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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실 성당을 보고 한티 가는 길 도중에 있다는 천연기념물인 칠곡 금무봉 나무고사리 화석산지 근처에 왔는데

 이렇다 할 이정표가 보이지를 않는다.

 주위에 물어 볼 사람도 없고..

 더 이상 지체 하다가는 다른 걸 못 보겠고 아쉬움을 안고 돌아 섰다


 맞은 편에 작은 저수지가 보이고 운동 기구 및 쉼터가 있어 잠깐 들렀다

 저수지 이름은 "낙산지"

 고기가 꽤 잡히는지 낚시꾼이 제법 보인다

 



 잠시 숨을 고르고 다음 목적지로 출발..

 

☞ 9월 18일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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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空空(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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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홀앙쌤 2021.10.07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맘이 편해지는 풍경이네요. 천연기념물도 있다니! 우리나라도 정말 가봐야 할 곳이 많은거 같습니다.

  2. BlogIcon ☆찐 여행자☆ 2021.10.07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정표 없으면 좀 당황하셨을수도 있었을텐데 차분히 풍경에 집중하셨군요 ^^

  3. BlogIcon 흙수저 2021.10.07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멋지네요

  4. BlogIcon 느린하루 2021.10.07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쉬어가기 좋은 곳이네요^^

  5. BlogIcon 멜리ㅤ 2021.10.07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연기념물 못 봐서 좀 아쉽지만 그래도 호수 풍경이 좋네요!

  6. BlogIcon 탄탄대로07 2021.10.07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수지 진짜 좋아 보이네요!

    천연기념물은 아쉽지만 새로운 장소를 발견하셔서 더 좋은 것 같아요!

  7. BlogIcon honey butt 2021.10.08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멍때리고 싶어지는 곳

  8. BlogIcon 난짬뽕 2021.10.08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산지에서는 고기가 잡히나 봐요. 낚시하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9. BlogIcon 랑니2116 2021.10.08 0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보다보면 포맷을 카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10. BlogIcon 애리놀다~♡ 2021.10.08 0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한 곳에 숨어있는 저수지 분위기예요.
    이 근처는 나무고사리 화석이 많이 나오나보군요.
    이곳은 진정 유구한 역사를 지닌 곳이네요. ^^*

  11. BlogIcon 젬준 2021.10.08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산지도 안 가봤네요.
    사진 각도가 좋아요
    감사합니다

  12.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10.08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산지의 가을 풍경 잘 보고 갑니다.

  13. BlogIcon 웃음2020 2021.10.08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수지 낙산지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네요^^

  14. BlogIcon 비르케 2021.10.08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수지 한적하네요 낚시하기 좋겠습니다 ^^

  15. BlogIcon 후까 2021.10.08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수지 없는 지역에 살아 이런 풍경이 낫선데요. 물고기도 많이 잡히나보군요 ^^

  16. BlogIcon 아이리스. 2021.10.08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결국 나무고사리 화석산지는 못가셨네요
    한티가는길 도중이라면 공공님 처럼 처음 가시는 분들을 위해
    이정표를 해 놓았다며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그래도 낙산지라도 있어서 다행이었네요..^^

  17.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10.08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보면 우리나라에 낙산이라는 지명이 꽤 많네요.@_@
    낙산지라는 저수지도 있었군요.

  18. BlogIcon 예스파파 2021.10.09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규모 저수지로 보이는데 낚시하는 분들도 계시고~ 아는 사람만 오는 그런 낚시 포인트일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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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티 가는 길의 출발점이기도 한 가실 성당을 한번 와 보고 싶었다

가실 성당은 늘 이름을 들어왔던 곳이어 친숙한 성당이기도 하다

경상북도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이기도 하고 성당과 구 사제관이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348호로 지정되어 있다


☞  가실 성당

 1922~1923년에 지어진 아름다운 성당으로 건축 양식은 신로마네스크 양식이며, 설계자는 프랑스인 

 박도행(Victor Louis Poisnel) 신부이다. 

 공사는 중국인 기술자들이 담당했으며, 벽돌은 현장에서 구워서 썼다. 

 당시 본당 신부가 망치로 벽돌을 한 장씩 두드려가며 일일이 다 확인을 하였다고 전한다.



 가실 성당에는 1924년 이전에 프랑스에서 석고로 제작된 한국유일의 안나상이 있으며, 성당만큼 오래된 

'안나' 종이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다.

 6.25때 남한과 북한 양측 군인들에 의해 병원으로 사용되었으며, 그래서인지 낙산 지역에서 전투가 심하였는데도 

 성당은 전혀 피해를 입지 않았다. 
       
