도를 드렸는데 다음날 만 되면 사라졌다 힙나다
      사람들은 그 스님이 신선이 되어 승천했다고 믿었는데 하도 기이해 한 해는 스님의 옷에 독을 묻혔는데 그 다음말 보니 뱀이 그 바위에 죽어 있었답니다
      그래서 뱀사골이 되었습니다

      백숙을 잘 먹진 않았는데 이건 절말 맛있었어요^^

    • BlogIcon Bliss :) 2018.07.20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스토리가 그랬군요 나눔해주셔서 감사해요^^ 무더위 조심하시길요!

  15. BlogIcon T. Juli 2018.07.20 0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트레킹과 삼계탕 좋은데요

  16. BlogIcon 당근짱조아 2018.07.20 0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짜 멋진곳에 다녀오셨네요!
    설명도 써주시고 저렇게 멋진곳을 사진으로 같이 데려가 주셔서 감사합니다~>ㅅ<♡

  17. BlogIcon IT넘버원 2018.07.20 0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멋지네요.^^

  18. BlogIcon 욜로리아 2018.07.21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닭백숙을 정말 함께 가신분이 만드신거에요
    대단한 비주얼인데요~~

  19.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07.21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삶이 갑갑해서~
    정말 한 번 지리산 다녀 와야겠어요 ㅎ

  20. BlogIcon 스티마 2018.07.21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리산 뱀사골은 이름부터서 신비롭습니다.
    너무나 유명한 곳이지만, 사진으로 이렇게 자세히 본건 오랜만 이었습니다.

  21. BlogIcon 지구나그네 2018.07.29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지 않아도 힐링이 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대구 칠곡에 있는 함지산은 비교적 가까이 있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갈수가 있는곳인데도

가만히 생각해 보니 가본지가 벌써 일년이 넘은것 같다

2016/12/22 - [인상 깊은곳] - ( 대구 ) 운암지,망일봉,연리지 그리고 차우차우

 

더구나 망일봉에 전망대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들은게 일년이 가까워 가서 궁금증이 생겼던차에

다른 계획이 없던 주말 올라 가보기로 했

 

함지산 정상이 따로 있고 전망대가 있는곳은 망일봉이다

오르는곳은 여늬 산과 마찬가지로 여러 코스가지만  운암지로 해서 올라가는 코스가 가장 일반적이다

운암지는 이 지역 시민들의 훌륭한 휴식처인데 올해 12월까지 다시 수변 휴양공간을 조성 ( 주차장,인공폭포등)

한다고 지금 한창 공사중이었다

 

파란색으로  표시한곳이 오늘의 코스.. 망일봉 왕복에 5Km 정도 된다

망일봉 높이는 273m..

접시껓이 예쁘게 피었다

앞서 가는 접시꽃 당신

운암지 왼편으로 조금 가면 유아슢 체험원이 나온다

유아숲 체험원을 지나면 초반 300m 정도는 다소 가파른 오름이다

여기만 지나면 정말 편평한 코스다

이런길이 계속 이어진다

500m 쯤 가면 이정표가 나온다

두번째 이정표가 보이면 1/3 쯤 온것이다

우측으로 올라올수도 있는데 비교적 쉬운길이다

반이 조금 더 남았다

처음으로 터지는 조망이다

이제 반을 넘어서서 1Km가 남았다

정상 가기전 못보던 정자가 잇다 잠시 쉬어가기로..

정자에서 보이는 팔공산

이제 남은거리는 560M

곳곳에 돌무덤이 있는데 할아버지가 쌓으신다 한다

망일봉을 바로 가지 않고 우축편의 연리지쪽으로 왓다

여기 연리지는 아주 독특한 형태다

뿌리가 같은 한 나무의 줄기가 갈라져 다시 합쳐져 있는 형태다

이곳에서 간단하게 김밥으로 요기를 하고

드디어 망일봉 ( 273.6m )

망일봉 전망대에서 본 대구 동북부 지역

멀리 대구 비행장도 보인다

우리 집도 보인다 ㅎ

금호강

2017년 6월에 전망대가 9월에 망원경이 설치되었다

보강공사인지 또 한참 공사중이었다

이제 내려 가는길..

