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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空空)의 시선

인상 깊은곳/저수지_연못

경산 반곡지-사계절 사진 찍기 좋은곳

空空(공공) 2021. 7. 14.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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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농경 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저수지가 참 많은 편이다

그중에 유명한 곳들과 많이들 찾으시는 저수지가 많다

제천 의림지, 김제 벽골제, 밀양 수산 제등 우리나라 가장 오래된 3대 저수지도 있고 CNN에 소개되기도

했던 고창의 동림 조수지도 있고 역시 철새들이 많이 찾는 창원의 주남저수지도 있다

또 사진 작가들이 많이 찾는 청송의 주산지. 시흥의 관곡지도 있다


이번에 경산 삼성산을 올랐다가 돌아가는 길에 들린 반곡지도 최근 많이들 찾으시는곳이 되었다



제2의 청송 주산지로 불릴 만큼 아름다운 반곡지는 경산지역 사진작가들이 인터넷에 사진을 올리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인터넷에 올려 진 사진을 본 전국의 사진애호가들에게 사랑을 받게 되면서 2011년 3월에 문화체육관광부의

「사진 찍기 좋은 녹색명소」로 선정되었으며, 2013년 10월에는 안전행정부의 「우리 마을 향토자원 Best 30선」에 

선정되기도 한곳이다 

지금은 사진애호가 뿐만아니라 연인, 가족 나들이객 등 많은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남산 반곡지 봄
소재지「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 남산 반곡지 선정 현황
- 2011. 3월 문화체육관광부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 선정
- 2013. 10월 안전행정부 「우리마을 향토자원 Best 30선」 선정

드라마 & 영화 촬영
- 2012. 6월 MBC 「아랑사또전」
- 2012. 7월 KBS 「대왕의 꿈」
- 2014. 7월 「허삼관매혈기」 (하정우, 하지원 주연)

난 2016년에 한번 찾았었는데 그때와는 주위 환경이 많이 변해 있었다

https://xuronghao.tistory.com/730

 

( 경산 ) 반곡지-사진찍기 좋은 곳

여기를 한번 가 보라고 이야기 들은게 벌써 1년이 넘었다 차일 피일 미루다 경산 지역을 둘러 보는 길에 찾아 나섰다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로 선정된 경산시 남산

xuronghao.tistory.com

 

반곡지는 1903년 만든 농업용 저수지인데, 왕버들이 북동쪽 둑 150m에 심겨 한 폭의 그림 같은 

멋진 풍광을 자랑한다.

반곡지의 유역 면적은 79ha, 저수량은 3만9300톤에 이른다. 

반곡지의 원래 명칭은 외반지인데, 마을 행정명 반곡리에서 유래됐다. 

반곡리는 1914년 행정구역 통합 이전에는 외반리와 내 반리였다. 

반곡지 아랫마을이 외반마을, 반곡지 윗마을이 내반 마을이었다. 

내반과 외반은 삼성산 자락의 골짜기에 소반처럼 생긴 마을 지형에서 유래된 명칭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왼쪽 사진 2016년 11월 오른쪽은 2021년 6월

 

저수지 주변으로 카페가 생겼다

낚시는 금지

주위에 온통 복숭아 나무다

 

5년 전에는 없던 주차장도 생겼다

보이는 산이 오늘 다녀온 삼성산

 

복사꽃이 필 때면 참 좋은데 그때는 정말 더 많은 분들이 찾으신다

바람이 없는 날 오면 더욱 좋다

☞ 6월 20일 아내, 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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