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에 해당되는 글 39건

  1. 2021.08.31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 Catch Me If You Can)- 실화 주인공 출연 영화 (130)
  2. 2021.08.30 ( 대구 산 ) 금호강 보며 오르는 궁산 ( 250.9m ) (129)
  3. 2021.08.29 선산 카페 100 (83)
  4. 2021.08.28 배달 앱 현황 그리고 대구 지역 배달 앱 "대구로" (94)
  5. 2021.08.28 2021년 7월의 고해
  6. 2021.08.27 함양 남계서원-유네스코 등재 서원 (124)
  7. 2021.08.26 정유정 작가 여행 에세이-히말라야 환상 방황 (123)
  8. 2021.08.25 국보 구미 죽장리 오층석탑 (127)
  9. 2021.08.24 영화 모가디슈- 남북 대사 동반 탈출기 (143)
  10. 2021.08.23 경남 걷기 좋은 길-함양 선비 문화 길 (118)
  11. 2021.08.22 가산산성 가는 길 디저트 카페 슈츠 (52)
  12. 2021.08.22 (대구 칠곡) 메가 커피 (55)
  13. 2021.08.21 (대구 칠곡) 홍월당 샐러드&커피 (104)
  14. 2021.08.20 대구 미술관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웰컴 홈 향연 (130)
  15. 2021.08.19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맥문동 (118)
  16. 2021.08.18 조용한 여름 휴가 보내기-영천,가산산성 (138)
  17. 2021.08.17 영화 프리즌 이스케이프( Escape From Pretoria)-가슴 쫄깃한 영화 (133)
  18. 2021.08.16 ( 대구 근교산 ) 삼필봉(468m)-송봉 전망대.담봉,증봉 (124)
  19. 2021.08.15 ( 대구 가볼만한곳) 대구문학관 (34)
  20. 2021.08.15 디카시-물구나무,맴맴 (55)
  21. 2021.08.14 거창 황점마을 카페 꽃마시다-꽃차,팥빙수 (94)
  22. 2021.08.13 리암 니슨의 열차 액션 영화-커뮤터 (64)
  23. 2021.08.13 영화 어니스트 씨프-리암 니슨의 노장 투혼 (78)
  24. 2021.08.12 (서평) 시사만평으로 보는 대한 제국의 풍경 -저잣거리의 목소리들 (119)
  25. 2021.08.11 거창 수승대-관서루,구연서원,거북 바위 (144)
  26. 2021.08.10 송강호의 우아한 세계 (121)
  27. 2021.08.09 (경북 칠곡 ) 건령산 대신 한티 가는길 걷기 송산지~금낙정 (130)
  28. 2021.08.08 ( 대구 칠곡 ) 보네스트 커피 (73)
  29. 2021.08.08 (미드 크리미널 마인드) 2-7 "North Mammon" ,2-8 "Empty Planet" (22)
  30. 2021.08.07 ( 대구 칠곡 ) 다시 찾은 예쁜 카페 라심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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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입술에 침도 안 바르고 거짓말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희대의 사기꾼,거짓말 쟁이는 다 이와 같이 간이 크고 뻔뻔한 사람들이다

우리에게도 봉이  김선달이 있었으며 최근에는 조희팔도 있었다

이 영화 제목 처럼 '날 잡을 수 있으면 잡아 봐" 하는 자신감 넘치는 사기꾼의 이야기는 항상 흥미롭고

영화의 소재가 된다



"캐치 미 이프 유 캔"도 실화를 근거로 한 영화

10대 후반의 나이에 희대의 사기꾼이자 수표 위조범으로 활동했으며 화려한 사기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보안 컨설턴트가 된 프랭크 윌리엄 애버그네일 주니어(Frank William Abagnale, Jr.; 1948. 4. 27. - )의 

동명 회고록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이다


그는 이 영화에도 직접 출연을 했다

프랭크 애버그네일을 체포하는 프랑스 경찰들 중 모자 쓴 형사 역을 맡았다

 




언급이 필요없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2002년 영화이다


1974년생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애버 그네 일역을 맡았는데 고등학생 역이 전혀 생경스럽지 않다

학생들도 깜빡 속을 정도로 학생의 선생 연기는 너무나 천연덕스럽고 감쪽같아 아버지가 자랑스럽게

생각할 정도이다


톰 행크스가 애버그네일을 쫒는 FBI 요원역으로 나온다

 




영화의 일부 형식이 아버지에게 편지를 쓰고 그걸 읽는 것이어 아버지를 향한 존경과 사랑을 알 수

있는 영화이기도 하다

프랭크의 아버지가 망하기전 시상식에서 한 두 마리 생쥐 이야기는 그의 모토가 되기도 한다

( 포기를 말아야 한다는 내용 )


실제로도 파일럿,의사,변호사 역할을 했다는 게 놀랍다

그리고 공항을 빠져 나가는 상황은 혀를 내 두르게 한다

 




정직한 자는 두려울게 없다

여자에게는 칭찬을..

Knock.. Knock




( 한 줄 줄거리 )

전학 첫날 선생님으로 위장, 1주일 동안 전교생을 골탕 먹인 당돌한 10대 프랭크(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 

부모의 이혼으로 무작정 가출한 프랭크는 본격적으로 남을 속이는 천재적 재능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기자를 사칭해 항공사의 허점을 알아낸 프랭크. 그는 조종사로 위장, 모든 항공 노선에 무임승차는 물론 

회사 수표를 위조해 전국 은행에서 140만 달러를 가로챈다.


하지만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 21년 경력의 FBI 최고의 요원 칼 핸러티가 프랭크의 뒤를 쫓고, 

오랜 추적 끝에 드디어 혈혈단신 프랭크의 호텔방을 덮친 칼. 하지만 칼과 마주친 프랭크는 정부 

비밀요원으로 둔갑, 증거물을 챙긴다며 위조수표를 챙겨 들고 여유롭게 빠져나온다. 

뒤늦게 자신이 속았음을 깨달은 칼은 자존심 회복을 결심한다. 

그리고 마침내 찾은 프랭크의 가족. 하지만 자신을 속인 프랭크가 겨우 17살의 고등학생이라는 사실에

 또다시 칼의 자존심은 무너지고. 과연 칼은 프랭크를 잡을 수 있을까? 


★★★☆  미국판 봉이 김선달. 그러나 피해자 입장에서 보면 또 다른 이야기


덧 1. 양키스가 이기는 이유는 유니폼? 미키 맨틀? 

    2. 파일럿, 스튜어디스는 그 당시에도 선망의 직업

 

☞ 6월 19일 넷플릭스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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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후까 2021.08.31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실 한국에서도 이런 사람이 있었다는거 그리고 실체가 밝혀져도 그럴리 없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도.. 재미있었어요.

  3. BlogIcon 참교육 2021.08.31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 가는 줄 모르겠습니다.

  4. BlogIcon 웃음2020 2021.08.31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기꾼 영화 은근 재밌어요
    실화는 특히 ㅎ

  5. BlogIcon 이자까야_ 2021.08.31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그만큼 저도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입니다.
    지금 봐도 그 재미는 여전할 것 같아요 ^^

  6. BlogIcon dowra 2021.08.31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짓말은 들어나게 되어 있네요
    정직한 사람은 두려울 것이 없는거죠
    사기가 영화소재로도 좋네요

  7. BlogIcon Benee 2021.08.31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근데 이 진짜 범인은 잡혀서 감옥에 살다 나온건가요?
    버젓이 활동을 하네요~?
    저는 이영화 다시 한번 봐야할 것 같네요
    디카프리오 영화 너무 좋아요 ㅎㅎㅎ

  8. BlogIcon 草阿(초아) 2021.08.31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한편 무료로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풍성한 포스팅으로 즐겁게 해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8월 마무리 잘 하시구요.
    9월에도 좋은 포스팅을 뵈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셔요.^^

  9. BlogIcon OKworld 2021.08.31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다고 하는데 챙겨봐야겠어요

  10. BlogIcon mystee 2021.08.31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장에서 봤던 영화입니다.
    영화도 정말 재밌게 보았고, 중간에 삽입곡 중에서 좋아하던 곡도 나와서 기억에 남는 영화입니다.
    영화 채널에서도 한번씩 해주는 것 같더군요.

  11. BlogIcon 앤썬 2021.08.31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재밌게 봤던 영화였어요!! 개인적으로 톰행크스 아저씨를 너무 좋아하기도 해요!!

  12. BlogIcon soo0100 2021.08.31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화라서 더 놀라운거 같습니다. 범죄자까진 아니더라도 살면서 이런 배포는 필요해보입니다. ^^ 감사합니다.

