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에 해당되는 글 44건

  1. 2021.09.30 ( 구미 문화재 ) 의구총 (義拘塚), 낙산리 삼층석탑 (114)
  2. 2021.09.29 2021 달성 대구현대미술제-강정보 디아크 광장 (9.3~10.3) (123)
  3. 2021.09.28 최고의 범죄 스릴러 영화 세븐 (Se7en, Seven, 1995 ) (110)
  4. 2021.09.27 ( 대구 걷기 좋은 길 ) 가창댐 둘레길 (131)
  5. 2021.09.26 핸즈 커피 운암역점-팥빙수,와플 (70)
  6. 2021.09.25 대구 그린웨이 백합원 (구 중리 체육 공원 ) 꽃무릇 ( 9월 18일 ) (59)
  7. 2021.09.24 대구 하중도-댑싸리.핑크뮬리.시계꽃 ( 9월) (122)
  8. 2021.09.23 (서평) 히가시노 게이고-회랑정 살인사건 (130)
  9. 2021.09.22 수성구 주말 농장 (조일골) ,조일지 (76)
  10. 2021.09.21 멍 때리기-강 멍 (82)
  11. 2021.09.20 성룡 영화 뱅가드 ( Vanguard ) (50)
  12. 2021.09.20 실로 짠 그림 조선의 카펫 모담-대구박물관 특별전 (46)
  13. 2021.09.19 프랑스 영화 상티넬 (Sentinelle, 2021) (40)
  14. 2021.09.19 서든 데스 리메이크 영화-웰컴 투 서든 데스 (52)
  15. 2021.09.18 K-FOOD EXPO 2021 대구국제식품산업전 (35)
  16. 2021.09.18 ( 미드 크리미널마인드) 2-9 The Last Word.2-10 Lessons Learned (42)
  17. 2021.09.17 만화 같은 실사 영화-블러드샷 (Bloodshot, 2020) (64)
  18. 2021.09.17 구미 일선리 문화재 마을 (78)
  19. 2021.09.16 대구 스타디움 뒷 산-만보 산책로,내관지,청계사 (122)
  20. 2021.09.15 복합 패션 문화 공간-펙스코 ( FXCO) (141)
  21. 2021.09.14 최고의 여성 액션 영화 킬 빌 - 1부 (Kill Bill: Vol. 1, 2003 ) (77)
  22. 2021.09.14 1편 보다 못하지만 그래도 볼만한 액션 영화-더 이퀄라이저 2 (90)
  23. 2021.09.13 ( 대구 근교 산 ) 다사 죽곡산 모암봉,강정대 (119)
  24. 2021.09.12 ( 구미 문화재 답사 여행 ) 금오서원 (62)
  25. 2021.09.12 마동석 영화-성난 황소 (56)
  26. 2021.09.11 ( 대구 북구 작은 도서관 ) 노원행복도서관 (58)
  27. 2021.09.11 천연기념물 구미 독동리 반송,영남 유교문화진흥원 (76)
  28. 2021.09.10 (볼만한 미드) 블랙리스트 시즌3 (2015)-엘리자베스 킨 (124)
  29. 2021.09.09 ( 경북 구미 선산 문화재 답사 ) 선산읍성-선산 향교-선산 객사 (137)
  30. 2021.09.09 8월의 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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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갈 시간이 다 되어 가면서 1~2곳만 더 보고 가기로 했다

지도를 보니 보물 낙산리 3층 석탑을 보고 가면 될 것 같았다

 

의구총은 가는 도중에 안내 표지판을 보고 본 곳이다

 

☞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의구총 (義拘塚)

지정(등록)일        1994.09.29
소 재 지             경북 구미시 해평면 낙산리 산 148번지


일선리 마을에 자리잡고 있는 개의 무덤이다. 

주인을 구하려 목숨을 바친 개의 충직함을 기리고 있는데, 충성스러운 개의 행적을 그린 의구도(義狗圖) 4폭이 

함께 보존되어 있다. 

 전하는 이야기에 따르면, 해평면 산양리에 사는 김성발이라는 사람이 기르는 개가 있었는데, 

매우 영리하여 늘 주인 곁을 떠나지 않았다. 

하루는 주인이 이웃마을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술에 취해 그만 길가에서 잠이 들었다. 

마침 들에 불이나 주인이 위험하게 되자 개는 놀라 멀리 떨어져 있는 낙강으로 뛰어가 꼬리를 물에 적셔 

불을 끄기를 여러 번 하다가 지쳐서 그만 죽고 말았다. 술이 깬 주인이 모든 상황을 짐작하고 감동하여 

그 시체를 거두어 묻어 주었다.

 의구도는 각 폭이 가로 6.4m, 세로 6.6m, 폭 0.24m의 크기이다. 

무덤은 사람의 묘와 비슷해 보이는데 지름 2m, 높이 1.10m이다. 

조선 현종 6년(1665) 선산부사인 안응창이 의열도에 의로운 개의 이야기를 쓰고, 숙종 11년(1685) 화공이 

의구도 4폭을 남겼다고 한다.

 1952년 도로공사로 일부 파손된 것을 1993년 말끔히 정비하였다.

 

 

요즘은 개만도 못 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의구총에서 조금만 더가면 낙산리 3층 석탑을 볼 수 있다

☞ 보물 구미 낙산리 삼층석탑 (龜尾 洛山里 三層石塔)

지정(등록) 일        1968.12.19
소 재 지             경북 구미시 해평면 낙산리 837-4번지
시 대                 통일신라시대


선산은 신라에 불교가 처음 전파되었을 때와 인연이 있는 곳으로 거대한 석탑이 많이 남아 있다. 

이 일대의 경작지에서 연꽃무늬가 새겨진 막새기와를 비롯하여 많은 기와 조각과 토기 조각 등이 발견되어 

이 부근이 절터였음을 알 수 있다. 

 현재 이 탑은 약간의 손상이 있으나 비교적 완전한 형태로 남아 있으며, 통일신라시대의 전형적인 

석탑 양식인 2단의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이다.

 기단부는 아래층 기단 가운데 돌에 모서리 기둥 2개와 가운데 기둥 3개, 즉 한 면에 5개의 기둥이 새겨져 있다. 

위층 기단 가운데돌에는 모서리 기둥 2개와 가운데 기둥 2개가 새겨져 있다. 

탑신부의 1층 몸돌은 남쪽에 불상을 모시기 위한 방이 설치되어 있고, 방 입구에는 문을 달았던 동그란 

구멍이 남아 있다. 

지붕돌은 아래받침과 지붕 추녀, 윗면 층단 모두 전탑의 양식을 모방하고 있다. 

꼭대기의 머리장식은 모두 없어지고 머리장식을 받치던 노반(露盤)만 남아 있다. 

 이 탑의 아래층 기단에 가운데 기둥을 3개나 새긴 것은 초기적인 양식이라 할 수 있는데, 몸돌과 지붕돌의 

구성 방법은 다소 시대가 떨어지는 면을 보여준다. 

이와 같은 양식은 구미 죽장리 오층 석탑에서도 볼 수 있는 것으로 일종의 모전석탑 계열에 속하는 유형이다.

 돌의 구성에서도 규율성을 잃지 않고, 기단부의 구조와 각 부를 짠 수법으로 보아 석탑의 건립 시기는 

8세기 경인 통일신라 전기로 추정된다.    (문화재청 국가 문화유산 포털에서)

 

 

2021년 여름 휴가의 마지막 날은 이렇게 지나간다

☞ 8월 4일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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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지후니74 2021.09.30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대로 짐승만도 못한 이들이 많은 세상입니다.

