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0'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1.09.20 성룡 영화 뱅가드 ( Vanguard ) (50)
  2. 2021.09.20 실로 짠 그림 조선의 카펫 모담-대구박물관 특별전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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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가드 ( Vanguard ) 란 말은 전위, 선봉대, 선구자 등을 뜻한다. { van (from, of, forward) + guard.}

프랑스어로는 아방가르드라고도 한다

주로 군사 행동을 할 때 선봉에 서서 진격에 방해되는 것을 없애고 정찰, 경계 활동을 하는 일이다

영화에서는 민간 경호 회사의 사명이다


실제 미국에 뱅가드 그룹이 있다

1975년에  설립 , 직원수 1만 명이 넘는 미국 2위의 자산 운용 그룹 ( 전문 투자자문사 )이다

애플의 최대 주주 이기도 하다



이 영화는 국내에는 2020년 12월 30일 개봉되었다

영화의 내용중에 중국 춘절 축제와 신년 행사가 나오는걸 보아 그걸 겨냥한 것 같은데 큰 연관은 없다

다만 코로나 상황이고 이 영화의 주연인 성룡의 정치적 행동, 중국 자본이 엄청 투입된 국뽕 내용 등이

한국 관객들의 좋은 반응은 이끌어 내지 못했다


다만 1954년생인 성룡이 60중반의 나이에도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적지 않은 분량의 액션을 

소화한 것은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꾸준한 운동 덕분인지,의술이 좋아서인지 예전 모습 ( 더 포리너 2017년 ) 보다 더 젊어 보이는

모습이었다

 




영화에 출연하는 중국의 젊은 배우들이 참 희한하게도 한국의 배우들과 닮아 있고 그 모습들이

한국 배우와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

양양이 최진혁과 닮았고 서약함은 한효주와 닮아 보인다


곁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 영화를 흘깃 보던 아내는 한국의 화장품 및 화장술이 중국에 진출한 것이

그 이유일것이라 한 마디 했다

 




영화는 딱 성룡 영화다

성룡 영화의 또 다른 특징은 엔딩의 메이킹 필름이다


제작비를 많이 투입한 만큼 볼거리는 있다

해외 로케부터 수륙양용 자동차, 슈퍼 카, 드론 , 그래픽 등..





( 한 줄 줄거리 )

‘탕환팅’(성룡)이 이끄는 국제 민간 경호업체 뱅가드.

 새해 축제가 한창인 런던 한복판에서 VIP 고객이 범죄 조직에 납치되고

 뱅가드는 그를 구출하는 데 성공한다.
 
 이에 분노한 범죄 조직은 VIP 고객의 딸을 새로운 타깃으로 삼고,

 그들보다 먼저 아프리카에 있는 그녀를 찾아 보호하는 과정에서

 뱅가드의 팀원 ‘레이 전위’(양양)가 위험에 처한다.
 
 두바이로 넘어가 구출 작전을 펼치던 뱅가드는 거대한 배후 세력의 음모와 마주하게 되는데…


★★☆ 돈으로 팬 (관객)의 마음을 얻을 수는 없다.


☞ 7월 18일 LG U+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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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김사장&정백수 2021.09.20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만 할 것 같네요! 즐거운 추석되세요!^_^

  3. BlogIcon Babziprer 2021.09.20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마침 오늘 TV에서 이게 나오더라구요. 조금 보다가 채널을 돌리고 말았지만요. ^^

  4. BlogIcon 은댕댕 2021.09.20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룡영화 안본지 꽤 되었는데
    영화추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5. BlogIcon 추억거리 2021.09.20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화도 있네요
    잘봤어요.남은연휴도 즐겁게 보내세요

  6. BlogIcon 후까 2021.09.20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룡영화는 어릴때 부터 믿고 보고 재미있게 봐서 다 기대가 됩니다. 여전히 메이킹 엔딩을 하는군요 ^^

  7. BlogIcon 청산사랑 2021.09.20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보았습니다
    추석보너스챙겨드리고갑니다 ^^
    온 가족이 함께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풍성한 신축년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8. BlogIcon dowra 2021.09.20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성룡영화 많이 봤는데
    늙지 않은 성룡을 볼 수 있겠네요 ㅎㅎ

  9. BlogIcon 핑크 봉봉 2021.09.20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룡 영화 보기 반갑네요 ^^

  10.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1.09.20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OCN에서 이 영화를 봤는데 마침 리뷰가 올라왔네요.ㅎ
    홍콩 영화가 과거에 비해 인기가 덜한 것 같습니다.