  13.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8.31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화라 더 흥미롭네요
    챙겨봐야겠어요

  14. BlogIcon GOLD74 2021.08.31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판 봉이 김선달이라니 흥미롭네요...
    실화에다 영화를 보면 더 흥미진진하다니...
    기회가 되면 꼭 보고 싶네용..
    좋은 영화 소개 잘보고 갑니다^^

  15. BlogIcon Deborah 2021.08.31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보게 되네요. 실화라고 하니 더 관심이 갑니다.

  16. BlogIcon spring55 2021.08.31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게 봤던 영화네요.너무 오래되서 자세한
    스토리는 까먹었네요

  17. BlogIcon ilime 2021.08.31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입니다 ㅎㅎㅎ
    오랜만에 또 보고싶어지네요 🥰

  18. BlogIcon miu_yummy 2021.09.01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재밌게 봤던 추억의 영화네요!!
    실화 기반이었던것도 놀랍습니다.
    이렇게 포스팅으로 보니, 다시 한번 보고싶어지네요 :)

  19. BlogIcon 한빛(hanbit) 2021.09.01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공 님 리뷰도 호기심 쫑긋~하게 만드는데,
    댓글 쓰신 분들 리뷰도 하나 같이 재밌다하시네요.
    저도 찾아봐야겠네요~^^

  20. BlogIcon 라오니스 2021.09.01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봤습니다. 실화라는 것에 깜짝 놀랐습니다.
    조종사, 변호사까지 했다는거 보고
    진짜 대단한 사람이라 생각했습니다. ㅎ

  21. BlogIcon 아이리스. 2021.09.01 1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영화로 보기는 했지만
    아직 영화를 보진 않았거든요
    천재적인 두뇌를 남을 속이는데 이용했다니
    그 능력이 아깝네요..
    거짓말만 하면 얼굴이 붉어지는 타입이라
    뻔뻔스러울 정도로
    거짓말 잘하는 사람이 부러웠던적도 있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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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휴가가 있었기도 해서 휴일은 조용히 쉴까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어디라도 가잔다

그간 물색 해 두었던 몇 군데 중 가장 가까운 대구 시내 산을 올라가기로 했다

난 그간 오고 다니며 이 산을 많이 봐 왔는데 그리 알려진 산은 아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은 군인들이 경계를 선 곳이어 그렇지 싶기도 하다


계명대학교와 성서 5차 공업단지 사이에 있고 금호강 최하류를 보면서 올라 갈 수 있는 산. 궁산( 250.9m)이다

등산로 입구는 여러 곳이 있으나 우린 강창교  이락 서당 옆 등산로를 택했다

궁산 정상 까지는 몇 개의 능선을 넘어야 하지만 소나무 숲 길과 경사가 덜 급한 곳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차량은 이락 서당 앞 강창교 다리 밑에 주차하면 된다

 

☞ 궁산

궁산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에 있는 산.

강창교부터 서재까지의 산세가 활대 모양을 이루고 있고, 정상에서 계명대까지의 산세가 화살 모양으로 

마치 십자가 형태로 시위를 한껏 잡아당긴 활과 같다고 하여 붙은 지명이다.

궁산[250.9m]은  와룡산에서 서쪽으로 이어진 산줄기 끝에 위치한다. 

정상에는 정상석이 있고, 위치는 위도 35.87, 경도 128.48이다. 

궁산도 와룡산과 같이 100m 미만의 대구 서부 저 기복 면포다 높이 솟아 있는 잔구[monadnock, 

기반암의 차이에 의해 오랜 침식을 견뎌 주변보다 높게 솟은 산]이다. 

이러한 지형은 기반암이 연화산(煙花山)[180m]과 같이 주변의 암층보다 침식에 대한 저항력이 큰 신라 

역암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 전자대전

 

이락 서당

한강 정구와 낙재 서사원의 강학소이다

오른편 끝에 등산로로 올라가면 된다

100M마다 표시되어 있는 이정표

남은 거리가 얼마인지 도움이 많이 된다

참호 예전 경계 근무를 선 듯

대구 외곽 순환도로 공사 중이다

배꼽덤

700여 년 전 홀로 사는 청순 과부가 삶의 낙을 잃고 마을 서편 금호강변 강창덤에서 떨어져 자살하려다가

덤에 있는 나뭇가지에 배꼽이 걸려 그대로 죽어 갔다고 하며 이 덤을 배꼽덤이라 한다

 

소나무 숲길이 이어진다

대구 외곽순환고속도로 성서  5차 산업단지

오르 내림이 4번 정도 있다

중간쯤 있는 운동 시설

간식을 좀 먹고

 

궁산의 정상 

왼편의 노란 선이 우리가 온길

다른 쪽은 경사가 좀 있을 듯

 

낮은 산이지만 왕복 5Km는 걸은 것 같다

☞ 8월 8일 아내, 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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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Za_ra 2021.08.30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라가면서 주변이 한눈에 다 보이는곳이 좋은자리에 위치한 산인거 같습니다.

  3. BlogIcon 친절한안여사 2021.08.30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공님 덕분에 여러산 구경 잘하네요.
    궁산의 숨겨진 이야기 등 여러가지 흥미롭게 보고 갑니다.
    배꼽이 걸렸다니 슬픈이야기인데 웃음이나네요.

  4. BlogIcon 까칠양파 2021.08.30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심뷰가 꽤 멋진 산이네요. ㅎㅎ
    낮은 산이지만 정상까지 거리는 있어 보입니다.

  5. BlogIcon Benee 2021.08.30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산! 특이하네요.. 낮은산이라 초보자? 가 가기에도 부담없을 것 같아요 저같이..ㅋㅋ
    배꼽덤 가지가 갸날퍼보이는데 저기에 걸렸었다니 ㅠㅠ..
    이 날은 뭔가 날씨가 살짝 흐릿해보이네요~ 요즘 날씨가 오락가락 하더라구요.
    일교차도 크구요. 휴일은 부지런히 산을 다니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

  6. BlogIcon dowra 2021.08.30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사진 기가 막히네요
    가슴까지 시원해 집니다
    여유롭게 산행을 하는 모습 엄청 부럽네요

  7. BlogIcon 코스모스피다 2021.08.30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낮은 산이라 가볍게 다녀오기 좋은 곳이네요^^

  8. BlogIcon 세아이 아빠. 2021.08.30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과 도심...산을 오르면서 볼 수 있어 오르는 재미가 있으셨을 것 같습니다..^^

  9. BlogIcon 草阿(초아) 2021.08.30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동네 다녀가셨네요.
    궁산 저도 잘 알긴하지만, 한번도 오르지는 못하였습니다.
    혼자서는 겁이 많아 못가요.
    한번 오르자 약속한 지인은 코로나로 집콕중이라...
    코로나가 좀 느슨해지면 가자고 꼬드겨봐야겠네요. ㅎㅎ

  10. BlogIcon ilime 2021.08.30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경치가 정말 아름답네요 ㅎㅎ
    저도 산행이 하고싶어집니다 :)
    잘 보고 갑니다 🥰

  11. BlogIcon 갈옷 2021.08.30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즈막한 궁산의 비경이 너무 좋습니다.

  12. BlogIcon soo0100 2021.08.30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게모르게 우리주변에는 많은 산들이 있네요. ^^ 이런곳을 가보는 재미도 있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3.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8.30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곳 다녀오셨네요
    낮은 산이지만 풍경이 멋저요

  14. BlogIcon mystee 2021.08.30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꼽덤에 대한 이야기는 그냥 전해내려오는 이야기겠지만.. 우울한 이야기네요.
    과부가 삶의 낙을 잃었다는 것도 우울한데, 배꼽이 나뭇가지에 걸려 죽어갔다니.. 끔찍합니다.

  15. BlogIcon Raycat 2021.08.30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궁산은 처음 보는것 같아요.ㅎㅎ

  16. BlogIcon jshin86 2021.08.31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 중간쯤에서 먹는 수박맛이 일품 이였을거 같읍니다. ^^

  17. BlogIcon 울랄라리 2021.08.31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상인 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

  18.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8.31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나무 사이에 빼꼼 내밀고 있는 버섯이 너무 귀엽네요.

  19. BlogIcon onpc 2021.08.31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낮은 산인데 풍경이 좋네요. 산 위에서 먹는 간식 맛있겠어요 ㅎ

  20. BlogIcon 웃음2020 2021.08.31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꼽덤..과부의 끝이 안타깝네요..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8.31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보는 산이네요.~ 궁산이라.
    유유히 흐르는 금호강도 멋져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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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 지역 문화재 탐방을 하다 보니 점심때가 되었다

혼자서 식당을 찾아 가기도 뭐해서 더위도 식힐 겸 카페에서 커피 한 잔과 함께 좀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

 

디저트를 파는 곳이면 아무 곳이나 들어가기로 생각하고 조금 가다 보니 복개 도로 옆 카페가 보인다

커피 &브레드라고 되어 있고 주차할 곳도 눈에 띄고 해서 망설이지 않고 들어 갔다

 

들어 간 곳은 카페 100

 

커피와 와플을 시켰는데 \8,800

커피 빵은 서비스

읍 소재지 카페여서 그런지 나이 드신 분들이 몇분 찾으셨다

 

잠시 충전시킨 뒤 오후 답사를 위해 일어 섰다

☞ 8월 4일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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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친절한안여사 2021.08.29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한잔에 커피빵을 저렇게나 많이 주시다니.
    인테리어도 중후한 멋이 있네요

  3.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1.08.29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플이 정말 맛있게 보이네요. 살찔 것 같은 맛...ㅎ
    벌써 일요일 오후가 되었네요.
    휴일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4. BlogIcon momo is 2021.08.29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가 좋아 보이네요
    여유롭게 차한잔 마시고 싶네요

  5. BlogIcon Bing 2021.08.29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빵 서비스를 보니 인심이 느껴져요 :)

  6. BlogIcon mystee 2021.08.29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비스인 커피빵이 동글동글한 것이 왜 이렇게 맛있어보이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7. BlogIcon 갬성미미 2021.08.29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8800원이라니, 너무 괜찮은데요!! 커피빵 서비스라니 ㅎㅎ
    꼭 가보고싶어집니다!