  3. 2021.09.30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BlogIcon 한빛(hanbit) 2021.09.30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구총과 낙산리삼층석탑~
    희한하게도 구미 사람만 모르는 곳이랍니다.
    다른 지역에 사는 분들은 이렇게 찾아서 오는 곳인데도 말이에요. ^^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5. BlogIcon 코스모스피다 2021.09.30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구총~ 균형감이 있는 멋진 석탑이네요^^

  6. 2021.09.30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BlogIcon 역마이미미 2021.09.30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강아지 이야기 옛날에 듣고 맘아파했는데
    의구총이 저곳에 있었군요 :)
    좋은 사진들과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8. BlogIcon 청산사랑 2021.09.30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재 삼층석탑 포스팅잘보고 작은보탬도드리고갑니다 ^^
    행복한 9월 보내셨나요
    9월 마무리 잘하시고
    10월엔 늘 행복 사랑 기쁨이 충만하여
    당신의 행복 항아리에 가득차기를 바랍니다

  9. BlogIcon 까칠양파 2021.09.30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는 여러번 갔지만, 구미는 아직 한번도 못갔네요.
    사진만으로도 충분한데, 직접 가서 보면 더 좋겠죠. ㅎㅎ

  10. BlogIcon Brett D.H. Lee 2021.09.30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구미는 안가봤는데.. 정말 훌륭한 삼층석탑입니다. 가을이네요. 쌀쌀해질텐데 건강조심하시구요~

  11. BlogIcon 드림 사랑 2021.09.30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두야 ...정말 강아지도 못한
    사람들이 많은것같아요

    문화 유산은 소중이 잘지켜지면 좋을것같은데
    사람이 문제네요

  12. BlogIcon 곰 라이프 2021.09.30 1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구미 경험이 없습니다. ^^ 좋은곳 정보 잘보고 갑니다.

  13. BlogIcon dowra 2021.09.30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적한 시골에 역사의 흔적이네요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이며 보배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지켜야 겟어요

  14. BlogIcon Benee 2021.09.30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의구총이라니.. 정말 어떨 땐 동물들이 더 낫습니다 ㅠㅠ
    저 무덤에 그럼 개가 묻혀져 있는건가요?
    꼬리로 불을 끄려 했다니 똑똑도 하지만 대단하네요..
    사람은 온갖 이기심과 잔머리를 굴리는데 동물은 자기 편에게는 배신안하고 충성하는 것 같아요.
    강아지를 오래 키워서인지 이런 이야기 보면 슬프더라구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1.10.01 0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를 이곳에 묻어 주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바로 앞에 낙동강이 있습니다
      충분히 사연이 있을만한 곳입니다

      인간에 실망하고 강아지를 곁에 두고 살아 가시는 분이 많아지셨다고 합니다

  15. BlogIcon 이자까야_ 2021.09.30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과서 및 동화로 많이 들었던 이야기네요 ^^
    삼층석탑이 조금 관리가 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6.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9.30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구총. 우리나라는 개에 대한 의로운 이야기가 이곳저곳 전해지는 것 같네요.
    말씀처럼 요즘 개만도 못한 사람들이 많이 보여 안타깝습니다.

    3층 석탑은 폐사지 탑이라서 저 같이 문화재 문회한은 봐도 잘 모르겠네요.^^ 문화재를 연구하시는 분들이 보면 큰 관심을 받을 듯 합니다.^^

  17. BlogIcon 세아이 아빠. 2021.09.30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소한의....사람의 도리는 지키면서 살아야하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많죠.....ㅠㅠ^^

  18.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10.01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의구총이 다시 한번 세상을 살아가는 의미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것 같네요.

  19.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10.01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탑과 관련이 없어 보이는데 이정표의 귀여운 강아지가 시선을 사로 잡네요.ㅎㅎ

  20. BlogIcon soo0100 2021.10.02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맞습니다.
    삶은 점점편해지지만 이기심과 욕심등으로 오히려 개만도 못한 일들과 그런사람들이 더 많아지는거 같습니다.
    이야기 속 개무덤은 처음 보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1. BlogIcon 아이리스. 2021.10.03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개의 무덤이다,,라는 글을 읽으면서 개 앞에 숫자를 빠트리신줄 알았는데
    충직한 개의 무덤이었군요..^^
    의구청 개에 대한 이야기는 들어본 적 있어요
    개와 비교도 안되는 사람들도 많죠..ㅠ.ㅠ
    3층 석탑은 세월의 연륜이 느껴지네요..
    여름휴가 알차게 보내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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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대구 강정보 디아크 광장에서 열리는 달성 대구 현대미술제..

최근은 해마다 가능하면 보고 있다  ( 2015년 처음 본 뒤로 올해로 5번째이다 )

 ☞ 2020년 현대 미술제 

 https://xuronghao.tistory.com/2164

 

볼만한 야외 전시-2020 달성대구현대미술제-강정보 디아크 광장

매년 강정보 디아크 광장에서 열리는 "달성 대구 현대 미술제 " 올해는 코로나-19 로 어려운 환경이지만 야외에서 전시되는 미술제여서 그런지 예정대로 실시 되었다 ▶ 기간 : 9월 4일 (금) ~10월

xuronghao.tistory.com

 

 달성 대구 현대미술제는 1970년대 젊은 작가들이 기성 미술계의 경직성에 도전하며 다양한 미술실험을  펼쳤던

 "대구현대미술제"의 정신을 계승하여 강정보 일원에서 열리는 현대미술축제이다


올해도 다녀 오려고 마음먹고 있다가 추석 연휴 첫날 다녀왔다



미술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http://www.dalseongart.com/

 

달성대구현대미술제

대구 달성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야외 현대미술제

www.dalseongart.com

 

 

27개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데 다 담는다고 담았지만..

 

 

좋은 날씨에 멋진 감상을 하였다

☞ 9월 18일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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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리너의 리뷰천국 2021.09.29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놀러 가면 넘 좋을 거 같아요!!

  3. BlogIcon 까칠양파 2021.09.29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 필요없이 잘 담으셨네요.
    랜선으로 관람하고 갑니다. ㅎㅎ

  4. BlogIcon Za_ra 2021.09.29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장이 왜 이렇게 넓나 했는데,
    작품들도 그렇고 으리으리 사이즈가 되는거 같습니다.
    한번 가보고 싶어 지네요.

  5. BlogIcon 지후니74 2021.09.29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의적인 작품들이 많습니다. 정권을 산책하는 또 다른 즐거움이 될 것 같습니다.

  6. BlogIcon 코치J 2021.09.29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좋으니까 작품들도 더 빛나보입니다^^

  7. BlogIcon 갈옷 2021.09.29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현대미술제가 야외에서 하나요.
    실내는 코로나땜언.유장하는곳이 많더라구요

  8. BlogIcon 아이리스. 2021.09.29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아크 광장에서 열리는 야외전시였군요
    날씨도 좋고 코로나 걱정없이 구경할 수 있어 더 좋았겠어요
    풀밭위에 웬 식탁..?했는데.ㅎㅎㅎ
    날 좋은날 야외에서 식사하고 싶어지는 풍경이에요..
    눈도 즐겁고 마음도 즐겁고..미술전시 다녀온 것 같아요..^^

  9. BlogIcon 드림 사랑 2021.09.29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리만 가깝다면 자주 방문해도 좋을것같아요 :)

  10. BlogIcon 프로젝트Q 2021.09.29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정말 좋아요 저두 가봤어요 ㅎㅎ

  11. BlogIcon 草阿(초아) 2021.09.29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3번 다녀왔습니다.
    처음은 작품감상 담아오기
    2번은 운동하려 갔습니다.
    역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소개해주셨네요.
    전 사설만 길었던것 같아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1.09.30 0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까우시니 자주 가실 수 이으시겠군요
      전 죽곡산 올랐다가 한 번 이 전시 보러 한번
      최근 2번 다녀 왔고 매년 한 번은 들리는 곳입니다

  12. BlogIcon dowra 2021.09.29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 데리고 가면 동화나가 같겠어요
    너무 멋진 공원입니다.

  13. BlogIcon 아르쉬 2021.09.29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술작품들 볼거리 엄청 많군요^^

  14. BlogIcon mystee 2021.09.29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경을 생각하는 제 입장에서는 '투모로우:아포칼립스'라는 작품에 100점 만점에 100점을 주고 싶네요.
    훌륭한 메시지를 담고있는 작품입니다.

  15. BlogIcon 친절한안여사 2021.09.29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품하나하나 글을 읽으면서 보면 재미있을것 같아요.
    시간 가는줄 모르겠는데요.

