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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의 영화 "극락도 살인 사건"은 2011년 최종병기 활 ( 747만명 ), 그리고 한국 영화 사상 최고의 관객을 

기록한 영화 명량 ( 1761만명)의 김한민 감독의 장편 영화 데뷔작이다

 

극락도 살인 사건은 스릴러,추리물임에도 2007년 당시 207만명의 관객을 동원해 될성 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는것을 보여 주었던 영화다

 

이 영화는 김한민 감독이 우연히 들은 이야기를 모티브로 해서 만들었다 하는데 한권의 추리소설을 읽는듯한

기분이 드는 영화다

범인이 누구일지 그리고  사건의 진상을 쫓는 재미, 전혀 예측하지 못한 반전이 가져다 주는 짜릿함이 있다

 

 

개봉을 앞두고 인터넷 상에 실제 존재하는 신안군 자은면 두리도에서 발생한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가 

제작됐다는 근거 없는 소문이 퍼지면서 신안의 이미지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다고 신안군이 대응을

했다고도 하는데

이후 신안군에서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이 일어 났었고 촬영 현장 근처에서 실족사한 등산객의 시체가 발견

되었는데 발견된 시신이 교사라는게 밝혀지기도 하는 일이 일어 났다

 

 이 영화의 촬영은  가거도(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소재)를 주요 촬영지로  섬의 미스터리를 더해주는 

열녀전 오픈 세트는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도에,이장집은 남해 가인포 마을의 한 주민의 집을 통째로 빌려 

 촬영하였고 동굴신은 경상남도 고성 상죽암을 배경으로 찍었다 한다

 

 

이 영화에는 박해일, 박솔미, 성지루, 박원상, 최주봉, 김인문, 안내상등 연기 잘 하는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을 한다

최근 들어 와 빛을 보고 있는 오정세, 정만식도 눈에 띄인다

아역 배우 이 다윗은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해 와 지금은 훌륭한 성인 연기자가 되어 있다

 

이장이 들여놓지 말아야 할 것을 들여놨다.

니가 왜 거기있는거냐!!!

 

 

(한줄 줄거리 )

1986년, 아시안게임으로 세상이 떠들썩하던 9월. 목포앞바다에서 토막 난 사람 머리통이 발견된다. 

사체 부검 결과, 토막 난 머리통의 주인이 인근에 위치한 섬, 극락도 주민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특별조사반은 본격적인 수사를 위해 사건 현장 탐문에 나선다. 

형사들은 송전 기사의 합숙소와 보건소로 추정되는 곳에서 살인사건의 흔적으로 보이는 핏자국과 

부서진 무전기 등을 발견하지만, 끝내 한 구의 시체도 찾아내지 못한다.

 바깥 세상 돌아가는 일엔 도통 관심이 없는 듯 순박하기만 한 섬주민 17명이 사는 작은 섬, 극락도. 

천국 같은 이 곳에서 끔찍한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김노인의 팔순 잔치가 벌어진 다음날 아침, 두 명의 송전기사의 사체가 발견된 것. 

함께 화투판에 있었던 덕수(권명환 분)가 유력한 용의자로 떠오르지만 그의 행방마저 묘연한 채 

사건은 미궁으로 빠져든다.

 

★★★ 한국판 추리.스릴러 영화의 초석을 닦다

 

덧.  1.김한민 감독 차기작 "한산 용의 출현" 기대된다

     2. 노인에게는 떡을 드시게 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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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soo0100 2021.09.05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장에서 본 기억이 나는데요. ^^
    결말이 생각이 안나네요. 오히려 잘된듯 합니다. 한번 더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3. BlogIcon 추억거리 2021.09.05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보지 못했는데
    덕분에 알고 갑니다
    남은시간도 행복하세요

  4. BlogIcon 드림 사랑 2021.09.05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활이랑 명랑은 아는데 이영화는처음 접해보는것같아요

  5. BlogIcon 또링또링 2021.09.05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락.. 이름과는 다르게 내용은 살벌하네요 ㅎㅎ..

  6. BlogIcon @산들바람 2021.09.05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지는 못했지만 볼만하겠네요^^

  7. BlogIcon mystee 2021.09.05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목포에서 태어났으니 86년이면 목포에 있었을텐데.. 픽션이라서 다행입니다.
    하지만 어디서나 아직도 엽기적인 살인사건은 항상 일어나고 있으니 100% 픽션으로 볼 수만도 없겠군요.

  8. BlogIcon ☆찐 여행자☆ 2021.09.06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내용이 실제로 있을법한 상상력을 자극해서 더 무서운 것 같습니다.

  9. BlogIcon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1.09.06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해일이 나오는 군요ㅎㅎ

  10. BlogIcon 성실엄마를꿈꾸다 2021.09.06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밤에 이 무서운 스토리의 영화 줄거리를 저는 이렇게나 심각하게 읽은걸까요 ㅠㅠ 전 쫄보라 공포영화 하나 본 적도 없는 사람인데 ㅠㅠ 박해일씨가 눈 앞에 있으니 ㅋㅋㅋㅋ 자주 놀러 올게요~ 구독이랑 공감 누르고 갑니다~~

  11.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9.06 0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보지 않은 영화라서 재밌겠는데요?
    저도 꼭 보겠습니다.ㅎㅎ
    좋은 영화소개 감사합니다.^^

  12. BlogIcon 비르케 2021.09.06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섬처럼 제한된 공간에서의 사건들은 영화로 봐도 숨막히더군요 ^^
    배우들의 표정만 봐도 재밌을 것 같네요 ^^

  13. BlogIcon 시 쓰는 마케터 2021.09.06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 못 본 영화인데... 재미있겠네요. 추천 고맙습니다.

  14.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21.09.06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만한 영화네요.
    잘 보고 갑니다.

