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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空空)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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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 43

2021 달성 대구현대미술제-강정보 디아크 광장 (9.3~10.3)

매년 대구 강정보 디아크 광장에서 열리는 달성 대구 현대미술제.. 최근은 해마다 가능하면 보고 있다 ( 2015년 처음 본 뒤로 올해로 5번째이다 ) ☞ 2020년 현대 미술제 https://xuronghao.tistory.com/2164 볼만한 야외 전시-2020 달성대구현대미술제-강정보 디아크 광장 매년 강정보 디아크 광장에서 열리는 "달성 대구 현대 미술제 " 올해는 코로나-19 로 어려운 환경이지만 야외에서 전시되는 미술제여서 그런지 예정대로 실시 되었다 ▶ 기간 : 9월 4일 (금) ~10월 xuronghao.tistory.com 달성 대구 현대미술제는 1970년대 젊은 작가들이 기성 미술계의 경직성에 도전하며 다양한 미술실험을 펼쳤던 "대구현대미술제"의 정신을 계승하여 강정보 일원에서 열리는 ..

최고의 범죄 스릴러 영화 세븐 (Se7en, Seven, 1995 )

영화 세븐은 1995년 개봉된 서스펜스 범죄 스릴러의 바이블 영화이다 비가 쏟아지는 회색 도시를 배경으로 인간의 7대 죄악을 모티브로 살인을 저지르는 연쇄살인범과 그를 쫓는 두 형사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영화로 시대적 배경이나 내용에 관계가 없어 지금 보아도 전혀 이상하지 않는 영화이기도 하다 그래서 2016년 10월에 재개봉되기도 했다 한국의 천만 영화 "살인자의 추억"급의 영화다 "나를 찾아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등 스릴러 장르의 권위자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초기 작으로 그의 인생작이라 할 수 있는 영화다 출연 배우들도 브래드 피트, 모건 프리먼, 케빈 스페이시, 기네스 펠트로 등 아카데미 주연상 후보 및 수상을 한 배우들이 열연을 한다 특히 범인 역의 케빈 스페이시는 출연 배우..

영화/외국영화 2021.09.28 (110)

( 대구 걷기 좋은 길 ) 가창댐 둘레길

몇 번이나 갈려고 했다가 못 간 가창댐 둘레길을 걸었다 가창댐 둘레 숲길은 용계체육공원에서 가창 오리1리 마을로 연결되는 3.9km 길이의 숲길이며, 오리 1리 마을 동제 미술관을 지나 데크길 3.5 km가 연결되는 총 7.4km가 연결되어 있다 가창댐은 대구광역시 및 달성군 식수원이다 1959년에 가창댐이 준공되었으며 비슬산맥(비슬산,청룡산,산성산)과 최정산을 거쳐 흘러 내려오는 용계천을 막아 만들었으며 가창 저수지라고도 부른다. 식수원이기 때문에 댐 둘레로는 펜스가 쳐져 있고 낚시등 행위는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 가창 정수장을 통해 대구 수성구 일부 지역과 달성군 가창면에 급수를 한다 가창댐 둘레길은 원점 회귀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곳에서나 출발해도 좋다 우린 가창우체국 맞은편 하천 공영 주차장에 ..

인상 깊은곳 2021.09.27 (131)

핸즈 커피 운암역점-팥빙수,와플

삼필봉 산행을 마치고 시간이 좀 남길래 일행들과 헤어지기 전에 팥빙수를 먹기로 했다 찾아간 곳은 "핸즈커피 운암역점 " 핸즈커피는 대구에서 시작한 프랜차이즈로 작년에 운암 호수점에서 팥빙수를 먹은 적이 있었다 작년 포스팅할때만 해도 전국 145개의 가맹점이었는데 1년이 지난 지금은 153개가 되어 있다 ( 코로나 상황임을 감안하면 발전적이다 ) https://xuronghao.tistory.com/2035 핸즈 커피 (HANDS COFFEE) 운암 호수점-올해 2번째 팥빙수 가끔 가는 대구 북구 칠곡의 운암지 수변 공원 입구에 지난해 건물 공사를 하는가 싶더니 커피점이 생겼다 한번 가 봐야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기회가 잘 나지 않다가 친지 형님과 식사를 한 xuronghao.tistory.com ☞ 핸..

