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다녀온지 얼마 되지 않은 엊그제 다녀온 것 같은데도 이곳을 찾은 지 벌써 4년이 되었다

그때 도로가 복잡해서 도로 확장이 필요하다고 느꼈었는데 도로 확장 대신 뒤쪽으로 자동차

전용도로가 생겼다



다시 한번 가 봐야겠다고 생각하던차에 블로그 이웃이신  "두가"님의 포스팅을 보고 옥연지 둘레길과

맞은편 산을 한번 오르고 싶어 아내를 부추겨 다녀왔다

 

https://duga.tistory.com/3341

 

함박산 산행과 송해공원 둘레길 걷기

비가 내리다가 그치기를 반복하는 일요일. 우산을 챙겨서 인근 함박산을 찾았습니다. 전날 토요일도 비가 내려 종일 넷플릭스 영화에 심취하다보니 온 몸이 뻑지근하여 컨디션이 엉망이 되었네

duga.tistory.com




이곳이 송해 공원이 된 건 옥연지 앞 기세리가 송해 선생 부인의 고향이고 부인의 묘소와 함께 

송해 선생도 사후 이곳으로 올 것이라 해 달성군이 스토리텔링화 했다


송해 선생은 대구 달성공원에서 통신병으로 근무할 때 기세리에서 출생한 석옥이와 결혼하였다. 

실향민인 송해는 수시로 옥연지를 찾아 실향의 아픔을 달랬다고 한다. 

그래서 처가인 기세리를 제2의 고향으로 여겨 달성군 홍보대사가 되고 옥연지 주위를 공원화해

송해 공원이라 한 것이다



송해 공원은 옥연 저수지 일원 4만 7천300㎡에 걸쳐 조성되었으며 송해 둘레길, 데크로드, 전망쉼터, 

출렁다리, 대형 물레방아, 송해 백 세교와 백세정으로 이름 붙여진 수중다리와 정자 등이 설치되어 있다. 

또한 둘렛 길도 조성되어있는데 그 길이는 4km이고 걸어서는 약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규모이다. 

공원은 2015년부터 조성되어 2017년에 완공되었다.

 

당초 옥연지를 돌고 함박산을 오르려고 했으나 계획을 수정.. 능선길을 오르기로 했다

내가 처음 왔을 무렵과는 많이 변해 있다

좌로 부터 2016년 11월, 2017년 9월.11월 

명소 대상도 수상하고

어리연꽃도 피어 있다

여기 다리를 건너 능선길을 오른다

(능선길 포스팅은 따로 올린다 )

연리지. 연리목

출렁다리도 생겼다

박장대소 전망대

폭소 전망대

 

담소 전망대

그늘을 찾아 점심을 먹고

팔뚝보다 굵은 잉어들이 다닌다

백세정

생태 홍보용 풍차 높이 11M, 날개 7M

보이는 곳이 미스터 트롯 이찬원 가족이 하는 카페




4년여 만에 본모습은 많이 변화되어 있었다

조성되는 그 무렵의 모습이 좋게도 생각된다

☞ 5월 30일 아내, 친지

728x90
반응형
Posted by 空空(공공)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Benee 2021.06.14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송해공원이 있는줄 몰랐네요~
    청계천, 자라섬과 함께 대표 관광명소인줄은 더더욱 몰랐어요.
    송해선생님 찾아보니 현재 93세.. 정정히 살아 계신듯한데 대단하시네요!
    노래자랑 참 재밌었는데.. ㅠㅠ

  3. BlogIcon Naturis 2021.06.14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엔 물이 있는 공원에 가는게 제격이죠. 송해선생님은 이곳에서도 족적을 남기셨네요

  4. BlogIcon dowra 2021.06.14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꽂들에 강을 가로지르는 다리까지 아주 멋진곳이네요
    멀리서도 일부러 송해공원을 찾아 오겟어요

  5. BlogIcon 킴예 2021.06.14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 봐도 힐링입니다...썸내일 보고서 홀리듯이 들어왔습니다 ^^

  6. BlogIcon 느린하루 2021.06.14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해할아버지 넘 반갑네요~^^

  7. BlogIcon 신나게살아보자 2021.06.14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독합니다.친하게 지내요.우리

  8.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1.06.14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해공원이라고 있었군요. 꽃들도 예쁘고
    산책하기 좋을것 같아요^^ 물도 보고 꽃도 나무도..

  9. BlogIcon 웃음2020 2021.06.14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해공원 한번 가보고 싶네요^^

  10. BlogIcon 아르쉬 2021.06.14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해공원 너무 멋지게 꾸며져 있네요~~~
    접시꽃도 예쁘네요^^

  11. BlogIcon 草阿(초아) 2021.06.14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번을 들렸으나 이렇게 살뜰하게 돌아보진 못하였어요.
    송해공원 입구쪽 찬스카페도 생겼는데, 그곳은 지나쳤나봐요.
    요즘 유명세를 타고 있다 들었습니다.
    저도 얼마전 다녀왔지요. 지인이 가보자고 해서리..ㅎㅎ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셔요.^^

  12. BlogIcon GOLD74 2021.06.14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넘 다양하게 잘 찍으셔서 꼭 다녀온것 같네요..
    산책하기 너무 좋은곳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13. BlogIcon Raycat 2021.06.14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해 선생님과 인연이 있는 곳이군요. 처음 알았습니다..ㅎ.ㅎ

  14. BlogIcon mystee 2021.06.14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그 송해 선생님의 이름을 딴 공원이었을 줄이야..
    공원 이름만 보고서는 송해 선생님이 떠올라서 저의 아재력 때문에 쓸데없는 것이 떠오른 것인 줄로만 알았는데 말이죠. ㅎㅎ
    송해 선생님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15. BlogIcon 쩡쩡 2021.06.15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너무 멋진 곳이네요ㅎㅎ 대구 가게되면 갈 곳이 넘 많아졌어요ㅋㅋㅋㅋㅋ

  16. BlogIcon 4월의라라 2021.06.15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진 곳이네요 송해공원이라니 살짝~ 우리나라에는 좋은 곳이 참 많습니다😍

  17. BlogIcon 한빛(hanbit) 2021.06.15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기 다녀온 게 2019년 여름이었네요.
    그때랑 다른 게 하나 보이네요.
    큰 물레방아 옆에 두루미를 데려다 놨네요.^^
    여기 걸으면서 참 부러웠답니다.
    이렇게 크고 너른 물을 따라서 걸을 수 있는 곳이라 참 좋았지요.

    도시락까지 싸가지고 가셨네요.
    아주 꿀맛이었겠습니다.
    삼겹살 수육까지~~~^^

  18. BlogIcon 앤썬 2021.06.15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원이 어쩜이렇게 정돈도 잘되어있고 예쁠까요.. 참 좋네요 ^^

  19. BlogIcon 담덕01 2021.06.16 0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해공원 이름을 보는 순간 떠오르는 분이 있었는데 맞네요.

    출렁다리 같은 다리를 보는 순간 아내랃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내가 저런 걸 정말 무서워하거든요. (응?) 😅

  20.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6.16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해 공원이라니~ 요즘은 습해서 좀 그렇지만, 습도 낮은 날 산책하고 쉬어도 좋을 것 같네요.

  21. BlogIcon 라면지기 2021.06.19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국노래자랑 송해선생님 공원이라니
    대박이네요 참 잘되어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