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방문했던 "순천만 국가정원"의 모습과 우선 바뀐 것은 "온실 식물원"이 생긴 것이다 국제정원박람회를 대비해 2021년에 건축 설계를 공모를 했고 종합건축사사무소 창과 고려적산건축사사무소, 본시구도의 공동작품인 '삼산이수(三山二水) 순천, 순천을 담다'를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이 후 사업비 135억으로 연면적 4천900㎡ 규모의 1전시관(원시정원)과 2전시관 (열대 과일나무 및 로컬푸르츠정원), 복합문화공간(특별전시실, 카페테리아, 씨앗도서관 등)으로 구성했으며 2021년 11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뒤 12월에 착공해 202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이전 완공을 했다 스카이워크 형식으로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