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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여성 액션 영화를 언급할 때 빠지지 않는 영화인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킬 빌"을 드디어 보았다

 타란티노 감독은 명성에 비해 작품 수는 많지 않으며 이 작품 "킬 빌"은 그의 4번째 연출작이다


2020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은 한국어로 발표한 수상 소감에서 타란티노를 "형님"이라고 부르며

부르기도 했는데 2013년 봉준호 감독을 만나기 위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사비로 참가한 적이 있다


2009년 이후 매년 베스트 영화를 선정하기도 한다


킬 빌 영화는 킬 빌2와 같이 만들어져 해를 두고 개봉하였으며 일본 사무라이 영화, 이 소룡 영화, 이탈리아의

스파게티 웨스턴 영화의 음악등을 오마주한 영화라 할 수 있다

 




애니메이션도 적절하게 담겨 있고 영화 전반에 익숙한 OST들이 나온다

그림자 무술도 독특하다

복수 영화답게 아주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온다


우마 서먼은 이 영화로 최고의 여성 액션 연기자로 아직까지 회자되고 있다.



복수는 차가울때 먹어야 맛있는 음식과 같다

엄지발가락 움직여

복수는 직선이 아니다

 



( 한 줄 줄거리 )

결혼식을 앞둔 ‘더 브라이드’와 그녀의 신랑, 그리고 모든 하객들이 의문의 조직에 의해 처참하게 살해당한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는 피로 얼룩져 결혼식장은 아수라장이 되는데......

5년 후, 코마 상태의 ‘더 브라이드’는 죽음 직전까지 갔다가 어렵게 깨어난다. 

그리고 피로 얼룩진 과거가 그녀의 뇌리에 스치면서 서서히 복수의 리스트를 작성하기 시작한다.

‘더 브라이드’는 전세계적으로 악명 높은 살인조직 ‘데들리 바이퍼스’의 일원이었고, 조직의 보스인 ‘빌’을 

포함한 5명의 일원이 그녀를 처참하게 무너뜨렸음이 밝혀지자, 그녀는 텍사스, LA, 멕시코, 중국, 일본을 

차례로 방문하며 가장 잔인한 복수를 실행한다


★★★★  최고의 여성 액션 영화.B급 영화의 최고봉

 ☞ 8월 14일 넷플릭스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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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드림 사랑 2021.09.14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접하면안되는영화같은데요 :(
    액션은 진짜 못보겠더라구요
    피을 못본다고 하는게 정확하지만요

  3. BlogIcon Deborah 2021.09.14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액션 영화라 관심이 가네요. 여성이 주인공이니 강한 이미지의 여성 카리스마가 엿보입니다.

  4. BlogIcon soo0100 2021.09.14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 킬빌 오랜만이네요. 감사합니다.

  5. BlogIcon 세아이 아빠. 2021.09.14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마서먼의 연기도 좋았지만....좀 잔인한 장면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6. BlogIcon 갬성미미 2021.09.14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내일도 파이팅해요:)

  7.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9.14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액션영화 흥미롭겠어요
    잔인하다고 하니 무섭긴하지만 보고 싶어집니다

  8. BlogIcon mystee 2021.09.14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영화 좋아합니다. ^^
    극장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이 영화가 곧 20년이 되어간다니.. 시간 참 빠릅니다.

  9. BlogIcon ilime 2021.09.15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런 액션영화 넘 좋죠 ㅎㅎ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10. BlogIcon Raycat 2021.09.15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킬빌 저도 재미있게 본 영화네요. :)

  11. BlogIcon 길치여행가 주희핑거 2021.09.15 0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충격적으로 봤던 영화였는데 ~
    그 잔인함 속에 아름다운 액션영화가 아닌가 싶어요 ^^

