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에 해당되는 글 27건

  1. 00:37:05 경주 첨성대- 핑크 뮬리,국화,억새 (4)
  2. 2021.10.20 대전 현충원 홍범도 장군,제2 연평해전 전사자 묘역 (112)
  3. 2021.10.19 볼만한 액션 스릴러 영화-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Sicario: Day of the soldado, 2018) (121)
  4. 2021.10.18 3대 암산이지만 편하게 다녀 올 수 있는 곳-청송 주왕산 국립공원 (133)
  5. 2021.10.17 ( 팔공산 카페) 사진 찍기 좋은 곳 헤이마 ( HEIMA ) (88)
  6. 2021.10.16 (팔공산 맛집) 으뜸 순두부 (100)
  7. 2021.10.15 영화 영웅본색 3- 夕陽之歌 (69)
  8. 2021.10.15 볼 만 한 드라마-tvN 갯마을 차차차 (107)
  9. 2021.10.14 호국의 다리-국가등록문화재 왜관철교 (122)
  10. 2021.10.13 오징어 게임 시즌2에 나왔으면 하는 게임-비석치기(오케 바닥 ) (133)
  11. 2021.10.12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120)
  12. 2021.10.11 ( 경북 의성 볼만한 곳) 조문국 사적지.경덕왕릉 (114)
  13. 2021.10.10 (경북 칠곡) 가실 성당 옆 카페 레베 ( rêver ) (84)
  14. 2021.10.09 한국어 노래 가사가 나오는 영화 케이트 (Kate, 2021) (60)
  15. 2021.10.09 (서평 )결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나 또한 믿기 쉬운 '가짜 뉴스의 심리학' (63)
  16. 2021.10.08 ( 경북 칠곡 ) 왜관 호국공원 (낙동강변) (116)
  17. 2021.10.07 ( 경북 칠곡 ) 낙산지 (36)
  18. 2021.10.07 경북에서 가장 오래 된 성당,한티 가는 길 출발점 왜관 가실 성당 (135)
  19. 2021.10.06 구미 해평 낙산리 고분군 (137)
  20. 2021.10.05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Sleepless In Seattle, 1993 ) (129)
  21. 2021.10.04 (대구 걸을 만한 곳) 두리마루 배내마을숲길,내지 (110)
  22. 2021.10.04 9월의 고해(2)
  23. 2021.10.03 ( 대구 가창 ) 진빵,만두 그리고 동제 미술관 (81)
  24. 2021.10.02 대구 북구 구수산 도서관 인근 카페-크로플,와플 (75)
  25. 2021.10.01 가을에 피는 장미-그린웨이 장미원 (60)
  26. 2021.10.01 대구 하중도-코스모스,억새 ( 9월 20일) (94)
  27. 2021.10.01 9월의 고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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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년 전부터 지자체나 단체에서 핑크 뮬리를 경쟁적으로 식재를 해서 이제는 10월 초가 되면 전국 어디서나

 핑크 뮬리를 볼 수 있고 많은 분들이 보고 즐기고 계신다

 지난 2019년 11월 초 핑크 뮬리를 보며 알아본 적이 있었다

☞ https://xuronghao.tistory.com/1827

 

( 수성구 진밭골 ) 대덕지 핑크뮬리,국화

핑크뮬리가 있는곳이이 언제부터인가  SNS에서 사진 찍기 좋은곳으로 인기를 끌더니 각 지자체가 경쟁적으로 식재를 해 지금은 보이는곳이 엄청 많아졌다. 2018년 기준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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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생태계 교란 위해성 검토를 한다고 들었는데 그 결과가 어떤지 찾아보았다

 ▶국립생태원 위해성평가위원회는 2019년 12월 ‘외래종 위해성 평가’에서 핑크뮬리에 2급 평가를 내렸다. 

   2급은 생태계에 미치는 위해가 발견되지 않았지만 향후 생태계 균형을 깨고 생물 다양성을 떨어뜨릴 우려가 있으니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생물이라는 뜻이다. 

 

  환경부는 이를  근거로 2020년 10월 ‘핑크 뮬리 식재 자제 요청’ 공문을 내려 보냈는데 1급이 아니어서

 식재를 막기에는 어려웠던 모양이다


  각 지역마다 보기 좋게 식재 한 곳이 많지만 이번에 경주 소금강산 둘레길을 걷고 난 후 오후 시간에 경주 첨성대


  핑크뮬리 단지를 일행들과 둘러보았다

  핑크 뮬리는 사진이 잘 나와 사진 찍으시는 분들이 참 많았다

  경주 첨성대와 동부 사적지 일원은 어느 계절이나 꽃으로 가득한 곳이다

우리말로는 쥐꼬리새

첨성대는 국보로 2017년 다녀 온 뒤 따로 포스팅을 했었었다

https://xuronghao.tistory.com/966

 

버킷 실천하기-국보 제 31호 경주 첨성대

이곳 첨성대를 다녀 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정말 황당한 소식을 접했다 술에 취한 여학생들이 밤에 첨성대에 올라 셀카를 찍다가 출동한 경찰에 의해 제지당했다 는 웃지 못할 이야기였다 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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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에 핑크뮬리를 즐기더라도  위해성 평가 2급 식물이라는 것은 알아 놓으면 좋을 것 같다

 

☞ 10월 17일 아내, 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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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흙수저 2021.10.21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핑크핑크하네요 ~~~ 넘 이쁘네요

  2. BlogIcon 우리상희 2021.10.21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가 참 이쁜 곳이 많아요 ~

  3. BlogIcon Raycat 2021.10.21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느낌 물씬 이네요. :)

  4. BlogIcon 멜리ㅤ 2021.10.21 0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으로 보기엔 정말 예쁜데 환경 문제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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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식하지만 한 가지만은 똑똑히 안다. 내 땅을 남에게 빼앗기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홍범도 장군의 말이다


2021년 광복절 우리에게 봉오동 전투로 유명한 홍범도 장군의 유해가 봉항 되었고 절차를 거쳐 대전 현충원에

안장되었다 ( 독립 유공자 제3묘역 )

현충원 성묘 다녀 오는길에 홍범도 장군의 묘역을 다녀왔다


홍범도 장군 묘역 비문에 새겨진 ‘다시는 반복되지 않기를’이라는 글귀가 계속 가슴을 때린다

 

근처에 있는 천안함 46용사 묘역도 다녀오고

홍범도 장군의 묘역은 독립 유공자 제3 묘역에 있다




그리고 "연평 해전" 영화로도 알려진 제2 연평 해전 전사자 묘역을 찾았다

2002년 월드컵 기간 중에 일어났던 일이기도 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되는 사건이다

☞  제2 연평 해전

 제2 연평해전(第二延坪海戰)은 2002년 6월 29일 연평도 근해 북방한계선 부근 해상에서 일어난 남북한 간의 군사적 

 충돌이다. 

 대한민국 해군 고속정에 대한 북한 해군 경비정의 기습 공격으로 시작되어 30분가량 진행된 이 전투에서 양측 모두 

 피해를 입었다. 

 북한군의 선제공격을 당한 대한민국 해군의 참수리 357호는 교전 후 예인도중 침몰하였고, 정장(참수리급은 

 150톤급으로 "함"이 아닌"정" 지휘관도 "함장"이 아닌 "정장")을 포함한 승무원 6명이 전사하고 18명이 부상당하는 

 인명피해를 겪었다. 

 조선인민군 해군 소속 등산곶 684호도 대한민국 해군의 반격으로 전투 후 상당한 피해를 입고 예인 됐다. 

 제2 연평해전으로 조선인민군 해군 13명이 전사하고, 25명이 부상당했다


☞ 연평도 포격전

  2010년 11월 23일 오후 2시 30분경, 북한이 아무런 선전포고도 없이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옹진군 연평면의 

대연평도를  향해 포격하자 대한민국 해병대가 피격 직후 북한 영토를 향해 대응사격을 가한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해병대원 2명이 전사하였다

 

 

자주는 못 오지만 올 때마다 기억해야 될 사람들을 한 번씩 찾아본다

☞ 9월 26일 성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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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추억거리 2021.10.20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 존경스럽네요.
    각자 생활하기도 바쁜데
    나라를 위해 순직하신 분들을
    찾아 뵙다니.. 정말 애국자이십니다.

  3.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10.20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 덕분에 오늘날의 우리가 있는것 같네요.
    항상 감사하며 소중한 삶을 살아야 할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gachi~ 2021.10.20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하게 하는 글 잘보고갑니다.

  5. BlogIcon 아이리스. 2021.10.20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전 현충원 잘 다녀오셨네요
    홍범도 장군 유해 안장식을 티브로 보는데 눈물이 났었거든요
    현중원가서 직접 보면 더 뭉클할 것 같아요..
    연평해전 전사자들을 생각하면 참 가슴이 아파요..ㅠ.ㅠ

  6. BlogIcon 까칠양파 2021.10.20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련 영상을 다 찾아보면서, 한번 가야지 했는데 아직 못가고 있네요.
    늦더라도 직접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7. BlogIcon 갬성미미 2021.10.20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이네요:) 괜히 정숙해지네요ㅎㅎ

  8. BlogIcon Benee 2021.10.20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가야할 곳을 들르셨군요..
    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참 가슴아픈 역사가 많은 우리나라네요.
    맨 처음 블로그 글귀를 보고 공공님의 말인줄 알고 깜짝 놀랐었네요;
    다들 편히 잠드셨으면..

