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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전시 "대구포럼 I-시를 위한 놀이터"는 마침 도슨트 설명 시간이 맞아 도슨트 해설을 들으면서

관람을 하였다

 

대구포럼 전시는 대구미술관이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아 기획한 주제 발굴  기획전이다

《시를 위한 놀이터》는 한 편의 ‘시(예술)’를 위해 시상을 찾는 예술가의 정신적 창작 행위,

리고 그것이 시도되고 발현되는 장소로서 미술관의 가능성에 착안한 제목이다. 

 

 

 전시는 시의 다양한 외피를 입은 작품들을 소개한다. 

 시인이 언어로 이미지를 직조하듯 예술가는 물감으로, 흙으로, 영상으로, 또는 빛이나 TV로, 하나의 물성을

 가진 유형의 언어를 만든다. 

캄보디아 작가 크베이 삼낭(Khvay Samnang, 1982~)은 땅과 종족의 본질적인 연결고리를 원시적 풍경 속에서
 섬세한 신체의 움직임으로 표현한다.

박현기(1942~2000)는 이태백의 함축적인 시구에 드러난, 대자연을 응축한 시인의 기백을 인공물에 비친 
풍경에 담고자 했으며, 또한 우리의 감각과 지각이 공간에서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건축적 언어로 보여준다. 

나도 이렇게 사진 찍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이강소(1943~)가 던진 흙덩이는 자유로운 붓질이 지나간 화면에 여백을 걷어낸 후의 정수(오브제)가 되었고, 
어느 알 수 없는 적막한 자연 속에 외치듯이 때론 속삭이듯 불빛으로 표현된 이 정(1972~)의 언어는 현대인의
허무한 감성을 네온사인으로 말한다. 

이란과 이라크 국경에 위치한 쿠르드족 출신 히와 케이(Hiwa K, 1975~)는 두 발로 걸어서 고향을 떠나는 
자신의 처지를 길가메시(인류 최초의 서사시로 알려진 길가메시 서사시의 주인공)에 비유해, 
자신의 모국어만큼이나 소통되지 않는 언어를 어둠 속에서 시처럼 읊는다

달은 가장 오래된 텔레비전이라 말한 백남준(1932~2006)은 중국 당나라 시인 이태백이 놀던 달을 보며 
시간을 초월한 상상을 펼쳤다. 

‘좋은 신(Good God)’은 어디 있는가? 1989년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기 직전에 네 개의 국경을 넘어 
베를린으로 이주한 동독 출신 작가 비아 레반도프스키(Via Lewandowsky, 1963~)의 질문이다. 

 일본의 1세대 대지 미술가 오쿠보 에이지(大久保英治, 1944~)는 마음의
 친구 박현기와 삼십여 년 만에 작품을 통해 조우한다. 

역시 전시 관람은 도슨트 설명을 들으니 훨씬 이해가 쉽다

☞ 8월 15일 아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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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空空(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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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이코니 2021.09.04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3. BlogIcon ❤️ 고퀄리티 2021.09.04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미술관 전시 후기 잘 봤습니다
    대구는 미술관 오프라인 전시를 재개했나 보군요
    제가 있는 곳에서는 아직도 온라인에서만 예술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4. BlogIcon 드림 사랑 2021.09.04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전시관은 참 좋은것같아요 :)

  5. BlogIcon 랑니2116 2021.09.04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명 들으면 더 생생하게 느껴지긴 하죠... 아니면 무미건조하게 느껴질수도

  6. BlogIcon gachi~ 2021.09.04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세한 내용 잘보고갑니다 ㅎㅎ

  7. BlogIcon 세아이 아빠. 2021.09.04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모님과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큽니다...건강유의하세요...^^

  8. BlogIcon 상식체온 2021.09.04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술에서 시를 생각하다니 멋진 이름입니다. 시를 위한 놀이터.

  9. BlogIcon 草阿(초아) 2021.09.04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전예약을 하고 다녀와야지 맘으로만
    백번도 더 다녀왔지만, 아직도입니다.
    이런일 저런일이 자꾸 생겨서...
    정말 보고 싶었어요.
    우선 올려주신 사진으로 관람해봅니다.
    감사합니다.

  10.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9.04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예술작품은 잘 모르지만, 설명이나 작품의도를 봐야 작품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이해를 하겠더라구요.ㅎㅎ

    그냥 모르고 보면 그냥 지나가는 그림일뿐일수도 있는데요. 제가 요런 쪽으로는 너무 모릅니다.ㅠ

    대신해서 미술작품 잘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되십시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1.09.06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술 작품은 잘 안다고 하는 사람이 이상합니다
      전문가가 아닌 이상..ㅎ
      평론가들도 제각기 다른 시각입니다
      나만의 느낌이 있으면 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11. BlogIcon dowra 2021.09.04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기만 한 시간을 보내셨군요
    작품들을 보며 상상의 세계를 날아보고 싶은데 못가고 있네요
    덕분에 조금이나마 체우고 갑니다.

  12. BlogIcon H_A_N_S 2021.09.04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흔치 않은 독특한 전시회 같아요. 저도 전시회 무료티켓이 한장 생겼는데 혼자는 잘 안 가지네요ㅎ

  13. BlogIcon 구름 달빛 2021.09.04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공간은 항상 아름다운거같아요 잘보고가요

  14.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9.04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시관에 가서 직접느껴보는 것도 좋은것같아요

  15. BlogIcon ilime 2021.09.04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도 이렇게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하고 설명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갖고싶네요 ㅠㅠ 부럽습니다 공공님 :)

  16. BlogIcon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1.09.04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도슨트 설명 들으면서 봐보고 싶네요ㅎㅎ 외국에서는 그런적 있는데 국내에서는 없었어요

  17. BlogIcon 난짬뽕 2021.09.04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품들이 강렬하네요. 도슨트 설명을 들으면서 관람하면 더 깊이 있는 관람이 될 것 같아요. ^*^

  18.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21.09.05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전시 관람은 설명을 듣는것과 듣지 않는것에 큰 차이가 있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19. BlogIcon mystee 2021.09.05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남준 선생님의 작품을 보니, 일본 후쿠오카 하카타의 캐널시티가 생각납니다.
    혹시라도 가본적 있으신가요?
    하카타의 캐널시티라는 큰 복합 상업시설에 백남준 님의 작품이 아주 크게 전시가 되어있습니다.

  20. BlogIcon 아이리스. 2021.09.06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를 위한 놀이터라니..참 신선하고 참신한 기획이네요
    아는 작가가 백남준 작가밖에 없어서인지 더 관심있게 보게 되네요
    그리고 보니 예술가들은 모두 시인이셨네요..^^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9.07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아보면서 생각을 정리해 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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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오면 여러 전시가 있으면 다 보고 오는 것이 좋다

이건희 컬렉션 웰컴 홈을 먼저 본 뒤 옆 전시실에서 전시하고 있는 "2021 다티스트 차계남" 전시를 보았다

 

다티스트란 대구미술관이 대구 및 경북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가 중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작업을 지속하는 

중견작가 및 원로작가를 각각 선정하여 개인전, 학술행사 및 아카이브 구축을 추진하는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다

첫 원로 작가로 차계남을 선정해 204개의 개별 작품으로 구성된 미발표 평면작품과 입체작품 33여 점을

공개하였다

 

 

끊임없이 자기 모색을 거듭하고 있는 차계남(1953-, 대구)은 1980년 일본 교토를 중심으로 처음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기노시타 나가 히로(前교토 예술대학 예술학과 교수), 후쿠나가 시게키(前국립 근대미술관 학예연구과장) 

등으로부터 평론 글을 받으며 일본 화단에서 먼저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이후 대구 및 서울 등에서 초대전을 

이어가며 오늘날까지 활발한 작품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차계남은, 한지에 붓글씨를 쓴 후 일정한 길이와 폭으로 자르고, 그것을 다시 꼬아 노끈(실)과 같이 만들어
 
이를 작품의 주재료이자 소재로 활용하고 있다. 

한지를 잘라 실로 만드는 작업은 오랜 시간 공을 들여야 완성되는 작가만의 재료로써 그 질감과 부피, 

촉감은 회화와 공예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가 고유의 메타포로 자리 잡았다. 

이를 통해 작가는, 평면적인 종이를 꼬아 부피감을 만들고 그것을 겹겹이 쌓아 작품으로 구현하여 통상적인 

개념의 평면 작품이 아닌 '평면 부조'로 재탄생시킨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대구미술관 2, 3 전시실과 선큰가든을 6개의 구획으로 나누어 200여 점 이상의 낱피스로

 구성된 미발표 작품 약 33여 점을 공개한다. 

5개의 공간은 저마다 각기 다른 명도의 변화를 보이는 흑·백의 평면작품이 설치되고, 나머지 1개의 공간은
 
단단한 검은색의 사이 잘 마(Sisal Hemp)를 주재료로 한 대형 입체작품이 배치된다.
 
입체작품에서 평면작품까지 차계남의 작업에서 가장 눈에 띄는 색감은 단연 검은색이다. 

작가는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색들을 미학적으로 통제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검은색을 선택했고

작가에게 있어서 검은색은 이제 숙명적인 동반자이자 '보이지 않는 움직임의 상징'이 되었다. 

