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1999년 제작 결정 되어 2000년 개봉된 영화다 비슷한 콘셉트의 한국 영화로 다른 시대에 사는 두 사람이 무선기를 통해 교신하며 서로의 애정을 깨닫는 이야기인 2000년 5월 개봉된 "동감"이 있다 내용만 다를 뿐 HAM을 이용 과거의 인물과 대화한다는 것이 기가 막히게 일치한다 또 과거로부터 걸려온 무전을 통해 미제사건들을 해결해나가는 이야기인 드라마 "시그널"이 있다 이 영화와 더불어 모두 무선을 통한 과거와의 교류라는것이 동일하고 이 영화 제목인 프리퀀시와도 연결이 된다 이 영화는 2016년에 미국 드라마 "FREQUENCY" 동명의 제목으로 13부작 드라마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지금도 왕성한 활동을 하는 데니스 퀘이드가 소방관 아버지역으로 짐 카비즐이 아들 형사역으로 출연한다 다만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