  8.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8.29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담한 카페라서 잠시 머무르기 좋은 것 같네요.ㅎㅎ
    공공님의 음식취향이 신세대 못지 않습니다.^^

  9. BlogIcon 둘리토비 2021.08.29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 그리고 빵,
    뭐 이게 없다면 일상이 넘 재미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도 집에서 커피 내리고 호밀식빵에 크림치즈 발라서 먹고 있는 중이에요~^^

  10. BlogIcon OKworld 2021.08.29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와 와플, 근사합니다.

  11. BlogIcon Deborah 2021.08.29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카페에서 와플도 먹고 좋은 시간이 되셨네요. 아늑한 분위기의 카페입니다.

  12. BlogIcon ☆찐 여행자☆ 2021.08.30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커피빵이군요~! 달걀인줄 알았습니다 ㅎㅎ

  13. BlogIcon T. Juli 2021.08.30 0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카페네요

  14. BlogIcon jshin86 2021.08.30 0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달걀인줄 알았어요.

    손님이 너무 없어 보이네요.

  15. BlogIcon 비르케 2021.08.30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 가정집처럼 생겼는데 벽을 터서 카페를 만들었군요
    개방감 있고 좋네요 ^^

  16. BlogIcon 시 쓰는 마케터 2021.08.30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담하고 고즈넉한 카페, 좋습니다. ㅎ

  17. BlogIcon 아이리스. 2021.08.30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는 와플 드셨네요
    커피빵 서비스 너무 좋은데요~
    와플과 커피빵만으로도 요기가 되셨을 듯...^^

  18.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8.31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빵이 계란인 줄 알았어요.^^
    너무 앙증맞게 생겼네요.

  19.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8.31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빵을 뒤집어 놓으니 계란처럼 보이네요~ㅎ
    근데 커피만 시켜도 커피빵이 서비스로 나오는 거라면 돈을 번 것 같은 기분일 것 같은데...
    와플 안 시키면 안 주겠죠?^^;;

  20. BlogIcon soo0100 2021.08.31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와플을 자주 드시는거 같으시네요. ^^ 커피랑 궁합도 잘 맞을거 같습니다. 이 밤에 갑자기 와플이 땡깁니다. 따뜻한 커피도요. 비가 와서 그런가 봅니다. ㅋㅋ

  21. BlogIcon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1.09.01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플 맛있게 생겼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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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가 되어 음식점이나 카페 등지에서 먹는 것이 제한되어 있으니  당연히 집에서 배달시켜 먹는

경우가 참 많아졌다

2019년 국내 배달 서비스 시장 규모가 9조 7천억 정도였는데  2020년은 자그마치 23조 원의 시장으로 커졌다

예전의  동네 중국 음식점 배달에서 어플리케이션 배달 앱을 통한 시장 규모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졌는데

2010년 "배달통"이 시작이었으니 10년 남짓만에 괄목한 성장을 한 것이다



국내의 배달앱은 현재 4개 업체가 시장을 거의 독점 하고 있다

독일 기업이 인수해 미국 나스닥에도 상장한 "배달의 민족"이 거의 60%의 시장 점유율을 보여 주고 있고

 "요기요"가 24% 나머지 16%를 "쿠팡이츠" ( 15%)와 위메프 ( 0.6% )가 그 뒤를 잇고 있다

쿠팡이츠는 2021년 들어 성장세가 무섭다

 




시장이 이렇게 급격하게 성장하다 보니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가맹주 입장에서 과다한 중개수수료로 인해 수익이 줄어 들고 그로 인한 비용이 늘어나면서 그 피해는

그대로 소비자에게 전가 되기도 한다

또 라이더들이 많아지면서 각종 크고 작은 사고가 일어나고  신호를 지키지 않아 시민들이 불편해하는

경우도 많아 지고 있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고자 현재 지방 자치단체 운영 배달 앱 (공공 배달앱)이 늘어나고 있다

2020년 3월 정식 운영된 전북 군산의 전국 지자체 최초의 공공배달 앱 "배달의 명수"를 필두로

현재 서울특별시 (띵동).경기도 (배달 특급), 강원도 (일단 시켜), 충청북도 (먹깨비), 인천광역시 서구 (배달 서구)

대구광역시 (대구로),부산광역시 남구 (어디 GO)가 운영되고 있고 충청남도와 경남 진주시 배달 앱이

예정되어 있다


지역인 대구의 "대구로"의 배달앱은 올 8월 10일부터 운영되고 있다

나도 앱을 깔고 이용을 했다

 




초기 이용 첫 주문시 5천 원 쿠폰이 주어지고 지역 화폐인 행복 페이를 사용하면 추가로 5%를 할인해준다

행복 페이 자체가 10% 할인인데 거기에 5%니 저렴하지 않을 수 없다

재주문 쿠폰도 2천 원이 주어진다


지역 배달 앱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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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저녁노을* 2021.08.28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역 대달앱...사용해야지요.
    ㅎㅎ
    할인혜택도 있고..

    잘 보고갑니다.

  3. BlogIcon DY-매거진 2021.08.28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는 배달앱이 대구로가 있군요.
    잘 알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4. BlogIcon 후까 2021.08.28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앱으로 배달 시키시는 신식 신사! 요즘은 키오스크나 앱 같은걸 잘 알아야 합니닷!

  5. BlogIcon 세아이 아빠. 2021.08.28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로나19로 인해 정말 주문배달업계가 시장규모가 굉장히 커진 것 같아요.
    편리함도 있지만 그 이면에는 또 다른 문제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경기도는 배달앱이 아직 출시가 안 된것 같은데,
    저도 출시되면 사용해 봐야겠습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21.08.30 0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배달 시장이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래서 지역 배달앱 충분히 필요하고
      있어도 되지 싶습니다
      경기도 지역 배달앱 나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6. BlogIcon 웃음2020 2021.08.28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역 배달앱이 있군요!!
    찾아서 할인 받아야겠네요^^

  7. BlogIcon ☆찐 여행자☆ 2021.08.28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대구에서는 기존 배달앱들이 힘을 못 쓰겠네요 ㅎㅎ 혜택이 넘나 좋습니다

  8. BlogIcon 꽃갈비살 2021.08.28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댁으로, 대구로 말장난이 아주 귀엽네요ㅎㅎ 혜택도 괜찮아서 저라도 꼭 쓸 거 같아요ㅎㅎ

  9.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1.08.28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역배달앱 좋네요.
    지역경제에도 좋은 역할을 하고 할인이 되니 사용자도 좋구요^^

  10. BlogIcon 핑구야 날자 2021.08.28 1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은 배달하는 양을 나눠 갖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11. BlogIcon 앨리Son 2021.08.28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주로 배민을 이용하지만, 라이더분들 배달 실수가 요즘들어 좀 많네요.
    주로 다른 집에 가야 할 음식이 저희 집으로 잘못 와서,
    고객센터로 전화한 적이 몇번 있어요.
    대구로 플랭카드 홍보는 많이 봤는데, 아직 사용은 못했네요.
    저도 깔아서 사용해봐야겠어요. 행복페이 5% 추가할인이라니 좋습니다^^

  12. BlogIcon 草阿(초아) 2021.08.28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유명하다는 배달앱으로 주문을 한번도 해 본 적이 없어요.
    아이들이 내려오면 잘도 시키든데, 근처의 맛집도 잘도 알아내곤하던데..
    별 필요성이 없어서 안했는데, 도전 함 해봐야겠습니다. ㅎㅎ
    주말 건강하게 보내셔요.^^

  13. BlogIcon dowra 2021.08.28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생활에 배달앱을 모르면 쉽지 않을 것 같네요
    많은 배달앱이 있다는 건 그만큼 그 앱을 사용자가 많다는 것이고 배달의 천국이라는 거겠죠
    그만큼 편리한 시스템이 있다는 거구요
    역시 배달의 민족입니다. ㅎㅎ

  14. BlogIcon 갈옷 2021.08.28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로나때문에 방콕하니까 배달업이 더 활성화된듯합니다

  15.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8.28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공배달앱 좋네요
    우리 구도 했음 좋겠어요

  16. BlogIcon ilime 2021.08.28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지역 배달앱이 더욱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한 회사 거의 독점하고 있는구조는 안좋은 것 같아요..

  17. BlogIcon 쩡쩡 2021.08.29 0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진짜 좋은 시스템이네요~ 요즘은 진짜 배달업체가 갑인데 흑흑흑 서울도 얼른 이런 시스템 도입했으면 좋겠습니다+.+

  18. BlogIcon 구름 달빛 2021.08.29 0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역활성화가 늘어나는거같아요 잘보고가요

  19.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8.29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에는 지자체도 4차산업화 되어가는 것 같네요.
    전 이런 앱 잘 쓰지 않는데, 딸들이 잘 이용하더라구요.ㅎㅎ

  20. BlogIcon 시 쓰는 마케터 2021.08.30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이는 ARS를 통해 가게에서 바로 주문을 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ㅎ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8.31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경기권 배달앱인 배달특급을 열심히 쓰고 있어요. 지역 경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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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 (월)

간밤에 꾼 꿈이 썩 기분 좋은 꿈은 아니다

찝찝한 마음을 가지고 출근을 했는데 아침 부터 뭔가 틀어지는 일이 생겼다

미리 통보하고 조치하면 괜찮을 일인데 아무리 주말이어도 당일 아침에 이야기하면

안 되는 일..