 

 

주요 이력
1953 대한민국 대구 출생
1976 대구 효성여자대학 미술과 졸업
1976-1977 이화여자대학 대학원 중퇴
1980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중퇴 후 도일(渡日)
1980-1982 교토시립예술대학 대학원 연구생 (교토. 일본)
1984 교토시립예술대학 대학원 석사과정 졸업 (교토. 일본)
1987-1995 신쇼오 공예회 회원 (교토, 도쿄. 일본)
1988-1991 오떼마에 여자대학 강사 (교토. 일본)
1990-1994 세이안 여자대학 강사 (교토. 일본)
1996 도불(渡佛)
1997-1998 아사히 현대 공예전 심사위원 (오사카, 도쿄. 일본)
2002-2004 예술 카운슬링 그룹 고문 (교토. 일본)
2007 대구가톨릭대학 예술학과 미학 박사학위 수료
 

※ 본문에 삽입된 글은 대구 미술관 누리집의 설명을 인용하였습니다

 

한지에 붓글씨를  쓴 후 1Cm 폭으로 잘라 한 가닥식 손으로 꼬아 실을 만든 후 실 한 가닥 한 가닥을

판넬에 발라 작업을 완성한 것은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작업이다

수행자 같은 예술가가 아닐 수 없다

 

정말 존경스럽다

 

☞ 8월 15일 아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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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좋은 기억은 박물관으로 2021.09.04 0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짜 아무나 못하는 작업입니다..
    괜히 작품이 나오는게 아닌것 같네요👍👍
    덕분에 멋진 작품 구경하고 갑니다

  3. BlogIcon momo is 2021.09.04 0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시장이 깨끗하고 깔끔해서 좋네요

  4. BlogIcon 성화공인중개사사무소 2021.09.04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가분들을 위한 전시로 다티스트군요~

    요즘 잘모르지만 전시관 박물관 유적지가 참 좋네요

  5. BlogIcon DY-매거진 2021.09.04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티스트란 장르의 생소한 전시회를 하는군요.
    이채로운 전시회 멋진 작품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6. BlogIcon 추억거리 2021.09.04 0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있네요
    이런 전시를 보지 못해서
    새롭기도 하고
    멋지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7. BlogIcon kangdante 2021.09.04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특한 작품들의 전시같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8. BlogIcon 신웅 2021.09.04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수행자 같은 아티스트시네요

  9. BlogIcon 푸른하늘은하수 2021.09.04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품들이 하나같이... 작품 맞나? 하는 느낌이 있는데... 제가 눈이 낮아서 그렇겠죠? 죄송해요~ㅠㅠ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0. BlogIcon 라오니스 2021.09.04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품 크기가 상당히 크군요 ..
    커다란 작품이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하나하나 작가의 온기가 담겨 있어서
    가까이 하고픈 작품이고요.
    좋은 전시 보셨습니다. ^^

  11. BlogIcon 드림 사랑 2021.09.04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리만 가깝다면 방문해보고 싶어집니다.

  12.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21.09.04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서 활동한 작가시군요.
    작품세계가 다소 독특해 보입니다.

  13. BlogIcon OKworld 2021.09.04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티스트 작품관 운영이 독특하고 좋은것 같군요.
    기쁜 주말되세요

  14. BlogIcon 핑구야 날자 2021.09.04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기적으로 미술전시회를 다니셔서 부럽기만 하군요

  15. BlogIcon 은댕댕 2021.09.04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 봐도 작가님의 고뇌와 수고가 느껴지는 작품인듯 합니다.
    직접 보셨으니 더 감탄하셨을 것 같네요~

  16. BlogIcon 웃음2020 2021.09.04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정성이 들어간 작품이네요

  17.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1.09.04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니 작품들이 모두 독특하네요.
    만드는 방법도 특이한 것 같습니다.

  18. BlogIcon 구름 달빛 2021.09.04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술 작품에대해 지식은없지만 직접보고싶어지는 느낌이네요

  19. BlogIcon Babziprer 2021.09.05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에선 미술관을 자주 찾지는 않는데 막상 가보면 눈도 마음도 머리도 기분도 꽉 채우고 돌아오는 것 같아요.
    공공님 피드보니 챙겨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20. 2021.09.05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9.07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티스트라는 이름이 어딘지 재밌네요~ㅎㅎ
    흥미로운 작품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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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부터 지역 미술계를 비롯 관련 단체들의 "이건희 미술관 대구 유치"로 시끌 시끌하더니

서울로 건립하는 것으로 결정이 된 이후로도 여전히 시끄럽다

나와는 관련 없는 일이긴 하지만 자기 만의 이익을 위한 주장은 아니었으면 한다

 

관련하여 지난 2020년 10월 25일에 작고한 이건희 삼성 회장의 컬렉션 중 유족이 기증한

작품을 대구 미술관에서 지난 6월 29일 부터 2달간 전시를 하고 있다

궁금하기도 하고 한 번 보는 게 좋겠다 싶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사전 예약제를 하는데 도저히

예매가 안된다

 

그러다가 8월 15일 관람을 목표로 예매가 시작하는  날  아들에게 부탁해 겨우 예매를

하고 관람 하게 되었다

하루 6회 회차별 140명 관람이니 예메가 치열할 수밖에 없다. 그것도 선착 순 무료 관람이니

 

첫 시간이라 비교적 한산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웰컴 홈: 향연饗宴》은 지난2020년10월25일 작고한 이건희 삼성 회장의 컬렉션 중 

유족이 기증한 작품이 계기가 되어 마련된 전시이다. 

故이건희 회장은 기업뿐 아니라 사회에,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에까지 미칠 영향을 내다보는 긴 안목을 

가지고 기업을 이끌었다. 

그리고 그러한 공동체 정신과 상생의 가치관은 문화재와 예술품을 수집하고, 그것을 보는 안목에도 

공통적으로 적용되었다.
 
그의 예술품 수집은 개인이 아닌 사회 전체의 문화유산을 만들고, 이를 시민이 향유함으로써 문화의 힘이 

확장됨을 내다본 혜안에서 비롯되었다. 

그리하여 그의 문화에 대한 사명은 미술관의 건립과 관련 연구 지원, 문화 다방면에 대한 후원으로 나타났다

. 더불어 민족문화의 선양과 인류애의 추구, 사회 공동체와 이익을 나누는 그의 정신은 오늘날 ‘이건희 컬렉션’

이 라는 거대한 예술의 향연으로 국민에게 돌아왔다. 

특히 대구미술관에 기증된 작가 8명의 작품 21점에는 이건희 회장의 고향, 대구에 대한 큰 배려가 읽힌다. 

한국 근대미술의 별과 같은 작가 이인성과 이쾌대를 비롯해, 대구의 초기 서양화단을 형성했던 서동진, 

서진달의 수작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현대미술로의 전환기에 추상조각의 거두 김종영, 한국적 추상화의 유영국, 1세대 추상작가 문학진, 

신형상 주의의 변종하의 작품이 포함되어 기증작을 통해 한국미술 전반을 두루 섭렵할 수 있게 했다.

                                                                    - 전시 리플렛에서 인용
 

 

서동진(小虛 徐東辰, 1900~1970 대구)


1919년 계성학교를 중퇴하고 1924년에 휘문고보(現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일본 유학길에 올랐다. 
2년 동안의 일본 유학 생활을 마치고 대구로 돌아와 1926년부터 1940년까지 교남(嶠南) 학교에서 미술교사로 
근무하였다. 작가 활동 초기부터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1927년 대구미술사(大邱美術社)를 설립하여 
서진달, 이인성, 김용조 등의 작가를 양성하였다. 
1927년 풍경과 인물수채화 총 45점을 출품한 첫 개인전(동아일보 대구지국 주최, 조양회관, 6월 11일~13일)을
 개최하였으며, 1928년에 두 번째 개인전(동아일보 대구지국 주최, 조양회관, 7월 7일~9일)을 개최하였다. 
1928년 제7회 《조선미술전람회》에 <역 부근>, 제8회전에 <역구내>, 제10회전에 <오후의 풍경>, 
제11회전에 <뒷골목>을 출품하였다. 
1928년 ‘영과회(零科會)’에 참여하고 1930년 ‘향토회(鄕土會)’ 창립하였으며, 조양회관 교육부의 주최로 
회관 대강당에서 창립전(10월 17일~20일)을 개최하였다. 
1933년에 고등문관시험에서 행정과 사법 부분에 동시에 합격하였다. 
1953년  ‘대구화우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제3대(1954년), 제5대(1960년) 민주국민당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

 

도풍 서진달 (滔風 徐鎭澾, 1908~1947, 대구)


1930년 부산 동래고보(東萊高普)를 졸업한 후 일본으로 건너가 미술연구소에서 3년간 기초 데생 수업을 
하다가 1934년 도쿄(東京)미술학교 유화과 예과에 진학했다.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 유학한 고바야시 만고(小林萬吾)에게 미술 수업을 받았으며, 1931년부터 1942년까지 
《조선 미술전람회》 출품작을 통해 알려졌다. 
도쿄 미술학교 재학 당시인 1931년 제10회전에 <시장(市場)의 일각(一角)>, 1932년 제11회전에 
<소녀 탄주도(小女彈奏圖>, 1933년 제12회전에 <인물(人物)>, 1934년 제13회전에 <나부(裸婦)>, 
1937년 제16회전에 <실내(室內)>, 1939년 제18회전에 <시작 나체(試作裸體)>, 1940년 제19회전에 
<스토브>, 1942년 제21회전에 <정물(靜物)> 등이 입상하였다. 
1939년에 도쿄미술학교를 졸업하고 제3회 재동 경미 술 협회전에 <정물 A> 등 9점을 출품하였다. 
일본에서 돌아온 1941년 대구 계성중 강사, 인천 소화여고에 출강하였다. 
계성중 재직 중 미술부 학생으로 김우조, 백태호, 추연근, 김창락, 변종하 등이 있었다. 
1942년 만주(滿洲)하얼빈대공(大工) 강사를 역임하고 1943년 하얼빈에서 개인전을 개최하였다. 
1945년 부산에서 미술연구소를 경영하였다.