  16. BlogIcon Benee 2021.09.29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 해설을 읽는게 정말 좋네요..
    작가 분들이 쓰신건가요? 잘 만드시고 글도 잘 쓰시는지..
    모형만 보면 잘 감이 안오는데, 글을 보면 저걸 저렇게 표현할 수 있구나 싶습니다.
    예술을 세계는 참 바다같네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1.09.30 0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가 분들이 쓰셨는지 주최 측에서 쓴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작품 해설 있으면 작품 감상하기가 훨씬 좋습니다
      예술의 세계는 바다와 같다 라는 표현 멋진 표현입니다^^

  17. BlogIcon Naturis 2021.09.29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미술을 야외에서 감상할 수 있는 공원이 대구에 있었군요.
    날이 좋아서 감상하기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

  18. BlogIcon Deborah 2021.09.30 0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조예술 개성이 넘쳐납니다.

  19.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1.09.30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품 하나하나가 모두 개성이 있네요. 좋은 작품 구경 잘 했습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세요.

  20. BlogIcon soo0100 2021.09.30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에는 한동안 찾지를 못했습니다.
    이렇게나마 사진으로 보니 좋은데요. 감사합니다. ^^

  21. BlogIcon 담덕01 2021.10.05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규모가 상당하네요.
    이렇게 야외에서 진행되는 미술제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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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세븐은 1995년 개봉된 서스펜스 범죄 스릴러의 바이블 영화이다

비가 쏟아지는 회색 도시를 배경으로 인간의 7대 죄악을 모티브로 살인을 저지르는 연쇄살인범과 그를 쫓는 

두 형사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영화로 시대적 배경이나 내용에 관계가 없어 지금 보아도 전혀 이상하지 않는 

영화이기도 하다

그래서 2016년 10월에 재개봉되기도 했다


한국의  천만 영화 "살인자의 추억"급의 영화다


"나를 찾아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등  스릴러 장르의 권위자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초기 작으로

그의 인생작이라 할 수 있는 영화다


출연 배우들도 브래드 피트, 모건 프리먼, 케빈 스페이시, 기네스 펠트로 등 아카데미 주연상 후보 및 수상을 한 

배우들이 열연을 한다

특히 범인 역의 케빈 스페이시는 출연 배우 이름에도 나오지 않아 보는 관객들의 허를 찌른다

 




서머셋 ( 모건 프리먼 분 )이 도서관에서 〈실낙원〉, 초서의 〈캔터베리 이야기〉, 단테의 〈신곡〉처럼 7대 죄악과 

심판에 관해 언급한 고전들을 힌트로 삼아 존 도우의 실체에 접근해 가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이 도서관은 고풍스러운 건물에 5만권의 장서를 수작업으로 채워 넣었다 한다

그리고 존 도우의 깨알 같은 빽빽한 글씨의 일기도 무려 2달에 걸쳐 작업을  했다


FBI의 감시망은 도서 대출에 까지 미친다

모건 프리먼의 호탕한 웃음은 다른 영화에서도 본 적이 없다. 인상 깊었다

 

☞ 7대 죄악

가톨릭·정교회 칠죄종
죄목 교만 인색 질투 분노 음욕 식탐 나태
라틴어 Superbia Avaritia Invidia Ira Luxuria Gula Pigritia
한자
영어 Pride Greed Envy Wrath Lust Gluttony Sloth
반대 개념 겸손 자선 친절 인내 순결 절제 근면

 

당신이 은퇴하면 정말 편해질겁니다

지옥에서 벗어나 빛에 이르는 길은 멀고도 험하다

도시 사람들은 남의 일에는 무관심하다

Oh.. GoD


세상은 멋진 곳이고 싸워서 지킬 만한 가치가 있다 -헤밍웨이

 




( 한 줄 줄거리 )

은퇴를 7일 앞둔 관록의 형사 윌리엄 소머셋(모건 프리먼)과 새로 전근 온 신참내기 형사 밀스(브래드 피트)가 

팀이 된 바로 다음날, 강압에 의해 위가 찢어질 때까지 먹다가 죽은 초고도 비만 남자와 역시 강압에 의해 식칼로 

자기 살을 베어내 죽은 악덕 변호사의 사건과 마주한다.
 
 ‘식탐’, ‘탐욕’… 그리고 ‘나태’, ‘분노’, ‘교만’, ‘욕정’. ‘시기’ 윌리엄 소머셋은 현장에 남은 흔적들로 기나긴 

연쇄 살인이 시작되었음을 직감하고 성서의 7가지 죄악을 따라 발생하는 사건들을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가장 치밀한 일곱 개의 연쇄살인이 시작된다


★★★★ 7대 죄악+ 무관심  8대 죄악

 

☞ 9월 11일 넷플릭스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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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드림 사랑 2021.09.28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어릴적에 나온 영화였군요 !!
    95년도라 정말 어렸던시기라 몰랐던영화에요

  3. BlogIcon 까칠양파 2021.09.28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작이죠.
    아주 오래전에 봤는데, 넷플에 올라왔다니 다시 한번 봐야겠습니다. ㅎㅎ

  4. BlogIcon 추억거리 2021.09.28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래드 피트가 나오는 영화군요..
    세월감이 있어서인지 언뜻
    들어본 것 같기도 해요..
    재상영이 될 정도라면
    엄청난 인기가 있었네요..

  5. BlogIcon H_A_N_S 2021.09.28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장에서 정말 숨죽이며 봤었는데 VOD로 다시 보니 징그러워서 눈 감고 봤어요ㅎㅎ

  6. BlogIcon Alltact 2021.09.28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븐은 정말 명작이죠!! 저도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7. BlogIcon 팡이원 2021.09.28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8. BlogIcon 프로젝트Q 2021.09.28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저는 아직 못본 영화인데 배우가 정말 짱짱하네요 한번 봐야겠어요

  9. BlogIcon dowra 2021.09.28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좀 무섭겠어요

  10. BlogIcon Benee 2021.09.28 1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명작이죠.. 지금 봐도 손색이 없는.. 데이빗 핀쳐 작품 다 좋지만
    이게 특히 생각할 게 많은 것 같아요.
    살인자가 교훈을 주려한다니 말이죠.
    8대 죄악이 무관심이라는 것은 정말 맞는 말 같습니다 ㅠㅠ

  11. BlogIcon 세아이 아빠. 2021.09.28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영화에서 잘 볼 수 없지만,
    케빈 스페이시의 연기가 인상깊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12. BlogIcon @산들바람 2021.09.28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븐~~리뷰 잘 보고 갑니다^^

  13. BlogIcon ☆찐 여행자☆ 2021.09.28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개봉 되는 영화는 일단 믿고 봐도 될 것같은 보증수표입니다 ㅎㅎ

  14. BlogIcon mystee 2021.09.28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건 프리먼이 나오는 영화는 다 중간 이상은 가는 것 같습니다. ^^

  15.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1.09.28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오래 전에 본 기억이 나는데, 범죄 스릴러 영화의 바이블로 평가되는 영화인 줄은 몰랐습니다.

    연쇄 살인마들은 각 살인마마다 고유한 패턴을 보이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종교와 관련시킨 것은 특이하네요.

  16. BlogIcon 멜리ㅤ 2021.09.29 0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 영화 저도 봤어요!!
    최고의 범죄 스릴러 영화라는 데 백번 동의합니다!
    정말 재밌었어요.

  17.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1.09.29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봤는데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
    요즘 부쩍 기억력이 떨어져요.ㅠ
    주말에 여유롭게 다시 보고싶습니다.
    7대죄악 다시 생각해보게됩니다.

  18.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9.29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줄거리만 보고도 짜릿한 스릴러 영화이군요~
    기회 되면 한번 찾아 봐야겠네요.

  19. BlogIcon soo0100 2021.09.30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브래드피드와 모건프리먼의 조합도 너무 멋졌던거 같습니다.
    다시한번 정주행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 BlogIcon 예쁜엄마♡ 2021.10.01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븐 저도 본 영화네요
    숭악한 장면 한가지가 떠올라요..
    🥶

  21. BlogIcon 담덕01 2021.10.04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븐. 명작이라고 알고 있지만 봤는지 안 봤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그런데 영화 내용과는 큰 상관 없는 거 같은데

    "당신이 은퇴하면 정말 편해질겁니다"
    이 말이 눈에 들어옵니다.

    은퇴하고 싶고 편해지고 싶은 요즘이라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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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이나 갈려고 했다가 못 간 가창댐 둘레길을 걸었다

가창댐 둘레 숲길은 용계체육공원에서 가창 오리1리 마을로 연결되는 3.9km 길이의 숲길이며, 오리 1리 마을 

동제 미술관을 지나 데크길 3.5 km가 연결되는 총 7.4km가 연결되어 있다


가창댐은 대구광역시 및 달성군 식수원이다

1959년에 가창댐이 준공되었으며 비슬산맥(비슬산,청룡산,산성산)과 최정산을 거쳐 흘러 내려오는 용계천을 막아 

만들었으며 가창 저수지라고도 부른다.