서로가 불편한 일이 기분 좋을리는 없다


멀리 있는 아들에게 오랜만에 톡을 했다 "별일 없는지

다행히 별 일은 없단다..

남은 하루 무탈하게 지나갔으면..


7월 21일 (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하겠지만 난 유달리 궁금한건 못 참는 편이다

궁금해서 알아 봐야겠다고 생각하는 건 어떻게든 알아본다

대개는 인터넷 검색을 몇번 하면 알 수가 있는데 오늘 아침에는 구글과 씨름을 했다

꼬리에 꼬리를 물어 찾아 들어 가서 겨우 일부분 궁금증을 해결했다

이런 걸 즉시 해결해 주는 인공 지능 로봇은 언제 생길려니..


7월 22일 (목)


나이가 들면서 신체 능력이 떨어짐을 절실히 깨닫는다

여러 부분에서 신체 능력 저하를 느끼지만 요즘 들어 가장 느끼는 건 피부가 약해진다는 거다

저녁 운동을 하다 운동 기구가 신체 (피부)에 평소보다는 좀 과하게 접촉을 했는데

운동후 씻고 나서 거울을 보니 생채기가 나 있었다

아프거니 피가 난 건 아니지만 착잡한 기분이 들었다


인터넷에 "피부 강해 지는 법"으로 검색을 해도 달리 뾰족한 내용이 없다

피부과에 가 볼까 생각하다 이내 접는다

뻔한 대답이 예상되기때문이다

"나이 들어 일어나는 자연적인 현상" 


베타카로틴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식품 ( 당근, 시금치)을 꾸준히 먹으면 좀 좋아지려나 모르겠다

 ☞ 베타카로틴

   식물과 과일에 풍부하게 존재하는 유기 적황색 안료

   노화를 억제한다고 알려져 있다


7월 23일 ( 금 )

요즘 들어 기분 좋은 일 보다는 안 좋은 일, 언짢은 일들이 더 많이 생기는 것 같다

어제도 2건의 일이 있었다.

하나는 분통터지는 일이었고 하나는 복장 터지는 일..


분통 터지는 일은 정부 기관 시행 내용 신청 접속 폭주로 인한 미 신청건이다

내용인즉슨 지난해부터 실시하는 중소 업체 ( 소공인 ) 클린제조 환경 사업에 냉난방 제품 (에어컨)을

설치 지원해 주는 사업이 있는데 작년과 올 초는 그냥 지나갔고 이번 하반기에 추가 신청이 있다 해서

관련 서류를 준비하고 신청 화면이 뜨기만 기다리고 있었다


정식 공지로는 뜨지 않고 관련 중간 대행 기관 (브로커 )들은 알음알음으로 시간을 알고 있었는데

오픈 시간전부터 로그인하고 오픈 하자마자 접속을 했는데 도무지 진행이 되지 않았다

얼마 전 있었던 백신 접속 폭주로 서버 마비된 것과 같은 현상이었는데 이건 뭐 접속도 안 되니..


결국은 2시간을 씨름했지만 접속은 못하고 신청 마감되었다고 안내가 올라온다

올 상반기도 똑같은 문제였다고 하는데...

참 돌XXX들만 일을 하는지 탁상 행정이 아닐 수 없다


청와대 청원까지 할 생각을 했을 정도니 말이다


복장 터지는 일은 축구 올림픽 대표 뉴질랜드와의 경기 결과다

우세한 공격을 펼치고도 경기에서는 졌으니.. 예선 통과가 난망이다

더구나 일본 땅 에서의 첫 시합을..

남은 경기에 최선의 모습을 보여 주었으면 한다


오늘 하루는 기분 좋은 일이 생겼으면 좋겠다


7월 26일 (월 )

요즘 들어 계속 마음이 심란하다

어제 저녁 축구 대승을 했는데도 기분이 개운치 않다.

자막에 "고마워요 마린" 자책골 자막이 조금 찜찟하더만 결국 아침에 기사가 떴다

요즘 MBC를 비록 언론들이 점점 이상해진다

보수,진보를 떠나 정도 언론들의 길을 걸었으면 좋겠다


아침에 우울증 지수를 체크해 봤는데 역시나 점수가 높다

안 풀리는 건이 있으면 생각이 많아지고 깊어진다


코로나가 안정되어야 조금 나아질 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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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 문화 탐방로 트레킹을 마치고 볕이 뜨거워 더 걷지는 못하고 돌아가는 길에 남계 서원만 보고

가기로 했다

함양까지 왔는데 남계 서원은 안 보고 가면 섭섭하다


 ☞ 남계 서원 ( 사적 제 499호 )

  유네스코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된 9개 서원중의 한 곳이다

  함양 수동면 원평리 소재로 조선 명종 7년(1552)년에 개암 강익(姜翼)이 문헌공 정여창(鄭汝昌)을 기리기 

 위하여 창건하고 남계서원이라 칭하였다
 

 명종 21년(1566)에 나라에서 ‘남계’라는 사액을 내려 공인과 경제적 지원을 받게 되었다. 

정유재란(1597)으로 불타 없어진 것을 선조 36년(1603)에 나촌으로 옮겨지었다가, 

광해군 4년(1612) 옛 터인 지금의 위치에 다시 지었다. 숙종 때 강익과 정온을 더하여 모셨다. 

따로 사당을 짓고 유호인과 정홍서를 모셨다가, 고종 5년(1868)에 이는 훼철되었다. 

앞쪽 낮은 곳에는 공부하는 강학공간을 두었고 뒤쪽 높은 곳에는 사당을 두어 제향 공간을 이룬 전학 후문에 

배치를 하였다.

 누문인 봉수루를 들어서면 강당인 명륜당이 있고, 그 앞쪽 양 옆으로 유생들의 생활공간인 양정재와 

보인 재가 있다. 재 앞에 각각 연못과 애련 헌·영 매헌이 있다. 

내삼문 안쪽으로 사당이 있어 위패가 모셔져 있다. 

이 밖에 전사청과 고직사·묘정비각 등이 있으며, 서원 입구에는 홍살문과 하마비(下馬碑)가 있다.

지금은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의 기능만 남아있으며, 『어정 오경백편』·『고려사』 등의 책을 소장하고 있다.

정여창을 모신 서원은 전국적으로 9곳에 이르며, 그중 주된 곳이 남계서원이다. 

소수서원에 이어 두 번째로 세워진 남계서원은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 때에도 존속한 47개 서원 중의 하나이다.

                              ( 문화재청 국가 문화 유산 포털에서 인용 )
  

☞ 유네스코 등재 9개 서원

소수 서원,남계 서원, 옥산 서원, 도산 서원, 필암 서원, 도동 서원, 병산 서원 , 무성 서원, 돈암 서원

아직 못 가 본 곳이 3곳이나 된다

풍영루

묘정비

서재

내삼문

사당

전사청

동재

 

강직한 기개가 느껴지는 곳이다

 

☞ 8월 3일 아내, 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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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유하v 2021.08.27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네스코에 등재되어 있다니 아주 귀중한 서원중 한 곳이네요. 주변 경치와도 아주 잘 어우러져 보입니다 ㅎㅎ

  3. BlogIcon 청산사랑 2021.08.27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곳 추천 포스팅 잘보았습니다
    시골에 와있는 관계로 제때 인사를 못드리고 있네요
    오늘
    당신이하시는
    모든 일들이
    술술 풀리는
    멋진 날 되세요...!!!

  4. BlogIcon ilime 2021.08.27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다니 정말 멋지네요 ㅎㅎㅎㅎ
    사진으로 봐도 이렇게 좋은데 직접 보면 더욱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5. BlogIcon 팡이원 2021.08.27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불금 저녁 보내세요~

  6. BlogIcon Benee 2021.08.27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네스코에 등재된 서원을 많이 가보셨네요~
    정말 올곧음이 느껴지는 곳이네요.
    함양은 안 가보았는데 가보고 싶네요~
    비가 왔는데 그쪽도 비가 왔는지 모르겠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1.08.28 0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 가 본 나머지 서원도 가 보고 싶어집니다
      어제는 오후 내내 비가 내렸습니다
      가을 장마로 농민들 근심이 많으시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7. BlogIcon 참교육 2021.08.27 1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ㅝ... 함양에 자주 가면서도 모르고 있었네요.

  8. BlogIcon Babziprer 2021.08.27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에서 뭔가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느낌이네요. ^^

  9. BlogIcon dowra 2021.08.27 1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석구석 볼거리가 참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함양에도 유네스코 보배가 있엇군요

  10.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8.27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공님이 도포에 갓을 쓰시고 가셨다면 선비가 되신듯 했을 것 같네요.
    조선시대 학자들의 향취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한옥 건물이 튼튼하긴 한가봐요. 건물외형도 깨끗하게 잘 보존되어 있네요.
    행복한 저녁되세요.^^

  11. BlogIcon 아이리스. 2021.08.27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원철폐때 무사히 살아남아
    유네스코에 등재되기까지 파란만장 했네요~^^
    역시 서원이라 배롱나무와 어우러진 풍경이 멋지네요
    함양가면 남계서원은 꼭 보고와야겠어요..^^

  12. BlogIcon 아르쉬 2021.08.27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수서원은 들어 봤네요 ㅋ
    남계서원이 함양에 있군요~~~
    경남함양에도 유명한 문화재가 있군요~^^

  13. BlogIcon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1.08.27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네스코에 등재됐다니 가보고 싶어집니다ㅎ

  14. BlogIcon gachi~ 2021.08.27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네스코에 등재된 서원이라고 하니 다시 보게됩니다. 다녀오고 싶네요^^

  15. BlogIcon mystee 2021.08.27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인이 봐도 이렇게 멋진데, 외국인이 관광을 온다면 정말 좋아할 것 같은 장소군요.