  12. BlogIcon 플라잉_타이거 2021.09.15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란티노감독의 b급감성 저도 참 좋아합니다. 저는 특히 장고를 좋아하지만, 오랜만에 저도 킬빌한번 봐야겠어요.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13. BlogIcon 신럭키 2021.09.15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끼리 영화관 가서 봤는데, 영상미가 진짜 인상깊었죠 ㅎ

  14. BlogIcon 담덕01 2021.09.15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킬빌 아주 오래전에 1편만 보고 그 후속편은 안 봤었어요.
    영상미나 액션은 좋았는데 스토리는 음~~~ ^^;

  15.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9.15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표현이 너무 거친 영화는 안 보는 편이라서... 아직까지 킬빌을 안 봤네요.
    지명도 등을 보면 보긴 해야 하는데 당기질 않아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영화 대부분이...

  16. BlogIcon 웃음2020 2021.09.15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킬 빌 저도 재미나게 봤었네요 ㅎㅎ

  17.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1.09.15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 중 여 주인공의 이름이 '더 브라이드'인가 보네요.
    여 주인공의 의상이 이소룡의 의상과 비슷한 것이 흥미로웠는데, 이소룡 영화의 영향을 받았군요.

  18. BlogIcon 신입사원다람쥐 2021.09.15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이영화 재밋게 봤는데

  19.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9.16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보다가 너무 살벌해서 살떨면서 본 것 같습니다.ㅎ
    그러고보니 이소룡, 사무라이, 이탈리안 갱 모두 섞어 놓은 것 같네요.ㅋㅋㅋ

  20. BlogIcon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1.09.17 0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킬빌 너무 재밌게 봤어요ㅎㅎㅎ 몇번을 봤는지 모르겠네요ㅎㅎ

  21. BlogIcon 딸바보 아저씨 2021.09.17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킬빌진짜 재미있게봤는데~ 무삭제판으로 봐서 좀 잔인하긴했는데~ ㅠ 정말 시원한 영화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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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상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형보다 나은 아우 드물고 전편보다 나은 속편 만들기 어렵다더니 "더 이퀄라이즈 2"도 그렇다

전편이 기억에 많이 남아서인지 2편은 확실히 기대보다는 못하다


2014년의 안톤 후쿠아 감독의 더 이퀄라이저는 액션이 참 화려했었다

아저씨와 람보를 잘 섞어 놓은듯한 영화였으니 말이다

https://xuronghao.tistory.com/2091

 

영화 더 이퀄라이저-아저씨와 람보를 합친 전직 특수요원의 심판

"더 이퀄라이저' ( The Equalizer) 의 뜻은 평등한 것을 만드는 사람, 즉 심판자로 생각할 수 있다. 동명의 TV 시리즈인 "더 이퀄라이저(국내명 '맨해탄의 사나이')"를 영화로 만든 것으로  "맨하탄의

xuronghao.tistory.com

 

2018년의 더 이퀄라이저2도 액션 연출을 잘하는 안톤 후쿠아 감독의 작품이지만 1편보다는

임팩트가 덜 하다는 느낌이다

1편에 비해 그렇다는 이야기지 액션 영화 그 자체로는 다른 영화보다는 나은 수준이다



액션의 시작이 1편과 2편이 다르다

확실히 정체를 모르고 보는것과 정체를 알고 보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그리고 1편에서는 총기 사용이 그렇게 많지 않은데 2편은 총기 사용이 많다

아마 그것은 1편의 상대가 주로 마피아나 부패 경찰이었었고, 2편에서는 한때 같이 일했던 숙련된 

정보요원 출신들 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망루에서의 결투는 인정 사정 없다


2편에서도 전편과 마찬가지로 독서하는 맥콜 ( 덴젤 워싱턴 )의 모습이 등장한다

두 권의 책이 나온다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와 마르셀 프로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2편은 국내 개봉은 안 했지만 흥행에는 성공을 했다

3편이 만들어 질지는 의문스럽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고통이 있다 -괴롭기만 하는 고통, 변하게 하는 고통

I leave you the best of myself





( 한 줄 줄거리 )

전직 CIA 요원 로버트 맥콜. 그는 매사추세츠 도심에서 운전기사로 일하며, 힘없는 사람들을 대신해 

악한을 소탕한다. 