내려 가는길은 언제나 가볍다

정자만 보이면 잠시 쉬었다 간다

체육 시설 여기까지 오시는 분들도 많다

공사가 완전히 끝난 내년에 다시 찾을까도 싶다

그땐 또 달라져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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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선연(善緣) 2018.07.06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산로 정비가 한 참 진행중이네요.
    대구 팔공산도 보이고 조망이 참 좋아보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3.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8.07.06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일봉 전망대 풍경이 좋네요.
    거리도 가깝고 높이도 낮아서 여름에 산행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욜로리아 2018.07.06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빼곡하고 나란히 서있는아파트가 보이네요~~
    산위에서 먹는 김밥은 정말 맛있지요~~

  5. BlogIcon 유유로그 2018.07.06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접시꽃도 예쁘고 잘 보구 갑니다 ^^

  6. BlogIcon G-Kyu 2018.07.06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공군에 관한 이야기를 써서 그런지, 비행장이 눈에 들어 옵니다
    멋진 대구의 여름 풍경 보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7. BlogIcon ruirui 2018.07.06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산하고 내려가는 길은 언제나 가볍게만 느껴졌던 것 같아요~~ 망일봉 전망대에서 내려보는 풍경 오늘도 그림처럼 예쁩니다~^^

  8. BlogIcon IT넘버원 2018.07.06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도 멋진데 공사후는 얼마나 더 멋질까요.ㅎㅎㅎ

  9. BlogIcon 러플리 2018.07.06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산은 항상 좋은 것 같아요^^ 좋은산 갔다오셨네요~~기분전환하러 등산한번 가고 싶네요^^

  10. BlogIcon T. Juli 2018.07.06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일봉 멋진 풍경을 보네요

  11. BlogIcon 새 날 2018.07.06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아주 높지도 않아 가벼운 산행에 최적의 코스로 보이네요.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조망도 좋아보입니다. 무언가 공사를 하고 있으니 내년에는 또 달라져 있겠지요.

  12. BlogIcon 참교육 2018.07.06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칡고군에 10년을 살아도 못가 본 산입니다.
    눈으로반 보고 갑니다.

  13. BlogIcon @qortn54 2018.07.06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맑은날씨
    확트인 조망
    멋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주말 잘보네세요

  14. BlogIcon 스티마 2018.07.06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산도 자주 다니시나 봅니다.
    등산이 건강에 참으로 좋다고 하던데...
    저는 블로그로 보기만 합니다. ㅎ

  15. BlogIcon veneto 2018.07.07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하늘이 정말 맑아서 저~ 멀리까지 잘보이네요 ㅎㅎ 멋진 경치입니다

  16.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07.07 0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른 숲과 시원한 전망이 답답했던 가슴을 확 뚫어주는 것 같아 넘 좋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17. BlogIcon 기역산 2018.07.07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날 되세요.

  18.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8.07.07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내일은 남한산성에 한번 오르려 합니다. 오늘 하루 즐거운 날 보내세요~

  19. BlogIcon 글쓰는 여자 희 2018.07.07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엔 미세먼지 없는 날에 나들이 갈 수 있는 것이 행운처럼 느껴져요. 탁 트인 전망이 아주 멋집니다.^^

  20. BlogIcon Bliss :) 2018.07.08 0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앙 갈수록 사진에 감성이 느껴지네요^^ 시야가 탁 트여 멀리까지 잘 보여 좋아요. 저 많은 집 중에 공수래공수거님 댁은 어디일까요ㅎㅎㅎ 공사 이후의 모습도 기대되어집니당^^ 해피 일욜 되세요~

  21. BlogIcon avada 2018.07.09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사람으로 북적이지 않네요.

 

 

 

 

 

 

 

 

 

 

 

 

일년전 남산은 그래도 대기가 깨끗한 날이어 멀리까지 볼수 있었었다

2017/07/05 - [인상 깊은곳] - 서울 N 남산 타워 밑에서

미세먼지가 있다는 예보가 있어 조금 걱정은 했지만 다행히 아주 심하지는 않았다

 

같이 간 친지들중 대부분은 여기를 왔다 갔는데 한분이처음이시라 하여 타워에 올라가지 않은걸 제외하면

아주 샅샅이 한바퀴를 돌았다

 

작년에 비하면 덜 깨끗하게 보이는것 같았다

요게 1년전 찍은 사진이다

날은 맑았고 하늘색은 고왔다

멋진 포즈..ㅎ

청와대가 멀리 보인다

서울 남산 N 타워, 남산 서울 타워라고도 한다

N서울타워(영어: N Seoul Tower)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동 2가 남산 공원 정상 부근에 위치한 전파 송출 및 관광용 타워이다. 1969년에 착공하여 1975년 7월 30일 완공되었다. 높이는 236.7 미터, 해발 479.7 미터이다.