  9.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1.10.20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있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대전 현충원에 한 번 가보고 싶네요.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10. BlogIcon momo is 2021.10.20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이 먹먹한 일입니다.
    대한민국의 영웅분들이 잠들어 겠시는 곳이네요

  11. BlogIcon 草阿(초아) 2021.10.20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아프고 먹먹한 현장에 다녀오셨네요.
    잘 하셨습니다.
    전 최규하대통령 묘소에 다녀오느라 오래전 다녀왔습니다.
    머리숙여 현충원에 모셔진 영령님들께 감사의 묵념을 보내드립니다.

  12. BlogIcon 농돌이 2021.10.20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면서 보기만 하고 좀 겸연쩍습니다
    들려보아야겠습니다

  13. BlogIcon 느린하루 2021.10.20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14. BlogIcon dowra 2021.10.20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게라도 애국자를 모셔온 것은 너무 잘 한 것 같아요
    살아 계실때 조국으로 모셨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15. BlogIcon ilime 2021.10.20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충원의 모습을 보니 숙연해지네요.. 이분들의 희생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16.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10.20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국지사를 직접 찾아 가시는 공공님도 애국자십니다.^^
    전 마음만 있는데 대단하십니다.
    모두가 잊지말아야 할 분들이고, 우리 역시도 외세에 위협이 있다면 이런 분들을 보고 기꺼이 한 개인에서 나라의 몸이 될 수 있겠지요.^^
    멋지십니다.

  17. BlogIcon 난짬뽕 2021.10.20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전 현충원에 다녀오셨군요.
    부모님께서 계신가 봐요.
    피곤하실 텐데, 편안한 밤 되세요. ^*^

  18.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10.20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희생자들의 아픔을 잊지말고 가슴에 새겨야겠어요

  19. BlogIcon 청산사랑 2021.10.20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잘보고 작은보탬도드리고갑니다 ^^
    쌀쌀해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20. BlogIcon spring55 2021.10.20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전현충원 다녀가셨군요. 홍범도장군묘,연평해전,천안함 사건까지
    정리해 주시니 다시 상기가 되네요.
    나라를 위해 생명을 바친분들께 정말 경의를
    표합니다.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10.20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를 지키느라 순국하신 분들에겐 늘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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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드니 뵐뵈브 감독의 '시카리오-암살자의 도시"를 참 인상적으로 보았었다

멕시코 국경 범죄 관련 이야기여 내가 그 국경을 넘었던 경험과 블로그 이웃도 생각났던 영화다

https://xuronghao.tistory.com/422

 

복수의 끝을 보여준 영화-시카리오:암살자의 도시

내가 이 영화를 보고자 마음 먹은건 순전히 "드니 뵐뇌브(Denis Villeneuve ) 라는 감독때문이다 기억하기도 어려운 이름의 이 감독 영화를 2013년도에 보았었다 " 프리즈너스"라는 영화였다 그땐 휴잭

xuronghao.tistory.com

 

그 뒤 후속편이 만들어졌는데 극장에서 보질 못했다가 ( 2018년 6월 ) 넷플릭스에 있어 반가운 마음으로

보게 되었다.

시카리오는 암살자, 솔다도는 군인을 뜻하는 스페인어이다


전편과 비교해 감독이 드니 뵐뵈브 감독에서 스테파노 솔리마 감독으로 바뀌고 각본 , 두 주인공역의 배우

 ( 조슈 브롤린,베니시오 델 토로 )가 그대로 출연하기는 하나 후속 편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는 엄밀히 

따지면 전작과 큰 연결성은 없다

전편을 포함해 범죄 액션 스릴러 영화로는 정말 뛰어난 수작이다

 




개인적으로는 내용이 조금 더 드라마가 가미 된 후속작을 더 재미있게 본 것 같다

이 영화에서 인질이 된 소녀가 스톡홀름 증후군의 감정을 느끼기도 한다

 ☞ 스톡홀름 증후군

     인질들이 범인에게 동조되고 감화되는 심리 현상을 말한다 

    1973년 8월 23일 부터 8월 28일까지 스톡홀름 노르말름스토리(Norrmalmstorg)의 

    크레디트반켄(Kreditbanken) 은행을 점거하고 은행 직원을 인질로 잡았던 노르말름스토리 사건에서

    이름을 따왔다.


 3편이 너무 기대 되는 영화이다


돈 되는 일에는 항상 범죄가 따라다닌다

네 미래를 얘기 해 보자


( 한 줄 줄거리 )

마약 카르텔이 테러리스트들을 국경으로 수송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CIA 작전 총책임자 맷(조슈 브롤린).

그는 가족이 카르텔에 의해 살해당한 의문의 남자 알레한드로(베니치오 델 토로)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그리고 이들은 정의 뿐 아니라 그들의 룰도 버린 비밀 작전을 감행하게 되는데···

★★★☆ 멕시코 카르텔 . 다음 편이 기다려지는 영화. 감독은 드니 뵐뵈브이길..


덧 1.아프간 드론 공격은 2021년 현재가 생각나는 장면이다

   2. DEA는 마약단속국(Drug Enforcement Administration)



☞ 8월 28일 넷플릭스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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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1.10.19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넷플릭스에 재미있는 영화가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내려가서 쌀쌀하게 느껴지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3. BlogIcon Za_ra 2021.10.19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블에서도 한번도 본적이 없는 영화인거 같습니다.
    한번 저두 찾아서 봐야겠어요

  4. BlogIcon 청산사랑 2021.10.19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영화 내용 잘보았습니다
    작은보탬도드리고갑니다 ^^
    웃었던 날들을 모으면 
    행복이 되고, 
    좋아했던 날들을 모으면 
    사랑이 됩니다
    남은 오후에 시간도 화이팅입니다 ^^

  5. BlogIcon Brett D.H. Lee 2021.10.19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처음 안 영화에요. 액션이 가끔 보고싶을때가 있는데. 이것 좋네요!

  6. BlogIcon 추억거리 2021.10.19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카리오는 암살자 뜻이군요..
    처음 본 영화인지만 글로 보고 갑니다.
    스톡홀름 증후군도 낯선 단어인데
    이런 증후군도 있네요~

  7.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10.19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재미있게 봤던 영화입니다. 저는 마약 카르텔 영화를 보면 멕시코 갱단이 무서워서 멕시코 여행은 못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미는 있는데 한 국가에 대한 이미지가 안좋아지는 생각도 들고요.^^

  8. BlogIcon 프로젝트Q 2021.10.19 1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좋아하는 장르의 영화 ~ 못본건데 봐야겠어요

  9. BlogIcon 淸野 2021.10.19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톡홀름 증후군과 시카리오 공부 잘했습니다.

  10. BlogIcon 草阿(초아) 2021.10.19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려주신 영화 사진과 줄거리를 읽으며
    영화 한편 보고 갑니다.
    관람료는 무료 맞죠. ㅎㅎ
    수고하셨어요.

  11. BlogIcon dowra 2021.10.19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테러리스트와 맞서는 액션물, 재미있겠네요 언제나 영화관을 갈수 있을지,,,

  12. BlogIcon 세아이 아빠. 2021.10.19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프로그램에서 많이 소개을 했었는데....보고 싶네요.^^

  13. BlogIcon 드림 사랑 2021.10.19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액션영화를 좋아하시는분들은
    많이 볼것같아요 :)

  14. BlogIcon 4월의라라 2021.10.19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액션스릴러는 아무생각없이 보기 좋은 것 같아요. 그래도 울님이 추천하셨으니 재밌겠는데요. ^^

  15. BlogIcon ilime 2021.10.19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액션영화는 재미가 없을수가 없습니다 ㅎㅎㅎㅎ
    매번 소개해주시는 영화들 중 액션물은 다 흥미로워보이네요.
    넷플릭스에 있다고 하니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

  16. BlogIcon 곰 라이프 2021.10.19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웃 탐방중입니다. ^^ 들어온 순간 갑자기 총을 겨뉴고 있어서 ㅎㅎ 다 보진 못했고 비디오 여행에서 본 영화인데 재밌었습니다. 오늘 하루 고생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7. BlogIcon Raycat 2021.10.20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 한번 찾아봐야 겠네요.

  18.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1.10.20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액션스릴러물이군요.
    조마조마하며 봐야할까요.
    영화평이 좋아서 일딴 찜해놓고
    액션영화가 보고싶을때 한번 봐야겠습니다.^^

  19. BlogIcon 아이리스. 2021.10.20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 되는 일에는 항상 범죄가 따른다는 말이 공감이 갑니다~
    1편보다 좋은 2편은 기대하기 힘들다던데
    3편이 기대되는 영화라니 2편도 잘 만들어진듯요~^^

  20. 2021.10.20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10.20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개봉한 듄도 드니 빌뇌브 감독 작품인데 보러 가실 건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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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주왕산은 설악산, 월출산과 함께 우리나라의 3대 암산이다

하지만 남녀 노소가 쉽게 다녀올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물론 가메봉이나 장군봉을 오르려면 험한 산행을 해야 하지만 이곳을 찾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편하게 입구 대전사에서 부터 연화폭포까지 다녀올 수 있다

 

☞ 주왕산 국립공원

1976년 우리나라 12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면적은 105.595㎢이다. 

