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영화 세븐은 1995년 개봉된 서스펜스 범죄 스릴러의 바이블 영화이다

비가 쏟아지는 회색 도시를 배경으로 인간의 7대 죄악을 모티브로 살인을 저지르는 연쇄살인범과 그를 쫓는 

두 형사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영화로 시대적 배경이나 내용에 관계가 없어 지금 보아도 전혀 이상하지 않는 

영화이기도 하다

그래서 2016년 10월에 재개봉되기도 했다


한국의  천만 영화 "살인자의 추억"급의 영화다


"나를 찾아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등  스릴러 장르의 권위자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초기 작으로

그의 인생작이라 할 수 있는 영화다


출연 배우들도 브래드 피트, 모건 프리먼, 케빈 스페이시, 기네스 펠트로 등 아카데미 주연상 후보 및 수상을 한 

배우들이 열연을 한다

특히 범인 역의 케빈 스페이시는 출연 배우 이름에도 나오지 않아 보는 관객들의 허를 찌른다

 




서머셋 ( 모건 프리먼 분 )이 도서관에서 〈실낙원〉, 초서의 〈캔터베리 이야기〉, 단테의 〈신곡〉처럼 7대 죄악과 

심판에 관해 언급한 고전들을 힌트로 삼아 존 도우의 실체에 접근해 가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이 도서관은 고풍스러운 건물에 5만권의 장서를 수작업으로 채워 넣었다 한다

그리고 존 도우의 깨알 같은 빽빽한 글씨의 일기도 무려 2달에 걸쳐 작업을  했다


FBI의 감시망은 도서 대출에 까지 미친다

모건 프리먼의 호탕한 웃음은 다른 영화에서도 본 적이 없다. 인상 깊었다

 

☞ 7대 죄악

가톨릭·정교회 칠죄종
죄목 교만 인색 질투 분노 음욕 식탐 나태
라틴어 Superbia Avaritia Invidia Ira Luxuria Gula Pigritia
한자
영어 Pride Greed Envy Wrath Lust Gluttony Sloth
반대 개념 겸손 자선 친절 인내 순결 절제 근면

 

당신이 은퇴하면 정말 편해질겁니다

지옥에서 벗어나 빛에 이르는 길은 멀고도 험하다

도시 사람들은 남의 일에는 무관심하다

Oh.. GoD


세상은 멋진 곳이고 싸워서 지킬 만한 가치가 있다 -헤밍웨이

 




( 한 줄 줄거리 )

은퇴를 7일 앞둔 관록의 형사 윌리엄 소머셋(모건 프리먼)과 새로 전근 온 신참내기 형사 밀스(브래드 피트)가 

팀이 된 바로 다음날, 강압에 의해 위가 찢어질 때까지 먹다가 죽은 초고도 비만 남자와 역시 강압에 의해 식칼로 

자기 살을 베어내 죽은 악덕 변호사의 사건과 마주한다.
 
 ‘식탐’, ‘탐욕’… 그리고 ‘나태’, ‘분노’, ‘교만’, ‘욕정’. ‘시기’ 윌리엄 소머셋은 현장에 남은 흔적들로 기나긴 

연쇄 살인이 시작되었음을 직감하고 성서의 7가지 죄악을 따라 발생하는 사건들을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가장 치밀한 일곱 개의 연쇄살인이 시작된다


★★★★ 7대 죄악+ 무관심  8대 죄악

 

☞ 9월 11일 넷플릭스 혼자

728x90
반응형
Posted by 空空(공공)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드림 사랑 2021.09.28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어릴적에 나온 영화였군요 !!
    95년도라 정말 어렸던시기라 몰랐던영화에요

  3. BlogIcon 까칠양파 2021.09.28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작이죠.
    아주 오래전에 봤는데, 넷플에 올라왔다니 다시 한번 봐야겠습니다. ㅎㅎ

  4. BlogIcon 추억거리 2021.09.28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래드 피트가 나오는 영화군요..
    세월감이 있어서인지 언뜻
    들어본 것 같기도 해요..
    재상영이 될 정도라면
    엄청난 인기가 있었네요..

  5. BlogIcon H_A_N_S 2021.09.28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장에서 정말 숨죽이며 봤었는데 VOD로 다시 보니 징그러워서 눈 감고 봤어요ㅎㅎ

  6. BlogIcon Alltact 2021.09.28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븐은 정말 명작이죠!! 저도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7. BlogIcon 팡이원 2021.09.28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8. BlogIcon 프로젝트Q 2021.09.28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저는 아직 못본 영화인데 배우가 정말 짱짱하네요 한번 봐야겠어요

  9. BlogIcon dowra 2021.09.28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좀 무섭겠어요

  10. BlogIcon Benee 2021.09.28 1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명작이죠.. 지금 봐도 손색이 없는.. 데이빗 핀쳐 작품 다 좋지만
    이게 특히 생각할 게 많은 것 같아요.
    살인자가 교훈을 주려한다니 말이죠.
    8대 죄악이 무관심이라는 것은 정말 맞는 말 같습니다 ㅠㅠ

  11. BlogIcon 세아이 아빠. 2021.09.28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영화에서 잘 볼 수 없지만,
    케빈 스페이시의 연기가 인상깊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12. BlogIcon @산들바람 2021.09.28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븐~~리뷰 잘 보고 갑니다^^

  13. BlogIcon ☆찐 여행자☆ 2021.09.28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개봉 되는 영화는 일단 믿고 봐도 될 것같은 보증수표입니다 ㅎㅎ

  14. BlogIcon mystee 2021.09.28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건 프리먼이 나오는 영화는 다 중간 이상은 가는 것 같습니다. ^^

  15.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1.09.28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오래 전에 본 기억이 나는데, 범죄 스릴러 영화의 바이블로 평가되는 영화인 줄은 몰랐습니다.

    연쇄 살인마들은 각 살인마마다 고유한 패턴을 보이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종교와 관련시킨 것은 특이하네요.

  16. BlogIcon 멜리ㅤ 2021.09.29 0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 영화 저도 봤어요!!
    최고의 범죄 스릴러 영화라는 데 백번 동의합니다!
    정말 재밌었어요.

  17.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1.09.29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봤는데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
    요즘 부쩍 기억력이 떨어져요.ㅠ
    주말에 여유롭게 다시 보고싶습니다.
    7대죄악 다시 생각해보게됩니다.

  18.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9.29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줄거리만 보고도 짜릿한 스릴러 영화이군요~
    기회 되면 한번 찾아 봐야겠네요.

  19. BlogIcon soo0100 2021.09.30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브래드피드와 모건프리먼의 조합도 너무 멋졌던거 같습니다.
    다시한번 정주행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 BlogIcon 예쁜엄마♡ 2021.10.01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븐 저도 본 영화네요
    숭악한 장면 한가지가 떠올라요..
    🥶

  21. BlogIcon 담덕01 2021.10.04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븐. 명작이라고 알고 있지만 봤는지 안 봤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그런데 영화 내용과는 큰 상관 없는 거 같은데

    "당신이 은퇴하면 정말 편해질겁니다"
    이 말이 눈에 들어옵니다.

    은퇴하고 싶고 편해지고 싶은 요즘이라서요. ^^;