  11. BlogIcon Raycat 2021.09.20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룡 오랜만에 보네요. 즐거운 추석 되세요.

  12.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9.20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룡영화 좋아하는데 연휴때 같이 봐야겠어요

  13. BlogIcon mystee 2021.09.20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채널에서 무료로 하는 것을 우연히 보지않는 이상, 볼 일이 없을 것 같네요.
    요즘 김치나 한복이나 태권도도 자기들 것이라고 하는 중국을 보면..
    중국 국뽕은 받아들이기 힘든 시기인 것 같습니다.

  14. BlogIcon 역마이미미 2021.09.20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영화들을 많이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15. BlogIcon honey butt 2021.09.21 0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뱅가드라는 이름 듣자마자 미국 투자회사 생각났어요 ㅋㅋ

  16. BlogIcon Alltact 2021.09.21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룡은 정말 대단하네요 60살이 넘었는데 액션이라니요

  17. BlogIcon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1.09.21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예 못들어본 영화네요ㅎ

  18. BlogIcon 아이리스. 2021.09.22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요즘 중드나 대드를 즐겨보는데
    주연배우들 보면 우리나라 배우가 떠오르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어떤배우는 심하게 닮았는데 뱅가드 출연배우들도 다르지 않았네요..ㅎㅎㅎ
    너무 과한 국뽕 내용들은 확실히 거부감이 들기는 하더라구요

  19. BlogIcon 언더워터 2021.09.23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 명절때마다 성룡영화가 개봉되어 영화관 갔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소개해주신 영화 꼭 보고싶습니다 ^^

  20. BlogIcon 담덕01 2021.09.27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룡 참 좋아하던 배우고 예전의 성룡 영화들을 아이들에게 종종 보여주기도 했는데 말씀하신 "성룡의 정치적 행동, 중국 자본이 엄청 투입된 국뽕 내용" 이런 이유들 때문에 요즘은 아예 관심을 끄고 있어요. ㅡㅡ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9.27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샌가부터 성룡 영화엔 흥미가 생기지 않더라고요.
    배우를 정치적인 성향으로 평가할 수는 없지만, 색안경을 자꾸 쓰게 되기도 하고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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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가능하면 일 년에 힌 번 이상은 가 볼 만하다

상설 전시 외에도 주기적으로 기획 전시가 있기 때문이다

 

휴일 비 예보도 있고 친지와 점심을 친지 댁에서 먹기로 해 오전 국립대구박물관을 찾았다

원래는 코로나 기간에는 예약을 해야 하지만 오전 시간이라 관람객이 없어 바로 입장할 수 있었다

국립대구박물관의 "조선의 카펫 모담" 기획 전시는 지난 7월 13일부터 10월 10일까지 전시되고 있다

 

모담’은 털실과 면실을 엮어서 짠 조선의 카펫을 말한다

우리나라는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걸쳐 탑 등, 구유, 계담, 모전 등 다양한 종류의 모직 카펫을 만들어 왔다. 

하지만 현재 조선시대의 모담은 거의 남아있지 않다. 

최근에 일본 교토의 기온 마쓰리[祇園祭]에서 사용된 모담이 국내에 소개되면서 전통 카펫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가고 있다 한다

 

전시는 1부 〈한국의 전통 카펫, 길잡이〉 , 2부 〈모담, 조선의 카펫〉, 3부 영상존 〈새와 꽃, 방 안으로 들어오다〉로 

구성하였습니다.

1부에서는 모담의 명칭과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옛 문헌에 나타난 기록과 제작기법, 재료와 관련된 

일반적인 정보를 다룹니다. 

2부에서는 17~18세기의 초상화에 표현된 모담에서부터 20세기 초 서양에서 수입된 양탄자까지 그 흐름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특히 18~19세기에 일본에 전래된 조선의 모담, 조선 철이 집중적으로 소개됩니다.

‘조선철(朝鮮綴)’은 일본에서 조선의 모담을 부르는 명칭입니다.       ( 국립 대구 박물관 누리집에서 인용 )

조선 철은 17세기 무렵 조선통신사를 통해서 전래된 것으로 추측되며, 교토[京都] 기온 마쓰리[祇園祭]의 수레인

 야마보코에 장식되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최근 구입한 국립대구박물관의 조선철 11점이 처음 공개될 예정입니다. 