보는 이를 한눈에 사로잡는 암봉과 깊고 수려한 계곡이 빚어내는 절경을 간직한 영남 제1의 명승지이다. 

주왕산(720.6m)을 중심으로 태행산(933.1m), 대둔산(905m), 명동재(875m), 왕거암(907.4m) 등의 산들이 

말발굽형으로 자연 성곽 같은 멋진 산세를 이루고 있으며, 7천만 년 전의 용암이 흘러내리면서 굳은 용결 

응회암으로 이루어져 특색 있는 경관을 이루고 있어 우리나라의 3대 암산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이 곳은 오래전 몇 번 다녀온 곳이다. 마지막으로 다녀 온지 25년도 지난 것 같다 

단풍 철이면 더 좋겠으나 그때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 것으로 생각되어 미리 찾았는데 사람이 적을 걸로

생각한 것은 큰 착각이었다

( 그런데 코로나 상황이 무색하게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았다 )

 

예전은 대구에서 청송을 오려면 새벽같이 출발하거나 하루를 묵어야만 했었다

지금은 도로가 좋아져 대구서 주왕산까지 1시간 40분이면 올 수 있다

 

휴일 오전 느긋하게 출발해 용연 폭포까지 다녀오기로 계획을 잡았다

 

☞ 주왕산 탐방코스 (주왕계곡 코스)

상의 주차장 → 대전사 → 기암교 → 아들바위 → 자하교 → 주왕암 → 주왕굴 → 망월대 → 급수대 → 

학소대(숲 속 도서관) → 용추폭포 → 후리메기 입구 → 용연폭포 → 후리메기 입구 →  용추폭포 → 

학소대(숲속도서관) →  자하교 → 아들바위 → 기암교 → 대전사 → 상의 주차장 

                                              ( 왕복 11KM 휴식, 중식, 간식 시간 포함 6시간 소요 )

상의 주차장이 만차 이어 주차장 1KM 전에 차를 세우고 걸어 들어갔다

주차장 입구에서 국립공원 직원들이 차를 회차시키고 있다

입구에서 한 사람 한 사람 발열 체크를 해야 들어갈 수 있다

이번에 새로 장만한 등산화를 신었다. 만족

매표소까지 한쪽으로 식당, 특산물 파는 곳이 늘어서 있다

매표소 입구

입장 요금이 있다 3,500원. 이 건 할 말이 많다

대전사에서 보이는 기암

주봉 가는 길 ( 이 길로는 사람들이 거의 안 가신다 )

아들 바위

다리 가랑이 사이로 돌을 던져 바위에 올리면 아들을 낳는다고 한다

쉼터 -우린 여기서 점심 식사를 했다

주왕산성

주왕이 신라의 군사를 막기 위해 쌓았다고 하는 12KM 산성의 흔적이다

자하교

우린 주왕암, 주왕굴을 보고 자연 관찰로를 이용하기로 했다

주왕암

919년에 놀옹이 대전사와 함께 창건했다는 설과 의상대사가 세웠다는 설이 있다

나한전, 가학루, 요사채, 칠성각, 산신각이 있다

주왕암에서 200M쯤 들어가면 주왕굴이 있다

통일신라시대인 822년(헌덕왕 14) 김헌창의 난 당시 김헌창의 아들 김범문이 아버지를 피신시키기 위해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연화봉

병풍바위

급수대

급수대 주상절리

지나가는데 시원하게 곡풍이 불어온다

시루봉

사람의 옆모습 같기도 하다

학소대

용연 폭포

연화폭포

돌아오는 길에 본 급수대 그리고 주상절리

구암에 새겨진 각자

주방 동천 문림 동석

문림은 청송 심 씨 시조 심홍부를 칭하는 것이다

출입 금지 구역인데 버젓이 들어 가시는 분들이 많다

 

25년 만에 오다 보니 처음 온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좋은 곳이다

☞ 10월 10일 아내 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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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지후니74 2021.10.18 1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가고 싶은 산인데 인근 볼거리와 엮어 스케줄을 잡아야겠습니다.

  3. BlogIcon 코스모스피다 2021.10.18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왕산 단풍들 때 한번 가봤습니다^^
    너무 아름다웠어요~

  4. BlogIcon 草阿(초아) 2021.10.18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송 주왕산에는 많이 가보았지만,
    늘 아랫쪽에서 놀다 돌아왔어요.
    아니면, 닭백숙 먹고 오던지 이상하게 주왕산은 늘 그랬네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친구랑 아니면 모임에서... 먹자판만 벌린것 같아요...ㅠ.ㅠ

  5. BlogIcon @산들바람 2021.10.18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봐도 멋집니다.주왕산 산행한지도 벌써 30여 년이 지났네요 산은 지금도 변함이 없는데 저만 쪼그랑방탱이가 되어 가고 있네요 ㅎㅎ

  6. BlogIcon dowra 2021.10.18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가 떨리게 악한산 치악산
    월요일에 가면 안되는 월악산 ㅎㅎㅎ
    저희 학교다닐때 그러면서 산행을 했엇네요 ㅎㅎ

  7. BlogIcon 淸野 2021.10.18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산지 사진 촬영하러 여러번 갔으나
    주왕산은 겉구경만하고왔습니다.

  8. BlogIcon Benee 2021.10.18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안 가본곳인데 사진으로 보니 너무 좋네요~
    저는 북한산, 수락산 이 쪽 등산객들을 자주 보는데,
    요즘 등산객들 정말 많더라구요. 오르막을 너무 힘들어해서 산을 잘 안가는데,
    날 좋을 때 한번 도전해 보고 싶네요 ㅎㅎ 등산화 멋져용

  9. BlogIcon H_A_N_S 2021.10.18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 좋은 날 다셔오신 모양이네요ㅎ 파란 하늘과 높은 산들을 보고 있자면 아 나도 가고 싶다~~근데 너무 높으면 힘들어~~~그런 생각이 들어요ㅋㅋ

  10. BlogIcon momo is 2021.10.18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로나 때문에 1년 넘게 산에 못가고 있어요
    대신 다녀온 그낌이 뜨네요 ^^

  11. BlogIcon 레오88 2021.10.19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았습니다ㅡ

  12. BlogIcon 또링또링 2021.10.19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벽의 형상이 참 매력적인 산 같습니다

  13. BlogIcon miu_yummy 2021.10.19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위와 나무들이 참 조화로운 곳입니다.
    너무 아름답네요!! 눈으로 잘 즐기고 갑니다 :)

  14. BlogIcon lotusgm 2021.10.19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산세가 아름다웠던 기억이 납니다.
    항상 물이 풍족한 곳이란 생각도 들구요.

    새 신발은 누가 질펀하게 한번 밟아줘야 되는데.ㅋ~

  15. BlogIcon 아르쉬 2021.10.19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봤어요~~
    주왕산 좋더군요^^

  16. BlogIcon onpc 2021.10.19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왕산 참 좋아하는 산인데 ㅋ 곧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17.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10.19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들어본 산같은데 이렇게 보니까 정말 멋진 산이네요. 봉우리, 바위산, 암벽, 폭포까지 산행하시면서 정말 힐링 제대로 하셨네요.^^
    멋지십니다.ㅎ

  18.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10.19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에가면 더 멋진 산이지요

  19. BlogIcon soo0100 2021.10.20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고등학교때 가본적이 있습니다. 많은시간이 지났네요. 사진으로 이렇게 다시 만나니 좋은데요. ^^* 감사합니다.

  20. BlogIcon 한빛(hanbit) 2021.10.20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왕굴 산신각?
    어머나 저는 처음 보는 곳이네요.
    딱 한 번 가봤는데 기억이 가물거리는 걸까요?
    주왕산 사진으로만 봐도 기분이 확 바뀌네요.^^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10.20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돌산이면 쉽게 도전하기 힘들 것 같은데... 그래도 갈만하다고 하시니 산 밑이라도 걸어볼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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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점심을 먹고 집으로 가기 전 일행이 커피 한 잔 마시고 가자며 가는 길에 예쁜 카페가 있다 한다

난 마다 할 이유가 없다

찾아간 곳은 " 카페 헤이마"다

조경이 잘 되어 있는 나무들이 많이 보인다


헤이마'(HEIMA)는 아이슬란드어로 '집'이란 뜻이라 한다

몸과 마음이 쉴 수 있는 안식처의 개념을 포함하는 곳으로 사람들의 정서적인 만족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름이 지어졌다 한다


30여년간 건설과 조경업에 종사하시던 분이 취미인 나무 가꾸기를 활용하고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 차원에서

카페를 만들어 멋진 나무로 조성한 곳이다

2019년 만들어졌으며  미술작품을 전시하는 갤러리도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하늘이 예쁜 날이다

입구에는 여러 앵무새가 있어 찾는 사람들의 눈길을 끈다

근데 앵무새 우는 소리가 좀 시끄럽다 ㅎ

 

이탈리아 천으로 만든 블루컬러 매트리스형 소파다. 

