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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9.10 (볼만한 미드) 블랙리스트 시즌3 (2015)-엘리자베스 킨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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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내가 본 드라마 중에 가장 인상적이었던 드라마는 2019년 방송했던 공효진, 강하늘의

"동백꽃 필 무렵"이다



"동백꽃 필 무렵"은 한 드라마에 여러 장르가 섞여 있다

한 회 60여분 시간 동안에 스릴러, 멜로, 드라마 장르가 아주 적절하게 배분이 되어 있고 다음회가

궁금해지며 극의 전개를 예상하지 못하게 하는 잘 만든 재미있는 드라마였었다



그런 면에서 미드 블랙리스트는 동백꽃 필 무렵과 흡사하다

하나의 에피 소드에 43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범죄 액션, 드라마, 멜로를 적절히 섞어 놓았고

다음 예측이 안 되는 드라마이다


블랙리스트 시즌 1,3는 지난 4월에 포스팅한 바 있다

https://xuronghao.tistory.com/2378

 

(볼만한 미드) 블랙리스트 시즌 1 (2013)

"블랙리스트"는 미국 방송사 NBC에서 방영 중인 미국 드라마로 2013년 9월 23일부터 방영을 시작. 2020년 현재 시즌 8 방영 중인 인기 드라마이다 미국의 IMDB Chart Most Popular TV Shows ( 2021년 3월 25..

xuronghao.tistory.com

https://xuronghao.tistory.com/2386

 

(볼만한 미드) 블랙리스트 시즌2 (2014)

우리나라의 장수 드라마로는 전무후무한 3개의 드라마가 있다 첫번째는 MBC의 "전원 일기"다 1980년 10월 21일부터 2002년 12월 29일이 마지막 회차를 방송했으니 20년을 넘긴 우리나라 

xuronghao.tistory.com

 

 

블랙리스트 시즌 3은 2015년 방송되었고 23개의 에피소드가 있다

시리즈 3에서 리즈 (메건 번역 )는 범죄 누명을 쓰게 되어 레딩턴의 도움을 받아 도주하게

되고 FBI의 1급 지명 수배자 명단에 오르게 된다


시즌 3 후반 에피소드에 리즈가 임신한 것으로 나오는데 실제 배우인 메건 분이 임신을 하면서

시나리오가 그렇게 써졌다

그런데 그렇게 쓰인 시나리오가 더 내용이 다양해지고 자연스럽게 진행이 되어 흡사 의도한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메건 분이 연기한 엘리자베스 킨 (리즈) 캐릭터는 독특하다

FBI의 프로파일러로 레딩턴에 지목 당해 특수 부서 요원으로 활동하는데 모든 에피소드가 그녀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답답하리만치 고지식한 부분이 있어 한마디로 고구마 체질이다

메건 분은 1983년 생으로 미시간 출신이다

이 드라마로 대중에 널리 알려졌다

1969년생으로 사진작가인  댄 에스타 브룩 이 그녀의 남편이다

 

 





2.1. 트롤 파머-Bo Chang/The Troll Farmer (No. 38)

범죄조직이나 기업, 범죄자들을 위해 없는 사건들을 만들어내는 정보전쟁의 대가.

배우는 한국계 미국인 에런 유. 영화 21 등에서 출연한 바 있다.

2.2. 마빈 제라드-Marvin Gerard (No. 80)

우수한 성적으로 하버드를 졸업했으며 나중에 하버드 대학 교수와 뉴욕 검사장까지 한적 있다. 

 



2.3. 일라이 매칫-Eli Matchett (No. 72)

에코(환경) 테러리스트. 

2.4. 진-Nasim Bakhash/The Djinn (No. 43)

누군가에게 복수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복수 판타지를 실현시켜주는 여성. 

 



2.5. 아리코 케인-Blair/Aricoh Cain (No. 50)

다크 웹에 있는 사설 현상금 네트워크[2]에서 엘리자베스에게 암살을 의뢰한 정체불명의 사용자. 

2.6. 크리스핀 크랜들 경-Sir Crispin Crandall (No. 86)

미래에 불치병을 치료하기 위해 뇌는 분리하고 육신은 냉동 보관하는 정신 나간 대부호. 

 



2.7. 잘 빈 하산-Shahin Navabi/Zal Bin Hasaan (No. 31)

테러리스트. 수많은 모사드 요원들을 죽였으며 이스라엘 아이언 돔 시스템과 관련된 사람들을 납치했다

2.8. 킹즈 오브 하이웨이-Kings of the Highway (No. 108)

도로의 강도들. 한 명이 아니라 일종의 조직이다. 

 



2.9. 국장-Peter Kotsiopulos/The Director (No. 24)

시즌 2 루터 브랙스턴 에피소드에 첫 등장. 그 후 몇 번씩 출연하던 CIA 기밀 작전국 국장이자 카발의 리더 

 




2.10. 그레고리 드 브라이-Gregory Devry (No. 95)

위장에 능한 사기꾼. 자신이 진짜 레이먼드 레딩턴이라고 주장하며 킨의 팀을 혼란시킨다. 

2.11. 더 벰-The Vehm (No. 132)

중세 시대의 유럽 게르만 지역에서 활동했던 자경단. 

 



2.12. 앨리스터 피트-Alistair Pitt (No. 103)

'프롬네스트리아'(협상가)라고도 불리는데 서로 적대 사이에 있는 범죄조직들에게 싸움보다는 평화가 

더 낫다는 식으로 설득을 해서 새로 생기는 벤처 기업의 일부를 이득으로 챙겨간다. 

2.13. 레이디 암브로시아-본명 불명/Lady Ambrosia (No. 77)

입양 과정의 아이들을 영원히 어린이로 살게 해 주겠다며 납치하여 숲 속에서 기른다. 