  16. BlogIcon GOLD74 2021.08.27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네스코에 등재되었다니...몰랐네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17. BlogIcon 꽃갈비살 2021.08.27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적하고, 조용할 것 같아요ㅎㅎ 생각 비우러 가기 좋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18. 2021.08.27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9. BlogIcon Raycat 2021.08.27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0. BlogIcon 한빛(hanbit) 2021.08.28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양 남계서원은 정말 아름답고 멋진 곳이지요.
    요즘 배롱나무 때문에 더 예쁘다던데 정말 그렇네요.
    유네스코에 등재된 우리나라 서원 아홉 군데 다 다녀봤네요.^^
    모두 참 남다른 사연을 지녔고 아름다운 곳이었는데,
    여기 함양 남계서원은 더더욱 멋스러운 곳이더군요.

  21. BlogIcon LOVE1004 2021.08.28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같은시기에 힐링되는 사진입니다. 공허하니 좋네요 잘보고 갑니다 공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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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 소설가의 강연을 듣고 난 뒤로 소설을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도서관에서 찾아보았으나

그의 소설은 대부분이 대출 되어 있는 상태였다

그래서 찾아 본게 "히말라야 환상 방황"이라는 여행 에세이다

이 책은 소설가 정유정의 첫 여행 에세이이기도 하다



소설 "28"을 탈고한 후 엔진에 이상이 생겨 슬럼프가 찾아왔을 때 생애 처음으로 여행을 떠난 곳이

그의 소설 주인공이 마지막 까지 그리워하던 히말라야.

그 곳을 찾아  김혜나 작가와 동행한 안나푸르나를  17일간 종주하고 작성한 여행기인 것이다

정유정 작가가 66년생이고 이 책이 나온게 2014년이니  40대 후반의 여행기이다


 욕망이라는 엔진이 꺼져버린 것이었다. 이야기 속 세계, 나의 세상, 생의 목적지로 돌진하던 싸움꾼이 

사라진 것이었다. 상상도 해본 적 없는 일이었다. 그에 대한 대비가 있을 리 만무했다. 그저 혼란스러웠다. 

책상 위에 쌓아둔 다음 소설 자료와 책, 새 노트가 신기루처럼 비현실적이었다. 

덮쳐오는 허망함에 당혹을 넘어 공포를 느꼈다. 누군가 내 상태를 알아차릴까 봐. 

다시는 글을 쓰지 못하게 될까 봐. 고작 소설 몇 편 쓰고 무너지는구나, 싶어서. 나는 강아지처럼 낑낑대다가

 끝내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나 안나푸르나 갈 거야."

선택사항이 아니야. 생존의 문제라고.  -책 속에서

 




어떤 일이나 프로젝트를 완료 하고 다음으로 가는 과정에 재 충전의 시간은 분명 필요하다

난 살아 오면서 늘 바쁜 시간을 보냈다

회사를 그만 두고 창업을 할 때도 중간에 "쉼"이 없었다

지금 생각하면 참 어리석기도 한 일이고 한 두 달 최소 몇 주라도 휴식이 있었어도 전혀 관계가 없었을

일인데도 난 그러지를 못했고 아직까지 그럴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지금 내게 그런 기회가 주어 진다 해도 한 달간 히말라야를 찾을 수는 없겠지만 부러운 일이고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더구나 여성의 몸이고 처음 여행길인데 말이다

그런 면에서 작가도 글에서 이야기 했지만 그녀는 파이터이자 투사가 맞다..


내가 가 본 길이고 여정이었다면 더 이해가 쉽고 공감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글로써는 그 험난한

여정을 속속들이 이해 하기는 어렵다

그렇지만 고도가 몇번 m나 되고 음식이 입에 맞지 않고 열악한 환경에서의 한 달은 충분히 예상이 되고

고생스러운 일이었을 것이다

 



작가는 트레킹 7일까지 먹는 것과 변비 그리고 고산병으로 고생을 많이 했다는것이 글 속에도

여실히 드러 난다

얼마나 그 고통이 있었으면 걸으면서 보고 느낀 것보다 그것에 대한 이야기가 더 많았다


그리고 트레킹을 하면서의 작가의 또 다른 특징은 어떤 사물이나 현상을 보면 항상 과거의 기억을

많이 되살리는것 같다

다른 소설은 읽지 못했지만 그것은 분명 작가의 근간을 이루는 것일 게다


어쨌거나  작가는 다른 사람은 경험하지 못했을 경이로운 모험을 하였다


우리는 죽을 때까지 아이인 동시에 어른인 셈이다

삶을 배우면서 죽음을 체득해 가는 존재

나는 안니푸르나에서 비로소, 혹은 운 좋게

어른의 문턱을 넘었다   - 책 마지막 글


안나푸르나는 언감 생심이겠지만 제주 올레길이라도 다 걸어 봐야겠다는 생각을 다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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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dowra 2021.08.26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가가 대단한 분이셨네요
    멋진 인생을 사신븐이라는 색각이 듭니다
    배우고 싶어서 책을 구입해 봐야 겟다 싶네요

  3. BlogIcon Benee 2021.08.26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공님 저번 휴가 때 보시던 그 책이네요~
    삼겹살 꾸워드시던 정자 맞죠 ㅎㅎ
    그 책 궁금했는데 작가와의 만남을 가졌던 그 분이군요!
    저도 평생에 히말라야 안나푸르나를 가볼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ㄷㄷ
    가보면 저도 어른의 문턱을 넘을 수 있을런지요^^;

  4. BlogIcon 草阿(초아) 2021.08.26 2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 누구나의 꿈이겠지요.
    저 역시 여행 꿈이랍니다.
    가면 갈수록 더 가고 싶은게 여행같아요.
    여행도 용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건강하신 하루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5. BlogIcon 대박스탁 2021.08.26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책 소개 잘 읽고 갑니다
    주말까지 화이팅 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6. BlogIcon 갈옷 2021.08.26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악인이 아니어서 히말라야 정상이 아니어도 그 놓은 산에 올라가고 싶어요..
    시원하게 튀인 멋진 산들과 눈덮인 산들...

  7. BlogIcon soo0100 2021.08.26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 도 하나씩 쌓아가시는거 같은데요. ^^
    우리 주변의 산 모습 경치도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8. BlogIcon mystee 2021.08.26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읽어본 수많은 여행 서적들도 대부분 제가 직접 가본 곳이 아니라 머릿속에 그려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공감을 100% 다 하기도 힘들고, 무슨 말인지 몇번을 읽어야 이해가 되는 문장도 있고 그런 것 같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모험을 떠나보고 싶습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21.08.27 0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직접 가 본 곳이라면 머릿속에 광경을 그릴 수가
      있어 실감이 날텐데
      그러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사진이라도 좀 있었으면 나았을텐데 말입니다

  9. BlogIcon 이자까야_ 2021.08.26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앗 이 분이 쓰신 여행 에세이도 있었군요.
    소설과는 다른 어떤 매력이 있을까 궁금해집니다.

  10. BlogIcon 세아이 아빠. 2021.08.26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여행에세이도 참 좋은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작가의 경험으로 바탕이 된 이야기는 좀 더 빨리 흡수되어지는 것 같아요..^^

  11.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8.26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유정 작가님 대단하십니다
    멋지게 사시는것 같아요

  12.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8.26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진이지니를 통해서 정유정 작가님을 알게되었습니다.
    항상 삶을 아낌없이 살려고 노력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 생각이 글 어디든 찾아 볼 수 있구요.ㅎㅎ

    책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편한밤되세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1.08.27 0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가의 경험이 창작 활동의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도 과거의 경험을 연결해서 많이
      말하시더군요
      다양한 경험이 필요합니다

  13. BlogIcon gachi~ 2021.08.26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을통해 경험하게 되니 너무 좋습니다 ~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ㅎㅎ

  14. BlogIcon Raycat 2021.08.27 0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말라야 트레킹 해보고 싶네요. ㅎ.ㅎ

  15.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8.27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삶에도 중간에 쉼이란 단어가 없이 계속 달리기만 하고 있는 중이네요~
    때가 되면 잠시 쉬었다가 갈 수 있었으면 하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그 쉼이라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것 같아요.^^

  16.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8.27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말라야라~ 저는 바라보기만 하려고요.ㅎ
    대신 저는 해변 투어를 해보고 싶습니다.^^

  17. BlogIcon 담덕01 2021.08.27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런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 보고 싶습니다.
    당장 눈 앞의 현실적인 이유로 그러지 못한게 아쉽네요.
    전 아직 40대 후반이 아니니까 기회가 있는 거겠죠? 😔

  18. BlogIcon 예스파파 2021.08.27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삶을 배우고 죽음을 체득한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글귀입니다.
    아직 나이가 많지는 않지만 저도 쉼없이 그동안 너무 달려온 것이 아닌가 싶은 때가 지금입니다.
    쉼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19.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1.08.27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달동안의 여행기 부럽습니다. 안나푸르나는 힘들겠지만요.ㅎ
    예전에 오지여행기를 쓴 한비야책이 생각나네요.
    저는 시간되면 지리산 둘레길을 쉬운 코스부터 차근차근 걷고 싶습니다.^^

  20. BlogIcon 웃음2020 2021.08.27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0대의 여행기네요
    험난했지만 얻은것도 많은 것 같네요

  21. BlogIcon lotusgm 2021.08.31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을 것 같네요.
    나는 요즘 냉장고 파먹고 서재 파먹는 중인데
    이것도 늘어가는 증세인지 어려운 얘기는 도무지
    이해 속도가 느려서 말이죠.
    또 책 덮은 채 시간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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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휴가 마지막 날을 혼자 보내게 되었다.