밝고 어두운 파란색 소파는 각기 채도도 다르고 천도 제각각이다

우린 야외에서 마셨다

포인트 블렌딩 커피

 

내가 가 본 카페중 역대급이다

많은 분들이 찾으실만 하다


☞ 9월 26일 성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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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프로젝트Q 2021.10.17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머찐곳이네요~ 역대급은 역대급입니다

  3. BlogIcon 코스모스피다 2021.10.17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나무가 너무 멋진데요^^

  4. BlogIcon 드림 사랑 2021.10.17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정말 좋은장소 같아요
    이런곳에서 힐링하면 좋을것같아요 :)

  5. BlogIcon Deborah 2021.10.17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대급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그런 멋진 뷰를 가지고 있군요. 와 정말 멋져요.

  6. BlogIcon unkdg 2021.10.17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좋고 힐링하면서 커피마시기 좋아보여요 잘보고갑니다 ㅎㅎㅎ

  7. BlogIcon 디프_ 2021.10.17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역대급 카페라니!ㅋㅋ 만족하신 시간을 보내고 오셨나봅니다..ㅋㅋ 앵무새들 실제로 만나보고 싶은데요~

  8. BlogIcon 야리짠 2021.10.17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경이 정말 잘되어 있네요!
    하나의 작품 같습니다^^

  9. BlogIcon 청산사랑 2021.10.17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찍기 좋은곳 팔공산카페 소개 포스팅잘보고 작은보탬도드리고갑니다 ^^
    좋은 주말 보내셨나요?
    행복한 미소!
    많이 웃으시고 엔돌핀 뿜뿜~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건강과 행복을 응원합니다~!!!

  10. BlogIcon Raycat 2021.10.17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구의 나무가 멋지네요.

  11. BlogIcon 젬준 2021.10.18 0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나무가 너무 멋있어요
    거가 가면 다른건 눈에 안 들어 올것 같아요 나무가 너무 멋있어서. 특히 가게 앞 그나무 완벽해요

  12. BlogIcon 비르케 2021.10.18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년간 조경업 하신 분의 작품이라 나무들이 예사롭지 않네요
    감각이 탁월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카페도 차분하니 분위기 좋고요

  13. BlogIcon 행복한 백만장자 2021.10.18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경치 최고인데요

  14.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10.18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이마 앞에 조경이 너무 멋스럽네요~
    저도 이런 나무를 키워 보고 싶은 마음이라서 조경에 관심을 가져 볼까 하고 있어요.^^

  15.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1.10.18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대급이라 하시니 더 궁금해집니다.
    멋진 뷰가 보이는 카페에 잘 꾸며놓은 나무들까지 좋아요.^^

  16.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10.18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 사장님이 조경에 관심이 많은 분인가 보네요.@_@
    나무들도 독특해서 더 시선을 사로 잡네요.

  17. BlogIcon 아이리스. 2021.10.18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쁜 소나무 정원카페네요
    집 이라는 뜻의 카페 이름도 참 좋아요
    사장님 조경 솜씨가 대단하시다 했더니 조경업을 하셨군요
    이런곳은 커피나 디저트값이 비싸도 아깝지 않더라구요..^^

  18. BlogIcon mystee 2021.10.18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식 건축물과 아름다운 자연이 잘 어우러져 있는 카페네요. ^^

  19. 2021.10.18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BlogIcon lotusgm 2021.10.19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가? 어떻게 역대급인지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1.10.19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대급=상당히 높은 수준에 있는 등급
      카페 전반적인 게 그렇다는 말씀^^

    • BlogIcon lotusgm 2021.10.19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흠...카페 개취는 좀 다른 듯 합니다.
      저는 쪼맨하고 아늑하고 아기자기하고
      뭐 그런 느낌이 좋은데, 저 곳은 뭔지 모르게 많이 웅장하고 공간이 결코 편해보이지 않은 건
      칭구님 사진이 잘못 된건가?ㅋㅋ~

    • BlogIcon 空空(공공) 2021.10.19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쪼맨하고 아늑하고 아기자기한곳 저도 좋아 합니다 ㅋ
      여기 조경이 너무 좋슴다..
      커피도 맛있고..

  21.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10.19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가 아니라 예술작품을 만들어 놓으셨네요. 30년 내공이 느껴지는 카페입니다. 웨딩촬영 장소로 인기가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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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뭐 먹으러 어디 가까? 그러면 흔히들 "아무 곳이나" "아무꺼나"라는 대답을 많이 하게 된다

팔공산 성묘를 다녀 오면서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식당을 이곳 저곳을 찾았는데 마땅찮다

4명의 식성이 조금씩 다르니 말이다

공통분모를 찾는 것도 어렵고 마침 시간이 브레이크 타임이 적용 되는 시간이라 영업하는  식당 찾기가 어렵다

그러다 아무데나 찾은 곳이 "으뜸 순두부 "집이다



전국에는 순두부 식당이 모여 있는곳이 몇 군데 있다

강릉이 그렇고 경주가 그렇다

팔공산에도 순두부 식당이 비교적 많다

팔공산에 왜 많은지는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




포장 판매 한다고 해서 맛이 있으면 좀 사 가지고 가야겠다 싶어 들어갔다

넓은 실내에 시간이 시간인 만큼 손님은 없었다

개업한지 얼마 안 되었는지 깔끔하다

나중 물어 보니 예전 보이차를 판매했는데 순두부 판 지는 4개월이 좀 지났다 하신다


우린 조개 순두부와 전복 순두부를 시켰다

전복 순두부가 9천원이고 다른 순두부는 7천원으로 가격도 적당하다

약간 매콤한게 내 입에는 간도 맞은 게 맛있었다

그래서 포장을 해서 갔다

 

 

맛있다

내 입 맛에 딱이다

 

☞ 9월 26일 성묘 다녀 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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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난짬뽕 2021.10.16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부터 으뜸이라, 더 맛있겠어요. ㅎㅎ
    전 어제 집에서 해물순두부찌개 했어요.^*^

  3. BlogIcon 후까 2021.10.16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찬바람 불기 시작하면 뜨끈한 순두부 좋지요

  4. BlogIcon @산들바람 2021.10.16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오후부터 한파 소식이네요~~이럴때 생각나는 음식 같습니다^^

  5. BlogIcon 추억거리 2021.10.16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두부 오늘 날씨에 따끈하게 먹고 싶네요..
    순두부 좋아하는데 사진 보니
    식욕이 땡기네요 ㅎㅎ

  6. BlogIcon Babziprer 2021.10.16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인분에 9700원이면 저도 사올것 같습니다. 순두부 하는곳은 많지만 또 이렇게 전문점은 많지 않더라구요. ^^

  7. BlogIcon 草阿(초아) 2021.10.16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다니는 길에 본듯도 합니다.
    들어가보진 않았지만, 순두부 요즘철에 딱이지요.
    전 구름순두부 자주 사먹곤했는데.. 식탕 이름이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ㅎ
    요즘 제가 이렇습니다.

  8.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10.16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퓨전음식들이 많이 나오더라도 한국사람한테는 한국음식이 맞는 것 같아요.^^
    날씨가 선선해져서 더 맛있게 드셨겠네요.ㅎ

  9. BlogIcon 이자까야_ 2021.10.16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순두부 참 좋아합니다.
    오늘처럼 쌀쌀해진 날씨에 더욱 더 잘 어울리는 메뉴네요.
    저도 순두부 맛 보러 가야겠습니다 ^^

  10. 2021.10.16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BlogIcon mystee 2021.10.16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뜨거운 것을 잘 못먹지만, 순두부찌개는 그래도 좋아하는 편입니다.
    대신 많이 식혀서 먹어야 합니다. ㅎㅎ

  12. BlogIcon 농돌이 2021.10.16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운 날씨에 따끈한 음식이 최고 입니다 ㅎ
    정보 감사합니다

  13. BlogIcon 곰 라이프 2021.10.16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란 동동~ 제 입맛에도 맞을듯합니다. ^^ 오늘 하루 고생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4. BlogIcon 청산사랑 2021.10.16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두부 좋아하는데 순두부 맛집 포스팅 잘보고 작은보탬도드리고갑니다 ^^
    쌀쌀해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15.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10.16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드럽고 감칠맛나는 순두부 맛있지요

  16. BlogIcon issue★ 2021.10.17 0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면서 봤는데 한번 가야지 했는데 맜어 보이네요 ~ 순두부는 언제나 맛있어요 !!