식수원이기 때문에 댐 둘레로는 펜스가 쳐져 있고 낚시등 행위는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

가창 정수장을 통해 대구 수성구 일부 지역과 달성군 가창면에 급수를 한다



가창댐 둘레길은 원점 회귀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곳에서나 출발해도 좋다

우린 가창우체국 맞은편 하천 공영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출발했다

비슬산 둘레길 표시 있는 쪽으로 가면 된다

10월 항쟁 등 한국 전쟁 전 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 방향으로 가면

가창 용계 체육공원이 나오고

가창댐 둘레 숲길 안내도를 만날 수 있다

사방산으로 가는 산길로 올라가면 된다

초반 경사만 지나면 무난한 길이다

가창 댐 주위는 철조망이 둘러져 있다

철조망 앞의 바위가  짐승인 줄.

 

가는 내내 버섯을 보았는데 버섯 사진만 모아 본다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버섯은 처음 본다

버섯 공부도 해 볼까 싶다

며칠 전 비가 와서 땅이 아직 질다

사 가지고 간 찐빵과 수박으로 간식 타임을 가졌다

억새도 하늘하늘

마을이 가까이 오니 길이 좋아진다

오1리 마을 회관앞까지 도착

오1리 마을 회관에서 출발 해도 된다

오1리 마을 회관

동제 미술관이 있다

간단하게 싸 가지고 간 음식을 먹고

댐 옆의 길은 평길이다

마로니에

운흥사 입구에서 돌아도 된다

 

비가 내려 조금 바쁜 걸음이었다

봄에 댐 벚꽃길을 걸으면 정말 좋을 것 같다

☞ 9월 5일 아내, 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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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mystee 2021.09.27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낚시 금지 이야기를 보니 생각나는데..
    얼마 전 광주천 바닥에 버려진 낚시대를 발견했습니다.
    물에서 건져올리려다가 바늘에 손가락을 찔렸네요.
    인간답지 못한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3. BlogIcon 이니마마 2021.09.27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음식도 포장해서 먹고 버섯도 보고 강도보고 너무 좋은 시간이였을 것 같아요~!

  4. BlogIcon 갈옷 2021.09.27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창댐 둘레길이 넘 볼것도 많고 좋네요

  5. BlogIcon H_A_N_S 2021.09.27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찐빵과 수박...먹는 거만 보여요ㅋㅋ 버섯을 이렇게 많이 구경할 수가 있어서 신기해요. 눈에 막 띄는 건가요? 공공님이 잘 찾으시는 건가요? ㅎㅎ

  6. BlogIcon 느린하루 2021.09.27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만 있다면 정말 어디든 걷기 좋은 것 같아요^^

  7. BlogIcon Bing 2021.09.27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산중에 간식타임 보기만해도 대리만족 힐링되네요 :)

  8. BlogIcon Hman 2021.09.27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창댐 예전에 종종 갔었는데 가늘길에 맛집도 많고 좋죠~^^

  9.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1.09.27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섯이 각양각색이네요.^^
    둘레길 산책하시다가
    자리펴고 호빵과 수박 드시는 모습.
    참 좋아보입니다. 뭔가 여유롭고 즐기시는 게 느껴집니다. ^^

  10. BlogIcon 아이리스. 2021.09.27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창댐 둘레길 코스 걸으려면
    공공님 처럼 간식 준비 단단히 해야겠어요~ㅎㅎ
    가을은 역시 버섯의 계절이네요
    저도 이렇게 많은 버섯은 첨 봤거든요
    저 많은 버섯들이 식용가능하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ㅎㅎ
    안내표지판에 벚꽃 그림이 있는걸 보니
    봄 벚꽃길도 멋질 것 같아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1.09.28 0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중간에 먹을 곳이 마땅 찮아 준비해 가지고
      가는게 좋습니다
      시간 나면 버섯 좀 알아 보려고 합니다
      많이 보이는것 이름과 먹을 수 있는지정도는 알았으면 좋겠더군요
      여긴 봄에 걸어도 좋다 합니다

  11. BlogIcon 코스모스피다 2021.09.27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창댐 둘레길 너무 멋지네요^^
    버섯도 신기해요^^

  12. BlogIcon 대구용산스카이 2021.09.27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를 타면서 몇번이나 지나친 길인데, 아직 직접 걸어보진 못 했습니다.

    생각보다 길고 조금 힘들것 같은데, 몸이 괜찮아 지면 한 번 도전 해 봐야 겠습니다

  13. BlogIcon Raycat 2021.09.27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창댐에 이런것도 있군요. 가본지 참 오래된 곳인데

  14. BlogIcon f타이거 2021.09.27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은 곳입니다. 집이 저 근처라서 자전거타고 헐티재~풍각~이서~팔조령 코스로 주말에 다니곤 했었는데 벌서 10년전쯤 이야기네요 ㅎㅎ 그때는 저곳에 둘레길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사진 올려주신덕분에 옛날생각 많이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5.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9.27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도 선선하고 걷기에 좋은 날이죠
    가창댐 둘레길 걸어보고 싶네요

  16. BlogIcon jshin86 2021.09.28 0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락이 정말 꿀맛이였을거 같아요.

  17. BlogIcon issue★ 2021.09.28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낭매고 한번 가고싶네요 ^^
    운동 잘될것같아요 !!

  18. BlogIcon 아르쉬 2021.09.28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레길 좋군요 ㅎㅎ
    도토리 같은데 귀여워요~^^

  19.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9.30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에서 만나는 버섯은 그냥 구경만 해야 겠더라고요.
    ...먹는 건 위험.

  20. BlogIcon soo0100 2021.09.30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가창댐을 주로 사이클을 타고 지나갈때 휴식처로 삼고있습니다.
    도심에서 가깝기도 하고 힐링되는 공간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1. BlogIcon 담덕01 2021.10.02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레길에 다양한 🍄
    종류가 엄청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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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필봉 산행을 마치고 시간이 좀 남길래 일행들과 헤어지기 전에 팥빙수를 먹기로 했다

찾아간 곳은 "핸즈커피 운암역점 "


핸즈커피는 대구에서 시작한 프랜차이즈로 작년에 운암 호수점에서 팥빙수를 먹은 적이 있었다

작년 포스팅할때만 해도 전국 145개의 가맹점이었는데 1년이 지난 지금은 153개가 되어 있다

( 코로나 상황임을 감안하면 발전적이다 )

https://xuronghao.tistory.com/2035

 

핸즈 커피 (HANDS COFFEE) 운암 호수점-올해 2번째 팥빙수

가끔 가는 대구 북구 칠곡의 운암지 수변 공원 입구에 지난해 건물 공사를 하는가 싶더니 커피점이 생겼다 한번 가 봐야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기회가 잘 나지 않다가 친지 형님과 식사를 한

xuronghao.tistory.com

 

☞ 핸즈 커피

http://handscoffee.com/new_hands/index.php

 

핸즈커피

맛있는 커피로 따뜻함을 나누는 스페셜티 핸드드립 커피 전문 브랜드 : 핸즈커피 공식 홈페이지입니다.

handscoffee.com

 

이곳은 KT 건물 1층에 입점해 있어 KT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좋고 바로 앞에 지상철역 (칠곡 운암역)이

있어 위치는 아주 좋은곳이다


팥빙수를 하나 시켜 나눠 먹으려 했으나 4명 이어 3개를 시켜야 된다고 한다

할 수 없이 팥빙수 하나와 와플을 시켰다

난 그동안 크로플, 와플을 자주 먹었었는데 일행들은 처음이라 하신다

옛날 팥빙수와 녹차 와플을 시켰다


 

잠시 화장실 다녀 온 사이 팥빙수를 먼저 드시고 계셨다 ㅋ

 

녹차 와플 ( 10,800원 )

 

동네 카페보다는 약간 비싸게 느껴졌지만 아주 비싸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

맛있게들 드셨다

☞ 7월 25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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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갬성미미 2021.09.26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플이 정말 바삭바삭해보이네요!!! 녹차 아이스크림도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3. BlogIcon H_A_N_S 2021.09.26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네커피란 생각이 안 드는 멋진 분위기네요. 아이스크림 과일 생크림 함께하는 와플 제가 무지무지 좋아합니당ㅎㅎ

  4. BlogIcon 친절한안여사 2021.09.26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핸즈커피 전국에 상당히 많군요
    저는 잘 못봤는데
    찻잔이 전시되있는게 너무 예뻐요 ^^

  5.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1.09.26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로나 상황에서도 가맹점 수가 늘었다니 인상적이네요.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6. BlogIcon 곰 라이프 2021.09.26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네에 이런곳이 ^^ 가격 좀 만 좋다면!!!

