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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空空)의 시선

TV/미생

미생4회

空空(공공) 2015. 10. 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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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는게 이기는거다

버티는건 완생으로 나가는거..우리는 모두 미생이다

 

직장에서 단계를 훌쩍 뛰어넘는 (3~4단계) 직장상사의 존재는 두렵고 거북하다

신입 사원에게 있어서 부장은 신과 같은 존재이다

대리가 되면 이사가 그렇고

과장,차장이 되면 그위의 상사가 그렇다

그러나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해 보면 아무 일도 아니다

 

퇴근후 직장 동료와 한잔 나누는 일은 또 하나의 일이었으며 낙이었다

 

그런데 인적 정보가사내 전산망에 공개 되는것은 요즘이 아니라도 드문일일것이다

 

                                                      ( 이미지 : 구글에서 가져옴)

 

( 4회 한줄 줄거리)

인턴들의 PT 발표..장백기와 안영이는 우수하게 발표를 하고 한석률은 울렁증으로 발표를 그르치나

헤메기는 장그래도 마찬가지.2차로 파트너에게 물건을 파는 과제에서 장그래는 실내화를 팔게 되고

2년 게약직에 최종합격 영업3팀에 배정된다

 

직장 생활에서 같은 실수를 2번하면 안된다

넥타이,구두.벨트는 직장인의 필수 요소다

 

프레젠테이션..정말 신물나게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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