  17. BlogIcon jshin86 2021.10.17 0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두부 참 맛있지요.

  18. BlogIcon Alltact 2021.10.17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두부 완전 맛있어 보이네요.

  19. BlogIcon 아르쉬 2021.10.17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두부찌개 좋아하는데 먹고싶군요 ㅋ 3인분 포장가격 좋네요 ㅎㅎ

  20.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10.18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맛나 보이는 순두부가 3인분에 9700원이라니 정말 가격 핫하네요.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10.18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급작스레 쌀쌀해지면서 순두부가 더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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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느와르 영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던 영화는 뭐니 뭐니 해도 1980년대 후반의 홍콩영화 "영웅본색"

시리즈 영화일것이다

 

1986년의 영웅본색,1987년의 영웅본색 2는 그 시절을 살아온 한국 남성들에게는 잊지 못할 영화이기도 하다

지금은 별이 된 장국영과. 바바리 코트를 입고 성냥개비를 꼬나 문 주윤발의 모습은 오래도록 기억되고

회자 되었다

 

 

 

볼만한 영화를 찾다가 영웅본색 3이 있길래 안 본것 같기도 해서 보게 되었다

 

영웅본색3은 1.2편의 오우삼 감독이 아닌 1,2편에서 제작을 맡았던 서극 감독이 연출을 했다

1989년 작품으로 한국에서는 당해년도 12월 23일 개봉을 했고 2016년에 재개봉을 했다

장국영 대신 양가휘가 출연을 한다

 

이 영화가 원래는 영붕본색 최종작인데 2018년에 영웅본색 30주년 기념으로 새로운 배우들이 출연하고

원작 스토리를 바탕으로 배경과 액션 연출, 캐릭터 모두 새롭게 재해석하여 영웅본색4가 만들어졌다

 

이 영화에는 2003년 40세의 젊은 나이에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매염방의 매력적으로 나온다

 

영화의 배경도 홍콩이 아니라  패망직전의 베트남 사이공이다

 

전작들의 이전 시대 (프리퀄 )를 보여 주는 영화이기도 하다

영웅본색1,2의 프리퀄을 본김에 1,2편도 다시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영화는 지금의 사고,생각으로 보면 참 엉성한 영화이다

대사도,연기도,액션도

80년대 후반으로 돌아 가서 보아야 한다

 

옛것이 새것보다 좋다

인간에겐 선택권이 없어

누구에게나 말못할 이유가 있다

옳고 그른건 나중에 반드시 밝혀진다

 

(한줄줄거리 )

삼촌을 홍콩으로 데려가기 위해 온 마크(주윤발)와 아민(양가휘)는 미모의 여인 주영걸(매염방)을 

우연히 마주치고 도움을 받게 된다.

 이후 셋은 미묘한 삼각관계에 빠지게 되고, 그때 주영걸의 과거 연인이자 검은 손인 하장청이 나타나 

서로를 오해하게 되는데...

애절한 사랑 그리고 뜨거운 의리, 영웅이 된 세 남녀의 숨겨진 이야기가 펼쳐진다!

 

★★★ 영웅 본색 추억을 씹으면서.봐야 하는 영화

 

☞ 9월 6일 LG U+ 무료 영화 아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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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10.15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던 영화~@_@
    ...저는 영웅본색 2를 꼬꼬마 시절에 봤던 것 같아요.

  3. BlogIcon 草阿(초아) 2021.10.15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봤습니다.
    한때는 주윤발이 나온 영화와
    이소룡이 나오는 영화 많이 보았습니다.
    남편이 좋아해서리 전 장르 안가리고 가자하면 따라 나셨지요.^^

  4. BlogIcon 랑니2116 2021.10.15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보니 엄청 젊은 나이에 갔네요, 매염방...

  5. BlogIcon 아이리스. 2021.10.15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 느와르 영화가 한창일때 크게 관심이 없었어도
    영웅본색은 보았는데 기억이 잘 나질 않네요
    곱씹으며 보는 추억의 영화라는 말씀에 공감~
    저도 다시 한번 봐야겠어요..^^

  6. BlogIcon 스톡몽 2021.10.15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의 영화~ 매염방~ ~^^

  7. BlogIcon 씽푸미니 2021.10.15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낙 유명한 영화라 보고 싶습니다 ^^

  8. BlogIcon 문moon 2021.10.15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은 아는데 제대로 안봐 내용을 잘모르네요.ㅎ
    여웅본색4도 나왔군요.

  9. BlogIcon mystee 2021.10.15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웅본색은 굉장히 유명한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보질 못했습니다.
    그 시절에 같이 유명했던 터미네이터, 로보캅 등등은 봤는데 말이죠. ㅎㅎ
    영웅본색에 대한 추억이 전혀 없는 사람이 이제서야 영웅본색을 봐도 재미가 있을지가 궁금하네요.

  10. BlogIcon 갈옷 2021.10.15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웅본색 시리즈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포스팅 감사합니다

  11. BlogIcon ireugo 2021.10.15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웅본색은 액션영화의 교본인 것 같아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킬빌 찍을 때 영웅본색을 아예 우마서먼에게 여러 번 보게끔 했다죠. 저한텐 어릴 때 짜장면 먹으며 보던 추석 특집 영화로 남았네요.

  12. BlogIcon 멜리ㅤ 2021.10.16 0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9년 작품인데 지금까지도 명성이 자자하네요

  13. BlogIcon honey butt 2021.10.16 0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윤발의 리즈시절 :)

  14. BlogIcon 쩡쩡 2021.10.16 0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 적은 없지만 배경음악과 그 분위기가 자동으로 생각나네요ㅎㅎㅎ 저도 그 시대 때 그 분위기를 직접 느껴보고 싶습니다ㅜㅜ

  15. BlogIcon Deborah 2021.10.16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작이 아무래도 좋죠. 중국영화 하면 떠오르는 작품들 중에서 제일 좋아합니다.

  16. BlogIcon 비르케 2021.10.16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웅본색 대단했죠
    주윤발 우리나라에서 광고도 찍고 내한도 했던 기억도 나네요 ^^
    매염방 이야기는 안타깝네요
    당시 중국영화 좋은 작품 참 많았죠

  17. BlogIcon 젬준 2021.10.16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생각나게 하네요. 그때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다시 보고 싶어 지네요

  18.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1.10.16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학교때 영웅본색2 보고 주윤발 책받침 갖고다녔습니다. ㅎㅎ
    다시 보면 어떨런지...^^

  19. BlogIcon 웃음2020 2021.10.16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웅본색..
    추억의 포스터네요^^

  20. BlogIcon dowra 2021.10.16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많이 봤던 장르네요
    오래전에는 홍콩여화들이 주를 이루던 때가 있었어요
    요즘봐도 재미있는 영웅본색, 주윤발의 늙어가는 모습은 어떨지 궁금해 지네요

  21. BlogIcon soo0100 2021.10.20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국영의 전화씬 과 국내 내사랑투유 초콜릿 광고. 그리고 주윤발의 사랑해요 밀키스 광고까지 핫했던거 같습니다. 저도 몇개월전 다시 영웅본색1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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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의 토. 일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를 늦게나마 넷플릭스로 다시 보는 중이다

8월 28일부터 10월 17일까지 16부작인데 시청율이 10% 내외이니 대단한 인기 드라마이다


같이 보는 아내는 이전의 "동백꽃 필 무렵"과 조금 비슷한 느낌이라 한다

"동백꽃 필 무렵" 처럼 장르가 섞이지는 않았지만 스릴러 대신 코믹이 가미되고 바닷가를 배경으로 한다는 점에서

나도 그런 느낌을 받았다

공식 사이트에서는 이 드라마를 "마을 사람들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리얼 휴먼 스토리"라 이야기하고 있기도 하다.


그런데 2004년의 영화 엄정화 김주혁의  "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 "

이라는 영화가 원작이다



이 드라마는 연출도 잘 하고 주연인 신민아와 김선호 그리고 공진 마을의 여러 출연진들의 연기가

돋보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극본의 힘이 큰 것 같다

이 드라마의 극본은  (tvN 월화미니시리즈 《아르곤》(공동집필), tvN 드라마 스테이지 《문집》(집필), 

tvN 월화미니시리즈 "왕이 된 남자-공동 집필"한 신하은 작가가 썼는데 극의 내용과 대사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지어 내게 만든다

 



또한 드라마 촬영지가 "동백꽃~"에ㅡ 이어 관심을 끌고 있다

촬영지는 포항 남구 구룡포읍과 장기면 양포리, 북구 청하면 일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주된 촬영지는 청하시장과 청진리 마을회관, 구룡포 해수욕장, 흥환 해수욕장, 월포해수욕장 등이다.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하는 거야 주변을 챙기는 데 인생을 바치신 분이거든.
자기를 돌보고 스스로에게 베푸는 법을 모르셔.  3화에서 홍두식이 김 감리 할머니를 이야기하며

영구 소장 아니야 장기렌트''당분간 빌려줄게, 내 행운'  -지성현 PD가 윤혜진에게 8화에서

두식아.. 인생 지다한 것 같아도 살아보믄 짧아.
쓸데없는 생각 다 쳐내꼰지고,니 스스로인테 솔직해지라니.  10화 김 감리 할머니가 두식에게


( 한 줄 줄거리 )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과 만능 백수 홍반장이 짠내 사람내음 가득한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티키타카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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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1.10.15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BlogIcon 백호경호 2021.10.15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봤는데 꼭 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4. BlogIcon 디프_ 2021.10.15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나름 화제인 것 같아요! 저도 넷플릭스에서 볼까 말까 하다가.. 일단 버텨보는 중..ㅋㅋㅋ

  5. BlogIcon 『방쌤』 2021.10.15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영화를 너무 재밌게 봐서 시청을 시작했는데
    지금은 주말만 기다리고 있습니다.ㅎㅎㅎ

  6. BlogIcon 지후니74 2021.10.15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그 시간대 다른 프로그램을 보는데.... 정말 핫하긴 합니다.

  7.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10.15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빙을 보고 있어서 와이프와 수시로 보고 있는 드라마네요.^^

