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 미생 16화 ,17화 ) 사업 계획의 승인과 결정

전투에서는 싸울때와

물러설때를 구별해야 한다

 

사회로 나가면 지옥이고

전쟁터이다

무턱대고 돌진하는것은

참 위험한 일이기도 하다

 

세상에 만만한 일은 없다

 

주재원 발령이 물론

종합상사에서 당연한일이겟으나

마냥 좋은것만은 아니다

 

주재원 4~5년 갔다가 귀임하면 자리가 없다

그리고 변화된 환경과 업무에 적응해 나가기가 쉽지 않다

승진에 뒤떨어 지기도 한다

 

그리고 아이들 교육문제도 걸린다

 

그래서 선진국이 아니면 기피하는 경향이 많았다

 

사업계획을 수립할때가 되면 스트레스가 따른다

잦은야근에..과로는 기본이다

일요일도 없이 출근이다..호텔이나 여관에서 밤 새우는 일도 많았다

 

지나고 나니 추억이다

 

 

( 한줄 줄거리 )

장그래와 장백기는 기다림끝에 사업 계획이 승인되고 안영이는 본사 승인까지 났으나

상사에 의해 포기한다

장그래는 게약직 사원이라는것 때문에 사업을 김대리에게 넘겨주고

김대리는 주재원 발령에서 탈락한다

 

살면서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수 있다

극과 극은 통한다

 

부..1. 한성률의 중국어 수준이 상당하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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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봉리브르 2015.12.26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면서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는 말, 격하게 공감합니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누구를 만나느냐 하는 것은
    상당부분 자신에게 달려 있는 문제이기도 해서
    결국은 본인이 어떤 인생을 살고 있느냐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미생을 이렇게 다시 보니 그때 열심히 보았던 기억이 새롭네요.
    연휴 즐겁고 편안하게 보내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5.12.26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누구를 만나느냐가 일정 부분 본인에게 달려 잇는것이
      맞습니다
      성향이 다른 사람들은 먼저 기피하게 되니까요..
      하지만 조직 생활은 자의하고 상관없을때가 잇더군요

      누군 복불복이라고 하더군요 ㅎ

  2. BlogIcon pennpenn 2015.12.26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걸 처음부터 시청하지 못한게 아쉽네요.
    금년 마지막 주말을 잘 보내세요~

  3. BlogIcon 훈잉 2015.12.26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생은 안봤지만 공수거님이 정리해주시는 걸 볼때마다 너무 보고싶어지네요.
    정말 대한민국의 현실을 제대로 보여주는 드라마이며, 마지막으로 정리를 해주시는 말이 너무 마음에 와닿습니다 잘보고갑니다

  4. BlogIcon The 노라 2015.12.26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졸업하고 취업을 해서 직장생활을 해보니까 진짜 사회는 학교와 정말 다르더군요.
    주재원으로 해외생활을 하게 되면 자식교육문제가 많이 걸리겠어요.
    말씀대로 소위 선진국이란 나라들이 아니면 나중에 한국에 돌아와서 다른 문제가 있을 수도 있구요.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맞는 말씀이예요. ^^
    참, 공수래공수거님께서는 중국어 실력이 상당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연기자의 중국어 수준을 딱 알아채시는군요. ^^*

  5. BlogIcon 죽풍 2015.12.26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살아가면서 만나는 사람에 따라 인생의 결정이 달라질 수 있을 것입니다.
    좋은 날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6. BlogIcon 또웃음 2015.12.26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살면서 누구를 만나느냐~
    일생 일대의 중요한 사건이 일어날 수 있는 일이죠. ^^

  7. BlogIcon *저녁노을* 2015.12.26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인연이 인생을 바꿀 수도 있지요^^

  8. BlogIcon 새 날 2015.12.26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전쟁터가 따로 없는 곳이 바로 직장이 아닐까 싶군요. 물론 되돌아보면 재미있는 추억이 될 수도 있겠지만, 현실이라면 전혀 다른 얘기가 되겠지요. 남은 주말 휴일도 행복하시길...

  9. BlogIcon 늙은도령 2015.12.26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봐도 울림이 있는 드라마.

  10.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5.12.26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살면서 누굴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많이 달라진다는 말에 완전 공감합니다.

  11. BlogIcon 참교육 2015.12.26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가가 세상을 보는 철학... 그게 드라마의 생명입니다.
    어떤 드라마가 인기를 누리는가의 여부는 방송각가와 제작진이 함께 고민해야할 문제같습니다.

  12. BlogIcon 유라준 2015.12.26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장 내의 흥망성쇠도 어쩌면 왕국의 흥망성쇠와 비슷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3. BlogIcon 백순주 2015.12.26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를 도전할 때마다 '사람'이 생깁니다. 그래서 저는 한 번 해보기도 합니다.
    사람이 재산이다라는 말을 믿고 있습니다^^

  14.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일산점 2015.12.26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생 너무 재밌게 봤던 드라마에요~

  15. BlogIcon SoulSky 2015.12.27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리뷰 잘 보고 갑니다^^

  16. BlogIcon NARVEL 2015.12.27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이 사람에게 영향받는게 정말 크다고 느껴집니다. ^^

  17. BlogIcon 까칠양파 2015.12.27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쟁이지만, 그래도 동기가 있어 행복한 그들이죠.
    그래서 경력직으로 온 박과장이었나?
    그 분이 왜 이리도 외로워했을까? 그 이유를 알게 된 편이었어요.ㅎㅎ

  18. BlogIcon Deborah 2015.12.28 0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마지막 말이 인상에 남네요.

  19. BlogIcon 워크뷰 2015.12.28 0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누구를 만나느냐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