누드화라 블러 처리를 했다

 

이인성 (李仁星, 1912~1950, 대구)


1922년 수창(壽昌)공립보통학교에 입학하여 1928년 졸업하고 『개벽』 주최 《세계 아동 예술 전람회》에서 특선을
 수상하였다. 1927년 ‘영과회(零科會)’에 회원으로 참여하였으며, 중학교 진학 대신 1928년 서동진이 경영하는
 대구미술사에서 수채화를 배우기 시작하여 이듬해인 1929년 제8회 《조선 미술전람회》에서 
<그늘(음(陰))>으로 첫 입선을 하였다. 
1930년 ‘향토회(鄕土會)’ 창립에 참여하였으며, 1931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의 크레용 제조 회사인 
오오사마(王樣) 상회에 입사했으며, 이듬해인 1931년에 다이헤이요(太平洋) 미술학교에 입학해 1935년에 
졸업하였다. 입학과 동시에 일본 수채화 연맹(日本水彩畵聯盟) 회원이 되었으며 《문부성미술전람회》와 
《제국 미술전람회》에 여러 차례 입선하였다. 
1933년 도쿄 ‘광풍회(光風會)’전에서 수상하였으며, 대구에서 개인전을 개최하였다. 
1934년 제13회 《조선 미술전람회》에서 <가을 어느 날>을 출품해 특선하였으며, 1935년 제14회전에서 
〈경주의 산곡에서〉로 최고상인 창덕궁상(昌德宮賞)을 수상하였다. 
1937년에는 《조선미술전람회》 추천작가에 선정되었다. 
1938년 대구 남산병원 3층에 양화연구소를 개설하고 1939년 대구에서 아루스 다방을 경영하였다. 
1940년부터 1943년까지 심형구, 김인승과 선전 추천작가 3인전을 개최하였다. 
1945년 이화여대 미술과에 출강하였으며, 1948년 서울동화화랑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1949년 국전 심사위원이 되었으며, <국화> 등의 작품을 출품하였다.

 

이쾌대 (李快大, 1913~1965, 칠곡)


1928년 대구 수창보통학교를 졸업했고 휘문고 등보 통학교에 입학하여 미술 교사로 재직 중이던 
화가 장발(張勃)을 사사했다. 
1932년 제11회 《조선미술전람회》에 입선하였으며, 그해 가을에 제3회전 《조선남녀 학생작품 전람회》 
회화부 2등상을 수상했다. 
1934년 도쿄(東京) 데이코쿠(帝國) 미술학교에 입학해 나카가와 키겐(中川紀元, 1892~1972)에게 배웠으며 
1937년에 졸업하였다. 
《하라츠바 양화 전》(1935년), 녹포사 공모전(1938년), ‘재(在) 도쿄미술협회-백우회(白牛會)’에 참여하고 
《이과 전(二科展)》에 연 3회 입선했다. 
1941년 이중섭, 최재덕, 문학수 등과 함께 ‘조선신미술가협회’를 조직하고 광복 후 1946년 조선 조형예술동맹 
회화부 위원, 조선미술동맹의 서양화부 위원장에 선임되었다. 1
947년 8월 ‘조선미술문화협회’를 결성했고 위원장에 선임되었다. 
1948년 서울지검에서 운영하던 좌익 인사 사상전향 기구 보도연맹에 가담하여 전향하였다. 
제1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추천작가가 되고, 성북 회화연구소를 열어 김서봉, 김창렬, 심죽자, 전뢰진 등을 
배출하였으며 이후 홍익대학교 강사를 역임하며 조선 미술 동맹에서 활약했다. 
9·28 수복 직전 대한민국 국군에 체포되어 부산과 거제도 포로수용소에 구금되었다가 1953년 남북 포로 교환 
때 북한을 택했다. 
월북 후 1954년부터 전후 건설성 미술제작소의 미술가, 조선미술가동맹 평양시, 자강도 현역 미술가로 
선출되고, 1957년 조선미술가동맹 유화분과 임원에 선임되었다. 
1958년 ‘동맹 역사편찬위원회’의 '해방 후 남반부 편집 그룹'의 위원을 역임했다. 

 

변종하 (卞鐘夏, 1926~2000, 대구)


대구 계성학교에서 서진달을 사사했다. 
만주 신경시립미술원 서양화과에 2학년으로 편입하였다. 
1953년에 대구 미국공보원(USIS)에서 개인전을 개최하였으며, 1954년 홍익대학교 미술학부 강사를 역임하였다. 
제2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에서 특선을 수상하였다. 
1955년 수도여사대 미술학과에서 근무하였으며, 1956년 제4회 《대한민국 미술전람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1959년에 프랑스로 건너가 파리에서 작품 활동을 하다 1975년에 귀국하였으며, 서울시 문화상과 문화훈장을 
받았다. 1975년과 1980년에 개인전(신세계화랑), 1992년 파리 퐁피두센터에서 회고전, 1995년 갤러리현대, 
조선일보 미술관, 1996년 박영덕화랑에서 전시하였다.
 

 

김종영(金鍾瑛, 1915~1982, 창원)


일본 동경미술학교 조소과를 졸업. 해방 후 서울대 미대 교수로 후진 양성에 힘썼다. 
국전에는 초창기부터 활약하여 심사위원을 역임하고 1953년 런던 국제조각대회에 출품한 이래 마닐라 국제전
, 상파울루 비엔날레 등 국제전에도 참가를 하였다. 
1975년 개인전을 가졌고, 작품은 추상조각을 시도하여 조각계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김종영은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을 접목하여 주체적인 한국 현대조각을 이룬 조각계의 거장이다. 
이 작품은 유기적이고 기하학적인 조각을 추구한 시기의 작품이다. 
이 시기 서예의 조형성을 입체적으로 표현하거나 자연의 본래 형태를 드러내는 순수 추상작업을 추구하였다. 

 

문학진(文學晋, 1924~2019 서울)


문학진은 1950년대부터 아카데믹한 구상 중심의 국전의 성향과 다른 추상 형식을 도입한 1세대 작가이다. 
1953~1955년간 연이어 국전 특선을 수상하고, 1958년 제7회 국전에서 <자전거에 부딪힌 운전수>로 
문교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작가는 입체파적인 구성을 시도하며, 소녀 등 인물과 정물 등 다양한 소재가 공존하면서도 몽환적이고 
은유적인 표현이 특징적이다. 서울대 교수와 예술원 회원을 역임했다.

 

유영국(劉永國, 1916-2002, 울진) 


화백은 한국 근대미술의 '전위(avant-garde)'에 서서 추상미술의 영역을 개척했던 선구자이다. 
특히, 한국의 자연을 아름다운 색채와 대담한 추상 형태로 빚어낸 최고의 조형감각을 지닌 화가이다. 
1935년 도쿄 문화학원에서 미술공부를 하였고, 김환기, 장욱진, 이중섭 등과 교류하였다. 
1938년 제2회 자유 미술가 협회전에서 협회상을 수상했고, 무라이 마사나리, 하세가와 사부로 등 당대 일본의 
영향력 있는 추상미술작가와 교유하였다. 
1943년 귀국하였고, 1955년 서울에서 본격적인 미술활동을 재개하여 신사실파, 모던아트협회, 현대작가 초대전
, 신상회 등 전위적인 미술단체를 이끌며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유영국미술문화재단 소개 참고)

이병철 선대 회장과 이건희

 

작가에 대한 설명은 대구 미술관 누리집에서 가져왔다

도슨트 해설을 듣고 싶었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 못 들었다

이런 전시는 도슨트 해설을 듣는 게 좋다

 

생각 좀 하며 세상을 보자- 이건희 저서 명

 

☞ 8월 15일 아내, 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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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Za_ra 2021.08.20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드님 덕분에 치열한 예매 경쟁속에서 승자가 되셨네요
    좋은 작품 구경하고 오셔서 나름 의미가 있었을거 같습니다.

  3. BlogIcon Naturis 2021.08.20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희 미술관 건립 이슈가 있었나 보군요. 뉴스를 잘 안보고 살다보니 처음 듣는 얘기네요

  4. BlogIcon dowra 2021.08.20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인을 기리는 전시였나봅니다
    선착순 무료라면 경쟁이 치열했겠네요

  5.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1.08.20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희 미술관 건립에 대해서는 뉴스로만 접해서 알고 있었는데, 최종적으로 서울로 결정되었군요. 관련 뉴스를 찾아보니 지역에서 반발이 심하다는 기사가 있네요.

  6.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8.20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고 싶었는데 부럽네요
    서울이 아닌 지방에서 미술관건립되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7. BlogIcon 소블행 2021.08.20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포스팅 잘봤습니다 :)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8.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8.20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순회 전시도 하고 있었군요.@_@

  9. BlogIcon mystee 2021.08.20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희 회장이 미술에도 관심이 많았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미술 전시는 도슨트 해설이 없으면 정말 뭐가 뭔지 모르죠.
    그냥 느낌으로 받아들이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10. BlogIcon Benee 2021.08.20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걸 다녀오셨네요~
    궁금했었는데 이렇게나마 접하게 되네요.
    대단하네요 삼성가..저도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다녀오고 싶어지네요.
    지금은 예매가 정말 힘든거 같더라고요ㅠㅠ

  11. BlogIcon 草阿(초아) 2021.08.20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사전예약제라해서 결국 못 갔습니다.
    아들에게 부탁하려해도 타지에 있어서...
    뜸만 들이다 놓칠것 같아서 불안하네요.
    올려주신 사진으로 대리만족하려합니다.
    수고하셨어요.