  8. BlogIcon soo0100 2021.10.15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집도 애청하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9.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10.15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선호씨가 나와 잘보고 있습니다 ㅎㅎ

  10. BlogIcon 추억거리 2021.10.15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즈음 정말 핫하더라구요
    전 케이블이 없어서
    못보는데 다운받아서
    몰아보기 해야 겠네요 ㅎㅎ

  11. BlogIcon 코스모스피다 2021.10.15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번 한번 봤는데 괜찮은 드라마같았어요~
    신민아 연기가 너무 좋더라구요~^^

  12. BlogIcon H_A_N_S 2021.10.15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잔하면서 감동적인..저런 마을이 없으니 그리워 하며 더 재밌게 보게 되는 거 같아요ㅎ 저런 곳 있음 이사가고 싶어요ㅋ

  13. BlogIcon lotusgm 2021.10.15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쾌한 한줄 줄거리네요.ㅋ~
    그죠~ 봐야 깨알만한 에피소드들이 웃음을 자아내고
    결국 박장대소 하거든요.
    근데 조금 안타까운 건 남주여주 비쥬얼이 너무 좋다는 겁니다.
    비쥬얼에 넋빼고 보다보면 그닥 줄거리는 중요하지 않은
    흘려보는 드라마가 된단 말입니다.
    예를 든 명언들 되씹으며 봐야되는 데 말임다.^^;;;



  14.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10.15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제 아내가 건전하다며 이 드라마를 보고 있더라구요.^^
    내용이 좋아서 저도 시간이 된다면 몰아서 봐야 할 것 같습니다.ㅎ

  15. BlogIcon 코치J 2021.10.15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홍반장이랑 치꽈 꽁냥꽁냥하는 재미로 보고있는데 벌써 이번주가 마지막회여서 너무 아쉽네요 ㅠㅠ
    마지막회까지 본방사수!!
    추가로 겟마을 차차차 이후 방영될 지리산도 너무 재밌을것 같아요 ㅎㅎㅎ

  16.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10.15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에서도 반응이 좋지만, 오징어 게임과 함께 넷플릭스에서도 인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오히려 이렇게 보편적인 한국 느낌 드라마가 세계 시장에서 인기라니 기분이 좋던데~ 마무리까지 잘하면 좋겠네요.

  17. 2021.10.15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BlogIcon 아이리스. 2021.10.15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반장은 영화로 보았어요~
    제가 김선호 팬이거든요~
    초강배달꾼에서 처음보고 반해버렸네요..ㅎㅎㅎ
    갯마을 차차차 잼있다고 보는 사람들 많아서
    넷플릭스에서 몰아보기 하려고 기다리고 있는 중이에요..^^

  19. BlogIcon 세아이 아빠. 2021.10.15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드라마도 요즘..."핫"하죠...ㅎㅎ.
    아....홍반장이 원작이었네요..^^

  20. BlogIcon mystee 2021.10.15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드라마를 챙겨보지는 않았는데, 어쩌다가 딱 한 화만 본적이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다양한 일을 하고 있는 홍반장이라는 캐릭터를 보자마자 영화 홍반장이 원작이겠구나 싶었습니다.
    홍반장은 극장에서 봤었거든요.
    여담이지만, 배우 故김주혁 님.. 정말 호감이었는데 안타깝습니다.

  21. BlogIcon 한빛(hanbit) 2021.10.16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넷플릭스에서 계속 뜨길래 어떤 드라마인가? 했는데 영화 홍반장이 원작이군요.
    그렇다면 저도 봐야겠네요.
    홍반장을 정말 재밌게 봤거든요.
    그래서 두고두고 진짜 여러 번 봤던 기억이 나네요.
    게다가 동백꽃 필무렵과 비슷하다고 하니 그것도 좋네요.
    믿고 봐도 되겠습니다. ^^

    • BlogIcon 空空(공공) 2021.10.18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홍반장 영화를 못 봐서 다시 찾아 봐야겠습니다
      넷플릭스에서 오징어게임 말고도 대한민국의 이런 드라마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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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 철교는 늘 지나다니면서 보기만 하고 한 번도 건너 보지를 못했다

이번 왜관 탐방의 주 목적이 왜관 철교를 건너는 거였다


왜관 철교는 국가등록문화재이다 ( 2008년 10월 1일 )

1905년 개통 되었으며 길이는 469M이다


☞ 왜관 철교

한국전쟁 때 남하하는 북한군을 저지하려고 미군 제1기병사단에 의해 경간(徑間) 1개가 폭파됨으로써 북한군의 추격을 

따돌리는 역할을 한 유적이다.

콘크리트 교각으로 화강암을 감아 의장이 화려하고 지면에 닿는 부분을 아치형 장식과 붉은 벽돌로 마감하는 등 

근대 철도교에서 보기 드물게 장식성이 높다.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




칠곡 왜관철교는 경부선의 약목역과 왜관역 사이에서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철도교였다. 

이 다리는 일본이 대륙침략을 위해 부설한 군용철도의 교량이다. 

1941년에 경부선이 복선화하면서 상류 쪽에 복선 철교가 건설됨에 따라 칠곡 왜관철교(낙동강구철교)는 인도교로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교각의 부식과 노후로 인하여 1979년부터 사람과 자동차의 통행이 전면 금지되었다. 

이후 1991년 8월에 보수작업에 착수하여, 1993년 2월부터 차량통행은 금지되었고 사람의 통행만 가능하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칠곡 왜관철교(漆谷倭館鐵橋))]

 



왜관 철교를 건너 낙동강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고 관호 산성 둘레길을 걸을 수 있다

☞ 9월 18일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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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1.10.14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BlogIcon Sakai 2021.10.14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살고 있는지역 이네요.저 다리 매일 건너다니고 있습니다.

  4. BlogIcon 성실엄마를꿈꾸다 2021.10.14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만 통행이 가능하다 하더라도 1905년에 지어진 다리가 아직도 저렇게 있다는거에 참 큰 의미가 있는것 같아요~ 한국전쟁 전부터 우리나라의 격동적인 시기를 다 지켜보았을 다리라고 생각하니 참 뜻깊습니다~`

  5. BlogIcon @산들바람 2021.10.14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가 숨쉬는 공간이군요~~갈수록 이런 소중한 유산이 점점 잊혀져가는것 같아 너무 아쉽습니다^^

  6. BlogIcon 난짬뽕 2021.10.14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관철교는 역사적 의미도 깊은 것 같네요.^*^

  7. BlogIcon 까칠양파 2021.10.14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때는 기차가 다녔고, 지금은 사람이 다니는 사람길이 됐네요. ㅎㅎ
    날씨 좋은날 가면 더할나뤼 없이 좋겠네요.

  8. BlogIcon 근면히 2021.10.14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잘봤습니다

  9. BlogIcon Za_ra 2021.10.14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재로 지정된 다리인가 보네요~
    너무 멀어서 가보지는 못하지만, 사진으로 잘 구경하고 갑니다.

  10. BlogIcon 신입사원다람쥐 2021.10.14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국의다리 역사를 말해주는것 같습니다

  11.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1.10.14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적 의미가 있는 다리인 것 같습니다.
    무궁화호를 타고 가면서 이 다리를 볼 수 있나요?
    아마 본 것도 같은데, 확실치 않네요.

  12. BlogIcon 草阿(초아) 2021.10.14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도 들려 포스팅해서 올린적 있습니다.
    그때나 별반 달라진것은 없지만
    오래전 다녀온 곳이만 기억은 어제같아요.
    환절기 특히 감기 조심하셔요.

  13. BlogIcon 아이리스. 2021.10.14 1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정말 역사적인 다리네요
    일본이 대륙침략을 위해 건설했던 철교가
    지금도 남아 있다는게 놀랍다 했는데
    차량은 통제가 되고 있었네요.^^
    덩쿨로 뒤덮인게 뭔지 모르겠지만
    꼭 강아지 뒷모습 같아요..ㅎㅎ

    • BlogIcon 空空(공공) 2021.10.15 0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덩쿨로 뒤덮인게 가시박이지 싶은데 묘하게도
      동물 모습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ㅎ
      이 철교는 지금은 걸어서나 자전거 통행만 허용되고 있습니다

  14. BlogIcon dowra 2021.10.14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와 아픔을 안고 잇는 다리네요

  15. BlogIcon 淸野 2021.10.14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략적인 내용은 TV를 통해 알고있었으나,
    덕분에 정확하게는 알게되었습니다.

  16. BlogIcon Benee 2021.10.14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관 가셨을 때 이 다리도 보셨나보네요~
    호국의 다리인만큼 의미가 깊군요..
    중간에 나뭇잎에 둘러 쌓인 게 어떤 동물을 형상화 한 거 같네요~?
    역사가 잊혀져선 안되죠

  17. BlogIcon 곰 라이프 2021.10.14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역사가 깊은 다리네요 이런 의미가 있는 다리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18. BlogIcon 느린하루 2021.10.14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국의 다리!

  19. BlogIcon mystee 2021.10.14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굉장히 오래된 철교로군요.
    우리나라에서는 100년이나 지난 것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은 편인 것 같은데 말이죠.