  7. BlogIcon 드림 사랑 2021.09.26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잔과접시가 예쁜것같아요

  8. BlogIcon mystee 2021.09.26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팥빙수 사진을 찍지 못해서 아쉬우셨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작년에 찍어둔 사진들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그런데 설빙도 셋이서 팥빙수를 하나 시켜서 나눠먹는 광경을 흔하게 보는데..
    설빙보다 더 빡빡한 느낌이 드는군요.

  9.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9.26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에 취하고 싶을때 가면 좋겠어요

  10. BlogIcon 난짬뽕 2021.09.26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플이 넘 맛있어 보이네요.
    실내가 예쁘게 꾸며져 있는 것 같네요.^*^

  11. BlogIcon 이자까야_ 2021.09.26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플도 맛있어보이지만
    찻잔 세트가 참 예뻐보이네요.

  12.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9.27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공님은 신세대 음식도 잘 즐기시네요.^^
    이런 음식 보통 요즘 젊은 사람들한테 디저트로 인기가 많더라구요.
    저도 딸내미들 덕분이 한번싹 먹게 돼서 알게 된 음식들이네요.^^
    음식을 맛볼수는 없는데 퀄리티가 매우 좋아보입니다.
    여유있는 일상 보기 좋습니다.ㅎㅎ
    편한밤 보내시고 활기찬 한 주 시작하세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1.09.27 0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디저트를 시키면 우선 순위가 크로플-->와플입니다
      가볍게 요기 하기에도 좋구요
      커피를 곁들이면 더욱 좋더군요
      벌써 9월이 지나가네요^^

  13. BlogIcon 비르케 2021.09.27 0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팥빙수 맛있게 보이네요
    산행 마치고 먹는 거면 더 달달하니 맛있었겠네요 ^^

  14. BlogIcon 애리놀다~♡ 2021.09.27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공공님 카페 투어 자주 하시나 봐요.
    멋진 카페에서 맛있는 것 드시고 경치도 즐기시고.
    이러다 신선이 되시는 것이 아닐까... ^^*

  15.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9.27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부가 정갈해서 너무 이뻐 보이는 커피숍이네요~
    팥빙수가 입에서 사르르 녹으면서 몸이 개운해 지는 느낌이예요~
    잘 보고 갑니다.

  16. BlogIcon 웃음2020 2021.09.27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곤함을 녹여줄 디저트들이네요 ^^

  17.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1.09.27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열되어있는 커피잔세트는 판매되는건가봅니다.
    와플과 빙수 모두 너무 좋아하는것들인데..
    맛있어보입니다. ^^

  18. BlogIcon 아이리스. 2021.09.27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녹차와플 과일까지 깔끔하게 세팅되어 나오네요
    와플은 대부분 아시지만 크로플은 모르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팥빙수보다 손으로 빚은 듯한 팥빙수 그릇이 더 탐나요..ㅎㅎㅎ

  19. BlogIcon 성실엄마를꿈꾸다 2021.09.29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녹차 와플이 원래 이렇게 가격이 나가는 음식인가요? 분위기는 참 좋네요~~

  20.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9.29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플 때깔이 참 곱네요.^^
    달달 고소할 것 같습니다.ㅎ

  21. BlogIcon 담덕01 2021.10.01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녹차 와플에 있는 녹차 아이스크림 맛나 보이네요.
    오래전에 한 벙 먹은 적이 있는데 달달한 맛에 느꺼지는 씁쓸한 맛이 꽤 괜찮았던 기억으로 남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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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릇이라고도 알려지는 석산은 개화되어 있는 시간이 짧아 자칫하면 꽃이 만개되어 있는 모습을 보기 어렵다

여기서는 매년 추석 전으로 볼 수 있는데 같은 곳이라도 볕이 받는 정도에 따라 매우 다르다


주말에 나가서 볼 수가 있는데 작년은 마지막 무렵에 보았고 올해도 중반을 지난 즈음에 보았다


이전은 중리 체육 공원이라 그랬는데 대구 서구청의 "그린 웨이 " 조성 사업으로 인해 그 명칭이 바뀌었다

서구청의 그린웨이 조성 사업은 대구 서평초등학교에서 출발해 이현공원 전체 둘레길을 거쳐 대구의료원 앞 녹지에서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왕복 7㎞ 길이의 산책길이다


꽃무릇은 그린웨이 백합원에 위치해 있다



매년 꽃무릇 축제가 있었는데 코로나 상황이라 축제는 열리지 않았다

추석 연휴가 시작하는 첫 날 조용히 다녀왔다




☞ 석산 (꽃무릇 )

석산(石蒜, 학명:Lycoris radiata)은 수선화과에 딸린 여러해살이 알뿌리 식물이다. 꽃무릇이라고도 부른다. 

산기슭이나 습한 땅에서 무리 지어 자라며, 절 근처에서 흔히 심는다.

9월에 꽃대 머리에 산형 꽃차례로 4~5개의 붉은 꽃이 커다랗게 핀다. 

여섯 개의 화피는 거꾸로 된 얇은 바소꼴이고 뒤로 말린다. 

길이 7~8 센티미터의 수술이 여섯이고 암술이 하나인데 길게 꽃 밖으로 나오며, 꽃과 같은 색으로 또한 아름답다

꽃이 쓰러진 뒤에 잎이 나와 상사화로 잘 못 알려져 있기도 하다

 

 

매년 찾는 곳인데 비교를 해 보는 것도 좋겠다 싶다

내년은 매년의 모습을 비교해 보아야겠다

 

☞ 9월 18일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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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gachi~ 2021.09.25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무릇 너무 예뻐요 ㅎㅎ

  3. BlogIcon 라오니스 2021.09.25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산은 9월을 상징하는 꽃으로 확실히 자리매김 한 것 같습니다.
    붉은꽃이 아주 예쁩니다. 토끼는 조명같은데 밤에도 갈 수 있는 것인가요?

  4. BlogIcon 청산사랑 2021.09.25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꽃무릇이 대세지요
    포스팅잘보고 작은보탬도드리고갑니다 ^^
    당신의 하루에 행복 가득한
    마법의 가루를 뿌려드립니다. 
    오늘도
    행복꽃
    웃음꽃 만땅인
    하루 보내세요!

  5.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21.09.25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웨이 백합원에 꽃무릇이 활짝 피었군요.
    석산은 가까이보면 별로인데 군락으로 봐야 예쁩니다.

  6. BlogIcon 핑크 봉봉 2021.09.25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무릇 정말 예쁘네요 ^^

  7. BlogIcon 핑구야 날자 2021.09.25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근에 사시는 분들은 정말 좋을 거 같아요 우리 동네도 있기는 한데 비교가 되는군요

  8. BlogIcon 후까 2021.09.25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오늘도 하나 배웁니다. 꽃무릇. 일본에선 피안화라고 해서 딱 추석 즈음.. 조상들 돌아오는 시기에 피는 꽃이라고 하거든요. 한국에선 잘 몰라서? 아니 관심 없었는데... 이제 알았어요

  9. BlogIcon 문moon 2021.09.25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무릇이 화사합니다.
    낱낱의 꽃도 이쁘고 군락으로 핀것도 참 이쁩니다. ^^
    올해는 우리정원에도 몇송이 피어서 멀리 안나가도 볼수있어서 참 좋았었지요. ^^

  10. BlogIcon ☆찐 여행자☆ 2021.09.25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책로에 있는 꽃무릇이 참 잘 어울리네요 ^^

  11.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1.09.25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무릇은 접하기 쉽지 않은 꽃 같습니다.
    군락으로 핀 꽃무릇이 장관이네요.