  12. BlogIcon @산들바람 2021.08.20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 오셨군요 너무 좋아 설레이는군요^^
    이건희 회장님의 고향인데~~ 대구에 미술품밖에 안가 아쉬움이 많았을것 같습니다^^

  13. BlogIcon 멜리ㅤ 2021.08.20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 많던 이건희 컬렉션이네요!
    한국화가의 그림이 많은 게 정말 좋아요. 이런 전시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14. 2021.08.20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BlogIcon 낭리 2021.08.20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잘 봤습니다

  16.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8.20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관람하셨네요.
    선대 회장님들의 뜻이 잘 전달되어 많은 분들이 관람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ㅎ

    작가분들이 한 세대를 먼저 사신 분들이라 작품들이 전체적으로 고전적 느낌과 현대적 느낌이 섞인 듯 보이네요.

    포스팅으로나마 잘 관람했습니다.

  17. 2021.08.20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BlogIcon Deborah 2021.08.20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던이즘을 잘 나타내는 작품을 선보였네요. 누드화는 참 그리기 힘들어요. 색으로 잘 표현한 작품을 보니 대단하네요.

  19. BlogIcon Monroe 2021.08.21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마어마합니다 대구에 사시는 군요

  20. BlogIcon 2021.08.21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번 가 보고 싶은데 아직도 못 가봤습니다. 예약부터 치열함이… ㅎㄷㄷ

  21. BlogIcon soo0100 2021.08.21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미술관 오랜만입니다. ^^
    정말 괜찮은 지역 미술관이란 생각이듭니다. 온라인 전시회등으로도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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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구의 천재화가 이인성을 알게 된건 3년전 산격동에 있는 사과나무 거리의 그림을 보고서이다

 ☞2016/12/01 - [인상 깊은곳] - ( 대구 산격동) 이인성 사과 나무 거리


그 이후에도 가끔 이인성 관련 소식이 들리면 관심을 두곤 했는데 대구미술관에서 이인성 특별전

"화가의 고향,대구"를 한다는 소식을 알고 가 봐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차일 피일 미루고 있다

전시가 끝나간다는 생각에 ( 2019,11.5~2020,1,12 대구미술관  전시 ) 부랴 부랴 다녀 왔다,


이인성은 그 천재성에 비해 이중섭,박수근에 비해 덜 알려져 있다

이인성 기념 사업회에서 이야기하는 이인성에 대해 아래와 같이 소개를 한다


한국 근대화단에서 약관의 나이로 조선미술전람회를 통해 혜성처럼 나타난 아소(我笑) 이인성(李仁星: 1912-1950)은 1930년대 일제 강점기에 '조선의 지보(至寶)', '양화계의 거벽(巨擘)'으로 불리며 명성을 떨쳤다. 그러나 1950년 비운의 총기 오발 사고로 세상을 떠난 이후 그는 역사의 뒤안길에서 점차 대중으로부터 잊혀져 가는 작가가 되고 말았다.

그의 작품과 예술세계는 그 동안 몇 차례의 추모전과 유작전을 통해 일부가 공개된 적은 있으나 작가가 심혈을 기울인 대작들과 예술성 짙은 현존 작품들이 대대적으로 한자리에 전시될 기회는 많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비슷한 연배의 이중섭, 박수근 등이 국민적 화가로 부상하는 동안에도 조선미전 연속 6회 입선(1931-1936) 이후 불과 26세의 나이로 추천 작가에 올랐던 이인성에 대한 일반인의 인지도는 높지 않았다. 그러나 그를 잘 아는 사람들이나 화단에서는 그의 천부적 재능과 조형적 감각에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이인성이 우리 근대화단의 신미술 도입과 정착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작가로서 맨 앞자리에 설 만하다고 여겨지는 이유는
첫째, 초창기 근대화단에서 수채화가로서의 감각적인 기량과 기법의 숙련으로 탁월한 예술적 업적을 일궈냈다는 점,
둘째, 능수능란한 기량으로 정물화나 풍경화도 많이 제작하였지만 특히 인물화에서 한국적인 인물 표현을 정립하였다는 점,
마지막으로 서양의 인상주의나 후기 인상주의의 화풍을 나름대로 발전시켜 향토적인 서정주의의 한 전형을 이루었고, 해방 이후 그의 향토적 소재와 화면구성, 색감 등이 박상옥, 류경채 등 여러 작가들에게 영향을 미쳐 50년대부터 70년대까지 국전(國展)의 한 지류를 형성하였다는 점에서 찾을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근래에 미술평론가들이 '한국근대유화베스트10'에 1위로 선정한 <경주의 산곡에서>(1935)를 비롯하여 <가을 어느날>(1932), <복숭아>(1939), <해당화>(1944) 등 불후의 명작들과 근대화단에서 가장 뛰어난 수채화가로서의 진면목을 보여 주는 <카이유>(1932), <아리랑 고개>(1934), <여름 실내에서>(1934) 등 정물화, 풍경화 외에도 작가 자신을 그린 몇 점의 <자화상>과 아내와 딸, 여학생 등 주변 사람들을 소재로 하여 모델의 특징을 예리하게 포착한 개성 넘치는 인물 초상화 등 다양한 장르와 기법을 보여주는 그의 작품이 일반인에게 널리 소개되고 전시되는 기회가 좀더 자주 생겨 그에 대한 지속적이고 객관적인 평가가 이루질 것을 기대해 본다. "


이인성은 1912년 대구 출생이며 1950년 6.25때 치안 요원에 의헤 불의의 총기 사고로 39살의 젊은 나이로

사망했다.

이번 전시는 그의 활동 전성기인 1930년대 초부터 1940년대 말까지의 20년을 조명하고 고향이 지닌 근원적

맥락을 읽을수 있는 주요 작품 풍경화,인물화,정물화를 대구 미술관 소장 작품및 개인 소장자들의 협조를

얻어 엄선 전시하였다 ( 전시 작품 20점 )


이인성의 화구

낚시 ( 1932년 추정 수묵담채)

이인성은 취미가 낚시였다

36CM*7,5Cm의 작은 그림이다.자세히 봐야 알수 있는데 사진으론 잘 안 보여 아쉽다

첨성대 ( 1934 수묵담채 24*36Cm )

경주는 이인성이 애정하는 제2의 고향이다

경주 풍경 ( 1938년 종이에 수채 25.5*48.5Cm)

다채로운 색감이 인상적인 작품이다

어린이 (1940년대 종이에 수채 41*23 )

어린이를 좋아하여 크로키의 대상으로 자주 선택하였다

빨간 옷을 입은 소녀 9 1940년대 캔버스에 유채 44.7*26.5 )

교과서에 실려 있는 그림이다.

붉은 배경의 자화상 ( 1940년 나무에 유채 18*10.5Cm )

이인성은 1940년대 후반에 자화상을 많이 남겼다

침실의 소녀 ( 1930년대 캔버스에 유채 80*44 )

이인성이 가장 행복한 생활을 보내던 시기의 작품 1930년대 후반으로 추정된다

그림은 도쿄에서 유학중 만나 결혼한 김재명 남산병원 원장의 딸 김옥순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딸

애향의 어린 모습일걸로 생각된다

노란옷을 입은 여인 ( 1934 종이에 수채 75*60 )

이인성의 아내 김옥순 ( 1916~1942 )이다

1935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 그림은 결혼식 올리기전 1934년일걸로 생각된다

정물 ( 1938년 나무에 유채 24*33.3 )

정물화의 기본인 기물,과일,천 세가지 대상만을 사용하여 완성한 그림이다

정물 ( 1930년대 중반 수묵담채 23*43 )

왼쪽에 인성이라 쓰고 낙관을 찍어 그림에 균형감을 준것이 특이하다

카이유 ( 1932 종이에 수채 72.5*53.5 )

일본으로 유학간지 1년만에 그린 그림. 일본에 있다  1999년 국내로 들어와 국립현재미술관에서 소장중

정물 ( 1944년 캔버스에 유채 45*53 )

이인성은 1942년부터 정물화 연구에 몰입하였다

붉은 장미 ( 1940년대 초반 캔버스에 유채 45.5*38 )

2018년 대구미술관이 소장한후 처음 전시된 작품

장미 ( 1940 나무에 유채 45.3*37.3 )

자세히 보면 장미의 모습이 각양각색이다

풍경 ( 1942 종이에 수채 25*56.5 )

수채화를 유화 못지 않게묵직하게 그려냈다

계산동 성당 ( 1930년대 종이에 수채 34.5*44 )

이인성이 일본에서 귀국하여 그린것으로 추정.

가운데는 감나무 ..지금도 존재하고 있다

온일 ( 1930년대 중반 캔버스에 수채 72*90 )

따뜻한 어느날 수목으로 가득찬 정원 세 여인이 등장한다

여름 실내에서 ( 1934년 캔버스에 수채 71*89.5 )

고무 수채 색채가 선명하다

사과나무 ( 1942년 캔버스에 유채 91*116.6 )

장인이 소유하는 안동 과수원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 많다

현재 이인성 작품중 보존이 최고인 작품

사과 52개 개별적인 정물화라 해도 과언아 아니다

대구 명덕초등학교 소장 대구미술관에 기탁

팔공산 ( 1930년대 중반 나무에 유채 24.3*33.5 )

이인성은 팔공산도 좋아했다

전시를 한바퀴 돌아 본뒤 도슨트 설명이 있어 다시 들었다

확실히 도슨트 설명을 들으니 이해가 쉽다

그는 한국의 고흐,고갱이라 불리울만 하다

3번의 결혼, 그리고 불행한 죽음

앞으로 기억될 천재 화가다..