 언젠가 마지막 휴가를 혼자 보내게 되었을 때 난 경주를 찾았었다

 이번에도 경주를 찾아 국보 탐사를 할까 했었다가 구미 (선산)에 못 본 국보가 있다는 게 생각이 나

 거기로 향했다

날은 더웠지만 사진 찍기에는 좋은 날이다

   

 올해부터는 국보에 일련 번호를 붙이지 않는다

 예전 기준으로 구미 죽장리 오층 석탑은 국보 제130호이다


 ☞ 죽장리 오층 석탑

   지정(등록) 일        1968.12.19
   소 재 지                경북 구미시 선산읍 죽장 2길 90 (죽장리)
   시 대                    통일신라시대
   소유자(소유 단체) 국유 


 
  선산 읍내에서 서쪽으로 약 2㎞ 떨어진 죽장사터에 있는 석탑으로, 주변에 석재와 기와 조각이 널려 있어 

  건물터였음을 짐작할 수 있다. 

  바닥돌에서 머리장식에 이르기까지 100여 개가 넘는 석재로 짜여 있으며, 전탑형의 오층탑으로는 

  국내에서 가장 높은 탑으로, 높이가 10m에 이른다.

  탑은 2단의 기단(基壇) 위에 5층 탑신(塔身)을 세우고 그 위로 머리장식을 얹고 있는 거대한 모습이다. 

  탑신부 1층 몸돌 남쪽 면에는 불상을 모셨던 것으로 보이는 감실(龕室)이 마련되어 있으며, 그 주위로 문을

  달았던 흔적이 남아 있다. 

  지붕돌의 아래·윗면은 전탑(塼塔:벽돌로 쌓아 올린 탑)에서와 같이 계단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다. 

  정상에는 머리장식의 받침돌인 노반(露盤)이 남아 있다.

  통일신라시대 전형적인 양식인 2단의 기단을 형성하고 있지만, 기둥 조각을 새기지 않은 탑신의 몸돌이나 

  지붕돌의 모습은 전탑의 양식을 모방하고 있다. 

  안동과 의성지역에서 유행했던 모전석탑(전탑의 양식을 모방한 석탑) 계열로 보이며, 웅장하고 세련된 

  통일신라 석탑의 우수한 조형미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 문화재청 국가 문화유산 포털에서 인용 )

 

오층 석탑이 있는 곳은 죽장사

늠름한 모습이다

 

국보로 지정된 탑들을 보면 정말 잘 생겼다(?)는 생각이 든다

혼자서 시간을 가지고 오롯이 국보의 위엄을 느꼈다

 

중부 내륙 고속도로 선산 IC에서 내리면 아주 가깝다

 

☞ 8월 4일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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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8.25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보 몇 호 안 외워도 되는 시대가 드디어 오는군요.
    사실 외우는 건 손에 꼽혔지만.ㅎ

  3. BlogIcon 한빛(hanbit) 2021.08.25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미에 유일한 국보인 죽장리오층석탑에 다녀가셨군요. ^^
    반가운 풍경에 눈이 시원해졌습니다. ^^
    국보에 번호 매기지 않는 것~ 참 잘하는 일이지요?
    이것도 일제 잔재네요.

  4. BlogIcon 코스모스피다 2021.08.25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탑이 정말 잘생겼네요^^
    덕분에 잘보았습니다~

  5. BlogIcon 난짬뽕 2021.08.25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보의 위엄이 느껴집니다.
    죽장사의 모습도 고즈넉하니 참 좋네요.^*^

  6. BlogIcon 예스파파 2021.08.25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늠름한 모습이다라고 표현하신 것이 딱 ! 맞아 떨어지네요!
    국보에 번호를 붙이지 않게 되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하긴 번호가 중요한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7. BlogIcon ilime 2021.08.25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탑은 항상 볼때마다 모양도 멋지고 웅장한 느낌이 들어서 좋더라고요 ㅎㅎ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8. BlogIcon 까칠양파 2021.08.25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찍기에는 좋을지 몰라도, 더위가 팍팍 느껴지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안동에서 했거든요. ㅎㅎ

  9.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8.25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층 석탑 아래 염원을 담은 동전들이 눈에 띄네요.^^

  10. BlogIcon *저녁노을* 2021.08.25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한 국보...
    잘 보고갑니다.
    좋은 날 되세요

  11. BlogIcon dowra 2021.08.25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론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하죠
    덕분에 멋진 시간이 되셨을 것 같네요

  12.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8.25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장리오층석탑이 잘보존되어 있어
    웅장하네요
    번호 붙이지 않은건 잘한것 같아요

  13. BlogIcon 플라잉_타이거 2021.08.25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장리 오층석탑!! 멋집니다. 파손이나 사고없이 오래오래 보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4. BlogIcon 세아이 아빠. 2021.08.25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르름과 더해져...더 늠름해 보입니다...^^

  15. BlogIcon 草阿(초아) 2021.08.25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은 저도 다녀온 곳
    아주 오래전이긴 하지만, 사진을 보니
    그때의 기억이 떠오르네요.
    반가워요. 다시는 만날 수 없으리라 생각하였는데,
    이렇게 다시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6. BlogIcon 스펀지연구소 2021.08.25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미에 이런 곳이 있는지 몰랐어요~!
    가게 되면 꼭 방문해보겠습니다
    죽장리 오층석탑^^ 기억할게요

  17. BlogIcon Raycat 2021.08.25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다음에 구미가면 구경 한번 가봐야 겠네요. :)

  18. BlogIcon mystee 2021.08.26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탑 안의 불상을 가까이서 자세히 봐보고 싶군요.
    하지만 울타리 때문에 들어갈 수는 없는 거겠죠?

  19. BlogIcon jshin86 2021.08.26 0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탑이 정말 잘 지어진거 같네요.
    오래전에도 그들만의 훌륭한 건축방식이 있었나 봐요.

  20. BlogIcon 예쁜엄마♡ 2021.08.26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곳 보면 꼭 어린이 데리고 가 봐야지 싶어요^~^
    아주 오래된 것이 주는 감동이 있지요~
    닭살 돋고 막 그러잖아요;;;;;

  21. BlogIcon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1.08.27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미에도 이런 멋진 석탑이 있군요~ 저는 경주만 많이 가서 봤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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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모가디슈는 100% 해외 촬영, 250억 원의 제작비가 들어 간 천만 영화 ‘베테랑’의 류승완 감독의  블록버스터

영화이다

코로나 상황인데도 250만의 관객을 동원하고 있어 2020년, 2021년의 최고 흥행 영화가 되고 있다

 

더구나 최근의 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점령으로 인해 영화의 상황이 비슷하게도 느껴져 주목을 받는다

이 작품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내전 상태가 된 소말리아의 주재 남북 대사관 사람들이 1991년 1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사선을 넘나들며

안전지대인 케냐 남부 몸바사 공항 활주로에 도착해 극적으로 탈출한 이야기인 것이다

그 한 데 뭉친 생존기를, 한국영화 최초 아프리카 모로코 올로케이션으로 담아냈다

 

 

영화의 모델이 된 강신성 전 소말리아 대사는 소말리아 대사를 거친 뒤 재외국민영사국장, 주칠레 대사, 

주호놀룰루 총영사 등을 지냈다. 

1997년 퇴직 후 남북 대사 동반 탈출기를 그린 장편 소설 ‘탈출’을 펴내기도 했다.


(※ 강 전 대사는 영화에서 각색된 부분에 대한 아쉬움도 표했다. 

영화에선 북측이 한국 측에게 먼저 도움을 청했다가 한동안 거절 당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실제로 도움의 손길을 먼저 내민 건 한국 측이라는 설명이다. 

강 전 대사는 "내가 먼저 공항에서 북한 사람들에게 집에 같이 가자며 데리고 왔는데, 

영화 속의 한국 대사는 관저 앞에 찾아온 북한 대사에게 '저리 가라'고 말했다"라고 지적했다.
 
또 영화 속 이탈리아 대사관 앞에서 남북 공관원이 함께 백기를 흔드는 장면 관련, 

실제론 흔든 건 태극기였다고 강조했다. 

또 영화에 나온 것처럼 북측 공관원의 전향서를 위조하는 등 북측의 전향을 요구한 바도 없으며, 

3박 4일을 함께 지내며 사상 문제로 충돌한 적도 없다고 바로잡았다.)

