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이곳을 찾았을 때는 백마강에서 낙화암을 거쳐 내려왔었는데 이번에는 반대 코스인 정문으로 입장을 했다 넓은 곳이어 부소산성 안 유적지들을 다 돌아 볼 수는 없고 문화 해설사분의 해설을 듣고 '삼충사'와 '반월루'를 보고 낙화암을 거쳐 고란사로 내려 가게 되었다 ☞ 2016년 포스팅 https://xuronghao.tistory.com/743 ( 부여 여행 ) 부소산성 부소산성을 오르는길은 원래는 부소산문이나 구문 매표소쪽으로 올라오는것이 맞으나 우린 나루터에서 배를 타고 백마강을 거슬러 고란사에 내려 낙화암으로 반대 방향으로 해서 산성 뒷편으 xuronghao.tistory.com ▶ 사적 부여 부소산성 (扶餘 扶蘇山城) 백마강 남쪽 부소산을 감싸고 쌓은 산성으로 사비시대의 도성(都城)이다.『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