  12. BlogIcon 리너의 리뷰천국 2021.09.25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핑크핑크하니 너무 이쁘네요ㅎㅎ

  13.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9.25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무릇이 무리를 지어 너무 이쁘네요~
    코로나 때문에 축제가 열리지 못한것이 아쉬운데요.^^

  14. BlogIcon 앨리Son 2021.09.25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꽃 이름이 석산, 꽃무릇이군요.
    종종 본 꽃인데 이름은 처음 알았습니다 ㅎㅎ
    매년 찾는 곳을 매해 비교해 보는 것도 참 좋은 방법 같아요.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5. BlogIcon mystee 2021.09.25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꽃무릇이 피는 시기가 왔군요.
    작년에 꽃무릇을 봤던 것 같은 장소로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16. BlogIcon soo0100 2021.09.25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름을 잘몰랐었는데. 꽃무릇이었군요. ^^ 감사합니다

  17. BlogIcon 난짬뽕 2021.09.25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무릇을 이렇게 자세히 보기는 처음입니다.
    덕분에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

  18. BlogIcon Raycat 2021.09.26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예쁘게 활짝 피었네요.

  19.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9.27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이 꽃이 많이 필 때군요.
    공원 숲을 빼곡히 채워 놓은 꽃무릇이 정말 보기 좋네요.^^
    저도 이번주에는 여왕님 데리고 가까운 공원이라도 가봐야겠네요.
    예쁜 사진 잘보고 갑니다.^^

  20. BlogIcon 아이리스. 2021.09.27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꽃무릇 제대로 즐기고 오셨네요~
    확실히 모여 있으니 더 아름다워요~
    꽃무릇 뒤에 동글동글 맥문동 씨앗도 보이네요..ㅎㅎㅎ
    저도 꽃무릇이 많이 올라왔나 올팍 다시 한번 나가봐야겠어요..^^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9.29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꽃들은 이렇게 군락을 이루면 더 예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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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때  대구 북구 8경 중 하나인 하중도를 찾았다

하중도는 봄에는 유채꽃 가을에는 코스모스를 보러 매년 찾는 곳이다

하중도는 매년 조금씩의 변화가 있다


이번에는 노곡교 우측 ( 침산교 방향 ) 으로 새로운 공간이 조성되어 있었다

아직은 많이들 찾지 않으시지만 이곳도 알려 지면 많이들 찾으실 듯하다


아직은 피기 전인 핑크 뮬리를 둔치에 가득 심어 놓았고 댑싸리들이 많이 보인다

시계꽃도 있었는데 거의 다 지고 딱 한송이 남은 걸 발견 했다

시계꽃은 작년 6월 칠곡 호국평화가념관에서 한 번 보았었다

 

☞댑싸리

 댑싸리(Kochia scoparia)는 마당비를 만들기 위해 뜰이나 집 둘레에 심던 한해살이풀이다. 

아시아와 유럽에 주로 분포하며 키가 1m에 이르며, 곧추 자라고 가지가 많다. 

피침형인 잎은 어긋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긴 털이 약간 있다. 

옅은 녹색을 띠는 작은 꽃은 7-8월에 잎겨드랑이에서 여러 송이씩 모여 핀다. 

꽃받침은 다섯 갈래로 갈라지며, 암술·수술이 함께 달린 꽃과 암술만 달린 꽃이 모두 있다. 

키가 작고 가지가 더 많이 갈라지는 품종을 관상식물로 심고 있다   ( 위키 백과 인용 )

 

☞ 시계꽃

시계꽃(Passiflora caerulea)은 브라질 원산의 상록성 덩굴식물로 많은 나라에서 관상식물로 재배한다.

줄기는 길이 약 4m로 자라고, 잎은 손바닥처럼 다섯 갈래로 깊게 갈라져 있다. 

지름이 약 8cm인 꽃에는 꽃잎과 꽃받침잎이 각각 다섯 장씩 달려 있는데, 꽃잎은 안쪽이 옅은 붉은색이나 파란색을 띠고

꽃받침 잎은 안쪽이 흰색이나 연분홍색 또는 옅은 파란색을 띤다. 

꽃의 부화관은 방사상으로 퍼졌고, 위와 아래가 자주색을 띤다. 노랗게 익은 열매는 먹을 수 있고 개화기는 7-8월이다.

핑크 뮬리는 아직 피기 전이다

 

알려 주신 자원 봉사 (?) 안내하시는 분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다

이렇게 해 놓은건 참 좋은 일인데 심어 놓은 꽃들에 대한 설명도 있으면 더 좋은 일이지 싶다

 

 

하중도 안에 있는 주차장은 없어졌다

노곡교 입구 좌,우 둔치 공영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 9월 20일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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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갬성미미 2021.09.24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핑크뮬리 보고싶네요ㅜㅜ 곧 필 것 같은데~ 어서 보러가야겠어요!

  3. BlogIcon ilime 2021.09.24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계꽃 신기하네용 ㅎㅎ 핑크뮬리가 예쁘게 필 때쯤 한번 근처로라도 구경가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4. BlogIcon 코스모스피다 2021.09.24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자연이 제일 아름다운 그림이네요^^
    멋진 곳 감사합니다~

  5. BlogIcon 묭수니 2021.09.24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정말 가을이 왔나봅니다^^

  6. BlogIcon @산들바람 2021.09.24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붉게물타는 댑싸리 핑크물리 철이 왔네요^^

  7. BlogIcon 아르쉬 2021.09.24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계꽃이 시계모양이네요 ㅎㅎ
    핑크뮬리 피면 구경 좋겠어요 ^^

  8. BlogIcon dowra 2021.09.24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들녘 분위기가 물씬하네요

  9. BlogIcon 핑크 봉봉 2021.09.24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이곳저곳 가 볼 곳이 많네요 ^^

  10. BlogIcon 드림 사랑 2021.09.24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다녀와도 좋고 소중한 사람과 다녀와도 좋을것같아요

  11. BlogIcon 이자까야_ 2021.09.24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처음 알게된 꽃이네요.
    수려한 경치와 함께 멋진 꽃 입니다.

  12. BlogIcon mystee 2021.09.24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핑크뮬리를 재작년 가을에 지인과 보러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진도 찍어두고 했는데.. 지금은 다 지워버리고 없네요. ㅎㅎ
    그 지인이 나중에 알고보니 신천지였고, 저를 끌어들이려고 열심히 물밑작업하던 기간동안에 데리고 간거였거든요.
    그 거지같은 기억을 잊기 위해서 나중에 좋은 사람들이랑 핑크뮬리 보러 한번 가야할 것 같습니다.

  13. BlogIcon 곰 라이프 2021.09.24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몽환적이면서 사진의 구도가 너무 좋습니다. 오늘도 사진 잘보고 갑니다. ^^

  14. BlogIcon 역마이미미 2021.09.24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은 자연속에 있을 때 정화와 치유가 잘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런 풀길을 걷고 싶습니다 :)
    사진 너무나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5. BlogIcon jshin86 2021.09.24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 막 시작 되는 모습이네요.

  16. BlogIcon lotusgm 2021.09.25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 식물이 댑사리군요.
    고속도로 휴게소 진출로에 똥글똥글하게 앉아있는 걸 보고 웃은 적이 있는데...
    야튼 온나라 빈 땅에 식물들을 채우느라 혈안이 된 듯 하네요.ㅋㅋ~
    다 보러 다닐라면 부지런해야 할 듯...
    명절 연휴 알차게 보내셨지요?

  17.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9.25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댑싸리가 바당비를 쓸기 위해 만들었던 풀이군요~
    저희는 마당을 쓸었던 마당비를 대나무를 이용해서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18. BlogIcon soo0100 2021.09.25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짝 이국적 분위기도 나네요. ^^*
    잘 가꾸어지니 하중도가 더욱 새로워보입니다. 감사합니다.

  19. BlogIcon 한빛(hanbit) 2021.09.26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중도에는 예전에 코스모스와 억새가 많이 피었을 때 가봤는데
    지금 모습이 훨씬 더 아름답네요.
    핑크뮬리가 활짝 피면 정말 아름답겠습니다.