[출처: 중앙일보] [단독] "모가디슈 총성 속, 남북은 함께 태극기 흔들었다"

 

 

영화의 백미는 단연 후반부 하이라이트인 탈출 장면이다. 

중무장한 차량 4대가 탈출 장소로 가는 과정은 아슬아슬함 그 자체다. 

피하는 것이 불가능해보이는 수천 발의 총알을 뚫고 생존을 위해 질주하는 장면은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착각마저 불러일으킨다. 


예측 불허 사태의 불안과 긴장을 생생한 총격 신과 스릴 넘치는 카체이싱, 대규모 군중 신으로 충분한 볼거리를

보여 준다



투쟁 목표는 생존

대안없이 반대만 하지 마라

진실은 2개

 



(한 줄 줄거리 )

남과 북의 갈등이 극심했던 1991년, 소말리아에서는 내전이 발생한다. 

이때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 설치된 북한 대사관은 반군에게 식량과 재산을 모두 약탈당한다. 

급기야 대사관 직원들의 목숨도 담보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 

이때 북한 림용수 대사는 끝까지 하고 싶지 않은 선택, 

남한 대사관에 문을 두드리고 도움을 요청하고 남한의 한신성 대사는 고민에 빠진다. 

그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 실화를 과하지 않게 국뽕이나 이념 논란 없이 3자의 입장으로 잘 표현해 내었다

 

☞ 7월 31일 CGV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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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1.08.24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어보여요ㅎㅎ 안그래도 친구도 봤다더라고요ㅋㅋ

  3. BlogIcon 淸野 2021.08.24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북 관계 영화는 언제 보아도 재미있는듯합니다.
    모가디슈도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듯합니다.

  4. BlogIcon 지후니74 2021.08.24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점이 더 흥미롭게 다가옵니다.

  5. BlogIcon 草阿(초아) 2021.08.24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가디슈 보고 싶어지네요.
    실화라고 하니 더 궁금해지기도 하구요.
    대구에서 상영한다면 용기를 내서 가보고 싶기도 하네요.

    건강하시죠. 편안한 저녁 되셔요.

  6. BlogIcon 모란들꽃 2021.08.24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편한밤되세요 ^^

  7. BlogIcon 스펀지연구소 2021.08.24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가디슈 요즘 아프간 상황이랑 오버랩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8.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8.24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영화 볼만하다고 하던데 한번 보고 싶네요

  9. BlogIcon mystee 2021.08.24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는 아무런 충돌도 없이 형제처럼 힘을 합쳐서 헤쳐나갔는데,
    영화에서는 영화의 재미? 를 위해 없던 갈등을 넣은 것이로군요.

  10. BlogIcon Deborah 2021.08.24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들어 보는 영화인데요. 영화를 참 좋아 하신다는 것을 알 수가 있네요.

  11. BlogIcon 이자까야_ 2021.08.24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저는 처음 알게된 영화예요 !
    설명해주신 포스팅 보니
    한 번보고싶다는 생각이 똭!
    좋은 영화소개 감사드립니다.

  12.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1.08.25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과 다르게 각색된 부분은 좀 아쉽긴 합니다
    역시 중앙일보는 태극기를 강조했네요...
    아직 개봉중인가봐요. 극장가본지 꽤 오래됬습니다. 안그래도 극장 잘 안가는데 코로나핑계로 더 안갔어요.
    이 영화는 보고싶어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13. BlogIcon 4월의라라 2021.08.25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고 재밌다고 들었어요 아프칸사태보니 참…🤔😭 추천하시니 보러가야 되겠어요😍

  14. BlogIcon 라오니스 2021.08.25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로나 19 중에도 계속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니 반갑습니다.
    배우들이 고생 많이 했겠던데, 좋은 작품으로 나와서 다행입니다.

  15. BlogIcon 예스파파 2021.08.25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보고 싶은 영화 중에 하나입니다~
    곧 손익분기점?을 넘어선다고 하던데!!
    스릴 넘치고 남과 북의 이야기는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거리죠!
    그런데 각색 과정에서 실제와 다른 이야기는 실존 대사님에게 아쉬운 부분이 확실하겠네요!

  16. BlogIcon 북두협객 2021.08.25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인성 배우 좋아하는데 한번 봐야겠네요^^

  17. BlogIcon onpc 2021.08.25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아직 못 봤는데 한번 봐야겠네요.

  18.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8.25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화의 내용이라서 더욱 현장감이 있을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19. BlogIcon 담덕01 2021.08.26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평이 대채적으로 좋던데 공공님도 좋게 보신 거 같네요. 😄

  20. BlogIcon 웃음2020 2021.08.26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궁금해지네요
    봐야겠어요!!

  21. BlogIcon 언더워터 2021.08.26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보고싶은 영화인데, 소개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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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3일째 당일 치기로 걸을 수 있는 곳을 다녀오기로 했다

언젠가 봐 두었던 "함양의 선비 문화 길 "

얼마전 다녀왔던 거창의 서출동류 트레킹 길과 비슷한 곳이다

 

☞ 함양 선비 문화길 (탐방로)

해발 1,508m의 남덕유산에서 발원한 금천(남강의 상류)이 서상-서하를 흘러내리면서 냇가에 기이한 바위와 

담.소를 만들고 농월정에 이르러서는 반석 위로 흐르는 옥류와 소나무가 어우러져 무릉도원을 이루고 있는 곳으로 

장장 60리에 이르는 화림동계곡은 과거 보러 떠나는 영남 유생들이 덕유산 60령을 넘기 전 지나야 했던 

길목으로 예쁜 정자와 시원한 너럭바위가 많아 예부터 ‘팔담팔정(八潭八亭 8개의 못과 8개 정자)’으로 불렀다

이곳을 지난 2004년 2년여의 기간에 16억 원의 예산을 들여 거연정~농월정 까지 6.2Km에 달하는 길을

조성한것이 선비 문화 길 (탐방로 )이다




☞ 걷는 방법 ( 거리 6.2Km 2시간 소요 )

거연정 휴게소에서 거연정에 들러 정자를 구경하고 나온 후 봉전교를 건너 왼쪽 나무데크를 걷는다. 

10분 정도 지나 포장길을 만나면 왼쪽으로 간 후 곧바로 오른쪽으로 방향을 바꿔 대전-통영고속도로 

굴다리까지 간다. 굴다리 직전에서 왼쪽으로 꺾으면 나무데크 산책로가 다시 이어진다.

길이 끊기는 지점에선 자연석(自然石)으로 이어진 징검다리를 건넌다. 



비가 많이 오는 날엔 중간 부분이 물에 잠겨 신발을 벗고 건너야 하는데 돌이 흔들리므로 조심조심 걷는다. 

징검다리 중간쯤에서 오른쪽 소나무 섬으로 빠져 나무데크 산책로에 오른다.

농로와 시멘트 길을 지나 ‘호성마을’ 앞 산책로를 걷는다. 

‘람천정’ 지나 ‘화림계곡 탐방 안내판‘을 만나면 왼쪽으로 꺾는다. 

계곡 위 돌다리를 건넌 다음 큰길에서 오른쪽으로 방향을 잡고 남강천을 따라 길게 뻗은 둑길을 걷는다. 

둑길이 끝나는 지점에선 조심조심 도로를 건넌 다음 ‘서하교’를 건너 왼쪽으로 굽어지며 이어져 있는 

구(舊) 도로로 들어선다. 

큰길을 다시 만나 잠시만 더 걸으면 왼쪽에 황토색 계단이 보인다. 

계단을 내려가 오른쪽으로, 풀 많은 둑길을 걸으면 농월정 이정표가 나온다. ( 함양군 문화 관광에서 )

 

 

걷는 시작길은 거연정이다

거연정 가기 전 멋진 나무  터널이 있어 잠깐 차를 세우고..

거연정 휴게소에 차를 세우면 된다

편도로 걷고 농월정이나 황암사에서 30분마다 있는 버스를 타고 돌아올 수 있다

 

거연정

고려말 전오륜(全五倫)의 7대손 가선대부(嘉善大夫)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使) 전시서(全時敍)를 추모하기

위해 후손 진사 전재학(進士 全在學) 전민진(全愍鎭) 등이 1872년에 건립하였다. 

선비 문화길은 화림동 계곡을 따라 걷는 길이다

거연정을 보고 다리를 건너 본격적으로 걷는다

나무 데크가 잘 되어 있다

많이들 다녀 갔다

가다가 감자 삶은것도 먹어 가면서

미리 안내 표시가 좀 있었으면 했다

낮달 맞이 꽃, 칡꽃

칡 나무가 많았다

동호정이 보인다

돌다리를 조심 건너고 

비가 많이 온 뒤는 건너기 힘들 것이다

세월이 느껴지는 나무 계단

 

친지 형님 ( 70 중반이신데도 나보다 잘 걸으신다 )

인삼밭과 인삼 열매 

경모정인데 보수 중이다

보수 중이라 길이 끊겨 과수원 사이로 지나갈 수밖에

 

중간 정자에서 간단히 요기를 하고

 

농월정까지는 가지 못하고 황암사까지 걸었다

내가 걸은 길중 김천의 인현 왕후 길, 거창 서출동류 트래킹길과 함께 손꼽을 만한 좋은 길이다

여름에도 충분히 걸을 만하다

☞ 8월 3일 아내, 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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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디프_ 2021.08.23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 좋아보입니다.. 서울은 오늘 종일 흐리네요. 그에 따라 제 기분도 축 쳐지고..ㅋㅋㅋ 이번 주말엔 날 좋으면 산책 좀 나가야겠습니다!