대구 그린웨이 백합원 (구 중리 체육 공원 ) 꽃무릇 ( 9월 18일 )

꽃무릇이라고도 알려지는 석산은 개화되어 있는 시간이 짧아 자칫하면 꽃이 만개되어 있는 모습을 보기 어렵다 여기서는 매년 추석 전으로 볼 수 있는데 같은 곳이라도 볕이 받는 정도에 따라 매우 다르다 주말에 나가서 볼 수가 있는데 작년은 마지막 무렵에 보았고 올해도 중반을 지난 즈음에 보았다 이전은 중리 체육 공원이라 그랬는데 대구 서구청의 "그린 웨이 " 조성 사업으로 인해 그 명칭이 바뀌었다 서구청의 그린웨이 조성 사업은 대구 서평초등학교에서 출발해 이현공원 전체 둘레길을 거쳐 대구의료원 앞 녹지에서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왕복 7㎞ 길이의 산책길이다 꽃무릇은 그린웨이 백합원에 위치해 있다 매년 꽃무릇 축제가 있었는데 코로나 상황이라 축제는 열리지 않았다 추석 연휴가 시작하는 첫 날 조용히 다녀왔다 ☞ 석산..

인상 깊은곳 2021.09.25 (59)

대구 하중도-댑싸리.핑크뮬리.시계꽃 ( 9월)

추석 연휴 때 대구 북구 8경 중 하나인 하중도를 찾았다 하중도는 봄에는 유채꽃 가을에는 코스모스를 보러 매년 찾는 곳이다 하중도는 매년 조금씩의 변화가 있다 이번에는 노곡교 우측 ( 침산교 방향 ) 으로 새로운 공간이 조성되어 있었다 아직은 많이들 찾지 않으시지만 이곳도 알려 지면 많이들 찾으실 듯하다 아직은 피기 전인 핑크 뮬리를 둔치에 가득 심어 놓았고 댑싸리들이 많이 보인다 시계꽃도 있었는데 거의 다 지고 딱 한송이 남은 걸 발견 했다 시계꽃은 작년 6월 칠곡 호국평화가념관에서 한 번 보았었다 ☞댑싸리 댑싸리(Kochia scoparia)는 마당비를 만들기 위해 뜰이나 집 둘레에 심던 한해살이풀이다. 아시아와 유럽에 주로 분포하며 키가 1m에 이르며, 곧추 자라고 가지가 많다. 피침형인 잎은 어긋..

(서평) 히가시노 게이고-회랑정 살인사건

추리 소설은 내가 어릴 때부터 좋아하던 장르였다 애드가 앨런 포, 애거서 크리스티의 소설,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시리즈뿐만 아니라 한국 근대 문학 최초의 추리 소설가인 김내성 그리고 그 뒤를 이은 김성종의 작품까지 두루 읽었었다 특히 서울로 업무 출장을 기차를 타고 가고 오는 길에는 추리 소설을 사서 읽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다녀오기도 했었다 그러다가 눈 건강이 안 좋아지면서 안 보게 된 게 벌써 15년이 넘어가는 것 같다 추리 소설은 쉽게 읽히고 단번에 읽게 되는 장점이 있다 영화를 보듯 상상하며 읽으면 더 재미 있게 읽을 수 있다 그러나 등장 인물이 많으면 등장인물을 미리 숙지를 하고 읽으면 좋다 이번에 노원 행복도서관에서 추리 소설이 눈에 띄어 대출을 받았다 "회랑정 살인 사건"이다 회랑..