그러던 어느 날 소중한 친구이자 전 동료가 살해되면서 거대 음모 한가운데 서게 되고. 배후 인물의 

처단을 시작한다.


★★★   1편을 안 봐도 볼만한 영화. 현실에서도 심판자가 있었으면...


 7월 4일 넷플릭스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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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이니마마 2021.09.14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편이 1편을 이기기는 쉽지 않은 것 같아요~그래도 저도 2편도 봤어요 ㅎㅎ

  3. BlogIcon 디프_ 2021.09.14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듣기는 많이 들었는데 안 봤던 작품이네여..ㅋㅋ 요즘 넷플릭스로 볼만한 것 찾다가 시간 다 보내고 있습니다ㅜㅜㅋㅋㅋ

  4. BlogIcon 무서운 2021.09.14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편은 항상 좀 기대에 못미치나봅니다. ㅎㅎ 저도 그래도 볼만은 했었던 영화로 기억이 됩니다 제가 구독을 안했었나요? ㅎㅎ 구독하고 갈게요~

  5. BlogIcon 은댕댕 2021.09.14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편부터 봐야겠네요~대부분 1편능가하는2편은 보기 드물죠ㅠ

  6. BlogIcon 시 쓰는 마케터 2021.09.14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개인적으로 1편이 훨씬 재미있었습니다. ㅎ

  7. BlogIcon 푸른하늘은하수 2021.09.14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편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2편도 봐야겠어요~^^

  8. BlogIcon 지후니74 2021.09.14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려한 액션만으로도 충분히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영화같습니다.

  9. BlogIcon jongpary 2021.09.14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잼나겠네요..좋은 영화소개 감사요~!!

  10. BlogIcon 문moon 2021.09.14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을것같네요.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11. BlogIcon 역마이미미 2021.09.14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영화 감사합니다 :)
    영화에 대해 잘 모르는 저도
    쏙쏙 이해되는 설명이시네요 ><
    감사합니다!

  12. BlogIcon 담덕01 2021.09.14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 공공님 포스트를 보고 이퀄라이저를 찾아봤는데 2편은 별로인가보네요.
    1편은 저도 재미있게 봤어요. 😄

  13.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9.14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에 액션 영화만한게 없는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14.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1.09.14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편이 성공하면 관객들의 눈높이가 높아져 후속작이 전편을 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시간을 내어 더 이퀼라이저 2를 봐야겠네요.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5. BlogIcon 웃음2020 2021.09.14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 만한 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16. BlogIcon 아이리스. 2021.09.14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이퀄라이저는 본것 같기도 하고 기억이 가물가물..ㅎㅎㅎ
    국내에 개봉은 안했지만 흥행에 성공했다고 해서
    볼만하겠다 싶었는데
    아쉽게도 2편이 전편만 못했나보네요

  17.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1.09.15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2편을 봤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1편은 확실히 봤지만
    다시 1편,2편 봐야겠어요.^^

  18. BlogIcon 성실엄마를꿈꾸다 2021.09.15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영화든 속편이 1편보다 더 흥행하는 경우는 참 드문것 같아요.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가 더 높아서 그런거겠죠? 저 대사 정말 멋있어요. 세상엔 두가지 고통이 있다.. 크으..

  19.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9.15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소포모어 징크스를 깨는 영화가 참 찾기 힘들죠~^^
    그래서 간혹 그런 영화가 있으면 더 화제가 되고요.

  20.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9.16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덴젤 워싱턴 의외로 재미지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ㅎㅎ
    전 두 편 모두 재밌게 봤습니다.^^

  21. BlogIcon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1.09.17 0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도 본적 있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1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재밌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