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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향교 바로 앞의 저수지 (수변공원)은 향교를 보러 가기전,보고 와서 두번을 들른곳이다
호수의 나무 데크를 걸으며 오늘의 창녕 여행을 정리 했다
이곳은 옆에 있는 창녕 문화공원이 2006년 준공됨에 따라 부수적으로 군민들의 휴식공간 및 자연생태
학습원으로 활용키 위해 사업비 9억원을 들여 2007년 6월 준공되었다 한다
수변공원앞의 카페
시간이 넉넉했으면 여기서 커피 한잔했을것이다
멀리 화왕산이 보인다
노랑 붓꽃
창녕읍은 2020년 2월 기준으로 인구가 17,320명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휴식공간이 참 잘 되어 있는것 같다
내 기준으로 참 괜찮은 도시다.
☞ 5월 4일 혼자
▶ 6월 17일 행복 척도 3.5점 ★★☆
- 0.5 수출 물량 감소로 부득이 작업 시간을 줄였다
+0.5 다음 메인
+1 산삼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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