  20. BlogIcon 아이리스. 2021.09.27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댑싸리, 스크령, 메밀꽃까지 가을느낌 물씬입니다~
    확실히 꽃에 대한 안내판이 있으면 좋더라구요
    시계꽃을 실제로 본지 오래인데 열매도 먹을 수 있었네요
    지금 올팍은 핑크뮬리가 이쁘게 물들고 있는데
    대구쪽은 확실히 늦는것 같네요..^^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9.28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격적인 가을이 되면 참 예뻐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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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소설은 내가 어릴 때부터 좋아하던 장르였다

애드가 앨런 포, 애거서 크리스티의 소설,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시리즈뿐만 아니라 한국 근대 문학 최초의

추리 소설가인 김내성 그리고 그 뒤를 이은 김성종의 작품까지 두루 읽었었다


특히 서울로 업무 출장을 기차를 타고 가고 오는 길에는 추리 소설을 사서 읽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다녀오기도 했었다

그러다가 눈 건강이 안 좋아지면서 안 보게 된 게 벌써 15년이 넘어가는 것 같다


추리 소설은 쉽게 읽히고 단번에 읽게 되는 장점이 있다

영화를 보듯 상상하며 읽으면 더 재미 있게 읽을 수 있다

그러나 등장 인물이 많으면 등장인물을 미리 숙지를 하고 읽으면 좋다


이번에 노원 행복도서관에서 추리 소설이 눈에 띄어 대출을 받았다

"회랑정 살인 사건"이다



회랑정 살인사건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1991년작 장편 추리소설이다

우리나라에는 2008년 랜덤하우스코리아(현 알에이치코리아)에서 임경화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이 소설은 2011년 후지 TV에서 히가시노 게이고 3주 연속 스페셜(東野圭吾3週連続スペシャル)의 

세 번째 기획으로 TV 드라마로 만들어졌다


"내 애인을 죽인 자는 과연 누구인가!"

시작부터 그런의문으로 시작한다

범인은  최후에 밝혀 진다


밀실 살인 사건의 형태를 띠고 있기도 하고 2019년 국내 개봉 인기를 끌었던 "나이브스 아웃"의 내용과

어떤 면에서 비슷하기도 한 소설이다



☞ 히가시노 게이고

오늘의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 1958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오사카 부립대학 전기 공학과를 졸업한 후 엔지니어로 일하면서 틈틈이 소설을 쓰기 시작해 마침내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1985년 『방과후』로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1999년 『비밀』로 일본 추리 작가 

협회상을, 2006년에는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제3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과

본격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했다.



( 한 줄 줄거리-위키 백과 인용 )

대재벌 이치가하라 다카아키가 죽는다. 사십구재를 치르고 그의 막대한 유산을 분배하는 유언장을 공개하기 위해, 

복도가 길게 이어진 여관 '회랑정(回廊亭)'에서 이치가하라가의 친족 모임이 열린다. 

한편 반 년 전 모임 때 회랑정에서는 방화 사건이 일어났고, 다카아키의 비서 기리유 에리코는 그때 연인 

사토나카 지로를 잃었다. 사건은 지로의 동반자살로 결론지어졌지만, 에리코는 당시 회랑정에 묵었던 친족에게 

살해당한 것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거짓으로 자살한 후 혼마 기쿠요라는 이름의 노파로 분장하여 사십구재에서 

범인을 찾아내기로 한다.

에리코는 미리 준비한 자신의 유서를 꺼내 다카아키의 유언장과 함께 동반자살 사건의 비밀을 밝히겠다고 

선언한다. 

그리고 그날 밤 다카아키의 조카딸 유카가 에리코의 방에 침입해 유서를 훔쳐낸다. 

유카가 범인이라고 생각한 에리코는 그녀의 방에 숨어들지만 유카는 이미 또 다른 누군가에게 살해된 후였다. 

살인사건이 발생하며 회랑정의 모두가 의심받게 되고 에리코는 경찰의 수사망을 피해 진짜 범인을 찾아야 한다.


후반부에 몰아 치는 반전으로 재미를 느꼈던 소설이다

영화로 나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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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무서운 2021.09.23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하네요 이런 책좋아하거든요ㅎㅎ이제는영상보다 책이점점 좋아지고있답니다ㅎ

  3. BlogIcon 코스모스피다 2021.09.23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리소설은 흠뻑 빠지게 하는 매력이 있죠^^

  4. BlogIcon 지후니74 2021.09.23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추리 소설을 보면 그 결과가 궁금해 밤새 일곤 했는데 좋은 책을 소개받았습니다.

  5. BlogIcon 난짬뽕 2021.09.23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리소설은 정말 단번에 읽게 되는 마력이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애거서 크리스티, 셜록홈즈 시리즈 넘 좋아해요.
    오늘 추천해주신 책도 읽어보겠습니다. ^*^

  6. BlogIcon Benee 2021.09.23 1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분은 일본 추리소설작가로 유명하신 분이네요~
    저도 용의자 X의 헌신 영화를 보고 충격 받았던 기억이 남아있네요.
    그리고 이 분의 몇년전 비교적 최신작 중에,
    연인에게 거짓말하고 간 스키장에서 연인의 동창을 만나는..?
    그런 내용의 소설이 있었는데 그것도 재밌었던 것 같아요!

  7. BlogIcon 드림 사랑 2021.09.23 2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는 추리 소설보다는 에세이 을 자주 보는것같아요 :)
    오랜만에 책이나 읽어야겠어요

  8. BlogIcon 친절한안여사 2021.09.23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리소설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수가 없지요.
    올해가 가기전에 책좀 더 읽어야 겠어요 ^^

  9. BlogIcon 갈옷 2021.09.23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랑정 살인사건 소설책소개 감사합니다

  10. BlogIcon mystee 2021.09.23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가는 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때문에 자세한 리뷰는 읽지 않았습니다. ^^
    유명한 작가의 책이니 언젠가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11. BlogIcon 세아이 아빠. 2021.09.23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리소설은 한번 읽기시작하면 결말이 궁금해서라도 끝까지 읽게 되죠...ㅎㅎ^^

  12. BlogIcon 프로젝트Q 2021.09.23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잘보고 가여~ 읽을 책이 너무 많아서 점점 쌓이고 있네요 ㅎㅎ

  13. BlogIcon Raycat 2021.09.24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은 저도 좋아하는데 저도 이건 못봤네요.

  14. BlogIcon ☆찐 여행자☆ 2021.09.24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영화로 나와도 손색이 없겠네요!

  15. BlogIcon f타이거 2021.09.24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술술 잘읽혀서 좋아하는 작가인데 아질 이건 못봤어요. 기회되면 전자책으로 구입해서 한번봐야겠습니다. 좋은책 소개 감사드려요!

  16. BlogIcon Alltact 2021.09.24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가시노 게이고 예전에 많이 읽었는데요. 오랫만에 버니 반갑네요

  17.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9.24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소설이 디테일하면서도 박진감이 있어서 잘 읽히는 것 같더라구요.
    의외로 이런 소설들이 드라마나 영화로 제작되기도 하구요.ㅎ
    저도 기억해 두겠습니다.^^

  18. BlogIcon 역마이미미 2021.09.24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새로운 소설책을 찾고 있었는데...!
    때마침 추천책을 올려주시는 센스..!
    꼭 읽어보도록 할꼐요!감사합니다><!

  19.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1.09.27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추리소설을 좋아해서 아가사크리스티작품과 앨리스 피터슨의 캐드펠시리즈등 찾아 읽고 미드나 영드도 찾아 보는편입니다.
    그러다 히가시노게이고를 알게되서 몇작품 읽었는데 이 책은 못읽었어요.
    바쁜거 정리되면 꼭 빌려봐야겠습니다.^^

  20.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9.28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 좋아하시는 분들 많더라고요~
    은근히 일본 추리물들이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지기도 해서 재밌게 보고 있어요.

