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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空空)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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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미술관 간송특별전 ) 조선회화명품전 ~9월 16일 까지

空空(공공) 2018. 7. 11.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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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국립박물관,경주 국립박물관 다음으로 문화재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곳은 사립미술관인 간송박물관이다

국보도 12점을 보유하고 있어 언제 한번 서울로 보러가야 한다고 마음은 먹고 있는데 전시 일정을 영 맟출수가 없다

 

그런차에 대구 미술관에서 간송특별전이 열린다해서 아내를 모시고 득달같이 다녀 왔다

 

전시명: 간송특별전<조선회화명품전>

전시기간: 2018. 06. 16(토) ~ 2018. 09. 16(일)

○전시장소: 어미홀, 1전시실

이번 전시는 보화각 설립 8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로 간송이 수집했던 문화재 중 조선시대 그림들을 중심으로

전시되었다

각 시대를 대표하는 38명의 화가들이 남긴 명품 회화 100점을 통해 우리 역사와 문화의 진면목을 살펴볼수 있다

* 일반 8천원의 입장료가 있다

간송미술관은 오는 2021년 대구에 간송미술관 분원을 건립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그림은 신윤복의 미인도를 비롯 보물이 9점이며 보물 지정을 앞둔 작품도 4점이 된다

조선 시대의 이름난 화가인 신윤복,정선,김홍도,심사정,안견,신사임당,이징,김정희, 흥선대원군,장승업등의

작품을 감상할수가 있었다

 

아쉽지만 전시실 내에서는 플래쉬 없는 휴대폰 촬영만 가능해 휴대폰으로 필요한 사진 몇점만 남겼다

 

간송 전형필 ( 1906~1962 )

1900년대 초 서울 대부호의 아들로 태어나 평생을 우리 문화재를 찾아오고 지키는데 일생을 보냈다

일제와 해방후 혼란기 6.25등을 겪으면서도 우리 문화재들을 지켜냈다

1938년 보화각을 설립하였고 이후 간송미술관으로 바뀌었는데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사립미술관이다

간송미술관은 12점의 국보와 10점의 보물, 그리고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4점 등 수천여점의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다.

 

전시는 조선초.중기 조선후기 조선말기로 구분해 시대별로 전시 되고 있었다

보물 1970호

김홍도의 마상청앵 ( 말위에서 꾀꼬리를 듣다 )

김홍도의 과로도기 ( 장과 노인이 거꾸로 타다 ) 보물 1972호

미인도에 씌여져 있는 글씨

신윤복 미인도 보물 1973호

가히 명불허전이다

 

정선의 추일한묘 ( 가을날 한가로운 고양이 )

9월 16일까지 전시이니 앞으로 한두번 더 다녀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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