  20. BlogIcon 한빛(hanbit) 2021.10.15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관철교...
    매우 뜻깊은 곳이지요.
    6.25 한국전쟁의 아픈 역사를 그대로 보았던...
    거기에다가 몇 해 앞서 다리 한쪽이 무너질 때,
    그 아침에 가서 취재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도 기가 막히게도 6월25일이었지요.

  21. BlogIcon 웃음2020 2021.10.15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국의 다리 건너보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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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전 세계 넷플릭스 드라마 시청 1위를 달성하고 관련 게임, 상품들도 인기이며 K-Drama 열풍을 가지고 왔다

 몇 사람만 모여도 "오징어 게임" 이야기고 방송 언론에서도 연일 이야기를 하니 안 본 사람은 소외되는 

 느낌을 받는다

 
"오징어 게임"은 자본 주의 사회에서 적자생존, 계급사회, 승자독식 등의 현상을 서바이벌 게임으로 보여 준다

 등장 하는 게임은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뽑기 (달고나), 줄다리기. 구슬 치기, 징검다리 건너기.

오징어 게임"등 6가지의 게임인데 현재에도 하는 게임이 있는가 하면 잊혀진 오래된 게임도 등장한다


 이런 게임들이 기성 세대는 향수와 추억을 지금의 세대들에게는 호기심을 뜨겁게 불러일으켰다


 예상치 못한 폭발적인 인기로 시즌2가 예상 되는 마당에 다음은 어떤 게임이 있을지 궁금해지는데

 우리의 전통 게임은 세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세계인들에게 쉽게 이해 될만한 게임들만 우선 생각나는 게 공기놀이, 고무줄놀이 ( 줄  넘기 ), 등이 있지만

 가장 다음 게임으로 추천하고 싶은건  "비석 치기 (오케바닥 ) " 게임이다

 비석치기는 비석처럼 생긴 넓적한 돌을 세워놓고, 이를 맞혀서 쓰러트리는 놀이다

 



 그 옛날 양반들이 죽으면 세우는 비석을 돌로 쓰러뜨리는 건 통쾌한 서민들의 복수 행위 일 수도 있다

 놀이 방법은 단순하지만 비석을 쓰러 뜨리는 방법은 다양하게 할 수 있다

 비석을 쓰러 뜨리는 돌의 이동 방법이 여러 가지인것이다


 그 방법을 보면

 도둑발 -돌을 발등에 올려놓고 가기

 토끼뜀-돌을 발목 사이에 끼운 후 토끼처럼 깡충깡충 뛰어가기

 배사장-돌을 배 위에 올려놓고 가기 

 신문팔이-마치 신문처럼, 돌을 겨드랑이 사이에 끼고 접근하기

 오줌싸개-망돌을 무릎에 끼우고 화장실이 급한 사람처럼 걷기

 장님-눈을 감고 걸어가서 감각으로 돌 던지기

 떡장수-머리에 돌을 올려놓고, 수평 잡아 걸어가기 
 
 딸 낳고 아들 낳기(또는 똥꼬)-돌이 안 보이게끔 가랑이 사이에 숨기고 다가가서, 뒤돌아 돌 떨어트리기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


 어릴 때 놀던 생각이 나 미소가 지어진다

 드라마로 다시 보았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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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空空(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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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ZOoZOo언니 2021.10.13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신드롬이죠 ㅎㅎ 저도 비석치기 초등학교때 같은 골목사는 칭구들이랑 진짜 많이했었는데!!! 추억돋네요^^
    구독했으니 종종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3.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1.10.13 1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석치기 재미있지요.
    저는 어렸을적에도 해보긴했지만
    딸아이들 유치원,초등학교 다닐때
    사방치기며 비석치기를 하며 같이 놀았던 기억이 있어요.^^
    특히 사방치기 많이 했어요. ㅎ

  4. BlogIcon 草阿(초아) 2021.10.13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가지 놀이중에 오징어 게임은 잘 모르지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구슬 치기 뽑기(달고나) 비석 치기(오케바닥) 놀이는 해 보았습니다.
    물론 공기놀이도 고무줄놀이도 줄넘기도 어릴적 해 보았던 놀이들이어서인지 그립습니다.

  5. BlogIcon Benee 2021.10.13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박 비석치기에 이런 기술들이? 있었군요 ㅎㅎ재밌는 게 많네요
    저도 오징어게임을 단숨에 봤어요.. 잔인하고 추악한 ㅠㅠ 사람이 제일 무서운 거 같아요..
    다른 게임들이 보강되어 나오면 재밌을 것 같네요~
    땅따먹기나 오줌싸개, 탈출 등등이요 ㅎㅎ

    • BlogIcon 空空(공공) 2021.10.14 0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다 해 본 방법이지만 이런 이름들로 불린다는 건 자료를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장밀 이 댓글에 언급 된 놀이만 해도 어마 어마 하네요

  6. BlogIcon dowra 2021.10.13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징어게임을 보고 그 기획자가 궁금했었습니다
    가벼운 옛 놀이를 가지고 엄청난 일을 냈으니 특별한 분 같았어요

  7. BlogIcon 세아이 아빠. 2021.10.13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징어게임이 정말로 대단한 화제인 것 같아요...^^

  8. BlogIcon lotusgm 2021.10.13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참으로 구체적으로 이론적으로 알고 계시네요.
    올케바닥 께나 해보신 듯 합니다.
    그런데 나는 올케바닥과 비석치기는 다른 놀이로 기억하는데.
    비석치기는 돌을 몸에 대고 가서 세워진 돌을 쓰러트리는 거고
    올케바닥은 오징어게임같은 바닥 그림을 그려놓고 발 옆면으로 돌을 밀어
    차면서 패턴따라 움직이는...뭐 그런 비교적 여자애들이 많이하는...아닙니까?
    참고로 해본 놀이 중 나는 구슬치기가 재밌었습니다.ㅋ~

    • BlogIcon 空空(공공) 2021.10.14 0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검색의 힘입니다^^
      다른 놀이ㅡ인것 같기도 합니다
      정확한 기억은 잘 안 나는데 그렇게 불리었던 것 같습니다
      타임 머신 타고 돌아 가서 확인 해 볼 수도 없고,,ㅎ

  9. BlogIcon 갈옷 2021.10.13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에 했던 놀이를 영화에 넣었다던데..
    좋은 아이디어에요

  10. BlogIcon 아르쉬 2021.10.13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석치기 어릴때 가끔 하면서 놀았던 기억이 나는군요 ㅎㅎ

  11. BlogIcon 프로젝트Q 2021.10.13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징어 게임에 나오면 좋을 얼음 땡 ㅎㅎ

  12. BlogIcon mystee 2021.10.13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넷플릭스 없는 사람은 서럽습니다. u_u

  13. BlogIcon gachi~ 2021.10.14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ㅎㅎ

  14. BlogIcon 탄탄대로07 2021.10.14 0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보는 놀이이네요
    의의로 저런놀이가 많은것같네요

  15.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10.14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징어게임 때문에 이번 티빙 끝나면 넷플릭스로 갈아 타려고 대기중이네요^^

  16.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10.14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시절 게임들은 지역마다 이름도 룰도 달라서...ㅎ 서로 맞춰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ㅎ
    ...그런 게임하다가 죽어갈 시즌2 플레이어들에게 우선 애도를.

  17. BlogIcon Alltact 2021.10.14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비석치기 오랫만에 보내요!

  18. BlogIcon yunylove 2021.10.14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징어게임 재밌게 봤는데 ~ ㅎㅎ
    비석치기 ㅎㅎㅎ 재밌겠네요~

  19. BlogIcon Sakai 2021.10.14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석치기 진짜 어렸을때 많이 한것 기억 나네요.

  20. BlogIcon 예쁜엄마♡ 2021.10.14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직 안보고 있어요.
    아끼는 중이예요^^;;;;;;

  21. BlogIcon 언더워터 2021.10.14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징어 게임을 보고 옛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공수래 공수거님 말씀하신 비석치기는 제겐 생소한 놀이네요 ^^ 좋은 글과 생각 공유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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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는 코언 형제의 12번째 장편영화로 코맥 매카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코언 형제는 이 영화로 아카데미 작품상 및 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영화의 특징중 하나는 음악이 없는데 보는 내내 다른 효과음 때문에 음악이 없다는 걸 느끼지 못한다

그리고 영화의 영상미가 화려 하다는 걸 느낄 수 있다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 경력의 토미 리 존스가 보안관으로 나오고 이 작품으로 아카데미 남우 조연상을 받은 

하비에르 바르뎀사이코패스 살인자 안톤 시거역으로 어벤저스의 타노스및 시카리오에서 

멧 그레이버 역을 한 조쉬 브롤린돈을 가지고 도망하는 모스 역으로 출연 한다

 




영화 내용과 제목이 안 어울리는 듯 하지만 조금 더 깊게 생각해 보면 이해가 된다

그리고 영화 내용 중 보안관인 토미 리 존스의 지나가는 한 마디가 그걸 알게 한다

"뒷마당에 무덤을 파고 있어도 이웃들이 신경도 안 쓰는 세상이라니.”