독후감 2021.09.23 (130)

수성구 주말 농장 (조일골) ,조일지

지난 4월 친지가 분양받은 주말 농장을 포스팅한 적이 있다 https://xuronghao.tistory.com/2408 주말 농장-수성구 공영 도시 농업농장 (조일골),조일지 요즈음 각 지자체마다 주말 농장 운영에 열을 (?) 올리고 있다 지자체 소유의 유휴 토지를 이용 지역 주민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대여를 해주고 있는것 xuronghao.tistory.com 그 후로 매번 재배 하신 텃밭 채소를 얻어만 먹었었고 ( 심지어 수박도 재배하셨었다 )가 보질 못하다 이번에 가시는 길에 따라 나섰다 친지 형님은 텃밭 농사를 참 재미있어하신다 난 못할 일이다 텃밭을 가꾸시는 중에 난 농장 위쪽에 있는 조일지를 다녀왔다 봄의 모습과는 또 달라 보인다 계절에 따라, 날씨에 따라 보이는 풍경..

멍 때리기-강 멍

"멍 때리기 대회"라는 게 있다 관련 자료를 찾아 보니 비주얼 아티스트인 "웁쓰양"이 2014년 처음 기획해 매년 열리고 있고 ( 2020년은 코로나로 열리지 않음 ) 2016년에는 가수 크러쉬가 우승해 세간의 주목을 받았었다 멍 때린다는것은 멍하게 정신이 나간 상태로 있는 것을 말하는데 나라 별로 이런 단어가 있는 것을 보니 근래 갑자기 생긴 현상은 아니지 싶다 ( 미국에서는 데이드리밍(daydreaming) 혹은 스페이스아웃(space-out), 중국에서는 파따이(發呆)라고 불리고 . 의학적으로는 ‘디폴트모드 네트워크(default-mode network) 라고 한다 -조선일보 2016.5월 9일 기사 참조) 난 성격상 대회에서 하는 것만큼 오래 멍 때리는 경우는 없지만 가끔은 짧게 멍 때리기도 한다..

생각 2021.09.21 (82)

성룡 영화 뱅가드 ( Vanguard )

뱅가드 ( Vanguard ) 란 말은 전위, 선봉대, 선구자 등을 뜻한다. { van (from, of, forward) + guard.} 프랑스어로는 아방가르드라고도 한다 주로 군사 행동을 할 때 선봉에 서서 진격에 방해되는 것을 없애고 정찰, 경계 활동을 하는 일이다 영화에서는 민간 경호 회사의 사명이다 실제 미국에 뱅가드 그룹이 있다 1975년에 설립 , 직원수 1만 명이 넘는 미국 2위의 자산 운용 그룹 ( 전문 투자자문사 )이다 애플의 최대 주주 이기도 하다 이 영화는 국내에는 2020년 12월 30일 개봉되었다 영화의 내용중에 중국 춘절 축제와 신년 행사가 나오는걸 보아 그걸 겨냥한 것 같은데 큰 연관은 없다 다만 코로나 상황이고 이 영화의 주연인 성룡의 정치적 행동, 중국 자본이 엄청 투입..

영화/외국영화 2021.09.20 (50)

실로 짠 그림 조선의 카펫 모담-대구박물관 특별전

박물관은 가능하면 일 년에 힌 번 이상은 가 볼 만하다 상설 전시 외에도 주기적으로 기획 전시가 있기 때문이다 휴일 비 예보도 있고 친지와 점심을 친지 댁에서 먹기로 해 오전 국립대구박물관을 찾았다 원래는 코로나 기간에는 예약을 해야 하지만 오전 시간이라 관람객이 없어 바로 입장할 수 있었다 국립대구박물관의 "조선의 카펫 모담" 기획 전시는 지난 7월 13일부터 10월 10일까지 전시되고 있다 모담’은 털실과 면실을 엮어서 짠 조선의 카펫을 말한다 우리나라는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걸쳐 탑 등, 구유, 계담, 모전 등 다양한 종류의 모직 카펫을 만들어 왔다. 하지만 현재 조선시대의 모담은 거의 남아있지 않다. 최근에 일본 교토의 기온 마쓰리[祇園祭]에서 사용된 모담이 국내에 소개되면서 전통 카펫에 대한 ..