  15.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9.06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7명이 사는 작은 섬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나면 정말 누구도 믿지 못할 상황이 되겠는데요.ㅠㅠ

  16. BlogIcon 웃음2020 2021.09.06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전의 스릴러 재미있을 것 같아요
    간만에 영화좀 봐야겠네요 ㅎ

  17. BlogIcon 아이리스. 2021.09.06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순한 범죄 영화로 알고 보았다가
    그 속에 숨겨진 내막을 알고 소름 돋았던 기억이 나네요
    다시 재개봉해도 흥행할 것 같은 영화였어요..^^

  18. BlogIcon Deborah 2021.09.06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긴장감을 가져다 주는 미스테리 영화군요. 2007년도 영화라고 하니 새롭게 보이네요.

  19. BlogIcon 담덕01 2021.09.07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기억속에 전혀 없는 영화네요.
    요즘 이런 영화 보기 힘든데 한 번 찾아보겠습니다. ^^

  20.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1.09.07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권의 추리소설의 느낌이시라니까
    궁금해집니다.
    재미있을것같아요^^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9.07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이 특이해서 오래 기억에 남는 영화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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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알고 찾아간 곳도 아니고 그렇다고 SNS를 보고 찾아간 곳도 아니다

강창교에서 강멍을 때리다가 일행들이 시원한 다리 밑에서 좀 더 쉬어 가자는 말에 혼자 나가 이곳저곳

가려다 커피 한잔 마시기 위해 찾은 곳이다

 

카페 이름 "SURELY"는 확실히라는 뜻의 부사인데 다른 뜻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카페 규모에 비해 카페 주차 공간은 많이 없지만 한적한 곳에 위치하고 있어 근처의 주차 공간은 많은 편이다

애견 카페였는데 내가 갔을 때 반려견은 한 마리도 보이지 않았다

 

 

실내는 깨끗하고 넓었다

 

난 감귤 커피와( \6,500 )  디저트로 한라봉 ( \3,600)을 시켰다

디저트는 원래 그런 건지 너무 바스러졌다

커피는 아주 훌륭했고

 

비가 와 집에 가자고 전화가 와 금방 일어섰다

☞ 8월 8일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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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dowra 2021.09.05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적한 야외 테이블이 좋네요

  3. BlogIcon soo0100 2021.09.05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다가 본적이 있는곳입니다. ^^
    내부가 넓네요. 강정보 한동안 못가본거 같습니다. 좋은 휴일되세요.

  4. BlogIcon 흙수저 2021.09.05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쾌적하네요 강즤들천국

  5.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21.09.05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원이 예쁜 숲속 카페같네요.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6. BlogIcon 이자까야_ 2021.09.05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귤 커피라니!
    독특하면서도 참 멋스럽네요.
    사진을 너무 예쁘게 찍어주셔서 더욱 고급스러운 것 같습니다 ^^

  7. BlogIcon 코스모스피다 2021.09.05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귤커피~ 장소와 어울리는 메뉴입니다~^^

  8. BlogIcon 핑구야 날자 2021.09.05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스타그램을 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가보면 좋을 것 같네요

  9. BlogIcon 은댕댕 2021.09.05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부가 넓고 쾌적해 보이네요~
    감귤커피 맛이 궁금해집니다~

  10.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1.09.05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려동물이 있다면 애견카페를 이용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하네요.
    애견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도 있네요.

  11. BlogIcon 곰 라이프 2021.09.05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스토리 보고 놀러왔습니다. ^^ 공감과 구독완료!! 제 블로그도 놀러오세요

  12. BlogIcon mystee 2021.09.05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적이고 깔끔하면서도 뭔가 차가운 느낌의 인테리어군요.

  13. BlogIcon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1.09.05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저트 한라봉은 스콘인가봐요ㅎㅎㅎ 맛있어보이네요~

  14. BlogIcon ☆찐 여행자☆ 2021.09.06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좋아보이긴 합니다 ^^

  15. BlogIcon 비르케 2021.09.06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저트 한라봉 특이하네요
    커피와도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

  16. BlogIcon 후까 2021.09.06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린 감귤칩 올라간거 보니. 흐릅... 좋아라. 큰 창 옆에서 비오는거 구경해도 좋은곳 같네요

  17.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9.06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귤칩이 올라간 감귤커피가 인상적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18. BlogIcon 아이리스. 2021.09.06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가기에는 너무 분위기가 좋은곳이지만
    혼자서 조용히 사색하기에도 좋은 장소 같아요
    감귤칩이 올라간 커피라니 색다르네요..^^

  19. BlogIcon 담덕01 2021.09.06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견 카페인데 애견이 없는 카페라니...
    그런데 전 이런 곳에 가 본 적이 한 번도 없어요.
    애견 없이 가도 되는 거였군요. 😄

  20.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9.07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방 연락이 오다니~ 쉼이 너무 짧아서 아쉬우셨겠어요.^^

  21. BlogIcon mooncake 2021.09.09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귤커피... 맛있겠어요! 오렌지 들어간 커피 좋아해요 ㅎㅎ
    가게도 널찍하고 느낌이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