현대인은 남의 일에 , 이웃에 신경을 거의 쓰지 않는다

고독사가 많아지고 세상을 떠난 지 한참 뒤에 발견이 되는 일들이 심심찮게 벌어지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잔혹한 범죄 영화에서 비틀어 우리들에게 경종을 울린다


어떻게 보면 " 돈 가방과 함께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배성우가 출연한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과

비슷하게도 느껴졌는데 그 영화  역시 다른 원작 소설이 있다

 



극 중 안톤 시거의 헤어 스타일이 상당히 특별하게 느껴지는데  유재석이 많이 따라한 머리 모양이다

이 헤어 스타일은 어떤 책에서의 사진을 보고 구체화되었다고 한다


나이 들면 복잡한 게 싫어

백 날 찾아봐라

우리는 매일 각오를 다져야 한다

삶에 미련을 버려. 돈이 문제다

녹록지 않은 세상 오는 변화를 막을 수 있나

 




( 한 줄 줄거리 )

총격전이 벌어진 끔찍한 현장에서 르웰린 모스(조슈 브롤린)는 우연히 이백만 달러가 들어있는 가방을 손에 넣는다.
 
그러나 이 가방을 찾는 또 다른 이가 있었으니 바로 살인마 안톤 시거(하비에르 바르뎀).

그리고 이들의 뒤를 쫓는 보안관 벨(토미 리 존스)까지 합세하면서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목숨을 건 추격전이 

시작된다.


★★★★☆ 좋은 영화는 잔혹해도 잔상이 오래가고 여운이 남는다


☞ 9월 19일 혼자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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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peterjun 2021.10.12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현실을 직시하다 보면 참 외롭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이 영화에서 표현하는 그런 느낌으로 다가오는 외로움은
    어쩐지 삶이 허망하다는 생각까지 가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참 좋은 영화라고 저도 생각하네요. ^^

  3. BlogIcon Za_ra 2021.10.12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영화도 현실을 비판한 영화 였는데 이렇게 다시 올려주시니
    다시 한번 찾아서 시청해봐야겠습니다.

  4. BlogIcon 드림 사랑 2021.10.12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번본영화인데 임팩트라고 하나요
    그런것들이 강하게 나오더라구요 ㅎㅎ

  5. BlogIcon mystee 2021.10.12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에 빠진 사람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한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라는 말들처럼,
    남을 도와줬다가 오히려 피해를 보는 사람들의 사례가 간간히 보여서, 그런 일들이 이 사회를 더욱 더 그렇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6. BlogIcon 코스모스피다 2021.10.12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의 현실을 반영한 영화인가봐요~
    저도 한번 찾아서 봐야겠네요~

  7. BlogIcon 은댕댕 2021.10.12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작이라고 추천은 받았었는데 보지를 못했어요ㅠ
    여유가 생길때 챙겨봐야겠습니다~

  8. BlogIcon 후까 2021.10.12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지는 않았지만 이 분 헤어스타일과 강력한 인상은 유명하죠.

  9. BlogIcon 까칠양파 2021.10.12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내용보다는 배우(하비에르 바르뎀)가 더 기억에 많이 남았던 영화죠.
    봤던 영화인데 넷플에 있으니 저도 다시 봐야겠네요. ㅎㅎ

  10. BlogIcon 난짬뽕 2021.10.12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래 전에 본 영화인데, 여전히 잔상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

  11. BlogIcon Benee 2021.10.12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항상 봐야지 하고 벼르는 영화에요!
    뭔가 어려워 보여서 망설이는 중인데.. ㅎㅎ
    배우, 연기 연출, 감독 등을 보면 어서 빨리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저 분이 타노스였군요. 분장의 힘이 참 크네요!

  12. BlogIcon 草阿(초아) 2021.10.12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노인이라서 그런지
    이 영화는 꼭 보고 싶네요.
    어제 오늘 이어지는 가을 비
    기온도 뚝 떨어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셔요.^^

  13. BlogIcon 갈옷 2021.10.12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딱 맞는 말입니다. 감사히 보고 갑니다.

  14. BlogIcon 아이리스. 2021.10.12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행운에는 피의 댓가가 따른다는
    포스터 글자만 봐도 왠지 섬뜩해요~
    역시 문제의 시작은 돈가방이었군요
    좋은영화라 하시니 일단 찜~^^

  15.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10.12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보다가 넷플릭스가 끊겨서 결말을 못봤는데, 정말 스릴이 있었습니다.
    킬러가 너무 무서웠어요.ㅎㅎ
    다시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16. BlogIcon Raycat 2021.10.12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예전에 꽤 재미있게 봤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ㅎ.ㅎ

  17. BlogIcon ilime 2021.10.13 0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뭔가 흥미로운 내용일 듯 한데요.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8. BlogIcon 웃음2020 2021.10.13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릴있을것 같아요
    끝이 어떻게 됐을지 궁금해지네요

  19. BlogIcon 구름 달빛 2021.10.13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건 다시봐도 재미나더라구요 또봐야겠어요

  20. BlogIcon H_A_N_S 2021.10.13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진짜 진짜 재밌게 봤어요. 두 번 봤답니다ㅎ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10.14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비에르 바르뎀을 코믹한(?) 이미지로 각인시켰지만, 영화는 참 진지하다고 들었는데... 아직 보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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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 성묘를 가는 길에 조금 일찍 출발해 부근 유적지 답사를 하자 하니 같이 가는 일행들이 모두 좋다 하신다

언젠가 지방 일간지에서 보았던 조문국 유적 ( 박물관,사적지)을 보기로 했다

성묘 가는 도중이기도 하다


조문국 사적지이기도 한 의성 금성면 고분군(義城 金城面 古墳群)은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대리리, 학미리, 

탑리리에 걸쳐 조성된 324기의 대규모 고분군이다.

1998년 4월 13일 경상북도의 기념물 제128호로 지정되었다가, 2020년 4월 1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555호로 

승격되었다.




조문국은 삼한시대 금성면 일대를 도읍지로 존속하였으나 신라 벌휴왕 2년(185년)에 신라에 합병되었다고 

삼국사기에 기록되어 있다.

사적지는 경상북도 기념물 제28호,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지 제555호, 한국관광공사의 ‘강소형 잠재 관광지’로 

선정되어 미 발굴 고분 원형 찾기와 유물관리, 환경 조성으로 활기가 넘치고 있다. 

현재 경덕왕릉 외 370여 개의 크고 작은 고분들이 있으며, 경덕왕릉 옆 고분전시관에는 대리리 2호 고분에서 

출토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어 당시의 생활상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다.

5월 중순~ 5월 말 작약꽃이 가장 환하게 피어있다

5,500㎡규모로 18,000주의 붉은색 의성작약이 식재된 조문국사적지 작약꽃 단지에는 산책길과 쉼터가 있고, 

주변은 푸른 초원, 노송, 고분군으로 둘러 쌓여있다.

출처 : 시니어매일 ( http://www.seniormaeil.com )

 

조문정

 

☞ 1호 고분 (경덕왕릉)
 
삼한시대의 부족국가이던 조문국이 이곳에 도읍하여 신라 벌휴왕 2년(185년)에 신라 문화권에 병합되기 전까지 

인근 고을의 넓은 지역을 다스렸던 조문국의 경덕왕릉은 그 형식이 전통적인 고분으로 봉 아래에 화강석 비석과 

상석이 있다. 

먼 옛날 외밭이었던 묘역을 발견하고 수호하게 된 데에는 의성 현령의 꿈에 의하여 발견하게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음을 조선 숙종 때 편간된 허미수의 문집에서 찾아볼 수 있다. 

현재 해마다 봄철이 되면 한 번씩 관민 일동이 여기서 춘계향사를 지내고 있다.

분구의 둘레가 74m, 높이가 8m이며, 능의 전면에는 가로 42cm, 세로 22cm, 높이 1.6m의 비석이 있다.




작약이 피는 계절이면 엄청 복잡할 듯 하다

그때는 조문국 박물관에 주차를 하고 잠시 걷는게 좋겠다

☞ 9월 22일 아내, 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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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空空(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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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이자까야_ 2021.10.11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르름이 눈을 평안케 하네요 .
    왕릉을 돌아보고 마음까지 환기시킬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3. BlogIcon 묭수니 2021.10.11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릇푸릇 싱그러운 풍경입니다^^

  4. BlogIcon 草阿(초아) 2021.10.11 1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 그 옛날의 추억 한자락 건져 되새겨보았습니다.
    가을 딱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죠.
    많이 다니시고 즐거운 추억 많이 챙기셔요.
    오늘은 종일 가을비가 내렸습니다.
    건강 조심하셔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1.10.12 0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말밖에 못 다니니 아쉽습니다
      그나마 날씨가 좋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이곳도 다녀 오셨군요
      전 작약 필 때 다시 다녀 오고 싶은 곳입니다

  5. BlogIcon 친절한안여사 2021.10.11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날씨에 걸으면서 감상하기 좋은곳이네요
    작약꽃이피면 얼마나 예쁠까요

  6.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10.11 1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도 좋고 잘 가꾸어진 고분이라서 천천히 산책하면서 역사공부하기에도 좋은 곳이네요.^^
    항상 건강하세요.ㅎ

  7. BlogIcon Babziprer 2021.10.11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릉이 이렇게 멋진 곳이었나요? 관리가 잘 된 제대로된 왕릉은 참 좋은곳에 멋지게 되어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