 



2.14. 드렉셀-Reginald Turner/Drexel (No. 113)

사회비판을 다루는 예술을 표방하는 살인을 한다.

2.15. 관리인-Albert Janus/The Caretaker (No. 78)

집안 대대로 정부나 기업 관계자, 그리고 범죄자들을 위해 수천 가지의 비밀을 보관해주는 사람. 

오직 특정한 지시가 있을 때에만 그 비밀을 유출한다. 

 



2.16. 미스터 솔로몬-Matias Solomon/Mr. Solomon (No. 32)

본명 머 타이어스 솔로몬. 카발의 행동 대장격 요원으로 시즌 3의 첫 에피소드에 등장하여 레딩턴과 

엘리자베스를 찾기 위해 뎀베를 납치 및 고문해가면서 두 사람을 쫓았다. 

이후 캐라커트가 톰 퀸과 FBI에게 붙잡히자 캐라커트가 있는 곳을 추적하여 기습하지만 결국 체포된다.

 


 
2.17. 아르탁스 네트워크-The Artax Network (No. 41)

73개의 위성으로 지구 구석구석의 데이터를 커버하는 네트워크. 

 



2.18. 수전 스콧 하그레이브-Susan Scott Hargrave (No. 18)

엘리자베스의 죽음과 관련된 사람들을 조사하던 도중 나타난 여성. 할시온이라는 PMC를 운영

배우는 엑스맨 영화의 진 그레이 역으로 유명한 팜케 얀센.


2.19. 알렉산더 커크-Constantin Rostov/Alexander Kirk (No. 14)

엘리자베스의 납치를 사주한 배후 인물이자 시즌 3 22~23화의 등장인물. 

전 KGB이자 현재는 석유업계의 초거물이다. 



 

 

용서가 미래를 바꾼다

 

☞ 4월 7일~4월 16일 넷플릭스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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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空空(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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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9.10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백꽃필무렵이 묘하긴 했죠. 다양한 장르를 섞어낸 흥미로운 작품.
    블랙리스트 다음 시즌 보셨군요.

  3. BlogIcon 이자까야_ 2021.09.10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넷플 어떤 걸 봐볼까 고민 중이었는데
    참고하겠습니다! ^^

  4. BlogIcon Mr. Kim_ 2021.09.10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브레이킹 배드'를 미친듯이 몰아봤던 기억이 있는데
    이것도 왠지 재미있을 것 같네요. ㅎ

  5. BlogIcon 2021.09.10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백꽃을 안봤는데, 아.. 장르가 미묘하게 섞인 것이었군요.ㅎ
    영화에 미드까지 다양한 장르를 섭렵중이신 듯 합니다.ㅎㅎ

  6. BlogIcon 소블행 2021.09.10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포스팅 너무 잘보고 약속🎁 하고가요~

  7. BlogIcon H_A_N_S 2021.09.10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백꽃은 방송 끝무렵에 다시보기로 금세 완주했던 정말 재밌게 본 드라마였지요. 이 미드도 찾아 봐야겠어요ㅎㅎ

  8. BlogIcon dowra 2021.09.10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팩트가 있는 한마디 "용서가 미래를 바꾼다"
    재미있는 액션물 소개 잘 보고 갑니다

  9. BlogIcon 草阿(초아) 2021.09.10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백꽃 필 무렵 저도 무척 재밋게 보았습니다.
    이 영화가 동백꽃 필 무렵과 비슷하다구요.
    흥미가 당깁니다.
    벌써 주말이 가까워옵니다. 건강하셔요.

  10. BlogIcon 아르쉬 2021.09.10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드 블랙리스트가 동백꽃필무렵과 비슷한 점이 있다니 왠지 끌리는군요.~^^

  11. BlogIcon 갬성미미 2021.09.10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동백꽃필무렵 정말 재밌게 봤는데 그거랑 흡사하다니,
    흥미가 생기는걸요;)

  12. BlogIcon 곰 라이프 2021.09.10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다보진 못했는데 ^^ 흥미를 더 느껴 보며~~ 글 잘보고 갑니다.

  13. BlogIcon 갈옷 2021.09.10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14. BlogIcon 느린하루 2021.09.10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백꽃이랑 비슷하다구요? 오호 궁금궁금

  15.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9.10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울것 같네요
    시간내서 봐야겠어요

  16. BlogIcon mystee 2021.09.10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서가 미래를 바꾼다는 한줄이 몇해 전에 읽었던 책,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를 떠올리게 하네요.
    생각만 해도 열받는 인간들을 용서하는건 참 힘든 일입니다.
    좋은 책을 읽고 나면 '그래, 용서하자' 하다가도 문득 떠오를 때면 혼자서 저주의 욕설을 날리죠. ㅎㅎ

  17. BlogIcon 준스톤 2021.09.10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백꽃도 장르가 섞여서 너무 좋았는데 미드가 궁금해집니다

  18. BlogIcon ilime 2021.09.11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재미있어보이네요 ㅎㅎ 항상 시간이 남아서 넷플릭스를 켜도 뭘 볼지 고민이 많이 되는데 공공님 블로그 오면 이렇게 추천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

  19. BlogIcon 쩡쩡 2021.09.11 0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동백꽃필무렵 저도 엄청 잘 봤었는데요!! 항상 본방사수 했었죠ㅎㅎㅎ
    멜로+스릴 거기에 액션까지~~~ 완전 취향저격이네요+.+

  20. BlogIcon 담덕01 2021.09.11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극중 캐릭터를 전부 정리하신거예요?
    예전에는 드라마도 정말 많이 봤는데 요즘은 잘 안 보게 되네요. 😅

  21. BlogIcon lotusgm 2021.09.15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보겠습니다.
    저랑 개취가 좀 비슷하니 믿고 보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