 수도권의 지상파 방송사들이 이 타워를 이용하여 전파를 송출한다. 전망대에서 서울 시내 전역을 내려다 볼 수 있으며, 맑은 날씨에 찾는 관광지로 잘 알려져 있다. 남산에 있어서 보통 남산타워라고 널리 부르고, 서울에 있어서 

서울타워라고 부르지만, 안전행정부(현 행정안전부)에 등록된 정식 명칭은 "YTN서울타워"이다 (위키백과 인용)

남산 봉수대 (서울시 기념물 제14호 )

그리고 봉수대 거화의식

남산에는 원래 각기 다른 다섯 군데에 봉수대가 있었는데 팔각정 앞의 남산봉수대는 그 가운데 하나를 1993년 복원한 것이다. 남산봉수대는 갑오개혁 다음 해인 1895년까지 불이나 연기를 피워 올렸다. 이후 1993년‘청구도’등

 관련 자료를 종합해 복원했으나 낙서 등 훼손이 심해 2005년부터 출입을 폐쇄했다.

 그러다 2007년 다시 개방하며 거화의식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남산에는 수십만개의 사랑의 자물쇠가 있다

아마 이곳이 국내에서는 제일 많을것이다

자물쇠를 채우고 열쇠를 던져버리면 영원히 헤어지지 않는다는 속설때문인듯 하다

한강쪽 전경

멀리 롯데월드타워도 보인다

자물쇠 트리

중앙일보의 타임캡슐 2485년 개봉이니 오백년 짜리다

서울의 중심점

서울의 지리적 중심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광화문이 아니라 남산이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416361.html#csidx901cda4d0e6f11fa05a7eb80600367d 

○ 서울시민 대다수가 광화문 네거리에 있는 도로원표를 서울의 중심점으로 알고 있으나 이는 1914년 일제강점기 때

  현 광화문 네거리에 한반도 18개 도시의 거리가 표시된 표석을 설치한 것으로 서울의 실제 중심점은 아니라는 게

  시의 설명이다.

○ 현재 종로구 인사동 194-4(하나로 빌딩 1층)에 1896년 설치한 중심점이 있으나 이는 조선시대 당시의 기준점으로,

  그 이후 급격한 변화를 겪은 서울의 행정구역 변천 등 역사적인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50여년이 넘어 연속 찾게 되었던 남산

이제 언제 또 올까도 싶다

그러나 기회있으면 또 오지 싶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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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드래곤포토 2018.06.27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맑은날 남산가셨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3. BlogIcon @qortn54 2018.06.27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을의 맑은하늘 보기힘든데......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4. BlogIcon 운동하는직장인 에이티포 2018.06.27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왔습니다.ㅋㅋㅋ 잘 지내시는군요.ㅋㅋㅋㅋㅋ

  5. BlogIcon ruirui 2018.06.27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감탄하지만, 이번 남산타워 사진들은 모두 그림같이 예뻐요~~ 꼭 달력 사진같이 너무 멋있습니다 ~^^

  6. BlogIcon 유유로그 2018.06.27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고리에 적힌 글들에서 가장 많이 적힌 단어는 무엇일까요?
    ㅎㅎ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행복! 사랑.. ㅋ

  7.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6.27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좋아서 맑은 하늘이 다 보이는군요^^
    덕분에 사진들을 보며 힐링을 하고 갑니다.

  8. BlogIcon 유하v 2018.06.27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국민들뿐만 아니라 외국인에게도 아주 유명한, 한국에 오면 꼭 가고 싶은 여행지 0순위로 꼽히는 곳이죠 ㅎㅎ

  9. BlogIcon 둘리토비 2018.06.27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까스는 좀 드셨나요?
    남산 타워, 전 그 아래지역에만 좀 다녀서 여기까지 올라오는 것은 그리 많지 않네요~^^

  10. BlogIcon veneto 2018.06.27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산 자물쇠거는곳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ㅎㅎ
    10년 넘은것 같아요 ㅠㅠ

  11. BlogIcon 당근짱조아 2018.06.28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산타워는 타워 최상층 화장실이 최곱니다!
    화장실칸에 들어갔는데 통유리로 뻥뚫려있어서 당황했지요~
    높아서 보는 사람은 없겠지만 누가 볼듯한 묘한기분이..'-'ㅋ