마지막 3부에서는 모담에 나타난 다양한 무늬들을 주제로 한 영상을 선보입니다. 

모담의 무늬는 한국적인 소재이면서도 간결한 선과 색감, 면의 분할과 비례감 등이 현대의 디자인 감각과도 

통합니다.   ( 대구 박물관 누리집에서 일부 인용)

 

입장할 때는 비가 내리지 않았지만 관람 중 소나기가 내렸다

오늘은 탁월한 선택

박물관 관람 후 먹은 포장 회

 

비가 올 때는 박물관, 전시관 관람이 좋다

☞ 8월 29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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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jshin86 2021.09.20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조선시대 에도 카펫이 있었군요.
    정말 대단 하네요.

  3. BlogIcon pennpenn 2021.09.20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시대에도 카펫이 있었군요.
    그간 여러 전시회를 보았지만
    이런 전시는 매우 특별합니다.

    내일이 추석입니다.
    한가위명절을 행복하게 보내세요.

  4. BlogIcon 팡이원 2021.09.20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

  5. BlogIcon kangdante 2021.09.20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시대의 카펫문화가 있었군요
    볼만한 전시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여유롭고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

  6.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9.20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시대에도 실로 만든 카펫이 있었군요~
    고위 관료들이 사용했을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연휴 되세요.

  7. BlogIcon 또링또링 2021.09.20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시대에도 저런 세련된 카펫이 있었군요

  8. BlogIcon 드래곤포토 2021.09.20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

  9. BlogIcon ☆찐 여행자☆ 2021.09.20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은 온돌문화라 카펫과 접점이 없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신기하네요 ^^

  10.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21.09.20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11. BlogIcon Babziprer 2021.09.20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담이라는 단어를 공공님 글을보고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
    풍성한 한가위 명절 보내세요. ^^

  12. BlogIcon 후까 2021.09.20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의 카펫. 없지는 않겠지만 이렇게 보는건 또 처음이에요. 페르시아 무늬같은거 보다가 이것도 좋네요.. 앗?? 호랭이 매트가 있었나??

  13.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1.09.20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
    모담은 처음 들어봅니다. 예전부터 카펫이 있었는지 몰랐습니다. 참 예쁘고 멋있네요.
    직접 보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사진으로나마 잘 보고 갑니다.^^

  14. BlogIcon mystee 2021.09.20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펫 전시라니, 이색적이네요.
    저는 전시를 안본지 좀 오래된 것 같습니다.
    좋은 전시 없나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15. BlogIcon 역마이미미 2021.09.20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시대의 카펫. 모담이라!
    너무나 보고싶은 전시회인데!!!!
    대구라니 ㅠㅠㅠㅠㅠ으항....
    그래도 눈으로라도 살짝 훑을 수 있엇습니다.
    감사합니다 ~!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16. BlogIcon 애리놀다~♡ 2021.09.21 0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 카펫 문화가 있었다는 건 정말 생소해요.
    특히나 조선은 좌식문화여서 카펫이 발달하기 좀 어려운 분위기인데도 모담이 있었다니 새로운 사실입니다.
    한국 전통 문양을 이용한 모담이라 독특하고 고급스럽네요.
    특히 학문양 모담이 아주 맘에 듭니다. ^^*

  17. BlogIcon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1.09.22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펫이라니 독특한 곳이네요ㅎㅎ

  18. BlogIcon 아이리스. 2021.09.22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시대에도 카펫이 있었군요
    한국 전통 문양도 고급스럽고 인물화도 정교하고..
    실로 짰다는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섬세한 작품이에요~
    비요일엔 역시 실내 관람이 최고..^^

  19. BlogIcon spring55 2021.09.23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우리나라에서도 카펫을 짰었군요.처음 알게 된 사실이에요.덕분에 알게 되었네요.

  20. BlogIcon lotusgm 2021.09.25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튼, 우리민족의 손재주는 알아줘야 합니다.
    미적감각도 그렇구요.
    알지 못했던 모담에 대해 궁금해지는군요.
    정말 멋집니다...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9.27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직물을 못 본 건 아닌데 모담이란 단어 자체를 이번에 처음 들어봐서~ 더 흥미가 생기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