  21. BlogIcon 담덕01 2021.09.30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어릴 때 종아하던 장르네요.
    고등학생 때 까지는 추리소설 정말 많이 읽었는데 그 후로는...
    아~ 그러고보니 추리소설 뿐 아니라 요즘 책을 잘 안 읽고 있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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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친지가 분양받은 주말 농장을 포스팅한 적이 있다

https://xuronghao.tistory.com/2408

 

주말 농장-수성구 공영 도시 농업농장 (조일골),조일지

요즈음 각 지자체마다 주말 농장 운영에 열을 (?) 올리고 있다 지자체 소유의 유휴 토지를 이용 지역 주민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대여를 해주고 있는것

xuronghao.tistory.com

 

그 후로 매번 재배 하신 텃밭 채소를 얻어만 먹었었고 ( 심지어 수박도 재배하셨었다 )가 보질 못하다

이번에 가시는 길에 따라 나섰다

 

 

친지 형님은 텃밭 농사를 참 재미있어하신다

난 못할 일이다

 

텃밭을 가꾸시는 중에 난 농장 위쪽에 있는 조일지를 다녀왔다

봄의 모습과는 또 달라 보인다

 

계절에 따라, 날씨에 따라 보이는 풍경도 많이 바뀐다

☞ 9월 12일 친지,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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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비르케 2021.09.22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텃밭 시작은 같은데 결과가 다 다를 듯 해요
    안 가꾸신 분들도 있으신 것 같네요 ^^

  3. BlogIcon 추억거리 2021.09.22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라만 봐도 좋을것같아요
    풍경이 넘 좋네요

  4. BlogIcon 대구용산스카이 2021.09.22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주말농장을 이렇게 분양 받아 텃밭을 가꿀 수 있군요.
    작은 텃밭이라도 보통 부지런해야 할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5. BlogIcon 드림 사랑 2021.09.22 2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 농장 이라 정말 좋은것같아요
    가족과 아이들과 함께여도 좋을것같아요

  6. BlogIcon 신입사원다람쥐 2021.09.22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농부의 딸이지 시골에서 농사짓는거 아무나 못하죠^^ 보는것으로 만족 텃밭 가꾸는게 로망인 신랑 소원 들어주지 못하고 있답니다

  7.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9.22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텃밭가꾸다보면 키우는보람도 있고 열매 얻는 재미도 솔솔해요

  8. BlogIcon mystee 2021.09.22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저런걸 키워보지는 못했지만, 분명 적성에 잘 맞을것 같기는 합니다.
    하지만.. 태풍이라도 와서 다 망치면 장난 아니게 상심이 클 것 같기도 하더군요.

  9. BlogIcon @산들바람 2021.09.22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텃밭가꾸기 쉽지는 않죠~~잘 보고 갑니다^^

  10. BlogIcon ☆찐 여행자☆ 2021.09.22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런 재주가 없어서 잘 못할 것 같네요 ㅎㅎ

  11. BlogIcon jshin86 2021.09.23 0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밭농사 논농사는 정말 힘들거 같아요.

  12.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9.23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텃밭을 하면 수확하는 재미 보다는 하루 하루 다르게 크는 작물들 바라 보는 재미인것 같아요.^^
    저도 한때 텃밭의 재미에 푹 빠졌던적이 있는데 이제는 귀차니즘으로 할 수 가 없을것 같아요.

  13. BlogIcon 이니마마 2021.09.23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텃밭에서 주말농장 너무너무 하고 싶어요~~부럽습니다~!

  14. BlogIcon 신럭키 2021.09.23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들 평온해보이고 너무좋네요.
    빌딩만보다가 멍때리고 보다갑니당

  15. BlogIcon 또링또링 2021.09.23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주말농장 한번 운영해 보고 싶어요 ㅎㅎ 다만 서울에서는 가까운데가 없는거 같아요 ㅠㅠ

  16. BlogIcon 디지털 세계 2021.09.23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농장 풍경이 정겹습니다

  17. BlogIcon 웃음2020 2021.09.23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텃밭 풍경과 조일지 풍경 잘 보고 갑니다^^

  18. BlogIcon 느린하루 2021.09.23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엄청 넓네요 멋집니다!!

  19.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9.24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고 귀여운 주말농장과 조일지입니다.ㅎㅎ
    주변 풍경과도 잘 어울리네요.

  20.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9.27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관리를 잘하셨는지 열 맞춰서 작물들이 잘 크고 있네요.^^

  21. BlogIcon 담덕01 2021.09.29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농사는요?
    전 농사 관련 이야기가 나올 줄 알았는데요. 😅

멍 때리기-강 멍

생각 2021. 9. 21.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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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때리기 대회"라는 게 있다

관련 자료를 찾아 보니 비주얼 아티스트인 "웁쓰양"이 2014년 처음 기획해 매년 열리고 있고 ( 2020년은

코로나로 열리지 않음 ) 2016년에는 가수 크러쉬가 우승해 세간의 주목을 받았었다


멍 때린다는것은 멍하게 정신이 나간 상태로 있는 것을 말하는데 나라 별로 이런 단어가 있는 것을

보니 근래 갑자기 생긴 현상은 아니지 싶다

( 미국에서는 데이드리밍(daydreaming) 혹은 스페이스아웃(space-out), 중국에서는 파따이(發呆)라고 불리고

. 의학적으로는 ‘디폴트모드 네트워크(default-mode network) 라고 한다  -조선일보 2016.5월 9일 기사 참조)


난 성격상 대회에서 하는 것만큼 오래 멍 때리는 경우는 없지만 가끔은 짧게 멍 때리기도 한다

매일을 욕탕에서 명상을 하다가 명상이 안되면 멍 때리기 하는 것이다 


멍 때리기 대회 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각종 "멍"이 유행이다

불 멍도 있고 바다 멍,산 멍,강 멍,벽 멍등  앞에 바라 보이는 것만 있으면 가능한 일이다


얼마 전 산에 올랐다 점심을 먹은 뒤 다리 밑에서 일행들이쉴 때 잠시 강을 바라보며 강 멍을 때렸다

30분을 넘어 가진 못했지만 정말 아무 생각없이 있었던 경우는 근래 처음이었다

 

멍 때리전 비둘기와 이이 컨택을..




가끔 이런것도 필요하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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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곰 라이프 2021.09.21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 의자에 10분만이라도 여유를 느끼고 싶습니다. 무언가 항상 바쁘게 움직이고 생각하고 ㅠㅠ

  3. BlogIcon 핑구야 날자 2021.09.21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은 멍 때리는 것도 건강에 좋다고 하지요 강은 멍때리기 좋은 거 같아요

  4. BlogIcon 참교육 2021.09.21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다 한 번씩...
    정신건강에 좋다더군요...ㅎㅎ

  5. BlogIcon dowra 2021.09.21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넔 놓고 흐르는 강물 바라보고 있으면 모든 삶의 애환이 사라질 것 같네요

  6. BlogIcon 리너의 리뷰천국 2021.09.21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계속 뭔갈 하니깐 뇌를 쉬게할 시간이 없어요ㅠㅠ 의시적으로 멍을 때려봐야겠네요ㅎㅎ

  7. BlogIcon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1.09.21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멍이든 불멍이든 멍~~~~하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 같습니다ㅎ

  8.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21.09.22 0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저도 그래요. ㅎㅎ
    정신건강에 좋아요.

  9. BlogIcon 세아이 아빠. 2021.09.22 0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씩 '멍'하는 아무 생각없이 있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우리 '뇌'에게도 휴식의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요....ㅎㅎ^^

  10. BlogIcon 아이리스. 2021.09.22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맛~멍때리기 대회가 있다는건 첨 들었어요~
    가끔은 정말 아무 생각없이 멍때리고 싶을때가 있는데
    이런 시간이 필요하기는 한 것 같아요..^^

  11. BlogIcon spring55 2021.09.22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멍타임이라고 하는데 집에서도 종종해요. 멍타임이 중간중간 있어야
    다음단계로 나가는 스타일거든요.

  12. BlogIcon H_A_N_S 2021.09.22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뇌를 쉬게 해주는 좋은 습관이라 생각해요. 어릴 땐 몰랐지만 나이드니 명상, 멍때리기, 낮잠 이런 잠깐의 휴식이 정말 필요함이 느껴집니다.

  13. BlogIcon 후까 2021.09.22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멍... 저 강에 저렇세 좋은 바퀴달린 의자에 앉아서 멍..

  14. BlogIcon 비르케 2021.09.22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머리를 비우는 게 좋다고 하더군요 ^^

  15. BlogIcon mystee 2021.09.22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초딩 때의 저는 빨간색이나 파란색 등의 원색 보석(가짜였지만..)을 빛에 비춰보면서 그걸 보고 멍때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16.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9.23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요즘같이 휴대폰으로 뇌가 쉬는 시간이 없는것 같네요~ 이럴때 멍때리기 시간은 꼭 필요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