  12. BlogIcon T. Juli 2018.06.28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산의 이모저모 아름다워요

  13. BlogIcon Bliss :) 2018.06.28 0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저도 저기 가면 딸이랑 자물쇠 트리에 하나 걸어보고 싶어요ㅎㅎㅎ 딸이 신기해할듯요ㅋ 어릴적 사진 반갑습니다ㅎㅎ 20년 후 40년 후 그 이후에도 남산타워를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오르시길 응원합니다^^

  14. BlogIcon IT넘버원 2018.06.28 0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산 마음만 먹으면 금방 갈수있는 곳인데 혼자라서 그런가 잘 안가게 되네요.
    어릴때 딱 한번 가본거 같아요.^^
    와 정말 좋네요.!

  15. BlogIcon avada 2018.06.28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산 가본지 오래 되었네요.
    예전에 갔을 때 봉화대를 본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사진으로 보니 새롭네요.

  16. BlogIcon 글쓰는 여자 희 2018.06.28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 때마다 느끼지만 참 사진 잘 찍으시네요. 남산에서 내려다보는 서울 시내가 달리 보입니다.
    남산공원은 갈 때마다 그 풍경과 분위기가 달라지는 것 같아요. 사실 저는 3~4년전의 한류바람이 불었을 때의 남산보다 지금의 차분해진 분위기가 더 좋더라고요. 조만간 다시 가봐야겠어요. ^^ 좋은 사진 많이 보고 갑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06.29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은 날씨 (조명)과 정말 밀접한 관계가 있는것 같습니다
      맑은날 사진이 잘 나옵니다 ㅎ
      작년 이맘때 다녀 왔었는데 느낌이 또 다르더군요
      저녁이 좋다하니 언제 저녁 무렵에 한번 와야될까 싶습니다^^

  17.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06.28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에서~
    왠지 모를 뭉클한 감정이 생기네요~
    어릴 때는 아니지만, 저는 대학교 초년생때 여행겸 갔다 남산 들렀던 기억이 있네요 ^^

  18. BlogIcon 슬_ 2018.06.29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그마한 어릴적 사진을 보니 역사가 느껴집니다. ^^
    전 어째 항상 야간 타임에만 가게되네요.
    버스에 사람들이 꽉꽉 차더라구요. ㅎㅎ

  19.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8.06.29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날씨 꽤나 좋은 날에 가셨네요. 좋은 구경이 되셨을것 같네요.

  20. BlogIcon winnie.yun 2018.06.30 0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좋은 날씨에 가셨네요.
    여기저기 여행을 다녀봐도 남산만큼 자물쇠 많은 곳은 찾기가 힘듭니다. ㅋㅋ

  21. BlogIcon 하스텐 2018.07.06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 오셨을때 날씨가 참 좋았었군요!
    요즘 하늘색이 참..ㅠㅠ

    남산 자물쇠.. 몇 번인가 했던 기억이..하하

서울로 7017을 둘러 보고, 만나기로 한 친지를

 

회현 전철역 4번 출구에서 만나 남산으로 향했다

 

당초 서울올림픽 공원을 걷기로 했다 전날 바꾼거라

 

남산둘레길 정보를 알아 보는데 시간을 많이


투자하질 못했다

 

 

마침 얼마전 걸었다는 서울 친구에게 오르는길

 

정보를 얻고 사전 인터넷으로 찾아본것들을 생각하며

 

올라 가기로 했다

 

 

남산 둘레길은 전체 길이가 9,8KM인데 정식으로

 

다 둘러 보기는 어려울것 같고 발길 내키는대로 가기로 했다

 

 

정식적인 코스는 아래와 같다

 

서울역 – 남산공원 입구 – 북측 순환산책로 - 목멱산방 – 와룡묘 – 석호정 - 남측 순환산책로 – N서울타워 – 남산도서관 – 백범광장 – 남산복원성곽 - 서울역 (9.8㎞)

 

서울둘레길-남산순환산책길 ( 비지트 서울넷 ) 

 

 

그러나 우리는 친구가 알려준대로 회현역으로 해서 올라 간다

 

 

 

원래 둘레길은 빨간색 코스가 정상이나 우린 나중 확인해 보니 남산을 관통해 내려 온거였다

 

남산 N 타워에서 내려오는길은 한양도성길의 일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