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 미생 15화 ) 갈등 그리고 이해

장백기와 장그래가

갈등을 한다

예견된 일이다

 

나보다 못하다고 생각한

사람이 일도 훨씬 잘하고

인정을 받으면 사람인

이상 시기와 질투심이

생긴다

그 이면에 그 사람의어떠한

노력이 있었는지는 생각하지

않는다..생각하기도 싫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 갈등은 아주 작은일로 풀어진다.그리고 친해질것이다

정답은 모르지만 해답을 아는 그런 사람이 조직에서 필요하긴 하다

 

                                                ( 이미지: 구글에서)

( 15화 한줄 줄거리)

장그래와 장백기는 회사 미션으로 10만원에 상당하는 물품 판매에 나서나

고생만 하다가 마지막으로 사우나 앞에서 양말,팬티를 팔고 장사에 대해 깨우친다

 

대책 없는 한마디라도 그 한마디가 절실한 사람이 있다

다른 사람을 설득 시키려면 내 확신이 중요하다

 

잊을수 있는건 이미 상처가 아니다

 

부. 1,자식을 힘들게 하는 아버지..그런 아버지 만큼은 되고 싶지 않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참교육 2015.12.19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의란 무엇인지....정의가 불의한 사회에서 어떤것인지를 깨우치는 그나마 좋은 드라마지요. 시청자들의 수준이 드라마의 질적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3. BlogIcon 봉리브르 2015.12.19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잊을 수 있는 건 상처가 아니다"라는 말이
    가슴에 무척이나 와닿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서로에게
    이런 잊을 수 없는 상처들을 주면서 살아가는지..
    아마 자신의 상처만 들여다보느라고
    다른 사람의 상처는 들여다볼 시간도, 생각도 없겠지만요..

    짧고 굵은 이야기, 잘 읽고 갑니다.
    휴일 여유롭게 보내세요^

  4. BlogIcon Deborah 2015.12.19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말이네요. 상처가 아니라는 말........그 말의 뜻에 깊은 의미가 있네요. 멋진 주말 맞이 하세요.

  5. BlogIcon 耽讀 2015.12.19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이들은 "난 뒤끝이 없는 사람"이라고. 상처는 다 주고 말입니다.

  6. BlogIcon SoulSky 2015.12.19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만원 상당의 물품은 팔기가 확실히 힘들죠. 마지막 말은 가슴에 확 들어오네요.

  7. BlogIcon 바람 언덕 2015.12.19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종점을 향해 가는군요..ㅎㅎ
    아지 에피소드가 남아있기는 하지만요...
    재미를 위해서 그 것은 비밀로 해 두지요.
    ^^;;

  8. BlogIcon *저녁노을* 2015.12.19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찜질방 앞에서 물건팔던 장그래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잘 보고가요

  9. BlogIcon mooncake 2015.12.19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 한마디가 마음에 와닿네요^^

  10. BlogIcon The 노라 2015.12.19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에서 조직생활을 하다보면 질투심이 많은 사람들을 접할 때가 있어요.
    여자든 남자든 이렇게 질투심 많은 사람과 같이 일하기 정말 피곤해요. ㅠㅠ
    자식을 힘들게 하는 부모가 좀 있더라구요. ㅡ.ㅡ
    저도 그런 부모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11. BlogIcon 새 날 2015.12.19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직 생활의 성패 중 하나는, 물론 다른 곳도 마찬가지이긴 합니다만, 결국 동료나 상사들과의 갈등을 어떻게 헤쳐나가느냐에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주말 되시길...

  12. BlogIcon 개인이 2015.12.19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15화네요. 웹툰에서는 시즌2가 진행되고 있는데, 미생을 보면서 직장생활에서 공감되는 내용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13.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5.12.19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처는 치유되는 게 아니라 잊혀지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러고 보니 잊혀지는 건 이미 상처가 아닐 수도 있겠네요.

  14. BlogIcon 늙은도령 2015.12.19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재미있게 본 드리마였습니다.
    요즘의 응팔처럼...

  15. BlogIcon 유라준 2015.12.19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사이에 오해와 질투 등이 없을 수가 없죠.
    그런 것을 잘 해결하는 사람이야말로, 정말 인정받아야 하는 사람이 아닌가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16. BlogIcon Kim Louis 2015.12.19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회사에서 맨 처음으로 배웠던 것이 자기가 한말에 책임을 지라는 것이었습니다.
    애초부터 책임지지 못할꺼 같으면 하지말라 거였죠.
    결국 할 수 있을꺼 같은데라는 용기가지고 하단 큰일날뻔한적도 있었습니다.
    미생은 정말 회사생활의 지침서 같은 역활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 미묘한 감정선까지 최고의 드라마입니다.

  17. BlogIcon 뉴론♥ 2015.12.20 0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일요일 주말 잘 보내세요

  18. BlogIcon 청결원 2015.12.20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생 다시 보고 싶네요

  19. BlogIcon 까칠양파 2015.12.20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회는 보면서, 와 진짜 사실적으로 잘 담았구나 했어요.
    모든 시리즈가 사실적이고 현실적인데 더 그랬던 거 같아요.
    인생을 살면서 이런 경험은 한 번쯤은 다 해보는 거 같거든요.
    그래도 질투, 시샘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서로를 이해할 수 있어, 참 재미나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20.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일산점 2015.12.20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생 너무 재밌게 봤어요 ㅎㅎ

  21. BlogIcon 워크뷰 2015.12.20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사람을 설득시키려면 자신의 확신이 필요하다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