 2005년에 그동안 (1958~2004년) 불리던 '낙산 성당'이라는 이름을 대신하여 원래의 이름인 '가실 성당'을 

되찾았다.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인용 )



 
 그냥 들러 보기로만 한 목적으로 방문을 한 것이라 내부 시설까지는 보지를 못했다

방문 했을때 꽃무릇이 피어 있었다

한티 가는 길 출발 스탬프


  

서과외지(西瓜外舐) 의 방문이었지만 그래서 다시 찾을 이유를 남겨 놓고 왔다

10개의 창문과 안나종은 다음 기회로...

☞ 9월 18일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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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또링또링 2021.10.07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오랜 세월 건축물이 모양을 유지하는걸 보면 대단한거 같아요

  3. BlogIcon 草阿(초아) 2021.10.07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은 이름을 하도 많이 들어서 간것 같기도 하고 안간것 같기도 합니다.
    가려했다가 못가서인지 아니면 다녀와서인지 아롱아롱합니다.
    기억도 차차 지워져가는 나이탓인듯하여 조금은 쓸쓸합니다.
    다녀가며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갑니다. 언제나 건강하셔요.

  4. BlogIcon dowra 2021.10.07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성당 역시 오래전 건물이라 유럽풍이네요

  5. BlogIcon ilime 2021.10.07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당은 뭔가 다 비슷하게 생긴것 같으면서도 참 아름답다는 느낌이 듭니다..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

  6. BlogIcon 머선12Go 2021.10.07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면서 가봐야지 했는데 다음번엔 꼭 들러봐야겠습니다.

  7. BlogIcon 곰 라이프 2021.10.07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다녀오셨나봐요 ^^ 잘보고 갑니다. 느낌있습니다.

  8. BlogIcon 은댕댕 2021.10.07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당주변이 너무 예쁩니다^^
    주변을 천천히 걸어보고싶네요~^^

  9. BlogIcon 카카오빈 2021.10.07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당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파란하늘도 한몫했지만 성당자체가 따듯해보이는 그런 분위기입니다. 잘보고갑니다!

  10. BlogIcon 코스모스피다 2021.10.07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된 곳이라 뭔가 깊이있는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11. BlogIcon 청산사랑 2021.10.07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실성당 좋네요
    포스팅잘보고 작은보탬도드리고갑니다
    쌀쌀해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12. BlogIcon 아이리스. 2021.10.07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원으로 사용되어 큰 피해를 입지 않았다니 다행이에요
    이렇게 멋진 성당이 파괴되었다면 너무 안타까웠을 듯
    꽃무릇부터 코스모스 배초향까지 풍성한 가을이네요..
    한티가는 길은 성지순례길 같은 건가요...?
    스템프가 20개 라니 보통 코스는 아닌 듯 싶어요
    우야둥둥 대구 가볼곳이 하나 더 늘었어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1.10.08 0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 다행이 아닌가 싶습니다
      갑자기 생각난게 해인사 팔만대장경을 지켜냈던것도 다행이었다라는 생각을 했던게 기억납니다
      한티 가는 길 성지 순례길 맞습니다
      40KM가 넘는 고행 길입니다
      전 일부 구간 걸었습니다

  13. BlogIcon H_A_N_S 2021.10.07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아름다운 성당에도 안타깝지만 다행인 전쟁의 흔적이 남아 있군요.칠곡, 가실..모두 정겨운 어감의 이름이네요ㅎㅎ

  14. BlogIcon lotusgm 2021.10.07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된 성당 답게 주변 풍경 역시 고풍스럽게
    뿌리가 잘 내린 듯 하네요.
    언제 대구 가면 한번 들러보고 싶네요.

  15. BlogIcon 갈옷 2021.10.07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답고 역사깊은 가실성당 갈려고 메모했어요. 감사합니다

  16. BlogIcon Raycat 2021.10.07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된 성당의 모습이 고풍스럽네요. :)

  17. BlogIcon 대구용산스카이 2021.10.08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실성당 보수 공사가 끝났다 보군요, 제가 갔을 땐 한창 공사 중이었는데..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18. BlogIcon 애리놀다~♡ 2021.10.08 0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실이란 이름부터 멋지네요.
    한국의 역사깊은 성당들이 이 신로마네스크 양식으로 많이 지었던데 볼 수록 멋있어요.
    근엄하지만 지나치게 권위적이지 않아서 이 경건한 분위기를 사랑하는 신자들이 많겠습니다.
    아름다운 성당이라 한번 방문해보고 싶어요. ^^*

  19.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10.08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실 성당 사진으로만 봐도 왠지 포근해 지는 느낌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 BlogIcon 성실엄마 2021.10.09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이 없었다면 한국인지도 모를뻔 했어요~

  21. BlogIcon 담덕01 2021.10.17 0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낌 너무 좋은데요.
    성당 안 나간지 너무 오래됐지만 가끔 심란하거나 머리 복잡할 때 성지 같은 곳은 가는데 여기 성당도 그럴 때 가기 좋을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