☞ 1월 5일 아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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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삼덕동 374 | 대구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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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산들바람 2020.02.15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지는 않으나 눈에익은 몇점의 반가운작품이 보네요!!
    작품구경 잘하고 갑니다.

  3. BlogIcon 로안씨 2020.02.15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이인성씨가 출신이 대구시군요?
    근데 작품전을 이렇게 간접적으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
    공수래님 덕분에 좋은 작품도 구경하고
    세상이 많이 좋아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4. BlogIcon 누적킹 2020.02.15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인성 작가 작품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5. BlogIcon 일성 2020.02.15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인생이 파란만장했네요!
    덕분에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6. BlogIcon WOOSFILMS 2020.02.15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운 시절.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네요.
    잘보고 갑니다. ^^*

  7. BlogIcon 작은흐름 2020.02.15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그림도 뭔가 강렬한 인상입니다. 덕분에 좋은 그림 잘 보고 갑니다!

  8. BlogIcon ilime 2020.02.15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그림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ㅎㅎ

  9. BlogIcon 케빈ok 2020.02.15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작품 구경 너무 잘 하였네요..

  10.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2.15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인성 화가의 작품 잘 보고 갑니다.

  11. BlogIcon 아이리스. 2020.02.15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은 나이에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하셨네요
    사과나무 거리 인상적으로 잘 봤어요~
    이인성 이라는 천재화가가 존재하는줄도 몰랐는데
    공수거님 덕분에 귀한 작품 감상하였어요..^^

  12. BlogIcon 후까 2020.02.15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듣는 화가인데 좋은 작품을 남겼네요 이름도 기억하겠습니다

  13.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0.02.15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인성 화가의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전시회군요.
    좋은 작품 잘 보고 갑니다.

  14. BlogIcon 청두꺼비 2020.02.16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전시회를 보러 가고 싶어집니다. 일에 치이고 시간에 치여 여유가 없어 전시회를 가야지 가야지 하고 못 가고 있었는데 이렇게라도 보게 돼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사진 잘 보고 가요. : )

  15. BlogIcon oakSu:p 2020.02.16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작품들은 가격이 비싸겠죠? 안동과수원 사과나무 갖고 싶네요.
    고흐처럼 정물화나 풍경화, 자화상을 그려낸 점이 비슷해보여요

  16. BlogIcon 시크릿리치 2020.02.16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가 저도 처음 알게 되었네요 ^^

  17. BlogIcon 오달자 2020.02.17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저는 처음 듣는 화가신데...그림이 좋습니다.
    한국의 고갱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듯한 화풍이네요.
    몰랐었던 지역 출신 화가.이인성작가님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18.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20.02.17 0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인성 특별전 에 다녀오셧군요? 정말 멋진 작품들이 많네요?
    잘 구경을 하고 갑니다.

  19. BlogIcon 草阿(초아) 2020.02.17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와서 포스팅해서 올렸기에
    작품들이 익숙하기도 하고 이렇게 올려주신
    포스팅을 보며 다시 되새겨보는 시간도 행복합니다.

  20.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2.19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이쪽으로는 조예가 깊지 않아서 저도 이인성이란 작가분 처음 알았습니다.@_@;;;

  21. BlogIcon 내로라하다 2020.02.20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의 인상파는 바로 인성파. 색감은 마티스에 선은 샤갈에 분위기는 고흐를 보는 것 같습니다. 웹툰처럼 귀엽게도 보이는 게 요즘 신세대 그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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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 조선 회화전을 보러 대구 미술관에 갔는데 다른 전시가 더 있어 간김에 보고 왔다

김환기  한국근현대미술의 거장이고 추상미술의 선구자이다

내 기억속의 김환기는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중학교 미술 교과서에 실려 있었던것 같다

 

그는 현재 한국에서 제일 비싼 화가이다

한국 미술품의 경매 최고가가 그의 작품이다

2015년 10월 홍콩 경매에서 1971년작 푸른 점화가 47억 2100만원에 팔려 종전 박수근 화가의 '빨래터"를

제치고 한국 미술품의 최고 가격을 기록했다

2016년 4월에는 1970년 작품 점화가 48억 6750만원에 낙찰되 기록을 다시 갱신했다

 

이번 전시는 환기미술관을 비롯하여 여러 기관과 개인 소장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대구미술관에서

처음으로 대규모의 볼륨과 내용으로 소개하는 데에 의미가 있다고 한다

 

2전시실 그의 작품은 촬영이 불가하고 3전시 아카이브 전시품은 촬영이 가능하다

○전시명: 김환기展
○전시기간: 2018. 05. 22(화) ~ 2018. 08. 19(일)
○전시장소: 2, 3전시실
○전시구성: 평면작품100여점, 아카이브(사진, 도록, 화집, 영상등)

아카이브 전시는 작가의 연보를 시각화한 그래픽 자료와 사진, 표지화, 판화, 팸플릿, 도록, 서적을 포함하여 작가가

직접 사용했던 안료와 공구 등의 유품들로 구성하였다

 

2전시실은 일본 동경 시대(1933-37)와 서울 시대(1937-56), 파리 시대(1956―59)와 서울 시대(1959-63),

뉴욕시대(1963-74), 세 시기로 구분하여 작품의 변화 과정을 살펴볼 수 있었고 . 1930년대의 동경 유학 시절에 그린

유화 작품을 시작으로 드로잉, 과슈 작품, 종이 유화 그리고 뉴욕시대 대표작품들인 대형 캔버스의 전면 점화까지

시대별 다양한 매체의 작품들을 볼수 있었다

 

저작권 사정으로  사진 촬영은 금지 되었다

 

○전 시 명: 2018 Y+아티스트 프로젝트: 박정기, 걷다 쉬다
○참여작가: 박정기
○전시기간: 2018년5월15일(화)~8월19일(일)
○전시장소: 4, 5전시실
○작품구성: 설치, 영상, 드로잉 등 50여점  

대구미술관은 젊은 작가와 중견·원로 작가 사이의40대 작가를 선정, 개인전을 개최하는Y+아티스트 프로젝트를 매년

진행하고 있는데 . 2018년 3회째로 사회 병리적 현상들을 비판적 시각과 유머를 담아 퍼포먼스 영상, 설치로 풀어온

박정기가 선정 되었다

<가까운 먼>
작가는 이 작품에서 오늘 우리의 사고 방식에 의식·무의식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산업화 과정에 참여해온 두

시대정신을 상징적으로 다룬다.

정원을 산책한다’는 은유로 오늘날 우리 시대상과 현대인들의 내면풍경을 작가가 설정한 여섯 공간을 통해 살펴 볼수

있었고

여섯 개의 각기 다른 주제로 연결된 유기적 공간을 따라, 작품들을 산책 하듯 관람할수 있었다

<알바천국Ⅱ >
대나무로 이루어진 정원은 휴식의 공간처럼 보이지만, 소꼬리가 흔들리는 영상과 그 소리, 이곳 저곳 걸려있는 동물의

탈들은 낯설게 보인다.  동물 인형탈들은 익명의 노동자로 살아가기를 강요당하는 현대인들을 의미한다

<모델의 방>
작가가 구상하는 아이디어들이 모형의 형태로 모여있는 상상의 정원이다.

첫 번째 정원 >
‘에덴에서의 추방’이라는 사건을 소재로 한다. 이상적인 공간인 에덴에서의 인간의 근본적인 욕망이 현대의 소비·소유의 물적 욕구로 확장되면서, 인간과 자연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착취와 자기 부정의 모습을 보여주는 작업이다. 
 

좋은 전시를번에 볼수 있어 마음이 풍요해진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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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팍이 2018.07.22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시회를 저는 가봐야겟다 하면서 가보질 못했네요 ㅎㅎ 가서 보면 정말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ㅎㅎㅎ

  3. BlogIcon 프레종티 2018.07.22 1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서 제일 비싼 작품을 만들어내신 분이군요.

    좋은 작품들 많이보셔서 좋으셨겠어요~
    약간 팝아트 느낌나는 작품들도 있고
    그 시절에 저렇게 현대적인 그림을 그리셨다니
    멋지네요~!

  4. BlogIcon 새 날 2018.07.22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환기는 학창시절 교과서에서 자주 듣던 이름 같은데요. 그분의 작품가가 굉장히 비싼 모양이로군요. 타인의 창조적 작품을 관람하는 일만으로도 우리의 경험적 가치는 높아질 테고, 삶이 더욱 풍요로워질 것 같습니다. 행복한 관람이셨네요.

  5. BlogIcon 열매맺는나무 2018.07.22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도 뜨거운데 용케 전시회를 다녀오셨네요.
    이번 주말은 정말 꼼짝 않고 집에 있었어요. 여름에 아무데도 나갈 생각 들지 않는 건 정말 94년 이후 처음인 것 같아요.

