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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여행 7

( 고령 여행 ) 악성 우륵을 만날수 있는 우륵박물관

고령군 대가야읍의 대가야박물관을 보고 나면 조금 떨어진 우륵박물관도 가봐야 하는데 지난번은 못보고 와서 이번에는 대가야박물관을 건너 뛰고 찾았다 우륵박물관은 가야금을 창제한 악성 우륵과 관련된 자료를 발굴ㆍ수집ㆍ보존ㆍ전시하여 국민들이 우륵과 가야금의 세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건립한 「우륵과 가야금」 테마박물관이다. 부지 : 대지 9,098 ㎡, 건축면적 965㎡ 1층 : 전시실 , 사무실, 기계실, 화장실 2층 : 강당, 악기고, 화장실 부대시설 : 우륵국악기연구원, 옥외화장실, 주차장 등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3월~10월은 09시부터 18시 까지 관람할수 있다 전시 내용을 박물관 사이트에 있는 내용을 옮겨 와 소개하면 천 오백 여 년 전 우륵이 살았던 대가야의 주변정세와 문화를 소개하여 고령과 대..

인상 깊은곳/박물관 2018.05.03 (80)

( 고령 여행 ) 체험마을 가얏고마을,우륵의 집

가야금을 창제했다고 알려진 우륵은 고향이 어디인지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다 삼국사기에는 지금의 충북 제천 청풍이라고 적고 있는데 이외에 우룩의 흔적이 있는 대구,경남등지에서 우륵에 대한 조명을 시작하려 하니 달성군이 부랴 부랴 예산을 들여 ( 2016년부터 4년간 200억 ) 우륵에 대해 재조명 사업을 펼치고 관광 사업화 하려고 하고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우륵박물관 옆에 있는 "가얏고 마을"이다 가얏고 마을은 작년 10월 마을 축제를 했고 가야금 12현에 맞게 12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만들었는데 아직 활성화가 되려면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고 꾸준한 관리가 필요해 보였다 체험에 대해서는 마을 사이트에 자세히 안내 되어 있다 ☞ 가얏고 마을 마을에 들어서면 트릭아트가 제일 먼저 눈에 띈다 체험관,문화관 ..

인상 깊은곳 2018.04.29 (57)

( 고령 여행 ) 고령상무사 기념관, 고아리 벽화고분,고아리 벽화마을

기념관을 만들어 놓았으면 오늘 같은 일요일은 개방을 해야 사람이 좀 올텐데 닫겨 있으면 그나마 찾아 오던 사람도 허탈하다 고아리에 있는 고령 상무사 기념관을 말함이다 고령상무사(반수 백운학)는 조선시대 보부상단(행상인)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전통상인 단체다. 보부상이란 조선시대 지방의 5일장을 장악했던 행상, 보상과 부상을 함께 일컫는 말이다. 보상이란 말 그대로 짐을 보자기에 싸서 팔러 다니는 봇짐장수를 뜻하며, 부상은 지게에 짐을 지고 팔러 다니는 등짐장수로서 오늘날 시장 상인의 원조 격이다. 고령상무사는 2008년 고령군 예산으로 상무사기념관과 전시실을 건립, 운영하고 있는데 문이 굳게 잠겨 있어 외관만 보고 왔다 상무사 기념관 주차장은 넓은데.. 바로 옆은 벽화 고분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다 * 고령..

인상 깊은곳 2018.04.26 (90)

( 고령여행) 김면장군유적지 ( 도암서원)

전쟁은 수많은 영웅을 낳게 된다 우리가 잘 아는 이순신장군이나 곽재우 장군같이 이름이 널리 알려진 사람도 있으나 대부분은 이름이 덜 알려진 ,기억해야할 위인들이 많다 오늘 소개하는 김면장군도 그러하다 김면은 호가 송암(松菴)이며 중종 36년(1541)에 태어난 학자로 참봉, 공조 좌랑에 임명되었으나 관직에 나아가지 않았다. 하지만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거창, 고령 등지에서 의병을 규합하여 적을 격퇴하고 승전하는 등의 공을 세웠다. 그 공으로 합천군수가 되고 의병 대장의 칭호를 받았다. 후에 곽재우 장군이 "영남을 보존할 분은 이 분 뿐이다"며 그의 인품에 탄복하였다. 여러 달 동안 의갑(依甲)을 풀지 않았으며, "나라 있는 줄은 알았으나 내 몸 있는 줄은 몰랐다(只知有國 不知有身)" 라는 말을 남기고 15..