인상 깊은곳/박물관 2021.09.20 (46)

프랑스 영화 상티넬 (Sentinelle, 2021)

프랑스 영화로 러닝타임 80분짜리로 비교적 짧은 영화. 짧게 만들어 낸 게 다행이다 《더 크루》와 《라 테르》를 만든 액션 스릴러의 감독 쥘리앵 르클레르크가 《007 퀀텀 오브 솔러스》의 본드걸, 올가 쿠릴렌코를 만나 만든 복수 영화인데 줄거리와 전개가 기존 영화의 형태를 뛰어 넘지 못한다 넷플릭스에 관련 영화로 뜨고 러닝 타임이 짧아 본 영화지만 별로 추천 하고픈 영화는 아니다 주연 여배우가 익숙한 배우이다 우크라이나 출신의 프랑스 배우인 올가 쿠릴렌코는 2008년 007 퀀텀 오브 솔러스에서 본드걸로 발탁되어 이름을 알렸다 필모그래피를 확인하니 '워터 디바이너"를 비롯 몇몇 보았던 기억이 나기도한다 "상티넬"은 감시병을 뜻하는 프랑스 군사 작전 용어이다 최근 테러 위협이 많아지면서 프랑스의 주요 거점..

영화/외국영화 2021.09.19 (40)

서든 데스 리메이크 영화-웰컴 투 서든 데스

1시간 20분의 짧은 영화라 보게 된 영화다 그리고 마이클 제이 화이트가 주연이었기 때문이기도 했다 7살부터 무술을 시작한 그는 태권도뿐 아니라 우슈, 가라테, 레슬링, 무에타이, 칼리 등 많은 무술에 능통하다 주로 알려 지지 않은 B급 액션 영화에 출연을 많이 했었다 달라스 잭슨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뛰어난 무술 실력을 갖춘 배우 마이클 제이 화이트가 제시 프리먼 역을 맡아 화려한 액션을 보여 준다 달라스 잭슨 감독은 이 영화외 다른 작품은 없다 1995년 '장 끌로드 반담'이 출연한 를 코믹하게 리메이크한 영화이다 장 끌포드 반담의 서든 데스는 재미도 있고 액션도 뛰어났었던 영화였는데 이간 그렇지 못하다 전직을 소방관에서 특수 부대원으로 하키 경기장을 농구 경기장으로 바꾸었고 대상을 부통령에서 재벌..

영화/외국영화 2021.09.19 (52)

K-FOOD EXPO 2021 대구국제식품산업전

각종 전시회가 방역을 철저히 지키며 계획된 일정으로 시작되고 있다 위드 코로나 시대에 접어드는 첫걸음이기도 하다 지난 주말 추석 선물로 적당한게 있을까 하는 생각에 엑스코에서 하고 있는 국제 식품 산업전에 잠깐 다녀왔다 시음 시식하는 장소가 별도로 마련 되어 있다 대경대학교는 양조학과도 있다 식품안전관리진흥원에서 HACCP에 대해 설명을 좀 들었다 이번 전시는 소상공인 협동조합 판매가 많이 보였다 먹거리가 점점 중요해 지고 있는 요즘이고 간편식이 많아지는데 각종 먹거리에 대한 중소 판매 업체들의 판로가 잘 확보가 되는 그런 기회이기를 기대 해 본다 ☞ 9월 4일 혼자

( 미드 크리미널마인드) 2-9 The Last Word.2-10 Lessons Learned

▶ 2-9 The Last Word 이 회차에 에밀리 프렌티스 요원이 전입되어 온다 그리고 세인트루이스에서 두 명의 연쇄살인범이 발생하는 전례가 없는 일이 생긴다 희생자를 공공장소에서 납치 살해한 다음 숲 속 유기하는 사건 ( 6명 유기 )과 매춘부를 권총으로 살해 (8명 )하는 일들이 벌어지는데.. 범인이라고 주장하는 Hollow man ( 공허한 인간 ) 이 나타난다 모든 여성이 위험에 처해 있다 이 두명의 살인자는 신문 광고란을 통해 서로 대화한다 만약 인간이 서로를 이해할 수만 있다면 누구도 서로를 우상화하거나 증오하지 않을 것이다 -엘버트 허버트 역사에는 늘 폭정과 살인이 있어 왔고 한때는 그것이 어쩔 수 없다고 보였다 그러나 종국에는 ,그들은 언제나 멸망한다. 언제나 -마하트마 간디 필적학 필..

TV/크리미널마인드 2021.09.18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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