  6. BlogIcon SoulSky 2018.07.22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특이해 보이네요. 저도 이런 전시회 정말로 좋아합니다

  7. BlogIcon @산들바람 2018.07.22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술관 구경 잘하고갑니다.

  8. BlogIcon luvholic 2018.07.22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생활을 즐기며 사는 것이 여유가 느껴지고~
    더운 여름 피서지도 되겠습니다 :)

  9. BlogIcon veneto 2018.07.22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창적인 매력, 특징들로 가득찬 전시회인것 같습니다..ㅎㅎ

  10. BlogIcon 둘리토비 2018.07.22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전시회를 보셧습니다 ^^;;

    엄청난 여름더위때문에 생활 리듬을 조절 중입니다
    블로그도 일주일에 한 번에서 두 번정도만 포스팅을 하고 있죠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11. BlogIcon 베짱이 2018.07.23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하고 보기 좋네요/
    여름에 이런 곳 보러다니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12. BlogIcon ruirui 2018.07.23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델의 방 작가들의 상상으로 지은 정원이 너무 좋네요~
    저도 공수래님 덕분에 다양한 전시를 보고 갑니다~

  13. BlogIcon IT세레스 2018.07.23 0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에 날 뜨거운데 정말 전시회 잘 보고 오셨네요.^^
    깔끔하기도 하고 피서겸 다녀와도 좋겠어요.

  14. BlogIcon 김초딩 블로그 2018.07.23 0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대구미술관 취지가 멋지네요!
    사진으로 멋진 전시 볼 수 있게 해주시니 매번 감사할 따름입니다~>ㅅ<♡

  15. BlogIcon 라오니스 2018.07.23 0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정기 작가는 시대적 철학도 있어 보이는군요 ..
    김환기 작가 .. 그림값이 엄청나는군요 ..
    위대한 작가와의 만남은 흥분됩니다 ..

  16. BlogIcon 애플- 2018.07.23 0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저는 영화도 이해못할때가 많은데.... 이런 교양이.... ㅎㅎ ^^

  17. BlogIcon Deborah 2018.07.23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컨셉형식의 아트공간 정말 마음에 들어요. 마치 산책을 하듯 관람하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감상할 수가 있었을것 같습니다.

  18. BlogIcon 원당컴 2018.07.23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바천국II 가 인상 깊네요... 좋은 전시회 잘 보았습니다.

  19. BlogIcon 은이c 2018.07.23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공수래공수거님이 좋게
    보셨다니 좋네요~~김환기 한국에서 가장 비싼 화가 기억 ㅎ
    저녁맛나게 드시구요~시원하게 저녁보내세요~~~^^

  20. BlogIcon peterjun 2018.07.23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좀 더 풍요로워진다는 말씀이 와 닿습니다.
    문화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건 정말 멋진 일인 것 같아요. ^^

  21. BlogIcon Bliss :) 2018.07.24 0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박수근 화가의 빨래터보다 더 높은 경매가를 달성했다니요... 흔치 않은 특별전을 보셨네요! 작품 한 번 찾아봐야겠어요. 40대 예술가의 개인전 지원,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사회 비판을 담아 묘한 매력이 더욱 느껴지는 설치 미술 작품들 잘 보고 갑니다! 공수래공수거님의 문화에 대한 열정 늘 본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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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국립박물관,경주 국립박물관 다음으로 문화재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곳은 사립미술관인 간송박물관이다

국보도 12점을 보유하고 있어 언제 한번 서울로 보러가야 한다고 마음은 먹고 있는데 전시 일정을 영 맟출수가 없다

 

그런차에 대구 미술관에서 간송특별전이 열린다해서 아내를 모시고 득달같이 다녀 왔다

 

전시명: 간송특별전<조선회화명품전>

전시기간: 2018. 06. 16(토) ~ 2018. 09. 16(일)

○전시장소: 어미홀, 1전시실

이번 전시는 보화각 설립 8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로 간송이 수집했던 문화재 중 조선시대 그림들을 중심으로

전시되었다

각 시대를 대표하는 38명의 화가들이 남긴 명품 회화 100점을 통해 우리 역사와 문화의 진면목을 살펴볼수 있다

* 일반 8천원의 입장료가 있다

간송미술관은 오는 2021년 대구에 간송미술관 분원을 건립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그림은 신윤복의 미인도를 비롯 보물이 9점이며 보물 지정을 앞둔 작품도 4점이 된다

조선 시대의 이름난 화가인 신윤복,정선,김홍도,심사정,안견,신사임당,이징,김정희, 흥선대원군,장승업등의

작품을 감상할수가 있었다

 

아쉽지만 전시실 내에서는 플래쉬 없는 휴대폰 촬영만 가능해 휴대폰으로 필요한 사진 몇점만 남겼다

 

간송 전형필 ( 1906~1962 )

1900년대 초 서울 대부호의 아들로 태어나 평생을 우리 문화재를 찾아오고 지키는데 일생을 보냈다

일제와 해방후 혼란기 6.25등을 겪으면서도 우리 문화재들을 지켜냈다

1938년 보화각을 설립하였고 이후 간송미술관으로 바뀌었는데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사립미술관이다

간송미술관은 12점의 국보와 10점의 보물, 그리고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4점 등 수천여점의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다.

 

전시는 조선초.중기 조선후기 조선말기로 구분해 시대별로 전시 되고 있었다

보물 1970호

김홍도의 마상청앵 ( 말위에서 꾀꼬리를 듣다 )

김홍도의 과로도기 ( 장과 노인이 거꾸로 타다 ) 보물 1972호

미인도에 씌여져 있는 글씨

신윤복 미인도 보물 1973호

가히 명불허전이다

 

정선의 추일한묘 ( 가을날 한가로운 고양이 )

9월 16일까지 전시이니 앞으로 한두번 더 다녀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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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청담산부인과 자궁난소보존 2018.07.11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이제 대구에서도 전형필 선생님의 콜렉션을 볼 수 있는 건가요??? ㅠㅠㅠ크
    예전에 성북동에서 간송미술관 한번 가려고 줄을 쭈욱 선 기억이 나는데..
    분원이 생긴다니 참 좋으네요 ㅠㅠ!! 멋져요!

  3. BlogIcon 낼다 2018.07.11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공부하기좋은데 왜 애들은 시러할까요?

  4. BlogIcon 소스킹 2018.07.11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서 이렇게 멋진 전시가 열리다니!
    이번에 대구 갈 일이 생길것 같은데 꼭 한번 들러야겠어요 :)

  5. BlogIcon 『방쌤』 2018.07.11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 속에 피어나는 만가지의,,,
    저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싶다는 욕심을 한 번 가져봅니다.^^;;
    간송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는데 오늘 또 하나 배워가네요~

  6. BlogIcon 애플- 2018.07.11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신윤복의 미인도 만큼은 꼭 직접 보고 싶네요 ㅎㅎ

  7. BlogIcon 글쓰는 여자 희 2018.07.11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ebs에서 간송 전형필에 대해 소개했던 프로를 본 적 있었는데 그 집념의 수집에 감동했었던 기억이 나요. 사진으로만 봐도 교과서에 나오는 작품들이 참 많네요. 좋은 기회였을 것 같아요.^^

    • BlogIcon 空空(공공) 2018.07.12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EBS에서 간송 전형필에 대한 방송을 했었군요
      저도 이번 전시 보기전 자료를 좀 찾아 보았는데 댇나하신분이시더군요
      노무 일찍 타계하셔 안타깝게 생각이 될 정도였습니다
      조선 시대 최고의 그림들을 한자리에서 볼수 잇어 좋았습니다^^

  8. BlogIcon T. Juli 2018.07.11 1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의 유명한 자료들이 한 곳에 있어 좋은데요

  9.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7.11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한 자료들을 볼 수 있는
    전시회 이군요? 소중한 정보 감사히 얻고 갑니다.

  10. BlogIcon @산들바람 2018.07.11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귀한 좋은작품
    잘보고 갑니다.

  11. BlogIcon veneto 2018.07.11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거리가 참 많은것 같아요
    몰랐던것도 많네요!

  12. BlogIcon 드래곤포토 2018.07.12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13. BlogIcon peterjun 2018.07.12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귀한 작품들을 직접 보고 오셨다니...
    다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건 당연한 것 같아요. ^^

  14. BlogIcon 기역산 2018.07.12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늣은밤에 들러
    생각지도 않은 보물을 많이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5. BlogIcon 우브로 2018.07.12 0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홍도, 신윤복의 작품을 구경하다니...
    아~~대구가 머네요...
    좋은 작품 사진으로나마 구경하고 가요~*^^*

  16.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07.12 0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작품 보고 오셔서 넘 좋으시겠어요.
    저도 이런 전시회 한번 가봤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17. BlogIcon 김초딩 블로그 2018.07.12 0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미인도를 눈으로 볼 수 있겠네요!
    테디베어도 귀엽네연!>ㅅ<♡

  18. BlogIcon STIMA 2018.07.12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송미술관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것만 들어봤습니다.
    그 전시작품들이 대구까지 가서 찍힌것을 공수래공수거님 블로그를 통해서 보게 되니
    너무 좋습니다.
    서울에서 직접 보도록 해야겠네요.