( 고령여행 ) 죽유종택,매림서원,고령 지산리 당간지주

고령은 2015년 8월에 고령 향교,산림 녹화 기념숲 대가야박물관을 한번 다녀왔었다 개실마을 본 김에 그때 보지 못했던 고령 여기저기를 둘러 보고 가기로 했다 지도에서 개실마을에서 가까운곳을 찾아 보니 죽유종택이 눈에 띈다 * 죽유 종택 (경북 기념물 제139호 ) 조선 중기의 학자·문신이자 의병장이었던 죽유 오운(吳澐)(1540∼1617)을 기리기 위하여 후손이 지은 살림집이다. 오운은 임진왜란(1592)이 일어나자 곽재우와 함께 의병을 일으켜 공을 세웠으며, 개인 문집인 『죽유문집』과 조선 중기 남인의 역사인식이 반영된 대표적인 역사서인 『동사찬요』를 쓰기도 하였다. 죽유종택은 오운의 후손이 1700년대 말에 지어 죽유 오운을 기리고자 집의 이름을 죽유구택이라 하였다. 그 후 1906년에 고쳐 지었으..

( 고령 여행 ) 개실마을,점필재 김종직 종택,도연재

10여년전쯤 친구와 고령 일대를 다니다가 우연히 들렀던곳인데. 그 후로 가 보질 못하고 있다가 어느날 갑자기 생각이 나서 미세먼지가 심한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 찾아 나선곳이다 경북 고령군 쌍림면의 "개실 마을"이다 10여년전에 본 기억과는 많이 달라 있었다 아마 그때는 분명 건성으로 보았을것이다 이곳 개실 마을은 영남학파 종조인 문충공 점필재 김종직의 후손들이 350여년간 동성마을을 이루고 있는곳이다 무오사화때 화를 입은 점필재 김종직의 5대손이 1650년경에 이 마을로 피신와서 은거하며 살 때, 꽃이 피고 골이 아름다워 아름다울 가(佳) 골 곡(谷)을 써서 가곡이라 했는데 그후 음이 변하여 개애실,개실이 되었다 한다 개실 마을에는 김종직의 종택, 사당 등 고택과 점필재 김종직과 관련한 유적이 ..

( 경북 고령 ) 산림 녹화 기념숲

경북 고령은 2008년 초에 몇번을 방문햇던곳이다 그후에 참 많이도 바뀌었다 그때 이후로 고령읍 ( 대가야읍으로 바뀌었다)내로 들어 온건 처음이다 친지와 제일 먼저 찾은건 산림녹화 기념숲이다 봄에는 벚꽃,철쭉이가득하고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답겠지만 한여름의 푸르른 신록도 싱그럽다 70 헥타르 부지에 2004년부터 2008년까지 5년간 조성하였고 193종 203,000본의 수목이 있다 ( 산림녹화기념숲) 산림녹화기념숲은 삼천리 금수강산 옛 모습 되찾고 푸른 산 맑은 물 다시 보고파 온 정열 불태웠던 경상북도 산림 공무원 鄭武卿님, 崔仁和님, 金與甲님께서 1946년 11월 19일 작업 트럭을 타고 고령 덕곡지구 사방사업 현장 지도 출장 중 이곳 금산재에 이르러 차량 전복으로 애석하게 유명을 달리하였다. 비록 ..

인상 깊은곳 2015.09.03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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