  3. BlogIcon 까칠양파 2021.08.23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걷기 힘든 여름이 가고, 서늘한 가을이 오고 있으니,
    저도 걷기 좋은 길을 여기저기 다녀와야겠습니다. ㅎㅎ

  4. BlogIcon 淸野 2021.08.23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이 상당히 좋은 계곡에다,
    거연정에 오르면 시한수 읊고 와야 할듯합니다.

  5. BlogIcon Benee 2021.08.23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제가 봐도 푸르르고 나무가 울창한게 당장 가보고싶은 길이네요.
    중간중간 고추며, 인삼, 너무 정겹고 길들이 시원하고 좋아 보여요
    감자와 김밥도 역시나 꿀맛일듯요 ㅠㅠ 저도 어제 오래만에 집김밥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두줄 먹었어요 ㅎㅎ
    공공님도 역시나 이곳을 좋은길로 손에 꼽으셨네요 ^^

  6. BlogIcon dowra 2021.08.23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계곡에 놀러갓을때가 생각나네요
    아름다운 계곡을 친구삼어 걷기 좋을 것 같네요

  7. BlogIcon 草阿(초아) 2021.08.23 2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양 선비 문화 길 이름도 좋으네요.
    전 첫번째 사진을 한참을 보았습니다.
    징검다리를 보면 왠지 건너고 싶고 보기만해도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워지거든요.
    훗 그 다음에는 삶은 감자...ㅎㅎ 영글지 않은 풋 밤송이도 떨어져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셔요.

  8. BlogIcon winnie.yun 2021.08.23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걷는 것만 으로도 힐링 될 것 같고,
    사진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울창한 나무 숲길과.. 징검다리 건너는.. ㅎㅎ

  9.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21.08.23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좋은곳에서 김밥드시는거 보니 부럽네요 ㅎ

  10. BlogIcon 난짬뽕 2021.08.23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비문화길이 정말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함양은 예전에 몇 번 가봤는데, 갈 때마다 좋은 인상을 줘서
    다음에도 또 가고 싶은 곳이랍니다. ^*^

  11. BlogIcon 랑니2116 2021.08.23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정리하는 것이 글 못지 않게 시간이 소요될 듯합니다.
    나무계단이 제일 눈에 들어옵니다.

  12. BlogIcon 이자까야_ 2021.08.23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산책로가
    푸르름이 가득한 것이 너무 멋집니다.
    완전 가슴 속까지 시원해질 것 같아요

  13. BlogIcon mystee 2021.08.23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 중에 봐서인지, 김밥이 가장 눈에 들어옵니다.
    맛있어 보이는군요.
    저런 곳에서 먹는 것이라면 뭔들 맛없겠습니까.
    저런 나무 계단은 처음 봤습니다. 멋지네요.

  14. BlogIcon 쩡쩡 2021.08.24 0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자연이 주는 기쁨은 힐링 그 자체네요ㅎㅎ 저도 여유있게 걸어보고 싶습니다~~~

  15. BlogIcon 구름 달빛 2021.08.24 0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계단이 인상적이네요 잘보고가요

  16. BlogIcon 청두꺼비 2021.08.24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양에 이런 곳이 있다니 기회되면 가봐야 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늘 잘 보고 갑니다. : )

  17.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8.24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릇푸릇한 산하, 조금 더 있으면 또 붉게 물들기 시작하겠네요.^^

  18. BlogIcon lotusgm 2021.08.25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비문화길이라서 인가요?
    경치 좋은 곳의 정자가 많이 눈에 띠네요.
    숲은 이즈음 못가서 그렇지 무조건 절정의 비쥬얼을
    보여줄꺼구요.
    공공님 참 부지런 하십니다.
    알뜰하게 휴가 잘 보내신 것 같습니다.^^

  19. BlogIcon 담덕01 2021.08.25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길이라면 충분히 걸을만 하겠는데요.
    동네 산책 나가도 6km 정도는 충분히 걸으니까요.
    계곡이 있어서 더 좋아 보이는 거 같아요. ^^

  20. BlogIcon 예스파파 2021.08.25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호정 돌다리길? 걷는 재미가 있는 코스들인 것 같습니다.
    뭔가 탐험하는 듯한 느낌이 들것 같아요! ㅎㅎ

  21. BlogIcon 웃음2020 2021.08.25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저는 감자와 밤송이가 눈에 들어오네요
    덕분에 시원한 경치 구경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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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 산성으로 가는 길 도중에 보이지 않던 카페가 보인다

오전 시간인데도 주차되어 있는 차들이 있어 궁금했다


더운 날 산에 오르기는 좀 버겁게 생각되어 일행들은 좀 더 올라가고 난 밑으로 내려왔다

진남문을 둘러보고 시원한 카페에서 일행들 내려올 때까지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올라오면서 봐 둔 카페를 찾아갔다

이 산 중에 이토록 넓은 카페가 있다니 의외다


휴가 시즌 이긴 하지만 월요일 오전인데도 찾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

점심은 일행들과 같이 할 계획이라 커피만 한 잔 시켰다


커피 맛이 괜찮다

크로플도 있는데..ㅎ


실내 인테리어가 깔끔하다

이름답게 (슈트 ) 남자의 깔끔함이 연상되는 카페다


커피 한 잔의 여유를 가지는 새 일행의 전화가 왔다

내려오는 중이라고..

나가니 그 넓은 주차장이 거의 만차다..

 

카페 규모가 상당하다

2층도 있고 루프탑도 있는 듯

1층 벽면이 온통 그림

빵도 맛있어 보였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집은 이유가 있다

 

☞ 8월 3일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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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친절한안여사 2021.08.22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독특하고 고급진 인테리어네요.
    가보고 싶어요 ^^

  3. BlogIcon 드림 사랑 2021.08.22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데이트 하기 좋은 카폐 같아요
    혼자서라도 다녀오고 싶어지는데요 ㅎㅎㅎ

  4. BlogIcon 구름 달빛 2021.08.22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하네요 디져트카페가면 먹고싶은게 너무 많아 문제인거같아요 ㅎ

  5. BlogIcon 아이리스. 2021.08.22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여기 카페 맞지요..?미술관 같아요~
    산중턱에 있는데도 평일 오전에 찾는 사람들이 많다니
    이미 입소문으로 알려진 것 같네요
    그림도 구경하고 디저트도 먹고
    데이트 장소로도 좋을 듯 싶어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1.08.23 0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신 벽을 쳐다 보게 되더군요
      이런 분위기의 카페는 처음 가 보았습니다
      잠깐 있다 왔지만 사람들이 많이 들 찾으시더군요
      입소문이 무섭습니다

  6. BlogIcon 둘리토비 2021.08.22 1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공수레공수거님은 원래 향토음식 전문 아니셨어요?^^
    이렇게 카페 리뷰가 자주 올라오는게 좀 어색합니다!!ㅎ

    그런데 숨겨진 보물같은 곳이네요~특히 빵이 맛있어 보입니다~

  7.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1.08.22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가 규모도 크고 분위기도 좋은 것 같습니다.
    대구와 인근에 산성 같은 유적지가 제법 있는가 보네요.

  8. BlogIcon 랑니2116 2021.08.22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려하네요😍😍

  9. BlogIcon momo is 2021.08.22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가 너무 이쁘네요. 이런 곳에서 차한잔 마시면 기분 좋을것 같아요

  10. BlogIcon 디프_ 2021.08.22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공수래님! 이런 포스팅을 다!ㅋㅋ 혼자서 다녀오셨꾼요 ㅋㅋㅋ 저는 애견카페만 갔었는데.. 조만간 이런 곳도 가보긴 해야겠어요!

  11. BlogIcon 비르케 2021.08.22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과 사진 미술관 같은 분위기의 카페네요
    카페도 예쁘고 빵과 케익들도 모두 맛있어 보여요 ^^

  12. BlogIcon mystee 2021.08.22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은 꽤 있지만, 그럴만 해보이는 건물에 인테리어에 디저트들이군요.
    매장 내부의 음악이 궁금해집니다.

  13. BlogIcon 길치여행가 주희핑거 2021.08.23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 갤러리 같은 분위기 너무 멋지네요
    이런 곳의 커피는 풍비가 가득할거 같아요

  14.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8.23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면에 그림들이 인상적이네요.

  15.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8.23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저트 수준도 높아보이네요~@_@b

  16. BlogIcon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1.08.23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급진 것들이 많네요ㅎㅎㅎ 너무 먹고 싶어지는 비주얼입니다ㅎ

  17. BlogIcon 예쁜엄마♡ 2021.08.23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저트가 좋네요^~^
    샤인 머스켓 많이 나올때인가 봅니당~

  18. BlogIcon 웃음2020 2021.08.23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넓은 공간에 인테리어도 멋지네요^^

  19. BlogIcon 이자까야_ 2021.08.23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규모가 꽤 있는 카페네요.
    음료 뿐아니라 디저트 등의 메뉴도 고급지고 예쁘네요 ^^

  20. BlogIcon 담덕01 2021.08.24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 자주 이용하시네요. 카페 탐방이 영화 리뷰와 함께 하나의 주제가 된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