  19. BlogIcon 문moon 2018.07.12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서 간송특별전이 열렸군요.
    덕분에 잘봤습니다. ^^
    공감 꾹 ~~ 좋은 하루 되세요 ~

  20.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07.12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서 좋은 전시도 열렸군요 ^^
    저도 다음에 이런 전시회 좀 가봐야겟어요 ~ ㅎ

  21. BlogIcon 슬_ 2018.07.13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분 이야기 들어봤는데 전시회를 보러 간 적은 한 번도 없네요.
    일제강점기 시절에 부호였던 분들이 전 재산을 털어 우리 문화재를 지키려 했다는 미담을 많이 읽은 것 같아요. 그 분들의 후손이 지금도 잘 사시면 좋을텐데...
    뜻깊은 전시회를 보셔서 좋으셨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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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를 막 시작했을때 다녀온곳이다

한국 행위미술의 태동기 (1967년~)부터 국제화 시기

( 2000~)까지 행위 미술의 현대 역사와

행위 미술에 대해 알수 잇는 전시가 있었다

○전 시 명 : 저항과 도전의 이단아들
○전시기간 : 2018.1.16~5.13 (개막식 1.22)

○전시장소 : 1전시실, 어미홀
○전시규모 : 참여작가 22명의 회화, 설치, 영상, 사진 등 50여 점, 행위미술 50년을 기념하는 아카이브 자료 2,000여 점
○전시구성 : 한국아방가르드미술 1960년~80년대 미술의 정황, 한국행위미술 1967~2017

○외부전시기획 : 김찬동, 윤진섭
○참여작가 : 강국진, 김성배, 김장섭, 김구림, 김영진, 박석원, 박현기, 성능경, 신영성, 육근병, 이강소, 이건용, 이명미, 이승택, 이향미, 정강자, 정복수, 최병소, 하용석, 하종현, 홍명섭, 제4집단 총22명(팀)
○대여기관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아시아문화전당, 갤러리 현대, PAN Asia

 

강국진

형의 상관 (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강국진

색물을 뿜는 비닐주머니

박석원

4개의 그림자

하종현

Work 71-11

이승택

종이 나무

이승택

묶은 돌

 

정복수

바닥화-밟아 주세요

한국의 행위에술품들을 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나중 도슨트의 설명으로 다시 한번 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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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멜로요우 2018.02.18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술작품을 보면서도 이해하기 어려운부분이 있긴하지만 이렇게 봄으로써 각각 어떤스타일의 아티스트인지는 알수 있겠더라고요 ㅋ

  3.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8.02.18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연휴 마무리 잘 하세요~

  4.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8.02.18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위예술은 그 의미를 되새기면서 보면 재미가 있을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5. BlogIcon 라오니스 2018.02.18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단아들이 있어야 세상이 변화가 있겠죠? ㅎㅎ
    기발한 상상력이 시선을 끕니다 ..

  6. BlogIcon 문moon 2018.02.18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위미술은 어려운것 같아요. ㅎㅎ
    대구에서 전시회도 많이 하고 축제도 많이 하는것 같네요.
    공소래공수거님도 참관도 많이 하시는것같구요. ^^

  7. BlogIcon STIMA 2018.02.18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위예술하니 최근에 돼지우리에서 행위예술을 한 김미루 작가가 생각 납니다.
    행위예술은 너무 직설적이어서 보는이로 하여금 시각적 충격을 주어
    주위를 환기시키는 힘이 있는것 같습니다.

  8. BlogIcon 늙은도령 2018.02.18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술인이 보수적이라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인데, 이문열은 그렇지 않았지요.
    행위예술가들은 그의 정반대에 있는 분들이지요.

  9. BlogIcon 욜로리아 2018.02.18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닥화 밟아주세요는 정말 밟아달라는건가요?
    아방가르드도 행위 예술이었나봐요~~

  10. BlogIcon IT세레스 2018.02.18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예술이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1. BlogIcon 보약남 2018.02.18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명절 보내셨는지요~ 일상으로 복귀하기 전에 덕분에 좋은 작품들 보고 갑니다^^

  12. BlogIcon luvholic 2018.02.18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닥화가 정말 인상적이네요^^
    다양한 작품이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있겠어요~
    저녁 따뜻하게 보내시고,
    한주 즐겁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13. BlogIcon 새 날 2018.02.18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언가 멋지긴 한데 아울러 무언가 심오한 의미가 있을 것 같긴 한데,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들은 저런 표현들이 도대체 무얼 의미하는지를 알기란 쉽지 않더군요. ㅎ

  14. BlogIcon 둘리토비 2018.02.18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각각의 예술작품을 두고 약간의 설명이 담긴 공간이 있지 않았을까요,
    관람하는 자의 상상력만으로는 그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쉽지는 않아보입니다.

    설치미술과 행위미술에 더해서 직접적인 행동예술의 부분이 더해졌다면
    더욱 풍성했을 것 같네요. 좋은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15. BlogIcon veneto 2018.02.19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못보던걸 보니까
    새로운 모습으로 보이네요..ㅎㅎ

  16. BlogIcon peterjun 2018.02.19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곳에 자주 찾아다니시니 정말 멋지네요.
    전 늘 마음뿐이네요. ㅠㅠ

  17. BlogIcon PinkWink 2018.02.19 0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뭔가 어려운듯.. 심오한듯 그러네요^^
    잘보고 갑니다.~

  18. 2018.02.19 0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9. BlogIcon Bliss :) 2018.02.20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길이 가는 매력적인 작품들 정말 많네요~ 구토 항아리는....작가의 의도가 궁금해지네요~ 따스한 한 주 보내시길요^^

  20. BlogIcon 고길이 2018.02.20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작품들 덕분에 보게 되네요. 잘보고 갑니다.

  21.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2.21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길이 가능 정말 멋진 작품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덕분에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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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대구미술관을 찾았다

내가 찾았을때는 2개의 전시가 있었다

 

그 중의 하나 대구미술관 소장품 가운데 수직과

수평의 구조적 형태를 보이는 작품들을 선별하여

구성한 "수직 충동,수평 충동전'을 소개한다

 

전시기간은 2008년 1월 9일부터 4월 29일까지이고

2층 4.5전시실에서 국내외 작가 23명의 회화,조각,

사진,설치,영상등 50여점을 전시했다

 

 출품작가: 강운, 권부문, 김용수, 김윤종, 김인배, 박석원, 박찬민, 박현기, 심문필, 원범식, 이광호, 이명호, 이배, 이수경, 이영륭, 전국광, 최병소, 최정화, 댄 플래빈, 리처드롱, 리처드 세라, 잉카 쇼니바레, 줄리안 오피, 쿠리바야시 타카시, 토니 크랙

토니 크렉 Poine of View

이수경 번역된 도자

Archisculpture 034_2015
Archival pigment print_171×120cm
원범식

댄 플레빈 Untitled

리처드 롱 Han River Circle

하늘보기_2012
Oil on canvas_110×260cm
김윤종

전국광 The Inside of Mass

수직 수평은 조형 표현의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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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만세네BLOG 2018.02.11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잘보고가네요
    즐거운 일요일되세요

  3. BlogIcon luvholic 2018.02.11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쉽게 접할 수 없는 작품들이네요!!
    아이디어가 기발해요 :)

  4. BlogIcon IT세레스 2018.02.11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작품이에요.^^

  5. BlogIcon 늙은도령 2018.02.11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슬아슬하네요.
    예술이란 참 대단해요.

  6. BlogIcon 우브로 2018.02.11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들하고 날 풀리면 미술관부터 가야겠어요.
    덕분에 멋진작품들 보고 가요.

  7. BlogIcon 새 날 2018.02.11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직과 수평을 응용한 다양한 상상력을 접할 수 있는 조형물들이네요.대략 5년 전쯤인 것 같은데, 대구미술관 방문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8. BlogIcon veneto 2018.02.11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돌로만든거 살짝 건드려보고싶은건 저뿐인가요..ㅎㅎ
    꼭 등산로의 돌탑같이 되어있네요!

  9. BlogIcon STIMA 2018.02.11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매말랐던 제 감성에 예술작품이 들어오는 기쁨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0. BlogIcon 카멜리온 2018.02.11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대구에는 이런 멋진 전시회도 하는군요.
    처음에 보이는
    수충수평
    직동충동
    부터가 눈에 확 띕니다.
    이름부터 예술적 감각이 느껴져요

  11.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8.02.11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다른 모습을 보니 정말 인간의 상상력이란 대단한 거 같아요

  12. BlogIcon 4월의라라 2018.02.12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시회 멋지네요. 예술가들의 아이디어는 대단합니다. ^^

  13. BlogIcon 로빈M 2018.02.12 0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작품 많이 보고 오셨네요 ㅎ
    예술의 세계는 단순하면서도 복잡한 것 같습니다

  14.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2.12 0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들을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5. BlogIcon 겔러 2018.02.12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역시 현대 미술들보다는 고전이 취향인것같습니다.
    공공님은 현대미술도 많이 보러가시는거같아요

  16. BlogIcon Bliss :) 2018.02.12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장품을 새로운 주제로 묶어 전시하는 것도 참 좋은 기획이네요. 저두 주말에 시청 갤러리 다녀왔는데 규모는 크지 않았지만 나름 좋았어요~ 미술에 관한 지식이 많지 않아도 새로운 표현 안에 스며든 창의력에서 얻는 뭔가 모를 희열, 짜릿함?이 들어 좋은 것 같아요ㅎㅎ 구정 연휴라서 몸도 마음도 바빠지는 한 주이네요~ 두 세배로 행복한 한 주 되세요^^

  17. BlogIcon 슬_ 2018.02.12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제가 너무 재밌어요! 수직충동 수평충동.
    저는 작년에 사진 찍을 때 수직 충동으로 많이 찍었었는데,
    결국 사진은 수평으로 찍는게 제일이라는 걸 배웠어요.
    요즘은 매번 수평으로만 찍어요ㅋㅋㅋㅋㅋ

  18. BlogIcon peterjun 2018.02.13 0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술관에 가본지 오래되었네요.
    수직과 수평. 기본이면서도 이 기본만 가지고도 무한으로 예술을 표현할 수 있는 것 같아요. ^^

  19. BlogIcon 파라다이스블로그 2018.02.13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미술관에서 열린 수직 충동, 수평 충동전에 다녀오셨나 봐요 :D
    회화, 조각, 사진 등 전시품 종류가 다양해 재밌을 것 같아요 :)

  20. BlogIcon 시니냥 2018.02.13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품들이 멋있네요.
    기회가 되면 대구 미술관도 오랜만에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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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술관을 다시 찾았다

지난번 혼자서 보았던 전시 내용이 혼자 보긴 아까웠다

 

탁월한 작품성으로 세계 미술계의 각광을 받고 있는 나이지리아계 영국 작가

잉카 쇼니 바레 MBE의 아시아 최초 미술관 개인전이다

 

이 전시에는 "자본""놀이""제국""분쟁""환경 그리고 "사랑"을 주제로 한

작가의 대표작 9여점이 소개되었다

 

[ 잉카 쇼니바레 MBE ]

나이지리아계 영국인으로 1962년 런던에서 태어난 작가 잉카 쇼니바레는 탁월한 작품성으로

아프리카 현대미술을 대표한다. 쇼니바레는 열여덟 살 되던 해 희귀병에 걸려

신체적 장애를 얻었다. 느닷없이 찾아온 불운을 정신적으로 극복한 그는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고, 세계를 바라보는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을 발전시켜 이를 작품으로 표현한다.

검은 피부를 가지고 백인중심의 사회에서 성장한 쇼니바레는 서구인들의 일상에 무비판적으로

녹아 있는 유럽중심주의 그리고 인종차별적 요소들에 날카로운 시선을 던진다.

그리고 그 근원에 제국주의와 식민주의 그리고 왜곡된 역사인식이 존재함을 발견하고 작품을

통해 이를 해학적이면서 우의적인 방법으로 비판한다.

                                                     ( 대구 미술관 사이트에서 인용)

[ 쇼니 바레의 작품 세계] 

‘역사의 이중성’ 그리고 ‘문화적 혼성’은 잉카 쇼니바레의 작품세계를 이해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중심 개념이다. 씌여진 역사는 항상 두 개의 얼굴을 가질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어떤 역사도 완전한 진실을 말할 수 없다. 역사가 기록하는 영웅들은 필연적으로 누군가에겐

잔혹한 침략자일 수밖에 없고, 발전은 분명 누군가의 희생을 담보로 한다. 역사 기술의 상대성은

불가피한 것이라 하더라도 역사왜곡은 세계관과 가치관의 왜곡이라는 치명적인 결과를 만들어낸다.

왜곡된 가치관이 지배하는 세상, 그럼에도 잉카 쇼니바레는 이곳이 찬란한 정원이기를 소망한다.

쇼니바레의 작품들에는 세계를 읽어가는 그의 시선이 투사되어 있다.

쇼니바레는 역사적 맥락에 미술, 음악, 문학 그리고 문화를 접목시켜 자신만의 독특하고 풍성한

이야기들을 조각, 설치, 영상, 사진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담아내고 있다. 

 

 

 

 

 

 

 

 

 

 

 

 

 

 

 

 

 

 

 

 

 

 

 

 

 

 

 

 

 

 

 

 

 

 

 

 

 

 

은유와 상징으로 암시하는 그의 작품들..

 

그의 작품들을 통해 밝고 아름다운 세상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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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금정산 2015.10.07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대구에도 다양한 문화공연을 많이 하는군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2. BlogIcon 봉리브르 2015.10.07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정말 혼자 보시긴 아까운
    작품들의 향연이네요.
    일단 문화 차이에서 오는 색다른 느낌도
    기분좋은 충격을 주고요.
    잉카 쇼니바레에 대해 좀더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시작하세요^^

    • BlogIcon 空空(공공) 2015.10.07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잉카 쇼니바레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군요
      장애를 가지신분이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고
      모르긴 몰라도 에술계에 큰 획을 그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정말 멋진 작품 감상이었습니다

  3. BlogIcon 참교육 2015.10.07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문화의 다양성을 확인합니다.
    해외에 나가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4. BlogIcon 뉴론♥ 2015.10.07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주하시는 곳이 대구인가 보네여
    대국에도 볼거리가 다양한 곳이군여 잘보고 갑니다.

  5. BlogIcon 팰콘스케치 2015.10.07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대구인데도 가고 싶네요!

  6. BlogIcon 청춘햇살 2015.10.07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월드컵경기장 가는길에 시간이 조금 남아서 대구미술관쯕으로 가서 외관만 슬쩍 둘러보고 갔었는데 내부에는 이런 조형물들이 있었군요 ^^

  7. BlogIcon 바람 언덕 2015.10.07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후, 이번 전시회는 정말 가볼만한 가치가 있네요.
    특히 문명의 양면을 사유해 볼 수 있다는 측면에서는
    아이들과 함께가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생각꺼리들이 참 많겠어요...

  8. BlogIcon écrivain inconnu 2015.10.07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상이 없는 작품들은 작가가 일부러 그렇게 한 것이겠지요?
    쇼니바레라는 분이 어릴 적부터 아픔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자신만의 작품세계가 뚜렷이 있느 분 같네요.

    • BlogIcon 空空(공공) 2015.10.07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연히 그렇겠지요?

      오랫만이군요^^ 링크가 실수로 삭제되 버린것 같군요
      어떻게 살리는지 모르겠어요 ㅡ.ㅡ;;

    • BlogIcon écrivain inconnu 2015.10.07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오랜만입니다 :)
      언젠가부터 이상하게 글귀 한구절 안 써져서 블로그를 접어놓고 있었네요 그만큼 생활이 나아졌다는 방증일까 싶기도 해요ㅎㅎ

      저는 가끔 티스토리가 너무 불편하다는 생각을 하곤 해요
      개인적으로 하고픈 말이 많아지면 브런치나 워드프레스 같은 걸 해볼까 싶기도 하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9. BlogIcon 행복생활 2015.10.07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행복하게 오늘을 보내세요~

  10. BlogIcon 耽讀 2015.10.07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잉카제국, 스페인은 철저하게 파괴했죠. 기독교라는 이름으로. 좋은 사진과 글 고맙습니다.

  11. BlogIcon 『방쌤』 2015.10.07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와는 다른,, 세상과 사물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들을 살짝 엿볼수 있는게 저는 제일 좋더라구요
    그 다양함의 매력에 놀라기도 하구요^^

  12. BlogIcon *저녁노을* 2015.10.07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다른 세상 같습니다.

    잘 보고가요^^

  13. BlogIcon 새 날 2015.10.07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또 다녀오셨군요. 실은 작품 하나하나마다 작가가 드러내고자 하는 바가 있을 텐데, 우리 같은 범인들은 그런 것들을 제대로 포착하기가 쉽지 않네요. 그저 재밌거나 자극적인 장면에 열광하고 환호하니 말이죠. 작품 전체에 일관된 무언가가 있긴 한 듯싶은 느낌인데 역시나 어렵군요.

  14. BlogIcon 까칠양파 2015.10.07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곡된 역사에 대한 따끔한 충고를 해주고 있는거 같아요.
    그런데 작품이 참 난해하네요.
    반복해서 봤지만, 저에게 예술은 너무 어렵네요.ㅎㅎ

    • BlogIcon 空空(공공) 2015.10.07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역사를 왜곡하려는 일부 세력들이 한번 보아야 하는데...
      이해 하기 어려운것도 있지만 이해 가는것도 있었습니다

      저도 많이 어렵습니다^^

  15. BlogIcon 정감이 2015.10.07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잘 보고 갑니다.

  16. BlogIcon 유라준 2015.10.07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이 없는 작품이 상당히 많은데, 그것이 역사의 이중성 때문에 그런지 의아하네요.
    저도 기회가 닿으면 직접 가서 감상하고 싶네요.

    • BlogIcon 空空(공공) 2015.10.08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시는분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신체는 동일하고 인간의 모습인데 생각이 없거나
      인간이 아닌 (동물) 것을 우회적으로 보여주는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7. BlogIcon 뉴론♥ 2015.10.08 0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가지 다향한 미술품들이 많네여
    저도 고교시절에 이런곳에 가는걸 좋아했는데 지금은 생각도 못하겠네여
    이미지상으론 잘 보고 갑니다

  18. BlogIcon Kim Louis 2015.10.08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들이 없어서 순간 놀랬지만
    자세히 보니 훌륭한 작품이네요.
    제주까지 와서 전시는 안하겠죠? T-T
    나도 보고 싶어요...

  19. BlogIcon mooncake 2015.10.10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번에 보여주신 것도 그렇고도, 이번에도 덕분에 정말 잘 봤습니다^^
    설마 관람료도 무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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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의 공간 대구미술관을 처음 찾았다

대구 월드컵 경기장 근처 자리잡고 있는 이곳...자주는 못 올지라도 1년에 한번은

꼭 찾으면 좋은곳이다

 

 

여유의 미학이 존재하는 문화공간 대구미술관 2011년 5월 26일 개관하였습니다 

때마침 야외 공원에는 해외 교류전의 일환으로 독일 작가 오트마 회얼의 개인전을 개최하고

있다 (~12.6)

 

오트마 회얼은 공공장소가 이상적인 작품 설치 장소라 생각하고 미술관이나 갤러리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